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기안의 46 최고의 스파 호텔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비싼 만큼 풍부한 컨텐츠. 너무나 친절한 시스템과 직원들. 심지어 departure lounge가 있어서 체크아웃 하는 날에도 오후까지 놀다가 샤워하고 갈 수 있어요. 애들과 추억 쌓기에 좋아요. 발리 동부 사누르 지역의 호텔들 비교하면, 방이 조금 습하기는 한데, 서부 지역 자체가 습해서 그런 거 같음. 키즈 프로그램 너무 좋았고, 풀장 시설들은 최고입니다.

규모와 시설 서비스 모든면에서 만족해요 규모가 너무 커서 서비스가 안되는 리조트도 많았는데 파드마 레기안은 버기가 필요없지만 충분한 시설이 갖춰있어서 아이들과 지내기에 너무 좋았어요. 전자렌지가 필요했는데 룸까지 배달해줬구요 양궁과 낚시등 어른들도 함께 즐길수 있는 시설이 있어서 가족모두가 즐겼어요 특히 양궁의 darmadi 친절한 설명과 도움 고마웠어요 내년 휴가때 또 방문하고 싶어요

발리 동부해안에서 5일을 보낸 후 서부해안으로 이동했습니다. 동부해안이 조용한 휴식에 좋다면, 서부해안은 사람이 많고 활기차 보였습니다. 리조트도 그랬던 것 같아요. 가족단위의 고객들이 많고, 수영장도 종류별로 많아서 원하는 수영장을 찾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해변에도 인접해 있어서 바다에 가기도 좋았습니다. 조식은 맛있었고, 피트니스 시설도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방 청소도 깔끔하게 잘 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발리를 방문한다면 다시 찾고 싶습니다.

매우 만족했습니다.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우리가 묶은 방도 정말 깨끗했습니다♡조식도 맛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수많은 액티비티가 있어서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했고요.수영장이랑 시설들이 아이들이 놀기에 정말 안성맞춤이었고,키즈클럽에서 제시하는 액티비티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파드마 레기안!!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Hyeri ko-

2년 연속으로 숙박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잘되어있어, 어린자녀가 있다면 강추 입니다. 키즈클럽에 제시카 선생님 너무 좋습니다! 한국말 잘하세요.

첫발리 4박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숙소 습하다는 후기 봤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다들 너어어무 친절했어요. 해피아워 피나콜라다 짱ㅋㅋ

무엇보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청하면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호텔 상태도 매우 청결했다. 제일 좋았던 것은 아이들의 안전하게 놀 수 있고 키즈클럽에서 관리되며 즐길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도 좋았다. 그리고 departure lounge를 사용할 수 있어서 check out하고도 잘 놀고 깨끗한 상태로 공항에 갈 수 있어서 마무리까지 매우 마음에 들었다.

저렴하고 괜찮은편이나 교통이 불편

해변보이는 수영장

(Google 번역 제공) 발리 닉소마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훌륭한 레스토랑과 상점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면서도 평화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위치가 완벽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수영장은 바다 전망이 펼쳐져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매일 아침 식사 시간에 저희를 돌봐준 미니에게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었고, 항상 저희 주문을 기억해 주었으며, 매일 아침을 더욱 특별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렇게 진심 어린 환대는 흔치 않은데, 덕분에 저희의 숙박은 더욱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발리 닉소마를 강력 추천하며,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stay at Bali Niksoma. The location is perfect—right on the beach and within walking distance to great restaurants and shops, but still feels peaceful and relaxing. The rooms were clean, comfortable, and well-maintained, and the pool area is stunning with ocean views. A special mention goes to Mini, who looked after us every morning at breakfast. She was so warm and welcoming, always remembered our orders, and made the start of each day feel extra special. It’s rare to come across such genuine hospitality—she truly made our stay even more memorable. Would absolutely recommend Bali Niksoma and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의 모든 아름다운 직원들이 놀라운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미니는 정말 멋졌고, 매일 따뜻한 미소로 포옹과 키스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에그맨이 만든 계란 요리는 정말 최고였고, 아침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좋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Amazing service from all the beautiful staff at this hotel. Mini was just gorgeous, the biggest smile to greet you everyday with a hug and kiss. Egg man made the best eggs, good breakfast choice. Great location, just had a lovely holiday!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발리 여행에 큰 기대를 걸었지만, 안타깝게도 호텔에서의 경험은 편안한 휴식이 되어야 할 곳을 짜증스럽고 불편한 시련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시설은 광고에 나온 수준에 한참 못 미쳤습니다. 객실은 오래되었고,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부족하거나 거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수압이 거의 없어 샤워기 헤드를 교체해야 했는데, 첫날부터 투숙객이 이런 문제를 겪어서는 안 됩니다.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최대한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지만, 끊임없이 들리는 견딜 수 없는 소음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새벽까지 불꽃놀이가 터져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축하할 일이 있다는 건 알지만, 호텔의 방음은 사실상 전무했습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최선을 다해 도와준 직원들에게는 찬사를 보내고 싶지만, 결국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은 호텔에 실망했습니다. 숙박비를 선불로 결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찍 체크아웃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안타깝게도 호텔 경영진은 예약이 "환불 불가"라고 하며 환불을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받은 것은 광고와 달랐습니다. 허위 광고에 해당하는 추가 비용을 지불한 것처럼 속고 이용당한 기분이었습니다. 잠재 고객분들께는 이곳 예약을 다시 고려해 보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발리에는 약속을 지키는 훨씬 더 나은 선택지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그런 곳 중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원문) We had high hopes for our trip to Bali, but unfortunately, our hotel experience turned what should have been a relaxing getaway into a frustrating and uncomfortable ordeal.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facilities were far below the standard advertised. The room was outdated, and basic amenities were lacking or barely functioning. We had to request a replacement shower head due to almost non-existent water pressure – something that should never be a guest’s responsibility to flag on day one. We tried to stay positive and make the most of our time, but it was incredibly difficult with the constant, unbearable noise. Fireworks went off well into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making sleep impossible. We understand celebrations happen, but the noise insulation in the hotel was virtually non-existent. While I want to commend the staff – who were kind, professional, and tried to assist where they could – they were ultimately let down by a hotel that simply did not live up to expectations or the price we paid. Despite prepaying for our stay, we made the difficult decision to check out early. Unfortunately, we were refused any refund by hotel management, citing the booking as “non-refundable.” However, what we received was not what was advertised. We felt misled and taken advantage of – paying a premium for what amounted to false advertising. I would strongly advise potential guests to reconsider booking here. There are much better options in Bali that deliver on their promises. This was not one of them.

(Google 번역 제공) ⭐ 1점 - 매우 실망스럽고 잘못된 정보 최근 발리 닉소마(Bali Niksoma)에서의 숙박은 매우 실망스러웠고 기대했던 편안한 휴식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결국 호텔을 일찍 떠나야 했고, 여러 가지 정당한 사유에도 불구하고 환불을 받지 못했습니다. 떠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한 침대 - 매트리스가 돌처럼 딱딱하고 울퉁불퉁해서 매일 아침 허리에 통증을 느꼈습니다. 마치 나무 판자 위에서 자는 것 같았습니다. 고급 리조트를 표방하는 리조트에서 이런 경험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2. 샤워기 수압이 약함 - 제대로 샤워하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물이 거의 새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샤워기가 욕조 안에 있어서 상쾌한 샤워를 원한다면 절대 여기 오지 않을 겁니다. 3. 시끄럽고 방해되는 음악 - 아침 일찍부터 음악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 잠을 방해했습니다. 바로 옆의 저렴한 호텔인지는 모르겠지만, 새벽부터 저음 소음에 대비해야 합니다. 4. 매일 밤 불꽃놀이 - 매일 밤 호텔 바로 앞에서 불꽃놀이가 길게 이어졌습니다. 저는 새벽 12시에서 1시 사이에 불꽃놀이를 봤습니다. 호텔 측에서는 "통제 불능"이라고 주장하지만, 고급 해변 호텔은 소음 문제를 완화하거나 최소한 투숙객에게 사전에 경고하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5. 조기 체크아웃 환불 불가 - 최악은요? 저희는 일찍 체크아웃했는데, 경험이 망가졌는데도 사용하지 않은 숙박비에 대한 환불을 거부했습니다. 돈을 받은 이상, 편안함은 중요하지 않다는 듯이 말입니다. 수영장에서 한 투숙객에게 폭언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두 시간 동안 선베드에 수건을 놓아두는 건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 투숙객이 제 얼굴에 수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절대 여기에 묵을 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결론: 발리 닉소마는 과대평가되고 가격도 비싸며, 기본적인 편안함조차 제공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다시 고려해 보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원문) ⭐ 1 Star – Deeply Disappointed and Misled Our recent stay at Bali Niksoma was extremely disappointing and far from the relaxing getaway we expected. We ended up leaving the hotel early and were denied any refund, despite multiple valid reasons for our early departure. Here’s why we left: 1. Unbearably Uncomfortable Bed – The mattress was rock hard, lumpy, and left us with back pain each morning. It felt like sleeping on a wooden board. For a resort claiming luxury status, this is completely unacceptable. 2. Low Water Pressure in the Shower – Taking a proper shower was a struggle. The water barely trickled out. Also the shower is in the bath so if you’re wanting a nice refreshing shower, I certainly wouldn’t be coming here. 3. Loud, Disruptive Music – Music started blaring early in the morning, disrupting our sleep. Not sure if it was next door cheap hotel, but regardless get yourself prepared to listen to bass noise from early hours. 4. Fireworks Every Night – Every single night, fireworks went off for long stretches, right outside the hotel. And I’m taking 12-1am in the morning. While the hotel claims it’s “out of their control,” a luxury beachfront property should take steps to mitigate noise disturbances or at the very least warn guests in advance. 5. No Refund for Early Departure – The worst part? We left early because our experience was ruined, and they refused to refund us for the unused nights. Apparently, your comfort doesn’t matter once they have your money. I was also verbally abused from a guest at the pool. Apparently leaving their towels on the sun beds while they go off for 2 hours is ok. A towel was thrown at my face from her. Definitely not worth the money to stay here. Bottom line: Bali Niksoma is overrated and overpriced, and fails to deliver even basic comfort. We won’t ever return, and I strongly advise others to reconsider stay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텔과 시설. 수영장은 환상적이고 위치도 환상적이었습니다. 훌륭한 고객 서비스와 풀사이드 서비스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2026년 초에 리노베이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꼭 한번 묵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hotel and facilities. The pools are amazing and the location fantastic. Excellent customer service and pool side service was second to none. Overall great stay. Apparently will be renovated early 2026! Would recommend staying.

한국분들 조심하세요~ 밑에 리뷰있어요 Everything was good except room cleaning service. 1st day. They knocked the door. So my wife open the door and told them no room cleaning service thank you. But they didnt leave, And keep asked "Can you speak Eng??" (We are talking in Eng though??) "Where are you from?" So I got up and walked to door. When they saw me. They left immediately. But they laugh and talked each other in indonesian Language. 2nd day. We didn't forgot to put the sign that "do not disturb" But they knocked on the door several times. And what? They opened the door and tried to come in !! Fortunately I did safety door lock. So they just left.. Reception guys were very kind and polite but I didn't wanted to tell them about this things.. we have second room and mom didn't have any problem, everything was good for her. If you guys are couple or female travelers. Well.. just be aware and pay attention.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째날 클리닝서비스로 노크를 하길래 아내가 문을 살짝 열고 안해주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남직원 한명이 계속 영어할줄 아냐고 물어보더군요. (영어로 말했는데..) 그리고선 어디서 왔니 이러고 잇길래 어이도 없고 이게 지금 적절한 대화의 흐름인가 싶어서 일어나서 문쪽으로 가니 저를 보자마자 바로 떠나더군요. 인도네시안 언어로 다른 남직원이랑 시시덕거리면서.. 둘째날은 잊지않고 방해 금지 걸어두고 예감이 좋지않아 도어락까지 걸어놨습니다. 근데 계속 노크를 하더군요 여러번 점점크게. 그냥 가겠지 했는데 무슨 생각인지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하다가 도어락 때문에 문이 안열리자 쏘리~ 하고 갔습니다 리셉션분들과 다른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정중했지만 하루 더 머물러야 했고 해코지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차마 말하진 못했고 리뷰남깁니다. 부모님방은 아무 문제 없었다고 하네요 소지품 관리 잘하시고 조심하시길.

처음 들어간 방이 화장실냄새가 너무 심해서 방 교체했음. 스탭들은 매우 친절하다. 조식도 간단하게 먹기 괜찮음. 수영장이 넓진 않고, 시설이 전체적으로 노후된 곳

수영장도 예쁘고 직원들도 친절함니다. 룸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시고 조용하며 좋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물이 씻어도 씻어도 미끌미끌합니다. 생수로 마지막에 헹구세요

깔금한 모던 건물의 호텔로 룸 타입에 따라 발코니가 있는 방과 없는 방이 있어 원하는 타입에 따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기본적인 수영장이 있고 조용히 투숙하기 좋았습니다. 르기안 거리까지 도보 15 분 정도 소요 되며 , 근처 그랜드 리비오 호텔로 도보 3분으로 쿠루쿠루 버스를 타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번화한 꾸타해변보다 조용하고 근처에 환전소랑 맛있는음식점도 있어서 좋아요 수영장이 그늘져서 추워요 더운날오면 좋을듯 하네요 방에 창문이 있긴한데 열수가 없어요 혹시 다음에 리노베이션한다면 꼭 열수있는 창문으로 해주세요

(Google 번역 제공) 기념일을 맞아 슈페리어룸을 예약했는데,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서 더욱 특별한 숙박을 선사했습니다.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된 조식은 완벽했고,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매 순간을 진심으로 즐겼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따뜻한 환영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수크마와 라니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booked a Superior Room for our anniversary stay and were pleasantly surprised to be upgraded to a Suite! The room was spacious, clean, and beautifully arranged — it made our stay extra special. The breakfast was perfect with a great selection of food, and the overall environment was calm and relaxing. We truly enjoyed every moment and would definitely come back again. Highly recommended for a comfortable and memorable getaway! 💕 Thank you to Sukma & Rani for warm welcome and amazing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아침, 11월 25일, 호텔 경비원에게 불쾌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이게 호텔 표준 운영 절차인지 궁금합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저는 이 호텔에 묵고 있는 동료를 차로 픽업하러 가고 있었습니다. 오전 7시 42분쯤, 호텔 정문에 도착했을 때 경비원이 "무슨 일 있으십니까, 손님?"이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마중 나가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경비원: "예약 시간이 몇 시입니까, 손님?" 저: "8시입니다, 손님." 경비원: (시계를 보며)... "아, 아직 시간이 좀 있습니다. 밖에서 (호텔 밖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저: (놀랍게도 이상하네요) 친구를 데리러 가야겠어요. 아침 먹고 있거든요." 경찰관: "밖에서 기다리세요, 경관님." (여전히 호텔 밖에 주차하라고 고집하며) 경찰관과 저 사이에 말다툼이 좀 있었는데... 오늘 아침 용서를 구하게 됐어요... 마침내 짜증이 나고 이상한 기분이 들어 호텔 밖에 차를 주차했습니다. 제 질문은, 손님을 태우는 데 호텔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 게 정말 표준 운영 절차(SOP)인가요?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면 더 나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내일 아침인 11월 27일에 이 호텔에서 동료를 데리러 갈 예정인데, 그때도 호텔 밖에서 기다리라는 요청을 받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원문) Pagi ini 25 Nov 25, saya mendapat perlakuan yang kurang menyenangkan oleh petugas keamanan hotel ini, entah ini SOP Hotel atau bagaimana? Runutnya seperti ini, Saya jemput rekan kerja saya yang menginap di Hotel ini dengan kendaraan, kira kira pukul 07:42 saya tiba digerbang hotel dan di sapa oleh petugas keamanan, "ada keperluan apa Pak" Saya jawab : saya mau jemput Petugas : "janjian jam berapa pak?" Saya : "Jam 8 pak" Petugas : (sambil melihat jam tangan).. ooo masih lama pak, bapak tunggu diluar saja (diluar Hotel)" Saya : (kaget, koq aneh) saya ini mau jemput temen saya lho, dia lagi breakfast" Petugas : "ditunggu saja pak diluar" (dengan tetap mendesak supaya saya parkir di luar hotel) Dan Terjadi perdebatan saya vs petugas... ini pagi pagi udah buat saya istighfar... Akhirnya dengan kesal dan perasaan aneh saya parkirkan mobil di LUAR HOTEL. Pertanyaan saya apakah memang SOPnya seperti itu, penjemput tamu harus tunggu di luar hotel??? Jika memang keterbatasan lahan parkir, apa tidak ada bahasa yang lebih baik? Besok pagi sampai tanggal 27 Nov saya masih jemput rekan saya di hotel ini.. .. apakah masih disuruh nunggu diluar hotel...?? entah laah

발리 최고의 위치 만디라 비치리조트 입니다 일주일 풀빌라에서 지냈어요 깔끔하고 걸어서 5분 내에 쇼핑 카페 맛집 술집 마트 바다 비치클럽 다있고 그랩 이용하기 좋고 누사페니다 섬들어가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다음 발리 이용할때도 이용할꺼에요 단점도 있어요 수전이 조금 낡았고 수돗물에서 조금 짠맛이 나요(이건 발리 숙소는 다그럴듯)

숙소는 크고 발리 분위기 풍깁니다. 조식 괜찮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수영장 물에 부유물이 많아 관리가 필요합니다. 객실 물은 짠맛이 나며, 패밀리룸에 있었는데 객실은 많이 습해서 밤새 바닥에 물기가 있고 침구류가 눅눅합니다.

풀빌라는 아주 특별한 서비스를 여러분에게 제공합니다. 허니문을 계획중이라면 당신은 만디라 호텔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자연과 어울리는 객실, 대형 야외 수영장도 훌륭합니다.

신혼여행으로 발리에 와서 만디라숙소에 2박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다음에또오고싶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비치도 바로 앞이라 좋습니다 다음에 오면 또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내부 시설도 만족스럽고 호텔 식당들도 맛있고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전체적으로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편하게 쉬다 갑니다 ㄹㄹㄹㄹㄹ로맨틱 디너도 맛있고 ㅋㅋㅋ전반적으로 편하게 쉬었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요

한국인 리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오래된 것에 대비해서 시설이 잘 정비되어있고 다 깨끗했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고 동양인은 거의 없었습니다 수영장이 생각보다 컸고 성인풀은 1.4m긴 하지만 성인이 노는데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바로앞 해변도 석양을 보고 산책하기 괜찮았고 근처에 음식점이 많이 없긴한데 그래도 걸어서 갈만한 곳들이 몇곳있습니다

숙소는 안머물고 레스토랑만 이용했어요 꾸따에서 만난 어떤 종업원들보다 친절했습니다!! 좀 걷다보니 더워서 들어온거였는데 너무 더워하니 선풍기도 따로 꺼내주고 괜찮냐고 계속 체크해줬어요 음식도 무난하게 맛있고 가격도 비싸지않아요 분위기나 노래도 좋습니다 ㅎㅎ

아니 왜 업그레이드가 된거죠? 닥준에 해피 ;) 리셉션 너무 친절 룸 컨디션 좋음(수도물 짬) 수영장도 길고 좋고 조식은 빵 위주.. 계란 파트가 고수 유명한지 기사님들 다 앎 주변 인프라 빵빵 해서 시내 여행에 적합함

Highly recommended. Best and kind staffs. 너무 친절한 직원과 수영장. 너무 최고입니다 밤 1시 뱅기여서 호텔 짐 맡겨두고 놀다와서 수영장 또 이용하게 해주고 , 공항 가기 전 샤워도 무료로 스파 열어주셔서 하게 해주셨어요. 밤 9시에 샤워하려니 스파 문 닫았는데도 다시 열어주시고 샤워 다 하라고 해주시고! 최고입니다👍 모든 직원에게 감사합니다 🙏🏻

가성비 숙소지만 서비스 마인드만큼은 5성급 못지않아요. 위치는 르기안 비치와 5분정도고 길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매우 좋아요. 특히 직원들의 서비스가 정말 좋았는데 숙소에 묵는 동안 몸이 아파서 룸서비스가 끝난 시간에 티를 요청했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흔쾌히 만들어주고 또 아프면 의사 불러준다고 언제든지 말하라고 해줘서 1차갬동 ㅠㅠㅠ 그리고 다음날 조식때 죽이 없어서 물어봤더니 따로 만들어 주신다 해서 받았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셔서 2차갬동 ㅠㅠㅠ 여러분 르기안가면 여기.꼭 가세요!! 물론 룸 컨디션은 5성급 호텔은 아니지만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불편한점은 개선해 주려고 엄청 노력하는 정말 괜찮은 호텔이에요. 다만 수영장 근처방은 낮에는 계속 시끄러운데 다행히 밤엔 조용합니다. 저는 다음에 르기안 가면 무조건 여기 다시 갈 겁니다!! 특히 발리 혼자가는 여성분들께 특히 추천해요. 길가 바로 앞이라 치안 걱정없고 호텔앞에 시큐리티 가이도 항상 있어서 택시 탈 때 항상 도와줍니다. 무튼 마가니 호텔 흥해라!!

최근 10년 동안 이동네(꾸따,레기안)는 차로만 지나다녔지 묵거나 뭘해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동네다. 워낙 옛날 부터 개발된 지역들이라, 다소 오래된 느낌도 들고 이런 분위기로는 짱구쪽이 요즘 워낙 힙하다보니 그 동네쪽 숙소를 주로 찾았다. 발리에 모임이 있어 첫날은 경유하는 느낌으로 막히는 짱구쪽을 피해서 공항에서 비교적 가까운 레기안쪽 숙소를 찾다가 리뷰가 괜찮아서 선택한 곳. 일단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한 느낌이다(코로나 이후 이런 4성급 호텔들은 개점후 폐업 상태라 전반적인 호텔들의 상태가 유지보수 안된 느낌이 강한데, 이곳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다. 방 대리석 바닥의 끈적임이 전혀 없다) 해변쪽 호텔은 아니지만 걸어서 레기안 해변쪽까지 갈수 있어 첫날 오후에 발리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선셋 보기 괜찮음. 이 동네서 가성비 좋은 4성급 호텔 찾는다면 추천

룸 컨디션 만족 DETA씨가 친절하게 많이 도와주셨음

가성비 좋고 조식 부페로 취향껏 먹을수 있음. 특히 호텔 와이파이 잘터짐. 수영장에서도 잘되어서 좋다 다만 길가쪽 룸이라 새벽에 오토바이 소리가 시끄러우니 예민하신분은 미리 룸 선택시 조용한 곳으로 해달라고 말해야 할듯. 복도쪽 소음이 방에 잘들림. 그래도 만족함.

해당 호텔에서 3박 4일간 지냈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에 문제가 많아 첫인상은 좋지 못했지만, Pak Frans를 비롯한 몇 분의 대응 덕분에 결과적으로 좋은 리뷰를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호텔의 좋은 점은 조식이 매우 괜찮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소피텔보다 맛있었고, 쉐프들과 서버들도 전문적이었습니다. 비건 요거트와 버터까지 준비한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아시아 음식이 많고 일회용 젓가락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정적이었던 부분은 건물이나 객실 간 차이가 크다는 것입니다. 1동 일부 객실의 경우 마감이 미흡하고 화장실에 환풍기조차 없었습니다. 구글 리뷰에서도 룸타입에 따라 만족도가 다른 것을 보면, 조속한 레노베이션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9월초 여행 마지막 날에 숙박한 호텔입니다. 로비부터 크고 여러 직원들의 손님에 대한 자세도 있겠지만, 아는 사람을 반겨주는 순수한 태도의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마지막 날 체크아웃 하고나서 저녁 비행기 탑승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짐을 맡기고 바로 앞 서핑 스쿨에서 서핑도 하고, 해변에서 놀았습니다. 해변가에는 깨끗이 샤워하고 옷갈아 입을 장소가 없어서 마지막 날까지 해변에서 노는 것이 부담일 수 있는데, 풀만레기안 호텔 투숙객이고 체크아웃 이후에 짐을 맡겨놓은 상태라면, 호텔 로비 직원에게 말하고 1층의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래시가드나 수영복을 입고, 갈아입을 옷을 따로 조그만 가방에 준비한 상태에서, 체크 아웃하고 짐을 맡겨두면 됩니다. 젖은 옷을 넣어둘 비닐 봉지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부분은 호텔과 무관한 얘기라 표시해 두었습니다. 생각나는 좋은점: 방에 우산이 있음. 동그랗게 형성된 건물의 가운데 잔디밭의 해먹에서 누워 멍하니 있을 있음. 바로 앞에 서핑 스쿨이 있고 파도도 서핑하기 좋음.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것으로 보이나, 자전거를 탈 수 있을만한 환경의 거리가 아님. 집으로 돌아올 때 아마도 개런(Garren?)이란 이름의 여직원이 있었는데 친절하고 너무 아이에게 잘 대해줘서 많이 만족스럽습니다. 팁이라도 주고 싶은데 급하게 나오느라 챙기지 못해서 많이 미안하네요.

아이생일 기념 여행을 계획했는데 식당에서 조식을 먹을 때 깜짝 선물로 인형과 함께 케익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와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아이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Citra,wila,bella,Ayu,eka,cahya,ratna에게 감사말씀 전합니다

아코르 플래티넘으로써 아시아의 많은 아코르 호텔을 이용하려 노력합니다. 한국의 용산노보텔부터 베이징, 베트남 등에서 좋은 혜택을 받고 있어요. 플래티넘은 주변 지인들과 친구들에게 추천할만큼 너무 좋습니다. 이번 발리의 21일간 여행을 위해, 예약 전에 한국의 소셜미디어 리뷰를 참고했습니다. 풀만에 대한 리뷰가 많이 없었고, 호텔측에서 메일 답장이 늦게 와서 2박만 예약했네요.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너무 너무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풀만은 수영장이 작아서 아쉽지만, 너무도 고요하고 평화롭고 직원들은 친절하며 음식도 맛있어요. 우리 가족은 심지어 디너를 이용하기 위해 하드락 발리에서 머무는 동안 택시를 타고 다시 풀만에 갔어요. 반갑게 맞아준 Bella와 Listina, 다른 손님 L와 P 덕분에 행복한 식사를 하고 왔어요. 플래티넘을 위한 소셜 선셋 행사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와도 될까요? 특별히 Arya 매니저에게 감사합니다. 그는 최고입니다. 너무 친절하고 자상해서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고맙습니다. 풀만 레기안~^^

Astiti & Sari & Dedek 은 우리를 정말 기쁜 마음으로 환영해주었고, 아침 식사 시간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다. 그틀은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고 식사 동안 우리를 세심하게 살펴주었다. 그들에게 감사하고 이 호텔 경영딘에게 감사하다고 하고 싶다. 우리는 풀만 호텔을 꼭 다시 방문할거라고 그들에게 말했다.또 만나요 레기안 비치 호텔 Legian Beach Hotel♡♡♡

인피니티풀 ☆☆☆ 앞에 큰나무와 간판 2개에 바다가 가려짐 레스토랑 ☆☆☆☆☆ 모두 친절하심, 맛도 괜찮음, 디너 가격/구성 좋음 야외영화 ☆☆☆ 매일 애들 만화만 상영중 1층 풀장 ☆☆☆☆ 물에 뛰어드는 애들 많아서 살짝 위험해 보임, 수건만 던져 놓고 안계신분이 많아서 때때로 의자에 앉기 어려움 리셉션 ☆☆☆ 대응이 살짝 아쉬움. 2시에서 3시로 바꾼거 같은데 여전히 정시에 체크인 못하는 분들 많은 듯 객실 ☆☆☆☆☆ 큼, 바닥은 열심히 청소해도 얼룩이 보이는 칼라라 이해, 건기라 그런지 그렇게 습한 느낌음 없음. 하우스 키핑하시는 분들 열심히 일하시는 듯 게이트 ☆☆☆☆☆ 검사도 철저하고 친절하시고 길건너는 것도 도와주시고 좋음

올해 6월에 다녀왔구요! 일이 바빠서 너무늦게 후기를 남기네요! 2박 했는데 정말 기분좋은 스테이 였어요! 저는 아코르 플래티넘 이었구요! 사실 시설이 신식은 아니지만 직원들이 마주칠 때 마다 아주 환하게 인사해주시구요! 한국을 너무 좋아해주셔서 즐거운 대화도 나눌 수 있었어요! 머무는 내내 매니져 Ardian님, Ari, Citra, Arya 등 직원분들이 너무너무즐겁고 유쾌하게 해 주셔서 정말 인상적인 숙박이었습니다!! 다시 레기안에가면 풀만으로 갈거예요!!

꽤 비싼 가격으로 2박 묵었는데 돈이 정말 아깝네요 ㅠ 전체적으로 낡았고 관리도 잘 되지않았어요. 일찍 도착했는데도 체크인 시간 30분이나 지연되었고 사과도 성의없는 태도였어요 객실 천정에 거미줄이 보이고 테이블은 끈적였습니다. 발코니와 건조대가 있지만 문과 가구는 너무 낡았고 청소도 안되어 있어요. 수영장은 그나마 관리하는 듯 하고, 해변으로 바로 갈수 있고 수건도 빌려줍니다. 디럭스 패밀리룸이 입구 근처 해안도로에 인접해서 밤새 오토바이 소음때문에 잠을 설쳤고 너무 힘들었어요. 대체로 많이 불편했고 다시 오고싶지 않습니다.

서핑하러 오신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바닷가 3분컷! 모래투성이 홀딱 젖은 상태로 객실까지 걸어가기 가능 👍 좋아보여서 예약한 호텔이었는데 가보니 더더 좋았습니다 ✨️ 디럭스룸 예약했는데 길가쪽 방은 시끄럽다는 후기를 보고 조금 덜 시끄러운 방, 저층으로 부탁드렸더니 독채 cottage로 주셨어요 ㅎㅎㅎ 방이 현관 분리돼있고 화장실도 엄청 넓었습니다! 호텔 내부 길찾기가 좀 어렵기는 한데 조경도 너무 예쁘고, 풀장도 넓고 좋았어요! 어린이도 놀 수 있는 풀장과 어른 전용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그것도 너무 좋았구요~ 본격 휴가철 아니어서인지는 몰라도 한국인이 저희밖에 없더라구용ㅎㅎㅎ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었구요 조식 못 먹는 날은 전날 밤 10시 전까지 프론트에 얘기하면 도시락으로 받을 수 있어요~ 응대도 친절해서 여러모로 매우 만족입니다. 아이와 오기에도,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좋아보여요~ +) 호텔 근처 스파는 organic, sage 추천두려용 호텔 바로 앞에 있는 D로 시작하는 데는 별로입니동...!

레기안비치는 꾸따와 스미냑의 중간부분에위치해서 중심부의 이동이 편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식사도 다양해서 좋다

*일주일 묵은 후기* 장점: 위치가 좋아요. 길은 건너야 하지만 꾸따비치가 바로 앞에 있으니 비치보이 서핑도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고 백만불짜리 석양을 지나다니면서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조식이나 수영장도 빠지지 않고 좋았습니다. 꾸따쪽에서 가든룸을 찾다가 예약하게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방값의 절반을 지불하면 오후 7시 late checkout도 가능합니다. 근처 Kristina day spa도 요긴하게 잘 다녔어요! 단점: 오래된 시설. 엄청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진 않아요. 지저분한건 아닌데 뭔가 조금씩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와인잔은 한번도 교체가 안됐고 수건을 덜 교체한다거나 하는식.. 요청하면 금방 처리는 됩니다. 와인잔은 교체가 안됐어요. 벽걸이 에어컨 온도 조절이 쉽지 않아요.. 제습 27도로 맞춰놓고 자는데도 목감기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바퀴벌레…가 나타났습니다ㅜ 교체 안된 와인잔으로 잡아놓고 직원분께서 결국 잡아주셨어요… 비치워크쪽에서 호텔 오는 방향이 one way라서 택시잡기 은근 힘들고 스미냑이나 선셋로드에서 올때 꼭 비치워크 아래로 돌아서 도착합니다.

숙박시설이 우수하고 친절해요.

젯스타 홀리데이 딜 패키지로 예약한 호텔이라 호텔내부를 자세히 살펴보고 예약한 건 아니었어요. 그저 위치가 르기안 비치랑 가깝구나 하는 정도의 정보만 가지고 도착했네요. 직원들 모두 너무나 친절하고 수영장도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과 성이들만 가는 곳 두 군데 였어요. 가족 수영장에는 작은 슬라이드가 있어서 저희 아이가 매일 매일 재밌게 놀았어요. 호텔조식은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다만 굉장히 오래된 건물이라는 점, 주변 소음, 교통체증 등은 고려하셔야 할것 같네요.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심해서 직원분들이 조치 취해주셨는데도 계속 나긴했어요. 방향제 스프레이 사서 열심히 뿌리면서 5박 6일 잘 놀고 갑니다.

아주 불친절함 에어컨은 잘되는 편이나 화장실에서 샤워할때 물이 잘 안내려가서 고인 더러운물에서 샤워해야됨 아침식사는 간단한 토스트 . 작은 수영장이 있으나 물이 아주 더럽고, 락스냄새남. 리셉션에 주인으로 보이는 여자 아주 불쾌하고, 새 수건 주는것도 아깝다고 여기는 모양 인터넷 안됨

호텔에서 보낸 시간들이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전부 다 친절했어요. 수영장도 다 너무 좋았고 여기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잊을 수 없을거예요. 다만 이용하신다면 필터샤워기는 필수로 챙기세요 하루에 한번이 아니라 한번 사용할 때 마다 바꿔줘야 합니다. 그거 빼고는 모짜렐라식당의 음식들도 전부 맛있었고 저녁시간의 이벤트들도 잊지 못할겁니다. 다시 발리로 간다면 이 호텔을 또 이용할것같아요

지금 묵고있는데 시설및 직원서비스및 대응 아주좋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입니다! 샤워기필터가 필요하다고하는데 저는 전혀 필요없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다음에 발리에 온다면 꼭다시 오고싶습니다!

14살 아이와 함께 3박 머물렀습니다 주니어 트리플 스위트로 예약하여 1층 방을 배정 받았고 깨끗하고 좋았으나 테라스 앞으로 사람들이 지나 다녀 방교체를 요구해 2층으로 옮겼으나 욕실에서 녹물 비슷한 물이 계속 나와서 컴플례인 하였으며 엔지니어 두분이 오셔서 보시더니 다시 방을 옮겨준다고 하여 4층으로 업그레이드 되서 큰 객실에서 머물렀습니다 첫날 12시쯤 도착하여 기다리지 않고 바로 체크인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방을 두번 옮기는 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지체 하기는 하였으나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일단 객실, 욕실이 깨끗하고 침구도 안눅눅하고 좋습니다 호텔 식당 바로 앞이 해변이라 서핑하기가 좋습니다레슨 20만 보드만 빌리면 10만 idr 싸고 친절히 잘 가르쳐 줍니다 수영장이 작지만 2개 있습니다 풀장뷰면 저녁에 시끄럽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저희가 머물땐 조용했습니다 조식도 매일 조금씩 바뀌고 괜찮습니다 오실 때 샤워기 필터만 많이 준비하신다면 좋은 호텔입니다 게이트 보안도 잘 되고 모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발리에 다시 온다면 다시 올 만 합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방이나 식당 컨디션이 매우 좋아요. 발리의 다른 숙소들에선 벌레가 항상 보였는데 여기는 전혀 없었어요! 아이나 나이드신 어른이 동행한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신혼여행 마지막 숙소로 선택했는데 마무리가 좋아서 기쁘네요!!

정말 인상이 좋은 호텔!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호텔 시설, 분위기, 직원들 서비스, 음식 다 좋았습니다!! 위치는 사실상 메인스트릿을 오가기엔 좋지 않지만 주변이 조용해서 마지막날을 마무리하기 딱 좋았네요! 직원들이 손님을 케어하는 마인드가 정말 만족, 대만족

위치가 좀 애매한것 이외엔 만족할만한숙소. 여기서 스미냑까지 길막히면 택시로 한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연말이라서 그런지 길이 하루종일 막혔다는.... 호텔 시설과 서비스는 좋지만 어디서 무엇을할지에 따라 숙소는 신중히 선택하셔야될듯합니다. 여기는 확실히 교통면에서는 좋지는 않네요. 호텔에서 맛사지 받았는데 프로모션가격이 너무 좋아서 만족할만했습니다. 밖의 가격의 두배 정도로 아주 쾌적한 맛사지를 받았고 샤워까지 할수있었습니다. 호텔 바로 나서면 맛사지샵들이 많이 있지만 시설과 서비스면에서는 비교할수가 없지요.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호텔에 나서면 바로 스미냑 해변이 있고 이곳의 수영장, 썬베드는 최고였어요 조식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수영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돈을 조금 더 줘서라도 1층을 얻으세요 우리는 2층을 이용했지만 숙소의 테라스와 수영장이 이어져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보였습니다

결ㅈㅔ 관련해서 직원분들이 실수 한 부분을 ㅈㅔㄱㅏ 몇 번을 차근차근 얘ㄱㅣ해도 계속 무ㅅㅣ하고 ㄱㅓ짓말ㅎㅏ는 사람으로 몰아가고, 벽ㅇㅣ랑 ㄷㅐ화하는 줄 알았ㅇㅓ요... 배째라 식이고 경ㅊㅏㄹ부른ㄷㅏ고 협ㅂㅏㄱ을 해요. 진짜 이런 리뷰 남겨본 적이 없는데 여행 마지막을 최악으로 기억하게되어 유감입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들. 객실은 오래되었지만 불편함없이 잘 지냈습니다. 미니바를 열자 기울어져있던 생수병이 떨어지면서 깨졌는데 바로 치워주셨습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시고 수영장 쾌적했습니다. 다만, 건너편 클럽(?) 음악소리가 밤부터 새벽까지 너무 씨끄러워서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직원들 아주 친절하며 가든 잘 관리 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조금은 노후되었지난 께끗합니다. 조식은 룸 가격에 비해서 정말 잘 나옵니다.

Most of the people here are kind. But if you leave your item behind, can't find 대부분 친절한다 물건 놔두고 체크아웃하면 찾을 수 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Jl Legian에 위치해 있어 출발지와 도착지로 매우 편리합니다. 붐 게이트와 보안 시스템이 있어 픽업 및 드롭오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수영장은 크기가 적당했고 투숙객들이 잘 이용했습니다. 객실은 좋았고, 제 방에는 넓은 발코니가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침대 쪽으로 바로 설치되어 있어서 평소보다 관리가 조금 더 필요했습니다. 단점은 아래층이나 근처에서 하는 대화가 그대로 방으로 전달된다는 점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는 없었기 때문에 다시 묵을 의향이 전혀 없었습니다. 리셉션에 있는 디지털 저울은 투숙객을 위한 배려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얼마나 더 쇼핑을 할 수 있을지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This hotel is in a great location on Jl Legian and very handy as a start or end point. There is a boom gate and security to make sure pick ups and drop offs are managed efficiently Reception staff were very courteous and helpful. The pool was a good size and well utilised by guests. The rooms are nice and mine had a large balcony. The a/c pointed directly at the bed, so needed to be managed a bit more than usual. A negative is that any conversations going on below and near the room carried straight into the room but this wasn't prolonged at any time so not a deterrent to staying here again. A courtesy for guests that I was really happy to see were the digital scales at reception. It made it easy to see how much more shopping you could fit in.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친절하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가장 번화한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에는 깔끔하고 심플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지가 너무 많은 번화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뒤쪽에 있었는데, 밤 11시까지 소음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좋았습니다. 저는 좋은 페이셜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A very comfortable with great staff. In the busiest street. The hotel has a nice simple clean food restaurant. But you are in such a busy area with choices galore. I was on the back, noise until 11pm and than was great. I had a nice facial. Thank you guys

이번에 가면 3번째가는 호텔인디고 호텔 서비스 위치 나쁘지않다 근데 누가 내이름을 알아내서 미니바? 내 방번호로 먹었다고 체크아웃할때 차지가 붙었다...그냥 한 2만원정도밖에안되기도하고 그냥 직원분이 잘처리해주시긴했지만 너무찜찜했다 신기한게 내이름을 서명까지 되게 정자로 잘적음...진짜무섭다 (해외여행 nn년차인데 이런일은 처음임) 나머진 너무 좋다 앞으로도 갈것이다(조식 슈가샌드 짱짱)

발리에서 9박일정 중 4박을 여기서 먼저 보냈는데 너무 좋은 서비스와 직원들이 모두가 친절하고 호텔 조식 또한 종류도 많고 완벽합니다ㅎㅎ(조식이 11시까지어서 늦잠자고도 충분히 식사가 가능하고, 아점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호텔에 수영장도 잘되어 있고, 해변가와도 붙어있어서 놀기에도 너무 좋고 키즈프로그램, 요가수업 등 액티비티도 잘되어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전통의상입고 촬영도 가능하고, 바다에서 서핑도 배우실 수 있어요) 요가선생님 Wid 너무 친절해요. 그리고 직원분 중 Ratih 너무 친절하고, 한국말 너무 잘합니다.

발리에서 묵은 여러 5성급 호텔 중 가장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의 친절함과 특히 Raith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감사했습니다. 깨끗한 룸, 조용한 숙소. 침구도 좋았고 베개를 고를 수 있다는게 특별하고 고객에게 편안함을 주려 노력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트리바에서의 칵테일도 인상적이었어요. 호텔에서 종일 머무는것을 좋아한다면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많아 휴식하면서 호텔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다음번 발리 방문때는 남편과 인디고에서만 묵자고 약속했어요.

위치 - 바로 앞에 더블식스비치 있어요. 선셋구경하고 라이브 구경하면서 빈백에서 밤참 가능 객실 - 다른 숙소에 비해 넓고 힙한 감성 조식 - 맛있어요. 망고슬라이스 여러번 주문해서 먹었어요!! 시설 - 24시간 헬스, 메인풀, 프라이빗풀 이용하기 좋았고 어딜 가든 조경이 정말 예쁩니다..!! !!! 서비스 - 여러 호텔을 다녔지만 발리에서 가장 친절하다고 느낀 곳이에요. 이번 방문에서 체크인을 도와주신 eka님, 한글로 소통해주신 ratih님, 이름을 여쭤보지 못했지만 왓츠앱으로 와이파이 안된다고 연락드리니 객실로 와서 해결해주고 가신 분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

뷰도 좋고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너무 좋습니다 . 특히 한국인 전담직원 Rathi 님께서 여러부대시설 예약, 레이트체크아웃 문의등 도와주셔서 한층 편한여행이되었습니다(카톡가능하심). Rathi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객실이 많은데 비해 수영장은 한가하고 뷰미쳤고 바다가 도보 1-2분거리라 나가기도 좋아요 조식 뷔페 '마카세 ' 규모가 대박입니다! 퀄리티도 좋고 조식에 진심임을 느꼈습니다 이용은못했지만 요일별 체험클래스도 많더라구요 ihg멤버쉽에 가입하면 2시까지 레이트체크아웃, 식당 20프로 할인등 혜택이 좋아 가입 추천합니다 값은 나가지만 그만큼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한국에서 받던 마사지와는 차원이 다른 마사지였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와서 편안하게 호텔에서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큰 기대없이 신청한 마사지 였음에도 60분이 너무 짧게 느껴질만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 강도부터 원하는 부위나 스타일 까지 세세한 부분을 조율할 수 있었고 마사지 룸의 분위기, 사운드, 향 무엇하나 부족한것이 없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해주면서 마사지를 해준 MANTARI와 NIA에게 감사드립니다. 1주일을 머무는 동안 60분이 아닌 90분 혹은 120분으로 더 받아보려고 합니다 최고의 마사지였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라띠라는 직원이 한국말도 잘해서 조식먹을때마다 이것저것 물어봐주고 불편한거 없는지 항상 체크해줘요! 한국인들이 많이 없어서 더 좋았어요! 벌레도없고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다 만족합니다!!

쿠타 비치를 즐기기에 최고의 숙소인듯 합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한사람도 거르지 않고 환대해주며 객실청소도 깨끗하게 해줘요. 제일 좋았던 점은 바다에서 실컷 놀고 호텔안으로 바로 들어와서 수영장 샤워실에서 깨끗히 샤워 후 호텔 수영장을 바로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수영장보다 바다에서 노는게 훨씬 재미 있지만요!! 조식도 대체적으로 맛있습니다. 휴가철이라 평소보다 비싼금액 이였지만 아주 만족한 스테이였습니다!!

비치워크와 호텔이랑 연결되어 있어 너무 편리한 호텔입니다. (수영장이 작은 것은 단점이지만..) 호텔 건너편에는 서핑 강습소가 굉장히 많아서 배우기 편리합니다. 호텔 건너편은 일방통행이라 매우 막힙니다. 샤워기 필터를 가져갔는데 2일에 하나정도(여행용) 교체해서 사용했네요.

위치는 비치워크와 연결되어있어 쿠따 최고의 중심 위치에 있습니다. 객실은 청결했으나 샤워필터기 새거 교체하고 물틀자마자 갈변되네요. 필터기 필수입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인피니티풀은 크진 않지만 붐비지않고 놀기 충분하며 밤까지 하기때문에 밤수영하기 매우 좋았고 피자와 버거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꾸따비치 바로 맞은편, 비치워크와 붙어있어 너무 편했어요. 방도 넓고 시원하고, 필터는 금방 더러워지지만 꾸따가 전체적으로 그렇다고 합니다. 수영장 규모가 작은편이지만 아이들과 놀기엔 충분했어요. 특히 가든액세스룸에서 정원으로 가로질러 수영장이용했는데 너무 편했어요. 호텔구조상 안쪽에 위치해있는 방에 묵어서 조용했구요. 만족합니다!!

위치는 쇼핑센터랑 연결되어있고, 바로 앞이 해변가라 쇼핑을 즐기시는 분들,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해변가가 바로 앞에 있어서 그런가 수영장은 그리 넓진 않았었어요 ㅠㅠ 또, 객실 물이 안좋아서 그런가 샤워기에 물 나오는 부분이 지저분해서 가지고간 필터랑 샤워기 가지고 갔는데 샤워 한번에도 필터가 더러워 지더라구요.... ㅠ 방문하시는 분들은 필터랑 샤워기 챙기시면 좋을거 같아요~

서핑하러 꾸따에 갔다면 위치 완전 사기적!! 고층 스위트룸 묵었는데 룸컨디션고 너무 좋고 역시 쉐라톤은 어느 나라를 가도 조식이 너무 좋네요! 코너 스위트에서 보이는 끝없는 바다에 감동받았어요..!

꾸따에서는 최적의 위치, 서비스는 어딜가나 친절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꾸따로 가신다면 적극 추천드려요

메인도로접해서 접근성이 좋으나 밤에 소음이 엄청남.. 오죽하면 이어플러그를 나눠줌 조식은 진짜 가격대비 굿.. 방이 매우 협소하고 창이 작음.. 에어컨 조용하고 성능 좋고.. 개미가 많음..물론 큰 해를 끼치진 않지만..음식이라도 떨어지면..ㅋㅋ 그래서 그런지 개미 조형물이 상징임.. 가격만 따진다면 굿. 서비스도 굿

여행 마지막날 공항가기전 쉬기위해 예약한 호텔. 에어컨 시원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얼리 체크인 해주셨음. 위치도 좋고 가성비 너무 좋음. 밖에 오토바이소리는 시끄러울 수 있음.

더 없이 친절하고 객실도 너무 깨끗함 일본호텔과 비슷한 느낌 수영장 필요없이 잠만 자는 용도로 구하는 분들께 강추 소음 예민해도 침대가 편안해서 푹잤다 Security분 너무 친절해서 또 방문할게요~:)

소음과 객실크기가 단점이라는데 음악을 켜놓고 자는 1인여행자에겐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가격에 빵빵한 에어컨,냉장고,엘리베이터,물,수압짱짱한 온.냉수샤워룸 감사합니다. 주변에 맛집,런더리도 많고. 밥먹고 낮잠자고 슬슬 10분 걸어가 선셋보고 저녁먹고 호텔스파 이용하고 꿀잠!! 일단 제방은 525 5층 가장 안쪽방인데 화장실 냄새없고 개미나 벌레도 안보입니다. 보통 발리여행의 시작이나 마지막 아웃도시로 쿠타에 오셨을텐데 체크아웃후 짐맡기고 하루일정을 보내다 리햇스파에서 2시간짜리 세트메뉴 이용하시고 샤워하고 짐찾고 공항가시면 여행의 완변한 마무리가 될것같아요.. 그리고 리뷰에 다들 언급하시듯 리셉션 뿐만 아니라 주차관리 경비원.청소하시는 분들까지 모두 미소짓고 모든걸 도와주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점이 제일 좋아요.전 쿠타오면 꼭 여기로오겠어요. 아참 수영장은 없지만 넷플릭스가 있어서 비오는 쿠타에서 전혀 지루하지않았어요 조식은 따로 구매할수 있는데 요정도? 깔끔.기본

발리에서 마지막 2일을 이곳에 머물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모든 요청은 즉각적으로 빠르게 수용되었으며,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했어요. 첫날에 도로와 인접한 방을 배정받아서 조금 시끄러웠는데, 다음날 요청하니까 바로 안쪽의 조용한 방으로 바꿔주었어요. 그리고 조식이 풍부하고 맛있었어요ㅎㅎ 바뀐 방의 침대 위에 올려져있던 편지에서,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낡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화장실에 휴지가 저렇게 올려져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깨끗하게 관리하려 하지만 낙후된걸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냥 저렴한 가격에 쉬다가 가세요 연인은 땡/남자끼리는 좀 좁음/혼자여행 ok

제 기준 위치가 제일 장점이고 가격대비 넓음 가장 저렴한 방은 우선 창문이 있긴한데 개방감있는 창문은 아니고요, 매일은 아닌데 금요일 밤 이런날은 라이브 바가 있는지 좀 시끄러운 편 5층 기준 수압이 약하고 와이파이 화남

일반 객실이었고 커넥팅룸이어서 소음에 취약합니다. 그리고 오랜동안 빈방이었는지 습기가 있었구요 에어컨을 계속 켜놓으니 2일차에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체크인때 간결하고 친절한 설명이 좋았고 조식 메뉴가 간결하면서 맛있는 메뉴가 한두개는 있고 커피가 한국과 흡사한 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해변가와 근접하면서 가성비도 좋은 호텔입니다

첫날은 창문이 있어서 시끄럽지만 환기가 잘되서 좋았음b 밤에는 근처 락카페가 있어서 겁나 ㅅi끄럽고,안쪽방은 저렴하나 환기는 안되고 꼽꼽하나 조용함. 안쪽은 복도가 보이는 창이있지만 어차피 커튼있음. 밤에는 가로등 거의읍고 위치가 바다 가깝긴?한데 어정쩡해서 오갈때 어두침. 치안이 살짝불ㅎ 위횹저긴 양남들만 바글.. 장볼데가 없음 편의점정도? 루프탑 풀 멋진데 죄다 서양인들ㅡㅡ 인사잘해쥼. 의외로 할매ㅎ배도 많아서 놀람ㅇ?? 다행히 몸퍼진 줌마저씨?들이라 초큼 안심이ㅋㅋㅠ 성수기라 그런지 수영장 이용은 글렀음ㅜ 숙박하면 마사지 할인권을 줘서 좋음b 웰컴음료b *조식이 매우짱좋bb 뷔페식! 양도 많음!! 위치만 아니면 밥은최고임

전 별로였어요 낡은 모텔느낌이에요 서비스친절 다좋은데 너무낡아서 두번은 안오고싶었어오 ㅠㅠ

위에 옥상수영장이 넘나 편함 오후즘 라이브밴드도 옴 햄버거도 프로모션으로 저렴파고 맛남 룸은 그냥저냥 깔끔 한데 오래된느낌 벌레가 살짝 있음 금액상으로는 만족 수영장 대만족 ㅜ 넓진않지만 타이밍 잘 맞으면 아주 여유롭~

가격대비 깨끗한곳 루프탑수영장은 사진찍기 좋아요

깨끗.깔끔.저렴.

꾸따에서 위치가 좋고, 정원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정원안에 있는 수영장 시설이 아늑하고 좋아요 건물이 오래된 편임에도 방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건이나 침구가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는 건 아니라 아쉽습니다. 저는 3층에 묵었는데 테라스가 아주 좋았어요

위치도 매우 좋았고 방도 합리적인 가격 첫날 배겟잎이 눅눅해 냄새가 조금 났지만 다음날 다 해결됨 직원들 친절함 Agus. Days. Veu. Wulan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합니다

나흘 머물렀습니다. 단 한 차례도 이불 시트를 갈아 주지 않았습니다. 베개에선 냄새가 심하게 나 잠을 자다가 깨기도 했고요. 세명 베개가 다 그러네요. 일부러 바닥에 던져두고 신호를 줬습니다만 바꿔놓은 베겟잇도 마찬가지로 쩌든 냄새가 나 결국 수건을 말아 베고 잤습니다. 체크아웃 때 벨보이에게 슬쩍 얘기해보니 냄새 클레임이 많은 모양입니다. 제 경험입니다.

고즈넉한 장소입니다. 자체풀도 150센티로 아주 좋고. 꾸따해변 앞이라 베스트. 파파스카페는 너무 맛있었어요. 한국인입맛에 딱

레스토랑의 식사 마저도 좋았다. 와인과 스테이크 서비스 모든게 굿 좋은사람들♡과 함께한 행복한시간

근처 마사지샵 맛집 환전소 다수 위치가 좋아요 시설은 노후 됐으나 수영장이나 객실관리는 깔끔합니다 2~3일이면 필터가 까매지니 챙겨오세요

조경이 멋지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오래된 리조트라 시설은 낙후되었으나 최근 리모델링을 해서 방안은 비교적 쾌적합니다 방음은 그저 그렇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활기찬 어린이 이웃 덕에 이른 기상이 가능했습니다 조식은 하루 추가해서 먹었는데 가성비 좋았습니다 특히 오믈렛이 맛있었습니다 수영장은 두개가 있는데 아담한 두번째 수영장도 수영을 즐기기엔 충분했으며 누워서 시간을 보내기도 좋았습니다 꾸따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고 근처에 맛집과 마사지, 편의점 모든 것이 가깝고 편리했습니다 침대가 넉넉해서 가족이 머물기에 좋고 둘이 머문다면 테라스가 있는 빌라가 더 아늑합니다

마사지 세게 받는 한국 사람들 너무 만족할듯요 한번 받고 재예약 합니다 샤워룸도 완비. 깨끗하고 완벽한 환경입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샤워도 할 수 있는데 야외에서 하는 기분이 너무 멋졌어요. 시간이 애매해서 저녁 1시간을 받았는데 여긴 여유있게 와서 더 긴 코스를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구글로 검색해서 평점이 높은걸 보고 예약후 바로 왔습니다. Nia 라는 분께 90분 ancient balinese massage를 받았고 매우 편안한 마사지였습니다.

Artiny 마사지사에게 받았는데 너무 친절하세요 이때까지 받아본 마사지분들 중에서 제일 친절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또 방문하고 싶네요

신혼여행와서 마사지받았는데 너무 좋아요 Ayu랑 Nia가 같이 남편이랑 저랑 해줬는데 한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 압도 적당하고 아프지않았고 아픈지 중간중간 쳬해줘서 좋았어요 ㅎㅎ 계속 들리는 물소리때문에 거의 잠들었다 일어났네요~ 또오겠습니다~

릴렉스 잘 되고 친절하고 영어로 천천히 얘기해줬는데 시간이 잘 갔어요. 또 가고 싶어요

카운터의 직원은 아주 친절했고 마사지를 해주신 관리사 또한 아주 친절했습니다. 헤드 스파를 받았는데 스파에 필요한 시설이 아주 훌륭하게 갖추어져 있지는 않았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발리 한달살기 중이고 9일을 머물렀는데 매우 강추합니다. 동양인보다는 호주인이 대부분이였고 객실과 호텔시설은 아주 청결하게 관리가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호텔 규모에 비해서 크고 좋았고 바에서 맥주한잔하며 수영하기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민족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조식이 너무 단촐했네요. 가격고려하면 이 정도면 해자이긴 합니다. 룸서비스 메뉴도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석양보러 가기도 편합니다.

위치만 좋은호텔. 주로 호주 사람들만 이용하는 호텔.객실에 세월감 이 있네요. 호텔투숙후 후회 엄청 했습니다. 조식은 야채 종류는 하나도 없구요 . 맛도 없어요. 또한 식당에 일하는 아주머니가 무척 불친절합니다. 시설안좋고 불친철 가격또한 5만원 중반 .적극비추 입니다. 인근 쏠라레기안은 이곳보다 저렴한데 좋더군요.

(Google 번역 제공) 실제로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모르고 Lokha를 예약했지만 4명의 어린이(18,16,14,7세)와 대가족이 오기 때문에 한번 가볼까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하고 레스토랑의 소녀들, 리셉션 직원, 청소부, 심지어 경비원도 놀라울 정도입니다. 우리의 가장 큰 사랑은 풀 바의 Ari & Adee입니다. 이 두 사람이 우리의 휴가를 만들었습니다 ❤️ 웃음의 시간, 최고의 음료 및 가족에 대한 친절에 정말 감사합니다. 그들은 호텔의 자산입니다. 위치는 어디든 걸어서 갈 수 있는 완벽한 거리에 있으며, 아름답고 깨끗하며 단연 최고의 호텔 분위기입니다. 우리는 비싼 호텔을 포함하여 발리의 많은 호텔에 묵었지만 Lokha가 최고였습니다. 이제 발리 호텔로 이동합니다. (원문) I booked the Lokha not knowing really what to expect, but with 4 kids (18,16,14 &7 yrs) plus extended family coming we thought we would give it a go... it by far exceeded all our expectations. The staff are truly amazing, the girls in restaurant, the reception guys, the cleaners, even the security guard are beyond amazing. Our biggest love is for Ari & Adee at the pool bar. These 2 made our holiday ❤️ the hours of laughs, the best drinks & the kindness toward my family I am so grateful for. They are an asset to the Hotel. The location is perfect walking distance to everywhere, its beautiful, clean & by far the best hotel vibe. We have stayed at many hotels in bali, including the expensive ones, but the Lokha has been the best. We now have our go to hotel in Bali.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발리에 있을 때 다른 호텔에 매우 불만족스러워서 예약했습니다. 예약 없이 방문하는 손님을 위해 몇 개의 객실을 예약해 놓았기 때문에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다음 날 바로 이사했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했고 욕실도 넓었습니다. 다만 잠귀가 밝거나 일찍 잠자리에 들고 싶다면 길 건너편 소음이 시끄러울 수 있으니 뒤쪽 방을 요청하세요. (저희는 그냥 무료 엔터테인먼트로 생각했습니다.) 청소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은 아침 식사와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주문한 메뉴에 따라 6~8/10점 정도였습니다. 수영장 바도 훌륭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수영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도 있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친절하고 훌륭했습니다. 최고의 숙박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레기안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50번째 생일을 맞아 발리에 갔었는데, 호텔에 미리 알리지 않았는데도 알아채고 침대를 예쁘게 꾸며주시고 생일 케이크까지 선물해 주셨어요. 정말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어요. 감사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We booked while we were in Bali as we were very unhappy with our other hotel. They reserve a few rooms for walk-ins so it was very lucky for us. We moved in the next day. Room was very clean and bathroom was spacious. Although if you are a light sleeper or like to go to bed early, ask for a room at the rear as noise from across the road can be loud. (We just treated it as free entertainment). Cleaning staff did an excellent job. Restaurant was great for both breakfast with lots of variety. Dinner was 6-8/10 depending on what you ordered. Pool swim-up bar and staff were brilliant and toys in pool for kids. Reception staff (senang berbicara dengan kamu dan kami sangat menikmati keramahtamahan kamu) were brilliant and very friendly, cannot thank them enough for making our stay most enjoyable. Location is right in the heart of Legian. We were also in Bali for my 50th birthday, we didn't tell the hotel this but they realised anyway and decorated our bed and gave me a birthday cake, it was so thoughtful, thank you.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텔, 훌륭한 직원, 데이베드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다만 밤에는 시끄러운 바와 길 건너편에서 들려오는 형편없는 음악 때문에 엄청 시끄러웠지만, 밤 11시 30분쯤 되면 조용해졌습니다. (원문) Great hotel, great staff, could be more day beds. But super noisy at night due to loud bar and crappy music over the road but dies down at around 11.30pm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했고 침대는 정말 편안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했고 어떤 요청이든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매일 아침 뷔페는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피자는 정말 훌륭합니다. 경비원은 항상 교통 체증을 막고 택시를 불러줍니다. 갈릭 레인과 가까워서 쇼핑하기 좋고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Highly recommend. Room was very clean, bed soooo comfy, all staff were friendly and willing to assist with any request. Daily Breakfast buffet was a great start to the day. There pizzas are amazing. Security staff always available to stop traffic, order a cab. Hotel close to garlic Lane for great shopping as well as lots of restaurants. High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이 리뷰는 친절한 직원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조용한 곳을 찾으신다면 이 호텔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맞은편에 있는 Rock 바는 매일 밤 23시 30분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원문) This review is not about the beautiful staff, but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place to stay this hotel is not for you. The Rock bar opposite will have you awake every night till 2330hrs.

리셉션 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숙소 위치도 접근성이 매우 좋아 근처 비치나 르기안거리, 뽀삐스 거리 등 꾸따 내 여러곳을 쉽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조식 또한 훌륭하며 이곳에서 운영하는 식당 또한 매우 값싸고 맛있어요.

새벽3시 체크인 가능했음. 친절한스태프. 예쁜수영장. 깔끔한 로비. 저렴한가격. 근처 식당 및 마사지샵 맘에 들고. 쁘라마 버스 이용시 가까운게 장점. 단점은 골목길인데도 오토바이가 엄청 지나다님. 개들이 많음. 방이 2층 골목길쪽이어서 더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밤에 오토바이 소리 개짖고 싸우는 소리에 잠을 못잤음ㅜ 이것만 아니면 더 숙박하고 싶음...

샤워에서 계속 물떨어지는 소리 나는데 3박 내내 말만 고쳤다고 하고 방 바꿔달래도 안바꿔줌 소음때문에 잠 못자겠다고 했는데도 별 상관 안해서 이어플러그 끼고 자고 다른 숙소로 감

공항에서 택시타면 100000 루피아 달라고합니다 그게 최소금액이라네요 호텔 앞길이 일방통행이라 택시가 좀 돌아오긴해요 차도 막히구요 들어서자마자 웰컴주스주고 웃는얼굴로 반겨줍니다 굉장히 친절친절~ 룸에 미리 에어컨도 틀어놓아 주셨네요 수영장이 깨끗해 보여요 놀지는 않았지만 서양인들이 수영하고 계셨고요 수영장은 7시부터 7시까지 이용할수 있어요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가방은 무거워도 혼자 들고 계단올라야 하고요 룸은 굉장히 깨끗하지만 어두워요ㅡ어두워서 더러운게 잘 안보이는건가.. 화장실도 깔끔해요 변기물 잘내려가고 수압도 괜찮고요 조식은 그닥 먹을게 없어서 실망?했는데 크로와상이 너무 맛있어서 두개 먹었어요 다음번에 꾸따오면 또 올거예요 참! 우붓갈수있는 쁘리마버스 사무실이 길건너에 바로 있어요 미리 예약하세요

4년만에 다시 찾은 삼사라인, 조용하고 친절하고 깨끗하고 모든 것이 좋았는데 페라마타고 우붓에서 쿠따올 때 완전 좋아요

무난한 맛입니다

베드버그 나왔어여 ㅠ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보석 같은 호텔이에요. 위치, 객실, 그리고 정원까지 모두 훌륭해요. 직원들이 세심하게 배려하고 최고의 숙박 경험을 선사하는 부티크 호텔을 찾으신다면, 라마 가든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gem of a hotel. Great location, room and grounds. If you’re after a boutique hotel, where the staff take a personal interest in making your stay the best it can be, I can’t recommend Rama Garden Hotel highly enough.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Rama Garden에서 매우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는 훌륭했고 레스토랑, 바, 상점, 해변과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우리가 머무는 동안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좋은 아침 식사 옵션을 제공했고, 우리는 또한 거기에서 이틀 저녁을 먹었는데 음식은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 발리 휴가를 위해 이 사랑스러운 작은 보석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very relaxing stay at Rama Garden. The location was excellent, being close to restaurants, bars, shops and beach.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helpful throughout our stay. The restaurant provided good breakfast options, and we also ate there a couple of evenings, with the food being very good. Would highly recommend this lovely little gem for your next Bali holiday.

(Google 번역 제공) 6명 일행이 8일 동안 묵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객실은 편안했고 매일 청소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두 명이 생일을 맞이했는데, 침대 장식과 케이크까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풍성했고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수영장도 정말 멋졌고, 호주 전역에서 온 멋진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라마 가든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e had a group of 6 and stayed 8 days. Beautiful friendly staff, so helpful. Rooms were comfortable and serviced daily. Two people had birthdays while there and were very spoilt with bed decorations and cake! Breaky was ample and location perfect! Fabulous pool area, met some lovely people from all over Australia. We will be back. Thank you Rama Gardens!

(Google 번역 제공) 일주일 전에 Rama Garden에서 5박을 했습니다. 호텔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환상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훌륭한 수영장. 작은 부티크 분위기지만 아치를 통과하면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훌륭한 직원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욕실도 훌륭해요. (원문) Had 5 nights at Rama Garden a week ago. Absolutely loved the hotel. Its in a fantastic location. Great pool. Small boutique atmosphere but walk thru the arch and its all there for you. Wonderful staff also. Oh and great bathroom.

(Google 번역 제공) 라마 가든에 6년 정도 다녔어요. 위치 최고 직원 친절도 최고 객실도 최고 조식 뷔페가 너무 좋았어요. 스모가스보드도 다시 돌아왔네요. 내년에 또 봐요 (이미 예약했어요) 라마. (원문) We have been going to Rama Gardens for around 6 years. Location great Staff great Rooms great We love the breakfast smorgasbord is back. See ya next year (already booked) Rama.

(Google 번역 제공) 이 리조트에서 9일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환상적이었고, 부지는 흠잡을 곳이 없었고,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크기도 컸습니다. 해변의 멋진 레스토랑과 훌륭한 쇼핑가에서 가깝습니다. 100%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Have just spent 9 days at this resort. The staff very fantastic, the grounds were spotless and rooms very clean and a great size. Close to beach amazing restaurant’s and great shopping. Will 100% be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50/50, 음식은 맛있지만 서비스를 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식당 앞쪽 절반에는 앉지 마세요. 서빙을 받지 못하고 웨이터들이 당신을 무시하고 식당 뒤쪽 절반만 서빙합니다. 파스타 작은 접시를 받는 데 45분 정도 걸렸는데, 저희가 물어본 후에야 나왔습니다. (원문) 50/50, the food is good, but it takes a long time to get any service, don’t sit in the front 1/2 of the restaurant as you do not get served and the waiters just look over the top of you and service the back half of the restaurant. Took about 45min to get a small portion of pasta and it only arrived after we had to ask about it.

장점: 넓고 깊은 수영장, 수영장 스낵코너, 조식 장소,숙소바로앞세탁소, 숙소바로앞 오토바이대여점, 다양한 식당, 술집 근거리,친절한 직원들,잘터지는 와이파이 단점: 호스가 없는 샤워기, 약한 수압, 5분틀어놔야 나오는 온수, 작은 화장실, 잘 닫히지않는 화장실문,너무 높은 거울(키작으면 까치발해야함), 맘에들정도로 청결한거같지는 않은 이불 화장실문제만 빼면 완벽했다고 볼수있지만 화장실이 중요한 나에게는 살짝 치명적인 단점이였다

수영장 넓고 깊어요. 자주 청소하는 직원들 덕분에 청결하고, 친절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티비로 유튜브 봐서 한국 같았어요. 위치도 좋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위치가 레기안스트리트에 위치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클럽갈사람들에게 좋을거같아요. 소음방해는 없는데 레기안 주도로가 바로앞이라서요. 다만 가는길 간판찾기가 힘들어서 하루동안 길을 많이 해맷습니다. 조식은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쿠타 중심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하고, 객실은 넓습니다. 룸서비스와 청소도 훌륭합니다. 쿠타 한복판에서 숙소를 찾고 있다면 더 이상 찾지 마세요. (원문) Located just off the main street of Kuta. Staff are fantastic. Rooms are spacious. Room service and cleaning is amazing.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right in the middle of Kuta, look no further.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조용한 호텔. 더블 침대는 넓고 편안합니다. 호텔은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그랩으로 모든 곳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원문) Hôtel sympathique et calme. Les lits doubles sont spacieux et confortables. L’hôtel est également très bien situé : tout est facilement accessible en Grab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서 끔찍한 경험을 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2025년 8월 18일 오후 2시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사"는 매우 무례하고 비전문적이었습니다. 그녀는 몸이 좋지 않았고 마사지 중에도 계속 기침을 했으며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이유를 묻자 "깜빡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행동으로 인해 니치 발리의 고객들은 독감 감염의 위험에 처했습니다. (원문) I would tell terrible experience in this hotel. On 18/08/2025 at 2:00 PM, I received a massage. The "masseuse" was extremely rude and unprofessional. She was sick, and kept coughing during the massage and didn't wear a mask. When asked her the reasons, she said, "I forgot!" Her behavior put customers in The Niche Bali at risk of flu infection.

(Google 번역 제공) 공항과 해변 상점가에서 가까워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호텔 음식도 아주 맛있습니다! 마사지 서비스도 훌륭하고 저렴합니다. (원문) Très bon emplacement proche de l'aéroport et des boutiques de la plage la nourriture dans l'hôtel et très bonne ! Et la service massage excellent et pas cher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Hard Rock 호텔에 머무는 동안 Rock spa에서 스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멋지게 장식되어 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마사지가 좋습니다. 우리는 방문을 즐겼습니다. (원문) We had spa massage at Rock spa during our stay in Hard Rock hotel. Nicely decorated and staffs are very friendly. Massage is good. We enjoyed our visit.

(Google 번역 제공) 즐거운 놀라움! 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안마사인 수마(Suma)는 매우 능숙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나는 매우 편안하고 잘 대우받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Tui Na와 같은 심부 조직 마사지를 선호합니다. 이번에는 발리 전통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훨씬 부드러웠어요. 그러나 통증 없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시트도 따뜻하게 덮어주시고, 마사지 후에는 음료를 마시면서 따뜻한 목베개도 제공해주시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일찍 도착하시면 사우나&휠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Pleasant surprise! I didn’t expect much at first but my masseur Suma was very skillful and professional. I felt so relaxed and well treated. I personally prefer deep tissue massage like Tui Na. This time, I tried traditional Balinese massage and it was much more gentle. However it still released tension in muscles without pain. I also loved that they changed the sheet covers me with warm one during the session and provide warm neck pillow while enjoying the drink after massage. In addition, you can enjoy sauna & wheel pool if you arrive early.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스파 및 사우나 시설. 남편과 저는 Rock Spa Bali에서 스파를 즐겼습니다. 그들이 제공한 생강 음료는 맛있었습니다. (원문) Great service, great spa and sauna facilities. My husband and I enjoyed the spa at Rock Spa Bali. The ginger drink they served wa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발리 하드록 호텔 내부. 좋고 조용한 환경. 다양한 스파 옵션이 있습니다. 리듬스틱 마사지는 근육을 풀어주는 데 좋습니다. (원문) Inside the Hard Rock Hotel in Bali. Nice and calm environment. Lots of different spa options. The rhythm stick massage is a good one to get the muscles loose.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럽고 깨끗하며 편안하고 전문적인 스파입니다. 내가 가진 치료사 List는 예외적이었습니다! (원문) Lovely, clean, relaxing and professional spa. The therapist I had, List, was exceptiona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스파와 마사지였습니다. 전문적이고 숙련된 서비스였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Super bra spa og massasje. Profesjonelle og dyktige. Var fantastisk.

(Google 번역 제공) 마사지는 천국입니다. 나는 4일 동안 그곳에 머물렀다. 4일 동안 발리식 마사지를 두 번 받았습니다. (원문) The massage is heavenly. I was staying there for 4 days. I had Balinese massage twice through out the 4 days stay

마사지사가 바뀌었는 작년보다 부족한듯 했지만, 그래도 시설 깨끗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적극 권장합니다.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한 직원. 매우 편안한 발리 마사지. 방은 매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원문) Highly recommended. Kind and knowledgeable staff. Very relaxing Balinese massage. Room was very clean and nice.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원문)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스톤즈 호텔에 숙박중에 2회 발리니즈 마사지 등을 이용했습니다. 첫 번째는 마사지도 잘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중한 대응으로 매우 기분 좋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두번째도 그것을 기대해 이용했습니다만, 유감스러운 결과였습니다. 최초의 풋 버스로부터 취급이 잡잡하고, 마사지도 서투르고 의욕이 없고 손 빼고 있는 것이 발라진다. 너무 불편하고 도중에 그만뒀어요 치료사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있는지 실망했습니다. (원문) ストーンズホテルに宿泊中に二回バリニーズマッサージなどを利用しました。一回目はマッサージも上手で最初から最後まで丁寧な対応で非常に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二回目もそれを期待して利用しましたが、残念な結果でした。最初のフットバスから扱いが雑で、マッサージも下手でやる気がなく手抜きしてるのがばればれ。あまりに不快で途中でやめました。セラピストによってこんなにも差があるのかとがっかり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비행 후 The Stones에서 체크인 후 바로 활력을 되찾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Perfect to revitalise after your flight, straight after check in at The Stone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전문 서비스, 사랑스러운 직원 (원문) Great professional service, lovely staff

(Google 번역 제공) 5***** 탁월한 경험 (원문) 5***** Exceptional experience

스미냑에 위치해있어 주변 음식점과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편의점과 상점들이 많아 볼거리가 많습니다. 해변이 길게 뻗어있어 선셋이 황홀합니다. 빌라동 리셉션의 Cici 와 Sukani 의 친절함과 편안한 환대가 투숙내내 기분좋게 머무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식점, 룸, 시설 등은 5성급 호텔에 맞게 깔끔하고 예쁘고 좋은 편입니다. 주변 스미낙에 쇼핑할 곳도 적당한 거리에 있어 괜찮았습니다. 풀빌라 객실에 묵었는데 베드랑 물 관리는 조금 더 해주시는데 좋을 것 같아요.

결혼기념일이라고 풍선까지 불어주는 호텔이라니♡♡ 특별한서비스에 감동!!!

메리어트 호텔 체인의 부티크 럭셔리 브랜드인 W 호텔입니다. 힙하고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멋진 야외 수영장과 야자수 그리고 프리이빗 비치가 있어서 스미냑 해변을 바로 갈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객실은 마루바닥과 곳곳에 스크래치가 보여서 연식이 좀 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오션뷰가 멋졌습니다. 조식은 Fire Restaurant에서 먹었는데 단품메뉴가 훌륭했습니다. 메리어트 골드멤버라고 조식 때 목테일 주신 것 감사했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갑니다 살짝 노후화 되긴 하였으나 뷰가 좋고 서비스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좋았습니다. 객실도 음식도 분위기도 직원들도 모두 훌륭합니다. 다만 객실 수질이 안 좋아 샤워기필터가 필수입니다.

최고의 휴양시설 빌라입니다. 정말 휴양을 위한, 쉼을 위한 공간 감사할 따름입니다.

스위트 월풀욕조 룸 예약하고 처음받은 룸은 플라스틱 녹는냄새가 너무나서 환기하면 나아질줄알았는데...1시간뒤에 찾아온 두통에 방변경을 요청했고 보여준 두번째방은 과하게 습하고 하수구냄새에 쉰내가 나서 세번째 보여준방은 이전부터 켜놓은 촛불과 제습기덕분에 냄새가 그나마 나아서 세번째 룸 사용 밤에 제습기가 꺼진줄 모르고 아침에 깻더니..바닥에 자욱한 물기가 이슬처럼 맺혀있더군요.. 심지어 2박동안 제습기물통 5번비움 일반가정집보다 큰 리터 제습기였고 이걸..2일동안 5번비울정도면..ㄷㄷ 진짜 금방차서 당혹스러운 지경이고 제습기 처음킬때 습도 89%였음ㅋㅋㅋㅋㅋㅋ해 겁나쨍쨍한날ㅋㅋㅋㅋㅌㅋ 사진첨부함 해쨍쨍 거이 수영장급.. 참고로 6층이였는데도...; 다른데 가세요... 그냥 저는 이가격에 발리에 이퀄리티... 직원의 태도요..? 저 예민하지않습니다; 집 전등이나가도 가는게 귀찮아서 6개월동안 그냥 살정도러 무뎌요.. 그런제가 냄새나서 못있겠다는건 그냥 사람이 맡을 냄새 정도가 아니란거에요 근데 제가 진상이 된것만 같은 뭐 나는 안나는데? 이런태도.. 심지어 두통유발한 기존룸 가서 이냄새 안나? 햇더니 응 그래? 약간 이런모션에 더 빡침.. 여행 많이가보고 출장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 ^최악^의 퀄리티는 처음입니다. 심지어 마지막방은 에어컨은 탈탈탈 소리가 너무 심해서 고장났나 했지만 3시간뒤에 괜찮아져서 참고 이틀동안 묵음;; 정말 내가 예민핑이 된것같이 굴때가 제일 최악이였고! 아 이 숙소 두방모두 먼지진득이 있음 이런것도 스킵할정도로 안예민핑인뎈ㅋㅋㅋㅋ벌레던 뭐가나와도 그려러니 하는데 냄새 진짜; 역대 최악의 냄새호텔이였음 제발 믿거!!!!!!! 발리다음 태국여행을 갔는데 태국도착해서 캐리어 열자마자 온다 축축해있엇음ㅋㅋㅋ 왜냐면 그호텔습기때문레 옷이 마르다 만것처럼 다 축축; 심지어 가기직전에 빨래맡겨서 건조잘된옷들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우기때문이라고 우기기엔 발리2주있었는데 어느곳에서도 비올때도 이런적없었음^^ 참고로 호텔 매니저라는 여자분 진짜ㅋㅋㅋ그냄새 안났는지 물어보고싶음 하수구 냄새도아닌 그 플라스틱 태울때 나는 냄새가 안났으면 그것도 문제있는거같은데; 물어볼때마다 대답제대로 안함 자긴모르겟다면서 빈방도 많음^^ 진심 왜 빈방많은지 알겟음 이호텔 한번오면 두번은 안오는 호텔이라서 빈방많은걸로! 아 참고로 조식 나쁘지않음 대신 먹다가 별생각없이 구석을 봣는데 주먹만한 바퀴벌레가 배뒤집고 죽어누워있었음;; 저정도면 오래된거같던데 청소도 안하니..?테이블에서 바로 보이는 위치였음*^^* 구석도 아니고 그냥 라운드조식먹는 테이블 바로옆..;

4박 5일동안 있었는데 비추합니다. 첫 날에 사진에 보이는 방에서 묶었는데 곰팡이 냄새와 하수도 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나서 너무 불쾌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해서 다른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사진과 다르게 나무로 된 바닥이 아니라 모두 대리석으로 된 바닥이라서 냄새가 덜 했습니다. 하지만 은은한 곰팡이 냄새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천장에 에어컨이 있는데 청소를 오랫동안 하지 않은 듯하고 여기서도 냄새가 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옷 냄새를 맡았는데 곰팡이 냄세가 옷에 베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으나 시설이 오래되었고 조식은 별로 였습니다. 특히 아이스 커피 종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호텔 예약사이트에서는 조식을 옥상 테라스에 제공한다고 했으나 공사중이라 로비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I stayed for 4 nights and 5 days, but I do not recommend this hotel. On the first day, I stayed in a room that looked like the one in the photos, but it had a moldy and sewer-like odor, which was very unpleasant. I requested a room change the next morning and was assigned to another room. Unlike the photos, the floor was made entirely of marble instead of wood, which made the smell less intense. However, a faint moldy odor still lingered. The air conditioning unit on the ceiling appeared to have not been cleaned for a long time and was also a source of bad odor. When I returned home, I noticed that my clothes had absorbed the smell of mol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but the facilities were outdated, and the breakfast was subpar. I was particularly disappointed by the lack of iced coffee options. The hotel booking site mentioned that breakfast was served on a rooftop terrace, but it was under construction, so we had to eat in the lobby instead.

가볍게 묵기 좋은 호텔이었어요! 밤 늦게 도착해서 어두웠지만 아침 조식당에 가보니 울창한 숲과 집들의 지붕이 보이며 발리에 왔다 느낄 수 있었다. 저녁에는 루프탑에서 칵테일도 마셨다. 일정이 바빠 많은 것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행복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직원들이 다들 너무 친절했어요! 골목안쪽이라 메인거리까지 걸어가야하지만 버기카가 있어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생일이라고 했더니 케이크를 선물해줬어요. 다른 리뷰에 습하다는 말이 많아 걱정했는데 객실은 엄청 깨끗하고 벌레도 없었습니다. 이 호텔의 장점 중 하나는 조식인데요, 다른 호텔에 비해 조식당뷰가 훌륭하고 가짓수는 많지않아도 까페라떼나 오믈렛 등이 맛있었어요. 수영장에서 일몰이 완벽히 보이지는 않지만 예쁜하늘은 실컷 볼 수 있습니다. 저렴한가격에 숙박 잘 한것같아 만족스러워요😊

여성분 혼자 밤에 걸어서 외출했다 복귀하기엔 골목이 길어서 추천하지 않으나, 차편으로 이동하거나 동행이 있다면 아주 좋은 선택지입니다. 객실이 넓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수영장도 꽤 좋았어요. 샤워필터도 4박을 하는동안 색이 심하게 변하지않았습니다. 시내 중심가를 다니기에 거리도 적당합니다. 가까이에 맛있는 브런치카페들이 많아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고 바디웍스 스파, 미세스시피, 포테이토헤드가 모두 도보 10분 내외였습니다.

포테이토 비치랑 가까워서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직원분들 저무 친절한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메인 스트리트와 멀리 떨어져서 조용하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네요. 7층에 바, 식당, 수영장이 있는데 바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요. 리듬타는거 베이스 둥둥 거리는거 다 들리고 벽타고 진동도 옵니다. 오전 11시 부터 지금 저녁 10시인데도 끝이 없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내일 퇴실만 기다립니다. 이미 예약하셨다면 6층 방은 절대 피하세요.

Woo bar 에 가기위해 가깝고 저렴한 곳에 예약했는데, 깨끗하고 침대도 편하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체크인은 2시되야 가능했고(기다리고 있어도 먼저 안됨), 조식이 부페식인데, 즉석으로해주는 것도 있다. 맛이 좋음. 루프탑 수영장도 놀기좋음. 호텔이 골목안쪽이라 걸어나가야 하는데 위험하지는 않으나, 살짝멀다. 가성비 좋음. 욕조에 물받았는데, 물뺄때 욕조밖으로 물이 새나와서 매우 당황. 이부분 빼고 다 만족

컨시어지 직원들과 경비직원 분은 정말 친절해요. 조식이 맛있어요. 그렇지만 사람이 너무 많고 아무래도 그래서 여유롭다는 너낌은 ㅇㅓㅁ서요. 가성비가 좋아요. 룸컨디션은 우리조선의 포포인츠호텔을 생각하면 ㅁr음에 ㅇrㄴ 드실거에요

비수기에 왔는데 서비스나 위치는 정말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영장도 크고 하지만 룸 자체는 아쉽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은 맞지만 방은 여관에 침대가 있는 느낌 입니다. 그런데 발리에서 이정도 룸이면 가성비 호텔이 맞는거 같아요

모든 직원분들이 미소로 환대해주는 곳, 한 분 한 분 너무나 친절하시고 모든 면에서 열정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로비에 면해있는 객실은 로비와 도로의 소음이 들리는 편이긴 하지만 편안한 침대 및 침구와 포근한 향기 나는 수건이 모든 걸 상쇄시켜줍니다. 조식도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고 하나하나 맛있었습니다. 특히 알라카르테 에그 베네딕트는 수란의 익힘 정도가 완벽했어요! 다음에 다시 꾸따에 간다면 이 호텔로 돌아올 거예요. 번외로, 체크아웃할 때 불편함이 없었는지 물어보시기에 욕실 문이 잘 닫히지 않는 점을 말씀드렸었는데 그 점이 보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해변하고 완전 가깝지는 않지만 가격 대비 만족했던 숙소 였습니다. 비치워크까지 10분정도면 걸어갈 수 있고, 맛집 까지 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크럼 엔 코스터) 직원들이 전부 너무 친절하고 객실, 로비, 식당,입구 짐 보관해주시는 분까지 다 친절하셨어요 특히 짐 보관 해주신 syka 이분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역시 브랜드 호텔이라 깔끔합니다. 다만 도심 내에 있어서 택시로 가는데 오래걸렸어요 그래도 시설은 좋아서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요

객실은 기대하지않고 위치만 본다면 꾸따에서 접근하기 좋은 호텔인것같아요 객실에 생각보다 개미가 많이 나와 호텔에 얘기하니 방을 빨리 바꿔줄정도로 소통 및 대처가 빨랐어요 하지만..조식은 별로 기대하시지 않으시는게...

신혼여행 3박의 숙소 쿠타 도심안에서 배달도 편하고, 근처 관광지도 가깝고 좋았어요!!!

호텔의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했고, 시설도 고풍스럽지만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좋았음. 위치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으며, 수영장은 투숙객 수에 비해서 한가하였음. 수질은 깨끗한 것 같아보였는데 소독약을 많이 투입해서 그런지 아이들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음. 유일한 단점이었음. 재투숙할 의사가 있음. The hotel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and the facilities, though classic in style, were comfortable and not inconvenient at all. The location was perfect, and the pool was relatively quiet considering the number of guests. The water seemed clean, but perhaps due to the heavy use of disinfectant, our children experienced some skin irritation. That was the only downside. We would consider staying here again.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주말 공연도 너무 좋았어요! 호텔 바로 옆에 사태 구이도 맛있고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발리에 또 온다면 꼭 다시 올 것이다.

스미냑에서 비싼 리조트중 한곳 개별 수영장 있는방 1박에 90만원대이고 나는 3박 예약 서비스,룸컨디션 모두 최상이고 매우 프라이빗하다 그러나 벌레가 너무 많아서 별4개 모기 미친듯이 많다 자연친화적 리조트고 1층에 있다보니 모기,딱정벌레,개구리,개미등 벌레 매우 많고 방안으로도 많이들어온다 자고일어나면 모기 3-4방 물린다 나는 잠자리를 중요시해서 재방문 안할듯

1978년 오픈해서 40년된 역사깊은 호텔..근처 다른 고급호텔을 압도하는 엄청난 부지 사이즈에 비해 코티지 수가 많지 않아 엄청 조용하고 한가하다. 비슷한 가격 수준의 바로 옆 The legian 과 비교하였을때, 음식은 많이 떨어짐..하지만 자체적으로 모든 야채를 유기농으로 키워 재료로 사용하는 점은 인상적임 나이많은 고객이 많고 원래 인도계 호텔이라그런지 인도계 손님도 많은편인듯 섬세하고 친절한 버틀러 서비스 훌륭해서 시설보다 서비스에대한 만족도 높음. 취향에 따라 호불호 갈릴 스타일이나, 호텔 서비스에 민감하고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선호한다면 베스트초이스~ 그 유명한 비치클럽 Kudeta 바로 옆으로 스미냑 중심인 위치도 퍼펙트^^

(Google 번역 제공) 스미냑의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하는 훌륭한 리조트입니다. 고풍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위치. 세미냑 특유의 차분한 서비스와 친절한 직원들이 항상 고객을 배려합니다. 메뉴는 아름답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채식 메뉴에서도 고기 단백질을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하여 훌륭한 채식 요리를 제공합니다. 인도 음식은 세계 어느 오베로이 호텔 못지않게 훌륭합니다. 리조트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It is an excellent resort with a beautiful beach at Seminyak Beautiful location with old world charm. Unobtrusive service, pleasant staff always looking after guests. The menu is beautifully curated. Even from non vegetarian menu they can provide excellent vegetarian dishes by substituting meat protein with vegetable protein. Indian food is as good as in any Oberoi Hotel anywhere in the world. We really enjoyed our time at the resort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서 진정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오베로이 리조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리조트는 고요하고 넓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직원들의 친절함은 세계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택시에 두고 내린 물건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순간부터 깊은 배려를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우스키핑 또한 훌륭했습니다.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짧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마치 새 방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심지어 충전 케이블까지 세심하게 정돈되어 있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조경은 숨 막힐 듯 아름다워 마치 지상낙원에 온 것 같았습니다. 식사는요? 정말 완벽했습니다. 제 취향에 맞춰 제공되는 조식 덕분에 매일 아침을 최고의 기분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발리는 오베로이입니다." 이 리조트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표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true relaxation in Bali, I highly recommend The Oberoi. The resort offers a serene and spacious atmosphere, and the staff’s kindness is truly unmatched anywhere else in the world. From the very first moment, when they carefully checked if I had left anything behind in the taxi, I already felt deeply cared for. Housekeeping was also exceptional. It wasn’t just simple cleaning — every time I returned from a short outing, it felt like stepping into a brand-new room. Even my charging cables were neatly arranged with such attention to detail, which truly impressed me. The landscaping is breathtaking — it feels like paradise on earth. And the dining experience? Simply perfect. Breakfast was customized to my every preference, making each morning start on the highest note. “Bali is Oberoi.” I can’t think of a phrase that describes this resort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오베로이는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발리 전통 분위기가 그대로 유지되어 정말 아름다웠고, 스미냑의 번화한 거리에서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진정한 안식처에 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숙박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쓴 서비스 정신이 돋보였습니다! 저희가 만난 모든 직원들은 그저 도움을 드리고 특별한 숙박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습니다. 침대와 베개가 정말 편안했습니다!!! (원문) The Oberoi exceeded all expectations… The maintained traditional Balinese vibe was so beautiful and when you enter the gates from the busy streets of Seminyak you are in a true sanctuary. There is absolutely nothing they haven’t thought of in terms of service to make your stay truly amazing! Every staff member we came across just wanted to help and make your stay special. The beds and pillows so comfortable!!!

도착 첫날인데 11시경 도착해서 짐 보관하고 체크인하고 쇼핑 맛사지 받고 오후 6시에 방배정 받았습니다 맡긴 짐은 우리 보다 먼저 방에 와 있네요.. 직원들 친절하고 리조트 이뻐요 객실에서 바로 수영장과 연결되어 있어 맘에 들고 리조트 주변도 볼거리 먹거리 꽤 있네요. 첫날이라 파악이 많이 되지 않았는데 첫인상은 GOOD 입니다 👍

공항과 가까워서 늦게 공항에 도착했는데 금방 리조트에 도착해서 좋았음. 시설도 깨끗하고 조식먹는 장소도 바다 앞이라서 바다소리 들으면서 밥먹기 좋았음. 커피가 맛있고 호텔 총지배인? 같은 사람이 식당에서 와츠앱 번호를 줬는데 계속 케어해줘서 좋았음. 다만 웰컴 푸드는 좀 맛없음. 과일도 안익은걸 준비해줘서 안먹음. 샤워실 밖으로 문틈으로 계속 물이 새어나가서 화장실 바닥이 샤워할때마다 물바다가 됨. 그거 말고는 냉장고웰컴 드링크도 계속 채워주고 무료인데다가 주방용품도 잘 마련되어있어서 좋았음 Great location and friendly service, but a few small issues. The resort is very close to the airport, so it was super convenient even though we arrived late at night. The facilities were clean, and the breakfast area is right by the ocean — it felt amazing to eat while listening to the sound of the waves. The coffee was really good, and the general manager (I think?) personally gave me his WhatsApp number and kept checking in, which was very nice. However, the welcome food didn’t taste great, and the fruits were unripe so I didn’t eat them. Also, water leaked from the shower area through the door gap, so the bathroom floor got wet every time I showered. Other than that, everything was great — the free welcome drinks in the fridge were refilled regularly, and the kitchen was well-equipped. Overall, a pleasant stay!

신혼여행 5박동안있으면서 너무 핌절하시고 즐거웠습니가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영어를 할줄몰라 힘들었지만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음식을 많이 가리는편인데, 너무 맛있게잘먹었습니다ㅎ.ㅎ풀빌라도 너무 좋았습니다 물이 깊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청소도 낄끔하게 해주시고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위치, 분위기, 수영장, 조식 모두 만족한 숙소! 기대하지 않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해서 주변 지인이 꾸따로 여행온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예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가든뷰 프리미어룸의 전망이 다소 아쉽지만,, 방 안에 있는 시간이 적은 여행의 특성상 합리적인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역시 후기는 안 좋은 순서대로 봐야 맞네요. 지리적 이점이 있는 건 확실합니다. 공항까지 10분 컷, 주변에 쇼핑몰도 있고요. 출국 전 잠시 머무르기 위해 일부러 예약했습니다. 예약한 룸은 프리미어룸 이엇습니다. 가족과 함께였고, 부모님 + 두 쌍의 커플 + 아기 한 명으로 총 3개의 방을 예약했습니다. 안 좋은 후기를 보고 마음이 불편해서 미리 호텔에 메일을 보내 깨끗한 방과 아기 침대를 요청했습니다. 체크인 시간 전에 도착해서 방 하나는 아직 청소 중이라고 하기에 이해하고 주변 관광을 했습니다. 체크인시간 한참 후인 5시에 방에 들어가려 했더니 방 두 개의 문이 열리지 않더라고요. 카운터에 가서 이야기하니 “왜 키를 가져갔냐, 이건 너희 방이 아니다”라는 엉뚱한 소리만 하고, 저는 받은 키를 그대로 가져간 건데요… 큰소리를 내자 그제서야 사과를 받앗습니다. 한참 실랑이 끝에 전혀 다른 방의 룸키를 받았습니다. 아기 침대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요. 객실내 창틀은 틈이 잇어 어떠한 벌레도 침입이 가능햇습니다. 객실에서 본 건 개미였고, 2층 복도에서는 고양이를 봤습니다. 조식은 커피가 최고엿고 샐러드에 앉아잇는 파리를 보고도 식사가 가능한 분들 추천합니다. 부모님께 죄송했습니다… 예민하지 않은 커플들만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다시방문하고싶은 곳입니다. 신혼여행기억이 좋은기억으로 가득합니다. 서버 Yunis의 친절함이 기분좋았어요.

직원중에 한국말 조금하는 아디(ADI)위라완 정말 친절합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공연도 오후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해요.

가족여행으로 두번째 숙박 호텔로 정한곳 하드 록 호텔 발리 ~ 무엇보다 물놀이 시간이 만족스러웠고 주변에 꾸따비치 및 쇼핑몰, 음식점, 시장들 구경거리들도 많다. (걸어서 15분 이내) 호텔에서 사진촬영을 해주는데 전문적으로 많은 촬영을 한다. 한컷정도 생각하고 체크아웃때 맞춰 신청했는데 일정이 꼬일듯해서 줄였다. ( 어차피 사진을 많이 찍는 이유는 잘 나온사진들을 팔기 위한 서비스인듯 하다. ) 사진은 너무 멋지게 잘 나온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풀장도 만족~ 저녁에 락 공연장을 아이들때문에 못 본게 아쉽다.

아이들과 함께하거나 가족 여행이라면 강력 추천 드립니다. 발리 시내 중심인 꾸따에 위치해 공항, 쇼핑몰, 맛집 등 접근성이 정말 좋은데, 리조트 안으로 들어서면 바깥의 복잡함과 달리 평화롭고 휴양지 느낌이 물씬 풍겨서 좋았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워터파크를 방불케 하는 엄청난 규모의 수영장인데요. 다양한 슬라이드와 넓은 풀이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정말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객실 컨디션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했으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머무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호텔 바로 앞이 꾸따 해변이라 아름다운 선셋을 감상하기에도 최고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곳으로, 발리에서 가족 모두가 만족할 만한 숙소를 찾고 계신다면 하드락 호텔 발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

성인2+아이2 ( 13/9 ) 가족여행자 기준 리뷰입니다. 이번 15박 여행중 1/3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공식페이지에서 5박 페키지로 숙박을 했는데 직원의 친절도, 가족&아이들에 대한 친근함, 객실 및 시설유지 노력 ( 고급지다는건 아닙니다 ), 액티비티, 위치, 가격 모든 측면에서 최고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1. 위치 꾸따에서 제일 번화한 장소와 시설은 비치워크입니다. 이곳만을 기준으로 한 다면 붙어있는 쉐라톤이 가장 좋은 위치라고 생각하겠지만 작년에 쉐라톤에 4박을 해보고, 걷는것을 좋아하고, 맛사지를 받는것을 좋아하고, 서핑을 즐겨야하고, 여러 다양한 식당을 가는것을 즐기는 사람으로선 HardRock이 최고였습니다. 2. 객실 Wing4, 4층에 숙박했는데 동향이라 아침에 해가 잘 들고 매번 청소가 잘 되었으며 시트교체 요청 시 잘 반영되었습니다. 객실을 보는 기준은 사람마다 많이 다르지만 길리 Beach House의 Vila Melathi, 길리 펜유의 Family Vila Supperio, 사누르 Masion Aurellia의 Megnolia Suite, 누사두아 Conrad 의 Deluxe 에 숙박하고 왔음에도 객실은 만족스러웠습니다. 3. 음식 조식 포함으로 숙박했고 조식은 부폐이며, 수영장 Resto인 splash 에서 2번 저녁을 먹었습니다. 조식은 인터네셔날 기준으로 준비되고 항상 풍족하고 신선한 음식이 제공되었고 평균이상의 부폐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저녁은 splash에서 피자, 파스타, 햄버거, 스테이크등을 먹었는데 외부 식당보다 금액에 큰차이 없이 맛있었습니다. 둘째아이가 아무것도 없는 가장 기본의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메뉴에 없는 뽀모도로를 주문으로 받아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 수영장 꾸따 호텔중 최대 수영장이니 규모 훌륭합니다. 사람 역시 많지만 이를 모두 수용 할 수 있는 충분한 비치배드와 수건이 제공됩니다. 폼파티를 하기때문에 오기전 수질에대한 걱정이있었는데 수질 괜찬았고, 저녁마다 지속 수영장 내부를 청소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메인입구쪽에 물미끄럼틀이 있는데 상당히 빨라 많은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하면 탑니다. 다만 미끄럼틀 위에 안전요원이 1명 있어서 내려가는 아이들을 조정하며 사고를 예방하지만 역부족인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내려간 아이들이 좀 어리거나 흥분하여 빠르게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거나 미끄럼틀 1 로 내려와서 미끄럼틀 2쪽으로 방향을 직각으로 꺽어 나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미끄럼틀 2를 타고 내려오는 아이와 부딛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아이도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간 아이가 방향을 갑자기 꺽어 부딛힌경우가 있었고 다른 아이들도 그런경우가 발생되는 걸 확인하였습니다. 위에있는 안전요원 혼자서 관리 하긴 어려운만큼 아래에도 관리하는 사람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관리자분은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5. 엑티비티 키즈클럽이 매우 활성화 돠어있섰습니다. 저는 시간이 않맞아 이용을 못했지만 30~40명은 지속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하였고 그 만큼 많은 활동이 이루어지는 모습으로 확인하였습니다. Teens Club도 많이 이용하고 전문 사진사와 함께 사진찍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매일 밤 중앙 Bar에서 공연하는것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6. 시설 최고급을 지양하는 곳도 아니고 건물은 지은지 시간이 지나 세월을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깨끗하게 지속 관리하는 모습을 지주 볼 수 있습니다. 전 session room 도 이용하셨는데 이런 공간이 준비되어있고 무료로 대여해주는게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스파도 이용해 보았는데 이번여행에서 1일 1마사지를 받은 사람으로서 느끼기에 이곳 스파는 매우 잘하는 분들로 구성되었다고 느꼈고 금액도 시설과 서비스에 비해 저렴한편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모든 직원이 정말 친절합니다. 리조트와 호텔은 친절이 기본이죠. 하지만 지난 20년간 꽤 많은 도시와 휴양지의 호텔 및 리조트를 다녀본 경험으로 hardrock Kuta의 직원분들 ( 리셉션, 청소하는분, 수영장 안전요원, 보안요원, 식당에서 근무하시는 모든분 ) 만큼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이름과 안부를 물어보는 곳은 매우 드물었습니다. 메리어트, Accor, Hilton 모두 gold 이상의 티어를 갖고 있지만 Kuta에 다시 가면 Hardrock에 숙박할겁니다. (꾸따 해변엔 쉐라톤, 헤리티지, 머큐어가 있습니다.) 좋은 추억과 기억을 갖게해주신 Hardrock bali 직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위치빼고는 모든 게 다 기대 이하입니다 화장실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계속 나고, 타일 줄눈에는 물때가 껴있어요 배관 관리도 안하는지 녹물 엄청납니다 에어컨에서는 계속 곰팡이냄새가 나고 환기가 잘 안되어서 쿰쿰한 냄새가 나요 냄새때문에 방을 한 번 바꿨는데 그래도 냄새가 났어요 기본 제공하는 생수도 냄새가 좀 이상했어요 조식도 동선이 엉망이라 의자 부딪히고 사람 부딪히고 시장통같아요 진짜 두 번 다시 오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 아 그래도 모기는 없었어요

해변, 쇼핑센터를 걸어갈 수 있는 위치 종일 놀아도 질리지 않는 수영장 매일 다르게 제공되는 조식 아이가 좋아라하는 키즈클럽 단점을 찾기 어려운 훌륭한 리조트입니다. 강력 추천.

2023년 크리스마스쯤 갔었는데 이제야 쓰네요ㅋㅋ 수영장 진짜 크고 미끄럼틀도 많아서 좋아요! 조식도 진짜 맛있어요 머랭쿠키랑 마카롱도 나와요! 다양한 체험도 많았고 객실도 좋았어용

살다 살다 이런 거지 같은 곳은 처음이네요. 11년 전에 신혼여행으로 발리 왔었고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발리에 왔는데 일주일간 정말 좋았다가 여기서 기분 완전 망쳐 버렸습니다. 밤 늦게 체크인 하고 바로 씻고 자려고 했는데 일단 방에서 곰팡이 냄새 같은 습한 냄새가 나고 세면대 물냄새 이상하고 샤워기필터는 금방 갈색으로 변하고.... 결정적으로 매트리스 밑에 껴 있는 이불을 꺼내려다가 사진에서와 같이 토퍼가 오염된 것을 보게 됩니다. 핏자국으로 의심되는 것들과 온갖 오염들이 묻어 있는 토퍼를 보고 너무 화가 났지만 시간이 늦었고 다음 날 일찍 공항으로 가야해서 그냥 잤습니다. 토퍼가 이 정도면 그냥 버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매트리스커버도 더럽고, 이 정도면 관리를 안 하는 수준 아닌가 싶습니다. 발리에서의 좋은 추억들을 한방에 날려 버린 이 거지 같은 호텔에서 지낼 계획을 하신다면 잘 생각해 보셔야 할 겁니다.

큰 기대 없이 가기엔 괜찮아요 근데 조식 먹을게 진짜 없어요.. 그리고 숙소는 많이 노후화 되어잇고 하수구 냄새가 납니다 필터 안끼고 햇는데 피부 나빠지진 않앗지만 머리결은 확실히 안 좋아져요

6살된 아이랑 왔어요. 숙소는 노후화 되있지만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해요. 아침에 열대과일주스가 3일간격으로 바껴요. 밥이 그럭저럭 먹을만해요.

방에 방음이 잘 안됨 + 필터에 걸러지는 불순물 많은걸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괜찮은 호텔

직원들 친절하고 벌레걱정을 많이 하구 왔는제 생각보다 벌레가 없었어요! 시내가 가깝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벌레 많다는 후기 보고 걱정 많이 했었는데 건기라 그런지 한 마리도 못 봤어요! 숙소 자체는 좀 노후화 되어있지만, 위치도 여기 저기 다니기도 넘 편하고 바로 앞에 작은 슈퍼 있어서 간식 같은거 먹기도 편했습니다~

좋은 아침 식사를 먹었어요 인도 요리가 있는데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Good

4박했는데 좋아요 깨끗하고 매일 청소 해주고 어려움 있음 처리가 빨라요 식당 조식도 좋아요

오래된 호텔이라 객실은 상쾌한 느낌이 부족하지만 쿠타의 대표가 되는 호텔이다. 객실만 조금 양해 할 수 있다면 서비스, 조식, 수영장, 위치 등 발리 호텔의 정통적인 풍경속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가 있다. 멀리 비행기타고 태국도 베트남도 싱가포르도 아닌 발리에 왜 와야 되는가를 알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갖춘 호텔이다.

좋은 서비스. 직원의 응대가 훌륭합니다. 수영장도 즐기기 좋습니다. 다만 여타 다른 수영장보다 수심이 깊습니다. 객실의 대리석 마감은 고급집니다. 그러나 침대가 너무 작습니다. 에어컨도 약하게 나옵니다. 화장실 시설의 금속류가 약간 오래되었습니다. 위치가 공항 10분 컷이라 장점이 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객실은 노후화되었지만 잘 관리되어있고 그외의 부대시설들이 너무좋아요. 시간대마다 프로그램도 있ㅇㅓ서 시간만 길었다면 종일 리조트에 있었을것같아요. 조식도 좋았고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공항까지 20분 내외, 워터붐발리 걸어서 5분 디스커버리몰 걸어서 3분 위치 굿입니다.

우와~~ 여기 정말 기대 이상 핵! 완굿굿굿! 입니다! 그 동안 리뷰 많이 읽어보고 선택했구요 11만원 이정도 서비스! 정말 쵝옵니다. 엄마가 휠체어서비스 필요한데, 휠체어 준비되어 너무 편하게 잘 지내구요 5060호 머물렀는데요. 꾸따 비치! 뷰까지 완벽합니다👏👏😁😁 오늘 저녁 썬쎗뷰는 호텔 🏨 비치 SOKUBE 소쿠베 5시 예약하고 라이브 음악과 맛있는 나시고랭 피자 빈땅 맛보고 갑니다 핵! 핵! 추천합니다 👍 참참참! 좋은 룸! 프론트데스크 NIA 니아!😁 SALMAN 쌀만!!😁! 넘 감사합니다 👍👍👍👍👍

침구가 꿉꿉한거 빼면 괜찮아요. 에어컨 쎄게트니 좀 괜찮아졌음. 직원들 다들 친절하고 아이를 엄청좋아하는게 느껴져서 다음에도 다시방문하고싶네요. 주변에 식당.마사지.쇼핑할곳도 많아 멀리나가지않아도 심심하지않았어요. 수영장도 크고 이른아침부터 저녁까지 할수있습니다. 조식은 그럭저럭하고 호텔 레스토랑은 꽤 괜찮았어요 .성수기에 저렴한가격으로 잘 지내다왔네요.

디스커버리 쇼핑몰이 바로 인접해서 매우 편리합니다. 오래된 시설이 단점이라면 큰 나무와 여러개의 수영장이있는 부대시설은 매우 큰 장점입니다. 오전 조식을 위해 시원한 날씨를 즐기려고 야외석에 앉았는데 비둘기들이 식탁위까지 올라오더군요. 더욱 놀라운것은 직원들이 비둘기들에게 손님들이 남긴 음식을 나눠 주더라구요. 매우 비위생적으로 보였어요. 비둘기들은 계속 먹이를 찾아 식당을 어슬렁 어슬렁 거렸고 한 손님은 야외석을 버리고 실내로 대피했어요. 직원들에게 비둘기에거 먹이주는것 그리고 야외식당에서 비둘기들이 식탁이나 식당에 돌아다니느것을 제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매우 아쉬운 서비스입니다. The Discovery Shopping Mall is located right next door, which is very convenient. While the facilities are somewhat outdated, the beautiful large trees and multiple swimming pools are definite highlights. One morning, I sat at an outdoor table to enjoy the pleasant weather, but pigeons climbed onto the table. To my surprise, I saw staff actually feeding them with leftover food from guests, which looked very unhygienic. As a result, the pigeons kept wandering around the dining area in search of food, and I even noticed one guest leaving their outdoor table to move indoors. I believe the hotel should stop staff from feeding the pigeons and take measures to prevent them from roaming around the dining area. Overall, this was a very disappointing aspect of the service.

저희의 마지막 신혼여행 호텔이였는데 오래된 리조트지만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친절하고 깨끗하고 즐길거리 많고 최고입니다 단돈 10만원에 대형 고급리조트 서비스 잘 받고 갑니다 공항도 가깝고 수영장도 늦게까지 열고 레스토랑도 좋아요!!! 프라이빗 비치도 있고 이가격에 이서비스라니!! 완전 추천합니다 Septi 직원분도 넘 친절하셔서 체크아웃까지 기분좋게 잘 끝냈어요 담에 여기서 지내려고합니다 한국분들 넘 예민하시지 않으시다면 가성비로 길게 여행할때 여기 좋습니다

2성 같은 4성. 한국서 오시는 손님들 묵을 곳이라 사전조사 차 미리 하루 묵어 봤음. 냉장고도 없고 에어컨 리모콘은 고장나서 꺼지지도 않고. 직원에게 말했더니 봐준다고만 하고 소식 없음. 키 카드도 고장나서 문도 안 열리고. 키 바꿔 온 직원은 사람이 방에 있는데도 벨도 안 누르고 그냥 문 열고 들어오고... 부킹닷컴에서 7.7인 이유가 있음. 나름 깨끗하게 관리한 것 외에 딱히...

경치가 좋고 친절합니다. 깨끗합니다. 수영장도 크고 깨끗합니다.라고 쓰라고 합니다ㅋㅋ 음 옆방 코고는 소리가 났어요. 물도 잘 나오고 저렴합니다. 3만원이면 가기 좋은 곳.

이곳 싸이트 홈페이지로 예약하시면 3200원 정두에 되구요 모토사이클 8000원에 빌려주구요 시설괜찮아요 매일 청소해주고 방에서 와이파이되구 조식은 괜찮게 나오니 추천!

(Google 번역 제공) 수영장 전망과 발코니가 있는 객실은 좋았습니다. 매일 생수 4병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정말 최고예요! 😍). 온수도 꽤 세게 잘 나왔습니다. 객실 에어컨도 시원했고, 도로변에 위치해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레스토랑 메뉴가 다양하지 않았고 서양 음식이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레스토랑 직원들도 바빠 보였습니다. 주말에는 아침 식사 마감 시간이 10시 30분인데, 10시쯤 되어도 매진된 음식이 리필되지 않고 남은 음식만 있었고, 메뉴도 제한적이었습니다. 늦게 아침 식사를 한 투숙객에게는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마도 레스토랑 직원들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더 많은 교육과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원문) Room nya enak dgn pool view, ada balcony juga. Setiap hari dapat 4 bottle mineral water (this is great! 😍). Air panas lumayan kencang dan berfungsi dg baik. Ac di kamar juga dingin, akses lokasi di pinggir jalan dan gampang utk kemana2 Cuma kekurangannya, menu makanan di resto kurang variatif dan ga ada western menu nya aja.. Trus karyawan resto juga terkesan spt diburu2 waktu. Jam 10.30 di weekend adl batas waktu breakfast, namun jam 10 an saja makanan yg sudah banyak habis tidak direfill dan hanya kebagian makanan sisa dan menu juga terbatas. Bagi tamu yg late breakfast, hal ini cukup mengecewakan.. mungkin perlu diimprove dan training ke karyawan resto agar service lebih diperhatikan.

(Google 번역 제공) 객실: 깨끗했지만 매트리스 오른쪽 모서리에 혈흔 같은 얼룩이 있었습니다(말랐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응답이 빠릅니다. 위치: 교통 체증 없음. 제안: 안내 표지판을 더 선명하고 크게 만들어 주세요. 구글 지도 없이 호텔에 가려고 하면 종종 길을 잃습니다. 비판: 가능하다면 객실 방음이 더 잘 되기를 바랍니다. 인도에서 온 손님이 이 호텔에 묵었을 때 꽤 시끄러웠습니다. 문을 쾅 닫고 복도에서 큰 소리로 전화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원문) Kamar: bersih, walau ada noda seperti darah di pojok kanan kasur (sepertinya sudah kering) Service: ramah, sopan dan cepat tanggap Lokasi: tidak macet Saran: untuk tulisan papan reklamenya tolong diperjelas dan diperbesar, saya suka kesaru kalau mau arah ke hotel tanpa google map. Kritik: jika boleh, kamarnya dibuat lebih kedap suara lagi. Sebab saya keberisikan waktu tamu dari India menginap di hotel ini. Yang dimana tamu dari India suka membanting pintu dan menelepon dengan suara keras di lorong kamar.

(Google 번역 제공) "기념품 쇼핑에 안성맞춤" 로비 리뷰로 시작해 볼까요? 호텔 로비는 넓지는 않지만, 전망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로비 앞에는 그네가 있는 물고기 연못이 있는데, 아쉽게도 어린이 전용입니다. 물고기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돈은 1만 루피아밖에 안 됩니다. 로비는 야외라서 공기가 시원합니다. 지하 주차장은 자동차와 오토바이도 충분히 들어갈 만큼 넓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체크인도 빠르고 간편합니다. 다행히 일찍 도착해서 방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일찍 체크인도 했습니다. :D 더블룸의 시설은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미니 냉장고가 없는 게 아쉽지만 (다른 객실에는 있지만), 저희는 그냥 쉬려고 예약했고, 기념품을 찾느라 이틀을 꼬박 보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조식은 꽤 괜찮았고, 음식과 음료도 다양했습니다 (할랄 인증을 받은 호텔이라 더욱 좋습니다). 레스토랑은 수영장 옆에 있습니다. 수영장은 직접 이용해보지 못했어요. 참고로, 인도 관광객이 많더라고요. 방 방음에 대한 불만은 방음이 너무 안 돼서 너무 시끄럽다는 거예요. 앞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방에서 소리가 꽤 크게 들립니다. 최고의 호텔이에요. 기념품 사러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다 샀어요. 위치도 전략적으로 좋은데, 시간만 잘 관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사진 한 장도 안 찍었어요...) 잘했어요! (원문) “Cocok buat belanja oleh-oleh” Pertama-tama kita review mulai dari lobi, lobi hotel tidak terlalu luas, tapi bagus viewnya, ada kolam ikan di depannya, ada ayunan tapi sayangnya untuk anak-anak aja. Kita bisa feeding ikan-ikannya hanya dengan membayar 10rb. Lobinya open air juga, udaranya sejuk juga. Parkiran basement cukup luas untuk mobil dan motor, lalu staff yang ramah, proses check-in cepat dan mudah, kebetulan kita dateng lebih awal ternyata kamar kita sudah ready. Early check-in kita :D. Fasilitas kamar Double cukup standar, amenitis standar, hanya disayangkan gak ada kulkas kecil (tipe kamar lainnya ada), tapi okelah karena pesan hotel ini niatnya hanya untuk istirahat, kita 2 hari full pergi cari oleh-oleh. Sarapan cukup enak, variasi makanan dan minuman sedikit banyak (Ada sertifikat Halal ini hotel, mantabbb). Posisi restonya sebelahan dengan kolam renang. Kolamnya sendiri gak sempat di cobain. Btw disini banyak turis dari India lohhh. Keluhan saya mengenai kekedapan kamar sangat kurang, sangat berisik, semoga kedepannya ditingkatkan lagi ya. Cukup kencang suara yang masuk ke kamar. Best ini hotel mau kemana-mana buat beli oleh-oleh, dapet semua, strategis asal pinter atur waktu! ( dan tidak ada 1 pun foto buat dokumentasi… ) Good Job!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편안하고, 경비원, 리셉션, 모든 직원의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 (원문) Hotelnya nyaman, pelayanannya baik dan ramah dari security, reseptionis dan semua staffnya. Kamarnya bersih, menu breakfastnya enak. Recomanded 👍

신혼여행 왔는데 숙소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함 ㅋㅋ 아쉬운건 수영장이 8시~ 8시까지만 해서 일정 마치고 가면 수영할 시간이 빠듯해요ㅠ 새벽같이 일어나서 조식먹고 수영하거나 해야할 듯 해용 ㅎㅎ

룸 컨디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단점이라면 출입할때마다 형식적이지만 짐 검사하는 곳을 지나쳐야한다는 것..? 아 그리고 수영장 물이 엄청 미끄럽고 냄새가 살짝나서 한번 이용하고 더 하진 않았어요,,,, ㅎㅎ 조식은 좋았습니다!

조식이 아주 다양하고 바리스타도 있고 디카페인커피도 있어요. 인도음식 섹션이 따로잇는데 Dosa 넘 맛있었습니다. 수영장이 매우 크고 넓어요. 물에 뜨는 빈백튜브도 있어서 튜브필요없고, 애기풀도 큽니다. 가끔 노젓고 다니는 팝시클아저씨가 아이스크림도 줍니다. 선베드는 인기가 많아요. 일찍 자리를 맡아놓아야합니다. 객실은 약간 좁고 소음방지는 안됩니다. 발리 호텔들이 다 그런것 같네요. 해변에서 가깝고 주변에 상가가 많고 시장과 쇼핑센터도 있습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발리에서는 제일 좋앗던 숙박입니다

Trip.com으로 왔는데..역시나 후회되지 않는군요..아직까지 6일이나 남았는데 기대됩니다

다 좋은데 조식 많이 아쉬워요.객실 정결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위치가 번화가랑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성인은 걸을만 해요. 호텔 앞이 일방통행이라 택시 타기가 약간 애매합니다. 꾸따비치 근처 호텔이라 그런지 방문을 열자마자 양쪽에 세면대와 샤워부스가 있어 구조가 특이합니다. 방은 좀 좁은 편이예요. 그리고 방에 딸려있는 프라이빗 풀은 물이 차가웠어요. 아이 있으신 분은 샤워기 필터 추천합니다. (녹물 심하진 않음) 수영장 타일 곳곳이 날카로워서 저도 살짝 베였는데, 피가 날 정도로 다친 사람도 보았습니다. 장점은 뷔페 조식이 다양하고 맛있는 편이라는 것, 한국인 요리사가 계셔서 맛있는 한식 메뉴가 나온다는 겁니다. 키즈클럽도 넓고 괜찮습니다. 직원들이 적극적인 편은 아니지만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아요. 수영장 절반 정도에 건물 그늘이 져서, 낮에도 수영하기 좋은게 의외의 장점이지만 수질 관리를 좀 해야할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It's a bit away from the downtown area, but it is walking distance and hard to take a taxi anyway. The hotel is a bit outdated and in need of maintenance, but hotel staff provide great service. The tiles in the swimming pool were sharp in some places and water quality needs improvement. The food was above the average and Korean chef makes good foods. There is a good kids club which staff is friendly.

3박 동안 매우 좋았음. 조식도 괜찮았고,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움

다자녀 가족에게 좋은 옵션이네요 리조트내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고 조식도 먹을만 합니다. 리조트에서 환전가능 !길거리 환전소가 걱정되신다면.. Kids suite 에 머물렀는데 지금 우기라서 그런지 방은 매우 습합니다 .. 그것이 단점이예요 ㅜ

주변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호텔내 스토어에 비해 주변 편의점들이 더 저렴합니다. 다만 호텔내 수영장의 수질이 약간 탁한 느낌이 듭니다. 시설은 상대적으로 오래됐더라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오성급호텔이라 하는지 약간 의구심은 듭니다. 아침 식사를 하는 레스토랑이 너무 덥습니다. 쾌적한 아침식사를 기대하기는 힘드네요. 완전 도심(?)에 위치해서 여유로운 풍광을 기대해서는 안되며 호텔 밖으로 나가자마자 좁은 길에 사람 오토바이 차가 엄청 북적북적합니다. 호텔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비추입니다. 호텔내의 편의 시설이 부족한 느낌은 아니지만 누사두아의 오성급 호텔에 비해 규모가 적은 느낌이라 어린이가 포함되어 호텔내에 있는 시간이 많은 가족에게는 호텔이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어린이 풀장을 의외로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이들 놀기 좋은곳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나름 만족..

유아, 어린이 동반 숙박객이 많고, 워터 슬라이드 등 놀이시설이 잘갖춰 유아 동반시 지내기 좋은곳. 조식도 괜찮고 가성비 좋은곳

가족단위 여행 (어른3, 10대 2)에서 패밀리룸 1개로 해결 가능하며 나름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료 WiFi는 룸당 2대 1일 1G로 제한되어 있어 불편하다.

깨끗하고 좋은 방! 시뷰 트윈룸을 페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 최고의 가성비와 창뮨만 열면 펼쳐지는 수영장과 레스토랑.. 이건 사기야

꾸타 해변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서 써핑을 하고자하는 사람은 이동에 약간 번거로움이 있지만 자전거 등을 이용할거면 크게 문제없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요~ 프론트직원, 객실담당 직원, 수영장 직원 등 모두 가식없이 친절한 느낌을 받았어요~^^ 수영장에서 바라본 노을은 정말 잊지못할 것 같구요,,,객실뷰도 좋았어요~ 객실이 살짝 작은 것과, 조식 부페가 단촐한 점은 가성비가 좋으니 이해합니다^^ 그래도 조식 식당이 붐비지않고 여유롭게 멋진 뷰를 감상하며 먹을 수 있는 점은 좋았어요~ 아~ 제가 여기 체크아웃 후 머큐어 스미냑에 체크인하고나서야, 이곳에 샤워필터를 놔두고 온 걸 알고, 프론트에 챙겨줄 것을 부탁드려서, 그랩배송을 보내서 받을 수 있게 해주신 점, 뒤늦게나마 넘 감사드려요~^^ㅎㅎㅎ~ 그후로 절대 빠뜨리지않고, 잘 챙기게 되었답니다~

귀국전 밤 9시경 체크아웃하는 0.5박용으로 사용할 목적이었으나 11월12일 화산재 영향으로 귀국편이 결항되는 바람에 1.5박을 했습니다. 룸업글도 해주시고 저의 사정인 결항/지연 때문에 호텔측에 요청드린 몇몇 사안들도 너무나 친절하게 들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루프탑에 위치한 맛사지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했습니다. 화장실 세면기 수전손잡이가 고장나 있았지만 애초에 0.5박 목적이었어서 수리를 요청드리진 않았네요. 위치야 지도보면 답 나오는거니 생략하고 조식은 이용하지 않아서 평가는 어렵습니다.

객실은 상충되는 상황입니다. 뷰는 바다뷰로서 베란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노을을 볼수있는 명당자리라고 자부할 수있지만, 밤에 잠자리에 들면 도로와 가까워서 오토바이소리 등 자동차 서리가 예믾신분들은 잠자리를 설칠듯합니다. 와이프가 잠자리를 설쳤다고합니다. 길리여행을 주로하고 서울로 오기전에 묵은 하룻밤의 여정이지만, 프런트의 서비스도 좋았고, 케리어도 날라주시고, 방컨디션에 관해서 와이프가 먼지 알러지때문에 에어컨 필터 청소 및 교체요청을 드리니 바로오셔서 꼼꼼하게 해주셔서 와이프가 불편함 없이 쉴수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조식을 예약해서 조식당이 4층이어서 가보았더니 바로 인피니티풀이 있고 뒷편에 조식당이 위치되어있는데, 자리에 앉아서 뷰가 머큐어 호텔 홍보 사진에 나온 그자리더군요.^^ 눈으로 호강하고, 입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아침의 시작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란항공이 저녁 11시20분이라 12시에 체크아웃하면서 baggage service를 요청하니 흥쾌히 맡아주셔서 꾸따, 스미냑쪽 투어를 하고 꾸따헤변에서 마지막 발리 일정의 노을을 보고 호텔로와서 짐을 찾는데, 저희 짐만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고젝 어플로 공항까지 시원하게 도착해서 안전하게 서울에 올수 있었습니다. 브랜드 가치 대비 비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방도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주변에 밥 먹을 곳도 많고 교통편도 편리해서 만족합니다.

해변과 가까운 위치와 선셋뷰를 원한다면 가성비 좋음. 단 새벽 2시정도 가지 소음이 좀 심함.

위치, 전망 최고입니다. 조식은 약간 현지식 스타일. 발리 쿠타가 오래된 관광지라 대부분의 호텔이 오래되어서인지 이곳도 세월의 흔적이 있어요. 차도만 건너면 바로 쿠타해변, 도보 5분거리에 대형 쇼핑몰 위치. 객실에 책상이 없어서 노트북 작업하기 어려워요.

객실이 좀 작지만 가격 대비 좋습니다. 꾸따비치 바로 앞에 있어 서핑하고 도보로 이동 가능한 점도 장점입니다. 4층 인피니티 수영장에서 볼 수 있는 석양도 멋있습니다.

리조트 이쁘고 서비스 좋고 위치 완벽합니다. 하지만 청결도가 매우 안좋습니다. 방에서 바퀴벌레가 나왔으며, 샤워기 필터는 곧바로 까맣게 바껴버렸습니다.

1. 위치가 공항과 매우 가깝긴 하나 가까이에 편의점이나 구경할만한 곳은 없는 듯 2. 안에가 엄청 넓음 완전 리조트 집이 백채 되나..? 3. 낡았다, 청결이 아쉽다는 등의 후기가 꽤 있어서, 선입견이 생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좀 낡긴 했고 위생상태도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하루 자고나니 적응 4. 집 한채에 방이 여러갠데 방음이 진짜 심각하게 안됨.. 옆방에서 재채기하는거 다 들리고.. 근데 방음 안된다는 후기는 왜 한개도 못봤지 ㅎㅎㅎ 5. 넓은 리조트라 조경이 예쁘고 산책하기 좋음 6. 수영장이 매우 좋음. 객실 상태가 별로지만 수영장이 너무 좋아서 다 용서 7. 조식메뉴 다양 8. 가격을 생각한다면. 가격 대비 좋음

- 공항에서 차로 5분, 굉장히 가깝고 직원 친절하고 픽업 저렴하며, 공항 옆임에도 소음 없음 - 객실 컨디션은 세월이 느껴지고 그렇게 깔끔한 편은 아니나, 가격에 맞는 청결도는 보여줌(관광호텔 정도의 청결도) - 물은 적당함, 안경에 먼지 한두개 묻는게 신경쓰일 정도의 사람 아니면 체감안됨 일반적인 석회질 물 - 디럭스 스위트 기준 에어컨 하나라 10분 정도는 틀어야 시원해짐 - 본인이 매일 한끼에 몇만원 쓰는 사람이 아니면 조식은 괜찮음 가짓수 많고 괜찮게 나옴 - 조경 이쁘고 수영장 큼 바로 옆에 공항 있어서 구경하기 좋음 방파제 있어서 바다 잔잔함 해변이랑 연결되어 있음 - 수영장 크고 조경 이쁘고 분위기 좋고 사진 잘찍히고 사람 많이 없고 조용하고 넓은 리조트를 찾는 사람이면 굉장히 좋음 재방문 의향 있음 2, 3박하면 적당할 듯함

좋아요. 직원들 친절하고 수영장도 좋아요. 릴렉스 하다갑니다. 2층에서 샤워하니 1층 욕실 하수구로 거품이 역류해서 감짝 놀랐습니다. 프론트에 처리 요청을 하니 금방 해결해 줬으나 미리 알았다면 2층 객실로 잡았을듯 합니다. 거품 역류 빼곤 다 좋아요.

인도네시아 발리 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의 리조트. 럭셔리 리조트라고 볼 수는 없고 중간정도의 레벨로 평가할 수 있겠다. 리조트라서 한 빌딩에 객실이 네개에서 다섯개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학회 참석차 온 것이기에 지내는 것에는 큰 문제는 없었으나 특색있는 리조트는 아님. 아야나나 더블유보다는 많이 떨어지지만 물론 가격도 훨씬 저렴하기에 중간정도의 가격-퀄리티로 평가한다. 공항이랑 가까운 것은 장점. 단점이라고 하면 객실 인테리어나 구성이 다소 오래된거 같고 욕실에서의 수압이 다소 약하다...리조트내 식당은 한개가 있는데 서비스가 다소 느리기도 하다....

조용하고 한적하다 너무 넓어서 걸어서 다니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다. 주변에 편의점 나갈려면 10분은 걸어야 한다 시설이 많이 낙후됐다 그 외에 서비스등은 보통이다 인상깊은것은 없다

리조트 외관은 많이 낡진 않았지만 내부는 많이 노후되어있네요. 침구류에 많은 알수없는 얼룩과 개미등 많은것들이 보였습니다.

장기 여행중이라 몇몇 호캉스할 곳을 제외하고는 가성비 호텔을 찾고 있는 와중에 네이버에 한국 사람들 좋은 리뷰가 많길래 3박 330불에 예약함. 근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하잖아? 이 호텔을 보고 깔끔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기준이 뭔지… 에어컨 컨트롤은 온갖 검은 떼가 껴있고 베드 스탠드 책상 화장실등 낡고 오래됬다. 사실 가성비라고 하기엔 발리에선 적은 돈도 아닌데 이정도 룸 컨디션은 사기인거 같다. 차라리 깔끔한 에어비엔비가 나았을듯. 룸 컨디션도 컨디션이지만 거리 소음이 장난 아니다. 지금 새벽 2시인데도 몇초마다 바이크가 한대씩 지나가는데 태어나서 이렇게 씨끄러운 호텔은 처음임.. 사실 체크인부터 이상했다. 체크인 할때 방 확인만 해주고 줄테니 옆 소파에 기다리라길래 기다렸는데 30분이 지나도 방을 안주길래 다시 가보니 이름을 다시 물어보더니 룸키를 바로 줌.. 뭐 때문에 기다리라고 한건지.

객실은 넓지는 않지만 아주 좁지도 않아요. 평범합니다. 위치는 아주 좋고,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그로인해 뒤애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는게 아쉽습니다. 체크인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거죠. 여행사가 들어오는 호텔 같습니다

유흥을 좋아한다면 숙박하세요~~ 근처 클럽이 다 가깝고 식사할 가게도 가까워요 커피숖.마사지가게도 호텔 바로 앞에 있어요 날짜를 잘못예약했는데 여행사보다는 호텔측에서 더 빠르게 처리해 줬어요.직원들이 친절하고 융통성이 있어요 가격이 근처호텔보다 싸서 전혀 불평할게 없네요 수영장은 이용자가 많이 없어서 단독으로 쓸수있고 매연을 마시긴하나 수영장 물은 깨끗해요.호텔복도에 정수기가 있어요. 호텔로비에 웰컴드링크 있어요.

깨끗한편이고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스미냑 중심에서 조금 걸어야하지만 반면 근처 바닷가가 있어서 저는 다니기 좋았습니다. 또한 호텔에서 무료로 바다까지 데려다줘서 더 좋았어요. 단점은 시끄러워요. 도로가에 위치해있어서 밖에 차가 지나다니는 소리 경적소리가 크게 들리는 편이예요. 예민하신분들은 피하시길.. 전 하룻밤 묵었는데 늦게 들어와서 그런진 크게 거슬리는 부분없이 그냥 잘 잤던것 같아요

호텔은 가격대비 좋고 조식도 먹을만 하다 직원들의 일하는 태도가 미성숙하다 호텔에 머무르는 손님에게는 음식값의 15%가 할인된다고 해놓고 막상 음식을 먹고 결제하니 15%할인을 해주지 않아서 물어봤더니 결제취소를 할 줄 몰라서 20분 걸리고 결제 취소하고 나서는 너희가 먹은 음식이 프로모션이라고 할인을 못받는다고 한다 그럼 왜 20분 걸려서 결제 취소를 한거지?? 어이없음

개열받네여진짜세탁물맡겼었는데내일이면된데서아침에일어나자마자세탁물찾았더니정오에된다고그이후에전화했더니저녁에될거라고내룸으로갖다주겠다놓고놀다밤에들어와있는데도없어서전화했더니가져다준다고 하ㅡㅡ계속안갖다주길래 내려갔더니또기다림ㅡㅡ하 쓰면서도속터지네 돈안내서못주겠다는거임?진작말하던가체크아웃때내겟다고돈안가지고내려왓다니까안된데 아..빡

시설, 서비스, 조식 모두 좋았다. 가격대비 매우 만족!! 스미냑 해변은 걸어서 10분, 스미냑 메인거리도 10분!! 굿

시끄럽단 얘기가많아서 약간 불안했는데 3박 있을동안 노래소리하나도 못들었어요 ㅋㅋㅋ 아마 1층 구석탱이 방이여서 그런걸수도… 첨에 1층에 완전 벽뷰라 습하면 비꿔달라해야겠다했는데 습한느낌도 별로없고 시끄러운것도없어서 나름 만족 방도 화장실도 깔끔했고 개미는 한5마리?정도 본듯 모기는 없었고 에어컨도 온수냉수도 빵빵 바로앞이랑 옆에 클럽있는데 클럽안가고 로비에서 맥주한잔해도 클럽온기분임ㅋㅋㅋㅋㅋㅋㅋ 내향적인데 노래듣고싶으신분들는 로비에서 맥주드세옄ㅋㅋㅋ 그리고 수영장물도 깔끔해서 태닝도하고 놀기도 좋았네요 편의점도 바로 앞에있어서 개꿀 근데 직원들이 막 친절한느낌은없었음 눈마주쳐도 인사해주는꼴을 못봄 아 오히려 입구에 보안경비분이 더친절했음ㅋㅋㅋㅋ 아 여기 인도인분들 많은데 친구랑 영상통화하면서 로비에 어슬렁어슬렁거림ㅋㅋㅋㅋㅋㅋㅋ맨날봐서 걍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밤에 거리에서 뭐 이상한걸파는지 개작은목소리로 뭐라뭐라 말거는데 조심하세유

건물 대부분은 깨끗하다. 하지만 객실 천장에 곰팡이가 너무 많고, 침구류에서도 곰팡이 냄새가 지독하다.

이가격에 여기를 온다? 국제 흑우 인정! 와이파이 없는게 차라리 나은 정도고 숙소내부 냄새도 좀 난다. 비추합니다.....

외부는 지금 공사중이라 어수선하구요 방은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샴프. 바디 별도로 없고 3in1 이며 거품이 잘 안나요. 씻긴 씻었는데 뭔가 깨름직한... 위치는 진짜 최고에여 저녁엔 근처에 클럽이 있어서 시끄러우나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네요

남자 혼자면 ok 여친이랑 오면 헤어진다. 헤어질꺼면 추천. 와이파이 없다고 생각해라. 주변 시끄럽다.

밤이 되면 시끄럽지만 음악소리로 밖이 시끄럽지만 괞찮다 더 시끄러운건 복도에서 들리는 소리 방음 1도 안되는거 같음 비치워크몰과 디스커버리몰까지 걸어가도 괜찮을만한 곳 직원들도 친절하다

인도 등 중앙 아시아 단체 이용자가 많아서 개인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체크인은 2시 인데, 1시 50분에도 방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기다림. 수영장 뷰도 없음.

여길 가면 굳이 비치클럽을 가지 않아도 조용하게 노을을 즐길수 있는 인피니티 풀이 있어 굉장히 좋습니다. 게다가 식당 또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 다른데 갈 필요 없이 숙소에서만 잘 놀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꽃목걸이를 받고 기분좋게 체크인을 했습니다. 짧은 2일을 머물렀는데 조식도 훌륭하고 NIKA가 웃는 얼굴로 맞이해줘서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다음에는 길게 머물러서 호텔의 편의 시설을 더 누려보고 싶네요.^^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멋진 조식과 가든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완벽한 서비스와 웃는 얼굴은 저를 기분좋게 했습니다. 스미냥 거리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수영장은 이용해보진 못했지만 바다와 가깝고 뷰가 너무 예뻣습니다! 방 청소도 너무 깔끔하게 정리를 잘해주셔서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로비도 너무 아름답고 흘러나오는 노래가 너무 발리스러워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넘 행복한 Honeymoon이였습니다!

발리의 첫 여행의 시작을 이 호텔과 함께 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시작부터 한결같이 친절한 미소로 우리를 응대해주었습니다. 체크인도 일찍 할수 있었으며, 룸 소개 또한 자세히 해주었습니다. 시원한 룸을 들어가자마자 만끽할 수 있었으며 침구류 또한 부드럽고 푹신했습니다.조용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 또한 종류가 많고 맛있었습니다. 수영장에 직원이 상주하여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도시와 자연을 함께 느낄수 있는 이 호텔은 최고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처음 맞이해준 ALDI에게 감사합니다.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음식도 맛있었고 청소상태도 좋았습니다. 옆방인지 복도인지에서 말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잠깐이어서 괜찮았습니다. 조식 먹는 곳 바로 옆에 멋진 해변이 있어서 식사 후 산책하고 쉬기 좋았습니다 ^^ 다시 오고 싶어요~

어마어마하게 막히는 길을 뚫고 도착 스미냑 호텔은 비치를 끼고 있어 적당한 파고가 있어 서핑하는 이가 많다. 내부 시설은 살짝 노후화 되어 있지만 잘 관리하고 있는듯 하다. 메인풀장이 작아 베드가 적기 때문에 일찍 자리를 맡아야 할 정도이다. 리조트 앞쪽은 메인거리 근처라 이용하고픈 편의점, 약국, 식당도 근거리에 있어 편리하다. 특이하게 금연구역인지 흡연자가 없어 더욱 좋았다.

너무 맛있는 음식과 사람들 나이스 뷰!! 👍 길거리도 너무 멋있고 볼거리도 많아요!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뷰가 미쳤습니다!! 바닷가와 같이 있어서 너무 편안하고 잘 쉴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호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길거리도 생각외로 안전하고 마사지도 잘 받고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푹쉬다 갈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기회가 닿는다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숙소가 생각보다 깔끔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루프탑은 환상적이었어요 꾸따 시내에서 가깝고 중심지에 있어 좋습니다! 특별히 편하게 지낼수 있게 도와준 Bimo, Adi 감사합니다!

위치는 해변과 거리가 있으나, 걷는데 문제 없다면 해변과 거리가 조금 있어도 걸어가는데 10~15분 안. 소음도 적고 조용함. 중심거리에 있어 웬만한 필요한 것은 다 있음. 1층 음식점도 맛 평타 이상하는 듯함. 루프탑 얕은 풀장과 1층 깊은 풀장이 있음. 프런트 나이트 담당 직원은 상당히 나이스 했으며 방은 공기의 순환을 중요시한다면 발코니가 있는 방이 좋을 것.. 그냥 기본 디럭스로 하면 업그레이드 제안을 받을 것임. 근데 그냥 기본 디럭스로 하면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수도,,ㅋ ㅗ가 아주 센서티브 하다면?

굉장히 가성비로 좋게 이용했습니다. 공항 내리고 와서 이가격에 이 시설 이용하고, 조식 및 루프탑은 최고였어요

클래식 룸이었는데 있다일박하고 가기에 나쁘진 않지만, 오래된 냄새, 곰팡이 냄새가 좀 났습니다. 바닥이 깨끗하지 않아서 무조건 슬리퍼 신어야 합니다. 물은 꾸따지역이 그냥 다 안좋은거 같아요. 친절하고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룸테이블에 바닥에 개미가 많이 살아요~ 외부에서 유입되는거면 어쩔수없이 지역친화적이라 하겠지만 가구들 틈새구석구석 함께 체류중이라 테이블에 가방을 올려놓으면 습격을 받네요 ㅠㅠ(바닥에 개미가 많아 캐리어를 테이블에 올렸는데 같은 상황) 체크인하자마자 개미군단들이 보여 리셉션에 제거해달라 요청하니 한참만에 와서 스프레이를 뿌리니 금방 사라지는데 왜 고객 맞이전 뿌려두지 않을까요? 청소상태가 불량하니 약뿌리고 하루 지나자 드글드글. 다른룸도 같은 상황이냐니까 그렇다고 ㅡㅡ;; 아이와 같이 온 여행에 혹여나 물릴까 걱정되지만 발리라 수긍하는 면도 있었기에 까다롭게 굴지 않고 지냈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좋겠어요! 시설은 감각적이네요-

수영장 좋고 방 깔끔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미소와 친절함이 최고네요

조식포함 위치 갑입니다. 추천합니다 조식은 일찍와서 먹으면 좋아요

늦게 잠만 잘 가성비 호텔 찾았는데..방이 너무 지저분해서 자는둥 마는둥 했네요ㅜㅜㅜㅜ바닥에 먼지도 많고 흐린눈하고 일박했습니다. 돈 조금 더주고..다른곳 가는게 나을듯합니다.

객실 컨디션과 서비스는 4성 끄트머리쯤 되는 것 같네요. 룸컨도 더러워보이기 쉬운 인테리어인데 깨끗합니다 모둔 방에 발코니가 있는 것 같고 중앙의 수영장은 조용한 편이네요. 그 무엇보다 호텔 위치가 좋습니다

위치는 미세스시피와 포테이토헤드와 가까워서 그것만 좋아요. 거리적 이점과 가격은 좋은데 부티크호텔이라도 디자인이 너무 산만하고 화장실이 시멘트로만 발라놓고 오픈형이예요. 알만한 사람들은 여기 얘기하니 Red!!라고 하는데 가보시면 알아요. 청소도 그리 청결하지 않아서 수전이랑 욕조에도 물때가 장난아니고 수건도 냄새가 많이 납니다. 저층은 환기가 안 돼요. 에어컨도 하나도 시원하지 않고요. 톡토기라고 습하고 먼지많은 곳에 사는 벌레가 침구에 자꾸 보여서 요가한다고 가져온 해충기피제 뿌렸어요. 한국가기 전에 우붓 넘어가면 일광욕시켜야할듯...모기도 정말 많고요. 방역안하는 듯..좀 더 발리스럽고 해 잘드는 호텔가세요.

위치는 좋으나ㆍ소음 문제가 있음ㆍ걸어다니는 사람들과 문 닫을때 소리가 너무크게 드리고ㆍ밤에 시끄러운편ㆍㆍ그리 추천할만한곳은 못되는듯ㆍㆍ조금 위치가 안좋아도 좋고ㆍ가성비좋은 곳들이 많기때문에ㆍㆍ

1. 호텔 예약시 조식 포함으로. 나시 고랭? 이거 맛남. 메뉴에 나온 요리 무제한 제공함 2. 포테이토헤드, 미세스시피와 매우 가까움. 3. 호텔 최대 단점은 화장실. 부끄럼 있는 남녀사이라면 꽤나 신경 쓰일만함. 하수구 냄새 날 수 있음 4. 호텔 앞쪽에 큰 개 2마리가 아침 마다 짖어댐. 나랑 외국인 남자랑 창문으로 개 쳐다보다가 fxxx dog 함

직원들이 친절하다. 스미냑비치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좋은 위치. 스탠다드룸이 묵었는데, 침대옆에 큰거울이 있고 콘돔, 향초, 마사지젤이 놓여있다. 어메니티도 제공된다. 1박이라 제일 구석에 있는 방을 준것인지는 모르는데 햇빛도 안들어오고 조명도 어둡고 방음이 안됐다.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 였다. 1박이라 다행. 더 저렴한 ibis가 밝고 나았다.

포테이토 헤드에서 가까워서 3일 묵었어요 정말 가성비 짱이네요 부페 같은거에 좀 질렸었는데 메뉴판 보고 주문해서 제대로 그때그때 나오는 음식 넘 좋아요 그것도 무제한.. 배불러 많이 못먹었지만 최고였어요 조식 특히 수란올라간 머쉬룸 짱맛이에요 이틀연속 먹었어요 페스츄리도 그달의 페스츄리 였는데 방금 구운듯 넘 맛있었네요

직원들 다 친절하고 침구도 깨끗한디 조식 메뉴는 다양하지 않으나 4일 연속으로 먹어도 만족스러울 만큼 맛은 괜찮았고 (오믈렛 맛집이더라고요) 점심/저녁 1회 무료 식사 맛있었구요! (피쉬소스가 여기 너무 맛있어요) 4층에 머무르니 조식하는데가 바로 복도로 연결되어 넘 편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근데 수건이 더럽습니다… 이건 좀 그랬어요 ㅜㅜ 수건 교체해달라고 해볼걸 그랬나.. 얘기는 안했는데, 수건이 다 더러웠어요 ㅜㅜ 분명 빤 수건이었겠지만.. 진회색 자국이 군데군데 남아있거나, 전체적으로 빛이 바랬거나, 너무 해져서 실올이 튿어지고 있는 수건들이었습니다.. 수건만 아니면 참 좋은 숙소일텐데.. 아쉽습니다.. 환경을 생각하셔서 안 버리시는것인지.. 버려야 하는 수건을 재사용하고 있어요 ㅜㅜ

꾸따 해변과 멀지 않고 기타 식당(쇼핑센터 등)들과 멀지 않으며 4층 자쿠지와 1층 수영장 관리상태 좋고 웃으며 반겨주는 직원들 모습 너무 좋습니다 다만 우기를 반영해도 방과 첫날 침대 이불안이 습했으며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화장실 등에서 곰팡이 비슷한 냄새가 남

조식빵에서 긴 머리카락이 쭈우욱 나와서 구역질한 거 빼고는 별 문제 없었음. 이불에 고질적인 얼룩이 있으나 바꿔달라면 바꿔줌. 위치가 좋았다. 모두 친절하다.

위치 좋고 시설 있을건 다 있음 침대도 큰 편이고 프리미어룸에 발코니가 있어서 좋았음. 조식은 빵 종류만 많고 다양하진 않음. 그랴도 무난하게 아침식사 할만함. 수영장 이용할만함. 피트니스가 중요한 사람이라면 여기의 피트니스는 사용할게 못됨. 나의 경우 룸 청소가 잘 안됨. 수건도 교체안해놓고 청소도 하는 시늉만해서 실망함. 청소 외엔 다 만족함.

발코니가 있는 수영장뷰가 예쁨 크진 않지만 옥상에 하나, 지상에 하나 총 2개의 수영장이 있음. 옥상보단 1층 수영장이 좋음. 조식 메뉴는 훌륭하진 않지만 조식 먹는 장소는 건물 제일 윗층에 있어서 뷰도 좋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음. 조식뷔페를 먹고나서 옥상 테라스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주변을 감상하는 것도 만족스러웠음.

객실상태 깨끗하며 주변에 음식점. 마사지.상점 많고 레기안비치 도보 5분거리. 직원들 서비스도 좋아요. 수영장은 작지만 2개 있어요.조식은 부페식인데 뷰가 좋고 평범해요. 다음엔 다른 숙소 이용해보고 싶네요.

23년 10월 작성글 코로나 전 이 호텔에서 30박이상 스테이 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 호텔을 적극 추천했었습니다. 23년 다시 방문한 이 호텔은 너무너무 변했습니다. 기존에는 멜리아 계열사였고 지금은 아니더군요. 1. 지난 주 추천해준 지인 1명: 숙박하는데 객실에서 쥐 2. 또 다른 제 친구: 어제 객실에서 바퀴벌레.. 바선생 얘기 듣자마자 오늘부터 숙박 예정인 제 예약건 취소 해달라고 호텔에 와서 요청했는데 취소 안해줌.. 여기서 5박 자야하네여..🥲 (추가) 무서워서 추가요금 내고 방 옮겼는데 2일차 제 방에서 바퀴벌레 나왔습니다.. 스텝이 잡아줬는데 무서워서 못자고 있어요.. 동영상도 찍어놨는데 혐짤이라 안올림요.. 나머지 숙박에 대한 환불 안해준다고 해서 그냥 방 버리고 숙소 옮겼습니다.. 정말 다시는 안갈 예정입니다. I stayed at this hotel for over 30nights before Corona. And I have highly recommended this hotel to many of my Korean friends. Revisited in 2023, this hotel has changed. A lot. Last week, My friend stayed at this hotel on my recommendation, and there were rat in her room... And another friend I recommended came out with cockroach yesterday. I no longer recommend this hotel... (+) I met a cockroach in my room today...... I have 3more nights left in this hotel stay. I want to escape.

벙커침대 있는 패밀리룸 3박 했는데 매트리스가 너무 푹 꺼져서... 그것만 좀 그렇고, 방 크기, 호텔 위치, 직원들 친절함, 조식, 수영장도 매우 만족해요.. 다만 쿠타비치가 예전만 못해서 그게 좀 아쉽고 속상할 뿐입니다~

다신 가고싶지 않아요,, 가자마자 방에서 바퀴벌레를 만났어요 환기가 어려운 구조인데 너무 강한 향의 방향제?!를 뿌려서 있는 내내 머리 아팠어요 딸려있는 레스토랑 음식은 하나같이 맛 없고 한줌만한 감튀 시켰는데 40분 걸림 ㅋ.. 리셉션 직원 영어실력 복불복.. 기본적인 영어도 못 알아들어서 불편했음 호텔 내 마사지샵은 조식먹고 있는데 와서 호객행위 조식 먹는데 커피머신 고장남, 블랙커피 달라니깐 돈내야 한다고 ㅋㅋ 여행 중에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했는데 누군가 간다하면 무조건 말릴거임

쿠다비치와 아주 가까워서 바다를 온전히 즐길 수 있고 수영장도 너무 좋아요. 조식도 맛있어요. 저녁에는 따로 운영돼서 멀리 나가지 않고 즐길 수 있네요.

꾸따에 온다면 저에게는 위치가 최고 입니다. 비치워크가 근처에 있고 길건너 바로 바다 그리고 시내중심에 위치하고 있는데 내부의 조경도 너무 아름답게 꾸며져있고 객실 내부도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해변에 위치하고 시내와 밀접해 시내투어가 용이하며 생일자축하파티와 야간 라이브공연이 으뜸이다

방 넓고 깨끗 벌레없었고 침구류 좋아서 잘 잤다. 직원들 친절하고 위치 좋았다. 예쁜정원, 괜찮았던 조식, 수영장 모두 좋았다. 수영장 옆 호텔 식당은 투숙객 15퍼센트 할인이 있었다. 방에 문제가 있을때 즉시 고쳐주었다. 필터가 이틀째에 갈색으로 변하긴 했지만 불편할 만큼 물이 나쁘지는 않았다. 꾸따에 다시 간다면 여기서 다시 묵고 싶다.

고풍스럽고 아늑하여 취향이 나와 부합하였음. 비치워크 가까움. 주변 호텔에 비해 저렴한 가격. 조식도 나름 뒤떨어지진 않음. 꾸따 다시 오면 다시 숙박하고 싶은 호텔임.

발리 마지막 숙소였는데 완벽하게 보내다 갑니다. 일단 룸 컨디션 완벽했구요. 투숙하는 내내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친절한 미소와 태도는 디폴트였어요. 한국 분들은 수질 중요하게 여기시는데 여기서는 필터샤워기 필터가 그냥 새하얘서 갈아 끼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호텔 내 스파는 1시간에 500K 정도였는데 전 만족했구 하루 전 예약하면 20프로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개인의 경험은 다 다를수 있겠지만 전 여기 꼭 다시 올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제가 아파서 체온계랑 의사 콜 요청했더니 좋은 의사를 불러주셔서 컨디션이 회복되었구요. 참 토요일 밤에 바베큐 나이트도 갔었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

조식 정말 맛있고, 물도 깨끗해요! (필터가 거의 새거였음)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투어때문에 조식을 못먹는 날이 있었는데 아침 도시락을 신청받아서 샌드위치랑 바나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받아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멋지고 요가수업도 아주 좋았습니다. 수요일 토요일에 하는 바베큐 파티가 가격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한국분들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가성비 정말 좋은듯요!

길리에서 나오는 배와 빠당바이에서 스미냑까지 차로 이동하였는데 이동시간만 대략 여덟시간을 이동하면서 지칠때로 지친 우리 일행을 칸바즈 직원분들은 엄청 따스히 맞아주었습니다. 마주칠때마다 웃는 얼굴로 인사를 건네주시고 불편함은 없는지 필요한건 없는지 매번 신경써주셨으며, 덕분에 너무 편안하게 지낼 수있었습니다. 조식과 테라스레스토랑을 이용할땐 사라직원분이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불편함이 없는지 하나하나 관심가져주시는데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후기를 한번도 쓰지않았지만 칸바즈직원분들이 후기를 쓰고 싶다는 마음을 들게하여 이렇게 작성합니다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어서 또 다시 발리 스미냑에 칸바즈를 이용하러 올 생각입니다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너무 추천합니다

매우 좋은 숙소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요청 사항을 whatsapp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 조식은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습니다. (떡은 비추입니다...) - 테라스에서 젖은 수영복을 말리기 좋아요! - 전 3층을 이용했는데, 1층이 테라스를 통해 수영장을 이용 할 수 있어서 좋아보였어요. - 수영장 관리가 매우 잘 되는 것 같았어요. - 매주 특정 요일에 옥상 바베큐를 하는 것 같은데, 분위기가 매우 좋아보였어요.

제 방은 3층이었는데 발리 특유의 하수구냄새가 안나서 좋았어요. 하지만 개미가... 체크인 할 때 웰컴드링크와 마카롱을 주셨는데 잠깐 벽쪽 테이블 위에 놔뒀는데 작은 개미들에게 점령 당했네요... 조식 빵쪽이 특히 바로 만들어줘서 맛있었어요.

허니문의 마지막 숙소 칸바즈! 너무나도 친절하고 쾌적했어요. 샤워기 필터도 변함없이 깨끗해서 마음이 편했어요. 숙소와 호텔 레스트룸은 향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준 Surya, Yudha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From Yoori KIM

🏊‍♂️ 수영장 인상적 엄청 긴 수영장 (130~150m 깊이로 적당) 건물 그늘 덕분에 햇볕 걱정 NO! 정오를 제외하면 하루종일 물놀이 가능 🛏️ 숙소 체크포인트 34m²로 아담하지만 쾌적 + 넓은 테라스 2~3층 추천 (더 뽀송뽀송!) 아침 vs 저녁 눈부심 선택의 기로... ㅎㅎ 테라스 문 열어두면 에어컨냉방 꺼짐! 참고! 🍳 조식은 호텔 부페 스타일 오믈렛, 라떼는 테이블로 배달(?) 퀄리티 좋음 🌅 주중 BBQ 파티 (인당 약 3.5만원) 루프탑에서 썬셋 + 라이브 공연 새우구이 최고! 꼬치, 샐러드도 맛남 근처 식당에서 단품을 먹는 것 보다 저렴함. 추천! 😊 직원들 천사설 항상 미소 장착 📍 위치 좋음 바닷가까지 도보 10분 가는 길에 상점 많아서 심심할 틈 없음 10일 정도 발리를 돌아다니다 마지막으로 선택한 호텔이었는데 호캉스를 즐겼음.

친절하고 생각보다 깨끗하다. 화장대가 없고 객실내 테이블이 없다. 테이블은 테라스에 있음. 주변 소음이 있는 정도이고 벌레도 거의 없다. 대신 화장실 세면대 개수구는 꼭 닫아 놓길.

객실은 생각보다 노후됬더라구요 ㅠ 생각보다 바닥에 밟히는것도 많고.. 신혼여행 일정중에 투어날 머문곳이여서 가성비 좋은곳으로 선택하긴 했지만 다시간다면 다른곳 갈거같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친절하세요

사진에 속지 마라. 숙소 내부는 리조트가 아니라 엄청 오래된 여관 같다. 수도배관이 오래된건지 수질이 안좋다. 방음은 하나도 안되고 옆방에서 작게 말해도 무슨 대화 중인지 너무 자세하게 다 들린다. 에어컨 풀로 가동 안하면 다 꿉꿉하고 조식도 딱히. 여긴 그냥 금전적 여유는 없는데 휴가는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오는 곳

한국인 분들이 거의 없고 서양인분들이 많이 머무시는 숙소 인 것 같아요 스미냑 지역이 특히 그런 것 같기도( 3박 머무는 동안 한국인 1명 목격) 수영장이 넓고 깊이도 다양해서 재밌게 잘 즐겼어요 아쉬운 점은 미니바가 하나도 시원하지 않고 약간 화장품 냉장고 수준이었어요 (냉동고 없움..) 그래서 아이스버켓(무료) 이용했습니다 KADEK 님의 청소 서비스가 넘 좋았어요 매번 수건 아트해주심..ㅋㅋㅋ ++조식도 맛있어요!!

스미냑에서 3박 묵었고, 직원들 친절해서 좋았어요! 다만 핸드샤워기 없이 해바라기 샤워기니까 참고하세용!!

최고! 스미냑비치에서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스미냑 스퀘어는 걸어서 30분 내외에 있습니다.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주변에 맛있는 식당이 많아요. 풀장도 꽤 큰 편인데 수질이 깨끗해보여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객실에 조금 개미가 있긴 하지만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무엇보다도 서비스가 완벽하고 직원들이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스미냑 호텔중 가성비 뛰어난 호텔. 근거리 해변과 주변 식당 많아 걸어서 이동 하기 좋은 곳임. 유아용 모레 수영장과 성인용 풀이 분리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조용한 호텔로 가족단위 여행에 적합한 호텔입니다

계속 좋은숙소 머물다가 늦은 비행기 시간으로 잠깐 쉬고 씻기위해 예약했어요 시설은 노후됐으나 가격대비 괜찮은듯요 싸게 머물기엔 괜찮아요... 욕실엔 샴푸만 있었어요 웰컴드링크..맛이...별로였어요

7월에 가격대비 좋은 인상을받아서 8월에도 다시 방문했는데, 거두절미하고 에어컨 송풍구에 쥐가 돌아다녀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쥐는 아마도 거기에서 똥도 싸고, 털도 날리고, 병균도 퍼트리겠죠? 그 모든게 에어컨바람으로 사람들의 폐로 들어갈것입니다. 쥐가 하도 돌아다녀서 영상을 찍었어요. 내 가족들이 발리로 오기 전과 돌아간 후에 혼자이용했던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가족들과 함께였다면 정말 끔찍했을거에요. 정말 안타까워요. 쥐만 아니라면 가격대비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 직원들도 쥐 문제를 알고있지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풀도 이뻐요. 근데 방에 들어갔을 때 에어컨 퀴퀴한 냄새가 심하고 위생상태가 좀..

르기안에서 서핑하면서 성수기에 저렴하게 지내요 오래된 느낌의 호텔이지만 침구 편하고 수영장도 아기자기 이쁘고요 위치도 좋아요 걸어서 해변까지 10분안에 도착해요 기본룸도 작지 않습니다 ^^

연말 휴가차 12월 21일부터 내일 27일까지 묶습니다. 원래 27일 12시 체크아웃이지만, 호텔이 너무 편해서 오후 6시까지 더 머물다가 체크아웃할 생각입니다. 호텔의 입지 - 저는 조용한 곳을 좋아합니다. 편안히 조용한 곳에서 좋은 공기 마시며, 수영을 하고 싶어 선택했습니다. 마침, 이 호텔이 번화가와 적당히 거리가 떨어져있고 Accor Loyalty 회원이어서 선택했습니다. 실제 와서 보니, 역시 조용하고 오토바이 또는 차량 매연에서 자유로웠습니다. 굳이 바닷가에 나가지 않고도 호텔 중정에 위치한 수영장 근처 비치 베드에 누워 한가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바닷가로 10~15분 정도 걸어가면 갈 수 있지만, 번잡한 비치보다 호텔 수영장이 더 좋았습니다. 근처에 다양한 식당과 편의점, 환전소가 있어 여건 역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처럼 정문 쪽 방은 근처 노래방때문에 시끄러울 때가 있으니, 수영장 조망 방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시설 - 연말 성수기라 하룻밤에 조식 포함 IDR 600,000원 정도이나 OTA를 이용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방이 생각보다 훨씬 넓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과거 홍콩이나 방콕에서 묶었던 IBIS 호텔보다 거의 2배입니다. 욕실에는 욕조도 있고 방마다 베란다까지 있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무래도 지은지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이 낡은 것은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조명이 조금 어둡고 가구에 세월의 흔적 있습니다. 그러나, 침구가 깨끗하고 아주 푹신해서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는 치약/칫솔과 all-in-one 비누가 제공됩니다. 매일 직원이 와서 청소해주고 열심히 관리해주어 고마웠습니다. 헤어드라이기는 프론트에 부탁하면 빌려줍니다만, 갯수가 얼마 없으니 개인지참하시길 권합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작동했고 (좀 소음이 있지만) 와이파이도 객실 뿐만 아니라 수영장까지 충분히 잘 잡혀서 아주 유용했습니다. 수영장에서 편하게 누워 독서를 하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직원 - 정말 최고입니다. 굳이 숙소를 옮기지 않고 이곳에 계속 머문 이유가 바로 직원들 덕분입니다. 체크인부터 식당, 객실 직원까지 정말 진심을 다해서 밝은 미소에 최선을 다해 숙박객들을 대해주는 것이 느껴집니다. 호텔 등급은 3성급이지만, 직원들 수준은 6성급 그 이상입니다. 이 분들 덕분에 말 그대로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히 지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 - 아침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Egg Station 그리고 따뜻한 음식 4종류, 거기에 샐러드와 과일 등의 디저트 또 3종류의 빵과 팬케익 등이 제공됩니다. 당연히 음료와 커피도 제공됩니다. 저는 한 시간 동안 천천히 음식을 즐겁게 즐겼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숙박객들이 아침을 즐기느라 식당에 늦게 오면 자리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일찍 식사하시면 여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600k IDR에 이런 식사까지 제공한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저는 점심 또는 저녁도 호텔 식당에서 해결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싫어하는 편이라, 담백하고 정갈하게 요리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나시고렝 같은 인도네시아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가끔 리뷰에 음식이 그저 그렇다라는 평가도 보이지만, 오해입니다. 그 분들은 너무 강한 양념의 음식을 좋아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식당은 조미료를 적게 쓰고 재료를 고유 풍미를 잘 살려서 요리합니다. 맛이 없다고 느끼신다면 테이블 위의 후추 또는 소금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라고 비치해놓은 것이니까요. 아, 팁을 드리자면 투숙색들이 의외로 BBQ Buffet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점심 BBQ Buffet를 이용했는데, 해물 사태이, 돼지고기 그릴 구이, 치킨 구이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외에 펌킨 수프와 갈릭브레드, 과일 샐러드가 좋았습니다. 같은 가격에 굳이 바깥 식당을 이용할 필요 없이 호텔 안에서 맛있는 BBQ를 즐기는 것이 낫지 않나요?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무료 맥주 프로모션도 있다고 합니다. 총평 - 인도네시아 첫 방문입니다. 이 호텔에 묶게되어 인도네시아와 발리사람들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너무 훌륭한 휴가를 보낼 수 있었고, 좋은 스탭들을 알게 되어 정말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완벽한 호텔은 아니지만, 숙박비에 비하면 굉장히 큰 만족감을 남겼습니다. 다른 리뷰를 보면 너무 혹평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본인들이 하룻밤에 얼마를 지불했는지 항상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5성급 호텔을 선택할 정도로 여유로웠다면, 그런 불만이 없었을텐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룸 관리는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이비스 호텔중에 가장 방이 큰 것 같아요. 룸은 만족했습니다. 근처라면 다시 갈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침 일찍 출발해야해서 조식 신청한걸 어떻게 해야 하나 했는데 도시락을 싸줄까하고 물어봐서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아서 리셉션으로 갔더니 그곳에서 주더라구요. 룸으로 가져다 준다고 했었는데 직접 가지러 가야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도시락을 열어봤는데 차마 먹기 힘든 수준입니다. 도시락 싸줄까 물어보면 신청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내려왔더니 7시부터 조식이라고 해서 도시락 신청을 했는데 6시 반부터 서양 노인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조식을 먹을껄 하고 후회를 했습니다.

위치도좋았고 소음도적어서 좋았고 엑스트라베드 추가요금도없어서 감사했네요. 하지만 리프트없다는걸 알았을때 많이 놀랐고 3층이라 힘들었어요 그것외엔 나쁘지않았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시설은 솔직히 좀 낡은감이 있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객실키를 열쇠가 아닌 카드키로 바꾸면 좋을 거 같습니다.

최고의 시설, 최고의 서비스... 최악의 위치

프라이버시 유지가능한 최고급 리조트

(Google 번역 제공) Layar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예외적이었고 Whatsapp을 통한 요청은 신속하게 응답되었습니다. 공간 자체는 사랑스러웠습니다. 수영장은 사진처럼 아름답습니다. 아마도 유일한 단점은 계단이 너무 많고 높아 유아와 노인들에게는 매우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침실 중 하나에 문이 열리자마자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으므로 매우 조심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예약은 우리가 좋아하는 것에는 여전히 너무 많지만 계단이 많지 않은 빌라로 변경해 줄 만큼 친절했습니다. 나무 바닥도 미끄러웠고 수영장은 입구 근처 끝 부분이 매우 깊었습니다. 수영장의 얕은 끝에 있는 지붕 가장자리와 같이 일부 부품은 실용적이지 않았지만 디자인은 좋았습니다. 키가 큰 사람들은 피해야 합니다. 매우 조용한 공간과 매우 신속하게 온 많은 버기. 우리는 정말로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느꼈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정중했습니다. (원문) Stayed at the Layar for 3 nights. The service staff were exceptional and requests via Whatsapp were promptly answered. The space itself was lovely - the pool is as beautiful as in the pictures. Perhaps the only downside were the stairs which were too many and high, very dicey for toddlers and elderly folk. There is a step down right after the door opens in one of the bedrooms, so have to be extremely careful and alert. However, Reservations were kind enough to change our Villa to one without many stairs, though still too many for our liking. Wooden floors were also slippery and the pool was very deep at the end near to the entrance. Design was nice though some parts were impractical like the edge of the roof that is at the shallow end of the pool - tall people have to dodge. Very quiet space and plenty of buggies which came very promptly. We really felt cared for and staff were all friendly and polite.

(Google 번역 제공) Layar Villas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은 우리가 환영받고 보살핌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두가 매우 친절하고 인내심이 강했으며 항상 웃는 얼굴로 우리의 (많은!) 요청을 전달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사려 깊었으며, 우리의 휴가를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우리는 특히 매일 과자 바구니와 매일을 더욱 특별하게 느끼게 해주는 작은 알림을 그리워합니다! 우리가 떠난 후에도 팀은 우리가 잊어버린 물건을 돌려보내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는 그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손길입니다. 우리 그룹 전체를 대표하여 — 감사합니다! 당신은 별 5개 이상의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습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stay at Layar Villas!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us feel welcome and cared for. Everyone was so kind, patient, and always delivered our (many!) requests with a smile. The service was fast, thoughtful, and truly made our holiday unforgettable. We especially miss the daily pastry baskets and the little reminders that made each day feel extra special! Even after we left, the team helped send back items we had forgotten — such a lovely touch that shows how much they care. On behalf of our whole group — thank you! You absolutely deserve a 5-star-plus rating. We can’t wait to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스미냑에 있는 더 라야르(The Layar)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고,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고 모든 것을 깔끔하게 유지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인상적이었던 것은 놀라운 환대였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아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이었어요! 객실 자체는 정말 안식처 같았습니다. 개방형 욕실과 전용 수영장이 마음에 들었고, 휴식 공간은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했습니다(야외라 좀 덥긴 했지만요). 놀랍게도 모기는 없었어요. 그리고 이탈리안 레스토랑 세티모 시엘로(Settimo Cielo)의 음식은요? 와! 정말 맛있었어요. 이 지역에 오신다면 꼭 드셔 보세요. 게다가 라 파벨라(La Favela), 시시(Shishi), 멕시콜라(Mexicola) 같은 인기 명소도 근처에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더 라야르는 제 기준에서 최고의 선택입니다. 스미냑에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숙소를 찾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Just had an amazing stay at The Layar in Seminyak! The rooms are huge and spotless - the staff are super attentive and keep everything tidy. But what really stood out was the incredible hospitality - the team is so friendly and caring, you feel like family! The room itself was a haven - loved the open bathroom and private pool, and the seating area was perfect for chilling out (though it did get a bit toasty since it's outdoors). Surprisingly, we didn’t have mosquitoes here. And the food at Settimo Cielo, their Italian restaurant? Wow! It's seriously delicious. If you're in the area, you gotta try it. Plus, popular spots like La Favela, Shishi, and Mexicola are close by. All in all, The Layar is a total winner in my books. Would totally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a comfy and stylish spot to crash in Seminyak!"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관광 가이드 겸 운전기사입니다. 게스트의 초대로 이곳에 왔는데, 멋진 객실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빌라 하나는 3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문) I am a tourist guide and a driver. I came here because of an invitation from my guest and I was very amazed to see the amazing room. One villa consists of 3 rooms.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지만 딥티슈처럼 해주는 마사지라기 보단 마수스가 키도 체격이 작아선지 약간 시원함이 부족한 스킬 느낌. 전반적인 환대는 좋습니다

가격대비 마사지의 질이 좋지 않음. 시설은 깨끗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함.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아름답고 편안한 스파였어요. 아유 씨는 제가 받은 멋진 마사지 팩을 위해 4시간 동안 저와 함께해 주신 친절한 분이셨어요. 정말 완벽했어요. 제 몸 상태와 압력, 어디를 눌러야 할지, 긴장을 풀어야 할지 끊임없이 체크해 주셨어요. 직원들은 정말 전문적이고 친절했어요. 10점 만점에 10점. (원문) What an amazing place! Beautiful and relaxing Spa. Ayu was the lovely lady who spent 4 hours with me for the wonderful pack I got. She was perfect, constantly checking if I was good and the pressure, exactly where to press and relive tension. The staff is very professional and kind. 10 of 10.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자무 전통 스파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발리니즈 마사지와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받았는데, 둘 다 정말 훌륭했어요. 제 테라피스트 메이는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정말 집중력이 좋았어요. 마사지에 대한 전문 지식이 풍부하고 모든 디테일에 주의를 기울였어요. 발리에서 받아본 마사지 중 최고였어요. 필요한 부분은 강하면서도 편안하게 해주셨고요. 모든 게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세심하게 관리된 느낌이었어요.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원문) Yesterday I had an amazing experience at Jamu Traditional Spa🧖‍♀️ I did the Balinese massage and a facial — both were excellent. My therapist, Mei, was professional, gentle, and very focused. She really knew what she was doing and paid attention to every detail. The massage was one of the best I’ve had in Bali — strong where it needed to be, but still relaxing. Everything felt clean, well-organized, and done with care. Definitely a place I’d come back to🌸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테크닉은 단연 최고입니다. 제 인생 최고의 마사지를 여기서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사지를 찾으면서 가격만 보고 실제 마사지 경험은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한때 그런 사람이었죠. 하지만 진정으로 편안하고 치유적인 경험을 원한다면 이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마사지사는 몸의 특정 부위를 움직일 때 매우 부드럽고 우아한 동작을 사용합니다. 이것이 훌륭한 트레이닝의 특징입니다. 길가에 있는 마사지샵들에 비해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마사지만큼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하고, 마사지는 원래 그런 것이어야 합니다. 마사지가 너무 잘 되어서 싱가포르에서는 돈 주고 받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예 구할 수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비슷한 마사지 서비스는 150싱가포르 달러 정도입니다. 절반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그러니 이 글을 읽고 있는 싱가포르 사람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원문) The techniques here are simply the best. I had the most wonderful massage of my life here. You know many people go searching for a massage and see only the price, and not the massage experience. Once upon a time i was such a person. But if you are looking for a truly relaxing and therapeutic experience. This is the place. The masseuse uses very gentle and graceful motions when she needs to move parts of your body. This is the hallmark of a great training. Although the price is a premium compared to the establishments along the roadside. There simply is no comparison when it comes to the massage. Everything is just great it’s what a massage should be. The massage was so well delivered that I think you can’t pay money and get it in Singapore. It simply is unavailable. But a comparable massage service might be SGD $150.00. It was only less than half the price. So if you’re a sinkie Singaporean reading this perhaps this is the chance for a great massage at a great price.

(Google 번역 제공) 발리 최고의 스파를 찾았어요! 인탄 씨는 제가 받아본 마사지 중 최고였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드위 씨는 제가 도착한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원문) I found the best spa in Bali! Ms. Intan gave me the best massage I have ever experienced — truly exceptional. Ms. Dwi welcomed me with such warmth and kindness from the moment I arrived until the moment I left.

(Google 번역 제공) Jamu는 정말 멋진 스파예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에요. 시설도 깨끗하고 아늑해요. 90분 동안 핫스톤 마사지를 받고 샤워도 했어요(38달러). 마치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제 마사지사는 Intan이었어요. 정말 친절했고 제가 편안하도록 신경 써 주셨어요. 사용하는 압력도 적당했고, 제가 다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셨어요. 정말 최고예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Jamu is an amazing spa.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The facility is very clean and inviting. I had the hot stone massage for 90 minutes with a shower after. ($38 USD) I feel like a new person. Intan was my masseuse. She was so sweet and made sure I was comfortable, the pressure she was using was okay and insured nothing hurt me. She is amazing. I will definitely 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