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42개 최고의 어린이 박물관

어린이가 가기에 좋아요. 초등생까지일듯 유아들이 보고 즐길게 많을듯 가격이 어른 어린이 제한없이 11$이라 비싼 기분 자연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요금안아까워요. 액티비티는 없어요. 보고 느끼는 정도

(Google 번역 제공) 네 살배기 아이에게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았거든요. 할 게 정말 많고, 공간 구성이 이동하기 쉬우면서도 넓어서 마치 아이에게 거대한 즐거움의 창고 같은 느낌이었어요. 확실히 뭔가를 개선해야 할 때인 것 같고, 예산 지원이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시물 중 일부는 큰아이가 8년 전에 왔을 때의 흔적이 역력하네요. (원문) An awesome experience for my 4 year old - he didn’t want to leave. There’s so much to do, and the layout is both easy to traverse and expansive enough that it felt like an enormous warehouse of fun for him. It’s definitely time for some updates, and I hope they get some funding help. Some of the exhibits are showing wear and tear from when my older kid came here 8 years ago.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위한 공간은 매우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놀이와 창의적인 활동을 위한 공간이 넉넉합니다. 전시와 전시는 놀이와 탐험을 위한 매력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카페와 아기 기저귀 교환대가 있는 화장실도 있습니다. 큰 장점은 음악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내는 수많은 소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기념품, 과자, 장난감 가게가 없다는 점도 별 하나 더 드립니다. 유일한 단점은 덥고 습한 날에는 시원함을 주지만, 선풍기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원문) Bardzo fajnie zorganizowana przestrzeń dla dzieci. Jest sporo miejsca do zabawy oraz kreatywnego zaangażowania się. Wystawy i ekspozycje są tak skonstruowane że tworzą ciekawe miejsce zabaw i eksploracji. W obiekcie działa kawiarenka, są toalety z miejscem do przewinięcia dziecka. Na spory plus zasługuje to że nie gra żadna muzyka- wystarczając są liczne dźwięki które wydają dzieci. Dodatkowa gwiazdka za brak sklepików z pamiątkami, słodyczami i zabawkami. Jedyna uwaga to głośne dmuchawy/wentlatory z jednej strony przynoszą ulgę w duszne, upalne dni, z drugiej są bardzo hałaśliwe.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 어린이 박물관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 아이들이 탐험하고, 배우고, 놀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피자 가게🍕를 흉내 내거나, 미니 마트🛒에서 쇼핑을 하거나, 중국, 카리브해, 아프리카 문화 전시를 구경할 수도 있어요🌍. 물놀이 공간, 가상 지하철역🚇도 있고, 그림도 그릴 수 있고, 재미있는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도 있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창의적이고 교육적이기도 하고, 우리 아이는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 (원문) Spent the day at the Brooklyn Children’s Museum and honestly, I loved it! 🧡 It’s such a wonderful place where kids can explore, learn, and play at the same time. They can pretend to be a pizzaiolo 🍕, shop at a mini grocery store 🛒, or dive into exhibits about Chinese, Caribbean, and African cultures 🌍. There’s even a water play area, a pretend subway station, 🚇, they can draw, and a photo booth to take home a fun memory 📸. Highly recommend it, it’s creative, educational, and my kid had the best time! ✨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 어린이 박물관은 2세에서 7세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환상적인 명소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인기 있는 물놀이 테이블과 재미있는 모래놀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호기심 많은 모든 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탐험심을 자극하는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아이들이 최소 2시간 동안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원문) The Brooklyn Children's Museum is a fantastic destination for kids ages 2 to 7, offering a hands-on learning experience that keeps little ones engaged. With a variety of exhibitions, including a popular water table and a fun sand pit, there's something for every curious mind. It's an interactive space that encourages exploration and will keep children entertained for at least 2 hours.

(Google 번역 제공) 20개월 된 우리 아이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어요. 아이는 항상 최고의 시간을 보내요. 실내 놀이터라서 겨울/비 오는 날/폭염에 딱이에요. 몇 가지가 확실히 낡아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서 한 점 빼고 왔어요. (원문) We have a membership for my 20 month old. He always has THE BEST time. Perfect for winter / rainy / heat wave days since it’s essentially and indoor playground Took a point off since some things are definitely worn out and need upgrading

(Google 번역 제공) 3⭐ 오늘 무료 입장일에 브루클린 어린이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월드 브루클린이나 피자 가게처럼 흥미로운 테마 공간이 많았고, 딸아이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장난감과 놀이 공간이 많이 낡고 낡아서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어떤 곳은 꽤 지저분했습니다. 너무 붐벼서 어떤 활동은 모든 아이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큼 장난감이나 재료가 부족했습니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배우고 놀 수 있는 기회는 감사하지만, 가족들이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박물관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원문) 3⭐ Visited Brooklyn Children’s Museum today during their free admission day. The place has many interesting themed areas like World Brooklyn and the pizzeria, and my daughter enjoyed it. However, many toys and play areas look old, worn out, and in need of repair or replacement. It was also quite dirty in some spots. Because it was very crowded, some activities didn’t have enough toys or materials for all the children to fully enjoy. We appreciate the opportunity for kids to spend time learning and playing here, but the museum definitely needs renovation to make the experience better for families.

실제 지하철역으로 사용되었던 곳에 만들어진 박물관으로 과거부터 사용된 지하철 객차와 심지어 개찰구 까지 모아놓은 것이 인상적 입니다. 터널 굴착과정과 재해 극복과정까지 잘 정리 되어있습니다. 역사와 교통수단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브루클린 브리지와도 멀지 않으니 연계해서 방문하셔도 될 듯 합니다.

박물관 입구가 지하철 역과 동일하게 생겼다. 들어갈때 잘 찾아서 가야한다. 뉴욕 대중교통 역사에 대한 설명과 자료들이 전시되어있으며, 주로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오는거 같다. 성인 혼자와도 충분히 볼게 많고, 입장료도 적당한 수준인거 같다.

아기 유모차를 입구까지 들고 내려감. 버스 기차 운전체험 재밌어요. 아기들이 안전하게 구경하고 나와서 기프트숍에서 기차 관련 장난감을 샀다. 입장료 성인 2명 아기 23개월 총 20불. 또 가고 싶네요. 화장실이 지하철 화장실 그대로 사용해서 휴지나 비누는 챙겨가야함.

저렴하지만 가볼만한곳. 지하철의 역사를 볼수있는곳. 아이들이 좋아함.

기대 안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옛날 기차 많아요

오래된 전동차와 체험공간이 있음 아이들이 좋아할꺼 같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에요! 이 박물관은 뉴욕 교통 역사를 돌아보는 향수 어린 여행입니다. 지하에 전시된 빈티지 지하철 차량과 버스 컬렉션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직접 걸어볼 수도 있죠! 뉴욕의 중추를 아름답게 보존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도시 역사나 멋진 엔지니어링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팁: 평일 아침에 방문하면 인파를 피해 옛 기차 내부를 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원문) Absolutely fantastic! This museum is a nostalgic journey through NYC's transit history. Seeing the collection of vintage subway cars and buses on the lower level is the highlight—you can walk right through them! It’s a beautifully preserved piece of New York’s backbone. Strongly recommend for anyone interested in urban history or cool engineering. Pro Tip: Go on a weekday morning to avoid the crowds and have more time to explore the old train interiors!

놀거리(사이언스 플레이그라운드) 볼거리도 다양하고 먹는것도 가져가도 되고 전자렌지도 있어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니 여러모로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노스쿨일때 이용하기 편하네요

아이들 견학하기 좋은 곳. 과학과 친해지는 기회가 됩니다~

주차비가 좀 비싼걸 빼면 시간 보내기 좋은 곳. 가깝다면 연회원 추천!!

아이들이 가기에 좋은 곳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되는 장소

크고 어린이가 좋아한다

크다. 어린이 좋아함.

뮤지엄이라기보다는좀큰키즈카페.아이는좋아합니다.서울의키즈카페가얼마나시설과서비스가좋은지고마워하게되는곳이긴한데.아이들눈에는다새로운지라.시간은빨리감.두번은안가겠고.놀이터나공원으로!차라리?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이곳을 정말 좋아했어요. 저희는 쿨패스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고, 점심시간에 나가야 할 때도 그것도 허용해 줘요. (원문) My kids loved this place. We had the cool pass for entry. You can stay as long as you want. If u need to step out for Lunch; they also allow that.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이 오래돼서 게임도 업데이트해야 하고, 관리도 필요합니다. 두 살배기 딸아이를 데리고 갔는데 재밌게 놀았지만, 가격(1인당 17달러)이 아깝네요. 공원 밖에 놀이터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원문) The museum is old and it needs to update the games, it needs maintenance too. We brought our 2 year old and she did enjoy but it’s not worth the price ($17each). I would prefer a playground outside at the park.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에게는 재밌지만, 좀 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들은 맨해튼 어린이 박물관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층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탐험하고 놀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배울 수 있는 재미있고 안전한 공간이에요. 그렇긴 하지만, 장난감과 전시물 중 일부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별 4개를 줬어요. 이해해요. 아이들이 많이 뛰어다니는 곳이고 (제 아이들도 포함해서요!), 몇몇 구역은 조금 낡아 보였어요. 게다가 3층밖에 없어서 각 구역을 다 둘러보고 나면 할 게 별로 없어요. 그래도,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실내 놀이기구를 찾는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Fun for Kids, But Could Use Some Updates My son had a great time at the Children’s Museum of Manhattan—he really enjoyed every floor, and it’s a great place for kids to explore and play freely. It’s definitely a fun, safe space where little ones can burn off energy and learn through play. That said, I’m giving it 4 stars because I feel like some of the toys and exhibits need updating. I get it—it’s a busy place with a lot of wild kids (including mine!), but some areas felt a little worn out. Also, there are only three floors, and once you’ve explored each section, there’s not much else to do. Still, it’s a solid place to visit, especially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kid-friendly indoors. Worth the trip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1층 계단 근처 출구에 있던 경비원이 너무 무례했습니다(도착 시간 5분도 안 됐을 때). 안내 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들은 오른쪽이 아니라 'I'라고 적힌 출구만 있다고 적힌 표지판을 지나 계단으로 돌아갔습니다. 경비원은 무례하게 'I'라고 말했고, 제가 아들을 잡으려고 하자 경비원은 저에게 읽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읽을 수 있지만, 제 아들은 말을 못 하는 자폐증이 있어서 읽을 수가 없습니다!!!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표현은 절제된 표현입니다!! 경비원들은 장애인이나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훈련받아야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시설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외에도 하루 종일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아들은 수로 구역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더운 날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the kids. HOWEVER, the security guard by the exit on 1st floor near the staircase was extremely rude (less than 5 minutes to our arrival) Signage not very clear. My son went to go past the sign that says exit only i stead of right, then around to the staircase. She rudely stated exit only, and when i proceeded to grab him, she asked if I could read. Well, I can, but my nonverbal autistic son can't!!! Unprofessional is an understatement!! The guards should be trained to work with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special needs. That'd be a great help for places geared towards children. Besides all that, the rest of the day was amazing!!! My son LOVED the waterway area. Great on a hot day.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 어린이 박물관은 아이들이 탐험하고,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각 층에는 창의적인 미술 활동부터 체험 과학,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 공간까지, 흥미롭고 인터랙티브한 요소들이 가득해요. 교육과 오락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이라서 아이들이 절대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아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으며, 항상 기꺼이 도와줘요.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도시에서 신나는 실내 활동을 찾는 가족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보물이에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e Children’s Museum of Manhattan is such a wonderful place for kids to explore, learn, and have fun! Each floor has something exciting and interactive — from creative art activities to hands-on science and imaginative play areas. It’s the perfect mix of education and entertainment, and my kids never want to leave! The staff is friendly, patient, and always ready to help. It’s clean, well-organized, and ideal for families looking for an engaging indoor activity in the city. A true gem for children of all ages — we’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장소로, 아기와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활동이 가득한 객실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Excellent place for kids, tons of rooms full of fun activities for babies and kids.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그것은 3세와 6세 어린이에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각 전시에 담긴 생각의 양은 정말 귀중합니다. 나는 박물관이 대화형이면서도 수많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을 좋아합니다. Alef Bet 경험은 정말 멋졌고 두 아이들 모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박물관 옆에 있는 카페로 나갔고 음식과 간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큰 아들을 데려간 이후로) 5년 넘게 박물관에 가본 적이 없어서 유지 관리가 좀 필요해서 계속 머물러야 합니다. 매장 전시품 중 누락된 품목이 많았습니다. 다른 전시물에는 파손되거나 누락된 부품이 많아 별 5개가 아닌 4개를 받았습니다. (원문) Overall it was a great experience for my 3 and 6 year old. The amount of thought that was put into each exhibit is truly invaluable. I love that the museum is interactive yet offers a ton of educational content. The Alef Bet experience was really cool and something my both kids enjoyed. We stepped out for lunch to the cafe on the side of the museum and the food and snacks were delicious ! I haven’t been to the museum for over 5 years ( since the time we took our oldest son) so I have to stay it is in need of some maintenance. The store exhibit was missing a lot of items. Other exhibits had many broken /missing parts, hence the 4 stars instead of 5.

(Google 번역 제공) 베그 탐무즈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아이 셋을 데리고 온 이스라엘 가족 귀여운 박물관 영어를 모르는 아이들을 위한 히브리어 개념 0개 관람객과 히브리어로 소통 시도 0개 유대교 가치관 교육 안내를 위해 아이를 동반한 부모 1인당 19달러라니? 유대교 가치관 교육과 문화유산 연계에 관심 있는 박물관에 대한 무례한 행동입니다.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고,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전시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체계적인 안내나 투어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별점 하나 주고 싶지 않습니다. 770번가 옆에 있는 박물관이 공적 자금을 사용하고 아무런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매우 실망했습니다. (원문) הגענו למוזיאון בג תמוז משפחה ישראלית עם 3 ילדים מוזיאון חמוד 0 מושגים בעברית לילדים שאינם דוברים אנגלית 0 נסיון לתקשר בעברית עם המבקרים 19 דולר להורה מלווה במוזיאון הדרכה לילדים להנחיל ערכים ליהדות?? כל ההתנהלות לא מכבדת מוזיאון המעונין להנחיל ערכים יהודיים ולחבר למורשת. המזגן לא פעל,היה חם בטרוף הרבה מוצגים לא פעלו באופן תקין. לא היתה הדרכה מסודרת או סיור. אין לי אפילו כוכב אחד לתת להם. לא מתאים למוזיאון צמוד ל770 להשתמש בכספי הציבור ולתת 0 שירות. התאכזבנו מאד.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에게 토라 이야기를 가르칠 수 있는 좋은 장소로 적극 권장됩니다.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가 이곳을 좋아할 것입니다. (원문) Highly recommended good place to teach kids about torah stories. Kids with all ages will enjoy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장소, 생각과 실행에 대한 많은 투자가 분명합니다.. 그 장소가 통과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쉽고, 부서지고 부서진 것들을 많이 유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유일한 장소인 Alef bais 공간을 특히 즐겼습니다.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었네요.. (원문) מקום מהמם ניכרת השקעה רבה במחשבה ובביצוע.. חבל שהמקום לא עובר תחזוק הרבה דברים שבורים והרוסים... נהנו בעיקר Alef bais space המקום היחיד שהיה מתוחזק יחסית..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함께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I really had a great experience with my kids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 정말 좋아요. 하지만 전시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 너무 낡고 낡아 보여 안타깝습니다. 박물관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I really love this museum. However it's really disheartening to see the amount of wear and tear with so many exhibits not working properly. There should be constant maintenance so that the mesueum can be enjoyed to the fullest.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하루 종일 지속되는 이용 가능한 티켓입니다. 그들은 성인을 위한 건강 패스를 요청합니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1~3시간 정도 보낼 수 있습니다. 3세 이상 즐길 것을 권장합니다. 이번에는 요리 워크숍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할라를 했고 비록 우리 언어는 아니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 경험을 즐겼습니다. 박물관은 깨끗하고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순환하는 인원이 없습니다. 박물관 내 이동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유모차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2년 전에 왔는데도 똑같으니까 전시회를 수정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전시물은 놀랍습니다. 그들은 매우 잘 수행되었으며 교육적이고 재미 있습니다. 장소는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는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Entradas accesibles, que duran todo el día. Solicitan pase sanitario de los adultos. Pueden este 1-3 horas dentro del museo. Recomendado a partir de 3 años para disfrutarlo. Esta vez tuvimos la oportunidad de hacer un workshop, el de cocina. Hicimos jala, y si bien no era en nuestro idioma, nuestros hijos disfrutaron de la experiencia. El museo está limpio y bien señalado. No hay personal circulando. Es de fácil acceso con cochecitos, porque el movimiento dentro del museo es con ascensor. Estaría muy bueno que modificaran las exposiciones, pues vinimos hace dos años y está exactamente igual. Más allá de eso, las exposiciones son increíbles. Están muy bien logradas y son didácticas y lúdicas. El lugar está bien cuidado. Sin duda, volveremos.

정말 대규모 그 자체입니다. 어떻게 이 많은 것들을 수집했고, 관리하고 있는지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화석, 공룡, 동물, 자연 모든 걸 총집합한 곳이며 살면서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데리고 와야 하는 곳입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봤던 것들은 빙산의 일각이며 자연사박물관을 다 돌아보기 위해선 하루가 부족할 정도입니다.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좋은 컨디션을 위해 전날 푹 쉬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많이 걷고, 에너지를 많이 쓰셔야 하니까 말이죠.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한국관이 좀 작지만 있어요 ㅎㅎ 여러동물도 있고 공룡도 있고 다른나라를 볼수도 있었어요 어른들도 재미있고 아이들은 더 좋아하겠죠? 겨울에 갔는데 내부가 좀 많이 더우니 얇은옷을 안에 입고 겉옷은 벗고 구경하세요 그리고 내부가 진짜 넓어서 많이 걸어야해요! 길치들은 지도 잘 보고 다니세요

이 박물관은 영화의 배경이기도 하고 센트럴 파크 옆이라 접근성이 좋다. 박물관이 무료 입장일때 둘러보았는데 건물도 멋지고 볼 거리가 많았다.

자연사박물관으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공룡 화석관이 가장 유명하다. 전시실 입구 밖까지 뻗어있는 티타노사우루스의 화석이 압권인데 레플리카라서 좀 실망함. 화석 외 동물 표본이나 운석, 보석 등 콜렉션이 방대하다. 다른 자연사박물관과는 다르게 인류학적인 부분을 다루는 전시관도 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많이 붐비지 않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는데, 무료입장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린다고 한다. 콜렉션은 좋으나 동선이 복잡하여 좀 불편했다.

🦖 뉴욕 자연사박물관 방문 후기: 아이들과 함께한 살아있는 교과서 📍 위치: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옆 ⏰ 관람 시간: 약 23시간 (대기 포함 시 34시간 예상) 👨‍👩‍👧‍👦 관람 인원: 성인 2 + 아이 2 (초등학생 기준) 🎟️ 티켓: • 뉴욕 주민 할인가 및 일반 요금 모두 존재 • 성인 $28 / 어린이 $16 (General Admission 기준) • 특별전시 입장권은 별도 구매 필요 ⸻ 1. 🦕 입장부터 압도하는 공룡 뼈 전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거대한 공룡 뼈 화석이 맞이해 줍니다. 브론토사우루스(Bronotsaurus) 추정되는 골격이 웅장한 천장 아래 늘어선 모습은 그야말로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지는 순간이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이곳 입장 순간만으로도 입장료 값은 충분합니다. ⸻ 2. 💎 광물, 보석 전시실 – 자연이 만든 보석 미술관 지하층의 광물 및 보석 전시관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 Spectacular Stibnite: 칼날처럼 뻗은 은색 결정이 인상적인 ‘안티몬 광물’ • Extraordinary Elbaite: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에서 채굴된 붉은 토르말린(엘바이트) • 형형색색의 광물들이 어두운 조명 속에서 전시되어 있어, 마치 마법의 보석 상자를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아이들도 “이게 진짜 돌이야?”라며 신기해했고, 지구과학에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 3. 🧾 전시 구성 & 입장 정보 • 기본 입장료 외에도 우주 관련 전시, 심해 탐험, 곤충관 등 일부 티켓 전용 전시관은 별도 요금이 붙습니다. • 뉴욕주 거주자는 본인의 금액을 자율적으로 지정해 입장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 입장 대기줄이 긴 편이므로 사전 예약 및 모바일 티켓 소지 필수. ⸻ 4. 📝 총평 & 추천 • 장점: •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화된 전시 구성 • 사진 촬영 자유, 친절한 직원들 • 영어를 몰라도 그림과 화석/광물 실물로 충분히 관람 가능 • 단점: • 일부 인기 전시는 대기 시간이 김 • 전시가 방대한 만큼, 사전 동선 계획 필수 • 공룡, 우주, 보석, 곤충까지 아이들과 함께 살아있는 지구과학 수업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이 살아있다 생각하고 가시면 곤충관을 제외 하고 죽어있는 박물관에 실망 할지도... 생각보다 볼게 많아서 10시 오픈런 해도 오후 2~3시쯤 다 볼 수 있음!! 점심을 패스한다면 2시전에 끝날지도? 오픈런하면 오히려 줄이 길어 느긋하게 오는것도 나쁘지않을듯 하다. 우주관은 솔직히 실망... 오픈런 후 4층으로 직행 공룡관부터 내려오는 루트가 제일인듯 하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무조건 방문!!! 체력비축해서 5시간 이상 생각하세요 중2초5 남아기준 공룡은 당연히 무조건, 빅뱅극장도 최고, 곤충관은 의외로 인기최고... 해양도 필수 아이들기준 메트로폴리탄, MOMA는 지루했지만 자연사는 실망없네요 여긴 도슨트는 굳이 필요없습니다

미국 대중문화 특히 영화/텔레비전 프로덕션에 관심있으시면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더욱 알차고 볼거리, 인터렉티브 미디어가 많아요. 그리고 건물이 예쁘고 정원이랑 카페도 힙해요!! 전체 둘러보는데 기본 1시간-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주말 토요일 오후 기준 적당히 붐볐어요.

뉴욕 퀸즈에 위치한 미국 영상 박물관 입니다.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에요. 특히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

방문 당시 열린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특별전은 정말 좋았다. 굉장히 꼼꼼하게 자료를 모아 전시해놨고 팬이라면 정말 흥미롭게 볼 것들을 전시해놨다. 한국에서 열렸던 현대카드 스탠리 큐브릭 전이랑은 수준이 월등히 차이남. 상설전도 영화나 영상에 관심이 있다면 한참 들여다 볼 것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옛날 티비를 전시해놓은 것과 머펫 쇼에 대한 부분도 흥미롭다. 아이들도 좋아할 듯 하다. 또한 영화관도 안에 위치해 있으면 꽤 크다.

다양한 볼거리

아이들 많음. 다소 시끄러움.

혜자박물관

숨겨진 보석

활동종류가 많지않음. 직원은 많으나 친절하거나 적극적으로 도움이 필요한지 묻는 직원은 한명뿐. 나머지는 무표정, 시간떼우는 알바생인듯. 그에비해 입장료는 비싼편.

수학에 대한 역사보다는 수학으로 할 수 있는 퍼즐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이 주된 전시 내용

한번쯤 아이를 데리고 가볼만 한 곳 수학적 개념이 있으면 더 즐길 수 있음

건물의 1층과 지하를 다양한 체험 아이템으로 꾸며 만들어진 작은 박물관입니다. 크기에 비해 아기자기한 체험거리가 굉장히 많아서 관람에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대수, 기하 관련 전시품이 골고루 있어요.

초등학생 자녀와 가면 좋을듯 합니다. 지상 1층 지하 1층 크지 않은 규모이지만 직접 체험하는 시설 위주라 지루하지 않은 시간 보냈습니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가볼만 합니다.

1 adult and 1 child cost 35 dollars. Machines and attractions inside the museum are very old and ragged. It was a waste of money. 애 한 명에 어른 한 명 들어가는 데 35달러나 받고서는 내부 시설물은 오래되고 후지기 짝이 없습니다. 돈 아까우니까 회원권 있는 거 아니면 안 가길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많은 기구들이 있습니다. 찾아가기가 조금 함들었는데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행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스태튼 아일랜드 어린이 박물관은 3세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좋은 곳입니다. 핸즈온(Hands-On) 미술 및 공예 공간에서는 아이들이 재미있고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박물관 곳곳에는 즐길 거리와 탐험할 거리가 가득합니다. (원문) The Staten Island Children's Museum is a great place for kids ages 3 to 10. The Hands-On arts and crafts area lets children make fun and creative projects. There are lots of fun things to do and explore all around the museum.

(Google 번역 제공)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곳이에요. 인터랙티브 게임, 대형 체스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요. 에어컨도 잘 나오고 실내외에서 어린아이들을 위한 게임도 즐길 수 있어요. 자판기가 있는 작은 카페테리아와 미술, 공예, 곤충을 주제로 한 층도 있어요. 정말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분들을 위한 엘리베이터도 있어요. (원문) Is a great place for small kids, has Interactive games, a huge chess game and many more. Nice AC inside and out door games for small kids too. A small cafeteria with vending machines, a floor dedicated to arts and craft and insects. Really clean and the staff were pretty nice. Elevators for people with strollers or wheelchair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오랫동안 스태튼 아일랜드 어린이 박물관에 다녔습니다. 제 아들은 이제 스물한 살인데, 어렸을 때 정말 좋아했어요. 이제 여섯 살 된 여동생도 푹 빠졌다고 하네요! 전에 와봤지만 기억이 안 난다고 하네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시 가고 싶어 안달이 나네요. 아들이 어렸을 때 이후로 박물관이 더 많이 생겼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I have been coming to the Staten Island Children's museum for a long time. My son is now 21, and he loved it as a kid. Now, his younger sister, 6, fell in love with it, too! She had been here before but did not remember. She had the best time and cannot wait to go back. They have added more since my son was small.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as well. We will be go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배우고 놀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공간이에요. 소프트 플레이룸은 아기와 유아들이 안전하게 감각적인 경험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이에요. 꼭대기 층은 아이들이 기어다닐 수 있는 크고 밀폐된 "벌집"과 짜릿하고 멋진 소용돌이 미끄럼틀이 있어서 좀 더 큰 아이들에게 더 적합해요. 야외 놀이 공간도 큰 장점이에요. 저희는 멤버십을 구매했는데,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What a wonderful spot for children to learn and play! This space is perfect for children of all ages. The soft play room is a perfect for for babies and toddler to immerse themselves in a safe sensory experience. The top floor is better suited for older kids, with a large enclosed climbing "beehive"for kids to crawl through and a sensationally epic swirly slide. There outdoor play area was a big plus as well. We bought the membership and can't wait to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재밌게 놀면서 동시에 배울 수 있는 멋진 곳이에요. 얼마 전 할로윈 이벤트에 갔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원문) Amazing place for kids where they can have fun and learn at the same time. Just recently attended their Halloween event and my kids loved it. I hope they do more of thes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 매우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 주차가 용이하고 붐비지 않습니다!! 또한 8 $의 가격은 공정한 것 이상입니다. 아이들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에 적합합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의 스낵을 제공하는 작은 스낵 존도 있었습니다. 욕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우리는 들판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Super clean, friendly staff, easy parking and not to crowded!! Also the price of 8$ is more than fair. The kids had a great time with lots to do and see. Great for a variety of ages. Also they had a little snack zone with reasonably priced snacks. Bathrooms were also very clean. We ended the day with a picnic in the field.

(Google 번역 제공) 3살 아이를 데리고 가기에 가장 좋은 곳이에요. 아이에게 직접 체험하고 교육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1년째 이곳에 다니고 있는데, 멤버십이 만료된 걸 후회하지 않아요. 멤버십은 1년에 50달러, 8명당 1회, 아이 한 명당 8회예요. EBT 카드나 베네핏 카드(파란색과 흰색 카드) 소지자는 신분증 지참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더 자주 올 것 같아요. 사진은 3층이에요. 2층에는 색칠, 그림 그리기, 모래놀이, 기차 레일 등을 즐길 수 있는 워크인 워크숍이 있어요. 1층에는 정글, 소방차, 그리고 다양한 STEM 활동이 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화장실도 아주 깨끗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the best place I could take my 3 year old. It's a interactive, educational experience for him. I've been coming to this place for a year now and dont regret it my membership expired which is 50 a year or 8 person and 8 per child and they informed me that EBT or benefit card holders (the blue and white card) come in for free (with ID). So needless to say I'll be coming here more often. The pictures are the third floor, the second floor offers a walk in workshop that offers coloring, painting, sand playing, train tracks etc. The first floor has a jungle, fire truck and various stem activities.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bathrooms are kept very clean definitely recommend

한국 작품들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웠다. 전시 컨셉은 Blue와 연관되어 있는 각국의 작품들이 간추려져 있었다. 기대했던 것에 비하여 유명한 작품은 많이 없었지만, 전세계의 다양한 작품들을 비교하면서 시대별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언젠가 가리라 벼르다가 이번에 시간 내서 갔었는데, 과하게(?) 넓지 않은 각 층의 전시공간들이 개성대로 모두 좋았고, 마침 모네 in 베니스 전시 중이어서 몇 배나 더 감동 받았다. 건물 밖으로 나가기 싫을 정도, 나가자 마자 다음을 기약할 정도!!!!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조금 실망스러웠음.

아프리카 소장품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라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소장품들과 훌륭한 큐레이션에 놀랐습니다. 다 둘러보는데 한 5시간은 보낸거 같습니다.

쾌적하고 초등학생 문해력 수준이라면 충분히 작품 이해하기 쉽게 전시해서 좋아요.

너무 좋았어요 첫째주 토욜 오후에는 특별히 공연도 있고 해서 1시간걸려 방문했는데 진짜좋았어요ㅠㅠ 뉴요커들의 일상도 느낄수 있음 ㅋㅋㅋ

알찬전시회였어요 가성비좋은듯

모네와 고흐의 그림만으로도 충분한.. 개인적으로 르누아르와 드가의 작품도 좋아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너무 넓으니 보고싶은 작품 위치를 미리 찾아서 가는게,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입장 티켓에 붙은 스티커는 잘보이는데 붙이는거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하루종일을 보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술관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한번쯤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인 도슨트를 신청했는데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뉴욕이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진 않았었는데, 순전히 매트로 폴리탄 미술관 때문에 뉴욕에 한달정도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모네 고흐 세잔 르누아르 등 19-20세기 대표 화가들의 수많은 작품을 볼 수 있지만 그 중 예상치 않게 인상적이었던 건 델라웨어강을 건너는 워싱턴이었어요. 엄청난 대작이고, 그림에서 워싱턴의 기개와 늠름함이 마구 느껴지네요. 사람 엄청많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 뉴욕오면 꼭 와야하는 미술관입니다.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The Met) 방문 후기 📍 공간의 아름다움과 압도감 유리 천장이 인상적인 로비와 조각 홀은 마치 고대 신전 속에 들어온 듯한 웅장함을 자랑합니다. 자연광이 환히 들어오는 구조 덕분에 예술 작품들이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졌고, 사진으로도 그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 전시 감상 포인트 1. 스테인드글라스 (Stained Glass) 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중세 유럽풍 스테인드글라스는 종교적 서사와 색감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달해줍니다. 어두운 전시장 속에서 유리창 너머 빛나는 이야기들이 관람객을 중세 성당으로 데려가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2. 조각과 천장 구조 세 번째, 다섯 번째 사진의 황금빛 아르테미스 조각상(Archer of Diana로 보임)은 공간미와 예술성이 함께 어우러진 장면이에요. 투명 유리 천장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과 조각상이 만들어내는 그림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3. 유럽 은식기 전시 네 번째 사진은 중세~르네상스 시대 유럽 귀족들의 식문화를 보여주는 정교한 은제 그릇들입니다.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섬세한 문양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4. 모자이크 분수 장식 여섯 번째 사진에 보이는 모자이크 분수는 마치 지중해 정원을 연상케 합니다. 타일의 색감과 섬세한 표현들이 사진으로도 깊은 감동을 줍니다. ⸻ 🗿 고대 문명과 종교 예술 5. 성모자 조각상 일곱 번째 사진은 중세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조각상입니다. 신앙과 모성애를 상징하며, 주변 철제 장식과 성상들이 중세 수도원 느낌을 자아냅니다. 6. 고대 이집트 벽화와 유물 여덟 번째, 아홉 번째, 열 번째 사진은 이집트관입니다. 고대 신들과 파라오, 그리고 정교한 장례용 배 모형까지, 이집트 문명의 웅장함과 섬세함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 🌟 총평 • 감동 포인트: 전시 공간 자체가 작품처럼 설계되어 있으며, 각 문명과 시대를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이 뛰어남 • 추천 관람 섹션: 조각홀, 유럽 장신구 및 식기, 고대 이집트관 • 사진 명소: 유리 천장이 있는 조각홀, 아르테미스 조각상 아래

25년 10월 말 평일 방문 반나절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는 미술관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1. 현대백화점 App.통해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2. 평일에도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시간이 없으면 코트룸 이용하지마세요. 오픈런해서 빨리 맡겨도 빨리 찾을수가 없습니다. 30분 이상 소요... 3. 무조건 종이 지도를 가지고 입장하세요.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있는지 같은 곳을 빙빙 돌고있는지 확인 필요합니다. 4. 1층 좌측 깊은 곳 모던아트쪽 화장실이 그나마 사람이 없고 평일 한정으로 지하 1층 화장실 아예 사람이 없습니다. 5. MET 스토어 곳곳마다 파는 상품이 살짝식 다릅니다 굿즈 좋아하면 다 들려야겠네요... 6. 아침 10시 입장 후 점심도 거르고 코끼리보다 큰 작품 or 크게 설치된 작품만 빠르게 봤고 15시에 겨우 탈출합니다. 절대 모든걸 다 볼수없으니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메리 카사트(Mary Cassatt) 작품 보러 왔어요. 카사트는 주로 여성의 일상을 따뜻하고 진솔하게 담아냈는데 당시의 정형화된 초상화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작품에 깃든 빛과 색채의 섬세하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기대하고 생각했던것보다 억만배로 아니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좋았어요 감히 세계에서 인정하는 뮤지엄이 아닙니다 뉴욕에 방문한다면 꼭 들려보세요 현대 백화점 어플만 있다면 무료 방문이 가능하니 한국에서 미리 설치하고 가세요 진심 하루종일 있어도 후회 안 할 곳입니다

아이들과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핑크색 옷을 입으시면 사진이 잘 나와요. 너무나 친절하신 분들 덕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즐기고 왔어요. 사진찍기가 너무 좋은곳입니다. 티켓은 미리 예약하고 가서 정시에 입장했어요.

돈 버리러 가자아~~ 아이스크림 세개 준다고 좋지? 그 중 하나는 색소에 절인 얼음이야.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데이트 액티비티였어요! 핑크빛이 가득!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친구/가족/데이트 장소로 추천하고 싶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괜찮았는데, 좀 시끄러웠어요. 학교 수업 시간에 가는 걸 추천해요. 즐길 거리도 많고 아이스크림도 다양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활기가 넘쳤어요. 제가 본 바로는 직원들이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잘 대해주는 것 같아요!! 젠가/단어 찾기 공간이 제일 좋았어요. 아이들과 좋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어요. 탁구도 쳤어요! 전반적으로 재밌는 경험이었고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원문) Such a great date activity! So much pink! The ambiance is amazing. Would recommend for friends/family/dates.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re was an insane amount of children which is fine just a bit loud. Would recommend maybe going during school time? A lot of things to do and a lot of ice creams to try, very welcoming/high energy staff. The staff is great/understanding with children from what i’ve seen!! Love the jenga/word search area the most, created a nice bonding experience. Played ping pong aswell! overall fun experience and definitely worth the pric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었어요! 독특한 사진 촬영 기회도 많고, 모든 방에서 무료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고, 체험 활동도 활발했어요.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모두 좋아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곳이 핑크빛에 아이스크림 테마라 구경할 것도 많고, 둘러볼 것도 많아요. 스프링클 볼풀과 실내 그네가 제일 좋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작은 기념품 가게도 있었어요. 티켓은 60달러로 좀 비싼 편이었지만, 뉴욕에서는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고,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어요. 한 시간 반 정도 있었을 거예요. 아이스크림 박물관이 얼마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지 정말 좋았어요! (원문) Really fun! Lots unique photos opportunities, free ice cream in every room, and very interactive. I would say great for little kids or adults. Everything is pink and ice cream themed, lots to look at and walk through. The sprinkles ball pit was probably my favorite along with the indoor swings.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and they do have a little gift shop. Tickets were a bit pricey at $60 but I feel like for NYC thats not bad and they definitely had a lot to do and we were there probably an hour and a half. Loved how quirky and different the ice cream museum was!

(Google 번역 제공) 음, 이곳에 대해 저는 매우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홍색을 좋아하신다면 좋아하실 겁니다. 하지만 3층 전체에 다른 색상은 거의 없습니다. 저희는 성인 2명과 십 대 소녀 2명이 갔습니다. 제 생각에는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체험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역사를 사진과 글로 전시하는 갤러리처럼 꾸민 방이 하나뿐이라 아직 읽지 못하는 아이들은 별로 배울 게 없습니다. 그 역사를 잠깐 엿보는 것 외에는 빈 픽 벽으로 된 방을 지나가며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습니다. 인테리어를 좀 더 잘 꾸며줬으면 좋겠습니다. 뉴욕에서 59달러에 훨씬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가격은 수요에 따라 조정됩니다... 픽과 설탕을 좋아하는 어린 자녀가 있다면 분명 마음에 들 것입니다. 저희 십 대들은 괜찮은 경험이었지만 이 가격에 다시는 가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원문) Well, I have very mixed feelings about this place. If you like pink color you will love it but there is not much of other colors throughout the entire 3 floors. We went there 2 adults and 2 teen girls. In my opinion it should not be named a museum but an experience. There is only one room with history set up as a gallery of pictures and writing so kids who don’t read yet won’t learn much about it. Other than that one history glimpse, you walk through rooms of empty pick walls and eat lots of ice cream. They could definitely do a better job with the interior. I would say we could have gotten much better ice cream in NYC for $59 price tag. The price online adjusts base on demand….. I am sure if you have small kids who love pick and eating sugar you will like the place. Our teens said it was an ok experience but would not do it again for this price.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이곳은 브로드웨이-라파예트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데, 많은 상점이 있는 분주한 지역입니다.매우 깨끗하고 대부분의 직원이 친절하며, 매니저 중 한 명인 진저브레드를 만났는데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했습니다.아이스크림 박물관에는 몇 가지 활동이 있는데, 그들이 제공한 아이스크림은 괜찮고 맛이 좋습니다(구아바, 피나콜라다, 패션프루트, 바).약간 비싸지만 추천할 만합니다.사진을 찍고 아이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잠깐 방문하기에는 좋습니다.활동이 더 많아지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잠재력이 있습니다.처음 방문할 때 입구에서 방문객을 안내하는 직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직원 중 한 명이 게임을 위해 테이블을 정리했습니다.그는 매우 도움이 되었고 괜찮았습니다.여러분, 이 모든 것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엄청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음악도 좋았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located in the heart of Broadway -Lafayette such a busy area , with a lot f stores , Very clean , friendly most of the staff , met with Gingerbread one of the manager she’s been very professional and friendly with us . Museum of Ive cream Have a few activities to offer , the ice cream they offered is decent , good flavors ( guava , pina colada and passion fruits , the bars ) . Lil pricey but I can recommend it . Great spot for photos and kids to entertain their mind . For a quick visit . ! I know they can improve with more activities , they have the potential. I would recommend have the staff to guide the visitors at the entrance when is first time . One of the staff organized the table for a game . He was very helpful and decent . Guys , you can recreate all this you’ve a tons of fun to offer ! The music was on point .

(Google 번역 제공) 16살 딸아이와 친구를 데리고 아이스크림 박물관에 갔는데,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박물관은 확실히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지만, 사진 촬영과 소셜 미디어 활동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밝고 화려한 방들과 인터랙티브 전시물, 그리고 셀카와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스프링클 풀에 뛰어들고, 테마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시식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어른이 된 저에게도 색다른 경험이었지만, 분명 십 대와 어린이들을 위한 곳이었습니다. 교육적이거나 전통적인 것을 찾는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재미있고 가벼운 것을 원한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활기차게 운영되었고, 무제한 아이스크림 시식은 저희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기념품 가게도 정말 귀여웠습니다. 가격 대비 다소 비싼 편이지만, 아이스크림에 대해 배우는 것보다는 시각적인 요소와 즐거운 분위기에 더 중점을 둔 경험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십 대 아이들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멋진 사진과 추억을 많이 안고 돌아왔어요. 특별한 날이나 뉴욕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에 딱이에요! (원문) I took my 16 yo daughter and her friend to the Museum of Ice Cream and overall it was a fun and novel experience. The museum is definitely designed young kids but also for photos and social media. There are lots of bright, over-the-top rooms, interactive installations, and plenty of spots to take selfies and group shots. The girls loved jumping into the sprinkle pool, posing in the themed rooms, and sampling the different flavors of ice cream throughout the visit. As an adult it was novel but definitely geared more toward young teens and kids.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educational or more traditional, this probably isn’t the place. But if you’re up for something silly and lighthearted, it delivers. The staff were enthusiastic and kept the energy high, and the unlimited ice cream samples were a hit with all of us. Plus the gift shop was adorable. It’s a bit pricey for what it is, and the experience is definitely more about the visuals and the fun atmosphere than learning anything about ice cream. That said, our teens had a good time, and we left with lots of great photos and memories. Perfect for a special treat or a unique day out in NYC!

(Google 번역 제공) 뉴욕 역사 협회는 정말 보물입니다. 1804년 뉴욕 최초의 박물관으로 설립된 이곳은 미국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놀라운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뉴욕 시민으로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물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매혹적인 전시, 아름다운 도서관, 그리고 도시의 풍부한 역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언제나 의미 있고 영감을 주는 방문입니다. (원문) The New-York Historical Society is truly a treasure. Founded in 1804 as the city’s first museum, it offers an incredible collection that brings American history to life. As a New Yorker, this has become one of my favorite museums—it combines fascinating exhibits, a beautiful library, and a rich sense of the city’s past. Always a meaningful and inspiring 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어요. 65세 이상은 무료 입장이 가능할 것 같아요. 천문관도 훌륭해요. 동물들에 대한 세세한 정보도 꼼꼼하게 추가되어 있어요. (원문) Loved it. Very well maintained. Suggesting free entry for 65+ people. Planetarium is excellent. Carefully added minutes details of animals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뉴욕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넓은 센트럴 파크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77번가에 위치하며, C선과 123번 열차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이 박물관은 뉴욕의 다른 박물관들만큼 크지는 않지만 나름의 특색이 있습니다. 1층에는 보통 다양한 전시가 있는데, 모두 훌륭합니다. 타원형 사무실 책상 모형 뒤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티파니 램프 갤러리도 꼭 들러보세요. (원문) This museum is a must see in New york city .It sits across the street from the massive central park so it has a great view. Which places it on 77st and it's near the c train and not far from the 123 trains . This museum may not be as big as some of the other museums in the city but it has it's on taste. On the first floor there is usually different exhibits portrayed and all is good . You can also take pictures behind the mini replica of the oval office desk. And the gallery of Tiffany lamps is a main stay don't miss it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큰 박물관에 가고 싶지 않았는데 이것이 완벽했습니다. 뉴욕의 멋진 사진, 사진에 관한 여러 전시회, 시대별 여성 의류, 티파니 램프 등. 센트럴파크 바로 옆이라 위치가 너무 좋아요. (원문) We didn't want to go to a big museum and this was perfect. Great photography of New York, several exhibits on photography, women's clothing through the ages, Tiffany Lamps, and more. It is next to Central Park, so it a beautiful location.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작은 박물관. 그다지 붐비지 않습니다. 티파니 램프는 정말 놀랍습니다. 전시회는 작지만 흥미롭습니다. 좋은 시간 (원문) Nice small museum. Not so crowded. Tiffany lamps are amazing. The exhibitions are small but interesting. Nice ti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새로운 박물관 경험이었습니다. 나는 티파니 램프 컬렉션을 즐겼고 심지어 램프의 색 구성표를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박물관의 일부 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더 흥미로웠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금요일에 가서 최고 수준의 코미디 쇼를 경험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몇 년 동안 박물관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세요. (원문) What a new museum experience. I enjoyed the Tiffany lamp collection and even got to design a color scheme for a lamp... Some parts of the museum were more interesting than other parts but overall a nice experience. Plus I went on a Friday and got to experience a top rate comedy show! Making sure I remember the museum for years to come.

(Google 번역 제공)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할 곳‼ 우리는 뉴욕 문화 패스를 이용하여 방문했습니다. 소용 시간 천천히 감상으로 2시간. 뉴욕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박물관입니다. 뉴욕의 역사박물관에서 미국의 역사와 티파니 등의 아트 작품의 전시도 있습니다. 기대 이상의 뮤지엄이었으므로, 추천! 특히 마음에 드는 전시는, 최상층 플로어의 티파니 글라스의 램프의 전시입니다. 전시 에리어에 들어간 순간, 무심코 숨을 마시는 만큼 아름다움입니다. 물론, 티파니 글라스의 램프 그 것도 아름답습니다만, 갤러리의 호화, 빛의 입장 상태, 센스, 그들이 융합한 아름다움에 감동해 버립니다. 지하에는 키즈 에리어가 있어 아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어른도 즐겼습니다) 전시물에 직접 닿아 즐기는 물건이나, 복수의 게임 머신도 두고 있는 에리어입니다. 지하까지 오는 사람이 적은지, 이쪽의 에리어는 비어있었습니다. 충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アメリカ自然史博物館に来たならば、ぜひ寄ってほしい場所‼︎ 私達はニューヨークカルチャーパスを利用して訪問しました。当日予約できました。 所用時間ゆっくり鑑賞で2時間。 ニューヨークで最も長い歴史を誇るミュージアムです。 ニューヨークの歴史博物館で、アメリカの歴史やティファニー等のアート作品の展示もあります。さらに興味深いテーマの特別展も開催している事も多いです。 期待以上のミュージアムだったので、オススメ！ 特に気に入った展示は、最上階フロアのティファニーグラスのランプの展示です。 展示エリアに入った瞬間、思わず息を飲んでしまうほど美しさです。 もちろん、ティファニーグラスのランプその物も美しいですが、ギャラリーの豪華さ、光の入り具合、センス、それらが融合した美しさに感動してしまいます。 地下にはキッズエリアがあり子供も楽しむ事ができます。（大人も楽しみました） 展示物に直接触れて楽しむ物や、複数のゲームマシーンも置いてあるエリアです。 地下まで来る人が少ないのか、こちらのエリアは空いていました。 充実した時間を過ごせました。楽しかったです。

전시물이 별로 없음 방화복을 입어 볼수있음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해요!

(Google 번역 제공) 뉴욕시 소방 박물관은 특히 역사, 소방 또는 뉴욕시 자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방문할 가치가 있는 소호의 숨겨진 보석입니다. 박물관은 역사적인 소방서에 위치하고 있으며 초기 양동이 여단부터 현대 FDNY 영웅에 이르기까지 도시 소방의 진화에 대해 깊고 진심 어린 시각을 제공합니다. 컬렉션에는 빈티지 소방차, 오래된 장비, 유니폼, 9/11과 같은 주요 사건 중 소방관의 역할에 대한 강력한 전시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날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기리는 감동적인 헌사도 있는데, 이는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거대한 박물관은 아니지만 잘 정리되어 있고 흥미로운 세부 정보가 가득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열정적이며 종종 은퇴한 소방관으로서 이야기와 통찰력으로 이곳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NYC 역사의 중요하고 영웅적인 면을 만나보고 싶다면 들러보세요. (원문) The New York City Fire Museum is a hidden gem in SoHo that’s definitely worth a visit, especially for anyone interested in history, firefighting, or New York City itself. The museum is located in a historic firehouse and offers a deep, heartfelt look at the evolution of firefighting in the city — from the early bucket brigades to modern FDNY heroes. The collection includes vintage fire trucks, old equipment, uniforms, and powerful exhibits about the role of firefighters during major events like 9/11. There’s also a touching tribute to the lives lost that day, which is emotional and respectful. It’s not a huge museum, but it’s well-curated and full of interesting details. The staff is friendly and passionate, often retired firefighters who bring the place to life with stories and insights. A great stop if you’re looking to connect with an important and heroic side of NYC’s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매우 좋은 박물관입니다! 직원들은 Nee York LOL에 있지 않은 것처럼 매우 지식이 풍부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농담입니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여기에 놀라운 유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보려면 최소 2시간이 필요하므로 장기 체류를 계획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This is a very nice museum! The staff is very knowledgeable and very friendly almost like your not in Nee York LOL just kidding. They have amazing artifacts here dating way back. I wished I had planned for a longer stay you need at least 2 hours to see everything.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지하철에서 멀지 않습니다. 그들은 복원된 오래된 엔진 몇 개와 지나간 시대의 유물 몇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혁명 전쟁 전시는 훌륭합니다. 1~2시간은 이 박물관의 예산에 소요되는 시간입니다. (원문) Great place to visit and not far from the subway. They have several old restored engines and quite a few relics of bygone ages. The Revolutionary War exhibit is excellent. 1-2 hours is how long to budget for this museum.

(Google 번역 제공) 셀프 가이드 오디오 투어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들었던 부분에는 오디오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일 축하처럼 보였던 것을 여행하는 일군의 가족이 있었습니다. 한 여성이 그룹의 아이들에게 배지를 건네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했던 방 2개는 도시 소방의 연대표와 역사가 담긴 방과 목숨을 잃은 9/11 소방관들을 추모하는 방이었습니다. 역사를 살펴보고 배울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e didn't have an extended amount of time to listen to the self-guided audio tour. For the parts that we did listen to, the audio was very helpful. There was a group of families touring through what seemed like a birthday celebration. One lady was handing a badge to the kids in the group. The 2 rooms I really enjoyed were the room with the timeline and history of firefighting in the city and the room paying tribute to the 9/11 firefighters who lost their lives. It's worth going through and learning the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뉴욕시 소방서의 기계, 서비스, 자원봉사자, 영웅적인 행동,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역사와 향수로 가득합니다. 셔츠 몇 장을 사고 나서 소방관 자서전을 받았는데,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이곳 복도를 거닐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오래된 기계들을 좋아하고, 장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건물은 말이 끄는 장비부터 거의 현대에 가까운 장비까지, 아주 매력적입니다. 1층은 #접근 가능하지만 2층은 #접근 불가입니다. 어린이 교육 전시도 있습니다. 뉴욕 여행 목록에 꼭 추가하세요. #가이드 (원문) This museum is absolutely full of history and nostalgia for the machinery, services, volunteers, heroism and people of New York City Fire. After buying a couple of shirts I was given an autobiography of a firefighter which was interesting reading. I really enjoyed wandering the halls of this place. I love old machines and really enjoyed being able to get close to the equipment. The building is fascinating with horse drawn gear right through to the near modern day. The ground floor is #accessible but the upper floor is not. There is a childrens educational exhibit. Stick this on your New York List. #letsguide

대기줄이 길지않음. 시스템적으로 잘되어있게때문에 입장이 편함 티켓구매도 편함 주말 평일 모두 방문해보았는데 확실히 주말에 사람이 많음 구경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꼼꼼히 둘러볼 것을 추천함. 여유있게 가야지 고흐나 모네 피카소 그림들을 제대로 볼수 있음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구경하기에 편리함. 추천함 굿즈샵은 시간대 확인하고 여유로울때 방문 할 것을 추천함

뉴욕 여행 간 가장 좋았던 곳 중 한 곳입니다. 여러 나라에 현대 미술관이 있지만, 뉴욕이야말로 가장 현대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욕 현대 미술관의 작품들의 규모와 다양성은 그야말로 흘러넘치는 수준이며 기념품샵의 다양성도 매우 좋았습니다. 뉴욕현대미술관은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 곳이며 그 주변에 있는 할랄가이즈도 포장해서 드셔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현대카드 무료? 할인? 아무튼 그렇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봤던 그림을 직접 볼 수 있으니 좋습니다. 촬영도 자유롭고요. 다만 작품이 워낙 많으니 폼 잡지 말고 봐도 모르는 분들은 유명작 앞에서 사진촬영하시고 미리 봐둔 주제관이나 예술가 전시된 곳만 보시길 추천합니다. 근데 또 보다보면 다 봐야되나 싶어서 돌게 되는데... 저는 남는건 사진 뿐이고 머리에 남는건 없더군요. 과감하게 생략할건 생략하시고. 앞 건물에 있는 모마 기프트샾에 가시는거 추천 합니다. 그리고 벤자민스테이크 가서 밥드세요. 멋진미술관이니 추천합니다.

현대카드로 본인포함3인까지 무료 입장했습니다.가이드가 얘기 안해줬음 모를뻔,1인당5만원이 넘었을텐데 비싼 뉴욕 물가속에서 무료입장이라니,뭔가 뿌듯하더라구여.현대카드 고마웡~~많은 작품을 갖고,전시한 MoMA!!! 유명작가의 작품이 다 모여있고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로 전시되어져있어 놀란 작품도 있었어요.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제대로 둘러보진 못했지만,혹시라도 다시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카페까지 느긋하게 가보고싶습니다. 디자인스토어는 현대카드20%할인된다는데 몰랐어요. 카페도 10%할인된다는데 둘 다 얘기를 해야 할인이 된다는 건 한국와서 알게된 얘기네요. 미술관 동선이 좀 헷갈리게 되있어서 종종 오락가락 하기도 했지만,일단 에스컬레이터로 2층으로 올라간뒤 방문처럼 생긴(처음에 엘베를 못찾음) 엘레베이터로5층까지 이동해 한층씩 관람 후 내려가는걸 추천합니다.

이름만 보아서는 현대미술(Contemporary)을 전문으로 하는 미술관 같지만 실제로는 모더니즘부터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게 하는 것은 모더니즘 작품이다. 설립 당시를 생각하면 모더니즘이 당시의 사조였을 것이며, 계속해서 작품을 모았는데, 현재의 기준에서 보니 모더니즘과 동시대미술로 구분할 수 있게 된 것. 체감상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있는 전시실 과 모네의 수련이 있는 전시실에 사람이 가장 많았다. 조금이나마 한적하게 보고 싶다면 오픈하자마자 이 전시실로 가는 것이 나을듯. 이 작품은 5층에 있는데, 5층에서 188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시간이 부족하고 현대미술에 큰 감흥이 없다면 5층만 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뉴욕현대미술관 => MoMa ! 가실수있는날을 확인하고 미리예약하고 가세요 다만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잘 지켜주셔야합니다 은근히 클로즈가 빠른편입니다 그리고 지하에 꼭 쇼핑센터를 들러서 물건 하나라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콜라보된 물건들이 많습니다^^ 쇼핑백도 이쁘구요~!

뉴욕에서의 하루를 예술로 채우고 싶다면, MoMA(현대미술관)는 놓치면 안 되는 공간이에요. 단순히 유명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 예술을 마주하는 감정 그 자체를 경험하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MoMA의 가장 큰 장점은 교과서 속 작품을 실물로 만날 수 있다는 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모네의 《수련》,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까지… 진짜 작품 앞에 서면, 이미지로 봤을 땐 느낄 수 없던 붓 터치, 질감, 크기, 에너지가 생생하게 다가와요. 특히 고흐의 작품 앞에서는 사진을 찍는 것도 잊고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단지 작품을 소비하는 게 아니라 그 순간, 작가의 시선과 감정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층별로 컨셉이 달라서 천천히 위층부터 내려오는 루트를 추천해요. 미술에 익숙하지 않아도, 작품별로 짧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있어서 부담 없이 관람 가능. MoMA는 사진 촬영이 대부분 허용되기 때문에, 감상 후 기념 사진도 충분히 남길 수 있어요. 사람이 많아도 공간이 넓고 채광이 좋아서 시야가 탁 트여요. 정신적 여유가 느껴지는 곳. MoMA는 단순한 미술관이 아니라, 내 감정과 시선이 예술을 통해 확장되는 경험의 공간이었어요. 뉴욕에서 꼭 들러야 할 이유는 단순히 유명해서가 아니라, 예술이 멀지 않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뷰 좋은 화장실 난간, 클라우디 뉴욕. 그리고 아메리칸 아트. 한국계 작가 전시도 진행중.

휘트니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써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었습니다. 휘트니 미술관의 규모는 다른 미술관가 다를바 없지만, 휘트니만이 아닌 여러 작가의 미술 작품을 경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휘트니의 작품들이 다소 적은 것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특히 휘트니 미술관에서 바라보는 야외 풍경은 장관이었으며 거기서 20분 동안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억입니다.

뉴욕의 가장 힙한 동네, 미트패킹 지구에 자리 잡은 이 뮤지엄은 작품뿐만 아니라 건물 자체의 매력, 그리고 방문객들의 스타일까지 눈이 즐거운 곳이었어요. 휘트니 뮤지엄은 평소 성인 기준 $30의 입장료가 있지만 스케쥴과 시간만 잘 맞춰 방문하면 한 푼도 내지 않고 관람할 수 있어요. 저는 Free Friday Nights 홈페이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금요일 저녁에 무료로 관람하는 행운을 누렸답니다. 휘트니 알뜰하게 방문해 보세요~!

에드워드 호퍼같은 거장의 작품을 기대하고 갔는데 그 핵심 층이 전시를 안할땐 입장료가 너무 비싸게 느껴집니다. 예술에 급을 나눌수는 없지만 핵심작품들을 못보니 좀 아쉬웠습니다.

금요일 오후 5시 이후는 무료라고 해서 갔어요 가서 큐알 찍고 인증 하면 무료티켓이 나와요 8층에 올라가서 한바퀴 돌고 야외로 나가서 야경 보면서 커피 한잔 하면 딱 좋아요

작품들이 다양해서 흥미로웠고~ 중간중간 자연을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서 오래 머물며 미술관을 즐길 수 있었음. 무엇보다 하이라인을 따라 걷다가 이어지는 미술관이라 더 좋았음. 뉴욕의 현대적 감성 폭발 코스

가장 윗 층의 카페를 추천합니다. 공간이 멋져요. 방문했을 때 메인 갤러리인 것 같았던 7층이 닫아서 유명한 작품들은 볼 수 없었습니다.

입장료 22불, 파킹비 25불로 비싸지만 붐비지 않고 예쁜 벚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쯤 추천입니다.

우리가 갔을 때 멋진 왕벛꽃의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는 여기 말고 갈때 많으니, 유명한 관광지를 다 돌아 본 후에 시간 남으시면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봄에 벚꽃 필 때는 필히 가야 한다. 정말 아름다운 곳! 오래되어 백퍼센트 확신할 순 없지만 화요일은 종일 무료 입장이고 토요일은 낮 12시까지 무료 입장이었던 것 같다. 매년 벚꽃 필 때마다 생각나는 곳!

벚꽃만 좀 피웠고 rose garden 이나 다른꽃들은 아직 피지않았어요. 5월쯤 가면 더좋을것같아요

5월이면 더 볼거리가 많을 듯 아직 꽃들이 덜 펴서 아쉬웠음

일요일 이른 오전에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4월 중순에 방문했는데, 오후에는 사람이 몰렸어요.

아름답고평화로움. 야경쇼는... 생각보다 눈높이가 많이 낮아요. 보는내내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아쉬움이 많은 시간이었네요. 볼거리가 부족하니 길은어둡고 심심하더라구요. 롱우드가든 정도는 생각했는데...ㅠㅠ

스파이 체험. 입장료는 왜이렇게 비싼건지. 사람들의 리뷰는 뭐가 좋다는 건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는다면 가봐도 될듯

화려하고 구성은 좋은데 액티비티들이 다 노잼..

미국판 방탈출. 재미있음. 영어 독해 능력 필요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가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남자친구가 전날 무릎을 다쳐서 게임에는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정말 재밌어 보여서 몇 개는 직접 해 볼 수 있었어요. 박물관에서 많은 걸 배우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모든 연령대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went here an had an amazing experience!! My boyfriend hurt his knee the day before so we couldn’t really participate in the games but they looks like a lot of fun and we were able to play a few. I learned a lot and loved how interactive the museum was. Highly recommend for all ages!!!

(Google 번역 제공) 꽤 좋은 경험이었어요. 투어와 박물관 체험을 함께 했어요. 중간중간 스파이 게임도 하고,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어요. 다른 프로그램/게임/활동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It was a pretty good experience. We took the tour +museum experience. It was fun with the spy games in between and the info that was given. I believe the place has other plans/games/activities that you can pursue. Will definitely recommend going once.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 7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관광은 다 해봤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이 경험이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스파이 활동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정말 재밌을 거예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박물관 전시는 수준급입니다. 전반적으로 스파이, 해킹, 감시의 세계에 푹 빠져 3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기념품 가게도 훌륭합니다. (원문) Stayed in NYC for 7 days. Did all the tourist stuff. But my kids still said this experience was their favorite. Great fun if you have even a passing interest in espionage. Friendly staff. Reasonable prices. High production quality in museum portion. Overall, great way to spend 3 hours immersed in the world of spycraft, hacking, and surveillance. Oh, and great gift store.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갔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지금까지는 스파이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농담이에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고,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제 기준으로는 5/5점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went there last week, it was really a fabulous experience, I really loved it. Till now I’m feeling that I can work as a spy 🕵️😛, just joking. Really enjoyed my time there, all the things are perfectly arranged, good location, the staff is very cooperative. Definitely love to visit this place again, from my side it’s 5/5. Strongly Recommended

설명되어 있는 것을 잘 읽고 따라하면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다만 영어로만 설명되어 있기에 영어를 좀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메뉴얼대로 사진 촬영을 해서 재미있는 사진들을 좀 남기셔야 비용만큼의 재미를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아까웠어요.. 토론토에서 가보고 너무 좋아 뉴욕에서도 간건데.. 일단 코로나를 이유로 칠교놀이 같은 퍼즐류는 다 치웠습니다. 전시물들도 인스타나 유튭에서만 바도 충분할 만큼 별로였어요. 공간도 좁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환상으로 가득한 매우 흥미로운 박물관입니다. 볼거리는 몇 가지 있지만 규모가 큰 박물관은 아닙니다. 모든 전시를 감상하는 데 30분에서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 박물관은 여러 명이 함께하면 더 즐거운 몇 안 되는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모든 것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최소 3명 이상이 필요합니다. 사진 촬영은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사진을 제대로 편집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인데, 직원들이 그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원문) Very interesting museum full of illusions. The place has a few things to do but it is not a huge museum. Expect to spend 30mins - 45 mins here to experience all the exhibits. This is one of the few museum where more is merrier. You need at least 3 people in your group to experience everything properly. Make sure to ask the staff for help with pictures. Big part of the fun is to edit the pictures in the right way and the staff knows exactly how.

(Google 번역 제공) 환상 박물관(Museum of Illusions)에 들러보세요. 시점 전환이 가능한 방, 매혹적인 설치 미술, 그리고 매혹적인 이미지들이 가득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예상했던 것보다 박물관은 작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 층에 걸쳐 펼쳐진 이 박물관에는 다양한 설치 미술, 이미지, 그리고 환상의 방들이 있습니다. 설치 미술은 여러분의 인식에 의문을 제기하게 할 것입니다. "접시 위의 머리(Head on a Platter)", "복제 테이블(Cloning Table)", "부셰 의자(Beuchet Chair)" 등이 그 예입니다. 이미지들은 관찰력을 시험하며, 눈에 보이는 것과 실제 존재하는 것의 차이를 구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광학적 착시와 홀로그램도 그중 하나입니다. 환상의 방은 단연코 가장 재미있는 방입니다. 무한의 방(Infinity Room), 기울어진 방(Tilted Room), 그리고 뒤집힌 방(Reversed Room)이 있습니다. 일찍 와서 뒤집힌 방(Reversed Room)을 꼭 경험해 보세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계획하고 실험하며 사진을 어떻게 조작할지 알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박물관이 더 크고 환상의 방, 이미지, 설치물이 더 많았으면 좋겠지만, 여전히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Come on over to the Museum of Illusions where they have a collection of perspective-changing rooms, enthralling installations, and spellbinding images. The museum was smaller than what my friends and I thought it would be, but we still had fun! Spanned over two floors, the museums have many installations, images, and illusion rooms. The installations will have you question your perceptions. Some of which are Head on a Platter, Cloning Table, and Beuchet Chair. The images will test your observation skills, letting you try to spot the difference between what you see and what is actually there. Some of these are Optical Illusions and Holograms. The illusion rooms are the most entertaining by far. These include the Infinity Room, the Tilted Room, and the Reversed Room. I highly recommend coming early and trying the Reversed Room. It is so much fun planning and experimenting with various poses with your friends to see how to manipulate the photos. I do wish the museum was larger with much more illusion rooms, images, and installations, but it is still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Google 번역 제공) 일루전 박물관에서 정말 멋진 사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십 대 자녀가 이 나들이를 선택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흥미를 보여줘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각 일루전 작품을 읽고, 탐험하고, 깊이 빠져드는 데 시간을 투자했는데, 바로 그것이 핵심입니다. 설명을 서두르거나 건너뛰면 아마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느낄 겁니다. 하지만 어린 자녀가 있거나 각 전시물을 읽고 직접 체험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수동적인 경험이 아니라,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는 것이죠.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세 가지 일루전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각도를 찾지 못했거나 원하는 작품을 만들지 못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진과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디지털 오디오 추가 기능이었습니다. QR 코드가 최신이 아니었고,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꼭 빼야겠습니다. 박물관에 대한 몇 가지 제안: – 표지판 몇 개가 낡아서 읽기 어려웠습니다. 업데이트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직원들에게 들은, 박물관 경험을 정말 좋게 만들어준 팁들을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좋은 팁은 만화경 사진 촬영 시 플래시를 켜는 것입니다. 정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원문) We made some truly great photo memories at the Illusion Museum. My teenager picked this outing and was genuinely interested the whole way through, which made it even more enjoyable. We took the time to read, explore, and really engage with each illusion — and that’s the key. If you rush through or skip the explanations, it probably won’t feel worth the price. That said, if you have young kids or aren’t into reading and interacting with each display, you might leave underwhelmed. It’s not a passive experience — you get out what you put in. We got assistance from staff on three illusions that we couldn’t figure out or wanted the best angles for, and their help really made a difference. We came away with some awesome photos and memories we genuinely love. What wasn’t worth it? The digital audio add-on. The QR codes weren’t up to date, and we barely used it. Definitely skip that. A couple of suggestions for the museum: – a couple signs were worn and hard to read — updates would go a long way. – It would be helpful if they posted some of the tips we got from staff that really enhanced the experience. Best tip we got: Turn on your flash for the kaleidoscope photo — it makes a huge difference!

(Google 번역 제공) 연휴 동안 일루전 박물관(Museum of Illusions)에 갔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인터랙티브 전시, 시각적인 트릭, 그리고 두뇌 자극까지, 모든 게 완벽하게 어우러져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각 전시실마다 멋진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었고, 창의적인 사진을 찍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고, 항상 사진을 찍어주거나 특정 일루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해주곤 했어요. 덕분에 더욱 개인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어떤 전시들은 우리의 시각을 최고로 자극하기도 했죠. 이 박물관은 모든 연령대에 적합하며, 도시에서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활동을 찾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공간은 넓지 않지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해서 서두르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퍼즐, 사진, 또는 그냥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We visited the Museum of Illusions during the holidays and had such a fun time. It was a great mix of interactive exhibits, visual tricks, and brain teasers that kept us entertained the whole way through. Every room had something cool to look at or try out, and it was a really fun spot for taking creative photos. The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always offering to take pictures or explain how certain illusions worked. It made the experience feel more personal and engaging. Some of the exhibits really messed with our sense of perspective in the best way. This museum is perfect for all ages and a great activity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unique and memorable to do in the city. It is not a huge space, but there’s a lot packed in and we never felt rushed. Whether you’re into puzzles, photography, or just want to do something out of the ordinary, it is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착시 현상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정말 재밌는 체험형 박물관이에요. 아래층과 위층, 그리고 화장실이 있어요.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해 보는 것도 재밌고, 멋진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어요. 매표소 근처에 작은 매점도 있어요. (원문) Een heel leuk interactief museum waar alles draait om gezichtsbedrog. Een beneden en bovenverdieping. Er zijn toiletten. Leuk om alles uit te proberen, levert leuke plaatjes op. Er is ook een klein winkeltje bij de kaartverkoop.

인생 최고의 전시 보고 체험하는 전시는 많이가봤지만 입까지 즐겁게하는 전시는 처음. 체험도 틀에박힌 것이 아닌 새롭고 독창적인 전시!!!

아이들 데리고 가면 정말 좋아해요저는 성인인데도 너무 재미있었음 아이스크림 마카롱 음료 파트별로 간식도 나오고 ㅋㅋ 장소에서 사진 촬영한건 바로바로 이메일로 와서 정말 좋아요 강추!

6세 아이 완전 좋아하네요 어른인 저도 즐거웠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사진도 잘나오고 찍은 사진 이메일 서비스도 좋네요! 중간중간 마카롱 젤리 아이스크림등 간식도 맛있습니다 ^^

$38이란 금액이 규모에 비해서 싼 금액은 아니지만, 함께 한 이들은 모두 재밌게 즐기고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신나서 즐겼던 볼풀장은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 가족단위로 즐기면 더 재밌을 곳!

뉴욕 오시면 여기 꼭 예약하고 들려보세요! 컬러풀해서 동행이랑 사진찍기도 좋고 재밌어요^.^

뭔가 재미있는 기획을 열심히 해 놨지만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기분이다. 좁은 내부에 시끄럽고 사람이 너무 많다. 디저트류도 몇개 주긴 하지만 별로 맛있진 않다. 아이와 함께 보다는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면 훨씬 재밌을 듯 하다. 비싼 가격 생각하면 근처 간 김에 보는 거 아니면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는 듯 하다.

아이들과 어른이 같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전시회 에요. 상상력과 창의성 .재미 삼박자를 고루갖췄어요.아주 맘에드네요

해당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갈만한 곳입니다. 친절한 설명에, 한 팀씩 구성하여 뉴욕 이민자 가족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들을 수 있습니다.

뉴욕의 18~20세기 주거형태 변천사를 알 수 있는곳

모든 곳을 다 구경 할 수 없으며, 사진 찍을 시간도 주지 않고 두 곳 정도만 보여주고 가이드가 1시간 동안 계속 말을 합니다. 다른 룸들도 볼 수 있을 것을 기대 했지만 더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20분 정도는 비 바람 부는 밖에서 얘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정말 실망이고 돈이 아깝습니다. 영어 리스닝 안된다면 특히나 더 가지마세요

건물 자체는 소박하고 작은데 투어가 재밌고 유익. 투어마다 테마가 다름. 투어로만 관람 가능. 직원들도 짱 친절.

색다를 건물을 볼수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테너먼트 박물관에서 '100년의 거리(100 Years Apart)' 투어에 참여했는데, 뉴욕에서 정말 매혹적이고 필수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투어는 루스 도슨트가 진행했는데, 그녀의 열정과 주제에 대한 깊은 지식이 바로 느껴졌습니다. 그녀는 뛰어난 이야기꾼으로, 건물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박물관이 이 중요한 도시 역사의 한 단면을 원래 건물 안에 얼마나 꼼꼼하게 보존했는지 놀랍습니다. 이 투어는 이민자들의 경험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이곳에 살았던 가족들의 이야기를 놀라울 정도로 유익하면서도 감동적인 방식으로 들려줍니다. 아파트에 직접 서 있는 것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에서는 결코 재현할 수 없는 가슴 뭉클한 경험입니다. 뉴욕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이 투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현대 뉴욕의 토대에 대한 중요한 관점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방문 시 박물관 투어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원문) I took the '100 Years Apart' tour at the Tenement Museum and found it to be a truly fascinating and essential New York experience. Our tour was led by our docent, Ruth, whose enthusiasm and deep knowledge of the subject were immediately apparent. She was an exceptional storyteller, vividly bringing the history of the building and its residents to life. It is remarkable to see how the museum has meticulously preserved this important slice of the city's history within the original building. The tour powerfully illustrates the immigrant experience, telling the stories of the families who lived here in a way that is both incredibly informative and deeply moving. Standing in the apartments themselves is a poignant experience that a standard museum exhibit could never replicate.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tour to anyone visiting the city; it offers a vital perspective on the foundations of modern New York. I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on a future trip to experience another of the museum's tours.

(Google 번역 제공) 미시간에서 50명 규모의 투어 그룹을 데리고 이 박물관에 갔습니다. 투어팀은 저희를 여러 그룹으로 나눠주었고, 저는 1869년 투어에 참여해서 테너먼트 박물관 꼭대기 층으로 향했습니다. 해설도 훌륭했고 가이드도 박식했습니다. 19세기 후반 이민자들이 어떻게 살고 살아남았는지 느껴볼 수 있는 기회라면 이 박물관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 기관에 제가 드릴 수 있는 유일한 조언은 기념품 가게에 티셔츠를 좀 비치해 두는 것입니다. 기념품 가게에는 책이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곳은 방문할 만한 훌륭한 곳입니다. (원문) We took a tour group of 50 people from Michigan to this museum. They split us up into groups and I took the 1869 tour which went to the top of the Tenement Museum. I felt that the interpretation was first rate and our guide was very knowledgeable.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museum as a way get a sense of how immigrants lived and survived in the late 19th century. The only suggestion I would make for the organization is to stock some t-shirts in their gifts store. They are very book heavy in their wares. Overall however this is an outstanding place to visit.

멋진 건축물! 뉴욕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미술관입니다. 맨 윗층에서부터 곡선을 따라 내려오는 동선이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무료 입장 티켓을 예매해서 방문했습니다. 여유롭게 감상하길 원한다면 티켓을 구매해서 방문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건물 자체가 미술작품 같은 곳. 그러나 안에 전시된 현대미술작품들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바로옆 메트로폴리탄을 6시간 이상 보는것도 좋습니다.

공간자체가 멋드러져서 구경할맛 납니더. 개인 전시, 기존 전시 나뉘어 있구용. 매트랑 붙어있으니 흡수할 하루 문화력 한도치가 남아있다면 둘 다 한번에 해결하십쇼. 전 따로 와서 동선 꼬엿어요 ㅎㅋ

건축물 자체도 예술인 미술관. 위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의 나선형 구조로 벽면을 따라 내려오면서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공간 활용 측면에선 비효율적이겠지만 관람객 동선 측면에선 아주 효율적. 전시실을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다. 모더니즘 미술도 조금 있으나 현대미술 위주의 미술관이어서 작품 대부분이 난해한 편. 현대미술엔 큰 관심이 없지만 이 공간을 느껴보고 싶다고 한다면 월요일, 토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되는 기부입장도 고려할만 하다. 최저 1달러의 기부금만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다.

왜 구겐하임을 가야하는지 납득이 되었습니다. 전시규모도 적당하고, 흑인 문화에 대해 고찰할 수 있었습니다. 티켓은 미리 구입하는 걸 추천드리며 대기줄은 그렇게 길지 않았으며 도슨트 서비스를 예약하지 않으셨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장 위층으로 가서 천천히 내려오시면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부에 특별 전시관도 있으니 꼭 들려서 보시고 오세요!

라시드 존슨 전시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맨 윗층으로 가서 걸어내려오며 전시를 보기 편했습니다. 물론 전시 구성 의도는 1층부터 걸어올라오는 것 같았지만요.

멋진 건축물. 전시물은 현대 미술과 설치 미술이 많아 좀 난해하다

미리 금요일 저녁 프리 티켓을 예약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1층 카페에서 째즈 공연을 하는데 다 들려서 분위기가 좋았다😆 생각보다 훨씬 볼게 많고 재미있었음.

서적 오타쿠 모건 어르신의 콜렉션을 아름다운 건물에서 볼수 있어요!!! 별 하나 뺀 이유는, 전 좋았지만 가격대비 작품이 적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서요 ㅎㅎㅎㅎㅎ

정말 멋진 공간과 전시. 일요일 오후 1시에 이곳 카페에서 점심식사를 하면 멋진 클래식 공연도 볼 수 있다. 카페도 맛있고 친절했다.

생각보다 작은 규모. 그래도 근사한 장소. 코로나라서 그런지 맨 위층 전시는 안 하는 중이라 지금 가면 좀 아쉽다.

금요일 저녁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적합함. 마침 핸드라이팅 전시하고있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음

금요일에 방문하면 무료입장. 다양한 전시를 하고 있음.

금요일 저녁엔 무료 개방이니 꼭 가서 둘러보세요.

아이들과 가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체험과 볼거리들이 많아요. 단지 주차료를 받는건 좀 별로인 것 같아요

다 채롭게 볼게있네요 주차비 7불 별도에요, 먹을게 마땅치않아서 간단한거 싸가서 먹는것을 추천

아이들이 커갈수록 특별 전시회가 있을때 말고는 안가고함.. 가장 큰 불만은.. 직원들이 그리 친절하지가 않음. 전화랑 이메일로 문의를 하더라도 답도 없고 .. 식당에서 음식을 시킬때도 다른 음식을 주면서도 이게 그거라고 하고 뉴욕에 박물관들이랑 비교하면 크기만 크지 별로.... 아주 어린 아이들은 재미나함..

누구든 가서 동심의 세계를 맘껏 돌아보게 되고 나이에 관계없이 아이가 있으면 하루 시간을 즐겁고 새롭게 보내기에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 있는 집은 필수에요. 연회원을 가입하면 미국전역의 박물관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리바티 공원 옆에 있는 사이언스 센터. 입장료가 한국에서 온 사람 입장에는 비쌈. 가서 하루 보내고 리버티 파크 잠시 들렸다 오기는 좋음.

아이들 데리고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지난 여름에 South Street Seaport를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곳이에요. 좋은 음식과 음료, 오래된 배, 물 전망, 아이스크림!!! 복원된 Tin Building에서 다양한 훌륭한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남쪽 모퉁이에 있는 Tin Building에 있는 카페/베이커리를 방문하세요. 항상 사람이 많아서 테이블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e South Street Seaport several times last summer. What a fun place. Good food and drink, old ships, water view, ice cream!!! Several great food choices in the restored Tin Building. And after lunch, visit the cafe/bakery in the Tin Building on the south corner. Always crowded so you may have to wait for a table but well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원하는 만큼 지불하세요. 박물관은 매우 작지만 몇 가지 멋진 작은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는 더 넓은 항구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NYC 항구의 역사는 400년이 넘었습니다. 언젠가 이를 대표할 수 있는 더 나은 기관이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Free, pay what you wish museum, very small but a few great little tours to take. The museum focuses on the lat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which was a let down being interested in the broader seaport history. NYC seaport history is 400+ yrs old, so I hope there’s a better institution to represent that, some day.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멋진. 모든 갤러리와 배 한 척을 둘러보았습니다. 매우 지식이 풍부한 직원. 나는 올해 말에 범선 타기를 위해 다시오고 싶습니다. (원문) Wonderful. Toured all of the galleries and one ship. Very knowledgeable staff. I want to come back for the sailboat rides later this year.

(Google 번역 제공) 레나페족 원주민, 네덜란드 식민지, 영국 식민지, 그리고 1900년대의 강과 바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20분마다 뉴욕으로 향하는 배 한 척(현재 매일 3,000편의 항공편)이 전 세계에서 옵니다. 15인용 엘리베이터, 물 공급, 에어컨 등 원하는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부하시면 오후 1시 30분에 만 안에 있는 배 안에서 무료 투어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From Lenape natives, Dutch Colony, British Colony and 1900's life from the river and the seas where comes every 20 minutes one ship to New York (now 3,000 flights daily) from around the world. Elevator for 15 persons, water supply. Air conditioner, whatever you wanna pay. Your donation give a sticker to free tour at 1;30 pm in inside the Ship in the bay.

(Google 번역 제공) 항구 박물관 덕분에 뉴욕에 마지막으로 남은 목조 예인선을 타고 멋진 예인선 체험을 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이 정말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물 위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주민이나 관광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n amazing tugboat ride courtesy of the seaport museum, on NY’s last surviving wooden tugboat! The volunteers and staff had so much heart and were so kind. Would highly recommend for residents or tourists who want some time out on the water!

(Google 번역 제공) 이 갤러리는 항구 박물관에서 가장 작은 공간이지만, 그래도 둘러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16번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들이 박물관의 하이라이트인 것 같습니다. (원문) This gallery is the smallest part of the sea port museum but it's still worth checking out. I think the ships out by port 16 are the high lights of the museum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박물관은 놀라운 문화 기관이자 뉴욕 맨해튼의 필수 방문 명소입니다. 맨해튼 사우스 스트리트 역사 지구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1967년에 설립되었으며, 세계적인 항구 도시로서 뉴욕의 역사를 보존하고 전시하는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예술 작품, 유물, 갤러리, 그리고 역사적인 선박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저는 아내와 함께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박물관을 방문했는데, 둘 다 그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투어를 통해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가 18세기와 19세기 뉴욕의 해상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우스 스트리트 항구는 번화한 무역항이자 허브 역할을 하며 뉴욕을 세계 시장과 연결해 주었습니다.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물에는 선원들이 사우스 스트리트 항구에 배를 정박하고, 화물을 내리고, 지역 사업가 및 상인들과 교역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사우스 스트리트 항구에서 이루어진 엄청난 규모의 무역은 의심할 여지 없이 뉴욕을 주요 상업 및 해양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경제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전시 외에도 아내와 저는 박물관의 역사적인 선박들을 직접 보고 방문하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1885년 영국에서 건조되어 최소 세 번 이상 세계 일주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철제 선체에 돛대가 3개 달린 완전 돛대 화물선 "웨이브트리"를 탐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웨이브트리를 방문했을 때, 우리는 배의 조타실이 있는 후갑판, 선장의 거실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살롱, 그리고 거대한 화물칸 등 배의 여러 부분을 둘러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사우스 스트리트 박물관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가이드 투어와 예인선 W.O. 데커호 탑승이었습니다. 이 배는 193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뉴욕에 남아 있는 마지막 목조 예인선으로 여겨집니다. 저와 아내는 뉴욕 항에서 보트의 빠른 항해가 정말 좋았고,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자유의 여신상, 엘리스 섬, 브루클린 다리 등 뉴욕의 주요 명소들이 펼쳐지는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승무원들은 예인선 W.O. 데커호와 다른 역사적인 선박들의 역사, 그리고 뉴욕의 풍부한 해양 유산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박물관(South Street Seaport Museum)에 매우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훌륭한 기관을 방문하고 둘러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The South Street Seaport Museum is an amazing cultural institution, and an absolute “must visit” attraction of Manhattan, New York. Located in Manhattan’s South Street Historic District, the museum was founded in 1967, and does a wonderful job on preserving and showcasing the history of New York as a major world port city. It contains an impressive collection of artwork, artifacts, galleries, and a fleet of historic ships. In August of 2024, I brought and treated my wife and myself for a visit of the South Street Seaport Museum and we both thoroughly enjoyed our time there!!! During our tour, we learned that the South Street Seaport played an integral role on New York’s maritime activities in the 18th and 19th centuries by serving as bustling hub and trading port, and connecting New York to the global market. The museum’s numerous exhibits feature images of sailers docking their ships at the South Street seaport, unloading their cargo and trading with local businessmen and merchants. The prolific amount of trade that trade that occurred at the South Street seaport would undoubtedly transform New York to a major commercial and maritime center, and contribute to its economic development. In addition to the exhibits, my wife and I also had the pleasure of seeing and visiting the museum’s historic vessels. We had fun exploring the “Wavetree” an iron-hulled three-masted full-rigged cargo ship that was built in England in 1885, and had successfully sailed around the globe at least three times. When visiting the Wavetree, we were able to view and takes pictures of the ship’s numerous sections ranging from the quarterdeck (where the ship’s steering wheel is located), the saloon (which likely served as the captain’s living room), and the ship’s vast cargo hold. The highlight of our visit to the South Street Museum was our guided tour and ride on the Tugboat W.O. Decker. This ship dates back to 1930 and is considered to be New York’s last surviving wooden tugboat. Both my wife and I found this ride to be quite exhilarating because we loved the boat’s rapid sail on New York Harbor, and enjoyed the spectacular views of New York’s major attractions ranging from the One World Trade Center, the Statue Of Liberty, Ellis Island and the Brooklyn Bridge. The ship’s crew also did a great job on briefly discussing the history of the Tugboat W.O. Decker, other historic vessels, and the rich and storied legacy of the New York’s maritime heritage. Both my wife and I would love to thank the South Street Seaport Museum for providing us with a very delightful and educational experience, and highly recommended for everyone to visit and explore this outstanding institution!!!

작지만 훌륭한 미술관입니다. $15 입장료가 있습니다.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두번째 방문. Ai 모션 프로그램으로 하는 molly 트레이닝에 빠져서 ㅎㅎ 집에와서도 몰리 얘기중입니다. 전시도 볼만하구요 3층에 어린이를 위한.책이나.그림그리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도 한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한적하고 복잡하지 않아서 편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아마 조만간 또 갈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볼게 없다

(Google 번역 제공) 강아지를 좋아하신다면 작지만 멋진 박물관입니다. 더운 날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안에는 에어컨도 잘 나오고, 강아지들도 많았어요. 그림, 피규어 등등이요. 특정 강아지 그림을 찾는 작은 보물찾기 게임도 있어요. 딸아이와 저는 그림들을 찾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강아지 좋아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멍멍 (원문) Small but wonderful museum if you like dogs. We had a great time here on a hot day. Inside was wonderful AC and dogs dogs dogs dogs. Paintings, figurines, etc. They have a little scavenger hunt thing where you try to find particular dog paintings. My daughter and I had a blast finding them. Highly recommended if you like dogs. WOOF WOOF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종류의 반려견 애호가를 위한 멋진 박물관입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풍부한 역사, 진솔하고 박식한 직원들, 그리고 모든 방문객들의 따뜻한 미소까지. 뉴욕을 방문하든 지역 주민이든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원문) A wonderful museum for dog lovers of every kind. Incredible amount of history, genuine and knowledgeable staff, many smiles from all patrons. Hands down must visit whether visiting NYC or a local.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 정말 좋았어요. 도서관에서 무료 입장권을 받아서 방문했는데, 다양한 강아지들의 아름다운 그림과 조각상들이 있었어요. 제 마음을 사로잡은 두 가지 전시는 바로 이겁니다. 1. 1층 천장 가까이에는 산책하는 강아지들의 그림자가 있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강아지들의 나이와 꼬리 흔들림을 통해 어떤 기분인지 알 수 있었고, 바닥에 작은 발톱이 부딪히는 소리도 거의 들릴 정도였어요. 2층에는 세상을 떠난 강아지들을 기리는 진심 어린 전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촛불이 켜져 있었고, 테이블 위에는 사랑하는 강아지들의 사진들이 놓여 있었고, 사진을 보내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돌아가며 나오는 모니터도 있었어요. *꿀꺽* 하마터면 눈물이 터질 뻔했어요. 몇 년 전에 우리 강아지를 잃고 지금은 페퍼라는 새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강아지가 세상을 떠난 슬픔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 이제 이 강아지 박물관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물관 중 하나가 되었어요. ❤️🐶❤️ (원문) I loved this museum. We got a free pass from the library and came to visit. They had lovely paintings and statues of various dogs. The 2 most heartfelt displays that really spoke to me were 1. On the 1st floor up near the ceiling, there are shadows of dogs walking. This really touched my heart. I could tell the ages of the dogs, how they were feeling by their tail wag and could almost hear the tap of their little nails on the floor. 2nd, a heartfelt display table set up on the 2nd floor honoring dogs that have passed. "Candles" were lit, photos of loved pups placed on the table and even a monitor with rotating photos of loved ones who submitted photos. *Gulp* I almost bursted out in ugly tears. We lost our Lady a couple of years ago and have a new pup, Pepper now, but the pain of my Lady's passing is still raw. The dog museum is now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museums. ❤️🐶❤️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개에 대한 흥미로운 자료와 친절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오늘 두 번째 방문했는데 (처음은 어른 친구와, 두 번째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으로 방문했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애견가에게 약 한 시간 정도면 충분히 추천할 만합니다. 개와 관련된 그림, 최신 기술을 활용한 전시, 피규어, 책, 장난감, 그리고 다양한 활동들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어떤 견종과 "닮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키오스크도 있고, 훈련시킬 수 있는 가상의 강아지도 있습니다. 뉴욕의 편리한 위치(그랜드 센트럴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재미있는 곳이며, 입장료만큼의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난번 방문 때 입장료를 냈습니다. 오늘 저는 지난달 1일에 컬처 패스(culturepass.nyc에서 도서관 카드로 예약)를 사용하여 티켓을 예약했고 무료로 입장했습니다. (원문) Clean, well-maintained with interesting acquisitions about dogs and friendly staff. I went for the second time today (first time with an adult friend, second time as a family with a toddler) and still recommend it to dog lovers of any age for roughly a one-hour visit. There are many paintings, modern tech-enabled exhibits, figurines, books, toys and activities on the topic of dog. There is a kiosk where you can take a picture and find out which dog breed you “resemble,” plus even a virtual dog you can train. It’s a fun place in a super convenient location in NYC (2-minute walk from Grand Central) and well worth what they charge for admission. For full disclosure, I had paid for admission on my last visit. Today I used Culture Pass (culturepass.nyc with my library card) to reserve my ticket in the 1st of last month and entered for free.

(Google 번역 제공) 슬루무와 다른 명소들을 방문하기 위해 뉴욕으로 3일간의 여행을 계획했는데, 슬라임을 좋아하는 딸아이와 함께 방문할 생각에 정말 설렜습니다. 안타깝게도 입구에 있던 남자 때문에 모든 게 엉망이 될 뻔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그냥 멍청한 관광객인 줄 알았어요. 그 사람이 우리에게 그런 기분을 안겨줬거든요. 그런데 다른 손님들도 똑같이 대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는 너무 무례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고, 제 딸은 "왜 그렇게 못되게 굴었어?"라고 계속 물었죠. 그를 믿어주려고 노력했어요. 하루 종일 똑같은 지시를 반복하는 게 지겨워서 그럴 수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모든 경험의 첫인상은 바로 당신에게 달려 있고, 그런 상호작용은 정말 역겨워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프리미엄 체험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다른 직원들은 어린이 놀이기구에서 기대하는 모습 그대로 친절하고, 적극적이며,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아이들과 하루 종일 함께하는 건 힘들 수 있다는 건 알지만, 특히 즐거움을 선사해야 하는 곳에서는 적대감을 갖는 건 용납할 수 없죠. 자, 좋은 점으로 넘어가자면: 슬라임 활동 자체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슬라임 애호가들의 천국 같았어요. 정말 재밌고 창의적인 활동들이 가득했죠. 벽에 적힌 슬라임의 역사를 읽을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여러 구역을 빠르게 돌아다녀야 했어요. 대부분의 어린이 박물관이나 어트랙션처럼 가격이 좀 비싼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DIY 슬라임 키트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였어요. 다양한 질감과 향이 인상적이었어요. 혹시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예산에 맞는 경우에만 방문하세요. 티켓은 꼭 선불로 구매하세요. 가능하다면 할인 혜택을 찾아보세요. QR 코드만 믿지 마세요. 미리 면책 조항에 서명했는지 확인하세요. 어떤 가족들처럼 (입장료를 내지 않고) 뒷문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한 번 나가면 다시 들어갈 수 없으니, 천천히 모든 곳을 충분히 즐기신 후 출발하세요. 이번 여행에서 제가 느낀 유일한 즐거움은 딸아이가 슬라임을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었습니다. 저희에게는 단 한 번의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e planned a 3 day trip to NY to visist Sloomoo and other landmarks, we were incredibly excited to visit with our daughter, who loves slime. Unfortunately, the experience nearly turned into a complete disaster because of the guy at the entrance. At first, I thought maybe we were just stupid tourists, because that’s exactly how he made us feel. But then I noticed he treated other guests the same way. He was extremely rude and dismissive, to the point that my daughter kept asking, “Why was he so mean to us?” I tried to give him the benefit of the doubt , maybe he’s just tired of repeating the same instructions all day, but seriously, you are the first impression of the entire experience, and that interaction was just disgusting and made us reconsider, so we opted not to do premium experience because of this. Thankfully, the rest of the staff was more in line with what you’d expect at a children’s attraction, friendly, engaging, and patient. I understand working with kids all day can be exhausting, but there’s no excuse for hostility, especially at a place meant to spark joy. Now, for the good: The slime activities themselves were fantastic. It’s truly a slime lover’s paradise, fun, and creative. I wish I had more time to read the wall about the history of slime, but we had to move quickly through the different sections. Like most children’s museums and attractions, it’s definitely overpriced. But we loved the DIY slime kits. This was by far the highlight of the visit. The variety of textures and scents was impressive. A few tips if you plan to go: Only come if it fits your budget. Definitely prepay your tickets. Find some deals and discounts if you can. Don’t rely on just the QR code. Make sure you’ve signed the waiver beforehand. Don’t enter through the back like some families did (without paying). Once you leave, you cannot re-enter, so take your time and enjoy every area before heading out. The only true joy I took from this trip was watching my daughter make her slime. This was a one and done for us.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를 깜짝 놀래켜 주려고 방문했어요! 티켓은 저렴했지만 슬라임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 직접 사지 마세요. 전시는 정말 멋졌고, 색깔도 다양하고, 체험 활동도 많았고, 아주 깨끗했어요. 제 생각엔 그게 제일 좋았어요 :)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저희는 코네티컷 출신인데, 직원분께 현지 음식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전혀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다시 방문할 거예요! 평일은 저희에게 좋은 선택이었어요. (원문) Surprise my daughter with a visit ! Tickets were affordable but do not buy yourself unless you want to make slime. The exhibit was wonderful, lots of colors, lots of hands on activities, VERY CLEAN as well loved that the most I think :) , and the staff were so friendly. We are from CT and I even asked staff for local food suggestions which were not a disappointment. We will come visit again! Weekday was a good pick for us to come visit.

(Google 번역 제공) 8월에 아이 둘(4.5세, 7.5세)과 함께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만져보고 가지고 놀고, 직접 체험해 보는 것도 즐거웠지만, 1인당 50달러라는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이 활동의 ​​핵심은 자신만의 촉감/감촉, 그리고 향을 가진 슬림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슬림이 고품질이라 정말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슬림을 가지고 놀기 전에 반지를 빼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결혼반지를 잃어버렸는데 우편으로 보냈더니 찾아주셨거든요. 코투머 서비스는 3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했는데, 시간대를 선택해야 하니, 바쁜 날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Went as a family with 2 kids 4.5 and 7.5 on August. It was fun to touch and play with, and to step in, but it is excpensive 50$ per person. Main part of the activity is to create your own slim with specific touch/texture and smell it's really fun and nice as all slim presented is in high qulity. Also I will advise to remove rings before playing with the slim as I lost my wedding ring and they found it after we mailed them and I would say coatumer service gets 3 points for that. We bought tickets online but you need to choose a time slot so maybe in busier day you sould by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슬루무 인스티튜트 뉴욕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함부터 시원한 질감과 놀라운 향을 자랑하는 슬라임의 놀라운 감각적 재미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참을 고르고, 직접 슬라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즐거웠고, 무엇보다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온몸에 슬라임을 쏟아 부은 경험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정말 재밌는 뉴욕의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준 슬루무, 정말 고마워요! 💖 (원문) Sloomoo Institute NYC was such an amazing experience! From the friendliness of every staff member to the incredible sensory fun of the slime, with its cool textures and amazing scents, everything was perfect. We loved choosing charms, mixing our own slimes, and of course, the ultimate highlight: having slime poured all over us! It’s a super fun, kid-friendly NYC experience that we highly recommend. We’ll definitely be going back. Thank you, Sloomoo, for the unforgettable memories! 💖

(Google 번역 제공) 이 경험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언니, 딸, 그리고 저는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정말 좋아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사람들이 슬라임 만드는 걸 보는 것도 좋았지만, 직원들이 슬라임을 만드는 걸 보는 것도 즐거웠어요. :) 직원들의 웃음소리가 정말 재밌었어요. 딸아이는 슬라임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아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트레이시(이름이 트레이시였던 것 같아요)는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그들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슬루무 크루 -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This experience exceeded my expectations! My sister, daughter and I had a ball! We had so many favorite parts. We not only enjoyed watching people get slimed but we also enjoyed watching the staff have a good time doing the sliming. :) Their giggles made it so funny to watch. My daughter had questions about her slime so she asked for help. Tracey (I think that's her name) was very attentive and sweet. It warmed my heart watching them interact. Sloomoo Crew- Thank you for making it a fun time!

(Google 번역 제공) 슬루무에서 즐거운 가족 나들이! 완전 신났어요!!! 역대급으로 멋지고 물렁물렁한 슬라임이었어요. 손녀들이 정말 신나게 놀았답니다! ✨ 슬라임을 섞고, 색깔과 향을 고르는 게 정말 재밌었어요!! 뉴욕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멋진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Family day fun at Sloomoo. Super divertido!!! the coolest, squishiest slime ever — my granddaughters had an absolute blast! ✨ Mixing slimes, choosing colors and scents was super fun!! This is such an awesome kid-friendly NYC spot we can’t wait to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네 살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흥미로운 경험이었어요. 슬라임에 뛰어드는 걸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걸어 다닐 수 있는 슬라임은 좀 딱딱했어요. 그 외에는 촉각적인 부분과 직접 슬라임을 만드는 게 재밌었어요. (원문) This was an interesting experience that my four year old son enjoyed. He was mainly looking forward to jumping in slime, which wasn’t as satisfying as he had hoped. The slime available for walking in is kind of hard. Other than that the tactile parts and making your own slime was fun.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무료 소형 역사적 주택. 운영 시간 제한 있음 (원문) Nice free small historic home. Limited hours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역사적 장소. 여기에서는 오래전 미국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원문) An interesting historical place. Here you can see how Americans lived a long time ag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이곳이 너무 좋아요. 제가 참석한 모든 행사가 항상 배우는 경험이었고, 재미도 있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참고로, 입장료는 무료예요. (원문) Absolutely love this place, every event I’ve attended there as always been a learning experience in addition fun as well. The staff are amazing, welcoming n friendly. Btw, free entrance

(Google 번역 제공) 전시회에는 약간의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삶이 어땠는지 실제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원문) The exhibits could use some work. They don't really convey what life was like.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고품질 유물을 갖춘 재미있고 유익한 대화형 박물관입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볼거리도 많아요! (원문) Fun and informative interactive museum with many quality artifacts. Staff is super friendly and there's alot to see!

(Google 번역 제공) 1871년에 지어진 훌륭한 유서 깊은 집.... 꼭 오셔서 보셔야 합니다.... (원문) Great historic house.......made in 1871.... You need to come and see it....

(Google 번역 제공) 뉴욕을 예전 그대로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이 장소에는 작업용 정원, 역사적인 유물, 시대적 방 및 전시관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전통적인 도구, 장난감, 게임을 가지고 놀고 양초 만들기, 바느질, 버터 휘젓기 등의 역사적인 활동에 참여하도록 권장됩니다. 아이들이 이 집에 있는 것을 경험하고 이 장소 뒤에 숨은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원문) Its a great place to remember New York as it once was. The place features a working garden, historic artifacts, period rooms and exhibits. Visitors are encouraged to play with traditional tools, toys and games, and engage in historic activities such as candle making, sewing and butter churning. Its great for children to experience being in this house and also to learn the history behind this place.

뉴욕에 오신 분들은 꼭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11이 얼마나 큰 사건이었고 파장을 일으켰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내던 희생자분들의 마지막 전화 통화 음성과 긴박한 상황에서 서로를 돕기위해 고군분투하던 시민분들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입니다. 거대한 비극의 슬픔의 무게와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장소입니다.

아고다로 저렴하게 입장권 구매해서 방문했습니다. 평일에 낮에 갔는데도 사람이 진짜 많았네요. 입장료 수입이 엄청 높을 것 같아요. ㅋㅋ 이곳은 9/11의 비극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박물관입니다. 사건 당시 실제 건물 잔해와 물건들을 전시해놓아서 아주 생생한 느낌을 줍니다. 지금다시 생각해봐도 믿어지지 않는 사건인 것 같아요. 다시는 부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긴 한데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WTC. 세계무역쎈터 부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립911 September 11 memorial 이 함께 있으며 이곳에있는 두개의 큰 풀은 테러의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기념비적인 구조물 입니다. 박물관 내부에서 사건의 역사가 그대로 전시돼 있고 생존자들의 증언 뉴스 영상 사건 개개인 소장품 사진 등 다양한 자료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입장은 예약은 필수이며 공휴일에는 입장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2001년 9월11일에 일어났고 그사실을 우리는 알아야하고 절대 잊어버리면 안된다는 것을 영상과 사진을 통해 다시금 상기시킬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저려오는 곳...

화려한 뉴욕의 슬픈 공간입니다 911의 아픔을 잘 전시해놨네요 눈물이 났습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입장시간에 들어갔어요, 당시를 회상하며 관람을 하니 마음이 무겁고 슬퍼졌어요, 희생되신 모든분들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렸습니다

당일 예약도 가능하지만, 방문 하루전 오전에 예약하는걸 추천해요 사람들 줄 서 있는 쪽으로 가면 QR코드 찍고 들어갑니다 2~3시간 정도 구경하는데 안에는 꽤 춥습니다 얇은 외투 챙기세요. 사진촬영 불가능한 곳도 있구요 볼 거 많습니다 티켓구매 하실때 팔찌2개 무료로 준다고 써있는데 이건 나가실때 투명한 박스 통에 있는 팔찌 말하는거 같아요 근데 저는 4.99달러 주고 팔찌 샀습니다 이게 훨씬 예뻐요

그냥 동상 하나인데도 왜 이렇게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지... 나는 My city pass 이용해서 자유의 여신상 입장은 못하고 옴. 여기 오려면 공홈에서 입장권이랑 왕복 페리 세트로 파니 그거 구매하기를. 안타깝게도 입장권은 따로 안 팔더라...

여신상 내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발받침대 또는 왕관까지 올라가는 티켓을 구매해야한다 하지만 배터리파크에서 페리를 타고 여신상과 사진찍는 것, 박물관 구경은 쉽게 가능한듯 날씨가 안좋을 경우 올라가봤자 별달리 볼게 없어서 아쉬움

뉴욕 최고의 랜드마크. 일단 뉴욕을 왔으면 가장 먼저 이곳을 찍고 여행을 시작해야만 할 것 같은 명소임. 나는 화이트홀 터미널에서 무료 페리를 타고 구경했는데 약간 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로도 보고 감동을 받는데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음.

미국 최고의 랜드마크로 정확한 명칭은 '세상을 밝히는 자유'지만 의인화, 신격화된 개념으로서의 자유이므로 자유의 여신상이란 표현도 널리 쓰인다. 이 여신상을 가까이 보고자 한다면 스태튼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나 여러 선박투어를 이용하면 되나, 리버티섬에 올라서 내부에 들어가고 싶다면, 스태츄 시티크루즈 투어상품을 예약해야 한다. 과거에는 횃불까지 갈 수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안되고, 왕관과 받침대 부분까지는 가능하다. 왕관 입장의 경우 인기가 많아 원하는 일정에 가고자 한다면 3달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취소수수료가 따로 없어 취소표가 많아 나중에라도 표를 구할 수는 있다. 왕관과 받침대 입장료가 같으므로 이왕 가는 것 왕관까지 가는 것이 좋을듯. 페리를 탑승할 때, 짐검사를 하는데 왕관과 받침대 예약한 사람은 줄을 따로 서서 페리를 탑승한다. 왕관 입장은 티켓대용으로 손목 띠를 감는데, 매표소에서 손목 띠를 바로 감아야 한다. 매표소 직원이 직접 확인한다. 여신상 내부에는 휴대폰 정도만 가지고 갈 수 있는데 밖에는 25센트 동전을 넣고 사용하는 락커가 있어 여기에 짐을 보관하고 입장해야 한다(동전은 반환된다). 여신상 자체는 그렇게 높지않아 금방 오를 수는 있는데 내부는 매우 좁다. 왕관 부분에는 최대 10분만 있을 수 있는데 매우 좁고 전망도 좋지 않아 오래 있을 이유는 없음. 전망은 받침대 부분이 더 좋다. 맨해튼과 저지시티, 엘리스 섬이 한번에 보인다. 박물관은 총 2곳으로 받침대 부분에도 있고 외부에도 있다. 페리에서 내린 후 조금만 직진하면 오디오가이드 대여하는 곳이 있고, 그 인근에 매점, 기념품숍이 있다. 페리 탑승 대기인원이 정말 많아서 인원이 초과되면 다음 페리를 타야하므로 탑승시간보다 일찍 와서 대기하는 것이 좋다.

뉴욕에서 출발, 뉴저지 출발 두 노선이 있고 미리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자유여신상 왕관까지 올라가는 티켓은 2달전에 마감되더군요. 저는 중간까지 올라가는 티켓만 가능했습니다. 입장권 가격은 동일 합니다 예약 안할 이유가 없지요. 오디오 가이드 한국어도 제공되니 꼭 들어보세요. 설명이 꽤 자세하고 들을만 합니다.

Crown 까지 갔어요. Crown 예약은 1ㅡ2개월전 해야되요. 사람이 많으니 시간을 아끼고싶으면 이른 아침 추천

1. Goat 그 자체 2. 무료 페리로도 볼 수 있는데 거리감이 좀 있음 2. 왠만하면 투어로 보셈 3. 그래도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볼 순 없움

안에 전시된 작품들과 가구들의 규모가 멋져요. 내부 촬영은 정원? 같은 곳만 가능하고 다른곳은 불가합니다.

우연히 추천받아 방문. 미리 예약하지 않아서 밖에서 한시간 정도 기다린거 같네요. 내부는 아주 훌륭했어요. 작품도 기대이상이고 가까이서 감상할수 있단점이 참 좋았습니다. 사진촬영이 불가해서 더 집중할수 있단것도 좋았어요. 제가 간 수요일은 마침 입장료를 원하는 만큼만 내는 날이어서 좀더 저렴하게 방문했네요!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미리 예매를 하고 가시는것을 추천드려요. 근처에 더로우를 비롯해서 감각있는 패션브랜드도 있으니 산책과 더불어, salon94도 함께 보시면 좋을듯해요

일요일 11시부터 1시까지 도네이션 입장가능하고, 10시 50분에 도착해서 11시반에 입장 가능했습니다. 줄은 길었지만 금방 줄어요. 그리고 컬렉션도 좋지만 내부 공간자체가 멋지기 때문에 꼭 한번 들러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새로 리오픈 했어요 작품 사진촬영 금지고 작품이 무지 많아요

규모 대비 진짜 최고의 박물관! 뉴요커가 사랑하는 박물관이라는말이 딱맞음. 멋진작품들이 가득함!!! 친구들이 물어보면 꼭 가보라고 추천하는곳임. 마침 내가 갔을때 작은피아노 콘서트를 했었는데 너무좋았음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되어있음)

수요일 도네이션 입장은 줄을 서야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실내 사진은 금지되어 있고 정원은 가능합니다 물건 가격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 점등을 포함해 기념품 샵이 아쉬웠지만 프릭의 컬렉션과 저택을 보는 것만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민자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배의 3등석에서 고된 항해를 버티며 뉴욕 항에 도착했을 때, 배에서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을 통해 고난의 여정을 끝내고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는 감격을 느꼈을 것. 그 감격이 가기도 전에 이곳 이민자 심사소에서 살떨리는 이민 심사를 받았다. 그때의 건물을 복원하여 당시 이민자들이 받았던 심사 과정 및 그 후의 절차에 대해 전시를 한 곳. 일을 할 능력이 없다거나, 질병이 있다는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왠만해서는 이민이 수용되었다고 한다. 입장료는 따로 없고,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도 대여가능하다. 이민 절차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곳에서 보는 맨해튼 전경이 좋으므로 엘리스 섬에 하선할 가치는 있다.

2023-10 오래 머물 필요는 없지만 자유의 여신상 들렸다가 오는 길에 내려서 잠시 보기 좋음 2층낡은의자가 그때 썼던것인지 모르겠으나 앉아있어 보는것도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로웠고 느낀게 많았던 장소 사진속 아시아 이민자는 중국 일본이 많이 보였고 한국이민자들 사진을 찾아보았지만 1개 정도 발견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이 건물의 2층이 그 유명한 공간입니다.

일찍부터 이민자에대한 어려움 그리고 미국의 이민에 대한 자세를 자세히 알수있었다

리버티섬이랑 페리에서 물한병에 4 5달러 받아먹는데 여기는 무려 식수대가 있음. 2층에 잘 찾아보시길 4시쯤 되면 리버티 섬에서 페리 타고 온 사람들이 많이 안 내려서 배에 자리가 별로 안 나니 바쁘면 일찍 왔다 빨리 나가는 걸 추천 박물관 리뷰는 다른 사람들이 잘 써놨으니 패스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미국의 역사가 담긴 곳이라고 들었음 디자인이 예쁘다

레크레이션에서 표를 구해 도슨을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다채롭지 못하다 약간 지하실 냄새도 남 그냥 뉴욕역사 공부. 굳이 갈필요는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워싱턴이 취임선서 했던곳. 맞은편은 뉴욕증권거래소가 있다

미국 탄생의 역사가 담긴 곳. 그들이 얼마나 워싱턴을 존경하는 지 알 수 있다. 둘러보는데 시간이 크게 소요되진 않으므로 쓱 들어갔다 나오는 것도 좋은 선택. 다만 9/11 메모리얼과 더불어 한국인에게 크게 와닿는 것은 없을 듯.

패키지 일정차 방문했던 곳. 입구에 방명록이 있고 지하에 화장실이 있으나 인적이 드문 시간에는 굉장히 위험해 보였음. 여러 관광객들의 방문에도 쾌적하고 좋은 환경이었다.

미국 초대 의회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워싱턴이 대통령 취임식을 했던 곳입니다. 미국 독립시기 뉴욕이 미국의 수도였을 때 의회이자 대법원이었던 곳입니다. 뉴욕 수도 시기를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이런 곳을 무슨 힁 지나가는 장소, 동상이랑 사진 찍는 곳, 보고 지나가는 장소 ????? 아는 것 없으면 리뷰를 쓰지 마세요. 다른 언어 리뷰는 멀쩡한데 한국어 리뷰들은 다 왜 이 모냥인지. 멍청하면 리뷰 쓰지말고 그냥 가세요. 리뷰보러 온 한국인분들에게 피해됩니다. 하...

일단 코스라서 와봤습니다. 사람도 많고 차도 다니고😳 정신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주에 대해 조금 더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공간 🪐🌎경험과 전반적인 모든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워낙 규모가 크고, 세세한 부분까지 다 봐야 하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갖고 가실 수 있을 만큼 장관을 이루는 박물관에 매료되었습니다. 꼭 오셔서 보시고 오시기 전에 미리 티켓을 구매하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El mejor espacio para conocer un poquito más del universo 🪐🌎me gustó mucho la experiencia y todo en general. Es para que vayas con mucho tiempo ya que está muy grande y tienes que ver cada detalle que es espectacular, me fascinó el museo. Tienes que venir a conocerlo y antes que vengas recuerda comprar tu ticket con anticipación.

(Google 번역 제공) 천문관은 정말 훌륭했어요. Passport to the Universe Space Show를 강력 추천합니다. 마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영화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원문) The planetarium was remarkable. Definitely recommend the Passport to the Universe Space Show. For a moment it felt like being in 2001: A Space Odyssey film scene. Cool experienc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뉴욕에 있는 동안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것 중 하나였어요. 영상 품질이 정말 훌륭했어요. 이 공연은 우리가 봤던 브로드웨이 공연과 직접 경쟁하는 공연이에요. (원문) Well worth it. This was one of my favorite things we did while in New York. The quality of the video was amazing. This show is in direct competition with the broadway show we saw.

(Google 번역 제공) Haden 천문관을 방문했을 때 실망감과 환불에 대한 열망이 생겼습니다. "Peoples" 전시는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려고 시도했지만 부족한 것처럼 보였고 종종 비유럽적인 관점을 간과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스탠딩 플라네타륨 쇼는 내가 뉴잉글랜드에서 경험했던 쇼와 비교하면 창백했고, 기대했던 몰입감이 부족했습니다. 박물관의 전반적인 품질은 토론토의 장엄한 왕립 박물관에 근접하지 않습니다. 천문관과 그 어리석은 나선형 전시물은 평범한 느낌을 주었고, 입장료의 가치에 대해 의문을 갖게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경험이 그만한 가치가 없었기 때문에 환불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My visit to the Haden Planetarium left me with a sense of disappointment and a desire for a refund. The "Peoples" exhibits, while attempting to showcase diverse cultures, seemed to fall short, often overlooking non-European perspectives. The standing planetarium show, unfortunately, paled in comparison to those I've experienced in New England, lacking the immersive quality one would expect. The museum's overall quality doesn't come close to the majestic Royal Museum in Toronto. The planetarium and its silly spiral exhibit felt mediocre, leaving me questioning the value of the entrance fee. In hindsight, I wish I could get a refund, as the experience was far from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NY의 Hayden 천문관과 같은 곳에서는 훨씬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쇼는 너무 기본적이며 전시회는 전혀 흥미롭지 않습니다! 빅뱅의 나선형은 너무 나빴습니다! (원문) Expected much better from something like the Hayden planetarium in NY…the shows are so basic and exhibitions are not interesting at all! The spiral thing for the big bang was so bad!

(Google 번역 제공) 헤이든 플래니터리는 정말 훌륭합니다. 건축물은 독특하고 영감을 주며, 전시는 제가 본 것 중 최고입니다. 극장은 놀랍고 화려합니다. 배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직접 하거나, 듣거나, 아니면 그냥 보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헤이든 플래니터리는 멋진 옛 건물들이 늘어선 동네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뉴욕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e Hayden Planetary is nothing else but excellent. The architecture: unique and inspirational. The exhibition: best I've ever seen. The theatre: amazing and bombastic. An excellent place to learn. To learn by doing, listening or just watching. The Hayden Planetary is embedded in a neighborhood of nice old buildings. A must for every NYC visito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전시들이 가득해요. 모든 게 잘 정돈되어 있고 라벨도 붙어 있어요. 들어와서 놀라운 전시들을 보면 정말 감탄이 절로 나네요. 곧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목록 1순위에 꼭 들어갈 거예요!!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거예요! (원문) What an incredible set up they have here, everything is so well organized and labeled. It’s so easy to come in here and get your mind blown by all the amazing exhibits. Definitely on top of my list for things to visit again real soon!! Even more perfect for kids, they’ll love it!

훌륭한 박물관이 넘쳐나는 뉴욕에서 큰 규모도 아니고 특별한 작품을 보유한 곳도 아니지만 갈 때마다 뉴욕에 대해서 늘 새로운 것들을 알려주는 곳. 언제나 무료입장. New York is full of great museums like MET and MoMA. American Folk Art Museum is not a large-scale, nor a place that owns a special work, but every time I go there, it is a place that constantly informs about new things about New York. Always admission free.

(Google 번역 제공) 기부금이 허용되는 무료 박물관(푸시되지 않음) 저는 이곳에 여러 번 왔고 지난번에는 100개가 넘는 수제 게임 보드가 전시된 디자인 놀이(Playing with Design) 전시회를 보았습니다. 고전 게임인 체커와 체스, 그리고 19세기 후반 손으로 그린 ​​인상적인 작품을 보는 것은 즐거웠습니다. 링컨 센터 지역에 계시다면 꼭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원문) Free museum with donations accepted (not pushed) I’ve been here multiple times and last time I got to see the exhibit Playing with Design, featuring over 100 handmade game boards. It was fun to see classic games as checkers and chess and impressive hand-painted pieces from late 19th century. I really recommend checking this out if you’re in the Lincoln Center area.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멋진 민속 예술을 선보이는 공간.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모든 것이 단 한 번의 전시회로 제한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조 공사로 인해 2025년 여름 중 적어도 일부 기간 동안은 폐쇄될 예정입니다. (원문) Small but nice space showcasing folk art. On the day we were there, it was all limited to just one exhibition. But it'll be closed for at least part of Summer 2025 for renovations.

(Google 번역 제공) 세 개의 방을 가득 채운 작품을 만든 단 한 명의 예술가. 30분 정도 머물 수 있는 따뜻한 곳이었고, 입장료는 무료였다. 작가는 미국 출신도 아니고, 미국을 여행하거나 거주한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미국 민속 예술"(?) 작품은 전기 정보와 인쇄물 및 오디오-비디오의 역사적 문서와 함께 잘 큐레이팅되었습니다. 상파울루의 대출 박물관에 크레딧이 제공되었습니다. (원문) Just one artist whose work filled 3 rooms. It was a warm place to spend 30 minutes, and admission was free. The artist was not from the USA, nor had she traveled or lived here. So….”American Folk Art” (?) The works were well curated, with biographical information and historical documents in print and audio-video. Credit was given to the lending museum in São Paulo.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방문하기 즐거운 곳입니다. 무료이며, 독특한 선물이 가득한 멋진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무료 큐레이터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 매우 유익합니다. 붐비지 않고 둘러보기도 편합니다. (원문) Always a pleasure to visit . It’s free and has a wonderful gift shop with lots of unique gifts . Staff is friendly and you can even take part in complimentary curator tours - which are very informative . Never crowded and easy to navigate .

(Google 번역 제공) 영구 소장 그림을 보고 싶다는 기대는 순진해 보였다.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현재 방문 전시가 박물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세기 중반 아르 브뤼(Art Brut) 정신병원의 프랑스 예술가들이었습니다. 이제 그것은 여전히 ​​"현대" 미술관을 능가하며 미국 민속 예술과는 거리가 멀게 보입니다. 그러나 박물관은 무료이고 화장실도 괜찮습니다. (원문) Expectations to see the paintings from permanent collection appeared to be naive. Given space constraints, current visiting exhibition occupies most of the museum. Today it happened to be French artists from psychiatric asylums from mid last century Art Brut. Now, that still beats “modern” art museums, just seems far from American folk art. However, museum is free and restrooms are decent.

(Google 번역 제공) 뉴욕시에 있는 미국 민속 예술 박물관(American Folk Art Museum)은 독학 예술가와 아웃사이더 예술가의 시각을 통해 미국 문화에 대한 독특하고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하는 숨은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링컨 센터 근처에 위치한 이 아담한 규모의 박물관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미술 애호가와 호기심 많은 사람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방문을 선사합니다. 이 박물관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친밀하고 진심 어린 소장품입니다. 전시에는 정식 교육을 받지 않은 예술가들의 작품이 자주 전시됩니다. 퀼트, 조각, 회화, 그리고 일상생활, 감정, 그리고 지역 사회의 이야기를 반영하는 혼합 매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예술 작품에는 생생하고 진정성이 담겨 있어 관람객과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미국의 정체성, 투쟁, 그리고 창의성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들을 드러냅니다. 순회 전시는 신중하게 기획되었으며, 전통, 기억, 사회 정의와 같은 주제에 주로 초점을 맞춥니다. 박물관 공간 자체는 깨끗하고 차분하며 둘러보기 쉬워 조용히 성찰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하며, 기꺼이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규모 박물관들로 가득한 뉴욕에서, 미국 민속 예술 박물관(American Folk Art Museum)은 새롭고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간과되고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작품들이 주목받는 곳입니다. 색다르고 영감을 주는 무언가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American Folk Art Museum in New York City is a hidden gem that offers a unique and deeply personal view into American culture through the lens of self-taught and outsider artists. Located near Lincoln Center, this modestly sized museum is free to enter and makes for a rewarding visit for art lovers and curious minds alike. What sets the museum apart is its intimate and heartfelt collection. The exhibits often showcase work by artists who were not formally trained—quilts, carvings, paintings, and mixed media that reflect everyday life, emotion, and community stories. There's a raw authenticity in the art that connects deeply with visitors, often revealing untold stories of American identity, struggle, and creativity. The rotating exhibitions are thoughtfully curated and frequently focus on themes like tradition, memory, or social justice. The museum space itself is clean, calm, and easy to navigate, allowing for quiet reflection. Staff are friendly and knowledgeable, happy to provide insights or answer questions. In a city full of massive, world-famous museums, the American Folk Art Museum offers a refreshing and meaningful alternative. It’s a place where the overlooked and unconventional find their spotlight.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looking for something different and inspiring.

유태인 홀로코스트 박물관 바로 앞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천루박물관은 뉴욕 주거지 건물 변천사에 대한 몇가지 내용과 세계 고층빌딩에 대한 단순하고 가벼운 자료들만 있으며 규모도 작습니다. 박물관이라고 하긴 어렵고, 입장료 5달러입니다

사진과 빌딩의 높이를 비교한 수치나 자료들. 그다지 흥미롭지 못했음.

(Google 번역 제공) 금융 지구를 둘러보던 중 잠깐 들러 구경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박물관 자체는 꽤 작았지만, 박물관의 크기를 보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가 있었습니다. 인상적인. 전 세계 고층 건물의 역사에 대해 매우 유익하고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이 박물관은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 깨끗한 장소, 화장실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이곳에서 좋은 경험을 했으며 이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I’m glad I had stopped here to get a peek while exploring the financial district. The museum itself was quite small, however there were much more information than I thought by looking at the museum’s size. Impressive. Very informative and detailed explanations of the history of skyscrapers throughout the world, plus it’s free to visit this museum. Friendly staff, clean place, and has restrooms. Overall, I had a great experience here and would recommend to anyone who’s visiting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작지만 건축이나 고층 빌딩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방문해 보세요. 한 층에 걸쳐 다양한 정보가 전시되어 있고,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물들의 모형도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기념품점에서 구매할 수도 있으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Small museum but worth visiting if you are architecture or skyscraper geek. A lot of informations displayed across one floor with models of some of the most iconic buildings in the world. It is admission free museum! You can buy something at the gift store. Check it out!

(Google 번역 제공) 2점만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어제, 2025년 10월 11일 정오에 방문했어요. 체크인을 도와준 젊은 남자분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박물관 자체는 전시물이 몇 개뿐인 갤러리 하나뿐이었어요. 주로 정보가 담긴 액자 포스터였죠. 고층 빌딩 모형도 몇 개 있었어요 (쌍둥이 빌딩에는 첨탑도 없었거든요!) 몇 년 전에 이 박물관에 갔었는데 훨씬 좋았어요 (작긴 하지만 더 좋았어요). 맨해튼에 살았으면 좋겠어요! 멋진 전시물을 만들고 관리 사무실 옆 공간을 비워서 빈 상자나 쓰레기 대신 전시나 체험형 전시를 하는 데 자원하고 싶어요. 무엇보다도 맨해튼 고층 빌딩에 대한 정보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새로 생긴 초고층 빌딩도 다 포함해서요! 아, 그리고 기념품 가게요? 으악.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이 박물관을 멋지게 만들어 줄 관리직에서 일하고 싶어요! 건축과 뉴욕 건물들을 정말 좋아해요! (원문) I can only give it a 2. :( I visited yesterday, 10/11/2025 at noon. The young man who checked me in was very nice and helpful. The museum itself is just 1 gallery with just a couple of exhibits ---- mainly framed posters with information. There are a couple of models of skyscrapers (the twin towers didn't even have the spire!) I went to this museum years ago and it was much better (still small but better). I wish I lived in Manhattan! I would volunteer to create some amazing exhibits and clear up the space by the administration offices and use that for exhibits or interactive exhibits instead of empty boxes and rubbish. I wish, more than anything, that there would have been more about Manhattan skyscrapers, including all the new SuperTalls! Oh, and gift shop? Ugh. Need more variety! I want to work here in an administrative capacity to make this museum amazing! I adore architecture and NYC buildings!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매우 멋진 곳입니다. 작은 박물관이지만 외모는 속이고 있습니다. 천장에 거울이 달려 있어 마치 2층 건물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읽을 만한 정보와 수많은 사진, 모형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서점/선물 가게에는 훌륭한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 말하자면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에서 조금 벗어났지만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Very cool place to visit. It is a small museum but looks are deceiving. The mirrored ceilings give it the illusion of being a 2-story venue. It is packed full of information to read and lots of photos and mock ups. The bookstore/ gift shop is well stocked with great reads. A little off the beaten path so to speak but worth the visit!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전 세계 유명 마천루의 사진, 구조 도면, 모형을 많이 전시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건설의 역사를 놀랍도록 자세하고 읽기 쉬운 전시가 제게는 가장 좋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의 건축 모형과 전시도 볼 수 있었죠!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This museum was very informative. Not far from One World Trade Center, it has many photos, structural drawings, and models of famous and notable skyscrapers from all over the world. A surprisingly thorough and easy to read exhibit about the history of concrete in construction was the best part for me, along with the architectural models and displays about the tallest skyscrapers in the world! Definite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작은 곳이지만, 매우 교육적입니다. 다양한 등대의 역사를 배우기에 좋은 곳입니다. 현재 새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원문) It's very small place, but very educational. Great place to learn history about different lighthouses. They're currently building a new building.

(Google 번역 제공) 언니랑 오늘 NLM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로만 씨가 안내해 주시고, 전시된 미니어처 등대와 다른 전시들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어요. 덕분에 많은 걸 배웠고, 곧 있을 확장 공사도 기대됩니다. (원문) My sis & I visited the NLM today & we had a great experience. We've been wanting to visit for a while now & it didnt disappoint. The staff were helpful & nice. Roman gave us a tour & talked about the miniature lighthouses on display & some of the other exhibits. We learned a lot & look forward to the pending expansion.

(Google 번역 제공) 스태튼 아일랜드에 위치한 작지만 절대적인 숨은 보석 같은 박물관. 박물관의 가격은 7달러에 불과하며 전 세계의 등대 모델, 골동품 등대 물체/도구, 미국 등대의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하는 명판이 있습니다. 박물관 직원은 참여도가 높고 지식이 풍부하여 대화를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박물관이 주변 건물까지 확장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원문) A small but absolute hidden gem of a museum located in Staten Island. Thr museum only costs $7 and has models of lighthouses from across the world, antique lighthouse objects/tools, and plaques outlining the history of lighthouses in the United states. Museum staff were engaged and knowledgeable, a joy to talk to. I was excited to hear that the museum will soon be expanding to the surrounding building in the near future.

(Google 번역 제공) 규모는 작지만 유익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우리나라 역사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잘 보여줍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mall, but informative. Lovely, friendly staff. Highlights a highly overlooked aspect of our country's history. Worth a look. Highly recommend going.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작고 귀엽고,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박물관으로 올라가는 길은 공사 중이라 좀 으스스했어요. 덕분에 많은 걸 배웠고, 페리를 타고 맨해튼으로 돌아가는 길에 등대를 발견했어요. (원문) very small and cute, the staff is friendly but the road up to the museum is kinda spooky since it's under construction. I learned a lot and while heading back to manhattan on the ferry I was able to spot a lighthous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스태튼 아일랜드의 매우 아름답고 숨겨진 장소입니다. 생각보다 그 존재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놀랐다. 박물관은 작고 실제 등대가 없습니다. 그곳에 가서 등대의 역사에 대해 배웁니다. 언젠가는 그것이 확장되어 모든 사람에게 더 잘 보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흥미롭고 기존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별 5개를 드립니다. (원문) This is a very beautiful and hidden place on Staten Island. I am surprised than not many people know about its existence. The museum is small and there is no real lighthouse . You go there and learn about the history of lighthouses. I hope one day it can be expanded and more visible to everybody. I give 5 stars because it’s interesting and has potential to be bigger than it already i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보석 같은 곳이에요!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 터미널과 아주 독특한 박물관 바로 옆에 있어요! 친절한 찰스와 로버타가 저희 질문에 모두 답해 주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눠주셨어요. 모든 정보를 습득하는 데 두 시간은 족히 걸렸고, 전시 내용도 놀라울 정도로 다양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즐겁고 가치 있는 경험이었고,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absolutely fantastic gem! It is right next to the Staten Island Ferry Terminal and a very unique museum! We were welcomed by the lovely Charles and Roberta who answered all of our questions and openly conversed with ourselves. We easily spent 2 hours taking in all of the information and were pleasantly surprised by all of the exhibitions available. It is an incredibly enjoyable and worthwhile experience, recommendable to anyone and everyone!

미국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할수 있어서 재밌어요!!! 마지막 4D라이드도 은근 신났어요!

뉴욕의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볼수 있는 곳 마지막에 4d 관람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한 곳

근처에있고 시간좀 있어서 간거였는데 생각보다 알차게 보고옴. 마지막에 그 영상은 정말 기억에 남음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라이드도 한 번쯤 타볼한 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요. 세금까지 포함해서 42불 가까이 되니 애매했습니다. 전망대들도 다 봐서 심심한 여행자 분께 추천합니다.

어트렉션 진짜 엄청 잘 만들었더라구요. 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하길 잘했어요.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앳홈트립이나 패스 등으로 할인 받아서 가세용

컨텐츠는 소소인데 패스로 방문해서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정가로는 안볼거 같습니다 중간에 흑인여성분이 나와서 인터뷰 형식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말이 조금 빨라서 번역기를 켰더니 이것도 못알아 듣냐고 꼽줍니다 좋은 경험은 아니였습니다

뉴욕물가 감안해도 너무 비싼감이 있는장소 20세기 뉴욕 한눈에 보기 좋음 마지막에타는 어트랙션이 나름 괜찮음 화질이 더 좋았다면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