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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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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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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6월 27, 2025

스페인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세고비아는 놀라운 건축물과 풍부한 역사로 방문객들을 매료시키는 도시입니다. 상징적인 로마 수로교에서 동화 같은 알카사르에 이르기까지, 이 매력적인 목적지는 눈을 즐겁게 하는 잔치입니다. 그러나 숨막히는 경관을 넘어 세고비아는 또한 활기찬 문화와 전통을 반영한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하는 미식의 천국입니다. 전통적인 세고비아 요리를 원하시든 고전 레시피에 현대적인 변형을 원하시든, 도시의 레스토랑은 모든 입맛을 만족시킬 것을 약속합니다.

자갈길을 거닐다 보면 잘 알려진 식당과 숨겨진 보석들이 혼합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Asador Maribel에서 육즙이 풍부한 구운 고기를 맛보거나 El Secreto de San Clemente에서 젖먹이 돼지의 풍부한 맛을 즐기며 이 지역의 인기 있는 장소의 따뜻한 분위기에 흠뻑 젖어 있는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Wanderlog 팀은 최고의 음식 장소를 발견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으며, 세고비아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니 이 매혹적인 도시의 더 많은 것을 갈망하게 할 미식 모험을 시작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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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6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Fodor’s Travel 및 turismodesegovia.com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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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ose Maria's Restaurant

4.6
(18175)
•
4.4
(7114)
•
Mentioned on 
4 lists 
$$$$expensive
음식점
타파스 바
레스토랑 호세 마리아는 세고비아에 위치한 오랜 역사를 가진 장소로, 강력하고 전통적인 세고비아 요리로 유명합니다. 점심 서비스는 매우 인상적이며, 주인이 직접 테이블에서 통째로 구운 젖먹이 돼지를 제공합니다. 가벼운 식사를 원하시는 방문객들은 바에서 레스토랑의 뛰어난 와이너리에서 제공하는 와인 한 잔을 즐기고 몇 가지 라시오네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메뉴 주문 잘 물어보고 하세요 ㅎㅎㅎㅎㅎㅎ 저흰 그냥 영어 메뉴판 보고 기존에 우리가 알던 음식이겠거니 시켰는데 너무나도 다른 음식이 나와서 놀랐고, 생소한 맛에 또 놀랐어요 ㅎㅎㅎㅎ 다음에 오게 되면 잘 물어보고 맛있는거 먹고 싶었어요. 음식맛, 서비스 다 좋았어요. 식전 빵에 올리브오일 뿌려서 먹는 순간 이거다 싶었고, 코치니요는 우리나라 전기통닭구이 맛이랑 비슷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운이 좋아서 새끼돼지고기 한마리 해체 작업쇼도 바로 눈앞에서 직관했구요 ㅎㅎ 여러모로 재밌었던 경험이었어요.
Jaewon J — Google review
✨️ 월요일 17시에 방문하니 웨이팅없이 한적했음. ✨️ 새끼돼지구이 요리는 껍질은 바작바작하고 속은 촉촉해서 신기했음. 조미료맛이 하나도 안났음. 엄청 잘하는 돼지머리수육국밥집 국밥 속 고기같은 느낌. 돼지 귀 모양이 그대로 있어서 조금 놀랬음. 돼지기름같은 소스를 부어주시는데 음식이 식으니 약간 느끼했음. ✨️ 스프는 콩이랑 돼지고기 비계가 들어가있고 약간 칼칼했음. 부대찌개 같았음. 엄청 큰 항아리 들고오셔서 국자로 떠주심. ✨️ 직원분들이 무뚝뚝하신데 서비스 친절했음. ✨️ 가격은 요리2개랑 샐러드랑 샹그리아 한잔에 66유로. 👍👍
여름방울토마토 — Google review
구석진 자리로 안내하였으나 2인석이 그쪽에만 있어서 동양인 차별은 아닌거 같습니다. 손들면 바로바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돼지요리에 냄새가 너무 납니다. 다 먹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스테이크는 고기는 큰데 맛있는 고기는 아니었습니다. 아기돼지 요리를 먹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가보시고 맛있는 요리를 먹고 싶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행 중 제일 비싼요리였지만 만족도는 제일 낮았습니다.
츄시스터즈 — Google review
코치니요 아사도는 관광객용 상품이라 생각했는데 완전 오산이었습니다. 세고비아 오셨으면 한번은 꼭 먹어볼만 합니다. 처음에 주시는 빵+토마토잼+크림치즈도 맛있었고, 전채로 고른 플래터는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튀긴 블랙푸딩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겉바속촉에 고급진 순대맛이었고 나머지도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보기보다 꽤 커서 배도 어느 정도 차는 느낌이었습니다. 코치니요 아사도는 한국분이라면 닭백숙 느낌을 지울수는 없겠지만ㅠ, 부드러운 살코기와 바삭한 껍질 + 감칠맛 나는 소스 같이 먹으면 꽤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양은 꽤 많아서 2명이면 스타터 1개, 코치니요 아사도 1개, 디저트 1개 시키면 충분할거 같습니다. 추가로, 인종차별 관련한 이슈는 아예 없었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프로페셔널하고 젠틀하셔서 먹는 내내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참고로 예약 없이는 식사가 불가능한것 같고(앞에 예약 없이 방문한 미국인들은 식사 못함), 홈페이지로 예약하려면 48시간 전에 예약 필수입니다.
안성호 — Google review
코치니요 아사도, 애저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워낸 구이 요리인데 17세기 세고비아에서 유래했다. 마드리드에 있는 세계 최장수 레스토랑 Botín에서 처음으로 맛봤었다. 세고비아가 원조인 만큼 세고비아에서 꼭 먹어보고 싶었고 이 소망을 실현하려 찾은 코치니요 전문 레스토랑이다. 1982년에 개업했으며 미쉐린 가이드에도 소개됐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30분 일찍 도착했는데 레스토랑은 저녁엔 7시 반에 시작해 바에서 아페리티프를 즐기다 시간에 맞춰 들어갔다. 바에만 머물다 가도 상관 없다. 맥주 한 잔씩 시키니 센스 있게 서비스로 꼴뚜기 튀김을 내줬고 식감 좋고 맛은 고소한 게 훌륭했다. 역시 스페인은 문어, 오징어, 꼴뚜기 등의 두족류가 신선한 것 같다. 예약석으로 안내받아 주위를 둘러보니 연회장처럼 넓은 규모에 가족 단위로 온 테이블이 많이 보였다. 인원이 여섯 이상이면 코치니요 아사도 한 마리를 시키는듯했다. 리오하와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리베라 델 두에로에서 생산한 하우스 와인 한 병을 주문했고 가격은 29유로로 합리적이었다. 품종은 템프라니요, 메를로 블렌딩이다. 유럽에서 하우스 와인이면 어느 정도 기본은 한다 보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스웰링할수록 깊어지는 감미로운 향과 적당한 당도, 강한 쪽에 가까운 바디감을 갖고 있었다. 와인 안주하라고 서비스로 내준 닭간 파테는 토마토 퓌레를 살짝 곁들여 구운 바게트에 잘 펴 발라 먹었다. 이태리에선 이걸 크로스티니라 하고 전채 요리로 즐겨 먹는다. 푸아그라만큼은 아니지만 달고 녹진한 맛이 무척 진해 와인이 잘 들어갈 수밖에 없었으며 차갑게 나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날 것의 느낌이 있긴 했으나 비리진 않았다. 코치니요 아사도는 둘이서 하나만 주문했고 가격은 31유로로 부위는 랜덤인데 뒷다리 쪽으로 받았다. 서버께서 두 등분으로 나누시고는 개인 접시에 육수를 덜어주셨다. 일단 육수는 굉장히 짭조름했는데 맛은 쉽게 설명하자면 몇 시간 동안 졸여낸 닭백숙 육수에 비유할 수 있겠다. 와인이 들어간 것도 같고 짠맛, 감칠맛이 다 들어가 있다. 코치니요 아사도의 살코기는 Botín에서 먹은 거랑 부위가 달라서 그랬을 수 있지만 마냥 부드럽다기보단 결대로 씹는 맛이 느껴졌다. 육수처럼 딱 닭백숙이 떠올랐다. 껍데기는 두께가 얇다 보니 육수에 젖어 바삭함이 많이 손실돼 아쉬웠는데 그런대로 단단한 식감이 남아있었고 특유의 고소함도 잘 살아있었다. 살코기보다 확연히 짰다. 따로 요청해 받은 올리브는 계산할 때 금액이 청구되지 않아 무료였고 한국에서 먹는 올리브와 맛의 수준 자체가 달랐다. 스페인에 있는 동안 열심히 챙겨 먹을 예정이다. 식사를 마쳐갈 때쯤 맞은편 테이블에서 코치니요 아사도 한 마리를 접시로 썰어내는 상징적인 장면을 감상했다. 고기가 부드럽단 걸 강조하기 위헤 접시로 썰어낸단다. 순식간에 끝났지만 어쨌든 고기가 부드러워 그렇다 보고 사용한 접시는 깨는 게 전통인데 안전상의 이유에서인지 깨지 않았다. 경험적인 면에서 즐거운 저녁 자리였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인과 디저트 양이 많은편입니다. 디저트는 나눠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작은 빵 한조각에 1.9유로라는 점입니다. 주문하기 전에 잘 고민해보세요.
문대한 ( — Google review
I visited this restaurant around 1:30 PM on January 9, 2025, with my mother and brother. We were really excited to try the famous cochinillo, which we heard is incredibly popular in Segovia. The dish completely lived up to our expectations. It was the most tender pork we’ve ever had! We ordered two cochinillos and one fried pork, and everything was absolutely delicious. It was definitely the best choice. During our meal, we got to watch the performance where they cut the cochinillo with a plate. It was fascinating to see, though it would have been even better if we were closer to the action. Still, I was satisfied with the experience. I also appreciated their excellent service. The staff were gentle, kind, and very patient with me, even though my English and Spanish were not great. One male server kindly explained which menu item was cochinillo and helped me understand the options clearly since I wasn’t sure what to order. Thanks to his explanation, we had an amazing meal. He even personally guided me to the restroom, which was very thoughtful. The female server was also very kind and asked him to guide me to the toilet. Another taller male server member was also very accommodating despite the language barrier. The only small downside was that we were seated near the indoor heating area, which was warm and comfortable but located next to a space where the staff handled utensils and water. It was a bit noisy at times. However, I appreciated that the owner personally checked if everything was fine, and the friendly service, along with the entertaining performance, made up for it. I came here after reading reviews from other Korean visitors, and I even noticed another Korean family at the entrance when we arrived. Overall, the food, performance, and service make this place worth a visit. //// 아마 한국사람들은 이걸 맛보고 백숙? 느낌 날거 같은데 (저도 딱 먹었을 때 익숙한 맛이었음) 돼지고기에서 이런 맛이 나는 게 신기했고 겉바속촉의 정석이라 끝까지 다 먹었습니당 솔직히 싼 편은 아니에요! 한 부위에 (통돼지아님) 31유로정도 하니까 가격이 있는편인데 애초에 한 번 먹어보고 싶던터라 질렀습니다. 그리고 자리는 케바케인거 같아요. 저도 안쪽 자리 배치받아서 오 뭐야 리뷰처럼 동양인은 안쪽에 앉히나 했는데 저희보다 더 뒤에 앉은 사람두 (현지인? 서양인?) 있고 해서 그냥 그때그때 다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저는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습니다. 그 외에..음식 남으면 싸갈수 있고, 디저트는 애플파이가 맛있고, 블랙커피는 양이 많이 적습니담 ^^
SEEUN P — Google review
음식은 다맛있었는대 아기돼지구이는 호불호 갈릴수있어요
진 유 — Google review
C. Cronista Lecea, 11, 40001 Segovia, 스페인•http://www.restaurantejosemaria.com/•+34 921 46 60 17•Tips and more reviews for Jose Maria's Restaurant

2메종 데 칸디도

4.4
(11904)
•
3.9
(4165)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음식점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카스티야 레스토랑
메손 데 칸디도는 세고비아의 로마 수로 아래에 위치한 1800년대의 전통적인 반목조 집에 있는 전설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가장 유명한 지역 요리인 구운 젖먹이 돼지로 유명합니다. 이 도시는 또한 안토니오 마차도 하우스 뮤지엄과 같은 전통적인 박물관과 전시 및 문화 센터로 탈바꿈한 옛 감옥인 라 카르셀과 같은 놀라운 새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구글 예약으로 해두어서 입장은 수월했고, 아늑한 내부 자리에 배정 받아 편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었다. 새끼돼지도 후기로는 호불호가 갈려있어서 염려스러웠는데,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식감부터 좋았고, 맛 또한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다! 맛있어서인지 두명이 하나 시켜서 먹기엔 양이 아쉬웠는데, 이미 다른 테이블들은 1인 1조각씩 해서 먹고있었다. 다시 예약해서 재방문 하고 싶을 정도.. 샐러드와 조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단 한가지 아쉬웠던 건 매우 안쪽 내부좌석에 배정받아 접시를 깨는 퍼포먼스를 보지 못했다는거..
쮜임 — Google review
유명해서인지 기다림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고 갔으나 안내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테이블로 안내 받고서도 메뉴판이 바로 나오지 않았고 주문에서 음식 나오기까지 30분정도 걸린듯합니다. 아이스커피를 시켰으나 핫커피에 얼음 담긴 컵을 가져왔더라구용ㅜㅜㅋ 참고로 커피는 비추입니다. 주메뉴인 '코치니요 아사도(돼지구이)' 껍질이 얇게 잘 구워진듯 바싹하고 고기는 야들했습니다. 그러나 잡내에 느끼합니다. 샐러드로 느끼함을 달래려했으나 샐러드도 미리 잘라놓은건지 잘린 부분에 갈변현상과 시든 야채들 ㅜㅜ 그래도 혼자 와서인지 1/2만 주셔서 가격도 일인분 가격인 €12가 아닌 €7 ㅎ 이 부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신선하지 않은 샐러드를 일인분 가격 다 냈으면 억울했을뻔.. 냅킨 및 물티슈 제공하지 않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세고비아 수도교' 바로 근처라 분위기는 좋습니다^^
김민주 — Google review
관광지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라면 서비스는 기본이며 고객간의 차별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중에 돼지고기를 싫어하여 티본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아래 제가 받은 스테이크 사진 보고 느끼신 점 있으세요? 양옆으로 비계가 전체의 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열받은 부분은 옆테이블에서 식사하고 있는 스페인 부부의 동일한 스테이크 모습을 본 후였습니다. 비계가 전혀 없는 먹음직스러운 스테이크더군요. 식전빵 차갑고 맛이 없었으며 모든 음식 던져서 줍니다. 음료 서빙할때 잔 두고 음료를 따라주는데 옆에 다 흘리고 한모금 마실만큼 따라주던데 일하기 싫으신건가요? 차라리 그렇게 줄거면 제가 알아서 따라 마실게요. 그리고 인종차별 제발 하지맙시다. 본인 국가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친절하면서 저희 한국 가족과 옆 중국 가족들에게는 그렇게 무례하게 구나요? 그럴거면 매장앞에 “NO ASIAN" 이라고 게시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수지 — Google review
세고비아 수도교쪽에 위치한 식당으로 관광지 맛집입니다. 아기돼지를 먹어보고자 방문했고 한 번 먹어본 경험으로 만족합니다. 샐러드에는 소금이 뿌려져 나오므로 짜게 먹는걸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소금을 빼달라고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아기돼지 보다 대구가 훠얼씬 부드럽고 크리미한 매쉬 포테이토와 대구살을 같이 먹는게 더 맛있었어요.
HYEWON L — Google review
점심으로 아기돼지구이와 시즌샐러드 꿀가지하몽 먹었어요. 돼지구이는 겉바속촉 잡내없이 좋았고요. 꿀가지하몽 맛있어요. 예악은 필수넹노
김영호 — Google review
주문받으러오는데 오래걸리고 음식나오는데도 시간이 많이걸림 아기돼지 요리는 향신료를 안넣고 요리한다고 냄새가 좀 날수 있다고 들었는데 냄새가 조금 나서 남겼음 겉은 상당히 바사삭 함 초리조는 엄청짰고 음식맛 보다도 수도교 앞의 광장 분위기가 좋았음 마지막 계산할때 계산서 확인했는데 주문했던 와인과 빵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계산서에 들어있어서 다시 얘기해서 수정하고 계산함 꼭 확인하시는게 좋을것 같음
Invincible K — Google review
다른직원들은 괜찮았는데 9월 29일 오후 1시30분 쯤 근무하는 여직원 중 하나가 말투가 엄청 불쾌했고, 핀번호 몇번 잘 못 눌렀는데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영수증을 던짐. 정말 불쾌했음. 다시는 그런 싸가지 없는 직원을 사용하지 않으면 함. 이렇게 서비스 최악인 직원은 첨 봤음.
입각 — Google review
월요일 오후 1시쯤 예약없이 방문했고 1층으로 안내 받았는데 한국분들이 계신 테이블이 몇 테이블 보였어요. 엄청 붐비는 시간대인데 1층에 직원은 2명만 보였고, 진짜 바빠보였어요. 칸디도의 증손자가 접시 깨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계절샐러드, 구운 새끼돼지, 카시티야 스프, 등심 스테이크였구요. 새끼돼지는 퍼포먼스가 작은 몸집에 더 작디작은 머리를 봐서 그런지 손이 잘 안 갔구요, 오리백숙 느낌이었습니다. 스프는 미지근했고, 이미 접시 퍼포먼스 이후 제 식욕이 떨어진 상태라 입에 안 맛더라구요. 샐러드는 정말 신선했고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옆 테이블에 백인 노부부께서 치즈를 권해 주셨는데 얘도 진짜 맛도리였어요. 코치니요 아사도가 궁금하신 분들은 방문해 보셔요
Yewon H — Google review
Pl. Azoguejo, 5, 40001 Segovia, 스페인•http://www.mesondecandido.es/•+34 921 42 59 11•Tips and more reviews for 메종 데 칸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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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Asador Maribel

4.7
(6853)
•
4.6
(2535)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그릴
양고기 바베큐 전문점
아사도르 마리벨은 세고비아의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전통과 혁신을 아름답게 결합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뛰어난 장작 오븐으로 유명하며, 특히 유명한 세고비아의 젖먹이 돼지와 사크라메니아의 양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육즙이 풍부한 구운 고기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신선한 채소와 지역의 붉은 고기와 같은 고품질 재료로 만든 고전 요리와 현대적 해석을 모두 포함하는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고비아에 밤늦게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이었다. 수도교가 (약간)보이는 곳에서 분위기 있게 식사. 애저에 곁들여 마신 시드라도 좋았다. 23년 6월방문.
Xtinct77able — Google review
맛 없다 궂이 가지 말자. 세고비아에서는 간단히 먹고 돌아가자, 여긴 먹을게 없다. 특히 새끼 돼지 요리는 일부러 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 한국 삼겹살, 보쌈, 족발이 정말 월드 퀄리티라고 보면 된다.
Chang F — Google review
난 솔직히 먹기 힘들긴 했어 좀 기름 져서 인가 돼지 맛이 강해서 인가 비싼만큼 양도 많고 경험해본다는 생각으로 먹긴 했어 올리브에 와인이 맛있긴 했어
Juwhan C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영어를 전혀 못하시지만 영어 메뉴판은 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 느낌이지만 세고비아의 명물 새끼돼지구이는 다른 곳보다 비싸지는 않습니다. 1인분 시키면 큰 두 덩이가 나오는데 양이 꽤 많습니다. 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껍질은 바삭해서 돈은 안 아까웠습니다. 아쉬운 점은 다 먹고 빌지를 서로 다른 웨이터에게 3번이나 요청했는데 15분이 지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았습니다. 이게 전형적인 인종차별적 행위라네요. 음식은 빨리 나온 편이었는데 막판에 기분이 안 좋았어요. 지배인 같으신 아저씨는 친절하셨는데 일반 웨이터들이 별로네요.^^ 다른 집도 잘하는 집 많으니 웬만하면 딴 데 가세요!!!
Barley K — Google review
세고비아 지역 전통 식당, 양고기가 맛있는 집 직원들 친절함
JUAN R — Google review
결국 못먹고 왔지만 동양인들 보라고 글남겨요. 예약따로안해서 대기했고 앞에1팀 있는 상태에서 대기했는데 결국 뒤에온 2팀 포함 총 3팀이 먼저 들어갔고 저희한테는 아무런 말도 안해줬네요. 주변사람들 다 들어가고 저희만 남게되니 그제서야 인종차별이라는거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른곳 갔습니다. 기분 많이 않좋았고 맛이 뭐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다른곳 가세요.
진선빈 — Google review
세트메뉴로 먹었고 맛있었습니다.
Na Y — Google review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가 갔을땐 다 현지 사람이고 동양 사람은 저희밖에 없었는데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영어 잘 하는 서버가 1명 정도 있는것같았는데 주로 그 분이 맡아주셔서 주문할때 조금 오래걸리기는 했지만 괜찮았어요! 저는 추천합니다~
규원이 — Google review
Av. Padre Claret, 16, 40001 Segovia, 스페인•http://www.restaurantemaribel.es/•+34 921 44 11 41•Tips and more reviews for Asador Maribel

4Asador David Guijarro

4.4
(4924)
•
4.5
(215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카스티야 레스토랑
음식점
스페인음식점
레스토랑 아사도르 콘템포라네오 다비드 기하로는 고급 레스토랑으로, 맛있는 음식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요리는 지역 요리에 변화를 준 것으로 독특합니다.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하려면 예약을 권장하지만, 주말에는 항상 자리가 있습니다.
20유로에 메뉴 델 디아를 먹을 수 있고 코치니요 아사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크기가 작아도 워낙 기름져서 다 먹고 나면 배부릅니다. 돼지냄새도 그렇게 안나 한번쯤 먹어볼만 한거 같아요. 이외에도 빵, 전채요리, 디저트, 물, 와인이 세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 맛있었어요!
구몽구스 — Google review
27.5 메뉴델디아, 코치니요 이렇게 뼈만주는게 맞나요..? 껍질밖에 없던데.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뼈만먹고 왔어요. 당황.. 와인과 디저트는 맛있었어요.
Why_not — Google review
메뉴델디아 먹었는데 전 진짜 엄청 배부르고 맛도 좋고 추천해요!!!!심지어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셨어요ㅠㅠ 돼지껍데기도 진짜 👍 짱
Lilly L — Google review
맛있어요. 근데 좀 느려요. 저 잊어버렸나 했어요. 그치만 친절합니다. 코치니요 먹었는데 느끼하지만 괜찮아요.
B.Claire O — Google review
1인분양이 2인분수준 생각보다 맛은 꽤괜 하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느끼할 수 밖에
여행하는먹깨비 — Google review
새끼돼지..맛있는지 모르겠어요;;
Eunhee K — Google review
아기돼지요리... 맛있어요
정세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끼돼지는 정말 맛있었고, 전통 디저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앙트르코트는 레어로 주문했는데도 너무 익었지만, 그래도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웨이트리스 야일렌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테이블 수에 비해 식당 직원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 추천 전단지를 건네주신 젊은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셨고, 좋은 조언도 해 주셨습니다. 네, 카드 결제 기기도 있습니다. (원문) El cochinillo ha estado muy bueno, así como el postre típico. El entrecot demasiaso hecho a pesar de haberlo pedido rojito, pero aún así estaba muy tierno. La atención de la camarera Yailen ha sido muy buena, super amable y atenta a pesar de haber poco personal atendiendo el salón en relación a la cantidad de mesas. El chico q nos ha dado la publicidad para q fueramos tb ha sido súper simpático y nos ha aconsejado bien. Sí que hay datáfono para pagar.
Tamara — Google review
Bajada de la Canaleja, 6, 40001 Segovia, 스페인•https://www.asadordavidguijarro.com/•+34 921 70 08 21•Tips and more reviews for Asador David Guijarro

5Restaurante El Bernardino

4.4
(7612)
•
4.0
(208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출장요리업체
이벤트 회사
스페인음식점
엘 베르나르디노는 70년 이상 운영되어 온 전통적인 스페인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마늘 수프와 바삭한 젖먹이 돼지 등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미슐랭 스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어 가이드님과 방문한 식당 샐러드, 스프, 아기 돼지, 소고기 맛 고기는 좀 즐기지만 나머지는 다 맛있어요. 카바랑 맥주 맛도 좋았습니다. 가격 30유로였나,, 저렴하지는 않치만 이렇게 나오는데 30유로면 또 괜찮은 겁니다. 서비스 보통 화장실 남녀구분 인테리어 우수, 테이블 간격 여유 있음 총평 돼지랑 디저트 맛있어요! 투어로 많이 오시는데 개별로도 많이 오는 곳 끝!!
1278 A — Google review
평일에 방문했음에도 많은 손님들, 특히 (한국, 일본)단체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었습니다. 아내와 둘이 방문했을때 운좋게 테이블을 받을 수 있었으나 가급적 예약을 하고 가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부터 휘황찬란한(Cochinillo Asado En.... 머시기) 그 유명한 새끼돼지 구이는 고기애호가인 아내의 말로는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도 음식 전반적으로 괜찮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한데다, 다른 테이블에서 접시로 썰어주는 퍼포먼스를 봤는데 재미로 볼만은 합니다.세고비아를 방문했다면, 더욱이 오후 1시나 2시에 오픈 하는 식당이 많기 때문에 이 식당을 가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We dropped by this place on a weekday and were pretty surprised to see it packed with people — most of them seemed to be tour groups. Luckily, there was a table for us. The menu had some fancy names like Cochinillo Asado En... something, and the famous roast suckling pig — according to my wife, who’s a big meat lover — was good, but not insanely good. Still, the food overall was decent,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we saw a fun little performance at another table where they carved the pig right with the plate — entertaining to watch!
Jake K — Google review
⭐️⭐️⭐️⭐️☆ (4.0/5) 🏅 LIFE CREATIVE GUIDE – LC BRONZE “세고비아의 전통과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한 현지 레스토랑.” 이 레스토랑은 세고비아 수도교 바로 근처에 있어, 테라스석에서 바라보는 도시 전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맑은 날에는 고대 도시의 붉은 지붕과 성곽이 한눈에 들어오며, 식사와 함께 즐기는 전망만으로도 방문 가치가 충분합니다. 🍽️ 서비스 & 운영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주문과 서빙 속도도 빠릅니다. 관광객이 많음에도 응대가 자연스럽고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의 완성도는 높은 편입니다. 🐖 음식 & 맛 대표 메뉴인 아기돼지 요리(Cochinillo Asado) 는 세고비아의 전통을 잘 보여주는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접시를 깨며 고기를 자르는 퍼포먼스가 흥미롭고, 껍질은 바삭하며 속살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약간의 비린내가 있으나, 베이징오리처럼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인상적입니다. 콩요리는 구수하고 깊은 맛이 있었고, 빵을 적신 스프는 마치 한국의 육개장을 연하게 만든 듯한 풍미로 따뜻하고 든든했습니다. 다만 비프스테이크는 질긴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돼지고기 요리를 추천합니다. 🌇 분위기 & 위치 테라스에서 보는 세고비아의 풍경은 압도적이며, 석양 무렵엔 황금빛 도시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실내보다 야외석을 선택하면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 총평 전통적인 세고비아의 맛과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음식의 완성도는 메뉴별로 차이가 있지만, 뷰와 분위기, 그리고 전통의 무게감만으로도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세고비아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식당입니다. > 💬 #Segovia #CochinilloAsado #SpanishFood #ScenicDining #LIFEcreativeGuide
LIFE C — Google review
투어 프로그램에 포함되어있습니다. 가이드 추천이라 의심했지만 매우 만족했습니다. 4개의 코스 요리는 양이 넘 많았고 30유로라는 저렴한 가격에 식사했습니다. 최고인 아기돼지 요리와 케잌과 함께 나오는 아이스크림은 최고입니다
이성종 — Google review
현지 스페인투어(한국투어아님)에서 추천해줘서 먹어봤는데 겉바속촉 맛있습니다. 메뉴에 드링크없어도 맥주랑 와인 시킬 수 있고, 기본 빵은 빼달라고하면 빼줍니다. 아기돼지요리가 이런거구나 경험하기좋고 맛도 좋습니다. 서빙하시는분이 크게 칼로 잘라주십니다.
휴렛 — Google review
19유로짜리 정식을 주문했는데, 식전 빵, 생선요리, 에피타이저, 후식으로 커피, 그리고 음료로 맥주까지 푸짐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토마토 스프는 차갑게 나와서 색달랐고, 메인 생선요리는 비주얼은 그저 그랬지만 맛은 정말 좋았어요. 만족합니다
Jane C — Google review
대체로 너무 짜고 생선요리대구찜은 속이 거의 안익어 차갑게 나와서 다시 더 익혀 달라고 했습니다. 소스는 대체로 맛있었으나 생선자체를 염장처리했는지 너무 짭니다. 바게트빵 3유로, 오렌지환타 두병시켰는데 9유로...타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이 심하게 비싸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Hui K — Google review
서빙하시는 분들이 친절합니다. 그리고 돼지고기를 접시로 자르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즐겁게 만듭니다. 다만, 돼지고기는 잡내가 조금 납니다.
Mr C — Google review
C. Cervantes, 2, bajo, 40001 Segovia, 스페인•http://www.elbernardino.com/•+34 921 46 24 77•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El Bernar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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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estaurante El Fogón Sefardí

4.3
(1908)
•
4.1
(881)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음식점
카스티야 레스토랑
퓨전 음식점
El Fogón Sefardí는 14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젖먹이 돼지 벽화가 있는 중세 스타일 건물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요리는 전통적인 스페인 요리를 특징으로 하며, 세파르딕 문화의 영향을 받은 혁신적인 레시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음식의 가격이 꽤 합리적이며, 분위기는 매력적이고 아늑합니다.
다른곳은 너무 웨이팅이길어서 메뉴델디아가싸기도했고 그래서 그냥들어갔는데 일하시는분이 영어도안되시고해서 그냥 아무거나 네네해서 먹었지만 너무만족했습니다. 메뉴델디아 한명과 25유로인 메뉴먹고 맥주한잔추가로 먹고서 43.20유로나왔습니다. 로마와 스페인 여행중 제일만족스런 식사였습니다.
이설희 — Google review
길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식당이었습니다. 세고비아하면 새끼돼지 고기와 애기 양 요리가 유명한데, 저희는 애기 양 요리(Cordero)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35유로 였고 새끼돼지 요리는 25유로 였습니다. 애기양 요리를 시키면 코스로 4가지 요리가 나오며 와인 한병을 줍니다. 서비스가 정말 좋았으며 특히 서빙하시는 아저씨 착해요. 유대인 식당으로 음식 서비스 모두 가성비 짱입니다. Gracias para comido bueno!
JongKwon P — Google review
서버 추천 받아서 먹었는데 완젼 맛있어요 메뉴 델 디아 먹었고뇨 13.5유로의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안짜게 해달라고 했었는데 이미 간이 되어있는거라 안된다는거 같았는데도 안짜게 나와서 한국인 입맛에도 맞았어요
Jiyoung M — Google review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았지만 가게 앞 메뉴 델 디아 안내판 찍어 보여줬더니 영어가 혼용된 메뉴판을 가져다주었어요. 전채, 메인, 후식 중 하나씩 선택하고 물이나 와인 중 택일이었는데 와인을 잔이 아닌 항아리주전자로 갖다주셔서 깜놀했네요 ㅎ 세명이서 아무거나 시켰는데 염소치즈 곁들여진 야채구이 빼곤 다 맛있게 먹었어요. 13.5유로로 가격도 저렴하고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직원분들도 말은 잘 안통했지만 배려심이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인종차별이 없어 좋았어요.
한은경 — Google review
전체요리, 메인요리, 후식, 와인 모든 코스가 16유로! 너무 잘먹었어요
김세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았어요. 저희는 4코스 메뉴(가지 타르트, 흰콩, 구운 새끼돼지, 허브 크러스트 대구, 세고비아 스타일 케이크, 물, 와인, 빵 포함)를 39.90유로에 먹었어요. 모든 요리가 아주 잘 만들어졌고 맛도 훌륭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genehme Atmosphäre. Wir hatten das 4 Gänge Menü (Auberginen Törtchen, weiße Bohnen, einmal Spanferkel, einmal Kabeljau mit Kräuterkruste, Kuchen nach Segovieser Art plus Wasser, Wein und Brot) um EUR 39.90. Alle Speisen waren sehr gut zubereitet und haben uns sehr gut geschmeckt. Klare Empfehlung.
Mario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 골목길을 걷다가 아늑한 분위기의 멋진 레스토랑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브라질 출신 웨이터 펠리페는 최고의 조언을 해주고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저희 경험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누에스트로 오븐 데 레나에서 구운 코치니요는 완벽했고, 우에르타 델 푸엔테 데 라 에스트렐라의 카레 양고기와 야채를 곁들인 가지 옥수수는 정말 놀라웠고, 풍미가 폭발하는 듯했습니다. 와인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10/10. 이 멋진 경험을 다시 경험하기 위해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Passando pelas vielas de Segóvia, felizmente nos deparamos com este restaurante incrível, que nos ofereceu um ambiente aconchegante. O garçom brasileiro Felipe fez toda a diferença na nossa experiência, nos orientando da melhor maneira e nos ajudando a fazer as melhores escolhas. O Cochinillo Asado en Nuestro Horno de Leña estava perfeito, e o Milhoja de Berenjena con Cordero al Curry y Verduritas de la Huerta del Puente de la Estrella foi uma surpresa, uma verdadeira explosão de sabores. O vinho também estava divino. Nota 10/10. Espero poder voltar um dia para reviver essa experiência maravilhosa.
Tat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 거리를 탐험한 후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으로, 구운 새끼돼지 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전채, 메인 코스, 디저트 세 가지 메뉴가 있는 세트 메뉴는 강력 추천합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다소 불친절한 서비스였습니다. 폐점 한 시간 반 전에 도착했는데, 앞 테이블에 앉으신 분이 주방이 아직 열려 있는지 물어보시더군요. 마치 빨리 나가고 싶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웨이터가 시간을 확인했지만, 그 후로는 좀 더 차분하게, 친절하게 우리의 질문에 답하고 주문을 받았습니다. (원문) Buen lugar para frenar un poco después de recorrer las calles de Segovia y sentarse a comer un cochinillo asado. El menú del día con tres diversas opciones para entrada, plato y postre es muy recomendable. Lo único a observar es el trato poco amable; llegamos hora y pico antes del cierre y la señora de la mesa de entrada fue a consultar si seguía abierta la cocina. Pareciera que ya se querían ir antes. El mozo en cuanto nos sentamos miró la hora aunque después aflojó y fue amable al atender y responder consultas
Gonzalo Z — Google review
C. la Judería Vieja, 17, 40001 Segovia, 스페인•http://www.lacasamudejar.com/•+34 921 46 62 50•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El Fogón Sefardí

7Restaurante La Concepción

3.5
(1239)
•
3.5
(48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술집
커피숍/커피 전문점
레스토랑 라 콘셉시온은 세고비아의 중심부, 플라자 마요르에 위치한 클래식하고 가족 친화적인 레스토랑입니다.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하며,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면서 주변의 활기찬 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저렴하고 간단한 점심 옵션과 저녁 식사로 유명합니다. 대표적인 요리 중 하나는 하얀 소스를 곁들인 문어로, 방문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과타르트, 치즈케익타르트, 초콜라떼 양 많고 맛있어
302 — Google review
대성당 광장에 있는 카스티아식 식당. 음식은 쇠고기 스테이크가 좀 많이 익었고 질겼었고 다른 음식들은 좋았습니다. 음식의 양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Taei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중앙 광장에 위치한 훌륭한 위치, 멋진 분위기, 멋진 전망은 물론, 음식의 질과 맛, 그리고 직원들의 훌륭한 서비스까지 모두 훌륭합니다. 세고비아에 방문하실 때 이 훌륭한 레스토랑을 놓치지 마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Excelente ubicación en la plaza mayor, con buen ambiente y vistas espectaculares, pero sin olvidar la calidad y buen sabor de sus comidas acompañado de una gran atención de parte del personal. Recomiendo ampliamente el visitar Segovia sin dejar de pasar por este buen local.
FRANKL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의 라 콘셉시온에 큰 기대를 걸었지만, 방문은 완전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우선 음식은 밋밋하고 영감이 없었습니다. "대표 메뉴"라고 불리는 구운 삼겹살은 바삭한 껍질 대신 질척거리고 질퍽한 껍질만 나왔습니다. 곁들여진 채소는 너무 익어서 눅눅해졌고, 소스는 마치 캔에서 갓 꺼낸 듯한 맛이었습니다. 서비스도 형편없었습니다. 서빙 직원은 거의 무례할 정도로 무관심해 보였고, 마치 우리가 그곳에 있는 것이 불편하게 만드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음료 주문만 20분 넘게 걸렸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40분이 더 걸렸습니다. 식당이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양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메인 코스를 주문했는데, 애피타이저라고 하기엔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제 파트너가 먹은 메뉴도 접시에 작은 라비올리 세 개와 치즈가 뿌려진, 별로였습니다. 가격은 어이가 없네요. 메인 요리 두 개, 평범한 와인 한 병, 그리고 디저트(참고로 "수제" 치즈케이크 한 조각)를 나눠 먹었는데 120유로가 넘었습니다. 그 가격에 미슐랭 스타급 퀄리티를 기대했는데, 체인 레스토랑에서 데워 먹는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세고비아에는 부풀려진 가격과 부당한 평판에 의존하지 않는 훨씬 더 나은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라 콘셉시온은 꼭 피하세요. (원문) I had high expectations for La Concepción in Segovia, but my visit was a complete disappointment. To start, the food was bland and uninspired. The supposed “signature dish,” a roasted pork belly, arrived with a soggy, rubbery skin instead of the crispy crackling you’d expect. The accompanying vegetables were overcooked to the point of being mush, and the sauce tasted like it came straight out of a can. The service was equally abysmal. Our server seemed indifferent, bordering on rude, and acted as though we were inconveniencing them by being there. It took over 20 minutes just to get our drink order, and another 40 minutes for the food to arrive—even though the restaurant wasn’t particularly busy. The portions were laughable. I ordered a main course, but the serving size would barely qualify as an appetizer. My partner’s meal wasn’t much better three small ravioli on a plate with a sad sprinkling of cheese. And the prices? Outrageous. For two mains, a bottle of mediocre wine, and a shared dessert (which, by the way, was a rock hard slice of “homemade” cheesecake), we paid over €120. For that price, I’d expect Michelin-star quality, not what felt like a reheated meal from a chain restaurant. Save your money and your time there are far better dining options in Segovia that don’t rely on inflated prices and a reputation that is clearly undeserved. Avoid La Concepción at all costs.
Aide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신 리뷰를 보고 겁이 났어요... 다행히 한 달 전에 갔었는데 제 생각은 달랐어요... 이 곳은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최대한 공평하게 말씀드릴게요. 예약 없이 직접 테이블을 요청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자리를 안내해 줬어요. 서비스는 충분했어요. 크로켓, 감자 샐러드, 쏨뱅이를 먹고... 새끼 돼지로 마무리했는데... 서빙된 모든 음식의 품질이 맛있고 정성껏 조리되었어요... 맥주와 함께 나오는 토레즈노(돼지껍질)는 말할 것도 없고요... 가격은 또 다른 문제예요... 새끼 돼지는 28유로인데 4조각을 주셨어요 (가격과 웨이터가 큰 사이즈가 얼마냐고 물었을 때 한 말을 생각하면 꽤 괜찮은 양이에요). 음료와 커피, 그리고 빵 가격이 좀 비싼 건 사실이지만... 세고비아 마요르 광장에 있다는 건... 돈을 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해요. 다시 올게요. (원문) Viendo las ultimas reseñas me he asustado.... menos mal que fui hace 1 mes y mi visión es distinta... voy a ser lo mas justo posible ya que el lugar vale la pena. Solicitamos en concreto una mesa ( sin tener reserva ) y nos la pusieron sin problemas, el servicio fue mas que correcto, tomamos croquetas, ensaladilla y cabracho.. para terminar con cochinillo.... la calidad de todo lo servido muy rica y cocinado con cariño.... por no hablar del torrezno que te ponen con la cerveza... Otra cosa son los precios.... el cochinillo sale por 28 euros y nos pusieron 4 trocitos ( la ración muy justa para lo que cobran y lo que nos conto el camarero cuando preguntamos como era la ración de grande), cierto es que la bebida y los cafes ...junto con el pan que te ponen y te cobran están subiditos de precio...pero tambien es cierto que estas en la Plaza Mayor de Segovia... y eso hay que pagarlo. Volveremos
Sense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여행 중 가장 맛있는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우아하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였습니다. 관광객 취향이 전혀 아닌 클래식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빨간 피망은 따로 주문하시면 깔끔하게 서빙됩니다. 레몬 셔벗과 카바는 정말 맛있지만 메뉴에는 없습니다. 매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meals of my travels by far. Elegant and so simply sophisticated. A classic and not touristy at all if you are looking for that. Ask for the red peppers off me ur simply served. Lemon sorbet with cava - incredible but off menu. Loved every second.
Marci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월 말 어느 목요일, 남편과 저는 세고비아 여행 블로그에서 추천받은 이 레스토랑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광장에 위치해 있어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구경할 수 있었고, 방금 둘러본 대성당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안쪽이 아니라 테라스에 앉았는데, 테이블이 없어서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했지만, 서빙 직원이 난방을 켜주셔서 아주 기분 좋았습니다. 맛있는 바삭한 빵으로 스타터로, 생수 한 병씩, 그리고 메인 요리로 나왔습니다. 옆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을 만큼 가까웠고, 음식도 꽤 맛있었습니다. 총 결제 금액은 65달러였습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visited this restaurant for lunch on a Thursday in late March, it had been recommended on a blog about visiting Segovia. I loved the plaza location where we could watch a farmer's market and we had a view of the Cathedral we had just toured. We sat out on the patio because there was no wait for a table versus inside. While it was chilly, the server went around turning on the heating stoves, which made it very pleasant. We had some delicious crusty bread as a starter, each a bottled water, and entree. We were close enough to talk to people at the table next to us and our food was quite tasty. Our total was US $65
Chelse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인 한 병을 주문했습니다. 메뉴를 달라고 했는데 웨이터를 다시는 볼 수 없었습니다. 공간은 아름다웠지만 서비스는 최악이었습니다. 스페인어로 대화를 시도했지만 무례하게 대했습니다. (원문) We ordered a bottle of wine. Asked for a menu and never saw a waiter again. Beautiful space but terrible service. Even though we tried to converse in Spanish, we were only received with rudeness.
Randy H — Google review
Pl. Mayor, 15, 40001 Segovia, 스페인•http://www.restaurantelaconcepcion.com/•+34 921 46 09 30•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La Concepción

8El Sitio

4.6
(8098)
•
4.5
(2648)
•
Mentioned on 
1 list 
$$$$cheap
카스티야 레스토랑
세고비아의 중심부에 위치한 엘 시티오는 지역 요리의 본질을 완벽하게 담아낸 매력적인 레스토랑입니다. 나무 기둥이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곳은 활기찬 플라자 마요르와 웅장한 대성당에서 불과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있어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1층에 활기찬 바와 2층에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어 모든 경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엘 시티오는 고품질 재료를 사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전통 요리를 만드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스프는 소금 적게 해달라고 이야기했더니 아주 간이 딱 맞았어요. 돼지고기 요리는 껍질이 바삭하고 안은 촉촉했어요. 감바스는 빵이랄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김수연 — Google review
음식 전반적으로 만족. 서비스 좋음.서버 친절.2층이 조용하고 쾌적. 인테리어도 예쁨
Rachel K — Google review
수프는 덜 짜게 해달라고 요청 안해서 살짝 짜긴 한데 그래도 맛있게 먹을 정도였고, 소고기 스케이크, 아기돼지 요리도 양도 적당하고 부드러워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사람 많아 바쁘신데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먹고왔습니다~
이건영 — Google review
멋쟁이 어르신들이 서빙해주시는데 영어도 꽤하시고 엄청친절해요! 올리브유향이 진짜 진해서좋고 음식들 다 맛있게먹었습니다! 아 으깬감자위에 튀긴돼지고기 올라간거늠 치아가 약하거나 턱이부실하시면 먹기힘들어요~
쮸임 — Google review
까스티야 수프 , 꼬치니요 아사도, 폰체까지 세고비아 특색의 음식과 까스티야 지방의 수프를 이곳에서 먹었다. 평점이 높길래 찾아갔는데 먹고싶었던 음식들을 모두 단품으로 시켰어야해서 비싼 편에 속했던 식당이지만 만족할수밖에없던 맛이었다. 까스티야 수프는 부르고스에서 먹었을때보다 조금 짰지만 빵과 함께 먹으니 맛있었고 하이라이트인 꼬치니요 아사도는 전혀 기름지지않고 느끼하지않은 훈제된 닭고기 맛이라 신기했다. 확실한건 정말 맛있는 맛이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었다. 디저트인 폰체는 아주 달면서도 신기한 맛을 보여줬다. 둘이나 셋이서 오는게 베스트지만 혼자와서 꼬치니요 아사도만 먹어도 좋은 곳.
Brian H — Google review
느끼한걸 원래 잘 못먹는 편이라 돼지다리 요리는 다먹기 좀 힘들었지만 스테이크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어요. 토마토스프는 빵이 적셔져 나오는데 오묘한 맛이네요. 그리고 서버분이 완전 친절하십니다.
정소진 — Google review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립니다. 음식도 매우 맛있었고 웨이터분들의 친절함과 유머러스함에 기분 좋게 식사하고갑니다^^
Service R — Google review
메뉴델디아는 없었지만 단품메뉴들이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짠거 싫어하시면 사전에 말씀하시면 더완벽할듯요. 그리고 스테이크는 얇고 다소질깁니다.
HKM — Google review
C. de la Infanta Isabel, 9, 40001 Segovia, 스페인•https://www.elsitiorestaurante.com/•+34 921 46 09 96•Tips and more reviews for El Sitio

9까사 두케

4.3
(3770)
•
3.9
(1574)
•
Mentioned on 
 
$$$$affordable
음식점
스페인음식점
레스토랑 카사 두케는 세고비아 요리인 젖먹이 돼지, 마늘 수프, 멧돼지 요리를 제공하는 오랜 전통의 시골 스타일 장소입니다. 중세 성 테마로 장식되어 있으며, 1895년부터 주인과 유명인들의 사진이 벽에 걸려 있습니다. 바쁘게 운영될 수 있으므로 예약을 권장하며, 테이블 서비스와 풀 바가 있습니다.
돼지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좋았고, 약간 닭고기 같다고 보면될듯, 중국 가족들이 여러팀 왔고, 후식 아이스크림과 커피는 중급 정도임, 내부 인테리어는 편안했음. 영어 하는 웨이터, 못하는 웨이터 있었음, 주인 아줌마인듯한 분이 맛이 어떻냐고 물어보고 다님,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가격은 2인분 돼지고기 50유로 정도임.
SUNWOO K — Google review
오래된 아기돼지 요리 전문점이라고 소개 받아 방문했는데 맛의 호불호가 확실히 있습니다. 경험상 먹어보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다른 식당보다 서버분들은 그닥 호의적이지 않네요~!! 세고비야 가이드랑 같이 방문하실때는 식당 미리 찾아보시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Jun — Google review
여기 가격도 비싸고 동양인 차별하는것 같습니다. 자리도 이상한데 주고 영어도 잘 못해서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 전통이 느껴지고 오래되는거 보이긴하네요. 자리도 넓고 예약되지 않은 자리도 많았는데 이상하게 한가운데 서빙하느라 직원들이 이동이 많은 어수선한 자리줬습니다. 벽에 붙여 놨던 책상을 떼어서 주더라구요. 전통있고 맛있는 고기도 제공된 이상한 자리와 괴상한 서비스를 통해 맛없게 만들어낸 멋있는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만족해서 별 하나 드릴게요. 양고기에서는 양냄새 심하고 짜네요.
이서희 — Google review
아기돼지구이 믹스샐러드 콜라 2개 가격 38.95유로 대충 24유로 .8유로 .6유로 정돈된 40유로 놓고 거스름돈 그냥 두고왔는데... 껍데기는 너무 딱딱 속은 부드럽긴함. 쌈장이 생각나는 돼지 군내... 한국인이라면 고기는 보쌈대자가 더 맛날꺼임.. 샐러드는 싱싱하니 맛나긴함. 딱히 인종차별이나 불친절은 없으나 영어를 잘 못하는게 불편함... 가이드분이 추천해줘서 갔지만 그냥 지역 특산물 먹었다는거에 의미를 둘 수 있음.
수현 — Google review
꼬치니요아사도-껍질 바삭 비계 짭짤 고기 촉촉부드러움! 호불호 있다하고 돼지냄새도 난다고 할 수 있다는데 저는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까스티야수프-수란이 들어있는 해장이되는 느낌의 수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새끼돼지요리는 레드와인이랑 잘 어울려요! 기름짐이 한번에 잡힙니다! 믹스 샐러드는 평범해요! 빵에 올리브유 부어먹으고 수프에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Ranjoo J — Google review
세고비아 전통음식 애저구이를 하는 오래된 가게입니다. 가게 분위기는 전통이 느껴지는 레스토랑입니다. 영어를 할 수 있는 직원도 있지만 하지 못하는 직원도 있어서 고려해야합니다. 안바쁜시간에 갔지만 사람이 은근 있었습니다. Giant bean요리는 씹는 맛도 있고 맛있었습니다. 돼지요리는 솔직히 말하면 백숙맛입니다... 껍데기는 바삭하지만.. 한번은 가도 두번은 안갈 것 같습니다.
AKaSai — Google review
꼬치니아 알사도. 와인과 먹으면 참 맛있다. 좋은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음. 한국인을 위해 식감을 설명한다면, 전기구이통닭껍질과 닭백숙 속살 조화라고 생각하면됨. 물론 닭이아닌 돼지의 맛으로^^ 펠니스 나비다드
민준홍 — Google review
가이드 분이 가장 유명했다고 한 곳은 사람이 많길래 이곳도 top3에 든다고 해서 갔어요 돼지고기는 닭백숙 맛이 납니당 닭백숙보다는 살짝 느끼한 편이고 예민하신 분(냄새나 시각에)은 다른 음식을 추천드러요 가게는 굉장히 크고 직원분들은 영어를 못합니다 점장? 지배인 같은 한 분만 하시더라구요
Nari L — Google review
C. Cervantes, 12, 40001 Segovia, 스페인•http://www.restauranteduque.es/•+34 921 46 24 87•Tips and more reviews for 까사 두케

10Restaurante Casa Zaca

4.6
(2342)
•
4.4
(105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스페인음식점
레스토랑 카사 자카는 스페인 산 일데폰소의 라 그란하에 위치한 전통적인 선술집으로, 양갈비와 스튜를 특징으로 하는 중앙 스페인 요리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1940년부터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왔으며, 정통 지역 요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구식의 매력과 푸짐한 메뉴를 갖춘 카사 자카는 중앙 스페인의 맛을 만끽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라 그란하에 있는 아주 멋지고 쾌적한 레스토랑입니다. 여러 개의 다이닝룸이 있는 다층 건물입니다. 서비스도 아주 훌륭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다양한 요리와 와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글 리뷰에서 댓글을 보고 선택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감자 알라 임포탄시아, 참치 삼겹살 샐러드, 그리고 어린 양 스튜를 주문했는데, 모두 훌륭하고 함께 나눠 먹기에 완벽했습니다. 디저트로는 맛있는 프렌치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원문) Restaurante muy bonito y agradable en la Granja. Es una casa de varias plantas con distintos comedores. Atención muy buena. Raciones muy bien de tamaño. Variedad de platos y de vinos. Lo escogí tras ver los comentarios en las reseñas de google y un acierto. Pedimos las patatas a la Importancia, una ensalada de ventresca de bonito y la caldereta de cordero lechal, todo exquisito y para compartir. De postre, torrija maravillosa.
Ike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메뉴 대부분이 글루텐 프리예요. 저희는 흰콩과 양고기 스튜를 주문했는데, 둘 다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물론 디저트도 빼놓을 수 없었죠. 글루텐이 함유된 프렌치토스트와 치즈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고 빨랐어요. (원문) GLUTEN FREE! La mayoría de la carta es sin gluten, nosotros pedimos sus judiones y su caldereta de cordero, ambas cosas muy recomendables! Y no podía faltar un postre a nosotros la torrija (tiene gluten) y la tarta de queso nos han encantado. El servicio muy atento y rápido.
Pabl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 정말 좋았어요. 전통 스튜와 좋은 재료가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게 직접 만든 거 같고 정말 맛있었어요. 가성비 최고였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Nos encantó este restaurante. Guisos de toda la vida y materia prima de calidad. Todo casero y riquísimo. Relación calidad precio excelente. Sin duda, volveremos.
Elen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 그란하(La Granja)에 있는 산 일데폰소 왕궁(Royal Palace of San Ildefonso)을 방문하고 산책한 후 방문한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요리가 잘 준비되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정해진 메뉴는 없지만, 매력적인 고택은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Estupendo restaurante despues de ver y pasear por la Granja Palacio de San Ildefonso, platos bien cocinados y a un buen precio. No hay menu del dia pero el lugar,casona muy acogedora merece el detenerse. Buena comida y muy buena atencion .gracias es para volver
Pedr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사 자카(Casa Zaca)에서의 식사는 여전히 훌륭한 선택입니다. 몇 년 전 안달루시아에서 산으로 여행을 갔을 ​​때 이곳에서 식사했는데, 후디오네스(judiones, 큼직한 흰 콩)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너무 맛있고 부드러워 마치 껍질이 없는 것처럼 입안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지금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맛있습니다. 후디오네스가 정말 훌륭하다고 들었는데, 비결은 라임이 들어가지 않은 물로 조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음식도 훌륭하고, 특히 어린 양고기 스튜와 세고비안 펀치가 최고입니다. 게다가 가게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원문) Sigue siendo una muy buena opción comer en Casa Zaca. Comí aquí hace unos años en una escapada a la sierra desde Andalucía y me impresionaron los judiones, tan ricos y tan blandos que se deshacían en la boca, como si no tuvieran piel. Siguen siendo igual que entonces. Ya me han aclarado que son buenos judiones pero que el secreto es cocerlos con agua sin cal. Pero todo lo demás igual de insuperable, la caldereta de cordero lechal y el ponche segoviano. Además el local es agradable y el precio razonable.
Angel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 그란하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특별한 서비스로 전통 요리를 즐겨보세요. 최고의 후디오네스를 맛보고 싶다면 꼭 오세요. (원문) Seguramente el mejor restaurante de La Granja. Donde degustar la cocina más tradicional en un ambiente acogedor y con un servicio extraordinario. Si quieres comer los mejores judiones lugar has de venir aquí.
Rafael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적인 분위기에 전통 스튜에서나 볼 수 있는 집밥 같은 음식까지. 큼직한 흰콩도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이 전통 있는 가족 경영 음식점에 가능한 한 빨리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mbiente familiar, comida casera, del puchero de toda la vida. Los judiones una delicia. Muy recomendable, y sin duda volveremos en cuanto podamos a este negocio familiar y tradicional.
Alfons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훌륭한 아주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도 훌륭하고, 커다란 흰 콩(judiones)도 훌륭합니다. 라 그랑하에서 아마 최고일 거예요. 디저트도 훌륭합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가끔씩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Restaurante muy bonito donde se come bien. A destacar, el ambiente del lugar y los judiones; quizás; los mejores de La Granja y los postres! Precios altos pero merece la pena ir de vez en cuando.
V J — Google review
C. Embajadores, 6, 40100 Real Sitio de San Ildefonso, Segovia, 스페인•http://www.casazaca.com/•+34 921 47 00 87•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Casa Z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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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텔 산안토니오 엘 레알

4.4
(3276)
•
4.3
(1027)
•
Mentioned on 
1 list 
호텔
카페테리아
음식점
산안토니오 엘 리얼 호텔. 클라우스트로 레스토랑은 마드리드 근처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세고비아에 위치한 매력적인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15세기 수도원 내에 위치한 우아한 객실을 제공하며, 무료 Wi-Fi와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수도원은 그 종류 중 가장 잘 보존된 예 중 하나입니다. 고요한 회랑과 전통적인 카스티야 및 무어 양식의 장식이 손님들이 즐길 수 있는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현장 레스토랑에서는 정교한 지중해 요리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 중심부의 아름다운 옛 수도원에 자리 잡은 훌륭한 입지를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자가용과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리셉션에는 24시간 직원이 상주하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호텔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넓고 잘 가꾸어진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름다운 녹지 공간을 제공합니다. 객실과 욕실 모두 넓었고, 개별 에어컨은 폭염 속에서도 정말 유용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샤워실 수압도 좋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왔습니다. 조식은 객실 요금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특히 스페인식 조식을 고려하면 꽤 훌륭했습니다. 호텔에는 넓은 라운지 바와 테라스 겸용 건물 아트리움에 위치한 매력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객실은 "아늑"하지는 않지만 매우 실용적이고 기능적이며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스페인 투숙객이 많았지만, 직원들은 영어도 유창했습니다. 다음 세고비아 방문 시 이 호텔을 꼭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원문) A well-located hotel set in a beautiful old monastery in the heart of Segovia. It's easily accessible by both car and public transport. The reception is staffed 24/7, and the staff is friendly and welcoming. The hotel is surrounded by a large, well-kept garden, which is a lovely green space right in the city. Our room and bathroom were both spacious, and the individual air conditioning was a lifesaver during the heatwave. The beds are comfortable, and the shower had great water pressure and consistent hot water. Breakfast was included in our rate and was quite good, especially for Spanish standards. The hotel also has a large lounge bar and a restaurant with a very appealing atmosphere in the building's atrium, which doubles as a terrace. While the rooms aren't "cozy" they are very practical, functional, and well-maintained. The hotel had many Spanish guests, but the staff also spoke excellent English. I would definitely book this hotel again for a future visit to Segovia.
Leoni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넓은 객실에 특별한 시골풍 분위기가 더해졌습니다. 침대가 정말 편안했고, 숙면도 훌륭했습니다. 모든 것이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고, 객실에는 목욕가운, 초콜릿, 슬리퍼 등 세심한 배려가 가득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레스토랑도 훌륭했고, 저녁 식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조식 뷔페는 양이 적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료 야외 주차장, 유료 야외 주차장, 그리고 유료 지하 주차장이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우리 방에서 계단이 내려다보여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소리와 카페테리아에서 음식 만드는 소리가 들렸다는 것입니다(별일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곳이라 다시 방문해서 즐길 만한 곳입니다. (원문) Habitaciones muy amplias con ese toque rústico tan especial. La cama me pareció hiper cómoda, dormí de maravilla. Todo estaba impecable y la habitación estaba llena de detalles que son plus (albornoz, bombones, zapatillas...). Servicio muy atento y amable. El restaurante es una maravilla, que rico se cena. Desayuno buffet contenido pero completo. Dispone de parking exterior gratuito, exterior cubierto de pago y subterráneo de pago, no sabíamos que el subterráneo se asigna por orden de llegada y preferencia. Como única pega puedo decir que nuestra habitación daba a las escaleras y se oía el pasar de la gente y el ruido de la vajilla de la cafetería (nada grave). Sin duda, un sitio para volver y disfrutarlo porque es precioso.
Lucí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선, 호텔이 실망스러웠다는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정말 불친절했습니다. 공감 능력도 전혀 없었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봐야 합니다. 손님들을 쫓아내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형편없고 품질도 형편없었습니다. 객실에 샤워젤은 없었고, 수건은 너무 낡았습니다. 어느 날 저녁 카페테리아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호텔 자체는 괜찮지만, 그 외에는 다 별로였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원문) Para empezar diré que el hotel me decepcionó. La simpatía en la recepción brilla por su ausencia. Falta de empatía total. Que se lo hagan mirar, espantan a los clientes. El desayuno es escaso y de dudable calidad. Falta de gel en la habitación y toallas muy deterioradas. Cenamos una noche en la cafetería y muy reguleras por decir algo. El hotel en si es bonito pero nada más. No volveré.....
Fermi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로를 따라 10분만 걸으면 관광 센터에 도착하는 멋진 호텔입니다. 실용적인 객실과 멋진 샤워 시설, 예쁜 객실에서 제공되는 훌륭한 아침 식사도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친절한 바도 마음에 들었는데, 이런 종류의 호텔치고는 저렴한 가격에 음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도보 5분 거리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Un joli hotel, qui permet de rejoindre le centre touristique à pied en 10 minutes en suivant le tracé de l'acqueduc. Chambre fonctionnelle et belle douche, petit déjeuner très correct dans une jolie salle, on a aussi apprécié le bar animé et sympathique où les consommations restent à un tarif modéré pour ce type d'établissement. Parkings gratuits disponibles à 5min à pieds pour ceux qui ne voudront pas utiliser celui du lieu.
JC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라도르처럼 매력적인 호텔이었지만, 호텔에서의 저녁 식사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웨이트리스 다니엘라는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주문을 잘못 이해해서 대기 시간이 꽤 길어졌을 뿐만 아니라, 미지근한 맥주까지 서빙했습니다 (맥주 애호가인 저는 맥주를 냉동실에 넣어 달라고 특별히 요청했습니다). 서비스가 완전히 나쁜 것은 아니었습니다. 동료 데이비드가 친절하게 응대하고 불을 끄려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원문) A pesar de ser un hotel con encanto, como un parador, nuestra cena en el hotel no ha sido de agrado. La camarera Daniela no nos ha ofrecido un servicio destacado, ya que no solo ha tomado mal la comanda y el tiempo de espera ha sido considerable, sino que además nos ha servido la cerveza caliente (siendo yo una sibarita de la cerveza y pidiendo expresamente que la metiera en el congelador). El servicio no ha sido del todo nefasto ya que su compañero David nos ha servido con amabilidad y “apagando fuegos“ como ha podido.
Elen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 수로 초입에 위치한 이 호텔은 도시의 유서 깊은 중심지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옛 수도원 건물에 자리 잡고 있어 원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편안하고 매우 조용합니다. 조식은 매우 훌륭하고 다양합니다. 추가 요금으로 지붕이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Localizado no início do Aqueduto de Segovia, a 5 minutos do centro histórico da cidade, o hotel está instalado num antigo Claustro, tendo mantido o aspeto do mesmo. Os quartos são confortáveis e extremamente silenciosos. O pequeno almoço é muito bom e variado. É possível estacionar num parque coberto perante pagamento extra.
Luis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조용합니다. 객실은 좀 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단점은 객실 청소가 오전 8시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소리, 대화 소리, 휴대폰 소리, 진공청소기 소리 등 소음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El hotel está muy bien situado. Tranquilo. Las habitaciones necesitarían renovar mobiliario. La parte negativa es que las personas que se encargan de la limpieza de habitaciones empiezan a hacerlo a las 8 de la mañana y producen mucho ruido: cabritos, conversaciones, móviles, aspiradoras... El trato de los empleados es muy bueno.
Belé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텔이었고 리셉션과 레스토랑 모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편안하고 넓은 객실에는 강력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여름철 세고비아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수로와 가까워서 기념비의 상상할 수 없는 곳들을 탐험할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훌륭한 품질의 식재료를 사용했고, 메뉴도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함께 제공된 영 와인은 더욱 그랬습니다. 저녁 식사는 회랑 안뜰에서 먹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주차장도 이용 가능했습니다. 아침 식사 시작 전에 일찍 나갔는데, 유럽식 조식을 준비해 주셔서 정말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Excelente hotel y magnífico servicio, tanto en recepción como en restaurante Habitación cómoda, espaciosa, con potente aire acondicionado, que se agradece en Segovia en verano. Su cercanía al acueducto, nos permitió conocer zonas inimaginables del monumento. Buenos productos y calidad en el restaurante, menú interesante, excepto el vino joven que lo acompaña, cenamos en el patio del Claustro, muy agradable. Parking en el hotel. Salíamos temprano, antes de empezar el horario de desayuno, pero nos prepararon un desayuno continental, todo un detalle Volveria sin duda
Igcarrillo — Google review
C. San Antonio el Real, 8, 40004 Segovia, 스페인•http://www.sanantonioelreal.es/•+34 921 41 34 55•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산안토니오 엘 레알

12Restaurante El Soportal Pedraza

4.4
(3931)
•
4.1
(93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양고기 바베큐 전문점
스페인음식점
레스토랑 엘 소포르탈 페드라자는 이 매혹적인 중세 마을의 본질을 완벽하게 포착한 숨겨진 보석입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소박한 매력을 지닌 이곳은 특히 그들의 유명한 나무 장작으로 구운 양고기와 같은 전통 요리를 즐기도록 초대합니다. 매년 9월마다 주변이 활기찬 나무 투우장으로 변하는 생동감 넘치는 플라자 마요르에 위치해 있어, 그림 같은 거리를 탐험한 후에 베르무트나 커피 한 잔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곳이었습니다. 고기는 맛있었고, 양고기는 완벽하게 조리되었으며, 카스티야 수프와 후디오네스는 모두 훌륭했습니다. 웨이터들의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친절하고 정중했으며, 특히 코리나는 그녀의 매력, 인내심, 그리고 친절함으로 특히 돋보였습니다. 페드라사에 다시 간다면 틀림없이 이 레스토랑에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Un lugar fantástico para disfrutar de una excelente comida. La carne estaba deliciosa, el cordero en su punto justo, y tanto la sopa castellana como los judiones fueron excepcionales. La atención de los camareros fue impecable, amable y cordial, destacando especialmente a Korina por su encanto, paciencia y amabilidad. Sin duda, si volvemos a Pedraza, repetiremos en este restaurante.
Adria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서빙해주신 사장님의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하면서도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식사 내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요리의 질도 최고였습니다. 구운 양고기는 정말 훌륭했고, 콩도 맛있었으며, 나머지 요리들도 모두 훌륭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추천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excelente. El trato del señor que nos atendió fue impecable: cercano, amable, y muy profesional. Nos hizo sentir muy a gusto durante toda la comida. La calidad de la cocina está a la altura: el cordero al horno estaba exquisito, los judiones deliciosos y el resto de platos igualmente cuidados. Sin duda, un lugar para recomendar y al que volver.
Jua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괜찮지만 계단을 많이 올라가야 합니다. 음식은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팜빈은 아주 부드러웠지만 육수는 제 입맛에는 너무 강했습니다. 블러드 소시지가 너무 강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양고기는 제 입맛에는 평범했습니다. 훨씬 더 맛있는 음식을 먹어 봤는데, 입에 덩어리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양고기 전문점이라면 더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취향에 딱 맞는 식당이었습니다. 디저트는 맛있었고, 크로켓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스트로노미 메뉴는 음료를 제외하고 34유로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El sitio está bien pero hay que subir muchas escaleras. La comida pensé que iba a estar mejor. Los judiones de la granja muy tiernos pero el caldo fuerte de sabor para mi gusto, creo que porque la morcilla era muy fuerte. El cordero regular para mi gusto, lo he comido mucho mejor, se me hacía bola en la boca, pensé que un restaurante especializado en cordero iba a estar más tierno y con más sabor, siempre habló de mí gusto personal. Los postres muy ricos y las croquetas espectaculares. Precio 34€ el menú gastronómico aparte la bebida. El personal muy amable.
Inm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중앙 광장에 위치한 전형적인 마을 식당입니다. 테이스팅 메뉴에는 전채 네 가지와 양고기, 샐러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빵과 디저트는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34). 모든 전채가 맛있고, 특히 장작 화덕에서 구운 양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풍미가 완벽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사장님은 레스토랑과 화덕을 안내해 주셨는데,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규모가 크고 테이블도 많지만, 정갈하게 차려져 있고 음식은 완벽한 타이밍에 제공됩니다. 완벽한 경험이었고,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Restaurante típico pueblo situado en la plaza mayor. El menú degustación consta de 4 entrantes más cordero y ensalada, con el pan y el postre incluido en el precio (34). Todos los entrantes están riquísimos y el cordero hecho en horno de leña magnífico, muy tierno y perfecto de sabor. El servicio ha estado de 10 y dueño muy simpático y anfitrión, nos ha enseñado el restaurante y los hornos que son dignos de ver. A pesar de ser muy grande y tener muchas mesas están muy organizados y la comida la sirven con los tiempos perfectos. Ha sido una experiencia perfecta y seguro que volveremos.
Javie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저희는 세 명이서 34유로짜리 메뉴를 먹어봤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배부르고 모든 게 맛있었고, 양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잘 익었어요. (원문) La experiencia muy buena, fuimos 3 personas y probamos el menú de 34€, la verdad que calidad precio está muy bien. Volveremos. Te llena muchísimo y estaba todo muy rico y el cordero muy jugoso y bien hecho.
Gonzal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작 화덕에 구운 양고기나 어린 양고기가 이곳의 명물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후디오네스도 정말 맛있어요!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정말 훌륭해요!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어요. 위치도 최고예요.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Lechal o Lechazo al horno de leña es la especialidad aquí! Una delicia! Los Judiones deliciosos también! Tienen una amplia variedad de vinos, excelente! El servicio fue muy rápido y cordial. La ubicación es inigualable. En general tuvimos una muy buena experiencia y definitivamente regresaríamos!
Fernand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파스를 찾아 마을을 거닐다가 전통 콩 요리인 후디오네스(judiones), 구운 새끼돼지 한 조각, 그리고 세고비아노(ponche segoviano, 펀치)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준 가족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은 예상대로였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Pasamos de paseo por el pueblo queriendo tomar una tapa y terminamos almorzando los tradicionales judiones, la ración de cochinillo al horno y el ponche segoviano. El trato excelente atendido por una familia que nos hizo sentir como en casa. La relación calidad / precio se corresponde con lo esperado. Recomendable 100%
Yonat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광장 전망이 보이는 아주 중심적인 위치였습니다. 애피타이저인 크로켓, 초리소 데 오르사, 특히 피카디요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샐러드와 함께 나온 양고기는 완벽하게 조리되어 맛있었습니다. 수제 디저트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Lugar muy céntrico con vistas a la plaza. Los entrantes, croquetas, chorizos de orza y especialmente el picadillo, estaban muy buenos. El cordero, acompañado de ensalada, en su punto y muy rico. Buenos postres caseros.
Manuel D — Google review
Pl. Mayor, 7, 40172 Pedraza, Segovia, 스페인•https://restauranteelsoportaladomicilio.com/•+34 921 50 98 26•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El Soportal Pedraza

13Restaurante panorámico La Postal

4.5
(2969)
•
4.4
(65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스티야 레스토랑
지중해식 음식점
음식점
스페인음식점
세고비아 중심부에 위치한 라 포스탈은 야외 좌석에서 과다라마 산맥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지중해 향신료로 맛을 낸 전통 스페인 요리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세고비아 여행하기전 미리 알아 보고 예약하고 갔던 곳. 친절하게도 세고비아 성이 한눈에 보이는 열차칸으로 안내해주었으며 코치뇨, 가스파쵸 등 여러 메뉴를 인상깊게 먹었던 곳이다. 분위기에 비하면 크게 비싸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차가있다면 꼭 들려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Dongja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7월 25일, 메뉴에서 메뉴를 보고 미리 골라둔 이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대성공이었어요! 전채로 새우와 후추 파우치, 카넬로니, 그리고 세치나 크로켓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정성스럽게 담아낸 플레이팅과 최고급 재료, 그리고 그 맛은 우리를 기분 좋게 놀라게 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앙트르코트와 새끼 돼지를 주문했습니다. 고기는 완벽하게 구워져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부드럽고 풍미 가득, 완벽하게 구워져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세심하고 빠르며, 저희가 주문한 음식을 정확히 알고 코스 사이에 식기를 교체하고 서비스 청결을 유지하는 등 모든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Estuvimos en este local el 25 de julio con los platos ya elegidos de antemano, tras haberlos visto en la carta… ¡y fue un acierto total! Como entrantes pedimos el saquito de langostino y pimientos, el canelón y las croquetas de cecina. Simplemente espectaculares: presentación cuidada al detalle e ingredientes de gran calidad, todo con un sabor que nos sorprendió gratamente. De segundo, un entrecot y cochinillo. La carne estaba en su punto, se deshacía en la boca. Tierna, sabrosa, cocinada a la perfección. Sin palabras. La atención del personal fue impecable: atentos, rápidos, sabían exactamente lo que habíamos pedido y cuidaron cada detalle, como el cambio de cubiertos entre platos y la limpieza del servicio. Una experiencia gastronómica impresionante. Sin duda, repetiremos.
Javie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며 훌륭한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셰프 추천 메뉴를 주문했는데, 훌륭한 조리와 플레이팅으로 다채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품질이 매우 낮은 디저트는 단종되었고, 초콜릿 케이크는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메뉴, 세심한 직원, 그리고 멋진 저녁 식사 세팅까지, 저는 이 레스토랑에 별 4개를 주고 싶습니다. (원문) Gran experiencia gastronómica en un fantástico ambiente, con un servicio profesional y cercano. Probamos el menú del chef y resultó ser una buena decisión que nos permitió descubrir una interesante variedad de platos con un buen nivel de elaboración y presentación. Suspendieron los postres de muy baja calidad y mira que es difícil hacer mal una tarta de chocolate. Sin embargo, el resto del menú, la atención del personal y el maravilloso entorno para la cena me llevan a valorar con 4 estrellas.
J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egovia 성 밖에서 도시의 북서쪽 끝에서 대성당과 알카사르 모두를, 원망할 수 있는 바로 파노라마 경치가 멋진 가게. 단체 손님용의 경치가, 보이지 않는 대방과 경치가, 경치가 훌륭하게 보이는 열차 차량내의 2개로, 영업. 마치 오리엔트 급행 식당 차 기분에. 파그라도 새끼 숯불 구이도 고로케도 최고였습니다. 숯불 구이는 수분이 많은 소스와 함께 최고급 맛입니다. 새끼는 사전 예약하는 것이 무난하겠지요. (원문) Segovia城外から街の北西端から大聖堂とアルカサルの両方を、遠望できるまさにパノラマ景色が素晴らしいお店。 団体客用の景色が、見えない大部屋と景色が、景色が素晴らしく見える列車車両内の二つで、営業。 まるでオリエント急行食堂車気分に。 ファグラも子豚炭火焼きもコロッケも最高でした。 炭火焼きはジューシーなタレと一緒に極上の味です。 子豚は事前予約した方が無難でしょう。
ThrushUncl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요리는 정교했으며, 조금 독특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세고비아의 전망은 정말 멋졌습니다. 가성비도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항상 다시 옵니다. (원문) Todo excepcional, la calidad de la comida, muy sabrosa y platos elaborados, un poco diferentes, el servicio impecable y las vistas de Segovia espectaculares. Relación calidad-precio muy buena. Siempre volvemos.
Esther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겉모습은 길가 술집처럼 보이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기차 객차가 있습니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입니다. 물과 와인을 포함해 1인당 25유로에 불과한 메뉴도 있습니다. 음식은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염소 치즈 밀푀유와 시트러스 샐러드를 추천합니다. 메인 코스는 고기와 생선 중 선택할 수 있는데, 둘 다 훌륭한 선택이고, 디저트는 손가락을 핥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세고비아의 아름다운 풍경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Lo recomiendo totalmente. Por fuera puede parecer un bar de carretera, aunque tiene un vagón de tren que llama mucho la atención. Pero por dentro parece un restaurante de lujo, con un servicio impecable. Y con un menú de solo 25 € por persona incluyendo agua y vino a discreción. La comida no puede ser más buena. Recomiendo la milhoja de queso de cabra y la ensalada de cítricos. De segundo puedes elegir carne o pescado, ambas son buenas opciones, y el postre para chuparse los dedos. Y por supuesto las preciosas vistas de Segovia.
Igm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 방문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비교할 수 없는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과감하고 맛있으며, 완벽하게 플레이팅된 요리들이죠. 웨이터들도 매우 친절했고, 전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과다라마 산맥(볼라 델 문도, 시에테 피코스, 페날라라, 몬톤 데 트리고 등)이 눈앞에 펼쳐져요. 이 모든 것이 이곳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줍니다. 팀원 모두 축하드립니다. (원문) Esta es la tercera vez que voy. El menú del día tiene una relación calidad-precio inmejorable: platos atrevidos, sabrosos y perfectamente presentados. Los camareros son muy agradables y, qué decir de las vistas… La sierra de Guadarrama se abre ante los ojos (Bola del Mundo, Siete Picos, Peñalara, Montón de Trigo…). Todo ello lo hace simplemente perfecto. Enhorabuena a todo el equipo.
Albert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0유로를 쓰고 배고픔을 참으며 나왔습니다. 큰 흰콩 한 접시는 9유로인데 콩이 네 개밖에 안 들어있더군요... 주말에 갔더니 정식 메뉴가 없어서 일반 메뉴에서 주문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좀 불만스러운 건 큰 흰콩 한 접시를 9유로에 주문했는데, 양이 정말 냄비만하다는 겁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네, 물론 식당은 정말 예쁘고 경치도 훌륭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 가격만큼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80€ y nos fuimos con hambre. Un plato de judiones 9€ y venían 4 judiones… Partimos de la base que fuimos en fin de semana, que no tienen menú del día y tienes que pedir de carta si o sí. Pero lo que no me parece normal es que pidas un plato de judiones que lo cobran a 9€ y literalmente el plato sea equivalente a la medida de un cazo. Vergonzoso. Si, el sitio es muy bonito y las vistas increíbles, pero en mi opinión no vale lo que cuesta
Alicia Z — Google review
C. Sacramento, 22, 40196 Segovia, 스페인•http://www.restaurantelapostal.com/•+34 921 12 03 29•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panorámico La Postal

14Meson Don JIMENO

4.6
(1128)
•
4.4
(622)
•
Mentioned on 
1 list 
$$$$cheap
바 & 그릴
음식점
스페인음식점
메손 돈 히메노는 세고비아의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엄격한 식사 및 요리 규칙에 따라 만들어진 전통 스페인 음식을 제공합니다. 저녁 늦게 알카사르를 방문한 후 에너지를 보충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메뉴에는 젖먹이 돼지, 콩 스튜, 수제 디저트와 같은 특선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손 데 칸디도는 세고비아의 수로 근처에 있는 또 다른 인기 있는 옵션으로, 훌륭한 위치와 다양한 메뉴로 유명합니다.
새끼돼지요리가 맛있던 곳. 물론 세고비아에는 새끼돼지 요리 유명한 집이 많지만, 이곳 요리도 정말 맛있습니다. 세고비아 당일치기 여행하시는 분은 여기 가는걸 고려해보셔도 될듯하네요. 새끼돼지요리는 한마리 통째로 나올수도 있지만, 1인분도 판매하니 혼자오시거나 두명이서 와도 괜찮아요 ㅎ 디저트로 나온 딸기 잼(?)케이크도 맛있었어요.
김태운 — Google review
세고비아에 다른 아기돼지 통구이로 유명한 집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더 맛있었다 짜지 않고 사람도 북적거리지 않아서 여유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너무 연하고 쫄깃한 특유의 짭쪼름한... 그냥 돼지고기랑은 넘 다른 맛!
Naxs J — Google review
짜기때문에 덜 짜게 해달라고 꼭 하세요. 주인분도 친절하십니다.
Oscar 8 — Google review
좀 덜붐비는 새끼돼지아사도 먹으러 찾다가 리뷰보고 간 집이에요. 적당히 맛있고 깔끔한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추천드립니다 ㅎㅎ 새끼돼지요리랑 소고기 스테이크, 전통 콩요리? 같은거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ㅎㅎ
Jenc — Google review
꼬치니요 아사도 1인분(23유로대) 먹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먹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어렵지만 맛있었어요. 짜지도 않았고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도 조금 같이 나와서 좋았어요 일하는 분도 친절하셨습니다! 간단한 영어는 가능하신 것 같았지만 스페인 여행오시는 분들은 간단한 스페인어 준비하셔서 얘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손님은 외국인 반 스페인 사람 반 정도였고, 주말에는 예약 안 하면 자리 없을 수 있습니다. 12시반쯤 문 여니깐 한명이나 두 명 그룹이면 오픈시간 맞춰서 오시면 예약없이 앉으실 수도 있어요. (스페인 사람들은 보통 2시에 점심을 먹어서, 그 전에 자리 비워주면 됨)
Coreañola스페인 라 — Google review
음식만 따졌을 때 가성비 좋은 음식점. 다만 음료 종류가 비싸다. 스페인 요리 특성상 조금 짠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다른곳에 비해 덜 짜다. 주인이 친절하다. 스페인 요리가 생각보다 맛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로 가장 맛있었다.
Assd0988 — Google review
식당은 작고, 현지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기돼지요리 매우 맛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내보다 여기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Ji R — Google review
코치니요 아사도 먹으러 갔었음 다른 곳에서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여긴 괜찮았음 닭고기 맛인데 살짝 돼지 냄새 나는 느낌
Hankyung S — Google review
C. Daoiz, 15, 40003 Segovia, 스페인•https://www.facebook.com/mesondonjimeno•+34 921 46 63 50•Tips and more reviews for Meson Don JIMENO

15Restaurante Pasapán

4.5
(2512)
•
4.5
(58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바 & 그릴
지중해식 음식점
스페인음식점
파사판은 세고비아에 위치한 매력적이고 초대하는 레스토랑으로, 전통적이고 혁신적인 시장 요리를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아늑한 공간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어 식사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메뉴에는 다양한 작은 접시, 국제 요리 및 지역 맥주가 포함되어 있어 맛의 즐거운 융합을 제공합니다. 로메스코 소스를 곁들인 대구 브랜드와 구운 피카냐, 코치니타 피빌 타코스까지, 이 레스토랑은 꼭 시도해야 할 매력적인 요리 선택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가능하다면 평일이라도 며칠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저희는 그날 아침 일찍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높은 테이블에서 먹어야 했지만,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요리는 정말 독창적이고, 잘 준비되었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한 가지 개선할 점이 있다면, 소꼬리 요리가 테이블에 조금 차갑게 나왔습니다. 그 요리가 그렇게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분위기는 차분하고, 인테리어도 아주 멋졌습니다. (원문) Recomiendo reservar en este sitio. Y si puede ser un par de días antes aunque sea entre diario. Nosotros lo hicimos el mismo día por la mañana a primera hora y ya no había hueco. Tuvimos que comer en una mesa alta pero aún así mereció la pena. El trato a los alimentos es exquisito. Platos súper originales, bien elaborados y muy ricos. Aspecto a mejorar: el plato de rabo de toro, llegó un poco frío a la mesa. No sé si ese plato se sirve así. El ambiente es tranquilo y el local está muy bien decorado.
Nacho B — Google review
가격은 좀 비싼편입니다. 띤또 데 베라노는 보통. 치킨은 무조건 맛있어요. 음.. 돼지고기 맛있어보여 시켰는데 이건 좀 비추. 짜요. 아주. 비주얼 좋고 분위기는 좋아요.
여름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세고비아 요리보다 조금 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좋은 레스토랑이지만, 여전히 잘 만들어진 전통 요리도 몇 가지 있습니다. 저희는 다음을 먹었습니다. - 병아리콩과 피타 후무스. 후무스는 아주 맛있었고, 바삭한 병아리콩(아마도 너무 바삭했을지도 모르지만)과 피타 빵과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고수는 장식으로 제공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피했을 것 같습니다. - 비건 파파스 카스티야나스도 맛있었고, 감자를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지는 세 가지 잘 만들어진 살사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 식물성 타코도 맛있었지만, 고수가 맛을 약간 가려주었습니다. - 세고비아 토레즈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으깬 고구마와 토레즈노와 감자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맛있는 살사가 곁들여졌습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요리입니다. - 치즈 타르트도 맛있었고, 잘 구워져 나왔습니다. 화이트 초콜릿과 타일로 장식되어 있었고, 분홍색 소스도 뿌려졌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꽃향이 났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느렸지만, 손님 수에 비해 직원이 적었기 때문에 이해할 만했습니다. 웨이터는 업무량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며 훌륭한 전문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식당은 매우 좋았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저희 테이블에 직접 에어컨이 너무 세게 틀어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가격은 59유로였는데, 저희가 먹은 음식을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È un buon ristorante con proposte un po' più differenti rispetto alla cucina tipica di segovia, ma ci sono comunque piatti tipici ben eseguiti. Abbiamo mangiato: - hummus di ceci e pita, molto buono l'hummus che viene servito con dei ceci croccanti (forse troppo croccanti) e del pita. C'era inoltre il coriandolo come guarnizione che personalmente avrei evitato. - Papas Castellianas in versione vegana, anche queste buone, servite con 3 salse ben eseguite in cui in tingere e rendere più golosa la patata. - tacos plant base, anche questi buoni ma anche qui c'era il coriandolo che copriva un po il gusto. - torrezno di Segovia, veramente ottimo accompagnato da una patata americana schiacciata e una salsa squisita che rendeva più delicato sia il torrezno che la patata. Questo piatto è tra tutti quello che consiglio di più. - tarta de queso, buona e servita ben cotta. È poi guarnita con cioccolato bianco e tegole, oltre ad una salsa rosa che non ho ben capito a cosa fosse maaveva un gusto floreale. Il servizio è stato molto lento, ma è comprensibile in quanto probabilmente c'era poco personale rispetto al numero di clienti. Il ragazzo è comunque sempre stato molto gentile ed educato nonostante la grande mole di lavoro, mostrando grande professionalità. Il locale è molto bello, l'unica pecca è che c'era l'aria condizionata molto forte che puntava proprio sul nostro tavolo. Il prezzo è stato di 59 euro, che lo trovo onesto per quello che abbiamo mangiato.
Sash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 중심부에 위치한 이곳은 꼭 들러볼 만한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넓고 현대적인 공간이지만, 자리가 금방 차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직원들은 항상 세심하고 친절하며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음식으로는 수제 살사를 곁들인 타코가 일품입니다.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치미추리 플랭크 스테이크는 메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퀘사디아와 크리미한 세치나(염장 소고기)도 훌륭하며, 맛과 식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디저트를 빼놓을 수 없다면 치즈케이크를 꼭 드셔 보세요. 크리미하고 완벽한 균형감을 자랑하며, 세고비아 최고의 치즈케이크 중 하나일 것입니다. (원문) En pleno corazón de Segovia, es una de esas sorpresas que merece la pena descubrir. A pesar de ser un local amplio y moderno, es muy recomendable reservar, ya que suele llenarse. La atención del personal es magnífica, siempre atentos, cercanos y profesionales, lo que hace que la experiencia sea aún más agradable. En cuanto a la comida, los tacos con sus salsas caseras son una delicia; el vacío con chimichurri, tierno y sabroso, es una de las joyas de la carta. También destacan las quesadillas y las cremosos de cecina, una combinación perfecta entre sabor y textura. Y si eres de los que no perdonan el postre, no te puedes ir sin probar la tarta de queso, cremosa, equilibrada y absolutamente espectacular —probablemente una de las mejores de Segovia.
Adriá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 근처에 위치한 멋진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메뉴와 혁신적인 감각을 자랑합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고, 다채로운 풍미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식당은 넓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원문) Estupendo restaurante situado cerca del centro y con una carta variada con un toque innovador. Todos los platos nos parecieron que estaban buenísimos y con una combinación de sabores estupenda. El personal fue atento y agradable, además el comedor era amplio y decorado con gusto.
Alb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언제나처럼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는 세고비아 출신이고 전에도 와본 적이 있었지만, 이번 서비스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서빙을 맡은 웨이터는 서빙 속도가 느렸고, 서빙을 하더라도 음식과 음료가 나오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오후 3시에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다가 5시 20분에 나왔습니다. 계산서가 빨리 나왔고, 커피도 주문하지 않았고, 질문도 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La comida muy buena, nos encantó como siempre. Somos de Segovia y habíamos venido más veces aquí pero el servicio está vez dejó mucho que desear, el camarero que nos atendió tardo en atendernos y cuando lo hizo la comida y la bebida tardaron muchísimo. Entramos a comer a las 3 de la tarde y salimos de allí a las 5.20. Lo que fue rápido la cuenta, sin pedirnos café o preguntar
Laur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식단을 필요로 하는 그룹에게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비건 음식은 맛있었고, 채식/비건 메뉴가 별도로 있어서 그룹 내 두 명의 비건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육식주의자들도 식사를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고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원문) Wonderful dinner for a group with mixed dietary needs. The vegan food was delicious and it was great to have a separate vegetarian /vegan menu meaning there were lots of options for the two vegans in the group. Meat eaters also thoroughly enjoyed their meal. The atmosphere was relaxed and the service very amenable and accommodating.
Roz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러모로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 위해 방문하겠지만, 제 경험은 아래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직원들은 메뉴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고 부주의했습니다. 저희 일행 중에 셀리악병과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이 계셨고, 추천받은 요리 중 하나에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추천해 줄 만한 음식을 요청했습니다. 다행히 직원들은 제때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결국 추천받은 요리의 소스는 다른 것으로 바뀌었고, 모든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소스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 직원은 몰랐고, 메뉴에도 아무런 표시가 없었습니다. 갈비는 너무 퍽퍽했습니다. 다행히 친구네 요리에 있던 바비큐 소스를 받아서 그냥 넘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실수를 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너무 심해서 주방으로 돌려보냈어야 했습니다 (마른 갈비에 21유로는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나머지 요리는 맛있다고 하더군요. 디저트도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특히 치즈케이크와 코코넛 컵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nefasta en varios sentidos. Volveré para darles otra oportunidad, pero les detallo a continuación. El personal está poco formado en la carta y despistado. Pedimos sugerencias para compartir teniendo en cuenta que en el grupo había una persona celíaca e intolerante a la lactosa y uno de los platos que nos recomendó tenía gluten, por suerte se pudo corregir a tiempo. El plato que al final nos recomendó correctamente en cocina cambiaron la salsa que venía con lactosa por otra y todas estaban deliciosas, pero cuando preguntamos al inicio de qué eran las salsas no sabía y en la carta no se indicaba nada. El costillar estaba muy seco, por suerte tenía la salsa barbacoa del plato de mi amiga y pude pasarlo. Ahí me equivoqué y no dije nada pero estaba para haberlo devuelto a cocina (21€ por unas costillas secas me parece demasiado) El resto de los platos me dijeron que bien. Y los postres e gustaron todos, por mi parte a destacar la tarta de queso y la copa de coco.
Leo T — Google review
C. Colón, 5, 40001 Segovia, 스페인•http://www.restaurantepasapan.es/•+34 921 70 10 06•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Pasap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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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La Almuzara

4.4
(935)
•
3.9
(27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채식 전문식당
지중해식 음식점
피자 전문점
La Almuzara is a vegetarian restaurant in Madrid with a large menu that includes pizzas, pastas, and 17 creative salads. The waitstaff are friendly and willing to teach Spanish to guests, making it an ideal spot for vegetarians. The food is excellent value for money and there is no need to miss out on the delicious dishes because of dietary restrictions.
스페인 레스토랑에서 상큼한 샐러드를 먹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기름진 음식에 지쳐가고 있을 때 한줄기의 빛을 보았습니다.ㅋ
도르르르 — Google review
👍
Jiinsuuk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이드가 100% 채식 레스토랑일 거라고 추천해 줬는데, 제 생각이 틀렸어요. 정말 즐거웠고, 다른 곳도 많이 가보고 싶었어요. 웨이터와 웨이트리스 덕분에 분위기가 아주 좋고,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점심이나 저녁을 어디서 먹을지 고민 중이라면, 세고비아에서 꼭 가봐야 할 10성급 레스토랑입니다. 다만 자리가 금방 차고 가게도 작으니 너무 늦게 가는 건 피하세요. (원문) Fui recomendada por el guía, pensando que sería un restaurante 100% vegetariano pero me equivocaba. Fue un gusto y me hubiera gustado probar muchas más cosas la verdad. Cuenta con un ambiente muy agradable, gracias en parte a los camareros/as, da gusto que te atiendan tan bien. Sí dudáis en donde comer/cenar este es un sitio 10 para hacerlo en Segovia. Eso sí, se llena rápido y es un local pequeño así que no vayáis muy tarde.
Palom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의 작고 아담한 곳으로, 마치 채식주의 요정이 축복한 듯한 메뉴가 있습니다. 양파 수프, 채식 라자냐, 그리고 프리토스 우에보스를 주문했는데, 심플하면서도 푸짐하고 놀라울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분자 거품도 없이, 카스티야가 수프를 국가 정체성으로 삼았던 시절부터 자리 잡은 듯한 매력적인 곳에서 정직한 음식만 맛볼 수 있습니다. 세고비아가 코치니요만 있는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 잠시 쉬어가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A quaint little corner in Segovia where the menu seems to have been blessed by a vegetarian fairy. We went for the onion soup, vegetarian lasagna, and fritos huevos.. simple, hearty, and surprisingly satisfying. No drama, no molecular foam, just honest food in a charming spot that feels like it’s been around since Castile decided soup was a national identity. Perfect place to rest after realizing Segovia isn’t just about cochinillo.
Th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서비스에 아주 평화로운 분위기였습니다. 30분도 채 안 되어서 예약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잘 먹었습니다. 요리는 아주 잘 준비되었고 흠잡을 데 없이 제공되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식사하기 좋은 곳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규모가 작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Fantástica atención, clima muy tranquilo, reservamos con menos de media hora de antelación y sin ningún problema. Platos muy bien elaborados y una presentación impecable. Muy recomendable para comer por la zona. Eso sí, es pequeño así que sería conveniente reservar.
Loret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력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의 곳이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직접 만든 음식에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비건 메뉴도 여러 가지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Un sitio encantador, muy acogedor y el personal muy amable. La comida muy buena, casera y hecha con cariño. Hay diversas opciones veganas. Nos ha encantado!!
An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월 어느 일요일에 남자친구와 함께 갔는데, 정말 잘 돌봐주셨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주문한 음식은 정말 다 맛있었어요. 특히 이맘때쯤에는 사람이 많을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채식/비건 음식을 전문으로 하지만 고기 요리도 있어요. 야채 튀김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피자와 치즈 크레페도 맛있었어요. 레스토랑은 정말 예쁘고, 마치 시골집 같은 분위기였어요. 가격은 전채 하나와 메인 코스 두 개로 배불리 먹었는데 50유로도 안 됐어요.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서 가성비 최고예요. 세고비아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들러야 할 레스토랑이에요. (원문) Fui con mi novio un domingo de agosto y nos atendieron muy bien. Los chicos que trabajan allí son muy amables. Todo lo que pedimos estaba buenísimo, de verdad. Mejor reserva porque se puede llenar, sobre todo en esas fechas. Especializado en comida vegetariana/vegana pero también tienen platos con carne. Pedimos una tempura de verduras que sabía maravillosamente, al igual que la pizza y la crepe de queso. El restaurante es muy bonito, recuerda al cottage core. En cuanto al precio, con un entrante y dos platos nos llenamos y no llegamos a los 50€. Por lo rico que estaba y el servicio, está muy bien respecto a calidad-precio. Si pasamos otra vez por Segovia, sin duda, este restaurante será una parada obligatoria.
Monic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채식 메뉴도 많지만, 저희는 고기 메뉴를 골랐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사과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는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친절했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디저트는 정말 직접 만든 것 같았는데, 특히 카라멜 오븐 치즈케이크와 뮤지컬 초콜릿이 정말 맛있었어요. 점심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Είναι πολύ ωραίο εστιατόριο.Παρότι έχει πολλές χορτοφαγικές επιλογές, εμείς επιλέξαμε κρεατικά και μείναμε πολύ ευχαριστημένοι. Το βοδινό με την σάλτσα μήλου ήταν πολύ νόστιμο. Η εξυπηρέτηση ήταν πολύ φιλική και ένοιωθες ότι ήσουν στο σπίτι σου, γιατί ενέπνεε μια οικογενειακή ατμόσφαιρα. Τα επιδόρπια πραγματικά σπιτικά και πεντανόστιμα, δηλαδή το cheesecake φούρνου με καραμέλα, και η μουσική σοκολάτα. Προτείνεται για φαγητό.
ANARGYROS A — Google review
C. Marqués del Arco, 3, 40003 Segovia, 스페인•+34 921 46 06 22•Tips and more reviews for La Almuzara

17파라도르 데 세고비아

4.3
(4331)
•
4.0
(223)
•
Mentioned on 
1 list 
호텔
음식점
언덕 꼭대기에 자리 잡은 세고비아의 파라도르는 아래 역사적인 도시의 숨막히는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는 훌륭한 호텔입니다. 이 우아한 휴양지는 손님들이 1세기 아이코닉한 수로교가 지배하는 세고비아의 스카이라인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절제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의 잘 가꿔진 정원은 햇볕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야외 수영장에서 상쾌한 수영을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실내에서 휴식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멋진 전망을 갖춘 온수 원형 수영장도 있습니다.
파라도르 세고비야. 톨레도와 세고비야 고민중에 선택한 곳. 결론은 대만족. 우선 가성비가 좋고 톨레도는 안가봤지만 멋있는 세고비야 전경을 볼 수 있음. 터미널에서 택시 이용시 케리어 추가해서 대략 11유로이고 호텔에서 수로까지 도보로 여유있게 걸어가면 한 시간 좀 안됨. 가는길 중간에 포토 스팟이 있어서 생각보다 걸어갈만하고 힘들경우엔 프런트에 말하면 콜택시 가능. 2유로정도 추가비용해서 수로까지 약 7유로 가능. 당일치기나 현지투어로 복잡하게 오지말고 여유되면 1-2박 추천 합니다. 웰컴 드링크로 바에 갔는데 친절합니다. 스페인 여행 할때는 간단한 스페인어 할 수 있으면 매우 잘해줍니다. 한 달 동안 여행 경험으로 느낀건데 스페인 사람들도 영어 울렁증이 상당히 심해 영어를 못해서 친절하지 않은것으로 보일 수도 있음
Ted C — Google review
다른 파라도르보다 레스토랑 음식이 굉장히 좋았어요.8시 이후에 예약이 가능하고 9시 예약으로 갔는데 아직 햇살이 남은 여름 시간이라 세고비아가 노을 지는 모습도 ,전체적으로 어둠이 내리고 불빛을 밝히는 모습 역시 저녁 먹으며 볼 수가 있어요. 뷰라고는 호텔방이나 다름없으나 음식이나 서빙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호텔 안의 서비스 공간은 그리 특별할 것이 없었어요. 레스토랑 예약을 하셔서 와인과 더불어 세고비아의 밤을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경희 — Google review
주요 관광지에서 호텔로 이동시 택시를 타야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13유로 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호텔은 나무랄곳 없이 훌륭했습니다. 로비도 크고 멋졌고 직원들도 정중하고 친절했습니다. 크고 깔끔한 침대와 경치를 볼수 있는 베란다가 있었고 방에서 직접 히터를 조절할수 있었습니다. 방음도 잘 되는듯 시끄럽지 않았고 푹쉴수있었습니다. 제가 이용한 숙소중 가장 훌륭했습니다:) 번화가와 거리가 있어 조식을 신청했는데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일단 식당에 도착하면 우리에게 물어보고 커피와 우유를 줍니다. 거절하지 마세요. 식사 빵, 각종 잼, 디저트 빵, 과일 네종류와 요거트, 씨리얼, 하몬, 토르띠아, 계란 프라이, 오렌지쥬스... 이정도 기억이 나네요. 맛있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레스토랑 풍경도 멋졌습니다. 아침 일찍 체크인 하지 않을거라면 꼭 조식을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김안나 — Google review
파라도르의 위치는 매우 훌륭하며 로비의 인테리어가 멋지다 앞 정원의 조경 잘 되어 있어 뷰가 훌륭하다. 바의 여자 서버가 매우 친절하고 유능하다. 다만 카운터 직원들이 불친절하며 내 렌트카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내가 통역을 요청햇고 그들이 도와준 태도는 적극적이라기보다는 마지못해 하는 귀찮은 태도였다. 오버투어리즘이 문제라고는 하지만 호텔 직원들은 생계가 아닌가? 조금의 친절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것만 아니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장소. 객실 자체는 똘레도나 카르모나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는편.
Rachel K — Google review
원래 파라도르가 공통적으로 서비스가 별로인가요? 특히나 조식 식당의 나이많고 머리짧은 직원은 정말.... 손가락 까딱까딱하는거 못배운티가 너무나요😮‍💨 저한테 뭐라한건 아니지만 단체손님한테 행동하는게 좀 많이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파라도르에서 본 일출일몰은 좋았어요. 방을 거의 저 끝방을 줘서 귀양가는 기분이긴했지만..ㅋㅋㅋㅋ 세고비아에서 많은 사람들이 숙박을 안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에그타타 — Google review
한국인들이 자주찾는 톨레도 파라도르에 비해 시설도 신식이고 식당, 바에서의 세고비아 전경이 환상적입니다.. 가격도 저렴한편이라 매우 저평가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세고비아에 오신다면 꼭 1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더울 땐 수영장이용도 좋구 사우나도 있으니 강추드립니다..
Hwee J — Google review
직원들 중에 기본적인 영어만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리셉션 직원 한두명 밖에 없다. 레스토랑 직원들은 영어를 아예 하지 못하여 손짓 발짓으로 주문을 하였다. 다만, 대부분의 직원이 친절한 편이고 무엇보다도 이 곳의 훌륭한 경치는 모든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꼭 이 호텔에 숙박 전에 일몰/일출시각을 확인해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 좋다. 실내 인테리어는 클래식하다. 칫솔이나 면도기, 슬리퍼 등은 기본 제공되지 않아 필요시 요청해야 한다.
전성수 — Google review
론다, 톨레도, 세고비아 파라도르에 묵었습니다. 그 중 세고비아 파라도르가 제일 좋았습니다. 완전 신식 시설에 모든 뷰가 수도교, 대성당 뷰입니다. 숙소에서 해뜨고 지는걸 다 볼 수 있어서 따로 뷰포인트를 찾으러 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또 발코니 칸막이가 벽이라서 프라이빗 합니다
박소형 — Google review
Ctra. de Valladolid, s/n, 40003 Segovia, 스페인•http://www.parador.es/es/paradores/parador-de-segovia?utm_source…•+34 921 44 37 37•Tips and more reviews for 파라도르 데 세고비아

18Restaurante Convento de Mínimos

3.9
(730)
•
3.5
(19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레스토랑 Convento de Mínimos는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장소입니다. 분위기가 매우 특별하고 음식이 훌륭합니다. 바쁜 하루를 보낸 후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맛으로 완전히 개조된 오래된 수녀원입니다. 장식은 인상적이지만 음식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친교에 참석했고 스타터는 맛있었습니다. 젖먹이 돼지와 앙트레코트가 입에서 녹았습니다. 반면에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하며 대성당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무엇을 더 요구할 수 있습니까? (원문) Un antiguo convento totalmente reformado con mucho gusto. La decoración es impresionante pero la comida no se queda corta. Estuvimos en una comunión y los entrantes estaban riquísimos. El cochinillo y el entrecot de deshacían en la boca. Por otro lado, el servicio es rápido y amable y se encuentra a 2 minutos andando de la Catedral. Qué más se puede pedir?
Comdexfall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장소. 장소는 아름답고 웨이터와 웨이트리스의 치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가격은 매우 좋고 품질-가격 비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전에 우리는 다른 곳으로 갔지만 이 곳을 시도한 이후로 항상 여기로 돌아올 것입니다. 일부 음식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시식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Un lugar excelente. El sitio es precioso el trato es inmejorable por parte de los camareros y las camareras los precios son muy buenos y la relación calidad precio es insuperable, antes íbamos a otros lados pero desde que hemos probado este sitio volveríamos aquí siempre. Recomendable coger el menú de gustación que está bastante más barato que algunas ofertas que hay en algunos plataformas de comida.
Albert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6월 29일에 투어 그룹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최악은 아니었지만, 최악은 아니었습니다. 네, 세트 메뉴가 있었는데, 메뉴에 있는 재료 중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을 고려하지 않았나요? ??? 재료 중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을 위한 다른 메뉴는 없었습니다. 유당 불내증이 있는 제 쪽은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과 플랜을 먹었고, 흰 콩, 즉 강낭콩에 알레르기가 있는 다른 쪽은 강낭콩을 먹었습니다. 저희 둘 다 강낭콩을 먹지 않았고, 다른 쪽도 디저트를 먹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먹든 따로 지불하겠다고 했는데도, 식당은 전체 메뉴에 대한 요금을 청구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알레르기나 불내증이 있는 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먹거나 다른 음식을 제공받지 못할 테니까요. (원문) Estuve comiendo con una excursión el día 29 de junio, el trato pésimo no, lo siguiente. Vale que íbamos con menu cerrado pero no se han pensado en los que tienen alergia al algún ingrediente del menú ??? Para los que tienen alergia a algun ingrediente no avía otra cosa. Mi lado intolerante a la lactosa y de poste helado y flan a mi otro lado alérgico a las judías blancas en este caso a los judíones pues ni uno comió los judiones ni el otro comió el postre incluso diciendo que pagaban aparte lo que comiesen el restaurante cobro los menús completos En resumen si tienes alergia o intolerancia NO LO RECOMIENDO POR QUE O TE LO COMES O NO TE PONEN OTRA COSA
Antonio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장소. 장소는 아름답고 웨이터와 웨이트리스의 치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가격도 매우 좋고 품질 대비 가격 비율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전에 우리는 다른 곳으로 갔지만 이 곳을 시도해 본 이후로 항상 여기로 돌아올 것입니다. 일부 음식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시식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을 위한 10점 품질에 대한 10점 (원문) Un lugar excelente. El sitio es precioso y el trato es inmejorable por parte de los camareros y las camareras los precios son muy buenos y la relación calidad precio es insuperable, antes íbamos otros lados pero desde que hemos probado este sitio volveríamos aquí siempre. Recomendable coger el menú de gustación que está bastante más barato que algunas ofertas que hay en algunos plataformas de comida. Un 10 por la atención Un 10 la calidad
Alex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El Fork의 제안으로 이곳을 방문했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양이 매우 넉넉해서 배가 고프지 않을 것입니다(저희는 디저트를 먹고 싶었지만 너무 배가 불러서 그럴 수 없었습니다 :D). 게다가 퀄리티도 너무 좋고 다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항상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매우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거의 혼자라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정오, 평일, 주중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Fuimos a este local con una oferta de el tenedor y quedamos muy satisfechos. Las raciones son muy abundantes, por lo que no se queda uno con hambre (nos quedamos con ganas de probar el postre pero no pudimos de lo llenos que estábamos :D). Además la calidad es muy buena y estaba todo delicioso. El personal fue en todo momento súper amable y atento. Una pena que estuviésemos casi solos, porque merece mucho la pena (también era a medio día, laborable y entre semana, que supongo que afecta). Muy recomendable.
Sandr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품질의 요리를 제공하는 다른 곳,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낫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 오래된 예배당에 있다는 것이 눈길을 끌지만, '현대성'이 나에게는 너무 과분하다... 우리는 El Tenedor를 통해 메뉴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했고, 접시에서 나누어 먹었고 더 좋고 나쁜 요리는 없었습니다. 푸아를 곁들인 아티초크, 대구 스크램블, 구운 요리까지... 모두 아주 좋았습니다. 케이크 치즈...좋아요! (원문) Un sitio diferente con una cocina de buena calidad, diría que incluso mejor de lo que esperábamos... El estar en un antigua capilla llama la atención, si bien las 'moderneces' colgado me sobran... La reserva la hicimos por El Tenedor con un 30% sobre carta, comimos de platos a compartir y no hubo plato mejor o peor...todos muy buenos, desde las alcachofas con foie, revuelto de bacalao y asado... hasta la tarta de queso...genial!
Dani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곳은 수녀원이었고 나중에는 극장이었기 때문에 그 장소가 궁금합니다. 우리가 주문한 요리인 생선이 다소 건조하고 오래됐음에도 음식은 맛있습니다. 저희는 예약하고 갔는데 할인이 되니 가격도 괜찮네요. (원문) El lugar es curioso ya que fue un convento y posteriormente un teatro. La comida está buena, a pesar de que el plato que pedimos que era pescado, estaba algo seco y pasado. Fuimos con reserva del tenedor y con el descuento se queda bien de precio.
Laur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강아지와 함께 묵을 수 있게 해 줬어요. 위치가 정말 환상적이었고, 오래된 교회였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10점 만점에 10점이었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저희는 2인용 메뉴를 주문했는데, 카스티야 수프, 후디오네스(콩), 새끼 돼지, 치즈케이크, 세고비아 펀치였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Nos dejaron estar con el perrito. El sitio espectacular, una antigua iglesia. Ellos súper amables, de 10, y las comida exquisita. Pedimos el menú para 2: sopa castellana, judiones y cochinillo; tarta de queso y ponche segoviano. Increíble
Israel R — Google review
C. Valdeláguila, 7, 40001 Segovia, 스페인•http://www.restauranteconventodeminimos.com/•+34 921 46 09 98•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Convento de Mínimos

19La Tropical

3.6
(878)
•
2.5
(140)
•
Mentioned on 
1 list 
$$$$cheap
술집
아침식사 전문 식당
카페
La Tropical is a popular spot conveniently located on the road leading up from the aqueduct to the cathedral in Segovia. The restaurant offers traditional chocolate and churros, allowing visitors to experience local flavors. Guests can also enjoy an American breakfast with eggs, ham, and bread or opt for evening meals at normal times, unlike many other places in the area. The friendly staff provides attentive service whether you're stopping by for a meal or just some tapas and beers in the afternoon.
이틀 연속으로 방문한곳^^ 딸과 츄러스를 초콜릿에 찍어먹는걸 놀래면서 계속 입으로 들어가는는ㅋㅋㅋ 그리고 생각나는 중독적인맛^^ 친절도 불친절도아닌 그냥 무감정 상태의 직원들ㅎㅎㅎ 골목길도 가게도 풍경도 너무예뻤던 곳! 그립네요
슈나 — Google review
오지 마세요. 덥고 응대도 불친절 끝판왕이고 맥주랑 거지 같은 타파스 던져주는 곳임. 덕분에 기분 개망치고 얼른 시킨 맥주만 다 마시고 나옴. 감사합니다. 세고비아에서 아주 좋(같)은 추억 쌓고 갑니다^^
Grace G — Google review
초콜라떼는 맛이좋고 츄러스도 다소 기름진 편이나 나쁘지않다. 전반적으로 맛은 무난했으나 계산상 문제가 있었다. 단지 5개의 츄로스를 먹었는데 계산서에는 개당2유로의 무언가가 12개 나와서 24유로가 찍혀있었음. 다행히 먹기전에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 보여주니 개당 0.4유로 해서 총 2유로였음..... 주문받은사람과 계산한 사람이 달라서 벌어진 헤프닝이라 믿고싶으나 혹시모르니 계산서를 유심히 보는게 좋을듯..
제이미 — Google review
엄청난 츄로스 맛집!가격도 착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Ahrum C — Google review
이곳에 가면 츄러스랑 초코 시켜서 드세요! 날이 추워서 몸 녹이러 우연히 잠시 갔었는데 맛있었어요! 다만 가격이 좀 비싼편이네요.(4유로) 일하시는 분이 살짝 불친절한편인것 같은데 츄러스는 괜츈합니다.
David K — Google review
나는 구글맵 평점보고 가는편이다. 그러나 이 가게는 츄러스가 보여서 들어갔다. 츄러스와 커피를 시켰다. 카드결제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재수없고 불친절한 종업원은 20유로 이상만 계산가능하다고 말로 안하고 종이에 적어서 툭 나에게 던졌다. 기분이 나빴지만 결제를 안하면 내가 범죄자가 되기때문에 음식을 더 시킬수밖에없었다. 다신 이 가게에 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을 본 여러분들도 가지말길 권유한다. 기분만 나빠지는 가게다.
박석남 — Google review
그냥 그래요 근데 가격이 약간비싼듯?
짐니 — Google review
건조한 직원, 식어있는 츄로스 카드결제 거부
박석주 — Google review
C. Cervantes, 21, 40001 Segovia, 스페인•+34 921 46 99 92•Tips and more reviews for La Tropical

20De Bote en Bote

4.5
(697)
•
4.5
(98)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음식점
타파스 바
De Bote en Bote는 세고비아에 위치한 아늑한 타파스 바로, 전통적이고 창의적으로 재구성된 타파스와 채식 및 비건 옵션으로 유명합니다. 제한된 공간은 이 수상 경력이 있는 바의 매력을 더하며, 지역 주민들은 이곳을 지역에서 가장 좋고 혁신적인 바로 간주합니다. 전설적인 크로케토로와 같은 요리는 높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현대적인 메뉴는 민족 요리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식사를 시작하기 위해 무료 채소 크림이 제공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의 오아시스. 아늑한 레스토랑,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가 우리를 집처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우리는 사슴 버거인 크로케토로와 이베리아의 비밀을 주문했는데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토리자를 강조합니다. 나는 그것을 전적으로 추천합니다. 요리의 관심과 품질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Un oasis en Segovia. Restaurante acogedor, la atención del personal es exquisita, nos hicieron sentir como en casa. La comida excelente, pedimos la croquetoro, una hamburguesa de ciervo y secreto ibérico que estaban deliciosos. Los postres son caseros, a destacar la torrija. Lo recomiendo totalmente, gracias por la atención y la calidad de vuestros platos. Volveremos seguro
V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에서는 뭔가 다른 점이 있고 매우 세심한 직원이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잘 표현되었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양과 내용 모두에서 나에게는 비싸게 보였습니다. 한번 가봐도 괜찮습니다. (원문) Algo distinto en Segovia y personal muy atento. La comida estaba rica y bien presentada, pero nada espectacular. Me pareció caro, tanto por la cantidad como por lo que era. Para ir una vez está bien.
Esthe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약간의 검색이 필요하지만 뭔가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타파스 레스토랑에 갔지만 이것은 그 이상입니다. 우리는 "공유"하기 위해 상위 5개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정말 훌륭하고 세련된 맛이군요. 적극 권장합니다. 품질도 워낙 높아서 가격 대비 품질도 좋습니다. (원문) Het is even zoeken maar dan heb je wel wat. Wij waren eigenlijk naar een Tapas restaurant maar dit is veel meer dan dat. We hebben de top 5 van gerechten besteld "to share". Echt top, wat een verfijnde smaken. Een aanrader. De prijs kwaliteitverhouding is ook goed omdat de kwaliteit zo hoog is.
Joost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늑한 장소입니다. 처음으로 이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모든 면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식, 서비스 및 가격. 글쎄요, 그는 "Croquetoro"와 "Vanelli Cannelloni"를 강조했습니다. 우안카이나 소스와 실망스럽지 않은 은은한 매운맛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곧 돌아올게요 ❤️ (원문) Un lugar muy acogedor, primera vez que visitamos el sitio y me parece increíble en todos los sentidos; comida, atención y precios. Bueno recalcó la “Croquetoro” y los “Canelones vanelli “ muy buenos con una salsa huancaina y un picante sutil que no decepciona, muchas gracias volveremos pronto ❤️
Erick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의 전형적인 음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아늑하고 작은 레스토랑이지만, 아주 맛있고 훌륭한 음식과 놀라운 맛,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서 예약을 추천합니다. 다만, 주문한 음료가 모두 양이 너무 적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원문) Si quieres salir de la típica comida en Segovia este es tu sitio. Pequeño restaurante acogedor con comida muy buena y sabrosa de sabores sorprendentes con buena atención. Recomiendo reservar porque no es muy grande. La única pega es que todas las bebidas que pedimos eran muy pequeñas.
Miguel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에서의 깜짝!!! 우리는 전형적인 요리와 아름다운 장소, 관심과 음식을 먹고 싶지 않았습니다!! 고로케와 고로케, 카레와 오징어밥!! 와인!! 그리고 누가 아이스크림!! 당신은 FAIN 모든 것은 그들에 의해 많은 사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특별해요!! 그 순간 감사합니다!!! (원문) Una sorpresa en Segovia!!! No queríamos comer el típico plato y que bonito el sitio, la atención y la comida!! El croquetón y las croquetas el arroz con curry y calamares!! El vino!! Y el helado de turrón!! TE DESMAYAS Todo hecho por ellos y con mucho amor!! Es súper especial!! Gracias por ese momento!!!
Buganvill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는,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친절하고 서비스가 매우 빠릅니다. 음식이 훌륭하고, 특히 나초와 크로켓이 맛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원문) Muy buen restaurante para picotear algo con muy buenos precios y una excelente calidad. Servicio amable y rapidísimo. Comida excelente sobretodo los nachos y las croquetas. Para cenar hay que reservar.
Ju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음식입니다. "크로케토로"를 맛보는 것이 필수입니다. 계절이 되면 로크포르 베이스를 곁들인 베이컨으로 감싼 아티초크 하트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매우 좋은 장소와 완벽한 서비스. 좋은 가격에 아주 잘 먹을 수 있는 아주 조용한 곳입니다. 아마도 물과 내장, 피카냐 버거가 조금 비싸긴 했지만 저희는 아주 편안하게 먹었습니다. 우리는 4명이 먹었고 공유할 타파스와 메인 요리, 디저트 4개를 포함해 약 €29를 얻었습니다. (원문) Comida muy muy rica, imprescindible probar su "croquetoro", y si es temporada, los corazones de alcachofa envueltos en bacon con base de roquefort. Lugar muy agradable y la atención impecable. Un lugar muy tranquilo donde comer muy bien a buen precio. Quizás el agua y la hamburguesa de entraña y picaña un poco cara, pero hemos comido muy agusto. Hemos comido 4 personas y hemos salido a unos 29€ con tapitas a compartir, un principal y 4 postres.
Marc A — Google review
Pl. la Tierra, 4, 40001 Segovia, 스페인•http://www.debotenbote.es/•+34 659 09 66 63•Tips and more reviews for De Bote en B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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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Venta Pinillos

4.4
(1057)
•
4.0
(56)
•
Mentioned on 
1 list 
$$$$cheap
음식점
세고비아에서 북쪽 도로를 따라 자리 잡은 벤타 피니요스는 푸짐한 식사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정류장입니다. 이 매력적인 시설은 한때 마차를 위해 말을 교체하던 오래된 우체국으로 시작하여, 세월이 흐르면서 지역 주민들이 좋아하는 장소로 변모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 사장님 후안 씨는 정말 친절하시고 모든 걸 잘 챙겨주셨어요. 예상치 못하게 이곳에 들르게 되어서 정말 기뻤고, 다음에 또 올게요. (원문) Lugar con encanto típico! Juan, el jefe, súper agradable, pendiente de todo. Un gusto haber parado aquí de forma improvisada y nos lo guardamos para próximas veces.
A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말이 마차로 바뀌었던 옛 우체국. 수년에 걸쳐 발전하여 계란, 초리조, 등심을 먹는 이 지역의 고전이 되었습니다. 나는 약간의 빈도로 간다. Juan과 그의 아내는 사랑스럽습니다. 큰 가식 없이 적극 추천합니다. 👍 (원문) Antigua venta de postas donde cambiaban los caballos a los carruajes. A lo largo de los años ha ido evolucionando y se ha convertido en un clásico de la zona para comer huevos, chorizo y lomo. Voy con cierta frecuento. Juan y su mujer son un encanto. Sin grandes pretensiones paro muy recomendable. 👍
MARIAN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강력 추천이었어요. 신선한 샐러드에 돼지 등심과 초리조를 곁들인 계란 요리까지, 정말 찾기 힘든 종류였죠. 주방은 정말 최고였어요.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웨이트리스는 아무런 설명이나 열정도 없이 두 가지 옵션만 제시했어요. 몇 분 후, 옆 테이블로 와서는 더 많은 옵션을 제시하고 각 요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해줬어요. 웨이트리스는 뭔가 까다로운 것 같아요… 아니면 벌써 올해의 친절상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랑은 한번도 안 해봤으니까요. 이렇게 훌륭한 음식이 이렇게 비전문적인 서비스 때문에 망가졌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원문) La comida, recomendable. Ensalada fresca y un plato de huevos con lomo y chorizo de los que cuesta encontrar. Felicidades a la cocina, de verdad. Pero el trato fue lamentable. La camarera nos ofreció solo dos opciones, sin explicaciones ni ganas. A los pocos minutos, en la mesa de al lado, les dio mas opciones y hasta les explicó cada plato con detalle. Debe de tener un radar selectivo… o quizás ya haya ganado el premio a la simpatía del año, porque con nosotros ni lo intentó. Una pena que una cocina tan buena se vea empañada por un servicio tan poco profesional.
Ande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이해가 되실 것 같아요. 우리는 먹을 것을 찾고 있었는데 그들이 우리를 도와주었습니다. 편지가 먼저 옵니다. 물과 식초를 많이 넣은 양상추, 토마토, 양파 또는 마늘 수프. 두번째. 반쯤 튀긴 등심 필레를 곁들인 거의 생 초리조 한 조각과 물을 많이 뿌린 사치품으로 아주 탄 팁과 많은 기름을 곁들인 계란 한두 개와 기름을 듬뿍 곁들인 계란 한두 개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비용에 따라 비용을 청구하는 화이트 와인 한 병. 디저트. 치즈케이크, 플랜 또는 아이스크림. 테이블에서는 충전하지 않고 바에서 충전합니다. 주차장도 꽉 차있고 건물도 꽉 차있습니다. 50년 전 메뉴. (원문) Bueno viendo las Fotos. Creo que se Entenderá. Buscábamos algo para comer y nos Atendieron. La Carta Es De Primero. Lechuga, Tomate, Cebolla con mucha Agua y Vinagre o Sopa de Ajo. De Segundo. Un Trozo de Chorizo casi Crudo con Filete de Lomo a Medio freír y Soltando mucho Agua y como lujo puedes pedir de acompañamiento Un Huevo o Dos con las Puntillas muy Quemadas y Mucho Aceite. Botella de Vino Blanco que según el Gasto así te Cobran. Postre. Tarta de Queso, Flan o Helado. No cobran en la Mesa sino en la Barra. El Parking Lleno y el Local Lleno a Tope. Un Menú de hace 50 Años.
JOS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성급 리뷰를 보면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허술한 곳이 5성급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래된 곳이지만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엄청나게 방치되어 있습니다. 어디를 봐도 엉터리이거나 엉망인 곳이 있습니다. 계란, 초리조, 돼지 등심, 혼합 샐러드, 마늘 수프(놀랍게도 감자튀김은 없습니다)만 제공합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는 곳에 가면 돼지 등심 스테이크, 초리조, 계란 프라이처럼 간단한 것일 때 특히 그 몇 가지를 잘할 것이라고 기대하게 됩니다... 사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마늘 수프는 물っぽ고 맛이 없었습니다. 테이블에 제공되는 빵을 좀 더 넣어서 맛을 내야 했습니다. 초리조와 계란 프라이를 곁들인 유명한 돼지 등심 스테이크로 그 부족함을 메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이해할 수 없게도 감자튀김은 없습니다). 영어: 요리는 기름 웅덩이에 계란, 스테이크, 초리소가 헤엄치는 채로 도착했습니다. 지방이 많은데도 스테이크를 어떻게 건조하고 질기게 유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리소는 반쯤 익었고 계란은 끔찍했습니다. 튀긴 계란을 3리터의 재사용 기름에 담그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Cantipalo와 같은 상징적인 장소와 가까워서 좋은 것으로 여겨지는 제품의 맛은 요리 기술이 좋지 않고 음식이 기름 바다에 담겨 제공되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디저트도 있지만 감히 주문하지 못했습니다. 기름과 기름을 너무 많이 먹은 후 배가 이미 휴식을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한때 호화로운 장소였을 것이므로 명성이 있지만 제가 발견한 것은 개탄스러웠고 제공하는 것에 비해 저렴하지 않습니다. 마을에 가서 재료를 사서 집에서 요리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That way, you avoid indigestion and the cholesterol rush to your arteries. (원문) Viendo las reseñas de 5 estrellas no puedo comprender como la gente opina que semejante cutrez merezca 5 estrellas, sitio antiquisimo pero no en el buen sentido de la palabra mas bien en que esta dejadisimo alla donde mires hay algun remiendo o chapuza a la vista. Solo ofrecen huevos, chorizo, lomo, ensalada mixta y sopas de ajo, ( sorprendentemente no hay patatas fritas ). Cuando uno va a un sitio donde ofrecen tan pocas cosas esperas que esas pocas cosas las borden y mas cuando es algo tan simple como filetes de lomo, chorizo y huevos fritos.... nada mas lejos de la realidad. Las sopa de ajo era aguachirri sin sabor tuve que añadirle del pan que te ponen en la mesa para que supiera a algo. Pense que lo solucionarian con sus famosisimos filetes de lomo con chorizo y huevos fritos (incomprensiblemente no tiene patatas fritas) . El plato llego con los huevos filetes y chorizo nadando en una piscina de grasa, no se como consigueron que apesar de la grasaza el filete estuviera seco y duro, el chorizo estaba medio crudo y los huevos fueron lamentables, se nota que usan la tecnica de sumergir los huevos fritos en 3 litros de aceite reutilizado, el sabor del producto que se supone que es bueno por la cercania de un sitio tan emblematico como cantipalo totalmente destruido por la mala tecnica al cocinarlos y el mar de grasa en el que te traen la comida. Tambien hay postres pero no le atrevi a pedirlos. Mi estomago ya estaba clamando por un descanso despues de la sobredosis de aceitaco y grasa. Supongo que un su dia se comeria de lujo y de ahi su fama, pero lo que me he encontrado es lamentable ademas que por lo que ofrecen no es barato. Es mas recomendable pasar por el pueblo comprar el producto y hacertelo en tu casa, asi te ahorras una indigestion y el chute de colesterol a tus arterias.
Robert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예가이자 그 지역에 사는 친구가 데려갔는데, 정말 좋은 발견이었어요. 레스토랑은 오래된 집처럼 생겼고, 가구와 식탁보는 마을 할머니의 부엌을 떠올리게 했어요. 메뉴는 간단해요. 완벽한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계란 프라이, 초리조와 돼지 등심 스튜가 전부예요. 군더더기 없이 클래식한 맛이에요. 사장님들도 친절하셔서 식사 후에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보통 사람이 꽉 차 있으니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Nos llevó una amiga ceramista que vive por la zona y ha sido un gran descubrimiento El restaurante parece una antigua casa, los muebles y los manteles te recuerdan a las cocinas de casa de la abuela en el pueblo. El menú es sencillo: Ensalada con su aliño perfecto, huevos fritos y chorizo y lomo de olla. Lo de toda la vida, sin adornos. Los dueños encantadores, estuvimos hablando con ellos al terminar. Suele estar siempre lleno así que es recomendable reservar.
Patric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0년 넘게 이어온 전통과 아름다움, 그리고 전통 요리를 고수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여관입니다. 화려한 요리는 기대하지 마세요. 맛있는 믹스 샐러드, 여름에는 가스파초, 겨울에는 마늘 수프, 그리고 최고급 지역산 도축육을 맛볼 수 있습니다. 수제 치즈케이크는 정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원문) Una venta de toda la vida, que mantiene la esencia, estética y platos tradicionales, como hace más de 50 años. No esperéis platos elaborados, aquí hay buenas ensaladas mixtas, gazpachos en verano, sopas de ajo en invierno y lo mejor de los productos de la matanza de la zona. La tarta de queso casera es de “lagrimón”.
Ósca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뉴가 없어요. 계란 프라이, 돼지고기 등심과 초리조 튀김, 샐러드(양상추, 토마토, 양파), 그리고 디저트로 치즈케이크가 있어요. 선택지가 없어요. 원하시면 그냥 드셔도 되고, 원치 않으시면 다른 메뉴는 없어요. 양을 더 많이 주문하거나 덜 주문할 수는 있지만, 다른 선택지는 없어요. 점심시간에 거의 도착했는데 모든 게 괜찮아 보였어요. 기본적이지만 맛있었어요. 스튜에 타서 마시는 커피는 별로였어요.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었어요. 시설과 화장실은 깨끗했어요. (원문) No hay carta. Hay huevo frito, lomo frito y chorizo, ensalada (lechuga, tomate y cebolla) y de postre tarta de queso. No hay opciones, si lo quieres bien y si no, pues no hay otra cosa. Puedes pedir más o menos de algo pero no hay más posibilidades. Nosotros llegamos casi a la hora de comer y nos pareció bueno todo. Básico pero estaba rico. Café de puchero, no me gustó. El servicio fue rápido y eficaces. Local y baños limpios.
R C — Google review
CL-603, 83, 40392 Pinillos de Polendos, Segovia, 스페인•+34 921 49 61 94•Tips and more reviews for Venta Pinillos

22Restaurante La Taurina

4.0
(719)
•
3.5
(4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스티야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음식점
타파스 바
Restaurante La Taurina is a great choice for a simple yet satisfying meal in the central square area. The menu offers tasty and well-presented dishes like croquetas, morcilla, and tortilla, accompanied by refreshing drinks. Despite its busy location, the restaurant provides quick and friendly service with a home-like atmosphere. While prices may be slightly high due to its touristy location, the excellent food and drinks make it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러 번 먹으러 갔는데,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도시를 방문하여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비스는 언제나 그렇듯이 흠잡을데 없고, 음식도 매우 맛있고 양도 많습니다. 젖먹이 돼지는 인상적이며 콩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레스토랑으로서 항상 훌륭한 선택입니다. (원문) Hemos ido varias veces a comer, esta vez fui de visita a la ciudad con una amiga y decidimos ir allí a comer. La atención impecable como siempre, la comida es muy buena y las cantidades muy grandes. El cochinillo está impresionante y los judiones también, la verdad que siempre es una gran elección como restaurante
Ampar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겉보기에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입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첫 번째 코스 사진을 찍는 걸 깜빡했지만, 정말 맛있고 예뻤습니다. (원문) De fuera no parece gran cosa pero la comida está estupenda y el precio muy bien. Del hambre que teníamos se nos olvidó hace fotos del primer plato, pero muy bueno y bonito.
Adria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의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습니다. 세고비아의 다른 곳들을 가봤기 때문에 이곳이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습니다. (원문) El trato por parte fel personal fue muy bueno. La comida está rica, quizás, al haber probado otros sitios de Segovia, este no es nuestro favorito, pero está bien.
Mart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 시장 광장에 위치한 우리 12명은 식사를 하러 갔는데, 우리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40유로 메뉴를 주문했는데 사실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젖먹이 돼지, 염소 치즈 샐러드, 후추와 햄 샐러드... 확실히 반복할 가치가 있습니다. :) (원문) Ubicado en plena Plaza Mayor de Segovia, fuimos doce personas a comer y acabamos muy contentos. Pedimos el menú de cuarenta euros y la verdad es que estaba todo riquísimo, el cochinillo, la ensalada de queso de cabra, la ensalada de pimientos y jamón... Para repetir sin duda. :)
Robert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의 경험은 토르티야 핀초와 커피로 구성된 아침 식사를 기반으로 했는데, 그 가격에 10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광장 전체를 조망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훌륭한 입지를 갖춘 전설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Nuestra experiencia en este restaurante se basa en un desayuno con pincho de tortilla y café, y en lo referente a eso, un 10. Restaurante mítico muy bien ubicado para que puedas ver toda la plaza y echar un rato tranquilo.
Agustin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데일리 메뉴를 주문했는데, 저녁에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성당 바로 앞이라 전망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음식도 메뉴에 있는 것과 똑같이 제공되었고, 가성비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Tomamos el menú de día q tenían disponible tb x la noche. Experiencia muy grata, frente a la catedral x lo q las vistas no pueden ser mejores. La atención del personal muy amable, la presentación de los platos como los de la carta y la relación calidad precio espectacular
Maricarme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어: Jose라는 웨이터에게 서비스를 요청하세요. 나머지는 일하는 법을 모르거나 일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 9시 30분, 우리 넷이서. 우리는 바에서 맥주를 ​​마셨고, 그곳 직원들은 우리가 맥주와 타파스를 주문할 때 우리를 거의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약 1미터 떨어져 서 있었지만 계속 바닥을 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각자가 타파스를 주문하는지, 아니면 그들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내놓는지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잠시 후, 오후 10시에 우리는 타파스를 위해 높은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우리는 와인을 주문했고, 그것이 제공된 후에 웨이터는 우리에게 음식을 주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주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온 경우에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다행히 5분 후에 Jose라는 웨이터가 나타나 상황을 주도하고 세 가지 요리를 나눠 먹으라는 주문을 받고 부지런히 제공하고 좋은 와인 한 병을 가져왔습니다. La Taurina에서의 경험은 바뀌었습니다. 그 웨이터 좀 잘 부탁드려요. 그 사람만 아니었으면... 모든 게 맛있었고 가격도 아주 저렴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호세도 있다면 :-)) (원문) Pide que te atienda un camarero que se llama Jose. El resto o no saben o no quieren trabajar... Viernes pasado, 21:30, 4 personas. Tomamos unas cañas en la barra y las que atendían allí casi si ni nos miraban para pedirles las cañas y los pinchos... Estaban a un metro pero miraban para el suelo todo el rato. No llegamos a saber si cada uno pedía un pincho, si ellas ponían lo que consideraban... Al ratito nos sentamos en una mesa alta para tomar unas tapas, a las 22:00. Pedimos el vino, y con eso ya servido, un camarero nos dijo que no podíamos pedir comida, que la cocina había decidido atender solo a una gran mesa que les había entrado... Afortunadamente a los cinco minutos apareció un camarero llamado Jose, que se hizo cargo de la situación, tomó nota de nuestras tres raciones para compartir, nos las sirvió diligentemente, una buena botella de vino para acompañar, y se enderezó la experiencia en la Taurina. Cuiden a ese camarero porque si no es por él... Estaba todo muy rico y los precios muy razonables. Para repetir (si está José :-))
Cels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술 한 잔 하러 갔는데, 계산할 때까지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환타 오렌지가 3.70유로였는데, 정말 터무니없는 가격이에요.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을 거예요. (원문) Fuimos a tomar algo, todo muy bien hasta que llegó la hora de pagar. Una Fanta de naranja 3.70€, me parece abusivo. Sitio al que no volvería.
Sara G — Google review
Pl. Mayor, 8, 40001 Segovia, 스페인•https://www.restaurantelataurina.es/•+34 921 00 27 76•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La Taurina

23Casa Comala

4.7
(332)
•
4.9
(32)
•
Mentioned on 
1 list 
음식점
카사 코말라는 대성당 근처에 위치한 새롭고 혁신적인 레스토랑으로, 카스티야 요리와 멕시코 요리를 결합한 퓨전 메뉴를 제공합니다. 셰프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며, 비건 옵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손님의 취향에 따라 식사를 맞춤화할 의향이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가 즐거운 식사 경험을 만들어 줍니다.
저는 원래도 멕시코 음식을 좋아하는데 스페인 식으로 퓨전된 멕시코 요리가 궁금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스페인에서 먹었던 요리중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 메인 번화가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서 조용히 음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 매우 친절
Zune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코치니요와 카스티야 전통으로 가장 잘 알려진 도시에서 관습을 깨고 기대 이상의 맛을 선보이는 멕시코-세고비아 퓨전 레스토랑을 찾는 건 놀랍고도 상쾌한 경험입니다. 처음부터 재료를 선택하는 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것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모든 재료가 모범적인 신선함과 품질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멕시코 세비체로 시작했습니다. 생기 넘치고 신선하며 향긋한 전채요리로, 산미와 단맛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 입맛을 깨워 앞으로 다가올 맛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반면 타코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완벽하게 구운 반죽, 듬뿍 들어있고 양념이 잘 된 속재료는 이베리아의 세련된 느낌이 가미된 멕시코 전통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요리의 진짜 정점은 두더지와 함께 제공되는 멧돼지 뺨이었습니다. 대담하고 절대적으로 신성한 조합이었습니다. 고기는 입안에서 녹았고, 부드럽고 진하고 복잡한 소스가 향신료와 코코아의 깊은 풍미로 요리를 감싸 안았습니다. 진정한 맛의 교향곡이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고비아에서 제가 경험한 가장 훌륭한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독특한 개성과 기술, 열정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Numa cidade mais conhecida pelo seu cochinillo e tradição castelhana, é surpreendente — e deliciosamente refrescante — encontrar um restaurante de fusão mexicano-segoviana que desafia convenções e supera expectativas. Desde o primeiro momento, notou-se o cuidado na seleção dos ingredientes: tudo com uma frescura e qualidade exemplar. Começámos com uma espécie de ceviche mexicano, uma entrada vibrante, fresca e aromática, que equilibrou perfeitamente acidez e doçura, despertando o paladar para o que viria a seguir. Os tacos, por sua vez, estavam irrepreensíveis — massa no ponto, recheios generosos e bem temperados, que homenageiam a tradição mexicana com um toque de sofisticação ibérica. Mas o verdadeiro clímax da refeição chegou com a bochecha de javali servida com mole: uma combinação audaciosa e absolutamente divinal. A carne desfez-se na boca, e o molho mole, rico e complexo, envolveu o prato com notas profundas de especiarias e cacau — uma verdadeira sinfonia de sabores. Sem dúvida, a melhor experiência gastronómica que tive em Segóvia. Um local obrigatório para quem procura algo diferente, com identidade, técnica e paixão no prato.
Francisc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함께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정통 풍미에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습니다. 여러 요리를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었고, 특히 과카몰리와 양고기 비리아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 매력적인 인테리어까지 더해져 정말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excelente con trato de diez. La comida estaba espectacular, con sabores auténticos y bien presentados. Probamos varios platos y todos estaban riquísimos, especialmente el guacamole y la birria de cordero. El ambiente es acogedor, con una decoración con mucho encanto. ¡Totalmente recomendable!
Ángel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에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레스토랑이 정말 좋았어요.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주문한 음식이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정말 맛있었고, 정성껏 만든 맛이었습니다. 메뉴에 있는 갈비를 먹어봤는데,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았고 소스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안 먹어봤는데, 점심이나 저녁으로 다시 가봐야겠어요. 🤭 꼭 한번 가보세요. 세고비아 중심가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정말 좋은 경험이에요. (원문) Fuimos a cenar un viernes y la verdad es que el restaurante está bien, lugar acogedor para conversar y pasar un buen rato. No recuerdo todo el lo que pedimos, pero si he de decir que estaba muy rico, con sabores muy logrados. Probamos fuera de carta las costillas, la carne se deshacía y la salsa estaba muy buena. No probé los postres y así tengo que volver otra vez a comer o cenar allí.🤭 Recomiendo que lo visites, algo diferente en el centro de Segovia, que no es poco.
Cesar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카사 코말라는 정말 최고였어요! ⭐ 첫 한 입부터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과카몰리 엔 몰카헤테는 세상에서 가장 신선하고, 푸짐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살사 루다는 절대 놓칠 수 없는 메뉴예요 (너무 맛있어서 집에 가져갈 것도 샀답니다 🥰). 멕시코풍으로 변형한 틴토 데 베라노는 상큼하고 독특해서 완벽한 조합이었어요. 솔직히 모든 요리가 정말 맛의 폭탄이었어요. 게다가 분위기와 모든 것에 쏟은 정성 덕분에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 Casa Comala was AMAZING! ⭐ From the very first bite we were blown away. The guacamole en molcajete was out of this world fresh, generous, and full of flavor. Their salsa ruda is something you cannot miss (we loved it so much we even bought some to take home 🥰). The tinto de verano with a Mexican twist was refreshing and unique, the perfect pairing. Honestly, every single dish was a true bomb of flavors. On top of that, the atmosphere and care they put into everything made it an unforgettable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
Lour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쾌적한 분위기와 음식에 푹 빠지게 하는 인테리어를 갖춘 작은 식당입니다. 요리는 맛있고 아주 잘 준비되었습니다. "전형적인 멕시코 아침 식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훨씬 더 훌륭합니다. 일부 요리에서는 멕시코 음식과 전통 카스티야 요리가 융합되어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 레스토랑은 제가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Local pequeño con un ambiente super agradable y una decoración que te transporta al tipo de comida. Los platos estaban muy ricos y muy bien elaborados. No tienen nada que ver con la “típica comida de batalla mexicana” y son tremendamente mejores. La fusión en alguno de los platos, de la comida mexicana con platos tradicionales castellanos les da un toque diferente. El personal es muy amable y atento. Sin duda, es un restaurante para repetir y recomendar
Jonatha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카스티야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넉넉한 크기의 다이닝룸을 자랑합니다. 웨이트리스는 매우 친절하고 모든 것을 설명해 줍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Restaurante con cocina de fusión mexicana/castellana con excelentes opciones. Tiene un comedor de buen tamaño con una bonita decoración. La camarera es super simpática y te lo explica todo. La comida es increíble.
Eduard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제가 먹어본 (아마도) 최고의 음식이었어요. 양고기 비리아 타코는 정말 맛있었고, 카페 데 올라는 꼭 먹어봐야 할 메뉴였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으악! (원문) Must visit when in Segovia! Best meal I‘ve (maybe ever) had. The lamb birria tacos are amazing + café de olla must have to share for the table. will be back!!! muchas gracias
Eva A — Google review
C. la Judería Vieja, 5, 40001 Segovia, 스페인•https://casacomala.es/•+34 623 06 02 41•Tips and more reviews for Casa Comala

24YUM

4.6
(309)
•
4.0
(15)
•
Mentioned on 
1 list 
채식 전문식당
카페테리아
애견 카페
Yum Veggie Bar is a charming vegan cafe that offers a wide range of meat-free options. Located off the beaten track, it provides a peaceful atmosphere for visitors. The decor is minimalist and immaculately clean. Unlike many other establishments, Yum Veggie Bar keeps its menu simple, making it easier to choose from their delicious offerings. Their cold soup with cucumber and lemon is refreshing, while their enchiladas stuffed with broccoli, rice, and coleslaw are flavorful and satisfying.
(Google 번역 제공) Yum Bar를 발견한 후로 계속 가고 있어요. 소녀들은 훌륭하고, 그들이 제공하는 음식과 아침 식사는 경험이 됩니다. 저는 제가 몰랐던 맛을 발견했고, 모든 것이 얼마나 맛있는지 놀랍습니다. 매우 아늑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마지막 디테일까지 신중하게 설계되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sde que descubrí Yum Bar no puedo dejar de ir. Las chicas son maravillosas y su comida, desayunos son toda una experiencia. Yo he descubierto sabores que no conocía y es increíble lo bueno que está todo. Un espacio muy acogedor y agradable y mimado al detalle. ¡Super recomendable!
Zazumoon B — Google review
세고비아에서 새끼돼지요리 먹기싫어서 간 곳인데 진짜 후회했어요. 어쩌면 직원이 이렇게나 불친절한지... 빨리 나가라는 듯한 태도에 질려버렸네요. 여기만 가지마세요. 음식맛은 애매한데 디저트 케이크만 먹을만 했어요.
KEVI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이나 점심 식사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추가 옵션을 통해 요리를 더욱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채식주의와 비건 옵션도 있습니다. 🌱 🥑 구운 토마토와 바질 오일을 곁들인 아보카도 토스트와 수란을 추가로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 이렇게 맛있는 빵을 발견해서 기쁩니다. 🥖 과일과 그래놀라를 곁들인 요거트 볼도 주문했는데, 신선하고 포만감 넘치며 풍미가 가득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장소도 아주 예쁘고 조용합니다. 🧘‍♂️ 🌸그리고 흥겹고 방해가 되지 않는 음악도 흘러나옵니다! 세고비아에 사시거나 이곳을 지나가시는 분이라면 YUM은 아침이나 점심 식사로 꼭 가보세요. 절대 놓치지 마세요. (원문) sitio ideal para desayunar o comer. Variedad de opciones para escoger la que más te guste y con posibilidad de añadir extras para personalizar aún más los platos. Tienen opciones vegetarianas y veganas 🌱 🥑 Pedimos la tostada de aguacates , tomates asados y aceite de albahaca con el extra de huevo poché y estaba 🤤 Da gusto encontrar un pan tan bueno 🥖 También pedimos el bowl 🥣 de yogur con fruta 🥝 y granola y es super recomendable, fresco, saciante y lleno de sabor. Además , el local es muy bonito y tranquilo. 🧘‍♂️ 🌸Y tienen música agradable que no molesta!! Si sois de Segovia o pasáis por allí , YUM es una opción que no podéis saltaros tanto para desayuno o comida , no fallaréis
Néstor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커피와 말차 라떼가 정말 맛있었어요. 아침 식사도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았어요! (원문) Great coffee and matcha latte. Breakfast was good! Atmosphere was great too!
Alicia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를 지나가다가 여기서 아침을 먹기로 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여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아침 식사도 정말 훌륭했어요 🥰 (원문) Pasamos por Segovia y decidimos ir a desayunar aquí. La verdad que un verdadero placer. Las chicas muy amables y el desayuno una maravilla. 🥰
Maru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했고, 서비스는 빨랐으며,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다음에 세고비아에 가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Nos ha encantado este sitio, atención de la camarera super amable, servicio rápido y el desayuno exquisito, merece la pena lo que de paga. Repetiremos en nuestro próximo viaje a Segovia
Carolin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에 있는 동안 이틀 동안 갔던 정말 멋진 카페였어요. 음식과 음료 모두 맛있었고, 웨이트리스는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매우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고기에 푹 빠진 이 도시에서 완전 채식 레스토랑이 있다니 정말 좋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ch a lovely café that I went to both days that I was in Segovia. The food and drinks that I had were delicious and the waitress spoke perfect English and was very warm and welcoming. The prices are really fair as well. It's so nice to have a fully vegetarian restaurant in this meat-obsessed city. Highly recommended!
Natali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를 하러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Godos의 외관만 봐도 얼마나 맛있는지 알 수 있어요. 서비스도 최고예요 🫶🏼 (원문) Fuimos a desayunar y nos encantó. La pinta de las godos hace justifica a lo rico que está. El trato inmejorable 🫶🏼
Idaira B — Google review
Pl. los Espejos, 3, 40001 Segovia, 스페인•https://yumbar.es/•Tips and more reviews for YUM

25Panadería De Sepúlveda

4.9
(87)
•
4.4
(14)
•
Mentioned on 
1 list 
$$$$cheap
제과점
베이커리인 Panadería De Sepúlveda는 다소 숨겨져 있으며, 입구는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이 가게를 방문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제빵사는 뛰어난 친절함을 보여주었고, 우리에게 맛있는 쇼트브레드 쿠키를 정중하게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맛있는 머핀과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아몬드 케이크를 구입했습니다. 총 비용은 약 10 통화 단위에 달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수제 제품들을 아주 좋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요. 친절한 사장님께서 저희가 궁금한 점들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답니다. 집에 와서 산 제품들을 다 먹어봤는데 다 마음에 들었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Productos artesanales riquísimos y a muy buen precio. El dueño muy agradable nos explicó qué era cada cosa que preguntábamos. Ya en casa probamos lo comprado y nos encantó todo. Volveremos.
Alb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풀베다에 숨겨진 페이스트리 가게지만,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곳이에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페이스트리도 정말 맛있어요. 럼, 꿀, 초콜릿을 곁들인 퍼프 페이스트리를 주문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중앙 광장에 있는 다른 가게들보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마을 입구에 있는 산 에스테반 거리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로 있어요. 놓치지 마세요!! (원문) Hidden pastry shop in Sepúlveda, but one you don't want to miss. The service is excellent and the pastries are fabulous. We ordered puff pastry with rum, honey and chocolate and they were divine! I totally recommend this shop over the others that can be found in the main square. This shop is at the entrance to the village and down some stairs on San Esteban Street. Don't miss it!!
Michell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거의 100년 된 빵집으로,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세계 최고의 머핀을 제공하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다양한 케이크와 전통 지역 페이스트리도 모두 맛있습니다. 저희는 매년 이 기회를 활용하여 필요한 물품을 비축합니다. (원문) Panadería casi centenaria donde te atienden de manera impecable. Tienen las mejores magdalenas del mundo, y la verdad es q están muy buenas. También gran variedad de tortas y dulces típicos de la zona, todos muy buenos. Aprovechamos cada año para coger algunas provisiones
César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가루 작업과 취급을 예술로 만드는 세풀베다의 유일한 작업장입니다. 뛰어난 솜씨로 만든 빵과 과자는 맛볼 때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특히 그들이 하는 것처럼 할 때, 우리는 진짜 빵과 빵이라는 이름만 가지고 여러 곳에서 우리에게 파는 것들의 차이를 배워야 합니다. 훌륭한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 (원문) El único obrador de Sepúlveda, donde hacen del trabajo y manejo de la harina, un arte. Sus panes y dulces, elaborados con gran maestría, te hacen sentir un gran placer al degustarlos. Siempre hay que agradecer la labor que realizan, sobre todo cuando la realizan como ellos y hemos de aprender a diferencia un verdadero pan, de esas cosas que nos venden en diferentes sitios y que de pan, solo tienen el nombre. Gracias por tener esas excelentes elaboraciones. Un amante del pan
Cervi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생의 빵집 단순한 마을 빵집이 아닌, 평생의 좋은 빵집, 가진 것과 있는 것을 모두 바치고 바치는 옛날의 장인정신이 생각나는 빵집이며, 그것이 만드는 것을 먹어보면 눈에 띄고 차이가 난다. . 우리 가족은 수십 년 동안 이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지만 저는 그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종류의 빵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케이크(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의 품질과 갓 만든 파스타가 최고입니다. 나는 그가 누구와 어떻게 하는지 때문에 모든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오븐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사람, 훌륭한 빵 굽는 사람이자 더 나은 사람인 Chelin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가 자신의 일을 하고 운영하는 전문성에서 드러납니다. 사업. 그리고 다른 어떤 빵집에서도 나는 그것을 사기 전에 뭔가를 먹어보거나 새로운 창조물을 맛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La panadería de toda la vida Es más que una simple panadería de pueblo, me recuerda sa los buenos obradores de toda la vida, los artesanales de antes donde dan y ponen todo lo que tienen y son, y eso se nota y marca la diferencia cuando pruebas lo que hacen. Aunque mi familia ya tiene su favorita desde hace décadas aquí, destaco su amplia variedad de barras de pan. Y sobre todo la calidad de sus bizcochos (mis favoritos), y pastas recién hechas. Creo que está todo bueno por quien y cómo lo hace, no es el horno, es la persona que hay detrás, Chelin, gran panadero y mejor persona, y eso se nota en la profesionalidad con la que hace su trabajo y lleva su negocio. Y es que en ninguna otra panadería me han dado a probar algo antes de comprarlo o a saborear y dar mi opinión de alguna nueva creación.
Jose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에 일어나면 이 빵집의 제품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머핀 봉지를 여는 것은 오감의 즐거움이 됩니다.... 달콤한 빵이나 버터와 현지 블랙베리 잼을 곁들인 간단한 팬케이크는 다시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해줍니다. (원문) Te despiertas por la mañana, para deleitarte con los productos de esta panadería... Abrir una bolsa de magdalenas se convierte en un placer de los sentidos..... El Pan dulce, o un simple panete con mantequilla y mermelada de moras de la zona te hace respirar aire puro otra vez.
Albert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컵케이크의 명성과 리뷰 때문에 컵케이크를 구입합니다. 맛은 아주 좋지만 내 취향에는 약간 건조하고 머핀은 육즙이 많은 것이 중요합니다. (원문) Compramos magdalenas por la fama que tienen y las reseñas. Están muy buenas de sabor pero para mi gusto están un poco secas, y para mi es vital que una magdalena esté jugosa.
Amai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산 모든 것은 신선하게 만든 것이었고, "프레냐도스"(그들은 "피에드라"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는 매우 맛있었고, 아니스 케이크와 초콜릿 머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원문) Todo lo que hemos comprado estaba recién elaborado, los preñados que allí creo que los llaman piedras muy ricos, la torta de anís y las magdalenas con choco.
Erasmo P — Google review
C. Bajada a San Esteban, 2, 40300 Sepúlveda, Segovia, 스페인•http://www.lapanaderiadesepulveda.com/•+34 921 54 01 03•Tips and more reviews for Panadería De Sepúlv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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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Bar Ventorro Villa Rosa

4.1
(74)
•
Mentioned on 
1 list 
$$$$cheap
카스티야 레스토랑
세고비아의 서쪽 가장자리에 자리 잡은 바르 벤토로 빌라 로사는 상징적인 알카사르 성의 멋진 전망과 함께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이 매력적인 장소는 에레스마 강가에서 식초, 와인, 향기로운 허브의 풍부한 혼합을 자랑하는 에스카베체 메추라기와 같은 맛있는 요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도록 초대합니다. 분위기는 1970년대를 연상시키며,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평화로운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처럼 서두르면 절망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음식은 그만한 가치가 있으며 모두 자연스럽고 주문했습니다. 웨이터는 약간 건조하지만 서비스는 좋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곳. 잠시 멈춰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는 테라스와 절대 평화롭게 마실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Si vas con prisas como nosotros te puede desesperar. Pero la comida merece la pena, todo natural, hecho al momento. El camarero un poco seco pero con un buen servicio. Y el lugar precioso. Una terraza con gran encanto para parar y disfrutar de sus raciones y algo de beber en paz absoluta Recomiendo.
Cristi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 바는 60년대 바인데 아직도 그대로인데, 주인이 유일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불친절하고, 깔끔하지도 않고... 조용하고, 그리 깨끗하지도 않은데... 우리가 왜 거기로 가는 걸까요? 글쎄요, 솔직히 모르겠어요... 아마도 관심 때문이 아니라 장소의 평온함 때문일 수도 있고... 아마도 신선한 맥주와 집에서 만든 음식 때문일 수도 있고... 가서 확인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보건 당국이 그 바에 대해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항상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문) El bar es un bar de los de los años 60 y sigue así,con todo,el dueño que es el único que sirve antipático,desaliñado...tranquilo poco aseado..y porque vamos allí? Pues sinceramente no lo sé...quizás por la tranquilidad del sitio,no por la atención ..quizás por la cerveza fresquita y comida casera..mejor ir y comprobar,sinceramente no sé si sanidad sabe de ese bar...pero aún así siempre hay gente....
Nat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Google Maps와 iOS Maps에서는 위치가 좋지 않습니다. Mesón el Arriero 바로 옆에 있습니다. (원문) Está mal ubicado en el Google maps y en el mapas de iOS, está al lado del Mesón el arriero.
David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곳, 아주 좋은 품질의 집에서 만든 음식, 정말 놀랐습니다. 도착하면 현지 사람들이 모여 있는 80년대 분위기의 장소를 보게 되므로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짜 발견!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Un sitio muy agradable, comida casera y de bastante calidad, una verdadera sorpresa. Cuando llegas ves un lugar anclado en los 80 con gente del lugar por lo que esperas comer bien y barato. Un verdadero descubrimiento! Muy recomendable.
Javier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훌륭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장소입니다. (원문) Es un lugar peculiar en el que puedes cenar unas excelentes raciones en un ambiente tranquilo y relajado.
Helen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즐겁습니다. 호세는 신진대사가 느리지만 인내심이 있다면 정말 좋습니다. 계란후라이와 자고새우 절임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원문) El sitio es una gozada, Jose es de metabolismo lento pero si tienes paciencia, es genial. Huevos fritos y perdiz en escabeche, increíble.
Darí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15명분의 간식을 위해 전화로 예약을 시도했는데, 그들은 예약을 받지 않으며 인원이 너무 많으니 가지 말라고 무례하게 말했습니다. (원문) He intentado reservar por teléfono para merendar 15 personas y con malas maneras me ha venido a decir que no reservan pero además que ni me moleste en ir porque somos demasiados
Pedr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일부 전구를 사용하면 알카사르의 조명을 볼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들이 전원을 켤 때까지 경치는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그린 샐러드, 감자 오믈렛, 메추라기 절임, 오징어를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메추라기. (원문) Lo que menos me gusto, es que alguna bombilla no dejaba ver al Alcazar iluminado. La vista era espectacular hasta que las encendieron. Tomamos ensalada de verdel, tortilla de patata, codornices escabechadas y sepia. Todo muy bueno, en especial las codornices.
Salvador G — Google review
CL-607, 6, 40196 Segovia, 스페인•http://www.restaurantevillarosa.es/•+34 921 43 35 79•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Ventorro Villa Rosa

27Restaurante Taberna López

4.6
(1545)
•
4.7
(1826)
$$$$affordable
음식점
스페인음식점
레스토랑 타베르나 로페스는 세고비아에 위치한 매력적인 식당으로, 아늑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제공하여 시간을 초월한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특히 구운 고기에 중점을 둔 가정식 요리로 유명하며, 돌벽과 나무 기둥이 있는 따뜻한 환경에서 제공됩니다. 방문객들은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인에게 환영받습니다. 손님들은 완벽하게 조리되고 풍미가 가득한 코치니요(젖먹이 돼지)를 꼭 시도해 보라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구글을 통해 예약을 하려고 했으나 full booking 이라고 떠서 전화를 걸어 예약했습니다! 여행 중 최고 맛집이였고, 서비스 및 분위기 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cochinillo를 반마리 시켰는데 sagital로 잘라 주셔서 사진찍기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세고비아에서 cochinillo (애저 요리)를 먹는다면 꼭 가야되는 레스토랑입니다! 구글을 통해 예약이 안된다고 나와 있어도 꼭 전화로 물어봐야 됩니다!! 지금 예약 사이트에 무슨 문제가 있나봐여ㅠㅠ 얼른 예약 시스템이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지 — Google review
새끼돼지 통구이 Cochinillo 아주 만족스럽게 잘 먹었음. 2인분에 41유로. 영어는 잘 통하지 않으나, 서빙 해주시는 아저씨 엄청 친절함.
Yoonbale — Google review
El mejor de los mejores en Segovia, Volvería sin duda para la proxima visita de Segovia, Su cochinillo incomparable y los demas platos estaban fantasticos! Y la atencion personal muy profesional 세고비아에서 먹어본 여러 식당들 중에서도 새끼돼지는 최고로 꼽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맛, 서비스 모두 최상급이었어요! 저희 라꼬마 손님들께서도 꼭 다녀가시길 바랍니다:)
라꼬마마드리드 한 — Google review
맛있는요리와 친절한 서버하시는 아저씨덕분에 기분좋은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세고비아 중심에서는 좀 멀긴하지만 충분히 찾아갈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돼지고기 스테이크와 구운새우요리를 먹었는데 돼지고기스테이크 강력추천드립니다!!
Soyoung L — Google review
제가 워낙에 짠 인간이라 5점 인생살며 줘본적이없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식당입니다 영원히 기억날거 같아요 그날의 분위기와 웨이터 아저씨와 음식들..
DONGJUN K — Google review
세고비아 여러 식당 중 최고예요 친절하고 맛있어요 꼭드세요
Seul H — Google review
사전 예약 필수였습니다. 먼길 걸었는데 헛걸음.
박상일 — Google review
밑에 사람 후기보고 오바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맛있음.
Lidia L — Google review
C. San Cristóbal, 3, 40003 Segovia, 스페인•http://tabernalopez.es/•+34 921 43 36 18•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Taberna López

28Restaurante El Secreto de San Clemente

4.3
(3803)
•
4.2
(1275)
$$$$affordable
바 & 그릴
술집
에스프레소 바
The El Secreto de San Clemente bar & grill, situated next to the famous Aqueduct of Segovia in the heart of the city, is a great place to enjoy a drink or meal. The star dish here is the suckling pig, which you can eat indoors or on an outdoor terrace with breathtaking views of the aqueduct. The price is high but it's definitely worth it - especially the delicious soup!
그지역 탑5 안에 드는 식당이라 생각합니다. 2개의 건물에 2매장이 바로 양사이드로 붙어있고 저희는 더워서 내부이용(지하로내려가니 주방+ 테이블 공간이있었어요 원래 아기돼지통으로나오는곳 갈려했는데 호불호가 갈린다고해서 여기는 1인분씩 나오길래 이쪽으로선택했어요 영어 거의못하시는 5,60대 서버이모님이 해주셧는데 너무 친절!!♡ 하우스와인 초이스도 그지역레드와인으로 잘 골라주셨습니다. 돼지 식감도좋았고 크로켓도 따뜻하게나왔어요 식전빵 드실꺼냐 먼저물어봐보셔서 (유료참고) 믿고먹었는데 너무 따뜻한 식전빵 크게주셨어요 엑스트라버진요청했더니 주방에서 쓰는 좋은놈으로 가지고오셔서~~ 많이주셨고 먹다가 한번더 리필했습니다! 너무친절하시고 조크도 시전해주시고 기분좋은식사였어요 팁좀 넉넉히드렸어요:):)
Alex L — Google review
2명이 와서 클라라 맥주 1잔 음식 2개 시킴. 클로켓. 돼지고기 샌드위치. 클로켓은 감자치즈맛이고 부드럽고 바삭해요. 샌ㄷ위치 위에 꿀에 저린듯함 돼지구이 올려줘요.맛있어요.각각 16.5 유로입니다. 크로켓을 현지사람들이 많이 시켜요.
류영희 — Google review
아내와 둘이서 후기가 좋다는 몇곳 중의 하나인 이곳을 찾아가서 세고비아 명물인 새끼돼지요리를 먹어보려고 했다. 그런데 우리한테는 좋은 후기 평점하고는 전혀 잘랐다. 우리는 한국식으로 세트요리 2인분을 주문했다. 젊은 남자 직원이 주문을 받았는데 우리에게 첫번째 요리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단지 그것뿐 세트요리에 포함되는 와인이나 맥주, 물 등은 묻지도 않고 주지도 않았다. 첫번째 요리를 먹는데 물이라도 달라고 하니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말하고 주문했다. 잠시후 물을 갖고 온 영어가능 여직원이 우리가 시킨 메뉴에는 물이 포함되어서 별도 비용은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두번째 메인요리가 너무 늦게 나오길래 다른 테이블을 보니 우리랑 동일한 메뉴를 시킨 스페인 사람인지 모르지만 서양인 가족은 바게트와 맥주도 나오는 걸 보았다. 그리고 나서 건물에 불어있는 메뉴판을 다시 보니 와인이나 맥주, 물, 커피나 차가 포함되어 있다고 되어있었다. 번역기를 돌러서 직원이 와인이나 물 등은 한마디 언급도 없었고 첫번째 요리만 선택하라고 했다라는 내용을 보여주니 영어가능한 여직원은 몇번이나 미안하다고 얘기하는데 정작 본인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내뱉고 사라졌다.진정성 없는 사과에 화가 났지만 영어가능한 여직원 때문에 그나마 기분이 좀 나아졌다. 일하기 싫으면 일을 하지말던지 했으면한다.왜 손님을 기분 나프게 만드는지... 동양인에대한 인종차별을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시는 그 비싼 돈을 지불하면서 가고 싶지않고 다른 사람들도 가지 말라고 하고 싶다.
황부근 — Google review
새끼돼지 요리가 포함된 코스 1개 시켜서 엄마랑 나눠 먹었어요. 콩요리는 살짝 짠데 맥주랑 같이 먹을만했어요. 한국에서 보던 콩보다 엄청 컸고 콩맛이 청국장 콩맛이라고 해야되나 짭짤히 잘 먹었어요. 새끼돼지 요리는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껍질은 바삭하고 속살은 부드러움. 옆테이블 한국사람들은 느끼하다고 잘 못먹던데.. 엄마랑 저는 싹싹 먹었어요. 일단 웨이터 친절하고 영어 메뉴판 있었고 무엇보다 레스토랑이 막 엄청 붐비지는 않아서 테라스에서 햇살받으면서 여유롭게 먹었어요. 마음이 좋았어요. 여자 직원 진짜 친절함 앤헤서웨이 닮음.
긍느느 — Google review
13시부터 식사가 가능해서 12:45분에 도착한 우리는 15분을 1층 바에서 기달려야 했다. 비가오는 1월이 추웠으므로 1층에서 기다리는 것이 나쁘지 않았다. 13시가 돼 지하에 내려갔더니 매우 깔금한 모습의 홀이 있었다. 무엇을 시킬까 고민하다가 28유로짜리 코스요리 + 스푼메뉴에 있는 라이스 위드 머쉬룸 어쩌구 저쩌구를 시켰다. (13유로) 와인은 샹그리아로 바꿔달라했는데 샹그리아는 없다고 하고 핀토어쩌구라는 와인에이드가 나왔는데 돼지새끼 요리하고 궁합이 되게 좋았다. 신쌀~이라고 연신 외쳐댔더니 나오는 음식이 짜지 않아서 좋았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되게 맛있고 특히 돼지 새끼 요리는 냄새도 거의 안나고 너무 맛있었다. 처음에 나오는 스프는 비지찌개에 달걀과 토마토를 풀은 듯한 맛이었는데 먹을 만 했다. 죽기 전에 세고비아에 다시 올 기회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다시 온다면 이 식당에 다시 오고 싶다. 그 때까지 이 식당이 번창하기를 바란다. 스페인에서 간 10곳도 넘는 로컬 식당 중 이 곳이 단연 최고였다.
JGru S — Google review
크로켓과 새우가 들어있는 볶음밥을 먹었는데 크로켓은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감자와 마요네즈, 새우로 만든 것 두 가지가 8개 나오는 걸 주문했는데(10유로) 튀김 옷은 얇고 속은 사르르 입에서 녹는 느낌이에요. 너무 묽지도 되지도 않아서 먹기 딱 좋았어요. 이 집 크로켓이 계속 생각나서 스페인 다른 음식점 몇 군데에서 시켜먹어봤는데 이 집이 최고에요. 크로켓이랑 레드와인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새우 볶음밥은 카레향이 났고 맛은 조금 심심해서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스페인 여행 중 이렇게 만족한 식당이 없어서 끝까지 다 먹으려했는데 양이 많아서 결국 남겼어요. 저녁에 있는 젊은 남자 직원과 낮에 있는 노신사분이 정말 친절해요. 비록 젊은 남자 직원이 다른 테이블 영수증을 같이 주는 바람에 계산할 때 혼란스러웠는데 친절하고 끝까지 미소 짓는 모습에 기분 좋게 식사하고 갔어요.
김세모 — Google review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한 곳으로 기억에 남을만한 식당입니다. 새끼돼지 요리는 물론이고 특히 tosta de solomillo 꼭 드셔보시길.
김수완 — Google review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방문. 음식 정갈하고 맛남. 가격 합리적. 햄버거, 양고기스테이크, 샐러드, 수프 맛나게 식사. 성탄시즌인데도 해가 좋아 야외 테이블에서 분위기잇는 점심. 점원들이 영어 실력이 형편없으니 스페인어 사용 필요.
David K — Google review
Av. Acueducto, 14, 40001 Segovia, 스페인•https://elsecretodesanclemente.com/•+34 921 46 05 57•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El Secreto de San Clemente

29Restaurante Casares

4.3
(3644)
•
4.1
(1244)
$$$$affordable
음식점
바 & 그릴
지중해식 음식점
카사레스는 소예르 중심부에 위치한 현대적인 지중해 레스토랑으로, 넓은 테라스와 수로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그제큐티브 메뉴에는 시작으로 가스파초와 함께 최고의 캐러멜 같은 바삭한 껍질을 가진 훌륭한 로스트 포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저트로는 괜찮은 치즈케이크를 먹었지만 여전히 포크의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오전 1시까지 열려 있어 늦은 저녁 식사에 편리합니다.
약간 직원분들 태도가 쎄한가 싶었지만, 나름 젠틀하셨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평일 런치 코스 메뉴 먹었는데 25유로 였고 나름 가성비라고 생각 돼용 창가 자리는 수도교가 보입니다 !
왓주왓주원 — Google review
친절과 존중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찾아볼 수 없이 손님들을 무시하는 최악의 직원들이 있는 식당입니다. 가지 않는것을 추천드려요. Waiters are super rude. Terrible.
JY S — Google review
입구에 있는 키크고 덩치좋고 머리가 벗겨진 남자분 아주 불친절합니다. 매장을 이용하려했으나 눈도 마주치지 않고 예약했냐고 물어 아니라고 하니까 더이상 응대하지 않았습니다. 예약이 풀이냐고 물어보니 고개만 끄덕입니다.
Elda L — Google review
5명이서 각 27유로짜리 코스 요리를 서로 다른 항목으로 시킴. 웨이터가 음식 갖고 올 때마다 헷갈려서 다른 일행에게 잘못줌. 와인과 함께 하는 음식 괜찮았음.
최정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직원들의 좋은 서비스와 장소가 전달하는 좋은 분위기 때문에 이 레스토랑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 품질/가격 비율로 메뉴를 제공합니다. 심지어 나는 세 가지 코스, 디저트, 음료가 포함된 메뉴당 €37의 채식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당신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면 이 레스토랑을 선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카스티야 수프는 의심할 여지 없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이며(파트너에게서 먹어봤습니다) 젖먹이 돼지는 좋아하지 않지만 파트너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 나는 100% 반환할 것이다 (원문) Recomendaría este restaurante tanto por la buena atención del personal como por el buen ambiente que el lugar transmite, tienen menús a precios muy competitivos relación calidad/precio. Incluso yo pedí menú vegetariano por 37€/menú en el que incluía tres platos, postre y bebida, ya os digo que si sois de buen comer este restaurante es vuestra elección. La sopa castellana sin lugar a duda de mis platos favoritos (la probé de mi pareja) y el cochinillo no me gusta, pero mi pareja le dio el aprobado. Volvería 100%
Gem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예타나의 개인 맞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애피타이저도 추천해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츠베텔린의 서비스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팀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애피타이저로 액상 새우 크로켓 두 개와 블랙 푸딩 엠파나다를 주문했습니다. 저녁으로는 새끼 돼지와 치즈가 듬뿍 들어간 이베리아산 돼지고기 안심 요리를 주문했고, 두 번째 접시를 더 받았습니다. 디저트로는 치즈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La atención personalizada de Cayetana es para destacar. Nos sugirió entrantes y no fallaron, riquísimos. También el servicio de Tsvetelin nos gustó mucho. Gracias equipo! En cuanto a la comida, increíble: pedimos de entrante dos croquetas líquidas de gambas y empanadillas de morcilla. Para cenar, pedimos cochinillo y el plato de secreto ibérico relleno de queso y puf… para repetir. De postre la tarta de queso, muy buena!
Rell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로 바로 옆에 위치한 아주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가장 먼저 인상 깊었던 건 넓은 공간이었습니다. 테라스에 테이블이 꽤 많았지만, 날씨가 더워서 에어컨 바람 때문에 안에서 먹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1층과 2층, 총 두 층에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메뉴가 정말 다양하고, 가격대도 다양했습니다. 저희는 이그제큐티브 메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편은 다진 고기를 넣은 스크램블 에그를, 저는 제철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앙트르코트를, 디저트로는 크림과 요거트를 곁들인 플랜, 레드 베리, 초콜릿 쉐이빙을 곁들였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어요.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해주신 호세 씨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맡은 바를 완벽하게 해내셨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깨끗했고, 사람이 많을 때는 화장실이 불편하기까지 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세고비아에 가면 카사레스는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원문) Restaurante muy bien ubicado, junto el Acueducto. Lo primero que nos impresionó fue lo grande que es Tienes muchas mesas en la zona exterior, en terraza, pero cómo hacía calor comimos en el interior por el aíre acondicionado. Una vez dentro tiene dos plantas con mesas. La planta calle y otra planta abajo. La carta tiene mucha variedad y dispones de diferentes tipos de menús con distintos precios. A nosotros nos gustó el Ejecutivo. Mi marido tomó huevos rotos con picadillo y yo ensalada de temporada. Los dos, entrecot de segundo y para los postres flan con nata y yogur con frutos rojos y virutas de chocolate. Comimos extraordinariamente. Todo buenísimo. También me gustaría hacer mención a José, que nos atendió de maravilla, muy amable y sabiendo hacer muy bien su trabajo. Todo muy limpio, incluidos los servicios, que ya es difícil cuándo hay tanta gente. Totalmente recomendable. Si vas a Segovia, CASARES, es parada obligada.
Mari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로 바로 옆에 있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멋진 곳이에요. 음식이 정말 맛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죠. 세고비아 전통 메뉴를 먹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후디오네스(콩)와 새끼돼지는 정말 끝내주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디저트로는 세고비아 펀치가 있는데, 4분의 3 정도 되는 양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itio espectacular, al lado del acueducto y con mucha gente, indicativo que se come muy pero que muy bien. Probamos un menú típico segoviano y quedamos encantados. Los judiones y el cochinillo son una auténtica locura, buenísimos!! Y de postre un ponche segoviano que 3/4 de lo mismo, buenísimo. Sitio súper recomendable.
Sergio Q — Google review
Av. Padre Claret, 2, 40001 Segovia, 스페인•https://restaurantecasares.com/•+34 921 04 77 12•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Casares

30California Restaurante

4.6
(1666)
•
4.6
(1053)
$$$$cheap
음식점
레스토랑 캘리포니아는 작고 아늑한 장소로, 훌륭한 음식을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미리 테이블을 예약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해줍니다. 이 장소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트립어드바이져 보고 갔던 식당입니다. 음식 : 생각보다 짜지않고 cochinillo asado가 포함된 menú del día를 먹었습니다. 다른곳은 비계가 많아서 맛이 없다고 하는데 여기는 맛있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디저트도 그렇구요. 다 좋았는데 음료수나(사이다, 콜라) 맥주는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좀 아쉬웠네요. 그리고 두명이 오면 반드시 2인분 주문해야되서 아쉬웠습니다. Menú 1개면 둘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양입니다. 서비스 : 입장부터 친절히 웃으면서 맞이해주고 음식 설명도 해주고(사진 보여줌) 포장 부탁도 잘 받아주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영어도 할줄 알아서 먼저 영어로 말을 걸어주었네요ㅎ 팁으로 2유로 주고 왔습니다. 가격 : 마드리드 sol 근처 식당 기준 비싼편 입니다. 저는 cochinillo가 포함된 menú 여서 30유로 였고 와이프는 11.5유로짜리 menú를 먹었습니다.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만족할 식사였습니다. 아 그리고 14시~15시 어간은 스페인 점심 시간이라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평일에 갔는데도 만석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David K — Google review
세고비아 마요르광장 골목길 작은 식당~~ 샐러드가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플래이팅만 잘한다면 미슐랭레스토랑 같습니다 세종류의 샐러드 하나같이 다 맛있습니다 특히 앤초비샐러드는 한국의 과메기맛이 납니다. 메인메뉴는 가리비로 번역되서 스테이크튀김을 먹었지만...대구요리. 갈리시아 햄요리 모두 평범하지 않습니다. 훈제향과 향료들이 적절히 어루러져 그동안 맛보았던 음식들보다 품격이 있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쵸콜릿소스 토핑의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먹었어요 🍨 😎
이문숙 — Google review
동양인은 우리밖에 없었음! -현지인 맛집인듯 메뉴 델 디아 먹었음 관광지 식당이 아니라 오래된 동네맛집느낌 매우 친절한 서버, 맛있는요리, 디저트까지 환상~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정선의아들 — Google review
제발가주세요 로컬느낌 낭낭해서 여행 뽕에 취하고, 사장님이 아주 바쁜 와중에도 아주 친절하시고 메뉴델디아 구성이 좋아서 기절... 디저트까지 나오는데 디저트가 너무맛있었어요ㅜㅠㅠ 배불러서 다 못먹은게 정말아쉽다
김말랑이 — Google review
세고비아 버스 정류장 근처라 마드리드 가기전에 들리기 좋음. 메뉴 델 디아 가성비 괜찮음 15.5유로에 에피타이저 메인 음료 구성. 메인에 돼지요리 시켰는데 소고기가 나을듯. 오픈하자마자 가서 음식 나오는데 오래걸려서 그게 좀 별로였지만 직원이 친절했다. Menu del dia at reasonable price. It was good for the price.
Young D — Google review
예약손님만 받는다고했음 ㅠㅠ
Gam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34유로짜리 특별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전채 요리 몇 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고, 메인 코스로는 양고기나 새끼 돼지 요리가 제공되었으며, 디저트와 음료도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양도 푸짐했고 모든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작지만 매우 아늑했고, 사장님들은 저희가 방문하는 동안 내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면서도 관광객이 붐비는 곳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더욱 평화로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보통 만석이 되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는 식사 당일에 전화해서 다행히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세고비아에서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원문) Comimos el menú especial de 34 €, con varios primeros a elegir y, de segundo, cordero o cochinillo, además del postre y la bebida. Las raciones eran generosas y todo estaba buenísimo. El local es pequeño pero muy acogedor, y los dueños fueron amables y atentos en todo momento. Está en pleno centro, pero algo apartado del bullicio turístico, lo que hace que la comida se disfrute aún más tranquila. Recomiendo reservar con antelación, ya que suele estar lleno. Nosotros tuvimos suerte de conseguir mesa llamando el mismo día. Un sitio totalmente recomendable en Segovia.
Jordan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아늑한 레스토랑이었어요. 우연히 예약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웨이터들도 매우 친절했고, 저렴한 가격에 매일 메뉴를 제공했어요. 저희는 주말 메뉴를 주문했는데,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잘 조리되어 있었어요. 정성껏 만든 샐러드, 피망 속을 채운 요리, 맛있는 소스를 곁들인 대구 요리, 에스칼로프, 그리고 메인 코스로 아주 ​​부드러운 송아지 갈비 요리를 먹었어요. 디저트도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세고비아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staurante muy acogedor, le reservamos por casualidad y acertamos. Los camareros muy amable, tienen menús diarios a precios asequibles, el nuestro fue un menú de fin de semana. Comida muy buena y muy bien cocinada. Comimos unas ensaladas muy elaboradas, unos pimientos rellenos, de segundo plato bacalao con una salsa muy rica, unos escalopines, y una chuleta de ternera muy tierna. Los postre con mucha variedad y muy buenos. Sin duda si vuelvo a Segovia volveré, muy recomendable.
RAQUEL G — Google review
Plaza del Dr. Gila, 9, 40001 Segovia, 스페인•+34 672 47 19 61•Tips and more reviews for California Restaur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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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El Redebal

4.6
(2589)
•
4.5
(983)
$$$$affordable
음식점
지중해식 음식점
The El Redebal restaurant is a typical Spanish place where you can enjoy excellent Mediterranean dishes as well as a wide range of wines. The atmosphere is warm and inviting, and the staff are attentive and polite. If you're looking for a good meal in Segovia, this is the place to go!
후기 처음 남기는데 진짜 너무 맛있고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엄청 친절하세요 ㅋㅋㅋ 전식+메인 돼지요리+커피+와인+빵 해서 19.90 유로이고 전식은 샐러드 괜찮아요. 와인은 무조건 띤도데베라노 시키세요 summer wine이라 적혀있습니다. 여튼 강추!!!!
김진영 — Google review
여기 평이 좋아서 갔는데 엄청 만족이었어요! 12시 오픈인데 제가 다음 일정때문에 1시 버스라서ㅠㅠ 오픈하자마자 가서 버스시간 말씀드리면서 식사 가능하냐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음료+전채요리+빵+새끼돼지구이 먹었어요~! 웨이터분도 주문 짱빨리받아주시고 계산도 미리 하게해주셨어요ㅎㅎㅎ 오픈하자마자라 그런지 빵도 갓 구운거줘서 짱맛ㅠㅠㅠㅠ 또 제 추측이긴하지만ㅋㅋㅋㅋ샐러드먹고 새끼돼지 요리 나올때까지 시간이 좀 걸렸는데 직원분들이 주방에 가서 다 되가나 봐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 잘먹는편인데 구이에 살이 넘 많아서 시간도 없고 배터질 것 같아서 다 반 조금 넘게 밖에 못 먹었네요ㅠㅠㅠ살코기는 약간 심심한 맛이긴한데 껍질이 바삭바삭한게 진짜 맛있어요! 커피를 못 먹은게 살짝 아쉽지만 이건 제 시간사정이니ㅠㅠ암튼 추천합니다!
Luna S — Google review
돼지요리 먹으려고 19유로 코스로 시켰습니다. 식전음식 중에 하나가 도가니들은 갈비탕같이 나와요 진짜 맛있었습니다... 돼지요리는 저는 몸통나오고 남편은 족발쪽(발까지) 나왔는데 두 부위 다 맛있었습니다 껍질은 매우 바삭하고 속은 포크만 대도 부스러지는 오래 삶은 수육 같았어요 느끼하긴 했는데 한국에 없는 맛이고 부드러워서 거의 다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커피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했습니다 추천추천!!
Wi T — Google review
새끼돼지 요리 아주 맛있어요! 다른 데 보다 가격도 저렴한 편! 18유로였던가? 매니저도 친절! 스타터로 초리소가 들어간 스프를 먹었는데 굿굿굿굿~
Eunjin K — Google review
새끼 돼지요리 단품으로 24유로이고 백숙+수육 느낌인데 평소 돼지국밥 냄새에 민감하신 (저같은) 분들은 힘드실수도.. 남편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번 경험해보기에 좋은 저렴한 가격이구요 같이 시킨 작은 오징어 구이랑 띤또 데 머시기.. 랑 끌라라 다 정말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셔서 강추드립니다!!! 식당이 꽉차니 꼭 구글 예약하고 가세요!! 아 그리고 코스말고 저처럼 단품시키면 첨에 나오는 식전빵은 돈받습니당 개당 일쩜얼마였어요
Bubuzella — Google review
믹스 샐러드 + 새끼돼지 19.90유로 정말 정말 친절하시고, 혼자 먹기 많은 양입니다. ( 따뜻한 빵이 맛있어요)
Jihyun J — Google review
가격 싸고 맛있어요! 그런데 애저구이는 맛이 뭔가 한국의 닭요리 (백숙?) 과 비슷하네요. 친숙한 맛!
Jeehune P — Google review
여기 코치니요 아사도 진짜진짜진짜 맛있습니다!!!!! 진짜 핵추천이에요 정말!! 전채+메인+커피 (+빵+음료)해서 18.5유로인데 진짜 다른데보다 훨씬 싸고 맛도 좋습니다 꼭 여기오세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도 친절해요 ㅎㅎㅎㅎ
Ark S — Google review
C. la Alhóndiga, 6, 40001 Segovia, 스페인•http://restauranteensegovia.es/reservas-y-contacto/.•+34 921 46 17 23•Tips and more reviews for El Redebal

32El Figón de los Comuneros

4.5
(2793)
•
4.2
(644)
$$$$affordable
그릴
술집
카스티야 레스토랑
스페인음식점
El Figón de los Comuneros is a grill specializing in regional fare like suckling pig and blood sausage. It also offers wood-beamed tapas bar to complement your meal. The restaurant has private dining options, wheelchair accessible seating, and wine and beer service.
맛있고 다양한 타파스와 시원한 맥주~! 강추합니다. 맥주 한잔을 시키면 타파스 하나가 공짜로 선택가능합니다~!
하륜안 — Google review
가격 조금 비쌈. 하지만 직원 친절. 맛 보장. 감바스 알하이오 꼭 드세요
어피치 — Google review
오징어는 맛있고 부드러웠는데 저 돼지고기는…. 진짜 뭘까,.
숟2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넓고 조용한 식당에서 식사했습니다. 웨이터분께서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날 저녁 저희가 즐겼던 음식들을 사진으로 남겨드립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omimos en un salón amplio y tranquilo. El camarero nos atendió muy bien y la comida estaba muy rica. Os dejo algunas fotos de lo que degustamos esa noche. Muy recomendable
Mart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글 리뷰를 보고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우아하고 깨끗하며 잘 관리된 곳이에요. 사람이 많았으니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특히 카스티야 수프와 새끼 돼지 요리가 훌륭해요. 양도 푸짐하고요. 직원분도 매우 친절했어요. 위치와 음식에 비해 가격도 적당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uimos guiados por las reseñas de Google y acertamos. Es un sitio elegante, limpio y cuidado. Estaba a tope así que recomiendo reservar. La comida está muy buena, especialmente la sopa castellana y el cochinillo. Las raciones son generosas. Nos atendieron muy amablemente. Los precios adecuados para el lugar y la comida. Sitio totalmente recomendable.
EV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먼저, 주문한 음식이 모두 맛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둘이서 크로켓 한 접시, 곱창 한 접시, 콩 한 접시, 새끼 돼지 한 접시를 주문했어요. 둘이서 먹으니 좀 과했어요 😅 곱창이 남았네요, 하하하하하. 그래도 양이 많다고 (저희 잘못이겠죠) 미리 알려주셨고, 남은 곱창은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주방장님과 테이블에서 멋진 서빙을 해주신 칼라와 라울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원문) Primero decir que toda la comida que pedimos estaba riquísima. Para dos pedimos una ración de croquetas, una de callos, una de judiones y una de cochinillo. Para dos nos pasamos un poco 😅 Nos sobraba los callos jejejejejeje Dicho esto, que conste que nos avisaron que era mucho (culpa nuestra) y fueron muy amables de meter lo que nos sobró en un táper. Enhorabuena a la cocina y a Carla y Raúl que nos atendieron en la mesa de maravilla.
Danie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숙소에서 추천해 주고 온라인 후기도 좋았는데,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오늘 오후 웨이트리스가 테이블을 가리키며 '환영'이라고만 하더군요. 바가 꽤 붐벼서 바에 앉았는데, 다른 사람들(저희보다 늦게 온 사람들)이 서빙하는 동안 10분 정도 무시당했어요. 결국 음료와 음식을 주문할 수 있었어요. 자리가 나서 구석 테이블로 자리를 옮겼어요. 크로켓은 꽤 빨리 나왔고 (맛있었어요), 말 그대로 테이블에 툭 쳐져 있었어요. 5분쯤 후에 블러드 소시지가 나왔는데, 역시 맛있었지만 저희에게 밀쳐졌어요. 그 후 빈 잔을 들고 15분 정도 앉아 있으면서 누군가에게 리필을 요청하려고 애썼어요. 20분 후, 나머지 주문 내역을 물어본 후 미지근한 물수프(8유로)가 나왔고, 그다음에는 차가운 감자튀김(7유로)이 나왔어요. 직원들은 미소도, 부탁도, 감사 인사도 하지 않았어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맛이었어요. (원문) So disappointed ! Recommended by our accomodation and good reviews on line but we had an awful experience. Very rude ‘welcome’ by the waitress this afternoon who just pointed at a table. We sat by the bar as it was quite busy and were promptly ignored for about 10 minutes while other people (who arrived after us) were served. Eventually managed to order drinks and food. Moved to a corner table once free. Croquettes arrived quite quickly (and were delicious) but they were literally slapped on the table. Followed around 5 minutes later by blood sausage, again very tasty but shoved at us. We then sat with empty glasses for around 15 minutes while attempting to get someone’s attention for a refill. 20 minutes later after asking after the rest of our order a luke warm watery soup arrived (8€) followed by cold dry chips (7€). No smiles, no please or thank yous from Staff. Not at all what we were looking forward to.
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입니다. 처음에는 네 가지 전채 요리와 네 가지 메인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세트 메뉴가 있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푸짐하고 품질이 좋았습니다. 특히 주디오네스(judiones)는 강력 추천합니다. 이번에는 목요일에 갔는데, 목요일에는 세트 메뉴가 없습니다. 대신 완벽한 스튜를 제공합니다! 이날은 사람이 많아서 예약이 필수입니다. 전채 요리는 작은 수프, 메인 코스는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겨우 다 먹었습니다... (원문) Es la segunda vez que voy a comer a este sitio. La primera vez menu del día en el que podías elegir entre 4 primeros y 4 segundos. Todos los platos abundantes y de buena calidad. Se recomiendan los judiones. Esta vez fuí un jueves, no hay menu los jueves. Hay cocido completo!! Obligatorio reservar este dia porque está hasta arriba. De primero una sopita y de segundo pueden ver la foto. Apenas pude terminar...
Carlos — Google review
Tr.ª del Patín, 4, 40001 Segovia, 스페인•http://figondeloscomuneros.com/•+34 921 46 03 09•Tips and more reviews for El Figón de los Comuneros

33Restaurante Muñoz

4.5
(4537)
•
4.2
(609)
$$$$affordable
음식점
카스티야 레스토랑
양고기 바베큐 전문점
스페인음식점
This small, casual restaurant serves regional specialties with a focus on roasts and stews. The food is delicious, and the service is friendly and attentive. The atmosphere is peaceful and relaxing, making it a great place to eat during your leisure Hours in Madrid.
수도교 관광을 마치고 어디에서 점심을 먹어야 하나 가족들과 한참을 고민하며 구글링을 하고 있었어요. 우연히 평점이 좋은 식당, 이곳을 찾게 되었고 세고비아 여행을 행복하게 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가 모두 스페인어여서 조금 당황했지만 사장님이 친절하게 번역된 한글메뉴를 스마트폰으로 보여 주셨고, 함께 계신 여자 분이 영어로 추가 설명을 상세히 해주셔서 메뉴 선택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 유명한 아기돼지 구이는 3명 가족에게 적합한 1/4 크기로 주문했고 이베리코 돼지고기 스테이크, 콩 수프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레드 와인과 너무 잘 어울리는 메뉴였고요 기대했던 아기돼지 구이는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기대 이상으로 정말 맛있었어요. 한국의 족발과는 다른 맛이니 꼭 주문해서 드셔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무엇보다 가게 점원 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따스한 한끼 감사히 잘 먹고 갑니다~* 🙏🏻👍🏻🙇🏻‍♂️☺️❤️
Hyuck P — Google review
서비스 좋고( 음식 안맞으면 다시해준다고 가이드가 계속 맛 물어봄), 퍼포먼스 좋고. 새끼돼지는 닭백숙 같은 느낌, 이베리코는 그냥 그랬다. 그릇 깨뜨리는 퍼포먼스에 감사.
HK J — Google review
이곳에서 먹은 모든 음식은 한국인의 입맛에는 맞지않다 생각이 매우 매우 매우 매우'!!!! 강하게 듭니다. 이곳의 추천한 현지가이드님 에게 미안하지만 마드리드에서 처음 먹음 현지의 맛에 깜짝놀라 맥도날드 버거킹만 kfc 타코벨만 먹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많은돈을 아낄수 있었습니다. 이후 마드리드를 떠나기전 방문한 식당은 이곳보다는 나았습니다. 나에게 마드리드 전통음식에 대한 편견을 안겨준 음식점입니다. 물론 누군가에겐 맛있는 식당일수도 있습니다.
조유진 — Google review
처음 요리는 부대찌개 맛이 나고 빵 찍어먹으니 맛있었어요. 새끼돼지요리 닭 백숙 느낌에 살이 되게 부드러워요. 껍질은 짭짤해서 살이랑 같이 먹으니 저는 입맛에 잘 맞아서 다 먹었습니다 ㅎㅎ 띤또 데 베라노 레몬 맛 나고 너무 맛있었어용!! 돼지 해체쇼도 멋있게 보여주십니다 그릇 깨뜨리는 퍼포먼스도 멋져용
승효주(사회과학대학 언 — Google review
마드리드 살면서 세고비아에 자주 놀러왔는데 가장 현지인스러운 맛집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다른 집들은 단체 관광객들 너무 많고 북적거리기만 하는데 여긴 항상 현지인들 가득합니다. 2시 넘어서 가면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고 12시쯤 가면 한가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꼬치니요, 등심, 바깔라오 다 너무 맛있어요. 전 Fabes 너무너무 맛있었고요 개인적으로 새해 부터 메뉴가 35유로로 올라서 살짝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세고비아에서 먹어본 식당중 이곳이 제일 현지 맛집스러워요!
C.석 — Google review
다들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양이 정말 많고 맛있었어요! 다음엔 저녁에 와보고 싶어요.
Brook C — Google review
매우 고급진 곳이며 음식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고 매너 있습니다. 세고비아 맛집입니다. 6시에도 식사 가능해요.
Jihyun K — Google review
직원분이 정말 친절해요! 아기돼지는 잡내가 심하지 않고 감자랑 곁들여 먹으면 진짜 맛있아용 샹그리아 시키면 엄청 많이 주는데 지금 좀 취한듯
정민지 — Google review
C. Ochoa Ondategui, 21, 40001 Segovia, 스페인•https://restaurantemunoz.es/•+34 651 10 46 55•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Muñoz

34Trattoria Pizzeria Da Mario

4.4
(1573)
•
4.1
(579)
$$$$cheap
이탈리아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피자 전문점
Trattoria Pizzeria Da Mario is an Italian-style eatery in Segovia that comes highly recommended for its pizza, pasta, and beer. The dining room is adorned with vibrant murals, creating a lively ambiance. Outside seating options on the sidewalk are also available. If you're looking for a less traditional and more gourmet experience, Pasapan and Villena are both well-regarded choices.
친절하고 구뜨 조금 자세하게 리뷰를 넘기자면 우리 가족이 여길 찾은 이유는 세고비아 에서는 어디든 아기 도야지 고기만 파는데 우리 가족중 2명이 비위가 약해서 그걸 피해서 다른류의 음식을 찾다가 평이 좋아서 오게 되었음 한시에 오픈하는대 딱 시간 맞추어서 가서 피자 한판 해산물 파스타 하나 그리고 리조또를 먹었음 이탈리아 여행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지만 모든 메뉴가 상당히 맛이 있었음 다 먹고나서 먹은 에스프레소 한잔도 마음애 들었음 세고비아에 1박 이상 있던지 우리처럼 도야지 고기가 싫은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옵션이 될듯 해요 다른 리뷰와 틀리게 영어는 다 못하는듯 했지만 잔짜 바디랭귀지로 열심히 설명해주심 메뉴판은 영어버전 있어요
Alex L — Google review
친절. 위치좋음.
Hamin K — Google review
이곳이 왜 평가가 좋은지 모르겠군요. 한국 관광객들 입맛엔 안 맞아요. 파스타 피자 모두 그렇습니다. 특히 아이들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에게는 비추합니다.
Hoseob K — Google review
직원 추천 메뉴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갓 구운 빵 맛이 환상적이었어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구요.
HappyKing L — Google review
친절함. 영어 잘 통함. 버섯 들어간 크림 파스타는 신맛이 강했다
이두리 — Google review
스파게티는 평범했습니다만 피자만큼은 맛나더군요.
JongHo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양념이 맛있는 아주 좋은 곳이에요. 수로 옆에서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요. 피자와 뇨키를 주문했는데 소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서비스뿐이에요. 테이블에 가서 주문하고 싶다고 말했는데도 서빙이 좀 오래 걸렸어요. (원문) Muy buen lugar con un rico sazón, con una gran vista a un lado del acueducto, pedí una pizza y ñonquis, la salsa fabulosa, Lo único que puede mejorar es el servicio pues tardaron en atendernos a pesar de haber acudido a la mesa y comentarles que queríamos ordenar.
Shei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해요. 전설적인 셰프 살바토레의 탈리아텔라 아이 풍기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기회가 될 때마다 그곳에서 식사하는 걸 좋아해요. (원문) Excelente comida, me gustó mucho la pasta tagliatella ai funghi del mítico Salvatore, gran chef. Me encanta comer cada vez que puedo.
Laura C — Google review
C. Teodosio el Grande, 6, 40001 Segovia, 스페인•+34 921 42 25 81•Tips and more reviews for Trattoria Pizzeria Da Mario

35Restaurante La Codorniz

4.2
(4030)
•
3.8
(574)
$$$$affordable
카스티야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양고기 바베큐 전문점
세고비아의 중심부에 위치한 레스토랑 라 코도르니즈는 전통 카스티야 요리로 오랫동안 손님들을 기쁘게 해온 사랑받는 식당입니다. 콩 스튜와 육즙이 풍부한 젖먹이 돼지 구이와 같은 푸짐한 요리로 유명한 이 레스토랑은 지역의 맛의 본질을 포착합니다. 알카사르와 같은 상징적인 명소를 탐험한 후, 많은 여행자들은 진정한 식사 경험을 위해 라 코도르니즈에 끌리게 됩니다.
스페인첫날 방문한식당 투어리스트 메뉴 2인분 가격은 착하지않으나 식사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들지않음 전식샐러드 수프 본식 아기돼지고기구이 후식 치즈케이크 수프 안맵고 안짠 육개장느낌 샐러드 맛잇음 아기돼지구이 부들부들한 전기통닭구이느낌 먹어볼만함 치즈케이크 맛잇음 서버분이 매우바쁨 그러나 착함
민경태 — Google review
가격은 싼 편이 아니지만 양이 너무 푸짐합니다.. 투어리스트메뉴1 오늘의 메뉴1 시켰고 둘다 전채로 스프를 골랐슴다. 음료는 물1 와인1 시켰는데 한병이나 줬어요 수프도 훌륭했고 식사도 마싰었는데 너무 고기만 시켜서... 꼭 새끼돼지요리 아니어두 괜찮을것 같아요 식후에 디저트도 줘요 서버분도 친절하고...
이지원 — Google review
혼자 가서 투어리스트메뉴 시켜먹음. 식전빵 + 물/와인 택1 + 샐러드/스프 택1 + 코치니요 + 디저트 샐러드 시켰는데 고기가 참치인듯..익숙한 동원참치 맛이 남. 올리브오일 안 뿌리고도 맛있게 먹었음. 오히려 뒤에 나오는 코치니요랑 야채랑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스프보다 더 잘 어울리지 않았나 생각함. 코치니요는 겉바속촉 대박ㅜ 속살이 넘 부드럽고 넘 짜지도 않아서 맛있게 잘 먹었음(딱 적당히 간 된 정도). 디저트는 너무 달았음. 주인 아저씨가 시크한 것 같은데 디게 잘 챙겨주심. 내가 먹는 속도 확인해가면서 다 먹은 것 같으면 다음 메뉴 줄까?하는 눈짓과 표정을 보여줌ㅋㅋ분위기도 맛도 괜찮은 곳
퐁푸푸 — Google review
투어리스트메뉴 2인(1인 새끼돼지, 1인 돼지안심구이) 시켰고 레모네이드, 맥주 시킴 투어리스트메뉴는 스프(또는 샐러드), 메인메뉴, 디저트로 구성되어있음 스프 정말 맛있고 새끼돼지도 겉바속촉으로 겁나 맛있음! 간도 적당하고, 다만 돼지안심구이는 좀 짯음ㅋㅋ 디저트 아이스크림도 진짜 맛있음ㅋㅋ 여기 강추입니다! 한국사람뿐만 아니라 동양인 자체가 없음ㅋㅋ
거지같은세상 — Google review
지역 노인분들이 많이 찾는, 진정한 맛집! 마드리드에서도 아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꼬치니요 맛집! 적절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명품 음식을 즐길수 있슴.
최진원 — Google review
새끼돼지요리는 조금 느끼해서 작은 고추장이나 핫소스가 필요하구 소고기 스테이크와 레몬 맥주는 베리굿!!^^
윤숙김 — Google review
맛있습니다. 서버분 주인분 친절하십니다. 뽀꼬쌀 말씀드렸고 버섯이 먹고 싶었는데 의사소통에 실수가 있었는지 전혀 다른 메뉴가 나왔는데 맛있다맛있다 하면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관광지라 싸진 않아요. 새끼돼지도 딱 적당한 간으로 좋았습니다.
유승현 — Google review
투어리스트 메뉴 + 감바스 알하이요 + 샹그리아 시켜먹었어요! 터미널과 가깝기때문에 세고비아 일정을 끝내고 터미널가서 마드리드가는 티켓 미리 예약후 와서 먹으면 좋아요! 메뉴판 붙잡고 있으면 지배인님??사장님??이 오셔서 친절하고 단호하게 설명해주십니당 ㅋㅋ 아기돼지요리는 처음엔 약간 냄새나나 했는데 먹다보면 별로 안나고 맛있어요! 한번쯤 먹어볼만 합니다 ^^
HS P — Google review
C. Hermanos Barral, 1, 3, 40001 Segovia, 스페인•https://www.restaurantelacodorniz.com/•+34 921 46 38 97•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La Codorn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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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uma

4.4
(1035)
•
4.2
(497)
$$$$affordable
음식점
지중해식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놀랍고 독특한 식사 경험을 찾고 있다면, Tuma는 확실히 당신을 위한 레스토랑입니다. 그들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광범위한 메뉴를 가지고 있어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육류를 식단에서 제외하고 싶다면, 이곳이 완벽한 장소입니다!
솔직히 개맛있음ㅋㅋㅋ 서비스도 좋음, 서빙분은 영어를 거의 못하시는데 안에 셰프분이 나오셔서 영어로 친절하게 해주십니다 혼자가서 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시킨 메뉴: nabucco, musakaa greek, reina zenobia, cafe con leche, rioja
피나코 — Google review
월요일 저녁 시간 같이 간 친구가 애저구이를 꼭 먹고 싶어해 찾아간 골목 안 식당이 문을 닫아 할 수 없이 간 식당임. (하지만 거 보면 맛있을 게 느껴짐 ^^♡♡♡) 꽤 맛있는 집입니다. 메뉴 맨 위 마늘이 들어간 새우 요리는 감바스 같은 중동 음식인데 입맛에 잘 맞음. 많이 짰지만 밥과 함께 먹으니 👍 덜 짜게 해 달라 하니 다음 아티소와 다진 고기로 만든 요리는 짜지 않게 만들어 주셨고 맛있었음. 피스터치오가 들어간 디저트는 맛있게 퍼석란 게 한과 느낌이 .. 나갔다 다시 찾아왔고 술도 안 마시고 소식가라 음식을 조금 주문해 정말 미안했어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주인 여자분께서 한국음식이 먹고 싶어서 언젠가 서울에 오실 거라 하셨어요. ♡ 가능성은 적지만 혹시라도 내가 이곳을 다시 찾게 되면 한국 식재료 준비해 와 요리 해 주겠다 하니 아니라고 자신이 꼭 서울에 갈 거라고 👍 좋은 곳에서 좋은 식사였어요.
YunHee L — Google review
이색적인 맛이에요. 들어가서 식사 가능하지 물어보니 흔히 찾는 음식이 아니라 그런지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다만 음식이 무척 천천히 나오니 참고하세요..
연 — Google review
주인분이 정말 친절하고 25유로 짜리 주말 메뉴델디아를 시켰는데 맛있고 비록 세고비아에서 유명하다는 새끼돼지통구이는 아니였지만 맛있었어요~ 가게 밖에 수도교 바로 아래 뷰보며 먹을수도 있는데 그러면 20퍼 차지 붙는다고 하고 실내에서 먹어도 자리 잘잡으면 먹다가 수도교 볼수있어요 ㅋㅋ
서민규 — Google review
투어 스케줄이 급해서 슈와르마 한개만 포장했는데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넘 맛있어요! 기다리는동안 예약도 꽉 차있어서 손님들 헛탕치고 돌아가고 장사 잘되는 맛집인듯!
매드클로더MADCLOTHER — Google review
오후 3시쯤 방문. 테이블은 많이 차 있었지만 여유가 있었다. 주인장은 외국 손님을 안내하는 것에 익숙한 듯 했다. Bab tuma와 zumo natural(오렌지 주스)를 시켰다. Bab tuma는 독특한 맛이었다. 맛이 없지는 않다. 빵같이 생긴 것과 같이 나오는데 bab tuma가 살짝 짜기 때문에 같이 나온 빵과 같이 먹으면 좋다.
성혁 — Google review
맛있게 먹고 갑니다.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스테이크의 고소함을 잊지 못할것이다. 소스도 없이 나왔을때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꼈지만 먹어보고 소금과 후추의 마법임을 알 수 있었다. 화이트스파게티, 등심스테이크 사이드메뉴는 라이스는 비추 샐러드가 괜찮을듯, 토마토샐러드, 타코같은건 치킨을 추천 분위기가 차분하고 멋짐
케이백 — Google review
벌써 반년전에 갔던 곳이고 트립어드바이저에도 후기 작성했지만, 정말 괜찮은 식당임. 런치오픈은 1시부터이고 여사장님도 친절하고 분위기가 고급스러움. 창밖에는 수도원이 한눈에 보이는 자기만의 특색을 지닌 식당. 물론 음식도 깔끔하고 좋음 :)
노답이 — Google review
C. Sta. Columba, 5, 40001 Segovia, 스페인•https://www.facebook.com/tumarestaurantes/•+34 651 34 51 52•Tips and more reviews for Tuma

37Restaurante - Asador El Hidalgo

4.1
(836)
•
3.5
(433)
$$$$affordable
음식점
카스티야 레스토랑
스페인음식점
Restaurante - Asador El Hidalgo offers attentive service and is known for its delicious cochinillo. The restaurant recommends making a reservation due to high demand. They have set menus, including the MENU SEGOVIANO DE LA CASA and MENU DEGUSTACION, with options priced at 23 euros and 28 euro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세고비안 하우스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이 맛있어서 성공해서 기뻤습니다. 카스티야 수프, 콩, 젖먹이 돼지의 맛... 생각할 때마다 군침이 돌고... 푸짐한 요리와 믿을 수 없는 맛으로 반복합니다... 세고비아를 방문할 때 전형적인 음식인데 여기서는 아주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 (원문) Pedimos el “Menú Segoviano de la Casa”. Un acierto porque la comida estaba buenísima, salimos encantados. El sabor de la Sopa Castellana, los Judiones y el Cochinillo… cada vez que lo pienso se me hace la boca agua… Platos generosos y repito, con un sabor increíble… Comida típica de visita a Segovia, y aquí la hacen muuuy buena. Muy recomendable!!!
MGL 8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 최고의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맛있는 젖먹이 돼지고기나 전통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아주 괜찮은 곳입니다. 메뉴 외에도 €19, €25(관광객), €28(시식)의 여러 메뉴가 있고 €13의 어린이 메뉴도 있는데 모두 매우 정확합니다. €25의 관광 메뉴에는 음료 외에 모든 전형적인 요리, 콩, 젖먹이 돼지, 세고비아 펀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개의 객실이 있으며 각각의 매력이 있습니다. 나는 특히 파티오를 좋아하는데, 특히 여름에는 전형적인 카스티야의 당당한 파티오인 반면, 겨울에는 젖먹이 돼지를 요리하는 오븐이 보이는 뒤쪽 방도 매력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제 취향에 따라 파티오가 더 추워요). 모든 직원이 항상 기분 좋게 대해줍니다. (원문) No es el mejor restaurante de Segovia pero sí es un sitio muy digno para tomar un buen cochinillo o un menú tradicional. Además de la carta, cuentan con varios menús de 19€, 25€ (turístico) y 28€ (degustación) además del infantil de 13€, todos ellos muy correctos. El menú turístico por esos 25€ incluye todos los platos típicos, judiones, cochinillo y ponche segoviano, además de la bebida. Tiene varios salones, cada uno con su encanto. A mi particularmente me gusta el patio, sobre todo en verano,que es un típico patio señorial castellano, mientras que en invierno el salón del fondo en el que ves el horno donde se cocinan los cochinillos tiene su encanto también (en invierno para mi gusto el patio es más frío). Trato siempre agradable de todo el personal.
Migue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심한 서비스. 예약을 권장합니다. 우리는 코치노 세트 메뉴를 먹었습니다. (23유로, 28유로) 샐러드는 표준이었습니다. 참치 품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소파 카스텔라나와 초리조 맛보기가 있는 유다는 매우 좋았습니다. 코치노는 둘 다 훌륭했습니다. 하우스 와인은 평범했습니다. 폰체 디저트는 맛있지만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리뷰를 할 수가 없네요. 전체적으로 즐거운 미식가 경험. (원문) Attentive service. Reservation recomended. We had set menus of cochino. (23euros and 28 euros) The salad was standard - the tuna poor quality. The sopa castellana and judas with chorizo tasters were very good. The cochinos were both excellent. House wine was regular. The ponche desserts tasty but as I have never had it before I cant really review them. All in all a pleasant foodie experience.
Pau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매우 폭력적이고 급하며 접시 배치는 매점처럼 매우 폭력적입니다. 우리가 관광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자리에 앉으면 오늘의 메뉴를 €20에 제공하지 않고 메뉴가 포함된 메뉴를 제공합니다. 메뉴는 40€이므로 요청해야 합니다. 주방에는 뭔가 아쉬운 점이 있어서 부추와 달걀을 곁들인 연어 요리를 주문했는데, 결과적으로 30g 무게의 연어 반 조각이 나왔고, 반주와는 완전히 균형이 맞지 않았습니다. 스타터, 메인 코스, 디저트를 먹은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설정이 꽤 좋습니다. (원문) Le service est assez violent, très pressé,la pose des assiettes est très violente comme dans une cantine.Lorsque nous nous installons étant donné que nous sommes des touristes ils ne nous donnent pas le menu du jour à 20€ mais la carte avec les menus à 40€, nous sommes obligés de le réclamer. La cuisine laisse à désirer, j'ai commandé un plat au saumon avec poireaux et oeufs je me suis retrouvé avec une demi tranche de saumon qui fait 30 grammes, complètement disproportionné avec l'accompagnement. Nous avons encore faim après l'entrée le plat et le dessert. Le cadre est assez bien.
Eric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장식. 콩은 매우 맛이 없으며 부분은 다소 작습니다. 젖먹이 돼지는 맛있고 잘 구워졌지만 장식은 없었습니다. 세고비안 펀치는 맛있었다. 가격은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원문) Decoración muy bonita. Los judiones muy insípidos y la ración algo escasa. El cochinillo estaba bueno y bien asado, pero no venía con nada de guarnición. El ponche Segoviano estaba buenísimo. El precio ni caro ni barato.
Lorenz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예약도 없이 우연히 그 장소를 찾았고, 임의의 일요일에 우리는 열쇠를 눌렀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식사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미터기가 우리를 오븐 옆 구석에 배치했습니다. 한 사람은 매우 뜨겁고 운 좋게도 매우 친절한 웨이터가 우리가 자리를 바꿀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저희는 2명이서 나눠먹을 수 있는 시음 메뉴와 다른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메뉴는 공유하기에 매우 좋으며, 모든 것을 시도하고 과도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완벽합니다. 추가 요리로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크로켓을 선택했는데, 연어도 언급해야 하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시식 메뉴로 돌아가면 유명한 젖먹이 돼지, 농장의 콩 또는 세고비아 펀치(디저트)와 함께 세고비아의 가장 특징적인 음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와인(병에 담긴)과 물(병)도 포함되어 있어 나누어 먹기에 적합합니다. 우리는 음식과 서비스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장식이 정확합니다. 한 가지 지적해야 한다면 거실의 채광창이 노랗고 더럽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려해야 할 장소입니다. (원문) Encontramos el lugar por casualidad, sin reserva y un domingo cualquiera, dimos en la tecla. Al llegar apenas había comensales y el metre nos situó en un rincón al lado del horno, uno muy caliente, por suerte otro camarero muy amable nos permitió cambiar de sitio. Éramos dos personas y pedimos un menú degustación para compartir y algún plato más. El menú está muy bien para compartir, pruebas de todo y no en exceso - para mi perfecto-. Como plato extra nos decantamos por el surtido de croquetas, y tengo que mencionar las de salmón, muy buenas. Volviendo al menú degustación, pruebas lo más característico de Segovia junto con el famoso cochinillo, judiones de la Granja o el ponche segoviano (postre), todos buenísimos. El menú incluye también el vino (en jarra) y el agua (botella), es perfecto para compartir. Quedamos muy satisfechos con la comida y el trato. La decoración es correcta, si tengo que indicar algo sería que el tragaluz del salón está amarillo y sucio. Por lo demás es un sitio para tener en cuenta.
Jos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많이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개선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매우 정상적인 미리 조리된 고로케? 젖먹이 돼지는 평범한 접시 대신에 점토 접시를 그리워하고, 고명도 없이 평범한 디저트를 그리워합니다. 장소는 먹기 좋다. 주류의 세부 사항이 누락되었습니다. 분명히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다른 테이블에서는 그렇습니다. (원문) Creo que puede mejorar bastante aunque por el precio es creo de lo más razonable, aunque eso no quita que mejore, croquetas muyyy normales, precocinadas? el cochinillo se echa de menos una fuente de barro en vez de una normal, y sin guarnición alguna, postre normal. El lugar es agradable para comer. Se echó en falta un detalle de un licor, obvio no están obligados, pero si otras mesas sí.
Javie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논리적으로 세고비아에서 가장 좋은 곳은 아닙니다. 우리는 세고비아 메뉴를 주문했는데 평범했습니다. 마리아노가 우리에게 참석했습니다. 주방은 오후 4시 30분에 문을 닫았고, 접수원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우리는 오후 4시 15분에 입장했습니다. 우리가 식사하는 동안 그들은 식당을 청소하면서 소음(포크, 접시, 유리잔 깨짐)을 내며 우리에게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조용하거나 환영받는 환경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은 그런 식으로 사과했습니다. 와인은 집에서 가져온 것이 아니라 마크로(Makro)에서 구입한 가방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원문) La comida estaba decente. No es el mejor sitio en Segovia lógicamente. Pedimos un menú segoviano y estaba normal. Nos atendió Mariano. La cocina cerraba a las 16:30 y nosotros entramos a ls 16:15 porque la recepcionista nos dijo que se podría entrar. Mientras nosotros comíamos ellos estaban recogiendo el comedor haciendo mucho ruido ( tendores, platos y copas rotas) dándonos por entender que nos marchemos. No era un ambiente tranquilo ni acogedor. Luego hablamos con ellos y mos pidieron disculpas de aquellas maneras. El vino no es de casa sino es de bolsa que se compra en Makro.
Harout M — Google review
C. José Canalejas, 5, 40001 Segovia, 스페인•http://www.el-hidalgo.com/•+34 921 46 35 29•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 Asador El Hidalgo

38Villena

4.6
(284)
•
4.5
(370)
음식점
지중해식 음식점
스페인음식점
빌레나는 세고비아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훌륭한 음식과 와인을 제공합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서비스는 전문적입니다. 메뉴에는 전통적인 스페인 요리와 더 복잡한 요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날을 찾고 있든, 그냥 좋은 음식을 즐기고 싶든, 이곳이 가야 할 곳입니다.
원래 다른 식당 가는 길에 뭔가 이끌리듯이 들어갔는데 예약없이 가서 테이스팅 메뉴만 된다고 하셨어요 음식과 와인에 취해 아무생각 없이 먹다보니 마드리드행 버스 시간이 다 되어서 진짜 죄송하다 버스 시간이 다 되어서 가야 될거 같다고 하니 택시까지 불러 주시고 기사님께 스페인어로 설명도 해주시는 매니저님! 너무나 친절하고 감사했어요 택시기사님도 엄청 빨리 달려서 거의 5분만에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세고비아 너무 예뻐서 1박 할걸 아쉬운 와중에 너무나 맛있고 좋은 식당을 만나 더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에 또 세고비아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찾아올거예요 메뉴들 진짜 하나하나 정성스럽고 맛있고 행복해지는 맛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강현미 — Google review
너무나 훌륭한 미슐랭원스타입니다 친절한직원분들과 맛있는 식사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김경화 — Google review
2019 미슐랭 가이드, 1 Star 세고비아에서 오직 이곳만 별을 갖고 있죠. 메뉴는 70유로와 120유로가 있어요.(음료 불포함) 사전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Geunsu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통, 우아함, 그리고 풍미. 세고비아의 역사적인 중심지에서 훌륭한 서비스와 아방가르드를 즐기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곳은 매력적이고 쾌적하며 절제되고 우아합니다. 세심하고 친절하게 10을 서비스하십시오. 우리가 처한 환경에 맞춰 대담하고 뛰어난 맛을 지닌 독창적인 시식 메뉴입니다. 팀 전체를 축하하며 곧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Tradición, elegancia y sabor. Recomendable para todos aquellos que quieran disfrutar del buen servicio y la vanguardia en pleno casco histórico de Segovia. El lugar un encanto, agradable, comedido y elegante. El servicio un 10, atentos y amables. El menú degustación, original dado el entorno en el que nos encontramos, atrevido y con sabores logrados. Felicito al equipo entero y espero poder visitaros pronto!
Mike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빌레나(Villena)는 일생에 적어도 한 번은 꼭 경험해 봐야 할 경험입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 레스토랑의 모든 것이 요리법에 대한 열정을 전달합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고, 친밀하며 세심하며, 모든 세부 사항을 최대한 배려합니다. 요리 제안은 맛과 표현 모두를 놀라게 하는 요리로 정말 환상적입니다. 각 음식은 계절 제품에 대한 절대적인 존중과 함께 전통, 기술 및 창의성의 완벽한 조합입니다. 우아하고 아늑한 분위기는 식사를 진정한 감각의 여행으로 바꿔줍니다. Villena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니라 항상 기억해야 할 경험입니다. 꼭 추천합니다. (원문) Villena es una experiencia que hay que vivir al menos una vez en la vida. Desde que entras, todo en este restaurante transmite pasión por la gastronomía: el servicio es impecable, cercano y atento, y cada detalle está cuidado al máximo. La propuesta culinaria es simplemente espectacular, con platos que sorprenden tanto por su sabor como por su presentación. Cada bocado es una combinación perfecta de tradición, técnica y creatividad, con un respeto absoluto por el producto de temporada. El ambiente elegante y acogedor convierte la comida en un auténtico viaje de sensaciones. Villena no es solo un restaurante, es una experiencia para recordar siempre. Absolutamente recomendable.
Leyre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레스토랑 중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옛 수도원 건물에 자리 잡은 이곳은 마치 마법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세고비아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음식은 제가 일본에서 경험했던 오마카세와 매우 흡사합니다. 요리는 섬세하지만 풍미가 강렬합니다. 생선이나 다른 요리를 조리하는 방식은 매우 창의적이어서 그 자체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이 레스토랑의 가장 큰 장점은 매우 클래식하면서도 전문적인 서비스입니다.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고비아에서 주말이나 하루를 보내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my favourite restaurants I’ve ever visited, the atmosphere is almost magical located in a former convento, it matches the vibes of Segovia and the Food is incredible very similar to an Omakase experience that I had in Japan, dishes are very delicate but powerful in flavours, the way they cook fish or other dishes is very creative and is an experience on its own, but the best thing about the restaurant is the service which is very classic and professional it makes you feel like being back in time in a good way! Highly recommend it if you’re spending a weekend or a day in Segovia
Alessandr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 당일치기 여행 때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마치 미슐랭 3스타를 훨씬 저렴한 가격에 경험한 것 같았습니다. 모든 코스가 아름답게 차려졌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식사 내내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아낌없이 제공해 주었습니다. 세고비아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원문) I had lunch here on a day trip to Segovia. It felt like a 3 Michelin star experience at a fraction of the price. Every course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delicious. The service was exceptional. We received generous pours of red and white wines throughout the meal. This was the highlight of our trip to Segovia.
Barry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하고, 연인과 함께 식사하기에 로맨틱한 곳이에요. 서비스도 특별하고요!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기에도 정말 로맨틱했어요. (원문) Muy especial, un sitio romántico para cenar con tu pareja y el servicio lo convierte en una experiencia única! Very special place I loved the environment, quite romantic to go with your loved ones.
Enrrique E — Google review
Pl. Capuchinos, S/N, 40001 Segovia, 스페인•http://www.restaurante-villena.com/•+34 921 46 17 42•Tips and more reviews for Villena

39Lazaro Restaurante

4.3
(1007)
•
4.1
(327)
$$$$affordable
음식점
라자로는 세고비아의 역사적인 중심부에 위치한 인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카스티야의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수프와 송어, 시골 스타일로 조리된 치킨, 지역 마을 이름을 딴 돼지고기 커틀릿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 가지 메뉴가 서로 다른 요금을 제공하며, 가격은 28유로를 조금 넘는 수준에서 시작합니다. 쿠바식 레촌 팬이라면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독일 학센 괜찮다는 곳 많이 가봤지만 독일 학센보다 맛있네요!! 사실 메인은 아니라서 ㅠㅠ 제가 들어갔을땐 혼자 밖에 없어서 손님인 제가 미안할정도? 주인분은 친절하고 맛도 좋은데 손님 없어서 밖에 나가 홍보하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저도 여기 자석 사다가 현지분한테 추천받고 왔는데 테이블이 하나도 없으니 밖에서 고민하니까 현지 경찰분이 굳굳 굳 레스토랑~ 이래서 믿고 들어갔는데 역시 현지인을 믿어야 하네요 진짜 점심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가 엄청 연하고 껍질은 바삭하고 감자칩도 맛있고 돼지잡내도 없도 간도 딱 적당하고 제가 싱겁게 먹는 편인데 짜지 않았으니 적당한 것 같아요 ❤️❤️❤️❤️다들 꼭 방문하세요 여기 맛도 있고 주인분도 친절해요
찌니 — Google review
코스를 시키면 아기돼지바베큐를 먹을 수 있습니당 스프 완전 육개장맛 바베큐는 조금 물려요 가격에 비해서는 아쉬웠던 맛과 분위기ㅜ
Yikyung K — Google review
숨어있는 맛집으로 돼지가 될 수가 있는 많은양의 음식이 나옵니다. 인당 18€ 코스요리 좋아요. 추천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시설도 좋아요. 식전빵도 포함, 맥주 작은병 또는 와인 작은병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3인 54€
김yun — Google review
투어리스트 메뉴 먹었습니다. 새끼돼지 요리는 뼈를 보니까 아마 갈비살?쪽이 나온 것 같아요. 좀 느끼했지만 에피타이저로 선택한 샐러드와 같이 먹으니까 괜찮았어요. 직원분께서 혹시 소스 필요하면 말하라고 했는데 그냥 먹었어요. 음료는 와인을 선택했는데 3/8이라고 되어있어서 와인잔에 3/8인줄 알았다가 병째 나와서 놀랐어요ㅎㅎ 375ml 였던 것 같습니다. 후식으로는 punch였나 세고비아 전통 케이크같은 걸 시켰는데 달달해서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맛도 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봉봉 — Google review
세고비아 음식들 특히 새끼돼지 요리를 두루 먹어볼 수 있다. 적당한 맛과 적당히 친절한 스태프. 하지만 정말 좋은점은 보기드물게 '빠르다' 는 것. 한국 사람들이라면 강추.
Sangjo B — Google review
4.5-5점 정도!!! 맛은 처음 먹어본거라 비교대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꽤 맛있는거 같다! 스타터로 빠에야 시켰는데 나쁘지 않지만 내가 먹을 때 자꾸 딱딱한게 씹혀서 먹을 때마다 걸러내야했다 메인으로는 돼지요리 먹었는데 맛있긴 한데 혼자 먹기에는 조금 느끼하고 양이 많다 2인 이상 먹는게 훨씬 좋은 듯 디저트로는 펀치세고비아 먹었는데 꽤 맛있다!! 먹고 오!!!! 했음 일단 후기 처음 적어보는데 + 굳이 적지 않는데 적는 이유는 직원분인지 메니저인지 모르겠지만 나이 조금 있으신 분께서 정말 친절하시다 진짜로. 유럽 와서 너무 오바? 약간 까불?까지의 느낌을 받을 정도로 나대는 직원도 봤고 시니컬를 넘어서는 직원도 봤는데 진짜 여기는 친절하시다. 음식 괜찮냐고 중간에 물어보기도 하고 눈 마주치면 웃어주신다.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고 불리는 이유를 유럽 다른 나라를 돌면서 굉장히 많이 느끼고 되새기게 되었는데 여기 매니저 보면서 왠지 모를 영국 같은 ㅋㅋㅋㅋㅋㅋ 그런 느낌을 되새기게 됐달까나ㅋㅋ 아무튼 친절함.
J L — Google review
메뉴델디아 에피타이저가 본식 수준.샐러드신선,빠에야도 맛있고 튀긴스테이크는 별로고,어린돼지 기름기는 많지만 괜찮네요.커스터드,아이스크림도 맛있고,드링크도 병째로 나옵니다.
Jiyoung K — Google review
지나가다 우연히 들린집인데 간도 많이 안짜고 맛있게 먹고 갑니다. 메뉴 델리아로 먹었는데 다먹기엔 양이많지만 저렴해요!
김아연 — Google review
C. de la Infanta Isabel, 3, 40001 Segovia, 스페인•+34 921 46 03 16•Tips and more reviews for Lazaro Restaurante

40Ventorro San Pedro Abanto

3.8
(1196)
•
3.5
(309)
$$$$cheap
스페인음식점
Ventorro San Pedro Abanto is a charming and traditional restaurant located on the outskirts of Segovia. Accessible by car or a scenic walk along the river from Fuencisla valley, this establishment offers superb quality food and attentive service. With decades of experience, it has become a popular spot among locals. While some visitors have noted the presence of flies as a minor inconvenience, the overall experience comes highly recommended for its lovely ambiance and delicious cuisine.
(Google 번역 제공) 다 맛있어 아주 좋은 가격과 최고의 품질. 최고의 서비스와 집에서 만든 음식. 그리고 디저트는... 인상적인 홈메이드 세고비안 펀치... 우리는 반드시 곧 돌아올 것이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odo delicioso El precio muy bueno y la máxima calidad. Lo mejor el servio y la comida casera. Y los postres… el ponche segoviano casero impresionante… Seguro que volveremos y muy pronto Graciassss por todo
Centr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피스콜라비스"를 맛보기 위해 여행 중에 들렀습니다. 피카딜로와 맛있는 감자 오믈렛으로 구성된 넉넉한 타파와 좋은 와인이 친절하고 신속하게 제공되어 우리가 계속 가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우 전통적인 이곳은 아늑하며 매우 오래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암자에 위치해 있습니다. 머물면서 식사하고 싶다면 작고 ​​매력적인 식당이 여러 개 있습니다. (원문) Paramos en el viaje para degustar un "piscolabis". Una generosa tapa, de picadillo y riquisima tortilla de patatas, con un buen vino, servido con amabilidad y rapidez, nos ayudaron a continuar nuestro camino. El local, muy tradicional, se hace acogedor, y se encuentra ubicado en una muy muy antigua ermita románica. En caso de querer quedarse a comer, cuenta con varios comedores pequeños y coquetos.
Carlo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 외곽의 조용한 곳으로, 편안한 분위기와 훌륭한 양고기 구이, 좋은 서비스와 매니저의 세심한 배려가 특징입니다.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문앞에 주차 공간도 매우 좋습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한다. (원문) Lugar tranquilo a las afueras de Segovia, con un ambiente relajado y excelente cordero asado, buen servicio y buena atención de su responsable. Merece la pena la visita, y además se aparca muy bien a la puerta. Lo recomiendo.
MIGUE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래전 이곳은 장관이었지만 지금은 좋지만 예전과는 전혀 다릅니다. 젖먹이 돼지는 약간 건조했고 앙트레코트는 매우 평범했으며 크림 치즈 케이크는 뻣뻣했습니다... 8명에 우리는 €210를 지불했습니다. (원문) Hace tiempo este sitio era espectacular, ahora está bien pero nada como lo de antes. El cochinillo un poco seco, el entrecot muy normal, la tarta cremosa de queso estaba tiesa... Por 8 comensales pagamos 210€.
Susa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 수녀원이었던 곳이라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늦게 도착했는데 메뉴판이 없었습니다. 대신 후디오네스(콩)와 앙트르코트를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품질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었습니다. (원문) Sitio con encanto, ya que era un antiguo convento. Fuimos tarde para comer y no tenían menú. Nos ofrecieron judiones y entrecote. El servicio bien pero el precio con relación de calidad fue caro.
Manuel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아주 좋은 식사를 했는데, 그 중 문어가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주의가 매우 느리고 부족했습니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객실에 더 많은 직원이 필요합니다. 음식의 품질을 강조하고 관심과 서비스에 불이익을 줍니다. (원문) Degustamos una muy buena comida, de la cual me sorprendió para bien el pulpo. La atención fue muy muy lenta y escasa. Para dar un buen servicio se necesitaría más personal en sala. Destacar la calidad de la comida y penalizar la atención y el servicio.
Danie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 페드로 아반토에 갔는데, 전반적으로 평범한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가격 대비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좀 느리고 가끔씩 불친절해서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었습니다. (원문) Estuvimos en San Pedro Avanto y la experiencia fue regular. La comida estuvo correcta, aunque nada especial para el precio que tiene. El servicio podría mejorar, ya que en algunos momentos fue un poco lento y poco atento. En general, nos pareció un sitio algo caro para lo que ofrece.
Marti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Groupon보다 저렴하게 갔다. 아주 좋아요. 저는 젖먹이 돼지 햄을 얻었기 때문에 운이 좋았지만 다른 손님들이 양에 대해 불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은 젖먹이 돼지에게 가장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콩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부분, 좋은 서비스 및 쾌적한 분위기에 만족합니다. (원문) Fuimos por el meno de Groupon. Muy bueno, tuve suerte porque me tocó el jamón del cochinillo pero los otros comensales se quejaron de la cantidad. Como cosa personal, no me parece lo más adecuado unas patatas fritas para un cochinillo. Los judiones estaban muy buenos. Quedas satisfecho con las raciones, buena atención y ambiente agradable
Jose S — Google review
CL-607, 28, 40003 Segovia, 스페인•+34 921 44 62 25•Tips and more reviews for Ventorro San Pedro Ab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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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Restaurante La Panera

4.3
(2040)
•
3.7
(308)
$$$$cheap
음식점
레스토랑 라 파네라는 소파 카스텔라나, 호박 파이, 베이컨과 치즈, 바칼라우, 그리고 솔로미요와 같은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또한 22개의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더 정교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로크포르 소스를 곁들인 돼지 안심과 초콜릿 케이크와 같은 맛있는 식사를 즐기면서 아늑한 분위기와 정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20€ 에 Las raciones del dia 먹을수있는데 가성비좋고 맛있습니다
김우민 — Google review
Its a good 12, 17euro lunch with two courses and desert. 가격대비 훌륭해요. 맛도 꽤 좋았어요. 손님이 많아 그런지 좀 정신이 없었고 무엇보다 직원 모두 영어를 1도 못해서 구글 올라온 사진 짚어가며 주문했어요. ㅠㅠ 영어 메뉴판도 없었고...전식과 본식 사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뭐하나 말하믄 세네번 말해야 그때서야 가져다주고... 밥먹는데 2시간 넘게 걸렸고 절반은 기다림의 시간?ㅋㅋ 짜증이 나다가도 음식을 먹으면 풀려요. 맛있어서. ㅋㅋ 코스로 된거 세가지 시켰어요. 본식 디저트 모두 굿이였어요.
Fine T — Google review
코치니요 아사도 맛있네요. 소고기 스테이크도 진짜 맛있어요.
최은주 — Google review
돼지 뒷다리 구이 먹었는데 진짜 겉바속촉에 끝입니다. 완전 맛있고 가격도 18유로밖에 안해요!!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현지 맛집인거 같습니다.
전한솔 — Google review
메뉴델디아 10유로
빨강머리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은 필수입니다. 이름과 전화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요리는 최고이고, 테이블에는 손님들의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작지만 매력적인 테라스가 있습니다. 퍼프 페이스트리를 곁들인 구운 사과 디저트는 제가 오랫동안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습니다. 셰프님께 축하를 전합니다. (원문) Imprescindible reservar, llaman por nombre y número. Los platos inmejorables, se nota la atención en la mesa. Tiene una terraza pequeña pero muy coqueta. El postre, manzana asada con hojaldre, es la cosa más rica que he comido en mucho tiempo. Enhorabuena al cociner@.
Albe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 파네라는 가성비가 훌륭한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파바다(아스투리아식 콩 스튜), 닭가슴살, 소볼살을 먹었는데, 모두 맛있고 정성스럽게 조리되었습니다. 세고비아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원문) La Panera es un restaurante delicioso, con una excelente relación calidad-precio. Probamos el menú del día y quedamos encantados. Comimos fabada, pechuga de pollo y carrillada de cebón — todo estaba muy sabroso y bien preparado. Sin duda, una gran opción en Segovia para comer bien a un precio justo.
Lore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트 메뉴 다섯 개를 먹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았고 모든 메뉴가 맛있었습니다. 서빙을 해주신 웨이터분은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세고비아에서 식사하실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세트 메뉴뿐만 아니라 단품 메뉴도 주문 가능합니다. (원문) Comimos 5 menús. Muy bien servidos, y muy rico todo. El camarero que nos atendió muy amable y eficaz. Muy recomendable para comer en Segovia. No solo tiene menú, también se puede comer de carta.
David V — Google review
C. de la Herrería, 11, 40001 Segovia, 스페인•+34 921 46 19 72•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La Panera

42MESÓN MAYOR

3.9
(237)
•
3.5
(287)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그릴
스페인음식점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Mesón Mayor is a renowned restaurant located in the Plaza Mayor, Segovia. It is known for serving authentic and delicious traditional Segovian cuisine. The establishment offers a variety of mouthwatering dishes such as cochinillo asado, sopa de castellena, and goat cheese salad. The friendly and helpful Spanish staff provide excellent service to the customers. Situated in an ideal location, guests can enjoy their meals outdoors while admiring the picturesque views of the cathedral.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맛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와서 더 잘 해 줍니다.
김봉찬 K — Google review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지 않습니다. 접시를 테이블 아무대나 두고 메뉴판도 한손으로 던져서 테이블에 올려줍니다 새끼 돼지 맛은 가격에 비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시 — Google review
영어로 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메뉴도 설명해주고 다 도와주셨어요. 개인 그릇 주시는데도 플레이트 보시더니 더 깨끗한걸로 바꿔오고(제가 보기엔 멀쩡한데ㅎㅎ), 메뉴 하나를 다같이 나눠먹을 수 있게 직접 잘라서 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음식은 맛있었구요!
Jay — Google review
코치니요 시켰는데 넘 비리고..ㅠㅠ 다른 돈까스도 냄새나고 ㅠㅠ 그나마 닭고기가 맛있네요.. 점심특선은 물이랑 와인밖에 포함 안되고.. 그나마 첫번째로 나온 콩요리가 맛있네요 감자튀김이랑
Yelim K — Google review
영업중인 낮시간이였고, 옆 테이블에도 손님은 많았다. 자리에 앉으니 클로즈드 라며 옆가게 가라고 나가라더라... 정말 불쾌했다. 이 식당으로 인해 세고비아가 싫어졌다.
김지수 — Google review
쩔은 고기 냄새.
Ar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세고비아 음식을 먹기 좋은 곳! 스타터, 메인, 디저트, 와인, 물과 빵이 포함된 1인당 18/27 및 30가지 메뉴와 추가 3가지 메뉴 옵션이 있습니다! 추천 음식과 젖먹이 돼지가 훌륭해요! (원문) Buen lugar para comer lo típico de Segovia! Tienen la carta y adicional 3 opciones de menú q van de 18 / 27 y 30 por persona con entrante, principal, postre y vino agua más pan! La comida recomendada y el cochinillo genial!
Darli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최고의 전통 음식. 나는 세고비아에서 몇 시간을 더 보냈고 코치니요와 전통 디저트 포촌을 맛보지 않고는 떠날 수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스페인어였고, 친절했고, 수다스럽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좋았고 부분은 거대하고 채워졌습니다. 위치는 마요르 광장(Plaza Mayor)에 있어 이상적입니다. 이곳에서 화창한 날에는 밖에 앉아 세고비아 주변과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돌아올 때는 같은 레스토랑에 갈 것입니다. (원문) The best traditional food in the town. I had extra couple hours in Segovia and couldn't leave without tasting cochinillo and its traditional dessert pochon. The service was really spanish, welcoming, chatty and helpful. The food was really good, portions are huge and filling. Location is ideal in the Plaza Mayor, where you can sit outside on the sunny day and enjoy the surrounding and atmosphere of Segovia. When will be back, will go to the same restaurant.
Jolita J — Google review
Pl. Mayor, 3, 40001 Segovia, 스페인•+34 921 46 30 17•Tips and more reviews for MESÓN MAYOR

43San Miguel

4.0
(877)
•
3.5
(265)
호텔
음식점
세고비아의 중심부에 위치한 산 미겔 호텔은 간단하게 꾸며진 아늑한 객실을 제공하며, 일부 객실에는 매력적인 발코니가 있습니다. 아쿠에덕트와 대성당과 같은 상징적인 명소에서 짧은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도시의 풍부한 역사를 탐험하기에 완벽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손님들은 온도가 떨어질 때에도 편안함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주인의 따뜻한 환대에 대해 극찬합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은 기분 좋은 놀라움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식사를 제공합니다.
스페인 애저요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지현 — Google review
수도교에서 마요르광장까지 도보 10분 마요르광장에서 바로 1분거리 호텔에 있는 식당 입구 들어가면 0층 안쪽에 화장실 한칸씩 아래층에 식사 단체 2-3팀 들어감 음식 맛있고 양 적당히 나옴 식사 후 마요르광장에서 미팅하는 것으로 하면 좋음 수도교옆 관광안내소 화장실 20센트 마요르광장안 성당에 무료화장실(지저분함)
Jini ( — Google review
음식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Garacj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나쁜 서비스: 웨이터들이 항상 우리를 나쁘게 쳐다봅니다... 그들은 일품요리와 메뉴를 제공하지만 결국에는 일품요리를 먹는 데 수천 가지 문제를 제기합니다... 웨이터는 우리가 선택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메뉴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먹을 접시가 없고 나눠먹을 부분이 있습니다. 적어도 음식은 맛있었고 결국 그들은 우리를 커피에 초대했습니다. (원문) Muy mal servicio: los camareros todo el tiempo mirandonos mal... Ofrecen carta y menus, pero al final ponen mil pegas para comer a la carta... El camarero essperando a que eligieramos. No ofrecen menus infantiles. Ni platos para comer las raciones para compartir. Por lo menos la comida estaba buena y al final nos han invitado al cafe
Cat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만 먹으러 갔어요. 관광지는 온통 만원이었고, 예약도 안 하고 빈자리가 있는 곳은 여기뿐이었어요. 혹시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빵 한 덩이와 살라미 블리스터 팩을 사는 게 훨씬 나을 거예요. 더 맛있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을 거예요. (원문) Fuimos a comer solamente. Todo en la zona tan turística estaba hasta arriba y este fue el único sitio que encontramos con una mesa libre de una reserva que les había fallado. Solo diré que si os encontráis en la misma situación mejor que os compréis una barra de pan y un blíster de salchichón que comeréis mejor y más caliente
Manue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이에요... 가격 대비 좋은 가치... 매우 친절한 서비스와 아주 맛있는 음식... 깨끗한 객실... 매우 단순하지만 깨끗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Buen sitio... Calidad precio bien... Trato muy amable y la comida muy buena.... La habitación limpia... Muy sencilla pero limpia... Volvemos a repetir otra noche.
Carme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갔는데, 안경을 쓰고 노란 머리로 염색한 히스패닉 여성을 제외하고는 모든 직원이 친절하게 대해줬어요. 아무 설명도 없이 몇 번이나 주문을 거부했어요. 계산을 마치고 나니, 남은 돈은 그냥 두고 온 줄로만 알았대요. 한마디로, 정말 무례한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들은 정말 조심해야 해요. 자기 일을 잘하는 다른 직원들의 업무에 방해가 되거든요. (원문) Solo fuimos a comer. Todos los meseros nos han tratado con cordialidad salvo una hispanoamericana de gafas y cabello pintado de amarillo que se ha negado un par de veces a atender nuestro pedido sin dar ninguna explicación y luego hemos pagado la cuenta y sencillamente ha sobreentendido que le hemos dejado el efectivo restante de la cuenta. En fin una maleducada total, deberíais revisar bien gente como esta que arruina la labor de todos los otros mesoneros que hacen tan bien su trabajo.
César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점심만 먹으러 갔는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Solo fuimos a comer, el personal muy atento y muy simpático y la comida muy buena, calidad precio bien. Si vuelvo repito
Eva S — Google review
C. de la Infanta Isabel, 3, 40001 Segovia, 스페인•https://www.sanmiguel-hotel.com/•+34 921 46 36 57•Tips and more reviews for San Miguel

44Bar Los Tarines

4.5
(1464)
•
4.4
(237)
$$$$cheap
음식점
바르 로스 타리네스는 세고비아 대성당 근처에 위치한 아늑하고 캐주얼한 레스토랑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미니 버거와 크로켓과 같은 맛있는 타파스와 간편한 스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친절한 서비스를 칭찬하며 치킨 버거와 크로케타스 로스 타리네스와 같은 독특한 요리를 시도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바에서는 저렴한 와인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세고비아 여행왔다가 우연히 방문한 집인데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하고 사장님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스페인 여행 3일동안 가장 만족한 음식이었네요. 다 맛있는데 개인적으론 돼지고기 감자 튀김이 제일 맛있었어요..
구현호 — Google review
가려던곳이 테이블이없어서 급하게 찾아서 왔는데 서비스도 좋고 맛있어요!! 메뉴는 하나밖에 먹지못했지만… 가격도 비싸지않아요!
이가은 — Google review
넘나 친절하신 사장님이세요. 시간없어서 바에 만들어진 타파스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잘먹었습니다!!^^
SJ K — Google review
좋다는 리뷰 급히 보고 찾아갔다가 집사람한테 혼났네요. 저녁 시간에 파리 날리는 식당 처음 봤습니다. 메뉴를 시켰는데 제대로 갖다 주지도 않고, 시킨 메뉴는 메뉴판과 다른 가격으로 음식값을 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스페인어를 못하고 서빙하는 남자는 영어를 못해서, 그냥 달라는 대로 주고 나왔습니다. 집사람이 보니까 서빙하는 남자는 위생에 문제가 많다고 하더군요. 서빙하면서 온갖 것 다 만지다가 손닙 먹을 하몽도 썰고... 세고비아 오시면 여기는 피하십시오...
Hohyu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에 있는 바르 로스 타리네스(Bar Los Tarines)에 가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다양한 타파스를 주문했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풍미가 가득하고 갓 만든 요리들이었답니다. 분위기는 정통 스페인식이었고,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마치 동네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가격도 놀라울 정도로 저렴했는데, 특히 음식의 질과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특히 추천 메뉴는 수제 치즈케이크입니다! 세고비아에서 정통 스페인 타파스 바를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visited Bar Los Tarines in Segovia and had a great experience. We ordered a variety of tapas, and everything was very, very tasty – full of flavor and freshly made. The atmosphere was authentically local, with a warm and relaxed vibe that made us feel like part of the neighborhood. Prices were surprisingly affordable, especially for the quality of food and service. special recommendations is to order the homemade cheese cake! Highly recommended if you're looking for a genuine Spanish tapas bar in Segovia!
Shmuel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동네 사람들이 모이는 곳 같은 느낌이었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고, 햄과 빵을 맛있게 드셨어요. 저희는 어린 돼지고기와 감자, 닭 날개 튀김, 오징어 튀김을 주문했어요.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가격 대비 양도 적당했어요. (원문) Feel like it’s local spot for gathering. The owner was super friendly and treated as ham and bread as an appetites. We order the suckling pork with potatoes, fried chicken wings and fried squids Each of the dish tasted amazing, the portion was good with the price as well
M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를 포함해 테이블이 일곱 개 정도 있는 작은 식당입니다. 웨이터는 매우 친절하고 수다스럽고, 혼자 있는 동안도 잘 대처합니다. 요리는 한 번에 나오기 때문에 모든 요리가 한꺼번에 나오는데, 어떤 요리는 약간 차갑습니다. 우리는 새끼 돼지 버거를 주문했는데, 약간 퍽퍽하다고 느꼈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꼬리 고기 크로켓은 크기는 컸지만 맛이 부족했습니다. 반죽이 너무 많고 고기가 너무 적었습니다. 오징어와 칼라마리는 소금 간과 풍미가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훌륭했습니다. 예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일찍 가서 요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치즈 보드는 꽤 맛있었지만, 어떤 치즈인지 알려주는 표지판이 없었습니다. 음료와 함께 타파스와 작은 음료가 제공됩니다. (원문) Es un local pequeño de unas 7 mesas además de la barra, el camarero es muy simpático y dicharachero, se desenvuelve bastante bien para estar sólo, los platos van saliendo juntos por mesas asi que te llega todo de golpe y algunos un poco fríos. Pedimos la hamburguesa de cochinillo, para mi gusto un poco seca aunque estaba buena, croquetones de rabo de toro que son grandes pero con poco sabor, demasiada masa y poca carne. Y los rejos y calamares que a mí parecer estaban perfectos de punto de sal y sabor. Se recomienda llegar pronto porque no reservan y tener un poco de paciencia para los platos pero merece la pena. La tabla de quesos bastante bien pero faltó un cartelito para saber que eran. Con la bebida te ponen una tapa, refrescos de tamaño pequeño.
Anton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저는 여기서 점심을 먹었는데, 서비스가 정말 좋았고 웨이터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새끼돼지 버거, 크로켓, 스크램블 에그를 먹었어요. 모든 게 맛있었고, 특히 틴토 데 베라노는 정말 맛있었어요. ☺️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여기 온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원문) Hemos estado mi pareja y yo comiendo, el trato ha sido muy bueno, el camarero muy simpático. Comimos hamburguesa de cochinillo, croqueton y un revuelto, estaba todo buenísimo y el tinto de verano rico rico ☺️ Calidad/precio es bueno. Un acierto haber venido aquí!
Patricia M — Google review
C. de la Infanta Isabel, 14, 40001 Segovia, 스페인•+34 600 36 66 67•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Los Tarines

45La Bodega del Barbero

4.1
(820)
•
3.5
(236)
$$$$cheap
바 & 그릴
비스트로
스페인음식점
라 보데가 델 바르베로는 세고비아 중심부, 카예 라 알론디가에 위치한 인기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관광지 같은 외관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며, 현지인과 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자주 이용됩니다. 이 레스토랑은 스페인 전통에 맞는 요리를 제공하며, 정중하고 시간 엄수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런치메뉴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있다. 분위기도 괜찮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다. 강력 추천합니다!! Muy Bian!!
Christine N — Google review
직원인지 주인인지 무척 친절하세요 메뉴딜리아 선택 18.5유로 샹그리아 커피 빵 포함 다 좋은데 2주된 돼지로 만드음식은 너무 냄새 났어요 전 고기 엄청 잘 먹는데 이거노 너무 먹기 거북 가격은 다른곳에 비해 엄청 저렴 개인적으로 샹그리아고 제일 좋았어요
SEJIN L — Google review
런치메뉴가격이 합리적에 맛있는편. 런치메뉴의 콜드스프는 매우 셔 호불호가갈릴수있음. 코치니요 매우맛나며 맥주안주로굳. 고로케도맛있음 분위기도좋은편
H나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예쁘고 저렴하고 이름도 많고, 무엇보다 가격이 비싼 이 지역의 많은 레스토랑들과 비교해도 부럽지 않은 세고비아의 레스토랑. 내 파트너와 나는 그 지역의 전형적인 메뉴를 선택했고 의심할 여지 없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잘 조리되었고 매우 잘 표현되었습니다. 내 경우에는 젖먹이 돼지 요리 2개를 주문했는데 푸짐한 요리로 정말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로는 치즈케이크(수제)를 주문했는데 의심할 여지 없이 거의 훌륭할 것 같아요. 직원들의 매우 친절한 대우. 겸손하고 양질의 음식을 원하며 장소 장식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경우 적극 권장되는 장소입니다. 세고비아로 돌아오면 꼭 반복하겠습니다. (원문) Un restaurante en Segovia ,bueno ,bonito y barato, que nada tiene que envidiar a muchos restaurantes de la zona que tienen mucho nombre y sobre todo precios desmesurados. Mi pareja y yo nos declinamos por el menú típico de la zona y sin duda fue un gran acierto. Estaba todo súper bien cocinado y con muy buena presentación. En mi caso pedí cochinillo de 2 plato y estaba espectacular, siendo platos contundentes. De postre pedí la tarta de queso (casera ) y sin duda se tiene que llevar casi un sobresaliente jeje. Un trato super amable por parte del personal. Sitio muy recomendable , si tienes humildad y quieres calidad en la comida y no te importa tanto la decoración del lugar. Repetiremos seguro ,cuando volvamos a Segovia.
Ivá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저는 식사하러 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타파스를 주셨어요. 음식이 도착했을 때 그 부분은 꽤 좋았고 젖먹이 돼지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메뉴와 좋은 가격 품질을 주문했습니다. (원문) Fuimos a comer mi pareja y yo y la verdad que genial, nos pusieron una tapas mientras esperábamos a la comida. Cuando llegó la comida las raciones estaban bastante bien y el cochinillo muy rico. Pedimos el menú y calidad precio bien.
Cel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단순하고 편안한 작은 테라스를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코치프리토, 버섯 리조또, 혼합 샐러드, 음료 두 잔을 먹었습니다. 그곳은 좋은 곳이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몰라서 위험을 무릅썼습니다. 반복하겠습니다. (원문) Encontramos una terracita sencilla y cómoda. Comimos el cochifrito, risotto de setas, ensalada mixta y dos bebidas. El sitio fue agradable y arriesgamos al no conocerlo. Repetiríamos.
Chic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데스칸소(descanso)로 주방이 닫혀 있어서 와인과 함께 타파스만 주문했어요. 서비스는 괜찮았고 와인도 맛있었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광장 근처 나무 아래 골목길에 테이블과 파라솔이 있는 귀여운 곳이었고, 누군가 스페인 기타를 연주하고 있었어요. 첫 잔과 올리브가 나왔는데, 웨이터가 전화 통화를 하는 바람에 다시는 웨이터의 관심을 끌 수 없었어요. 결국 두 번째 와인을 포기하고 안으로 들어가 라 쿠엔타(la cuenta)를 주문했어요. 그래도 맛있고 저렴한 와인을 파는 귀여운 곳이었어요. (원문) We only had a tapas served with our wine as the kitchen was closed for descanso but the service was ok and the wine good and very reasonably priced and was a cute location with tables and umbrellas in a callejón under a tree near the plaza where someone was playing Spanish guitar. After we were served our first glass and some olives, we could never get the waiters attention again as he was on his phone so we finally had to forego a second glass of wine and go inside to get our la cuenta, but it’s still a cute place with good inexpensive wine.
Danyel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에 큰 기대를 걸고 갔지만, 경험은 좋지 않았습니다. 제공된 접시가 다른 테이블에 비해 눈에 띄게 작았는데, 이는 고객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 문제를 제기했지만 해결책이나 적절한 설명을 듣지 못했습니다. 품질은 좋았지만, 양은 가격이나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Fuimos a este restaurante con muchas ganas, pero la experiencia no fue buena. El plato que nos sirvieron era notablemente más pequeño que el del resto de mesas, lo cual nos pareció una falta de cuidado hacia el cliente. Al comentarlo, no nos dieron una solución ni una explicación adecuada. La calidad estaba bien, pero la cantidad no corresponde al precio ni al estándar que se espera. No repetiría.
Cielo E — Google review
C. la Alhóndiga, 2, 40001 Segovia, 스페인•http://labodegadelbarbero.es/•+34 921 46 27 70•Tips and more reviews for La Bodega del Barb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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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Restaurante El Cochifrito

3.7
(1380)
•
3.5
(219)
음식점
술집
El Cochifrito는 산티아고에 있는 캐나다 친화적인 레스토랑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에서 뛰어납니다. 세심한 서버들은 기대를 뛰어넘어 스페인어 이벤트 티켓 구매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추천 요리는 conchifrito로, 으깬 감자 위에 제공되는 그릴 문어와 함께 강력히 추천됩니다. 친절한 서버인 산티아고는 식사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훌륭한 추천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고개에 있었고 그곳이 치즈, 젖먹이 돼지와 사과 고로케, 마지막으로 젖먹이 돼지 반 부분을 간식으로 먹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격은 여느 관광지와 비슷하고 옵션이 적지만 좋았습니다. 저희는 테라스에 위치해 있었고 장점은 애완동물 친화적이라는 점입니다. 구내 테라스에만 앉을 수 있다는 점은 아닙니다. 서빙하는 여자분이 엄청 친절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원문) Estábamos en el paso y vimos que parecía buen punto había para picar queso croquetas de cochinillo y manzana y por último media ración de cochinillo. El precio como todo punto turístico y con pocas opciones pero estuvo bien nos ubicamos en la terraza y lo que le da el plus es que es petfriendly no es que solo puedes ubicarte en terraza también dentro del local. La chica que atiende muy amable. Gracias.
Mc C — Google review
수도교 갔다가 오징어.새우.문어.슬라이스돼지고기.샐러드 총5개 시켰는데...그나마 오징어만 먹을만...나머지는 다 별로임. 샐러드도 집에서 그냥 만들어도 훨 잘만들듯. 새우튀김은 남은걸 튀기고 튀겼나 딱딱밀가루 범벅. 문어도 그냥 잘라서 양념뿌린거. 돼지고기 냄새나서 다 남김...진짜 스페인서 간 곳 중 제일 최악. 요리가 아니고 그냥 쉽게 나오는 패스프푸드 수준...
H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후 3시 30분쯤 점심을 먹으러 도착했습니다. 햇살이 잘 드는 테라스에 테이블이 하나 있었는데, 자리가 불편해서 안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구운 새끼돼지는 없었지만, 사장님이 다른 식당에서 가져온 거라고 하더군요. 새끼돼지를 맛보기 위해 특별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후디오네스(콩)는 정말 맛있었고, 카스티야 수프는 좀 밍밍했습니다. 구운 새끼돼지와 코치프리토(튀긴 돼지고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쿨란트(볶은 돼지고기의 일종)와 아주 맛있는 치즈 플랜이 나왔습니다. 아주 잘 돌봐주셨습니다. 화장실이 작아서 별 5개를 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원문) Llegamos sobre las 15:30 a comer , en la terraza había una mesa en pleno sol, al no estar cómodos, montaron una mesa dentro, no había cochinillo asado pero el dueño nos dijo que lo bajaban del otro restaurante. Pedimos menú especial para probar el cochinillo, comimos los judiones, muy ricos, la sopa castellana un poco sosa , el cochinillo asado y el cochifrito muy buenos, postres un culant y un flan de queso muy rico. . Nos atendieron muy bien. No le pongo 5 estrellas por el baño, pequeño.
SM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버는 우리를 신속하게 맞이하고 우리 테이블을 매우 철저하게 청소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경험의 가장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는 음료수만 주문했는데 여전히 나쁜 음식을 받았습니다. 우리 맥주 중 하나는 밖에 방치되었거나 냉장고에 5분 동안 있었던 것처럼 따뜻했습니다. 우리는 음료와 함께 감자 몇 개를 받았는데 며칠 동안 남은 음식을 섞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빨간색 것(아래 사진)은 오래된 해산물 맛이 났고 다른 것들은 아주 오래된 감자튀김 맛이 났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매우 낡고 건조해 보였습니다. 소스 없이도 차갑게 제공되었습니다. 수로의 전망은 상당히 좋기 때문에 매우 고전적인 관광 함정이 됩니다. (원문) The server was quick to greet us and cleaned our table very throughly. That was the best part of our experience. We only ordered drinks and still got bad food. One of our beers was warm like it had been left outside or had been in the fridge for 5 minutes. We received some potatoes with our drinks and they look like a mix from leftovers from several different days. The red ones (photo below) tasted like old seafood and the others like very old French fries. They all seemed very stale and dry. They were also served cold with no sauce. The view of the aqueduct is fairly nice, so this makes it a very classic tourist trap.
Renat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주문하지 않고, 타파스와 함께 제공되는 무알콜 생맥주만 주문했습니다. 맥주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타파스(프루타스 세카스와 뼈째 튀긴 소고기 조각)도 훌륭했고, 전망도 훌륭했고, 서빙 직원도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맥주가 정말 저렴해서 세 잔에 7.20달러를 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e did not order food, only zero alcohol beer on tap which came with tapas. Beer was the best I’ve tried; tapas (frutas secas and pieces if beef in the bone fried) were great, view is awesome and the server was fast and friendly. Beer is so cheap in Spain, we paid 7.20 for three glasses. Great experience.
Olg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이라면 술 한 잔은 괜찮지만, 음식은 안 됩니다. 메뉴: 37유로, 전채: 카스티야 수프(빵에 물을 적신 것), 무향, 햄이나 초리조, 마늘은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메인 코스: 앙트르코트와 갈색 상추를 곁들인 샐러드. (원문) Para turistas, si vas a tomar algo de bebida esta bien, para comer no. Menú 37€, de entrada sopa castellana (agua con pan remojado) nada de sabor, ni un poco de jamón o chorizo y sin ajo, de segundo entrecot con ensalada donde habían lechugas marrones.
Soideli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 둘이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수로 근처에는 다른 곳이 없어서 결국 여기로 왔어요. 다녀온 후, 금식이라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희는 햄 스크램블 에그(메뉴에서 유일하게 만족스러웠지만, 15유로였어요)와 크로켓 8개에 12.50유로를 주문했어요. 볼레투스 버섯 4개, 햄 4개를 주문했는데, 두 가지 맛을 주문했는데 아무 말도 없이 0.50유로를 더 달라고 했어요. 햄 크로켓은 아무 맛도 나지 않았지만, 볼레투스 크로켓은 제가 먹어본 크로켓 중 최악이었어요. 볼레투스 버섯이 아니라 모르타르, 시멘트, 타임, 오레가노를 섞은 거였어요. 볼레투스 버섯 맛도 아니었고, 식감도 끔찍했어요. 코팅을 벗기고 나서 (냉동 상태라 쉽게 벗겨지는데 말이죠) 베샤멜 소스를 집어 먹으니 접시 위에서 고무공처럼 튕겨 나갔습니다. 파타타스 브라바스는 "소스"가 든 봉지에 담긴 냉동 감자였는데, 따옴표를 썼는데, 빨간 액체에 아무 맛도 안 나고 매콤한 맛만 나고 오레가노가 한 줌 들어 있어서 그렇게 불렀습니다. 정말, 정말 최악이었어요. 코치프리토는 정말, 정말 질기고 기름져서, 맛이 없는 냉동 감자튀김 위에 얹어 나왔고 소금도 500g이나 들어갔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빵은 정말 쫄깃쫄깃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요리에 58유로를 냈으니, 먹고 싶은 분은 가지 마세요. 정말 역겹고 불쾌했습니다. 이 리뷰가 안 가기로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Hemos ido a cenar dos personas y hemos acabado aquí porque no había otro sitio cerca del acueducto, después de ir, ojalá haber ayunado Pedimos unos huevos rotos con jamón (lo único salvable de la carta, aunque eso sí, por 15€), unas croquetas que valían 12'50€ la ración de 8 croquetas, en la que pedimos 4 de boletus y 4 de jamón añadiendonos un cargo de de 0,50€ sin informarnos por pedirlas de dos sabores. Las croquetas de jamón no sabían a nada pero es que las de boletus son seguramente las peores croquetas que me he comido en mi vida. No era boletus, era una mezcla de argamasa, cemento, tomillo y orégano, no sabía a boletus y la textura era asquerosa, tanto es así que una vez quitado el rebozado (que si sale tan fácil es que son congeladas) cogíamos la bechamel, y botaba como una pelota de goma en el plato. Las patatas bravas eran directamente, patatas congeladas de bolsa con una "salsa" y lo pongo en comillas porque era un liquido rojo que literalmente no sabía a absolutamente nada, sólo picaba y llevaba un puñado de orégano. Muy muy malas El cochifrito muy muy duro y aceitoso, servido en una cama de patatas fritas congeladas que no sabían bien y medio kilo de sal. Por estar bueno, no estaba bueno ni el pan, que estaba chicloso por demás. Total, que hemos pagado 58€ por "cenar" esta comida asi que, no, no vayan si les gusta comer, totalmente repugnante y desagradable. Espero que está reseña les sirva para decidir no venir
Luis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애피타이저가 정말 맛있었어요. 편안하고 아늑한 곳이었고, 웨이트리스 노엘리아의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Petiscos muito bons. Lugar descontraído e aconchegante. Fomos muito bem atendidos pela garçonete Noelia.
Rodrigo N — Google review
Av. Acueducto, 4, 40001 Segovia, 스페인•http://elcochifrito.com/•+34 691 62 63 33•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El Cochifrito

47El Real Ingenio Chico de Segovia

4.1
(1449)
•
3.5
(211)
바 & 그릴
카페
호텔
The bar & grill El Real Ingenio Chico de Segovia is situated in the magnificent royal mint, a remarkable monument of Segovia that dates back to the 16th century. This charming establishment offers a diverse menu, with a particular emphasis on traditional Spanish flavors for meat lovers. The location and ambiance are exceptional, making it an ideal choice for those seeking a delightful dining experience. It is conveniently located near the Royal Alcazar Castle and boasts friendly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민트 박물관 내부에는 음료가 포함되지 않은 주말 메뉴, 훌륭한 요리(일반적인 관광 메뉴와는 거리가 멀음) 및 훌륭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난방 시설이 없고 난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걸을 수 있는 알라메다 공원이 있는 특권적인 환경. (원문) Dentro del museo de la casa de la moneda, Menú fin de semana sin bebidas incluidas, buena cocina(alejado del típico menú turístico) y buena atención; lo único que no tiene calefacción y la estufa no iba. Entorno privilegiado con el parque Alameda para pasear.
Rafael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전화부터 서비스 완료까지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왕립 조폐국 입구를 통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강변의 아주 조용한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에게 안성맞춤입니다. 100% 추천합니다.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Nos han atendido de 10: desde la llamada para reservar hasta el fin de servicio. Se accede a través de una entrada a la Real Casa de la Moneda. Hemos comido rico y en un sitio muy tranquilo junto al río. Ideal para familias con hijos pequeños. Recomendadable al 100%, volveremos!
Josun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곳은 아름다운 곳이었고, 음식은 모두 훌륭하고 맛이 가득했습니다. 문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환경은 10/10입니다. (원문) El sitio es precioso, toda la comida fue magnífica, llena de sabor. Hay un parking en la puerta por lo que no tuvimos problema para aparcar. Y el entorno, de 10.
Paul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인제니오 치코: 세고비아 중심부에서 만나는 맛있는 놀라움 🌿 인제니오 치코를 방문한 것은 여러분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미식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섬세하고 창의적이며 맛있는 요리뿐만 아니라, 모든 팀원들이 손님을 정성껏 대하는 모습에서도 돋보입니다. 서비스부터 요리의 완성도까지, 모든 디테일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메뉴는 본연의 맛을 잃지 않으면서도 독창적입니다. 최고급 재료, 과감하면서도 균형 잡힌 조합, 그리고 완벽한 요리가 돋보입니다. 여러 요리를 맛보았는데, 모두 완벽한 성공이었습니다. 각 요리는 각자의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담아 완벽하게 설명해주는 팀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우아하면서도 소박한 인테리어와 차분한 분위기로 아름다워 서두르지 않고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더 풍성한 대화를 나누며, 진정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세고비아에 계시고 정통의 맛을 잃지 않으면서도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인제니오 치코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영혼이 담긴 레스토랑인데, 요즘은 정말 보물 같은 곳입니다. 💫 (원문) 🌿 Ingenio Chico: una sorpresa deliciosa en el corazón de Segovia 🌿 Visitar Ingenio Chico ha sido una de esas experiencias gastronómicas que se quedan grabadas en la memoria. Este restaurante no solo destaca por su cocina —cuidada, creativa y sabrosísima— sino también por el mimo con el que todo el equipo trata a los comensales. Da gusto ver cómo cuidan cada detalle, desde el servicio hasta la presentación de los platos. La carta es original sin perder de vista las raíces. Ingredientes de primera calidad, combinaciones atrevidas pero equilibradas, y una ejecución impecable. Probamos varios platos para compartir y fue un acierto total: cada uno con su propia personalidad, perfectamente explicado por un equipo que transmite orgullo y pasión por lo que hace. El local es precioso, con una decoración elegante pero sin pretensiones, y una atmósfera tranquila que invita a disfrutar sin prisas. Un lugar donde se come bien, se conversa mejor y se disfruta de verdad. Ingenio Chico es, sin duda, una parada obligatoria si estás en Segovia y te apetece salir de lo típico sin renunciar al sabor auténtico. Un restaurante con alma, y eso hoy en día es un tesoro. 💫
Juanm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세트 메뉴였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코코차와 새끼 돼지는 정말 훌륭했고, 사진에서 보시는 후디오네스와 아티초크 꽃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 모네다 궁전과 정원과 함께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La comida, era menú, muy rica, las cocochas y el cochinillo espectaculares...los judiones y la flor de alcachofa, como se aprecian en las fotos, maravillosas...el lugar es encantador...deben visitarlo, recomendable junto al palacio de la moneda y sus jardines
M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 왕립 조폐국에 위치한 엘 인제니오 치코 레스토랑은 에레스마 강변의 유서 깊은 분위기 속에서 전통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밝은 인테리어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테라스는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저희는 신선하고 아삭한 새우 샐러드로 시작하는 테이스팅 메뉴를 맛보았습니다. 샐러드는 균형 잡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이어서 부드러운 식감과 섬세한 풍미를 자랑하는 완벽하게 조리된 생선 요리를 맛보았고, 이어서 시그니처 메뉴인 부드럽고 바삭한 껍질의 새끼돼지 콩피를 맛보았습니다. 세고비아 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요리였습니다. 엄선된 와인 페어링은 각 코스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디저트는 달콤하고 우아한 마무리를 선사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여유로웠으며, 가격 대비 성능 또한 훌륭했습니다. 유서 깊은 곳에서 시그니처 감각이 돋보이는 지역 요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El restaurante El Ingenio Chico, ubicado en la Real Casa de la Moneda de Segovia, ofrece una experiencia gastronómica que combina tradición y creatividad en un entorno histórico junto al río Eresma. Su interior luminoso y su terraza con vistas invitan a una comida pausada. Probamos el menú degustación, que abrió con una fresca ensalada crujiente de langostinos, equilibrada y bien presentada. Continuamos con un pescado en su punto, de textura suave y sabor delicado, seguido del plato estrella: cochinillo confitado, tierno y de piel crujiente, que refleja la maestría de la cocina segoviana. El maridaje de vinos estuvo cuidadosamente seleccionado, realzando cada paso del menú. El postre puso un broche dulce y elegante a la comida. El servicio fue atento, sin prisas, y la relación calidad-precio resulta muy acertada para la propuesta. Una opción ideal para disfrutar de la cocina local con un toque de autor en un lugar con historia.
Mari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과 저녁 식사를 위해 자주 외식하는 편인데도, 미슐랭 스타를 받은 곳도 몇 군데 가봤지만, 이 레스토랑은 지금까지 가본 곳 중 최고 중 하나입니다. 여름에 테라스에 있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고,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도 식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매니저(매력적이고 전문적이며 우아한 분)는 이메일로 이 시기에는 실내에서만 식사할 수 있다고 알려주면서, 테라스보다 훨씬 더 아늑하다고 하더군요. 음식은 훌륭했고, 서빙을 맡은 웨이터는 정말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정말 예쁘고, 세심하게 디자인된 조명과 은은한 음악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뉴판에는 여러 가지 요리가 있는데, 이번 여름과 이번 여름에 모두 먹어봤는데, 하나하나가 다 맛있었어요... (추천 메뉴는 제가 처음 먹어본 콩피 새끼돼지 요리였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뉴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27유로, 주말에는 32유로입니다. 그곳에서 식사하고 호스텔에 묵는 건 분명 가치가 있어요. 역사가 가득하고 자연에 둘러싸여 있고 (바로 옆에 강이 있어요). 여름과 겨울에 모두 테라스에 다시 갈 거예요. 정말 가치 있는 곳이라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El restaurante es uno de los mejores que hemos estado nunca y eso que salimos muchísimo a comer y cenar y hemos estado en alguno incluso con estrella Michelín... . Estuvimos en verano en la terraza y nos encantó, y pedimos ya que hacía buen tiempo comer fuera. La encargada (que es encantadora muy profesional y elegante) nos dijo por mail que sólo servían en esta época en el salón interior, indicándonos que también era acogedor, y se quedó corta, pues es aún mejor que la terraza. La comida de excelente calidad y el camarero que nos atendió súper atento y profesional. El sitio es muy bonito, con una iluminación muy cuidada y con música ambiental lo que valoramos mucho. Tienen un menú del que hemos probado varias cosas tanto ahora como en verano y a cual mejor...(me recomendaron el cochinillo confitado que nunca lo había probado y fue una delicia) el menú cuesta 27€ de L aV y el fin de semana 32€ Sin duda merece la pena comer allí y alojarse en el hostal, un lugar lleno de historia y en plena naturaleza (con el río al lado). Volveremos de nuevo tanto en verano a la terraza como en invierno y se lo recomendamos a todo el mundo pues de veras que merece la pena
AMG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고, 쾌적하고, 아늑한 곳이에요. 한 가지 단점은 음식이었어요. 흑미를 주문했는데 오징어 먹물이 많이 나와서 좀 질겼지만, 그 외에는 다 아주 좋았어요. (원문) Está bien lugar agradable y acogedor Una pega fue la comida pedimos arroz negro y tenía muchísima tinta de calamar un poco empalagoso pero lo demás muy bien
Yurely U — Google review
C. la Moneda, 3, 40003 Segovia, 스페인•http://www.elingeniochico.com/•+34 921 47 51 42•Tips and more reviews for El Real Ingenio Chico de Segovia

48Restaurante Juan Bravo

3.5
(900)
•
3.0
(211)
음식점
에스프레소 바
레스토랑 Juan Bravo fonda ilustrada는 푸짐한 스페인 요리를 시도하고자 하는 식사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메뉴에는 파에야와 타파스를 포함한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와인과 맥주를 포함한 다양한 음료 선택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다채로운 벽화로 장식되어 있으며 아늑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는 처음이에요... 대표적인 명소들을 거닐며... 아름다운 광장 마요르에 도착해서... 어디 먹을지 찾기 시작했어요. 후안 브라보에게 물어보니... 구스타보가 친절하게 위층 식당에 두 사람용 테이블을 마련해 주셨어요. 거기서 욜리는 저희에게 서빙을 해 주고,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추천해 주었고, 티에라 데 카스티야 이 레온 지역(코트 그라누하)의 맛있는 와인도 권해 주었습니다. 음식과 디저트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고, 세고비아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rimera vez en Segovia... Paseo por los lugares típicos... Llegamos a la plaza Mayor, lugar precioso... comenzamos a buscar donde comer. Preguntamos en Juan Bravo... y Gustavo muy amable nos consigue una mesa para 2 en el comedor de arriba. Allí nos atiende Yoli, nos aconseja que pedir y un vino de la Tierra de Castilla y León buenísimo (cote granuja). Tanto la comida como los postres riquísimos. Así da gusto. Volveremos sin duda y lo recomiendo a todos los que se pasen por Segovia.
Ju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언제 먹을 수 있을지 몰라 예약도 없이 먹으러 갔는데, 대성공이었어요. 웨이터는 식사 내내 매우 세심했습니다. 우리는 계란과 함께 코치프리토, 크로켓, 아티초크를 주문했습니다. 디저트로는 멋진 치즈케이크와 브라우니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집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는 반복할 것입니다 (원문) Fuimos a comer sin tener reserva, ya que no sabíamos a qué hora podríamos comer, y fue un gran acierto. El camarero estuvo muy atento toda la comida. Pedimos cochifrito, croquetas y alcachofas con huevo; y de postre una tarta de queso espectacular y un Brownie. Todo casero. Sin dudas repetiremos
Jua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부터 웨이터가 우리가 앉기를 원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9명으로 구성된 그룹이었고, 오후 1시에 가서 앉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음식을 먹을 경우에만 가능한지 물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양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쫓겨나지" 않기 위해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나중에 온 몇몇 그룹은 그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지 않고 그냥 앉혀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또한, 우리가 식사를 하러 갔는데도 칼과 냅킨을 제공하지 않은 것도 이상했습니다. 그 기반에서 시작합니다. 음식은 서비스만큼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토레즈노는 고기보다 지방이 많고, 크로켓은 그럭저럭 먹을 만합니다. 샷잔보다 적지 않은 두 개의 얼음 조각 덕분에 잔에 자리를 차지한 베르무트... €4.30이라는 적당한 가격에 분명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곳일 겁니다. 받은 대우와 술로 받은 폭행 때문에요... (원문) Decepción, desde un primer momento parecía que el camarero no quisiera que nos sentáramos. Éramos un grupo de 9, fuimos a las 13:00 y nos íbamos a sentar. Y nos preguntaron que solo se podía si íbamos a comer, puesto que queríamos unas raciones, pues le dijimos que si para que no nos “echara”. Curioso que varios grupos que vinieron después no les hiciera la misma pregunta y los sentara directamente. Curioso también que ya que íbamos a comer en ningún momento se nos pusieran unos cubiertos y servilletas. Partiendo de esa base. La comida no fue tan decepcionante como el trato recibido. El torrezno con más grasa que carne y las croquetas aceptables. Un vermú que ocupaba su espacio en el vaso gracias a los dos hielos, sino menos que un vaso de chupito… a un módico precio de 4,30€ Sin duda un sitio al cual no volveremos, tanto por el trato recibido como por el palo recibido en las bebidas…
Moise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생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장인이 직접 만든 검은 빵에 육즙이 듬뿍 담긴 장작불에 구운 소고기라니!! 향, 식감, 맛 모두 최고예요 🤩. 웨이터 조엘은 정말 친절하고, 정중하고, 세심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Una de las mejores hamburguesas que me he comido en la vida entera!!! Demasiado buena!! Pan negro artesanal, carne de ternera súper jugosa y asada en leña!! Aroma, textura y sabor impactante 🤩. El camarero Joel muy servicial, caballeroso y atento!! Los recomiendo 1000%. 👏👏👏👌👌👌
ARELY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엘이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훈제 귀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대성당이 보이는 테라스가 있어서 좋았어요. 화요일에 갔는데 정말 평화로운 느낌이었어요! (원문) Excelente servicio de Joel. La oreja al humo, es una chulada! Es una terraza con vista a la catedral. Venimos en martes y se siente super tranquilo todo!
M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세고비아 출신인데, 폰다 일루스트라다 후안 브라보에서 식사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정말 잘 준비되었어요. 조엘 씨가 서빙을 해 주셨는데,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Somos segovianos y nos encanta comer en Fonda ilustrada Juan Bravo. Una comida exquisita y muy bien cuidada. Nos atendió Joel y fue súper amable y profesional. Muchísimas gracias.
Mercedes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음식과 서비스였습니다. 음식은 독특했고, 제가 스페인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저도 여러 곳을 다녀봤거든요. 셰프 알베르토는 음식과 그 음식을 먹는 사람들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합니다. 서버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조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곳은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라 카스티야로 가는 길에 들르기 완벽한 곳입니다. 매번 별 5개입니다. ❤️ 미니애폴리스에서의 만남 (원문) Absolutely fantastic food and service. Food was unique and some of the best I've had in Spain, periodt. And I've been around. The chef, Alberto cares so much about his work with food and the people eating it. The servers are all super nice and professional. Joel was amazing. This place is centrally located and the perfect stop on the path up to La Castilla. 5 stars everytime. ❤️ besos de Minneapolis.
Ann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요르 광장 한 구석에는 훌륭한 전통 요리와 더욱 아방가르드한 요리가 공존합니다. 큼직한 흰 콩과 훌륭한 사슴고기 미트볼을 맛보았습니다. 트러플과 파마산 치즈를 곁들인 감자 오믈렛도 꼭 드셔 보세요. 노에 씨가 정말 맛있게 대접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Excelentes platos tipicos que conviven con opciones mas vanguardistas en esta esquina de pa plaza mayor. Probamos los judiones y unas albóndigas de ciervo exquisitas. Si puedes probar la tortilla de patatas con trufa y parmesano no te arrepentiras. Noé nos atendió fenomentalmente haciendo la experiencia mas agradable aun.
Santi A — Google review
Pl. Mayor, 9, 40001 Segovia, 스페인•http://www.juan-bravo.com/•+34 921 15 16 07•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Juan Bravo

49Bar Restaurante El Rincón de Vero

4.0
(1829)
•
3.5
(188)
$$$$cheap
음식점
술집
스페인음식점
타파스 바
메뉴 델디아 메뉴판을 보고 갔고, 밖에 그 메뉴판이 있는데 점심때 가보니 타파스만 팔고 있었습니다. 타파스 한 접시에 1유로로 굉장히 싸고, 점심시간에 바로 앞 고등학교에서 밥먹으러 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커피, 음식 모두 맛있고 쌌는데 점심시간에 학생들까지 몰리면 주문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바쁜 상황에 직원 1명인데도 친절하고 일을 잘 합니다.
김주미 — Google review
Main spot과 벗어난곳. 걸어서 10분정도 경서진곳울 올라와야하지만 완전 강추. 매장 밖에 보면 코스메뉴가 새끼돼지 요리 사진과 함께 걸려 있음. 왼쪽 하단의 가격은 평일가격으로 sterter(soup or bean)에서 한개 선택 + 1/2와인 or water중 선택 +1/2빵+rosted young fig dish+디저트(ice cream or cheese cake or chocolate) 1개 선택 = €22.5 (2024.9.3현재 기준, 주말은 €24.5) 무조건 여기 오세요~ well, No English menu. If you want English menu, just speak with owner.
허성복 — Google review
음식 메뉴가 모두 훌륭하고 서비스 응대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세고비아에서 점심과 저녁을 모두 이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다음에 이 도시를 방문해도 다시 이 식당에 올 의향이 있습니다
Dong K — Google review
It's really delicious.
Emily E — Google review
완전 강추!! 식전(스프먹음 순두부찌개 느낌)+아기돼지 +식후(치즈케익)+와인반병 16.5유로!! 이왕 돼지 저렴하게 먹을려면 여기 좋아요! 배터짐 !! 전체적으로 가격이 쌈 .
원성민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최고 메뉴 델 디아
Wonokkwo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고비아를 방문했을 때 이 식당에 들러 식사를 했습니다. 후디오네스(콩), 카스티야 수프, 그리고 새끼 돼지 요리를 먹었는데, 모든 것이 풍성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엔마누엘의 서비스는 완벽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그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식당은 매우 아늑하고 쾌적했습니다. 수로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Hemos venido de visita a Segovia y nos hemos venido a comer a este restaurante. Hemos comido judiones, sopa castellana y cochinillo. Todo abundante y muy sabroso. El servicio por parte de Enmanuel perfecto y profesional, es una persona muy amable. El local muy acogedor y agradable. Queda a 5 minutos caminando desde el acueducto.
Manue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글 지도를 통해 이 식당을 찾았습니다. 주말에 판매하는 새끼 돼지 메뉴가 흥미로웠는데, 관광지와 똑같은 음식을 정해진 가격에 제공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식당은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번잡한 시내에서 벗어나 저렴한 가격에 전통적인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테이블이 몇 개 있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깔끔합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직접 만든 음식이었습니다. 🍽️ 저희는 카스티야 수프🍜와 농장 콩을 애피타이저로, 새끼 돼지🐖를 메인으로 먹었습니다. 직원들은 👩‍🍳 전반적으로 친절했어요. 다만 메뉴에 광고된 폰체 세고비아노(세고비아 폰체)를 다시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 메뉴는 취급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뭐, 어쩔 수 없죠... 🥺 꼭 추천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He encontrado este restaurante por Google maps. Me ha llamado la atención el menú con cochinillo que tienen también en fin de semana y al final te sirven lo mismo que un lugar turístico pero por un precio cerrado. El restaurante se encuentra un poco más fuera del centro, por lo que no es muy conocido, pero igualmente merece la pena si quieres probar algo típico a buen precio y apartado del jaleo del centro. El local 🪑 tiene varias mesas, está bien decorado y es bonito. La comida estaba muy buena y casera 🍽️. Comimos de primeros sopa 🍜 castellana y judiones de la granja, de segundo cochinillo 🐖. El personal 👩‍🍳 en general fue amable, aunque me quedé con ganas de volver a comer el ponche segoviano que viene publicitado en el menú, pero dicen que “no trabajan con eso”, así que bueno..🥺 Seguramente lo recomendaría y volvería
Jolanda F — Google review
Pl. del Salvador, 16, 40001 Segovia, 스페인•https://www.instagram.com/el_rincondevero_•+34 921 43 28 75•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Restaurante El Rincón de Vero

50El Rincón Del Segoviano

3.6
(79)
•
4.0
(182)
$$$$affordable
음식점
"El Rincón Del Segoviano" is a restaurant located near the aqueduct, inside a hotel and not very visible from the outside. It offers good views and excellent service. The menu includes Castilian soup, beans, and roast suckling pig. Some visitors found the beer to be of poor quality but enjoyed delicious croquettes as a starter. The spacious dining area provides a comfortable setting to enjoy the tasty food and take in the view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멋진 레스토랑. 우리는 일반적인 메뉴인 Farm Beans와 젖먹이 돼지(매우 좋아 보임)를 주문하지 않고 대신 몇 부분을 선택했고 우리가 옳았습니다. 시작하고 맥주를 마시는 동안 고로케를 간식으로 가져다준다고 해주시는데 너무 맛있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이베리아 고기 모듬, 레이네타 사과를 곁들인 스크램블 블러드 소시지, 호르자 허리, 초리조와 블러드 소시지를 곁들인 캐서롤, 치즈를 곁들인 양고기 양상추 샐러드 등 네 부분을 주문했습니다. 양과 질 모두 네 명의 식사객에게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우 세심하고 친절하며 친절한 서비스도 감사합니다. 일부 레스토랑에 갈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의심의 여지없이 돌아올 것이다. (원문) Magnifico restaurante con un servicio excelente. No pedimos el típico menú de Judiones de la Granja y cochinillo (que tenía muy buena pinta) sino que nos decantamos por tomar unas raciones y acertamos. Para empezar y mientras tomábamos una cerveza, tuvieron el detalle de traer una croquetas para picar y estaban deliciosas y se agradecieron mucho. Pedimos cuatro raciones, un surtido de ibéricos, un revuelto de morcilla con manzana reineta, una cazuela con lomo de horza, chorizo y morcilla y una ensalada de canónigos con queso y he de decir que tanto la presentación, como la cantidad, como la calidad nos dejaron bastante satisfechos a los cuatro comensales. El servicio muy atento, amable y simpático que también se agradece porque hay veces que vas a algunos restaurantes........ Volvería sin duda.
Manuel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많은 양의 음식을 제공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젖먹이 돼지 외에도 대구와 스테이크가 좋은 선택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식당 자체의 일부 장소에 작은 곤충의 양이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Sirven abundante comida pero deja un poco que desear. A parte del cochinillo, la merluza y el bistec son buena opción. El único inconveniente es la cantidad de pequeños insectos que hay por algunos sitios del mismo comedor.
Carlos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로 근처 레스토랑. 좋은 전망. 호텔 내부에 있어서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나쁜 맥주. 젖먹이 돼지는 괜찮은 편이지만 집에 쓸 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카스티야 수프와 콩은 매우 맛있습니다. 디저트인 세고비안 펀치는 집에서 만든 것 같지 않았습니다. 좋은 제안을 찾으면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Restaurante cercano al acueducto. Buenas vistas. Está dentro de un hotel y es poco visible desde el exterior. La cerveza mala. El cochinillo decente pero tampoco para tirar cohetes. La sopa castellana y los judiones muy ricos. El postre, ponche segoviano, no nos pareció casero. Buena opción para comer si se encuentra alguna oferta buena.
Angel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비싸고 부활절 기간에 갔는데 메뉴에서 주문할 수 없었고 메뉴가 하나뿐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음식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Muy caro fuimos en semana santa y no podíamos pedir de carta solo un menú no lo recomiendo porque la comida no muy buena por el precio
Pabl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사하기 좋은 곳이고, 전망도 좋고, 거실도 편안하고 넓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그루폰 쿠폰을 이용해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새끼 돼지 구이와 함께 좋은 메뉴를 먹었고, 모든 것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고 빨랐습니다. (방에 우리가 거의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수로와 도시의 놀라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그늘도 없고 태양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소비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Un buen sitio para comer, tiene buenas vistas y el salón es cómodo y amplio. La comida está rica, nosotros usamos un cupón de Groupon con el que comimos un buen menú con cochinillo asado a un precio muy razonable y todo estaba muy rico. La atención fue muy buena y rápida (también es cierto que éramos muy pocos en el salón) Luego subimos a la terraza que tiene unas vistas increíbles del acueducto y el resto de la ciudad, pero no consumimos nada porque no había sombra y el sol era muy fuerte...
Jon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Aqueduct 호텔의 일부인 이 레스토랑에서 애피타이저와 세트 메뉴가 포함된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식사를 1인당 €80에 예약했습니다. 약속한 시간이 30분이 지나도 웨이터는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주방 직원들이 호텔 밖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접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무것도 모르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우리에게 음료도 제공하지 않았고, 바에는 여전히 서빙을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30분 동안 기다린 끝에 우리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떠나야 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그들이 친절하게 우리를 위해 자리를 마련해 준 더 좋은 곳을 찾았습니다. 호텔에서는 설명을 해주려고 연락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픈. (원문) Habíamos reservado cena de Nochebuena por 80€/persona con aperitivos y menú cerrado, en este restaurante que es parte del hotel acueducto. Después de media hora la hora concertada, los camareros no habían llegado. El personal de cocina de dedicaba a sacarse fotos en el exterior del hotel. La de recepción no sabía ni hacía nada por remediarlo. Ni tan siquiera nos ofrecieron una bebida para pasar el rato, y en la barra no había aún nadie para servir. Después de media hora de espera nos tuvimos que ir sin comer. Por suerte encontramos un lugar mejor donde amablemente nos hicieron hueco. Desde el hotel no tan siquiera se pusieron en contacto para dar explicaciones. Penoso.
Unai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겉보기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레스토랑 안으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세고비아 메뉴는 다른 곳보다 가격이 저렴해요. 상당히 즙이 많고 품질이 매우 좋습니다. 여기에는 감자를 곁들인 크로켓 전채 요리, 원하는 전채 요리, 두 번째 메인 코스(젖먹이 돼지 또는 대구)가 포함됩니다. 그리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세고비아 폰체의 디저트. 모두 품질이 좋고 맛있습니다. 테이블도 마치 결혼식에 온 듯한 고급스러움이 넘칩니다. 또한 매우 차분한 재즈 음악과 편안하고 좋은 분위기로 여러분을 즐겁게 해줍니다. maitre d'는 매우 정중하고 전문적입니다. 우리는 기쁘게 생각합니다. 성공. (원문) Es un restaurante que está dentro de un hotel. Es poco visible aparentemente pero se puede entrar sólo al restaurante. El menú segoviano es más barato que en otros lugares de alrededor. Es bastante suculento y la calidad muy buena. Te incluye unos entrantes de croquetas con patatas, luego un primero a elegir, después un segundo plato fuerte (cochinillo o merluza). Y después un postre de Ponche segoviano con helado de vainilla. Todo de muy buena calidad y delicioso. Las mesas son muy elegantes como si fueran de boda. Y además, te amenizan con música jazz muy tranquila y buen ambiente relajado. El maitre es muy educado y profesional. Estamos encantados. Un acierto.
SI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그루폰 쿠폰을 가지고 갔습니다. 음식은 꽤 부족했고 알리칸테에서는 더 나은 젖먹이 돼지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사실은 더 나은 것을 기대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레스토랑은 호텔 안에 있고, 평범한 식당이고, 그림처럼 아름답거나 정통적인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원문) Fui con un cupón de Groupon. La comida era bastsnte escasa, y en Alicante he probado cochinillos mejores. La verdad es que me esperaba algo mejor. Además el restaurante está en un hotel, es un comedor normal, no tiene nada de pintoresco o de autenticidad.
Chema C — Google review
Av. Padre Claret, 10, 40001 Segovia, 스페인•Tips and more reviews for El Rincón Del Segov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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