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비아에서의 27 최고의 타파스 장소

음식 전반적으로 만족. 서비스 좋음.서버 친절.2층이 조용하고 쾌적. 인테리어도 예쁨

수프는 덜 짜게 해달라고 요청 안해서 살짝 짜긴 한데 그래도 맛있게 먹을 정도였고, 소고기 스케이크, 아기돼지 요리도 양도 적당하고 부드러워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사람 많아 바쁘신데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먹고왔습니다~

멋쟁이 어르신들이 서빙해주시는데 영어도 꽤하시고 엄청친절해요! 올리브유향이 진짜 진해서좋고 음식들 다 맛있게먹었습니다! 아 으깬감자위에 튀긴돼지고기 올라간거늠 치아가 약하거나 턱이부실하시면 먹기힘들어요~

까스티야 수프 , 꼬치니요 아사도, 폰체까지 세고비아 특색의 음식과 까스티야 지방의 수프를 이곳에서 먹었다. 평점이 높길래 찾아갔는데 먹고싶었던 음식들을 모두 단품으로 시켰어야해서 비싼 편에 속했던 식당이지만 만족할수밖에없던 맛이었다. 까스티야 수프는 부르고스에서 먹었을때보다 조금 짰지만 빵과 함께 먹으니 맛있었고 하이라이트인 꼬치니요 아사도는 전혀 기름지지않고 느끼하지않은 훈제된 닭고기 맛이라 신기했다. 확실한건 정말 맛있는 맛이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었다. 디저트인 폰체는 아주 달면서도 신기한 맛을 보여줬다. 둘이나 셋이서 오는게 베스트지만 혼자와서 꼬치니요 아사도만 먹어도 좋은 곳.

느끼한걸 원래 잘 못먹는 편이라 돼지다리 요리는 다먹기 좀 힘들었지만 스테이크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어요. 토마토스프는 빵이 적셔져 나오는데 오묘한 맛이네요. 그리고 서버분이 완전 친절하십니다.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립니다. 음식도 매우 맛있었고 웨이터분들의 친절함과 유머러스함에 기분 좋게 식사하고갑니다^^

메뉴델디아는 없었지만 단품메뉴들이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짠거 싫어하시면 사전에 말씀하시면 더완벽할듯요. 그리고 스테이크는 얇고 다소질깁니다.

✨️ 월요일 17시에 방문하니 웨이팅없이 한적했음. ✨️ 새끼돼지구이 요리는 껍질은 바작바작하고 속은 촉촉해서 신기했음. 조미료맛이 하나도 안났음. 엄청 잘하는 돼지머리수육국밥집 국밥 속 고기같은 느낌. 돼지 귀 모양이 그대로 있어서 조금 놀랬음. 돼지기름같은 소스를 부어주시는데 음식이 식으니 약간 느끼했음. ✨️ 스프는 콩이랑 돼지고기 비계가 들어가있고 약간 칼칼했음. 부대찌개 같았음. 엄청 큰 항아리 들고오셔서 국자로 떠주심. ✨️ 직원분들이 무뚝뚝하신데 서비스 친절했음. ✨️ 가격은 요리2개랑 샐러드랑 샹그리아 한잔에 66유로. 👍👍

구석진 자리로 안내하였으나 2인석이 그쪽에만 있어서 동양인 차별은 아닌거 같습니다. 손들면 바로바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돼지요리에 냄새가 너무 납니다. 다 먹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스테이크는 고기는 큰데 맛있는 고기는 아니었습니다. 아기돼지 요리를 먹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가보시고 맛있는 요리를 먹고 싶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행 중 제일 비싼요리였지만 만족도는 제일 낮았습니다.

코치니요 아사도는 관광객용 상품이라 생각했는데 완전 오산이었습니다. 세고비아 오셨으면 한번은 꼭 먹어볼만 합니다. 처음에 주시는 빵+토마토잼+크림치즈도 맛있었고, 전채로 고른 플래터는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튀긴 블랙푸딩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겉바속촉에 고급진 순대맛이었고 나머지도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보기보다 꽤 커서 배도 어느 정도 차는 느낌이었습니다. 코치니요 아사도는 한국분이라면 닭백숙 느낌을 지울수는 없겠지만ㅠ, 부드러운 살코기와 바삭한 껍질 + 감칠맛 나는 소스 같이 먹으면 꽤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양은 꽤 많아서 2명이면 스타터 1개, 코치니요 아사도 1개, 디저트 1개 시키면 충분할거 같습니다. 추가로, 인종차별 관련한 이슈는 아예 없었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프로페셔널하고 젠틀하셔서 먹는 내내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참고로 예약 없이는 식사가 불가능한것 같고(앞에 예약 없이 방문한 미국인들은 식사 못함), 홈페이지로 예약하려면 48시간 전에 예약 필수입니다.

코치니요 아사도, 애저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워낸 구이 요리인데 17세기 세고비아에서 유래했다. 마드리드에 있는 세계 최장수 레스토랑 Botín에서 처음으로 맛봤었다. 세고비아가 원조인 만큼 세고비아에서 꼭 먹어보고 싶었고 이 소망을 실현하려 찾은 코치니요 전문 레스토랑이다. 1982년에 개업했으며 미쉐린 가이드에도 소개됐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30분 일찍 도착했는데 레스토랑은 저녁엔 7시 반에 시작해 바에서 아페리티프를 즐기다 시간에 맞춰 들어갔다. 바에만 머물다 가도 상관 없다. 맥주 한 잔씩 시키니 센스 있게 서비스로 꼴뚜기 튀김을 내줬고 식감 좋고 맛은 고소한 게 훌륭했다. 역시 스페인은 문어, 오징어, 꼴뚜기 등의 두족류가 신선한 것 같다. 예약석으로 안내받아 주위를 둘러보니 연회장처럼 넓은 규모에 가족 단위로 온 테이블이 많이 보였다. 인원이 여섯 이상이면 코치니요 아사도 한 마리를 시키는듯했다. 리오하와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리베라 델 두에로에서 생산한 하우스 와인 한 병을 주문했고 가격은 29유로로 합리적이었다. 품종은 템프라니요, 메를로 블렌딩이다. 유럽에서 하우스 와인이면 어느 정도 기본은 한다 보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스웰링할수록 깊어지는 감미로운 향과 적당한 당도, 강한 쪽에 가까운 바디감을 갖고 있었다. 와인 안주하라고 서비스로 내준 닭간 파테는 토마토 퓌레를 살짝 곁들여 구운 바게트에 잘 펴 발라 먹었다. 이태리에선 이걸 크로스티니라 하고 전채 요리로 즐겨 먹는다. 푸아그라만큼은 아니지만 달고 녹진한 맛이 무척 진해 와인이 잘 들어갈 수밖에 없었으며 차갑게 나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날 것의 느낌이 있긴 했으나 비리진 않았다. 코치니요 아사도는 둘이서 하나만 주문했고 가격은 31유로로 부위는 랜덤인데 뒷다리 쪽으로 받았다. 서버께서 두 등분으로 나누시고는 개인 접시에 육수를 덜어주셨다. 일단 육수는 굉장히 짭조름했는데 맛은 쉽게 설명하자면 몇 시간 동안 졸여낸 닭백숙 육수에 비유할 수 있겠다. 와인이 들어간 것도 같고 짠맛, 감칠맛이 다 들어가 있다. 코치니요 아사도의 살코기는 Botín에서 먹은 거랑 부위가 달라서 그랬을 수 있지만 마냥 부드럽다기보단 결대로 씹는 맛이 느껴졌다. 육수처럼 딱 닭백숙이 떠올랐다. 껍데기는 두께가 얇다 보니 육수에 젖어 바삭함이 많이 손실돼 아쉬웠는데 그런대로 단단한 식감이 남아있었고 특유의 고소함도 잘 살아있었다. 살코기보다 확연히 짰다. 따로 요청해 받은 올리브는 계산할 때 금액이 청구되지 않아 무료였고 한국에서 먹는 올리브와 맛의 수준 자체가 달랐다. 스페인에 있는 동안 열심히 챙겨 먹을 예정이다. 식사를 마쳐갈 때쯤 맞은편 테이블에서 코치니요 아사도 한 마리를 접시로 썰어내는 상징적인 장면을 감상했다. 고기가 부드럽단 걸 강조하기 위헤 접시로 썰어낸단다. 순식간에 끝났지만 어쨌든 고기가 부드러워 그렇다 보고 사용한 접시는 깨는 게 전통인데 안전상의 이유에서인지 깨지 않았다. 경험적인 면에서 즐거운 저녁 자리였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인과 디저트 양이 많은편입니다. 디저트는 나눠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작은 빵 한조각에 1.9유로라는 점입니다. 주문하기 전에 잘 고민해보세요.

I visited this restaurant around 1:30 PM on January 9, 2025, with my mother and brother. We were really excited to try the famous cochinillo, which we heard is incredibly popular in Segovia. The dish completely lived up to our expectations. It was the most tender pork we’ve ever had! We ordered two cochinillos and one fried pork, and everything was absolutely delicious. It was definitely the best choice. During our meal, we got to watch the performance where they cut the cochinillo with a plate. It was fascinating to see, though it would have been even better if we were closer to the action. Still, I was satisfied with the experience. I also appreciated their excellent service. The staff were gentle, kind, and very patient with me, even though my English and Spanish were not great. One male server kindly explained which menu item was cochinillo and helped me understand the options clearly since I wasn’t sure what to order. Thanks to his explanation, we had an amazing meal. He even personally guided me to the restroom, which was very thoughtful. The female server was also very kind and asked him to guide me to the toilet. Another taller male server member was also very accommodating despite the language barrier. The only small downside was that we were seated near the indoor heating area, which was warm and comfortable but located next to a space where the staff handled utensils and water. It was a bit noisy at times. However, I appreciated that the owner personally checked if everything was fine, and the friendly service, along with the entertaining performance, made up for it. I came here after reading reviews from other Korean visitors, and I even noticed another Korean family at the entrance when we arrived. Overall, the food, performance, and service make this place worth a visit. //// 아마 한국사람들은 이걸 맛보고 백숙? 느낌 날거 같은데 (저도 딱 먹었을 때 익숙한 맛이었음) 돼지고기에서 이런 맛이 나는 게 신기했고 겉바속촉의 정석이라 끝까지 다 먹었습니당 솔직히 싼 편은 아니에요! 한 부위에 (통돼지아님) 31유로정도 하니까 가격이 있는편인데 애초에 한 번 먹어보고 싶던터라 질렀습니다. 그리고 자리는 케바케인거 같아요. 저도 안쪽 자리 배치받아서 오 뭐야 리뷰처럼 동양인은 안쪽에 앉히나 했는데 저희보다 더 뒤에 앉은 사람두 (현지인? 서양인?) 있고 해서 그냥 그때그때 다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저는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습니다. 그 외에..음식 남으면 싸갈수 있고, 디저트는 애플파이가 맛있고, 블랙커피는 양이 많이 적습니담 ^^

음식은 다맛있었는대 아기돼지구이는 호불호 갈릴수있어요

대성당 광장에 있는 카스티아식 식당. 음식은 쇠고기 스테이크가 좀 많이 익었고 질겼었고 다른 음식들은 좋았습니다. 음식의 양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중앙 광장에 위치한 훌륭한 위치, 멋진 분위기, 멋진 전망은 물론, 음식의 질과 맛, 그리고 직원들의 훌륭한 서비스까지 모두 훌륭합니다. 세고비아에 방문하실 때 이 훌륭한 레스토랑을 놓치지 마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Excelente ubicación en la plaza mayor, con buen ambiente y vistas espectaculares, pero sin olvidar la calidad y buen sabor de sus comidas acompañado de una gran atención de parte del personal. Recomiendo ampliamente el visitar Segovia sin dejar de pasar por este buen local.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의 라 콘셉시온에 큰 기대를 걸었지만, 방문은 완전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우선 음식은 밋밋하고 영감이 없었습니다. "대표 메뉴"라고 불리는 구운 삼겹살은 바삭한 껍질 대신 질척거리고 질퍽한 껍질만 나왔습니다. 곁들여진 채소는 너무 익어서 눅눅해졌고, 소스는 마치 캔에서 갓 꺼낸 듯한 맛이었습니다. 서비스도 형편없었습니다. 서빙 직원은 거의 무례할 정도로 무관심해 보였고, 마치 우리가 그곳에 있는 것이 불편하게 만드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음료 주문만 20분 넘게 걸렸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40분이 더 걸렸습니다. 식당이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양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메인 코스를 주문했는데, 애피타이저라고 하기엔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제 파트너가 먹은 메뉴도 접시에 작은 라비올리 세 개와 치즈가 뿌려진, 별로였습니다. 가격은 어이가 없네요. 메인 요리 두 개, 평범한 와인 한 병, 그리고 디저트(참고로 "수제" 치즈케이크 한 조각)를 나눠 먹었는데 120유로가 넘었습니다. 그 가격에 미슐랭 스타급 퀄리티를 기대했는데, 체인 레스토랑에서 데워 먹는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세고비아에는 부풀려진 가격과 부당한 평판에 의존하지 않는 훨씬 더 나은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라 콘셉시온은 꼭 피하세요. (원문) I had high expectations for La Concepción in Segovia, but my visit was a complete disappointment. To start, the food was bland and uninspired. The supposed “signature dish,” a roasted pork belly, arrived with a soggy, rubbery skin instead of the crispy crackling you’d expect. The accompanying vegetables were overcooked to the point of being mush, and the sauce tasted like it came straight out of a can. The service was equally abysmal. Our server seemed indifferent, bordering on rude, and acted as though we were inconveniencing them by being there. It took over 20 minutes just to get our drink order, and another 40 minutes for the food to arrive—even though the restaurant wasn’t particularly busy. The portions were laughable. I ordered a main course, but the serving size would barely qualify as an appetizer. My partner’s meal wasn’t much better three small ravioli on a plate with a sad sprinkling of cheese. And the prices? Outrageous. For two mains, a bottle of mediocre wine, and a shared dessert (which, by the way, was a rock hard slice of “homemade” cheesecake), we paid over €120. For that price, I’d expect Michelin-star quality, not what felt like a reheated meal from a chain restaurant. Save your money and your time there are far better dining options in Segovia that don’t rely on inflated prices and a reputation that is clearly undeserved. Avoid La Concepción at all costs.

(Google 번역 제공) 최신 리뷰를 보고 겁이 났어요... 다행히 한 달 전에 갔었는데 제 생각은 달랐어요... 이 곳은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최대한 공평하게 말씀드릴게요. 예약 없이 직접 테이블을 요청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자리를 안내해 줬어요. 서비스는 충분했어요. 크로켓, 감자 샐러드, 쏨뱅이를 먹고... 새끼 돼지로 마무리했는데... 서빙된 모든 음식의 품질이 맛있고 정성껏 조리되었어요... 맥주와 함께 나오는 토레즈노(돼지껍질)는 말할 것도 없고요... 가격은 또 다른 문제예요... 새끼 돼지는 28유로인데 4조각을 주셨어요 (가격과 웨이터가 큰 사이즈가 얼마냐고 물었을 때 한 말을 생각하면 꽤 괜찮은 양이에요). 음료와 커피, 그리고 빵 가격이 좀 비싼 건 사실이지만... 세고비아 마요르 광장에 있다는 건... 돈을 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해요. 다시 올게요. (원문) Viendo las ultimas reseñas me he asustado.... menos mal que fui hace 1 mes y mi visión es distinta... voy a ser lo mas justo posible ya que el lugar vale la pena. Solicitamos en concreto una mesa ( sin tener reserva ) y nos la pusieron sin problemas, el servicio fue mas que correcto, tomamos croquetas, ensaladilla y cabracho.. para terminar con cochinillo.... la calidad de todo lo servido muy rica y cocinado con cariño.... por no hablar del torrezno que te ponen con la cerveza... Otra cosa son los precios.... el cochinillo sale por 28 euros y nos pusieron 4 trocitos ( la ración muy justa para lo que cobran y lo que nos conto el camarero cuando preguntamos como era la ración de grande), cierto es que la bebida y los cafes ...junto con el pan que te ponen y te cobran están subiditos de precio...pero tambien es cierto que estas en la Plaza Mayor de Segovia... y eso hay que pagarlo.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여행 중 가장 맛있는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우아하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였습니다. 관광객 취향이 전혀 아닌 클래식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빨간 피망은 따로 주문하시면 깔끔하게 서빙됩니다. 레몬 셔벗과 카바는 정말 맛있지만 메뉴에는 없습니다. 매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meals of my travels by far. Elegant and so simply sophisticated. A classic and not touristy at all if you are looking for that. Ask for the red peppers off me ur simply served. Lemon sorbet with cava - incredible but off menu. Loved every second.

(Google 번역 제공) 3월 말 어느 목요일, 남편과 저는 세고비아 여행 블로그에서 추천받은 이 레스토랑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광장에 위치해 있어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구경할 수 있었고, 방금 둘러본 대성당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안쪽이 아니라 테라스에 앉았는데, 테이블이 없어서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했지만, 서빙 직원이 난방을 켜주셔서 아주 기분 좋았습니다. 맛있는 바삭한 빵으로 스타터로, 생수 한 병씩, 그리고 메인 요리로 나왔습니다. 옆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을 만큼 가까웠고, 음식도 꽤 맛있었습니다. 총 결제 금액은 65달러였습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visited this restaurant for lunch on a Thursday in late March, it had been recommended on a blog about visiting Segovia. I loved the plaza location where we could watch a farmer's market and we had a view of the Cathedral we had just toured. We sat out on the patio because there was no wait for a table versus inside. While it was chilly, the server went around turning on the heating stoves, which made it very pleasant. We had some delicious crusty bread as a starter, each a bottled water, and entree. We were close enough to talk to people at the table next to us and our food was quite tasty. Our total was US $65

(Google 번역 제공)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럴 것 같았지만, 세고비아에서는 흔한 일처럼 저녁 식사를 8시 30분까지 기다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서빙 담당자는 너무 지루해서 우리에게 분명히 알려주었습니다. 양갈비는 28유로였고, 감자는 먹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빵과 함께 먹었는데, 빵은 말라서 겉이 딱딱했습니다. 양갈비를 달라고 했더니 샐러드에 식초와 기름을 뿌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디저트는 먹지 않기로 했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대성당 옆 광장에 바로 위치해 있고 영어 메뉴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문) Absolut nicht zu empfehlen. Wir hatten es tatsächlich schon geahnt, aber wir wollten nicht bis 20:30 mit dem Abendessen warten, wie auch in Segovia üblich. Die Bedienung war mega gelangweilt und hat uns das auch deutlich spüren lassen. Das Lamkotellet hat 28 Euro gekostet. Die Kartoffeln waren nicht genießbar. Hab dann Brot dazu gegessen, dies war angetrocknet und außen hart. Zum Salat wurde uns auf Nachfrage essig und Öl auf den Tisch geknallt. Auf Nachtisch haben wir auf Grund dessen verzichtet. Einziges Plus, Lage direkt am platz neben der Kathedrale, Englische Karte

(Google 번역 제공) 수년 동안 세고비아에 갈 때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해왔는데, 세고비아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가지고 있는 젖먹이 돼지고기와 콩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서비스는 때때로 약간 느리지만 요리에 약간의 관심이 있는 경우 매우 맛있는 요리와 타파스로 이를 보완합니다. 좀 더 격식을 갖춘 식사를 원하시면 이 선술집과 연결된 레스토랑의 세파르딕 난로에 올라가시면 됩니다. 음식과 서비스가 일품입니다. 2023년 9월 2일 오늘 또 먹었는데 서비스가 10이고 대구오그라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할머니가 직접 만든 케이크와 코티지 치즈 케이크가 맛있습니다. (원문) Llevo muchos años comiendo aquí alguna de las veces que voy a Segovia, y es un sitio bastante adecuado si quieres salir un poco del cochinillo y judión que tienen la mayoría de restaurantes de Segovia. El servicio a veces es un poco lento, pero se compensa con unos platos y tapas muy ricos si tienes un poco de inquietud culinaria. Si quieres una comida algo más formal, puedes subir al Restaurante el fogón sefardí, que se comunica con esta taberna, y la comida y el servicio son exquisitos. He vuelto a comer hoy 2 septiembre de 2023, la atención de 10, y el bacalao gratinado impresionante. La tarta de la abuela y la de queso cottage, caseras y deliciosas.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4월 20일에 우리는 이 선술집에서 점심을 먹었고 1인당 €22.50에 "오늘의 메뉴"를 먹었습니다. 좋은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형편없는 수프 스타터, 괜찮은 요리였지만 차갑고 표현이 매우 형편없었으며 전혀 맛이 없는 디저트였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 선술집은 더 좋아 보이는 위쪽 레스토랑과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더 비싸요... (원문) Le 20 avril 2025, nous avons déjeuner dans cette taverne et pris le « menu du jour » pour 22,50€ par personne. Rien n’était bon : une soupe en entrée infecte, un plat correct mais froid et très mal présenté, desserts totalement insipides. Mais il faut faire attention car apparemment cette taverne est jumelée avec un restaurant au-dessus qui semble meilleur. Mais plus cher…

(Google 번역 제공) 피스타치오 크러스트를 곁들인 카레 양고기와 대구를 곁들인 맛있는 가지 천 잎. 오늘의 푸짐한 메뉴. 매우 친절한 웨이트리스가 요리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원문) Riquísimo la mil hoja de berenjena con cordero al curry y el bacalao con costra de pistachos. El menú del día generoso. La camarera muy amable te explica los platos

(Google 번역 제공) 이 선술집은 타파스나 메뉴를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았고, 매일 바뀌는 메뉴도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Esta taberna es ideal para tapear o comer de menú. Muy buen servicio y el menú diario buena relación calidad-precio.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세트 메뉴는 18.50입니다. 번잡함에서 벗어나 그늘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접 만든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피스타치오 크러스트 대구 등심은 정말 훌륭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enú del día entre semana por 18,50. Apartado del bullicio, a l sombra. Comida casera y muy buena. Destacable el lomo de bacalao en costra de pistacho.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권장되지 않습니다. 22.50유로의 메뉴도, 손님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직원도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았습니다. 먹을 수 없는 햄버거와 약간의 모래가 섞인 커스터드와 함께 약한 와인이 우리를 도망치게 만들었습니다. 세고비아가 안타깝네요 (원문) Nada recomendable. Ni el menú, a 22,50 euros, ni el personal, completamente ajeno a los comensales valen la pena. No nos ha extrañado que no hubiera nadie. Una hamburguesa incomestible y un vino peleón junto a unas natillas arenosas nos han hecho salir corriendo. Que lástima para Segovi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과 훌륭한 서비스, 아주 좋은 타파스, 정말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한 Dayanna에게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훌륭한 주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 (원문) Excelente restaurante y excelente atención muy buenas tapas, muchas gracias, muchas gracias a Dayanna por su buena y amable atención, muchas gracias a la gente de cocina excelente todo!!!

27.5 메뉴델디아, 코치니요 이렇게 뼈만주는게 맞나요..? 껍질밖에 없던데.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뼈만먹고 왔어요. 당황.. 와인과 디저트는 맛있었어요.

메뉴델디아 먹었는데 전 진짜 엄청 배부르고 맛도 좋고 추천해요!!!!심지어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셨어요ㅠㅠ 돼지껍데기도 진짜 👍 짱

맛있어요. 근데 좀 느려요. 저 잊어버렸나 했어요. 그치만 친절합니다. 코치니요 먹었는데 느끼하지만 괜찮아요.

1인분양이 2인분수준 생각보다 맛은 꽤괜 하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느끼할 수 밖에

새끼돼지..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아기돼지요리...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새끼돼지는 정말 맛있었고, 전통 디저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앙트르코트는 레어로 주문했는데도 너무 익었지만, 그래도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웨이트리스 야일렌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테이블 수에 비해 식당 직원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 추천 전단지를 건네주신 젊은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셨고, 좋은 조언도 해 주셨습니다. 네, 카드 결제 기기도 있습니다. (원문) El cochinillo ha estado muy bueno, así como el postre típico. El entrecot demasiaso hecho a pesar de haberlo pedido rojito, pero aún así estaba muy tierno. La atención de la camarera Yailen ha sido muy buena, super amable y atenta a pesar de haber poco personal atendiendo el salón en relación a la cantidad de mesas. El chico q nos ha dado la publicidad para q fueramos tb ha sido súper simpático y nos ha aconsejado bien. Sí que hay datáfono para pagar.

평일에 방문했음에도 많은 손님들, 특히 (한국, 일본)단체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었습니다. 아내와 둘이 방문했을때 운좋게 테이블을 받을 수 있었으나 가급적 예약을 하고 가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부터 휘황찬란한(Cochinillo Asado En.... 머시기) 그 유명한 새끼돼지 구이는 고기애호가인 아내의 말로는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도 음식 전반적으로 괜찮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한데다, 다른 테이블에서 접시로 썰어주는 퍼포먼스를 봤는데 재미로 볼만은 합니다.세고비아를 방문했다면, 더욱이 오후 1시나 2시에 오픈 하는 식당이 많기 때문에 이 식당을 가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We dropped by this place on a weekday and were pretty surprised to see it packed with people — most of them seemed to be tour groups. Luckily, there was a table for us. The menu had some fancy names like Cochinillo Asado En... something, and the famous roast suckling pig — according to my wife, who’s a big meat lover — was good, but not insanely good. Still, the food overall was decent,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we saw a fun little performance at another table where they carved the pig right with the plate — entertaining to watch!

⭐️⭐️⭐️⭐️☆ (4.0/5) 🏅 LIFE CREATIVE GUIDE – LC BRONZE “세고비아의 전통과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한 현지 레스토랑.” 이 레스토랑은 세고비아 수도교 바로 근처에 있어, 테라스석에서 바라보는 도시 전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맑은 날에는 고대 도시의 붉은 지붕과 성곽이 한눈에 들어오며, 식사와 함께 즐기는 전망만으로도 방문 가치가 충분합니다. 🍽️ 서비스 & 운영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주문과 서빙 속도도 빠릅니다. 관광객이 많음에도 응대가 자연스럽고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의 완성도는 높은 편입니다. 🐖 음식 & 맛 대표 메뉴인 아기돼지 요리(Cochinillo Asado) 는 세고비아의 전통을 잘 보여주는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접시를 깨며 고기를 자르는 퍼포먼스가 흥미롭고, 껍질은 바삭하며 속살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약간의 비린내가 있으나, 베이징오리처럼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인상적입니다. 콩요리는 구수하고 깊은 맛이 있었고, 빵을 적신 스프는 마치 한국의 육개장을 연하게 만든 듯한 풍미로 따뜻하고 든든했습니다. 다만 비프스테이크는 질긴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돼지고기 요리를 추천합니다. 🌇 분위기 & 위치 테라스에서 보는 세고비아의 풍경은 압도적이며, 석양 무렵엔 황금빛 도시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실내보다 야외석을 선택하면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 총평 전통적인 세고비아의 맛과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음식의 완성도는 메뉴별로 차이가 있지만, 뷰와 분위기, 그리고 전통의 무게감만으로도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세고비아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식당입니다. > 💬 #Segovia #CochinilloAsado #SpanishFood #ScenicDining #LIFEcreativeGuide

투어 프로그램에 포함되어있습니다. 가이드 추천이라 의심했지만 매우 만족했습니다. 4개의 코스 요리는 양이 넘 많았고 30유로라는 저렴한 가격에 식사했습니다. 최고인 아기돼지 요리와 케잌과 함께 나오는 아이스크림은 최고입니다

현지 스페인투어(한국투어아님)에서 추천해줘서 먹어봤는데 겉바속촉 맛있습니다. 메뉴에 드링크없어도 맥주랑 와인 시킬 수 있고, 기본 빵은 빼달라고하면 빼줍니다. 아기돼지요리가 이런거구나 경험하기좋고 맛도 좋습니다. 서빙하시는분이 크게 칼로 잘라주십니다.

19유로짜리 정식을 주문했는데, 식전 빵, 생선요리, 에피타이저, 후식으로 커피, 그리고 음료로 맥주까지 푸짐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토마토 스프는 차갑게 나와서 색달랐고, 메인 생선요리는 비주얼은 그저 그랬지만 맛은 정말 좋았어요. 만족합니다

대체로 너무 짜고 생선요리대구찜은 속이 거의 안익어 차갑게 나와서 다시 더 익혀 달라고 했습니다. 소스는 대체로 맛있었으나 생선자체를 염장처리했는지 너무 짭니다. 바게트빵 3유로, 오렌지환타 두병시켰는데 9유로...타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이 심하게 비싸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서빙하시는 분들이 친절합니다. 그리고 돼지고기를 접시로 자르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즐겁게 만듭니다. 다만, 돼지고기는 잡내가 조금 납니다.

오래된 아기돼지 요리 전문점이라고 소개 받아 방문했는데 맛의 호불호가 확실히 있습니다. 경험상 먹어보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다른 식당보다 서버분들은 그닥 호의적이지 않네요~!! 세고비야 가이드랑 같이 방문하실때는 식당 미리 찾아보시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기 가격도 비싸고 동양인 차별하는것 같습니다. 자리도 이상한데 주고 영어도 잘 못해서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 전통이 느껴지고 오래되는거 보이긴하네요. 자리도 넓고 예약되지 않은 자리도 많았는데 이상하게 한가운데 서빙하느라 직원들이 이동이 많은 어수선한 자리줬습니다. 벽에 붙여 놨던 책상을 떼어서 주더라구요. 전통있고 맛있는 고기도 제공된 이상한 자리와 괴상한 서비스를 통해 맛없게 만들어낸 멋있는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만족해서 별 하나 드릴게요. 양고기에서는 양냄새 심하고 짜네요.

아기돼지구이 믹스샐러드 콜라 2개 가격 38.95유로 대충 24유로 .8유로 .6유로 정돈된 40유로 놓고 거스름돈 그냥 두고왔는데... 껍데기는 너무 딱딱 속은 부드럽긴함. 쌈장이 생각나는 돼지 군내... 한국인이라면 고기는 보쌈대자가 더 맛날꺼임.. 샐러드는 싱싱하니 맛나긴함. 딱히 인종차별이나 불친절은 없으나 영어를 잘 못하는게 불편함... 가이드분이 추천해줘서 갔지만 그냥 지역 특산물 먹었다는거에 의미를 둘 수 있음.

꼬치니요아사도-껍질 바삭 비계 짭짤 고기 촉촉부드러움! 호불호 있다하고 돼지냄새도 난다고 할 수 있다는데 저는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까스티야수프-수란이 들어있는 해장이되는 느낌의 수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새끼돼지요리는 레드와인이랑 잘 어울려요! 기름짐이 한번에 잡힙니다! 믹스 샐러드는 평범해요! 빵에 올리브유 부어먹으고 수프에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세고비아 전통음식 애저구이를 하는 오래된 가게입니다. 가게 분위기는 전통이 느껴지는 레스토랑입니다. 영어를 할 수 있는 직원도 있지만 하지 못하는 직원도 있어서 고려해야합니다. 안바쁜시간에 갔지만 사람이 은근 있었습니다. Giant bean요리는 씹는 맛도 있고 맛있었습니다. 돼지요리는 솔직히 말하면 백숙맛입니다... 껍데기는 바삭하지만.. 한번은 가도 두번은 안갈 것 같습니다.

꼬치니아 알사도. 와인과 먹으면 참 맛있다. 좋은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음. 한국인을 위해 식감을 설명한다면, 전기구이통닭껍질과 닭백숙 속살 조화라고 생각하면됨. 물론 닭이아닌 돼지의 맛으로^^ 펠니스 나비다드

가이드 분이 가장 유명했다고 한 곳은 사람이 많길래 이곳도 top3에 든다고 해서 갔어요 돼지고기는 닭백숙 맛이 납니당 닭백숙보다는 살짝 느끼한 편이고 예민하신 분(냄새나 시각에)은 다른 음식을 추천드러요 가게는 굉장히 크고 직원분들은 영어를 못합니다 점장? 지배인 같은 한 분만 하시더라구요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메뉴 대부분이 글루텐 프리예요. 저희는 흰콩과 양고기 스튜를 주문했는데, 둘 다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물론 디저트도 빼놓을 수 없었죠. 글루텐이 함유된 프렌치토스트와 치즈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고 빨랐어요. (원문) GLUTEN FREE! La mayoría de la carta es sin gluten, nosotros pedimos sus judiones y su caldereta de cordero, ambas cosas muy recomendables! Y no podía faltar un postre a nosotros la torrija (tiene gluten) y la tarta de queso nos han encantado. El servicio muy atento y rápido.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 정말 좋았어요. 전통 스튜와 좋은 재료가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게 직접 만든 거 같고 정말 맛있었어요. 가성비 최고였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Nos encantó este restaurante. Guisos de toda la vida y materia prima de calidad. Todo casero y riquísimo. Relación calidad precio excelente. Sin duda,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라 그란하(La Granja)에 있는 산 일데폰소 왕궁(Royal Palace of San Ildefonso)을 방문하고 산책한 후 방문한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요리가 잘 준비되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정해진 메뉴는 없지만, 매력적인 고택은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Estupendo restaurante despues de ver y pasear por la Granja Palacio de San Ildefonso, platos bien cocinados y a un buen precio. No hay menu del dia pero el lugar,casona muy acogedora merece el detenerse. Buena comida y muy buena atencion .gracias es para volver

(Google 번역 제공) 카사 자카(Casa Zaca)에서의 식사는 여전히 훌륭한 선택입니다. 몇 년 전 안달루시아에서 산으로 여행을 갔을 ​​때 이곳에서 식사했는데, 후디오네스(judiones, 큼직한 흰 콩)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너무 맛있고 부드러워 마치 껍질이 없는 것처럼 입안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지금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맛있습니다. 후디오네스가 정말 훌륭하다고 들었는데, 비결은 라임이 들어가지 않은 물로 조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음식도 훌륭하고, 특히 어린 양고기 스튜와 세고비안 펀치가 최고입니다. 게다가 가게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원문) Sigue siendo una muy buena opción comer en Casa Zaca. Comí aquí hace unos años en una escapada a la sierra desde Andalucía y me impresionaron los judiones, tan ricos y tan blandos que se deshacían en la boca, como si no tuvieran piel. Siguen siendo igual que entonces. Ya me han aclarado que son buenos judiones pero que el secreto es cocerlos con agua sin cal. Pero todo lo demás igual de insuperable, la caldereta de cordero lechal y el ponche segoviano. Además el local es agradable y el precio razonable.

(Google 번역 제공) 라 그란하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특별한 서비스로 전통 요리를 즐겨보세요. 최고의 후디오네스를 맛보고 싶다면 꼭 오세요. (원문) Seguramente el mejor restaurante de La Granja. Donde degustar la cocina más tradicional en un ambiente acogedor y con un servicio extraordinario. Si quieres comer los mejores judiones lugar has de venir aquí.

(Google 번역 제공) 가족적인 분위기에 전통 스튜에서나 볼 수 있는 집밥 같은 음식까지. 큼직한 흰콩도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이 전통 있는 가족 경영 음식점에 가능한 한 빨리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mbiente familiar, comida casera, del puchero de toda la vida. Los judiones una delicia. Muy recomendable, y sin duda volveremos en cuanto podamos a este negocio familiar y tradiciona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훌륭한 아주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도 훌륭하고, 커다란 흰 콩(judiones)도 훌륭합니다. 라 그랑하에서 아마 최고일 거예요. 디저트도 훌륭합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가끔씩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Restaurante muy bonito donde se come bien. A destacar, el ambiente del lugar y los judiones; quizás; los mejores de La Granja y los postres! Precios altos pero merece la pena ir de vez en cuando.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괜찮지만 계단을 많이 올라가야 합니다. 음식은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팜빈은 아주 부드러웠지만 육수는 제 입맛에는 너무 강했습니다. 블러드 소시지가 너무 강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양고기는 제 입맛에는 평범했습니다. 훨씬 더 맛있는 음식을 먹어 봤는데, 입에 덩어리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양고기 전문점이라면 더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취향에 딱 맞는 식당이었습니다. 디저트는 맛있었고, 크로켓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스트로노미 메뉴는 음료를 제외하고 34유로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El sitio está bien pero hay que subir muchas escaleras. La comida pensé que iba a estar mejor. Los judiones de la granja muy tiernos pero el caldo fuerte de sabor para mi gusto, creo que porque la morcilla era muy fuerte. El cordero regular para mi gusto, lo he comido mucho mejor, se me hacía bola en la boca, pensé que un restaurante especializado en cordero iba a estar más tierno y con más sabor, siempre habló de mí gusto personal. Los postres muy ricos y las croquetas espectaculares. Precio 34€ el menú gastronómico aparte la bebida. El personal muy amable.

(Google 번역 제공) 중앙 광장에 위치한 전형적인 마을 식당입니다. 테이스팅 메뉴에는 전채 네 가지와 양고기, 샐러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빵과 디저트는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34). 모든 전채가 맛있고, 특히 장작 화덕에서 구운 양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풍미가 완벽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사장님은 레스토랑과 화덕을 안내해 주셨는데,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규모가 크고 테이블도 많지만, 정갈하게 차려져 있고 음식은 완벽한 타이밍에 제공됩니다. 완벽한 경험이었고,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Restaurante típico pueblo situado en la plaza mayor. El menú degustación consta de 4 entrantes más cordero y ensalada, con el pan y el postre incluido en el precio (34). Todos los entrantes están riquísimos y el cordero hecho en horno de leña magnífico, muy tierno y perfecto de sabor. El servicio ha estado de 10 y dueño muy simpático y anfitrión, nos ha enseñado el restaurante y los hornos que son dignos de ver. A pesar de ser muy grande y tener muchas mesas están muy organizados y la comida la sirven con los tiempos perfectos. Ha sido una experiencia perfecta y seguro que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장작 화덕에 구운 양고기나 어린 양고기가 이곳의 명물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후디오네스도 정말 맛있어요!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정말 훌륭해요!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어요. 위치도 최고예요.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Lechal o Lechazo al horno de leña es la especialidad aquí! Una delicia! Los Judiones deliciosos también! Tienen una amplia variedad de vinos, excelente! El servicio fue muy rápido y cordial. La ubicación es inigualable. En general tuvimos una muy buena experiencia y definitivamente regresaríamo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고, 아름다운 카스티야 분위기 속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카스티야 수프는 훌륭했고, 돌 오븐에서 구운 양고기는 부드럽고 훌륭했으며, 참치 뱃살을 곁들인 고추 샐러드는 정말 훌륭했고, 피카딜로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여러 번 방문했지만 맛없는 음식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웨이터들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그리고 페드라사 중앙 광장에 위치한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을은 아름답고 산책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매력이 가득했습니다. (원문) Se come de lujo en un ambiente castellano muy agradable. La sopa castellana buenísima, el cordero tierno y espectacular, hecho en horno de piedra, la ensalada de pimientos con ventresca espectacular, el picadillo súper bueno. He ido varias veces y no he probado nunca nada que esté malo. Los camareros cercanos y muy majetes. Y el lugar, en la plaza mayor de Pedraza, no tiene precio. El pueblo es precioso y muy acogedor para pasear. Está lleno de encanto.

(Google 번역 제공) 타파스를 찾아 마을을 거닐다가 전통 콩 요리인 후디오네스(judiones), 구운 새끼돼지 한 조각, 그리고 세고비아노(ponche segoviano, 펀치)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준 가족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은 예상대로였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Pasamos de paseo por el pueblo queriendo tomar una tapa y terminamos almorzando los tradicionales judiones, la ración de cochinillo al horno y el ponche segoviano. El trato excelente atendido por una familia que nos hizo sentir como en casa. La relación calidad / precio se corresponde con lo esperado. Recomendable 100%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일 년에 두어 번 가서 피카딜로(해시태그의 일종), 흰콩, 크로켓, 샐러드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주문합니다. 그곳에서 제공하는 빵은 장작불로 구운 빵인데, 마드리드에서는 요즘 장작 오븐을 사용할 수 없어서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근처 빵집에서 빵을 공급받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치즈케이크인데, 다른 빵보다 마스카포네 치즈가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원문) Siempre vamos un par de veces al año y pedimos el menú, que incluye picadillo, judiones, croquetas y ensalada. El pan que ponen es de horno de leña, que ya no se encuentran panes así en Madrid porque no se permiten los hornos de leña en Madrid; y se abastecen de una panadería muy cercana. La única pega es la tarta de queso, que tiene más mascarpone que otra cos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남편과 저는 일요일 정오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미리 예약을 했는데, 다행히도 사람이 가득 차 있었어요! 가게가 정말 멋진 곳이라 당연했죠. 모든 웨이터들이 정말 친절했고, 특히 젊은 금발 남성분이 혼자서 식당을 운영하셨어요! 👏🏻👏🏻 분위기도 좋고, 전통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곳이었고, 음식도 정말 최고였어요. 1인당 34유로에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든 게 훌륭했어요. 가격은 메뉴 두 개, 음료, 커피까지 해서 80유로였어요. 강력 추천하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새끼 돼지♥️♥️♥️♥️♥️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ESPECTACULAR. Fuimos mi marido y yo a comer un domingo al medio día. Reservamos con anterioridad y menos mal! porque estaba lleno… No me extraña porque el sitio es impresionante. Todos los camareros muy amables, en especial un chico joven rubio que llevaba un comedor ÉL SOLO! 👏🏻👏🏻 Un gran ambiente, un sitio castizo y precioso y la comida…. Espectacular. Pedimos el Menú Degustación de 34€ por persona y no hubo nada que no estuviera de 10. En cuanto al precio pagamos 80€ por 2 menús, bebida y cafés.. Lo recomiendo muchísimo y sin duda volveremos. EL COCHINILLO♥️♥️♥️♥️♥️ Muchas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오늘 금요일 오후 1시쯤에 가서 세트 메뉴 네 개를 각각 16.50유로에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사진에 나와 있습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고 풍미가 좋았으며, 완벽한 온도로 제공되었습니다. 웨이터는 매우 친절했고, 메뉴를 고를 때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 주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Fuimos hoy viernes, cerca de las 13:00hs y pedimos 4 menús de €16,50. Lo que ordenamos está en las fotos subidas. Todo estaba rico, sabroso y a correcta temperatura. El mozo era muy amable y nos explicó las dudas que teníamos sobre los platos al elegirlos. Nuestra experiencia fue muy buena en este sitio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었어요. 음식도 훌륭했고요. 립아이 스테이크를 먹어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았어요. (원문) Restaurante muy bueno. La comida estaba genial. Probamos el chuletón y estaba increíble. Calidad precio buena

(Google 번역 제공) 아빌라에서 립아이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환상적인 곳이에요. TheFork를 통해 예약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토레스노(9유로)를 곁들인 파타타스 레볼코나스와 립아이 스테이크(28유로)를 주문했는데,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특히 블랑카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 도와주려고 했어요. 다음에 아빌라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Magnífico lugar para comer un chuletón en Ávila. Nosotros fuimos a comer con reserva a través de TheFork y ha sido un acierto. Buen ambiente, buen servicio y muy buena comida. Pedimos las patatas revolconas con torreznos 9€ y el chuletón de ternera 28€. El servicio muy bueno sobretodo sobretodo Blanca muy simpática con muy buen trato y pendiente de si necesitas algo en cualquier momento. Volvería a comer en otra ocasión que visite Ávila.

(Google 번역 제공) 쾌적하고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지붕이 있는 멋진 테라스도 있었습니다. 젊은 웨이터는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다만 타파스, 특히 돼지 귀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Sitio agradable y con encanto. Buena terraza que puede estar cubierta. El camarero, un chico joven, fue muy amable y eficiente. Las tapas no nos convencieron, en concreto la oreja.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에 예약하고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서비스는 더 좋았어요. 식당에서 서빙하는 웨이터분도 정말 훌륭했어요. 어떻게 모든 걸 다 해내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친절하고 항상 친절하셨어요. 아티초크 하트는 정말 맛있었고, 립아이 스테이크는 정말 끝내줬어요. 디저트도 정말 훌륭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uimos el sábado a comer, con reserva. Muy buena la comida y aún mejor el servicio. El camarero que sirve en el comedor es un crack. No se como puede llegar a todo, pero llega y además con agrado. Comimos flores de alcachofas que estaban exquisitas y un chuletón para chuparse los dedos. Los postres increíbles. Totalmente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어제 파트너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레스토랑은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제가 양다리를 주문하자 특별 주문이라고 하더군요. 도착할 때까지 아무 곳에도 그 메뉴가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깨진 계란과 햄을 주문했는데...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감자는 딱딱하고 마르고 차가웠고, 햄은 전자레인지에 다시 데워져 있었습니다. 너무 심해서 다른 메뉴를 권하기도 했습니다. 웨이트리스의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른 손님들은 음식에 문제가 없었으니 저만 그런 것 같았습니다. 다만, 뭔가 먹고 싶어서 전화로 예약할 때는 꼭 그 메뉴가 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그래야 저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언급할 점은 그들이 우리를 위층으로 데려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웠습니다. (원문) Ayer fuimos mi pareja y yo a comer, tenía muy buenas reseñas el restaurante, hasta que pedí pierna de cordero y me dijeron que iba por encargo, cosa que no aparecía por ningún sitio hasta que llegamos allí...sin más opciones pedí huevos rotos con jamón...incomibles, las patatas duras y secas de hace horas y FRIAS , el jamón recalentado al microondas...tal sería que hasta ellos me ofrecieron otro plato... el trato de la camarera excepcional, supongo que fui un caso aislado por que el resto de comensales no tuvieron problemas con su comida, solo recalcar que si quereis algo y llamáis para reservar que os digan con certeza si lo tienen o no y no os pase lo que a mi. Otro punto a destacar es que nos subieron a los salones de arriba y hacia MUCHISIMO FRIO.

(Google 번역 제공) 기대를 잔뜩 하고 갔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가성비? 완전 꽝입니다. 치즈 시식판은 정말 웃기지도 않았습니다. 일반 슈퍼마켓 치즈 6조각에 18유로라니. 스테이크는 구두 가죽처럼 완벽하게 구워졌습니다. 치즈케이크는 크림 케이크에 가까웠습니다. 웨이터는 한 명뿐이었습니다. 주문 받고, 서빙하고, 음식을 치우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식당 전체에 서빙을 했습니다. 대기 시간은 길었고 가격도 터무니없었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했기에 당연히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것은 기다렸습니다. 최악의 레스토랑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네요. (원문) Ibamos con muy buenas expectativas, pero nuestro gozo en un pozo. Relación calidad precio. Un timo Tabla de degustacion de quesos , de risa: Queso corriente del supermercado 6 cuñas transparentes 18€ Una carne al punto más, como la suela de un zapato. Una tarta de queso, que era mas bien un pastel de crema. Servicio un solo camarero, coger comandas, servir, recoger. Para todo el salón. Esperar esperas a ser atendido y el precio desorbitado. Hicimos reserva por teléfono, obviamente no esperamos para sentarnos. Si para todo lo demás. Hemos dado con el peor restaurante

(Google 번역 제공) 7월 25일, 메뉴에서 메뉴를 보고 미리 골라둔 이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대성공이었어요! 전채로 새우와 후추 파우치, 카넬로니, 그리고 세치나 크로켓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정성스럽게 담아낸 플레이팅과 최고급 재료, 그리고 그 맛은 우리를 기분 좋게 놀라게 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앙트르코트와 새끼 돼지를 주문했습니다. 고기는 완벽하게 구워져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부드럽고 풍미 가득, 완벽하게 구워져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세심하고 빠르며, 저희가 주문한 음식을 정확히 알고 코스 사이에 식기를 교체하고 서비스 청결을 유지하는 등 모든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Estuvimos en este local el 25 de julio con los platos ya elegidos de antemano, tras haberlos visto en la carta… ¡y fue un acierto total! Como entrantes pedimos el saquito de langostino y pimientos, el canelón y las croquetas de cecina. Simplemente espectaculares: presentación cuidada al detalle e ingredientes de gran calidad, todo con un sabor que nos sorprendió gratamente. De segundo, un entrecot y cochinillo. La carne estaba en su punto, se deshacía en la boca. Tierna, sabrosa, cocinada a la perfección. Sin palabras. La atención del personal fue impecable: atentos, rápidos, sabían exactamente lo que habíamos pedido y cuidaron cada detalle, como el cambio de cubiertos entre platos y la limpieza del servicio. Una experiencia gastronómica impresionante. Sin duda, repetiremos.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며 훌륭한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셰프 추천 메뉴를 주문했는데, 훌륭한 조리와 플레이팅으로 다채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품질이 매우 낮은 디저트는 단종되었고, 초콜릿 케이크는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메뉴, 세심한 직원, 그리고 멋진 저녁 식사 세팅까지, 저는 이 레스토랑에 별 4개를 주고 싶습니다. (원문) Gran experiencia gastronómica en un fantástico ambiente, con un servicio profesional y cercano. Probamos el menú del chef y resultó ser una buena decisión que nos permitió descubrir una interesante variedad de platos con un buen nivel de elaboración y presentación. Suspendieron los postres de muy baja calidad y mira que es difícil hacer mal una tarta de chocolate. Sin embargo, el resto del menú, la atención del personal y el maravilloso entorno para la cena me llevan a valorar con 4 estrellas.

(Google 번역 제공) Segovia 성 밖에서 도시의 북서쪽 끝에서 대성당과 알카사르 모두를, 원망할 수 있는 바로 파노라마 경치가 멋진 가게. 단체 손님용의 경치가, 보이지 않는 대방과 경치가, 경치가 훌륭하게 보이는 열차 차량내의 2개로, 영업. 마치 오리엔트 급행 식당 차 기분에. 파그라도 새끼 숯불 구이도 고로케도 최고였습니다. 숯불 구이는 수분이 많은 소스와 함께 최고급 맛입니다. 새끼는 사전 예약하는 것이 무난하겠지요. (원문) Segovia城外から街の北西端から大聖堂とアルカサルの両方を、遠望できるまさにパノラマ景色が素晴らしいお店。 団体客用の景色が、見えない大部屋と景色が、景色が素晴らしく見える列車車両内の二つで、営業。 まるでオリエント急行食堂車気分に。 ファグラも子豚炭火焼きもコロッケも最高でした。 炭火焼きはジューシーなタレと一緒に極上の味です。 子豚は事前予約した方が無難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요리는 정교했으며, 조금 독특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세고비아의 전망은 정말 멋졌습니다. 가성비도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항상 다시 옵니다. (원문) Todo excepcional, la calidad de la comida, muy sabrosa y platos elaborados, un poco diferentes, el servicio impecable y las vistas de Segovia espectaculares. Relación calidad-precio muy buena. Siempre volvemos.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겉모습은 길가 술집처럼 보이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기차 객차가 있습니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입니다. 물과 와인을 포함해 1인당 25유로에 불과한 메뉴도 있습니다. 음식은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염소 치즈 밀푀유와 시트러스 샐러드를 추천합니다. 메인 코스는 고기와 생선 중 선택할 수 있는데, 둘 다 훌륭한 선택이고, 디저트는 손가락을 핥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세고비아의 아름다운 풍경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Lo recomiendo totalmente. Por fuera puede parecer un bar de carretera, aunque tiene un vagón de tren que llama mucho la atención. Pero por dentro parece un restaurante de lujo, con un servicio impecable. Y con un menú de solo 25 € por persona incluyendo agua y vino a discreción. La comida no puede ser más buena. Recomiendo la milhoja de queso de cabra y la ensalada de cítricos. De segundo puedes elegir carne o pescado, ambas son buenas opciones, y el postre para chuparse los dedos. Y por supuesto las preciosas vistas de Segovia.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 방문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비교할 수 없는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과감하고 맛있으며, 완벽하게 플레이팅된 요리들이죠. 웨이터들도 매우 친절했고, 전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과다라마 산맥(볼라 델 문도, 시에테 피코스, 페날라라, 몬톤 데 트리고 등)이 눈앞에 펼쳐져요. 이 모든 것이 이곳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줍니다. 팀원 모두 축하드립니다. (원문) Esta es la tercera vez que voy. El menú del día tiene una relación calidad-precio inmejorable: platos atrevidos, sabrosos y perfectamente presentados. Los camareros son muy agradables y, qué decir de las vistas… La sierra de Guadarrama se abre ante los ojos (Bola del Mundo, Siete Picos, Peñalara, Montón de Trigo…). Todo ello lo hace simplemente perfecto. Enhorabuena a todo el equipo.

(Google 번역 제공) 80유로를 쓰고 배고픔을 참으며 나왔습니다. 큰 흰콩 한 접시는 9유로인데 콩이 네 개밖에 안 들어있더군요... 주말에 갔더니 정식 메뉴가 없어서 일반 메뉴에서 주문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좀 불만스러운 건 큰 흰콩 한 접시를 9유로에 주문했는데, 양이 정말 냄비만하다는 겁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네, 물론 식당은 정말 예쁘고 경치도 훌륭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 가격만큼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80€ y nos fuimos con hambre. Un plato de judiones 9€ y venían 4 judiones… Partimos de la base que fuimos en fin de semana, que no tienen menú del día y tienes que pedir de carta si o sí. Pero lo que no me parece normal es que pidas un plato de judiones que lo cobran a 9€ y literalmente el plato sea equivalente a la medida de un cazo. Vergonzoso. Si, el sitio es muy bonito y las vistas increíbles, pero en mi opinión no vale lo que cuesta

가격은 좀 비싼편입니다. 띤또 데 베라노는 보통. 치킨은 무조건 맛있어요. 음.. 돼지고기 맛있어보여 시켰는데 이건 좀 비추. 짜요. 아주. 비주얼 좋고 분위기는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세고비아 요리보다 조금 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좋은 레스토랑이지만, 여전히 잘 만들어진 전통 요리도 몇 가지 있습니다. 저희는 다음을 먹었습니다. - 병아리콩과 피타 후무스. 후무스는 아주 맛있었고, 바삭한 병아리콩(아마도 너무 바삭했을지도 모르지만)과 피타 빵과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고수는 장식으로 제공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피했을 것 같습니다. - 비건 파파스 카스티야나스도 맛있었고, 감자를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지는 세 가지 잘 만들어진 살사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 식물성 타코도 맛있었지만, 고수가 맛을 약간 가려주었습니다. - 세고비아 토레즈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으깬 고구마와 토레즈노와 감자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맛있는 살사가 곁들여졌습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요리입니다. - 치즈 타르트도 맛있었고, 잘 구워져 나왔습니다. 화이트 초콜릿과 타일로 장식되어 있었고, 분홍색 소스도 뿌려졌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꽃향이 났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느렸지만, 손님 수에 비해 직원이 적었기 때문에 이해할 만했습니다. 웨이터는 업무량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며 훌륭한 전문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식당은 매우 좋았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저희 테이블에 직접 에어컨이 너무 세게 틀어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가격은 59유로였는데, 저희가 먹은 음식을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È un buon ristorante con proposte un po' più differenti rispetto alla cucina tipica di segovia, ma ci sono comunque piatti tipici ben eseguiti. Abbiamo mangiato: - hummus di ceci e pita, molto buono l'hummus che viene servito con dei ceci croccanti (forse troppo croccanti) e del pita. C'era inoltre il coriandolo come guarnizione che personalmente avrei evitato. - Papas Castellianas in versione vegana, anche queste buone, servite con 3 salse ben eseguite in cui in tingere e rendere più golosa la patata. - tacos plant base, anche questi buoni ma anche qui c'era il coriandolo che copriva un po il gusto. - torrezno di Segovia, veramente ottimo accompagnato da una patata americana schiacciata e una salsa squisita che rendeva più delicato sia il torrezno che la patata. Questo piatto è tra tutti quello che consiglio di più. - tarta de queso, buona e servita ben cotta. È poi guarnita con cioccolato bianco e tegole, oltre ad una salsa rosa che non ho ben capito a cosa fosse maaveva un gusto floreale. Il servizio è stato molto lento, ma è comprensibile in quanto probabilmente c'era poco personale rispetto al numero di clienti. Il ragazzo è comunque sempre stato molto gentile ed educato nonostante la grande mole di lavoro, mostrando grande professionalità. Il locale è molto bello, l'unica pecca è che c'era l'aria condizionata molto forte che puntava proprio sul nostro tavolo. Il prezzo è stato di 59 euro, che lo trovo onesto per quello che abbiamo mangiato.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 중심부에 위치한 이곳은 꼭 들러볼 만한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넓고 현대적인 공간이지만, 자리가 금방 차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직원들은 항상 세심하고 친절하며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음식으로는 수제 살사를 곁들인 타코가 일품입니다.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치미추리 플랭크 스테이크는 메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퀘사디아와 크리미한 세치나(염장 소고기)도 훌륭하며, 맛과 식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디저트를 빼놓을 수 없다면 치즈케이크를 꼭 드셔 보세요. 크리미하고 완벽한 균형감을 자랑하며, 세고비아 최고의 치즈케이크 중 하나일 것입니다. (원문) En pleno corazón de Segovia, es una de esas sorpresas que merece la pena descubrir. A pesar de ser un local amplio y moderno, es muy recomendable reservar, ya que suele llenarse. La atención del personal es magnífica, siempre atentos, cercanos y profesionales, lo que hace que la experiencia sea aún más agradable. En cuanto a la comida, los tacos con sus salsas caseras son una delicia; el vacío con chimichurri, tierno y sabroso, es una de las joyas de la carta. También destacan las quesadillas y las cremosos de cecina, una combinación perfecta entre sabor y textura. Y si eres de los que no perdonan el postre, no te puedes ir sin probar la tarta de queso, cremosa, equilibrada y absolutamente espectacular —probablemente una de las mejores de Segovia.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 근처에 위치한 멋진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메뉴와 혁신적인 감각을 자랑합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고, 다채로운 풍미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식당은 넓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원문) Estupendo restaurante situado cerca del centro y con una carta variada con un toque innovador. Todos los platos nos parecieron que estaban buenísimos y con una combinación de sabores estupenda. El personal fue atento y agradable, además el comedor era amplio y decorado con gust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언제나처럼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는 세고비아 출신이고 전에도 와본 적이 있었지만, 이번 서비스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서빙을 맡은 웨이터는 서빙 속도가 느렸고, 서빙을 하더라도 음식과 음료가 나오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오후 3시에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다가 5시 20분에 나왔습니다. 계산서가 빨리 나왔고, 커피도 주문하지 않았고, 질문도 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La comida muy buena, nos encantó como siempre. Somos de Segovia y habíamos venido más veces aquí pero el servicio está vez dejó mucho que desear, el camarero que nos atendió tardo en atendernos y cuando lo hizo la comida y la bebida tardaron muchísimo. Entramos a comer a las 3 de la tarde y salimos de allí a las 5.20. Lo que fue rápido la cuenta, sin pedirnos café o preguntar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식단을 필요로 하는 그룹에게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비건 음식은 맛있었고, 채식/비건 메뉴가 별도로 있어서 그룹 내 두 명의 비건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육식주의자들도 식사를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고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원문) Wonderful dinner for a group with mixed dietary needs. The vegan food was delicious and it was great to have a separate vegetarian /vegan menu meaning there were lots of options for the two vegans in the group. Meat eaters also thoroughly enjoyed their meal. The atmosphere was relaxed and the service very amenable and accommodating.

(Google 번역 제공) 여러모로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 위해 방문하겠지만, 제 경험은 아래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직원들은 메뉴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고 부주의했습니다. 저희 일행 중에 셀리악병과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이 계셨고, 추천받은 요리 중 하나에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추천해 줄 만한 음식을 요청했습니다. 다행히 직원들은 제때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결국 추천받은 요리의 소스는 다른 것으로 바뀌었고, 모든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소스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 직원은 몰랐고, 메뉴에도 아무런 표시가 없었습니다. 갈비는 너무 퍽퍽했습니다. 다행히 친구네 요리에 있던 바비큐 소스를 받아서 그냥 넘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실수를 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너무 심해서 주방으로 돌려보냈어야 했습니다 (마른 갈비에 21유로는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나머지 요리는 맛있다고 하더군요. 디저트도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특히 치즈케이크와 코코넛 컵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nefasta en varios sentidos. Volveré para darles otra oportunidad, pero les detallo a continuación. El personal está poco formado en la carta y despistado. Pedimos sugerencias para compartir teniendo en cuenta que en el grupo había una persona celíaca e intolerante a la lactosa y uno de los platos que nos recomendó tenía gluten, por suerte se pudo corregir a tiempo. El plato que al final nos recomendó correctamente en cocina cambiaron la salsa que venía con lactosa por otra y todas estaban deliciosas, pero cuando preguntamos al inicio de qué eran las salsas no sabía y en la carta no se indicaba nada. El costillar estaba muy seco, por suerte tenía la salsa barbacoa del plato de mi amiga y pude pasarlo. Ahí me equivoqué y no dije nada pero estaba para haberlo devuelto a cocina (21€ por unas costillas secas me parece demasiado) El resto de los platos me dijeron que bien. Y los postres e gustaron todos, por mi parte a destacar la tarta de queso y la copa de coco.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의 전통 음식을 파는 식당을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고, 식당 분위기도 아름답고 매력적이었어요. 덕분에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오븐과 그릴에서 능숙하게 음식을 자르고 굽는 모습을 보니 정말 놀라웠어요.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콩 스튜, 아빌라 티본 스테이크, 그리고 특제 디저트까지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 🙂 (티본 스테이크 사진은 찍을 시간이 없었지만요 XD) (원문) Hemos caído por casualidad buscando en Google restaurantes de comida típica por la zona, y salimos encantados, todo el personal súper agradable, el salón precioso y entrañable también decir que me han hecho sentir como en casa, un puntazo ver como cortan y cocinan en el horno y en la brasa con esa destreza. La comida exquisita, probamos el puchero de judías, el chuletón de Ávila y el postre de la casa, todo riquísimo. Volveremos🙂 (del chuletón no tengo foto, no dio tiempo XD)

(Google 번역 제공) 아빌라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아빌라 립아이 스테이크와 오븐에 구운 토스톤(삼겹살 튀김) 등 아주 만족스러운 시식 메뉴였습니다. 에피타이저는 평범했고, 서비스는 다소 정신없었지만 매우 친절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Restaurante situado a 10 minutos de Ávila. Menú degustación muy cumplidor, a destacar el chuletón de ternera de Avila perfectamente asado en la parrilla y el tostón hecho al horno, los entrantes mas normalitos y el servicio un poco alborotado pero muy amables, repetiremos!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오후에 이 레스토랑은 거의 제 취향이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고 정말 특별했어요. 립아이 스테이크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디저트까지 정말 훌륭했어요!! 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원문) El restaurante estuvo solamente para mi familia prácticamente un viernes en la tarde! La atención fue única y muuuuuy especial. El chuletón superó mis expectativas! Hasta los postres fueron excelentes!! Merece la pena el viaje hasta el restaurant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구운 고기는 정말 훌륭하고, 서비스는 훌륭하고, 디저트도 정말 맛있어요.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요. 100% 추천합니다.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Sitio espectacular. Las carnes a la brasa increíbles, el servicio muy bueno y los postres una locura. Nos dejaron entrar con mascota. 100% recomendable. Repetiremo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좋은 식재료와 맛있는 음식. 먹어본 모든 게 정말 훌륭했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디저트가 가격에 비해 좀 비싼 편이었다는 거였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원문) ¡Servicio excelente! Producto de calidad y comida buenísima, todo lo que probamos exquisito, por ponerle algún pero los postres que probamos un poco caros para lo que eran, pero comimos muy bien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은 괜찮았어요. 다만 저희는 서두르다가 세트 메뉴를 주문해서 운이 없었어요. 음료는 45유로였고, 예를 들어 새끼돼지는 사이드 디쉬 없이 나왔거든요. 좀 비싼 것 같아요. 서비스는 좋았고, 가족 모두 친절했어요. 새끼돼지뿐만 아니라 전채 요리도 모두 너무 느렸어요. (원문) Sitio correcto, tuvimos mala suerte porque teníamos prisa y pedimos el menú, 45 € sin bebida y, por ejemplo, el cochinillo sin guarnición. Me parece un poco caro, la atención bien, son agradables todos familia. Fue todo muy lento, no solo el cochinillo sino también los entrantes.

(Google 번역 제공) 고기가 시그니처 메뉴인 아주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구운 립아이 스테이크, 구운 어린 양고기, 구운 양고기가 정말 훌륭합니다. 서비스와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Muy buen restaurante donde las carnes són su buque insignia, chuleton a la brasa , cabrito al horno, cordero al horno. ESPECTACULAR. Servicio y ambiente muy agradable. Recomendado 100%.

수도교에서 마요르광장까지 도보 10분 마요르광장에서 바로 1분거리 호텔에 있는 식당 입구 들어가면 0층 안쪽에 화장실 한칸씩 아래층에 식사 단체 2-3팀 들어감 음식 맛있고 양 적당히 나옴 식사 후 마요르광장에서 미팅하는 것으로 하면 좋음 수도교옆 관광안내소 화장실 20센트 마요르광장안 성당에 무료화장실(지저분함)

음식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점심만 먹으러 갔어요. 관광지는 온통 만원이었고, 예약도 안 하고 빈자리가 있는 곳은 여기뿐이었어요. 혹시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빵 한 덩이와 살라미 블리스터 팩을 사는 게 훨씬 나을 거예요. 더 맛있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을 거예요. (원문) Fuimos a comer solamente. Todo en la zona tan turística estaba hasta arriba y este fue el único sitio que encontramos con una mesa libre de una reserva que les había fallado. Solo diré que si os encontráis en la misma situación mejor que os compréis una barra de pan y un blíster de salchichón que comeréis mejor y más calient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이에요... 가격 대비 좋은 가치... 매우 친절한 서비스와 아주 맛있는 음식... 깨끗한 객실... 매우 단순하지만 깨끗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Buen sitio... Calidad precio bien... Trato muy amable y la comida muy buena.... La habitación limpia... Muy sencilla pero limpia... Volvemos a repetir otra noche.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갔는데, 안경을 쓰고 노란 머리로 염색한 히스패닉 여성을 제외하고는 모든 직원이 친절하게 대해줬어요. 아무 설명도 없이 몇 번이나 주문을 거부했어요. 계산을 마치고 나니, 남은 돈은 그냥 두고 온 줄로만 알았대요. 한마디로, 정말 무례한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들은 정말 조심해야 해요. 자기 일을 잘하는 다른 직원들의 업무에 방해가 되거든요. (원문) Solo fuimos a comer. Todos los meseros nos han tratado con cordialidad salvo una hispanoamericana de gafas y cabello pintado de amarillo que se ha negado un par de veces a atender nuestro pedido sin dar ninguna explicación y luego hemos pagado la cuenta y sencillamente ha sobreentendido que le hemos dejado el efectivo restante de la cuenta. En fin una maleducada total, deberíais revisar bien gente como esta que arruina la labor de todos los otros mesoneros que hacen tan bien su trabajo.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점심만 먹으러 갔는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Solo fuimos a comer, el personal muy atento y muy simpático y la comida muy buena, calidad precio bien. Si vuelvo repito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소박한 호텔 겸 레스토랑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객실도 괜찮지만 약간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레스토랑은 고급스럽고, 훌륭한 음식을 아주 좋은 가격에 제공합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Un Hotel restaurante muy sencillo, el personal muy agradable, las habitaciones bien, aunque haría falta algun retoque puntual. El restaurante de lujo, comes muy bien a muy buen precio, recomendado al 100%

오지 마세요. 덥고 응대도 불친절 끝판왕이고 맥주랑 거지 같은 타파스 던져주는 곳임. 덕분에 기분 개망치고 얼른 시킨 맥주만 다 마시고 나옴. 감사합니다. 세고비아에서 아주 좋(같)은 추억 쌓고 갑니다^^

초콜라떼는 맛이좋고 츄러스도 다소 기름진 편이나 나쁘지않다. 전반적으로 맛은 무난했으나 계산상 문제가 있었다. 단지 5개의 츄로스를 먹었는데 계산서에는 개당2유로의 무언가가 12개 나와서 24유로가 찍혀있었음. 다행히 먹기전에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 보여주니 개당 0.4유로 해서 총 2유로였음..... 주문받은사람과 계산한 사람이 달라서 벌어진 헤프닝이라 믿고싶으나 혹시모르니 계산서를 유심히 보는게 좋을듯..

엄청난 츄로스 맛집!가격도 착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이곳에 가면 츄러스랑 초코 시켜서 드세요! 날이 추워서 몸 녹이러 우연히 잠시 갔었는데 맛있었어요! 다만 가격이 좀 비싼편이네요.(4유로) 일하시는 분이 살짝 불친절한편인것 같은데 츄러스는 괜츈합니다.

나는 구글맵 평점보고 가는편이다. 그러나 이 가게는 츄러스가 보여서 들어갔다. 츄러스와 커피를 시켰다. 카드결제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재수없고 불친절한 종업원은 20유로 이상만 계산가능하다고 말로 안하고 종이에 적어서 툭 나에게 던졌다. 기분이 나빴지만 결제를 안하면 내가 범죄자가 되기때문에 음식을 더 시킬수밖에없었다. 다신 이 가게에 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을 본 여러분들도 가지말길 권유한다. 기분만 나빠지는 가게다.

그냥 그래요 근데 가격이 약간비싼듯?

건조한 직원, 식어있는 츄로스 카드결제 거부

(Google 번역 제공) Casona에서의 멋진 경험.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특별 메뉴와 젖먹이 돼지 Olé ole를 선택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젊고 잘 준비되어 있으며 항상 세심하고 환영받는 듯한 미소를 지으며 10점 만점에 이 곳을 다시 즐길 것입니다!" (원문) Maravillosa experiencia en la Casona. La comida fue espectacular, cogimos el menú especial y Olé ole el cochinillo!!!. El personal son muy jovenes y sobradamente preparados, siempre atentos y con una sonrisa que hacía sentirse bienvenido para ellos un 10 ¡Definitivamente volverémos a disfrutar de este lugar!"

(Google 번역 제공) 기분 좋은 우연이군요. 급하게 온라인으로 예약했는데 별로 좋지 않은 리뷰를 읽은 후였습니다. 그리고 정반대입니다. 웨이터(펑크 머리를 한 어린 소년)는 아주 아주 잘 해냈습니다. 모든 것에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그리고 음식은 매우 좋습니다. 훌륭한 햄 고로케, 좋은 문어(물론 월계수 잎 뒷맛이 있어서 우리에게 약간 충격을 주긴 했지만). 아주 맛있는 볼 카넬로니, 맛있는 새우 브리오슈, 세고비아의 다른 유명 요리를 부러워하지 않는 "멋진" 젖먹이 돼지 요리도 좋습니다. 디저트로는 치즈케이크도 10. 그리고 카라오베하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실 수 있다. 한마디로 내 기대를 훨씬 뛰어 넘는 추천 사이트입니다. (원문) Una grata casualidad. Lo reservé online de manera precipitada y tras leer no muy buenas críticas. Y todo lo contrario. El camarero (un muchacho joven de pelo punk) lo hizo muy, pero que muy bien. Amable y atento a todo. Y la comida muy buena. Croquetas de jamón excelentes, pulpo bueno (aunque tenia regusto a laurel y eso nos chocó un poco). Canelón de carrilleras muy bueno, brioche de langostino también bueno y cochinillo “espectacular” sin envidiar a otros más famosos de Segovia. De postre tarta de queso también de 10. Y de beber un Carraovejas a precio razonable. En definitiva, un sitio recomendable que superó ampliamente mis expectativas.

(Google 번역 제공) 특별히 칭찬할 만한 건 없었지만, 제공하는 것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음식은 그저 그랬고,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적었습니다. 간단한 러시아 샐러드는 15유로였는데, 샤프란 마요네즈를 곁들인다고 했지만, 사실 그럴 만도 했습니다. 새끼 돼지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고, 1인분에 28유로 정도에 간단한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을 만했습니다. 훨씬 더 나은 프레젠테이션은 봤습니다. 음료는 일반적인 가격이었습니다. 맥주용 차가운 잔은 없었고, 상그리아는 와인에 소다와 레몬 한 조각을 넣은 것이었습니다. 상그리아는 따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테라스에서 식사했습니다). (원문) Nada que destacar, los precios algo elevados para lo que ofrecen. La comida simplemente aceptable, las raciones algo escasas para su precio. Una simple ensaladilla rusa por 15€, en teoría con mayonesa al azafrán, pero solo en teoría. El cochinillo no estaba ni mal ni bien, simplemente comestible 28€ la ración, con una guarnición de unas simples patatas fritas, he visto presentaciones mucho mejores. Las bebidas con precios estandar, para la cerveza no tenían una copa fría, y la sangría era vino con gaseosa y una rodaja de limón, no la ofrezcan como tal. El servicio aceptable al igual que el ambiente (comimos en el patio).

(Google 번역 제공) 긴 하루 동안 여행을 마치고 그곳에서 간단히 식사를 했습니다. 재빨리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테이블은 깔끔하게 차려져 있었고 저녁 식사를 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소고기가 먹고 싶어서 앙트레코트와 솔로미요를 주문했습니다. (원문) We hebben daar iets gegeten na een lange dag reizen. Er werd snel plek gemaakt voor ons. Tafeltjes zijn netjes gedekt en nodigen uit om te gaan dineren. We hadden zin in rundvlees en kozen voor een Entrecote en een solomillo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맛있었는데, 특히 이베리아 리조또는 너무 맛있어서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새끼돼지는 좀 짜긴 했지만, 남편은 저랑 단둘이 먹기를 좋아했을 거예요. 치즈케이크는 정말 훌륭했어요. 직접 만든 블루치즈 맛이 확 느껴졌어요. (원문) Estaba todo buenísimo en especial el risotto ibérico que estaba que me comía los platos. El cochinillo está muy salado , pero mi marido solo conmigo igual y la tarta de queso un espectáculo se notaba que era casera y con sabor a queso azul.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세고비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중 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테라스에서 광장의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앙트르코트는 갓 구운 감자와 파드론 고추를 곁들여 정말 맛있었습니다. 파마산 치즈를 곁들인 비네그레트 치킨 샐러드도 정성껏 준비되었고, 푸짐하게 담겨 나왔습니다. 웨이터들은 세심하고, 신속하며, 전문적이었습니다. (원문) Restaurante ubicado en una de las plazas más bonitas de Segovia donde tienen una terraza con las mejores vistas a la plaza. La comida estuvo muy rica, el entrecot delicioso con patatas recién hechas y pimientos de padrón. La ensalada de pollo en vinagreta con lascas de parmesano también muy bien preparada, presentada y muy abundante. Los camareros muy atentos, rápidos y profesionale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테라스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에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크로켓은 정말 오랜만에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원문) Hermoso lugar con una terraza muy linda. La atención excelente y la comida una delicia!!! Las croquetas son las mejores que hemos comido en muuucho tiempo!

호텔 위치와 경치는 정말좋음 객실 컨디션은 나쁘지않으나 구식임 석식 일반적으로 9시부터 시작하며 아침식사는 7시 반부터임

별 한개도 과하다. 최악의 조식.. 방음 제로..

(Google 번역 제공) 위치, 체크인 모두 좋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객실은 넓었지만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해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선택의 폭이 넓어 괜찮았습니다. 위치는 도시 외곽에 있어서 도시와 아름다운 성벽을 내려다볼 수 있었습니다. 도시까지는 걸어서 12분 정도 걸렸고, 근처에는 괜찮은 레스토랑이 많았습니다(주말에 식사를 하고 싶다면 예약을 추천합니다. 저희는 식당에 자리를 잡기 전에 두 군데나 거절당했습니다). (원문) The location, checkin was good and the staff was very helpful and polite. The room was spacious though the mattress was rock hard and I couldn’t sleep properly. The breakfast was ok with sufficient options. Location was outside the city overlooking the city and the beautiful walls. The city was accessible by walking, 12 mins and the area had lot of nice restaurants to eat(though I recommend to make a reservation if you want to eat on weekend, we were turned down by 2 places before getting a table in a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4성급 호텔이지만, 5성급 호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참고: - 숙소 자체는 매우 넓고 매력적인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별도의 샤워실과 화장실, 별도의 넓은 세면대와 옷장(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음), 실내 냉장고, 그리고 넓은 침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 직원들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리셉션 직원들은 업무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세부 사항과 방문 장소를 알려주고, 익숙하지 않은 경우 운전 및 주차 안내까지 해주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직원분들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레스토랑 음식도 아주 훌륭합니다. 메뉴의 질도 훌륭하고, 특히 메인 코스, 특히 고기 요리는 양, 질, 조리 과정 모두 훌륭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 하나 개선할 점이 있다면 애피타이저와 첫 번째 코스의 품질은 매우 좋지만 양이 다소 적다는 것입니다. 저는 루벤 다리오가 서빙을 맡았던 기억이 납니다.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배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그는 훌륭한 서비스로 마치 평생 단골 손님처럼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메뉴 가격은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전혀 저렴하지 않습니다. 숙박에 포함된 조식 뷔페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5성급 호텔에 걸맞게 품질, 양, 종류가 훌륭했으며, 특히 치즈케이크는 특히 훌륭했습니다. 많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들이 부러워할 만한 맛이었습니다. 위치는 아빌라 외곽에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고 주차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내 중심가와는 거리가 멉니다. 주차는 실내외 모두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 저희가 묵었던 객실에서는 아빌라 시내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이 펼쳐졌고, 특히 밤에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꽤 넓은 호텔 객실의 절반은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반면, 나머지 절반은 반대 방향으로, 전혀 흥미롭지 않은 언덕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제가 별 4개를 준 이유입니다. 이 점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순전히 우연의 일치로 멋진 전망이나 끔찍한 전망을 볼 수 있는 객실을 예약하는 것은 완전히 도박과 같은 위험을 감수하게 될 것입니다. - 가성비 측면에서 말씀드리자면, 계절이나 특가 상품에 따라 전혀 저렴하지 않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저희는 딸이 1박 2일, 식사가 포함된 "인생은 아름다워(Life is Beautiful)" 체험 패키지를 선물해 줘서 묵었는데, 나중에 하루 더 연장해서 묵었는데, 총 비용은 250유로에서 300유로 사이였습니다. 숙박과 식사는 고급스러웠기 때문에, 저렴하지는 않지만 가성비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Es un hotel 4 estrellas superior, pero realmente puede pasar por un cinco estrellas. Con respecto a : - El alojamiento en si, tiene habitaciones muy amplias, bonitas, con ducha separada del retrete, y también con un amplio habitáculo para el lavabo y armario, también independientes de la ducha y el retrete, con nevera interior, y amplio habitáculo para el dormitorio. - La atención del personal es sencillamente excelente, a destacar el de recepción, que te atienden mucho más allá de sus obligaciones, informándonos de cualquier detalle, lugares a visitar, en las que si lo desconoces puedes ir con vehículos para poder circular y aparcar, siento no recordar sus nombres. También es muy destacable lo bien que se come en el restaurante, la calidad de la comida de la carta, que es muy buena a destacar en cantidad, calidad y preparación los segundos platos, sobre todo las carnes. Como único detalle mejorable es que los platos entrantes y primeros, la calidad es muy buena, pero la cantidad es bastante escasa. Recuerdo que fuimos atendidos por Ruben Dario, la atención profesional y personal fue inmejorable, nos hizo sentir como si fuésemos clientes de toda la vida, con un trato exquisito. Con respecto a los precios de la carta, no los recuerdo con detalle, pero no es nada barata. Con respecto al desayuno bufet que se incluye con el alojamiento es sencillamente espectacular, la calidad, la cantidad, y la variedad es muy buena, acorde con un hotel de 5 estrellas, destacando por su excepcional tarta de queso, que ya quisieran servirlas en mucho restaurantes con estrellas michelin. - con respecto a la ubicación, indicar que está a las afueras de Avila, por un lado es bueno, porque accede y se aparca bien, pero está lejos del centro de la ciudad. El aparcamiento es muy bueno, tanto exterior, como interior. En este apartado cabe destacar que en la habitación que nos alojamos tenía unas excelentes vistas, a toda la ciudad de Avila, espectaculares sobre todo por la noche, pero debo advertir que la mitad de las habitaciones del hotel, que es bastante grande tienen esas espectaculares vistas, pero la otra mitad están orientadas al lado contrario, donde las vistas son a una loma sin el más mínimo interés, siendo por ello que aquí le doy 4 estrellas, por lo que si no conoces este detalle, corres el riesgo que al reservar pueda ser una “quiniela”, en la que solo por cuestión del azahar tengas unas vistas espectaculares, o nefastas. - Calidad precio debo advertir que nos nada barato, dependiendo de temporada, o las ofertas, nosotros nos alojamos porque nuestra hija nos regalos un paquete “experiencia la vida es bella”, por un día y una noche, u una comida, que nosotros después ampliamos un día más, estando todo ello entre los 250 a 300 euros, el alojamiento y la comida son de lujo, por lo que considero que la relación calidad precio, sin ser una ganga lo considero adecuado.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좋은 호텔인데, 성벽이 보이는 행운이 있다면 정말 고급스러울 거예요. 객실은 물론 다른 시설들도 세월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야외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레스토랑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원문) Hotel con gran ubicación y si tienes suerte de tener vistas a la muralla es de lujo. Las habitaciones se le notan los años como al resto de instalaciones. Mucho sitio para aparcar fuera. Buen servicio de restaurante.

(Google 번역 제공) 2주 전 아들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리셉션, 웨이터 등 모든 직원들의 훌륭한 서비스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테라스에서 열린 예식은 도시 성벽을 배경으로 한 멋진 전망을 선사했습니다. 칵테일 아워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고 풍성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음식 또한 훌륭했습니다. 웨이터들은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이벤트 부서의 알리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처리해 주시고, 모든 과정을 수월하게 진행해 주시고, 저희의 제안을 모두 수용해 주셨습니다. 알리나는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아 저희가 특별하다고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진정한 전문가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팀입니다! 이 호텔의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Hace dos semanas, se celebró la boda dei hijo y solo puedo hablar del trato excelente que hemos recibido en todo momento por todo el personal, recepción, camareros etc... Todo salió a la perfección, la ceremonia en la terraza con las vistas espectaculares con el fondo de la muralla, el cóctel una delicia, todo estaba riquísimo y abundante, la comida maravillosa, más de lo mismo excelente, los camareros atentos en todo momento. Tengo que dar las gracias por qué desde el minuto cero, Alina del departamento de eventos, ha estado pendiente de todo, nos ha dado todas las facilidades, se ha implicado en todas nuestras sugerencias, siempre con una amabilidad y paciencia increíble, haciéndonos sentir únicos, una gran profesional. Gracias, gracias, gracias. Formáis un gran equipo!! Gracias a todos el personal de este Hotel.

(Google 번역 제공) 아빌라에 위치한 훌륭한 호텔로, 차량이나 편안한 산책을 통해 시내 중심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유료 실내 주차장과 무료 야외 주차장을 제공합니다. 완벽하게 리모델링되어 매우 깨끗합니다. 하프보드 숙박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레스토랑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든 직원의 훌륭한 서비스에 특히 감사드립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 magnífico hotel en Ávila, convenientemente situado y con fácil acceso al centro de la ciudad, ya sea en coche o a través de un agradable paseo. Cuenta con aparcamiento interior de pago y exterior gratuito. Completamente renovado y muy limpio. Disfrutamos de una estancia en régimen de media pensión y quedamos encantados con el restaurante. Queremos destacar la excelente atención de todo el personal. Lo recomiendo encarecidamente.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에서는 뭔가 다른 점이 있고 매우 세심한 직원이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잘 표현되었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양과 내용 모두에서 나에게는 비싸게 보였습니다. 한번 가봐도 괜찮습니다. (원문) Algo distinto en Segovia y personal muy atento. La comida estaba rica y bien presentada, pero nada espectacular. Me pareció caro, tanto por la cantidad como por lo que era. Para ir una vez está bien.

(Google 번역 제공) 약간의 검색이 필요하지만 뭔가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타파스 레스토랑에 갔지만 이것은 그 이상입니다. 우리는 "공유"하기 위해 상위 5개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정말 훌륭하고 세련된 맛이군요. 적극 권장합니다. 품질도 워낙 높아서 가격 대비 품질도 좋습니다. (원문) Het is even zoeken maar dan heb je wel wat. Wij waren eigenlijk naar een Tapas restaurant maar dit is veel meer dan dat. We hebben de top 5 van gerechten besteld "to share". Echt top, wat een verfijnde smaken. Een aanrader. De prijs kwaliteitverhouding is ook goed omdat de kwaliteit zo hoog i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늑한 장소입니다. 처음으로 이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모든 면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식, 서비스 및 가격. 글쎄요, 그는 "Croquetoro"와 "Vanelli Cannelloni"를 강조했습니다. 우안카이나 소스와 실망스럽지 않은 은은한 매운맛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곧 돌아올게요 ❤️ (원문) Un lugar muy acogedor, primera vez que visitamos el sitio y me parece increíble en todos los sentidos; comida, atención y precios. Bueno recalcó la “Croquetoro” y los “Canelones vanelli “ muy buenos con una salsa huancaina y un picante sutil que no decepciona, muchas gracias volveremos pronto ❤️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의 전형적인 음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아늑하고 작은 레스토랑이지만, 아주 맛있고 훌륭한 음식과 놀라운 맛,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서 예약을 추천합니다. 다만, 주문한 음료가 모두 양이 너무 적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원문) Si quieres salir de la típica comida en Segovia este es tu sitio. Pequeño restaurante acogedor con comida muy buena y sabrosa de sabores sorprendentes con buena atención. Recomiendo reservar porque no es muy grande. La única pega es que todas las bebidas que pedimos eran muy pequeñas.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에서의 깜짝!!! 우리는 전형적인 요리와 아름다운 장소, 관심과 음식을 먹고 싶지 않았습니다!! 고로케와 고로케, 카레와 오징어밥!! 와인!! 그리고 누가 아이스크림!! 당신은 FAIN 모든 것은 그들에 의해 많은 사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특별해요!! 그 순간 감사합니다!!! (원문) Una sorpresa en Segovia!!! No queríamos comer el típico plato y que bonito el sitio, la atención y la comida!! El croquetón y las croquetas el arroz con curry y calamares!! El vino!! Y el helado de turrón!! TE DESMAYAS Todo hecho por ellos y con mucho amor!! Es súper especial!! Gracias por ese momento!!!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는,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친절하고 서비스가 매우 빠릅니다. 음식이 훌륭하고, 특히 나초와 크로켓이 맛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원문) Muy buen restaurante para picotear algo con muy buenos precios y una excelente calidad. Servicio amable y rapidísimo. Comida excelente sobretodo los nachos y las croquetas. Para cenar hay que reservar.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음식입니다. "크로케토로"를 맛보는 것이 필수입니다. 계절이 되면 로크포르 베이스를 곁들인 베이컨으로 감싼 아티초크 하트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매우 좋은 장소와 완벽한 서비스. 좋은 가격에 아주 잘 먹을 수 있는 아주 조용한 곳입니다. 아마도 물과 내장, 피카냐 버거가 조금 비싸긴 했지만 저희는 아주 편안하게 먹었습니다. 우리는 4명이 먹었고 공유할 타파스와 메인 요리, 디저트 4개를 포함해 약 €29를 얻었습니다. (원문) Comida muy muy rica, imprescindible probar su "croquetoro", y si es temporada, los corazones de alcachofa envueltos en bacon con base de roquefort. Lugar muy agradable y la atención impecable. Un lugar muy tranquilo donde comer muy bien a buen precio. Quizás el agua y la hamburguesa de entraña y picaña un poco cara, pero hemos comido muy agusto. Hemos comido 4 personas y hemos salido a unos 29€ con tapitas a compartir, un principal y 4 postres.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훌륭한 타파스와 아주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추천하겠습니다! 가격 때문에 별 5개를 주지 않습니다. 이 마을의 다른 곳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타파에 대해서는 요금이 부과됩니다. (원문) They have great tapas and a very nice atmosphere. Would recommend definitely! Not giving the 5 stars because of the prices - they charge for the tapa when you can get them for free elsewhere in this town

(Google 번역 제공) Cuellar 출신이 아니라면... 이 바에서는 비용을 지불하세요. 우리는 7개의 바에 가봤고 두 개의 리베라와 그에 상응하는 타파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경우 €4부터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대부분의 경우 €5까지였으며, 이번 경우에는...€10.80... 각자가 소중히 여기고 선택하는 (원문) Si no eres de Cuellar ...en este bar, SE PAGA LA TAPA. Hemos estado en siete bares, y hemos pedido dos Riberas y su tapa correspondiente. Los precios han sido desde 4€ el mas barato a 5€ la mayoria con un trato agradable,y en este...10,80€... Cada uno que valore y elija

(Google 번역 제공)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100% 추천합니다. 볼레투스와 햄을 곁들인 최고의 크로켓, 인상적인 오믈렛, 옥수수 이삭, 돼지껍질 등. (원문) Mejor imposible, recomendado 100% La mejor croqueta, tanto d boletus como de jamón, tortilla impresionante, oreja, torreznos, etc…

(Google 번역 제공) 그냥 거기 있었어요. 다들 묻지도 않고 타파스를 하나씩 시켰죠. 사장님이 안 주셔서 달라고 했지만, 계산해 보니 계산서가 붙어 있더라고요. 다른 후기에서 본 것처럼, 외부에서 오셔서 저희를 모르니까 계산을 시키는 것 같았어요. 웨이터가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 나쁘게 했어요. 정말 한심했어요. 외부에서 오셨다면 도망가세요. 갈 생각도 하지 마세요. 저희가 처음 가는 건 아니잖아요. 미리 후기를 읽었더라면 갈 생각도 안 했을 거예요. (원문) Acabamos de estar. A todo el mundo le ponía tapa sin que la pidiera. Se la pedimos porque no nos la había puesto. Al pagar vimos que nos la había cobrado. Parece ser que al ser de fuera y no conocerte, te la cobra, tal y como acabamos de leer en otras reseñas. El camarero muy desagradable, te hace sentir mal. Penoso. Si sois de fuera huid, ni se os ocurra ir. No somos los primeros a los que les pasa. Si hubieramos leido antes las reseñas, no se nos hubiera ocurrido ir.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업이나 일반 고객을 상대하는 일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웨이터/사장 중 한 명이 그렇습니다. 저는 유일한 여성 웨이트리스가 예의 바르고 친절해서 별 하나를 주고, 테라스 자리가 있어서 별 하나를 줍니다. 음식은 먹어보지 않았는데, 다행히 음료 가격을 생각하면 시내 테라스 자리보다 비싼 것 같습니다. (원문) Hay gente que no debería dedicarse a la hostelería ni en general estar cara al público y aquí está el ejemplo: uno de los camareros/dueño Le doy una estrella porque la única chica camarera fue correcta y simpática y otra por la situación de la terraza. No probé la comida y menos mal porque viendo los precios de la bebida… más caro que una terraza en el centro de la ciudad.

(Google 번역 제공) 산티아고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 마을에 들러 저녁을 먹고 다시 출발했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볼레투스와 햄 크로켓이 최고예요! 분위기도 좋았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정말 빨랐어요. 다음에 이곳을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Regresamos de un viaje desde santiago paramos por casualidad aquí en este pueblo a cenar antes de continuar y tengo que decir que todo un acierto, las croquetas de boletus y de jamón son lo mejor !!! Muy buen ambiente muy amables y muy rápidos en el servicio y la atención, volveremos cuando pasemos por aquí de nuevo .

(Google 번역 제공) 글쎄요, 우리는 핀초 성당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비건, 메가노, 채식주의자, 마을 바로 바깥에 시골이 있어요... 방목은 잡초에 좋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핀초와 그림을 즐기게 됩니다. 그런데 그 그림들은 제가 작년에 인화한 것입니다. (원문) Vamos a ver que estamos hablando de la catedral del pincho… veganos, meganos y vegetarianos a las afueras del pueblo hay campo…. Que para las malas hierbas va muy bien que pacéis… aquí se viene a disfrutar…. Del pincho y de los cuadro que por cierto el año pasado me lleve 3 láminas.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에서 타파스를 맛보기 좋은 곳이에요. 갑작스럽게 저녁을 먹으러 들렀는데, 친절한 웨이터가 카사 두케(Casa Duque)에서 식사할지, 아니면 카사 두케에서 식사할지 제안해 줬어요. 타파스가 너무 먹고 싶어서 그냥 묵기로 했어요. 샐러드, 감자와 햄을 곁들인 스크램블 에그, 그리고 오징어 튀김을 골랐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특별히 맛있다고 할 만한 건 없었어요. 계란은 완전히 묽었고, 오징어는 양이 꽤 적었어요. 사진에 나온 세 가지 요리에 53.25유로를 냈는데, 맥주 3분의 1과 생수 한 병을 추가로 냈어요. 타파스 전문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너무 비싼 가격이에요. (원문) Sitio para tomar raciones en Segovia. Acudimos de forma improvisada a cenar y el camarero muy muy amable nos dió la posibilidad de cenar allí o en Casa Duque. Ya que nos apetecían raciones decidimos quedarnos. Escogimos ensalada, huevos rotos con patatas y jamón, y calamares fritos. La comida estaba buena pero no para tirar cohetes. Los huevos estaban completamente cuajados y la racion de calamares bastante escasa. Pagamos 53,25€ por los tres platos que se ven en las imagenes, junto con un tercio de cerveza y una botella de agua. Excesicamente caro para lo que es, ya que estamos hablando de un lugar de tapeo/raciones.

(Google 번역 제공) Duke's Caves는 당신을 무관심하게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타파스 장소(레스토랑도 있지만) 각 음료마다 좋은 타파스가 있습니다. 뚜껑이 하나 더 필요하면 1.50유로를 더 내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뚜껑이 이만큼 크다고 해야 할까요). 웨이터의 대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이곳은 전통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솔직히 반복하자면 (원문) Las cuevas del duque no te dejará indiferente. Buen sitio de tapas (aunque también tienen restaurante) por cada consumición una buena tapa. Si necesitas otra tapa más se puede pedir por 1.50€ más ( hay que decir que la tapa así es más grande). El trato del camarero inmejorable, atento y simpático. El lugar es digno de ver ya que es un lugar tradicional. Sinceramente para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도착했는데 타파스가 없었습니다.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우리를 괴롭히지 않았으므로 사진이 첨부된 경화 치즈의 일부(13유로)를 주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 두 번째에는 한 커플이 도착하여 각자의 타파스를 받았습니다.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타파스를 받았고 우리는 일부(나머지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썼습니다)를 주문했는데도 웨이터로부터 그런 제스처를 받지 못했습니다. (원문) Llegamos y no había tapas, algo que puede llegar a pasar y que no nos causó molestia, por lo tanto decidimos pedir una ración de queso curado, adjunto foto, 13€. Sin embargo, una pareja llego al segundo de nosotros y recibió su respectiva tapa. Incluso muchas personas después recibieron sus tapas y nosotros, aún habiendo pedido ración (gastamos más que el resto) no recibimos ese gesto por parte del camarero.

(Google 번역 제공) 그중에서도 팬에 구운 감자와 트러플 소스를 곁들인 등심 스테이크가 최고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원문) Lo mejor de todo son los lomos con panaderas y salsa de trufa. Una auténtica delici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나쁜 리뷰를 남기지 않습니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어제는 파트너와 함께 갔었는데, 저희의 경험이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요일 오후 2시 5분에 도착했는데 모든 것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오후 2시 10분에 오징어 튀김 한 접시를 주문했는데, 오징어는 꽤 맛있었고 양도 적당했지만, 정말 충격적인 건 요리가 오후 2시 45분에 나왔다는 것입니다. 저는 20년 넘게 서비스 업계에 종사해 왔는데, 요리가 늦어지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나 주방에 문제가 생기면 항상 고객에게 알려야 합니다. 식당이 만석이면 지연은 이해합니다. 저는 책임을 져야 하지만, 식당이 텅 비어 있을 때는 그럴 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농담처럼 들렸습니다. 이 식당은 좋은 리뷰를 많이 받았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제가 그곳에서 보낸 시간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항상 그런 리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저는 이런 문제는 해결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원문) No suelo poner malas reseñas, creo que no ayudan, pero ayer estuve con mi pareja y creo que nuestra experiencia puede ser importante. Llegamos a las 14:05, martes, todo vacío. Pedimos a las 14:10 un plato de calamares fritos. Los calamares estaban bastante buenos, de cantidad decente, pero lo que nos sacó de quicio es que el plato llegó a las 14:45. Trabajo en hostelería desde hace más de 20 años, y hay muchas razones por las cuales un plato puede retrasarse, pero siempre hay que avisar al cliente si ocurre alguna incidencia que retrase el servicio o a la cocina. Si el restaurante está lleno entiendo los retrasos, soy yo el que asume los retrasos, pero con el restaurante vacío no. Me pareció una tomadura de pelo. El restaurante tiene muy buenas reseñas, y entiendo que merecidas, pero esta ha sido mi paso por él. No creo que ocurra siempre por dichas reseñas pero sí creo que estas cosas hay que cuidarlas.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에 있는 괜찮은 레스토랑입니다.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현지 농산물을 사용한 풍성한 요리는 음식이 훌륭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와인 리스트도 제공합니다. 식당이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uen restaurante en Segovia. Decoración de clásica taberna, que crea un ambiente acogedor. Buena cocina y platos abundantes con productos de la tierra. Tienen una buena carta de vinos a precios razonables. Muy buena atención del personal, a pesar de que el comedor estaba al completo.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이 두 접시와 와인이 70유로예요 (치즈 4조각이 있는 하몽 테이블은 26유로예요?!) 어떤 식당에서 어떤 음식을 먹든 (원문) these two plates and wine is 70 euros (jamon table you see with 4 pieces of cheese is 26 euros?!) whatever place with whatever food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곳, 좋은 와인과 타파스, 아주 특별한 환경, 눈 오는 날 벽난로와 잔을 들고 가면 더욱 좋습니다. (원문) Sitio muy agradable buenos vinos y tapas el entorno muy especial y si vas un día nevado con esas chimeneas Y una copa mejor q mejor

(Google 번역 제공) 알래스카의 닥터스 바는 소토살보스에 있습니다. 벽난로, 좋은 음악, 간단하고 질 좋은 요리. 이 곳은 쾌적한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소박한 장식과 거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광장에 있는 산미구엘 교회 앞. (원문) El bar de doctor en Alaska está en Sotosalbos. Chimenea, buena música, cocina sencilla y de calidad. El local de ambiente agradable, tiene una decoración rústica y un ambiente casi familiar. Frente a la iglesia de San Miguel en la plaza.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타파스를 제공하는 소토살보스 광장 중심부에 있는 아늑한 선술집. 직원은 사랑스럽습니다.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Acogedora taberna en plena plaza de Sotosalbos con tapas muy ricas. El personal es encantador.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프레디 바, 매력적인 선술집, 특히 밤에는 맛있는 토스트와 산 프루토스 맥주 (원문) El bar de Fredy,taberna con encanto,sobre todo por la noche,buenas tostas y cerveza de San Frutos

(Google 번역 제공) 비교할 수 없는 세팅으로 식전주를 즐길 수 있는 곳!! (원문) Lugar donde tomar un aperitivo con un marco incomparable!!

(Google 번역 제공) 주인처럼 매력적인 곳. 나는 일요일에 거기에 있었고 음식은 즐거웠습니다. "진짜" 달걀 프라이와 집에서 만든 감자, 그리고 토마토 맛이 나는 드레싱 토마토 샐러드! 매우 좋은. 그리고 우리는 음악, 좋은 록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습니까! 나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Lugar encantador ,como sus dueños. Estuve el domingo y la comida fué todo un placer. Unos huevos fritos " de verdad" y patatas caseras, junto a una ensalada de tomate aliñado que sabía a tomate!. Buenísimo. Y qué deciros de la música, rock del bueno¡¡¡ Volveré.

(Google 번역 제공) 마법의 레스토랑. 최고의 재즈, 저조도, 아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요리는 거의 없지만 모두 품질이 뛰어납니다. 그들의 야채 파스타 샐러드는 놀랍습니다. 아주 좋은 가격에 럭셔리함을 누리세요. (원문) Restaurante mágico. Tiene el mejor Jazz, luz tenue, restaurante acogedor. Tienes pocos platos pero todos de una calidad excepcional. Sorprendente su ensalada de pasta vegetal. Un lujo a muy buen precio.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도시 세고비아에 방문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이곳은 파세오 콘데 데 세풀베다에 위치해 있었는데, 저희는 그곳에서 토스트와 커피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2인 기준 총 6유로로 훌륭한 아침 식사였습니다. 다른 아침 식사 메뉴도 많으니 다시 방문해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Estando de visita en la ciudad de Segovia, que por cierto, es preciosa, recomendamos ir a verla. En el paseo Conde de Sepúlveda estaba este establecimiento donde paramos a desayunar una tostada con café. El desayuno estaba bueno. Decir que el tratado fue bueno, nos costó 6 € en total para dos personas, volveremos a probar los demás desayunos que tienen, que son muchos.

(Google 번역 제공) 바이킹 아침 식사는 주문하지 마세요. 등심 스테이크 콜드컷 두 조각 정도 나올 줄 알았는데, 두꺼운 등심 스테이크 두 조각과 햄을 주셨어요. 피망을 곁들인 마요네즈 맛 같았어요. 배가 고프면 오믈렛이나 햄과 치즈를 곁들인 스크램블 에그를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그래도 저희는 여기가 마음에 들고, 가격도 전혀 나쁘지 않아요. (원문) No te pidas el desayuno vikingo, piensas que te van a poner un par de lonchas de filete de fiambre de lomo y me pusieron dos lonchas de un lomo grosor jamón york. Sabía a mayonesa con pimientos. Si vas con hambre mejor pídete el de tortilla o el de huevo revuelto con jamón y queso, que están bastante ricos. Igualmente nos gusta el sitio y de precio no está nada mal.

(Google 번역 제공) 와인과 몇 가지 애피타이저를 ​​먹으러 갔습니다. 구운 옥수수 요리는 맛과 양 모두 훌륭했지만, 아이올리를 곁들인 감자는 너무 형편없고 평범해서 특별할 게 없었습니다. 음식은 붐비고 시끄러웠지만, 음식은 빠르고 훌륭하게 제공되었습니다. 타파스 맛집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Acudimos para tomar unos vinos y unas raciones, el plato de orejas a la plancha estaba excelente tanto de sabor como de cantidad, pero las patatas alioli eran muy pobres y sencillas sin nada especial. El lugar estaba abarrotado y había mucho ruido pero nos atendieron rápido y bien. Sitio recomendable para tapear.

(Google 번역 제공) 추천받아서 아침 식사를 하러 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게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고, 달콤한 음식과 짭짤한 음식 모두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다만 테이블이 너무 작아서 접시를 놓을 공간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완벽했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원문) Fuimos expresamente a desayunar allí por recomendación y la verdad que muy bien. Estaba lleno, había bastantes cosas para elegir, tanto dulce como salado. Lo que menos me gustó es que las mesas son muy pequeñas y apenas cabían los platos. Por lo demás todo perfecto y muy bien de precio

(Google 번역 제공) 제대로 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인데, 세고비아에서 몇 군데 가봤는데 가격도 적당합니다. 아침 식사는 2.70유로에서 3유로 사이로, 버터와 올리브 오일, 토마토를 곁들여 구운 커다란 바게트가 정말 맛있습니다. 커피와 함께 3유로에 감자 오믈렛, 피망을 곁들인 참치 등 다양한 샌드위치도 있습니다. 토마토 바게트만큼이나 크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 커피는 정말 맛있고, 정말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웨이터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빠릅니다. (원문) De los pocos sitios que se salvan para desayunar como Dios manda, y ya he estado en unos cuantos, y a buen precio en Segovia. Son desayunos entre 2,70 y 3 euros en los que la barrita de es enorme, la tuestan con mantequilla y con aceite y tomate está buenísima, y también tienen mucha variedad de bocadillos, que cuestan los 3 euros con el café, de tortilla de patatas, de atún con pimientos, ... son igual de enormes que la barrita con tomate y también están muy buenos, y el café está rico, es un buen café, el sitio es agradable, buen ambiente, y los camareros atentos y rápidos.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사랑스럽고 매우 세심하며 친절하고 헌신적입니다. 테라스는 매우 편안하고 꽤 분위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매우 맛있는 치즈를 곁들인 나초, 역시 매우 맛있는 가지, 알리 올리 감자와 토레즈노를 주문했는데, 이것들은 약간 딱딱하고 고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우리도 이곳에서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원문) El personal es un encanto, muy atentos, simpáticos y dedicados. La terraza es muy cómoda y hay bastante ambiente. Nos pedimos unos nachos con queso que estaban muy ricos, una berenjena también muy rica, unas patatas Ali oli y unos torreznos, aunque estos estaban un poco duros y apenas tenía carne. Igualmente hemos disfrutado la experiencia aquí.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바는 안드레스 라구나 중학교 맞은편, 북적이는 파세오 델 콘데 세풀베다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완전히 서부 개척 시대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아주 맛있는 타파스와 함께 맥주 몇 잔을 마셨고, 아침에는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토스트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특히 초리조와 치즈를 곁들인 계란 토스트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자랑하며, 서비스도 빠르고 세심합니다. (원문) Este pequeño bar está situado en el bullicioso Paseo del Conde Sepúlveda y frente al Instituto de Secundaria Andrés Laguna. Completamente ambientado tal como indica su nombre en el lejano oeste. Tomamos algunas cervezas por la tarde con muy buenas tapas y desayunamos por la mañana. Destaca por una excelente variedad de tostadas y diferentes a las que puedas encontrar por la zona. La tostada de huevo con chorizo y queso está increíble. Buena relación calidad precio y servicios rápido y atento.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으로서는 아직 먹어보지 못했는데 오늘 바(bar)로 발견하게 되었어요!!! 꼬치구이도 아주 맛있고 푸짐하게 잘 나오네요... 조만간 레스토랑에 가봐야겠네요... (원문) Como restaurante todavía no lo he probado ya que hoy lo he descubierto como bar!!! Los pinchos están muy buenos y bien presentados... Así que pronto tendremos que probar el restaurante...

(Google 번역 제공) 카스티야 중부에서 이렇게 멋진 곳을 찾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레몬도에 들러서 메뉴에 있는 건 뭐든 먹어볼 가치가 있어요. 훌륭한 소스와 친절하고 가정적인 서비스가 어우러진 수제 음식. 집에서 식사할 생각에 너무 설레요. 정말 호사스러운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원문) Quien nos iba a decir que íbamos a encontrar un lugar tan bueno en medio de Castilla. Vale la pena parar en Remondo y comer cualquier cosa de la carta. Comida casera con salsas espectaculares y un trato casero y amable. Como será que nos llevamos reacciones para comer en casa. Un lujo.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레몬도는 제대로 된 식사나 베르무트를 맛보러 가볼 만한 곳입니다. 타파스가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erece la pena acercarse a Remondo para comer o tomar un vermú en condiciones. Los pinchos son lo mejor.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레몬도에 있는 매력적인 곳. 아나스 코너는 아늑하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로, 처음부터 마치 집에 온 듯한 따뜻한 환영을 선사합니다.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은 정성껏 제공되며,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훌륭합니다. 아나와 그녀의 팀은 세심한 배려와 항상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여 방문을 매우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 줍니다. 레몬도에서 맛있는 음식과 멋진 분위기를 즐기기에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원문) Un lugar con mucho encanto en Remondo. El Rincón de Ana es acogedor, familiar y con un trato cercano que hace que te sientas como en casa desde el primer momento. La comida es casera, sabrosa y bien servida, con raciones generosas y una relación calidad-precio estupenda. Ana y su equipo cuidan cada detalle y siempre reciben con una sonrisa, lo que convierte la visita en una experiencia muy agradable. Sin duda, un sitio recomendable para disfrutar de buena comida y buen ambiente en Remondo.

(Google 번역 제공) 놀랍게도 이렇게 작은 마을에 정말 괜찮은 레스토랑이 있었어요. 15유로짜리 메뉴에는 음료, 두 코스, 디저트, 커피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요리는 잘 조리되었고, 맛있는 소스와 푸짐한 재료가 돋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대구를 주문했는데, 양이 꽤 많았을 뿐만 아니라 오징어, 새우, 홍합까지 들어 있었어요. 이해가 안 되는 건 이렇게 작은 마을에 왜 이렇게 많은 손님이 오는지예요. (원문) Una sorpresa, un muy restaurante en un pueblo tan pequeño. El menú de 15€ incluye bebida, dos platos, postre y café. Han sido platos bien cocinados, con salsas muy ricas y con ingredientes generosos. Por ejemplo hemos pedido bacalao y además de ser un trozo grande, llevaba calamares, gambas, mejillones. Lo que no entiendo es de donde salen tantos clientes en un pueblo tan pequeño.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토르티야, 좋은 종류, 좋은 서비스, 그리고 집에서 만든 음식 (원문) Las mejores tortillas sin duda, buena variedad, buen servicio y comida caser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아주 조용하고 가격도 저렴해요 👌🏻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100% 추천합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사진 몇 장 남겨드릴게요. 디저트가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찍을 틈이 없었어요. 😁 (원문) Muy buen lugar, muy tranquilo y precios muy asequibles 👌🏻 Camarera muy maja y muy atenta. Recomendado 100% Comida muy rica. Por ahí les dejo unas fotos, los postres no dió tiempo para foto de lo buenos que estaban. 😁

rabo de toro ㅋㅋ 갈비찜맛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에서 핀초와 함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테라스에서는 3.50달러가 들지만 꼬치 한 개당 꼬치 2개가 제공되는데 정말 훌륭합니다. 빠르고 세심한 기계일 뿐만 아니라 웨이터가 당신을 매우 잘 선택하기 때문에 꼬치는 웨이터의 재량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테라스는 도시의 역사적인 장소 중 하나인 비서의 집에 위치해 있어 매우 편안하고 시원하며 특권적인 장소에 있습니다. 실내에서 식사를 하지는 않았지만 들어가 보았는데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주차 공간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여기에 차를 주차할 생각조차 하지 마세요. 제 리뷰나 사진이 마음에 드셨다면 팔로우해주시고 미리 감사드리며 큰 포옹을 보내드립니다. (원문) Uno de los mejores lugares de Segovia para tomarte una bebida con pincho. Cuesta 3.50 en la terraza pero te ponen dos pinchos por cada una que están espectaculares, recomiendo dejar el pincho a criterio del camarero ya que además de ser un máquina rápido y atento te elige muy bien. En la terraza se está muy agusto, fresquito y en un lugar privilegiado ya que está situado en la misma casa del secretario unos de los lugares históricos de la ciudad. No comí en el interior pero entre a verlo y pinta muy bien. No se te ocurra aparcar el coche por aquí pues es muy difícil encontrar aparcamiento. Si te gustan mis reseñas o fotitos sígueme, gracias de antemano y te mando un fuerte abrazo.

(Google 번역 제공)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사이트를 방문했지만 유사한 사이트가 하나도 없다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부분은 말도 안되고 수량에 비해 가격이 매우 높습니다. 내가 어디서 시작하는지 봅시다: 우리는 예약된 테이블을 가지고 있었고, 도착했고, 그것에 대해 알려주었고 그들은 지금 우리에게 봉사해도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거의 15분 후에 나는 그들에게 우리가 앉거나 저녁 식사를 할 다른 장소를 찾아도 된다고 다시 말했습니다. , 그러면 들어오라고 하고 안에 있는 동료에게 물어봅시다. 그들은 마침내 우리에게 테이블을 주었고 좋은 일이 옵니다. 메뉴는 다양하지 않으며, 전문 메뉴는 고기, 혼합 또는 야채로 구성된 "보드"입니다. 2인용이라고 하지만 배고픈 사람은 보드 1개와 23e만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말도 안 됩니다. 그거, 엄청 희귀하고... 그리고 아이올리도 더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부분보다 더 큰 음료가 포함된 무료 꼬치도 본 적이 있어요... 느린 서비스, 두세 번 주문해야 했고 가격도 비싸요 높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가 가본 곳 중 개인적으로 최악의 평가를 받은 곳입니다. 아무것도 가져가는 것을 권하지도 않습니다... 유일하게 맛있었던 건 빵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원문) No se por donde empezar, he visitado muchos sitios y gracias que ninguno similar. Las racciones ridículas y a un precio muy elevado en comparación con la cantidad. A ver por donde empiezo: Teníamos mesa reservada, llegamos, informamos de ello y nos dicen que vale que ahora nos atienden, de esto casi 15 min después, les vuelvo a decir que si nos podemos sentar o buscamos otro lugar para cenar, y ahí si nos dicen que pasemos y preguntemos al compañero de adentro. Nos dan mesa por fin y viene lo bueno. Carta con no mucha variedad, y de la especialidad las "tablas" de carne, mixtas o vegetales, que dicen que es para dos, pero una persona con hambre se come una solo fácilmente y 23e de tabla... las raciones, ridículas es alagarlo, súper escasas... y la de alioli para que queremos decir más.... he visto pinchos gratis con consumición más grande que esa raccion... el servicio lento, había que pedir las cosas 2 y 3 veces y de precio elevado. ... nada recomendable, el peor sitio valorado a título personal que he estado. No recomiendo ni tomarse algo... Lo único rico el pan eso si estaba bueno.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부분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우 좋은 장소이며 세고비아 마요르 광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여러번 오고 싶은 곳 (원문) Muy agradable sitio, con unas raciones muy ricas y con un trato excelente, ubicado muy cerca de la Plaza Mayor de Segovia. Un lugar para volver muchas veces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가 있는 좋은 곳. 마요르 광장(Plaza Mayor)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습니다. 알카자르 버거는 짚감자와 몇 가지 소스를 곁들인 €10입니다. 잘 만들어졌고 맛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저는 훌륭한 세고비아 현지 맥주를 제안받은 것이 그리워요. 다양한 종류의 클래식 산업용 맥주. 나는 문제없이 반복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좋아했다. (원문) Local agradable con terracita. A un paso de plaza Mayor. Hamburguesa Alcázar 10€ con patatas paja y par de salsas. Bien hecha y sabrosa. Como siempre en estos casos, echo en falta la oferta de alguna de las excelentes cervezas locales segovianas. Buen surtido de las clásicas cervezas industriales. Repetiría sin problema. Me ha gustado.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호텔에서 나에게 그것을 추천했고 사실 우리가 그것을 많이 좋아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타파스가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맥주에 대해서는 타파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자와 토마토를 곁들인 아주 좋은 깨진 계란, 에너지가 부족한 경우를 대비한 토레즈노, 소시지, 삼겹살. 총 7개의 맥주와 7개의 타파스 €10.50 그라나다에서는 더 저렴하지 않습니다. (원문) Me lo recomendaron en el hotel y la verdad es que nos gusto mucho, no es que tenga mucha variedad de tapas pero por tu caña te ponen una tapa, con nosotros muy amables y serviciales. Huevos rotos con patatas con tomate muy buenos, torreznos por si te quedas sin fuerzas, salchichas, callos. Total 7 cañas y 7 tapas 10,50€ ni en granada se encuentra más barato.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풍부한 메뉴와 적당한 가격(€13.95)을 갖춘 레스토랑으로 일부 요리에는 젖먹이 돼지나 소꼬리 요리가 사용됩니다. 매우 빠른 서비스와 매우 친절한 웨이터.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Restaurante con un menú muy rico y en medidas moderadas a buen precio (13,95€) teniendo en cuenta que algunos platos son cochinillo o rabo de buey. El servicio muy rápido y los camareros muy amables.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정말 짜릿했고, 인테리어도 복고풍 바 분위기였어요! 한 시간 동안 이 바에 머물렀는데, 사람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테이블이나 의자가 없어서 바 카운터에 기대앉았죠.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셨어요. 진과 크로켓을 준비해 오셔서 저희를 응대해 주셨어요. 바 곳곳에 CD가 잔뜩 전시되어 있었어요. 바는 꽤 시끄러웠고, 남자, 여자, 아이들, 심지어 강아지들까지 각자의 시간을 즐기는 것 같았어요😁. 정말 좋았어요. (원문) The atmosphere was electrifying, and the interior was equally retro bar-like! We had an hour-long stay at this bar, and the people were very accommodating. We didn't get a table or stools, so we leaned against the bar counter. The owner was a nice person; he waited on us with gin and some croquettes. They had a long collection of CDs, that was displayed all around. The bar was pretty loud, and men, women, children, even dogs seemed to be enjoying their moments😁. I liked it.

(Google 번역 제공) 4년 연속으로 여행 일정을 바꿔 세고비아에서 이틀을 보내고 키케와 그의 형님 댁에 묵었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에 음료와 함께 타파스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정말 최고예요! 세비야에서 다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원문) Cuarto año consecutivo que me desvío de mis viajes para pasar 2 días en Segovia y estar en la casa de Quique y su hermano.Ambiente familiar.Rock tapas gratis con la consumición.Un monstruo.Os espero en Sevilla para devolveros vuestra acogida en vuestra cas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긍정적인 리뷰 때문에 맥주를 마시러 갔습니다. 좋은 분위기, 빠른 서비스. 음료에는 타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맥주 2잔과 고로케 2개, €3.60. 반복합니다. (원문) Fuimos a tomar una cerveza por las reseñas tan positivas que tiene. Buen ambiente, servicio rápido. Con la consumición incluyen una tapa. 2 cañas y 2 croquetas, 3,60€. Para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맥주를 마시기 위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감자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최고의 감자일 것입니다(마늘을 좋아한다면)- 더 많은 것을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Called in for a beer.. tried their potatoes.. possibly THE BEST potatoes ever (if you like garlic)- will be back for more...

(Google 번역 제공) 뜻밖에도 20년 전이었다면 여기가 제 숙소였을 거예요. 록 음악이 정말 좋았어요... 푸스볼, 멋진 3분의 1 공, 그리고 크로켓까지... 최고였어요🤘 (원문) Inesperado, hubiera sido mi sitio de quedar hace 20..años.me ha gustado mucho, la música rock de la nuestra...el futbolin los tercios fresquitos y unas croquetas...genial🤘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 최고의 바입니다. 좋은 와인, 친절한 서비스, 맛있는 타파스(마늘 감자)에 더해, (특정 연령대를 위한) 최고의 록 음악까지! (원문) Best bar in Segovia. Good wine, friendly service, nice tapas (garlic potatoes) and top rock music (for those of a certain age)!

(Google 번역 제공) Kike는 매력적이고 친절하며 접근하기 쉬운 사람입니다. 이곳은 영혼이 담긴 바이며, 항상 식전주와 아주 좋은 배경 음악이 곁들여진 신선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예, 예, 세고비아를 통과해야 합니다. (원문) Kike es un tipo encantador, amable y muy cercano. Es un bar con alma de los que quedan ya pocos para tomar unas cervezas fresquitas acompañadas siempre por un aperitivo y con muy buena música de fondo. Hay que ir sí o sí sí pasas por Segovia.

여기 장사 접은듯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에서 식사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우리가 주문한 모든 것, 특히 풀포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파타타스 브라바스(Patatas bravas)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돼지고기의 크기는 2명이 먹기에는 너무 컸습니다. (원문) Very good place to eat in Segovia. Everything that we ordered was very tasty, especially the pulpo. The patatas bravas were also very good. The size of the racion of pork was too big for 2 peopl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어젯밤에 이곳을 발견했는데, 이전에 가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주 좋은 와인과 좋은 타파스가 있는 지구상의 전형적인 장소이며, 주저 없이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Lo descubrimos la última noche, qué pena no haber ido antes.Tipico lugar de la tierra con muy buen vino.Ramon Bilbao y buenas tapas y super agradable , volvería sin dudarlo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먹어본 최고의 고기.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거기 지나가면 꼭 먹어봐야지 (원문) La mejor carne que hemos comido jamás. Estaba todo riquísimo! Si pasáis por allí tenéis que probarlo

(Google 번역 제공) 많은 매력과 아주 좋은 대우를 받고 있으니 꼭 보러 가셔야 합니다...맛있는 핀초! (원문) Con mucho encanto y muy buen trato, hay que ir a verlo...los pinchos ricos rico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좋아한다! 장소는 특별하며 매우 편안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유쾌합니다. 우리는 첫 번째 코스, 두 번째 코스, 빵, 물, 디저트/커피가 포함된 €10 메뉴(매우 편리함)를 주문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맛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에 또 세고비아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여기서 먹으러 오고 싶어요! (원문) Adoro questo posto! Il locale è particolare, c'è un'atmosfera molto rilassante. Il personale è estremamente cortese e simpatico. Noi abbiamo ordinato il menù da 10€ (molto conveniente) che comprende un primo, un secondo, pane, acqua e dolce/caffè. Abbiamo trovato tutto buonissimo, ben più di quanto ci aspettassimo! Se avrò di nuovo l'occasione di andare a Segovia, tornerò sicuramente a mangiare qui!

(Google 번역 제공) 메뉴는 매우 풍부하고 품질이 좋았으며 서비스는 다소 느렸지만 여전히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El menú muy rico y de buena calidad, el servicio algo lento, aún así mereció la pena.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좋고, 좋은 장소에 있고, 우리처럼 쉽게 정신을 차리고 앉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지만 음식은 역겨웠습니다. 우리는 한 가지를 말했고 다른 것이 왔습니다. 우리는 버거 2개를 먹었습니다. 🍔 제가 먹어본 것 중 최악이었습니다. 감자튀김을 곁들인 쇠고기는 쓰레기였습니다. 불행히도 음식은 나빴습니다. 다른 사람이 밟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나쁜 주방을 가지려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연민.... (원문) Το μαγαζί είναι συμπαθητικό, σε ωραίο σημείο και μπορείς εύκολα να παρασυρθεις και να καθίσεις όπως εμείς. Το σέρβις δεν ήταν κακό όμως το φαγητό ήταν αίσχος. Άλλο είπαμε άλλο ήρθε. Πήραμε 2 burger 🍔 ήταν τα χειρότερα που έχω φάει. Μοσχάρι με πατάτες και ήταν χάλια. Δυστυχώς το φαγητό ήταν κάκιστο. Ελπίζω να μην τη πατήσει άλλος. Πρέπει να κάνεις μεγάλη προσπάθεια για να έχεις τόσο κακή κουζίνα!!!!! Κρίμα....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갔다. 우리는 샌드위치와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장소는 좋지만 음식은 그에 비해 매우 비쌉니다. 그 순간 샌드위치에는 햄 한 조각과 치즈 한 조각, 계란 한 조각이 들어 있었는데, 샌드위치 가격은 €9였습니다. 샌드위치도 10.5유로였고 몽타주도 그리 슬픈 샌드위치는 아니었습니다. 품질에 비해 매우 비쌉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c보다 더 큰 방귀를 뀌었다고 하는데…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웨이터는 매우 세심하며 물론 그들의 잘못이 아니며 매우 잘 봉사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이곳에 다시 가지 않을 것이며 추천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원문) Fuimos a cenar. Nos pedimos un sándwich y un bocadillo. El local está bien pero la comida muy cara para lo que es. De momento el sándwich venía con una sola loncha de jamón y otra de queso y un huevo, 9€ de sándwich. El bocadillo también 10,5€ y un montado no llegaba a ser bocadillo muy triste también. Muy caros para la calidad que tienen. Como dicen en mi tierra, se tiraron el pedo más grande que el c…. Los camareros a pesar de todo muy atentos, ellos no tienen la culpa claro está y atienden muy bien. En resumen, no volveremos a ir a este sitio ni lo recomenda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