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카의 47 최고의 사진 명소

2024년 2월현재, 공연장은 아직도 멈춰있습니다. 내부 관계자 이야기에 따르면 빨라야 올 가을 이후에 뭔가 시작될거같다고 합니다. 이 좋은 시설을 이렇게 놀리고 있는게 너무나도 아깝네요. 빨리 공연이 다시 시작되기를 기원해봅니다.

공연은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바로 앞이 해안가라서 해질녁이나 일출 시간에 선선할때 가서 바다보고, 여기 건물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 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깨끗한 화장실이 아닐까 합니다.

외관도 공연도 모두 훌륭한 곳. 여기까지 걸어간 사람 나야나.. 걸어갈..만 해요^^ 네덜란드 광장부터 여기까지 어쩌다가 계속 걷다보면 도착해요. 중간에 팍푸트라? 여기서 식사를 해결하고 쭈~~~욱 걸으면 되요. 지나가는 오토바이 차로 이동하는 사람들 보면서 부럽다..생각하면서 근데 여기 인포에 물어보니깐 무료 셔틀이 있다고.. 공연끝나고 어두워져서 시내 갈때는 무료 셔틀버스(승합차크기)타고 돌아갔습니다

최고지요.. 말라카오시면 꼭 보세요

앞으로 좋은관광지가 될 듯 아직은 개발중

말라카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 뇬야(말레이와 중국의 혼혈) 복장을 한 사람들의 공연.. 떠나는 날 알게되서 아쉽네요

역사적으로 중요한 정보제공

티켓박스의 직원은 상당히 화가나 보였다. 본인의 일에 지루함을 느끼거나 불만이 있는 것 같다. 어쨋든 여기에 와서 처음으로 만나고 대화하게 될 사람인데, 관광객을 기분 나쁘게 하는 태도는 삼가주면 좋겠다. 42층에서 43층 높이에서 말라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5명이하로만 나갈 수 있고 거기서 판매용 사진을 찍어준다. 열심히 찍고 구매는 하지 않았다.

월-목 : 25링깃 금토일 : 35링깃 이돈주고 보기는 좀 아깝기는한데 미리 klook이나 kkday등에서 사가면 이것보다는 싼편이니 조금은 나을것 같다. 일단 1층에서 41층으로 올라간다음 걸어서나 엘리베이터를갈아타고 43층으로 가면 입장 가능하다. 41층에 내리면 바다쪽은 아니고 반대쪽 창으로 밖이 보여서 돈아까우면 아쉽긴한데 그렇게라도 보면 될듯 싶다.

예쁨ㆍ전망좋음

42층에서는 술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가족 단위 식사 - 고기는 질겨요). 41층 bar 에서 술을 마시며 야경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좋음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아무도 없는 시간에 그곳에 갔습니다. 경치가 정말 멋졌는데, 낮에는 정말 더울 것 같아서 늦은 오후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현장에 있는 망원경 덕분에 이 거대한 도시의 진면목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25 RYM입니다. (원문) Nous y sommes allés avec mon mari à un moment où il n’y avait personne. La vue y est magnifique, nous y sommes restés un moment en fin d’après midi car je pense qu’en journée il doit faire très très chaud. Grâce à des longues vues sur place, on peut vraiment apprécier cette ville très étendue. 25 RYM l’entrée par personne.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360도 전망을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붐비지 않아서 해 질 녘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 자체는 쇼핑몰 겸 주거 공간으로, 건물 안에는 거의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음식점, 슈퍼마켓, 의류, 약국, 피트니스 센터, 펍, 테니스장,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말라카에 방문하시면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원문) Good place to get 360 degree view of City. Not very crowded.. Better to come in the evening close to sunset.. The building itself is a mall/residence with pretty much everything within the building. Food options, supermarket, apparel, pharmacy, Fitness centre, Pub, Tennis, Swimming pool. Located centrally in the city. You could even try to get an Airbnb here when you visit Malacca..

엄청난 인파를 피해 골목을 누비다 발견한 컬러플한 벽화. 사진 찍기 재밌죠. 앉아있으면 시원한 바람도 불어서 쉬어가기도 좋아요.

그냥 강가따라 걷다가 사람 없으면 사진 찍기 좋은곳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최근 이곳을 방문한 것은 판빙빙(Fan Bing Bing)의 벽화벽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 키엘 헤리티지 벽은 정말 놀랍고, 강 옆에는 중국 남부해 탐험을 기념하는 정허(Zheng He)의 돌이 있습니다. 강을 따라 걷다 보면 술을 마시고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는 바가 많이 있습니다. (원문) My recent visit here was to find the Fan Bing Bing’s mural wall :) the Kiehl’s Heritage wall is amazing, and by the side of the river comes a Zheng He’s stone to mark the expedition of the southern China sea. If you walk along the river, you will find many bars where you can drink and people watching.

(Google 번역 제공) 유럽 ​​같은 느낌이지만 아시아적인 느낌이네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경치도 정말 멋졌어요! (원문) Feels like Europe but in Asian way! What a great experience and extraordinary scenery!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말라카의 My Kiehl's Heritage를 방문하여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부티크는 풍부한 역사와 문화 유산으로 유명한 활기 넘치는 도시 말라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거리 예술 벽화가 있는 매력적인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전반적인 경험을 더해줍니다. 전반적으로, 말라카의 마이 키엘 헤리티지는 관광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Recently visited My Kiehl's Heritage in Malacca and had a wonderful experience. The boutique is located in the vibrant city of Malacca, known for its rich history and cultural heritage. It is situated in a charming area with beautiful street art murals, which adds to the overall experience. Overall, My Kiehl's Heritage in Malacca is a must-visit for tourists.

(Google 번역 제공) 중앙에 나무가 있는 알록달록한 골목은 인스타그램에 매우 적합합니다. 하루 종일 이곳에 올 수 있으며, 다른 방문객들과 교대로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낮에 오시면 좀 더우니 안면보호대를 준비하세요. (원문) Lorong warna-warni dengan pohon-pohon di tengahnya, sangat instagramable. Kesini bisa sepanjang hari, dan siap bergantian berfoto dengan pengunjung lain. Kalo kesini siang agak panas, jadi siapkan pelindung muka.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더워서 우산을 꼭 챙기세요. 스스로를 개미 인간이라고 부르는 나이 지긋한 화가들을 자주 만나요. 벽화가 아름다워서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원문) 天气热，需要带雨伞，时常遇到老画家讲自己是ant man😂,拍照很好看的壁画

비가와서 별로 즐기지 못했고 말라카는 아주 더워요. 그리고 비가 내리자 길거리에 바퀴벌레들이 우글우글...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바퀴는 처음본 것 같아요 으으으.. 말라카와 야시장의 거리풍경은 좋아요

점심시간에 갔었는데 손님응대보다 근무하는 자신들 점심식사가 더 중요한지 기다려야했고 나시르막이랑 마늘장아찌(?)를주문 했는데 식사나오고 먹던중에 메고 있던 가방에 바×벌레가 올라앉아 있는거 보고 그냥 뛰쳐나왔어요 ㅜ 남편이 직원들한테 조용히 항의를하고 계산하고 나왔어요 이곳 말고 근처에 kopi harian으로가세요 맛있고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이른 저녁이라 대기없이 이용했습니다

토요일 오후인데 사람이 생각보단 많지 않았어요...존커스트리트 야시장은 다른 나라 다른도시 야시장과 크게 다른거같진 않네요

먹거리 많고 다양한데,길이 너무 좁아요..습하고 ㅠㅜ 옆 테이블 중국인들 취두부 드시는데 냄새 땜에 너무 힘들었어요 ㅠㅜ

두리안 첸돌 맛있습니다~ 시장도 깔끔하고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좋아요 야시장이 Jonker walk 부터 Pahlawan walk 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엄청 넓음 👍

볼거리가 많았는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야시장 열리는 시간 조금 지나 떠나야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와보고 싶네요.

야시장이란 이름에 부끄럽지않고, 많은 외국인이 오는 곳인듯하고.. 방콕의 카오산로드가 생각났어요~ 재미있는 야시장이었어요^^

존커시장에서 드물게 실내에어컨이 있는 분위기 좋고 편안한 카페입니다. 서비스가 느리지만 충분히 기다릴만한 곳. 커피가 무난합니다.

문 다 열어놓고 있는 말라카의 가게들 중 에어컨있는집 찾다가 그냥 들어갔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매우매우 친절한 직원과 깔끔한 인테리어, 가성비 매우 좋은 음식까지! ㅎㅎ강력추천합니다

접근성좋고 넓고 쾌적한 매장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 시원하게 쉬어가기 좋음

더운 믈라까에서 가장 시원한 카페?? 산도 깊은 커피 맛도 굿 믹스드 쥬스- 무설탕에 원액이 독특함 존커88옆에 위치

어떤 블로거가 맛있다고 극찬해서 갔는데 가게가 끝날때쯤 가서그런지 에어컨이 시원하지도않고 아이스 말라카커피도 그냥 쏘쏘예요. 가격도 싸지않아요.

아주 깔끔하고 정갈한 커피. 시원해용. 서비스 좋아용.

나이 있으신 여자 직원분은 빨리 주문하라고 재촉하였고, 계산서를 던지고, 카드 계산에 큐얼코드로 하라며 손가락질을 하는등 기본적인 매너나 서비스가 너무나도 없었습니다. 커피 맛은 좋았으나, 케익은 시그니처 케익이라고 하기에 맛이 너무 없었습니다. 식사후 빠르게 식사한 접시들을 치우더니, 메뉴판을 주며, 눈치를 주길래, 식사뒤 쉴틈도 없이 기분나쁘게 나왔습니다. 기분 좋게 들어와서 기분나쁘게 나오게 되어 유감이였습니다.

강아지랑 사진찍는 경험은 재미있습니다. 한시간이 금방 갑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더 즐거운 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훈련을 잘 받은 아이들이라서~ 착하고 말 잘 들어요~ 재미있는 체험이였어요~6살 8살 아이 데리고 체험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허스키들은 정말 잘 돌봐지고, 행동도 아주 순하고, 몇몇은 은퇴한 쇼견이에요. 개들이 모두 사랑받고, 잘 훈련되어 있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정말 좋아한다는 게 확연히 보여요. 허스키도 많이 키우고 있는데, 다들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말라카에서 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다음에 말라카에 가면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the huskies are very well taken care of, very well behaved and some are retired show dogs. you can tell the dogs are all very loved, well trained and love those who work there. they have many huskies and all were so so adorable. would definitely recommend if you love dogs and in Malacca! will revisit on my next trip to Malacca!

(Google 번역 제공) 허스키의 천국! 허스키 애호가(또는 강아지 애호가)라면 말라카에 있는 허스키토리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된 공간에 감탄했습니다. 서로 교감할 수 있는 공간까지 완벽했죠. 허스키들은 이곳의 스타입니다. 모두 행복하고, 털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놀 때조차도 놀라울 정도로 차분합니다! 사회성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허스키토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직원들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할 뿐만 아니라 모든 허스키의 성격과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각 허스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모든 질문에 답하고, 안전하게 교감하는 방법에 대한 팁까지 알려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허스키들과 함께 따뜻하고 스트레스 없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허스키토리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사진으로 가득한 주머니와 환한 미소를 안고 돌아왔습니다. 🐾 (원문) A Pawsitively Perfect Husky Haven! If you’re a husky lover (or just a dog enthusiast), The Huskitory in Melaka is an absolute must-visit.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 we were blown away by how spotless the space was— clean and well-maintained interaction area. The huskies themselves are stars here. Each one is happy, well-groomed, and surprisingly calm—even during playtime! They’re clearly well-socialized. What truly sets The Huskitory apart is its team. The staff are not only friendly but knowledgeable about every husky’s personality and history. They took time to share stories about each dog, answered all our questions, and even gave tips on interacting with them safely. If you’re looking for a heartwarming, stress-free experience with some of the most beautiful huskies around, The Huskitory is worth every minute. We left with a pocket full of photos and a huge smile. 🐾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허스키토리는 처음 와봤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허스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잘 돌봐주셨어요. 마헤시와 제인의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강아지들도 너무 순하고 친절했어요. 사료는 3팩에 5링깃, 1팩에 2링깃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 서비스도 35링깃에서 55링깃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Highly recommended! First time experience at Huskitory. Staff was so friendly and helpful at explaining and handling the husky they look after. Great service from mahesh and Jane. The dogs were also so well behaved and friendly. Food can be purchased at 3 packs for Rm5 or 1 pack at Rm2. Phototaking services also available from Rm35 to Rm55.

(Google 번역 제공) 처음에는 괜찮은 경험인 것 같았지만, 금세 너무 짜여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강아지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강아지들은 자연스럽게 쉬는 대신 사진을 찍기 위해 끊임없이 "퍼포먼스"를 해야 했습니다. 간식을 사달라고 여러 번 요청했는데,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아지들을 데려왔습니다. 몇 달밖에 안 된 나이 든 강아지 한 마리는 제게 맡겨졌고, 갓 태어난 아기 강아지는 제 여동생에게 맡겨졌습니다. 직원이 사진을 찍기 위해 "가까이 다가오세요"라고 여러 번 말하자, 나이 든 강아지가 갑자기 아기의 귀를 물어뜯어 귀 끝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정말 끔찍한 순간이었고, 두 강아지 모두 괜찮기를 바라며 곧 자리를 떠났습니다. 한 마리의 강아지는 발톱이 너무 짧게 잘려 있어서 아팠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카페가 아닙니다. 커피나 음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차가운 물이 제공되었고 (감사했습니다), 에어컨도 잘 작동했습니다. 대부분의 개들은 사랑스럽고 예의 바르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진정한 동물 관리나 손님의 편안함보다는 사진 촬영에 더 치중한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At first, the experience seemed nice, but it quickly felt very orchestrated. The music was far too loud, and we just wanted a relaxed time with the dogs. Unfortunately, the dogs were made to “perform” constantly for photos instead of being allowed to rest naturally. We were also repeatedly asked to buy treats, and even after saying no, they still brought out puppies. One older puppy (just a few months old) was given to me, and a brand-new baby was placed with my sister. When the attendant told us to “move closer” several times for a photo, the older pup suddenly bit the baby’s ear, taking the tip off. It was an awful moment, and we left soon after, hoping both pups were okay. One of the dogs also had its toenails cut extremely short, which looked painful. It’s also worth noting this isn’t actually a café — there’s no coffee or food served. We were given cold water (which was appreciated) and the air conditioning was good. The majority of the dogs were lovely and well-behaved, but overall the experience felt more about photo ops than genuine animal care or guest comfort.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가격이 꽤 비싼 것 같고, 간식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어요. 개당 2RM이었어요. 허스키들이 꽤 공격적이었고, 간식이 있어야만 다가왔어요. 액자에 넣은 사진은 제외했어요(35~55RM).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았고, 많은 개들이 피곤해서 바닥에서 잤어요. (원문) To be honest I think the price is quite pricey and the treats weren’t included, rm2 each pack. Many of the huskies were quite aggressive and only come to you if you have treats. Photo in frame were excluded (RM35-55) . The time felt very fast and many of the dogs were tired so they just sleep on the floor

무료 입장, 조용하게 묵상 가능해서 좋아요!

여전히 이 앞 광장은 예쁘고 활기찹니다. 주변 경관이 너무 이뻐요~

랜드마크 방문 잘안하는데 정말 예뻐요. 멜라카에서 여기만봐도 괜찮을거같은 ㅋㅋㅋ

그런대로 볼만합니다 ㅋㅋ 외관 사진 찍고 지나가면 되는 정도

말라카 만남의 장소. 가장 유명한 개신교회

말라카 여행의 중심지 같은 곳.. 투어 사진 보면 여기 성당 앞이 집중적으로 홍보되는 듯 사람 진짜 엄청 많음 트로이카?? 저건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 이 근처에 쫙 줄서있는데.. 그 더운 날씨에 솜인형 보니까 더 더운 것 같음

작은 지역에 너무 많은 곳이 있음 .. 10분정도 걸음 모든것을 다 볼 수 있음..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너무 많아 복잡함.

분위기 좋은 말라카 강 강물은 깨끗하진 않지만 밤에는 물색이 보이질 않는다 ㅎㅎ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들이 많으니 잘찾아서 이쁜사진 찍으시길!!

작은 도시라서 왔다갔다 하면서 열심히 걸어다녔다. 밤에 구경했는데 정말 좋았다. +_+ 배를 타보진 않았는데 타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유럽에 온듯한 기분이 드네요. 하룻밤 묵으면서 저녁에 맥주한잔 하면 딱좋을듯

(Google 번역 제공) 바람이 부는 강. 강가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어서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경치를 감상하고 시원한 공기를 마실 수 있어요. 물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리버 크루즈는 꼭 경험해 보세요. (원문) Windy river. There are some cafes and restaurants beside the river where you can sit, enjoy your coffee and admire the scenery and feel the cool air. The water isn’t smelly so that’s a plus. The river cruise is an experience that you should go

(Google 번역 제공)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역사적인 강입니다. 강을 따라 걸으며 역사 속에서 강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과거의 강으로서의 중요성을 느껴보세요. (원문) Most historic river in Malaysia. Walk along the river to feel how the river has been shaped by history and it’s prominence in the past

(Google 번역 제공) 말라카 강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특히 저녁에는 더욱 그렇죠. 강변을 따라 걸으면 형형색색의 조명, 카페, 벽화가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낮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밤에는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말라카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원문) The Malacca River is such a beautiful spot, especially in the evening. Walking along the riverside is relaxing with all the colorful lights, cafes, and murals that bring the area to life. It’s scenic during the day too, but at night it feels extra magical. Definitely one of the must-visit attractions in Malacca.

(Google 번역 제공) 말라카 강은 화려한 벽화, 유서 깊은 건물, 활기 넘치는 카페들이 늘어선 매력적인 수로입니다. 리버 크루즈는 도시의 아름다움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며, 특히 저녁에는 강물에 비치는 불빛이 장관을 이룹니다. (원문) Malacca River is a charming waterway lined with colorful murals, heritage buildings, and lively cafés. A river cruise offers a relaxing way to enjoy the city’s beauty, especially in the evening when lights reflect on the water.

말레이시아 여행중 하루를 말라카 패키지 관광으로 갔어요. 외국인 가이드의 영어안내를 받으며 열심히 다녔네요.ㅋ 가이드분이 함께 동행해주신곳이에요. 요새설명도 열심히 해주시며 사진 스팟도 알려주시고 친절하셨네요. 올라가면 성당 내부도 볼수있고 전망도 좋아요~

저녁에 네덜란드 광장부터 천천히 걸어서 가면 좋더라구요. 야경도 보고요. 요새 일부만 있어도, 이곳에 말라카의 역사가 있으니 의미있는 장소라 좋았습니다!

세인트폴 성당에서 걸어서 내려오면 바로 보여요. 실내에 들어가서 불규칙적으로 나누어진 구획을 걸어보고 벽도 만져보면서 시간여행을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매우 인상적이에요.

세인트폴 교회 바로 아래에 있어요. 그래서 반대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요. 일부러 들르긴보다 두 곳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어서 좋네요. 바람이 시원해서 좋아요. 사진은 아치 아래에 서서 바깥을 바라보고 찍으면 붉은 벽돌과 파란하늘이 참 예쁘네요. 이 곳의 역사도 생각해보면 좋구요.

네덜란드 침략으로 대부분 파괴되고 일부만 남았습니다. 역사를 생각하면 소중한곳이지만 관광객 입장에서는 진짜 볼거없는 곳입니다.

요새라고 해서 규모가 큰 요새를 기대했는데 현재는 일부만 보존하고 있다. 세월의 흔적이 잘 느껴지고 말레이시아 현대사를 되돌아보기 좋은 장소이다.

말라카 필수 방문 코스. 꼭 들러보시기 바래요!

입장료를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방문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다른 관광지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왕이 이용한 자동차가 앞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가 볼만한 유물이 적습니다.

사실 더위를 잠시 피할 수 있는 곳 정도의 소소한 박물관인 듯. 복제품 전시 및 약간은 허접한 복장들과 어색한 마네킹들.....오히려 한적한 정원을 걸으면서 건물 사진 찍는 게 더 좋았습니다. 입장료 5RM정도니 참고하세요. 내부도 그다지 시원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2층은 더 덥습니다

외국인 입장료 5RM , 박물관은 소소하고 공원이 멋집니다 . 이층의 작고 소박한 박물관 입니다

그냥 둘러보는 곳. 내부에 별로 볼거 없어요. 외부에서 사진찍는것이 전부.

기대에 비해선 볼거 없음. 작고 입장료 10을 받는 것에 비해 내부가 부실함. 매우 이국적인 스타일의 건물이니 사진 찍기에는 좋을듯 싶어요

닫는 시간을 미리 공지해 주지 않아서 관람하다가 쫓겨나왔어요. 입장료가 외국인이라 더 받았음에도 불구하고요.

바로 로스팅해서 커피를 만들어줍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커피가 마싰어요~ 산미감이 있어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청량감이 더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카페 공간이 2가지더라구요 저흰 몰랐는데 오래된공간으로 들어갔지만 분위기는 최고였어요 우롱차하고 카페모카마셨는데 맛도 좋았습니다 필터커피는 꽤 비싸더라구요 말레이시아 특성인지모르겠는데 커피량은 적은편이였어요

말라카에 도착한 첫 날 마셨던 모카가 맛있었다. 모카거품을 두텁게 올려줬다. 다음날 다시 방문했다. 다음날엔 모카거품이 없었다. 다음날 또 방문했다. 배탈이 나서, 녹차라떼를 마셨다. 조그마한 공간은 정감있는 분위기고 바로 옆 매장은 모던한 분위기다.

산미가조금있는편인대 맛있어요 말라카에서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싶었는대 추천합니다 분위기도 모던하고 좋아요

3년전에 왔을때는 없었던 넓고 깨끗한 공간이 새로 생겼습니다. 예전 매장느낌은 따뜻해서 좋고 새로생긴 곳은 세련되서 좋습니다. 커피도 여전히 맛있습니다.

존커에서 음식보다 커피만 마실만한곳. 동네 모임장소인지, 멜라카사람들이 많음. 양쪽 두곳인데, 허름한쪽이 분위기 좋음

힙한분위기에 카페입니다. 노래 선곡이 너무좋아요. 커피는 산미 정도에따라 선택이가능합니다.

한국분들에게는 호불호가 있을수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1.날도 더운데 돈주고 모하러 이런 부잣집을 ㅉㅉ 2.사진찍기 좋은 고택.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 그냥 일정중에 잠시 들린다면 재미가 없고, 바바뇨냐 혼혈문화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이나, 멋진 사진스팟을 원하는 분들께는 완전 추천합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이 오고가니 직원들도 피곤해서 그런지 막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무례한 몇몇 관광객들 때문일수도 있고요) 설명은 영어가이드(유료) 또는 직접 책을 보고 셀프로 구경할수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으면 관람에 방해가 되니, 표는 미리 구매하지 마시고 가서 내부 상황을 보시면서 구경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추천. 그렇지 않다면 가격대비 비추. 박물관 보다는 그냥 부자집 구경하는 느낌인데 이색적인것도 없고 그냥 그냥. 단체 관광객이 많아서 사진 찍기도 힘들었어요. 차라리 전통복 체험을 추천합니다.

꼭 가보고 싶었는데 설날연휴에는 오픈하지 않아요. 그래서 별 한개 뺐어요

그냥 옛 고택 입니다. 화려한 가구 와 이층집... 18RM은 조금 과한듯... 시간 많으심 가보세요. 전 다시 안가요.

사진을 못 찍게 하는 걸 이해할 수 없음.... 어딜 가나 부잣집 구경이 재미나긴 한듯. 안에서 물도 마실 수 있고 화장실도 갈 수 있음.

가치있는 곳이지만, 입장료가 터무니없다.

숙소 근처에 있어 관람이 편했으며,밑에서 내려다보는 광경은 짜릿했습니다.

말라카에서 관광객들이 제일 많이 찾는곳같습니다. 붉은 계열의 고동색? 건물들과 오래된 빅토리아분수...뺏고 뺏기던 역사적 장소란것과는 다르게 주변이 아기자기하게 예쁩니다. 이곳은 핫스폿이 많아서인지 다들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네요...

내부는 들어가보지 않았지만 시계탑이 있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존커거리 입구가 근처에 있습니다. 밤에는 차량이 많이 다녀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말라카하면 생각나는 곳.. 사람 엄청 많고 노래도 어디선가 계속 흘러나온다. 분수도 있고 근처 나무에서 쉬는 사람들도 많다.

야간에 방문했는데 사진에 보이는 인력거. 대문에 불편했음 크게 노래틀어 놓고 무리지어 빠르게다님 시끄럽기도하고 위험하기도 함

포르투갈 다음 말라카를 지배했던 네덜란드인들이 만든 광장이다. 광장에는 빅토리아 여왕 60주년 기념 분수가 있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길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다양한 악기의 실력자들이 많아 광장을 더 풍요롭게 해준다.

광장은 어디나 사람들로 붐비죠. 사람구경, 건축물 구경 음악소리 크게 틀고 사람 태우는 화려한 자전거들 그리고 자동차들로 늘 복잡해요. 밤에는 반짝반짝 컬러플 그러나 사람들은 적어요.

말라카, 좋은곳입니다. 큰 돈도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녀온 결론은 오후부터 밤까지 구경을 하고 1박을 추천합니다. 결론적으로 오후5시쯤 도착해서 저녁 열시에서 열한시 정도 구경하고 맥주도 한 잔하며 즐기다가 자고 다음날 일찍 다음 일정을 진행하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추천합니다. 오전부터 시작하면 일단 가게문을 거의 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덥고 어디 들어갈만한 곳도 없습니다. 말라카 관광은 네델란드 광장에서 시작해서 여기서 마칩니다. 거의 전부 이 근처에 있습니다. 설명하자면 네델란드 광장 분수대로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설명하자면 분수대를 바라보면 보이는 붉은색 건물이 옛날 총독관저 STADTHUYS 입니다. 현재는 박물관입니다. 왼쪽이 현재도 사용중인 271년된 카톨릭 교회. 바라보는 분수대에서 왼쪽으로 돌아서 약간 걸어가면 santiago 요새와 거기서 산등성이를 올라가면 saint PUAL 교회이며 산티아고 요새에서 조금 더 진행방향으로 가면 따망 사리 타워입니다. 따망 사리 근처에서 조금 더 진행하면 스타벅스나 몰이 있습니다. 분수대를 등지고 보면 거기가 차이나 타운이며 차이나 타운으로 가면 오른쪽이 존커스트리트이며 펍이 유명하고 저녁이면 여행자의 거리로 바뀝니다. 왼쪽이 히렌스트릿이며 부자들의 동네입니다. 그래도 반나절이면 가능한 좋은 여행지입니다. 추천합니다

말레이시아 음식 너무 맛없어서 한국인 리뷰 추천보고 주문했는데 말레이시아치고 맛있었어요 그래서 웨이팅이 긴듯ㅋㅋㅋ 라떼도 맛있어요

모든 음식이 입에 맞았어요 분이기도 노래 나오면서 환상적이였어요.하지만 코스 요리 처럼나와서 -1. 아이들도 기뻐했습니다 너무잘 먹어서 깜작 놀랐어요.

까르보나라, 아이스카페라떼, 팬케익, 망고쥬스,스트로베리쥬스. 이렇게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가격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웨이팅 해야했고 아래층은 에어컨을 안틀어 더웠고 나는 2층 학습 회의장같은곳으로 들어와서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 맛도 좋은 곳. 정통 스파게티맛은 아니지만 매콤한 소스가 중독성 있음. 오리 구이를 따로 주문해 함께 먹으면 의외로 괜찮음.

오후 2시 쯤에 들렸고 30분 웨이팅이 있었다. Iced chololate 14rm, houseblend coffee long black 10rm, vanilla icecream이 올라간 classic pancake 18.5rm 이었다. 초콜릿 음료는 우유 맛이 약하게 나는 초코 우유 맛이었고 진해서 좋았다. 커피는 스타벅스 투샷 정도의 진하기 였으며 원두의 맛은 훨씬 좋았다. 마지막으로 팬케이크는 두께감이 있었고 속이 따뜻해서 환상적인 맛이었다. 팬케이크는 꼭 먹어봐야 한다.

말라카에 오면 가봐야 할 곳. 말라카에서는 가장 훌륭한 카페. 단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복잡해요.

Local Pandan Pancake 15RM + Icecream Vanilla 4.5RM + Maple Syrub 2.5RM Carbonara 21RM Berry Blast 15RM Service charge는 16퍼센트 붙어요 ㅎㅎ 1시쯤 가서 30분정도 웨이팅했어요! 웨이터분들 친절하세요 판단 팬케이크는 약간 아쉬웠어요 퍽퍽한 밀가루 맛이…. 🥺 그리고 메이플시럽이 없어서 따로 주문했어용 심폐소생술 수준.. 꼭 시켜야됨… 그리고 아이스크림은 바닐라맛 밖에 없는데 맛없어요 😦 그래도 까르보나라가 정말 맛있어요!! 🥹💖 베리블라스트 친구는 달다고 했는데 저는 셨어요 오잉 ~ 다른 메뉴도 더 먹어보고싶어요 >_<

천천히 올라가 정상에 머무르다 내려오는 재미있는 전망대. 위치도 매우 좋고 경관도 좋습니다.

구글지도에 티켓 금액 단위가 왜 싱가폴달러인지 모르겠어요. 7.8 은 싱달이고 말레이시아 환율 단위로는 26링깃입니다. 한화 8,500원 정도 사전예매 필요없고 현장구매하시면 흰색 뚜껑의 생수병을 무료로 줍니다. 에어컨이 세게 나오는 자리가 있더라구요. 입구쪽은 바람이 약해요. 사람이 어느 정도 모아지면 올라가는데 오오~자이드롭 타는 느낌이예요. 360도 회전하며 보여지니 말라카 전경이 다 보여요. 도시가 아담하니 귀여워요. KL타워는 괜히 더 비싼데 타밍 사리 타워가 훨씬 가성비 있고 좋네요. 화장실은 유료이고 2링깃이어서 이용안했어요.

천천히 느린 속도로 회전하며 오르기 때문에 무서운건 없음. 일몰 시간이나 노을에 맞춰서 들어가면 가장 이쁠때 볼 수 있음!! 대신 해가 진 이후에는 그닥..? 내부에는 에어컨이 엄청 빵빵나오니 때문에 엄청 시원함. 티켓을 확인하고 들어갈 때 물 한병씩 챙겨 준다. 현장 예약으로 갔는데 부모님 나이가 시니어 할인이 되서 좀 더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함. 사실 티켓 자체가 가격이 엄청 싸서 혜자임. 클룩이나 kkday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지만 가격 자체가 저렴하다 보니 별 차이는 없음.

솔직히 안 탔습니다. 말라카 도시가 높이 올라가서 볼 만큼 볼게 있는지 모르겠고, 왜 내국인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은 돈을 내야하는지 모르겠네요.타워 아래에 있는 버거킹에서 시원한 커피나 한잔 하고 가세요.

일몰 후 10분 정도 뒤이 타시면 굿굿 사진이나 동영상 찍을 시간 충분합니다!! 안에는 에어컨 엄청 빵빵해서 시원해요 티켓은 미리 어플들 통해서 구매하시면 더욱 저렴해요 참고하세요

말라카의 전경을 볼수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 약 7분 동안에 올라가서 빙글빙글 돌며 즐기는 전망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 선물에 비한 가격은 아주 만족합니다. 🤗🥳😍

노을이 질 때 보는것을 매우 추천! 말라카의 바다와 강과 알록달록 예쁜 건축물을 볼 수 있음으로 이 근처로 갔을 때 꼭 타보기를 추천한다. 입장료를 내면 물을 인당 1개씩 줘서 유용하게 잘 마셨다. 한.. 10분정도의 코스로 생각하면 된다. 노을이 질 때 건물과 야경을 함께 볼 수 있었던건 매우 행운이였고 말레이시아 말라카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였다. 360도로 돌아가기 때문에 어디에 앉아도 다 잘보이니 편한 자리에 앉으면 된다. 그러나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약간 무리일 수 있다. 바닥이 뚫려있거나 그러지 않으므로 정면과 멀리.. 보는게 괜찮다면 멋진 풍경을 꼭~ 보길! 다 보고 나왔을 때 기념품 샵은 .. 별로 ..... 살게 있는건 없는 듯..

음식은 정말 맛이 없고 30분 넘게 기다렸는데 차지찬 음식이 나오네요 손님은 많지도 않고 주방이 바쁘지도 않은데 천천히 어떻게 이렇게 음식을 태우고 찬 음식을 서빙하는지 이것도 기술! 빵이 맛있다고 하는데 퍽퍽합니다. 일반 빵집이 훨씬 더 맛있어요

4시10분에 들어가서 사진찍고 주문하려하니 4시30분까지는 주문하라고..(5시에 문닫는걸 몰랐음..) 문 닫냐고 물어보니 4시40분까지 주문하라고 해서 그냥나왔음 문닫는다고 알려주지! 구글보고 알았네! 결론은 못먹고 사진만 찍음ㅋ

시그니처 메뉴 gula melaka latte 유명한 카페. 외국인 손님이 많았어요.

말라카까지 와서 왠 빵이냐 할지 모르지만 빵이 아주 맛있다. 햄 치즈 크로아상과 딸기 크로아상 먹었는데 대만족. 하지만 커피는 2 종류의 라테를 시켰는데 찬우유로 만들었는지 아주 미지근해서 실망했다.

더운 말라카 거리에서 시원한 음료수 한 잔. 오아시스였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바닐라 라떼 옐로우 썸머 버진 모히토 스테이크 샌드위치 에그 베네딕트 리조또 를 먹었는데 안 되는 음식이 많고 서빙 시간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음식이 정말 다 너무 맛있습니다 위치도 존커 거리 초반이라 좋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크루아상, 커피 너무 맛있다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 어쩌면 5년 전쯤에 와 본 적이 있어요. 예전에는 더 좋았죠. 유지 관리와 적절한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또 다른 좋은 사례입니다. 아울렛이 노후화되고 있어요. 대부분의 매장이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 것을 보여주려면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화장실도 좋은 지표가 됩니다. (원문) Been here before, few years back maybe 5 or years ago. It used to be better. It's another good example to demonstrate the importance of maintenance and proper maintenance. The outlet is ageing. Most of the shops in there need a major face-lift to demonstrate that it's a premium outlet. Washrooms are good indicator too.

(Google 번역 제공) 나쁘지 않은 곳이에요. 공구에서 4km 정도 우회해야 해요. 쇼핑하러 온 건 아니고, 공항 가서 점심 먹기 전에 몇 시간씩 때우려고 왔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평일 업무 시간에는 조용하게 잘 관리된 곳이에요. 흥미로운 점은 B747 기종에 있는 코치 숍이었어요. (원문) Not a bad place. 4km detour from the tool. I didn't come here for shopping but rather just to kill a few hours before going to airport and lunch. Nice design and well kept quiet place on weekday working hours. Interesting point was the Coach shop in a b747 airplane.

(Google 번역 제공) 콘센트 외부에는 시뮬레이션 된 코치 의류 비행기가 있으며 비행기 내부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코치 제품입니다. 내부의 가방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했지만 내부의 공간은 매우 편안하고 디자인 감각이있어 방문 할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울렛에있는 상점이 방문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제약으로 인해 3 개만 방문했지만 여전히 많이 얻었으며 가격은 상당히 허용됩니다. (원문) Outlet外圍有一架擬真的COACH衣飛機，飛機內販售的是COACH的商品，比較失望的是裡面的包款都不是我喜歡的風格，但裡面空間很舒適，又有設計感，還滿值得逛逛的。Outlet內的店，我個人覺得算好逛耶，雖然最後因為時間的關係，只有逛了其中3間，但有收穫，而且我覺得價格還滿能接受的。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는 유명 브랜드 매장이 많고, 건물마다 매장이 하나씩 있어서 쇼핑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여기에는 유명 브랜드 매장이 많고, 건물마다 매장이 하나씩 있어서 쇼핑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원문) 这里入驻了很多名牌店，一个楼一家店的设计，很适合逛街购物。 There are many famous brand stores here, and the design are one store per building, very suitable for shopping.

(Google 번역 제공) 아울렛 밖에는 비행기 모형이 있고, 내부는 코치 핸드백 판매를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아울렛 내부는 에어컨이 강력해서 더운 날씨에도 매우 쾌적합니다. 아울렛 플라자 안에는 유럽풍 풍차와 고성 같은 건물들이 다양한 명절(할로윈 행사)을 위한 축제 장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품은 말레이시아 현지 브랜드와 스포츠웨어입니다. 30분에서 60분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화장실도 넉넉합니다. (원문) Outlet外面有一架飛機， 機上空間設計，販賣coach專櫃品牌皮包…… 在炎熱的天氣中，走進裡面冷氣強,非常舒服 Outlet廣場內,仿歐洲風車、城堡建築 依據不同節日，佈置氣氛濃厚（萬聖節活動） 大多是馬來西亞本地品牌週邊商品+運動品牌服飾，可以預留30～60分鐘逛一逛，廁所充足。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주요 명소는 코치 부티크로 개조 중인 보잉입니다. 여기 상점에는 입구가 두 개뿐입니다. 첫 번째 입구에서 들어가면 U턴해야 합니다. (원문) Major attraction here is Boeing being renovated as Coach boutique, shop here only have 2 entrances once you enter from first entrance you have to u turn back

평일 저녁. 사람이 많지 않아 티켓팅 후 15분만에 배를 탈수 있었다. 입장할 때 사진 촬영을 하면 배에서 내리는 곳에서 합성 사진을 비용지불하고 사갈수가 있다. 합성이 너무 티가 나고 촌스러워 살수가 없었다. 그냥 패스~ㅋㅋㅋ 크루즈 시간만 왕복 30~40분 정도 걸린다. 돌아오는 길에 착각의집과 소관람차 있는 곳에 내려도 되고, 존커 스트리트에서 내려도 된다. 멋진 야경과 시원한 강바람... 너무 좋은 경험이였다. 밤이 아니라 해질녁에 너무 어둡기 전에 탔으면 더 좋았겠다. 너무 밤에 타니 강 주변에 이쁜 집들이 어둠과 조명으로 인해 잘 안보이는 곳도 있다. 돈이 안 아까운 멋진 크루즈였다. Good~

말라카 아름다운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굳이 타야 되나 싶었지만 타고 나니 잘 탔다는 생각이 들었다. 맑은 날씨에 타는 걸 추천한다. 낮 시간에 타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힐 수 있고, 밤 시간에 타면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약 30분 정도 탑승하며 상류까지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더 다양한 말라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강 바람을 시원하게 맞으며 달리는 크루즈에서 바라보는 강 좌우로 펼쳐지는 풍경이 꽤나 운치 있다. 약 45분 소요. 야간 크루즈는 또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저녁까지 기다리기가 다리가 너무 아파서 탔어요. 결론은 낮에도 강추! 꽤 멀리까지 가더라구요. 도보로 가기 힘든 곳까지 가서 두루두루 구경하기 좋았어요. 배 타니 바람도 불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손인사도 해주니 신나요. 낮이든, 밤이든 타는거 강추

주말이고 저녁되니 많이 기다렸지만 기다릴가치가있었어요!

야경을 보면서 멜라카 전체를 관광할 수 있어 좋아요. 모기가 있으니 모기 기피제 꼭 뿌리고 타세요.

야경이 멋지다는 후기를 보고 일부러 저녁 8시경에 방문했습니다. 대기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사람이 많은 만큼 크루즈 운영 간격도 길지 않아 금방 탈 수 있었어요. 아름다운 야경을 보니 낮의 말라카와는 달리 낭만적인 분위기가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올드 머천트(The Old Merchant)에 끌린 건 라이브 밴드 때문이었습니다. 라이브 밴드 앞 테이블을 원하시면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한번은 안으로 들어갔는데 말라카 강변 바 밖 테이블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와 경치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듀오 연주자들은 꽤 훌륭했고, 손님이 바친 노래를 모두 불렀습니다. 패스트푸드와 다양한 주류도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공기를 정화하기 위해 아로마 향초를 피웠습니다. (원문) Live band is what attracted us to The Old Merchant. Advance booking is required if you want a table in front of the live band. We once walked in and could not secure a table outside the bar, along the Melaka river. The ambient and scenery are great, though. The duo performers are quite good and sang all the songs the customer dedicated. There is fast food and all kinds of alcohol to satisfy your needs. Toilet is clean, and they burnt a kind of aroma to purify the air.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은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칵테일을 추천해 주고 설명도 잘 해 주었습니다. 라이브 밴드 공연장이 꽉 차 있어서, 저희는 위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4면이 일본풍으로 꾸며진 텅 빈 방이었습니다. (원문) Cocktails were nice. Staff recommended and give good explanations on the cocktails. As live band area was full, we were ushered upstairs to an empty room area where it was just 4 walls with pseudo Japanese decorations.

(Google 번역 제공) 정확히는 4.5점 정도 주고 싶지만, 그런 옵션이 없으니 5점도 괜찮습니다! 말라카 중심부에 위치한 바로, 라이브 밴드/라이브 공연이 있습니다. 사람이 좀 붐비는 편이지만, 숨이 막힐 정도는 아닙니다. 음료도 꽤 괜찮고 칵테일은 35링깃에서 50링깃 사이입니다. 좋아하는 술을 알고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잔을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천장에 파라솔이 늘어선 멋진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바는 말라카 강변에 있는 야외 휴식 공간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점이 이 지역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밤에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면책 조항: 음식은 아직 먹어보지 않아서 별 3개로 평가했습니다. 다시 가서 음식을 먹어보면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원문) Would rate this 4.5 stars to be more exact, but there isn't that option so 5 will do! It's a bar located at the heart of Melaka that has liveband / live performance. The place is a little more on the crammed side but it's not too crammed such that you'll feel suffocated. Drinks are pretty good too and range from RM 35 to RM 50 for the cocktails. Saw that they have jugs too which you can get if you know what you like to drink and have more people. Place is nicely designed with umbrellas lining the ceiling. The bar is also connected to the outside where there are also chill sitting areas, by the Melaka River. Would say that is a nice and huge plus point of the area! Overall, would recommend visiting if you're keen to listen to some music and chill out at night. Disclaimer: I rated the food a neutral rating of 3 stars as I haven't tried them at all. Will update this again when I return and try the food :)

(Google 번역 제공) 저녁 7시쯤 일찍 갔어요. 야외 좌석은 아주 편안하고 조용했어요. 라이브밴드는 9시 30분에 시작하는데, 야외에 앉아도 소음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요. 포르투갈 칵테일이 정말 맛있어서 세 잔을 주문했어요. (원문) Went early around 7pm. The seating outside is very comfortable and quiet. Livenband starts at 9:30 but doesn’t affect the noise level if you are seated outside. Portuguese cocktail is very good, we ordered 3 jugs.

(Google 번역 제공) 음료는 혁신적이고 맛도 훌륭합니다. 강 전망을 감상하려면 야외 좌석을 요청하세요. 편안하고 아늑한 바입니다. 음료는 개당 35~40RM 정도입니다. (원문) Drinks are innovative and taste great. Ask for outdoor seat to enjoy river view. Nice and chill bar. Drinks cost around 35-40RM each.

(Google 번역 제공) 인테리어는 괜찮았어요. 칵테일은 두 잔만 주문했는데, 둘 다 너무 진했어요. 칵테일은 흥미롭지만 좀 더 세련되게 다듬어야 할 것 같아요. 투명한 얼음을 사용한다면 훨씬 더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서비스는 좀 차갑고, 가격은 괜찮은 편이에요. 음악은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중국풍이었죠). (원문) Decor is nice. I only ordered two cocktails, both were way too bold. The cocktails are interesting but need refinement. If they use clear ice cubes, it’ll add a lot to presentation. Service is quite cold. Price is acceptable. Music wasn’t my vibe (Chinese stuff)

(Google 번역 제공) 수 세기 전, 선원들은 요호호 칵테일과 럼주 한 통을 마시기 위해 선술집에 들르곤 했습니다. 요즘 말라카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올드 머천트(Old Merchant)를 추천합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하고 맛있는 음료를 제공하여 잊지 못할 해피아워를 선사합니다. 더욱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동인도(East Indies)를 추천합니다. (원문) Centuries ago, sailors would drop by a tavern to have a yo ho ho and a barrel of rum. Nowadays, to experience a similar experience in Melaka, we have the Old Merchant. This joint offers various tasty drinks to make your happy hour a memorable one. Do try the East Indies for that added oomph.

(Google 번역 제공) 걷는 속도에 따라 주차장에서 걸어서 들어가는 데 약 20~25분이 소요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잔디가 무성하게 자라거나 백사장이 모두 소모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구를 볼 것을 기대하고 왔지만 땅은 대부분 평평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충격이었습니다. 여전히 풍경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트레이드마크인 사구는 대부분 사라졌다.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주의하세요. (원문) It takes about 20-25 minutes to walk in from the carpark area, depending on your walking speed. Over time, perhaps the grass is overgrown and/or the white sand is used up. We came expecting to see the sand dunes but the land was mostly flattened. This was a shock to us. You can still take some scenery photos. However, the trademark sand dunes are mostly gone. Do be aware before making a trip there.

(Google 번역 제공) 젊은 재능의 사진을 찍으세요. ig:fzeo의 더 많은 사진 1. 주차 길가에 주차할 수 있지만 클레방의 메인 스트리트에 주차하고 감히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길가에 30분 동안 주차해요. 30분도 안 돼서 촬영하니까. 도로가 너무 혼잡하지 않고 공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므로 도덕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2. 사진 촬영 황금빛 태양광선이 있는 일몰은 인물 사진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줍니다. 오후 6시 15분쯤(2024년 6월)이다. 시간은 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야외 결혼식이라면, 네 괜찮아요. 3. 해충 파충류와 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모기가 저와 재능을 무는 것은 많이 봅니다. 나는 감히 더 이상 촬영할 수 없습니다. 까마귀가 있으니 새 똥을 조심하세요. 모기 퇴치제를 가져가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5점이 아닌 4점으로 평가했습니다. 내가 돌아가야 하나? 응, 또 촬영하러 올게요.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서 촬영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습니다. ig에서 나를 찾아주세요. (원문) photoshoot a young talent. more photos on ig:fzeo 1. parking just roadside parking but you can park at the main street of klebang and walk if you dare. for me, i just park roadside for 30 minutes. since i shoot in less than 30 minutes. not so busy road and the construction is not yet finish, it should be find morally. 2. photoshoot sunset with golden sunray, makes the portrait shoot looks better. it is about 6.15pm (june 2024). time might vary in differ month. for a wedding outdoor, yeah it is okay. 3. pest i am not sure about the reptiles and snakes but i do see lots of mosquitoes biting me and the talents. I do not dare to shoot longger. the crow is there, becareful witht he bird poo. should bring the mosquitoes repellen, i rated this 4 instead of 5. should i return? yes i will come again to shoot. if you are interested we can collaborate to shoot here. find me on ig.

(Google 번역 제공) 편도 약 20~30분 정도 소요되므로 도보로 약 1시간, 사진 촬영에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길은 돌로 가득 차 있고 교차로에 도달하게 됩니다. 직진하면 가까워지지만 길이 부드러워 걷기가 어렵습니다. 우회전은 걷기 쉽지만 직선 도로보다 약간 뚱뚱합니다. 길은 걷기 힘들고 잔디에는 가시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신발이 필요합니다. (원문) Take roughly 20-30min one way, so u can spend roughly one hour walking and 15mjn taking photo. The road is full with stone and u will reach a cross road, go straight is closer but the road is soft so is hard to walk; turn right is easier to walk but is slightly fat than the straight road. U need a proper shoes as the road is hard to walk and the grass are thorn.

(Google 번역 제공) 디저트 바다로 가는 길을 그들은 그것을 불렀다. 일몰🌅을 보기 위해 여행은 너무 힘들었지만 우리는 해냈습니다! 도보로 거의 20분 거리에 아무데도 없고, 야생 덤불이 반겨줍니다 ☺️ 우리와 함께 지내기 위해 🤣 멋진 사진 촬영 장소. (원문) The path to the dessert sea they called it. The journey was so tiring to see sunset 🌅 but we made it! Almost 20 minutes walk to nowhere, greeted by wild bushes ☺️ to keep us company 🤣 nice photography spot.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지만, 사진을 잘 못 찍는다면 이 모래 언덕은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안으로 들어가려면 1km를 걸어야 하고, 피곤하고 덥고 목이 마릅니다. X는 장거리 여행이 힘들기 때문에 오시는 부모님들께 적합합니다. 그것은 단지 모래 제방일 뿐이며, 그 끝은 말라카 해협의 바다입니다. (원문) Cantik tu xde la cantik mana Sand Dune ni klau x pandai amik gambar😅🤣 1km jgak jln kaki nk masuk dlm weh penat panas haus. X sesuai utk orgtua dtg sbb jln jauh penat. Ni pon pasir tambak je, hjung tu laut selat melaka.

(Google 번역 제공) 현재 모래 언덕은 대부분 풀로 덮여 있습니다. 일몰을 보려면 주차장에서 가장자리까지 도보로 편도 30분이 소요됩니다. (원문) Be advised that, the sand dunes are mostly covered with grass now. The walk from car park to edge are 30 minutes each way, if you need to see sunset.

(Google 번역 제공) 방문객이 많은 아름다운 곳. 태양열 아래서 걷기에는 위치가 상당히 멀기 때문에 ATV나 자전거 또는 내부로 들어갈 교통수단을 추가해야 합니다. 노인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원문) Beautiful place with a lot of visitor. Should add any ATV or bicycle or any transport to go inside since the location is quite far for walking under the sun heat. Not recommend for elder.

존커 워크에 있는 카페인데 브랙퍼스트 메뉴부터 누들종류,덮법류,파스타,커피 그리고 디저트까지 아주 다양한 메뉴가 있는 카페입니다. 사진에 있는 덮밥류를 골랐는데 적당한 단짠계열 소스인데 제법 맛이 좋았습니다~(큐알로 메뉴를 고르고 주문하는곳) 전체적으로 메뉴가 30RM넘는건 없고 대개 15~25정도로 가격으로 가격이 저렴한편이네요. 식사를 마치니 여사장님인듯한분이 물줄까? 물어보면서 시원한 아이스워터 한잔을 갖다주시네요ㅎ~ 감사합니다~^^ ※아래 덮밥은 16.80링깃입니다.

말레이시아 13개 주의 커피를 맛볼 수 있다기에 들렀습니다. 자리를 지정해주기 전까지 잠시 기다리다 앉았습니다. 중간 불에 구운 리베리카 원두로 제작된 조호르 커피에 마가린과 참깨를 가미한 커피 그리고 중간 불에 구운 리베리카 원두에 설탕을 약간 넣은 페락주의 커피를 주문했어요. 조호르 커피는 향이 독특 페락 주 커피는 마일드한 맛 그리고 락사와 치킨커리와 함께 나오는 로띠 카나이 주문. 락사도 로띠, 치킨 커리도 맛있었지만 특히 로띠와 커리 조화가 굿.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 13개주의 커피를 맛볼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락사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좋고 화장실이 깨끗합니다.

덥고 힘들어서 후다닥 서치해보고 들어간 집인데 꽤 괜찮았어요 시그니처락사와 핫팟그릴드치즈치킨라이스 주문했는데 락스는 향신료를 많이못먹는 분이라면 힘들거같긴해요 코코넛밀크맛은 강하지않고 매콤한맛이라 좋고 그릴드치즈치킨라이스는 토마토베이스의 필라프맛이라 익숙해서 좋았습니다 QR코드로 주문이고 가격은 5000,7000원정도였어요

인테리어가 독특한 식당. 락사는 먹을 만 합니다.

관광객이 좋아할 조건을 두루 갖춘 예쁜 카페입니다. 큐알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커피종류도 지역별로 여러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 사진도 잘 나옴 ㅎㅎ

넘 맛있다... Calanthe 락사 & 크리미 치킨 버터라이스도 진짜 강추 카페인데 너무 맛있어서 미치게 흡입했다..🍽😍 분위기도 괜찮고 에어컨이 있어서 덥지 않게 식사할 수 있었다 강추!! 점심에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좀 있다

불교 유교 도교 사원이 한곳에 있는곳 이것만으로도 가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도교에는 관우가 있네요

외관은 멋있지만 들어가니 향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한 사람이 향을 하나씩 하는게 아니라 한 웅큼씩 불붙이고 흔들어서 연기가 자욱했어요

불교사원. 향을 들고 기도 하는 문를 많다. 다들 소원 성취 하시길...

저는 개인으로 말라카 방문했는데, 존커시장 방문 시 잠깐 들리는 코스로 짰습니다. 그냥 잠깐 보고 인증샷찍고 오기에 무난한 코스입니다.

느낌있는 오래된 작은 도교 사원입니다. 오래되었다고 들었어요.

7박8일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가족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인력거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내려서 잠시 관람을 했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고 있었습니다.

말라카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사원이라고 하네요~ 지나는 길이라면 들러보세요~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빨간색 등이 많아서 이색적인 느낌은 있었어요~! 기도하시는 현지인분들도 계시더군요~ 이런 공간은 조용히 매너있는 분들만 가시면 좋겠어요ㅠㅠ 시끄러우신 분들~!!! 옆에서 보기 부끄럽습니다ㅠㅠ

멜라카에서 진짜 맛있는 커피 찾은다면 여길 꼭 가세요! 맛있고 좋은 원두를 쓰셔서 그런지 커피.퀄리티 보장합니다. 까페안이 밖에서 보이질 않아서 긴가민가,, 하고 문을 열어보세요 ㅎㅎ . 잼있는 공간이예요 ㅎ

분위기나 인테리어는 살짝 정신없음. 출입문에 커피 애호가만 오라고 되어있지만 커피맛은 흔하디 흔한맛... 말레이시아나 중국에선 높은수준인가?? 중국인 가족이 하는 카페

(Google 번역 제공) 10년쯤 만에 저에게 스페셜티 커피를 소개해준 이 카페에 다시 갔습니다. 말라카의 숨겨진 스페셜티 커피 맛집이라고 할 수 있죠. 딱 한 곳만 갈 수 있다면 바로 이 카페입니다. 우유에 물을 줄여 만든 라떼를 마셔봤는데, 크리미하고 솔티드 카라멜 크렘 브륄레 같았습니다. 복숭아, 시트러스, 레몬 향이 어우러진 필터 라떼도 마셔봤는데, 마무리는 꽃향기로 마무리되어 아주 균형 잡히고 달콤했습니다.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인스타그램용으로만 가신다면 이 카페는 피하세요. 커피에 진심인 분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두세요. (원문) After 10 years or so, I am back to this cafe that introduced me to specialty coffee. This is a hidden gem of specialty coffee in Melaka. If I only have time for one cafe, it's this one. I tried their latte with milk reduction (milk with reduced water). It tasted like a creamy salted caramel creme brulee. I also had a filter with notes of peaches, then citrus and lemon and finishing with floral notes, very well balanced and sweet. A must visit place. Please skip this cafe if you are only there for Instagram, leave the seats for those who are serious about coffee.

(Google 번역 제공) 말라카를 방문하는 커피 애호가라면 Mods Cafe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곳의 커피는 단연 최고입니다. 직접 로스팅하고 우유를 직접 가공하며, 엄선된 원두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한 잔 한 잔마다 커피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것은 바로 사장님이었습니다. 매우 겸손하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며, 커피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지식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이렇게 열린 마음과 열정을 가진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단, 이곳의 규칙이 모든 사람에게 맞는 것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 주세요. 하지만 그것이 바로 이곳의 매력입니다. 카페가 커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고, 저희는 그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곳은 단순히 맛있는 커피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모든 경험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원문) If you're a coffee lover visiting Melaka, Mods Cafe is a must-visit. The coffee here is absolutely top-notch — they roast their own beans, process their own milk, and the bean selection is impressive. You can really taste the passion in every cup. What made the visit even better was the owner. Super humble and easy to talk to, a genuine love for coffee and sharing knowledge. Our conversation flowed effortlessly, and it was refreshing to chat with someone so open and passionate. Take note that their house rules might not suit everyone — but that’s part of their charm. It’s clear they take their craft seriously and we will definitely appreciated that. This place is not just about good coffee — it’s about the who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이 커피는 제가 마셔본 커피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세 가지 종류의 원두를 모두 시음해 보았는데, 각각 독특한 풍미가 있었고 균형이 잘 잡혀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컬럼비아 고메즈는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정말 만족스러운 맛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멜라카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 카페입니다. 커피의 품질,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커피 장인의 정성이 어우러져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멜라카에 왔다면 이곳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지 않고는 후회할 일이 없을 겁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커피 애호가나 시내에서 좋은 카페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truly one of the best coffees I’ve ever had. I tried all three types of beans offered, and each one had its own unique flavour profile that was exceptionally well-balanced and enjoyable. However, the Columbia Gomez stood out as my personal favourite — rich, smooth, and incredibly satisfying. This café is an absolute must-visit when you’re in Melaka. The quality of the coffee, the cozy ambiance, and the dedication to their craft make the experience genuinely memorable. You’d really be missing out if you visited Melaka without stopping by for a cup here. The owner is also very friendly and welcoming, which adds an extra touch of warmth to the whole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for coffee lovers and anyone looking for a great café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푸어오버(poor-over)에 대해 물어보면 바비큐에 직접 구운 원두에 대한 온갖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가게 안은 음악, 빈티지, 레트로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죠. 아름다운 공간에 커피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Vraag naar de mooiste poor-over en je krijgt uitgebreid de verhalen van zelf geroosterde bonen op de bbq. Binnen een en al passie voor muziek, vintage en retro. Prachtige plek en fantastische koffie!

(Google 번역 제공) 구글 지도에서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존커 스트리트를 걷다가 커피 한 잔 하러 가야겠어요. 별 다섯 개 만점에 대한 첫 번째 평가입니다. 개선할 점은 외관(조용한 거리)과 커피 애호가들이 더 많이 방문했으면 하는 점뿐입니다. 겸손하고 친절한 주인과 가족분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정통 커피를 만들고자 하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방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커피, 티라미수,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it’s an accidental finding on Google map, need a coffee break while walking along Jonker Street. My first in rating for a 5 stars, the only things to improve are the external factor (quieter street) and hope to have more coffee-lover to visit. Humble and friendly owner and family. We didn’t chat much but could feel their passion for making authentic coffee and memorable visit for anyone who’ve been there. I love their coffee.Tiramisu. Atmosphere. Will love visit again Thank you for the wonderful experience

말레이시안들이 좋아하는 말라카 비치. 중국인은 없습니다.

모터바이크,말타기를 체험할수 있다. 바다 앞 야시장이 길고 크게 되어있어 가볼만 하다

더러워, 기름 띠

(Google 번역 제공)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입니다. 푸드트럭도 많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ATV 타기, 연 날리기, 휴식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앉을 자리가 없다면 의자와 테이블을 대여하여 경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스턴트 그룹이 펼치는 불꽃놀이와 묘기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A good place to go with family and friends. Have a many food trucks and variety food to eat. Many activities you can do here. ATV ride, playing kites, relaxing. If you don’t have place to seat they also have chair and table to rent and relax enjoying the view. you also can enjoy the show of stunt group people play and do tricks with fire.

(Google 번역 제공) 물에 뛰어들거나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해변은 절대 아니에요. 물속에 악어가 있다고 하더군요 🤔 오후와 저녁에는 현지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요. 말라카의 풍경을 바꾸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저녁 시간일 거예요. 아이들을 위한 승마와 ATV는 있지만, 햇살 아래서 쉴 수 있는 멋진 해변을 찾는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아요. (원문) Definitely not a beach where you can hop in to the water or sunbathe. Apparently there are crocodiles in the water 🤔 Lots of local food and drink spots for the afternoon and evening - probably the best time to visit would be the evening if you wanted a change of scenery from Malacca and a bit of breeze from the sea. Horse rides and ATVs are available for kids but if you're looking for a nice beach to have a lounge in the sun this isn't the spot.

(Google 번역 제공) 말레이시아의 다른 해변과 비교하면 해변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시간을 보내기에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저녁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문) Not really a beach if you consider other sea beaches in Malaysia but a very nice spot to hangout It is best to visit here at the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클레방 비치는 교통 체증이 없으면 몰라요. 출근 시간에 가도 사람들로 북적거려요. 사람도 많고, 배불러요. 쉴 곳도 찾기 힘들고, 일찍 가세요. 앞길은 푸드트럭과 노점들로 가득해요. 음식은 맛있고, 싸게 파는 곳도 있고, 비싸게 파는 곳도 있어요. 잘 알아보고 가세요. 이 해변은 사람들이 가득 찰 때까지만 기다려 보세요. 다 매립지거든요. (원문) Pantai Klebang ni, kalau x jem x tau la. Pergi waktu kerja pon jem. Ramai orang, penuh. Susah nak cari tempat rehat, kene pi awai. Area depan/area jalan penuh dengan food truck dan peniaga2. Makanan sedap2, ada yang murah ada yg mahal. Kena pandai2 la. Pantai ni, tunggu masa je nak timbus orang, semua ni tanah tambak.

(Google 번역 제공) 패션프루트 라임 모크테일 강력 추천합니다! 우리 딸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이 멋진 레스토랑에서 더위를 식히러 갔어요. 식물이 가득한 아름다운 안뜰에 친절한 서비스까지! 바분 하우스랑 비슷해요. 집 앞도 아름다웠어요! 꼭 가보세요! (원문) De passion fruit lime mocktail is een aanrader💛💚🧡 We gingen met onze meiden even afkoelen in dit mooie restaurant met heerlijk eten. Mooi binnenplaatsje met planten en zo'n goede en aardige service!! Beetje dezelfde stijl als the baboon house. Het huis was ad voorkant ook mooi! Gaan dus 😍🤎

(Google 번역 제공) 반려견을 키우거나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분이라면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아름답고 아늑한 분위기에, 반려견을 진정시켜 줄 은은한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이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 저희는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맛은 좀 더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or those who have dogs or travelling with dog, this place is a must stop. Beautiful cozy ambiance, with soothing piped- in music to calm your pup down. We fell in love with this place the minute we stepped into this restaurant. Friendly staff, good range of food selection from the menu. However, the taste can be improve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those with pets.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별 5개 만점에 5개 멜라카 커피, 페이스트리, 케이크가 정말 맛있습니다. 환경: 별 5개 만점에 ... (원문) Food: 5/5 Stars Nice Melaka coffee, pastries and cakes. Environment: 5/5 Stars Truly aesthetic and majestic with baba nyonya style. Whole place was spacious and seating arrangement was special. Ambience was also cozy and not noisy. Service: 5/5 Stars The young waiter was patient and good at recommending items on the menu. Location: 5/5 Stars Strategically located in Bukit Cina and within walking distance from Jonker Street. Very convenient for travellers. Price: 4/5 Stars Considered reasonable. Overall: 4/5 Stars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환상적이었고,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해서 방문하는 내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까르보나라는 좀 묽은 편이었는데, 좀 더 크리미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돼지갈비는 식감이 잘 익었지만 돼지고기 특유의 맛이 좀 있었는데, 좀 더 잘 처리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사테 치킨을 곁들인 치아바타는 정말 잘 만들어졌고, 퓨전 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훌륭한 시도였습니다. (원문) The atmosphere was fantastic ,extra points for being pet-friendly. Staff was incredibly warm and attentive, making sure we felt taken care of throughout our visit. Carbonara was abit on the watery side, could have make it creamier. The texture of pork ribs is well cooked but there’s a porky taste to it which I think could had been handled well. The ciabatta with the satay chicken was made really well, great fusion effort done there.

(Google 번역 제공) 표는 언뜻 보통 중화 요리의 가게이지만 점내는 마치 아지트 같은 분위기입니다. 벽에 장식하고 있는 아트도 아름답다. 점포 안쪽의 나선 계단은 폐허적인 분위기가 있어 볼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원문) 表は一見普通の中華料理のお店だが店内はまるでアジトのような雰囲気です。壁に飾っているアートも美しい。店舗の奥の螺旋階段は廃墟的な雰囲気があり見る価値がある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 하루 종일 아침 식사를 하고 싶어서 들렀는데, 바로 제가 원하던 바로 그 맛이었습니다! 비프 포션(Bih Pose)이 요청대로 잘 조리되어 나왔고, 샐러드에 얹어진 달콤한 그래놀라가 하이라이트였어요! 정말 훌륭한 조합이었어요! 돼지고기 소시지는 바삭바삭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어요! 분위기는 항상 정말 차분하고 좋아요... 마우타우 번 버거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Came in on a week day wanting an all day breakfast, and this was exactly what i wanted! Bih Portion, cooked well to request! The sweetened granola on the salad was the highlight! Such a good combo! Pork sausage was crunchy, prefectly cooked! The atmosphere is always so devinely calming here... they have nice mautau bun burgers which are super yummy too!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가족 사업처럼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퓨전 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칠리 가람 돼지고기와 페투치니, 그리고 디스트럭트 치즈케이크도 훌륭합니다. 가격은 평균 이상입니다. (원문) Nice ambience. Likely family business with informal service. Food fusion. Chili garam pork with fettuccine. Deconstructed cheesecake. Prices above average

애들이ㅡ조아해요

방금갓다왓는데 타워타는거람빠당침 처음 글써보는데 진심돈아까움 방 두칸이 끝임 생각보다걸어야하고 일하는 애들이 다 아이들이라서 메너도없음 개인적으로 안가시길. . 5분잇다나옴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로는 좋은 곳이나 규모가 매우 작고 발냄새가 진동하는 곳이다

완전 재밌다

(Google 번역 제공) 재밌어요. 규모가 아주 작으니까 상상력을 발휘해서 재밌는 사진을 찍어야 해요. 안 그러면 거기 있는 여자애들이 도와줄 거예요. (원문) rigolo à faire. tres petit, il faut avoir de l'imagination pour faire des photos rigolotes sinon les filles sur place vous aiderons

(Google 번역 제공) 새로 오픈한 곳인데, 크루즈 티켓을 구매하면 무료 입장이었어요. 몇 시간 동안 멋진 사진 찍기에는 꽤 괜찮은 곳이에요. 정말 이름에 걸맞는 곳이에요. (원문) It’s a new spot open, we got free entry with cruise tickets. Quite decent place for few hours to click nice pictures. It truly lives upto its name.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 합리적인 티켓 가격, 그리고 클룩에서 구매하면 저렴하고 주차도 편해요. 하지만 페이지에 있는 곳들을 가보셨다면, 사람들이 많이 오면 "음, 이런 건가?"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좋지 않아요. 공간이 좁아요. 사진 찍기엔 엉덩이 같아요. 바닥에 사진작가들이 앉아서 사진을 찍는 스티커가 붙어 있어요. 공간이 좁아서 사람들이 많이 오면 더울 것 같아요. 10분도 못 가면 어지러울 거예요. 심심하면 갈 데가 없으니 그냥 들르면 돼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가서 사서 업타운을 돌아다니면 돼요. (원문) Staff yg friendly, tiket reasonable tp nak murah beli kat klook, parking pun senang. Tapi rasenya kalau dah pernah pergi yg kat pd nye. Yg ni kau akan rase"hmmm, mcm ni jer ke" klau dah ramai² masuk tak best, ruangan kecik.hampir laga² bontot nk amek gambau. Ptot kat lantai ada tampal sticker sudut mn yg ptot fotografer duduk tuk amek gambau. Sebab ruangan kecik, bile masuk ramai², rase panas. Tk smpai 10 minit kot abes dahh pusing.klau rase bosan, takde tmpt nk g sangat, boleh ler singgah.klau tak, baik la kau pergi je beli, pusing² kat uptown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아이스라떼및 음료 한잔 + 음식 두개시키니 85링깃정도 나온듯

(Google 번역 제공) 여행 카페 Eat Drink - 말레이시아 및 아시아 EAT 18 카페는 자연과 빈티지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소박하고 열대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외부는 계단식 양치류와 덩굴 식물을 포함한 무성한 녹지로 덮여있어 아늑하고 숨겨진 보석 같은 느낌을 줍니다. 내부는 자갈 바닥이 깔린 야외 좌석과 큰 잎이 가득한 안뜰이 어우러져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페의 전반적인 미학은 고풍스러운 매력과 상쾌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결합합니다. 메뉴는 주로 서양식 퓨전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은 이미지 재조정이 꼭 필요한 곳입니다. 피곤해 보입니다. (원문) Travel Cafe Eat Drink - Malaysia & Asia EAT 18 cafe has a rustic and tropical ambiance, blending nature with vintage architecture. The exterior is covered in lush greenery, including cascading ferns and climbing plants, giving it a cozy, hidden-gem feel. The interior has a mix of open-air seating with gravel flooring and a courtyard filled with large-leafed plants, creating a serene atmosphere. The cafe’s overall aesthetic combines old-world charm with a refreshing, natural touch. Menu consist mainly on western fusion. Last but not least,this place definitely needs a re-image, it's looks tired

(Google 번역 제공) 레몬 커드 치즈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어떤 자리에도 어울리는 맛있는 디저트를 제공하는 세련된 곳이에요. 저희 가족은 설날 파인애플 타르트를 정말 좋아해요. 혹시 설 연휴가 아닌 날에도 타르트를 구매할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흔쾌히 허락해 주셨어요! 🤩 페이스트리 팀은 정말 정성을 다해서 만드시는 것 같아요. (원문) Ordered a lemon curd cheese cake. A chic place with delicious treats for any occasion. Their Chinese New Year Pineapple Tarts is much loved by my family. I asked if by chance I could purchase the tarts outside of the festive season, and a nod was given! 🤩 The pastry team puts a lot of care into their work.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디저트, 페이스트리, 음료를 제공하는 매우 독특한 작은 카페입니다. 직원과 요리사는 매우 친절하고 재능이 있었습니다. 이곳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더 비싼 편일 수도 있습니다. (원문) A very unique little cafe that serves delicious desserts, pastries and drinks. The staff and chef were super friendly and talented.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here. Maybe at the pricier side.

(Google 번역 제공) 이비스 멜라카에 대한 제 리뷰를 읽어보셨다면, 아침 식사 메뉴를 찾는 것이 바로 모험이라고 하실 겁니다. 10분 거리에 있는 이비스 멜라카는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구글 검색을 해보니 처음에는 폐건물인 줄 알고 찾아간 숨겨진 맛집이었습니다. 유리로 된 입구로 주저하며 걸어가 보니 꽤 넓은 곳이었습니다. 아침 메뉴는 정말 훌륭했고, 점심이나 저녁 간식으로 들르실 분들을 위한 다른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허니 크림 팬케이크와 핫 라떼를 주문했는데, 클래식 메뉴였습니다. 산업용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팬케이크 반죽을 직접 만들어서 담백하면서도 풍미가 좋았습니다. 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서 멜라카에 계시는 동안 다양한 메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요청했더니 흔쾌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첨부된 사진과 메뉴도 꼭 확인해 보세요. 직원 수는 부족해 보이지만, 서비스는 빠르니 잠시 기다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지난 10년 동안 영업을 해 온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음식 가격도 적당하고, 음식 맛도 좋습니다. 말라카에 가시면 꼭 방문해 보세요. 잘 찾아보시거나 구글 지도를 활용해서 찾아가세요. 식당을 놓치기 쉽거든요. (원문) If you read my review on Ibis Melaka, the morning adventure is seeking for breakfast options, which was a casual walk within 10 minutes away. I did my Google search and was directed to this hidden place that I initially thought was an abandon building.I hesitantly walked towards the glassed entrance and realized it was a pretty big place indeed. They had a really good breakfast menu along with other options should you decide to pop in for lunch of evening snacks. I went classic for their Honey Cream Pancake and hot Latte. They make their own pancake batter which is free from industrial preservatives. The pancake is simple yet savory. Their menu is vegetarian friendly too, thus you do have a good number of options to enjoy, when you are in Melaka. I asked if it was possible for me to take some photos and they were obliging. So, do take a look at the attached photos and their serving menu too. Whilst they look they are understaffed, their service is prompt, if you are willing to wait for a while. As I understand, they have been in business for the past 10 years. As far as I am concerned, food price is reasonable, and the serving is wholesome. I recommend you to visit them when you are in Melaka. Keep a look out or use your Google Map to guide you their because you can easily miss their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가려던 곳이 준비가 안 돼서 결국 여기서 아침을 먹게 됐어요. 그런데 여기는 정말 실망스럽고 실망스러웠어요. 커피는 그냥 평범하고 작은 컵인데 왜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어요. 프렌치토스트랑 빅토리아 스펀지 스플래시는 휘핑크림에 잘린 과일 몇 개, 딸기잼을 섞어 놓은 것뿐이에요. 게다가 가격도 싸지 않아요! 카페 자체가 좁고 공간이 협소해서 더운데 에어컨을 틀어놓는 건지 모르겠네요. 말라카에 또 다른 관광객 함정이 있는 게 분명해요. (원문) We ended up having our breakfast here because the place we intended to visit is not ready. But this place is really a big let down & disappointed. Their coffee is just ordinary & small cup but very expensive I don't know why. And their French toast & Victoria sponge splendor is just whipped cream, some cut fruits & strawberry jam put together. And they're not cheap either! The cafe itself is cramped & tight of space which makes the environment especially hot don't know whether if they on their air conditioning or not I wonder? Another tourist trap for sure in Melaka.

골목에 가득한 빵 냄새 끌려옴. 틀림없이 크로아상 냄새라 킁킁거리면서 추적했더니 여기서 팔고 있었다. 계단은 가파르지만 2층은 아늑하다. 테이블 하나가 노트북 작업이 가능할 것 같다. 음악이 거슬리지 않고, 식음도 무난하게 괜찮다. 우유는 한국이랑 유지방 함량이 달라서인지 저지방 멸균 우유계열 맛. 아메가 한국인에겐 좀더 맞을 거 같다. 콜드브루 원두 뒤에 나직하게 붙어오는 카카오의 향기가 좋다. 산미가 있지만 거슬리지 않는다. 아주 귀여운 가게다.

우연히 들린 까페인데 깜놀했어요 분위기 너무 좋고 음료도 맛있어요 건강하면서 맛있는 맛이랄까..합정동 힙한 까페 분의기에 가격은 반값. 강추합니다

길 걷다가 우연히 찾은 카페 작지만 힙하고 아늑하다 선곡 또한 좋다 배낭여행자가 먹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브런치가격이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정말 싼 가격에 비주얼 좋고 맛있는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곳

(Google 번역 제공) 음식 = 3/3점 서비스 및 분위기 = 1/1점 가치 = 0.5/1점 일요일 정오 12시 이후에 방문했습니다. 가게는 작고, 좌석은 위층에 있습니다. 필터 커피(에티오피아산 원두), 플랫 화이트(하우스 블렌드), 피스타치오 레몬 크루아상을 주문했습니다. 총 가격은 RM53.90입니다. 크루아상은 정말 맛있어서 이것만으로도 완벽한 점수입니다. 커피도 맛있지만, 한 잔에 RM2 정도 더 저렴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분위기는 독특합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좌석과 주변의 푸른 식물이 마음에 듭니다. 계단이 가파르니 조심해서 올라가야 합니다. 배경 음악도 좋고,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4.5점, 크루아상은 5점입니다. (원문) Food = 3 / 3 stars Service & Ambience = 1 / 1 star Value = 0.5 / 1 star We came at 12pm+ on Sunday. The shop is small, and the sitting area is upstairs. We ordered a filter coffee (Ethiopian beans), flat white (house blend), and pistachio lemon croissant. Total price RM53.90. The croissant is very delicious, perfect score for this alone. Coffee is good too, but I would value it at RM2 less per cup. The ambience has character. We like the varied seating styles, and the green plants around. The stairs are steep, so thread carefully. Good selection of background music, not intrusive. 4.5 stars overall. 5 stars for the croissant.

분위기가 아기자기하게 예쁘고 커피맛도 좋았어요! 맛있는 커피가 그립다면 강추합니다 ㅋㅋ 빵도 좋았어요 ;) 가격은 좀 있지만요...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의 오스만투스 커피에 푹 빠졌어요!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완전히 매료됐어요. 향이 정말 끝내줬어요. 꽃향과 향긋한 향에 딱 알맞은 단맛까지 더해졌죠. 맛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오스만투스 향이 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특하고 맛있는 경험을 선사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제 방문을 특별하게 만든 건 바리스타의 전문성과 친절한 서비스였어요. 바리스타들은 박식하고 열정적이었으며, 제가 편안하게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줬어요. 제 최애 카페를 찾았어요! 다시 가서 다른 맛도 맛보고 싶어요! (원문) I'm OBSESSED with the osmanthus coffee at this cafe! The moment I took a sip, I was hooked. The aroma was incredible - floral and fragrant, with just the right hint of sweetness. And the taste? Absolutely divine. The osmanthus flavor was perfectly balanced with the coffee, creating a unique and delicious experience. But what really made my visit stand out was the barista's expertise and friendly service. They were knowledgeable, enthusiastic, and made sure I felt welcome. I've found my new favorite coffee spot - can't wait to go back and try more flavors!

(Google 번역 제공) 캄풍 자와의 좁은 골목길에 숨겨진 아늑한 작은 카페예요. 좌석은 위층에 있고 계단이 좀 가파르니 천천히 들어가세요. 푹신한 빈백, 소파, 그리고 평범해 보이는 의자까지 다양한 종류의 좌석이 있어요. 음악도 차분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고, 케이크 종류도 다양해서 보기에도 좋아요. 하하. 꽃차는 향긋하고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친구들과 어울리고 쉬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Such a cozy little café hidden in the small lanes of Kampung Jawa. The seating’s upstairs and the stairs are a bit steep, so go slow. They’ve got all kinds of seats, soft bean bags, couches and regular looking chairs. The music quite fits the chill vibe really well. There’s a huge good looking selection of cakes. Haha. The flower teas are super fragrant and tasty. Overall, a really nice place to just hang out with buddies and relax.

덥기만하고 볼거없음 안가도됨

(Google 번역 제공)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역사적인 성입니다. 성은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아침에는 공기가 신선합니다. 아침에 운동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계단을 단번에 오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땀이 많이 나고 심장이 빨리 뛰게 됩니다. 정말 좋은 곳이군요😘 (원문) 一座历史悠久的古堡， 免费参观， 古堡维持的很好 早上空气清新 早上很多人会来这里运动， 别说 一次过爬楼梯走上去 真的汗流浃背 心跳加速 真是个好地方😘

(Google 번역 제공) 언덕 꼭대기까지 계단을 올라가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묘지 주변을 산책했는데, 몇몇 묘비에는 흥미로운 비문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원문) Worth climbing up the stairs to the hill top. Walked around the cemetery; some tombstones had interesting inscriptions.

(Google 번역 제공) 수백 년 된 유적지가 정말 흥미롭습니다. 이곳에서는 말라카 마을의 전망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Hundreds year old heritage ruins that is so interesting to see. U can also see the view of melaka town from up here

(Google 번역 제공) 부킷 멜라카는 과거 멜라카 술탄국의 정부 중심지이자 궁전이었습니다... 1511년 멜라카 함락 후 포르투갈인들이 이 도시를 파괴했습니다. 모스크, 궁전, 무덤이 파괴되었고, 포르투갈인들은 도시의 잔해를 이용하여 이 도시를 재건했습니다... 도시/궁전 주변에는 폐허가 되지 않은 술탄의 무덤들이 여러 개 있습니다. 알 파티하 *부킷 멜라카에 가시면 알 파티하를 전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Dahulunya Bukit Melaka adalah sebuah pusat pemerintahan dan istana bagi kesultanan Melaka... Setelah Melaka jatuh pada tahun 1511 portugis telah memusnahkan kota ini,masjid,istana,makam telah dihancurkan dan portugis telah membina semula kota ini dengan menggunakan runtuhan kota tersebut... Di sekeliling kota/tapak istana terdapat beberapa buah makan sultan yg tidak bernisan. AL FATIHAH *Andai tuan puan ke bukit Melaka jangan lupa sedekahkan AL Fatihah buat merek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말 그대로 언덕 위에 있다. 언덕에는 말라카 해협을 볼 수 있는 매우 좋은 지점이 있으며 오래된 교회 유적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원문) This place is literally on top of the hill. The hill has a very good vantage point to see Malacca Strait and there are ruins of an old church. admission is fre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말라카의 역사를 보여주는 도시 박물관들의 연장선입니다. 도시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하루가 끝날 무렵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Cet endroit est la suite des musées de la ville relatant l’histoire de Malacca. Cela fait partie des points à voir dans la ville. Je recommande d’y aller en fin de journée pour échapper à la chaleur

맛있는 커피와 블랙퍼스트. 일본 스타일 샵. 매우 깨끗한 화장실

(Google 번역 제공) 원래는 일본식 장식이 있는 지점에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문을 열지 않았네요. 디저트가 너무 잘 팔려서인지는 모르겠어요. 매장에 들어가면 이것저것 많이 있지만 이게 아니고 저것이에요😓😓😓 원래는 흑설탕 진주 케이크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녹차맛 청이도 없습니다. 일부 사진과 음료도 불가합니다😓😓😓😓 그 후에는 친구들과 몇 가지만 주문했습니다. Dirty Coffee의 친구들은 매우 맛있고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크루아상과 계란빵도 너무 맛있었어요😁 속재료도 넉넉하고 먹다가 느끼하지도 않아요 레인보우 케이크 보통 시그니처 밀크티는 더욱 평범하다. 차향이 없으면 맛도 없고 진주도 아주 평범해요 😂 돈을 절약하고 커피를 맛보세요. 밀크티는 전문 분야가 아닙니다. . 도모카페의 시그니처 밀크티는 야외 어느 밀크티 매장에서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 도쿄의 유명한 카페가 말레이시아에 지점을 오픈했다고 하는데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먹고 싶은게 거의 없으니까😓😓😓 그럼 그 유명한 카페에서 밀크티를 만들어요. . . . . 정말 평범해요. . . . . 한 잔에 10달러도 아깝지 않아 중학생 때 길가에서 4~5위안 주고 파는 밀크티 품질과 아주 비슷한 느낌이에요. (원문) 本来想去有日式装潢的那家分店，可惜没开 不知道是不是甜品卖太好的缘故 进到店里很多东西这个没有那个没有😓😓😓 本来想try它们的黑糖珍珠蛋糕，没有乐 绿茶口味的布蕾也没 一些照片饮料也没有😓😓😓😓 过后和朋友只点了几样 脏脏咖啡朋友说非常好喝值得一试 我点的牛角咸蛋面包也很赞😁馅料不吝啬很多，而且吃了也不大腻 彩虹蛋糕普通 它们所谓的招牌奶茶更是普通 没有茶香味也不顺口，珍珠也是很普通😂 把钱省下来try它们的咖啡就好，奶茶不是它们的专长。。 外面随便一家奶茶店都能打趴domo cafe的招牌奶茶。。。 虽然说是东京知名cafe来马来西亚开设分店 但总体感觉是还蛮失望的 因为我要吃的东西几乎都没有😓😓😓然后知名cafe冲出来的奶茶。。。。。真的是普通到。。。。。不值得一杯十几块 感觉很像那种我以前中学路边卖的四五块钱的那种奶茶的quality

(Google 번역 제공) 넓은 공간에 총 4가지의 다양한 푸드 컨셉 하우스가 있습니다. 내부 환경은 매우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직원 서비스는 기본입니다. 혼합 양식 접시는 다른 음식 장소와 유사합니다. 중국 계란 팬케이크 맛이 좋습니다. 새우 파스타 맛은 다른 음식점과 똑같습니다. 르완다 드립 커피는 과일 맛이 납니다. (원문) Total of 4 different food concept house in large setting. Interior setting is very clean and beautiful. Staff service is basic. Mixed western plate is similar to other food place. Chinese egg pancake taste good. Prawn pasta taste same as others food outlet. Rwanda drip coffee have a fruitty tast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끔찍한 경험을 했습니다. 4명이서 메인메뉴 4개와 음료 4개를 주문했습니다. 잠시 후 요리 1개와 음료 1개가 왔지만 30분이 지나도 다시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아 웨이트리스에게 물었더니 주문 종이 뒷면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주문을 입력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주문서 양면을 보는 것이 상식인가요? 그들이 제공한 종이는 한 면에 6줄밖에 안 되었어요... 정말 최악의 답변, 최악의 관리, 최악의 경험이군요.... (원문) Awful experience here. 4 persons were ordered 4 main dishes and 4 drinks. In a while, 1 dish and 1 drink came, but after half an hour nothing were served again, so we asked the waitress, she firmly answer us that she never key in our orders just because she never see the other side of the order paper? Hello? Is it common sense to look at both side of your order paper? The paper they provided only have 6 rows each side... What a worst answer, worst management, wors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케이크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 훌륭한 서비스로 분위기를 좋아하십시오. 가족모임, 모임, 공부에 적합합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cakes and dessert. Love the ambience with great service. Suitable for family gatherings, meetings or studies.

(Google 번역 제공) 환경은 아름답지만 수제 제품은 조금 비쌉니다. 음식은 꽤 놀랍습니다. (원문) 环境优美，手工制品就有点贵。食物还蛮有惊喜。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치즈 케이크와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일본발의 DOMO CAFE(도모 카페)입니다. (원문) 美味しいチーズケーキとコーヒーが味わえる日本発のDOMO CAFE（どーもカフェ）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당신 직원은 훈련을 잘 못 받았나요? 고객 서비스👎🏻👎🏻👎🏻👎🏻👎🏻👎🏻 얼굴도 너무 나빠 보이고 말투도 나빠요! (원문) ur worker not well trained？ Customer service👎🏻👎🏻👎🏻👎🏻👎🏻👎🏻 Face look so bad and the way he talking also bad！

(Google 번역 제공) **H&M**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오트 쿠튀르 트렌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접목한 **"민주적 패션"**이라는 콘셉트로 최신 의류 및 액세서리를 선보입니다. **"최고의 품질, 최고의 가격"** > - 파리/밀라노/런던 최신 디자인을 대중 시장에 맞게 재해석 > - 고급 브랜드보다 **30~50% 저렴한** 가격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 > **"최신 패션. 최고의 가격. 자신감을 느껴보세요."** > *(글로벌 슬로건 "패션. 품질. 최고의 가격"의 번역)* (원문) **H&M** ialah jenama fesyen global terkemuka dari Sweden yang menawarkan **pakaian & aksesori terkini** dengan konsep **"Fesyen Demokratik"** – gabungan trend haute-couture pada harga mampu milik. **"Fesyen Berkualiti Terbaik pada Harga Terbaik"** > - Rekaan terkini Paris/Milan/London diadaptasi untuk pasaran massa > - Kualiti terkawal dengan harga **30-50% lebih rendah** daripada jenama high-end > **"Fesyen Terkini. Harga Terbaik. Rasa Yakin."** > *(Terjemahan adaptasi slogan global "Fashion. Quality. Best Pric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의 서비스가 훨씬 개선되었습니다. 매우 세심함...가장 놀랍게도 필요할 때 패션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는 점...인상적입니다. 명성 (원문) Much improved service from the staff. Very attentive...most surprisingly would be giving fashion advice when needed...impressive. kudos

(Google 번역 제공) 가게가 별로예요. 물건들이 별로 안 예뻐서요. 스폰지밥 티셔츠를 찾고 있었는데 없네요. 여기 최악의 가게예요!!! 언클로가 더 좋아요. (원문) ur shop is not very good because items there are not very nice I was looking for a SpongeBob t-shirt but it doesn't have.. this is the worst shop ever!!! Unqlo is better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상황에 맞는 옷을 구입하기 위해 자주 가는 곳.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선택할 수있는 고급 패션 아이템이 많이 있습니다. 스트리트 스타일을 좋아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Favourite place to go get clothes for all occasions. Prices are affordable and quality are good. Staffs are friendly. A lot of high-end fashion items to choose. Recommended for those who love street style and likes to be adventurous.

(Google 번역 제공) 정직하지 못한 매장과 브랜드. 끔찍한 고객 서비스. 본사도 최악입니다. 아내가 옷을 입어보려고 탈의실에 아기 기저귀 가방을 두고 내렸습니다. 아내가 급하게 나와서 아이를 달래야 했습니다. 30분 후 가방을 찾으러 다시 갔습니다. 직원들은 멍한 표정으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이 매장은 손님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삭막한 곳입니다. 직원들은 가방을 찾는 걸 도와주는 척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CCTV를 확인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본사는 조사하겠다고 했습니다. 한 달 후 다시 와서는 그날 CCTV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정말 편리하네요. 쓸모없고 정직하지도 않습니다. 이 브랜드는 절대 지원하지 않을 겁니다. 그곳의 정직하지 못한 직원을 조심하세요. (원문) Dishonest shop and brand. Terrible customer service. Corporate HQ also horrible. My wife accidentally left our infant's diaper bag in the changing room while she was trying on some clothes. She came out in a rush and we had to leave to console our infant. We came back half hour later to look for the bag. Staff acted blur, said dunno what we are talking about. This shop has NO customers. Such a dead place. Staff pretended to help us look for the bag. But staff did not allow us to check CCTV cameras. HQ said they will investigate. One month later, come back and said CCTV not working on that day. HOW BLOODY CONVENIENT. USELESS AND DISHONEST. Will not support this brand. Beware of dishonest staff there.

(Google 번역 제공) 상품은 주변의 다른 경쟁사보다 좋지만 시설 부분은 더 개선될 수 있습니다. 신발을 시험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좌석 공간입니다. 노인들은 무릎을 꿇고 있고 아이들은 바닥에 앉아 키즈 섹션에서 신발을 신어봅니다. 유쾌한? 😂😂😂 (원문) Merchandise is better than other competitors around but facility part can be further improve - sitting places for those who are trying out their shoes. Old folks kneeling down while the kids sitting on the floor to try out those shoes on Kids section. Pleasing? 😂😂😂

말라카 첫날 먹은 음식이에요. 한국에서 먹었다면 3배 이상 줬을텐데, 탄두리 치킨 + 갈릭난 혼자 먹어도 배불러서 난은 반이나 남겼어요. 말라카에서 파키스탄 음식도 접해보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우연히 들렸다가 말라카에 머무는 2일동안 저녁마다 방문함. 탄두리치킨 놀랄정도로 부드럽고 간 잘베었고 맛있음. 난도 종류마다 다 맛있음. 양고기 케밥도 맛있었음. 무슬림 매장이라 술은 없음. 가격도 양도 맛도 훌륭함.

리뷰들이 좋아서 방문했는데 역시 음식들이 괜찮네요. 탄두리치킨은 촉촉해서 입에 넣으면 오!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생과일을 갈아 만들어주는 과일 음료 가성비가 정말 좋고요. 점원들 친절합니다. 에어컨 없는거 빼고 다 좋습니다. 아, 난이 내가 알던 난이랑 좀 다른데 두께가 좀 있고 빵에 가까워요. 그래서 배부릅니다..

탄두리치킨 버터치킨 너무 맛있고 양도 넉넉해요. 갈릭난이 난 중에 최고였고 음료는 그 중에 망고라씨 애플주스 짱이였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제일 친절해서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아요. 직원분들 한분한분 정말 친절하십니다. 사장님께도 감동받구요. 친절을 받으니 저도 서울에서의 각박함이 녹는 기분이였어요.

인도커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터라 말라카에 오기 전에 저장해둔 곳. 야외테이블이 정말 많고 사람들도 많아요. 화덕은 아마도 전기인 것 같지만 신기했어요. 난을 주문하면 커리도 조금 주는데 아주 순하고 마일드해서 따로 치킨커리 주문하고 그 커리소스와 섞으니 짜지 않고 고소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망고쥬스는 리얼이었고 달고 시원했음. 갈릭난과 플레인 난 하나씩 그리고 스파이시 치킨 윙 치킨커리와 망고쥬스가 51링깃 51링깃을 지불하려고 했는데 55링깃을 주고 그냥 가려는데 불러서 4링깃을 거슬러주는 정직하고 친절한 사장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진짜진짜맛잇움 탄두리 치킨 이렇게 맛있는거 첨 먹어봄 치즈난 탄투리치킨 망고라씨 이렇게먹어서 24 정도나온거같음 아 또 먹고싶다

한국인 기준으로 치킨버터카레 치즈난 조합이 좋습니다 탄두리치킨은 부드럽고 자극적이지않습니다 치킨버터카레는 조금달달한편입니다 하지만 치즈난과 궁합이 좋습니다 난과함께 나오는 노란카레는 아직 적응이 안되는맛임 라씨는 라지 시켜서 두분이서 나누어 드시는게 가성비가 좋음 치킨버터카레15링깃 치즈난 7링깃 밥을시키시면 달지않은 카레가 나옴 화장실은 옛날 안자쏴시설입니다 좌변기가아니라 여자분들은 불편할수있습니다 탄두리치킨 카레전문점으로추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맥주맛이 최고였고, 주문한 모든 메뉴들이 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진하고 풍미가 좋았던 크림파스타 맛은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

초인종을 눌러야 문을 열어주는 식당이라니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내부는 시크릿 가든처럼 꾸며져 있고 감각적이고 신비로워요. 비프 버거, 엔초비 바게트, 스테이크, 오일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프로모션 다크 비어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셋이 메뉴 4개에 음료3개 마시고 212링깃 정도 나왔어요. 7만원에 이렇게 먹을 수 있다니!! 말라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당이니까 꼭 한번 들러보세요! 😉😉🌿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고풍적인 느낌입니다. 식사가 현지식이 없어 아쉬웠어요~ 햄버거 위주로 되어있었는데 맛은 좋았습디다.^^

믈라카에서 유명한 까페같아서 우리도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식물과 잘 어우러져있고,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울리면서도 독특한 카페입니다.

분위기 몽환적 진저비어가 맛있으나 양이적음 따라올수없는 분위기 전화번호로 왓츠어플에서 예약하면 가든자리 선점가능 ㅡ딱두자리 에어컨없어서 별하나빼나 가만히 있으면 선풍기나름시원

쿠알라룸푸르, 말라카에서 먹은 양식 중 최고 식사 도중 비가 그쳐서 위에 지붕을 열어주셨는데 지붕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풍경이 미쳤어요

한국에서 볼수 없는 분위기와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전통과 현대를 동시에 느낄수 있고 식물의 조화는 정말 아름다웠음. 들어갈때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렸다 종업원이 문을 열어줘야 들어갈수 있음. 시크릿가든같은 환상적인 실내가 길게 있음. 주인장의 섬세함과 친절함에 감동했음 계란 알레르기 있는 아이를 위해 음식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딸이 더운날 점심으로 알러지 음식을 먹고 우리 가족은 너무 지쳐있는 상태에 방문했지만 충분한 에너지와 기쁨을 얻고 떠날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걸린 사장님의 가족사진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여기서 리버크루즈 타는 티켓을 끊을수 있습니다. 가격은 RM30 링깃 정도 합니다.

동화 속을 걷는 느낌.🏘️🏞️

트라이시클도 타볼수있고 유람선도 타고...4시이후에 아주 재미있는 장소로 변합니다. 꼬불꼬불 바다로 연결되는 강을 따라 걷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맥주 좋아하시면 강가 근처의 술집에서 가볍게 한잔. 가격도 착합니다.

강길을 따라 걸으면 여러 예쁜 풍경들을 만날 수 있다. 건축물을 보며 걷고, 또 그 벽에 그려진 벽화도 감상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아름다운 말라카의 모습을 다시 보러 와야겠다.

배를 타고 동네 한바퀴 돌아보는 투어입니다 이색적 풍경과 강가에 예쁜 집과 다리를 볼 수 있습니다

딱 한 번만 탈만 하다. 물 비린내 심한 똥물임 야경은 예뻤다 가격은 외국인 12살 이상 기준 한화 9천원정도

낮에 오면 꽝인듯 그냥 걷기에는 너무 덥고 물냄새도 나고

(Google 번역 제공) 캄풍 모르텐(Kampung Morten) 한가운데 위치한 향수 어린 집입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지만, 입장료는 없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걸어서 가거나 크루즈를 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 모르텐 다리(Kg. Morten Bridge) 근처에 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집주인 이브라힘 씨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집 투어를 하는 동안, 그는 증조부부터 현재 세대까지의 가계 혈통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의 가족은 원래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 섬 숭가이 푸아(Sungai Puah) 출신이었습니다. 그는 우리를 집 투어에 데려갔습니다. 그는 집의 역사, 각 공간의 기능, 그리고 모르텐(Kg. Morten)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흥미로운 방문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레코드, 콩칵(congkak)과 같은 전통 놀이, 골동품 식기 등 다양한 골동품 컬렉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집 디자인, 집의 분위기, 그리고 이브라힘 씨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같은 나이였기 때문에 마치 마을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브라힘 씨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 집이 젊은이들과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A very nostalgic home located in the middle of Kampung Morten. Limited parking space. Not required fee to enter this house. Ooen from 11:00am - 5:30pm. May walk or went there via cruise as well. Located near kg. Morten bridge. Upon our arrival, we warmly welcomed by the house owner, Mr. Ibrahim. During house tour, he explained about his family lineage from his great2 grandfather until his generation which originally came from Sungai Puah, West Sumatera, Indonesia. He brought us for the house tour. He explained us the history of the house, the function of each area of the house including the origin of Kg. Morten name. Interesting visit. At here, we still able to see antique collection like records, traditional games like congkak, antique dishware and many more. Being here made me felt like back to village since the house design, the aura of home and Mr. Ibrahim himself same age as my late grandfather. Wish Mr. Ibrahim stay healthy and the house will be preserved for youngster and future generations.

그랩택시가 마을 입구에서 내려준다. 고택을 관리하시는 할아버지 너무 친철하심. 옛 가옥과 집기, 가구들 구경 잘 하고 간다. 이쁜 정원도 좋다. 밖에 화장실 있음. 입장료는 없지만 건물 중앙에 기부하는 박스가 있다. 적당히 넣으면 될 듯...

(Google 번역 제공) 19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정통 가족 주택을 방문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브라힘은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게 자신의 집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를 들려주었습니다! 이야기만큼이나 방문 자체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Amazing visit of an authentic family house dating back to 1923. Ibrahim was so kind and friendly, he told us the story and history of his home! We loved the visit as much as the stories!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빌라를 소유한 가족 구성원이기 때문에 다소 편향된 견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빌라는 본채(루마 이부)이며, 그 주변에는 세 채의 집(루마 아낙2)이 더 있습니다. 모든 집은 마을의 넓은 구석에 있어 경치가 가장 좋습니다. 빌라는 현재 말라카 관광 목록에 등재된 박물관으로, 세대를 거쳐 면밀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원문) It may be a little bit biased here because I'm the family member who owned the villa. Generally the villa is the main house (Rumah Ibu) while surrounded with another 3 houses (Rumah Anak2) and all the houses are within a large corner of the village which have the best view. The villa is currently a museum, listed under Malacca tourism and closely monitored & maintained by generation.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답고 희귀하게 보존된 주택으로, 주인이 기부를 많이 요청해서 입장료를 내야 할 정도입니다. (원문) Très belle et rare maison conservée, un donation est lourdement sollicitée par le propriétaire, autant faire payer l'entrée.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07월 방문.말레이인의 전통적인 가옥.입장은 무료입니다. 타카바타식으로 방의 구분이 적기 때문에, 통풍이 잘 더위와 습도로부터 주민과 식료품을 지켜 줄 것 같다. 안내를 해 주시는 분이 상주하고 있습니다.각 방의 사용 방법등을 정중하게 해설해 주세요! (원문) 2024年07月 訪問。マレー人の伝統的な家屋。入場は無料です。中国系の伝統的な家屋は沢山残っていますが、今回の旅行で唯一見学できたマレー人の伝統的な家屋でした。ここも靴を脱いで見学をします。屋内では靴を脱ぐのがマレーシアのスタイルなのかは不明。靴を脱ぐ方が、建物の保全の観点から良いのかも。 高床式で部屋の区切りが少ないので、風通しが良く暑さと湿度から住人と食料品を守ってくれそう。 案内をしてくださる方が常駐しています。各部屋の使用方法などを丁寧に解説してくださ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표지판이 없어서 원하는 집을 찾는 데 애를 먹었지만, 구글 지도는 정확합니다. 집주인이 바쁘면 안으로 들어가서 시간이 날 때까지 돌아다니면 됩니다. 집주인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고, 집의 역사, 마을, 그리고 가족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이런 말레이식 주택을 본 적이 없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마지막에 작은 기부금을 남겼습니다. (원문) We struggled to find the right house as there is no sign, but actually Google map is correct. If the owner is busy, you just go inside and walk around until he is free. We had a nice chat with him, and knowing about the history of the house, the village and the family is interesting. We haven't seen such Malay houses anywhere else, so totally recommend it. We left a small donation at the end.

(Google 번역 제공) 말레이시아인 입장료는 성인 1인당 RM32이며, 보통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마치 미니 동물원처럼 다양한 동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동물과 곤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어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RM8을 추가하면 일부 동물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는데, 이 비용은 사료 비용에 포함됩니다. 방문객들은 전체 구역을 둘러보는 데 평균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원문) The entrance fee for Malaysians is RM32 per adult, and there’s usually no queue. What makes this place interesting is that it features a variety of animals, almost like a mini zoo. Friendly staff are available to explain more about the animals and insects, making it a fun and educational experience. You can even feed some of the animals for an additional RM8, which covers the cost of the animal food. On average, visitors spend about 1 hour and 30 minutes exploring the entire area.

(Google 번역 제공) tmn rama-rama kl보다 나비가 더 많았어요. 여기가 더 아늑하고 깨끗해요. 2일 전에 예약했어요.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곳의 크기였어요. 제 아이가 기뻐했어요. 그게 중요해요. (원문) There were more butterflies than tmn rama-rama kl. Here more cozy, clean, lebih terjaga binatang2 dia. Not so big not too small the size of the place. My kid was happy thats important.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나비 공원이라고 해서 나비가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조용하고 교육적인 분위기라 가족 나들이에 딱 좋아요. 공원 전체를 둘러보는 데 약 2시간 정도 걸리니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아요. (원문) Had a nice experience here overall. I was expecting to see more butterflies since it’s called a butterfly park, but there weren’t as many as I imagined. Still, it’s a pleasant place to visit, especially if you’re bringing kids. The environment is calm, educational, and great for a short family outing. It takes about 2 hours to tour the whole place, so it’s just nice for a relaxed visit.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경험이었고, 한 푼 한 푼 다 아깝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시설도 잘 관리되어 있었고, 깨끗하고 대부분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고 다른 동물원/농장에 비해 냄새도 덜했어요. 동물들과도 많이 교류할 수 있었고, 특히 거북이, 에뮤, 앵무새, 물고기에게 먹이를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말라카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예요. (원문) Best ever experience and worth every penny. my kids enjoyed a lot and staffs are very friendly. The place well maintained. Clean, shaded mostly and less odour compared to other zoo/farm. Quite number of interaction with animals too esp feeding the turtle, emu, parrots & fish. One of must visited place in Malacca.

(Google 번역 제공) 어디든 지치지 않고 갈 수 있어요. 모든 동물들이 가까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아이들이 배울 점이 많아요. 현재 가격보다 성인 20링깃, 어린이 15링깃으로 책정된다면 아이들에게 더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좀 비싼 것 같아요. 그냥 추천이에요. (원문) Tak penat boleh pergi semua tempat.bagus begini sebab setiap haiwan tak jauh,anak suka..banyak benda anak dapat belajar..saya yakin tempat ni akan lagi ramai datang bawa anak jika harga dewasa rm20 dan kanak 15 berbanding harga sekarang agak kasar..hanya cadangan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새, 파충류, 나비도 정말 다양해요! 한 곳에서 이렇게 많은 악어를 본 적은 처음이에요. 동물들은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으니 먹이는 꼭 사주세요. 직접 먹이를 주는 것도 재밌어요. 한 시간 반 넘게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원문) Wat een vriendelijk personeel en wat een hoeveelheid aan mooie vogels, reptielen en vlinders. Ik heb nog nooit zoveel krokodilsoorten bij elkaar gezien. Koop ook vooral eten voor de dieren, die overigens niets tekort komen. Leuk om ze zelf eten te geven. We hebben ons hier ruim 1,5 uur goed vermaakt.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과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경험 되시길 바랍니다. 동물들도 잘 돌봐주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반려동물 사료 세트가 8링깃밖에 안 한다는 것입니다. 랑카위에서도 비슷한 곳에 갔었는데, 많이 구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Excellence jobs to the boss and all the workers. Have a good experiences here. Animals are well taken care of . One small complaint - the pet feeder package def not worth rm8. Went to similar kinda place in langkawi, can get a lot.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는 만 3세 미만 어린이는 mykid에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고, 인터랙티브 게임도 있고, 물고기를 직접 만져볼 수도 있는데, 물고기의 많은 부위에 이름이 없어요. 물고기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괜찮아요. 이름표가 붙어 있고, 3D 애니메이션도 있고, 나중에 3D 안경도 주거든요. 물고기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는데, 카운터에서 10링깃을 추가해야 해요. 먹이 주는 곳도 예쁘고 물고기도 많아요. (원문) Utk entrance fee, kanak2 bwk 3thn dorg strictly tgk mykid ye. Seronok bwk budak2, ada interaktif games, boleh sentuh ikan, byk bhgian2 ikan yg xde nama.. xtau apa nama ikan tu...tp bila masuk dlm2 lg oklah ada label dorg.. ada bhgian 3d animation, dorg akn bg cermin mata 3D skli nnt... boleh feed ikan, tp tambah rm10 dikaunter, tempat feeding dia cantik...byk ikan...

(Google 번역 제공) 어린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가기에 좋은 곳이에요! 작은 수족관이지만 모든 것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산책하기도 편해요. 바다 생물이 많지는 않지만, 인터랙티브 게임, 터치 조명, 멋진 3D 애니메이션 등으로 흥미진진하게 꾸며져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정말 좋아했어요. 티켓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몰 자체는 꽤 조용해요. 앞으로도 계속 운영되고 확장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지역에 계신다면 꼭 한번 가볼 만한 귀여운 곳이에요. (원문) Nice place to bring young kids for a fun outing! It’s a smaller oceanarium, but everything is clean, well-kept, and easy to walk through. There aren’t a ton of sea creatures, but they’ve made it pretty engaging with interactive games, touch-sensitive lights, and cool 3D animations — our kids definitely enjoyed it. Ticket price is a bit on the high side, but the staff were really friendly and helpful, which made the experience better. The mall itself is pretty quiet — hope they’re able to keep things going and even expand in the future. It’s a cute spot that’s worth a visit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 파충류, 곤충 등을 볼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입니다. 곤충 세계를 볼 수 있는 망원경, 바다 동물들을 소개하는 3D 티셔츠 영화, 그리고 멋진 장식들이 있습니다. 관람객들이 나갈 때까지 흥미를 잃지 않도록 아주 멋지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원문) This place is really wonderful to see many different kinds of fish, reptiles, insects etc. They have telescopes to see the insects world, a 3D shirt movie about some sea animals, and great decorations. The place is designed in a very nice way that keeps everyone interested till the exit. It's a great place to take your kids to, also.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재밌어서, 저랑 제 파트너는 교통편을 기다리느라 시간을 허비하려고 여기 왔어요. 4D 거북이 영화도 전갈과 함께 정말 좋았고, 방마다 환경이 다르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긴 시간 동안 경험한 것 같았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서 좋았어요. (원문) so fun, me and my partner came here to waste some waiting for our transport. The 4D turtle movie was very good alongside the scorpions and the fact the environment was designed differently in every room. It felt like a very long experience which was good as it’s worth the money.

(Google 번역 제공) 이 수족관은 여러분이 한 번쯤 가봤을 법한 평범하고 지루한 곳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정말 멋진 경험을 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바로 인터랙티브 기술입니다. 이곳에서는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다양해서 어른들도, 아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단돈 40링깃으로 바다 생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센서 기반 게임, VR 관람, 3D 영상, 심지어 직접 물고기를 만져볼 수 있는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활동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수족관이 방문객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인지 말로 다 할 수 없죠. 수족관 전체가 레이아웃, 세트 구성, 조명까지 완벽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말라카가 해냈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이미 세계적인 명소가 되었습니다. KL에서 차로 3시간이나 걸리는 곳인데,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말라카에 방문할 시간이 있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I would say this aquarium is not just an ordinary, boring place that you may have ever been to. Our experience there was wonderful; we had so much fun! The most impressive part is the interactive technology they use. There are so many things you can do in this place; it's so much fun for an adult, imagine if you're a kid. For only RM40, you can learn so much about sea creatures. Not only that, but you can also experience many interactive activities, from sensor-based games, VR viewing, and 3D screenings to even touching the fish yourself. Man, I can tell you the Malaysia aquarium is so engaging with its visitors. The entire aquarium was completely designed, from the layout and set build to the lighting. Melaka has done it! At least for me, this is already a worldwide standard attraction. It's worth the three-hour drive from KL to visit. If you ever have the time to visit Melaka, please don't miss it!

(Google 번역 제공) 장소가 작을 줄 알았는데 꽤 넓었어요! 계단이 없어서 휠체어나 유모차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어른들도 아이들처럼 좋아할 것 같아요 😆. 물고기를 만져보고 먹이도 줄 수 있어요 (일부 한정). 전반적으로 저와 친구들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원문) I thought the place was small but it was quite big! No stairs so it's easy access for wheelchairs and strollers. Surely enough the kids will love it because the adults will become like one too 😆. You can touch and feed the fish (for the selected ones only). Overall, it was a good experience for my friends and I.

(Google 번역 제공) 일반적으로 사람이 적어 사진 찍기에 적합합니다. 물고기 종류도 많지 않고, 해파리도 거의 없으며, 작은 수조에 검은 물고기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다친 물고기도 많습니다. 사진을 찍을 만한 곳은 있지만, 물고기가 거의 없습니다. (원문) 一般，人很少适合拍照。鱼种类不多，水母也寥寥无几，还有很多黑色的鱼挤在一个小水箱，很多鱼都受伤了。 重在有一些可以拍照的地方，只是鱼也很少。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는 성인 10RM, 어린이 및 노인 5RM입니다. 외국인은 두 배입니다. 이 가격에는 쥬라기 전투기 2대와 소형 잠수함 1대만 있는 아주 작은 "박물관"이기 때문에 서비스가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혼잡 통제와 화장실 개선이 필요합니다. 잠수함이 매우 작아서 10명 이상 또는 특정 인원이 동시에 입장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객들이 한 번에 입장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방문객들이 입장 대기하는 동안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찍을 사람을 기다리느라 모두가 긴 줄을 서게 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또한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원문) Entrance fee RM10 for adult, RM5 for kid and senior citizen. Foreigner price double. Feel that the service can be improved a bit with this price as it is just a very small “museum” putting only 2 Jurassic fighter jets and 1 small submarine. Crowd control and toilet can be improved. The submarine is very small that it’s better not to allow more than 10 or certain people entering at once. Suggest they allow visitors to enter as batch and let other visitor do some other things while they wait to enter. It’s definitely better than keeping everyone on long queue waiting for someone to take photos. Also the car park is limited.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4월 까다로운 문제는 아닙니다. 들어오시면 이미 서비스 직원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임대하고 싶습니다. 1. 화장실이 이미 더럽습니다. 2. 수건은 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3. 에어컨 2단계가 너무 더럽습니다. 원하시면 직접 세척하실 수 있습니다. 4. 선풍기는 스윙용으로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5. TV는 그냥 장식용입니다. 집주인이 2번째 사람의 수입을 보고 있다면 고용주에게 그냥 넘겨주지 마세요. (원문) April 2025 Bukn mslh cerewet. .pdhal nk msuk ad dh org servis prepair. .nk buat sewa kn 1. Tandas kotor abis 2. Tuala yg sedia perh hancing 3. Aircond level2 xpnh cuci woo. .sndri la kne cuci nk kn slesa 4. Kipas 2 mmg setup untuk swing je 5. Tv sdakar hiasan Mntk owner trun jgk la tgok kwsn income 2. .jgn serah bulat2 kt pkrja je. .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으며, 차분한 분위기 덕분에 관람하기 편했습니다. 전시물들은 흥미롭고 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지만, 전시물이 예상보다 적어 공간이 다소 텅 빈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박물관 관람을 원하신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e museum was clean, well-maintained, and had a calm atmosphere that made it easy to explore. The exhibits that were available were interesting and nicely presented, but the space did feel a bit empty, with fewer displays than expected. Still,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overall experience was pleasant. Worth a visit if you enjoy a quieter, more relaxed museum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외부에서 보는 모습은 그리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평소에는 볼 수 없는 기술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배에서 사용된 오래된 기술이지만요... 잠수함과 우주선은 몇 가지 유사점이 있습니다..... (원문) Visual luar macam xde special sangat,tapi bila masuk dalam dapat lihat teknology yg x biasa kita tengok,walaupun itu dah teknology lama kapal diaorg..kapal selam dan kapal angkasa ada sikit persamaan.....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경험이었어요(폐쇄 공포증은 안 겪어봐야겠죠). 퇴역 잠수함과 전투기 두 대가 있었죠. 설명서는 없지만, 에어컨이 완비된 잠수함 전시 덕분에 방문이 즐거웠습니다. 마지막 입장 시간은 폐관 30분 전입니다. (원문) Good experience (must not be claustrophobic), a decommissioned submarine and two fighter jets. Not manu explanatory notes, but an airconditioned submarine exhibit makes the visit pleasant. Last admitted visitors 1/2hr before closing time.

(Google 번역 제공) 잠수함을 직접 방문한 적이 없거나 관심이 있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0링깃, 어린이 및 60세 이상은 5링깃입니다. 내부에서는 옛 선원들의 생활상과 다양한 장비들을 볼 수 있습니다. 통로가 좁으니 귀중품은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잘 보관하세요. 잠수함 옆에는 전투기 두 대가 계류되어 있으니 전투기 마니아라면 꼭 확인해 보세요. (원문) 對於沒遊覽過潛水艇或有興趣的，可以來參觀下。不然不需特地來。 門票成人需要RM10，小孩和60歲以上的老人需要RM5。走進潛艇內部可以看到以前水手在潛艇里生活的環境和各種儀器。走道很窄小，貴重東西要收好，不然掉了就很難找回。潛艇旁邊停了兩輛戰鬥機，喜好戰鬥機的可以去看看。

(Google 번역 제공) 티켓은 현금으로만 구매 가능해서 안 들어갔어요. 오래전에 갔었는데, 새로운 걸 경험하고,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새로운 걸 보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원문) X masuk sbb cash only untuk beli tiket. Lama dulu dh pernah masuk. Boleh la untuk experience new thing, bawa budak2 belajar dan tengok benda baru

티셔츠 디자인이 독특하고 멋지지만 품질에 비해 비싸요. 구경하는 재미.

외관이 굉장히 느낌있다.

환경 운동가이자 디자이너인 가게 주인의 유니크한 스타일이 가득한 곳입니다 다양하고 특이한 프린트의 티셔츠는 여행 기념품으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옷을 사왔는데 재질이 면이 아니네요ㅠ

티셔츠 두장 샀어요. 친절한 직원.. 셔츠 한장에 45RM

오랑우탄 벽화가 나름 멋스럽다. 여기서 오른쪽 샛길로 나가면 강변에서 사진찍기 좋은 장소가 나온다.

왜 유명한곳인지 모르겠음 분점도 몇개 보임 딱히 사고싶은 디자인은 없다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에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에 괜찮은 곳입니다. 아삼 페다스 이칸 케팔라(생선머리)는 분명 가격 대비 훌륭한 요리지만, 다른 곳에서 더 맛있는 요리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이 곳은 좀 밋밋했습니다. 서비스는 빠른 편이지만, 설거지 공간 근처에서 접시를 다루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원문) A decent spot for a quick meal with reasonable prices. While the Asam Pedas Ikan Kepala (fish head) is definitely worth the price, I've tasted better versions of the dish elsewhere—I found this one to be a bit bland. Service is fast, but I wasn't entirely comfortable with how the dishes were handled near the wash are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지금까지 괜찮아요. 매콤한 아삼은 좀 매콤해야 하는데, 저는 괜찮아요. 아마 케섬 잎이 들어간 음식에 익숙해서 그런 것 같아요. 이 매콤한 아삼은 뭔가 부족한 것 같아요. 미트볼은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가오리 생선은 매콤한 아삼 3/5점 정도 주겠어요. 다음에는 다른 걸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Makanan so far okay je. Asam pedas dia nak kata kick tu, bagi aku okay lah maybe aku dah biasa makan yang ada daun kesum, so asam pedas yang ni rasa dia ada tapi ada yang kurang. Overall daging tetel okay. Ikan pari punya asam pedas aku bagi 3/5. Maybe next time aku kena rasa yang lain2.

(Google 번역 제공) 아담 페다스님, 이 식당도 맛있어요 다른 식당보다 훨씬 맛있어요...감사합니다.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원문) Adam pedas kedai restaurant ini sedap jugak lar dari kedai lain...tq ye makan semua sedap

(Google 번역 제공) 아삼사데스라고 하는 클레이 포트가 명물 같고, 대부분의 고객이 주문하고 있었으므로, 새우의 클레이 포트와 쇠고기의 새테를 부탁했다. 사테도 클레이 포트의 양념도 매우 맛있다! 결코 저렴한 가게는 아니지만, 로컬로 붐비고 있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새우는 일본 새우와 랍스터의 중간 정도의 크기입니다. 말레이계 고객의 호커스 같은 장소 (원문) アサムサデスと言うクレイポットが名物っぽく、ほとんどのお客様が注文していたので、エビのクレイポットと牛肉のサテを頼んだ。 サテもクレイポットの味付けもとても美味しい！決して安価なお店ではないが、ローカルで賑わっているのがよく分かる。 えびは、日本のエビとロブスターの中間ぐらいの大きさです、殻がかなり硬くザリガニのような甲殻のため、中の身だけ食べます。 マレー系のお客様のホーカーズのような場所

(Google 번역 제공) 미안하지만 사람들의 밥솥을 닫지 말라고 했지만, 모든 리뷰가 괜찮았기 때문에 여기서 먹으러 왔지만 실제로 이 아삼 페다스 클레이팟 레스토랑을 처음 시도해 본 건 리뷰와 달랐어요! 그 남자와 여자가 ​​사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무례했어요. 우리 가족은 메뉴를 하나도 보지 못했는데 왜 그렇게 긴장하세요? 잠깐만 진정할 수 있나요? 정말 이 가게에 갈 수 없어요. 사람들이 음식 리뷰만 하러 오면 정말 잘하는 거예요? 내용이 가짜가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주인님, 구글 근처의 리뷰를 보세요. 가짜가 되지 마세요! 음식의 질과 서비스를 개선해 주세요. 생선이 신선하지 않아요! (원문) sorry to say bukan nak tutup periuk nasi orang, tapi datang makan dekat sini sebabkan reviews semua okay but in reality first time come to try this restauran asam pedas claypot not same like review! i dunno that guy and lady is boss or what tapi memang sangat2 rude ya , family i tak sempat tengok any menu kau nak gelabah sangat kenapa ? rilek kejap boleh ? memang betul2 takboleh pergi eh kedai ni, ke korang ni acah acah bagus bila orang datang nak review makanan je ? jangan jadi fake dalam content tolong la owner TENGOK REVIEW DEKAT GOOGLE JANGAN FAKE ! PLEASE IMPROVE YOUR QUALITY MAKANAN AND SERVICE IKAN PUN TAK FRESH !

(Google 번역 제공) 아삼 페다스 테텔을 주문했는데, 딱히 "매운 맛"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삼 페다스 소스에는 케숨 잎이 안 들어갔어요. 맛은 그냥 평범했고 가격도 좀 비싼 편이었어요. 전반적으로 과대평가된 것 같아요. 화장실은 깨끗했고 서비스는 빨랐어요. 그냥 휴대용 선풍기나 좀 주세요. 너무 더워서 땀이 났어요. 먹기 불편했어요. (원문) Order asam pedas tetel tapi rasa tak berapa nak “kick”.Tak jumpa daun kesum dalam kuah asam pedas. Rasa biasa je & harga agak pricey. Overall, overrated. Toilet bersih. Service pun laju. Cuma, tolonglah letak portable kipas ke apa. Panas sangat sampai berpeluh-peluh. Tak selesa nak makan.

(Google 번역 제공) 아삼 페다스 소스는 아삼 페다스 맛이 안 나고, 쓴맛, 매콤함, 그리고 너무 짜게 느껴집니다. 생선 맛은 괜찮고,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아삼 페다스 소스에 들어간 오크라 채소는 딱딱하고 제대로 익지 않았습니다. 고등어 필레는 18링깃, 꼬리는 크기에 따라 18링깃에서 20링깃(++)입니다.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나시 레막 텔루르 마타는 7.50링깃으로 비쌉니다. 치킨 라이스는 괜찮습니다. 가격은 7링깃입니다. 분위기는 좀 시끄럽고 더웠습니다. 분위기는 가판대처럼 평범하지만, 가판대에는 선풍기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레스토랑/카페 가격입니다. 사장/매니저 접수 담당자는 직원들에게 종종 화를 내는데, 몇 명이 먹고 싶은지 알려주지 않고 들어오는 화난 손님들이 있습니다. 그는 손님들에게 빈 테이블이 있을 때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라고 말합니다. 손님들이 식사하러 오고, 접수원은 터번을 쓰고 있지만 퉁명스러운 표정입니다. 저는 인사하고 미소를 지었지만, 반응은 밋밋했습니다. 손님들에게 미소로 인사를 건네지만, 손님들은 돈을 받으러 오는 것이지, 자선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장/매니저는 돌아와서도 손님의 얼굴을 보고 어떤 사람인지 의아해합니다. 매니저/매니저는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고객 서비스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셰프님, 정직하게 요리하세요. 서두르지 말고 지시를 따르세요. 매니저와 직원 간의 소통은 중요합니다. 매니저/매니저의 압박으로 인해 음식의 품질이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 (원문) Kuah Asam Pedas tak rasa asam pedas, rasa pahit, pedas dan terlalu masin. Rasa ikan ok, boleh diterima. Sayur bendi dalam kuah Asam Pedas ni keras dan tak dimasak dengan betul. Ikan tenggiri bhgn isi rm18, ekor Rm18 - rm20++ ikut saiz. Harga overrated. Nasi lemak telur mata, rm7.50 harganya mahal. Nasi ayam, ok lah. Harga rm7. Suasana agak bising dan panas. Suasana biasa mcm warung, tapi warung pun ada kipas. Harga standard restoran / cafe. Penyambut tetamu boss / manager kerap marah pekerja dan ada marah pelanggan yang masuk tanpa maklumkan berapa orang nak makan, dia suruh pelanggan tu beratur dan tunggu giliran bila ada meja kosong. Pelanggan datang nak makan, penyambut tu berkopiah tapi muka masam.Saya bagi salam dan senyum dibalas hambar. Sambutlah pelanggan dgn senyuman, pelanggan datang nak makan berbayar bukan minta sedekah. Dah balik pun, boss / manager tengok muka pelanggan macam apa entah. Manager / boss kena pergi kursus customer service untuk majukan perniagaan. Tukang masak, masaklah dengan jujur. Jangan masak cincai, kejar order. Komunikasi antara manager dan pekerja penting. Mungkin juga prestasi makanan terjejas kerana tekanan dari manager / boss.

가격은 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에 있는 동물들은 다양한 편이지만 움직이지 않거나 멀리 있어 실제로 제대로 볼 수 있는 동물들이 많지 않아 아쉽습니다. 먹이를 주는 것은 좋은 경험이지만 동물수가 작아(기린) 생각보다 많이 먹지 않아 샀던 먹이가 남았습니다. 동물원을 아이들과 함께 걸어다니기에는 괜찮습니다.

시설 관리는 좀 안되어있지만 동물들이 다 건강해보이고 나름 괜찮았어요

어린 아이들이 있으면 즐거워 할거 같아요 생각보다 넓으니 버기타시고 도는게 나을거 같아요

생각보다 꽤 큰 곳이라서 한 바퀴 도는 데 거의 2시간 가까이 들었습니다 에버랜드 정도의 수준을 기대하면 안 되고 직접 만질 수 있는 귀여운 염소, 포니들이 많았습니다 음식물까지 주는 패딩 주에는 입장료가 있는데, 보통 5링깃 수준이고 현금만 받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은 현금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기린이나 코끼리 같은 동물들은 한두 마리 정도 밖에 없고 잠자고 있는 동물들도 많아서 아주 많이 기대 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방금 말라카 동물원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공룡 구역이 문을 닫아서 좀 아쉽긴 하지만, 동물원의 다른 곳들은 방문할 만한 가치가 충분했어요. 특별 동물 쇼 덕분에 더욱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가족이나 커플끼리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기린과 코끼리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었는데, 정말 멋진 순간이었어요! 팁 하나 드리자면, 사료는 빨리 매진될 수 있으니 미리 구매하는 걸 추천해요. 깨끗한 환경, 잘 관리된 동물들, 친절한 직원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Just visited Zoo Melaka — overall a really great experience! It’s a bit of a pity that the dinosaur section is currently closed, but the rest of the zoo was well worth the visit. There were special animal shows that made the visit more exciting. It’s a perfect place for families or couples to enjoy a fun day out. We even got to feed the giraffes and elephants — such a lovely moment! Just a tip: try to buy the animal feed earlier, as it can sell out quickly. Clean environment, well-maintained animals, and friendly staff.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공룡 공원이 문을 닫았어요!!! 저희는 공룡 공원 때문에 여기 왔는데, 공개 평가 없이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온 김에 동물원 자체도 즐겨 봤어요. 동물원은 괜찮았어요. 세계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캄풍 같은 분위기는 있어요. 동물들과 더 가까워지고 동물들도 많아요. (공룡 공원은 아쉬웠지만) 주말인데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을 위한 무료 먹이 주기가 있고, 동물 농장, 파충류 동굴, 승마는 추가 요금이 있어요. 동물원 안 음식 가격도 괜찮아요. 동물원 밖보다 저렴해서 아이러니하네요. 주변을 돌아보는 트램이 있는데, 저희는 미취학 아동 두 명과 함께 걸어서 2시간 30분 정도 걸렸어요. 2022년에는 이곳은 새롭고 붐비고 볼거리도 많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은 조금 낡았다고 말씀드리기에는 아쉽습니다. 하지만 제 솔직한 의견입니다. 동물원이 오래가고 더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The DINOSAUR PARK IS CLOSED!!! We came here just for the Dino Park but apparently it's closed without public appraisal. Since we came all the way here we carried on to enjoy the zoo itself. The zoo is decent, it's no way world class but it does have some sort of kampung feel.. you're closer to the animals and there are aplenty of them.. We still liked it alot (albeit from the disappointment of the Dino Park) as there isn't much crowd considering it's weekend. There's complimentary animal feeding for the kids and some extra fees for petting farm,reptile cave and horse rides.. The food inside is decently priced too, cheaper than outside the zoo, ironic.. there's a tram that goes around but we choose to walk which took us about 2.5hrs with two preschool kids. 2022 this place was fresh, crowded and with alot more stuff but 3 years on, I'm sad to say it has deteriorated abit.. but that's my honest opinion. Hope the zoo last and have fresher ideas.

(Google 번역 제공) 최근 가족과 함께 말라카 동물원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동물원은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시설뿐만 아니라, 특히 동물들의 상태가 정말 잘 관리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곳 동물들의 상태가 건강하고, 잘 먹고, 활발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수도권이나 남부에 있는 다른 동물원들과는 다릅니다. 다른 동물원들은 동물들이 마르고 관리가 제대로 안 된 것처럼 보여 동정심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말라카 동물원에서는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곳의 호랑이들은 뚱뚱하고 강인해 보이며, 털은 윤기가 납니다. 마치 잘 관리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직접 보면 정말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또 다른 흥미로운 경험은 방문객들이 코끼리에게 먹이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활동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이 거대한 동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입장 절차도 간편합니다. 더 빨리 가고 싶으시다면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시거나, 직접 방문하신다면 아침에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훨씬 편하고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동물원 내부도 넓고 쉴 곳도 많아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딱히 아쉬운 점은 그림 판매원이 융통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유리로 만든 코끼리 그림을 주는 대신, 외국인에게는 큰 그림으로 판매하려고 합니다. 물론 수익을 내고 싶으신 건 알지만, 좀 더 유연한 옵션을 제공해 주세요. 훨씬 낫고 손해도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말라카 동물원은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가족 활동을 찾고, 아이들이 동물들을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도 다음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Baru-baru ini saya berpeluang membawa keluarga ke Zoo Melaka, dan pengalaman kali ini memang berikan kejutan yang sangat best. Secara keseluruhan, zoo ini jauh lebih baik daripada jangkaan. Bukan sahaja dari segi kemudahan, tetapi terutama sekali keadaan haiwan yang kelihatan benar-benar terjaga. Apa yang paling ketara ialah kondisi haiwan di sini kelihatan sihat, cukup makan dan aktif. Jujur saya katakan, ini berbeza dengan beberapa zoo lain, sama ada di ibu kota mahupun di selatan, yang kadang-kadang membuatkan kita rasa simpati kerana haiwannya nampak kurus dan kurang terurus. Di Zoo Melaka, perasaan itu tidak ada. Contohnya, harimau di sini kelihatan gemuk, kuat dan bulunya berkilat. Nampaklah tanda ia dijaga dengan baik. Memang puas hati dapat tengok sendiri. Satu lagi pengalaman menarik ialah pelawat boleh memberi makan gajah. Aktiviti ini bukan sahaja menggembirakan kanak-kanak, malah ibu bapa pun seronok. Ia memberi peluang untuk lebih dekat dengan haiwan besar ini dalam cara yang selamat dan terkawal. Selain itu, perjalanan masuk juga mudah. Kalau nak lebih cepat, saya cadangkan beli tiket secara online atau waktu pagi kalau walk in. Lebih senang, tak perlu beratur panjang. Kawasan dalam zoo juga luas, banyak tempat berehat, dan sesuai untuk berjalan santai bersama keluarga. Cuma yang tak best. Penjual gambar tak flexible. Tak nak bagi gambar bersama gajah dibuat di dalam kaca. Nak juga jual asing sebagai gambar besar. Ya tahu nak untung. Tapi bagilah option yang lebih flexible. Kan lebih baik. Tak rugi pun. Secara keseluruhan, saya berpuas hati dan merasakan kunjungan ke Zoo Melaka memang berbaloi. Jika anda mencari aktiviti keluarga yang santai, menyeronokkan, dan memberi ruang kepada anak-anak mengenali haiwan dengan lebih dekat, saya sangat cadangkan untuk datang ke sini. Kami sendiri rasa nak datang lagi pada masa akan datang.

관리가 너무 안되어있네요 슬슬 산책삼아 걸어갔는데 너무 덥고 도로가 걷기에는 불편했어요 다운타운말고는 인도가 없는듯. 사람 없어서 좀 무서웠는데 위에 원숭이들이 반겨주네요 원숭이들이 딱히 해를끼치진 않았고 구경 잘 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18세기 초의 작은 요새와 여러 개의 네덜란드 대포. 언덕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초목으로 인해 전망이 없습니다. 주변 나무에 사는 원숭이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Niewielka fortyfikacja i kilka holenderskich dział z początku XVIII wieku. Mimo położenia na wzgórzu brak widoku z powodu zarośnięcia roślinnością. Super miejsce do obserwacji małp na okolicznych drzew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