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탈링 자야에서 할 수 있는 50가지 일과 명소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좋은 경험이었고 놀이기구 구성도 좋고 재미있습니다 ㅎㅎ 동물원도 나름 쾌적하고 , 개체수가 생각보다 많아서 먹이체험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간에 있던 피자가게가 맛집이었어요 !👍🏻

바로 옆의 테스코보다는 확실히 고급의 물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테스코는 저가의 상품들이라면, 커브몰은 고급의 상품들을 세분화하여 취급하는 쇼핑몰 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방문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한국 대비 다양한 체험을 붐비지 않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에게 좋은 동기부여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가깝고 아이들이 놀기좋다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최근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을 방문하여 그 아름다움과 고요함에 매료되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다른 세계로 이동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원은 세심하게 관리되어 있으며 생동감 넘치는 꽃, 무성한 녹지, 평온한 느낌을 주는 반짝이는 물이 특징입니다. 장미와 라벤더부터 난초와 다육식물까지 모든 식물과 꽃이 놀라울 정도로 다양합니다. 정원에는 여러 산책로가 있어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보다 활발한 하이킹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내 방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평화로운 분위기였습니다. 정원은 자연적인 장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고립된 느낌을 주며 나만의 오아시스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낭만적인 휴가를 원하거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풀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직원들은 또한 매우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하여 정원의 어느 부분을 탐험해야 할지에 대한 안내와 추천을 제공합니다. 가이드 투어도 가능합니다. 이는 다양한 식물과 특징의 역사와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전반적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휴식을 찾고 있다면 시크릿 가든을 방문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상쾌함과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정말 특별한 장소입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the Secret Garden and was blown away by its beauty and tranquility. The moment I stepped through the entrance, I felt like I was transported to a different world. The gardens are meticulously maintained, with vibrant flowers, lush greenery, and sparkling water features that create a sense of serenity. The variety of plants and flowers is incredible, with everything from roses and lavender to orchids and succulents. The garden is also home to several walking paths, which are perfect for a leisurely stroll or a more vigorous hike. One of the highlights of my visit was the peaceful atmosphere. The garden is surrounded by a natural barrier, which creates a sense of seclusion and makes it feel like you're in your own private oasis. It's the perfect place to relax and unwind, whether you're looking for a romantic getaway or just need some time to yourself. The staff is also very friendly and knowledgeable, offering guidance and recommendations on which areas of the garden to explore. They even have guided tours available, which is a great way to learn more about the history and significance of the different plants and features. Overall, I highly recommend visiting the Secret Garden if you're looking for a peaceful and beautiful escape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everyday life. It's a truly special place that will leave you feeling refreshed and rejuvenated."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놀라운 쇼핑몰입니다. 동일한 현대 쇼핑몰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최신 기기나 현대 패션을 위한 것이 아니라 빈티지 물건에 대한 마음과 감각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벼룩시장이 열리지만, 주중에도 수집품, 하이파이 스테레오 장비, 장난감 등을 판매하는 상점이 많이 열립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식료품점, 옷가게, 좋은 레스토랑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놀라운 가죽 가게, 수많은 LP 레코드 가게, 물론 골동품 가게도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mazing mall, something totally different than all same modern malls. It is not for latest gadgets and modern fashion, but for people with heart and sense for vintage stuff. Every Friday Saturday and Sunday is there a flea market, but also during the week days are there open plenty of shops with collectible items, HiFi stereo equipments, toys and plenty more. Don't worry, you wouldn't miss also shops with grocery, clothes and good restaurants. There is amazing leather shop, plenty of LP records shops and of course antique stores

엄~청 넓고 다양해서 좋아요. 물건 값이 싸고 그런 건 딱히 없는 듯. 물건 다양해서 좋지만 백화점 내부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것도 많아 시간떼우기 좋습니다. (쇼핑, 이스케이프 등이나 부대시설들)

1층에 들어서서 보통의 몰인가보다 하구 돌아다녔습니다 관심있는 제품 때문에 지하 1층에 갔다가 두시간 반이 걸렸군요 다른분들이면 30분 안에 살것과 구셩을 모두 하실 수 있습니다 간,위층을 올라가신다면 두시간은 너끈이 보낼 수 있습니다 한국에 없는 브랜드가 많아 새로운 것들을 접하실 수 있고, 가끔 한국 제품들을 보시면 반가워요! 역시 신라면과 불닭볶음면은 히트인가 봅니다 좀 지친다면 익숙한 스타벅스, 커피빈, 공차에서 휴식을 취하시면 됩니다 와이파이는 등록하신 후에 카운터에서 코드를 박아 입력하시면 사용 가능합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7월 27일, 저는 4인 가족을 데리고 이 공원에 자선 놀이공원에 갔습니다. 장례식 박람회 한 달 전에 이웃에게서 놀이공원 쿠폰을 샀습니다. 이웃은 이 자선단체가 말레이시아 국립 뇌졸중 협회(NASAM)에서 주최하고 KL 라이온스 클럽과 메리어트 호텔 같은 대기업이 후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선 모금 행사에서 모인 기금은 뇌졸중 환자의 재활을 돕기 위해 NASAM으로 다시 전달될 예정입니다. 놀이공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작되었습니다. 공원은 많은 군중을 수용할 만큼 넓었지만 주차장은 너무 작았습니다. 당국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공원을 방문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이 주차장을 확장해야 합니다. 주차장을 찾는 것은 저에게 정말 골치 아픈 일이었습니다. 일찍 일어난 사람들이 장 보고 음식을 먹고 집에 갈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차를 주차할 곳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차를 주차하는 데만 45분을 낭비했습니다. 그런 다음 텐트가 있는 곳으로 걸어갔습니다. 공원 전체가 활기 넘치는 음식과 음료, 게임이 있는 놀이터로 변했습니다. 좋은 일을 응원하기 위해 온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오래된 나무 그늘 아래에 설치된 미디어 스테이션에서 음악과 노래가 공원 전체에 시끄럽게 울려 퍼졌습니다. 매우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음료 가판대가 호숫가를 따라 긴 줄로 체계적으로 줄지어 있었습니다. 게임 가판대, 팝콘 가판대, 풍선 가판대, 친환경 세제를 파는 가판대가 공원의 약간 높은 곳에 설치되었습니다. 공원 전체가 최대한 활용되었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음료 가판대 앞에는 거대한 텐트가 있었고, 손님들은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 시원하고 편안하게 앉아서 선풍기를 틀어놓고 음료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전직 암 환자인 자원봉사자들이 장례식 박람회에 온 손님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라인댄스를 추고 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 공원은 매우 중앙에 위치하고 페탈링 자야 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행사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건전한 가족 행사가 더 많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세인트 존스 구급차는 놀이공원에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옆에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두 대의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행사 전체가 정말 잘 계획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최측의 세심하고 세심한 계획에 박수를 보냅니다. 타만 자야 공원에서 열린 이번 NASAM 행사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원문) On 27 th July of 2025, I took my family of 4 to this park for a charity fun fair. A month before the funeral fair I have bought some fun fair coupons from my neighbour. He told me this charity was organised by NASAM ( the National Stroke Association of Malaysia ) n sponsored by some big corporate organisations such as the Lions' Club of KL n the Marriott Hotel as well. The funds from this charity drive will be channeled back into NASAM to help to rehabilitate the stroke patients. The fun fair started as early as 8am until 2 pm. The parking area was so small although the park was large enough for a big crowd. The authorities should try to extend this car park in order to encourage more people to visit this scenic park. Finding a parking lot was a real headache for me. I had to wait till some early birds had finished buying n eating their food n ready to go home, before I could get a place to park my car. Wasted about 45 minutes just to park the car. Then we walked down to where the tents were. The whole park was transformed into a buzzing food n drinks n games playground. Full of people of all ages coming to support such a good cause. Music n songs blared loudly throughout the park from a media station set up under the shade of an old tree. It was very well organised . All the various food n drinks stalls were systematically lined up in a long row along the side of the lake. The games stalls n a popcorn stall n a balloon stall plus a stall selling eco- friendly detergents were set up on a slightly higher ground of the park. The whole park was utilized to its fullest capacity. In the centre of the park in front of all the various food n drinks stalls was a huge tent where tables n chairs were placed for the customers to sit n drink there in cool comfort with electric fans at full blast. A group of volunteers who were all ex- cancer patients was doing some line dancing to entertain the guests at the funeral fair. It was such great fun. There should be more events taking place here as this park is so centralised n so easily accessible by all Petaling Jaya residents. Looking forward to more of these wholesome family events in the future. The Saint John's Ambulances were parked by the side just in case anyone may need medical aid during the fun fair. In fact they had 2 such ambulances on standby. The whole event I should say was so well planned. Should applaud the organisers for being so thoughtful n detailed in their planning. To me , this NASAM event being held at this Taman Jaya Park has been a great success.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포트 딕슨 네게리 셈빌란 CEC 교육 센터의 저희는 셰프 가이드가 제공한 설명과 서비스에 매우 기쁘고 만족합니다... 많은 정보와 설명이 제공되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에 대한 많은 지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초콜릿의 가격을 개선하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는 가치 있는 일입니다... (원문) Salam Sejahtera, Kami dari CEC EDUCATION CENTRE Port Dickson Negeri Sembilan berasa sangat teruja dan berpuas hati dengan penerangan dan layanan yg di berikan oleh Chef Guide yg telah disediakan ... Banyak perkara dan penerangan yg telah di berikan dan dapat memberi banyak Ilmu tentang chocolate kegemaran kanak-kanak... Penambah baikan perlu diberikan kepada semua harga Chocolate yg di jual di kedai yg di sediakan agar kanak2 sekolah yg hadir mempu membeli dan berbaloi utk di miliki...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스쿠버 다이빙 입문 레슨에 등록해서 두 번의 레슨을 마쳤습니다. 수중 기술적인 부분을 넘어선 경험이었습니다. 크리스티의 침착함과 전문 지식 덕분에 저는 '놓아주는 것', '실천하는 것', '원숭이들'의 방해를 받지 않는 것,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바다 여행을 떠나는 것 등 인생의 교훈을 얻었습니다. 브라질과 티나의 활기찬 성격 덕분에 더욱 재미있고 편안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점은 지난 몇 주 동안 겪었던 허리 통증이 두 번째 레슨을 마치고 나서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다음 주 출장을 위해 수중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Sealantis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I signed up for an intro to scuba dive lesson recently and completed two lessons. The experience was beyond underwater technicalities; under Christie’s calm and expertise I brought home with me life lessons including of letting go, to do it and don’t let the ‘monkeys’ interfere, to sleep and rest well leading to an open water trip. Brazil and Tina with their ever bubbly personalities have made the experience an addition of fun and easy. Plus point worth highlighting: The waist discomfort I’ve been having these past weeks was eliminated after I completed the second lesson! Thank you Sealantis Team, for guiding me with some underwater confidence skills for my work trip next week!

사람 엄청 많다 근데 옷이 엄청 예쁜게 많고 악세사리도 많고 푸드코트도 있어서 쉬러 들어오기 좋다 There are so many people. But there are so many pretty clothes, accessories, and food courts, so it's good to come in to rest

연령에 맞는 체험들이 골고루 적절하게 있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해서 더 기분좋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평일에 가서 더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즐겼습니다.

MBO영화관이 매우 쾌적해서 영화보러 자주가며 규모가 큰 닐루파 펫샵이 입점해있어 열대어 구입하기 좋아요. 음식점들도 매우 다양하게 입점해 있어요.

시타몰은 맛집도 많고 편해요

몽키아라에서 멀어서 그런지 그랩이 잘 안잡히고 그래도 가보니 이곳에만 파는 것들이 몇가지 있어서 구매. 한국 보다 비싸게 산게 있어서 슬펐지만 다른 1개가 한국 4/1 가격이라 위안을 ㅋㅋ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아이들 체험하는게 프로그램으로 짜져있어서 먼저 간단한 교육도받고 코스도는거라 애들이 재미있었다고하네요! 초딩부터 하기 좋은듯합니다^^ 어린이는 프로그램 시간 확인하고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분위기와 전망.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치와 분위기 때문에 축하나 특별한 날에 이곳을 찾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했습니다. 음식(서양식)은 매우 맛있습니다. (원문) Excellent atmosphere and view . Most of the people come to this place for celebrations or special occasion because of the view and for the vibe.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Foods ( western) are very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파티룸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피크 시간대에는 시간당 1인당 RM35입니다. 우리가 (9인조) 들어갔을 때, 그들은 우리에게 그룹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포인트가 있는 5개의 게임 시리즈입니다!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재미있고 2시간 정도 킬링타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The party room was really fun. It is RM35 per person per hour during peak hours. When we entered (group of 9), they suggested we play a group games. So, a series of 5 games with points! I thought the games available was fun and a good place to kill 2 hours. Really enjoyed myself!

(Google 번역 제공) "페탈링자야의 풍부한 역사가 시대를 초월한 사진, 유물, 도시의 소박한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살아나는 PJ 박물관에서 과거로 들어가 보세요." 장소 : 페탈링자야 박물관. (원문) "Step into the past at PJ Museum, where the rich history of Petaling Jaya comes alive through timeless photographs, artifacts, and stories of the city's humble beginnings." Venue : Petaling Jaya Museum.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멋진 곳. 좋은 환경.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6경기를 했습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음료를 판매하고 휴식과 설거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꼭 다시 여기로 오세요 👍🏻 (원문) Very cool place. Nice enviroment. Staff very friendly and helpful. Did 6 match in this place. Good place for someone who like extreme sport. This place sell beverages and provide place to rest and wash up. Price is affordable. Definitely come back here again 👍🏻

쿠알라룸푸르 한복판에는 거대한 두 개의 빛기둥이 서있죠. 이곳의 랜드마크인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에요. 1990년대 말레이시아는 신흥 경제국으로 주목받았고, 경제적 자립과 국가 정체성을 시각화하여 건축했다고 합니다. 이슬람 국가로서 설계에 이슬람 기하학 문양을 반영했대요. 평면구조가 두 개의 정사각형이 겹쳐진 8각형 형태인데, 이건 이슬람 건축에서 '완벽함과 조화'를 상징합니다. 1998년 완공될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어요. (지금은 더 높은 건물들이 지어져서 자리를 내줬습니다.) ​ 건물 앞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웃고, 쿠알라룸푸르의 밤을 즐기고 있었어요. 우리도 잠시 거쳐가는 이곳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건물 내부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꽤나 화려합니다. 쿠알라룸푸르 근처에서는 가장 큰 흰두교 유적 같네요. 동굴에 원숭이가 많습니다. 동굴 안에 흰두교 사당이 있긴한데.. 동굴 안의 사당은 그닥 볼게 없어요. 웅장한 자연동굴을 보러 간다는 생각으로 들르시는게 좋아요.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사람이 가는 길을 새가 막고 있는 것고 재미있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새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랑 2시간 정도 천천히 둘러보기 좋고, 매점에서 먹으면 달콤한 냄새에 새들이 따라오니 조심하세요^^

온라인으로 미리 표를 사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할수 있습니다. 외국인과 내국인 표가 따로 있으니 확인 잘 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평일보다 주말가격이 더 높더라구요. 아쿠아리움의 규모는 엄청 큰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다양한 수중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이 크다. 좌우지간 크다. 하루에 다 둘러보기엔 무리가 있다. 평일과 주말의 혼잡도가 굉장히 차이가 난다. 주말은 앞사람 뒤통수만 쳐다보고 걸어야 할 정도. 굉장히 화려하고 없는게 없다 싶을 정도로 모든것이 있다.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한다면 쫌 힘들듯하다. 5층인가? 도쿄스트리트 있는 층에 중앙홀쪽 한식당 있음.

인도 출신의 갑부 상인이 개인 용도로 만들었다가 대중에 공개한 힌두 사원. 마리암만 여신을 모시면서, 시바 신과 가네샤 신도 비중 있게 모시고 있는 사원이다. 갑부가 자기 돈 들여서 지었던 만큼 기둥 하나, 장식 하나에도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보이며, 화려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조화롭다. 개인적으로는 바투 동굴보다 여기가 더 감명 깊은 경험이었음 (근데 여기 사원이 바투 동굴사원이랑 같은 종단에서 관리하는건 함정)

쿠알라룸푸르가 유명한 관광지가 많지는 않아서 찾아가보게 되었는데 크기가 작지 않았고 건물양식이 멋있었어요~ 다른데 다 둘러보시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가보세요

16년생 17년생 아이들과 함께 갔습니다. 외국인과 말레이시아인의 입장료 차이가 있지만 외국인 입장료더라도 가격대비 훌륭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하나하나마다 흥미로워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했는데 3시간이상 있었던것 같아요~~ 나오면 바로 먹거리가 있어 좋아요 추위많이타는 사람은 긴팔 필수입니다

사진 속 커리누들은 그냥 저냥 괜찮았어요. 치킨라이스는... 말레이시아에서 먹은 것들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소스가 뭐랄까.. 춘장 약간 섞인 볶음고추장 느낌이라 한국인에게 다소 익숙한 맛이예요. 치킨은 육즙 많고 부드러웠구요. 다만 시내에서 좀 거리가 먼게 흠이라면 흠. 이거 먹으러 갈만한 맛입니다.

작지만 평화로운 곳 그냥 앉아서 조용한 분위기에 은은한 향초냄새 맡으면 시간 잘감

비 피해서 들어갔는데 입장료는 좀 비싸지만 직원분들이 열정적으로 사진 찍어주시고 퍼즐들도 있어서 시간 잘 보내고 왔어요-!

스카이데크와 스카이박스에 입장했습니다. 숙소도 꽤 높은 건물 꼭대기 층이라서 KL타워,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메르데카 118이 모두 한 눈에 다 보이는 방인데, 방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

가족들과 자전거 나들이 했는데 너무 즐겁게 시간 보낼수 있었어요~ 입장료는 어른3RM 어린이 1RM 자전거 대여 1시간 15RM 추가 시간당 1RM

월요일에 가서 아주 한산하고 좋았어요. 클룩에서 미리 구매하면 저렴해요. 아이 구명조끼 가지고 갔어요. 빌리려면 돈이 필요해요. 락커도 돈이 필요하지만 소지품을 그냥 벤치, 테이블에 둬도 안전했어요. 튜브대여는 현금으로 50링깃 필요해요. 화장실, 샤워실 등이 매우 깨끗합니다. 1인용 샤워실도 많아요. 비누 수건 샴푸 챙겨가야해요. 식당도 만족해요. 와플8링깃 카야볼8.5링깃 치킨 나시르막 소세지 등 다양하게 팔아요. 캐리비안 라이더라는 바디슬라이드 재밌어요! 저렴한 가격에 잘 놀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페탈링 자야에 위치한 타만 아만 공원은 편리한 입지에 녹지, 휴식,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커뮤니티 공원입니다. 클랑 밸리의 다른 주요 공원들만큼 크지는 않지만, 그 나름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인근 주민들에게 평화로운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공원의 중심은 호수로, 공원 전체에 고요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호수 주변을 따라 조깅 및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물과 주변 나무들을 감상하며 운동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넓은 트랙은 조깅, 산책, 심지어 가볍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저녁 시간에는 운동하러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 다소 혼잡할 수 있습니다. 타만 아만 공원이 특히 편리한 이유는 세리 세티아 LRT 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역은 공원 바로 옆에 있어 기차에서 내려 바로 녹지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덕분에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파주나 쿠알라룸푸르의 다른 지역에서 오는 사람들도 운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는 가족 친화적인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끄럼틀과 그네가 있는 어린이 놀이 공간, 부모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그리고 가족들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 등이 있습니다. 울창한 나무 아래 그늘진 공간은 더위를 피하기에 좋지만, 오후에는 공원이 따뜻해집니다. 편안함과 분위기 모두를 위해 이른 아침과 저녁이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공원은 조경 공간과 호수 주변의 자연 경관이 조화를 이루며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새소리는 공원에 편안한 분위기를 더하며, 번화한 지역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원 안으로 들어서면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벼운 근력 운동을 일상의 일부로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피트니스 센터도 있습니다. 실용적인 측면에서 주차 공간이 제한되어 있어 특히 주말이나 출퇴근 시간에는 운전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공원 내에는 음식 가판대가 없으므로 오랜 시간 동안 머물 계획이라면 음료나 간식을 직접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타만 아만 공원은 조깅 트랙, 호수 전망, 가족 공간, 편리한 대중교통 접근성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훌륭한 동네 녹지 공간입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대규모 공원은 아니지만, 도시를 벗어나지 않고도 매일 운동, 가벼운 나들이, 또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Taman Aman Park in Petaling Jaya is a lovely community park that balances greenery, relaxation, and recreational activities in a convenient location. Although not as large as some of the major parks in the Klang Valley, it has its own charm and serves as a peaceful escape for residents nearby. The centerpiece of the park is the lake, which gives the whole place a calming atmosphere. The jogging and walking track circles around it, making it a pleasant route for exercise while enjoying the view of the water and the trees around. The track is wide enough to accommodate joggers, walkers, and even casual cyclists, though it can get a little busy in the evenings when more people come out for their workout. What makes Taman Aman Park especially convenient is the direct connection to Seri Setia LRT station. The station sits right beside the park, so visitors can literally step off the train and into the greenery. This makes it accessible not only for locals but also for those coming from other parts of PJ or KL without needing to drive. The park also has a number of facilities that make it family-friendly. There are children’s play areas with slides and swings, benches scattered around for parents to sit and relax, and open spaces where families sometimes have picnics. The shaded areas under the mature trees provide a nice escape from the heat, though the park does get warm in the afternoon. Early mornings and evenings are the best times to visit for both comfort and atmosphere. In terms of greenery, the park is well maintained with a mix of landscaped areas and natural growth around the lake. The sound of birds adds to the park’s relaxing feel, and despite being located near busy areas, once inside, you get a sense of calmness. There are also small fitness stations for those who like to do light strength training as part of their routine. On the practical side, parking is limited, so it can be a challenge if you’re driving, especially on weekends or peak hours. Another thing to note is that there are no food stalls inside, so if you plan to spend a longer time here, you might want to bring your own drinks or snacks. Overall, Taman Aman Park is a great neighborhood green space that provides a little bit of everything—jogging tracks, a lake view, family areas, and convenient access via public transport. It may not be a huge park with lots of attractions, but it’s a well-loved spot for daily exercise, casual outings, or simply unwinding in nature without having to leave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직접 초대에 참석... 3층.. 4층에는 수라우도 있고.. 눈 씻고 쇼핑도 할 수 있고... 리모콘 장난감 가게도 있어요👍 건물 외부와 내부에 주차장이 많아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무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엘리베이터와 계단 상태는 양호합니다. (원문) Menghadiri undangan walimatulurus... Tingkat 3.. ada surau tingkat 4. Boleh cuci mata,membeli belah... Ada kedai mainan remote control 👍 parking banyak diluar dan didalam bangunan. Orang tidak terlalu ramai..tidak perlu bersesak-sesak. Lift dan tangga pon dalam keadaan baik.

쿠알라룸푸르 도심속 산책하기 좋은 호수 사람들이 많지 않아 적당히 휴식을 취하기도 좋으며 자전거, 트레킹, 산책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얼마전 태풍의 영향으로 나무 한그루가 산책로를 가로막고 쓰러진것을 제외하면 평온하고 그지 없는 곳으로 스트레스에 지친 마음을 정화시키기에 딱 좋은 곳이다 호수 근처에 긴꼬리원숭이들이 서식하는데 사람에 대한 경계심으로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다 몽키힐의 원숭이들은 사납고 깡패수준인 반면 포레스트 리저브 레이크의 원숭이는 순한편이다 다만 그들의 영역을 침범한 낯선 인간을 멀리서 경계하며 지켜볼뿐 공격성도 거의 없다

넓고 좋음, 서브웨이 있다고 입구 팻말에 써있어서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음.. 아직 입점된 업체가 많이 없음.. 위치적으로나 규모로는 좋아서 5점 줌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정말 흥미로운 곳이에요. 어머니께서 전시를 보셨을 때, 특히 음식과 문화 전시를 보셨을 때 많은 추억이 떠올랐어요. 3층짜리 전시관에는 전시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했어요. 박물관 안에서의 매 순간이 즐거웠어요. (원문) The museum is a very interesting one. Lots of memories coming out from my mother when she saw those exhibits, especially for food and cultures exhibits. 3 floors of exhibitions full of interesting stories behind them. Enjoyed every moment inside the musu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