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의 45 최고의 미술관

가든 갤러리를 매표소에서 티켓 구매 후 입장하는 것은 좀 아쉽지만 산책하면서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 가든 갤러리. 예술의 숲 말 그대로이다.

실내 미술관, 야외 슾 미술관 등이 있는 꽤나 규모가 큰 공간입니다..실내미술관은 기간에 따라 전시내용이 다른것 같고 야외 숲 미술관은 전부 다 보려면 1~2시간은 걸릴정도로 넓습니다.. 삿포로에서 굳이 찾아와서 볼 정도는 아니고..지나가는 길이면 한 번 방문해볼만 할듯..

휴장기간이라 야외미술관 관람은 못했지만 단풍과 눈이 함께 있는 절묘한 풍경이 너무 멋졌어요. 봄에 다시 방문해보고 싶어요.

너무나도 아름답고 포근하고 좋았다 다음엔 미술관을 꼭 가보고싶다

채소부페식당 뷰좋고 은은한집밥처럼 넘 훌륭하고 맛좋다 예술의숲.호수.맑은 하늘 힐링되는 장소^^또 오고싶은곳

삿포로 외곽의 아름다운 숲 미술관! 여러가지 공예 등 체험도 가능합니다. 삿포로에 오래 있으면 가보는 것을 추천해요. 분위기가 미쳤어요.

막찍어도 예술인 이곳!! 짱임 부처의언덕과 이곳 같이 들럿어요 작품 전시된것도 보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아름다운 숲입니다😊

렌트카로 하는 여행이라 외곽에 있는 공원도 가볼수 있는 좋은 여행이었어요 자전거는 1시간에 100엔으로 저렴하게 대여가 가능합니다 😌 자전거 컨디션도 좋고 헬멧 포함입니다 🚲🚲🚲 부지가 넓으니 자전거 대여를 추천합니다!! 분수공연 시간에 맞추어 방문하길 참 잘했다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차가 있다면 무조건 방문해야할 코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넓은 부지에 미술관, 언덕, 호수, 물놀이장 등을 듬성듬성 배치해 공원이 탁 트였고요. 감각적으로 꾸며놓았습니다. 공원이 꽤 넓어서 입구에서 자전거 대여 후 돌아다니시는 걸 추천하고요. 넉넉하게 2시간 대여하시면 여유롭게 돌아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차 공간 넉넉했고요. 저와 여자친구 모두 만족했어요. 다만, 무더운 여름에는 그늘이 없어서 힘들 수 있습니다😭

날 좋은 때 방문했던 모에레누마공원 삿포로 시민들이 돗자리들고 나와서 유유자적하는 모습, 축구하는 모습 등이 넘 좋아보였다. 자전거 2시간 대여 강추!!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맛이 좋당. 자전거 대여는 5시까지만 하니 시간 잘 맞춰서 가야함. 마지막에 언덕도 꼭 올라보길!! 렌트했다면 강추하는 곳.

여기는 꼭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이사무 노구치 조각가의 작품인데, 정말 멋집니다. 마침 비가 갠 오전이라 나무와 풀의 향이며 정취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라서 자전거를 타지는 못했지만, 유리 피라미드와 모에레야마를 올랐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모에레산을 오르는 가파른 길도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2025-07 렌트해서 아사히카와 가는길에 들림 나같은 외국인관광객입장에서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들리기에 애매한듯 ㅡ 9박10일 일정으로 움직였으나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도 애매하고 스킵해도 나쁘지 않은듯 ㅡ 아사히카와의 스타벅스가 더 좋았음 ㅡ 개인적 판단 건축가의 작품? 보는거 좋아하는 입장에서 들렸으나 시간적 여유가 없어 제대로 누리지 못한 느낌

조형물과 작은 언덕들이 있어 걸어서 한 바퀴 둘러 보기 좋았어요 조금 외각에 있어서 이동하기 불편 하지만 괜찮았어요 자전거는1시간 렌트에 100엔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필요하다면 여기! 넓고 깨끗하고 바람이 솔솔 부는 최고의 장소 월요일은 카페가 쉬네요!

별 기대없이 방문했으나, 피카소,샤갈. 앙리마티스 등의 대가의 미술작품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입장료 510엔으로 알차게 예술작품 감상했습니다. 그외 유리공예품도 인상 깊었지만 작품수는 많지 않았어요.

미술관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약간 썰렁한 지역 미술관인가 보다...했는데, 들어가서 이층 전시관옆 통창의 휴식공간에 반했습니다. 이 공간만으로도 찾아온 보상이 됩니다^^ 현재 북유럽 유리공예 전시, 꽤 볼만 해요.

무민전시를 보러 갔었는데 대부분 그림의 사이즈가 너무 작아 1800엔 낸게 아까울정도였고 2층까페는 무료 휴시공간에 비해 뷰는 덜 좋았지만 코코아는 맛있었고 치즈토스트는 그냥저냥 쏘쏘.그대신 음악이 좋아요.

훌륭한 미술관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피카소의 스케치가 있어서 놀라웠어요.

내부가 잘 꾸며져 있고 작품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잘 봤어요. 시내랑 거리가 있어서 오가기 힘들긴 했지만 일본인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관람객은 대부분 일본인이었구 기념품샵에서 귀여운거 많이 팔아서 구경하기 좋은 곳이에요. 안에 카페도 있고 주변에 큰 나무들이 많아서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

삿포로 방문하신다면 한번쯤 와볼만한 곳입니다! 비록 시간 상 진행 중인 모든 전시를 못 봐서 아쉽지만 건물과 내부 인테리어가 충분히 멋져서 이것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화요일 갔으나 사람이 많았습니다 지도만 보고 삿포로에서 걷는건 추천 못드립니다 왠만하면 지하철 타고 오시길 바랍니다 미술 좋아하시면 한번 와보셔도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보통의 접객, 관내는 도립 미술관에 비하면 작고 마코마나이와의 사이에 버스 있습니다. (원문) 普通の接客、館内は道立美術館に比べると小さめ。真駒内との間にバスあります。敷地内に食事できるとこが見当たらなかった。ロートレックまあまあ良かった。1500円だし👍

(Google 번역 제공) 고마쓰 미바 씨의 전시회를 보러 갔습니다. 사진 촬영이 허락된 것 같고, 다른 방문객도 생각에 기억되어 있었습니다 초기의 작품으로부터 라이프 페인트의 작품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작성된 라이브 페인트의 모습을 영상 코너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실에 의자가 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만, 자주 있는 도서가 없었습니다 휴식 코너는 조금 좁거나 창문에서 풍경을 보았고 침착했습니다. (원문) 小松美羽さんの展示会を見に行きました 写真撮影が許可されてるようで、他の来観者も思い思いに記憶されてました 初期の作品からライプペイントの作品までみることが出来ました。ここで作成されたライブペイントの様子を映像コーナーでみれました 展示室に椅子があり、休みつつみれるのですが、よくある図書がなかったです 休憩コーナーは、少し狭いですか窓から風景をみれて、落ち着け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07 티켓 지불은 현금만. 온라인 당일권 구입을 추천. 뮤지엄 숍은 신용카드 사용할 수 있다. Wifi나 충전지는 보이지 않는다. 부지가 광대하고 미술관이 어딘가 첫방문이라고 헤매는 것 같다. 차가 아니면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에서 버스 또는 택시. 버스는 1시간에 몇 개만. 택시라면 편도 2,500엔 전후. 「예술의 숲」에서 찾으면 근처의 대학도 서제스트되므로 하차 핀 위치 주의. 「예술의 숲 미술관」에서 찾는 편이 좋다. 돌아오는 택시는 미술관 정문을 나온 버스 정류장 근처로 하면 Uber 등도 포함해 택시를 찾기 쉽다. 같은 지역에 있는 야외 미술관 입구 근처에도 버스 정류장이 있지만, 1시간에 1개 있을까. 게다가 Uber도 전혀 히트하지 않는다. 픽업 포인트를 정문 앞에 두자마자 히트했다. --- 고마쓰 미바전 휴식 스포트나 도중 소파에 자주 있는 열람 가능한 전람회 도록이라든지는 일절 없는 것 외롭다. (원문) 2025.07 チケット支払いは現金のみ。オンライン当日券購入がオススメ。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はクレジットカード使える。Wifiやチャージスポットは見当たらない。 敷地が広大で美術館がどこか初訪問だと迷いそう。 車でなければ、最寄りの地下鉄駅からバスかタクシー。 バスは1時間に数本だけ。 タクシーなら片道2,500円前後。「芸術の森」で探すと近くの大学もサジェストされるので降車ピン位置注意。「芸術の森美術館」で探したほうが良い。 帰りのタクシーは、美術館正門を出たバス停あたりにするとUberなども含めてタクシーを探しやすい。 同エリアにある野外美術館エントランス近くにもバス停があるが、1時間に1本あるかないか。しかもUberもぜんぜんヒットしない。ピックアップポイントを正門前にしたらすぐにヒットした。 --- 小松美羽展 休憩スポットや途中ソファによくある閲覧可能な展覧会図録とかは一切ないの寂しい。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 요금을 500엔이나 받는데, 주차장에서 미술관까지는 나름대로 멀다. 비나 눈 날, 겨울 비계가 나쁜 시기에는 힘들지도…. (원문) 駐車場料金を500円もとるのに、駐車場から美術館まではそれなりに遠い。雨や雪の日、冬の足場の悪い時期には大変かも…。

(Google 번역 제공) 2024.7 “미즈키 시게루의 요괴 백귀야행전”~ 보고 왔습니다.씨의 반생에 대해서는, 사카이미나토시의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을 방문했을 때, 알았습니다만, 동전에서는, 전시 패널, 비디오를 다양해, 똑같이 소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괴에 대해서도 작화 전시 다수로, 볼거리가 있어, 연대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또, 미술관의 안뜰은, 새로운 작품 「태양의 후네」(후지와라 치야)가 있었습니다. 2023.4 「삿포로 미술전 '자와자와 자세-집적하는 시간」을 보았습니다. wood」등, 노목으로부터 하늘을 향해 뻗어 있는 수염 모양의 신 가지를 그리는 일로, 「생」을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로 보이고 재미있다. 또, LED 조명의 빛의 직진성(확산이 적다)을 살려, 조형물의 그림자를 벽에 투영하는 작품은, 움직이지 않는 조형물에 「움직임」을 주어, 상상을 부풀리는 것이었습니다. (원문) 2024.7 「水木しげるの妖怪　百鬼夜行展」〜観てきました。氏の半生については、境港市の水木しげる記念館を訪れた際に、知りましたが、同展では、展示パネル、ビデオを多様し、同様に紹介しているのと思います。 妖怪についても作画展示多数で、見応えがあり、年代に関係なく楽しめるとおもいます。また、美術館の中庭は、新しい作品「太陽のふね」(藤原千也)がありました。こちらは、中庭へ出て観る事ができます。 2023.4 「札幌美術展　艾沢詳子　-集積する時間」を観ました。銅版画というと細緻な線、白黒のコントラストによる表現で、どちらかというと「無生物、静寂」なイメージを持っていましたが、「King of wood」など、老木から天に向かって伸びる髭状の新枝を描く事で、「生」を表現していると思います。展示順路後半の、ティッシュや、古紙に蝋を染み込ませた造形物は、遠目には「人々」に見えて面白い。また、LED照明の光の直進性(拡散が少ない)を生かし、造形物の影を壁に投影する作品は、動かない造形物に「動き」を与えて、想像を膨らませるもの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로트렉 전시회에 갔다. 로트렉의 작품이나 사람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차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장 (유료)에서 조금 걸어갑니다. 신장자용 주차장은 미술관의 옆에 있는(4대)입니다만 우선 일반의 주차장의 스탭으로부터 신장자용 주차장의 허가증을 받고 미술관 옆의 주차장에 갑니다 (원문) ロートレック展に行きました ロートレックの作品や人となりを知る事ができる良い機会になりました 車で行くのがオススメです 駐車場(有料)からは少し歩きます 身障者用駐車場は美術館の傍に在る（4台）のですが　まず一般の駐車場のスタッフから身障者用駐車場の許可証を貰い美術館傍の駐車場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후카호리 타카스케전을 보러 왔습니다.매우 멋졌습니다. (원문) 深堀隆介展を見に来ました。とても素敵でした。平面から年々進化の過程を見ることができて感動。2009年、2010年あたりから立体に変わっていく様子に感激！帰りに周りを散策紅葉も綺麗でしたよ。良い１日でした。

삿포로시내 오도리공원 근처에 위치한 오래된 시계탑 건물. 1878년에 건립되어서 현존하는 삿포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한다. 매시간 정각에 종소리가 울리는 이 건물은 삿포로를 대표하는 또다른 랜드마크로 유명하다. 유료로 입장도 가능한데 딱히 볼만한 내용이 없다는 얘기들이 많아서 관람은 하지 않았지만 건물은 사람들의 눈을 끌기에 충분히 예쁘고 감성적이다. 원래는 다른 장소에 있었는데, 1906년에 삿포로시에서 구입하여 현재의 위치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지나가다 잠시 머물며 건물 외관을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면 좋은 장소라 생각된다.

삿포로의 랜드마크 중 한 곳이다. 무척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적은 금액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1층과 2층의 박물관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여름보다 하얀 눈이 쌓여있는 겨울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날 여행앱에서 입장권 사서 할인받아 들어갔어요. 해질녘 조용하게 시내 전망하기 좋습니다. 입장할 땣직원들 친절하시더군요. 전망대에 카페도 있어서 차 한잔 하기 좋아요. 옆 아저씨는 맥주를...;;; 기념품점에서 입욕제 소금 사서 저녁에 호켈에서 피로 풀고 소소하지만 나름 삿포로 시내 조망하기 좋았습니다.

삿포로의 전근대화 역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에어컨이 없어 더울 수 있습니다. 너무 한여름엔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토스팟이 있고 시계탑이 지어졌을 때의 나사,못,나무판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삿포로의 랜드마크 상징중의 하나! 국가지정 중요문화재라고 하네요 1878년 지은 유명한 목조 시계탑으로 현재는 삿포로의 역사가 전시된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굳이 들어가 보지는 않았보 지나가는 길에 건물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사진 한장 찍었어요~ 저녁 6시쯤 다시 지나갈때 종소리도 울리더라고요 건물을 전체적으로 찍고 싶다면 길건너편에서 찍어야 안전하게 찍을 수 있답니다~ 굳이 이 곳을 찾아가지 않아도 삿포로 시내 어디를 가던 오도리공원과 함께 시내중심가 항상 지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유료 관람이며 단체 관광객들이 아침에 많이 들르는 장소. 딱히 보건 없고 내부에도 그냥 역사관 같은 소개만 있다. 외부에서 기념사진 찍는 곳 줄이 긴 편이나 그렇게까지 가치있는 시간은 아니어보인다. 주변 카페가 다양하게 많고 삿포로 역이나 오도리 공원 쪽으로 이동해서 걷기 좋은 위치.

삿포로 상징물 중 하나자 근대 유적이라고 해서 방문해봤는데 입장료가 있어서 들어가진 않았다. 생각보다 되게 작다,, 유럽의 거대한 시계탑을 떠올렸다면 실망스러울 것 같다.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고 지나가다 보기는 괜찮을 것 같다!

오도리 공원 인근이나 도심지에서 86번 순환 버스를 통해 방문 가능함. 한 20분 정도 소요. 사실 도심지에서 걸어도 20~30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 2025년 10월 기준 온통 외관 수리중이라 차단벽이 설치 되어있어 오래된 외관 풍경을 볼 수 없음.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일단 3층부터 내려가며 견학이 가능하고 3층에서부터는 거대한 증류통을 둘러보며 내려가고 2층에서 역사 설명+안내+사진이 소개 되어있다. 사실 대부분의 단체 관광객은 1층으로 곧바로 내려가게 되고 줄 서서 자판기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바로 제출하면 맥주를 제공해줌. 자리는 대충 적당히 앉아서 먹어야하고 안주는 딱히 없고 맥주만 판매하는 수준. 보통 샘플러 1,200엔 짜리를 사먹음. 출구 쪽 굿즈 샵이 있는데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게 느껴진다. 맥주도 몇 판매중이긴한데 다른데서도 다 사먹을만한 맥주들이라 굳이 여기서 살 필요는 없는 느낌. 90%가 한국인이었고, 대부분 단체 중년 관광객이라 무질서하고 중국인과 구분이 되지 않는 수준이었음. 굳이 다시 갈 일은 없을 듯.

유명한 삿포로 맥주의 박물관.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관람하기 힘들 정도였고 시음은 꿈도 꾸지 못함. 한국어 설명서가 같이 있어서 그 점은 정말 좋았다 어마어마하게 큰 맥주 만드는 통은 인상깊었다. 간단한 기념품과 삿포로 한정 맥주(클래식)를 구입할 수 있는 기념품샵을 들려 몇 가지 구입하고 나왔다. 건물 자체는 참 멋있고 고풍스러웠다.

무료 옵션으로 박물관을 둘러 보았습니다. 한국어로도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맥주 시식이 있었는데, 우리는 박물관에 있는 양고기집에서 삿포로 맥주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양고기도 맛있고 맥주도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는 양고기집이 두 군데가 있는데 한군데는 무한리필입니다. 저희는 많이 먹질 못해서 무한리필이 아닌 곳으로 갔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습니다.

삿포로 시내 관광 예정이라면 필수코스. 삿포로 중심가에서 버스로 10분소요 무료 관광코스와 유료 관광코스가 있는 듯 함 삿포로 맥주의 역사를 알아 볼 수 있고 옛날 맥주공장의 일부 장비들과 공장의 내부 모형들을 볼 수 있음 그리고 삿포로 맥주 시음도 가능(물론 유료) 시음공간에서 3가지 맥주세트 시키는 걸 추천 (세가지 다른 맥주를 같이 맛보니 맛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기 편함) 다만 안주는 따로 없다는게 단점 뮤지엄 건물 외관 자체가 참 이쁩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특히 해 질 무렵.

삿포로역에서 20분 정도? 걸어서 간것 같아요 엘베타고 3층 올라가니 무료관람과 프리미엄관람을 나눠져있었는데 저흰 무료관람길로 가서 입장료는 없었어요 프리미엄 관람(?) 하는 사람들은 빨간 목걸이 걸고 안내해주는 사람 따라다니고 생맥도 한잔 주는 것 같은데 일본어로 설명해줘서 신청안하길 잘한듯 관람은 솔직히 별거 없어요 한국인 패키지 가이드가 설명해주는거 대충 얻어들음ㅋㅋ 다 보고 계단으로 내려가니까 저 뒤쪽에 긴 줄이 있었음 생맥주 살수있는 계산 자판기 줄인데 개긺.. 자판기가 한대라서ㅠ 돈 먼저 넣고 먹고싶은거 선택하고 거스름돈 누르면 동전 나옴 우린 2명이서 생맥3잔 세트랑 100엔 짜리 과자 하나 시킴 직원한테 계산후 나오는 종이 주면 생맥 따라줌 근데 솔직히 가게에서 먹는 삿포로클래식 맥주보다 별로였음 너무 대충따라주는 느낌?;; 걍 종류별로 먹어보고싶고 삿포로 맥주의 역사에 대해 알고싶으면 가보는거 추천 근데 좀 멀고 근처에 아무것도 없이 박물관만 있어서 안가도 될것 같음..ㅎ

삿포로 여행에서 가장 만족했던 관광지 중 하나였어요. 홈페이지에서 가이드 투어 미리 예약해서 관람했는데 투어 정말 강추합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알찬 정보만 깔끔하게 얻어갈 수 있어요. 무엇보다 막판에 맥주 시음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게 좋았어요. 삿포로 초창기 맥주랑 삿포로 블랙라벨 맥주를 마셔볼 수 있었습니다. 안주로 같이 주신 과자도 정말 맛있었어요. 박물관 옆에 징기스칸 파는 식당도 있는데 특정 구성으로 무한리필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여유롭게 식당에서 고기까지 드시는 거 추천해요.

삿포로에 방문하셨다면,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이동하는 교통편은 매우 단순합니다. 삿포로역에서 버스로 이동하면 삿포로 맥주 박물관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렌트카 이용시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박물관 관람은 무료이며, 프리미엄 관람을 하고싶으신 분들은 따로 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맥주 시음을 할 수 있는데, 해당 서비스는 유료이니 참고바랍니다. 그밖의 다양한 기념품과 식당도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 시설로 구비되어 있으니 박물관에 가실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전기자전거를 빌리면 찾아오기는 어렵지 않다 다만 야경을 보기에는 일찍 닫는 점이 아쉽다

정상 올라가는 리프트 아찔하니 재밌어요!^^내려올때 조금 쫄았지만요.생각보다 사람은 많지 않더라구요

리프트 타고 와서 구경하면 좋아요~ 체험도 할 수 있고, 아이들도 즐길만 합니다^^

일본어가 가능하면 박물관이 훨씬 재미있을 것입니다. 아니더라도 1층의 박물관 체험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통합권을 끊어서 스키점프대 위로 올라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프트 타기전 300엔이 여유되신다면 둘러보셔요. 스키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조금 실망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삿포로에서 열린 과거의 올림픽 흔적을 확인할 수 있음. 스키점프를 비롯한 체험시설이 풍부하게 되어 있음. 스키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삿포로시 전경도 일품. 다만 스키리프트와 박물관 관람 입장권의 비용이 좀 나가는 편으로 이곳만을 위해서 방문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이 있음.

체험이 재밌음

삿포로에서 공항 가는 근처에 위치한 커다란 묘역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인데 그 곳에 있는 커다란 부처를 안도다다오의 건축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무엇을 볼 수 없을 때 우리의 상상력은 자극 된다. ”는 모토로 부처 주변에 건물을 만들어 머리 위만 위로 나오게 하고 아래는 보이지 않게 했다. 긴 회랑으로 다가가기전의 물로 구분된 공간과 회랑의 주름이 다른 공간에 접근하는 느낌을 준다. 안에 있는 작은 징과 종을 두드리면 공간 속에 울리는 소리의 느낌을 들으며 작은 소원도 빌어보라.

시간 잘보구가셔야되요. 전체시간 잘못봤다가(19시로ㅠㅠ)바로앞에서 컷… 요기 들어갈려면 16시입니다!! 입장료 인당500엔있구요, 주차료 500엔 있구요, 전 가족여행으로(불교집안) 향도 붙이고(100엔?) 안쪽에 촛불도 붙여놓고… (금액이기억안나네요? 셀프였는뎅) 암튼 할꺼 다하구왔어욤. 너무 웅장하고 좋았어요❣️

아름다웠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낮은 곳을 향하는 부처의 정신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규모는 크지만 그게 과시가 아니란 걸 느낄 수 있어요. 석상이 하나의 완전한 예술이었습니다. 야외의 모아이석상 뷰도 아주 좋았어요. 날씨가 좋으니 푸른 초원과 큰 석상, 파아란 하늘이 너무도 아름다운 조화를 이뤘습니다

카드결제도 됩니다. 입장료가 올라서 500엔인데 솔직히 기존의 300엔이 적당한 것 같아요. 어쨌든 한 번 볼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삿포로 여행에서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방문해보시길. 평일 오전에 갔더니 한적해서 사진도 찍고 천천히 둘러보기에 좋았습니다만, 단체 투어라든지 공휴일에 방문한다면 천천히 사진 찍기 힘들 것 같네요.

마코마나이역에서 좀내려와 106번또는108번 버스를 타시고 500엔을내면 갈수있습니다 10월중순에갔으므로 가을풍경이 정말 멋있고 여름엔 라벤더가피고 겨울엔 눈이내려 사계절 아름다운곳일것같습니다 삿포로에서 1시간정도 걸리니 꼭 가보시길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불전들어가기전에 인당500엔을 입장료로받으니 작은돈을 준비해서가세요

안도타다오는 천재다. 이런 경이로움과 감동을 주는 장소를 만들어내다니. 들어가는 입구에 풍기는 향부터 평온함을 안겨준다. 안에 북과 싱잉볼 등이 있으니 부끄러워 하지 마시구 한 번씩 쳐보고 오시길. 울림있는 소리에 그 자리에 함께 한 사람들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의자가 놓여져 있으니 여유있게 방문해서 시간을 들여 충분히 감상하고 오시길 바란다. 라벤더 꽃이 만개한, 함박눈이 쌓인 시기들이 아니어도 괜찮다.

여기는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가봐야 할거 같습니다. 근처에 갔다가 보고싶은 마음에 가봤는데 안갔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입장료가 올라서 인당 500엔, 주차시 주차료 500엔 지불하였는데 하나도 아깝지 않았네요. 개인의 생각이지만 安藤忠雄님의 건축물은 그 존재만으로 힐링시켜주는 힘이 있는거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홋카이도 대학 걸어가는 길에 본 홋카이도청. 건물 안 입장료는 300엔인데 한국이었으면 안들어갔지만 일본여행왔으니 이 때 아님 언제 드가보려나 싶어 들어감. 밖에 정원이랑 연못도 되게 이쁘고 안에는 일본의 역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물론 일본어는 잘 못읽어서 영어로 된 해석으로 겨우겨우... 안에는 시로이코히비토 매장도 있고 기념품 가게도 있어서 여러가지 구경도 하고 아이템도 살 수 있어서 좋았음. 다른거는 별 생각 안났는데 우산은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안샀는데 살 걸 후회됨... 시로이코히비토 아이스크림+쿠키도 맛있었음

1888년, 250만 개의 벽돌로 쌓아올린 북해도청 구본청사(北海道庁旧本庁舎) 건물이 오랜 공사를 마치고 2025년 7월25일 재오픈했습니다. 혹카이도(北海道)를 상징하는 건물 이자, 삽포로 시내에 남아 있는 몇 안되는 건물 중 가장 대표되는 건물입니다. 공사 전에는 무료로 개방되어, 1층과 2층의 혹카이도 관련 자료를 무료로 볼 수 있었으나, 이제는 유료로 바껴 성인 기준 300엔의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보다 외관과 주변 연못 근처만 둘러봐도 괜찮은 곳입니다.

7월 25일 오픈 기념 행사로 11시에 시끌벅적했다. 특별한 날이라 방송사에서 촬영도 하고 입장객도 많았다. 입장료 300엔

내부는 7월 25일부터 오픈한다고 하여 외부만 구경하다 왔습니다. 확실히 아름답고 사진찍기 좋은 곳입니다. 안에 눈이 많이 쌓여 있으니 걸으실때 조심하기 바랍니다.

북해도청.. 지금은 공사중이라 외관만 찍음.. 엿날 북해도 원주민 있을때 본토에서 세은 도청.

홋카이도 구 도청 건물(아카렌가)은 수리 중이었다. 2025.6.25. 수정 삿포로로 돌아왔다. BIANCA도 우리를 다시 반겼다. 2년 전 보수를 위해 쳐놓은 그림 막이 걷힌 홋카이도 도청은 말끔하게 정비되었고,18:20 7월 25일 개관이라는 안내문이 걸렸다. 아카렌카도 좋지만 붉은 별 하나가 인상적이다. 또 “아름답다.”라고 해야 하나. ‘북의 모자상’도 변함없이 잘 있다.

너무좋은게 사람이없다 눈이겁나쌓였고 마음껏 놀수있다 나무도 예쁘고 건물도 예쁘다 20분이나 걸어간 보람이 있었다 눈천사도 처음 만들어봤다 멋있는 건물

무료로 공개되는 3층까지만 갔습니다. 거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데는 1000엔 유료 입장료가 있었어요. 3층에 올라가면 적당한 기념품샵이 있고 오도리 공원들 조금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한 번쯤은 가볼만 한 것 같아요. 홋카이도 대학 박물관 가는 길에 있기도 하고, 오도리 공원, 시내와 가까워서 금방 갑니다. tv타워 전망대 올라가기 전 아래 쪽에는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었습니다.

낮이랑 밤에 모두 방문해보고 별 거 없을거란건 알지만, 와 본 기념으로 밤에는 위까지 올라가봤습니다. 올라가기 전에 직원이 사진을 찍고 내려올 때 보여주며 사라고 하는데 강매도 아니고참... 잘 나오지도 않고 비싸서 안 샀네요. 티켓은 온라인으로 클룩이나 트립닷컴 같은데서 사는게 조금이나마 쌉니다.

계획도인 삿포로 조성할 때, 시내의 중심이란 표시로 세워진 것이 이 TV타워라고 한다. TV타워는 오도리공원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으며 삿포로 시내 어디에서나 우뚝 솟은 탑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탑 안쪽에는 식당가와 전망대가 있다. 위쪽 전망대로 올라가려면 유료. 삿포로 시내를 발 아래로 한눈에 내려다보고 싶다면 추천.

꼭 가볼 생각이 없더라도 삿포로의 시내를 돌아다니다보면 항상 보입니다. 아이가 가고 싶던 BAPE 매장에서 멀지 않아서 바로 들렀습니다. 다른 지역의 크고 높은 타워에 비해 아담한 반면 그래서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삿포로의 야경을 볼 수 있으니 꼭 가보세요

삿포로에 처음 와봐서 티켓 끊고 전망대까지 올라가서 구경했습니다. 올라가기 전에 사진 찍어주시는데 구경 다하고 내려오면 1000엔에 구매..유도 합니다. 저희는 그냥 구매했어요. 엽서 스탬프 투어(셀프) 있는데 완성하려면 결국 전망대 가야 합니다 ㅋㅋ 저녁에 도착해서 야경 구경 했어요. 한번쯤 가볼만 함.

높은 곳에서 삿포로의 풍경을 한 눈으로 들어오는 곳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1200엔을 추가로 내면 기념 사진도 건질 수 있습니다. 야경이 더 아름답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낮에 방문했습니다.

무료로 삿포로 전망을 볼수있는곳! 타워안에 기념품 판매샵도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다 높이가 그닥 높진 않지만 삿포로 전망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1월말 홋카이도 여행 시 홋카이도 대학도 방문했습니다❤️ 학교 캠퍼스 내에 눈이 예쁘게 쌓여있어서 너무 아름다웠고, 행복한 추억 쌓을 수 있었어요❄️☃️캠퍼스가 되게 커서 산책도 거의 한시간 정도 했던 것 같아요ㅎㅎ 중간에 박물관(?)도 들러서 쉬면서 홋카이도 아이스크림도 먹고, 시마에나가 엽서도 구입했습니다😄 홋카이도 여행 중 비에이후라노만큼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홋카이도대학 (2024.11) 일본 5대명문 대학교인 홋카이도 대학교. 농업기반으로 시작된 학교이니만큼 학교 내부에 작물 재배가 가능한 밭 부지라 아주 넓음. 홋카이도 대학 전체를 보려면 약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지만 추위 때문에 일부 스팟만 방문함. 역사박물관에는 노벨 화학상을 받은 전시부터, 대학 개별 학부에 대한 소개가 자세히 되어있어 관람하는데도 약 40-50분정도 걸린듯. 삿포로의 바쁜 여행일정이 아니라면, 꼭 한번 방문해서 캠퍼스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함. 날이 좋을때는 캠퍼스 산책만으로도 여행 중 힐링 시간이 될 듯.

학교 캠퍼스인듯하여 기대없이 들렀지만 큰 정원을 산책하는것같네요 일본 혼슈쪽느낌보다는 유럽스타일에 가깝다고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너무나아름답습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공원을 보고싶은분들께 추천합니다 편의점에서 기념품도 팔아요 쿠키말고는 국제공항면세점에 없었으므로 사보시는것도 추천

홋카이도 대학은 자연과 잘 어우러진 대학이였다. 뭔가 자연의 홋카이도에 잘 맞는 느낌. 초록색의 식물들과 벽돌로 아기자기하게 지어진 건물들. 자연과 잘 어우러진 홋카이도만의 느낌이 났다. 대학 내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다 건물들이 좀 오래되서, 더 잘 어울리는 느낌.

숙소에서 거리가 조금 있더라도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캠퍼스입니다. 학교에 숲을 만든 것이 아니라 숲에 학교가 자리 잡은 느낌입니다. 산책만 해도 정말 좋고 특히 몇몇 공간은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저는 새벽 6시에 러닝도 했는데 혹시 러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홋카이도여행지중 최고를 선택하라면 두세개중하나로 홋카이도대학구내 답사를 선택할수있다 넓고 잘정리되고 아주오래된 건물들이 즐비한 대학구내 건물외관만 보아도 훌륭한 눈요기가 되지만 홋카이도대학교종합박물관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총3개층으로 구성된 박물관은 학부전공별로 구성과 수업내용을 알아볼수있는 코스가 있으며 홋카이도 역사는 물론 홋카이도의 자연 생태계와 식물ㆍ동물등 여러가지로 홋카이도를 자세히 연구혹은 간단하게 알아볼수있어서 꼭 가볼만하였으며 포플라거리나 은행나무 가로수길은 사진의 명소로 방문을권한다 반나절 혹은 식물원을 연계해 하루를 돌아보아도 좋을듯합니다 특히 어린 학생틀과의 여행이라면 더욱 추천합니다

삿포로 시내에 위치한 대학으로 JR삿포로역 북쪽 출구로 나가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홋카이도 개척시기 홋카이도에 적합한 농업을 연구하기 위해 지어진 삿포로농학교를 전신으로 하며 'Boys Be ambitious'라는 말로 유명한 윌리엄 클라크 박사가 삿포로농학교의 교두였다. 150년의 역사가 있는 만큼 농학부, 후루카와 강당, 박물관처럼 고풍스러운 건물이 있고 중앙녹지, 오노이케, 은행나무 가로수, 헤이세이 포플러 가로수길 등의 경관이 마치 잘 꾸며진 공원과 같아 산책하기 정말 좋다. 원앙, 오리, 청설모 등 도심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야생동물들도 많음 내부 카페에는 홋카이도 우유로 만든 소프트아이스크림 및 카페라테 등을 판매하고 있고 편의점에는 홋카이도대학에서 만든 쿠키를 판매함

골든 카무이를 보신 분이라면 재밌게 둘러볼 수 있는 민속촌 같은 관광시설입니다. 개척촌만 방문하는 건 1000엔인데 꽤 넓고 설치된 모든 건물을 다 들어가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거의 3시간 정도 소요되는것 같아요. 편한 신발로 신으시고 방문하시길. 신삿포로 버스터미널 10번 탑승구에서 버스를 타면 240엔에 갈 수 있습니다. 다시 신삿포로 오는 버스는 30분마다 있습니다.

만화, 애니, 드라마 골든카무이의 팬이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 전시된 건축물 뿐 아니라 내부도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작중 주인공인 스기모토가 맛있게 먹었던 니신소바는 박물관 내 식당에서 먹을 수 있고, 어린 코이토가 츠루미 중위한테 받은 츠키샷푸 단팥빵은 입장권을 판매하는 곳에서 6개 짜리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골든카무이의 팬이 아니더라도 볼거리가 꽤 많으니 시간이 된다면 방문 추천. 시대는 다르지만 한국의 민속촌같은 느낌임.

내부공사로 입장이 안되는곳도 있었지만 입장이되면 건물내부까지 들여다볼수있습니다 건물마다 안내원들이 있는건아니지만 들어간곳에 안내원이있다면 더욱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내부까지 볼수있기에 하루에 개척촌 전부 돌아다니는건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부담이 크기에 분배를 잘하여 경로도 생각하고 건물도 선택적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제가 방문했을땐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모를 촬영으로인해 저의 일정의 촬영을 방해 받은것이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날씨좋을때사진잘나옴날씨쨍하면사진은잘나오는데극한의더위임그늘이잘없어서실내들어가면살만한데실외는죽을맛몇번와봤는데관광객들선호도가낮은지평일이라그런건지매번한산했음삿포로여러번방문했거나시간적여유가있다면한번쯤방문을추천함

골든카무이 성지순례의 장소 박물관 티켓도 같이하면 1400엔이다.

시간 가는줄 모르게 돌아다녔습니다. 만족할만한 곳 입니다. 6월은 더우니 양산챙겨가세요 땡볕에서 걸어다니면 힘들어영

홋카이도 박물관과 세트 입장권으로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야외에 설치되어있어서 날씨 좋은날은 실내 박물관보다 더 좋습니다.

자유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가기는 쉽지 않으나 조잔케이 관광안내소에서 판매하는 단풍버스를 이용하시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해도의 원주민인 아이누 족이 풍습과 생활상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렌트로 오셔서 시간이 충분하다면 아이누족 의상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작지만 아이누 족이 살던 집이나 사용하던 생활집기류 들이 잘 갖춰져 있어 둘러볼 만한 곳입니다. 규모가 크진 않아서 아이누 문화에 관심이 적고 일정이 빠듯하다면 다른 곳을 일정에 넣으시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누 문화를 짧게나마 체험해볼수있는곳 들어가는건 공짜지만 전시는 일정 돈을 내야함! 아이누 공연은 좀 지루함.. 멜로디가 계속 반복해서 좀 졸림ㅋ 애기들이 보기 좋을듯

눈이 많이와서 외부관람이 어려웠습니다. 생각했던 만큼이 아니라 아쉬웠습니다. 초등학생들 문화체험한 과정들을 구경하면서 .. 의상도 입어보고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구글맵에 영업중이라고 떠서 방문했지만(9/25) 휴관일이었습니다. 멀리서 한국에서 왔다고 했지만 직원은 냉정하게 거절하네요. 센터측은 구글맵도 꼭 확인하기 바랍니다.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전시물도 보고, 체험도 있고요. 의복이 참 아름답고, 전통 가옥 안은 어떻게 그렇게 시원한 건지정말 신기하더군요.

삿포로에 왔으면 원주민문화에 대해서도 좀 보고가야죠. 삿포로 원주민 이었던 아이누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기본 무료이나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은 유료입니다.(성인 200엔) 특히 미술계 디자인계쪽 학생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좋습니다. 전통문양이 전통스러우면서도 상당히 모던해서 이쁩니다. 가는길이 시골길이라 정말 박물관이 있나 싶은데 맞습니다. 캐리어가 있으시다면 카운터에 말하면 먙아주십니다.

이런 문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좋아할만한 곳입니다. 아침 10시-4시까지 전통복입어보기체험, 나무코스터만들기체험 등이 있는데 해볼만 합니다.

나카지마코엔 공원 바로 옆에 있습니다 거의 공원의 한부분으로 보셔도 될듯 합니다. 박물관, 기념관, 미술관, 이곳 문학관 까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요..

(Google 번역 제공) 나카지마 공원의 일각에 세워진 문학관. 홋카이도 문학의 행보를 개괄한 상설 전시 외에 특별 전시도 수시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날 특별전은 그림책 작가로 알려진 다카야 나나의 원화전을 관람. 친숙한 도안과 선명한 색채가 특징인 시정 넘치는 작품이 다수 되어 있어, 천천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상설전의 분들도, 홋카이도 연고의 다수의 작가, 수필가, 시인, 가인 등이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어 다시 한번 홋카이도의 풍토와 문학의 연결의 힘을 느끼게 해 줍니다. 무성한 공원 속에 있어 매우 분위기가 좋은 문학관이었습니다. (원문) 中島公園の一角に建つ文学館。北海道の文学の歩みを概括した常設展示のほか、特別展示も随時開催されています。 この日の特別展は、絵本作家として知られる隆矢ななさんの原画展を観覧。親しみやすい絵柄と鮮やかな色彩が特徴の詩情あふれる作品が多数ならんでおり、ゆっくり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常設展の方も、北海道ゆかりの多数の作家、随筆家、詩人、歌人などが詳しく紹介されており、改めて北海道の風土と文学の結びつきの強さを感じさせてくれます。 緑豊かな公園の中にあって、とても雰囲気の良い文学館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는 아이누의 구승 문예로부터 메이지~다이쇼~전전 전중 전후~고도 경제 성장~현대에 이르기까지 홋카이도에 관련된 문학의 역사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메이지기. 사치다 노반씨, 구니키다 독보씨, 이시카와 케이기씨, 카사이 요시조라씨, 이와노 아와나루씨. 모두 표류자. 방황. 모두 인생상의 절박한 동기가 계기가 되지만, 표박과 방황의 끝에 홋카이도에 도착해, 이상향을 떠나가는 괴로움, 그것을 문학으로 해 나가는 모습이 매우 울린다. 블루스다. 이것은 블루스다. 왠지 괴롭고, 점쟁이거나, YouTube라든지의 자기 계발의 명언 듣고도 확실히 오지 않는 사람은 여기에 오면 좋다고 생각한다. 문학관에 와 놓았는데 결국 말이 능숙해도 설득력은 삶의 뒷받침이 없으면 울리지 않는다. 메이지기의 표박과 방황을 해온 문호들의 필사적인 삶은 매우 마음에 울린다. 어쩌면 때린다. (원문) ここにはアイヌの口承文芸から明治〜大正〜戦前戦中戦後〜高度経済成長〜現代に至るまで北海道に関わる文学の歴史が詰まってました。 特に印象的だったのは明治期。 幸田露伴さん、国木田独歩さん、石川啄木さん、葛西善蔵さん、岩野泡鳴さん。 みな漂泊者。彷徨。 いずれも人生上の切迫した動機がきっかけなんだけれども、漂泊と彷徨の末に北海道へ辿り着き、そして理想郷を去っていく辛さ、それを文学にしていく姿がとても響く。 ブルースだ。 これはブルースだ。 なんか辛くて、占いだったり、YouTubeとかの自己啓発の名言聴いてもしっくりこない人はここに来たらいいと思う。 文学館に来ておいてなんだけど、結局は言葉が巧くても、説得力は生き様の裏付けがないと響かない。 明治期の漂泊と彷徨をしてきた文豪達の必死な生き様はとてもとても心に響く。 ぶん殴られる。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8일 환력 지나서 이곳 문학관에는 첫방문입니다. (나카지마 공원에는 옛날 아이가 작을 때 보트를 타러 오거나, 지금은 없어진 유원지에 와서, 나머지는 축제 정도,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도내 연고의 문학인들(홋카이도 출신자나 홋카이도를 무대로 한 문학, 여행 기타 홋카이도에 체재중에 만들어진 작품·작자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과연", 때로는 "역시"라고 드물게 생기는 따로따로 파악하고 있던 일이 연결되는 순간이 기쁜 것입니다. 정확하게는 구비 하나~좋은 수산박물관 앞뜰과 노래비 하나~후카타니 초등학교 국도측 부지내의 장소를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은 기간 한정 행사 쪽도 볼 생각이었습니다만, 상설전의 분만으로 2시간도 🧐 보고 있었으므로, 스스로의 정신력이 한계를 맞이해 버려 자숙했습니다(배가 비었기 때문에···). "유명 관광 명소"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만, 단신 부임의 분도 포함 인연 있어 홋카이도에 사는 분은 한 번 오시는 것. (전시물의 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전시장 입구까지와 팜프의 사진입니다) (원문) 2025年6月8日還暦過ぎでここ文学館には初訪問です。(中島公園には昔子供が小さい時ボートに乗りに来たり、今は無くなった遊園地に来たり、あとはお祭りくらい、あるのは知ってましたが···)。 道内ゆかりの文学人たち(北海道出身者や北海道を舞台にした文学、旅行その他北海道に滞在中に創られた作品·作者など)を紹介しています。 時に"なるほど"、時に"やっぱり"と、まれに生じる別々に捉えていた事柄がつながる瞬間が嬉しいのです(こういうつながりの発見から次に行きたい場所が見付けられる、その繰り返し。探してた"違星北斗"の2つの碑 正確には句碑一つ~よいち水産博物館前庭と歌碑一つ~二風谷小学校国道側敷地内の場所が確信できました)。 本当は期間限定の催事の方も見るつもりでしたが、常設展の方だけで２時間も🧐見てたので、自らの精神力が限界を迎えてしまい自粛しました(お腹が空いたので···)。 "有名観光スポット"とは云えないでしょうが、単身赴任の方も含め縁あって北海道に暮らす方は一度お越しあれ。(展示物の撮影は禁止されているので、展示場入口までとパンフの写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풍부한 자연으로 둘러싸인 나카지마 공원 안에 있는 홋카이도 문학관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지닌 마치 숲 속에 자리한 은신처 같은 곳입니다. 큰 창문에서 공원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고, 그 아름다운 경치에 마음을 달래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문학관에서는, 홋카이도에 연고가 있는 작가나, 아이누 민족의 문학에 관한 자료를 상설 전시로 배울 수 있습니다. 또, 기획전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어, 문학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테마의 전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그림책 작가의 원화전과 영화 감독의 기획전 등이 열려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습니다. 관내는 새롭고,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하에는 넓은 다방이 있으며, 전시를 본 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인접한 공원을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시거나 도록을 읽거나 보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이 문학관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공원내라고 하는 호입지에 있으면서, 마치 이세계에 있는 것 같은 조용한 공간을 제공해 줍니다. 스탭 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허리가 부드럽고 기분 좋은 대응을 해줍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전시 도중 직원의 사어가 걱정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조용히 문학의 세계에 잠기고 싶은 분에게는 조금 유감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원문) 豊かな自然に囲まれた中島公園の中にある北海道文学館は、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を持つ、まるで森の中に佇む隠れ家のような場所です。大きな窓から公園の景色を眺めることができ、その美しい景色に心を癒される方も多いようです。 この文学館では、北海道にゆかりのある作家や、アイヌ民族の文学に関する資料を常設展示で学ぶことができます。また、企画展も定期的に開催されており、文学の枠にとらわれない様々なテーマの展示も楽しめます。以前には、絵本作家の原画展や、映画監督の企画展などが行われ、多くの人が訪れました。 館内は新しく、とてもきれいに保たれています。地下には広々とした喫茶室があり、展示を見た後に一休みすることができます。隣接する公園を眺めながらコーヒーを飲んだり、図録を読んだりして過ごすのも良いでしょう。この文学館は、多くの人が訪れる公園内という好立地にありながら、まるで異世界にいるかのような静かな空間を提供してくれます。 スタッフの方々は皆、親切で物腰が柔らかく、気持ちの良い対応をしてくれます。しかし、一部では、展示中にスタッフの私語が気になるという声もあります。静かに文学の世界に浸りたい方には、少し残念に感じられる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삿포로 나카지마 공원에 있는 문학관을 지나쳤는데,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원문) 位於札幌中島公園的文學館，我只是路過，沒有進去看。

여름 한달동안 하는 맥주축제 아사히, 기린, 산토리, 삿포로 4대 일본 메이저 맥주를 맛 볼 수 있다. 한곳에서 다 마실수는 없고, 오도리 공원 블록으로 나늬어져 각각의 회사 맥주들을 판매하며, 안주들도 조금씩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삿포로에서 해서 그런지…삿포로 맥주가 가장 축제 다웠고 체계적으로 운영 되고 있는 인상이었다. 좌석 형태도 길다란 의자로 여러사람이 함께 즐길수 있게 되어 있으며, 다른 맥주 브랜드는 빈좌석을 손님이 돌아다니면서 찾아야 하는데… 삿포로는 빈좌석이 있으면, 직원(알바생?)들이 알려주어 안내해준다. 이번 여름만 그런지는 알 수 없으나, 여름 한정 맥주도 맛 볼 수 있었다고 한다..(내가 갔을땐 sold out)

마침 9월,10월 오텀페스트 기간에 여행을 하게 되어서 방문해 봤습니다. 평일은 생각보다 인파가 덜했는데 주말은 일찍부터 종일 사람이 아주 많았어요. 규모가 생각보다 크고 길 건널 때마다 또 다시 시작되는 느낌이라 먹거리가 풍성했습니다. 몇가지 사서 먹어봤는데 뭐... 저는 축제 느낌만 산 걸로.

도시를 동서축으로 가로지르는 길쭉한 공원 눈축제도 메인으로 이루어지는 장소이자 봄가을엔 꽃, 조경이 축제 수준으로 화려하다 거대한 TV송신탑을 품고있는데 마포구의 경의선 숲길처럼 상징적이고 걷기 좋은 거리. 뭐랄까 양쪽에 차가 많이 다니고 복잡한건 아쉽지만 벤치나 나무그늘도 잘 되어있고 조경도 깔끔하고 간간히 쉬어가는 공간과 화장실도 잘 갖추어져있음.

오도리공원은 삿포로 일정 다니시다가 자주 보실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치만 따로 일정을 만들어서 날씨 좋은 날 공원에 앉아있기 정말 좋아요! 저희가 간 날에는 햇빛도 있고 바람도 불어서 분수 보거나 반대쪽 티비타워 보면서 힐링 하실 수 있습니다!

삿포로 시내를 가로지르는 길다란 오도리공원. 단순한 공원을 넘어 삿포로에서 열리는 수많은 축제가 진행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축제로 세계10대축제 중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가 있다. 오로도리 공원에 우뚝 솟은 TV타워는 삿포로 시내 어느곳에서나 보이기 때문에 오도리공원을 찾는일은 어렵지 않다.

11월 말부터 시작되는 일루미네이션축제 때 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TV 전망대에서 보는 빛의 라인이 정말 아름다울걸로 예상됩니다. 11월 14일 기준 한참 설치중이라 시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스스키노 삿포로 왔다갔다하면서 항상지나다니게 되서 거의 닛카상 만큼이나 매일 봤던곳. 삿포로tv타워가 시내중심가를 대표할만함 ㅋ 눈축제도 이곳에서 하기도 하니.. 삿포로방문시 한번쯤 꼭 갈만한 장소. 인증샷 남기고 와야하는곳. ㅎㅎㅎ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실제로 방문할 수 있는 역사적인 건물들이 많고, 그중 몇몇 건물에는 당시 사용되었던 사진과 풍부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 특히 사케 양조장과 대학 기숙사가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외부는 수리 중이었지만 내부는 들어갈 수 있었어요. 만화 골든 카무이 팬이라면, 영화의 일부가 이곳에서 촬영되었다고 하고 배우들의 사인도 있고, 실제로 사용된 대형 미끄럼틀도 있어요. 꼭 방문해 보세요. 마차가 안내하는 미니 트램이나 마차가 안내하는 미끄럼틀을 이용하고 싶다면 조심하세요.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는 날씨 때문에 둘 다 이용할 수 없어요. 제가 갔을 때는 눈이 녹아서 미끄럼틀이 며칠 전에야 운행을 마쳤어요. (원문) I loved this place, it has many historical buildings that you can actually access to and some of them have photos of the time they were in use and loads of information, I particularly liked the sake brewery and the college dormitory, which sadly was being repaired on the outside but the inside was accessible. Also if you are a fan of the manga golden kamui, some parts of the film were filmed there and there's autographs of the actors as well, plus the actual big slide used in it as well. I totally recommend the visit If you want to use the mini tram guided by horse or the slide also guided by horse be careful because from the end of march until the end of April both aren't available due to the weather, sadly when I went the slide just finished working days before because of the snow melting.

(Google 번역 제공) 2025.7.8. 메이지로부터의 도내의 개척 시대의 건물이 이축되어 매우 볼 수 있었습니다. 잘 설명해 줍니다.게다가 여기도 65세 이상은 무료로 고맙습니다.또한 이 날도 삿포로 시내는 더웠습니다만 원내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원문) 2025.7.8. 明治からの道内の開拓時代の建物が移築されてとても見応えありました。敷地はとても広いので全て見て回るには3時間は見込んだ方がいいと思いました。各所にボランティアの方がいて詳しく説明してくれます。しかもここも65歳以上は無料でありがた過ぎて申し訳なかったです。なおこの日も札幌市内は暑かったですが園内は涼しい風が吹いてとても気持ち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R7.9.20 방문. 1983·S58년 4월에 개관한 야외 박물관 "홋카이도 개척의 마을"의 말하자면 메인 에리어의 "시가지군"에는 31의 건물이 정연하게 배치(기숙사, 무도장을 제외하고) 되고 있는 것 외에, 진짜 말이 예고 있는 마철을 탈 수 있습니다(성인 2). 덧붙여서 "시가지군"에는 이하의 건물이 있습니다. 1. 구 삿포로 정차장 (출입구), 2. 구 개척사 삿포로 본청사 (비지터 센터), 3. 구 테미야 역장 관사, 4. 구 개척사 爾志通洋造家, 5. 구 후쿠시가 주택, 6. 구 마쓰바시 집 주택, 7. 구 아리시마 집 주택, 8. 9. 구 오타루 신문사, 10. 구 개척사 공업국 청사, 11. 구 홋카이 중학교, 12. 구 용운사, 13. 구 삿포로 경찰서 미나미이치조 순사 파출소, 14. 구 시마카 우체국, 15. 구 야마모토 이발점, 16. 구 와타나베 상점, 18. 구래정 료칸, 19. 구 30 가와모토 소바야, 20. 구 타케이 상점 주조부, 21. 구 콘도 의원, 22. 구 콘도 염포, 23. 구 타케오카 상점, 24. 구 오이시 삼성당 지점, 25. 구 오타 장제소 26. 구 후지와라차 오기 제작소, 27. 구 혼조철 공장, 28. 구 히로세 사진관, 29. 구 삿포로 타쿠쇼 창고, 30. 구 삿포로 농학교 기숙사(에바 기숙사), 31. 구 삿포로 사범 학교 무도장 많이 있기 때문에 보시기 충분합니다 (지역지도에서 확인하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2025·R7.9.20 訪問。1983·S58年4月に開館した野外博物館"北海道開拓の村"の 云わばメインエリアの"市街地群"には31の建造物が整然と配置(寄宿舎,武道場を除いて)されているほか、本物の馬が曳いている馬鉄に乗れます(大人250円)。 ちなみに"市街地群"には以下の建物があります。 1.旧札幌停車場(出入口), 2.旧開拓使札幌本庁舎(ビジターセンター), 3.旧手宮駅長官舎, 4.旧開拓使爾志通洋造家, 5.旧福士家住宅, 6.旧松橋家住宅, 7.旧有島家住宅, 8.旧浦河支庁庁舎, 9.旧小樽新聞社, 10.旧開拓使工業局庁舎, 11.旧北海中学校, 12.旧龍雲寺, 13.旧札幌警察署南一条巡査派出所, 14.旧島歌郵便局, 15.旧山本理髪店, 16.旧渡辺商店, 17.旧浦河公会会堂, 18.旧来正旅館, 19.旧三〼河本そば屋, 20.旧武井商店酒造部, 21.旧近藤医院, 22.旧近藤染舗, 23.旧武岡商店, 24.旧大石三省堂支店, 25.旧太田装蹄所 26.旧藤原車橇製作所, 27.旧本庄鉄工場, 28.旧広瀬写真館, 29.旧札幌拓殖倉庫, 30.旧札幌農学校寄宿舎(恵迪寮), 31.旧札幌師範学校武道場 沢山ありますので見ごたえたっぷりです(エリアマップで確認しながら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여기에 왔습니다만 티켓 매장에서 연령 확인을 했습니다 65세 이상이면 홋카이도민이 아니어도 입장이 무료입니다 나는 오사카 시민이기 때문에 오사카시가 관계하고 있는 텐노지 동물원 등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 여기에서 무료를 말한 것은 가나자와의 겐로쿠엔 이후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마차를 타고 안쪽까지 진행되어 돌아가는 것은 걸어 돌아가는 형태를 취했습니다 마차는 편도 250엔 힘있는 8살의 기운이라는 말이었 여러 곳에서 이식된 옛 건물들이 많이 도중에 찾은 우체통의 투함구가 움직이는 첫 경험이었습니다. 넓은 부지를 천천히 시간을 보내면서 즐겼습니다. (원문) 初めてここにきたんですがチケット売り場で年齢確認をされました 65歳以上であれば北海道民でなくても入場が無料なんです 私は大阪市民ですから大阪市が関係している天王寺動物園などは無料で入場できるんですが、今回ここで無料を告げられたのは金沢の兼六園以来でした 中に入り馬車に乗って奥まで進み帰りは歩いて戻る形をとりました 馬車は片道250円 力のある8歳のオーラという馬でした いろんな場所から移築された昔の建物がたくさんあります 途中で見つけた郵便ポストの投函口が動くの初めての経験でした 広い敷地をゆっくりと時間をかけながら楽しみ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여러 지역의 역사적인 건물 건축과 초기 삶을 이해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홋카이도의 문화사와 발전 과정을 색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공원은 광활한 풍경 속에 수많은 건물들을 품고 있습니다. 마차를 타고 방문객을 끄는 말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말이 너무 안쓰러워요. (원문) A great place to understand historical building architecture and the early life in different parts of Hokkaido. A different aspect of viewing cultural history and the development of Hokkaido. The park features many buildings over a wide spread of landscape. There's even a horse pulling visitors on a carriage. I feel sad for the horse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확하게 재현했어요. 일부 구조물은 원래 모습 그대로인데, 최대한 원형을 유지하기 위해 완전히 옮겨 놓았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는 사진 스튜디오 📸🎞️인데, 카메라도 있고 어부들과 그들을 고용했던 가족들이 살았던 집도 있거든요. 🐟🎏🎎🍣 시간 여행 (원문) Es una recreación de manera muy precisa, algunas estructuras son originales y las movieron completas para mantener todo lo más original posible. De las que más me gustaron fue el estudio fotográfico 📸🎞️ porque tienen una cámara y la casa donde vivían pescadores y la familia que los contrataba 🐟🎏🎎🍣 Un viaje en el tiempo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종류의 건물이 사각 마을에 비해 많이 늘어서 있다. (원문) 様々な種類の建物が四角い町割に沢山並んでいる。おそらく、ここの道が凄く広い事と建物間に距離がとってあることを除けば、昔の市街地はこんなこんな感じたったのだろう。

(Google 번역 제공) STV 라디오 아이누어 텍스트를 받았습니다. 접수에서 간단한 앙케이트에서 얻었습니다. 대응도 좋고, 감염 대책도 좋았습니다. 이제 일요일 아침 7시부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문) STVラジオアイヌ語のテキストを貰いにきました。受付にて簡単なアンケートにてゲットしました。対応も良くて、感染対策も良かったです。これで、日曜日の朝7時から勉強出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가고 싶어하는 궁리가 있을까 (원문) 何度も行きたくなる工夫がいるかな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원문) 良いよ

거대한 쇼핑몰. 먹고 놀고 쉴거 다 있는 장소인건 장점인데 너무 복잡하고 사람도 많아서 어수선함.

다이마루 백화점과 연결된 초거대복합쇼핑몰 명품 쪽은 백화점에 많이 있고, 스텔라는 젊은 감성의 샵들이 많아요! 디즈니랑 스누피 샵도 5층에 있어요!!

리뷰엔 왠갓 좋은 말만 있는데 그닥 남자 패션샵없어요. 특히 리뷰에 주차장 정보가 없어서 구글리뷰보니 누가 jr타워안에 스플이 있어 주차장 공유하고 있으니 JR타워 동쪽주차장에 세우라고 해 주차했더니 스텔라플레이스 B1 빔즈에서 물건사고 주차권달라니까 스플 주차장만 된대요. 잘못된 정보ㅠ

JR역 가는중에 꼭 들러야 하는 장소 ,먹거리 볼거리 다양한 모양으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요.

다이마루 백화점과 연결된 통로에 있는 입구쪽엔 기념품으로 살만한 것들이 몰려있습니다. 한큐에 해결 가능! 그 중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삿포로농학교 샌드는 꼭 사먹어보세요!!! 다른 무엇보다 맛있어요!!!ㅎㅎ 남편 한입주고 홀린듯 다 먹어버렸던 마성의 샌드.. 사진도 못찍었지만.. 밀크쿠키 사이 속 버터와 팥이 한 입 베어무는 순간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짱맛👍

다이마루, 기차역, 스텔라까지 합치면 엄청나게 커지는 곳. 공항이 워낙 잘 되어있어서 괜찮겠지만 출국 전 여기 한 바퀴 도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지 매장 크고 좋네요~ 식당가 많이들 이용하는데 오픈런이 답입니다!! 아니면 식당에 웨이팅 해놓고 건너편 다이마루 지하1층에서 후다닥 쇼핑하고 와도됨 ㅋ

오타루 아트베이스는 위치상 사실 이게 맞지 않다. 왜냐하면 주변미술관을 다 묶어서 부르는 통칭이기에 이대로 따라가면 뭐지 왜 아무것도 없지! 하게 된다. 주의할 것. 그냥 미술관용 주차장 위치임.

오래된 은행 건물을 비롯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여러 건물을 박물관,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개별 건물 단독 입장권도 살 수 있고, 통합 입장권도 판매합니다. 100년 전 은행 건물의 내부와 가구들, 사진, 영상이 흥미로웠어요~

인근해 있는 다른 미술관들까지 묶어서 방문했다면 좀 더 좋았을까? 4인 기준 한국돈 4만원은 아까웠다.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던 건물만 관람한 소감이다.

다양한 예술품을 볼수 있는데 여러 건물로 나눠있어 여러날잡고 천천히 봐도 참좋을것같아요

재즈 공연이 인상깊었다. 그런데 와이프는 분위기와 아이템에 핵감동. 오타루가 이런 곳이다.

오타루 구 은행 건물. 이 곳만 본다면 볼거 없어요.

입장료비싸고 볼거 그닥없습니다. 거르세요

(Google 번역 제공) Perfume costume Museum 입구 포스터와 제4장만 촬영 가능 25년의 역사와 앞으로의 미래를 상상해 즐거운 전시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해 직원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화장실은 출구 근처 1 개소에서 깨끗했습니다. (원문) Perfume costume Museum 入口のポスターと第4章のみ撮影可 25年の歴史とこれからの未来を想像して楽しい展示会でした これからも応援します！ 大好きです 係員の方もとても親切でした お手洗いは出口近く1箇所で、清潔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삿포로시 주오구 오도리히가시 1가에 있는, "히가시 1 쵸메 극장" 이번 히로시마의 목적은 데뷔부터 대팬의 😍 milet ''milet live tour stairs 2024 '' 라스트 구마모토, 후쿠오카, 히로시마 3Days 참전하기 위해 🤩🤘✨ 히로시마 공항 ✈️에서 치토세 공항 ✈️까지 😊 언제나 신세를지고있는 IC 주차 님 🅿️에서 차로 똑바로 히가시 1가 극장님에게 😊 Perfume 코스튬 뮤지엄전 삿포로에😍 Perfume은 메이저 데뷔에서 큰 팬 😍 아니~ 멋진 전시였어요😊 마치 미술관에 있는 듯한 긴장감이 😊 이제 개최는 끝났지만 가서 좋았습니다 🤩 장소는 구 홋카이도 사계극장님😊 눈앞에 동전 주차 🅿️도있어 편리성은 발군 😊 (원문) 札幌市中央区大通東1丁目にある、 ''東1丁目劇場''様 今回の広島への目的はデビューから大ファンの😍 miletちゃん''milet live tour stairs 2024'' ラスト熊本、福岡、広島3Days参戦する為🤩🤘✨ 広島空港✈️から千歳空港✈️へ😊 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いるICパーキング様🅿️から 車で真っ直ぐ東1丁目劇場様へ😊 Perfume コスチューム ミュージアム展札幌へ😍 Perfumeはメジャーデビューからの大ファン😍 いや〜素晴らしい展示でした😊 まるで美術館に居るような張り詰めた緊張感が😊 もう開催は終わりましたが行って良かったです🤩 場所は旧北海道四季劇場様😊 目の前にコインパーキング🅿️もあり利便性は抜群😊

(Google 번역 제공) 전시물의 전시 방법에 어려움 있음 원래의 극장이기 때문에? 의상 소재는 움직이기 쉬운 물건뿐 스포트라이트의 조명 가감으로 메탈릭 소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의상도 웨스트 얇은 이 의상은 복제품인가? 의외로 봉제는 실의 낚아채도 있습니다 진짜인가! (원문) 展示物の展示方に難あり 元々の劇場の為か？ 衣装の素材は動きやすいモノばかり スポットライトの照明加減で メタリックな素材だと思っていました どの衣装もウェスト細い この衣装はレプリカなの？ 意外と縫製は糸のほつれもあり 本物か！

(Google 번역 제공) 【2025.1월】무대도 보기 쉽고 일체감이 있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3월을 가지고 폐관과는 유감스러운 생각이 듭니다만, 정해진 일이므로 어쩔 수 없네요… 마지막으로 뮤직 페스티벌에서 친절하게 배웠습니다만, 멋진 추억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터지는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는가? (원문) 【2025.1月】ステージも見やすく一体感のある素敵な空間でした。 ３月をもって閉館とは残念な気がしますが、決まり事なので仕方ないですね… 最後にミュージックフェスティバルで拝見させてもらいましたが、素敵な思い出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跡地は何に生まれ変わるのかな？

(Google 번역 제공) 2/25까지 개최의 “LAST SNOW 삿포로 국제 예술제 SIAF2024 2124 – 시작의 눈–”에 갔습니다. 회장은 미래 극장이라는 장소라고 하는 설정으로, 극단 사계의 무대와 무대 뒤, 관객석의 공간을 아이디어 가득으로 아트 공간에 활용한 훌륭한 체험형 아트 페스티 바루였습니다. 최신의 기술과 자연과의 융화로, 환경, 자연, 생물, 지구, 미래, 테크에 있어서의 대화형의 아트가, 여러가지 문제 제기를 던져, 보는 사람의 의식에 일하고, 행동을 촉구합니다. (원문) 2/25まで開催の「LAST SNOW 札幌国際芸術祭 SIAF2024　2124 –はじまりの雪–」に行きました。会場は未来劇場という場所という設定で、劇団四季の舞台と舞台裏、観客席の空間をアイデア満載でアート空間に利活用した素晴らしい体験型アートフェスティバルでした。最新のテクノロジーや自然との融和で、環境、自然、生物、地球、未来、テックにおける対話型のアートが、様々な問題提起を投げかけ、観る者の意識に働きかけ、行動を促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사계극장, 기간 한정 부활 중입니다 ‼ 무대도 작고 자리도 적습니다. 전부터 2열째로 관전해 왔습니다‼️ 연기자의 표정까지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리틀머메이드는 영화보다 단연 무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매우 훌륭했습니다‼ 아직 보지 않은 분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北海道四季劇場、期間限定復活中です‼️ 舞台も小さいし席も少ないです。だからどこの席からもよく見えますよ‼️売店も空いてます。東京みたいに並ばなくても買えますよ‼️ 前から2列目で観戦して来ました‼️ 演者の表情まで観られ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 リトルマーメイドは映画よりも断然舞台がいいと思います‼️大変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まだ観ていない方は是非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ね。

(Google 번역 제공) 티켓 대금 ￥2200의 가치 있어.지불에는 일시의 예약까지 해야 하지만, 입장할 때는 온타임으로 기다리지 않고 끝나지 않으면 당일권의 5~6명의 줄에 줄지어야 한다. 작품마다 자세하게 소개하는 나레이션을 이어폰에서 들을 수 있어 더욱 즐길 수 있다. 말을 잊었지만, 우선 집을 나가기 전에 이어폰을 가져온다. 만약 이어폰이 없으면, 스마트폰의 머리를 귀에 붙이고 「귀 데크가 되어 버렸다」하게 된다(훙)💧 구획된 작은 방의 어둠에, 귀로 스마트폰의 등화가 유~라유라, 마치 「귀 스마트폰 좀비」다 이것도 뱅크시 작품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Thank you,BANKSY. (원문) チケット代金￥2200の価値あり。支払いには日時の予約まで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入場する時はオンタイムで待たずに済む。でないと当日券の5～6人の列に並ばなければならない。入場したあとも同じ5～6人と鑑賞することになり、シャイな私にはちょっと気まずい。 作品ごとに詳しく紹介するナレーションをイヤホンから聞くことができ、更に楽しめる。入場前か入口のQRコードにてナレーションの無料アプリをダウンロードする。焦らず無料Wi-Fi探して準備する。 言い忘れたが、まず家を出る前にイヤホンを持って来る。もしイヤホンがないと、スマホの頭を耳にくっつけて「耳デッカくなっちゃった」することになる(ﾌﾙｯ)💧 区画された小部屋の暗闇に、耳でっかスマホの灯火がユ～ラユラ、まるで「耳スマホゾンビ」だ。これもバンクシー作品のひとつかもしれない・・・。ある意味、来客にもVANDAL、もし〝生きてる仕掛け作品〝ならGENIUS。路上でしか観られないバンクシー作品が美術館で鑑賞できる、なんてWonderful. Thank you,BANKSY.

방문객이 많지 않아 한가롭게 집중해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1층 카페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마신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귀여운 나비 모양의 쿠키 :)

이름으론 MoMA가 연상된 mima. 소박한듯 단정한 미술관의 느낌이 너무 좋았고, 이곳을 궁금하게했던 미기시고타로의 나비 작품은 실제 더 크게 다가옴. 꽤 오래 기억하게될듯

4월 중순 방문. 작은 미술관과 넓은 숲. 홋카이도 도립미술관과 매우 가깝고 통합티켓 판매하고 있었음

조용한 곳에서 그림 감상하기 좋습니다. 옆에 도지사 공관, 근립 미술관등을 같이 산책하기도 좋아요.

학생증이 있다면 할인 받을 수 있다. 미기시 고타로의 그림 정말좋다. 그의 고뇌와 애환이 느껴지는 그림들이 존재한다.홋카이도 도립 미술관 처럼 크지는 않지만 작고 알차다. 꼭 가길 바란다.

뒷문으로 들어오면 만날 수 있는 삿포로의 개척자

조용한 미술관 관람후에 붙어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1회 눈축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눈축제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삿포로 눈 축제에 관한 물론 일본에서 유일한 자료관입니다. 눈 축제에 관한 그림엽서나 기념 배치 등의 기념품이나 많은 설상 모형이 전시되고 있습니다.특히 설상 모형은 모두 치밀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어, 그 제작 기술에 감명을 받아, 매우 볼만한 곳이 있었습니다. 인도의 타지마할이나 프랑스의 개선문이라고 하는 유명한 건축물은 물론, 말레이시아의 술탄 압둘 사마드빌과 네덜란드의 콘셀트 헤보우 등 좀처럼 매니악한 건축물의 설상 모형도 있어, 자신이 몰랐던 세계의 건축물을 아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삿포로 눈 축제에도 가고 싶어지고, 또 한 번 방문하고 싶게 해주는 자료관이었습니다. (원문) さっぽろ雪まつりに関するもちろん日本で唯一の資料館です。 雪まつりに関する絵葉書や記念バッチなどの記念品や多くの雪像模型が展示されています。特に雪像模型はいずれも緻密で精巧に作られており、その製作技術に感銘を受け、とても見応えがありました。 インドのタージマハルやフランスの凱旋門といった有名な建築物はもちろん、マレーシアのスルタン・アブドゥル・サマドビルやオランダのコンセルト・ヘボウといったなかなかマニアックな建築物の雪像模型もあり、自分自身が知らなかった世界の建築物を知る機会にもなりました。 さっぽろ雪まつりにも行きたくなり、またもう一度訪れたいと思わせてくれる資料館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 내부 구역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패널, 사진, 눈 조각 등의 전시를 통해 삿포로 눈 축제의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원문) 這棟建物裡面的區域是可以免費入場的， 透過展板、照片、雪雕模型等等的呈現， 讓大家了解札幌雪祭過去到現在的歷史。

(Google 번역 제공) 삿포로 눈 축제의 전시가 두고 있습니다.에리어마다이거나, 만드는 방법 등 자세하게 해설되고 있습니다. (원문) さっぽろ雪まつりの展示が置いてあります。エリアごとのであったり、作り方など詳しく解説されています。その他雪ミク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눈 축제의 설상의 모형 등이 전시되어 역사 등을 배울 수있었습니다. (원문) 雪まつりの雪像の模型などが展示されていて、歴史などを学ぶ事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히쓰지가오카 전망대의 부지 내에 있는, 삿포로 눈 축제의 자료관. 버스의 발차 시각의 시간 붕괴에 들어갔습니다만 생각했던 것보다 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눈 축제의 역대 포스터나 설상의 모형이 꽉 늘어서 있어 흥미롭게 배견했습니다. 눈 축제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만, 눈 시즌은 비행기가 날지 날지 않는지 문제에 머리를 괴롭힐 것 같아서 두 발을 밟아 버립니다. (원문) 羊ヶ丘展望台の敷地内にある、さっぽろ雪まつりの資料館。入館無料。 バスの発車時刻の時間潰しに入りましたが思ったより見応えがあって楽しかったです。 雪まつりの歴代ポスターや雪像の模型がぎっしり並んでいて興味深く拝見しました。 雪まつりに行ってみたくなりましたが、雪シーズンは飛行機が飛ぶのか飛ばないのか問題に頭を悩まされそうで二の足を踏んでしま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삿포로 눈 축제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 만들어진 작품의 복제본을 볼 수 있지만 이런 것을 눈으로 만들었는지 놀라게 됩니다. 한 번 인형의 헤타리 상태가 좋았습니다. (원문) さっぽろ雪まつりの歴史が見れます。 特に、過去に作られた作品のレプリカが見れますが、こんなものを雪で作ったのかと驚かされます。 一回の人形のヘタリ具合が良かったです。

하코다테 공항에서 오카다마 공항으로 비행기 탔어요. 택시타고 사카에마치 역까지 간 후 지하철 타면 편해요. 하코다테 당일치기 했는데 기차 4시간에 중간중간 터널 지날때마다 인터넷도 끊기고.. 가격도 비행기가 1.5배 정도 비싸지만 시간은 1시간 밖에 안 걸렸어요!

삿포로에서 가깝고 국내선 이용시 편리합니다.

일본 국내전용으로 작은 공항입니다. 항공사도 JAL하나만 있고 체크인하는데 1분이면 가능. 2층에 작은 기념품 매장과 식당이 있고, 3층에 전망대가 있어서 비행기 이착륙을 가까이에서 볼수 있어요.

삿포로 - 미사와 이동을 위하여 방문했습니다. 공항은 작지만 탑승 대기 시간동안 시간 보낼 공간은 충분합니다. 다만 접근성이 좋지 않은 편이어서 삿포로역 등에서 왕복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 스케쥴을 잘 확인하고 이동해야 편안합니다.

하코다테 가는 소형비행기 타느라 방문했습니다. 조그만 공항입니다. 특이한 경험이고 추억이었습니다.

작은 공항 작은 기종들이 오는공

일본 국내선 공항으로 특히 삿포로와 홋카이도 곳곳을 이어주는 공항입니다. 버스터미널보다 작은 것 같은 공항 청사입니다. 역에서 거리가 꽤 됩니다. 소형 여객기를 볼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폐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안내해야 합니다. 불친절 극하지 않는다. 그 외입니다. (원문) 閉館しています。ネットで案内すべき。わざわざ飛行機で行ったのに。 不親切極まりない。 もってのほか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작고 미술관이라기보다 갤러리에 가까운 느낌.상설 전시의 작품도 없고, 입장료 800엔도 비싸게 느낀다. 미야노모리라는 땅무늬나 차분하고 있어 분위기는 좋지만 객족이 적고 외롭다. 시내에는 현대 미술관이 적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싶다. (원문) こじんまりとしており、美術館というよりギャラリーに近い感じ。常設展示の作品もなく、入場料800円も割高に感じる。 宮の森という土地柄か、落ち着いており雰囲気は良いが、客足が少なく寂しい。 市内には現代美術館が少ないので頑張ってもらいたい。

(Google 번역 제공) 미술관에서는 별로 취급하지 않는 전시 등 개성적인 곳.지하철역에서 조금 걸습니다만 버스 정류장은 근처에 있었습니다.메이저는 아니지만 침착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병설의 결혼식장에 레스토랑 있어. (원문) 美術館ではあまり扱わない展示など個性的な所。地下鉄駅から少し歩きますがバス停は近くにありました。メジャーでないけど落ち着いて鑑賞出来ます、併設の結婚式場にレストランあり。

(Google 번역 제공) 컴팩트한 미술관에서 전시물도 심플하게 배치되어 있어 관하기 쉽습니다. 얽히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로 흔들리거나 볼 수 있는 것이 좋네요 ✨ (원문) コンパクトな美術館で展示物もシンプルにレイアウトされていて観易いです｡込み合う事を心配せずに自分のペースで揺ったりと観られるのが良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몇 개의 예술 작품만 포함된 비싼 입장료(개당 800엔). 우리는 지출한 비용을 보상하기 위해 소파에 앉아 낮잠을 자게 됩니다. 800엔이면 맛있는 라멘을 먹을 수 있지만 여기서는 매우 실망할 것입니다. (원문) Expensive entry fee with just a few art pieces, 800 yen each and we end up sitting on the couch to take a nap to compensate what we have spent. You can have a tasty ramen with 800 yen but here, you would get very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박물관입니다. (원문) 素敵な美術館です

조용히 밤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좋았던 공간, 작은 전시가 있는 카페이다. 흐르는 음악이 괜찮았던 곳.

갤러리랑 카페가 같은 공간에 있어서 분위기가 매우 좋아요. 식사인 파스타는 그냥 평범한 맛이었지만 케이크랑 빵류가 굉장히 맛있어요!

너무나 친절합니다 또한 흡연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깔끔합니다 음악이 좋습니다 조용합니다 그냥 좋습니다 미쳤습니다

분위기 정말 괜찮은곳. 여행중 혼자 잠시 사색하기 강추. 그림도 예뻐요

삿포로 치고 적당한 가격. 가게의 분위기가 좋고 매장 내에 그림 전시회를 항시 하고 있다.

나카지마공원을 산책하고 조용히 쉬기에 좋은 공원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곳

Insta 파르페

(Google 번역 제공) ・이거야 스위트, 단맛 강한 케이크는 만족도 높습니다. ・가장 인기의 TSURU(쓰루)는, 개인적으로는 리피트 결정의 일품, 일품. ・캐러멜로 빛나는 초콜릿을 표면에, 안의 무스는 촉촉하게. 맛있었습니다. ・그 외의 디저트도 단맛이 풍부한 느낌이지만, 예를 들면 프랑보즈나 패션의 풍미 산미와 조화하거나, 피스타치오의 맛을 돋보이게 하거나. ・점내도 심플한 흰색 기조의 디자인으로 멋졌습니다. 다음은 카페 이용도 하고 싶다. (원문) ・これぞスイーツ、甘み強めのケーキは満足度高いです。 ・一番人気のTSURU（ツル）は、個人的にはリピート決定の一品、逸品。 ・キャラメルで照りのあるチョコレートを表面に、中のムースはしっとり。美味かったです。 ・その他のスイーツも甘さ多めな感じだが、例えばフランボーズやパッションの風味酸味と調和したり、ピスタチオの味わいを引き立たせたり。 ・店内もシンプルな白基調のデザインで素敵でした。次はカフェ利用もしたい。

(Google 번역 제공) 점심 후 티타임 이용. 케이크도 음료도 종류 풍부하고 선택의 곤란합니다. 민트 파르페와 카페 라떼를 주문. 보통 맛있고 파르페는 꽤 보류미. 그만 수다하면서 나가서 버렸습니다. 왠지 날로, 가게의 빵을 서비스로 받았습니다만 그것도 맛. (원문) ランチ後のティータイム利用。 ケーキもドリンクも種類豊富で選ぶの困難です。 ミントのパフェとカフェラテを注文。 普通に美味しいしパフェはかなりボリューミー。 ついついおしゃべりしながら長居してしまいました。 なんだかの日で、お店のパンをサービスでいただきましたがそれも美味。

(Google 번역 제공) 역에서는 걸어도 갈 수 있는 거리로, 점내는 생각보다 넓게 혼자 가도 벽을 향해 앉을 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 신경쓰지 않고 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모모 컴포트 붉은 시소 시럽의 빙수는 굉장히 맛있고 배 가득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소프트가 대단한 맛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파르페도 먹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케이크도 전부 맛있을 것 같고, 이번에 테이크 아웃합니다 ^_^ (원문) 駅からは歩いても行ける距離で、店内は思ったより広く1人で行っても壁に向かって座れるカウンターがあって気にせず行けそうでした。 もものコンポート赤しそシロップのかき氷はすごく美味しくてお腹いっぱいになって幸せでした！ ソフトがすごい美味しかったので、今度はパフェも食べたいなと思いました。 ケーキも全部美味しそうで、今度テイクアウトします^_^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이름과 같은 이름의 '덩굴'이라는 초콜릿 케이크를 비롯해 케이크가 진하고 커피에 매우 적합합니다. 커피는 "쓰루 카페 오리지널 블렌드"를 잘 주문하지만 균형이 좋고 맛있습니다. (원문) 店名と同じ名前の「ツル」というチョコケーキをはじめ、ケーキが濃厚でコーヒーにとても合います コーヒーは「ツルカフェオリジナルブレンド」をよくオーダーするんですが、バランスが良くて美味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부터 묻고 싶었던, 츠루카페. 염원의 모모글라스,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크림, 매끄럽고 깔끔하게 맛있었습니다. 복숭아나 붉은 시소 시럽과 궁합도 좋고, 끝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유리가 가늘고 먹기 어려움이 있었지만 ... 다음에 매진되었던 망고도 먹고 싶습니다! ! 가게의 분위기도 좋고 점원의 접객도 정중했습니다. (원문) 前から伺いたかった、ツルカフェ。 念願のモモグラス、いただきました〜 ソフトクリーム、なめらかさっぱり美味しかったです。 桃や赤しそシロップと相性もよく、最後まで楽しめました〜 グラスが細く食べずらさがありましたが… 次回、売り切れていたマンゴーも食べてみたいです！！ お店の雰囲気も良く店員さんの接客も丁寧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8초메역에서 도보 5분 정도의 디저트점. 인기의 가게에서 언제나 손님이 끊이지 않습니다.케이크는 외형의 화려함은 없습니다만 하나하나 소재의 맛이 살아 있어 매우 맛있습니다. 톱 클래스의 맛과 생각합니다. (원문) 28丁目駅から徒歩5分くらいのスイーツ店。 人気のお店でいつもお客さんが絶えません。ケーキは見た目の派手さはありませんが一つ一つ素材の味が活きていてとても美味しいです。円山周辺は美味しいスイーツ店がひしめき合っていますがその中でもトップクラスの美味しさと思います。クリスマスシーズンだったためかイートインスペースは片付けられていました。

삿포로역과 연결되어 있어 오타루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저녁 식사를 하고 야경을 보는 코스로 움직였습니다. 38층이지만 저층부가 층고가 높아서인지 훨싼 더 높게 느껴집니다. 야경 사진을 조금 더 빛 반사 없이 찍고 싶으시면 카메라나 휴대폰을 덮을 바람막이나 셔츠같은걸 준비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게리고 다니면서 생긴 팁이 보조배터리는 꼭 준비하세요. 하루 종일 사진을 찍다보면 휴대폰 배터리도 카메라 배터리도 이 시간이면 방전이 됩니다. 평일 저녁에 가서 전망대에 사람이 많지 않다면 창가에 앉아 여유롭게 야경을 보는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남자화장실엔 야경을 보면서 소변을 졸 수 있는 소변기가 있습니다. 여자 화장실은 막혀있다고 하더라고요. 티켓은 트립닷컴에서 구입했는데 현장구매보다는 저렴했습니다. 야경을 보고 내려와 오도리공원까지 걸어가면서 위에서 봤던 그 거리로 들어가보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화장실 너무 고급스러워서 가장 놀랐고, 어느 방향이든 경치가 깨끗하게 보이고, 삿포로에서 야경을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인듯

저녁에 가서 야경보기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마감 30분 전에 가서 여유롭지 못했지만, 타워 내부에 커피, 와인 파는 곳에서 야경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삿포로 전경을 보기엔 TV 타워보다 좋아요. 해질무렵 가면 멋진 석양도 즐길수 있어요.

야경이 환상적이에요 섯포로 시내를 파노라마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커피나 맥주 한잔 하면서 여유롭게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740엔 가치가 있어요 ㅎㅎ

도쿄타워나 시부야스카이에비해 낮긴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조용하고 삿포로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좋았습니다

거의 꽃이 없어서 겨울이나 봄여름 꽃이 있을때 오면 더 이쁘겠어요. 그래도 이쁘네요

다른 신사와 달리 차분한 느낌이 드는 신궁입니다. 국토를 관할하는 신을 모시는 신궁이라네요~

많은 사람들하고 새해 카운트다운하기에는 테레비타워보단 훗카이도신궁이 좋은거같아요 포장마차도 있고 엄청난 인파가 새해참배드리러오더라고요..

마루야마 공원 자체가 오래된 나무들도 많고 자리잡힌 분위기가 좋은 곳입니다. 그 안에 자리한 홋카이도 신궁의 분위기도 비슷하고요. 관광객도, 현지인도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특히 오미쿠지(뽑기운세)가 좀 잘 맞는 편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신사, 무녀들이 좀더 친절했으면 좋겠다. 무적의 의미나 뜻을 묻고 싶은데 귀찮아 하는 모습이 보인다.

멋졍

넓고 긴 길을 지나 신사로 들어오는 첫 관문 입니다.

깨끗하고 이쁩니다

💬앞에있는 정원과 더불어 한번쯤은 방문해도 좋을듯하나, 시간 내서 꼭 갈 필요까지는 없을 듯 💬내부도 구경이 가능하다. 💬이곳에서 일하시는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인 할아버지께서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셨으나 일본어를 모르는 관계로 어색한 웃음만,, 감사했습니다.

무료 전시관이다. 오도리 공원내에 있다. 시간 여유있게 보기 좋은 전시관이다.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도 전시되고 있고 삿포로시에 대한 자료들도 전시되어 있다. 작은 전시관으로 사진을 찍고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오도리 공원 서쪽 끝에 위치한 자료관입니다. 무료로 방문할 수 있으며 1층에 마을의 역사관련 전시 및 형사 법정 전시실 등이 있으며 2층은 미니 갤러리 및 교류관으로 쓰는것 같았습니다. 별도의 냉방 공조 시설이 작동하지 않는것 같아 날씨에 따라 상당히 더울 수 있습니다.

자전거타고 스스키노역 가던 중 우연히 너무 예쁜곳이 있어 들렀어요 공원 안은 자전거를 타고 갈 수는 없어 정차해놓고 구경했어요 꽃이 너무 예쁘게 가꿔져 있어서 좋았어요

눈축제 기간 오도리 공원을 걷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건물 자체는 매우 예쁘게 생겼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박물관? 처럼 삿포로의 역사자료라 해야하나 이것저것 전시되어 있는데 촬영은 금지되어 있었고 굳이 시간내어 들어가서 관람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지나가다가 보는것이 제일 베스트인것 같습니다.

무료로 볼수 있는 좋은 자료관입니다. 사람이 별로 없었어서 좋았습니다. 야간에 가니 좋네요.

낮에 열려있을땐 무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계획된 개척 도시 삿포로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었어요 옛 법원?터 라고 하던데 오도리공원은 생각보다 크니 여유있게 산책하면서 여기도 들려보시길 추천해요!

증기시계니 뭐니 하는 것들은 잘 모름 그저 멋있다는 것과 분위기 자아낸다는 것만으로도 만족 ദ്ദിˊᗜˋ)و

여러번같지만 볼때마다 조금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이제는 여기는 안갈거같아요 주변에 다른것도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마을에서 조금 다른것도 했으면 좋겠어요

시간 맞춰서 정시에 가면 증기 멜로디를 들을수 있어요. 오르골 박물관 함께 볼수 있습니다. 낮보다는 일몰 이후 저녁이나 밤에 더 예쁩니다.

2025년 9월 12일 일본 오타루에서 소매치기를 경험함 ㅜㅡㅜ 15분마다 증기가 나오는 동영상 촬영하려고 기다리는데 증기 나오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막 몰려서 정신없는데 누가 건드리는가 했더니 내 손목시계를 잡는거임. 넘 놀래서 말도 못하고 오른손으로 내 왼손잡고 서로 쳐다만 보았음. 10초도 안되는 시간이였지만 완전 맨붕 일행들은 전부 오르골판매점에 있었고 혼자 있으니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오르골집으로 들어감 지금 생각해도 소름돕는 경험 한국분들 조심하세요 참고로 시계는 R사 제품

별 것 아닌 시계이지만, 매 15분마다 울리는 5개인지 4개인지의 음으로 만들어내는 소리가 기분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곳입니다.

오타루 증기시계는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증기시계로서, 캐나다의 밴쿠버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되었습니다. 1977년 캐나다 시계 장인인 레이먼드 샌더스가 제작하였으며, 높이 5.5m, 무게 1.5t의 청동 구조로 15분 간격으로 증기와 멜로디를 발산합니다.

25.08.28. 방문 30분과 간격으로 증기가 올라옵니다. 30분 60분에 나오는 노래가 다르니 참고하세요

얼음축제 보러 갔다가 잠깐 들렸어요. 사진 찍기 좋습니다.

신치토세 공항으로 가는길에 들려서 구경했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렌트카 빌리신 분들은 한번쯤 들렸다 가면 좋을 거 같아요.

굳이 이거 보러 여기까지 오기보다는 주변 료칸에 머문다면 산책하기 좋아요 조용하고 너무 예쁘네요

너무 아름다운 호수를 품은 다리입니다. 비록 구경하다 발을 헛디뎌 넘어졌지만, 그러만한 풍경이였습니다.

홋카이도 지토세에 있는 아름다운 칼데라호, 시코쓰호볼 수 있는 곳으로 시코쓰호 주변 랜드 마크중의 하나인 붉은색 야마센 철교(山線鉄橋)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철교로 1899년에 지어졌으니 거의 120년 가까이 된 철교임. 시코쓰호를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 임. 주차장은 유료임.

방문했을때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그것마저 운치있고 좋았어요. 물이 정말 맑았습니다

자연의 경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뭐 딱히 설명할건 없는데 시코츠호 가면 갈만합니디

(Google 번역 제공)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다. 정상에 오르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올라가면 경치가 더 넓어진다 공원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경 (원문) 坡度比較平緩 登頂完全沒難度 上去之後風景更遼闊 整個公園盡收眼底

(Google 번역 제공) 정면측은 돌단의 단단의 경사면이 되어 있어 아래에서 보는 분에도 압권이었습니다. 반대편에는 초원 안에 하얀 길이 있어 산 정상까지 서서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모에레 산의 좌우 대칭 모양이 보이고, 모에레 누마 공원 밖에는 거리 풍경도 보이고 절경이었습니다. 2023/10/23 방문 (원문) 正面側は石段のダンダンの斜面になっていて、下から見る分にも圧巻でした。石段の白と、草の緑が交互に折り重なっていて綺麗でした。 反対側には、草原の中に白い道があって、山頂まで緩やかに登ることができます。 頂上からはモエレ山の左右対称の形が見え、モエレ沼公園外には街並みも見えて絶景でした。 2023/10/23 訪問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원을 좋아해요. 너무 넓습니다. 너무 장난스러워요. 산책하고, 조깅하고, 운동하고, 편안한 피크닉을 즐기거나 하루가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공원으로 가는 버스는 많지만, 자주 다니지는 않습니다. 공원은 무료이며, 피라미드 건물에는 공원을 설계한 노구치의 소박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대형 분수쇼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Love this park. So spacious. So playful. Great place to stroll by, jog and exercise, have some relaxing picnic or just to watch the day goes by. There are plenty of bus going into the park, but it’s not frequent enough. Park is free of charge, and there’s a simple museum of Noguchi, the designer of the park in the pyramid building. Don’t miss out the big fountain show!

(Google 번역 제공) 살아가는 하늘에 빛나는 구릉. 가장 좋아하는 조형이었습니다. 한쪽은 부드럽게, 다른 쪽은 피라미드 모양입니다. 꼭대기는 상상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고, 밟지 않고 있으면 날아갈 것 같은 기세. 완이 산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상당히 계시고, 일상 이 풍경이 있는 것은 어떠한 사치… 가 되었습니다. (원문) 暮れゆく空に映える丘陵。 一番好きな造形でした。 片側はゆるやかに、もう片側はピラミッド状になっています。 てっぺんは想像以上に風が強く、踏ん張っていないと飛ばされそうな勢い。 わんこの散歩をしてる人が結構いらっしゃって、日常にこの風景があるのはなんたる贅沢…！と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모에레 산보다 낮기 때문에 오르기 쉬웠지만 경치는 모에레 산 쪽이 좋다. (원문) モエレ山より低いので登りやすかったが景色はモエレ山のほうがいい

(Google 번역 제공) 올라가기 쉽습니다. (원문) 登りやすいよ、ぜはぜは

(Google 번역 제공) 옆의 모에레 산보다는 낮습니다만 모에레 산보다 위에서 본 경치가 넓게 느껴진다(공원의 부지가 모에레 산으로부터보다 많이 시야에 들어간다) 때문에 플레이 마운틴에는 플레이 마운틴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야경을 보기 위해서는 앞에 있는 모에레산이 야경을 막아 버리고 있기 때문에 모에레산이 더 좋습니다. (원문) 隣のモエレ山よりは低いですがモエレ山よりも上から見た景色が広く感じる(公園の敷地がモエレ山からよりもたくさん視野に入る)のでプレイマウンテンにはプレイマウンテンなりの良さがあります！ しかし夜景を見るためには前にあるモエレ山が夜景を遮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モエレ山の方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카무라 텐헤이 씨의 피아노 콘서트에서 물었습니다. 초록에 둘러싸여, 조용한, 공기가 굉장히 순수하고 예쁜 장소였습니다. 오쿠이 리씨의 작품도 처음으로 봤습니다.회화의 평가등은 전혀 모릅니다만, 독창적인 무엇인가 다가오는 것 같은 활기찬 기분이 전해져 왔습니다. (원문) 中村天平さんのピアノコンサートでお伺いしました。緑に囲まれ、静かな、空気がすごくピュアで綺麗な場所でした。 奥井理さんの作品も初めて拝見いたしました。絵画の評価などは全く分かりませんが、独創的な何か迫ってくる様なエネルギッシュな気持ちが伝わって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딸의 피아노 발표회의 개장에서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벚꽃이 피어 있고, 신록도 깨끗하고 매우 멋진 갤러리였습니다! (원문) 娘のピアノ発表会の開場で初めて訪れました🎹桜が咲いていて、新緑も綺麗でとても素敵なギャラリー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피아노 콘서트가 있었기에 갔습니다. 젊어서 죽은 오쿠이 리씨가 그린 그림이 장식되어 있어, 그의 사람이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단지 주차하는 스페이스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자가용차로의 방문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ピアノコンサートがあったので行きました。車が多く行き来する近くにありながら、全く喧騒を感じることはなく、道路が近くなのに自動車の往来も見えませんでした。ギャラリー内には若くして亡くなった奥井理さんが描いた絵画が飾られてあって、彼の人となりが分かりました。ただ駐車するスペースがほとんどないので、自家用車での訪問は避け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콘서트 등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림도 힘이 있었고 훌륭했습니다. (원문) 小さなコンサートなどにはいい場所だと思います 絵も力強さがあってすて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쿠이 리씨의 회화가 많이 장식되어 있습니다.대응하는 것은 소규모 콘서트(6~7명)까지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奥井理氏の絵画がたくさん飾られています。対応するのは小規模なコンサート（6～7人）までだと思います。すぐ目の前でアコースティック楽器が素晴らしい音色を奏でるので、とても素敵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리씨의 생각, 부모님의 생각이 담긴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창문에서 보이는 경치도 훌륭하고,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理さんの思い、ご両親の思いが込められた素敵な空間でした。 窓から見える景色も素晴らしく、また訪れ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어쿠스틱 악기의 울림이 멋진 회장입니다. (원문) アコースティック楽器の響きが素晴らしい会場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진 갤러리입니다.매우 매력적인 작품전하고 있습니다만, 역에서 멀고, 게다가 비탈 위에 있기 때문에 조금 불편한 것이, 차가 없는 나에게는 유감. (원문) とてもステキなギャラリーです。とても魅力的な作品展やってるのですが、駅から遠くて、しかも坂の上にあるのでちょいと不便なのが、車のない私には残念。

(Google 번역 제공) 화가인 토바 히로씨 미엔씨 부부의 2인전이 11일까지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엽서가되어 있기 때문에 구입 💕 딸의 작품입니다 🤗 그녀의 팬이되었습니다 🥰 (원문) 画家である戸羽博さん美苑さんご夫婦の二人展が11日まで開催されています！今年も動物、海、山、花、蝶、天使等作品が並ぶなか、とっても可愛い作品がありました😃ので、ポストカードになっていたので購入💕娘さんの作品です🤗彼女のファン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개조되어 ANEX의 장소는 사무소 같은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갤러리는 코의 글자로 복도하는 느낌입니다. 맞대기는 밖에도 나옵니다. 주차 스페이스는, 입구전에 3대 분위일까. 간단하지만 멋진 장소입니다. (원문) 改装されて、ANNEXの場所は事務所っぽい空間になってます。 ギャラリーは、コの字で廻廊する感じです。 突き当りは、外にも出られます。 駐車スペースは、入り口前に3台分位かなぁ。 シンプルですが、素敵な場所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몬마 갤러리 씨의 안쪽의 디서비스 코하루에 용사가 있어, 다녀 왔습니다. 그래서 갤러리의 평가는 할 수 없습니다. (원문) 門馬ギャラリーさんの奥のディサービス小春に用事があり、行って来ました。 なのでギャラリーの評価はでき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마을 밖이므로, 장소를 알기 어려울지도 ⁉에서도 멋진 갤러리입니다‼ (원문) 町外れなので、場所が分かりにくいかも⁉でも素敵なギャラリー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집의 건구를 조정하러 갔습니다. (원문) 自宅の建具の調整に行きました。ギャラリーの方は？？？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회 매우 멋진 예술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심플한 하나의 모양일까. (원문) 毎回とても素敵な芸術と文化に会える機会がある。シンプルなひとつのかたち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