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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드니의 38개 최고의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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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드니의 38개 최고의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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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3월 7,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Musée du Quai Branly, Musée Nissim de Camondo, and Musée des Arts et Métiers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생드니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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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브르 박물관

4.7
(341968)
•
4.6
(104200)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건축물
박물관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루브르 박물관은 이전의 역사적인 궁전으로, 로마 조각부터 다빈치의 유명한 '모나리자'까지의 방대한 예술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공식 부티크인 샬코그라피 듀 루브르는 다양한 고급 선물과 한정판 아티스트 프린트를 제공합니다. 건축적 중요성과 상징적인 유리 피라미드 입구를 갖춘 이 박물관은 귀중한 그림, 조각, 보석, 유물 등을 전시하며, 광고 박물관을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루브르는 꼭 가보시길 추천드리며 예술을 몰라도 보이는 그런 인문학적인 감흥이 있습니다. 예술품을 볼 주 몰라도 그 시대의 작품들의 크기 색감등으로 이 나라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그런 모두가 왜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사람들 그냥 가시면 좋을듯 싶네요!
놀면 뭐 — Google review
음 미술품을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 가서 그런지 그렇게 감흥이 있지는 않았고 제가 찾아본바로는 모나리자 앞에 줄서서 볼수있는걸로 알았는데 그냥 펜스만 쳐져있고 그 앞까지는 가서 볼수 있었어요 엄청 넓고 층수도 다섯층?까지 있어서 오래 걸을 각오 하고 가셔야할거같아요
김또징 — Google review
예약하고 지하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는 동안 새치기하는 외국 사람도 있었고, 예약 대기줄과 비예약 대기줄이 나눠졌지만 비예약 대기가 더 빠르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인파와 아이들, 유물 등 1주일 내내 봐도 다 못 볼 것 같은 규모에 박물관 내부에서 길을 좀 헤맸지만, 나눠준 지도와 안내판,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잘 관람했습니다. 일부 포토존에서 예의 없는 사람들이 있어 좀 슬펐습니다. (개인 사진 찍기 위해 밀치거나, 사진 찍기 위해 줄 섰는데 새치기하고 본인들 사진 찍는 비문명적인 사람들)
마린보이 — Google review
전시물이 너무 많고 사람은 더 많다. 유명 전시물은 접근이 어렵다. 그러나 전시물들이 내용이 넘 좋다. 걸작들이 너무 많다. 근데 전시물에 대한 설명은 거의없고 번역도 별로다. 가이드를 대동했지만 정해진 루트상의 주요 소장품 외에는 설명을 들을 수 없다. 직접 보는것에 의미를 두는 사람은 좋은 박물관. 진지하고 상세한 지식을 원하는 사람은 3~4일 정도 관련 책 들고 다니면서 보도록하자.
송노경 — Google review
루브르 박물관은 밤에 야경이 멋있었다 그리고 운치있는 아무나 할수없는 주변의 버스킹 그리고 모나리자 외 많은 명작들 가기전에 유트부에서 작품해설을 듣거나 해설가이드 추천하구요 너무 넓고 사람들이 많고
Junghoon L — Google review
아.. 사람이 진짜 많아요. 목걸이 소매치기 당했고 유명 명화도 많은데 지금 생각하면 사람만 기억에 남아요. 조절을해서 받았으먼 좋겠어요. 파리를 다시 갈지 안 갈지 모르지만 오르쉐나 오랑주리는 다시 가도 여기는 안 갈 것 같아요. 사람 너무 많아요.
아기공룡둘째 — Google review
역시...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정말아름답고 섬세한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곳들에 옷과 보석도있으니 모나리자 말고도 구경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입장은 미리 티켔을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Jio K — Google review
정말 너무 너무 멋졌음 다시한번 파리에 온다면 그때는 일정을 좀 길게 잡아 루브르박물관만 한 3~4일 둘러보고 싶을 정도.... 오디오가이드 대여해서 관람했는데 조금 불편한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차라리 구글 번역으로 앞에 설명되어있는걸 번역해서 보는걸 추천합니다
JACK L — Google review
75001 Paris, 프랑스•https://www.louvre.fr/•+33 1 40 20 53 17•Tips and more reviews for 루브르 박물관

2오르세 미술관

4.8
(103831)
•
4.7
(67816)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현대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은 이전의 기차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19세기 및 20세기 유럽 미술 컬렉션으로 유명합니다. 이 건물은 원래 파괴된 오르세 궁전의 부지에 중앙 종착역으로 건설되었으며, 건축가 빅토르 라루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기차역 건물이 미술관으로 바뀐 역사 뿐만 아니라, 게다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채광과 공간 구성도 진정 놀라운, 세계 유일의 미술관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2025년 1월초) Gustave Caillebotte에 대한 특별전시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특별하고 훌륭한 전시였습니다. 그 화가보다 더 유명한 인상주의 화가들이 많이 있어 인지도는 낮을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그의 개성과 특징을 잘 보여주었던 전시였습니다. 솔직히 이번이 3번째 방문이었지만, 작은 방들이 많아서 건물의 전시 공간을 다 돌아본 적도 없고, 건물 구조나 규모를 잘 몰았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전체 공간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제일 눈에 들어왔던 곳은 “Art Nouveau” 전시 공간이었습니다. 가구나 공예작품만 있을 것이라 막연히 생각했는데, 의외의 작품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칫 놓치기 쉬운 공간, Henri de Toulouse-Lautrec, Pierre Bonnard 그리고 Edouard Vellotton, 그 화가들의 전시공간도 이번에야 방문했습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훌륭했습니다. 아끼지 말고 꼭 구입하여 이용하시길...
Dongwook L — Google review
목요일 방문. 예매 안하고 갔으나 대기 시간 5분 만에 입장. 학생비자 있으면 무료 입장 가능(무료입장은 예매필요X, 증빙서류만 있으면 됨). 규모가 매우 커서 빠르게 구경해도 2시간 정도 걸림. 5층에 가면 인상주의 컬렉션 감상 가능(고흐, 모네 등) 입구에 한국어 팜플렛 있어서 주요 작품 전시번호 보고 구경 수월함.
남무 — Google review
아기와 유모차로 오르세미술관을 관람하였고, 핵심작품 52점을 중점으로 돌아보았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관람이었고.. 생각보다 여유로운 컨디션이라 작품감상에 불편감이 심하지않았다. 유모차나 휠체어로 감상하기엔 몇몇 작품은 놓칠순 있지만 경사면을 활용해서 나갔다가 들어왔다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짐보관도 무료인데다가 자리가 있어서 겉옷 보관하고 가볍게 돌아볼수 있었습니다
Kate이랑 — Google review
기대한것보다 더 감동하고 왔어요. 오디오가이드만 신청해도 편하게 보고 느낄수 있어요. 책에서 본 대작들이 너무 많고 직접 보니 너무 좋았어요.
이강혁 — Google review
파리 여행에서 루브르만큼 추천받는 곳이 바로 오르세미술관(Musée d’Orsay). 개인적으로는 루브르보다 더 여유롭고, 그림을 ‘진짜’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 🕰️ 옛 기차역이 예술로 변신 오르세미술관의 매력은 건물 외관부터 시작돼요. 원래는 기차역이었다가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는데, 그래서 천장도 높고, 창문도 독특하고, 건물 자체가 하나의 작품 같아요. 특히 중앙에 있는 대형 시계 창문은 필수 포토존! 시계 밖으로 파리 시내가 살짝 보이는데, 정말 영화 속 장면 같았어요. ⸻ 🎨 인상파·후기인상파의 성지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모네·르누아르·세잔·고흐 등 인상파·후기인상파 작품들. ✔️ 고흐의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의 초기 작품 ✔️ 모네의 수련 시리즈, 세잔의 정물화 ✔️ 르누아르의 따뜻한 색감의 인물화 이런 유명 작품을 거의 바로 코앞에서 감상할 수 있어요. 루브르처럼 사람에 밀려 멀리서 보는 느낌이 아니고, 정말 여유롭게 한 작품 한 작품 볼 수 있어서 만족도 높았어요.
임유리 — Google review
평일 국경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지만 오랜시간 대기하지는 않았다. 예약은 하지 않았고 뮤지엄패스로 무료 입장. 루브르, 오랑주리와 마찬가지로 그 나름의 특색이 있으니 놓치지 않길 바란다.
RhapEm — Google review
매우크고 다양한 전시품이 있는 미술관 입니다. 비교적 신식 건물이기에 이동 동선이 편합니다. 짐보관은 셀프이고 무료입니다. 티켓을 미리사고 시간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명작품이 있는 전시실은 매우 붐빕니다.
통통통통한날 — Google review
오르세 미술관은 외관부터 정말 웅장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와 모네의 작품은 물론, 그 외에도 수많은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림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각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감상을 할 수 있었어요. 예술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김형준 — Google review
Esplanade Valéry Giscard d'Estaing, 75007 Paris, 프랑스•https://www.musee-orsay.fr/fr•+33 1 40 49 48 14•Tips and more reviews for 오르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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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조르주 퐁피두 센터

4.4
(57253)
•
4.1
(6358)
•
Mentioned on 
2 lists 
임시 폐쇄됨
문화센터
건축물
미술관
문화적 랜드마크
퐁피두 센터는 국립 현대 미술관, 도서관 및 음악 센터를 포함하는 건축적으로 혁신적인 복합 단지입니다. 이 미술관은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앤디 워홀 등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포함한 현대 및 현대 걸작의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예술 컬렉션 외에도 센터에는 공공 도서관, 영화관, 극장, 교육 공간, 음악 연구 센터, 서점, 레스토랑 및 바가 있습니다.
리노베이션으로 문 닫기 전, 이곳에서 "몽마르트르의 전설" 수잔 발라동의 멋진 그림들을 만날 수 있어 기뻤습니다. Chavannes이나 Henner같은 화가들이 당신은 모델이나 하라며 그녀를 폄하했을 때, 과감히 그녀를 동료로 인정해준 드가의 혜안에 감탄합니다. 수많은 연인과 멘토, 동료들로부터의 영감, 파리를 감싸고 있던 당대의 예술적 기운을 그녀는 스펀지처럼 흡수하여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조성경 — Google review
리모델링을 위해 5년간 문을 닫는다고 해서 오후에 가보았는데 특별 전시만 입장이 가능하고 다소 을씨년한 분위기에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고층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아쉽지만 후일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공간을 상상하며 기대해봅니다
Shinhwan L — Google review
다양한 문화들을 경험할 수 있었던 공간이었어요. 전시들도 있었지만 저는 옥상에 올라가서 파리 경치를 내려다 보는 것을 제일 마음에 들어했어요. 이 층에는 도서관 있었는데 여기에서 휴식을 취 하면서 공부 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무료로 Wi-Fi도 제공 되고 무료로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고 무료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어요
재구언 — Google review
독특한 외관의 건물이며 전시실도 넓고 멋진 사진전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기대에는 살짝 못미치는 곳이었다.
한창엽 — Google review
아주 많은 근대, 현대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는 미술관입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며, 추상화도 있고, 유명 작가들 작품들도 조금씩 있습니다. 평일 낮 12시 쯤 기준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ㅁ퐁피듀센터는 닫았지만 주변에 둘러볼께 많아요~ 에펠탑 열쇠고리 15개 5유로 이하는 눈팅이 입니다 ㅋㅋㅋ
하고잡이_차차호재 — Google review
퐁피두는 거대한 규모와 다양한 현대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멋진 건물 내에서 여러 작품들을 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모든 층을 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만 6층은 꼭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6층에서부터 시작해 한 계단씩 내려오며 작품을 볼 수 있고 6층의 테라스는 멋진 파리의 도심을 볼 수 있는 뷰를 선사합니다. 추천!!
Yunsung P — Google review
2023년에 프랑스에 방문했었을 때 도서관 방문하는 김에 미술작품들을 구경하려고 방문했습니다. 현대미술작품들이 가득한 곳이고, 도서관도 있는데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신기했고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작품들을 볼 수도 있고, 약간 테라스? 같은 곳에서 에펠탑과 몽마르뜨를 구경할 수 있으니 구경해보세요!
박시온 — Google review
Place Georges-Pompidou, 75004 Paris, 프랑스•https://www.centrepompidou.fr/fr/•+33 1 44 78 12 33•Tips and more reviews for 조르주 퐁피두 센터

4Musée du Quai Branly

4.6
(19538)
•
4.5
(3128)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브랑리 부두 박물관 - 자크 시라크는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아메리카의 예술과 문명을 전시하는 매력적인 박물관입니다. 건축가 장 누벨이 설계한 이 박물관의 독특한 디자인은 숲, 강, 죽음과 망각의 주제를 상징하는 요소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단지는 판유리, 자연 목재, 자연 및 식물과 통합된 콘크리트로 구성된 네 개의 상호 연결된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말도 안 돼..여기 상설전이 무료 치곤 퀄리티가 나쁘지 않은데요? 아 물론 한복이 조금 안 이뻐보이긴 했어요...그래서 최근에 바뀐다는 말이 있던데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다시 찾아가봤더니 한복이 갑자기 안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친구랑 멕시코 관련 특별전도 가봤는데, 사람이 많은 건 기본이고 볼 거랑 배울 게 많았습니다. 역사지식 +1 되는 기분. 어떠십니까. 상설전의 경우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 등 골고루 세분화되어 있긴 한데 아시아 중에 한국 관련 유물이 많지 않긴 해요..이 박물관이 주로 이프리카/아메리카 위주로 유물을 보관하다 보니... 참고로 입장표는 박물관 바로 밖에 기계 두세개 정도 있으니 그 개표소에서 뽑으셔도 됩니다. 26세 미만은 무료이고 학생 할인도 되니 참고하세요. Si vous voulez mieux apprendre l'histoire mexicain et américain, venez maintenant ! Et j'avoue que la qualité des expositions et des collections permanentes sont assez bien ! Y a beaucoup du monde mais trop à voir que je m'intéresse.
무한이들(LEE) — Google review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의 다양한 유물이 잘 정리 됨. 비유럽 문화에 관심이 많다면 즐거이 볼 수 있음.
Youngwoo K — Google review
비유럽(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토착문화 박물관입니다.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장 누벨이 설계했습니다. 외관부터 고궁 속 박물관들과 많은 차이가 납니다. 내부 인테리어 역시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관람이라기보다는 체험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박물관 안에는 많은 학생들과 노인이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지 않고, 다른 미술관/박물관처럼 엄청 주의깊게 들여다 볼 느낌의 곳은 아닙니다. 여유롭게 1시간 30분 정도를 잡고 주욱 훑어보시고만 와도 만족스럽습니다. 박물관 패스가 있고, 에펠탑 근처에 가실 계획이 있으실 경우, 꼭 추천드립니다.
김땡땡 — Google review
직원들이 대부분 불친절했습니다. 가지 마세요. 2층에서 출구를 물어보자 자기에게 ‘봉주’하고 인사하고 예의바르게 물어보지 않았다고 직원이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우리는 고객이지 학생이 아닙니다. 절대로 가지 마세요. 아시아, 아프리카의 유물을 전시하면서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을 무시하는 곳입니다.
JAESUN — Google review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의 전통문화를 전시한 박물관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전시물이 있지만 관람동선이 매우 불편합니다. 지하에 물건을 보관할 수 있고 통의 번호를 찍고 찾을때 보여주면 됩니다. 가는길에 에펠탑을 찍을 수 있는 다리가 있습니다.
WaiN K — Google review
아부다비 루브르를 본 이후, 장 누벨 건축세계를 다시 보게 되었고, 그를 대표하는 quai Branly를 답사오게 되었다.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21세기 박물관이 어떤 것인지를 다시 알 수 있게 되었다.
Hyo ( — Google review
한국인이 많이 가지않는 뮤지엄중 하나인데 가장 좋은점은 세계 각국의 전통 복식을 정리해둔것이 맘에 듬.한국파트는 적어서 맘이 좀 씁쓸하지만, 대륙별 나눈 것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는 뮤지엄.
Jiwon L — Google review
처음 방문해봤는데 나름 재밌게 관람했어요! 저녁이라 무료입장이였습니다.☺️
이름없음 — Google review
37 Quai Jacques Chirac, 75007 Paris, 프랑스•https://www.quaibranly.fr/fr/•+33 1 56 61 70 00•Tips and more reviews for Musée du Quai Branly

5프티 팔레

4.7
(23327)
•
4.5
(2514)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쁘띠 팔레는 1900년에 지어진 아름답게 장식된 건물로, 보자르 건축 양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원래 만국 박람회를 위해 건축되었습니다. 현재는 파리 시립 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으며, 르네상스부터 20세기 예술 작품에 이르는 다양한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갤러리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알브레히트 뒤러와 클로드 모네, 폴 세잔과 같은 인상파 화가들의 유명한 작품에 이르는 유럽 미술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런곳이 무료라고? 믿을수가 없지만 진짜 무료 맞아요. 언에 구경할것도 많고 시간 많이 없지만 소규모 장소에서 아름다운것들 보고 싶으면 무조건 방문. 미술에대해 잘 몰라도 괜찮아요
Hana K — Google review
무료로 훌륭한 작품을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티었음. 옛 거장들의 작품과 BILAL HAMDAD의 작품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음. 오전 11시 전에 입장하시면 대기줄 없이 입장가능합니다.
송현탁 — Google review
무료관람이라 별로 기대없이 갔는데 너무 잘 되어 있었어요. 멋진 조각과 전시된 그림들 고가구까지 다양해서 관람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야외 공간이 공사중이라 아쉽긴 하지만 거길 보기 위해 공사 후 가보고 싶어요.
봉봉쇼콜라 — Google review
목욜 점심 후에 방문. 무료라 일단 부담 없고 줄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을만큼 여유로움. 현재 야외정원은 공사중.
이멍멍 — Google review
프티 팔레는 파리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예술 박물관으로, 고전부터 근현대 작품까지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건축과 아름다운 중정이 인상적이며, 가족들과 한가롭게 예술과 휴식을 즐기기 좋았습니다. 가방은 늘 앞으로... 작품에 손상이 갈수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정수임 — Google review
무료인데도 전시품이 어지간한 박물관이나 전시회보다 훌륭합니다.
계명 — Google review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을 뛰어넘는 다양한 작품들을 보유함. 프랑스 사람들은 좋겠당
Mijin J — Google review
건물 외부도 이쁘고 내부도 아름다워요. 전시된 작품 보는 것도 좋았지만, 공원이 이쁘니 오면 꼭 가보세요. 무엇보다 무료라서 가볍게 구경하고 가기에 좋았습니다.
Lucy — Google review
Av. Winston Churchill, 75008 Paris, 프랑스•https://www.petitpalais.paris.fr/•+33 1 53 43 40 00•Tips and more reviews for 프티 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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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usée Nissim de Camondo

4.7
(1750)
•
4.7
(2011)
•
Mentioned on 
2 lists 
임시 폐쇄됨
박물관
전문 박물관
지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니시므 드 카몽도 미술관은 18세기 프랑스 가구, 장식 예술 및 176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예술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기능하는 우아한 벨 에포크 스타일의 저택입니다. 몽소 공원 가장자리에 위치한 귀족 주택의 분위기를 재현하며, 그 시기의 뛰어난 가구, 그림 및 예술품을 특징으로 합니다.
세시간을 있었는데도 다 못보고 온거같아요... 소장품이 어마어마해요~ 계단과 인테리어도 멋져요
Lucky K — Google review
기대 별로 안하고 갔는데 되게 좋았어요. 방문객도 적고 수준있는 분들이 관람해서 분위기도 편안했어요. 파리에서 방문한 박물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최현영 — Google review
너무 좋았던 뮤지엄, 무엇보다 붐비지않고 파리에서 그동안의 전시와는 다른 느낌의 박물관!
이예솔 — Google review
파리오셨다면 꼭 가봐야하는 장식미술의 최고플레이스!
Hardtack K — Google review
여기 너무 불친절해요. 나이든 남자직원이었는데 손가락으로 오라가라하고 재수없던 곳입니다!
이현정 — Google review
과거 파리지앵의 생활상을 가장 잘 재현한듯 함
이건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니심 데 카몬도 박물관(Nissim de Camondo Museum)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형 그대로 보존된 훌륭한 저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족의 비극적인 운명은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원문) Je recommande vivement la visite du musée Nissim de Camondo constitué d'une superbe maison de maître encore totalement de son jus. Par contre le destin tragique de cette famille fait réfléchir.
Marc-André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박물관 사람이 많지 않고 시대를 초월한 곳 무료 오디오 가이드 제공 (원문) Super Musée Pas beaucoup de monde et un lieu hors du temps Avec audio guide disponible en plus gratuitement
Mathilde F — Google review
63 Rue de Monceau, 75008 Paris, 프랑스•https://madparis.fr/francais/musees/musee-nissim-de-camondo/•+33 1 53 89 06 50•Tips and more reviews for Musée Nissim de Camondo

7Musée des Arts et Métiers

4.6
(9266)
•
4.5
(1207)
•
Mentioned on 
2 lists 
박물관
과학 박물관
미술관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예술과 기술 박물관은 개조된 교회에 위치한 매력적인 박물관으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과학 박물관입니다. 1794년에 설립되었으며, 그 목적은 프랑스의 제조 산업에 과학 기술을 교육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공계 쪽에 종사한다면 만족스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저녁에 시간 남아서 그냥 한 번 가본 곳인데 나는 루브르보다 더 재밌었다. 종교가 없는 사람보단 아무래도 카톨릭 신자들이 대성당에 방문하면 더 재밌어 하는 것처럼 이공학 공돌이들은 여기가 리얼 맛도리요, 성지나 다름 없다. 라부아지에의 연구실, 라이프니츠 기계식 계산기 같은 기계, 기술, 공학 교과서 중간 중간 부록에서 보던 것들을 실제로 보는 카타르시스가 있다. 신설한 카톨릭 신자가 예수의 월계관 같은걸 실제로 볼 때와 비슷한 느낌 아닐까? 건축, 에너지, 교통 등등 섹션을 나누어서 기술의 변화를 볼 수 있고 중간중간 포장 기술이나 컴퓨터 저장장치 기술 같은 것의 전시도 꿀잼이 많다. 마지막으로 매우 아쉬운 단점 딱 두 가지만 알려준다. 1) 프랑스어로만 설명이 달린 전시품들이 많다. 꿀팁은 디플 번역 어플을 설치해서 사진 번역 모드를 적극 사용하면 그나마 보기 편해진다. 2) 전시품들의 진열장이 흔히 보는 낡은 진열장이다. 강화유리로 된 진열장은 시원하게 작품 바라보는 시야를 가리는 부분이 없어 보기가 편한데, 여기는 진열장이 낡아서 시야에 자꾸 나무 프레임이 같이 걸려서 좀 갑갑한 부분이 있다(첨부 사진 중 두 장 참조). 돈 많이 벌어서 진열장 싹 교체해주면 다시 가보고 싶을 것이다..
Hor R — Google review
기계공학도로써 정말 만족했습니다. 내부에는 건축, 엔진, 심해바다(항해), 비행기 자동차 등 탈것들, 핵, 컴퓨터, 시계 등 정말 많은 분야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장치들의 구조를 분석하고 그 움직임을 예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최고였습니다. 내부가 정말 넓고 볼 것도 정말 많아서 다 여유있게 보는데 4시간정도 걸렸습니다. 푸코의 진자를 직접 보았다는 것 자체로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금요일 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여유롭고 조용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주의하실 점은 미술관에 들어가실 때 입구를 잘 찾으셔야 합니다. 사거리 앞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셔야 미술관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한개의 동상이 있을겁니다. 또다른 입구는 무슨 성같이 생긴 곳인데 거기로 들어가면 동상이 2개 있을 겁니다. 거기는 미술관입구가 아니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두 입구 모두 뮤지엄 패스를 보여주면 들여보내주긴 합니다.
Flower S — Google review
파리 머물때 방문한 박물관 중 이 곳이 제일 맘에 듭니다. 수학과학 관련 자료가 많아 좋았어요.
3SONS M — Google review
과학과 기술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이곳에서 충분히 영감을 얻었습니다!! 과학과 기술이 어떤 과정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시대 순서대로 전시하고 있어서 그 발전과정을 비교하면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또 여러 분야(건축물, 토목, 교통수단 등)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어서 전시물들을 이해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아요. 옛날에 콩코르드 광장에 오벨리스크 세우는 과정이나 자유의 여신상 제작 과정을 담은 모형도 있으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프랑스는 정말 모형 만드는 데 진심이고 또 잘해요 ㅠㅠㅠ 퀄리티에 감동받고 갑니다ㅠㅠㅠ
오경은 — Google review
아이와 가기에는 좀 난이도가 있는 박물관.
Trillions — Google review
입장료 8유로. 퐁피두에서 지하철 타러가는길에 발견한 멋진 박물관.
아이리쉬(보배) — Google review
맨 윗층부터 시작합니다. 아랫층으로 내려갈수록 볼거리가 풍성하니 윗층은 빠르게 보고 넘어가길 추천합니다.
William C — Google review
지나가는 길에 우연치 않게 들리는 곳으로 큰 기대 하지 않고 들어 같지만 적지 않은 규모와 많은 볼거리로 놀랐다.
Edward R — Google review
60 Rue Réaumur, 75003 Paris, 프랑스•https://www.arts-et-metiers.net/•+33 1 53 01 82 63•Tips and more reviews for Musée des Arts et Métiers

8꼬냑제이 박물관

4.4
(1798)
•
4.0
(342)
•
Mentioned on 
2 lists 
박물관
미술관
관광 명소
르 마레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코냑-제이 미술관은 18세기 예술과 문화의 보물창고입니다. 이 미술관은 라 사마리텐 백화점의 창립자들이 모은 세심하게 선별된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으며, 20세기 초 그들이 18세기에 매료되었던 것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1929년에 오픈한 박물관. 17~19세기 작품들을 위주로 전시하고 있다. 회화, 조각, 가구, 장식 등을 소장중이다. 로코코 미술의 대가인 프랑수아 부셰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의 작품들을 다수 보유중이다. 이외에도 렘브란트, 카날레토, 티에폴로, Guardi, 그뢰즈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7~19세기 당시 프랑스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규모가 큰 편은 아닌지라 30분~50분 정도면 여유있게 작품들을 전부 감상할 수 있다. 영구 컬렉션은 무료 입장이며 별도 티켓팅은 필요없다.
Love L — Google review
가방검사하시는 직원분 너무 친절하고 스위트했어요. 그리고 소장품들도 상태 좋고, 짧은 시간 틈날 때 볼만했어요
치타치타 — Google review
무료전시 마레지구 방문할때 둘러보기 좋은곳 관람시간 30-1시간 소요됩니다
Jueun K — Google review
한적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18세기 미술을 좋아한다면 꼭 가보세요 ! 무료입니다
강다은 — Google review
파리에서 수많은 박물관을 가봤지만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박물관 중 하나. 이번에도 재방문할 예정이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컬렉션. 여자라면 대부분 좋아할 만하다고 생각된다.
김하영 — Google review
아름다운 그림과 장식품들로 가득한 장소였어요.
Yu.k B — Google review
먼저 무료다~~~ 꽁짜구경은 항상 신난다! 오래된 그림, 세라믹, 가구 그리고 물건들을 보면 과거로 여행하는 그런 느낌~~ 마레지구에 가면 꼭 가길 추천~~
Yoo꿀돼지 — Google review
파리 마레지구에 위치한 작은 무료 박물관입니다. 잠시둘러보기 좋아요
Alice R — Google review
8 Rue Elzevir, 75003 Paris, 프랑스•http://www.museecognacqjay.paris.fr/•+33 1 40 27 07 21•Tips and more reviews for 꼬냑제이 박물관

9오랑주리 미술관

4.6
(22259)
•
4.6
(17675)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튈르리 정원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오랑주리 미술관은 20세기 유럽 미술의 인상적인 컬렉션으로 유명한 미술관입니다. 원래 튈르리 궁전의 오랑주리였던 이곳은 현재 클로드 모네의 유명한 '수련' 시리즈를 포함한 상징적인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모네의 수련, 피카소 작품 등 좋은 작품이 많음. 작은 미술관이지만 사람이 붐비지 않고 쾌적해서 좋음. 화장실 깨끗하고 와이파이 빠름. 관리 잘 됨.
Claude G — Google review
뮤지엄 패스를 준비하고 미리 시간 예약 하고 입장해서 좋았습니다! 도슨트 설명을 들으면서 다니니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모네의 정원 작품이 있는 방을 보니 엄청나게 감동적이었습니다! 시간을 여유 있게 가지고 가서 모네의 라운드 방 2개는 천천히 감상하시길 권장합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
Paul W — Google review
규모는 크지 않지만 모네의 정원을 볼 수 있어서 아주 가치가 높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그 전달에 미리 예약을 해야하지만) 매달 첫 주 일요일은 무료라 아주 괜찮았다!
Gael K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미술관입니다. 첫 방문때 루브르의 정신없는 관람과 오르쉐에서 작품보다 본인 사진찍는 사람들만 보다 오랑주리에서 수련을 마주하고 그 편안함과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 곳도 서로 자신의 얼굴을 담기 위한 장소가 된 것 같아 좀 아쉽긴 해요ㅜ 하지만 작품 자체의 감상은 너무 의미있고 좋아요. 문닫기 전에 사람들이 나갈때 가만히 앉아서 보면 맘이 따뜻해지는 곳입니다
Jihyun A — Google review
1층 수련만 보시지 말고 지하 전시도 너무 좋습니다. 체력 되시면 꼭 추천드려요. 뮤지엄패스 있어도 사전에 예약하시면 빠른입장 가능합니다.
Bryan K — Google review
모네의 수련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수있는 곳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마리 예약을 추천하긴하는데 예약을 제대로 확인하는거 같지는 않음
미니 — Google review
오랑주리 미술관은 이걸보러 간거죠🫶🏻 2개의 관에 총 8점이 있어요. 소파에 앉아서 천천히 보고있으니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예약 필수이고 뮤지엄패스 구매하셨다면 방문 필수
윤서진 — Google review
기대가 많았지만 정말 실망했던 공간입니다. 토요일 오전부터 대기를 해서 들어갔고, 오디오 가이드를 들었는데 오디오가이드는 생각보다 알찬 구성이 아니었습니다. 모네의 작품보다 다른 작품을 보는데에 도움이 되는 수준이었습니다(배속이 되지 않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는 딱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내부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다들 사진찍기에 몰두해 있습니다. 작품을 즐기러 온 사람으로써 작품을 계속 가리고 대화하며 사진찍는 사람들의 모습에 금방 지쳤습니다. 그림은 아름다웠기 때문에, 다음에 온 다면 “날씨가 좋고” “사람이 없는 시간대”를 노려서 올 것입니다.
박혜영 — Google review
Jardin des Tuileries, 75001 Paris, 프랑스•https://www.musee-orangerie.fr/fr•+33 1 44 50 43 00•Tips and more reviews for 오랑주리 미술관

10The Army Museum

4.6
(27182)
•
4.5
(7019)
•
Mentioned on 
1 list 
육군 박물관
군사 박물관
미술관
역사 박물관
육군 박물관, 즉 군대 박물관은 파리의 웅장한 국가 재활 병원 호텔에 위치한 저명한 군사 역사 박물관입니다. 1905년에 설립된 이 박물관은 다양한 프랑스 군사 분쟁에서의 무기와 유니폼의 방대한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광대한 복합체는 8,000 제곱미터에 걸쳐 있으며 두 개의 교회 확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는 앙발리드에 있는 나폴레옹의 금도금된 무덤입니다.
앵발리드 규모답게 볼 게 정말 많았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줄이 길진 않았습니다. 주말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온라인 예매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인기가 실감이 날 정도로 안에 사람이 많았거든요.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여러 섹션을 둘러보실 수 있는데, 카페와 레스토랑 기념품샵은 기본이고 총 6곳 정도 되는 전시실이 있습니다. 물론 시대별 테마별로 분류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역시 관광 명소답게 나폴레옹 1세 무덤과 성당 쪽이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뮤지엄패스 소지자 혹은 18-26세의 청년은 무료이니 참고 바랍니다. 그 외 군사 섹션, 악기 섹션, 세계대전 섹션, 루이 14-16세 섹션 등등 여러 곳이 있습니다. 여유 잡아서 3-4시간은 걸릴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다리가 조금 아팠어서 중간에 20분 정도 쉬었더니 약 3시간 반 걸렸거든요. 중간에 벤치가 좀좀따리 있으니 있을 때마다 쉬는 걸 권장드립니다. 층이 낮을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층수가 많습니다. 지도도 물론 있습니다. 길 헤메실까봐 덧붙이자면, 입구 들어가실 때 정문에서 왼쪽으로 들어가시면 티켓 판매하는 곳이 나옵니다. 그 옆에 키오스크 화면이 있는데 거기서 전시 구역 안내가 나옵니다. 혹은 전시 쪽으로 가다 보면 또 화살표 안내가 있으니 그걸로 참고하셔도 좋고요. 23년 6월까지 일부 전시(2층으로 가는 세계대전 섹션)가 폐쇄되어 있어 아쉽지만, 나머지는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무한이들(LEE) — Google review
음,,, 밀리터리 좋아 하지만 굳이 안가도 될 것 같아요. 갑옷과 옛소총만 반복 전시. 끝. ㅜㅜ
Jung L — Google review
1차 세계대전 종전 101주년을 맞이하여 2019년 11월 11일에 다녀갔습니다. 파리 군사 박물관에는 여러 시대 여러 나라 무기들과 그 역사가 시대별로 나뉘어져 전시되어 있습니다. 화포1차 세계대전 종전 101주년을 맞이하여 2019년 11월 11일에 다녀갔습니다. 파리 군사 박물관에는 여러 시대 여러 나라 무기들과 그 역사가 시대별로 나뉘어져 전시되어 있습니다. 화포 등만 모아놓은 전시관이 있고, 총과 칼들을 모아놓은 전시관도 있고, 동양의 무기들을 모아놓은 전시관도 있고, 1차 2차 세계대전 관련 전시관도 있고, 각 왕들의 유물과 초상화들과 무구들을 전시한 관도 있었습니다. 11월 11일이 1차 세계대전 종전일이자 Veterans Day였기 때문에 관련 행사가 육군 박물관 내부 홀에서 열렸습니다. 당시 운이 좋아서 행사 리허설을 잠깐 볼 수 있었는데,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마음속으로나마 기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군사 관련 역사에 관심이 없는 분이시더라도 1차 2차 세계대전 전시관과 역대 왕들의 무구들을 모아놓은 전시관 내부의 나폴레옹 초상화와 관련 물품들, 나폴레옹 무덤이 무셔저 있는 건물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차 2차 세계대전 전시는 역사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게 잘 되어있어요. 1층이 아닌 2층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21년 8월에도 들렸는데 항상 갈 때마다 깊은 깨달음을 주는 곳.
Love L — Google review
2차 세계 대전을 프랑스의 시점으로 볼 수 있는 좋은 장소, 프랑스 말고도 다른 나라들의 세계대전 무기들도 있어서 매우 즐겁다
뽈롱 — Google review
군관련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장소 나폴레옹묘지가 있는데 깜빡하고 보지 못하고 왔네요. 역사순으로 장비와 복장 전시되어 있고 특히 세계대전 관련 전시품이 아주 좋아서 시간만 더 있었으면 한번더 와도 좋았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관심없는 분에겐 재미없는 장소가 될겁니다.
Ho K — Google review
멋진 경험이었다. 시대별로 정리된 어마어마한 규모의 전쟁박물관.. 나폴레옹 무덤의 압도적인 규모와 분위기에 놀랐다. 멋진 곳
이윤지 — Google review
다른 리뷰들 처럼, 옛날부터 현대까지(게다가 현재 프랑스 특수부대 관련 전시중입니다.) 장비, 역사에 대해서 잘 분류해서 전시해 놨습니다.
Song S — Google review
들어오면 더욱 좋아요 중세.근대.군장들.. 군화, 배낭, 반합.. 유탄발사기, 3연발 총... 병인양요 침략군의 모습을 볼수 있어요
Nic K — Google review
129 Rue de Grenelle, 75007 Paris, 프랑스•https://www.musee-armee.fr/votre-visite/les-espaces-du-musee/lho…•+33 1 44 42 38 77•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Army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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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usée Grévin

4.4
(32229)
•
3.9
(4446)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전문 박물관
관광 명소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가족 친화적인 밀랍 박물관인 그레뱅 박물관은 프랑스 및 국제 역사적 및 현대 인물의 450개 이상의 생생한 밀랍 인형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연예인, 지네딘 지단과 같은 스포츠 아이콘, 바락 오바마와 같은 정치인, 심지어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과 같은 역사적 순간의 밀랍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파리의 숨겨진 명소, 사진 찍기 좋음
조일한의원 — Google review
오늘 그레방 처음 가봤는데 서울에 있다가 없어졌다는 그 그레방 맞습니다! 비록 한국인은 안 나왔지만 프랑스니까 이해가 갑니다. 대부분이 어차피 프랑스계 인물이니까요..아 물론 배우들 중 디카프리오나 찰리 채플린이랑 메릴 스트립도 나옵니다.. 게다가 어린왕자 너무 제 취향저격.. 평창올림픽과 스트로마에 가수도 나와서 기분 좋았고 좀 더 가다보면 무대처럼 보이는 포토존 혹은 저스트 댄스 체험존(?)같은 데도 있습니다. 에너지 넘치신 분은 도전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아프리카 섹션도 작게나마 있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어쩐지 쓸쓸한 기분이 들었네요 ㅠㅠ 참고로 맨 처음에 들어가실 때 5-10분 정도 기다리셔야 할 겁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금지된 공연이 내부에 있거든요. 정확히는 레이저 쇼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념품샵도 맘에 들어서 기념품 한두개 사갔습니다.
무한이들(LEE) — Google review
한국인이 알만한 사람이 많이 없돠 ,, 같이 간 프랑스인들은 매우 좋아했으나 한국인들에게는 비추입니다
Soo — Google review
뮤지엄 이라고 해서 뮤지엄패스가 되는지 알았는데 개인 박물관이여서 해당사항이 없다 매우 흥미로운 것 같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다음기에 방문할 예정이다
Edward R — Google review
볼거 없습니다. 사람이 없는 이유가 있어요
JeongH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레뱅 박물관 - 예술, 환상, 스토리텔링이 만나는 곳 그레뱅 박물관은 단순한 밀랍 인형 박물관을 넘어, 연극적 감각과 장인 정신으로 역사, 과학, 문화를 탐구하는 여정을 선사합니다. 1882년에 설립된 그레뱅 박물관은 파리에서 가장 독창적인 박물관 중 하나로, 전통적인 예술과 새로운 멀티미디어 연출 기법을 결합하여 몰입감 넘치고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각 전시실은 중세 프랑스 왕부터 과학적 발견과 현대 대중문화의 장면까지,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인물과 무대 디자인의 디테일은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며, 모든 표정, 몸짓, 의상이 정밀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마리 퀴리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옆에 서면 놀라울 정도로 친밀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나폴레옹의 원정이나 거울로 장식된 극장 홀을 재현한 모습은 마치 영화 속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박물관의 현대 섹션 또한 문화적 아이콘, 셰프, 그리고 선구자들을 기념하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밀랍 인형의 장인정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이 방문의 진정한 매력은 교육, 놀이, 그리고 감동이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역사를 실감 나게,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만들어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차분하며, 관람의 흐름은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조명, 음향, 그리고 분위기는 모든 사진을 특별하게 보이도록 섬세하게 조율되어 있어, 박물관의 정밀함과 쇼맨십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보기 드문 작품입니다. 가족과 함께든 혼자든, 그레뱅 박물관은 문화와 재미가 조화를 이루는 파리 특유의 특별한 공간입니다.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시대를 초월한 공간입니다. (원문) Musée Grévin – where art, illusion, and storytelling meet The Musée Grévin is far more than a simple wax museum — it’s a journey through history, science, and culture told with theatrical flair and craftsmanship. Founded in 1882, it remains one of Paris’s most original museums, combining traditional artistry with new multimedia scenography that keeps the experience immersive and engaging. Each room tells its own story, from the medieval kings of France to scenes of scientific discovery and modern pop culture. The level of detail in the figures and the set design is impressive — every expression, gesture, and costume element has been recreated with precision. Standing next to Marie Curie or Albert Einstein feels surprisingly intimate, while the recreation of Napoléon’s campaign or the mirrored theatre hall gives a sense of cinematic drama. The museum’s contemporary section is equally engaging, celebrating cultural icons, chefs, and visionaries. The craftsmanship of the wax figures is world-class, but what truly elevates the visit is how the space mixes education, play, and emotion. It manages to make history tangible and personal. The staff are friendly and unobtrusive, and the flow of the visit is well organized. The lighting, sound, and atmosphere are finely tuned to make every photo look exceptional — a rare blend of museum precision and showmanship. Whether you come with family or on your own, Musée Grévin offers that rare Parisian balance between culture and fun — a timeless place where imagination becomes real.
Angel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숭고한 박물관이었고, 실물 크기의 조각상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좌석이 지정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입구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박물관 직원들이 우산을 준비해 줬는데 정말 친절했습니다. 박물관은 규모가 매우 크고 전시와 테마도 다양해서 세 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원문) Un musée vraiment sublime avec des statuts vraiment très réaliste. Beaucoup d'attente à l'entrée malgré les places réservées. Des employés mettent à disposition des parapluies du musée, vraiment très sympathique. Le musée est très grand avec beaucoup de pièces et de thèmes, nous avons mis 3h pour le visiter
Luca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마법 같은 곳입니다. 마치 살아있는 듯한 조각상을 만드는 예술가들의 작품은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팁 하나: 저녁 6시 30분 이후에 가세요. 미리 예약하면 더 저렴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이 훨씬 적어서 방문이 훨씬 더 즐겁다는 것입니다. 다른 곳들에 비해 초반에 잠깐 나오는 스트로브 조명 쇼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원문) Ce lieu est vraiment magique. Le travail des artistes produisant ces statues réalistes est absolument à découvrir. Un petit conseil : y aller après 18h30. Si vous réservez à l'avance c'est moins cher mais surtout il y a beaucoup moins de monde donc la visite est plus agréable. Seule la petite animation stroboscopique du début est un cran en dessous du reste
Rurouni K — Google review
10 Bd Montmartre, 75009 Paris, 프랑스•https://www.grevin-paris.com/•+33 1 47 70 85 05•Tips and more reviews for Musée Grévin

12Musée Jacquemart-André

4.5
(9145)
•
4.5
(4126)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미술관
문화센터
관광 명소
자크마르-앙드레 미술관은 19세기 화려한 저택에 위치한 매력적인 개인 미술관으로, 한때 예술 애호가인 에두아르 앙드레와 넬리 자크마르의 거주지였습니다. 미술관은 다섯 개 섹션으로 나뉘어 있으며, 15세기부터 18세기까지의 유럽 미술의 인상적인 배열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큰 저택 안에 미술관. 그럼에도 보르게제 미술관의 작퓸둘을 전시하기에는 비좁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로마 보르게제 미술관의 공사 덕분에 오히려 타지에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행운입니다. 그외에 상설로 전시된 작품들도 볼만합니다. 특별히 Andrea Mantegna, Sandro Botticelli, Jean Siméon Chardin, 그들의 작품들이 그렇습니다.
Dongwook L — Google review
아르테미시아 관련 기획전을 하길래 첫 방문 겸 특별전도 보려고 방문했습니다. 영어 안내도 잘 되어 있고, 건물 내부 자체가 그림입니다. 다만 규모가 규모인지라 15유로에 가길 천만다행인 것 같습니다. 초상화나 조각이 주인 것 같네요. 내부 카페-레스토랑이나 오페라 공연 프로그램은 아직 시도를 안 해보았네요. 그래도 전시 자체는 무난한 듯합니다. 특히 초상화나 그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무한이들(LEE) — Google review
프랑스 귀족 주택의 화려한 장식과 소품들을 볼수 있는 곳! 이런 미술관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는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주택 내부가 구경하기 딱 알맞게 넓고, 예쁘고 화려하고! 특히 대리석 계단 앞 부분이 잘 꾸며져 있어요. 카페도 유명하니, 카페에서 디저트와 차 한잔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So-yeon K — Google review
"여자 카라바지오"라 불리는 Artemisia 전시회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상설전 역시 개인 컬렉터로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를 보여줍니다. 두 부부가 함께 한 시간이 13년에 불과한데 그 동안 이 정도 컬렉션을 일구어냈다니 경이롭습니다.
조성경 — Google review
프랑스 고택에서 만날수 있는 다양한 미술작품이 색다르게 느껴질수 있고 De la Tour 특별전 또한 매우 좋았다. 특별전 때문에 사람이 많아 북적이는 것만 빼고는 만족한다
Minjung K — Google review
컬렉터인 Edouard André와 그의 아내 Nélie Jacquemart 가 19세기 말에 새로운 파리 오스만(Haussmann)에 지은 개인 저택으로 19세기 프랑스의 저택과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이 있습니다. 이 곳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택안의 컬럭션도 좋고 아름다운 저택에 정원과 벤치가 있어 좀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부의 식당이였다는 카페는 아름답고 맛있는 가성비 좋은 카페입니다. 북스토어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Cecily J — Google review
파리에 여행을 온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은) 숨겨진 보물 같은 박물관이에요. 이 시대의 프랑스 귀족들은 어떤 생활을 했을까? 의 아주 정석인, 잘 보관되어 있는 컬렉션과 인테리어들이 보는 맛이 있어요. 심지어 입장료 무료! 사람도 별로 없고, 오디오 가이드도 무료로 빌려 주면서 (비록 영어지만) 잘 설명해 주어서 알차게 보고 왔어요. 루브르, 오르셰 등 유명 뮤지엄을 다 보고 왔다면, 여기도 한 번쯤은 가볼만 한 것 같아요! 날이 좋은 낮에 가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은 곳이에요.
진경J2NK0 — Google review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박물관이에요.많은 소장품들을 잘 정리해놔서 관람하기 좋아요. 박물관내 까페도 꼭 들리세요.
Lucky K — Google review
158 Bd Haussmann, 75008 Paris, 프랑스•http://www.musee-jacquemart-andre.com/•+33 1 45 62 11 59•Tips and more reviews for Musée Jacquemart-André

13피카소 미술관

4.4
(14385)
•
4.0
(3038)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미술관
관광 명소
피카소 국립 미술관-파리는 17세기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블로 피카소의 5,000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그의 개인 컬렉션과 아카이브가 포함됩니다. 르 마레에 위치한 이 박물관의 멋진 건축과 세심하게 큐레이션된 전시실은 피카소의 입체파에서 초현실주의로의 예술적 진화를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방문객들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여 1시간 이내에 방대한 컬렉션을 탐험할 수 있는 시간 지정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마레지구 돌면서 뮤지엄 패스가 있다면 추천합니다. 피카소의 그림과 조형물을 많이 볼수 있어서 좋았고 건물 자체도 나무 기둥이 그대로 들어있는 구조여서 특이하게 예뻤습니다. 미술을 잘 모르지만 피카소 그림이 정말 많았고 건물이 예뻐서 인상깊게 보고왔습니다. 다만 유명한 미술관이 워낙 많으니 동선과 시간의 여유가 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배주애 — Google review
기대를 갖지 않으면 괜찮은 곳이다. 파리에는 너무 많은 미술관과 작품들이 많아 피카소 미술관은 시시해 보일 수 있을것 같다. 피카소가 한국전쟁과 관련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여기 있으니 찾아 보시길..
Jieung K — Google review
피카소의 창의력,상상력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젊은 부모들이 아이들과 같이 피카소 작품을 보면서 자녀들의 현장교육이 보기 좋았고, 예술을 어릴 때부터 가까이 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JongShik P — Google review
다양한 작품이 알차게 있었고 층계를 오르면서 이작품 저작품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파리 종종 오는데 왜 이제야 여길 처음 왔니 싶을 정도였습니다👍
김성원 — Google review
전시 방식을 전보다 개선해서 보기가 더 좋아졌습니다. 작품 보호를 위해 액자에 유리가 있어서 조명등 빛이 비쳐져서 사진찍기는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Young K — Google review
뮤지엄패스 4일권이 있다면 방문해볼 만해요. (현장구매는 줄이 무지막지하게 길었는데, 뮤지엄패스 소지자는 별도의 라인으로 빨리 들어갈 수 있었어요.) 피카소의 시대별 화풍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술관과 박물관에 전혀 흥미를 못 느끼는 동행인이 여기만큼은 재밌었다고 하네요.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도 있으면 더 좋았겠어요. 다만, 전시실 전등 플리커 현상으로 인해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Hs H — Google review
내가 방문했을때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않아서 피카소의 작품을 편하고 조용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미리예매는 하지 않아도 될것같다.
Khwi K — Google review
바르셀로나와 파리 둘 중 고민하다가 파리에 있는 피카소 미술관에 방문했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피카소가 한국 전쟁에 관한 그림 <한국에서의 학살, 1951>을 그렸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나라 전쟁의 참혹성을 여과없이 드러낸 이 작품을 보고 한편으로는 슬펐습니다. 피카소가 스페인 내전을 겪고 그린 그림 <게르니카>와 더불어 전쟁의 비극과 평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Daeun C — Google review
5 Rue de Thorigny, 75003 Paris, 프랑스•https://www.museepicassoparis.fr/•+33 1 85 56 00 36•Tips and more reviews for 피카소 미술관

14그랑 팔레

4.5
(27070)
•
3.9
(2376)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건축물
미술관
기념비
그랑팔레는 1900년에 지어진 파리의 멋진 아르누보 홀로, 웅장한 돔형 유리 지붕이 특징입니다. 원래 1900년 만국 박람회를 위해 건설되었으며, 이후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군 병원으로 재사용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전시회와 문화 행사를 위한 장소로 본래의 목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내부 입장은 못해봤으나 24 파리올림픽 펜싱 및 태권도 경기장으로 티비에서 환상적인 경기관람후 꼭 보리라 생각하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비가와서 바로 맞은편 쁘띠팔레에서 다들 비를 피하려 그치기만을 기다리며 그랑팔레 외관만 주구장창 봤습니다
Lee J — Google review
Ernesto Neto의 설치작품 덕에 내부를 무료로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맞은 편 Petit Palais가 왜 "petit"인지 이제야 알겠더군요. 그 시절의 엔지니어들은 철재 구조물을 통해 이토록 시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해 냈습니다.
조성경 — Google review
지금 하고있는 팅귤리전시 너무 재밌음 ………… 그래서 생각보다 팅귤리 전시 다 보는데 오래걸림 그랑팔레 메인홀은 아직 일반인에게 개방되어있지는 않은 사유지임, 중간중간 반투명 커튼으로 준비중인 공간이 들여다보이도록 조치해놔서 구석구석을 볼 수있긴함
Sarada사라다 — Google review
공사 기간이 길어서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메인 홀이 아니라 예전엔 와 본 적이 없는 뒤쪽 부속건물. 좋은 전시들 많아서 앞으로 자주 오게 될 듯 합니다.
SangHwang L — Google review
멋진 장소, 먼진 이벤트로 파리의 경험을 풍부하게 해준 곳입니다. 다양한 문화 이벤트로 파리에 오면 꼭 와봐야하는 곳입니다.
Inna H — Google review
입장은 못했지만 문밖에서 바라본 내부가 너무 예뻐, 다음에 파리에 온다면 꼭 방문하고 싶은 곳🇫🇷
신윤선 — Google review
그랑 팔레, 낮 동안 꽤 더워서 그랑팔레 자락에 있는 샘터에 앉아 쉬었다. 아주 작은 샘물 정원인데 맑은 물소리가 안식과 여유를 준다.
Mosaic2020 S — Google review
퐁피두 작품이 이쪽으로 더 온다는데,앞으로가 기대되는 곳입니다. 가드가 많아서 좀 삼엄?한 분위기이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해요.
윤미락 ( — Google review
75008 Paris, 프랑스•https://www.grandpalais.fr/•+33 1 44 13 17 17•Tips and more reviews for 그랑 팔레

15콩시에르주리

4.4
(10927)
•
3.9
(2353)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기념비
관광 명소
콩시에르주리는 강가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요새로, 프랑스 혁명 동안 감옥으로 사용되었으며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전 감방이 있었습니다. 중세의 외관에도 불구하고, 그 외관의 많은 부분은 1850년대에 추가되었습니다.
마리앙투아네트의 마지막을 볼 수있는 장소입니다 웅장함 속에 우울함이있는 곳같았습니다 멋스럽기도 혹은 씁쓸하기도한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황유정 — Google review
온라인으로 미리 표를 구매할수도 있고 현장에서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생트샤펠에 비하면 대기줄이 거의 없어서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 간단한 소지품 검사후 들어가면 매표소가 있고 2명당 한개의 히스토리패드(인터랙티브 패드, 한국어지원)를 받습니다. 요금: 성인 13유로 패드덕분에 6살 남아가 다소 지루하고 따분할수도있는 이곳을 1시간넘게 집중해서 구경하고 관람했습니다. 지도도 보고 원형코드를 찍어서 vr통한 장소&물건에 대한 간단한 설명를 볼수있습니다. 보물찾기 컨셉은 특히 아이의 흥미를 끌기 좋았습니다. 감옥으로 쓰이다가 이후에 건물용도가 달라진것같은데 이부분에 대한 설명이 좀더 추가되면 이 건물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을것같아요. 참수되기전 마리앙뚜아네뜨가 있던 감옥이라고 하니 아이가 무서워서(?) 기념사진을 안찍으려고하네요;; 마리앙뚜아네뜨의 방 말고는 딱히 이곳의 정체성이나 의미가.. 물론 그곳 하나만으로 이곳의 의미 전부일수도 있지만요... 생트샤펠이랑 공동입장되는 티켓은 20유로로 각각 입장하는 티켓보다 저렴하지만 생트샤펠 대기줄이 어마어마하니.. 참고하세요.
SY L — Google review
사전예약 못하고 방문했는데 바로 들어갔어요. 마리 앙또와네트 감옥은 못봤지만 휘휘 한번 둘러보면 될거 같아요. 입구를 멋찾아서 좀 헤맸어요.
조혜연 — Google review
보안검색시 양팔을 활짝 들어야하기 때문에 여름철 여자분들은 겨털관리 잘하셔야함. 생트샤펠 가기전에 들렀는데 너무 더운 날씨에 지쳐서인지 눈에 잘 안들어왔음..
HJ — Google review
대혁명, 감옥, 마리 앙투아네트…. 조금 우울한 느낌 비바라레볼루시옹! 의 시대를 지나온 기분.
Rani W — Google review
마리앙투아네트가 마지막으로 머무른 역사적인 장소. 테블릿 AR로 그 시대의 모습을 느낄 수 있고, 간단한 미션 수행으로 다양한 장소를 볼 수 있음. 특히, 아이들과 관람하기 좋음.
JJANGA K — Google review
생트 샤펠을 방문했다면 바로 옆에 위치한 이 곳을 방문하는것을 추천 합니다. 뮤지엄 패스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생트 샤펠과 통합권으로 20유로에 구입 가능 합니다. 한국어 오디오 및 비디오 설명이 가능한 기기가 있어서 별도의 가이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프랑스 파리 법원 청사 내에 위치하는 건물로, 중세부터 19세기까지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국립 역사기념관으로 인기있는 관광명소이다. 파리 시테섬의 서쪽, 노트르담 사원 근처에 위치한다. 필리프 4세에 의해 1284년에서 1314년에 파리 최초의 궁전으로 처음 건축되었고, 왕실 전용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후에 건물을 증축하여 왕실의 연회를 개최하는 연회실과 재판정으로 사용되었고, 가드룸(Guardroom)은 왕이 입회하는 의회의 개회시에 대기실로 사용되었다. 1358년 궁전을 루브르로 옮긴 후 의회와 국왕의 중앙집행부로 사용되었으며 1391년부터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감옥에는 일반 죄수와 정치범을 함께 수용했으며 부(富)· 지위· 관계 등에 따라 죄수들의 취급이 달랐다. 중세에 건축된 시저타워(Caesar Tower), 실버타워(Silver Tower), 봉벡타워(Bonbec Tower)가 남아 있다. 실버타워는 왕실 보물을 보관하는 곳으로 사용되었으며 봉벡타워는 시계탑으로, 1370년 처음으로 시계가 설치되었고 현재 남아 있는 시계는 1535년에 설치한 것이다. 공포정치 기간동안에는 콩시에르제리는 재판정으로서 단두대로 가는 대기실로 사용되었고 1793년부터 1795년까지 약 2600명이 이곳의 단두대에서 처형당했다. 루이 16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시인 셰니에(Andre Chenier), 프랑스 혁명의 지도자인 당통(Georges Danton)을 포함한 지롱드당원 등도 이곳을 거쳐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당시 재판을 받기 위해 재판정으로 향할 때 생루이 방(Salle Saint-Louis)를 지나게 되어 이 방은 '불운의 방(Salle des Perdus)'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9세기 부르봉 왕조의 부활 후에는 고위층을 위한 감옥으로 사용되었으며 나폴레옹 3세도 이곳에 수감되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수감되었던 방은 루이 18세에 의해 왕비를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예배당으로 개조되었다. 19세기 중엽 콩시에르제리와 재판소의 외관은 공포정치의 산실이라는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축을 하였다. 1914년부터 감옥으로서의 사용을 중지하고 국립 역사기념관으로 일반인에게 개방되었고 오늘날 인기있는 관광명소다. 일부는 현재까지 파리법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 두산백과 두피디아 -
강순호 — Google review
파리 혁명시 여기에 군인도 았었고 마리 앙트와네트도 수감 되어 있었다는 걸 직접 방문 해서 느켜 보니 참 기분이 이상 하고 꼭 애들이랑 같이 와 보면 좋은 장소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리 — Google review
2 Bd du Palais, 75001 Paris, 프랑스•https://www.paris-conciergerie.fr/•+33 1 53 40 60 80•Tips and more reviews for 콩시에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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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Cité des Sciences et de l'Industrie

3.8
(6702)
•
3.5
(1768)
•
Mentioned on 
1 list 
과학박물관
과학 박물관
컨퍼런스 센터
영화관
과학 산업 도시(Cité des Sciences et de l'Industrie)는 유럽에서 가장 큰 과학 박물관으로 매년 50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입니다. 상설 전시인 'Explora'는 30,000 제곱미터에 걸쳐 있으며, 위성, 비행기, 로봇의 축소 모형을 특징으로 하고, 무중력을 경험할 기회도 제공합니다. Espace Images는 방문객들이 지연 카메라로 실험하고 컴퓨터에서 3D 이미지를 그릴 수 있게 해줍니다.
두개로 나누어져있음 아이용 박물관(체험관) - 따로 티켓을 사서 들어가야함 5-12세용 그리고 더 어린이용.우린 5-12세에 들어갔는데 아이들이 매우재미 있어하였음. 물, 풍력,지구,방송등 여러가지 테마로 아이들 좋아하게 잘 만들어 놓았음 메인 박물관 - 여기도 표를 사서들어가야함 우린 뮤지엄패스가 남아 있어서 어른은 공짜 아이들은 돈을내고 들어갔음. 여기도 여러 전시관이 있는데 우리집 아이들은 체육 관련과, 로봇 관련 전시를 좋아하였음. 어른들은 착시현상이 더 재미 났지만... 그리고 1-2시간에 한번씩있는 영상관은 들어갈때는 무지 멋있어 보였으나 막상 영상은 전부다 프랑스어고 재미없었음 날씨 좋지않은날 어린이 포함된 가족은 한번 꼭 올만할듯 함
Alex L — Google review
어린이과학관은 나이에 따라 두가지로 분류되어있어요. 평일 오후에 갔는데 학교단체관람 여러 그룹과 같이 들어가는 바람에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나왔어요. 🥲💦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한국의 과천과학관이나 상상나라과학관과 비슷한 느낌이예요, 한국은 무료인데 여기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예요. 아이들이 좋아하긴 하지만 재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아요.
Shin — Google review
2013년 파리의 건축물을 견학하던 중 미리 추천받아서 찾아간 곳이다. 내부까지 구경할 시간이 없어서 프랑스의 산업수준이나 과학기술을 볼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일단 외부와 외관을 구경하는 것으로 일정을 소화한 것이 지금 생각해도 아쉽다.
M.K. C — Google review
가볼만해요. 방문했을때 군중의 움직임에 대한 기획전시가 흥미로웠습니다. 물리 사회 심리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접근이 한번에 이루어져 있고 참여형 전시여서 좋았어요. 성인들이 토론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Angela — Google review
개좋음....... 너무 잘돼있고 애기들과 가족들이 많아서 흐뭇함. 배울 것 많음. 갈까 말까 생각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꼭 가길 권한다. 시티 센터에서 금방 가니까 위치도 좋다. 후회하지 않을 것임!
나 — Google review
아이가 있으면 한번 가볼만해요. 입장시 캐리어같은 큰 짐은 반입 불가입니다. 내부에 짐 맡기는곳이 있다고 해서 호텔 체크아웃하고 갔더니, 택시도 멀리 세워주고 입구에서 짐 다른곳에 맡기고 오라고 해서 난처했어요. 다행히도 근처에 짐 맡길 곳을 찾아서 아이와 관람했어요. 내부는 한번 와볼 정도, 안와도 후회 없는 정도에요. 현지인들이 많았아요.
Trillion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6살 딸아이와 9개월 된 아기와 함께 칠드런 시티에 갔어요.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흥미로웠어요. 정말 다양하고 재밌었어요. 하지만 티켓 구매 시 제공되는 시간이 다섯 개의 방과 다양한 활동을 모두 둘러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어요. 정말 답답했어요. 제 생각에는 한 번에 더 긴 시간(2시간 정도?)이나 더 적은 인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경험은 다소 엇갈렸어요. 정말 풍부한 경험이었지만, 모든 것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게 답답했어요. 또한 많은 아이들이 제멋대로 행동하고 마치 학교 운동장에 있는 것처럼 행동해요(뛰어다니거나, 소리 지르거나, 줄을 서지 않거나, 밀치거나). 방에 직원을 배치해서 규칙을 상기시켜 주면 더 평화로운 분위기가 조성될 것 같아요. 마침내, 정해진 시간이 다 되어 우리는 방에서 쫓겨났습니다. 시작한 일을 끝낼 기회도 없이 말이죠. 마치 공장에서 일하는 것 같았습니다! (원문) Je suis allée à la cité des enfants avec ma fille de 6 ans et mon bébé de 9 mois. Je trouve que la proposition est riche et très intéressante. C'est diversifie et très ludique. En revanche, la durée du créneau octroyé avec l'achat d'un billet je permet absolument pas de faire le tour des 5 salles + animation. C'est assez frustrant. À mes yeux, il faudrait un créneau plus long (2h?) ou mettre moins de monde à la fois sur un même créneau (ce qui permet de moins faire la queue et de pouvoir faire d'avantage de choses). Donc, l'expérience est assez mitigée. C'est vraiment riche mais frustrant de ne pas pouvoir tout découvrir. Aussi, de nombreux enfants sont livrés à eux-mêmes et se comportent comme dans une cour d'école (courent, crient, ...) avec peu de civisme (on ne fait pas la queue, on double, on pousse). Je pense qu'il serait bon d'avoir du personnel dans les salles pour rappeler les consignes ce qui favoriserait une ambiance plus apaisante. Enfin, lors de la fin de notre créneau, nous nous sommes vraiment fait chasser des salles, sans nous laisser la possibilité de terminer ce qu'on avait commencé. C'est un peu l'usine comme fonctionnement !
Paulin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 사전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잠수함 투어인 아르고넛을 예약했어요.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딸아이가 이 투어, 민간 헬리콥터, 게임, 잠수함 투어를 모두 즐겼어요. 불평할 게 하나도 없어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이 경험을 추천합니다. 전시가 바뀌는데, 정말 풍부해서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Visite faite un dimanche, avec réservations des places en amont, réservation de l'argonaute qui est la visite du sous-marin. Se fût une belle découverte. Ma fille a appréciée cette visite, l'hélicoptère de l'aviation civile, les jeux à faire, la visite du sous-marin alors ça rien à redire, extra je recommande cette expérience. Nous y retournerons c'est sûr car les expositions changent et c'est très enrichissant.
Mala N — Google review
30 Av. Corentin Cariou, 75019 Paris, 프랑스•https://www.cite-sciences.fr/fr/accueil/•+33 1 40 05 70 00•Tips and more reviews for Cité des Sciences et de l'Industrie

17쇼아 기념관

4.7
(3730)
•
4.6
(1229)
•
Mentioned on 
1 list 
기념물
역사 박물관
아카이브
박물관
관광 명소
2005년 자크 시라크 대통령에 의해 개관된 '쇼아 기념관'은 마레 지구에 위치한 무료 입장 박물관이자 기념관입니다. 이 감동적인 장소는 홀로코스트의 희생자들, 특히 이 비극적인 시기에 생명을 잃은 76,000명의 프랑스 유대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박물관에는 방문객들에게 쇼아에 대해 교육하기 위한 사진, 문서 및 멀티미디어 전시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이름의 벽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살당한 유대인들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느끼는 바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장준영 — Google review
노트르담과 퐁피두 사이에 있는 작은 기념관. 작지만 압도하는 힘을 가졌으며 내부의 전시들도 모두 훌륭했다. 다만, 영어 설명이 부족한 전시 층이 있었다. 그 점만 제외하면 완벽했다. Merci. N'oubliez pas.
이숭늉 — Google review
종교적인 곳이다. 특정종교에 관심이 없다면 구지 들리지 않아도 되는 곳이지만 파리 산다면 한번 둘러 보는것도 좋다. 어차피 쉬는 날 할 것도 없지 않은가.
쿠커 — Google review
저절로 마음이 숙연해지는 장소입니다.
사과 — Google review
ㅠㅠ 돌아가신분들 기록 보면 먹먹해짐..
Shin K — Google review
유대인박물관
Yeonki K — Google review
슬픔...
브릭튜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꼭 봐야 할, 감동적인 추모 공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아이들에게 더 적합한 투어가 있습니다(접수처에 문의하세요. 1층에 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도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말이죠. 추모 공간은 역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정보, 사진, 영상, 그리고 다양한 전시품으로 가득합니다. 볼 것도 배울 것도 너무 많아서 천천히 둘러보셔야 합니다. 어떻게 이런 비극이 일어났을까 하는 생각에 압도당하며 돌아옵니다. 입장은 무료라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원문) Un lieu de mémoire incontournable et très émouvant. Nous l’avons visité avec les enfants : il existe un parcours plus adapté pour eux (à demander à l’accueil, c’est au niveau -1), ce qui rend la visite accessible en famille. Le mémorial regorge de détails, de photos, de vidéos et d’objets qui permettent de mieux comprendre l’Histoire. Il faut vraiment prendre son temps car il y a énormément à voir et à apprendre. On ressort bouleversé, en se demandant comment une telle tragédie a pu exister. L’entrée est gratuite, ce qui est très appréciable.
Bastien P — Google review
17 Rue Geoffroy l'Asnier, 75004 Paris, 프랑스•http://www.memorialdelashoah.org/?utm_source=gmb•+33 1 42 77 44 72•Tips and more reviews for 쇼아 기념관

18국립 기메 아시아 예술 박물관

4.6
(7827)
•
4.5
(1057)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박물관
국립박물관
관광
관광 명소
파리에 위치한 기메 미술관은 5천 년에 걸친 방대한 아시아 미술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1879년 리옹에서 수집가 에밀 기메에 의해 설립되었고, 이후 파리로 이전된 이 미술관은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문명을 대표하는 다양한 조각, 그림 및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kbs 다큐멘터리 한국사전 ㅡ 내가 김옥균을 쏜 이유. 조선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홍종우 편을 보고 프랑스 파리를 오면 이곳을 반드시 방문해보고 싶어서 인류박물관ㅡ에펠탑(분수쪽)을 보고 이곳 기메박물관으로 왔습니다. 이곳은 김옥균을 저격한 홍종우가 프랑스에 생활했었을 때 근무했었던 박물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관 코너로 가면 한국에 대해 은근 자세하게 다뤄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영국 대영박물관이나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매우 크고 많은 스케일의 전시를 볼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동양의 다양한 불교문화재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은근히 서양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이곳, 기메박물관을 가 보십시오. 참고로 에펠탑은 1889년에 완공 되었고, 이곳 기메박물관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홍종우가 1890~1893년까지 이곳 기메박물관에서 근무 했다고 하니, 이미 에펠탑이 막 조성되고 나서 들떠있었을때 이곳을 보며 맥주나 와인도 마셔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비록 온건개화파로 분류되어 급진개화파인 김옥균과 뜻을 달리하였지만, 그 오래 전 41세의 나이로 프랑스까지 자비로 유학을 갔을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만해도 매우 놀랄 일이며, 당시 외세의 위협을 받던 약소국 조선에서 이곳 프랑스의 중심지를 봤을 때 얼마나 깜짝 놀랐었을 지 생각해볼만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근래 가본 박물관 중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곳 중 하나입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한국 유물보러 일부러 갔음. 신라시대 귀한 유물들이 여기있어서 안타까웠음. 토요일 2시에 갔을때 줄이 꽤 길어서 20분정도 기다림.
Na Z — Google review
서양에서 바라보는 동양문화의 시선을 제대로 느낄수있는곳. 루브르 아부다비와도 견줄만한 멋진 박물관. 꼭 들러보세요 강력추천😍
Modern H — Google review
아프가니스탄, 티벳~한국, 일본까지 나라들의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승 불교가 아닌 동남아시아의 불교 문화에 대해 전시하고 있고 티벳의 만다라 등도 있습니다. 크지않지만 한국관도있고 김홍도의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매달 첫째 일요일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Jeongku C — Google review
즐겁게 관람했어요. 고려 수월관음도가 전시안되어 있던거는 아쉽네요.
Hojoong ( — Google review
시간없으면 굳이 갈 필요는 없음 세 시간이면 충분히 다 봅니다
크래머안투안 — Google review
한국관 막아놓고....... ㅠㅠ 나중에 다른 길 열어줘서 들어가서 봤음 ㅠ이건 뭐 일본 미술관 같음 ㅠㅠ그래도 좋았음 뮤지엄패스있고 시간도 남으시면...가세요..전 좋았어요
Nicole Y — Google review
깜봉 아저씨가 아직도 일하는 곳
Doogie H — Google review
6 Pl. d'Iéna, 75116 Paris, 프랑스•https://www.guimet.fr/•+33 1 56 52 54 33•Tips and more reviews for 국립 기메 아시아 예술 박물관

19몽마르트르 박물관

4.6
(4294)
•
4.4
(944)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역사 박물관
정원
박물관
몽마르트르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몽마르트르 미술관은 17세기 저택에 위치한 매력적인 미술관으로, 한때 르누아르, 베르나르, 발라돈과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이 자주 찾던 곳입니다. 이 미술관은 몽마르트르의 지역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아기자기한 정원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그림 같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파리에서 현지투어로 다녀왔어요,새벽 7시 출발 밤 11시 귀가로 고된 일정이지만 파리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곳. 저는 2번째 방문이예요. 꿈속 풍경인 듯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섬^^
가을미전 — Google review
수잔 발라동과 모리스 유트리요의 팬이라면 꼭 와야 할 곳. 상설전과 특별전 모두 좋았습니다. Tamara de Lempicka를 재발견하게 되었고, 그림 해설 하나하나가 너무나 훌륭해서 감탄하며 읽느라 꽤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국적을 초월한 예술가들의 연대가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냈던 특별한 시대, 그 컨텍스트 속에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작가들의 작품에도 주목할 수 있었습니다.
조성경 — Google review
예술가들의 그림의 배경을 볼 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전시 작품들은 다른 대형 미술관처럼 많지는 않았지만 미술관 건물도 그 당시에 지어진 그대로인듯 옛스러웠습니다. 카페 르누아르도 좋았어요~
Uyong ( — Google review
볼것도 별로 없고...오히려 카르나발레 무료 박물관이 더 볼거리도 많고 좋은거 같습니다 카페 분위기는 좋아요 티켓가격은 15유로
박정헌 — Google review
이곳은 보통 지나치는 곳이지만 몽마르뜨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들러보세요. 수잔발라동의 흔적을 볼 수있고 복잡한 주변을 떠나 쉼표같은곳
전재규 — Google review
1800 년대 미술사 공부하고 갑니다. 작품 구경 보다도 작품에 녹아든 역사와 배경을 잘 설명해주어서 즐거웠습니다. 신기하기도 했고요. 수잔 발라동의 화실은 아름다웠고 내부 카페 정원도 예쁘고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몽마르트 올라가시는 분들 꼭 한번 들려보세요^^
CN L — Google review
입장료는 11유로로 조금 부담되지만 작업실도 멋있고 지금 전시중인 전시도 좋았다. 가든에 있는 카페도 이쁘고
Ninanooo — Google review
15분이나 남았는데 끝났다며 기념품판매히는 것의 사나운 여자가 얼굴을 아주 노려보며 내쫓음. 정말 불친절함이 하늘을 찌른다. 최악이다. 이런 곳엔 가주면 안됨.
AD A — Google review
12 Rue Cortot, 75018 Paris, 프랑스•http://museedemontmartre.fr/•+33 1 49 25 89 39•Tips and more reviews for 몽마르트르 박물관

20Cité de la Musique

4.6
(7032)
•
4.5
(855)
•
Mentioned on 
1 list 
라이브 음악 공연장
역사 박물관
미술관
박물관
전문 박물관
시테 드 라 뮤지크는 콘서트 홀과 혁신적인 음악 박물관이 있는 현대적인 석조 복합체입니다. 박물관에는 복원된 악기 컬렉션, 인터랙티브 컴퓨터 및 오페라 하우스와 콘서트 홀의 축소 모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각 전시물에 접근할 때 적절한 악기를 재생하는 음악 해설을 제공하는 여러 언어로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뮤지엄패스로 갈 수 있는 곳이지만 거의 가지않는 박물관인 이곳에는 생전처음보는 옛날악기부터 다양한 나라의 악기까지 전시되어있고 무료로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악기의 소리 그리고 그 악기의 솔로곡까지 들어볼 수 있다. 이곳의 위치가 꽤 외곽이라 찾아오기 쉽지않지만 음악을 좋아한다면 (특히 클래식) 꼭 와보는 것을 추천. 10분 거리 내에 트램도 있음. 늦게 가긴했지만 갔을때 사람이 10명도 없었음.
Brian H — Google review
한국인 피아니스트 임윤찬 바흐 골드베르크를들얶어요. 홀 음향이 아주좋아요. 2층임에도 매우 잘들렸습니다.
H엘리 ( — Google review
서양음악에 관심이 많다면 꼭 가볼 것. 난생 처음보는 신기하고 예쁜 악기가 많고, 오디오 가이드로 몇몇 악기들은 직접 연주한 녹음도 들을 수 있음. 흥미롭다 영어를 아주 잘하지 않다면 아동용 영어 가이드를 빌리는 것도 좋음. 폐관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아동용 가이드를 받았었는데 내용이 유치하지도 않고 정말 괜찮았음.
임현지 — Google review
좋은연주홀.. 좋은연주 전부 만족합니다
서길원 — Google review
다양한 악기 수집품과 연주자 공간이 있다.
Suin C — Google review
그 앞에ㅡ맥도날드 옆에 있는 케밥집 맛있어용
오뎅손 — Google review
파리의 가우디풍 건축물 음향은 전문가의 의견을 기다려봅니다
김지은 — Google review
건물이 아주 멋있고 분위기 있음. 그러나 위치한 동네가 좀 무서움.
송명섭 — Google review
221 Av. Jean Jaurès, 75019 Paris, 프랑스•http://philharmoniedeparis.fr/•+33 1 44 84 44 84•Tips and more reviews for Cité de la Mus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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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마욜 미술관

4.5
(4981)
•
4.0
(474)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뮤제 마이욜은 아리스티드 마이욜의 작품에 헌정된 작고 매력적인 미술관으로, 그의 조각, 그림 및 드로잉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로코코 양식의 저택에 위치한 이 미술관은 마이욜의 나비파 시기의 잘 알려지지 않은 초기 그림과 둥글고 고전적인 형태로 유명한 그의 조각을 전시하고 있으며, 많은 조각이 디나 비에르니를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비에르니는 어린 시절부터 마이욜의 뮤즈이자 모델이었으며, 그의 죽음 이후 이 미술관을 설립했습니다.
(이 글은 어떠한 정치적 견해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오디오가이드와 동반하시면 유익한 투어가 될 것...스마트폰으로 qr코드 인식해서 바로 오디오 들으실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되니 참고바랍니다. 참고로 3층 정도 되어 있고 로비층에서는 영어로도 티켓 안내해주십니다. 이번 특별전은 미국의 역사와 관련된 것이더군요. 그래서 영어가 나름 익숙한 저는 지식 획득 + 배움이 컸습니다. 제거 갔을 때 유럽에 사는 26세 미만이면 무료 관람이 가능했는데, 여행이나 출장으로 오시는 분들은 ICOM 회원카드나 뮤지엄패스로도 가능합니다! 특별전 방향의 경우 2층(프랑스식으로 1층)부터 시작되고 1층으로 점점 내려가긴 하는데 중간에 3층 둘러보셔도 좋아요~ 아님 3층부터 1층까지 쭉 내려가도 되고요! 전 전자의 방식으로 했습니당 3층 상설존에서는 여러 조각상과 크로키를 녓보실 수 있으며 일부 작품은 특별전과 연계되어 있어 한 두개는 비어 있는 상태. 박물관 외관도 나쁘지 않았고 서점 및 기념품샵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약간 눈치보고 산 기억이....그래도 시청각실이 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모아 둔 것들도 전시되어 있네요 ㅋㅋ J'ai aucune stéréotype, ni de barrière internationale au musée et l'exposition. Donc j'ai bien profité avec cette expo américain au musée Maillol. L'histoire et parcours intellectuelle d'Amérique sont en bonne qualité d'explication, mais les cartels sont encore petite pour moi. D'ailleurs, l'audioguide est excellente et facile a y accéder vers smartphone. Également profité de la salle vidéo et librairie.
무한이들(LEE) — Google review
원래 포토그라피는 딱히 제 취향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어요🥹 프랑스 살면서 한 번도 가보지않았던 미술관이라 처음 방문해봤는데, 사람들이 꽤 많네요! 입장료는 학생할인으로 14.5유로였습니다.
이름없음 — Google review
현대 사진에 저명한 스티븐 맥커리의 전시가 2022년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회화 작품 특별전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사진전도 의미있었네요. 파리에 장기간 체류하시는 분들이라면 쏘 강추합니다!
Momomo — Google review
6시 30분 마감이라 하지만 관람을 위해서는 5시 30분 이전에는 도착해야 할 듯 합니다. 관람객 분들은 부디 시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치말이계란 — Google review
마침 자코메티 특별전이 있어서 갔던 곳, 직원들도 정말 너무 친절하고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이 관람하기 너무 좋습니다.
Anna — Google review
7월 말까지 브륄 소장품 전시가 진행됩니다. 파리 지하철에서 많이 광고하고 있는 전시입니다. 미술관 자체는 작지만 전시는 굉장히 알찹니다. 마네 모네 고흐 세잔 피카소 등 19-20세기 파리에서 활동한 대가들의 작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2-3시간 정도 소요되는 규모이고 기념품 삽도 괜찮았어요. 오르세나 오랑주리도 좋지만 더 한적하고 작품 하나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이곳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리에서 제일 좋았던 미술관입니다. 전시회 끝나기 전에 방문해보세요!
구몽구스 — Google review
지금 오르세미술관에서 마욜작품도 전시중입니다. 파리에서 일정 빡빡하면 오르세로도 만족하실듯요
황호열 — Google review
작지만 알차고 건물전체를 사용함. 특별전도 함께 볼 수있어 좋았음.
아녜스 — Google review
59-61 Rue de Grenelle, 75007 Paris, 프랑스•http://www.museemaillol.com/•+33 1 42 22 59 58•Tips and more reviews for 마욜 미술관

22Cité de l’architecture et du patrimoine

4.4
(1288)
•
4.2
(397)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문화유산 박물관
도서관
건축 및 유산 도시(Cité de l'architecture et du patrimoine)는 프랑스 건축과 국가 기념물에 전념하는 대규모 박물관입니다. 마추픽추에서 폴 세잔의 프로방스 풍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보물을 선보이는 전시회와 이벤트를 제공합니다. 박물관의 23,000 제곱미터 공간은 대성당 포털, 기둥 및 괴물의 석고 및 목재 몰라주로 가득 찬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볼 거리가 많았어요 파리 내 여러 건축물들 모형부터 조각상들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고 지금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사업 주제로 특별 전시 진행중이어서 더 재미있었음-! 뮤지엄패스 예약하고 가시면 되니까 ㅅ에펠탑 가기 전에 들러보시면 좋을덧~
이준호 — Google review
비가 오는 바람에 계획에 없던 건축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 👍 멋진 건축물들을 축소판으로 구경도하고 노트르담 복구작업 과정도 볼 수 있고.. 가볍게 둘러보기 적당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더 좋았네요 :)
쭈디 — Google review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1시간 정도 알차게 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2층에서 보는 에펠탑 뷰도 좋아요.
SJ L — Google review
시테 박물관 무료입장일에 다녀왔습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 건축물 일부를 가져온 걸로 알고 있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특이한 건축방식과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장소인 것 같네요. 언뜻 보면 장소가 휑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만, 건축 전공이 아니더라도 저같이 한번쯤 교양 차원에서 둘러보고 싶다면 그래도 추천드릴만합니다. 사람 생각보다 많았어요
무한이들(LEE) — Google review
Trocadéro 에서 에펠탑을 바라보고 왼쪽에 있는 박물관으로, 건축박물관입니다. 아래층에는 프랑스 주요지방 성당 파사드와 첨탑들을 실제 크기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윗층에는 현대 건축물들의 조감도와 모형, 설계도를 전시하여 건축의 흐름을 알수 있게 합니다. 각 시대별로 주요 건축물들과, 사람들이 아파트들의 설계를 어떻게 하였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떻게 구현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또한 윗층의 성당 내부의 벽들을 재현한 전시 -Galerie des copies de peintures murales et de vitraux 는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성당 그대로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매월 첫째 일요일은 무료이니 이때를 활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Jeongku C — Google review
프랑스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의 건축물들을 여러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0층에는 프랑스 전역에 있는 대표 건축물들의 문 혹은 특정 부분을 그대로 본떠 만든 전시물들을 주로 볼 수 있습니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루앙 대성당 등 유명한 성당들부터 시작하여 난생 처음 들어보는 건축물들의 조각들까지 볼 수 있어요. 개선문을 비롯한 몇몇 건축물들의 미니어처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가면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을 미니어처로 만날 수 있습니다. 런던의 수정궁,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같은 대표적인 건축물부터 파리 시내에 최근에 지어진 건축물들까지 여러 미니어처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한쪽 구석에는 특별 전시관이 위치하고 있고 반대편 구석으로 쭉 걸어가면 오래된 옛 성당 혹은 건축물들 내부를 똑같이 만들어 놓은 곳도 있습니다. 최소 2시간은 잡고 가야할 것 같아요. 볼 것들이 정말 많고 윗층전시의 경우 전시 난이도가 낮아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면서 전시를 즐길 수 있어요. 뮤지엄패스를 소지중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Love L — Google review
이곳에서 보는 에펠탑 뷰는 정말 최고입니다!! 날씨가 나쁜대로 좋았던 것 같아요. 프랑스의 여러 건축물들 혹은 프랑스 출신 건축가의 건축물들을 모형으로 만들어 전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는 것보다는 감동이 덜할 수 있지만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고 유명한 건축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의미있었습니다!!
오경은 — Google review
건축에 큰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한적해서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해 좋았습니다. 하지만 뮤지엄패스 가지신 분들에게만 추천해요. ㅎㅎㅎ 그들의 집요함에 다시금 놀랐습니다. 박물관 옆에서 바라보는 에펠탑의 전경은 보너스!
하루종일 어 — Google review
1 Pl. du Trocadéro et du 11 Novembre, 75116 Paris, 프랑스•https://www.citedelarchitecture.fr/•+33 1 58 51 52 00•Tips and more reviews for Cité de l’architecture et du patrimoine

23귀스타프 모로 박물관

4.4
(2281)
•
4.5
(395)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파리 9구에 위치한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은 유명한 파리 예술가 귀스타브 모로의 삶과 작품을 전시하는 단일 아티스트 미술관입니다. 이 미술관은 방문객들에게 모로의 신비로운 예술 세계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 아파트를 통해 일상 생활을 탐험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의심할 여지 없이 아티스트의 기념비적인 2층 스튜디오입니다.
기대이상으로 만족했던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작지만 알차게 볼거리가 많다. 미술작품뿐만아니라 집 자체가 박물관이었던 곳...르부르나 오랑주리나 오르세 미술관만 가지말고 이곳도 가면 좋을듯 뮤지엄 패스로 들어갈수 있음.
Jieung K — Google review
몽마르트 주변 박물관. 작은 크기지만 굉장히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구가 크지 않아 자칫 지나칠수 있음. 파리 뮤지엄 패스로 무료입장
BW A — Google review
10시 오픈인데 10시 10분에 열었음 ㅋ 10시 지났는데 안열어서 똑똑 두들기니 뭐라뭐라 불어로 말하고 문 닫음 ㅋ ... 귀스타프모로 작품 관심 있는 분들은 가세요,, 시간 여유가 없으면 굳이......
쥬스 — Google review
프랑스 상징주의 화파의 선구자로 불리는 귀스타프 모로의 집과 작업실을 대중에게 공개한 작은 미술관이다. 책 속의 내용 혹은 독특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그린 독특한 작품들이 많다. 2층과 3층에 거대한 스튜디오들이 있는데, 이곳에 신비로운 느낌의 그림들이 벽들을 가득 메우고 있다. 2층과 3층을 연결하는 계단이 정말 아름답고 사진스팟으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이 계단을 이용하여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게 된다. 19세기 저택의 인테리어와 화가의 작업실을 보고싶다면, 색다른 미술작품들을 접하고 싶다면 이 미술관을 추천한다. 뮤지엄패스 소지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Love L — Google review
4-5년 전 교환학생 시절 미술사 수업의 일환으로 방문했던 곳. 작품보다 직원의 싸가지가 더 기억에 선명했던 장소. 나는 몇 발짝 떨어져서 조용히 작품을 감상하고 있었고 스태프는 멀리서 나를 지켜보더니 작품에서 떨어지라며 소리쳤다. 심지어 두번 정도 그랬다. 나만 지켜보고 겨냥해서 그러는 것 같아서 상당히 불쾌했음. 옆에 있던 프랑스친구도 부당함을 느꼈는지 뭐라고 할 정도였다. 작품들은 다소 우울하고 칙칙하다. 습작들이 대부분. 끈기가 좀 부족한 듯 ㅋ 냉정하게 말해서 동시대 작가들과 비교했을 때도 딱히 재능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화가 자체도 그냥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서 미술전공하고 그림그리게 된 케이스. 신화적이고 디스토피아적인 세기말 감성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그림 자체보다는 저택을 그대로 전시장으로 만든 게 좀 특별했던 듯. 아무튼 불쾌한 대우를 받았던 기억으로 개인적으로는 딱히 다시 방문하고싶지는 않은 장소다.
김하영 — Google review
귀스타프 모로의 생가와 그의 작품들을 볼 수있는 공간입니다! 작품을 보기보단 건축물이 멋있어서 방문했어요 관람시간은 30분-1시간 이면 충분하지만 다음에 시간을 가지고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뮤지엄 패스 사용 가능
Jueun K — Google review
모로를 좋아한다면 추천. 완성 작품이라기보다 습작위주라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계단은 멋지지만. 미술관 내부가 생각보다 작아요.
So-yeon K — Google review
귀스타프 모로의 습작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의 그림뿐 아니라 그가 살았던 공간도 접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되었습니다. 습작도 이렇게 멋진데 완성작들은 어떨지 궁금하게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LEE ( — Google review
14 Rue Catherine de la Rochefoucauld, 75009 Paris, 프랑스•http://www.musee-moreau.fr/•+33 1 83 62 78 72•Tips and more reviews for 귀스타프 모로 박물관

24Musée Yves Saint Laurent

4.3
(4256)
•
4.0
(384)
•
Mentioned on 
1 list 
임시 폐쇄됨
박물관
전문 박물관
관광 명소
이 세련된 박물관은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에게 헌정되었으며 그의 삶과 작품을 인상적인 환경에서 전시합니다. 컬렉션은 196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첫 번째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며, 생 로랑 자신에게서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도 있습니다.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색상, 천, 디자인 등에서 유명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노력을 하고 영감을 얻는지 볼수 있습니다. 특히 의상학도라면 한번쯤 방문을 추천합니다 몇몇 옷들은 지금 입어도 만큼 세련되었고, 그만큼 기본 디자인과 그에 따른 다양한 시도를 볼 수 있습니다. 기념품 샵에서는 박물관에 대한 기념품(책, 에코백, 엽서, 포스터 등) 만 있고 실제 제품들은 없으니 참고하세요.(실제 제품들은 백화점에서.. ^^;;)
Jeongku C — Google review
규모는 작지만 입생로랑의 탄생과 흐름을 가까이 볼 수 있다.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그의 감각이 얼마나 놀라운지 체감한 것만으로 만족스러운 전시였음. 영상도 짧으니 보고나올만 함. 개인적으로 브랜드 취향은 디올보다는 입생로랑에 가까웠기 때문에 일정상 디올 박물관을 버리고 택한 곳.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구성도 컴팩하지만 눈요기로 즐겁다. 전시도 전신데 뮤지엄 에코백이 예뻐서 지인것까지 한 6개는 사간듯...😌😌 국내에서 엄청 비싸게 팜..
귀뻐 — Google review
내부에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하기 때문에 줄은 설 수 있지만 그래서 전시 관람할 때 너무 혼잡스럽지 않아서 좋습니다. 금액은 10€로 전시가 있을 때는 나름 합리적인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굿즈나 책들도 판매하고 있는데 에코백의 금액은 28€로 에코백치고 다소 비싸지만 생각보다 원단도 두텁고 튼튼하고 안주머니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입생로랑 전시도 좋았지만 입생로랑에 대한 역사나 이야기가 조금 더 풍부했으면 더욱더 좋았을거 같아요.
SAMUNY — Google review
패션계의 전설이 디자인 작업을 했던 아뜰리에를 뮤지엄으로 만든 곳입니다. 인테리어부터 오브제들을 보고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규환 — Google review
이런 뮤지엄이 있는지 몰랐다가 프랑스 사람의 추천으로 급 방문하게 된 곳인데 작은 뮤지엄 이지만 입생로랑 이라는 디자이너의 일생이 영화로 만들어질 만큼 스토리가 있기도 하고, 입생 로랑에게 영감을 준 화가들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가들(피카소, 마티스, 몬드리안 등)이라서 재미나게 방문했네요 입장료는 10 유로이고, 일반 방문은 오전 11시 부터라고 했어요 뭔가 가이드 투어를 예약한 분들은 더 일찍부터 들어가던데 인터넷에서 사전 예약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가격은 안 물어봐서 모르겠어요) 그런데 내부에 동영상 클립들이 잘 준비되어있어서 굳이 가이드 투어를 할 필요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디자이너가 꿈인(?) 어린이들이라면 더 재밌을 수도요. . .
Ji K — Google review
평일인데도 줄은 좀 서요.한번쯤은 가볼만 해요. 4월에 이어 다시 방문.. 에코백을 사기 위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지만 에코백은 구매 못하고 돌아왔어요. 지금 가면 에코백 없어요.. 입장할 때 미리 알려주거나 안내문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Hwayoung H — Google review
기대를 많이하고갔다. 물론 예쁜 명품보러?근데 이브 생로랑 이라는 사람한테 많은 영감을 얻고왔다 멋진사람이라 생각한다
손효정 — Google review
지나가다가 외부만 봤는데 의미있는곳이였네요ㅠㅠ 다음에 파리에 오게된다면 한번 들려보고싶어요
귀여워고양이 — Google review
5 Av. Marceau, 75116 Paris, 프랑스•http://www.museeyslparis.com/•+33 1 44 31 64 00•Tips and more reviews for Musée Yves Saint Laurent

25유대교 예술과 역사 박물관

4.5
(2141)
•
4.5
(356)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강당
토속 박물관
유대교 예술 및 역사 박물관은 역사적인 마레 지구에 위치한 생테니앙 호텔 내에 있으며, 17세기의 멋진 저택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종교적 보물, 샤갈과 모딜리아니와 같은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 직물, 역사적 물품, 원고 등을 포함한 방대한 유대교 예술 및 역사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박물관은 유럽과 북아프리카 유대인의 문화적 중요성에 대한 통찰을 다양한 시대를 통해 제공합니다.
유대교 역사에 대해 배우기 적당한 곳이었습니다. 제가 갔을 당시 유대교 관련 연극 및 영화가 주제인 특별전이 있었는데 재밌게 감상한 것 같습니다. 또한 나이에 상관없이 학생 무료라는 게 최고의 장점이었습니다. 영어 안내도 잘 되어 있습니다.
무한이들(LEE) — Google review
샤갈 작품을 보러 다녀온 곳이긴 하지만 전반적인 유대교 문화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뮤지엄 패스로 입장 가능하며, 오디오 가이드는 영어로만 제공되지만 듣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무료)
Suhyeon L — Google review
샤갈의 작품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어떻게 유럽에 이주해 정착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예술품 등을 남걌는지 알 수 있습니다. 뮤지엄패스 뽕뽑으려고 왔는데 샤갈의 그림 보고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오경은 — Google review
입장료 10유로. 프랑스풍 저택의 유대인 박물관
아이리쉬(보배) — Google review
정말 추천. 파리 학생증이 있으면 공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 학생인가요?’하고 물어보셨던 것 같아서 유럽 지역 학생증으로도 무료입장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박물관 전시 구성이 정말 알찼고, 잘 관리된 느낌이었습니다. 요일마다, 관마다 개장시간이 달라서 6시보다 늦게까지 열기도 합니다.
HAYEON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의 번잡한 관광 지역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꼭 방문하고 싶었는데, 정말 잘했어요. 평화로운 분위기에 유대인 역사의 놀라운 유물들도 전시되어 있거든요. 꼭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원문) This was a welcome break from the busy tourist areas of Paris. I wanted to visit and so glad we did. It has a sense of tranquility and features some amazing pieces from Jewish history. Worth a visit!
Zec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박물관이었어요. 두 번이나 방문했는데, 드레퓌스 임시 전시는 정말 멋졌어요. 상설 전시도 정말 좋았지만, 두 번째 전시는 (제 생각에는) 첫 번째 전시보다 훨씬 재미없었어요. 다른 전시는 꽤 오래 머물렀는데, 나머지 전시는 금방 훑어보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박물관을 나오면서 지쳤지만, 전시된 모든 내용에 비하면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원문) Un musée très sympa que j'ai pu visiter à deux reprises ; j'ai pu notamment faire l'exposition temporaire sur Dreyfus, qui était incroyable. Le musée permanent est aussi très sympa, cependant la 2e partie est (à mon sens) bien moins intéressante que la première. Je l'ai survolée rapidement, par rapport à l'autre partie où je me suis attardée longuement. Pour ma part, je suis ressortie du musée fatiguée, par rapport à tout le contenu présent, il en vaut la peine !
Pweng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박물관 ✡️ 유대인 예술 역사 박물관은 문화적, 역사적, 그리고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소장품들은 훌륭하고 아름답게 전시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수 세기에 걸쳐 축적된 유대인 유산의 풍요로움을 온전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술, 기억, 그리고 전승을 아우르는 이곳은 아름다움과 의미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웅장한 건축물, 따뜻한 직원들, 그리고 평화로운 분위기는 진정으로 성찰하게 합니다. 파리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풍요로움과 영감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 (원문) Un musée absolument remarquable ✡️ Le Musée d’Art et d’Histoire du Judaïsme est un lieu à la fois culturel, historique et profondément émouvant. Les collections sont superbes, très bien présentées, et permettent de découvrir toute la richesse du patrimoine juif à travers les siècles. On y trouve à la fois de l’art, de la mémoire et de la transmission — un équilibre parfait entre beauté et sens. L’architecture du lieu est magnifique, le personnel accueillant, et l’ambiance paisible invite vraiment à la réflexion. Un lieu incontournable à Paris, aussi enrichissant qu’inspirant. 🕍✨
Basile G — Google review
Hôtel de Saint-Aignan, 71 Rue du Temple, 75003 Paris, 프랑스•https://mahj.org/fr•+33 1 53 01 86 53•Tips and more reviews for 유대교 예술과 역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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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국립들라크루아기념관

4.1
(2042)
•
3.5
(349)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파리의 매력적인 퓌르스텐베르크 광장에 자리 잡고 있는 유진 드라크루아 박물관은 저명한 예술가이자 프랑스 낭만주의 운동의 지도자에게 바치는 헌사입니다. 드라크루아의 이전 아파트, 스튜디오 및 개인 정원에 위치한 이 작은 박물관은 그의 스케치, 그림, 가구 및 개인 소지품을 전시합니다. 방문객들은 그의 모로코 여행에서의 그림, 노트, 기념품, 편지 및 스튜디오의 물품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들라크루아 기념관에 갔다왔는데 예약할 때 루브르 계정으로 예약하더라고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루브르 박물관 예매하신 적 있거나 처음이시라면 참고하셔도 좋으실 듯합니다. 작은 기념품샵과 정원이 있는데 공기 쐴 때 여유롭게 산책하셔도 좋을 만큼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건 맑은 날에 한정된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가서 보면 깔끔하긴 합니다. 전시 규모가 작아서 30분정도 보면 충분할듯. 온라인 예약 해두고 갔습니다.
무한이들(LEE) — Google review
미술 전문가 또는 들라크루아 매니아가 아닌 이상 비추합니다. 공간 자체는 참 아늑하고 전시된 작품들도 괜찮았어요. 내부 공원도 아기자기하고 평화롭습니다. 하지만 유명하고 큰 대작들은 전부 루브르에 있기 때문에 그런 급을 기대하고 오면 절대 안돼요. 생제르망 거리 근처 갈일 있으면 잠시 들리고 아니면 패스 하셔도 됩니다. 평일오후 방문했고 대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전체 다 보는데 20-30분이면 충분합니다.
YW C — Google review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인 외젠 들라크루아와 관련된 전시를 하고 있는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측이 들라크루아 박물관을 같이 운영중이다. 내부 정원이 작지만 아름답다. 들라크루아는 소설에서 이미지를 착안하여 그림을 그리기도 했는데 그 소설과 함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초안 또한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규모가 작아서 예약은 필수. 미리 예약을 하지 않는 경우 원하는 시간에 관람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뮤지엄패스 소지시 무료로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박물관 전체를 둘러보는 데 30분이면 충분하다.
Love L — Google review
전통 파리 아카데미파 앵그르에 맞서며 현대 미술의 문을 연 들라크루아 미술관의 작품을 이해하려면 약간의 지식을 쌓고 방문 하는 것이 좋습니다. 뒷뜰은 향기를 저장하고 싶을 만큼 힐링이 되는 곳니다. 하지만 큰 나무 위에서 비가 내리듯 뭐가 떨어지니 오래 머므르지는 못했네요. 담엔 우산 가져가 쓰고 앉아있고 싶은 곳입니다.
Cecily J — Google review
미술관 자체는 좋습니다. 들라크루아의 거주지, 아뜰리에, 정원 3가지 코스로 나누어져 관람할 수 있고, 대작들의 스케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정 형태의 정원이 예뻐서 아침시간에 조용히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별 하나를 뺀 건 샵에 근무하시는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입니다. 책과 엽서를 구매했는데 거의 물건을 던지듯이 건내며 인사따위는 없었습니다.
Pink P — Google review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내가 이분의 그림을 눈으로 직접 봤다는게!!!! 마당에 있던 정원! 그 곳에 꽃이라도 되어 살고 싶었다.
땡땡 — Google review
루부르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무료라고해서 갔는데 전시물이 너무 적어서 유료로 가는 건 절대!! 비추. 무료도 시간많은 사람들이나 근처 동네도 구경할겸 가시길~~
노정임 — Google review
온전히 들라크루아의 작품들을 감상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신란자 — Google review
6 Rue de Furstemberg, 75006 Paris, 프랑스•http://www.musee-delacroix.fr/•+33 1 44 41 86 50•Tips and more reviews for 국립들라크루아기념관

27Palais Galliera

4.4
(4002)
•
4.0
(343)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여행자 리소스
미술관
관광 명소
팔레 갈리에라, 즉 파리 시립 패션 박물관은 파리에 위치한 웅장한 보자르 스타일의 패션 박물관으로, 3세기에 걸친 의류, 액세서리 및 사진을 전시합니다. 박물관은 최근 아이코닉한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과 그녀의 영향력 있는 패션 하우스에 헌정된 대규모 전시회와 함께 재개관했습니다.
우연히 방문하여 모자에 대한 흥미로운 전시 관람. 패션에 대한 전시를 하는 공간입니다.
Angela — Google review
상설전만 보려는데 설명 못 해서 특별전까지 봄. 근데 잘한 듯. 특별전이 더 의미있음…(사진전이었다) 상설전은 옷만 있음. 별 감흥 없ㅠ 가격은 전시 2개해서 2만원대였는데 돈 아까움 ㅠㅠㅠ
C C — Google review
볼게 너무없어요 ㅠ 번역이 잘못된거같아요 특별전시회 말고는 볼게없습니다. 특별전시회 방 두개고 일대기 적어둔 짧은 복도 한개가 다에요. 시간내서왔고 입장료 12유로인데 돈아까웠어요 ㅜ...
초주정뱅이 — Google review
10년 넘게 패션쪽에서 일한 나로서는 재미있는 전시회였다.
이도연 — Google review
뮤지엄패쓰 입장불가입니다.
강준호 — Google review
마르지엘라 전시 진행중인데 사람도 적당히 있고 구성도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운 전시였습다
JONJOUR J — Google review
인종차별하는 직원들 있어요. 다른 사람 들어올 땐 마스크 안 쓰고 있다가 우리 보자마자 짜증 내면서 마스크 씀. 중국인으로 착각한 건지, 동양인 중에 일본인만 안 싫어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일본인은 안 가리는 것 같으니 일본인들만 많이 가세요.
박서현 — Google review
무려 샤넬 전시회를 한 뮤지엄😍
Paris 꿀 — Google review
10 Av. Pierre 1er de Serbie, 75116 Paris, 프랑스•https://www.palaisgalliera.paris.fr/fr•+33 1 56 52 86 00•Tips and more reviews for Palais Galliera

28Musée Cernuschi

4.5
(2429)
•
4.5
(228)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미술관
관광 명소
세르누스키 미술관은 아시아 미술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수세기 동안의 중국 회화와 서예를 탐험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1898년 경제학자이자 열렬한 수집가인 앙리 세르누스키에 의해 설립된 이 미술관은 처음에 일본과 중국에서 온 그의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대 및 현대 미술과 베트남 및 한국의 유물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건물과 개성 있는 컬렉션. 세르누치는 위트 있는 작품들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조성경 — Google review
작은 박물관 치고는 시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한국 작품도 몇몇 있지만 많지 않고요 이번에 중국/일본 작가 기획전을 해서 그런지 시람들 줄 서긴 했네요.
무한이들(LEE) — Google review
파리에서 시간이 되면 꼭 가보세요 라파옛 백화점에서 걸어갈 위친데 고려시대 희귀한 종도 볼 수 있고 저같이 운이 좋으면 한국 예술가 특별전시회도 관람할 기회가 있어요 바로 옆의 공원도 추천해요 거기다 버스 한번만 타면 에펠탑을 지나 자유의 여신상까지 갈 수 있고 거기서 센강을 따라 산책하면서 에펠탑 사진도 찍고 발작이 살던집도 방문하면 참 좋아요
Morning — Google review
이탈리아 출신 앙리 세르누치가 1871년부터 72년까지 세계여행 중에 수집한 중국 고대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다
Tony J — Google review
동방 전문 미술관 아름다운 곳이였고 근처 공원이 한적하니 파리의 고요를 체험하길
이홍범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훌륭하고, 무료이며, 쾌적하고, 다소 아늑한 박물관입니다. 기메 같은 다른 박물관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규모는 작지만,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모든 것을 자세히 볼 수 있고, 각 전시실은 연대순 및 주제별 일관성이 뛰어납니다. 특히 몇몇 전시는 훌륭합니다. 방문객 앱은 모든 것을 다 보여주지는 않지만, 명확하고 유용합니다. 몽소 공원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셉션과 전시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원문) Un très joli musée gratuit, agréable et plutôt intimiste, certes plus petit que d'autres musées comme Guimet avec lequel il peut être comparé, mais cela permet de tout voir en détail en 1h-1h30, et chaque salle dispose d'une forte cohérence chronologique et thématique. Quelques pièces particulièrement remarquables. L'application de visite est claire et utile, même si elle n'est pas exhaustive et ne permet pas de compenser certains cartels allusifs. La proximité du parc Monceau est agréable. Enfin, le personnel à l'accueil comme en salle est sympathique et accueillant.
Thibaud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르누스키 미술관은 파리에서 가장 우아하면서도 과소평가된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아시아 미술을 전문으로 하는 이곳은 수세기에 걸쳐 중국, 일본, 한국의 걸작들을 차분하고 아름답게 큐레이션하여 감상할 수 있는 여정을 선사합니다. 고대 청동기부터 고요한 불교 조각까지, 컬렉션은 놀랍도록 아름다우며, 몽소 공원을 마주 보고 있는 밝고 현대적인 공간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평소처럼 박물관에 붐비는 인파와는 달리, 이곳은 평화롭고 사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잠시 멈춰 서서 섬세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예술과 문화 애호가들에게 진정한 숨은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원문) Musée Cernuschi is one of Paris’s most elegant and underrated museums. Dedicated to Asian art, it offers a calm and beautifully curated journey through centuries of Chinese, Japanese, and Korean masterpieces. The collection is stunning — from ancient bronzes to serene Buddhist sculptures — all displayed in a bright, modern space facing Parc Monceau. The atmosphere is peaceful and contemplative, far from the usual museum crowds. It’s a place to slow down and appreciate beauty in detail. A true hidden gem for art and culture lovers
Natal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 계시는 동안 기회가 되시면 체르니스키 미술관(Musee Cernischi)을 꼭 방문해 보세요. 놀랍고 아름다운, 훌륭한 상설 전시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무료입니다. 한 분이 이렇게 훌륭한 평생 소장품을 아낌없이 기부해 주신다는 사실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아시아 유물 컬렉션을 소장하기에 정말 훌륭한 곳입니다. 저는 체르니스키 미술관을 방문하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원문) If you get an opportunity whilst in Paris - Do yourself a favour, visit the Musee Cernischi. Remarkable, beautiful an outstanding permanent collection. It's free. I was just blown away by the fact one person could be so commited and generous with this superb lifetime collection of art. It is a magnificent place to house this collection of Asian artefacts. I feel lucky to visit and hope you have a similar experience too!
Tony I — Google review
7 Av. Velasquez, 75008 Paris, 프랑스•http://www.cernuschi.paris.fr/•+33 1 53 96 21 50•Tips and more reviews for Musée Cernuschi

29주 드 폼 국립미술관

4.5
(2286)
•
4.0
(219)
•
Mentioned on 
1 list 
아트 센터
박물관
영화관
미술관
튈르리 정원의 중심에 위치한 쥬 드 팡은 현대 사진과 영화를 선보이는 유명한 예술 센터입니다. 185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지닌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한때 나치에 의해 파리 점령 기간 동안 약탈된 예술품을 보관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오늘날, 새로운 사진, 비디오 및 예술 영화의 유명 인사들을 특징으로 하는 아방가르드 전시를 위한 주요 장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시공간 좋아요. 한적해서 여유롭게 둘러보는데 한시간 안걸려요. 입장료는 좀 비싼거 같아요 ㅠㅠ1층 서점에는 독특하고 퀄러티 좋은 사진책들이 있어서 하루경비 쏟아붓고 왔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Bora K — Google review
전반적으로 괜찮음. 미술관을 평가하라면 괜찮다. 정도?! 사람이 너무 많으면 관람할때 작품을 가까이서 못보고 앞사람에 가려서 작품을 봐야하기때문에 불편했음. 내가 갔던 전시가 유명한 사진작가라 사람이 많이 붐볐을꺼라 생각한다. 그 외에는 에어컨도 잘 작동되고, 작품 전시장이 엄청 크지않아 간단하게 문화 생활즐길수있음. 약 1시간 미만으로 생각하고 작품 보면 됨. (아, 전시가격 비쌈 이건 작가마다 다르다고 생각함. 그리고 인터넷 보다 직접 줄서서 티켓사는게 2유로 더 쌌음.)
Ji M — Google review
사진전시에요 큐레이션도 동선도 다 좋았구 한적해서 보기 좋아요
Chan K — Google review
뮤지엄 패쓰 안됩니다. 그러나 입장료 낼 가치가 있는 사진전을 관람했습니다.
Gnosis — Google review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 않아 빠르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한적해서 좋았음.
Ddu — Google review
좋아
SungJu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과 영화가 결합된 곳, 이보다 더 바랄 게 있을까요?! 전시를 보러 갔다가 호기심에 들러서 지금 상영 중인 영화를 보거나, 마음에 드는 영화를 골라 바로 아래층 아늑한 작은 극장에서 감상하는 것도 언제나 즐거운 경험입니다. (원문) Un lieu qui regroupe photographie et cinéma, que demande le peuple ?! Y aller pour une expo et s’arrêter par curiosité pour le film diffusé à ce moment là ou choisir un film et descendre directement au sous-sol en profiter dans la petite salle cosy, c’est toujours un plaisir garanti.
Madam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달 마지막 화요일에는 25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Luc Delahaye 사진 전시회를 관람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강렬하고 시사적인 주제와 전시된 사진의 엄청난 크기 덕분에 특히 즐거웠습니다 :) (원문) Gratuit pour les -25 chaque dernier mardi du mois ! J’ai donc pu accéder à l’exposition du photographe Luc DELAHAYE et je recommande ++. Entre les sujets forts et d’actualité ainsi que le format gigantesque des photographies présentées, j’ai particulièrement apprécié :)
Emma D — Google review
1 Pl. de la Concorde, 75008 Paris, 프랑스•http://www.jeudepaume.org/•+33 1 47 03 12 50•Tips and more reviews for 주 드 폼 국립미술관

30Le M. Musée du Vin

4.3
(575)
•
4.0
(215)
•
Mentioned on 
1 list 
지역사 박물관
전문 박물관
토속 박물관
박물관
와인 박물관, 즉 뮈제 뒤 뱅은 15세기 아치형 지하실에 위치하고 있으며 와인 유물 및 기념품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디오라마, 도구 및 골동품 병 컬렉션을 통해 와인 제조의 역사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와인 시음과 광범위한 셀러에서 와인을 구매할 기회도 제공합니다. 또한 현장에는 프랑스 특선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와이너리 방문이 혼자 여러 어려윰으로 여길 찾게 되었습니다. 리뷰가 별로라 기대안했으나 와인의 역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너무 행복하고 흥미로은 시간이였을 것입니다. (왜 별로였다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멋진 박물관입니다.) 전 비싼 식사는 못했으나, 너무나 맛있는 화이트를 마셨고 매료되었습니다. 전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고 테이스팅한 와인 잔들이 너무 좋았어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담 이 곳은 사람들로 폭팔하겠죠?~ 한국엔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와이너리는 많이 못가봤으나, 여기 온 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AD A — Google review
식사는 비추입니다. 박물관 관람이 포함된 제일 비싼 코스를 먹었는데 메인인 닭 요리가 퍽퍽했습니다. 치즈 플레이트는 너무 역해서 저에겐 감당하기 힘든 것이었습니다. 거기선 버터만 먹을 수 있었네요. 와인 페어링은 괜찮은 편 이었습니다. 박물관 관람시 영어 가이드 mp3 플레이어를 주는데 따라잡기 너무 힘들더군요.. 캐비넷 속의 물건 번호는 완전 뒤죽박죽이라.. 번호순대로 정렬만 해놔도 좋을텐데.. 판매하는 와인이나 주변 물품들도 딱히 살 만한 것도 없고 그렇습니다.
김무성 — Google review
정말 실망이다. 와인 박물관이라고 하기엔 너무 빈약한 전시물과 내용. 레스토랑 운영을 위해 만들어 놓은 듯
이지형 — Google review
손님 모시고 갔는데 별거 없었음
Michelwb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에펠탑을 보고 나서 뭘 할지 찾다가 이 곳을 알게 됐는데, 예약하길 정말 잘했어요. 입장료는 19유로였고, 와인 한 잔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다행히 소믈리에가 영어를 할 줄 알아서 제가 뭘 원하는지 설명해 줄 수 있었어요. 소믈리에가 골라준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 모두 맛 면에서 제가 찾던 바로 그 맛이었어요. 박물관 자체도 정말 아름다웠고, 레스토랑에는 라이브 가수가 있었는데, 목소리도 정말 훌륭했어요. 전반적으로 제 경험에 정말 만족해요. Merci beaucoup!! (원문) I didn't know about this place before my friend and I were looking for something to do after seeing the Eiffel tower. I'm so glad I booked it. It was 19 euros for entry plus a glass of wine afterwards. The service was incredible, luckily the sommillier spoke English so I could explain what I was looking for, but both the white and red he bought out for us were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 flavour wise. The Museums itself is gorgeous. There was a live singer in the restaurant with an incredible voice as well. Overall, I am just thrilled with my experience. Merci beaucoup!!
Ellie W — Google review
한국여행객들에게 강력추천하는 맛,분위기 좋은 와인레스토랑
양원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을 했던 레스토랑에 대한 리뷰를 쓰고 있어요! 그들이 의도한 건지 모르겠지만, (내성적인 혼자 여행하는 사람으로서) 복도 끝,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고 앉은 게 즐거웠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고급 레스토랑치고는 양이 꽤 많았어요 (배부르게요). 그루폰에 할인 정보를 올린 건 좋은 생각이었어요. 덕분에 눈에 잘 띄었거든요 (그렇지 않았다면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을 거예요). 서비스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조금 바가지 쓴 것 같긴 해요 (3유로 이상). 하지만 좁은 공간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어요. (원문) I'm reviewing the restaurant at which I had an excellent experience! I don't know if it was intentional from their part, but (as an introvert solo traveler) I appreciated being at the end of the hall, with my back towards people. Delicious food. For fine dining, those were generous portions (filling). It was a good idea to put offers on Groupon, it allowed visibility (otherwise, I'd never known this place existed). The service was good, staff are friendly. I do believe I was ripped off a bit (3€+). But I didn't argue cause my tight space anxiety was getting to me.
Saj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박물관이었어요! 더운 날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동굴을 산책하는 것도 정말 좋았고, 투어 마지막에 와인 한 잔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위치도 최고예요! (원문) Very cool museum! Great place to check out on a hot day. We really enjoyed walking around the caves and loved having a glass of wine at the end of the tour. Awesome location!
Kylie K — Google review
5 Sq. Charles Dickens, 75016 Paris, 프랑스•https://www.lemparis.com/•+33 1 45 25 63 26•Tips and more reviews for Le M. Musée du 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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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파리 역사 국립문서관

4.5
(3045)
•
4.5
(182)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여행자 리소스
역사적 명소
기념비
국립 아카이브 박물관 - 수비즈 호텔은 마레 지역에 숨겨진 보석으로, 원래 루이 14세의 정부를 위해 지어졌습니다. 궁전의 웅장한 안뜰과 기둥은 웅장한 입구를 제공합니다. 나폴레옹에 의해 프랑스 국립 아카이브로 개조되었지만, 왕자와 공주의 아파트는 보존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곳이지만 무료이니 한 번쯤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Cho — Google review
매우 만족스러움.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이였음. 인물 없는 사진이 몇장 없어서 다 올리지 못해 아쉬움.
김자옥 — Google review
퐁피두센터에서 메르시 가는길에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너무 좋아요! 관람객도 별로 없어서 아주 편하게 보고왔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방도 나오는데 꼭 베르사유 궁전에 다시 간 느낌이었어요! 이쪽으로 지나 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무료 관람이에요!
YUSOLMI — Google review
무료이고 손잡이 돌려서 밀고 들어가시면 돼요. 그냥 밀면 안 열려요.
GO Y — Google review
프랑스 생활 문화를 알수있음
Sung K — Google review
예전에 고문서를 보관하던 곳으로 현재는 박물관입니다.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앞뒤 정원도 예쁘지만, 내부 관람도 할수 있고, 기념품도 구입 가능합니다. 보통 정원과 건물 입구만 구경하고 지나가기 쉬운데, 내부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0층에는 고문서들에 대한 기록과 역사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1층에는 기획전들이 열리며 이전 기록실과 건물 내부를 볼수 있습니다. 마레지구 방문시 둘러볼 곳으로 추천합니다.
Jeongku C — Google review
퐁피두 근처니까 들려보세요
유수현 — Google review
내부는 들어가지 않았고 앞마당이 예쁨
HS P — Google review
60 Rue des Francs Bourgeois, 75003 Paris, 프랑스•https://www.archives-nationales.culture.gouv.fr/•+33 1 40 27 60 96•Tips and more reviews for 파리 역사 국립문서관

32Halle Saint-Pierre

4.5
(2115)
•
4.5
(114)
•
Mentioned on 
1 list 
문화센터
박물관
미술관
서점
Cafétéria
알레 생피에르는 파리의 뷔트 몽마르트르 기슭에 위치한 독특한 미술관입니다. 원래 시장이었고 그 후 학교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회화, 그래픽 아트를 소장하고 있으며 아방가르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맥스 포르네의 작품을 특징으로 하는 상설 컬렉션 외에도 이 공간에는 청취실, 갤러리, 서점 및 카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미술관은 다양한 예술 분야의 이벤트를 자주 개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간단히 말해서, 파리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전시는 흥미롭고 맥락도 잘 잡혀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박식합니다. 가이드 투어를 기다리고 싶다면 카페도 좋습니다. 서점에는 어린이 책, 잡지, 그리고 예술, 철학, 사회 과학, 그리고 사회적 갈등에 관한 에세이가 있습니다. 사크레쾨르 대성당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어 매력적이고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원문) Tout simplement un des meilleurs musées parisiens. Les expositions sont intéressantes et le contexte y est. Le personnel est très gentil et compétent. Le café est sympa si on veut attendre une visite guidée. La librairie possède des livres pour enfants, des revues et des essaies d’art, de philosophie, de sciences sociales et de luttes sociales. Le lieu est charmant et très bien situé puisqu’à quelques pas du sacré cœur.
C N — Google review
친구 몽마르트 구경시켜준다고 갔다가 요즘 핫플이라고 해서 들어갔어요. 커피도 한잔 하고 서점 구경도 하고 엽서도 사고 좋았습니다. 주말에는 커피 기다리는 줄이 길어요.
Miji L — Google review
쉬어가기 좋아요….
Think H — Google review
블로그보고 갔는데 카페도 문닫고 작게 서점만 운영하는...뭔가 폐점된 공간같았어요.
장형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 생 피에르는 몽마르트르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숨은 보석 중 하나입니다. 과거 실내 시장이었던 이곳에는 예술 공간, 서점, 카페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전시는 언제나 매혹적입니다. 대담하고 감성적이며, 종종 아웃사이더나 현대 미술에 초점을 맞춥니다. 위층 카페는 아늑하고 보헤미안적인 매력이 있어 파리의 이 창의적인 지역에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몇 시간이고 산책하고, 책을 읽고, 그저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진정한 예술을 찾는 예술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Halle Saint Pierre is one of my favorite hidden gems in Montmartre. This art space, bookstore, and café blend together beautifully inside a former covered market. The exhibitions are always fascinating — bold, emotional, and often focused on outsider or contemporary art. The café upstairs is cozy, with a bohemian charm that feels perfectly at home in this creative corner of Paris. It’s the kind of place where you can spend hours wandering, reading, or just people-watching. A must-visit for art lovers looking for something authentic.
Natal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왜냐고요? 높은 천장과 푸르스름한 회색빛의 예술적인 철제 기둥이 건물 자체만으로도 매혹적이에요. 이곳은 앞에 카페가 있고, 작은 도서관도 있고, 1층과 2층에는 미술관도 있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방문객들에게도 친절해요. 심지어 그곳에서 작가들을 위해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 한 분과도 꽤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분은 정말 친절하고 지지해 주셨고, 자신이 전달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어요. (원문) Super Amazing place! Why? The building itself is already fascinating with high ceilings and artistic iron pillars with a greenish greyish colour. This place is multifunctional with the cafe in front, then there’s a small library, then you can see an art gallery both on the first floor and second floor. All the staffs are friendly and kindly towards visitors. I even have quite long conversation with one of the curator of one of the exhibition going there for the artists. She’s been very helpful, supportive and positive about what she delivered.
Putri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길버트의 전시가 끝나기 직전에 방문했습니다. 전시는 환상적이었고, 전문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가이드들도 있었습니다. 각 제품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했고, 전시된 작품들의 창의성과 독창성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첫 번째 견학 후, 떠나기 싫었습니다. 놀라운 기계들을 가까이서 직접 보고 800장이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전시 카탈로그는 매진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빨리 방문하겠습니다! 0층에 있는 나무 타로 카드 전시도 아름다웠습니다. 서점에는 멋진 그림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내 친구가 좀 죽은 것 같아"와 "내가 개였다면 좋았을 텐데" 두 권을 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 제 기분과 딱 맞아떨어지는 책들이었습니다. 0-0 서점 계산대에 있는 빨간 머리 남자는 정말 멋졌습니다. 머리 색깔이 마치 석양처럼 선명했습니다. 맞은편 카페에는 귀여운 케이크와 음료가 가득했습니다. 다음에 미존이랑 다시 온다면 다른 곳도 몇 군데 가봐야겠어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천장이 반투명하고 투명해서 좋고, 연한 청회색 철제 구조물도 아주 우아해요. 사람도 많지 않아서 전시를 보든, 앉아서 음료를 마시든 아주 편안해요 :) 주변 환경도 아주 좋아서 주말에 가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赶在Gilbert的展结束前来参观,超级棒的展览和很专业风趣的讲解员,在带领观看下一件件产品仿佛短暂获得生命并动起来,令人震撼的创意和精妙的展现方式!在第一次游览结束后我迟迟不愿离去,近距离观看那些奇妙的机器,拍了八百张照片……可惜展览目录卖完了,下次展览我要早点来! 0楼的木质塔罗牌绘制展也很可爱,书店里的绘本选择质量超高,忍不住买下两本很打动我的绘本,“我的朋友好像有点死了”和“如果我是一条狗那挺好”非常符合我目前的心境0-0书店收银的红头发小哥好酷,头发的颜色很耀眼像落日余晖。 另外一边的咖啡厅有很多的可爱小蛋糕和饮品,如果下回和米宗来我们要点俩不同的尝尝看! 真是个很棒的地方,天花板半透明很通透,淡蓝灰色的铁质结构也很优雅,人不是很多,无论看展还是坐下来喝一杯都很惬意:)周围地理位置也很好真是个周末的好去处!
Xiaoyue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몽마르트르와 사크레쾨르 언덕 기슭에 자리한 보석 같은 성당으로, 옛 시장 건물을 개조하여 운영합니다. 소위 아웃사이더 작가들의 독특한 전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트 브루트(Art Brute). 커피 한 잔이나 가벼운 점심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원문) Een pareltje aan de voet van de Montmartre en Sacre Coeur in een voormalige markthal. Bijzondere tentoonstellingen van zogenaamde Outsider kunstenaars. Art Brute. Maar ook een goede plek voor een kopje koffie en/of een kleine lunch.
Gina K — Google review
2 Rue Ronsard, 75018 Paris, 프랑스•http://www.hallesaintpierre.org/•+33 1 42 58 72 89•Tips and more reviews for Halle Saint-Pierre

33Musée Jean-Jacques Henner

4.4
(656)
•
4.5
(81)
•
Mentioned on 
1 list 
국립박물관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매력적인 오텔 파르티큘리에 자리 잡고 있는 장-자크 에네 미술관은 19세기 후반의 지나간 시대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미술관은 그 시대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장식을 선보이며, 신비로운 빨간 머리 여성에 집착한 유명 화가 장-자크 에네의 작품을 전시하는 영구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곳 티켓 하나로 Gustave Moreau 미술관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많은 화가 중에서 Jean-Jacques Henner는 독특한 분위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화가였습니다. 예컨대 그는 빛과 어둠을 절묘하고 특별하게 대비시키며 인체를 표현할 줄 아는 화가였습니다. 그의 작품 중에 “파비올라“는 저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미술관이며 아틀리에인 이곳에서는, 그의 여성 제자들을 주제로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Henner에게 영향 받은 여성 화가들의 작품과 솜씨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Dongwook L — Google review
규모가 작고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은 없지만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미술관. 많은 사람들이 1800년대 후반의 건축물 하면 떠올리는 스타일의 건물로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아름답다. 작품도 작품이지만 건물이 너무 아름다워 꼭 한번 오라고 추천하고 싶다. 실제로 Jean-Jacques Henner 라는 화가의 집을 미술관으로 만들었다. 때문에 3층 Grey Studio에 가면 화가가 실제로 그림을 그리던 곳이 어떠한 모습인지 볼 수 있다. 0층의 Winter Garden 에서는 가끔 연주회같은 행사들이 열린다고 한다. 각 층 각 전시실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워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졌던 미술관이다.
Love L — Google review
몽소 공원 주변의 숨겨진 보석이랄까요. 매우 사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간직한 공간입니다. 매월 첫 번째 일요일 무료입장 가능하며 윈터가든에서 음악회도 종종 열립니다.
조성경 — Google review
멋진 화가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김지연 — Google review
19세기 신고전주의 화풍의 명작감상.
M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예전에 개인 주택이었던 곳으로, 사람이 많지 않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진짜 보물을 발견한 듯한 기분입니다. 저는 ELLES 전시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박물관은 파리 서부에 위치해 대중교통과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낮 시간도 꽤 깁니다. 작품들은 매우 넓고 고급스러운 공간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도 8유로로 저렴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e musée était une ancienne résidence privée, il est agréable de visiter ce musée avec très peu de fréquentation. C’est une vraie pépite à découvrir, j’y étais pour l’exposition ELLES. Le musée se situe dans l’ouest parisien, facile d’accès es transport en commun et à pieds. Les horaires sont assez amples en journée. Les œuvres sont présentées dans un cadre très large et riche. Le prix d’entrée est aussi appréciable à 8 euros. Je vous le recommande fortement
Béni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전에는 전혀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건물 자체(지금은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죠)도 그렇고, 전시된 작품들의 아름다움도 정말 멋졌습니다. 네, 비슷한 그림들이 많지만, 덕분에 다양한 스케치들 사이의 차이점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중 하나를 작은 카드로 사서 제 방에 걸어두기도 했습니다. 구글 검색 엔진에 노출될 수 있는 콘텐츠(누드 여성)는 올릴 수 없으니, 직접 가서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원문) Un de mes musées préférés. Je n'en avais jamais entendu parler, et j'ai été très agréablement surprise. Que ce soit par la demeure en elle même (reconvertie en musée, donc), mais aussi par la beauté des oeuvres exposées. Oui, beaucoup se ressemblent, mais c'est ce qui nous permet d'observer les variations entre les différentes ébauches. J'ai même acheté une petite carte de l'une d'elle, que j'ai exposée dans ma chambre. Ne pouvant pas mettre de contenu "sensible" au détecteur de Google (femme dévêtue), je vous encourage à y aller pour vous faire votre propre avis.
Pweng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웅장한 저택이라 구석구석에 푹 빠져들 수 있을 정도예요. 기둥이 있는 거실과 겨울 정원도 정말 멋져요... 더 이상 설명할 필요도 없이, 꼭 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Magnifique demeure, on peut s'y perdre dans tout ses recoins. Le salon aux colonnes est remarquable ainsi que le jardin d'hiver...je n'en dis pas plus, à découvrir absolument!
Sandrine D — Google review
43 Av. de Villiers, 75017 Paris, 프랑스•https://www.musee-henner.fr/•+33 1 83 62 56 17•Tips and more reviews for Musée Jean-Jacques Henner

34파리 시청사

4.5
(4791)
•
4.3
(80)
•
Mentioned on 
1 list 
시청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정부 건물
오텔 드 빌, 즉 파리 시청 건물은 노트르담 대성당과 퐁피두 센터 사이에 위치한 멋진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행정 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유명한 프랑스 역사 인물의 동상으로 장식된 놀라운 외관으로 유명합니다. 이 건물은 정기적인 전시회와 예약제로 진행되는 투어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이 그 웅장함을 탐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차적응으로 아침에 일찍 눈 뜨시면 꼭 아침 산책 추천드려요~ 여유로운 파리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BooK J — Google review
파리시청사는 2024년 12월 기준으로 한창 공사중이다. 시청앞이 극심한 혼잡을 겪고있다. 보행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Andrew K — Google review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시청사. 1260년에 루이 9세가 파리 시민들에게 시장 선출권을 부여한 사건으로부터 시작하여 지어진 시청사로, 본래는 샤틀레쪽에 지어졌었지만 1357년에 현 자리로 이전하게 되었다. 1871년 파리 코뮌 시기에 무너졌다가 1878년~1882년에 걸쳐 재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건물 내부는 르네상스 양식과 벨 에포크 양식이 혼합된 모습이다. 평상시에는 내부에 들어갈 수 없게 막혀있지만, 일년에 한두번 시청사쪽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질 때 일반인들도 내부로 입장할 수 있도록 개방해준다. 시장실도 들어갈 수 있도록 오픈되니 그 날을 노려서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Love L — Google review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물방울 놀이 진행 중에 있더라구요. 또 무료 회전목마가 있어 두세번이고 탈 수 있어 유럽여행에 지친 아이들에게 큰 선물 안겨줄 수 있답니다🥹
마론 — Google review
파리시청사 내 대형홀은 중세분위기로 너무 아름답고 분위기에 취한다. 벽에 조각상, 그림 등이 예술의 도시인 파리를 상징한다.
Jaeyoun K — Google review
파리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파리 시청사. 구마다 시청들이 있지만, 여긴 파리를 전체 총괄하는 파리의 한 가운데에 있는 시청으로 가장 웅장하고 고풍스런 분위기를 낸다.
김석준 ( — Google review
유럽 다른 도시들도 그렇지만 파리의 시청사도 도시의 또다른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다. 이번에는 밤에 방문해 보았다.
Jeongtae L — Google review
큰 기대 없이 근처에 있길래 들러봤어요. 안갔으면 아쉬울뻔 했어요. 꼭 들러보세요! 파리에 예쁜 건물들이 많았지만, 그중에 시청사 건물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워요.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내부는 들어가지 못 했어요.
A — Google review
75004 Paris, 프랑스•https://www.paris.fr/•+33 1 42 76 40 40•Tips and more reviews for 파리 시청사

35Museum of Freemasonry

4.4
(835)
•
4.5
(65)
•
Mentioned on 
1 list 
역사 박물관
박물관
미술관
관광 명소
The Museum of Freemasonry, also known as Musee de la Franc-Maconnerie, is a Parisian museum dedicated to the history and artifacts of freemasonry. It first opened in the late 19th century and has an extensive collection that includes portraits, pottery, regalia such as Voltaire's apron, and historical masonic items like Lafayette's Masonic sword. The museum offers insight into French freemasonry and features exhibits designed similarly to a Masonic Lodge.
(Google 번역 제공) 프리메이슨 박물관은 비밀 결사, 그 역사, 상징주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독특한 장소입니다.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이곳은 프리메이슨의 세계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인류 역사에서 프리메이슨의 의식, 가치 및 역할을 드러냅니다.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 풍부한 전시회: 박물관은 프리메이슨의 기원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보여주는 광범위한 유물, 문서 및 전시물을 수집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유명한 프리메이슨의 개인 소지품뿐만 아니라 골동품 프리메이슨 도구, 상징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분위기 있는 환경: 박물관은 그 자체로 역사적인 기념물인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방문객을 프리메이슨의 신비한 세계로 몰입시키는 특별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 인터랙티브 전시: 박물관은 정적인 전시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프리메이슨 상징을 해독하고 가상 의식에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요소도 제공합니다. * 카페 : 박물관 관람 후 근처에 위치한 아늑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본 것에 대해 토론하고 커피나 차 한 잔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누가 관심을 가질 것인가: * 역사와 비밀 결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 상징주의와 철학에 관심이 있는 분 * 프리메이슨이 인류 역사에 미친 영향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 조언: 박물관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사전에 박물관의 역사와 상징성을 숙지하세요. 이를 통해 귀하는 전시에 더 깊이 몰입하고 방문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파리의 프리메이슨 박물관은 단순한 박물관이 아니라 역사가 생생하게 살아나는 곳입니다. 비밀 결사 및 그 재단에 대한 주제에 관심이 있다면 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원문) Музей франкмасонства – это уникальное место для тех, кто интересуется тайными обществами, их историей и символикой. Расположенный в сердце Парижа, он предлагает глубокое погружение в мир масонства, раскрывая его ритуалы, ценности и роль в истории человечества. Что стоит ожидать: * Богатая экспозиция: Музей собрал обширную коллекцию артефактов, документов и экспонатов, иллюстрирующих историю масонства от его истоков до современности. Здесь вы найдете старинные масонские инструменты, символы, а также личные вещи известных масонов. * Атмосферная обстановка: Музей расположен в здании, которое само по себе является историческим памятником. Интерьеры создают особую атмосферу, погружающую посетителей в таинственный мир масонства. * Интерактивные экспонаты: Музей предлагает не только статичные экспонаты, но и интерактивные элементы, позволяющие посетителям самим попробовать разгадать масонские символы и принять участие в виртуальных ритуалах. * Кафе: После посещения музея вы можете отдохнуть в уютном кафе, расположенном неподалеку. Здесь вы сможете обсудить увиденное и насладиться чашечкой кофе или чая. Кому будет интересно: * Любителям истории и тайных обществ * Тем, кто интересуется символикой и философией * Всем, кто хочет узнать больше о влиянии масонства на историю человечества Совет: Если вы планируете посетить музей, заранее ознакомьтесь с его историей и символикой. Это позволит вам глубже погрузиться в экспозицию и получить максимальное удовольствие от посещения. Вывод: Музей франкмасонства в Париже – это не просто музей, это место, где история оживает. Если вам интересна тема тайных обществ и их устоев, то я рекомендую посетить этот музей. Он оставит у вас незабываемые впечатления.
Greg S — Google review
📌
Oka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매우 흥미로운 박물관으로,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전시는 잘 구성되어 있으며 프리메이슨의 역사와 상징성을 잘 보여줍니다. 아쉽게도 예식장에는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 안내를 받으려면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인상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역사, 문화, 비밀 결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원문) Небольшой, н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ый музей, определённо стоит посещения. Экспозиция хорошо оформлена и даёт представление об истории и символике масонства. К сожалению, не удалось попасть в церемониальный зал — для его посещения нужен сопровождающий. Тем не менее, общее впечатление очень положительное. Рекомендуется всем, кто интересуется историей, культурой и тайными обществами
Марина З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롭고 몰입도가 높았지만, 투어가 가장 길지는 않았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품목도 다양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원문) Interesting and quite immersive, although perhaps not the longest tour. Many things to look at and good diversity of items. Quick entry inside.
Joh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비밀스러운 세계에 대한 통찰력이 가득합니다. 특히 여성 롯지와 지난 3세기 동안 프리메이슨의 위상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lein de découvertes sur un monde très secret. Notamment sur les Loges féminines et la position de la franc-maçonnerie sur les 3 siècles écoulés. à recommander.
PHILIPP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리메이슨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박물관은 훌륭한 소장품을 자랑하며, 연대순으로 전시되어 있고, 교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조명 덕분에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정말 환상적이죠! (원문) Experiência encantadora para todos que têm curiosidade sobre a história da Maçonaria, haja vista que o museu conta com excelente acervo, exposto de modo cronológico e didático, em um belo ambiente, no qual, até a iluminação aparenta remeter o visitante a uma viagem no tempo. Espetacular!
José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표소 직원이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티켓을 구매할 때, 제 아들이 26세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성인 두 명으로 계산했습니다. 신용카드 영수증이나 다른 영수증도 주지 않았습니다. 박물관이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데도 오후 5시 45분에 나가라고 했습니다. 정말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곳을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La personne à la billetterie est très désagréable. Lors de l'achat du billet, compte deux adultes, alors que mon fils a visiblement moins de 26 ans. Ne donne pas de ticket de carte bleu ni aucun reçu. Il nous demande de quitter les lieux à 17h45 alors que le musée ferme à 18h. Inadmissible. Je ne recommande pas du tout
Els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훌륭했고, 투어도 환상적이었어요! 그런데 ​​박물관 상점은 정말 말도 안 돼요! 직원이 실수로 책값을 두 번이나 청구했는데, 환불해 줄 수 없다고 하네요. 그가 해 줄 수 있는 건 같은 가치의 물건을 가져가는 것뿐이었어요 (그리고 차액을 더 내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죠). [우리 앞에 있던 손님들도 마찬가지였어요!] 게다가 말투가 너무 무례했어요. 아쉬웠지만, 그 외에는 아주 친절했어요. (원문) Das Museum super, die Führung klasse! Der Museumsshop hingegen: Unverschämtheit! Der Typ hat versehentlich ein Buch zweimal abgerechnet und konnte das Geld angeblich nicht zurückgeben und das einzige was er anbieten konnte was, dass wir was Gleichwertiges nehmen (auch nicht mehr auf Differenz zahlen) . [Gleiches Spiel bei den Kunden vor uns!] Und unglaublich unverschämt im Ton. Schade ansonsten sehr nett
Annemarie D — Google review
16 Rue Cadet, 75009 Paris, 프랑스•http://www.museefm.org/•+33 1 45 23 74 09•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um of Freemaso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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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Clemenceau Museum

4.6
(188)
•
4.5
(33)
•
Mentioned on 
1 list 
역사 박물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The Clemenceau Museum, also known as Musee Clemenceau, is a historic house museum located in Paris. It is dedicated to preserving the life of Georges Clemenceau, the French statesman and writer. The museum showcases his former 4-room apartment where he lived from 1896 until his passing. Visitors can explore his personal belongings such as books, travel souvenirs, clothing, and more.
(Google 번역 제공) 클레망소 박물관의 매우 즐겁고 흥미로운 발견! 여기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역사적인 파리의 장소가 있습니다. 이곳은 조르주 클레망소가 1896년부터 1929년 11월 24일 사망할 때까지 살았던 곳이며, 그 이후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이 박물관을 그토록 매력적으로 만드는 이유입니다. 1층에는 정원이 딸린 그의 (작은) 방 4개짜리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당시 이 중부 부르주아지 구성원이 여전히 주차 대행인, 요리사, 운전사를 고용하고 있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1층의 상설 전시에서는 "그의 삶, 그의 작품" 스타일로 호랑이 삶의 핵심 단계를 명확하게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저널리스트, 정치인, 수집가(일본과 그리스 골동품에 큰 관심), 예술가로서의 그의 경력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 회색지대(파나마 사건, 폭력의 파업 파괴자와 사회적 투쟁의 탄압, Jules Ferry, Gambetta 또는 Jaurès와의 싸움, 간음죄로 아내를 투옥한 후 관습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외국인으로 추방)를 무시하는 약간의 hagiographic입니다. 미국에서 3등석 티켓을 받고 자녀에 대한 양육권과 프랑스 국적을 잃게 되는 상황...) 그러나 이런 유형의 장르에서는 법칙이 적용됩니다. 박물관. (원문) Très agréable et intéressante découverte du musée Clémenceau ! Voici un lieu historique parisien méconnu mais qui mérite de l'être. C'est ici que Georges Clemenceau a vécu de 1896 à sa mort le 24 novembre 1929, et depuis cette date rien n'a bougé ! Ce qui fait le charme de ce musée. Au rez de chaussée, son (petit) appartement de quatre pièces avec jardin attenant (incroyable de penser qu'à l'époque ce membre de la moyenne bourgeoisie avait tout de même à son service un valet de chambre, une cuisinière et un chauffeur). Et au premier étage une exposition permanente retrace avec clarté les étapes clés de la vie du Tigre dans le style "sa vie, son oeuvre" notamment ses carrières de journaliste, d'homme politique, de collectionneur (grand intérêt pour le Japon et la Grèce antique), d'artiste et d'écrivain. Un peu hagiographique en passant sous silence ses zones d'ombre (affaire Panama, briseur de grèves dans la violence et répression des luttes sociales, brouilles avec Jules Ferry, Gambetta ou Jaurès, incarcération de sa femme pour adultère puis expulsion comme étrangère condamnée pour délit de droit commun vers les États-Unis, avec un billet de troisième classe, et obtention pour qu'elle perde la garde de ses enfants et la nationalité française...) mais c'est la loi du genre dans ce type de musée.
Benoit D — Google review
언론인이자 정치인이었던 클레망소가 192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살았던 집입니다. 방금 전까지도 그가 머물렀을 것만 같은 생동감과 친밀함이 이곳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모네, 로뎅 등 예술가들과 깊은 우정을 나누었고 타 문화에 대한 호기심이 넘쳤던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어요.
조성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꼭 방문해야 할 감동적인 곳! 역사와 감동이 가득한 곳. (원문) Visite poignante à faire absolument ! Un lieu chargé d'Histoire et d'émotion.
Hélè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지앵으로서 저는 이곳에서 태어나고 살았으며, 파리를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티그르 클레망소 장군의 아파트는 겉으로는 작아 보일지라도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산 아파트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나는 그곳의 역사 냄새, 독특한 욕실, 희귀하고 독특한 사무실 등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세부 사항이 매우 아름답고, 목공예품, 정원이 있으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Honoré de Balzac의 집에서 매우 가까운 Passy 지역의 보석입니다. 이 멋진 아파트를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Tiger의 개인 도서관은 일부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유지 관리되고 목록화될 것입니다. 두 여성(가이드)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훌륭하고 매우 정중하며 대화를 잘 나누었습니다. (원문) En tant que Parisien, je suis né et j'ai vécu ici, et je connais très bien Paris. Je peux dire que l'appartement du Général le Tigre Clemenceau, même si on le trouve petit de l'extérieur, est l'un des plus beaux appartements patrimoniaux de Paris. . J'aime l’odeur de l'histoire qui s'y trouve, sa salle de bain unique, son bureau rare et unique, tout. Les détails y sont très beaux, les boiseries, le jardin, c'est le joyau du quartier de Passy, ​​à deux pas de la maison de mon écrivain préféré Honoré de Balzac, je vous conseille de visiter ce magnifique appartement.. J'espère que les livres de la bibliothèque privée du tigre seront entretenus et catalogués, car certains d'entre eux sont vétustes. Je remercie beaucoup les deux dames (guides), elles sont merveilleuses, très polis et je les ai discuté bien.
Benjam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크지는 않지만, 그가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남겼는지 볼 수 있어요. 정말 흥미로워요. (원문) Though this museum is not huge, we can see how he lived and what he left. Very interesting.
Yu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아주 흥미로운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위층에는 클레망소, 그의 유물, 단편 영화에 대한 전시가 있습니다. 1층에는 그의 아파트가 있는데, 침실과 같은 방들이 1929년 그가 세상을 떠났을 당시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는 죽었지만 안경과 일기장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습니다. 슬리퍼도 침대 밑에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를 꼭 받아 보세요. 그의 조카딸이 어머니로부터 들은 일화를 들려주며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Je vous recommande ce musée très intéressant. A l'étage une exposition sur Clémenceau, des objets et des petits films. Au rez-de-chaussée son appartement avec des pièces comme sa chambre qui sont restées telles qu'elles étaient à son décès en 1929. Cela vous rappelle que vous n'êtes que peu de chose. L'homme est mort mais ses lunettes et son journal sont toujours là. Et ses mules sont sous le lit. Je vous conseille de prendre l'audio-guide . C'est sa nièce qui vous raconte sa vie avec des anecdotes de sa propre mère. J'ai passé un très bon moment.
Patrick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방문이었습니다! 따뜻하고 효율적인 환영, 매력적이고 간결한 멀티미디어 전시 갤러리(위층과 1층), 그리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유서 깊은 아파트까지! 이 모든 것은 식민지화, 세속주의, 공공 질서, 기술 진보와 사회 변화, 예술 등 우리 역사의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우리는 클레망소의 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냉정하고 날카로우며, 정교하게 다듬어진 그의 모습은 엄숙하고 위압적으로 느껴집니다. 이곳은 이 모든 것을 떠올리게 할 뿐만 아니라, 숨겨진 인물의 감수성, 일본, 정원, 그리고 독서에 대한 그의 취향을 보여줍니다. 그에게는 적도 있었지만, 훌륭한 친구들을 사귀고 무한한 충성심을 가지고 행동했습니다. 예를 들어, 클로드 모네의 작품이 보존된 것은 그에게 큰 빚을 졌습니다. 저는 역사와 지리 교사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글을 썼습니다: https://www.clionautes.org/le-musee-clemenceau.html (원문) Très belle visite ! Un accueil chaleureux et efficace, une galerie exposition synthétique, multimédias, attrayante à l'étage et en rez-de-jardin, l'appartement patrimonial en très bon état de conservation ! Tout cela autour d'un personnage clé de notre histoire, qui a couvert tous les grands sujets, la colonisation, la laïcité, l'ordre public, le progrès technique et la transformation sociale, les arts, etc. On connaît le verbe de Clemenceau, implacable, aiguisé, ciselé, à tel point que l'homme paraît austère et intimidant. Le lieu rappelle tout cela mais révèle aussi la sensibilité de l'homme caché, son goût pour le Japon, le jardin, la lecture. Il avait des ennemis mais il a su s'attirer d'excellents amis et se comporter lui-même avec une infinie loyauté. On lui doit beaucoup dans la préservation de l'oeuvre de Claude Monet par exemple. J'ai rédigé un article complet à destination surtout des professeurs d'histoire-géographie : https://www.clionautes.org/le-musee-clemenceau.html
Jacqueli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환영과 방문에 대한 조언을 해주신 니콜라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박물관을 통해 저는 위대한 인물 클레망소의 삶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Un grand merci à Nicolas pour son accueil chaleureux et ses conseils pour la visite. Ce musée m'a permis de découvrir la vie de ce Grand Homme que fût Clémenceau.
AMB G — Google review
8 Rue Benjamin Franklin, 75116 Paris, 프랑스•http://musee-clemenceau.fr/•+33 1 45 20 53 41•Tips and more reviews for Clemenceau Museum

37Paul Eluard Museum of Art and History of Saint-Denis

4.4
(334)
•
4.5
(21)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전문 박물관
미술관
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생 드니 지구에 위치한 미술 및 역사 박물관은 방문객들이 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몰두할 수 있는 평화로운 오아시스입니다. 이 박물관은 1972년에 파괴에서 구출되었으며 1981년부터 이전 카르멜 건물에 수용되고 있습니다. 성 바실리카 대성당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성인과 학생을 위한 저렴한 입장료를 제공합니다. 이 박물관은 중세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생 드니의 발전을 상설 및 임시 전시를 통해 보여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옛 카르멜 수녀원에 있는 아주 흥미로운 박물관입니다. 전시 기간에만 예배당이 개방되는 게 아쉽네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Musée très interressant dans un ancien Carmel. Dommage la chapelle n'est ouverte qu'au moment d'exposition. Personnel très accueillant.
Marie-Franc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유명한 대성당을 방문한 후 친구에게 생드니에 머물도록 설득했습니다. 대성당 주변은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 예술 및 역사 박물관을 주저하지 말고 방문해 보세요. 입구 바로 앞에 있는 카르멜회 예배당은 그 건물이 수녀원으로 사용되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방문하는 동안 우리는 가르멜 수녀들의 생활 환경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됩니다. 특히 루이 15세의 딸인 루이즈 드 프랑스의 감방이 재건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층은 읽을 수 있는 많은 설명 패널, 그림 및 흥미로운 시대 캐리커처가 있는 파리 코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마지막 부분은 생드니에서 태어난 초현실주의 시인 폴 엘뤼아르(Paul Eluard)의 작품에 경의를 표하는 곳입니다. (원문) J'ai réussi à convaincre mon ami de rester sur Saint-Denis après la visite de la célèbre basilique. Les environs de la basilique ne semblent pas très engageants mais il ne faut pas hésiter à visiter ce musée d'art et d'histoire facilement accessible à pied. Juste avant l'entrée, la chapelle des Carmélites nous rappelle que les lieux étaient occupés par un couvent. Au cours de la visite, on en apprend plus sur les conditions de vie des sœurs carmélites. On voit notamment la reconstitution de la cellule de Louise de France, la fille de Louis XV. Un étage entier est consacré à la Commune de Paris avec beaucoup de panneaux explicatifs à lire, des tableaux et d'intéressantes caricatures d'époque. La dernier partie du musée rend hommage à l'œuvre du poète surréaliste Paul Eluard, né à Saint-Denis.
Loic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감상할 작품이 많아 생드니 대성당 방문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파리코뮌 시대를 다룬 배경도 찾아봤다. 예전에 수녀원이었던 곳도 주목할 만합니다. 우리는 따뜻하게 환영 받았습니다. (원문) Beaucoup d'œuvres à admirer, je suis venue pour compléter la visite de la basilique Saint Denis. J'ai aussi découvert le fond couvrant la période de la commune de Paris. Le lieu est également appréciable, un ancien couvent. Nous avons été accueillis chaleureusement.
Stéphani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말 그대로 다민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생 드니(Saint Denis) 지역의 오아시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앞에 있는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1972년 생드니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파괴된 것을 구한 옛 카르멜 건물은 1981년부터 폴 엘뤼아르 미술 및 역사 박물관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성 드니(Saint Denis) 지역에 있을 때 방문할 수 있는 훌륭한 박물관이며 성 바실리카 대성당(St. Basilica Cathedral)도 근처에 있습니다. 티커는 성인과 학생 모두에게 매우 저렴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원문) This literally an oasis in Saint Denis district area wherein multiracial living there peacefully. So we can also learn about the history and culture before us. Saved from destruction in 1972 by the municipality of Saint-Denis, the buildings of the former Carmel have housed, since 1981, the Paul Eluard art and history museum. A great museum to be visited when you are in Saint Denis area, nearby to St. Basilica Cathedral as well. The ticker also very affordable both for adult and students. Them staffs are very kind and friendly.
Putri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7세기와 18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카르멜에 세워진 이 박물관은 나에게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중세 및 산업 고고학, 카르멜, 1870년 전쟁, 1871년 파리 코뮌, 폴 엘뤼아르 컬렉션 등 여러 공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5유로이며 오디오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력히 권장됩니다). 그곳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3시간 조금 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천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차로 오시는 경우 주차가 꽤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원문) Installé dans un ancien carmel datant des 17ème et 18ème siècles, ce musée aura été pour moi une bonne surprise. On peut y découvrir plusieurs espaces : archéologie médiévale et industrielle, carmel, guerre de 1870 et commune de Paris de 1871, collection Paul Eluard.... L'entrée n'est qu'à 5 euros et inclut un audioguide. (Fortement recommandé). J'y ai passé un peu moins de 3 heures sans voir le temps passer. Je recommande. Bon à savoir : si vous venez en voiture, le stationnement peut être assez problématique.
Florenc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흥미로운 박물관 약사의 존재를 주목하세요 (원문) Beau et intéressant musée Noter la présence d'une apothicairerie
Lione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수녀나 자매의 삶을 상상해 보세요. 지역 박물관으로 변한 이 중세 건물의 홀을 거닐어 보세요. 넓은 야외 아트리움을 즐겨보세요. 설명은 방문객의 부족을 설명하는 프랑스어로만 제공됩니다. 전시물은 세인트 데니스(St. Denis)의 작은 마을의 진화, 정치적인 뉘앙스, 잊혀진 세월의 삶의 느낌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짧은 거리에 있는 성 데니스 대성당(Basilica of St. Denis) 내부를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Go back in time, imagine the life of a nun or sister, walk the halls of this medieval building turned into a local museum a little bit hidden. Enjoy the expansive outdoor atriums. The descriptions are only in French which will explain the scarcity of visitors. The displays give life to the evolution of the little town of St. Denis, some political nuances, some feeling of life from years forgotten. Make sure to take a visit inside the Basilica of St. Denis which is but a quick jaunt, walking distance away.
M.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다채롭고 훌륭합니다. 특히 소니아 들로네 전시(직물 디자인, 인쇄, 패션)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생드니 학생들이 그녀의 패턴을 사용하여 만든 마장마술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카르멜회 전시는 흥미진진하면서도 약간은 불안한 느낌을 줍니다. 프란시스 주르댕의 작품 전시, 파리 코뮌의 방들, 그리고 예배당의 비너스 전시(2025년 6월)도 훌륭합니다. 모두 5유로입니다. (원문) This museum is varied and excellent. The Sonia Delaunay exhibition (fabric design, printing and fashion) is fantastic. It features a dressage by students from St Denis using one of her patterns. The Carmelite section is fascinating and slightly unnerving. Other exhibitions of works by Francis Jourdain, the rooms on the Paris Commune, and the Venus exhibition in the chapel (June 2025), are excellent. All for 5 euros.
Sharon R — Google review
22 bis Rue Gabriel Péri, 93200 Saint-Denis, 프랑스•http://musee-saint-denis.com/•+33 1 83 72 24 57•Tips and more reviews for Paul Eluard Museum of Art and History of Saint-Denis

38사냥과 자연 박물관

4.5
(2345)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사냥과 자연 박물관은 인간과 동물 간의 밀접한 관계를 탐구하는 매혹적인 미술관입니다. 전시물은 현재의 트렌드부터 수세기 전의 것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파리에서 색다른 것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을 위한 박물관입니다!
별 생각없이 방문한 곳이었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온다면 흥미로운 곳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구경하고 체험하기 좋게 되어있으면서 구석구석 체험장소가 많네요. 사냥 박물관이지만, 일종의 동물 표본을 공부하던 옛날의 방식이라고 이해하는게 맞겠죠. 구석구석 숨어있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좀 무섭게도 느껴지지만, 흥미로운 공간입니다. Interesting place if you visit with your kids.
Ken S — Google review
죽은 동물을 구경한다는 죄책감과 자연의 아름다움 사이 그 어딘가에 위치한 박물관. 기묘하고 매력적인.
조성경 — Google review
솔직히 그렇게 규모가 있는 박물관이 아닌데 가격이 비싸다 성인요금을 지불하고 갈만한 정도는 아니다
박정헌 — Google review
사냥 도구, 사냥으로 잡은 동물 박제.. 사냥꾼이 살던 장소 등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이 크지 않아 30분 정도면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매달 첫째 일요일은 무료이니 이때를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Jeongku C — Google review
너무 민족한 곳입니다. 가족과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정수임 — Google review
무료여서 좋았습니다 평일은 무료일수도...
오박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박물관입니다. 전시 공간 자체도 훌륭하고, 정보도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도 꽤 흥미롭습니다. 박물관은 깨끗하고, 아직 덜 알려진 것 같습니다. 관람 시간은 비교적 짧습니다 (최대 1~2시간). 추천합니다. (원문) Musée absolument super. Le lieu en lui même est magnifique, la médiation est également bien faite. Les expositions sont tout à fait intéressantes. Le lieu est propre et je pense pas assez connu. La visite est relativement courte (1h à 2h maximum). Je recommande.
Матюш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한두 시간 정도면 딱 좋았는데, 너무 크지도 않고요. 박물관에는 오래된 박제부터 예술 작품, 무기까지 멋진 물건들이 가득해요. 마치 커다란 호기심 유발 캐비닛 같은 느낌이지만 너무 섬뜩하지도 않아요. 큐레이션도 완벽해요. 바닥부터 천장까지 모든 방이 흥미롭죠. (원문) Loved it. A perfect hour or two - not too big. The museum has a high density of cool objects from old taxidermy to art to weapons. Sort of like a large curiosity cabinet but not too macabre. Perfectly curated - every room is interesting from floor to ceiling.
Ron N — Google review
62 Rue des Archives, 75003 Paris, 프랑스•http://www.chassenature.org/•+33 1 53 01 92 40•Tips and more reviews for 사냥과 자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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