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 근처의 34 최고의 자연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꿈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곳입니다. 저는 울룰루에 푹 빠져 그 신성하고 영적인 에너지를 깊이 공감하지만, 이 경험은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카타추타는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제 영혼에 그 이름을 새겨 넣었습니다. 계속해서 그곳을 찾게 되고, 제 가슴은 놀라운 에너지와 치유의 힘으로 가득 차는 것을 느낍니다. 이곳은 마치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과 같습니다. 조화로운 곡선과 놀라운 붉은 먼지를 통해 창조의 시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길을 잃고 그 아름다움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인생을 바꿀 경험을 원한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이곳을 대중에게 개방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의 치유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원문) This is nothing you can imagine in your wildest dreams. I am in love with Uluru and I truly acknowledge its sacred and spiritual energy but this is something that goes way beyond. Kata Tjuta has carved its name into my Soul from the very first time I visited it. I keep going back and it keeps filling my heart with the most spectacular energy and healing power. This place is a gate through another dimension, you can truly sense the Creation time through its harmonious curves and astonishing red dust. I could truly get lost there and no need anything else but its beauty. If you want a life changing experience this is the place. Thank you so much for keeping this place accessible and open to public. Its healing power goes beyond word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법 같은 곳이에요. 너무 과소평가된 곳이라, 울룰루에 가시면 올가스 산도 꼭 들러보세요. 일출은 최고예요. (원문) What a magical place. So underrated,if you pass to Uluru do not forget to visit Mount Olgas as well. Sunrise is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HOHO 버스를 타고 카타추타의 일몰을 감상했습니다. 3시 15분에 버스에 탔습니다. 안타깝게도 그곳에서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모래 언덕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멋졌습니다. 금속 받침대를 따라 약 500m 정도 완만한 경사를 올라갔습니다. KT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 다음 화장실에 갔다가 Walpa Walk로 갔습니다. 알겠습니다. 바람의 계곡 산책로는 항상 가장 힘들고 어려운 산책로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 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Walpa Walk는 45도 경사의 바위를 따라 1시간 동안 걸어서 올라갔다 돌아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늘이 전혀 없어서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기온이 30도가 넘었고, 끝에 도착하기 전에 멈춰서 바위 그늘에 앉았습니다. 그 후 일몰 감상 구역으로 갔습니다. 올가스 산맥 서쪽의 색이 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멋졌습니다. 필리포는 훌륭한 운전기사였고, 매우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저녁 7시 15분쯤 돌아왔습니다. (원문) Kata Tjuta Sunset with the HOHO bus. Picked up at 3.15 . Unfortunately the hottest day there. Views from the dunes was brilliant. Up a slight gradient on metal footing for about 500m. Views over the whole of KT. Then off to toilets, then for the Walpa Walk. OK let me give you a warning. The Valley of the Winds walk is always touted as the hardest and most difficult walk, as its longer. But the Walpa Walk to walk up at 45 degree gradient on on pure rock for 1 hour there and back is no easy task!!!!! I wish they had given fair warning as there was no shade it was over 30C and we stopped before we got to the end and sat in the shade of a boulder. After this to the sunset viewing area. Wonderful to see the western part of the Olgas change colour. Filippo was a great driver and very informative and helpful. Got back about 7.15pm.

(Google 번역 제공) NT에서 또 하나의 놀라운 명소예요. 두 번째 방문인데도 여전히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전망대까지 왕복 2km 정도 걸어야 해요. 날씨가 더운 날(저희는 오후 5시에 갔어요)에 산책과 일몰을 즐기려면 모자, 물, 간식을 꼭 챙기세요. 날씨가 정말 따뜻해지거든요! 마법 같은 곳이라 꼭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Another amazing site in the NT. 2nd time here and still brings a huge smile to my face ! Its about a 2km return walk to the viewing deck at the end. If its a hot day (we were there at 5pm) for walk and sunset, make sure you have a hat, water and snacks, as it gets really warm ! Magical place and worth the tour!

(Google 번역 제공) 일몰을 감상하기에 정말 멋진 곳이에요. 색깔이 진짜 같지 않아요! 아쉽게도 시간적 제약과 비 때문에 그레이트 센트럴 로드가 폐쇄될 위기에 처해 바람의 계곡 산책은 할 수 없었어요. 며칠 동안 울룰루와 함께 볼 수 있다는 건 공원 입장료를 아깝지 않게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ig: adventure__unlimited yt: adventureunlimited (원문) Absolutely incredible place to watch the sunset from, colours don't look real! Unfortunately we didn't get a chance to do the Valley of the Winds walk due to time constraints and rainy weather threatening to close the Great Central Road. Well worth every cent of the park fee to see along with Uluru over a few days. ig: adventure__unlimited yt: adventureunlimited

(Google 번역 제공) 울룰루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이 아름다운 곳을 놓치지 마세요. 바위투성이 길을 걷는 건 힘들 수 있으니, 편안하고 튼튼한 운동화를 신으세요. (원문) Even more beautiful than Uluru! Don't miss seeing this beautiful place. Walking can get difficult over rocky paths - wear comfortable, sturdy walking shoes.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오후, 율라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카타 추타에서 바람의 계곡 하이킹을 했습니다. 두 개의 주요 전망대가 있는데, 두 번째 전망대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동안 계곡을 바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느끼는 안도감이죠. 이 바위가 5억 5천만 년 전, 육지에 생명체가 존재하기 전, 호주가 훨씬 더 큰 초대륙의 일부였던 시절에 형성되었다는 사실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하이킹 중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근처 전망대에서 늦은 오후 카타 추타와 울룰루의 놀라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원문) This afternoon I did the Valley of the Winds hike at Kata Tjuṯa, about a half-hour drive from Yulara. There are two main lookouts, and at the second one, you can look right through the valley while a cool breeze sweeps past – a welcome relief in the warm sun. It’s mind-blowing to think this rock was formed over 550 million years ago, before there was life on land, back when Australia was part of a much larger supercontinent. Photos aren’t allowed once you’re on the hike, but from a nearby lookout we caught some amazing late-afternoon views of both Kata Tjuṯa and Uluru. Nature at its absolute best.

어릴 적 백과사전에서 "지구의 배꼽"이라고 배웠던 곳. 어느 영화에서 "세상의 중심"이라고 부르던 곳.

울룰루 뒤에서 달이 떠오르는 장관은 내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호주 여행하면서 브룸, 타즈마니아와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곳. 호주에 간다면 노던테리토리 가보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또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는 곳..

6월에 갔는대 너무 좋았습니다. 파리도 생각보다 적었서 망이 필요없었습니다. 특히 일출이 장관입니다.

이곳은 제 여행의 베스트 여행지가 될거 같아요 솔직히 시티보다 좋았어요

This huge rock was bigger than I thought. I had a good experience in Uluru with Mulgas Adventure. You can see the greatness of nature. Don't miss this great experience in Uluru. 세상의 배꼽이라고 불리는 울룰루입니다. 두말하면 잔소리죠. 진짜 엄청 좋았어요. 생각보다 엄청 크고 웅장합니다. 자유여행도 좋지만 투어를 하시면 캠핑을 하면서 외국인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요. 호주에 워홀을 오셨거나 여행을 오셨다면 꼭 들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8월 초에 다녀왔는데 하이킹하기에 딱 적당한 날씨였습니다. 평생에 한번은 꼭 와보고 싶었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비오는 울룰루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생 중 한번은 가봐야 할 곳~ 아주 색다르고, 자연의 위대함이 가슴절절이 느켜지는 유니크 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호주 현지인들도 많이 못가본 신비한 곳입니다. 시티들 방문도 좋지만 죽기전에 한번쯤 이곳도 방문하길 추천 드립니다. 2박3일 일정이 가장 좋을거 같고, 울루루의 라이징 선셋 모두 보세요!!!! 호주를 방문했으나 아프리카에 온 느낌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밤엔 별 관찰도 하세요 너무쉽게 은하수를 볼 수 있습니다.

유료 왕복버스( 세전 49달라) 미리 예매하세요 네 정거장중 가장 끝에서 내려서 반대끝까지 걷고 버스 타고 옴 버스 시간은 사이트에 나와있으니 꼼꼼하게.확인하고 미리 계획 세우는 거 추천 가까이에서 직접 걸을 수있어 좋았고 물과 에너지바 미리 챙기세용

이곳을 와보니 않고 호주 여행을 말하지 말라. 접근하기가 멀고 힘이 들겠지만 와서 보면 알수있다. 왜 이곳이 신이 인간에게 만들어준 선물인지를..... 웅장함과 신비스러움 그 모든게 이곳에 있다

2019년10월26일부 에어즈록 등반이 금지됨니다, 호주정부는 34년만에 울루루 지역의 원주민 에브러진 부족에게 에어즈록을 공식적으로 반환 하게됨니다. 저녁 일몰시간에 에어즈록 바위가 아름다운 색상으로 변하는 순간 잊지못할 영원한 추억이 될것입니다!

하나의 거대한 바위가 태양빛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색깔과 모습은 자연에 대한 경외와 겸허해지는 자신을 느끼게 한다 울룰루 동쪽에서 서쪽으로 한바퀴(10.5km 약 3시간30분정도 소요) 돌이본다면 울룰루를 완전히 느끼게 되며 에보리진이 숭배했던 이유에 공감하게 될것이다 아주 특별한 경험으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고국으로부터 지고 온 무거운 마음의 짐들을 사막 어딘가에 버리고 싶었다. 치즈 강판 같이 날카로운 무언가로 박박박 갈아서. 그러면 마음이 좀 더 가벼워질까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울룰루 곁을 겸허히 걷자니 곧 울룰루의 부드러운 곡선들이 나를 위로하는 것을 느꼈다. 울룰루는 날카롭지 않다. 거대하지만 부드럽다. 숭고하게 솟았지만 곡선으로 떨어져내린다. 장소가- 바위산이- 깎아내는 게 아니라 놀랍게도 품에 안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마음의 짐을 매몰차게 버리는 게 아니라, 계속 지고 갈 수 있는 용기를 얻어간다. 22/12/25

구름이 있을때의 석양 최고

평소 운동안하던 사람도 돌수 있는 코스예요 대충 3시간 정도 소요되구요 근데 막상 하고 나면 피곤하긴 합니다 중간중간 물을 꼭 마셔야 하고 파리가 많으니 파리망도 챙겨야합니다 암튼 울룰루를 갔다면 꼭 해야되는 액티비티라고 생각해요 카타츄타를 가까이서 보고 걸을수 있으니까요

룩아웃을 기준으로 한바퀴 도는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휴대폰 전파가 잘 안터지니 감안하고, 여분의 물과 간식을 준비하길 권합니다.

두번째 룩아웃이 정말 인생 경관이다. 여길 살면서 또 올 일이 있나 싶지만 꿈에서라도 나와주면 좋겠을 경관이다. 그 이후는 사실 별거 없음

울룰루에 버금가는 카타츄타 매력있어요

써클을 걸었다. (3-4시간 소요) 태양을 피할 곳 한 점 없는 바위 사막— 찌르는듯한 땡볕 아래 모든 것이 초현실적으로 보인다. 색 바랜 덤불, 말라 죽어버린, 기이하게 비틀린 나무동이들. 세상이 고요하다. 모든 생명이 어디론가 숨어버렸다. 부드러운 기암괴석들만이 거대한 얼굴처럼 이 굽고 굽은 길을 바라본다. (원주민들에게 신성한 곳이라 사진은 찍지 않았다. 부디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 주시길.)

울루루와 비슷하지만 뭐가 다른 지는 와서 봐야지 알수가 있다

서클 3시간이면 충분 하고 노약자도 충분히 걸을수 있기에 꼭 강추

“울룰루 지역에서 가장 과대평가 된 곳“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입니다. 저는 카타-츄타 사구 감상 구역 에서 일출을 본 뒤 바로 윌파 고르게 트래킹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처음 내리자마자 저를 반겨준 건 수많은 파리떼 였습니다. 이곳 지역은 울룰루 내 다른 지역과 보다 파리가 매우매우매우 많습니다. 풍경은 생각보다 보잘 것 없으며 울룰루 베이스 워크 느낌과 같았습니디. 다만 그늘이 양쪽으로 져서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룰루는 바위 위를 못 걸어다니지만 이곳은 걸어디닐 수 있어 화성느낌을 찾고 계셨다면 추천드리는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올가네 집에 가서 하이킹 한 번만 할 시간이 있다면 여기가 딱이에요!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우면서도 전혀 힘들지 않아요! 6월인데 엄청 춥네요! 하지만 파리는 없어요! (원문) If you only have time to visit the Olga’s and do one hike this would be the one! So beautiful, peaceful and not hard at all! Very cold during the June month! But no flies!

카타 츄타의 아름다움을 잘 느낄 수 있는 트래킹 코스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짧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멋진 경치를 감상하고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저희가 여기 있을 때는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마침 큰 투어가 하나 있어서 먼저 투어를 돌았더니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마지막에 멋진 플랫폼이 있었고, 주변에 물이 조금 있었어요 (9월 중순쯤). (원문) A easy short walk to get some nice views and be up close. Wasn't too busy when we were here, one big tour just turned up as we got there so we made sure to get around them first then there wasn't many people. Nice platform at the end and there was a little bit of water around (mid September).

(Google 번역 제공) 돌이켜보면, 우리는 이 하이킹이 그렇게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웨스트 맥도넬 국립공원의 협곡을 본 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Wij vonden deze wandeling achteraf gezien eigenlijk niet zo super. Zeker als je al de gorges in het West Mac Donnell NP hebt gezien.

(Google 번역 제공) 네, 경고 하나 할게요. 바람의 계곡 산책로는 항상 가장 힘들고 어려운 산책로로 꼽히죠. 더 길기 때문이죠. 하지만 45도 경사의 바위를 따라 1시간 동안 왕복하는 월파 산책로는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그때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늘도 없었고 기온도 30도가 넘었는데, 끝에 도착하기 전에 멈춰서 바위 그늘에 앉았어요. 네, 아름다웠지만 정말 힘들었어요! (원문) OK let me give you a warning. The Valley of the Winds walk is always touted as the hardest and most difficult walk, as it’s longer. But the Walpa Walk to walk up at 45 degree gradient on pure rock for 1 hour there and back is no easy task!!!!! I wish they had given fair warning as there was no shade it was over 30C and we stopped before we got to the end and sat in the shade of a boulder. Yes it was beautiful but hard yakka!

(Google 번역 제공) 트레일 앞에 주차장이 있지만, 공용 화장실은 없으니 참고하세요! 이 코스가 가장 쉬운 코스로, 왕복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트레일이 꽤 험난하니 운동화를 착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원문) 報道前有停車位置，留意這裏沒有公廁！這是一條最容易步行的步行度，來回大約大約1小時，留意報道比較多燧石，建議穿着運動鞋！

정말 새로운 경험이에요 잊을수 없는 추억이였습니다

울룰루 여행은 여기부터 시작하는걸로

에어즈락으로 가기전에 있는 휴게소?문화센터. 원주민들에 관한 내용이 전시되어있음. 화장실, 기념품점, 카페 등 간단한 편의시설이 있음. 원주민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으며 그 앞에서 직접 공예품을 만들고 있음. 잘 몰랐던 원주민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곳.

호주의 한여름에 왔습니다. 정말 덥습니다. 울룰루를 올라갈 생각을 했었지만 진짜 죽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해지는 풍경을 바라보고, 그늘을 거닐때 만큼은 진짜 좋습니다. 버킷리스트에 올라간 이유가 있네요.

원주민 문화를 알 수 있는 곳? 울룰루를 보는 목적이라면 큰 의미가 없어보임.

25년만에 새벽에 일어났어요 ㅎㅎ

파리가 많지만 그것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멋있는 풍경이 있음

인공적으로 만든 관광지인데 그닥 볼가치가 있나? 투어로 입장가능한 곳이며 모든 관광객이 집합 10분전에 모이는 기적을 보았다

여기 위치 틀리고 더 남단으로 이동한 곳임. 여기는 버스 집결 출발장소임. 그리고 다른 곳은 몰라도 이곳은 사유지라 개인 렌트카로 아무때나 들어갈 수 없으니 필히 투어 신청을 해야함

새벽부터 일출이 될때까지 보는 투어였음 여러 설명을 해주셨고 필드오브라이트는 인상적이었으나 꼭 봐야할 건 아닌거같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어요. 호주에서 찍을 수 있는 최고의 사진들을 찍으실 수 있을 거예요. 조명도 정말 잘 꾸며져 있고, 길 안내도 잘 되어 있어서 감탄이 절로 나오는 경험이었어요. 아마 평생 본 것 중 가장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이 길을 걷는 동안 느껴지는 고요함은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특별한 경험이에요. 마치 마법 같은 꽃밭을 걷는 듯한 기분이에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ery beautiful experience. You'll take some of the best photos you could ever take in Australia. The setting of light is so well done, the path is well signalized and the experience has just this wow factor. You can see the most starred sky you've probably ever seen, and the silence you get while walking this path is an otherworldly experience. It feels like you're walking in a magical flower field. Real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필드 오브 라이트 디너를 예약했습니다. 이 디너는 '사운드 오브 고요' 디너와 '필드 오브 라이트' 방문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1인당 355호주 달러로 꽤 비싼 편인데, 돌이켜보면 좀 비싼 것 같았습니다. 호텔에서 픽업을 받아 애피타이저가 포함된 식전주, 디저트가 포함된 뷔페 디너, 그리고 음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10인용 테이블에 앉아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즐거웠던 것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별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영어로 아름답게 설명되어 있었고, 은하수를 처음 본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필드 오브 라이트'를 지나 버스로 돌아갑니다. 멋진 무대였지만, 그 이상은 아닙니다. 이 공연을 만들어낸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공연자분들께도 존경을 표합니다. 오후 10시 조금 지나서 호텔로 돌아오게 됩니다. (원문) Wij hadden de Field of Light dinner geboekt. Deze combineert eigenlijk een Sounds of Silence diner met een bezoek aan de Field of Light. Deze is wel nogal prijzig met 355 AUD per persoon en dat vond ik achteraf gezien misschien iets te duur. Je wordt afgehaald aan het hotel, krijgt een aperitief met hapjes, een diner in buffetvorm met dessert. En de drank is allemaal inbegrepen. Je zit aan tafels van 10, dus je kunt wat socialiseren met andere mensen. Het leukste vonden wij de uitleg over de sterren in volledige duisternis. Mooi en in duidelijk Engels verteld en de eerste keer dat ik de melkweg heb gezien. Op het laatste loop je nog door de Field of Lights terug naar de bus. Dat is wel een toffe opstelling maar ook niet meer dan dat. Wel respect voor degenen die dit gecreëerd hebben, niet alleen de kunstenaar maar ook de uitvoerders. Iets na 10pm ben je terug aan het hotel.

(Google 번역 제공) 🌷🌷🌷🌷🌷🌷🌷🌷🌷🌷 정말 마법 같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이 행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숙소에서 바로 픽업되어 일몰을 감상하기에 완벽한 장소로 안내되었어요. 은은한 빛 속에서 울룰루의 색이 서서히 변하는 모습을 보며, 정성스럽게 준비된 카나페와 샴페인을 음미하며 은은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밤이 되자 빛의 들판으로 들어갔는데, 정말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웠어요. 은은하게 빛나는 수천 개의 "영원한 꽃"들이 우리 앞에 펼쳐져 끊임없이 변화하는 빛의 풍경 속에서 움직이고 반짝였어요. 고요하고 초현실적인 분위기는 직접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아름답게 기획되고 세심하게 진행된 행사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경이로움을 선사합니다. 레드 센터를 방문한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 (원문) 🌷🌷🌷🌷🌷🌷🌷🌷🌷 A truly magical and unforgettable experience! This event was absolutely spectacular from start to finish. We were picked up directly from our accommodation and taken to the perfect spot to watch the sunset. As Uluru slowly changed colours in the fading light, we enjoyed a beautiful selection of delicate canapés and sipped bubbles — an experience that felt both intimate and grand at the same time. As night fell, we walked into the Field of Light, and it was simply breathtaking. Thousands of softly glowing “eternal flowers” stretched out before us, shifting and shimmering in an ever-changing landscape of light. The atmosphere was serene and otherworldly — something you truly have to see to believe. It’s beautifully organised, thoughtfully executed, and leaves you with a sense of wonder that lingers long after. An absolute must-do when visiting the Red Centre. 🌷🌷🌷🌷🌷🌷🌷🌷🌷

(Google 번역 제공) 필드 오브 라이트 스타 패스. 일반 입장권과 저녁 식사 대신 이걸 선택했어요. 135달러의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카나페(5개, 아주 배부르지만 마지막에 달콤한 간식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도 있고요. 샴페인, 와인, 맥주, 음료수, 그리고 야루 생수와 미네랄 워터가 무료로 제공돼요. FOL 위에서 해가 지면서 내려다보이는 풍경. 정말 멋졌어요. 최고의 뷰 포인트였어요. 그런 다음 아래로 내려가서 들판을 가로지르는 더 긴 산책로를 걸었는데, 그 규모가 정말 놀라웠어요. 얼마나 오래 걸렸을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불빛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6주 동안 5만 개의 불빛을 볼 수 있었네요. 정말 대단해요. (원문) Field of Lights Star Pass. Chose this over the standard admission and the dinner. Well worth the $135. Canapes (5 of these, very filling, though would've loved a sweet treat at the end). Bubbles, wine, beer, soft drinks and Yaru still and mineral water free flowing. View above the FOL overlooking it as the sun when down. Awesome. Best vantage point. Then walked down and did the longer walk through the field, quite incredible how huge it is. There I was thinking how long did it take and how many. 6 weeks and 50,000 lights. Incredibl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경험. 멋진 그림을 구입했고 갤러리에서 약속한 대로 제 시간에 맞춰 완벽하게 포장하여 미국으로 배송했습니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원문) Wonderful experience. Purchased a fabulous painting and as the gallery promised they shipped it to the States right on time, perfectly wrapped. Couldn’t be happier!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예술에 대한 아름다운 경험. 판매는 아티스트와 커뮤니티에 전달되는데, 이는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여자들이 그림 그리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해요.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지식이 풍부하고 커뮤니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방문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Beautiful experience with amazing art. Sales go to artist and community, which is great to see. Wonderful to see the ladies painting. Service was great. Very knowledgeable and connected with community. Highly recommend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환경에서 직접 도트 페인팅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우리만의 것을 만들 수 있도록 의미가 담긴 기호와 표시가 있는 시트가 제공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가 만든 것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든 사람에게 설명했습니다. 소장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아이템. (원문) Great to be hands on and experience the creation of dot painting in a wonderful environment. Was given a sheet with symbols and markings with their meanings to create our own. Then described to everyone what we made and what it represents. Lovely item to keep.

(Google 번역 제공) 호주 전역의 그림과 현지 예술품이 가득한 훌륭한 갤러리입니다. Bronte는 우리를 도왔고 그녀는 현지 예술 스타일과 다른 지역의 작품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데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녀는 지식이 풍부하고 지역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으며 각 예술 유형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나는 그녀와 함께한 10분 동안 내가 직접 책을 읽거나 여행을 계획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꼭 들러서 질문하세요! 훌륭한 시설입니다. (원문) A great gallery, complete with paintings from around Australia and local art. Bronte helped us and she was very kind to take time to explain the difference in the local style of art versus work from other parts of the country. She was very knowledgeable, knew many local stories, and explained the significance of each type of art. I learned more in 10 minutes with her than my own reading or organized tour. Be sure to stop in and ask questions! A wonderful establishment.

(Google 번역 제공) 호주 원주민의 회화 예술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우회 여행입니다. 한 번 가보시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Sehr interessanter Abstecher in die Malkunst der australischen Ureinwohner. Sollte man mal gesehen haben um einen tollen Eindruck mit nach Hause zu nehmen.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갤러리. 그리고 거기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몇 예술가들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원문) Great gallery. And great people in there. Was lovely seeing some of the artists

(Google 번역 제공) 와챠차라 예술이 최고인 것 같아요. (원문) I think walkatjara arts is the best.

지평선 위로 해가 떠오르면, 검푸른 그림자 속 카타추타에 불현듯 붉은색 불이 켜진다. 아름다운 순간. 신성하고 위대한 곳이다.

일정이 안맞아 한낮에 보러갔지만 크고 웅장한 카타츄타를 한눈에 담기에 좋았던 곳.

”사구의 색깔이 누군가 물감을 칠하듯이 달라진다”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입니다. 렌트카를 빌리시거나 Hop on and Hop off 라는 투어를 이용하셔서 카타츄타 일출을 보러 가실 때 가는 장소입니다. 일단 여기에 일출 시간에 가시면 정말 어두컴컴합니다. 그때 태양과 별이 공존하는 환상적인 하늘을 보실 수 있어요. 추가로 울룰루도 잘 보이기에 사람들은 울룰루 사진을 많이 찍지만 명심하세요. 당신은 카타 츄타를 보러온 것입니다. 해가 뜨고 난 뒤 15 분 동안 절대 눈을 카타 츄타에서 때지 마세요. 실시간으로 색깔이 변함을 알 수 있고 해가 완전히 뜬 후 20 분 뒤는 엄청 새빨간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이를 못 본게 아쉽네요.

(Google 번역 제공) 일출 명소! 올가 산뿐만 아니라 저 멀리 울룰루까지 볼 수 있어요! 색이 정말 아름다워요. 분홍색과 하늘색이 환상적이니 꼭 둘러보세요! 날씨가 춥긴 하지만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The spot to see sunrise! Not only you will have the view of the Olga’s but also in a distance uluru! The color change is dramatic make sure to look around as the hues of pink and light blue are fantastic! It is cold up there but definitely worth!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22일 쾌청.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가 .. 문득 머리에 쏟아지는 장소. 바위는 마치 옴의 무리 ..라고 말하면 너무 말할지도 모르지만, 훌륭한 장소입니다. 여기는 일본의 초봄의 계절과 같은 정도이므로, 긴소매 위에 파카, 그 위에 윈드브레이커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눈부시기 때문에 선글라스와 모자(햇)도 있으면 베스트일지도. 12월은 땅 파리가 굉장한 것 같기 때문에, 방충 넷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원문) 2025年9月22日快晴。 風の谷のナウシカが..ふと頭によぎる場所。 岩はまるでオームの群れ..と言ったら言いすぎかも知れませんが、素晴らしい場所です。 此処は日本の春先の季節と同じ位なので、長袖の上にパーカ、その上にウインドブレーカーが有れば良いと思います。 眩しいのでサングラスと帽子(ハット)も有ればベストかも。 12月は地ハエが凄いらしいので、防虫ネットも必要だ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전망대에서는 에어즈 록과 카타추타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해가 뜨기 전에 여기서 기다리세요. 에어즈 록 위로 해가 솟아오릅니다. 카타추타는 에어즈 록에 버금가는 장엄함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아침에는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세요. (원문) 這個觀景平台同時可以看到艾爾斯岩跟卡塔丘塔 日出前到此等候 太陽從艾爾斯岩的方向升起 卡塔丘塔的雄偉壯麗不輸艾爾斯岩 但早上真的超級冷 一定要注意保暖

(Google 번역 제공) 🌄 카타 추타 사구 전망대는 카타 추타의 돔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기에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히 아침 햇살이 사막 풍경을 비추는 모습은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성수기에는 금세 만석이 되니 주의하세요.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일찍 도착하여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고요한 풍경을 만끽하세요. 울루루 시에서 차로 약 45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 The Kata Tjuṯa Dune Viewing Area is a stunning spot to catch the sunrise over the domes of Kata Tjuṯa. The panoramic views are breathtaking, especially as the morning light washes over the desert landscape. But be warned—during peak season, it fills up fast. Arrive early to claim a good vantage point and soak in the serenity before the crowds roll in. It’s about 45 drive from Uluṟu city.

가격대비 좋습니다 쾌적해요 여자혼자 와도 안전하고 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교통편도 좋아요 수건은 가져오세요~ 조식은 비추입니다

일출전에 관광객 많아서 번잡스럽긴 하지만 해 뜨고 조금 지나면 사람들 쫙빠져서 여유롭게 감상할수 있고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추천요

일출보기 최적의 장소이며, 태양에 비친 울룰루도 넘나 아름다웠음

일몰 전망대에서와는 다른 울루루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구름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도 울루루가 붉게 타오르지는 않았다.

대개 일출을 본다면 새벽에, 깜깜할때 가게 될텐데 걱정할 필요 없다. 표지판만 잘 보면 거의 직진만 하면 되고, 그 시간에 가는 차들이 많기 때문에... 선셋 때 처럼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일출을 감상하는 곳. 선셋과는 다르게 전망대 같은곳에 서서 봐야함. 마찬가지로 타임랩스 촬영해놓고 감상하는걸 추천(타인에게 방해 안되게) 사람마다 쌀쌀하다고 느낄 수 있으니 추위 많이타는 분들은 바람막이 챙겨도 좋을 듯

봄'가을이 좋아요.여름에는 너무너무 더워서 힘듭니다.울룰루 위에 오를 수가 없어요!

감동적인 울룰루등반

시설도 좋고 투어도 좋고 모든게 좋았는데 우리 컵라면을 도둑맞아서 속상했어요 🥲 아 ! 그리고 노아라는 남자직원분이 너무 친절했어요 고마워요

캠핑사이트 나쁘지않음 워낙커서 예약안하고와서 체크인하도됨 몰래들어와서 자도 모름 너무 크고 확인도 안함, 키친 쏘쏘 화장실 클린 5월이라 너무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음 밤에 파워캠핑사이트 52불 언파워 43 차박30 차박은 화장실 키친 너무 멀고 그늘조차 없음

리조트내에 다른 호텔들과 다르게 밤 10시이후 모든 조명을 소등해서 숙소 바로 근처에서 은하수와 쏟아질 듯한 밤하늘의 별을 즐길 수 있음. 날이 더워지는 10월 이후에는 가끔 들개인 딩고가 지나다님.

땅바닥에서 잤다. 캠프라운드는 플러그드와 언플러그드가 있는데 캠핑카가 아니면 플러그드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일반 승용차를 렌트했는데 첫번째 날은 플러그드를 했고 그 다음엔 언 플러그드를 했는데 똑같았다.

차량당 $25. 전기 충전시설 없고 물보충도 불가능 덕분에 라면 대충 때우고 불편한 밤을 보냄.

캠핑장에 샤워시설에 만족요~^^따뜻한물이 피로를풀어주었어요~^^

살면서 꼭 가봐야하는장소 하지만 12월달에가면 너무덥다는거

3성급에 딱맞는 객실이다. 다만 자연을 보호해야하고 하루종일 나가있다보면 객실에 있는 시간이 적어서...그나마 다행이다. 날파리들로 문을 잘 열지못해서인지 묘한 냄새가 난다. 리조트안에 슈퍼가 있어서 이용이 편하다. 센터에 식당이 있고. 여기 자체 조식이 없음. 다만 투어프로그램에서 간단한 조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음

3성급 수준의 율라라에서 가장 무난한 호텔 화장실에 죽은 또는 살아있는 벌레가 좀 있었고 청소가 덜 된 모습이었음. 건물이 노후해서 유입된듯 화장실과 샤워실에 불투명한 창이 있는데 열수는 없고 밖이 밝은지 어두운지 정도 확인됨 방은 작았지만 지내기에 충분했고 위치가 좋음 17시 이후 리셉션 운영을 안하기 때문에 요구사항은 sails 호텔에 문의해야함. 다 같은 그룹임 일본인 직원있어서 일본인들은 편할듯

리조트 위치가 IGA와도 무척 가깝고 한국 라면과 간단한 음식 그리고 김치,젓가락등 정말 놀랄만큼 많은 것들이 갖추어져있습니다.! IGA옆 post office 우체국에서 $3.5 엽서카드로는 울룰루 스탬프가 찍힌 낭만을 선물할수있었습니다. 수영장의 타올이 제공되어 더운 날씨에 더위를 식히기에 너무 좋은환경이였고, 직원분이 열심히 수영장 청소를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깨끗히 관리되는 느낌과 매우 프렌들리한 느낌이였습니다. 세탁기 건조기 모두 사용할수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세탁실의 위치는 받으시는 키 종이에 맵이있습니다. ( 세제는 리셉션에서 제공받으실수 있습니다) 중간 정원의 공간에는 흡연실이 마련되어있으며 오후쯤 해가 정중앙에 있을때는 의자와 테이블을 그늘로 옮겨 해를 피할수있었습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디두리두 프로그램과 부쉬음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되었으며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무료 셔플버스에 나오는 노래는 아주 신이 났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고, 불편함없는 방청결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Bottle shop 보틀샵은 아웃백 호텔에 위치하고있으며 개코 카페에서 탭 맥주가 구비되어있고 각 맥주마다 금액이 다르지만 보통 $10-14언저리인것 같습니다. 리조트 길 건너편 룩아웃에서는 선셋을 볼수있는 낭만이있습니다. Hop on hop off 버스의 기사님들은 매시간별로 울룰루와 카타추타 모두 달랐지만 3명의 기사님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너무 아침 일찍 시작하기에 점심 전후로 개인 시간이 있으며 타임테이블에 맞추어 스스로 일정을 조절할수있는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한 여행이였지만 전혀 불편함 없는 여행이였기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다른 누군가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며

1.울룰루와 카타추타 방문시 적합한 숙소임 2.리조트단지내에 있으며 근처에 마트, 식당들이 가까이 있어서 편함. 3.가운데에 수영장이 있는데 햇빛에 바로 쬐서 수영하기 무서움^^ 4.엘베가 없는데 2층까지만 있어서 괜찮았음. 5.로비가 아침8시부터 오후 4시쯤 까지만 운영하는데 8시전에 체크아웃하려면 옆에 있는 sails in the desert에서 하면 됨 6.객실은 아담했고 수압, 어메니티 다 괜찮음 7.사막지역이라 개미들이 화장실에 좀 있었음. 도마뱀도 한마리 숙소에 있었는데 직원 부르니 잘 처리해줌 8.체크아웃날 알았는데 런드리가 있었음. 워낙 더우니 빨래하면 금방 마를듯 9.전체적으로 괜찮은 숙소입니다^^

투어 꼭 하세요! 근방에 에어즈락 리조트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투어 안하면 할게 없음

울루루 타운에 있는 여러 호텔들 중 아주 비싸지 않은 가성비 호텔. 바로 옆에 타운 센터가 있어 편리함. 셔틀 정거장은 바로 옆 Sails in the Desert 호텔앞인데 샛길을 이용하면 2분 거리라 편함. Sails 호텔은 모든 셔틀의 첫 시작지점이라 좋은 자리 선점 가능. 대신 돌아올 때 가장 먼저 내려야 하는 단점. 직원들이 아침7시-저녁7시까지만 근무하기 때문에 새벽이른시간, 밤 늦은 시간은 Sails 호텔 카운터를 이용해야 함. 걸어서 15분 거리에 울루루를 볼 수 있는 Imalung Lookout을 강추함. 해뜨기 전, 해질녘 하늘이 너무 아름다움

조용하고 모든시설이 한 곳에 다있어서 많이 편리했습니다.

맛있어서 2번이나 갔어요 근처 식당들중에서 맛있게 먹은편입니다. 에그 샌드위치도 맛있었고 비비큐 소스가 들어간 에그 랩도 맛있네요. 가격도 싸서 가성비가 훌륭하나 2시에 문을 닫아서 점심때에만 먹을수 있었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아몬드 크로와상과 딸기 도넛을 먹었는데, 꽤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줄이 길어서 좀 기다려야 하지만, 간단히 먹기 좋은 것 같아요.

가장 부담없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높은 곳, 식사시간엔 줄이 길다. 직원들 서비스도 좋고 침절한 편. 다만, 특히 야외 테이블에서 파리들이 성가시게 하는데 이건 울루루 어디나 비슷할 듯

관광지 치고 저렴 커피 맛남 샌드위치도 맛남 굿굿

한가로이 아침먹기 좋은 곳. 음료만 마시러 들어갔었는데 빵이 생각보다 맛있었음.

가볍게 아침 먹기에 적절한 가격과 맛.

(Google 번역 제공) 파이, 페이스트리, 샌드위치, 롤,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커피 맛도 훌륭하고, 실내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호텔 및 케이터링 업계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원문) Good range of pies, pastries, sandwiches, rolls & salads. Decent coffee. Indoor & outdoor seating available. I love how this business supports the local community by training young people to enable them to gain employment in hospitality and catering industries.

(Google 번역 제공) 울룰루를 구경하는 정말 멋진 방법이에요! 아웃백 사이클링 팀도 훌륭해서 금방 준비해서 출발할 수 있었어요. 자전거도 편안하고 트랙 대부분은 아주 편하게 달릴 수 있어요 (모래가 많은 구간이 몇 군데 있어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 외에는 아주 쉬워요). 저희는 여섯 식구가 함께 갔는데, 막내가 8살 쌍둥이였어요. 결국 태그어롱을 빌려서 쌍둥이가 번갈아가며 타고 태그어롱도 탔어요. 전체 트랙은 오솔길과 자전거 픽업 지점까지 포함해서 약 15km 정도예요. 음료와 경치 구경하는 데 2시간 30분 정도 걸릴 것 같아요. (원문) Such an awesome way to see Uluru! The outback cycling team are great and get you set up and on your way quickly. The bikes are comfortable and the majority of the track is very easy riding (there are a couple of sandy sections which are a little harder to ride through, but otherwise very easy). We did it as a family of 6 - youngest 8 year old twins. We ended up hiring a tag along and the twins took turns riding and on the tag along. Total track, including the path too and from the bike pick up is about 15km. Allow 2.5hrs for drink breaks and to stop and see the sights.

(Google 번역 제공) 오늘 11세에서 66세까지 다섯 명의 가족이 울룰루 주변을 자전거로 돌아다녔습니다. 바위를 감상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었고, 직원들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전거는 타기 쉽고 메모리폼 시트가 편안해서 여행에 딱 맞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family of 5 aged 11-66 cycled around Uluru today. It was a terrific way of viewing the rock, and the staff’s friendliness and professionalism was very pleasing and welcoming. The bikes are perfect for the purpose, easy to ride and comfy memory foam seats!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율라라에서의 마지막 날이었고, 울룰루 주변을 자전거로 달리지 않고는 떠날 수 없었어요 🚴‍♂️ 이번에는 음악 몇 곡 틀어놓고 풍경에 푹 빠져 지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날씨였어요. 그늘에서는 시원하고 햇볕에서는 따뜻했고, 등에는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동안 마치 마법 같은 아웃백의 겨울 산들바람이 살갗을 스쳤죠. 여기는 정말 겹겹이 옷을 입어야 할 것 같았어요. 밤에는 영하로 올라가고 낮에는 영하 24도까지 올라가거든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Last day in Yulara and I couldn’t leave without a bike ride around Uluru 🚴‍♂️ This time I threw on some tunes and just soaked in the scenery. What stood out most was the weather — cool in the shade, warm in the sun, and that magic outback winter breeze on the skin while the sun hit your back. You really needed all the layers out here — zero degrees at night climbing to 24 during the day. Such a unique experience. Hope to visit again one day.

(Google 번역 제공) 울룰루에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도움이 되고, 답변도 빨랐어요. 모든 과정이 순조로워서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울룰루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Such a great experience cycling around Uluru! 🚴‍♀️ The staff were absolutely amazing, they are very friendly, helpful, and fast-response. The whole process was smooth, and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Definitely recommend this to anyone visiting Uluru!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날이었어요. 30분 일찍 와도 되냐고 물어보고 일찍 갔는데, 직원(이탈리아 여자)이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헬멧을 주고 지도를 보여주고 자전거 조정까지 해줬어요. 같이 온 큰 그룹에 우리가 없어서 짜증이 났나 봐요. 어쨌든 리라 워크 때문에 자전거로 15km나 간다는 걸 몰랐던 게 다행이었어요! 2시간 30분 만에 해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몇 년 만에 자전거를 타게 됐네요. 메모리폼 시트는 정말 좋았어요. 기어는 없었지만 필요 없었어요. 누군가 휴게소에서 실수로 제 자전거를 가져간 것 같아요. 시트 높이는 비슷했는데 너무 높아서 가랑이가 터질 뻔했거든요. ㅎㅎ!! 다행히 시트 높이를 조절해서 조절할 수 있었어요. 훨씬 훨씬 좋았어요. 바위 전체를 볼 수 있는 멋진 방법이었어요. 자전거는 80달러예요. 리조트에서 유료로 픽업도 가능해요. (원문) Excellent day. Came early after asking if we could come half an hour earlier. Staff not really happy (Italian girl), gave us helmet, showed us map, adjusted bike and that was it. Maybe annoyed we weren’t part of the larger group that came with us. Either way glad I didn’t know that in fact the bike trip is 15kms bc of the Lira Walk return component! Can’t believe we did it in 2.5 hours. Hadn’t been on a bike in years. Memory foam seats were great. No gears but not needed. I think someone took my bike by mistake at one of the stops, as the seat heights were similar but nearly busted my crotch as it was too high lol!! Luckily I could with effort adjust the seat height down. Much much better. A fantastic way to see the rock in its entirety. $80 for the bike. Can get pick up from the resort also for a cost.

(Google 번역 제공) 남편은 무릎이 좀 이상해서 울룰루를 걸어다니는 건 힘들었을 텐데, 자전거로 돌아다니는 게 훨씬 수월했어요. 저는 20년 넘게 자전거를 타지 않았는데, 자전거가 정말 편하고 타기도 편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아웃백 사이클링 덕분에 울룰루를 재밌게 구경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앨리스 스프링스에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원문) Hubby has a funny knee and would have struggled to walk around Uluru but cycling around was much easier for him....I have not ridden a bicycle in over 20 years and found the bikes to be very easy to ride and comfortable too! Staff were wonderful.Thanks Outback Cycling for a fun way to see Uluru...might try Alice Springs next time I am there!

(Google 번역 제공) 푸쉬(Pushy)를 타는 것은 울룰루 기슭 주변 트레킹을 경험하는 정말 멋진 방법입니다. 아웃백 사이클스의 앨런과 팀원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이 브리핑을 해 주었는데, 유익하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바위 기슭을 10km 걷는 것이 두렵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라이드는 정말 쉬웠습니다! 좌석이 금방 차기 때문에 빨리 예약하세요. 멋진 추억과 최고의 여행 경험을 선사해 준 아웃백 사이클스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Riding a pushy is such an awesome way to experience the trek around the base of Uluru. Allan and the team at Outback cycles were fantastic. The crew gave a briefing which was informative and quick. This experience comes highly recommended, especially if you’re apprehensive about walking 10 k’s around the base of the rock. The ride was super easy! Book your transfer sooner rather than later, because the seats fill up quickly. Thanks to Outback Cycles for great memories and the best trave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가 훌륭했고, 직원들이 정말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분위기도 완벽했습니다. 별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웠고, 망원경으로 달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원문) Fabulous food and service, staff really go out of the way! Perfect setting. The talk about the stars was v interesting and also got to check out the moon in a telescop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울룰루에서 하룻밤을 묵었는데 이곳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어요. 남반구 하늘 아래... 맑고, 아웃백이었어요. 은하수도 대낮처럼 맑았어요. 음식, 와인, 그리고 별빛 산책 토크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Wonderful experience. Glad we picked this in the 1 night we had in Uluru. Under the southern hemisphere skies.. clear, in the outback. Milky way was clear as day.. food, wine and the star walk talk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선셋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디너에서 최고의 저녁을 보냈습니다. 정말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모든 것이 완벽했고, 카나페, 와인, 아름다운 석양까지 완벽했습니다. 이어진 3코스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셰프님, 감사합니다. 디제리두 연주자, 스타 토크까지 모두 환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다정했습니다. 밤 동안 저희를 돌봐주신 비비안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호스트분들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앉았던 테이블(7번)도 정말 좋았고, 멋진 분들이 많았습니다. 밤새도록 웃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약 7년 전에 이 저녁 식사를 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곳에 머무신다면 꼭 해봐야 할 곳이라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Just had the best evening at the sunset Sounds of silence dinner. Truly cannot fault a thing. The organisation, the canapés, wine, beautiful sunset. The 3 course meal that followed was delicious. Thank you chef. The didgeridoo player, the star talk, all fantastic. The staff were just so delightful and lovely. Big thank you to Vivian, who looked after us for the night. As well as all of the other hosts. Loved the table we were sat at (number 7), great bunch of people. We laughed all night. Did this dinner about 7 years ago, and we enjoyed it so much, we did it again. And again, it was fantastic. I certainly, highly recommend, that this is a must do when stay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침묵의 소리 저녁 식사는 온 가족에게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날씨도 완벽했고, 일몰과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멋졌습니다. 일몰 무렵의 울루루와 카타추타는 아름다웠고, 카나페와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이 곁들여진 웰컴 드링크 시간에는 디제리두 연주자의 공연도 아름다웠습니다. 일몰 후, 친절한 직원들이 엄선된 호주산 와인을 제공해 주었고, 첫 번째 코스가 저희 테이블에 서빙되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나머지 저녁 식사는 뷔페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하늘이 어두워지자, 서비스는 불을 끄고 맨눈으로도 볼 수 있는 무수한 별들이 있는 밤하늘을 공개했습니다. 신디 선생님은 원주민 문화에 대한 이야기와 동화를 통해 밤하늘과 은하수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하여 볼 수 있는 다양한 별과 행성에 대한 설명은 정말 훌륭했고, 이해하기 쉬웠으며, 이해하기도 쉬웠습니다. 좌석 근처에 설치된 망원경은 목성과 그 위성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몰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들을 찍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은하수와 별자리의 멋진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침묵의 소리는 호주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원문) The sound of silence dinner was a gorgeous experience for the whole family. Weather was perfect, sunset and views from the viewing area amazing. Both Uluru and Kata Tjuta at sunset were beautiful, as was the performance of a didgeridoo player during the welcome drink with canapés and chilled sparkling wine. After sunset, we were seated by attentive staff that offered a selection of Australian wine, while the first course was served at our table. The food was good, and the rest of the dinner was served in buffet style. When the sky darkened, the service turned lights off to unveil the night sky with myriads of stars visible with the naked eye. Miss Cindy guided us through the night sky and milky way including stories and fairy tales of the aboriginal culture. The talk about different stars and planets you can see was awesome, easy to understand and precisely presented using a laser pointer. A telescope was installed near the seating place unveiling Jupiter with its moons. In addition to wonderful pictures during sunset, we made awesome photos of the milky way and star constellations using a smartphone! Frankly, the sound of silence was the most memorable dinner on our trip to Australia by far.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음악, 음식, 스타, 그리고 직원들까지 - 솔직히 말해서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카밀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녀의 분위기는 우리의 잔을 마음만큼 가득 채워주는 능력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예요. 모두에게 10/10점 만점에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the best experience! The music, food, stars and the staff- honestly the staff were a serious highlight. Special shout out to Camille whose vibe is matched only by her ability to keep our glasses as full as our hearts. I would recommend this to everyone 10/10.

(Google 번역 제공) 픽업부터 드롭오프까지 모든 경험이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처음 도착했을 때는 환영 음료와 일몰을 감상하며 카나페를 곁들여주었습니다. 그 후에는 3코스 식사가 제공되었는데,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 감독관이었던 도미닉은 다른 팀원들과 함께 멋진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타 토크는 정말 훌륭했고, 매우 유익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유머러스했습니다. 사람들이 질문을 외치며 빠르고 명확하게 대답할 때도 그는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rom pick up to drop off the whole experience was exceptional. The staff were welcoming and friendly, when we first arrived we were welcomed with drinks on arrival and canapés while watching the sunset. Followed on by a 3 course meal, with plenty of options to choose from. Dominic who was the supervisor on site lead us through a lovely evening with the rest of his team. The star talk was amazing, very educationally and humours throughout, he made it light hearted when people would yell out questions answering quickly and clearly.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고요함의 소리는 제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전망대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저녁 식사 전 칵테일과 카나페, 그리고 울룰루와 카타추타 사이 국립공원 한가운데서 즐기는 풍성한 뷔페 저녁 식사와 무제한 제공되는 와인과 음료까지, 그야말로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저에게 이 경험의 하이라이트는 웨이터들이 테이블 램프를 모두 끄고, 눈앞에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펼쳐 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호스트는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잠시 침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가격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sounds of silence has way exceeded my expectation. From the pre-dinner cocktail with canapés with sunset at the viewing platform, to the very sumptuous buffet dinner and free flow of wine and beverages in the middle of a national park in between both Uluru and Kata Tjuṯa, it is truly a wonderful life experience of its kind. The highlight of the experience for me was when the waiters turned all the table lamps off, and the starry night sky was just presented in front of your eyes, with the host asking for a moment of silence spanning across to allow you to fully enjoy what nature has to offer, it was just beautiful and touching. The experience is not cheap, but it is worth every penny. High recommend for those who are still hesitating because of its price!

(Google 번역 제공) 쇼를 즐겨보세요. 아이들은 파충류를 만져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발표자는 분명히 자신의 파충류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으며 자신이 하는 일에 매우 능숙합니다. 이전에 동물원에서 이러한 파충류 중 일부를 본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영역에서 그들을 보는 것은 훨씬 더 흥미롭고 친밀하며 의미 있는 프리젠테이션이었습니다. (원문) Enjoy the show. The kids were able to touch the reptiles which was a great joy to them. The presenter clearly has a passion for his reptiles and is very good at what he does. Despite having seen some of these reptiles at the zoo previously, it was a much more exciting, intimate and meaningful presentation to see them in their own territory.

(Google 번역 제공) 진행자는 지식이 풍부하여 질문을 하고 파충류를 만져볼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통제되지 않은 아이들이 있는 세션에 있었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들은 다른 어른들이 자녀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훌륭한 일을 하고 있는 진행자에게 우리는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원문) The presenter was extremely knowledgeable and allowed you to ask questions and touch the reptiles. We were in a session where the were uncontrolled children. Parents with children need to realise that other adults are paying good money to enjoy a talk not put up with there children . We did feel sorry for the presenter who was doing a brilliant job.

(Google 번역 제공) Danny는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는 쇼를 진행했습니다. 파충류에 대한 그의 열정은 진심이었습니다. 그는 시간을 매우 관대하게 사용했으며 우리의 모든 질문에 자세히 답변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파충류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좋아했습니다. 고마워요 대니 (원문) Danny conducted a very informative and entertaining show. His passion for reptiles was genuine. He was very generous with his time and answered all our questions in detail. Our kids loved the chance to be photographed with the reptiles as well. Thank you Danny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유익한 파충류 쇼. 뱀 잡는 직업을 가진 우리 호스트는 동물과 NT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뱀에게 물렸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배웠는데, 이는 호주에서 정말 유용합니다!!! 도마뱀, 뱀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원문) A great and informative reptile show. Our host, who is a snake catcher by trade, was really knowledgeable about the animals and the NT. We also got taught about what to do if we experience a snake bite, which is really useful in Australia!!! It is great being able to get photos with the lizards and snakes!

(Google 번역 제공) Danny는 파충류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쇼는 훌륭했고 어린이와 노인 모두에게 정말 훌륭했습니다. :) (원문) Danny has a genuine love and passion for reptiles his show was great and he is awesome with kids young and old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쇼입니다. 이 지역 고유의 뱀과 도마뱀 몇 마리도 확인하세요. 또한 독이 있는 킹 브라운도 있습니다. 대니는 자신의 물건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마지막에 뱀과 수염 드래곤을 안을 수 있습니다. 낙타 사육장 내부에서 차를 타세요. 거기. (원문) Great show ,check out a few snakes and lizards native to the area ,also venomous King brown.Danny knows his stuff ,u get to hold a snake and bearded dragon at the end for photos.inside the camel place ,have a ride while ya the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남자예요. 대화가 정말 즐거워요. 그리고 수염도마뱀은 냉정한 남자예요. 처음엔 제 어깨에 올라탔을 때 무서웠는데, 지금은 친구가 된 것 같아요. (원문) Really cool guy & very happy to chat. Also the bearded dragon is a chill guy, he scared me at first when he climbed on my shoulder but I think we're mates now.

(Google 번역 제공) 단체여행 때마다 방문하는 길 중 하나. 휠체어를 타더라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단거리 코스의 최종 목적지인 물웅덩이의 멋진 전망도 아름답습니다. (원문) Einer der Wege, die auf jeder organisierten Gruppenreise angesteuert werden. Für jeden begehbar, sogar im Rollstuhl. Wundervolle Ausblick, nicht zuletzt auch am Wasserloch, dem Endziel des kurzen Weges.

(Google 번역 제공) 인간과 자연의 연결고리를 이해하다 (원문) Capire la connessione tra uomo e natura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서 짧은 우회로로 동굴 벽화와 (현재) 물웅덩이가 있는데, 울루루 기슭의 작은 폭포에서 위에서 흘러나오는 시냇물이 합쳐져 작은 호수를 형성합니다. 짜증나는 파리가 많기 때문에 얼굴에 파리채를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Kurzer Abstecher vom Parkplatz zu Höhlenzeichnungen und einem (zur jetzigen Zeit) Wasserloch, wo sich am Fuß des Uluru die in kleinen Wasserfällen von oben kommenden Bäche zu einem kleinen See vereinigen. Wg. der vielen nervigen Fliegen ist ein Fliegennetz über dem Gesicht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에어즈 록에서는 가장 쉬운 산책로입니다. 10분 정도? 맞대기에 연못이 있습니다. 파리 대책은 반드시 나서 가 주세요! (원문) エアーズロックでは一番お手軽な遊歩道です。 １０分ぐらい？ 突き当たりに池があります。 ハエ対策は必ずしてから行っ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일몰 2시간 전에 이곳에 와서 울루루 주변 산책을 했습니다. 약 6번 정차하며 빠른 속도로 걷는 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걸었던 당시에는 걷기가 좋았고 마치 울루루를 우리들만 소유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about 2 hours before sunset and did the perimiter walk around Uluru. It took us 2 hours walking at a brisk pace stopping around 6 times. Lovely to walk at the time we did as there were very few people and it felt as if we had Uluru to ourselve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건전한; 겨울에도. 우리는 바위 입구 주변의 베이스 하이킹을 완료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약 3시간이 걸렸으며 이는 적당한 양의 정류장(아마 5개)을 고려한 것입니다. 각각 최소 5분씩 정지하세요. 파리는 꽤 귀찮기 때문에, 즐거운 산책을 위해 그물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필수다. (원문) Very toasty; even in the winter. We completed the base hike around the entriety of the rock. It took us about 3 hours and that is considering a moderate amount of stops (probably 5); stopping at least 5 minutes each. The flies are quite a nuisance, so I very much recommend bringing a net to make the walk enjoyable. Sunscreen is a must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울룰루(Uluru) 기슭에 있는 매우 암시적인 장소입니다. 주차장에서 몇 분 후에 원주민이 살았던 장소로 곧장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세요. 원주민 신화와 전설을 설명하는 방법을 아는 가이드와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말문이 막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작은 동굴에서는 현지인들이 항상 바위에 그린 그림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정말 끔찍할 수 있으니 더위 조심하세요. (원문) Luogo molto suggestivo ai piedi di Uluru. Dal parcheggio si imbocca il sentiero che dopo qualche minuto porta direttamente nei luoghi in cui vivevano gli aborigeni. Consiglio la visita con una guida che sappia raccontare miti e leggende aborigene, perchè vi lasceranno senza parole. In una piccola grotta si possono anche vedere i disegni sulla roccia che venivano fatti sempre dagli abitanti del luogo. Attenzione al caldo, soprattutto d’estate che puó essere davvero terribil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산책. 아주 쉽고 평평합니다. 이맘때는 물웅덩이가 완전히 채워졌고 주변 지역은 무성하고 녹색이었습니다. 어떤 바보가 그 위에 낙서를 하기로 결정하면서 그림이 있는 동굴 지역은 폐쇄되었습니다. 어느 쪽이든,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달라이 라마는 2015년에 이 장소에 와서 물웅덩이가 내려다보이는 벤치에 앉아 명상을 하며 시간을 보냈으며 이곳에서 정말 특별한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도 그랬습니다. (원문) Stunning walk. It’s quite easy and flat. The waterhole was completely filled this time of year and the surrounding area was lush and green. The cave area with paintings was closed off as some moron decided to graffiti over it. Either way, it’s a lovely place to spend some time. Apparently the Dalai Lama came to this location in 2015 and spent time meditating on the bench overlooking the waterhole as he felt something truly special here. We all did, to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숨이 막힐 정도로 물이 없어도 정말 고요하고 평화롭고 마법같은 곳이에요 당신이 그 지역에 있다면 이것을 놓치지 마세요 10/10 (원문) Absolutely breathtaking Even when there is no water it’s still really serene and peaceful and magical Mustn’t miss this one if you’re in the territory 10/10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이 지역에 있을 때 꼭 봐야 할 곳입니다. 특히 온도가 아직 그다지 높지 않은 아침, 일출 직후에 멋진 색상 플레이와 빛이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must to see when you are in the region. Wonderful color play and light, especially shortly after sunrise in the morning when the temperature is not yet that high.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네요. 셀프 가이드 오디오 앱을 받아서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가는 걸 추천해요. 정말 흥미로워요. (원문) Beautiful, I would recommend getting the self guided audio app and go at your own pace. Really interesting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쿠니야 워크(Kuniya Walk)에 있으며 이 지역에서 몇 안 되는 영구적인 수원 중 하나인 좋은 장소입니다. 따라서 이곳에는 나무와 식물이 있으며, 이 땅의 전통적인 원주민 관리인인 아낭구(Anangu) 사람들의 신성한 장소였음이 틀림없습니다. 산책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는 여자 비단뱀 쿠니야와 독을 가진 갈색 뱀 남자 리루의 창조 이야기를 그린 고대 암벽화가 있는 동굴이 있습니다. (원문) This is on the Kuniya Walk and it is a nice spot being one of the few permanent water sources in the area. So it has trees and plants and must have been a sacred place for the Anangu people, the traditional Aboriginal Custodians of the land. Here as elsewhere on the walk there are caves with ancient rock art about the creation story of Kuniya the woma python woman, and Liru, the poisonous brown snake man.

(Google 번역 제공) 울룰루/사막 지역 한가운데서 물을 발견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강력 추천 (원문) Amazing to find water in the middle of uluru/ desert area!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은이 장소의 아름다움에 의해 도울 수는 없습니다. 그늘진 나무가 많고 길을 따라 좌석이있는 주차장에서 쉽게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이 땅이 원주민에게 가지고있는 풍부한 문화적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것은 훌륭했습니다. This is said to be the only waterhole that never completely dries up. 조용히 앉아서이 장소의 영적 아름다움을 반영 할 수있는 작은 시청 플랫폼과 좌석이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당신의 일생에 적어도 한 번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You cannot help but be entranced by the beauty of this place. It's an easy walk from the carpark with lots of shady trees and seating along the way. It was wonderful to learn more about the rich cultural significance this land has for the aboriginal people. This is said to be the only waterhole that never completely dries up. There is a small viewing platform and seat to sit quietly and reflect on the spiritual beauty of this place. I highly recommend you visit at least once in your lifetime.

처음에는 방도 깨끗하고 온수도 잘 나오고 여러모로 좋았는데 하룻밤 자고 나니 온갖 벌레들이 방에 들어와있었어요ㅠ 물론 호텔 잘못은 아니지만 수많은 벌레들이 문틈으로 들어 오는거 같은데 수리가 필요해 보입니다.......방을 바꿔달랬는데 사막이고 벌레는 본인들이 어떻게 할수 없다며...... 룸 청소는 매일 해주시는데 기약없이 시간이 너무 늦습니다ㅠㅠ 에어컨 소음도 있는편입니다 위치 좋고 온수 잘나오고 배수 잘되는건 장점입니다!

울루루에서 20분거리. 카타츄타에서 40분거리. 방컨디션 만족스럽고 친절하고 깨끗해요. 24시간 리셉션이라 밤늦게 도착해도 괜찮고 레스토랑 정말 맛있습니다 타운스퀘어 레스토랑들보다 훨씬 나아요. 세일즈인데저트. 에뮤아파트. 데저트가든 까지 이번이 세번째 울루루 여행인데, 비슷한 가격이라면 저는 에뮤아파트를 다시 갈 것같지만 단지 편의성 때문일뿐. 이 리조트 좋아요

큰 기대 없었는데 잘 가꾸어진 정원과 친절한 직원, 리조트 간 무료셔틀에 공연도 좋았습니다. 매일 하우스키핑도 깔끔하게 좋았어요

지인 추천으로 묵게 되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에어즈락 리조트 그룹의 다른 호텔 시설도 경험해볼수 있습니다.

다좋은데 넘 비싸 가격비해 전망도 별로임. 서비스는 좋음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갔을 때 방의 청소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샤워부스엔 젖은 타월이 걸려있고 바닥도 더러웠습니다. 전반적인 시설이나 관리면에서 4성급 호텔이라고하기엔 부족함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부대 시설등 모든 면에 만족하지만 오븐이 없는 관계로 식사를 직접 해결할 수 없는게 좀... 모텔이 아니라 없는 건 이해하지만 일일이 사먹기엔 부담이 되니..

체크인시 2박 예약했는데 전산에 1박으로 뜬다고 확인한다며 한참 기다리게 하고 방 제일 안쪽 로비서 굉장히 먼 곳 배정 됨 트윈룸 예약했는데 방들어와보니 킹침대 방바꾸기 너무 힘들어서 그냥 사용 플래티넘언급 및 체크인시 아무 설명 없음 웰컴바우처 물어보니 그때서야 바나 식당에서 사용하라고 모바일로 가능하다함 식당에서 사용하려니 직원이 모바일 모른다고 종이달라함 로비가서 내가 다시 받아옴 확인차 조식포함 맞냐고 몇시냐고 다시 물어봄 그때서야 포함이라고 시간 알려줌 조식당에 갔더니 조식불포라고함 또 확인하느라 기다림 심지어 2박이었는데 이틀 다 그랬음 마지막날 조식먹고 방들어가려는데 카드키 안열림 로비랑 너무멀어서 근처 청소카트보여서 청소직원한테 열어달라고함 1박하고 청소하고 수건도 더 달라했는데 수건만 바꿔두고 감 웰컴어메니티 안줘서 알았다고 내일오전에 준비하겠다고 했는데 안줘서 다시 다른직원한테 말함 결국 3번 말하니까 뒤늦게 방에 챙겨줌 2박동안 겪은 5성호텔의 서비스 응대수준입니다. 참고하세요

3명 예약했는데 방에 2명 세팅 돼있어서 타월이랑 컵이랑 슬리퍼 문의했는데 3번 정도 요청하니까 오셨어요. 마지막날에도 체크아웃 시간 전에 카드키가 안 돼서 리셉션가서 다시 받아 왔는데 또 안찍혀서ㅜㅜ 옆 방에 하우스키퍼 계셔서 부탁드렸는데 안된다고 하시는 거 겨우 들어왔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말하니까 그런 컴플레인 많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시는데.. 개선이 좀 필요할거같습니다. 서비스가 오성급은 아니에요. 방에 개미 많아요.

객실이 깨끗하고 손님들에게 친절했어요. 근데 조식은 안 나와서 아쉬웠지만 근처에 맛집이 많아서 잘 지내다 갑니다. 뿌빳퐁커리 최고! G'day!

율라라 숙박 타운 내에서 가장 고급의 숙소입니다. 룸 컨디션이나 청소 상태는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공용 셀프세탁기 건조기 등도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수영장이 적당히 넓고 조식은 평균적으로 좋습니다. 대부분 백인과 일본인 투숙객들이며 한국인 손님은 저희 외에는 없었습니다. 다만 한여름에는 객실 냉방을 가장 강하게 틀어도 시원하지 않습니다. 룸 레이트 대비 약간 아쉬운 느낌은 있으나 지역특성을 고려하면 이해할 만한 정도입니다.

모든것이 경이롭기만 합니다."세상은 참으로 넓기도하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되는군요.라면에 김치생각을 왜못했나 하는 후회도갖게되네요. 파리땜에 얼굴도 가려야합니다.

위치, 시설, 레스토랑, 수영장 모두 만족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Luxury Escapes 상품으로 3박을 묵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지만, 아주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지만, 일부 객실은 약간 오래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딴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음식의 질도 좋아서 훌륭했습니다. 셋째 날 아침, 직원들은 패키지 상품으로 이틀 전에 조식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예약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마지막에 체크인을 허락해 주었고, 별다른 문제 없이 해결해 주었습니다. 체크인은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되었지만,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지역 활동이나 호텔 내 전기차 충전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객실 식사는 매우 맛있었고 가격도 놀라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다만, 룸서비스로 주류를 구매할 수는 없었습니다. 룸서비스는 전반적으로 훌륭하고 빠르며, 일관되고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매일 청소되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 중 하나는 에어컨이었는데, 16°C보다 훨씬 낮게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흔치 않은 에어컨이었는데, 사막의 더위 속에서는 정말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리조트의 작은 마을 지역은 괜찮았고, 몇 개의 상점과 카페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필수품을 사기에는 충분히 편리했습니다. 체크아웃은 원활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깨끗한 숙소였으며,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지만 몇 가지 특이한 점이 있었습니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고급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율라라의 외딴 지역을 고려하면 Sails in the Desert는 쾌적하고 편안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원문) Stayed here for three nights as part of a Luxury Escapes deal. Overall, it was a good experience, though not quite superb. The facilities were clean and well maintained, but parts of the property do feel a little dated. Given the remoteness of the location, that’s completely understandable. Breakfast was excellent with a great variety of options and good quality food. On the third morning, staff initially said breakfast wasn’t included in my booking, even though I’d had it the previous two days as part of the package. Fortunately, they let me in at the end and sorted it out without fuss. Check-in was quick and smooth, but the front desk staff didn’t seem very knowledgeable about local activities or even about the on-site EV charging, which I later discovered myself in the carpark. In-room dining was very good and surprisingly well priced, though there was no alcohol available for in-room service. Room service overall was excellent, fast, consistent and friendly. My room was spotless and serviced daily. One thing I really appreciated was the air conditioning, which could be set well below 16°C. That’s rare for most hotels and an absolute blessing in the desert heat. The small village area of the resort was fine, with a few shops and cafés. Nothing particularly special but convenient enough for essentials. Checkout was smooth and efficient. Overall, a comfortable and clean place to stay with good food, solid service and a few quirks. Not quite the luxury level the name suggests, but considering how remote Yulara is, Sails in the Desert delivers a pleasant and relaxing stay.

4월말의 울룰루의 환상적인 일몰과정입니다. 파리떼는 극성이었지만 최고의 자연이 만든 쑈였습니다

시드니 출발 호주 반바퀴 로드트립중, 멜버른, 애들레이드를 거쳐 울루루 도착.울루루까지 4,600km와서 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음. 너무나 아름답고 멋집니다. 꼭 한번은 와보시길.. 난 다시 노던준주로 올라갑니다.

이걸 보기 위해 수십만원을 쓸 가치가 있음

(5월초 방문) 렌트카로 매일 이곳을 방문했어요 돗자리와 간단한 스낵류, 와인을 가지고 갔는데 정말 잘한거 같아요 일몰예상시간 30분전쯤 부터 자리잡고 있으면 보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파리망도 꼭 챙겨가세요

울룰루 관광상품 신청하면 샴페인 한잔 하면서 석양에 물들어가는 울룰루를 볼수 있습니다.

일몰 투어 참여함 도착하자 앉을 수 있는 낚시 의자 있었고 ㅋ 스파클링와인과 오렌지 쥬스가 준비되어있었음 뷰가 아름다운곳이니 한번쯤은 가봐도 좋지 않을까싶음

따로 특별한 시설은 아니고 그냥 주차장. 수십개(백개남짓?정확히는 모르겠음)의 주차면이 에어즈락을 향하고 있고, 각자 주차하고 석양을 감상하는 곳. 당연하게도 일몰시간 미리 확인해서 훨씬 이전에 도착해서 시간별로 변하는 에어즈락의 색을 봄.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보다 실제로 색이 달라지는걸 보니 신기함. 다음에 또 간다면 suv를 이용해서 트렁크에 앉아서 본다면 좋을 것 같음. 보는 눈은 별개로 삼각대 이용해서 타임랩스 찍어두고 나중에 보면 색 변화를 더 뚜렷하게 볼 수 있음.

다양한 객실이 있지만 가격면에서는 아웃백을 제외하고는 꾀나 비싼편임. 이 리조트를 제외한 다른 숙박옵션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라 선택지가 여기 뿐이라는게 아쉬움.

가격에 비해 조금 실망할수도 있어요 물가가 많이 비싸기 때문에! 날씨를 확인해야 함. 은하수를 볼수있지만 비오고 흐린날들 겹치면 망... 리조트는 거의 모노폴리라능. What a view but still very expensive rooms and living cost is pretty high there. Very hot but I loved it for staying a few days as a summer lover. Check the weather before you book if you dont wanna be disappointed with. Rainy and stormy weather will be not good for your mental health if you are look foward to seeing milkyway there. :) hahaha

주변 관광지와 가까운건 좋은데 나머지는 모든게 불편하다. 직원 친절하지 않고 거리 감각이 없는건지 교육이 않된건지 그들이 안내해준 모든곳의 거리가 완전 틀림

깔끔한시설

(Google 번역 제공) 사막 정원에 묵었는데, 직원들이 정말 전문적이었어요. 레스토랑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셰프님도 정말 최고였어요!! 옷을 세탁할 수 있는 다양한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는 세탁실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객실도 편안했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원문) I stayed in the desert gardens , the staff are very professional . The restaurants food was exceptional soo tasty. The chef there is amazing!! Absolutely love that they have a laundry with various washing machines and dryers to use for your clothes this was so helpful! Rooms were comfortable . I love my sta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사진을 잘 못 찍을 수가 없어요. 저는 사진작가가 아니지만, 핸드폰으로만 아름다운 사진들을 찍었거든요. 분위기가 정말 환상적이에요. 과거 관광으로 인한 오염과 상처로부터 땅을 치유하고 있는 아낭구족이 이곳을 돌보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저희는 작은 "타운 센터" 근처에 있는 에뮤 워크 아파트에 묵었는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와 편리한 편의시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투어도 훌륭해서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This is the most beautiful location. It's impossible to take a bad photo in this place. I'm no photographer and took the most beautiful photos just on my phone. The atmosphere is amazing. The fact that the place is being cared for now by the Anangu who are healing the land from the pollution and scars from the tourism of the past is really wonderful to see. We stayed at Emu Walk Apartments, close to a small "town centre" and it was a great combination of calm, quiet atmosphere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amenities to make it convenient. The staff were lovely. The tours were amazing and we can't wait to go back.

(Google 번역 제공) 리조트는 환상적이고 국립공원과 울룰루 여행에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모든 직원의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특히 Geckos Cafe의 Peak는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도착 후 첫 식사였는데, Peak는 친절하고 유쾌했습니다.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투어와 액티비티 추천도 도와주었습니다. 그는 많은 조언을 해 주었고, 서버도 훌륭했으며, 여행 초반에 소통하기 좋은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원문) The resort is fantastic and perfectly located for a trip to the National Park and to visit Uluru. We received excellent service from all the staff. A special note for Peak at the Geckos Cafe. This was our first meal when arriving, Peak was friendly and engaging. He helped us with tour recommendations and activities for us to enjoy while staying at the resort. He was very helpful with advice, a great server and a nice person for us to engage with early in our trip.

화장실과 욕실이 1개여서 3명이 사용하기 불편했고 변기청소가 안되어있어 정말 불쾌하네요. 내가 청소하고 사용해야하는지..비싼 사용료를 지불했는데~ 가장 중요한것이 부족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숙박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침실·리빙·키친과 넓고,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주방에는 기본적인 조리기구나 전자레인지, 냉장고도 있어, 취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거실의 소파도 앉아 기분이 좋고, 밖의 경치를 보면서 릴렉스 할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 전체도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스탭의 대응도 정중했습니다. 울루루 관광의 거점으로서 매우 쾌적하게 체재할 수 있어 추천입니다. (원문) 家族で宿泊しました。部屋はとても清潔で、寝室・リビング・キッチンと広々しており、ゆったりと過ごせました。 キッチンには基本的な調理器具や電子レンジ、冷蔵庫もあり、自炊できて便利です。 リビングのソファも座り心地が良く、外の景色を見ながらリラックスできました。 リゾート全体も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で、スタッフの対応も丁寧でした。 ウルル観光の拠点としてとても快適に滞在でき、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정말 멋지고 인테리어도 훌륭했습니다. 욕실은 아파트의 다른 층과 어울리지 않아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에어즈 록 리조트 전체가 마치 휴양지 같은 느낌(좋은 의미로)이었고,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방문객들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IGA 슈퍼마켓은 외딴 곳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생각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비싼 가격에서 벗어나 놀랍도록 독특하고 세상과 동떨어진 울룰루로 직접 가려면 2~3일 동안 차를 렌트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ooms are very nice and the decor was fab.Bathroom felt as though it could be due an upgrade as it didn’t really match the level of the rest of the apartment. The whole of the Ayers Rock Resort felt a bit like a holiday commune (in a good way) and there was a really eclectic mix of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Staff were excellent.The one IGA supermarket was definitely not as expensive as we thought considering the remoteness of the spot.Would definitely recommend hiring a car for 2-3 days to free yourself from the highly priced experiences and to enable you to make your own way to the amazingly unique and unworldly star of the show…Uluru itself!

(Google 번역 제공) 무례한 리셉션 직원, 얼룩진 수건, 샤워실에 바디워시가 없고, 마지막 투숙객이 요리한 냄새로 가득 찬 방(그리고 냉장고), 도착 시 찬장에 더러운 설거지가 널려 있고, 숙박 중 에어컨이 고장 난다면 이 숙소가 딱입니다! 또한, 숙박 중 몸이 아파서 긴급 진료가 필요한 경우, 직원들이 늦은 체크아웃(30분이라도!)을 도와줄 수 없고 짐 운반도 도와주지 않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울룰루와도 가까워서 좋았고, 프런트 데스크가 문을 닫은 후 여러 번 전화했는데도 한 시간 안에 에어컨을 고쳐주었습니다. (원문) If you’re after rude reception staff, stained towels, no body wash in the shower, a room (and fridge) that smells putrid from the last occupants cooking, dirty dishes in the cupboards on arrival and an aircon that breaks mid stay then this is the accommodation for you! Also please note we wouldn’t advise getting sick and needing urgent medical attention while staying here as the staff are unable to help accommodate a later check out (even by half an hour!) or even offer to assist with luggage. Great proximity to Uluru though, and they were able to get the aircon fixed within an hour after we called multiple numbers once the front desk closed.

(Google 번역 제공) 에어즈 록 리조트의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아파트는 독립형으로 넓고, 아주 새 아파트라 시설이 깨끗하고,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조용하고 픽업 지점까지 190m 거리이며, 마을 광장, IGA, 카페와 가깝습니다. 아이폰 충전기를 침실에 두고 온 줄 몰랐는데, 직원이 바로 연락해 주었습니다. (원문) All the staff at Ayers Rock resort are friendly and helpful. The apartment is self-contained, spacious, very new, clean facilities and modern design. It’s quiet, 190metres to the pickup point, and close to the town square, IGA, cafe. I didn’t know I left my iPhone charger in the bedroom. The staff contacted me straightawa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이렇게 높은 평점을 받았다는 게 의아하네요. 더러운 원룸 아파트에 하룻밤에 600호주 달러 이상을 지불했는데 말이죠. 문 안전 잠금 장치가 고장 났고, 주방 전등이 깜빡거렸고, 세탁기 필터가 막혔고, 냉난방 장치가 고장 났고, 주방 수도꼭지가 떨어져 나갔고, 네스프레소 머신은 더러웠고, 욕실 문은 닫히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친절한 수리 기사님뿐이었습니다. 정말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침실 같은 곳은 약간 리모델링을 했는데, 보기에는 좋았지만 아파트의 다른 부분을 커버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형편없습니다. (원문) It is baffling that this place has such a high rating. We paid AUD 600+ per night for a dirty one bedroom flat. The safety lock on the door was broken off, light in kitchen flickering, washer had a clogged filter, the cooling/heating unit malfunctioned, kitchen faucet falling off, Nespresso machine was dirty, and the bathroom door was not closing. The only good thing was the friendly repair man. He was fantastic and very friendly. Certain areas like the bedroom had a minor makeover, which looked nice but just didn’t make up for the rest of the condition of the unit. Value to price here is way off.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일주일 전에 제 파트너가 맹장 파열로 쓰러졌습니다. 외과 의사를 통해 진단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업체 측에서 심각성과 입원에 대한 안내를 받았고, 결국 여행을 취소해야 했습니다. 업체 측에서 조금이라도 공감이나 배려를 보였는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업체 측의 답변은 환불 불가 정책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2,200달러가 넘는 손해를 봤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이건 정말 잔인하고 비윤리적인 행위입니다. 사실상 절도 행위입니다. (원문) My partner suffered a burst appendix one week prior to our booking. Supplied medical certificate via surgeon. Property advice of the seriousness and hospitalisation, hence had to cancel trip. Did the property show any empathy or compassion, NO. Their reply was, we have a no refund policy. So we lost over $2200. Customer service is ZERO. So disappointed. That's just cruel and honestly unethical, basically theft.

카타츄카를 한눈에 보니 일몰이 아니어도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올가(Olgas)와 카타(Kata) 사이로 펼쳐지는 일몰의 색채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피크닉 공간과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경치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해가 지기 45분에서 60분 전에 도착하면 찬란하게 변하는 색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1층에 위치해 있어 노약자도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원문) Ein sehr schöner Ort um das Farbenspiel beim Sonnenuntergang bei den Olgas bzw. Kata zu erleben. Es gibt auch eine Picknick area und Toiletten. Der Anblick selber lohnt sich. Am besten 45-60 Minuten vor dem eigentlichen Sonnenuntergang vor Ort sein, um den Farbenwechsel in all seinen Facetten zu sehen. Es ist ebenerdig und auch für ältere Personen leicht zu erreichen.

절경이 정말 멋있는 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자리였고, 사람도 많지 않았어요. 일몰을 볼 때는 꼭 뒤돌아보셔서 하늘의 색깔도 감상하세요! (원문) Good spot, and not too crowded. Don't forget to turn around when setting the sunset to catch the colours in the sky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카타추타의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주변 수풀이 꽤 높아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좋지 않지만, 벤치가 있는 전망대까지 조금 걸어가면 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이 있습니다. (원문) A good spot to see Kata Tjuta at sunset. There's not a great view from the carpark as the bushes around are quite high, but there is a short walk to a viewing area with bench seats which is a nice spot to watch the sunset.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경치. 우룰루의 경치와 거의 비슷해요. 붐비지도 않고요. 벤치가 있긴 하지만 수가 한정되어 있어요. 산의 변화하는 빛깔을 감상하려면 미리 가는 게 좋습니다. (원문) Beautiful views. Almost comparable to those in Urulu. Not too crowded. Benches are available but limited in number. Recommend getting there in advance to appreciate the changing shades of the mountains

(Google 번역 제공) 울룰루는 신성한 산으로, 사진에 담기 힘든 풍경과 장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몰이 만들어내는 그 모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인공적인 색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말 생생합니다. 호주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반면, 공원 전체는 무질서하고 체계적이지 못하며, 표지판도 거의 없고 지도도 거의 없습니다. (원문) Uluru è uma montagna sacra, con alcuni scorci e zone non nfotografabili. Però l'effetto che regala al tramonto è qualcosa di indescrivibile. I colori sembrano artefatti, ma sono assolutamente veri. Da non perdere per chi visita l'Australia. In compenso tutto il parco è disorganizzato, non coordinato, pochissme inidcazioni e cartine pressoché inesistenti.

도착장소에는 탄산과 생수자판기만 있음. (카드만 됨. 그리고 태그가 안 되고 인서트도 잘 안되어서 난감;;;;) 상점없음. 출발에는 작은카페, 기념품가게가 있음. 시드니에서 이곳으로 콴타스 왕복을 이용했는데 일처리가 엄청 느림. 이곳을 이용하는 외국인들도 역시 느리고.... 수속 앞에서 캐리어 열어 그제야 여권찾고... 환장 그 잡채임. 그리고 내가 에어즈락에 도착했을 때 캠핑 준비물인 생수 6리터를 구입하려고 고군분투 할 때 공항 직원 중 대만출신 Hans라는 직원과 젯스타의 미소가 엄청 귀엽고 이쁜 여자직원(흑인? 원주민?)으로 보이는 직원이 헌신적으로 도와줬음. 지금까지 만나본 여러나라의 공항직원과 항공사 직원 중에서도 최고였음.

Very small airport but i liked it there because it is easy to find a shuttle bus heading to the resort. A small cafe is there. Coffee is ok. I had one and miss that coffee. 작은 공항인데 이것저것 없이 셔틀 바로 탈수있는 동선이라 편리했어요. 낯설긴 하지만, 귀차니즘인 저에겐 더없이 편리했죠. 하지만 긴 대기를 해야 하는 분들에겐 심심할곳? 카페도 있어요 앉을곳도 있고요. 커피맛은 괜춘^^

정말 작고 아무것도 없는 공항. 없을 것 같았는데 기념품점이 있고 에어즈락 리조트 기념품점에 파는것과 비슷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음. 작은 공항이라(아마 이제까지 다닌 곳 중 제일 작은 공항이었을 듯) 절차는 간단하고 빨라서 좋았음

1월 초에 방문했는데 아주 작은 공항이다. 주변에 편의시설 전무, 공항 내에 음료수 자판기가 하나 있다.

매우 작은 공항.

작아요 기념품점 하나있어요

시원한 물자판기만 있는 공항..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독특한 롯지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효율적인 서비스, 흥미로운 활동, 크고 편안한 객실, 훌륭한 음식... 하지만 더욱 인상적인 것은 상징적인 울룰루와 가까운 위치입니다. 유럽에서 호주까지 여행해서 며칠을 여기서 보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is truly a unique lodge. Everything works perfectly: efficient service, interesting activities, large and comfortable rooms, excellent food…But even more impressive is the location, close to the iconic Uluru. It is worth to travel to Australia from Europe just to spend here a couple of days.

(Google 번역 제공) 그 순간부터 비행기에서 내려 모든 것을 밟는 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공항 직원의 따뜻한 환대부터 작별 인사까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식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따뜻한 환대와 놀라운 식사에 지친 롯지를 탐험한 후 돌아옵니다. 액티비티부터 환대까지 숙박의 모든 부분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을 꼽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모든 것이 잘 관리되어 있으며 숙소는 매우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별빛 아래서 잠을 잘 수 있는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울룰루의 아름다운 풍경.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방과 침대가 아름답게 정리되어 있었고 우리가 한 일은 단지 휴식뿐이었습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stepping off the plane and stepping on everything have been just amazing. From the warm welcome of the staff at the airport to the good bye its just been an experience of lifetime. The start of the day with such a beautiful meal and coming back after exploration to the lodge tired to their warm welcome and amazing meals. each and every part of the stay from the activities to the hospitality was just to the point that I couldn’t point my favourite out. everything is very well maintained and very well looked after at the property. What a beautiful view of Uluru from the balcony where you can sleep under the stars. The room and the bed was beautifully set up on our way back from the activity and all we did was just relax…..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소였습니다. 울룰루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멋진 객실도 좋았습니다. 레스토랑의 조지는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고, 클라우디아는 정말 멋진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글렌, 마이클, 그리고 팀원 모두 훌륭한 가이드였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웠지만, 문화 센터와 카타 추투나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바위들이 있는 곳이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원문) Amazing place to stay. Rooms wonderful with clear views of Uluru. George in restaurant wonderful service. Claudia gave a wonderful massage. Glenn, Michael, and team were all amazing guides. Learnt so much, but wish I had more time at the cultural centre and kata tjutuna - amazing rocks feel we could have spent more time at.

(Google 번역 제공) 할 말을 잃었지만, 직원들 덕분에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지만 매우 세련된 곳이었습니다. 경도 131을 경험하지 않고서는 울룰루와 같은 곳은 있을 수 없을 겁니다. 추억은 영원히 저와 함께할 것입니다. (원문) Lost for words, the staff make you feel like it's your home. It's laid back but highly refinement. Uluru could not be the same unless you experience Longitude 131. Memories will be with me forever

(Google 번역 제공) 롱지튜드 131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거웠고, 마법 같은 울룰루와 그 주변을 방문하고 싶다면 이곳이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서비스는 훌륭하며, 투어와 체험은 정말 특별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과는 상관없이 별점 1개를 주게 되어 아쉽습니다. 고객으로서 제가 바꿀 수 있는 건 제 의견뿐이니, 이 글이 인사부나 상위 부서에 전달되어 직원들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해는 마세요. 모든 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지만, 각자의 이유로 매우 불만스러워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아침에 텐트에서 나오자마자 두 명의 청소부 감독관처럼 보이는 남성분이 두 명의 젊은 여성분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여성 청소부를 고용하는지 확실하지 않아서 그 여성분들이 청소부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소리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심지어 한 여성분은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직장에서 울도록 강요당하기도 했죠! 나중에, 그 신사분들이 다른 청소부 분의 곱슬곱슬하고 숱이 많은 머리카락을 큰 소리로 놀리셨어요... 제 생각엔 정말 멋진 머리였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빠지고 있어요. 그 남자처럼 숱 많고 숱 많은 곱슬머리를 가질 수만 있다면 정말 죽고 싶을 거예요! 제 귀를 믿을 수가 없었어요! 농담하는 게 아니라 그냥 심술궂었어요. 저도 식당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매니저나 감독관으로 보이는 두 남자가 그 젊은 여성분을 큰 소리로 자랑스럽게 칭찬했어요. 제 담당 직원은 제게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아름다운 긴 속눈썹을 가진 귀엽고 상냥한 분이었지만 소통 능력이나 참여도가 부족했어요... 저는 그 스타 직원이 맨손으로 테이블을 닦고 테이블 밑에 음식 부스러기를 숨기는 걸 봤어요... 그 사이에 다른 두 젊은 여성분은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하려고 말 그대로 뛰어다니면서 칭찬 하나 받지 못했어요! 사실, 그 중 한 분은 검은 곱슬머리였는데, 그 여성분에게 테이블과 의자를 청소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그 여성분은 그렇게 했다고 했죠! 하지만 저는 내내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 여성분은 그러지 않았어요! 괜찮아 보이는 사람은 투어 가이드들뿐이었어요. 다들 자기들이 하는 일에 너무 만족해했고, 에너지가 전염성 있게 느껴졌어요. 특히 롭, 글렌, 크리시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내년에 다시 올 테니 그때쯤이면 상황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원문) I really enjoyed my stay at Longitude 131 and believe this is the best value for your money if you want to visit magical Uluru and surroundings. The food is divine, service is wonderful, and the tours and experiences are one-of-a-kind. However, I'm sad to be leaving a 1-star review regardless of my experience. As a customer, all I have to make things change is my opinion so hopefully this will reach HR or higher ups, and someone can do something about staff members there. Don't get me wrong, everyone was super kind and attentive, but I could tell they were all deeply unhappy for various reasons. My first experience in the morning while walking out of my tent was two gentleman who seemed housekeeping supervisors screaming at two young ladies. Now I'm not sure if the ladies were cleaners because I'm not sure if they employ female cleaners, but the screaming was outrageous. One of the girls even teared up! She was made to cry at work! Later, these same gentlemen loudly made fun of another cleaner's hair which was curly and thick... great hair if you ask me! I'm losing chunks of hair as we speak, I'd kill to have gorgeous thick curly hair like that boy! I couldn't believe my ears! I'm not talking about banter this was simply mean. I had a similar experience in the restaurant, where two men who seemed to be the managers or supervisors loud and proudly praised this young lady. She served me and she was sweet and cute with her beautiful long lashes but lacked communication skills and engagement... I witnessed this star employee wiping tables with her bare hands and hiding food crumbs under the tables... meanwhile these other two young ladies were literally running around trying to finish off whatever tasks no one else seemed to be doing and didn't even receive a pat on the back! In fact, one of the ladies the one dark curly hair specifically asked her to clean the tables and chairs... which she said she did! But I was there the whole time, and she did not! The only people that seemed okay were the tour guides. They were all so happy with what they were doing and their energy was contagious. Special mention to Rob, Glenn and Chrissy. I will be back next year and I hope things change by then.

(Google 번역 제공) 론지튜드 131°는 울룰루 인근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럭셔리 롯지입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텐트는 사막의 숨 막히는 풍경과 편안함을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와 세심한 배려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급 요리, 가이드 투어, 그리고 문화 체험은 매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론지튜드 131°는 모험, 휴식, 그리고 럭셔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호주의 심장부에 자리한 잊지 못할 여행지입니다. (원문) Longitude 131° is a world-class luxury lodge offering an extraordinary experience near Uluru. The tents are elegant and beautifully designed, blending comfort with breathtaking views of the desert landscape. The service is impeccable, with staff providing warm hospitality and attention to detail. Gourmet dining, guided excursions, and cultural experiences make every moment special. Longitude 131° perfectly combines adventure, relaxation, and luxury — an unforgettable destination in the heart of Australia.

(Google 번역 제공)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Longitude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숙박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체크인은 순조로웠고, 시원한 음료가 바로 제공되었고, 여행 일정을 꼼꼼히 검토한 후 객실까지 편안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마사지였는데, 장거리 비행과 이른 아침을 보낸 후 정말 필요했던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투어 또한 훌륭했는데, 박식하면서도 문화적 관습을 존중하는 가이드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유산에 대한 깊고 진솔한 이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는 훌륭한 분위기였고, 항상 세심한 배려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직원들의 따뜻하고 활기찬 태도는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고, 하루 종일 탐험을 마치고 나면 매 식사가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액티비티부터 환대까지, 숙박 기간 동안 제공되는 모든 것이 너무나 높은 수준으로 제공되어 저와 제 파트너는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없었습니다. 하늘에서 울룰루와 카타추타를 감상하든, 지역 센터에서 그곳의 문화에 대해 배우든, 모든 경험은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친구, 가족들과 추억을 공유해 왔고, 앞으로도 다시 방문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저희가 머무는 동안 최선을 다해 도와준 몇몇 팀원들에게 특별히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 르네는 진솔한 접근 방식, 열정, 그리고 유머로 돋보였으며, 투어 내내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하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르네의 문화적 맥락에 대한 지식과 존중은 투어에 특별한 감동을 더했습니다. 또한, 발리로 한 달 휴가를 간다고 말씀하신 식당 직원(이름을 밝히지 못해 아쉽습니다)은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태도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긴 하루를 보낸 후의 모든 식사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두 분 모두 저희가 머무는 동안 경험한 최고의 환대를 보여주셨고, 그들의 따뜻함과 세심함은 저희의 방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론지튜드 투어 가이드들이 훌륭하고 수준 높은 경험을 선사했지만, 원주민 가이드를 참여시키면 투어의 문화적 진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논의가 원주민 문화와 역사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원주민 소유주나 원주민 가이드가 직접 이러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방문객들과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방문객 도착 시 또는 별빛 아래 첫날 저녁 식사 시간에 원주민이 진행하는 환영식을 제공하는 것도 문화적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는 홍보하는 원주민 문화와의 유대감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지역 원주민 공동체에 의미 있는 고용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반적으로 론지튜드에서의 경험은 매우 훌륭했으며, 숙박의 모든 측면에 세심한 배려와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했으며,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멋진 추억을 안고 떠났고, 친구와 가족들과 이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 방문하여 이 놀라운 여행지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지켜보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특별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we stepped off the plane, we were warmly welcomed by the Longitude staff, setting a positive tone for our stay. Check-in was seamless, with a refreshing beverage offered right away, a thorough review of our itinerary, and a smooth escort to our room. One highlight was the massage, which was truly exceptional and much needed after a long flight and early start to the day. The tours were another standout, with guides who were both knowledgeable and respectful of cultural protocols, ensuring a deep and authentic understanding of the area's history and heritage. In terms of dining, the atmosphere was wonderful, and we always felt well taken care of. The team’s welcoming and energetic approach added to the overall experience, making each meal a pleasure after a day of exploration. Every part of our stay, from the activities to the hospitality, was delivered with such a high standard that my partner and I couldn’t pick a favourite. Whether it was seeing Uluru and Kata Tjuta from the sky or learning about the culture at the local centre, each experience was a 10/10. We've been sharing our memories with friends and family ever since and can't wait to visit again in the future. We would like to extend special commendation to a few team members who went above and beyond during our stay. Renee, in particular, stood out with her genuine approach, passion, and humour, making the group feel comfortable and engaged throughout the experience. Her knowledge and respect for the cultural context added a special touch to the tours. Additionally, a member of the dining staff (we regret not catching his name) who mentioned he was heading to Bali for a month’s leave, provided outstanding service with his bubbly and energetic demeanour, making each dining experience a highlight after a long day. Both individuals exemplified the high standard of hospitality we experienced throughout our stay, and their warmth and attentiveness truly enhanced our visit. While the Longitude tour guides were outstanding and provided a high-quality experience, we believe that incorporating Aboriginal tour guides could further enhance the cultural authenticity of the tours. Given that many of the discussions focused on Aboriginal culture and history, having Traditional Owners or Aboriginal guides share these stories firsthand would create a deeper connection for guests. Additionally, offering a Welcome to Country ceremony performed by a Traditional Owner, either upon guest arrival or during the first-night dinner under the stars, would elevate the cultural experience. This not only strengthens the connection to the Aboriginal culture you are promoting but also provides meaningful employment opportunities for the local Aboriginal community. Overall, our experience at Longitude was exceptional, and we truly appreciated the care and attention that went into every aspect of our stay. The staff were welcoming, knowledgeable, and made us feel right at home. We left with wonderful memories and have been sharing our experience with friends and family. We look forward to the opportunity to return in the future and see how this incredible destination continues to evolve. Thank you again for creating such a special and unforgettable experience for us.

(Google 번역 제공) 🥾 울룰루 베이스 워크는 울룰루의 상징적인 바위를 한 바퀴 도는 10.5km 코스로, 아름다운 바위의 자태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리가 멀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세요. 특히 여름에는 그늘이 부족하고 모래 지형이 더 힘들기 때문에 힘든 코스입니다. 수분 섭취가 중요하므로 물과 전해질 음료를 충분히 챙기고, 튼튼한 운동화를 신고,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며 페이스를 조절하세요. 3시간 이상 걸리기도 하므로, 적당한 체력이 필수입니다. 조용한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현명했고, 더 짧은 코스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세 곳의 다른 코스도 있습니다. 험난한 환경에 대비한다면 보람 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사진 촬영 금지 표지판을 꼭 지켜주세요. (원문) 🥾 The Uluṟu Base Walk is a 10.5 km loop that circles the iconic rock, offering a close-up look at its stunning features. But don’t let the distance fool you—it’s a challenging trek, especially in summer when shade is scarce and the sandy terrain adds to the effort. Hydration is key, so pack plenty of water and electrolytes, wear sturdy walking shoes, and pace yourself with breaks along the way. It can easily take over 3 hours, and a decent level of fitness helps. Starting from a quieter parking area was a smart move, and for those seeking something shorter, there are three other walks to explore. A rewarding experience if you’re prepared for the conditions. Please respect the no photo signs.

(Google 번역 제공) 🌅 17,000걸음. 12km. 울루루를 둘러싼 놀라운 산책. 시원하고 그늘진 길부터 따스한 햇살까지, 이 고대 바위의 모든 각도에서 새로운 모양과 색깔이 드러납니다. 해돋이에 시작해서 점심 시간에 끝났는데,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역사의 한 조각이 담겨 있었습니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 (원문) 🌅 17,000 steps. 12 kilometres. One incredible walk around Uluru. From cool shaded paths to the warmth of the sun, every angle revealed new shapes and colours in this ancient rock. Started at sunrise, finished at lunch — with every step holding a piece of history. An unforgettable experience. 🧡

(Google 번역 제공) 이 쉽지만 긴 산책은 정말 할 만합니다. 오전 8시 30분쯤 말라 주차장에서 출발했는데, 말라 워크를 하면서 아름다운 동굴들을 구경할 수도 있고, 잠시 돌아와 베이스 워크를 계속할 수도 있습니다. 오전 8시에 레인저와 함께 가이드 말라 워크를 할 수도 있지만, 사진 찍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네요 😉. 31°C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바람 덕분에 산책은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울룰루 북쪽 지역 전체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그곳을 지나가야 하니 쿠니야 워크도 갔습니다. 오후 12시쯤 차로 돌아왔습니다. (원문) Deze maķkelijke maar lange wandeling is heel goed te doen. We zijn rond 8:30 am begonnen vanaf de Mala carpark, waar je eerst ook de Mala walk kan doen en de mooie grotten kan bezoeken, om daarna een stukje terug te keren om verder de base walk te vervolgen. Je kunt ook met een ranger om 8am een begeleide Mala walk doen, maar dan gaat het foto's nemen niet zo makkelijk 😉. De wandeling was ondanks 31° toch te doen omdat er een stevige wind waaide die voor verfrissing zorgde. De volledig noordelijke zijde van Uluru is het verboden om foto's te nemen, maar het blijft mooi om te kijken. We hebben ook de Kuniya walk meegenomen vermits je daar toch passeert. Rond 12am waren we terug aan onze auto.

(Google 번역 제공) 이 산책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은 영적인 곳이고, 우리는 조용히 묵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러 세대에 걸쳐 그곳에서 살아온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곳을 공유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원문) I felt very lucky to be able to do this walk. It's a spiritual place and we were able to find quiet moments of contemplation. It's amazing to wonder about the lives lived there over the generations. Grateful we can all share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바위 주변을 걷는 것뿐인데... 뭘 기대하겠어요? 차가운 음료나 간식은 여기서 판매하지 않아요. 다 직접 가져와야 해요. (원문) It's a walk around a rock... what do you expect. No cold drinks or snacks sold here. It's all bring your own.

(Google 번역 제공) 울루루를 오르며 내려다보는 풍경.. 실제로 이 광경을 본 적이 없다면.. 앞으로도 영원히 볼 수 없을 거예요!! .. 등반이 공식적으로 폐쇄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보다 사진에서 오르는 것이 항상 더 쉬워 보였습니다.. 정말로 죽음을 무릅쓰고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지에 있는 겸손한 추모 명판보다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기지에서 Chicken Rock까지는 수백 미터입니다.. 그런 다음 Chicken Rock 꼭대기에서 사슬 시작 부분까지 가로질러 올라가야 합니다.. 떨어지면 죽습니다.. 사슬은 양쪽에 가파른 낙하가 있는 무릎 높이까지 계속됩니다.. 그런 다음 사슬 꼭대기에 이 사진을 찍은 선반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가파른 선반에서 도움을 받아 올라가야 하고 꼭대기에 있는 깊은 분화구를 위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야 합니다. 양쪽에 점선으로 바위에 그려진 낙하가 있습니다.. 에베레스트 산 같지만 엄청 뜨겁습니다.. 사람들이 떨어질 때는 보통 떨어진 카메라나 모자 등을 잡으려고 합니다.. 바위 표면이 면도날처럼 날카롭기 때문입니다. 뱀 가죽으로 만든 시체는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다른 장소에 버려졌고, 이를 울루루 카타 추타 공원 관리인이 수거해야 했습니다. (원문) Looking down from the climb at ULURU .. if you haven't seen this view in real life .. you never will!! .. because the climb is now officially closed .. it has always looked easier to climb in pictures than it actually is .. as it is truly death-defying & terrifying .. & has claimed many more lives than the humble tribute plaques at the base .. from the base to Chicken Rock is a few hundred metres .. then you have to scale across from the top of Chicken Rock to the start of the chain .. if you fall you're dead .. then the chain was around knee height all the way up with sheer drops on each side .. then at the top of the chain is a ledge where this picture is taken .. then you have to be assisted up off the steep ledge & slide up & down across deep craters on the top which falls away to sheer drops each side with nothing but a dotted line painted on the rock .. like Mt Everest but stinking hot .. & when people would fall usually trying to catch a dropped camera or hat etc .. because the rock surface is like razor sharp snakeskin the bodies would end up in several pieces in different locations & they had to be retrieved by the ULURU KATA TJUTA Park Ranger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산책로였어요. 평탄하고 걷기도 편했어요. 홉온홉오프 버스를 추천합니다. 픽업 및 드롭오프 시간을 미리 예약하세요. 전체 코스를 돌거나 특정 구간에서 정차할 수도 있어요. 가는 길에 물을 마실 수 있는 곳도 많아요. (원문) Great walk. Nice and flat easy. I would suggest the hop on hop off bus. And pre book your pick up and drop off times. You can choose to doe the whole loop or stop at certain parts. Plenty of water stops along the way.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사이클로 순회를 시작했고 여기서 끝났습니다. 눈에 띄는 삼각형 표면은 선셋 포인트에서 울룰루를 볼 때 지도에 표시할 수 있는 북마크입니다. (원문) We started our circumambulation by cycles here and ended here. The striking triangular surface is a bookmark that you can map to when viewing Uluru ftom Sunset Point.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은 신성한 돌과 긴밀한 영적 접촉을 가질 수 있습니다. 주변을 따라 여유롭게 앞뒤로 걷다 보면 시원한 바람이 천천히 불고 따뜻한 햇살이 머리에서 떨어져 사람들을 행복하고 여유롭고 행복하게 만들고 떠나는 것을 잊게 만듭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면 분명 많은 즐거움을 안고 오실 수 있을 것입니다! 큰 추천! (원문) 可以近距離地與聖石在心靈上接觸。沿著其周圍悠閑的來回漫步而行,此時涼風徐徐吹來,加上温暖的陽光從頭上灑落下來,頓時令人感到心情愉悦,心曠神怡,流連而忘返。到此乙遊,絕對可以乘興而來,盡興而歸喔！大推！

(Google 번역 제공) 말라 주차장에서 무료 말라 워크(Mala Walk)에 참여했어요. 꼭 해봐야 할 일이에요. 약 2시간 정도 걸렸는데, 관리인 제임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정보가 정말 풍부했어요. 호주 정부/언론이 원주민의 삶과 문화를 어떻게 미화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상식과 진실을 알려주는 이야기도 많았어요. 꿈의 시대는 없다고 하더라도, 그건 지어낸 이야기예요!! 정말 많은 걸 배웠는데, 전체 과정을 녹화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Did the free Mala Walk from the Mala car park. Absolute must do. About 2 hours and the ranger James was brilliant. So much info. So much grounded common sense and truth telling about how white washed aboriginal life, culture is portrayed by Australian govt/media. Even said there is no dreamtime, its made up!! I wish I could've taped the whole walk as I learned so much.

(Google 번역 제공) 적당한 크기의 주차장은 차량을 먼저 분리한 다음 버스를 포함한 긴 차량을 분리합니다. 문화 센터에서 도보/차로 2km 거리. 다양한 정보 게시판이 있는 2km 말라 워크의 출발점이며, 오전 10시에 레인저스와 함께 90분 동안 유익한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Ranger 프리젠테이션을 했는데 매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원은 루프 드라이브 또는 도보에 있으며 가장 크고 가장 바쁜 공원처럼 보였습니다. (원문) Good size car park separating cars first, then longer vehicles including buses at end. A couple of km walk/drive from the Cultural Centre. It is the starting point of the 2km Mala Walk which has various info boards along it, or do with Rangers at 10am who give an informative 90min presentation. We did the Ranger presentation & found it very good. The park is on the loop drive or walk & seemed the largest & busiest park.

(Google 번역 제공) 베이스 전체를 돌거나 왕복 말라 워크를 하려면 여기에 주차하세요! 오후에 시계 방향으로 하이킹을 시작하면 햇볕 때문에 파리가 많이 올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반대편에 도착하면 그늘이 있어 더 시원해서 훨씬 더 좋습니다! (원문) Park here for the hike either around the whole base or for the round trip mala walk! If you start your hike clockwise in the afternoon expect tons of flies because of the sun as soon you reach the opposite side where is cooler bc of shade it is so much better!

(Google 번역 제공) 🅿️ 말라 주차장은 현재 폐쇄된 울룰루 암벽 등반의 역사적인 시작점입니다. 등반은 더 이상 허용되지 않지만, 이 지역은 여전히 많은 방문객, 특히 성수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주차가 다소 어렵습니다. 말라 워크와 인근 트레일로 가는 주요 진입 지점이므로, 혼잡을 피하고 싶다면 인파를 예상하고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 Mala Car Park marks the historic starting point of the now-closed Uluṟu rock climb. While climbing is no longer permitted, the area still draws plenty of visitors—especially during peak season—making parking a bit of a challenge. It’s a key access spot for the Mala Walk and other nearby trails, so expect crowds and plan accordingly if you’re hoping to beat the rush.

(Google 번역 제공) 울룰루를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말라 가이드 워크의 시작점이기 때문에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정말 흥미롭죠. 베이스 워크도 여기서 시작하니, 여기에 주차하세요. (원문) The place to be if you’re visiting Uluru. It’s the starting point to the Mala guided walk which is 100% worth the trip. So interesting. You also start the base walk from here so yes, park here.

매우 맛있는 한국음식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웃백에서의 즐거움. 훌륭한 직원,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매쉬에 Tassie Salmon을 먹어보았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울룰루 등을 산책하며 큰 하루를 보낸 후 매우 좋습니다. ps. 어린이/간단한 식사 $18(어른 주문 가능) 늦은 밤 저녁 식사에 딱 맞습니다. (원문) Such a delight in the outback. Fabulous Staff , Food was delish - tried the Tassie Salmon on mash & it was one of the best I’ve ever had. So good after a big day out walking around Uluru etc. ps also Kids/small meals $18 (adults can order) perfect for late night supper .

(Google 번역 제공) 세인트 더 데저트 리조트의 야외 레스토랑으로, 수영장 옆이자 리조트 내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빠른 서비스와 풍성한 요리를 즐겨보세요. (원문) Nhà hàng ngoài trời trong Saint the Desert Resort, cạnh hồ bơi và nhà hàng Ý bên trong. Phục vụ nhanh, các món ăn phong phú.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정말 최고예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예의 바르세요. 두 번밖에 안 갔지만 울룰루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Great atmosphere. The food is really good and the service is absolutely fantastic! The staff is so friendly and polite. Only been there twice but I’d definitely come back if I ever visit Uluru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제 기준으로는 (음식에 좀 까다로운 편인데) 과소평가된 곳이에요. 음식은 맛있었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늦은 시간이었고, 매장이 외곽에 있어서 사진이 어둡게 나온 것 같아요. (원문) This restaurant exceeded our expectations for sure. From my point of view (and I am kind of picky when it comes to food) it is under rated. Food was delicious with correct prices. It was quite late and the location is outside that's why the dark photos.

(Google 번역 제공) 풀 바는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도 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직원 배치가 문제죠. 호주 중부 지역에 있고 직원 대부분이 짐 싸는 사람들이라 좀 부담스럽긴 합니다. 음식 가격을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할 수 있을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이직률이 너무 높아서 경험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첫날 밤에 도착했는데, 저녁 7시 30분에 마지막 테이블 중 하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서비스는 엉망이었습니다. 메추라기와 가리비를 주문했습니다. 둘 다 맛있었지만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둘 다 30달러가 넘었습니다. 칵테일은 27.50달러였습니다. 메뉴가 좀 더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녁에는 피라와 일카리 뷔페만 1인당 100달러입니다. 풀 바가 좀 더 저렴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I love me a pool bar but this needs some work. The staffing is an issue here. It’s a big ask when you’re in the middle of Australia and most of your staff are bsckpackers. Also understand logistics of making food affordable. Staff are lovely granted but think the turnover is so high not enough experience. First night we arrived. Got a table at 7.30pm one of the last. Service patchy. Ordered quail and scallops. Both good but not great. Both high $30s in cost. Cocktails $27.50. Could do with a larger menu and better priced as at night there’s only Pira and Ilkari buffet at $100 per person. Need a pool bar to be more affordable with more choice.

(Google 번역 제공) 전날은 좋은 경험이었지만 오늘은 좀 밋밋했어요. 낮에 오픈하면 음식 주문하려고 했는데 바텐더가 "음식 주문은 안 받고 음료만 받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이유를 설명하진 않았지만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었고, 저는 이해해서 기꺼이 레스토랑에 가서 주문했어요. 오후에는 문이 닫혀 있어서 5시 30분에 다시 문을 열 때까지 기다렸어요. 방에서 내려와 보니 아직 문이 닫혀 있더라고요. 맥주 한 잔을 주문하려고 붐비는 레스토랑 바로 들어갔는데, 냉장고에서 맥주 한 잔을 꺼내는 데 5분 정도 걸렸어요. 웨이트리스에게 풀 바가 왜 닫았냐고 물었더니 비가 와서라고 하더군요. 소나기가 너무 약하게 내렸는데, 라운지 공간을 청소하고 쿠션을 다 치우는 등 직원을 솜씨가 형편없어서 제가 경험한 것 중 가장 약한 비가 내렸어요. 게다가 수영장은 아직도 열려 있다고요?! 이 글을 쓰는 지금. 더 이상 비가 오지 않아요. 비가 오지 않는 낮에는 서비스가 조금 나빴던 걸 보면, 비 탓으로 돌리는 내부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랬지만, 마지막 밤을 망쳐버렸습니다. (원문) Had a good experience the day prior, however today was pretty lacklustre. Was hoping to order food when opened during day hours. The bar maid said “I’m not taking food orders, only drinks”. She didn’t explain why, but she didn’t have to and I understood and happily went to restaurant to order. In the afternoon it was closed, I waited until 5:30 for the bar to re open. Made my way down from my room to find it was still closed. Had to walk into the busy restaurant bar to order 1 beer. It took them about 5 mins to get a beer out of the fridge. When I asked the waitress why the pool bar was closed she because it was raining….. it was the lightest shower, they have another poor staff clearing up the lounge area, removing all cushion because of the lightest sprinkle of rain I have ever experienced. + they still have the pool open?! As I write this. It is no longer raining. Seeing as service was a little off during day when not raining, it seems it’s more of an internal issue that they are blaming on the rain. It is was it is, but kind of ruined the experience of my last night here.

아웃백의 낭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무료캠핑장 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게 아니라면 솔직히 여기서 하룻밤을 묵는 건 쉽지 않아보인다. 코너산이나 킹스캐년을 갈 때 잠깐 숨돌리며 경치 감상하기 좋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캠프 및 옆길 주차장. 차 밑에 공간이 충분하다면 모래밭으로 운전해 멀리서 울룰루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사랑스럽고 조용하며 깨끗한 캠프장을 즐기세요(그렇지 않으면 3분 정도 걸어 내려가거나 옆길 콘크리트에서 캠프를 하세요 하하). 화장실은 없지만 마실 수 있는 큰 물탱크 (원문) Free camp and side-road parking lot. If you have a good clearance under your car, drive down to the sandy area to enjoy a lovely, calm and clean camp spot with view over Uluru from afar (otherwise walk down three minutes or camp on the side-road concrete haha). No toilet but big drinkable water-tank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하룻밤을 묵었고 불평할 수 없습니다. 멋진 일몰 전망을 자랑합니다. YouTube에서 Sweet-Az RV'n을 팔로우하세요. (원문) We stayed overnight here and can't complain, great sunset views. Follow us Sweet-Az RV'n on youtube

(Google 번역 제공) 이곳 샌디 힐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전망을 제공하며, 자급자족하는 경우 24시간 무료로 머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원문) Good view from here up on the Sandy Hill for sunset and a spot to stay for 24hrs for free if you are self contained

(Google 번역 제공) 울룰루에서 일출을 보고 싶다면 공원에서 비교적 가까운 정류장에 가보세요. 쓰레기통, 물, 휴대폰 수신도 가능합니다. 장작도 근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 없습니다. 산에 오르면 울루루(Uluru)와 올가(Olga)의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Relativ naher Stopp am Park, wenn man den Sonnenaufgang am Uluru anschauen möchte. Mülltonnen, Wasser und Handyempfang gibt es auch. Feuerholz findet man auch in der Nähe. Keine Toiletten. Wenn man den Berg hochläuft, hat man einen schönen Blick auf den Uluru und die Olga's.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 쓰레기통, 마실 수 없는 물이 있어 하룻밤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그러나 나는 Ayers Rock Campground에 머물기 위해 양방향 연료에 대해 동일한 가격을 지불할 것입니다. 공원에 들어가기 전과 떠나고 난 후에 딱 맞습니다. 국립공원에서 하루 이상 머무를 경우 캐러밴 파크를 이용하세요.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t is a nice spot for a night with tables, bin and non drinkable water. But I would pay the same price to stay at the Ayers Rock Campground as for the fuel for both ways. Just to it before entering the park and after leaving. Use the caravan park when you stay more then one day in the National Park. It's worthy.

(Google 번역 제공) 거기에 물이 있어서 좋았지만 마실 수는 없었습니다. 언덕 꼭대기에 올라가면 리셉션과 울룰루의 멋진 전망이 보입니다. 어젯밤에 밴이 5대 있었어요. (원문) Great that there was water there, but not for drinking. Up on top of the hill, you get reception and a great view of Uluru. 5 vans there last night.

(Google 번역 제공) 폐쇄된 지역이라 여기 올 수 없으니 리조트에서 연료만 사야 했어요. 다행히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원문) Closed community - cannot come here so stick to the fuel at the resort. Luckily we weren't cutting it too fine.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피자 밤 🍕 분위기와 뜨거운 피자를 좋아합니다. 이거 진짜 너무 맛있어요 🤤 (원문) Best pizza night ever 🍕 Love the vibe and hot pizza This is actually so delicious 🤤

(Google 번역 제공) 사치가 아닌 실제 경험을 위한 별 5개입니다. 훌륭한 눈을 뜨게 해줍니다. (원문) 5 stars for a real life experience not for luxury. A great eye opener.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외딴 매장입니다. (원문) Typical remote stor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작은 아웃백 매장의 다양한 농산물과 친절한 직원 (원문) Excellent little Outback store good range of produce and friendly staff

(Google 번역 제공) 울루루를 향한 웅장하고 숨막히는 출발점 (원문) Magnifique, époustouflant ce lieu de départ vers Uluru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 (원문) Great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