로스앤젤레스의 50 최고의 건축

주차장이용하기 위해 들렸어요. 다운타운에 안전한 주차를 하기위해 이곳을 이용했습니다. 공연은 못봤어요. 하지만 아름다운 건물과 편리한 시설. 주변 환경이 좋았습니다. 더 그로브 이용하기 편리하고 길건너 공원에 스타벅스를 이용했어요.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리는 콘서트홀입니다. 기존의 직사각형 형태가 아닌 곡선의 형태를 많이 주어 색다른 느낌이 나는 건물로 건물 자체도 관광명소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옆에는 멋진 호텔도 있고, 아릅답습니다.

한국인입니다. 다운타운 시내에 주차하고 관광하기 좋아요. 일요일만 요금이 저렴합니다. 화장실 깨끗합니다.

건물이 진짜 멋있어요! 4시 30분 이후로는 Flat rate 10불이라 주차하고 다른 곳 다녀오기도 괜찮아요

세계 최고의 콘서트 홀. LA필하모니의 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맞지않아서 내부 만 둘러봄. 지하 주차장 잘되어 있고 다운타운에서 더 브로드 미술관과 바로 옆이라 같이 방문하기 좋다. 내부를 둘러보는 것은 무료이며, 내부에 안내 테이블이 있어서 직원에게 '셀프 가이드 투어' 하고 싶다고 하면 간단한 맵과 옷에 붙이는 스티커를 준다. 볼것이 많지는 않지만, 가볍게 둘러보기 좋고 정원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다.

2023년 1월 16일 방문!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여러 건축물을 방문해봤지만 디즈니 콘서트홀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입구에 간단한 방문자 명단을 적으면 자유롭게 투어가 가능하구요. 지정된 관람 동선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지만, 동선을 통해 디즈니 콘서트홀을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어요

안에는 안들어가봤지만 건물 자체가 독특해요!

다운타운에서 잠시 들려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 들어가면 제복을 입은 경비(?)같은 분에게 인사하면 인사 받아준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탈수 없다.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나와야 한다. 아직도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고 사람들이 일하는곳 이라고 한다.

매우 유서깊은 건물이라고 들었으나 관광객들의 접근은 1층에 한정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찾진 않는 듯 하다. 실제 건물 안에 들어가보면 건축 양식과 디테일에 멋이 있어서, 건축을 좋아한다면 방문해볼만..

LA의 유서깊은 건물이라고 해서 찾아가봤다. 1890년대에 지었던 이 건물은 당시 사람들에게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 건물이었을지 모른다. 기하학적인 계단들이 특이하고 이런 특이함 때문에 할리우드 몇몇 영화에서 촬영지로 이용됐다. LA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사진을 찍는 필수 코스. 한 번쯤 방문해보길 바란다.

1893년에 루이스 브래드버리(Lewis Bradbury)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입니다. 건축가 조지 와이먼(George H. Wyman) 에 의해 지어진 건물로 조명을 최대한 줄이고 자연광이 많이 들어오도록 설계 했다고 합니다. 총 5층으로 지어진 이 건물은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이며, 리들리 스콧 감독의 SF 영화 “Harrison Ford “가 주연한 블레이드 러너(1982)에서 세바스찬의 아파트로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영화도 보면서 영화 속 브래드버리 빌딩도 찾아보세요!

1분이면 다 돌아볼 수 있다. 사진에 찍힌 곳 밖에 없기 때문 2층으론 직원만 올라갈 수 있다. 잠깐 들러서 사진찍기 좋은 곳.

건물 1층에 있는 블루보틀을 방문했다가 역사적인 건물이라는 얘기를 듣고 들어가봄. 관광객은 2층까지만 입장이 됨. 옛스러운 엘리베이터와 계단의 디자인이 눈에 띔.

볼만합니다. 멋져요. 이런 건축물을 아직도 임대해 주는 게 놀라움. 가드가 2에서 3명 정도 있으며 방문객을 항상 주시합니다. 디에세랄 안됨. 왠지는 모름.

LA 지역의 " Landmark " 라고 할만하며 유명한 공공 천문대 이다 이곳에는 대중 망원경이 있고,천문학에 대한 전시를 하고 있다 개관 이후 8 천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입장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로스앤젤리스 분지의 비할데 없는 전망을 보기위해 방문 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짐작 한다 가끔 이곳에서 결혼 하는 신혼부부 가 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보였다 단점은 주차 공간이다 입구 에서 셔틀버스 로 이동이 가능하나 본인 승용차를 이용할경우 주차공간이 없어 고생하고 주차비도 비싸다 날씨가 좋은날에 가기를 추천 한다

LA = 그리피스천문대... 진짜 여기는 정말 감동 그자체! 라라랜드 영화 꼭 보시고 방문하시길 추천하며 오후3시정도에 미리 가서 주차 가까운데 하시고(아님 걸어서 20분은 가야하는 곳에 주차해야함) 피크닉하다가 해지는 것도 보시고 커플 가족이랑 가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진짜 ㅠㅠ 정말 좋아요

야경이 너무 이쁜 곳. 한국과는 또 다른 야경. 월요일 휴관일인지도 모르고 가서 주차비 20불 주고 야경만 열심히 찍고 옴ㅋㅋ

로스엔젤레스에서 야경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곳은 바로 그리피스 천문대인데요. 높은 산턱에 위치한 곳으로 대쉬 버스를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자연과 우주의 아름다움을 관측할 수 있고 역사적으로 기록해두었던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는데요. 시간 맞춰서 방문하면 다큐멘터리 영상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서 평소에 우주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특히 영화 라라랜드에 등장한 명소여서 많은 관광객들이 야간에 방문해 아름다운 로스엔젤레스 시내를 내려다보는 낭만을 챙기고 있답니다! 대쉬 버스 이용 요금 : 편도 1달러 (현금만 가능, 탭카드 이용 불가)

천문대가 조명을 받아 아름답고 야경도 속이 탁 트일정도로 좋습니다

LA에 오시면 꼭 방문해야될 장소이고, 높은곳에서 LA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주차장 공간이 부족하고, 무료주차를 하시려면, 걸어서 15~20분정도 걸어서 산책하듯이 올라가시면 됩니다. 일몰이 너무나도 아름답지만, 영상 및 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미리 장소를 잡길 바랍니다. 내부에 볼만한 그리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과학관람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태양망원경(흑점을 관측할 수 있는) 주망원경 관람은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광경도 멋지고, 헐리우드 싸인이 잘 보입니다. 건물 밖의 주차장에선, 천문대 전체의 사진이 아름답게 나옵니다~ 천천히 구경하고, 주변에 사진촬영을 하면 2시간정도면 충분합니다. LA의 아름다운 야경과 일몰을 촬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조금만 벗어나면 인터넷이 잘 안터집니다. 우버를 잡을경우 꼭 인터넷 터지는곳에 계세요. 밤 10시에 문이 닫는데 밤 10시에 우버를 잡으면 진입로가 폐쇄되서 우버차량이 못옵니다. 9시 30분 전에 우버를 잡으시던지 아님 저처럼 쭉 내려가서 마을 있는곳에서 우버를 잡아야합니다. 주간/야간 두번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로스앤젤레스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할리우드 힐스의 멋진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100년도 더 된 이 집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수많은 디자인을 훌륭하게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정말 크고 멋진 야외 공간이 있는 집이었습니다. 셀프 가이드 투어였지만, 정말 박식한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티켓은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주차도 무료라 집 안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Beautiful setting in Los Angeles with a great view of the Hollywood hills. The house is over 100 years old and is a great example of many Frank Lloyd Wright designs. This one was really big and had an amazing outdoor space. It’s a self guided tour, but there were some really knowledgeable people working there that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Would definitely buy tickets in advance and they are very affordable. Parking was also free and not an issue for the house.

(Google 번역 제공) 홀리호크 하우스는 로스앤젤레스의 진정한 숨은 보석입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했는데 (기다림 없이요), 현장에서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집 자체도 아름답고, 독특한 디테일과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건축, 역사, 또는 도시의 특별한 무언가를 발견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내부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동영상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공원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원문) Hollyhock House is a true hidden gem in Los Angeles. I got my tickets online (no wait), but you can also buy them at the door. The atmosphere is cozy and welcoming, with very friendly staff who make the experience even better. The house itself is beautiful, full of unique details and charm — definitely worth a visit if you enjoy architecture, history, or just discovering something special in the city. Photos are allowed inside, videos are not. Park’s parking is free

(Google 번역 제공) 셀프 가이드 투어는 쉬웠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시간 맞춰 도착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집의 모든 면이 정말 아름답게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할리우드 사인과 그리피스 천문대가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공원에 위치해 있어 피크닉 장소로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그림 그리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원문) Self guided tour was easy. Made the reservation online came on time and was let in immediately. Every elevation of the home was so beautifully detailed. Situated in a nice park overlooking the Hollywood sign and Griffith makes for a great picnic spot. Lots of people painting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평소와 다른 색다른 것들을 항상 찾고 있어요. 이 집은 정말 사랑스럽고 작은 보석 같았어요. 티켓은 미리 예매하는 게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인터넷에서 티켓이 매진되었다고 해서 바로 방문했어요. 다행히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어요. 여기서 자원봉사하는 모든 직원들이 정말 박식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집 디자인도 정말 멋졌어요. 바로 밖에 주차할 수 있었고, 바로 옆에 미술관도 있고, 밖에 잔디밭이 있어서 사람들이 피크닉을 즐기고 있었는데 정말 보기 좋았어요. (원문) Im always looking for different things to do in Los Angeles other than the usual. This house was a lovely little gem. I did say its best to book a ticket in advance but we just turned up when the Internet said the tickets were sold out. We got lucky and bought a ticket on the door. All the staff volunteering here were very knowledgeable and approachable. The design of the house is amazing. We were able to park right outside. There is an art museum right next door and a grass area outside that people were having picnics on which was lovely to see.

(Google 번역 제공) 홀리호크 하우스를 방문하게 되어 정말 기대가 컸는데, 오해는 마세요. 건축 양식이 정말 아름답고 독특했어요. 하지만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어요. 일반에 공개된 방이 몇 개뿐이라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없었고, 내부에도 정보가 많지 않았어요. 나선형 안내 책자를 직접 들고 다녀야 해서 좀 불편하고, 오히려 몰입도가 떨어졌어요. 앨린 반스달의 비전과 라이트의 천재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집이 지어질 당시의 사진과 영상이 더 많이 있다면 정말 멋졌을 거예요. 13달러라는 가격에 좀 더 풍부한 맥락과 접근성을 기대했거든요. 그래도 건축을 좋아한다면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다만 완전히 몰입되는 경험은 기대하지 마세요. (원문) I was really excited to visit Hollyhock House, and don’t get me wrong, the architecture is stunning and totally unique. But honestly, it was a bit of a letdown. Only a few rooms are open to the public, so you don’t get the full picture, and there’s not much info inside. You have to lug around this spiral guide yourself, which is kind of awkward and takes you out of the experience. It would be amazing to see more photos and footage from when the house was being built that would really bring Aline Barnsdall’s vision and Wright’s genius to life. For $13, I expected a little more context and accessibility. Still, if you love architecture, it’s worth seein... just don’t expect a fully immersiv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할리우드의 보석 중 하나이지만, 이 유서 깊은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건축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름다운 이벤트 장소이기도 합니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집을 둘러볼 수 있고, 야외 공용 공원이나 정원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라이브 음악 밤이나 여름 파티 등 다양한 모금 행사 및 기타 공공 행사가 이곳에서 열립니다. 또한, 길 건너편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어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공원 내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원문) One of Hollywood’s gems and not many take advantage of this historic property. An architectural enthusiasts must see. Located atop a hill and a lovely event venue too. You can do a guided tour of the home but also picnic in the common park or garden area outside. There are many fundraising and other public events held here like live music evenings and summer parties. Plus you can walk over to a bunch of restaurants and shops down the street so a great location too. Plenty of parking at the park!

(Google 번역 제공) 1918년에서 1921년 사이에 지어진 홀리호크 하우스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로스앤젤레스에 의뢰하여 최초로 건축한 건축물로,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자유와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는 이상을 상징합니다. 부유한 알린 반스달을 위해 설계된 이 주택은 36에이커 규모의 예술 단지의 중심이 될 예정이었지만, 프로젝트는 완전히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홀리호크 하우스는 캘리포니아 모더니즘의 선구자로, 라이트의 다른 7개 설계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현재는 로스앤젤레스 시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방문객의 관점에서 이 주택은 시각적, 경험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주택의 많은 부분은 접근이 가능하며, 사실상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지만,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가능합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아름다운 주말이었고, 사람들은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원문) Built between 1918 and 1921, Hollyhock House was Frank Lloyd Wright’s first Los Angeles commission and an ode to the ideals of freedom and natural beauty that represent California. Designed for the wealthy Aline Barnsdall, the house was to be the centerpiece of a 36-acre arts complex, but the project was not fully completed. Hollyhock House is a precursor of California Modernism, inducted to the UNESCO World Heritage List along with seven other Wright designs, and today is managed by the City of Los Angeles. From a visitor’s perspective the house is a visual and experiential delight! Much of the house is accessible and you may essentially roam freely but within reason. When we went it was a beautiful weekend day and people picnic on the lawn outside overlooking the city.

일정상 화요일 방문했어요 화요일은 빌라 휴관이라 센터만 보기로 했는데 전시 작품뿐 아니라 건축물 자체부터 작품이라 후회없는 멋진 선택이었어요 꼭 가보세요 (우버 택시탔고 도착후 트램 타고 게티 센터로 이동, 입장료 무료, 미리 예약 했고 가방 검사를 합니다)

그림 좋아하는 사람 필수코스, 게티가이드 어플을 미리 설치하고 가시면 주요작품 해설 듣기 편해요. 정원도 이쁘고 양산도 비치되어 있어 둘러보기 좋아요.

LA가면 정말 무조건 가야하는 곳! 꼭 미술 작품 관심없어도 LA 풍경을 이렇게 볼수있는데 심지어 무료관람... 게티 최고... 주차비도 3시이후 15불이라 괜찮았고 정말 볼것도 많고 쉬기도 좋고 정말 쾌적하고 최고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게티의 예술에 대한 예술적 배치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표현 방식은 비전문가인 내가 봐도 예술이 주는 경이로움을 느껴지게 했고, 동서양을 아우르는 회화, 조각, 사치품, 종교 관련 물품 등 다양하고 폭 넓은 전시물들은 좁았던 예술적 관점을 넓힐 기회를 제공해준다. 입장료도 받지 않았음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관광품을 판매하는 그들의 모습은 창립자 폴 게티의 사회공헌 정신을 느끼게 한다. 그렇다고 기념품이 퀄리티가 나쁜 것도 아니라서, 사고 나서 만족도가 높다!

입장료는 무료, 주차비는 30불. 오후 3시 이후 입장하면 주차비가 15불입니다. 많은 미술 작품들과 LA 시내가 보이는 전경, 그리고 평화로운 조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건물의 예술적 가치와, 다양한 유물과 작품들의 희소성. 그리고 더게티에서 내려다보는 LA의 경치는 최고입니다. 꼭 가보세요. 인상주의에 대해 알아보고 가시면 더욱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미술 작품보게 되어서 좋은 하루였다. 다만 지정된 시간에 쫒겨서 전시관 전체를 돌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곳이다.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관람하기를 권한다.

2002년에 완공한 천사들의 모후 대성당입니다. 스페인 건축가 모네오(J. Moneo) 교수가 설계하였고, 성당의 중앙 입구는 로버트 그레이엄(Robert Graham)이 제작한 거대한 청동문이 있고 문 위에는 천사들의 모후 조각상이 있습니다. 양 벽면에 한국의 김대건 신부를 포함하여 다양한 민족출신의 135명의 성인화 태피스트리가 전시되어 있으며, 성당의 지하에는 지하묘과 납골당이 있는데 이곳에는 역대 로스앤젤레스 주교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성당은 공연장, 전시장 등 각종 문화시설도 갖추고 있어 성전이자 대중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밖에서 보면 평범한 성당인데, 안에 들어가면 정말 굉장합니다!! 규모도 크지만 내부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은 정말 말로 형용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뭔가 엄숙하면서도 황홀한 느낌, 말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강추!! 합니다.

정말 멋진 곳!! 미술관 만큼 멋진 작품들이 있고 성물방에 멋진 성물들도 많아요

가톨릭 신자라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제대로 구경을 못했어요.더 브로드 예약시간보다 일찍도착해 30분정도 시간이 남아 갔었는데 마침 이스터 미사때라 실내를 둘러 볼수 없었어요.겉은 굉장히 현대적으로 지어졌어요.기념품 샆에 꼭 가보세요.

훌륭한 성당. 한번즈음 방문하는걸 추천.

유럽의 유명 대성당 못지 않는 크기와 위엄이 있던 곳!

단순히 외관만 본다면 주변의 MOCA, 월트디즈니홀, 뮤직홀과 비슷한 목적의 건물이라 보여지겠지만 카톨릭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대형건물의 성당임. 규모가 큰 대형성당임에도 건물의 목적에 충실하게 지어져 경건함을 느끼게해 주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 막상 내부에 들어가면 엄청난 크기의 건물이다라는것을 잊게만드는 묘한 느낌이 듦. 스페인 건축가 Jose Rafael Moneo가 설계, 2002년에 완공했다고 하는데 그런건 몰라도 되는거고, 종교를 떠나 잠시 들러 둘러봐도 괜찮은 장소.

인테리어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에 좋은 장소이다. 이곳은 뭔지 모르고 갔다가 의외로 멋진 소품들을 보며 재미나게 구경했다

(Google 번역 제공) 이야기와 유산 거기이야기 70개 이상의 쇼룸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본거지로 국내외적으로 알려진 PDC는 주거용 및 비즈니스 인테리어 가구, 교육 기회 및 자원 정보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는 2,000개 이상의 주요 제조업체를 대표합니다. PDC에는 70개 이상의 럭셔리 쇼룸이 있으며 비교할 수 없는 주거용 및 상업용 제품 라인업을 제공합니다. 항상 업계의 최전선에 있는 PDC는 방문객에게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세미나, 전문 프로그램, 네트워킹 기회, 독점 디자인 서비스 등을 포함한 독특한 경험을 갖춘 인테리어 디자인 및 건축 분야의 유명 기업입니다. 유산 고급 가정용 가구를 위한 최고의 리소스 로스앤젤레스의 엘리트 디자인 지구를 정박하는 건축 랜드마크인 퍼시픽 디자인 센터(PDC)는 글로벌 디자인을 위한 서부 해안의 목적지입니다. 수상 경력이 있는 퍼시픽 디자인 센터(Pacific Design Center)는 전통 및 현대 주거용 가구, 계약 가구, 직물, 바닥재, 건축 제품, 벽지, 조명, 주방 및 욕실 제품,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서해안의 선도적인 자원입니다. 160만 평방피트 규모의 캠퍼스에는 약 100개의 부티크가 있습니다.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 건축가, 시설 관리자, 장식가 및 딜러가 소싱할 수 있는 2,200개의 제품 라인을 대표합니다. 퍼시픽 디자인 센터(Pacific Design Center)는 또한 극적인 디자인을 제공함으로써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및 예술 커뮤니티의 요구에 부응합니다. 상영, 전시, 강연, 회의, 특별행사, 리셉션 등을 위한 공간입니다. 최고의 다용도 시설인 Pacific Design Center에는 2개의 레스토랑(Design Cafe 및 Silver Bullet Express)이 있습니다. 294석 규모의 최첨단 고급 영화 상영관이자 리셉션 시설인 SilverScreen Theatre; 컨퍼런스 및 회의를 위한 완벽한 시설을 갖춘 200석 규모의 컨퍼런스 센터와 Michael Graves가 디자인한 피트니스 센터가 있습니다. FAIA 건축가 Cesar Pelli가 디자인한 아름답게 조경된 14에이커 규모의 캠퍼스는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 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퍼시픽 디자인 센터(Pacific Design Center)의 “대왕 고래(Blue Whale)”는 1975년 750,000평방피트 규모로 문을 열었습니다. Pelli의 원래 비전을 실현한 Green Building은 1988년에 450,000평방피트 규모로, 마지막으로 2012년에는 400,000평방피트 규모의 Red Building으로 엔터테인먼트, 패션, 기술 및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최고의 비즈니스를 위한 클래스 A, 창의적인 사무실 공간을 제공합니다. 기예. 퍼시픽 디자인 센터(Pacific Design Center)는 웨스트 할리우드(West Hollywood) 중심부, 멜로즈 애비뉴(Melrose Avenue)와 산 비센테 대로(San Vicente Boulevard) 모퉁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방문하는 동안 동행할 디자이너를 추천하려면 디자인 전문가나 디자인 서비스 부서에 문의하세요. (원문) Story & Heritage There Story Known nationally and internationally as the world’s most important home to over 70+ showrooms, the PDC represents over 2,000 leading manufacturers dedicated to the very best in residential and business interior furnishings, educational opportunities, and resource information. The PDC is home to over 70 luxury showrooms and offers an unparalleled line-up of residential and commercial products. Always at the forefront of its industry, the PDC provides its visitors — which include some of the biggest names in interior design and architecture — with unique experiences including informative yet entertaining seminars, professional programs, networking opportunities, exclusive design services and more. Heritage The Premier Resource for Fine Home Furnishings An architectural landmark anchoring Los Angeles’ elite design district, Pacific Design Center (PDC) is the West Coast destination for global design. Award-winning Pacific Design Center is the West Coast’s leading resource for the traditional and contemporary residential and contract furnishings, fabrics, floor coverings, architectural products, wallcoverings, lighting, kitchen and bath products, and accessories. The 1.6 million square-foot campus presents nearly 100 boutique to representing 2,200 product lines available to source by professional interior designers, architects, facility managers, decorators and dealers. Pacific Design Center also serves the needs of the design, entertainment and arts communities by providing dramatic for screenings, exhibitions, lectures, meetings, special events and receptions. A premier, multi-use facility, Pacific Design Center features two restaurants (Design Cafe & Silver Bullet Express); The SilverScreen Theater, a 294 seat state-of-the-art luxury film venue and reception facility; the Conference Center, a 200 seat facility fully equipped for conferences and meetings, and a Michael Graves designed Fitness Center. Designed by architect Cesar Pelli, FAIA, the beautifully landscaped, 14-acre campus is located in the City of West Hollywood, CA. Pacific Design Center’s “Blue Whale” opened in 1975 at 750,000 square-feet. Realizing Pelli’s original vision, the Green Building followed in 1988 at 450,000 square-feet and, finally, the Red Building in 2012 at 400,000 square-feet, offering class A, creative office space for premier businesses, including entertainment, fashion, technology and the arts. Pacific Design Center is located in the heart of West Hollywood, at the corner of Melrose Avenue and San Vicente Boulevard. Hours of operation are Monday through Friday from 9:00 AM to 5:00 PM. Please contact your design professional or our Design Services department to refer a designer who will accompany you during your visit.

(Google 번역 제공) 경계 공간의 꿈에서 벗어난 것, 화려한 건축물로 가득 차 있지만 거의 완전히 비어 있거나 심지어 어떤 층에서는 버려져 있는 3개의 건물입니다. 도시 탐험의 필수품입니다. (원문) Something out of a liminal space dream, 3 buildings full of gorgeous architecture yet almost completely empty or even abandoned on some levels. A must for urban exploring.

(Google 번역 제공) 사무실과 여러 시설이 있는 큰 건물이에요. WeWork 사무실에서 일하러 갔어요. (원문) Big building with a lot of offices and things here. Went there to work from wework office.

(Google 번역 제공) Pacific Design Center는 60 DAY HUSTLE 초연을 위한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우리가 첫 회를 본 극장 바로 옆에는 레드카펫과 바를 위한 공간이 넉넉했다. AMAZON PRIME 쇼의 출시를 축하할 수 있는 정말 멋진 장소이자 아름다운 밤입니다! (원문) Pacific Design Center was the perfect venue for the premiere of 60 DAY HUSTLE. There was plenty of space for the red carpet and bar right next to the theater where we watched the first episode. What a gorgeous place and what a beautiful night to celebrate the release of the show on AMAZON PRIME!

(Google 번역 제공) 퍼시픽 디자인 센터의 건축 양식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웨스트 할리우드의 랜드마크죠. 안에 있는 가게들도 정말 좋아요. 특히 이 단지에 있는 헬스장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가장 정직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곳이에요. (원문) Love the architecture style of the Pacific Design Center. It's a real landmark in WeHo. Love the stores inside. Specifically, I love the gym available in this complex... The most honest place to work out in this region of West Hollywood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이곳은 정말 놀랍습니다! 외부는 항상 매우 매혹적이었고 나는 항상 내부가 무엇인지 헤매었습니다. 자, 오늘 우리는 호기심을 만족시키고 MOCA 여행을 마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외부와 마찬가지로 내부도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기뻤어요! 정말 멋진 아트 갤러리와 함께 가장 최첨단의 가정 장식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정말 친절했고 우리가 디자인 스튜디오를 둘러볼 수 있게 해 주었고 다른 일부는 지옥처럼 스누티였습니다! 가격은 평균 사람들의 범위를 훨씬 벗어났지만 그들이 배치한 방식은 영감을 얻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OMG this place is amazing! The outside has always been quite enchanting and I've always wandered what was inside? Well, today we satisfied our curiosity and after our MOCA trip, went inside! I'm so glad I did cuz it was just as beautiful inside as it was outside! It houses some of the most cutting edge home decor, coupled with really cool art galleries! Some were really nice and allowed us to walk thru the design studios while others were Snooty as Hell! Prices were far outta the average persons range but the way they had them laid out made it very good for inspiration.

2020.2.01 SUPER M CONCERT 관람위해 방문한 LA 그들의 쇼케이스가 열렸던 곳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할리우드 랜드마크: 캐피톨 레코드 빌딩🎼🎺🎷🪕🪘🥁 캐피톨 레코드 빌딩(Capitol Records Building)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곳입니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 바로 옆 1750 Vine Street에 위치한 이 눈에 띄는 원형 건물은 도시에서 가장 잘 알려진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종종 "세계 최초의 원형 사무실 건물"이라고도 불리는 이 건물의 독특한 디자인은 비닐 레코드 더미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며 풍부한 음악 역사에 대한 적절한 찬사입니다. Capitol Records의 본부로서 이 건물은 음악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비틀즈, 프랭크 시나트라, 냇 킹 콜 등 많은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이 이곳에서 녹음을 했습니다. 음악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이 건물의 역사와 문화적 중요성은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주변 지역도 방문객들에게 환상적이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TCL 중국 극장, 돌비 극장 등 인근 명소가 모두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건물 내부를 둘러볼 수는 없지만 할리우드 중심부의 역사적 장소에 가까이 있다는 것 자체가 경험입니다. LA에 계시다면 이 역사적인 보석의 사진을 찍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A True Hollywood Landmark: The Capitol Records Building🎼🎺🎷🪕🪘🥁 The Capitol Records Building is an absolute must-see for anyone visiting Los Angeles. Located at 1750 Vine Street, just off the Hollywood Walk of Fame, this striking round building is one of the most recognizable landmarks in the city. Often referred to as “the world’s first circular office building,” its unique design makes it stand out, evoking the image of a stack of vinyl records, which is a fitting tribute to its rich musical history. As the headquarters of Capitol Records, this building has played an essential role in the music industry. Many legendary artists, such as The Beatles, Frank Sinatra, and Nat King Cole, have recorded here. Even if you’re not a music buff, the history and cultural significance of this building are enough to make it worth a visit. The surrounding area is also fantastic for visitors, with nearby attractions like the Hollywood Walk of Fame, TCL Chinese Theatre, and Dolby Theatre all within walking distance. You might not be able to tour the inside of the building, but just being near such a historical location in the heart of Hollywood is an experience in itself. If you’re in LA, don’t miss the chance to snap some photos of this historic gem!

(Google 번역 제공) L.A. 스카이라인의 상징적인 조각이자 엄청나게 역사적인 땅이 음악계를 만들어냈습니다. 내 의견으로는 걷거나 운전해서 지나갈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uch an iconic piece of the L.A. skyline and an insanely historic land make in the music world. It's worth walking or driving by in my opinion.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의 중요성과 음악계와의 연관성을 아는 사람들에게만 흥미로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치 활동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원문) Únicament pot ser interessant per a les persones que coneixen la importància d'aquest edifici i lo rellevant que ha estat pel món musical. Semblava com si no estigués en actiu.

(Google 번역 제공) Capitol Records는 미국에서 가장 중요하고 상징적인 녹음 스튜디오 중 하나입니다. 제 아내와 저는 다가오는 Simpsons TV 에피소드의 세션을 관찰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놀라운 음악가들. (원문) Capitol Record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iconic recording studios in America. My wife and I had an opportunity to observe a session for an upcoming Simpsons TV episode. Incredible musicians.

(Google 번역 제공) 길 건너편 주차장은 20달러예요. 거기에 주차하지 마세요 😭 하지만 꽤 멋진 건물이에요. 특히 멀리서 보면 더 그렇죠. (원문) the lot across the street is $20 don’t park there 😭 but it is a pretty cool building, especially from a distance.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볼 기회는 없었지만, 지나치는 건 정말 많았어요! 과거에 이곳에서 녹음했던 음악가들의 운전기사로 일한 적이 있는데, 존경의 표시로 그들의 활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초의 원형 오피스 빌딩인 이 상징적인 건축물을 방문객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마치 레코드 더미 위에 바늘이 얹힌 듯한 모습이죠! 할리우드와 바인 스트리트에 들렀다면 이곳을 보지 않고는 완벽할 수 없죠! 바인 스트리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남쪽 벽면에 있는 음악가들의 대형 벽화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벽에 있는 유명 인물들을 알아보고 있으니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죠! (원문) I’ve not had the chance to go inside this building, tho have passed it so many times! I’ve worked in the past as a chauffeur of musicians who’ve recorded here, tho out of respect, have been unable to satisfy my curiosity of their activities inside here. Nonetheless, I do like to show this iconic structure to visitors, as the first circular office building in the world. As if it were built to resemble a stack of records with a needle on top! A stop at Hollywood and Vine, wouldn’t be complete without seeing this place! Most appealing to them is the large mural of musicians on the south facing side wall, visible from Vine Street. I don’t have to say a word, as most people recognize at least some of the famous likenesses on that wall!

로스앤젤레스 더 브로드(The Broad) 로스앤젤레스의 중심에 위치한 더 브로드 미술관은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공간입니다. 2015년에 개관한 이 미술관은 특히 제프 쿤스, 로이 리히텐슈타인, 야요이 쿠사마와 같은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중 '인피니티 룸'으로 잘 알려진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이 인기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일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아 예술과 문화를 체험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이러한 현대 미술을 무료로 볼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다. 특히 야요이 쿠사마의 '인피니티 미러 룸'은 잊을 수 없는 전시였고, 그 안에 들어갔을 때 정말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엔디 워홀, 제프 쿤스, 무라카미 다카시 같은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도 많이 볼 수 있었고, 현대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만족할 곳이에요. 입장료는 무료지만, 예약은 필수! 당일에도 매장 입구 큐알을 통해 예약 가능하고 아니면 더 브로드 홈페이지에서 날짜와 시간을 미리 예약해도 됩니다. 평일에 가는 걸 추천해요. 미술관 안에는 기념품샵도 잘 되어 있어서 기념으로 좋은 선물도 살 수 있어요.

와 여기가 어떻게 무료 관람일수가 있을까... 진짜 전시장 잘 구성되어있고 쿠사마야오이 작품은 진짜 경이로움 정말 유명한 작품들도 많고 미술 작품 관심없어도 슬슬 보기 넘 좋당 진짜 최고다

현대 미술작품을 접하며 쾌적하며 관리가 잘되며 환영 받는 곳입니다. LA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합니다

한국인입니다. 이런 멋진 전시가 무료라니! 즐거운 LA여행 보내고 갑니다.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음. 인피니티 미러 룸은 예약하고 한참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예약까지 할 정도인가 싶었음.

무료 입장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감사할 따름. 공간 자체가 멋있어서 미술에 관심 없는 사람도 한 번쯤 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LA에 방문 하여 현대 미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방문 추천 드립니다. Angels Flight에서 가까우며, 입장권은 무료 입니다.(미리 예약 필요) 바스키아? 그림이 많고, 다양한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이 많습니다.

Palos Verdes에 13년동안 살며 자주 방문하던 유리교회를 라스베가스로 이사한후 11년만에 방문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한복을 입고 추억의 사진을 남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유리로 만들어진 이 교회는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려져 있으며, 자연과 종교, 그리고 예술이 우리에게 얼마나 크나큰 감동을 선사하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휴식을 취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너무 작고 특이한 교회입니다. 잠깐 눈을 돌리면 바다가 보이고 예쁜 길도 보입니다. 여행자 교회인 이 곳은 기도하는 곳이니 조용히 다니면 좋겠죠?

미국 사람들이 결혼식 장소로 유명한 장소로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 송혜교의 결혼식 촬영지로 주변에 소나무랑 이름 모를 큰 나무들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채플옆에 벤취에서 바다구경하기도 좋아요. 결혼식을 하는 날에는 안에 구경할 수 없어요. * 주의!!! 여기서는 드론비행 안된다고 하네요.

거의 해가 질 무렵 도착했다. 아담한 성당 주변 환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고요하고 그 주변의 모든 것이 경이로웠다. 바닥 벽돌에는 이 곳에서 결혼한 커플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스윗하다. 내부는 이미 마감이라 입장하지 못해 아쉽다. 꼭 다시 들리고 싶은 곳이다.

너무 아름다운곳 이곳에서 결혼식 하려면 오래전부터 예약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아는 지인이 이곳에서 결혼했는데... 정말 특별한 곳이예요^^

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유리교회 예배당이 인상이 깊었고 주변의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마음을 사로 잡았던 기억이 오랜동안 남았습니다.

무료로 로스엔젤레스 전망을 볼수 있는곳. 구글에서 알려주는 남쪽말고 동쪽 연결다리밑 입구로 들어가야된다. 간단한 짐검사를 받고 여권을 보여주면 입장가능. 일단 22층까지 가서 엘리베이터를 갈아타고 26층까지간다음 걸어서 27층 전망대로 가면된다. 시청자체도 상당히 오래된 건축물이라 역사적 가치도 있고 현재도 엘에이내에서 높은편에 속하는 건물이라 뷰 감상하기에도 좋다.

엘에이시티홀은 1928년에 건축가 오스틴, 파킨슨, 마틴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이 엘에이시티홀은 완공 후 1964년까지 LA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또한 1998년에는 8.2 규모의 지진도 견딜 수 있게 보수 공사를 마쳤습니다. 현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전망대를 개방하고 있으며, ID만 있으면 누구든지 무료로 들어가 건물과 전망대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전망대까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도 매우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27층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LA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LA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곳.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LA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엘에이 시내 돌아다니다가 올라가서 전망도 보고 내려와서 주변 다른 건물들도 보는 것도 재미있음

(Google 번역 제공) 배심원으로 한 달 정도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을 탐험해 왔습니다. 평생 이곳에 살았지만, 이렇게 제대로 된 탐험을 한 건 처음입니다. 시청의 건축 양식은 정말 놀랍습니다. 처음 지어졌을 당시에는 도시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금속 탐지기를 통과해야 합니다. 9/11 이전에는 안전 조치가 훨씬 덜했습니다. 30년 전, 구급차 운전면허를 받으러 시청에 갔는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놀랍게도 시청 꼭대기에 도착했습니다. 제 머리가 시청 꼭대기에서 튀어나와 있었죠. 정말 믿기지 않았습니다. 27층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정말 멋진 전망입니다. 3층에는 올림픽 관련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I’ve been on jury duty for about a month and have been exploring Downtown Los Angeles. I’ve lived here my whole life and this is the first time I have been really exploring. The architecture of City Hall is amazing it was the largest building in the city when originally built. There is a metal detector you have to go through for safety purposes. Before 9/11 there were less safety measures. Thirty years ago, I went to city hall to get my ambulance driver’s license.I found myself, unbelievably, amazingly, surprisingly at the very top, my head sticking out of the very top of City Hall. Unbelievable. The 27th floor is the observation deck, amazing views. 3rd floor there are items from the Olympics.

(Google 번역 제공) LA의 랜드마크적 존재로, 거리를 대표하는 건물이야! 높이 약 138미터의 그 모습은, 거리의 어느 곳에서나 보일 정도 눈에 띄고, 특히 밤에 라이트 업되면 매우 아름답다. 건물 내부도 넓고, 역사적인 가치도 느껴진다. 관광 명소로서도 인기로, 전망대에서는 LA의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꼭 방문해 봐. 주변에도 공원과 관광지가 많아 산책하면서 즐기는 것에도 딱! (원문) LAのランドマーク的存在で、街を代表する建物だよ！高さ約138メートルのその姿は、街のどこからでも見えるくらい目立つし、特に夜にライトアップされるととても美しいんだ。建物内部も広々としていて、歴史的な価値も感じられる。観光スポットとしても人気で、展望台からはLAの街並みを一望できるから、ぜひ訪れてみて。周辺にも公園や観光地が多く、散歩しながら楽しむのにもぴったりだよ！

(Google 번역 제공) 전망대에서 경치를 감상하려고 꼭대기까지 올라갔어요. 입장은 무료지만, 가방 검사와 금속 탐지기 검사를 받고 배지를 받으려면 등록도 해야 해요. 꼭대기까지 올라가려면 엘리베이터를 세 번이나 탔는데, 그중 하나는 정말 아름답고 장식이 아름다웠어요. 경치는 좋았지만, 일몰 때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원문) Came here for a trip to the top to see the view from the observation deck. Free admission, but you have to do a bag & metal detector check and also sign in to get a badge. We took three separate elevators to get to the top, one of which was very beautiful and decorated. The view was nice, but I wish we came at sunset!

흡연실있어요. B터미날에만

(Google 번역 제공) 이 미래 지향적인 건물이 실제로 과거의 폭발물이라고 상상할 수 있습니까?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20분의 여유 시간이 있다면 놓치고 싶지 않은 사진 촬영 기회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재건축이나 개발로 인해 폐쇄된 상태입니다. (원문) Can you imagine this futuristic building is actually a blast from the past? If you have 20 minutes to spare at Los Angeles Airport, this is a photo opportunity you don’t want to miss. However it’s been closed for renovations or development at the moment.

(Google 번역 제공) 어렸을 때 저는 지구뿐 아니라 우주 어디든 갈 수 있는 길이 바로 이 길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 건물이 바로 우주 교통 관제를 총괄하는 곳이었죠. 시대를 너무 앞서가는 것 같았어요. 정말 놀라운 건 지금도 그래요! 이 우아하고 장엄한 건축물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미래를 계속 생각하게 해요. 미래가 이 건물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 볼까요? 다시 한번, 시대를 앞서가는 모습이네요. (원문) As a kid i thought that this was the way to go anywhere in the universe, not just here on earth. This was the building that directed all of the space traffic control. It looked so ahead of its time. The awsome part is that it still does! This elegant kind of majestic structure spurs the imagination and keeps me thinking of the future. Let’s ponder how the future would put it to good use and try something new with it. Again, ahead of its time.

(Google 번역 제공) 방금 거기서 나왔어요. 문이 잠겨 있었고 저녁 7시가 넘었어요. 누군가 저를 들여보내 주자 엘리엇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그는 계속 구글을 사용하는 자원봉사자라고 말했어요. 정말 무례했어요. 저는 자원봉사자조차도 누구에게도 깎아내림을 당하지 않을 거예요. 저는 USO를 좋아하고 필요하면 기꺼이 도와줘요. USO에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에요. 다시 오면 피할 거예요. (원문) Just left there. Showed up door is lock and it was pass 7pm. Once someone let me in , I ansk Elliot for some help and he kept saying we are volunteer use Google. Completely rude. I left won’t be talk down to by anyone not even a volunteer. I love USO and help out when needed. I have never this experience at a USO. Will avoid when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마법! 특히 저처럼 GTA를 플레이한 사람들에게는요!!!! (원문) Una magia! Soprattutto per chi come me ha giocato a GT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LAX를 자주 이용했는데, 기회가 될 때마다 이 건물에 있는 인카운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곤 했습니다. 보라색 불빛과 특별한 "인카운터" 음악이 흐르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식당으로 올라가면 도착장과 출발장, 그리고 산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I used to fly a lot through LAX, and whenever possible would make a point of eating at the Encounter restaurant located in this building. An elevator with purple lights and special "encounter" music would whisk you up to the dining level and the panoramic views of arrivals, departures, and the mountains. It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공항에 나가자마자 이 건물이 저를 GTA V/산 안드레아스 추억 여행으로 이끌었어요. 정말 비현실적이었어요. (원문) This building took me right into a GTA V / San Andreas nostalgia trip the moment I stepped outside at the airport. Just surreal.

(Google 번역 제공) 와츠 타워는 가까이서 보기 전까지는 온전히 감상할 수 없는 놀라운 민속 예술 작품입니다. 특히 한 사람이 지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 디테일과 장인 정신은 놀랍습니다. 바로 옆에는 더 많은 역사를 간직한 작은 문화 센터가 있습니다. 전체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를 추천합니다. 흔히 간과되는 독특한 LA 랜드마크입니다. (원문) The Watts Towers are an incredible piece of folk art that you can’t fully appreciate until you see them up close. The detail and craftsmanship are amazing, especially considering they were built by one man. There’s a small cultural center next door with more history. The guided tours are worth it if you want to learn the full story. A unique LA landmark that’s often overlooked.

(Google 번역 제공) 한 사람이 대부분 쓰레기로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원문) It is amazing to see how one person can create such a beautiful piece by himself from mostly from garbage

(Google 번역 제공) 당신에게 자유시간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흥미롭지만, 나는 이것을 위해 굳이 노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재 복원 중이지만 여전히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다소 작습니다. 같은 길에 주차하기가 어려워서 조금만 걸어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별히 안전한 동네는 아니고, 조금 개략적인 느낌이 든다면 더 오래 머물고 싶었을 것입니다. (원문) Interesting to take a look at if you have a free second, but I wouldn't go out of my way for this. It is currently under restoration, but you still get the gist of it. Somewhat small. Parking on the same street was difficult, so you'll probably have to take a short walk to it. Does not feel like a particularly safe neighborhood, a little sketchy or I would've stayed longer.

(Google 번역 제공) 와츠 타워는 LA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제작자 Simon Rodea는 타일 제작 작업에 종사한 경험이 있어 타일 디자인 기술에 능숙했습니다. 그의 작품의 복잡성은 굉장합니다! 패턴이 상감된 타일, 깨진 유리 및 모르타르에 깔끔하게 박혀 있는 철근으로 구성된 철근이 어떻게 오랜 세월 동안 함께 유지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사이먼 로데아 주립역사공원(Simon Rodea State Historic Park)의 일부로서 지역 예술 커뮤니티에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최근 개조 공사와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Watts Towers의 유지 관리를 돕습니다. (원문) Watts Towers are one of LA’s most iconic landmarks! Creator Simon Rodea had worked at a tile making operation, as such, he was skilled in the art of tile design. The intricacy of his work is awesome! Consisting of wrapped rebar with inlaid patterns of tile, broken glass and whatnot neatly set in mortar, it’s a wonder how it’s stayed together all these years! As part of the Simon Rodea State Historic Park, it serves to inspire the local art community. Staff members help to maintain the Watts Towers, with recent renovations and continuous upkeep.

(Google 번역 제공) 언젠가 이곳에 와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이 상징적인 타워를 꼭 방문하고 싶어요. 제 멋진 미국인 친구들에게도 신의 축복이 있기를. 염소 티리스가 멋진 두 번째 앨범 사진을 찍은 곳이 바로 여기예요. 😎 #2000와트 (원문) I would love to come here one day and visit this iconic tower one love from here in new zealand god bless to my wonderful american peeps. That's where the goat tyrese did his amazing second album photo. 😎 #2000watt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최면에 걸렸고, 지역 이웃이 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전에 쓰레기 처리장이었던 이 위대한 기념물에 대해 사망한 이탈리아 이민자가 쓰레기를 예술 작품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원문) Quedé hipnotizado, una vecina del lugar me tomo la foto... Y me comentó la historia sobre este gran monumento que antiguamente era un basurero y un inmigrante italiano ya fallecido hizo de la basura una obra de arte...

(Google 번역 제공) 도시 곳곳에 솟아 있는 놀라운 민속 예술 탑들. 모자이크는 정교하고 화려합니다. 투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원문) Incredible folk art towers rising in the city. The mosaics are detailed and colorful. Area feels gritty but genuine.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슈탈 하우스 방문을 꿈꿔왔는데, 호주에서 LA를 방문하는 동안 운 좋게도 취소된 두 곳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사진처럼 LA의 가장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멋졌어요. 스콧은 정말 멋진 투어 가이드였습니다. 다음에 LA에 방문하면 야간 투어도 꼭 참여해 볼 생각입니다! 🤍 (원문) Been dreaming of visiting the Stahl House for so long, and was lucky enough to get in on 2 cancellation spots while visiting LA from Australia. It did not disappoint! Was just as amazing as the photos with the most incredible view of LA. Scott was an awesome tour guide. Will be planning on doing the night tour next time we visit LA! 🤍

(Google 번역 제공) 현대 건축 팬들이 절대로 놓칠 수 없는 보석: Pierre Konig의 미래지향적이고 모듈식 디자인은 1950~60년대 건축의 아이콘을 만들어냈고, 나머지는 다른 많은 건축가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경사면에 자리잡은 집 자체의 위치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구축. 문턱을 넘으면 공간감이 매우 넓고 270도 도시의 전망은 말문이 막힐 정도입니다. 한 번에 10명씩 진행되는 투어로 한 달에 12회 정도 진행되기 때문에 티켓이 매우 쉽게 매진됩니다. (원문) Una chicca che gli appassionati di architettura contemporanea non possono assolutamente perdere: il design avvenieristico e modulare di Pierre Konig ha creato questa icona dell’architettura anni ‘50-‘60, il resto lo fa la collocazione stessa della casa, adagiata su un pendio dove molti altri architetti pensavano fosse impossibile costruire. Una volta varcata la soglia la sensazione di spazio è ampissima e la vista a 270 gradi sulla città lascia senza parole. I tour sono per 10 persone alla volta e avvengono circa 12 volte al mese, perciò i biglietti si esauriscono molto facilmente.

(Google 번역 제공) 상징적인 집 방문 가이드(또는 실제로 더 많은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은 건축가에게 꼭 봐야 할 곳입니다. 그곳에 도착하면 대지와 집이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압도적인 단순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원문) Bezoek aan een iconisch woonhuis De gids (of eigenlijk meer een gastheer) was erg vriendelijk en behulpzaam. Het huis is een absolute must see voor architecten. Als je er bent valt eigenlijk pas op hoe klein het perceel en het huis is. Het geheel is van een verpletterende eenvoud en schoonheid.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상징적인 세기 중반 현대 주택을 대표하는 스탈(Stahl) 주택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이 집은 침대 2개, 욕실 1.5개, LA 전체의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60년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면 놀랍습니다(집은 1960년에 지어졌습니다). 이 지역의 거리는 좁고 주차 공간은 더욱 빡빡합니다(집에는 차고가 없고 간이 차고와 진입로만 있습니다. 우리는 집의 건설, 소유자 및 풍부한 역사에 대해 듣는 것을 즐겼습니다. 약 4개월 전에 예약해야 하므로 그에 맞춰 계획하세요. (원문) Loved visiting the Stahl house, which represents the most iconic mid century modern home. This home has 2 beds, 1.5 baths and views of seemingly all of LA. It's amazing to see how people lived in the 60s (home was built in 1960). The streets in the area are tight and parking is even tighter (the home has no garage, only a carport and a driveway. We enjoyed hearing about the construction of the home, its owners and its rich history. Reservations must be made about 4 months in advance, so plan accordingly.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LA 아이콘인 스탈 하우스(Stahl House) 투어는 필수입니다! 가능하다면 90분 일몰/저녁 투어에 참여해 보세요. 다양한 조명 속에서 이 아름다운 집을 보고 무엇이 이 집을 그토록 특별하게 만드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투어 인원은 14명으로 제한됩니다. 먼저 가입하신 분들에게는 주차 공간이 보장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차 공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Uber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투어는 3개월 정도마다 제공됩니다. 그들은 빨리 매진됩니다. 날짜는 Stahl House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가다! (원문) A true LA icon, touring the Stahl House is a must! Take the 90 min sunset/evening tour if you can. You’ll see this beautiful home in a variety light and see what makes this home so special. The tour is limited to 14 people. Those who sign up first are assured a parking spot otherwise you have to Uber there due to limited parking. Tours are offered up every three months or so. They sell out quickly. Check the Stahl House website for dates. GO!

(Google 번역 제공) 건축과 중세 시대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우리는 일몰 투어에 참여했고 3개월을 기다릴 가치가 있었습니다 😊 정말 놀랍습니다 🥰 (원문) Absolute must for anyone who likes architecture and mid century vibe. We took the sunset tour and it’s worth the three months wait 😊 just stunning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곳이에요! 스탈 하우스에서는 호흡이 더 깊어지고, 도시는 더 밝아지며, 시간은 더 느려집니다. 우리 가이드 Eric은 굉장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집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그의 열정은 전염성이 있었습니다. LA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험 중 하나입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place! The breaths are deeper, the city is brighter, and time is slower at the Stahl House. Our guide, Eric, was awesome. His stories brought the house to life and his passion was infectious. One of my favorite experiences in LA.

7살 아이와 최고의 경험을 했네요 기념품 가게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내부 자동차도 많고, 배트맨카와 백투더퓨쳐 카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동차라면 그저 좋은 28개월 어린이와 함께 다녀온 뮤지엄.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적당하다고 생각했고, 중간에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시간 넉넉하게 잡고 가면 좋을 곳. 무엇보다 건물 외장 디자인이 재미있고, 영화속 등장하는 유명한 자동차들을 만나서 흥미로웠다.

입장료가 20달러 치고는 볼륨이 좀 적은것 같긴 했으나 나름 볼만했다. 지하(Vault)에 더 많은 차량들이 있었지만 입장료와 별개로 추가 입장권을 사야해서 포기했다. 주차장은 넓었으며 금액은 방문객 할인으로 하루종일 17달러다.

자녀와 방문하기에 좋은 콘텐츠들이 많습니다. 주차는 2시간 18달러, 샾에서 75달러 이상 구매하면 무료구요. 입장료는 어른둘 아이하나 제너럴 관람(볼트 미관람)으로 54달러입니다.

자동차 및 오토바이 디자인의 매력에 푹 빠져들 수 있는 공간. 너무너무 훌륭한 디자인의 차량이 많아서 눈이 호강한 기분이라 최고로 좋았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가족에게 적합하다. 주차도 편리하고 식당도 좋다. 차량이 적은 것은 이해해야 한다. 차에 대한 이해를 위해 가야하는 곳이다.

바깥의 유려한 디자인에 속아서 들어갔지만 유럽의 포르쉐 박물관이나 벤츠 박물관에 비하여 너무 안이하게 자동차를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Valt라고 해서 지하에 차들을 저장해 놓고 가이드 투어를 하고 있는 데 기대 1도 안됩다.

밤에 갔는데 바닥에 바퀴벌레가 많다는건 참고하세요. 한마리 본 이후론 음악에 집중이 잘 안됨 하하하. 가족들이 와인 간식 등등 준비해서 즐기는 모습은 인상적

시원하고 자유로운 야외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불꽃놀이를 하다니 생각지 못한 멋진 경험이었어요^^

산속에 공기좋은 야외음악당 자유롭게 먹으면서 2만명이함께 공유할수있어좋았어요

말해뭐해. LA가면 필수로 이곳에 들러 공연 하나쯤은 봐야한다고 생각함. 야외공연장인데도 음향이 끝내줌. 존 윌리암스옹의 말처럼 공기 중에 음표와 역사가 살아숨쉬는, 올해로 백주년을 맞은 공간.

영화 Coco 라이브 콘서트 관람. 일단 딱 들어서자마자 입이 벌어질 정도로 큰 공연장이었음. 무대도 멋있고 사운드도 좋아서 너무 즐거웠던 콘서트였음!

아침 9시에 왔습니다. 아무도 없어 애들이 마음껏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 신나게 즐겼습니다. 멀리 보이는 헐리우드 사인과 산으로 둘러쌓인 오페라하우스는 정말 엘에이의 멋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가끔 힐링하러가요.. 머리가 맑아져요..

백화점을 바꾼구조 루프탑 수영장은 매력적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리모델링 중인 이 건물에서 HVAC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건물은 매우 안전합니다. 깨끗합니다. 그리고 내가 들어간 몇 개의 로프트도 좋았습니다. 돈이 있다면 아이들에게 이런 선물을 하나 사주고 싶습니다. 살기 정말 좋고 꽤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일단 나가면 상점을 먹고 인생을 살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수많은 장소가 있습니다. (원문) I was doing HVAC work in this building they are remodeling. The building is very secure. It is clean. And the few lofts I went in are nice. If I had the money I would get one of these for my kids. Really nice place to live and quite. And once you get out side tons of place to choose from to eat shop and live life.

(Google 번역 제공) 90년대~2000년대 초반 전설적인 K팝 그룹 "1tym" 뮤직비디오 현장: 동관 (원문) 90s~early 2000 legendary K-pop group "1tym"'s music video spot:The Eastern Building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카페와 선글라스 매장이 있는 아름다운 건물이에요. 건물이 높고 파란색과 금색, 건물 바깥에 있는 좌석이 마음에 들어요. 길 건너편에서 촬영한다는 것도 멋지네요. (원문) beautiful building with a little cafe and sunglasses store. i like how tall the building is and the colors of blue and gold and the seating outside the building. also cool that they’re filming across the street.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에는 소유주가 판매하는 아름다운 코너 로프트가 있습니다. :) - thelightfilledloft. com 그것은 마법의 진가를 아는 사람에게 가야 할 것입니다. 이 놀라운 건물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곳에 사는 주민들은 훌륭하고, 동네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힙하며, 건물 자체는 LA의 보석입니다. 💎🌃💙 (원문) There is a beautiful corner loft in this building that’s for sale by owner:) - thelightfilledloft . com It should go to someone who appreciates it’s magic, there really is nothing like this incredible building. The residents that live there are wonderful, the neighborhood is impossibly hip, and the building itself is the jewel of LA. 💎🌃💙

(Google 번역 제공) 로스앤젤레스 시내 콘도미니엄 거주자를 위한 매우 멋진 아르데코 건축 건물 Johnny Depp은 Amber Heard가 정신적으로 변하고 Johnny가 더 이상 그녀를 원하지 않을 때까지 펜트하우스 층의 전 거주자였습니다. (원문) Very nice Art Deco architecture building for Condominium residents in downtown Los Angeles Johnny Depp is a former resident up on the Penthouse floor until Amber Heard went mental & Johnny wanted no more of h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멋진 루프탑 수영장에서 멋진 도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LA 다운타운에서 살기 좋은 곳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원문) This is an amazing place. Great rooftop pool with stunning city views. If you are looking for an iconic place to live in Downtown LA, this is it.

중국식 건축물이 인상적인 TCL 차이니즈 시어터는 유명한 배우들의 손도장과 친필 사인이 담긴 발판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유명한 배우들은 물론 어벤져스 촬영팀의 손바닥도 있어서 많은 마블 팬들의 가슴을 울렸는데요. 귀여운 도날드덕의 발자국 모양까지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들의 흔적을 찾는데 재미를 느끼는 곳으로 LA 필수 관광지로 추천해요. 한국 배우 중에서는 이병헌과 안성기 배우님의 손바닥과 친필 사인을 확인할 수 있어요. (건물 정면 기준 왼쪽에 있어요.)

한번쯤 가면 너무 좋을 장소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산업의 역사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할리우드 패널이 거리에서 보이는데 좋았습니다. 하지만, 기념품 샵들이 너무 많고, 관광버스에 대한 호객행위로 딱히 볼거리가 많진 않았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구..딱 여기... 극장도 작구요. 핸드프린팅도 극장앞에 쬐깐하게 있어요. 주변에 화장실 없는거도 난감합니다. 주변에는 기념품 가게와 삐끼들만 있어요 그래도 딱 한번은 가볼만헤요

시상식을 연다는 것 말고는 그냥 세계 어디서나 볼수 있는 작은 문화회관 같은 곳..시간관계없는 호객 행위등으로 나에게 큰 관심을 끌진 못했습니다.

I came here for a movie screening and really enjoyed the experience. The seats were super comfortable — more like soft sofas than regular theater chairs. The atmosphere was clean and relaxing, perfect for a premium screening. They also offer 4-hour parking validation, which is really convenient. Great place to watch a movie in comfort. 영화 시사회로 다녀왔는데 좌석이 정말 푹신하고 편했어요. 일반 극장 의자보다 소파 같은 느낌이라 오래 앉아 있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시사회 장소로 딱이에요. 주차 발리데이션이 4시간이라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편하게 영화 보기 좋은 곳이에요.

빅버스 투어 후 극장내부 투어 도 했습니다. 역사와 스토리 들으며 멋진 내부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은 가볼만한곳 .스타들 사인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오늘은 1년에 한 번, 딱 한 번 가는 다저스 경기장 나들이였음. 시작은 완벽했지. 날씨 좋았고, 그늘진 자리라 덥지도 않았고, 사람들 북적였지만 들뜬 분위기가 괜히 기분 좋게 만들었음. 경기? 응… 다저스는 18:1로 처참하게 졌음. 정말 직관했음에도 눈을 의심할 정도. 하지만 그건 그거고, 우리끼리는 그 나름대로 즐거웠다. 다저스 옷도 사고, 팝콘 먹고, 나쵸랑 솜사탕, 핫도그까지 배는 안 고픈데 괜히 배부르게 먹어버렸지. 기분 탓인가… 헛배가 단열량으로 가득 찬 느낌. 그리고 밤이 되자, 사람들이 잔디밭으로 우르르 몰려가 앉았고, 포스업 줄라이 불꽃놀이가 시작됨. 잔디밭 위에 앉아 올려다본 불꽃들, 그 찰나의 반짝임이 참 예뻤다. 결론은… 오늘은 다저스가 져도, 우리는 이겼다고나 할까? 경기 결과는 잊자. 오늘은 추억이 이긴 날이었음.

외관은 화려하지 않지만 군더더기 없이 기능미에 충실한 설계가 돋보인다. 동선이 매우 명확해 입장부터 좌석까지 이동이 수월했고, 관람객을 위한 안내 표지 또한 직관적으로 배치돼 있었다. 경기장은 외형보다 내부가 훨씬 웅장한 구조였는데, 필드를 중심으로 층층이 올라간 관중석은 소리를 증폭해 하나의 거대한 공명판처럼 작동했다.

다른 구장과 차별되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끌벅적하면서도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김혜성, 오타니 플레이도 직관할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다저스 팬으로서는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티켓 가격이 비싼 게 유일함 흠이라고 생각했었는데, golden jersey 선물을 주는 날이라서 받은 한정판 저지가 생각보다 품질이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저녁 경기라면 3루 쪽 자리를 추천합니다. 1루 쪽은 지는 해 때문에 꽤나 괴로울 것 같습니다. 물론 예산이 넉넉하다면 홈플레이트 주변 자리로…

다저스 꼭데기층에서 보는 선셋뷰는 정말 영화속의 한장면 같았어요. 방문한날 다저스가 이겨서 더 좋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다보니 안에서의 모든게 행복했어요. 또 가고싶음. 다만 모자나 티셔츠 등은 구장 내에서 구매하더라도 유니폼은 온라인으로 구매할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내부에는 오타니 것만 있고 그마저도 없기도 함. 얘네 정말 큰 하나의 오타니 맘이에요.ㅎㅎ

최고의 경험을 느낀 장소. 하지만, 생수500미리 가격이 10불은 이해불가. 모든 직원들은 매우 친절.

야구 좋아하신다면 구장 투어 꼭 해보세요!! 만족도 최상입니다!!! 덕아웃도 가볼수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매우 인상적인 집이며, 매우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훌륭하고 잘 훈련되었으며 이 예술 및 공예 보석에 대해 열정적이었습니다. 일부 지역은 다소 어둡지만 가이드는 플래시를 사용합니다. 정원도 정말 특별해요. 차고에는 특별한 디자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 사무실, 공공 화장실 및 직원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고급 목재 작업을 좋아한다면 꼭 봐야 할 작품입니다! 미리 티켓을 구매하세요. (원문) Very, very impressive home, very well preserved. Tour guide was excellent, very well trained and passionate about this Art & Crafts gem. It is rather dark in certain areas, but the guide uses a flash light. The gardens are really special as well. The garage has special design elements as well, and currently used as offices, public rest rooms & staff offices. If you love fine wood working, it’s a must-see! Buy tickets ahead of ti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집이 박물관처럼 꾸며져 있네요. 20년 전에도 가봤었는데, 세월이 흘러 다시 방문하니 좋네요. 오랜 세월 동안 집이 잘 관리되어 있더라고요. 저는 지역 주민이라 회원으로 가입했는데, 앞으로 자주 방문할 예정입니다. 개인 투어 예약은 꼭 RSVP 해주세요. (원문) Such a beautiful house as a museum, been there 20 years ago. It's nice to revisit after these years. The house is well kept over the years. I joined as a member since I am a local, will revisit regularly. Remember to RSVP for private tour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1955년 영화 <백 투 더 퓨처> 3부작 1부에서 에밋 브라운 박사가 살았던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물론 이 집 자체도 건축학적,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지만, <백 투 더 퓨처> 팬인 저에게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SF 소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저와 같은 모든 팬들에게 이곳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원문) This is an iconic place where Dr. Emmett Brown lived in 1955 in the first part of the Back to the Future trilogy! Of course, the house itself has architectural and historical significance, but for me, as a Back to the Future fan, it’s a chance to touch my favorite sci-fi story. For all fans like me, this place is a must-visit — you’ll experience emotions that can’t be put into words!

(Google 번역 제공) 패서디나의 진정한 보석! 갬블 하우스는 건축학적 걸작일 뿐만 아니라 영화 '백 투 더 퓨처'에 나온 브라운 박사의 집이기도 합니다. 영화 속 향수를 느끼러 오세요. 아름다운 장인풍 건축 양식과 아름답고 평화로운 정원을 만끽하세요. 집의 모든 디테일은 장인 정신과 디자인에 대한 찬사입니다. 영화광이든 역사적인 건축물 팬이든, 이곳을 꼭 방문하세요! (원문) An absolute gem in Pasadena! The Gamble House isn’t just an architectural masterpiece it’s also Doc Brown’s house from Back to the Future. Come for the movie nostalgia, and stay for the stunning Craftsman architecture and gorgeous, peaceful grounds. Every detail of the home is a tribute to fine craftsmanship and design. Whether you’re a film buff or a fan of historic architecture, this place is a must-visi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갈 생각에 설렜지만, 너무 협소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역사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었고, 도슨트들은 질문에 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흥미로웠지만, 1800년대와 1900년대,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갠블스 가문이 누렸던 부와 영향력을 생각하면 쇠퇴와 디자인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건물 자체는 훌륭했습니다. (원문) I was excited to go here and disappointed by the austerity of it. Not much in terms of history, the docents had trouble answering questions, and while it was interesting, I thought for the wealth and influence the Ganbles had in 1800s and 1900s and even today, the decrease and design were uninspiring. Though the premises were outstanding.

(Google 번역 제공) 다른 건 몰라도 건축 양식을 눈여겨보세요. 20세기 초 예술 공예 양식을 보여주는 아름답게 지어진 집... (원문) If nothing else, go for the architecture. A beautifully built home showing the arts & crafts style of the early 20th century...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아르데코 건축과 가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타임캡슐 같았습니다. 투어는 매우 자세했고, 질문할 시간도 충분했습니다. (원문) Unbelievably stunning! A beautiful time capsule of art deco architecture and furnishings. Tour was very thorough with ample time for questions.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돈 한 푼 아깝지 않고, 그 이상도 그 이상이에요. 이 집은 정말 최고예요. 에릭이 투어 가이드였는데, 정말 열정적이었어요. 정말 박식하고, 집에 대한 깊은 존중을 보여주었고, 제가 만나본 도슨트 중 가장 헌신적이었어요. 절대 놓칠 수 없는 경험이에요. 티켓을 3~6개월 동안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세미 프라이빗하고 아주 친밀한 투어였어요… 제가 경험해 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었어요. 에릭 & 슈탈 하우스, 정말 고마워요!!! (원문) My. Goodness. What a fantastic experience. Worth every dollar, and then some. This house is AMAZING. We had Eric as our tour guide and he was just fanatic—incredibly knowledgeable, deeply respectful of the home and just the most dedicated of Docents I’ve ever encountered. You guys can’t miss this. It is 1000% WORTH the 3-6 month wait for your tickets!!! Semi-private very intimate tour… like nothing else I have ever experienced. Thank you, Eric & Stahl House!!!

(Google 번역 제공) 절대적으로 놀라운 여행. 가이드와 함께 집의 역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흥미로웠고, 가이드도 훌륭했고 집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되었기 때문에 저녁 여행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비용 대비 가치가 있고 3개월을 기다릴 만한 환상적인 여행입니다. 미리 계획하세요. (원문) Absolutely amazing tour. It really felt like we were just relaxing with the guide and listening to the history of the house. It was super interesting, the guide was great and the house is just so beautiful. The evening tour was entirely worth it as we got to see it in different light. Fantastic tour well worth the cost and 3 month wait. Just plan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현대 건축 팬들이 절대로 놓칠 수 없는 보석: Pierre Konig의 미래지향적이고 모듈식 디자인은 1950~60년대 건축의 아이콘을 만들어냈고, 나머지는 다른 많은 건축가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경사면에 자리잡은 집 자체의 위치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구축. 문턱을 넘으면 공간감이 매우 넓고 270도 도시의 전망은 말문이 막힐 정도입니다. 한 번에 10명씩 진행되는 투어로 한 달에 12회 정도 진행되기 때문에 티켓이 매우 쉽게 매진됩니다. (원문) Una chicca che gli appassionati di architettura contemporanea non possono assolutamente perdere: il design avvenieristico e modulare di Pierre Konig ha creato questa icona dell’architettura anni ‘50-‘60, il resto lo fa la collocazione stessa della casa, adagiata su un pendio dove molti altri architetti pensavano fosse impossibile costruire. Una volta varcata la soglia la sensazione di spazio è ampissima e la vista a 270 gradi sulla città lascia senza parole. I tour sono per 10 persone alla volta e avvengono circa 12 volte al mese, perciò i biglietti si esauriscono molto facilmente.

(Google 번역 제공) 상징적인 집 방문 가이드(또는 실제로 더 많은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은 건축가에게 꼭 봐야 할 곳입니다. 그곳에 도착하면 대지와 집이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압도적인 단순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원문) Bezoek aan een iconisch woonhuis De gids (of eigenlijk meer een gastheer) was erg vriendelijk en behulpzaam. Het huis is een absolute must see voor architecten. Als je er bent valt eigenlijk pas op hoe klein het perceel en het huis is. Het geheel is van een verpletterende eenvoud en schoonheid.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상징적인 세기 중반 현대 주택을 대표하는 스탈(Stahl) 주택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이 집은 침대 2개, 욕실 1.5개, LA 전체의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60년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면 놀랍습니다(집은 1960년에 지어졌습니다). 이 지역의 거리는 좁고 주차 공간은 더욱 빡빡합니다(집에는 차고가 없고 간이 차고와 진입로만 있습니다. 우리는 집의 건설, 소유자 및 풍부한 역사에 대해 듣는 것을 즐겼습니다. 약 4개월 전에 예약해야 하므로 그에 맞춰 계획하세요. (원문) Loved visiting the Stahl house, which represents the most iconic mid century modern home. This home has 2 beds, 1.5 baths and views of seemingly all of LA. It's amazing to see how people lived in the 60s (home was built in 1960). The streets in the area are tight and parking is even tighter (the home has no garage, only a carport and a driveway. We enjoyed hearing about the construction of the home, its owners and its rich history. Reservations must be made about 4 months in advance, so plan accordingly.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LA 아이콘인 스탈 하우스(Stahl House) 투어는 필수입니다! 가능하다면 90분 일몰/저녁 투어에 참여해 보세요. 다양한 조명 속에서 이 아름다운 집을 보고 무엇이 이 집을 그토록 특별하게 만드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투어 인원은 14명으로 제한됩니다. 먼저 가입하신 분들에게는 주차 공간이 보장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차 공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Uber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투어는 3개월 정도마다 제공됩니다. 그들은 빨리 매진됩니다. 날짜는 Stahl House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가다! (원문) A true LA icon, touring the Stahl House is a must! Take the 90 min sunset/evening tour if you can. You’ll see this beautiful home in a variety light and see what makes this home so special. The tour is limited to 14 people. Those who sign up first are assured a parking spot otherwise you have to Uber there due to limited parking. Tours are offered up every three months or so. They sell out quickly. Check the Stahl House website for dates. G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곳이에요! 스탈 하우스에서는 호흡이 더 깊어지고, 도시는 더 밝아지며, 시간은 더 느려집니다. 우리 가이드 Eric은 굉장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집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그의 열정은 전염성이 있었습니다. LA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험 중 하나입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place! The breaths are deeper, the city is brighter, and time is slower at the Stahl House. Our guide, Eric, was awesome. His stories brought the house to life and his passion was infectious. One of my favorite experiences in LA.

블루베리케이크 도넛 시켰는데 기름맛도 많이 안나고 너무 맛있었던! 서비스는 그냥저냥

한번 정도는 먹어볼만한 맛인거 같습니다만 튀긴빵 느낌의 기름맛이 좀 더 진하게 나는 편이기 때문에 또 가서 다시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도넛의 크기가 던킨이나 크리스피보다 좀 더 큰편입니다.

la공항근처 아이언맨2에 나왔던 도넛 핫플입니다 연남동 제주등 한국에도 생겼다는 도넛집이지만 오리지널을 따라갈 수는 없죠 종류도 너무 많아서 베스트메뉴 위주로 챙겼었는데 미국꺼라 너무 달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주차 편하고 드라이브쓰루도 됩니다

유명한 도넛가게입니다 glazed old-fashioned donut을 가장 좋아합니다.

LAX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 LA 시그니쳐 도넛 매장. 현재 LA 인근에 두개의 매장이 더 있으나 이곳이 오리지널 매장이다. 아이언맨2에서 토니스타크가 도넛 조형물에서 도넛 씹던 장소.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는 매우 저렴한 편에 속하고, 스탭들도 친절하다. Drivr-thru와 To-go 만 가능하다. LAX에서 여정 시작 시, 또는 마무리 할때 들리기 좋은 곳. 공항 주변이라서 주변환경이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한번 꼭 맛보길 권하는 도넛 스토어.

공항 가기 전, 렌터카 반납하기 전에 들러 사가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랜디스 세번 방문했는데 초콜렛 글레이즈드가 제일 맛있었고 그다음은 애플 프라터,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추천해요!! 맛차 글레이즈드는 맛차맛보다는 설탕 맛이 많이 났어요 :)

아이언맨 도넛 매우 달다~ Applefritter is the best donut

(Google 번역 제공) 안으로 들어가보지는 못했어요... 집 투어 티켓은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마 주말에만 가능할 것 같아요. 어쨌든 정말 인상적인 집이에요. 언젠가 꼭 한번 들어가 보고 싶어요. (원문) Did not get to go inside…unsure where to get tix for a tour of the home but perhaps it’s only on the weekend. In any case, this is such an impressive home and I hope to visit inside someday soon.

(Google 번역 제공) 나는 Lovell Health House에서 본 것보다 더 인상적인 건축물을 본 적이 없습니다. 1929년에 지어진 이 건물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현대적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누구나 꼭 봐야 할 건축 버킷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원문) I have never seen more impressive architecture than I saw at the Lovell Health House. I can't believe it was built in 1929 and still looks modern today. This a must-see on anyone's architecture bucket list!

(Google 번역 제공) 경이로운 건축물. 숨겨진 관광명소입니다. 이 장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Phenomenal architecture. It's a hidden tourist gem. High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리처드 노이트라가 디자인한 집을 보러 갔는데, 철망 울타리가 쳐져 있고 공사 중이었어요. 길가에 경비원이 있었는데, 최초의 철골 주택이라는 역사적 중요성을 모르고, 투어에 대한 정보도 전혀 없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투어를 하지 않는 것 같아서 별점 하나 뺐는데, 경비 회사에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원문) I went to see the Richard Neutra designed home but it had a chainlink fence and was under construction. There was a security guard on the street but he was unaware of its historical importance as the 1st steel frame residential home, and had no clue about any tours. I'm taking a star off since I don't think they're doing tours now, but they need to tell the security guard company.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과 흥미로운 집이지만 잘 관리되지 않습니다. (원문) Beautiful views and an interesting house but it isn't being maintained well.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건축물. 내가 전에 본 적이없는 것. 매우 독특하고 인상적입니다. (원문) Splendid architecture. Somthing I haven't seen before. Very unique and impressive.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이고 매우 아름다운 집! (원문) Historic and very Beautiful home!

1인당 $ 10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저는 5:30에 도착을했고, 얼마 돌아보지도 못했는데… 5:45분쯤 나가기를 제촉했습니다. 여러모로 너무 아쉬운 점이 많은 대응이였습니다. 다시 돌아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별 3개는 전시물과 건축물을 둘러보고 삶이 어땠을지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매우 빠르고 흥미롭습니다. 아마도 봄에 꽃이 피고 연못이 있었다면 더 화려했을 것입니다. 스릴은 없지만 고요합니다. (원문) Three stars because I enjoy walk through exhibits, architecture, and pretending what life would have been like. It's very quick and intriguing. Probably would have been more gorgeous during the spring blooms and if it had a pond. It's not thrilling, but seren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건축 수업 여행을 위해 여기에 갔다. 아름다운 일본 건축물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가겠습니다. 두 가족이 함께 살기 위해 만든 집이었습니다. 여기를 걸으면 거의 다른 도시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집 안에는 임시 예술 작품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원문) i went here for my architecture class trip. if you wanna see beautiful Japanese architecture, I would go here. It was a house made for two families to live together. It almost feels like you’re in a different city when you walk through here. and there’s even temporary art installations inside the hom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흥미롭지만 조금 짧네요. 당연히 공연장은 확장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웹사이트에 특정 시간대에 더 이상 예약 가능한 자리가 없더라도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원문) Très intéressant mais un peu court. Bien évidemment le lieu ne va pas s’agrandir mais développer un peu plus les explications serait parfait. Possibilité d’y accéder même si sur le site il ne reste plus de place disponible sur un créneau

(Google 번역 제공) 건축에 대한 열정이 있어서 나는 호기심에 이끌려 이 집을 발견했습니다. 장소는 평화 롭고 침착합니다. 나는 각 방에서 빛이 들어오고 무엇보다도 주변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을 갖춘 이 세련되고 기능적인 집의 디자인을 좋아했습니다. 한 젊은 여성이 자신의 이야기에 대한 모든 질문에 답합니다. 이 건물은 기부금과 여러분이 지불하는 입장료로 유지됩니다. 일부 부품은 복원됩니다. 그러나 나는이 장소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을 추천한다 (원문) Passionnée d’architecture je me suis laissée guidée par la curiosité de découvrir cette maison. L’endroit est paisible et calme. J’ai adoré la conception de cette maison épurée et fonctionnelle avec dans chaque pièce une vue qui permet de faire entrer la lumière et surtout apprécier la nature environnante. Une jeune dame répond à toutes vos questions sur son histoire. Cette bâtisse est entretenue par les dons et l’entrée que vous payez. Certaines parties vont être restaurées. Mais je trouve cet endroit splendide. Je l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쉰들러 하우스는 1920년대 현대 건축과 현대 생활에 대한 건축가의 비전을 보여주는 특별한 증거입니다. 방문할 가치가 있는 선구적인 성과입니다. (원문) Das Schindler Haus ist ein außergewöhnliches Zeugnis davon, welche Vision der Architekt schon in den 1920 Jahren von moderner Architektur und modernen Wohnformen hatte. Eine Pionierleistung, die einen Besuch lohnt.

(Google 번역 제공) 천장이 왜 이렇게 낮은지 모르겠네요. 전체 공간은 영감을 주며, 즐길 수 있는 많은 세부 사항도 있습니다. 가구는 아름답습니다. 야외 공간은 꽤 차분합니다. (원문) I don’t know why ceiling is so low. Entire space is inspiring, a lot of details you can enjoy. Furniture is beautiful. Outdoor space is quite calming.

(Google 번역 제공) 노스리지 지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수리를 관리해야 했던 사람들이 모든 도로를 정비하고 운영하기 위해 처리하고 달성해야 했던 작업을 실제로 보여줍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전체의 수직 및 수평 이동을 보여주는 놀라운 지도입니다. 파괴된 고속도로 구간을 제거하는 멋진 영상입니다. 여기서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어서 길가에 있는 유료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오랫동안 유지되지는 않습니다. (원문) Went to the Northridge Earthquake Exhibit. Really gives you a look at what those who had to manage the repairs had to deal with and accomplish to get all the roadways up and running. Amazing map of the vertical and horizontal movement throughout the los Angeles area. Great video of the removal of the destroyed freeway sections. Parked in a pay lot down the street as I could not find anything here. Admission is free but it will not be up for long.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3월쯤 뇌우가 치는 날, 내 차량이 움푹 들어간 곳을 넘어갔고, Grand Ave에서 210으로 진입하던 중 앞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Caltrans 웹사이트에서 고속도로가 조건이 잘못됐어요. 1년이 지난 후, 같은 사건에 대해 다른 사람이 전화를 걸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거절당했습니다. CA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직원을 돌보지 않는 데에는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항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지 않는 방법을 찾으세요. 저는 CA를 떠나 지금은 FL에 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도로와 사람을 실제로 관리하는 주를 조사할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원문) Sometime around March 2023 during a thunderstorm, my vehicle went over a pothole and my front tire burst going on the on-ramp of Grand Ave onto the 210. I filed a claim due to the damage as the Caltrans website stated I could if the highway conditions were at fault. A full year later, I was denied due to no other individual calling in for the same incident. Nothing new with CA not keeping their word and not taking care of their people. Always finding a way around not assisting those who need it. I left CA and now live in FL. Highly advise everyone to look into a state that actually takes care of their roads and peopl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Glendale, Burbank, Pasadena, North Hollywood 및 Encino 주변의 고속도로에서 증가하는 쓰레기와 잔해물에 대해 극심한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도로의 청결도가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으며 일상적인 유지 관리 노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납세자로서 저는 고속도로 유지 관리에 할당된 자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고속도로 상태는 지역사회의 아름다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잠재적인 위험을 초래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은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저는 Caltrans가 우리 지역의 청소 활동을 우선시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매우 일반적인 근로자들이 차에 앉아 일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즉시 조사할 수 있도록 모든 관련 기관과 뉴스 채널에 통보하고 있습니다. (원문) I am writing to express my extreme concern about the increasing trash and debris on the freeways around Glendale, Burbank, Pasadena, North Hollywood, and Encino. It has become increasingly evident that the cleanliness of our roadways is deteriorating, and it appears that routine maintenance efforts have not been adequately addressed. As a taxpayer, I believe it is crucial that the funds allocated for freeway upkeep are utilized effectively. The current state of our freeways not only detracts from the beauty of our communities but also poses potential hazards to drivers and pedestrians alike. It is disheartening to see the lack of attention to this issue, and I urge Caltrans to prioritize clean-up efforts in our area! Also very common workers sitting in their cars not working! We are notifying all proper agency’s along with news channels to investigate immediately.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18일 오후 3시,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링컨 스트리트 또는 코네티컷)에서 그래피티를 지우는 친절한 칼트랜스(Caltrans)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칭찬을 받을 만합니다. (원문) 3pm 8/18/25 met some nice caltrans workers removing graffiti (Lincoln St or ct) Santa Monica,CA. Deserve a compliment.

(Google 번역 제공) 이름 건축입니다.지나가는 곳에 멋짐이 있습니다. (원문) 名建築です。至るところにカッコ良さがあります。是非足を運んで下さい。これが役所的な公共施設なんて流石LA。

(Google 번역 제공) 기후 변화와 지속 가능한 경제에 진심으로 관심이 있다면 자동차 의존도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공공 인프라에 더 많이 투자하십시오. 사람들은 자동차 없는 거리, 보호된 자전거 도로, 버스, 경전철, 지하철, 고속철도를 통한 저렴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미래 세대는 어디든 운전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어야 하며 학교/이웃 주변의 더 안전한 도로로부터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소유가 항상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자동차가 유일한 교통수단이 된다면 도시는 계속해서 인플레이션, 높은 휘발유 가격, 화석 연료 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원문) If you truly care about climate change and sustainable economies, then please reduce car dependency and invest more into safer public infrastructure. People deserve car free streets, protected bike lanes, and affordable convenient public transit through buses, light rail, subways, and high speed rail. Future generations shouldn't have to depend on others to drive them everywhere, and they can greatly benefit from safer roads around their schools/neighborhoods. Car ownership isn't always bad, but if it becomes the only mode of transportation, then cities will continue to suffer from inflation, high gas prices, and dependence on fossil fuels.

(Google 번역 제공) 칼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바다도 보고 상점도 방문합니다. 정말 훌륭했고 사람들도 훌륭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더럽다는 것입니다!! 모든 도로와 고속도로는 쓰레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곳곳에 쓰레기통이 있지만 땅은 쓰레기로 뒤덮여 있어 가는 곳마다 의심스러운 곳처럼 보입니다. 나는 쇼핑몰과 헐리우드, 해변에 갔는데, 어디든 청소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이곳에 오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만 다음 휴가를 위해 다른 곳을 찾고 싶게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더 깨끗한 지역에서도 우리는 정말 끔찍합니다. 미안해요 😞 (원문) I love you visit Cali, I come to see the oceans and visit the shops, it was wonderful and the people are amazing!! The one thing I can say is that it's filthy!! Every road and highway is just riddled with trash!! There are trash receptacles everywhere but the ground is littered with garbage it makes everywhere you go look like a questionable place to be. I went to malls and Hollywood and to beaches and everywhere it was like they have no one cleaning up anywhere. I absolutely love coming but it does make me want to look elsewhere for my next vacation. Even in areas that are usually cleaner we're just horrible . I'm sorry 😞

(Google 번역 제공) 열렸으면 좋겠어요! (원문) I wish it was open!

(Google 번역 제공) 영구적으로 폐쇄됨 (원문) Permanently close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사서 다시 오픈하고 싶습니다 (원문) I would like to buy this place and reopen it

산타모니카 부두 [Santa Monica Pier @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_LA] 여긴 진짜, 모든 게 시작되는 곳이야. 영화 "포레스트 검프", "아이언맨", "라라랜드"… 수많은 헐리우드 씬들이 지나간 그 영화 속 세트장이 아니라, 현실의 부두. 부두 끝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면, “아, 미국 왔구나” 심장이 말해줘. 바람, 파도 소리, 행위예술가들의 기타 선율, 돌아가는 관람차까지… 모든 게 서사야. 피쉬앤칩스, 핫도그, 퍼시픽 뷰 놀이기구도 있고, 기념품 가게도 있고, 바다에 낚싯대 드리운 현지인까지. 유명한 Pier Burger에서 햄버거 한 입 베어물면? 그 순간부터 넌 진짜 미국영화 속 주인공이지~ 해 질 무렵, 하늘은 그림이 된다. 노을이 부두를 적시면, 하늘은 분홍 → 주황 → 보랏빛으로 변하고 관람차 불빛이 하나씩 켜지는 그 찰나… 그게 바로 인생샷 각. 거기서 찍은 사진은 인스타 감성 폭발 + 추억 각인. 미국이라는 나라가 "꿈을 꾸게 하는 힘"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장소.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와, 사람들 사이에서 피어나는 활기, 그 모든 게 어우러진 하모니의 끝판왕. “서부 여행 온 김에 ‘산타모니카’ 안 들렀다? 그건 진짜 반쪽 여행이다.” 친구랑 와도, 연인이랑 와도, 심지어 혼자 와도 찐 감성 터짐. 낮에는 바다와 햇살, 저녁엔 불빛과 노을, 밤에는 음악과 맥주 — 24시간 감성이 살아있는 곳이 바로 여기야. #미국서부여행 #헐리우드감성 #퍼시픽뷰 #인생사진명소 #서부로망여행지 #관람차포토존 #미국노을맛집 #노을맛집 #혼자와도감성터짐

산타모니카 부두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태평양과 끝없이 이어진 해변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래사장에는 형형색색의 파라솔과 사람들이 가득 차 있어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바다에서는 서핑을 즐기거나 파도에 몸을 맡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평화로웠습니다. 특히 놀라웠던 점은 이곳이 바로 루트 66번 고속도로의 끝이자 시작점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도로의 상징적인 종착지가 바다와 만난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도 감동적인 경험이었어요. 부두 위에는 놀이공원,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들이 줄지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관광객들이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낮에는 바닷바람과 함께 활기찬 해변을, 저녁에는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바라보며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산타모니카 부두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로스앤젤레스의 자유롭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LA에 온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르겠음 두번은 안 올거같음 대마 걸어다니면서 피고 홈리스 냄새 너무 심하고 화장실은 남녀공용 제가 쓴 칸은 쾌적하긴 했습니다. 비가 와서 많은 컨텐츠를 못 즐겨서 아쉽긴 합니다.

넓고 아름다운 해변, 바다, 바다생물.. 힐링된다 쓰레기는 제발 버리지 말자 주차장은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무료 90분 주차장 쓸 바에 그냥 해변 바로 앞 주차장 쓰는 게 나을 거 같음...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던. . 저 노을이 잊혀지지 않는다!! 한번쯤 가볼만한곳!!

멋진 풍경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해질녘에 갔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거센 파도와 붉게 저물어가는 해가 그토록 잘 어울린다는 걸 여기서 알게됐어요. 유명한만큼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 사람 안나오게 사진 찍기가 힘들더라고요. 겨울철에 가시는 분들은 추우니까 꼭 따뜻하게 입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바닷가라 바람이 많이 불어요. 부둣가를 따라서 식당, 놀이공원 등이 있고 공연도 볼 수 있어요. 참고로 이 주변은 교통체증이 심각해서.... 우버 타면 오래걸린다는걸 알고 계시면 좋아요. 지하철 타면 안막히고 오긴 하겠지만, 지하철은 절대 비추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여행하는 날에 게티 미술관 휴무라 이곳에 방문하게 된 건데 입장료가 $28, 주차료 $23 으로 상당히 비용이 들어가는 곳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여행이라 지출에 너그러워지는 편이긴 하지만, 그 만큼 구성이 알차고 미술에 흥미가 깊지 않은 사람도 흔히 아는 유명한 작품이 정말 많거든요. 넓어서 2-3시간 이상은 생각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픈 시간 맞춰 표 현장 구매하고 바로 입장했어요.

밖에서 사진 찍기도 좋고 안에 전시물도 훌륭한 곳! 그로브몰에서 점심먹고 오후에 전시관람 후 저녁에 바깥에서 사진찍으면 딱일듯!

잠깐 들린 로스앤젤레스 뮤지움 안에는 구경을 하지 않고 불들어오고 해가 지는 것 까지 기다리려고 했지만 너무 날씨가 사늘해서 기다리지 못함 또한 주차는 가능하나 늘 그렇듯 주차비는 비쌈

피카소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예약은 필요 없었고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여 바로 입장하면 된다. 2025년 10월 일부 공간 및 건물은 보수 중이었음.

평일 5시에 방문했더니 입장할 수 없었는데, 외관만 봐도 너무 아름답고 깔끔하게 관리되는 곳이었음. 특히, 고풍스러운 기둥이 이 곳의 시그니처인지 사진 찍으러 많이들 방문한다.

LA에 비가 계속내려 미술관에 갔음. 뜻밖에 박대성 작가의 전시를 보았음. 웅장하고 섬세한 작가의 그림에 빠져 계속보았고 간만에 그림에 심취하는 시간이었음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시를 보실거면 입장료를 내지만 산책만 해도 좋습니다. 전시장 일부는 회원에게만 공개되기도 합니다. 때마침 한국 작가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서 넉넣고 구경하다 왔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돌비 극장입니다. 상징성이 있는 곳을 방문하여서 너무 즐거웠구요. 중앙의 기둥에는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한 작품들이 쭉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 좋은데 주차장 폭리입니다. 여기 리뷰보고 갔는데 17시 입장하니. 19시까지만 한다. 얼마있든 삼십불 내라고. 그 돈 내고 아쉽지만 한 시간도 못 있고 나왔네요. 더 올라가면 공공주차장 있는듯!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돌비 극장. 연도별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이름이 극장 기둥의 아크릴 현판에 전시되어 있음. 2019년 수상작인 Parasite는 2층 계단을 오른 후, 180도 돌면 오른쪽 기둥에 새겨져 있음.

기둥에 2019 기생충 써져있는 거 보고 애국심이 불타오르는 경험을 했네요 생각보다 크진 않지만 한 번 가볼만 해요

한국분들이 잘 모루는 것 같은데. 렌트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차장이 있으니 지하에 주차하시고, 몇군데 꼭 사진 찍을 곳만 들리신 다음 차 빼시면 주차요금 많이 안나와요. 전 20분 정도있었구 $5-6 정도 냈어요~

Dolby Theatre로 아카데미 시상식이 2002년부터 열리고 있는 곳이며, 그동안 수상을 한 작품들이 기록되어 있고 앞으로 수상될 작품들을 위한 공간도 있군요. 이것에서 시상식을 보면 멋지겠군요

작년 9월 하순 이곳에 처음 왔음. 평소에는 개방되어 있어 들어갔는데 이 곳은 건물부터 되게 화려하고 무엇보다도 역대 아카데미상 수상작품들이 걸린 기둥들이 눈에 띔. 2019년의 기생충도 당당하게 여기에 이름이 새겨져 있음.

플리마켓 꼭 가보기 매달 둘째주 토요일인가? (정확하진 않음) 플리마켓이 엄청 크게열려요. 입장시간이 이르면 이를수록 입장료가 비싸고 늦게갈수록 좋은 물건이 없겠죠?

매년 1월 1일이면 미식 축구 경기로 미국인들의 눈과 귀가 모이는 곳. BTS가 공연했던 곳. 저는 벼룩시장 구경하러 갔었어요.

너무 아름답고.운동하기에 좋습니다. 운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활기에 넘치며 친절히 다른사람을 배려합니다. Good Place!!

걷기에 좋았습니다. 새로 단장한 피트네스 에어리아도 좋습니다. 간단하고 가벼운 운동도 할 수 있으니...

딱 트이고 넓은 잔디가 좋습니다. 산책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무슨 설명이 필요해

한국관광객 적음

한국어책 정말 많아요!! 민음사 전집 독서완료 리스트 수집가인데, 계속 새로운 책 빌려 읽을 수 있을 만큼 양이 됩니다. 코비드 터지고 안갔는데 빨리 다시 가고싶어요...!

한번 꼭 가봐야할 명소임. 볼 것이 많지는 않음. 기념품도 파는데 특별한 것은 없음.

지나가면서 한번 구경할만한 도서관. 팬더익스프레스가 있는 작은 푸드코트있어 쉬어갈 수 있음.

너무도 멋진 도서관. 매일 매일 가고 싶은 곳.

넓고 좋았지만 홈리스가 너무 많았던 ...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서관은 LA 다운타운을 탐험할 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하지만 방문 시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이 도서관은 아름다운 건축 디자인의 산물입니다. 기둥부터 내외부 그림까지, 정말 볼 만한 곳입니다. 도서관 외부 공간도 아름답습니다. 도서관 자원봉사 도슨트가 제공하는 무료 투어를 통해 다양한 건축적 측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80년대에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가 된 도서관의 재건을 기념하는 전시가 있었습니다. 어린이관과 역사관을 꼭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두 관 모두 정교한 주제로 아름답게 그려진 벽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도서관 내부는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합니다. 도서관 내부가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것 같습니다. 도서관은 매우 넓습니다. 여러 층에 다양한 분야의 서적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작은 기념품 가게와 작은 야외 테라스도 있습니다. 2층에는 도서관 보안을 담당하는 경찰서가 있습니다. 방문하시면 안내 카운터에 꼭 들러보세요. 사서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도서관 이용 시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안내해 줄 것입니다. 회원 전용 도서관 주차 요금은 주변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하므로 도서관 카드를 등록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주말 무료, 평일 몇 달러). 이곳의 유일한 단점은 도서관 특정 구역에 스며드는 악취입니다. 악취는 악취와 오물이 섞인 냄새입니다. 넓은 복도보다는 특정 동을 방문할 때 훨씬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화장실은 시설이 오래되어 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것 같으므로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This library is a must visit when exploring downtown L.A. But do note there some considerations when visiting. The library is a beautiful product of architectural design. From the columns to the paintings both outside and inside. It is truly a sight to see. Even the outside area of the library is beautiful. There is a free tour given by volunteer docents of the library that offer insight into various architectural aspects. During our visit there was an exhibit celebrating the library's rise from the ashes of a fire that occurred in the 80's. I would recommend checking out the children's wing and the history wing of the library. Both of these wings have beautiful walls painted in the most elaborate themes. The condition of the library inside is immaculate. It seems the upmost care is taken to insure the library in the inside does not look like the environment surrounding the library. The library is extremely large. Various floors house books of various disciplines. The library also houses a small gift shop and a small enclosed outside patio. The first floor also houses the police desk which provides security for the library. I highly recommend you stop by the information counter on your visit. The librarians here are very informative and can guided you in the right direction to whatever you are looking for when visiting the library. I highly recommend you registering for a library card as parking at the Library for members is much cheaper than parking lots anywhere around the area (free on weekends, a few bucks on weekdays). The only drawback here is the smell that permeates certain areas of the library. The smell is a mix of bad body odor and filth. It is much more noticeable when visiting certain library wings rather than the large halls. I do not recommend using the restrooms here as these facilities are outdated and do not seem to be cared for or well maintained.

노숙자들 많고 화장실도 냄새나고 드럽긴한데 진짜 멋진도서관이라고 생각함.... 캬아.... 책 좋아하면 가보시길. 저는 책좋아하는데 여행중에 종이냄새 만끽해서 행복했슴

(Google 번역 제공) 왓츠에 있는 정말 역사적인 곳이죠. 아침과 이른 아침에는 안전해요. CJ: 와, 여기저기서 패턴이 보이네요! 내 얼굴에 붙은 연기 치워 줘요. (원문) Toller, geschichtsträchtiger Platz in Watts. Morgens und Vormittags ist es sicher. CJ: Man I'm seeing patterns all over the place! Get that smoke out my face

(Google 번역 제공) 20세기 초 로스앤젤레스 역사의 매혹적인 유물인 이 인공 기념물은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10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원문) A fascinating relic of early 20th century Los Angeles history, this one man made monument stands after 100 years despite all odds

(Google 번역 제공) 탑들은 보존되었고, 이 지역은 이제 고급화되었습니다. 수리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비계는 영구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울타리에는 탑의 기원, 발전 과정, 그리고 지위를 설명하는 명판이 붙어 있습니다. 현재 LACMA는 이 구조물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역사의 한 조각이 되었습니다. (원문) The towers have been preserved and the area is now gentrified. The scaffolding seems to be permanent because repairs are continuous. There are tablets affixed to the fence explaining the origin, progression and status of the towers. LACMA now maintains the structures and another piece of history is accessible for everyone enjoy.

(Google 번역 제공) 드럼의 날 축제는 정말 멋졌어요. 훌륭한 연주자들이 많았죠. 하지만 저는 지역 주민들이 드럼, 카우벨, 그리고 스틱을 연주하는 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렸을 때 윌 로저스 공원에서 아버지가 드럼을 치는 모습을 지켜보던 기억이 납니다. (원문) The Day of the Drum Festival was amazing. They had some great performers. However, I spent the majority of my time where the locals played drums, cowbell, and sticks. It reminded me of when I used to watch my dad play the drums at Will Roger's Park when I was young.

(Google 번역 제공) 투어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탑 자체는 언뜻 보기에는 그다지 아름답지 않았지만, 가까이 다가가 명판을 읽어보고 자세히 살펴보면 정교한 디자인과 이 아름다운 모자이크 같은 예술 작품을 만드는 데 들인 수년간의 헌신을 알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부분까지 신경 쓴 모습과 실제 구조물 자체의 견고함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왓츠의 역사를 오늘날까지 보여주는 명판들을 볼 수 있는 전체 건물을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원문) I wanted to stay for the tour, but unfortunately didn't have enough time. The towers at first glance weren't all that, but once you get up close and read the plaques and learn, you can see the intricate design and the years of dedication it took to make this beautiful mosaic-like piece of art. The attention to detail and the strength of the actual structure itself is so impressive. Don't forget to go around the whole thing where you'll also read along the ground, plaques that tell the history of Watts until present day.

(Google 번역 제공) 도시적인 환경 속에서 훌륭한 역사를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신다면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Great history within an urban setting. Definitely worth a stop if you're visiting Los Angeles.

(Google 번역 제공) 거대한 예술 작품을 관람하는 것은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his was a unique experience to visit a large work of art.

(Google 번역 제공) 1818년에 지어진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오래된 집을 보는 것은 좋았습니다. 올베라 스트리트에 있는 작은 숨겨진 보석이지만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원문) It was nice seeing the oldest house in Los Angeles built in 1818. It’s a little hidden gem off of Olvera St but worth the visit. Jesus Christ Loves You!!!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몇 번 와봤는데, 절대 실망하지 않아요. 오늘은 특히 더 특별했어요. 역사학자 안나가 저희를 맞아주었고, 가족의 흥미로운 역사와 집에 있는 유물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어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로스앤젤레스의 초기 삶과 멕시코 역사에 대해 배우는 건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이곳은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숨은 보석과도 같아요. 기부도 받고 있으니, 이 경험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기부해 주세요. 덤으로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어요! (원문) I’ve been here a handful of times, and it never disappoints. Today was extra special—we were greeted by historian Anna, who shared the fascinating history of the family and the artifacts in the home. It was such a treat to step back in time and learn about early life and Mexican history in Los Angeles. This place is a hidden gem that brings history to life. They do accept donations, so be sure to contribute to help keep this experience going. Bonus: there are restrooms available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시끄러운 거리에 있어서 너무 조용해요. 실제로 역사에서 한 발 뒤로 물러났습니다. 나는 안뜰을 꽤 많이 즐겼고 매우 평화로웠습니다. 6월의 더운 날 벽을 만져보면 얼마나 시원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놀라운. (원문) It’s so quite in a noisy street. Indeed a step back in history. I enjoyed the courtyard quite a lot, very peaceful. You can touch the wall and feel how cool it is in a hot day in June.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아빌라 어도비는 LA에서 가장 오래된 주택입니다! 이 오래된 주택은 복원 및 관리되어 당시의 가구와 디자인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올베라 스트리트를 따라 집의 정면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낮 시간 동안 내부 및 뒷마당 셀프 가이드 투어가 가능하며, 전문가가 안내하는 단체 투어도 가능합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기부금은 받습니다. (원문) Avila Adobe is the oldest house in LA! This old house has been restored and maintained to showcase the design with period furnishings! The front of the house may be seen along Olvera Street. Interior and backyard self-guided tours are possible during daytime hours, as well as docent led group tours. Admission is free and donations are acceptable.

(Google 번역 제공) 로스앤젤레스의 역사적인 중심부 올베라 스트리트에 위치한 Avila Adobe는 도시의 풍요로운 과거를 엿볼 수 있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지인 이 흙벽돌 주택은 도시의 초기 멕시코 및 캘리포니아 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Avila Adobe를 방문한 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것이었습니다. 두꺼운 벽과 투박한 매력이 잘 보존된 흙벽돌 집은 19세기 초의 삶이 어땠는지 보여줍니다. 진품 시대 가구와 전시물을 통해 한때 이 역사적인 건축물에 거주했던 아빌라 가문의 일상 생활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Avila Adobe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생기 넘치는 꽃으로 장식되고 무성한 나무 그늘이 있는 고요한 안뜰입니다. 분주한 올베라 거리 한가운데에 있는 평화로운 오아시스로, 휴식을 취하고 도시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Avila Adobe는 상대적으로 작은 사이트이지만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로스앤젤레스의 문화 유산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제공하는 올베라 스트리트 방문에 귀중한 추가 요소입니다. 결론적으로 Avila Adobe는 매력적이고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의 과거를 엿볼 수 있는 매력적인 창입니다. 역사에 열광하는 분이든 단순히 도시의 기원이 궁금하신 분이든 이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하는 것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The Avila Adobe, located in the historic heart of Los Angeles at Olvera Street, is a hidden gem that offers a glimpse into the city's rich past. As the oldest standing residence in Los Angeles, this adobe home tells a story of the city's early Mexican and Californian heritage. My visit to the Avila Adobe was a step back in time. The well-preserved adobe house, with its thick walls and rustic charm, provides a sense of what life was like in the early 19th century. The authentic period furnishings and exhibits offer insights into the daily lives of the Avila family, who once inhabited this historic structure.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Avila Adobe is the serene courtyard, adorned with vibrant flowers and shaded by lush trees. It's a peaceful oasis in the midst of the bustling Olvera Street, making it a perfect place to relax and reflect on the city's history. While the Avila Adobe is a relatively small site, it packs a big historical punch. It's a valuable addition to any visit to Olvera Street, offering a unique perspective on Los Angeles' cultural heritage. In conclusion, the Avila Adobe is a captivating window into the city's past, providing a charming and educational experience. Whether you're a history enthusiast or simply curious about the city's origins, a visit to this historic site is well worth your time.

(Google 번역 제공) 거리에 숨겨진 이곳은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자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미국 고대 라틴계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무료로 방문할 수 있으며, 고전적인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박물관입니다. (원문) 藏身在街上、洛杉磯最古老的建築、同時也是博物館，可以一窺古時拉丁裔在美的生活景象，免費參觀。充滿古典美的博物館。

(Google 번역 제공) LA 다운타운 근처에 계시다면 유명한 플라시타 올베라 근처에 있는 이 어도비에 꼭 가보세요! :-) 아빌라 어도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주택입니다. 1818년경에 지어진 건물인데, 저는 별장이 없고 1847년에 잠시 미국 본부가 있었던 곳입니다. 1971년 지진으로 심하게 파손되었지만, 1840년대 캘리포니아 생활상을 보여주는 이 주택은 복원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Okay if you happen to be near downtown LA you should definitely come to this Adobe located near the famous Placita Olvera! :-) there is free admission to the Avila Adobe this is the oldest existing house in Los Angeles. Give me the belt about 1818 I don't own a villa and it was occupied briefly as American headquarters in 1847. It was severely damaged in the earthquake of 1971, the house is not restored as an example of California lifestyle in the 1840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우리가 본 것! 하지만 Google 지도 목록에는 영업 시간이 5시에 문을 닫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탐험할 시간이 한 시간 있다고 생각하고 4시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마지막 투어는 3시였습니다. 숙소는 4시에 문을 닫았습니다. 사무실만 5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Google 지도 목록에서 이를 변경하는 것을 제안해도 될까요?!? (원문) Really cool place...what we saw of it! But the Google Maps listing says they close at 5:00. When we arrived at 4:00, thinking we had an hour to explore, they were locking up! Turns out last tour is at 3. Property closed at 4. Only the office is open till 5!!! May I suggest changing that on the Google Maps listing?!?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가 4학년 캘리포니아 미션 프로젝트로 이곳을 선택해서 방문했어요. 기념품 가게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아이들에게 미션에 대한 귀중한 정보와 역사를 알려주었어요. 정말 즐거운 방문이었어요! 👍 (원문) We visited here, as this was our daughter's choice for her 4th grade California Mission Project. The staff in the gift shop were very friendly and gave the kids some valuable information and history about the mission. It was a great visit!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교회와 둘러볼 만한 부지가 있는 멋진 선교 시설입니다. 입장료는 15달러이며, 경로 우대 및 청소년 할인이 제공됩니다. 기념품점에서 여권 스탬프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근처에 계시다면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Nice mission with lovely church and grounds to explore. Entrance is $15 with senior and youth discounts available. Passport stamps are available in the gift shop. Ask the sales associate for them. Worth a stop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에 흥미로운 장소. 우리의 마지막 방문은 수년이 지났습니다. 오후를 보내기 좋은 곳. 1771년에 지어진 이곳은 남부 캘리포니아의 매우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추천 (원문) Interesting place to visit. Had been many years for our last visit. Nice place to spend an afternoon. Built in 1771, it is a very historical location in Southern California.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운 선교네요. 교회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있어요. 여권 스탬프는 기념품 가게 안에 있어요. 카운터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원문) What a peaceful and beautiful mission. Parking right next to church. Passport stamps are located inside of the gift shop. Have to ask someone at the counter.

(Google 번역 제공) 깨달음을 주는 경험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과 매우 영적인 예배당과 교회가 있었습니다. 기념품 가게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Enlightening experience. Beautiful grounds. Very spiritual chapel and church. The gift store is a delight!

(Google 번역 제공) 2019년 이후로 가격이 올랐지만, 유니언 역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매우 훌륭합니다. (원문) Magnifique, apres le prix a quand meme augmenter depuis 2019, facile d'accès en bus métro depuis Union Station.

6년전 이곳을 답사를 가려고 했다가 당시는 못찾았는데, 이제 찾아본 치아데이 건물, 그런데 프랭크 게리의 주요작품인 데도 불구하고, 그 앞쪽의 도로들은 노숙트럭들이 점령하고 있어서 사진 찍기도 약간 시껍했고, 무엇보다도 여기 진짜 사진각이 안나온다. 여기를 보려고 30여분 이상 걸어서 왔는데,,,

(Google 번역 제공) 쌍안경 빌딩은 캘리포니아 베니스 비치에 위치한 구글 빌딩으로,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설계했으며, 거대한 쌍안경 예술 작품이 있는 파사드를 특징으로 합니다. 치아트/데이 빌딩으로도 알려진 이 빌딩은 원래 광고 대행사를 위해 지어졌으며 1991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원문) Binoculars Building è un edificio di Google situato a Venice Beach, in California, progettato dall'architetto Frank Gehry e caratterizzato da una facciata con un'opera d'arte che raffigura un binocolo gigante. Questo edificio, noto anche come Chiat/Day Building, è stato originariamente costruito per un'agenzia pubblicitaria ed è stato completato nel 1991.

(Google 번역 제공) 예술가 Claes Oldenburg와 Coosje van Bruggen이 디자인한 쌍안경은 산타 모니카에 집을 두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Frank Gehry가 디자인한 건물에 대한 접근 지점 역할을 합니다. 이 건물은 현재 Google의 로스앤젤레스 본사입니다. (원문) The Binoculars, designed by artists Claes Oldenburg and Coosje van Bruggen, serve as the access point to the building designed by world famous architect Frank Gehry, who has its home in Santa Monica. The building is now the Los Angeles headquarters of Google.

(Google 번역 제공) 쌍안경의 가장 좋은 점은 위대한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디자인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건축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을 드라이브하며 사진을 찍을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best thing about the binoculars is that they were designed by the great Frank Gehry. If you are an architecture lover, this is worthy of a drive by and pic.

(Google 번역 제공) 공공재가 아니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경비원이 나에게 힘든 시간을 주었다. 조심해서 길 건너편에서 사진을 찍어보세요. 😍😏 (원문) You cannot take a picture because it's not public property. Security guard gave me a rough time. Be mindful and take picture from across the street. 😎😏

(Google 번역 제공) 아, 집에 쓸 내용은 없어요. 가능한 Instagram 사료. 비즈니스 지역이지만 교통량이 너무 많습니다. (원문) Meh, nothing to write home about. Possible Instagram fodder. Is business area though so lots of traffic.

(Google 번역 제공) 쌍안경 건물은 실제로 Google의 베니스 캠퍼스입니다. 건물 앞에는 커다란 쌍안경 조각상이 있습니다. 쌍안경은 실제로 지하 주차장의 입구입니다. 캠퍼스 전체가 블록 전체를 차지합니다. 안타깝게도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을 알지 못하면 내부를 견학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Google "Google 베니스 캠퍼스"를 검색하면 놀라운 내부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Google에서 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The Binocular Building is actually Google's Venice Campus. It has a large sculpture of a Binocular in front of the building. The Binocular is actually an entrance to an underground parking garage. The whole campus takes up the whole block. Unfortunately, you can't tour the inside unless you know someone who works there. However If you Google "Google Venice Campus" you can see images of the inside which is amazing. It must be nice to work for Google.

오늘은 06/20 일, 아이들 방문을 위해 6/05 에와서 매일 영어미사 를 참여하다가 오늘은 한인 미사 를 아이들 과 함께 참여하였다. 성당은 몹시 컸으며 사회적 거리도 유지를 하면서 하물며 가족들 끼리 도 간격을 유지하고 앉았다. 소리가 울려 불편 은 하였지만 그래도 그다지 불편함 없이 가족들 모두 미사에 참여하게되었음 을 감사하며 미사에 참여하였다. 그런데 영성체 를 모실때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다. 이유는, 신부님 이 한분이셨고 부재 와 일반신자가 성체를 함께 나누고 있었는데, 우리는 오른쪽 에 앉아 있다가 신부님 한테 가서 영성체 를 하였는데, 신부님 의 “그리스도의 몸 “ 이라는 소리는 들리지도 않을정도였으며, 시선은 나의 다음사람인지 아니면 시선은 한사람 한사람 에게 있지않았으며, 성체를 마치도 던지는 듯 한 느낌 으로 주셨다. 많이 당황하였다. 종교 를 가진지 45년 동안 처음 겪는 경험이었다. 무엇이 그리도 급하신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렇게 미사가 끝나고 한참이나 길고긴 안내 사항 들을 알려주셨으며,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남편에게 아이들 에게 이야기 를 하였다. 엄마는 이곳에 이사 를 와도 오늘 성당은 나가지 않을것 같아. 그랬더니, 남편과 딸, 아들이 모두 “ 알아 알아 이유 를 알아 “ 하고 답 을 하는것이 아닌가? 모두가 느꼈던 감정들이 같았던 것이다. 신부님이 조금더 성의와 정성껏 신자들이 성체를 모실수 있게하심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미사였다. 미사는 백번의 기도 보다도 중요하며 미사중에는 특히 성체성사 를 할때에는 성모님까지도 신부님 뒤에 무릎끓고 계시며 하늘의 천사와 성인들과 복자 들 모두 미사에 참여하는 시간이다. 그렇기에 미사 의 시간은 우리가 천국에 있는 시간인것을 알기에 오늘 미사시간의 영성체 는 참으로 안타까웠던 개인 의 의견을 올려본다.

경건한 마음으로 입구에 들어서면 어둡고 커다란 상에 좀 흠칫하게 됨..

미국 여행중에 주일 10시 30분 미사드렸습니다.

성당에서 미사봤습니다 좋습니다

한인성당 매우 아름다워요

한인성당

(Google 번역 제공) 이 교회는 놀라운 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다른 많은 교회 건물들처럼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전 7시 30분 일요일 미사에 참석했는데, 신도들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비교적 적은 인원이었지만, 아주 이른 시간이었습니다. 교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았지만, 활기차고 강인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디에 주차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교회 주차장처럼 보이는 곳에 주차 요금을 부과하는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저는 길 건너편에 주차했습니다. 성 베드로와 바오로 대축일에 방문했는데, 방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신부님께서 지금은 영원히 잠겨버린 현관에 있는 두 개의 성상을 언급하셨습니다. 미사 후 성상을 보러 갔는데, 이미 넓은 공간을 차지하는 그 크기와 압도적인 규모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소 추상적인 이 성상들은 두 성인이 복음을 전파하는 데 사용했던 움직임과 행동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is church has an amazing building that has, sadly, like many church buildings, seen better days. I attended the 730am Sunday mass and I thought the congregation was great. Relatively small number of people, but it was very early. I got the impression that the parish might be struggling, but I hope they're a strong vibrant community. I wasn't sure where to park. What looks like the church parking lot had a sign that appeared to be charging to park there. I parked across the street. I visited on the feast of Sts. Peter and Paul, and I'm glad I did. The priest mentioned two statues of them in the now forever-locked foyer. After mass I visited the statues and was taken aback by their size and dominance of an already very large space. A little abstract, the statues evoked movement and action that the two saints used in spreading the Gospel. Overall, a good experience, recommend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이지만 Uber/Lyft 승하차 구역은 대기 구역을 해당 공간의 앞쪽 끝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러면 운전자가 끝까지 차를 세우고 진입로를 막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원문) Lovely place to visit, but the Uber/Lyft pick-up and drop-off area needs to have the waiting area moved to the forward end of that space, so the drivers will pull all the way in and STOP BLOCKING THE DRIVEWAY!

(Google 번역 제공) 예술, 아름다움, 인류의 안식처. 게티 센터와 게티 빌라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 haven for art, beauty and humanity. I highly recommend the Getty Center & the Getty Vill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가격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원문) I had a great time getting to take in a load of culture here and the price can't be beat at a cool fre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녹색이고 매우 아늑합니다. (원문) It is very Green and very cozy

(Google 번역 제공) 게티에 가서 역사적인 것들을 배우고 봐야 해 (원문) You should go to the Getty you learn and see historical thing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워요. 봄에 다시 올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원문) 非常美，希望有机会春天再来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Freakin' fantastic, highly recommended!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만족도 최상!!!! 익스프레스로 마리오카트랑 워터월드 물쇼에 썼는데 잘했다 싶고 시간세이브가 많이 되어서 후회 없었어요~ 놀이기구는 보편적으로 위험하거나 스릴있다기 보다 3d안경을 이용해서 미디어 콘텐츠와 결합된 느낌 위주였고 멀미가 심한 분들은 놀이기구 전반적으로 울렁거기는 느낌을 받으실수있어요..(비타민 왕창 섭취하고 가서 정말 토할뻔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투어 별 기대안했는데 진짜 기대 이상의 스토리텔링+인터렉션이 있어서 강추드려요. 평일에 가서 그런지 놀이기구 웨이팅은 거의 30분 이내여서 웬만한건 다 탔던거같아요!!

금요일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서 거의 모든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습니다! 크러스티 버거도 먹어보고 마리오 식당에서도 먹구 특별한 추억 쌓고 가서 좋았네요. 슈퍼 마리오 닌텐도 월드는 정말 충격적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좋았고, 해리포터 기구도 오래됐지만 처음 타본 사람으로서는 충격적으로 좋았습니다. 9월 중순 평일에 오시면 사람이 많이 없으니 잘 노리시고 오세용!

LA 방문 시 시간이 많으시면 디즈니랜드, LA시내에 계신다면 이 곳은 꼭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닌탠도 월드도 꼭 가보시고, 야간 쇼도보시면 좋겠네요. 1층, 2층으로 이루어 졌는데 하루면 충분하실 겁니다 극성수기가 아니라면 express pass도 굳이 필요하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애들이랑 오면 큰일납니다 어른만 있어도 무시하기 좀 그런게 닌텐도 상품을 팔게 되니 어디서 많이 본 녀석들이 스토어에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발을 들이고 순식간에 40만원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나쁜녀석들인게 파크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스토어에 있는 상품이 하나씩 늘어나네요... 놀이공원이니까 놀이기구에 집중하세요 안그럼 쇼핑하다 시간이 다 가버립니다

우리 아이들 성격상 전체 놀이기구를 다 타보려고 하기보단 재밌다고 꽂힌 특정 놀이기구랄 여러번 타고 싶어할 것을 알기에 거금을 들여 익스프레스 언리미티드를 구매함 언리미티드는 유니버셜 공홈에서만 구매가 가능해했음. 어마어마한 금액이 들어감. ㅠㅠㅠㅠ 마리오카트 5번 타고. 각 대기시간 10분 이내. 트랜스포머 6번 타고. 역시 대기시간은 10분 이내. 익스프레스 최고. 가격은 사악하지만... 전반적으로 4D를 활용한 놀이기구가 많음. 패스트앤퓨리어스 롤러코스터 신규 제작 중임. 쥬라기공원은 한번 탔는데 무조건 젖음. 자리에 따라 안젖는거 그런거 없음. 애들에 맞춰 놀다보니 시간을 놓쳐서 스튜디오 투어는 못보고 워터월드쇼만 막타임에 봄. 익스프레스가 되서 완전 좋았음. 정중앙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젖기 싫어서 녹색줄 뒤로 두번째 앉았는데 수상스키가 급커브하면서 물을 뿌려서 결국 젖음. 8월인데도 밤되면 추워서 결국 애들은 해리포터 티셔츠 하나씩 사서 갈아입힘 한국 출국 시 공항에서 마리오밴드 해리포터 지팡이 빌려갔는데 좋은 선택이었음. 익스프레스가 없었으면 마리오월드의 다양한 컨텐츠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을텐데 놀이기구 탄다고 그럴 시간이 없어 좀 아쉬움. 밴드로 그냥 코인만 모으다 맘. 해리포터 지팡이는 처음에 안되서 불량인가 실력이 없나 싶었는데 지팡이 끝에 고무캡을 벗기니까 잘 됨. 별것도 아닌데 애들 굉장히 좋아함. 서 있는 위치와 지팡이가 바라보는 방향이 중요함.

영화 촬영장을 보존해서 구경할수있는... 특수효과(해일, 죠스등)부터 재난세트장등 볼게 너무 많았고, 너무 넓어서 놀랐음!@ 강추!!

잼있어요. 평일에 가면 익스프레스 없이 일반 입장 티켓으로도 거의 모든 어트랙션 이용 가능합니다. 오전에는 마리오 등등 15-30분 이내. 점심 시간 이후 마리오만 1시간 그외 대부분 30분에서 15분 이내. 10년전에 와보고 조카 덕에 왔는데 감흥이 별로 안생기나 놀이기구는 잼있네요. ㅎㅎ

헐리우드 사인이 잘 보이는 위치는 공원 안쪽임 주차가 불편하나, 그곳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대개 사진만 찍고 가므로, 금방 주차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음 주변 화장실이 없으므로, 사전에 해결하고 갈 것을 권유 LA에 들리면 인증샷처럼 한번씩 방문하는 곳. 재방문의사는 없음

할리우드사인에서 인생샷 건지고오세요. 길가에 주차는 몇 분 제한이라고 써있으니 잘 확인하세요 주택가의 구불구불한 길에도 테슬라 FSD작동이 잘되네요 ㅋㅋㅋ 편하게 갔습니다

Western Ave 길로 가다 Furn Dell Rd로 올라가다 중간 파킹랏에 주차한 후 천문대 옆길로 올라 Summit 밑에서 Left하여 산길를 걸어 Hollywood Sign까지 갔다 되돌아왔습니다 왕복시간 4시정도 걸었고 가는길은 완만해 걷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