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루아의 26 최고의 옥상 장소

많은 종류의 탭비어가 있고, 분위기도 흥겹습니다. 입구에서 가드 형님 두 분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서버들도 친절하고, 맥주 추천도 센스 있게 해줍니다. 금요일 밤 10시쯤 도착했는데 주방은 이미 마감이라 주류만 주문 가능했습니다. 주말 피크 시간대엔 꽉 찬다고 하니, 근처 식당에서 식사 후 가볍게 한잔하러 오기 딱 좋은 곳입니다. 주변 가게들을 쭉 둘러봤지만, 이 집이 단연 제일 괜찮았습니다. 입구에 가드가 두 명 있다는 건 취객은 입장 불가, 그리고 내부에서도 꼬장부리거나 술먹고 사고칠거 같으면 바로 제지한다는 뜻인데 ☺️ 일단 오늘 여기 오신 손님들도 전반적으로 점잖고 분위기가 편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58,000% 입니다.

현지인 친구 추천으로 갔는뎋양이 아주 푸짐하고 맛있었음. 그리고 치킨 파스타, 어니언 프라이와 같이마셨던 오리지널 맥주는 딱 취향저격😁😁

맛있었어요! 버거랑 컬리프라이 같이 나와요. 주문할때 컬리프라이 하나 더 시켰는데...후회했어요. 너무 많아서...BBQ윙도 맛있었어요.

their pie is nice. and i'm very impressed with their welcoming gestures and big smiles! all of steps are as kind as possible. thanks to your hels and recommendation. ah, the dark beer is so nice. try that beer! 메뉴 상단에서 두번째에있던 파이를 먹었는데 친숙하면서도 맛있었습니다. 프렌치프라이를 먹고싶렀는데, 매시포테이토를 프렌치프라이로 바꿔주셨어요. 스텝들은 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굉장히 인기있는 가게인 것 같아요. 자리가 없어서 나가는 팀도 몇 있었습니다. 주문과 계산은 바에서 직접해야해요. 맥주 탭이 다양합니다. 고기파이와 흑맷주가 잘 어울린다고 추천해주셨는데 맛있었어요! 로토루아 가시면 들러보세요!

뉴질랜드 여행중에 여행책 소개로 들어갔는데, 그날그날마다 기분에 따하 마실 수 있는 추천메뉴가 재미있었네요~ 오늘의 피자, 오늘의 수프를 먹었는데, 양이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양이 많아서 남겼어요... 1인 1메뉴가 좋을것 같네요. 음식은 괜찮습니다.

매우 괜찮음 맛있고 맥주도 좋았음 샐러드와 립을 아주 맛있게 먹었음

넓고 친절한 직원, 맛있는 음식! 역사적인 건물에서의 식사는 즐거웠다

(Google 번역 제공) 리그에 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운동장까지 걸어갈 만큼 크지 않습니다. (원문) Awesome location for league. Not too big to walk around to fields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보러간 럭비 경기는 내내 음식과 음료가 제공되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원문) Great atmosphere with food and drinks available throughout the rugby match we went to see.

(Google 번역 제공) 이틀 동안 무료로 진행된 행사였습니다. 각 팀의 매 경기 시작 전 하카는 감동적이었습니다. 팀 정신과 관중들의 응원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모투, 태평양, 그리고 호주 전역을 대표하는 훌륭한 가족, 하푸, 이위족 행사였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푸드트럭에서는 파우아(포켓, 큼직하게 튀긴 빵에 크림 파우아를 채운 것)와 딸기 스매시(크고 긴 컵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채우고, 위에 진짜 초콜릿 소스를 얹고 그 사이에 신선한 딸기를 넣은 것)를 팔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차는 일찍 하시고, 가능하면 1번부터 6번 필드 사이에 주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팀 경기 일정, 시간, 그리고 어느 필드인지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물을 챙기고, 운동화를 신고, 따뜻한 옷을 입고,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옷과 카메라를 챙기세요.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A free two day event. The haka at the start of every game from each team was moving. The team spirit and crowd support was incredible. A great whanau, hapu, iwi, representing - event from all over the motu, Pacific and Australia too. The food trucks I personally loved served paua - pockets (large fried bread, filled with creamed paua), another served strawberry smash (large tall cup filled with vanilla ice cream on the bottom, real chocolate sauce on the top with fresh strawberries in-between) they were delicious. I recommend you arrive early for a park, and if possible park between fields 1 - 6. A program showing Teams playing, times and what field. Pack a water, wear sneakers, take a piece of warm clothing, be sun safe and a camera. An amazing tim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시설. NZ Secondary Schools Touch Nationals 2020을 주최했습니다. #nzss2020 #touchwhatagame (원문) Great facility. Hosted the NZ Secondary Schools Touch Nationals 2020. #nzss2020 #touchwhatagame

(Google 번역 제공) 스포츠 관람에 좋은 장소. 모든 직원은 covid 시간 동안 xorre t ppe를 착용했습니다. 입장료로 금화 기부를 했기 때문에 크게 불평할 수는 없습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watching sports. All staff were wearing xorre t ppe for covid times. It was a gold coin donation for entry so can't really complain.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보통 놀던 곳보다 훨씬 더 좋은 곳인데, 언덕에 새로운 화장실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원문) Way better site than were we usually play only thing could do with some new loos on the hill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경기장이지만 잔디 경사면에 앉는 것보다 적절한 좌석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Great stadium but I reccomend getting proper seats instead of sitting on the grass slope

뉴질랜드 관광 종합 선물 세트. 키위, 마오리, 화산지형 모두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점심 뷔페도 아주 맛있었는데 11시 투어 마치고 가서 먹다보니 디저트와 커피는 다 떨어져서 맛도 못봐서 좀 많이 아쉬웠습키다.

로토루아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곳입니다. 마오리족의 하카 공연을 볼 수 있고, 그들의 조각 등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화산 지대의 특정인 mud pool, 간헐천 등과 뉴질랜드의 상징인 키위새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매우 교육적입니다.

Wow 예약없이 현장구매하고 바로 입장 아침일찍 가야함. 투어. 하카공연. 항이런치까지 187달러. 굿굿 런치먹고 가이드없이 다시 한번 더 구경함. 구석구석 구경하고오니 더 좋음 굿굿.

가격이 창렬하다는 점을 빼면 대만족의 장소. 한국어 가이드도 아닌 영어 가이드. 가이드 해주는 시간도 한시간 남짓. 결국에는 혼자서 한바퀴 다시 전체적으로 돌아봄. 가이드에서 빠진 장소가 더 많았음. 가격에 따라 가볼수 있는 장소가 다른듯. 굳이 추가해서 보지 않아서 다행. 그냥 입장료만 받고 관람해도 충분한 곳이지만 강제 가이드관람으로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하는것이 젤로 불만족이긴 하나. 하늘위로 수십미터 솟아오르는 간헐천 풍경과 키위새를 원없이 직접 볼수 있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비싼값을 지불할 가치는 있었다.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흥이 넘치며 매우 열정적인 가이드 J. 두마리 밖에 만나지 못해 아쉬움을 더한 키위새. 굉장한 간헐천 스팀과 온천에 뜬 무지개. 빠지면 즉사하는 엄청난 머드크립. 항이 뷔페는 종류가 많고 정말 맛있었는데 디저트를 좀더 보강해주면 좋겠고. 마오리 하카 공연도 굉장했다 (실내에 모기가 많으니 모기 기피제를 뿌리고 가시길바랍니다) 패키지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있는데 감안하고 가시길. 한번은 가볼만 하다. Ok

뉴질랜드 여행의 목적 중 하나가 간헐천을 직접 보는것인데 이곳 테푸이아의 영업시간이 막 지나서 출입을 못해서 너무도 아쉬웠다. 다음 일정때문에 할수없이 바로옆의 개울가에서 뜨거운 간헐천의 겉모습을 조금은 느낄수 있었다.

A stunning geothermal area in the middle of the city where you can see geysers right in front of you. You can also see the kiwi bird and Maori culture. The guides explained in detail with a lively tone, and luckily I was able to see the geysers when they were most active. It was such a good experience as a geoscience major. Please note that you can go around with a guide first and then do individual activities. 도시 한 가운데서 간헐천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지열지대. 키위새와 마오리족의 문화도 함께 볼 수 있다. 가이드들이 힘찬 말투로 상세하게 설명해주었고, 운 좋게도 간헐천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 때 볼 수 있었습니다. 지구과학 전공자로써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가이드와 먼저 한 바퀴 돌아본 뒤 개별 활동을 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낮에 밤에 모두 갔어요.밤에 예쁘긴 하나 캄캄해요.불빛이 약해요.노인과 아이들은 낮이 좋아요. 트리워크만 돈을 내고 주변 산책은 무료예요. 사람 많아요. 도시락 간식 사와서 산책하면서 먹으면 좋겠어요

레드우드 공원만 산책해도 너무 좋음 구찌 트리워크는 비추

아침, 밤 다가봤는데 밤은 가성비 좀 아깝다는 생각. 멀리 갔으니 경험해 볼만 함.

이 숲이 1947년도부터 양목장위에 지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울창한 숲에서 워킹하는 시간은 힐링이다. 유황온천지역이기에 비옥한 땅과 많은 강수량으로 한국과 비교하면 6~7배이상 생육속도가 빠르다니..멋진 숲이었다. 로토루아의 꼭 들러봐야 할 곳 중 하나

야간 조명이 설치 돼 있고 파노라마 식으로 조명색이 바뀌며, 레드 나무 사이를 지상에서 공중에 약 3m 정도에 흔들 다리를 설치해 숲을 이동할 수 있게 해 놨다. 이 트리워크는 약 30~45분 정도 걸리며 고소 공포증이 있거나 심약자는 이용하시는 걸 자제해야 합니다. 숲속 야간 조명 경관이 아름답고 우뚝우뚝 솟은 크고 높은 레드우드 숲을 공중에 흔들다리를 이용해 산책하는 코스로 이용 시 미리 예약해야 하며, 야간 숲 조명 경관을 스릴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로토루아에 있으며 로토루아 박물관이나 폴리네시아 스파에서 약 15~20분 정도 소요 됩니다. 이 레드우드 숲은 나무가 굵고 크며 하늘로 쭉쭉 뻗은 모습이 장관이다. 산책로가 잘 개발 돼 있으며, 길을 잃지 않도록 처음 출발 지 색갈을 인지하고 있다가 이정표의 색깔을 따라 이동하면 목적코스를 잃지 않고 완주 할 수 있다. 로토루아에는 각종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써 온천욕과 함께 즐길 거리가 많다.

콤보 티켓을 구매해서 토요일 야간에 한번, 월요일 아침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나무 사이사이를 흔들다리로 건너면서 산책하는 느낌은 매우 이색적이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8살인 둘째도 무서워하지 않고 즐겼습니다. 낮에 산책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작품 및 이채로운 테마의 조명들로 꾸며진 밤의 트리워크가 더욱 인상적이서 야간만 1번 다녀왔어도 괜찮았을듯 싶네요. 로토루아에 머물고 계시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추천 스팟이네요.

너무나 멋진 수목원~! 꼭 방문해야 할 장소. 식생이 다양하고 아름다움.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비교적 잘 가꾼 가든입니다. 가든 가운데 온천수가 나오는 곳이 있고, 여기에서 온천물을 끌어서 인접한 곳에 유명한 유황온천 시설이 있습니다.

로토루아에 가면 한번 들려보면 좋은 장소입니다. 무료 주차 후 호숫가 산책하면 좋아요.

세심한 손길로 정성스럽게 다듬어 놓은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푸른색 정원에 우뚝 솟은 붉은색 궁전 건물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숙소인 온천호텔과 가까운 곳에 있는 구시청사라고 하는데 건물도 이쁘고 걷기 좋은 곳이다.

힐링하기 좋은곳..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멋진 건축물과 드넓은 정원에 반한곳.. 로토루아에 간다면 꼭 한번 가시길.. 해지기전 가면 더욱 아름다움.

깨끗하게 잘 정돈된 공원이다. 박물관은 지진으로 폐쇄된 상태였다.

너무 아름 다운 건물이다. 해질녘부터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밤에 가는것이 더 아름다울 듯. 건물 근처에 호수와 온천이 있는데 유황냄새가 조금 난다.

생각보다 양이많음 키즈메뉴가 성인이 배부를만큼 푸짐함 처음 들어가 메뉴를 봤을때 생각보다 비쌌지만 햄버거 크기를 보고 가격을 이해함

(Google 번역 제공) 와인과 훌륭한 토니 와인을 맛보며 한두 시간 느긋하게 보낸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집라인도 타고 루지도 몇 번 탔는데, 이곳은 마치 오아시스 같았습니다. 아들은 루지를 더 많이 탔죠. 카르멘은 와이너리의 훌륭한 홍보대사입니다. 박식하고 친절합니다. 다양한 와인에 대한 정보도 풍부하고요. 곤돌라를 타러 가시는 분들은 꼭 전화로 문의하세요. (원문) A lovely lazy hour or so spen trying wines and the exceptional Tawny. Having ziplined and done a few luges, this was an oasis, while my son got in more luges. Carmen is such a great ambassador for the winery. Knowledgeable and friendly. The perfect amount of notes on the different wines. If you are going up on the gondola, make sure you call in.

(Google 번역 제공) 우와! 정말 좋은 대접입니다! 이 와이너리는 모든 와인 애호가 또는 "와인이 내 것이 아닌" 사람을 위한 무언가를 갖추고 있습니다. 고품질 선택이 인상적이지만 서비스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모든 뉴질랜드 와인에 대해 배우는 정말 놀라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치는 정말 편안하고 멋진 대화를 나누기에 완벽한 환경입니다. 저는 이 와이너리가 얼마나 멋진 곳인지 보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더 가까이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니면 매주 즐길 수 있는 현지 명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Wow! What a treat! This winery has something for every wine enthusiast or even the "wine isn't my thing" person. The high-quality selection is impressive, but the service is the star. We had such an amazing time learning about all the New Zealand wines. The view is just so relaxing and the perfect setting to catch up with some great conversations. I was just so impressed with how awesome this winery was to visit. Wished I lived closer or this would be a weekly local spot to enjoy.

(Google 번역 제공) 8월에 파트너와 루지(luge)를 타러 갔다가 갑자기 볼캐닉 힐스 와이너리 시음장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페이지(Paige, 이름 철자가 맞기를 바라지만)가 저와 파트너를 바로 맞아주었고, 와인 시음도 해 주고 와인 제조 과정도 설명해 주고, 아름다운 모코이아 섬을 포함한 역사 수업도 들을 수 있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누가 그 여자에게 급여 인상이나 특전이라도 좀 주세요. 제 파트너는 프랑스 사람이고 와인에 엄청 까다로워서 저희는 와인 구경만 하러 갔는데 세 병이나 사버렸거든요. ㅎㅎ 저희는 오클랜드에서 왔는데 루지에는 몇 번 타봤지만 볼캐닉 힐스에 온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페이지 덕분에 정말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앞으로는 올 때마다 와인을 사게 될 것 같아요. 페이지, 정말 고마워요! :D (원문) I went for the luge rides with my partner in August and we just spontaneously decided to walk into Volcanic Hills Winery Tasting room. Paige * i'm hoping i spelt her name correctly * instantly attended to me and my partner and provided us with wine tastings and even explained the wine making process and gave us pretty much a history lesson - which included the beautiful Mokoia island. She was fantastic! Someone please give that girl a raise or at lesst some perks as my partner whose french and veerryy particular about his wine ended up buying 3 bottles when we only came in to browse lol We came in from Auckland and i've been to the luge a few times but this was the 1st time coming into Volcanic Hills so Paige just provided with us with such a lovely experience - we will probably end up buying wine everytime we come up now tbh so thank you Paige! :D

(Google 번역 제공) 시도해 볼만한 훌륭한 와인. 세 가지 와인을 맛보았습니다. 피노 누아, 패션 프루트 향과 스파클링 달콤함. 모두 맛이 끝내줍니다. 언덕 꼭대기의 계산원에 있던 소녀는 정말 멋지네요. 우리가 와인을 고를 때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 말을 믿지 말고 와인을 맛보고 확인하십시오. (원문) Great wine to try. I have tasted three wines. Pinot noir, passion fruit flavour and sparkling sweet. They all taste awesome. The girl was in the cashier at the top of the hills is super cool. She is so friendly and helpful when we pick wines. Don’t trust my words just taste the wine and see.

(Google 번역 제공) 스카이 트램을 타고 와이너리까지 올라가는 것은 매우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곤돌라를 샀다 예약 하루 전 온라인으로 와인 시음 티켓을 드립니다! 와이너리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브렌트는 모든 테이블에 매우 사교적이었고 우리에게 뉴질랜드 와인에 대해 가르쳐주었습니다! 좋은 경험! (원문) It was a very unique experience to take the sky tram up the winery! We bought our gondola and wine tasting ticket online a day prior to our reservation! Beautiful views from the winery! Brent was very social to all of the tables and taught us about New Zealand wine! Grea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브렌트는 정말 수다스럽고 친절했어요. 가족 이야기와 모험담은 물론, 와인과 세계 와인 시장에 대한 해박한 지식까지 공유해 줬죠. 저희는 뉴질랜드 와인 시음회 '3종'을 골랐는데, 제가 운전만 안 했다면 5종으로 골랐을 거예요. 테이크아웃 와인도 있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강렬한 로제 와인과 버터처럼 부드러운 사워도 꼭 드셔 보세요... (원문) Really enjoyable experience. Brent is super chatty and friendly. He shared his family's stories and adventures as well as his extensive knowledge on his wines and the global wine market. We chose the '3 wine tasting' NZ selection. I'd have gone for the 5 if I wasn't driving. Take away wines and affordable. Try the punchy Rosè and of course his buttery smooth sav...

한국 머드축제 벤치마킹하여 만들었다는 소문이있다. 나름좋았으나 외국분들은 머드팩을 잘못하는듯... 하는방법있으면좋으려만.. 딱 온천온 느낌난다.

이색적인 경험이었어요! 진흙으로 인해 새로산 수영복 색이 진흙으로 인해 바래게 되었지만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좀 따뜻한 유황 온천하기에 좋습니다. 직원들은 불친절하지만 샤워장에 온수도 나오고 좋네요. 샤워장은 공동 사용으로 프라이버시는 없어요. 수건은 가져가는게 좋고 없으면 빌리는데 5달러입니다. 유황 온천만 하는건 20달러이고 다른 옵션 추가하면 가격이 올라갑니다. 머드 스파는 들어갈때 이름 적고 일행 한꺼번에 들어오라 하고 20분 시간 제한이 있다고 하네요. 여행하실때 참고하세요.

여러분도 시간이 되신다면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 됩니다. 재미난 트래킹하고 머드 스파 아주 좋습니다.

별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 냄새 지독해서 애가 계속 토하려고 하고 왠지 유황냄새 몸에 안 좋을듯..(옛날에 관광객 1명 죽었다던데, 관광지 어디서..) 그리고 화장실이 진짜 최악.. 머드는 애 몸에 발랐더니 바른 모양대로 몸이 빨개졌음. 뭔가 특정 성분이 피부에 안 맞는듯.

트랙을 도는 거는 예약하지 말고 그냥 스파만 즐기세요 비싸고 영어 못 알아듣습니다

와이오타푸를 이미 보셨다면 여기 투어가 특별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머드 스파는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이 기대보다 괜찮았고 공연도 괜찮았지만 카누타는 것은 그냥 그랬다. 공연이 너무 비싸서 아쉽지만 아이들 교육상 한번은 가볼만 함.

마오리 공연도 재밌었고 제공된 식사도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글로우웜도 신기했어요👍

한번 경험 해볼만함 14만원 정도

공연이 알차고 재밌었어요. 숲속에서 카누타는 장면은 마치 영화속에 들어와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직원들이친절하고 열정을다해설명하였으며음식이푸짐하고 매우 맛있었다

마오리족의 공연과 음식이 좋았어요. 설명이 길어서 아이가 있으면 조금 힘들어 할 수도 있지만,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오리문화와 공연, 전통음식까지 체험해볼수 있는 구성 야간에 하고 디너 식사 포함이라 로토루아 관광 일정으로 온천 이용하고 가기 좋은듯

사전 예약 후 방문했어요! 다녀간 날이 부활절이었기에 술을 마실 수 없어 살짝 아쉬웠지만 분다버그가 있어 꽤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벌들이 너무 많았어요! 음료가 달달해서 그런지 자꾸만 저희 곁을 멤돌고 제가 벌을 너무 무서워해요 요리조리 피하느라 제대로 즐기지는 못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숲속 뷰는 예상했던 데로 예뻤습니다 사진도 많이 건져서 기분이 좋아요

아내와 함께 로토루아 현지 분들의 소개로 이곳에 트레킹을 마치고 왔어요 정말 아내가 좋아 했습니다 그리고 The Secret Spot은 마법과도 같은 새로운 삼나무 온수 욕조와 아름답게 조경된 진정한 뉴질랜드 맛을 느끼기에 충분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The Secret Spot은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추천합니다

정확히 15분 전 부터만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미리 가도 못들어가요. 다른 이용객들이랑 구분되어있어서 좋고 정말 시크릿 이라는 말에 잘 어울려요. 아쉬운 점은 온천물이 아니라 소독 냄새 나는 수영장 물 같은거. 한국인들에게는 뜨겁지 않을수있어요. 조금만 물이 더 뜨거우면 좋겠다고 느껴져요. 뜨거운 온천물에 오래 들어가있고 싶은 사람은 폴리네시안 스파를 추천합니다. 일행끼리 분위기 내면서 물에 들어가있고 조용하고 좋은 경치를 추구하면 좋아요. 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추천합니다.~

숲 알카리 노천 가족 사우너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토종 숲과 새소리에 둘러싸인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평화롭고 한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욕조는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깨끗하며, 온도도 적당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았습니다. 예약 시스템도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스트레스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제가 도착하기 전에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었습니다.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원하든, 로맨틱한 휴양을 원하든, 아니면 로토루아의 지열 지대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원하든, 로토루아는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이 지역을 방문하고 휴식과 자연과의 진정한 교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such a relaxing experience here. The private setting made it feel peaceful and secluded, surrounded by beautiful native bush and the sound of birds. The tubs are well maintained, clean, and perfectly heated which made it easy to just sit back and unwind. I really liked the booking system too, as it kept everything smooth and stress-free. The staff were welcoming and friendly, making sure everything was ready for me before I arrived. It’s an ideal spot whether you’re looking for some quiet time alone, a romantic escape, or just a unique way to enjoy Rotorua’s geothermal charm. Highly recommend if you’re visiting the area and want something special that combines relaxation with a real connection to natur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건물 안팎으로 디자인이 훌륭해서 사물함, 샤워 시설, 심지어 욕조 바로 옆에 보관함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가랑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파라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온수 욕조에서 바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편리했습니다. 저희는 해 질 녘에 예약해서 숲이 서서히 밝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커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beautiful setting, perfect for a bit of private relaxation. The building is nicely designed both inside and out - with lockers, showers, and even a storage box right next to your tub (there’s also a parasol in case of light rain). You can order a drink directly to the hot tub, which is a great touch. We had our slot booked around dusk, so we could watch the forest gradually light up around us. Highly recommended, especially for couples.

아담하고 쾌적한 공항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럽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이 있는 작은 공항. 비행 전에 앉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충분하고 전자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충전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최대 30분 전에만 도착하면 됩니다. 출발장에는 간식을 구입할 수 있는 작은 편의점이 있고, 도착장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원문) Tiny airport with lovely and helpful employees. Plenty of comfortable space to sit before the flight, and lots of chargers available for electronics. You really only need to get there max 30 minutes before. There's a small convenience store for snacks at the departures area and a cafe at the arrivals area.

(Google 번역 제공) 지방이 작은 공항입니다. 항공편 수가 적기 때문에 대기 시간은 거의 없으며 수하물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하물 검사도 없기 때문에 매우 편안합니다. 건물은 새롭고, 카페도 충실하고 있기 때문에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경치도 로토루아 호수가 보이는 매우 좋습니다. (원문) 地方の小さい空港です。フライトの数は少ないため、待ち時間はほぼ無しで荷物を預けられます。また、手荷物検査も無いため、非常に快適です。 建物は新しく、カフェも充実しているのでゆっくりできました。景色もロトルア湖が見えて非常に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타우랑가보다 편도 100달러 이상 저렴해서 딸아이를 로토루아로 데려갔어요. 그리고 놀라운 건... 무료 주차! 로토루아에서 관광객처럼 하루를 보냈어요. 맛있는 해산물 레스토랑 크랩스에 가서 호숫가에서 디저트를 먹었어요. 주차비를 뜯어내지 않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완벽한 사례였죠. (원문) We flew our daughter into Rotorua since the flight was over $100 cheaper than Tauranga, one way. And a nice surprise...FREE PARKING! We made a day of it as tourists in Rotorua. Went to Krabs, great seafood restaurant and had dessert at the lake. A perfect example of not gouging people on parking and contributing to the local economy.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작은 공항입니다. 체크인, 수하물 위탁, 작은 키오스크, 그리고 작은 카페만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출발하는 가장 큰 항공기보다 좌석 공간이 더 넓을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안 검색도 없습니다. 뉴질랜드에서 90명 이상 탑승하는 항공기에만 필요한데, 여기서 출발하는 가장 큰 항공기는 좌석이 더 적기 때문입니다. 우버에서 게이트까지, 수하물 위탁을 거쳐 키오스크에 잠깐 들르는 데 5분 정도 걸렸습니다! 왜 수하물 위탁이 예정된 출발 시간 30분 전에 마감되는지 궁금하네요. 15~20분 정도면 충분할 텐데 말이죠. 아, 깜빡할 뻔했는데, 여기 모든 사람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사실 저는 지상 직원과 키오스크 직원, 두 명밖에 만나지 못했지만요. (원문) Very small airport. Just check-in, bag drop, a small kiosk and a small cafe. And probably more seating space than the largest aircraft departing from here has seats. There's no security check either, as far as I can tell, as they're only needed for airplanes with more than 90 passengers in NZ and the largest aircraft to depart from here has less. It took me around 5 minutes from my Uber to the gate, via bag drop and a quick visit to the kiosk! Kinda makes me wonder why bag drop closes 30 minutes before the scheduled departure, surely 15-20 minutes would still be plenty. Ah, almost forgot, everyone here was super friendly! I mean, I only met 2 people (ground staff and kiosk attendant), but still.

(Google 번역 제공) 오클랜드와 연결되는 작고 번거롭지 않은 공항입니다. 모든 것이 빠르고 편리합니다. 출발 30분 전에 도착해야 하며, 짐 없이 여행하는 경우 더 늦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로 가는 가장 좋은 교통수단입니다. 2000년대 초까지 오클랜드로 가는 기차인 가이저랜드 익스프레스(Geyserland Express)도 있었습니다. 북섬의 푸른 풍경을 지나는 4시간짜리 여정은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수익성 부족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이 서비스는 중단되었습니다. (원문) Kleiner no-thrills Flughafen mit Anbindung nach Auckland. Die Wege sind kurz, es geht alles sehr schnell. 30min vor Abflug sollte man dasein, ohne Gepäck geht es auch später. Das ist die beste Anbindung nach Auckland. Bis Anfang der 2000er gab es auch eine Zugverbindung nach Auckland, und zwar den Geyserland Express. Die 4h-Fahrt durch die grüne Weite der Nordinsel war interessant. Die Verbindung wurde dann aber leider mangels Profitabilität eingestellt.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훌륭한 공항이지만, 안타깝게도 서비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에어 뉴질랜드는 타우랑가로 하루에 약 5배 많은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취소에 대비하세요. 공항 주변 날씨와 계기 접근로가 없어 기상 악화로 인한 회항이 잦습니다. 하지만 에어 뉴질랜드는 입국 항공편을 취소하고 타우랑가로 보낸 후 버스로 환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로토루아 공항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저 상황에 대한 언급일 뿐입니다. (원문) A great little airport, sadlylet down by an abysmal lack of services. Air New Zealand serves Tauranga with about 5 times as many flights per day. As others have mentioned, be ready for cancellations. The weather around the airport and the lack of an instrument approach mean weather diversions are frequent. However, Air NZ has a habit of cancelling inbound flights, sendingyou to Tauranga and then bussing you over. I know this isn't the fault of Rotorua Airport, it's just a comment on what happens

숲을 조망하며 거대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기 좋은곳. 야간에 방문한 유료 산책로는 나무사이를 높은곳에서 걸을수 있어 좋았다. 7월기준 쌀쌀해 옷을 잘 갖춰입고 와야한다. 추천!

짧게 산책을 하거나 트레일러닝을 하기에도 좋은 힐링 숲. 숲을 크게 도는 30키로가 넘는 코스도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뛰어보고싶은 너무나 마음의 평화가 오는 곳

맑은 공기 마시며 레드우즈 숲속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걷기 코스로 최고입니다. 걷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 사진 찍기 좋은 곳이기도 해요.

Originally, I was going to see it from below, but I arrived late, so I did a night walk unintentionally, and it was a very good experience. If you don't wait early, the waiting line will be an hour long. However, the movie was screened, so in the case of a family member, only one person stood in line while the rest were watching the movie. When I climbed up the tree and walked, I felt like I became a Nabi of the Avatar planet, blending with the soft lighting. The night air felt from the suspension bridge gave me the feeling of breathing with the trees. It was nice that the explanation about the forest was written on the platform, and the numerous stars in the night sky completed the fantastic atmosphere. 원래 아래에서 보려고 했지만,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night walk를 했는데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다. 일찍 대기 하지 않으면 대기 줄이 1시간씩이나 길어진다. 하지만 영화를 상영해주어서 가족인 경우에 한명만 줄 서고 나머지는 영화를 보고 있기도 했다. 나무 위로 올라가서 걸을 때에는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마치 아바타 행성의 나비족이 된 것 같았다. 흔들다리에서 느껴지는 밤공기는 나무와 함께 숨쉬는 기분을 주었다. 플랫폼에 숲에 대해 설명이 적혀 있는 것도 좋았고, 밤하늘에 수많은 별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완성시켜주었다.

이곳은 원래 양목장이었으나 , 이곳이 유황온천지역이어서 잘 생육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뒤에 세계2차대전 참전한 뉴질랜드병사들을 위로하기위해, 미국의 레드우드 종을 비공식적으로 기증하여 심기시작 해 숲이 되었는데 한국같으면 5백년은 자라야 할 나무들이 거의 1세기 정도에 비옥한 땅의 기운으로 거대한 숲을 이룬다는 것이 놀라웠다. 고사리나무도 있다.뉴질랜드 대표 흰고사리도 많이 볼 수 있다 .짧은 코스로 삼십분정도 걷다보면 너무 좋은 힐링시간이 된다. 나무사이를 이은 트리워킹은 비용을 내고 할 수 있다. 걷기만으로 행복해지는 공간, 꼭 가보길 추천한다. 쥬라기공원등 영화촬영지로도 이용되었다고 함.

숲속의 산책만으로도 좋지만 야간에는 멋진 조명이 함께한다는데 시간이 없어서 나무의 조명을 못본게 너무 아쉽습니다.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여 관광할수 있다. 다른 곳에 비해 유난히 입장료가 더 비싸보였다. 온천의 냄새를 담을 수 없는 것이 아쉬웠다.

유황온천 수증기를 흡입해보며, 마오리 마을의 귀한 음식도 먹어보고, 생활상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황 온천수가 있고, 두 그룹의 마우이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두 부족간 왕래가 많이 없어 각각 관광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두 부족이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지속 논의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가이드가 열정적이었고 동네분위기가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민속촌 같은 여러비슷한곳들이있으니 그중에 한곳정도를 가보는게좋다고생각해요. 비싼곳은 싫어서 적당히 둘러보기 편한곳으로 왔습니느. 단체관광객이 자주오고 옥수수 항이를 하나 줘요

시간이 지났으나 같은 숙소에 승마를 배우는 일본인 소녀와 같이 마우리족 공연을 같이 본기억이 있다 얼굴에 위협적인 문신을 하고 전사들이 춤을 춘다 그 춤을 배워서 숙소에 돌아와 어설품 춤 흉내를 숙소 사람들 앞에 한 기억이 있다

흥미로웠지만 인상적이지는 않았다.두번은 안올듯하다

마오리족만 살수있는 마을입니다. 온천지대여서 유황 냄새가 납니다. 역하진 않습니다. 마오리족의 공연과 하카를 볼 수 있으며 포이댄스도 알려줘서 간단하게 같이 춤도 출 수 있습니다. 공연 마지막엔 같이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간헐천에서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오리족 전통 음식인 항이(hangi)식 음식을 맛봤는데 무난합니다. 온천수에 음식들을 쪄먹는 음식입니다. 강추합니다.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A park with boiling water in the middle of the city. I couldn't find the mud pool. I don't know if it will become a mud pool if the place where there is a lot of water is reduced. The foot bath in the middle, which I thought would be warm water, was cold water. Maybe because it's summer... The trees and ponds in the park are pretty, but I had a hard time with the smell of sulfur the whole time. The overall feeling is not bad, but it's not a must-visit place. I think it would be nice to stop by and take a look or take a break when you have time left in the city. 도심 한 가운데 끓는 물이 나오는 공원. 머드풀은 찾지 못했다. 물이 많던 곳이 줄어들면 머드풀이 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중간에 당연히 따뜻한물일거라고 생각한 족욕탕은 찬 물이었다. 여름이라서 그랬으려나... 공원의 나무와 연못은 예쁘지만 내내 유황 냄새로 힘들었다. 전반적인 느낌은 나쁘지 않은데 꼭 들러야 할 곳은 아닌 정도. 도시에서 시간이 남을 때 들러서 구경하거나 휴식하기 좋을 것 같다.

자연 온천구경도하고 아이들 놀이터도 있고 좋아요. 그런데 족욕장 물이..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여름이라 차가운건가... 차가운건 족욕의 의미가 없다.

고즈넉한 푸른 잔디의 공원과 온천물애 발을 닮궈 여행의 파로를 잊을 수 있는 족탕과 머드 풀. 온천물이 자그마한 호수를 이루워 한바퀴 돌아 볼 수 았는 곳. 촤고예유

지열온천도 구경하고 족욕도 하고 주차도 편하며 놀이터도있어요

증기에 휩싸인 호수가 환상적입니다. 부글부글 끓는 진흙유황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비가오는 추운날이 였지만 증기때문에 몸이 따뜻해졌어요. 굳굳

부글 부글 끓는 머드... 유황가스 분출... 을 무료로 볼수 있는곳

입구로 들어가서 오른편에 거대한 증기가 나는 온천호수가 있고 왼편에는 애들이 좋아할만한 놀이터와 족욕탕, 증기가 나오는 땅이 있어요. 족욕탕은 꼭하세요. 좋아요. 주차: 입구 안으로 들어와서 왼쪽편에 주차할곳 많아요

(Google 번역 제공) "꼭 해야 할 일" 목록에는 넣지 않을 것 같아요. 박물관 내부 정보는 좋고 자세하지만, 외부는 낡고 관리가 부족해요. 1인당 25~30달러는 아깝네요. 문 닫기 직전에 도착해서 커피숍에는 들어가지 않았어요. 폭포까지 걸어가는 길은 정말 좋았어요. 가파르니 조심해야 하지만, 난간이 있는 잘 정비된 길이었어요. 박물관 전체를 둘러보고 폭포까지 걸어가려면 한 시간 정도 걸릴 거예요. (원문) I wouldn't put it on the "must do" list. The information inside the museum is good and thorough however outside is run down and lacking maintenance. Not worth the $25/30 per person. We arrived just before closing so didn't go into the coffee shop. The walk down to the waterfall was really good. Be careful as it is very steep but a well maintained path with hand rails. Give yourself around an hour to explore it all and to do the waterfall walk.

(Google 번역 제공) 로토루아에서 단 20분 거리에 있는 테와이로아 매장 마을(Buried Village of Te Wairoa)은 1886년 타라웨라 산(Mount Tarawera) 폭발을 엿볼 수 있는 감동적이고 매혹적인 곳입니다. 간호사이자 현지인으로서 저는 역사와 개인적인 이야기가 특히 강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박물관과 발굴 현장은 잘 정비되어 있으며, 폭포까지 짧은 수풀 산책로가 평화로운 느낌을 더해 줍니다. 유아를 데리고 오는 경우 좋습니다. 가족 친화적이고 유익하며 문화, 자연, 역사가 훌륭하게 혼합되어 있습니다. 현지인과 방문객 모두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Just 20 minutes from Rotorua, the Buried Village of Te Wairoa is a moving and fascinating glimpse into the 1886 Mount Tarawera eruption. As a nurse and local, I found the history and personal stories especially powerful. The museum and excavated sites are well set up, and the short bush walk to the waterfall adds a peaceful touch—great if you’re bringing a toddler. It’s family-friendly, informative, and a nice mix of culture, nature, and history. Definitely worth a visit for locals and visitors alik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박물관과 테 와이로아 폭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1800년대 화산 폭발 당시 그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었거든요. 다행히 온라인에서 더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했는데, 마침 지역 주민 무료 입장권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카페도 정말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고 커피도 따뜻하고 좋았어요. (원문) Really great experience loved the museum and the te Wairoa waterfall showcased all about the people who were living in that area of the time of the volcano eruption in 1800's Was lucky to be offered a locals free visitor pass after we already had purchased our tickets for cheaper online which is a nice treat. The cafe on site also is lovely food was great and coffee nice and hot.

(Google 번역 제공) 역사를 설명하고 주변 지역을 산책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하게 만들어진 작은 박물관입니다. 우리는 폭포 루프도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무와 멋진 스토리보드. 일부는 약간 마모되어 곧 유지 관리가 필요합니다. (원문) Very nicely done small museum to tell the history and then walk around the area. We did waterfall loop too. Beautiful trees and great storyboards. Some a bit worn off so would need soon maintena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롭고 유익했어요. 화산 폭발 직전의 시대적 배경을 자세히 읽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가기 전에는 몰랐던 것도 많이 알게 됐어요. 어린아이 둘과 함께 갔는데, 보물찾기 덕분에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특히 폭포는 정말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잠시라도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원문) Very interesting and educational. I loved reading all about the times leading up to the volcano eruptions. Learnt a lot that I didn't know prior to going. I went with 2 young children, but due to the treasure hunt they were immersed in the experience. The waterfall was the absolute highlight. Highly recommend. Loved traveling back in time, if for a momen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고 아름다운 산책이었어요. 산책로를 걸을 때는 긴 폭포 코스를 꼭 이용하세요. 마치 정글처럼 시원한 폭포 길에 완전히 빠져드는 기분이 들어요. 정말 아름다워요. (원문) So much fun, what a beautiful walk. Definitely take the long waterfall route when doing the walking path, you feel fully immersed in this cool jungle like waterfall path, so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한때 번영했던 마을이 자연재해로 파괴되었습니다. 이곳이 오늘날 천연 원시림으로 변한 모습은 정말 놀랍습니다. 잔해 사이로 굽이굽이 이어지는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과거를 엿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참사를 겪은 사람들의 감정과 경험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오솔길은 한 시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오솔길 끝에는 폭포로 가는 우회로가 있습니다. 쏟아지는 물줄기를 바라보는 것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상쾌하고 활력이 넘칩니다. 😍 (원문) A once-prosperous village that is destroyed by natural disasters. It's amazing to see this place has turned into a natural primary forest today. Walking along the trail that winds through the remnants offers an informative glimpse into its past. It's difficult to fully grasp the emotions and experiences of those who lived through the catastrophe. The trail could last about an hour. There is a preferred detour nesr the end of the trial that takes you the waterfall. It is beautiful to see the water gashing down. Refreshing and rejuvenating. 😍

👍👍

입구에서 왼쪽으로 사자가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서 여러 동물들을 만날수 있다. 또 먹이를 미리 구매하면 가면서 먹이를 줄수도있다. 아이와 함께라면 좋은 좋은 시간이 될것이다.

꼭 한번 방문 하기를 바란다.산 으로 올라가면 송어양식장도 보고 광촌빌리지 도 구경 하고 산속 의 공기도 마시면서 맘이 힐링 되는 느낌이다.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어요. 방학인데도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사자 새끼들을 쓰다듬으려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어요. 아이들에게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오리, 송어, 그리고 다른 동물들의 먹이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아주 상호작용적이고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모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원문) First time visiting here. Not too busy even on a school holiday. There was a long line to pat the lion cubs. Awesome experience for the kids. They also sell feeds for the ducks, trouts and other animals. Very interactive and not too complicated. We all enjoyed th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이런 어트랙션을 꽤 많이 가봤는데, 지금까지 가본 곳 중 최고예요. 공원이 넓고 다양한 동물들이 가득해요. 게다가 아주 깨끗하고 잘 꾸며져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꽤 비쌀 줄 알았어요. 하지만 직접 가보니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동물들이 모두 잘 보살펴지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좋은 하루 코스예요. 2달러면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새끼 사자들을 만져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줄 서서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당나귀는 사진 찍기 좋은 당나귀예요. (원문) I’ve been to quite a few attractions like this and it’s the best one so far. The park is big and full of different kinds of animals. It’s also very clean and well planned out. Not gonna lie, I thought it was quite expensive. However, I found it worth it as I was exploring the place. You can tell the animals are all well taken care of. It’s a nice day activity for all different ages. It’s cool we get to feed the animals for $2! It was cool getting the chance to pet the lion cubs! Definitely worth queuing for. My favourite one is the donkey, he’s definitely a photogenic on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자연 속에 숨겨진 정말 멋진 곳이에요. 새끼 사자를 쓰다듬는 건 정말 기억에 남고, 사자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아이들은 매 순간을 즐겼고, 케아에게 먹이를 주고 가까이서 관찰하는 것도 정말 좋아했어요. 가족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wonderful place hidden away in a beautiful setting. Patting the lion cubs was truly memorable and watching the lions being feed was real entertainment for us all. This kids loved every minute and they really enjoyed getting to feed the kea and watching them so closely. Highly recommended for families.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은 곳이에요. 무료 휠체어가 있어서 저도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동물들도 너무 사랑스러웠고, 먹이도 주고 만져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는 길은 꼭 안내가 필요해요.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요. 토요일에 갔을 때는 붐비지 않았어요. (원문) Lovely place to take kids. They had a free wheelchair so I could also enjoy. Animals were lovely and great to be able to feed and pet. Definitely needs directions to get there. Plenty of parking. Not to busy when we went on Saturday

긴 줄 끝, 자루에 들어가서 흔들거리는 놀이기구...

(Google 번역 제공) 벨로시티 밸리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액티비티는 스릴 넘치고 재미있으면서도 완벽하게 안전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가족과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 곳이에요. 로토루아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에요. 다음에도 또 올게요! (원문) We had such an amazing time at Velocity Valley! The activities were thrilling, fun, and perfectly safe.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helpful, and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It’s a great place for both families and adventure lovers. Definitely a must-do when visiting Rotorua – we’ll be back for more!

(Google 번역 제공) 슈윕과 스웁 둘 다 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로토루아에 오면 이곳을 놓칠 수 없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영상과 사진도 정말 멋졌어요! (원문) We done both the Shweeb and the Swoop and it was so much fun. You can’t miss this place when you come to Rotorua. The staff were super kind and helpful. The videos and photos are also awesome!

(Google 번역 제공) Velocity Valley 팀원들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특히 Adam과 함께한 Jetboats가 제일 좋았어요. 친절하고, 친절하고, 에너지 넘치는 스태프들. Flynn, Eden, Eric, Jordyn, Phoenix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 월급 많이 올랐으면 좋겠네요 ㅎㅎ😏 (원문) Shout outs to the Velocity Valley crew!! Had a blast. Jetboats with Adam by far was my favourite. Lovely, helpful and energetic staff. Shout out to Flynn, Eden, Eric, Jordyn and Phoenix! Pay rises for you fellas aye lol😏

(Google 번역 제공) 70대 어머니의 손주들과 함께 꼭 해봐야 할 몇 가지 일을 더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정말 훌륭한 팀워크예요! (원문) Always a must do another couple things ti ked off my 70yr old mothers bucket list with her grandkids and the staff are so accommodating! Great work team!

(Google 번역 제공) 벨로시티 밸리에서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고, 놀이기구를 기다리는 동안 스릴 넘치는 경험도 많았어요. 스윕은 정말 경험할 가치가 있었어요!! (원문) Had a great day at velocity valley, super kind staff and plenty of thrills while waiting shortly for our rides. The swoop was definitely worth experiencing !!

(Google 번역 제공) Inner는 정말 멋진 운전자였고, 속도도 빠르고 제 13살짜리 아이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Arron은 프런트 데스크에서도 정말 친절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nner was an awesome driver made for an awesome experience lots of speed and my 13year old had the best time Arron was so helpful at the front desk as well highly recommended

그림을 너무 잘 그려서 깜짝놀랐습니다. 뉴질랜드 에선 보기 핌든 기술적인 아트에 높은점수를 드려요. 그림만있어서 좀 지루한 면은 있었습니다.

자녀와 함께라면 최고의 환상에 세계.

가격과 많은 작품에 비해 구경시간은 짧았지만 아이들과 잼있는 사진도 많이 찍고 가족이 모두 구경하는 내내 웃으며 구경했네요.

3d 아트 그림들을 보고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마치 실제로 그런 상황에 빠진 것 같은 착각을 할 만큼 입체감 있습니다. 아이들이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체험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과는 쉽지 않았지만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줄 수 있는 장소이다.

3D 사진이 너무 잘 나왔어요!! 생생한 경험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스케일도 맘에들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ㅎㅎ

쉬울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어렵고 재미있었어요 추천 👍

잘놀았어요

너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ㅎㅎ

너무 재미있었던 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이들(그리고 큰 아이들도)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정말 깔끔했어요. 7살 아들이 앞장서서 하게 했어요. 12분, 17분-15분 두 번이나 해냈어요. 좀 쉬울 줄 알았는데, 같이 갔던 어른들은 50분 정도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7살 ADHD인 제 아들이 다른 어른들보다 똑똑하다는 뜻인가 봐요 😉 😂 (원문) Was so much fun! The staff are lovely and have such a neat area for the kids (and the big kids too) to play with. I let my 7yo son lead the way. He did it twice in 12min and 17min-15min. Thought it was a bit easy, but other adults we crossed paths with said it took them like 50min.... Must just mean my 7yo ADHD son is smarter than most adults 😉 😂

(Google 번역 제공) 어메이즈 미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피크닉 테이블도 많고, 음식은 직접 가져오셔도 괜찮아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도 많고, 모래밭, 옷 입히기 놀이집, 토끼 인형, 미로 등도 있어요. 걷기 편한 신발을 신고 미로 중앙까지 가보세요. 큰 의자에 앉아 셀카도 찍을 수 있고요. 울타리가 쳐져 있어서 뛰어다니기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이에요. 카운터 옆에는 간단한 간식이, 냉동실에는 얼음 보관함과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지역 특별 할인도 있고요. 하루 종일 여기서 시간을 보내고 아그로돔 놀이터에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다음 가족 방문도 기대됩니다. (원문) What a wonderful world here at amaze me. Lots of picnic table, it okay to bring your own food with you. There are lots of games to enjoy with the kids, sand pit, dress up play house, bunny, the maze, being some good walking shoes, make it to the middle of. The maze. And take a selfie on the big chair. Fully fenced area. Safe area for the kids who like to run. Mini snacks st the counter, ice locks and ice-cream in the freezer. Wonderful staff, made us feel at home. Special local discounts. We spent most of the day here and finished up our day on the agrodome playground. We are looking forward to our next family visit with amaze me.

(Google 번역 제공) 10살, 12살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남편과 저는 혼자 길을 잃지 않으려고 힘을 합쳐서 했어요...ㅎㅎ 보드게임을 하면서 미로를 다시 바꾸기 전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됐어요. (원문) My kids 10 and 12 years old enjoyed it. My husband and I worked together to not get me lost alone in there...lol Ice cream helped afterwards to cool down while playing board games before we trade the maze again.

로토루아오면 무조건 들르는 곳. 아이가 있다면 패밀리풀 추천. 프라이빗 풀은 가격이 사악하다. 심지어 제한시간도 있다. 프라이빗 풀 한번 써보고 더 이상은 사용안함. 패밀리풀이 가성비 가장 좋음. 하지만 뷰가 좋거나 그런건 없다. 사방이 벽으로 다 막혀있음. 그리고 좀 시끄러울 수 있으니 참고.

이건 한국말로 적을게요 ㅋ 로토루아의 앎싦안 몱욝퇑이다 때가 둥둥 떠다닌다 라는 소문을 듣고 긴장 빠짝 하고 감. 근데 물놀이에 영혼 판 31개월 아이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갔음. 심지어 으른만 갔으면 끓는물에 온몸을 지지는 파빌리온풀에 갔을텐대 아가랑 가야해서 뷰도 없는 패밀리 풀로 갔음. 근데 너무나 쾌적하고 신나고 재밌는거임!!! 미끄럼틀이 아이들 전용이라 내가 못타 아쉬웠지만 물도 따땃하고 31개월 우리딸 뒤집어지게 재밌게 놀았음. 심지어 어떤 애기가 메인풀에 토하니 적색경보를 내리고 모두 퇴장시켜서 한시간 동안 여러 인원이 열심히 물속 청소하는 것을 보고 신뢰도 업업!!! 우리애 다 크거나 그전에 누가 애 봐준다하면 홀로 파빌리온풀에 가서 아름다운 로토루아 호수 보며 뜨끓는 물에 몸을 지져보고 싶음… 아 그리고 내가 간 날은 관광객들 보다는 동네 주민들이 놀러온거 마냥 가볍게 온 사람들 많았음. 돔얌임 몱욝퇑 아님!!!!! 시간대별로 다를 수 있어요 수건은 돈주고 빌려야하니 꼭 본인거 챙기세요.

물 온도가 다른 여러개의 탕이 있어 나에게 맞는 온도의 탕에서 온천을 즐길수 있는 곳 입니다.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느껴지는 곳이지만 가끔 온천을 즐기기 좋은 곳 입니다.

자연 온천중에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파빌리온 풀만 이용해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온천탕이 7개 있습니다. 노천탕으로 좋은 경치 즐기며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종종 로토루아로 출장을 와서 그때마다 들리는 즐겨찾는 스파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유황온천이 주는 힐링에 더해 스파에서 즐기는 야외풍광, 특히 밤야경에 취해 자주 오고싶은 곳입니다. 예전엔 탈의실엔 맨발로 들어가야했고 샴푸 등은 개인이 가져가야했는데 최근에 들렸을때 탈의실에 슬리퍼나 샌들을 신고 샴푸겸용 바디워시가 비치되어 있었어요. 그러나 사람이 많을땐 탈의실 청소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특히 슬러퍼를 신고 들어가니 오히려 바닥이 좀 지저분하더군요. 그래서 별 하나를 뺐습니다.

한국 동네 대중탕이나 온천과는 다릅니다. 물이 정말 좋아요. 날씨가 좋지 않을때 가는게 오히려 좋은것 같습니다. 사람도 없고 제법 선선한 날에 뜨끈한 물이다 보니 더욱 좋았네요. ㄱㅜ긁 걺ㅅ핵 ㅅ토ㅇ 해 ㅍㅎㅡ로moㅅㆍㆍㅣㄴ ㅎㅏㄹ인 받을수 있어요.

이 투어를 적극 추천합니다. 뉴질랜드의 원시림에서 자연을 느끼고, 엄청난 길이의 짚라인을 타면서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대부분 짚라인을 통해 숲을 네모난 루트로 이동한다고 보면 됩니다. 가이드들이 너무 친절하고 활달하여 지금까지 만난 모든 가이이드중 최고의 가이드라고 생각합니다. 8살 아이와 11살 아이가 즐겁게 할 정도로 어린아이도 가능한 투어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더불어 투어를 즐겁게 마무리해준 가이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로토루아 액티비티중 원탑인 것 같아요! 가이드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투어도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huge thanks to our guide Vince & Shawn! (Sorry if I misspell your name) 가족여행을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

가족과 함께 체험 역시 뉴질랜드....장기 플랜으로 자연을 지켜나가는 것에 감동 힘들지 않고 즐겁게 체험 할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재밌고 친절한 스텝분들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홓홓ㅎ홓 재밌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기함^^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캐노피 투어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가이드(유니크, 제이크, 루벤) 모두 정말 훌륭했고, 여행이 끝나기를 바라지 않았어요. 강력 추천하고,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이 투어도 정말 좋았고, 회사가 환경 보호를 위해 하는 훌륭한 활동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I had sooo much fun on the ultimate canopy tour! The guides (unique, Jake, and Reuben) were awesome and I didn’t want the trip to end. Definitely recommend and hope to return another day! Loved this excursion and the great work the company does for conservation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두 명의 직원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며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메이슨과 루벤이 가이드였는데, 덕분에 제 인생 최고의 경험 중 하나가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대부분 웃음꽃을 피웠고,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숲과 자연 보호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관심은 감탄스러웠고, 이 회사는 뉴질랜드 야생동물 보호에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메이슨과 루벤을 가이드로 모실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드릴 거예요! 감사합니다. 곧 뵙겠습니다. (원문) From the minute we arrived into the car park, we were greeted by 2 employees to welcome us and get to know us from the get go! We had Mason & Rueben as our guides and I truly believe that they made this experience one of the best experiences of my life. We were in fits of laughter majority of the time and they made us feel safe and comforted but also ensured we had fun. The love and care they have for our forests and conservation was admirable and this company does amazing things for New Zealand Wildlife. We can't wait to go back and if you're lucky enough to get Mason & Rueben as your guides - you are in for an absolute treat! Thank you guys - see you soon

곤도라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 루지, 짚라인, 스카이 스윙 등의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곳이다. 주차를 하고 곤도라를 타기전 티켓을 구매하야 하는데 이때 각종 놀이기구 티켓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것이 싸고 편리하다. 개인적으로 곤도라 1회 왕복 + 루지 3번 혹는 곤도라 1회 왕복 + 루지 3번 + 짚라인 1번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위로 올라가서 곤도라에서 내린 뒤 스카이 스윙을 제외하곤 모두 오른쪽에 있다. 루지의 경우 타는 곳이 2곳으로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면 되는데 가는 중간 핼멧은 본인이 직접 골라 착용하고 가야한다. 루지: 여러 코스(5개정도)가 있는데 싱가폴 센토사 섬의 루지와 비교하자면 이곳 루지 코스의 폭이 더 좁고 커브가 더 많으며 갈림길과 합쳐지는 구간이 더 많은 편이다. 그러다보니 속도를 생각만큼 많이 낼 수가 없다. 심지어 중간에 본의아니게 멈추는 사람도 있다. 짚라인: 루지 모자를 착용하고 짚라인 하네스와 기구가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 짚라인의 경우 딱 시간을 정해놨기에 하네스와 짚라인 기구가 있는 곳에 부착된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짐이 있다면 사물함에 짐 보관이 가능하고 짚라인 기구는 본인이 직접 운반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엄청 무거웠다. 길이는 생각보다 엄청 짧았고 종점이 루지의 종점 바로 옆이라 루지용 리프트를 타고 다시 올라오면 된다. 이때 짚라인 기구도 같이 위로 운반해줘야 한다. 그리고 위에서 짚라인 기구와 하네스를 반납하면 끝이다. 이곳에서 로토루아 전역이 내려다 보이고 위에 식당가 등도 위치하고 있어 최소 1번 정도는 방문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곳의 놀이기구가 본인에게 그닥 재미를 선사하지 않는다면 1번의 방문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 Rotorua Skyline Luge & Zipline Review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루지 코스가 무려 1,500미터 — 생각보다 훨씬 길고 속도감이 대단합니다. 5회권 콤보 꼭 사세요. 세 번만 타면 분명 아쉽습니다. 브레이크 조절만 잘 하면, 그 짜릿한 곡선과 바람의 리듬이 손끝에 살아납니다. 특히 주황색 라인이 제일 길고, 풍경이 끝내줍니다. 산 아래로 시야를 펼치면 모코이아 섬이 호수 한가운데 떠 있습니다. 전설 속 연인 히네모아와 투타네카이의 사랑 이야기가 그곳 배경이라 하죠. 루지 타며 흘러내려가는 길이 마치 그들의 사랑처럼, 멈출 수 없는 질주 같습니다. 햇살이 강렬하니 선크림 필수, 짚라인은 상상 이상으로 시원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며 안내도 훌륭합니다. 산 위에서 활공하며 바라보는 로토루아 전경 — 그 자유와 쾌감은, 어디서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잘 놀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하루였습니다. 🌤️

Unfortunately, I couldn't ride the luge, but the view overlooking Rotorua and the lake was great. The food at the buffet was also good. 아쉽게도 루지는 타지 못했지만, 로토루아와 호수를 내려다 본 전경이 좋았다. 뷔페의 음식도 괜찮았다.

로토루아에오셨으면 한번 타보세요 재미있었습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셨어요 짚라인도 타보고싶었는데 비싸고 코스가 짧아서 평이 안좋더라구여 어드벤스코스 꼭 타보시길!! 그리고 레스토랑도 있는데 뷔페입니다 맛있고 요리도 많아서 추천해요! 루지안타도 곤도라 + 뷔페 만하는것도있어요

퀸스타운에서 루지 맘껏 타고 왔는데 두 아들의 성화에 북섬에서까지 루지를 타러 왔습니다.. 퀸스타운보다 코스가 다양하고 거리도 깁니다. 두군데 루지 중에 고민중이시라면 로토루아에서 체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헬멧 박스 옆에 일회용 헤어 커버 있으니 냄새 피하시려면 꼭 챙기고 타세요. 저흰 헬멧 반납시에 발견해서 헬멧 냄새 두피로 맘껏 즐겼습니다.

가격참고하세요~ 곤돌라+루지3회했는데 딱좋았어요~ 루트도 3가지로 더 위에있는곳 아래있는곳 있으니 가고싶은대로 선택할수있어 좋았습니다! 강추요~ 재밌어요ㅎㅎ갠적으로 통영보다 좋았네요.

속도를 즐기시는분 이라면 어드반스 코스 추천 합니다. 루지 하시고 사진을 프린트해가길 원하신다면, 썼던 헬멧을 꼭 가지고 가세요. 프린트한 사진은 이메일로도 보내 줍니다.

준비물 : 수영복, 수건 장점 1. 너무너무 재미있다. 아이들과 함께 3명까지 탑승가능하다. 2. 아이들이 뉴질랜드와서 가장 재미있다고 꼽을 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한다. 성인 커플에게도 추천한다 3. 생각보다 안에서 뒹구르거나 하진 않는다. 멀미있는 사람도 탈만하다. 겨울에도 탈만한게 공안이 온수로 되어 있어서 여름 겨울 할것없이 탑승 가능하다. 단점 1. 너무 비싸다. 애들 원하는대로 타려면 엄청나다 2. 겨울에는 바깥에 있는 시간이 추울 수 있다. 목욕탕 같은 야외 스파가 있어서 몸을 녹이면 극복 가능하다. 코스 요령 일단 직선으로 내려오는 파란색과 노란색 코스 두개는 거르기 바란다. 파란색은 너무 빨리끝나면서 시시해서 돈이아깝고, 맨왼쪽의 정상에서 내려오는 것은 너무 속도가 빠르고 물을좀 먹을수 있다. 가운데 두개의 코스가 지그재그로 재미도 있고 오래타기때문에 가성비도 뛰어나다. 아이들과 함꼐 왔다면 가운데 코스를 공략하면 된다. 정성껏 작성한 리뷰에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려요~^^

수영복 챙기세요. 3개타는데 30분도 안되는데 10만원이 넘는돈을 내니 비싸긴하지만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니 후회되진않네요

겨울이라 그런가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오히려 빨리 탈수 있어서 좋았음. 솔직히 비싼 거 같다?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그만큼 재밌어서 타고 내려오면 가격 생각이 안 남ㅋㅋㅋ 사진이나 영상 촬영 할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

로토루아에 갈 때 마다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합니다.

8세, 12세 아들들만 태워봤는데 둘다 입을 모아 3주간의 시드니 + 뉴질랜드 남, 북섬에서 체험한 모든 액티비티 중에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사실 금액도 비싼데 너무 금방 내려와서 가성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절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네요. 따라서, 별 다섯개를 피할수 없습니다.

재미는있는데 너무 빨리끝나고 가격이 사악하다. 핫풀은 좋았으며 사우나가 있는데 하나도 따뜻하지 않아서 사용하지 못했다.

커다란 풍선 안에 물이 조금 채워져 있고,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 언덕을 굴러 내려오는 놀이시설, 한번 타는데 40달러는 여러번 타기엔 좀 부담스러운 금액

(Google 번역 제공) 패밀리패스를 구매하고 블루바스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수영장은 아쿠아틱 센터 수영장보다 따뜻하지만 여전히 수영하기에는 너무 덥지 않습니다. 덮개 아래에 2개의 작은 온수 수영장이 있습니다. (원문) Bought family pass and enjoyed peaceful atmosphere of the Blue bath! Pool is warmer then Aquatic center pools, but still not too hot for swimming. 2 smaller hot pools under cover.

(Google 번역 제공) 로토루아에는 바다가 없고 호수는 수영하기에 좋지 않기 때문에 블루바스는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주요 도로 근처에 위치하며 지독한 냄새에서 멀리 떨어진 이 수영장은 화창한 날에 머물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As Rotorua has not sea and the lake is not nice for swimming, Blue Bath shows up as a nice option to refresh body and soul. Located near the main avenues and far from the unbearable odor, this swimming pools are a great stop for a sunny day.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우리가 진행한 투어였는데 불행하게도 우리는 실망했습니다. 나는 그것이 훨씬 더 흥미롭고 더 나은 경험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에 대한 짧은 프리젠테이션/정보 세션이 있었는지, 왜 거기에 있던 기념품과 사진을 선택했는지 데본샤이어 차를 마시면서 전성기 때 찍은 것입니다. 앞 정원은 아름다웠지만 옆 건물이 새로 단장 중이어서 주변을 산책할 수 없었지만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원문) This was a tour we went on and unfortunately we were disappointed. I feel that it could have been so much more interesting & a better experience had there been a short presentation/information session about it's history, why they had chosen the memorabilia that was there & photo's of it in it's hey day whilst having the devonshire tea. The gardens out front were beautiful however the building next to it was being refurbished so we were unable to walk around that but did take a few photo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수영장은 훌륭하고 깨끗하며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이 수영장은 상주하는 인명구조원이 없고 수심이 145cm에 달해 젊은 성인이나 노년층이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더운 여름날을 보내는 아름다운 방법. (원문) The pool here is brilliant and clean, and the staff are nice. This pool is good for groups of young adults or older, seeing as theres no on duty life guard, and the deep end reaches 145 cms. Beautiful way to spend a hot summers day.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결혼식 피로연을 위해 이곳을 예약했습니다. 건물이 너무 아름다워서 내부를 보는 순간 숨이 막힐 정도였습니다. 그것이 끝난 곳입니다. 의사소통이 매우 느렸기 때문에 그날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3개의 잘못된 청구서를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끔찍했습니다 (손님 의견). 우리가 값을 지불한 음식은 모두가 먹기도 전에 치워졌습니다. 장식물 등을 반납했을 때 흰색 소원 우물에 검은색 표시가 묻어 있어서 그 안에 담긴 모든 것을 받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밤에 이것을 "옮긴" 사람은 직원뿐이었습니다!). 촛대가 깨졌고 우리 웨딩 케이크는 결코 우리에게 반환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안개 속에서 이것을 문의한 후 픽업하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목록에 있다고 들었고 직원이 어떻게 그것을 꺼내는 것을 "잊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냉각기. 손님들이 우리의 아름다운 하루에 대해 댓글을 달기보다는 대부분의 댓글은 우리가 지불한 모든 서비스에 대해 얼마나 역겨웠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 불평하자 우리는 장식에 대해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았으며(아무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깨진 캔들 홀더를 교체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우리의 특별한 날을 실질적으로 망친 것에 대해 우리가 얻은 전부였습니다! 또한 최근에 잘못된 청구서로 돌아가서, 우리는 최근에 우리 결혼식이 거행된 밴드 원형 홀의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았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비용이 얼마인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는 이메일뿐만 아니라 그들은 또한 이것이 지불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남편과 저는 우리가 결혼했다는 사실에 집중하고 그것이 우리가 원했던 전부였습니다. 결혼한 부부로서 첫날밤에 마법 같은 저녁을 보내고 싶다면 이 곳을 이용하지 마세요! (원문) My husband and I booked this place for our wedding reception. The building is so beautiful, and it took our breath away once we saw inside. That's where it ended. Communication was very slack, resulting in things not going according to plan on the day. We received 3 incorrect invoices. The service was horrible (guests comments). The food we had paid for was taken away before everyone was able to eat. Upon the return of our decorations etc our white wishing well was smeared with black marks, leading us to wonder if we received all that was put in it (staff were the only ones to "move" this on the night!), also had a candle holder broken, and our wedding cake was never returned to us.. Amongst all the haze it was too late to pick up after querying this, was told it was on a list and not sure how staff "forgot" to get it out of the chiller. Rather than having our guests comment on our beautiful day, most of the comments were about how disgusted they were with the service after all we had paid for! Upon complaining about these things I was told we received free upgrades for their decorations (that NO ONE ASKED FOR!) and simply that they will replace the broken candle holder. That was all we got for them practically ruining our special day! Also recently back to the incorrect invoices, we recently received an email saying we had not paid for the hire of the band rotunda our ceremony was held in, despite the multiple emails of not only me asking them to check what has been paid for, but them also saying that this had been paid.... Luckily my husband and I focus on the fact that we are married and that is all we wanted. I suggest if you want a magical evening on your first night as a married couple DO NOT USE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우리 자신만을 위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전체 장소는 그것에 대해 매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영장은 좋았고, 스파 수영장도 괜찮았습니다. 카페가 없어서 음료나 간식을 먹을 기회가 없습니다. 외국인 직원은 도움이 되지 않거나 불친절하고 참을성이 없습니다. 큰 탈의실, 좋은 샤워 시설. 샴푸를 직접 가져오세요(디스펜서는 비어 있음). 건물앞 넓은 주차장 (원문) We had the place to ourselves. The whole place has a very nostalgic vibe about it. Pool was nice, spa pool okay No café so no opportunity for a drink or snack. Foreign unhelpful/unfriendly/impatient staff. Big changing rooms, good shower. Bring your own shampoo (dispensers empty) Ample parking in front of the building

(Google 번역 제공) 2019년 4월 이곳에서 결혼식을 열었습니다. 팀은 정말 훌륭했고, 특히 컨설턴트인 Claudia는 놀라운 밤을 만들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설정도 놀라웠으며 정말 즐겁고 쉬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Held our wedding here April 2019. The team were amazing, especially our consultant Claudia, and made an amazing night possible. The food was great, the setup was astounding, just really enjoyable and easy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임시 휴업 (원문) Temporarily closed

(Google 번역 제공) 폐쇄되고 울타리가 쳐져 있음 (원문) Closed and fenced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