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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49가지 숨겨진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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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49가지 숨겨진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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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8월 31, 2025

로마를 생각하면 콜로세움과 트레비 분수와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도시는 발견을 기다리는 숨겨진 보물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매력적인 동네부터 덜 알려진 박물관까지, 이러한 장소들은 일반적인 관광 코스를 넘어 로마 생활의 풍부한 태피스트리를 독특하게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통적인 트라토리아와 수제 맥주 펍이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트라스테베레의 활기찬 거리를 거닐거나, 고대 조각과 산업 건축이 만나는 매혹적인 체르트랄레 몬테마르티니를 탐험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로마를 더 깊이 탐구하면, 멋진 프레스코화와 원형 디자인을 가진 산토 스테파노 로톤도 대성당이나, 푸르른 정원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완벽한 고요한 도리아 팜필리 빌라와 같은 장소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각 숨겨진 보물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새로운 관점에서 도시를 경험하도록 초대합니다. 그러니 걷기 편한 신발을 신고, 로마의 덜 알려진 경이로움을 탐험할 준비를 하세요. 분명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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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uartiere Coppedè

4.8
(726)
•
Mentioned on 
+14 other lists 
문화적 랜드마크
코페데 지구, 또는 코페데 쿼터로 알려진 이곳은 로마의 매혹적이고 기발한 동네입니다. 창시자인 지노 코페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 지역은 웅장한 조각된 머리, 개구리 분수, 다층 요정 집으로 사진작가의 꿈입니다. 1920년대에 지어진 코페데 지구는 아르누보, 그리스 영향, 바로크 터치, 고딕 영감 및 중세 요소를 포함한 다양한 건축 양식을 보여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로마의 콰르티에레 코페데(Quartiere Coppedè)는 20세기 초 건축가 지노 코페데가 설계한 독특하고 다채로운 지역입니다. 살라리아 거리(Via Salaria)와 노멘타나 거리(Via Nomentana) 사이에 위치한 이 작은 건물 단지는 아르누보, 네오고딕, 바로크, 중세, 고대 양식이 어우러진 동화 같은 건축 양식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그림 같은 개구리 분수(Frog Fountain)가 있는 민치오 광장(Piazza Mincio)이며, 주변은 장식적인 무대 장치를 연상시키는 궁전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건물은 상징, 모자이크, 그리고 화려한 장식으로 가득한 라뇨 궁전(Palazzo del Ragno)과 운명의 빌라(Villas of Fate)입니다. 콰르티에레 코페데를 거닐다 보면 건축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이 되는 환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로마에서 가장 특별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 중 하나인 이곳은 예술과 독창적인 형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숨겨진 보물과도 같습니다. (원문) Quartiere Coppedè w Rzymie to niezwykła, eklektyczna dzielnica zaprojektowana przez architekta Gino Coppedè na początku XX w. To niewielki zespół budynków między via Salaria a via Nomentana, który zachwyca baśniową architekturą łączącą secesję, neogotyk, barok, elementy średniowieczne i antyczne. Centralnym punktem jest Piazza Mincio z malowniczą Fontanną Żab, otoczona pałacykami przypominającymi dekoracyjne scenografie. Najbardziej znane budowle to Palazzo del Ragno i Villini delle Fate, pełne symboli, mozaik i bogatych zdobień. Spacer po Quartiere Coppedè przenosi w świat fantazji, gdzie architektura staje się sztuką opowiadającą historie. To jedna z najbardziej niezwykłych i mniej znanych atrakcji Rzymu, ukryty skarb dla miłośników sztuki i oryginalnych form.
Mari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본 것은 좋았지만 볼 것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 장소에 대해 읽어 본 적이 있다면, 들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네, 중앙에 시원한 분수가 있어요. 예, 한 거리 위에 멋진 아치가 있습니다. 네, 흥미로운 건축물과 디자인 특징을 지닌 정말 멋진 건물이 몇 군데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분수 1개, 아치 1개, 멋진 건물 몇 개. 나는 이 장소를 방문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로마에서 무제한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보려면 동네를 돌아다니는 데 몇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요. 최대 30분 정도만 투자하면 모든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올바른 기대를 갖고 그곳에 들어가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빌라 보르게세 정원(Villa Borghese Gardens)은 시간을 좀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그리 멀지 않습니다. (원문) I loved what I saw but there is not a lot to see If you've read about this place then you get exactly what you've heard. Yes, it has a cool fountain in the middle. Yes, it has a cool arch over one street. Yes, there are a few really cool buildings with interesting architecture and design features. But that's it: 1 fountain, 1 arch, a few cool buildings. I do not regret visiting this location (because we have unlimited time in Roma). But I figured it would take a few hours wandering around the neighborhood to see everything. Nope. You only need about 30 minutes max and you've seen it all. If you go in there with the right expectations you will have a nice time. And the Villa Borghese Gardens is not too far away since you will have some time to kill.
Scott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여행 블로그에서 이 동네는 꼭 가볼 만하다고 썼던 것 같아요. 이 지역에서 집을 사려면 신장 하나를 팔아야 할 것 같네요. 건축학적으로 정말 인상적이에요. 모든 게 아주 깔끔하고 깨끗해요. 지붕에는 분수와 램프가 걸려 있고, 정말 멋져요. (원문) Credo che in un blog di viaggi avevano scritto che questo quartiere era un posto per vedere senza dubbi. Si vede che è una zona che, per acquistare una casa, devi vendere un rene. Dal punto di vista dell'architettura, e impresionante. Tutto molto ordinato, pulito, una. Ella fontana, una lampada pendendo del tetto, pazzesco.
Pabl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마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네로, 독특한 건축물 덕분에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독특한" 곳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투어 가이드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혼자 방문하기에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È il Quartiere più bello di Roma, con un fascino misterioso, per la sua architettura molto particolare...direi "Unica"...nel suo genere. Consigliatissimo da visitare...con una Guida turistica...o anche da soli.
Graziell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고 매력적인 작은 공간이에요. 광장을 거닐다 보면 감탄이 절로 나죠. 다양한 스타일이 뒤섞여 있어서 건물 외관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보게 될 거예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지만, 정말 고풍스러운 분위기예요. (원문) Es un rinconcito único y encantador. Es una pasada pasear por esa plaza. La mezcla de estilos hace que tengas que detenerte en cada palmo de las fachadas. Está muy poco turistificado, es muy auténtico.
Jua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고 독특해요. 관광지와는 좀 떨어져 있어요. 가볼 만한 곳은 많지만, 제 생각에는 이런 동네는 보행자 전용 구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원문) Molto bello, particolare. Un po' fuori dai circuiti turistici. Da vedere, un quartiere così però a mio avviso dovrebbe essere un isola pedonale.
Massim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마 중심부에 위치한 마법 같은 장소로, 예술과 건축물이 동화 같은 분위기 속에 어우러져 있습니다. 코페데 지구는 도시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Un luogo magico nel cuore di Roma, dove arte e architettura si fondono in un’atmosfera fiabesca: il Quartiere Coppedè è una scoperta imperdibile per chi ama la bellezza nascosta della città.
Mari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은 제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결국 로마에 머물면서 이곳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머물게 되었고, 아침에 이곳에 와서 품위 있고 세련된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에서 꼭 봐야 할 곳을 찾아보세요. 아르헨티나 교회와 넓고 깨끗한 거리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용한 쇼핑도 빼놓을 수 없죠. 좋은 이탈리아 신발 브랜드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만의 로마를 찾을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저는 100% Quartier Coppede를 좋아합니다.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 (원문) The area exceeded my expectations. Finally I stayed in Rome on the walking distance of this place and can come here in the morning to enjoy atmosphere of respectability and chic. You can google what you must see there. I was impressed by Argentinian church, wide and clean streets. And calm shopping by the way. A lot of good Italian shoe brands are represented here. How nice that everybody can find his own Rome. Mine is 100% Quartier Coppede. Just feel the vibe 👍🏻
Лариса Г — Google review
Piazza Mincio, 00100 Roma RM, 이탈리아•Tips and more reviews for Quartiere Coppedè

2카라칼라 욕장

4.6
(24933)
•
4.4
(2655)
•
Mentioned on 
+12 other lists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고대 유적
카라칼라 목욕탕은 로마 남부, 서커스 막시무스 근처에 위치한 광대한 로마 온천 목욕 시설의 유적입니다. 이곳은 약 216년부터 537년까지 사용되었습니다. 이 거대한 11헥타르 규모의 복합체는 카라칼라 황제 하에 개장되었으며, 로마 제국에서 가장 큰 온천 시설 중 하나로 최대 1,600명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보이는 모습보다 훨씬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비오는 날 방문했는데도 운치있고 너무 좋았어요. 맑은 날 다시 한번 와 볼 생각입니다.
Amy C — Google review
로마시대에 있어 콜로세움처럼 의미있는 유적이라 들렸습니다. 생각보다 웅장했고, 모자이크 및 타일들의 섬세함에 감탄했네요. 벽화도 멋지고, 바깥의 분수에서 쉬기도 좋았습니다. 버스 혹은 지하철에서 내려서 오래 걸어야하는것 말고는 다 좋았어요!
김연지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체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강추! 교통이 가비지 중 가비지임 로마 버스 핵 가비지… 때문에 더워도 기달릴 수 있는 끈기와 열정이 있다면 가는거 추천!!! 마누라랑 상상하면서 봤는데 재밌었음 ㅋ
윤원용 — Google review
오전 10시전 방문시 아주 한가함. 카라칼라 대욕장이 복원전 상태로 남아 있어 로마시대 정취를 느낄 수 있음. 산책코스로도 그만임. 포로 로마노 근처이니 꼭 들러보시길
Kevin K — Google review
큰 기대없이 머리 식히러 갔는데 너무 좋았음. 날씨도 도와줬지만, 고대 로마 사람들의 일상의 흔적을 엿볼 수 있었음. 규모감도 어마어마
Kate B — Google review
첫번째 일요일 무료입장. 규모가 크고 멋집니다. 벽화.타일 고대흔적이 고급집니다.
La _ — Google review
이런 거대한 목욕탕이자 문화시설을 즐겼을 로마인들의 삶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곳. 이런 시설이 정말 많았던 로마인들이 현재의 로마를 보면 오히려 낙후됐다고 느낄 듯.
Asamaru — Google review
한국여행객이 적은 곳입니다만 현지인들은 꽤 옵니다. 그 큰 욕장 시설에 놀라구요. 좋은 장소입니다.
J Y — Google review
Viale delle Terme di Caracalla, 00153 Roma RM, 이탈리아•https://www.turismoroma.it/it/luoghi/terme-di-caracalla•+39 06 5717 4520•Tips and more reviews for 카라칼라 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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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도리아 팜필리 미술관

4.6
(7628)
•
4.6
(2798)
•
Mentioned on 
+10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건축물
역사 박물관
도리아 판필리 미술관은 비아 델 코르소에 위치한 유명한 개인 갤러리입니다. 이 박물관은 교황 인노첸시오 10세 판필리와 함께 시작된 방대한 예술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으며, 15세기부터 18세기까지의 400점 이상의 그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카라바조, 라파엘, 티치아노의 작품도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거울의 갤러리에서 화려한 가구, 태피스트리, 반짝이는 프레스코로 장식된 궁전 같은 아파트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13세기~18세기 등 전반적인 중세의 예술 작품들이 많다. 미술사적인 지식이 부족해 모두 이해할 수 없었지만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이건 잘 모르겠음) 시대의 미술 작품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정말 위대한 미술관
1992_ J — Google review
큰 규모의 사립미술관(가문의 소장품을 전시)으로 미술품 뿐 아니라 건축물을 보는 재미도 있는 곳 1층에서 티켓을 구매 후 2층에 올라가시면 영어 오디오 가이드를 빌릴 수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는 유선 이어폰 연결 가능해요. 전 에어팟 밖에 없어서 빌리지 않았는데.. 다른 분들은 소리를 작게 해서 전화기처럼 귀에 붙여서 들으시더라구용(어디 유선 이어폰 파는 곳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가이드가 있으면 더 잘 알고 보았겟지만 없어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Jay H — Google review
사립 박물관의 소장품은 멋졌고, 특히 오디오 가이드가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작품들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테이블의 경우, 손대서는 안된다는 어떠한 안내사항도 없었고, 안내문이나 심지어는 기념품, 책들도 올려져 있어 그것 또한 미술품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테이블에 손을 대고 높이 있는 그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직원이 나타나 다소 차갑게 손을 떼라고 말하더군요. 관람 중간중간 저와 같은 케이스를 자주 목격했습니다. 만약 예술품에 손을 댔다고 그렇게 빠르고 엄격히 제지할 거라면, 적어도 방지조치나 안내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조명 바로 아래 있는 그림들은 빛반사로 인해 보기 어렵습니다. 조명의 위치를 수정하는 게 좋겠습니다. 이외에는 규모와 루트 등이 좋았습니다. 다만 사립인지라 모든 미술품에 안내문이 있거나 하지는 않고 몇몇 작품에만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 당시의 분위기 자체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김나연 — Google review
조용하고 아름다운 미술관입니다. 영어 가이드를 무료로 대여 받을수 있으며 그리스 로마신화 관련 그림이 꽤 있어서 미리 내용을 파악하고 간다면 더 그림을 재미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미술관 앞 카페도 분위기가 좋아 보였습니다.
RaeGyo Y — Google review
로마에 숨겨진 멋진 장소 뮤지엄과 정원 레스토랑이 모두 훌륭하다. 도리아 팜필리 가문의 이노센트10세의 초상화와 카라바조의 작품관은 꼭 보세요. 그 외에도 라파엘로의 그림등 다수를 소유하였다. 쇼핑거리 코르소거리에서 쉬고 싶을 때 꼭 방문하세요.
Hj H — Google review
입장료 16유로 명화 티켓을 줍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다보니 조용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기 좋아요. 오디오 가이드도 제공해주지만 한국어는 없어서 영어로 들어야 해요 다만 작품 이름은 아래 안내되어있으니 시간이 있다면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중세 귀족들의 방을 구경하는 기분 천장화도 아름답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지니Jin — Google review
화려하고 아름다운 미술관 입니다. 방대한 양의 그림들을 소장하고 있고 보는 재미가 있어요. 로마에서 아름다운 금 빛 복도를 거닐 수 있는 기회를 누려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 합니다.
강은지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던 갤러리이고, 재방문 의사 100%. 미술 작품 감상 좋아한다면 즐거울 수 밖에 없는 곳이에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이라 여유롭게 관람 가능해요. 대기 시간도 없고, 티켓도 현장에서 구입하시면 돼요. 다만 종종 일찍 닫는 날이 있는 것 같으니, 오전에 방문하시길 권장드려요. 입장 티켓 16유로(25년 3월 기준)에 오디오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어요. *오디오 가이드 2층에 올라가서 티켓을 찍고 들어가면, 관람이 시작되는 문 앞에서 오디오 가이드를 받으실 수 있어요. 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는 지원이 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어는 지원이 되지 않아요ㅠㅠ (일본어나 중국어가 되는지는 확인을 못했네요.) 수화기처럼 스피커에 귀를 대고 들을 수 있어서 이어폰은 따로 필요하지 않아요. 영어 가이드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가능하신 분들은 들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몇 마디라도 이해하면, 설명이 없는 것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관람하실 수 있어요. *미리 알고 가면 좋은 것들 도리아팜필리 가문의 저택으로 사용되었던 곳이고, 관람객 개방 구역이 아닌 곳들은 실제 후손들이 살고 있다고 해요. 팜필리 가문은 교황(Innocent X)을 배출하면서 로마의 유력가문이 되었고, 그 이후 후손 대에서 제노아의 도리아 가문과 결혼하며, 현재의 도리아-팜필리 가문이 되었어요.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서 가문에 대한 배경 설명과 저택의 개별 방에 대한 설명도 들으실 수 있어요.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는지, 누가 썼는지 같은 정보를 알려줘요. 인테리어에 대한 설명도 해줘서, 벨벳 룸에 사용된 다마스크 천이 얼마나 비싼 건지도 알려줘요. (지금은 엄청 낡았지만요 ㅋㅋ) 처음 들어서는 곳에서도 그림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요. 주로 17세기에 그려진 풍경화가 많은데, 이 저택의 주인 (카밀로 팜필리??였으려나?) 이 가장 좋아했던 화가들의 그림이라고 해요. (좋아하는 화가의 그림들을 사서, 벽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재력이 너무 부럽다..) 사실 입구는 맛보기고, Ball Room을 지나서, 기념품 샵도 지나가면 회랑이 나오는데, 거기가 정말 대박이에요. 정말 셀수도 없는 그림들이 벽면 가득 걸려있어요. 이리 돌고 저리 돌아도 그림이에요. (이런 방대한 컬렉션 나도 가지고 싶다...) 모든 그림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꽤 많은 그림들을 설명해줘요. 중간 중간 의자도 있어서, 앉아서 그림을 감상하기 너무 좋아요. 잘 몰랐던, 숨겨진 화가들을 알아가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밌었어요. 이 그림을 구매한 사람의 취향도 상상해보면서요. 유명한 화가의 작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기념품 가게를 지나서 회랑에 들어서는 입구에 얀 브뤼헐과 피터 브뤼헐의 그림을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직진해서 안쪽까지 들어오시면, 벨라스케스가 그린 인노첸시오 10세 초상화와 베르니니가 조각한 이노첸시오 10세의 흉상이 있는 방이 왼쪽에 있고요. 오른쪽으로 꺾으면 아주 화려한 회랑이 나오는데, 그림은 별로 없지만, 그 몇 안되는 그림 속에 라파엘로의 그림이 있습니다. 회랑 끝에는 카라바지오 그림 3작품을 만나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카라바지오 안 좋아했는데.. 이 그림들 보고 완전 반했어요) 그 방에서 나와서 그림이 가득찬 회랑을 따라 걸으시다 보면 이제 다른 방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거기에 카라치랑 바사리, 티치아노 그림이 있었던 것 같아요 (여기 방들을 너무 급하게 보느라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림 좋아하시는 분들 + 영어 오디오 가이드 들으실 수 있는 분들이면 방문 추천 드려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큐레이션이 부족하다는 점이에요. 단순한 수집품 나열이 아니라, 스토리가 그려질 수 있게,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로마에서 방문한 미술관 중에서 보르게세 갤러리 다음으로 좋았어요! (바티칸의 컬렉션이야 너무너무 좋지만, 사람이 너무 많은 곳이라 감상을 할 수 없는 환경이라.. 그림이나 조각을 보는 재미가 반감되었어요. 물론 유명한 화가의 유명한 작품의 숫자는 바티칸, 우피치, 보르게세에 비해 적은 편이에요. 그런 기대를 가지고 방문하신다면 실망하실 것 같네요.) 도리아팜필리, 보르게세 모두 교황을 배출한 가문의 컬렉션이라는 측면에서 비교해서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막강한 권력을 가졌던 가문의 예술적 취향을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보르게세 미술관: 교황 바오로 5세의 조카, 시피오네 보르게세의 컬렉션과 그 이후 가문의 수집품으로 구성됨 -이노첸시오 10세의 조카인 카밀로 팜필리는 올림피아 알도브란디니(파올로 보르게세의 첫번째 부인으로, 첫 남편 사망 후 카밀로 팜필리와 재혼)와 결혼했어요
Tangerine — Google review
Via del Corso, 305, 00186 Roma RM, 이탈리아•https://www.doriapamphilj.it/roma/•+39 06 679 7323•Tips and more reviews for 도리아 팜필리 미술관

4Largo di Torre Argentina

4.5
(37484)
•
4.1
(1055)
•
Mentioned on 
11 lists 
관광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고대 유적
역사적 장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라르고 디 토레 아르헨티나는 로마에 있는 고고학 유적지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암살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 집단이 서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지역은 트램으로 잘 연결되어 있으며, 8번 트램이 라르고 아르헨티나에서 트라스테베레까지 방문객을 운송합니다. 방문객들은 로마 패스를 사용하여 교통 시스템에 무제한으로 접근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유료 사이트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참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카이사르가 죽음을 맞이했다는 고대 유적지이며, 생각보다 많은 유물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울타리 밖에서 안쪽을 자유롭게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고양이 보호소가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귀여운 고양이들이 내부 유적지 울타리를 우습게 뛰어넘어 거닐고 다니는 것이 너무 귀여웠어요. 고대 유적지와 고양이 보호소의 조합은 흥미롭고 귀여우면서도 생뚱맞지만, 그만큼 동물을 사랑하는 로마 사람들의 마음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Chloe J — Google review
로마시대의 유물을 그대로 보존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공감할 수있는 장소 였습니다.
천하무적큰별 ( — Google review
지상에서 땅 아래 로마 유적지를 볼 수 있다. 유적지이자 고양이들의 거주지
이사벨라스트릿 — Google review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쏭쏭 — Google review
로마 돌아다니면서 정말 자주 지나다닌 곳인데 카이사르가 죽은 장소라는 생각을 해보면 기분이 참 오묘하다.
이현석 — Google review
유기묘들을 보호하는 장소로 사용되고있는 카이사르가 죽은 유적! 한국인들 다 모르고 지나치는 것 같은데 한 번 가보세요 로마의 고양이사랑을 느낄 수 있음
Soo L — Google review
아침에는 못 봤었는데 저녁때 가면 늘어진 고양이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JUNHO S — Google review
유적지 이지만 또한 길냥이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 사실 이곳은 냥모나이트 유적지입니다... 모두들 판테온 가기전에 이 귀여운 고양이들을 감상하세요...!
Sejin J — Google review
00186 Roma RM, 이탈리아•https://sovraintendenzaroma.it/i_luoghi/roma_antica/aree_archeol…•+39 06 0608•Tips and more reviews for Largo di Torre Argentina

5세스티우스의 피라미드

4.3
(6685)
•
4.0
(608)
•
Mentioned on 
+10 other lists 
문화적 랜드마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카이우스 케스티우스의 피라미드는 분주한 기차역 근처의 번화한 오스티엔세 지역에 위치한 예상치 못한 고대 로마 기념물입니다. 이 이집트 스타일의 피라미드는 기원전 18년에서 12년 사이에 부유한 로마 관리의 무덤으로 건설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로마는 모든 이집트 문화에 매료되어 있었습니다. 이 피라미드는 놀랍도록 잘 보존되어 있으며, 나중에 도시 성벽에 통합되어 1660년대에 발굴될 때까지 잊혀졌습니다.
버스 내릴 곳을 지나쳐 우연히 들리게 된 피라미드. 돌로된 것도 신기하고 예상치 못하게 만난 점과 더불어 기원전에 세워졌다는 사실에 한참을 바라보다 왔다. 이색적인 관광지
독립문 — Google review
도시 한복판에 이런 고대유물이 존재한다는 자체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로대로마의 높은 신분의 관리가 자신의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 무덤을 피라미드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Martin ( — Google review
피라미드가 있는곳이, 이집트일까 로마일까 궁금하면 피라미드역을 찾아가세요
임은옥 — Google review
굳이 와 볼 필요는 없고 지나가는 길이라면 한번 볼만해요. 저는 성 밖 성 베드로를 보고 가는 길이라 들렸어요.
아기공룡둘째 — Google review
피라미드를 사랑한 사람이 잠들어 있는 곳.
이충희 — Google review
고고학적으로 가치가 있는 유적입니다 ;) 들어갈 수는 없어서 아쉽지만 근처라면 지나가면서 보시길 추천
Amy S — Google review
7인의 제물관중 한명인 세스티우스를 위해지어짐.아우렐리아누스 방벽을 건축하는동안 함께 지어짐.고대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경사가 더 가파른데 참고했던 스케치가 잘못되었기때문
새빛서툰 — Google review
성문밖 성바울 성당부근에 있는 조형물로 전차에서 내리면 볼 수 있다
Zinnin — Google review
Via Raffaele Persichetti, 00153 Roma RM, 이탈리아, USA•https://www.turismoroma.it/it/luoghi/piramide-cestia•Tips and more reviews for 세스티우스의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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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alleria Sciarra

4.6
(798)
•
4.6
(104)
•
Mentioned on 
11 lists 
관광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건축물
갈레리아 시아라는 유명한 트레비 분수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위치한 우아한 아트리움입니다. 19세기 후반, 마페오 바르베리니-콜론나 디 시아라 왕자에 의해 그의 재산의 여러 부분을 연결하기 위해 의뢰되었습니다. 오늘날 사무실 건물 내에 위치한 이 멋진 안뜰은 유리 돔 지붕과 주세페 첼리니의 아르누보 프레스코화가 자랑입니다.
그냥 사무실 건물 같은데 내부 인테리어는 세계최강이네요 인스타 유투브 핫플로 나오면 한국인 엄청 많아질듯 합니다 사람들 거의 모를 때 와서 잘 보고갑니다
Sang-kyoung L — Google review
아이들과 3일 내내 갔습니다. 음식은 평생 추억할 만 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피자 라자냐 파스타 메론 와인 모두 훌륭합니다.
Yongsoon C — Google review
지나가면서 쓱 보았는데 멋지네요
BioMartino — Google review
크지 않아서 트레비 분수 보러가실 때 들리는걸 추천합니다.
Ej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마 중심부, 비아 델 코르소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는 거의 모든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치는 비밀스러운 작은 골목이 있습니다. 바로 갈레리아 시아라(Galleria Sciarra)입니다. 시아라 궁전(Palazzo Sciarra) 안에 있는 지붕이 있는 통로인데, 정말 숨은 보석과도 같습니다. 무엇이 특별할까요? 바로 벽을 가득 채운 프레스코화입니다! 1800년대 후반 주세페 첼리니가 그린 이 그림들은 아름다운 여성들을 묘사하고 있지만, 단순히 아름다움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 여성들은 겸손, 친절, 인내, 품위, 충성,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같은 도덕적 가치와 미덕을 상징합니다. 이 모든 것은 "부르주아 여성 숭배"라는 예술적 사상의 일부였습니다. 당시 사회에서 "착한" 여성이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었죠. 지금은 다소 구식이지만, 보는 순간 놀라울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색채, 아르누보 양식, 금빛 디테일… 마치 잊혀진 꿈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고요하고 우아하며, 온전히 로마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Nel cuore di Roma, a Due passi da via del Corso, c'è un secreto angolo che molti evenne notano: è la Galleria Sciarra, all'interno del Palazzo Sciarra. Un passaggio coperto... e un piccolo gioiello nascosto입니다. 특별하게 사세요? 나는 freschi alle pareti! Furono dipinti alla Fine dell'Ottocento da Giuseppe Cellini, e figilano donne bellissime, ma non solo per bellezza. 각 그림은 겸손, 온화함, 인내, 위엄, 충실함, 가족에 대한 사랑 등 도덕적 미덕을 나타냅니다. È un esempio di quella che allora veniva는 당시의 사고방식에 따라 "l'ideale della donna borghese" - cioè il modello della "brava donna"라고 불렸습니다. 다양한 눈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정말 매혹적이에요. 색채, 자유, 그리고 섬세한 아름다움... 높은 곳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들어가 보세요. 고요하고, 고요하며, 심오한 로마의 풍경. ________________________ 로마 중심부, 유명한 코르소 거리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많은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숨겨진 구석이 있습니다. 바로 팔라초 시아라 안에 있는 갈레리아 시아라(Galleria Schiara)입니다. 지붕이 있는 통로인 이곳은 마치 숨겨진 보물과 같습니다. 무엇이 특별할까요? 바로 그 주변을 둘러싼 벽화입니다! 이 그림들은 19세기 후반 주세페 첼리니라는 화가가 그렸습니다. 그림 속에서 아름다운 여성들을 볼 수 있지만, 단순히 아름다움 때문만은 아닙니다! 각 여성은 겸손, 친절, 인내, 품위, 충성,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같은 도덕적 가치를 상징합니다. 이 그림들은 "이상적인 부르주아 여성"이라는 사회적 관념의 일부입니다. 당시 시대적 선량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이죠. 오늘날 우리는 동의하지 않을지 몰라도, 정말 흥미롭습니다. 색채, 아르누보 양식, 금빛 장식… 마치 잊힌 꿈속으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고요하고 품위 있으며, 온전히 로마적인 느낌입니다. (원문) In the heart of Rome, just a few steps from Via del Corso, there’s a secret little corner that almost everyone walks past without noticing. It’s the Galleria Sciarra — a covered passage inside Palazzo Sciarra, and trust me, it’s a hidden gem. What makes it special? The frescos all around the walls! Painted in the late 1800s by Giuseppe Cellini, they show beautiful women — but not just for beauty. These women represent moral values and virtues like modesty, kindness, patience, dignity, loyalty, and love for family. It was all part of an artistic idea called “the cult of the bourgeois woman” — showing how a “good” woman should be in society at the time. It’s kind of old-fashioned now, but incredibly fascinating to look at. The colors, the Art Nouveau style, the gold details… it feels like stepping into a forgotten dream. Quiet, elegant, and totally Roman. _________________________ Nel cuore di Roma, a due passi da via del Corso, c’è un angolo segreto che molti nemmeno notano: è la Galleria Sciarra, all’interno del Palazzo Sciarra. Un passaggio coperto… e un piccolo gioiello nascosto. Cosa lo rende speciale? I freschi alle pareti! Furono dipinti alla fine dell’Ottocento da Giuseppe Cellini, e raffigurano donne bellissime, ma non solo per bellezza. Ogni figura rappresenta una virtù morale: la modestia, la gentilezza, la pazienza, la dignità, la fedeltà, l’amore per la famiglia… È un esempio di quella che allora veniva chiamata “l’ideale della donna borghese” — cioè il modello della “brava donna” secondo la mentalità del tempo. Oggi lo vediamo con occhi diversi, ma è davvero affascinante. I colori, lo stile liberty, i dettagli dorati… sembra di entrare in un sogno d’altri tempi. Silenzioso, raffinato, e profondamente romano. ________________________ وسط رم، فقط چند قدم دورتر از خیابون معروف ویا دل کورسو، یه گوشه مخفی وجود داره که خیلیا اصلاً بهش توجه نمی‌کنن. اسمش هست گالریا اسکیارا، داخل پالازو اسکیارا — یه راهروی سرپوشیده و واقعاً مثل یه گنج پنهان. چی باعث می‌شه خاص باشه؟ نقاشی‌های دیواری که اطرافش کشیده شده! این نقاشی‌ها رو اواخر قرن نوزده، یه هنرمند به اسم جوزپه چلینی کشیده. توشون زن‌های زیبایی رو می‌بینی — ولی فقط برای زیبایی نیست! هر زن، نماد یه ارزش اخلاقیه: مثل فروتنی، مهربونی، صبر، وقار، وفاداری، و عشق به خانواده. این نقاشی‌ها بخشی از یه ایده اجتماعی بودن به اسم “زن ایده‌آل بورژوا” — تصویری از زن خوب طبق نگاه اون زمان. امروزه شاید باهاش موافق نباشیم، ولی واقعاً دیدنش جالبه. رنگ‌ها، سبک آرت نوو، تزئینات طلایی… انگار وارد یه خواب فراموش‌شده شدی. آروم، باوقار، و کاملاً رم.
Arvi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마가 이탈리아의 수도가 된 후, 도시는 재건되었습니다. 영향을 받은 지역 중에는 코르소 거리, 마르코 밍게티 거리, 베르지니 거리 사이 지역이 있었는데, 마페오 바르베리니-콜로나 디 시아라 공은 이곳에 궁전의 여러 부분을 연결하는 지붕이 있는 통로를 건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영국 아르누보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가 줄리오 데 안젤리스에게 맡겨졌습니다. 그는 철과 유리로 된 천장, 주철 기둥, 그리고 고전적인 장식으로 이루어진 건축물을 만들었습니다. 1885년에서 1888년 사이, 화가 주세페 첼리니는 은화 기법을 사용하여 통로를 장식했습니다. 이 장식은 여성을 난로의 천사, 신부, 그리고 어머니의 천사로 묘사했습니다. 벽의 윗부분에는 미덕(겸손한 자, 냉정한 자, 강한 자 등)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래부분에는 〈가정의 점심 식사〉와 〈결혼식〉과 같은 당시 부르주아적 삶을 묘사한 장면들이 있습니다. 가브리엘레 단눈지오도 이 장면 중 하나에 등장합니다. 오늘날 이 통로는 팔라초 시아라 콜로나 디 카르보냐노(Palazzo Sciarra Colonna di Carbognano) 내부에 위치하며 로마 아르누보 양식의 가장 훌륭한 사례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갤러리에 좀 더 신경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원문) Dopo che Roma diventò la capitale d'Italia, la città fu rinnovata. Tra le zone interessate c'era anche un'area tra via del Corso, via Marco Minghetti e via delle Vergini, dove il Principe Maffeo Barberini-Colonna di Sciarra decise di costruire un passaggio pedonale coperto per collegare le diverse parti del suo palazzo. ​Il progetto fu affidato all'architetto Giulio De Angelis, ispirato dallo Stile Liberty inglese. Realizzò una struttura con una volta in ferro e vetro, colonne di ghisa e decorazioni classiche. ​Tra il 1885 e il 1888, il pittore Giuseppe Cellini decorò il passaggio con la tecnica dell'encausto. Le decorazioni celebravano la donna come angelo del focolare, sposa e madre. ​Nella parte alta delle pareti, sono raffigurate le Virtù (La Pudica, La Sobria, La Forte, ecc.). ​Nella parte bassa, ci sono scene di vita borghese dell'epoca, come Il pranzo domestico e Il matrimonio. In una di queste scene compare anche Gabriele D'Annunzio. ​Oggi, questo passaggio è considerato uno degli esempi più belli del Liberty romano, inserito all'interno del Palazzo Sciarra Colonna di Carbognano. La Galleria potrebbe essere maggiormente curata!
Daniel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갈레리아 시아라(Galleria Sciarra)는 로마 중심부에 숨겨진 건축의 보석으로, 1885년에서 1888년 사이에 건축되었습니다. 원래는 귀족 시아라 가문이 소유했던 팔라초 시아라 콜론나 디 카르보냐노(Palazzo Sciarra Colonna di Carbognano)의 일부였습니다. 이 통로는 마르코 밍게티 거리(Via Marco Minghetti)와 오라토리오 광장(Piazza dell’Oratorio)이라는 두 거리를 연결하고, 이 지역을 지나는 사람들을 위한 지붕이 있는 산책로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특징은 철과 유리로 된 지붕으로, 은은한 햇살이 들어와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벽에는 주세페 첼리니(Giuseppe Cellini)가 그린 아름다운 프레스코화가 그려져 있는데, "여성의 영광"을 기념하며 일에서 모성까지 여성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갤러리는 로마 아르누보 건축의 가장 훌륭한 사례 중 하나로, 현대적인 철제 디자인과 고전적인 프레스코 장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트레비 분수 사진 촬영 후 가끔 고객들을 이곳으로 데려가곤 합니다. 걸어서 몇 분밖에 걸리지 않거든요. 햇살도 좋고, 조용하고, 알록달록한 벽들이 있어서 인물 사진 찍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죠. (원문) Galleria Sciarra is a hidden architectural gem in the heart of Rome, built between 1885 and 1888. It was originally part of the Palazzo Sciarra Colonna di Carbognano, owned by the noble Sciarra family. The passage was designed to connect two streets — Via Marco Minghetti and Piazza dell’Oratorio — and to serve as a covered walkway for people passing through the area. Its most beautiful feature is the iron-and-glass roof, which lets in soft daylight and creates a calm, elegant atmosphere. The walls are covered with stunning frescoes painted by Giuseppe Cellini, celebrating the “Glorification of Women” showing women in different aspects of life, from work to motherhood. The gallery is one of the best examples of Art Nouveau architecture in Rome, mixing modern iron design with classical fresco decorations. It’s open to the public and free to enter. 📸 Sometimes after a Trevi Fountain photoshoot, I bring my clients here, it’s only a few minutes’ walk away. The light is perfect, it’s quiet, and the colorful walls make it an amazing background for portraits.
Mojtab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참고: 이곳은 상점이 있는 갤러리가 아닙니다. 건축에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른 시대의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벽을 볼 수 있고, 스테인드글라스 창문도 아름답습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매일 일반인에게 개방됩니다. 거의 항상 비어 있기 때문에 멋진 사진을 찍을 시간은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원문) Aviso: No son galerías con tiendas. Es mas arquitectónico, ver las paredes con los frescos de otras épocas, incluso las vidrieras son preciosas. No hay que pagar entrada, y esta abierto al publico a diario. Puedes tomar todo el tiempo en hacer fotos chulas, ya que casi siempre esta vacío.
Alorentev — Google review
Via Marco Minghetti, 10, 00187 Roma RM, 이탈리아•Tips and more reviews for Galleria Sciarra

7Domus Aurea

4.6
(3659)
•
4.5
(1503)
•
Mentioned on 
+9 other lists 
고고학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고대 유적
도무스 아우레아(Domus Aurea), 즉 '황금의 집'은 고대 로마에서 네로 황제의 통치의 사치로움을 증명하는 상징입니다. 서기 64년의 파괴적인 화재 이후에 건설된 이 웅장한 별장 단지는 오늘날 바티칸 시국조차 압도할 화려한 궁전으로 구상되었습니다. 완전히 완공되지 않았고 네로의 죽음 이후 로마 시민에게 토지를 반환하기 위해 해체되었지만, 그 잔해는 생생한 프레스코화와 정교한 대리석 조각으로 장식된 사치의 세계를 드러냅니다.
네로 황제 저택의 면모를 일부 볼수 있는 기회. 주말에만 예약자들에 한해 입장 가능. 복원 작업이 진행중. 프레스코화가 남아있다. 비싸고 화려한 대리석 타일들은 트라야누스 황제 시대에 재활용하기 위해 전부 제거해버려 그것은 상상에 맡겨야 한다.
Suyong C — Google review
네로 황제의 황금 궁전이 있었던 터 콜로세오가 바로 코 앞에 있어서 공원의 존재가 무의미 한곳 그러나 야경에 보면 나름 이쁘고 정말 쭉쭉 올라간 소나무 들이 많이 있다 특히 늦은 저녁에는 다소 조심 해야 된다
함세현 — Google review
조경을 다시해서 정돈된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이계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무스 아우레아 방문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가상 현실 시스템은 정말 놀랍고, 네로 시대에 푹 빠져들 수 있는 인상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스토리가 좀 더 길고 캐릭터도 더 풍부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놓쳐서는 안 될 방문입니다! (원문) Superbe visite de la Domus Aurea ! Le système de réalité virtuelle est vraiment bluffant et permet de plonger dans l’époque de Néron d’une façon impressionnante. C’est un peu court, dommage, car on aimerait que le scénario soit encore plus long et développé avec des personnages, mais dans l’ensemble c’est une expérience exceptionnelle. Une visite à ne pas manquer !
Nicola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이드와 함께하는 흥미로운 투어였습니다. 동행이 아니라요. 발굴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이번 주말에 방문객에게 공간을 개방하기로 한 것은 현명한 결정이었습니다. 전성기에는 정말 인상적이었을 겁니다. 로마의 여름 더위 속에서 그 지하 공간을 상상해 보세요. (원문) Interesante visita con acompañante, que no guiada. A pesar de que prosiguen las excavaciones, es una buena decisión abrir el espacio a los visitantes el fin de semana. En su época de esplendor tuvo que ser impresionante; sólo hace falta pensar en ese espacio subterráneo, con el calor de Roma durante el verano.
Conch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하는 유적지입니다. 가이드 투어는 약 180분 동안 진행됩니다. 날씨가 매우 습하고 다소 쌀쌀하므로 편안한 신발과 스웨터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이드는 스페인어로 로마 역사에 대한 훌륭하고 객관적인 설명을 해주며 매우 즐거운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저희는 투어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주변에 사람도 많지 않아서 서두를 필요가 없었습니다. (원문) Monumento super recomendable de visitar, la visita es guiada con una duración de 180 minutos aproximadamente, se recomienda calzado cómodo y jersey ya que hay mucha humedad y hace algo de frío. La guía nos hizo una visita en español muy amena, con muy buenas explicaciones de la historia de Roma y siendo muy objetiva. Nos ha encantado y además no había mucha gente por lo que no hay agobios .
Ana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무스 아우레아는 "네로가 지은 집인데, 가이드에 따르면 그의 거주(표상?)를 위해 지어진 것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남아 있는 유적은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특히 프레스코화가 마음에 들었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대부분 4세기 양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상 현실 부분은 매우 흥미로웠고, 가이드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La Domus aurea est la "maison que Néron s'était fait construire qui selon notre guide n'était pas destiné à son habitation (représentation?)". Ce qui en reste est époustouflant. Nous avons particulièrement aimé les fresques majoritairement du 4ème style si je ne m abuse. La partie réalité virtuelle est très intéressante et notre guide était excellente.
Jean-claud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무스 아우레아는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이 시기에는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화려했던 당시의 도무스를 가상 현실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도 제공합니다. 로마에는 볼거리가 많지만, 이곳은 정말 보석 같은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a Domus aurea è un posto che va visto. In questo periodo poi starete anche al fresco. Inoltre hanno messo anche esperienze di realtà virtuale che consentono di vedere la Domus com'era nel suo periodo di splendore. A Roma c'è tantissima roba da vedere ma questa è una chicca. Consigliatissimo
Maria — Google review
Vle della Domus Aurea, 00184 Roma RM, 이탈리아•https://ticketing.colosseo.it/•+39 06 3996 7700•Tips and more reviews for Domus Aurea

8Basilica of San Clemente

4.7
(7332)
•
4.7
(4442)
•
Mentioned on 
9 lists 
바실리카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천주교 성당
관광 명소
교회와 대성당
산 클레멘트 대성당은 로마에 있는 독특한 교회로, 다층적인 역사와 놀라운 장식으로 유명합니다. 이 교회는 이교도 사원과 로마 주택 위에 세워졌으며, 현재의 12세기 교회는 두 개의 더 오래된 교회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로마네스크 프레스코화가 있는 4세기 바실리카가 드러나고, 더 아래로 내려가면 태양신 미트라를 위한 신전이 있는 2세기 로마 주택의 발굴된 기초가 있습니다.
무료 화장실 있어요. 안에도 매우 아름다운 모자이크와 바닥 타일도 정교해요. 겉은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안이 멋져요
지누리마루 — Google review
로마 타성당 보단 아담하지만 기품있고 조용해서 기도하기에 좋은 성당였음. 가까운 거리에있어 산책하면서 가기 좋았음
신동옥 — Google review
유적발굴이 이루어지면서 지하 2층까지 일반에게 공개되는 특별한 성당입니다. 그라운드 레벨의 아름다운 모자이크도 인상적이고, 지하층의 중세교회 프레스코화의 흔적도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하2층은 고대 로마 거주지 유적인데 샘물 흐르는 소리와 함께 고대인의 자취를 느낄수 있었어요
이남경 — Google review
한국 분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예쁜 장소이며, 지층이 내려가 층층이 다른 교회를 볼 수 있습니다.
Juyong P — Google review
지하유적 입장료있음..그돈내고까지 가야할덴 아닌거같아요..ㅠ그냥 성당만 봐도 괜찮을듯요
박세진 — Google review
로마내의 규모있는 성당에 상대적으로 묻혀있는 곳이지만,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콜로세움 인근에서 조용히 방문해보기 좋은 장소이다. 이하 홈페이지 원문 번역 발췌함. ㅡ1857년에 바실리카 산 클레멘테의 아일랜드 도미니카인 아버지들이 고고학 발굴을 시작했고 이로 인해 4세기 바실리카와 그 아래의 원시적인 건물들이 발견되었다. 1912년에 그들은 700미터 지하에 터널을 건설하면서 낮은 수위의 발굴 작업을 시작했다. 1950년대에 세인트 캐서린 성당의 프레스코 벽화가 iBeniCulturali당 Ministero와 함께 복원되었습니다. 1980년대와 90년대에, 12세기의 아이스 모자이크와 중세의 세대실은 또 다시 미니 스테로와 협력하여 복구되었고, 중세의 바실리카의 세례식이 발견되었습니다.
황광현 — Google review
ESN 학생증으로 입장권 할인받아 입장했습니다. 지하 내부 운영시간과 입장권 가격은 사진을 참고하세요. 영어 가이드 투어 팀이 여러 팀 있었습니다. 어떤 곳인지 미리 알고 가서 본다면 흥미로운 곳입니다.
Dawn C — Google review
산 클레멘테 성당(Basilica di San Clemente) 콜로세움 근처에 있는 산 클레멘테 성당(Basilica di San Clemente)은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에 의해 385 년 이전에 지어졌다. 하지만 1084년 노르만 족의 침입 당시 파괴되었다가, 1108년 교황 파스칼 2세에 의해 재건되었다. 파괴된 성당 유적은 현재 성당의 1층에서 볼 수 있다. 산 클레멘테 성당(Basilica di San Clemente) 내부는 황금빛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중앙 반달형 제단의 후진(後陣·apside) 모자이크 ‘십자가의 승리(Trionfo della Croce)’는 12세기 비잔틴 아라베스크 장식을 보여준다. 성녀 카타리나 경당(敬堂)에는 15세기 르네상스 화가 마솔리노(Masolino da Panicale)가 1431년에 완성한 프레스코화인 ‘성녀 가타리나의 순교’가 있다. 현재 성당 건물 지하에는 1857년부터 발굴하고 있는 서로 성격이 다른 건물이 있다. 맨 밑이 기원전 1세기 페르시아에서 건너온 신앙 미트라(Mithras)교 신전이고 그 위는 제4대 교황이었던 성 클레멘테(San Clemente)의 생애를 기리는 프레스코가 남아 있는 300년대에 지어진 성당이다.
Giovanni K — Google review
Piazza di S. Clemente, 00184 Roma RM, 이탈리아•http://www.basilicasanclemente.com/ita/•+39 06 774 0021•Tips and more reviews for Basilica of San Clemente

9Centrale Montemartini

4.7
(5308)
•
4.6
(754)
•
Mentioned on 
+8 other lists 
박물관
미술관
관광 명소
중앙 몬테마르티니는 이전 발전소에 위치한 독특한 박물관으로, 인상적인 그리스 및 로마 조각, 흉상 및 프리즈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원래 카피톨리니 박물관의 리노베이션 동안 임시 전시 공간으로 의도되었으나, 박물관의 성공으로 인해 이러한 고대 예술 작품들이 발전소의 산업 환경 내에 영구적으로 수용되게 되었습니다. 고대 조각과 기계 배경의 대비는 흥미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압도적인 증기기관(?)과 여러 조각상들!! 이집트 특별전은 좀 빈약했습니다.
Songgi J — Google review
저는 증기기관에 좀더 관심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엄청나게 큰 증기기관 2개정도가 설치만 되어있고 전시는 조각상 위주였어요
HyukJu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센트랄레 몬테마르티니" 박물관은 로마 지하철 B선 가르바텔라 역에서 200m 거리에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특별한 박물관이며, 바로 이러한 이유로 더욱 매력적입니다. 사실, 이 박물관은 20세기 전반 로마 도시 전체에 전력을 공급했던 거대한 화력 발전소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아름다운 산업 유적지로 남아 있으며, 고대 로마의 유물들과 어우러져 순수한 밝은 색채를 띠고 검은 강철 기계들 사이에 완벽하게 배치되어 매혹적이면서도 조화로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특별하지만 순전히 로마적인 것은 게시된 수많은 상세한 정보 자료에 설명된 바와 같이, 도시 대도시의 도로, 광장, 주택을 재건축하기 위한 현대 발굴 과정에서 발견된 고대 유물의 출처입니다. 한 전시실에는 교황 비오 9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기차 객차 3량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11유로이며, 모든 내용을 꼼꼼히 읽고 관찰한다면 별도로 2시간 동안 관람할 수 있습니다. 꼭 봐야 할 작품입니다. (원문) Il museo "Centrale Montemartini" si trova a 200 metri dalla fermata Garbatella della metropolitana B di Roma. È un museo fuori dall'ordinario e per questo ancora più affascinante. Infatti l'ambiente è quello reale dell'enorme centrale termo elettrica che nella prima metà del '900 alimentava sostanzialmente l'intera città di Roma e per questo si tratta ora di una bella archeologia industriale che però si mescola ai reperti della Roma antica, di colore prettamente chiaro, perfettamente sistemati tra i macchinari di acciaio nero creando così uno scenario accattivante ma armonioso. Cosa poi particolare ma prettamente di Roma è la provenienza dei reperti antichi che, come spiegato nelle numerose ed esaustive schede affisse, sono stati trovati durante scavi anche moderni per rifare strade, piazze, case nella metropoli urbana. In una sala sono anche esposte tre carrozze del treno fatto apposta per Papa Pio nono. Biglietto di ingresso di 11 euro e tempo di visita, in autonomia, di anche 2 ore se si legge e osserva tutto attentamente. Assolutamente da vedere.
Robert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전적인 요소와 산업적인 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흉상 컬렉션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박물관을 꼼꼼히 둘러보려면 최소 3시간이 걸리지만, 박물관에서는 언제나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Straordinaria commistione tra classicità ed elementi industriali. Molto interessante la collezione di busti. Occorrono almeno tre ore per una visita accurata, ma in un museo è sempre tempo ben speso.
Andre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웠어요. 건축을 주제로 한 날에 갔는데, 가이드가 그 시대의 분위기를 다시금 느끼게 해 주었어요. 그리고 마치 마법처럼, 우리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고대 로마의 세계에 푹 빠졌어요. 정말 아름다운 하루였죠. 꼭 가보세요. (원문) È stata una vera sorpresa. Sono andata in occasione della giornata dedicata all'architettura e la guida che stava con noi ci ha fatto rivivere l'atmosfera di quei tempi....e poi come per magia siamo tornati ancora piu indietro nel tempo e ci siamo immersi nel mondo dell' antica Roma...davvero una bella giornata. Consiglio di andare
Armid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피톨리노 박물관의 화려한 볼거리를 건너뛰고 이 개조된 발전소 박물관에서 로마 제국의 조각상, 모자이크, 그리고 다른 유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아름답고 잘 만들어졌으며, 로마 제국과 1950년대의 중공업 기술이 어우러진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두어 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Not many people know that you can skip the craziness of the Capitoline Museums and see a good selection of Imperial Roman statuary, mosaics, and other relics inside this renovated power station come museum. It's beautiful, very well done, and the combination of Imperial Rome and 1950's heavy engineering is interesting. Plan on spending a couple of hours.
Patrick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피톨리노 박물관의 일부이지만 도시 남쪽에 위치한 이곳은 1960년대까지 발전소였던 인상적인 건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 박물관 공간으로 복원되었지만, 옛 발전소 기계류가 많이 남아 있으며, 고대 대리석 흉상, 인물상, 장례 유물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이 지역에 방문한다면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1900년대 초 유물 및 미술 사무소에서 근무했던 마리아 바로소의 작품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전문 분야는 20세기 초 로마의 기념물, 고고학 발굴, 도시 철거 현장 기록이었습니다. 그녀는 수채화, 연필, 펜 드로잉을 통해 언덕과 오래된 건물들이 파괴되는 과정부터 비아 데이 포리 임페리알리(Via dei Fori Imperiali)와 같은 새로운 거리의 등장, 라르고 아르헨티나(Largo Argentina)와 같은 숨겨진 사원들의 등장, 그리고 로마를 재편한 다양한 건축 부지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변화를 포착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매우 정교하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며, 진정한 재능을 지녔습니다. (원문) Part of the capitoline museum but in the south of the city, housed in an impressive building that was a power station until the 1960s. In the 90s it was restored for a museum space but a lot of the old power station machinery remains and it provides rather a nice juxtaposition with the ancient marble busts, figures and funerary relics that is worth a visit if you're in the area. Currently there is a exhibition of the work of Maria Barosso who in the early 1900s was working for the office for antiquities and fine arts. Her specialty was the documentation of monuments, archaeological excavations and urban-demolition sites in Rome during the early decades of the twentieth century. Through watercolours, pencil and pen drawings, she captured the transformation of the city from the demolition of hills and older edifices to the emergence of new streets, such as Via dei Fori Imperiali, the exposure of hidden temples, such as at Largo Argentina, and the variety of building-sites that reshaped Rome. Her work is very intricate and visually appealing, she had a real gift.
D.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마의 몬테마르티니 발전소는 최초의 공공 화력 발전소였던 건물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놀라운 사례입니다. 산업 고고학과 고전 미술에 푹 빠져 감정적으로 몰입하게 됩니다. 조각품, 석관, 정교한 모자이크 등 놀라운 예술 작품에 푹 빠져들면 시선이 분산되고 마음이 흡족해집니다. 산업적인 배경은 고전 고고학과 아름답게 어우러집니다. 제가 방문한 박물관 중 가장 흥미롭고 잘 구성된 곳 중 하나입니다. (원문) La Centrale Montemartini,a Roma è uno straordinario esempio di riconversione in sede museale di un edificio che è stato il primo impianto pubblico di centrale termoelettrica . Un' immersione tra archeologia industriale e arte classica che ti coinvolge anche emotivamente. Lo sguardo spazia e lo spirito si appaga, quando si è immersi in tanta arte stupenda: sculture, sarcofagi, mosaici finissimi, con una scenografia industriale che bene si accosta all'archeologia classica. Uno dei musei più Interessanti e ben strutturato che abbia mai visitato.
Maria T — Google review
Via Ostiense, 106, 00154 Roma RM, 이탈리아•http://www.centralemontemartini.org/•Tips and more reviews for Centrale Montemartini

10Basilica di Santo Stefano Rotondo al Celio

4.7
(1763)
•
4.5
(221)
•
Mentioned on 
9 lists 
천주교 성당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바실리카
교회
산토 스테파노 로톤도 알 첼리오 대성당은 첼리오의 남서쪽 경사에 위치한 5세기 교회입니다. 원형 설계와 생동감 있는 프레스코화로 유명하며, 그레고리 대교황의 의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회의 지하 부분은 로마에 파견된 지방 군대의 막사가 있는 카스트라 페레그리노룸의 대규모 복합체를 드러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흥미로운 방문. 468년에 건축된 초기 기독교 교회로 원형 평면으로 건축된 특징이 있다. 로마 건축 전통을 사용하여 영묘와 이교도 사원을 건설합니다. 원은 시작도 끝도 없는 완벽한 모양으로 여겨졌습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영원성을 표현하기 위해 이 개념을 채택했습니다. 그들은 무게를 분산시키기 위해 고리 모양의 내부 기둥을 사용했습니다. 조명 문제는 빛이 높은 지점에서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채광창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성 스테판에게 헌정되었으며 그의 유물을 보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주요 특징은 벽을 장식하는 일련의 프레스코화로, 성도들의 순교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손상되었습니다. 로마 건축 전통과 새로운 기독교 사상의 융합을 관찰하기 위한 매우 흥미로운 방문이었습니다. 관광객이 거의 붐비지 않습니다. (원문) Muy interesante visita. Construida en el año 468, es una iglesia paleocristiana con la característica de haber sido construida en planta redonda. Utilizando las tradiciones arquitectónicas romanas, para construir mausoleos y templos paganos. El círculo era considerado la forma perfecta, sin principio ni fin. Los cristianos adoptaron éste concepto, para representar la eternidad de Dios. Utilizaron columnas internas, en forma de anillos, para distribuir el peso. El problema de la iluminación fue resuelto por claristorios, que permiten la entrada de luz desde puntos elevados. Está dedicada a San Esteban, pensada para albergar sus reliquias. Su característica principal, es la serie de frescos que decoran sus paredes, representando los martirios de los santos. Algunos de ellos están dañados. Una visita muy interesante, para observar la fusión de la tradición arquitectónica romana, con las nuevas ideas cristianas. Muy poco concurrida por turistas.
Jos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자리 잡은 이 작고 둥근 교회는 마치 보석과도 같습니다. 벽에 걸린 그림들은 매혹적이면서도 다소 섬뜩한 순교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잠시 들러서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Tucked out of the way this little round church is a little gem. The paintings on the walls are a fascinating if somewhat gruesome martyrology. Well worth a short detour for a visit.
Jonathan G — Google review
화려하지 않지만.
김종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원형 평면을 갖춘 아름답고 매우 오래되고 독특한 교회입니다. 로마에 갈 때마다 그 광경을 보는 게 정말 기쁘다. 기둥, 예배당, 프레스코화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문) Una bellissima chiesa molto antica ed unica nel suo genere a pianta circolare. Ogni volta che vado a Roma sono estasiato nel vederla. Molto belle pure le colonne, la cappella e gli affreschi presenti.
SALVATOR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것 같아요. 우연히 발견했는데 정말 경이로워서 정말 아쉬웠어요. 원형 건물과 프레스코화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입구는 마치 잘 관리된 고택처럼 보여서 좀 의아하기도 합니다. 꼭 가보실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분명 놀라실 거예요. (원문) Poco frequentata perché forse poco conosciuta. Un vero peccato perché l'ho trovata per caso ed è n Meraviglia con la sua forma circolare e i suoi affreschi. L'ingresso ti inganna perché sembra una vecchia casa ben tenuta . Vi consiglio vivamente di andarla a vedere, ne rimarrete estasiati
Gabriel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세기에 지어진 원형 바실리카입니다. 첼리오 언덕, 군 병원 바로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내부는 기둥, 바로크 양식의 감실, 그리고 다양한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원문) Basilica a forma circolare risalente al V secolo. Si trova al Celio, proprio alle spalle dell'Ospedale Militare. All'interno presenta un colonnato, un tabernacolo barocco e vari affreschi.
An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원형 가톨릭 성당입니다. 정말 독특하죠. 나비첼라 분수와 빌라 셀리몬타나 근처에 있습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Bellissima chiesa cattolica di forma circolare. Veramente unica nel suo genere. Vicino alla fontana della Navicella e a villa Celimontana. Consiglio vivamente la visione
Luig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교회는 특히 헝가리어로 쓰여 있어 매우 인상적입니다. 벽에는 순교자들의 그림이 있지만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방문은 무료입니다. (원문) Nagyon megtagragadó a templom, mag,ar vonatkozással. Vértanúk festményei a falon, nem díszes. Ingyenesen látogatható.
Zsuzsanna N — Google review
Via Santo Stefano Rotondo, 7, 00184 Roma RM, 이탈리아•https://www.cgu.it/it/santo-stefano-rotondo/•+39 06 4211 9130•Tips and more reviews for Basilica di Santo Stefano Rotondo al Ce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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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rastevere

4.6
(17537)
•
Mentioned on 
8 lists 
다른
이웃
트라스테베레는 로마의 활기차고 다양한 동네로, 전통적인 트라토리아, 수제 맥주 펍, 장인 상점으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은 노동자 계급의 뿌리를 유지하면서 젊은 인파를 활기찬 광장으로 끌어들입니다. 방문객들은 저녁 식사 전의 파세지아타를 즐기고 매력적인 자갈길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트라스테베레에는 산타 마리아 인 트라스테베레 대성당도 있어 보헤미안 분위기에 역사적 의미를 더합니다.
로마, 이탈리아,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Trastevere

12Villa Farnesina

4.6
(3018)
•
4.6
(854)
•
Mentioned on 
8 lists 
미술관
역사적 장소
박물관
관광 명소
빌라 파르네시나(Villa Farnesina)는 로마 트라스테베레에 위치한 16세기 경이로움으로, 이탈리아 르네상스 건축의 놀라운 예입니다. 발다사레 페루치(Baldassare Peruzzi)가 설계하고 라파엘(Raphael)과 세바스티아노 델 피옴보(Sebastiano del Piombo)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이 빌라는 화려함과 웅장함을 발산합니다.
‘갈라테이아의 승리’를 비롯한 라파엘로의 프레스코화가 있는 미술관입니다. 라파엘로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10유로가 아까울 수 있으나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그 가치를 충분히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규모는 작아서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구몽구스 — Google review
갈라테이아의 승리. 라파엘로 보러 갔는데 볼게 참 많네요.
Gregorio S — Google review
라파엘로의 갈라테아 프레스코화 최고입니다
Marco55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빌라 파르네시나는 티베르 강변에 숨겨진 보석과도 같습니다. 예술과 조화가 시간을 초월하는 품 안에서 어우러져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르네상스의 꿈의 문턱을 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라파엘로와 그의 제자들이 그린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눈부신 방들, 역사를 떠올리게 하는 고요한 정원, 상상의 세계로 통하는 창문처럼 펼쳐진 그림 같은 풍경들. 모든 디테일이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말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마음을 머물게 합니다. 단순히 방문하는 곳이 아니라, 숨 쉬고, 귀 기울이고, 영혼 속에 소중히 간직하는 곳입니다. (원문) Villa Farnesina è un gioiello nascosto sulle rive del Tevere, dove l’arte e l’armonia si intrecciano in un abbraccio senza tempo. Entrando, sembra di varcare la soglia di un sogno rinascimentale: sale luminose ornate dagli affreschi di Raffaello e dei suoi allievi, giardini silenziosi che profumano di storia, prospettive dipinte che si aprono come finestre su mondi immaginari. Ogni dettaglio parla di grazia e di bellezza, invitando lo sguardo a perdersi e il cuore a restare. È un luogo che non si visita soltanto: si respira, si ascolta, si custodisce nell’anima.
Giul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트라스테베레의 숨은 보석 같은 곳. 라파엘로의 프레스코화가 정말 멋졌어요. 과일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3월에 방문했는데, 아름다운 정원에 있는 감귤나무마다 과일과 앵무새가 가득했어요. 빌라는 로마 식물원과 매우 가까워서 두 곳을 방문하면 멋진 오후를 보낼 수 있어요. (원문) A hidden gem in Trastevere. The Raphael frescoes are amazing. I loved all the fruits. We visited in March and all the citrus trees in their beautiful garden were full of fruit, and parrots. The Villa is very near the Rome Botanical Garden and visiting the two makes for a lovely afternoon.
Joelle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숨겨진 빌라는 13세기 미술품으로 가득 찬 방을 자랑합니다. 예술 작품은 정말 다양하고 흥미로워요. 어떤 작품은 충격적일 수도 있고, 어떤 작품은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을 수도 있죠! 건물 자체는 웅장하지만, 건물의 일부에 불과해서 둘러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원문) This hidden villa provides rooms filled with art dating back to the 13th century. The art is really diverse and interesting, some are disturbing, others are of beautiful landscapes! Whilst the building is huge, the visit didn’t take too long to walk through as It was only a portion of the building itself.
Marti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의심할 여지 없이 로마에서 가장 아름다운 빌라 중 하나이며, 제 생각에는 꼭 봐야 할 곳입니다. 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프레스코화 "갈라테아의 승리"입니다. 예술적 가치를 고려하면 가격은 높지 않습니다. 정원 또한 매우 흥미롭습니다. (원문) Sin duda alguna se trata de una de las "villas" más bonitas de Roma, de visita imprescindible, en mi opinión. En el interior destaca sobre todo el fresco de "El Triunfo de Galatea". El precio no es elevado dado el conjunto artístico que se ofrece. Muy interesante también el jardín.
Conch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파엘로뿐만 아니라 세바스티아노 델 피옴보와 일 소도마의 프레스코화가 있는 멋진 빌라입니다. 마법 같은 작품들과 다양한 특별 전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도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길 건너편에는 인상적인 그림 컬렉션을 소장한 코르시니 미술관이 있는데, 라파엘로의 작품은 없지만요! (원문) Stunning villa with frescos not only by Raffaelo but also Sebastiano del Piombo and Il Sodoma, as well as various other magical things and temporary exhibitions. Well worth visiting and beautiful gardens as well. Right across the street is the Galleria Corsini with an impressive collection of paintings—no Raphaels tho!
Nathan E — Google review
Via della Lungara, 230, 00165 Roma RM, 이탈리아•http://www.villafarnesina.it/•+39 06 6802 7268•Tips and more reviews for Villa Farnesina

13마르셀루스 극장

4.6
(10721)
•
4.3
(568)
•
Mentioned on 
8 lists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고대 유적지
관광 명소
마르첼로 극장은 로마에 있는 고대 야외 극장으로, 줄리어스 시저와 아우구스투스 황제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관이 콜로세움과 유사하여 종종 혼동되지만, 콜로세움보다 약 100년 앞서 건설되었습니다. 약 20,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었던 이 극장은 고대 로마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극장이었습니다. 현재 이 유적지는 6월 초부터 10월까지 여름 콘서트와 저녁 행사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로마는 복원할 때 완전 구분되게 복원 하는 것이 잘 보이는 장소! 웅장하고 멋있다! 투어 중 방문한 곳인데 설명을 들으니 더 좋았다!
Paul W — Google review
지나가다 밖에서만 보았지만 작은 콜로세움같아 보였다. 사람도 훨씬 적어서 사진도 잘 나온다. 내부 관람은 입장료를 받는다고 들은 것 같다. 조국의 제단? 근처이니 콜로세움 티켓을 예약했다면 외부 관람만 해도 충분할 것이다.
HB ( — Google review
잘 모르고 멀리서보면 콜로세움인줄 착각할 그런 반원형의 극장.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만 콜로세움만큼 잘 관리되고 있진 못한 느낌. 그럼에도 가볼만한 역사적 유적
B K — Google review
캄피돌리오보고 시간이 남아 진실의 입 방면으로 가다가 보게되었어요 크고 웅장하니 콜로세움 느낌이 나서 보는 맛이 있더라구요
Kidon K — Google review
콜로세움 건축의 모델이었습니다. 옆에 있는 옥타비아의 현관과 더불어 아우구스투스의 혈육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Y. K — Google review
무료입장이고 둘러보기는 좋았으나 너무 크기가 작아요 출입구 찾기가 어려웠어요
Edward P — Google review
역사적인 공간이 주는 웅장함! 정말 멋진 공간입니다
Aile — Google review
곳곳이 경이롭고.로마는 한국의 경주처럼 잘보존한걸 칭찬하고싶다.
K리아 — Google review
Via del Teatro di Marcello, 00186 Roma RM, 이탈리아•http://www.sovraintendenzaroma.it/i_luoghi/roma_antica/monumenti…•+39 06 0608•Tips and more reviews for 마르셀루스 극장

14Via Appia Antica - Appian Way

4.9
(143)
•
Mentioned on 
8 lists 
역사적 명소
야외 박물관
비아 아피아 안티카(Via Appia Antica), 즉 아피안 웨이는 고대 로마에서 중요한 무역 경로로 사용되었던 놀라운 역사적 경로입니다. 이 도로는 도시의 중심부에서 분주한 브린디시 항구까지 뻗어 있으며, 기원전 191년에 설립된 이후 이탈리아로 이국적인 상품을 운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날, 이 도로는 장엄한 소나무와 사이프러스 나무가 늘어선 경치 좋은 길을 탐험하기로 선택한 방문객들에게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산책과 역사적 유물로 여행을 마무리하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파르타쿠스 병사 6천 명이 모두 이곳에서 살해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도로에 남겨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믿을 수 없습니다. 또한 도로에 있는 전차의 바퀴 자국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또한 우리가 방문한 레스토랑에 대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서비스와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Absolutely loved ending our trip with this walk, historical relics all along the way. Incredible to learn that Spartacus soldiers were killed here, all 6thousand and left on the roadway to warn others. Also watch for the chariot rutts in the roadway. Also I hope you can read the restaurant we visited, it had incredible service and food!!
Amand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 지하 묘지, 산 세바스티아노 푸오리 레 무라(San Sebastiano fuori le mura), 성벽과 기념물 밖 성 세바스티아노 대성당(Basilica of Saint Sebastian) 등... 기온이 35도(*C)가 아닌지 확인하세요. 물을 채울 수 있는 물병과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세요(교통편이 몇 km나 걸리는 곳에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도 고려해 보세요!!! 저는 한 번 가면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Beatiful views, catacumbs, San Sebastiano fuori le mura Basilica of Saint Sebastian Outside the Walls and monuments but... make sure is not 35*C You have bottle to get refilled with water, comfy shoes (you may arrive to the spot where to some sort of transport is few km to the front and back) Consider renting a bike!!! Myself once and never AGAIN!!!
Misiu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로마의 푸른 심장부로 떠나는 시간 여행 아피아 가도는 로마에서 가장 매혹적인 길 중 하나입니다. 역사, 자연, 그리고 아름다움이 독특한 방식으로 어우러진 곳입니다. 오래된 포장도로를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도시의 혼잡함에서 벗어나 놀랍도록 평화롭고 푸른 전원 풍경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위풍당당하고 완벽하게 보존된 체칠리아 메텔라 영묘와 작지만 강렬한 영성을 발산하는 산 니콜라 아 카포 디 보베 교회와 같은 특별한 기념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길의 모든 길은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피아 가도는 사계절 내내 추천할 만한 곳으로, 관광객이 덜 붐비지만 진정한 로마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역사, 고고학,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경험입니다. (원문) ⭐️⭐️⭐️⭐️⭐️ Un viaggio nel tempo, nel cuore verde di Roma L’Appia Antica è una delle strade più affascinanti di Roma: un luogo dove storia, natura e bellezza si intrecciano in modo unico. Camminare (o pedalare) lungo i suoi antichi basolati è come fare un tuffo nel passato, immersi in un paesaggio rurale sorprendentemente tranquillo e verde, a pochi passi dal caos cittadino. Lungo il percorso si incontrano monumenti straordinari come il Mausoleo di Cecilia Metella, imponente e perfettamente conservato, e la Chiesa di San Nicola a Capo di Bove, un piccolo gioiello silenzioso che trasmette una forte spiritualità. Ogni metro di questa strada racconta una storia. Consigliata in qualsiasi stagione, l’Appia Antica è perfetta per chi cerca una Roma meno turistica ma profondamente autentica. Un’esperienza da non perdere per gli amanti della storia, dell’archeologia e della natura.
Robert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꼭 방문해보세요. "건너뛸 수 있는" 스토리, 정말 훌륭해요. 풍부한 역사, 예술, 문화와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한 멋진 나날을 보낸 후, 이곳은 자연과 고대 유적지가 가득한 평화로운 장소입니다. (원문) Auf jeden Fall eine Besichtigung wert. Eine Geschichte "über die man laufen kann" , ganz super. Nach den spektakulären Tagen mit viel Geschichte, Kunst und Kultur, aber auch den vielen vielen Menschen, ist das ein Ort der Ruhe mit viel Natur und antiken Highlights.
Ank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마에 대한 다른 리뷰에서도 썼듯이, 저는 1/4은 로마인입니다. 사실, 어머니는 로마인 어머니와 피에몬테인 아버지 사이에서 로마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부모님은 이곳에서 만나 이 아름답고 영원한 도시에 대한 사랑을 제게 심어주셨고, 저는 지난 몇 년간 제 인생의 최소 4분의 1을 로마에서 보냈습니다. 어머니 쪽으로는 로마에 많은 친구와 친척들이 있습니다. 제 본사는 로마에 있으며, 포르테 브라스키 거리와 피네타 사케티 거리 사이에 있습니다. 아피아 가도는 로마와 카푸아를 연결하는 로마의 도로였습니다. 그 후 몇 세기 동안 이 도로는 고대 이탈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 중 하나였던 브린디시까지 확장되었고, 그리스와 동방으로 향하는 무역로가 이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로마인들에게 '레지나 비아룸(Regina viarum, 길의 여왕)'으로 여겨졌던 이 도로는 건설 당시(기원전 4세기 후반~기원전 3세기) 로마 사회에 막대한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 영향을 미쳤기에 고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물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특히 로마 교외에 있는 이 도로의 상당 부분은 오늘날에도 보존되어 접근이 가능하며, 고고학적 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현재 7번 국도는 이 고대 도로의 노선을 따라가고 있으며, 이 도로의 이름도 이 도로에서 유래했습니다. 2024년 7월, 제46차 유네스코 위원회에서 아피아 가도와 그 변형인 아피아 가도 트라야누스를 포함한 아피아 가도는 "비아 아피아. 레지나 비아룸(Via Appia. Regina Viarum)"이라는 명칭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꼭 봐야 할 곳이며 강력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Come ho scritto in altre mie recensioni su Roma sono per un quarto romano infatti mia mamma é nata a Roma da mamma romana e papà piemontese Qui si sono conosciuti i miei genitori e mi hanno trasmesso l'amore per questa meravigliosa Città Eterna, e qui ho trascorso negli anni almeno un quarto della mia Vita A Roma abbiamo molti Amici e i parenti da parte di Mamma A Roma tra via di Forte Braschi e via della Pineta Sacchetti ho il mio Ufficio Principale La via Appia era una strada romana che collegava Roma a Capua. Fu poi prolungata nei secoli successivi fino a Brindisi porto tra i più importanti dell'Italia antica, da cui avevano origine le rotte commerciali per la Grecia e l'Oriente. Considerata dai Romani la regina viarum regina delle strade è universalmente ritenuta, in considerazione dell'epoca in cui fu realizzata fine IV secolo a.C. - III sec. a.C. una delle più grandi opere di questo tipo del mondo antico per l'enorme impatto economico, militare e culturale che essa ha avuto sulla società romana. Larghi tratti della strada, particolarmente nel suburbio della città di Roma, sono ancora oggi conservati e percorribili nonché meta di turismo archeologico. L'attuale strada statale 7 riprende in gran parte il percorso della via antica, di cui ha ereditato anche il nome. Nel luglio 2024, nel corso della 46ª sessione del Comitato UNESCO, la via Appia comprensiva del tracciato dell'Appia Antica e della sua variante via Appia Traiana è stata riconosciuta patrimonio dell'umanità sotto la dicitura "Via Appia. Regina Viarum". Assolutamente irrinunciabile Tappa obbligatoria e molto consigliata Grazie
Marco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아 아피아 안티카(Via Appia Antica)는 고대 로마의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거리 중 하나로, 도로의 여왕이라는 뜻의 '레지나 비아룸(Regina Viarum)'으로 불렸습니다. 이곳은 커다란 현무암 돌로 포장되어 있으며, 대부분은 아직 원형 그대로 남아 있으며, 무덤, 별장, 수로 및 교회와 경계를 이루고 있어 진정한 야외 박물관입니다. 여기에는 세실리아 메텔라 영묘, 막센티우스 빌라, 산 칼리스토 및 산 세바스티아노 카타콤바, 도미네 쿠오 바디스 교회 등 유명한 기념물이 있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시간이 정지된 듯한 풍경에 빠져 역사와 자연 사이를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La Via Appia Antica è una delle strade più antiche e famose dell’antica Roma, tanto da essere chiamata “Regina Viarum” – la regina delle strade. È lastricata con grandi pietre di basalto, molte ancora originali, e bordata da tombe, ville, acquedotti e chiese: un vero museo a cielo aperto. Qui si trovano monumenti celebri come il Mausoleo di Cecilia Metella, la Villa di Massenzio, le Catacombe di San Callisto e San Sebastiano, e la Chiesa del Domine Quo Vadis. Oggi è un luogo perfetto per passeggiate o giri in bici tra storia e natura, immersi in un paesaggio che sembra sospeso nel tempo.
Lucrez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길 위에서" 멋진 여행이었어요.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이 걸어온 길이 얼마나 믿겨지지 않을 정도예요. 길을 따라 흥미로운 광경도 많이 볼 수 있고요. (원문) Szuper kirándulás "Az úton". Hihetetlen, hogy hány ezer éve járnak már rajta. Sok érdekes látnivalóval az út mellett.
K.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길의 여왕', 가장 매혹적인 로마 도로. 그 토대는 우리의 뛰어난 선조들이 이룩한 건축의 독창성을 말해줍니다. 수천 개의 바퀴가 온갖 크기의 수레와 온갖 종류의 상업 화물을 실어 나르던 그 길 말입니다. 고대 아피아 가도에는 그 매력과 역사, 그리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치로 저를 사로잡는 곳들이 있습니다. (원문) La Regina Viarum, la più affascinante via romana. I suoi basamenti raccontano dell'ingegno costruttivo a cui erano arrivati i nostri illustri predecessori, di migliaia di ruote trascinare carri di tutte le dimensioni e carichi commerciali di ogni tipo. Ci sono dei punti della via Appia antica che mi rapiscono per il loro fascino, per la storia che emanano e per la vista mozzafiato che riescono a donare.
QUIRINO M — Google review
Via Appia Antica, 200, 00178 Roma RM, 이탈리아•https://www.parcoarcheologicoappiaantica.it/luoghi/via-appia-ant…•Tips and more reviews for Via Appia Antica - Appian Way

15Palazzo Barberini

4.6
(369)
•
4.0
(198)
•
Mentioned on 
+6 other lists 
관광 명소
자연과 공원
공원
정원
팔라조 바르베리니는 바르베리니 가문의 교황 권력 상승을 기념하기 위해 의뢰된 놀라운 바로크 양식의 궁전입니다. 이 궁전은 다양한 방에 걸쳐 숨막히는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궁전에는 세심한 주의가 기울여진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 역사와 발견을 기다리는 호기심 많은 사건들로 가득한 장소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올해 카라바조 전시회를 맞아 처음으로 그곳에 갔습니다. 전시회가 아름다웠습니다. 조금은 혼란스러움을 헤쳐나가야 하지만 결국에는 그 아름다움에 경외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전시회를 본 후 궁전으로 들어갔습니다.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모든 게 다 아름다워 (원문) Ci sono stato per la prima volta quest'anno in occasione della Mostra di Caravaggio. La mostra è stata bellissima. Bisogna districarsi un tantino in mezzo alla confusione ma alla fine si rimane estasiato da cotanta bellezza. Dopo aver visto la mostra sono passato nel palazzo. Che dire tutto bello
SALVATOR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르베리니 궁전은 구석구석 매혹적인 걸작이지만, 특히 프란체스코 보로미니가 설계한 웅장한 기둥 계단은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빛과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이 복도를 오르는 것은 마치 역사 속으로 오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우아한 그림자와 원근법의 유희 속에서 각 기둥은 마치 과거의 파수꾼처럼 변모합니다. 방들은 마치 거장들이 그린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그림책처럼 펼쳐지며, 정교한 디테일은 귀족, 예술, 그리고 르네상스의 화려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바르베리니 궁전은 단순히 방문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숨 쉬고, 감탄하며, 아름다움과 경이로움 사이에 머물기 위한 곳입니다. (원문) Palazzo Barberini è un capolavoro che incanta ad ogni passo, ma è la sua maestosa scala con colonne, realizzata da Francesco Borromini, a catturare davvero lo sguardo e il cuore. Salire lungo quel corridoio di luce e marmo è come ascendere attraverso la storia stessa, tra ombre eleganti e giochi di prospettiva che trasformano ogni colonna in una sentinella del passato. Le sale si aprono come pagine di un libro illustrato, affrescate da grandi maestri, mentre i dettagli raffinati sussurrano storie di nobiltà, arte e splendore rinascimentale. Palazzo Barberini non si visita soltanto: si respira, si ammira, e si rimane sospesi tra bellezza e meraviglia.
Giul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라바조 전시회를 보러갔는데...훌륭했어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주었지만, 무례하고 방해가 되는 방문객 집단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아름다운 전시회 (원문) Mi sono recata a vedere la.mostra di Caravaggio...meravigliosa. Accolta da personale gentilissimo e professionale peccato gruppi di visitatori maleducati e disturbatori. Esposizione bellissima
Mari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파트너는 카라바조 전시회와 지난 일요일(매월 1일이라 무료 입장)에 이 아름다운 곳을 방문했습니다. 그림과 흉상의 아름다움, 그리고 몇몇 방의 웅장함에 매료되었죠! (원문) Col mio compagno siamo stati in questo bellissimo luogo sia per la mostra del Caravaggio, che in visita domenica scorsa (entrata gratuita essendo la prima del mese) e siamo rimasti affascinati dalla bellezza dei dipinti presenti, dei busti e della magnificenza di alcune stanze!
Lu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건물과 정원이었어요. 카라바조 전시회 티켓은 구하지 못했지만,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원문) Fantastic building and gardens. Couldn’t find tickets for the Caravaggio exhibition, but the place was worth the visit.
Gonzal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름다운 장소였고, 유물도 훌륭했어요. 티켓은 미리 구매하세요. (원문) Had a great time, beautiful place and wonderful artifacts. Buy tickets on advance.
Amir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물론 이 박물관에는 훌륭한 그림들이 많이 있고, 건축과 역사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박물관의 주요 걸작 중 하나가 사라졌을 때 방문객들에게 사전에 알리지 않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는 카라바조의 그 그림을 보기 위해 티켓을 구매했는데, 모든 전시실을 돌아보고 나서야 그 그림이 다른 전시로 옮겨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입구, 온라인, 매표소 어디에도 그 사실을 알리는 안내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박물관이라면 주요 작품을 일시적으로 볼 수 없을 때 방문객들을 명확하게 안내해야 합니다. 이는 박물관의 경험을 완전히 뒤흔들고, 특히 이 작품들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불공평하게 느껴집니다. (원문) Of course, the museum has many remarkable paintings and is worth a visit for its architecture and history. However, it’s absolutely unacceptable that visitors are not informed in advance when one of the museum’s main masterpieces is missing. I bought the ticket specifically to see that particular painting, Caravaggio, only to find out after visiting all the rooms that it had been sent to another exhibition, and there was no notice about it at the entrance, online, or at the ticket desk. A museum of such importance should respect its visitors enough to clearly communicate when major works are temporarily unavailable. It completely changes the experience and feels unfair to those who travel specifically for these artworks.
Summe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계단으로 유명한데 하나는 베르니니이고 다른 하나는 로미니로, 당시 경쟁 건축가들과 조각품으로 유명했습니다. (원문) It's famous for its staircases one is Bernini and the other one is romini competitive architects in their time and sculptures
Chris — Google review
Via delle Quattro Fontane, 13, 00186 Roma RM, 이탈리아•https://barberinicorsini.org/•+39 06 482 4184•Tips and more reviews for Palazzo Barber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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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보르게세 공원

4.6
(90831)
•
4.5
(8154)
•
Mentioned on 
6 lists 
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건축물
빌라 보르게세는 로마에 있는 광활한 도시 공원으로, 세심하게 조경된 정원, 신전이 있는 인공 호수, 그리고 현재 중요한 박물관이 있는 여러 별장이 있습니다. 이 공원에는 조류 사육장, 오렌지 정원 및 다양한 매력적인 건물과 장식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770년대에 스코틀랜드 예술가 제이콥 모어가 보르게세 가족을 위해 영국 스타일로 설계했습니다.
보르게세 공원으로 가는길이 멋졌어요. 언덕을 올라야 하는데 완만해서 갈만합니다. 전경이나 야경을 보러 가라했는데 그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한번 들러봤고 태양이 너무 강한데 쉴만한 곳이 없는 그냥 공원입니다. 안들러봐도 아쉽지 않아요
G K — Google review
핀초 언덕을 찾으시면 이곳에서 가장 좋은 일몰과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 뷰는 모두 다 무료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때문에 소매치기 가장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페인 계단을 따라서 10분만 올라가면 이곳을 마주 하실 수 있습니다. 천천히 이곳을 걸으시면서 마음 편하게 로마의 풍경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로운 — Google review
8월 로마의 버거운 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었다! 생각보다는 푸릇푸릇한 잔디들이 있는 공원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서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벤치들이 많아 좋았다.
Gael K — Google review
4인용 자전거를 타고 누볐던 넓디넓은 공원! 배타는 곳은 도대체 어디에?!? 우연히 도착한 핀쵸 언덕에서 바라본 포폴로 광장은 최고의 발견이었다! 또 가고 싶다..
이향숙 — Google review
너무 예쁜공원이에요! 가족단위많고 깨끗 강아지데리고 산책하는사람들도많고 ㅎㅎ 느긋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온도의기억 — Google review
로마에서 가장 여유로운 곳 , 휴식 가지면서 책도보고 산책도 할 수 있는 그리운 곳이다🕊️
Sung-eun L — Google review
복작한 로마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Youngwoo K — Google review
강추! 포폴로광장 우측 샛길같은 계단으로 올라가면 핀초언덕? 이 있어요. 보르게세공원인지 붙은곳인지 아무튼. 멀리 바티칸시티도 보이고 포폴로광장을 내려다볼수있고 로마전경도 보여요. 보르게세공원은 자연 경치를 좋아하면 엄청좋을것같아요. 연못안에 신전도 있고 나무들도 큼직큼직하고 평화로워요. 러닝하는사람들도 많이보이는데 좋습니다. (아침에 가야 사람없어서 좋아요. 아침6-7시쯤)
JH Y — Google review
00197 Roma RM, 이탈리아•https://www.sovraintendenzaroma.it/i_luoghi/ville_e_parchi_stori…•+39 06 0608•Tips and more reviews for 보르게세 공원

17진실의 입

4.3
(22975)
•
3.8
(1926)
•
Mentioned on 
6 lists 
조각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기념물과 동상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로마에 위치한 진리의 입은 그 주변의 신화로 인해 유명한 명소입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도리아 판필리 궁전, 조국의 제단, 카푸친 지하 묘지 및 테스타치오와 같은 덜 탐험된 동네와 같은 영원한 도시의 다른 명소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2025.10.24 방문 오후 5시 10분 도착했을 때 사진처럼 줄이 길었지만 직원분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관리 덕분에 20분 만에 차례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직원분께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줄이 길어서 어떻게 찍든 촬영 시간은 한 사람당 겨우 5초? 이내 입니다 진실의 입 자체를 느긋히 구경할 수는 없어요 '왔다갔다, 입에 손을 넣고 기념 사진을 남겼다' 이것에만 의의를 두어야 합니다 5시 50분이 되면 바로 컷트라인됩니다
A N — Google review
사진찍어주시는분이 계셔서 카메라 맡기고 단체컷으로 몇장 찍고 바로 이동. 아이들도 따로 찍어주고 싶었는데 뭔가 분위기상 빨리빨리 빠져줘야 할 것 같아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제대로 구경하지못해서 아쉬움이 남네요..
Moon — Google review
줄은 몰리는 시간에 가면 30분은 기다리셔야 합니다. 사진찍고있으면 기다리는 분들 시선 집중되어 미안하고 부담스럽습니다. 후다닥 찍고 니나왔습니다 ㅎㅎ
ARTRINITYYY ( — Google review
멋진 여행장소. 성당에서의 좋은 경험. 사진 찍어주시는 직원분 대박... 기부는 필수
이봉래 — Google review
원래는 고대 로마 시대 하수구 뚜껑이나 분수 장식으로 쓰였다고 전해진다. 입을 벌린 얼굴 모양의 석판에 손을 넣고 거짓말을 하면 손이 잘린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영화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에서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이 이곳에서 장난치는 장면으로 전 세계에 알려졌다.
고혜숙 ( — Google review
로마의휴일이 한창 인기였던 시대의 엄마가 꼭 가고싶다고 하셨던! 영화 로마의휴일에서 오드리 햅번과 그레고리 펙의 데이트 장소였던! 진실의입에 드디어 방문했어요! 입에 손을 넣고 거짓말을 말하면 손이 잘린다는 전설(?!)이 있는 바로 그곳이요// 사실 이 석판은 고대 로마 귀족의 분수를 장식한 돌판이거나 맨홀 뚜껑인거로 추측된데요- 저희는 5시50분까지 하는줄 모르고 5시 25분쯤 도착했더니 뒤에 계단이 있는 버스정류장까지 줄을 서있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희가 갔을때는 하절기라 5시 50분까지였고, 동절기는 5시까지래요 ㅎㅎ 그래도 진실의입 포토존에 관리인이자 사진찍어주시는분이 계셔서 줄이 있어도 빠르게 줄어들고, 포즈 착착 취해서 얼른 자리 비켜주는 분위기에요! 처음에 줄서 있다가 5시 45분쯤 아직도 줄서있는데 관리자분께서 나오셔서 5분뒤 마감이라고 줄서있는 사람들에게 안내해주셨어요. 그래도 저희는 꿋꿋하게 일단 기다렸습니다! 저희 앞에 외국인친구들과 함께 불안해하며.. 저희 차례까지는 입장이 안될거 같았는데 ㅠㅠ 그래도 일단 기다렸어요- 앞에 한두팀정도 빠진거 같았고 철창 입구까지 더 가까워졌지만, 아직 철창 안으로 입장은 못한 상태였어요. 그런데!!!! 5시 50분쯤인가 55분쯤에 갑자기!!! 관리인분께서 철창 문을 한쪽팔로 잡고 점점 닫으시면서 '동동동대문을 열어라'처럼 되서 사람들이 그 사이로 슉슉 들어가기 시작했어요ㅋㅋㅋㅋㅋ 얼떨결에 저도 그 사이로 들어가서 엄마와 저까지 철창 안으로 들어오고 문이 닫혔어요 ㅎㅎㅎㅎㅎ 대박....! 관리인분이 일부러 더 천천히 문을 닫으시고 더 입장할수 있게 배려해주신게 느껴져서 더 따수워졌어요🫶 철창 안으로 입장하자마자 저희 바로앞에서 함께 불안해하던 외국인친구들도 들어왔음을 서로 확인하고 서로 엄청 기뻐했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극적으로 들어와서 더 신난 상태였어요 ㅋㅋㅋㅋㅋ 그 후 5분 더 줄 서있다가 드디어 저희 차례가 왔습니다 ㅋㅋㅋ 사진찍기 전 어떻게 포즈할껀지 생각해두고 연습하고 갔기 때문에 망설임없이 착착착 찍었어여 ㅋㅋ 본인 차례오면 바로 착착 찍을수 있게 함께찍는사람과 미리 포즈 준비해서 가면 좋아요!! 차례가 되면 옆에 가방 대충 놓고, 인스타에서 봤던 그 관리인분께 핸드폰 드리면 AI처럼 빠르고 멋지게 사진 20장 넘게 찍어주셔서 1인 30초 컷이에요! 찍어주신 사진도 대충 찍으시는거 같았는데 짧은시간에 찍힌 많은 사진 속에 맘에 드는 사진들이 꽤 많더라고요!!!👍 사진찍고 나면 자연스럽게 옆에 산타마리아 인코스메딘성당으로 보내지고 그후 출구쪽에 기념품샵이 있어요. 다만 기념품샵도 5시 50분까지만 하기 때문에 저희는 문닫아서 진실의입 마그넷 사고 싶었는데 못샀어여 흑흑 이후 로마에서 기념품샵 보일때마다 진실의입 찾았는데 없더라고여 ㅠㅠ 그래도 사진찍은게 어디냐 하면서 다음에 또올 이유 하나를 남겼어요 헤헤 산타마리아 인코스메딘성당은 발렌타인데이의 시초인 "성 발렌타인" 발렌티노스 성인의 유골이 있는 성당이에요. 우리가 아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의 그 발렌타인이요! 3세기에 황제가 결혼하면 군인들이 군대 잘 안가서 금혼령을 내렸지만, 의사인 발렌티노가 신이 결혼을 허락했는데 인간인 황제가 그걸 막을수 없다며 몰래 연인들의 결혼식을 해주다가 2월 14일에 참수 당한데서 유래했대요. 저희는 바티칸 갔다가 근처에서 버스타고 여기 앞에까지 왔어요. 잠시 올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로마의휴일에 나온 곳을 직접 와보고 성 발렌타인 유골이 있는 성당도 와보게 되어 좋았어요!! 오길 잘한거 같아요!!!
JADE — Google review
진실의 입에 있는 분이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시고 한국말도 무척 잘 해요~ 옆에 있는 성당도 구경하고 기념품으로 마그네틱 구입하고 좋았어요~
이소영 — Google review
사람 많아서 자세하게 구경하기 불가능......진실의 입 앞에 경비?분이 버티고 서 계서서 그냥 사진만 다다닥 찍고 나와야합니다 인당 5~7초정도 주어지는듯 앞에 서 계신 직원분 여러 구도로 사진 잘 찍으시니까 걱정마시고요..ㅎㅎ 사람들 줄 서있어도 시간 다 되면 칼같이 자름! 줄은 빨리 줄긴하는데 그래도 마감 20분전에는 줄 서는걸 추천해여
Suu Y — Google review
Piazza della Bocca della Verità, 00186 Roma RM, 이탈리아•https://www.turismoroma.it/it/luoghi/bocca-della-verit%C3%A0•+39 06 678 7759•Tips and more reviews for 진실의 입

18자니콜로

4.7
(24657)
•
4.6
(1724)
•
Mentioned on 
6 lists 
명승지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자니쿨룸 언덕(이탈리아어로 지아니콜로로 알려짐)은 로마의 숨막히는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는 역사적이고 로맨틱한 언덕 꼭대기 테라스입니다. 언덕으로의 오르는 길은 푸른 식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산책로와 고대 유적, 기념물, 바로크 양식의 돔을 포함한 도시의 멋진 경치를 제공합니다. 자니쿨룸 언덕 꼭대기에는 천사와 악마의 고부조로 장식된 인상적인 아쿠아 파올라 분수가 있습니다.
일정에 여유거 있으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높은 곳에 위치해있어 맞은 편에 위치한 로마시내가 한눈에 보입니다. 툭히 정오엔 아주 오래된 대포를 쏘는 시연도 하는데 멋모르고 여유부리다간 간떨어지는 소리와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이임호 — Google review
전망도 좋은 편이고 12시 정각의 대포 발사 의식도 볼 만하다. 귀엽게 생긴 버스를 타고 언덕길을 오르내리며 로마의 전경을 드문드문 보는 것도 재밌음. 정각에 로마 시내의 모든 성당에서 종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예상을 넘어선 폭발음으로 울리는 대포 소리는 인류 문명에 대해 성찰하게 함 ㅎ
Kim Y — Google review
로마 시내 전망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단, 올라와서 특별히 할 것은 없고, 근처에 맛집 방문차 올 때만 가셔도 충분하지 싶네요. 본 사진은 갤럭시 s21울트라로 3배줌, 10배줌으로 촬영한 것이고, 일반 촬영은 대부분 나무에 가려서 전망을 즐기기에는 다소 아쉽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차없이는 가지마세요 걸어가서 오기로라도 별 하나 뺏어요...!!zz 그외에는 굿~ 현지인들도 알콩달콩한 장소입니다
최지웅 — Google review
로마 전경이 보여요 오르막길이라 조금 힘들지만 올라가기전에 맛있는 식당들이 많으니 밑에서 밥먹고 산책하듯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나무 — Google review
로마의 야경은 어디나 예쁘지만, 종합선물세트 같이 로마를 다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가리발디 장군이 로마를 바라보는 모습과 함께 같이 로마를 바라보기 좋은 곳이예요. 이 언덕에 올라가다가 많은 사람들의 흉상을 보시며 놀라실 수도 있지만, 리소르지멘토 운동(이탈리아 통일+독일운동) 관련된 애국자들의 모습이예요! 저는 사실 핀쵸언덕보다 이 쟌니콜로언덕에서 바라보는 로마가 좋더라구요! 하지만, 가기가 조금 시간이 걸린다는 점. 그래서 로마에서 여유가 있으시다면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고전적채원 강 — Google review
일몰 보러 간다면 예쁠것 같습니다. 로마 시내가 보이긴 하지만, 좀 더 높았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잠시 멍때리기 좋은 곳 이네요
김준석 — Google review
뷰는 평범함 하지만 드라이브 코스로 좋을 듯
SONYA H — Google review
Municipio I, 00165 Roma RM, 이탈리아•https://www.sovraintendenzaroma.it/i_luoghi/ville_e_parchi_stori…•+39 06 0608•Tips and more reviews for 자니콜로

19Vicus Caprarius - The Water City

4.2
(1545)
•
4.0
(227)
•
Mentioned on 
6 lists 
고고학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고대 유적
비쿠스 카프라리우스, 물의 도시로도 알려진 이곳은 기원후 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로마 아파트 단지입니다. 로마의 트레비 지구에서 현대 거리 수준보다 9미터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로마 주택과 유명한 트레비 분수에 물을 공급했던 수로의 유적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고대 유물의 복잡한 미로를 통해 이 고고학적 유적지를 탐험하고 부유한 로마인들의 삶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1947년부터 운영되다가 현재는 완전히 폐쇄된 옛 트레비 극장의 보수 공사가 1990년대 후반 시작되었을 때, 제국 시대의 거대한 건물 단지의 잔해가 그 토대에 보존되어 있을 것이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지닌 수많은 유물과 함께, 이 공사는 "물의 도시 비쿠스 카프라리우스"라는 이름의 진정한 박물관 부지로 탄생했습니다. 트레비 분수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결제 시 4유로를 지불하면 됩니다.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원문) Quando alla fine degli anni '90 si avviarono i lavori di ristrutturazione dell'ex cinema Trevi, in funzione dal 1947 e ormai in completo abbandono, nessuno mai avrebbe immaginato che tra le sue fondamenta si fossero conservati i resti di un vasto complesso edilizio di eta' imperiale che, insieme ai molti reperti dal significato valore storico-artistico, ha portato all'allestimento di un vero e proprio sito museale conosciuto come "Vicus Caprarius la citta' dell'acqua". Situato a due passi da Fontana di Trevi. Biglietto su prenotazione online, pagamento di 4 euro all'arrivo. Un'esperienza unica e suggestiva!!
Al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거로의 인상적인 여행과 시간이 흐르면서 층층이 쌓인 층층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이 오래된 기념물들이 왜 부분적으로 소실되거나 변형되거나 해체되거나 재사용되었는지 이해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저희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 책을 읽는 데는 며칠이 걸릴 것 같습니다. 가이드와 함께 직접 투어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An impressive travel into the past and how those layers on layers was created by time. It’s small but very interesting to understand why this old monuments got partly lost or changed or dismantled or re-used. We had a guided tour and got a lot of informations about that, which will take like days to Read books to learn that. I can just suggest to do a tour with a guide down there.
Michael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장 기대했던 액티비티 중 하나였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보기에도 좋았고, 규모는 작지만 정보도 꽤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천천히 읽어봤음에도 불구하고 20분도 채 되지 않아 나왔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공간이 너무 작아서 규모도 크고 블록 구역도 있는 투어 그룹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수로를 보고 싶다면 멋진 곳이니 방문해 볼 만하지만, 규모가 매우 작을 것으로 예상해야 합니다. 저는 WhatsApp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했는데, 아주 쉽게 할 수 있었고, 추천할 만한 방법입니다. 전반적으로는 볼 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다음 방문 시에는 건너뛰겠습니다. (원문) This was one of my most anticipated activities, however it was a little disappointing. It was cool to see, and there is a decent amount of information considering how small it is. With that being said, I was out in less than 20 minutes despite taking my time to read everything. One thing that’s slightly annoying is there are tour groups that are decent in size and block areas because the space is so small. If you are interested in seeing the aqueduct it’s worth a visit because it is cool, but expect it to be very small. I booked our tickets ahead of time via WhatsApp which was very easy to do and something I would recommend. Overall, I’m glad I saw it though I will skip it during future visits.
Samanth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정말 흥미로운 곳이에요. 사람들이 너무 붐비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서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30분 정도만 둘러보실 수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고, 읽고,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티켓 가격도 저렴하고, 추천해요! (원문) Really cool place to visit! It's not big but it is super interesting. They are very careful to make sure the place does no get overcrowded. They give you 30 minutes to explore so you can take your time to see, read and comprehend the historic values. Tickets are cheap, can recommend!
Sve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마 중심부에 숨겨진 진정한 보석. 트레비 분수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위치한 비쿠스 카프라리우스는 놀라운 고고학 유적지로, 현대 도시 아래를 지나 매혹적이고 잘 보존된 지하 로마를 탐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고대 제국의 저택 유적, 모자이크, 프레스코화 벽,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르고 수로와 연결된 수력 구조물 등 모든 것이 고대 로마의 놀라운 공학 기술과 일상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작지만 매력적인 이곳은 명확한 설명 패널과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짧은 방문이지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역사를 사랑하고 일반적인 관광 일정에서 벗어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고 싶은 분들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Un vero gioiello nascosto nel cuore di Roma. A pochi passi dalla Fontana di Trevi, Vicus Caprarius è un sito archeologico sorprendente che ti porta sotto la città moderna per scoprire una Roma sotterranea affascinante e ben conservata. Resti di un’antica domus imperiale, mosaici, pareti affrescate e soprattutto le strutture idrauliche legate all’ Acquedotto Vergine: tutto racconta la straordinaria ingegneria e la vita quotidiana della Roma antica. Piccolo ma ricco di fascino, con pannelli esplicativi chiari e un’atmosfera suggestiva. Una visita che dura poco ma lascia il segno. Perfetto per chi ama la storia e vuole scoprire qualcosa di davvero autentico, lontano dai classici itinerari turistici.
Fabi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로마의 "물의 도시"로 알려진 비쿠스 카프라리우스를 방문했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예약은 간단했지만 WhatsApp으로만 가능했습니다. 직원들은 유연하게 대응해서 제게 맞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유적지가 꽤 작은 편이라 이런 시스템 덕분에 인파를 잘 통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문 자체는 15분 정도 걸렸지만, 원활한 진행을 위해 30분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오디오 가이드는 받지 않았지만, 크게 놓친 부분은 없었습니다. 유적지는 둘러보기 쉽습니다. 주변을 산책할 수 있는 일반적인 산책로가 있을 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비쿠스 카프라리우스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드넓은 "도시"를 기대했는데, 마치 물놀이 시설이 있는 집 한 채에 불과했습니다. 고고학에 관심이 있다면 흥미로운 곳이겠지만, 로마의 다른 큰 유적지들에 비하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주요 사이트를 이미 둘러봤고 여유 시간이 있는 경우에만 들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Vicus Caprarius, also known as the "City of Water," in Rome, and here’s my take. Booking was straightforward but only possible through WhatsApp. The staff was flexible, letting me pick a time slot that worked for me. This system kept the crowds under control, which I appreciated since the site is quite small. The visit itself took about 15 minutes, though they enforce a 30-minute limit to keep things moving. I opted out of the audio guide, which costs extra, and didn’t feel like I missed much. The site is easy to navigate. Just a common walkway around the area. Honestly, Vicus Caprarius didn’t live up to the hype for me. I expected a sprawling "city" but found it’s more like a single house with some water features. It’s interesting if you’re into archaeology, but it felt underwhelming compared to Rome’s bigger attractions. I’d only recommend stopping by if you’ve already checked off the major sites and have spare time.
K.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WhatsApp 예약 서비스가 매우 유용하고 실용적이며 빠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리셉션에 있던 두 여성분은 정말 친절하셨는데, 그중 한 분이 제 가이드였습니다. 고고학에 대한 열정이 빛나며 수로 발굴과 로마 역사에서 얻은 정보를 전달해 주셔서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휴가 중에 쓴 8유로 중 가장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rovo molto utile il servizio di prenotazione tramite whatsapp, pratico e veloce. Le due ragazze all'accoglienza estremamente gentili, una di loro è stata la mia guida, mi ha coinvolta nel racconto xchè traspariva e comunicava la sua passione per l'archeologia, sui ritrovamenti degli scavi dell'acquedotto e sulla storia romana, gli 8 euro meglio spesi della vacanza
Lis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흥미로운 곳입니다. 가격 대비 정보가 부족한 것 같지만, 흥미로운 곳입니다. 모형과 가상현실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곳의 본질이 사라집니다. 입장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에 답변하지 못해서 리뷰를 수정합니다. 입장료가 4유로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입구에서 10유로를 받았습니다. 입구에 요금을 게시하는 게 좋겠습니다. (원문) Un lugar pequeño, pero interesante. Me parece poca información por el precio, sinembargo es un lugar interesante. Seria mejor si tuvieran de nuevo la maqueta y funcionaran los equipos de realidad virtual, sin eso se pierde la esencia del sitio. Mejor averigüe entes de entrar. No pude responder a su respuesta, entonces modifico mi reseña, dicen que la entrada cuesta 4 uros, a mi me cobraron 10 euros en la entrada. Mejor publiquen las tarifas en la entrada.
Milton C — Google review
Vicolo del Puttarello, 25, 00187 Roma RM, 이탈리아•http://www.vicuscaprarius.com/•+39 339 778 6192•Tips and more reviews for Vicus Caprarius - The Water City

20EUR

4.5
(44)
•
Mentioned on 
6 lists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EUR는 에스포지치오네 우니베르살레 로마의 약자로, 인상적인 파시스트 시대 건축물로 유명한 비즈니스 지구입니다. 이 지역에는 전시회가 열리는 콩그레시 궁전과 역사와 예술을 전시하는 여러 박물관이 있습니다. 1950년대에 지어진 스포츠 궁전은 센트럴 파크 호수의 분수 전망을 제공합니다. EUR의 식사 선택은 고급 해산물 레스토랑부터 고급 피자 가게까지 다양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00144 로마, 이탈리아,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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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로마 국립박물관

4.6
(5966)
•
4.7
(2458)
•
Mentioned on 
+4 other lists 
고고학 박물관
미술관
역사 박물관
박물관
국립 로마 박물관 - 팔라조 마시모는 네오 르네상스 양식의 궁전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각, 모자이크 및 금 보석을 포함한 고전 예술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로마 및 로마 대도시 지역의 주민들은 Musei in Comune 시스템에 따라 이 박물관과 다른 공공 소유 박물관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의 전통적인 배치는 대리석 및 청동 조각, 프레스코화, 모자이크 및 보석을 포함한 광범위한 고전 예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로마의 박물관들이 너무나 난립하여 헷갈림 이곳은 고고학 박물관으로 규모는 작지만 로마인근 빌라에서 발굴한 멋진 프레스코화와 모자이크. 청동상들이 볼만함. 물론 나폴리 국립박물관 보디는 못하지만.
TIGER T — Google review
로마시대 발굴된 조각 원없이 볼 수 있고 사람도 별로 없음. 입장료도 8유로 정도.
Js C — Google review
로마 유적 중 타일류나, 프레스코 벽화를 보고 싶은데, 사람 많지 않은 호젓한 곳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 !
Sang L — Google review
로마 국립박물관. (22년 9월) 테르미니역 도보 5분. 입장료 8유로. 11:00 오픈. 주로 인물 조각상과 모자이크 벽화, 프레스코화가 주를 이룬다. 로마시내 곳곳의 유적지를 보며 느꼈던 감동과는 다른 2,000여년 전의 유물들이 전해주는 특별한 감동이 있다.
Charles X — Google review
1시간 정도 관람할 수 있는 곳. 그림은 없지만 옛날 조각이나 타일예술품이 어느 정도 있다.
D J — Google review
로마에서 꼭 들러야 하는 장소입니다. 통합권은 18유로로 로마패스로 할인 50프로 가능합니다. 여유있게 잡으시어 낮에 들르면 정원의 아름다움과 당시 욕장의 모습을 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복원예상 영상도 보시길 권합니다. 인근의 마씨모 궁정도 보십시오.
HANSUB T — Google review
테르미니역 또는 레플리카역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고대로마시대 때로부터의 유적들을 발굴하여 수집된 오래된 유물들을 위주로 전시하고 있다. 원반던지는사람 등 수많은 조각상들과 모자이크벽화 프레스코화 등을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으며 이곳을 관람하고 나서, 같은 티켓을 가지고 길건너편에 있는 디오클레치아노욕장 유적지와 유적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미켈란젤로의 전시관도 마련되어 있다.로마박물관들이 모두 그렇듯이 어마무시한 유물들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Yc K — Google review
평소 박물관을 쓱-쓱 훑어 지나가는 당신에게 비추.. 저도 그냥 숙소 바로앞이고 로마시티패스도 있겠다.. 남들 다 가기에 가본 장소 거의 흉상이 많으며 기본 지식이 없다면 시간 낭비 굳이 추가요금을 주고 가란다면? 안갈듯한 장소
Dong K — Google review
Largo di Villa Peretti, 2, 00185 Roma RM, 이탈리아•https://museonazionaleromano.beniculturali.it/•+39 06 480201•Tips and more reviews for 로마 국립박물관

22산 피에트로 묘지

4.7
(838)
•
4.5
(890)
•
Mentioned on 
5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박물관
관광 명소
바티칸 네크로폴리스를 탐험하는 것은 성 베드로 대성당 아래 숨겨진 역사 장으로 발을 내딛는 것과 같습니다. 바티칸 시국 아래 5~12미터에 위치한 이 고대 매장지는 1940년부터 1949년까지의 중요한 고고학적 발굴 중에 발굴되었습니다. 이 발견은 이 신성한 땅이 성 베드로 자신과 네로 황제 아래에서 박해를 받은 다른 교황들과 초기 기독교인들의 최종 안식처로 여겨진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성배드로 성당에서 내려갈 수 있는 vatican grottoes와는 다른곳 입니다 Ufficio Scavi를 통해 가이드 투어로만 들어갈 수 있고 이는 사전예약이나 방문하여 당일예약(운좋다면)으로 가능합니다 바오로6세호텔쪽 입구를 통해 광장이아닌 바티칸 시국쪽으로 들어갈수 있는 곳이고 구글맵상에 베드로 출입구가 찍힌곳으로 들어갑니다 (금속탐지기 통과하게됨) 내부는 콘스탄틴 황제시절의 도시가 남아있고 베드로의 무덤이 있습니다 투어는 한시간반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온습도는 외부와 매우 다르니 특히 겨울에 유의해야합니다 투어종료후 성베드로 성당 내부로 나오기 때문에 서순을 잘생각하시고 일정을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Gugu G — Google review
피에타상. 그 하나로 모든 것이 정리된다
이광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이 정말 어려워서 소수의 사람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한 번에 12명으로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하루 종일 총 250명까지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놓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일찍 예약했습니다. 내부는 넓지 않지만, 가이드 덕분에 아주 흥미로운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È un'esperienza unica che in pochi riescono a vivere perché è veramente difficile prenotare. Al massimo i gruppi sono composti da 12 persone alla volta, per un totale durante la giornata di 250 persone. Noi abbiamo prenotato con poco anticipo sapendo che però c'era la possibilità di non essere presi. Dentro non è grandissimo ma grazie alla guida si riescono a scoprire dettagli molto interessanti.
Alessandr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티칸 네크로폴리스를 방문하는 것은 정말 마법 같은 경험입니다. 바티칸 지하를 걸으며 정통 로마 유적을 탐험하면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로마의 다른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요하고 고풍스러우며 경건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길을 따라 쭉 늘어선 무덤들을 따라가다 보면 성 베드로의 안식처로 여겨지는 곳으로 이어집니다. 그곳에 서서 사도들의 왕자인 성 베드로의 유골을 보는 것은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역사와 신앙, 그리고 고고학이 가장 강렬한 방식으로 연결되는 순간입니다. 네크로폴리스는 성 베드로 대성당 중앙 본당 바닥에서 3~11미터 아래, 바티칸 동굴 아래에 있습니다. 1939년부터 1958년까지 교황 비오 12세의 의뢰로 진행된 발굴 작업을 통해 재발견되었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기독교의 기원과 대성당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창구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공간은 밀폐된 지하 공간이라는 점을 꼭 알아두세요. 폐소공포증이 있거나 호흡곤란이 있는 분들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 방문이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웅장한 자태 아래를 거닐고 로마의 거칠고 오래된 돌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신성하고, 시간을 초월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원문) Visiting the Vatican Necropolis is a truly magical experience. Walking beneath the Vatican itself, through authentic Roman ruins, feels like stepping back in time. The atmosphere is unlike anything else in Rome - quiet, ancient, and filled with reverence. The path takes you along an old Roman road, lined with tombs, and leads to what is believed to be the resting place of Saint Peter. Standing there, seeing the bones of St. Peter, the Prince of the Apostles, is profoundly moving — a moment that connects history, faith, and archaeology in the most powerful way. The necropolis lies 3 to 11 meters below the floor of the central nave of Saint Peter’s Basilica, under the level of the Vatican Grottoes. It was rediscovered thanks to excavations commissioned by Pope Pius XII between 1939 and 1958. Today, it offer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windows into the origins of Christianity and the history of the Basilica itself. That said, it’s important to note: this is a confined underground space. It is not recommended for those who are claustrophobic or have difficulty breathing. For anyone else, though, the visit is unforgettable — a rare chance to walk under the grandeur of St. Peter’s Basilica and touch the raw, ancient stones of Rome. Sacred, timeless, and deeply moving.
Reit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솔직히 로마에서 보낸 시간 중 최고였을지도 몰라요. 박식한 가이드와 함께하는 소규모 그룹 여행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사실에 기반하고 신앙과 신념을 존중합니다. 유일한 어려움은 티켓을 6개월 이상 미리 요청하고 배정받을 때까지 인내심을 갖는 것입니다. 성 베드로 대성당에는 하루 6만 명의 방문객이 있습니다. 묘지에는 200명 정도만 옵니다.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투어는 지하에서 진행됩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폐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세워진 토대... 여기서 문자 그대로, 그리고 비유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황의 모든 지하 납골당이 있는 방에 도착합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을 통해 나가세요. 그러면 모든 것을 바로 볼 수 있고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TOP TOP TOP (원문) Geweldige ervaring - in alle eerlijkheid misschien wel de mooiste van ons verblijf in Rome. Kleine groep met een goed ingelezen gids. Het verhaal is feitelijk met respect voor geloof en overtuiging. De enige uitdaging is om de kaartjes meer dan 6 maanden vooruit aan te vragen en het geduld te hebben dat je wordt toegewezen. 60000 bezoekers per dag in de SintPieter. Slechts 200 voor de necropolis. Die kans is niet heel hoog. De tour gaat ondergronds. Geen goede plek voor mensen die slecht ter been zijn of slechte longfunctie. Het fundament waarop de katholieke kerk is gebouwd …. In letterlijke en figuurlijke zin kun je dat hier zien. Ter afsluiting kom je uit in de ruimte waar alle cryptes van pauzen zijn. Uitgang via de SintPietersbasiliek. Dus je kunt dat meteen meepakken en hoeft niet aanvullend in de rij te gaan staan. TOP TOP TOP
Groot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요청을 존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놀라운 장소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곳은 고대 로마 시대 통로였던 지하 터널의 미궁으로, 한때 지상에 있었던 것으로 1940년대에 발굴되었습니다. 1600년 전 고고학적 발견으로 기원후 1세기부터 4세기까지 개인과 가족의 종교적 정서와 무덤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성 베드로의 유해가 이곳에 있다고 하며, 이 무덤과 그 위 대제단 바로 아래에 있는 발굴 지역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역사적 사건과 과거, 그리고 그의 유해가 도시 아래에 묻히게 된 경위를 연결하는 데 매우 유익하고 유익했습니다. 입구는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정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실리카 왼쪽을 돌아 스위스 근위병이 지키고 있는 별도의 입구로 들어가야 합니다. 보안을 위해 신분증도 꼭 지참하세요. 그리고 큰 가방 같은 건 안 돼요... 티켓에 적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티켓에도 있었거든요. 정말 놀라웠어요. 건축과 역사를 좋아하는 저지만요. 평생 한 번뿐인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Its forbidden to take photos inside. Just need to respect this request, its a privilege to get the opportunity to see this amazing site. It's a labyrinth of underground tunnels which were ancient roman paths that were once above ground, excavated back in the 1940s. It showcases religious sentiments and tombs of individuals and families from the 1st to 4th century AD, archaelogical discoveries 1600 years ago. Its said that Saint Peter's remains are here and you get to visit this tomb and the excavation area directly underneath the High Altar above. The tour was amazing and informative at connecting us with this event in history and times gone by and how it all came about with his remains buried underneath the city. The entrance wasn't easy to find, you dont go through the main entrance at St Peter's, you need to walk around the left of the Bascillica to a separate entrance where there are Swiss guards manning the gate. Take your ID for security too. And no large bags etc... its on the ticket... hopefully! It was on mine. Absolutely mind blowing for me, I love architecture and history though. Thanks so much for a once in a lifetime opportunity ✨️
Kiw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묘지는 현재 대성당 아래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묘지의 약 3분의 1이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습도가 높고(75% 이상)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유물 보존에 도움이 됩니다. 통로는 비교적 좁지만 이동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이드 투어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충분히 즐길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투어가 끝나면 성 베드로 대성당 2층(동굴)에서 바로 나옵니다. (옛 대성당의 잔해에서 나옵니다.) 묘지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지만, 괜찮습니다. 그 순간을 만끽하세요. (정말 사진을 찍고 싶다면 온라인에서 사진을 찾을 수 있습니다.) 티켓은 1인당 20유로입니다(웹사이트에는 13유로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티켓을 구매하려면 공식 웹사이트에서 양식을 작성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로마를 방문하기 최소 한 달 반 전에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 12명까지 단체 관람이 가능하며, 하루 최대 200~250명까지만 입장 가능합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일찍 티켓을 신청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바실리카에 바로 입장하시면 긴 입장 줄을 서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특별한 경험을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원문) La necropoli è situata al terzo livello sotto alla attuale basilica. Circa 1/3 della attuale necropoli è visitabile al pubblico. L’umidità è elevata (>75%) e c’è poco ricircolo d’aria, questo mantiene e conserva i reperti. I passaggi sono relativamente stretti ma non difficili da percorrere. La visita guidata dura circa un’oretta e ne vale proprio la pena. A fine visita si esce direttamente dal secondo livello (grotte) di San pietro. (Si sbuca dai resti della vecchia basilica). All’interno della necropoli non è possibile fare foto, ma poco importa, godetevi il momento. (Se proprio volete delle foto le trovate su Internet) Il costo del biglietto è di 20€ a testa (anche se sul sito risulta di 13€). Per acquistare i biglietti bisogna fare richiesta tramite il sito ufficiale compilando un form. Consiglio di fare richiesta almeno un mese e mezzo prima di visitare Roma. Si entra in gruppi di 12 persone e non più di 200-250 persone al giorno. Consiglio quindi di fare richiesta per i biglietti il prima possibile. L’ingresso diretto in basilica vi permette inoltre di saltare la lunga fila di ingresso. Consiglio a tutti questa esperienza unica nel suo genere. Ciao
Ris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고학적, 종교적 중요성 모두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이곳은 리소르지멘토 광장(Piazza Risorgimento) 옆, 비아 트리움팔리스(Via Triumphalis)에 있는 최근의 공동묘지와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예약제로만 입장 가능하며, 최대 12명의 보호자 동반이 필수입니다. 내부 사진 촬영은 허용되지 않습니다(편집자 주: 정보 제공을 위해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을 게시합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제가 방문한 곳 중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곳 중 하나라고 장담합니다. 정말 많은 곳을 방문했습니다. 현재 바실리카 바닥에서 5~12미터 아래까지 내려가면 바실리카 건립의 모든 역사적 단계를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광장에 우뚝 솟아 있는 오벨리스크의 옛 위치를 보여주는 석판이 그 시작입니다. 이 석판은 한때 네로의 별장 정원과 서커스가 있던 자리였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콘스탄티누스 대성당 유적을 향해 내려가면 약 1,000개의 무덤이 있는 네크로폴리스 유적에 도착합니다. 무덤은 대부분 귀족과 해방 노예의 무덤입니다. 이 무덤들은 바티칸 언덕에서 발굴된 흙으로 덮여 있어 놀랍도록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도무스 아우레아처럼, 그리고 더 나아가 방들도 예외 없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다른 네크로폴리스의 다른 무덤들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귀중한 치장 벽토, 석관, 그리고 가구들(설화 석고 항아리는 정말 아름답습니다)을 볼 수 있으며, 어떤 방들은 정말 특별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천장에 태양 그리스도를 묘사한 모자이크가 장식된 기독교 무덤은 정말 놀랍습니다. 가이드 투어(매우 숙련된 가이드)는 성인의 무덤 위에 있는 오버레이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까지 안내하며, 오버레이의 진화 과정과 1940년대와 1950년대에 이 경이로운 유물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과정에 대해 완벽하게 설명합니다. 투어는 최근 발견되어 성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들을 감상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투어는 웅장한 클레멘타인 예배당에서 마무리되며, 바티칸 동굴과 교황 무덤을 독립적으로 둘러본 후 대성당으로 나갑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경험입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움과 종교와 깊은 인연이 없는 사람들에게조차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가능하다면 투어를 예약하고 직접 경험해 보세요. 다시는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유용한 정보가 필요하신가요? 좋아요를 눌러 로마와 그 주변 지역에 대한 다른 후기도 확인해 보세요. (원문) Assolutamente imperdibile sia per questioni archeologiche sia per importanza religiosa, da non confondere con la recente necropoli della via Triumphalis che si trova accanto a Piazza Risorgimento. Si entra solo su prenotazione e appuntamento in gruppi di massimo 12 persone accompagnate e dentro non è consentito fare foto (pubblico a titolo informativo foto di repertorio prese da internet, NdR) ma vi assicuro che è una delle visite più belle ed emozionante fatte negli ultimi anni....e ne ho fatte tante eh. Si scende a un livello che varia tra i 5 e i 12 metri sotto il livello del pavimento della basilica attuale, ripercorrendo tutte le tappe storiche della sua fondazione e partendo dagli antecedenti ovvero dalla lastra che mostra la posizione antica dell'obelisco che ora svetta nella piazza e che ci ricorda come qui ci fossero i giardini e il circo della villa di Nerone. Scendendo verso i resti della basilica costantiniana si arriva a ciò che resta della necropoli che conteneva un migliaio di sepolture per lo più di nobili e liberti, molto ben conservate visto che furono ricoperte della terra di riporto dello sbancamento del colle del Vaticano. E così, come per la domus aurea e ancor meglio, i locali si sono preservati in maniera eccezionale e a differenza di altre sepolture di altre necropoli qui troverete preziosi stucchi, sarcofagi e suppellettili (stupende le urne di alabastro) e alcuni locali decorati in maniera veramente eccezionale. La sepoltura cristiana, con il soffitto decorato a mosaico con il Cristo Solare è qualcosa di stupefacente. La visita guidata - alto il livello di preparazione della guida - arriva fino a pochi metri dalle sovrapposizioni sulla tomba del Santo, spiegandone perfettamente l'evoluzione e i lavori che negli anni 40 e 50 riportarono alla luce queste meraviglie, fino ad arrivare a poter ammirare quelli che vengono considerate le reliquie del santo, scoperte poco tempo fa e a lui attribuite. La visita si conclude nella Cappella Clementina (spettacolare) e prosegue in autonomia nelle grotte vaticane e alle tombe dei papi, uscendo poi in basilica. E' una esperienza che si fa fatica a descrivere, tanta è la bellezza di quanto visto e l'emozione che coglia anche chi con la religione non ha un rapporto stretto. Se potete prenotate e organizzate una visita perché si tratta di una esperienza unica e difficilmente ripetibile. Utili info? Allora lasciate un like e guardate le altre recensioni fatte su Roma e non solo.
Roberto C — Google review
Piazza San Pietro, 00120 Città del Vaticano, 바티칸 시국•https://www.museivaticani.va/content/museivaticani/it/collezioni…•+39 06 6988 5318•Tips and more reviews for 산 피에트로 묘지

23Villa Doria Pamphili

4.6
(20794)
•
4.5
(509)
•
Mentioned on 
+4 other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건축물
정원
빌라 도리아 팜필리는 로마에 있는 역사적인 공원으로, 분주한 도시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한때 고대 귀족 로마의 저택이었던 이곳은 현재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자연 산책로, 분수, 넓은 녹지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공원은 야외 콘서트와 크리스마스 월드와 같은 몰입형 경험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이 축제 이벤트는 손님들을 전 세계의 크리스마스 전통을 탐험하는 여행으로 안내하며, 다양한 활동, 오락 및 매일 열리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제공합니다.
가장아끼는 장소, 햇살맞으러가기좋다. 아랫동네에 로컬맛집도 많아 산책갈만한곳..
Jiwon G — Google review
평범한 공원
디자이너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빌라 도리아는 잠시 쉬어가는 동안 저를 반겼습니다. 햇살에 노랗게 물든 잔디밭과 고요한 분수는 복원 공사로 문을 닫았습니다. 접근 가능한 곳은 거의 없었고, 온라인 정보에서도 이 억지스러운 고요함을 암시하는 내용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길과 나무 그늘 사이에서 이곳에 깃든 위대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분수에서 물이 다시 춤추고 잔디밭이 다시 푸른빛으로 물들면, 저는 다시 돌아와 이 경이로운 공원을 발견할 것입니다. (원문) Villa Doria mi ha accolta in un momento di pausa, con i prati ingialliti dal sole e le sue fontane silenziose, chiuse per restauro. Poco era accessibile, e nessuna indicazione online lasciava presagire questa quiete forzata. Eppure, tra i viali e le ombre degli alberi, si intuiva la grande bellezza che qui dimora. Tornerò, quando l’acqua tornerà a danzare nelle fontane e il verde vestirà di nuovo i prati, per scoprire il parco nella sua piena meraviglia.
Giul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푸른 나무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빌라에는 정돈된 멋진 레스토랑, 어린이 놀이터, 그리고 수많은 거북이와 거위, 그리고 백조 몇 마리가 서식하는 연못이 있습니다. 로마처럼 복잡한 도시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완벽한 자유를 만끽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Una villa meravigliosa, immersa nel verde, ci sono dei punti di ristoro molto carini e ben organizzati, c'è un parco giochi per bambini e un laghetto in cui vivono moltissime tartarughe, oche e qualche cigno... è meraviglioso che in una città caotica come Roma si possa trovare un posto così bello in cui passare una giornata in piena libertà a contatto con la natura. Vale la pena andarci!
Francesc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햇살 아래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도시 서쪽 지안콜로 언덕에 있는 넓은 공원은 산책, 게임, 반려견 산책, 자전거 타기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합니다. 아름다운 대형 빌라는 현재 정부 소유입니다. 공원에서 분수, 극장 등을 예전의 영광으로 복원하기 위한 공사가 한창이라 현재 상당수가 폐쇄되었거나 휴관 중입니다. 주로 낮 시간에만 개방하며, 출입 지점이 많지 않습니다. (원문) Lovely spot for a stroll in the sun. A large park to the west of the city on the Giancolo hill, lots of space for walking, playing games, dog walking, cycling etc. Beautiful big villa, now owned by the government. Lots of work being done in the park to restore fountains, the theatre etc to their former glory, so a fair bit closed or shut down at the moment. Open during daylight hours generally and not many access points.
D.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빌라는 아름답지만, 148헥타르 규모의 공원 안에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공원 한가운데에 있어서 거의 걸어서 가야 할 정도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들판을 지나 나와야 합니다. 게다가 정원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시간이 있고 자연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아주 좋은 곳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기념비적인 장소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La villa es bonita pero hay que tener en cuenta que está dentro de un parque de 148 hectáreas, para llegar tienes que hacer un senderismo casi porque está en medio del parque, el bus te deja en una carretera y tienes que andar por el campo y salir. Encima ni se podía entrar al jardín, muy bonito si tienes tiempo y te apetece naturaleza sino no lo recomiendo como monumento como tal.
A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공원이 있는 로마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으며, 휴식, 산책, 스포츠 활동 등 모든 것이 푸른 나무에 둘러싸여 있고,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Con il suo bellissimo Parco, per respirare un pochino di natura nella bellissima Roma, relax, passeggiate attività sportiva, tutto immerso nel verde , e dove si può ammirare un bellissimo panorama.
Annalis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공원에 아주 넓은 공간이 있었는데, 저녁 7시쯤 요가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고, 운동 기구와 바를 이용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수풀이 미로처럼 얽힌 저택까지 천천히 걸어 올라가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분수와 귀여운 거북이들이 가득한 연못도 있었습니다. (원문) Bellissimo parco, grandissimo, intorno alle 19 c'erano gruppi di persone che praticavano yoga, chi si godeva una passeggiata all'ombra degli alberi, alcuni facevano esercizi con attrezzi e sbarre presenti , altri in bicicletta. È stata una bella esperienza scoprirla passo passo fin alla residenza con il suo particolare labirinto di cespugli, e non sono mancate fontane e un laghetto pieno di tante simpatiche tartarughe.
Filomena C — Google review
Via di San Pancrazio, 00152 Roma RM, 이탈리아•http://villadoriapamphilj.it/•+39 06 0608•Tips and more reviews for Villa Doria Pamphili

24The Keats - Shelley House

4.6
(299)
•
4.5
(305)
•
Mentioned on 
5 lists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육군 박물관
미술관
키츠-셸리 하우스는 로마의 스페인 광장 중심부에 위치한 로맨틱 시인들을 위한 박물관입니다. 이곳은 한때 존 키츠가 마지막 날들을 보낸 아파트였습니다. 박물관에는 운영 중인 도서관이 있으며, 키츠와 퍼시 비시 셸리, 로드 바이런, 워즈워스 등 다른 저명한 시인들과 관련된 편지, 기념품, 원고, 그림 및 책과 같은 다양한 아이템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불행하게도 그것은 상징적 가치보다는 그 위치(따라서 비교할 수 없는 견해)로 훨씬 더 유명합니다. 2세기 동안 이곳은 문학적 낭만주의의 보루를 대표해 왔으며 그곳에 머물렀던 예술가들, 특히 키츠와 셸리의 글과 작품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전파하는 임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화와 열정적인 비교에 대한 삶, 그가 여기에 왔을 때 그를 둘러싼 아름다움에 확실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단지 아무 사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스카 와일드, 월트 휘트먼,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엘리자베스 바렛 브라우닝,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에 머물렀던 바이런 경이 손님이거나 단순히 영감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두 호스트의 작품. 작은 아파트는 사실이지만 은판 사진처럼 얼어붙은 기념품으로 가득 차 있고 이 예술가들의 문화 공간을 거의 완벽하게 보여주는 박물관입니다. 두 개의 테라스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고 이벤트 및 개인 파티를 위한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장치가 있는 코너는 매우 흥미롭고 다양성으로 인해 잘 갖춰져 있습니다(이 캐릭터는 우리에게는 거의 말하지 않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관광객에게는 우리처럼 들립니다. 우리에게 Leopardi). 매우 예쁘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용한 조언이요? 그런 다음 좋아요를 남기고 제가 로마와 그 너머에 대해 작성한 다른 리뷰를 살펴보세요. (원문) Purtroppo è molto più famosa per la sua posizione (e di conseguenza il suo impareggiabile affaccio) che non per il suo valore simbolico. Da due secoli rappresenta il baluardo del Romanticismo letterario e continua la sua missione di divulgare interesse e passione per la scrittura e le opere degli artisti che vi soggiornarono, in particolare Keats e Shelley ma non bisogna dimenticare chi qui fu spesso ospite e diede vita a dialoghi e confronti appassionati, certamente anche impressionato dalla bellezza che lo aveva circondato nel venire qui. E non parlo di gente qualsiasi ma di personaggi del calibro di Oscar Wilde, Walt Whitman, Jorge Luis Borges ed Elizabeth Barrett Browning e, per ultimo ma non ultimo, lord Byron che qui soggiornarono, furono ospiti o semplicemente furono ispirati o ispiratori delle opere dei due padroni di casa. Un piccolo appartamento, è vero, ma denso di memorabilia che è stato congelato come in un dagherrotipo e costituisce una musealizzazione quasi perfetta dello spazio culturale di questi artisti. Le due terrazze sono mozzafiato e sono molto ambite come location di eventi e feste private: molto curioso per essere variegato e molto fornito il corner con i gadget (questi personaggi a noi dicono poco ma ai turisti anglofoni suonano come il nostro Leopardi a noi). E' molto carina e non ruberà tempo, direi di provare. Utili consigli? Allora lasciate un like e guardate le altre recensioni su Roma e non solo che ho fatto.
Robert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키츠-셸리 기념 협회는 로마의 역사적인 중심지인 리오네 4세(캄포 마르치오)의 스페인 광장 26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스페인 계단이 연상되는 상징적인 장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셸리와 바이런과 함께 19세기 영국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3대 거장 중 한 명인 영국 낭만주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존 키츠: 짧지만 강렬한 인생: 존 키츠(1795~1821)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곧 부모를 모두 잃고 가정교사들에게 맡겨져 고아가 되었습니다. 그는 대학 공부를 시작했지만 문학과 시에 대한 큰 열정으로 인해 공부를 중단했습니다. 그는 짧은 인생 동안 중요한 작품, 가사, 시를 썼는데, 특히 인간 영혼의 감정과 예술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는 영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불행히도 그는 결핵에 걸렸고, 1820년대 말에 의사의 권유에 따라 온화한 기후에서 스스로 치료를 받기 위해 이탈리아로 왔습니다. 그는 친한 친구이자 젊은 화가인 조셉 세번과 함께 왔습니다. 그는 로마에서 영국인 의사를 통해 스페인 광장에서 이 집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12월 한 달 만에 그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었고, 그는 겨우 25세의 나이로 1821년 2월 23일에 사망했습니다. 그의 시체는 케스티우스의 피라미드 근처에 있는 비가톨릭 묘지에 묻혔습니다. 그의 유언에 따라 그의 이름은 묘비에 새겨지지 않고 오직 가슴 아픈 글귀만 새겨졌습니다. “여기에 물에 이름이 기록된 분이 계십니다” 셸리는 나중에 그의 근처에 묻혔다. 키츠-셸리 하우스의 탄생: 수십 년 만에 그의 작품은 그 시대의 매우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지기 시작했고, 그가 생애의 마지막 몇 달을 살았던 이 집은 순례지의 장소이자 그의 유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20세기 초, 미국 시인 로버트 언더우드 존슨은 아파트를 매수하여 기념관으로 바꾸려는 운동을 펼쳤습니다. 1909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가 참석한 가운데, 두 위대한 시인의 기억을 보존하고 기리기 위해 키츠-셸리 기념 협회가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 시인의 유물이 많이 이 재단에 기증되었는데, 이 특별한 하우스 박물관을 방문하면 그 유물을 직접 보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역사와 시 사이의 방문: 키츠-셸리 하우스에 들어서면 독특한 분위기에 푹 빠지게 되는데, 모든 디테일이 이곳에서 영감과 피난처를 찾은 시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 키츠의 작은 침실. 그가 생애 마지막 날을 보낸 곳으로, 당시 가구와 개인 소지품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 Keats의 화가이자 친구에게 헌정된 Severn Room • 초상화와 시대 문서로 더욱 풍요로운 홀 이 방에는 존 키츠와 퍼시 B. 셸리의 머리카락, 1820년 라벤나의 카니발에서 바이런 경이 사용했던 색칠된 왁스 마스크, 1816년 존 키츠가 만든 실물 마스크 등 다양한 유물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흉상, 그림, 사진, 초상화, 책, 심지어 원고와 같은 예술 작품도 있습니다. 스페인 계단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Sala del Terrazzo 이 건물에는 낭만주의에 관한 8,000권 이상의 책을 소장하고 있는 중요한 도서관도 있는데, 여기에는 중요한 초판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낭만주의 로마를 발견하다: 로마는 수많은 이야기와 비밀로 가득 찬 도시입니다. 이 박물관과 같은 곳마다 재발견되어야 할 과거의 일부가 숨겨져 있습니다. 만약 이 이야기가 여러분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저와 함께 이 도시의 다른 숨겨진 경이로움을 탐험하는 여행을 계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여기 있는 모든 돌이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문) La Keats-Shelley Memorial Association si trova nel centro storico di Roma, Rione IV (Campo Marzio) in Piazza di Spagna, 26. La location è situata in un luogo iconico, adiacente con la suggestiva Scalinata di Trinità dei Monti, si tratta di un luogo meta degli amanti del Romanticismo inglese, del quale insieme a Shelley e Byron erano tre importanti colonne, e dell’ottocento in particolare. JOHN KEATS: UNA VITA BREVE MA INTENSA: Giovanni Keats (1795 – 1821) nacque in una famiglia modesta e divenne presto orfano di entrambi i genitori, venendo affidato a dei tutori, dopo avere iniziato degli studi universitari smise per la sua grande passione per la letteratura e la poesia. Nella sua breve vita compose importanti componimenti, liriche, poesie, incentrati specialmente sui sentimenti dell’animo umano e l’arte, che ebbero un buon successo in Inghilterra. Purtroppo si ammala di tubercolosi e verso la fine del 1820 su consiglio dei medici, venne in Italia, per cercare di curarsi l clima più mite, ad accompagnarlo è il suo amico fraterno il giovane pittore Joseph Severn, a Roma tramite un medico inglese riuscì a trovare questa casa a Piazza di Spagna. Purtroppo dopo solo un mese a dicembre si aggravò ulteriormente, e a soli 25 anni il 23 febbraio del 1821 morì. Il suo corpo venne sepolto nel Cimitero Acattolico, posto vicino alla Piramide Cestia. Secondo le sue volontà sulla lapide non fu scritto il suo nome ma solo una struggente frase: “ Qui giace Uno Il cui Nome fu scritto nell'Acqua ” Successivamente anche Shelley venne sepolto vicino a lui. LA NASCITA DELLA KEATS-SHELLEY HOUSE: In pochi decenni la sua opera cominciò ad essere considerata molto importante una pietra miliare del suo periodo, e questa casa dove era vissuto gli ultimi mesi della sua vita, cominciò a divenire luogo di pellegrinaggio e un simbolo della sua eredità. Nei primi anni del XX secolo, il poeta americano Robert Underwood Johnson si impegnò a raccogliere fondi per acquistare l’appartamento e trasformarlo in un luogo commemorativo. Nel 1909, alla presenza di Vittorio Emanuele III, venne ufficialmente fondata la Keats-Shelley Memorial Association, con l’obiettivo di preservare e onorare la memoria dei due grandi poeti. Nel corso del tempo vennero donati alla fondazione molti cimeli dei due poeti, che possiamo osservare e ammirare visitando questa particolare Casa Museo. UNA VISITA TRA STORIA E POESIA: Entrando nella Keats-Shelley House, ci si immerge in un’atmosfera unica, dove ogni dettaglio racconta la storia dei poeti che qui trovarono ispirazione e rifugio. Tra gli ambienti visitabili vi sono: • La piccola stanza da letto di Keats, nella quale visse i suoi ultimi giorni e dove sono conservati gli arredi d’epoca e oggetti personali. • La Sala Severn dedicata al pittore e amico di Keats • Salone arricchito da ritratti e documenti d’epoca In questi ambienti troviamo vari cimeli particolari quali ad esempio, ciocche di capelli di John Keats, Percy B. Shelley, una maschera di cera dipinta, usata da Lord Byron per un Carnevale di Ravenna nel 1820, una maschera di vita di John Keats realizzata nel 1816. Vi sono anche oggetti artistici come busti, dipinti, quadri, ritratti, libri non mancano anche manoscritti. Sala del Terrazzo, dove vi è una bellissima vista sulla scalinata di Trinità dei Monti Nella struttura è presente anche una importante biblioteca, con oltre 8.000 volumi dedicati al Romanticismo, con importanti prime edizioni. ALLA SCOPERTA DI ROMA ROMANTICA: Roma è un mosaico di storie e segreti, dove ogni angolo come questa Casa-Museo nasconde un frammento di passato da riscoprire. Se questa narrazione ha stuzzicato la tua curiosità, ti invito a continuare il viaggio con me attraverso altre meraviglie nascoste della città, perché ogni pietra qui racconta una storia.
Stefan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감동적이고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지만, 반드시 동행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가이드는 키츠와 그의 삶에 대한 모든 것을 이탈리아어와 영어로 차분하고 전문적으로 설명해 주며, 이를 박물관에 소장된 증언들과 연결시켜 줍니다.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택시를 제외하고는 차량으로는 박물관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어린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서적, 엽서, 기념품을 판매하는 멋진 서점이 있으며, 무거운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원문) La visita è emozionante e suggestiva ma è indispensabile la guida interna, che con molta competenza e calma racconta tutto di Keats e della sua vita sia in italiano che in inglese, legandola alle testimonianze raccolte nella casa museo. Ci sono gradini da salire a piedi. Non si può raggiungere il luogo in auto, tranne che con il taxi. Non è un museo adatto ai bambini. C'è un bel bookshop, che vende pubblicazioni, cartoline, gadget e dove è possibile depositare le borse pesanti.
CHIAR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 특히 존 키츠(John Keats)에게 이 작은 박물관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Keats는 그의 위태로운 건강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이곳에 살기 위해 왔습니다. 여기에서 그는 1821년 2월에 죽었고 그가 죽은 방을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몇 개의 방 중)은 건물의 화려한 작은 테라스에서 내려다보이는 트리니타 데이 몬티 계단을 따라 이어지는 건물의 스페인 광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구는 20세기 초에 다시 완성되었으며, 영국 낭만주의와 관련된 책들로 가득 찬 책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시인들의 글도 보존되어 있습니다. 어떤 날은 영어로 진행되므로 방문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Per chi è amante della letteratura inglese, in particolare di John Keats, questo piccolo museo è imperdibile. Qui Keats venne ad abitare, nella speranza di migliorare le sue precarie condizioni di salute; qui morì nel febbraio del 1821 ed è possibile vedere la camera dove spirò. Il museo (di poche stanze) è situato in Piazza di Spagna, nell' edificio che costeggia la scalinata di Trinità dei Monti, su cui si affaccia lo splendido terrazzino dell' edificio. Il mobilio venne rifatto a inizio Novecento e consta di librerie piene di volumi legati al Romanticismo inglese. Sono conservati anche scritti dei vari poeti. Conviene prenotare la visita, che in alcuni giorni è in lingua inglese.
Laur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키츠가 로마에 살았던 집에 있는 작은 박물관입니다. 동시대 다른 문인들의 만남의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티켓은 미리 구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원문) Pequeño museo en la que fue la casa de Keats en Roma. Lugar también de reunión de otros literatos contemporáneos suyos. No hace falta comprar la entrada por adelantado.
Francisc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시고, 당시의 오리지널 가구를 그대로 재현하여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테라스와 매우 아름다운 Trinità dei Monti 계단의 다양한 각도와 전망을 추천합니다. (원문) Molto simpatico tutto il personale, e davvero caruccio come ambiente che ti riporta indietro nel tempo col mobilio originario dell’epoca. Consigliato anche la bella terrazza e la moltotudine di angolature e scorci sulla scalinata della trinità dei monti molto bella
Andre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존 키츠, 퍼시 비시 셸리, 그리고 그들의 낭만주의 시인 동아리의 삶, 작품, 그리고 죽음을 기리는 아름다운 도서관 겸 박물관입니다. 시를 사랑한다면 이곳은 순례의 장소입니다. 임종 직전 키츠가 1년 만에 영어로 가장 훌륭한 시들을 써낸 곳이자, 궁핍하게 생을 마감한 곳입니다. 오직 발자취와 시로만 기억되길 원했던 그의 결의. 그의 무덤에는 "물에 이름이 새겨진 자"라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2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후에야 그는 진정한 존경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집은 그를 기리는 조용한 기념물입니다. (원문) A beautiful Library and museum dedicated to the Life, work and Death of the Poets John Keats, Percy Bysshe Shelley & their circle of Romantic poets. If you love poetry this is a place of pilgrimage. The place where a dying Keats in one year crafted some of the finest poems in the English language before dying destitute. Determined to be remembered only for footsteps and poems. On his grave the words "he who's name was writ in water" Only after his death at 24 was he given his true regard. This house is a quiet monument to him.
Adrian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 계단 오른쪽, 스페인 광장의 생동감 넘치는 배경과 어우러진 건물 안에는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키츠-셸리 하우스입니다. 이곳은 문학적 낭만주의의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 중 하나를 보존하는 작은 박물관입니다. 단순한 유물 수집을 넘어, 1903년 이곳을 기억의 기억으로 되살리기 위해 설립된 키츠-셸리 기념 협회가 헌신적으로 관리하는 기억의 성지입니다. 이곳의 역사적 중요성은 영국 시인 존 키츠의 마지막 비극적인 몇 달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1820년 11월, 결핵으로 중병을 앓던 키츠는 온화한 기후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헛된 희망을 품고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친구이자 화가인 조셉 세번과 함께 이 2층 아파트에 정착했습니다.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들은 그의 마지막 고통을 목격했던 바로 그 방들입니다. 문턱을 넘는 순간, 마치 감정으로 가득 찬 공간, 특히 광장의 북적이는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키츠의 침실에 들어서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1821년 2월 23일, 시인 키츠는 이곳에서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교황의 보건법에 따라 원래 가구들은 불태워졌지만, 그 분위기는 거의 가슴 아픈 진실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당시의 침대, 세번의 초상화, 드로잉을 감상하고, 그 힘겨웠던 시절을 생생하게 회상하는 편지들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이 협회는 단순히 키츠를 기리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살다 익사한 퍼시 비시 셸리와 바이런 경을 중심으로 낭만주의 2세대 시인들을 기념하는 것이 이 협회의 사명입니다. 이 박물관에는 존 밀턴의 머리카락과 두 시인의 개인 소지품을 포함한 필사본, 초판본, 초상화, 그리고 유품 등 특별한 컬렉션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8천 권이 넘는 장서를 보유한 이 도서관은 낭만주의에 전념하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도서관 중 하나이며, 학자와 애호가들에게 자료 제공처로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면 도시의 혼돈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삐걱거리는 마룻바닥, 책장으로 가득 찬 방의 거의 경건한 고요함, 그리고 광장에 모인 군중의 숨죽인 소리가 친밀하고 사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이상, 열정, 그리고 창조적 천재성의 시대에 푹 빠져보는 경험입니다. 그 유산은 1906년 이 건물을 매입하여 오늘날의 기념관으로 탈바꿈시켜 쇠퇴를 막고 보존해 온 협회에 의해 끈질기게 보호되어 왔습니다. 규모가 큰 박물관은 아니지만, 역사적이고 정서적인 밀도가 높아 로마 중심부에서 이탈리아와 앵글로색슨 세계를 연결하는 문학적 다리 역할을 하며 깊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A destra della Scalinata di Trinità dei Monti, in un edificio che si fonde con la vibrante scenografia di Piazza di Spagna, si trova un luogo dove il tempo si è fermato. È la Keats-Shelley House, un piccolo museo che custodisce una delle storie più toccanti del Romanticismo letterario. Più che una semplice collezione di oggetti, è un santuario della memoria, gestito con devozione dalla Keats-Shelley Memorial Association, l'ente fondato nel 1903 per salvare questo luogo dall'oblio. La sua importanza storica è legata indissolubilmente agli ultimi, tragici mesi di vita del poeta inglese John Keats. Nel novembre del 1820, gravemente malato di tubercolosi, Keats giunse a Roma nella vana speranza che il clima mite potesse giovargli. Si stabilì in questo appartamento al secondo piano, con l'amico e pittore Joseph Severn. Le stanze che oggi compongono il museo sono le stesse che accolsero le sue ultime sofferenze. Varcare la soglia significa entrare in uno spazio carico di emozione, soprattutto nella camera da letto di Keats, che si affaccia direttamente sul viavai della piazza. Qui, il 23 febbraio 1821, il poeta si spense a soli venticinque anni. Sebbene gli arredi originali siano stati bruciati per ordine delle leggi sanitarie pontificie dell'epoca, l'atmosfera è preservata con una fedeltà quasi struggente. Si può osservare un letto d'epoca, ritratti e disegni di Severn, e leggere le lettere che raccontano con lucidità quei giorni difficili. L'associazione non si limita a commemorare Keats. La sua missione è celebrare la seconda generazione di poeti romantici, con un'attenzione particolare a Percy Bysshe Shelley, che visse e annegò in Italia, e a Lord Byron. Il museo ospita una straordinaria collezione di manoscritti, prime edizioni, ritratti e reliquie, tra cui una ciocca di capelli di John Milton e oggetti personali dei poeti. La biblioteca, con i suoi oltre ottomila volumi, è una delle più importanti al mondo dedicate al Romanticismo e continua a crescere, servendo da risorsa per studiosi e appassionati. Visitare questo luogo offre una tregua dal caos della città. Il pavimento scricchiolante, il silenzio quasi reverenziale delle stanze rivestite di librerie e il suono attutito della folla in piazza creano un'atmosfera intima e contemplativa. È un'immersione in un'epoca di ideali, passioni e genio creativo, la cui eredità è stata protetta con tenacia dall'associazione, che nel 1906 acquistò l'edificio per trasformarlo nel memoriale che è oggi, salvandolo da un probabile degrado. Non è un museo di grandi dimensioni, ma la sua densità storica ed emotiva lo rende un'esperienza profonda, un ponte letterario tra l'Italia e il mondo anglosassone nel cuore di Roma.
Ivan P — Google review
Piazza di Spagna, 26, 00187 Roma RM, 이탈리아•https://ksh.roma.it/•+39 06 678 4235•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Keats - Shelley House

25Passetto del Biscione

4.5
(66)
•
Mentioned on 
5 lists 
예배당
파세토 델 비시오네는 로마에 있는 역사적인 좁은 통로로, 비시오네 광장과 그로타핀타 거리 연결됩니다. 이 고대의 '갤러리'는 약 2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폼페이 극장 내부에 지어졌습니다. 방문객들은 낮에 일반에 개방될 때 이 숨겨진 보석을 탐험할 수 있지만, 밤에는 닫힙니다.
(Google 번역 제공) 통로에 있는 성모 마리아 성당(Madonna of Divine Providence)은 "로마에서 마리아를 찾아라"라는 속담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외딴 곳에 위치한 이 성당이 그 속담의 유래가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이 성당은 폼페오 극장 거리(Via del Teatro di Pompeo)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통로입니다. 곡선으로 이루어진 건물들이 과거 극장 강당이었던 곳의 형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원문) L'edicola presente nel passetto, la Madonna della divina provvidenza, si dice sia collegata al detto "Vai cercando Maria per Roma". La teoria è che il fatto che sia molto nascosta abbia dato origine al detto. Vero o non vero, si tratta comunque di un passaggio suggestivo che conduce in via del Teatro di Pompeo, dove i palazzi curvi seguono la forma di quella che era la cavea del teatro.
Riccardo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Passetto del Biscione는 이야기가 있는 숨겨진 골목 중 하나입니다. CAMPO dè Fiori에서 매우 가까운 Passetto는 유명한 로마 속담인 "Cercà Maria pè Roma"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는 사람이 잘 숨겨져 있고 찾기 어려운 무언가/누군가를 찾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곳에서는 잘 숨겨져 있는 작은 마도넬라 신문 가판대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산타 마리아 디 그로타핀타 교회에 보관되어 있던 마도넬라의 작은 그림은 1796년까지 파세토에 보관되었습니다. 일부 증언에서는 마돈나가 그녀의 눈을 움직인 기적적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하여 이 신성한 이미지는 산 카를로 아이 카티나리(San Carlo ai Catinari) 교회로 옮겨졌고, 이 기적적인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 골목에 마도넬라의 작은 그림 사본만 남았습니다. 현재 마리아는 여전히 이곳 파세토에 있으며, 밤의 유흥과 대중 관광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라진 로마에 대한 암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원문) Il passetto del Biscione è uno di quei vicoletti nascosti che hanno storie da raccontare. Il Passetto, a due passi da CAMPO dè Fiori, è legato al celebre detto romanesco " Cercà Maria pè Roma",col quale si indica che si va in cerca di qualcosa/qualcuno ben nascosto e difficile da trovare. In questo luogo si andrebbe in cerca della piccola edicola della Madonella, ben nascosta. Il quadretto della Madonella, anticamente custodito nell Chiesa di Santa Maria di Grottapinta , venne successivamente messo nel Passetto ,finché nel 1796 , alcune testimonianze parlarono di un evento miracoloso ,in cui la Madonna aveva mosso gli occhi. L immagine sacra fu così spostata nella chiesa di San Carlo ai Catinari, lasciando nella viuzza solo una copia del quadretto del Madonella, per ricordare quest 'evento miracoloso . Attualmente , Maria è ancora qui al Passetto ,,e ,nonostante, la tanta confusione di movida e di turismo di massa , ancora riesce a dare suggestioni di Roma sparita .
Gild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로마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도시에는 상상도 못 했던 곳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캄포 데이 피오리 근처에 있는 파세토 델 비시오네입니다.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고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원문) Sono romano e nonostante tutto ci sono posti nella mia città che non avrei mai immaginato. Uno di questi è il passetto del Biscione vicino a Campo dei Fiori. Si porta dietro tanta storia ed è molto particolare.
Gianbattist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감동적인 작은 통로는 전부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으며, 캄포 디 피오리 옆에 있는 같은 이름의 작은 광장에서 이름을 따왔고, 폼페이우스 극장의 화단이었던 비아 디 그로타 핀타로 이어집니다. 계단 위로 오목한 모양으로 지어진 건물들을 생각하면 완벽하게 상상할 수 있는 풍경입니다. (원문) Un piccolo passaggio molto suggestivo completamente affrescato, prende il nome dalla omonima piazzetta che si trova di fianco di campo di’ fiori e ti porta in via di Grotta pinta, in quello che era il parterre del teatro di Pompeo, perfettamente immaginabile per i palazzi costruiti a forma concava, sopra quelle che furono le sue gradinate .
Alessandr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세토 델 비시오네는 로마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역사적 통로로, 비시오네 광장과 캄포 데 피오리를 연결합니다. 도시의 역사를 담은 프레스코화와 바로크 양식의 디테일로 장식된 매력 넘치는 숨겨진 골목길입니다. (원문) Il Passetto del Biscione è un suggestivo passaggio storico nel cuore di Roma, che collega Piazza del Biscione con Campo de Fiori. Un angolo nascosto ricco di fascino, ornato da affreschi e dettagli barocchi che raccontano la storia della città.
Simone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따라서 "로마를 위한 마리아"를 찾는 것은 단순히 성화를 찾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속담, 18세기 기적, 그리고 고대 로마의 유물이 하나로 어우러져 매혹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도시의 숨겨진 한 구석을 발견하는 초대와 같습니다. 비시오네의 길(Passetto del Biscione)은 겉모습이 수수하더라도 황제, 귀족 가문, 그리고 한 민족의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이어지는 위대한 역사를 직접 엿볼 수 있는 통로가 어떻게 숨겨져 있는지 보여줍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 블로그 디 언 에스플로레이터레 우르바노(Blog di Un Esploratore Urbano)를 팔로우하세요. (원문) Cercare "Maria per Roma" significa quindi molto più che trovare un'immagine sacra: è un invito a scoprire un angolo nascosto della città dove un detto popolare, un miracolo settecentesco e i resti dell'antica Roma si fondono in un unico, affascinante racconto. Il Passetto del Biscione ci insegna come, anche dietro un'apparenza modesta, possa celarsi un passaggio diretto verso la grande storia, quella di imperatori, famiglie nobili e della fede incrollabile di un popolo. 🟢per saperne di più segui👉 Blog di Un Esploratore Urbano
Esploratore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제는 사라진 로마의 진정한 보석... 로마 속담 "로마를 위해 마리아를 찾아라"의 시초가 된 유명한 성모 마리아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원문) Una vera chicca appartenente ad una Roma ormai scomparsa... Li trovate la famosa madonna che ha dato origine al detto romano :" cercà Maria pe' Roma"
Fab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마에 숨겨진 흥미로운 명소로, "cercà Maria pe Roma"(로마에서 마리아를 찾아라)라는 속담이 유래된 곳입니다. "찾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캄포 데이 피오리에서 온라인에 있는 여러 영상의 안내를 따라가면 이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원문) Interessante punto di Roma molto nascosto, dal quale prende vita il detto "cercà Maria pe Roma" per dire difficile da trovare. Raggiungibile da Campo dei Fiori cercando le indicazioni dei molti video in rete
Monia B — Google review
91-99, 00186 Roma RM, 이탈리아•Tips and more reviews for Passetto del Bisc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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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Pigneto

Mentioned on 
5 lists 
피녜토는 캐주얼한 피자 가게, 전통적인 트라토리아, 라틴 아메리카 레스토랑, 장인 젤라테리아 등 다양한 다이닝 장면으로 유명한 트렌디하고 떠오르는 동네입니다. 이 지역은 멋진 아페리티보 바와 LGBTQ 클럽, 라이브 음악 공연장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테아트로 햄릿과 스파지오 디아만테에서 공연을 즐기거나 토리오네 프레네스티노 공원의 로마 유적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로마, 이탈리아,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Pigneto

27콜로세움

4.8
(472822)
•
4.6
(150960)
•
Mentioned on 
4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고대 유적
역사적 장소
콜로세움, 또는 플라비우스 원형극장은 로마 중심부에 위치한 3층의 기념비적인 로마 원형극장입니다. 고대 로마의 건축적 독창성과 공학적 발전의 상징으로 2,000년 이상 서 있습니다. 이 상징적인 구조물은 400년 이상 동안 50,000명 이상의 관중을 검투사 싸움, 모의 해전, 이국적인 동물 사냥으로 즐겁게 했습니다.
콜로세움은 로마의 아키텍처와 역사적인 중요성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인데, 이 거대한 타원 형 구조는 로마 제국 시대에 경기와 시위, 그리고 검투와 사냥을 개최하는 아레나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시대의 기술을 대표하며, 석재와 벽돌로 지어진 이 건물은 높이 약 50미터에 달하며 80개의 입구와 4층 의 좌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약 50,000명에서 80,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특히 긴장감 넘치는 검투와 사냥을 감상하러 모인 로마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볐던 그 광경들이 상상이 되면서 나를 압도하였습니다. 웅장한 콘스탄티누스 개선문과, 포로 로마노 탐방(시간이 꽤 걸림) , 포로로마노가 마치 돌로 빚어진 시간의 바다처럼 느껴지는 팔라티노 언덕들을 하루종일 감상하였습니다.
고혜숙 ( — Google review
사람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미리 티케팅 하는 걸 추천 합니다.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날에는 티켓이 모두 예매 되어 예매를 못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낮에 보는 모습과 밤에 보는 모습이 분위기가 정말 달라서 밤에 근처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야경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ARTRINITYYY ( — Google review
워낙 유명하고 이뻐서 별로할말은 없긴한데 사실 직접들어가면 밖에서 보는거처럼 이쁘지는 않음. 그냥 옛날에 어땠을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고 한바퀴 쭉 돌면 재밌고 신기함. 근데 단점이 유명하다보니 관광객이 너무많고 특히 가이드투어 하는 그룹이 정말 많은데 넓든 좁든 길이든 길이 아니든 어딜가든 길막고 설명 하고있어서 답답해서 걸으면서 스트레스받음. 아~~ 다음에 다시오면 여길 들어가지는 않을듯ㅜ 오히려 언덕쪽 올라가면 더 이쁘게 보이는곳이 있어서 더 좋았음. 예약했고 로마패스로 무료입장했는데 그것도 조금이지만 줄서서 입장함
Minjae H — Google review
콜로세움입니다. 다른 설명 굳이 안하고 이름만 말해도 되는 그 콜로세움입니다. 검투경기와 각종 공연이 벌어진 고대 로마의 초대형 경기장입니다. 황제의 복지차원에서 이루어진 공연이었기 때문에 "빵과 서커스"는 모두 무료였고, 황제부터 평민까지 모두가 같이 관람하는 곳이었습니다. 총 수용인원이 5만명이 넘었는데 동선계획을 어찌나 잘해놨는지 80개의 출입구로 15분정도면 전부가 빠져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가까이 가서 입장해보면 가로세로 약 200미터 * 150미터에 높이 50미터짜리 초대형 경기장을 기원후 70년도 부근에 지었고 그게 아직까지 전해내려온다는 사실에 놀랍다 못해 어이가 없어집니다. 그 시기에 고구려는 주몽의 손자인 태조왕이 옥저와 동예를 정복하고 있었고 백제는 위례성에서, 신라는 경주에 작은 소국이었습니다. 참고로 예수님 돌아가시고 50년도 안된시점이고 베드로가 순교하고 5년도 안된 시점입니다. 입장하면 우선 계단을 타고 올라가며 기둥이나 콜로세움의 역사 등에 대해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관객석에 대한 이야기, 역사속에서 콜로세움이 어떻게 활용되고 내려왔는지를 알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계속 동선을 따라가다보면 경기장을 내려다볼 수 있는 장소에 도착하는데 보는 순간 그 엄청난 규모에 압도됩니다. 대단하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죠. 현재는 바닥의 일부만 복원된 상태라 경기장 지하의 시설도 그대로 내려다 보입니다. 동선을 따라 내려가면 1층 시점에서 지하시설을 가까에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고대의 엘리베이터도 하나 재현되어 있습니다. 그 장소에서 보면 황제가 앉아있던 자리가 보이는데 의외로 엄청 잘 보여서 놀랐습니다. 내가 검투사였다면 황제의 손가락이 어디를 향하는지 충분히 보일만한 거리였습니다. 매체로 접했을땐 저렇게 큰 경기장에서 그게 보이겠나 했는데 보이겠더라구요. 글래디에이터 영화도 생각나고 이 곳에서 죽어간 검투사들과 사람들도 생각나 안쓰러운 마음도 같이 드는 그런 곳입니다. 그리고 1층
지재경 — Google review
단연 로마의 하이라이트이자 로마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필요없는 압도적인 전경이 정말 말문이 막히는 곳입니다. 촬영 팁을 드리자면 길 건너 맞은편 계단을 따라 오르고 언덕 위에 담장 넘어 찍으면 정말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실 수 있을겁니다.
Just — Google review
콜로세움은 로마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장소입니다. 티켓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입장 시간을 지정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티켓을 미리 구매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오전 9시 콜로세움 입장하여 관람 후 포로로마노로 향했지만 끝없이 늘어선 입장 대기인원을 보고 포기했습니다. 24시간 내에 입장할 수 있지만 다음 날 일정으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Gemini's ( — Google review
로마 최고의 랜드마크 중 하나 고대의 건축물의 웅장함에 감탄을 하게됨. 들어가는 계단이 경사가 높아서 관절이 안좋은 분들은 무릎 보호대나 조심조심 올라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인근에 소매치기들이 정말 많아요 조심하세요 밤에 가셔도 멋지지만 되도록 일행들과 동행하세요 인근이 밤에는 경찰들이랑 군인들이 가드 하기는 해서 그리 무섭지는 않아요
John S — Google review
🧡 티켓 구매 입장티켓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한달전부터 입장시간별로 계속 순차적으로 예약이 오픈되요! 저는 사전에 공식홈페이지에서 1,2층만 관람하는 티켓으로 예약했어요. 성인 1인에 18유로이고,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팔라티노언덕을 각1회씩 입장할 수 있어요. 콜로세움1,2층은 정해진 예약시간에 맞춰서 가야하고, 24시간 이내에 포로로마노, 팔라티노언덕 입장이 가능해요. 18유로 티켓은 콜로세움 지하 아레나는 불포함이에요! 제가 갔던 10월 예약가능시간은 첫타임이 9시 마지막타임이 18시 였어요. 입장할때 티켓과 여권을 함께 체크하기 때문에, 구매 시 여권에 있는 이름 그대로 입력해야 해요. 🧡 입장 꿀팁 구글맵에서 Biglietteria Parco archeologico del Colosseo 찍고 가서 콜로세움을 바라보면 콜로세움 입장하는 줄이 딱 보여요! 콜로세움이 워낙 넓어서 입장하는 곳 찾기도 헷갈렸는데 미리 여기 찍고 가면 쉬워요. QR코드 인쇄된 티켓을 챙겨갔고, 애플페이에도 티켓을 저장할 수 있어서 편해요! 입장할때 QR코드, 여권을 미리미리 꺼내두면 빠르게 입장 가능합니다. 콜로세움 내 화장실은 입구 들어가자마자 1층에만 있는듯해요. 한번 입장하면 재입장이 안되니, 입장 전 화장실은 필수로 다녀오세요. 관람시간은 대략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어요. 물도 챙겨가세요! 실외를 도보로 구경하는거라 중간중간 수분보충 해줘야 합니다. 🧡 관람 저희는 16시 30분으로 예약했고 1층은 가볍게 패스하고 2층만 열심히 돌면서 사진찍고 구경했어요. 입장 하자마자 직진을 계속하면 "어린아이, 65세 이상 등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가 간 시간이 해가 조금씩 지는 시간이라, 노랗게 내려온 태양과 멋진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전부 너무나도 멋지게 나왔어요. 콜로세움 내부뿐 아니라 군데군데 바깥쪽으로도 포토존이 많아요.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을 배경으로도 찍을 수 있어요- - 1층: 경기장 구조, 좌석 배열, 검투사 대기 공간 등을 가까이에서 세부적으로 볼 수 있다고 미리 공부해갔는데 저희는 패스했어요ㅎㅎ - 2층: 콜로세움 내부를 전체적으로 볼수있으며 여기가 군데군데 다 포토존이에요. 콜로세움은 5.5만명 정도 수용가능하다고 해요. 4개의 층과 80여개의 아치형 문으로 5만명 이상 관객이 10분만에 드나들수 있대요. 정말 어마어마하죠. 콜로세움 내부 1층은 넓은 자리로 VIP석, 2~3층은 일반석, 4층은 좁은 하층민석이었다고 해요. 바닥 밑은 원래 검투사와 맹수들이 대기하고 이동하는 통로인 '히포게움'이에요. 원래는 흙으로 덮여 볼수 없었으나 발굴과정에서 오픈해둔것이고, 나무판으로 다시 막아 재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옛날에 이렇게 크고 멋진 건축물을 어떻게 지었을까요. 멋지다고만 하기에는 셀수없이 많은 사연들이 지나간 슬픈곳이기는 하지만 세계 7대 불가사의인건 충분히 납득이 가더라고요- 얼마전에 "무료 오디오 가이드 어플"이 생겼으니 사전에 다운받아 가시면 좋아요! 현재 어플에서 확인해보니 이탈리아어, 영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 한국어 지원해요. 어플이름은 MyColosseum 이고, 하얀바탕에 와인색문이 있는 그림이에요. 다른거 받지 않게 조심하세요- 이제 2층 구경을 마치고 출구를 찾아 갑니다. 아까 타고 올라왔던 "어린아이, 65세 이상 등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를 찾아 갑니다.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올때 엘리베이터를 찾으러가는 동선이 아주 멀게 느껴졌어요ㅜ.ㅜ 저희는 18시 가까이에 퇴장하게 되어 17시 50분쯤 2층에 있는 기념품샵을 지나갔어요. 이미 폐점 준비를 하느라 새로운 고객은 입장할 수 없는 상태여서 기념품샵에는 들르지 못했어요ㅠㅠ 문닫기 전에 미리 가서 구경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아쉬워요 흑흑 그래도 퀄리티는 다를수 있겠지만 로마 내 기념품샵에서 콜로세움 모양은 아주아주 많은곳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위안이 됩니다. 관람이 끝나고 퇴장하는 동선에 지하 히포게움을 잠시 볼수 있어요! 해당 구역 입장은 별도 티켓이 필요하지만, 퇴장하면서 지나가는 길에 그나마 가까이에서 잠시 볼수 있더라고요! 🧡 외부 포토존 구글맵에서 Giardinetto del Monte Oppio 찍고 가면 담장에 앉아 사진찍는 사람들 많아요-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예쁘게 찍을 수 있어요! 관람 후 출구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계단을 올라 길건너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시면 되요! 그동안 영화속에서만 봤던 콜로세움을 제눈으로 실제로 보다니!! 또한 운이 좋게도 낮의 콜로세움, 밤의 콜로세움을 한번에 보니 더 뜻깊고 감동적인 일정이었어요! 언젠가 다시 와보고 싶은 콜로세움입니다.
JADE — Google review
Piazza del Colosseo, 1, 00184 Roma RM, 이탈리아•https://colosseo.it/•+39 06 2111 5843•Tips and more reviews for 콜로세움

28Le Domus Romane di Palazzo Valentini

4.7
(1884)
•
4.7
(3769)
•
Mentioned on 
4 lists 
박물관
건축물
고고학 박물관
역사적 명소
팔라조 발렌티니의 도무스 로마네는 제국 시대 부유한 로마 가족의 삶을 매혹적으로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005년에 우연히 발견된 이곳은 잘 보존된 로마 목욕탕과 원래의 계단, 모자이크, 대리석 바닥이 있는 주택을 특징으로 합니다. 멀티미디어 투어는 가상 재구성과 조명 쇼를 통해 이 유적에 생명을 불어넣어 방문객들에게 고대 로마에 대한 생생한 이해를 제공합니다.
건물 공사를 하다가 발견된 지하유적을 관광하도록 만들었다. 그래픽으로 채워가며 듣는 설명이 현장감있고 좋았다. 한국어가 아니어서 알아듣기 힘들어도 보여지는 이미지들과 유적들만으로도 훌륭하다. 로마에 가면 지나다니며 저건 뭘까하던 것들이 묵묵히 땅속에서 발굴하는 사람들이 작업하던 것임을 알게 되니 다르게 보여졌다. 예약을 하고 봐야할 듯하다.
Shinjung K — Google review
멋진장소입니다.
Changyeong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불과 몇 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수도의 주요 명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아뇨,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말하는 것은 20년 전의 발견과 가치화에 관한 것이지, 4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두 명의 귀족 도무스에 대한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들은 수세기 동안 잘 지냈어요. 이는 자재의 소중함과 방의 구분으로 인해 귀족 가문 소유의 단지에 속한 목욕탕을 포함하여 다양한 환경입니다. 작년에 사이트 복원이 수행되었고 스토리텔링과 무엇보다도 비디오 매핑을 통해 모든 것을 향상시키는 오디오-비디오 시스템이 구현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원래 설정의 3차원 및 색상 재구성을 위한 매우 인기 있는 기술입니다(Domus Aurea 및 무엇보다도 이 사이트의 사촌인 Aventine의 "고고학 상자"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이는 피에로 안젤라의 문화적 여정과 내러티브 목소리를 공유합니다. 오디오 가이드를 사용하고 가이드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 그룹 투어). 접근하려면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하지만 방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매우 잘 설명되어 있고 다색 대리석 바닥, 장식된 벽, 모자이크, 심지어 길게 뻗은 포장 도로와 중세 벽의 흔적이 있습니다. 유리 바닥의 구조는 분명히 방문을 용이하게 합니다(Forma Urbis 박물관에서와 마찬가지로 방문객이 많을 때 많은 사람들이 설명된 장소 위에 멈춰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설명은 철저하고 애니메이션은 이 장소의 화려함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마지막에는 소위 "무솔리니의 벙커"라고 불리는 방에서 트라야누스 기둥에 관한 영화를 봅니다. 순차 조명은 모든 사람이 반드시 존중해야 하는 리듬과 시간을 부과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방문을 방해하지 않도록 모든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는 아름답고 만족스러우며 비싸지 않은 경험입니다. 유용한 정보? 그런 다음 좋아요를 남기고 제가 로마와 그 너머에 대해 작성한 다른 리뷰를 살펴보세요. (원문) Hanno pochi anni ma sono diventate una delle attrazioni principali della capitale....no, tranquilli...mi riferisco alla loro scoperta e valorizzazione, venti anni or sono, non alle due domus patrizie che risalgono al IV secolo e i loro secoli se li portano tutto sommato bene. Si tratta di vari ambienti, comprese delle terme, che appartenevano a un complesso di proprietà di famiglie nobili, vista la preziosità dei materiali e la suddivisione delle stanze. Lo scorso anno è stato fatto un restauro del sito ed è stato implementato il sistema audio-video che valorizza il tutto attraverso il racconto e soprattutto il videomapping, tecnica molto in voga per la ricostruzione tridimensionale e a colori delle ambientazioni originarie (ampio uso in Domus Aurea e soprattutto nella cugina di questo sito, la "Scatola archeologica" dell'Aventino, che con questo percorso culturale condivide la voce narrante, quella di Piero Angela, se si usano le audioguide e non si partecipa a visite guidate di gruppo). Si devono fare scale ripide per accedere ma poi si entra in locali dove tutto è spiegato benissimo e si rilevano tracce di pavimenti in marmi policromi, muri decorati, mosaici, addirittura un tratto di strada basolata e mura medievali. La formula del pavimento in vetro ovviamente facilita la visita (peccato che quando ci siano molti visitatori, esattamente come avviene al museo della Forma Urbis, molti si fermino sopra i luoghi che vengono spiegati impedendo la visione agli altri). La spiegazione è esaustiva e le animazioni fanno rivivere il fasto di questi luoghi e al termine si assiste al filmato sulla colonna traiana nei locali del cd "Bunker di Mussolini". Sarebbe importante spiegare a tutti di non ostacolare la visita degli altri essendo che l'illuminazione sequenziale impone ritmi e tempi che necessariamente vanno rispettati da tutti. Esperienza bella e appagante e neanche cara che consiglio a tutti. Utili info? Allora lasciate un like e guardate le altre recensioni fatte su Roma e non solo che ho fatto.
Robert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이 아름다운 도무스를 방문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독특한 멀티미디어 경험을 통해 고대 로마인들의 삶, 여가, 그리고 즐거움의 장소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리고 중세를 거쳐 오늘날까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단계별로 재구성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20세기 전쟁이 이 건물의 구조를 어떻게 변형시켰는지,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방공호로 사용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Ho avuto il piacere di visitare queste domus spettacolari tramite una visita guidata che permette di ricostruire passo passo, con un percorso multimediale unico nel suo genere, ciò che erano questi luoghi di vita, svago e piacere per gli antichi romani e la loro evoluzione nel periodo medievale per arrivare fino a noi oggi. Nella parte finale è stato possibile vedere come le guerre del 20esimo secolo hanno modificato la struttura, riadattandola in parte a rifugio antiaereo.
Lorenz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르네상스 궁전의 우아함 아래, 빛과 색, 그리고 기술로 생생하게 재현된 제국의 로마, 도무스 로마네가 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투명한 통로를 통해 고고학 유적 위를 걸으며, 투사 영상을 통해 당시 방, 모자이크, 그리고 개인 욕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치 과거로 도약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며, 마치 칼리다리움의 뜨거운 물 냄새를 맡거나 발밑의 시원한 대리석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원문) Sottoterra, sotto la raffinatezza del palazzo rinascimentale, si cela una Roma imperiale che si riaccende grazie a luci, colori e tecnologia: le Domus Romanæ. Un’idea geniale: cammini sopra resti archeologici, grazie a passerelle trasparenti, e intanto proiezioni ti mostrano come dovevano apparire quelle stanze, i mosaici e le terme private. Un salto nel passato che ti fa quasi sentire l’odore dell’acqua calda nel calidarium o il fresco marmo sotto i piedi.
Vincenz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에로 안젤라의 해설을 통해 고대 로마의 역사와 일상생활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몰입형 투어입니다. 도시 한가운데 자리 잡은 두 개의 매우 흥미로운 도무스(Domus)를 영상으로 재현하여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Una visita immersiva grazie alla voce narrante di Piero Angela che riporta in vita storia e quotidianità dell'antica Roma. 2 domus molto interessanti ed inserite nella città che le ricostruzioni video lasciano immaginare. Assolutamente da vedere
Laur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8년 전에 이미 이 로마 도무스를 방문했었는데, 피에로 안젤라와 파코 란치아노가 해설을 맡았다는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놀라운 복원도 인상적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오디오 가이드 덕분에 몰입도 높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레이션, 어둠, 그리고 핵심 지점에 집중된 조명, 그리고 멀티미디어 복원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트라야누스 기둥 지역도 방문하실 수 있도록 오전 10시 예약을 권장합니다. 강력 추천하며,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Bellissima esperienza. Ero già stata circa 8 anni fa a visitare queste Domus Romane che hanno la particolarità di essere raccontate dalla voce di Piero Angela e Paco Lanciano. Un lavoro pazzesco di ricostruzione ma soprattutto grazie all’audioguida una esperienza immersiva. La voce narrante, il buio e le luci focalizzate sui punti nevralgici, le ricostruzioni multimediali permettono di fruirne totalmente. Consigliamo di prenotare per le 10 in modo da poter fruire anche della visita alla zona della colonna Traiana. Consigliatissimo e da ripetere nel tempo.
Francesc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마 시대 저택을 아름답게 복원한 곳입니다. 복원된 영상과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는 훌륭하게 설계되어 호화로운 고대 저택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택에는 전용 욕실까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웅장한 모자이크 바닥이 발견되었습니다. 티켓 구매 후 한 시간 만에 가이드 투어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어 오디오 가이드도 제공됩니다. 투어는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원문) Belle reconstitution d’une domus romaine. L’audio guide accompagné de reconstitutions filmées est bien conçu, ils permettent l’immersion dans une villa antique somptueuse. La domus avait ses propres thermes. Je recommande cette visite à la fois pour les enfants et les adultes. De magnifiques planchers en mosaïque ont été découvertes. On a nous a proposé la visite guidée 1h après l’achat de nos billets. Les audio guides sont disponibles en français. La durée de visite est d’1h.
E S — Google review
Foro Traiano, 85, 00186 Roma RM, 이탈리아•https://www.palazzovalentini.it/•+39 06 8715 3153•Tips and more reviews for Le Domus Romane di Palazzo Valentini

29메디치 빌라

4.4
(3481)
•
4.1
(690)
•
Mentioned on 
4 lists 
미술관
박물관
문화센터
문화 유산 보존
빌라 메디치는 로마의 핀치오 언덕에 위치한 16세기 추기경의 별장입니다. 트리니타 데이 몬티 계단과 스페인 계단을 포함하여 도시 중심을 내려다보는 7헥타르의 멋진 정원, 분수 및 조각품을 자랑합니다. 원래 1576년에 페르디난도 데 메디치 추기경에 의해 건설된 이 르네상스 건축 보물은 바르톨로메오 아만나티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메디치 빌라에 대한 투어 가이드의 설명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어 덜 붐비고 모르던 로마의 장소를 알수 있었던 장소였어요.
EJ L — Google review
투어로만 입장 가능한 곳. 바티칸과 로마 시내를 바라보는 뷰때문이라도 가야해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구경 가능해요.
Derrick K — Google review
빌라 메디치. 스페인광장에서 멀지 않음. 계단 올라가서 왼쪽으로 쭉 가면 입구 나옴. 그런데 구글로 입구는 찾지 말 것 엉뚱하게 알려 줌. 훔.. 백퍼 사전 예약 가이드 투어 1시간 반 정도 하는데 이탈리아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만 있음. 프랑스 작가들 선발 해 아카데미로 사용 중. 건물 내부와 외관 보고싶어서 방문하려고 프랑스어 가이드어 투어 들었는데 전문적인 가이드 투어는 아니었음. 방문했다는 것에 의의를 둠. 정원과 외관 내부 몇몇 방을 방문하며 설명을 해줬는데 내용들이 거의 책 보면 알 내용들이. 가이드 투어 내용은 솔직히 돈 내고 들을 만큼 특별하지 않았다. 건물 외관 정면 장식들은 정말 특별하니 만큼 아름다운 장식으로 조각되어 있다. 아름다운 건물임은 틀림없지만 작가들이 작업하고 있는 공간이라 일반에 함부로 쉽게 공개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듯. 그런데 가이드 투어가 서양 언어 위주로 구성되어 폐쇄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한계인 듯.
So K — Google review
영어와 프랑스어로만 가이드 투어가 진행됨. 개별 입장도 불가임. 영어 투어는 11시부터. 정원과 별채, 내부 빌라를 관람하는 프로그램. 내 기대가 너무 컸나? 메디치 가문의 향취는 피렌체에서 맘껏 느끼는걸로.
핑크갑옷 — Google review
핀초 언덕을 보고 내려오는 길에 뜬금없이 나타납니다. 현재 공사중입니다....
Jinsol K — Google review
외부는 공사중인데... 내부는 단체투어 아니면 못들어간다고 하네요
Sangmin K — Google review
프랑스가 매입하여 현재는 프랑스국립아카데미로 운영 중
권오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기념비적인 저택은 페르디난도 메디치의 소유였는데, 그는 이전 저택 위에 다시 지었습니다. 정면은 사실 건물 뒤쪽에 있어서 많은 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로마 외곽에 위치하여 외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투어는 정원 외관과 메디치 저택 내부,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두 곳 모두 매우 흥미롭고, 스페인어 가이드는 매우 명확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입장료는 20유로이지만, 종교에 관한 추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로마의 추기경이었는데, 그토록 저명한 인물이 그 시대(16세기)에 어떻게 살았는지 살펴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원문) Esta casa monumental perteneció a Ferdinando Medici, que a su vez la reconstruyó sobre una casa anterior. La fachada no dice mucho por qué en realidad está en el contrafrente. Estaba en el límite de Roma y miraba hacia las afueras. La visita tiene dos partes, la exterior de los jardines y la interior de la residencia del Medici. Ambas son muy interesantes y la guía en castellano fue muy clara. El valor de la entrada es de 20 €pero tienes acceso a una muestra extra, en este caso de religiones. Este hombre fue cardenal de Roma y es interesante ver cómo vivía un personaje de este nivel en aquellos tiempos (siglo 16).
Luis G — Google review
Viale della Trinità dei Monti, 1, 00187 Roma RM, 이탈리아•https://www.villamedici.it/fr/•+39 06 67611•Tips and more reviews for 메디치 빌라

30Museo Nazionale Romano, Palazzo Altemps

4.6
(3190)
•
4.6
(534)
•
Mentioned on 
4 lists 
고고학 박물관
박물관
미술관
로마 국립 박물관, 팔라조 알템프스는 15세기 궁전으로, 인상적인 르네상스 예술 작품, 고대 유물, 그리스 및 로마 조각, 그리고 도서관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16세기 후반에 마르코 시티코 알템프스 추기경의 거주지였으며, 수세기 동안 여러 저명한 가문의 집이었습니다.
마시모, 디오클레치아노 같은 대형 박물관을 먼저 보셨다면 이 박물관이 조금 실망스러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통합티켓권을 사신분들이라면 이 곳을 ‘저녁’시간에 꼭 가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5:30pm-6:30pm). 저는 저녁 6:30쯤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박물관 천정에 보이는 저녁하늘. 어둑한 실내에 조명을 받아 더욱 장엄하고 생생하게 보이는 조각상들. 정말 최고였습니다. 낮에 왔다면 감동이 적었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주엄마(Jooooeun) — Google review
고대의 조각들을 아름다운 르네상스 건물에서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전시한 멋진 장소이다. 고대와 현대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단순한 조각의 나열이상으로 배치의 아름다움이 돋보였고 고대의 주제를 재해석해 공간 디자인에 적용한 Fornasetti 의 전시도 볼만하다.
이남경 — Google review
알템프스 궁전 국립 박물관(Museo Nazionale Romano Palazzo Altemps) 나보나 광장 북쪽에 위치한 알템프스 궁전 국립 박물관(Museo Nazionale Romano Palazzo Altemps)에는 많은 고대 로마와 그리스 조각상이 보인다. 1568년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한 독일계 추기경인 알템프스가 궁전을 소유하게 되었고 이름 역시 추기경의 이름에서 가져온 것이다. 로마 귀족들이 소장하던 작품들과 예술품 수집에 관심이 많았던 이탈리아 추기경 루도비코 루도비시(Ludovico Ludovisi)의 컬렉션이 유명하다. 5세기 작품으로 대리석에 두 명의 처녀에 의해 바다에서 끌어올려지는 아프로디테 모습을 볼 수 있는 '루도비시의 옥좌(Trono Ludovisi)'과 죽은 부인을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자신의 가슴에 칼을 지르는 '자살하는 갈리아인(Galata Sucida)'가 눈에 띄였다.
Giovanni K — Google review
너무 아름다운 곳. 작지만 멋진 조각들을 만날 수 있음. 로마 국립 박물관 별관
J. J — Google review
조각작품 많고 예뻐서 구경 및 사진찍기 좋습니다 강추
Jul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규모가 매우 크고 흥미롭습니다. 앉아서 쉬면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벤치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화요일이라) 사람이 거의 없어서 거의 텅 비어 있었습니다. 넓은 복도와 넓은 방들을 거닐며 모든 것을 감상하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입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게다가 25세 미만 입장료는 2유로밖에 안 합니다! 화장실 관리가 좀 더 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Vale assolutamente la pena di essere visitato. Molto grande ed interessante. Ci sono numerose panchine per sedersi a riposare e ammirare le opere. Quando l'ho visitato era quasi vuoto, pochissime persone (martedì). Bellissimo passeggiare nei larghi corridoi e nelle ampie stanze e ammirare tutto quanto. Consiglio di visitarlo. Inoltre il biglietto per chi ha fino a 25 anni costa solo 2 euro! I bagni potrebbero essere più curati.
Iul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템프스 궁전에는 수집의 역사를 기리는 국립 로마 박물관이 있습니다. 알템프스 궁전 박물관에는 현재 국가 소유인 유명하고 귀중한 귀족 소장품 중 고대 조각의 걸작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알템프스 궁전 중앙에는 넓고 아름다운 안뜰이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작지만 매력적인 사원인 산 아니체토 교회가 있습니다. 티켓 한 장으로 디오클레티아누스 욕장과 팔각 홀을 모두 관람할 수 있으며, 70번 버스를 타고 궁전에 갈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진 투어였습니다! (원문) Palazzo Altemps è la sede del Museo Nazionale Romano dedicata alla storia del collezionismo. Il Museo di Palazzo Altemps ospita capolavori assoluti di scultura antica appartenenti a collezioni nobiliari famose e di grande pregio pervenute in proprietà statale. Al centro di Palazzo Altemps c'è un grande cortile, molto bello. All’interno del museo si trova la Chiesa di San Aniceto, un piccolo e gradevole tempio. Inoltre si può visitare con un unico biglietto che comprende le Terme di Diocleziano, l’aula Ottagona e prendendo il bus numero 70 si arriva al palazzo . Bel giro da fare!!!
Patrizi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템프스 궁전은 로마 중심부에 숨겨진 보석과도 같습니다. 그 자체로 웅장한 이 르네상스 건물에는 고대 조각품 컬렉션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은 세심하게 설계되었으며, 방문객들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명소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완벽한 고요함 속에서 조각상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방문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Palazzo Altemps è una gemma nascosta nel cuore di Roma. L’edificio rinascimentale, splendido già di per sé, ospita una straordinaria collezione di sculture antiche. Ogni sala è curata nei minimi dettagli e l’allestimento consente di ammirare le statue da vicino, con grande tranquillità, lontano dal caos dei luoghi più turistici. Perfetto per una visita rilassante e piena di meraviglia.
Daniele R — Google review
Piazza di Sant'Apollinare, 46, 00186 Roma RM, 이탈리아•https://museonazionaleromano.beniculturali.it/•+39 06 684851•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Nazionale Romano, Palazzo Alte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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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Catacombs of Priscilla

4.6
(1854)
•
4.5
(434)
•
Mentioned on 
4 lists 
고고학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종교적 성지
프리실라의 카타콤베는 로마 북부 비아 살라리아를 따라 위치하며, 화산암에 새겨진 13km 길이의 무덤과 예배당 네트워크를 형성합니다. 이 카타콤베는 2세기부터 4세기까지 기독교의 매장지로 사용되었으며, 많은 순교자와 로마 교황들이 묻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리실라의 카타콤베가 로마의 다른 카타콤베와 구별되는 점은 복도와 무덤을 장식하는 잘 보존된 프레스코화입니다.
가이드 없이 NO!! 정말 엄청나다는 말뿐이 안나오는 규모예요 하지만 관광객이 돌아다닐수 있는 곳은 방대한 규모에 비하여 한정적이며 가이드 없이는 관광조차 할수 없는곳(길 잃어버릴 수 밖에 없는구조) 현재 발굴된 규모만 해도 어마어마하지만 더 발굴될 가능성도 있다 하네요
번1 — Google review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 크네요. 마음의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특별한 공간이네요. 다만 2015년 8월 4일까지는 보수공사합니다
Insu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열정과 신앙을 가진 수녀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투어였습니다. 이 유적지는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 초기 기독교인들의 장례 의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투어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원문) Une visite bien expliquer par une sœur qui a la passion et la foi. Les lieux sont au delà du religieux car elle permet de nous faire comprendre les rites des funérailles des premier chrétiens. Merci pour cette visite, elle a passé rapidement. Il n’est pas permis de prendre des photos et vidéos.
Pierr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리스킬라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녀의 이름이 살라리아 가도에 있는 지하 묘지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만은 다행입니다. 이곳은 한때 로마 기독교인들의 수많은 묘지 중 하나였습니다. 로마인들의 박해 기간 동안, 그들은 사랑하는 이들을 숨겨지고 보호된 장소에만 묻을 수 있었고, 그곳은 기도와 종교적 예배 장소로도 사용되었습니다. 프리스킬라의 묘지는 고대의 상징적인 위치뿐만 아니라, 갤러리 벽에 그려진 프레스코화 그림으로도 방문객들을 매료시킵니다. 이 그림들은 오랜 세월 동안 보존되어 왔으며, 마법 같은 상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베일을 쓴 여인이 기도하는 모습, 장례 연회, 그리고 예언자 발람이 별을 가리키는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모습은 묘지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가장 감동적인 그림들입니다. (원문) Non sappiamo chi fosse Priscilla, ci accontentiamo di sapere il suo nome è associato alle catacombe di Via Salaria, luogo che un tempo costituiva uno dei tanti cimiteri dei Cristiani di Roma che durante la persecuzione ad opera dei Romani, non potevano dare sepoltura ai loro cari se non in luoghi nascosti e protetti che venivano utilizzati anche per pregare e professare la fede religiosa. Quello di Priscilla è un cimitero che affascina chi lo visita, oltre che per il luogo antico e simbolico, anche per le decorazioni pittoriche affrescate sulle pareti delle gallerie che si sono conservate nel tempo e che è possibile ammirare con la loro simbologia magica. La donna velata orante, il banchetto funerario e l'immagine della Madonna con bambino con a lato il profeta Balaam che indica la stella sono tra le pitture maggiormente suggestive che possono esser ammirate all'interno del cimitero.
Michel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리실라 카타콤은 로마에서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기독교 지하 묘지 중 하나로, 초기 기독교 프레스코화와 수많은 순교자와 교황의 유해가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빌라 아다 맞은편 살라리아 거리 430번지에 있는 베네딕토회 수녀원 내부에서 안내를 받으며 입장할 수 있습니다. 카타콤은 40m 깊이까지 굽이굽이 이어집니다. 2세기에서 5세기 사이에 응회암에 파묻힌 이 카타콤은 13km 길이의 터널로 이루어져 있으며, 4만 구가 넘는 유해가 묻혀 있습니다. 이 이름은 땅을 기증한 아킬리아 씨족 출신 여성 프리실라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역사적, 영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레지나 카타쿰바룸(Regina Catacumbarum)으로 알려진 이곳은 마르첼리누스, 마르첼로, 실베스터 같은 교황들과 펠릭스, 필리포스, 푸덴티아나, 프락세데스, 마우루스, 시메트리우스 같은 순교자들의 무덤이 있는 곳입니다. 프레스코화로 유명한데, 그중에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 성모 마리아를 가장 초기에 표현한 작품 중 하나로 여겨지는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초기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증언하는 성경 속 장면들과 기독교 상징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투어는 다양한 언어로 제공됩니다.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문) Le Catacombe di Priscilla sono uno dei più antichi e importanti cimiteri sotterranei cristiani di Roma, note per i loro affreschi paleocristiani e la presenza di numerosi martiri e papi. L’ingresso avviene, accompagnati da una guida interna, dall’interno dell’Istituto delle Monache Benedettine in via salaria 430, di fronte a villa Ada, dove si snodano raggiungendo i 40 metri di profondità. Scavate nel tufo tra il II e il V secolo, si estendono per 13 chilometri di gallerie con oltre 40.000 sepolture. Il nome deriva da Priscilla, una donna della gens Acilia che donò il terreno. Conosciute come Regina Catacumbarum per la loro importanza storica e spirituale. Vi sono sepolti papi come Marcellino, Marcello e Silvestro, e martiri come Felice, Filippo, Pudenziana, Prassede, Mauro e Simetrio. Celebri per gli affreschi, tra cui:• La Madonna col Bambino, considerata una delle prime rappresentazioni mariane. Presenti scene bibliche e simboli cristiani che testimoniano la fede dei primi cristiani. I biglietti si possono fare in loco, consiglio verificare sul loro sito per gli orari. Effettuano visiti in varie lingue. É vietato fare foto, spero che perdonino per non averlo fatto.
Alessandr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지하철 콤보 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테르미니 역에서 92번 버스가 출발합니다. "프리실라"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첫 번째 그룹에 배정받았습니다. 모두가 운이 좋은 건 아니니까요. 커피 머신이 있는 대기실이 있습니다. 10유로 입장료에는 필수 가이드 투어가 포함되어 있는데, 정말 저렴합니다. 아름답고 덜 붐비는 곳입니다. 현장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가이드는 훌륭한 정보를 제공하고 모든 질문에 잘 답변해 주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투어가 다소 짧았다고 느꼈습니다(45분). 서둘렀지만, 몇몇 장소만 집중적으로 돌아다녔고, 혼자 둘러보기에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별 5개는 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폐쇄공포증이 있는 사람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보존을 위해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원문) We used the Metro bus combo to reach the location. There is Bus 92 that leaves from Termini Station. Get off at the stop "Priscilla", a 3 minute walk and you are there. We reached without a reservation. The Staff were super kind, fitting us in the first group. Not everyone can get lucky. The have a waiting area with a coffee machine. The €10 entry includes a mandatory guided tour, which is a steal. This is a beautiful, less crowded place. The toilets available on site were clean. The guide shared excellent information and answered all questions well. We learnt a lot. We did feel the tour was kinda short (45mins). It was rushed, but it focused only on a few spots, and you cannot look around alone. It's still worth 5 stars. Notev The space is not for claustrophobic people. No photography is permitted inside to aid in preservation.
K.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웠어요. 13km가 넘는 복도와 터널이 있고, 깊이는 20m입니다. 44,000개의 무덤이 있었죠. 가이드 투어는 10유로입니다. (원문) Very interesting. More than 13 km of corridors and tunnels. 20 meters deep. And contained 44000 tombs 10 euro for guided tour
Bria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리실라 카타콤은 로마 살라리아 가도에 있는 광대한 고고학 유적지로, 로마 시대에는 채석장이었던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카타콤은 지하 11km(7마일) 이상 뻗어 있어 로마에서 가장 큰 카타콤 중 하나입니다. 2세기 후반부터 4세기까지 수천 명의 기독교 신자가 이곳에서 장례를 치렀습니다. 이 카타콤의 이름의 유래는 매우 논란이 많고 이론이 많습니다. 한 이론에 따르면, 프리실라는 아킬리 글라브리오네스 가문의 일원이었으며, 이 유적지를 기증한 사람이 바로 프리실라라는 설이 있습니다. 지하 납골당에는 프리실라 가문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원문) Le Catacombe di Priscilla sono un vasto sito archeologico sulla Via Salaria a Roma, situato in quella che in epoca romana era una cava. Le catacombe si estendono sottoterra per oltre sette miglia, rendendole una delle catacombe più estese di Roma. Furono utilizzate per migliaia di sepolture cristiane dalla fine del II secolo fino al IV secolo. L'origine del nome della catacomba è fortemente controversa e teorizzata. Secondo una teoria, Priscilla apparteneva alla famiglia degli Acili Glabrioni ed era la donna che donò il sito. Il nome della famiglia si trova inciso nell'ipogeo.
Lee — Google review
Via Salaria, 430, 00199 Roma RM, 이탈리아•http://www.catacombepriscilla.com/•+39 06 4542 8493•Tips and more reviews for Catacombs of Priscilla

32Testaccio Market

4.4
(8419)
•
4.3
(362)
•
Mentioned on 
4 lists 
시장
쇼핑
벼룩시장 및 거리 시장
메르카토 테스타치오는 고대 로마의 고고학 유적지에 위치한 활기찬 유리 지붕 시장입니다. 100개 이상의 미식 및 신선한 음식 가판대가 있어 즐거운 요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로마 최고의 스트리트 푸드를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는 수프리(튀긴 쌀 크로켓), 카르치오피 알라 주디아(튀긴 아티초크), 트라피찌노(다양한 속재료가 들어간 피자 같은 반죽), 포르케타 샌드위치, 타원형 핀사 피자가 포함됩니다.
로마 관광지 중심에만 있다가 여기로 나오니까 정말 여유롭고 한산하고 좋아요! 이태리 피자 왜 맛있다는 지 여기와서 먹어보고 알게 됐어요ㅎㅎ 여태 관광지 중심에서 먹었던 피자는 다 가짜였어요ㅎㅎ
장세희 — Google review
시간 여유가 된다면 근처 피라미드도 볼 겸 한번쯤 가볼만하다 실내로 되어 있으며 푸드 코트 처럼 음식을 사와 한곳에 모여 음식을 먹을 수도 있다 다양한 로컬 마켓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2번 피자집-- 피자를 원하는 만큼 잘라 파는 집이 유명 앞쪽에선 연주자가 기타연주도 한다
Jey — Google review
식자재와 잡화를 파는 상점들과 식료품과 음식을 파는 상점이 함께 있었다. 피자점의 피자는 모두가 맛있었고 가격도 저렴했으며 아마로네 한잔도 서비스 안주를 포함해서 6유로였다. 관광객 전용의 음식이 아니라 현지인이 먹는 음식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YK K — Google review
과일.야채 정육.신발.옷.가방.꽃.bar.카페 등 장보기 좋은 마켓입니다.
장남경 — Google review
현지인들이 북적이는 전통시장을 기대하고 갔는데 굳이 따로 찾아갈 정도는 아니에요. 현대화된 작은 시장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Minju K — Google review
오전에 가세요. 오후에 가니 다 폐장.
Trilobite — Google review
아기자기한 시장! 현대미술관 근처 전통시장인데 깔끔합니다.
Young J — Google review
우리나라같은 시장을 기대하고 갈만한곳은아님 굳이 올필요없습니다
서지환 — Google review
Via Aldo Manuzio, 66b, 00153 Roma RM, 이탈리아•http://www.mercatoditestaccio.it/•Tips and more reviews for Testaccio Market

33평화의 제단

4.2
(2515)
•
3.0
(217)
•
Mentioned on 
4 lists 
임시 폐쇄됨
무덤
관광 명소
아우구스투스의 영묘는 기원전 28년에 로마 황제 옥타비안 아우구스투스에 의해 지어진 로마의 중요한 고대 구조물입니다. 직경 87미터의 이 원형 무덤은 원래 청동 조각상이 있는 웅장한 기념물로 구상되었습니다. 콜로세움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로마에서 가장 인상적인 고대 건물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공사 중... 지나가면서 외관만 공사장 틈으로 확인.
ELDy — Google review
공사 중이였습니다...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이거 계획 취소하고 다른거 보세요...
098_098_ — Google review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묘라는 의미 치고는 너무 볼게 없고 초라함
Sangseok Y — Google review
4월 초에 방문했는데 공사중이라 펜스 쳐져있고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박범준 — Google review
공사중이라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울타리 사이로 유적지가 보인다.
소원 — Google review
펜스쳐져서 볼거하나도없음. 밖에서 보는데 리얼개똥
Cr N — Google review
이미 도굴당한지 오래된 껍데기에 불과할뿐
H.S K — Google review
공사 중
오구오구 — Google review
Piazza Augusto Imperatore, 00186 Roma RM, 이탈리아, USA•https://www.sovraintendenzaroma.it/i_luoghi/roma_antica/monument…•+39 06 0608•Tips and more reviews for 평화의 제단

34Garbatella

4.5
(193)
•
Mentioned on 
4 lists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인 산책 지역
가르바텔라는 이탈리아 로마의 오스티엔세 구역에 위치한 매력적인 도시 지역입니다. 인구 약 45,000명의 이 지역은 로마 시의 제8구에 속합니다. 이 동네는 활기찬 분위기와 독특한 개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바르 보짜는 가르바텔라 내에서 사랑받는 장소로 떠오르며, 특히 자연 와인 제공으로 유명합니다.
00154 로마, 이탈리아,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Garbatella

35Orange Garden B&B

3.8
(59)
•
Mentioned on 
4 lists 
숙박업소(B&B)
매력적인 아벤티노 지역에 자리 잡은 오렌지 가든 B&B는 로마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돔이 도시 풍경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정원은 로마 소나무와 향기로운 오렌지 나무로 장식되어 있어 여유로운 산책이나 그늘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 게이트가 있는 단지 내의 고요한 오아시스는 영원한 도시의 파노라마 사진을 찍기에 완벽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아파트는 성 베드로 광장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는 좋은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티칸의 피터는 산탄젤로 성에서 등거리에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몇 걸음 거리에 식료품점이 3개 있으며, 공항 버스 정류장은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있어 피우미치노 공항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매력적인 목재 엘리베이터가 있는 유서 깊은 연립 주택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성 베드로 대성당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옆집 호텔 6층에서 제공됩니다. 베드로와 사도궁.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맛있으며 서비스는 훌륭하고 전문적입니다. 나는이 시설을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Apartament zlokalizowany jest w dobrej okolicy, kilka minut spacerem od Placu Św. Piotra w Watykanie oraz w równej odległości od Zamku Świętego Anioła. Kilka kroków od apartamentu znajdują się 3 sklepy spożywcze, a przystanek autobusu lotniskowego oddalony jest o około 7 minut drogi spacerem, co pozwala na bezpośrednie dostanie się z lotniska Fiumicino. Apartament jest zlokalizowany w zabytkowej kamienicy z uroczą drewnianą winda. Śniadania serwowane są na 6 pietrze hotelu obok skąd rozpościera się niezwykły widok na Bazylikę Św. Piotra i Pałac Apostolski. Śniadania są różnorodne i pyszne, a obsługa miła i profesjonalny. Bardzo polecam ten obiekt każdemu
Karol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은 다소 작았고 정말 매우 어두웠습니다. 잠만 자면 괜찮지만 날씨가 좋지 않으면 담요가 머리 위로 떨어졌을 것입니다. 리셉션이 매우 친절했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모퉁이만 돌면 바티칸과 많은 관광 명소가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하지만 호텔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원문) Das Zimmer war eher klein und wirklich sehr dunkel. Nur zum Schlafen ok, bei schlechtem Wetter wäre uns dort aber die Decke auf den Kopf gefallen. Sehr freundliche Rezeption und Frühstück war ok. Vatikan um die Ecke und viele Attraktionen konnten zu Fuß erreicht werden. Hotel war aber sehr sauber.
Markus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아주 좋았지만, 방은 사진과 전혀 달랐어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원문) The location was very good, but the room was nothing like the photos – it was completely disappointing.
Elis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예약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사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청결도는 검토 대상입니다. 주방용품은 전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그리고 스펀지가 더러워서 빨 수도 없었습니다). 전화 연결의 경우, 방이 거의 벙커처럼 격리되어 있기 때문에 침실에만 도달하는 Wi-Fi를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방에 따라 Wi-Fi의 대체 사용이 필요합니다. Fi 또는 자신의 연결). Wi-Fi 비밀번호를 요청하는 데도 이틀이 걸리고 여러 통의 전화가 걸렸습니다. 첫 번째 시도에서 비밀번호가 제공되었지만 나중에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두 번째에서는 직원의 개입이 약속되었지만 결코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방의 커튼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완전히 차단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잠들기 위해 어둠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어둠이 최선이 아닙니다. 게다가 방의 램프가 작동하지 않습니다(또는 전구만 교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불편한 점은 욕실에 관한 것입니다. 샤워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은 정확히 120초 동안 지속되며(실제로는 심지어 끓고 있습니다), 그 후에는 빠르게 미지근해졌다가 차가워집니다. 욕실에 있는 헤어드라이어도 수명이 정해져 있습니다. 몇 분 동안 사용하면 자동으로 꺼지고 잠깁니다. 이는 긴 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말릴 때 명백한 불편을 초래합니다. 바로 영하의 소나기와 헤어드라이어 사용의 어려움 때문에 헤어드라이어가 다시 작동하기를 기다리며 한동안 추위에 뒹굴다 병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위치는 매우 편리하며 다양한 관심 지점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전체적인 구조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에는 위치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추신: 부엌에 거대한 거미가 있었습니다. (원문) Niente a che vedere con le foto proposte sui vari siti di prenotazione. Pulizia da rivedere. Le stoviglie della cucina erano assolutamente inutilizzabili (e neanche lavabili in quanto la spugna era lurida). Per quanto riguarda la connessione del telefono, dal momento che la stanza è isolata quasi come un bunker è necessario utilizzare il Wi-Fi che però prende soltanto nella stanza da letto (è quindi necessario alternare, in base alle stanze, l’uso alternativo del Wi-Fi o della connessione propria). Per richiedere la password del Wi-Fi sono stati inoltre necessari due giorni e diverse chiamate. Nel primo tentativo è stata fornita una password che dopo si è scoperta errata. Nel secondo era stato promesso l’intervento del personale che però non è mai arrivato. Le tende della camera non sono sufficiente a schermare totalmente la luce proveniente dall’esterno. Per chi ha bisogno di oscurità per dormire non è il massimo. Inoltre in camera le abadjour non funzionano (o forse andrebbero semplicemente cambiate le lampadine). Il disagio peggiore però riguarda il bagno. L’acqua calda della doccia dura esattamente 120 secondi (anzi è addirittura bollente), dopodiché diventa rapidamente tiepidina e poi fredda. L’asciugacapelli del bagno anche ha una durata limitata. Dopo alcuni minuti di utilizzo si spegne in automatico e va in blocco. Questo crea degli evidenti disagi a chi ha lunghi capelli da asciugare. Proprio a causa della doccia gelida e delle difficoltà di utilizzo dell’asciugacapelli mi sono ammalata, essendo rimasta al freddo per diverso tempo nell’attesa che il phon riprendesse a funzionare. La posizione invece è comodissima, a due passi da diversi punti di interesse. Onestamente però la location non è sufficiente per farmi dare un giudizio positivo in generale sulla struttura. Ps: c’era un ragno enorme in cucina.
Cristi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위치, 인근 Atlante Star Hotel의 훌륭한 아침 식사. 하지만 방은 너무 단순했고, 편의 시설도 거의 없었고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원문) Posizione buona, colazione ottima al vicino Atlante Star Hotel. Ma la stanza troppo semplice, con poche comodità e troppo rumorosa.
Olg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충분히 좋다. 주름이 없습니다. 확실히 멋진 호텔은 아니지만 침대가 편안하고 에어컨과 Wi-Fi가 제게는 아주 잘 작동했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은 원활하고 쉬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유일한 나쁜 점은 카펫이 꽤 더러웠기 때문에 청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입니다. (원문) Nice enough. No frills. Definitely not a fancy hotel, but the beds are comfortable, the AC and wifi worked great for me. Check in/check out was smooth and easy. Only bad thing I’ll say is the carpets were quite dirty, they could use a cleaning. Overall a good experience.
Dyl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명이 어두운 방, 전혀 환영받지 못합니다. 카펫과 벽지가 오래되어 깨끗하지 않습니다. Wi-Fi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유일한 긍정적인 측면은 B&B가 연결된 호텔 최상층에서 제공되는 다양하고 풍성한 아침 식사입니다. 매우 편리한 위치. (원문) Camera poco illuminata, per niente accogliente. Moquette e carta da parati vecchie e poco pulite. Wifi non funzionante. Unico aspetto positivo la colazione varia e abbondante servita all'ultimo piano dell'albergo a cui è collegato il B&B. Posizione molto comoda.
Clariss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대응은 매우 친절. 조식은 건물 최상층의 전망이 좋은 좌석이며, 인근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만족입니다. 유럽의 낡은 호텔에 있어 경향이 있습니다만, 온수가 끊어지는 것이 엄청 빠릅니다. 2인 샤워를 하고 있으면 잠시 시간을 두지 않으면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 외, 어메니티가 곳곳에 부서져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원문) 対応は非常に親切。朝食は建物最上階の眺望の良い席で、付近を一望できます。値段の割に良いと思います。大満足です。 ヨーロッパの古いホテルにありがちですが、お湯が切れるのがめちゃめちゃ早いです。2人シャワーを浴びたらしばらく時間を置かないとお湯が出ません。その他、アメニティが所々壊れていたりして不便でした。
T A — Google review
Via Giovanni Vitelleschi, 34, 00193 Roma RM, 이탈리아•https://orange-garden.bedsandhotels.com/•Tips and more reviews for Orange Garden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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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Ingresso Orto Botanico di Roma

4.0
(10)
•
Mentioned on 
4 lists 
식물원
로마 식물원 입구는 도시 생활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그림 같은 위치에 자리 잡은 이 식물원은 일본식, 허브, 약용 식물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을 선보입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높은 지점에서 도시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시 환경 속에서 자연과 연결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발견할 가치가 있는 정말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잘 아는 포스트 (원문) Belíssimo , um posto da conoscere
Reio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공원은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입니다. 나무들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적절한 관개 시스템도 부족하여 훼손되어 있고, 대부분의 내부 산책로는 원래 자갈밭보다 솔잎과 흙으로 더 많이 덮여 있습니다. 방문을 용이하게 하는 적절한 표지판이나 지도가 없어 불편하고 지저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온실조차도 관리가 소홀하여 더럽고 바닥이 손상되었으며, 위험할 수 있는 움푹 패인 곳이 많습니다. 다육식물 컬렉션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많은 표본이 썩어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잠재력이 큰 곳이지만, 분명히 방치된 곳입니다. 입장료와 가격 모두 부적절합니다. (원문) Il parco si presenta purtroppo in condizioni di forte degrado. Gli alberi risultano sofferenti per la scarsa manutenzione e l’assenza di un impianto di irrigazione adeguato, mentre la maggior parte dei viali interni sono ricoperti più da aghi di pino e terra che dal ghiaino originario. Non esiste una segnaletica adeguata né mappe che facilitino la visita, rendendo l’esperienza poco piacevole e disordinata. Anche le serre sono trascurate: sporche, con pavimentazione danneggiata e buche potenzialmente pericolose. Le collezioni di piante grasse appaiono mal curate, con molti esemplari in stato di marcescenza. Nel complesso, un luogo con grandi potenzialità ma lasciato in evidente abbandono. Non congruo il prezzo e la presenza di un biglietto da pagare.
Guglielm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는 5유로밖에 안 하지만, 그만큼 크고, 더 좋고, 더 넓은 다른 무료 공원들이 있기 때문에 추가 비용을 낼 만한 가치는 없습니다.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작은 나비 공원도 있고, 울타리가 쳐져 있어 출입이 금지된 "폭포"도 있습니다. 장미 정원은 관리가 안 된 듯합니다. 주차 공간을 찾는 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원문) A pesar de que solo cuesta €5 la entrada no vale la pena pagar porque hay otros parques de ingreso libre igual, mejores y más grandes. Hay un Mariposario de espacio minúsculo con valor adicional y unas "Cascadas" que permanecen cercadas prohibiendo el ingreso. El área de las rosas se nota abandonada. ENCONTRAR PARQUEADERO ES MUY DIFÍCIL.
Paul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더위와 소음을 피해 방문할 만한 넓은 공원입니다. 다소 방치된 느낌이 들지만, 대나무 숲, 일본식 정원, 분수, 선인장이 있는 온실 등 주목할 만한 곳들이 있습니다. (원문) Великий парк, варто відвідати щоб втекти від спеки і шуму міста. Дещо занедбаний але є зони варті уваги такі як бамбуковий ліс, японський сад, фонтан, теплиці з кактусами.
Ian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뷰를 읽어봤어야 했는데! 1인당 5유로라는 터무니없이 비싼 요금은 정말 아깝네요. 허름하고 관리도 제대로 안 된 데다가, 입장료를 내고도 대마초 피우는 사람들과 벤치에서 자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요. (아니면 돈 값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도시의 다른 공원들을 고려하면... 2/5점. 날씨도 좋았고, 특히 좋았거든요. 매표소 직원은 좀 교육이 필요하거나 재교육이 필요해요. 하지만 생각해 보니 일본식 정원과 작은 대나무 숲, 그리고 거대한 야자수 덕분에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흠. (원문) Should have read the reviews! NOT really worth the rudely collected €5 pp. Shabby, poorly maintained and, despite the fee, full of pot smokers and people asleep on benches. (Or perhaps they're getting their money's worth.) Given the other parks in the city....2/5, and that's mainly for the weather which was great. Man on the ticket desk needs some/re-training. But, on reflection, saved by the Japanese garden and the little bamboo grove and the huge palm trees. Hmmm.
Alan C — Google review
00165 Roma RM, 이탈리아•https://ortobotanicodiroma.it/•Tips and more reviews for Ingresso Orto Botanico di Roma

37스페인 계단

4.6
(100005)
•
3.9
(23213)
•
Mentioned on 
3 lists 
기념비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스페인 계단(이탈리아어로는 Scalinata della Trinita dei Monti로 알려짐)은 로마에 위치한 18세기 멋진 계단입니다. 독특한 나비 모양의 디자인과 138개의 계단을 가진 이곳은 로마 바로크 건축의 걸작입니다. 계단은 트리니타 데이 몬티 교회로 이어지며, 유명한 바르카차 분수가 있는 스페인 광장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원근감 무시의 스페인 계단입니다. 사람이 꽤나 많았는데도 나름 깨끗하고, 밤에 가서 그런지 성당 앞쪽으로는 사람이 많이 없어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골든아워에 맞춰 가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오윤석 — Google review
아름다운 야경 때문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저것 파는 사람들이 많지만, 주변에 아름다운 경광 때문에 저녁에 저녁식사 하는 김에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ARTRINITYYY ( — Google review
스페인광장에 가면 넓은 광장과 계단 가게들이 많이 있어요~! 멀리서 걸어가면서 보이는 풍경과 계단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풍경 다 좋았어요 :)
HANEAUL J — Google review
2025.11.1. 스페인 계단 (Scalinata di Trinità dei Monti, Spanish Steps) --- Ⅰ.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이탈리아어 명칭 Scalinata di Trinità dei Monti 영어 명칭 Spanish Steps 위치 로마 중심부, 피아차 디 스파냐(Piazza di Spagna)와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 사이 건립 시기 1723년 착공 – 1726년 완공 건축가 프란체스코 데 산티스 (Francesco de Sanctis) 건축 양식 바로크 후기, 곡선미와 대칭미의 조화 후원 프랑스 대사 에티엔 게프리에, 교황 베네딕토 13세 승인 --- Ⅱ. 이름의 유래 ‘스페인 계단’이라는 이름은 **계단 아래의 스페인 광장(Piazza di Spagna)**에서 비롯되었다. 17세기 당시 이 지역에는 스페인 대사관이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계단 위쪽에는 프랑스의 트리니타 데이 몬티(Trinità dei Monti) 성당이 자리하고 있어, 프랑스와 스페인의 문화가 만나는 상징적 장소가 되었다. > “하늘로 오르는 프랑스의 성당, 그 아래 머무는 스페인의 광장 — 스페인 계단은 두 문화의 경계이자 화해의 공간이다.” --- Ⅲ. 건축적 특징 총 135개의 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선과 곡선이 반복되는 유려한 리듬감이 특징이다. 중앙의 완만한 경사와 양쪽으로 펼쳐지는 곡선은 베르니니 이후 **로마 바로크의 ‘움직이는 공간미’**를 계승했다. 계단 상단에는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 하단에는 **바르카치아 분수(Fontana della Barcaccia)**가 위치한다. (조각가 피에트로 베르니니, 잔 로렌초 베르니니의 부친 작품) > “계단은 단순한 길이 아니라, 하늘과 인간을 잇는 장엄한 무대였다.” --- Ⅳ. 문화적 상징 1. 예술과 낭만의 무대 18~19세기 유럽의 예술가와 문인들이 머물던 장소. 영국의 시인 존 키츠(John Keats)가 계단 옆집에서 생을 마감했으며, 현재 그 건물은 **키츠-셸리 기념관(Keats–Shelley Memorial House)**으로 운영 중이다. 2. 영화와 패션의 명소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의 영화 《로마의 휴일》(1953)의 명장면 배경지. 로마의 자유와 낭만, 사랑의 상징으로 세계인의 마음에 각인되었다. 매년 봄에는 패션쇼와 꽃축제가 열리며, 예술과 일상의 경계가 사라지는 광장으로 기능한다. 3. 사회적 공간 로마 시민과 여행객이 함께 모이는 휴식의 장소로, ‘도시 속의 열린 극장’이라 불린다. --- Ⅴ. 예술과 인문학적 해석 관점 해석 건축적으로 직선과 곡선, 상승과 하강의 조화 — 인간과 하늘의 연결 예술적으로 신앙·문화·사랑이 만나는 도시적 무대 철학적으로 경계 위의 조화 — 프랑스와 스페인, 신앙과 세속의 만남 사회적으로 권위의 공간이 시민의 공간으로 변한 열린 예술의 상징 > “스페인 계단은 오르기 위한 길이 아니라, 머무르기 위한 아름다움이다.” --- Ⅵ. 관람 포인트 1. 바르카치아 분수(Fontana della Barcaccia) ‘가라앉은 배’ 모양의 분수로, 테베레 강의 범람을 기념한 작품. 베르니니 부자의 협업으로 탄생. 2. 계단 중간의 테라스 로마 도심과 비아 데이 콘도티(Via dei Condotti)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3.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 프랑스의 루이 12세가 세운 고딕 양식 성당. 내부에는 루소·볼로냐파 화가들의 프레스코화가 남아 있다. 4. 일몰 시간 오후 5~6시경, 붉은 노을빛이 계단의 대리석을 물들일 때 가장 아름답다. --- Ⅶ. 한 문장 요약 스페인 계단은 로마의 하늘과 인간의 일상을 잇는 예술의 계단이며, 국가와 신앙, 사랑과 낭만이 교차하는 **“움직이는 바로크 무대”**다. “여기서는 한 걸음이 하나의 예술이 되고, 멈춤이 하나의 시가 된다.”
제주회계컨설팅(머니바이블) — Google review
트레비 분수 바로 근처라서 찾아가기 좋았고,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햅번이 된 듯한 낭만적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많고 더웠지만, 이 곳만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며 즐길 수 있었어요!
고혜숙 ( — Google review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이 젤라또를 먹던 그 곳. 아름다운 모습과 추억이 있는 장소지만 실제로 가보면 수많은 인파만 신나게 구경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게 너무 많으면 인간만 보여서 좀...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지만 소매치기 걱정도 되어 가방을 조심하게 됩니다. 계단에서 젤라또를 먹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어서 먹으면 경찰에게 제지당합니다. 트레비 분수도 그렇지만 관광객은 공권력에 저항하지 않는게 현명한 행동입니다. 트레비 분수는 그래도 멋졌는데 스페인 계단은 사람으로 뒤덮여서 잘 모르겠어요
지재경 — Google review
콘도티거리 끝에 있는 스페인계단 로마의 휴일 오드리햇번처럼 젤라또 하나 사서 그 기분을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스페인계단에서는 음식을 먹지 못하게 경찰들이 제지하니 주의하세요!
전호그 — Google review
솔직히 그 유명한 고전 명화, 로마의 휴일과 명배우 오드리 햅번, 그레고리 팩을 떠올릴만한 장소가 아니었다면 방문할 만한 장소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계단위 올라서 보는 전망도 특별하다고 할것은 없었다. 다만 트래비 분수나 판테온에서 인접해 있으니 함께 방문할 장소로는 고려해볼 수 있겠다.
Kicle S — Google review
Piazza di Spagna, 00187 Roma RM, 이탈리아•https://www.turismoroma.it/it/luoghi/scalinata-di-trinit%C3%A0-d…•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페인 계단

38Basilica of San Pietro in Vincoli

4.7
(17086)
•
4.6
(5551)
•
Mentioned on 
3 lists 
바실리카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교회
관광 명소
콜로세움 바로 북쪽에 위치한 산 피에트로 인 빈콜리 대성당은 풍부한 역사를 가진 소규모 대성당입니다. 이 성당은 성 베드로에게 헌정되었으며, 교황 율리우스 2세가 의뢰한 미켈란젤로의 유명한 모세 동상이 있습니다. 이 교회는 원래 성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졌으며, 브라만테, 라파엘, 그리고 미켈란젤로 자신과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중요한 건축적 기여를 받았습니다.
미켈란젤로의 모세상을 볼 수 있는 곳. 개인적으로는 모세상도 좋았지만 우연히 듣게 된 파이프오르간 연주가 더 인상적이었음. 공간의 다양한 작품들과 어우러져 장엄한 분위기가 압도적이었다
MENA K — Google review
숨겨져 있는지만 숨겨져 있지 않은 성당입니다. 내부가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외관도 그냥 일반적인 건물처럼 보이구요. 하지만 여기에는 큰 의미를 가진게 두개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미켈란젤로의 모세입니다. 성경을 잘못해석해서 머리에 뿔이 달려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미켈란젤로의 작품답게 상당히 근육질의 몸입니다. 방문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피에타보다 더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중요한 유물은 베드로를 묶은 쇠사슬이 있습니다. 이 두개는 종교적 의미를 떠나서 역사적으로만 봐도 꽤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민트초코킹 — Google review
뿔 달린 모세상과 성 베드로의 사슬이 너무 인상적이에요. 일요일은 15시에 오픈하고 16시에 갔는데 사람은 별로 없어서 여유있게 보고 나왔어요. 콜로세움에서 아주 가까워요.
이상훈 — Google review
산 피에트로 인 빈콜리 성당(San Pietro in Vincoli) 은 로마에서 꼭 방문해야 할 성당 중 하나입니다. 특히 미켈란젤로의 모세상(Moses) 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요. 전체를 정확하게 정리해드릴게요. --- 산 피에트로 인 빈콜리 성당 (San Pietro in Vincoli) (한국어: ‘사슬의 성 베드로 성당’, 혹은 ‘베드로의 사슬 성당’) 1️⃣ 기본 정보 위치: 로마, 에스퀼리노 언덕(콜로세움 북쪽) 건립: 5세기 초(439년경), 교황 레오 1세 시대 명칭 의미: San Pietro = 성 베드로 in Vincoli = “사슬 속의” 또는 “사슬에 매인” → 성 베드로가 옥중에서 찼던 ‘사슬(쇠사슬)’을 모신 성당이라는 뜻 --- 2️⃣ 성당의 핵심 보물 ① 성 베드로의 사슬 (The Chains of St. Peter) 이 성당의 가장 중요한 성물입니다. ✓ 유래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투옥되었을 때의 사슬 로마에서 네로 황제 시절에 투옥되었을 때의 사슬 이 두 개의 사슬이 기적처럼 서로 합쳐졌다고 전해짐 ✓ 위치 제단 아래 유리관에서 보관 신자는 가까이 가서 ‘베드로의 순교와 믿음’ 을 묵상하는 장소 --- ② 미켈란젤로 〈모세(Moses)〉 성당을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 사실 요약 미켈란젤로가 제작(1505–1515) 원래는 교황 율리우스 2세(Julius II) 의 초대형 무덤 프로젝트 일부 그 무덤이 축소되면서 이 성당의 코르넬라 제단에 설치됨 ✓ 조각 특징 모세는 두 뿔이 달려 있음 → 히브리어 ‘빛났다(qaran)’이 ‘뿔처럼 보였다’고 오해 번역된 전통 때문 바위 같은 근육과 강한 표정 십계명 돌판을 안고 있음 “당장 일어나서 금송아지를 내칠 것 같은 힘”을 표현한 조각 ✓ 미켈란젤로의 명언 > “이 모세는 살아 있다. 내가 말만 하면 움직일 것이다.” --- 3️⃣ 건축·예술 특징 ① 내부 양식 초기 기독교 바실리카 양식 20개의 도리아식 기둥 5세기 바닥, 15세기 천장, 르네상스·바로크 장식이 혼합된 형태 ② 율리우스 2세의 무덤 (부분 완성본) 모세상 외에도 라헬(Rachel) 레아(Leah) 교황 율리우스 2세의 조각 등 여러 인물이 있는 대형 제단 구조물 --- 4️⃣ 방문 팁 (여행자 관점) ✓ 위치 콜로세움 → 언덕 조금 올라가면 도착 (도보 10분) 계단이 있지만 어렵지 않은 편 ✓ 관람 포인트 1. 모세상은 오른쪽 측면 제단에 있음 2. 성 베드로 사슬은 중앙 제단 아래 3. 낮에는 성당 내부에 햇빛이 들어와 모세상 얼굴이 특히 인상적 4. 모세상 앞에는 항상 성당 관리인이 조명을 켜주기도 함 ✓ 관람 시간 2025년 기준 일반적으로 오전 8:00~12:30 오후 3:00~6:00 (정확한 시간은 시즌으로 조금 변동) --- 5️⃣ 영적·신학적 의미 베드로의 사슬은 박해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믿음을 상징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지키는 지도자의 표상 이 두 상징이 한 성당 안에 있어 → **“믿음 + 말씀 + 순교 정신”**을 압축하는 성전이라고도 불립니다. --- 요약 > 산 피에트로 인 빈콜리 성당은 5세기 고대 성당 + 성 베드로의 사슬 + 미켈란젤로의 모세상 이 세 요소로 인해 로마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핵심 성전입니다.
제주회계컨설팅(머니바이블) — Google review
예수의 제자인 제1대 교황 베드로가 묶였던 쇠사슬이 있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미켈란제로의 모세상을 볼수 있습니다. 파이프오르간의 웅장함이 교회 내부에 울려 퍼집니다. 메트로 B선 Cavour 역에서 내려서 오르막길 계단을 올라가야 교회가 나옵니다.
이선영 ( — Google review
로마의 랜드마크에서 조금 벗어나 화려하지 않지만 꽤나 무게감있는 미켈란젤로의 모세가 압도적입니다 로마 모든 성당이 그렇듯 천장과 조각과 모세의 쇠사슬까지 역사적인 그리고 예술적인 포인트가 곳곳에 넘칩니다
Mikyeong S — Google review
다들 테르미니역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추천하지만 볼 필요 없음. 사진에 있는 생각보다 작은 모세상이 전부임. 로마의 타 성당에 비해 너무 작고 볼품없음. 계단을 오르고 올라가서 굳이 실망할 필요가
Kevin K — Google review
베드로가 옥중에서 차고 있던 쇠사슬, 미켈란젤로가 만든 모세상이 있는 곳입니다. 12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운영을 안 하니 참고하셔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Sunghee K — Google review
Piazza di San Pietro in Vincoli, 4/A, 00184 Roma RM, 이탈리아•https://www.lateranensi.org/sanpietroinvincoli/•+39 06 4543 7949•Tips and more reviews for Basilica of San Pietro in Vincoli

39성 밖 성 바오로 대성전

4.8
(17760)
•
4.8
(3627)
•
Mentioned on 
3 lists 
바실리카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천주교 성당
교회
로마 가르바텔라 지구에 위치한 성 바울 외벽 대성당은 4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웅장한 교황 대성당입니다. 로마에서 가장 중요한 교회 중 하나이며 성 바울의 무덤이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장소는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로마 4대 성당 중 하나입니다. 들어가는 순간 너무 웅장해서 감탄이 나옵니다. 안 봤으면 후회했을 뻔 했어요. 외곽 지역이기는 하나 떼르미니에서 지하철역 6개인가 가면 갈 수 있으니 꼭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Minnie Y — Google review
성 바울을 모시는 4대 대성전 중 하나입니다. 중심부 밖에 있지만 지하철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대성전들보다 수수한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내부는 역시 대성전이라 불릴 만한 장엄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역대 교황의 메달리온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1대 교황이신 베드로부터, 직전 교황이셨던 프란치스코까지 벽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현재 교황이신 분에게는 빛을 비추고 있는데, 레오 14세 교황께선 선출되지 얼마 되시지 않아 아직 메달리온이 없는 상태입니다. 발다키노 앞에는 성 바울의 성유물이 있고, 그 양옆을 천국의 열쇠를 쥔 베드로와 검을 쥔 바울이 지키고 있습니다. 제단 상부에는 그리스도와 성인들의 모자이크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발치에 담요를 감싼 아기 같은 것이 있는데, 바로 교황입니다. 항상 그리스도의 위대함을 넘볼 수 없다는 겸손한 의도를 담은 것이라고 합니다. 3유로를 내면 성당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작은 박물관에 출입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민호 — Google review
성밖성바오로 대성전 (2025.11) 로마의 고대 성밖에 위치해서 성밖 성 바오로 성당이라고 불리는 곳. 바오로 사도가 순교하고 묻힌 장소에 세워진 곳으로 제단 아래에 바오로 사도의 무덤이 있음. 성베드로 성당 다음으로 큰 성당이라서 규모부터 압도하는 웅장함이 있으며. 내부 천장 가까이에는 역대 교황들의 초상화가 있고 현재 레오파파의 자리에 빛을 비추고 있음. 희년이라 순례객이 두배로 많아져서 희년의문을 통과하는데 시간이 소요되지만 로마4대 성당을 방문해보길 적극 추천함. 평일 미사는 오전 7시와 10시, 오후 5시에 있음
Grace R — Google review
희년에 빙문한 기념으로 로마의 4대 성문을 지나기위한 첫번째 여정. 생각보다 크고 거대한곳. 칼을들고있는 바오로가 우리를 맞이함. 화려하면서도 정제된 아름다움이 있는곳
B K — Google review
There was a racist, a man who checked visitor's bag and stuff for security as saying "Sushi" several times to me Please notice there are many asian visitors and prayers 입구 보안검색대 직원이 인종차별(sushi 발언) 당했거든요 직원한테 당할 줄은 몰라서 당황했어요 방문을 권하지만 별점은 내립니다 동양인 방문객, 신도들도 많은데 성당 측에서 교육 좀 하면 좋겠습니다 로마 4대 대성전이라 다녀왔어요 희년이라 성문 지나고...일요일 정오에 도착했는데 미사 중에는 돔에 조명을 비춰 그림을 잘 볼 수 있었어요(미사 끝나니 조명을 끄더군요) 내부가 넓은데 비해 사람이 그닥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둘러보고 쉴 수도 있었어요 내부 박물관은 입장료가 있습니다!
흙내음 — Google review
평소에 존경하는 바울사도를 기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성당들은 어딜가나 마리아가 너무 많이 있었는데 여기는 바울이 특징적으로 메인이라서 더 특별했습니다:) 희년의 문도 좋았습니다!
Hope P — Google review
4대 성전중 가장 인파가 덜 몰리는 것 같습니다. 성전을 한바퀴 돌며 여긴 정말 기둥에 공들인 성당 같다고 느꼈습니다. 기둥 바로 위 역대교황들의 얼굴들을 보면 기간이 가늠도 안됩니다. 안에는 조그만한 박물관과 정원이 있는데 꽃이 만발하면 예쁠거 같습니다 11월엔 거의 남아있지 않았네요
학성 — Google review
기대없이 갔다가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곳. 올해가 희년이라 holy door도 지나보고 로마외곽에 있지만 꼭 가봐야할 곳!
Minho H — Google review
Piazzale San Paolo, 1a, 00146 Roma RM, 이탈리아•http://www.basilicasanpaolo.org/•+39 06 6988 0800•Tips and more reviews for 성 밖 성 바오로 대성전

40Santa Prassede

4.8
(2162)
•
4.7
(1257)
•
Mentioned on 
3 lists 
바실리카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천주교 성당
관광 명소
산타 프라세데 대성당(성 프락세데로도 알려짐)은 822년에 세워진 로마의 소규모 가톨릭 대성당입니다. 이 교회는 복잡한 모자이크와 고대 프레스코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대성당 내부에는 중요한 순례지인 작은 예배당인 산 제노 예배당이 있습니다.
화려한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과 비교하여 매우 소박하지만 저는 더 경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옛 성당의 모습도 잘 간직하고 있어서 꼭 방운하기를 추천합니다.
Soojong P — Google review
로마에 살고있는 친구들의 단골 맥주집 친절한 일본인 사장님과 밋있는 맥주 와 음식들 적당한 가격!
Rafael Y — Google review
웅장하네요 없던 종교도 생기겠어요ㄷㄷ
추종민 — Google review
바로 옆 숙소의 성당인가보다 했는데 예수님을 묶고 채찍질한 기둥이 있는 성당이었음. 모자익이나 성당 내부도 멋있었음. 주일미사는 다른 성당으로 갔지만 숙소서 들려오는 미사곡들은 너무나 기분이 좋았음.
SKC — Google review
산타 프라세데 성당(Basilica di Santa Prassede) 성녀 프라세대(Santa Prassede)는 사도 베드로에게 세례를 받고 개종하였고, 네로 황제에 의해 순교 당했다. 산타 프라세데 성당(Basilica di Santa Prassede) 제대 지하에 성녀 프라세대(Santa Prassede)의 유골이 안치된 고대의 석관이 있다. 원래 성녀 프라세대(Santa Prassede)의 시신은 카타콤베에 있었으나 822년 교황 파스칼 1세가 산타 프라세데 성당(Basilica di Santa Prassede)을 재개축하면서 이장해왔다. 산 제노 경당(Cappella di San Zeno)의 입구에는 동전 투입구에 동전을 넣으면 어두웠던 경당안 조명이 몇분간 켜진다. 비잔틴 양식의 모지이크로 장신된 산 제노 경당(Cappella di San Zeno)은 교황 파스칼 1세가 자신의 어머니 테오도라(Theodora)를 위해 세운 것이다. 제대 뒤편에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를 중심으로 양 옆의 성녀 프라세데(Prassede)와 성녀 푸덴시아나(Pudenziana) 모자이크는 13세기에 만들어졌다. 아기 예수는 왼쪽 손에 'EGO SUM LUX'라는 두루마리를 들고 있는데 '나는 (세상의) 빛이다.'라는 요한복음 말씀을 나타내고 있다. '채찍질의 기둥(Colonna della Flagellazione di Gesù Cristo)'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에 로마 병사들에게 채찍질 당할 때 묶여 있던 돌기둥이다. 이 기둥은 1223년 조반니 주교가 예루살렘 성지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Giovanni K — Google review
사도 베드로 등 순교자들의 피를 모아 보관. 카타콤베 교회 순교자들 2300명의 유골을 이 곳 지하 경당에 모심. 비잔틴 양식의 초기 그리스도교 미술의 양식이 보임. 5차 십자군 시절에 예루살렘에 있던 예수님을 묶었던 돌기둥을 옮겨둔 곳.
Tony J — Google review
예수님께서 채찍질당하실 때 묶여계셨던 기둥이 소장되어있는 중요한 성지.
박세진 — Google review
초기교회의 모습을 볼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장정윤 — Google review
Via di Santa Prassede, 9/a, 00184 Roma RM, 이탈리아•+39 06 488 2456•Tips and more reviews for Santa Prass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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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아벤티노 언덕

4.7
(628)
•
4.6
(960)
•
Mentioned on 
3 lists 
산봉우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역사적인 산책 지역
아벤티노 언덕은 고대 로마의 일곱 언덕 중 하나로, 도심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평온한 동네를 제공합니다. 이 지역은 역사적인 장소와 세련된 빌라 및 그늘진 정원이 있는 우아한 주거 지역을 자랑합니다. 이곳은 가장 초기의 기독교 교회 중 일부가 있는 곳이며, 다양한 식사 기회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관광객 인파에서 벗어나 열쇠 구멍을 통해 성 베드로 대성당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열쇠구멍을 통해보는 바티칸의 강렬함!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강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결자 — Google review
레무스가 자리잡았던 로마의 7언덕 중 하나
Byoungyun C — Google review
몰타 기사단 본부가 있는 곳
매일매일축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 배경에는 고유한 매력을 지닌 정원이 있으며, 여기서 휴식을 취하고 나무와 로마의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녹색 문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것입니다. 열쇠 구멍의 관점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보려면 여기에서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Piękny widok na miasto. W tle jest ogród, który ma swój urok, można tu odpocząć i nacieszyć się widokiem drzew i Rzymu. Więcej ludzi spotkamy przy zielonych drzwiach, tu warto poczekać by zobaczyć przepiękny widok widziany z perspektywy dziurki od klucza.
An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지역입니다. 현지인들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아벤티노 언덕 거리를 산책해 보세요. 아름다운 저택과 웅장한 사원들은 그곳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을 가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독특한 분위기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Niesamowita dzielnica. Polecam każdemu spacer uliczkami Awentynu, gdzie lokalni mieszkańcy powolnie spędzają dni. Piękne posiadłości, wspaniałe świątynie warte każdej chwili spędzonej tam. Niepowtarzalny klimat.
Magdalen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곳이에요. TikTok에서 정보를 찾았어요. 꽤 높은 언덕 위에 몰타 기사단 광장이 있는데, 그 위에 열쇠 구멍이 있는 문이 있어요. 그 문을 통해 성당이 보이거든요. 정말 멋지네요. 다만 열쇠 구멍이 있는 문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는 게 단점이에요. 다들 녹화하고 촬영하고 있거든요. 광장은 햇볕이 잘 들고 지붕이나 대피소도 없어요. 광장 한가운데에는 품질이 의심스러운 간이 매대가 있어요. 생수는 0.5리터에 3유로예요. 정말 아쉬워요. 근처 오렌지 정원 옆에는 식수대와 식수가 나오는 샘이 있어요. 시원하고 쾌적해요. (원문) Ciekawa miejscówka. Znaleziono info o tym na Tik toku. Dość pod górkę, na wzgórzu plac rycerzy maltańskich a na nim drzwi, z dziurką od klucza, przez którą jak się zajrzy, to widać bazylikę. Świetne. Na minus to, że do drzwi z dziurką spora kolejka, każdy nagrywa i filmuje. Plac w sloncu, bez zadaszeń i osłon. Na środku budka z przekąskami wątpliwej jakości. Woda mineralna 3eur za 0.5l. Masakra. Obok przy ogrodach pomarańczowych jest poidełko, źródełko z pitną wodą. Chłodne i miłe.
Dari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할 만한 언덕. 오르막길이기 때문에 힘이 좀 들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로마의 전경을 위에서 감상해 보는 것은 가치가 있습니다. 바티칸의 아름다운 전망. 정원이 정말 멋지네요. (원문) Wzgórze warte do odwiedzenia. Wymaga trochę siły żeby przyjść bo droga jest pod górę ale warto. Warto przyjść i zobaczyć panoramę Rzymu z góry. Piękny widok na Watykan. Ogród cudowny.
Michał Ś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마에서 가장 놀라운 전망을 선사하는 고요하고 부유한 주택가 언덕. 몰타 기사단 수도원의 유명한 열쇠 구멍에서는 성 베드로 대성당의 돔을 완벽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오렌지 정원에서는 탁 트인 일몰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A tranquil and affluent residential hill offering some of Rome's most surprising views. The famous Keyhole of the Priory of the Knights of Malta provides a perfectly framed view of St. Peter's dome, while the Orange Garden offers a sweeping sunset panorama.
Arman K — Google review
이탈리아, 00153 로마•Tips and more reviews for 아벤티노 언덕

42Non-Catholic Cemetery

4.6
(2016)
•
4.6
(775)
•
Mentioned on 
3 lists 
기념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정원
명상 센터
이 비가톨릭 묘지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장소로, 무덤 사이에 심어진 아름다운 꽃과 조각상 덕분에 낭만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또한, 존 키츠와 퍼시 비시 셸리와 같은 유명 작가들의 마지막 안식처이기도 하며, 이탈리아 공산당의 창립자인 안토니오 그람시도 이곳에 묻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테스타치오 입구, 체스티우스 피라미드 뒤편, 포르타 산 파올로 근처에 위치한 로마의 비가톨릭 묘지(영국 묘지라고도 함)는 수도에서 가장 매혹적이고, 은밀하며, 놀라운 장소 중 하나입니다. 종교적, 문화적 이유로 가톨릭 성지에 묻힐 수 없었던 국제적 인물들의 유해가 이곳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문을 들어서면 평화로운 오아시스에 들어서게 됩니다. 로마인들의 차량 소음은 사라지고, 나무들이 바스락거리는 소리, 새소리, 그리고 사색적인 고요함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이곳은 우뚝 솟은 사이프러스 나무, 덩굴 장미, 그리고 햇볕 아래 잠든 고양이들이 있는 푸른 숲으로 둘러싸여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묘지이기는 하지만, 낭만적이고 철학적인 정원이기도 합니다. 무덤 사이를 거니는 것은 마치 책을 넘기는 것과 같습니다. 각 비문에는 삶, 사랑, 여행, 그리고 예술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무덤들: • 영국 낭만주의 시인 존 키츠는 "여기 물에 이름이 새겨진 자가 잠들다"라는 비문과 함께 묻혔습니다. • 또 다른 위대한 영국 시인 퍼시 비시 셸리. • 이탈리아 공산당 창설자이자 위대한 철학자 안토니오 그람시. • 소(小) 괴테를 비롯한 수많은 예술가, 작가, 고고학자, 그리고 외국 대사들의 무덤. 케스티우스의 피라미드: 초현실적인 배경 기원전 12년경에 건축된 카이우스 케스티우스의 피라미드는 이 묘지를 더욱 독특하게 만드는 시각적 요소입니다. 36미터 높이에 완벽하게 보존되어 아우렐리아누스 성벽 안에 자리 잡은 이 피라미드는 마치 다른 세계에서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무덤들과 나란히 서 있는 이 피라미드는 영원의 감각과 로마, 고대 이집트, 그리고 전성기의 낭만주의 등 다양한 문화 간의 대화를 전달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원문) Situato all’inizio di Testaccio, alle spalle della Piramide Cestia e vicino alla Porta San Paolo, il Cimitero Acattolico di Roma (anche noto come Cimitero degli Inglesi) è uno dei luoghi più affascinanti, intimi e sorprendenti della capitale. Qui riposano personalità internazionali che, per motivi religiosi o culturali, non potevano essere sepolti in terra consacrata cattolica. Varcato il cancello, si entra in un’oasi di pace. Il rumore del traffico romano scompare, sostituito dal fruscio degli alberi, dai canti degli uccelli e da un silenzio contemplativo. Il luogo è perfettamente curato, immerso nel verde con cipressi altissimi, rose rampicanti e gatti che dormono al sole. È un cimitero, sì, ma è anche un giardino romantico e filosofico: camminare tra le tombe è come sfogliare le pagine di un libro. Ogni epigrafe racconta storie di vita, di amore, di viaggi, di arte. Tra le tombe più famose: • John Keats, il poeta romantico inglese, sepolto con l’iscrizione: “Here lies One Whose Name was writ in Water”. • Percy Bysshe Shelley, altro grande poeta inglese. • Antonio Gramsci, fondatore del Partito Comunista Italiano e grande filosofo • Goethe figlio, oltre a tanti artisti, scrittori, archeologi e ambasciatori stranieri. La Piramide Cestia: uno sfondo surreale La Piramide di Caio Cestio, costruita intorno al 12 a.C., è l’elemento visivo che rende il cimitero ancora più unico. Alta 36 metri, perfettamente conservata e incastonata nelle mura Aureliane, sembra uscita da un altro mondo. La sua presenza accanto alle tombe dà un senso di eternità e dialogo tra culture: Roma, l’antico Egitto, il romanticismo raggiunge vette altissime… Da non perdere
Pietro A — Google review
비카톨릭인과 외국인들의 공동 묘지입니다. 관광지는 아니지만 둘러볼 수 있고 일부 유명 인사의 무덤도 있습니다. 근처에 머물고 있다면 잠깐 들러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박재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게 관리된 개인 묘지가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존 키츠와 퍼시 비시 셸리 등 유명 인사들의 안식처를 방문하고 고대 케스티우스 피라미드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온순한 고양이들도 몇 마리 살고 있는데, 어떤 고양이는 수줍음이 많지만 어떤 고양이는 기꺼이 쓰다듬어 줍니다. 저희를 맞아주신 여성분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으셨으며, 방문객들이 특정 무덤을 찾거나 질문에 답하는 것을 기꺼이 도와주셨습니다. 기부는 현금이나 카드로 가능하며, 이 평화로운 장소를 유지하고 대중에게 계속 개방하기 위해 기부해 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참고: 전문 카메라는 허용되지 않으며,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은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공개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고양이들의 아름다운 사진을 몇 장 찍었지만,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는 없습니다. 직접 오셔서 직접 경험해 보셔야 합니다. (원문) A beautifully maintained private cemetery open to the public. Here you can visit the resting places of renowned figures such as John Keats and Percy Bysshe Shelley, and enjoy a wonderful view of the ancient Pyramid of Cestius. A few friendly cats also live here—some are shy, but others will happily let you pet them. The lady who welcomed us was exceptionally kind and helpful, eager to assist visitors in finding specific graves and answering questions. Donations can be made by cash or card, and I strongly encourage doing so to support the upkeep of this peaceful place and ensure it remains open to the public. Please note: professional cameras are not allowed, and photos taken on mobile phones are for personal use only—they may not be published. So even though I took some lovely pictures of the cats, I can’t share them with you. You’ll just have to come and experience it yourself.
Esk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마에서 가장 매혹적이고 숨겨진 장소 중 하나로, 세시움 피라미드 바로 뒤에 있습니다. 피라미데 지하철역과 오스티엔세 역에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안토니오 그람시, 카밀레리 등 유명 인사들의 무덤을 포함하여 수많은 기념비적인 무덤이 있습니다. 이 공간 전체는 깊은 감동을 주는 분위기 속에서 방문할 수 있으며, 존경심을 표하고 가능한 한 조용히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장료는 기부금(5유로)입니다. 많은 방문객이 무료로 입장하지만, 이 묘지는 협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기부금 덕분에 잘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Uno dei luoghi più affascinanti e nascosti di Roma, proprio dietro la Piramide di Cesio. Ci si arriva facilmente dalla metro piramide e dalla stazione Ostiense. All'interno sono presenti molte tombe monumentali e quelle di defunti noti come Antonio Gramsci, Camilleri e altri ancora. L'intero spazio è visitabile in un contesto molto emozionante, dove è richiesto il dovuto rispetto e, per quanto possibile, silenzio. L'ingresso è a offerta (5 euro). Anche se molti visitatori entrano senza versare nulla, è bene sapere che il Cimitero è curato da un'associazione ed è ben tenuto anche grazie a questi contributi.
Cristi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이곳은 도시 한가운데 있는 작은 오아시스입니다. 고요함을 만끽할 수 있는 곳, 그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겁니다.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고, 개인 소유라 입구에서 기부금을 받습니다. 친절한 여성분이 한국어로 된 안내 책자를 건네주십니다. 로마 시대 무덤을 본뜬 무덤도 많고, 조로아스터교 무덤도 있으며, 무슬림, 유대교, 기독교, 정교회 등 다양한 종교의 무덤도 있습니다. 종교와 관계없이 죽음은 결국 우리 모두를 하나로 만든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곳입니다. 인생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작가 그람시의 무덤을 비롯한 잘 알려진 무덤들을 둘러볼 기회도 있습니다. 가이우스 케스티우스의 피라미드 뒷면과 문, 그리고 울타리(테메노스)도 볼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La verdad que es un pequeño oasis en medio de la ciudad. Donde se respira tranquilidad, nunca mejor dicho. Está muy bien cuidado. Es de propiedad privada y por eso piden un donativo en la caja en la entrada. Hay una señora muy amable que te da una hoja en tu idioma para que lo uses como guía. Hay tumbas muy curiosas, muchas de ellas imitan a las romanas, otras son zoroastristas, otras son musulmanas, judías, cristianas, ortodoxas, etc. Un lugar en el que te das cuenta que, independientemente de la religión que profeses, la muerte, al final, nos une a todas las personas. ¿No podría ser esto en vida? También tienes la oportunidad de ver la tumba del escritor Gramsci, entre otras más o menos conocidas. Por otro lado, también puedes ver la zona de la pirámide de Cayo Cestio por detrás, ver su puerta y su recinto (témenos). Recomendable.
Marc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본 곳 중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였어요. 안드레아 카밀라리에게 경의를 표하러 갔는데, 마침 키츠와 셸리에게도 인사를 건넸어요. 1인당 5유로씩 기부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전부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고 있어요. 나갈 때 더 많은 돈을 남겨두고 갔어요. 시간 내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One of the most beautiful places I’ve ever seen. We went to pay respect to Andrea Camillari, but said hello to Keats and Shelley while we were at it. They “request” a €5 donation per person, but it’s all maintained by volunteers. We left more money on the way out. Wonderful thing to do if you make the time.
Robi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본 묘지 중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예요... 로마 한복판에 있는데, 온갖 시대의 무덤들이 아주 정성스럽고 사랑스럽게 관리되어 있어요. 게다가 수십 마리의 아름다운 고양이들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 (원문) One of the most beautiful cemeteries I’ve seen… right in the center of Rome, there are tombs from all ages, very tenderly and lovingly kept. Plus, it is inhabited by tens of beautiful cats 😻
Paol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라노(무료)만큼 아름답지는 않지만, 크고 작은 영묘들로 가득 차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물론 그람시, 카밀레리, 키츠 등의 무덤도 있죠.) 이곳은 확실히 더 작지만, 이미 알고 계시죠! 입장하려면 "무료" 개인 기부금이 필요합니다(하지만 기부금 기부를 권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피라미드의 "반대편"을 보는 건 정말 멋진 경험입니다! 차 없이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밖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원문) Bello, non come il Verano (che é gratis), ma bello, pieno di -ovviamente- mauselei grandi e piccoli (e tombe tra cui Gramsci, Camilleri, Keats, ecc..). Questo é ovviamente più piccolo, ma lo sapete già! Ingresso con donazione "libera" individuale (ma consigliata da loro). Bello vedere "l'altro lato" della Piramide! Sicuramente fotografabile senza macchine, cosa che ds fuori non é possibile!
Lucif3rx — Google review
Via Caio Cestio, 6, 00153 Roma RM, 이탈리아•http://www.cemeteryrome.it/•+39 06 574 1900•Tips and more reviews for Non-Catholic Cemetery

43로마 오렌지 정원 (사벨로 공원)

4.7
(24174)
•
4.6
(677)
•
Mentioned on 
3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정원
관광 명소
망루
자르디노 델리 아란치(Giardino degli Aranci), 즉 오렌지 정원은 로마 아벤티노 언덕에 위치한 조용하고 외진 공공 광장입니다. 이 아름다운 공원은 향기로운 오렌지 나무로 가득 차 있으며 도시와 티베르 강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산타 사비나 대성당 뒤에 위치하여 로마의 테라코타 지붕과 웅장한 바실리카의 그림 같은 파노라마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합니다.
좀 더 여유있게 갔더라면 좋았을 것을.. 현지 분들은 야경보며 먹고 마시며 잘 놀던데 너무 늦게가서 아쉬웠음. 입장시간 잘 보고 가세요~ 기간별로 다릅니다.
송대근 ( — Google review
블로그 사진 보고 일몰 보러갔는데 펜스가 쳐져있어요!!!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ㅎㅎ 몰타기사단 열쇠구멍 사진찍고 시간이 여유롭다면 들려보세요! 아 그리고 이 펜스 옆에 내려가는 통로가 있는데 사진이 초록초록하게 잘 나와요! 🥰
박재현 — Google review
좋음. 핀초언덕보다 볼 수 있는게 더 많아서 좋은듯. 다만 딱 전경볼수있는 위치에 공사중이라서. 제대로 볼 수는 없었음. 공사가 뷰를 망침. 공사를 빨리 끝내거나 하면 ㅂ좋을듯.
오유라 — Google review
가는 길에 동양인이 거의 없어 걱정스러웠는데 결국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 젊은 남자 무리가 사진 찍는데 장난스럽게 끼어들려고 하고, 자리를 피하니 쫒아와서 사진 찍자고 하고 거절하니 조롱했습니다. 영어를 잘 못 하는 백인이었고 이탈리아인인지 다른 나라 여행객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당한 건 처음이라 큰 충격이었습니다. 젊은 동양인 여자 둘이라 만만하게 보인 것 같은데 혹시 이런 문제에 예민한 분이라면 다른 유명한, 관광객이 많은 일몰 명소로 가시길 바랍니다. 일몰을 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팔라티노 언덕이 4시 30분 마감이라 오렌지 정원으로 넘어왔는데요. 테베레강이 보이는 점 말고는 팔라티노 언덕 풍경이 더 예쁘다고 느껴졌습니다. I was worried because there weren't many Asians on the way, but I ended up experiencing racial discrimination. A group of young men tried to playfully join in on my photo shoot, and when I moved away, they chased me and asked to take a photo, and when I refused, they made fun of me. They were white men who didn't speak English well, and I don't know if they were Italians or tourists from another country, but this was the first time I'd been treated so blatantly, so it was a big shock. I think they took it easy because there were two young Asian women, but if you're sensitive to this kind of issue, I recommend going to another famous sunset spot with lots of tourists. I visited to see the sunset. Palatine Hill closed at 4:30, so I went over to the Orange Garden. I felt that the view of Palatine Hill was prettier, except for the view of the Tiber River.
Yeong — Google review
공사중이라 뷰가 다소 아쉽습니다. 가는 길도 어두워지면 위험할 수 있을것 같아요
BioMartino — Google review
리뷰수를 보고 기대하며 가지만 막상 가보면 그냥 앞쪽 강과 풍경이 보이는 동네 공원입니다. 콜로세움쪽 가셨다가 진실의입 가시는길에 시간여유 있으시면 들리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배진섭 — Google review
로마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정원에 들어서면 일렬로 늘어선 가로수 사이로 성 베드로의 돔이 보여서 더 아름답습니다. 근처를 지난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박재현 — Google review
사람많은 로마 관광지 중에 엄청 편하게 힐링하고 사진도 찍은 곳
Jeon우긔 — Google review
Piazza Pietro D'Illiria, 00153 Roma RM, 이탈리아•https://www.turismoroma.it/it/luoghi/parco-savello-o-giardino-de…•+39 06 6710 5457•Tips and more reviews for 로마 오렌지 정원 (사벨로 공원)

44The Park of the Aqueducts

4.7
(19877)
•
4.5
(542)
•
Mentioned on 
3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고대 유적
아쿠에덕티 공원(Parco degli Acquedotti)은 로마의 더 큰 아피아 안티카 지역 공원의 일부로, 고대 로마의 수로와 고고학적 유적지를 특징으로 합니다. 여기에는 고대 로마의 수자원 네트워크의 접합점도 포함됩니다. 이 공원은 아피아 가도를 따라 16킬로미터에 걸쳐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이러한 구조물의 역사적 중요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가는 길이 관광지와는 다르게 지역주민들이 사는 공간이라 느낌이 생소합니다. 수도교 주변은 공원이어서 가족단위로도 많이 즐기는듯합니다. 화려하고 북적이는 로마 시내에서 몇일 보낸 뒤 여름 일몰즘 한번 들려보면 환기도 되고 좋을 장소입니다.
Jw C — Google review
수도교 근처에 공원 형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조깅 및 자전거를 타면서 즐기는것 같고 조용하고 많은사람들의 휴식처
Junghoon L — Google review
아름다운 곳 산책.석양.수도교.고속철도.겨울에도 푸른 초원.많은 현지인들의 산책.조깅.도시락 싸들고 소풍가기 좋은 곳. 사진 찍기 좋은 곳.아그리콜라 역에서 걸어서 오면돼요.마트 .고급 맨션 구경 하면서.
Jae-hong K — Google review
로마시대 수도교를 배경으로 한적하게 산책을 즐기기 좋은곳. 다만 차가있어야 접근가능 하다는 점
TAEHOON H — Google review
평화로운 공원. 로마에서의 마지막 오후를 보내기 최고의 장소이다.
Namhoon K — Google review
유로자전거나라 투어로 왔음. 가이드에게 수도교에 대한 설명을 듣는것도 알찼지만 한적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주는 곳이어서 좋았음. 현지인들이 여유롭게 여가생활 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음.
김지혜 — Google review
It was hot weather. Just transfer water in Roma. It's good place to take a photo. 로마시대때 물을 옮기는 장소 임. 그냥 사진 한장찍기 좋은 장소..
Ryan C — Google review
이탈리아 현지 주민들의 쉼터 같은 곳입니다. 한적하고 여유러움이 느껴지는 장소잊니다. 사진 또한 아름답게 나오는 장소입니다.
Hyun I — Google review
Via Lemonia, 00174 Roma RM, 이탈리아•https://www.parcoappiaantica.it/•+39 06 513 5316•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Park of the Aqueducts

45Monti

4.5
(426)
•
Mentioned on 
3 lists 
다른
이웃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몬티는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활기찬 동네로, 보헤미안과 전통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트라야누스 시장과 네로의 도무스 아우레아 궁전과 같은 역사적인 장소가 있습니다. 매력적인 광장과 좁은 거리에는 가족이 운영하는 트라토리아, 트렌디한 와인 바, 독특한 빈티지 상점들이 점재해 있어 지역 주민, 학생, 외국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입니다.
로마, 이탈리아,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Mo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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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Via Appia Antica

4.5
(291)
•
Mentioned on 
3 lists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비아 아피아 안티카(Via Appia Antica), 즉 아피안 웨이(Appian Way)는 로마에 있는 역사적인 도로로, 도보 투어와 자전거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도로는 집정관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케이쿠스(Appius Claudius Caecus)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기원전 3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도로는 90km에 걸쳐 있으며, 기원전 190년에 브린디시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오늘날 방문객들은 이 상징적인 경로를 따라 카타콤, 공원 및 소풍 장소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Città metropolitana di Roma Capitale, 이탈리아•Tips and more reviews for Via Appia Antica

47Knights of Malta Keyhole

4.3
(563)
•
4.5
(256)
•
Mentioned on 
3 lists 
관광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망루
로마의 아벤티노 언덕에 위치한 말타 기사단의 열쇠 구멍은 성 베드로 대성당의 독특하고 그림 같은 전망을 제공합니다. 말타 기사단의 수도원의 녹색 문에 위치한 이 열쇠 구멍은 수도원 정원의 생울타리에 둘러싸인 대성당의 망원경 같은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작은 광장 주변 지역은 분주한 도시와 인파에서 벗어난 평화로운 휴식처로,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 숨겨진 보물과 경치 좋은 전망을 제공합니다.
꼭 찾아갈 명소는 아니지만 새로운 경험이네요
J J — Google review
드디어 만난 열쇠구멍속의 비밀 타이밍 좋게 바로 볼수 있었고 사진에 담기지 못하는 눈으로 보는 맛이 좋은곳
100 — Google review
일요일 아침 8시 30분 도착했다. 아침 공기가 상쾌했고, 지역 주민들이 운동을 하며 주변을 지나다녔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감동적이었던 장소. 밑으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공원에서 바라보는 로마 시내의 모습도 매우 아름답다. 관광객이 적어서 느긋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Star D — Google review
대기줄이 상당히 길지만 20분 정도 기다리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음
YP — Google review
제대로 못보고 왔어요
Sunmuk C — Google review
오후 6:45 부터 대기하기 시작해서 7:30이 다 되어서 볼 수 있었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근처에 고양이도 있어서 좋았음.
정인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파를 피해 잠시 쉬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열쇠 구멍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마법 같아서 누구나 한 번쯤은 꼭 봐야 할 곳입니다. 줄이 조금 길 때도 ​​있지만, 비교적 빨리 줄어듭니다. 바로 옆에 푸드트럭이 있고, 어떤 남자가 인기곡 몇 곡을 어쿠스틱으로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도시를 방문하면 꼭 다시 올 거예요. 티켓은 필요 없고, 그냥 줄만 서면 됩니다. (원문) If you want to get away from the larger crowds this is the place. The view from the keyhole is magical and something everyone should see at least once. The line can be a bit long sometimes but it moves fairly quick. They have a food truck right by the line and there was a man playing several popular songs acoustically. We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on our next visit to the city. No tickets are required just get in line.
Joh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9시에 도착했는데 일요일인데도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일찍 가세요. (원문) Molto suggestivo. Io sono arrivata alle 9:00 e c’era pochissima gente anche se era domenica! Arrivate presto
Maddalena R — Google review
Piazza dei Cavalieri di Malta, 3, 00153 Roma RM, 이탈리아•http://www.orderofmalta.int/government/st-peter-basilica-through…•+39 06 6758 1398•Tips and more reviews for Knights of Malta Keyhole

48살루스티우스 정원

4.6
(267)
•
4.5
(19)
•
Mentioned on 
3 lists 
이벤트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호르티 살루스티아니(Horti Sallustiani), 즉 살루스티우스의 정원(Gardens of Sallust)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로마의 역사적인 장소로, 한때 고대 로마에서 가장 큰 공원이었습니다. 역사학자 살루스투스가 소유했던 이 부지는 멋진 조경 정원, 과수원, 숲의 연속으로 변모했습니다. 로마 사회의 엘리트들에게 평화로운 피난처 역할을 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혹, 마법, 사랑으로 가득한 분위기. 아주 좋은 음악가들과 또한 친절합니다. 역사가 가득한 추억의 장소. 나는 단지 더 많은 양초를 기대했지만 여전히 멋진 경험이었고 모든 것이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Atmosfera piena di incanto, magia e amore. Musiciste bravissime e anche simpatiche. Luogo suggestivo e pieno di storia. Mi aspettavo solo più candele ma comunque esperienza stupenda e tutto bellissimo.
Mar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별히 조직된 방문(로마 고고학 단체가 주관)을 예약하지 않거나 그곳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행사 중 하나에 참가하도록 예약하지 않은 경우 그곳에 가는 것은 쓸모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외부에서 도로와 비교한 높이의 차이는 수세기에 걸쳐 로마에서 발생한 성층화를 이해하게 해줍니다. (원문) È inutile andarci senza aver prenotato una visita appositamente organizzata (il gruppo archeologico Romano ne organizza) oppure se non si è prenotato per partecipare ad uno degli eventi che periodicamente vi si tengono. Comunque già dall'esterno il dislivello rispetto alla strada fa capire la stratificazione che è avvenuta a Roma nel corso dei secoli.
Em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렵지만 조직된 가이드 투어를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이벤트, 콘서트 등의 장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곳이 국유가 아니며 단지 바로 옆에 본부가 있는 Unioncamere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아름다운 복구 및 개선 작업입니다. 특히 접근성 측면에서 그렇습니다(이 유적지는 복잡한 경사로 덕분에 장애인도 접근할 수 있으며, 마지막 부분에는 리프트가 있습니다. 편집자 주). 외부에서 약속한 위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내부는 약간 실망스러웠다는 것을 인정해야겠습니다. 실제로 이 궁전은 살루스티우스가 매입하여 로마의 영원한 도시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만들었을 당시의 모습에 비하면 아주 작습니다. 살루스티우스는 이곳을 매입하여 확장하고 풍요롭게 한 많은 황제를 포함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저명한 손님들이 머물렀던 궁전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보는 (넓은 아치형 원형 방)은 아마도 하드리아누스 왕조 시대에 지어졌거나 재건된 것으로, 티볼리에 있는 하드리아누스 빌라의 세라페움과 매우 흡사합니다. 지하에 있어서 공간을 확보한 모습(도무스 아우레아의 팔각형 홀이라는 또 다른 장소와 유사함)이 오늘날 예술 전시회를 개최하는 데 사용되고, 피아노와 의자가 놓인 청중석이 있고, 두 개의 측면 방(님파에움이나 분수가 있었던 곳이었을 거라고 생각하기 어려움)에는 옷장과 화장실이 있는 모습을 보는 건 좀 이상했습니다. 넓은 공간, 아치, 틈새, 금고는 밝은 조명을 갖추고 있으며 유리로 보호된 부분과 오래된 바닥을 통해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대 장소가 보장해야 할 마법 같은 요소는 부족합니다. 다른 구조물도 아름다우나, 겹쳐진 섬과 수로 지류의 잔해를 포함하여 대부분 복구가 필요합니다. 방문할 가치는 있지만 다른 인상적인 장소를 방문했을 때 느낄 수 있는 가슴이 멎을 듯한 느낌은 기대하지 마세요. 유용한 정보인가요? 그럼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로마와 그 외 지역에 대한 다른 리뷰를 살펴보세요. (원문) Sito non comunemente fruibile ma visitabile con visite guidate organizzate e - soprattutto- come location di eventi, concerti, ecc. Mi ha sorpreso sapere che non sia di proprietà pubblica e neanche a gestione controllata da parte di Unioncamere che qui accanto, all'interno del complesso, ha la sua sede. Bellissimo lavoro di recupero e di valorizzazione, soprattutto per quanto riguarda l'accessibilità (il sito è accessibile anche a persone disabili grazie a una articolata rampa che termina per la parte finale con un ascensore, NdR) devo ammettere che mi ha deluso un po' all'interno, pur mantenendo quella maestosità che si preannuncia da fuori. In realtà è ben poca cosa rispetto a quello che doveva essere quando venne acquisito da Sallustio che ne fece il parco più grande della città eterna, sede anche di ospiti illustri nel tempo tra i quali molti imperatori che lo rilevarono, ingrandirono e arricchirono e quello che vediamo oggi (un'ampia sala circolare voltata) è probabilmente di origine o di rifacimento adrianeo, somiglia molto al Serapeum di Villa Adriana di Tivoli. Mi ha un po' fatto strano vedere come lo spazio, recuperato grazie anche al fatto che era interrato (cosa che riporta la somiglianza a un altro sito, la sala ottagona della Domus Aurea), oggi è stato funzionalizzato per ospitare esibizioni artistiche, ha un pianoforte, una platea con sedie e nelle due ambienti laterali (che ho difficoltà a pensare che fossero sedi di ninfei o fontane) ci si trova uno sgabuzzino e una toilette. Gli ampi spazi, gli archi, le nicchie, le volte sono ben illuminate ed è possibile anche vedere attraverso una porzione protetta da vetro, il vecchio pavimento in opus sectile...ma manca quella magia che i luoghi antichi dovrebbero garantire. Belle e in buona parte da recuperar anche le altre strutture, tra le quali un'insula che si è sovrapposta e i resti di una derivazione dell'acquedotto. La visita merita ma senza aspettarsi quel balzo al cuore che viene visitando altri siti così imponenti. Utili info? Allora lasciate un like e guardate le altre recensioni fatte su Roma e non solo.
Robert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Horti Sallustiani에서 열린 Annalisa의 매장 사인회에 참석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도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 중 하나인 이곳의 역사와 매력이 깃든 매혹적인 장소는 이처럼 특별한 행사를 주최하기에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정돈된 입구,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그리고 원활하고 안전한 팬 관리까지, 행사장 운영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특히 음향 시설은 매 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고, 아날리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친밀하고 매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더욱 잘 들렸습니다. 가수는 친절하고 미소를 지으며 팬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해 인사를 건네주었고, 그 덕분에 사인회는 더욱 특별하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Horti Sallustiani는 아름다운 배경을 선사하여 행사를 더욱 기억에 남게 해 주었습니다. 문화 행사나 음악 행사에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우아함, 역사, 그리고 기능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모든 경험을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원문) Ho avuto il piacere di partecipare all’instore firma copie di Annalisa presso gli Horti Sallustiani e l’esperienza è stata davvero indimenticabile. La location è affascinante, immersa nella storia e nel fascino di uno dei luoghi più suggestivi della città, perfetta per ospitare un evento così speciale. L’organizzazione è stata impeccabile: l’accesso ordinato, il personale cortese e disponibile, e la gestione dei fan scorrevole e sicura. L’acustica del luogo ha valorizzato ogni momento, permettendo di ascoltare alcune parole di Annalisa in un’atmosfera intima e coinvolgente. La cantante si è mostrata gentile e sorridente, dedicando attenzioni e qualche parola a ciascun fan, rendendo il momento della firma copie unico e personale. Gli Horti Sallustiani hanno offerto uno sfondo scenografico che ha reso l’evento ancora più memorabile. Consiglio vivamente questa location per qualsiasi evento culturale o musicale: coniuga perfettamente eleganza, storia e funzionalità, rendendo ogni esperienza speciale.
Simon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력이 가득한 고대 장소. 나는 촛불을 켜고 현악 연주회에 참석했다. 마법 같은 (원문) Un luogo antico ricco di fascino. Ho assistito al concerto per archi a lume di candela. Magico
Attili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독특한 위치, 훌륭한 음악가, 훌륭한 조직 및 완벽한 호스팅! 꼭 보시길 ❤️🏛️🎹🎼🇮🇹 우리는 확실히 반복합니다⭐⭐⭐⭐⭐ (원문)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Unique location, excellent musicians, great organization and perfect Hosting! Must see ❤️🏛️🎹🎼🇮🇹 We will repeat for sure⭐⭐⭐⭐⭐
Vivia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감동적인 장소. 현악 4중주단이 콜드플레이의 노래를 다시 연주하기에 이상적인 무대입니다. (원문) Posto suggestivo. Ideale ambientazione per quartetto d'archi che ha rivisitato brani dei Coldplay
Mari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특별한 위치…상위 (원문) Location molto particolare …top
Gabriele F — Google review
Piazza Sallustio, 21, 00187 Roma RM, 이탈리아•http://www.hortisallustiani.it/•+39 06 4201 1597•Tips and more reviews for 살루스티우스 정원

49Portico of Octavia

4.7
(2675)
•
Mentioned on 
3 lists 
역사적 명소
기념비
관광 명소
활기찬 유대인 게토에 자리 잡고 있는 옥타비아의 포르티코는 기원전 2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로마 건축의 놀라운 유적입니다. 원래 마케도니아에서의 승리 후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이 멋진 포르티코는 나중에 아우구스투스 황제에 의해 개조되어 그의 여동생 옥타비아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콜로세움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여기는 콜로세움이 아닙니다. 고대 로마 유적이 잘 보전되어 있고, 영어 설명도 적혀있으니 천천히 둘러보길 추천합니다. 여기서 북쪽으로 가면 유명 관광지들이 있습니다.
Pig K — Google review
메뉴판보고 뭐가 뭔지 몰라서 나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영어로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식전빵에 프랑스산 올리브유도 정말 맛있었고 메인 메뉴 파스타도 좋았습니다.
이경홍 — Google review
로마 투어중 가이드와 지나가다가 본 곳! 가이드의 설명을 들어야 알 수 있는 곳이다! 유대인 지구에서 지나가다가 들린 곳!
Paul W — Google review
그냥 가면 그냥 이탈리아의 흔한 부서진 로마시대 부서진 건축물이에요 좀 알아보고 가야 좋아요
정경화 — Google review
길 가다가 무료라 볼만합이다
안동현 — Google review
가이드 설명이없었다면 모를뻔했네요 재밌는 야사도 듣고 재밌었어요
신다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티켓도 없고 인파도 많지 않아 부담 없이 걸어갈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역사 유적지입니다. 티베르 강 근처를 걷다 보면 옛 유적지를 볼 수 있는 로마의 꽤 매력적인 곳입니다.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워서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게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A really beautiful piece of history that you can simply walk up to without a ticket and without large crowds. This is quite a fascinating part of Rome where you can see such old ruins as you walk near the Tiber. I really enjoyed being here and taking photos as it was so quite and beautiful.
Mitchel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옥타비아 포르티코에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고대 유적은 아름답고 역사가 가득하며, 로마의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평화로운 곳이에요. 짧은 산책과 멋진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원문) We visited the Portico of Octavia and really enjoyed it. The ancient ruins are beautiful and full of history, and it’s a peaceful spot to take in the atmosphere of Rome. A lovely place for a short walk and some great photos.
Sven W — Google review
Via del Portico d'Ottavia, 29, 00186 Roma RM, 이탈리아•https://www.turismoroma.it/it/node/1113•Tips and more reviews for Portico of Octa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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