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에나 파크에서 시도해 볼 37가지 최고의 음식

근처 올때마다 꼭 들리는 곳. 시그니처인 치즈롤과 구아바치즈롤은 필수로 드셔보시길 추천. 케익도 잘하는데, 특히 초코케익이 촉촉하고 적당히 달아 아주 맛있음. 디저트 기준 높은 한국인들 입맛도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맛. A must-visit spot whenever I’m in the area. Their signature Cheese Roll and Guava Cheese Roll are a must-try. They also excel at cakes, especially the chocolate cake, which is moist, perfectly sweet, and absolutely delicious. The flavors are sure to satisfy even those with the high dessert standards of Koreans.

소문난 맛집. 가보고 싶었는데 아침 식사를 하고 이곳에 오게 되었다. 사람이 많아서 주차가 힘들었고 주차를 위해 20분을 빙빙돌았다. 도착한 porto's는 주문 대기로 아수라장 같았다. 호출받고 간단히 커피와 빵을 주문했다. * 이곳은 꼭 시그니처 메뉴를 먹도록 해라. 일반적인 커피나 샌드위치는 특별하지 않다. 유명 빵과 음료는 특별하기에 사람들이 좋아한다. Famous restaurant. I wanted to go there, but I ended up here after having breakfast. It was crowded, so parking was difficult, and I went around for 20 minutes to park. When I arrived at porto's, it was a mess waiting for my order. I was called and simply ordered coffee and bread. * Make sure to try the signature menu here. The regular coffee and sandwiches are not special. The famous bread and drinks are special, so people like them.

La에 오면 꼭 가야한다고 해서 일정 중 짬내서 들렸는데 미국 물가에 비해 진짜 저렴하게 빵을 먹을 수 있고 일단 맛이 진짜 존맛탱👍 미쳤어여 맛이🩷🩷 처음에 어떨지 모르고 치즈롤 하나랑 아몬드 크로와상만 시키고 먹었는데 치즈롤이 너무 너무너무 맛있는거에여!!!! 그래서 긴 줄을 다시 서서 5개 주문했는데.. 글쎄 종업원이 너 오늘 lucky day라면서 시식용 치즈롤이 남아서 free로 줄테니까 가져가라고 하는거에여!!! (영어 잘 못하지만 내 맘대로 해석해서 알아들은거) 첨에 이해못해서 카드 주니까 계속 그냥 가라고 해서 들어보니 나 완전 럭키비키🎉 평생 뽑기해도 뭐 되본적이 하나도 없는데..!! 미국에서 최애빵을🩷♥️🩵 사랑해여 포루토 베이커리🥖🍞🥪🥯🥐🥨 미국 갈일이 또 언제 있겠나 싶지만 가게 된다면 또 들릴 거에여! 종업원들은 얼마나 친절 하던지🙏 줄이 길지만 그래도 기다릴만 한 가치가있어요!!

한국에 있는 대형 빵카페 느낌의 빵카페 입니다. 빵, 케잌, 음료, 간편식사가 가능하도록 대형 판매 코너와 밝고 넓은 장소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Hot Place로 인기있는 곳이라 항상 대기줄이 길어 20~1시간 정도 기다려 입장하실 수 있어요. 빵, 음식, 음료 맛은 기본수준 이상이며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 빵카페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기 좋은 장소. 착한 가격. 팁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곳. 가장 좋은 건 넘나 맛있는 빵집. 특히 치킨 밀라네사 추천 1순위예요.👍

아침 6시 50분에 방문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줄을 서야했지만, 들어가서 빵사서 나오는데, 10분 걸렸습니다. 빵 종류는 다양하나, 새로운 느낌을 주는 그런 빵은 몇개 안됩니다. 빵은 맛있으며,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베트남커피 보다 조금 덜 달고 마싯습니다. 포테이토볼이 맛있었는데. 이 가게는 빵,쿠키,케잌,음료,샌드위치 맛 없는거 찾기가 힘듭니다. 줄 또한 길지만 직원이 많아서 생각만큼 오래 기다리진 않습니다.

양은 후덜덜하게 많습니다. 배가불러 못다먹을 정도죠. 맛은 한국의 치맥을 100점 이라고 기준했을때 60점 드리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버지는 지금까지 먹어본 프라이드치킨 중 이게 최고라고 단언하셨어요. 나는 그가 옳은지 알아내야 했어요. 우리 치킨이 정말 말랐기 때문에 우리가 이상한 시기에 왔나 봐요. 맛이 괜찮았는데...더 먹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남편은 매운 치킨 샌드위치를 ​​좋아했습니다. 수프는 괜찮았어요. 허브에게 샐러드를 먹게 했어요. 측면은 ... 측면이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부드러운 닭고기를 원했습니다. 아마 다음번에는? (원문) My dad swears that this is the best fried chicken he's had. I had to find out if he was right. We must have come during an odd time because my chicken was REALLY dry. Tasted fine just...left me wanting more. My husband loved his spicy chicken sandwich. Soup was ok, I let hubs have the salad. Sides were... sides. Don't get me wrong, I enjoyed it here and the staff was nice. But was hoping for more tender chicken. Maybe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알렉사! Knotts Chicken Dinner의 "You should've gone elsewhere" 틀어줘... Knotts Berry Farm에서 긴 하루를 보낸 후 이 가게에 가보려고 했는데... 이 치킨은 제 습진보다 더 퍽퍽했어요 😒 맛도 없고 양념도 하나도 안 보이더라고요! 덜 익은 건 주방으로 돌려보내야 했다는 건 말도 안 돼요. 겉모습만 보고 속지 마세요. 배고프면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많지만, 한 접시에 24달러가 넘고 음료까지 6.99달러면 적어도 괜찮은 음식은 기대해야죠. 직원은 분명 집에 갈 준비가 된 것 같았고, 빈 테이블이 많은데도 손님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네, 다른 곳으로 갔어야 했어요... (원문) Alexa! Play “You should’ve gone elsewhere” by Knotts Chicken Dinner…. Attempted this location after a long day at Knotts Berry Farm.. This chicken was drier than my eczema 😒 ZERO flavor and not a piece of seasoning in sight! Not to mention I had to send an undercooked piece back to the kitchen. Don’t let the presentation fool you. A lot of things “look” good when you’re hungry but for almost $24+ a plate and $6.99 for drinks, you would at least expect something great. The hostess was obviously ready to go home and had a lot of people waiting with plenty of tables open…Yeah, we should’ve gone elsewhere…

(Google 번역 제공) Knotts Scary Farm 기간 동안 특정 요일에만 제공되는 자정 브런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자정 브런치 입구는 정문 맞은편 뒤쪽에 있습니다. 물론 맛있었습니다. 보이젠베리 소시지와 보이젠베리 잼을 바른 비스킷은 꼭 드셔 보세요. 다른 건 다 괜찮았습니다. 커피는 따뜻하고 풍미가 좋았고, 주스는 얼음처럼 차가워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플라스틱 식기와 튼튼한 일회용 접시가 제공되었습니다. 스크램블 에그에는 소금, 후추, 케첩 외에 다른 토핑은 없습니다. 주차비는 40달러입니다. 이 자정 브런치는 1인당 24달러 정도입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특히 붐비는 건 싫지만 뷔페를 놓치고 싶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음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와플 팬케이크 비스킷 스크램블 에그 컨트리 프라이드 포테이토 닭다리 튀김 베이컨 보이젠베리 소시지 소시지 그레이비 보이젠베리 잼 핫 시럽 과일 커피 오렌지 주스 사과 주스 물 (원문) I went for the midnight brunch avalible only select days during Knotts Scary Farm The entrance for the midnight brunch is at the back. Opposite of the main entrance. It was of course delicious. The must haves were the boysenberry sausages and biscuits with boysenberry jam. Everything else was filler. Coffee was hot and had a good flavor and the juices was ice cold super good. Plastic utensils were provided with sturdy disposable plates. No other toppings for the scrambled eggs other than salt pepper and ketchup. Parking is $40. This midnight brunch about 24 per person. All in all not bad especially if you don't like crowds but miss a buffet setting. There is a choice of: Waffles Pancakes Biscuits Scrambled eggs Country fried potatoes Fried chicken thighs and legs Bacon Boysenberry Sasuage Sasage gravy Boysenberry jam Hot syrup Fruit Coffee Orange juice Apple juice Water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아이다호에서 차를 몰고 처음으로 노츠베리 팜을 방문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이 레스토랑에 예약하고 올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데이트 나이트!) 웨이터는 정말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유명한 치킨 디너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스플릿 플레이트'라는 옵션이 있는데, 사이드 샐러드, 디저트, 그리고 사이드 메뉴 하나를 각자 골라서 치킨 디너를 나눠 먹는 방식입니다. 저녁 메뉴로는 옥수수 샐러드가 정말 맛있었고, 치킨 덤플링 수프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료로는 보이젠베리 펀치를 주문했는데, 꼭 드셔봐야 할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로는 애플 파이와 보이젠베리 파이를 모두 먹어봤습니다. 아내는 익힌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저는 두 파이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애플 파이는 사과에 계피 향이 은은하게 나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치킨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플래터에는 닭고기 세 조각이 담겨 있었습니다. 아내와 저는 각각 닭다리처럼 작은 조각 하나씩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바삭했습니다. 하지만 닭가슴살을 나눠 먹으려고 하니 마치 열기구 아래에 잠시 놓아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선한 맛이 전혀 나지 않아서 둘 다 실망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주 독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개의 식당이 있는데, 각각 조금씩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저희에게는 크래커 배럴과 비슷하지만 더 나은 느낌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와서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손님이 많을 것 같으니 예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시즌권 소지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I drove all the way from Idaho with some friends to visit Knotts Berry Farm for the first time. I was super excited to be able to make a reservation and come to this restaurant with my wife. (Date night!) Our waiter was super excellent and very friendly. My wife and I were able to order the famous chicken dinner. There is an option that is called split plate so you each get your own of the side salad a side of dessert and one more side, and then you share the chicken dinner. Now for the dinner, we did like the corn the salad and we really like the chicken dumpling soup. For our drinks, we got the boysenberry punch, which I think is a must try. We really enjoyed this punch. For our dessert, we tried both the apple pie and the boysenberry pie. Now my wife isn’t a cooked fruit person, but I enjoyed both pies a lot , especially the apple pie, which had a great cinnamon flavor to the apples. Now for the chicken, we were left a little bit disappointed. On our platter, we got three pieces of chicken. My wife and I each had a small smaller piece like a drumstick and it tasted very good and very crispy. But when it came to share the big breast, it tasted like it was sitting under a heat lamp for a while. It just didn’t taste fresh so we were both disappointed in that aspect. Now when it comes to the atmosphere of this restaurant, I loved it! I thought it was very unique. There are a couple different dining areas that you are able to go to and they seemed a little bit differently. To us it kind of felt similar to a Cracker Barrel, but better. Overall, I thought this was a good restaurant. I would love to come back and give it another try and be able to try something different. I would highly recommend making a reservation as this place will be a BUSY. If you will also are a season pass holder, you are able to get a 10% discount which I loved.

(Google 번역 제공) 어린 시절의 향수와 프라이드 치킨에 대한 갈망이 저를 다시 Mrs. Knott’s Chicken Dinner로 이끌었습니다. 일요일 저녁 6시쯤 방문했습니다. 유료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했고, 식당 측에서 주차를 완벽하게 보장해 주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45분 정도 기다려야 했는데, 근처에 여러 가게들이 있어서 비교적 빨리 지나갔습니다. 한 가지 불편했던 점은 대기하는 동안 줄을 설 때 자리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체크인을 하고 나니 "Mrs. Knott’s Chicken Dinner 대기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대기자 명단 보기:"라는 문자와 함께 OpenTable 링크가 왔습니다. 그런데 Opentable 페이지에는 대기자 명단에 올랐다는 정보만 있고, 앞에 몇 명이 있는지는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다만 "예약" 시간까지 카운트다운이 되어 있었고, 놀랍게도 정확했습니다. 식당은 마치 남부의 고풍스러운 농가처럼 소박한 분위기였습니다. 마틴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저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것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10년 전 기억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빵은 괜찮았고, 함께 나온 보이젠베리 잼도 맛있었습니다. 애피타이저도 꽤 괜찮았습니다. 양파링과 프라이드 모짜렐라를 주문했는데, 양파링은 탑처럼 쌓여 있었고 랜치 소스와 바비큐 소스가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한 주문에 프라이드 모짜렐라가 네 조각이나 들어 있었는데, 반달 모양으로 생겼고 토마토 치즈 소스와 함께 나왔습니다. 하지만 Mrs. Knott의 유명한 프라이드 치킨 플래터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프라이드 치킨 조각의 품질이 제각각이었습니다. 닭다리와 허벅지살은 꽤 괜찮았습니다. 바삭하고 촉촉했습니다. 하지만 날개와 가슴살은 너무 퍽퍽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5달러를 추가하면 흰살만 주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받은 흰살은 다크 미트보다 품질이 훨씬 떨어졌습니다. 이런 불균형은 모든 접시에서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닭가슴살과 날개가 너무 퍽퍽하다는 데 모두가 동의했습니다. 으깬 감자는 그 자체로는 괜찮았지만, 위에 얹어진 그레이비는 좀 별로였어요. 옥수수는… 그냥 옥수수였어요. 옥수수나 햄을 곁들인 양배추 중에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희 중 한 명만 햄을 곁들인 양배추를 주문했는데, 그 사람은 별로라고 하더군요. 맛은 차치하고라도, 저녁 메뉴는 수프, 샐러드, 파이 한 조각이 함께 나와서 가성비가 꽤 괜찮았어요. 예를 들어, Mrs. Knott의 유명한 프라이드 치킨 플래터는 26달러였어요. 저희는 모두 보이젠베리 파이를 골랐어요. 파이 페이스트리는 맛있었지만, 보이젠베리 필링은… 아이스크림 한 스쿱이나 뭔가 위에 얹어줘야 할 것 같았어요. (원문) Childhood nostalgia and a craving for fried chicken led me back to Mrs. Knott’s Chicken Dinner. We came on a Sunday night around 6pm. Parking was available in the metered lot and completely validated by the restaurant. There was a 45 minute wait upon arrival, which went by relatively quickly thanks to the various shops nearby. One thing that was a little inconvenient was that we could not view our place in line during our wait. Upon checking in, we received a text that said “You’re on the waitlist at Mrs. Knott’s Chicken Dinner. View waitlist:” with a link to OpenTable. However, the Opentable page only told us we were on the waitlist and did not tell us how many parties were in front of us. There was, however, a countdown to our “reservation” time which was surprisingly accurate. The restaurant felt rustic like an antique farmhouse in the south. Martyn gave us great service. He continuously checked up on us and got us whatever we needed. The food was ok. Definitely not as good as I remembered it was 10 years ago. The bread was decent, and I liked the boysenberry jam it came with. The appetizers were also pretty good. We got the onion rings and the fried mozzarella. The onion rings were served stacked on each other like a tower with ranch and bbq sauce. There were 4 pieces of fried mozzarella in one order. They were shaped like half moons and served with a tomato cheese sauce. But Mrs. Knott’s famous fried chicken platter disappointed me. The pieces of fried chicken varied in quality. The drumstick and thigh were pretty good. They were crispy and moist. But the wing and breast were very dry. The kicker is that you have the option of ordering all white meat for an extra $5, but the pieces of white meat I received were significantly poorer in quality than the pieces of dark meat. This inconsistency was consistent across all plates at our table - everyone agreed that the breasts and wings were too dry. The mashed potatoes were good… on their own. But I was not a fan of the gravy on top. And the corn… was corn. You have the option of choosing corn or cabbage with ham. Only one of us got the cabbage with ham, and he wasn’t exactly raving about it. I will say that quality aside, the dinner entrees have pretty good value as they all come with soup, salad, and a slice of pie. Mrs. Knott’s famous fried chicken platter, for example, was $26. We all opted for the boysenberry pie. The pie pastry was good, but the boysenberry filling… really needed like a scoop of ice cream or something on top.

(Google 번역 제공) 음식: 4/5 서비스: 4/5 분위기: 4/5 가격 대비 양: 5/5 전반적으로: 양도 많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음식: 4/5 - 프라이드 치킨 디너 - 이 메뉴 때문에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배불리 먹고 집에 가져갈 음식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간 짜긴 하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수프, 샐러드, 그리고 비스킷으로 시작하세요! 서비스: 4/5 -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분위기: 4/5 - 아주 넓고 분위기 좋은 곳 가격 대비 양: 5/5 - 불만 없음 (원문) Food: 4/5 Service: 4/5 Ambiance: 4/5 Portion to Price: 5/5 Overall: Good food with great portions. The extended review... Food: 4/5 - Fried Chicken Dinner - Love this place for this meal. You will end up full and potentially have left overs to go home with. It is a little on the saltier side which I'm fine with. Soup, salad, and buscuits to start! Service: 4/5 - Friendly and attentive service Ambiance: 4/5 - A great setting which is very spread out Portion to Price: 5/5 - No complaints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독특한 경험이었어요. 대기 시간이 있으니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적어두세요. 으스스한 테마를 좋아하신다면 여기가 딱이에요. 가게 안팎으로 모든 게 으스스한 테마로 꾸며져 있어요. 팀 버튼 감독 특유의 유령의 저택 같은 분위기예요. 음료는 괜찮았지만, 재료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케이준 피치 마티니를 주문했는데, 양념이 너무 짜서 별로였어요. 그래도 그린맨스 가든은 정말 최고였어요!!! 웨이트리스는 친절했어요.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Overall it was a neat and unique experience. There is a wait so make sure to put your name on the waitlist. If you like spooky themes, this one's for you. Everything inside and even outside is spooky themed. Very Tim Burton, haunted mansion-esque themed. The drinks were good but be sure to read each ingredient. I ordered the Cajun peach martiini and was not a fan, too much salty seasoning. However, the Greenman's garden is amazing!!! Our waitress was friendly. Would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훌륭한 음료, 그리고 환상적인 분위기! 갈릭 파마산 프라이는 요리에 곁들이거나 그냥 먹어도 강력 추천합니다. 계절 메뉴는 거의 매달 바뀌기 때문에 언제든 다른 시기에 다시 방문해도 즐겁습니다! (원문) Good food, great drinks, and a fantastic atmosphere! I highly recommend getting the garlic parmesan fries whether as a side to your dish or on its own. They have a seasonal menu that changes just about every month so it's always fun to pop back in at different times of the year!

(Google 번역 제공) 여동생의 처녀 파티 주말을 위해 여기 데려왔어요. 저녁에는 비밀 방을 예약했어요. 방을 꾸미고 촛불을 켰는데, 인기 있는 서버 중 한 명이 매니저인 걸 알게 되면서 촛불을 끄게 됐어요. 그래도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전기 촛불을 가져왔어요 ✨️ 직원들이 예쁘고 모두 친절해요. 화장실도 독특하게 꾸며져 있어요. 남자 화장실은 방이 하나뿐이에요. 음식은 정말 끝내줘요. 전채로 스테이크 타르타르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프렌치 어니언 수프는 별로였어요. 부르기뇽은 정말 맛있었어요 (면이 들어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치킨 크레페 😍 에스카르고도 맛있었어요. 먹은 디저트는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크렘 브륄레 두 가지 맛 모두 정말 훌륭했어요. 장식도 너무 멋지고 마녀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마녀 테마 의상을 입으면 분위기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음료는 창의적이고 맛있었습니다. 세리드웬의 음료를 마셨어요. 그때까지 제가 체리를 좋아한다는 걸 몰랐어요. 그곳의 긴 섬들은 위험하거든요! 조심하세요. 밤중에 어느 순간, 저희 웨이트리스인 알리사가 달려와 타로 카드 점쟁이가 있다고 알려주었어요. 덕분에 밤은 정말 흥미롭고 마법 같은 밤이 되었어요. 화장실에서 친구들을 사귀고, 바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앉아 더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됐는데, 직원들은 정말 재밌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덕분에 이 밤은 정말 기억에 남는 밤 중 하나가 되었어요. 마지막에는 책임감 있는 친구가 저희를 밖으로 안내해 주었고, 매니저와 마주쳤어요. 매니저는 저희에게 촛불을 불어 끄라고 했죠. 저희는 매니저에게 댄스 배틀을 신청했어요. 몇 명이 신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말도 안 되게 재밌고 놀라웠어요. 우버가 도착했을 때, 매니저는 저희가 제대로 된 차량에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밤 내내 정말 멋졌고, 직원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재밌게 놀았는지 정말 좋았어요. 마치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과 이미 친구가 된 것처럼 밤새도록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I brought my sister here for her Bachelorette weekend. We booked the secret room for the evening. We decorated the room, lit some candles, and then one of the hot servers turned out to be the manager, and we had to blow out the candles. They did, however, try to keep our vibe going and brought over some electric candles ✨️ Staff is pretty here, they're all friendly. Bathrooms are interestingly decorated. Boys bathroom has only one room. The food is WOW. We had steak tartare as a starter, super yum. The French onion soup isn't good. The bourguignon is AMAZING (don't expect it to have noodles). The chicken crepe 😍 The escargot was also delicious. All of the sweets we had were very good - both crème brûle flavors were incredible. Decor was so cool & very witchy. I recommend having a witch themed-attire to really amp up the energy. The drinks were creative and tasty. I drank Cerridwen's drink. I didn't realize I loved cherry until then. Their long islands are dangerous ! So watch out. At some point in the night, Alyssa (our waitress) ran up to tell us that a tarot reader was there. He made the night very interesting and magical. We made friends in the bathroom, sat down with others at the bar, made more acquaintances, and all the while staff was so much fun and brought the vibe. They made this one of the most memorable nights. At the end, our responsible friend ushered us outside where we came face-to-face with the manager who had us blow our candles out. We challenged him to a battle... a dance-off. I don't know how many of us did it, but honestly it was ridiculous and amazing. When our Uber arrived, he ensured we were getting in the right vehicle and safe. The whole night was amazing and we loved how involved/fun the staff was. The whole night felt playful like we were all already friends with everyone there. High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놀러 왔고,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었죠. 이곳은 모든 것을 갖춘 것처럼 보였지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장점은 인테리어와 음료 이름이 이름처럼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으스스한" 분위기는 잘 고안되고 유지되었습니다. 단점이 모든 것을 가려버리고 저녁 시간을 으스스하게 만들었습니다. 서비스가 완전히 실패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메인 서버는 훌륭했지만 다른 팀원들은 실패했습니다. 바에서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애피타이저 중 하나가 음료보다 먼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음식이 나오자 음식이 하나둘씩 나와서 차갑게 먹을지, 아니면 나오는 대로 먹을지 결정해야 했습니다.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드디어 디저트가 나왔는데, 아무도 작은 테이블을 치워주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직접 치웠습니다. 이제 가장 실망스러운 점은 음식입니다. 가장 맛있었던 것은 비프 부르기뇽이었는데, 빵 몇 개와 함께 나왔다면 훌륭한 메인 요리가 되었을 겁니다. 안타깝게도 다른 음식들은 밋밋한 것부터 그저 그런 것까지 다양했습니다. 양도 적고 전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프렌치 어니언 수프는 묽고 약했고, 필레 미뇽은 질기고 질겼습니다. 그리고 음료는, 이 마녀들은 마법약 수업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더 나은 경험을 할 수도 있겠지만, 가게 된다면 한 번에 한 가지씩 주문해서 너무 과하게 주문하지 않도록 하세요. 음식은 그렇게 나오기 때문에, 가게에 가서 직접 결정하세요. (원문) Had family come visit and we were looking for a nice place for good food and drinks where we could spend some time. This place looked like it hit all the marks but looks can be deceiving. The pros: the decor and drink names follow along with the name. A "Spooky" vibe was well thought out and maintained. The cons overshadowed everything and cast a ghoulish light on the evening. The service was not a complete failure. The main server did well but the rest of the team failed. Bar took forever to serve, so much so that one of our appetizers arrived before drinks. Then when we were served our meals they came out one and twos, so we had to decide to wait and eat cold food or be rude and eat as it came out. When we ordered dessert and they finally arrived no one cleared the small table to make room. We did that ourselves. Now the main disappointment, the food. The best was the beef bourguignon, if served with a few rolls it would have been a great entree. Unfortunately everything else ranged from drab to ok. Portions were small and nothing satisfying. French onion soup was thin and weak, filet mignon bites chewy and tough. Then the drinks, let just say these witches needed to go back to potions class. Maybe you will have a better experience but if you do go, order one thing at a time to not get committed, and since they will be served that way, and decide as you g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고 구석구석 으스스한 분위기가 가득해요. 음식도 맛있고, 음료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환상적이고, 정말 재밌었어요. 어두워진 후에 가서 벽을 구경해 보세요. 마녀나 고양이, 거미의 그림자를 볼 수도 있어요. 정말 재밌어요. 꼭 예약하세요. 할로윈 시즌에는 몇 시간씩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치즈 보드를 나눠 먹고 계절별 칵테일도 몇 잔 마셨어요. 정말 즐거운 밤이었어요. (원문) So much fun and something spooky in every corner. Great food. Great drinks. Fantastic service, and so much fun. Go after dark and watch the walls. You just might see the shadow of a witch, or a cat, or a spider. So much fun. Make sure you have reservations. During the Halloween season, waits can be hours long. We shared the cheese board and had a couple of seasonal cocktails. It was a fun nigh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으스스한 분위기가 정말 끝내줘요! 음료도 정말 맛있어요! 음식은 양이 좀 적지만 맛있어요! 야외 공간도 넓어서 테이블을 기다리는 동안 음료를 마시기에도 좋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wesome spot! Great spooky vibe! Great drinks! Food portions are a little small, but delicious! Great outdoor area, where you can have drink while you wait for your tabl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새우 프로슈토, 파마산 마늘 프라이, 치즈 보드를 주문했는데, 정말 끝내줬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자리 잡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음료도 맛있고 강렬했어요. (원문) I got the shrimp prosciutto, parm garlic fries and cheese board , it was so bomb the service was amazing cool ppl cool vibe did not take long to get a seat however we got lucky I think . Definitely will be coming back the drinks were nice and strong too .

밀크티도 브런치도 맛난데... 밀크티 너무 지나치게 달고, 얼음도 너무 많아 시간 지나면 희석이 너무 심함. 제발 설탕 시럽 선택과, 얼음양 선택이 절실히 필요함. 더불어 브런치에도 시럽 뿌리지말고, 사이드 디쉬에 따로 주면 좋을듯

좋아용 밀크티 ㅠ 넘맛나용 ㅎㅎㅎ 향기롭고 솔직히 빵 안먹어서 모르겠고요 밀크티는 바이2 겟1 프리해서 3병사서 뭐 12불인가~? 줫어염 ㅎ

브런치가 최고라고 하네요... 커피하고 음료를 오늘 마셨는데 맛이 넘 좋네요

안에 화장실은 없다 음료는 애매하게 먹을만 하다 인테리어랑 분위기가 좋다

차는 괜찮은데 서버는 좀..

부에나파크 더 소스몰 2층에 있습니다.주차장이 넓어서 좋네요

오더가 많이 늦게 나와요. 야외 테이블 상태가 불량입니다.

가족 생일로 예약 방문 했는데 너무 멋진 장소 입니다 토마호크 고기가 양과 질이 모두 좋았습니다 다른 리뷰 처럼 서비스가 빠르지 않았지만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금액도 괜찮고 너무 좋은 파티 공간이였어요~~^^

오픈 키친과 비쥬얼 멋진 음식들 단지 가격이 조금 비싼 듯

가게 인테리어는 신경을 많이 썼다. 아르헨티나 음식이 맞다. 그런데 깊은 맛이 없다.고기가 식지 않게 갖다 주었으면 한다. 서비스는 별루고 좀 시끄럽다.

최악의 경험. 종업원들은 분주하기만 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아르헨티나 와인이 최고였음

Patio에 앉으면 웨이터 얼굴을 볼 수 없어요 식사 다하는데 3시간 걸릴 수 있어요

고기가 맛은 괜찮았는데 기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수프가 진짜 맛있었고 그뒤에 음식은 잘 기억안나지만 맛있었어여 ㅋㅋㅋㅋ 쇼보면서 먹으니까 꿀잼 이맛에 디너쇼 가나봐여? ㅋㅋ 근데 진짜 개추움 ㅠ

팁을 얼마를 주어야 할지 몰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4인 가족이 갔을경우.20 불은 주어야 하는듯 하다. 서빙이 훌륭했다.

음식의 맛은 그다지 추천하지 못하겠지만, 앞에서 보여지는 쇼가 정말 볼만해요.

음식. 공연.분위기. 모두 별로~

쇼 와 식사

(Google 번역 제공) 45명의 우리 일행은 부에나 파크에 있는 미디벌 타임즈(Medieval Times)에서 잊지 못할 밤을 보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은 마치 왕족처럼 우리를 대접해 주었습니다. 많은 일행 모두가 편안하게 자리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모든 디테일이 진심 어린 관심과 열정으로 처리되어, 이렇게 많은 인원을 한자리에서 진행하는 동안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쇼 자체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기사, 말, 그리고 공연자들은 온 힘을 다해 공연에 임했습니다. 에너지, 안무, 심지어 관객과의 소통까지 최고였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식기 없이도 즐길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음료는 끊임없이 흘러나왔고, 환호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우리 일행 모두의 기쁨과 참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흑마법사와 백마법사의 모험담에 대해 이야기하며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미소를 지으며 다음 방문을 계획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환대, 그리고 함께 모험을 한다는 느낌이 이렇게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은 흔치 않습니다. 중세 시대 부에나 파크는 그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Our group of 45 had an unforgettable night at Medieval Times in Buena Park!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taff treated us like royalty — making sure everyone in our large party was seated together, comfortable, and part of the excitement. Every detail was handled with genuine care and enthusiasm, which made coordinating such a big group completely stress-free. The show itself was absolutely spectacular. The knights, horses, and performers gave it their all — the energy, the choreography, and even the crowd interaction were top-notch. The food was delicious (and fun to eat without utensils!), the drinks were flowing, and the cheering never stopped. You could feel the joy and engagement from every member of our group, from the kids to the adults. We left grinning ear to ear, talking about the black and white knight’s escapades and already planning our next visit. It’s rare to find a place that blends entertainment, hospitality, and a sense of shared adventure so perfectly. Medieval Times Buena Park delivered an experience worthy of its crown — we can’t recommend it enough! 👑⚔️🐎

(Google 번역 제공) 좌석은 좁았지만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즐거웠습니다. 학교 친구들과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칼, 모자, 빛나는 음료 등 재밌는 상품도 많이 판매하고 있어요! (원문) The seating was tight but the food was good. The atmosphere was fun and entertaining. We had a blast with our school group. There are fun extras you can purchase like swords, hats, drinks that glow and tons more!

2층 푸드코트 엉망이네요.(무봉리) 주문하고 20분이 지나도 안 나와서 가보니 주문표 받은게 없다고 하고... 지금이라도 만들어준다고 하시고선 다시 또 15분이 지나서 가봤더니 만들지도 않으셨더군요... 결국 먹지도 못하고 돈만 날렸어요.. The food court was a mess(Moobongri Soondae). I waited over 20 minutes after ordering, but when I went to check, they said they didn’t even receive my order ticket. They said they would make it right away, but when I went back 15 minutes later, they still hadn’t started making it. In the end, I didn’t even get to eat and just wasted my money.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설이 좋은 쇼핑과 음식점, 커피숍 이 너무 좋아요

푸드코트말고 다른곳 가세요 !! 한국의 푸드코트를 기대했다면 실망만 할 것입니다. 돈가스 옆의 누런색 오래된 밥과 김치는 먹을 시도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밀키트들 보다는 나아야할 것 같은데, 외국인이 이것이 한국 푸드코트 스타일이라고 오해할까봐 아쉽습니다.

한국을 경험하기에 좋아요

푸드코트 최악입니다. 소풍 - 김밥 망치기 어려운데. 밥이 거의 생쌀이었습니다. 이걸 말을해보려 매장앞에서 계속 기다려도 매장에 사람이 안보여요. 생선카츠 - 생선이 오래된 생선인지 기름이 안좋은지 묵은내(?)가 나고 생선카츠 소스는 정말 조금 줍니다. 미미덮밥 - 냉면/갈비 콤보. 주문한 음식이 안나와서 한참 기다리고, 관리하시는분에게 문의했는데...나중에보니 음식은 만들어놓고 냉면 그릇이 없었던듯. 나중에 사람들이 냉면 그릇 들고 들어가더니 그제서야 음식이 나오더군요. 11시 오픈인데 11시 5분에 들어가서 음식 시켰습니다. 대부분 매장들이 11시에 장사할 준비가 안되어있던거 같아 보였습니다.

아이들이 놀기에 안전한 장소입니다. 안전요원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여긴 한국이네요!!! 다양한 한국음식을 맛볼수있는곳!!!!

미국식 아침식사로 좋아요. 아이합 보다 훨씬 나아요..

맛이 좋다고 굳이 말할 곳은 못된다. 친절하고 푸짐한 것은 분명하다.

(Google 번역 제공) 부에나 파크 비치 블러바드에 있는 브로큰 욜크 카페에 들렀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심지어 커피를 채워주시는 분도 항상 미소를 머금고 계셨는데, 행복한 사람들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메뉴에서 아침 메뉴 몇 가지를 주문했는데, 모두 신선하고 따뜻하고 맛있게 나왔어요. 저희 서버였던 에벨리오(펜에 이름이 적힌 그 분 😊)는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레스토랑이 아주 붐비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셨어요. 이 근처에 계시다면, 특히 길 건너편에 있는 너츠 베리 팜에 가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최고예요! (원문) We stopped by The Broken Yolk Café on Beach Blvd in Buena Park, and this place was absolutely amazing!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 staff made us feel welcome. Even the person going around refilling coffee always had a smile on his face, it’s such a great way to start your morning with happy people. We ordered a couple of breakfast dishes from the menu, and everything came out fresh, hot, and delicious. Our server, Evelio (the guy with his name on all his pens 😊), was outstanding. He was friendly, attentive, and made sure we were taken care of, even though the restaurant was very busy. If you’re in the area, I highly recommend this spot especially if you’re visiting Knott’s Berry Farm, which is just across the street. Great food, great service, and an uplifting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마리아나는 정말 최고였어요! 필요한 건 뭐든 바로 가져다주셨고, 유머 감각도 좋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특히 아빠가 농담을 좋아하시는 걸 생각하면 더욱 그랬죠!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이 친절하셨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Mariana was great! She promptly got us anything we needed and was friendly with a sense of humor which was appreciated, especially since my dad loves to joke around! Everyone helping us had a good attitude and the food wa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Evelio 님, 정말 최고였어요!!!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의 에너지는 최고였어요. 휴가 중이었는데도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그가 추천해 준 음식과 음료는 모두 훌륭했어요. GRACIAS EVELIO!!! (원문) Evelio was amazing!!! Thank you so much for giving us a wonderful experience. His energy was the best. We are on vacation and he was welcoming. All our food and drinks recommendations he gave us were excellent. GRACIAS EVELIO!!!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일찍 (오전 8시 30분쯤) 갔기 때문에 주차나 대기 문제는 없었어요. 할로윈 전날 주말이라 장식도 잘 되어 있었고 직원들도 코스튬을 입고 있었어요. 정말 멋졌어요! 풍선 만드는 분이 오셔서 아이들을 위해 칼을 만들어 주셨는데,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어요. 음식은 금방 나왔고, 후안이 서빙을 맡았어요. 저는 연어 아보카도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팬케이크는 평범했어요 (맛은 괜찮지만 좀 퍽퍽했어요). 그래서 팬케이크는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적당하고 메뉴도 다양해서 또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We went really early (8:30am or so) so there was no issues with parking or wait. It was the weekend before Halloween so the place was decorated and the staff was wearing costumes. Pretty neat! A balloon maker came and made swords for the kids who were very entertained. Food arrived quickly, Juan was our server. I chose the salmon avocado toast and I liked it a lot. I found the pancakes average (flavor is good but it’s rather dry) so I’d avoid that. Prices are reasonable and there’s a good selection of dishes to choose from. Would return agai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정말 최고예요!!! 정말 최고예요!!!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정말 훌륭한 서비스라는 거예요. ALONSO는 손님을 편안하게 해 주는 데 최고예요. 항상 저희를 잘 챙겨줘요 (정말 세심하게👍). 게다가 정말 재밌고, 성격도 좋고, 분위기도 밝게 해 주는 법을 잘 알아요. 계속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의 서비스 때문에 다시 올 거예요😊.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들어올 때는 이렇게 생겼는데 나갈 때는 이렇게 생겼어요🧟‍♀️ (제 굵은 허리는 항상 이곳에서 나오는 음식을 먹을 거예요 😗🤌)!!! 이곳을 100% 추천합니다. Ps: ALONSO를 꼭 불러보세요. 그는 항상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든요 😉 (원문) AMAZING!!! AMAZING!!! AMAZING!!! 🙂‍↕️All I can say is amazing service, ALONSO is best in making a customer comfortable, and he’s always checking on us (very attentive👍) . Plus he’s really funny, very great personality, he knows how to lighten up the mood. Keep up the great job🫡. I will be coming back in this location just for his service😊. Btw great food, you coming in looking like this 🧟‍♀️ and you coming out looking like this🤰(my big back will always be eating the food that they serve me 😗🤌)!!! I 100% recommend this place. Ps: ask for ALONSO, he’s always at your service 😉

Bueno Park에 위치. 해적선으로 꾸며진 공연장에서 식사를 하면서 해적쇼를 관람합니다. 관객, 특히 어린이들의 참여 기회를 여러차례 제공하여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일자에게는 촛불을 꽂은 조각케잌이 제공됩니다.

생각보다 공연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아이들(7, 10세)이 굉장히 좋아했고 관객과의 상호작용이 좋았다. 우리 보라팀의 해적 Benjamin은 멋졌고 server Sherry는 매우 친절하고 센스있었다.

(Google 번역 제공) Pirates Dinner Adventure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에너지가 넘치고 분위기는 신났으며, 직원들도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쇼는 액션으로 가득했고, 곡예, 칼싸움, 심지어 관객들이 참여하는 장면까지 다양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5세, 7세, 14세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거웠어요. 공연자들도 열정적이었고, 모두가 웃고 환호했어요. 놀랍게도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모든 음식이 따뜻하게 잘 조리되어 나왔어요. 특히 구운 닭고기가 맛있었고, 디저트는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딱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특별하고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어요. 다음에 이 지역에 오면 꼭 다시 올게요! (원문) We had such a fun time at Pirates Dinner Adventure!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 energy was high, the atmosphere was exciting, and the staff was welcoming. The show was action-packed, full of acrobatics, sword fights, and even some audience participation—which the kids absolutely loved. Our whole family (kids ages 5, 7, and 14) was completely entertained from start to finish. The performers were engaging and kept everyone laughing and cheering. Surprisingly, the food was also really great! Everything came out hot and well-prepared. We especially enjoyed the roasted chicken and the dessert was a nice finish to the meal. Overall, it was a memorable experience that we would highly recommend for families looking for a unique and fun night out. We’ll definitely be back next time we’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쇼, 분위기, 음료, 서비스 모두 최고였어요! 음식도 괜찮았고요. 다만 채식주의자, 비건, 또는 식단 제한이 있는 분들을 위한 옵션도 있어요. 남편과 저는 쇼 도중 게임 중 하나에 참여해 달라고 부탁받았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알코올 음료는 정말 강했어요! 잔은 가져오면 되고, 다른 날에 가려면 잔을 가져오면 리필 가격으로 음료를 받을 수 있어요. 이 쇼는 꼭 다시 볼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experience! The show, atmosphere, drinks, and service was great! The food was alright. However, they do have options if you are vegetarian, vegan, and/or have dietary restrictions. My husband and I were asked to be a part of one of the games during the show and that was a lot of fun. The alcoholic drinks are strong! You get the keep the glass the drinks come in and if you decide attend another day, bring the glass and you get your drink at the refill price. I would definitely see this show again. I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에 별 5개 만점에 4개를 준 이유는 메인 요리가 좀 더 양이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 외에는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다양한 애피타이저를 ​​주문해서 식사에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여기서 여섯 가지 애피타이저를 ​​먹어봤는데, 모두 똑같이 맛있었습니다. 특히 오징어 튀김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칵테일은 (오늘 저녁 아내가 운전을 했기 때문에) 몇 잔 마셨는데, 모든 칵테일이 이전 칵테일만큼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더블샷으로 만들어서 특히 더 강렬했습니다... 진하고 좋은 술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쇼와 엔터테인먼트가 이곳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다양한 액터와 공연은 모두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뮤지컬 넘버는 모두 훌륭했고, 각 액터들이 최선을 다해 연주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다소 예측 가능했지만, 밤이 끝날 무렵에는 여전히 몰입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공연 내내 관객들이 모두 참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웠고, 세 아이가 무대 위로 올라가 다양한 공연을 돕는 모습을 보니 더욱 즐거웠습니다. (오늘 저녁 저희가 함께했던 Yellow Pirate의 Antonio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의 모습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모습이 특히 즐거웠습니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저희가 받은 서비스의 질이었습니다. 이날 저희 서버는 Wendy였는데, 음료, 식사, 디저트를 신속하게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테이블에 올 때마다 항상 밝고 상냥했습니다. 다시 방문할 때는 다시 한번 Wendy를 서버로 모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웬디, 정말 고마워요! 정말 최고였어요!) 여기서 가족끼리 저녁 시간을 보내려면 좀 비쌀 수 있지만, 음식, 엔터테인먼트, 분위기, 그리고 전반적인 경험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가족은 연말 전에 다시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쇼를 관람한 후 돌아왔어요. (원문) Look, the only reason that I'm giving the food a 4 out of 5 stars is because I wish the main dish was a bigger portion. Other than that, the food was delicious. It's a good thing (for me at least) that you can order various appetizers to add to your meal. And the 6 appetizers that my family and I tried here were equally as delicious. I especially enjoyed the fried calamari. As for the cocktails, I enjoyed a few rounds (since my wife was driving this evening) and each cocktail was just as delicious as the previous. Also, each one was made with double shots, so they were particularly potent... for all you out there who enjoy a nice, strong drink. The show and entertainment are the biggest draws here. The various acts and performances were all entertaining and delightful to watch. The musical numbers were all well done and were a joy to watch as the performers did their absolute best during each act. The overall story is a tad predictable, but I still found myself engrossed and entertained by the end of the night. It was especially fun to see all the audience participation during the show, with extra fun as I watched all three of my kids get in on the fun as they were called up to the stage to assist during various acts. (A big shout out to Antonio, the Yellow Pirate, whose section we were a part of this evening. He was particularly fun to watch and cheer on.) One thing I especially want to point out was the quality of the service we received. On this particular night, our server was Wendy, and she did an excellent job in getting us out drinks, meals, and desserts in a speedy manner. And she was cheerful and delightful every time she came by our table. Hopefully, when we return, we'll have the pleasure of having her as our server once again. (Seriously, a big thank you Wendy, you were the best!) A family night out here can get a bit pricey, but for the food, entertainment, atmosphere, and overall experience you will have here, I think it's well worth the price. My family and I left the show already planning for a return visit before the end of the year.

(Google 번역 제공) 쇼는 참여적이고 재밌었어요. 음식은 중간 정도였지만, 부드럽게 구운 칠면조 다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매시업은 박스에 담겨 있었고 야채는 냉동 상태였어요. 서비스와 성능 모두 훌륭했어요. 아이들과 가족끼리 가기에 좋았어요. 할인 코드를 사용해서 맨 왼쪽 구석에 앉았는데, 시야가 최악이었어요. (원문) The show was interactive and fun, food was mid but i really enjoyed the tender roasted turkey leg. The mash was boxed and veggies, frozen. Service and performance, excellent. Great for children and families. Used the discount code and got seated in the far left corner, with the worst view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이 저녁 식사 모험은 정말 최고예요. 분위기도 정말 섬세하고 스턴트도 정말 환상적이에요! 배우들도 너무 재밌고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잘 어울려요. 아이들은 끊임없이 무대/보트에 들어가고,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분명 돈을 낼 가치가 있어요. 게다가 놀랍게도 뮤지컬이에요! 가수, 배우, 특히 스턴트맨들이 정말 훌륭해요!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대단해요! (원문) this dinner adventure is amazing. the atmosphere is so detailed and the stunts are beyond fantastic! the actors are so fun and great with both kids and adults- kids are constantly let into stage/boats in a great, interactive way! definitely worth the cost- additionally, surprisingly, it’s a musical! fantastic singers, actors, and especially stuntmen! the strength of these actors are unbelievable!

갈비탕 24불인데 투고했는데 갈비 3대 들음.그건 괜찮은데 김치가 다 별로임.갓김치와 깍두기 시고 배추는 soso~ 파킹이 너무 없고 점심때는 아주 정신 없을듯함.

음식점은 무엇보다 음식맛이 우선이어야 하는데 예전 맛 같지가 않았던게 안타까웠습니다. 탕을 시킬 때에는 묵질할정도에 진한 국물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그렇지가 않더군요. 또 실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는데 테이블 청결이 별로였습니다. 실외에서 식사를 해서인지 한번도 서빙하는 분들에 서비스가 없었던 것도 실망스러웠습니다.

tried the ox knee soup and short rib soup here — both were really delicious. I ate at one of the outdoor tables,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The kimchi and the pickled radish in soy sauce were amazing! Try mixing a little salt and pepper into the broth — it brings out the flavor perfectly.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re craving authentic Korean comfort food. 여기서 도가니탕이랑 갈비탕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야외 테이블에서 먹어서 분위기도 좋았고요. 김치랑 간장소스에 있는 무 장아찌가 예술이에요! 국물에 소금이랑 후추를 약간 섞어서 먹으면 맛이 딱 살아나요. 진짜 한국식 보양음식이 생각날 때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상당히 맛있고 독특함도 있습니다. 갈비탕이 특히 맛있고 돈까스도 매우 괜찮음~ 갈비탕은 육수가 진하다는 표현이 적절할듯요. 설렁탕집인데 갈비탕이 더 유명한듯요! 개인적으로 돈까스 맛집 중 하나이기도 함. 수제돈까스에 경양식에 보다 더 가까운 일본식과 경양식의 짬뽕입니다. 여기는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주차공간은 작아서 약간 불편함. 나올때 조심 ㅎㅎ 웨이팅은 흔함! CGV와도 가까움. ---------------------- 9/15/19 오랜만에 돈까스 먹음. 두툼하고 육질이 부드러워서 좋음. 돈까스 소스, 샐러드 소스 모두 특색있게 맛있음! ---------------------- 04/21 현재 다이닝인 가능하고 오랜만에 곤드레 돌솥밥을 잘 먹고 갑니다.

The ox bone soup is straight up just beef water. Do not ever get this dish here. Do not support mediocre overpriced nonsense. 여기 설렁탕은 그냥 맹물고기국이다. 똑바로좀 헤라. Smh

돈까스는 소문대로 맛이 좋고요 낙지돌솥은 낙지양이 너무 없어요 추천하고 싶지않네요 양념맛도 별로에요

후기가 많이 올라와서 처음 가봤는데...정말 음식맛에 너무 실망했네요. 갈비탕 고기는 냄새가 나고 국물은 짜고...육계장에 고기와 파는 질겨서 맛도 모르겠고..입맛은 모두 다르니..남겨진 리뷰만 보고 식당을 찾아가는건 아니구나 하고 배웠네요..ㅠㅠ

몇년 전에 먹어보고 맛 없어서 안갔어요 비가 와 쌀쌀해 오랜만에 갔는데 물컵에 고춧가루 붙어있고 나무수저 상태 진짜 눈물남... 서버는 친절했는데 이제 절대 다시는 안갑니다...

Crispy rice spicy tuna 를 먹었다 무척 기름지다 느꼈다 먹고나서 기름냄새가 많이 났다 기름을 안좋은걸 쓰는건지 너무 오래 사용한건지 아뭏든 속이 부대끼다 설사를 했다 4일이 지났는데 아직 거북하다 이집 튀긴음식은 피해야겠다

라면에 들어잇는 돼지고기가 냄새나고 돈까스는 안좋은 기름을 썻는지 다크 브라운에 셀러드도 마르고 전체적으로 음식에 정성이 없어서 담에 절대 갈일은 없을거 같음

엄청짜고 국물에 누린내가 나고 매니저가 화를 냈음. 가게에서 누린내가 남

깔끔한 음식. 저렴한 가격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음~~~

이른 저녁 식사하러 방문했습니다. 2가지 육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육수와 고기 기다리며 야채, 해물, 부재료(어묵, 면 등)는 셀프로 가져다 넣어 먹을 수 있고 떡볶이, 제육볶음, 잡채, 팝콘치킨(닭튀김)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떡볶이 맛있어 2번 가져다 먹었어요^^ 고기 종류도 다양하고 신선해서 좋았고 특히 기름기 적은 낙엽살이 좋았어요. 고기 찍어 먹을 소스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고기도 바로 바로 서빙해 주셨습니다.

사부사부를 오다해서 먹었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멋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했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팟을 따로 먹는걸 좋아하는데 이곳은 한 팟에 넣고 함께 먹어서 음식이 빨리 익지도 않고 불편했다.음식의 신선도는 잘 느끼질 못했다.

Eat as you can. 샤브샤브 무한 리필집으로 LA교민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집입니다. 1인당 30달러정도면 질좋은 쇠고기와 해산물로 실컷 먹을 수 있습니다. 교민 청년들이 열심히 서빙하는 모습도 아름답고.

처음 가본 곳인데 대체적으로 맛이 있었다 미국인도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모습입니다

맛있어요 무한리필이지만 고기질도 좋음 이름은 모르겠으나 고기 하나는 냄시나고 질겼심ㅠ

다양한 소스와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로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샤브샤브 레스토랑으로 가성비 있는 장소임

아마도 주방요리사가 한국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우선 밥은 쌀이 한국쌀로 안하고 중국쌀이었며 된장찌개는 조미료국이었으며 밑반찬이없어요 밥은 기본적으로 나와야하는데 따로 2불을받았으며 김치것조리도 조미료 범벅 요근래에 가본 식당중에서 최악 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영업방식이 한국식이라고 하기엔 절대로 격이 않맛았으며 외국인이 하는 한국식당 흉내 내어서 하는것 같았습니다

부에나 파크에서 고기 품질 좋고 맛있는 좋은 고깃집 입니다. 게다가 팁도 안내도 되어서 너무 좋아요! 곱창 튀김에 맥주 한잔 같이~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반찬들이 신선했고 고기도 좋은부위가 나왔다. 하나 아쉬운 것은 갈매기살집인데 갈매기살 메뉴가 불가하다...

We came in today as a group of 4 and we already put our name and phone numbers down. But when we come back our name have been crossed and we received no call from the restaurant. I ask the manager and she reply with a very high tone and cocky that because they dont have the table for small group ready yet but they still have table for other group of 3?? Such a terrible of customer services I experienced. Never come back for sure! 이글은 아랫글 쓴 분이랑 같은 경험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저희보다 늦게 온 사람들을 들여 보냈구 왜 순서를 바꾸냐 하니 그런일 없다며 매니저 딱 잡아떼며 거만하게 가르치듯 말했습니다 매니저 인줄도 몰랐습니다 매니저 답지 못한 태도와 의상 서비스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이는 가게에 맞지않는

미술관에서 모임했는데 몇번 다녀왔다고 얼굴 기억해 주신 가람님과 루시님이 있어서 왠지 더 기분좋게 식사하고 온거 같아요. 루시님이 서비스도 챙겨주시고 가람님이 이것저것 필요한거 챙겨주시고 수시로 와서 막 뭐 필요한거 있나 확인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어묵탕 먹었는데 진짜 요즘같은 추운날에 짱짱👍

서비스가 별로..여러번 말해야 가져다 주고 고기는 훈제수준으로 약불에 굽고..일손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고기 다 먹어갈때쯤 찌개랑 밥 계란찜 나옴 ..굽다가 떨어진 버섯을 다시 올려주고 ㅠ 뭐 하나 시키려면 서버 눈 마주치려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 서비스에 신경좀 써줬으면 좋겠어요 제대로 구운 고기를 먹고 싶어요 밥만 먹으러 간 사람은 고기를 빨리 구워주면 좋겠어요 콤보 순서 기다리다가 먹다말다 해야함

전반적으로 가장 중요항 음식의 맛과 퀄리티가 너무너무 완벽했고 특히 반찬 같은 경우 한국에서 파는 것들과 맛도 매우 흡사해서 미국에 방문해서 먹었던 음식중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깊을만큼 매우 맛있었어요 그리고 음식의 맛도 맛이지만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너무나도 좋았어요 특히 가람 매니저님과 닉 직원 그리고 알버토?! 직원 이 세 분이 식사 제공을 해주셨는데 진짜 하나하나 음식에 대한 설명도 다 해주시고 고기도 직접 구워주시고 진짜 한국보다 훨씬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받아서 너무너무 영광이였습니다 진짜 가람 매니저님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받아 울뻔했습니다ㅜㅜ 진짜 최고입니다 무조건 강추 미국 LA에 부에나파크 소스몰에 방문을 하게 된다면 누구든 꼭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지불하는 돈이 더 비쌌어도 사먹을 만큼 너무 음식 맛부터 직원들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최고인 진짜 최상 별점 만개정도의 식당입니다 정말 강추 강추👍🏻👍🏻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정말 좋았고 연예인들은 매우 재능이 있었습니다! 내가 다른 결투 피아노 공연장에 참석했을 때 일반적으로 더 많은 음악가와 더 역동적인 쇼가 있었습니다. 다시 두 명의 피아노 연주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원문) The service was really good the entertainers were very talented! When i have attended other dueling piano venues there are usually more musicians and a more dynamic show. Again hats off to the two piano players.

(Google 번역 제공) 여자친구 데리고 데이트하러 갔어요! 재미있었어요! 내 여자친구는 음악과 분위기를 좋아했습니다.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투명하게 말하자면 테이블과 의자가 매우 저렴해 보이기 때문에 무대와 바가 있는 교회나 교회 식사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스피크이지가 인테리어 장식에 확실히 투자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원문) Went there to take my girlfriend on a date! It was fun! My girlfriend loved the music and vibes. I will say it needs some updates. To be transparent it felt like a a church or a church eating area with a stage and bar because the tables and the chair seems very cheap. I feel the speakeasy definitely needs to be invested into regarding interior decor. I went on a Friday night and there wasn’t that much people ther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피아노 듀오 중 가장 쓰레기 같았어요. 연주자들은 돈 때문에 모든 걸 바쳤죠. 듀오 피아노는 원래 팁으로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그들은 시끄러운 소리 중에서도 조용한 부분을 반복했어요... 느헤미야 랩소디를 50달러에. 농담이에요? 그리고 두 사람 모두 목소리가 계속 갈라졌어요. 음식은 역겨웠고, 주변은 온통 쓰레기 같았어요. (원문) This is the trashiest dueling piano I've ever been to. The musicians made everything about money. Dueling piano is already inherently on tip basis. But they reiterated the quiet part of loud.... Nehemiah rhapsody at $50 . Are you kidding me. And both they're voices kept cracking. Food is disgusting. Trashy al around.

(Google 번역 제공) 즐거운 시간. 좋은 칵테일과 서비스. 재능있는 음악가. (원문) Fun times. Good cocktails and service. Talented musicians.

(Google 번역 제공) 이 피아노 바는 처음에는 멋지고 재밌을 것 같아 눈길을 끌었지만, 안타깝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실망스러웠습니다. 티켓은 1인당 15달러로 저렴했고, 이 장소는 스스로를 스피크이지라고 광고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숨겨진" 입구는 붉은 극장 커튼 앞에 놓인 움푹 패인 옷장이었고, 그 틈으로 그 너머의 방이 훤히 들여다보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공간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옛 할리우드를 흉내 내려고 붉은 태피스트리로 장식된, 어둑한 조명의 빙고장을 개조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서비스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20분쯤 지났을 때, 서버는 우리를 여러 번 지나쳐 가더니 결국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보드카 토닉과 에스프레소 마티니, 두 가지 간단한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둘 다 마실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보드카 토닉은 시큼한 맛이 났는데, 마치 호스를 제대로 세척하지 않고 토닉워터를 상하게 한 것 같았습니다. 티토스를 달라고 했지만, 리메이크된 보드카 토닉도 똑같은 이상한 맛이 났습니다. 에스프레소 마티니는 너무 달았고, 분명 미리 만들어둔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서버는 생맥주가 유통기한이 지났고 구할 수 없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는데, 좀 더 전문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피아노 공연 전 공연은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활기차고 매력적이며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달콤한 칵테일을 다 마시고 메인 이벤트가 시작되기도 전에 자리를 떠났습니다. 기대에 못 미치는 경험을 한 것에 대해 환불을 요청했지만, 환불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티켓과 제가 즐기지 못한 음료를 포함해 총 60달러 정도를 썼습니다. 음료의 질, 고객 서비스 부족, 그리고 전반적인 기대치 미달 때문에 낮은 평점을 남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테이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곳이 적합할지 몰라도, 저에게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This dueling piano bar initially caught my attention as something cool and fun to try, but unfortunately the experience was disappointing from start to finish. Tickets were inexpensive at $15 per person, and the venue advertised itself as a speakeasy. In reality, the “hidden” entrance was a hollowed out armoire placed in front of a red theater curtain, with visible gaps showing the room beyond. Once inside, the space felt underwhelming, more like a dimly lit repurposed bingo hall draped with red tapestry in an attempt to mimic old Hollywood. Service left much to be desired. Our server passed us multiple times before acknowledging us, about 20 minutes in. We ordered two simple drinks: a vodka tonic and an espresso martini. Both were undrinkable. The vodka tonic tasted sour, almost as if the hoses had not been cleaned properly and the tonic water was spoiled. Even after asking for Tito’s, the remake had the same off taste. The espresso martini was overly sweet and clearly pre batched. Adding to this, the server casually mentioned that their draft beer was past date and unavailable, which could have been phrased more professionally. The one bright spot was the performer before the piano show, lively, engaging, and entertaining. But after finishing my overly sweet cocktail, we left before the main event even began. I asked about a refund given the subpar experience, but was told none were available. In total, I spent about $60, including the tickets and drinks I did not enjoy. The quality of drinks, lack of customer service, and overall failure to meet expectations are why I am leaving a low rating. That said, I did notice several tables seemed to be having a good time. Perhaps this place works for some, but it was not for me.

(Google 번역 제공) 첫째로, 음식은 형편없다. 애피타이저는 식료품점에서 파는 냉동 애피타이저와 같은 맛입니다. 음료는 괜찮지만 매우 약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본 듀얼 피아노 바와는 구성이 조금 다릅니다. 빙고홀이나 결혼식 피로연처럼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어요. 확실히 활기찬 바 같은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토요일 밤에는 자리가 반쯤 차 있었습니다. 공연자들은 확실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가수의 수준은 아닙니다. 유니버셜 시티 워크에 있던 Howl at the Moon보다 확실히 한 단계 아래입니다. (원문) First the obvious, the food is terrible. The appetizers taste like the frozen appetizers you'd get at the grocery store. Drinks are okay, but very weak. The set up is a bit different than other dueling piano bars I've been to. The tables are set up like it is a bingo hall or wedding reception. Definitely doesn't feel like a lively bar. The place was about half full on a Saturday night. The performers definitely put a lot of effort in, but not the caliber of singers I'd expect for the Los Angeles area. Definitely a step down from Howl at the Moon that used to be at universal City walk.

(Google 번역 제공) 그곳에서 생일을 축하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피아니스트들은 정말 재능 있고 매력적이었어요. 음악은 끊이지 않았어요! 시그니처 음료는 정말 좋았어요. 메뉴에 음료를 몇 잔 더 추가하고 싶어요. 이 장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밌는 음료도 더 추가하고 싶어요. 스피크이지(speakeasy) 테마에 더 잘 어울리는 음료요. 칵테일 전문가를 소개하거나, 파티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음료를 제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메뉴는 괜찮았지만, 가격대를 고려하면 품질이 좀 더 좋아져야 할 것 같아요. 냉동 애피타이저나 인스턴트 감자는 그 가격만큼의 가치가 없어요. 셰프를 고용해서 직접 만들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샴페인 한 잔과 함께 나오는 새우 앙트레가 정말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노래하고, 웃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정말 멋진 생일을 보냈어요! (원문) I celebrated my birthday there. We had a great time. The pianists were so talented and engaging. The music was nonstop! The signature drinks were good. I'd add a few more drinks to the menu. I would add more entertaining drinks that are exclusive to thiis venue. Something more geared towards a speakeasy theme. Highlight a mixologist or offer celebrants a special drink for their party day. The menu was ok, but the quality needs to be raised given the price point. Frozen appetizers and boxed instant potatoes are not worth that price. Hire a chef to make food from scratch. I liked the shrimp entrée that comes with a glass of champagne. Overall, it was a fun experience! We sang, laughed and danced! I had a great Birthday!

미국 넘어온지 2주째에 한국음식+소주 쿨타임 제대로 돌았는데 직장동료들이 welcome party로 한식당 잡아줌. 소고기 진짜 맛나고 냉면도 짱이네요. 김치도 JMT. 서버분 정말 친절한데다가 고기도 궈주심. 빨간맛 그리울때마다 들려야겠음

일단 고기 비주얼이 넘 이쁘게 나와서 좋더라고요 ~! 고기도 맛있고 부드러운데, 단 한가지 아쉬운건 너무 빨리 구워주셔서 허겁지겁 먹었어요 ..! 다음부터는 직접 굽는다고 해야겠어요 ㅎㅎ 밑반찬도 모두 맛있었고 모듬에 포함된 사이드 메뉴들도 다 맛있더라고요~! 모듬에 소주 1병 포함된것도 좋아요 ㅎㅎ 냉면도 맛있는데 평양냉면이라고 하기엔 간이 좀 세서 일반 물냉면이라고 생각하고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냉면 단품으로 주문하면 맛보기 냉면이 무료라 비빔이랑 물 둘 다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소고기 맛있네요 냉면은 정말 시원하고 쫄깃합니다~~~

다시 리뷰 8.21.24 여전히 바쁜식당 분주분주 불경기라해도 잘되는곳은 성업중 비빔냉면 먹으러 옴 실망시키지않는 맛 ㅡㅡㅡㅡㅡ 1시간반 기다린후 들어선 식당 밖에 널어선 긴대기줄 실내 입장때 왁작찌끌 꽉찬 테이블 모란각의 위용을 과시하는듯 살아움직이는 식당전경에 기대감이 뿜뿜 빈대떡이 , 소담스런 먹음직한 계란찜 나오고 고기와 냉면 어제 계란찜과 비교불가 정성이 묻어있어 훌륭함 고기질도 훌륭 써비스도 훌륭 오~ 냉면은 쵝오! 어제 냉면과 비교불가 된장찌게 쨩! 아쉬움없는 식당인둣 칭찬 합니다

엘에이 출장온동안 두번 방문 했는데.. 점심이라 그런건지 주말이라 그런건지 진짜 동네 한국사람들은 다 와있는거 처럼 사람이 많다.. 원래 냉면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맛 평가는 뭐 그렇고. 일단 비냉 물냉을 같은 가격에 둘다 맛볼수 있다는건 큰 장점이 있는거 같고. 콤보로 시킨 갈비도 아주 달지도 짜지도 않게 간이 잘 되어있었다. 냉면 좋아하고 가성비 따지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할만한 가게. 30분 이상 기다리면서까지 먹을정도는 아니라는게 내 생각.

냉면이 최고로 맛있다고 하셔서 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집은 역시 대기줄이 기네요..주차도 힘들었어요.

대기시간 30-1시간 안내해주시는분도 서빙해주시는분들도 모두 의욕도 없고 다들 지치신건지 불러도 대답도 없으시고 주문을 해도 여러번 확인해야 가져다 주셨어요. 주차는 여전히 힘들고 대기시간도 여전합니다. 그런데 가장 크게 바뀐것이 맛이네요 예전에 비해 냉면맛도 떨어지고 질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냉+갈비 주문했는데 갈비에서 냄새나고 맛이 너무 없어서 거의 안먹고 남편이 아까우니 우걱우걱 그냥 먹었지만 다시 재방문은 안할꺼 같아요 갈비 먹는순간 소간 먹는느낌에 뻑뻑하고 특유에 고기냄새 .. 맛이 정말 없었는지 아이도 먹지 않았습니다. 평양냉면 … 일반 냉면이겠죠.. 기름 둥둥 떠 있는 .. 참기름 듬뿍 담긴 냉면입니다. 밥한공기 추가 주문하고도 .. 한참을 기다리다가 재차 확인 했을때 오더도 안들어갔는지 다시 주문넣고 갔다주시더라고요. 반찬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자주 갔는데…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참고) 케쉬 하시면 5%할인 있습니다.

깨끗하고 맛있어요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향수는 여기에 있지만 새로운 페인트 작업(외부)이 있습니다. 저는 킹 버거를 주문하고(왜 더 작은 것을 주문하나요?) 치즈와 베이컨을 추가했습니다. 패티는 육즙이 많고 맛이 좋으며 약간 뭉개졌습니다. 그들이 준 것보다 더 많은 베이컨을 가지고 갈 수 있었지만 그것은 단단한 버거였습니다. 여기에는 새로운 스쿨 빵이 없으며 오래된 스타일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9.2/10의 쇠고기 버거입니다. 나는 마치 마트에서 파는 스키니 감자튀김 맛이 나기 때문에 뚱뚱한 감자튀김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양파링으로 반주문했어요. 처음 해보는데 이제부터 할게요. 감자튀김은 겉은 바삭하진 않지만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 더 바삭한 감자튀김을 원하시면 스키니 감자튀김을 선택하세요. 감자 튀김은 6.7/10을 주고 싶습니다. 양파링은 반죽맛이 부족했지만 바삭바삭한 식감과 스웨터 양파맛이 느껴졌습니다. 나는 7.3/10을 준다. 매장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최고였습니다. 내 아들은 실수로 더 작은 버거를 주문했고, 우리는 차액을 지불하고 새로운 킹 버거를 주문했고 그들은 동의했습니다. 꼭 그럴 필요는 없었지만 그것은 좋은 고객 서비스입니다. 음료 옵션은 중간이며 Pepsi 품목이 있습니다. 다시 가고 싶지만 비싸다. 표시된 금액은 25달러입니다. (원문) Nostalgia is here but with a new paint job (on the outside). I ordered the King Burger (why order anything smaller?) and added cheese and bacon. The patty was juicy, seasoned and slightly smashed. I could go with more bacon than they gave but it was a solid burger. No new school buns here, keeping it old school, although this is a beefy 9.2/10 burger. I ordered the fat fries as the skinny fries taste like they are from a grocery store. I did half order with onion rings. First time doing this, will do it from now on. The fries are not very crispy on the outside but they are firm and soft on the inside. For crispier fries go with skinny fries. Fries I would give 6.7/10. The onion rings lacked batter flavor but had a solid crispiness and a sweater onion flavor. I give a 7.3/10. The store was clean and the employees are the best. My son ordered the smaller burger by accident, we asked to pay the difference and get a new king burger and they agreed. They didn't have to but that's good customer service. Drinks options are mid, they have Pepsi items. Would go back but it is expensive. $25 for what's shown.

(Google 번역 제공) 이 사랑스러운 식당에는 가장 친절한 직원과 다양한 맛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신선하게 조리되었으며 부분은 라벨이 잘 붙어 있고 가격 대비 풍부했습니다. (인 앤 아웃 스타일과 비슷하지만 더 나은 선택과 더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위치는 시도하지 않았지만 이 곳이 확실히 성공했습니다! ☺️ (원문) This adorable diner has the friendliest staff and an assortment of delicious food! Everything was cooked fresh and portions were well labeled and plentiful for the price. (It's similar to an In and Out style but with a better selection and more satisfying.) I haven't tried other locations but this one for sure is a win! ☺️

(Google 번역 제공) 향수 어린 맛, 갓 만들어서 언제나처럼 맛있어요. 스매시 버거는 꼭 드시고, 이 버거는 꼭 드세요. 정말 훌륭한 버거집이에요. 그리고 이 완벽하게 만든 "뚱뚱한" 감자튀김을 맛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예요. (원문) The taste of nostalgia, freshly prepped and delicious as always. Keep your smash burgers and give me this, every time. Excellent burger spot and one of the few places to find these perfectly made "fat"fries.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버거는 괜찮았어요. 가득 담긴 버거를 좋아한다면 이곳이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 토핑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두 가지 종류의 감자튀김🍟을 제공합니다. 두꺼운 부위와 일반 부위입니다. 두툼한 감자튀김이 나왔어요 맛은 있었지만 좀 더 바삭해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The burger here was good. If you like a fully loaded burger this is the place for you; however, if you do not it is best to take toppings off. They offer two types of fries 🍟, thick cut and regular cut. I got the thick cut fries. They were good, but needed to be more crispy. Overall it was really good.

(Google 번역 제공) 이 근처 버거집 중 괜찮은 곳 중 하나예요. 주변에 버거집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여행 중에 우연히 발견해서 기뻤어요. 버거는 신선하고 좋은 토핑으로 만들어졌고, 고기는 맛있고 육즙이 풍부해요. 취향에 맞게 주문하기도 쉬워요. 좀 비싼 편이지만, 저에겐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This is one of the better burger joints around. Too bad I have none around me. I was happy to come across one while traveling. The burger is made fresh with quality toppings. The meat is delicious and juicy. They are easy to customize too. They are a bit expensive but worth it for me.

메뉴는 고급 한정식인데 음식은 엉망이네요. 전은 미리 만들어서 얼린 거 다시 데워 나와서 흐물흐물 하고, 구절판에 밀전병은 어찌나 두꺼운지... 전복 갈비찜에 전복은 양념이 하나도 안 베어 있고. 전체적으로 음식은 너무 달아요. 새우장도 새우가 탱글 하지 않고 양념은 너무 달고. 맛깔스러운 음식이 하나도 없었어요. 디스플레이만 멋지게 해서 나왔지... 완전 솜씨가 아마추어

샌디에고서 올라오다 Chatgpt 에게 가장핫한 한식을 추천받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입장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에 공든 모습에 음식에 대한 기대감 충전 앞에 세워져있는 민어찜? 오더하니 한참 기다려야한단다 시장끼 느껴 할수없이 양념 갈비 $55 구워져 나오는걸 오더함 또하나는 비빔냉면과 함께 나오는 갈비 드디어 음식이 나왔고 설레임에 냠냠 음식 1.나오는 싸이드 전이 식어있었다(의아함 이 식당의 격이면 따뜻해야했다 2/5 2. 따로 구워져 나온 갈비 의 양념은 3/5 3. 냉면과 함께 나온 갈비 2.5/5 약간 딱딱하고 질김 4.냉면맛 3.5/5 (냉면 마니아로써 절레) 5. 과외의 밑반찬 3/5 6. 인테리어는 깔끔하며 편안했다 4.8/5 7.런치시간인데 여성 화장실 3칸에 휴지가 텅텅 비어있었다 ( 놀람 ) 8.직원의 써비스 3.5/5 총평 인테리어와 걸맛는 맛이 새로이 창출되길 바란다 이리로 인도해준 쳇gpt 의 사과를 대신 들었다.

음식 정말 정갈하게 잘 나와요, 맛도 정말 맛있고 기본 반찬들도 깔끔합니다. 잡채 정말 맛있어요. 오픈 된 공간 말고 독립된 룸이 있어서 조용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양념갈비 진짜 부드럽게 입에서 살살 녹구요 장어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짱짱!! 그리고 고기구울 때 연기가 밑으로 빠지게 설계되어있어서 옷에 머리에 고기냄새 많이 안묻어서 정말 좋습니다!!

10년이 지나서야 미국에서 경복궁 한식당을 볼수 있게 되는군요. 등잔 밑이 어둡다고 부엔나파크에도 오픈한지는 사포로 일식 레스토랑을 통해 알게 됨. 메뉴는 그래도 이곳의 양념 갈비가 최고이겠지만 오랜만에 갈비찜을 먹어봄. 달달함, 뼈없음 그리고 부드러움. 그런데 밤은 안들어가 있고 대신 파프리카를 첨가했습니다. 걸죽한 맛을 배제하고 신선함을 주려는 모양입니다. 소고기 미역국 맛있고 아무래도 다음번에는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인 양념갈비 먹으로 올 예정. 그 맛 그대로라면 백프로 단골예감. 한편, 가래떡구이 엄청 맛있어요. 잘 구어졌으며 전통적인 간식을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접할 수 있어서 좋고 찍어먹는 조총이 매우 달달함. 한편, 일요일에도 런치메뉴가 제공되는 점은 미국에서 파격적인듯. 벤또박스는 오히려 한국에서도 제공되는점이 파격적임.

프리미엄한정식을 먹었는데, 많이 실망입니다. 음식맛을 떠나서, 상한재료로 요리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전복, 육전, 호박전 등). 손님을 ㅁㅎ시고 간 자리라 컴플레인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코스요리의 다양한 맛을 즐기기엔 전체적인 맛이 많이 부족합니다. 같이한 모두가 마지막에 나온 된장찌개가 가장 맛있었다고... 보통의 리뷰와는 다르게 다른 분들께 추천하지 않습니다. 외국분을 모시는 것은 한국음식에 대한 나쁜 인식을 줄 수 있다고 염려됩니다.

맛도 최고, 서어비스도 최고! 였습니다. 한정식의 맛은 품격을 느낄만큼 좋았습니다. 맛에 취해 몇가지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불고기 점심 콤보로 먹었는데 반찬 하나 하나 정성 들인게 눈에 보이고 맛도 있습니다.점심 콤보라 그런지 한정식이라기엔 약간 아쉬운 반찬 가지수이긴 하지만 나름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도 상당히 고급진 느낌이라 외국 손님이나 접대에 아주 적합한 장소 일듯 싶습니다.

성인 남성 분이 오셔서 다양한 걸 맛보면서 드시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남친이 사이드 메뉴 두개를 시켰는데도 별로 만족 못하더라고요… 사이드 메뉴 양이 너무 적어 나누기도 안 좋고 메인인 키타카타 라면은 조금 밍밍하고 그렇게 특별하고 시원한 국물도 아니라 그저 그랬습니다.

저의 입 맛에는 나름 맛있었습니다^^

Never come here for a meal. Worst food I've ever eaten. worst service This household must be destroyed. 절대 식사하러 오지 마세요. 내가 먹어본 최악의 음식 최악의 서비스 이 가계는 망해야 함.

맛있지만 한국인에겐 조금 짭니당 하지만 왠만한 라면집보다 맛있습니다

라면이 이렇게 맛없기도 힘들다... 일본라면이 싱겁기는 처음.. 왜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일본 라면의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맛도 서비스도 이 정도면 만점!!

짜장면 짬뽕을 두명이서 먹을 경우 따로 디바이드 해서 줍니다. 이부분이 정말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짜장면이 생각보다 짜요. 밥이 기본으로 큰솥으로 나오는 점도 좋습니다.

짜장면은 맛잇엇어요... 짬뽕은 조금 싱거웠지만 나름 괜찮은것 같고요.. 매운두부볶음은 맵지가 않네요..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 가게 주차장쪽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식사 가능합니다. 런치 스페셜의 경우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것과 가장 비슷한 중국요리 맛으로 한국의 중국집 맛이 그리우신 분들 추천합니다. Yum! Reasonable price(lunch special especially), Friendly staff, Patio available. Highly recommended.

오렌지 카운티에서 가장 맛있는 중국음식점 중 한 곳이다. 음식맛도 훌륭하지만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다. 대부분의 한국 음식점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느낄 수 없다. 수차례 방문하면서 음식으로 불만을 느낀적이 없었다. 대부분 훌륭했다. 특히 짜장면이 가장 인상깊다. 다른 음식점의 짜장면은 보통 굉장히 강렬한 맛으로 입을 사로잡지만 먹고난 후 속이 불편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북경의 짜장면은 먹을때부터 부드럽게 들어오면서 먹고난 후에도 속이 부글부글 끓지 않는다. 먹어본 음식들이 전부 완벽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기본인 짜장면과 탕수육은 매우 훌륭했고 짬뽕도 게가 들어가있어 만족했다. 새우요리들도 다 훌륭하였고 깐풍기도 맛이있었다. 그리고 이곳은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으로 밥이 나온다. 짬뽕을 먹고 남은 국물이 아쉬운 사람이나 짜장면을 먹은 후 소스가 남아 아쉬운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부분이 아닐까한다. 주차공간이 부족한것만 아니라면 정말 모든게 만족스러운 공간이다.

여기는 알하시는 분들중에 아주 형편없이 서비스 하는 서버들이 있어요 뭐 말하면 아줌마 잠깐만 하고 양배추 김치 조금 달라할려고 부르니 아줌마 기려려 말도 안되는 서비스에 뭐라 할말이 없군요 옆 테이블 에서 뷰르니 옛설 허면서 공손하게 하면서 한국 사람 한테 아주 형편 없이 하는그곳은 정말 갈곳이 못되는것 갇아요 짜잘 짭뽕 면발도 먹는 순간 밀가루 냄새가 역겨 워요

걍 살아있는 OG의 맛.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걍 가든그로브에서 중식하면.. 여기다. 언제나 와도 평균 이상의 맛.

삼선짜장 진짜 개맛남요! 강추.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새우, 고기 듬뿍 들어가있어서 만족스런 한끼식사. 다음에도 자주 가볼예정!

쌀국수가 리필가능한게 큰 장점! 맛도 좋았어요

국수도 리필되고 맛도 깨끗한 맛. 월남국수 먹어본 이래 최고의 맛이고 기분이 좋았다.LA에 있는 친구들도 여기로 오라해서 먹는다. 다 휼륭하다고 좋아한다. 일단 국수를 맘대로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맛있는 쌀국수를 먹고싶다면 이곳으로 가라. 양이 많아야 좋겠다면 이곳으로 가라. 추가로 국수를 몇번이고 시킬수 있다. 직원들 밝고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도 보기 좋다. 강추한다

골프 라운딩 후 갈비 쌀국수와 소고기 칼국수 볶음밥으로 식사. 밥도 맛있고 양도 많아 만족스러운 식사했어요.

큰 갈비 한대가 꽂힌 콤보 쌀국수 추천! 고기 어느 정도 익힐지 고를 수 있습니다. 계란이 추가된 만두소가 특별한 만두튀김 같은 바오, 얇고 바삭한 감자튀김 맛있습니다.

오랜만에 재방문 했는데 대기시간도 길지만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손님요청사항이 제대로 전달이 안됩니다. 테이블에 물이 많아서 티슈를 가져다 달라고 했지만 직원은 바쁜지 제요청을 잃어버린듯 했고 음식이 나와서야 티슈를 주셔서 너무 블쾌했습니다. 주차공간도 없고 유동인구가 많은곳이다 보니 한참을 돌아서 기다리고 주차하고 대기 30-40분 하고 자리에 않아서 또 기다리고 밥한번 먹기 어렵습니다. 또한 음식도 예전맛에 비해 떨어져서 실망했습니다. 식당내 손님이 많으니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가는지 정신없이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한국인 해장으로 추천드립니다 맛있어요 면은 무료 추가 가능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해요! 믹스 세비체가 정말 맛있어요!! 맛의 조합이 정말 맛있었고, 마초 피쉬 😋도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안 먹어봤지만, 페루 맥주 덕분에 만족스러웠어요! 매니저님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다른 메뉴도 꼭 다시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Excelente comida! El ceviche mixto me gusta mucho!! Esa combinación de sabores está deliciosa, el pescado a lo macho 😋 igual estaba muy rico, ya no probé el postre pero esas cervezas peruanas me dejaron satisfecho! Excelente servicio por parte del gerente, estoy seguro regresaré a probar otros platillos del menú!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에 가기 위해 쇠고기 로모 살타도를 주문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지만 집에 와서 보니 밥이 함께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없어도 좀 밋밋했어요. (원문) I ordered a beef lomo Saltado to go here. The service was great but when I got home, I realized they didn’t give me rice with it. Even without it, it was kinda bland.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가보는 곳이었습니다. 리셉션에서 15분을 기다렸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직접 테이블을 잡기로 했지만 아무도 우리를 응대하지 않았습니다. 웨이트리스에게 물어보니 리셉션에서 아무도 우리를 맞이하지 않으면 나가야 하고, 레스토랑은 텅 비어 있다고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30분 동안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고,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Fuimos por primera ves, estábamos esperando en la recepción por 15 minutos y nunca nos recibieron. Decidimos tomar una mesa nosotros mismo y nadie nos atendió y hable con una mesera y nos dijo que si nadie nos había recibido en la recepción teníamos que salirnos y el restaurante estaba vacio. En conclusión 30 minutos de mala experiencia en ese lugar no lo recomiendo para nada.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저녁 식당에 가서 식사했는데, 도착하자마자 20분 넘게 기다리게 했어요. 마침내 주문을 받고 나서도 30분을 더 기다려야 했어요. 게다가 최악이었던 건 음식이 나왔는데, 같이 있던 손님 접시가 차가웠다는 거예요. 불만을 표시했는데 아무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어요. 웨이터가 음식을 바꿔주긴 했지만, 태도가 너무 안 좋았어요. 서비스도 형편없고, 음식도 형편없고, 모든 게 최악이었어요. (원문) Esta noche fui a comer en el restaurante y cuando llegue me hicieron esperar mas de 20 minutos, cuando por fin nos atendieron para que llegara la comida toco esperar unos 30 minutos mas y lo peor de todo es que cuando llego la comida el plato de la persona con la que estaba llego fria exprese mi inconformismo y nadie hizo nada y el mesero hizo el cambio de comida pero con muy mala actitud. Entonces mal servicio mala comida MAL TODO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점심. 나는 세비체 믹스와 튀긴 감자, 적양파를 곁들인 닭고기와 비프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그들의 음식은 맛있습니다. 애피타이저는 가격이 비싸서 가격을 낮출 수 있도록 덜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원문) Good lunch. I ordered ceviche mix to, some kind of chicken with fried potato and red onion, and beefsteak. Their foods are good. The appetizer is pricy, I wish they can make it less so they can reduce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풍미 가득하고 신선해요. 서비스는 항상 최고예요! 👌🏼 (원문) Absolutely delicious! Flavorful and fresh. The service is always fantastic! 👌🏼

(Google 번역 제공) 비스텍 아 로 포브레를 주문했습니다. 스테이크는 물컹하고 양념이 부족했습니다. 밥은 덜 익힌 듯 바삭했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은 맛이 없었습니다. 감자튀김은 얼려서 눅눅했습니다. 싸고 저렴한데, 그래도 갈 만한 가치는 없었습니다. (원문) I ordered a Bistec a Lo Pobre. The steak tasted watery, lacked seasoning. The rice was crispy, as if undercooked. The dressing used on the salad was not good. The fries were previously frozen and soggy. Cheap and affordable, still not worth visiting.

삼겹살 전문으로 하는 집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삼겹살집으로, 똥돼지 삼겹살은 36.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볶음밥이 무료? 삼겹살을 주문하면 나중에 무료로 볶음밥을 제공. 삼겹살은 생각보다 1인분의 양이 많은 편이다. 물론 현재 환율로 1인분에 5만 원 정도이지만, 양은 한국보다 1.5~2배 정도 많은 느낌이다. 가마솥 뚜껑에 콩나물과 김치가 세팅되어 있으며, 중앙에서 고기를 구워주는 방식이다. 콩나물과 김치의 양이 많은 편이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만족스러울 것이다. 고기의 식감은 고기의 문제인지, 강한 화력 때문인지 생각보다 건조한 느낌이 있다. 좋아하는 삼겹살이라 밥과 함께 먹기에는 문제없지만, 좀 더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그래도 구워주는 곳이라 편하게 한 끼를 해결. 콩나물은 살짝 비린 맛이 올라오는 편이고, 김치는 무난하다. 역시 고기는 그냥 밥과 함께 먹는 게 최고의 조합. 쌈은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지만, 마지막에 볶음밥을 볶아주며 양도 푸짐하다. 다만 맛은 살짝 밍밍한 편이다. 매장 & 팁 & 총평 매장은 꽤 넓고 테이블도 많은 편이다. 삼겹살을 오래 판매해서 그런지 바닥이 꽤 미끄럽다. 특히 화장실은 더 미끄러운 느낌이다. 매장이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은 조금 아쉬운 편. 매장 앞에 공동 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편리하다. 테이블에서 주문하고 결제는 테이블 또는 카운터에서 할 수 있다. 처음에 총 식사비를 결제한 후 영수증에 팁을 적고 최종 결제하는 방식이다. 5명이서 술 한 잔과 삼겹살 4인분을 먹으면 팁까지 포함해 약 300달러 정도 나오며 배부르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친절은 찾아볼 수가 없다. 아무래도 아침 조회 때 사장한테 되게 깨진 것 같은데 그걸 손님한테 다 풀어내네

저희는 삼겹살 구이를 먹었는데, 김치와 콩나물이 함께 나와서 구워서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직원분이 구워주고 고기도 잘라줘서 너무 편하고 맛있게 잘 구워져서 고맙게 잘먹었습니다

삼겹에 소주 한잔하기에는 꿀돼지가 OC에서 가장 나은것 같아요. 서버들도 빨리 잘 구워주고, 리필도 잽싸고.. 별 불만이 없어요.

비주얼이 좋음. 서비스는 쏘쏘. 웨이팅 있음. 고기는 맛있는편. 미국 요즘 한국식당이 다들 비싸지만 유독 비싼편인 것 같음. 어른 세명, 거의 안 먹은 애2명이서 삼겹살 4인분, 한라산 1병, 볶음밥 해서 145불 정도 나온듯. 여기에 팁 20불 정도 하면 한국돈 20만원 ㅋ 한우값. 식당 바닥이 기름 때문에 미끄러움. 직원들 서비스는 좋음.

사장님 완전완전완전 친절~~!!! 멀리서 왔다고 하니 머라도 하나 더 챙겨주시려고 사장님이 안절부절! 덕분에 평소양의 3배 먹었어요. 고기는 한국보다 고소하고 쫄깃하고 밑받찬은 고향의맛!! 이보다 완벽할 수 없죠!! 꼭 또 방문할께요 너무 맛있었어요~~~~~

약간 비싸지만 서비스 좋고 맛나요

양이 푸짐하고 맛있고 서비스 좋음 약간 비싼 듯

양이정말 많아요 남자들에겐 맞겠지만 여자들은 다 먹기 쉽지않아요 맛있고 여러가지 옵션이 있어 좋았어요

점심때 갔는데.고기외에 샐러드바에는 팽이버섯 ,배추,양파.호박.두부.숙주.외 2가지 정도..양은 여자분이 먹기엔 적당하지만 남자는 좀 모자랄듯. 국수를 주는데 양이 넘 적었다..(제 기준으로 ) 고기의 질은 좋은편..

고기만 유료이고 나머지는 뷔페입니다. 고기, 재료좋고 숲베이스좋고 소스 6가지 다 맛있습니다, 샤브샤브는 이 3가지가 전부죠. 기존 샤브샤브 뷔페보다 싸게 나왔다는 거.

너무 맛있어요 ㅠㅠ 꼭 된장 육수에 파 두부 감자 할라피뇨 조금 숙주 팽이버섯 넣고 된장찌개 만들어 드세요 ㅠㅠㅜㅜㅠㅜ 진짜맛있어요 양도 많고 양배추쌈까지!! 최고입니다 ♥♥

건강식 샤브샤브 깔끔하고 맛도 좋구 가격도 1인당 20불 정도면 즐길 수 있다 베지테리안은 12불이면 된다.

깔끔하고... 자기 취향데로 요리를해먹는 기쁨이 있어서 더 좋아요 양도 적당하고 고기 질도 좋구요^^

그동안 좋았는데 이제 그만 갈때가 된거 같다!Time to say goodbye! 서비스가 어디 가서 알바생만 잔뜩 구해온듯 우왕좌왕 헤매이고들 있었다.한마디로 숙련된 서버가 없는것 같았고 정돈 안된 분위기로 편하지않게 느껴졌다. 처음부터 오픈시간에 갔는데 11시반이 되고도 재빠르게 손님을 안내하지도 않아서 어째 좀 느낌이 안좋았는데 역시였다.손님이 뭐가 필요한지 서버가 제때 체크는 안하고 바쁜 일요일 런치 타임에 둘씩 붙어서 수다만 떨어댔다.갈때마다 오래 있는 서버를 못봤는데 이번이 최악인듯....태블릿으로 다 음식 오더하는데 태블릿 사용해 서버를 불러도 빨리 오지 않았으며 소다 리필도 빨리 해주지 않음.음식 간은 싱싱하지 않아서 간장을 들이 부은건지 사시미를 제외한 스시가 전반적으로 너무 짰다.사시미 디너가 $50씩이었는데 별로였다.😨😰

대체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다만 주문한 롤중 하나가 맛이없어 조금 남겼다고 15불 페날티를 내라고해서 억지로 먹어야 했다는.. 종업원이 조금만 더 친절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다양한 쓰기를 맛볼수있다 All you can eat

처음 가본 아부리쓰시집 너무 맛있었습니다 실내가 좀 추운것 빼고는 괜찮았어요 서비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롤이 특히 맛있었어요

깔끔하게 잘해놓았다 음식맛은 그냥 보통 수준

신선한 먹거리에 친절함까지....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 더 좋았나....

한국인들만 사는 동네 같아요 상가빌딩에 있어 주차가 아주 편리하네요. 한식당들이 모여 있어 더 좋습니다. 고깃집으로 가성비가 있는 강남하우스를 추천받아 방문하였습니다. 세트코스가 가성비가 있네요 5종류의 부위가 제공되는데 고기질은 그다지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원육보다는 불고기양념 한것이 오히려 좋으네요. 서비스로 제공되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는 달달하고 대기업 맛이 너무 나네요 세트메뉴에 소주 한병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서비스는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늦네요. 깨끗하고 넓은 공간이 기억되네요~~

고기는 괜찮았는데..잡채에서 머리카락나왔어요

토요일저녁 5시에 갔는데도 웨이팅리스트에 올리고도 한시간 기다림 $39.99짜리가 제일 가성비 좋음 ayce치곤 고기질 나쁘진 않으나 오픈한지 얼마안되었으니 당연한 거고 그런데 셀프서비스하는 바에 옵션이 너무 적다 고기는 많은데 비해 샐러드종류 단 한가지뿐 김치는 아마 공장에서 받아오는지 진짜 맛없음 여긴 찌개도 안주고 신라면도 셀프서비스인데 진짜 맛없음 바에 쌈장 소스 마늘 고추 있으면 좋겠는데 서버는 부르기도 힘들고 매번 달라기도 미안. 서비스는 거의 없으니 기대말자. 남자서버들은 전혀 말이없다. 말을 못하는건가? 딱 한명의 여성서버는 엄청 친철하고 필요한거 없는지 물어봄 가격도 비슷한데 차라리 백정이나 왕창을 간다. 반찬류도 너무 맛이없다. 한번 맛보고 손도 안댐. 다 버려야한다니 아깝다. 음식 못하는 사람이 주방장인가보다.

Poor meat quality and all the soup taste msg. 고기 질도 별로고 불판은 얇아서 고기가 들러붙고 김치찌개랑 된장찌개는 아주 익숙한 다시다 맛이 납니다. 이 좋은 곳에서 이 비싼 가격을 받으면서 이 정도밖에 못 하하다니...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소스빌딩 4층에 위치한 강남하우스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소스몰의 한식당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둣 하다.화요일 점심때인데도 사람이 많았다.요새 점점 식사값이 오르는 가운데 생각보다는 선한 가격으로 음식을 접할수가 있었다. 맛도 그런대로 좋고 서비스도 좋았다 .특별히 육회 비빔밥이 맛있었다. 물냉면도 맛있었다. 같이 가신 분이 육개장을 시켰는데 맛이 있었다고 한다 . 매니저와 직원들이 나름대로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오렌지 카운티의 소스몰안에 강남 하우스라는 음식점이 생겼어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손님들을 모셔와서 식사를 대접하기에 분위기가 그런대로 추천할 만한 식당이라고 생각한다.

런치에 이곳을 방문했고 2인분 콤보A2를 오더했다. 가격 대비 퀄러티는 다른곳과 아주 훌륭하다거나 맛이 있다거나를 못 느꼈다. 고기에서 냄새가 났으며 쇠고기에 지방이 많이 붙어 있었다. 함께 나오는 된장의 양은 작은 편이었고 맛은 짰다. 밑 반찬으로 함께 나오는 김치 등등 대체적으로 음식은 짠맛이 강했다. 단 숙주 무침과 어묵 볶음은 맛이 있어서 여러번 리필을 부탁해서 먹었다👍 샐러는 소스는 좀 더 개선해야 할것 같다.연구해 보시도록!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었다.

나는 담번에 절대 안간다 고기는 냄새나고, 짜고, 달고.. 모든 음식은 전체적으로 소금 덩어리.. 특히 김치는 너무너무 짜다.. 제일 비싼 230불짜리 D를 시켰는데 구워주는 사람 하나도 없고 셀프로 구워먹어야 하고.. 우리가 오늘 먹은것 중에 제일 맛있었던건 단 하나! 버섯... 아무튼 우리는 다음부턴 절대 강남하우스 안간다!!! 370불이 너무너무 아깝다....

일곱명이 스파게티, 링귀니, 피자, 샐러드, 칼라마리를 주문했는데 전부 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맛은 있는데 종업원이.부족한지 서비스가 좀 아쉬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특히 "설"씨의 친절한 서빙이 고마웠어요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ㅎ

가격대비 훌륭한 식당입니다. 음식 좋고 서빙 훌륭합니다. 피자는 솔직히 뛰어난 맛이라고 하기에는 좀...

The food is salty and tasteless. The service is not very good, either.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고 맛이 부족하며. 서비스는 노력이 더 필요함.

맛있어요

10개 호두를 시키고서 결재를 할려고 현금을 주니까 않받고 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본인 할일만 하는겁니다 그래서 현금으로 계속 들고서 있으니까 그냥 카운트에 놓으레요 그리고는 잔돈을 직접주는게 아니고 카운트에 놓고서 갖고 가레요. 그러고는 시킨 호두과자는 반대쪽 카운트에 놓고는 갖고 가래요 본인 앞에서 손님이 주문하고 돈을 주는데 받지도 않고 잔돈도 직접않주고 내려놓고 가지고 가라고하고 호두과자를 직접주면돼지 반대편에 놓고는 갖고가라고 하니 뭐 이건 인종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기분이 않좋았어요. 가족이 있어서 그냥 받아왔지만 혼자갔으면 호두과자 던져주고 왔을겁니다. 장사하기 싫으면 나오지를 말든가. 다시는 않갈것입니다

코코호도 먹어봤는데, 씹을 때 식감이 살짝 퍽퍽한 느낌. 호도 양이 좀 더 넉넉했으면 좋겠고, 팥 맛이 진하게 살아나면 더 맛있을 듯.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맛이었다고나 할까. #코코호도 #호도과자 #호도팥 #아쉬운맛 #식감중요 #호도듬뿍 #팥맛살려줘

호두과자 안에 팥앙금이 가득하고 뜨뜻해서 정말 맛있어요! 자주 사먹고싶어요

영양 만점,한방 차 ,조용 깨끗 친절 편히 , 또는 조근조근 칭구 와 깊어지는 분위기 짱,

맛있네요

(업뎃)오랜만에 빙수 먹었는데 예전만은 못했지만 맛있게 먹음.양도 적당했다.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팥빙수가 먹고 싶어 오늘 먹었다.호도과자 살때 팥빙수 여기서 몇번 먹어봤는데 과일도 많이 넣고 맛이 괜찮았다.(업뎃)

(Google 번역 제공) 커피 맛은 정말 끝내줘요. 갓 구운 호두 쿠키도 정말 맛있었어요. 곡물 스무디는 약간 달긴 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이었어요. (원문) The coffee tastes absolutely amazing. The freshly baked walnut cookies were also fantastic. The grain smoothie is a bit sweet, but it has a unique flavor unlike anywhere else.

카운터에서 에서 일하는 사람이 손님한테 대하는 태도가 너무도 불손하구 손님이 왔으면 친절하게 하지도 않고 고기 먹냐 뭐 먹을거냐 인상 쓰면서 물어보면 누가 기분이 좋겠어요 그리고 고기먹겠다고 하니까 오라고 하면서 자리를 안내하고 가면서 눈을 힐끗 째려보면서 가서 내가 불러서 왜 그렇게 쳐다 보내구 했더니 자긴 안봤다구 다른데봤다구 하면서 너무도 불친절한 하게 대들면서 얘기하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도 상했습니다 다시는 이곳을 가지 안을 겁니다 바로 나와서 왕창와서 기분이 좋아 졌어요 여기 일하는 사람이 너무 친절하게 해서 그나마 기분이 좀 풀렸어요. 만약 카운터에서 일하는 사람이 직원이면 바꾸시고 가족이면 그사람은 주방에서 나오지 안기를 사장님께 부탁합니다 그친구는 아닌것 같아요.

모 사이트에서 아침 메뉴 추천하기에 투고하러 감.벌써 몇 테이블에 손님이 있었음.2그릇 투고에 30불 미만이니 가성비는 좋았다.양은 많지 않으나 고기는 많이 들음.김치는 깍두기는 맛있고 배추 김치는 시었다.

엄청 붐비고 핫한 식당임 평일 낮에 한가할때 런치 먹으러 가면 개꿀임. 양념고기 바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고기질 좋음

오전 메뉴 가격도 좋고 차돌 우삼겹 너무 좋고 맛있어요. Jay is Great!!!

한국식 고기뷔페와 비슷하다. 가격대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삼겹살 기름부위가 많은 것 빼고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 직원들 서비스는 최상이다.

This is the worst Korean bbq in town. Poor meat quality for the price, no side dishes and music was too loud. You have to yell to have any conversation. Other Korean bbq place will cook for you but here, you have to do everything. Then they will add tip in your bill without telling you and hope you don't notice so that you can tip them twice. I'll never go back. 처음 오픈해서 그런지 너무 정신이 없고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머리가 아파요. 가격도 비싼데 고기는 진짜 너무 별로에요. 밑반찬도 없고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아요.

금욜 1시간을 기다리다 겨우 식사를 할 수있었다. 기다린 보람은 있었다. 빠른 서어비스와 친절함 때문에 식사를 기분좋게 할 수있었다. 이안이라는 종업원의 뛰어난 응대로 오랜만에 즐거운 식사를 했다. 다만 잡채때문에 ....우리는 39불의 음식을 먹었다.옆 테이블에 잡채가 있어서 달라고 했는데 제일 비싼 코스를 주문했을때 준다고 해서...

한국인지 미국인지 헷갈릴 정도에요~!! 출장와서 늦게 도착 후 첫 끼로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인지 맛있더라고요 ~~~! 고기 부드럽고 다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이모님도 재밌으시고 고기도 잘 구워주시더라고요 세트로 먹었는데 2인이서 넉넉하게 먹었습니당 김치찌개는 조금 짜고 .. 밀키트 느낌?이 나서 조금 아쉬웠지만, 다른 반찬들 다 넘 맛있었어요! 특히 기본으로 나오는 콩나물국이 넘 맛있음.. 그걸로 소주 한 병 헤치웠습니당 한국이랑 비교하자면 하*돼지집이랑 거의 비슷했고 두툼한 고기라 맛있네요~~! 웨이팅있으니 일찍 가시길 추천합니당!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고기를 철판에구워서 괜찮은맛인데 쌈이없어서 아쉬웠어요ㅠㅠ 항정살도 맛있었고 갈매기살은 별로였어요 ,, 숙성스펙있는게 재밋었습니다 ㅋㅋ

꼭 가보셔요 강추!! 각종 장아찌 생각납니다

이름에 걸맞는 삼겹살이나 목살 혹은 특수부위의 품질을 제공하지 않아서 조금 실망한 곳입니다. 한국의 품질 좋은 고기집과 궂이 비교하자면 고기 품질은 확실히 낮고, 김치찌개도 그냥 평범, 특히 항정살이나 가브리살 갈매기살 같은 특수부위를 좋아해서 많이 다녔는데, 숙성돼지란 이름에 걸맞지 않음. 사이드 디쉬는 전부 공장표라고해도 최소한 고기 품질은 유지해야 하는데 기대보다 못한곳으로 한국에서 품질좋은 곳에서 먹는곳과 비교하면 두단계정도 낮은곳으로 생각하면 됨. 가장 큰문제는 고기를 미리 구워주어 제공하는데 굽는 사람의 스킬이 좋지 않은것으로 판단됨. Don’t be fooled by what the pork looks like

좌석이 다 비어있고 웨이팅도 없는데 다른 테이블 서빙 한다는 이유로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는 웨이터. 더운 날씨에 안에서 기다리면 안되냐고 물으니 밖에서 기다리라고 함. 저런 이유로 손님을 기다리게하는 걸 가게 주인은 아는지 궁금하다. 서비스면에서 아주 불친절. 음식은 먹지않아 그냥 별두개. 바로 옆 박창동으로 이동 점심식사.

삼겹살계의 애플. 삼겹살이랑 반찬 그리고 양념장들이 잘 조화가 됩니다.

한국식 삼겹살이 너무 먹고싶어서 방문했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고기를 먹을때 반찬을 신경쓰는 편인데 명이나물이며 파채며 김치며 등등 너무 다 완벽했구요, 고기도 두툼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직원분들, 매니저님 모두 서비스 정말 최고였어요. 다음에 애너하임 또 방문하게 되면 무조건 다시 들를게요~~!아 참, 매니저님, 탭 되는 기계 도입이 시급해요..!

설렁탕 국물에 물을 얼마나 탓는지 물인지 설렁탕인지 분간 못했어요. 이번이 두번째. 실수가 아닌 의도적인 손님 기만이 분명합니다. 저는 분명히 앞으로 가지 않겠지만 다른분들도 다른 초이스가 있다면 여기는 절대 가지 마세요. 가격은 16불로 올리고, 맛과 품질은 그냥 버릴정도, 서비스는 먹던거 가져오면 바꿔 준답니다. 이정도면 뭐. 좋은 하루 되시고 돈 많이 버세요 장모집 사장님.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무엇보다 김치가 한국맛이에요!! 우족탕 먹었는데 맛있고요.. 솔직히 리뷰가 4.1이라 고민했는데 이걸 왜 파나 하는 식당들도 많은데 맛에 비해 리뷰가 너무 안타깝네요~ 오늘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맛있어요. 설렁탕집이라 설렁탕만 먹다 따로국밥을 먹어보았는데 고기도 많고 맛있습니다. 국물이 빨개서 매워보이는데, 매운거 잘 못먹는 제 기준에서도 하나도 맵지 않아요. 일하시는 분들도 대체로 친절합니다. 다만 한가지, togo 할때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게 되는데, 카드 긁으시고 나서 카드를 손에 주셨으면 좋겠어요. 손을 내밀어도 카운터 위에 내려놓으셔서 손이 민망합니다.ㅎㅎ 요즘은 계산 후 일부러 손을 뻗어 받습니다. 아무튼 친절하고 맛있어요 (추가 : 김치가 정말 맛있습니다. 직접 가게 차원에서 담그시는지 아니면 구매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김치만 따로 사서 먹고 싶을 정도에요. 아직 살찍 덜익은 맛난 김치 좋아하시는 분들께 더욱 추천합니다. 깍두기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배추 김치가 더 맛있습니다. 집에 김치 떨어지면 김치 먹고 싶어서 일부러 togo 하기도 합니다. 갈때마다 김치 구매 할수 없는지 여쭤본다는게 깜빡 하네요)

OC 오래 살았지만 비치길 장모집이 젤 깜끔하고 탕 종류 다 젤 괜찮은 식당 같아요

항상 친절하고 기본 김치, 깍두기 같은 반찬들도 깔끔하며 만나고 이 집의 설렁탕, 도가니탕, 따로국밥등의 대표 음식이며 요즘같이 더운철에는 콩국수도 맛있는 음식으로 추천할 수 있는 식당임

친절한 서비스. 무엇보다 설렁탕 맛이 최고였습니다! 👍👍👍 김치랑 깍두기도 환상의 맛. 요즘 찾기힘든 맛집을 가서 행복했습니다 🤩

설렁탕과 김치, 깍두기가 맛있는 집, 밑반찬으로 초장에 찍어먹는 물미역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빵 종류도 많고! 옥수수라떼는 조금 옥수수맛이 강했었으면했던 아쉬움

야외 주차장과 건물 안쪽에 마련된 히든 공간에서 패디오 이용 가능합니다. 음료와 스콘이 맛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딸기라떼를 주문했는데 딸기라떼의 경우 퓨레가 들어가서 더 좋네요. 커피맛도 괜찮습니다. 추천합니다. Patio available. Nice place!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ㅎ

참으로 친절하고 커피도 맛있네요!!

힙스터들이 좋아할 장소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이곳을 몇 번 방문했는데, 주로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남부 캘리포니아로 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재미있는 빵과 간식이 있습니다. 독특한 스콘과 쿠키 맛, 그리고 맛있는 chubby 치즈케이크도 있습니다. 간판도 읽기 쉽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안에는 조용한 좌석 공간이 있고, 밖에는 재미있는 테라스 좌석 공간이 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Oct 2025 I've visited this location a few times, usually in the middle of a northern CA - southern CA road trip. Fun breads and snacks. Creative scones and cookies flavors and yummy chubby cheesecake. Signage is easy to read. Super friendly staff. There's a quiet seating area inside and a fun patio seating area outside. Will definitely visit again.

한국에서 먹던 맛이 그리워서 들렀는데 거의 맛이 흡사하다. 순대도 간이나 허파도 먹을 수 있어서 자주 들리는 음식점이다.

떡볶이 2인분,순대 2인분 투고 포장해와서 먹었어요. 호텔이고 4인인데 젖가락 2개였고, 소금도 안넣어 주셨네요??? 그리고 순대에 순대는 조금이고 간하고 이상한 내장이 잔뜩이였어요! 보통 순대 주문할때 간이랑 내장 넣냐 묻잖아요. 주문할때 묻지 않으시길래 순대만 당연히 넣은줄 알았는데. 간하고 내장을 왜그렇게 많이 넣으신거죠?? 화가 나더라구요. 간이며 내장은 죄다 버렸어요. 한국도 미국도 순대 주문시 내장,간 넣는데 필수로 묻는데! 무슨 쓰레기담듯 넣어있어 너무 불쾌했네요.

2불 추가로 치즈떡볶이를 시켰는데 치즈를 정말 아낌없이 주셨다. 행복했고 난 별 다섯개를 누른다.

여전히 맛있고 좋은데 반조리 떡볶이에 라면사리 추가해야한다는 거 안내 해주시면 좋을 듯!! 몰랐어여 이제 안주는 거ㅠㅠ

맛이 너무 없어서 다시는 안 갈거임. 오뎅은 입에 넣다가 뱉음. 튀김은 오래된 느낌. 떡볶이는 질기고. 순대는 그냥 냉동 느낌…엄청 배고픈 상태로 갔었는데 그러함.

순대와 밀떡볶기를 투고하였고 순대와 함께 섞여있었던 간이 냉동이였는지 최악이였다.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맛이였다.

떡볶이 맛은 언제나 똑같아서 좋은데 조리시간이 매번 주방장에 따라서 조금 다르네요. 오늘은 집에 투고해 왔는데 , 집에서 조금 더 끓여서 먹었네요. 맛있습니다

반찬도 맛있고 갈치조림도 맛있는데 아구 지리가 시원하고 좋습니다

다른것도 맛있지만 아구찜이 맛있어요. 된장찌게도 맛있고 LA 에서 일부러 가끔 먹어러 감. 일요일은 후무입니다. 일요일 갔었는데 헛걸음 했슴.

아구찜 과 갈치조림 보쌈. 완전. 예술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집이예요. 꼭 가서 드셔보세요. 웨츄레스 써니씨 찾아서 써브 받아보세요. 너무 친절합니다. 아참. 된장찌게가 써비스로 나오는데. 그또한 예술입니다.

이곳의김치찌개가 넘 맛있습니다

가든글로브 리얼맛집이예요. 진짜맛있네요. 할머니집에서 먹는 기분입니다. 갈치조림 아구찜 강추 입니다. 한번 가셔서 먹어보세요.

음식은 맛있었고 서비스를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좋겠다

개나리 음식점은 직원들의 서비스와 음식.반찬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강추합니다 여러분께...

다른데서 볼 수 없는 음료들이 많아서 좋아요 내부도 이뻐요! 느끼한 거 못드시는 분들은 핫소스 꼭 챙기세요!

음료랑 샌드위치 맛있었어요. 사진도 찍었어요 ㅎㅎ

여기는 인생 네컷만 찍으러 갔어요 #인생네컷 #사진

가격이 조금 비싸요.

젊은이들을 위한 곳.

(Google 번역 제공) 한국식 샌드위치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사진을 보니 정말 멋져 보이네요. 그러나 이것을 먹어 본 후에는 좋았지 만 실제로 눈에 띄는 것은 없었습니다. 크고 두껍고 푹신한 빵 두 조각과 재료를 사이에 두는 것만으로도 괜찮습니다. 아주 한국식으로 매콤한 마요네즈와 버터를 많이 넣었어요. 내 아들들은 계란을 정말 좋아하는데,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원문) Been wanting to try these Korean sandwiches, it looks amazing in those photos. However, after I tried these, they were good, but nothing really stood out, it was just okay, 2 big thick fluffy slices of bread with the ingredients in between. They did put lots of spicy mayo and butter, very Korean style. My boys do loves their eggs, very tasty, according to them.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한국식 계란 샌드위치와 커피! 이 가게는 보통 KPOP 행사를 열어서 언니랑 저는 꽤 오랫동안 왔어요. 최근에 리모델링을 했는데 정말 멋져요! 친구들과 함께 귀여운 필름 스트립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도 있어요. 다양한 종류의 계란 샌드위치와 음료가 있는 간단한 메뉴도 있어요. * 달고나 폼 커피: 7/10 - 심플하고 진해요 달고나 폼 커피는 만들기도 빠르고 맛있어서 자주 사먹는데, 이번 커피는 전에 먹었을 때보다 좀 씁쓸하고 맛이 없었어요. 계란 샌드위치는 주문 즉시 만들어서 신선하게 나오기 때문에 좀 기다려야 한다는 점 유의하세요. 가게 자체는 작지만, 안에 테이블이 많아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가격도 꽤 합리적이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소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점 중 하나예요! :) (원문) Great Korean egg sandwiches and coffees! This shop usually holds KPOP events so my sister and I have been coming here for awhile. They recently remodeled the place and it looks great! They also have photobooths for you and your friends to take some cute film strips. It offers a simple menu with different types of egg sandwiches and drinks. * Dalgona Foam Coffee: 7/10 - simple and strong I often get their coffees since they’re quick to make and tasty, but this time it was a bit bitter and flavorless compared to the previous times that I’ve had it. Keep in mind that you’ll have to wait a while for their egg sandwiches since they’re made to order and fresh. The shop itself it kind of small, but there are a good amount of tables inside to enjoy your meal. The prices are fairly reasonable and the workers are actually quite friendly. One of the more popular food places at the Source! :)

두번째 시켜 먹었을때 탄맛이 나서 뒤집어 보니 뒷부분이 탓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시킬때 사진 보여 주면서 저번에 너무 뒷부분에 탓다고 하니깐 일하시는 분이 오븐 온도 등 이야기 하시면서 뒷부분이 원래 좀 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아니 이번에 먹을땐 아에 탄맛이 느껴져서 말하는거라고 하니, '그럼 어떻게 해드릴까요? 덜 익혀 드릴까요?' 이러셔서 당황스럽 더군요? 그냥 타지 않게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어서 이야기를 한건데 말이죠? 제가 처음 시켜 먹은 것도 아닌데 그럼 모든 피자가 저렇게 타서 나온다는건지 주방에 이야기 한다고 들어 갔는데 진짜 일하시는 분 태도도 그렇고 응대도 그렇고 기분 나빠서 음식도 별점을 주고 싶지 않네요. 피자만 띡 주시고 피클도 없길래 다시 들어 가서 피클 받아 나왔습니다. La에 있을 때도 맛있게 먹었는데 다신 먹고 싶지 않네요. 처음 사진에 제가 탓다고 말씀 드림 사진이고 두번째가 이번에 받음 피자 사진 찍은 겁니다.

처음방문하여 인기많은 메뉴를 여쭤봤고 직원분의 추천으로 킹슬리피자를 시켰는데 저희 입맛에는(모두 한국인) 전혀 안맞았습니다 튀긴 양파와 옥수수와 불고기조합에 의문이 들었고 전체적으로 너무 기름지고 특별한 맛이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고구마가 들어간 크러스트는 맛있었습니다. 한국피자 섹션에 있던 메뉴였는데 과연 이메뉴가 한국사람 입맛에 잘맞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메뉴를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I togoed couple of times. the bottom of the pizza was burnt last time so I asked them not to burn it... now I am back home eating my pizza and everything seemed perfect until I took a bite of the potato... It isnt cooked all the way... lol 바닥이 이번엔 안타서 넘 맛있게 먹던중,,, 감자가 안익었네요 ㅜㅜ 감자가 그냥 설익은갓도아니고 생감자나 다름없어요 ㅜㅜ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짜지않은 한국피자집이 생겨 좋습니다!

한국식 피자 좋아하시면 추천!!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This location's really bad, why i went this place and order the pizza?? i ordered one large pizza and cost around $30.00 and each slice only have one pc of shrimp and one pc of beef? i believe they'll closing down soon!! 어제 피자 large한판을 투고했는데...오픈을 해보니 작은 새우 한마리가 한조각씩 하나씩있네요.ㅠ.ㅠ 가격도 무지 비쌌는데...왜 내가 여기서 피자를 그비싼 large한판을 시켜서 먹었는지 다신 가고싶지가 안네요.ㅠ.ㅠ 그리고 고기도 한두조각씩 slice에 하나씩?? 넘한거 아닌가요?? 차라리 파파존스나 도미노에서 훨씬많은 타픽으로 더 저렴하게 맛나게 머을수가 있는데.....다신 못가겠네요....맛도 니글거리고.......

한국인 입맛에 딱이네요 잘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밑이 좀 탄건 괜찬은데 피자에서 탄맛 쓴맛이 나요..

당 충전하기 최고👍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도넛 중 단연 최고예요! 버터 피스타치오가 제일 맛있었는데, 아주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피스타치오 크림이 가득 들어있었어요. 너무 달지 않고 피스타치오가 은은하게 바삭함을 더해주었어요. 메이플 피칸 도넛도 두 번째로 맛있었어요. 헤이즐넛 모카, 말차 크림, 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를 먹어봤는데, 하나같이 다 환상적이었어요. 크림이 듬뿍 들어간 도넛을 좋아하신다면 꼭 가보세요. 도넛 하나하나에 든든한 속을 채워주시거든요. (원문) Hands down, these are the best donuts I’ve ever had! The butter pistachio was my favorite, it is filled with a very creamy, smooth pistachio cream. It isn’t overly sweet and the pistachios give it a nice crunch. A close second was the maple pecan donut. I had hazelnut mocha, matcha cream, and several others. Each one was fantastic. If you like cream filled donuts, this is the place to go. They make sure each donut has a very healthy amount of filling.

(Google 번역 제공) 미국 최고의 도넛 중 하나예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장담할 수 있어요. 6개 구매 시 20% 할인도 해주거든요. 6가지 맛을 선택했는데, 제 입맛에는 밀크 크림이 제일 맛있었어요. 도넛 6개에 할인 포함 20달러인데, 가격은 조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원문) One of the best donuts in US. However, a little bit pricy, but I can say it worths it. When you are buying 6, they are providing 20% off. Chose 6 different flavors and my best was milk cream. 6 donuts / 20 dollars including discount and prices can be varied depending on your combinations.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넛 가게 중 하나예요! PB, PB&J, 딸기 크림, 쿠키앤크림을 먹어봤는데, 쿠키앤크림이 제일 맛있었어요. 크림은 정말 신선하고 살짝 단맛이 가미되어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모든 게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너무 달거나 인공적인 느낌 없이 맛있어요. 이제 제가 제일 자주 가는 도넛 가게가 됐어요. 민트 화이트 초콜릿 음료도 마셔봤는데, 초콜릿보다는 은은한 민트향 밀크에 가까운 맛이었어요. 은은한 맛이 도넛과 정말 잘 어울렸고, 단맛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춰주었어요! (원문) One of my favorite donut spots! I tried the PB, PB&J, strawberry cream, and cookies & cream. Cookies & cream was definitely my favorite. The cream is super fresh and lightly sweetened, which I love. Everything tastes clean and made with care, without that overly sugary or artificial feel. This is easily my go-to donut place now. I also tried their mint white chocolate drink. It tasted more like a light mint-flavored milk than chocolate. The subtle flavor worked really well with the donuts and balanced out the sweetness perfectly!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정말 눈을 뜨게 하는 도넛 경험이었어요. 다른 도넛 가게 두 곳은 제 목록에서 순위가 ​​바뀌었더라고요.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고 속이 꽉 차 있다고요? 뭐라고요?!? 너무 달지도 않고, 확실히 맛있어요. 다른 맛도 먹어보려고 꼭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작고 심플한 곳이에요. (원문) so far, it has been an eye opening donut experience. two other donut places have just been given a different spot in my list. a hole in the middle with filling? what?!? not over the edge sweet, and definitely delicious. more than want, I NEED to visit again to try the other flavors. small simple location.

(Google 번역 제공) D'Festa 행사 때문에 그 지역에 갔었는데, Old Ferry Donut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는 걸 봤어요. 12달러에 도넛과 음료(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 애플 히비스커스 티, 레몬 민트, 자몽 블랙티, 피치 아이스티)를 선택할 수 있고, D'Festa 커스텀 컵 슬리브도 받을 수 있어요. (당일 D'Festa에 방문하셨다면 Old Ferry Donut에서 컵 슬리브에 들어갈 멤버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요.) 직원이 피치 아이스티와 자몽 블랙티가 둘 다 단맛이 강하고 꽤 달다고 해서, 저는 대신 애플 히비스커스 티를 골랐어요. 가장 인기 있는 도넛 맛은 버터 피스타치오였는데, 2위 티라미수 대신 버터 피스타치오를 선택했어요. 컵 슬리브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도넛과 음료를 따로 주문하는 게 더 좋습니다. 버터 피스타치오 도넛은 정가 4.75달러, 애플 히비스커스 티는 6달러였는데, 12달러짜리 세트보다 1.25달러 저렴하거든요. 날씨가 너무 더웠어요(섭씨 38도가 넘었어요). 그래서 푸드코트에서 간식을 사러 위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차를 거의 다 마셨어요. 아, 참고로 Old Ferry Donut 안에는 매장에서 먹거나 도넛을 먹을 공간이 거의 없어요. 테이크아웃을 염두에 두고 여러 개 주문하거나 위층으로 올라가세요. 집에 와서 도넛을 먹었는데 여전히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버터 피스타치오가 왜 제일 맛있었는지 알겠어요!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도넛 하나면 충분하고, 사실 친구와 나눠 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 다른 맛도 먹어보러 다시 온다면 친구들과 함께 가서 나눠 먹고 싶을 정도예요. 소스에 주차도 편하고, 무료예요! 야호! (원문) I was in the area for D'Festa and saw they had a joint promotion going on with Old Ferry Donut. For $12, you get your choice of donut and a drink (applicable drinks are iced americano, cold brew, apple hibiscus tea, lemon mint, grapefruit black tea, and peach iced tea), plus a D'Festa custom cup sleeve (if you had visited D'Festa that day, Old Ferry Donut will let you choose the member you want for the cup sleeve). The staff confirmed that the peach iced tea and grapefruit black tea are both sweetened and both fairly sweet at that, so I picked the apple hibiscus tea instead. The #1 most popular donut flavor was the butter pistachio, so I chose that one over #2 tiramisu. If you don't really care for the cup sleeve, you're better off ordering the donut and drink separately, as it was $4.75 regularly for the butter pistachio donut and $6 for the apple hibiscus tea, which is $1.25 less than the $12 combo. It was a super hot day (over 100 degrees) so I practically finished the tea as I headed upstairs to grab a snack at the food court. Oh yea, just FYI, there's practically no space inside Old Ferry Donut to dine in or eat your donut, so definitely order multiple with taking it to go in mind or head upstairs. I had the donut when I got home and it was still soft and delicious. I can see why the butter pistachio was the favorite! Appreciate the helpful and friendly staff! One donut is enough for me and truthfully, splitting a donut with a friend is the best way to go. If I come back to try the other flavors, I'd want to come with a group of friends to split it all. Easy, free covered parking in the Source! Yay!

(Google 번역 제공) 제 최고의 도넛 가게 중 하나예요! 말차, 피스타치오, 크림치즈를 먹어봤는데, 크림치즈가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속은 신선하고 균형이 잘 잡혀 있고, 너무 달거나 무겁지 않아요. 모든 재료가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만들어졌다는 게 확실히 느껴져요. 깔끔하고 독특한 맛이라, 이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넛 가게가 되었어요. (원문) Definitely one of my top donut spots! I tried the matcha, pistachio, and cream cheese — cream cheese was the winner for me. The filling tastes fresh and perfectly balanced, not too sweet or heavy. You can really tell everything’s made with quality ingredients and care. The flavors feel clean and unique, and it’s officially my new favorite place for donuts.

(Google 번역 제공) 윽. 대략적으로 요약하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괜찮다"고 느끼고 싶다면 Knott's에서 이보다 더 좋은 곳을 추천할 수 없습니다. (원문) Meh. I feel like that just about sums it up. If you’re in the mood to feel “meh”, I couldn’t recommend a better place in Knott’s.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의 고기 선택은 모두 꽤 좋습니다. 놀이공원 안에 있다는 점에서 비교적 좋은 카르네 아사다. (원문) Their meat choices are all pretty good. Relatively good carne asada for being inside of an amusement park.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에 부리토 하나를 먹기 위해 45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줄이 짧았습니다). 나는 이 직원들을 지켜보고 있는데 그들은 나무늘보처럼 진지하게 움직인다. 정말로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공원에 있는 팬더 익스프레스(Panda Express)에 가서 그들이 움직이는 것을 지켜보세요. 그들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보세요. 그들은 시간당 급여를 받고 빠르게 움직이는 데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음식은 훌륭했지만 그것을 보상합니다. (원문) Waiting in line for 45 min for one burrito on Monday (the line was short), not acceptable. I am watching these employees and they seriously move like sloths. They really should speed up. Try going to Panda express in the park and watch them move, they move so quickly. They definitely show that they get paid hourly and don't care much about moving fast. The food was great though so makes up for it.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부리토 내 생각엔 부리토의 레이아웃이 훨씬 더 나을 것 같아요. 약간만 먹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밥만 먹고, 일부는 콩을 먹고 바닥에는 대부분 고기가 들어있어요. Knotts 식사 이용권이 있는 경우 식사 이용권과 탄산음료 자판기의 음료를 함께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앉을 테이블이 많아요. 줄은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사람이 많은 밤에 왔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다른 날에는 그다지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Good burrito I think the layout on the burrito can be much better some bites you get nothing but rice some bites beans and at the bottom was mostly meat. If you have a Knotts meal pass you get it free with the meal pass as well as a drink from soda machine. Plenty of tables to sit at. The line was about a 20 minute wait I came on a busy night. So probably not so bad other days.

(Google 번역 제공) Casa California는 기본적으로 Chipotle 클론입니다. 재료의 품질은 괜찮고 다이닝 플랜과 함께 좋은 가치입니다. (원문) Casa California is basically a Chipotle clone.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is decent and is a good value with the Dining Plan.

(Google 번역 제공) 왜 여기가 더 좋은 리뷰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평소 Knott's보다 훨씬 낫거든요. 음식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는 잘 준비되어 있어요. 직원들도 정말 열심히 일해요. Chipotle 같은 데 더 좋아요. (원문) Don't know why this doesn't have better reviews - way better than the usual Knott's place. Food is fresh, quality ingredients well prepared. And the staff tries hard. Like Chipotle but better.

(Google 번역 제공) 패스 회원으로서 저는 두 번째로 이곳에서 식사를 했을 때 매우 실망했습니다. 처음 오픈했을 때 좋은 경험을 해서 아사다그릇을 주문했어요. 그런데 지난 주말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서 7시쯤에요. 나는 같은 그릇, 상추를 다시 주문하고 핀토 콩, 카르네 아사다, 고수 라임 쌀, 아주 약간의 채소, 약간의 사워 크림과 녹은 치즈를 옆에 추가했습니다. 30분 후 그것은 나에게 닥쳤습니다 🤦🏻‍♀️ 설사 3xs, 메스꺼움(모두 나쁨)은 Knotts에서 남은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2023년 5월 말 6월 초에 처음 오픈했을 때 언급한 것과 같은 그릇을 주문했습니다. 같은 이유로 이 레스토랑으로 돌아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 (원문) As a pass member, I was very disappointed the second time around I dined in this place. I had a great experience when it first opened, I ordered the asada bowl. But just this past weekend Sat about 6:30-7pm. I ordered again the same Bowl, bedded lettuce, I added the pinto beans, carne asada, cilantro lime rice, very little vegis, some sour cream and that melted cheese on the side. 30 min later it hit me 🤦🏽‍♀️ diarrhea 3xs, nausea (all bad) that was the rest of my evening at Knotts. I had ordered the same bowl like I mentioned when it first open when it was fairly new late May early June 2023. Im afraid of going back to this restaurant for the same re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