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39 최고의 한국 BBQ 장소

한국과 달리 음식 맛이 조금 달았던 부분, 삼겹살이 약간 냄새나는 부분 외에는 좋았음

양도 많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실한 대창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 다른 곳 가려다가 서비스가 너무 별로일 것 같아서 여기온 건데 탁월한 선택!! 뉴욕에서 곱창 먹으러 올 줄이야 진짜 여기로 가세용 강추💛💛💛육회비빔밥&계란찜 찐이에요ㅠ

진짜 한국 고깃집 같았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좋아요 코리아타운 오신다면 한번쯤은 방문해보세요~~

친구추천받아서 갔는데 뉴욕에서 한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한식당입니다. 반찬도 맛있고, 고기, 냉면, 된장찌개, 밥까지 모두 정말 맛있었고 고기도 빠르게 오셔서 구워주셨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있지만 다만 아쉬웠던 점은 계산하려고하는데 계산하러온 여성분께서 계산서 다 보지도 않았는데 바로 결제 여기다 하는거라고 화면 돌리시고, 팁은 포함안된 금액이냐고 물어봤을 때 아니라고 대답하셨는데 그 다음 화면에 바로 팁계산 화면이 뜨더라고요(그런데 여기다 카드대세요 라고할땐 팁이 포함이 안된 가격이라고 대답하셨었고요, 팁뜰때 화면 제대로 안봤는데 그냥 휙 돌려버리시더라고요 계산하라고) 언제되면 내는지 물어보고 팁을 내려고 했던건데 아무 설명도 없길래 그냥 화면보고 넘어가는건가?해서 그냥 말없이 계산했지만 서비스적인 부분에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은 좀 들었습니다. 팁은 기분좋게 얼마든지 더 드릴수도 있던건데 아무 설명도 없었고 최소한의 예의가 없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바빠서 그런지 저한테 웃을 필요는 없지만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굉장히 기계적인 것 같았던 점이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왠지 그냥 구워주는 대로 얼른 먹고 나가야하는 기분이었달까요. 아무튼 음식은 정말 맛있었기 때문에 좋았고 뉴욕에서도 한식당이 장사가 잘 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았습니다. 금액은 뉴욕물가 평균 금액대 입니다. Ótimo lugar para conhecer churrasco coreano em NYC, tudo estava muito delicioso, mesmos sabores que você sente na Coreia; e os pratos foram servidos bem rapidamente. Mas se você espera um atendimento tipo brasileiro, melhor não esperar, porque pode sentir que é meio ríspido. Único ponto que não gostei foi isso, porque se pagamos no mínimo 18% de serviço, esperamos também no mínimo de respeito de gentileza. Eu pretendo voltar ao local, mas espero que haja melhora nesse atendimento.

Amazing experience! Famous 90s K-pop songs kept coming out. You can’t help singing along and moving to the music. They decorated the interior perfectly like the random streets of Korea in the 70s. We ordered Korean Pork BBQ, Kimchi stew and traditional lunch box. Every bite was so satisfying. The meat was so tender and juicy and other side dishes were great too. I love the vibes there. It’s a little pricey and we had to wait for an hour to get in but it’s quite worthy. This is by far the best Korean restaurant I’ve been to in NYC. 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뉴욕에서 느낄 수 있는 한국 그 자체에요. 한국음식이 정말 그리웠는데 외국 식당에서 먹는 한식 맛이 아니라 정말 한국에서 먹는 맛이었어요. 인테리어도 70-80년대 거리를 그대로 옮겨둔 것 처럼 꾸며둬서 외국인 친구들을 데려가 구경시켜주고 사진찍기에도 좋아요. 한국인만 알 것 같은 90년대 신나는 음악이 계속 흘러나와서 노래를 흥얼거리고 몸을 흔드는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요. 친구를 한국에 초대해 소주한잔 하는 기분이었어요. 저는 돼지고기 모둠, 김치찌개와 추억의도시락을 시켰는데 맛도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웨이팅이 한시간정도 됐고, 조금 비싼 편이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뉴욕에 간다면 꼭 다시 갈 생각이에요.

점심메뉴 가격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물냉면과 비빔냉면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떡볶이는 추천. 갈비탕 추천. 점심메뉴의 갈비는 양념이고 맛있습니다.

뉴욕 한국 거리에 위치한 종로상회입니다. 그냥 한국 종로 상회 그대로 인테리어 했더군요. 고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 구워주네요. 옷은 비닐 봉지가 따로 없어 카운터에 맡겨야 합니다. 가격은 좀 나갑니다.

런치세트메뉴-육칼국수를 오더해서 먹었는데, 칼칼하고 깔끔하게 맛있었어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친절한 건 기본이고, 반찬이나 물, 뭔가 필요할 때마다 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알아서 가져다 주셨어요. 원래 바베큐로 유명한 곳이지만, 점심메뉴도 추천드립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했더니 1층 좌석은 다 만석이었고 2층 좌석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2층에서는 바베큐 메뉴는 이용이 불가능하고, 고기메뉴를 먹기 위해선 정해진 세트메뉴에 포함된 미리 구워진 고기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저희는 양념갈비 + 순두부찌개 세트에 추가로 비빔냉면을 먹었는데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맛있는 갈비를 먹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방문전에는 메뉴판을 보고가격대가 꽤 있는 곳인줄 알았지만, 막상가보니 모든 고기가 2-3인분으로 서빙되어 양과 가격을 따졌을때 비싸지 않은 곳입니다. 생갈비, 양념갈비, 차돌을 먹었습니다. 최고는 역시 생갈비입니다. 인생 최고 생갈비였어요. 입에서 아주 사르루르루 녹아요. 그리고 비빔밀면과 감자사리 호로록! 최곱니다. 고기도 진짜 너무 알맞게 맛있게 구워주십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건.. 쌈장이 없고 요상한 3가지 소스가 쌈세트에 나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그리 높지 않고 고기 칼집이 촘촘하게 있어서 그런지 고기가 아주 연하고 육즙을 머금고 있어요. 일일히 다 구워주고 먹는 속도에 맞춰 다음 고기를 준비해줍니다. 단걸 좋아하지 않는다 하니 서버분이 감자사리는 크게 추천하지 않았구요 대신 추천한 물밀면 아주 시원한 육수에 쫄깃한 면 고기랑 잘 맞춰 먹었어요. 너무 오버하지도 않지만 눈치껏 신경써주는 부분이 아주 맘에 드는 식당이에요. 뉴욕 살면 자주 가고싶네요.

가격도 괜찮아 한식 고기 먹고 싶을 때 가서 먹으면 좋습니다. 고기를 직접 구워주셔서 먹는데만 집중하면 되니 좋습니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조명도 은은하니 좋고, 가족모임등에 좋을꺼 같아요.

There are several good Korean bbq places around Ktown but I think this place is probably one of very few that is good AND on the higher end quality overall. Other good places are good too but often are very casual and sometimes too loud to have a chat with your company. This place is a lot more chill and provides you more (relatively) luxurious atmosphere. So if you are looking for just having fun and getting enough drinks with good Korean bbq, I think you should have better other options than this place. If you are looking for a place to enjoy some special occassion with your family/loved ones/etc or just need more quite place while enjoying good Korean bbq, then this should be the place for you. For the foods though, I thought theirs was materially better than the other places based on my experiences some years ago. When I tried recently, I gotta say I didn’t feel significant difference. NOT at all saying that foods were bad, I still enjoyed them a lot, but just that I was expecting something much more somehow. 맨하탄 고기집은 대부분 시끌시끌해서 놀자! 하고 작정하고 맘먹고 간게 아니면 좀 피곤하고 같이 간 사람들이랑 대화 나누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여긴 훨씬 더 차분하게 되어있어서 경우에 따라 찾아가기 괜찮습니다. 다만 뉴욕물가에 적응이 안되어있는 분들에게는 가격이 억소리 나는 느낌들수 있어요. 특히나 한국에서 막 오신거라면. UPDATE: first time tried the lunch menu here (2022 Oct) and it was amazing. Quality was very nice considering its price (crazy inflation considered). 저녁이야 수년동안 여러번 먹어봤지만 점심 메뉴는 오늘이 (2022 10월) 처음이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성비 대비 만족도가 저녁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양도 퀄리티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고기 맛은 정말 좋습니다 생갈비 앙념갈비 각각 다르게 맛있고, 밑반찬도 깔끔해요. 개인적으로 순두부찌개랑 된장찌개는 한국에서 먹던 일반적인 찌개는 아니었어요 국물 양도 적고.. 찌개는 비추천해요 그런데 밀면은 정말 너무 맛있었네요👍🏻 가격도 부산 해운대 암소갈비보단 훨씬 저렴해요

음식도 서비스도 훌륭한데 어둡고 음악 소리가 큰 클럽 같은 분위기가 (취향에 맞지 않아) 조금 아쉬웠어요. 영어로 한식 설명해 주는 점원의 프로페셔널한 접대가 조금 귀여웠고 여러 찬들도 좋아요. 특히 오크라 간장 조림이 맛있어서 한국에서도 먹고 싶을 거예요.

뉴욕을 대표하는 k-bbq 브랜드 이곳만의 힙한 바이브와 에너지 가득한 접객 서비스가 있습니다 금액은 물론 나가지만 맛도, 양도 풍성합니다 경험삼는셈 치고 한 번은 꼭 방문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잘 숙성된 고기 맛도 스테이크 못지 않고 부위별 고기에 블렌딩 소금 뿌려주는 퍼포먼스 재밌어요!

예약이 너무 힘든거빼면 아주 만족. 볶음밥도 먹고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못 먹어서 아쉽네요.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그리고 짠거 안좋아하시면 고기에 소금은 조금만 뿌려달라고 하셔야할둣.

1. 최고급한우를 기대하면 실망할지도. 한우가 역시 최고. 아메리칸소 였지만 맛있게 먹었음. 3. 스테이크 타르타르 with 캐비어 : 애피타이저로 좋음 4. 밑반찬에 열무반찬 굿 5. 쌈장 외에 제공되는 소스 (ex. 와사비나 젓갈, 기타 소금 등) 가 없어서 살짝 아쉬움ㅋ (주관적인 의견)

예약이 힘들어서 밤11시에 예약되서 갔었는데 늦은시간임에도 매장은 활기가 넘치고~ 손님들도 많고~ 고급고기집분위기에 고기도 맛있었어요

아주 특별한 기념일날 방문한 곳. 뉴욕에서 가장 핫한 코리안 바베큐 레스토랑. 매우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한 스태프들과 군더더기 없는 음식들..뉴욕의 중심에서 한식의 글로벌 화를 하기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노고와 열정까지 맛 볼수 있었다. 가격대는 약간의 부담이 있었지만 다 먹고 나서는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고기를 담당된 서버가 구워주는데 부위마다 설명 해주었고 눈치껏 그릇위의 고기 상태를 확인하며 구워 먹고싶을 때마다 오셨다. 매우 좋은 서비스를 받았다. 재방문 의사 200%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기 전에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음식도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직원이 너무 친절했어요ㅠㅠ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사이드?도 푸짐하게 나오고, 고기를 구워주시는데 천천히 구워주셔서 그런가 양이 모자라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당. 취향 말씀드리면 사람마다 다르게 구워주시고, 음식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주셔요.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덜 자극적인 것 같아요. 추가로 시킨 비빔국수?소면?도 맛있고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뉴욕에 또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한인타운쪽에서 맛있게 먹은 고기집! 고기질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 손님이 많으니 예약은 필수입니다~ 한국말 하시는 직원분도 계시니 한국분들도 편히 고기 먹고싶으시면 가보세요~

무한리필 고깃집. 모든 고기는 구워 준다. 음악 소리가 매우 시끄러운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돼지고기는 좋으나 소고기의 질은 떨어진다. 양념고기은 간은 짠편. 최대 장점은 맨하튼의 높은 물가대비 가성비는 높다.

그냥 딱 무한리필고기집 간느낌 고기퀄이 그냥 무한리필집 느낌 맛은 낫배드 평일 점심에 가면 진짜 가성비집이라고 생각함 순두부찌개에서는 떡볶이 맛이 살짝남

고기질이 좋고 밑반찬도 맛있어요. 김치가 맛있어서 물어보니 직접 담근다고하네요 사장님이 젊은것같은데 대단하신분 같아요. 맨하탄 가시면 강추합니다

고기 뷔페 수준. 음식맛 별로, 다시 안갈듯 한데.고기 뻣뻣함. 정말 배고프고 돈 없을때 푸짐 하게 먹고 싶다면 추천.

한타에서 서비스 제일 별로입니다. 다신 오지 않을 것 같고, 기분 상해서 리뷰 남기는 것도 처음이네요. 시간 제한 있는건 알겠는데,30분 전부터 손님 눈치 주네요와 시간 지나고 그런 것도 아니고 꼭 그렇게 불편하게 해야하는지;;; 룰은 알겠는데 테이블 6개 비어있었고, 꼭 그렇게 4분 지났다고 완전 표정 구기면서 오셔야되는지 그래서 한국인 없는것 같고 다 외국인 손님인듯 해요. 비추입니다ㅡㅡ

I went there yesterday with my friend. I had to wait for 30mins. It was fine. I was in the second floor and two ladies were taking care of us. Their service was so nice and awesome. That’s why im writing this review. They often came to our table to make sure everything is okay and brought us what we asked immidiately. Also the way they talk was so kind. The best quality service ive ever experienced. Escpecially the young korean girl! Thank youuu❤️ 친구랑 가서 2층에 앉았었는데 여자 두 분이 테이블 봐주셨는데 정말 너무너무 친절해서 깜짝 놀랐어요. 정말 사람도 많아서 정신 없었을 것 같은데 웃으면서 필요한거 없는지 계속 체크해주시고 바로바로 필요한거 갖다주셔서 먹는내내 기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The food was really really salty. This is definitely not Korean food. I guess it's ran by American who likes Korean culture. Korean restaurants near this area are all authentic, so I didn't really mind trying, but got too much shocked that nothing is authentic at all. Even $56 ribeye quality was too shocking that it looked like a $10 NY steak from supermarket. Usually, if we say Kkot Deung Sim in Korea, it means highest quality ribeye from the restaurant. The server was extremely bad at cutting beef with scissors. She didn't even cut fat part. Cutting fat out of beef is basic in Korean bbq. Bbq was super cold, and soup was.. Idk where this taste came from.. the vibe of the restaurant is good, but it was just too much shock to call Korean restaurant in this area. It's definitely good for team outing for large groups where you don't really care about food quality. Daeji galbi was super salty. Overall food is salty here. 맛 없는게 문제가 아니고 도대체 무슨 레시피를 쓴건지 미국식인지 프랑스식인지 아프리카식인지 어디서도 아직 맛 못본 한국 음식임. 순두부찌개가 된장찌개에 된장과 물을 맛 보는 동시에 각각 해물 하나하나 따로 맛을 볼 수 있었으며 두부마저 순두부 팩에서 갓 끄낸 맛 그대로 맛봄. 꽃등심 시켰는데 고기는 좀 과장해서 차돌박이보다 좀 두꺼운 고기 나옴. 이런 꽃등심 처음봄. 서버가 가위로 자르는게 어색한지 못잘라서 10분간 가위로 다듬질하며 자름 ㅜㅜ 고기판 위에서 자르는것도 아니고 어느 그릇에 가져가서 10분간 잘라서 먹지도 못하고 다 식은 고기 먹음. 회식으로 10명이상 갈곳 없을때 가기 좋은곳. 되게 넓음. 돼지갈비 시키면 엄청 매운 된장과 소금 버무린 고기인지 알수없는거에 중국식 바오(번) 같이 나옴. 너무나도 짜서 무슨 맛인지 알 수 없음.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은 꽤 큰 편이고, 대부분 그릴이 있는 큰 공용 테이블이 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기억에 남는 건 없었습니다. 닭 날개는 완벽하게 바삭하고 육즙이 많았지만 약간 덜 익었습니다. 오징어 육포는 흥미로웠지만 소스가 너무 달았습니다. 생선 콘도그는 콘도그와 비슷하지는 않았지만 맛있었습니다. 비빔밥은 의외로 밋밋했지만, 바삭한 밥 조각과 야채가 듬뿍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pretty big with mostly large shared tables with built-in grills. The service was attentive. The food was good but nothing memorable. The chicken wings were perfectly crispy and juicy but slightly undercooked. The cuttlefish jerky was interesting but I thought the sauce was a bit too sweet. The fish corn dog did not resemble a corn dog but was enjoyable. The bibimbap was surprisingly bland but had nice crispy rice bits and very vegetable forward which I enjoyed.

(Google 번역 제공) 결혼식 축하 파티를 위해 인사(Insa)를 빌렸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팀원들(특히 캐롤라이나!)과 함께 일하기 정말 좋았고, 모두 음식과 노래방을 좋아했어요. 칵테일도 정말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We rented Insa for our wedding celebration party. It was awesome! The team was great to work with (especially Carolina!) and everyone loved the food and karaoke. The cocktails were also delicious.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갈치조림과 삼겹살은 괜찮았고, 사이드 메뉴도 괜찮았습니다. 멸치 조림도 맛있었습니다. 밥은 흰쌀밥과 현미밥이 섞여 나오는데 괜찮았지만, 특히 한국식 바비큐는 흰쌀밥만 먹는 게 더 좋았습니다. 된장도 괜찮았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세심했습니다. 모든 요리를 직접 해 주었습니다. 좌석도 괜찮았습니다. 노래방도 있어서 재밌을 것 같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okay. The skirt steak and pork belly was fair. The side dishes are ok. The candied anchovies were good. The rice comes mixed with white and brown rice which was ok but I prefer white rice only especially in Korean bbq. The bean paste was good. Service was good and attentive. They do all the cooking for you. Seating is fair. There is karaoke looks like fun.

(Google 번역 제공) 인사(Insa)는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인싸'라는 동음이의어를 가지고 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싸'는 "내부자"의 줄임말로, 본질적으로 "당신은 잘 알고 있다" 또는 "당신은 핵심 그룹의 일원이다"라는 뜻의 속어입니다. 인사는 전통적인 한국식 바비큐와는 다릅니다. 음식 때문이 아니라 활기차고, 더 캐주얼하며, 젊은 에너지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많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뒤쪽에는 노래방 기계까지 있습니다! 인사는 진보적이거나 "퓨전" 한국식 바비큐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고기를 굽고 소주 같은 음료를 즐기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퇴근 후 친구나 동료와 함께하는 이러한 전형적인 한국식 외출은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경향이 있고, 모두가 함께 모여 가운데 그릴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최대한 누리고 싶어 합니다. 한국의 외식 문화는 식당의 구조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고급스럽게 꾸며진 공용 그릴이 특징이죠. 소규모 모임을 위한 부스도 있지만, 어떤 메뉴를 제공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인사에는 바비큐는 할 수 없지만, 음식을 가져다주는 별도의 바도 있습니다. 이 공간은 정말 놀라워서 같은 가게의 일부인지도 궁금했습니다. 태국식 분위기의 정통 바이지만, 매우 실용적이고 색다른 음주 경험을 선사합니다. 어떤 한국식 바비큐든 고기는 꼭 맛봐야 합니다. 인사는 정말 최고입니다. 갈비는 부드럽고 연했으며,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았습니다. 이는 그들이 고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말 그대로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삼겹살도 두께와 지방의 양 모두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인사는 고기의 품질에 정말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런데 반찬을 내놓기 시작하면, 맙소사, 인사가 자기 주장을 펼치고 뽐내기 시작하는 순간이죠. 만두(튀긴 만두)는 아주 가정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거의 길거리 음식 스타일인데 정말 맛있어요. 파전도 전통에서 벗어난 바삭하고 속이 꽉 찬 맛이었습니다.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물론 술도 꼭 드셔야죠. 칵테일부터 소주까지 (정말 빨리 넘어가요!), 맥주까지 다양하게 마셨어요. 우리 일행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사교적으로 고기와 음식을 즐기면서 군배를 외치며! 인사는 여러모로 정말 훌륭해요. 특히 전체적인 경험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곳은 한국식 바비큐와 술 문화가 결합된 현대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죠. 한국인들은 모임을 좋아하고, 인사는 모임의 즐거움을 위한 최고의 장소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함께하는 밤을 보내고 싶고, "많을수록 좋다"는 분위기가 좋다면 인사 브루클린으로 가보세요. 그리고 당신은 인싸가 될 것입니다. 저는 한국인으로서, 인사의 창립자분께 그의 창조에 대해 개인적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Insa (인사) means to say hello or to greet in Korean. But I do think they are playing with the homophone of Inssa (인싸) which is a short version of "insider", essentially a slang used for "you are in the know" or "you're part of the inner circle". Insa is not your traditional Korean bbq, not because of the food, but because choose to be vibrant, more casual, and filled with young energy. Fabulous time is guaranteed, especially with a large group of friends. Heck, they even have karaoke machines in the back! Insa would be categorized as progressive or "fusion" Korean bbq. They have been optimized for large groups of people coming together for grilling meat and enjoying drinks (like soju). In these typical Korean outings (whether with friends or colleagues after work), it always tends to be a large group and you want to maxmize the happiness of everyone, sitting close together, sharing the grill in the middle, and also being a bit noisy and rowdy. This Korean eat-out and drink culture is well represented in the layout of the dining room - communal grills done in a classy way. Yes there are booths for smaller groups but you clearly can see what they are going for. Insa also has a separate bar where you can't grill but they will bring out food for you. This area took me as a surprise making me even think whether it was part of the same joint. It is a proper bar, almost Thai feeling, but super functional and provides a different type of drinking experience. Now in any Korean bbq, you must nail the meat. And Insa absolutely hits it out of the park. Their galbi was soft and tender, not too sweet nor salty. This shows that they were confident with their quality of meat. And literally it melts in your mouth. The pork belly too was quite well balanced - both in thickness and the amount of fat. Insa really pays a lot of attention to the quality of meat. But then, you start bringing out the side dishes and my god, this is where Insa starts to be opinionated and shows off. The mandu - fried dumplings - is done in a very homely way. Almost street food style and they are great. The pajeon pancake too was another departure from the tradition - crunchy and filling. Everything was declicious. And of course, you must bring in the drinks. We had everything from cocktails to flavored soju - my god they go down fast - and beer. Our group had a fabulous time, being gregarious, enjoying the meat and food, while shouting gunbae! Insa hits it out of the part in so many ways, especially when you look at it from the overall experience. They are the modern manifestation of Korean bbq combined with drinking culture. Koreans love groups. And Insa is THE place for group fun. If it is your night of get-together with those you haven't met in a while, and when the mode is "the more the merrier", head over to Insa Brooklyn. And you shall become a inssa 인싸. As a Korean descendent, I personally want to thank the founder of Insa for his/her creation. Will return time after time.

(Google 번역 제공) 인사 최고예요. 전에 노래방만 하러 온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저녁도 먹으러 갔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브로콜리와 치킨 윙은 정말 최고였고, 모든 음식과 음료가 즐거웠어요. 저희를 초대해 주신 용 씨와 팀원들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원문) Insa rocks. Had been here before for karaoke only and this time we went for dinner before as well, and the food was delicious! Broccoli and chicken wings in particular were stellar, and all the food and drinks were fun. Shout out to Yong and the team for hosting us!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테이크아웃 방문입니다. 처음에는 19달러짜리 자장면을 주문했는데, 작은 애피타이저 상자에 담겨 나와서 먹고 나서 배가 고팠습니다. 이번에는 22달러짜리 돌삿비빔밥을 주문했는데, 처음에 양이 많다고 하더군요. 집에 와서 중간 크기 상자를 열어보니 흰쌀밥 70%에 건더기 30%가 들어있더군요. 음식은 정통적인 맛이 전혀 없고 밋밋했습니다. 분위기는 술집이나 노래방치고는 괜찮아 보이지만, 음식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두 번 다 먹고 나서 배가 고팠습니다!! 이제 이 집은 끝입니다. (원문) This is my second visit for take away, first time was for jajangmyeon for $19, which came in a tiny appetizer box, felt hungry after eating it. This time I went for the dolsat bibimbap for $22 and asked first about the portion and was informed it’s a large portion. I got home, open the medium-sized box to find 70% white rice and 30% ingredients… The food doesn’t taste authentic and quite bland. The atmosphere looks cool for bar and karaoke but can’t say the same about the food. Both times left me hangry after eating!! I’m done with this place.

Flushing은 한때 코리아타운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한국 식당들이 있었다. 최근 중국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차이나타운이 되었다. 그래도 한국식당들이 노던블루버드와 곳곳에 모여있다. 마포갈비는 숯불을 사용하여 고기를 구어서 숯향이 난다. 아담한 식당에 아주머니들이 친절해서 단골들이 많다. 가성비가 좋아서 푸짐하다.

Good quality Korean bbq and side dishes. I enjoyed pork, it was very tasty. They are using Charcole for grilling. It make very yummy!! Also you can get lots of side dishes. 숯불에 구워주는 고기 맛이 훌륭한 고기집. 바삭하게 구운 고기에 넉넉하게 챙겨주는 사이드 음식까지 자주 찾고 싶은 곳.

12시 전에 갔기 때문에 빈 자리도 많고 질 좋은 서비스를 기대했지만 ,물 냉면은 짜고,소갈비는 질겨서 먹기 힘들었음 , 캐시어는 상당히 불친절 했음. 싸서 가지고 갈 용기를 달라고 했더니 , 신경질적으로 자기들이 할테니 기다리라고 말함.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오랫만에 맛있는 고기 먹었네요. 반찬도 입맛에 딱 맞았어요. 서빙 해주시는 분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가게 안이 고기 굽는 연기로 좀 가득했지만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서빙 하시는 분들 잡담이나 싸움은 손님 앞에서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다 들려요 그것도 좋은 대화도 아니고 손님이 앉으시는 빈 의자에 모여 앉아서 누구는 싫고 누구는 같이 일하면 힘들고 이러고 계신데 보기 안좋아요. 외국인 분들도 두 팀 정도 있었는데 큰소리 치면 못알아 먹어도 싸우는거 다 알아요.

주인 아줌마 인성 제로 주인이 손님 위에 있음 장사하면 안되는 성격!! 다신 가기 싫음

여기 왜가는지? 주인아줌마 서비스라는게,그냥,없음 ㅎㅎ 처음 미국 친구들 델꼬갔을때도 부끄럽게 그렇게 쌀쌀맞게 하더니 여긴 그냥 망해야함.... 진짜 시간낭비 돈낭비 하고싶음 가세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해서 기분좋게 식사 할수있는 장소 입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대창순대가 짱맛있었음. 낙곱새도 푸짐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바빠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직원분들이 잘 챙겨주셨어요🙇‍♀️

모듬곱창은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 쫄깃하고 고소한 곱창과 막창,대창, 그리고 염통도 모두 적당히 조화롭게 있어서 양껏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름이라 물냉 비냉도 잘어울리고 볶음밥은 까먹으면 섭하죠 술을 즐기지 않아 안마셨지만 생각날때마다 아쉽네요. 부디 술은 잘 시켜드시길!

서비스 상태왜이러나요 기분좋게 여행와서 곱창먹으러왔다가 한국인 인종차별하는건 또 처음봐요;;;; 전화로는 예약안된다면서 또 가서웨이팅리스트 기다리고있으니 앞에 한팀이라떴는데 부르지않는거에요 자리도 많은데 얼마나 기다려야하냐고 물어보니 전화예약 받고있다고 ㅋㅋ 그리고 팁은 서비스에 대한 만족을 받고 드리는건데 왜강요하는지모르겠네요 그래서 외국인만 받고있는건지 외국인들 팁안줬다고 붙잡는건 외국2년살면서 처음봐요 다신 가지않을게요 서비스교육부터 다시해야할듯합니다

맨하탄은 한인인구가 많아서 어지간한 한식은 구할 수 있는 편인데 한동안 곱창 먹을수 있는 곳은 없었어요. 그래서 코로나 오기 몇년전? 2018년도 즈음? 에 여기 열었을때 정말 좋아했고 굉장히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기다리는 줄은 좀 많이 악랄했지만. 코로나 터진 이후로 처음 와봤는데 예전만큼의 제 간절함이 없어서인건지 가게의 음식 퀄리티가 떨어져서인건지 곱창은 이전만큼 맛있지가 않네요. 볶음밥 때문에 별 세개일껄 네개로 올립니다.

비주얼은 괜찮아요. 사진이 각 2인분씩인데 3명이 가서 반씩 먹고 나왔어요. 넘나 느끼하고 맛이 영 그렇네요 계속 외국이나 뉴욕 계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먹고 싶을 때 먹음 맛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저는 출장 갔다 먹어서 그런지 넘 한국과 비교되서 영 못먹겠더라고요. 다른 두 분도 마찬가지였어요.

우버이츠로 식사했습니다. 이정도의 실력있는 셰프가 한국이 아니라 뉴욕에 있는 것이 슬픕니다. 한국에 돌아갈때 나와 함께 돌아갔으면... 내가 한국에서 먹었던 그 어느 양 볶음밥보다 맛있었어요. 불맛과 매콤한맛이 적절하게 나고 맛있는 양념이 어우러지니 중독적이예요. 튀기듯 올려준 계란도 너무 좋고요. 원래는 밥알이 흩어지는 볶음밥을 좋아하고 척척한 볶음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척척한 볶음밥을 먹어보니 맛이 이렇게 좋기만 하다면 질감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쌀도 일반 가게보다 맛있는 쌀을 씁니다. 최고로 맛있는 쌀은 아니지만 볶음밥 포장해오면 가끔 푸석한데.푸석한게 덜하네요. 갈비탕도 정말 정직하게 끓였지만 감칠맛이 돕니다. 고기도 엄청 질이 좋아요.. 손가락 두마디 두께에 크기도 크고요.. 한국에 돌아가서도 생각날 맛입니다. 이렇게 맛있을 줄 알았다면 곱창도 시킬 걸 그랬어요...... 😢

3명이서가서 모듬2인분이랑 파전에 소맥 좀 먹었더니 인당 40정도 나왔습니다 2명이서가면 1인분에 볶음밥 드시든가 하면 맞을거같아요. 1인분 양이 꽤 많습니다! 맛은 한국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떨어지겠지만 뉴욕에서 먹는거 치고 맛있게 먹었어요. 종업원들도 친절한 편이었구 괜찮은거같아요~~ *파전은 비추ㅋㅋ

저는 뉴욕에 갈때마다 가온누리를 가는데, 작년 11월에는 가게 운영을 안해서 속상했습니다. 정말 여기는 뷰 맛집입니다. 그 어느 맨하튼 다양한 뷰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강추👍 왜 한동안 문을 안 열었는지 궁금 하기는 하네요.

뷰맛집으로 유명한 줄 알았는데 음식도 최고였음!!! 일단 39층에서 보는 맨해튼 풍경, 당연 기대한만큼 좋았는데 음식이 더 좋았어요~ 일단 첨에 나오는 화려한 비주얼에 내적 환호성 지르고 맛에 나도 모르게.탭댄스 추게 되는 맛 ㅎㅎ 연어장도 신성하면서 새콤하니 넘 맛있음 ㅠ 랍스타 볶음밥두 랍스타 진짜 감격스럽게 많이 나옴~ 혼자서 진짜 배 터지도록 먹는데 계속 감동하면서 먹었네용 ㅎㅎ 뉴욕 맨해튼에서 혼밥한 경험 중 단연 최고였당!

레스토랑 위크여서 갔는데 뭐 괜찮았어요. 다 그냥 평범한 한국음식? 분위기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북적북적하더라구요. 좀 시끄러운게 아쉬웠네요ㅋㅋ 보쌈 고기가 진짜 부드러웠어요. 강추! 해물파전은...뭐 그냥 텁텁했구요. 양념갈비는 부들부들한게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초코 무스케익이었는데 진~짜 달았어요. 명성때문에 가봤는데, 한국인보단 외국인이 한국음식을 체험하기에 좋은 곳인것 같아요. 퓨전 한식의 괜찮은 파인 다이닝을 찾으신다면 정식당을 가보세요. 여기도 가격대비 나쁘진 않았어요.

식사메뉴 굿, 쉐어메뉴 굿굿, 직원친절, 뷰도 나이스!!! 6명 갔는데 분위기 업됐습니다. 18시 맨하탄 도착해서 가온누리 위 내용 + 3 draft 덕분에 기분좋게 뉴욕을 시작함~

한식당와서 영어써야할 정도로 국뽕이 차오르는 레스토랑입니다 한인보다 외국인이 많아요 맛있는 낙지볶음과 한국만큼 맛있는 된장찌개가 최고에요

고층뷰의 분위기를 먹으러 가는곳 손님 대접하기 좋은곳

음식 값은 Top 음식은 처음 경험한 챙피한 맛 사장님 음식을 제대로 하세요. 된장국 22불 받으면서 반찬이 김치하나 달랑. 양념갈비는 기름덩어리가 반 ....뭐라 할말이 없네요

가격은 비싸지만 맛있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4월 27일 방문후 맛있어서 다음날 점심에 재방문 했을때 대화하면서 식사중인 음식을 가져가 치우시더라구요?? 당황한 눈빛을 보내니 다 드신거 아니시냐며.. 좀 어처구니가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한국인 직원은 아니셨던거 같아서 그냥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남은 윙 6개는 포장부탁드렸습니다 나중에 숙소에서 먹은 식은 윙도 맛잇더라구요ㅋㅋ

가격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완벽한 곳이다.

맛있습니다. 한국 양념갈비가 그리우면 언제가도 맛있는 한국식 갈비 드실 수 있습니다. 고기외에 다른 음식들도 다 맛있어요 점심에는 점심메뉴도 있어서 어느시간때에 가셔도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서비스 친절. 고급진 실내분위기 다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갈비 너무 맛있다며 잘 먹어서 기분좋게 한끼 먹었네요!

너무 맛있어요~ 속이 느끼 했었는데 삼원가든 와서 생갈비, 양념갈비,등심, 김치,된장찌게 먹었는데 완전 맛있어요 양념갈비도 맛있고 등심은 한우 보다 더 맛있더라구요ㅎ ..제입맛으로는 밑반찬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매콤한 곱창찌개와 돼지 김치찜에 반주를 하고 싶어 들른 뉴욕 한인타운에 위치한 삼원가든! SNS check in을 하면 생맥주 피처와 소주 한 병을 나쁘지 않은 가격 ($20 이하였던 것 같다)으로 즐길 수 있는 event가 있어 더 좋다. 곱창 맛도 구수하게 좋고,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주변 한인 식당이 문을 다 닫았는데, 이 집은 늦게 까지 (01:00) 열기 때문에 늦은 시간 방문해도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맨하탄에 한식 고기드시러 간다면 추천합니다! 한국의 두껍삼만큼 맛난곳!!

주인은 종업원 교육을 저렇게 시키죠 손님과 종업원이 눈을 마주치는 것은 주문 받을 때와 돈 낼 때 뿐이네요. 냅킨 갖다 달라 해도 대답도 안하고 한참 있다가 그냥 툭 갖다 놓고. 밥그릇은. 냅킨 위에다가 퉁 놔서 물자국 나게 만들어서 쓰지 못하게 만들고. 반찬 좀 더 갖다 달라 그러면 그것도 한참 있다. 자기 마음대로 아무거나 갖다 놓고. 얼굴들은 모두들화가 나 있고... 장사가 너무 잘 되시나 봐요. 그러니까 손님 에 대한 친절함이 엉망이네.. 두 번 다시 가기 싫은 집이네요. 내 돈 내고 내가 기분 나쁘고.

매운 갈비탕. 머레이힐 최고 국밥이였음. 고기가 커서 직원분이 큰 고기들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셨음. 국밥그릇이 엄청 큰데 고기랑 건더기가 많아서 다 못먹을정도였음. 올 겨울은 이 매운 갈비탕으로 후릅 후르릅! 추천👍🏼

일인당 양념갈비$48이었던가요??? 암튼 가격도 비쌌지만 먹고나서 너무너무 갈증이나서 물이 너무 땡겨서 도대체 어떤걸로 양념갈비를 marinated 한건지…. 생갈비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양념갈비는 절대 아닌걸로!!!! 웨이츄레스 분들은 정말 친절하셨어요.

여기 진짜 최악이네요. 음식에서 돌이 씹히고 작은 돌멩이도 나왔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로 테이크 아웃해서 낙지곱창전골을 먹다가 방금 먹던음식 싸서 가게에 가져다주고 결제 취소하고 집에 왔습니다. 평소 이곳 음식을 자주 먹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맛있게 먹다가 자꾸 돌같은게 씹혀서 이상하다 하면서 먹는데 작은 돌이 나왔습니다.이빨 뿌러질뻔... 바로 전화를 했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그럴리가 없다면서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고 묻더군요. 음식을 다시 보내달라 했더니 우버 어쩌고 하면서 남은 음식을 싸서 보내라더군요. 순간 화가나서 그럼 결제 취소 해 달라고 하면서 말싸움이 시작 됬습니다.그러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많다면서 변명 같지도 않은 말을 지껄이더군요. 저를 음식 꽁짜로 먹을려고 수쓰는 정말 거지 같은 사람 취급을 하더라구요.이때까지도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먼저 사과를 하는게 순서가 아니냐고 말하니까 우버로 보내라고 한소리에 제가 화를 냈다고 하면서 끝까지 저를 거지 취급 했습니다. 보다못한 제 남편이 전화를 받아 직접 가겠다고 하고 방금전 남은 음식 전해주고 왔습니다. 남편이 갔을때도 절대 음식에 그럴리가 없다고 뻔뻔하게 대응 하더랍니다.남편은 싸우기 싫어 남은 음식 물에 헹궈서 잘 살펴보라고 하고 그냥 나왔답니다. 거기 전화받고 계산하는 사람 정말 최악입니다.

뉴욕 플러싱에서 한식집을 찾는다면 강추!~음식맛과 가격..서비스도 만족..특히 제육볶음..된장찌게..생태탕등..맛나고..인플레이션으로 가격이 오르고 양은 줄은곳이 많은데..함지박은 변함없는 맛과 가격...^ ^ 자주가진 못하지만 지인들과 식사를 할때면 찾는곳으로 분위기도 깔끔하다.이번에 갔을때 변한건 서빙로봇이 음식을 나른다는것. 물론 상위에는 아직 서빙하시는분이 서빙하고 주문도 사람이 하고있다.밑반찬도 푸짐하고 깔끔!~~

음식 좋음. 좋은 사람들. 서비스 좋음. 10년 전보다는 음식이 좀 떨어진다. 윗 말은 그냥 제 느낌일 뿐이니 너무 실망하시지 마세요.

I always order from ham ji bak because their menus are really good but today I ordered Jjukkumi and samgyropsal 쭈꾸미 삼겹살. When i got the food, it was raw. 쭈꾸미가 아예 안익혀서 나옴... So i called to check with the restaurant to ask if it's originally like that, and asked if I have to cook it again. The staff told me that that’s how they cook it and that's how i should eat it. ** IT WAS RAW. I HAD TO COOK AGAIN** & She said next time I order the menu, tell them to fully cook it. I thought the food was supposed to be cooked before delivered to me. So it's very weird and unpleasant experience for me. Do not order this menu. It was pretty expensive too. 저보고 다음에는 오더할때 완전 익혀서 달라고 말해달라는 직원 말 듣고 좀 많이 실망했네요... 차라리 음식이 안익혀서 나온걸 인정하고 사과를 받았으면 기분이 나쁘지라도 않았을거에요. 돈을 적게 낸 것도 아니고...기분좋게 먹으려다가 완전 생 쭈꾸미가 오다뇨... 다시 제가 조리를 했네요 참나.. ㅎㅎ;; 항상 잘 시켜먹는데 실망이 큽니다

간장게장과 생태찌개를 시켰다. 나오는 반찬 천사채와 깍뚜기는 한그릇 더~어 추가. 깍두기 국물에 밥 비벼먹고, 북어찜의 물렁한 무는 최고! 챠요태의 반찬은 새로왔다. 나도 집에 와서 해 먹을 새로운 메뉴가 생겼다. 누룽지밥과 낙지 무침도 별미 간장게장때문에 가긴 했지만 ~~ 모든 반찬이 맛있어 생태 찌개는 그대로 싸 가지고와 저녁 으로~~ 항상 맛있게 만들어주어 감사 드립니다!!

오후 4시쯤 방문하였으며 감자탕과 갈비찜 막걸리를 먹었다. 1층에는 일반 음식을 판매하고 2층은 구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나뉘어있는 것 같았다. (우리는 찌개나 밥 종류를 먹을 것이었기에 1층에 착석) 감자탕이 1인분 뚝배기에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칼칼함이 취향 저격이었다. 깎두기나 나물무침이 맛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주위에 다른 식당은 가스 불을 사용하는데 여기는 숯으로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는 한식당입니다. 숯불향 가득한 고기 한점에 냉면을 곁드리면 맛의 조화가 아주 좋아요~

양념 갈비와 된장찌개 특히 맛있네요. 직원 분들이 번갈아가면서 빠르게 고기도 잘 구워 주시고 반찬 리필도 말씀 드리지 않아도 잘 해 주시고 좋네요. 뉴욕 올때마다 꼭 들리는 집인데 늘 만족 해요.

뉴욕 맨해튼 코리아 타운(New York Manhattans Korea Town)은 미드타운 32번가에 자리잡고 있다.150개 이상의 상가들이 성업중이고 은행이나 기업 사무실 식당 미용실 노래방등 서울의 일부를 옮겨 놓은 모앙새다. 없는게 없다. 1980년대 초부터 조성된 코리아타운은 뉴욕의 비싼 임대료를 극복하고 비지니스에 성공한 성실한 한국인들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현재 뉴욕 메트로폴리탄에 22만명 정도의 한국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계되는데 한인 커뮤니티는 점점 확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더구나 근래 한류 문화의 확산으로 비즈니스는 더욱 성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나는 오늘 저녁을 먹기 위해 코리아타운 한가운데 뉴 원조식당(NEW WONJO Korean Restaurants :23W 32nd Street ,New York, NY 10001 U.S)에 가서 김치찌개를 먹기로 하였다. 와아~~~이게 웬일이야?.식당에 도착하니 대기 줄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네요.대기 줄 절반이 외국인들 입니다. 보고도 믿기지가 않네요. 한류 열풍과 한국 음식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김치 먹는 외국인들이 급증하였다고 합니다. 30분 넘게 대기하다가 간신히 입장에 성공하니 오후 20시 입니다. 1층 2층 홀에 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정말 장사 잘되는 집 같아요. 뚝배기에 나오는 김치찌개 맛이 서울과 다르지 않네요.맛집은 맛집인가 봅니다.

4인 가족 여행. 한식없으면 안되는 아빠, 딸. 무작정 코리안 타운으로 가서 메뉴판 보고 들어간 곳.반찬도 맛있고 음식도 맛있고 친절함도 쵝오!!였습니다~ lunch combo(갈비+냉면), 갈비탕,육개장 칼국수, 떡볶이.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문한 제육덮밥은 좀 아쉬웠습니다. 제육덮밥은 별2개 주고싶은데, 기본적으로 평균 이상이라서 별 3개 입니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다른 음식 먹어봐야겠습니다.

일하시는 남자분 .너무 별로네요 . 이것저것 서빙부터 맘에 안들었지만. 하나만 그래도 눈이 마주쳤으면 안녕히 가세요는 해야하는듯. 일어나자마자 팁 얼마 놓았는지 후다닥 하는건 본능이겠지만 그래도 . (300불 넘게 쓰고 기분이 ㅈㅋ튼 이유는 뭘까요)

가격대비 완전 만족 난 여길 LA갈비 먹으러 간다 간이 좀 쌔긴하지만 미국어딜가나 다 간이 쌔므로 집에서 해먹으려면 시간이 많이 드는데 여긴 지갑만 들고가면 돈만큼 먹고온다 자주가면 배 튀어나옴 주의

냠냠, 맛있고 다양한 고기고기들~이쁜 아이돌 언니들이 서빙을 해주셔서 깜놀! 강남에서나 볼수있는 이쁘니들인데, 후러싱에서 볼수있어서 잠시나마 행복한 식사를 즐겼어요.

직원들 서비스가 항상엉망이고 특히 남자서빙은 왜 서빙을하는지 이해가않됨 불친절 불평 등등..최악이었음..팁은 최고 받고싶고 일은하기싫고..손님한테 직접고기 구워드시라며 불판도 않바꿔줌 왕짜증..나중엔 위생상태도 꼭봐서 댓글에 공유하겠음.절대좋을수 없을것같은생각듬

If you go picnic garden by yourself, they will charge you 10 more dollars. Which is nonsense. Food quality 3 out of 10 tho.한국 사람이라면 알 것임. 절대 가지마시오. Trash food. Quality becomes shittier every day.

손님이 지금 오고 있다고하면 자리안줌 사람이 다 올때까지 기다려야함. 먼저 앉아서 먹겠다고 하니 그럼 나중에 오는 일행은 다른자리에 앉아야한다고 함 제정신으로 장사하는집은 아닌듯 배짱이 장난아님 싸가지없는 카운터 직원들과 몇번을 이야기해도. 오히려 회사 방침이라고 떠듬 회사 사장이 한국인이라는게 더 웃김

고기 뷔페 중에서 그래도 여기 만큼 좋은 곳이 없다. 다른곳은 종업원이 갖고 오는 시스템이고 여기 내가 원하는 만큼 스스로 갖고 올수 있어서 눈치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삼겹살 양이 꽤 많아요 잘 모르고 2개를 시켰는데 한국에서 먹던 2인분이 1개의 양과 비슷합니다 맛은 무난해요 서비스는 무난친절합니다 된장찌개 괜찮아요 김치가 맛있었어요

긴 줄이 증명하는 k-bbq의 인기 오래 기다려 입장 음식은 괜찮았음 그러나 비쌈 ㅜ 흥겨운 분위기는 짱~ DJ까지 있는 식당^^

따뜻한 보리차가 끝내줍니다 여행의 모든 피로를 잊게 만드네요 음식도 맛있어요

고기 구울 때 기름 좀 작작 뿌려라. 고기먹다가 니글거려서 토할 뻔 했다. 그리고 종업원 서비스 교육 좀 다시 시키고. 위 아래로 훑고 희죽 거리는 것은 어디서 배워먹은 태도냐.

일년 조금넘게전에 리뷰를 잘못했습니다. 여기가 옆에 백정인줄 알고 여기였네요 그때만큼 좋았는데…..여기 분위기쩔

양이 적고, 고기 맛이 없고, 다 태워서 주고, 찌개는 조미료 폭탄, 서비스는 괜찮음.

직원들 친절하고 깔끔하고 정갈한 식당

순두부찌개만 놓고 봤을때 북창동보다 더 맛있음 단점은 비쌈

음식맛이 조금 진하고 짠편이지만 솔직히 케이타운 한식당들보다는 퀄러티가 높은편인것같다 할로윈퍼레이드때문에 찾다가 지쳐서 갔던 장소이긴하지만 나름 높은 가격대의 가게이기도하고.. 서비스의 질이나 음식들,청결상태는 단연코 뉴욕내 레스토랑중에서도 높은 편인듯

런치에 방문하였는데 정말 잘 먹었습니다. 정갈하게 아주 잘하는 집입니다. 가격대는 한인타운에 비해 아주 약간 높은 편이지만 먹어보면 아깝지 않습니다. 소호에 들른다면 드셔보시기를 추천합니다. It was great Korean food even for Korean. Clean, fresh, and delicious.

육회비빔밥이랑 육개장 존맛탱

맛있고 푸짐. 실내조명이 어두움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차가운 한국식 바비큐 장소입니다. 다만 조명이 좀 너무 어둡습니다. 세심한 서비스.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과 갈비를 추천합니다. 아시안 글로우 칵테일도 상큼했어요. (원문) Very chill Korean BBQ spot. Lighting is a tad too dark though. Attentive service. Would recommend the Korean fried chicken and short ribs. The Asian Glow cocktail was also refreshing.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모든 면에서 예전만큼 좋지는 않았어요. 오리 롤은 남은 미스터리 고기 맛 같았고, 비빔밥에는 소스가 진했어요. 갈비도 괜찮긴 한데, 레스토랑 위크치고는 양이 너무 적었어요. 서버는 패스트푸드 카운터 주문 받는 사람 같았어요. 도착했을 때 호스티스가 없었어요.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Unfortunately not as good as before in all aspects. The duck rolls tasted like leftover mystery meat. Heavy sauce in bimbimbap. Kalbi is still ok but such a stingy portion for restaurant week. The server was like a fast food counter order taker. The hostess was not there when we arrived. Sadly won’t be back again.

고기라는 단어를 빠르게 말하면 곡으로 발음 됍니다.저는 이날 고기를 먹고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와규를 먹었지만 기억엔 없었습니다. 뇌가 인식하기도 전에 입에서 녹아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자친구와 함께 가신다면 100% 먹히는 멘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원랜 돈 받고 알려드리는건데 와규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와규와규 먹는다 ㅋㅋ

와규를 무제한 먹을 수있다지만 기름진 고기라 몇판 먹을 수없다. 고기는 상급. 된장국도 맛나고 밑반찬도 깔끔하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대각선에 위치

50% 쿠폰 주길래 신나게 갔죠. 맛있어요 근데 다른 고기집이랑 크게 차이는 안 느껴지고 양이 너무 적어요. 반값일 때 가격이 다른 고기집들이랑 차이가 크게는 없어서 다시 갈지 좀 의문입니다. 저처럼 미트러버면 비추. 인테리어는 이뻐서 데이트코스로는 괜찮은 곳. 돈 많으시면 추천.

와규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버 Dani 님이 고기를 정말 맛있게 구워주셨고 친절하게 부위별로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고기 무한리필인데 퀄리티도 최상위급이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있고, 친절하고, 고기 설명까지 완벽함

비싼데 기름진데 뉴욕은 더 맛있는데가 많은데..

훌륭한 장소 ... 적극 추천

우드사이드에 볼일있어서 우연히 들렸는데…일요일 밤이여서 그런가 너무 최악이었음. 다 먹고 집에서와서 남편이랑 밤세 배가 아파서 화장실감…맥주잔은 깨진걸 두번이나 갔다주고, 소맥 피쳐 타워는 먼지랑 물때가 가득했음. 서버해주셨던 분이 나이좀 있으신 아주머니랑 체격있으신 남자분이었는데.. 고기를 하도 휘저어 놔서..먹다가 그냥 숟가락 놨음. All you can에서 최상급 서비스를 받겠다고 간건 아니었지만, 진짜… 기본이 안되어 있음..가장 최악은…소스가 너무 짬..롱위켄드 일요일 밤이어서 바쁜건 알겠지만, 그래도 사장님이 품질 관리를 좀 해주셨으면 함.. 두번다신 안가고싶음.

My first time at a K-BBQ joint. 맛있어요!

가격좋고 아주다양하게 맛집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저지와 롱아일랜드에서 오는 사람들의 중심 만남의 장소로 이곳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직접 음식을 요리하는 일본식 바비큐 장소에 가본 적이 있는데, 이곳은 조금 달랐습니다. 좌석 공간(조리 공간 및 스모크 후드)을 간격을 두어야 하기 때문에 숙소는 넓고 조명이 밝게 빛나고,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의자에 앉으셨습니다. 3가지 선택 중에서 고기 종류를 선택하셨습니다. 테이블 전체가 동일한 메뉴 코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타이머를 사용 중이지만 우리는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이 많으므로 적어도 한 번은 모두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트레이는 한 번에 2인분을 요리할 수 있으며 일단 요리가 완료되면 성인 4~5명이 따라잡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요리해 주었습니다. 돼지고기, 쇠고기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닭고기를 맛보지 않았습니다. 소주는 굉장했습니다. 석류, 리치, 블루베리... 다 아주 맛있어요. 양상추와 밥을 꼭 챙겨가세요. 샐러드도 너무 맛있었어요. 조심하고 관찰하세요. 서버가 요리 트레이에 고기를 놓다가 뒤로 물러났을 때 고기 육즙 중 일부가 샐러드에 떨어졌습니다. 우리는 그 샐러드를 즉시 따로 보관했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좌석은 괜찮았는데, 우리가 그 자리에 언제까지 앉아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가격은 합리적이었습니다. 꼭 여기로 가서 확인해 보세요. (원문) We decided to go here as a central meeting point for folks coming from Jersey and Long Island. I had been to a Japanese BBQ place where you cook your own food, this was a little different. The place is spacious and brightly lit as the sitting areas need to be spaced out(cooking areas and smoke hoods), you sat on stools that you can store your items in. You chose the type of meat selection from 3 choices. The whole table must choose the same menu course. You are on a timer but we weren't affected. There are many selections, so make sure to try all of them at least once. The tray can cook 2 portions at a time and once it gets cooking 4-5 adults will having trouble keeping up, but we have it our all. The food was delicious, they cook it all for you. Pork, beef was best we didn't try the chicken. The Soju was awesome; pomegranate, lychee and blueberry... All very tasty. Make sure to get lettuce and rice. The salad was also very tasty. Just be careful and observant; when the server pulled back from placing meat on the cooking tray, some of the meat juice fell on the salad. We set that salad aside immediately. I definitely want to come back the seats were ok, but I dunno how long we can sit on those seats. Price was reasonable. Definitely go here and check it ou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버인 캐리 덕분에 이 레스토랑에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방문 내내 정말 세심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특히 메뉴의 다양한 옵션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캐리의 뛰어난 서비스와 훌륭한 음식 구성은 이곳을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시 방문해서 이 맛있는 요리를 더 많이 맛보고 싶습니다! (원문) I had an good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largely thanks to our exceptional server, Karry. She was incredibly attentive and well taken care of us throughout our visit. The food was delicious, and I especially loved the wide variety of options available on the menu. Karry's outstanding service, combined with the great food selection, makes this place a must-visit. I can't wait to come back and try more of their delectable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최근에 이 한국식 바비큐 장소를 방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는 아니었지만 여전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문했을 때 동료 중 한 명이 고기를 뒤집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고기를 뒤집었습니다. 직원은 신나지 않고 "네가 셰프인 건 알지만 그건 아직 안 익었다. 내가 요리해 줄게!"라고 말했다. 그것은 우리를 방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고기에 손대지 말라는 그의 뜻을 존중했지만, 반찬이 채워지지 않아 더 오래 기다리며 생야채를 우적우적 먹게 됐다. 우리는 밥과 양상추를 추가로 주문해야 했는데, 거기에 깜짝 비용이 추가되었습니다. 결국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렸고, 주방에 대한 마지막 호출을 들었을 때 우리는 충분히 먹지 못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e recently visited this Korean BBQ place, and while it wasn’t the best I’ve had, it was still a good experience! When we ordered, one of my colleagues flipped the meat, thinking it needed turning. The staff member wasn’t thrilled and told us, “I know you’re a chef, but that’s not cooked yet. I will cook it for you!” It caught us off guard! We respected his wishes not to touch the meat, but it meant we ended up waiting longer and munching on raw veggies since the banchan wasn’t refilled. We even had to order extra rice and lettuce, which came with a surprise charge. In the end, it took longer than expected, and by the time we heard the last call for the kitchen, we hadn’t eaten enough! It was a funny yet frustrat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LIC의 Wonderpig BBQ는 한국식 BBQ 애호가라면 꼭 먹어봐야 할 곳입니다! 넓고 통풍이 잘되는 식사 공간을 갖춘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천국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연기도 다른 곳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적습니다. 우리는 특히 쇠고기 양지머리와 갈비를 즐겼으며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우리 서버인 Omma는 놀라울 정도로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우리 친구의 생일을 위한 특별 선물로 그녀는 심지어 무료 아이스크림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것은 환상적인 경험이었고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위해 확실히 돌아갈 것입니다. (원문) Wonderpig BBQ in LIC is a must-try for Korean BBQ lovers! It's an all-you-can-eat paradise with a spacious and well-ventilated dining area. The ambiance is great, and the smoke is surprisingly minimal compared to other places. We particularly enjoyed the beef briskette and kalbi, and the service was top-notch. Our server, Omma, was incredibly kind and attentive. As a special treat for our friend's birthday, she even surprised us with free ice cream! It was a fantastic experience, and we're definitely going back for more.

뉴욕 여행 5일 차, 현지 음식에 슬슬 한계가 와서 코리아타운으로 향했습니다. 메인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고,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갈비찜과 미스코리아 스페셜 볶음. 4인 가족이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양이 넉넉했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맛과 100% 같진 않지만, 뉴욕 음식에 지친 지금 시점에서는 최고의 한 끼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약 30분간 식사하는 동안 직원들의 미소를 전혀 볼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뉴욕의 다른 맛집이나 일반 식당과 비교했을 때, 이곳은 유독 서비스 분위기가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음식 맛은 좋았지만, 웃음과 친절함이 조금만 더해진다면 훨씬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 와이파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10년전에도 많이왔었고 여전히 맛있고 서비스가 아주좋아요^^ Gi Hwan 매니저님의 서비스도 너무 만족했어요~! 런치세트가 있어서 양도 많고 가격도 좋아요^^ 이번여행에 벌써 2번째 방문입니다.

저희는 소고기 콤보메뉴시켰고 서버분들 사장님 전부 친절하세요. 그래서 따로 삼계탕과 갈비. 된장찌개를 투고해갔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으로 저희를 기분좋게해주셔서👍🏻

2주동안 아메리카 투어로 한국음식이 그리웠는데 진짜 한국보다 맛있어요. 된장찌개도 삼겹살도.. 한국분들 오시면 완전 강추

뉴욕에서 한식이 너무 그리웠는데 때마침 찾은 24시간 한식집이었어요!! 아침 이른시간에 방문했는데 너무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어서 싹싹비워먹었네요 덕분에 든든하게 배채우고 하루 즐겁게 시작할수 있을것같아요!!

북창동 줄 너무 길어서 다른식당 찾다가 고깃집인거 모르고 들어갔고 순두부찌개 시켰어요. 순두부 나오기 전 반찬들 먼저 먹었는데 반찬들이 하나같이 전부 맛있어서 놀랐어요ㅎㅎ 순두부도 맛있습니다!!

My FAV bbq in NYC I'm Korean but I think this is better then Korea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너무 스윗하세요 고기랑 계란찜도 대박이고 김치도 진짜 끝내줍니다 한국에서도 생각날것같아요

북창동과 맞다이 뜨는 맨하탄 두부집 좀더 한국스럽고 헤리티지가 느껴지는곳 막걸리가 연상되는 주막형태에 가깝다 해물순두부 국물 해물향이 강했고 새우전이 특히 탱글하니 맛있었음 닭갈비도 살이 큼직해서 먹는맛이 났었던... 경쾌한 실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음

35번가 숙소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해서 뉴욕 여행 중 가장 먼저 방문한 식당. 들어서자마자 한국으로 되돌아 온 줄 알았음. 내부 인테리어가 딱 한국처럼 꾸며져있었고 직원들도 한국어로 인사해 주었음. 이날 부대찌개, 해물 떡볶이, 순살치킨을 먹었는데 맛있는 식사시간이 되었음. 전채요리로 제공되는 순두부는 아주 고소한게 입맛을 돋아주었음. 부대찌개나 떡볶이는 한국만큼 칼칼하고 얼큰한 맛은 아니고, 굉장히 소프트하고 적당히 매웠고, 햄이나 야채, 해물 등의 맛이 잘 느껴지게 요리되어 있었음. 뉴욕 현지분들 입맛에 맞게 현지화된 음식같은 느낌이었고, 자극적인게 익숙한 한국인도 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었음. 치킨은 튀김 반죽이 약간 덜 익혀져 있던 탓에 별점은 4개로 설정함. 여하튼 뉴욕에서 상당히 만족스런 식사를 할 수 있었던 식당으로 추천할 만한 식당임.

웨이팅은 30팀이나 있어서 한시간 반 정도 기다렸는데 기대했던것보다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해요. 입에 한입 넣을때마다 느끼한 MSG맛이… 입맛 까다로운 한인들이 즐길만한 식당은 아니네요. 서버분이 반찬 리필도 금방 해주시고 서비스는 좋았어요.

일단 반찬들 존맛이구 물도 보리차라 꿀맛.. 두루치기랑 비지찌갸 시켰는데 미국여행중 먹은 음식중에서 원탑입니다…🚨 웨이팅은 주말 4시에 방문했는데 앞에 9팀 있었고 근처 h마트 구경하다보니 금방 연락왔어요 한 30분?

해물순두부 찌개랑 두부비빔밥을 주문했어요 반찬으로 나온 두부조림과 진미채 볶음은 한국에서 먹던 맛 그대로에요 저는 일요일 5시 전에 방문했기에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들어갔어요!

뉴욕에서 한식을 먹는다면 무조건 여기 추천!!! 순두부 유명한 곳이나 다른 여러 한식 음식점들 가봤지만 초당골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가족들이 운영하시는 듯한 느낌으로 친절하시고(매우매우)! 센스도 대박이고 추천해주신 음식들 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웬만해서 다 평점 5점 안주는데 여긴 정말 기분 좋은 식사였어요~ 즐거운 것들도 많았고 두부가 유명해서 두부 들어간 메뉴들을 시켰어용! 직원분의 추천은 비지찌개! 그리고 제육김치두부? 그런 메뉴였어서 두루치기에 옆에 두부 모락모락한거 같이 나와용 비지찌개도 정말 한국에서 먹는 음식점들보다 맛있었고! 특히!! 반찬ㅠㅠㅠㅠ 너무 좋았어요 시금치 무침 , 두부조림, 김치, 등등 다 맛있고 슬쩍 리필 여쭤봤는데 필요한거 다 가져다 주시고!! 거의 반찬 값 받으셔야할 정도ㅎㅎㅎㅋㅌㅋ 그리고 밥도 누룽지.. 존맛탱 주변 그 유명한 곳들에 있는것들( 뭐라 특정은 안하겠지만 유명한 식당) 보다 백배천배 좋아요 마지막 후식으로 미니 약과도 나오는데 배터지게 먹어서 약과는 손에 쥐고 나왔어욬ㅋㅋ 아무튼 정밀정말 ❤️추천❤️입니다 서비스 정말 너어어어무 좋고 음식 최고!

왜 평점이 높은지 알수 있었네요. 음식은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반찬도 계속 리필해 주고, 종업원 분들이 친절하고 잘 챙겨 주시네요. 맛있게 잘먹다 보니 사진 찍는 것도 잊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미국의 짠 음식에 깃들인 입맛을 돋구기위해 코리아타운 한식당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삼겹살, 술, 김치찌개 등 가격은 비쌉니다. 바베큐로 나오는 건 대패삼겹으로 보이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치찌개도 잘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한인이 좀 있으신 것 같아서 편히 먹다가 갑니다!

5점도 부족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한국인 서비스 최고입니다. 고기도 구워주시는 등 친절도 최상입니다. 1인분 삼겹살 양이 꽤됩니다.시켜보고 더 시키시는 것 추천이요.

캐나다에서 뉴욕 방문 하면서 들렀는데 정말 고기 맛 있습니다. 캐나다 소고기 유명해서 큰 기대 없었는데 놀랍게 맛 있었어요. 그리고 서빙 하는 분들도 친절하게 잘 해 주셨고 다음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 하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뉴욕 트립잡고, 저녁은 여기서 먹었는데요. 비프콤보 소자 먹었는데 양이 좀 적고요. 차돌은 그저그렇고, 살치는 별로 ㅠㅠ. 양념갈비는 그나마 낫고요. 그중애 김치찌개는 맛나네요. 대략 가격에 비해ㅜ퀄러티가 좀 많이 떨어지네요. 그리고 넘 씨그럽네요 가족 식사하기에는

여행 중 인스턴트 맛에 물려 방문했지만 너무 비싸고 항정살에선 냄새가 나요 ㅡ.ㅡ 팁도 뭐 그리 많이 받는지... 고기는 내가 구웠는데 음식 맛은 뭐 나쁘지 않았으나 가격이 사악합니다. 한국의 2.5배.. 참았다가 한국가서 먹을 걸 그랬나봐요

강호동 이름이 아까울정도의 음식이 별로 서비스는 좋았으나 밑반찬은 언제 그릇에 소분 해놨는지 다 말라있고 사이드로 나오는 콩나물파무침은 그냥 아무맛도 안남 .. 타지에서 한국고기집분위기와 맛을 보겠다하면 비추합니더

오늘 오후 2시에 이용했구요 비프콤보메뉴에서 선택은 꽃살을 먹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점심기간이 지났는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구요 콤보메뉴 중 꽃살 정말 맛있었어요 둘이 먹었는데 팁 15%포함해서 100불 조금 넘었습니다 몸이 안 좋았는데 콤보 메뉴에 포함된 김치찌게 먹고 조금 나아진 것 같습니다 친절도는 최고였습니다 고기도 다 구워주고 중간중간 필요한 것도 물어주고.. 5점을 드리고 싶었는데 메뉴 중 고기주물럭은 너무 달았고 2명이 한끼 부감하기엔 주머니 사정이 조금 부감되어 아쉬움을 조금 남기며 4점 드립니다

점심 셋트 메뉴, 보 갈비살 정식과 김치찌개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는것처럼 맛있었는데. 3개월만에 다시 갔는데 그냥 그랬네요. 고기에서 살짝 냄새나고 질겼어요. 김치찌개는 괜찮았어요. 잡곡밥은 설익고. 다 안먹었는데 그릇치우는거 안하셨음하네요. 아쉽네요.

멋진 실내 인테리어와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진 맨하탄의 자랑거리 한국 식당입니다. 깔끔한 내부와 다양한 메뉴는 손님을 모시고 왔을 때 한국음식을 자랑할 만합니다

다 좋은데 LA갈비 양념이 완전 데리야끼 양념이네요.. 다른 양념고기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갈비양념이 한국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음식은 맛있었고, 분위기도 한국같았어요. 근데 5:30예약하고 5:38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7시까지 먹고 나가줄수있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예약을 하고 방문한건데도요. 이유를 물어보니까 뒷타임 예약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도착해서 그런 소리를 들으니 황당했어요. 예약할때 그런 말은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다른 곳을 갈 수도없었어요. 저희는 선택지가 없었거든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에 다른 식당을 다시 예약할수도 없고, 그 날 같이 간 일행 생일이여서 예약하고 간거였으니까요. 제한시간은 명확하게 예약 홈페이지에 정확히 기재를 해주셔야 할것같네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재방문은 안할거 같아요.

아무래도 뉴욕으로 여행오신한국분들어게는 메인들이 좀 달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래도 밑반찬들 정말 맛있고.. 갈비가 진짜 맛있네요 -.-bbb

굉장히 트랜디한 분위기의 뉴욕 맛집. 한국 식당들 중에 깔끔하고 분위기 좋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맛은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단맛이 나네요.

고기 품질도 백정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안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다만 좌석이 조금 불편할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식을 팔아서 너무 좋아요! 뉴욕 물가를 생각하면 가격과 양은 정말 혜자인데, 거기다 음식도 꽤 맛있어서 다음에 뉴욕에 오면 또 오고 싶어요! 계산 후 전자렌지에 데워서 호텔에 가져갔는데,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있어요. 요즘은 한식집 이름도 한글로 지어서 보기 좋네요.

저렴하게 한식 먹기 좋은 장소입니다 현금 구매시 할인도 해주시고 내부에서 식사도 가능합니다 동양인들이 특히 많이 오는 것 같아요 한끼 맛있게 잘 먹고 갔습니다

도시락이 필요할때는 꼭 우리집 방문하세요!! 양도많고 맛있어요!! 포장해서 브라이언트파크에서 먹으면 더 꿀맛입니다😇

긴말 안함 나 믿고 가라 ㅋㅋ 뭐먹을지 모르겠으면 김치 볶음밥 추천한다. 우리 엄마 김치 볶음밥 보다 맛있음.

뉴욕에서 가성비 맛 친절 모두 끝판왕 한식집. 네이버에서 많은 검색을 통해서 알게된 곳이에요. 하루에 점심 저녁 두끼나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가격도 너무 착하고 맛도 정말 있어요!! 그냥 음식점 맛이에요. 뉴욕에서 한국의 질좋은 반찬가게를 만난것같아요. 매장도 넓고 손님들도 꾸준히 많은것같아요. This restaurant is really great valued. Cheap price food, kind staffs, delicious Korean food. I strongly recommend this store. You guys won’t regret 👍

너무 칭찬 일색이라 기대가 컸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김치 볶음밥 두개랑 콩나물 무침, 김치를 샀는데 일단 김치 볶음밥... 그냥 빨갛게 비빈 밥을 볶은듯 월남미가 더 우세... 아이가 정말 콩나물을 좋아하는데 안 먹길래 먹으니 간이 안되어 있었다 그냥 빨간... 김치도 빨간대 매운대 달다... 결론 주방장이 한국인이 맞을까 싶다 레시피만 한국인이 만든... 고객이 많은 이유는 가격인듯 싶다... 당연히 한국인이 많을줄 알았는데 역시나 중국인이 많았다 오히려 소호에 있는 일본 마트 돈무리가 나을듯... 거기도 주인은 중국화교 같았지만... 맛은 있었다

It is the best Korean restaurant in New Yokr ever!! Resonable price! You can buy foods and eat it in the place!! 여러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서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 훌륭합니다 맛은 기본적으로 다 맛있어요!!

김치볶음밥 맛있어서 놀랐어요. 해물파전은 두껍고 작긴 했으나 맛은 있어요. 삼겹살도 당연히 맛있구요. 3인이라면 삼겹2인분에 사이드 시켜서 골고루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원월드 왔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너무너무 맛있다. 해물순두부도 양념이 과하지않고 담백해서 최고~!!

뉴욕온지 2일째.. 이틀연속 방문입니다 맛있어요 ㅠㅠ 맵싹한 이맛!! 집갈때까지 여기 오지 싶습니다 ㅎㅎ

This restaurant is literally the best. When I visited here, I was impressed by the kindness of the staff and atmosphere. The foods were wonderful, especially banchan(small side dishes) ㅡ genuine Korean taste! 말 그대로 한국에서 먹는 맛입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의 맛이 굉장히 깔끔하고 매니저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고기 퀄리티도 bb

육개장 김볶 시켰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고 무엇보다 밑반찬들이 진짜 맛있어요 더 달라고하면 더 줘요 그리고 분위기도 좋아요

패키지 투어 중 찾아간 식당으로 메뉴 맛 가격 친절 모두 만점 입니다

삼겹살 2인분에, 김치찌개와 현미밥 뚝딱 했어요. 정말 맛있어요. 워싱턴 인근 한인식당보다 훨씬 맛납니다. 깨끗하고, 반찬도 맛있고, 계란찜은 서비스~ 강추합니다!!!

I still cannot forget this place. I've been there once four years ago, ordered a hot pot(shabu-shabu). As soon as I started boil cabbage, lots of small flies were floating on the water. So, I called a waiter, let him see what is just happenning. He said 'sorry', and he went back to the kitchen. And, can you expect what he said to me? He said, "oh, the person in the kitchen, said the bugs are because it's organic food". And gave me a cup of free tea. Seriously????? I wasn't upset about the bug, at first but, that was not what I wanted hear. Whether it's organic or not, I'm pretty sure they just store food out of fridge and not really wash them, before serve. And very bad manner of owner or chief. 샤브샤브 배추 넣지마자 날파리 나와서 컴플레인 했더니 주방에서 하는말이 올가닉이라서 그렇대요. 화낼 생각도 없었는데, 적어도 물이랑 배추를 갈아주려니 했더니, 주방에 있는사람은 웨이터에게 말만 건내고 주방에서 나올 생각도 안함. 괜찮은 한식당 이래서 갔는데, '올가닉' 소리때문에 뉴욕에서 갔던곳 중 서비스가 최악이었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4년전이고 딱한번 갔는데 잊혀지질 않네요.

맛있고 편안한 자리지만, 약간 다소시끄러움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한국식 바비큐를 처음 먹어봤는데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고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한국식 바비큐는 실제로 나에게 약간의 도네르 케밥을 연상시켰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I tried Korean BBQ for the first time and it was such an enjoyable experience incredibly delicious! Korean BBQ actually reminded me a bit of döner kebab. It was really amazing. I had a great time, and the prices were reasonable too. You should definitely give it a try ,you won’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핫스톤 비빔밥을 주문했는데, 뉴욕에서 제일 좋아하는 비빔밥 중 하나예요. 양념도 완벽하고 양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데이트 장소로 딱 좋은 곳이에요. 분위기도 아늑하고, 서비스도 효율적이며, 음식도 기억에 남습니다. 남편과 두 번, 친구들과 한 번 왔는데, 절대 실망하지 않아요. 근처에 주차하기가 좀 어려우니 미리 계획하는 게 좋아요. (원문) I ordered the Hot Stone Bibimbap and it’s one of my favorite bibimbaps in NYC — perfectly seasoned and the serving is not overwhelming. This place is a perfect date spot. The atmosphere is cozy, service is efficient, and the food is memorable. Been here twice with my husband and once with a group of friends and it never disappoints. Parking in the neighborhood is hard to find though, so plan ahead.

(Google 번역 제공) 6인 가족에게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김치가 무제한입니다. 바베큐 5인분 주문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피클리 매콤.. 버섯향이 좋아요 😍 (원문) Everything was perfect for our family of 6. Unlimited kimchis. 5 single orders for barbecue was absolutely perfect. Pickley spicy.. mushroomy Loved 😍

(Google 번역 제공) 비빔밥과 순두부찌개가 너무 맛있었어요. 돌솥비빔밥은 가능하면 드셔보세요. 바닥에 바삭한 밥이 깔려 있거든요! 양도 딱 적당했고, 반찬도 딱 적당하고 맛있었어요. 게다가 맥주도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저희 서빙 담당 서버인 에단에게 정말 감사했어요. 그는 정말 최선을 다했고, 저희가 요청하기도 전에 필요한 것들을 미리 가져다주셨어요. 🌟 도깨비, 고마워요. 다시 올게요 🌸 (원문) i loveeed the bibimbap and soon dubu stew. get the stone bowl bibimbap if you can, as you get the yummy crispy rice at the bottom! portions were perfect, banchan was just enough and delicious and they also have n/a beer which i appreciated. huge shout out to our server ethan, who went above and beyond, and was always one step ahead of us getting us things we needed before we even asked for them 🌟 thank you dokebi, we will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또) 왔고, 정말 멋진 생일 저녁을 먹었어요. 몇 년째 여기 오고 있는데 도깨비의 음식이나 서비스에 실망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고 가격도 엄청 저렴해요. 정말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모두 너무 친절하세요. (원문) Came here (again) with my partner for dinner and had the loveliest birthday dinner. Been coming here for years and have never been let down by the food or service at Dokebi. Sensational restaurant and super reasonably priced. Love it here so very much! Everyone who works here is so kind too.

갈비탕에서 중국의 향이…?! 양은 어마어마 합니다. 대륙크기의 갈비탕

혼자 고민하다 들어가서 따로국밥을 시켜먹었는데 반찬도 정갈하고 국밥 양도 많고 고기도 듬뿍있어 아주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서빙해주시고 계산해주시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세심히 챙겨주시는 서비스마인드에 기분좋게 든든히 식사하고왔네요~!

전체적으로 내부 인테리어가 오래됐고 음식은 미국와서 먹어본것중 최악이었음. 선지가 들어간 해장국의 선지 한쪽면이 검게 타서먹을수 없음. 반찬은 나쁘지않았지만 메인이 별루니 반찬이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프리미엄 세트시켰는데 그럭저럭.. 장소가 매우 협소하고 지저분하고 시끄러움. 바닥에 고기 찌꺼기 있고 끈적거림. 옆에 단체테이블 있었는데 서로 소리지르고 파티하고 웃고 떠들고 난리남.. 아줌마 아저씨들 소리지를때마다 깜짝 놀라서 고기 몇번 떨어트림; 세트안에 와인대신 참이슬 시켰는데 몇번을 달라해도 안주다가 결국 참소주로 주고, 작은가게에 understaffed도 아니었음에도 서비스가 더뎠던 이유는 그 단체 테이블이 사장지인들 테이블이라 종업원들 다 거기에 붙고, 떠드는건 제재불가능이었음.. 그런 지인들은 사장님 얼굴에 먹칠하는 거란걸 모르는 듯. 밑에 아기있는 테이블 워닝줬다는 리뷰보고 더 기가 참. 다른 손님들은 조용해야하고 사장친구들은 떠들어도 되고? 암튼 두번가고싶을 만한 장소는 아님. 주차는 바로 옆건물에 2시간 가능.

미국인 시댁 식구들과 단체로 식사 했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요구도 많았는데 바로바로 도와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서비스도 주셨고요. 정말 맛있고 즐겁게 식사 했습니다. 한식을 처음 접하는 미국분들도 대만족 하셨습니다. 저는 한국인이라 반찬이 입맛에 다 맞았는데 외국인이 먹기에는 좀 너무 토속적이긴 했습니다. 오징어젖갈, 묵, 감자조림, 파래무침 등 손도 안 댄 것들이 많았네요. 외국인 데려가실거면 참고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제 입맛에는 모든 음식이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집에서 부모님 생신잔치를했는데 어머님 좋아하시는 아구찜을 산수갑산1에 투고로 오다했습니다. 아구찜은 금방 먹어야 맛있는데 투고로해서 맛이어떨지 걱정을했는데 생각외로 너무 맛있었어요. 신경써서 맛있게 시간맞춰준비해주시고 아구찜외에 찌게며 반찬등도 듬뿍주셔서 생일상이 엄청 풍성해졌습니다. 30명정도 모인 생신잔치에 다른 음식도 많았지만 아구찜이 단연인기였어요. 친절하게 신경써주시고 맛있게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덮밥 맛있고 반찬도 정갈하고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아요.

산수갑산2하면 고기의 품질이 월등한것으로인정한다. 다녀온많은 손님들이 요즘은 아니라고 다른곳으로 가보라 하지만~~ 지난추억을 더듬어 6명의 식구가 산수갑산으로~~생일인 주인공은 처음방문에 와^^우 (갈비, 해물파전, 육개장)3명은 맛나게 먹고, 최고라고 연상 감탄한다!!나의 입맛에는 고기의 양념이전과는 틀린 맛이었다. 한점 먹는순간 소비린맛이 풍겨 넘길수가 없었다. 오직 입에 맞는것은 동치미 국물뿐!!(3그릇을 먹음) 고기를 옆에서 구어준다는 제의에 승낙은 했고, 갈비뼈는 굽지않고 갖고 가기로 이야기 했지만~~ 쓰레기통으로 버렸다는 대답을 듣고 ~~ 서로의 약속이 어긋남에 종업원의 신뢰가 무너졌지만 ~~ 방법이 없었다.미안 하다는 종업원의 말은 형식적으로밖에 안 들렸다.음식의 맛은 확실히 달라졌다. 손님들의 입소문! 틀린말은 아니였음을 알게한다. 세명이 맛있게 먹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며~~ 더 많은 산경을 써주길 산수갑산2 주인에게 당부하고 싶다. 지난날의 산수갑산2의 이미지를 돌려 달라고… ( 음식에 정성이 빠진듯한 맛) 산수갑산2의 영원한 발전을 기대 해 본다!!

플러싱에선 다들아는 이미 너무유명한 꼬기맛집 저녁시간엔 대기있습니다 2명은 예약을 안받아주고 와서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요 20분정도 기다렸구요 고기 역시 맛있구요 양념게장달라고 하면 주심 이모님들 친철하심 잘먹었습니다

점심때에 LA 갈비와 물냉면을 Lunch Special 로 먹었는데, 갈비는 적당히 잘 구워서 부드럽고 맛있었으며 물냉면 역시 육수가 일품이었다. 오늘따라 써비스도 좋았다. wife 와 함께 한 시간이어서 더욱 좋았다. 감사합니다.

가격이 비싼편이긴 하지만 갈비를 비롯한 다른 음식 맛이 좋아서 몇년간 가족끼리 외식할 때면 종종 들르곤 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방문하지 않을 것 같네요. 아구찜을 먹었는데 갈비탕에 들어가는 고기가 나왔습니다. 음식을 반 정도 먹다가 발견했는데, 다른 음식과 섞인건지 남은 음식을 재사용한건지 알 수 없는 찝찝함에 즉시 서버분을 불러 컴플레인을 했습니다. 서버분들도 당황하셨는지 단체손님 때문에 바빠서 그런것 같다, 그럴일이 없다 는 식의 변명을 하시더라구요. 남자 서버분 두 분 다 사과는 없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변명같이 들리는 설명을 하셨는데, 손님 입장에서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기분이 나쁘셨는지 사과가 먼저 아니냐, 이런식의 대처는 잘못된것 같다고 지적하시니 음식을 빼 드린다며 가져가셨어요. 그 이후에 어떠한 설명도 없었습니다. 저희는 식사를 하던 도중에 메인 음식을 가져가신거였기 때문에 새로 음식을 해주시려나 싶었습니다. 저희는 배부르게 식사를 끝낸 상황이 결코 아니었거든요. 15분정도를 기다렸는데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음식도 안 나왔고, 이후에 상황 설명을 해주는 직원분도 없었구요. 음식이 새로 나올걸 기대한 저희가 잘못된거였을까요? 최소한 음식을 새로 해드릴지 말지 물어보시기라도 하면 좋았을텐데 대처가 이래저래 많이 아쉬웠습니다. 결국 저희는 식사를 하던 와중에 기분도 나빠지고 입맛도 떨어져 체크 받아서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아구찜 가격은 받지 않으시고 술값이랑 식사값만 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아구찜 새로 받아서 먹고 돈 낼 의향 충분히 있었지만 진상 소리 듣고 싶지 않아 더 이상 말 하지 않고 팁까지 내고 나왔습니다. 기분 좋게 식사하러 가서 불쾌한 경험 하고 왔네요.

고기 상태 좋구. 기본 음식&반찬 다 맛있어요. 바쁜데도 직원분들 늘 친절합니다.

직원들 불친절한건 유명한거고.... 외국애들한테만 친절한집 런치 떡갈비 + 된장 텍스까지 17불인데.... 와... 떡갈비 1개에 된장찌게 반 주고 당당한 집!!! 정말 두번다신 가고싶지 않다. 어디 음식장사가지고 이따위 장난질이냐 First off, the workers are not friendly. Secondly, ONE patty of beef and half a container of soy bean soup is 17 bucks and they are awfully proud of this. Don't want to ever go back to this place. So beware, everything in this place is expensive and you don't get a lot of food.

달달한 갈비가맛있다 부드럽다 발렛 파킹 하는 집이다

와! 생고기 퀄리티가 좋우니깐 맛도 너무 맛있고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이 여기서 나오더라구요~ 여기 서버분께서 너무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고 너무 잘 챙겨주셔서 너무 즐거운 시간보내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요~

런치스페샬을 먹엇는데 완전 맛잇고 가성비도 최고입니다. Best korean food in new york. You should try... Must to go Food is delicious, service is fantastic and price is satisfied. Lunch special is perfect for the meal

진짜 맛있어요!! they have authentic korean foods . I recommend 생갈비

용궁탕. 짱짱 맛있음. 해산물도 신선하고 낙지와 전복을 생물을 사용 하신다고 합니다. 앞으로 자주 올듯.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맛 입니다 써비스도 아주 친절하네요

미국에 이런 맛집이 있다니~ 너무나 놀라운 일입니다~^^ 꼭 한번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김치찌개 먹었는데 졿낧맛업슴 진심으로 김치찌개 라면에 밥먹는게 나음 태어나서 먹은 김치찌개중에 젤 별로임

직원 분들이 지금 이 시간에 저희 닫았다고 하시네요 ㅎㅎ

한국보다 더 맛있어요👍

브루클린 한식 짱맛 존맛

(Google 번역 제공) 저녁 6시에 식당을 예약했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7시 이후에는 붐비더라고요. 다른 종류의 음식을 주문했는데, 닭 날개와 뼈 없는 닭고기는 좀 짜더라고요. 돌솥밥은 괜찮았는데 소스가 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아마 다시 와서 다른 음식도 먹어볼 거예요. 식당이 좀 어두컴컴하지만 테이블 위에 조명이 있어요. (원문) We reserved the restaurant at 6pm for there and there wasn't that much people there. After 7 it is busy. We order different type of foods. The chicken wings and boneless chicken is a little salty. The stone pot rice was ok it is feels missing some kind of sauce. I will probably come back again try other foods. The restaurant is a little dark but there are lamps on the tabl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완전히 식었고, 주문한 음식 중 일부가 없어졌습니다. 총 70달러를 지불했는데 고기는 이 작은 부분만 나왔습니다. 식당 측은 전화를 계속 끊고 심지어 잘못된 번호까지 알려주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The food was completely cold, and part of my order was missing. I paid a total of $70 and received only this small portion of meat. The restaurant kept hanging up the phone and even gave me a wrong number. Thank you for thi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저희에게 알리지도 않고 온라인으로 주문의 절반을 취소했어요. 상대방은 뭘 먹어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소고기 두부국에는 소고기가 아주 조금밖에 안 들어갔는데, 그럽허브에 수수료랑 팁까지 내야 했어요. 다시는 이곳에서 주문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They cancelled half of our order online without notifying us. What does the other person is supposed to eat? And the beef and tofu soup only have a tiny bit of beef in it, and we still needed to pay the fee and tip to Grubhub. Will not order from this place again.

삼겹살이 정말 맛있어요. 콩나물과 김치를 같이 구워먹는게 이집의 킥이랄까 .. 계속 콩나물 리필도 해주십니다. 단지 환기가 잘 안된다는점.

매릴랜드에 사는 조카가 이곳을 너무 좋아합니다. 조카와 함께 두번째 방문을 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을 하게 되었어요.

통삽겹하나 항정살 하나.. 국수하나 이렇게 시켜먹었는데.. 총평을 하자면.. 양이 너무 작아서 엄청 놀랬다는것.. 항정살을 잘라서 주셨는데 엄지손톱보다 작은 크기로 썰려 나와서 꼬마젤리 먹는 느낌 이라는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항정살이 잘려서 나온 마늘보다 작은 크기라는걸 알수있음.. 국수는 면을 소면이 아니라 너무 삶아서 탄력이 없는건 그렇다 치고 삶고나서 차가운물에 행구는걸 안했거나 행구다 말아서 면 특유의 냄새와 맛이 그대로 난다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쁘면 알바를 하나더 쓰던지 하시지... 테이블이 꼴랑 4갠데... 그걸 바빠서 물도 제대로 못챙겨 주는걸 보고 실망했네요. 결국 양이 너무 작아서 들어가는 길에 맞은편에 있던 옛날통닭 사가지고 들어감. 참고로 우리가 많이 먹는거 아니냐 그럴까봐 말해주는데 대성칼국수에서 수제비하나 만두 하나도 다 못먹어서 만두 남은거 투고해갔음.

조금 더운날이였는데 안에 냉방이 잘안돼 너무 더웠던것 말곤 고기 정말 맛있어요

맨해튼에서 기차타고 먹으러 왔어요! 맛있어요

그닥.. 친절하시지도않고.. 그닥서비스가좋은것도아니고.. 먹는데 자꾸 눈치주시고.. 사람이다 상대적이라지만.. 전... 좀.. 불편했어요.. 그릇하나 달라고해도 대답만하시고 주지도안코.... ㅠㅠ

뉴저지 살다가 뉴욕 flushing 이사오고 처음으로 삼겹살 집에 갓는데요~ 맛잇엇어요~ 얼음볼에 냉면도 나오구요~ 마지막에 밥도 비벼서 먹을수 있어서 더 좋았아요~ 가게 회식도 한번 여기서 할 생각이에요 ^^*

진짜 너무 맛있어요. 특히 나오는 반찬들도 다 너무 맛있음 ㅠ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돈 생길때마다 가야징💓💓

2014년에 뉴욕타임즈 신문에 퀸즈 플러싱 지역을 "Kimchi Belt"라고 부르면서 괜찮은 한국음식 레스토랑 열군데 정도를 소개. 그중 고깃집이지만 냉몀이 더 맛있다고 소개한 곳. 물냉면과 해물파전 주문. 결론은 뭐 굳이... 평양냉면을 약간 추구하는거 같은데 면발은 질기고 육수는 지나치게 강하다. 역시 미국에서 최고의 냉면은 마트에서 파는 모란각 물냉면.

삼겹살 1인분 택스까지 $30에 시켰는데 나온 거 보고 진짜 경악,,,, 얇은 거 딱 두줄인데 ㅜㅜ 나오자마자 사진 찍었어요 1인분이니까 그런가보다 하려해도 가격보면 엥 스럽고… 머리로는 이해하려 했지만 마음은 이미 왜 이 얇은 두 줄 몇조각이 $30이나 하는지 차가워졌고,,, 여기서 고기는 안 먹겠네요… ㅎㅎ ㅠ 진짜 1인분인 거 감안해도 너무… 이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도 적다고 생각이 듭니다… 소식 및 절식하시는 분들 강추~~~~!!!!! 양조절에 매우 도움이 되는 맛집👍👍👍🥰

So delicious fresh Duck BBQ. 오리고기 정말 맛있어요.

마늘 삼겹살을 먹었는데 먹을때는.마늘때문에 불판이 타서 좀 그랬지만 맛도 좋고 더 좋은것은 먹고나서의 느끼함도 없고 소화도 확실히 잘되서 너무 좋네요.

한국 음식을 머코 싶은분 추천합니다

여기 오리구이 먹은지도 벌써 8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변함없는 맛과 밑반찬들 너무너무 맛잇어요 칭찬함 굿굿굿

3년 만에 이곳을 다시 찾으면서 큰 기대를 안고 갔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음식은 예전만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습니다. 다만, 제가 이 자리를 떠날 때 기분이 좋았던 이유는 단 하나, 서버 Matthew 덕분이었습니다. 그의 세심한 서비스와 따뜻한 태도 덕분에 실망스러운 음식에도 불구하고 저녁 시간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에어컨은 정말 과했습니다. 시원함을 넘어서 불편할 정도였고, 솔직히 식사 내내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에어컨만 조금만 조절했더라면 훨씬 만족스러운 경험이 되었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음식은 다시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서비스는 Matthew 덕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에어컨 문제는 꼭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점심에만 선지해장국 파는데 너무 맛있어요 개인적으론 박산발보다 훨씬 맛있네요 술마시면 생각나는 맛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맛 눈발 날리면 생각나는 맛 다대기로 매운정도 조절할수 있구요 고기도 아주 잘 삶아서 야들야들 뼈에서 쏙쏙 빠져요 점심에만 파는게 너무 아쉬워요 두번드세요 세번드세요 열번드세요 강추 맛집입니다

완젼만나고 친절하고 정말 최고에요!! Jimmy 님 넘 친절하시고 설명잘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플러상에 이런고깃집 첨가봤어요 완죤 대만족 ~~

전반적으로 음식도 뷔페 라는 기대 보다 더 좋았구요. 직원분들도 친절 하시고 편안했습니다 마음껏 배불르게 잘 먹었습니다. 한가지는 너무 시끄러워요 ㅠ 음악 소리라도 조금 줄여 주셨음 좋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는 할수 없습니다ㅜ.

8월 28일 일요일 2시반에서 3시정도에 18명이 방문 했었습니다. 저는 4시 반에 약속이 있어서 18명 식사 비용과 팁을 다 현금으로 계산을하고 먼저 자리를 일어났는데, 계산을 하는 직원이 남아있던 일행에게 저희가 팁을 25불 밖에 주지 않았다며 추가로 120불 정도 더 받았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돈을 환불 받으러 갔더니 팁을 저에게 받은적이 없다며 말뺌을 하더군요? 그래서 CCTV를 보자고 하니까 그제서야 추가로 받은 120불을 돌려 주었습니다. 직원들 교육을 좀 하셔야 할듯 합니다.

가격은 비싸서 자주 못오지만 안경끼고 고기 구워주러 다니실때 흥얼거리시며 귀여우신.. 저희에게 김치를 잘라주신.. 그 안경낀 오빠보러 가끔 고기먹으러갑니다.. 왜 주말엔 없으신가요.. 속상해요 보고싶어요

OMG 반드시 뉴욕에서 가볼곳으로 추천~~!! 진짜 소고기 맛있어서 1인당 5인분은 그먕 먹힘 대박~!! 고기 신선 야채 신선 김치 콩나물 한국 생각안나게 맛있고 직원들 친절함. 더 먹으라고 자꾸 권해서 민망 ㅋㅋ

After theater Friday. 10:30pm reservation at 9:30pm. So good as always... too bad much lunch menu not available. Still 들기름 국수 took time but delish. Service super attentive. Two bbq table per server. Leo manager keeps the ship tight. 우성, 영경 veterans with super dexterity. Wish I can come here more often but now so much tougher to get reservation. (Really? Is there Stubhub after market for Resy reservation?) Egg souffle divine. Meats prime quality, ssam leaf vegetables refills, banchan perfect. Who could ask for anything more. Perhaps bit more draft selection besides Asahi? --------- 오랜만 왔어요. 음식도 고콸 특히 고기들 맛있고. 계란탕, 찌게 보글보글. 서버스는 더욱 더. 손도 빠르고 리필도 반찬, 물 신속하게. 특히 Young, Manager Leo 기억해 주셔서 고마왔어요. 돼지 소 모듬도 강추. 소고기들 이후 그릴 바꾼 뒤 삼겹살 이후 양념 주물럭으로 마무리. 찌게 포함. 각각 소금 이외 와사비, 쌈장 곁들어서 좋아요. 파무침, 양파, fresh 쌈 페어링 굿. --------- Friday dinner: Always busy. But, total of 11 servers all very skillful, well trained. 항정살, 삼겹살 둘 다 맛있어서 추가 오더했고. 마지막으로 먹은 양념 쇠고기 주물럭에 불맛을 잘 입혀 주었어요. 절로 술맛 나는. Lunch: now so crowded!!! Good job! Our server recommended for lunch.. so, we returned right away. Wow!!! If I can give 6 stars... 나주곰탕 super. Good to last drop. Plenty of 사태 고기. 국수 also tasty. Uni 비빔밥 very good too. Also 반찬 exquisite. Two thumbs up for lunch. Dinner good but lunch with less crowd even more enjoyable.

멕시코에서 뉴욕 오자마자 한 식이 너무 그리워서 눈물 흘리다가 너비아니 방문했어요!! 지도 건물 3층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니 펼쳐진 널찍한 테이블, 푸짐한 밑반찬, 질좋은 메인음식, 다양한 메뉴, 서빙해주시는 분들의 친절함까지 너무너무 잘 먹고 행복하게 뉴욕 여행 할 수 있었어요!!!!!! 점심에 방문했는데 옆 테이블에서도 불고기 드시러 오시는 손님도 많으셨고 남은 음식도 아깝지않게 싸서 가져가시는것도 너무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인상깊었답니다! 너비아니 가세여 여러분

깔끔하고 서비스 좋은 한식집입니다. 반찬 리필도 요청하면 해주시고 원하면 남은 반찬을 포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박스를 주십니다. 김치가 맛있었고 반찬으로 나온 김치찜도 좋았습니다. 점심메뉴(런치 1인당 $38)로 불고기 2인분을 시키고 추가로 물막국수를 주문했는데 맛있었고 일반적인 기준으로 양은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한식 생각날때 가기 좋아요 계란찜은 서비스로 주고, 김치찌개 맛있어요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주시는데 굿굿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찬들이 이것저것 다양하게 나와 먹을께 많았어요. 찌게랑 아이스크림까지 같이 나와 좋았네요! 하지만 고기가 (특히 rib eye) 지방이 너무 없어서 그런지 뻑뻑하고 육즙이 너무 없었어요ㅠ 반찬들은 전체적으로 간이 쎄거나 달아서 조금 덜 강하면 좋을꺼같네요:( 기대를 많이 했는데 고기맛이 조금 아쉬웠어요

점심식사를 하러 방문했는데 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입장하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원수에 맞게 반찬도 잘 세팅해주시고 지속적으로 테이블 컨디션을 체크해주시면서 떨어진 물과 반찬을 채워주셔서 식사 간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양이 매우 많고 맛있어서 강력 추천드립니다!! 식사 후에 먹었던 한라봉 청이 올라간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넘맛있어용 :D

인테리어가 모던하고 예쁩니다. 고기도 품질이 좋고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데이트하기도 좋고 가족들이랑 외식하기에도 좋아요. 들기름막국수 맛있고요 후식 아이스크림도 아주 좋았습니다

한국 음식의 맛은 확실히 아닙니다

한국식을 기대하고 가시면 안됩니다..ㅎㅎ 김치타코와.. 샐러드 종류... 김치는 배추 고춧가루 피클같은 느낌.. 김치 볶음밥엔 후추가 너무 세고 순두부 찌개는 조미료....맛....ㅎㅅㅎ

고향 김치가 그리웠는데 맛이 비슷 해요! I missed my hometown kimchi, but it tastes similar!

김치라고 해서 갔는데 ..... 김치는 초절임한 배추고 ... 김치찌게를 시켰는데 ... 너무 맛이없었어요ㅠㅠㅠㅠ 한국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와 한국 음식이 융합된 아주 독특한 곳입니다. 생선튀김 덮밥, 생선튀김 타코, 그리고 한국식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음식이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습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테이크아웃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원문) Very unique spot that has a fusion of Mexican and Korean flavors. We ordered the fried fish bowl, the fried fish taco, and the Korean pancake. The food was delicious and fresh. The service was great and the pricing was very reasonable. There aren't a lot of tables so this is also a great takeout spot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한국식 바비큐 소고기 숏립 빅벨리 부리또(잡곡밥, 김치 볶은 콩)를 먹어봤는데 꽤 괜찮았어요. 숏립은 단맛이 강했고, 매운맛은 아주 순해서 거의 느낄 수 없었어요. 더 짭짤한 걸 선호해서 다시 주문하진 않겠지만, 다른 메뉴는 꼭 다시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여기도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마음에 들어요. 제가 가본 한국 음식점 중에 이런 멕시칸 퓨전 부리또를 파는 곳은 많지 않거든요. 자매 브랜드가 도쿄 드럼스틱인 줄은 몰랐는데, 가봤는데 비슷하고 맛도 똑같았어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원문) Tried their Korean BBQ Beef Short Rib Big Belly Burrito (multigrain rice, kimchi infused refried beans) and it was pretty decent. The short rib had a sweet taste to it, and the spiciness level was very mild, which you could barely notice. I wouldn't order this again just because I prefer something more savory but I'd definitely come back to try other dishes on their menu. I really like the variety they have here too, and not many of the Korean places I've been to have this Mexican fusion to it. Didn't know their sister-brand is Tokyo Drumstick but I've been and it's similar + just as good. Also, they're very kind.

(Google 번역 제공) 업데이트: 우리는 훨씬 더 많이 주문했고 최근에는 더 나은 서비스와 더 정확한 주문이 이루어졌습니다. 친절한 직원!! 우리는 여기에서 많은 요리를 주문했는데 모두 정말 맛있습니다. 순서를 제대로 맞추는 데 약간 일관성이 없는 것 같아요. 두부와 함께 단백질을 추가로 주문했는데, 이렇습니다. 일반적인 주문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돈 낭비와 실망처럼 보였습니다. 조금 비싸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 그리고 채식주의자와 비건 및 기타 옵션이 너무 많아서 좋습니다. (원문) Updating this: we’ve ordered a lot more times and it’s been better service and more correct orders lately. Friendly staff!! We’ve ordered a lot of the dishes from here and it’s all really good. I just feel like they’re a bit inconsistent in getting the order right. I ordered extra protein with tofu and this is what it looks like— it doesn’t seem like that’s any more than a normal order. That seemed like a waste of money and disappointment. It’s a bit expensive. Still, tasty food. And it’s great they have so many vegetarian and vegan and other options.

미국식에 질리신 한국분들~~입 맛에 딱 좋아요 직원분들 모두 한국분이신지 친절하시고 고기도 딱 맞게 잘 구워주십니다 우대 양념갈비 정말 맛있습니다 볶음밥은 스몰사이즈가 2인분 정도 되는듯~~ 양 많습니다. 살치살 먹으러 다시 가야 할듯 합니다

우대 생갈비 2인분($108)과 물냉면 ($18)을 먹었어요. 고기가 신선하고 무럿보다 맛있게 잘 구워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친절하고 가게도 크고 좋아요.

Had: 생우대갈비, 김치찌개, 된장찌개, 양념돼지목살

갈때마다 너무맛있는 갈비👍양념갈비 최고 고기 뭘시켜도 다 너무맛있고 퀄리티 좋아요 육즙👍

뉴욕 놀러갔다가 아는 동생하고 여기서 만나서밥을 먹었습니다. 7시에 예약이 되있었고 전 동생보다 20~30분 먼저 도착했는데.. 접수당담 아가씨가 문앞에서 대기를 시키네요.. 구 후로 20~30분동안 예약이 안된 분들먼저 들여보내고 전 문앞에서 계속 대기하였습니다. 예약이 되있었기에 먼저 들어가 테이블에 앉아 늦게오는 동생을 기다리며 와인한잔 하려했더니.. 예약이 없는 손님들부터 들여보내고 전 문앞에서 기다려야 했던것이 너무 불쾌하였습니다. 나머지 서빙 분들은 친철하였고 고기도 나쁘진 않았지만.. 다시 가고싶은 마음과 추천하고싶은 마음은 별루 없네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식당. 모든 게 놀랍게도 실화. 8명인데 6명 도착했는데도 자리에 못 앉게 함. 심지어 낮시간이라 자리도 널널했음. 주문하고 있는 중에 계속 최소주문금액 60불 말해서 짜증남. 먹으면서 더 시킬건데 엄청 닦달함. 정작 시키고 나니 다른 테이블만 서빙하고 한 20분 지나서 처음 요리 나옴. 그러고서 이거저거 시켰는데도 금액 모자란다고 또 뭐 시켜야된다고 함. 뉴욕 다녀봤지만 이런 식당은 처음이고 누가 보면 줄서서 먹는 집인줄 알겠음. 다 먹고 났는데 음식은 괜찮았지만 빌 달라는데 한참 걸리고 최소금액이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복잡한지 머리가 지끈지끈함. 그러고 나서 팁 줄라고 보니까 셀프팁?을 계산해서 황당 팁은 손님의 권리인데 식당에서 팁을 알아서 계산해서 빌을 줌. 뉴욕에서 가본 식당 중에 단연 최악. 다시는 안 가고 싶음.

맛있고 친절하고 서비스 좋은 식당

너무너무 맛나는 집. 부대전골도 맛나고 구이도 맛나고 반찬도 너무 맛나는 집. 항상 올때마다 변함없는 맛집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심. 최고~

임신중에 조미료를 못먹게 되어서 외식이 힘들었어요. 여기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교환학생와서 너무너무 오랜만에 곱창막창대창 먹는데 진짜 넘. 맛있어요ㅜㅠㅠ 한국에서 먹은 것보다 맛있어요 수박도 주시고 달고나도 주시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1인분 양도 많아서 배 터질때까지 먹었어요 김치 남은 해주셨어요 제발 여기 꼭오세요 완전 강추!!!!

Amazing fresh eel, pork belly, duck, and abomasum! Love their 됀장찌개, 자꼭밥, and 반찬 too :)

Super authentic Korea with so sweet emo😉 Full of mom made Banchan, i could feel my mom’s home food lol 엄마표 반찬 맛 나는 집❤️ 회사 생활하며 엄마 밥 먹고 싶을 때 꼭 오는 집입니다. 사장님 항상 엄마처럼 챙겨주셔서 행복하고 배 꽉차서 와요 ㅋㅋ 곱창류도 맛있고 산장어도 별미입니다!! 직접 담그신다는 시원한 김치도 꼭꼭 드세오 ㅜㅠㅠ

다양한반찬들과 구이류가 있습니다. 사장님부부는 친절하시고 늘 맛있게 먹는지 챙겨주십니다. 가끔 연기가 가득차지만^^돼지갈비 ᆢ막창ᆢ 배추김치가 맛있습니다~~

더울땐 장어가 최고인 듯👍🏻👍🏻반찬도 잘 나오고 특히 여기 김치는 소주를 부르는 맛

여기 진짜 맛있어요. 점심 시간이 애매한데 숙소 바로 옆에 한식집이 있길래 방문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최고에요

삼겹살 1인분에 38불이라는 살인적인 가격이지만 고기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별 접시에 '소금 와사비 쌈장' 의 소스 세트를 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고기는 직원분들이 알아서 다 구워주십니다. 곁들어 먹기 위해 시킨 Kimchi noodle이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금토일 저녁에 오면 인당 고기 1인분은 시켜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는 금요일 저녁에 왔는데 사람이 많고 떠들썩한 한국의 포차 분위기였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주시더군요!

햄버거 피자 싫어 하는 둘째가 배고프다고 고기 먹고 싶다해서 타임스퀘어에 가까워서 왔는데... 진짜 맛있네요~~ 고기도 냄새 하나도 안나고. 된장에 밥 비벼 먹으니.... 살꺼 같아요^^ 그리고 정말 친절 하셔서 ... 한국같아요^^

미국내 다른도시에 살면서 Korean BBQ많이 가봤지만 이가격에 이렇게 깔끔하고 고기와 다양하게 곁들일 소스나 야채들 많이 나오는곳 찾기힘들어요 !! 개인적으로 술잔이나 물병에 브랜드네임이 각인되어있는게 너무 인상깊었어요 아이들이 먹을 고기 세심하게 작게잘라주시고 서버들도 모두 너무 친절했습니다 다른일정이 없었으면 한국술을 더 많이 먹고왔을텐데 테이스티 세트 2세트에 주류2병만 주문한게 죄송할정도로 아이들과 식사 너무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제대로된 Korean BBQ인것 같아 외국인들이 특히 더 많이 방문하면 좋을듯 합니다

아~ 눈물나게 맛있습니다! 한국보다 더 맛있는 삼겹살과 된장찌게....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다가 사진을 늦게 찍어서... 먹던 사진 ㅋㅋㅋ

한국인으로서 리뷰 합니다 🤩 우선 고기 육즙 넘사 되실게요 ~ 사장님이 서비스 많이 챙겨주심 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분위기 레트로 감성 느좋 .. 🤍 한번 쯤은 꼭 가보세요!!

Manhattan 도착하자마자 우연히 들린 돈돈. 런치임에도 불구하고 삼겹살 맛보기로 시켰는데 삼겹살이 너무 맜있어 manhattan떠나기전날 다시 방문했는데 숙성삼겹살 뿐만아니라 그냥삼겹살도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 모두가 너무 친절하셔서 너누기분좋은 저녁식사였습니다. 아들이 내년 여름에도 다시방문하자고 합니다. 많은 맛집과 바베큐식당이 있는 엘에이보다도 맛있는삼겹살 같아요.

해산물탕은 정말 독특하고 가격또한 착한편이다. 하지만 직원들의 불만에 찬 서빙은 이해할수가 없었다. 부족하거나 무언가를 오더하려해도 너무 기분 안좋은집… 리뷰에 이런 내용들이 많은데 왜 개선이 안되는지 이해가 안간다.

음식도 신선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젊은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플러싱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은곳이네요👍

최악의 해물찜!! 몇달은 된듯한 재료식감, 이거먹고 배탈나서 몇일은 고생했음⁹ 심지어 투고통도 재료공급받는 곳의 이상한통에 담아 주더군요

자주 왔던 곳인데 옛날에 비해서는 직원들 태도도 그렇고 아쉬운 점이 많네요.

It was amazing experience!! The food taste wonderful and good service I luv it!! Definitely i’ll coming back!! 조개구이도 신선하고 불향 가득한 돼지갈비!!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양념게장 넘 넘 맛잇엇어요!! 오도독 오돌뼈도 일품! 사장님 최고 👍😁

멀리살지만 근처에 친구들이 많아 자주 오는 편인데 늘 올 때 마다 기분이 안좋다. 도대체 이집은 서버들이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손님이 들어와도 본둥만둥. 주문해도 대답도 없이 돌아서고 (갖다는 준다 ㅜㅜ).. 몸은 건들건들... 우리가 20-30대가 아니라 그런가?? 이가게 영업방침인가? 일하느라 피곤하겠지만 안그랬으면 좋겠다..

주말엔 늘 자리 없고 바쁜집 그래도 오돌뼈 닭똥집 이런 안주에 소주 한잔 하기 편한 곳 나이들어 가니 이제는 너무 정신없고 바빠서 그런지 친절하단 느낌은 받기 힘듬. 대체로 여자 직원분들은 그나마 웃으면서 오더받고 하시는데 남자 직원분들은 ㅠㅠ 좀 불친절하단 느낌이 강했네요. 최근에만 느낀게 아니라 갈따마다 이런 느낌. 다른 선택지가 없으니 갈뿐...

한식에서 음식 예술과 배움을 갖게되는 식당입니다. 입구와 출구가 다릅니다. 1900년대 초에 사용했을 엘리베이터를 타고 순식간에 16층까지 올라갑니다. 식당입구는한옥의 정원에 들어 서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음식은 하나하나 정성이 깃든 것을 느낄 수 있습니디. 손님 접대와 축하자리로 추천드립니다.

@lydieats 💕 The experience starts the moment you arrive, you take a freight elevator up to the restaurant for that extra thrill. It’s unexpected and totally different to the dining room’s calm, traditional interior. The course itself is authentically “modern Korean” and very reminiscent of their former Seoul service 🥹 A lot of familiar dishes like the king prawn & quail egg. My favorite was the poached lobster covered with thinly sliced cucumbers and pine nut sauce. It’s creamy, rich, and delightful 👏 Their signature is the perilla oil dish named “Flavor of Joo Ok” - a seafood base (spotted shrimp & geoduck this time) topped with quail egg, caviar, and a generous amount of perilla oil. This oil is absolute gold 🙇‍♀️ I loved this when I visited in Korea and appreciate how perfectly it’s been recreated. We visited during opening month so the service was a bit wonky but even then, a lot of potential!! Can’t wait to see how far they’ll go now that they’ve got the star. 💕 Tasting Menu $180 입장부터 특별한 뉴욕 주옥! 화물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고즈넉한 다이닝룸이 펼쳐진다. 서울에서 먹었던 느낌을 잘 가져와 미국이랑 어울리게 만들었다. 한국적이면서 모던한 코스다 🤭 잣소스 얹은 랍스터 디쉬가 베스트였고, 들기름 듬뿍 들어간 시그니처 메뉴도 여전히 인상깊음!! 오픈 초기에 방문해서 서비스는 살짝 어수선했지만, 별 받은 지금이 더 기대됨 ✨

5star out of 500000! 분위기 정말 좋앗고 엘레베이터 탈때부터 너무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였어요! 서비스도 말해뭐해 너무나 다들 친절하셧어요 ! 음식은 그야말로 베스트중 베스트!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의 맛이 느껴져서 먹는 내내 감동스럽게 먹엇습니다! Highly recommend here ! 모두 좋은 음식과 서비스에 감사합니다 🙏

너무 맛있었고 너무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결혼 32주년차 미국에 사는 부부입니다. 먼저 은행 입구같은 주옥을 들어서면 반갑게 직원이 인사를 건네며 예약을 확인한후 바로 주옥에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그 엘리베이터가 미국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역사깊은 엘리베이터라 잠시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을 탄 듯, 혹은 ‘대부’영화속 한 장면에 들어가 있는 듯한 Exciting한 기분에 절로 감동이 밀려와요. 16층에서 내리면 또 다른 직원이 친절하게 마중을 나와 저희를 안내하며 마치,오랫적에 가본 시골 외할머니 집 텃마루같은 곳에서 잠시의 쉼을 갖는 에프타이저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곳에서 주옥에서 직접 담근 사과식초 음료와 새우 스틱 과자?를 먹는데 사과 식초 음료는 정신을 번쩍 들게할 만큼 상콤새콤한 맛에 저절로 주옥의 음식을 기대하게 만들어요. 잠시 주옥의 인테리어를 둘러보며 새우과자의 맛을 음미하다보면 한옥의 고풍스런 서까래가 눈에 들어와요. 이걸 어떻게 가져왔을까?!하는 생각에 신기방기!…. 귀여운 마스코트 호랑이 조각상 위로 하얗게 드리워진 흰 천 뒤로 새벽마다 물떠놓고 기도하시던 어머니가 계실것만 같아 문득 그리워지더라고요. 깨끗하고 단아한 테이블에 앉아 6월의 주옥을 맛보기 시작한 우리는 하나같이 다 먹어보지 못한 음식의 놀라운 창조와 조화로운 맛에 감탄이 저절로 나왔어요. 나타뚜이의 장면처럼요. ㅎㅎㅎ 식기들 또한 고풍스러워서 잠시 탐이 나기도 했지만,달처럼 동그란 접시들과 숟가락을 보며 여긴 사람과 맛에 그리고 문화와 역사에 대한 조화를 중요시 여기는 구나 싶었어요. 주옥이 처음이라 박서준 살짝닮은? 소믈리에께 추천받아 남편은 ‘Jinmaek Soju ’ 저는 ‘1 Le Petit Etoile Sparkling& 1 Le Petit Etoile White 6 ’를 마셨는데 역시 추천받길 잘 했다 싶었어요. 계속 나오는 주옥의 코스 요리마다 너무 잘 어울려 자꾸 더 주문하게 되더라고요. 메인인 살살녹는 와규도 좋았지만, 전 특히 잣과 유자 소스,그리고 미쳐버린 들기름이 갑이 아니였나 싶은데, 남편은 잡채(우엉과 육포)가 갑이였다네요. 참고로 뉴욕에 사는 큰딸 부부는 저희보다 먼저 주옥을 2번 방문했었는데 프랑스인 사위는 다 맛있어서 하나를 못고르겠다하고 딸은 저처럼 잣과 유자소스 그리고 들기름 넘넘 맛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드디어 주옥의 6월 이야기의 마무리인 디저트를 마주하고 있노라면, 세상 이곳이 오직 나만을 위한 곳이 되어버리는 순간이 옵니다! 금빛 초하나에 정갈한 디저트들이 마치 할머니와 엄마가 자식을 위해 온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세상 최고의 맛을 만들어 내어놓기라도 한듯 한 맛과 풍미를 마주하는데 약과는 절대 한 입에 물지마세요! 한 입에 먹어버리면 그 맛에 미쳐 날뛸지도 모르니까요. 꿀을 한 가득 머문 약과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맛이에요. 그리고 떡은 유자를 품은 인절미! 와~ 그건 정말이지 완벽하고 조화로운 사랑이었어요. 글재주가 없어 제 표현이 모자라지만, 주옥은 한국의 장을 통해 인종,나이를 초월하게하는 힘과 맛과 감동 사랑이 있는 곳이에요! 먼 길을 가기전에 들러본 화장실도 어찌나 깨끗한지, 참! 그곳엔 페이퍼 타올이 아니라 1인용 면수건이 곱게 접혀있더라고요. 주부인 저로선 빨래하기 힘들텐데 했지만, 예전에 본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손님들에게 팁받는 장면이 떠올랐어요. 자리로 돌아오는데 테이블옆 창에 비친 뉴욕의 빌딩들이 마치 한 폭의 액자처럼 각 테이블마다 다른 그림을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처음 들어본 배경 음악도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해서 귀기울이면 아~ 이곡 좋다! 정도로요.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귀하다는 돼지감자로 만든 티 인데요,먹은 음식들을 잘 소화하기위한 약 같다고 할까? 차암~ 기분 좋은 식사여서 남편은 마치 인생 담긴 책 한 권을 먹고온 기분이고 전 시를 담아내는 곳이라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주옥은 얼굴보고 채용하시는지? 정말이지 다들 멋지고 예쁘시더라고요. 친절은 말할것도 없고요~ 또 경험해보고픈 주옥의 다른 이야기를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야겠죠? 남편 화이팅!!! ㅎㅎㅎㅎ

두번 말 안합니다.. 빨리가세요.. 금액올리기전에.. 그리고 술좀하시는분이면 와인 7잔 페어링 하세요.. 술 라인업이 오랜만에 돈값하는 라인업 😭❤️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주옥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셰프 친구가 이 레스토랑을 선택했는데, 신창호 셰프와 주방팀을 존경한다고 하더군요. 테이스팅 메뉴와 함께 7가지 음료 페어링을 즐겼습니다. 소믈리에 라이언 리는 저희가 즐기는 음료에 대해 매우 해박했고, 전통 한국 청주부터 오스트리아 화이트 와인, 프랑스와 이탈리아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이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한 입 한 입, 완벽한 양념과 플레이팅을 즐겼습니다. 저희처럼 테이블에 있는 동안 행복해질 거예요. 그들의 요리, 직원들의 전문성, 그리고 분위기 덕분에 저희의 식사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원문) I had a fabulous dinner at Joo Ok last night. My chef friend chose this restaurant and he said he admired Chef Shin Chang-ho and the kitchen team. We had a 7-beverage pairing along with the tasting menu. Ryan Lee, the Sommelier, was very knowledgeable about the drinks we were enjoying, and the diverse range from traditional Korean Chungjoo (경주법주) to white wine from Austria to wines from France and Italy were great. The food was impeccable. We enjoyed every bite, and the perfect seasoning and presentation. You will be happy while you are at the table like we were. Their plates, professionalism of the staff and ambiance made our dining such a memorable experience!

뉴욕에서 경험하지못한 몇가지 … 음식 재활용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계산서를 요구하면 나이든 서빙하시는 분이 먼저와서 야채와 마늘고추를 가져가고 나중에 빠스보이들이 나머지를 치운다. 다른 테이블에서는 손 안댄 반찬도 따로 빼서 가져가는걸 보았다. 나는 묻고싶다. 정말 저걸 재활용하는지. 다시는 방문할 계획이 없고 추천도 하지않을거다.

양념갈비, 반찬, 서비스까지 완벽한 맛집이었어요!” 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양념이 깊게 배어 있어서 첫 입부터 감탄이 나왔습니다. 불향도 살짝 나면서 달콤짭짤한 맛이 밥이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반찬들도 하나같이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김치랑 감자조림은 집에서 정성껏 만든 맛이었고, 샐러드는 상큼해서 갈비랑 찰떡궁합이었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식사 내내 웃는 얼굴로 응대해주시고, 필요한 것도 먼저 챙겨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맛도 서비스도 만족스러워서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역시 한국 1인분은 1인분이 아니었어요 셋이서 양념갈비 3인분 시켰는데 밑반찬도 엄청 많아서 배터지게 먹고 왔어요!! 계란찜이랑 된장찌개도 진짜 맛있어요ㅠㅠ 서비스도 친절하십니덩 한달동안 미국음식 먹다가 오랜만에 푸짐한 한상 먹으니 너무 행복해영

런치 스페셜 아워때 투고로 오다를 했더니 런치 스페셜 가격이 아닌 저녁 가격을 받더라구요. 육계장 하고, 제육돌솥밥 시켰는데 $53 나오네요. 거기에다가 캐쉬로 패이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육계장은 맹탕에, 제육 복음 고기가 반은 괜찮고 반은 너무 누린네가 나서 먹다가 버렸습니다. 아직도 이런 옛날 방식의 장사를 하고. 거기에 오래된고기와 그렇치 않은 고기 섞어 넣고. 제발 요식업 하면서 서비스 마인드 바로 가지고 장사 하기를 바랍니다. 가격은 점점 비싸지고 서비스는 점점 안좋아 지고. 전에도 자주 가던 곳이였는데 친절하신 웨이츠레스 분들 다 관두신거 보고 발길 끈었는데 역시나 오너의 마인드 문제 인듯 하네요. 마포갈비 여기 같은 사장입니다. 참 플러싱 식당들이 너무 변해 버려서 안타 깝네요. 그러지 않은 곳들도 있어서 그런 곳만 열심히 팔아주려고요.

너무 아닙니다. 불친절하고ㅜ 특히 저희 테이블 쪽 서빙 하시는분 너무 불친절 합니다 광고에는 맛집이라고 해서 지인분들 모시고 갔는데 민망할정도 였읍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안은 곳입니다

내가 이동네에서 가봤던 최악의 식당. 별 하나 주기도 아까움. 돼지갈비 시켰는데 이상해서 물어봤더니 마진 안남는다며 목살을 섞는다고 손님한테 당당하게 말하는 패기. 맛이라도 있었으면 리뷰도 안씀. 심지어 밑반찬 다른 손님이 남기고 가면 안버리고 그위에 다른 반찬 얹어서 새로 내놓음. 우웩 토나옴. 계산하고 나오는데 진짜 개 사기 당하고 나오는 기분이었음. 이정도면 정말 사기 아닌가요 여러분???

기본이 안된 식당 시어버린 갈비구이 훡-‐--- 맛이없어 싸가려느데 To go 통 charge 하는 식당 훡------ 가격은 무척 비싼 대비 형편없는 질 과 양 돈벌기 쉽지 않은세상 쉽게 뜯어 내려는심보.. 마음이 바뀌어야 될것 같습니다. 억울해서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찿아 갈수 있도록 개선 되시길 바랍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악이 흐르는 멋진 공간이에요. 단체 모임이나 여자들끼리 놀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음료도 훌륭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Amazing space with music. A great place for groups or girls night! The drinks were amazing and the food was delicious! Definitely a place to check ou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숨은 보석 같았어요. 내부가 이렇게 예쁠 줄은 몰랐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아래층에도 아늑한 분위기의 아늑한 공간이 있어요. 음식과 음료도 정말 훌륭했어요. 친구는 아마레토 사워를, 저는 파인애플 무알콜 칵테일을 마셨어요. 디테일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감탄스러워요. 트라이베카 지역 여행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such a hidden gem. I didn’t think it’d be as pretty as it was inside but it’s absolutely stunning! There is a downstairs section as well that is intimate and super chill The food and drinks were also amazing. My friend got an amaretto sour and I got a pineapple mocktail. The attention to detail is amazing here. Highly recommend for the Tribeca are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아래층 스피크이지 바는 정말 아늑하고 인테리어도 아름다워요. 여자끼리의 밤이나 프라이빗 파티에 딱이에요. 음료도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henomenal place. Delicious food. Great vibe. The downstairs speakeasy is super intimate and the decor is gorgeous. Great for a little girls night or a private party. The drinks are divin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환상적인 음료!! '이거 아니면 코카인' 드링크 강력 추천합니다... 에스프레소 마티니에 새로운 변화를 준 멋진 곳이죠. Speakeasy는 숨은 보석 같은 곳이자 파티를 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 (원문) Delicious food and phenomenal drinks!! Definitely recommend the ‘this or cocaine’ drink…a brilliant spin on an expresso martini. Speakeasy is a hidden gem and the perfect spot for a soiree celebration 🥳

(Google 번역 제공) 에어컨도 잘 나오고 가성비도 좋았고, 바텐더도 정직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수정: 곧 다시 가고 싶은데 런던에 살아서 🤷🏻‍♂️. 다시 가게 된다면 바텐더를 데리고 피시 마켓에 갈 거예요. 리틀 모어와는 정반대지만, 다른 이유로 리틀 모어만큼 맛있어요. (원문) Was air-conditioned, was good value, and the barman was honest. Would visit again. Edit: would love to come again soon but I live in London so 🤷🏻‍♂️. If I do return I’ll take the barman to Fish Market which he recommended I visit and is the polar opposite of Little More but equally as enjoyable for different reasons.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방문 후 실망했습니다. 리틀 모어에서 3%의 신용카드 추가 요금이 청구되었는데, 이 추가 요금에 대한 명확한 사전 안내나 안내가 없었습니다. 뉴욕에 거주하는 고객으로서 투명한 가격 책정을 기대하는데, 이처럼 숨은 수수료는 단순히 불편한 수준을 넘어 주법에 위배됩니다. 비록 소액이기는 하지만, 모든 고객에게 불법적으로 부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영진이 정보 공개 관행을 개선하여 향후 고객이 결제 시 당황하지 않도록 하기를 바랍니다. 뉴욕 일반 사업법(New York General Business Law) 제518조에 따라 사업체는 신용카드 사용 시 고객이 지불할 총 금액을 신용카드 가격 또는 현금 및 신용카드 가격 모두를 통해 명확하고 눈에 잘 띄게 표시해야 합니다. 수수료에 대한 일반적인 안내문을 게시하거나 영수증에만 표시하는 것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이 예상치 못한 요금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모든 소비자에게 투명하고 사전 가격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하는 2024년 2월 11일 발효된 뉴욕 신용카드 추가 요금 정보 공개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유형의 사기 업체 주인들이 고객을 이용하도록 두지 마세요. 수정: 업체의 답변을 보면 고의로 고객을 속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법은 모든 신용카드 추가 요금을 주문 전에 고객에게 명확하게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최종 영수증이나 결제 시 휴대 기기에만 표시하는 것은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고객은 식사 후가 아니라 총 가격(모든 수수료 포함)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사기꾼들이 책임을 지도록 뉴욕주 소비자 보호 사이트에 공식 민원을 제기하겠습니다. (원문) Disappointed by my recent visit. I was charged a 3% credit card surcharge at Little More, but there was no clear advance warning or signage about this extra fee. As a customer in New York, I expect transparent pricing, and hidden fees like this are not just frustrating—they’re against state law. While this is a small amount, they’re likely charging this illegally to every customer. I hope management improves their disclosure practices so future guests aren’t surprised at checkout Under New York General Business Law §518, businesses are required to clearly and conspicuously display the total price a customer will pay when using a credit card, either by listing the credit card price or both the cash and credit prices. Posting a generic notice about a fee (or disclosing it only on the receipt) does not meet the legal requirement. This unexpected charge was misleading and appears to violate the recent updates to New York’s credit card surcharge disclosure law that went into effect on February 11, 2024, requiring transparent, upfront pricing for all consumers. Do NOT let these type of scam business owners take advantage of customers. Edit: Based on the business’s response, it seems like they’re knowingly scamming the customers. New York law requires that any credit card surcharge must be clearly disclosed to customers BEFORE placing an order—showing it only on the final receipt or handheld device at payment does NOT meet this legal standard. Customers should see the total price (including all fees) up front, NOT just after the meal. I’ll be filling an official complaint on the NY state consumer protection site so these kind of scammers are held accounta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정말 맛있고 완벽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와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어요! (원문) Such a great experience! The food was amazing! It was so flavorful and just perfect.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made us feel right at ease. Can’t wait to come back for another awesome m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