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paksiring의 31 최고의 밤문화

25.08.29 21:00 라이브 브루스를 들을 수 있는 술집. 9시쯤 방문해서 거의 마지막 한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저희 이후로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왔어요. 라이브는 엄청 좋은데 앞쪽에 앉아서 그런지 소리가 너무 컸어요ㅠㅠ 앞사람이랑 대화가 안댐. 분위기는 좋고 음식은 평범합니다~

좁은 클럽 느낌나고 춤추고 싶을때 여기로 오면 완전 신나게 놀 수 있음 엄청난 외향적인 분위기에 주저주저하다가 나중에 그 분위기에 흡수되어서 함께 맥주병 들고 미친듯이 춤추고 있는 나를 발견함 평일 저녁에도 사람 많고 신나게 노는 곳은 여기밖에 없는 듯 하다. 다만 다른 테이블 보니까 술만 시키면 직원이 가끔 와서 더 시킬거냐고 물으면서 눈치 주는 것 같았고, 어떤 혼자 온 여자는 맥주 한 병만 시키고 몇 시간 있으니까 테이블 빼버린 것 같았음 가격대는 조금 있고 맛은 그냥 저냥인데 분위기 때문에 좋은 곳

좋았어요 공연시간맞춰서가서 딱 좋게먹고맛고왔습니다 핫한그런분위기는아니고 가족,커플분위기의 편안한 분위기의바에요 !

금요일 저녁 방문, 길가에 테이블 한자리 비었길래 앉음. 8시 이전 주문시 일부 해피아워 적용됨. 참치스테이크, 스프링롤, 아락모히또, 아락어텍 주문. 장점: 분위기가 이국적이고, 음식 맛도 나쁘지 않음. 주류도 괜찮음. 손님들이 중앙홀에서 춤추며 분위기를 즐김. 단점: 스피커 소리가 너무 커서 말을 할 수가 없음.

분위기 좋아요~ 예약없이 다행히 앉았어요. 제가 간날은 락재즈..? 느낌이라 선호하는 음악은 아니었지만 즐기고 왔습니다 애플크럼블 아이스크림 맛있네용 ㅎㅎㅎ

우붓에서 제~~~일 재밌었음. 밴드퀄도 너무 좋고 흥 올라서 무대 앞 작은 스테이지에서 춤도 추고 기차놀이도 함ㅋㅋ 담날 짱구 가서 핀스 갔는데 여기가 더 재밌었음ㅋㅋㅋ

유명해서 가봤는데 확실히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벽쪽으로 앉았는데 많이 더웠고 벌레가.. 너무 많더라구요ㅠ 밤이고 오픈매장이라 어쩔 수 없지만 컵에 벌레가 자꾸 붙어서 기겁을..ㅜ 발리에서 벌레는 감안하고 봐야하니까 전반적으로는 분위기도 좋았고 기분좋게 있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발리는 실내흡연이 가능하니까 앞쪽에서 단체로 태우니까 견디느라 그게 많이 힘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ㅜ

바는 2층에 있고. 1층은 레스토랑임. 해피 아워타임 5p - 11p 라이브 노래 타임은 요일별 마다 다름 보통 8p - 11p 외국인만 있고 동양인은 우리만 있었음 노래와 분위기는 최고. 노래를 너무 잘하고 같이 즐기는게 너무 좋음. 시끄러운거 싫어하는 남편도 어깨 춤추면서 같이 즐길정도. 술 값은 다른가게와 다를거 없음. 해피아워타임은 술 1+1 인데 메뉴에 명시된것만 그런듯. 안주는 피쉬앤 칩스 먹었는데 피쉬 정말 맛있음. 근데 양 적어서 아쉬움 ㅜㅜ. 라틴 음악 경험하고싶으면 강추. 화장실은 냄새나고 더러움. 물티슈 하나 챙겨서 엉덩이 안붙이고 사용하세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라이브 공연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으로 라틴 음악을 라이브로 들었습니다. 별로 좋아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요, 너무 좋았습니다.

우붓에서 머무는 동안 3번 갔습니다. 요일마다 장르가 다른데 라틴하는 날 가세요. 라틴하는 날 분위기 너무 신나요!!!!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1층은 BBQ 식당 및 풀사이드 레스토랑 2층은 펍인데 나름 신나고 좋음. 작년만해도 laughing buddha가 제일 핫했는데 이제 바뀐듯

매장이 너무 더워요 음식 2개, 맥주 2병에 255k 정도. 푸틴(감자튀김)은 축축하고 싱거워서 비추. 채식타코는 맛은 괜찮은데 쉘이 얇아 다 부서져서 거의 포크로 퍼먹음.

너무나 멋진 라이브카페. 젊음과 음악이 있는곳. 우붓을 간다면 한번쯤 추천합니다.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안주로 우붓 프라이드 치킨 (UFC)를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음식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퓨전이라고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시도해보기 위해 Feed me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결과는...잘 모르겠네요. 제 입맛에는 너무 강렬했습니다. 우선 전반적으로 너무 짰어요. 짜서 못 먹겠다 정도는 아니지만, 중상정도로 모든 음식의 간이 짰습니다. 그러다보니 또 쉽게 질려요.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먹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부실한데 마지막 순서에 억지로 번을 끼워넣어서 배를 채우는 느낌도 들고..Feed me 2인에 맥주 4잔해서 세금포함 약 159만 루피아 정도 나왔는데.. 우붓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을 방문해서 트라이해봤다 정도의 의미이지 재방문은 못 할 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 서비스는 좋습니다!! -- 업데이트합니다. 이 식당 외 발리의 몇몇 식당을 돌아다녔습니다. 처음엔 저희 입맛이 인도네시아 음식과 맞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틀렸습니다. Hujan Locale의 음식에는 확실히 간이 좀 세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지역 외의 다른 레스토랑들도 많이 다녔지만, 이만큼 간이 센 곳은 보지 못 했어요.

평소 다이닝을 자주 즐기는 객관적 관점에서 음식 맛이나 플레이팅 수준은 훌륭해요 하지만 다이닝에서 기대 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은 약간 실망스럽네요 개선해 나가야할 부분이 있어요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요리를 먹을수 있었고 퓨전스타일이어서 더 맛있었던것같네요. 분위기도 좋고 예약필수. 다양한 요리가 많아 코스메뉴로 먹음

채식주의자로서 채식 메뉴가 별로 없는 것은 아쉬웠지만, 먹은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칵테일과 주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른데서 먹은 시간이 아까울 정도에요.

왜 이렇게 좋은 곳을 진작에 몰랐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비프렌당 정말 미쳤어요….. 현지인은 하나도 안보이고 호주사람, 우리나라 사람만 있는 식당입니다. 다만 사진 속의 후식은 정말….. 맛이 아쉬웠어요😫

인도네시아 퓨전음식점 같아요 특히 가리비세비체는 최고입니다

I loved here. Hotel staff recommended this restaurant. It has good Indonesian food and good service. Here is not so pricy compared to its worth. 인도네시아 음식점인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아요 가격도 가성비 비싸지않았습니다.

차풍세발리 리조트 안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다. 우리는 치킨팝콘, 라이스페이퍼롤, 나시고랭, 아보카도 볼과 디저트🍮그리고 시그니처 음료 2개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아보카도 볼이 참 맛있었고, 친구는 나시고랭을 참 맛있게 먹었다고 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훌륭했다. 넓은 수영장에서 유유자적 수영을 하면서 가족 또는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하루를 즐기기에 충분한 공간이었다. 한번쯤 방문해서 즐길만한 곳👍🏻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경치도 좋고 휴양을 제대로 온 느낌이에요. 특히 intan 직원이 친절하고 밝은 표정으로 잘 안내해줬어요.

여기 너무 좋아서 두번 갔어요.... 출국하는 그날까지도 오도방구타구 가서 신나게 놀다가 왔어요. 저희처럼 투숙하지 않고 놀러가는 게스트는 인당 350k루피아 (저희는 2인이라 총 700k, 한국돈으로 약 6-7만원 정도)를 디파짓처럼 걸고 식사 비용으로이상의 금액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는 시스템이었어요. 단순히 자리세가 아니라 음식으로 먹으면서 차감하는 식이어서 좋았어요! 더군다가 음식이 너무 예쁘고 신선하고 맛있어서 매번 그 이상으로 쓸수밖에없었어요! 수영장이 정말정말 아름답고 넓고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수영할 맛 나요 ....최고에요... 외국인 꼬마들이 꺄르르 거리며 수영하는거 보는 즐거움도 컸습니다. 한쪽에 계단 식으로 아이들이 수영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고, 굉장히 키즈프랜들리하다고 느꼈어요. 제가 아이가 있었다면 여기 데리고 와서 하루종일 놀라고 풀어놨을 것 같아요. 좌석도 썬베드형, 소파형, 탁자현 다양한 형태로 많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타월은 35k에 빌릴 수 있어요. 여러모로 정말 최고였어요!

조식메뉴를 인당 2개씩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 허니문이라고 케익도 서비스로 주시고~~~ 감동감동 특히 INTAN이라는 직원 친절하게 서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어졌지만, 자리세 개념으로 500,000루피아 이상 음식을 먹으면 됩니다. 아침, 점심(~18:00) 까지 운영하고 조금 가벼운 메뉴?가 있습니다. 그 이후 시간에 식사를 원하면 위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메인 음식 2개에 음료를 시키면 세금 포함 가격으로 그 돈을 조금 넘습니다. 점심 또는 저녁 먹으러 간다 생각하고 가시면 됩니다. 우붓의 매력을 모두 품고 있는 곳입니다. 경치는 말할 것도 없고 좋은 분위기와 잘 다듬어진 조경은 사진 찍기에도 최고입니다. 굳이 수영을 하지 않고 쉬면서 음식 먹고 사진 찍고 돌아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덤으로 리조트 내부의 논 길도 걷을 수 있구요. 타월 2개가 있고 옷을 갈아 입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수영장 옆 스파도 예쁘게 꾸며놔서 사진 찍고 오기도 좋습니다. 우붓에 오신다면 여기서 식사 한 번 꼭 하세요!! 강추입니다!!

여긴 낮이고 밤이고 좋아요. 음식도 평균이상입니다! 직원들 다 친절해요. 3시 넘어 워크인으로 가면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오후엔 그늘이 적당이 져서 진짜 시원하고 습한것도 없어요! 썬베드에 누워 멍때리면서 정글 보고 있으면 그곳이 극락... 매우 추천합니다 ㅎㅎ

사진으로만 봤을때보다 더더 만족한 곳이에요. 수질 관리 잘되어있고 물도 꽤깊어서 수영하기 넘 좋아요. 1.5~1.6m는 되는것같아요. 전반적으로 쾌적한 느낌이네요. 투숙객은 아무자리나 앉을수 있는데 행잉베드도 그늘지면 나쁘지않고 두자리 있는 벽안쪽 방갈로 같은베드도 좋아요. 1+1같은 주류 해피아워가 없는것이 술쟁이들한테 유일한 아쉬운점입니다.

일단 음식 맛이 너무 좋았어요. 사람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고급스럽습니다. 저는 나시고랭이랑 eggplant phyllo bites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나시고랭은 발리 여행기간 동안 먹었던 것중에 제일 입맛에 맞았어요. 간이 쎄지 않고 적당하며 eggplant bites도 정말 별미!!

비스마에이트 조식으로 이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좋습니다. 단 연어는 너무 짜구요

가격이 좀 있지만 루프탑 분위기에 메인도로와 좀 떨어져있어 조용하게 식사할수있습니다. 식전빵은 버터대신 호박잼 주는데 이것두 맛있어요~ 약간 걸쭉하고 달달한 호박죽같은데 빵이랑 잘어울림.. 스테이크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버섯크림리조또가 진짜 맛있어요. 비스마 거리 머무시면 완전추천합니다.

비스마에잇호텔안에 위치 1.분위기 죽임 2.서비스 너무 친절 3.음식은 객관적으로 맛있는지는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음.괜찮음 4. 세금과 기타 서비스비포함한 가격은 한국에서 먹는 것과 거의 동일요금. 결론-입국첫날 호텔까지 너무 힘들게 왔고 늦은 밤이면 돈보다는 힘들다. 서비스.분위기괜찮다고 하니 먹자정신이면 추천

발리 내 다른 5성급 호텔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독창적인 메뉴와 맛 가격 서비스 모두 훌륭하네요.

저녁 먹으러 왔는데 오길 잘했다 여기 진짜 음식도 칵테일도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 왜 예약이 꽉 찼다고 했는지 알 것 같아요 추천!!

음식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 ..

제가 디저트만 먹는 걸 좋아해서 기념일이라 방문했습니다. 장소 3곳을 이동하며 5개의 디저트와 선택한 음료를 마시며 이용했습니다. 첫번째 장소의 디저트는 맛있고 신기해하며 잘 먹었습니다, 두번째 장소의 디저트는 입에 안맞아서 맛보고는 안먹고 대부분 남겼습니다. 세번째 장소의 디저트는 익숙한 고구마튀김만 먹고 즐기지 못했습니다. 서비스랑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플레이팅도 예뻤어요. 근데 색다른 경험은 좋았습니다만, 음식은 별로 였습니다. 입에 맞는 디저트를 못찾아서 조금 슬펐습니다. 가격은 목테일 2인 3,300,000였습니다. 30만원정도.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고급스러운 디저트 경험이었어요. 정말 세련되고 기억에 남을 만큼 기대 이상이었어요. 이름에서 기대하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서비스와 프레젠테이션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어요. 1인당 가격만큼의 가치가 충분히 있었어요. 음료 페어링은 세심하고 창의적이었으며, 때로는 예상치 못한 조합이었지만 항상 맛과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각 코스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되었습니다. 조언 하나: 배고픈 상태로 오세요! 양도 푸짐하고 놀라울 정도로 푸짐했습니다. 모든 음식을 바로 다 먹을 수는 없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나머지를 포장해 주셔서 다음 날 다시 즐길 수 있었습니다. 10/10. (원문) This was a luxurious dessert experience. So refined, memorable and far exceeding expectations. You wouldn't expect it from the name, but the service and presentation felt world class. Absolutely worth the price per person. The beverage pairings were thoughtful and creative, sometimes unexpected but always harmonious with the flavours. Each course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expertly crafted. A word of advice: arrive hungry! The portions are generous and surprisingly filling. We couldn’t finish everything on the spot, but the team kindly packed up the rest and we got to enjoy it again the next day. 10/10.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15코스 저녁 식사는 세 개의 다른 공간에서 세심하게 제공되었고, 각 공간에서 다섯 가지 요리가 나왔습니다. 특히 디저트 룸과 마시멜로가 놓인 아늑한 캠프파이어 같은 마지막 스테이션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독특한 감각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매니저는 영어가 유창해서 요리 설명이 훨씬 명확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션에서는 제 생일 축하 노래까지 불러주었는데, 달콤한 서프라이즈 덕분에 더욱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15코스는 꽤 푸짐하니 공복에 오거나 이른 점심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글루텐 프리와 페스코테리언 메뉴도 있으니, 식단 선호 사항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저희는 저녁 6시 시간대를 예약했는데,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완벽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희가 첫 손님이었기 때문에 마치 나만의 식사를 경험하는 것 같았습니다. 특별한 날, 저녁 데이트, 또는 특별한 미식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요리에 담긴 신선한 허브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원문) I visited this fine dining restaurant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it was such a memorable experience. We had the 15-course dinner, thoughtfully served across three different spaces, with five dishes in each area. I loved the transition between stations, especially the dessert room and the final station that felt like a cosy campfire with marshmallows. Such a unique touch! The staff were incredibly helpful, and the manager spoke excellent English, which made the dish explanations so much clearer and added to the experience. They even sang a birthday song for me at the last station, a sweet surprise that made the night feel extra special. Even though the portions aren’t huge, 15 courses is very filling, so it’s best to come with an empty stomach or have an early lunch. They also offer gluten-free and pescetarian menus, just let them know your dietary preferences. We booked the 6pm slot, and it was perfect — quiet, intimate, and we were the first guests of the evening. It felt like a personal dining experienc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a special occasion, a dinner date, or simply a unique culinary journey. Loved the fresh herbs and creativity in every dish. ✨

(Google 번역 제공) 천국을 맛보기 위해 세상이 멈춘 듯한 느낌을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네, 정말 과장된 표현이네요. Room4Dessert는 입안에서 그 기쁨을 맛보고, 냄새 맡고, 느끼고, 음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든 경험이 믿을 수 없을 만큼 특별하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제 말을 너무 세심하게 듣지 않고 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여기서 잠자지 마세요! (원문) Have you ever felt the world stop just so you could taste heaven? Yes, I’m being that dramatic. Room4Dessert gives you the opportunity to taste, smell,feel and savor the taste of pleasure in your mouth. The entire experience is unbelievably unique. The service is top tier. I felt like they listened to me without being overly attentive. Don’t sleep on this spot!

(Google 번역 제공)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Rooms4Dessert에 갔어요. 칵테일 페어링이 포함된 디저트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디저트 다섯 가지 중 정말 맛있는 건 딱 하나뿐이었어요. 나머지는 괜찮거나 아쉬웠어요. 아마 그날 밤 셰프가 없었기 때문일 거예요. 분위기, 서비스, 그리고 장소의 아이디어는 훌륭했어요. 한 가지 큰 문제는 배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우리가 나갔을 때 밤새도록 훈제 돼지고기 냄새가 났어요. 셰프가 요리하는 걸 알고 있다면 다시 올 수도 있겠지만, 그건 계획하기 어려워요. 전반적으로 괜찮은 곳이지만, 디저트는 좀 더 일관성이 필요하고, 훈제 냄새는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요! (원문) We went to Rooms4Dessert with high expectations because it’s famous worldwide. We took the dessert tasting menu with cocktail pairing. Out of 5 desserts, only 1 was really good. The others were okay or disappointing. Probably because the chef wasn’t there that night. The vibe, service, and idea of the place are great though. One big problem: the exhaust system is bad. When we left, we smelled like smoked pork the whole night. I might come back only if I know the chef is cooking, but that’s hard to plan. Overall: nice place, but the desserts need to be more consistent and please fix the smoke smell!

(Google 번역 제공) 이건 음식 리뷰가 아니라 피해자의 고백입니다. 고급 레스토랑이 아니라 "고급 식재료를 부엌 쓰레기로 만드는 법"이라는 마술 쇼에 엄청난 돈을 썼습니다. 전직 셰프의 자기 수양 - 간장으로 참치를 죽이는 법 그 불쌍한 참치는 품위 없이 죽어버렸습니다. 맛은 완전히 밋밋했고, 셰프는 희석된 간장을 살짝 뿌려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이건 '덜할수록 더 좋다'는 말이 아닙니다. "게으름이 최고다!"라는 말처럼요! 셰프의 우울함을 먹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맛은 그의 창의성만큼이나 초라했습니다. 이 요리의 유일한 하이라이트는 "신선한 식재료를 맛없게 만드는 법"을 완벽하게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먹을 수 있는 건 커피 라바 케이크와 밀크티 참깨 디저트뿐이었습니다. 마치 불 속으로 뛰어들어 저를 구해준 친절한 두 명의 구급대원 같았습니다. 맛은 평범하고, 괜찮았고, 이해할 만했습니다! 이 일련의 요리 참사 속에서, 그들은 사실상 미슐랭 급 구원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다른 요리들은 저를 곧바로 지옥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발리니즈 스파이스 슬로터* 현지 재료를 고집했던 다른 디저트들은 퓨전이 아니었습니다. "강제"였죠! 셰프가 여러 향신료를 마구잡이로 넣어서 마치 교통사고처럼 맛이 충돌했습니다. 맛은 완전히 불협화음이었고, 모든 악기가 음정이 맞지 않는 교향곡을 듣는 것 같았습니다. 창의성? 저는 그저 어색한 "강제된 감상주의"를 느꼈을 뿐입니다. 다섯 가지 환영 애피타이저의 귀환—제가 샘플러를 먹으러 온 줄 알았나요? 마지막 다섯 가지 "것들"은 농담이었습니다. 양이 너무 적어서 현미경으로 겨우 볼 수 있었고, 맛은 잊을 수 없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건 요리가 아니었습니다. 셰프가 "좋아요,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서 테이블 가득 채울 만한 걸 만들어 봤어요. 얼른 계산하고 나가세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이건 마치 환영하는 애피타이저처럼 푸짐하고 고급스러운 음식이었어요. 이걸 메인 코스라고 부를까요? 제가 제 접시였나요? Room4Dessert, 제 인생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식사를 경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음식은 정말 최고의 농담이었어요. "내가 실제로 무엇을 먹었는지"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 성찰을 하고 싶다면, 바로 이곳이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괜찮은 식사를 원한다면, 바로 달려가세요! 이 "창작물"보다 훨씬 더 정통하고 매력적인 맛있는 요리들이 거리를 따라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유일한 업적은 발리의 별미를 값비싼 악몽으로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입니다. (원문) 這不是食評，這是一篇受害者自白。我花了大把鈔票，不是在吃Fine Dining，而是在參加一場名為「如何把高端食材變成廚餘」的魔術秀。 前廚師的自我修養——如何用醬油謀*吞拿魚 那塊可憐的吞拿魚，死得毫無尊嚴。味道淡出鳥來，廚師還很「畫龍點睛」地淋上一點稀釋醬油。這不是Less is More，這是「懶惰是王」！我以為在吃廚師的憂鬱，口感跟它的創意一樣貧乏。這道菜唯一的亮點，就是完美示範了「如何讓新鮮食材變得索然無味」。 全場唯一像人吃的東西，就是咖啡熔岩蛋糕和奶茶芝麻甜品。它們像兩個好心的救護員，衝進火場把我救出來。味道正常、合格、能夠理解！在這一連串的味覺災難中，它們簡直是米其林等級的救贖！可惜，其他菜色立刻把我打回地獄。 巴里島香料大屠* 其他那些硬要融入本地食材的甜品，根本不是融合，是「強*」！廚師把各種香料胡亂塞進去，味道衝突得像一場車禍。吃起來一點也不和諧，感覺就像聽到一首所有樂器都在走音的交響樂。創意？我只感受到一股「為賦新詞強說愁」的尷尬。 五道迎賓小食的逆襲——你當我是來試吃的嗎？ 最後那五道「東西」，根本是來搞笑的。份量小到用顯微鏡才看得到，味道吃完就忘，記憶點為零。這不是一道菜，這是廚師在跟你說：「好了，沒靈感了，隨便弄點東西湊數，你快點買單走吧。」這根本是迎賓小食的份量跟等級，硬要說是主菜，當我盤子？ Room4Dessert，謝謝你讓我體驗到人生中最「幽默」的一餐。你的食物就是最大的笑話。如果你想用錢買一個「我到底吃了什麼」的深刻哲學思考，這裡是你的首選。 如果你只是想好好吃一頓飯，快逃！ 整條街的美味Fine Dine多不勝數比這裡的任何一道「創作」來得真材實料、美味動人。這間餐廳唯一的成就，就是成功地把巴里島的美好食材，變成了一場昂貴的惡夢。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팀원 모두 친절했고, 첫 번째 시식 구역에 자리를 잡기 전에 현장에서 재배하는 식물들과 재활용 활동들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작은 음식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은 정말 놀랍습니다. 지역 재료와 독특한 맛의 조합, 그리고 팀원 중 한 명이 각 요리에 대해 설명해 주었죠. 저녁은 레스토랑의 세 구역을 거치며 진행되며, 각 구역은 시식 메뉴의 각 단계에 맞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문) This was an exquisite experience. The team were all delightful and we enjoyed seeing the plants they grow on site and the recycling initiatives before settling down to the first tasting area. The thought that has gone into each of the tiny and beautiful morsels is amazing - local ingredients with unusual combinations of flavours and each dish explained by one of the members of the team. The evening progresses through three zones of the restaurant each with their unique atmosphere for each phase of the tasting menu.

발리섬 전체 블랙아웃됐던날 방문 카드결제가 안되어서 당황했지만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음

맛있는 음식과 멋진분위기로 2번 찾은곳입니다. 많이 생각날듯 합니다

제가 먹어본 발리 레스토랑중 단연최고 음식 양 적당함. 많은편임 맛 있음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적절한 양념 모두 친절함. 상냥함. 서비스 좋음 분위기. 쾌적하고 깨끗하고, 조용하면서도 활기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다 맛있어요 우붓에서 지내는 마지막날에 우연히 구글맵보다가 가까워서 들린곳인데 이제서야 알게되서 너무 아쉽네요 ㅜㅜ 한국분들 꼭 가보세요

음식이 세련되고 맛나네요. 조금 덥긴한데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에어컨이 없어서 좀더웠지만, 맛있고 가격도 착한편.

음식 겁나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하심

조식 후 마사지 받기전에 걷다가 우연히 발견! 간단히 먹으려 버섯만두와 카츠산도 ,치킨 등을 주문했어요 치킨은 한국의 양념치킨과 비슷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친절해요 우연히 들린 식당치고 괜찮은 식당이네요 흡연은 바에서 가능합니다! 나가서 흡연하려니 안쪽에 바에서 가능하다고 친절히 알려주시네요!

숙소 근처 분위기 좋은 술집! 사테가 먹고 싶어 방문했으며 딤섬도 먹었습니다~! 칵테일과 와인이 주인거같고 맥주는 간단하게만 판매합니다! 추천 받은 IBU SUSU 칵테일과 빈땅 맥주를 마셨고 쾌적한 환경과 친절한 직원들로 좋은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 ) ※사테 소스때문인지 알러지여부도 물어보셨음!

허니문으로 방문한 숙소 레스토랑이에요~ 정글 논밭 뷰에 서비스오ㅡ 맛도 굿이이용 Desak 친절하고 서비스 굿!! 추천드립미당

숙소바로앞 레스토랑이라 이용했습니다. 장점ㅡ메뉴2가지 다 맛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음식이빨리나왔고 세심히 챙겨줍니다. 단점ㅡ서비스차지6%

모든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요. 손님이 많은 식당은 이유가 있네요. 커리에는 팽이버섯을 튀겨줬는데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양도 많고 맛있어요. 근데 포크벨리 어쩌구는 기름 많고 좀 딱딱해요. 여러개 시켜먹어봤는데 젤 맛있는건 비프렌당이랑 발리니즈 워터스피나치 였여요. 우리나라 갈비찜이랑 장조림 중간맛이라고 할까요 밥이랑 먹음 맛있어요. 저녁에 칵테일도 한잔 했는데 괜찮아요.

여기서 구라미, 포크밸리, 치킨커리, 딤섬 먹음. 딤섬은 육즙이 적어 아쉬움이 있음. 맛도 있고, 먹는법 설명, 음료 서빙까지 완벽함 최소한의 모든조건을 갖춤.

독특한 인테리어, 적절한 음식, 친절한 스태프. 3가지 요소가 충족된다면 한 번쯤 방문해도 나쁘지 않잖아요? 인테리어가 엄청나게 눈에 띄는 건 아니지만, 발리에서 나름 독특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고, 2층에 들어서면 계단 아래로 길게 늘어진 테이블 공간이 인상 깊습니다. 시선이 길게 뻗어 닿는 곳에 소파와 액자가 배치되어 안정감을 더해주고,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은 아니나 빈티지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어요. 음식은 다양하게 경험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평하기 어렵지만,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너무 발리스럽지도, 너무 모던하지 않은 그런 느낌이라서 오히려 더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블로그에 많이 소개가 된 것인지 한국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더라는..

친절한 직원👍에어컨은 없지만 해가 질때 가서 실링팬으로도 충분히 시원했습니다 나중에 또 올거예요 여긴 ㅎㅎㅎㅎ

현지에 사는 지인 소개로 찾아간 분위기 좋은 카페~ 지도어플을 사용하지 않으면 찾기 힘든 곳이긴 한데, 좁은 입구에 비해 2층은 그래도 테이블이 여러개 있음. 음식이 맛있음. 우붓 거리 구경하다가 음료나 간단한 식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함~

망고랑 수박쉐이크먹었어요~ 쉐이크는 조금 별로였는데, 커피와 비건요리로 유명한 곳이라 쉐이크먹고 별 4개를 주는 건 아닌것 같아 5개 드려요ㅎ 분위기가 굉장히 힙하고 공간이 주는 아늑함이 있어요. 종업원분들이 친절했어요^^ 텍스 있어요. 참고하세요~!

멋진 공간 입니다. 음료의 맛도 평균 이상이였고요. 이상하게 한국 분들만 에어콘 없다고 불만이 많으신데 우붓에서 실제로 에어콘 있는 카페 그리 많지 않습니다. 스타벅스 가셔야죠. 전 아주 만족합니다

분위기 좋고 식당 깔끔하고 음식 맛있었어요.발리에 좀 괜찮다고 생각되는 식당들은 서비스팁이랑 카드수수료 등을 계산서에 다 포함시켜서 처음 봤던 음식가격이랑은 좀 다른 경향이 있네요

타코 진짜 맛있고 스무디도 너무 안달고 음식들 다 맛있음 이정도 테이블 회전율이면 에어컨 필수처럼 느껴지는데 도대체 왜 AC를 설치를 안하는건가.. 주방에 일하는 직원들은 거의 신의 경지 이정도면 인간적으로 직원 복지나 손님들을 위해서 스탠드 AC 두대 정도는 설치 해야하는거 같은데 노이해 설치장소 추천 : 우스꽝스러운 티셔츠 장신구 파는 스탠드 자리 한가지 아쉬운점 테이블 치울때 의사를 물어보고 치워야 매너인데 그냥 먼저 치우고 더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봄 1인 메뉴 3개 시켰는데 융통성 없음 노매드 사람 2명 메뉴하나 시키고 죽치고 있는거보니 어느정도는 이해됨

호텔에 있는 분위기 좋은 다이닝레스토랑입니다. 가격은 비싸고 세금도 많이 붙어요 저희는 와인 1병, 칵테일2잔 (식전 칵테일 제외), 코스 요리 2인 시켜서 50만원정도 나왔어요 식전 칵테일로 시작하는데 진짜 맛있고 분위기 좋습니다. 기분이 매우 행복해져요 이후에 코스 먹으러 가는데 와규 타다키까지 넘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고 행복합니다. 사슴고기로 만든 비프웰링턴 익숙하지않은 사람은 쉽지않습니다. 외국인들은 잘 드시던데 저희는 거의 다 남김 ㅜㅜ 참고 하시라고 남겨놓습니다

우붓에 오면 무조건 와봐야하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 언제와도 꼭 들려서 시간을 보낼거예요 옆에 있는 바 도 너무 좋고 모든게 다 좋아요 Everything was goooooood !

인생에서 잊지못할 최고의 파인다이닝💕 시그니처 메뉴와 와인페어링을 함께 즐겼는데 너무 훌륭한 서비스 덕분에 더욱 맛있게 느껴졌어요! 디저트는 바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위스키&칵테일과 함께 먹었는데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구요. 택시가 안잡혀서 난감한 상황이였는데도 친절한 직원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마지막까지 좋은 경험을 했어요. 🥰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들은 재료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맛을 느꼈습니다. 스테이크 먹기 전 칼을 고르는 순서가 있었는데 그런 순서 마저도 하나의 과정으로 너무 즐거웠습니다.

The best restaurant in Bali. 발리에서 파인다이닝을 가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가시면 됩니다. 음식은 진짜 맛있어요. 코스내내 모든 음식들이 다 좋았습니다. 심지어 버터까지도 ㅎㅎ 코로나때문에 와인수급 문제로 와인리스트가 좀 줄었으나 그래도 충분히 괜찮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다른 도시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수준으로 매우 높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건 발리의 느낌이나 발리와 관련된 식재료 같은건 없다는거 정도? 암튼 발리에서 제대로된 파인다이닝알 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구글로 한달전 예약 후 방문. 하지만 예약자 명단에 없다는 말을 듣고 난감.. 확정 이메일을 보여준 뒤 테이블로 안내를 받음. 분위기는 좋았고 음식도 좋았다. 유명한만큼 이름값을 하는곳인듯 하다.

인도네시아는 미슐랭 평점이 공식적으로 없습니다만, 여기는 최소 1스타 이상 가능하다고 봅니다. 와인리스트도 괜찮은 편이고, 발리라는 관광지에 있음에도 상당히 고차원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편입니다. 쉐프가 유럽인이지만, 아시아 식재료와 음식 자체에 상당한 조예가 있어 보입니다. 가격은 높지만, 가격 값을 하는 곳입니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수제 버터 맛이 수준급입니다.

토마토샐러드, 토마호크, 킹프라운, 그릴드문어 등 4가지 요리 모두 만족스라웠습니다. 소고기는 부드럽고 소스도 훌륭했고, 아래 베이비포테이토가 특히 맛있었어요. 그릴드 문어 역시 부드럽고 서그와 질 어울러졌으며 새우 역시 훌륭했습니다. 우붓에 온다면 꼭 방문해야할 식당입니다.

토마호크는 필수 주문하세요🥩 둘이서 돼지고기 토마호크, 베이비포테이토, 그릴드옥토퍼스, 포치드페어(디저트) 시켰습니다. 구운 문어 꼭 시키세요 부드럽고 맛있어요😋 디저트도 특이하고 엄청 맛있어요,,, 생일 기념으로 갔는데 같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잘 해주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파인다이닝으로 추천드려요 예약필수‼️

발리여행 중 가장 맛있는 식사. 저녁에 먹고 맛있어서 다음날 점심에 또 갔어요. 저녁식사는 왓츠앱으로 예약하고 가는 것 추천. 토마호크 (돼지) 랑 홈메이드 후무스 최고!!!!!!! 문어 카르파쵸 뇨끼도 맛있어요 서버도 친절하고 매장도 분위기있고 음식 맛도 완벽하고 최고의 식당임

토마호크에 감자가 많이 나와요 베이비포테이토까지 시키면 강원도를 체험하실수 있어요 문어카르파쵸는 깔끔해서 맛있었어요

한국사람을 위한 후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원도 너무 친절합니당 와인을 글라스로 시킬 때도 맛보기를 먼저 제공해줬어요 토마호크는 돈마호크로 직원도 돼지고기라고 설명해줍니당, 소고기 못지 않게 부드럽고 같이 나오는 알감자도 정말 맛있어요(발리는 감자가 최고네유👀🫶🏻) 문어구이도 토마호크와 같은 소스가 같이 나오는데 적절히 구워져 부드럽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뇨끼는 비추입니당.. 일단 치즈에서 나는 냄새인지 모르겠지만 외국소에서 나는 특유의 누린내(?)같은게 너무 심했어요. 평소 음식을 잘 가리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막기 힘들정도였습니당.. 결국 뇨끼는 반도 못먹고(나머지는 다먹음) 계산서를 달라하니 직원이 뇨끼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는데 취향 문제다보니(다른 외국인들에겐 맞을 수도 있으니) 그냥 배불러서 못먹었다 거짓말 했는데 그럼 싸줄까? 물어봐서 넘 미안했어요...😅ㅋㅋ

나쁘진 않았어요 특별한 날이라 간 건데 완전 만족하진 못했답니다 음식은 예쁘게 데코해서 나오지만 양이 너무 작아요

저녁시간 예약 없이 방문.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주문한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메뉴판 구경 중 로컬 와인 테이스팅을 3잔이나 주셨습니다. 그 중 로제와인이 제일 맛있어서 1병 시켰는데 가볍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핑거푸드로 만족스럽습니다!

우리는 이 거리를 지나면서 항상 방문할 날을 기대했습니다. 생일날 바로 앞 Donna를 방문하고 와인을 추가로 먹기 위해 방문했는데, Donna보다 더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정말 친절한 직원들, 편안하면서 분위기있는 공간, 맛있는 와인까지. 우리는 최고의 생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생일을 축하해준 직원들, 특별히 생일로 준 서비스는 기대하지 않았던터라 더 감사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1. 분위기가 좋습니다. 소음의 천국인 우붓 번화가에 흔치않은 조용한 공간입니다. 2. 음식과 와인 모두 좋습니다. 기본이상 하는 셀렉션들입니다. 3. 아주, 아주아주 친절합니다. 밝은 환대에 여독으로 찌뿌둥한 몸도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화이트와인 샘플러를 주문한후 마음에드는 와인을 더 주문해 마셨어요, 와인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안주의 맛이나 와인 리스트들 손색없이 완벽하며 분위기도 좋아요 다음에 꼭 또 오고싶은곳❤️

발리에 머물면서 두번 방문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다음에 우붓을 방문한다면 또 올거에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직원분들도 스윗하십니다…💕

1. 우붓에서 보기 힘든 분위기 정말 좋은 와인바 2. 메뉴는 크루디테(디핑 보드) 추천! 3. 사장님과 직원들이 너무 친철해서 계속 오고 싶음

우붓에 드물게 세련된 곳. 라이브클럽이나 바에 가려고 했는데..우붓 클럽들은. 90년대 음악 나오고 좀 올드함... 지나가다가 들어왔는데 분위기 좋아요. 치즈보드도 쁘띠가 150 에 혜자임! 먹을건 별로 없으니 밥은 먹구 오세용

해피아우어로 우연히 들른곳인데 환상적이에요 계곡뷰 좋구요 칵테일 훌륭해요 우붓시내에서 계곡을 볼줄이야 강추입니다

큰 기대없이 칵테일 한 잔 하러가면 좋을 것 같아요. 우거진 나무 뷰 덕분에 이색적인 분위기 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긴하나.. 분위기, 뷰, 친절한 서비스를 생각하면 추천합니다!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가게 내부가 너무 예뻐요!! 색다른 경험 하고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분위기 음식 칵테일 싹다 좋았어요!! 진짜 강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해요ㅠ 정글같은 곳에 술집이 있는데 벌레도 하나 없어요 쓴술 못드시는분은 넘버2 칵테일 추천해요

정글 뷰 바. 음식 메뉴 다양하지만 안주 느낌 메뉴들이라 식사 후 방문 추천. 칵테일 메뉴 다양하고 세가지 마셨는데 전부 맛있음 음식은 새우완자? 후라이드치킨 두개 먹었는데 맛은🤔 분위기랑 칵테일 즐기러 가면 좋을듯 자리는 밖이 보이는 바 자리 추천! 칵테일 주문 후 나오는데 약간의 시간 걸리니 더 마실거면 미리미리 주문하기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지하 내려가면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옵니다 너무 좋네요 알려지기 전에 빨리 가세요 카드는 메뉴판이에요 주문할때 골라서 주면 끝

올드브릿지 건너자 마자 정글 속 은신처 같은 bar! 분위기 좋고 칵테일도 맛있고 음식도 굳✨

리뷰를 보는 한국인 분들께 전하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먼저 밝힙니다. 좋은 자리가 있음에도 동양인들은 일단 안좋은 자리로 안내 받습니다. 가게가 붐빈다고 일어난다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간을 가지고, 다른 인종분들이 들어오고 어디로 안내를 받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신혼여행 마지막날 기분좋게 방문하였다가 정말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사진 참고 바랍니다. 좋은 자릴 원한다면 강하게 어필하셔야 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하며 저희는 일단 동양인이고 그 레스토랑의 두번 방문했으며 두번 다 저희만 동양인이었음을 밝힙니다. 처음엔 방문했을 때는 좌석들이 텅텅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제일 앞쪽 자리로 안내 받았으며 처음에는 의심이였지만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노래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자리와 상관없이 다시 방문 하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금요일날 다른 라이브 카페에서 너무 좋은 밴드를 만나서 토요일날 다시 와이낫에서 공연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 했고, 그날 또한 차별적인 대우를 받았습니다. 내 일행을 계속 툭툭 치면서 술 강요를 했고, 주변 다른 서양인들에게 아무도 강요 하지 않은 걸 봤습니다. 주변인들의 비해서 많은 음식과 술을 주문 했음에도 계속되는 행태 너무나도 불쾌해 일찍 가게를 나섰고 여행 마지막 날을 망쳤습니다.^^ 다른 좋았다는 한국인들 리뷰를 봐도 화장실 바로 앞쪽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렸더군요. 그냥 동양인이 오면은 화장실 바로 앞좌석으로 안내하는 거 같습니다. ^^ 찌린내 장난아닙니다🙃 저희도 한 번만 갔으면 그냥 모르고 지나 갔을거예요 이런 애매한 인종차별이 더 기분 나쁘고 모욕적입니다 저희만 이렇게 느낀 거라고 생각했는데 리뷰에도 충분히 나와 있고 다른 좋았던 리뷰들를 봐도 사진 구도가 화장실 앞인 것을 봐서 확실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동양인들 가지 마세요. 😊😊 자기들도 동양인이면서 왜 차별하는지 모르겠네요^^ +수정) 두 번 방문했고, 저 자리는 두 번째 방문했을 때 저희가 앉겠다고 말했고 심지어 원했던 자리는 퇴짜 먹었어요😂 나 혼자만 그렇게 느낀 거라면 착각일 수 있지만 일행도 그렇게 느꼈고 다른 리뷰에도 나와있는 거라면 차별이 없다는 답변보단 사과 한마디가 낫지 않겠어요? 이곳이 발리에서 유일하게 기분이 나빴습니다 더이상 답변이나 수정은 안하겠습니다

☆☆☆한국사람 아니면 동양인들 필독☆☆☆ 동양인 차별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두번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땐 그냥 분위기 괜찮아보여서 걸어다니다가 들어갔는데 빈 좌석이 많은데도 화장실 옆자리(화장실냄새 계속 남)로 안내되었고 두번째 방문은 맘에 든 밴드가 이곳에서 공연한다고하여 방문했습니다, 이때도 빈자리가 많았지만 먼저왔음에도 좋은 자리는 아예 못앉게하면서, 45만 루피아를 음식과 주류에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한시간 이용하면서 사용한 금액입니다) 맥주와 다른 주류가 남아있는데도 술을 더 시키라고 툭툭 치면서 말을 계속 걸었습니다 동양인 차별이 분명 존재하는 가게라고 느꼈습니다 일주일이라는 길면서도 짧은 신혼여행 기간 중 즐거웠던 발리여행에서 유일한 안좋은 기억이었습니다 리뷰를 만약 보셨다면 한번 고민해보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친절하고 라이브 공연은 좋아요 곡 신청도 가능해요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만점입니다! 별 다섯개가 아쉬울정도로 대 만족했습니다 Why not burger, 치킨 스테이크, 감자구이 시켰는데 음식도 정말 맛있고 BALI HAI 맥주도 부드럽고 좋습니다. 직원인지 사장인지 잘 모르겠으나 푸트라(Putra)라는 콧수염이 매력적인 분께서 사장 마인드로 손님들에게 친절했고 유쾌했습니다. 결혼 3년차 커플인데 신혼여행이냐 묻길래 그렇다 했더니 서비스로 아락 샷 까지 무료로 제공해줬습니다. (Putra의 부업은 포토그래퍼입니다. ^^)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여 현장에서 바로 리뷰남깁니다. 이 리뷰를 보았다면 고민없이 이 가게로 오세요!!! (전 한국인이고 번역체에 맞게 글 남깁니다.)

주말 저녁은 라이브펍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들렀다가 인생 버거를 만났어요! 너무 맛있는 버거와 끝내주는 분위기가 있는곳입니다. 그리고 밴드도 주변 라이브펍에 비교하면 노래도 훠얼씬 잘하시는거 같아요👍🏻

8시 전까지 해피아워 있어서 칵테일 2잔 주문시 1잔 무료입니다. 모히또는 오이모히또 보다는 그냥 모히또가 맛있고 피나콜라다는 의외로 많이 안달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 미고랭이 정말 자극적으로 맛나요. 저녁을 먹고 갔음에도 미고랭 먹다가 정신차렸어요. 싫어할 수 없는 불맛에 단짠이 어우러져서 포크질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위스키 보다는 맥주를 시켜서 드시길. 화장실은 남녀공용 하나 있어요.

오늘 다녀온 Kyoka Japanese Kitchen Ubud. 긴 리뷰에 앞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음식은 무난한 편이지만, 전반적인 다이닝 경험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별도로 부과하는 6% 서비스 차지에 대해선 솔직히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10% 세금은 국가가 걷는 것이니 넘어가더라도, 이 6%는 도대체 어떤 서비스에 대한 대가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음식부터 이야기해보면, 저희는 돈코츠라멘, 카츠카레, 그리고 믹스드 템푸라를 주문했습니다. • 돈코츠라멘은 8시간 이상 끓인 육수라고 소개되어 있었지만, 그 정성에 비해 결과물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굳이 그렇게 오랜 시간 들이지 않고 시판 육수를 썼다면 오히려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중국식 ‘가짜 라멘집’보다는 낫지만, 훌륭한 일본 라멘집 수준은 아닙니다. • 카츠카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돈가스와 카레 둘 다 시판과 비슷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맛이었습니다. • 믹스드 템푸라가 그나마 가장 괜찮았는데요. 다만 야채를 굳이 직사각형으로 썰어 삼각형 모양으로 튀긴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원형 그대로 튀기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싶지만, 맛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반면 새우와 생선튀김은 정말 별로였고,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베지 템푸라만 주문할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음식의 맛은 5점 만점에 3.5점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다이닝 환경이었습니다. 총 금액은 520K IDR으로, 호주나 한국 물가 기준으로는 부담스럽지 않지만 발리에서는 지금까지 경험한 식사 중 가장 비쌌습니다. 식당은 도로변에 오픈된 구조로 되어 있어 차량 소음이 그대로 들리고, 실내에는 에어컨조차 없습니다. 테이블 간 간격도 좁은 편이라 편안하게 식사하기 어려웠고, 저희는 1층의 백인 가족 옆에 앉았는데 어린아이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제 테이블까지 넘어오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솔직히 서비스 차지를 받을만한 환경이나 응대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식사 후, 혹시 제가 너무 민감한 건 아닌가 싶어 구글 리뷰를 다시 확인해봤는데, 한국인 리뷰어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지 않은 곳이더군요.

메인 장어롤 과 연어롤 그리고 사이드 치킨데리야키셀러드,미소스프 무알콜 칵테일 두잔을 주문했는데 일단 직원들 서비스와 분위기는 좋았어요 근데 가장 중요한 음식부분에서 민물장어롤은… 장어가 너무 얇아서 종이 올려논줄 알았어요 연어롤은 길이가 짧고 밥은 젓가락으로 잡으면 바로 풀려버리더라구요 스시 롤 인데 스시맛은 별로 못느끼고 밥맛만 느꼈어요. 정통 스시는 메뉴에 없어 보여써요 새우 연어 한치 정도 있더라구요 . 근데 사이드 메뉴는 치킨데리야끼 셀러드는 맛있었어요 ㅎ 아보카도와 데리야끼 치킨과 딱 맞더라구요. 그리고 무알콜 칵테일은 추천합니다. 간단히 기분낼겸 마시기 좋더라구요

우붓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 탑이었어요. 술을 즐기지 않는 발리에서 칵테일 수준도 상당했구요. 특히 야키토리는 일본 본토와 비교해도 빠지지 않는 퀄리티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게 모든 요청 조건에 응해주었고 덕분에 저희 일행은 행복한 우붓 마지막날을 보냈습니다. 진토닉 메뉴 강추하구요. 그중에도 키노비 진 정말 맛있습니다.

cha soba salad 너무 맛있어요! 참깨소스랑 유부가 상큼해서 입맛을 살려줬어요! 우동도 파가 들어가서 맛있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끼 먹기에 무난한 식당. 롤은 살짝 질은 밥이었지만 먹기에 부담은 없었고, 라멘은 오일리하지만 나름의 맛을 내주었다. 숙주 대신 청경채가 들어있어서 재밌었음. 야키토리는 맛있었음

화이트와인 제일 비싼거 시킴 10분 동안 안나옴 왜 안나오냐니 레드와인 갖다줌 이거 아니라고 하니까 다시 갖다줌 근데 레드와인 잔 아까 준걸로 줌 화이트와인잔 달라함 방금 씻어서 물기 그대로인 잔 물 떨어트리며 줌 닦아달라함 닦아서 다시 줌 와인 칠링해달라니 아이스버킷 없다고 냉장고에 넣어둘테니 마실때마다 불러야함

돈고츠라멘 맛있어요 진저 레몬그라스티? 도맛있어요

음식 너무 맛있어요 라자냐 피자 라비올리 모두 good 👍🏻

가격도 저렴하고 도우가 상당히 크리스피해서 맥주랑 너무 잘 맞습니다. 가격대비 분위기 맛 모두 갓성비 입니다. 서버 또한 정말 친절하구요.

Nice. 예약필요.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Dumbo에서 저녁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두 번째 방문으로 재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위층의 세련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고, 두 번째에는 아래층 바의 편안한 분위기를 선택했습니다. 두 경험 모두 환상적이었습니다. Dumbo의 팀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친절하고 따뜻하며 진심으로 세심했습니다. 그들은 시간을 들여 알레르기가 있는지 물어보고 그에 맞는 사려 깊은 권장 사항을 제시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었고, 음식과 음료의 우수한 품질을 고려하면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아이코닉한 앨범의 이름을 따서 교묘하게 이름을 지은 그들의 시그니처 칵테일이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맛있고 창의적이어서 경험에 재미있는 변화를 더했습니다. 시드니와 바이런 베이 출신의 유명한 DJ가 소유한 이 장소에는 그의 개인 복고풍 트랙 컬렉션도 포함되어 있어 재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진 터치입니다! Dumbo의 분위기는 여유로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건축학적으로 디자인된 공간은 목재, 돌, 대나무와 같은 현지 천연 재료를 무성한 가구와 결합하여 우붓의 집처럼 완벽하게 느껴지는 변덕스럽고 엣지있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Dumbo의 메뉴는 이탈리아 요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48시간 동안 장작불에 구워낸 뛰어난 사워도우 피자, 군침이 도는 파스타, 앙트레, 사이드 메뉴가 모두 최고급 현지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우리가 시도한 모든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그 맛이 정말 빛났습니다. 우붓 지역에 계시고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환경에서 최고의 음식, 창의적인 칵테일, 복고풍 비트를 찾고 계시다면 Dumbo를 아무리 추천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그런 곳이에요! (원문) We enjoyed dinner at Dumbo so much that we came back for a second visit! The first time, we dined upstairs in their stylish restaurant, and the second, we opted for the relaxed vibe of the downstairs bar. Both experiences were fantastic. The team at Dumbo were incredible—friendly, welcoming, and genuinely attentive. They took the time to ask about any allergies and offered thoughtful recommendations to suit. Service was quick and efficient, and the prices were very reasonable considering the excellent quality of the food and drinks. Their signature cocktails, cleverly named after iconic albums, were a highlight. Delicious and creative, they added a fun twist to the experience. The venue, owned by a well-known DJ from Sydney and Byron Bay, also features his personal collection of retro tracks, which you can request to play—such a cool touch! The atmosphere at Dumbo is laid-back yet sophisticated. The architecturally designed space incorporates natural local materials like timber, stone, and bamboo, paired with lush furnishings to create a moody and edgy vibe that feels perfectly at home in Ubud. Dumbo’s menu focuses on Italian cuisine, with standout 48-hour sourdough wood-fired pizzas, mouthwatering pastas, entrees, and sides, all made with the finest local ingredients. Every dish we tried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flavors really shone through. If you’re in the Ubud area and looking for top-notch food, creative cocktails, and retro beats in a relaxed yet stylish setting, I can’t recommend Dumbo enough. It’s the kind of place you’ll want to visit more than onc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경험입니다. 유럽인으로서 집에서 요리하는 것이 그리워요. Dumbo로 여행을 가세요. 이것은 관광객을 위한 가격이지만 모든 것이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은 발리의 어느 곳과 마찬가지로 웃으며 유쾌합니다. 특히 뇨키를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페스토에 잣과 약간의 파마산 치즈를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분위기도 아늑해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해피 아워"이며 칵테일 한 잔 가격으로 두 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Une super expérience, en tant qu'européen la cuisine de chez vous vous manque passez faire un tour à Dumbo, ce sont des prix pour les touristes mais tout est très bon ! Le personnel est souriant et agréable, comme partout à Bali. Je recommande tout particulièrement les gnocchis, ils sont à tomber ! Le pesto aurait pu être agrémenté de pignons de pain et d'un peu de parmesan pour être encore meilleur. Les toilettes sont propres, l'ambiance est cosy. De 17h à 19h c'est "happy hour" et vous avez deux cocktails au prix d'un.

(Google 번역 제공) 우붓 북쪽의 번화한 거리에 숨겨진 보석입니다. 오후 5시 - 7시 칵테일 또는 와인 1잔을 위한 해피아워 2 - 훌륭한 가치. 튀김 야채 앙트레와 "피노키오" 장작 피자(캐러멜 처리된 부추, 설탕에 절인 레몬, 보콘치니 & 페타 - 놀라운 조합!)는 훌륭했습니다. (원문) Hidden gem on busy street just north of Ubud. 5-7pm Happy hour 2 for 1 cocktails or wine - great value. The tempura vegetables entree and “Pinocchio” wood fired pizza (caramelised leek, candied lemon, bocconcini & feta - amazing combination!) were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덤보는 이탈리아식 음식과 멋진 장작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를 선보이는 채식 레스토랑 겸 바입니다. 가격은 음식의 품질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정말 훌륭합니다. 아래층 바는 레코드판으로 장식되어 있고, 위층 레스토랑은 벽돌과 나무로 꾸며져 있으며, 디스코 볼 스타일의 조명과 벽에는 그래피티 스타일의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좌석은 편안했고, 레스토랑에서는 복고풍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피자 화덕은 오후 5시에 가동됩니다. 다음 방문 시 꼭 이 피자를 먹어봐야겠습니다. (원문) Dumbo is a vegetarian restaurant and bar that serves Italian style food and pizzas from an amazing wood fired oven. Prices reflect the quality of the food. The decor and ambiance are amazing. The downstairs bar is decorated with records. The upstairs restaurant has brick and wood features, a disco ball style light, graffiti style paintings on the wall. Seating was comfortable. The restaurant played retro tunes.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Pizza oven fires up at 5pm. I will try the pizza on my next visit.

사원과 케착댄스가 너무 잘어울려요. 무대구성이 너무 좋습니다. 케착댄스 여기서 보길 잘한거같아요. 랭콩댄스 보려다가 이거 봤는데 후회 없습니다. 요일은 정해져있으니 일정 잘 짜야해요. 공연은 케착댄스 45분에 불쇼 15분이에요. 7시반 공연시작인데 25분에 이미 시작이었고 좋은 자리 맡으려면 7시까지 가라했는데 걍 대충 7시15분쯤 도착했더니 좋은자리 없었어요. 불쇼는 맨앞자리 앉으면 좀 무서울 수 있으니 쪼끔 뒷자리가 좋아요. 높이 있는 좌석에 앉으세요!

께짝 댄스! +불쇼 5살 7살 아이들 집중 못할까봐 걱정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흥미진진 해 해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께짝 댄스는 주말에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다른 공연들 혹시 다른날 볼 수 있다면 께짝 댄스 있는 날은 께짝 보러 가세요. 7시 반에 공연 하는거 봤습니다.

공연 너무좋았어요! 40분전에 갔는데도 사람 꽉차있어요^^

전통공연을보았습니다. 조금은지루했어요....

개노잼임 돈아까워요 !!

호텔 셔틀 드롭/픽업장소였어요 구경하며 기다리기 좋았습니다

굳이...

서양애들만있어요 밤에는 펍 여기만 사람 많음 가격은 비쌈 서양애들이 머무는 숙소랑 연결되서 그런듯 분위기는 좋아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용

(Google 번역 제공) 뉴쿠닝 지역 최고의 레스토랑이자 카페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훌륭하고, 오렌지 주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Bli Gung과 Mbok Komala, Bli Arya, Mbok Ayu와 Bli(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는 매우 정중하고 친절하며 매우 도움이 됩니다. 발리, 특히 우붓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이 레스토랑을 방문해 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원문) The best restaurant and cafe in Nyuh Kuning area, the ambience is nice, the food is exceptional, the orange juice is my ultimate favorite. Bli Gung and Mbok Komala, Bli Arya, Mbok Ayu and Bli (i cannot remember the name) is extremely polite, friendly and very helpful. Everyone that visit Bali especially Ubud, please visit this restaurant. You will never regrets ❤️❤️❤️❤️❤️

(Google 번역 제공) 들어보세요.. 디자이너 음식이 있다면 이 곳은 고급 명품 브랜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도 볶음밥은 정말 맛있었어요. 나의 유일한 불만은 내 접시에 더 많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셋 스무디는 보이는 것만큼 맛도 훌륭했습니다. 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유리 안의 완벽한 비율. 확실히 돌아옵니다. 유감스럽게도 대기 직원은 내 인내심을 조금 테스트했지만 내가 픽업하고 떠나기 전에 내 요구 사항을 충족했습니다. 나는 정말 극적입니다. 직감적으로 이곳을 찾았고 내 마음이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음식은 그것으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셰프의 키스!! (원문) Listen.. if there’s a such thing as designer food this spot would be considered a high end luxury brand. The Indo Fried Rice was exquisite. My only complaint is that I didn’t have more on my plate. The sunset smoothie tasted as incredible as it looked. I was shocked. Perfect proportions within the glass. Definitely coming back. Regrettable the wait staff tested my patience a bit but satisfied my needs before I just picked up and left. I’m really being dramatic. I found this place intuitively and I’m grateful my heart can sense love. The food was filled with it. Chef’s Kiss!!

(Google 번역 제공) 아침이나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아침에는 조용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고,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멋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직원들은 발리 사람들 대부분처럼 친절하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아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 (원문) Lovely place for breakfast or dinner. Quiet and comfortable to work from there in the morning and great vibes at night with live music. The staff is friendly and smiley like most of people in Bali. Thank you for your delicious food and hospitality! 🙏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와이파이도 이용 가능했고요. 아웃포스트 바로 옆에 있어서 객실까지 배달도 해줬습니다. 라이브 음악 행사에도 참석했는데, 뮤지션의 공연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몇 번이나 여기서 시간을 보냈고 몇 시간이나 머물렀습니다! (원문) Delicious food and great service. Wi-Fi available. This is adjacent to Outpost and also delivered food to my room. Also had the chance to attend a live music event and absolutely loved the musician’s performance. Hung out here a few time and stayed a few hour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애피타이저로는 세비체를 추천해요. 정말 상큼하고, 메인 요리로는 양 정강이를 추천합니다. 퓨전 컨셉은 마음에 들지만, 페예크와 양고기의 조합은 좀 아쉬워요. 디저트로는 레몬 타르트를 추천합니다. (원문) Food was just outstanding. For appetizer I recommend the ceviche, it's so refreshing, and for main dish the lamb shank. I like the fusion concept, but I dont really agree with the combination of peyek and lamb. As for desert, the lemon tart.

이 얼마 안하는 감튀가 세상 맛있는 집….. 술도 추천해주시고 좋았어요🐰🐰🐰

라이브 잘 듣고 갑니다. 신청곡도 받아서 불러줘요~

호텔이 근처에잇다면 가서 노래들으며 간단히 맥주먹기 좋음

라이브바인지, 그냥 주인 아저씨가 흥에 겨워 노래하는 곳인지...그정도의 자연스러움

(Google 번역 제공) 무언가를 갖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라이브 음악도 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음식도 있어요. 우리는 4명이서 칵테일과 물담배를 주문했는데 가격은 1인당 145K IDR(약 €9)이었습니다. (원문) Muy buen lugar para tomar algo. Tienen música en directo y el ambiente es bueno. También tienen comida. Pedimos un cocktail y una cachimba entre cuatro y salimos a 145K idr por persona (unos 9€).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플라지를 좋아한다. 음식은 대부분의 장소보다 훌륭하고 저렴했습니다. 채식 버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45,000+세금). 직원들은 매우 환영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그곳에 있을 때 놀라운 밴드가 연주를 하여 놀라운 분위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원문) I love this plage. The food was great and cheaper than most places. Vegetarian burger was really good (45k + tax). The staff was super welcoming and funny. But most of all they had an amazing band that played when I was there which created an incredible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바는 아기자기했고 웨이터와 웨이트리스는 친절했습니다. 라이브 음악도 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바로서 추천합니다. 그런데 소고기 버거도 몇 개 먹었는데 전혀 맛있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맛이 없었지만 조금 먹었어요(버거의 3/4 정도). 나중에 후회했는데, 뭐가 문제였는지는 모르겠어요(아마 소고기가 더 이상 맛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 후로 저희 셋 다 배탈이 났어요. 휴가 중에 이틀*을 화장실에서 허비하고 싶지 않다면 이 버거는 먹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7일 정도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술 마시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원문) The bar was cute and the waiter and waitress were friendly. There also was live music and the atmosphere was nice. So as a bar I would recommend. But we also ate some beef burgers and they weren‘t good at all. At first I didn‘t like the taste but I still ate a little bit of it (3/4 of the burger). But later I regret, we don‘t know what was wrong with it (maybe the beef wasn‘t good anymore) but we all three got stomach problems after that. If you don‘t want to waste two* days of your holiday on the toilet, I would recommend not eating these burgers. *More like 7 days But all in all I would say getting drinks there is all right.

There's a SECRET DOOR INSIDE!🚪🔵😉 라이브공연을 들으며 맥주 한잔 하려 방문한 곳인데 그곳엔 비밀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라이브 공연은 훌륭했고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생맥주가 정말 차가웠음 했지만 살짝 시원한 정도였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주문 전달이 다소 불편했고 바 테이블에 앉아 내 맥주가 나와있는 걸 봤지만 모든 직원이 바빠서 저에게 전달되는 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안그래도 안시원한 맥주가 더 따뜻해져 도착하곤 했습니다.(바에서 바로 받은 맥주도 그닥 안시원했음) 이 점만 제외하면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여기 상호처럼 가게 안쪽에 파란색 문이 있었는데 약간 샵 인 샵 느낌으로 클럽이 있었습니다. 라이브공연이 마감되면 사람들이 클럽쪽으로 몰립니다. 우붓에는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밤문화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추천합니다. 그 파란 문 너머를 구경하고 싶었지만 고된 일정으로 너무 피곤했던 차라 거기까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아쉽네요. 하지만 시샤와 식음료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만 갈테니 아무도 가지 마세야… ㅠㅠㅠ목요일 방문. 밴드 보컬분 실력은 찐 최고입니다 잔잔한 거 말고 락처럼 연이어 팝송 불러주시는데 실력이 어마어마 쇼맨쉽은 말해뭔들..!! 직원분들 진짜 한결같이 다 착하신분들은 또 첨이에요…! this bar literally made my Ubud night perfect . fell in love with this place for real. all kind servers, bartenders, fabulous band vocal, even the guard. love and respect you all ! whenever I come to Bali, I would be here

어제 노래했던 밴드는 너무너무 환상적이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아쉬운건 칵테일이 좀 늦게나오는거뿐이었고 분위기 너무너무좋고 수시로 와서 직원들이 불편한거없는지 다먹은거 치워드릴까요? 묻고 친절합니다 강추드립니다

친절합니다 매니저부터 직원까지분위기는 락위주의 라이브 음악입니다 우붓오시면 한번은 올 필요는 있습니다

세상이 멈춘듯한 네삐데이 전날밤 빈땅 생맥주 한잔과 함께 수준 높은 팝공연을 즐겼습니다. 밴드도 수준이 높지만 음향장치도 좋아 들을 맛이 났습니다. 가격대는 높은편이지만 가볍게 한잔 즐기기 좋아요

피자가 진짜 맛있고 음료도 전반적으로 휼륭했어요.라이브 세션 음악이 너무 좋고 서비스도 친절해서 좋은 식사를 진행했습니다

음식이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긴했지만 음식이 맛있었다. 분위기도 좋고 호주사람들이 많이 와있었다 7시 전에가면 해피아워로 똑같은 칵테일 두개를 150k 먹을수있다 따로따로 시키는건 안된다.

무료로 관람 가능한 왕궁, 일부는 출입이 안되는 곳이 있고 발리 감성을 느끼기 좋아요. 사진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고 주변으로 매우 붐빕니다.

무료 입장 사원 크게 볼 건없었어요! 한번쯤 시내 구경하다 들어갈만 합니다 10분이면 충분해요

명절이라.. 한국중국대만 다모였네요... 우붓도 이정도면 꾸따났을듯... 왕궁은 무료입장이니 아침일찍 산책겸 다녀오시는거 추천합니다 갔다가 스트리트마켓 아트마켓 죽~ 둘러보시면 될것같아요

규모가 작아서 천천히 봐도 20분 안으로 끝나요 ~ 건물 가까이서 더 관찰할 수 있으니 관광하기 좋아요 ~ 왕궁안도 바깥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은 없어요 ~

가장 서민스러운 왕궁이 아닐까. 왕궁 앞에는 이른 아침 장이서고 서민들의 하루가 시작된다. 연출되지 않은 발리인들의 생활모습을 경험하기에 최고의 장소

멀리서도 눈에 보이는 동상! 이쁜 포토스팟도 많음 리조트급 시원한 화장실!

아름다운 우붓의 왕궁입니다. 입장료 없이 무료로 이용가능해요

우붓스럽지 않게 엄청 고급진 곳이에요~ 음식 맛도 좋구요~ 다만 식사로 적합한 식당은 아닌듯해요~ 양도 적고 메뉴도 선택지가 생각보다 넓지 않아 가족이 식사하러가서 눈치보며 적당히 먹고 나왔는데 금액은 또 많이 나와서 음,,, 술 마시기엔 좋고 밥먹기엔 부담스러운? 음식은 다 맛있었어요~ 남편이 크랩리조또? 시켜달라는거 한그릇에 환산6만원 정도 하길래 안시켜줬더니 삐져서 애먹었어요 ㅋ

음식은 당연히 맛잇고 분위기 최고임…! 우붓에서 간 식당중 젤 맛있었음. 해질때쯤 방문해서 저녁까지 잇었는데 두가지 분위기 다 즐길 수 있어서 좋았음 기념일에 가기 딱…! 꼭 꼭!! 방문해보시길…!

문어 샐러드 정말 맛있었음. 신혼여행이라고 챙겨준 디저트. 맛있고 분위기 좋고 친절함. 음식도 다 맛있었고 가격이 높은 만큼 퀄리티도 좋음.

스쿠터 타고 오시는 것 추천! 너무 맛있어요 해산물 킬러 남편은 너무 맛잌ㅅ어서 기절할 것 같다했어요! 익힌 굴은 코코넛 오일 베이스니까 보시고 주문하시면 될것 같고요, 소스는 다 시키세요‘

씨푸드 음식으로는 깔끔하고 좋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편... 굳이 식당이 비어있는데도 불구하고 2인석 앉혔다가 4인석으로 이동하라고한게 불편을초래하였지만, 먹물오징어 스파게티 너무 좋았다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파스타 짱맛~~ 문어샐러드도 맛있어요. 비가 왔는데 나갈때 우비도 챙겨주셨어요! 피손보다 파스타 100배 맛있음! 라이브 공연도 하는데 분위기 좋아요. 발리 스파클링 와인도 산뜻하고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여자 셋 우정여행왔는데, 거의 신혼여행 온것처럼 기분낼 수 있었어요! 특별한 날, 기념일 날 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물론 가격은 약간 있지만 기분내기 젛음🤙💜

발리산 탭비어 너무 맛있어요 테라스에 앉아서 밖 쳐다보며 마시는데 신선놀음이 따로 없어요 ㅋㅋ 나쵸 안주도 양많고 맛있습니다 강추!

신혼여행으로 k클럽 우붓리조트에 점심저녁 식사를 했어요. 저녁으로는 볶음밥.해산물토마토파스타가 진짜 맛있있고 점심으로는 생선스테이크 무슨 페스토 파스타인데 입맛에는 안맞았어요ㅜ 뭔지 몰라서ㅋㅋ 막시켰네요 후식에 아이스크림. 케익 주시는데 이건 입맛에 맞았어요ㅎㅎ

생맥 최고~~~~ 한국인은 라거추천이요~~

퀘사디아 진짜 맛있네요. 맥주도 맛있어요. 물론 가격대도 합리적입니다. 한국인 분들 여기 오세요

우붓에서 보기드문 생맥주 탭비어잇는곳. 테이블구조가 술집같지가않고좀특이한데 캬쥬얼하다? 직원들 친절하고 깔끔

발리에서 첨으로 맥주다운 맥주 마심요 ㅠㅠ🍺

(Google 번역 제공) 수제 맥주를 마시기 좋은 곳이에요. 탭도 있고, 90년대 음악도 나오고, 시간 보낼 게임도 있어요. Nyoman은 정말 친절하게 서비스해 줬어요. 치킨 케사디야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과 음료 메뉴도 훌륭해서 사진에 첨부했어요. 중독성 강한 땅콩도 있어요 😅😂 (원문) Buen sitio para tomar cervezas artesanas, disponen de grifos. Música de los 90, juegos para pasar el rato. Nyoman nos atendió genial, muy amable. Probamos las quesadillas de pollo y estaban muy ricas. Disponen de una gran carta que dejo en las fotos, de comida y bebida. Ponen unos cacahuetes adictivos 😅😂

일단 여기는 오후 8시 이후에 가세요. 오후 7시에 도착했는데(오후 5시 오픈으로 나와있음) 직원들이랑 같이 들어갔어요^^(인스타그램 등 오픈지연 안내 없었음) 당연히 손님은 저 하나...이와중에 음식은 또 안된다네요ㅠㅠ 설명 없이 드링크 메뉴판만 주길래 요리 물어보니 그제서야 안된다고... 아락 모히토는 맛있네요ㅎㅎ (잘 저어서 드세요) 아락 진저는 너무 매워서 남겼어요. 소중한 저의 저녁 시간이 매우 아까웠습니다.

I just arrived at late night and i luckily found this amazing place. I was tired after long flight but these men made my first day in bali. I went here alone staffs are soooooo kind friendly and also very gentle. I got a really nice experience and memory. I really appreciate to them. If you guys wanna try traditional bali spirits and cocktail, don’t hesitate and just visit here. I strongly recommend here. 이 근처서 숙박하시면 무조건 여기 가세요! 비싸고 유명한 곳 보다 조용하면서 로컬 느낌 즐기기도 좋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인데도 아무런 문제없이 오히려 더 젠틀하게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심 쏘스윗!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칵테일과 최고의 직원이 있는 재미있는 바! 카드나 다트 같은 게임도 있어요. 멋진 장식과 때로는 라이브 음악이 있는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우리는 우붓에 머무는 동안 그곳에 몇 번 갔는데, 그 장소와 음료를 정말 즐겼습니다. Wayang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를 집처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우리에게 무료로 주입된 아라크를 줬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Fun bar with great cocktails and the best staff! They have some games like cards or darts. It's a relaxed atmosphere with cool decor and sometimes live music. We went there a couple of times during our stay in Ubud and really enjoyed the place and the drinks. Wayang was very welcoming and made us feel at home. He even gave us some complimentary infused arak to try which was lovely!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분들 말대로 숨은 보석 같은 곳이죠. 직원과 고객 모두가 만들어내는 훌륭하고 환영하는 분위기. 나홀로 여행자로서 나는 이곳에서 좋은 대화를 나누기가 쉽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음료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내 취향에 잘 맞는 칵테일과 아라크 몇 잔을 마셨다. 모두 훌륭했어요! 곧 돌아오길 바랍니다. (원문) Like others have said, a hidden gem. Great, welcoming atmosphere created by both the staff and patrons. As a solo traveler I found it easy to have some nice conversations here. Drink prices are reasonable. Had a cocktail that was well tailored to my taste and a few shots of Arak. All was great! Hope to be back soon.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도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모든 게 완벽했고, 칵테일도 훌륭했어요. 🍸🍹 (원문) Really good cocktails and welcoming atmosphere. Everything was perfect with amazing cocktails. 🍸🍹

(Google 번역 제공) 음료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술만 마시러 온 거라 음식은 평가할 수 없네요. 우붓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원문) Great drinks and a lovely team of staff. Can't rate the food because I was only here for drinks. Definitely somewhere to stop by while in Ubud.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굉장합니다. 복고풍 바 같은 느낌이 들며 제가 미국에서 자랐던 멋진 음악이 재생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도착하면 고객이 인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는 따뜻한 공동체 느낌이 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버거는 그랬지만 음료와 양파 링은 훌륭했습니다. (원문) The atmosphere is awesome. It feels like a retro bar and plays awesome music I grew up with in the US.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most likely you will be greeted by the patrons as you arrive. There is a warm community feeling here. Really enjoyed it. The burger was do so, but the drinks and onion rings were great.

분위기 정말 최고입니다.. 다만... 서비스가 사알짝 부족하니 .. 그럼이도 불구하고 입장료가 10만 이고 프리드링크차지 75k 입니다 칵테일은 그럭저럭이지만. 분위기가 정말좋아요 ..

늦은 시간까지 오픈한 곳이 많지 않아서 CP라운지를 찾았습니다. 입구에서 남성 민소매는 못들어가게 가드가 잡습니다. 라운지 안은 독특해요. 메인 라운지에서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스테이지에서 다들 춤을 춥니다. 옆쪽 오픈된 다른 공간이 있어서 보니 노래방... ㅋㅋ 메인 라운지에서 공연이 끝나면 노래방은 클럽존으로 바뀌어요 바다 연상시키는 수영장도 있어요 흥 많으면 신나게 놀아요

5년만 젊었어도 내가 더 놀다오는데 10시면 잠이 오는 신혼부부 두명이서 가서 재미있어질라니까 집에 왔습니다ㅠㅠ 아 참고로 발리니즈 댄스 때 댄스플로어 근처에 앉으면 끌려가서 춤춥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담에 다시 꼭 가보고싶어요

라틴 노래가 나오고 맥주 피자가 특히 맛있어어요 한 21시부터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다 한 22시 쯤 괜찮아요

시샤+음식+칵테일까지 인당 300,000rp 정도.. 라이브 라틴음악 공연까지 보는데 이 정도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붓 시내 한 가운데에 있고 들어가기 전 짐검사를 해서 좀 믿고 마실 수 있어요. 스테이지에서는 춤도 추고 안에 딸린 노래방에서는 지구촌 하나되어 노래도 부르고 넘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매장이 커서 좋아요! 다만 모기와 벌레가 많고 생각보다 라이브 공연시간이 짧더라구요! 그리고 직원들이 계속 음식을 다 먹으면 바로 치우려고 그러는건지 테이블 주변을 서성거려서 좀 부담스러웠어요…🫠음식 맛은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넓어서 놀랐어요. 라이브가 좋았고 흥이 오르려면 저녁 10시 이후에 가야 라운지 진가 발휘됩니다. 10시 이전은 조용히 음악 감상 해야하구요. 방문한 손님들의 국가를 물어보고,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하고 노래를 불러줍니다. 저희가 갔을땐 ‘강남 스타일’을 연주해줬는데, 각국의 여행객들이 아주 난리가 났었어요. 신나는 밤이었습니디.

근처 가려던 식당 라스트오더가 지나 간단히 와인 마시러 간집 심플한 인테리어와 잔 와인도 맛있었음 야외 작은 자리는 유니크해서 좀더 선산해지면 잊아 와인을 즐기고 싶음 실내 화징실은 공용이지만 매우 쾌적했음

커피 칵테일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분위기 있고 좋았어요!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것 같아요~~

우붓에서 가봤던곳중에 제일 인상 깊었음 아늑하고, 사장님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와인 선택권 다양함 발리 치고 좀 비싸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일단 발리에서 기본적으로 수입산 술이 비싸니까 이정도면 적당하긴함 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꼭 한번 더 갈겁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들른 가게인데 분위기도 조용하고 뭣보다 와인이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우붓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한국 와인바랑 가격이 비슷합니다 저렴하진 않아요.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시킨 음식도 다 맛도리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냥 무작정 들어갔어요 우붓레스토랑들이 참 좋은데 와인바는 많지 않거든요 약간 타파스같은 작은 안주들이 있고 와인종류는 다양하고 가격은 여기치곤 비쌀수 있지만 분위기 등을 보면 아주 좋아요 음식은 다소 늦게 나옵니다

우연히 구글검색하여 온곳이예요. 분위기 너무 좋고, 직원들이 엄청 너무너무 친절하고, 개인적으로 테이블과 의자가 고급스러워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여러사람이 와서 왁자지껄 술마시기보다는 연인이나 친구 둘이 와서 즐기는걸 추천드려요. 우붓오시면 꼭 들려보세요 참 안주도 진짜 깔끔하고 맛있어요 강추입니다

모닝글로리를 주스로 마시는 것은 처음..맛나다!!진저의 향기가 살짝 가미되어 더 좋았다. 가격도 괜찮은 편. 다시 오고 싶은 곳.나시고렝 치킨 사테 모두 맛있었다.안주로 땅콩이 미리 나왔는데, 그것도 고소하고 맛있었다.

우붓 살사바 있다고 해서 월요일에 가봤어요. 일단 플로어가 넓게 있어서 좋았고. 스무디 음료(세금 포함 한화 5000원 이하)라 저녁에 바를 즐기는 금액으로 괜찮았어요. 술도 있지만 저는 일단 오래 있을 생각으로 스무디부터 주문했어요. 그런데 한국뿐만 아니라 추세가 살사보다는 바차타를 많이 춰서인지 살사음악이 많이 나오지 않고, 살사를 추는 분도 별로 없더라고요. 살사 10년이 넘었는데 저때는 바차타 나올때 쉬는 타임이었거든요(너무 라떼 이야기...))ㅎㅎ 이날 가보니 살사가 나오면 다들 안추거나 쉬시더라고요. 아쉬웠지만 바차타 1. 살사 1 추고 30분도 안 되서 나왔습니다.^^ 살사화 없어도 다들 운동화 샌들 신고 춰요.

게스트 참여 라이브 신청곡 전달하면 같이 노래 부를 수 있고 손님들 호응도 좋아요. 칵테일은 클래식 레시피는 아니고 현지화된것 같아요.

음식은 보통이고 카드결재5%추가 있네요 저녁에 살사댄스 일주일에 스케줄따라 출수있는곳 입니다

이 곳의 타코 정말 맛있어요. 빵싯에 싸먹는 타코 👍👍🫶🫶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를 위해 이 곳으로 갔다. 그들은 라이브 음악을 연주하고 생동감 넘치고 좋은 분위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튀긴 오징어와 맛있는 전채 요리로 스시 롤을 주문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쇠고기 안심 서핑 및 잔디 플래터와 해산물 믹스 플래터를 주문했습니다. 음식 품질은 매우 좋았지만 스테이크의 소금과 후추와 같은 기본적인 맛이 부족했습니다. 매우 제한된 와인 선택. 가격은 평균 이하였지만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한번 시도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Went to this place for dinner. As they had live music playing and looked vibrant and had good vibes. Ordered fried calamari and a sushi roll for appetizer which was delicious. Then we ordered the beef tenderloin surf and turf platter and the seafood mix platter, the food quality was very good but lacked some basic flavors like salt and pepper for the steak. Very limited selection of wines. Prices was below average but not cheap. Service was good but not the best. Maybe you should give it a try.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고, 분위기는 차분하고 따뜻했어요. 음악도 정말 좋았는데,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스프링롤은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고, 초콜릿 밀크셰이크도 정말 맛있었어요. 초밥도 맛있었지만, 마요네즈는 선택 사항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he service was incredible, The atmosphere was calming and warm. And I can’t even start about how good the music was. I had spring rolls they were delicious and very filling I also had a chocolate milkshake which was also so good. The sushi was good too but I would prefer the mayonnaise was optional. I would definitely eat here again

야시장이라기엔 규모가 너무 작고, 푸드트럭 몇 개 닜는 정도입니다. 현지분들 식사 많이 하십니다. 바비굴링 스페셜 35K인데 밥이랑 같이 나오는데 잡내 안나구 깔끔했어요! 결제할 때 이름말하고, 준비되면 불러줍니다. 즉석 화덕피자 트럭도 있는데 전 피자가 꽤 맛있었어요! Grizzly Bear 추천합니다.

공원에서 열리는 조그만 야시장입니다.

8시 이후 바비굴링 있음

바비굴링후기보고 찾아갔는데 없어졌나봐요. 포장마차 몇개만 있네요.

(Google 번역 제공) 야시장 자체는 5개 정도의 매우 작은 규모지만 우리는 돼지를 먹으러 왔습니다. 실제로 거기에 있을지는 몰랐는데, 7시에 또 다른 부스가 설치되는 걸 봤어요. 물어보니 저녁 8시부터 준비가 되더니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러 오셨어요. 특히 관광객들에게 추천하는 훌륭한 현지 체험입니다. 우붓 센트럴에서 도보로 30분이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시도해보고 저렴합니다. (원문) Der Nachtmarkt ist an sich sehr klein, ungefähr 5 Stände, aber wir sind wegen dem Schwein gekommen. Wir wussten nicht, ob es tatsächlich da sein wird, aber wir haben gesehen, dass um 7 ein weiterer Stand sich aufbaut. Wir haben nachgefragt und ab 20 Uhr waren sie bereit und dann kamen auch sehr viele Menschen zum Essen. Es ist eine tolle Lokale Erfahrung, die wir insbesondere Touristen sehr ans Herz legen können. Mit einem Fußmarsch aus Ubud Zentral in einer halben Stunde ohne Probleme erreichbar. Klasse zum Probieren und günstig.

그랩 오토바이 아저씨들이 다들 추천하는 로컬 바비굴링집 다음에 다시 가면 스폐셜말고 비비굴링 단품만 시킬듯

(Google 번역 제공) 식당에는 바닥에 앉는 레세한(lesehan)만 있고, 그다지 넓지 않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잡으려면 줄을 서야 합니다. (원문) Tempat makan hanya ada lesehan tidak terlalu luas sangat ramai dan harus antri untuk dapat tempat duduk

구글 리뷰가 너무 좋아서 저장까지 해두고 우붓 마지막날 방문한 곳인데 먹는 내내 직원 세명이서 얼마나 떠들던지.. 기분 다 잡치고 나옴. 진짜 왠만하면 컴플레인 안하는데 저절로 영어로 화내게 되는 최악의 경험.. 칵테일 자체는 맛있었지만 말도 안되는 서비스에 돈이 너무너무 아까웠음. 손님이 두명있어서 떠든건지 평소에도 그런건지 너무 궁금함. 덕분에 분위기 즐기지도 못하고 30분 정도 있다가 나옴..

4번째 발리 발리에서 간 곳중 제일 불친절 들어갔다가 그냥 나온곳은 처음 직원들 응대가 엉망입니다

맛있는 칵테일. 좋은 분위기.

(Google 번역 제공) 혼자 여행으로 방문. 꽤 칵테일 컨셉이 제대로 된 가게에서 전자 담배라면 점내도 흡연 가능. 일본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가격대이므로, 싸지는 않지만, 차분하고 마실 수 있는 장소. 요리도 맛있을 것 같았다. I visited alone during a solo trip. This bar has a really solid concept for its cocktails, and you can smoke electronic cigarettes inside. The prices are on par with or even more than those in Japan, so it's not cheap, but it's aed delicious. (원문) ひとり旅で訪問。かなりカクテルのコンセプトがしっかりしたお店で、電子タバコなら店内も喫煙可。日本と同等かそれ以上の価格帯なので、安くはないけど、落ち着いて飲める場所。料理も美味しそうだった。 I visited alone during a solo trip. This bar has a really solid concept for its cocktails, and you can smoke electronic cigarettes inside. The prices are on par with or even more than those in Japan, so it's not cheap, but it's a calm place to have a drink. The food also looke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예술적인 인테리어와 살짝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정말 독특한 바였습니다. 먼저 바에 앉아 훌륭한 칵테일들을 시음해 봤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만들어졌고, 매력적인 작은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간식과 물도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정말 시간을 들여 정성껏 응대해 주었습니다. 화장실을 포함하여 모든 곳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실내는 시원하니 얇은 재킷을 꼭 챙겨 오세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두 번째 방문 때는 다시 돌아와 몇 안 되는 테이블 중 하나에 앉아 있기도 했습니다. 모두에게 강력 추천하는 정말 훌륭한 바입니다! (원문) Eine absolut besondere Bar mit wunderschöner, ästhetischer Einrichtung und einem leicht mysteriösen Flair. Wir saßen zuerst an der Bar und haben einige der außergewöhnlichen Cocktails probiert. Jeder davon ist mit viel Liebe zubereitet und einer kleinen, charmanten Geschichte dazu. Einen Snack und Wasser gab es auch. Das Personal war aufmerksam, freundlich und hat sich wirklich Zeit genommen. Alles ist sehr sauber, inklusive der Toiletten. Drinnen ist es angenehm kühl, also an eine leichte Jacke denken. Uns hat es so gut gefallen, dass wir sogar noch einmal wiedergekommen sind und beim zweiten Besuch draußen auf den wenigen Tischen Platz genommen haben. Eine wirklich tolle Bar, die wir jedem empfehlen können!

(Google 번역 제공) 나이트 루스터는 겉모습만 보면 어둡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지나가다 보면 안에 무엇이 있는지 모를 수도 있지만,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완전히 놀라게 될 것입니다.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의 시그니처 칵테일은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습니다. 창의적이고 아름답게 표현되었으며, 지역 민속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 식재료를 독특한 향으로 재해석하여 각 칵테일마다 맛과 함께 하나의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수정처럼 맑고 날카로운 얼음은 시각적인 매력을 더하고 마시는 경험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미적 감각, 이야기, 그리고 풍미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가장 큰 장점은? 이 수준의 장인 정신에 비해 가격이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이라는 것입니다. 칵테일 애호가라면 우붓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From the outside, Night Rooster has a dark, almost mysterious look — you might walk past without knowing what lies within. But step inside and you’ll be thoroughly surprised. The space is intimate and stylish, and the signature cocktails are works of art: creative, beautifully presented, and inspired by local folklore. They highlight Indonesian ingredients with unique infusions, making each drink as much a story as it is a taste experience. The crystal-clear, sharp ice adds to the visual appeal and elevates the drinking experience even further. Aesthetic, narrative, and flavor all come together perfectly. The best part? The prices are incredibly reasonable for this level of craftsmanship. An absolute must-visit in Ubud for cocktail lovers.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는 구글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해요! 아시아 탑 50이라고 불리는 칵테일 바를 꽤 많이 가봤는데, 여기가 최고예요! 메뉴와 음료가 정말 정성껏 만들어지고 제공되거든요! (원문) This shop is worth better scores on Google! I have tried quite a few cocktail bar in so called Asia top 50 and this is the best! This menu and drinks are so dedicatedly thoughtfully crafted and offerred!

오!!! 스낵, 칵테일 무제한으로 1명당 540k로 1시간 30분가량 우붓 시내를 돌며 칵테일을 마셨어요!!! 분위기 좋고 최대인원은 8명인듯 했어요.의자가 8명 앉을 수 있었거든요~ 비가 오는것을 대비해 볏짚이 내려와 있어서 밖을 보려면 고개를 숙여야하지만 차를타고 시원하게 칵테일 무제한으로 우붓시내를 누비는것은 진짜 좋은 경험이었어요!!!! 저희는 따로 말하지 않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숙소에 내려주길래 저희 숙소를 얘기했더니 근처에 내려줬어요~ 차가 가려면 한바퀴를 돌아야 했거든요~그래도 원래 미팅 장소가 아닌곳에 내려줘서 고마웠어요~ 거기서 택시타고 다시 와야했거든요~ 음악 들으며 칵테일 무제한, 너무 좋네요 이용시간은 1시간30분인데 1시간 20분정도라고 생각하시면되고, 저는 칵테일 6잔 먹었는데 원샷 하실게 아니라면 6잔~7잔이 맥시멈일 것 같아요ㅎㅎ 저희는 7명이 탔는데 7명 칵테일을 한명이 만들다보니 시간대비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마지막 잔 시간 끝났는데 저희 둘이 나눠 먹을 수 있게 해 줬어요!!! 우붓 오면 꼭 해보세요👍

신기하다 갑자기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타라고 해서 탓다!!!술도 마시면서 우붓구경하니까 너무 재밌네

너무 좋았어요 같이 탄 이탈리아인들이 자기들만 아는 이탈리아 노래를 틀어서 좀 그랬지만 분위기 넘 좋아요~~~^^

너무 친절하고 계속 웃고 계셔서 저 또한 기분이 좋아졌어요 우붓슬링 너무 맛있어서 벌컥벌컥 마셔버렸네요 저녁 타임에 시내를 한바퀴 돌고 바람이 선선하게 불면서 노래 들으면 너무 좋아여!!!🫶🏻

새로운경험입니다. 2바퀴 돌아요. 전 그냥 전단지 받고 19시까지오라는거 갔는데 공개적인 버스 참 재밌었습니다. 티키버스 진짜 하루 일정 추가 괜찮아요 그리고 우붓슬링 진짜 이게 제일 맛나요 다른건 먹지마요 이거 먹고 우붓 센세이션 드세요 나머지는 입맛 특별하시면 드세요 재밌었습니다.

우붓 여행중 한시간보내기 좋아요 투어하면서 술 먹는 기분 짱!👍👍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정말 즐거웠어요! 칵테일도 맛있었고, 바텐더분도 친절하셨어요. 원하는 음악을 들으며 우붓 거리를 신나게 누볐어요. ❤️ 별 5개 이상!!!!!! (원문) We had great fun tonight! Cocktails were good. The Barkeeper was entertaining. We enjoyed blasting the streets of Ubud with our choice of music. ❤️ 5 stars and mor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우붓 최고의 클럽이라면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우리의 경험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Boliche의 DJ는 자신의 세트를 열고 클럽이 아직 비어 있었기 때문에 필요했던 것보다 글자 그대로 볼륨을 3배나 크게 울렸습니다. 직원 중 누구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지만 그것은 즉시 중단되었습니다. 특히 주인이 들어와서 DJ에게 볼륨을 좀 낮추라고는 하지 않고 그냥 응원만 하는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나는 전직 클럽 소유자이며 수백 개의 이벤트를 조직했으며 이것이 비전문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소음 문제에 대해 읽었으며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공간이 작기 때문에 많은 양을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칵테일의 질과 양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아요. 그리고 모든 테이블이 예약되어 있지만 저녁 내내 완전히 비어 있는 동안 직원이 어디에 앉고 싶은지 묻지 않고 장소의 최악의 장소(기본적으로 Boliche와 동일한 장소인 Cantina에 관한 것입니다)에 배치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지하 공연장이 아니라 우붓 최고의 클럽(유일한 클럽?) 중 하나에서 기대할 수 있는 환영 분위기가 아닌 상업 공간입니다. 클럽의 바 남자에 대한 마지막 평가: 그는 정말 멋지고 냉정했습니다. 그게 지금까지 이 곳의 유일한 장점이에요. (원문) If this is the best club in Ubud I’m quite disappointed. Our experience was not so good. The DJ in Boliche opened his set and blasted the volume literally 3 times too loud as what was needed cause the club was still empty. I couldn’t believe nobody of the staff said anything. We were enjoying a cocktail and a conversation but that stopped instantly. I was especially shocked when the owner came in and was just cheering at the DJ instead of telling him to lower the volume a bit. I am myself an ex club owner and organized hundreds of events and can tell you that this was unprofessional. I read about the noise issue in the area and I can see why. And it isn’t actually needed to add much volume cause the place is tiny. I also think the cocktails are a bit pricy for the quality and quantity you get. And I really don't like it when staff puts you in the worst place of the venue (this is about Cantina, which is basically the same venue as Boliche) without asking where you wanna sit, while all tables are reserved but totally empty the whole evening. Overall this is not an underground venue but a commercial venue with not the welcoming vibe I would expect from one of the best clubs (the only club?) in Ubud. Final remark about the bar guy in the club: he was awesome and chill. That’s my only plus so far of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 리뷰를 쓰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여성 여행객의 안전을 위해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4월 11일 발리를 방문하는 동안 처음으로 이 바를 방문했습니다. 이 바가 인스타그램에 DJ를 위한 오픈 데크를 제공한다고 광고했기 때문에 가고 싶었습니다. 미국을 떠나기 전에 관심이 있다고 분명히 말했고, 계정에 등록된 사람이 제 물건을 가져오면 오픈 데크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알고 보니 관광객은 허가 없이는 DJ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 사람에게 여러 번 확인하고 귀중한 DJ 장비를 들고 섬 전체를 돌아다닌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바의 분위기는 지루했습니다. 바는 거의 비어 있었고, 그때 Dewa를 만났습니다. 그는 친절한 현지인처럼 보였고 저렴한 가격으로 우붓의 개인 투어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를 여러 곳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다른 관광객들에게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기에 괜찮고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날, 그가 저를 데리러 와서 관광지 몇 군데를 갔습니다. 그가 자기 휴대폰으로 제 사진을 여러 번 찍는 걸 봤지만, 저는 그에게 따지지 않았습니다. 투어가 끝난 후 그는 저를 제 호스텔에 내려주었습니다. 친구로서 사이는 좋아 보였지만, 그가 저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는 결혼해서 아이도 있습니다). 그날 밤 늦게 몇몇 여자들이 놀러 가고 싶어 해서, 하우스 뮤직을 한다고 해서 그 바에 다시 가보라고 권했습니다. 그곳에 도착하니 또다시 정신이 없었습니다. 거기에는 사실상 우리뿐이었고 음악은 끔찍했습니다. 여자 중 한 명이 화를 내며 그 남자는 DJ를 할 줄 모르니 그냥 자기 방에서 재미없는 음악을 틀어놓고 놀라고 했습니다. 데와가 그 자리에 있었고 내내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여자가 눈치채고는 떠나라고 했고, 우리는 그렇게 했습니다. 아직 자정도 안 됐는데 말이죠. 토요일 밤을 허비한 셈이었습니다. 다음 날인 4월 13일 일요일, 데와는 저를 공항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했습니다. 친구인 줄 알고 택시비 정도에 동의했어요. 거절했으면 좋았을 텐데. 공항으로 가는 길에 그가 나를 데리러 온 후 길가에 주차를 하고는 앞자리에 같이 앉자고 했어요. 가방이 지저분하고 비행 시간이 길어서 짐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그가 손을 뻗어 나를 끌어안고 목에 키스했어요. 두려움에 굳어버렸죠. 비행기에 늦지 않으려면 운전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가는 길에 그가 운전하는 동안 내 사진을 찍는 걸 또 목격했어요. 그때 차에서 내렸어야 했는데 캐리어가 있었고 그 남자를 믿었는데 왜 그랬는지 스스로에게 화가 나요. 여성 여러분, 보증이 없는 지역 남성과 함께 차에 타지 마세요. 이 사건 때문에 울었고 발리 여행 전체를 망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SA를 당했기 때문에 여전히 그 모든 시련을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가 서빙을 하고 관광객을 만나는 장소로 사용하는 Boliche에 가지 않았다면 이 Dewa 남자를 결코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바는 방문할 가치가 없습니다. 음악은 이틀 연속으로 나빴고, 음료는 가격이 너무 비쌌고, 손님은 거의 없었고, 서빙은 여성 관광객에게 약탈적이었습니다. 이곳이 어떻게 구글에서 좋은 리뷰를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가 WhatsApp을 통해 Dewa에게 차 안에서 저를 만지고 키스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한 후의 사진입니다. 그는 속이 메스꺼워서 자신의 사진을 보냈습니다. 다른 여성들이 그를 피하도록 알리기 위해 인터넷에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원문) It's taken me some time to think about this writing this review but I think it's important that I share for the safety of women travelers. I visited this bar for the 1st time while visiting Bali on April 11, 2025. I had wanted to go to this bar because they were advertising on Instagram that they had open decks for DJs. I clarified before I left the USA that I was interested and whomever was on their account said yes to bring my things and they would be having open decks. Come to find out tourists aren't even allowed to DJ without a permit and I didn't find that out until I was in Bali after clarifying with several people numerous times and lugging some of my valuable DJ equipment all over the island. Despite that - the vibes of this bar are boring. It was basically empty and that's when I met Dewa. He seemed like a nice local and was telling me he did private tours of Ubud on the side for a low price. He would drive me to numerous places. I had heard that was a thing from other tourists so I decided it was OK and safe. The next day he picked me up and we went to several touristy spots. I caught him taking photos of me with his own phone several times but I never confronted him. After our tour was over he dropped me off at my hostel. Things seemed fine as friends even though I felt like he was attracted to me (he's married with children btw). Later that night a couple of girls wanted to go out and I recommended going back to this bar because they supposedly had house music. We get there and dead again. We were basically the only people there and the music was horrible. One of the girls was upset saying this guy didn't know how to DJ and he should just be playing in his bedroom with his boring music. Dewa was there and staring at me the entire time. Another woman even noticed and said we should leave which we did and it wasn't even midnight yet. What a waste of a Saturday night. The next day on Sunday April 13 Dewa said he'd take me to the airport. I thought he was my friend so I agreed and for a price comparable to a taxi. I WISH I WOULD'VE SAID NO. After him picking me up on the way to the airport he parked on the side of the road and said he wanted me to sit in the front with him. I told him I needed to organize my things because my bag was messy and I had a long flight. That's when he reached back and put his arms around me and then kissed me on my neck. I froze out of fear. I told him please drive I don't want to be late to my plane flight. On the way there I caught him again taking photos of me while he was driving. I am mad at myself because at that point I should've just gotten out of the car but I had suitcases and had trusted this man. LADIES- DO NOT AGREE TO GET IN VEHICLES WITH LOCAL MEN THAT ARE NOT VOUCHED FOR. I cried about this incident and tried to not let it ruin my entire Bali trip, but I'm still trying to process the whole ordeal as I was obviously SA'ed. I would've never met this man Dewa if I never went to Boliche where he is a server and obviously using it as a place to meet tourists. Bar is not worth visiting. Music was bad two nights in a row, drinks over-priced, barely any patrons, and servers being predatory to female tourists. I don't know how this place has decent reviews on Google, but this was my experience. I do not recommend. Pic of Dewa after I confronted him through What's App saying I didn't like how he touched me and kissed me in the car. He said he felt sick and sent me a pic of himself. Glad I could share on the internet so other women know to stay away from him.

(Google 번역 제공) 론리 플래닛 책에 나온 추천을 받고 칵테일을 마시러 왔어요. 마침 문이 닫혀 있었는데, 기꺼이 음료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칵테일은 맛있었고,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즐거웠어요. 칵테일 네 가지를 마셔봤는데, 모두 흥미롭고 잘 만들어졌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롤리타와 베거스 부시였어요.) 아직 음식은 먹어보지 못했어요. (원문) We came here for the cocktails, based on a recommendation in the lonely planet book. The place was actually closed but they were willing to serve us drinks, that was nice. Cocktails were tasty, and we enjoyed the view from the balcony. We tried 4 different cocktails, all were interesting and well made (Lolita and Beggar's bush were the ones we liked the most). We have not tried any food.

(Google 번역 제공) 우붓 최고의 스피크이지 바입니다. 릴렉스 공간과 댄스 플로어의 분위기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훌륭한 칵테일, 아기자기한 공간, 그리고 다양한 인파 덕분에 국적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By far the best speakeasy in Ubud that has the perfect balance of chill out space and dancefloor vibes. Great cocktails, cute venue and mixed crowd so that no matter where you’re from or how old you are, you are guaranteed a great time!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 술 한잔 하러 갔어요. 칵테일이 2x1 사이즈라 진토닉을 주문했어요. 발리에서는 흔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술을 먼저 가져오는 대신 다 마시고 나서 두 번째 잔을 가져오는 대신, 두 잔을 동시에 가져다주더라고요. 둘이서 네 잔을 마셨는데, 좀 이상했어요. 칵테일은 진 잔 대신 와인 잔에 나왔는데 (일반 진 잔보다 훨씬 작았어요), 반만 차 있었어요. 한 잔을 다른 잔에 따라도 와인 잔은 채워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2x1 사이즈 칵테일을 받는 대신, 마치 두 잔에 담긴 칵테일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칵테일은 괜찮았지만,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도 음료가 나오기까지 엄청 오래 걸렸어요. 전망이 좋아서 그냥 구경하러 올 수도 있지만, 칵테일은 빼고 맥주나 뭐 그런 걸 마실 것 같아요. (원문) We went there for a drink in the evening. The cocktails were in 2x1, so we ordered a Gin and tonic. I don't know if this is the norm in Bali, but instead of bringing a drink, then the second one when you are finished, they brought both at the same time. We had 4 drinks between the two of us, which is weird. The cocktails were served in wine glasses instead of gin ones (so much much smaller than regular gin glasses), and only half full. We managed to pour one glass into the other and still not fill the wine glass. So instead of actually getting a 2x1 drink, it feels more like you get a drink served in two glasses. The drinks were good but it took forever to arrive, even though the place was not crowded. The view is nice and I might come just for that, but I would definitely skip the cocktail and just get a beer or something.

(Google 번역 제공) 우붓에서 아직 만나보지 못한 가장 진하고 맛있는 칵테일이에요. 음악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원문) The strongest and most delicious cocktails I've yet to find in Ubud. Great music and lovely staff.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 후 칸티나에 갔어요. 정말 독특한 곳이었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칵테일도 훌륭했어요 :) (원문) We went there after dinner at cantina. Very unique place, nice decorations and great cocktai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