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번역 제공) 최초의 태국인? 이것은 쇼핑몰에 대한 리뷰입니다. 투어가 시작됩니다. 그럼 무엇을 기다리고 계신가요?
이 쇼핑몰은 마치 메카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에 위치한 도시가 아닙니다) 방나는 아름답고 꽤 큽니다. 쇼핑몰이 아름답네요. 하지만 태국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비교할 수는 없다고 말해야겠습니다.
1.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쇼핑몰 밖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 서양/이탈리아/이집트 음식입니다. 저는 KFC, 파파존스 등 간식을 많이 먹고, 피자도 꽤 맛있어요.
2. 쇼핑에 관하여 구매 가능한 상품이 몇 가지 있습니다. 향수와 화장품은 약간 비싼 편이에요. (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브랜드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은 꽤 구식입니다. (아마도 몸을 가려야 하기 때문일 겁니다) 이곳의 마크스 앤 스펜서는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옷차림의 스타일이 매우 고풍스럽습니다. 5년 전으로 돌아가면 가격은 태국과 같습니다. 물건이 불완전하게 도착했어요. 옷만 있었어요. 여성 속옷은 없고, 간식이나 화장품은 없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쇼핑몰 안/밖 풍경이 매우 멋지고, 사진도 아름답게 찍힙니다.
-카페. 정말 크고 웅장하죠.
-제가 모르는 국내 브랜드가 많이 있네요.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LCwakiki는 터키어로도 제공됩니다. 플래티넘 프라투남 의류 같은 느낌이네요. 여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좋고 가격도 아주 좋습니다.
- 식품과 가정용품이 가득한 카르푸르 아랍.
아랍 가정부 여주인 이집트의 모든 며느리 여러분, 많은 수로 여기로 와 보세요. 태국에서 카푸르를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서 추억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백화점에 직원이 10명 있다면, 저는 그들에게 9점을 주겠습니다. 그들 중 몇몇은 서비스 정신이 전혀 없고, 몇몇은 영어를 전혀 할 줄 모릅니다. 그들과 소통할 수 없다면 아랍어, 구글 번역, 아니면 바디 랭귀지나 수화를 사용해야 합니다.
쇼핑몰 자체는 하루 종일 돌아다닐 만큼 훌륭하지는 않습니다(하지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괜찮아요.) 태국은 사하라 사막에 작은 오아시스가 있는 것처럼 조용하고 외롭고 황량해 보입니다. 가정용품(현지인용), 호텔용품, 기념품을 구입하기에 적합하며, 이집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카이로 시내 입구에 들러보세요. 괜찮아요.
장점: 우회도로를 찾기 매우 쉽고, 여행하기 편리하며, 수도인 카이로/알렉산드리아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일부 제품은 구매 가능합니다. 시간을 죽이는 좋은 방법이죠. 이발소, 네일샵, 미용실 등의 시설이 있습니다. 정말 큰 슈퍼마켓이 있어요.
단점: 돌아가는 길이 멀고, 여행경비가 비싸다. 화장실이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선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상점이 많지 않습니다. 더 보고 싶어요. 일부 직원은 영어를 할 줄 모릅니다.
(원문)
คนไทยคนแรก? ที่รีวิวห้างนี้ค่ะ ทัวร์พาลงก็โซ๊ะสิคะรออะไร
ห้างนี้ฟีลประมาณเมกกะ (ที่ไม่ใช่เมืองที่ตั้งอยู่ที่ป.ซาอุฯ) บางนาสวยค่ะ ใหญ่โตพอสมควร ห้างสวยอยู่ค่ะ แต่ถามว่าสู้ของไทยได้ไหม บอกเลยว่า เทียบไม่ติดค่ะ
1.เรื่อง Restaurant จะกองรวมๆกันอยู่ด้านนอกของห้างซะเป็นส่วนใหญ่ ส่วนมากเป็นอาหารฝรั่ง/อิตาลี/อียิปต์ ทานเล่นซะเยอะค่ะ เช่น KFC ,Papa Jones พิซซ่าอร่อยใช้ได้ค่ะ
2.เรื่องShopping ก็พอมีสินค้าให้ซื้ออยู่ค่ะ น้ำหอม เครื่องสำอางแอบแพงไปหน่อย (แนะนำให้ซื้อแบรนด์ที่ไม่มีขายในไทยค่ะ) เสื้อผ้าก็ค่อนข้างโบราณ (อาจจะเป็นเพราะต้องปกปิดร่างกายด้วยมั้ง) Marks and Spencer ที่นี่ไม่ว้าวเลย แบบเสื้อผ้าคือเชยมาก ย้อนไปเมื่อ5ปีก่อน และราคาเท่ากับไทย ของเข้ามาไม่ครบด้วยมีแต่เสื้อผ้า และชุดชั้นในหญิง ขนมกับเครื่องสำอางไม่มีค่ะ ที่โดดเด่นสุดจะเป็น
- วิวใน/นอกห้าง เก๋ดีถ่ายรูปสวย
-ร้าน Cafe ค่ะ ใหญ่โตโอ่อ่าดีค่ะ
-แบรนด์ local ที่ดิฉันไม่รู้จักค่ะ เยอะมาก น่าตำ
-LCwakiki ที่ตุรกีก็มี อารมณ์เหมือนเสื้อผ้าประตูน้ำ Platinum ที่นี่ก็ซื้อได้ เริ่ดอยู่ราคาดีงามมาก
-Carrefour Arab ค่ะ กับข้าว ของใช้ในบ้านครบ
นายหญิงแม่บ้านอาหรับ สะใภ้อียิปต์ทั้งหลายเจ้าคะท่านควรพุ่งตัวมาที่นี่มากๆเจ้าค่ะ ใครคิดถึงคาร์ฟูร์ที่ไทยได้ตุยเย่ไปแล้วก็มารำลึกความหลังกันได้ที่นี่ค่ะ
โดยรวม บริการพนง.ห้างที่นี่ถ้าสมมติมี 10 คน นี่ตีให้สัก9 เลยค่ะ ที่ทำหน้าบอกบุญไม่รับ no service mind แบบนี้ บางคนพูดภาษาอังกฤษไม่ได้เลย คุยด้วยไม่รู้เรื่องต้องใช้ภาษาอารบิก หรือ Google translate หรือภาษากาย/ภาษาใบ้แบะๆเอา
ตัวห้างยังไม่ค่อยโดดเด่นมากพอให้ดูน่าเดินเล่นได้ทั้งวัน(แต่ก็ไม่ได้แย่มาก พอไหวอยู่ค่ะ) เท่าที่ไทยอ่ะต่ะ แลดูเงียบๆ เหงาหงอย ๆ เวิ้งว้างดั่งทะเลทรายซาฮาร่ามีโอเอซิสจุ๋มจิ๋มค่ะ เหมาะกับมาซื้อของใช้เข้าบ้าน(สำหรับคนพื้นที่) ซื้อเสบียงเข้าโรงแรม ซื้อของฝาก ไม่รู้จะไปเที่ยวไหนในอียิปต์แล้ว /ทางผ่านเข้าเมืองไคโร ก็แวะมาได้ค่ะ โอเคอยู่ค่ะ
ข้อดี : bypass หาง่ายมาก 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 ไม่ไกลจากตัวเมืองหลวงไคโร/อเล็กซานเดรียจนเกินไป สินค้าพอมีให้ซื้อได้บ้าง ฆ่าเวลาได้ดีมาก มี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เช่น ร้านตัดผม ร้านทำเล็บเสริมสวย มีซุปเปอร์ใหญ่มากก
ข้อเสีย: กลับรถไกล ค่าเดินทางมาแพง ห้องน้ำไกลมาก ร้านอาหารและร้านค้ามีตัวเลือกน้อยไปนิดอยากให้เพิ่มอีกสักหน่อย พนักงานบางคนพูดภาษาอังกฤษไม่ไ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