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45가지 최고의 일

들어가볼 수 있는 곳이 굉장히 짧습니다.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어차피 드라이빙코스 가는 길에 한번쯤 들러야겠다 싶으면 가면 좋습니다. 현지 가이드가 다른 관광객 대상으로 설명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됐는데 동굴 중간중간에 천장이 높게 열려있는 공간은 용암이 뚫고 나오려다 실패한 흔적이라고 합니다.

그냥 그럼 동굴 안은 물이 고여있고 어둑어둑.. 만장굴 이런거 생각하고 가면 안됨ㅋㅋ

용암이 흘러가면서 생긴 동굴 걸어서 3분 정도의 짪은 코스 이키 트레일 갔다가 잠시 방문하기 좋음

동굴 자체는 15분 남짓 걷는 길이. 오가는 산책로가 이쁘고 가볍게 돌고 나오기 참 좋다. 서늘하고 습한 기분을 하와이에서 느낀 유일한 스팟이었다ㅋ

산타고 내려가면 큰 분화구를 걸어다닐수있습니다. 한번 내려갔다오세요. 바람도 많이불어서 덥지 않습니다

짧은 동굴 투어 코스입니다. 20분정도 소요되요

이키 트레일 근처에 위치해있어 함께 코스로 둘러볼만 합니다. 길이는 5분 남짓 매우 짧아요. 내부는 조명이 있긴 하지만 매우 어둡습니다.

외계 행성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모든 것이 신비롭고 경이로웠습니다. 아름다운 대자연의 풍경에 감탄하게 됩니다. 빅아일랜드에 오신다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꼭 들렸다 가고 싶었던 곳이라 빅아일랜드 마지막 날 오전에 아침 일찍 출발. 차량당 30달러의 비용이 있지만, 9시 전 직원 출근 전에는 무료라는 정보를 들었음. 그런데 8시 40분에 일찍 출근한 직원 덕분에(?) 요금을 납부했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더 빠르게 8시 20분에 도착! 무료로 입장했다. ㅎㅎ 여유 시간이 1시간이었지만, 중요 스팟은 주차장 바로 인근이라 그렇게 걷지 않고서도 쭉 둘러볼 수 있었다. 화산 분화구도 보고, 빠르게 핵심 스팟들만 찍고 돌아갔다!

용암이 흘러가면서 생긴 라바 동굴과 이끼 트레일 트래킹 코스에 다녀왔습니다. 진짜 사진에는 담기 어려울만큼 웅장하고 너무 멋있었어요!! 이끼 트레일 초입부만 갔다가 다시 올라가는디 저희는 이끼 트래킹 코스를 한바퀴를 주욱 돌았습니다. 가면 갈수록 용암에 의해 생긴 다양한 자연경관들을 볼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멋있고 좋았습니다 ㅎㅎ 만약 저희처럼 트래킹을 한바퀴 돌거라면 운동화(큰 돌이 많습니다), 햇빛가릴거, 물한병을 챙겨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용암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용암이 비친 밤하늘의 별의 모습은 더욱 멋있는 광경을 연출했다. 입장권을 한 번 구매하면 7일동안 사용할 수 있으므로 낮에도 방문하고 밤에도 한 번 더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용암이 분출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정말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 매우 넓기 때문에 차량으로 움직여야 한다. 가로등이 많이 없기 때문에 어두워지면 운전을 더욱 조심히해야 한다. 참고로 2023년 9월 16일에 방문하였고 사진과 동영상은 삼성 갤럭시 23 울트라로 촬영하였다.

너무 신비롭고 경이로운.. 다시 볼수 있는 기회는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방문 2번째날 킬라우에우 화산 분출 광경을 직접 보는 행운을 누림

대자연의 경험을 제대로 지구와 우주에 대해 생각하게 됨

용암이 분수처럼 솟구치는 게 신기해요.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멀리서밖에 볼 수 없는데도 너무 멋졌습니다.

장관입니다 길지도 않아서 쭉 돌아보기 좋습니다

밤에봐야 하는곳

광경이 멋졌습니다

2018 화산 폭발

최강의 용암불새

좁은 아스팔를 30분 올라가면 나오는 곳.. 경치가 멋있고 많은 별을 볼 수 있지만... 화장실 없다...

이 화산이 활화산인 줄 몰랐어요.

대박 진짜 넓다. 근데 이 화산 폭발한데...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군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화산으로 가는 길도 아주 흥미로우며, 잠시 들러볼 곳도 많습니다. (원문) Rozhodně stojí za to navštívit toto místo! I cesta na sopku je velice zajímavá a je zde spousta míst k zastávce.

멋진곳이지만 천문대 앞에서 길이 막혀있습니다. 22년 화산폭발 흔적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중간까지만 방문하여도 멋진 풍경과 별을 감상할수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지금은 용암을 볼 수 없지만,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매우 놀랍습니다. (원문) You can’t see lava right now but still quite amazing to be there.

25년3월25일 . 오늘 모습. 조금전 까지 흘러주다 금세 멈춤. 진짜 운이다. 보고 못보고는..

2024년 12월 마지막날 빅아일랜드 용암 분출

볼케이노 하우스 레스토랑 더림에서 간단한 점심식사를 해결하고 불의 여신 펠레의 숨길을 사전 경험하기 위해 스팀벤츠에서 분화구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철재난간을 한 곳이 나타납니다. 이곳이 불의 여신이 내뿜는 숨쉬는 숨길이라고 하는데 때마침 쓰고 있던 썬그라스에 뜨거운 숨길 세례를 받으니 눈 앞에 두꺼운 흰 커튼을 쒸운 듯 한순간에 눈 앞이 하얘집니다. 그런데 펠레의 숨구멍에는 이미 다녀간 많은 관광객들이 소원을 빌기 위해 던져 놓은 세계 각 나라의 동전부터 지폐까지 없는게 없을 정도로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숨길을 간단히 느끼고 이제 불의 여신 펠레(볼케이노)를 영접하러 출발합니다. 주차장에서 약 1.5~2km의 아스팔트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이 도로는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다만 도보 관광객들만 이 도로를 매웁니다. 도로변 양 옆으로는 다른 지역에 비해 고사목이 유독히 많이 목격되는데 고사목이 생긴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화산폭발이나 분화구에서 분출된 가스에 의해 고사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만 할 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도로변에는 생소한 나무에서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빨간 꽃을 목격할 수 있는데 이 꽃나무는 하와이 고유 품종인 오히아 레후이 꽃이라 불리는데 주로 하와이 화산지대에 서식한다고 합니다. 한편 도로변에는 노란색의 주의 Caution 네네 Nene 칭 Xing 이란 입간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네네라는 오리과 동물을 주의하라는 안내판인데 네네는 주둥이와 발가락의 물갈퀴는 오리처럼 생겼지만 오리와 달리 물에 살지 않아 물갈퀴는 퇴화되어 물갈퀴 흔적만 남아있을 뿐이고, 주둥이도 물고기를 잡아먹지 않고 과일 또는 열매, 곡물을 주로 따 먹어서 오리 주둥이 모양은 하지만 기능이 퇴화되어 곡류를 따 먹을 수 있도록 진화하여 주둥이가 작아진 오리과 동물인데 이곳 원주민들이 네네라고 불러 이름지어졌다고 합니다. 이 동물은 멸종위기 동물이기에 주정부에서 보호를 받고 있답니다. 아스팔트 도로에서 비포장 길을 조금 걸으면 불의 여신 펠레의 숨통이라고나 해야 할까 그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볼케이노 하우스 레스토랑 더림에서 보았던 그 맑던 날씨는 어느 순간 안개가 끼기 시작하며 빗방울이 후두둑후두둑 떨어지고 시야 조차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잔뜩 기대하고 왔던 붉게 물든 불기둥이나 흘러내리는 용암은 오간데 없고 분화구에서는 희뿌연 연기만 드문드문 여기저기에서 내뿜을 뿐입니다. 조금 과소하게 표현한다면 이른 봄 병충해를 방지하기 위해 논두렁을 태우면서 나는 연기라고나 할까. 이런 제기랄.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이럴때 운무가 짙게 끼고 빗방울이 떨어질게 뭐람. 지금까지 많은 곳은 못가봤지만 그래도 활화산으로 활동하던 분화구로 필리핀 루손 섬 타알 화산(타알 화산은 약 2년 전에 화산이 재폭발하여 인근 타까이따이 마을이 온통 화산재로 뒤덮힌 장면을 TV 뉴스시간에 본적이 있음), 일본 큐슈섬에 있는 아소산은 둘러 봤지만 그때 감동에 비하면 너무나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불의 여신 펠레가 오늘은 자신의 모습을 여기까지만 보여주기로 한 모양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 녀의 속살까지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멋졌음 좀더 일찍와서 트레킹 완주하기를 바래요

(Google 번역 제공) 우리도 분화의 대박을 터뜨렸지만, 며칠 머물면서 분화구, 산길, 산림 관리인의 이야기 등 주변을 탐험했습니다. (원문) We, too, hit the eruption jackpot, but stayed for a few days and explored all around - the vents, the trails, a ranger talk or tw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펠레가 12월부터 거의 매주 춤을 추던 곳입니다. 펠레를 보기 위해 적절한 시간에 오신다면, 예의를 갖춰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This is where Pele has been dancing almost weekly since December. If you get there at the right time to see her, please be respectful.

(Google 번역 제공) 거대한 분화구였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분화 활동이 눈에 띄었지만, 안타깝게도 저희가 갔을 때는 연기만 뿜어져 나왔습니다. 2주 후, 엄청난 폭발이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Ogromny krater, w czasie wizyty widać było aktywność, lecz niestety jak my tam byliśmy, to akurat tylko dym. 2 tygodnie później była potężna erupcja. Polecam 🌋

(Google 번역 제공) 운전하기는 좋지만 흐린 날에는 구름 안쪽 외에는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원문) Nice drive, but on a cloudy day, you won't see much other than the inside of a cloud.

(Google 번역 제공) 끝까지 갔다가 돌아오세요. 경치 좋은 전망을 즐길 가치가 있고 바다와 가깝습니다. 용암이 어떻게 만을 뒤덮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원문) Drive to the end and back. Worth the scenic views and close to ocean. You get to see how the lava has engulfed the bay.

(Google 번역 제공) 야생의 광경 (원문) Wild sight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아름다워요. 교통량도 많고요. (원문) Love the beauty here. Lots of traffic.

(Google 번역 제공) 광대한 용암 대지! 지구를 느낄 수 있다. 이렇게 깨끗한 아치를 그리는 무지개를 처음 보았습니다. (원문) 広大な溶岩台地！地球を感じられる。 こんなにもキレイなアーチを描く虹を初めて見ました。感動！

저녁 8시정도에 도착해서 보는걸 추천합니다. 비가 약하게 올수 있으니, 모자 꼭 챙기고, 긴바지에 패딩이나 두꺼운 점퍼 입고 가세요. 후레쉬 있어야 합니다. 바람 많이 불어요. 별보러 궂이 천문대 까지 갈 필요 없을 정도로 별이 쏟아집니다.

빅아일랜드에 왔다면, 무조건 들러야하는 곳입니다. 다른 곳은 안보더라도 아곳에서 라바는 무슨 일이 있어도 봐야합니다. 저녁 선셋 30분 전에 도착하면, 걸어서 오버룩까지 20분 정도면 갈 수 있고, 선셋과 어두워진 이후에 라바를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평생 용암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몇번이나 있을까요. 비가 오더라도 꼭 봐야하고, 트래킹이 막혀서 보지 못하는 날이라면 다음 날 다시 도전하세요. 빅아일랜드는 이곳 데바스테이션 트레일 하나만을 위해서라도 방문해야하는 곳입니다!

정말 달나라에 온거처럼 너무나도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어서 힘들게 걸었던게 순식간에 날아갔습니다. 물과 모자. 운동화. 보조밧데리 필수입니다

용암은 우리가 지구과학 시간에 사진으로 본, 푸슈슛 쾅쾅!! 하고 폭발하는 용암은 아닙니다.몇 km 밖에서 졸졸 흐르는 용암을 멀리서 지켜보는 관광입니다. 그래도 살면서 용암을 두 눈으로 또 볼 일이 있을까요?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휴대폰 플래시는 조명이 약하고 또 배터리를 빨리 갉아먹으므로, 별도의 후레쉬를 하나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차장 공간이 협소하므로, 너무 늦게 도착하시지는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트레일 입구의 간이화장실 1개를 지나치면 그 뒤로는 볼일 볼 곳이 없으므로, 조금 냄새나고 열악하더라도 해결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곳 빅아일랜드 자체가 어디서도 별이 많고 잘보이지만 그중에서도 베스트오브베스트였음 데바스테이션 주차장부터 라바 보러 기는데 까지는 30-40분 소요됨 (생각보다 멈) 가는길이 어두워서 손전등 필수 여기 본 후, 마우나케아는 별 구경 따로 안하고 내려옴 달이 사라질때까지 구경을 하게되면 별들이 더 빛남 (다만 12시경에 사람도 없고 하다보니 길은 쫌 무서움)

Lava보러가기 가장 가까운 주차장. 저녁시간에 가면 주차어려움. 해질때즘 가서 lava보고 해지고나서 하늘보면 쏟아지는별에 깜짝놀람.

화산국립공원을 방문했던 3일 내내 날씨가 안좋아서, 용암을 볼 수 없어서 매우 슬펐다. 그러다가 마지막 날 다행히 비가 그쳤고, 용암을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아. 여기는 별도 잘 보인다.^^

화산에 대해 볼 수 있는 약간의 전시물과 트레킹할 코스를 추천해줍니다. 이곳만의 특별한 상품도 지갑을 열게합니다. 후회없어요.

일반 승용차를 렌트한 상태라 5시쯤에 도착해서 센터 건너편 가드레일을 지나 산(?)..오름같은 곳에 20분정도 올라갔는데 너무나도 아름다운 광경이라 꼭 가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올라가서 정상에서 보온병에서 차한잔 마시며 별을 봐도 좋을거 같아요

이 공원의 정보를 얻기 유용하고, 기념품 판매 및 영화관도 있습니다. 기념품은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또 하나 사야하지 않겠습니까...

주차공간도 많고 화장실도 깨끗하며 화산공원에 대해 정보를 알수있는곳이여서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빅아일랜드 화산공원. 화산 활동을 볼 수 있는 장소. 방문자센터 안에 위치한 The Rim 식당 괜찮은편

들어가면 기념품 가게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안내데스크에 앉아있는 직원은 눈에 힘이 하나도 없고 의욕없이 앉아서 기계처럼 대답합니다. 현재 어느 구간이 닫혔고 등의 여부는 그냥 홈페이지에서 파악하시는게 편할 듯 하네요. 대부분 관광객들도 공원 입장한 후 방문자센터로 가기 때문에 주차할 자리도 정말 찾기 힘들고요. 화장실만 들르세요.

여기는 꼭 와봐야하는 스팟중에 하나입니다 꼭 이끼 트레킹하고 마그마가 있는 곳을 다녀오세요. 생경한 경험이 될겁니다.

최고의 경험! 트래킹 강력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굳어진 용암 호수를 걸어서 건너게 됩니다. 얼마나 멋지나요?! 믿을 수 없을 만큼 무성한 초목을 따라 내려가는 하이킹은 매우 즐겁지만 일단 용암 지대에 들어서면 태양이 꽤 혹독할 수 있으므로 이에 맞춰 하이킹을 계획하세요. (원문) You get to walk across a solidified lava lake. How cool is that?! The hike down through incredibly lush vegetation is very pleasant but the sun can be quite harsh once you step onto the lava field, so plan your hike accordingly.

(Google 번역 제공) 13일 분화했다고 듣고 19일 가도 불발. 그렇다면 21일에 분화라고 한다. 조금 운이 부족했다. 장엄한 경치에서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이번에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13日噴火したと聞いて19日に行くも不発。 そうしたら21日に噴火だとさ。 少し運が足りなかった。 雄大な景色で大好きなところです。 今回も楽し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Thurston Lava Tube 주차장에서 시작되는 멋진 하이킹입니다. 하이킹 하강은 거리 수준에서 분화구로 전환됩니다. 분화구 자체에는 여전히 활성 통풍구가 있으므로 표시된 트레일을 따라 가십시오. 무성한 정글에서 분화구 바닥의 황량한 풍경까지 여행하는 것은 놀랍도록 초현실적인 풍경입니다. (원문) Awesome hike that starts at the parking for Thurston Lava Tube. The hike descend switchbacks from street level down into the crater. the crater itself still has active vents so stay on the marked trail. It is a wonderfully surreal landscape as you travel from lush jungle to the barren landscape of the crater floor.

(Google 번역 제공) 이 하이킹은 적당한 난이도이고 좋은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그런데 부츠의 영혼이 사라졌습니다. 내려갈 때는 쉬운데 올라갈 때는 더 힘듭니다. 날씨는 꽤 시원하고 비가 올 때도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moderate hike and wear good shoes. I lost the soul of my boot. It is easy going down and more difficult coming up. The weather can be rather cool and rainy.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길, 아름다운 전망.. 꼭 가봐야 해요! 분화구는 약 1마일의 트레일 뒤에 나타나며 모든 것을 그만한 가치가 있게 만듭니다. 놀라운 전망. 어두워진 후에는 시작하지 마세요. 다시 올라가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원문) Beautiful trail, beautiful view.. must must go! The crater comes after approx a mile of trail and it's makes everything worth it. Amazing view. Don't start after dark, it might get hard to climb back up.

(Google 번역 제공) 분화구까지 오가는 하이킹 길이는 총 약 4마일이며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분화구 한가운데에 있으면 마치 외계 행성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또한, 휴화산의 분화구를 가로질러 걸을 기회가 몇 번이나 있을 것입니까? 꼭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hike to get to and from the crater is ~4 miles total, and is definitely worth it. It feels like you're walking on a foreign planet when you're in the middle of the crater. Also, how many times are you going to have the chance to walk across the crater of a dormant volcano; absolutely worth checking out.

이 공원 내 시설 중에 가장 매력이 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 방문객 센터 외부와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물 내부에는 두 사람만 있습니다. 가게에서 일하는 두 사람은 별로 친하지도 않고 짜증을 내는 것 같았다. 나는 그들이 고객이 어떤 것을 구매할 것인지에 대해 베팅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습니다. 별로 환영받지 못합니다. 예술은 아름답고 다양합니다. 모두 로컬에서 생성된다는 점이 훌륭합니다. 대부분의 품목은 100달러 이상이지만 그보다 적은 품목도 있습니다. 심지어 예쁜 수제 장신구도 있어요. (원문) Beautiful place. Only a couple people inside the building, despite there being lots of people outside and around the visitor center. The two people working the store we’re not very friendly and seemed irritated. I overheard them placing bets on which customers would purchase something. Not exactly welcoming. The art is beautiful and widely varied. It is great that is all created locally. Most things cost upwards of $100+, but there’s a small selection of items that are less. They even have some pretty handmade jewelry.

(Google 번역 제공) 오늘 갤러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슬람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몇 가지 작품을 구매했습니다. 코아 그릇과 벤치도 훌륭했고, 프린트도 아름다웠고, 수공예품도 많았습니다. 여기서 멈췄을지는 모르겠지만, 옛 웰컴 센터를 지나 첫 번째 주차장이었는데, 공사 중이었어요. 멈췄길 정말 잘했어요! 갤러리 직원들이 작품에 대해 정말 잘 알고 계셨어요! 참을성 있게 기다려주셨고, 저희도 정말 인내심이 많았어요! (원문) Enjoyed the gallery today, purchased a few items, in support of Islamd Artists. Nice selection of Koa bowls and benches. Lovely prints, and handmade items. Not surebwe would have stopped here, but it was first parkinglot past old welcome center,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So glad we did! The gallery staff were very knowledgeable about the works there! Very patient with us, too!

(Google 번역 제공) 예술은 최고지만, 사람들은 정말 무례해요. 맞춤 제작 가격은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수동적으로 공격적으로 굴지는 않았어요... 알로하 정신은 거의 없어요. 이 가게 직원 두 명 중 나이가 더 많은 여성분께: 이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는 숙련된 예술가들을 위해, 당신의 정말 끔찍한 태도를 고쳐 주세요. (원문) Coolest art, but the rudest people. Was ready to pay bespoke art prices but not at this level of passive aggressiveness... Near zero aloha. To the more elderly woman of the two employees at this shop: For the sake of the skilled artists who deserve better than this, please work on your absolutely horrible attitude.

(Google 번역 제공) 원래 화산 주택 건물에 있는 미술관입니다. 꽤 넓은 규모에 멋진 작품들이 많아서 기념품을 찾는다면 꼭 들러보세요. 바로 밖에는 보기 드문 수돗물 나오는 화장실이 있으니 (방문자 센터가 닫혀 있을 때), 꼭 이용해 보세요! (원문) Art gallery in the original volcano house building. It's pretty big with lots of cool pieces if you're looking for a souvenir. There's a rare restroom with running water right outside (while the visitors center is closed), so take advantage!

(Google 번역 제공) 클레어와 함께 아트 센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3년 전 신혼여행 때 거의 작품을 살 뻔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난주에도 여기서 작품을 살 뻔했는데, 결국 다른 곳에서 다른 작품을 사게 되었네요. 정말 훌륭한 갤러리입니다. 수십 년 동안 변함없이 유지해 온 갤러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꼭 작품을 사지 않더라도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하와이 미술관 같은 곳입니다. 2024년 12월 이후 32번이나 분화한 킬라우에아 화산과 아주 가깝습니다. 혹시 당신이 여기 있는 동안 분화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만약 분화한다면 꼭 보고 싶을 거예요. (원문) Had a nice visit with Claire here at the art center. Nearly bought a piece 23 years ago while here on honeymoon. Nearly bought a piece here last week but ended up with a different piece from elsewhere. This is a great gallery. They stay true to the gallery they have been for decades. I highly recommend at least visiting here, even if you’re not looking to buy. It’s like a Hawaiian Art Museum. It’s very close to Kīlauea which has erupted 32 times since December 2024. Who knows, maybe it’ll be erupting when you’re here. If it is erupting, you’ll want to see it.

(Google 번역 제공) 문이 닫혀 있어서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벽에는 멋진 모자이크 작품이 걸려 있어요. 타일은 다양한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지나가는 경우 잠시 멈춰서 선택할 가치가 있습니다. 벽에 한입 크기의 문화 정보가 있습니다. (원문) I wasn't able to go inside because it was closed but they have nice mosaic artwork on the walls. The tiles are in a variety of different materials. Worth a quick stop for pick if you're passing through. Bite sized cultural info just on the walls.

일단 가지마세요 표지판도 가는 길에 없고 왕복 한시간 이상 걸어야돼요 길도 울퉁불퉁해서 걷기도 힘들어요

생각보다 많이 걸어가지만 신기한곳. 대체 왜 이 황량한 곳에 글을 새기고 장수를 기원했을까..사람들은 어디서 쉰걸까?

신기했고 좋았으나 강한 햇빛아래 꽤나 오래 걸어가야함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랍습니다. 고대 하와이 사람들이 갓 태어난 아이의 탯줄을 이곳으로 가져와 건강하고 성공적인 삶을 기원하고, 돌에 형상을 새겼다는 게 정말 마법 같죠. 풍경 또한 영감을 주고 험준합니다. 아마 이 공원에서 가장 멋진 경험 중 하나일 거예요! (원문) Amazing, incredible. To think that ancient Hawaiians would bring the umbilical cords of their newborn children here to pray for their healthy and successful lives, and carve figures into the stone- magical. The landscape too is inspiring and rugged. Probably one of the best experiences in the park!

(Google 번역 제공) 덥고 햇볕이 강한 날씨에 또 하이킹을 해서 다리가 아팠지만, 체인 오브 크레이터스 로드 끝에 있는 암각화를 보기 위해 왕복 1.4km(1.4마일)를 험준한 바위를 기어 올라간 건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어요! 산책로에는 안내 표지판이 많았고, 남편과 저는 돌아오는 길에 트레일 주변에서 나올 때 보지 못했던 암각화를 더 많이 발견해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 멋졌어요. 용암류 때문에 지형이 꽤 험난해서 어린아이들이나 평지/포장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힘든 하이킹이 될 것 같아요. (원문) Despite the hot and sunny day and legs sore from another hike, the 1.4 (round trip) rocky scramble to see the petroglyphs at the end of chain of craters road was so worthwhile! The boardwalk had lots of informative signs and my husband and I loved that on our return hike, we noticed plenty more petroglyphs on and around the trail that we had not seen on the way out. Very cool. Would be a challenging hike for small kids or those needing a flat/paved trail as the terrain is quite rocky from the lava flows.

(Google 번역 제공) 이 하이킹은 왕복 약 1 1/2 마일입니다. 그 끝에는 고대 Pertrogliph 들판을 돌고 있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나는 길을 따라 많은 바위 더미가 있어서 따라가기 쉬운 길을 찾았습니다. (원문) This hike is roughly 1 1/2 miles round-trip. At the end is a boardwalk circling through a field of ancient pertrogliphs. I found the path easy to follow with the many rock stacks along the way.

(Google 번역 제공) 볼케이노를 방문한다면 이 1.5마일 왕복 도보/하이킹 코스는 꼭 해 봐야 할 코스입니다. 트레킹 코스는 포장이 되어 있지 않으니 물을 충분히 챙기고, 황량한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세요. 체력이 좋으시다면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대부분 평지로 설명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있는 원형 보드워크에 도착하면 하이킹이 얼마나 가치 있었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정말 흥미롭고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차로 돌아가는 길에 길 곳곳에 암각화가 보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원문) This 1.5 mile roundtrip walk/hike is a must-do when visiting Volcano. The trek out there has no coverage, so bring a lot of water with you and take breaks to take in the stark scenery. This is worth your time if you’re able bodied. While described as mostly flat, that is not really the case. Once you reach the circular boardwalk at the end you’ll realize the hike was well worth it! What an interesting and historic place to be. On your walk back to your car you will notice petroglyphs dotted along the path. Really just incredible!

주차장과 가까움 날씨가 변덕스러우니 겉옷필수 우산은 별 도움이 안된다

스팀이 막 올라옴. 아침 일찍 와서 그런지 좀 쌀쌀했는데, 따뜻한 수증기가 기분 좋았음. 주차장 바로 옆이라 빠르게 보고 다른 곳으로 이동 ㄱㄱ

뜨거운데 습하다. 그냥 폴폴 피어오르는 수증기 정도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세차게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증기였다. 비람방향에 맞춰 온몸 오르 맞으면 순간 뜨겁!다고도 느낄 수준. 엄청난 경관 이란건 아니지만 충분히 신기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화산 수증기 육안으로 확인 가능 비지터센터에서 차로 5분 거리 주차장 바로 옆

구멍들에서 수증기가 막 올라오는데 옆을 지나가면 지열이 올라와서 뜨끈뜨끈합니다. 냄새는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유황 냄새가 강하지는 않습니다. 배출구 중 몇 개는 사람들이 동전을 막 집어던져놨는데, 현지 가이드가 설명하는 것을 지나가다 들었는데 레인저들이 주기적으로 와서 길다란 집게로 동전을 꺼낸다고 합니다. 설퍼 뱅크와 스팀 벤트까지 보고 바로 앞 화산칼데라를 구경한 후, 비지터센터에 돌아와서 차를 몰고 반대편 라바튜브나 체인 오브 크레이터스 로드로 향하는 게 소요시간 대비 구경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빅아일랜드 하와이 화산국립공원에 있는 spot이다. 문자 그대로 수증기를 뿜어내는 그런 장소들이 곳곳에 있고, 그런 지역을 통틀어서 Steam Vents라고 명명한 듯 했다. 예전에 일본 큐슈섬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큐슈의 지옥이라 불리던 곳들과 유사한 것 같았다. 큐슈섬 지옥들도 땅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나는 곳들을 일컫는 것이었는데, 그곳들과 비슷하다. Steam Vents 근처에 카페나 식당 등 인프라가 없기에 잠깐 멈추고 사진 찍거나 둘러보기에는 좋은 곳 같다.

스팀벤츠~~~~ 이상한 오줌냄새쓰 제 기준 여기서 용암 터지는게 제일 잘보였어요

광활하고 장엄한 광경이고 낮에도 와서보고 꼭 밤에도 와서보세요. 밤에 더 관광객이 많아요.

끓고있는 용암을 볼 수 있는 장소 화산국립공원을 방문했다면 필수 코스 어두워지면 용암이 더 잘보여서 밤에 가는것도 좋습니다. 화산국립공원만 하루 또는 반나절 여유있게 일정잡고 천천히 둘러보는걸 추천합니다. 운동화를 추천하며, 기온이 다소 낮으니 겉옷 하나 챙기시면 좋습니다.

바로 앞에 화산활동을 하는걸 볼수있다 정말 좋았다

저녁에 방문했는데 용암 구경을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가능하면 늦어도 오후에 용암공원을 방문하여 해안까지 드라이브한뒤 일몰시간 전에 이곳 뮤지엄으로 돌아오는게 좋을듯.

재거 뮤지엄 바로 옆에 붉게 타오르는 용암이 읽어요. 그 분화구와 그 곳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좋아요. 해질녘에 가야 제대로 볼 수 있어요. 또 가고 싶어요.

비아일랜드 3대 명소중 한 곳 여기를 안보고 빅아일랜드에 가봤다고 하면 안됨 단 해질무렵에는 주차장 진입이 헬입니다 비지터센터에서 바로 분화구가 보이네요 어린이들은 리틀레인저 퀴즈 작성하면 기념 배지도 얻을 수 있음 안개가 심하면 분화구가 안보이니 날씨 확인 필수

화산을 좀 더 좋은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뿐.

홀레이시아치 보다는 가는 길이 더 멋있습니다. 투자하는 시간보다는 현장은 그닥이지만 오고 가는 길가에 펼쳐지는 자연이 멋있습니다 카톡 : livejun

굿

(Google 번역 제공) 홀레이 씨아치(Holei Sea Arch)는 빅아일랜드의 인기 관광지로 등장했다. 아치로 가는 길은 국립공원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날씨가 좋았던 날에 갔습니다. (더 일찍 비가 왔기 때문에) 그리고 종점까지의 운전은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도중에 여러 전망 지점에 들렀는데 한쪽에는 용암 바위가 있고 다른 쪽에는 큰 바다가 있어 보기 드문 광경이었습니다. 아치가 잘 보이는 지점까지 가려면 종점에 주차를 하고 짧은 거리를 걸어가야 한다. 그 지점에서 더 멀리 걸어가면 코코넛 나무가 많이 보이는 곳을 방문할 수도 있다. 이 지점은 바다의 매혹적인 전망이었습니다. (원문) Holei Sea Arch showed up as a popular tourist place on the Big Island. The way to the arch is inside the National Park. We went on a day when the weather was pleasant (because it had rained earlier) and the drive till the end point was superb. We stopped at several vista points on the way and the lava rocks on one side and the big ocean on the other side made it a rare sight. One needs to park at the end point and walk a short distance to go to the point from where the arch could be seen clearly. One can also walk further from that point and can visit the place where one can see a lot of coconut trees. This point was spellbinding views of the ocea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공원을 방문할 때 항상 Chain of Craters 도로 끝까지 운전합니다. Sea Arch는 거의 맨 끝에 있습니다. 이는 놀라운 자연 현상이자 화산 국립공원의 독특한 경험입니다. 아치의 모습은 모든 신체적 형태와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이 명소에 들르는 것을 꼭 추천합니다. (원문) We always drive to the end of Chain of Craters road when we visit the park. The Sea Arch is on the almost at the very end. This is an incredible natural phenomenon and a unique experience in Volcanoes National Park. The view of the arch is easily available to people of all physical shapes and capabilities. I definitely recommend stopping for this attraction.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풍경과 바다로 내려가는 매우 매혹적인 드라이브. 바람도 많이 불고 파도도 정말 장관이었어요!! 우리는 이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 공원으로 돌아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길을 따라 몇 군데의 전망대에 잠시 멈춰 보세요. 우리는 그 중 한 곳에서 네네를 보았고 전망이 정말 멋졌습니다! (원문) Stunning vista and a VERY fascinating drive down to the ocean. The wind was really blowing and the waves were spectacular!! So happy we came back to the park to do this drive! Take time to stop at a few of the lookouts along the way - we saw a nene at one of them and the views are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용암이 바다 속에서 아치가 되고 있습니다.여기서 크레이터 로드가 차는 막다른 곳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차가 다닐 수 있도록(일반차는 안 됨) 개량되고 있었습니다. (원문) 溶岩が海の中でアーチになっています。ここでクレーターロードが車は行き止まりとなっています。徒歩で先に行け、かつては溶岩によって車道が覆われている、インスタ映えするところがあったようですが、今は車が通れるように(一般車は駄目)改良され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치로 내려가는 길이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치에 가까이 다가갔을 때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것을 볼 기회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The drive down to the arch is beautiful. It was drizzling and very windy when we got closer to the arch though, so we didn't get a good enough chance to see it.

끝에서 더 걸어가보면 금지표지판 앞 자갈길까지는 가보세요. 운이 좋으면 무지개를 만날수있습니다. 꼭. 반드시. 무조건 걸어가보세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대자연의 멋짐이 폭발하는 곳입니다. 볼케이노 국립공원에 오셨다면, 이곳을 꼭 빼지 마시고 보러 가시길 바랍니다. 관광객으로 여러번 갈 수 있는 곳이 아닐뿐더러, 손에 꼽는 자연경관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산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체인 오브 크레이터스 로드를 따라 쭉 내려가면 sea arch가 나옵니다. 근데 여기까지 가는 길이 정말 미쳤습니다. 어딜 둘러봐도 그림같은 곳들의 연속이며,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웅장한 자연이 인간을 압도합니다. 왕복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의 짧지 않은 거리라 운전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는 있으나, 여유가 된다면 이 길을 따라 끝까지 가보시길 바랍니다. 끝에 다다르면 갓길에 주차를 한 후 5분정도 걸어 들어가면 웅장한 자태의 sea arch를 볼 수 있습니다.

화산국립공원 내 남쪽 도로의 끝에 도착해야만 볼 수 있다. 보러 가기가 오래 걸리고 번거롭지만 한 번쯤 볼만하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저녁 늦게 오면 매우 어둡기때문에 주의하자. 간이 화장실은 있지만 청결하지 못하다. 손을 씻을 수 있는 곳도 없다.

Arch도 멋지지만 여기까지 오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요. Chain of craters Rd 인데 시시각각 변화무쌍한 자연을 감상할수 있어요. 용암이 흐른 자국 그대로 볼수있구요, Arch에 도착하기 전 도로는 오른쪽으로 절벽을 끼며 내려가는데 심장이 쫄깃하지만 그만큼 대단한 절경을 볼 수있어요. 개인적으로 하와이에서 손꼽힐만큼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해요. Holei sea arch 주차장에서 lava view로 트래킹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여기 보다는 kalapana서 출발하는 것을 권해요. 시간이 반(2시간)으로 줄어요.

차로 40-50분 정도 걸리는데 가는 길이 정말 예뻐요 용암이 흘러내린 흔적을 그대로 볼 수 있고 웅장한 대자연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해안까지 내려가는 드라이브 길이 내내 기억에 담고 싶어요. 굉장히 멋진 장관을 보면서 갈 수 있습니다. 추천 합니다. ^^

하와이는 보통 신혼여행으로 많이 방문하실 텐데요, 와이키키만 가신다면 굳이 하와이를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반드시 빅아일랜드를 오셔야 해요. 드라이브 천국으로 특히~진짜 운전할 맛이 납니다. 탁 트인 도로와 대지 위에 펼쳐진 화산의 선물,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풍경이 지평선과 함께 펼쳐집니다. 심지어 그 도로를 지프로 달리면 진짜 남자의 로망 그 자체. 하와이는 신부의 로망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남자의 로망을 담은 곳입니다. 수십, 수백 개의 국가와 도시를 다녔는데도 TOP3 안에 인생 여행지입니다.

진짜 하와이에 오면 여기에 꼭 와야한다. 한적한 도로와 인파. 아름다운 광경. 그냥 가는 곳이 다 그림이고 예술이다.

리조트호텔카할라최고.음시과휴양 힐링의최고의섬그리고 다이아몬드헤드분화산등산,스팸으로유명한하와이스팸스무비,레인보우빙수도...또한번가고픈멋진섬

살아숨쉬는 화산섬 보기드문 화산을 보았다

아름다운 경관과 맑은 공기, 맛있는 음식과 즐길거리가 가득하네요.

오 하와이. 오우 하와이. 나는 가봤어.

빅아일랜드 방문. 크다. 운전 좀 해야한다. 힐로는 흐리고 코나는 맑다. 해안 도로 멋지다. 화산공원. 하푸나 비치가 짱이다. 물놀이는 카할루하가 좋다.

풍경 너무 예쁘네요.. 시간있으면 주차하고 걷는걸 추천!

(Google 번역 제공) 공원 중심부를 통과하는 정말 멋진 드라이브입니다. 레인저스는 이곳에는 흐르는 용암이 없기 때문에 방문객이 많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분화구, 다양한 흐름, 고도가 변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uper awesome drive through the heart of the park. Rangers say it doesnt get many visitors because there is no flowing lava. But the craters, many different flows, elevation change. Its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경치 좋은 드라이브를 마친 후 이 전환 지점에 도달합니다. 우리는 차를 주차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아치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After a very scenic drive you get to this turnaround point. We parked the car and took a rest. Don't miss the arch you can see in the distance.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오후에는 사람이 많지 않고 주차하기도 쉽습니다. (원문) Il n'y a pas grand monde en fin d'après midi et il est facile de stationner.

(Google 번역 제공) 도로 끝을 따라 화장실이 있는 평행 주차장이 많이 있습니다. 길은 예전에 길이 나왔던 용암지대까지 산책로로 계속 이어집니다. 홀레이 바다 아치도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빠르게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에는 분수가 없고 분화구 가장자리보다 이곳이 29도 더 덥고 맑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가져오세요. (원문) There is plenty of parallel parking along the end of the road with restrooms. The road keeps going for a walking trail to the lava fields where it took out the road previously. The holei sea arch is also a quick walk on the right from here. Bring plenty of water as there's no fountains here and it was 29 degrees hotter and sunner here than up at the crater rim.

(Google 번역 제공)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주차장과 포장도로를 따라 걸어가세요. 화장실 두 개와 폐쇄된 역과 상점이 있는데, 평소에 문을 여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희는 휴일에 방문했습니다. 분화구 꼭대기에서 길 끝까지 고도 차이가 매우 크므로, 급격한 고도 변화로 몸이 좋지 않거나 긴 오르막길에 차가 적합하지 않다면 가장자리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 분화구를 지나 내려가는 드라이브 코스로, 그리고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원문) Wheelchair accessible parking and walk along the paved road. Two bathrooms and a closed station and closed store, I'm not sure if they are normally open, we visited on a holiday. Huge elevation change from the top of the crater down to the end of the road so if quick elevation change makes you not feel well or if your car isn't great with the long uphill climbs maybe stay up at the rim. Otherwise, it was a great drive down by many craters and a beautiful scene down at the ocean.

(Google 번역 제공) 20년 2월 29일 방문 체인 오브 크레이터즈 로드 종점까지 달려 보았다. 용암류가 해안으로 흘러나오는 곳으로의 트레킹 기점의 장소이지만, 이미 2년 전부터 그 광경도 멈추고 있어 지금은 조용한 장소. 해안이 아름답습니다. (원문) 20年2月29日訪問 チェーンオブクレーターズロード終点まで走ってみた。 溶岩流が海岸へ流れ出る所へのトレッキング起点の場所だが、既に2年前からその光景も止まっていて今は静かな場所。 海岸が綺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쉬운 하이킹 대부분의 도로가 포장되어 있음 용암의 흐름을 보기 위해 꼭 필요한 야간 하이킹 (원문) Easy hike Paved most of way A must NIGHT hike to see the lava flow

(Google 번역 제공) 마법 (원문) Magic

철창이 너무 촘촘해서 안에 동물들을 보기가 쉽지않습니다. 입장료가 없고, 주자장 역시 잘되어있습니다. 한번쯤은 가볼만하네요. 알록달록 이쁜 새들이 좋습니다.

유료가 되었습니다. 2025년 9월부터. 유료 된 것 치고는 특징이 많이 없습니다. 백호 보러 갔는데, 호랑이들이 들어가 있어서 못봤네요 ㅜㅜ

비거주자는 어른 12 달러, 아이는 5 달러의 비용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 입니다~:)

무료동물원인거 치고는 한국에선 못볼 동물들이 꽤많이 있었음. 백호랑 개미핥기를 실제로 봐서 너무 신기했고, 공작이 관광객 지나가는 통로에 우리없이 풀어져 있는게 정말 놀라웠음. 케이지들이 촘촘해서 사진은 잘 안찍히지만 볼거리 많았고 좋았음.

무료인 점을 빼고는 굳이 여행시간을 할애하며 오기는 좀 아까운것 같습니다. 공작새들과 야생닭들이 사람들과 같이 걸어다닙니다ㅋㅋ 두마리의 호랑이가 귀염귀염합니다

The Panaewa and Rainforest Zoo are not special but offer a wonderful experience. It is a small zoo, but animals such as tigers, peacocks and crocodiles are waiting for you and are especially good for walking with young children. Peacocks often walk out of the cage, which is quite fun. Most visitors are not surprised and observe other animals with peacocks. Even though the zoo is well managed, no admission fee was required. Some of the zoos were playgrounds so my baby could play around there. It would be a pleasant day to remember. 파나에와 레인포레스트 동물원은 특별하지 않지만 멋진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작은 규모의 동물원이지만, 호랑이, 공작, 악어 같은 동물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특히 어린아이들과 같이 걷기에는 상당히 좋습니다. 공작새들은 자주 케이지에서 튀어나와 걸어다니는데, 이것이 상당히 재밌습니다. 대부분의 관람객은 놀라지 않으며 공작새들과 함께 다른 동물들을 관찰하고는 합니다. 관리가 상당히 잘되고 있는 동물원임에도 따로 입장료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동물원의 일부는 놀이터로 되어있어서 우리 아기가 그곳에서 마음껏 놀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하루였다고 기억될것입니다.

가족단위로 오면 좋고 거북이.많아요

풍경이 정말 좋고 걸어내려갈때는 지름길도 있어서 정글 탐험하는 느낌이였어요 진짜 신기하고 드론이나 헬기로 보는거보다 직접 걸어와보시는게 좋아요 중간중간에 동굴도 볼수 있고 들어갈 수도 있는데, 신기하지만 발조심해야되는 구간이예요 중간까지만 걷고 왔는데 힘들어서 중간까지만 오는것도 괜찮은듯해요 오전이나 낮에 오시는거도 좋지만, 용암 보시려면 밤에 숙소나 숙소 주변에서 보시는거 좋아요!

트래킹하기 좋아요! 라바튜브보고가면 올라올때 경사가 높으니 이키트레일로 내려가서 라바튜브쪽으로 올라오세요

너무 신기한 장소입니다! 걷기도 좋고, 자연에 압도된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습니다.

특별한 경험!! 언제 용암이 흘러내린 길을 걸어보겠는가. 빅아일랜드에 왔다면 한번은 걸어볼만한 가치가 있지않을까싶다. 바람은 선선해서 햇빛은 강하지만 기분나쁘진않다.

장관이네요~~

25년 7월부터 공사중이었는데 경고표지판 안보고 그냥 걸었다가 죽다 살아남 압도적인 자연경관💕 다만 꽤 걸어야하니 편한 복장 필수

(Google 번역 제공)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의 매혹적인 장소! 🌋 킬라우에아 이키 전망대에서는 사화산 분화구의 인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칼데라는 마치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분화구까지 이어지는 트레일을 따라 하이킹을 하고 굳어진 용암 지대를 걸어보세요. 역사와 자연의 힘에 푹 빠져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 카메라를 꼭 챙기시고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하세요! ☀️🌧️ (원문) Ein faszinierender Ort im 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 🌋 Vom Kīlauea Iki Lookout hat man einen beeindruckenden Blick in den erloschenen Krater – die riesige Caldera wirkt fast unwirklich. Wer Zeit hat, kann den Trail hinunter in den Krater wandern und dort über erstarrte Lavafelder spazieren – ein unvergessliches Erlebnis zwischen Geschichte und Naturgewalt. 🔥 Unbedingt Kamera mitnehmen und auf das wechselhaftes Wetter vorbereitet sein! ☀️🌧️

정말 경치가 멋지니 꼭 들렀다 가보세요 ㅎㅎ 테이블이 있어서 날씨 좋을때 여기서 밥먹어도 좋겠다 생각했어요

멋진풍광의 쉬고가기 좋은곳

뷰가 좋음

좋았어.. 고즈넉하고.. ㅎㅎ

(Google 번역 제공) 지도에는 쉽게 나오지 않았던 곳이지만, 추천입니다. 도로 양측 용암 밖에 없고, 멀리 바다가 보이는 경치는 최고입니다. 차가 없으면 갈 수 없는 장소입니다만, 절경의 포토 스폿. (원문) 地図には簡単には出てこなかった場所ですが、 お勧めです。 道路両サイド溶岩しかなくて、遠くには海が見え景色は最高です。 車がないと行けない場所ですが、絶景のフォトスポット。

(Google 번역 제공) 조금 흐렸지만 용암 위를 걷는 귀중한 체험을했습니다! 용암에서도 꽃이 피는 생명력에 감동! 바람이 강하고 추우므로 긴팔을 추천합니다. (원문) 少し曇っていましたが溶岩の上を歩く貴重な体験をしました！ 溶岩でも花が咲く生命力に感動！ 風が強く寒いので長袖を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1960년대 용암류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대. 검은 용암 속에 잠겨 있는 당신은 마치 작은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지금은 몇몇 식물들이 껍질을 뚫고 이 황량한 땅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원문) Punto panoramico con vista sulla colata lavica degli anno 60 e sull'oceano. Ci si sente piccoli immersi nel nero della lava anche se ormai qualche pianta cerca di spezzare la crosta e riportare la vita in questa landa desolata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고사리 숲에서 이어지는 길은 관리가 되지 않습니다. 멧돼지에 대비하세요. 물 공급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원문) Of amazing historic importance, the trail there from Fern Forest is not maintained. Be ready for wild boar. Double check your water supply!

(Google 번역 제공) Pu'u O'O 분화구는 2018년 폭발 당시 붕괴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용암은 이곳에서 흘러나오지 않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붕괴로 인해 미국에서 용암을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끝났습니다. (원문) Pu'u O'O crater collapsed during the 2018 eruption. Lava has not flowed from here since. Sadly, this collapse ended the best opportunity for lava viewing in the United States.

(Google 번역 제공) 공중에서 보는 아름다운 경치! (원문) Beautiful views from the air!

(Google 번역 제공) 이번 포스팅은 LAVA를 보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Pu'u O'o에서 흘러나옵니다. 2018년 1월 8일 기준. 용암은 바다로 흐르지 않지만 130번 고속도로에서 하이킹을 하려는 경우 용암 흐름이 있습니다. 최단 경로는 화산 공원 쪽이 아니라 카나팔라 쪽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Kanapala를 통해 130번 고속도로에서 운전하세요. 주행이 허용된 도로의 가장 먼 끝으로 이동합니다. 주차장, 셔틀버스, 자전거 대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셔틀을 타면 2번 게이트로 이동합니다. 자전거 가격은 15~25달러입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130번 비포장도로를 따라 3번 게이트까지 걸어가세요. 3번째 게이트 자물쇠에서 자전거를 타고 Pu'u O'o 방향으로 걷기 시작하세요. 내륙으로 걸어가세요. 낮 동안에는 증기 배출구 아래로 걸어가십시오. 밤에 빛을 향해 걸어가면. 이때, 가까이 다가가면 오른쪽에서 접근한 후 방향을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 1차 용암은 언덕 아래 멀리 있다. 더 올라가서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녹은 암석을 보기도 전에 열기를 느낄 것입니다. 계속 걸어보세요. 걱정된다면 일반적으로 특히 가이드 투어를 먼저 진행하고 갈 다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돌아서지 마세요. 그들을 기다리십시오. 어두우면 불빛을 따라가세요. 좋은 신발을 준비하세요. 테니스 신발은 괜찮습니다. 샌들, 헤드램프, 배터리가 좋은 손전등은 괜찮습니다. 충분한 물과 지구력, 인내심을 섭취하십시오. 거친 검은 용암 위를 걷는 것이므로 항상 조심스러운 발길이 필요합니다. 표시된 흔적은 없지만 용암에 흰색 분필이 부어졌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곳에 있습니다. 어디로 걸어가든 좋고 나쁜 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면 어두운 곳에서 1시간 30분, 뒤로 1시간 30분 또는 2시간이 걸리고 이 놀라운 현상을 보는 데 30분 이상이 소요됩니다.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post is about SEEING LAVA! Flowing from pu'u O'o. As of 08JAN2018. Lava is not flowing into the ocean but there are lava flows if you are willing to hike from highway 130. Shortest route is not from Volcanoes Park side but from Kanapala side. Drive in from highway 130 through Kanapala. Go to the furthest end of road allowed to drive on. There will be parking, shuttle rides and bike rentals. Shuttle takes you to 2nd gate. Bikes are 15 to 25 usd. Take bike or walk on dirt road highway 130 until 3rd gate. At 3rd gate lock bike and start walking toward Pu'u O'o. Walk inland. If during the day walk toward below the steam vent. If at night walk toward the glow. At this time, as you get close it is best to approach from the right, then turn in. 1st lava is far down the hill. You can walk further up and see more. You will feel the heat before you are able to see molten rock. Keep walking. If worried there are usually plenty of other people that will press on and go first especially the guided tours. Don't turn back. Wait for them. If dark, follow their lights. Make sure you take good shoes, tennis shoes are ok not sandles, head lamps or flashlight with good batteries. Take enough water, your endurance and patience. You will be walking on rough black lava that careful footing is required at all times. There is not a marked trail but some white chalk has been poured on the lava but is basically everywhere. Does not matter where one walks, there does not seem to be a good or bad way. With bike takes 1 1/2 hours in and 1 3/4 or 2 hours back in dark plus 30 minutes or longer viewing this amazing phenomenon. Definitely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1995년 서밋이 휴면 상태였을 때 할레마우마우'까지 하이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축복받은 일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바닥까지의 높이가 약 15피트에 불과했습니다. 콜데라 바닥이 우리가 주차한 고속도로를 넘치게 한 것은 놀라울 정도로 미쳤습니다. 이제 역은 펠레의 경기를 내려다볼 수 있는 유일한 안전한 장소입니다. (원문) I was blessed in that I was able to hike down into Halemau'mau' when the Summit was dormant in 1995. It was only about 15 feet to the floor at that time. It is amazingly crazy that the Cauldera floor overflowed the highway where we parked. Now the station is the only safe place to look down yo see Pele' in action.

(Google 번역 제공) 여기로 가서 화산을 보게 되니 꽤 멋지네요. 제 아내와 저는 둘 다 이곳을 좋아했고 국립공원 주변의 모든 하이킹을 정말 즐겼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Pretty cool getting to go and see the volcano here. My wife and I both loved it and really enjoyed all the hiking around the national park. Would highly recommend to everyone.

(Google 번역 제공) 35년 넘게 끊임없이 분출해 온 원뿔 화산입니다. 헬리콥터를 타고 여러 번 봤습니다. 주변의 용암 지대도 정말 멋집니다. 오래된 용암 지대라도 그 흐름이 어떻게 파괴의 길을 만들었는지, 심지어 비로 인해 용암 바위가 어떻게 열대우림으로 변했는지 볼 수 있으니 꼭 구경해야 합니다. 활발하게 흘러내려 바다로 흘러가는 용암을 보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수십 년 동안 빅 아일랜드가 더 크게 성장하도록 도왔습니다. (원문) The cone volcano that erupted perpetually for 35 plus years. I've seen it several times all through helicopter rides. The lava fields surrounding it are neat. Even the older ones are best to look at as you can see how the the flows set a path of destruction and even how rainfall has broken down the lava rock into rainforest. Seeing the active lava flow to the ocean was the best part. Helping the Big Island grow larger for decades.

(Google 번역 제공) 이 큰 바위는 정말 아름다운 천연 용암석으로 만든 받침대와 조각으로 장식된 나무 플랫폼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바위에 여성의 얼굴 윤곽이 살짝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자연 환경과 겉보기에 조화를 이루는 조각품을 만드는 아름다운 일을 해냈습니다. (원문) This large rock sits upon a pedestal made from really beautiful natural lava rock and a wooden platform embellished with carvings. If you look closely you will see the outline of a woman's face lightly etched into the rock. The artist did a beautiful job creating a sculpture that blends in seemlessly with it's natural surroundings.

(Google 번역 제공) 화산의 역사와 일부 품목이 얼마나 신성한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Nice stop on the grounds to learn about the history of the volcano and how sacred some items are.

(Google 번역 제공) 바위에 새겨넣은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사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므로 직접 보아야 합니다. 방문자 센터와 인접해 있습니다. (원문) Very nice carving on the rock. Pictures don’t do much, must see in person. Is adjacent to the visitors center.

해변에 올라와있는 거북이를 볼수있습니다. 아주 넓은곳은 아니지만 독특한곳입니다. 작고 동그란 모레가 가득합니다. 바람을 막아주는 큰 공간이있고,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곳입니다. 20명이상 머물수있는 공간입니다.

오후 2시쯤 갔는데 거북이 세 마리가 있었습니다. 파도가 꽤 세고 깊어서 수영하기 좋아보이지는 않았지만 해변에 사람은 많았습니다

훌쩍 떠나온 여행 일정도 어느덧 반이 지났습니다. 여행 일정 중 최소한 하루는 빅아일랜드를 방문해야겠다고한 날. 드디어 빅아일랜드에 발을 디디고 첫번째 방문한 곳이 푸날루우 블랙 샌드비치. 이 해수욕장이 이름값을 하는 이유는 화산섬 빅아일랜드가 용암 또는 현무암으로 유명한데 그 검은 현무암이 오랜 세월 동안 깨지고 부서지고 또 다시 잘게 부셔져 검은 모래사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검은 모래사장이다 보니 백사장이 아닌 흑사장? (한자로 쓰면 의사전달이 손쉬운데 한글로 쓰니 백사장 흑사장?) 감칠 맛이 조금 부족하기는 합니다. 어찌됐든 이 해변은 검은 현무암 바위, 검은 모래사장으로 온통 검은색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바닷물도 검게 보일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곳 푸날루우 비치가 여행객들로 붐비는데 붐비는 이유가 다른데 있었습니다. 다름아닌 바다거북이 십장생에 든다는 거북이. 그 거북이 이 검은 모래사장에 서식하기에 바다거북이를 보기위해 이곳을 찾은 꼬마 손님이 많아서일 겁니다. 바다거북이는 해변에 올라와 일광욕을 즐기는데 그 시간대를 지나거나 날씨가 흐린 날에는 바다거북이를 볼 수 없다고 하니 거북이를 보는 것도 행운이 따라야 하는가 봅니다. 이유야 어떠하든 이 해변을 찾은 내 눈에도 당당하게 거북이 두 마리를 지켜보는 행운이 따랐습니다. 거북이에 대해 대부분 잘알고 있지만 거북이는 보름달이 차오를 무렵. 산란을 위해 모래사장으로 올라와 깊은 구덩이를 파고 알을 낳은 후 다시 바다로 돌아갑니다. 알은 뜨거운 모래사장 덕분에 자동부화장이 되어 알에서 깨어나자말자 재빨리 바닷물속으로 대피를 해야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래사장에서 제때 탈출하지 못한 녀석은 바닷새의 먹이가 될 처지에 놓인다고 하니 출생하는 순간부터 한 생명체로서 고생길이 훤하게 보입니다. 그런 바다거북이는 부화되는 온도 조건에 따라 암수로 구별된다니 자연의 신비로움이란 무한합니다. 어렵사리 성장한 거북이는 보호종으로 지정되기도 하는데 하와이 주에서는 바다거북이가 물에서나 뭍에 오르면 최소 몇 m 이상 거리를 두고 봐야 한답니다. 그런데 이를 위반한 때에는 상당한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하니 여행객이 반드시 알아야 사항일 것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오늘 본 거북이 주위는 폴리스 라인(?)이 아닌 접근금지구역으로 표시해 둔 것을 확인했습니다. 바다거북이를 다 본 후 백사장(?) 아닌 흑사장 입구에 서니 거북이 등에 올라탄 어린이의 동판과 함께 입석이 서 있어 이곳이 바다거북이 보호구역임을 표시해 두고 있습니다. 오늘같이 운수좋은 날 가까이에 복권파는 매장이 있었다면 얼른 가서 구매했을 텐데 복권 판매점이 없어 시원섭섭합니다.

검은모래로 멋진 해변입니다. 거북이가 많았어요. 모래가 검은만큼 맨발로 걷기엔 너무 뜨거움

9월25일 지금에 모습. 사람들이 많이 왔다. 거북이도 들어 와 있고.. 오늘도 변함없이..

거북이 보기위해 잠깐들렸습니다. 파도가 세서 물놀이는 못 할꺼 같아요. 잠깐 들려 거북이와 검은 모래 보는 정도예요.

캠핑을 하려 나이트퍼밋까지 받았지만 캠핑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홈리스가 너무 많고 위험해보였습니다. 관리가 안되는 캠핑장 같았고, 여기서 캠핑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음식은 맛 없어요 스테이크샐러드의 스테이크는 평생 먹어본 스테이크 중 제일 질김 roasted beef는 장조림 고기처럼 잘게 찢긴 고기인데 ㄹㅇ 장조림처럼 간이 되어있거나 맛있는 양념이 있었으면 밥이랑 뚝딱이았을텐데 싱거웠음 ㅠ 연기 나오는 화산 보며 먹을 수 있다는 장점..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오기 전에 본 혹독한 리뷰 때문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요! 분위기랑 뷰도 좋아서 저녁식사 하실거면 5시 20분정도에 오시는것도 굿 식전빵은 좀 질기고 향이 별로였지만 그래도 꽤 괜찮았어요 그리고 감자 수프 진짜 추천! 빵에 찍어먹기 좋음요 파스타는 살짝 싱거운거 빼곤 괜춘 메인 메뉴에서 로스트 치킨은 시금치 빼고 다 맛있었어요 여기 오는거 추천

오늘 화산국립공원내에있는 The rim 이라는 식당에 갔습니다. 1030분쯤 도착해서 예약없이 11시까지 기다렸다가 입장했네요. 첫번째 입장이라서 그런지 제일 좋은 자리로 안내해주더군요 주문받는 사람이나 음식 날라주는 사람 모두 친절했습니다. 아이포함 세명이서 가서 피자1, 스테이크셀러드1, 햄버거1, 콜라2, 로컬맥주 한잔시켰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맥주가나와서 마시려던순간 컵에 분홍색 립스틱 자국이 두개나 나있더군요 선명하게.!!! 설거지가 안된거라고 하기에는 입술무늬가 보일정도로 선명했습니다. 제생각에는 맥주 따르다가 거품이 넘치니 입대고 거품을 마신게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두차례나. 너무 놀라서 직원 불러서 이게 보라고 했더니 바꿔준다고 가져가더니 한참있다가 가져다 줬습니다. 사과는 일절 없었구요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는 행동인건지 식사하는 내내 기분이 무척 나빴습니다. 항의했다고 또 침이라도 뱉은건 아닌지 걱정도 됬구요.. 영어가 안되니 따지지도 못하고.. 기분이 안좋더군요.. 그리고 스테이크샐러드는 고기는 엄청질기진 않았는데 칼이 너무 무디더군요 고기 한점 썰려고 20~30번은 썰었나봅니다 피자는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빵이 엄청 짰습니다. 총평. 다시는 안간다.

화산 국립공원에서 트래킹을 주욱 돌다가 와서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LA갈비가 유명하다고 했는데 저흰 못먹었어요 ㅠ 고기일줄 알고 아시안 바베큐 라는 메뉴를 주문했는데...새우가 나오더라구요?ㅋㅋㅋ 나초가 들어간 포케같은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ㅎㅎ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창문으로 화산 분화구도 바로 보여요!

빅아일랜드를 찾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 그것은 다름 아닌 활화산을 보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분화구도 분화구지만 옛말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겠다. 우선 배를 채워야 보는 맛도 즐거운 법. 간단히 식사를 하면서 본 게임에 앞서 오픈게임을 구경하듯 맛배기용 활화산을 조망할 수 있는 더 림을 찾았습니다. 할레마우마우를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더 림은 하와이 화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해발 1,225m에 자리한 볼케이노 하우스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 앞 입간판에는 호텔의 역사를 적어 놓으면서 1846년에 건설하고 문을 연 오래된 호텔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분화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산 수증기와 연기를 바라볼 수 있도록 큰 창을 만들어 놓아 식사를 하면서 분화구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 그런 이유로 대부분 분화구를 빨리 조망할 욕심에 간단한 식사로 햄버거나 피자를 주문합니다. 주문한 요리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분화구를 보니 햇빛이 쨍쨍하게 내리 쬐어 관망하기 좋은 조건에서 분화구를 볼 수 있겠구나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식당 창 가까이에 할레마우마우 화산이 생성되거나 변천되는 과정을 지형으로 표현하여 분화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한편 산중 날씨는 변덕스러워 예상치 못한 사유로 분화구를 관찰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동영상과 사진을 몇 장으로 담습니다. 주문한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시야는 바깥을 향합니다. 혹시나 식사 중에라도 용암이 분출되어 그 결정적인 장면을 노칠지도 모르기에...... 식사를 끝 마치는 순간까지 할레마우마우는 맑게 갠 날씨를 유지하고 있었고 화산 연기와 수증기만 연신 뿜어냅니다.

화산이 보이는 식당이에요. 햄버거가 맛있어요

볼케이노파스타 와일드머쉬룸피자 = 60불 아침 점심 저녁 메뉴가 다름 홈페이지서 확인가능함! 뷰맛집 맛있당

(Google 번역 제공) 화산 국립공원을 안내해 줄 섬 출신 가이드를 찾고 계신다면 에릭이 정답입니다. 화산학, 지질학, 그리고 하와이어에 대한 풍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친절하고 여러분 일행의 요구에 맞춰 잘 적응해 주십니다. 이 회사는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가족 운영 회사입니다. 에릭을 지원해 주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 투어를 열 번 더 하고 싶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If you want someone who was born and raised on the islands guiding you through Volcano National Park, Erik is your guy. He had extensive upper level education in volcanology, geology, and the Hawaiian language. He is personable and adaptable to the needs of your group. This company is local and family-owned. You won’t be disappointed in supporting them! We would take this tour 10 more times if we could. Mahalo for the amaz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킬라우에아 에코가이드와 함께 정말 멋진 개인 투어를 경험했습니다. 예약부터 마지막 ​​분화구 관람까지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전문적이었습니다. 가이드였던 에릭은 정말 박식하고 친절했으며, 저희의 속도와 관심사에 맞춰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화산 활동, 지질학, 하와이 문화에 대한 그의 설명은 명확하고 통찰력 넘치며 감동적이었습니다. 투어는 세심하게 설계되었고, 안전하며, 깊이 있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저희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마할로!! (원문) We had an incredible private tour with Kīlauea EcoGuides. From booking to the final crater view, everything was seamless and professional. Eric, our guide, was super knowledgeable, engaging, and attentive to our pace and interests. His explanations of volcanic activity, geology, and Hawaiian culture were clear, insightful, and inspiring. The tour was thoughtfully designed, safe, and deeply enriching.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 highly recommended! Mahalo!!

(Google 번역 제공) Kilauea Ecoguides와 함께한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투어 당일 전에 Malia는 제가 하는 질문에 빠르게 답해 주고 투어 준비를 도와주었습니다. 가이드 Erik은 아이들과 정말 잘 어울렸고, 모든 질문에 세심하게 답해 주었습니다. 그는 신속하게 안내해 주었고,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헤드램프, 시각 자료, 우비까지 준비해 주었습니다. 하와이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 덕분에 이 투어는 더욱 특별했습니다. 저희는 가족과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하며 투어를 해 봤는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투어 중 하나였습니다! 가이드의 도움으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으며, 거대한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ur experience with Kilauea Ecoguides was exceptional! Before the day of our tour Malia was quick to answer any questions I had and helped us prepare for our tour. Our guide Erik was fantastic with our kids and answered all of our questions thoughtfully. He was prompt and prepared with head lamps, visuals, and rain ponchos in case we needed them. Hid understanding and knowledge of Hawaiian culture made this tour especially significant. We’ve done tours with our family around the world and this was one of our kids’ favorites! We learned so much, stayed safe, and were able to see the highlights of a huge national park with his assistanc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Viator와 함께 3시간짜리 화산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나는 무엇을 기대해야할지 전혀 몰랐습니다. 처음부터 이메일과 문자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전날 밤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가이드의 전화번호가 포함된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정말 좋아요. 투어 당일 아침 가이드 미셸로부터 미팅 장소가 포함된 문자를 받았습니다. Michelle이 우리 가이드였습니다. 그녀는 말 그대로 경이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하이킹을 몇 번 하기로 결정하고 떠났습니다. 미셸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말 그대로 그녀를 꼼짝 못하게 만들 수 없었습니다...공원과 화산에서부터 섬까지...그리고 모든 것. 솔직히 우리는 투어 이후로 여러 번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녀가 필요할 때 Michelle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은 공원의 가장 좋은 부분을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안심하고 예약하고 즐기세요! (원문) We booked a three hour volcano tour with Viator. I had no idea what to expect. From the start the communication was.fantastic via email and text. The night before I received an email with our guide's phone number for texting. So great. The morning of the tour I received a text from Michelle our guide that included the meet up location. Michelle was our guide. She was literally phenomenal. We decided on a few hikes together...and off we went. Michelle knew everything. We literally could not stump her...from the park and its volcanoes to the island...and everything. Honestly we have said multiple times since the tour...where is Michelle when we need her! This is such a great way to see the best parts of the park. Book with confidence and enjoy!

(Google 번역 제공) 자연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에릭과 함께한 정말 멋진 투어였습니다. 그는 정말 박식하고 인내심이 많았으며, 아이들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terrific tour with Erik for a family of nature lovers. He was super knowledgeable, patient, and great with our kids. Highly,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혼자 탐험하는 걸 좋아해서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기는 좀 망설였지만, 타이슨은 정말 최고였어요! 지질, 야생 동물, 식물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열정적이었기에 저희의 경험은 더욱 특별해졌어요! 게다가 현지인이라 그 지역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셨어요. (원문) I was skeptical of doing a guided tour, because I usually like exploring on my own, but Tyson was amazing! He was super knowledgeable and passionate about the geology, wildlife, and plant life and it elevated our whole experience! Plus, being a local, he had a lot of cool personal stories about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가이드 투어. Erik이 공유하는 풍부한 지식은 놀랍습니다. 그는 정말로 이 지역의 역사와 지질학에 대해 전염성 있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Best guided tour ever. The wealth of knowledge that Erik shares is amazing. He truly has an infectious passion for the history and geology of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공원 내 조용한 지역에서 하이킹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새도 많고 숲도 아름답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하이킹과 주차도 편리합니다. (원문) Nice hike in a quiet area of the park. Lots of birds and beautiful forest. Highly recommend. Easy hike and parking.

(Google 번역 제공) 쌍안경 꼭 챙기세요!!! 1마일 이상 되는 쉬운 하이킹 코스입니다. NPS 앱을 이용하면 셀프 가이드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형도 좋고, 초목도 정말 아름다워요! (원문) Bring your binoculars!!! This is an easy hike (> 1 mile). You’ll want to use the NPS app for the self-guided hike along the way. The terrain is nice and the vegetation is unbelievable!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예쁜 루프 트레일이에요. 다양한 종류가 많아서 주의를 끌기에도 좋아요. 유칼립투스 나무처럼 집에 없는 나무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입구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곰팡이가 다른 곳에 퍼지는 걸 원치 않으니, 산책 전후에 신발을 깨끗이 닦으세요. (원문) Lovely little loop trail. Lots of variety to keep your attention. Enjoyed seeing trees like Eucalyptus and others that I dont have at home. Definitely use the spray at the entrance and clean shoes before and after due to an invasive fungus they dont want to introduce elsewhere.

(Google 번역 제공)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의 좋은 들새 관찰 트레일입니다. 공원의 조용한 부분에 있는 짧고 쉬운 산책로입니다. 찾아가기 쉽고, 주차도 편하고, 입구역에서 멀지 않지만, 대기할 차가 없습니다. 근처에 금고형 화장실이 있는 피크닉 공간. (원문) Good birding trail in 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 Short, easy trail in quiet part of park. Easy to get to, easy to park, not far from entrance station, but no line of cars to wait in. Picnic area with vault toilet nearby.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등산로가 산자락에 있어서 조금 오르락내리락하지만 식물종에 대한 깔끔한 안내판이 많이 있습니다. 가기 전에 트레일 가이드를 꼭 다운로드하세요. 트레일 기점에는 화장실이 없지만 여기에 도착하기 직전에 피크닉 테이블과 함께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원문) Amazing. It is a bit of an up and down because the trail is on the side of the mountain but there are a lot of neat info plaques about plant species. Definitely download the trail guide before you go. There is no restroom at the trailhead but there's a day use area just before you get here that has one as well as picnic tables.

(Google 번역 제공) 빅 아일랜드의 토착 식물군을 통과하는 훌륭하고 힘들지 않은 하이킹입니다. 트레일에는 많은 Kalij 꿩과 아름다운 새들이 있습니다. 나무에서 노래하는 '아파파네'를 들었지만 보지는 못했습니다. 표준 관광 레이더에는 없지만 확실히 찾아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Great, non-strenuous hike through indigenous flora of the Big Island. Lots of Kalij pheasants on trail, beautiful birds. Heard but didn't see the 'apapane singing in the trees. Not on the standard tourist radar, but definitely worth seeking out!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1.2 마일 루프인 훌륭하고 쉬운 트레일입니다. 여기에는 많은 식물과 동물이 있습니다. 나는 많은 새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심지어 몇몇 칼리즈 꿩도 보았습니다. 트레일러 옆에는 휴식을 취하거나 앉아서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벤치가 있습니다.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용암동굴이 있다. 입구에서 2달러짜리 팜플렛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매우 유익하며 산책의 훌륭한 기념품이 됩니다. (원문) This is a great, easy trail that is a 1.2 mile loop. There are a lot of plants and snimals here. I could hear many birds and even saw several kalij pheasants. There is a bench along the trailer to rest or sit and listen to the birds. There is a lava tube with a sign saying not to enter. I recommend buying the $2 pamplet at the entrance. It is very imformative and makes a great keepsake of the walk.

이 절경을 보기 위해 왔다. 아직 하와이는 활화산이라서 종종 터진다고 함. 비교적 최근에도 터졌다는데, 직접 못 봐서아쉽긴 하지만, 하늘도 맑고 화산을 봐서 좋았다.

대자연의 신비로움과 압도를 느낄 수 있었던 곳. 우리가 참여했던 Wasabi 투어의 가이드 Todd 덕분에, 여기 화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누렸다. 낮에는 화산 흴동으로 푹 꺼진 칼데라 지형의 장엄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밤에 다시 돌아와서 보니 한밤에도 땅에서 환하게 끓어올라 터지는 용암을 멀리서나마 볼 수 있었으며,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마치 쏟아지는 듯, 손에 닿을 듯한 무수히 많은 별들과 은하수까지 맨눈으로 볼 수 있었다. 대자연을 느낄 수 있었던 곳!

화산공원의 시작으로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분화구 전체를 보고 웅장함을 느끼고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와 분화구가 이렇게 크구나 체험을 하면 됩니다

최소 2박3일 이상 추천합니다

웅장하고 차를 바로 주차하고 볼수 있어요

규모가 크고 멋있으나 너무 멀리서 봐야하며 크게 와닿지않음. 그냥 평생에 한번정도만

대자연의 웅장함, 경외감을 느낄 수 있음. 강력추천.

엄청 좋아요 트레일은 어린이에게 조금 힘들긴 하지만 쉬운 편이고 분화구의 풍경이 멋져요

분화구 위를 걸어볼 수 있는 경험을 할 기회가 언제 있을까요? 1시간 조금 더 걸리는 길이 입니다. 외계행성에 있는 듯한 기분도 들고. 생경한 경치가 주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이예요~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키 트레일 코스와 라바 튜브 가까이있어 좋아요 추천합니다

빅아일랜드 중간,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트레일이다. 힐로 공항에서 남서쪽으로 50km 정도,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가벼운 난이도의 트레일을 5분 정도 걷다 보면 대자연을 목격할 수 있다. 멀찍한 밑을 내려다 보면 삼삼오오 화산 트레일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도 보인다. 비록 기회가 닿지 않아 화산 트레일을 가 보지는 못했지만, 다음 번에는 조금 더 시간을 내서 화산국립공원을 더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분화구 트래킹 강추 이걸 안보면 앙코 없는 찐빵입니다 걷기에 따라 2시간 내외의 코스인데 긴팔이나 바람막이 같은 외투 챙기셔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저희는 운좋게 비바람 날려 무지개도 봤습니다

웅장한 스케일 활화산의 모습 등 사진으로 담기 힘든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었음. 다만 멀리서 봐야한다는 점이 아쉬움

산굼부리, 근데 이제 잔디가 없는. Similar to Sangumburi Crater but except grass.

화성에 온 기분. 신발은 꼭 운동화 신고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이 전망대와 주차장에서 4마일(2시간) 루프 하이킹을 하려면 용암 동굴 옆을 지나는 트레일을 따라 천천히 내려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분화구 바닥을 따라 이동한 다음 가파르게 올라가 정상에 도달한 후 림 트레일로 돌아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화구를 따라가는 트레킹의 마지막 부분은 흩뿌려진 날카로운 용암이 많아 걷기 어려운 곳이 많으니 주의하세요. 긴 바지를 입으라고 권장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가파른 트레일을 오르는 것이 내려가는 것보다 낫기 때문에 동쪽에서 서쪽으로 갔습니다. 동쪽으로 내려가는 트레일은 지그재그입니다. 분화구 표면은 림을 따라가는 트레일보다 훨씬 더 더웠습니다. (원문) To take the four mile (2 hour) loop hike from this overlook and parking lot, I recommend going down gradually via the trail that goes by the lava tube and traveling from east to west along the crater floor and then ascends steeply to the top, back to the Rim Trail. Beware that the final part of the trek along the crater contains a lot of strewn, sharp lava and is difficult walking in places. One can see why they recommend wearing long pants. I'd rather go up steep parts of a trail than go down them, that's why I went from east to west. The trail to the east going down is switchbacks. I found it to be a lot hotter on the crater surface than the trail along the rim.

(Google 번역 제공) 트레일 헤드를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우리는 하이킹을 하고 돌아다녔지만 입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차로 돌아가는 길에 마침내 입구를 찾았습니다. 트레일 맨 아래에 있지만 주차장을 지나 걸어가야 합니다. 라바 튜브 맞은편에 있습니다. 분화구까지 내려가는 하이킹은 꽤 길었지만 많은 구불구불한 길이 있었습니다. 분화구를 가로지르는 산책은 초현실적이었고 어렵지 않았습니다. 여기저기 균열과 바위/용암의 다양한 형태를 보는 것은 놀랍습니다. 균열처럼 보이는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돌을 던졌는데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탐험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덮개가 없어서 매우 더울 것 같은 날이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비가 간헐적으로 내렸지만 분화구를 가로지르기에는 완벽했습니다. (원문) It took us awhile to find the trail head. We hiked up and around but couldn’t find the entrance. We finally found it as we were headed back to the car. It is at the bottom of the trail-but you need to walk past the parking lot. It will be across the way from the Lava Tube. The hike down to the crater was quite long but had many switchbacks. The walk across the crater was surreal and not difficult. It’s amazing to see the cracks here and there, the different formations of rocks/lava. There was one section that appears to be a crack-we threw a rock down and did not hear it. It was fun to explore and we were thankful that it wasn’t a very sunny day as it would likely be a scorcher as there is no covering. It rained on and off but it was perfect for a walk across the crater.

내려가는 길은 가도가도 끝이 없게 느껴지지만 다 내려가서 밟아보면 120미터 아래에서 시작된 분출이 이 깊은 곳을 다 메웠다는 게 신기한 Trail입니다. 저 끝이 길의 끝이 아니고 돌아서 올라가는 길도 있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꿩도 마주쳤네요.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네요. 모두 깨끗하게 관리하고, 쓰레기도 버리지 않고, 길에서 이탈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을 챙겨 오세요. (원문) meraviglioso. Sperando che tutti lo mantengano sempre pulito senza lasciare nemmeno una cartaccia e senza uscire dal sentiero. Portate acqua.

(Google 번역 제공) 분화구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이 하이킹 코스는 밝은 햇살과 푸른 하늘로 가득합니다. 초목과 지형은 처음 보는 풍경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트레일이지만, 날씨가 좋으면 조심해야 합니다. 중간에 그늘이 없고 검은 땅이 뜨거워지기 때문입니다! 휠체어 사용자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오르내리려면 크고 작은 계단이 많거나 완만하고 일정한 경사로가 있는 길이 있습니다. (원문) Un grand soleil et ciel bleu pour cette randonnée au cœur d'un cratère. La végétation et la typographie sont inédites pour nous. Vraiment très beau parcours, faire attention s'il fait beau : il n'y a pas d'ombre en plein milieu et le sol noir chauffe ! Inaccessible aux personnes en fauteuil roulant. Pour y entrer et en sortir soient de nombreuses et grandes marches soit un sentier en pente douce et constante

밤엔 어두워서 좀 으스스 하긴하지만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방도 깨끗하고 공용욕실도 쓸만하고 뜨거운물도 나옴. 다만 방에 난방은 안되서 약간 쌀쌀함. 밤엔 쏟아지는 별과 아침 이슬맞은 풍경은 대박!

별이 많다. 조용하고 좋다.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객실은 깨끗하고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으니 샤워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요리할 수 있는 화덕과 바비큐 시설도 있습니다. 서늘한 밤과 아침에 대비하세요. (원문) The staff is very accommodating and the cabins are clean and more spacious than I thought they would be. There is a community restroom and shower. So being your shower shoes. There is a fire pit and BBQ pit for cooking. Be prepared for cool nights and mornings.

(Google 번역 제공) 볼케이노 하우스에서 3마일(약 4.8km)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약 8개의 캐빈과 인접한 텐트 캠프가 있습니다. 저희가 묵었을 때는 불을 피우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지만, 각 캐빈에는 화덕과 숯불 그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희 캐빈에는 퀸사이즈 침대 1개와 2단 침대 2개가 있어 4명이 잘 수 있었고, 선반과 수건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욕실은 캠핑객만 사용할 수 있도록 코드 잠금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샤워를 위한 온수는 충분히 공급되며, 수건, 비누, 샴푸도 제공됩니다. 개인 피크닉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이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볼케이노 하우스까지 차로 3마일(약 4.8km) 거리에 있으며, 숙박 기간 동안 매일 아침 무료 메모사 음료와 모닝 커피, 차 또는 핫초코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원문) Located three miles from the Volcano House, this is a nice venue to stay for less cost than the hotel. There are about 8 cabins and an adjacent tenting camp. Though there was a fire ban in place when we stayed, they do provide a fire pit and charcoal grill for each cabin. Our cabin slept four having a queen and two bunk beds with shelving and towels for showing. Bathrooms are code-locked so that only those camping can use them. Plenty of hot water for showering and they provide the towels, soap, and shampoo. You also have your own picnic table. It's a nice and peaceful location and kept clean. A three mile drive to the Volcano House nets you a free memosa drink and free morning coffee, tea, or hot chocolate each morning of your sta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작은 캠핑장이에요. 옛날식 FCF 서비스, 절대 바꾸지 마세요. 예약 시스템 때문에 캠핑이 완전히 망가졌어요. 킬라우에아 전망대까지 0.5마일 하이킹은 하루를 시작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5개의 사이트를 이용했는데, 밤 출발은 정말 멋졌어요. (원문) Amazing little campground. Old school fcfs service please dont ever change. reservations systems have ruined camping completely. Hike .5 mile to kilauea overlooks was great start to my day. Had site 5 night time starts were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작은 오두막집들, 내부는 아주 깨끗하고 두꺼운 방켓이 있어서 꽤 추워요. 시설도 깨끗해요. 아주 간소하지만 그게 요점이에요! (원문) Great little cabins, very clean inside with thick bankets because it does get quite chilly. Clean facilities. Very bare bone but that's the point!

(Google 번역 제공) 국립공원 외곽에 있는 아름다운 캠핑장입니다. 바비큐 그릴, 화덕, 화장실,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차로 오셔서 자리를 예약하고 양식을 작성하신 후 봉투에 돈을 넣으시면 됩니다. (원문) Schöner Campingplatz außerhalb des Nationalparks. Es.gibt Grillmöglichkeiten, Feuerstellen, Toiletten, Picknicktische. Einfach hinfahren, Campsite besetzen, Zettel ausfüllen und Geld in einen Umschlag stecken.

한 시간짜리 하이킹 코스를 가고 싶었는데 못 찾아서 온 곳 방문자센터에서 푸우푸아이 방향으로 가는 길에 큰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가 한 시간 코스고 이름은 어쩌고저쩌고 Iki입니다. 여긴 코스가 그리 길지 않아서 30분이면 다 봐요. 시간이 많지 않다면 스팀벤츠랑 여기만 와도 괜찮을 것 같네요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을 갖춘 시원한 자연 산책로. 놓치지 말아야 할 쉬운 안팎 하이킹입니다. (원문) A cool nature trail with great views. It's an easy in-and-out hike you shouldn't miss.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분화구와 원뿔. 나는 원뿔 꼭대기까지 하이킹을 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원문) Cool crater and cone. I would have liked to hike to the top of the cone but you can’t.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서 분화구의 매우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Il y a une très belle vue sur le cratère depuis le parking.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분화구 주변을 산책하고 하이킹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네네(하와이 거위)를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이기도 하며, 우리가 3월에 그곳에 갔을 때 주변에 몇 마리가 있었습니다. 주차 공간이 빨리 채워지므로 킬라우에아 이키 트레일 전체를 실제로 완주하고 싶다면 일찍 도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문) This is a great place to stop and go hiking around the crater. Its also a great place to see the nene (Hawaiian goose) and there were a few around when we were there in March. Parking fills up quickly so best to get here early if you actually want to do the full Kilauea Iki Trail.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을 원하는 만큼 즐길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밤에 킬라우에아 분화를 보는 것은 정말 멋졌습니다. 분화 과정을 조용히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전망대가 어깨가 나란히 붙어 있어서 여유롭게 구경하기에는 제약이 있었습니다. (원문) We didn’t have a lot of time to enjoy the park as much as we would have liked, but viewing the Kīlauea eruption at night was amazing. If you expect to see the flow age with some privacy, think twice. The viewing area was shoulder to shoulder and your ability to view at your leisure was limited.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아주 좋은 트레일. 측면을 따라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과 풍경. 이 국립공원의 놀라운 트레일. 매우 좋고 전반적으로 조용합니다. (원문) Very good trail to visit. Beautiful views and scenery to look at along the sides. Amazing trail in this national park. Extremely nice and overall quie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마우나 울루 칼데라를 하이킹하기 위해 관리인 투어를 했습니다. 이번 하이킹은 용암지대 전체를 가로질러 진행됩니다. 다양한 나무, 갈라진 균열, 용암나무를 만나게 됩니다. 관리인은 매우 유익했고 그는 매주 월요일에 이 투어를 진행합니다. 그러니 방문자 센터에서 확인해 보세요. 티켓은 12장인데 꽤 빨리 진행됩니다. 칼데라에는 그 자체의 신성함과 신성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증기 배출구도 보입니다. 이곳은 하와이 원주민이 예배하는 곳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트레일은 약간 엉뚱하기 때문에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해야 해!! (원문) We took a ranger tour to hike the Mauna Ulu Caldera. This hike is all across the lava fields. One will come across different trees, fissures that erupted and also lava trees. The ranger was so informative and he conducts this tour every Monday of the week. So check it out at the visitor center. There are 12 tickets and it goes pretty fast. The caldera has its own sanctity and divine vibes. You’ll also see steam vents there. Please be respectful to the place as the native Hawaiian worship here. The trail is a little offbeat so it is recommended one takes a guided tour. Must do!!

(Google 번역 제공) 보기에 멋진 분화구.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가운데 아직 살아 숨 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나무도 없고 연기도 피어오르는 거리를 둘러보면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나는 가장자리를 조심해야 했고, 정말로 앞으로 몸을 기울여 바닥을 들여다보고 싶었지만 가장자리가 무너져서 수백 피트 아래로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그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문) Gorgeous crater to look at. It feels like it's still alive and breathing with all of the steam coming out. Also looking around at the distance treeless and smoking landscape you feel like you're on another planet. I had to be careful with the edge, really wanted to lean forward for a peep at the bottom but decided not to in case the edge collapsed and I fell hundreds of feet.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강력한 곳. 흙을 느낄 수 있는 곳. 우리는 지구의 날에 이곳에 가서 기뻤습니다! (원문) A quiet and powerful place. A place where you can feel the earth. We were happy to go to this place on National Earth Da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화산 공원 내 장소 중 하나입니다. 저는 2016년에 한 번, 2020년에 한 번, 두 번 가봤습니다. 정상에 가려면 나포 트레일에서 트레일을 벗어나야 합니다. 수직 절벽 근처에 서 있으면 숨이 막힐 정도로 아찔하고 무서웠습니다. 절벽 가장자리가 불안정한 것 같아 한 발짝도 거리를 두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또한 원뿔의 한쪽 면에 몇 개의 증기 배출구를 보았고, 그 위로 걸어가서 그 따뜻함을 경험했습니다. 유황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곳이 왜 인기를 얻지 못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좀 위험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원문) This is one of my places in the volcano park. I've been there twice, once in 2016 and once in 2020. You need to go off the trail from Napau trail to reach the summit. Standing near the vertical cliff was breathtaking and frightening. The edge of the cliff seemed to be unstable so I tried to keep a feet away from it. I also saw some steam vents on one side of the cone, and walked on it to experience its warmth. There was no smell of sulfur. I'm not sure why this place hasn't gain much popularity, probably because it's kind of dangerous.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지역. 흥미로운 균열 흔적이 있습니다. (원문) Amazing area. Has a fissure trail that's fascinating.

(Google 번역 제공) 마우나 울루(Mauna Ulu)의 전망은 인근 산책로, 특히 푸우 훌루훌루(Pu'u Huluhulu) 꼭대기에서 놀랍습니다. #가이드하자 (원문) The view of Mauna Ulu is amazing from some of the nearby trails, specifically the top of Pu'u Huluhulu. #letsguide

(Google 번역 제공) 찾을 수 없어요 (원문) Cant fi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