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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서의 한국 음식에 대한 29 최고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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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서의 한국 음식에 대한 29 최고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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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7월 14, 2025
애틀랜타에서 최고의 한국 음식을 찾고 계신가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Char Korean Bar & Grill, Miss Gogi, and 9292 Korean BBQ와 같은 즐겨찾기를 포함하여 최고의 옵션을 찾기 위해 다양한 출처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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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11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Eater Atlanta 및 The Infatuation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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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har Korean Bar & Grill

4.1
(928)
•
4.0
(37)
•
Mentioned on 
+6 other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아시아 퓨전요리 레스토랑
술집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Char Korean Bar & Grill은 트렌디한 바 장면을 갖춘 활기찬 장소로, 자신만의 한국 BBQ와 기타 아시아 요리를 구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애틀랜타 벨트라인 근처 인만 파크에 위치한 이 고급 레스토랑은 얇게 썬 소고기와 삼겹살과 같은 다양한 양념된 고기를 구울 수 있도록 제공하며, 부추와 파전과 같은 옵션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CHAR에 들러서 술 한잔했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바텐더분도 정말 훌륭했어요. 실력도 훌륭하고 친절하셨고, 늦게까지 영업해서 바를 돌아다니는 일상에 꼭 포함해야 할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안전하게 즐기세요! (원문) Stopped by CHAR for drinks, and it did not disappoint! The bartender was awesome—super skilled and friendly. They stay open late, making it the perfect spot to include in your bar-hopping routine. Highly recommend! Be safe and enjoy!
Natalie — Google review
삼겹살 너무 비싸서 못 시켰어요 ㅠㅠ 그래서 보쌈, 비빔밥 , 치킨 시켰는데 전반적으로 음식이 다 셔서 먹기 힘들었슴다.. 한국인 입맛에 안 맞긴한데 외국 친구들은 좋아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Wlrma D — Google review
여기는 한국분들이 생각하는 한국 식당이 아닙니다. 한국분들 절대 가지마시기 바랍니다. 어제 8월 10일 구글에서 한국식당 검색해서 갔는데 처음엔 메뉴판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콤보 메뉴가 김정은, 김정일, 김정남 등 우리가 아는 북한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상함을 느꼈고 서빙하는 분한테 가게 주인이 한국 사람이냐고 물었더니 베트남 이라고 하더라구요. 주인이야 어느 나라 사람인들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었지만 우리 일행의 불안함은 고기가 나오면서 후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95불 짜리 김정은 콤보를 시켰는데 돼지고기와 소갈비가 매운 양념과 간장양념을 해서 나왔는데 전체 양념별로 4조각 전체 20 피이스가 나왔고 밑반찬은 6가지 배추김치 백김지 양배추 초절임 오이무침 마늘절임이 몇 조각씩 나왔는데 맞은 물론 형편없고 보기도 좋은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고기의 상태와 맛은 최악이었습니다. 고기 양념은 짜고 돼지고기는 기름이 너무 많아 굽지도 않은 조각도 있었습니다. 20점도 않되는 고기를 텍스와 팁을 포함해서 $129.02를 내고 나왔는데 어이가 없고 그냥 나오지 못한게 너무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다른 한인분들이 저와같은 실수 하지 말기를 바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별 한 개도 아까운 가게 입니다. 맛도 품질도 형편없습니다. 가지 마세요.
Earthian — Google review
음식이 맛이 너무 나쁘고..한국음식을 모욕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메뉴판이 북한이름이네요 It's really bad I never eat that kind of Korean food Please don't use the name of Korean restuarant
최인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나는 데이트를 위해 밤에 왔습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하고 싶었다. 분위기와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KF 치킨볼을 주문했는데 그 안에 새우가 들어 있었습니다. 새우를 안 좋아하는데 알레르기가 없어서 괜찮은데 다른 교차 오염이 일어나는 것처럼 불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닭고기에 "조각"이 많이 남아있어서 닭고기를 제대로 청소했는지 궁금합니다. 밥이 제대로 지은 것도 있지만 딱딱한 것도 있고 퍽퍽한 것도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 비쌌습니다. 우리가 지불한 가격에 비해 나는 좋은 것을 기대했지만 매우 실망했습니다. 남편이 주문한 금액은 작은 국수 한 그릇과 닭고기 세 조각에 27달러였습니다. 우리는 한국식 달콤한 롤을 주문했는데 그것이 마늘과 크림 치즈를 곁들인 하와이 롤 두 개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괜찮습니다. 하지만 거의 10달러는 아닙니다. 내 치킨 그릇은 28 달러였습니다. 그 가격이면 훨씬 더 나은 레스토랑을 선택할 수 있었고 그랬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My husband and I came in for date night. I wanted to like it. The atmosphere and service were fine. However, I ordered a KF Chicken bowl and found a shrimp in it. I don't like shrimp, but I'm not allergic, so it's fine, but left me feeling unsettled, like what other cross contamination is going on. The chicken was left with a lot of "bits" on it, making me wonder if they cleaned the chicken properly. Some of the rice was cooked properly, but some of it was hard and some of it was mushy. Everything was overpriced. For the price we were paying, I expected great things and I was extremely disappointed. My husband's order was $27 dollars for a tiny bowl of noodles and three peices of chicken. We ordered the Korean sweet rolls and realized they were just two Hawaiian rolls with garlic and cream cheese. Fine, but not for almost $10. My chicken bowl was $28. For those prices, I could've chosen a much better restaurant and I wish I had.
Ashle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맛있어!! Char는 한국식 바베큐에 대한 나의 첫 경험이었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애피타이저부터 식사, 샐러드, 음료까지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동시에 위안이 되었어요! Char는 매우 차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기분 좋게 장식되어 있지만 과하지 않고 직원들도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음식과 음료가 빨리 나왔고 서버가 메뉴에서 몇 가지 놀라운 추천을 해 주었고 전반적으로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제가 전국에 살지 않았다면 매주 여기에 왔을 텐데,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Holy delicious!! Char was my first experience with Korean bbq and it was INCREDIBLE. All of our food, from the appetizers to the meal down to the salads and drinks were so delicious, it is unlike anything I’ve had but so comforting at the same time! Char has a very chill atmosphere, it is decorated in a pleasing but not overwhelming way, and the employees were absolutely lovely! Food and drinks came out fast and our server gave us some amazing recommendations from the menu and overall made the experience go above and beyond. If I didn’t live across the country, I would be coming here every week, it’s so worth it!!!
Kati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변을 둘러보다가 잠깐 들렀습니다. 음식 냄새는 정말 좋았지만 배가 고프지 않아서 칵테일을 몇 잔 주문했습니다. 바텐더가 자기가 좋아하는 몇 가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와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Stopped here while perusing the area. The food smelled amazing but we weren't hungry so we opted for a few cocktails. The bartender made us a few of her favorite things. Overall, it was a good experience. I look forward to coming back and trying to foo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리고 네, 이것은 실제 리뷰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러 이곳에 갔는데, 여기를 맴돌고 싶지는 않지만 한국식 바비큐를 기대한다면...이건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캠프파이어 불꽃 위에 더럽고 기름기가 많은 주철 위에서 음식을 요리하게 했습니다. 팬이 나오는 것을 본 후(이미지에는 팬에 단단히 남겨진 모서리에 기름이 묻은 팬이 표시되어 있음) 제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 주방 뒷면이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나는 매우 실망했고 그룹으로서 우리는 음악 외에는 이곳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음악은 정말 시끄러웠고 우리는 기본적으로 밤새도록 서로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나는 바가 아마도 이 장소에서 유일하게 괜찮은 곳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한국식 바베큐가 아니며 고려되어서도 안됩니다. 그냥 술집이 되세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진을 편집했습니다.) (원문) And yes this is a real review. Went here on a holiday with some friends and I don’t want to dog the place but if you are going here to expect Korean bbq…this ain’t it. They had us cook food on a dirty, extremely greasy cast iron on a camp fire flame. After seeing the pan come out (the images show the pan with grease on all for corners left HARD on the pan) it really made me question what I was eating and what the back of the kitchen looked like. I was highly disappointed and as a group we did not enjoy this place other than the music, which was really loud and we basically were screaming at each other the whole night. I would say the bar is probably the only decent thing about this place. Again, this is NOT and should NOT be considered Korean bbq. Just be a bar only. (Edited a picture for privacy purposes).
Destiny M — Google review
299 N Highland Ave NE, Atlanta, GA 30307, USA•(404) 525-2427•Tips and more reviews for Char Korean Bar & Grill

2Miss Gogi

4.3
(1221)
•
Mentioned on 
+4 other lists 
$$$$affordable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미스 고기는 애틀랜타 도라빌 개발에 위치한 한국 바비큐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의 부부 팀은 라오스 여행 후 이 레스토랑을 열기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테이블 그릴에서 조리된 전통 한국 바비큐를 제공하며 반찬과 함께 제공됩니다. 미스 고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풍미가 가득한 고급 고기 부위입니다.
주로 점심때 갑니다. 맛도 괜찮았고,양도 푸짐합니다. 다만 점심 메뉴가 오른건(판데믹 이후로 더 올랐지만 ,이젠 이분들도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나역시 이해는 되지만 적어도 런치 는 저렴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늘 즐겨찾는 런치가 $15 이 되면 좀 무리가 있다.
Jihoon Y — Google review
고기 뷔페를 여러군데 가봤지만 가장 느리게 서비스 되고 있다는 점에서 별점을 깍습니다만, 맛은 괜찮은 곳이에요. 분위기도 깔끔해서 좋은데 서빙 인력이 좀 더 확충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Yeohong Y — Google review
양념소갈비는 넘 달았고 순두부는 양념을 많이 넣은 맛이에요. 다행히 계란찜에 간이 강하지 않아서 함께 먹기 좋았어요.
재클린 — Google review
2인 주문했고 둘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3인이 먹을 양입니다. 계란탕과 된장찌게가 나오고 콘치즈도 나옵니다. 떡쌈과 무쌈으로 먹으면 맛이 있고 가족들끼리 가면 좋은 곳입니다.
Yue S — Google review
솔직히 차돌박이와 소고기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삼겹살은 정말 별로였습니다. 삼겹살은 비추(보통 일반 삽겹살집에서 나오는 고기를 가로로 한번더 짤라서 나왔어요.....가늘고 길게요 ㅋㅋㅋ)
Gentle A — Google review
고기 질이 너무 안좋았어요.스태프는 고기를 다 태웠고,단 한번도 머가 필요한지 물어보지도 않았구요.전부 다민족 친구들이라 그랬던건지..어린 스태프라 그냥 웃으면서 나왔지만 같이 데려간 손님들에게 너무나 부끄러운 대접이였어요.
Grace L — Google review
고기도 반찬도 최악 아틀란타에서 먹은 bbq중에 젤 맛없었어요 에어콘도 안틀어줘서 고기 먹는데 덥고
Shinhya H — Google review
고기 먹고 볶음밥이 예술. 8명이서. 배가 부를 대로부를많큼먹고 도 저렴
New M — Google review
6035 Peachtree Rd Ste C115, Doraville, GA 30360, USA•https://www.missgogibbq.com/•(770) 220-3003•Tips and more reviews for Miss G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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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한일관

4.2
(1074)
•
4.0
(43)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한식당
한일관은 295번 도로 근처에 위치한 한국 BBQ 레스토랑으로, 손님들이 테이블에서 그릴을 사용하여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갈비, 꽃살, 차돌박이와 같은 프리미엄 고기를 포함한 다양한 조합이 있습니다. 조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맞춤형 경험을 위해 개별 고기 및 채소 옵션도 제공됩니다. 이 레스토랑은 맛있고 신선한 음식을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타주에서 살다가 다시 조지아로 돌아와 다시 찾은 한일관... 최고의 서비스! 살아있는 육질! 맛도 최고! 양념 갈비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몇일 후 가족들과 다시 찾아가 일반 음식을 먹었는데 대체적으로 너무 맛있어요.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Jeong S — Google review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직접 고기도 구어주세요 사진 좀 찍아 줄 수 있냐고 물어봐서 찍어주셨는데 사장님 지짜 사진도 진짜 잘 찍어주셨고 고기도 정말 부드럽고 콘치즈와 계란찜도 주시고 쌈장과 오뎅 까지 와~~~정말 맛있고 옛날 추억 까지 정말 추천 들려요
Cookie — Google review
음식은 간결했고 맛도 좋았습니다. 일하는곳에서 가까운편인데도 안가고 있었다. 점심 매뉴중 김치찌개 를 시켰는데 밑반찬이 꽤 좋아보였다. 수란도 좋아보이고, 오뎅 볶음도 그랬다. 그렇게 화려한 음식은 아니라도 식당에서 밥을 먹을땐 이런 밑반찬이 좋으면 별 불만이 없다. 가격도 괜찮았다.일단 $10 정도에 먹을 메뉴가 있는건 반길 일이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가끔씩 밥이 먹고 싶을때는 추천하고 싶다.
Jihoon Y — Google review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왔는데 역시 괜찮네요 인테리어가 한국같아서 놀랐습니다. 단독건물에... 지저분하지않은 내부가 너무 좋았어요
김미지 — Google review
한국 음식을 먹고 싶으면 추천 드려요. 음식점 미관도 참 좋고 공간도 넓고, 맛이 좋았어요. 다만… 서빙이 좀 느려서 한국인의 8282 성격으로는 좀 답답하실 수 있어요… ㅎㅎ 그래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Yeohong Y — Google review
They forced us to tip them that they don't deserve. 저 한국인인데 이곳 절대 추천하지않습니다. 구글에 10시 클로징이라 명시돼있어 9시에 들어갔는데 9:40에 닫는다고 주문 재촉하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메뉴 주자마자 옆에 주문할때까지 서있음. 주문 후 서비스 받은거없음. 테이블위에 물(드링크)하나 조차 안올라옴. 음식나온뒤 쫓기듯이 눈치봐가며 먹음 체하는줄. 9:30에 먹는도중에 마감한다며 와서 계산해달라고 카드가져감. 서비스 받은거없고 rude(무례)해서 팁 10% 줬는데 아주머니가 다시 와서 최소 팁15%은 받아야한다고 와서 따짐(불평함). 어이없어서 먹는둥마는둥하다 나옴. 나가는 문 옆 카운터에 아주머니 서 있었는데 고의로 눈길, 인사안하고 손님 무시함.👎🏻
Evan S — Google review
냉면 먹으러 굳이 둘루스까지 갈 필요 없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 비빔냉면은 좀 매운 편이니 처음부터 양념장을 다 비비지 않는 게 좋습니다.
Sang S — Google review
늘 둘이 먹으면서도 , 맛있어서 150불넘게 쓰면서 시켜먹는 곳 입니다. 근데 오늘 별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야채죽 2개를 시켰는데 죽에 밥알이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고요.. 고등어는 기름이 안갈린 펜에 튀겼는지 시커멓고요.. 같이 온 브로콜리를 망설임 없이 베어먹었는데 상한냄새가 나더군요.. 처음으로 좀 실망입니다. 먹고 돈 아깝다는거 바로 실감했습니다.
Jeong W — Google review
5458 Buford Hwy NE, Doraville, GA 30340, USA•https://www.hanilkwanatl.com/•(770) 457-3217•Tips and more reviews for 한일관

49292 Korean BBQ

4.5
(2107)
•
4.2
(18)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바 & 그릴
비어홀
한식당
D92 Korean BBQ는 디케이터 시내에 위치한 인기 있는 장소로, 캐주얼하고 정통한 한국 바비큐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손님들이 직접 고기를 구울 수 있는 테이블 그릴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 식사를 선호하는 분들을 위해 야외 좌석도 제공합니다. 소주, 수제 칵테일, 생맥주를 포함한 다양한 주류 외에도, 메뉴에는 소고기 잡채와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과 같은 가정식 요리가 있습니다.
FABTECH2018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하여 이곳 디케이터에 지난 월요일에 왔습니다. 간만에 한인식당을 알게되어 방문한 결과 넘넘 좋아서 추천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곳 D92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메뉴는 삼겹살등 다양하며 식사류는 냉면, 복음밥, 김치찌게가 있습니다. 첨부 사진은 김치찌게를 주문하여 플레이팅한 사진입니다. 음식 맛은 한국에서 먹은것 처럼 맛나게 요리하였으며, 메니저분과 직원분들은 한국분들이며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곳을 방문하였으며, 다른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이곳 음식점 강력 추천드리며, 절대로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JS L — Google review
아틀란타에서 찾기 어려운 고퀄리티의 한국식당~~ 고기 질 뿐만 아니라 서비스는 정말 훌륭합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빙 ^^ 좋습니다
Hyun K — Google review
완전 맛있고 사장님과 서버도 매우 친절하다. 뷔페 라는게 믿기 어려울 정도로 고 퀄러티 고기. 백프로 재방문 예정. 된장찌개도 감동이었다.
Sanghyun L — Google review
바베큐집의 환기에 심한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음식이 맛있었기에 별5개를 줍니다. 전통적인 한국식 음식맛이였고 양념고기맛은 절대 강하지않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은 100%한국식이지만 서비스는 미국스타일이라서 의아했네요. 위치도 최적의 장소라 더 좋았습니다.
종달새 — Google review
보통 리뷰 잘 안남기는 편인데 어이가 없어서 적습니다. 간단하게 식사 한끼 해결하려 와서 비빔냉면 시켰는데 물냉면이 나왔습니다. 보통은 다시 해주거나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게 일반적인데 어쩔 수 없다며 양념소스 하나 주고 물냉면 그대로 갖다주며 먹으라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알바가 경험이 없어서 주문을 제대로 못 받은건 이해할 수 있는데 대처가 이런식인건 난생 처음 봅니다. 심지어 물냉면 육수는 정말 웬만한 냉동식품보다도 맛없고... 보니까 단체손님은 신경 써주시는거같은데 간단하게 끼니 해결하실거면 딱 잘라서 절대 가지 마세요. 또 고기 불판에 버섯 다섯조각이 뭔가요?
Hosuk L — Google review
너무깨끗하고 친절하고 음식이너무나 먹음직스럽게 나온것 같아요
Kh K — Google review
다소 비싸지만 팁이 아깝지 않는 서비스와 중상급 맛
GoroGoro K — Google review
직원들 서빙이 정확하고, 친절함.
- O — Google review
225 E Trinity Pl, Decatur, GA 30030, USA•https://9292koreanbbq.com/•(678) 973-2454•Tips and more reviews for 9292 Korean BBQ

5Gaja Korean Bar

4.4
(1072)
•
4.5
(14)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한식당
아시아 레스토랑
술집
Gaja Korean Bar는 동부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렌디하고 은밀한 장소로, 전통 한국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제공합니다. 미세한 청록색 문으로 표시된 입구는 스피크이지 분위기를 더합니다. 메뉴에는 비빔밥 소고기, 불고기, 고추장 프라이드 치킨 등 다양한 한국 인기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손님들은 도시락 옵션을 선택하거나 일품 요리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한국 요리와 음료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EAV 한가운데에 있는 귀엽고 작은 구멍이 있는 레스토랑! 이 곳을 꼭 가보셔야 해요!!! 내 친구와 나는 지난 주에 가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김치부터 돼지고기 카츠까지 다양한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것이 빨리 나왔고 음식은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약간 친밀한 곳이므로 너무 큰 그룹으로 이동하는 것은 제안하지 않습니다. 음료 메뉴에는 가벼우면서도 풍미 가득한 수제 칵테일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여자의 밤, 데이트 밤 또는 솔로 데이트에 좋습니다! (원문) A cute , little hole-in-the-wall restaurant in the middle of EAV! You have to go try this place!!! My friend and I went last week and had a lovely time. We ordered an array of dishes from kimchi to pork katsu. Everything came out quickly and the food was tasty and fresh. It’s a bit intimate so I wouldn’t suggest too big of a group to go. The drink menu had a great selection of craft cocktails that were light yet flavorful. Great for a girls night, date night or solo date !
Aiysha A — Google review
술마시러가는곳. 밥먹는데 아님. 애들 데리고 갈데 아님. 벤또=식판밥. 간이 좀 세지만 맛은 있음
Agustin K — Google review
너무 시끄러워 식당이 아니라 술집입니다. 또한 퓨전음식이 너무 짜고 그런데도 외국인이 너무 많이 와서 놀랐어요...
민관식 — Google review
너무 짜요 치킨 비빔밤 복음밥 잡채 전부 다 짜요 너무
Kim K — Google review
전통 한국음식을 기대하신다면 피하세요
Nun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한식 다이브 레스토랑입니다. 토요일 저녁 시간쯤 방문했는데 바로 자리를 잡고 금세 음식이 나왔습니다. 칵테일도 맛있고, 냉면은 맛있고 시원했으며, 불고기는 김이 모락모락 날 정도로 뜨끈뜨끈하게 나왔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작은 접시 스타일은 여러 가지를 시도하기에 좋습니다. (원문) Solid Korean dive joint, with flavorful food and quick service. I came in around dinner time on a Saturday, got a seat right away, and had food on the table in no time. The cocktails are fun, the cold noodles were delicious and refreshing, and the bulgogi came out steaming hot. My only issue was I didn't have another stomach to try more! The small plate style is great for trying many things.
Kati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건물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잘 찾아야 합니다. 담배 가게에 연결된 것처럼. 정말 멋졌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내가 말하면 나는 돌아갈 것이다. 다들 한번 해보세요.. (원문) The atmosphere was wonderful. But you have to really look for it because it sits off to the side of another building. Like connected to a smoke shop. Which was cool. Everything was great. If I say I would go back. You all try it sometime..
Keyont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술 마시고 바에서 어울리러 온 거라면 분위기는 괜찮겠지만, 그게 전부예요. 앉아서 먹을 생각이라면 절대 오지 마세요. 음식은 끔찍하고 위치/입구는 정말 엉망이에요. 🥞파전 ❌❌❌ 별점 0점. 사실 제가 평생 먹어본 최악의 "한국식" 부침개예요. 과장이 아니에요. 사진만 보세요. 그냥 일반 부침개에 가운데 파 몇 개만 얹은 거예요. 맛도 질감도 별로였어요. 소스도 너무 짜서 어떤 소스인지 알 수 없을 정도였어요. 🥩 소갈비 ⭐️ 저도 별점 0점을 주고 싶지만, 파전보다 맛있어서 별점 하나 드려요.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확실히 짭짤했어요. 문제는 고기가 거의 안 들어간다는 거예요. 저는 지방을 좋아하지만, 고기의 절반이 지방으로만 가득 차 있을 순 없잖아요. 같이 나온 단무지도 맛이 전혀 없었어요. 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 (원문) Cool vibes if you’re here to drink and hangout at the bar, but that’s all it’s going going for it. Don’t come here if you’re expecting to actually sit down and eat. Food is atrocious and location / entrance is very sketchy. 🥞Scallion Pancake (Pajeon) ❌❌❌ I give this one ZERO stars. Actually the worst “Korean” pancake I’ve ever had in my life and I’m not even exaggerating. Just look at the picture. It’s just a regular pancake with a few green onions in the middle. Both flavor and texture were not good. The sauce didn’t make it better either as it was so salty I can’t even tell what kind of sauce it should be. 🥩 Beef Short Ribs ⭐️ I WOULD give this one zero stars as well but it gets a star for being better than the Pajeon. Flavor wasn’t bad, but definitely more salty than it should’ve been. The issue is that there’s barely any meat on these pieces. I love fat but you can’t have half the pieces just being mostly fat. The pickled radish that came with it was also completely flavorless. The rice was the best part 😭
Nam T — Google review
491 Flat Shoals Ave SE A, Atlanta, GA 30316, USA•http://www.gajaeav.com/•(404) 835-2126•Tips and more reviews for Gaja Korean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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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Iron Age Korean Steakhouse - Druid Hills

4.5
(970)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드루이드 힐스에 위치한 아이언 에이지 코리안 스테이크하우스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 BBQ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목적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둘루스, 샌디 스프링스, 케네소에 추가 지점이 있으며, 저렴한 식사 경험을 찾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레스토랑은 활기찬 K-pop 음악으로 가득 찬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여 식사의 전반적인 즐거움을 더합니다.
분위기가 세련되고 무엇보다 불판에서 냄새를 빨아들여 고기 냄새가 안 배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가격은 저녁 29달러로 인상이 되었는데 반영이 안 되어있네요. 불고기랑 삼겹살이 추천드릴만 한거 같고 목살은 맛이 ㅠㅜ
Yeohong Y — Google review
한국맛 나는 고기! 잡채 계란찜 김치 등은 따로 요청해야 주십니다.
김수진 — Google review
이젠 조지아 한국사람들에겐 익숙한 장소죠. 외국손님도 많더라구요. 식재료 가격도 올라 음식값이 비싼편이지만 대세가 그러니 어쩔...ㅠ 종업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아... 근데 밥은 좀 맛이 없었어요. 밥자체가 맛있는 식당이 드물긴 하죠..ㅜ
Jung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친구들과 저녁 먹으러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10분 정도 기다렸어요. 레스토랑은 음악이 좀 시끄럽지만 우리는 그것을 즐깁니다. 밑반찬과 소스 모두 맛있었어요. 우리가 먹은 불고기는 우리에게는 약간 달았고 돼지고기와 쇠고기의 일부는 약간 질겼습니다. 테이블 아래의 불을 조절하고 완벽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경험에 더 좋을 것입니다. 계란찜이 날것으로 나올 줄은 몰랐는데, 직접 쪄야 합니다 하하하. 전반적으로 우리는 그것을 즐깁니다. (원문) I went there with friends for dinner on weekend, it was so crowded, we were waiting around 10 minutes. The restaurant is kinda loud from music, but we enjoy it. All the side dishes and sauces were delicious. Bulgogi we got was a little bit sweet for us and some part of pork and beef were a little bit chewy, you have to control the fire under the table and know how they can be perfectly cooked would be better for your experience. We didn't expect the steamed egg was served as raw, and u have to steam it by yourselves hahaha. Overall, we enjoy it.
T-bone_Sk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오랫동안 다녔는데, 절대 실망한 적이 없어요. 음식이 정말 끝내줘요! 하와이안 불고기 비프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메뉴 중 소고기가 단연 최고예요. 사이드 메뉴로는 떡볶이가 제일 좋아하는데, 어떤 소고기와도 잘 어울려요. 돼지고기도 정말 맛있지만, 닭고기는 별로 안 좋아해요. 특별한 날이 있거나 주말에 배가 너무 고프면 이곳을 자주 찾게 돼요.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바도 있더라고요 🍸. (원문) I’ve been coming to this restaurant for a long time, and it never disappoints. The food is amazing! I totally recommend the Hawaiian Bulgogi Beef it’s hands down the best beef on the menu. For sides, my favorite is the ddukgooyi (spicy rice cakes), which go perfectly with any kind of beef. The pork is really good too, though I’ve never been a fan of the chicken here. Whenever there’s a special occasion or I’m super hungry on the weekend, this is my go-to spot. Also, I haven’t tried them yet, but they have a bar for drinks 🍸.
Andre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정말 훌륭하다고 들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처음 온 거라고 말했죠. 두 명이서 69달러를 내고 두 입만 먹었는데, 그중 한 명은 한 입만 먹고 더 이상 먹을 수 없었어요. 음식은 밍밍하고 조리도 끔찍했어요. 웨이터는 우리를 거의 쳐다보지도 않고 테이블에서 음식을 태워버렸어요. 정말 끔찍했지만, 저는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제가 호스피탈리티 업계에 종사해서 25달러 팁을 남겼지만, 그는 기껏해야 5달러 정도 받을 만했어요. 새우는 너무 오래 익혀서 껍질이 타거나 새우 속으로 스며들어 껍질을 벗길 수가 없었어요. 스테이크는 너무 질겨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원문) I was told this place was amazing but it was not. We told them it was our first time. Two people and we spent 69 on food that we took two bites of. One of us only took one bite and couldn’t eat anymore the food was bland and cooked horribly. Waiter barely looked at us burnt our food at the table just awful but I didn’t say anything. Left a twenty five dollar tip because I’m in hospitality but he deserved maybe a five at best. Shrimp cooked so long I couldn’t peel the skin off because it was burnt/ cooked into the shrimp. Steak so tough I couldn’t eat it.
Michell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지만, 정말 눈에 띄는 것은 우리 서버인 Brucyle이었습니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우리가 앉은 순간부터 진심으로 보살핌을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의 타이밍, 전문성, 따뜻한 태도가 모든 것을 변화시켰습니다. 그가 자신이 하는 일에 정말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방문을 매우 원활하고 즐겁게 해준 Brucyle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Such an amazing experience! The place had a great vibe, but what truly stood out was our server, Brucyle. He was incredibly kind, attentive, and made us feel genuinely taken care of from the moment we sat down. His timing, professionalism, and warm attitude made all the difference. You can tell he really cares about what he does. Big thanks to Brucyle for making our visit so smooth and enjoyable! Highly recommend
Mang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서비스는 훌륭했지만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기를 먹기 시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게 바로 다양한 한국식 바비큐 고기를 요리한다는 이념의 일부입니다. (원문) The service here was great buried the food was great. It takes a little bit of time to be able to start eating the meat but that's part of the whole idea behind it that you're cooking different Korean barbecue meat
Rob S — Google review
2947 N Druid Hills Rd NE, Atlanta, GA 30329, USA•https://ironagekoreansteakhouse.com/•(404) 254-0568•Tips and more reviews for Iron Age Korean Steakhouse - Druid Hills

7Park27 Korean BBQ and Bar - Midtown

4.2
(742)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아시아 퓨전요리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Park 27 한국 BBQ 및 바는 현대적인 변화를 가미한 클래식한 한국 요리를 제공하는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장소입니다. 덜루스에 위치한 플래그십 매장은 종이처럼 얇은 삼겹살, 손으로 문지른 양념 스테이크, 오징어, 소고기 불고기 등 최고 품질의 한국 바비큐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김치 볶음밥, 차가운 국수 수프, 맛있는 팬케이크 및 매일 바뀌는 반찬도 제공합니다.
고기집이라고 믿기지 않는 분위기 무제한 A세트 먹았는데 고기 너무 맛있고 가성비 짱입니다. 미국에서 이가격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니 최고네여~ 차돌 삼겹살 목살 강추입니다~
구름하늘 — Google review
고기 퀄리티도 좋고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한국은 요즘 1인분 200g도 안하는데 여기는 1인분이 360g? 이었나.. 많더라구요! 7명이서 6인분 먹었는데 넘 배불러서 밥이랑 냉면 못 먹었어요(아쉽) 밑반찬들도 좋았습니다 ㅎㅎ 단호박은 덜 달아서 좀 아쉬웠어요!
Celina C — Google review
애틀랜타 시내에 있고, 바로 근처에 조지아수족관이나 코카콜라박물관이 있다. 외부에서 손님이 온다고 하면 모시고 가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맛도 좋았다.
H. J — Google review
밥 양 진짜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닌데 세입이면 다 먹을 양;
ᄋᄀᄋ — Google review
한국보다 훨씬 맛있으면서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 대박
KERRY J — Google review
4일만에 먹는 한국식 음식, 입맛이 살아나는 이기분^^ 근데 역시 미국에선 김치찌게 열라 비싸..16불
박창효 — Google review
전화해서 언제까지 영업하냐고 물어볼때는 심야 12시 30분까지 먹을 수 있다고해서 8명이서 걸어왔는데 '저희 키친은 12시에 닫아요' 라고 하네요. 처음부터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지 말던가 이게 뭐하는 짓인지.. 제발 직원에게 제대로된 정보를 교육시켰으면 좋겠네요.
Giyeop S — Google review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국과 동일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의 대표 한국 BBQ 레스토랑이라 할 수 있을것같아요.
Jeong-Seop K — Google review
950 W Peachtree St NW Suite 255, Atlanta, GA 30309, USA•http://www.park27bbq.com/•(770) 727-7275•Tips and more reviews for Park27 Korean BBQ and Bar - Midtown

8SSAMJANG Korean BBQ

4.7
(520)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캄벌랜드 몰에 위치한 SSAMJANG 한국 BBQ는 한국 바비큐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매일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며, 14가지 고기 토핑이 포함된 쌈밥, 매운 라면, 주먹밥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엄선된 칵테일과 비알콜 음료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음식과 넉넉한 양을 칭찬합니다. 세심한 고객 서비스가 뛰어난 다이닝 경험을 더해줍니다.
가족여행 중에 들렀는데 너무 좋았어요^^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재료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고기가 살살 녹아요 ㅎㅎ 서비스도 좋구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아이들이랑 조만간 다시 갈 것 같아요:)
김HB — Google review
집근처 새로 생긴 Korean BBQ 환상 이였어요!! 별 기대없이 벅헤드에서 가깝고 쇼핑몰에 위치해 주차하기 편해서 방문했어요.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편안하게 친근하게 해주셨고 식당 분위기와 상차림이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했고 반찬들이 정갈하며 맛이 훌륭했어요. 무엇보다 소고기의 품질이 정말 최고중 최고였어요. 가게 네임에 맞게 쌈과 쌈장도 맛있어서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식사중간에 직원분께서 곧 판매하게될 막걸리도 시음해보게 해주셨는데 시중에 판매하는 막걸리와 달리 더 진하면서 잘 발효되어 깔끔한 맛이 좋았어요. 재방문 200% 입니다!
Ivy S — Google review
몰 주변에 있어 쇼핑 후에 들러 식사 하기 아주 좋은 장소 입니다 아주 깨끗하고 서버는 젊은 분들인데 세심함 최고의 음식에 맞게 행복하고 즐거운 식사의 할수 있게 도와 줍니다 아틀란타 방문할때 또 올걸 입니다
Jin H — Google review
고기 퀄리티도 넘 좋고 양 진짜 많아요! 코리안 바베큐 맛집👍🏻
Ss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쌈장에서 정말 환상적인 식사를 했습니다. 고기는 정말 맛있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한 입 한 입이 육즙 가득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식사 내내 마치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전반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레스토랑은 현대적이고 세련되며 흠잡을 데 없이 깨끗했습니다. 전통 한국식 바비큐와 현대적인 감각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느낌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며, 수준 높은 K-BBQ를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 fantastic dining experience at Ssamjang. The meats were incredibly flavorful and cooked to perfection — every bite was juicy and satisfying. The staff were friendly, attentive, and made us feel right at home throughout the meal. What stood out the most was the overall ambiance. The restaurant is modern, stylish, and impeccably clean. It felt like a perfect blend of traditional Korean BBQ with a contemporary touch.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and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a high-quality K-BBQ experience.
Henr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곳은 처음 봐요. 저는 전반적으로 "편식쟁이"인데, 새로운 것도 한번 시도해 볼 생각이에요...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해요. "무제한 식사"를 주문하면 고기 3가지로 시작해서 직접 구워 먹고, 3가지를 더 주문해서 계속 먹을 수 있어요. (조리하면서 먹으면 더 빨리 배부르더라고요 🤷🏽‍♀️) 맛은 독특하고, 맛있지만, 또 독특해요. 디저트 음료도 있는데, 라일락 맛인데 정말 맛있어요. (원문) Never been to a place like this. Overall I'm a "picky" eater but will try new stuff... There is a variety to choose from. If you get the "all you can eat" you start with 3 meats, you cook it yourself, then get 3 more to cook, and keep on if you can, (tend to get full quicker if you eat while cooking 🤷🏽‍♀️) The taste is unique, good, but unique. They offer a desert drink, it's a Lilac flavor, it's very good.
Theres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근처의 다른 K-BBQ 식당들은 더 저렴할 수도 있지만, 위생 상태가 매우 아쉬웠습니다. 쌈장은 진정한 한국 음식 전문가들이 운영한다는 게 믿어집니다. 모든 요리가 깨끗하고 신선하게 준비되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리워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익숙했던 것보다 약간 짠맛이 나는 것(아마도 미국인 입맛에 맞추려고 그런 것 같습니다)을 제외하면, 맛은 정통 한국식 바비큐와 매우 가깝습니다. 진정한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원문) Other nearby K-BBQ spots may be cheaper, but I was very disappointed with their hygiene. I’m confident that SSAMJANG is run by real Korean food experts. Every dish was cleanly and freshly prepared, and the staff were extremely friendly. They also have a rewards program. Aside from being slightly saltier than what I’m used to in Korea (perhaps to suit American tastes), the flavor is very close to authentic Korean BBQ. A true hidden gem.
ATL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라임 숏립을 주문했는데,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먹기가 힘들었어요. 양념 숏립은 맛이 괜찮았고 먹기도 조금 더 수월했지만, 그래도 꽤 기름졌어요.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도 냉동 닭고기였어요. 전반적으로 메인 코스가 별로여서 꽤 아쉬웠어요. 반찬이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먹어보니 괜찮았지만, 한국식 바비큐를 먹으러 다른 곳으로 꼭 갈 거예요. (원문) We ordered the prime short rib and it was crazy fatty like hard to eat fatty. The marinated short rib had good flavor and was slightly easier to eat, but still pretty fatty. The Korean fried chicken was also definitely just frozen chicken. Overall, was pretty disappointed since the main coursers weren’t that good. I thought the side dishes (banchan) were mainly the best part of the meal. Glad I tried it but definitely will be making the trip elsewhere for Korean bbq.
Isabella M — Google review
2860 Cumberland Mall Ste 1109, Atlanta, GA 30339, USA•https://ssamjangbbq.com/?utm_source=google•(678) 730-1370•Tips and more reviews for SSAMJANG Korean BBQ

9Hankook Taqueria

4.7
(2134)
•
4.5
(152)
•
Mentioned on 
2 lists 
$$$$cheap
한식당
퓨전 음식점
멕시코 음식점
타코 레스토랑
Hankook Taqueria는 아틀란타의 웨스트 미드타운에 위치한 인기 패스트푸드 장소로, 독창적인 멕시코-한국 퓨전 요리로 유명합니다. 이 식당은 타코 트럭에서 시작되었으며, 사무직 근무자와 조지아 공대 학생들 사이에서 충성도 높은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메뉴에는 호이신 타르타르와 한국 바비큐 소스를 얹은 바삭한 새우 타코와 같은 창의적인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빔밥이 웬만한 한국식당보다 맛있네요 강추...타코,케사디아...다 맛있어요 프렌치프라이 대박!!!!
J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는 전혀 감명받지 못했습니다. 부리또와 한국식 바비큐 치킨을 주문했는데, 치킨을 깜빡 잊은 것 같았습니다. 아내는 바비큐 치킨과 밥 세트를 먹었는데,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스위트 티는 달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다시는 45분씩 운전하지 않을 겁니다. (원문) Eye was not impressed at all. Eye ordered the burrito and Korean bbq chicken. Eye believe they forgot the chicken. My wife had bbq chicken and rice combo and said she didn’t like it as well. The sweet tea wasn’t sweet. Eye won’t drive 45 mins again.
Visionary6733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박한 아시아/멕시코 퓨전 레스토랑. 애틀랜타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어요. 참깨 오일 프라이를 추천받아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매콤한 케첩도 곁들여졌고요. 밀가루 토르티야에 싸서 나온 치킨과 새우 타코는 그냥 그랬어요. 10년 전에 트리플 D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어요. (원문) Rustic Asian/Mexican fusion restaurant. Off the beaten path in Atlanta. I went because the sesame seed oil fries were recommended and they didn't disappoint. They were served with spicy ketchup. The chicken and shrimp tacos served on flour tortillas were just ok. Apparently they were featured on triple D 10 years ago. Unfortunately they didn't live up to the hype.
Joell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끝내줘요! 왜 여태껏 이곳을 찾지 못했을까요? 크고 맛있는 타코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니! 게다가 돼지고기 만두는 직접 만든다고 하니 정말 맛있어요! (원문) Amazing food! Why have I never found this place before? BIG, delicious tacos at a reasonable price. And the pork dumplings are made in house! Sooooooo good!
Royal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별 5개는 거의 안 주는데, 구글에서 별점 주는 게 너무 과해서요. Hankook은 별 반 개만 준다면 4.5개 줄 거예요! Hankook은 점심 먹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2012년쯤 처음 갔었는데, 이제 애틀랜타에 갈 때마다 꼭 들러야 해요. Beef "Bul Gogi"는 정말 맛있어요. 애틀랜타에 있는 한, 갈 때마다 들를 거예요. (원문) I rarely give 5-star ratings; they are given way too freely on Google. I would give Hankook a 4.5 if half stars were permitted! Hankook is just a solid place for lunch. I went there first in about 2012 and now everytime I get to the ATL, I have to stop. The Beef "Bul Gogi" is yummy. As long as they are in Atlanta, I'll stop every single trip.
Christia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어떻게 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먹어본 음식 중 가장 정통적인 음식 중 하나였어요. 분위기와 분위기만으로도 정말 끝내줬어요. 한국과 멕시코의 맛을 융합하려는 시도는 정말 대담했지만, 한국과 멕시코가 이탈리아 음식만큼이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을 줬어요. 비빔밥은 정말 환상적이었지만, 소고기 불고기 부리또는 정말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이었어요. 사진만 봐도 맛있다는 걸 알 수 있죠. 여기서 식사하고 분위기나 음식이 마음에 안 든다면, 저는 절대 믿지 않아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당신을 좋아하지 않아요 (악의는 없어요). 정신 차리고 다른 걸 먹어보세요. 이곳은 정말 미친 곳이고, 아직 안 먹어봤다는 건 정말 미친 짓이에요.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어요. (원문) Don’t know how we found this place, but it’s some of the most authentic food I’ve eaten in recent memory. The atmosphere and setting alone are a treat. It’s also incredibly daring to try to fuse Korean and Mexican flavors, but this place would give you the impression that Korean-Mex is just as naturally-occurring as Italian food. The bibim-bop was phenomenal, but the beef bulgogi burrito was truly out of this world. Look at that picture and tell me you wouldn’t destroy it. And if you’re someone who eats here and doesn’t like the vibe or the food, I don’t trust you. I straight up don’t like you (no offense). Get your stuff together and try something else. This place is nuts, and you’re nuts for not trying it yet. Kids loved it too.
Conno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낡은 건물이었어요. 주차장이 너무 좁고 경사가 가팔랐어요. 불고기 부리또랑 감자튀김을 주문했는데, 감자튀김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부리또... 음... 보기에는 맛있어 보였는데 반으로 잘려 있었는데 완전히 반으로 잘려 있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부리또를 집으려고 하니까 제대로 말지 않아서 부스러기가 나왔어요. 아랫부분은 왠지 축축했어요. 정말, 정말 엉망이었어요. 냅킨 여섯 장을 다 써버렸어요. 소고기는 맛있었지만 김치밥은 별로였어요. 전날 밤 인터넷 검색하다가 치즈가 들어있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없더라고요. (아마 제가 다른 곳을 찾아봤던 걸 떠올린 것 같아요.) (원문) A no frills, old building. Parking lot very small and on steep incline. I got the bulgogi burrito and fries. Fries were fantastic. The burrito.....eh. it looked good and was cut in half but not all the way through and when I went to pick a piece up it fell apart cause it wasn't rolled correctly. Also the bottom half was soggy for some reason. Very, very messy. Went through half a dozen napkins. The beef tasted good but I wasn't a big fan of the kimchi rice. I thought I'd read it had cheese while I was online the night before but there was none. (Maybe I'm thinking of another place I was perusing).
Cla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름진 구멍가게 같은 느낌이 살짝 나는 흥미로운 레스토랑입니다. 남미/중미 음식과 한국 음식의 조화, 그리고 캐주얼한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다만, 같이 식사했던 친구가 식사 후 몇 시간 만에 속이 메스꺼워졌다고 했습니다 (관련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의심스럽네요). 게다가 주변 환경이 좀 거칠어서 전체적인 점수가 좀 깎였습니다. (원문) Interesting restaurant with a bit of a greasy spoon hole-in-the-wall feel. Love the combination of South/Central American with Korean and the casual atmosphere. However, my dinning partner did feel sick a few hours after eating there (may or may not be related, but suspicious) and the area is a bit rough, so that takes some points off the overall score.
Adam E — Google review
1341 Collier Rd NW, Atlanta, GA 30318, USA•https://www.mytakorea.com/location/takorea-hankook/•(404) 352-8881•Tips and more reviews for Hankook Taqueria

10Kwan's Deli and Korean Kitchen

4.4
(1068)
•
4.0
(146)
•
Mentioned on 
2 lists 
$$$$cheap
한식당
아시아 퓨전요리 레스토랑
델리
Kwan의 델리와 한국 주방은 미국식 델리 샌드위치와 전통 한국 요리를 혼합하여 제공하는 사랑받는 동네 장소입니다. 메뉴에는 갈비, 불고기, 한국식 매운 치킨, 비빔밥, 매운 두부 스프 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저렴한 가격과 풍미 가득한 요리로 유명합니다. 고객은 캐주얼한 코너 가게 밖에 있는 몇 개의 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테이크아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 뮤지엄 들렀다가 찾은 맛집입니다. 양도 푸짐하고 맛도있고 덤으로 사장님의 친절함으로 기분좋게 점심 해결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
김영탁 — Google review
음식 재료는 신선하고 좋은데 모든 음식이 너무 짜요. 샐러드는 드레싱을 안넣어도 짰습니다. 갈비랑 불고기는 소금이 씹힐 정도로 짭니다. 덜짜게하시면 아주 맛있을 것 같아요.
Youn K — Google review
한인식당이라서 맛은 있지만 가격이 조금 있네요.. 네..
수비니 — Google review
맛있었어요😋 비건 튀긴 두부도 맛있었어요:)
Jeehye S — Google review
한국 음식이 현지화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짜서 좀만 덜 짜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귀한 경험을 해서 좋았습니다!
Sang L — Google review
출장 중에 점심먹으러 들린 곳이였지만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맛있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거 맛없는것도 아닌 보통! ㅋㅋㅋㅋ근데 호불호가 갈릴듯한 맛입니다.
ZzIBu — Google review
나쁘지는 않아요. 대체로 만족
조윤아 — Google review
한국분이 운영하세요. 음식자체는 약간퓨전같네요
Siho K — Google review
267 Marietta St NW, Atlanta, GA 30313, USA•(404) 522-9796•Tips and more reviews for Kwan's Deli and Korean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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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Blossom Tree

4.6
(658)
•
4.5
(36)
•
Mentioned on 
2 lists 
$$$$cheap
한식당
Blossom Tree는 도심에 위치한 인기 있는 한국 식당으로, 동서양의 맛이 어우러진 퓨전 요리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비빔밥, 한국 타코, 밥 요리, 카레 옵션과 함께 만두와 김치와 같은 다양한 한국 반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지아 주립대학교 학생들과 방문객들 사이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한국 요리로 인기가 높습니다. 중독성 있는 한국 타코로 유명한 이 식당은 포장 옵션도 제공합니다.
비오는날 방문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에이드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잘먹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제육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ㅎㅎ 사이드 디쉬 고구마 맛탕이랑 만두 추천이에요!! 맛탕 먹고 기절할뻔 ㅠㅠㅠ 번창하세요~~~
Suhyeon — Google review
사장님! 얼마 전에 계란 알러지 있던 아기 엄마에요~ 떠나기 전에 남편이랑 한번 더 들리려고 했는데, 끝무렵에 아기가 열이 나고 아파서 경황이 없어 결국 못가고 돌아왔지뭐에요. 음식도 너무 맛있고 아기 맞춤으로 준비해주셔서 아기가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친절하셔서 조지아에서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아기도 안아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행복하시고 항상 댁 내& 사업 번창하셔서 행복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Gina B — Google review
가게이름만 봤을땐 한식당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않아서 사장님께 왜 가게이름이 Blossom Tree 인가요? 라고 여쭤보았습니다. "이 가게를 준비하던 당시 자금적인 부분이 어려워서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했었다. 그때 당시 벽에도 페인트말고 벽지를 사용했는데 그 벽지가 단풍? 꽃? 같은 그림이 그려져있었는데 그걸보고 내인생에도 꽃이 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사장님께서 가게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알수있는 한마디였고, 음식의 맛으로 그 진심을 증명해주는 것 같은 가게였습니다. 한식을 접목한 타코는 전통한식 보단 약간의 퓨전 한식과 비빔밥, 카레, 제육볶음, 김치볶음밥등의 전통 한식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메인메뉴를 한개를 선택하고 사이드메뉴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김치볶음밥으로만 사이드를 선택하여 제육볶음밥+흰쌀밥+김치볶음밥 까지 먹을 수 있는 구성을 주문하였습니다. 내용물을 보고 엄청 기분좋은 놀람이 있었는데 이유는 엄청난 양이였습니다. 그리고 양에 반대되는 저렴한가격은 저를 미소짓게하기에, 그리고 이곳을 또한번 방문시키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크루할인 되는곳입니다. 맛평가를 말씀드리면 먼저 김치볶음밥은 위에 달큰한 시즈닝? 소스? 같은게 뿌려져있는데 이것과 조합이 엄청좋았습니다. 간도 적당했고 잘볶아서 밥알이 하나하나 살아있도록 했고, 김치도 충분하게 들어있어서 사이드메뉴임에도 불구하고 메인인가? 의심을 들게하는 녀석이였습니다. 제육은 고기가 앞다리살을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부드럽고 속까지 간도잘베어있으며, 흰쌀밥에 올려먹으니 밥 도둑을떠나 밥 사형 수준으로 만들어버리는 맛이였습니다. 앞으로 아틀란타오면 무조건 하루 3끼 전부 이곳에서 다양하게 한종류씩 다먹어볼 예정입니다. 사장님께서 시장이 반찬이라서 그럴수있다며 그정도까진 아니지 않냐고하셨지만 한국에 있는 이런스타일의 왠만한 맛집보다 더 맛있다고 확실히 말씀드릴수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즐겼는데 사장님의 철학을 들으며 웃고 떠들다보니 어느새 그릇을 핥고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가게를 나가는 발길에서 문뜩 들었던 생각은 시장이 반찬이 아니라 사장님의 친절이 반찬이였나봅니다.
SONNY “ — Google review
한국인 사장님이 하시는 한식집입니다! 제육 너무 맛있고 반찬도 두개 고를 수 있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맛있고 양도 넉넉해요 한국분들 꼭 가보세요!!
김소현 — Google review
진짜 맛있네요 코스타리카 마이애미 애틀란타 여행중 젤 맛있게 먹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들 여기가세요 최고 번창하세요 다음에 또 언제방문할진 모르겠지만 꼭 다시오고싶네요
112 2 — Google review
한국식 퓨전 타코 !! 맛있습니다. 신선한 조합이네요 ㅎㅎㅎ
김제로스 — Google review
꽤나 맛있고 양도 많습니다.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퓨전 한식 메뉴보다는 정통 한식 메뉴가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 일주일 넘는 애틀랜타 출장 중에 가장 맛있게 식사한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Seyoung G — Google review
한국식 타코여서 신선했고 구성도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전하영 — Google review
64 Peachtree St NW, Atlanta, GA 30303, USA•http://blossomtreeatl.com/•(404) 223-7500•Tips and more reviews for Blossom Tree

12KPOP BBQ AND BAR

4.8
(720)
•
Mentioned on 
+1 other list 
한식당
K-Pop 애호가이자 한국 BBQ 팬이라면 KPOP BBQ AND BAR가 바로 그곳입니다! 점심은 오후 3시까지 23달러에 제공되며, 저녁은 38달러에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갈비, Kpop 스테이크, 계란 수플레, 만두, 라면, 케이준 새우 등 입맛을 만족시킬 맛있는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런치 $23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
JIHYU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간 낭비, 가스라이팅, 거짓말. 10시 45분쯤 도착했습니다. 구글 지도에는 12시에 문을 닫는다고 나와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문에서 확인했습니다. 10시 55분쯤 자리에 앉아 고기, 사이드 메뉴, 애피타이저를 ​​주문했습니다. 서빙 직원이 주문 내역을 기록하지 않아서 몇 분 후 다시 와서 무엇을 주문했는지 물었습니다.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가 고장 난 것 같았습니다. 손잡이가 빙빙 돌기만 했습니다. 남자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고기만 가지고 나온 서빙 직원에게 사이드 메뉴(옥수수, 계란, 떡)를 다시 한번 알려줘야 했습니다. 밥에 대해 물어보니 서빙 직원은 밥이 다 떨어졌지만 매니저에게 확인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로 다시 알려줘야 했는데, 매니저가 돌아와서 "매니저가 더 만들어 주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일이 일어난 건 11시 7분쯤이었습니다. 11시 27분쯤 고기를 더 주문하려고 했는데 3분 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영어: 서빙 직원이 그렇게 말했어요. 문에 12시라고 적혀 있고 구글 지도에도 12시라고 적혀 있다고 지적했어요. 서빙 직원은 매니저를 불러오겠다고 했어요. 서빙 직원이 도착해서 모든 식당은 문에 적힌 시간보다 30분 일찍 문을 닫고 마지막 주문이라는 게 있다고 설명하기 시작했어요. 마지막 주문이 언제인지, 있다는 걸 우리가 몰랐다고 지적했어요. 그러고 나서 서빙 직원이 10시 30분에 우리를 앉혔다고 했는데, 저는 아니라고 말했어요. 11시쯤 앉았어요. 서빙 직원은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라서 말을 더듬거렸고, 두 번이나 거짓말을 들켰어요. 저는 11시 30분에 마지막 주문이 있다는 걸 미리 알려줬어야 했다고 말했어요. 그랬다면 다른 곳에서 먹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서빙 직원은 20% 할인해 주겠다고 했는데, 계산서를 보니 8%밖에 안 깎였어요. 게다가 계란 수플레가 담긴 그릇이 심하게 금이 가서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았어요. 아직도 배고프고 화가 난 채 남겨졌다. 문 사진이 흐릿하더라도, 12라고 적혀 있는 건 분명하다. (원문) Waste of my time, gaslit, and lied to. We came in around 10:45. Google maps says they close at 12, and we confirmed on the door before walking in. We were sat around 10:55 and ordered our meats, sides, and appetizer. The server did not note our order down and had to come back and ask what we ordered a few minutes later. I went to the bathroom and the toilet was just broken. The handle just spun around and around. Had to use the mens room. We had to remind the server about our side dishes (corn, egg, and rice cake) after he only came out with the meat. When we asked about rice, the server said they were out but would check with the manager. We had to remind him a 2nd time to check, and when he came back, he said, "My manager refuses to make more." it was around 11:07 when this occurred. Around 11:27, we wanted to order more meat only to find out they closed in 3 minutes. The server told us that. I pointed out that the door said 12 and that google Maps said 12. Server said he would get the manager. When he arrived, he began to explain how all restaurants close 30 minutes before what is listed on the door and how there is a thing called last call. I pointed out that we were not informed when the last call was or that there was one. Then he told us that the server had sat us at 10:30 and I said no, we weren't. We sat around 11. He kinda sputtered, not knowing what to say and being caught in a lie twice. I told him that I should have been informed that there was going to be a last call at 11:30 so I could have eaten somewhere else. He said he would give us a 20% discount, but then the check came it was only an 8%. Additionally, the bowl that the egg souffle came in was very cracked and seemed like a health and safety issue. Left still hungry and upset Even though the picture of the door is blurry, you can still definitely see that it says 12.
Niko 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자주 와요. 하지만 오늘 받은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웨이터들이 서두르기만 하고 도와주지 않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오늘 친구와 저는 저스틴이라는 젊은 웨이터에게 서비스를 받는 행운을 누렸어요. 그는 세심하고 친절하며 많은 도움을 줬어요. 여기 가시면 꼭 저스틴을 불러달라고 하세요. 오늘 경험은 정말 최고였고, 꼭 다시 올 거예요. 특히 저스틴이 계속 나온다면요. (원문) I come here often, but today was the best service I have ever received. Many times, the waiters just rush and don't help you out. Today, my friend and I had the pleasure to be served by a young man named Justin. He was attentive, friendly, and helpful. If you go to eat here, definitely ask for Justin. My experience today was superior and I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Especially if they keep Justin.
MICHELLE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굉장했습니다. 맛있는 반찬이 많고 다양한 고기가 있으며 모든 것이 매우 신선합니다. 우리 서버 Cody는 매우 세심하고 전문적이며 효율적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재미있고 밝았습니다.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was awesome. They have TONS of delicious side dishes, plenty of meat varieties, and everything tasted so fresh. Our server Cody was extremely attentive, professional, and efficient. The atmosphere was fun and bright. I’ll definitely be returning. Highly recommend!
Madiso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대다수의 리뷰어들과 극적으로 다릅니다. 음식은 정통 맛이 없습니다. 1인당 40달러에 가까운 가격은 말도 안 됩니다. 이곳에서 1마일 이내에는 더 좋은 한국식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정통 한국의 맛은 어디에 있습니까? 확실히 결석합니다. 이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소는 한 블록 떨어져 있는 4군데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장소에 대해 듣고 한 번 가보고 싶었고, 이 곳을 목록에서 영구적으로 표시하게 되어 기쁩니다. 가까운 지역에 있는 다른 많은 한국 옵션을 찾아보세요. 거기 음식은 더 좋아질 거예요. 내 생각에 당신이 "팝" 측면에 완전히 관심이 있다면, 말장난 의도 없이 이 곳을 즐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진정한 한국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구성 요소를 좋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윽. 그것은 단지 Meh입니다! 아픈 물컵을 교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가장자리가 씹히고 역겹게 보입니다 🫣. (원문) I'm dramatically diverging from the vast majority of reviewers. The food is not that authenticity tasty. The near $40 per person set price is ridiculous. There are so many ways better Korean options within a mile of this place. Where is the authentic Korean taste? Absent for sure. I can name 4 places blocks away that smoke this spot. I heard about this place and wanted to give it a try and am glad I have permanently marked it off my list. Do yourself a favor and explore the many other Korean options in the immediate area. The food there will be better. I guess if you have bought completely into the "pop" aspect, no pun intended, you might enjoy the place. I also suppose if you are not familiar with true Korean food, you might like the all you can eat component. Meh. It's just Meh! Please take the time to replace your sickening water cups. The edges appear chewed and disgusting 🫣.
Seth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 번에 고기 두 종류만 주문할 수 있는 한국식 바비큐 식당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 서빙 직원이 가끔 와서 고기를 굽다가 한동안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서, 우리가 직접 구워야 할지, 아니면 서빙 직원을 반 정도 기다려야 할지 고민이었어요. 서빙 직원은 한 번에 한 종류의 고기만 불에 구웠거든요.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 건 소고기 부골기였어요. 금요일 밤치고는 좀 밋밋해 보였고, 소주가 나오는 데도 엄청 오래 걸렸어요. 한가로운 밤치고는 서비스도 엉망이었어요. (원문) I have never been to a Korean bbq spot where one can only order two meats at a time. Our serve would occasionally swing by and cook stuff or disappear for awhile so we weren’t sure if we were supposed to cook it or wait for him half the time. He would only put one kind of meat in the stove at a time. Only thing I liked was the beef bugolgi. It looked a bit dead for a Friday night. It took them forever to bring soju. The service was pretty bad for a slow night.
Sharo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근처에 가게 되어서 1년 만에 혼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코디의 친절한 고객 서비스와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브리스킷은 너무 기름지지 않았고, 사이드 메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도라빌에서 KBBQ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turned here after a year by myself because I happened to be around the area! Amazing customer service by Cody and the food was amazing. Brisket was not too fatty, and the sides were delivious.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everyone who's looking to have a great time in KBBQ in Doraville!
Minsu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스틴과 써니는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처음 와봤는데, 재밌는 대화도 나누고 음식도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저스틴과 함께 식사하는 걸 10/10점 만점에 10점 만점에 10점 드립니다! (원문) Justin and Sunny were incredible at taking care of us! It was our first time and we really appreciated the fun conversations and food recommendations they gave us. 10/10 recommend dining with them!
Maxine W — Google review
5211 Buford Hwy NE STE D, Doraville, GA 30340, USA•http://www.kpopbbqandbar.com/•(770) 696-4991•Tips and more reviews for KPOP BBQ AND BAR

13Yet Tuh

4.4
(536)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한식당
음식점
이 한국 식당은 정통적이고 맛있는 한국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메뉴가 영어로 번역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고, 특히 추운 밤에는 찌개가 훌륭합니다. 해물 파전은 꼭 시도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옛터 스펙트럼이 좀 넓게 다양한 요리가 제공되는 곳인데 평균적으로 맛도 좋고 추천드립니다. 다른 한식당보다 음식도 빠르게 나오는 편이고, 친절한 느낌이었어요!
Yeohong Y — Google review
전통한국식으로나온식사 맛있어요. 여행위 피로를 풀어주는 고향의맛 따뜻한배려에서 한국의 정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In K — Google review
애틀란타에서 가장 맛있는 한식집👍 가격도 괜찮고 메인메뉴와 반찬까지 모두 맛있어요. +일년후인 지금 다시 한번 방문했으나 주방장이 바뀌신건지 원래 계시던 아주머니가 안보이고 외국인 한명과 한국남자분이 있었어요. 반찬이나 주요리도 별로였고 실망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투고양이 3분의2로 줄었어요. 가장 좋아하는 한식집이었는데 이제 안갈거 같아요...
Chaeri S — Google review
보리밥 정식 가자미 구이 칼국수 모두 맛있었어요 반찬이 깔끔하고 특히 알타리 김치 너무 맛있어서 2번더 리필,, 서버분 께서 싫은 표정 전혀 없이 친절하게 리필해 주셨어요 집하고 멀지만 또 가고 싶은곳 이예요 주인이 바뀌었는지....ㅠ 맛이 예전과 다르네요 다사는 안 갈것 같아요
Mira — Google review
We ordered 보리밥 정식 and 우거지 갈비탕 IT WAS PHENOMENAL like food were all gone in 15min
Gee J — Google review
제가 찾던 한국음식점이였어요ㅠㅠㅠㅠ 음식이 정갈하게 나오는데 정말 맛있었고, 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다음에도 꼭 가고 싶은 곳이예요!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는 느낌이랄까요? 한국음식점 여러군데 가봤지만 여기가 최고였어요. 음식이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고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멀리 살아서 자주 갈 수 없지만 아틀란타에 가면 꼭 들리고 싶은 곳이예요. 요즘 지인들께 추천하고 있어요~^^
Hk P — Google review
한국인의 밥상이 딱 어울리는 식당입니다. 분위기나 음식이 전형적인 한국식당으로,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애틀란타 여행 중 저녁 먹으러 들렸는데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Charlie L — Google review
나는 여기 오픈때부터 단골임 던우디 살땐 진짜 자주 왔는데 윗쪽으로 이사가고 못오다 진짜 오랜만에 방문했음 개인적으론 부대찌개와 육개장을 이집에서 젤 좋아하지만 오늘은 특별히 보리밥 먹었는데 강된장은 타서 나오고 ㅠ 비지는 예전 같지 않음 ㅠ 먹으면서 아 육개장 먹을 껄 하고 후회했지만 그래도 맛있는건 변함이 없음 안온사이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셨는데 예전이 나음 ㅎ 비록 서버분께서 반찬이 세종류가 비었어도 밥 먹는 동안 단한번도 안 와봤지만 내가 반찬을 더 먹을 생각이 없었고 그동안 여기 와서 항상 맛있게 먹었기때문에 이해함 다음에 갔을땐 오늘 보단 나은 서비스를 기대할께요
Su Y — Google review
3042 Oakcliff Rd, Doraville, GA 30340, USA•(770) 454-9292•Tips and more reviews for Yet Tuh

14Park27 Korean BBQ and Bar - Centennial Park

4.6
(432)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한식당
Park27 Korean BBQ and Bar - Centennial Park is a new addition to downtown Atlanta, conveniently located across from the Aquarium and Centennial Park. The restaurant offers a delightful dining experience with friendly staff, appealing decor, and delectable food. Although it's newly opened and awaiting its liquor license, the establishment has already garnered positive feedback for its flavorful dishes such as the Pork Combo for Two and Seafood Pancake.
할것없는 애틀란타에서 할 수 있는건 먹는게 남는거죠. 이번엔 Park27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2호점이고 1호점은 다른곳에 있어요! 점심에 33불로 고기뷔페를 즐겨봤는데요. 일단 고기의 질이 참 좋았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목살이 특히 윗목살부위가 나와서 놀랐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계속 필요한게없는지 물어봐주는 모습이 참 좋았고 기본반찬류도 맛있어요. 재방문의사 1000000%
SONNY “ — Google review
다운타운에 매우 규모가 크고 격조있는 Korean BBQ 식당이다 일요일 점심 시간에 갔는데 현지 미국 손님들이 제법있었다 우린 여행중이라 돼지불고기와 육개장을 시켜 먹었는데 우리 입맛엔 딱 맞는 한국적인 맛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은 했다 모든 식탁과 의자 칸막이등 모든 인테리어가 철판으로된 특이한 컨셉이었다. 그런데 한가지..젓가락은 나무젓가락으로 전혀 컨셉에 분위기에 맞지 않는듯하다
Paul R — Google review
둘루스의 유명한 고깃집도 가보고 여기도 가봤는데 여기가 훨씬 좋습니다. 한국에서 장사하셔도 잘 될 것 같습니다. 2명에서 돼지고기 스페셜에 해물파전 추천 드립니다. 그릴 옆으로 환풍이 바로 되는 구조라 옷에 냄새가 베지 않습니다. 수족관 바로 옆이라 시간 맞춰서 동선 꾸리기에도 적합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Sunghoon K — Google review
사장님 아주아주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어요 ~ 최고
김제로스 — Google review
한국음식 찾는다면 강추♡ 애틀란타 여행중에 가장 맛있게 먹은곳♡ 김치찌개,된장찌개가 너무 맛있어서 2공기 뚝딱! 이틀연속으로 갔답니다♡ 기본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랑 단무지 마저 너무 맛있어서 여러번 먹었어요♡ 일하시는분들도 계속 필요한거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친절해요!♡♡
홍성혜 — Google review
쉐프님과 일하시는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음식이 맛있습니다. 입에서 살살녹는 고기와 된장찌게. 김치찌게 강추해요. 조지아의 잠못드는 밤의 맛이었습니다. 쉐프님 감사해요.
Jinok H — Google review
업무차 왔다가 방문 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외국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한국에서 먹는 것 같은 분위기와 서비스 좋은 경험했습니다. 곧 또 방문 예정입니다. 적극추천 합니다.^^
홍정완 — Google review
맛있었어요🫶🏻 시골에서 와서ㅜ 김치가 너무 감동적인 맛이였어요..폰 잃어버려서 연락드렸는데 응대도 너무 친절했어요 감사합니다!
Jeehye S — Google review
275 Baker St NW Suite B, Atlanta, GA 30313, USA•https://www.park27bbq.com/•(404) 390-3009•Tips and more reviews for Park27 Korean BBQ and Bar - Centennial Park

15Hae Woon Dae BBQ koreanbarbecue.com

4.3
(339)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해운대는 진정한 식사의 본질을 포착한 매력적인 한국 BBQ 보석입니다. 따뜻한 한국 가족이 운영하는 이 가족 소유의 식당은 집에서 만든 식사를 연상시키는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테이블 옆에서 그릴을 즐기고 정성스럽고 전통적으로 만들어진 클래식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경험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섭니다. 이는 자신의 문화를 공유하는 데 자부심을 느끼는 지식이 풍부한 직원들로부터 한국 요리를 즐기는 예술을 배우는 것입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식 비비큐를 먹고 싶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 처음에 주문하기 어려웠지만 갈비찜과 순두부를 시켰는데 고기 구워지는 동안 먹으면서 두 친구들 너무 좋아했어요. 갈비도 맛있었고 반찬들도 좋았고, 후식도 좋았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 음식 먹고 싶다고 할때 함께 가기 괜찮은 곳 같아요!
Yeohong Y — Google review
식사들이 참 맛있습니다. 환기나 내부를 좀 더 리뉴얼 하면 더 좋겠어요.
ATL R — Google review
정말 오랫만에 다시 찾은 해운대 갈비집. 정말 10년도 더 된것같다. 앞으로도 더 잘되시길 바란다
Jihoon Y — Google review
지루한 여행에 한식으로 피로를 풀려고 별 넷짜리 리뷰 보고 들어간 해운대. 저녁시간인데 손님이 우리 밖에 없었음. 웨이트리스는 우리한테 인사도 안하고 편한 자리에 앉으라고 손짓함. 되돌아 나오려다 뒤통수가 간지러워 그냥 자리에 앉았음. 낙지볶음을 시켰는데 야채볶음처럼 나와서 한참 뒤적거리다 겨우 낙지 두어 쪼가리를 찾아 먹었음. 명색이 30불짜리 음식인데 돈이 너무 아까웠음. 70년대 시골다방 분위기의 인테리어, 웨이트리스가 준 지역정보도 나중에 알고보니 순 엉터리였음. 때가 어느 땐데, 저런 자세로 비즈니스를 하나. 별 반쪽도 아깝네요.
Cook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통 KBBQ!! 정말 놀라웠어요. 여성 창업자가 음식에 대해 가르쳐줬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주변에 있는 유일한 전통 장소 중 하나입니다. 갈비살과 매콤한 돼지고기가 정말 맛있었어요!! 꼭 가세요! (원문) Traditional KBBQ!! It was amazing. Female founder taught us about the food and it was so delicious. One of the only traditional places around. Short ribs and spicy pork were amazing!! Definitely go!
Emil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미슐랭 셰프가 저와 제 친구에게 추천해 줬어요. 불고기와 숏립은 정말 맛있고 부드러웠고, 함께 나온 모든 양념과 채소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차 셰프는 좋은 추천과 대화를 나눠주셨어요. 마치 가족이 우리를 위해 요리해 주는 것 같았어요. 이곳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옛날에는 이곳이 정말 멋진 곳이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마세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his place is great! Recommended to my friend and me by a Michelin chef. The bulgogi and short rib were very flavorful and tender, and I loved all the condiments and veggies that came with it. Cha offered great recommendations and conversation. Almost felt like family was cooking for us. I know this place isn’t high frills, but you can tell this place used to be the place back in the day. Definitely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I will definitely be back
Austin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코로나19 이후 확실히 타격을 입었지만, 그렇기에 우리 모두가 이 멋진 가족 사업을 응원해야 할 이유가 더 커졌어요. 조지아에서 가장 맛있는 한국식 바비큐 요리가 바로 여기 있고, 진짜 숯불을 사용하는 유일한 곳이에요. (원문) This place is amazing! They have definitely taken a hit since Covid, but all the more reason we all need to support this amazing family business. The food is the best Korean bbq in Georgia and the only one with real Charcoal.
Mark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생이 바뀌었어요. 아내가 데려와서 여러 한국 식당을 가봤지만, 여기는 정말 정통 한국 음식이에요. 가족이 직접 운영하는데, 한국 음식을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알려줘요. 음식은 정말 맛있고, 된장까지 모두 직접 만들어요. 30년 동안 한자리에서 운영해 온, 정말 작은 가게예요. 진짜 한국 음식을 먹고 싶다면 여기가 제격이에요. (원문) Life changing. My wife brought me here and I have been to several Korean restaurants but this one is truly authentic. The family owns and runs it. They show you how to properly eat Korean food. The food is absolutely amazing and everything down to the Korean bean paste is made in house. It is a hole in the wall and has been there for 30 years. If you want real Korean this is the place.
Peter G — Google review
5805 Buford Hwy NE, Doraville, GA 30340, USA•https://koreanbarbecue.com/?utm_source=google•(770) 458-6999•Tips and more reviews for Hae Woon Dae BBQ koreanbarbec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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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aple Street Biscuit Company

4.2
(945)
•
4.0
(4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브런치 식당
커피숍/커피 전문점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컴퍼니는 아침과 점심을 위해 비스킷 샌드위치와 남부 스타일의 사이드를 제공하는 캐주얼 카페입니다. 플로리다에서 시작된 이 레스토랑은 메이플 향이 나는 커피와 군침 도는 비스킷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고객들은 비스킷과 함께 제공되는 거대한 프라이드 치킨, 베이컨, 소시지 그레이비에 대해 극찬하며, 그들이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의 비스킷이라고 말합니다.
커피에서 나는 메이플 시럽향이 좋습니다. 치킨 비스킷에 잼발라먹으면 단짠 좋죠. 최소한의 기본만시켜도 만족스러워요
Jihoo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오거스타에서 이곳으로 와서 아침 식사를 하러 현지 식당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회사와 다른 곳 사이에 있었는데, 주차가 편리해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비스킷 두 개(더 파이브 앤 다임, 더 파머)와 로디드 토츠, 음료 두 잔을 주문했습니다. 총 41달러였습니다. 비스킷 하나와 토츠를 나눠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음식은 꽤 빨리 나왔고 보기에도 훌륭했습니다. 모든 재료의 온도도 적당했고 맛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부드러운 비스킷은 어디서도 먹어본 적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직원 여러 명이 저희 테이블에 들러 음식과 서비스를 제대로 즐기고 있는지 확인해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usband and I were in town from Augusta and wanted to try a local spot for breakfast. We were between Maple Street Biscuit Co and another place and chose this one because of the ease of parking. We ordered the two biscuits (The Five and Dime and The Farmer) and loaded tots and 2 drinks. Our total was $41. We definitely could have shared one biscuit and the tots. The food came out fairly quickly and looked amazing. The temperature was good on everything and it tasted fantastic. I don’t think I have ever had a softer biscuit anywhere. Several members of the staff stopped by our table to make sure we were enjoying our food and service too. I highly recommend.
Trac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컴퍼니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계산대 직원인 세인트 씨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주문 과정도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제가 특별히 요청한 음식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체크해 주셔서 모든 게 완벽하게 준비되었어요. 제 주문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요리사 소냐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식은 뜨겁고 신선하게, 제가 원했던 그대로 나왔습니다. 한 입 한 입에 정성이 가득 담겨 있어요! 세인트 씨와 소냐 씨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had a wonderful experience at Maple Street Biscuit Company! From the moment I walked in, Saint, the cashier, was incredibly friendly and welcoming. He made the ordering process smooth and even double-checked my special request to make sure everything would be perfect. A big shoutout to Sonya, the cook, who prepared my order with so much care. The food came out hot, fresh, and exactly how I wanted it. You can really taste the love in every bite! Thanks to Saint and Sonya for making my visit so enjoyable. Great service, amazing food—I’ll definitely be back!
Atlant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많은 게 변했어요. 1년 넘게 여기 안 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메뉴 중 일부가 메뉴에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아시아고 베이컨 와플도 없고, 허니버터도 없어요.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분위기는 아름답고 깔끔해요. 음식은 맛있지만 예전만큼 기억에 남지는 않아요. (원문) A lot has changed. I haven't been here in over a year and I was a little disappointed to find some of my favorites are not longer on the menu. No more asiago and bacon Waffles. No more honey butter. The service was amazing. The atmosphere is beautiful and clean. The food is good just not as memorable as it used to be for me.
Latoy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네, 맞아요. 제레미아랑 소냐가 제가 정말 필요했던 브런치 메뉴를 싹싹 비워줬어요. 튀긴 풋토마토도 완벽했고, 소스도... 소스도 완벽했어요. 퇴근 후 아침 8시에 술 마시러 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먹고 싶은 거 다 주문했어요. 자주 다시 올 거예요. (원문) Just yes. Jeremiah and Sonya busted DOWN on my much needed brunch fare. Fried green tomatoes were perfect, the sauce..the sauce. I went for the alcohol at 8am (after work.), so happy I ordered everything I wanted to try. Will be coming back, with frequency.
Kristia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Deathly는 정말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예상보다 조금 더 비쌌습니다. 특히 저희는 원래 워싱턴 D.C. 출신이라 더 그랬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을 추천합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원문) Deathly an interesting place I will say that the food was a little more expensive than I anticipated especially since we are originally from DC. Overall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the food was definitely good, and the service was good as well.
Allister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네, 강력 추천합니다. 할머니가 해주던 요리가 생각날 거예요. 맛있는 남부 음식에 갓 짜낸 오렌지 주스까지!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Wow! Yes would highly recommend, it will take you back to your grandma‘s cooking. Good southern food with awesome fresh squeezed orange juice. We’re most definitely be visiting again.
D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치킨과 와플을 먹으러 왔는데, 와플은 정말 맛있었어요. 치킨은 괜찮았고, 빵가루 입힌 닭가슴살은 세 조각 정도였어요. 양은 충분했지만, 그냥 평범하고 작았어요. 직원들은 정말 최고예요. 모든 게 맛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거든요. (원문) Came for the chicken and waffles, the waffle was great..the chicken was ok..3 small breaded breasts pieces…it was enough, but just average and small. The staff here is exceptional, they go out of their way to make sure everything is good.
Bart S — Google review
1085 Howell Ml Rd, Atlanta, GA 30318, USA•https://www.maplestreetbiscuits.com/?olonwp=JjBtp_vMLk25gkYh_bno…•(678) 705-1326•Tips and more reviews for Maple Street Biscuit Company

17Suzy Siu's Baos

3.9
(257)
•
4.0
(11)
•
Mentioned on 
1 list 
$$$$cheap
만두 전문점
아시아 퓨전요리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수지 시우의 바오는 크로그 스트리트 마켓에 위치한 트렌디한 음식 카운터로, 대만과 한국의 맛을 융합한 찐빵과 스낵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맛있는 고기와 지역 채소로 가득 찬 아시아식 찐바오와 일본 라면 그릇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대표 요리 중 하나는 구운 삼겹살 바오로, 조지아 관광청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삼겹살 바오가 맛있었어요. 바오를 좋아한다면 꼭 시도해보세요. 너무 푹신하고 가벼웠어요. 만두는 적당한 양의 열로 완벽한 한 입 크기였습니다. (원문) Pork belly bao was delicious. A must try if you like bao, they were so fluffy and light. The dumplings were the perfect bite size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heat.
BN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미니 레스토랑이 있는 이런 실내 시장은 항상 보기에는 좋고 음식은 맛이 좋지 않지만, 저는 심사하기 전에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삼겹살 덮밥을, 남자친구는 돈까스 라면을 먹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음식은 확실히 가격 대비 가치가 없었고 실제로는 "분위기"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뿐입니다. 삼겹살은 맛이 없고 너무 익혀서 아삭아삭 2~3개 정도였고, 청경채는 식어서 정말 맛있어서가 아니라 먹고 싶어서 먹었어요. 라면에 고기가 거의 없고 면이 제대로 익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쓴 30달러의 가치가 없습니다. (원문) These kind of indoor markets with different mini restaurants always tend to look nice and have bad food, but I wanted to at least give it a shot before judging so I got a pork belly rice bowl and my boyfriend got a tonkatsu ramen. The workers were nice, but the food was definitely not worth the price and you’re really just paying for the “vibes.” My pork belly was just two or three flavorless, overcooked crunchy pieces, bok choy was cold and I really just ate it because I needed to eat not because I enjoyed it. The ramen barely had any meat and the noodles were not properly cooked. Not worth the $30 we spent.
Uri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먹기 전에 리뷰를 읽었으면 좋았을 텐데... 음식 맛이 전혀 없었어요. 그냥 소스만 뿌려져 있을 뿐이었어요. 양념도 전혀 안 되어 있었고요. 돈 낭비였어요. 엄청 배고팠는데... 배고프면 뭐든 먹을 수 있잖아요. 40달러짜리 음식을 먹어봤는데 하나도 맛있지 않았어요. 게다가 주문하고 나서야 제가 주문한 게 품절이라고 알려주더라고요. 다른 데 돈 쓰고 싶을 정도였어요. (원문) I really wish I read reviews before I ate there.. food had zero flavor. They just add some sauce on top. Nothing is seasoned. It was a waste of money. I was super hungry .. and when I’m hungry I can usually eat anything. I tried $40 worth of food and didn’t enjoy a single thing. They also waited until after I ordered to tell me something I ordered was out of stock.. I would spend my money elsewhere.
Ashle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 바오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최소 주문량이 두 개라서 여러 종류를 맛보기 어려웠지만 두 종류를 주문했습니다. 정말 밋밋했어요. 실온에 둔 닭고기 두 조각과 피클 한 조각. 소스는 없었고, 나머지 한 조각은 한우 한 줌에 미니멀한 소스만 얹었고, 야채는 전혀 없었습니다. (원문) We wanted to try the Bao at lunch. Minimum order is 2 of a kind so hard for a couple to sample a variety but we ordered 2 kinds. Totally Uninspiring. 2 little knobs of room temperature chicken and 1 pickle slice. No sauce. The other pair, a dollop of Korean beef minimal sauce, no veg at all.
Dou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지 시우의 바오를 배송받았는데 전체적으로 꽤 감동받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은 조금 적지만 맛은 확실히 전달됩니다. 한국 길거리 옥수수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옥수수 속 옥수수를 즐기고 싶다면 꼭 그것을 옆으로 잡아야합니다. 제가 사온 바오와 테이터 탓츠도 꽤 맛있었어요. 여기에서 또 배달을 받고 싶고, 직접 들러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I got Suzy Siu’s Baos delivered, and was pretty impressed overall. The portions are a bit small for the price, but the flavors definitely deliver. The Korean street corn was particularly delicious. You should absolutely grab that as a side if you enjoy corn on the cob. The baos and tater tots I also got were pretty tasty as well. I’d get delivery from here again, and gladly stop by in person too.
Edd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 5개를 모두 얻지 못한 유일한 이유는 라면이 맛이 없고 매우 싱거웠으며 한국 길거리 옥수수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 딸은라면과 함께 프라이드 치킨 바오를 먹었고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한국식 바베큐 쇠고기를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도움이 되고 친절합니다. Eilish는 제 카드를 작동시키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문) Only reason it did not get all 5 stars is because the Ramen wasn’t flavorful it was very bland and I didn’t like the Korean Street Corn. My daughter got the fried chicken Bao with her Ramen she said it was ok. I got the Korean BBQ Beef it was delicious. The staff is helpful and friendly Eilish was very helpful with getting my card to work!
Eunic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건 라멘은 그냥 소금물이에요. 먹을 수 없을 만큼 과한 소금 맛 외에는 진짜 맛이 없어요. 채소는 싱겁고 차가워서 육수가 미지근했어요. 몇 입 먹고 나머지는 버렸는데, 음식 낭비하는 건 정말 싫어요. 시장 분위기는 괜찮지만, 여기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파는 노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원문) The vegan ramen is just saltwater. There’s no actual flavor other than an inedible overload of salt. There’s veggies were bland and cold, which made the added broth lukewarm. I took a few bites and dumped the rest, and I hate wasting food. The market is cool, but hopefully there are stalls with better food than this.
Je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고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Tee(매우 도움이 되고 친절한 계산원)는 놀라웠습니다. 그녀는 메뉴에 관한 1,001가지 질문에 답했고 우리가 점심을 고르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바오빵은 정말 부드러웠어요. 내가 먹은 속은 피클과 멋진 소스를 곁들인 프라이드 치킨 허벅지 조각이었습니다. 내 여동생과 어머니는 한국식 바비큐를 채우고 달콤하고 매운 소스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그들의 tater tots와 함께 사용했습니다! 확실히 이 장소를 모든 친구들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원문) So delicious and worth the try! Tee (our very helpful and friendly cashier) was amazing. She answered our 1,001 questions about the menu and helped us pick out our lunch! The bao buns were super soft. The filling I had was a piece of fried chicken thigh with pickles and a wonderful sauce. My sister and mother had the Korean BBQ filling, sweet and spicy sauce balanced perfectly. We fallowed this with their tater tots! Definitely will recommend this place to all my friends!
Brandi F — Google review
Krog Street Market, 99 Krog St NE UNIT J, Atlanta, GA 30307, USA•https://www.suzysius.com/•Tips and more reviews for Suzy Siu's Baos

18Wagyu House Atlanta

4.9
(5762)
•
Mentioned on 
 
일본 음식점
바베큐장
뷔페 식당
야키니쿠 전문식당
Wagyu House Atlanta는 웨스트 미드타운에서 잊을 수 없는 식사 경험을 찾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이 루프탑 BBQ 장소는 미래 영화 세트를 연상시키는 인상적인 빨간색과 검은색 장식으로 눈길을 끕니다. 50달러부터 시작하는 무제한 옵션으로, 손님들은 고급 A5 와규와 육즙이 풍부한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포함한 고품질 고기의 인상적인 배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버섯맛집 #naruto
Joseph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니는 매니저인데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반은 정말 훌륭한 서빙 담당자였어요! 음식 추천과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좋았고, 전망도 정말 멋졌어요. 여기까지 오는 데 이렇게 오래 걸렸다니 믿기지 않아요. 여러분 사랑해요! 10/10점 만점에 10점 드립니다. (원문) Jenny is the manager and she definitely took special care! Vanh was an amazing server! His food recommendation and service for my overall experience was top tier. The food was amazing, the ambiance was amazing, the view was amazing. I can't believe it took me this long to come here. Love you guys! 10/10 would recommend.
Addiso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티오에 앉았는데, 날씨도 완벽하고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저희 서버 에밀리는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모든 걸 설명해 주셨고, 8개의 테이블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것도 간편했고,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 훌륭한 서비스를 원하시면 에밀리에게 문의하세요! (원문) We sat on the patio and it was a beautiful night with perfect weather. Our server, Emily, was so helpful and sweet. She explained everything to us and was super attentive even though she was busy with 8 tables! The food was delicious. Ordering was a breeze with the tablet and the items came out quickly. If you ever want great service, request Emily!
Eliz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와규 하우스 에밀리의 훌륭한 서비스! 음식 (프리미엄급 와규!! 그리고 음료까지 최고였어요!) 와규 하우스에서 에밀리의 서비스를 두 번이나 받았는데, 두 번 다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서비스였어요. 이전 방문 때 저를 알아보셨을 뿐만 아니라, 진심 어린 미소와 따뜻한 환대로 맞아주셔서 정말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에밀리는 정말 세심하고, 손님이 요청하기도 전에 무엇을 필요로 할지 미리 예상하는 분이에요. 와규 소고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메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자신감과 열정으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는데, 이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전문성, 전문 지식, 그리고 친절함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조화시키는 분은 흔치 않죠. 에밀리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제 테이블뿐만 아니라 주변 모든 손님을 똑같이 세심하고 우아하게, 그리고 진심 어린 미소로 대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에밀리는 자신의 일을 정말 사랑하고 와규 하우스를 아름답게 대표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에밀리 덕분에 정말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그녀의 뛰어난 서비스와 훌륭한 음식 품질 덕분에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그녀는 정말 보석 같은 존재이고, 레스토랑의 든든한 자산이에요! (원문) ⭐️⭐️⭐️⭐️⭐️ Outstanding Service from Emily at Wagyu House! Food (Premium quality of Wagyu!! and beverages are outstanding.) I had the pleasure of being served by Emily twice at Wagyu House, and both times she absolutely exceeded my expectations. She not only recognized me from my previous visit but greeted me with a genuine smile and warm hospitality that immediately made me feel welcome. Emily is exceptionally attentive, always anticipating what guests might need before they even ask. Her knowledge of Wagyu beef and menu details is impressive she explained everything with confidence and enthusiasm, reflecting a true passion for what she does. It’s rare to find someone who combines professionalism, expertise, and kindness so naturally. What really stood out to me was that Emily’s positive energy wasn’t just directed at my table I noticed she treated every guest around her with the same care, grace, and sincere smile. She clearly loves her job and represents Wagyu House beautifully. Emily truly made my dining experience memorable, and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because of her exceptional service and quality of the food. She’s a real gem and an asset to the restaurant!
Lad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싼 가격과 짧은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소고기가 풍미롭고 부드러워서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니기리와 따뜻한 뷔페 메뉴(사이즈는 작은 편)도 카레와 미트볼처럼 맛있었습니다. 소스도 다양했고, 고기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밤에는 애틀랜타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이 펼쳐져 활기찬 분위기와 어우러집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곳이었고, 돈이 허락한다면 적어도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원문) Despite the steep price tag and a short wait, the experience was worth it since the beef was flavorful and tender. The nigiri and the items on the hot buffet line (abielt on the smaller side) were delicious too such as the curry and the meatballs. There were plenty of sauces to choose from and those complimented the meats very well. The restaurant also has impressive views of the Atlanta skyline especially at night combines with its lively vibe. Overall, it was worth the price and trying at least once if money allows.
Travis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에밀리가 서빙을 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세심하고 활기차서 제가 외식할 때 딱 좋아하는 서비스였어요!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 이제 음식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주방에서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좀 느린데, 카운트다운은 계속 똑딱똑딱거려요. 음식이 좀 더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음 날 업데이트*** 저희 둘 다 음식 때문에 심한 설사를 했어요. 한국 식당에서는 이런 적이 처음이었어요. 너무 불편해서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저희 부인도 결국 토했어요. 첫인상이 전혀 좋지 않았어요. (원문) Emily was our server and she was great! Very attentive, very energetic, the type of service I like when I go out! Thank you for everything! Now on to the food, the kitchen can be a bit slow putting out the food meanwhile the countdown just keeps ticking. Need quicker food output! ***next day update*** We both had really bad diarrhea from the food. NEVER had that from a Korean restaurant. This is disturbing and I will not be returning. My lady ended up vomiting as well. Not a good first impression at all.
Alt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Yon이 우리 식사의 하이라이트였어요! 블랙 다이아몬드 등급을 받았는데, 음식은 대부분 환상적이었고 칵테일은 정말 최고였어요! 랍스터나 새우처럼 조리된 해산물은 좀 질겼지만, 초밥은 전부 훌륭했어요. Yon의 친절한 서비스에 정말 감동했어요. 정말 멋진 추천을 해주고, 저희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동생 생일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까지 정말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비싼 저녁 식사를 값지게 만들어준 건 바로 그 사람 덕분이에요. 말씀드렸듯이 음식도 정말 맛있었지만, 어떻게든 그 모든 걸 다 뛰어넘는 것 같았어요. 얼른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Omggg Yon was somehow the highlight of our meal! We got the black diamond tier and the most of the food was phenomenal and the cocktails were soooo bomb! I will say some of the cooked seafood was a little tough like the lobster and shrimp but all the sushi items were amazing. I was really blown away by how helpful Yon was. He gave amazing recommendations, and was genuinely interested in our likes and dislikes. He really went above and beyond offering us service that made my brother’s birthday feel special. That guy is what made the pricey dinner worth it. As i said the food was AWESOME but some how he managed to outshine all of that. Can’t wait to come back!
Al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오실 생각이라면 지금 당장 말씀드릴게요. 꼭 오세요!!! 그리고 Justan이 서빙을 맡게 된다면 정말 행운이겠죠. 그는 저희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뉴욕에서 온 친구들을 포함해서 7명이 함께했는데, 잊지 못할 저녁 식사였어요. :) 처음 여기 오기로 했을 때는 메뉴에 있는 고기나 다른 재료만 주문하는 줄 알았는데, 안에 뷔페 스타일로 된 섹션이 있어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 어떤 것에도 불평할 수 없어요. 저희가 먹은 모든 게 다 훌륭했어요. 여기서 식사하는 건 정말 돈 아깝지 않았어요. 분위기와 내부 모두 10/10, 애틀랜타 스카이라인 전망 10/10, 음식 10/10, 서비스 10000/10!!! (원문) If you’re considering coming here then let me tell you right now.. DO IT!!! And you would be so lucky to have Justan as your server if you do. He went above and beyond with providing an amazing experience for us!! We had a party of 7 including friends from New York and it was an unforgettable dinner. :) When we decided to come here, we thought that you just order the meats and stuff on the menu, but they also have an entire buffet style section inside that you are able to eat from as much as you want and it was awesome. We literally cannot complain at all about anything, everything we tried was great. Eating here was worth every penny. 10/10 vibes and atmosphere inside and out, 10/10 views of the Atlanta skyline, 10/10 food, and 10000/10 service!!!
Hannah — Google review
1042 Northside Dr NW suite 1300, Atlanta, GA 30318, USA•https://wagyuhouse.group/project/wagyu-house-atlanta/•(470) 298-9858•Tips and more reviews for Wagyu House Atlanta

19Takorea

4.3
(1568)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cheap
아시아 퓨전요리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술집
Takorea is a vibrant taqueria that offers a unique blend of Mexican and Korean street food, complemented by signature drinks. Chef Tomas Lee's innovative fusion creations include Korean tacos, sesame fries, and man-doo dumplings. The restaurant is known for its quick service and friendly staff, with recommendations like the shrimp taco and spicy tuna bibimbap. While some diners praise the flavorful tacos and delicious fries, others suggest skipping the kimchi fried rice.
(Google 번역 제공) 버드 스쿠터를 타고 미드타운을 돌아다니다가 이곳을 한번 가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최근에 먹었던 최고의 음식 중 하나를 경험하고 놀랐습니다. Mack(사랑스러운 웨이트리스)의 빠른 서비스와 우리가 무엇을 시도해야 하는지 설명!!! 새우🍤타코🌮 꼭 드셔보세요!!! (원문) Just roaming around in midtown on bird scooters, we thought why not try this place! And we were surprised to experience one of the best food we had in a while. Quick service by Mack (lovely waitress) and explaining us what we should try!!! Do try shrimp 🍤 taco 🌮 for sure!!!
Kunal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어요. 감자튀김을 받으세요. 타코도 맛있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저는 김치볶음밥을 먹겠습니다. 이것은 재미 있고 소박한 장소입니다. 나는 확실히 친구 나 데이트와 함께 돌아올 것입니다. 이 곳은 당신의 지갑을 깨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The fries here are really good. Get the fries. I also thought the tacos were tasty. However, I'd pass on the kimchi fried rice. This is a fun unpretentious place. I'd definitely come back with friends or a date. This place won't break your wallet.
D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카와 늦은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타코는 괜찮았지만 김치볶음밥은 다시 주문하지 않겠습니다. 아 예, 점심을 방문하는 동안 (직원과 고객으로부터) 많은 f-bomb 소리가 들렸습니다. 술집인줄 알았더니 점심시간이었는데... (원문) Visited for a late lunch with my nephew. The tacos were decent but I won’t order the kimchi fried rice again. Oh yeah, lots of f-bombs were overheard (from staff and customers) during our lunch visit. I get that it’s a bar but it was lunch...
UG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좋았기 때문에 3점 주겠습니다. 참깨튀김은 맛과 질감이 좋았지만 소금이 너무 과했습니다. 각 튀김에서 소금을 긁어내야 했습니다. KFC 접시도 나왔어요. 날개의 바깥쪽은 바삭바삭한 느낌이 좋았으나 안쪽은 거의 날것 그대로였습니다. 매우 덜 익었습니다. 내부에는 핑크색이 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좋다. (원문) I'll give a three because service was good. Sesame fries had good flavor and texture but very over salted. Had to scrape salt off each fry. Also got the KFC plate. The wings had good crunch on the outside but almost raw on the inside. Very undercooked. With some pink inside. Nice atmosphere though.
Traveli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웨이터는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는 빠릅니다. 타코 화요일은 2달러의 타코와 4달러의 마가리타를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그래도 옥수수 토르티야를 사용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Waiters are very nice and the service is fast. Taco Tuesdays are wonderful because you get $2 tacos and $4 margaritas. I wish they used corn tortillas though.
Maria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국적인 맛의 타코. 정말 훌륭한 조합입니다. 좋은 레스토랑, 훌륭한 서비스, 정말 좋은 가격. 현금은 안 받으니까 신용카드 꼭 챙겨가세요! (원문) Tacos with Korean taste. What a great combination. Nice restaurant, great service and really good prices. Remember to take your credit card because they don't take Cash!
Oz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를 좋아합니다. 우수한 가격과 우수한 타코. 바에서 다양한 요리를 맛보며 스낵을 즐기며 해피 아워를 즐겨보세요. (원문) Love this place. Excellent prices and excellent tacos. Happy hour on snacks at the bar with a nice infusion of different cuisines.
Bronso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여기서 시도한 유일한 것은 참깨 감자튀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감자튀김이 나머지 메뉴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지표라면 이 곳이 홈런이라고 확신합니다. 그 감자튀김은 참기름과 달콤하고 매콤한 칠리 소스로 완벽하게 맛을 냈으며 상큼하고 맛있는 치폴레를 곁들인 케첩과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이 중 어느 것도 실제로 매운 것이 아니며 매우 풍미가 넘치고 감칠맛 오일, 달콤하고 매운 감자 튀김, 산성 케첩 및 감자 튀김의 풍미 폭탄입니다. 튀김에 소스를 뿌리면 너무 쫄깃하고 부드러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이곳에는 부리토, 케사디야, 나초와 같은 놀라운 창작품도 있습니다. 모두 멕시코 요리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한국의 맛과 경험에 맞춰 제작되었습니다. 매우 분주한 시내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퓨전 멕시코-한식 음식을 먹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원문) The only thing I have tried here so far has been there sesame fries, but if those fries are any indication as to what the rest of their menu is like, I am positive that this place is a home run. Those fries were perfectly seasoned in sesame oil and some sweet and spicy chili sauce and served with a refreshing and tasty chipotle infused ketchup. Note that none of this is actually spicy, just extremely flavorful and a flavor bomb of the umami oil, the sweet and spicy fries, the acidic ketchup, and the crunch of the fries. I thought that covering fried in sauces would make them too mushy and soft, but they surprisingly held up their integrity. This place has amazing other creations like burritos and quesadillas and nachos, all Inspired from Mexican cuisine but tailored for a Korean flavor and experience. Come here if you want some fusion Mexican-Korean food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extremely busy downtown city.
Gourmand — Google review
818 Juniper St NE, Atlanta, GA 30308, USA•http://www.mytakorea.com/•(404) 532-1944•Tips and more reviews for Takorea

20Sokongdong Tofu House

4.4
(132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한식당
두부 요리 전문점
소콩돈 두부 하우스는 스트립 몰에 위치한 캐주얼한 한국 레스토랑으로, 비빔밥, 수프, 두부 요리 등 다양한 전통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한국식 부드러운 두부 찌개와 매운 두부 수프, 양념 갈비와 같은 조합 특선으로 유명합니다. 분위기는 어둡고 시원하며 편안하다고 묘사되며 주차 공간이 제한적입니다. 음식은 높은 평가를 받지만 일부 고객은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합니다.
물냉면에 대만족! 반찬도 맛있게 잘 주시고 음식도 금방 나오고 맛있어용. 순두부 집이지만 시원한 물냉면이 아주 좋아요.
Woo K — Google review
애틀란타 다운타운 말고는 한식을 먹기가 어려워서 기대를 하고 갔다. 음.. 솔직히 실망 😑 서버분 엄청 친절하셨고 사람도 많아서 기대를 했는데 음식맛만 생각했을때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가격대비 양도 많은 느낌은 아니었고.. 전체적으로 좀 아쉬운 곳.
JUNHYUK K — Google review
속상한 맛과 속상한 서비스 불고기는 너무 달고 해물전엔 해물이 별로 없는게 그래도 바삭한맛에 먹을수는 있음 콤보 드실거면 불고기보다는 갈비 추천 순두부찌개는 가장 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 맵기는 괜찮았음 일단 외국에 있는 한식당은 한국에서 온 한국인을 위한게 아니고 현지 지역 주민들의 입맛에 맞춰져있으니 이 동네 사람들은 이런 맛을 좋아하나 보다~ 하고 넘어가는 수 밖에 없을듯 서비스에 대해선 언급할만한게 없음… 가격은 비싸다는 의견이 많은데 그냥 미국 물가 생각하면 이정도면 오히려 무난한 듯?
하와이장선생 — Google review
순두부는 얼큰했고 불고기는 맛있었지만 기본찬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별점 4.5점을 기대하고 갔지만 못 미치는 맛이라 4점… 손님들 많았고 외국인 입맛에 잘 맞는 듯한 메뉴들이 즐비합니다.
Yeohong Y — Google review
맛은 그냥 일반적인 순두부집 맛입니다. 반찬을 얼마나 다른 손님들이 지나치게 리필해서 먹는진 몰라도 반찬 리필해 먹으려고 하니 눈치가 보여서 못하겠더라구요. 괜히 죄지은거 같고 영 별로였습니다. 원재료값 상승 되서 어쩔수 없이 가격을 올렸다고 안내문 길게 써서 양해 부탁한다는데 다른 가게들은 왜 가격을 안올리는지.. 10불 넘는 순두부? 글쎄요 다시 안갈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 상대로 인기가 많아서인지 가격도 너무 오르고 예전 같지 않네요.
Hanjong Y — Google review
흰밥 /흑미밥 어떤걸 먹을지 물어보지도 않고 흰밥을 떡하니 갔다주고 흑미밥으로 바꿔달라니까 여자 직원분이 뭐씹은표정으로 흑미밥을 갔다주더군요. 일부러 이런걸 갔다준건지 가져온 흑미밥이 떡인지 밥인지 얼마 먹지도 못하고 남겼습니다. 이것뿐만아니라 여자직원분 정말 손님응대에있어서 서비스직업하시는 분이 맞나싶을정도로 불친절한 태도와 직업정신이 없으시더군요. 그리고 카운터에 서있는 사장분이신지 뭐 돈만 벌면 괜찮다는 마인드로 대수롭지않게 넘기는모습 잘봤습니다. )또 혹여나 팁 놓기 싫어서 이러는거아닌가 하는 분들 팁 40프로 놨습니다. ) 맛도 그다지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기분만 잡치고 잘먹고갑니다.
Claudia J — Google review
우버이츠로 주문했는데 제육볶음은 돼지비린내나고(31.45불), 갈비는 양이 턱없이 부족했으며(45.75불) 비빔냉면은 소스안들어있어 먹지도 못하고(18.58불)...해물파전은 최악중에 최악이었습니다(24.68불). 130불 넘게 내고 이게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별하나도 아깝습니다
나도부자!! — Google review
가격이 일단 다른 식당들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한국에서 먹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맛이라 한식 그리우실때 추천합니다.매운맛도 단계별로 선택하실수 있으니 좋으실겁니다.
Maureen H — Google review
5280 Buford Hwy NE, Atlanta, GA 30340, USA•http://www.sokongdongtofuhouse.com/•(678) 205-0555•Tips and more reviews for Sokongdong Tofu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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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ukja Korean Fried Chicken

4.5
(989)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cheap
한식당
Mukja 한국 프라이드 치킨은 미드타운에 위치한 트렌디한 장소로, 한국과 남부의 독특한 맛을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한국식 치킨과 함께 로드 프라이, 매운 슬로우, 김치 맥앤치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객에게 환영하는 가족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프라이드 치킨 외에도, 한국의 요소가 가미된 치킨과 와플과 같은 남부 클래식에 대한 창의적인 변형도 제공합니다.
완벽한 한국 치킨 맛이에요!! 미드타운에서 이런 치킨을 찾다니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저희 애들이 Sweet heat sauce 한 입 물자마자 한국 맛이라며 환호했어요!! 양도 푸짐하고, 바삭바삭하고, 소스도 맛있고, 치킨 무에 파채(Korean Slaw)까지 완벽한 구성입니다!! 미드타운에서 한국 치킨집을 만나 너무너무 좋아요! 이제 둘루스까지 치킨 원정 안가도 되겠어요 🤗😍
Youmi K — Google review
It tasted so far away from real Korean sweet garlic fried chicken. It tasted way too salty and too sweet at the same time. 한국 프라이드 치킨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짜고 스윗갈릭 치킨에서 꿀냄새가 너무 많이났어요. 한국 치킨을 기대하고 먹어서인지 조금 실망했어요. 삼겹살이랑 같이 먹는 파채를 사이드디시로 줘서 조금 당황.. 맛은 있는데 잘 안어울렸어요. 같이 준 와플은 맛있었어요. 조금 당황스러운 퓨전 치킨…
Donna K — Google review
너무너무 맛있어요 구성도 넘 푸짐하공
Hyu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좌석이 많은 세련되고 캐주얼한 레스토랑입니다. 몇 가지 견고한 옵션이 포함된 매우 간소화된 메뉴입니다. 우리는 반새, 치킨 샌드위치, 묵자 그릇을 얻었습니다. 묵자덮밥에는 야채와 밥이 많이 들어가 돼지고기의 맛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 (원문) Sleek casual restaurant with lots of seating. It’s a pretty streamlined menu, with some solid options. We got the half bird, chicken sandwich, and Mukja bowl. I like that the Mukja bowl has a lot of veggies and rice to balance out the flavors from the pork.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the food came fast!
Am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하며 풍미 가득한 프라이드치킨을 좋아하신다면 Mukja Korean Fried Chicken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가 감돌며, 앞으로 펼쳐질 요리의 완벽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쇼의 주인공은 단연 치킨입니다.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거예요. 바삭한 튀김옷은 바삭함과 부드러움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완벽합니다. 속살은 놀랍도록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워 한 입 한 입마다 풍미가 가득합니다. 저는 매콤한 마늘과 달콤한 간장 맛을 먹어봤는데,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진하고 풍미로우면서도 한국 특유의 감칠맛이 가득했습니다. 매운맛은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도 기분 좋은 매콤함을 선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Mukja의 진정한 차별점은 디테일과 품질에 대한 집념입니다. 주문 즉시 신선하게 조리되어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바삭한 감자튀김과 단무지 같은 사이드 메뉴는 닭고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식사에 정통성을 더해줍니다. 서비스도 최고예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모든 면에서 드러납니다. Mukja는 매장에서 식사하든 테이크아웃하든, 최고의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을 맛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다시 방문해서 더 많은 메뉴를 맛보고 싶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 If you're a fan of crispy, juicy, and flavorful fried chicken, Mukja Korean Fried Chicken is an absolute must-visit! From the moment you step in, the atmosphere is vibrant and welcoming, setting the perfect tone for what’s to come. The star of the show, of course, is the chicken – and trust me, it does not disappoint. The crispy coating is perfection, with just the right balance of crunch and tenderness. The meat inside is incredibly juicy and tender, bursting with flavor in every bite. I tried the spicy garlic and sweet soy flavors, and both were nothing short of amazing – bold, savory, and packed with that signature Korean umami kick. The spice level is spot on, not too overwhelming but just enough to give you a delightful kick. What really sets Mukja apart is the attention to detail and quality. The chicken is made fresh to order, and you can really taste the difference. The sides, like the crispy fries and pickled radishes, complement the chicken perfectly, adding that extra touch of authenticity to the meal. The service is top-notch too! The staff is friendly, attentive, and makes you feel right at home. You can tell they take great pride in what they do, and it shows in every aspect of the experience. Whether you're dining in or getting takeout, Mukja is a must-try for anyone craving the ultimate Korean fried chicken experience. I can’t wait to come back and try even more from their menu. Highly recommend!
Diedr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치킨 샌드위치는 맛있었고, 슬로는 샌드위치와 잘 어울렸고, 달콤하고 은은한 새콤한 맛을 더해 주었습니다. 김치 맥앤치즈와 치즈콘은 둘 다 다르지만 좋은 맛이었습니다. 둘 다 맛있었습니다. 묵자볼은 풍미가 가득합니다. 매콤하면서도 살짝 달콤한 맛이 납니다. (원문) Chicken sandwich was good, the slaw complemented the sandwich well, it added a sweet and light tang taste. Kimchi Mac & Cheese and the Cheese corn are both different but in a good way. Both tasted good. The Mukja bowl is full of flavor. Spicy and a hint of sweet
Dr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라이드치킨도 맛있고, 사이드로 선택할 수 있는 소스가 6개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프라이드치킨치고는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맛있긴 합니다. 날개 부분이 진짜 작네요! 모든면이 신선했지만 실제로 집에 쓸 내용은 없었습니다. 내가 돌아올까요? 어쩌면 내가 좋은 프라이드 치킨을 갈망하고 있다면 아마도. (원문) Fried chicken is good and I like that there are 6 sauces to choose from to get in the side. A bit pricey though for fried chicken even though it's good. Wing portions are real small! All the sides were fresh but nothing to really write home about. Would I come back? Maybe if I am craving for good fried chicken.
Jeff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이 생각날 때면 여기 가요. 서비스는 보통 빠르고 대부분 사람이 붐비지 않아요. 이번에는 맥앤치즈, 콘치즈, 감자튀김, 그리고 꽤 괜찮은 한국 맥주인 카스 캔을 곁들인 반 마리 치킨을 주문했어요.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감자튀김도 갓 튀겨져 나왔고, A-T-hell 소스를 곁들인 반 마리 치킨처럼 정말 신선했어요. (원문) When I crave some Korean fried chicken, I come here. Service is usually fast and most of the time, not packed at all. This time I ordered a half bird with mac & cheese, corn cheese, fries, and a can of Cass which is pretty good Korean beer. Everything tasted good and the fries were freshly cooked just like the half bird with the A-T-hell sauce.
Luke H — Google review
933 Peachtree St NE Suite 951, Atlanta, GA 30309, USA•https://www.mukjaatl.com/•(404) 855-5516•Tips and more reviews for Mukja Korean Fried Chicken

22파리바게뜨

4.3
(79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카페
케이크 전문점
Paris Baguette is an international Korean chain with several locations in Atlanta, Duluth, and Doraville. The bakery offers a wide variety of pastries, cakes, and desserts. Customers can choose from options like ham and cheese croissants, mochi donuts, and matcha strawberry cake. The open concept of the bakery is charming and they package your pastries at the register.
맛있는 빵과 커피가 있는 곳. 직원 서비스도 아주 좋아요.
JIN L — Google review
미국에 있는 파리바게트 입니다.
IG K — Google review
치즈케이크 넘 맞있어요
Rebekah L — Google review
한국하고 비슷하지만 빵이 다양하진 않아요
Andy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환영받는 분위기와 함께 아늑하고 아름답게 디자인된 장소입니다. 공간이 깨끗하고 편안하며 심미적으로도 좋아 앉아서 커피 한 잔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다만, 가격을 따지면 비슷한 카페에 비해 조금 비싼 느낌이 듭니다. 특히, 가격에 비해 케이크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품질은 좋은 반면, 가격 대비 가치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매력적이고 편안한 장소를 찾고 있고 약간의 추가 비용을 지불해도 괜찮다면 이곳을 방문하기 좋은 곳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분 크기와 가격이 중요하다면 다른 곳에서 더 나은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cozy and beautifully designed spot with a welcoming . The space is clean, comfortable, and aesthetically pleasing, making it a great place to sit and enjoy a cup of coffee. However, when it comes to pricing, it feels a bit overpriced compared to similar cafes. The cake portions, in particular, are smaller than expected for the price, which can be a bit disappointing. While the quality is good, the value for money isn’t quite there. If you’re looking for a charming, relaxing spot and don’t mind paying a little extra, this could be a nice place to visit. But if portion size and pricing matter to you, there might be better options elsewhere.
Ss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주로 외곽에 있는 곳으로 갑니다. 저는 그 지역에 있었고, 간식을 먹고 싶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스트리가 거기 있기를 바랐지만 모두 매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쿠키를 선택했습니다. 이 쿠키는 매우 맛있고 부드러우며 별로 달지 않습니다. 나는 멋진 민트 차와 함께 그것을 즐겼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나는 완전한 경험을 얻기 위해 실내에 앉아 있었을 것이지만 분위기는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I usually go to the one that's by the perimeter, I was in the area, I wanted a snack, I was hoping my favorite pastry was there, but it was all sold out!, so I opted for the cookies, these cookies are very delicious, and soft, and not super sweet. I enjoyed them with a nice up of mint tea. Very good, will be purchasing more in the future. I would have sat an eaten inside to get the full experience but the vibe didn't feel inviting.
Toledobunny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부모님과 저는 1년 넘게 파리바게트를 먹지 않고 아침을 먹으러 왔습니다. 경험이 좋았다고 말하게 되어 기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를 도와주었습니다. 욕실은 깨끗했어요. 크루아상은 바삭하고 따뜻했어요! 딸기케이크는 폭신폭신하고 딸기도 싱싱했어요! 우리는 음료수를 포함해 모든 것을 조금 얻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저트와 음료도 맛있었고 서비스도 친절했어요! (원문) my parents and i came for breakfast after not having paris baguette in over a year. happy to say the experience was good!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ed us out. bathroom was clean. the croissants were flaky and warm! the strawberry cake was fluffy and the strawberries were fresh! we got a little of everything, including drinks. overall, the desserts and drinks were good and the service was friendly!
Jacquelin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빵집을 좋아해요! 여기서는 고소하고 달콤한 페이스트리를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프랑스에서 영감을 받은 아시아 스타일의 빵집으로, 빵에 들어있는 페이스트리가 맛있고 바삭바삭합니다. 우리도 모카 케이크를 통째로 골랐습니다. 케이크는 아름다웠고 스펀지는 가벼운 크림으로 공기가 잘 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전혀 무겁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양초와 성냥이 들어있는 케이크 주걱으로 포장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케이크 종류가 좀 제한적이었지만, 아침 일찍 왔는데 직원분이 보통 오전 10시쯤에 배달이 된다고 하더군요. (원문) Love this bakery! I've tried a variety of savory and sweet pastries here, and they've all been delicious. It's a French inspired Asian style bakery, and the pastry in the breads are nice and flaky. We also picked up a whole mocha cake. The cake was beautiful, and the sponge was airy with a nice light cream - not too heavy at all. They package it with candles and a cake spatula that comes with matches inside! The cake selection was a bit limited while I was there, but I came earlier in the morning, and an employee told me that they usually get their delivery around 10am.
Vicki H — Google review
5252 Buford Hwy NE, Doraville, GA 30340, USA•https://parisbaguette.com/locations/ga/doraville/5252-buford-hig…•(770) 455-8552•Tips and more reviews for 파리바게뜨

23Sooni and Tommi - K-Beauty Store Doraville

5.0
(289)
•
Mentioned on 
1 list 
화장품 판매점
K-뷰티 보물을 찾고 계신다면 도라빌의 수니와 토미를 방문해 보세요! 이 매력적인 가게는 스킨케어 애호가들을 위한 천국으로, 한국 뷰티 제품의 인상적인 선택을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피부 고민에 맞춘 완벽한 아이템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따뜻하고 지식이 풍부한 직원들에 대해 극찬합니다. 조지아를 지나가는 현지인이나 방문객 모두에게 이 매력적인 가게는 온라인 쇼핑과는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장에 한국 스킨케어 제품이 정말 다양하게 있어요! 인기 브랜드는 물론이고 다른 브랜드도 많아요. Sky 씨가 제품과 브랜드를 추천해 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좋은 스킨케어 제품을 찾고 있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Amazing collection of korean skin products at the store! All the popular brands and some more. Sky was very helpful in suggesting products and brands. Must visit place if you are looking for good skin care products!
Madhu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오늘 친구와 함께 방문했는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매장에는 정말 다양한 제품이 있었고, 직원분들이 저희의 고민과 취향에 맞춰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정말 잘 도와주셨어요. 조지아에 살았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제 고향에는 이런 매장이 없어서 방문할 때 이곳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심지어 마스크팩도 하나씩 나눠 주셨어요. 아시아 메이크업/뷰티 전문 매장을 찾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직원분들이 시간을 내어 저희를 도와주신 덕분에 매장 방문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원문) Highly recommended! I went here today with a friend and the ladies were so helpful and kind. The store has an amazing selection and the ladies really helped us figure out what to get based on our concerns and preferences. I really wish that I lived in Georgia because this would be a regular stop of mine! We don’t have shops like this where I’m from, so it was really great to find this place while I’m visiting and the ladies who worked there were very welcoming. They even gave us each a free face mask. Being able to find a dedicated Asian makeup/beauty store was really great and the time and care the ladies took to help us made the trip to the store especially meaningful to me.
Taylor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스킨케어를 받으러 여기 자주 갑니다. 직원들이 항상 친절해요. 보통은 온라인보다 직접 와서 사는 게 더 편리하지만, 요즘 생각이 바뀌었어요. 많은 한국 브랜드들이 미국에 생산 공장을 세우고 있어서 다른 규정 때문에 제형이 바뀌고 있거든요. 최근에 써보고 괜찮았던 라운드랩 선크림을 샀는데, 다른 미국산 선크림과 똑같더라고요. 성분도 같고, 향도 같고, 끈적거리고 번들거려요. 더 이상 촉촉하고 가벼운 느낌이 아니에요. 아무리 파우더를 발라도 번들거림은 몇 분 안에 사라지고, SPF도 낮아지고 PA+++도 안 되고, 뭉침도 심해요.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 뷰티 매장에서 구매 시 샘플을 주기 때문에 저는 보통 시트 마스크도 받아요. 지난번에는 시트 마스크는 받지 못했지만, 큰 문제는 아니에요. 이 매장 정말 좋아하는데, 한국산 제품은 더 이상 판매하지 않아서 아쉽네요. 올리브영에서 온라인으로 선크림을 사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제품 선택 폭이 매우 넓고, 점점 더 인기 있는 프리 메이크업 라인도 추가하고 있어요! (원문) I come here for my skin care very often. I'm always met with kind staff. It's typically more convenient to come here instead of buying online, but recently I'm having second thoughts. A lot of Korean brands are setting up manufacturing in the US, which means their formulations are changed due to different regulations. I recently bought my tried and true RoundLab Sunscreen, only to find that the sunscreen is now like any other US sunscreen. Same ingredients, same smell, same thick and greasy consistency. It's no longer that moisturizing, lightweight feeling. No matter how much powder I use, the greasy sunscreen comes through within minutes. It has less SPF and no longer PA+++, along with piling. I also typically receive a sheet mask, as most K-beauty stores give out a sample with each purchase. I didn't receive one during my last purchase, but it's not serious. I really love this store, but I'm disappointed that they are no longer able to sell Korea originated products. I might have to go online to Olive Young for sunscreen. Very wide selection of products though, and they are slowly adding the viral fwee makeup line!
Trinity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K-뷰티 샵이에요!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갖추고 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온라인 배송 기다릴 필요 없이 제 일상에 필요한 모든 걸 찾을 수 있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Great K-beauty shop! They have a wide variety of skincare products and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and helpful. Found everything I needed for my routine without waiting for online shipping. Definitely coming back!
Lind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피부 고민을 모두 해결해 주시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항상 방문해서 스킨케어를 고르는 걸 좋아해요! 세일도 많이 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tremely helpful with all of my skin care concerns, very nice and welcoming always love coming in and picking up skincare! They also have great sales. Highly recommend!
Nadir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두 분 모두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모든 브랜드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고, 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좋은 제품들을 추천해 주셨어요. 새로운 브랜드도 소개해 주셨는데, 정말 기대돼요. 다음에도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원문) Both women were so kind and welcoming when we entered the store. They were very knowledgeable about all the brands and recommended very nice products that addressed my skin care concerns. They also introduced me to new brands that I’m very excited to try. I will be coming back! Thank you!
Elizabeth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ky 님이 처음 여기 왔을 때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는데, 너무 좋았어요! 정말 친절하셨어요. 돈을 꽤 많이 썼는데, 꼭 다시 올 거예요! 멤버십을 꼭 사야 할 정도로 좋은 한국 스킨케어 제품이 많았어요! (원문) Sky was super helpful first time here and I loved it here! Super helpful I spend a good amount of money and definitely will come back! Had to get a membership here so many awesome Korean skincare products!
TYPICVL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니앤토미는 정말 다양한 한국 스킨케어 뷰티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요. 거기 계신 여성분이 제 스킨케어 루틴에 딱 맞는 제품들을 골라주는 걸 도와주셨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Sooni and Tommi’s has a hugeee range of different Korean skin care beauty products. And the woman in there helped me pick out the perfect products for my skin care routine and she was the SWEETEST! I will definitely be back here!
Sarah M — Google review
6035 Peachtree Rd C112, Doraville, GA 30360, USA•(470) 698-9419•Tips and more reviews for Sooni and Tommi - K-Beauty Store Doraville

24GOP CHANG ON FIRE 3

4.8
(130)
•
Mentioned on 
 
한식당
독특한 한국식 바비큐 경험을 찾고 있다면 GopChang On Fire를 주목하세요. 이 보석 같은 곳은 내장 요리, 특히 맛있는 대창을 전문으로 하며, 내장을 시도하는 것에 주저하는 사람들조차도 감동시킬 것입니다. 친절한 주인 데이비드와 그의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분위기는 활기차고 환영받는 느낌입니다. 모임을 위한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선택으로, 많은 사람들이 콤보 B와 맛있는 김치 볶음밥을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유하기에 완벽한 양입니다!
This is the best gopchang restaurant in Georgia. The service is always top-notch, and the quality of meat is unbeatable, so I only eat gopchang here. The owner and the staffs are always friendly. I also tried the schisandra berry wine that the owner made himself, and it was incredibly delicious! 😀 조쟈에서 제일 맛있는 곱창집입니다. 서비스도 항상 최상급이고 퀄리티도 최상이라 곱창은 여기서만 먹습니다. 사장님이랑 직원들도 항상 친절하십니다. 사장님이 직접 담근 오미자주도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더더욱 흥하시길!!😁
Lisa B — Google review
자 여러분 조지아 곱창은 ‘불타는 곱창 3호점’으로 오세요. 처음 왔다고 하니 데이빗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직접 다 구워주심 1호점, 2호점보다 여기가 제일 훨씬 맛있다는 후기로 보고 왔는데 진짜 사실이였음 ~ 곱 안에 마늘이 꽉차서 진짜 맛있고 기본 2인 이상인데 소곱창, 소막창 하나씩 시켜서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밑반찬 양파지, 콩나물, 대파겉절이, 묵은지 김치 나와서 밑반찬 다 넘 맛있음ㅠㅠㅠ 소주가 세상에 꽝꽝 언 거 나오는 센스 ~ 개인적으로 막창이 갑 한국보다 지인짜 맛있어ㅓㅓㅓㅓㅓ 단골 예약
Hee K — Google review
곱창대창 모든반찬 사이드요리까지 한국보다 맛있어요! 반찬도 직접 다 만드시고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요 .곱창은 곱이 꽉차있고 대창도 야들쫄깃고소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다 구워주시고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J J — Google review
아 훌륭합니다. 훌륭하다라고 밖에 안나옵니다. 맛이며 서비스며 분위기며 모든것이 만족스럽습니다. 몽고메리에서 곱창이 먹고싶은 와이프의 성화에 도라빌까지 왔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처음 왔다고 하니 사장님께서 소주를 서비스로 주시면서 몽고메리 투고운영에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곱창부터 볶음밥에이어 서비스까지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삼겹살도 맛있다고 하는데 다음에 올때는 삼겹살을 꼭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아틀란타를 두세달에 한번은 가는데 갈때마다 방문을 해야 할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Seungsik K — Google review
애틀랜타 온김에 처음으로 불타는곱창 도라빌 3호점 방문해서 먹어봤어요! 너무 맛있네요❤️ 특히 염통은 한국에서 먹던 것 보다 안비려서 신기했어요! 곱창도 한국에서 유행하는 마늘 넣은 곱창일줄이야!!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케이팝 나오니 분위기도 한국 느낌 가득이여서 순간 한국에서 먹는 줄 ㅎㅎㅎ 다들 애틀란타 오실 기회 있으시면 꼭 3호점 오셔서 직접 먹어보세요!!
행복이와함께 — Google review
가까운 곳에서 곱창과 막창을 즐길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내부 인테리어는 좀 분위기가 안 살지만 맛만 좋으면 된거 아니겠습니까!
Yeohong Y — Google review
멀리서 갔는데 한국에서 먹은 것보다 맛있었어요. 특양, 삼겹살 꼭 드세요! 다른 지점보다 확실히 질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Chloe J — Google review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아요. 막창이 진짜 부드러운데 맛있고 곱창은 가득찬 곱에 겉바속촉 제대로입니다. 특양은 부드러우면서 쫄깃해서 최애고요.
동현김 — Google review
30340 Georgia, Doraville, Buford Hwy NE, USA•(770) 559-4503•Tips and more reviews for GOP CHANG ON FIRE 3

25Gift Shop and Snacks

4.1
(27)
•
Mentioned on 
1 list 
선물 가게
간이음식점
The gift shop at the theme park sells souvenirs and snacks. It is a great place to buy something for someone who has been to the park multiple times.
(Google 번역 제공) 병원에서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경우 비교적 저렴합니다. 2oz 봉지에 2.79, 칩을 낳습니다. 드럼스틱 아이스크림 콘은 2.69입니다. 20온스 콜라에 2.79달러. 친절한 직원 (원문) Relatively cheap if u need something quick to snack on while you wait at the hospital. 2.79 for bag of 2oz, lays chips. 2.69 for drumstick ice cream cone. 2.79 for 20oz coke. Friendly staff
Ultraviolette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말도 안 돼! 크리스마스 선물로 친구에게 꽃/풍선을 배달해 달라고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 받더니 결국 받았다가 끊었어요. 말도 안 돼! 자원봉사자인데 돈은 못 받는 거잖아. 일하고 싶은데 일할 생각은 없는 거야? 으악! 말도 안 돼! (원문) Unacceptable! I called to have flowers/balloon delivered to my friend for Christmas they never answer the phone and finally they picked up and hung-up. Unacceptable! They must be volunteers they can't be getting paid. You want to work but don't wanted work. Smh! Unacceptable!
Shelle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쁜 고객 서비스. 유형의 충전기 케이블과 상자를 구입했는데 다른 브랜드가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30분 이상 휴대폰을 충전해도 1%도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Bad customer service. I bought a type charger cable and box, they didn't showed me different brand. When charge my phone for more than 30 minute it didn't add a single percentage
Yosef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먹기 좋은 곳, 좋은 음식, 훌륭한 버거를 먹을 수 있는 독특한 장소. 친절하고 빠른 직원. 점심을 먹으면서 작은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맥주와 풀 바의 꽤 좋은 선택. (원문) Great place to eat, good food, a unique place to have a great burger. Friendly and quick staff. It's nice to see a small plane fly in while you're eating lunch. Pretty good choice of beer and a full bar.
Gregor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절대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해서 병원에 있는 환자들에게 보내주는 방법도 있지만 직원들이 대답을 안 해서 기본적으로는 쓸모가 없습니다. (원문) They never answer their phones. There is a way to order goods online and have them sent to patients in the hospital, but the workers never answer so it is basically useless.
Morga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병원 내부에 있어서 위치가 좋고 편리한 곳이고, 선물을 주면 식료품, 세면도구도 받을 수 있고, "테디"나 풍선, 상품권도 아주 빨리 받을 수 있고,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해서 추천합니다. (원문) Éste es un sitio bien hubicado y oportuno, ya que se encuentra dentro del hospital, y si se le ofrece hacer un obsequio, se consiguen muy rápidamente comestibles, artículos de aseo, y fácilmente obtener un "peluche", un globo o una tarjeta de regalo, el servicio es con rapidez y amable, recomendado
Raù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목 그대로 선물과 간식입니다. 아쉽게도 2020년 9월 30일 현재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들이 그것을 다시 가져오기를 바랍니다. 2022년 업데이트: 돌아왔습니다! :디 (원문) Exactly what the title says: gifts and snacks. Unfortunately, as of September 30th, 2020, it is no longer there. I hope they bring it back. 2022 update: It's back! :D
Phylic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식, 선물, 의류 등을 판매하는 병원 내의 멋진 작은 상점입니다. 병원 선물가게치고는 상당히 저렴합니다. (원문) Great little shop within the hospital that's sells snacks, gifts, clothing and more. Fairly inexpensive to be a hospital gift shop.
J A — Google review
80 Jesse Hill Jr Dr NE, Atlanta, GA 30303, USA•(404) 616-3271•Tips and more reviews for Gift Shop and Sn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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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Sobban Restaurant

4.4
(25)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한식당
음식점
소울 푸드 전문 레스토랑
남부 레스토랑(미국)
Sobban Restaurant is a modern diner in Atlanta that offers Korean classics with a Southern twist. The restaurant has outdoor seating and a fun atmosphere for dining in. They serve unique dishes like miso chicken, seared dumplings with ground local beef, kimchi deviled eggs, and Korean fried chicken wings. The menu also includes healthier options like sautéed greens and ginger salad. Sobban is known for its tender and smoky flavored barbecue dishe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다른 곳에서 읽은 일부 리뷰의 혼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Korean BBQ는 Korean Southern BBQ와 다릅니다! 한국의 맛, 음식, 그리고 영감을 만나는 남부 BBQ 장소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Chop Suey를 찾을 수 없지만 매운 계란에서 김치를 찾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발렌타인 데이 였기 때문에 우리는 확실히 예약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푸드 네트워크에서 보는 것이 즐거웠기 때문에 제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고 한국에서 군인으로 1년 동안 살았기 때문에 매우 관심이 많았습니다. 온라인에서 확인하고 확신이 없어서 아이들을 데려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가보마켓 BBQ에서 먹어볼까 생각했지만 이제 날개를 사주거나 돼지갈비 튀김을 나눠줄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소반에서). 어쨌든 음식은 훌륭합니다. 나는 야채와 감자 샐러드와 함께 제공되는 튀긴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모든 맛은 약간의 추가(더 나은)로 인식되었습니다. 아내는 데빌드 에그, 미트볼 에피타이저, 갈비, 초콜렛 마우스 디저트가 포함된 발렌타인 스페셜 3코스 식사를 ​​주문과 동시에 바로 받았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다시 가서 모든 것을 시도해 볼 것입니다! (원문) I can understand the confusion in some reviews I read elsewhere. Korean BBQ is not the same as Korean Southern BBQ! This is a Southern BBQ place meets Korean flavors, foods, and inspiration! So no you would not find Chop Suey here but you'd definitely find Kim-chi in deviled eggs. Get it? It was Valentines Day so we definitely made reservations. I had the pleasure of seeing this on food network so I knew what I was getting into and was very interested as I lived in Korea for one year as a soldier. I didn't bring the kids because I was unsure after checking it out online (I thought I'd try them at Heirloom Market BBQ first, but now I know I'd get them the wings or they'd share the fried pork chop at Sobban). In any case the food is EXCELLENT. I had the fried pork chop which came with greens and potato salad all the flavor a recognized with a little something extra (better). My wife got the Valentines Special 3 course meal with the deviled egg, the meatball appetizer, the short ribs, and the chocolate mouse dessert made right at the time she ordered it. We definitely are going again and trying everything!
Ra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된장 치킨은 정말 놀랍습니다! 나는 맛있는 볶은 채소로 뜨겁게 먹거나 생강 샐러드로 차갑게 먹었습니다. 둘 다 환상적입니다! 그들은 정말 좋은 음식을 가지고 다니며 식사할 수 있는 즐거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점심특선에는 독특한 만두가 함께 나오며, 끈적끈적한 고구마칩을 한 통 가득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에 변화를 주고 싶고 좀 더 건강한 것을 원한다면 좋습니다. 닭고기는 부드럽고 스모키한 맛이 나기 때문에 바베큐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맛있는 쇠고기도 먹었습니다. (원문) The miso chicken is seriously amazing! I've had it hot with their delicious sauteed greens or cold on a ginger salad. Both are fantastic! They have really good food to-go and have a fun atmosphere for eating in as well. Unique dumplings accompany their lunch special, and I could seriously eat a vat of the sticky sweet potato chips. Great if you want a twist on Korean AND if you want something a little healthier. Doubles as a fave for the barbeque lover as the chicken is tender and smokey in flavor. Have also had the beef which is delicious.
Kati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금 비싸지만 메뉴는 흥미로웠습니다. 분위기와 직원은 좋았습니다. 칼라마리는 훌륭했습니다. 훈제 양지머리 빵도 괜찮았고 비빔밥도 괜찮았습니다(나에게는 너무 건강했습니다). 새우 만두를 좋아했습니다. LA식 갈비구이가 꽤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갈비를 먹을 수 있을 때 "건강해 보이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을 데리고 오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A bit pricy but menu was interesting. Atmosphere and staff were good. Calamari was excellent. Smoke brisket bun was OK, so was Bibimbop (too healthy for me). Loved the shrimp dumplings. LA-style grilled short ribs was quite good. Overall a good place to bring someone who likes "healthy" looking food when I can chow down short ribs.
Am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지난 달에 두 번 여기에 왔습니다. 음식은 한국의 맛과 남부의 인기 음식이 흥미롭게 융합된 것입니다. 주차가 쉽고 개인 테이블과 커뮤니티 공간이 있는 매우 멋진 파티오가 있습니다.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느려지는데, 이는 이렇게 작은 공간에 비해 놀라운 일입니다. 내가 함께 갔던 두 그룹의 사람들 모두 같은 관찰을했습니다. 우리는 애피타이저 아이템으로 더 많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나는 김치 매운 계란 중 하나 (또는 ​​두 개!) 를 먹어 보는 것을 절대적으로 권장합니다. 우리는 접시의 모든 물기를 긁어내고 있었습니다. 훈제 삼겹살 보쌈은 정말 맛있고,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상추 잎과 함께 제공되므로 접시에 있는 모든 재료로 포장할 수 있습니다). 한국식 불 날개는 정말 놀라웠어요. 바삭바삭하고 달콤했어요. 고기군 만두는 상당히 일반적이었고 옆에 디핑 소스가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앙트레: 새우와 라이스 그릿(Shrimp and Rice Grits)을 먹어봤습니다. 이 버전은 감귤류 글레이즈가 포함된 저에게는 약간 달았고, 점도가 너무 끈적이는 느낌이었습니다. 비빔밥도 맛보았습니다. 일반적인 핫스톤 그릇에 담겨 제공되지 않으며, 맛 프로필도 약간 혼란스럽고 너무 달콤했습니다. 그래도 닭칼국수가 맛있다고 들었는데 다음에도 먹어볼 생각이에요. 디저트를 먹을 공간을 남겨두세요! 우리는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함께 콤보를 시도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ve been here twice in the last month. The food is an interesting fusion of Southern favorites with Korean flavors. Parking is easy, and they have a very nice patio with individual tables and community spaces. The service is consistently slow, which is surprising for such a small space. Both groups of people I went with had the same observation. We've had more success with the appetizer items. I would absolutely recommend trying one (or two!) of the Kimchi deviled eggs. We were scraping every bite off of the plate. The Smoked Pork Belly Bossam is amazing, and also fun to eat (served with lettuce leaves so you can make a wrap with all the components on the plate). The Korean fire wings were AMAZING-- crispy and sweet. The Gogi Goon Mandu dumplings were fairly generic and not too bad with the dipping sauce on the side. Entrees: I tried the Shrimp and Rice Grits-- this version was a bit too sweet for me with the citrus glaze, and the consistency felt too sticky. We also sampled the Bibimbop. It is not served in the typical hot stone bowl, and the flavor profile was a little confusing and too sweet as well. I've heard the Chicken Kalguksu is good though and I plan to try it next time. Make sure to leave room for dessert! We tried the combo with the chocolate ice cream and it was very, very good!
Shear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반은 소규모 남부 한식 바비큐 전문점입니다. 내부에는 작은 커뮤니티 좌석 공간이 있고 전면에는 넓고 넓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서비스는 비교적 빠르고 직원들은 항상 유쾌합니다. 다른 레스토랑에서 찾을 수 있는 것과 관련하여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지 않지만 음식의 품질이 확실히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제가 먹어본 두 가지 품목은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과 치킨 칼국수입니다. 한국FC는 정말 대단했어요!! 남부인으로서 저는 프라이드치킨을 좋아하는데, 여기 셰프가 한국 향신료와 남부 인기 요리를 맛있는 퓨전 요리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닭칼국수는 육수입니다. 내 기억이 맞다면 계란 국수와 약간의 닭고기가 있었을 겁니다. 국물은 향이 좋고 몸 안부터 따뜻해졌습니다. 하지만 육수에 담가두었는데도 퍽퍽해 보이는 닭고기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았습니다. (원문) Sobban is a small Southern Korean BBQ establishment. They have a small community seating area inside and a large spacious patio in the front. The service is relatively quick and the staff are always pleasant. There aren't a lot of options to choose from in relation to what you find in other restaurants, but that certainly doesn't subtract from the quality of the food. The two items I've tried are the Korean Fried Chicken and the Chicken kalguksu. The Korean FC was amazing!! As a southerner, I love my fried chicken and the chef here has made a delicious fusion of a southern favorite with Korean spices. It's amazing. The Chicken Kalguksu is a broth. If my memory serves me well, it had egg noodles and bits of chicken. The broth had a great aroma and warmed you from the inside out. However, I remember not being impressed by the chicken, which seemed dry despite having soaked in the broth. Nonetheless, it was good.
Amber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와 친구들은 주말에 점심 먹으러 여기에 갔다. Sobban은 Heirloom BBQ(주변 최고의 쇠고기 양지머리... Sobban의 형제)보다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장소입니다. 나는 고기군 만두(다진 쇠고기, 표고버섯, 부추를 곁들인 구운 만두), (1) 김치 데빌드 에그, 치킨 칼국수(야간 육수, 달걀 크레이프, 김)와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윙을 주문했습니다. 내가 선택한 모든 음식 중에서 나는 날개를 정말 즐겼습니다. 맛은 정말 맛있었어요. 나는 치킨 칼국수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가져가서 내 입맛에 맞게 맛을 재창조한 후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한 친구는 비빔밥(김치밥, 현지 나물, 유기농 두부, 표고버섯, 7분 계란)과 김치 된장 케일을 주문했습니다. 그는 두 가지 요리를 모두 매우 즐겼습니다. 다른 친구는 튀긴 고구마 튀김이 곁들여진 매운 치킨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이 샌드위치의 매콤함이 정말 대단해요. 그는 두 입 먹고 포기했다. 나는 열광적인 사람이다. 나는 그의 물린 반쪽을 행복하게 마쳤습니다. 치킨은 불 밖에서는 아무런 맛도 나지 않았는데, 불이 폭탄이었다. 디저트로는 순대수와 트로피칼수를 먹어봤습니다. 두 디저트 모두 맛있었습니다. 씹을 때마다 맛이 달랐어요. 순대수는 초콜릿 천국이고, 트로피칼수는 과일 애호가 천국입니다. 조만간 순대수 먹으러 다시 갈 예정이에요. (원문) Me and a group of friends went here for lunch on the weekend. Sobban is a trendy and more upscale spot than Heirloom BBQ (best beef brisket around....brother to Sobban). I had the Gogi Goon Mandu (seared dumplings with ground local beef, shitake, chive), (1) Kimchi Deviled Egg, Chicken Kalguksu (overnight broth, egg crepe, nori) and an order of the Korean Fried Chicken wings. Of all my food choices I truly enjoyed the wings. The flavor was spot on delicious. I did not care for the Chicken Kalguksu. I took it home and had it for lunch after I reinvented the flavors to my liking. One friend ordered the Bibimbop (kimchi rice, local greens, organic tofu, shiitake, 7 min egg) and Kimchi Miso Kale. He enjoyed both his dishes tremendously. My other friend ordered the spicy chicken sandwich with a side of fried sweet potato fries. The hotness on this sandwich is insane. He took two bites and gave up. I am a heat fanatic. I happily finished his bitten half. The chicken did not have any flavor outside the heat, but the heat was the bomb. For dessert, we tried the Sundae Su and the Tropical Su. Both desserts were delicious. With every bite, there was a different taste. The Sundae Su is a chocolate paradise and the Tropical Su is a fruit lovers paradise. I am going back for the Sundae Su very soon.
Unimaginabl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애틀랜타 지역에 있는 많은 아시아-남부 퓨전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신선하며 맛있습니다. 우리 테이블은 일일 스페셜 메뉴 2개(구운 그루퍼, 스파게티 스쿼시, 청경채, 새우 만두), 돼지갈비, 한국식 스테이크 트레이를 주문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선택에 만족했습니다. 하이라이트에는 새우 만두, 돼지 갈비, 스파게티 스쿼시가 포함됩니다. 술은 현지 맥주와 지역 와인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One of the many asian-southern fusion restaurants in the Atlanta area. Menu is eclectic, fresh, and delicious. Our table ordered two of the daily specials (seared grouper, spaghetti squash, bok choy, and shrimp dumplings), the pork chop, and korean steak tray. Everyone was happy with their selection. Highlights include the shrimp dumplings, pork chop, and spaghetti squash. Local beers and regional wines are your choices for alcohol.
Jord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들이 말하는 것처럼... 괜찮아요... 하지만 특별한 건 없어요. 제공되는 음식의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으며, Clairmont 서쪽의 모든 정통 한식 레스토랑과 Buford 고속도로의 북쪽에 있는 모든 정통 한식 레스토랑에 비해 선택의 폭이 정말 작습니다. 즉, 길을 따라 가면 실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오픈 부스를 원했지만 2명 이상 예약이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비슷한 부스 벤치와 의자 3개가 있는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총 5개의 장소 설정. 우리가 점심을 먹는 동안 오픈 부스에 다른 사람이 앉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으며 그 장소는 실제로 그렇게 바쁘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상한 고객 서비스였습니다. 에모리 지역에서 5마일을 더 여행하고 싶지 않다면 그 곳이면 충분할 것 같지만 결국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원문) Like the Stars say... It's okay... but nothing special. The prices are too high for the amount of food that is served and the selection is really, really small in comparison to every authentic Korean restaurant just West on Clairmont and North on Buford highway. In other words, just down the road you can have the real deal. Also, we wanted the open booth but were told it was reserved for more than two people. We were then seated at a table that had a similar booth bench and 3 chairs. 5 place settings altogether. At no time during our entire lunch did the open booth have anyone else seated and the place really wasn't that busy. It was just really odd customer service. If you don't want to travel 5 more miles out of the Emory area I guess the place would suffice but all in all, I'm not sure I would return.
Jason F — Google review
1788 Clairmont Rd, Decatur, GA 30033, USA•http://www.sobban.com/•(678) 705-4233•Tips and more reviews for Sobban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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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Grafy is a dynamic and innovative travel platform that offers a wide range of travel-related services. The company is committed to providing exceptional experiences for travelers, with a focus on personalized service and attention to detail. NewGrafy aims to make travel planning easier and more enjoyable for its customers by offering comprehensive resources and support. With a team of experienced professionals, NewGrafy strives to deliver top-notch solutions for all travel needs.
1457 Andrews St NW, Atlanta, GA 30314, USA•(503) 978-8329•Tips and more reviews for About Us – NewGrafy

28Stepping Up Historical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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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핑 업 역사 표지판’은 방문객들이 이 지역의 풍부한 역사를 탐구하도록 초대하는 매력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이 표지판은 장소의 문화적 및 역사적 중요성을 이해하는 관문 역할을 하며, 그 과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사이트를 탐험하면서 정보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지역 유산을 여행하는 데 필수적인 부분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510 Auburn Ave NE, Atlanta, GA 30312, USA

29More Business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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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Business Solutions"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관련된 세부 정보나 설명을 공유해 주시면 여행 블로거 스타일의 요약을 작성하는 데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포함하고 싶은 내용을 알려주세요.
200 Piedmont Ave SE UNIT 422, Atlanta, GA 30334, USA•https://morebizz.net/•(404) 688-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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