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의 11개 최고의 호스텔

어릴 적 백과사전에서 "지구의 배꼽"이라고 배웠던 곳. 어느 영화에서 "세상의 중심"이라고 부르던 곳.

울룰루 뒤에서 달이 떠오르는 장관은 내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호주 여행하면서 브룸, 타즈마니아와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곳. 호주에 간다면 노던테리토리 가보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또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는 곳..

6월에 갔는대 너무 좋았습니다. 파리도 생각보다 적었서 망이 필요없었습니다. 특히 일출이 장관입니다.

이곳은 제 여행의 베스트 여행지가 될거 같아요 솔직히 시티보다 좋았어요

This huge rock was bigger than I thought. I had a good experience in Uluru with Mulgas Adventure. You can see the greatness of nature. Don't miss this great experience in Uluru. 세상의 배꼽이라고 불리는 울룰루입니다. 두말하면 잔소리죠. 진짜 엄청 좋았어요. 생각보다 엄청 크고 웅장합니다. 자유여행도 좋지만 투어를 하시면 캠핑을 하면서 외국인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요. 호주에 워홀을 오셨거나 여행을 오셨다면 꼭 들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8월 초에 다녀왔는데 하이킹하기에 딱 적당한 날씨였습니다. 평생에 한번은 꼭 와보고 싶었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비오는 울룰루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생 중 한번은 가봐야 할 곳~ 아주 색다르고, 자연의 위대함이 가슴절절이 느켜지는 유니크 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꿈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곳입니다. 저는 울룰루에 푹 빠져 그 신성하고 영적인 에너지를 깊이 공감하지만, 이 경험은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카타추타는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제 영혼에 그 이름을 새겨 넣었습니다. 계속해서 그곳을 찾게 되고, 제 가슴은 놀라운 에너지와 치유의 힘으로 가득 차는 것을 느낍니다. 이곳은 마치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과 같습니다. 조화로운 곡선과 놀라운 붉은 먼지를 통해 창조의 시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길을 잃고 그 아름다움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인생을 바꿀 경험을 원한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이곳을 대중에게 개방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의 치유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원문) This is nothing you can imagine in your wildest dreams. I am in love with Uluru and I truly acknowledge its sacred and spiritual energy but this is something that goes way beyond. Kata Tjuta has carved its name into my Soul from the very first time I visited it. I keep going back and it keeps filling my heart with the most spectacular energy and healing power. This place is a gate through another dimension, you can truly sense the Creation time through its harmonious curves and astonishing red dust. I could truly get lost there and no need anything else but its beauty. If you want a life changing experience this is the place. Thank you so much for keeping this place accessible and open to public. Its healing power goes beyond word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법 같은 곳이에요. 너무 과소평가된 곳이라, 울룰루에 가시면 올가스 산도 꼭 들러보세요. 일출은 최고예요. (원문) What a magical place. So underrated,if you pass to Uluru do not forget to visit Mount Olgas as well. Sunrise is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HOHO 버스를 타고 카타추타의 일몰을 감상했습니다. 3시 15분에 버스에 탔습니다. 안타깝게도 그곳에서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모래 언덕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멋졌습니다. 금속 받침대를 따라 약 500m 정도 완만한 경사를 올라갔습니다. KT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 다음 화장실에 갔다가 Walpa Walk로 갔습니다. 알겠습니다. 바람의 계곡 산책로는 항상 가장 힘들고 어려운 산책로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 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Walpa Walk는 45도 경사의 바위를 따라 1시간 동안 걸어서 올라갔다 돌아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늘이 전혀 없어서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기온이 30도가 넘었고, 끝에 도착하기 전에 멈춰서 바위 그늘에 앉았습니다. 그 후 일몰 감상 구역으로 갔습니다. 올가스 산맥 서쪽의 색이 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멋졌습니다. 필리포는 훌륭한 운전기사였고, 매우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저녁 7시 15분쯤 돌아왔습니다. (원문) Kata Tjuta Sunset with the HOHO bus. Picked up at 3.15 . Unfortunately the hottest day there. Views from the dunes was brilliant. Up a slight gradient on metal footing for about 500m. Views over the whole of KT. Then off to toilets, then for the Walpa Walk. OK let me give you a warning. The Valley of the Winds walk is always touted as the hardest and most difficult walk, as its longer. But the Walpa Walk to walk up at 45 degree gradient on on pure rock for 1 hour there and back is no easy task!!!!! I wish they had given fair warning as there was no shade it was over 30C and we stopped before we got to the end and sat in the shade of a boulder. After this to the sunset viewing area. Wonderful to see the western part of the Olgas change colour. Filippo was a great driver and very informative and helpful. Got back about 7.15pm.

(Google 번역 제공) NT에서 또 하나의 놀라운 명소예요. 두 번째 방문인데도 여전히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전망대까지 왕복 2km 정도 걸어야 해요. 날씨가 더운 날(저희는 오후 5시에 갔어요)에 산책과 일몰을 즐기려면 모자, 물, 간식을 꼭 챙기세요. 날씨가 정말 따뜻해지거든요! 마법 같은 곳이라 꼭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Another amazing site in the NT. 2nd time here and still brings a huge smile to my face ! Its about a 2km return walk to the viewing deck at the end. If its a hot day (we were there at 5pm) for walk and sunset, make sure you have a hat, water and snacks, as it gets really warm ! Magical place and worth the tour!

(Google 번역 제공) 일몰을 감상하기에 정말 멋진 곳이에요. 색깔이 진짜 같지 않아요! 아쉽게도 시간적 제약과 비 때문에 그레이트 센트럴 로드가 폐쇄될 위기에 처해 바람의 계곡 산책은 할 수 없었어요. 며칠 동안 울룰루와 함께 볼 수 있다는 건 공원 입장료를 아깝지 않게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ig: adventure__unlimited yt: adventureunlimited (원문) Absolutely incredible place to watch the sunset from, colours don't look real! Unfortunately we didn't get a chance to do the Valley of the Winds walk due to time constraints and rainy weather threatening to close the Great Central Road. Well worth every cent of the park fee to see along with Uluru over a few days. ig: adventure__unlimited yt: adventureunlimited

(Google 번역 제공) 울룰루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이 아름다운 곳을 놓치지 마세요. 바위투성이 길을 걷는 건 힘들 수 있으니, 편안하고 튼튼한 운동화를 신으세요. (원문) Even more beautiful than Uluru! Don't miss seeing this beautiful place. Walking can get difficult over rocky paths - wear comfortable, sturdy walking shoes.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오후, 율라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카타 추타에서 바람의 계곡 하이킹을 했습니다. 두 개의 주요 전망대가 있는데, 두 번째 전망대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동안 계곡을 바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느끼는 안도감이죠. 이 바위가 5억 5천만 년 전, 육지에 생명체가 존재하기 전, 호주가 훨씬 더 큰 초대륙의 일부였던 시절에 형성되었다는 사실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하이킹 중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근처 전망대에서 늦은 오후 카타 추타와 울룰루의 놀라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원문) This afternoon I did the Valley of the Winds hike at Kata Tjuṯa, about a half-hour drive from Yulara. There are two main lookouts, and at the second one, you can look right through the valley while a cool breeze sweeps past – a welcome relief in the warm sun. It’s mind-blowing to think this rock was formed over 550 million years ago, before there was life on land, back when Australia was part of a much larger supercontinent. Photos aren’t allowed once you’re on the hike, but from a nearby lookout we caught some amazing late-afternoon views of both Kata Tjuṯa and Uluru. Nature at its absolute best.

호주 현지인들도 많이 못가본 신비한 곳입니다. 시티들 방문도 좋지만 죽기전에 한번쯤 이곳도 방문하길 추천 드립니다. 2박3일 일정이 가장 좋을거 같고, 울루루의 라이징 선셋 모두 보세요!!!! 호주를 방문했으나 아프리카에 온 느낌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밤엔 별 관찰도 하세요 너무쉽게 은하수를 볼 수 있습니다.

유료 왕복버스( 세전 49달라) 미리 예매하세요 네 정거장중 가장 끝에서 내려서 반대끝까지 걷고 버스 타고 옴 버스 시간은 사이트에 나와있으니 꼼꼼하게.확인하고 미리 계획 세우는 거 추천 가까이에서 직접 걸을 수있어 좋았고 물과 에너지바 미리 챙기세용

이곳을 와보니 않고 호주 여행을 말하지 말라. 접근하기가 멀고 힘이 들겠지만 와서 보면 알수있다. 왜 이곳이 신이 인간에게 만들어준 선물인지를..... 웅장함과 신비스러움 그 모든게 이곳에 있다

2019년10월26일부 에어즈록 등반이 금지됨니다, 호주정부는 34년만에 울루루 지역의 원주민 에브러진 부족에게 에어즈록을 공식적으로 반환 하게됨니다. 저녁 일몰시간에 에어즈록 바위가 아름다운 색상으로 변하는 순간 잊지못할 영원한 추억이 될것입니다!

하나의 거대한 바위가 태양빛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색깔과 모습은 자연에 대한 경외와 겸허해지는 자신을 느끼게 한다 울룰루 동쪽에서 서쪽으로 한바퀴(10.5km 약 3시간30분정도 소요) 돌이본다면 울룰루를 완전히 느끼게 되며 에보리진이 숭배했던 이유에 공감하게 될것이다 아주 특별한 경험으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고국으로부터 지고 온 무거운 마음의 짐들을 사막 어딘가에 버리고 싶었다. 치즈 강판 같이 날카로운 무언가로 박박박 갈아서. 그러면 마음이 좀 더 가벼워질까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울룰루 곁을 겸허히 걷자니 곧 울룰루의 부드러운 곡선들이 나를 위로하는 것을 느꼈다. 울룰루는 날카롭지 않다. 거대하지만 부드럽다. 숭고하게 솟았지만 곡선으로 떨어져내린다. 장소가- 바위산이- 깎아내는 게 아니라 놀랍게도 품에 안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마음의 짐을 매몰차게 버리는 게 아니라, 계속 지고 갈 수 있는 용기를 얻어간다. 22/12/25

구름이 있을때의 석양 최고

“울룰루 지역에서 가장 과대평가 된 곳“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입니다. 저는 카타-츄타 사구 감상 구역 에서 일출을 본 뒤 바로 윌파 고르게 트래킹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처음 내리자마자 저를 반겨준 건 수많은 파리떼 였습니다. 이곳 지역은 울룰루 내 다른 지역과 보다 파리가 매우매우매우 많습니다. 풍경은 생각보다 보잘 것 없으며 울룰루 베이스 워크 느낌과 같았습니디. 다만 그늘이 양쪽으로 져서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룰루는 바위 위를 못 걸어다니지만 이곳은 걸어디닐 수 있어 화성느낌을 찾고 계셨다면 추천드리는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올가네 집에 가서 하이킹 한 번만 할 시간이 있다면 여기가 딱이에요!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우면서도 전혀 힘들지 않아요! 6월인데 엄청 춥네요! 하지만 파리는 없어요! (원문) If you only have time to visit the Olga’s and do one hike this would be the one! So beautiful, peaceful and not hard at all! Very cold during the June month! But no flies!

카타 츄타의 아름다움을 잘 느낄 수 있는 트래킹 코스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짧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멋진 경치를 감상하고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저희가 여기 있을 때는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마침 큰 투어가 하나 있어서 먼저 투어를 돌았더니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마지막에 멋진 플랫폼이 있었고, 주변에 물이 조금 있었어요 (9월 중순쯤). (원문) A easy short walk to get some nice views and be up close. Wasn't too busy when we were here, one big tour just turned up as we got there so we made sure to get around them first then there wasn't many people. Nice platform at the end and there was a little bit of water around (mid September).

(Google 번역 제공) 돌이켜보면, 우리는 이 하이킹이 그렇게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웨스트 맥도넬 국립공원의 협곡을 본 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Wij vonden deze wandeling achteraf gezien eigenlijk niet zo super. Zeker als je al de gorges in het West Mac Donnell NP hebt gezien.

(Google 번역 제공) 네, 경고 하나 할게요. 바람의 계곡 산책로는 항상 가장 힘들고 어려운 산책로로 꼽히죠. 더 길기 때문이죠. 하지만 45도 경사의 바위를 따라 1시간 동안 왕복하는 월파 산책로는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그때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늘도 없었고 기온도 30도가 넘었는데, 끝에 도착하기 전에 멈춰서 바위 그늘에 앉았어요. 네, 아름다웠지만 정말 힘들었어요! (원문) OK let me give you a warning. The Valley of the Winds walk is always touted as the hardest and most difficult walk, as it’s longer. But the Walpa Walk to walk up at 45 degree gradient on pure rock for 1 hour there and back is no easy task!!!!! I wish they had given fair warning as there was no shade it was over 30C and we stopped before we got to the end and sat in the shade of a boulder. Yes it was beautiful but hard yakka!

(Google 번역 제공) 트레일 앞에 주차장이 있지만, 공용 화장실은 없으니 참고하세요! 이 코스가 가장 쉬운 코스로, 왕복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트레일이 꽤 험난하니 운동화를 착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원문) 報道前有停車位置，留意這裏沒有公廁！這是一條最容易步行的步行度，來回大約大約1小時，留意報道比較多燧石，建議穿着運動鞋！

물가비싼 울룰루에서 선택할수 있는 가장 저렴한 숙소로 수영장, 식당 등 편의시설 잘되있고 주방에서 바베큐나 식사도 가능합니다.

“주방만 빼면 최고의 가격과 효율을 갖춘 호스텔“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입니다. 가는법은 Outback hotel 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면 됩니다. 꿀팁을 드리자면 공항에서 버스를 타실 때 무조건 맨 앞에 탑승하시길 추천드려요. 왜냐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OUTBACK 호텔에 투숙하며 내리는 순서대로 체크인이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이 덕분에 저는 대기 없이 체크인을 바로 할 수 있었어요. 제가 머문 20 인실은 당시 여름이었기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말그대로 그 큰 방을 저 혼자 쓴 격이 된 것이죠. 수건을 무료로 제공하며 침대커버, 에어컨제공, 헤어드라이기 제공 등 저렴한 가격대에 비해 준수한 숙소 상태를 갖추었습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주방입니다. 일단 주방의 위치는 따로 이정표가 없고 체크인카운터에서 물어봐서 비밀번호를 얻어야합니다. 물어보러 가실 때 주방용품도 빌리시길 바랍니다. 주방내부엔 비치된 주방용품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하나도 없고 가스레인지와 오래된 냉장고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빌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체크인 카운터에서 빌리세요. 호스텔에서 숙박 못지 않게 중요한게 주방인데 진짜 주방이 너무 안좋아서 이곳 호스텔을 가고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내부엔 파리가 많고 에어컨도 없어 요리를 하다가 쓰러질 정도입니다. 추가로 물도 뜨거워서 찬물을 틀었는데 온수가 나올 정도입니다.

여성 도미토리에서 이틀 잠. 열쇠는 따로 줬고 공용으로 샤워시설과 화장실이 있음 콘센트는 침대 옆에2개씩 있고 윗침대 옆 콘센트 꽂는 곳 2대/ 아래침대 2개씩 각각 쓸 수 있으니 걱정 노노. 사물함을 사용할 수 있으니 자물쇠 선 얇은거 하나 챙기면 유용할듯. 침대시트. 담요. 큰 타월 하나 줬음. 공항 순환버스 리조트 순환 버스와 투어버스 이용은 당연히 편했고. 낮부터 맥주( 가수가 오심 ㅋㅋ)와 노래소리가 가득함. 라운지 같은 책이 많고 부실한 보드게임들이 있는 작은 공간이 있는데 쾌적함. 피자와 버거 판매하는데 뭐 아웃백 버거 패티도 아주 두꺼워 맛있게먹음. 피자는 아주 맛있진 않지만 그런대로 배 채우기 좋음. 나방이 많은데 못본척하면 됨. 흡연장소 따로 있음 생각나는 정보는 여기까지 ㅋ 리조트 순환버스는 밤 12시까지 다니는데 그걸 타고 타운스퀘어에서 내려서 과일이나 먹을 걸 사와서 잘 먹었음

게스트 키친 이용 경험이 좋았음. 하지만 방에서 와이파이가 안 돼서 리셉션까지 가야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상당히 불편

돈 없는 여행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이곳 뿐. 방문했을때 당시 여자 도미토리 20명 방은 full booking 남자 도미토리 방은 고작 6명. 여성 여행자분 중에 혼성 도미토리 상관 없으신분은 그쪽으로 가는게 더 널널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

호텔 혹은 롯지를 선택 할 수 있음. 공홈에서 예약가능함. 호텔 기준 방이 생각보단 크고 깨끗함. 타월도 다른곳에 비해 처음부터 넉넉하게 제공해주어 불편함이 없었음. 다만 1층 단층이고 베란다쪽 문을 열면 바로 사막이라 벌레(개미)가 간혹 보이니 그것만 주의하면 상관없음(캐리어나 가방 닫아놓기) 호텔쪽 주차장은 생각보다 주차면이 적었음. 리셉션 근처에 셀프 바비큐장,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있음. 셀프 바비큐는 원하는 고기 사서 직접 구워먹을 수 있고 셀프바도 이용 가능함. 이용시간이 있으니 시간 맞춰서 가면 맥주와 함께 환상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음. 저녁시간때에는 시끌벅적 매우 흥겨운 분위기.

1. 눈물나는 가격이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2. 수영장도 있고 옆에 음식점도 있고 3. 마트까지는 거리가 있지만 셔틀을 타고 가면 됩니다

정말 새로운 경험이에요 잊을수 없는 추억이였습니다

울룰루 여행은 여기부터 시작하는걸로

에어즈락으로 가기전에 있는 휴게소?문화센터. 원주민들에 관한 내용이 전시되어있음. 화장실, 기념품점, 카페 등 간단한 편의시설이 있음. 원주민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으며 그 앞에서 직접 공예품을 만들고 있음. 잘 몰랐던 원주민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곳.

호주의 한여름에 왔습니다. 정말 덥습니다. 울룰루를 올라갈 생각을 했었지만 진짜 죽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해지는 풍경을 바라보고, 그늘을 거닐때 만큼은 진짜 좋습니다. 버킷리스트에 올라간 이유가 있네요.

원주민 문화를 알 수 있는 곳? 울룰루를 보는 목적이라면 큰 의미가 없어보임.

25년만에 새벽에 일어났어요 ㅎㅎ

파리가 많지만 그것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멋있는 풍경이 있음

다양한 객실이 있지만 가격면에서는 아웃백을 제외하고는 꾀나 비싼편임. 이 리조트를 제외한 다른 숙박옵션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라 선택지가 여기 뿐이라는게 아쉬움.

가격에 비해 조금 실망할수도 있어요 물가가 많이 비싸기 때문에! 날씨를 확인해야 함. 은하수를 볼수있지만 비오고 흐린날들 겹치면 망... 리조트는 거의 모노폴리라능. What a view but still very expensive rooms and living cost is pretty high there. Very hot but I loved it for staying a few days as a summer lover. Check the weather before you book if you dont wanna be disappointed with. Rainy and stormy weather will be not good for your mental health if you are look foward to seeing milkyway there. :) hahaha

주변 관광지와 가까운건 좋은데 나머지는 모든게 불편하다. 직원 친절하지 않고 거리 감각이 없는건지 교육이 않된건지 그들이 안내해준 모든곳의 거리가 완전 틀림

깔끔한시설

(Google 번역 제공) 사막 정원에 묵었는데, 직원들이 정말 전문적이었어요. 레스토랑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셰프님도 정말 최고였어요!! 옷을 세탁할 수 있는 다양한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는 세탁실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객실도 편안했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원문) I stayed in the desert gardens , the staff are very professional . The restaurants food was exceptional soo tasty. The chef there is amazing!! Absolutely love that they have a laundry with various washing machines and dryers to use for your clothes this was so helpful! Rooms were comfortable . I love my sta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사진을 잘 못 찍을 수가 없어요. 저는 사진작가가 아니지만, 핸드폰으로만 아름다운 사진들을 찍었거든요. 분위기가 정말 환상적이에요. 과거 관광으로 인한 오염과 상처로부터 땅을 치유하고 있는 아낭구족이 이곳을 돌보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저희는 작은 "타운 센터" 근처에 있는 에뮤 워크 아파트에 묵었는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와 편리한 편의시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투어도 훌륭해서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This is the most beautiful location. It's impossible to take a bad photo in this place. I'm no photographer and took the most beautiful photos just on my phone. The atmosphere is amazing. The fact that the place is being cared for now by the Anangu who are healing the land from the pollution and scars from the tourism of the past is really wonderful to see. We stayed at Emu Walk Apartments, close to a small "town centre" and it was a great combination of calm, quiet atmosphere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amenities to make it convenient. The staff were lovely. The tours were amazing and we can't wait to go back.

(Google 번역 제공) 리조트는 환상적이고 국립공원과 울룰루 여행에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모든 직원의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특히 Geckos Cafe의 Peak는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도착 후 첫 식사였는데, Peak는 친절하고 유쾌했습니다.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투어와 액티비티 추천도 도와주었습니다. 그는 많은 조언을 해 주었고, 서버도 훌륭했으며, 여행 초반에 소통하기 좋은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원문) The resort is fantastic and perfectly located for a trip to the National Park and to visit Uluru. We received excellent service from all the staff. A special note for Peak at the Geckos Cafe. This was our first meal when arriving, Peak was friendly and engaging. He helped us with tour recommendations and activities for us to enjoy while staying at the resort. He was very helpful with advice, a great server and a nice person for us to engage with early in our trip.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독특한 롯지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효율적인 서비스, 흥미로운 활동, 크고 편안한 객실, 훌륭한 음식... 하지만 더욱 인상적인 것은 상징적인 울룰루와 가까운 위치입니다. 유럽에서 호주까지 여행해서 며칠을 여기서 보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is truly a unique lodge. Everything works perfectly: efficient service, interesting activities, large and comfortable rooms, excellent food…But even more impressive is the location, close to the iconic Uluru. It is worth to travel to Australia from Europe just to spend here a couple of days.

(Google 번역 제공) 그 순간부터 비행기에서 내려 모든 것을 밟는 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공항 직원의 따뜻한 환대부터 작별 인사까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식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따뜻한 환대와 놀라운 식사에 지친 롯지를 탐험한 후 돌아옵니다. 액티비티부터 환대까지 숙박의 모든 부분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을 꼽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모든 것이 잘 관리되어 있으며 숙소는 매우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별빛 아래서 잠을 잘 수 있는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울룰루의 아름다운 풍경.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방과 침대가 아름답게 정리되어 있었고 우리가 한 일은 단지 휴식뿐이었습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stepping off the plane and stepping on everything have been just amazing. From the warm welcome of the staff at the airport to the good bye its just been an experience of lifetime. The start of the day with such a beautiful meal and coming back after exploration to the lodge tired to their warm welcome and amazing meals. each and every part of the stay from the activities to the hospitality was just to the point that I couldn’t point my favourite out. everything is very well maintained and very well looked after at the property. What a beautiful view of Uluru from the balcony where you can sleep under the stars. The room and the bed was beautifully set up on our way back from the activity and all we did was just relax…..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소였습니다. 울룰루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멋진 객실도 좋았습니다. 레스토랑의 조지는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고, 클라우디아는 정말 멋진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글렌, 마이클, 그리고 팀원 모두 훌륭한 가이드였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웠지만, 문화 센터와 카타 추투나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바위들이 있는 곳이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원문) Amazing place to stay. Rooms wonderful with clear views of Uluru. George in restaurant wonderful service. Claudia gave a wonderful massage. Glenn, Michael, and team were all amazing guides. Learnt so much, but wish I had more time at the cultural centre and kata tjutuna - amazing rocks feel we could have spent more time at.

(Google 번역 제공) 할 말을 잃었지만, 직원들 덕분에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지만 매우 세련된 곳이었습니다. 경도 131을 경험하지 않고서는 울룰루와 같은 곳은 있을 수 없을 겁니다. 추억은 영원히 저와 함께할 것입니다. (원문) Lost for words, the staff make you feel like it's your home. It's laid back but highly refinement. Uluru could not be the same unless you experience Longitude 131. Memories will be with me forever

(Google 번역 제공) 롱지튜드 131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거웠고, 마법 같은 울룰루와 그 주변을 방문하고 싶다면 이곳이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서비스는 훌륭하며, 투어와 체험은 정말 특별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과는 상관없이 별점 1개를 주게 되어 아쉽습니다. 고객으로서 제가 바꿀 수 있는 건 제 의견뿐이니, 이 글이 인사부나 상위 부서에 전달되어 직원들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해는 마세요. 모든 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지만, 각자의 이유로 매우 불만스러워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아침에 텐트에서 나오자마자 두 명의 청소부 감독관처럼 보이는 남성분이 두 명의 젊은 여성분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여성 청소부를 고용하는지 확실하지 않아서 그 여성분들이 청소부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소리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심지어 한 여성분은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직장에서 울도록 강요당하기도 했죠! 나중에, 그 신사분들이 다른 청소부 분의 곱슬곱슬하고 숱이 많은 머리카락을 큰 소리로 놀리셨어요... 제 생각엔 정말 멋진 머리였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빠지고 있어요. 그 남자처럼 숱 많고 숱 많은 곱슬머리를 가질 수만 있다면 정말 죽고 싶을 거예요! 제 귀를 믿을 수가 없었어요! 농담하는 게 아니라 그냥 심술궂었어요. 저도 식당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매니저나 감독관으로 보이는 두 남자가 그 젊은 여성분을 큰 소리로 자랑스럽게 칭찬했어요. 제 담당 직원은 제게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아름다운 긴 속눈썹을 가진 귀엽고 상냥한 분이었지만 소통 능력이나 참여도가 부족했어요... 저는 그 스타 직원이 맨손으로 테이블을 닦고 테이블 밑에 음식 부스러기를 숨기는 걸 봤어요... 그 사이에 다른 두 젊은 여성분은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하려고 말 그대로 뛰어다니면서 칭찬 하나 받지 못했어요! 사실, 그 중 한 분은 검은 곱슬머리였는데, 그 여성분에게 테이블과 의자를 청소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그 여성분은 그렇게 했다고 했죠! 하지만 저는 내내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 여성분은 그러지 않았어요! 괜찮아 보이는 사람은 투어 가이드들뿐이었어요. 다들 자기들이 하는 일에 너무 만족해했고, 에너지가 전염성 있게 느껴졌어요. 특히 롭, 글렌, 크리시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내년에 다시 올 테니 그때쯤이면 상황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원문) I really enjoyed my stay at Longitude 131 and believe this is the best value for your money if you want to visit magical Uluru and surroundings. The food is divine, service is wonderful, and the tours and experiences are one-of-a-kind. However, I'm sad to be leaving a 1-star review regardless of my experience. As a customer, all I have to make things change is my opinion so hopefully this will reach HR or higher ups, and someone can do something about staff members there. Don't get me wrong, everyone was super kind and attentive, but I could tell they were all deeply unhappy for various reasons. My first experience in the morning while walking out of my tent was two gentleman who seemed housekeeping supervisors screaming at two young ladies. Now I'm not sure if the ladies were cleaners because I'm not sure if they employ female cleaners, but the screaming was outrageous. One of the girls even teared up! She was made to cry at work! Later, these same gentlemen loudly made fun of another cleaner's hair which was curly and thick... great hair if you ask me! I'm losing chunks of hair as we speak, I'd kill to have gorgeous thick curly hair like that boy! I couldn't believe my ears! I'm not talking about banter this was simply mean. I had a similar experience in the restaurant, where two men who seemed to be the managers or supervisors loud and proudly praised this young lady. She served me and she was sweet and cute with her beautiful long lashes but lacked communication skills and engagement... I witnessed this star employee wiping tables with her bare hands and hiding food crumbs under the tables... meanwhile these other two young ladies were literally running around trying to finish off whatever tasks no one else seemed to be doing and didn't even receive a pat on the back! In fact, one of the ladies the one dark curly hair specifically asked her to clean the tables and chairs... which she said she did! But I was there the whole time, and she did not! The only people that seemed okay were the tour guides. They were all so happy with what they were doing and their energy was contagious. Special mention to Rob, Glenn and Chrissy. I will be back next year and I hope things change by then.

(Google 번역 제공) 론지튜드 131°는 울룰루 인근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럭셔리 롯지입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텐트는 사막의 숨 막히는 풍경과 편안함을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와 세심한 배려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급 요리, 가이드 투어, 그리고 문화 체험은 매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론지튜드 131°는 모험, 휴식, 그리고 럭셔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호주의 심장부에 자리한 잊지 못할 여행지입니다. (원문) Longitude 131° is a world-class luxury lodge offering an extraordinary experience near Uluru. The tents are elegant and beautifully designed, blending comfort with breathtaking views of the desert landscape. The service is impeccable, with staff providing warm hospitality and attention to detail. Gourmet dining, guided excursions, and cultural experiences make every moment special. Longitude 131° perfectly combines adventure, relaxation, and luxury — an unforgettable destination in the heart of Australia.

(Google 번역 제공)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Longitude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숙박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체크인은 순조로웠고, 시원한 음료가 바로 제공되었고, 여행 일정을 꼼꼼히 검토한 후 객실까지 편안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마사지였는데, 장거리 비행과 이른 아침을 보낸 후 정말 필요했던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투어 또한 훌륭했는데, 박식하면서도 문화적 관습을 존중하는 가이드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유산에 대한 깊고 진솔한 이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는 훌륭한 분위기였고, 항상 세심한 배려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직원들의 따뜻하고 활기찬 태도는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고, 하루 종일 탐험을 마치고 나면 매 식사가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액티비티부터 환대까지, 숙박 기간 동안 제공되는 모든 것이 너무나 높은 수준으로 제공되어 저와 제 파트너는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없었습니다. 하늘에서 울룰루와 카타추타를 감상하든, 지역 센터에서 그곳의 문화에 대해 배우든, 모든 경험은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친구, 가족들과 추억을 공유해 왔고, 앞으로도 다시 방문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저희가 머무는 동안 최선을 다해 도와준 몇몇 팀원들에게 특별히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 르네는 진솔한 접근 방식, 열정, 그리고 유머로 돋보였으며, 투어 내내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하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르네의 문화적 맥락에 대한 지식과 존중은 투어에 특별한 감동을 더했습니다. 또한, 발리로 한 달 휴가를 간다고 말씀하신 식당 직원(이름을 밝히지 못해 아쉽습니다)은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태도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긴 하루를 보낸 후의 모든 식사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두 분 모두 저희가 머무는 동안 경험한 최고의 환대를 보여주셨고, 그들의 따뜻함과 세심함은 저희의 방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론지튜드 투어 가이드들이 훌륭하고 수준 높은 경험을 선사했지만, 원주민 가이드를 참여시키면 투어의 문화적 진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논의가 원주민 문화와 역사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원주민 소유주나 원주민 가이드가 직접 이러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방문객들과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방문객 도착 시 또는 별빛 아래 첫날 저녁 식사 시간에 원주민이 진행하는 환영식을 제공하는 것도 문화적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는 홍보하는 원주민 문화와의 유대감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지역 원주민 공동체에 의미 있는 고용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반적으로 론지튜드에서의 경험은 매우 훌륭했으며, 숙박의 모든 측면에 세심한 배려와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했으며,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멋진 추억을 안고 떠났고, 친구와 가족들과 이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 방문하여 이 놀라운 여행지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지켜보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특별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we stepped off the plane, we were warmly welcomed by the Longitude staff, setting a positive tone for our stay. Check-in was seamless, with a refreshing beverage offered right away, a thorough review of our itinerary, and a smooth escort to our room. One highlight was the massage, which was truly exceptional and much needed after a long flight and early start to the day. The tours were another standout, with guides who were both knowledgeable and respectful of cultural protocols, ensuring a deep and authentic understanding of the area's history and heritage. In terms of dining, the atmosphere was wonderful, and we always felt well taken care of. The team’s welcoming and energetic approach added to the overall experience, making each meal a pleasure after a day of exploration. Every part of our stay, from the activities to the hospitality, was delivered with such a high standard that my partner and I couldn’t pick a favourite. Whether it was seeing Uluru and Kata Tjuta from the sky or learning about the culture at the local centre, each experience was a 10/10. We've been sharing our memories with friends and family ever since and can't wait to visit again in the future. We would like to extend special commendation to a few team members who went above and beyond during our stay. Renee, in particular, stood out with her genuine approach, passion, and humour, making the group feel comfortable and engaged throughout the experience. Her knowledge and respect for the cultural context added a special touch to the tours. Additionally, a member of the dining staff (we regret not catching his name) who mentioned he was heading to Bali for a month’s leave, provided outstanding service with his bubbly and energetic demeanour, making each dining experience a highlight after a long day. Both individuals exemplified the high standard of hospitality we experienced throughout our stay, and their warmth and attentiveness truly enhanced our visit. While the Longitude tour guides were outstanding and provided a high-quality experience, we believe that incorporating Aboriginal tour guides could further enhance the cultural authenticity of the tours. Given that many of the discussions focused on Aboriginal culture and history, having Traditional Owners or Aboriginal guides share these stories firsthand would create a deeper connection for guests. Additionally, offering a Welcome to Country ceremony performed by a Traditional Owner, either upon guest arrival or during the first-night dinner under the stars, would elevate the cultural experience. This not only strengthens the connection to the Aboriginal culture you are promoting but also provides meaningful employment opportunities for the local Aboriginal community. Overall, our experience at Longitude was exceptional, and we truly appreciated the care and attention that went into every aspect of our stay. The staff were welcoming, knowledgeable, and made us feel right at home. We left with wonderful memories and have been sharing our experience with friends and family. We look forward to the opportunity to return in the future and see how this incredible destination continues to evolve. Thank you again for creating such a special and unforgettable experience for us.

(Google 번역 제공) 울룰루를 구경하는 정말 멋진 방법이에요! 아웃백 사이클링 팀도 훌륭해서 금방 준비해서 출발할 수 있었어요. 자전거도 편안하고 트랙 대부분은 아주 편하게 달릴 수 있어요 (모래가 많은 구간이 몇 군데 있어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 외에는 아주 쉬워요). 저희는 여섯 식구가 함께 갔는데, 막내가 8살 쌍둥이였어요. 결국 태그어롱을 빌려서 쌍둥이가 번갈아가며 타고 태그어롱도 탔어요. 전체 트랙은 오솔길과 자전거 픽업 지점까지 포함해서 약 15km 정도예요. 음료와 경치 구경하는 데 2시간 30분 정도 걸릴 것 같아요. (원문) Such an awesome way to see Uluru! The outback cycling team are great and get you set up and on your way quickly. The bikes are comfortable and the majority of the track is very easy riding (there are a couple of sandy sections which are a little harder to ride through, but otherwise very easy). We did it as a family of 6 - youngest 8 year old twins. We ended up hiring a tag along and the twins took turns riding and on the tag along. Total track, including the path too and from the bike pick up is about 15km. Allow 2.5hrs for drink breaks and to stop and see the sights.

(Google 번역 제공) 오늘 11세에서 66세까지 다섯 명의 가족이 울룰루 주변을 자전거로 돌아다녔습니다. 바위를 감상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었고, 직원들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전거는 타기 쉽고 메모리폼 시트가 편안해서 여행에 딱 맞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family of 5 aged 11-66 cycled around Uluru today. It was a terrific way of viewing the rock, and the staff’s friendliness and professionalism was very pleasing and welcoming. The bikes are perfect for the purpose, easy to ride and comfy memory foam seats!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율라라에서의 마지막 날이었고, 울룰루 주변을 자전거로 달리지 않고는 떠날 수 없었어요 🚴‍♂️ 이번에는 음악 몇 곡 틀어놓고 풍경에 푹 빠져 지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날씨였어요. 그늘에서는 시원하고 햇볕에서는 따뜻했고, 등에는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동안 마치 마법 같은 아웃백의 겨울 산들바람이 살갗을 스쳤죠. 여기는 정말 겹겹이 옷을 입어야 할 것 같았어요. 밤에는 영하로 올라가고 낮에는 영하 24도까지 올라가거든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Last day in Yulara and I couldn’t leave without a bike ride around Uluru 🚴‍♂️ This time I threw on some tunes and just soaked in the scenery. What stood out most was the weather — cool in the shade, warm in the sun, and that magic outback winter breeze on the skin while the sun hit your back. You really needed all the layers out here — zero degrees at night climbing to 24 during the day. Such a unique experience. Hope to visit again one day.

(Google 번역 제공) 울룰루에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도움이 되고, 답변도 빨랐어요. 모든 과정이 순조로워서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울룰루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Such a great experience cycling around Uluru! 🚴‍♀️ The staff were absolutely amazing, they are very friendly, helpful, and fast-response. The whole process was smooth, and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Definitely recommend this to anyone visiting Uluru!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날이었어요. 30분 일찍 와도 되냐고 물어보고 일찍 갔는데, 직원(이탈리아 여자)이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헬멧을 주고 지도를 보여주고 자전거 조정까지 해줬어요. 같이 온 큰 그룹에 우리가 없어서 짜증이 났나 봐요. 어쨌든 리라 워크 때문에 자전거로 15km나 간다는 걸 몰랐던 게 다행이었어요! 2시간 30분 만에 해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몇 년 만에 자전거를 타게 됐네요. 메모리폼 시트는 정말 좋았어요. 기어는 없었지만 필요 없었어요. 누군가 휴게소에서 실수로 제 자전거를 가져간 것 같아요. 시트 높이는 비슷했는데 너무 높아서 가랑이가 터질 뻔했거든요. ㅎㅎ!! 다행히 시트 높이를 조절해서 조절할 수 있었어요. 훨씬 훨씬 좋았어요. 바위 전체를 볼 수 있는 멋진 방법이었어요. 자전거는 80달러예요. 리조트에서 유료로 픽업도 가능해요. (원문) Excellent day. Came early after asking if we could come half an hour earlier. Staff not really happy (Italian girl), gave us helmet, showed us map, adjusted bike and that was it. Maybe annoyed we weren’t part of the larger group that came with us. Either way glad I didn’t know that in fact the bike trip is 15kms bc of the Lira Walk return component! Can’t believe we did it in 2.5 hours. Hadn’t been on a bike in years. Memory foam seats were great. No gears but not needed. I think someone took my bike by mistake at one of the stops, as the seat heights were similar but nearly busted my crotch as it was too high lol!! Luckily I could with effort adjust the seat height down. Much much better. A fantastic way to see the rock in its entirety. $80 for the bike. Can get pick up from the resort also for a cost.

(Google 번역 제공) 남편은 무릎이 좀 이상해서 울룰루를 걸어다니는 건 힘들었을 텐데, 자전거로 돌아다니는 게 훨씬 수월했어요. 저는 20년 넘게 자전거를 타지 않았는데, 자전거가 정말 편하고 타기도 편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아웃백 사이클링 덕분에 울룰루를 재밌게 구경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앨리스 스프링스에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원문) Hubby has a funny knee and would have struggled to walk around Uluru but cycling around was much easier for him....I have not ridden a bicycle in over 20 years and found the bikes to be very easy to ride and comfortable too! Staff were wonderful.Thanks Outback Cycling for a fun way to see Uluru...might try Alice Springs next time I am there!

(Google 번역 제공) 푸쉬(Pushy)를 타는 것은 울룰루 기슭 주변 트레킹을 경험하는 정말 멋진 방법입니다. 아웃백 사이클스의 앨런과 팀원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이 브리핑을 해 주었는데, 유익하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바위 기슭을 10km 걷는 것이 두렵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라이드는 정말 쉬웠습니다! 좌석이 금방 차기 때문에 빨리 예약하세요. 멋진 추억과 최고의 여행 경험을 선사해 준 아웃백 사이클스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Riding a pushy is such an awesome way to experience the trek around the base of Uluru. Allan and the team at Outback cycles were fantastic. The crew gave a briefing which was informative and quick. This experience comes highly recommended, especially if you’re apprehensive about walking 10 k’s around the base of the rock. The ride was super easy! Book your transfer sooner rather than later, because the seats fill up quickly. Thanks to Outback Cycles for great memories and the best trave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산책. 아주 쉽고 평평합니다. 이맘때는 물웅덩이가 완전히 채워졌고 주변 지역은 무성하고 녹색이었습니다. 어떤 바보가 그 위에 낙서를 하기로 결정하면서 그림이 있는 동굴 지역은 폐쇄되었습니다. 어느 쪽이든,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달라이 라마는 2015년에 이 장소에 와서 물웅덩이가 내려다보이는 벤치에 앉아 명상을 하며 시간을 보냈으며 이곳에서 정말 특별한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도 그랬습니다. (원문) Stunning walk. It’s quite easy and flat. The waterhole was completely filled this time of year and the surrounding area was lush and green. The cave area with paintings was closed off as some moron decided to graffiti over it. Either way, it’s a lovely place to spend some time. Apparently the Dalai Lama came to this location in 2015 and spent time meditating on the bench overlooking the waterhole as he felt something truly special here. We all did, to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숨이 막힐 정도로 물이 없어도 정말 고요하고 평화롭고 마법같은 곳이에요 당신이 그 지역에 있다면 이것을 놓치지 마세요 10/10 (원문) Absolutely breathtaking Even when there is no water it’s still really serene and peaceful and magical Mustn’t miss this one if you’re in the territory 10/10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이 지역에 있을 때 꼭 봐야 할 곳입니다. 특히 온도가 아직 그다지 높지 않은 아침, 일출 직후에 멋진 색상 플레이와 빛이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must to see when you are in the region. Wonderful color play and light, especially shortly after sunrise in the morning when the temperature is not yet that high.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네요. 셀프 가이드 오디오 앱을 받아서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가는 걸 추천해요. 정말 흥미로워요. (원문) Beautiful, I would recommend getting the self guided audio app and go at your own pace. Really interesting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쿠니야 워크(Kuniya Walk)에 있으며 이 지역에서 몇 안 되는 영구적인 수원 중 하나인 좋은 장소입니다. 따라서 이곳에는 나무와 식물이 있으며, 이 땅의 전통적인 원주민 관리인인 아낭구(Anangu) 사람들의 신성한 장소였음이 틀림없습니다. 산책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는 여자 비단뱀 쿠니야와 독을 가진 갈색 뱀 남자 리루의 창조 이야기를 그린 고대 암벽화가 있는 동굴이 있습니다. (원문) This is on the Kuniya Walk and it is a nice spot being one of the few permanent water sources in the area. So it has trees and plants and must have been a sacred place for the Anangu people, the traditional Aboriginal Custodians of the land. Here as elsewhere on the walk there are caves with ancient rock art about the creation story of Kuniya the woma python woman, and Liru, the poisonous brown snake man.

(Google 번역 제공) 울룰루/사막 지역 한가운데서 물을 발견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강력 추천 (원문) Amazing to find water in the middle of uluru/ desert area!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은이 장소의 아름다움에 의해 도울 수는 없습니다. 그늘진 나무가 많고 길을 따라 좌석이있는 주차장에서 쉽게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이 땅이 원주민에게 가지고있는 풍부한 문화적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것은 훌륭했습니다. This is said to be the only waterhole that never completely dries up. 조용히 앉아서이 장소의 영적 아름다움을 반영 할 수있는 작은 시청 플랫폼과 좌석이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당신의 일생에 적어도 한 번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You cannot help but be entranced by the beauty of this place. It's an easy walk from the carpark with lots of shady trees and seating along the way. It was wonderful to learn more about the rich cultural significance this land has for the aboriginal people. This is said to be the only waterhole that never completely dries up. There is a small viewing platform and seat to sit quietly and reflect on the spiritual beauty of this place. I highly recommend you visit at least once in your life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