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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49가지 최고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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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9월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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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을 매료시키는 도시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탐험할 때 영원한 도시는 진정으로 빛납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고대 유적부터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활기찬 공원까지, 가족 친화적인 활동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보르헤세 공원의 푸르른 정원을 거닐며 호수에서 보트를 빌리거나 멋진 건축물에 둘러싸인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또는 자녀들이 이 상징적인 원형 극장에서 한때 영광을 위해 싸운 검투사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장엄한 콜로세움의 모습을 보고 눈이 반짝이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자갈길을 따라 걸으며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역사와 재미의 조화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엑스플로라 어린이 박물관의 인터랙티브 전시물은 실습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캄포 데 피오리의 활기찬 분위기는 분주한 시장에서 현지 생활의 맛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 마법의 도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이렇게 많은 흥미로운 선택이 있는 로마는 잊을 수 없는 가족 추억을 만들기에 완벽한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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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29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Lonely Planet 및 Family Friendly Travel Destinations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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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건축물
빌라 보르게세는 로마에 있는 광활한 도시 공원으로, 세심하게 조경된 정원, 신전이 있는 인공 호수, 그리고 현재 중요한 박물관이 있는 여러 별장이 있습니다. 이 공원에는 조류 사육장, 오렌지 정원 및 다양한 매력적인 건물과 장식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770년대에 스코틀랜드 예술가 제이콥 모어가 보르게세 가족을 위해 영국 스타일로 설계했습니다.
보르게세 공원으로 가는길이 멋졌어요. 언덕을 올라야 하는데 완만해서 갈만합니다. 전경이나 야경을 보러 가라했는데 그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한번 들러봤고 태양이 너무 강한데 쉴만한 곳이 없는 그냥 공원입니다. 안들러봐도 아쉽지 않아요
G K — Google review
핀초 언덕을 찾으시면 이곳에서 가장 좋은 일몰과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 뷰는 모두 다 무료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때문에 소매치기 가장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페인 계단을 따라서 10분만 올라가면 이곳을 마주 하실 수 있습니다.
천천히 이곳을 걸으시면서 마음 편하게 로마의 풍경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8월 로마의 버거운 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었다! 생각보다는 푸릇푸릇한 잔디들이 있는 공원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서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벤치들이 많아 좋았다.
4인용 자전거를 타고 누볐던 넓디넓은 공원!
배타는 곳은 도대체 어디에?!?
우연히 도착한 핀쵸 언덕에서 바라본 포폴로 광장은 최고의 발견이었다!
또 가고 싶다..
너무 예쁜공원이에요!
가족단위많고 깨끗 강아지데리고 산책하는사람들도많고 ㅎㅎ 느긋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로마에서 가장 여유로운 곳 , 휴식 가지면서 책도보고 산책도 할 수 있는 그리운 곳이다🕊️
복작한 로마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강추! 포폴로광장 우측 샛길같은 계단으로 올라가면 핀초언덕? 이 있어요. 보르게세공원인지 붙은곳인지 아무튼.
멀리 바티칸시티도 보이고 포폴로광장을 내려다볼수있고 로마전경도 보여요.
보르게세공원은 자연 경치를 좋아하면 엄청좋을것같아요. 연못안에 신전도 있고 나무들도 큼직큼직하고 평화로워요. 러닝하는사람들도 많이보이는데 좋습니다.
(아침에 가야 사람없어서 좋아요. 아침6-7시쯤)
2콜로세움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고대 유적
역사적 장소
콜로세움, 또는 플라비우스 원형극장은 로마 중심부에 위치한 3층의 기념비적인 로마 원형극장입니다. 고대 로마의 건축적 독창성과 공학적 발전의 상징으로 2,000년 이상 서 있습니다. 이 상징적인 구조물은 400년 이상 동안 50,000명 이상의 관중을 검투사 싸움, 모의 해전, 이국적인 동물 사냥으로 즐겁게 했습니다.
콜로세움은 로마의 아키텍처와 역사적인 중요성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인데, 이 거대한 타원
형 구조는 로마 제국 시대에 경기와 시위, 그리고 검투와 사냥을 개최하는 아레나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시대의 기술을 대표하며, 석재와 벽돌로 지어진 이 건물은 높이 약 50미터에 달하며 80개의 입구와 4층
의 좌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약 50,000명에서 80,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특히 긴장감 넘치는 검투와 사냥을 감상하러 모인 로마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볐던 그 광경들이 상상이 되면서 나를 압도하였습니다.
웅장한 콘스탄티누스 개선문과, 포로 로마노 탐방(시간이 꽤 걸림) , 포로로마노가 마치 돌로 빚어진 시간의 바다처럼 느껴지는 팔라티노 언덕들을 하루종일
감상하였습니다.
고혜숙 ( — Google review
사람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미리 티케팅 하는 걸 추천 합니다.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날에는 티켓이 모두 예매 되어 예매를 못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낮에 보는 모습과 밤에 보는 모습이 분위기가 정말 달라서 밤에 근처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야경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워낙 유명하고 이뻐서 별로할말은 없긴한데 사실 직접들어가면 밖에서 보는거처럼 이쁘지는 않음. 그냥 옛날에 어땠을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고 한바퀴 쭉 돌면 재밌고 신기함. 근데 단점이 유명하다보니 관광객이 너무많고 특히 가이드투어 하는 그룹이 정말 많은데 넓든 좁든 길이든 길이 아니든 어딜가든 길막고 설명 하고있어서 답답해서 걸으면서 스트레스받음. 아~~ 다음에 다시오면 여길 들어가지는 않을듯ㅜ 오히려 언덕쪽 올라가면 더 이쁘게 보이는곳이 있어서 더 좋았음. 예약했고 로마패스로 무료입장했는데 그것도 조금이지만 줄서서 입장함
콜로세움입니다.
다른 설명 굳이 안하고 이름만 말해도 되는 그 콜로세움입니다.
검투경기와 각종 공연이 벌어진 고대 로마의 초대형 경기장입니다. 황제의 복지차원에서 이루어진 공연이었기 때문에 "빵과 서커스"는 모두 무료였고, 황제부터 평민까지 모두가 같이 관람하는 곳이었습니다.
총 수용인원이 5만명이 넘었는데 동선계획을 어찌나 잘해놨는지 80개의 출입구로 15분정도면 전부가 빠져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가까이 가서 입장해보면 가로세로 약 200미터 * 150미터에 높이 50미터짜리 초대형 경기장을 기원후 70년도 부근에 지었고 그게 아직까지 전해내려온다는 사실에 놀랍다 못해 어이가 없어집니다. 그 시기에 고구려는 주몽의 손자인 태조왕이 옥저와 동예를 정복하고 있었고 백제는 위례성에서, 신라는 경주에 작은 소국이었습니다. 참고로 예수님 돌아가시고 50년도 안된시점이고 베드로가 순교하고 5년도 안된 시점입니다.
입장하면 우선 계단을 타고 올라가며 기둥이나 콜로세움의 역사 등에 대해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관객석에 대한 이야기, 역사속에서 콜로세움이 어떻게 활용되고 내려왔는지를 알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계속 동선을 따라가다보면 경기장을 내려다볼 수 있는 장소에 도착하는데 보는 순간 그 엄청난 규모에 압도됩니다. 대단하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죠. 현재는 바닥의 일부만 복원된 상태라 경기장 지하의 시설도 그대로 내려다 보입니다.
동선을 따라 내려가면 1층 시점에서 지하시설을 가까에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고대의 엘리베이터도 하나 재현되어 있습니다.
그 장소에서 보면 황제가 앉아있던 자리가 보이는데 의외로 엄청 잘 보여서 놀랐습니다. 내가 검투사였다면 황제의 손가락이 어디를 향하는지 충분히 보일만한 거리였습니다. 매체로 접했을땐 저렇게 큰 경기장에서 그게 보이겠나 했는데 보이겠더라구요.
글래디에이터 영화도 생각나고 이 곳에서 죽어간 검투사들과 사람들도 생각나 안쓰러운 마음도 같이 드는 그런 곳입니다.
그리고 1층
단연 로마의 하이라이트이자 로마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필요없는 압도적인 전경이 정말 말문이 막히는 곳입니다. 촬영 팁을 드리자면 길 건너 맞은편 계단을 따라 오르고 언덕 위에 담장 넘어 찍으면 정말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실 수 있을겁니다.
콜로세움은 로마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장소입니다.
티켓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입장 시간을 지정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티켓을 미리 구매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오전 9시 콜로세움 입장하여 관람 후 포로로마노로 향했지만 끝없이 늘어선 입장 대기인원을 보고 포기했습니다. 24시간 내에 입장할 수 있지만 다음 날 일정으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로마 최고의 랜드마크 중 하나
고대의 건축물의 웅장함에 감탄을 하게됨.
들어가는 계단이 경사가 높아서 관절이 안좋은 분들은 무릎 보호대나 조심조심 올라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인근에 소매치기들이 정말 많아요 조심하세요 밤에 가셔도 멋지지만 되도록 일행들과 동행하세요 인근이 밤에는 경찰들이랑 군인들이 가드 하기는 해서 그리 무섭지는 않아요
🧡 티켓 구매
입장티켓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한달전부터 입장시간별로 계속 순차적으로 예약이 오픈되요!
저는 사전에 공식홈페이지에서 1,2층만 관람하는 티켓으로 예약했어요. 성인 1인에 18유로이고,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팔라티노언덕을 각1회씩 입장할 수 있어요. 콜로세움1,2층은 정해진 예약시간에 맞춰서 가야하고, 24시간 이내에 포로로마노, 팔라티노언덕 입장이 가능해요. 18유로 티켓은 콜로세움 지하 아레나는 불포함이에요! 제가 갔던 10월 예약가능시간은 첫타임이 9시 마지막타임이 18시 였어요.
입장할때 티켓과 여권을 함께 체크하기 때문에, 구매 시 여권에 있는 이름 그대로 입력해야 해요.
🧡 입장 꿀팁
구글맵에서 Biglietteria Parco archeologico del Colosseo 찍고 가서 콜로세움을 바라보면 콜로세움 입장하는 줄이 딱 보여요! 콜로세움이 워낙 넓어서 입장하는 곳 찾기도 헷갈렸는데 미리 여기 찍고 가면 쉬워요.
QR코드 인쇄된 티켓을 챙겨갔고, 애플페이에도 티켓을 저장할 수 있어서 편해요!
입장할때 QR코드, 여권을 미리미리 꺼내두면 빠르게 입장 가능합니다.
콜로세움 내 화장실은 입구 들어가자마자 1층에만 있는듯해요. 한번 입장하면 재입장이 안되니, 입장 전 화장실은 필수로 다녀오세요.
관람시간은 대략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어요.
물도 챙겨가세요! 실외를 도보로 구경하는거라 중간중간 수분보충 해줘야 합니다.
🧡 관람
저희는 16시 30분으로 예약했고 1층은 가볍게 패스하고 2층만 열심히 돌면서 사진찍고 구경했어요.
입장 하자마자 직진을 계속하면 "어린아이, 65세 이상 등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가 간 시간이 해가 조금씩 지는 시간이라, 노랗게 내려온 태양과 멋진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전부 너무나도 멋지게 나왔어요.
콜로세움 내부뿐 아니라 군데군데 바깥쪽으로도 포토존이 많아요.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을 배경으로도 찍을 수 있어요-
- 1층: 경기장 구조, 좌석 배열, 검투사 대기 공간 등을 가까이에서 세부적으로 볼 수 있다고 미리 공부해갔는데 저희는 패스했어요ㅎㅎ
- 2층: 콜로세움 내부를 전체적으로 볼수있으며 여기가 군데군데 다 포토존이에요.
콜로세움은 5.5만명 정도 수용가능하다고 해요. 4개의 층과 80여개의 아치형 문으로 5만명 이상 관객이 10분만에 드나들수 있대요. 정말 어마어마하죠.
콜로세움 내부 1층은 넓은 자리로 VIP석, 2~3층은 일반석, 4층은 좁은 하층민석이었다고 해요. 바닥 밑은 원래 검투사와 맹수들이 대기하고 이동하는 통로인 '히포게움'이에요. 원래는 흙으로 덮여 볼수 없었으나 발굴과정에서 오픈해둔것이고, 나무판으로 다시 막아 재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옛날에 이렇게 크고 멋진 건축물을 어떻게 지었을까요. 멋지다고만 하기에는 셀수없이 많은 사연들이 지나간 슬픈곳이기는 하지만 세계 7대 불가사의인건 충분히 납득이 가더라고요-
얼마전에 "무료 오디오 가이드 어플"이 생겼으니 사전에 다운받아 가시면 좋아요!
현재 어플에서 확인해보니 이탈리아어, 영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 한국어 지원해요.
어플이름은 MyColosseum 이고, 하얀바탕에 와인색문이 있는 그림이에요. 다른거 받지 않게 조심하세요-
이제 2층 구경을 마치고 출구를 찾아 갑니다.
아까 타고 올라왔던 "어린아이, 65세 이상 등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를 찾아 갑니다.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올때 엘리베이터를 찾으러가는 동선이 아주 멀게 느껴졌어요ㅜ.ㅜ
저희는 18시 가까이에 퇴장하게 되어 17시 50분쯤 2층에 있는 기념품샵을 지나갔어요. 이미 폐점 준비를 하느라 새로운 고객은 입장할 수 없는 상태여서 기념품샵에는 들르지 못했어요ㅠㅠ 문닫기 전에 미리 가서 구경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아쉬워요 흑흑 그래도 퀄리티는 다를수 있겠지만 로마 내 기념품샵에서 콜로세움 모양은 아주아주 많은곳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위안이 됩니다.
관람이 끝나고 퇴장하는 동선에 지하 히포게움을 잠시 볼수 있어요!
해당 구역 입장은 별도 티켓이 필요하지만, 퇴장하면서 지나가는 길에 그나마 가까이에서 잠시 볼수 있더라고요!
🧡 외부 포토존
구글맵에서 Giardinetto del Monte Oppio 찍고 가면 담장에 앉아 사진찍는 사람들 많아요-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예쁘게 찍을 수 있어요!
관람 후 출구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계단을 올라 길건너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시면 되요!
그동안 영화속에서만 봤던 콜로세움을 제눈으로 실제로 보다니!!
또한 운이 좋게도 낮의 콜로세움, 밤의 콜로세움을 한번에 보니 더 뜻깊고 감동적인 일정이었어요!
언젠가 다시 와보고 싶은 콜로세움입니다.
Piazza del Colosseo, 1, 00184 Roma RM,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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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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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3판테온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기념물
기념비
판테온은 118-125년 사이에 지어진 사원으로, 로마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잘 보존된 고대 로마 기념물 중 하나입니다. 원래 모든 신들에게 바쳐졌으나 현재는 가톨릭 교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구조물은 돔과 르네상스 시대의 무덤을 특징으로 하며, 라파엘의 무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종종 그 독특한 디자인, 신화, 지붕의 구멍과 특별한 천문학적 빛 효과와 관련된 이야기들에 깊은 인상을 받습니다.
이 말도 안되게 장엄하고 위대한 건축물을 꼭 보러 오십시오! 밖에서만 보는거로 만족하기 마시기 바랍니다. 안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공간감과 거대한 돔이 주는 위압감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으로 표를 예매하고 들어가면 대기 없이 빠르게 들어갈수 있습니다. 로마최고.
학스킹 — Google review
티켓을 미리 예매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도 발권 가능합니다. 입구 기준으로 왼쪽으로는 현금 전용 티켓 매표소가 있고 오른편으로는 카드로 구입 티켓 판매기가 있습니다. 현금으로 티켓 구매할 때 더 빠르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거대한 원형 돔을 직접 들어가서 느낄 수 있는 경험은 흔치 않습니다. 판테온은 분명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선사합니다.
라파엘로의 무덤과 돔 천장은 꼭 관람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장 직후인 오전 9시경에 방문하면 내부와 외부 모두 비교적 한적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는 현금으로 티켓을 구매하는 줄이 가장 짧았고, 성인 기준 입장료는 1인당 €5였습니
2025.11.1. 로마 판테온 (Pant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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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기본 정보
항목 내용
명칭 판테온 (Pantheon, ‘모든 신을 위한 신전’)
위치 로마 중심부, 나보나 광장 인근
건축 시기 기원전 27년 (아그리파 건립) → 서기 118~125년 (하드리아누스 재건)
건축 양식 로마 제국기 건축, 돔 구조의 완성형
현재 용도 성당 (성모 마리아와 모든 순교자에게 헌정된 교회)
입장 무료 (예배 시 조용히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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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역사적 배경
판테온은 원래 로마의 모든 신에게 바치는 신전으로, 아그리파가 세웠다가 화재로 소실된 뒤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다시 세웠다.
정면 현관에는 여전히 아그리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Marcus Agrippa L.F. Cos Tertium Fecit” (마르쿠스 아그리파가 세 번째 집정관 시절에 세웠다).
7세기 이후에는 교황 보니파시오 4세가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하면서
이교 신전이 아닌 기독교 성당으로 전환되었다.
이 덕분에 고대 로마 건축물 중 거의 완벽하게 남은 형태로 보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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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건축의 특징
1. 정면(프론트)
고대 그리스 신전 형태의 16개의 코린트식 기둥
삼각형 박공 구조로 위엄 있는 입구 형성
2. 내부 원형 홀
지름과 높이가 모두 약 43.3m로 완벽한 반구 형태
돔 상단 중앙의 구멍(오쿨루스, Oculus)은 지름 9m
빛이 신의 상징으로서 내부를 비추며, 시간을 따라 움직이는 ‘태양의 시계’ 역할
내부 벽면은 대리석과 황동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완벽한 비례 조화를 이룸
> 판테온의 공간은 수직적 경외심과 수평적 조화의 절정을 보여준다.
돔은 하늘을 닮았고, 오쿨루스는 신의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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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내부 주요 인물의 묘소
르네상스의 거장 라파엘로 (Raphael Sanzio)
그의 묘비에는 “그는 자연을 모방하며 살았고,
자연은 그가 죽자 슬퍼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탈리아 통일 왕조의 첫 왕 빅토리오 임마누엘 2세 (Vittorio Emanuele II)
그의 아들 움베르토 1세와 왕비 마르게리타 여왕
이로써 판테온은 고대의 신전이자 근대 이탈리아의 국가적 상징 공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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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예술적·철학적 의미
관점 의미
건축적으로 완벽한 비례와 기하학적 질서, 돔의 구조적 혁신
철학적으로 인간과 신, 땅과 하늘이 만나는 공간
신학적으로 빛을 통해 신의 현존을 드러내는 신성한 질서
예술사적으로 고대 로마 건축의 정점이자 르네상스 건축의 원형 모델
미켈란젤로는 성 베드로 대성당의 돔을 설계하며
“나는 판테온을 본받았지만, 더 아름답게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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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관람 포인트
1. 입구의 아그리파 명문 확인
2. 오쿨루스를 통해 떨어지는 빛의 방향과 바닥 대리석 문양
3. 라파엘로 묘소와 조용한 헌화 공간
4. 오후 1~3시경 햇빛이 중앙 바닥에 닿을 때 가장 아름답다.
우천 시 빗물이 오쿨루스로 들어와 바닥 배수구로 빠지는데,
이 또한 하드리아누스의 정교한 설계의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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Ⅶ. 한 문장 요약
판테온은 신전이면서 교회이며,
하늘과 인간의 경계를 허문 건축의 기적이다.
로마의 모든 신이 머물던 곳이, 이제 모든 인간이 경외심으로 서는 장소가 되었다.
1인당 5유로 티켓. 현금으로 하면 후딱 내고 티켓 받을 수 있습니다. 티켓사기까지는 20-30분정도 걸린 듯합니다.
비오는 날 방문하길 추천하는 몇안되는 곳인데 우연히 비가와서 경이로운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로마의 만신전.
만신전은 모든 신을 위한 신전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합니다. 로마는 그리스 신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에 수많은 신들이 있었습니다. 이름만 다른 경우가 대다수로 봐도 될 정도죠.
예를 들어 군신 아레스는 로마로 가서 마르스가 되었고,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로마로 가서 비너스가 되었습니다. 포세이돈은 넵튠으로, 디오니소스는 박카스로 변한 식이죠. 그래서 로마역시 그리스처럼 신들이 전문분야(?)를 가지고 있는 형태라 각각의 신전도 있지만 단체로 다 모시는 만신전도 있는거죠. 그게 판테온입니다.
판테온은 기원전에 초기 건물이 만들어졌고, 한번 무너진 뒤 다시 기원후 100년경에 재건했다고 합니다. 만든사람은 "아그리파"라고 아예 입구에 새겨놨습니다. 맞아요. 우리가 미술에서 보는 그 조각상 아그리파 그 사람 맞습니다. 그 사람이 만든거라고 합니다.
입장 대기줄이 엄청 길기 때문에 미리 하이패스 입장권을 예약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대기없이 하이패스로 슝 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로마 어딜가나 비슷하지만 출력해서 직원에 보여주며 나 어디로 가야함 이라고 물으면 다들 친절하게 입장줄을 알려주니 구매하고 출력해가면 만사 편안하게 이용가능합니다.
이탈리아를 관광하며 느낀건데, 아직 카메라는 인간의 눈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잘 찍은 사진이라도 현장의 압도적인 규모에서 나오는 공간감은 사진으로 도저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걸 극단적으로 느낀 경험이 피렌체의 두오모, 다비드상, 바티칸의 시스티나 천장화와 성베드로 대성당. 콜로세움과 함께 이 판테온이었습니다. 특히 판테온에서 느껴지는 압도적인 공간감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입장해서 내부를 관람하시길 추천합니다.
내부엔 라파엘로의 무덤도 있습니다. 판테온에 무덤을 쓰다니 엄청난 특혜 아닌가 싶은데 또 그게 라파엘로라 특혜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피렌체 두오모의 돔을 설계한 브루넬리스키도, 베드로 대성당을 건축한 미켈란젤로도 이 판테온에 와서 엄청난 영감을 받고 갔다고 합니다. 실제로 와서 본다면 예수님 시대에 대체 어떻게 이걸 만든건지 이해가 안되는 수준을 넘어서서 어떤 종교적인 영감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걸 이해하게 되실겁니다.
여러신을 모시는 신전이라서 진짜크고 둥글고 높고 끝임. 그외에 그닥 볼거없고 별 감흥없음 ㅎㅎ
다만 예약추천. 평일 추천.
평일에 바로들어갔었고 주말엔 주변을 지나갔었는데 사람 오지개 많아서 이정도는 아니다 싶었음
가장 완벽한 건축물이라고 하는 판테온을 로마에 있는 일주일동안 여러 번이나 가볼 정도로 매력있는 장소입니다. 판테온 앞 분수에서 물을 마시는 것도 정겨웠고, 내부 천장에 뚫린 구멍도 너무 인상적이며, 라파엘로의 무덤과 비토리와 에마누엘레 2세의 무덤이 장엄하게 느껴졌습니다. 온라인 예매를 미리 하고 갔었는데, 온라인 예매가 쉽지 않았습니다 . 현장 예매는 줄을 좀 서면 되는 듯 했습니다.
판테온 바로 앞 카페에서 마신 페로니 맥주도 맛있었어요^^
Piazza della Rotonda, 00186 Roma RM, 이탈리아•
분수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트레비 분수는 로마에 있는 놀라운 로코코 양식의 분수로, 니콜라 살비가 설계하고 1762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 분수는 조각된 인물들을 특징으로 하며 수로에 의해 공급됩니다. 그 극적인 디자인에는 급류를 지휘하는 오케아누스의 위엄 있는 조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분수의 위치는 독특한 드라마를 더해주며, 세 개의 거리의 합류점에 끼어 있어 '트레비'라는 이름이 'tre vie'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5년 7월, 로마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갔던 곳, 트레비 분수!!
사람들이 많아서 줄을 서서, 내 차례가 되었을 때 뒤돌아서 동전을 한 번만 던졌습니다~^^ 꼭 다시 로마에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한여름의 시원하게 쏟아지는 분수가 너무나 아름다웠고, 밤의 모습도 보기에 좋았습니다.
고혜숙 ( — Google review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예상보다 큰 분수. 로마의 중심괴 가깝기 때문에 트레비분수를 지나칠 수 없다. 사람이 적은 사진을 촬영하고 싶다면 오전 7시 이전에 가야 한다.
낭만을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의 설레는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저 또한 지난 겨울 동전을 던졌기에 이곳에 다시 오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트레비 분수 (Fontana di Trevi)
1. 기본 정보
위치 : 이탈리아 로마, 트레비 지구(Rione Trevi) **피아차 디 트레비(Piazza di Trevi)**에 위치.
건축 양식 : 바로크(Baroque) 양식의 기념적 분수.
크기 : 높이 약 26.3 m, 폭 약 49 m로 로마에서 가장 큰 분수 중 하나.
설계자 및 완공 : 설계는 니콜라 살비(Nicola Salvi)이 맡았으며, 1762년 쥬세페 판니니(Giuseppe Pannini) 등에 의해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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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와 배경
이 분수가 서 있는 장소는 고대 로마의 수로(아쿠아 베르지네 Aqua Virgo)가 종착하는 지점이었습니다.
명칭 ‘트레비(Trevi)’는 라틴어 trivium (‘세 갈래 길’)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으며,
“세 길이 만나는 지점에 서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1732년 교황 클레멘스 XII가 이 분수 조성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이후 살비가 설계를 맡아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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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형 및 상징적 요소
중앙에는 바다의 신 오케아누스(Oceanus)이 조개 모양 전차를 타고 있으며, 주변에는 트리톤과 말(히포캄프)이 물을 다스리는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좌우에는 ‘풍요(Abundance)’와 ‘건강(Salubrity)’을 상징하는 알레고리 조각들이 자리하며,
수로와 물의 힘이 로마 문명 속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표현합니다.
돌과 물의 대비, 인공 조각물과 자연 흐름의 조화 — 이 모두가 바로크 예술의 특징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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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통과 문화
분수 물에 동전을 던지는 전통이 매우 유명합니다: 등 뒤로 동전을 던지면 ‘언젠가 로마로 돌아온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이 전통 덕분에 매년 상당한 액수의 동전이 이 분수에 던져지며, 많은 경우 자선 단체에 기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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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행 팁
인기 명소이므로 이른 아침이나 밤 시간대 방문을 추천합니다 — 인파가 비교적 적습니다.
물가에 손을 담그거나 들어가는 것은 불법이고 벌금 대상일 수 있으므로 조심하세요.
분수 가까이 접근하려면 광장 가장자리나 지정된 돌 난간 뒤에서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전을 던질 때는 왼손 위에서 오른손으로 등 뒤로 던지면 더 로마에 돌아올 확률이 있다는 재미난 지침이 있습니다.
오케아누스를 중앙으로 아름다운 조각이 설치된 분수인데, 물 색 자체가 그런 건지 모르겠으나 스위스와 아이슬란드에서 본 푸른빛을 띠고 있어 흰색 조각과 굉장히 잘 어울렸다. 여기서 동전을 던지는 게 상당히 유명한 것 같은데, 동전 하나를 던지면 로마로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소망을 의미한다고 한다. 심지어 세 개는 새로운 애인을 만난다는 뜻(=헤어진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딱 두 개가 좋은 것 같다.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많아요~! 이른 새벽에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밑에 내려가서 사진찍는건 줄서서 내려가야되요~!
드디어 로마 트레비 분수에 왔어요-
한껏 꾸민 인스타 속 예쁜언니들이 새벽 6시부터 온다기에 나름 일찍 준비했는데 늦어져서 오전 8시쯤 도착했어요ㅋㅋ
새벽에 가야 그나마 사람이 적다고 해서 서둘렀는데 이렇게 됐어요-
다들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지만 아침시간이라 그래도 대낮,오후 인파에 비하면 사진찍기 수월한 편이에요!
위에서부터 한층 한층 계단 내려가면서 이리저리 사진 찍었어요!
분수, 옥색바닥이 더많이 나오게 서로 찍어주는 사진이 더 예뻐요! 일행이 아니더라도 다른 관광객분들과 서로 사진찍어 주는거도 너무 좋았어요!!!
트레비분수에서 저희와 사진을 서로 찍어줬던 고마운 친구와 어머님도 생각나요!
우리 모녀의 미니 손하트 포즈로도 다시 찍어드리고, 넷이서 셀피도 찍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날 저녁에 스페인계단쪽 지나는데 우연히 또 만난 거에요!!! 오 마이프렌~~ 허그하구 오늘 머했는지 언제 떠나는지 서로 얘기 나누다 뭔가 여운을 남긴채 헤어졌어요 힝 엄청난 웰커밍에 감동적인 날이었어요!
분수대를 구경하다가 점점 내려가서 분수 바로 앞에서 동전 던지는것도 잊으면 안돼요!
분수를 등지고 오른손에 동전을 쥐고 왼쪽 어깨 너머로 동전을 던지면 돼요!
1번 던지면 로마에 돌아올수 있다. 2번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 3번 던지면 부터는 악담이 시작되는데 3번재부터는 별로 신경 안쓰기로 했어요 ㅋㅋㅋ
분수대에 던져진 동전은 로마시에서 동전 수거해서 1년에 100만유로 한화15억 이상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해요!
분수대 맨 우측상단 창문은 진짜 창문 아니고 그림이에요!
사진찍고 구경하면서 생각보다 오래 머물렀어요-
9시 정도 되니 관리원으로 보이는 분들이 오셨고, 계단 세칸 내려가면 난간이 있는 구역에는 진입하지 못하도록 제지했어요. 사람이 많아지니 안전문제 때문에 그런걸로 보여요.
그리고 트레비분수 보고나서 분수대 바로 앞 골목에 있는 트레비카페에서 피스타치오 크로와상 사먹는거 추천해요! 꿀맛입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트레비 분수입니다.
엄청난 랜드마크급 유명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벽에 가야만 그래도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침 8시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꽤 있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구경할만 했습니다. 분수를 정면에서 바라본 상태에서 오른쪽 뒤편에 있는 교회앞에서 사진이 잘나온다는 말을 들어서 그쪽 각도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족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핸드폰을 다른이에게 건네는 것에 망설이고 있던 순간 귀에 들러오는 한국말. 믿음과 신뢰의 코리안끼리 매우 행복해하며 가족사진을 서로 찍어주는 훈훈한 경험을 했습니다.
정면의 계단을 통하면 분수 바로 앞까지 접근할 수 있고 거기도 인기있는 포토 스팟입니다. 거기선 중국관광객과 서로 도왔죠. 또 유럽에 오니 의외로 든든한게 한중일이라..
트레비 분수를 보고 뒤로 돌아서서 오른손으로 왼쪽어깨를 넘어 동전을 던지면 한번은 로마로 다시 돌아오고, 두번은 사랑을 찾고, 세번은 사랑과 결혼한다고 하죠.
그런데 오염 등 문제때문인지 동전던지기는 금지되어 있고 이탈리아 경찰들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며 제지합니다. 눈치껏 던지는 사람도 있으나 가급적 공권력에는 저항하지 않는게 현명합니다.
그리고 서울 잠실 지하철역 롯데백화점 입구에 짝퉁이 있긴한데 진품과 비교할바는 안되더군요. 훨씬 크고 아름답고 멋집니다. 가볼만한 가치는 확실히 있습니다.
Piazza di Trevi, 00187 Roma RM, 이탈리아•
야외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박물관
관광 명소
로마 포럼은 고대 사원, 광장 및 2,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정부 건물이 있는 로마의 광활한 고고학 유적지입니다. 전통적인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야외 박물관에 가깝고, 로마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인파와 유적 때문에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지만, 고대 제국의 영광을 엿볼 수 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웅장하고 신전도 좋고
날씨도 비온다고 했었는데 낮엔 화창해서 더좋았어요
많이걸어야해요 볼게 너무많았어요!
티켓은 콜로세움과 같이 묶여있는걸로 예약해서
바로 볼수있었어요! 물 , 모자 필수에요!
JIEUN L — Google review
로마 시내 유적지 중에서는 포로 로마노가 제일 풍경이 좋은 것 같아요. 오래된 유적이지만 아직 기둥들이 멀쩡하게 남아 있는 모습이 신기하더군요. 부근 언덕 위에서 여기 풍경을 찍기 위한 관광객들도 많이 다닙니다.
로마가 태동하여 성장한 심장부. 카이사르 신전과 아우구스투스집(유료. 공사하고 있는 곳에서 꺽어서 끝까지 들어가야 나옴)도 가본다. 위키피디아 보고 공부하고 가면 더 좋은 곳. 9시부터 콜로세움과 함께 보는 티켓을 샀는데 조국의 광장 야경까지 보는 코스로 시간이 딱 좋았다. 공식 채널 표 입장 시간이 안 좋아서, 여행플랫폼 회사를 뒤져보니 이틀 후 오전 시간입장표가 있었다(얘들과 여행사들이 선매해서 표가 없어 언론에서 때렸다는 이야기를 들음). 여기서 표를 예매하면 이메일로 pdf첨부화일로 표를 보내준다. 입장 시 이걸 보여주면 된다. 여행플랫폼에서 예약되었다고 앱에서 뜨는 바코드는 표가 아님. 앱과 앱내 설명 데이터도 전날 미리 다운로드 해가면 좋다. 화장실은 입구와 중간 두군데에 있는 듯. 입구도 네 군데 있는 것 같은데 입장 통제 시간과 조건이 다른 듯 하다.(메인 입구, 개선문, 카피톨리노 박물관 아래쪽, 조국의 광장 쪽. 모르면 검색)
서울의 진짜 조선시대 서울은 4대문 성곽 안쪽인 것처럼 이탈리아 로마시 내부의 진짜 고대로마의 핵심구역은 바로 이 포로 로마노입니다. 조선 한양의 종로거리 정도로 보면 대충 맞겠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없고 사진이 예쁜게 최고이신 분들에게는 재미없는 곳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여기같은 유적지도 잘 없습니다. 로마의 언덕 사이에 조성된 핵심 도심이니까요. 각종 신전, 광장, 개선문, 무덤이 빼곡하게 유적으로 남아있습니다.
불세출의 명장 한니발이 활약한 카르타고와 로마의 운명 두고 치열하게 싸운 포에니 전쟁에서 마지막 승부를 승리로 장식한 스피키오 아프리카누스. 갈리아(프랑스), 이집트, 아프리카를 포함해 총 4번이나 결정적인 승리로 로마의 전성기를 시작한 율리우스 카이사르.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를 격파하고 마침내 로마황제로 돌아온 아우구스투스. 예누살렘을 정복한 티투스까지 로마군의 개선식은 모두 여기에서 진행되었죠. 이 곳의 개선문에서 감명을 받은 나폴레옹은 파리에 가서 본인도 개선문을 세우기에 이릅니다.
로마 공화정의 정치집회도, 로마 황제와 원로원의 정치활동 주 무대도 이 곳 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돌무더기에 무너진 건물들이지만 위대한 인류의 영광과 발전이 펼쳐진 무대가 여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현대의 헤게모니가 서양에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서양세계의 기본틀과 기초는 로마입니다. 로마에 대한 이해와 공부없이는 깊이있는 분석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로마의 발명품을 나열해보자면 건축, 법률, 사회제도, 군대조직, 상하수도, 도로망과 함께 문자(알파벳)을 들 수 있고 그에 더해서 기독교라는 종교적 유산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것 하나 현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이 만들어지고 발전해나간 장소가 바로 여기 포로로마노입니다.
슈퍼패스 구매안하면 넘 아쉬움
통합권으로가서 슈퍼패스가 따로 있는지 몰랐음ㅠㅠ
그리고 이정표가 제대로 되어있지않아서 길헤매는 사람들이 많음 할머니 할아버지들 걷다가 힘들어서 쓰러지고 그랬음 부축해서 직원같은 분에게 데려다드렸고 이런 일을 안겪었으면 5점이지만 쓰러지고 탈수오는 할머니 할아버지보니 제대로된 관광루트나 이정표가 있어야할듯
콜로세움이랑 패키지로 보고왔는데 웅장하고 가족과 구경하기에 재밌었어요! 10월 초인데도 너무 더워서 양산이랑 물 꼭 가져가세요 언덕까지 올라가려면 꽤 걸어요.
고대 로마부터 중심지였던 곳으로, 각종 신전이나 건축물, 개선문 등의 흔적을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매우 번성한 대도시였으나 서로마 제국부터 사코 디 로마를 겪으며 계속 쇠퇴하다가 가톨릭 성당의 건설 등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었다. 그리고 무솔리니의 도로 건설로 반으로 나뉘어버리기도 했다. 근처에서는 포로 로마노를 대대적으로 정비한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동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실제로 유적을 보면 매우 황량한데, 이날 방문한 북서쪽 부분에서 남아있는 것이라고는 기둥 몇개와 사투르누스 신전의 일부,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개선문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이 중 개선문의 경우 나름대로 그 모습이 잘 보존되어있는 편이라 상당히 눈에 띈다. 승리를 축하하는 문만이 폐허가 된 도시에 우뚝 서 있다니 상당히 묘하다. 바로 옆에는 뜬금없이 밝게 빛나는 건물을 볼 수 있는데, 고대 로마 시기의 감옥인 툴리아눔이다. 베드로가 이곳에 갇혔다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후 성당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고 한다. 툴리아눔 뒤로는 캄피돌리오 언덕이 있다.
팔란티노 언덕에서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충분치 않아 투어를 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콜로세움 쪽 입구 줄이 너무 길다면 조국의 제단을 향해 가는 큰 대로 변에도 입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00186 Roma RM,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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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건축물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ani)은 고전 및 르네상스 예술 걸작의 인상적인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방대한 복합체입니다. 이 박물관은 라파엘과 미켈란젤로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과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제국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한때 교황 율리우스 2세의 개인 아파트로 사용되었던 라파엘 방을 탐험하고 유명한 '아테네 학파' 프레스코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 중 최고의 경험...
인류 문화예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종교적 신앙의 강력한 힘과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베르니니 등
천재들의 비범한 노력과 성취에 대해
가슴 울리도록 실감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꼭 한 번 더 오고 싶네요..
Victor J — Google review
꼭... 미술사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오세요.
미술에 관심 없으신분들은 재미 없겠지만 미술사에 관심있고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면 좋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사람많은거 극혐하시면 절대적으로 오지마세요.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바티칸박물관.
르네상스 3대 화가인 라파엘로의 수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 많은 조각상도 만나볼 수 있는 곳..
규모가 엄청나며, 박물관과 이어진 시스티나성당에서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최후의심판도 볼 수 있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다.
안에서 길을 찾기가 어려웠지만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시간이 안맞아서 공식오디오가이드했는데 길도 그렇고 어떤걸 꼭 봐야하는지 이런것들이 없어서 살짝 아쉽네요ㅠ 유투브로 살짝 공부했지만 쉽지않더라구요ㅠ 시간되시면 가이드투어하세용..
빈치마을의 레오나르도는 끈기가 없고,
미켈란젤로가 왜 성격파탄자가 되었으며,
라페엘로는 슈퍼인싸였다는 알려주는 장소.
미술이나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 가이드랑
동행하는것을 추천함.
그 외에 266명의 어부의 후계자들의 수집품들을 볼 수 있는 곳이며, 개인적으로 다른곳은 혼자가더라도 이곳은 가이드랑 오는것을 추천함.
한국인이라면 가이드 신청해서 가는걸 추천합니다.
너무 넓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아서 가이드와 함께하면 필수코스만 돌기에 너무 좋습니다.
낑겨 죽는다. 루브르 및 우피치 미술관이 떠오르네..
가이드랑 가서 알차게 볼 것 만보고 내용도 추가로 설명 듣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미켈란의 천장화보다 다른 작품들이 더 재미있었어요.
이곳에 오시기전에 반드시 공부많이 하고 오세요
공부한만큼 더 많이 보이고 감동도 큽니다
가이드투어도 할만하겠지만 사람들이랑 같이 계속 밀려다니면서 쫒아다니는거 보기만해도 저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공부하기 싫으시면 가이드투어필수입니다
5유로에 한국어오디오가이드 있어서 엄청좋습니다
You must study before visit here than your audio guide will give you wider views
It was incredible experience in here we loved it
It took us 3hours to finish self guided tour
00120 Città del Vaticano, 바티칸 시국•
대광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피아자 나보나(Piazza Navona)는 로마에 있는 멋진 광장으로, 기원후 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로마 대중에게 그리스 스타일의 운동과 스포츠를 소개하기 위해 세워진 도미티안 경기장의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되지 않게 되었고, 17세기에는 인노첸시오 10세 교황의 지휘 아래 아름다운 바로크 광장으로 변모했습니다.
진짜 너무 더워서 나보나광장은 안 가려고 했었어요. 다른 곳을 가려다가 우연히 지나간 곳이 나보나광장이었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광장과 성당과 분수 덕분에 시간을 잘 보냈어요.
개인적으로는 트레비분수보다 더 압도하는 아름다움이 컸던 거 같아요. 아무리 덥더라도 이곳에 꼭 한번 들르는 걸 추천드려요.
H S — Google review
우아하고 클래식한 광장이었습니다. 피우미 분수로 알려진 인상 깊은 분수가 보기에 좋았고, 광장에 거리 악사들도 기억에 남습니다.. 광장 앞 카페에서 마셔 본 맥주도 훌륭했어요!
아름답고 활기가 넘치는 광장입니다. 대형 분수와 성당 그리고 광장의 조합은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트레비분수 보다 더 좋았습니다.
로마 저녁 문화의 중심지. 광장 남서쪽 골목 마다(바티칸 방향으로 길게) 맛집 많다. 식사하고 산책 겸 멍때리기 좋은 곳. 걷는 걸 좋아하고 여력이 있으면 동쪽 옆 블록의 판테온을 지나 젤라또 먹으며 스페인 광장까지 걸어 보자(광장에 앉아서는 못 먹음. 가는 도중에 다 먹음)
이것저것 맛있는 것도 팔고 마침 마켓 비슷한거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지만 클래식 하고 정통 유럽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드넓은 광장에 분수와 사람들 그리고 그 분위기를 못 잊을것 같아요~! 의자에 앉아서 예술하시는 분들이 하시는 공연에 넋을 잃고 계속 보다가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
베르니니의 솜씨인 피우미 분수는 꼭 볼 만함. 광장 남과 북의 작은 분수 2개도 놓치지 마시길. 광장 옆의 아그네스 아고네 성당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규모이니 필 관람
그냥 광장. 분수3개 있음. 사람많음. 다른건 볼거없어서 골목으로 들어가서 식당가나 상점 구경하러 지나가는 곳 정도?
Piazza Navona, 00186 Roma RM, 이탈리아•
8성천사성
성곽
미술관
역사적 명소
박물관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산탄젤로 성은 2세기 원형 성으로 역사적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영묘로 지어졌고, 이후 도시의 요새가 되었으며 강력한 로마 가문들에 의해 쟁탈되었습니다. 1367년, 교황 우르반 5세는 그 열쇠를 받았으며, 이는 아비뇽 망명의 끝을 의미합니다.
오전 7시에 베드로대성전 들렀다가 수요일 9시쯤엔 교황성하 집전미사 있어서 대성당 관람은 안 된다고함. 그래서 광장에서 미사준비하는 거 보다가 9시 바티칸박물관 예약이라 바티칸 성벽따라 걸어서 입장. 꽤 걸어야됨. 그 후 오후 4시까지 바티칸박물관 관람. 다시 광장으로 이동 후 성천사성으로 도보 이동. 이동하는 거리 양쪽으로 레스토랑이나 기념품샵 등이 있어서 천천히 구경하며 가기 좋음. 산탄젤로성까지 거의 다 오면 길거리에 버스킹하는 연주자들도 있고, 강매하는 상인들도 있고, 노숙자들도 있음. 해떨어지기 전에 지나가길 권함. 밝을 때 성천사의 다리 지나가며 구경 일단 추천. 12월 초에는 입장줄이 없었음. 괜히 한국에서 미리 예매한 티켓 사기...공식티켓이 아니라고 함. 입구 왼쪽 에 매표소가 있고 줄 거의 없어서 바로 새 티켓 구매. 내부는 거의 요새 위주라 구경도 주로 그렇게 하게 됨. 중간중간 관람실들이 있어서 여유있게 도착했을 시에는 둘러보길 권함. 저는 시간이 좀 빠듯해서 바로 전망대로 올라감. 바로 올라가면 20분 정도?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과 야경이 정말 좋아서 거기서 한 30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벤치가 몇 개 있어서 앉아 있을 수도 있음. 내려와서 스페인광장까지 강변따라 걸었는데 한적했고 경치 좋았습니다. 군데군데 좀 어두운 곳도 있으니 여러명이 같이 지나가는게 좋겠습니다. 중간에 노숙자나 불량해보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관광지도 아니고, 위험구역도 아니라 범죄위협은 커보이지 않지만 혹시 모르니. 15분정도 강변따라 걸으면 스페인 광장쪽으로 들어가는 도심지 나옵니다.
바티칸과 성천사성 야경 코스는 나중에 다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YM K — Google review
여긴 무조건 가삼.
종교적 이해 1도 필요없고 사진 찍으로 가셈. 넘 멋짐.
날씨가 엄청 더웠는데(31도) 바람이 불어서 그런가 엄청 시원하게 봤음.
박물관이 두 개?? 있는데 안에는 찜통임 ㄷㄷ
콜로세움, 판테온보다 훨씬 가성비 좋음.
티켓 오퍼에 새침때기 예뻐보이고 싶어하는 할머니 한명 빼곤 다 좋음. ㅋㅋㅋ
2025.10.31. 산탄젤로성 (Castel Sant’Angelo, 성천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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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이탈리아어 명칭 Castel Sant’Angelo
한국어 명칭 산탄젤로성, 성천사성
위치 테베레 강 오른편,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근처
건립 시기 서기 139년 – 139년경 완공
원래 용도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의 능묘 (Mausoleo di Adriano)
이후 용도 요새, 교황의 피난처, 감옥, 군사기지, 현재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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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역사적 배경
산탄젤로성은 본래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자신과 가족을 위해 지은 묘당이었다.
거대한 원형 구조물로, 로마 제국의 황제들이 신격화되던 전통을 상징했다.
이후 5세기경부터 군사적 요새로 전환되어 로마의 마지막 방어선 역할을 했다.
590년, 로마에 흑사병이 창궐했을 때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이곳을 지나며 하늘 위에서 천사 미카엘이 칼을 칼집에 넣는 환상을 보았다고 전해진다.
그 순간 역병이 그쳤다는 전설이 생겨, 이후 성의 이름이 **‘산탄젤로(성천사)’**로 바뀌었다.
> “죽음을 위해 세워진 무덤이, 생명을 지키는 요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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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구조와 건축
원형의 거대한 기단 위에 5층으로 구성된 건물
내부는 나선형 통로로 연결되어, 하드리아누스의 석관이 중심부에 안치되어 있었다.
상층부에는 교황이 비상시 피신하던 **비밀 통로(파세토 디 보르고, Passetto di Borgo)**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까지 이어진다.
최상단에는 대천사 미카엘의 청동상이 서 있다.
(현재 조각은 18세기 피에르 안토니오 아돌피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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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시대별 용도 변화
시대 역할 설명
로마 제국 황제릉 하드리아누스·안토니누스·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등 황제들의 묘소
중세 요새 고트족 침입 시 방어 시설로 개조
르네상스 교황의 피난처 바티칸과 연결된 비밀통로로 교황들이 피신 (예: 교황 클레멘스 7세)
근세 감옥 정치범, 예술가(벤베누토 첼리니 등)가 수감
현대 국립 박물관 로마 제국에서 현대까지의 예술·군사유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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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예술과 문화 속의 산탄젤로성
단테의 『신곡』, 베르디의 오페라 『토스카』, 영화 『천사와 악마』에 등장
성 위의 천사상은 신의 정의와 인간의 구원의 상징으로 그려진다.
고요한 테베레 강과 함께 보이는 산탄젤로의 야경은 “로마의 황혼”이라 불린다.
> “칼을 거두는 천사의 모습은, 신의 자비가 인간의 폭력 위를 덮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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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인문학적 해석
관점 의미
역사적으로 죽음의 장소에서 생명의 성소로 변모한 상징
정치적으로 제국의 권력과 교황권의 결합을 상징
신학적으로 심판의 천사 미카엘을 통한 신의 정의와 평화의 선언
예술적으로 원형과 수직의 조화, 로마 건축의 지속성과 재해석
산탄젤로성은 **로마의 ‘기억의 요새’**다.
죽음과 권력, 신앙과 예술이 시대를 거치며 하나의 건물 안에 중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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Ⅶ. 관람 포인트
1. 옥상 전망대 – 테베레 강과 바티칸 돔이 한눈에 보이는 최고의 전망
2. 천사상 – 아돌피니의 미카엘 청동상 (칼집에 칼을 넣는 순간)
3. 교황의 방 – 르네상스 회화와 가구가 보존된 비밀 방
4. 파세토 통로 – 바티칸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피난길 (특별 투어 시 입장 가능)
5. 야경 – 일몰 직후 테베레 강 다리(Ponte Sant’Angelo)의 조명과 함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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Ⅷ. 한 문장 요약
산탄젤로성은 죽음을 위한 황제의 무덤이, 생명을 지키는 천사의 성으로 변한 로마의 기적이며,
권력과 신앙, 예술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영원의 요새다.
외부에서 그리고 들어가서 보는 전망이 참 좋은 곳! 저녁에도 야경보기 좋아요. 거리가 좀 있지만 바티칸에서 걸어오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별생각없이 갔는데 규모도크고 이뻐서 좋았음. 일요일 오후 5시경에 갔는데 5분? 정도 줄 서서 예약없이 티켓사서 들어감. 그냥 길따라서 가다보면 조금씩 올라가게되고 마지막엔 꼭대기에서 로마시내 볼수있는데 어디를 보든 멋있어서 사진 겁나찍고왔음. 일정상 바티칸을 못갔는데 바티칸쪽 봤을때 이쁘게 보이기도해서 더 좋았음. 대충 볼거보는데 한시간 전후로 걸렸음. 만약에 다음에 로마또오면 무조건 한번은 다시 올듯
우연히 공휴일에 들렸는데 대기가 거의 없었고 무료로 입장해서 기분이 더 좋았어요
멋진 전망대라고 생각하면 좋을듯요! 여기서 바라보는 바티칸이 일품이에요
View point가 2군데 있는데 성천사다리 그리고 전망대이다.
풍경보기 좋아하는 사람은 필수방문
30분이면 보는것 같고 화장실 갈겸 들리면 나쁘진 않아요. 근데 꼭 들어갈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현장 구매해도 5~10분 걸린거같아요
Lungotevere Castello, 50, 00193 Roma RM, 이탈리아•
문화센터
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로마 검투사 학교 - 'Gruppo Storico Romano'에서 고대 로마의 세계에 몰입하세요. 이 아동 친화적인 명소는 7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검투사 전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로마 역사 그룹의 회원들이 이끄는 참가자들은 특별한 튜닉과 무기를 제공받아 2시간의 훈련 세션을 진행합니다.
검투사에 관련된 박물관입니다. 검투사에 관한 역사, 상황등을 소품을 통해 설명하고 직접 입어볼 수 있었습니다. 검술을 직접 소개 받았고 해당 기술들로 실제 대련을 하여 정말 검투사가 된것 같았고 몰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끝나고 KRATOS라는 이름을 하사 받았는데 노예가 검투사로 은퇴를 하면 이름을 받고 자유민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스승으로서 가르침을 준 아킬레우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Sanghyeok C — Google review
모기가 너무 많으니 퇴치제 필참! 아이들과 같이 즐기기 좋은 체험
(Google 번역 제공) 로마 검투사 학교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모님 6명, 아이들 6명, 총 12명 정도의 소규모 그룹이었어요. 수업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여기 후기들을 보니 강사분들이 모두 검투사 복장을 하고 계셔서 별점 한 개를 뺐어요. 저희 뒤에는 "진짜 검투사"라고 칭하는 강사님이 꽤 많은 인원이 있었는데, 그분도 검투사 복장을 하고 계셨어요. 작은 경기장에서 관중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반응하는지 알 수 있었죠. 하지만 저희는 그렇지 않았어요. 강사님은 전문성을 강조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확실히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부분(열정과 복장 등)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아이들에게 너무 부담을 느끼거나 짜증을 내시는 경우도 있었어요. 아이들이 가끔씩 시끄럽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이해할 만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위한 경험이라 아이들이 그런 행동에 익숙할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에는 충분히 놀랐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어요! 사소한 불만이 있더라도 다시 할 의향이 있습니다.
(원문)
We had a great time at the Roman Gladiator School! We had a small group, about 12 people, with 6 parents and 6 kids. Instruction was good and the experience overall was well worth it. I deducted a star because as I looked at the reviews here, I saw that the instructors were all in Gladiator attire. There was a really large group behind us that also had an instructor who was "a real Gladiator" and was in attire. I heard his enthusiasm with the crowd from the little arena they have. Our experience wasn't like that. Our instructor emphasized their expertise, which I do believe they have, but I feel like that part of the experience (the enthusiasm and attire, etc.) were lacking in comparison. There were times when the instructor also became overwhelmed and frustrated with the kids. The kids were rowdy and excited at times, so it's understandable, but still, I was surprised by that enough because this is overall an experience for kids, so I figured they'd be used to that kind of behavior.
All in all, worth it! I would do it again, even with the minor complaints I have.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경험이었어요! 아버지와 저(둘 다 성인)는 로마 여행 마지막 날에 신청했는데, 어른이 되어 가는 건 좀 바보 같을 것 같았는데, 정말 오랜만에 가장 재밌었어요! 강사인 미르코 씨는 정말 재밌어서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주셨어요. 거기 있는 동안 절반은 웃음이 터져 나올 지경이었어요. 검과 방패로 아빠와 싸우는 게 이렇게 재밌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 저희 그룹에는 어린 자녀, 부모님, 조부모님을 모시고 온 가족도 있었는데, 모두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웃음 사진 첨부!) 로마에서 "관광" 외에 다른 걸 하고 싶은 모든 연령대의 가족에게 10/10 추천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 준 미르코 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원문)
This was the BEST thing I did on my trip to Italy! My father & I (both adults) signed up on our last day in Rome & thought it would be sort of silly to go as grown ups, but this was seriously the most fun we have had in so long! Our instructor Mirko was hilarious & made the experience memorable. We were dying laughing about half the time we were there—who knew trying to fight your dad with a sword & shield would be so fun?! 😂 there was also a family in our group with young children, parents, & grandparents, & all of them had a BLAST too (pictures attached of allll the smiles!) 10/10 recommend for any family of any age who wants to do something else besides “see the sights” in Rome! Thank you again Mirko for a great time!!
(Google 번역 제공) 제 아이들은 일곱 살, 아홉 살인데, 로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경험이라고 했어요. 남편과 저도 참여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시나가 가이드를 맡아주셨는데, 정말 매력적이고 재밌었어요. 네 식구가 함께 투어를 했는데, 만약 인원이 많았다면 저도 이렇게 즐거웠을지 궁금하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라 서로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원문)
My children are ages seven and nine and they said this is their favorite thing that we did on our trip to Rome. My husband and I even participated and it was fantastic. Sina was our guide and very engaging and fun. We did our tour just as a family of four and I’m curious if I would love this as much if it was in a huge group. Being just with our family really provided some amazing opportuneness to just interact with one another and be together.
(Google 번역 제공)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특히 우리 꼬마 레오는 두 시간 동안 진짜 검투사처럼 신나게 놀았어요!
웃고 배우는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곧 뵙겠습니다!
율리스, 프란체스카, 레오
(원문)
Esperienza indimenticabile!!
Ci siamo divertiti tantissimo, soprattutto il nostro piccolo Léo che per due ore si è sentito un vero gladiatore !
Un posto dove si ride e si impara .
Lo consiglio vivamente !
Grazie e a presto !
Ulysse , Francesca e Lé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8살, 10살 아들 둘을 위한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저와 아내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사님도 훌륭하고 유익하고 재밌으셨고, 모든 그룹이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 되시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time, Highlight of our trip for our 2 boys aged 8 and 10. I and my wife also had a great time! The instructor was great, informative and fun and all the group were involved and had fun. Highly recommend this of you have the time.
(Google 번역 제공) 로마 검투사 학교의 공연을 전문적인 회의 분위기 속에서 관람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단순히 배우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역사 재현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어 관객들을 고대 로마로 데려가 열정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팀 전체가 뛰어난 전문성과 친절함을 보여주며,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하며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공연과 역사 시연의 모든 디테일은 세심하게 제작되었으며, 이는 그들의 열정과 헌신을 반영합니다.
역사를 진정성 있고, 매혹적이며, 놀라울 정도로 사실적으로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경험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attended a show by the Gladiator School of Rome in a professional meeting setting, and we were truly impressed! The group is not made up of actors alone, but of genuine historical reenactors, capable of transporting the audience to ancient Rome with great passion and expertise.
The entire team demonstrated extraordinary professionalism and kindness, making the experience engaging, exciting, and memorable. Every detail of the show and the historical demonstrations is carefully crafted, reflecting the love and dedication behind their work.
We highly recommend this experience to anyone who wants to experience history in an authentic, captivating, and remarkably realistic way.
Via Appia Antica, 18, 00179 Roma RM, 이탈리아•
10스페인 계단
기념비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스페인 계단(이탈리아어로는 Scalinata della Trinita dei Monti로 알려짐)은 로마에 위치한 18세기 멋진 계단입니다. 독특한 나비 모양의 디자인과 138개의 계단을 가진 이곳은 로마 바로크 건축의 걸작입니다. 계단은 트리니타 데이 몬티 교회로 이어지며, 유명한 바르카차 분수가 있는 스페인 광장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원근감 무시의 스페인 계단입니다.
사람이 꽤나 많았는데도 나름 깨끗하고, 밤에 가서 그런지 성당 앞쪽으로는 사람이 많이 없어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골든아워에 맞춰 가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오윤석 — Google review
아름다운 야경 때문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저것 파는 사람들이 많지만, 주변에 아름다운 경광 때문에 저녁에 저녁식사 하는 김에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스페인광장에 가면 넓은 광장과 계단 가게들이 많이
있어요~! 멀리서 걸어가면서 보이는 풍경과 계단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풍경 다 좋았어요 :)
2025.11.1. 스페인 계단 (Scalinata di Trinità dei Monti, Spanish 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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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이탈리아어 명칭 Scalinata di Trinità dei Monti
영어 명칭 Spanish Steps
위치 로마 중심부, 피아차 디 스파냐(Piazza di Spagna)와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 사이
건립 시기 1723년 착공 – 1726년 완공
건축가 프란체스코 데 산티스 (Francesco de Sanctis)
건축 양식 바로크 후기, 곡선미와 대칭미의 조화
후원 프랑스 대사 에티엔 게프리에, 교황 베네딕토 13세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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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이름의 유래
‘스페인 계단’이라는 이름은 **계단 아래의 스페인 광장(Piazza di Spagna)**에서 비롯되었다.
17세기 당시 이 지역에는 스페인 대사관이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계단 위쪽에는 프랑스의 트리니타 데이 몬티(Trinità dei Monti) 성당이 자리하고 있어,
프랑스와 스페인의 문화가 만나는 상징적 장소가 되었다.
> “하늘로 오르는 프랑스의 성당, 그 아래 머무는 스페인의 광장 —
스페인 계단은 두 문화의 경계이자 화해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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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건축적 특징
총 135개의 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선과 곡선이 반복되는 유려한 리듬감이 특징이다.
중앙의 완만한 경사와 양쪽으로 펼쳐지는 곡선은
베르니니 이후 **로마 바로크의 ‘움직이는 공간미’**를 계승했다.
계단 상단에는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
하단에는 **바르카치아 분수(Fontana della Barcaccia)**가 위치한다.
(조각가 피에트로 베르니니, 잔 로렌초 베르니니의 부친 작품)
> “계단은 단순한 길이 아니라, 하늘과 인간을 잇는 장엄한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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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문화적 상징
1. 예술과 낭만의 무대
18~19세기 유럽의 예술가와 문인들이 머물던 장소.
영국의 시인 존 키츠(John Keats)가 계단 옆집에서 생을 마감했으며,
현재 그 건물은 **키츠-셸리 기념관(Keats–Shelley Memorial House)**으로 운영 중이다.
2. 영화와 패션의 명소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의 영화 《로마의 휴일》(1953)의 명장면 배경지.
로마의 자유와 낭만, 사랑의 상징으로 세계인의 마음에 각인되었다.
매년 봄에는 패션쇼와 꽃축제가 열리며, 예술과 일상의 경계가 사라지는 광장으로 기능한다.
3. 사회적 공간
로마 시민과 여행객이 함께 모이는 휴식의 장소로,
‘도시 속의 열린 극장’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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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예술과 인문학적 해석
관점 해석
건축적으로 직선과 곡선, 상승과 하강의 조화 — 인간과 하늘의 연결
예술적으로 신앙·문화·사랑이 만나는 도시적 무대
철학적으로 경계 위의 조화 — 프랑스와 스페인, 신앙과 세속의 만남
사회적으로 권위의 공간이 시민의 공간으로 변한 열린 예술의 상징
> “스페인 계단은 오르기 위한 길이 아니라, 머무르기 위한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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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관람 포인트
1. 바르카치아 분수(Fontana della Barcaccia)
‘가라앉은 배’ 모양의 분수로, 테베레 강의 범람을 기념한 작품.
베르니니 부자의 협업으로 탄생.
2. 계단 중간의 테라스
로마 도심과 비아 데이 콘도티(Via dei Condotti)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3.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
프랑스의 루이 12세가 세운 고딕 양식 성당.
내부에는 루소·볼로냐파 화가들의 프레스코화가 남아 있다.
4. 일몰 시간
오후 5~6시경, 붉은 노을빛이 계단의 대리석을 물들일 때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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Ⅶ. 한 문장 요약
스페인 계단은
로마의 하늘과 인간의 일상을 잇는 예술의 계단이며,
국가와 신앙, 사랑과 낭만이 교차하는
**“움직이는 바로크 무대”**다.
“여기서는 한 걸음이 하나의 예술이 되고,
멈춤이 하나의 시가 된다.”
트레비 분수 바로 근처라서 찾아가기 좋았고,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햅번이 된 듯한 낭만적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많고 더웠지만, 이 곳만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며 즐길 수 있었어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이 젤라또를 먹던 그 곳.
아름다운 모습과 추억이 있는 장소지만 실제로 가보면 수많은 인파만 신나게 구경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게 너무 많으면 인간만 보여서 좀...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지만 소매치기 걱정도 되어 가방을 조심하게 됩니다.
계단에서 젤라또를 먹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어서 먹으면 경찰에게 제지당합니다. 트레비 분수도 그렇지만 관광객은 공권력에 저항하지 않는게 현명한 행동입니다.
트레비 분수는 그래도 멋졌는데 스페인 계단은 사람으로 뒤덮여서 잘 모르겠어요
콘도티거리 끝에 있는 스페인계단
로마의 휴일 오드리햇번처럼 젤라또 하나 사서 그 기분을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스페인계단에서는 음식을 먹지 못하게 경찰들이 제지하니 주의하세요!
솔직히 그 유명한 고전 명화, 로마의 휴일과 명배우 오드리 햅번, 그레고리 팩을 떠올릴만한 장소가 아니었다면 방문할 만한 장소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계단위 올라서 보는 전망도 특별하다고 할것은 없었다. 다만 트래비 분수나 판테온에서 인접해 있으니 함께 방문할 장소로는 고려해볼 수 있겠다.
Piazza di Spagna, 00187 Roma RM,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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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바티칸 시국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역사적인 산책 지역
바티칸 시국은 가톨릭 도시 국가이자 교황의 거주지로, 시스티나 성당의 프레스코화와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유명합니다. 바티칸 스카비를 방문하는 것은 관료적 장애로 인해 어려울 수 있지만,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보람 있는 경험입니다. 바티칸 네크로폴리스 또는 죽은 자의 무덤으로도 알려진 이 지역은 1940년대에 바티칸이 의뢰한 발굴 작업 중에 성 베드로 대성당 아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12로마 생태동물원
동물원
야외 활동
공원
자연 및 야생 동물 지역
로마의 경치 좋은 비올라 보르게세 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비오파르코 디 로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동물원으로, 가족과 자연 애호가들에게 즐거운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1911년에 설립된 이 친환경 동물 공원은 약 1,200마리의 동물과 약 150종의 파충류, 포유류 및 조류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성인끼리 둘러보기에도 2시간 30분 이상 걸려요
어른 입장료 19유로입니다
평일 오전 10시쯤 가면 동물들 먹이 주는 것도 볼 수 있어요. 사람없고 좋음
가볼만해요 동물 종류 많고 재밌어요~~
나또또 — Google review
3시에 들어가면 9유로로 들어갈 수 있어서 3시에 방문하였습니다. 5시에 폐장하여서 2시간이면 넉넉히 다 볼줄 알았는데 너무 여유롭게 움직였는지 반정도 보다가 나왔네요. 아쉬움이 큰 만큼 좋은 동물원이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호랑이도 백호여서 더 놀랍게 보았습니다.
로마 여행하시면서 시간 되실 때 방문해보세요.
코뿔소와 하마를 가까이서 처음
봤는데 어른인 저도 새롭고 즐거웠답니다!
동물원 관람하는데 2시간 30분 정도 걸렸어요. 중간중간 벤치도 많았지만 열심히 보느라 많이 걸었더니 힘들더라구요 ㅎㅎ 그치만 8살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3시 이후에 입장권을 방문 구매하면 50퍼센트 할인(성인은 9유로)이에요! 4시에 큰 동물들이 안으로 들어가서인데, 바쁘게 걸으시면 그때까니 큰 동물들은 거의 다 볼 수 있어오! 담이 낮고 동물들이랑 거리가 가까워서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로마에 와서 아이들과 오후에 시간이 잠시 있다면 한번쯤 들를만 합니다. 동물원 폐장 2시간에는 반값 할인을 하니 그때 가세요. 제값을 주고 가기엔 조금 아쉽습니다. 동물들도 다양하고 비교적 깨끗하며 화장실도 많이 있습니다. 키 1미터 이하 어린이는 무료입장이니 꼭 확인하세요. 내부 매점이 있는데 비싸고 안 좋다는 후기들이 있어서 가지 않았는데 보기엔 꽤 깨끗해보였습니다. 동물원 입구에 노점도 몇개 있는데 거기는 절대 가지마세요. 너무 비싸게 받고 아이스크림도 반쯤 녹은 것을 판매하네요.
8살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꿈의 장소입니다. 로마여행 마지막날을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동물복지를 보호하는 전시방법과 불법 동물밀렵등을 이해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모차를 카지고 다니기 편하며 간단한 간식은 미리 준비해 가는것이 좋습니다
아기 데리고 가기 너무 좋았어요.
걷기에 크지도 않아서 유모차로 슬슬 다니면서 아기들 좋아하는 동물 보여주기 괜찮습니다. 좋아요. 앞에 보르게세 공원까지 감안하면 슬슬 다니기에는 강추.
Piazzale del, V.le del Giardino Zoologico, 20, 00197 Roma RM, 이탈리아•
어린이 놀이시설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테마파크
루네우르 파크는 로마의 EUR 지구에 위치한 놀이공원으로, 22개 이상의 어트랙션을 제공합니다. 워터 슬라이드, 롤러코스터, 관람차, 반자이, 바르카마타, 그란데 프리즈비, 피콜로 사파리, 스피너와 같은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이 공원은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옵션을 제공하여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를 수용합니다. 또한 할로윈과 크리스마스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개최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루뇌르는 제가 어렸을 때 기억했던 모습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요즘은 거의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이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산책을 하다 보면 여전히 옛 시대의 마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옛 "공원"의 구조와 모습을 엿보는 것은 마치 과거로 잠시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비록 변했지만, 그 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그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원문)
Il Luneur è sicuramente diverso da come lo ricordavo da bambina: oggi è pensato quasi esclusivamente per i più piccoli, con giostre e attrazioni dedicate soprattutto ai bambini. Passeggiando al suo interno però si respira ancora un po’ di quella magia di una volta: rivedere le strutture e alcuni scorci della vecchia “formula parco” è stato come fare un piccolo tuffo nel passato. Un luogo che, pur cambiato, conserva il suo fascino per chi ha ricordi legati a quegli anni.
Natasc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2025년 1월 5일 저는 12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적합한 이 아름다운 놀이터를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저는 현금 데스크에서 1인당 전체 티켓 €21에 티켓을 구매했습니다(온라인으로 구매한 경우 €19였습니다). 제 생각에 실망스러운 점은 오후 4시 30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티켓 비용을 전액 지불했고 2살짜리 딸에게도 할인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인 1인당 63유로, 6세와 2세 소녀 2명, 동반자인 아내를 위해 5유로를 추가하여 총 68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일단 내부에 들어가면 적절한 높이 내에 있으면 모든 게임에 무제한으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규칙은 금전 등록기 근처 입구에 적혀 있습니다. 공원 근처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운이 좋게 무료 주차 공간을 찾은 경우에만 해당). 마침내, 소녀들은 공원이 문을 닫는 오후 7시까지 많은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원문)
Oggi 1.05.2025 ho visitato per prima volta questo parco giochi bello che e adatto ai bimbi fino a 12 anni. Ho acquistato i biglietti in cassa a 21€ a persona biglietto intero ( se lo acquistavo online era 19€) . La cosa deludente secondo me è che pur essendo arrivato alle 16:30 il biglietto lo pagato intero, nessuna riduzione neanche per mia figlia di 2 anni . Quindi ho pagato 63€ per un adulto e 2 bimbe da 6 e 2 anni + altri 5 euro per mia moglie come accompagnatore per un totale dì 68€. Puoi una volta che sei dentro hai illimitato su tutti i giochi se rientri nell altezza giusta, comunque all entrata vicino alle casse c'è scritto il regolamento. Il parcheggio e gratuito in vicinanze al parco (solo se sei fortunato a trovare un posto libero). In fine, le bimbe ci sono divertite un sacco fino alle 19:00 quando avviene la chiusura del parco.
(Google 번역 제공) 로마의 유서 깊은 놀이공원은 주로 어린이를 위한 공원으로 탈바꿈하여 가족 친화적이고 조용하며 안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활동은 키가 1미터 이상인 어린이에게 적합하며, 몇 가지 놀이기구는 아이들에게 완벽한 안전 속에서 속도의 스릴을 선사합니다. 한때 호수가 있던 자리에 위치한 이 워터파크는 절대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곳입니다. 가격은 필요에 따라 조정 가능하므로,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Lo storico parco dei divertimenti di Roma è diventato un parco principalmente per bambini , il che lo rende un posto adatto a famiglie, tranquillo e sicuro. Le attività sono quasi tutti adatte a bambini di almeno un metro, e un paio di giostre danno ai bimbi il brivido della velocità in tolate sicurezza. Il parco acquatico installato dove prima era presente il laghetto è un'idea da non sottovalutare. Il prezzo può essere adattato alle diverse esigenze, quindi direi un rapporto qualità prezzo discreto.
(Google 번역 제공) 어린이 전용으로, 올 인클루시브 티켓으로 모든 게임을, 심지어 여러 라운드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안에는 바와 피자 가게, 화장실이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도 있고요.
옛날 유럽이 정말 그립네요.
어쨌든 추천합니다.
(원문)
Carino solo per bambini con biglietti tutto incluso si fanno tutti i giochi anche più giri.
Bar pizzeria all interno,bagni.
Spettacoli dal vivo..
Mi manca tanto l'EUR di una volta.
Cmq consiglio
(Google 번역 제공) 옛날 루네르(Luneur)를 기억하시나요? 잊어버리세요... 이곳은 약 70년 전에 건설되어 로마 올림픽과 함께 영구적으로 운영된 최초의 이탈리아 놀이공원이자 유럽 최대 규모 놀이공원 중 하나였던 곳의 2.0 버전일 뿐입니다. 나이 든 사람들에게는 새 천년이 시작될 때까지 모든 세대의 기준점이 되었지만, 90년대 말 쇠퇴의 조짐이 나타나 2008년경 문을 닫았다가 2016년에 완전히 새롭게 단장하여 어린이들을 새로운 타겟으로 삼아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네, 12세 이하의 자녀나 손주가 있다면 분명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단지 동반자 역할만 하는 성인용 게임은 없으니까요(선택 사항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의심스럽고 어떤 사람에게는 맞는 선택입니다). 하지만 차이를 만드는 것은 나이가 아닙니다... 대부분은 키이고 때로는 엄격한 규칙(입장 시 알아야 하므로 미리 준비하세요, 에드.)이 발작적인 효과를 냅니다. 일부는 물놀이에 전념하고 분명히 여름에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이지만 몇 가지 전형적인 놀이공원 게임(올빼미가 있는 상징적인 관람차는 그대로 남아서 이제 공원의 상징이 되었습니다)과 일부 기념품이 있지만 반면에 엔터테인먼트는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모든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그리고 할인은 뼈대입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설정이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이 여전히 행복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처럼 눈이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지는 않았지만(오늘날 그들은 2천 가지 자극을 받고 거의 익숙해졌으므로 은하계 열광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결국 갈고리와 갈고리 사이에서, 특히 입장권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항목(음식, 음료 및 가젯) 때문에 지칠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 자체는 즐거웠고 공원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주차 공간 찾기도 꽤 쉬웠어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주차할 곳이 꽤 많았거든요. 유용한 정보가 있으신가요?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로마와 그 외 지역에 대한 다른 후기도 확인해 보세요.
(원문)
Avete presente il Luneur di una volta? Ecco, scordatevelo....questo è solo un surrogato in versione 2.0 di quello che è stato il primo luna-park italiano e tra i più grandi in Europa, realizzato circa 70 anni or sono e poi reso stabile in corrispondenza delle Olimpiadi di Roma. E per i più grandi è stato un punto di riferimento per intere generazioni fino all'inizio del nuovo millennio, quando i primi segni di declino manifestati alla fine degli anni 90 hanno portato alla chiusura verso il 2008 e alla riapertura nel 2016 ma in una veste completamente rinnovata e anche con un nuovo target: i bambini. Già, se avete figli o nipoti fino a 12 anni di età allora sicuramente potranno trovare un luogo dove divertirsi...in caso contrario cercate pure altro, perché tanto non ci sono giochi per gli adulti che hanno il ruolo solo di accompagnatori (una scelta, opinabile per alcuni, corretta per altri). Ma non è l'età la discriminante.....è soprattutto l'altezza e a volte l'applicazione ferrea del regolamento (che dovete conoscere quando entrate, quindi premunitevi per tempo, NdR) ha effetti parossistici. Una parte è dedicata ai divertimenti acquatici e ovviamente in estate è la meta preferita ma poi pochi giochi tipici del luna-park (è rimasta l'iconica ruota panoramica con la civetta che ora è diventata il simbolo del parco) e qualche memorabilia ma poche cose, in compenso è aumentata l'animazione...ma il costo è non proprio alla portata di tutti (e le riduzioni sono all'osso). A me tutto sommato è piaciuto come ambientazione e ho visto bimbi comunque allegri, anche se non come eravamo noi con gli occhi pieni di meraviglia (oggi hanno duemila stimoli, sono quasi assuefatti, quindi non aspettatevi entusiasmi galattici) e alla fine tra riffe e raffe, soprattutto per il gli extra (cibi, bevande e gadget, non compresi come le attrazioni nel biglietto di ingresso), rischiate il salasso. Ma l'esperienza è godibile e il parco ben tenuto: abbastanza facile trovare parcheggio perché difficilmente lo troverete affollato. Utili info? Allora lasciate un like e guardate le altre recensioni fatte su Roma e non solo.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고, 귀신의 집과 그 옆의 놀이 공간은 꽤 흥미로웠지만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모든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지만, 딸아이가 서스펜더 벨트를 착용하고 있어서 놀이기구는 한 번도 탈 수 없었습니다. 아무런 경고도 없었습니다. 평일에 왔으니 가격 대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이나 저녁 시간이 더 재밌을지도 모르겠네요. 이탈리아에 계시고 며칠 휴가가 있다면 꼭 가보세요.
(원문)
Hafta içi çok boştu, korku evi ve yanındaki diğer aktivite alanı çok ilgi çekici gözükmesine rağmen kapalıydı. Tüm etkinliklere katılabilirken bir oyuncağa kızımız askılı giyiyor diye binemedik. Bununla ilgili bir uyarı da yoktu. Hafta içi geldik ödenene değer bir etkinlik alanı olduğunu düşünmüyorum. Belki hafta sonu ve akşamları daha eğlencelidir. İtalyaya gelirseniz çok boşta olduğunuz gününüz varsa gidebilirsiniz.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 이곳은 거의 전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훌륭한 장소입니다. 놀이기구 외에도 음악과 쇼를 즐길 수 있는 정말 멋진 테마파크입니다. 환경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고 안전 기준도 높습니다.
(원문)
A mio avviso ottima location riservata quasi esclusivamente ai bambini. Quindi un gran bel parco tematico che oltre alle attrazioni (giostre) garantisce anche intrattenimento con musica e spettacoli. L’ambiente si presenta molto ben curato con elevati standard in termini di sicurezz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다만, 구내 식사 옵션, 이탈리아 여행 상품의 제한, 티켓 종류 제한, 전용 주차장 부족에 대해서는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3세 이상 어린이에게 추천하며, 다양한 게임과 놀이기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이브 쇼도 매우 재미있습니다. 여름에는 미끄럼틀이 있는 수영장도 있습니다.
(원문)
Ottima esperienza. Ben tenuto e curato. Ben organizzato. Qualche appunto sulla ristorazione interna, poche alternative per essere in Italia; la poca flessibilità nel tipo di biglietti ed assenza di un parcheggio dedicato. Consigliato per i bambini di ogni età a partire dai 3 anni, con molti giochi e giostre. Anche gli spettacoli dal vivo sono molto carini. Per gli abbinamenti d'estate ci sta anche una piscina con scivoli.
Via delle Tre Fontane, 100, 00144 Roma RM, 이탈리아•
14캄포 데 피오리
대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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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포 데 피오리는 로마에 있는 활기차고 역사적인 공공 광장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모이는 분주한 아침 시장으로 유명합니다. 이 이름은 '꽃의 들판'으로 번역되며, 처형에 사용되기 전 꽃이 만발했던 고대의 기원을 떠올리게 합니다. 시장이 끝난 후, 광장은 다양한 바와 식당이 있는 활기찬 야간 유흥 중심지로 변모합니다.
오전에 가야합니다. 오후가 되면 다 철수해요. 트러플소스 올리브오일 과일 등 여기가 제일 저렴했습니다.
Trilobite — Google review
시장물품 구매
Negotiation. 결과 이득인지? 손해인지?
헷갈린다
로마 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시장. 유럽여행 다니면서 갔던 다른 마켓들보다는 규모가 작은 편이고 식료품 위주의 시장이에요! 이태리에서도 큰 시장 작은시장 많이 다녔는데 너무 상업적인 느낌이 되어버렸거나 너무 퀴퀴한 느낌이 드는 곳들도 있었거든요. 여긴 좀 더 밝고 유럽스럽고 판매물품도 정돈된 느낌이라 좋았어요. 광장 분위기 자체가 발랄하더라고요. 나보나 광장 구경하고 이쪽으로 슬 걸어와서 마켓 구경한 다음에 마켓 가장자리 카페나 식당에서 배 좀 채우고 맞은편 트라스테베레 지구로 가면 딱 좋아요:)
로마에서 시장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
관광객이 많이 구입하는 트러플 등 각종 향신료와 과일 채소들을 판매.
시식이나 시음도 가능.
굳이 시간을 내서 방문할 필요까지는 없고 시간 여유가 있을때 한번 가보면 괜찮은 수준.
가격은 협상이 가능하나 상인들이 처음 제시하는 가격은 크게 싸지는 않음.
정말 실구매 목적을 가지고 방문한다면 현지 가격을 먼저 파악하고 방문하길 추천.
호갱을 노리는 느낌의 시장입니다. 너무 더워요.
광장에 마켓이 있지만 호객이 생각보다 많아요. 겉만 보기엔 아쉬워서 마켓 안르로 들어가니 이탈리아 분이 판매하는 향신료가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까르보나라, 볶음밥에 넣어 먹으니 확실히 풍미가 살아나요~ 더 사올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판매하는 아몬드를 꼭 구입하세요. 정말 고소하고 맛있습미다.
캄포 데 피오리 로컬마켓시장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픈한다는 로컬마켓
트러플오일이나 선물용 물건들을 싼가격에
구할수도 있고 시장 답게 흥정도 해보시기를
참 어딜가든 소매치기도 무조건 조심해야함!
카페테리아 같은곳에 앉아서 음료 한잔하며
쉬어가기도 좋고 시장답게 재미지고 활기찬곳
노점상 아재들도 매우 친절한편 로컬시장이긴
하지만 여행객들도 워낙 많이 다니는 곳이기에
그냥그냥 로마 여행중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곳
가까운 위치는 판테온에서 걸어서도 충분한곳
늦은 시간에는 시장을 닫기 때문에 점심전으로
한 번 쯤은 아침에 로마스러운 복작복작 거리는 시장을 구경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한국에서 유명한 송로버섯 소스라던지 질 좋은 식료품들도 굉장히 많이 팔고 있어요! 다 시음도 가능하고...
P.za Campo de' Fiori, 00186 Roma RM,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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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스테베레는 로마의 활기차고 다양한 동네로, 전통적인 트라토리아, 수제 맥주 펍, 장인 상점으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은 노동자 계급의 뿌리를 유지하면서 젊은 인파를 활기찬 광장으로 끌어들입니다. 방문객들은 저녁 식사 전의 파세지아타를 즐기고 매력적인 자갈길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트라스테베레에는 산타 마리아 인 트라스테베레 대성당도 있어 보헤미안 분위기에 역사적 의미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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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막시무스(Circus Maximus), 또는 치르코 마시모(Circo Massimo)는 25만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고대 로마의 전차 경주 경기장입니다. 로마 제국에서 처음이자 가장 큰 종류의 경기장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쇠퇴하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다가 발굴되어 복원되었습니다. 오늘날 서커스 막시무스는 로마의 큰 공원으로, 수많은 이벤트가 열립니다. 직사각형의 녹지 공간은 개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여유로운 산책과 탐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저 게임에서도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는 전차경기장이 있던 곳입니다. 지금은 흔적이 없이 사라졌지만, 과거에 얼마나 큰 규모였을지 짐작이 되네요. 아테네와 이스탄불에서도 유사한 곳을 봤는데, 이곳은 로마의 전차경기장이니 더욱 실감났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한국인을 위한 리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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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2025년 7월 14일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영화 '벤허'를 보고 온 기대와 다르게 무색합니다.
정말 허허 벌판만 남아있으며 그나마 남아있는 유적은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별 1개 더 깍는이유는 경기장을 둘러싼 간이매점들이 모두 인종차별주의자입니다.
아시안에게는 프리미엄 가격을 받네요 ^^
예시 : 백인에게는 아이스크림 4유로
아시안은 6유로
백인에게는 콜라는 3유로
아시안에게는 4유로
너무나 더운 날씨에 방문하고서 기분도 나빠진 날이였습니다. 방문하더라도 물을 휴대해서 가길 바랍니다.
그냥 넓은 평원같아요. 사람들 개 산책 많이 시키고 있고, 돗자리 펴놓고 피크닉도 하네요. 해도 되는건가?
옛날에는 전차경기장이었다는데 지금은 시민들이 모여서 축제하고 노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볼거리는 크게 없으나 그 규모만 봐도 과거에는 엄청났을것 같다는 상상이 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은 상태로 과거 전차경기장의 흔적만 남아 있음. 포로 로마노 가는 길에 잠시 들러길 추천
콜로세움 내부관람표를 구하지못해 외부만 보았으나 너무 웅장하고 멋있었음~한시간을 둘러보아도 아쉬웠음
담엔 꼭 내부를 보고싶다 집시 매우많으니
조심!!!
자전거타기 좋다
허허벌판
대전차 경기장.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있는 곳. 대전차가 아닌 개들이 뛰어다니던데요. 그 당시 저 곳을 7.5바퀴를 돌았답니다. 말이 한계치까지 달릴 수 있는 거리라네요. 원래 말이란 들판에 뛰어 다니던 야생마를 인간들이 용도에 맞게 개량한 것이라 전속력으로 오래 달릴 경우 운동 불내성 때문에 한계를 넘기게 되면 피를 토하고 죽는답니다. 그러니 그 한계점 거리가 7.5바퀴겠죠. 비용상 자동차 레이스 엔진처럼 한 번 쓰고 버릴 수가 없어서겠죠. 이런 것은 영화 벤허에서도 언급이 됩니다. 아마도 경주는 직선이 아니라 끝 부분의 회전부에서 전술적으로 승부가 갈렸을 듯 합니다(이 부분도 영화 ‘벤허’에서 나옴). 마치 쇼트트랙 코너(사토마코와 타쿠미의 ‘33’코너나 나가자토 타케시와 쇼지싱고가 관전하던 타쿠미와 료스케의 배틀 쇼부 코너)처럼 말이죠. 글래디에이터에서도 전차가 나오는데 그것은 전차 경주가 아닌 전차 학살의 공연이었겠죠(콜롯세움에서). 중심부의 길쭉한 둔턱에서는 검투사들이 싸웠답니다. 길쭉하니 전술적으로 앞 뒤로의 이동이 중요했을 것이고 그런식의 검투를 했을 것이니 어찌보면 펜싱이 이곳에서 유래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생각보단 초라한 모습. 동네 개들 노는 운동장 느낌⁉️경사진 언덕이 예전엔 대리석이 깔린 계단이라 사람들이 앉아서 관람했었답니다. 이 곳의 대리석도 기독교 건물 짓는데 가져다 썼을지도 모르겠네요. 내가 저 동네 돈 좀 있는 한량이라면 전차 가지고 사설 내기 경주 했을 듯. 이딸리아노 또또⁉️
00186 Roma RM,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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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 디 토레 아르헨티나는 로마에 있는 고고학 유적지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암살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 집단이 서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지역은 트램으로 잘 연결되어 있으며, 8번 트램이 라르고 아르헨티나에서 트라스테베레까지 방문객을 운송합니다. 방문객들은 로마 패스를 사용하여 교통 시스템에 무제한으로 접근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유료 사이트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참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카이사르가 죽음을 맞이했다는 고대 유적지이며, 생각보다 많은 유물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울타리 밖에서 안쪽을 자유롭게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고양이 보호소가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귀여운 고양이들이 내부 유적지 울타리를 우습게 뛰어넘어 거닐고 다니는 것이 너무 귀여웠어요. 고대 유적지와 고양이 보호소의 조합은 흥미롭고 귀여우면서도 생뚱맞지만, 그만큼 동물을 사랑하는 로마 사람들의 마음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Chloe J — Google review
로마시대의 유물을 그대로 보존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공감할 수있는 장소 였습니다.
지상에서 땅 아래 로마 유적지를 볼 수 있다.
유적지이자 고양이들의 거주지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로마 돌아다니면서 정말 자주 지나다닌 곳인데 카이사르가 죽은 장소라는 생각을 해보면 기분이 참 오묘하다.
유기묘들을 보호하는 장소로 사용되고있는 카이사르가 죽은 유적!
한국인들 다 모르고 지나치는 것 같은데 한 번 가보세요 로마의 고양이사랑을 느낄 수 있음
아침에는 못 봤었는데 저녁때 가면 늘어진 고양이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유적지 이지만 또한 길냥이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 사실 이곳은 냥모나이트 유적지입니다... 모두들 판테온 가기전에 이 귀여운 고양이들을 감상하세요...!
임시 폐쇄됨
워터파크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공원
관광 명소
하이드로마니아는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대규모 워터파크로, 90,000 제곱미터의 수중 재미를 제공합니다. 레저 및 피트니스 수영장, 파도 기계, 극한의 워터 라이드, 부모를 위한 다양한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공원에는 파도 풀, 하이드로 마사지 풀, 운동과 재미를 결합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피트니스 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로마의 "제2의 바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곳은 수년간 성공을 거두며 수도 최고의 놀이공원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해왔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더 좋고 어떤 면에서는 부족할 수도 있고, 어떤 면에서는 부진하고 어떤 면에서는 개선될 수도 있습니다. 여름철, 특히 비수기(주말, 공휴일, 연휴, 휴가 등)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휴식, 오락, 재충전, 도전, 스릴, 재미가 어우러진 이 놀이공원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킵니다. 어떤 놀이기구는 배짱이 있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고(어떤 놀이기구는 고도와 난이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놀이기구는 사람이 많아 기다려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노력 덕분에 안전 기준이 더욱 강화되었고(다른 놀이공원과 마찬가지로 특정 체중과 키 미만의 어린이는 출입이 금지됩니다), 인명 구조원 시스템도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워터파크가 다채롭고 신나는 것처럼, 휴식 공간도 정말 편안합니다. 네, 가끔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매우 친절하고 다정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정말 견딜 만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도 잘 처리해 줍니다). 직원들이 거의 떨어지지는 않지만, 이런 일들은 드문드문 발생합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이며,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은 그다지 저렴하지는 않지만, 가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일부 서비스는 유료이고, 여름 캠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로마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원하고, 몇 마일씩 줄을 서지 않고도 갈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야 할 것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유용한 정보가 필요하신가요?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로마와 그 외 지역에 대한 다른 후기도 확인해 보세요.
(원문)
Potrei definirlo quasi come il "secondo mare di Roma" tanto è il successo che questo luogo riscuote da anni e anni, consolidando il ruolo di leader nei parchi di divertimento della Capitale. Magari è un po' più per certi versi e un po' meno per altri, magari su qualche cosa inciampa e su altre migliora....non è semplice sicuramente da gestire visto che i flussi nella bella stagione sono importanti, specie durante i periodi di riposo dal lavoro (weekend, festività, ponti, ferie, ecc.). Però quel mix di relax, svago, refrigerio, sfida, brivido e allegria di fatto accontenta tutti. Alcune delle attrazioni presenti sono riservate a chi ha lo stomaco per farle (in tutti i sensi, alcune per altitudine e impegno non sono consigliabili a tutti), altre sono affollate e tocca aspettare...in generale l'impegno ha fatto elevare gli standard di sicurezza ( i minori sotto un certo peso e una certa altezza non possono accedere, come ogni lunapark) e il sistema di lifeguard è pronto e attento. L'area per il relax è veramente rilassante così come l'area di acquaparking è completa ed entusiasmante. Si, ogni tanto qualche insoddisfazione ci sta...in genere il personale è molto gentile e affabile (e gestisce situazioni a volte veramente ai limiti del tollerabile), raramente scade ma si tratta di episodi isolati. L'atmosfera in generale è di relax e divertimento e si percepisce. Prezzi non proprio bassi ma chi ci va lo sa, certi servizi hanno costi e non sono centri estivi in convenzione: venire qui è quasi una garanzia per chi cerca fresco e divertimento, a due passi da Roma e senza fare chilometri in coda. Lo consiglio. Utili info? allora lasciate un like e guardate le altre recensioni fatte su Roma e non solo.
Robert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더운 날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어른들이 놀기에 좋은 슬라이드도 많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도 여러 개 있어요.
저희는 외지에서 방문했기 때문에 선베드 없이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했는데, 도착해서 선베드를 빌리려면 같은 금액을 다시 내야 했어요.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음료, 아이스크림, 음식을 살 수 있는 곳도 여러 군데 있어요. 음식은 보통이에요. 10점 만점에 5점 정도 주고 싶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상쾌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Great place to spend a hot day! There are plenty of slides suitable for adults, and several pools where you can relax and sunbathe peacefully.
Since we were visiting from out of town, we bought tickets without sunbeds online – but once we arrived, we had to pay the same amount again to rent sunbeds on-site. It would have been helpful to know this in advance.
There are several spots where you can buy soft drinks, ice cream, and food. The food is average – I’d rate it 5 out of 10 – but overall, it’s a fun and refresh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공원 자체는 정말 재밌는데, 웹사이트가 엉망이었어요. 인증 코드를 못 받아서 입구에서 티켓을 사야 했죠. 별 5개를 주지 않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저는 수영장 근처에 선베드와 파라솔이 있는 20유로짜리 옵션을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었습니다. 덜 붐비고 모든 곳과 가까웠거든요. 25유로짜리 "골드 에어리어"는 수영장 옆 사람들 한가운데에 있어서 솔직히 추가 비용을 낼 가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놀이기구는 3~4시간 정도면 탈 수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큰 슬라이드 중 하나가 닫혀 있었습니다.
아들이 산책하다가 작은 사고를 당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지만, 영어를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구글 번역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별 5개를 깎는 두 번째 이유입니다.
이 공원은 8세 이상(130cm 이상) 어린이가 이용하기 좋지만, 일부 놀이기구는 체중 제한이 있습니다.
주의 사항: 모든 놀이기구는 점심시간인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운행이 중단되므로 그 시간대에는 레스토랑이 정말 붐빕니다.
(원문)
The park itself is really fun, but the website was a mess — I never got the verification code, so I had to buy tickets at the door. That’s the first reason I’m not giving it 5 stars.
I chose the €20 option with sunbeds and an umbrella near the pool — it turned out to be the better choice. It was less crowded and still close to everything. The €25 “Gold Area” is right in the middle of the crowd by the pool and honestly not worth the extra cost.
Most rides can be done in about 3–4 hours. One of the big slides was closed during our visit.
My son had a small accident while walking. The staff were kind and helpful, but no one spoke English, so I had to use Google Translate — that’s the second reason I’m docking a star.
The park is great for kids 8 and up (130 cm+), but some rides have weight limits.
Heads up: All rides shut down from 1 PM to 2 PM for a lunch break, so the restaurant gets really crowded around that ti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워터파크였습니다. 온라인 예약과 인증 코드 수신에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메일로 문의했더니 빠르게 해결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음식 종류가 조금 부족했지만, 피자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슬라이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루 종일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선베드를 예약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ery enjoyable waterpark. Had a little difficulty booking online and receiving verification code but I emailed them and was sorted quickly.
Staff are nice and helpful. Food was a bit limited when we went but thoroughly enjoyed the pizza there.
Great option of different slides. Highly recommended booking a sunbed so that you've got somewhere to relax if your spending the day.
(Google 번역 제공) 수년간 하이드로매니아의 청결함, 질서, 그리고 다양한 어트랙션에 항상 감사해 왔고, 그래서 여러 번 다시 찾았습니다. 공원은 넓고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거리가 가득하며, 훌륭한 푸드 코트와 잘 갖춰진 마켓까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최근 방문했을 때 수영장 이용 시 위생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사람들"(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만...)이 적절한 수영복도 없이 밖에서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바로 수영장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깨끗한 환경에서 수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수질과 안전감을 저해하는 요소입니다.
시설의 잠재력은 크지만, 엄격한 위생 관리가 없다면 수영장 이용이 불편해질 수 있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원문)
Negli anni ho sempre apprezzato Hydromania per la pulizia, l’ordine e la varietà di attrazioni, motivo per cui ci siamo tornati molte volte. Il parco è grande, divertente sia per bambini che per adulti, con una buona area food court e anche un mercatino ben fornito.
Purtroppo, nelle ultime visite ho notato una scarsa attenzione al rispetto delle regole igieniche per l’accesso alle piscine: “alcune persone” (non entro nei dettagli su chi che ho paura…) entrano direttamente con i vestiti che indossavano all’esterno, senza costumi adeguati. Questo compromette la qualità dell’acqua e la sensazione di sicurezza per chi vuole nuotare in un ambiente pulito.
È un peccato, perché la struttura ha grande potenziale, ma senza un controllo rigoroso sulle regole igieniche l’esperienza diventa spiacevole.
(Google 번역 제공) 로마의 번잡함에서 벗어나기에 좋은 곳입니다. 교통수단은 워터파크로만 제한되어 있으니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오셔야 합니다! 하지만 잠시 쉬어가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8월 말에는 그렇게 붐비지 않아서 오전 11시쯤 갔는데,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쯤부터는 좀 더 붐비더군요.
(원문)
Great place to come to escape the city of Rome. Transport is limited to the water park so be prepared to use the metro followed by a bus to bring you out here! However, it is a good escape. At the end of august we didn’t find it too busy, we came around 11am but it did get a bit busier after lunch 2pm onwards.
(Google 번역 제공) 두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냈는데, 정말 친절하고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일부 어린이의 경우, 최소 키 120cm, 몸무게 35kg 이상이 필요합니다.
(원문)
Passato una giornata con due figli, molto bello e ricco di attrazioni. Per alcune di queste, è necessario oltre all'altezza minima di 120 cm., un peso di almeno 35 kg.
(Google 번역 제공) 로마 근처에 위치한 파르코 아쿠아티코 히드로마니아는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하도록 설계된 현대적이고 활기찬 워터파크입니다. 넓은 부지에 펼쳐진 이 공원은 빠르고 사선으로 움직이는 슬라이드, 파도풀, 인터랙티브 워터게임이 있는 어린이 공간, 그리고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유수풀 등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밝은 색상, 테마별 디자인, 그리고 무성한 초목은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주변의 녹지에는 그늘진 공간, 피크닉 공간, 그리고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공원 내 레스토랑과 바에서는 간식과 상쾌한 음료를 제공하여 하루 종일 다양한 활동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Parco Acquatico Hydromania este un parc acvatic modern și vibrant situat în apropierea Romei, conceput pentru a oferi distracție și relaxare tuturor vizitatorilor, indiferent de vârstă. Parcul se întinde pe o suprafață generoasă și combină o varietate de atracții acvatice: tobogane rapide și serpentine, piscine cu valuri, zone dedicate copiilor cu jocuri de apă interactive și râuri lente ideale pentru relaxare. Culorile vii, designul tematic și vegetația luxuriantă creează o atmosferă plăcută și energizantă.
Zona verde înconjurătoare oferă spații de umbră, zone de picnic și locuri pentru odihnă, în timp ce restaurantele și barurile din parc servesc gustări și băuturi răcoritoare, perfecte pentru o zi plină de activități.
Vicolo del Casale Lumbroso, 200, 00166 Roma RM, 이탈리아•
어린이 박물관
문화센터
박물관
비영리단체
Explora - 로마 아동 박물관은 인터랙티브 전시, 워크숍 및 게임을 통해 어린이를 참여시키고 교육하기 위해 설계된 다양한 박물관입니다. 현대적인 구조는 아이들이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여러 테마 영역을 탐험할 수 있는 밝고 개방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잘 갖춰진 미니 슈퍼마켓부터 실습 수상 활동까지, 박물관은 유아부터 12세 아동까지 몰입형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I really appreciate all the staffs over there. My kid couldnt make it on the weekend since every ticket was sold out due to many ppl. But I knew he would love this place so I came back on weekday with online reservation. And of course he loves to play and try everything here.
로마에 묵는 동안 아이를 꼭 데리고 가보고 싶어서 갔는데 아이가 신나게 놀아서 좋아했어요. 만 나이로 3살-4살 정도가 제일 재밌게 놀 것 같긴 하지만 22개월 아기도 신나게 놀고 돌아 오는 길에 뻗어서 잤어요. 🤭
Early S — Google review
온라인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입장인원 제한이 있으나 현장발권도 가능합니다.
단 정확히 정해진 시간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박물관이라기 보단 과학이 가미된 키즈카페에 가깝습니다.
6살 아들이 로마 여행 중 그 어느곳보다 만족하며 놀았어요.
단, 한시간 반밖에 놀수없어서 시간이 짧아 아쉬웠네요.
안에 카페랑 식당도 있으며 식당은 12시에 오픈합니다.
로마 일정 마지막날 아이들과 무얼하면 좋을까 하면서 지도를 뒤적여보다 우연히 발견한 곳.
한국으로 치면 어린이박물관과 키즈까페 중간의 느낌인데 시간은 잘 보냈어요. 그런데 막상 언어의 한계때문에 100프로 완벽히 이용해보지 못한건 아쉬워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여기만한 애들관련 놀이 시설을 못봤습니다. 주창장도 물론 있구요. 레스토랑도 있어서 식사도 해결됩니다.
즐거운 공간 크기는 작지만 알찬 구성
시설에 비해 직원의 참여도가 없음 그냥 알아서 놀아야됨. 주차장 있고 식당겸 까페 있음
유적지 여행에 지친 아이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7월 말에 방문했고 4살 아이가 로마 여행 중 가장 좋아한 곳이에요. 덕분에 더운 날씨에 가족들도 좀 휴식하고 아이는 신나게 놀았습니다! 입장은 정해진 시간에 할 수 있고, 온라인 사전 예약 가능합니다. 1시간 45분 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두 번 방문했습니다. 첫 번째는 유료 입장이었고, 두 번째는 무료 입장일에 방문했습니다. 제공되는 서비스에 비해 티켓 가격이 다소 비싼 편입니다. 일부 구역은 보수 공사로 인해 폐쇄되었고, 일부 장비는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고장 났거나 결함이 있습니다. 바는 닫혀 있고 자판기만 있습니다. 일부 구역은 흥미롭고 교육적이지만, 어린이들에게 무엇을 보는지 설명해 줄 직원이 부족합니다. 직원은 보안 담당자로만 제한되어 있습니다. 유료 입장일에는 더 즐겁고 방문객들이 더 편안하지만, 무료 입장일에는 방문객 수가 제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것들이 있고 훨씬 더 혼잡합니다.
주차는 2유로이며, 일요일에는 근처에 좋은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모든 용도(남성, 여성, 남성+어린이, 여성+어린이 등)에 적합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그 이상은 아닙니다.
(원문)
Esperienza nel complesso sufficiente.
Visitato 2 volte. La prima a pagamento e la seconda in una delle giornate con ingresso gratuito. Prezzo del biglietto un pò alto in rapporto a ciò che offre. Alcune aree chiuse per lavori e alcune attrezzature non funzionanti o difettose per scarsa manutenzione. Bar chiuso, solo distributori automatici. Alcune aree interessanti e istruttive, ma si avverte la mancanza di personale che spieghi ai bambini ciò che vedono. Il personale si limita alla sola vigilanza. Nei giorni a pagamento è più godibile e i visitatori sono più tranquilli, mentre nei giorni con ingresso gratuito c'è un pò di tutto e molto più caos, nonostante il numero chiuso di visitatori.
Possibilità di parcheggio interno a 2 euro, di domenica c'è anche una buona possibilità di parcheggio gratuito nei dintorni. Bagni puliti e adatti a ogni esigenza (uomo, donna, uomo + bambino, donna + bambino ecc..)
Nel complesso carino, niente di più.
Via Flaminia, 80/86, 00196 Roma RM, 이탈리아•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건축물
정원
빌라 도리아 팜필리는 로마에 있는 역사적인 공원으로, 분주한 도시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한때 고대 귀족 로마의 저택이었던 이곳은 현재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자연 산책로, 분수, 넓은 녹지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공원은 야외 콘서트와 크리스마스 월드와 같은 몰입형 경험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이 축제 이벤트는 손님들을 전 세계의 크리스마스 전통을 탐험하는 여행으로 안내하며, 다양한 활동, 오락 및 매일 열리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제공합니다.
가장아끼는 장소, 햇살맞으러가기좋다. 아랫동네에 로컬맛집도 많아 산책갈만한곳..
Jiwon G — Google review
평범한 공원
(Google 번역 제공) 빌라 도리아는 잠시 쉬어가는 동안 저를 반겼습니다. 햇살에 노랗게 물든 잔디밭과 고요한 분수는 복원 공사로 문을 닫았습니다. 접근 가능한 곳은 거의 없었고, 온라인 정보에서도 이 억지스러운 고요함을 암시하는 내용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길과 나무 그늘 사이에서 이곳에 깃든 위대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분수에서 물이 다시 춤추고 잔디밭이 다시 푸른빛으로 물들면, 저는 다시 돌아와 이 경이로운 공원을 발견할 것입니다.
(원문)
Villa Doria mi ha accolta in un momento di pausa, con i prati ingialliti dal sole e le sue fontane silenziose, chiuse per restauro. Poco era accessibile, e nessuna indicazione online lasciava presagire questa quiete forzata. Eppure, tra i viali e le ombre degli alberi, si intuiva la grande bellezza che qui dimora. Tornerò, quando l’acqua tornerà a danzare nelle fontane e il verde vestirà di nuovo i prati, per scoprire il parco nella sua piena meraviglia.
(Google 번역 제공) 푸른 나무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빌라에는 정돈된 멋진 레스토랑, 어린이 놀이터, 그리고 수많은 거북이와 거위, 그리고 백조 몇 마리가 서식하는 연못이 있습니다. 로마처럼 복잡한 도시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완벽한 자유를 만끽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Una villa meravigliosa, immersa nel verde, ci sono dei punti di ristoro molto carini e ben organizzati, c'è un parco giochi per bambini e un laghetto in cui vivono moltissime tartarughe, oche e qualche cigno... è meraviglioso che in una città caotica come Roma si possa trovare un posto così bello in cui passare una giornata in piena libertà a contatto con la natura. Vale la pena andarci!
(Google 번역 제공) 햇살 아래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도시 서쪽 지안콜로 언덕에 있는 넓은 공원은 산책, 게임, 반려견 산책, 자전거 타기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합니다. 아름다운 대형 빌라는 현재 정부 소유입니다. 공원에서 분수, 극장 등을 예전의 영광으로 복원하기 위한 공사가 한창이라 현재 상당수가 폐쇄되었거나 휴관 중입니다. 주로 낮 시간에만 개방하며, 출입 지점이 많지 않습니다.
(원문)
Lovely spot for a stroll in the sun. A large park to the west of the city on the Giancolo hill, lots of space for walking, playing games, dog walking, cycling etc. Beautiful big villa, now owned by the government. Lots of work being done in the park to restore fountains, the theatre etc to their former glory, so a fair bit closed or shut down at the moment. Open during daylight hours generally and not many access points.
(Google 번역 제공) 빌라는 아름답지만, 148헥타르 규모의 공원 안에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공원 한가운데에 있어서 거의 걸어서 가야 할 정도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들판을 지나 나와야 합니다. 게다가 정원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시간이 있고 자연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아주 좋은 곳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기념비적인 장소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La villa es bonita pero hay que tener en cuenta que está dentro de un parque de 148 hectáreas, para llegar tienes que hacer un senderismo casi porque está en medio del parque, el bus te deja en una carretera y tienes que andar por el campo y salir. Encima ni se podía entrar al jardín, muy bonito si tienes tiempo y te apetece naturaleza sino no lo recomiendo como monumento como tal.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공원이 있는 로마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으며, 휴식, 산책, 스포츠 활동 등 모든 것이 푸른 나무에 둘러싸여 있고,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Con il suo bellissimo Parco, per respirare un pochino di natura nella bellissima Roma, relax, passeggiate attività sportiva, tutto immerso nel verde , e dove si può ammirare un bellissimo panoram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공원에 아주 넓은 공간이 있었는데, 저녁 7시쯤 요가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고, 운동 기구와 바를 이용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수풀이 미로처럼 얽힌 저택까지 천천히 걸어 올라가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분수와 귀여운 거북이들이 가득한 연못도 있었습니다.
(원문)
Bellissimo parco, grandissimo, intorno alle 19 c'erano gruppi di persone che praticavano yoga, chi si godeva una passeggiata all'ombra degli alberi, alcuni facevano esercizi con attrezzi e sbarre presenti , altri in bicicletta.
È stata una bella esperienza scoprirla passo passo fin alla residenza con il suo particolare labirinto di cespugli, e non sono mancate fontane e un laghetto pieno di tante simpatiche tartarughe.
Via di San Pancrazio, 00152 Roma RM,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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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ioned on
광장
나보나 광장에는 유명한 타르투포로 알려진 인기 레스토랑인 레스토랑 트레 스칼리니가 있습니다. 관광 명소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식당은 이 지역을 탐험하는 누구에게나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바실리카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천주교 성당
교회
성 베드로 대성당은 미켈란젤로와 카를로 마데르노를 포함한 유명한 건축가 팀에 의해 설계된 후기 르네상스 교회입니다. 기독교 세계에서 가장 신성한 교회로 여겨지며, 세계에서 단 네 개의 주요 바실리카 중 하나입니다.
두말 할 필요 없이 이탈리아의 방문 한다면 반드시 방문 해야 하는 곳입니다. 전세계 어디를 가도 성 베드로대성전 내부와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은 보지 못했습니다. 꼭 시간을 내셔서 반드시 방문 하시기를 바랍니다.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ARTRINITYYY ( — Google review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과 희년을 맞이한 바티칸의 풍경이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전세계 수많은 성당을 다녀봤지만, 단연 교황의 성당다운 권위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피에타같은 명작을 직접 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시간과 많은 인파로 쿠폴라 전경을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바티칸 여행의 정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성베드로 성당 (2025.11)
바티칸 시국의 성베드로 대성당으로 로마4대 성당 중 하나.
원래도 방문객이 많지만, 희년이라 전세계 많은 신자들이 방문. 교구에서 방문하는 순례자들을 우선으로 출입시켜, 단체 순례객보다 먼저 입장해야 대기를 피할 수 있음.
수요일은 교황알현이 있으니, 박물관 투어신청은 비교적 수요일을 추천함.
대성전 우측으로 들어가면,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조각상이 있음.
박물관은 무조건 투어를 신청해서 관람하길 추천
바티칸의 유산이며, 동시에 인류의 유산으로 이 장소를 평가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이곳을 방문시에는 순례길처럼 고되다..이렇게 마음먹고 오셔야합니다.압사의 공포를 느꼈어요.땡볕에 몇시간 대기는 기본이니 마음먹고 오세요. 자유롭지못한 가이드투어 싫어하는분도 여기는 가이드투어로 오시는게 좋아요. 압사위험때문에 개인투어도 내부직원들의 통제를 받습니다. 선조들이 남긴 유산을 밑천삼아,이탈리아 GDP의 12%를 차지하는 관광업에 배가 불러서인지, 로마인들의 불친절,인종차별을 이겨내며 베드로성전,콜로세움,판테온등 유적지를 보았으니 이번 유럽일주의 보람을 느낍니다. 로마밖을 벗어나면, 나폴리, 친퀘테레 등 소도시 사람들의 인성은 조금 낫다고 느꼈습니다.내 인생에 로마는 이제끝.
바티칸 투어의 마지막코스 성 베드로 대성당
바티칸 투어는 보통 미술/조각관-시스티나성당-베드로대성당 으로 진행되는데 교황청 행사에 따라 특정 단계가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간 날은 교황님 행사로 베드로 대성당이 출입불가였는데 갑자기 일정변경이 있었는지 성당이 열려서 가이드 없이 개인으로 입장했습니다.
먼저 지하로 들어가 역대 교황님들의 무덤을 보다가 1대 교황님!!이신 베드로 사도의 무덤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좁은 계단을 통해 성당내부로 진입하여 성당 안을 보는 순간의 느낌은 압도 그 자체. 아 신에게 바치는 위대한 성당은 이런거구나를 온몸으로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기도를 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성전에 들어온 느낌이랄까...
정신없이 보고 정문으로 나왔다가 마침 25년에 한번 열리는 문으로 들어가는 기회를 얻고나면 오른쪽에 피에타가 보입니다. 똑같이 만든 작품을 여럿 보았고, 심지어 몇시간전 바티칸 박물관에서도 봤는데 진품이 풍기는 그 위엄과 질감은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시스티나 성당도, 성 베드로 대성당도 아무리 잘찍은 사진도 실제로 보았을때의 압도적인 느낌을 10%도 못담는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쿠폴라는 다들 심리적으로 평생 한번 올까 말까한 그런 곳인데다 로마 전체에서 가장 높다는 이유 등 그런 낭만적 감성적 분위기에 젖어서 쿠폴라 좋은 곳이라고 착각하는 거지
현실적으로 냉혹하게 따져보면 절름발이 엘리베이터 타는 표만 구매하게 하고, 그나마 어지럽고 힘들 정도로 힘든 302계단이나 타야 하고 그런 수준 낮고 불편한 퀄리티의 전망대임.
그런데다 엘리베이터 이용 티켓 가격도 15유로 가격은 그냥 신앙심으로 성베드로 성당에 미사 봉헌금 냈다 생각하면 모를까 서비스적으로 따지면 매우 창렬한 요금임. 다시는 이용 안 할거임.
2025.11.12.
성 베드로 대성당 (Basilica di San Pietro in Vaticano) – 그리스도교 건축의 정점, 인간과 신의 만남을 위한 ‘빛의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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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위치: 바티칸 시국 중심부, 바티칸 언덕 (고대 로마 네로 경기장 터 위)
헌당: 1626년 (교황 우르바노 8세)
건축 양식: 르네상스 + 바로크 혼합 (대성당 규모로는 세계 최대급)
주보 성인: 사도 베드로 (예수의 제자, 초대 교황)
의미: ‘교회’의 개념이 아닌, “신앙과 건축이 하나가 된 우주적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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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역사적 배경
시기 내용
1세기경 사도 베드로 순교(64년경), 무덤이 현재 제단 아래 위치
4세기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최초의 바실리카 건립 (320년경)
1506년 교황 율리우스 2세가 신성한 규모의 재건 시작
1506–1626년 120년간 건축 – 브라만테,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베르니니 등 참여
1626년 11월 18일 완공 및 헌당, 오늘날의 모습으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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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주요 건축가와 역할
건축가 역할 대표적 기여
도나토 브라만테 최초 설계자 (1506) 중앙집중형 돔 구조 제안, “새 성 베드로의 아버지”
라파엘로 산치오 설계 수정 (1514–1520) 인문주의적 조화와 고전미 강조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주 건축가 (1546 이후) 거대한 돔 완성, 내부 공간 통합
카를로 마데르노 정면 파사드 설계 (1607–1620) 현재의 길게 뻗은 입면 구성
지안 로렌초 베르니니 내부 장식 및 광장 설계 (1624 이후) 발다키노, 베드로좌, 베드로광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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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외관과 구조
총길이: 약 220m
돔 높이: 132m (내부 천정까지)
수용 인원: 약 6만 명
형태:
거대한 그리스 십자형 평면(미켈란젤로)과
전면부의 바실리카형 회랑(마데르노)의 결합.
상징:
십자가 중심의 돔 = 하늘과 땅을 잇는 축(Axis Mundi)
베드로의 무덤이 정중앙 제단 아래 = 신앙의 뿌리와 교회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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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내부 하이라이트
1. 미켈란젤로의 돔 (Cupola di Michelangelo)
직경 42m, 로마 하늘의 중심.
내부에는 신약의 인물과 천사들이 원형으로 배치되어 천상으로의 상승감을 줍니다.
성당 내부에 들어서면 자연광이 돔 아래를 감싸며 “신의 숨결”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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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르니니의 발다키노 (Baldacchino, 1624–1633)
주 제단 위의 거대한 청동 천개(높이 28m).
꼬인 기둥(Solomonic column)은 구약의 솔로몬 성전 상징.
천사와 포도넝쿨 장식은 희생제사와 부활의 생명력을 표현.
베드로의 무덤 바로 위에 세워져, 하늘(돔)과 땅(무덤)을 잇는 연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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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드로의 좌 (Cathedra Petri, 1657–1666, 베르니니)
제단 뒤쪽 벽면의 황금빛 구름과 천사 군상 속에 ‘베드로의 의자’를 둘러싼 구조물.
중앙의 스테인드글라스 비둘기(성령 상징)가 비추는 빛은,
교황권이 성령의 인도로 세워졌음을 상징합니다.
신의 권위가 인간을 통해 역사 속에 작동함을 보여주는 조형적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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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켈란젤로 – 피에타 (Pietà, 1499)
입구 오른쪽 제1예배당에 위치.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의 슬픔.
24세의 미켈란젤로가 만든 작품으로, 젊은 마리아의 얼굴은
“죄 없는 순결의 영원함”을 상징합니다.
대리석이 인간의 살결처럼 느껴지는 조각 — “슬픔의 아름다움”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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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하 묘역 (Necropolis / Grotte Vaticane)
사도 베드로의 무덤, 역대 교황들의 안치소.
가장 깊은 곳은 1세기 로마의 네로 경기장 터,
바로 그 위에 오늘날의 성당이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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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외부 공간 – 베르니니의 베드로 광장 (Piazza San Pietro)
형태: 타원형, 중앙 오벨리스크 + 양쪽 반원형 주랑(284개의 기둥)
의미:
두 팔을 벌린 듯한 형태는 “교회가 온 세상을 품는다” 는 상징.
중심 오벨리스크는 이집트의 태양 신앙 → 기독교의 부활 신앙으로 전환된 상징물.
규모: 길이 340m, 폭 24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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Ⅶ. 상징과 신학적 의미
요소 상징 의미
돔 하늘과 신의 영역 – 영원의 상징
발다키노 제사와 연결 – 땅에서 하늘로 향하는 믿음
베드로좌 교황권과 사도적 전승
피에타 인간 고통의 구속적 아름다움
광장 교회의 포용과 평화의 제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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Ⅷ. 예술사적 의의
1. 르네상스의 질서 + 바로크의 감정이 완벽히 융합된 유일한 건축물.
2. “교황권의 상징이자 인류 신앙의 중심” 으로, 건축이 신학을 시각화한 사례.
3. 미켈란젤로, 베르니니, 브라만테 — 인류 최고의 예술가들이 120년간 협업한 유일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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Ⅸ. 한 문장 요약
> 성 베드로 대성당은 인간의 손으로 세운 가장 위대한 기도이며, 돌로 지은 신앙의 고백이다.
인파를 뚫고 들어간 성 베드로 성당의 천장에서는 햇빛이 들어오고 있었고, 무신론자 입장에서도 매우 경건한 느낌을 받았다. 성 베드로 성당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 중 하나로 바티칸을 넘어 기독교 자체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라고 할 만하다. 정말 다른 성당들과는 비교가 안 되는 규모로, 성당 초입에 섰을 때 내부가 전부 눈에 들어오지 않아 그 구조를 짐작하기가 상당히 힘든 편이다.
성당 내부의 햇빛이 들어오는 곳은 밖에서 보았던 돔인데, 일단은 올라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들었으나 당연하게도 계단을 이용해 엄청 걸어야 한다고 해서 포기했다. 돔의 안쪽 벽면에서 위와 같은 거대한 글귀를 발견할 수 있다. 매우 유명한 구절이다.
또한, 내부에는 미켈란젤로의 역작인 피에타가 있다. 단순히 피에타라고 하면 수많은 피에타를 다룬 작품 중 이 작품이 먼저 나올 정도로 매우 유명하다. 전체적인 조형미도 조형미지만, 성모 마리아의 옷의 주름 표현이 굉장하다. 어떻게 대리석을 깎아서 이 정도로 정교한 결과물을 낼 수 있었는지 가늠이 안된다. 미켈란젤로의 천재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순간.
성당 제일 끝, 즉 교황이 앉는 곳에는 베드로의 성좌(Cathedra Petri)가 있다. 비둘기가 있는 중앙 부분으로 햇빛이 들어와 밝게 빛나는 게 은근히 이쁘다. 확실히 교황의 권위를 표현한 느낌. 그 외에 성당을 장식하는 웅장하고 화려한 조각과 그림이 수없이 많았다.
그 와중 오후 5시의 미사(?)가 진행되는 것을 보았는데, 당연하게 라틴어는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어 그냥 분위기만 봤다. 합창단?이 찬송가 부르는 걸 들었는데 성당 전체에 조용하게 울려 퍼지는 게 인상적이었다. 다만 애초에 미사가 맞는지도 모름.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않았고 사람도 엄청 많지는 않았으니 그렇게 중요한 행사는 아마 아니었을 것이다. 저분들 직책도 모르겠다.
Piazza San Pietro, 00120 Città del Vaticano, 바티칸 시국•
23포폴로 광장
대광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피아차 델 포폴로(Piazza del Popolo)는 '인민 광장'으로 번역되며, 로마에서 중요한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이곳은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오벨리스크가 있으며, 1826년까지 공개 처형이 이루어졌던 장소였습니다. 광장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박물관, 쌍둥이 교회,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대성당과 같은 다양한 명소가 있습니다.
밤에 오니까 한적한 느낌이 좋았고 오벨리스크 탑이 임상적이였던 넓직한 광장입니다. 여기서 핀초언덕으로 올라가면 더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Food_dairy B — Google review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았음. 넓은 공간에 사람들이 적당히 분산되어 있어 복잡하지 않았고, 광장 중앙의 오벨리스크와 분수대가 인상적이었음.
호스텔 친구들이랑 같이 가봤는데 엄청 예쁘진않아도 가보면 좋은곳 :)) 저는 약 7일정도 머물러서 로마에 웬만한곳 다 가봤는데 솔직히 콜로세움 근처가 사기긴해여.... 시간 없으신분들은 콜로세움이랑 포로 로마노 강추♡
포폴로 광장 (Piazza del Popolo)
로마의 ‘북쪽 관문’이자, 도시의 대칭적 미학과 종교적 상징이 만나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광장이 아니라, 로마 도시계획의 *무대이자 서문(西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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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
명칭: Piazza del Popolo (“인민의 광장” 혹은 “포플라(포폴로) 나무의 광장”)
위치: 로마 북쪽 끝, 옛 *플라미니아 가도(Via Flaminia)*의 기점.
— 고대에는 로마 외곽에서 입성하는 자들이 반드시 지나야 했던 ‘북쪽 입구’.
건축 양식: 신고전주의와 바로크의 조화.
재정비 시기: 19세기 초 *주세페 발라디에(Giuseppe Valadier)*가 대대적으로 설계.
의미: “로마에 들어서는 첫 장면”이자 “신과 인간, 질서와 감각의 균형”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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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의 유래 – 두 가지 설
1. ‘Populus’(인민)
→ “인민의 광장”, 즉 로마 시민을 위한 공공광장.
2. ‘Pioppo’(포플라 나무)
→ 인근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교회에 있던 포플라 나무에서 유래.
(전설에 따르면, 황제 네로의 유령을 달래기 위해 그곳에 교회를 세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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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간 구조
포폴로 광장은 완벽한 타원형(elliptical)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심축과 대칭이 완벽히 유지된 **‘로마의 시각적 질서’**의 대표작입니다.
주요 구성 요소 설명
(1) 오벨리스크 중앙에 서 있는 이집트 오벨리스크(Obelisco Flaminio). 람세스 2세 시대 제작 → BC 10세기경 원래 헬리오폴리스에 있던 것을 로마로 운반. 높이 약 24m.
(2) 트리덴테(Tridente) 남쪽으로 이어지는 세 갈래 길 — 비아 델 코르소(Via del Corso), 비아 디 리펫타(Via di Ripetta), *비아 델 바부이노(Via del Babuino)*가 만나며 ‘삼지창(Trident)’ 모양을 이룸.
(3) 쌍둥이 교회 남쪽 입구에 마주 보고 있는 두 교회 — *산타 마리아 데이 미라콜리(Santa Maria dei Miracoli)*와 산타 마리아 인 몬테산토(Santa Maria in Montesanto). 베르니니 제자 카를로 라이날디(Carlo Rainaldi)가 설계.
(4) 북쪽 교회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Santa Maria del Popolo) — 카라바조의 명작이 있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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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술과 신앙의 교차점 –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교회
11세기에 세워진 교회로, ‘포폴로’ 이름의 기원.
내부에는 **카라바조(Caravaggio)**의 두 걸작이 있습니다.
〈성 바울의 회심(The Conversion of Saint Paul)〉
〈성 베드로의 순교(The Crucifixion of Saint Peter)〉
또한 라파엘로, 베르니니, 브라만테의 손길이 남은 예술의 보고.
광장의 신성함을 시각화하는 영적 중심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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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건축적 상징
Valadier의 대칭 구조는 단순한 미학이 아니라
*“신성한 질서가 세속 공간에도 흐른다”*는 르네상스-바로크적 세계관을 반영.
**세 갈래 길(트리덴테)**은 로마의 중심(판테온, 스페인광장, 바티칸)으로 뻗어나가며,
*“하나의 믿음에서 세 방향으로 퍼지는 인간 문명”*을 형상화합니다.
> 포폴로 광장은 **로마의 도시 신학(Urban Theology)**이라 불릴 만큼,
신앙·예술·도시계획이 일체화된 상징적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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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대적 의미
현재는 축제, 공연, 집회, 시위가 열리는 시민의 공간.
로마의 ‘도심 광장 중 가장 웅장한 입구’로,
북쪽에서 들어오는 모든 여행자는 **“로마에 도착했다”**는 감각을 가장 먼저 이곳에서 느낍니다.
광장 위쪽 **피닌나 언덕(Pincio Hill)**에 오르면,
로마 시내와 성 베드로 대성당의 돔이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전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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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문학적 요약
> 포폴로 광장은 **“질서와 생명, 신과 인간의 만남”**을 공간으로 구현한 곳이다.
중앙의 오벨리스크는 신의 빛을,
트리덴테의 세 길은 인간 문명의 다양성을 상징한다.
이곳은 로마의 북문이자, 신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문이다.
아침에 폼페이로 가는 패키지 모임 장소로 갔는데 좋았습니다.
스페인 광장에서 이곳까지 이어지는 길들에 많은 쇼핑 상점들이 있습니다. 행운스럽게도 볼만한 퍼레이드 시기에 방문해서 더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내 방문시 관광과 쇼핑 음식점 옵션이 골고루 있어 효율적인 관광에 좋아요.
정말 북적북적한 광장. 뜨거운 낮 보다는 늦은 오후가 더 사랑스러웠다.
Piazza del Popolo, 00187 Roma RM, 이탈리아, USA•
경기장
재미와 게임
스포츠 단지
스타디오 올림피코는 로마에 있는 유명한 경기장으로, 축구 클럽 라치오와 로마의 홈구장입니다. 1960년 하계 올림픽과 다양한 국제 경기를 개최한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경기장을 통해 체험 여행을 떠나 탈의실과 필드 입구와 같은 구역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경기장에는 골드 오픈 비스트로와 공식 팀 상품을 제공하는 상점과 같은 식사 옵션도 있습니다.
두번째 가본건데 일반팬들 앉는 자리라 그런지 담배는 덜 피우더군요
처음 갔을때 서포터석 앉았었는데 너구리굴이니 참고하시길
경기장 접근성에 대해 말하자면 지도만 봐도 알수 있듯 다소 외곽 지역이라 안그래도 교통편이 구린데 내가 본 경기가 빅경기라 그런지 가는 길부터 고생했음 버스는 다 가득차있어서 겨우겨우 블랙택시 잡아서 제 시간에 도착함 혹시라도 상대가 강팀이면 넉넉잡고 세시간 전에 출발하세여 두시간 전에 출발했다가 큰일날뻔 했으니
나힐순 — Google review
스키즈 월드투어 마지막도시 로마 콘서트가 열려서 감....
그늘이 없고 너무더워서 사운드체크 이후로 많이 힘들었지만
야외인만큼 바람이불면 또 너무 시원했었고 해가지니 공연장이 너무예뻤다..
스키즈최고..straykids everywhere all around the world
AS로마 공식홈페이지에서 티켓 구매하였고
가격은 꽤 좋은 자리였는데 55유로 정도 했습니다.
경기 시작 전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역시 축구에 미친 나라🇮🇹
경기내용은 시시한편이었지만, 응원 분위기는 최고. 직관의 맛을 알려준 재밌는 곳. 다만 후기 보고 2층으로 예매했는데, 그냥 1층 뒷열정도만 가도 충분히 다 잘 보이고, 1층 앞열도 충분히 괜찮아 보였다
스타디움 앞 큰 광장에서 입장을 했다. 경기 시작 약 두시간 전에 스타디움 근처로 입장 가능해서 많이 기다린 것과 근처에 유니폼을 파는 메가스토어가 없어서 아쉬웠다.
엄청큰 경기장.
날이 추워서인가 관중은 별로 없었고,올림픽 경기장이라 경기를 보기에 너무 멀었다.
그래도 로마의 관중들은 열광적이었고,로마 시내까지 걸어가는 길이 사람들과 섞이어 재미있었다.
뮤즈 보러 갔읍니다...
공연 자체는 만족스러우나 입장 경로가 복잡해서 많이 헤맸네요 스텝분들도 다들 말이 다르셔서 꽤 고생했습니다
종합경기장이라 구장이 멀어보여서 생동감이 떨어짐. 축구는 재미있게 보고 나왔지만...
Viale dei Gladiatori, 2, 00135 Roma RM, 이탈리아•
문화유산 박물관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문화적 랜드마크
로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혁신적인 박물관은 모델과 파노라마 3D 영화를 사용하여 도시의 역사에 대한 매혹적인 여행을 제공합니다. 이 박물관은 방문객, 특히 어린이들에게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며, 로마의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진화를 보여주고 침략, 전투 및 건축 발전과 같은 중요한 사건을 강조합니다. 이 멀티미디어 명소는 로마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상적인 출발점이 되며, 실제 역사적 장소를 탐험하기 전에 시각적으로 자극적인 소개를 제공합니다.
이해가능 언어가 있다면 이탈리아전반적인 역사를 알수 있습니다. 한국어가 없습니딘만 역사를 좋아하는 이들은 영어로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Michele — Google review
이탈리아와 로마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3D 영상도 멋지고 좋습니다. 다만 영어 설명이 어린이들에게는 조금 어렵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현대 기술을 통해 로마 역사를 제대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로마가 어떻게 건국되고 수 세기에 걸쳐 어떻게 성장했는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볼 수 있었고, 몇몇 유적지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모든 랜드마크를 직접 둘러보기 전에 첫날에 꼭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투어를 진행하면서 미리 알게 된 정보 덕분에 모든 게 더 이해가 잘 됐어요.
(원문)
It was amazing experience! Great introduction to Roman history with help of modern technology. We could see the whole story of how Rome was created and how it grew over the centuries. Also got to know more about some of the monuments. Highly recommended to do it on your first day, before going to explore all the landmarks in person. Later during the tours it all made more sense thanks to what we got to know earli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화려한 3D 및 모형 효과와 조명 쇼, 그리고 고대 로마, 공화정, 그리고 제국의 역사와 작품을 재현하고 재구성한 비디오 세트까지! 고대 로마 시대의 주요 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해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avvero fantastico! Spettacolari effetti 3d e plastici con giochi di luci e scenografie video con rievocazioni e ricostruzioni storiche delle opere e storia dell’antica Roma Reale, Repubblicana e Imperiale. Esperienza suggestiva e immersiva, si vive una spiegazione delle principali opere dell’era Antica Romana. Super consigliata!!!
(Google 번역 제공) 로마는 탐험할 곳이 너무 많아서 아름답습니다.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지역 방문을 계획하세요. 바티칸, 정원, 공회당, 안젤로 성은 모두 함께 있습니다. 아마도 2일 또는 하루 반 안에 이 모든 것을 맞추려면 매우 긴 하루가 될 것입니다.
콜로세움, 팔라티노 언덕 및 로마 포럼은 바티칸에서 도보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므로 다시 함께 계획하세요. 대부분의 콜로세움 티켓은 다음 날 팔라티노 및 로마 포럼을 방문할 수 있으므로 2일 패스이지만 콜로세움은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트레비 분수, 스페인 계단, 주요 쇼핑가, 아름다운 광장이 모두 함께 있습니다.
주요 명소에 가까울수록 더 비싼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습니다. 몇 분 동안 아름다운 자갈이 깔린 뒷골목을 따라 걸어가면 더 합리적인 식사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벨리니와 브루스케타를 10유로에 제공하는 식전주를 찾아보세요. 많은 장소에서 비슷한 가격을 제공합니다.
편안한 트레이너는 필수입니다.
즐기다
(원문)
Rome so many places to explore its just beautiful. To make best use of your time plan your visit in areas. Vatican, Gardens and Basilica and Castle Angelo are all together, it would be a very long day to fit all of these in maybe 2 days or a day and a half.
The Coliseum, Palatine Hill and Roman forum are about an hours walk from the Vatican, so again plan these together, most tickets for the Coliseum allow you to visit Palatine and Roman forum the following day so a 2 day pass but the Coliseum is timed.
Trevi fountain, Spanish steps and the main shopping district and lovely squares are all together.
The closer you are to main attractions the more expensive restaurants and cafes are, walking a few minutes down a few lovely cobbled back streets there are lots of lovely more reasonable eating places. Look out for the aperitif offers a Bellini and Bruschetta for 10Euro lots of places do similar.
Comfy trainers are a must.
Enjoy
(Google 번역 제공) 🎥 **로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영원한 도시 로마에서의 시간 여행**
로마 여행을 시작할 매력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면, **로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2,700년의 역사를 통해 교육적이면서도 감동적인 멀티미디어 여행을 선사합니다.
- 로마의 정교한 지형 모형에 투사되는 **30분 분량의 몰입형 영화**가 핵심이며,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로마의 발전 과정을 보여줍니다.
- **8개 언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어 해외 방문객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 **감동적인** 영화는 깊은 역사적 맥락을 제공하여 이후의 관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 **친절한 직원**, 깨끗한 시설, 그리고 여유로운 관람 속도로 한 시간 정도 방문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 **처음 방문하는 방문객**, 가족 단위 방문객, 그리고 유적 너머로 로마를 이해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에게 이상적입니다.
- **티켓 가격**은 성인 기준 약 18유로로, 짧은 방문에는 다소 비싼 편입니다.
- 메인 영화는 흥미롭지만, **작은 3D 전시**는 어린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체험은 로마 여행 **초기**에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후 펼쳐질 모든 볼거리의 배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원문)
🎥 **Welcome to Rome – A Time-Traveling Experience in the Eternal City**
If you're looking for a captivating way to kick off your Roman adventure, **Welcome to Rome** offers a multimedia journey through 2,700 years of history that’s both educational and emotionally stirring.
- The centerpiece is a **30-minute immersive film** projected onto a detailed topographical model of Rome, tracing the city’s evolution from ancient times to today.
- The experience is enhanced by **audio guides in 8 languages**, making it accessible to international visitors.
- The film is **emotionally powerful**, offering deep historical context that enriches later sightseeing.
- The venue has **friendly staff**, clean facilities, and well-paced layout—perfect for a one-hour visit.
- Ideal for **first-time visitors**, families, and history buffs looking to understand Rome beyond the ruins.
- **Ticket prices** are around €18 for adults, which is a bit steep for a short visit.
- While the main film is engaging, **smaller 3D exhibits** may not hold the attention of younger children.
This experience is best enjoyed **early in your trip** to Rome—it sets the stage for everything you’ll see afterward.
(Google 번역 제공) 로마의 역사를 알 수 있고 재미 있습니다. 오히려, 로마에 왔을 때는, 우선 처음으로 여기서, 로마의 공부를 하면, 그 후의 관광도, 좀 더 충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작은 모형의 동영상의 뒤,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역사를 봅니다. 나는 일요일 17시 예약에 갔지만 혼잡하지 않았다. 평소에는 모르겠어요.
(원문)
ローマの歴史を知ることが出来、楽しいです。むしろ、ローマに来たときは、まずはじめにここで、ローマの勉強をすると、その後の観光も、もっと充実すると思います。いくつかの、小さい模型の動画のあと、最後にシアターで歴史を見ます。私は日曜日17時の予約でいきましたが、混んでませんでした。普段はわか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로마 역사를 소개하는 훌륭한 입문서입니다. 과거의 사건을 지루하게 되뇌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도시의 부흥과 몰락, 그리고 부흥을 생생하게 맥락화하고 시각화합니다. 실물 모형, 영상, 영상, 내레이션, 음악의 기발한 조합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제작진의 도시에 대한 자부심은 생생하고 중독성 있습니다.
저희는 로마 체류 마지막에 이 체험을 했는데, 관광지를 방문하기 전에 하는 게 더 좋았을까 봐 걱정했지만, 이렇게 돌아보는 것이 방금 본 것에 대한 풍부한 맥락을 제공하기에 완벽했습니다.
이 체험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an excellent introduction to the history of Rome. Not a boring recitation of past events but a lively contextualisation and visualisation of the rise, and fall, and rise of the eternal city. The clever combination of physical models, projections, film, narration, and music is cleverly done and immersive. The creators’ pride in their city is palpable and infectious.
We did this experience toward the end of our stay in the city and I was a bit worried that it would have been better to do it before visiting the sights, but it turns out that this way round is perfect as it gives so much context to what you just saw.
I highly recommend this experience.
Corso Vittorio Emanuele II, 203, 00186 Roma RM,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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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미술관
문화유산 박물관
관광 명소
로마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박물관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삶과 놀라운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영구 박물관입니다. 이 전시에는 다 빈치의 원래 계획에 따라 제작된 50개의 인터랙티브하고 실물 크기의 기계와 그의 가장 유명한 그림인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의 23개의 실물 크기 복제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그의 발명품과 그림을 재현함으로써 5세기 전으로 돌아갑니다.
포폴로 광장 옆에 위치한 박물관
자세히 보지 않으면 위치를 찾기가 어렵다.
개인적으로 발명품 이런것들에 관심이 많아서 가게된 곳인데
정말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다.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했던 박물관.
내부는 좁지만 볼거리가 많았다.
Michael Y — Google review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간 장소가 너무 좋았다.
볼게 많지는 않은데요 아기랑 볼만 했습니다. 아주 작은 박물관이에요. 만져보고 돌려보고 하는 것들도 있어요.
너무작고 입장료 10 euro 입장료가 너무 아까움
다빈치 발명품과 그림이 다 가짜 프린트한게 딱 티남
네이버 블로그에 어떤분이 사진올린거 있는데 그거만 보면 딱임
있는것에 비해 입장료가 너무 비쌈
포폴로광장에 오면 판초언덕 올라가는길에 있어요. 과학 좋아하는분들은 좋아할듯...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지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기리는 작은 박물관이에요. 그의 디자인이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장치들이 있어요. 피렌체 상공을 새처럼 날아다닐 수 있는 VR 룸도 있어요. 제가 체험해 봤는데 정말 멋졌어요.
이 박물관은 분명 영감을 주는 곳이고 꼭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원문)
Really cool And smal museum to honor Leonardo da Vinci. They have some contraptions you can try to see some of he's designs in action. They also have a VR room where you can fly like a bird over Florence. I tried it and it was really cool.
This museum is definitely inspiring and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작은 보물이었는데, 하마터면 놓칠 뻔했어요. 로마의 실내 박물관은 전혀 들어갈 생각이 없었는데, 간판을 보고는 다빈치 작품이라고 해서 호기심이 생겼어요. 이 박물관에 들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다빈치의 천재성과 재능을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훌륭하게 보여주었어요.
(원문)
This is such a little gem that we almost missed. We never intended to go into any indoor museums in Rome, but when we saw the sign, we were intrigued because it’s DaVinci. 100% worth the detour into this museum. They did an excellent job of showcasing his genius and talent in such an interactive way.
Piazza del Popolo, 12, 00187 Roma RM, 이탈리아•
박물관
과학 박물관
미술관
어린이 박물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체험 박물관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재능과 천재성을 기념하는 곳으로, 그의 스케치에 따라 제작된 50개의 발명품과 그의 가장 유명한 그림의 충실한 복제품을 전시합니다. 이 몰입형 전시는 그림, 기계, 세부 테마 프로젝션, 홀로그램 및 교육 오디오 녹음을 통해 매력적인 멀티미디어 여행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잊지 못할 여정
밀라노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박물관을 처음 방문했을 때의 감동은 정말 **정말** 컸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르네상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거장의 상상력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박물관은 다빈치의 비행기, 전쟁 장비, 유압 시스템을 놀랍도록 인터랙티브하게 재현한 모형들을 통해 그의 발명품들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그의 스케치가 3D 작동 모형으로 변환되는 모습은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직접 만지고, 크랭크를 돌리고, 실험해 볼 수 있으니까요! 단순한 박물관이 아니라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위한 체험형 놀이터입니다.
특히 그림 갤러리 섹션에 감탄했습니다.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 같은 작품의 최첨단 복제품들을 통해 숨겨진 디테일과 복원 비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인체를 정밀하게 묘사한 그의 스케치를 전시한 해부학 연구실은 다빈치가 얼마나 시대를 앞서 나갔는지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원문)
An Unforgettable Journey
My first visit to the Leonardo da Vinci Museum in Milan was absolutely **mind-blowing** From the moment I stepped inside, I felt like I was walking through the imagination of history’s greatest Renaissance master.
The museum brings da Vinci’s inventions to life with stunning interactive models of his flying machines, war devices, and hydraulic systems. Seeing his sketches transform into 3D working models left me speechless—you can touch, crank, and experiment with them! It’s not just a museum it’s a hands-on playground for curious minds.
I was especially awed by the Gallery of Paintings section, where high-tech reproductions of works like *The Last Supper* and *Mona Lisa* reveal hidden details and restoration secrets. The anatomical studies room, showcasing his precise sketches of the human body, proved how far ahead of his time da Vinci truly was.
Rebaz Y — Google review
인당 12 유로 내고 들어감.
0층, -1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내부가 작음...
전시물 자체는 흥미로웠으나 볼거리가 많이 없어 실망스러움.
화장실도 너무 냄새가 남.
중간에 초등학생 애들이 우루루 들어왔는데 너어어무 시끄러웠음 ㅋㅋㅋ
입구에 기념품을 파는데 그곳에서 구경하는 정도로 만족하길 바람.
(Google 번역 제공) 과학과 공학을 좋아한다면 이곳이 최고의 방문지입니다. 이 박물관에는 러네도(Learnado)의 작품 대부분을 축소 모형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전시는 방문객이 직접 조작할 수 있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입니다. 박물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어린이는 10유로, 성인은 12유로입니다.
(원문)
If you love science and if you love engineering, this is the best place to visit. This museum hosts scale models of the most of the Learnado's work. Every thing is described in detail. Kids will love a lot since most of the displays can be operted by visitors.The Museum is open every day from 9.00 am till 7.30 pm. For kids 10€ and adults it is 12.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방법! 여러 언어로 진행되는 투어에 각 전시에 대한 오디오 해설이 제공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 중 상당수는 그의 생전에 실현되지 않았지만, 훨씬 후에 기술 발전과 함께 개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16세기에 그가 술탄을 위해 설계한 240미터 길이의 거대한 다리는 즉시 건설되지 않았지만, 그의 설계를 바탕으로 2001년 노르웨이에 보행자 다리가 건설되었습니다.
(원문)
Il miglior modo per farlo! È un'escursione in diverse lingue, un audio su ogni esposizione. Molti di questi progetti non sono stati realizzati durante la sua vita, ma sono stati sviluppati molto dopo con processi tecnologici. Per esempio, il ponte gigantesco 240 m che lui ha progettato per il sultano a 16 secolo non è stato costruito subito, ma a 2001in Norvegia è stato costruito sul suo progetto il ponte per pedoni.
(Google 번역 제공) 가이드 자료는 전시물 몇 가지처럼 좀 손질이 필요해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전시였고, 설명도 잘 되어 있었고, 깔끔하고 아주 깨끗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원문)
The guide materials need some TLC as.do some of the exhibits, but overall it was a good exhibit, with nice interpretations, Tidy and very clean. We had a very nice time and learned much!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원하는 속도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기부터 전쟁 기계까지 모든 것이 전시되어 있고, 직접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갔는데, 아이들은 다양한 혁신 기술을 가지고 놀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거울의 방에서도 신나게 놀았죠.
(원문)
Quite a range of different things to see and you do it at your own pace. Everything from Leonardo Da Vinci's flying machines, war machines are here and you can interact with them. We went with our kids and they had a ball tinkering with the different innovations. They also had fun in the hall of mirrors.
(Google 번역 제공) 대만 사람들은 근처 대사관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성년인데, 근처에 3유로에 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티칸에 계시니 교회와 박물관은 꼭 들러보세요. 정말 아름다워서 다 보는 데 세 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원문)
台灣人可以去附近的大使館上廁所 今年是聖年 可以旁邊有一處地方領證書 三歐元
既然都來梵蒂岡了，肯定離不開他的教堂跟博物館，來都來了必須去一趟裡面非常壯觀，我逛了三個小時才逛完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에는 흥미로운 전시와 유명 그림의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는 잘 만들어졌고 여러 언어로 제공됩니다. 다만, 화장실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가 박물관의 절반 정도를 차지합니다!!
(원문)
The museum features interesting exhibits and reproductions of famous paintings. The audio guide is well done and available in multiple languages. However, an unpleasant odor from the bathrooms affects about half of the museum!!
Via della Conciliazione, 19/21, 00193 Roma RM, 이탈리아•
테마파크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공원
관광 명소
이 테마파크는 환상적인 환경과 실제 고대 성이 울창한 공원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일 판타스티코 몬도 델 판타스티코는 판타지와 마법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완벽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5개의 별만 주는 것은 아쉽지만, 공원은 매우 잘 조직되었고, 쇼는 아름다웠으며, 레스토랑은 매우 효율적이었고 제공되는 요리의 질과 양이 좋았고, 공원 운영자와 직원 모두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어린 딸과 함께 멋진 하루를 보냈고, 부모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의 전망을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eccato dover dare solo 5 stelle, perché il parco è organizzato molto bene gli spettacoli sono bellissimi il ristorante è molto efficiente con una buona qualita e quantità dei piatti offerti, gli operatori del parco e i figuranti sono tutti molto gentili e disponibili, che dire abbiamo trascorso una bellissima giornata con la nostra bimba ma anche noi genitori ci siamo divertiti, la vista al castello la consiglio a tutti.
Pienamente soddisfatto consigliatissimo
RUGGIER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공원 단골이 되었는데, 정말 실망할 틈이 없어요! 멋진 후크 선장과 앨리스가 나오는 새로운 피터팬 이야기에 정말 놀랐어요. 겨울왕국부터 바이아나까지 다른 작품들도 항상 아름답고 재밌었고, 성에서 펼쳐지는 쇼는 항상 신나는데, 특히 애덤스와 모티샤가 성 공연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댄스 파티 때의 모습은 정말 최고예요. 우리 딸아이는 정말 좋아해요!
(원문)
Ormai siamo spettatori fissi del parco e posso dire che non ci delude mai! Mi hanno stupito in positivo le nuove storie di peter pan con un grande capitano uncino e alice , gli altri da frozen a Vaiana sono sempre belli e simpatici,lo spettacolo al castello sempre emozionante per loro nota ancora più positiva gli addams con mortisia alla presentazione del castello e dopo il ballo con l'intera famiglia mia figlia è pazza di lor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배우들, 잘 짜인 공연, 그리고 아주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역에서 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는 지하도를 통해 차나 기차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성 방문"이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서 별 5개는 잘 모르겠네요. 사실 방문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원문)
Attori molto bravi, spettacoli ben strutturati e posto molto interessante. Prezzo moderato. Si può arrivare comodamente in auto o in treno con un sottopasso che dalla stazione conduce direttamente nel parco. Non so le 5 stelle solo per la "visita al castello" compresa nel prezzo che in realtà non è un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단순히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4월 25일에 그곳을 방문했는데, 어린이와 어른 모두 네 가족이 매우 행복했습니다! 정말 좋은 배우들과 함께 쇼가 잘 끝났습니다. 우리를 너무 웃게 만든 램프의 지니, 백설공주에 나오는 차밍 왕자와 모르티시아 아담스에 대한 특별 언급! 나는 어렸을 때부터 거기에 가고 싶었고, 어제 마침내 거기에 갈 수 있었습니다. 이 환상적인 장소는 내 기대가 실망스럽지 않았으며 실제로 초과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루가 꽉 차고 강렬했기 때문에 게임의 부재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 막내 아들(2세)도 그룹에 속한 다른 4세에서 6세 사이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쇼에 매료되었습니다. 즉, 하루 동안 판타지와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의 세계에 빠져들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Semplicemente bellissimo! Ci siamo stati per il 25 aprile, quattro famiglie rimaste tutte contentissime, bambini e adulti! Gli spettacoli sono ben fatti, con attori veramente bravi. Una menzione speciale per il Genio della lampada, il Principe azzurro di Biancaneve e Morticia Addams, che ci hanno fatto ridere tantissimo! Volevo andarci da quando ero bambina, ieri finalmente ci sono riuscita e devo dire che le aspettative non sono state deluse, anzi superate da questo fantastico posto! L'assenza di giochi non si è fatta sentire, perché la giornata è stata piena e intensa. Anche mio figlio più piccolo (2 anni) era rapito dagli spettacoli, così come gli altri bimbi del gruppo, tra i 4 e i 6 anni. Insomma, lo straconsiglio a tutti coloro che vogliono immergersi per un giorno nel mondo della fantasia e di storie intramontabili!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두 아이와 함께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쇼가 모두 매우 가까운 간격으로 진행되어서 항상 바쁜 아이들이 방해받지 않고 관람할 수 있었고, 배우들도 훌륭했고, 행사 구성도 완벽했습니다.
(원문)
Siamo andati insieme ai nostri 2 bambini, si sono divertiti tantissimo, spettacoli con orari tutti ravvicinati, quindi senza interruzione per i bimbi che sono stati sempre impegnati, bravi gli attori e l'organizzazione impeccabi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룽헤자 성은 역사,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재미가 어우러진 마법 같은 장소입니다.
- 성: 웅장하고 매혹적인, 완벽하게 보존된 모습으로 마치 고대 이야기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 쇼: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매력적이고 체계적인 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동화 같은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점심: 훌륭한 점심 식사. 1코스, 2코스, 사이드 디쉬 등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특별한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기에 완벽합니다.
- 전체적인 분위기: 친절하고 축제 같은 분위기에 친절한 직원들과 흠잡을 데 없는 구성이 돋보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문화와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곳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이상적입니다. 제가 읽은 후기와는 달리, 주차장이 새롭게 단장되어 비포장도로와 지하도를 통해 5분 정도 걸어가야 하지만 (적어도 아침에는) 힘들지 않습니다. 특히 유모차가 있다면 역 바로 앞에 주차하는 것이 더 편리하고 더 가깝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Una giornata davvero indimenticabile! Il Castello di Lunghezza è un luogo magico che unisce storia, spettacolo e divertimento.
- Il castello: imponente e affascinante, perfettamente conservato, ti fa sentire parte di un racconto antico.
- Gli spettacoli: coinvolgenti e ben organizzati, pensati per grandi e piccoli, con atmosfere fiabesche che rendono l’esperienza unica.
- Il pranzo: ottimo, perfetto per completare una giornata già speciale tanta scelta tra Primi, secondi, contorni ecc...
- L’atmosfera generale: accogliente e festosa, con tutto il personale gentile e un’organizzazione impeccabile.
Consiglio vivamente la visita: è un’esperienza che unisce cultura e intrattenimento ideale per famiglie, al contrario dei commenti che leggevo, il parcheggio è stato rivisto ed è un percorso di 5 min di camminata un pò in salita, sterrata e un passaggio per il sottopasso della stazione , ma nulla di impegnativo ( almeno di mattina). Consiglio semplicemente di parcheggiare proprio fuori la stazione, piu vicino e piu comodo sopratutto se avete passeggini !!!
Torneremo sicuramente! 🌟
(Google 번역 제공) 잘 조직되고 잘 큐레이션된 행사였습니다. 시설은 널찍하고 모든 공연을 잘 볼 수 있는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특히 성 안에서 진행된 공연은 놀랍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배우들은 훌륭하고 친절했으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식사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음식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매우 만족했습니다.
(원문)
Evento ben organizzato e curato. Strutture ben dislocate, con ampi spazi che permettono di godere di una buona vista per tutti gli spettacoli. Le rappresentazioni erano sorprendenti ed emozionanti, soprattutto quella all'interno del castello.
Bravissimi gli attori, gentile e sempre sorridenti.
Buona varietà di pietanze anche per chi decide di pranzare in loco.
I bambini sono stati estremamente contenti.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대한 좋은 추억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질은 눈에 띄게 떨어졌고 가격은 올랐습니다.
공연은 다소 형편없고 짧았으며, 거의 "여자아이용" 만화에 집중되어 있었고, 오늘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나 이야기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6~7세 미만의 아이들은 공연되는 이야기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다지 흥미롭지 않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게다가 일부 공연은 아이들보다는 어른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았습니다.
유일하게 긍정적인 점은 성 안에서 진행되는 공연인데, 다른 공연들보다 확실히 훌륭하지만 7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차가 불편하고 유모차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긴 역에 주차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데 더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원문)
Avevo un bellissimo ricordo di questo posto, ma purtroppo questa volta sono rimasta davvero delusa. Negli anni la qualità è visibilmente calata, mentre i prezzi sono aumentati.
Gli spettacoli mi sono sembrati piuttosto scadenti, brevi e incentrati quasi esclusivamente su cartoni animati “per femmine”, senza alcun riferimento ai personaggi o alle storie più amate dai bambini di oggi.
Sarebbe utile segnalare che sotto i 6/7 anni l’esperienza risulta poco coinvolgente, perché i più piccoli conoscono poco le storie rappresentate.
Inoltre, alcuni spettacoli sembravano pensati più per gli adulti che per i bambini.
L’unica nota positiva è lo spettacolo all’interno del castello, sicuramente di livello superiore rispetto al resto, anche se pure in questo caso non è adatto ai bambini sotto i 7 anni.
Parcheggio scomodo e non adatto ai passeggini, conviene Comunque parcheggiare alla stazione di lunghezza, risparmiando soldi e tempo.
Nel complesso, prezzo elevato per ciò che viene realmente offerto
Via della Tenuta del Cavaliere, 230, 00132 Roma RM, 이탈리아•
놀이공원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오락실
테마파크
오아시 파크는 도시를 탐험한 후 아이들을 데려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모든 연령대에 맞는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이 있으며, 소풍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아이들이 혼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도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수있는 놀이기구가 많습니다
유럽여행메이트인유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어렸을 때 여기에 왔었습니다. 역사는 어떻습니까? 이 장소에는 너무나 많은 추억이 담겨 있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시간은 확실히 흘러 이곳에서도 볼 수 있지만, 이 지역의 장소는 언제나 예전 그대로 마음속에 간직되어 있습니다. 이제 분명히 내 손주들도 그곳에 갈 것이고 나는 그들이 그 당시에 그랬던 것처럼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확실히 단순한 공원입니다. 그다지 정교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움은 단순함에도 있습니다. 돌아와서 항상 반갑습니다.
(원문)
Venivo qui da piccolo. Che dire storia. Tanti ricordi custoditi da questo luogo. Si respira ancora quell'aria anche se sono passati anni e anni. Sicuramente il tempo passa e si vede anche qui ma nel cuore rimane sempre custodito questo posto di zona come un tempo. Ora ovviamente ci sono i miei nipoti ad andarci e sono contento nel vederli divertirsi come facevo anche io al suo tempo . Sicuramente è un parco semplice, nulla di così sofisticato ma il bello sta anche nella semplicità. Sempre bello ritornarci.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고 꽤 잘 관리된 놀이터. 입장은 무료이며 탑승 비용은 지불하세요. 특별한 것은 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 가장 큰 장점은 어린아이들이 몇 유로만 투자하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입니다. 바는 필요한 모든 제품을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됩니다. 아픈 점은 해당 지역에서 주차장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자폐아에게 좋으며 시끄러운 음악이나 자극이 너무 많지 않습니다.
(원문)
parco giochi molto carino e abbastanza curato. l'accesso è libero e si pagano le giostrine. nulla di che ma ci si possono passare dei bei momenti con i propri bambini. secondo me il punto forte è il play ground al chiuso che permette ai piccoli di divertirsi con qualche euro. il bar fa il suo, con tutti i prodotti necessari. molto gentili e disponibili le persone che lavorano all'interno. nota dolente ma non dipende da loro è che ci vuole un po' per trovare parcheggio in zona. bene per ragazzini autistici, non c'è musica forte ne troppi stimoli.
(Google 번역 제공) 귀여운 작은 가족 놀이공원에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볼거리가 있습니다!
(원문)
Cute little family Amusement park with lots of rides and attractions!
(Google 번역 제공) 롤러코스터부터 미니 기차까지, 필요한 모든 어트랙션을 갖춘 작은 가족 운영의 천국입니다. 특히 10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오전이나 오후 여행에 이상적입니다. 바와 생일 파티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최고! 투스콜라노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께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Un piccolo paradiso a gestione familiare dotato, alla sua misura, di tutte le attrazioni che servono, dall’ottovolante al trenino mini-ride. Ideale per una mattinata o un pomeridiano in famiglia, specie con bambini fino ai 10 anni. Inoltre bar e sala da compleanni. Top! Istituzione per chi vive al Tuscolano. Ma vale la pena venirci anche da altre zon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곳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감정이었습니다... 우리는 소니아의 게시물과 오아시 파크의 신화와 함께 자랐습니다! 다닐로와 그의 직원들은 우리에게 매우 친절했고, 우리를 아주 잘 대해주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다시 그 무대에 오르고 싶어요❤️
(원문)
Che dire…suonare in questo posto è stata per noi un grande emozione…siamo cresciuti con la posta di Sonia e con il mito di Oasi Park! Danilo e il suo staff sono stati gentilissimi con noi e ci hanno trattato benissimo! speriamo di tornare su quel palco il prima possibile❤️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이 정말 너무 귀엽고 컨셉도 너무 좋아요! 토큰을 가져와야 하며 플레이를 통해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티켓을 획득해야 합니다! 솔직히 이 공원은 너무 귀여워서 우리는 휴가 기간 동안 두 번이나 거기에 갔습니다.
(원문)
Parc vraiment trop trop mignon et le concept super sympathique ! Il faut prendre des jetons et en jouant vous gagnez des tickets qui vous fait gagnez des petits cadeaux ! Franchement ce parc est trop mignon, nous y sommes allés deux fois dans notre semaine de vacance.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부정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안타깝게도 이 앱은 6월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좌회전이나 우회전 대신 북동쪽으로 가라고 합니다. 대중교통 길찾기 정보도 틀립니다. 최대한 빨리 업데이트해 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Buongiorno mi sento di esprimere un opinione negativa . Purtroppo da giugno questa app mi sta dando problemi. Mi indica di girare a nordest invece che sinistra o destra. Da indicazioni sbagliate anche con i mezzi. Potete aggiornare il più presto possibile? Grazie.
Via Tarquinio Collatino, 56/58, 00175 Roma RM, 이탈리아•
30Rome
관광여행사
로마 무료 도보 투어는 매일 아침과 오후에 도보 투어를 제공하며, 스페인 계단에서 시작하여 역사적인 랜드마크를 지나갑니다. 이 투어에는 사천강 분수, 성 루이지 데이 프란체시 교회, 판테온 광장, 트레비 분수와 같은 유명한 명소 방문이 포함됩니다. 이 무료 가이드 투어는 방문객들이 로마의 숨겨진 보석을 도보로 탐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로부터 역사에 대해 배우면서 도심을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Alessandra의 놀라운 가이드 투어. 투어는 매우 유익하고 정교하며 재미있었습니다. 그녀는 우리의 모든 질문에 대답해 주었고 투어가 2시간 더 계속되기를 바라게 만들었습니다! 로마에서의 경험의 하이라이트가 되어준 Alessandra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Incredible guided tour by Alessandra. Tour was super informative, well elaborated and funny. She managed to answer all of our questions and had us wishing the tour could continue another 2 hours! Thank you Alessandra for being the highlight of our experience in Rome!
Benjami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행을 매우 즐겼습니다. 우리는 이틀 전에 미리 예약했고 그들과의 모든 의사소통은 매우 좋았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로마의 주요 장소와 랜드마크는 물론 멋진 거리를 둘러보면서 이탈리아 역사의 다양한 부분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모든 것을 매우 잘 설명했고 투어 이외의 다른 관광에 대한 팁도 제공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로마 방문 기간 중 일찍 이 투어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남은 여행을 위한 준비가 될 것입니다. 현금을 가져오고 팁을 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것이 그들이 생활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원문)
We enjoyed the tour very much. We booked two days in advance and all the communication with them was very good. The tour guide helped us put together different parts of Italian history by walking us around some key places and landmarks in Rome as well as some cool streets. She explained everything very well and gave us some tips for other sightseeing outside of the tour as well. Overall, I recommend you take this tour early on during your visit in Rome. It will set you up for the rest of your trip. Don’t forget to bring cash and tip them as this is how they make their living!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로마에서 가졌던 최고의 여행 경험 중 하나입니다. 스페인 계단 모퉁이에 있는 첫 번째 투어 정보를 위한 첫 번째 정류장과 함께 스페인 광장에서 10시가 몇 분 지나서 시작되는 아침 투어를 이용했습니다. 로마의 역사에 대한 귀중하고 풍부한 정보를 접하며 놀라운 2시간의 걷기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투어 가이드는 이 도시에 대해 매우 열정적이어서 그녀의 정보와 가능한 가장 순수한 영어로 된 마법의 단어가 우리 마음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이 투어가 끝나지 않기를 바랐지만 우리는 Castle od Angels 근처에서 작별 인사를 해야 했습니다. 이 경험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travel experience we had in Rome. Took the morning tour wich starts a few minutes past 10:00 in the Spain Square with the first stop for the first tour information an the corner of The Spanish Steps. Amazing 2 hours walking passed with precious and rich informations about the history of Rome. Our tour guide was so passional about this city that her informations and her magic words in the purest possible english went right into our hearts. Would have liked this tour never end but we had to say goodbye near the Castle od Angels. I'm really grateful for thi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여행, 로마를 알아가는 것은 가이드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이므로 더욱 좋아집니다.
다양한 여가 옵션이 있습니다.
(원문)
Ótimo tour, conhecer Roma é uma experiência extraordinário com um guia então, fica melhor ainda.
Tem várias opções de lazer.
(Google 번역 제공) 적극 권장되며 잘 준비된 전문 가이드가 운영합니다. 결국, 각자는 어떤 유형의 조건 없이 자신이 고려하는 것에 기여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원문)
Muy recomendable, está a cargo de guías profesionales muy bien preparados. Al finalizar cada uno aporta lo que considera sin ningún tipo de condicionamiento. No se lo pierdan!
(Google 번역 제공) 도보 여행은 좋았습니다. 우리는 우리 그룹이 떠나는 것을 놓쳤지만 현금을 가져가는 사람들이 우리를 아무런 문제 없이 따라잡았습니다. 매우 유익했습니다. 우리는 월요일에 가서 마피아 현장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원문)
The walking tour was good. We missed the leaving of our group but the guys taking cash caught us up no problem. Was very informative. We went on Monday and way to many people, like a mob scen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투어를 조금 기다려야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가이드는 로마의 역사와 특징에 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정말 가치가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원문)
We had to wait a bit for the tour. But anyway, guide told interesting stories about the history and peculiarities of Rome. It was really worth it. Thanks!
(Google 번역 제공) Gaston은 로마에 관한 매우 흥미로운 역사를 많이 보여주는 놀라운 가이드입니다. 무료 도보 투어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것이 없다면 로마에서의 산책은 같지 않을 것입니다. 브라질에서 인사드립니다.
(원문)
Gaston is a amazing guide that show us a lot of very interesting history about Rome. Thank you so much about the free walking tour! Without that walk in Rome will not be the same. Salut from Brazil.
Via Casperia, 31, 00199 Roma RM, 이탈리아,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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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자
로마의 콜로세움 투어와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세요. 여기서 상징적인 고대 원형 극장을 탐험하고 그 매혹적인 역사를 밝혀낼 수 있습니다. 줄을 건너뛰고 동물이 사육되었던 지하 터널과 검투사 전투에 사용된 경기장 바닥으로 들어가 보세요. 콜로세움의 원래 이름, 건설 과정, 그리고 그 벽 안에서 벌어진 장관에 대해 알아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로마제국에 건설된 가장 큰 원형극장 중 하나. 시설 규모가 인상적이다.
(원문)
Jeden z największych wybudowanych amfiteatrów w Cesarstwie Rzymskim. Skala obiektu robi wrażenie.
Tobiasz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 B선 "Colosseo" 정류장 맞은편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쉽게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가짜 사이트가 많고 어느 사이트가 올바른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입할 때는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 매표소는 항상 사람이 많아 몇 시간씩 줄을 서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은 다양한 범위가 있으며 모두 콜로세움의 어느 부분을 방문하고 싶은지에 따라 다릅니다. 학생을 위한 가격 할인도 가능합니다.
입장하려면 티켓에 설정된 시간보다 15분 전에 나타나야 하며 이 경우 수표 대기열이 오래 가지 않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표준 티켓으로 콜로세움의 2개 층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 지하, 경기장 및 다락방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티켓에 첨부하여 로마, 제국, 팔라티노 포럼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티켓에는 그다지 구체적이지 않지만 포럼은 오후 4시 30분에 닫히고 티켓은 한 번의 입장에만 유효합니다. 즉, 티켓에 적혀 있더라도 포럼은 개장 전후 24시간 동안 방문할 수 있습니다. 콜로세움의 영업 시간은 일찍 가려면 조심해야 합니다. 명시되지 않았고 공원의 경비원이 우리에게 말할 수도 없었던 또 다른 사실은 로마와 제국의 포럼이 길로 연결되어 있고 그들이 우리에게 말한 것처럼 두 개의 다른 입구가 아니라 하나의 동일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로마 포럼 다음 날 제국 포럼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공원은 매우 넓고 따라갈 길이 없기 때문에 가이드 없이는 공원을 방문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모든 것을 보려면 같은 바퀴를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매혹적인 경험, 직원의 정보 부족과 명확성 부족, 구멍에 경로가 전혀 없다는 것에 대한 수치심. 제 생각에는 매우 유용하고 가이드 없이도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원문)
molto facile raggiungere il posto con i mezzi, trovandosi di fronte la fermata "Colosseo" della linea B metro.
bisogna fare molta attenzione nel comprare i biglietti online perché purtroppo ci sono molti siti falsi, ed è difficile capire quale sia il sito giusto.
le biglietterie fisiche sono sempre molto affollate richiedendo spesso file di ore.
per il prezzo, ci sono varie fasce e tutto dipende da quali parti del Colosseo si vogliono visitare. vi è, inoltre, la possibilità di avere un prezzo ridotto per studenti.
per entrare bisogna presentarsi 15min prima dell'orario prestabilito nel biglietto e in questo caso la fila per i controlli non dura molto.
una volta dentro si possono visitare i due pianti del Colosseo con biglietto standard, altrimenti, pagando di più, si possono visitare anche i sotterranei, l'arena e l'attico.
annessi al biglietto sono visitabili i fori romani, imperiali e palatino. purtroppo nel biglietto non è ben specifica ma i fori chiudono alle 16:30 e il biglietto è valido per un solo ingresso, ciò implica che anche se sul biglietto c'è scritto che i fori sono visitabili 24h prima o dopo l'orario del Colosseo, bisogna fare attenzione ad andare presto. altra cosa non specificata e che le guardie nel parco non hanno neanche saputo indicarci è che i fori romani e imperiali sono una cosa sola, collegata da dei percorsi, e non due ingressi differenti come ci hanno riferito, facendoci credere di poter visitare i fori imperiali il giorno dopo dei fori romani.
purtroppo, la visita del parco è molto difficoltosa senza guida, essendo molto esteso e non essendoci percorsi da seguire spesso bisogna fare tante volte gli stessi giri per vedere un po' tutto.
esperienza tutto sommato affascinante, peccato per la poca informazione del personale e la poca chiarezza, nonché la totale assenza di percorsi nei fori, che a mio avviso sarebbero molto utili e migliorerebbero l'esperienza senza una guida.
(Google 번역 제공) 인상적인. 우리는 경기장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분명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Beeindruckend. Wir hatten eine Arena Tour gebucht. Hat sich auf jeden Fall gelohnt.
(Google 번역 제공) 콜로세움을 방문하지 않고는 로마를 방문할 수 없습니다! (무료로) 바깥을 한 바퀴만 걸어봐도 그 규모가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원문)
You can't visit Rome without visiting the Colosseum! Even just a walk around the outside (for free) will give you a sense of how huge it is!
(Google 번역 제공) 겉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안은 돈 주고 살 만큼의 가치가 없네요.
(원문)
Von außen sehr beeindruckend. Von innen das Geld nicht Wert.
(Google 번역 제공) 로마 최고의 콜로세움 투어를 원하신다면 실패할 수 없습니다. 이 회사는 줄넘기 콜로세움 티켓과 훌륭한 투어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콜로세움의 원래 이름, 콜로세움을 짓는 데 걸린 시간, 경기장을 만든 사람, 검투사 격투 게임과 쇼에 사용된 검투사와 야생 동물을 포함하여 고대 원형 극장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로마 여행 전에 콜로세움 방문 팁이 이메일을 통해 제공되었습니다. 우리는 로마 포럼과 팔라티노 언덕 투어도 즐겼습니다.
콜로세움 지하철에서의 만남은 쉬웠습니다.
다음번에는 던전에 입장할 수 있는 콜로세움 지하 투어를 해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했던 로마 콜로세움 투어와 액티비티에 꼭 추천드리는 여행사입니다
(원문)
For the best colosseum tours in Rome you can’t go wrong. The company offers skip the line colosseum tickets and excellent tour guides. We learnt all about the ancient amphitheatre including the original name of the colosseum and How long it took to build the colosseum and who built the arena, as well as the gladiators and wild animals used for the gladiator fighting games and shows. Also colosseum visiting tips were offered via email prior to our Rome trip. We enjoyed the tour of the Roman Forum and Palatine hill also.
Meeting by the colosseum metro was easy.
Next time we will do the colosseum underground tour which allows access to the dungeons.
This travel agency is definitely recommended for Rome colosseum tours and activities who was great with our kids
(Google 번역 제공) 역사, 믿을 수 없을 만큼 오래된 건물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사람들이 붐비고 여름철에 가면 우산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더워요.
(원문)
Was amazing to see history, incredible ancient building,it does get busy and if you go summer time good to bring umbrella, really hot.
(Google 번역 제공) 로마 콜로세움 투어는 상징적인 고대 원형 극장에 대한 훌륭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Flavio와 함께하는 3시간의 로마 포럼, 팔라티노 언덕 및 콜로세움 투어는 재미 있고 유익했습니다. 콜로세오 지하철에서의 만남은 쉬웠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동물이 사육되는 지하 터널과 검투사 전투에 사용되는 콜로세움 경기장 바닥을 방문하는 것이었습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를 둘러보는 것이 로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그라치에 콜로세움 로마 투어
(원문)
Colosseum tours in Rome provided a great experience of the iconic ancient amphitheatre. The 3 hour Roman forum, palatine hill and colosseum tour with Flavio was fun and informative. Meeting at the colosseo metro was easy. Highlight was the visit to the underground tunnels where the animals were kept and the Colosseum arena floor used for gladiator battles.
Touring one of the new 7 wonders of the world was the highlight of our trip to Rome. Grazie Colosseum tours Rome
Piazza del Colosseo, 1a, 00184 Roma RM, 이탈리아•
32팔라티노 언덕
산봉우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고대 유적
역사적 장소
팔라티노 언덕은 로마의 일곱 언덕 중 하나로, 역사와 신화가 얽힌 전설적인 장소입니다. 한때 로마 제국의 궁전, 사원, 목욕탕이 있었던 곳으로, 고대 로마의 정치 및 행정 생활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로물루스와 레무스, 로마의 창시자들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며, 그들은 암늑대에게 길러졌습니다.
자유여행으로 설명없이 가면 진짜 뭔지 1도 알수 없는 곳 이에요.
투어ㄱㅇㄷ 어플로 들으면서 돌아다니니까 다르게 보이고 좋더라구요.
근데 미친듯이 더워요. 쉴데도 거의 없고...
여름엔 무조건 일찍 안가면 끝까지 못돌고 포기할수 있는 장소에요...
임세원 — Google review
콜로세움 통합티켓으로 입장가능.
아침 일찍 가는걸 추천 합니다. 낮에는 더워 죽음. 2시간은 최소 잡아야 하고 언덕을 보고 내려오는걸 추천 합니다.
이곳에서 조망하는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전차 경기장, 조국의 제단 쪽 경관 최고였습니다. 무료입장 때 다녀왔어요. 해질녘에 가면 참 멋있겠다고 생각했어요:)
You can see Colosseum, Foro Romano ect. Beautiful place when sunset.
여기 먼저 보시고 포로 로마노 보러 내려가세요. 위에서 포로 로마노를 내려다보는 전경이 정말 미쳤습니다.
포로 로마노를 내려다 보는 로마의 역사 그 자체입니다. 치르코 마시모 쪽도 세베루스 황제가 증축한 건물의 유적이 있는 호젓한 산책로라 좋습니다.
포로 로마노에서 100미터 걸어올라가면 또다른 네로황제가 거닐던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로마에서 제일 가슴이 웅장해지는곳…. 언덕에 흡연가능한 장소있음. 날씨 맑은날 힘들고 사람 많아도 꼭 가보세요 신들이 살던곳같음ㄷㄷ 절대후회안함요
콜로세움 보러 오면 꼭 오세요! 광대한 뷰가 더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33보르게세 미술관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보르게세 미술관은 보르게세 빌라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베르니니와 카라바조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포함한 15세기에서 18세기까지의 놀라운 예술 작품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인기가 많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빌라 자체는 보르게세 미술관을 탐험하는 예술 애호가부터 생물 공원의 다양한 야생 동물을 즐기는 가족까지 모두를 위한 무언가를 제공합니다.
베르니니 등 거장들의 조각 및 회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세계에서 아름다운 미술관으로 순위권에 드는 곳이니만큼 미리 예약을 하지 않고 현장에서 표를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저는 맨 마지막 타임 (5:45~7:00PM) 을 예약하여 관람했습니다. 미술관의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기에 주요 작품만 본다면 1시간 이내도 가능합니다. 다만, 미술에 조예가 깊어 오랜 시간 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마지막 타임은 반드시 피하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총 관람시간은 2시간을 넘을 수 없습니다..)
조민호 — Google review
푸른 숲길이 펼쳐진 보르게세 공원(Villa Borghese) 안. 숲 속의 궁전 같은 저택. 대리석으로 뒤덮인 방마다 눈부신 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가장 인상적인 작품은 “플루터와 프로세르피나”였는데, 그 정교함과 역독성은 나의 시선을 멈추게 하였다.
*베르니니(Gian Lorenzo Bernini)작품*
•〈아폴로와 다프네(Apollo e Dafne)〉
사랑을 피해 달아나는 다프네가 나무로 변해가는 찰나의 순간을 대리석으로 빚어낸 기적. 손가락 끝에 돋아나는 잎사귀 하나까지 정교합니다
•〈플루토와 프로세르피나(Pluto e Proserpina)〉
플루토가 프로세르피나를 납치하는 장면. 손가락이 살결을 파고드는 듯한 감촉 표현은 너무나 경이롭습니다.
작품 관람 후 보르게세 공원을 4인용 대여 자전거를 타고 둘러본 경험도 너무 좋았고, 미술관 내부에 있던 카페의 커피와 아페롤, 샌드위치는 정말 정말 훌륭했어요!!!
작지만 정말 대단한 작품이 있는 미술관...이 곳에서 베르니니가 미켈란젤로보다 더 훌륭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카라바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봐야할 곳.
A small yet truly extraordinary museum — it’s here that I even thought Bernini might have surpassed Michelangelo. If you love Caravaggio, this is an absolute must-visit.
보르게세 미술관(2025.11)
베르니니와 카르바조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로마의 대표미술관.
입장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서, 꼭 예약을 하고 방문할 것.
미술품 관리를 위해 대부분 백팩은 모두 보관해야 함.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꼭 투어신청을 해서 설명과 함께 듣길 매우 추천함. 깊이감이 다르고, 그냥 지나치기에는 대단한 작품이 너무 많음.
여행지에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Wish List 에 있는 여행꾼이라면, 꼭 들르셔야 할 곳. 베르니니라는 조각가가 왜 위대한지, 카라바죠 라는 화가의 그림이 어떤 점이 천재적인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A line Metro 가 가까이 있어 접근성도 좋아요. 미술관은 사전 예약제로 입장인원을 관리하고 있어서 우아하게 (ㅎㅎ)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술관 창으로 햇빛이 강해서 커튼을 투과한 빛으로 그림들을 감상하는데 조금 지장이 있었죠..
덤으로 (덤이라 하긴 너무도 훌륭한) 보르게세 공원에서 바삐 달려 온 여행의 속도를 잠시 늦추어 볼 수 있고 선셋도 감상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곳!
이탈리아 친구가 이곳은 꼭 가야 한다고 추천해 준 곳입니다.
외부 사이트에서 티켓 예약하고 관람 당일 일찍 도착해 미술관 밖, 티켓을 바꿔주는 분 찾아서 예약자 확인 후 티켓을 교부받았습니다. 입장 전 물품 보관 장소에 꼭 가방과 짐을 맡기셔야 해요. 여성분의 경우 미니 백 정도는 가능합니다만 (저도 카메라, 핸드폰, 지갑 들어가는 정도의 작은 파우치 가방만 남기고 다 맡겼습니다. 이 정도 크기는 입장 되는지 묻고 맡겼어요.) 크기가 큰 가방은 입장시키지 않고 짐 맡기고 오라며 돌려보냅니다.
입장 시 스티커를 붙여주는데 예약 시간 별로 색깔이 달라요. 2시간 관람이며 보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제일 첫 타임에 마지막으로 들어갔는데 오히려 좋았어요. 유명한 작품에는 사람들이 몰려서 먼저 휩쓸고 간 자리를 유유히 여유 있게 봤습니다. 로마에 오신다면 꼭 오시길 추천합니다.
베르니니의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손 끝 발 끝 눌리는 살 표정 등 한바퀴 돌며
디테일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라바조의 작품과 라파엘로의 작품도 있습니다
공간은 작지만 실속있는 미술관 입니다
아름다운 조각상들과 여러 이야기를 담은 그림들이 인상깊었던 곳 입니다. 예약하는 것이 좋고 현장 표가 있을 수 있겠으나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어 오디오는 없으니 따로 앱에서 사서 들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Piazzale Scipione Borghese, 5, 00197 Roma RM, 이탈리아•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인 산책 지역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첸트로 스토리코는 티베르 강을 따라 위치한 로마의 매력적인 지역으로, 트레비 분수, 판테온, 콜로세움과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피레그리노 거리의 부티크, 트라토리아, 바를 탐험하며 스페인 광장과 같은 활기찬 시장과 생동감 넘치는 공공 광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수많은 교회, 기념물 및 걸작이 전시된 박물관도 있습니다.
35오스티아 안티카
고대 유적지
여행자 리소스
공원
관광 명소
오스티아 안티카는 티베르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고대 로마 항구 도시입니다. 이곳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고고학 유적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신들이 그 신전에서 숭배되었던 국제적인 과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유적지는 모자이크 바닥, 창고, 아파트 건물, 상인의 집, 선술집, 목욕탕, 극장 등 아름답게 보존된 건축 유적을 특징으로 합니다.
아침 일찍 나서서 9시 정도에 입장했어요. 테르미니에서 지하철 1번 환승하고 한 시간 정도 걸리네요. 티켓은 온라인으로 19유로에 미리 샀어요. 거의 두 시간 반 넘게 봤는데도 다 제대로 보지는 못했어요. 바닥 돌이 울퉁불퉁해서 반드시 운동화 신고 봐야 합니다. 유적지 곳곳 다 들어가보고 할 수 있어서 정말 고대 로마를 상상하며 보게 되더라구요. 도심 유적이 좀 더 공적인 공간이라면 여긴 주거구역 등도 많아서 로마인의 생활을 상상하게 되는 장소에요.
김민재 — Google review
이천년의 시간이 거꾸로 흐른 듯.
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지하철.국철(Metromare)로40분 정도, 오스티아 안티카역에서 내리면. 2천년전으로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폼페이 유적과 비슷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아기자기한 면이 있습니다. 입구의 공동묘지부터 시작해서 목욕탕의 넵튠 모자이크와 포로의 바실리카까지 볼거리가 많아요.
2천년 전의 유물, 한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
로마중심에서 기차를 2번 갈아 타야합니다.꽤 넓지만 한번쯤 가기 좋습니다 ^^
고대의 이탈리아 문화를 볼수있는곳
한국인분들이오면 폼페이 이상으로
성지가 될 장소.
너무 한적하고 고대유적이 잘 남아있다.
로마시내에서 지하철타면 한번에 갈 수 있어서
로마 일정이 길다면 꼭 방문해봐야만 할 장소로 추천!!
(Google 번역 제공) 오스티아 안티카는 고대 로마가 지중해를 통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받았던 옛 로마 항구의 유적지입니다. 로마나 폼페이의 번잡함과 인파에서 벗어나 하루 동안 탐험가처럼 느끼고 싶다면 이곳이 완벽한 장소입니다.
로마에서 오시는 길:
지하철을 타고 피라미데 역으로 가서 지역 열차 안내 표지판을 따라가세요. 크리스토포로 콜롬보 방면 지역 열차를 타고 오스티아 안티카 역에서 내리세요. 그곳에서 유적지까지 (짧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방문 일정:
저희는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 방문했기 때문에 (다른 명소들처럼) 입장료가 무료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스티아 안티카는 붐비지 않았습니다. 개찰구를 통과하면 유적지 안을 비교적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계단이나 출입 금지 구역은 출입이 통제되어 있습니다. 특히 역사적인 계단은 건물의 원래 규모를 아름답게 보여주는 동시에 모자이크가 전시된 모든 공간에 해당합니다. 아쉽게도 극장은 현재 보수 공사 중이어서 저희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문을 닫았습니다. 현재 곳곳에서 발굴 및 복원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방문객들은 옛 항구 도시가 완전히 마른 땅이라는 사실에 종종 놀라곤 합니다. 티베르 강은 발굴 현장 끝자락, 도로 반대편에서만 살짝 보일 뿐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안내판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오스티아 안티카는 그 규모와 광활함으로 인해 로마(또는 주변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탐험하면서도 평화와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명소 중 하나일 것입니다. 모자이크와 고고학 발굴에 관심이 있거나 고대 도시의 구조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곳을 방문할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도시를 진정으로 즐기려면 충분한 산책과 체력을 준비해야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면 가이드 투어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물병을 꼭 챙기세요. 오스티아 안티카에는 무료로 물을 채워주는 곳이 많습니다.
팁: 투어 후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지역 열차를 타고 조금 더 이동한 후 해변을 따라 산책하고, 여러 생선 전문점(참고: 계절에 따라 운영)에서 저녁 식사를 즐긴 후 로마로 돌아가세요.
(원문)
Ostia Antica ist die Ausgrabungsstätte des ehemaligen römischen Hafens von dem aus das antike Rom über das Mittelmeer mit allem Notwendigen versorgt wurde. Wer sich einen Tag mal ein bisschen wie ein Entdecker fühlen will, ohne den Trubel und die Menschenmaßen in Rom oder Pompeji, ist hier genau richtig.
Anreise (von Rom aus):
Zur Metrostation Piramide fahren und dort der Beschilderung zu den Regionalzügen folgen. RB Richtung Cristoforo Colombo nehmen und an der Haltestelle Ostia Antica aussteigen. Vom dortigen Bahnhof aus ist der (kurze) Weg zur Ausgrabungsstätte ausgeschildert.
Aufenthalt:
Wir waren am ersten Sonntag im Monat da, weshalb der Eintritt (wie bei viele Attraktionen) frei war. Trotzdem war Ostia Antica nicht überlaufen. Nachdem man das Drehkreuz passiert hat, kann man sich relativ frei durch Ruinen bewegen. Treppen/Bereiche, die nicht betreten werden dürfen, sind abgesperrt, dies betrifft insbesondere historische Treppen, die aber einen schönen Eindruck von der ursprünglichen Größe der Gebäude vermitteln als auch alle Bereiche, in denen Mosaike zu sehen sind. Im Rahmen unseres Besuches war leider auch das Theater gesperrt, das aktuell renoviert wird. Generell wird an allen Ecken und Enden gegraben und/oder restauriert. Für Überraschung sorgt beim Besucher vor allem, dass der ehemalige Seehafen völlig auf dem Trockenen liegt, der Tiber ist lediglich ganz am Ende der Ausgrabungsstätte auf der anderen Seite einer Straße zu erspähen. Warum das so ist wird in auf den zahlreichen Informationstafeln erläutert.
Aufgrund seiner Größe und Weitläufigkeit dürfte Ostia Antica zu den ganz wenigen Sehenswürdigkeiten in (bzw. um Rom) gehören, bei denen es möglich ist auf eigene Faust umherzuziehen und trotzdem seine Ruhe zu haben. Wer sich für Mosaike und Ausgrabungen interessiert und eine Vorstellung davon bekommen will, wie antike Städte aufgebaut waren, kommt hier auf seine Kosten. Um die Stadt aber wirklich genießen zu können, sollte man gut zu Fuß sein und etwas Ausdauer mitbringen. Wer wenig Zeit oder keine Lust darauf hat, ist mit einer Führung eventuell besser beraten. Auf jeden Fall Wasserflasche mitbringen, auch in Ostia Antica gibt es Möglichkeiten, diese gratis wieder zu befüllen.
Tipp:
Wer sich anschließend etwas leckeres zu Essen gönnen möchte, fährt mit der Regionalbahn noch ein Stückchen weiter, flaniert am Strand entlang und isst in einem der zahlreichen Fischrestaurants (Achtung: Saisonbetrieb) zu Abend, bevor es zurück nach Rom geht.
Viale dei Romagnoli, 717, 00119 Roma RM,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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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고고학 박물관
역사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로마의 카피톨리니 미술관은 필수 방문지로,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적합합니다. 이 미술관은 로마와 헬레니즘 세계의 고대 예술 컬렉션을 자랑하며, 그리스 및 로마 신화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환상적인 장소입니다. 방문객들은 미술관의 어린이 보물찾기나 오디오 가이드를 사용하거나 소액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Trova Trail 앱을 통해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마 전체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수 많은 조각상 벽화 천장벽화를 엄청난 퀄리티로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속칭 로마 시대의 보물창고로 불리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인당 20유로 정도 됩니다.
소지품, 액체 등 민감하게 관리하고 입구 x레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방마다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카피톨리노 박물관 광장은 미켈란젤로가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진 캄피톨리오 언덕에 위치해있습니다. 원래 광장 중심에서 본 경치가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데 현재는 외관 공사 중이니 이 점 참고하세요.
바티칸에 비해 널널하게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장품 퀄리티도 뒤지지 않으니 콜로세움 가는 길에 꼭 들려보세요~
Donguk J — Google review
포로로마노 전경을 높은 곳에서 아름답게 한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살랑살랑 바람 불면 뜨거운 여름에도 잠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다양한 대리석 조각상과 글자가 새겨진 옛 건축물 일부분들을 가득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쉬어가기 좋았어요.
석고 조각상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정말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천장과 내부 장식이 매우 인상적이라, 예술에 크게 관심이 없더라도 감탄하게 됩니다. 티켓에 명시되어 있는 시간보다 15분 더 일찍 입장이 가능하였으니 시간이 촉박히시다면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
25.10월 현재 3층 갤러리는 보수 중이라 출입제한이나 1,2, 지하층만 보아도 너무 좋은 전시물이 많음. 지하층에서 포로 로마노가 보이는 뷰와 2층 테라스 레스토랑에서 시내를 보는 경치는 절경. 다른 일정 줄이더라도 꼭 들르시길
서양 최초 무료 박물관. 지금은 유료. 조각품 이외에도 지하로 가면 포로로마노 전경이 펼쳐진다. 설명판 사진을 찍어 인공지능에 물어보면 자세히 설명해준다. 옥상 카페애서 음료 한 잔과 함께 석양을 즐겨보자. 티켓에 따라 유효기간이 3일? 정도 된다.
캄피돌리니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이곳을 발굴할때 츨토된 유물과 조각 등의 컬렉션이 있습니다.
캄피돌리오 광장에 있는 아우렐리우스의 기마동상 원본이 있습니다. 매우 멋져요. 광장의 모조품은 말의 발 셋이 땅에 닿아 있는데 원본은 두 다리만 땅에 닿아 있습니다. 흥미로워요.
신전 벽의 일부를 살려두어 전시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고고학 사이트 입니다!
많은 기대없이 방문햇지만 Surprise !!!
박물관 안에 진열품에도 놀라지만, 그 중에 카라바조 그림이 떡 하니…종료시간 1시간 반 전에 입장한 지라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놀라움을 안겨준 곳, 강추 !
조각이 참 많고 관람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간에 포로로마노를 쭉 내려다볼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좋습니다.
예약하지 않아도 30분도 안기달리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Piazza del Campidoglio, 1, 00186 Roma RM, 이탈리아•
37진실의 입
조각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기념물과 동상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로마에 위치한 진리의 입은 그 주변의 신화로 인해 유명한 명소입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도리아 판필리 궁전, 조국의 제단, 카푸친 지하 묘지 및 테스타치오와 같은 덜 탐험된 동네와 같은 영원한 도시의 다른 명소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2025.10.24 방문
오후 5시 10분 도착했을 때
사진처럼 줄이 길었지만
직원분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관리 덕분에
20분 만에 차례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직원분께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줄이 길어서 어떻게 찍든
촬영 시간은 한 사람당 겨우 5초? 이내 입니다
진실의 입 자체를 느긋히 구경할 수는 없어요
'왔다갔다, 입에 손을 넣고 기념 사진을 남겼다'
이것에만 의의를 두어야 합니다
5시 50분이 되면 바로 컷트라인됩니다
A N — Google review
사진찍어주시는분이 계셔서 카메라 맡기고 단체컷으로 몇장 찍고 바로 이동. 아이들도 따로 찍어주고 싶었는데 뭔가 분위기상 빨리빨리 빠져줘야 할 것 같아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제대로 구경하지못해서 아쉬움이 남네요..
줄은 몰리는 시간에 가면 30분은 기다리셔야 합니다. 사진찍고있으면 기다리는 분들 시선 집중되어 미안하고 부담스럽습니다. 후다닥 찍고 니나왔습니다 ㅎㅎ
멋진 여행장소. 성당에서의 좋은 경험.
사진 찍어주시는 직원분 대박...
기부는 필수
원래는 고대 로마 시대 하수구 뚜껑이나 분수 장식으로 쓰였다고 전해진다. 입을 벌린 얼굴 모양의 석판에 손을 넣고 거짓말을 하면 손이 잘린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영화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에서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이 이곳에서 장난치는 장면으로 전 세계에 알려졌다.
로마의휴일이 한창 인기였던 시대의 엄마가 꼭 가고싶다고 하셨던! 영화 로마의휴일에서 오드리 햅번과 그레고리 펙의 데이트 장소였던! 진실의입에 드디어 방문했어요!
입에 손을 넣고 거짓말을 말하면 손이 잘린다는 전설(?!)이 있는 바로 그곳이요//
사실 이 석판은 고대 로마 귀족의 분수를 장식한 돌판이거나 맨홀 뚜껑인거로 추측된데요-
저희는 5시50분까지 하는줄 모르고 5시 25분쯤 도착했더니 뒤에 계단이 있는 버스정류장까지 줄을 서있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희가 갔을때는 하절기라 5시 50분까지였고, 동절기는 5시까지래요 ㅎㅎ
그래도 진실의입 포토존에 관리인이자 사진찍어주시는분이 계셔서 줄이 있어도 빠르게 줄어들고, 포즈 착착 취해서 얼른 자리 비켜주는 분위기에요!
처음에 줄서 있다가 5시 45분쯤 아직도 줄서있는데 관리자분께서 나오셔서 5분뒤 마감이라고 줄서있는 사람들에게 안내해주셨어요.
그래도 저희는 꿋꿋하게 일단 기다렸습니다!
저희 앞에 외국인친구들과 함께 불안해하며.. 저희 차례까지는 입장이 안될거 같았는데 ㅠㅠ 그래도 일단 기다렸어요-
앞에 한두팀정도 빠진거 같았고 철창 입구까지 더 가까워졌지만, 아직 철창 안으로 입장은 못한 상태였어요.
그런데!!!! 5시 50분쯤인가 55분쯤에 갑자기!!! 관리인분께서 철창 문을 한쪽팔로 잡고 점점 닫으시면서 '동동동대문을 열어라'처럼 되서 사람들이 그 사이로 슉슉 들어가기 시작했어요ㅋㅋㅋㅋㅋ 얼떨결에 저도 그 사이로 들어가서 엄마와 저까지 철창 안으로 들어오고 문이 닫혔어요 ㅎㅎㅎㅎㅎ 대박....! 관리인분이 일부러 더 천천히 문을 닫으시고 더 입장할수 있게 배려해주신게 느껴져서 더 따수워졌어요🫶
철창 안으로 입장하자마자 저희 바로앞에서 함께 불안해하던 외국인친구들도 들어왔음을 서로 확인하고 서로 엄청 기뻐했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극적으로 들어와서 더 신난 상태였어요 ㅋㅋㅋㅋㅋ
그 후 5분 더 줄 서있다가 드디어 저희 차례가 왔습니다 ㅋㅋㅋ
사진찍기 전 어떻게 포즈할껀지 생각해두고 연습하고 갔기 때문에 망설임없이 착착착 찍었어여 ㅋㅋ
본인 차례오면 바로 착착 찍을수 있게 함께찍는사람과 미리 포즈 준비해서 가면 좋아요!!
차례가 되면 옆에 가방 대충 놓고, 인스타에서 봤던 그 관리인분께 핸드폰 드리면
AI처럼 빠르고 멋지게 사진 20장 넘게 찍어주셔서 1인 30초 컷이에요!
찍어주신 사진도 대충 찍으시는거 같았는데 짧은시간에 찍힌 많은 사진 속에 맘에 드는 사진들이 꽤 많더라고요!!!👍
사진찍고 나면 자연스럽게 옆에 산타마리아 인코스메딘성당으로 보내지고 그후 출구쪽에 기념품샵이 있어요. 다만 기념품샵도 5시 50분까지만 하기 때문에 저희는 문닫아서 진실의입 마그넷 사고 싶었는데 못샀어여 흑흑 이후 로마에서 기념품샵 보일때마다 진실의입 찾았는데 없더라고여 ㅠㅠ 그래도 사진찍은게 어디냐 하면서 다음에 또올 이유 하나를 남겼어요 헤헤
산타마리아 인코스메딘성당은 발렌타인데이의 시초인 "성 발렌타인" 발렌티노스 성인의 유골이 있는 성당이에요. 우리가 아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의 그 발렌타인이요!
3세기에 황제가 결혼하면 군인들이 군대 잘 안가서 금혼령을 내렸지만, 의사인 발렌티노가 신이 결혼을 허락했는데 인간인 황제가 그걸 막을수 없다며 몰래 연인들의 결혼식을 해주다가 2월 14일에 참수 당한데서 유래했대요.
저희는 바티칸 갔다가 근처에서 버스타고 여기 앞에까지 왔어요.
잠시 올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로마의휴일에 나온 곳을 직접 와보고 성 발렌타인 유골이 있는 성당도 와보게 되어 좋았어요!!
오길 잘한거 같아요!!!
진실의 입에 있는 분이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시고 한국말도 무척 잘 해요~
옆에 있는 성당도 구경하고 기념품으로 마그네틱 구입하고 좋았어요~
사람 많아서 자세하게 구경하기 불가능......진실의 입 앞에 경비?분이 버티고 서 계서서 그냥 사진만 다다닥 찍고 나와야합니다 인당 5~7초정도 주어지는듯
앞에 서 계신 직원분 여러 구도로 사진 잘 찍으시니까 걱정마시고요..ㅎㅎ 사람들 줄 서있어도 시간 다 되면 칼같이 자름! 줄은 빨리 줄긴하는데 그래도 마감 20분전에는 줄 서는걸 추천해여
Piazza della Bocca della Verità, 00186 Roma RM, 이탈리아•
affordable
소품 요리 전문 레스토랑
패스트리 판매점
Mr. 100 Tiramisù는 로마에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100가지 다양한 티라미수 맛을 제공하여 이름에 걸맞은 곳입니다. 방문객들은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이 고전적인 이탈리아 디저트를 즐기면서 cured meats, 치즈, 와인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어제 (2/24/2025 )방문했었는데 이곳은 티라미슈도 맛있지만 살라미 ,
치즈세트 가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 빵까지 To- go 해서 숙소로 돌아가 파티하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하나도 안짜고 고급진 깊은 맛이
나요 ! 정말 친절한 직원들과 ( 한국사람이라며 얼마나 반가워들 하는지 ! ^^ ) 꼭 방문해 보세요 .
저는 옆에 이름없던 서점도 정말 참 너무 좋았어요 !
Marie R — Google review
뉴욕세끼의 유튜브를 보고 근처 지나면서 갔어요. 굳이 찾아가서 먹을만한 건 아니지만 근처라면 가 볼만은 해요. 와인과 티라미수를 같이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근데 와인 1잔 가격이 비쌌어요. 뭐 너무 더웠고 로마 중심에 위치해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마시긴 했어요. 티라미수는 진짜 종류가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는 있어요. 바로바로 만들어줘서도 좋았고요.
100가지나 되는 메뉴 중에서 뭘 먹을지 정하는데 고민 꽤나 했음!
베리류 티라미슈 종류가 많아서 만족스러웠음
다만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해서 빨리 먹고 나왔음
한국의디저트가 꽤 맛있는 레벨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삼대티라미수 뭐 이러는데 그냥 평범했어요.
왔으니까 먹어봄직한 ㅎㅎ
가게 내부가 조금 더웠지만, 티리미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는 배가 들어간 다크초코 티리미수, 친구는 피스타치오, 클랙식을 먹었습니다!
단 거 좋아하신다면 흰색 동그라미가 많은 티라미수를 고르시는 걸 추천해요~
티라미수 맛있게 잘 먹었어요~! 👏
티라미수 클래식 : 빵이 너무 젖어있지 않아서 좋았어요 받자마자 바로 토핑으로 올려진 초콜릿이랑 같이 먹으니까 느끼하지않고 맛있게 달달했어요
티라미수 40번 키위 블루베리 라임 : 올려준 과일이 싱싱했어요 (주문 받자마자 과일 커팅하시더라구요, 프랩에서 꺼내든게 아니라 그런가봐요)
내부공간은 좁아서 저는 테이크아웃했어요
판테온 온 김에 가볼만함 한국인한테는 좀 달아요. 테이크아웃이랑 매장에서 먹는거 선택할수있어요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도 6유로. 강추드려요
Via dei Sediari, 11/12, 00186 Roma RM, 이탈리아•
식물원
자연과 공원
정원
관광 명소
자연사 박물관
로마 식물원은 자니콜로의 기초에 위치한 역사적이고 무성한 오아시스로, 전 세계에서 7,000종 이상의 식물 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때 코르시니 빌라의 일부였던 이곳은 현재 라 사피엔자 대학교 환경 생물학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정원의 다양한 컬렉션은 과학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탐험할 수 있는 자연 환경을 재현합니다.
저녁에 방문하면 너무 분위기 있습니다. 여름에 행사를 찾아보고 겸사겸사 방문하는걸 추천.
Jiwon G — Google review
로마의 야경을 보기위해 간곳.. 로마의 야간은 화려하지 않고 평범했어요.
로마시내에서 이런곳이 있는지. 왜 몰랐을까 싶습니다. 아기자기한맛. 고풍스런운 온실? 온실은 모두돌아보시길. 바로 옆이 트라스테베레이기에. 휴식겸, 리프레쉬하기 너무 좋은곳입니다. 입장료는 5유로고요. 나비보려면 별도로 5유로 더 내야합니다. 식물원 좋아하시는분은 들리실만 하실듯
사람도 거의 없고 비가 살짝 내려서 촉촉한 식물원을 조용하고 고즈넉하게 걸을 수 있었어요. 남편과 둘이 로마에서 조용한 자연 속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평화로운 시간이었어요.
로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다면 한번쯤 들려도 좋습니다.
입장료 8유로 입니다. 식물원이긴 하지만 한국의 식물원을 기대하신다면 실망 많이 하실겁니다..
산비탈에 자연스럽게 식물원을 조성한점은 인상깊으나 그것 말고는 규모나, 식물의 품종 등에 있어 입장료 값을 할지는 의문이네요.
다만 혼란스러운 로마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하게 산책할만한 곳을 찾으시거나, 한번쯤 외국 식물원은 어떨지?? 경험하기 위해서 오시는것은 나쁘지않다고 생각하지만 두번 올곳은 절대 아닙니다 ㅎ
하절기에는 18시30분까지, 동절기에는 17시30분까지 운영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근방엔 로마에서 보기드문 지중해스러운 거리들과 고급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 식물원을 방문하신다면 그 다음 코스로 충분히 추천할만한 거리들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쟈니콜리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에 정말 탁 트인 곳이 있는데, 그 분수대의 시원한 물바람이 휘날리는 그곳으로 나의 발걸음이 찾아가게 만드는 곳
한국 식물원을 기대한다면... 크게 실망할거에요..
.
바티칸뮤지움 굿
Largo Cristina di Svezia, 23 A, 00165 Roma RM, 이탈리아•
기술 박물관
전문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박물관
GAMM 게임 박물관은 비디오 게임의 진화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매력적인 목적지로, 빈티지 콘솔에서 최첨단 기술에 이르기까지 인상적인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최초의 게임 문화 전용 박물관으로서, 방문객들은 유명 개발자 디노 디니가 한때 소유했던 8비트 컴퓨터와 원본 둠 마스터 디스크와 같은 희귀 유물을 포함하여 200개 이상의 클래식 및 현대 시스템을 탐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다음은 Google 리뷰에 맞게 조정된 짧은 버전입니다.
게이머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
복고풍과 현대적인 게임이 훌륭하게 혼합된 환상적인 박물관입니다. 실제로 많은 오래된 아케이드 및 콘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어 방문이 매우 재미있고 대화형으로 이루어집니다. 새로운 공간은 멋진 전시물, VR 체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비디오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Here’s a shorter version tailored for a Google review:
A must-visit for gamers!
Fantastic museum with a great mix of retro and modern gaming. You can actually play many of the old arcade and console games, which makes the visit super fun and interactive. The new space is well laid out, with cool exhibits, VR experiences, and a great nostalgic vibe. Friendly staff and a perfect stop for anyone who loves video games. Highly recommend!
RISTEÁRD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GAMM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역사적인 아케이드 콘솔과 캐비닛에 대해 알아보고, 특히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라이트건 캐비닛도 매우 흥미로웠는데, 타임 크라이시스나 전설적인 포인트 블랭크 같은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 케이스도 아주 멋졌고, 아타리 2600이나 세가 드림캐스트 같은 역사적인 콘솔을 드디어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플레이 가능한 콘솔의 비디오 출력이 좀 더 충실하고 몰입감 있게 느껴졌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모두 간단한 모니터에 연결되어 있어서 옛날 브라운관 TV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CRT 효과가 다소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둠: 다크 에이지(DOOM: The Dark Ages)를 기념하는 테마 자료도 좋았습니다.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Il GAMM offre la preziosa possibilità di conoscere e soprattutto provare con mano molte console e cabinati arcade storici, a partire dagli anni '50 e fino ai giorni attuali. È stato molto interessante anche il cabinato dedicato alle light-gun, in cui era possibile provare giochi come Time Crisis ed il mitico Point Blank.
Molto carine anche le vetrine espositive, in cui è stato molto bello poter finalmente ammirare dal vivo delle console storiche come Atari 2600 e Sega Dreamcast.
Mi sarebbe forse solo piaciuto vivere un'esperienza ancor più fedele ed immersiva riguardo l'uscita video delle console giocabili, dato che erano tutte collegate a semplici monitor e quindi si sentiva un po' la mancanza dell'effetto CRT tipico dei vecchi televisori a tubo catodico.
Carino anche il materiale tematico dedicato alla celebrazione di DOOM: The Dark Ages.
Grazie per l'esperienza!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롭고 재밌으며, 특히 경험이 많은 분들에게는 가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이에요!
옛날, 아주 옛날 세대의 콘솔과 아케이드 게임이 잔뜩 있어요. 비디오 게임 콘솔뿐만 아니라 Vic30, Arari, Commodore64, Amiga 등 초기 컴퓨터에서 발견된 고고학적 유물도 있어요.
클래식 콘솔 게임 외에도 VR 모드 등 다양한 활동이 있어요. 공간이 좁은 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그 외에는 추천합니다.
(원문)
Veramente interessante e divertente e a tratti nostangico, specie per i più navigati!
Si trovano tantissime console e giochi arcade di vecchia e vecchissima generazione, non ci sono solo console di videogiochi ma anche i reperti archeologici dei primi computer, Vic30, Arari,Commodore64,Amiga ecc....
Ci sono altre attività oltre a giocare con le classiche console, come la modalità VR, peccato solo per lo spazio che non risulta essere molto grande, per il resto lo consigli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평범한 사람도 몇 분 만에 게이머로 변신할 수 있을 정도예요! 로마에서의 마지막 날 친구들과 함께 박물관을 방문해서 두 시간 정도 둘러보고 고전 아케이드부터 스위치, VR까지 다양한 비디오 게임을 즐겼어요. 토요일 오후였는데도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무료 오디오 투어 QR 코드도 제공해 줬어요. 로마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험 중 하나였고, 로마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원문)
This was an amazing experience, it can turn even the average person to an excited gamer in just a few minutes! My friends and I visited the museum on our last day in Rome and spent about 2 hours touring and playing video games, from classic arcades to Switch and VR. Even though it was Saturday afternoon, there was no wait. The staff was really nice and provided us with a QR code to a free audio tour. All in all, it was one of my favorite experiences in the city and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when I'm back in Rome. ✨
(Google 번역 제공) 티켓을 15유로 주고 샀는데, 가이드 투어 앱에서 프랜시스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전반적으로는 괜찮지만 15유로를 쓸 가치는 없어요. 구글에는 8유로라고 되어 있는데 15유로를 냈는데, 모든 걸 다 이해하지도 못했고 만족스럽지도 않아요.
(원문)
J'ai payé 15€ la place et je n'ai pas réussi à avoir le Francis dans l'application visite guidée. Donc dans l'ensemble c'est sympa mais ça ne vaut pas 15€. Dans Google c'est indiqué 8€ mais j'ai payé 15 €, j'ai pas tout compris et je ne suis pas satisfait.
(Google 번역 제공) 로마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아타리스, 오리지널 닌텐도부터 VR 체험까지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옛날 아케이드 게임도 볼 수 있는 멋진 공간도 있었어요. 다양한 시스템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도 많고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로마에 있는 동안 꼭 들러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원문)
Really cool experience in Rome. They have all kinds of playable game systems from Ataris and Original Nintendos to VR Experiences as well as a cool room of older arcade games. Lots of fun facts about different systems and an all around good experience. This was a well worth it stop on my day in Rome.
(Google 번역 제공) 한낮에 가면 정말 끝내주는 곳이에요. 아무도 없는데 수백 가지 게임이 있어요. 오래된 게임과 새로운 게임, 콘솔과 PC, VR 게임과 그렇지 않은 게임까지. 오큘러스를 산 지 1년이 됐는데, 지금까지 비트세이버는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이제야 제대로 샀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10/10
(원문)
This place is kickass if you come around mid day. Nobody is here and they have hundreds of games, old and new, console and PC, VR and not to play. Have had my oculus for a year and I have never tried beat saber until now, definitely getting it now!
Very friendly and nice staff as well. 10/10
(Google 번역 제공) 이 비디오 게임 박물관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TV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거나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멋진 수집품들이 많고, 콘솔과 아케이드 게임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매우 훌륭합니다. 게임 종류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1. 아케이드 게임기와 일부 콘솔의 유지 관리가 미흡하여 컨트롤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한 대의 기기에 맞게 화면이 제대로 조정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케이드 게임기의 경우, 이러한 문제가 게임 경험을 저해합니다.
2. "타임 크라이시스"처럼 총을 사용하는 게임을 두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이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3. 비디오 게임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자료가 다소 부족합니다.
결론: 비디오 게임과 그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저는 이런 종류의 박물관이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박물관이 개선되기를 바라며, 방문하실 때는 좋았던 점, 기대했던 점, 개선해야 할 점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
설명을 좀 하려고 사진 몇 장 첨부했어요.
참고: 저도 다크소울 3의 이 멋진 조각상에 반했어요 ❣️
(원문)
Une expérience sympathique dans ce musée du jeux vidéo ; je conseille de prendre le temps de lire/écouter les sortes de documentaires sur les TV pour en apprendre plus. Il y a de très belles pièces de collection et l'accès aux consoles et bornes arcades est très cool ; il y a une bonne diversité de jeux.
Néanmoins ; je note quelques points d'amélioration ;
1- Maintenance des bornes d'arcade et de certaines consoles où les manettes ne répondaient pas bien, ou écran mal réglé pour une borne. Ça gâche l'expérience surtout pour les bornes d'arcades.
2- il serait sympa de proposer plus de jeux avec des guns comme "time crisis", pour y jouer à deux.
3- Manque un peu de documentation pour en apprendre plus sur les jeux vidéos.
Conclusion : En tant que passionnée de jeux vidéo et son histoire, j'encourage le développement de musée de ce genre ! J'espère que le lieu pourra faire quelques améliorations avec le temps, et si vous visitez, essayer de les aider en mettant vos commentaires : ce que vous avez aimé, vos attentes et vos points d'amélioration que vous voyer.
Merci pour l'expérience 🌞👌
Je mets quelques photos pour illustrer un peu.
Note; J'ai eu un coup de cœur d'ailleurs pour cette magnifique statue de Darksoul 3 ❣️
Via delle Terme di Diocleziano, 36, 00185 Roma RM,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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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비아 아피아 안티카(Via Appia Antica), 즉 아피안 웨이(Appian Way)는 로마에 있는 역사적인 도로로, 도보 투어와 자전거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도로는 집정관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케이쿠스(Appius Claudius Caecus)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기원전 3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도로는 90km에 걸쳐 있으며, 기원전 190년에 브린디시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오늘날 방문객들은 이 상징적인 경로를 따라 카타콤, 공원 및 소풍 장소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관광 명소
로마의 중심부에 위치한 Museo/Mostra Leonardo da Vinci - Il Genio le Invenzioni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천재성과 그의 놀라운 기계에 전적으로 헌신하는 아동 친화적인 박물관입니다. 전시회에서는 65개의 기계가 전시되며, 그 중 일부는 인터랙티브하여 방문객들이 기계의 메커니즘을 만지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레버를 당기고, 구를 돌리고, 기계의 경이로움을 탐험할 수 있는 실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레오나르도 다빈치 박물관/전시 - 천재와 발명품은 로마 역사 지구 리오네 6세(파리오네) 피아자 델라 칸첼레리아 1번지에 위치한 캄포 데 피오리 근처에 있습니다.
예술과 독창성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길:
박물관 입구가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 방문하기 매우 흥미롭지만, 칸첼레리아 궁전의 아름다운 안뜰을 따라 걸어가야 하는 곳입니다.
7개의 전시실을 통해 수준 높은 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원본 도면을 따라 충실하게 재현된 수십 개의 대형 목재 기계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숙련된 장인의 기술과 현대 기술 덕분에 이 발명품들은 방문객의 눈앞에서 생생하게 구현되어 위대한 거장의 사고방식이 얼마나 앞서 있었는지 보여줍니다.
관람을 더 깊이 있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오디오 가이드를 추천합니다. 자세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지만, 이 가이드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삶과 그의 발명품의 미래에 대한 일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이 중 많은 부분이 이후 세기의 기술 발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로마의 사발 속에 숨겨진 보물:
마지막 방에서는 기원전 43년 모데나 전투에서 전사한 카이사르의 부관 아울루스 히르티우스의 무덤 유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유해는 1938년 발굴 과정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무덤은 궁전 지하에 있으며, 캄포 마르치오를 가로질러 테베레 강으로 흘러드는 에우리푸스 강의 원래 대수층에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시대를 초월한 천재:
저는 그가 이탈리아 르네상스 최고의 천재였을 뿐만 아니라, 무한한 지식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화가와 조각가로서 가장 잘 알려진 분야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해부학, 공학, 수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그의 발명품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뛰어난 건축가였으며, 음악에도 매우 능숙해서 이 분야에 몇 가지 발명품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는 건축, 식물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뛰어난 업적을 남겼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해하는 바로는 그는 박식한 사람이었고, 그의 모든 지식을 활용하여 거의 모든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창조하고 상상해 냈습니다.
로마, 읽어볼 만한 책:
이곳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보편적인 재능이자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식에 푹 빠지게 합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다른 리뷰도 읽어보세요. 로마는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열린 책으로, 로마를 항상 놀라운 곳으로 만드는 세부 사항에 푹 빠져들게 합니다.
(원문)
Il Museo/Mostra Leonardo da Vinci - Il Genio le Invenzioni si trova nel centro storico di Roma, Rione VI (Parione) in Piazza della Cancelleria al n.1, nelle vicinanze di Campo de’ Fiori.
UN PERCORSO SUGGESTIVO TRA ARTE E INGEGNO:
Si tratta di un luogo dove per arrivarci si deve camminare lungo il bellissimo cortile del Palazzo della Cancelleria, anche se l’ingresso del Museo è in una posizione defilata e molto interessante visitarlo.
Attraverso ben sette sale espositive, si ha una esperienza sensoriale di grande livello.
Qui si possono ammirare decine di macchine in legno di grandi dimensioni, riprodotte fedelmente seguendo i disegni originali di Leonardo. Grazie al lavoro di esperti artigiani e moderne tecnologie, queste invenzioni prendono vita davanti agli occhi dei visitatori, mostrando quanto fosse avanti il pensiero del grande maestro.
Per chi desidera approfondire la visita, l’uso di un’audio guida è consigliato: sebbene siano presenti pannelli informativi dettagliati, questi strumenti permettono di scoprire aneddoti sulla vita di Leonardo e il futuro delle sue invenzioni, molte delle quali hanno influenzato il progresso tecnologico nei secoli successivi.
UN TESORO NASCOSTO NELLE VISCERE DI ROMA:
Nella Sala finale si possono ammirare i resti del sepolcro di Aulo Irzio, luogotenente di Cesare morto nella battaglia di Modena del 43 a.C., i resti furono ritrovati negli scavi del 1938.
Si trova nei sotterranei del Palazzo, in una falda acquifera originale dell’Euripus, il canale che attraversa Campo Marzio per sfociare nel Tevere
LEONARDO DA VINCI: UN GENIO SENZA TEMPO:
Penso sia stato l’uomo di maggiore ingegno del Rinascimento Italiano, ma anche uno dei più dotati di tutti i tempi al mondo per la sua conoscenza senza limiti, poiché eccelleva nei più disparati campi a partire da quelli più conosciuti come pittore e scultore, ma con le sue invenzioni spaziava in molti ambiti della scienza dall’anatomia, all’ingegneria, alla matematica. Era anche un ottimo architetto, ed era anche molto abile nella musica tanto che vi sono alcune invenzioni in questo ambito.
Per completare spaziava anche in architettura, botanica, matematica, quindi come si può comprendere oggi diremmo era un tuttologo e nelle sue invenzioni usava tutto questa conoscenza realizzando o immaginando cose che alla quasi totalità delle persone erano inimmaginabili.
ROMA, UN LIBRO DA SFOGLIARE:
Questo luogo ci fa immergere nella conoscenza di Leonardo Da vinci, un “genio”, un talento universale del Rinascimento Italiano.
Se avete gradito questa lettura, vi invito a scoprire le altre mie recensioni, Roma è un libro aperto da svogliare pagina dopo pagina per immergendovi nei dettagli che la rendono un luogo sempre sorprendente.
Stefan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신나는 전시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이 전시를 통해 더욱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는 위대한 거장에게 바치는 진정한 헌사였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이미 그의 위대한 발명품들을 알고 있었지만, 이 "여정"을 통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다른 매혹적인 면모들을 탐험할 수 있었습니다. 감동을 받았고, 물론 즐거운 시간도 보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원문)
È stata una mostra veramente entusiasmante. Un vero e proprio elogio al grande Maestro che tutti noi conosciamo bene, ma che secondo me, attraverso questa mostra, si può conoscere ancora meglio. Prima di visitarla, io già conoscevo alcune delle sue più grandi invenzioni, ma questo "viaggio" mi ha permesso di esplorare tanti altri lati di Leonardo altrettanto affascinanti. Mi sono emozionato e ovviamente mi sono anche divertito. Consigliatissima! Si spende anche poc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워요!
박물관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기발한 발명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는데, 가장 좋은 점은 대부분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제 아들은 정말 신이 나서 하나하나 다 사용해 보았어요.
게다가 오디오 가이드가 각 전시실의 내용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어서 관람이 더욱 흥미로웠어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강력 추천하는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나보나 광장 바로 뒤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도 매우 편리해요.
(원문)
Davvero interessante!
Nel Museo sono esposte tantissime invenzioni geniali di Leonardo da Vinci e la cosa più bella è che molte sono interattive: si possono toccare e provare.
Mio figlio si è divertito moltissimo e le ha sperimentate tutte, una per una.
Inoltre, l’audioguida spiega in modo chiaro il contenuto delle varie stanze, rendendo la visita ancora più interessante.
Un’esperienza educativa e divertente, che consiglio vivamente sia ai grandi che ai bambini!
E' anche molto facile da raggiungere, si trova proprio dietro Piazza Navona.
(Google 번역 제공) 레오나르도 다빈치 박물관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열 살 딸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직접 만지고, 돌리고, 탐험할 수 있었거든요. 덕분에 새롭고 유용한 것들을 발명하는 데 흥미를 느꼈어요. 박물관은 작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인터랙티브한 전시가 많아서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We had a great time at the Leonardo da Vinci museum! My 10-year-old daughter really enjoyed it — she was able to touch, turn, and explore everything herself. It sparked her interest in inventing new and useful things. The museum is small, but very clear and interactive, which is perfect for kids. A fun and educationa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캄포 데이 피오리 광장과 나보나 광장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걸작, 팔라초 델라 칸첼레리아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발명품이 어우러진 기묘한 조화를 기억하시나요? 문턱을 넘어 웅장한 안뜰에 들어서는 순간, 그 기묘한 조화를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바로 이곳에서... 이 조화는 제가 상설 전시라고 부르는, (솔직히 말해서 수도에서 유일한 전시는 아니지만) 절대적 거장의 발명품과 연구 작품들을 통해 구체화됩니다. 시간을 뛰어넘어 과거로 우리를 데려갈 수 있지만, 전시된 것은 우리에게 아주 가까운 미래였습니다. "선의 천재"라고 부를 만한 약 50대의 기계들이 재현되어 있으며, 그중 다수는 만져보고 작동시켜 시대를 앞서가는 물리 법칙에 접하게 함으로써, 나중에 널리 쓰이게 된 메커니즘과 기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매우 넓은 방과 꽤 자세한 설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특히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회화와 구상 미술에 대한 창의적인 재능을 접하는 어른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모든 것이 매우 단순하고 차분합니다(일종의 벙커 같은 곳이라 휴대전화 신호가 잘 안 잡히는 편이라 더욱 평화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탱크의 원형은 아름답고, 첫 번째 잠수복은 암시적인 느낌을 주는데, 베른의 소설과 그 원작 영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가 존경하는 예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도 꼭 추천하는 경험입니다. 유용한 정보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로마와 그 너머 지역에 대한 다른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원문)
Avete presente quella strana commistione tra il palazzo della Cancelleria (capolavoro a due passi da piazza Campo dei Fiori e Piazza Navona) e le invenzioni di Leonardo che avete non appena varcate la soglia ed entrate nello splendido cortile? Ecco...questa commistione prende forma attraverso quello che più che un museo definirei una esposizione permanente (neanche l'unica, per la verità, nella Capitale) delle invenzioni e degli studi del maestro assoluto, rendendo possibile fare un salto trasversale nel tempo, in grado di riportarci indietro ma in un tempo in cui quello che viene mostrato era futuro a noi molto prossimo. Una cinquantina di macchine di quello che potremmo definire il "genio del bene" (al mondo per fortuna non ci sono solo i cattivi, NdR) vengono riprodotte e molte di loro possono essere anche toccate e azionate per entrare in contatto con le leggi della fisica che hanno precorso i tempi, realizzando meccanismi e ingranaggi che poi sono entrati nell'uso comune. Locali molto ampi e didascalie abbastanza esaustive che fanno la gioia dei piccoli ma soprattutto dei grandi, che entrano in contatto con l'estro creativo di Leonardo anche nella pittura e nelle arti figurative. Tutto molto semplice e molto calmo (è una specie di bunker, il segnale del cellulare non sempre prende e questo rende tutto più tranquillo da visitare). Bellissimo il prototipo del primo carrarmato e suggestiva la prima muta da palombaro che tanto ricorda i romanzi di Verne e i film da essi tratti. Esperienza assolutamente da consigliare, anche per comprendere meglio il mondo che viviamo e l'arte che ammiriamo. Utili info? Allora lasciate un like e guardate le altre recensioni fatte su Roma e non sol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박물관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정말 신이 났어요. 다른 박물관에서는 보기 드문 전시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었거든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천재성에 관심 있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Fantastic museum! Our children were really excited, they were able to touch some of the exhibits which is unusual for most museums. We had a great time! Highly recommend to visit if you are curious about the genius of Leonardo Da Vinci!
(Google 번역 제공)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실물 크기 기계들을 전시한 아름다운 전시입니다. 칸첼레리아 궁전도 인상적입니다. 가족 친화적인 가격으로 멋진 전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Bellissima mostra con le macchine di Leonardo a dimensione reale. Impressionante anche Palazzo dellaCancelleria. Una bella mostra a un costo familiare.
(Google 번역 제공) 캄포 데 피오리 옆
박물관 입구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너무 관광객 함정처럼 느껴졌어요... 밖에 전시된 물건들은 싸구려처럼 보였거든요.
입장료는 9유로예요.
하지만 궁전 자체는 아름다웠어요.
캄포 데 피오리에서 나보나로 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원문)
A coté de campo di fiori
L'entrée du musée ne m'a pas inspiré , ca fait trop magasin à tourisme... , les objets exposés à l'exterieur font toc,
entrée à 9€
Par contre le palais est joli
jolis à voir en allant de campo di fiori à navonne
P.za della Cancelleria, 1, 00186 Roma RM, 이탈리아•
영구적으로 폐쇄됨
영화관
If you're looking for a unique and thrilling experience in Rome, the Time Elevator Roma is an absolute must-visit. This 5D cinema adventure takes you on a captivating journey through time, from the founding of Rome in the 8th century BC to its glorious Empire era. With moving seats and personal headsets, you'll feel fully immersed as you encounter historical figures like emperors Nero and artists such as Leonardo Da Vinci.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트레비 분수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가 좋아할 것입니다. 태초부터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로마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건축했는지...기타..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보는 폐허와 그 시대의 모습을 겹쳐 놓았습니다. 5살 된 손녀도 너무 좋아했어요! 특정 열의 좌석에 앉아 5D 안경을 착용하면 흔들립니다..흔들리고...쿵쿵...바다의 움직임에 따라..이미지가 얼굴에 닿기 위해 바로 나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조금 비싸지만 한 번이고 아이들이 건물을 보는 것과는 다른 것을 원한다면... 이야기해 보세요! 한 시간 동안이에요!
(원문)
This is just around the corner from the Trevi Fountain...all ages will love this. Theres stories from the beginning of time..to how rome was made...built...etc..it superimposed ruins we see today and to how it was in their time. Even my 5 yr old granddaughter loved it! You sit in certain rows of seatings and with 5D glasses you are rocked..swayed...thumped...in motion of the seas..as the images come right out to touch your face! Its incredible! A bit pricey but if its just the once and the children want something different from looking at buildings...tale them! Its for an hour!
Dia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마의 역사는 많이 만들어졌으며 12유로의 티켓 가격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생명의 진화에 관한 4D 영화를 빼세요. 시도해 볼 가치가 있는 경험입니다
(원문)
La storia di Roma è fatta molto e merita il prezzo del biglietto 12€. Meno il film in 4D sull’evoluzione della vita. L’esperienza è da provare
(Google 번역 제공) 완전히 오래된 고가의 경험.
매우 흥미롭고 오늘날의 기술을 사용하면 정말 멋진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는 5D 경험을 하고 로마의 역사에 대해 조금 배우고 싶어하는 성인 2명과 10세, 12세 어린이 2명이었습니다.
우리는 성인 16유로, 어린이 15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15 +25 분을 얻었습니다. 오래된 소 등받이 좌석이있는 덜거덕 거리는 곤돌라에서, 작은 방에 반쯤 구운 스크린 3 개가있는 홀에서. 헤드폰에서는 폭발적인 음량으로 영어 내레이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일부 이탈리아 어린이 채널의 얼간이 배우들이 로마인과 히스테리적인 시간 여행 과학자 역을 맡았습니다.
본질적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설명하려는 우스꽝스럽고 피곤한 방식입니다.
이것이 충분히 나쁘지 않은 것처럼 그들은 곤돌라가 뛰고 흔들리고 부딪히게 만든 90년대의 사용하지 않는 박람회장에서 오래된 톱니바퀴 기계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왜?? 날아다니면서 과학자의 시간여행을 경험하고 싶다면? 편안한 의자에 앉아 영화를 보는 대신 오랜 고통을 겪는다.
또한 비를 표현하기 위해 지붕에서 물이 떨어졌습니다.
친절하고 도움이되는 직원이지만 정말 형편없는 경험입니다.
돈을 저축하고 대신 코펜하겐에 있는 천문관으로 가세요.
(원문)
Totally outdated overpriced experience.
Låter ju super spännande och man tänker att med dagens teknik kan det bara bli en kanon upplevelse.
Vi var 2 vuxna och 2 barn på 10 & 12 år som ville få en 5D upplevelse och lära litet om Roms historia.
Vi betalde 16 Euro per vuxen och 15 per barn.
För detta fick vi 15 +25 minuter I en skramlande gondol med gamla kutryggiga säten, I en sal med 3 halvtaskiga skärmar i ett litet rum. I hörlurarna var det en engelsk berättar röst på sprängande hög ljudnivå. Halvtaskiga skådisar från någon italiensk barnkanal spelade romare och en hysterisk tidsresande vetenskapsman.
Urlöjligt och tröttande sätt att försöka beskriva en i sig själv spännande historia.
Som om inte detta var illa nog hade man valt att köpa ett gammalt kugghjuls maskineri från ett nedlagt tivoli från 90 - talet som fick gondolerna att hoppa och skaka och smälla. Varför?? För att flyga runt och uppleva vetenskapsmannens tidsresa? En långt lidande istället för att se filmen sittande i en skön stol.
Dessutom droppade det vatten från taket för att illustrera regn.
Snäll och hjälpsam personal men vilken usel upplevelse.
Spara pengarna och gå på planetariet I Köpenhamn istället.
(Google 번역 제공)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세요. 매우 유익합니다. 러시아어 버전이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 커피숍이 있는데, 크루아상은 정말 맛있고 심지어 뜨거웠으며 특히 초콜릿이 곁들여졌습니다.
(원문)
Ходите с детьми перед тем как ехать на экскурсии. Очень познавательно. Есть русская версия . Супер советую. А от этого место метров 100 кофейная где круассаны оооочень вкусные даже горячие были особенно с шоколадом.
(Google 번역 제공) 멀리서 잘 보이지 않는 뒷골목.
€12로 35분 안에 로마의 역사를 배우고 싶다면.
여러 언어로.
3D는 다른 영화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뱃멀미가 있으신 분들은 심장병이 있으신 분이나 임신 중이신 분을 위한 자리를 요청해 뱃멀미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원문)
In einer Hinterstrasse, nicht von weitem sichtbar.
Wenn mann Roms Geschichte in 35 min für 12 € erfahren will.
In mehreren Sprachen.
3D ist ein anderer Film, wird einem auch gesagt.
Sollten Sie unter Sekrankheit leiden, fragen Sie nach einem Plaz für Herzkranke oder Svhwqngere, so sind Sie dem Geruckel nicht ausgesetzt.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로마 여행을 시작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D... 음... 좌석이 흔들리고, 물이 튀고... 로마의 역사를 여러 언어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특별히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입장권과 티켓을 결합하면 몇 유로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팔라티노로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문)
Der Gedanke war mit der Tour durch Rom hier zu starten. 4D... naja... es ruckelte halt die Sitze, es spritzte etwas Wasser... der Geschichte von Rom lauscht man auf mehreren Sprachen. Aber wir fanden es nicht besonders. Man kann aber die Tickets mit Eintrittskarten für Kolosseum, Forum Romanum und Palatin hiermit kombinieren und so ein paar Euros sparen. Dann am besten zuerst zum Palatin.
(Google 번역 제공) 첫째, 숙소를 찾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길거리에서 몇몇 사람들에게 물어본 후에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꽤 높지만 영화의 품질 때문에 가치가 없습니다.
그들은 아주 아주 오래되었고, 로마 영화의 역사는 25분이고 비용은 14유로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모른다면 그것은 로마의 이야기를 말해줍니다.
또한 효과는 매우 나빴습니다. 결국에는 약간의 물만 있었고 그게 전부였습니다.
의자는 움직였지만 영화와 싱크가 안맞아서 그냥 무의미했어요.
아이가 있다면 거기로 가세요. 재미있게 보내세요!
(원문)
First , the place was very hard to find we only found it after asking some people on the street .
The prices are pretty high and not worth it because of the quality of the movies.
they are very very old , the history of roma movie is 25 mins and cost 14 eur. it does tell the story of rome if you dont know it.
also the effects were very bad there was only a little bit of water in the end and thats it.
the chairs moved but wasnt synced with the movie so it was just pointless.
if you have kids go there. have fun!
(Google 번역 제공) 작년(2018년 8월) 로마에서 휴가를 보낼 때 타임 엘리베이터를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어린이(10세, 12세)가 주요 관광명소의 줄을 서서 관광하는 일로부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이것을 재미있는 일로 골랐습니다. 우리는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기술은 약간 구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재미를 느꼈습니다. 우리는 3개의 서로 다른 3D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경험했고 로마의 역사와 지구의 진화가 최고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경험은 아이들에게 정말 재미 있었고 그들은 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우 어린이 친화적이며 확실히 더 어린 청중을 대상으로 합니다.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원문)
Visited the Time Elevator when holidaying in Rome last year (Aug 2018). We picked this specifically as something fun to do for the kids (10 & 12) to give them a break from all the queuing & sightseeing of the major attractions. We found the staff to be super nice and helpful. The technology is a little bit dated but was lots of fun nonetheless. We experienced 3 different 3d animated stories and found the history of Rome and the evolution of earth the best. The experiences were really fun for the kids and they had a ball. It is very child friendly and certainly aimed at a younger audience. A great way to spend some time together as a family.
Via dei Santi Apostoli, 20, 00187 Roma RM, 이탈리아•
산봉우리
카피톨리노 언덕은 고대 로마의 일곱 언덕 중 하나로,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포럼의 북쪽에 위치하며, 유명한 카피톨리노 박물관이 있으며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설계한 캄피돌리오 광장이 있습니다. 광장에는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동상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포토제닉한 건물과 포토제닉한 동상이 있는 아름다운 광장은 산타마리아 대성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기념비 뒤의 로마 포럼에서 산책한 후 마지막에 올라가면 바로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문)
Schöner Platz mit fotogenem Gebäude, fotogener Statue und unweit der Basilica die Santa Maria, die man am besten gleich danach besucht, wenn man vom Forum Romanum hinter dem Monumento a Vittorio Emanuele herumläuft, um zum Abschluss dieses zu erklimmen.
Tues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마의 언덕 중 하나, 캄피돌리오 광장에서 카피톨리노 박물관과 웅장한 계단이 있는 산 마리아 인 아라 첼리 성당이 내려다보이는 풍경입니다.
모두 정말 아름답습니다.
포럼의 정상 전망 (사진 몇 장 올려드릴게요)
(원문)
Uno dei colli di Roma con Piazza del Campidoglio su cui si affacciano i Musei Capitolini e la Basilica di S. Maria in Ara Coeli con la sua maestosa scalinata.
Tutto molto bello.
Vedute TOP sui Fori (posto qualche scatto)
(Google 번역 제공) (구글에서 제시한 것처럼) "산 정상"이라고 부르지는 않겠지만, 올라갈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Non lo definirei (come suggerito da Google) "cima di montagna" ma di sicuro la salita merita!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조각상이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었지만, 불행히도 건물 외관을 개조 중이어서 곳곳에 비계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Flot plads med masser af statuer, desværre var de ved at renovere facaderne, så der var stilladser over det hele.
(Google 번역 제공) 모두 덮여 있고 공사 중이어서 정말 아쉬웠지만 뒤쪽에는 팔라티노 언덕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멋진 전망대가 있습니다.
(원문)
Estaba todo tapado y en obras, una auténtica pena, pero por la parte de atrás tienes un mirador maravilloso para hacer fotos del palatino
(Google 번역 제공)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려면 꽤 많이 걸어야 했어요. 다행히 날씨가 좋았죠. 하지만 거기서 오래 머물지는 않았고, 사람도 많지 않았어요.
(원문)
Lots of walking to get up to top. We were lucky to have had good weather. Didn't spend long there though and not a busy area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없이 가봐야 할 곳은 매우 가까이에 방문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며, 로마 최고의 황제 중 한 명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동상을 관찰하는 것도 놓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은 조용한 곳이고 그 옆에는 전망이 좋은 교회가 있다
(원문)
Debes ir sin lugar a dudas, hay lugares que visitar muy cercanos, observar la estatua de Marco Aurelio, uno de los mejores emperadores romanos es algo que no puede faltar. Es un lugar tranquilo sin muchas personas y a lado hay una iglesia desde la que hay una vista estupenda
(Google 번역 제공) 로마의 웅장한 광장 중 하나입니다. 광장을 둘러보는 것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로마에 2~3박 정도 머무를 예정이라면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콜로세움과 가깝기 때문에 콜로세움을 방문한 후 길에서 잠시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One of the magnificent squares in Rome. I definitely think you should go on the road and take a tour of the square. However, for those who will stay in Rome for 2-3 nights, it would be better to be careful to spend more time. Since it is close to the Colosseum, it would be logical to stop by on the road after visiting there.
숙박업소(B&B)
Vittoriano Suite is a stylish hotel located in the heart of Rome, offering comfortable and clean rooms with complimentary Wi-Fi and in-room breakfast. The hotel is situated near the iconic Vittoriano monument, built to honor Italy's first king. Guests have praised the friendly and accommodating staff who provided excellent service, even for last-minute bookings. The central location allows easy access to major attractions, making it convenient for sightseeing.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매우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전문적이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치가 편리하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품질과 환대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이 호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Camere pulite, spaziose e molto confortevoli. Il personale è sempre stato professionale e disponibile. La posizione è comoda e ben collegata. Ottima anche la colazione. Consiglio vivamente questo hotel a chi cerca qualità e accoglienza!
Zi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그 방에서 조국의 제단을 볼 수 있었고, 최고의 로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모두 매우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으며, 5성급 수준의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곧 봐요
(원문)
Esperienza magnifica! dalla camera riuscivo a scorgere l'altare della patria respirando la miglior atmosfera romana. Nulla da dire sul personale, tutti gentilissimi e super calorosi! La camera era spaziosa, pulita con servizi da 5 stelle. A presto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객실 바로 앞에서 들리는 청소 소리와 아침 식사 소음 때문에 잠을 자기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오전 6시 30분경부터 정오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위치는 좋지만, 잠을 자지 않고서는 호텔에 머물기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원문)
Sadly it was nearly impossible to sleep with the housekeeping and breakfast noise right outside of our room. Starting around 6:30 am it was constant until midday.
Location is great but without sleep a hotel isn’t very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위치. 괜찮은 크기의 아파트. 깨끗함. 매력적인 엘리베이터. 리셉션 직원은 무례하고 불친절하며 융통성이 없었습니다. 그녀에게는 의무적인 주말 근무였지만, 우리에게는 평생의 추억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고객을 대하는 바람에 모든 편안함이나 휴가의 좋은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무례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아주 기본적인 형태였고, 작은 임시 복도에서 제공되었는데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지점 두 군데는 정말 좋지 않았고 고객 친화적이지 않았습니다. 직원과 이탈리아어로 우리에 대해 무례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정말 끔찍했습니다. (저는 그 언어를 이해합니다.) 이 아내 때문에 기분이 상했고 로마 여행의 즐거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이번 여행 중 최악의 호텔 환대였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이 부분에서 더 운이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서비스 측면에서 이 호텔을 추천할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원문)
Good location. Nice size apartment. Clean. Charming elevator. Rude lady at reception, unfriendly, inflexible. For her was a obliged weekend working day, for us a lifetime memory. All the possible comfort or holiday nice feeling was swiped away with this way of treating clients. Really rude.
Breakfasts very basic served in a small improvised hallway - this was really not nice. So 2 service points were definitely not great and not client friendly. Talking in Italian with her colleague in a disrespectful way about us - and i understand the language- was also epic … this wibe gave us a bad feeling and took away a lot of the joy of such a Rome trip. On service level, this is the worse hotel hospitality memory of our travels. Maybe others will be more lucky on this part. We have no particular reasons to recommend the location further on service level.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로마에서 새로운 숙박을 위해 다시 가져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점: 위치가 이상적입니다!
베네치아 광장 근처에 모든 것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콜로세움, 판테온, 트레비 분수, 보르게세 공원, 바티칸...)!
작은 관광 사무소와 버스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이 있는 호텔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 버스가 있습니다.
역으로 가려면 40번(급행), 64번, 70번, H번 버스 중에서 선택하세요. 역에서도 같은 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위에 있는 Pam 슈퍼마켓. 매우 실용적이고 값 비싼 제품.
이 호텔의 중심 위치는 주요 자산입니다.
매우 환영하고 웃는 직원.
그들은 매우 도움이 되고 우리의 말을 잘 들어줍니다.
괜찮은 아침 식사(카푸치노에 대해 A+ 등급 😊). 신선한 제품과 산업용 제품이 혼합된 매우 큰 뷔페는 아니지만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 딱 필요한 것. 주전자와 헤어드라이어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소음을 참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시끄러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어서 교통 소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나를 괴롭히지 않았고 매일 산책하는 것이 도움이 되어 잠을 아주 잘 잤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이 호텔의 숙박과 서비스에 매우 만족합니다.
(원문)
Bon séjour en général dans cet hôtel. Possible que je le reprenne pour un nouveau séjour à Rome!
Point positif : l'emplacement, idéal!
Près de la Piazza Venezia, tout se fait à pied (Colisée, Panthéon, fontaine de Trevi, villa Borghese, Vatican...)!
Le bus, à quelques mètres de l'hôtel avec un petit office de tourisme et une boutique pour acheter les tickets de bus.
Pour aller à la gare, vous avez le choix entre les bus 40 (express), 64, 70 et H. Mêmes bus depuis la gare.
Un supermarché Pam juste au dessus de l'hôtel. Très pratique et produits par chers.
La situation centrale de cet hôtel en fait son atout majeur.
Personnel très accueillant et souriant.
Ils sont très serviables et sont à notre écoute.
Petit-dejeuner correct (mention A+ pour le cappucino 😊). Ce n'est pas un très grand buffet, mix de produits frais et industriels, mais on a du choix.
Chambre propre et confortable ce qu'il faut. Bouilloire et sèche-cheveux à dispo.
Pourra néanmoins paraître bruyant pour ceux qui ne supportent pas le bruit.
Immeuble ancien donc on entend la circulation.
Moi, cela ne m'a pas dérangé et j'ai très bien dormi, les marches quotidiennes aidants.
Dans l'ensemble, je suis très satisfaite de mon séjour et du service proposé par cet hôtel.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완벽해요. 콜로세움과 매우 가깝고, 트레비 분수도 몇 분 거리에 있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아주 좋았고, 아이 둘을 둔 가족에게 완벽했어요. 아침 식사는 괜찮았지만, 아침 식사 장소가 조금 작았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도와줘요. 다시 이곳에 체크인할 거예요!!
(원문)
The location is perfect, so close to Coloseum, just a few minutes to Fontana di Trevi. The room is clean and very nice and was perfect for a family with 2 kids. The breakfast was ok, but the space of the breakfast place was a little small.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they will help you, if you need something. I will check in again in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 B&B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어요! 로마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서 주요 명소까지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조식은 간단했지만 저희와 아이들 모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absolutely loved our stay at this B&B! It’s centrally located and just a short walk to all the major attractions in Rome. The staff was incredibly friendly and welcoming. Breakfast was simple but had everything we needed—for both us and the kids.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었고, 위치도 훌륭해서 모든 관광지까지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원문)
Staff is amazing. Good breakfast. Location is awesome, walkable to all the touristic points. Room is clean and comfortable.
Via d'Aracoeli, 3, 00186 Roma RM,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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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도서관
학교센터
테크노파크
테크노타운 - 창의 과학 허브는 빌라 토를로니아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기술을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활동을 제공합니다. 박물관은 LED 라이트 페인팅, LEGO 로봇 공학 및 코딩 워크숍을 특징으로 합니다. 6세 이상의 어린이에게 추천되지만, 성인도 제공되는 기술 실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장소는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부활절 날 Villa Torlonia에 있는 두 실험실에서 아름다운 경험을 했습니다.
암실 워크숍과 오디오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두 소년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었으며 워크숍을 훌륭하게 진행했습니다. 11세와 14세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우리는 더 많은 워크샵을 위해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Bellissima esperienza nei loro due laboratori presenti a Villa Torlonia il giorno di Pasqua.
Abbiamo fatto un laboratorio su Camera oscura e laboratorio su audio. I due ragazzi sono stati gentili accoglienti e hanno svolto il laboratorio in maniera egregia. I miei figli di 11 e 14 anni ne sono stati entusiasti.
Torneremo sicuramente per altri laboratori.
D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제, 6월 20일, 동료와 저는 중학교 1, 2학년 졸업반 학생 17명을 데리고 테크노타운에 갔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는데,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두 번의 이메일과 060608번으로 전화해서 단체 입장 예약을 시도했지만, 예약은 불가능하다고 하고, 운영진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와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해진 대로 현장에 나왔지만, 팀원들은 전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왜 예약을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메일을 받기 전에는 거의 우리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듯이 단체를 위한 몇 가지 활동을 진행해 주기로 했습니다.
2.
팀은 두 개의 소그룹으로 나뉘었습니다. 한 그룹은 팟캐스트 세계에 대한 20분짜리 소개와 두 번의 간단한 인터뷰를 시뮬레이션한 후, 영상 촬영실로 이동했습니다. 여기서 교사는 약 45분 동안 대화 형식(몇 안 되는 긍정적인 요소 중 하나)으로, 인물을 돋보이게 하는 데 있어 빛의 중요성을 시연과 함께 설명했습니다. 또한 영상에 파란색이나 녹색 배경을 사용하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아이들과 효과적으로 대화했고, 아이들은 아무런 조작도 하지 않았으며, 학교에 가져갈 배경을 직접 선택한 단체 사진조차 찍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그룹은 합성수지를 이용한 실험실을 만들었는데, 교사와의 유의미한 상호작용은 거의 없었고, 작업한 물건을 완성하고 가져갈 수 없었습니다.
3.
이번 전시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매우 형편없습니다. 몇 안 되는 재료의 절반은 전시장에 있고, 만질 수 있는 나머지 재료들은 거의 대부분 가정이나 학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왜 집을 나서서 이 전시를 보러 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텅 빈 공간, 진부하고 전혀 흥미롭지 않은 물건들, 그리고 실험들만 있을 뿐입니다. 시음 스테이션(맛보세요!!!)에도 뚜껑이 열리는 상자가 6개나 있고, 그 안에는 다양한 소금 알갱이들이 들어 있습니다. 저(50살이 넘은)는 꼭 시음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아세요? 열거나 시음조차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경고였죠?).
4.
요약하자면, 교육적으로는 형편없고 형식적으로도 단순한 전시, 실험실 참여도 그저 그랬습니다(튜터는 효과적으로 소통했지만, 운영에 대한 최종적인 참여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물류(예약 및 소통)는 엉망이었습니다.
아쉽습니다.
(원문)
Ieri 20 giugno con la mia collega ho portato 17 ragazze/i di fine prima e seconda media alla Technotown.
É stata una delusione e vi spiego il perché.
1.
Nonostante con 2 email e una telefonata al numero 060608 avessi tentato di prenotare l'ingresso del gruppo, ci han risposto che non era possibile prenotare, che ci saremmo dovuti semplicemente presentare sul posto, essendo questa la procedura decisa dall'ente gestore. Ci presentiamo sul posto come scrittoci e l'equipe non era pronta né preparata, ci ha chiesto come mai non avessimo prenotato e davanti all'email da noi ricevuta ci ha accordato - quasi facendoci un favore - l'attivazione di un paio di attività per il gruppo.
2.
Il gruppo è stato diviso in 2 sottogruppi. Un gruppo ha fatto una rapida introduzione di 20 minuti al mondo dei podcast, simulando 2 veloci interviste, poi si è spostato nel laboratorio di video-fotografia. Qui il tutor ha spiegato al gruppo per circa 45 minuti in forma dialogica (una delle poche cose positive) l'importanza della luce ai fini della valorizzazione della figura, con tanto di dimostrazioni, e ha spiegato perché si usa lo sfondo blu o verde per i video. Dialogo con i ragazzi efficace, nessuna operatività da parte loro, neanche una foto di gruppo con un fondo a scelta da portare a scuola.
Il secondo gruppo ha fatto un laboratorio con le resine sintetiche, con poca interazione significativa con la tutor e senza poter concludere e portar via gli oggetti a cui ha lavorato.
3.
La mostra attuale é di una povertà assoluta, sia per i ragazzi che a maggior ragione per gli adulti. La metà dei pochi materiali é nelle poche teche, il resto - quelli che si possono toccare - si possono trovare quasi tutti in molte case o scuole, non é chiaro perché si dovrebbe uscire di casa per venire a visitare questa mostra. Spazi vuoti, oggetti ed esperimenti banali e per niente coinvolgenti. Addirittura la postazione del gusto (GUSTO!!!) ha 6 scatole con coperchio apribile contenente grani di diversi sali: io stesso (ultra cinquantenne) ho pensato che si dovessero assaggiare, e invece indovina un po'? Non si dovevano aprire né tantomeno assaggiare (un avviso no?).
4.
In sintesi: mostra educativamente povera e formativamente semplicina, coinvolgimento dei laboratori cosi cosi (giusto il tutor ha dialogato in modo efficace, ma senza portare a un coinvolgimento operativo finalizzato), logisticamente (prenotazione e comunicazione) un disastro.
Peccato.
(Google 번역 제공) "촬영장 생활" -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몇 년 동안 영화 업계에서 일해 왔고, 1유로라는 적은 비용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13살 조카와 여동생, 그리고 제 파트너를 데려가고 싶었는데, 파비오 바르바티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파비오는 정말 박식하고, 자신의 모든 지식뿐만 아니라 열정까지 전달해 모든 사람을 사로잡고 두 시간 동안 그의 모든 말에 귀 기울였습니다! 영원히 듣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축하합니다! 다른 강의도 들으러 다시 올게요.
(원문)
"Vita sul set" - Esperienza stra-consigliata!
Premetto che lavoro nel settore cinematografico da diversi anni e visto il costo irrisorio di 1€ non avevo aspettative molto alte...
Ho voluto portare mio nipote di 13 anni, mi a sorella e il mio compagno. Il corso tenuto da Fabio Barbati è stato davvero interessante! Fabio è una persona preparatissima che riesce a trasmettere, non solo tutto il suo sapere, ma anche tutta la sua passione, riuscendo a coinvolgere tutti e a farci pendere dalle sue labbra per ben due ore! Saremmo rimasti ad ascoltarlo all'infinito. Complimenti! Torneremo per gli altri corsi.
(Google 번역 제공) 로마의 테크노타운은 나이와 관계없이 모두를 위한 최고의 창작 허브입니다. 창의력과 지식의 진정한 인큐베이터로서, 우리 모두 안에 있는 예술가와 (또는 과학자)를 깨울 수 있습니다.
저는 테크노타운의 다양하고 질 좋은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세 가지 특별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 천문 식전주: 창의성과 별
천문 식전주에 참여한 것은 테크노타운의 세계에 눈을 뜨게 해 준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우주, 지질학, 그리고 로마의 "대리석"을 탐험하는 여정이었습니다.
🎶 소리 기억 워크숍: 소리의 이미지
가장 혁신적이고 매혹적인 체험 중 하나인 소리 기억 워크숍은 단연 돋보입니다. 마치 연금술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암실에 들어가 과학과 예술을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물을 사용하여 인화지에 소리의 이미지를 새겨 넣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세상을 인식하고 기록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 매혹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진정한 감각 여행. 창의력을 발휘하세요!
✨ 레진 워크숍: 직접 체험하고 상상력을 발휘하세요
레진 워크숍은 테크노타운이 모든 연령대에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을 완벽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아름답고 실체적인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재발견하는 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성취감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상적인 방법입니다.
테크노타운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열정, 전문성, 그리고 친절함이 이 센터의 진정한 원동력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격려하고, 설명하고, 열정을 전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모든 사람에게 창의력을 재발견하고 문화적, 정서적으로 풍요로워질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성공을 거둘 만합니다. 테크노타운은 단순히 즐거운 곳이 아니라, 여러분의 지적, 창의적 웰빙에 대한 투자입니다.
별 다섯 개 만점!
(원문)
Technotown a Roma è l'hub creativo per eccellenza per tutti, indipendentemente dall'età. E' un vero e proprio incubatore di creatività e conoscenza, capace di risvegliare l'artista e(o lo scienziato che è in ognuno di noi.
Ho avuto il piacere di partecipare a tre esperienze straordinarie che testimoniano la qualità e la varietà delle loro proposte.
🔭 L'Aperitivo Astronomico: Creatività e Stelle
Partecipare all'Aperitivo Astronomico è stata un'esperienza meravigliosa che mi ha fatto affacciare nel mondo di Technotown. E' stato un viaggio nel cosmo, nella geologia e nei "marmi" di Roma.
🎶 Il Workshop sulle Memorie Sonore: L'Immagine del Suono
Tra le esperienze più innovative e affascinanti, spicca il Workshop sulle Memorie Sonore. In un'atmosfera quasi alchemica, siamo entrati in camera oscura per unire scienza e arte. Abbiamo avuto la possibilità di imprimere sulla carta fotografica l'immagine del suono tramite l'acqua. È stata un'esperienza suggestiva, che ha aperto una nuova prospettiva su come percepiamo e registriamo il mondo. Un vero viaggio sensoriale e creativo!
✨ Il Laboratorio sulle Resine: Mani in Pasta e Fantasia
Il Laboratorio sulle Resine è stata la dimostrazione perfetta che Technotown offre esperienze creative "per ogni età". Riscoprirsi capaci di produrre qualcosa di bello e tangibile con le proprie mani è un senso di realizzazione impagabile. È un modo fantastico per staccare dalla routine e liberare la fantasia.
Ringrazio di cuore lo Staff di Technotown. La loro passione, competenza e gentilezza sono il vero motore di questo centro. Sono sempre pronti a incoraggiare, spiegare e a trasmettere entusiasmo.
Queste iniziative meritano tutto il successo perché offrono a tutti la possibilità di riscoprirsi creativi e di arricchirsi culturalmente ed emotivamente. Technotown non è solo divertimento, ma un investimento nel proprio benessere intellettuale e creativo.
Cinque stelle piene!
(Google 번역 제공) -촬영장 생활-
저는 보호자로 참여했지만, 눈 깜짝할 새에 이 특별한 경험에 온전히, 그리고 즐겁게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고 전문적이며 무엇보다 열정적인 내레이션으로 저희를 실제 영화 촬영 현장으로 안내해 주셨고, 저희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매우 흥미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모두가 함께했습니다.
파비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열정적이었습니다.
이 워크숍에 참여하시고, 여러분의 자녀와 손주들에게도 꼭 참여시켜 보세요. 영감을 얻을지도 몰라요.
(원문)
-VITA SUL SET-
Ho partecipato come accompagnatore ma in un batter d'occhio mi sono ritrovato, totalmente e piacevolmente coinvolto in questa esperienza unica.
Fabio, il nostro tutor, con una narrazione simpatica, professionale ma soprattutto appassionata ci ha catapultato su un vero e proprio set cinematografico rendendoci partecipanti con ruoli attivi e fornendoci informazioni interessantissime.
È stata veramente una bella esperienza che ci ha coinvolto tutti.
Grazie Fabio, sei stato veramente coinvolgente.
Stra consigliato fare questo laboratorio e fatelo fare ai vostri figli e nipoti, chissà, potrebbero trovare ispirazione
(Google 번역 제공) 전시는 단순하지만 워크숍의 질은 정말 놀랍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희는 파비오와 지안루카 두 분과 함께 워크숍에 참여했는데, 두 분은 정말 훌륭하고 박식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아내와 저는 워크숍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자주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La mostra è semplice, ma la qualità dei laboratori è incredibile. Si imparano sempre cose nuove, a un prezzo simbolico. Abbiamo fatto i laboratori con Fabio e Gianluca, due persone squisite ed estremamente competenti! Io e mia moglie lo adoriamo e torneremo sicuramente più spesso.
(Google 번역 제공) 파비오 선생님 정말 최고였어요! 저희가 갔는데, 실험실이 운영되지 않아서 바로 그 자리에서 정말 흥미로운 세션을 진행해 주셨어요. 과학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 있고 평소와는 조금 다른 인터랙티브 학습 경험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bio was fabulous! We went there, and since the labs weren’t running, he gave us a really engaging session on the spot. Super recommended if you have kids interested in science and want an interactive learning experience that’s a bit different from the usual.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오후였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모든 자료를 활용하여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고, 수업 내내 수많은 질문과 난항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인내심을 발휘해 준 Michela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원문)
Un pomeriggio ideale: imparare nuove cose con tutto il materiale a disposizione in un ambiente rilassato e divertente! Un grande grazie a Michela, che ti fa sentire subito a casa e ha tutta la pazienza necessaria per sopportare le mille domande e i pasticci in corso d'opera :)
Via Lazzaro Spallanzani, 1, 00161 Roma RM, 이탈리아•
회사 사무실
로마의 판테온 근처에 위치한 도메니코 바르톨루치 재단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마법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구식 장난감 가게입니다. 가게는 밝게 조명된 내부와 다채로운 나무 장난감으로 가득 차 있으며, 똑딱거리는 뻐꾸기 시계, 손으로 조각한 피노키오 모델, 비행기, 흔들말 등이 있습니다. 관광을 마친 후 전통적인 장난감으로 아이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이 장난감들은 전자 기기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Via della Pace, 24, 00186 Roma RM, 이탈리아•
Mentioned on
오스티아 안티카는 이탈리아 로마의 35구역에 위치한 잘 보존된 고대 로마 도시로, 해안에서 불과 4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이 고고학 유적지는 방문객들에게 고대 로마 도시가 어땠는지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극장, 목욕 시설, 심지어 고대 카페와 같은 놀랍도록 잘 보존된 구조물이 특징입니다.
Mentioned on
빌라 토를로니아는 로마의 포르타 피아 너머에 위치한 매력적인 영국식 정원이자 독재자 무솔리니의 옛 거주지입니다. 이 공원은 종종 간과되지만 제2차 세계 대전의 역사로 가득 차 있으며, 현재 주요 건물은 토를로니아 컬렉션의 조각품을 소장하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때 조반니 토를로니아 왕자에게 속했던 이 19세기 공원은 우뚝 솟은 소나무, 야자수, 흩어져 있는 빌라들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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