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에서 저녁을 먹기 위한 50 최고의 레스토랑

한국어 리뷰가 안보여서 다소 모험이었지만 도전! 정겨운 사장님 영어 아주 잘하시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우리가 먹는법을 잘 모르는 걸 아시고는 계속 테이블로 와서 체크하고 알여주셨어요. 닭고기가 들어간 쿠스쿠스는 매콤한 스프가 약간 한국식 찜요리 국물같기도 해서 입맛에 잘 맞았고, 오리콩피와 아티초크가 들어간 타진은 오리가 아주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맛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요리 양이 많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프랑스와서 모로코 음식은 한번쯤 도전할만 한 것 같습니다! 추천🩷

(Google 번역 제공) 베르사유 궁전 근처, 번화한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이 작은 보석 같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커플 한 명과 함께 12시 개장 시간에 도착했는데, 12시 30분에서 1시쯤에는 가게 안이 가득 찼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가족 경영 레스토랑 같았습니다. 맛있는 음식, 인테리어/분위기, 친절한 서빙 직원, 빠른 서비스, 그리고 매니저(오너?)가 각 테이블을 꼼꼼히 살피고 손님들이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는 쿠스쿠스 메종과 타진 아뇨 메종을 주문했는데, 모든 고기가 완벽하게 익어 뼈에서 떨어져 나갔고, 곁들여진 병아리콩, 건포도, 매콤한 토마토 페이스트도 훌륭한 센스를 더했습니다. (원문) We found this little gem near Versailles Palace, tucked away from the bustling streets. Arrived at opening time of 1200 with one other couple and by 1230-1300, the entire inside was full. Seemed like a family-run restaurant that locals frequented often. Loved the delicious food, decor/atmosphere, friendly wait staff, quick service and the manager (owner?) checking on each table ensuring guests are pleased. We ordered the couscous maison and tagine agneau maison - all of the meats were cooked perfectly, falling off the bones and the dish accompaniments were a nice added touch (garbanzos, raisins, spicy tomato paste).

Near Versailles Palace, good to visit before or after the tour. Good food, great service. 베르사유 궁전 근처의 모로코 음식점입니다. 유튜브를 보고 방문했는데, 음식은 맛있습니다. 먹는 방법도 설명해주시고, 마지막에는 민트차도 한 잔 주셨어요. 그럼에도 추천하기 힘든 건 결제 과정이었습니다. 계산을 부탁하니 구글 리뷰를 요청하였습니다. (실내에서는 인터넷도 안터지는데..) 리뷰를 적는 동안 결제를 부탁했지만 리뷰를 다 쓰기 전에는 결제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리뷰를 다 적고 결제를 하려 하니 앞 테이블이 열 몇 명은 분할 결제를 하고 있어서 또 한참 기다렸네요. (이건 어쩔 수 없는 특수한 상황이긴 했습니다.) 아무튼 베르사유 입장 전에는 가지 마세요. 시간 내에 못 가실 수도 있습니다. 궁전이 아니더라도 식사 후에 예약된 일정이 있으시고, 시간이 여유롭지 않으시다면 다른 곳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베르사유 궁전 근처에 있고 파리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모로코의 보석 같은 곳입니다. 음식의 풍미에 흠뻑 빠져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이 지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후, 진정한 정통의 맛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요리를 맛보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원문) A Moroccon gem near Versailles palace area and 30 minutes from Paris. If you want to dive into flavours of food and relish the meal, this is the place to go. After a long time in this area a true authentic flavours were felt deep in my heart. A must go place to enjoy this meal. Have fun and very reasonable pricing.

모로코 음식은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잘맞아요 고기도 다 부드럽고 잡내없고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종업원 분도 친절하셨어요 먹는법도 알려주셔서 처음먹어보는데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기분 좋은 점심식사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양도 푸짐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원문) Best meal i’ve had in Paris! Meat was extremely tender and everything was so flavourful. Generous servings and very friendly staff.

(Google 번역 제공) 베르사유를 방문하는 동안 이 레스토랑에서 가족과 함께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환영과 서비스는 최고였는데, 안타깝게도 프랑스에서는 이런 서비스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이었고, 쿠스쿠스 한 접시를 더 주겠다고 호의를 베풀어 주셨는데...물론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기꺼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De passage à Versailles nous avons passé un super moment en famille dans ce restaurant. L’accueil et le service est au top, ce qui se trouve malheureusement de moins en moins en France. C’était très bon et on m’a proposé généreusement une deuxième assiette de coucous…ce que j’ai bien sûr accepté avec plaisir. C’est avec plaisir que je reviendrai

프랑스정식을 먹기 위해서 베르샤이유궁전을 방문하기전에 점심예약을 했어요 entré 와 plat 그리고 dessert 중에서 2가지씩만 시켰는데 5명모두 만족하게 먹을수 있었어요 ᆢ친절하고 음식들이 고급스러웠어요 ᆢ생선과 고기요리을 같이 주문해서 포도주는 rosé로 골랐는데 정말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베르사유 궁전 정원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이 특별한 위치에서 5성급 서비스를 경험해 보세요. 전문적이고 신중하면서도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대 이상으로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요리 또한 훌륭합니다. 소고기 필레는 부드럽고 기름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훌륭한 연어 필레는 크기가 조금 작았습니다. 소규모 행사든 대규모 행사든 La Veranda 레스토랑을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원문) Prestation 5 étoiles dans ce lieu d'exception offrant une vue divine sur le jardin du château de Versailles. Le service est professionnel, discret mais attentif et aux petits soins comme on pourrait s'y attendre. Les plats sont également excellents, le filet de boeuf est tendre et ne présente aucun gras. Le pavé de saumon excellent était en revanche un peu petit. Je recommande ce restaurant la Veranda sans hésitation pour des petites comme grandes occasions.

(Google 번역 제공) 베르사유 궁전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월도프 아스토리아의 고든 램지 라 베란다에서 점심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고기 볼살, 야채 카레, 그리고 배우 로디 맥도웰처럼 생긴 웨이터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웨이터는 저희에게 살짝 농담을 건네며 매우 재밌어했습니다. #파리패션위크 행사가 막 끝난 후였거든요. 정말 멋진 호텔이었어요. 호주 관광객들은 또다시 옷차림이 너무 허술했어요. RR 호텔 차량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Thoroughly enjoyed our lunch at Gordon Ramsey La Veranda at the Waldorf Astoria only a 3 min walk from the Versailles Palace. Highly recommend the beef cheeks, vegetables curry and the waiter who looked like actor Roddy McDowell. He was very amusing as he had a bit of a friendly dig at us. They’d just had a #ParisFashionWeek function. It’s a gorgeous hotel.once again us Aussie tourists were totally underdressed.loved the RR hotel car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베르사유에서 꼭 방문해야 할 아름다운 곳으로, 그 품격과 환대를 잃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매우 능숙합니다. 이 특별한 장소와 환경을 고려하면 가격 대비 매우 합리적입니다. 요리는 효과적이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특히 52유로라는 가격에 훌륭한 양과 잘 볶은 아몬드, 케이퍼, 레몬, 포도 양념이 어우러진 솔은 꼭 언급해야 할 만합니다. (원문) Une très belle adresse qui reste absolument incontournable à Versailles et ne perd jamais en qualité et hospitalité. Le service est aux petits soins, très bien rôdé. Le rapport qualité prix est très juste pour ce lieu d’exception et le cadre. Les plats sont efficaces et plein de saveurs. Mention spéciale pour la sole - qui pour 52€ seulement - est de belle taille, avec un condiment bien ficelé amandes câpres citron raisin.

(Google 번역 제공) 방문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소고기 타르타르를 주문했는데, 이 정도 가격대의 레스토랑에서는 고기의 질이 기대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고기는 힘줄이 많고, 거칠고 질긴 조각들이 제대로 다져지지 않아 제대로 된 타르타르에서 기대하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식감과는 전혀 달랐습니다(사진 참조). 서비스 또한 실망스러웠습니다. 사이드 테이블에 앉았는데도 계속해서 무시당했습니다. 저희 구역의 서빙 직원들은 대부분 수습 직원처럼 보였고, 한 명을 제외하고는 자신감이 없고 전문성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레스토랑의 수준이나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Our visit was very disappointing. We ordered the beef tartare, and the quality of the meat was far below expectations for a restaurant of this category and price level. The meat was sinewy, with coarse, stringy pieces that were poorly chopped – not at all the fine, tender texture you would expect from a proper tartare (see photos). Service was equally underwhelming. Seated at a side table, we were repeatedly overlooked. Most of the waitstaff in our section seemed to be trainees and, apart from one exception, appeared insecure and unprofessional. Overall, the experience did not match the restaurant’s standards or reputation.

(Google 번역 제공) 숙박하는 동안 라 바란다(La Varanda)에서 식사를 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몇 가지 놀라운 발견을 했는데, 특히 가자미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Dans le cadre de notre séjour, nous avons le plaisir de diner à La Varanda et nous avons passé un très bon moment dans ce restaurant ! Le service est bien, et les plats sont très bons, plusieurs belles découvertes et une mention spéciale pour la sol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먹은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가스파초 데 멜론은 정말 상큼했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레스토랑도 좋았어요! 아침 메뉴도 괜찮았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어요. 핫초코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enjoyed the food I had here. Gazpacho De Melon was very refreshing. Service was good. The restaurant was nice! The breakfast selection is ok. Staff was very pleasant. Loved their hot chocolate.

줄서지않고 입장하려고 선택했음.입장료포함 식사예약을 했음.남은시간이 11시30분이였고 일인당 40유로(조식가격)로 예약을했지만(시스템상 예약됨)그시간은 80유로 코스만 됫음.점심식사라. 이해했음. 일반메뉴판 가져다주었고 80유로 코스 식사할거라했음.그때부턴지 알 수는 없지만 매니저같은 남자의 태도가 뒷골목 싸구려 식당만큼도 안되는 에티튜드였음. 물 따라주는데 사방에 물이 튀었음. 불쾌했고 태도자체가 품위라곤 없었음. 메인연어스테이크만 별맛없었고 스타터나 후식은 좋았음. 다신가고싶지않고 추천하지않음. 다른 분들은 상냥했지만 그한사람이 식당의 질을 떨어트림.

직원의 추천으로 먹은 파스타..식감은 라면을 잘게 부셔놓듯..맛은 치즈범벅맛..파스타 2개,스테이크 15마넌정도 나왔다. 이후 절대로 이 비슷한 음식을 먹지 않았다.

서비스 직원 불친절하고 디져트가 만들어 놓은지 좀 오래된 느낌.. 퍽퍽하고 가격 비쌈. 비추.. 맞은편 까페 가서 샌드위치 드세요.

한끼에 100유로를 태우고 싶다. 맛있는 걸 먹고 좋은 서비스를 받고싶다. 베르사유 궁전을 구경하고 멀리 가기 싫다. 이 중에서 하나만 해당되면 그냥 여기 가세요. 푸아그라랑 타르타르 그리고 수플레 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고, 와인을 마시고 싶은데 내가 잘 모른다 하면 서버가 와서 주문 받을 때 와인 매치시켜달라고 부탁하면 잘 해줍니다.

베르사유 궁 대기없이 들어가기위한 방법 중 하나 대기 할 시간에 맛좋은 빵과 스크럼블 주스를 함께하니 더할나위없음

스테이크랑 파스타 디저트 모두 맛있게 먹었으나 직원들은 그리 친절하지 않았어요.

최소한 그릇이랑 접시는 씻어달라.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는데 에스카르고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한번쯤은 먹어보세요

점심시간 방문 전채요리 메인 디저트까지 약 35유로 나왔고 와인은 50cl 12유로 나옴. 양이 많고 맛있었는데 소고기 꼬치구이는 좀 질겼음. 디저트 주문이 누락되서 많이 기다렸는데 이상하면 종업원에게 물어보길. 친절함

베르사유 옆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우리는 예약없이 방문했고, 친절한 직원 덕분에 최고의 식사를 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에스카르고는 맛있었고, 훈제연어와 스테이크도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처럼 미디움으로 구워달라고하면 조금 빨간 고기를 만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전에 궁전을 방문하고 점심영업 끝날즈음에 마지막 손님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근처 가게들이 점심 후 휴개시간을 가지고 있었기에 더는 지체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들어갈 때만 하더라도 가게에 사람이 제일 많았습니다. 궁전서 만난 한 여행객과 만나 식사를 했고, 저는 엔트리와 플레이트, 일행은 플레이트와 디져트 셋트로 주문했습니다. 프랑스 입국해서 처음먹는 식사이기에 배불리 먹고 싶었는데 2인 4끼를 먹은 것 같아요. 아마 네개를 주문했으니 당연한 거겠지만 정말 배불리 먹었습니다. 주문까지 시간이 좀 걸렸는데, 종업원이 쳐다볼 때까지 강렬한 눈빛으로 쳐다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예절이라고 일행이 말해줬어요. 종업원과 어설프게나마 되도않는 영어와 프랑스어로 소통했고, 친절하게 응대해줬습니다. 음식은 하나 다 먹으면 바로 바로 제공해 줬어요. 좀 늦게나오는 것 같지만서도 하나 먹으면 바로 바로 주는 걸로 봐서는 아마도 접시는 큰데 테이블이 좁아서 그렇게 주는 것 같았어요. 식당에 저희만 남았었는데 마지막까지도 친절하게 응해줬습니다. 화장실에가면 수도꼭지가 안보여서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왼쪽 발 밑에 누르는 버튼이 있더라고요. 신기했습니다.

갑자기 사진 정리하다 발견해서 리뷰 씁니다 ,, 올해 3월에 방문했는데 ,, 두 번째 사진 메뉴가 지려요 .. 캐러멜 폭립이었나,, 메뉴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 미쳤습니다 ^__^ 아직도 생각나는 맛임 ㅠ고기랑 캐러멜은 생소한 조합이라 읭..? 하고 시켜봤는데 개존맛ㅎㅎ 추천드립니다용 ~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나오는 세트로 시켰는데 배 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가격도 저기 물가 생각하면 저렴했던 거 같아요??! 연어 샐러드랑 윙봉은 무난하게 맛있고 비프스테이크는 좀 질겼어요 ,, 감튀 산더미처럼 줍니다,, 크림 브륄레는 맛있는데 애플파이는.. 좀 ㅎ.. 뜨끈한 사과 위에 아이스크림 조합 ,, 약간 하와이안 피자 싫어하는 분들은 피해주십셔.. 쨌든 캐러멜은 무조건 드세요 ~.~

직원들이 그닥 친절하진 않은데 빠릿빠릿해서 불편하진 않았어요. 동네 맛집 + 한국인 관광객 맛집인 것 같은데 식사 시간엔 자리 잡기 힘들 것 같아요. 테이블에 있는 소금 후추 뿌려먹어야 더 맛있어요! 취향껏 뿌려드세요

영어 메뉴판이 없어서 파파고로 겨우겨우 주문완. 원하던것과 다른것이 나왔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리는 좁지만 직원분들께서 빠릿하게 서빙해주십니다.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 신선하고 신성하게 조리된 제품. 따뜻한 곳과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사장님이 정말 사랑스럽고, 순간을 더욱 따뜻하고 친근하게 만들어줍니다.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제품의 신선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메뉴가 축소되었습니다. 이 즐거운 순간에 100% 감사드립니다. 예약을 추천합니다. (원문) Un super lieu! Des produits frais et divinement cuisinés. Un lieu chaleureux et un service très sympathique et professionnel. La patronne est vraiment adorable, et rend le moment d'autant plus chaleureux et convivial. Je reviendrai à coup sûr! La carte est réduite pour une fraîcheur des produits au maximum. Je recommande à 100 % merci pour cet agréable moment. Je conseille la réservatio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최고의 서비스에 (제 생각에는) 아주 친절한 사장님까지! 요리는 말할 것도 없고, 모든 게 신선하고 직접 만든 거니까 직접 보시면 아시겠죠? 정말 멋진 작은 테라스도 있고, 저녁에는 조용해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ment superbe. Service au top avec (je pense) la patronne très agréable. Les plats je n’en parle même pas, tout est frais et fait maison ça se voit. Petite terrasse super sympa au calme le soir, très agréable. On recommande vraiment !!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주소, 식당을 관리하는 여성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음식(생선 전용)도 매우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요리, 신선하고 질 좋은 음식. 조금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지만 그게 옛 작은 곳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추천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동시에 시장에서 직접 공수하는 신선한 생선의 가격이기도 합니다. 작은 개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귀엽습니다. (원문) Bonne adresse, La femme qui gère le restaurant est très gentille, et la nourriture (poisson exclusivement) est très soignée. Plats simples , nourriture fraîche, de qualité. Ambience un peu vieillotte, mais ça fait le charme d’une vieille petite adresse. Je recommande. Les prix sont chers, mais au même temps, c’est le prix du poisson frais, qui certainement arrive directement du marché. Ils acceptent la présence de petits chiens, c’est mignon.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생선 및 해산물 레스토랑. 따뜻하고 세심한 환영. 제품은 매우 신선하고 품질이 우수합니다. 요리는 맛있고, 육즙이 풍부하며, 매우 관대하고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좌석 수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restaurant de poissons et de fruits de mer. Accueil chaleureux et attentionné. Les produits sont très frais et d’excellente qualité. Les plats sont délicieux , succulents , très copieux et joliment décorés. Il faut bien réserver à l’avance car le nombre de places est limité. Je le recommande vivement.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의 보석. 홈페이지도 없고, 앱을 통한 예약도 불가능하다. 그리고 이 작은 "진주"는 동시에 최대 22명에게만 엄선된 해산물과 생선 요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전에 사장님에게 전화하여 예약해야 합니다(2주 이내). . 메뉴는 손으로 직접 작성되며 다양하고 흥미로운 바다 요리를 제공합니다. 스타터로 우리는 persillade (€ 14.80)에 12 개의 우수한 페통 클 (굴 가리비)을 선택했습니다. 그 전에는 좋은 빵과 함께 아주 좋은 타라마가 전채로 제공되었습니다. 와인리스트는 아주 훌륭합니다. 한 사람만 술을 마시면 주인이 좋은 음료를 추천합니다. 여기서는 한 잔에 7유로에 Sancerre를 마실 수 있는데, 이것도 메인 코스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매우 훌륭합니다. 더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유형과는 별도로 물고기를 잡습니다. 터봇 필레(€36)는 껍질이 놀랍도록 바삭하고 훌륭했습니다. 제 아내는 브릴과 가리비 듀오(€28)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제품의 높은 가치와 품질을 고려하면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디저트는 아이스크림과 셔벗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쇼콜라 리에주아는 괜찮았어요. 반면에 홈메이드 크림과 함께 럼주에 담근 까눌레는 저녁의 최고의 마무리였습니다. 이 작은 레스토랑에서는 사장님이 주방에서 마술을 부리는 동안 사장님이 서빙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가구는 과밀하지 않고 세심하게 선택되었으며, 소수의 장소 설정과 테이블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은 여전히 ​​낭만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버시와 공간을 제공합니다. (원문) Ein Kleinod von einem Restaurant. Es hat weder eine Homepage noch kann man es über eine App reservieren. Und reservieren sollte man mit gebührendem zeitlichen Vorlauf telefonisch bei der Chefin (aber nicht mehr als zwei Wochen im Voraus), denn diese kleine "Perle" bietet seine vorzügliche Auswahl an Meeresfrüchten und Fischgerichten nur maximal 22 Personen gleichzeitig an. Die Karte wechselt, wird handgeschrieben und bietet eine breite Auswahl interessanter Speisen aus dem Meer. Wir entschieden uns als Vorspeise für 12 ausgezeichnete Pétoncles (Austernkammmuscheln) in einer Persillade (14,80€). Noch davor wurde als Appetizer eine sehr gute Tarama mit gutem Brot gereicht. Die Weinkarte ist ganz wunderbar. Wenn nur einer trinkt, empfiehlt die Inhaberin einen schönen Tropfen, hier einen Sancerre für 7€ das Glas, der wunderbar auch zur Hauptspeise passte. Sehr schön: Fische abseits der Sorten, die man sonst häufiger findet. Das Steinbutt-Filet (36€) toll getroffen, mit wunderbar knuspriger Haut. Meine Frau war mit dem Duo bestehend aus Glattbutt und Jakobsmuscheln (28€) sehr glücklich. Angesichts der Hochwertigkeit und Qualität der Produkte fanden wir die Preise angemessen. Die Nachtische werden von Eis und Sorbets dominiert. Der Chocolat Liégeois war in Ordnung. Die Cannelés in Rum getränkt mit selbstgemachter Sahne dagegen waren ein krönender Abschluss des Abends. In diesem kleinen Restaurant bedient die Chefin, während der Chef in der Küche zaubert. Zeit sollte man mitbringen. Die Einrichtung ist mit Bedacht ausgewählt, nicht vollgestopft und das Restaurant bietet trotz der geringen Anzahl von Gedecken und Tischen trotzdem Privatsphäre und Raum für ein romantisches Tête-à-tête.

(Google 번역 제공) 생선과 해산물 요리, 반찬, 소스 모두 정말 훌륭해요! 요리 플레이팅도 아주 훌륭해요! 저희는 자주 다시 와요. (원문) La cuisson des poissons et fruits de mer, l'accompagnement et les sauces sont tout simplement excellents ! La présentation des plats est très réussie ! Nous y retournons régulièrement.

(Google 번역 제공) 생선과 굴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여름철에는 테라스를 이용하세요. 친절한 환영과 서비스. 요리는 맛있고 풍성합니다. (원문) Restaurant spécialisé en poissons et huitres. Terrasse à la belle saison.. Accueil et service agréables. Les plats sont bons et copieux.

파리에 와서 먹었던 식사중 가장 맛있었고, 다시 여행 온다면 또 방문할 수 있을 정도로 맛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괜찮았음, 에스가르고, 오리스테이크, 치즈감자그라탕 에 분위기에 취해 와인도 두잔씩먹고, 뭐에 홀렸는지 디저트로 초코케이크, 캬라멜 프렌치 토스트? 까지 먹어버림....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유익한 지출!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고 유쾌했음...

베르사유 궁전 왔다가 근처 식당 찾아보다가 들렀습니다. (모르고 왔는데 미슐랭 식당이네요) 아쉽게도 영어 메뉴는 없습니다 - 250g Rum steak - Fillet de boeuf - Brioche (디저트) 시켜 먹었습니다. 스테이크 시키면 사이드 디쉬를 각 1개씩 시킬수 있는데, 프렌치 프라이 & 감자 그라탕 시켜 먹었고 그 중 그라탕이 찐으로 맛있습니다 :) 스테이크 미디엄 웰던으로 시켰는데 걍 웰던같았습니다. 시키실거면 미디엄 or 레어 추천 드립니다

베르사유 궁전 구경 갔다가 베르사유보다 더 만족하고 나온곳입니다. 유럽여행 2주동안 하면서 들렀던 식당중에 가장 만족한 식당입니다. 오리가슴살 구이는 처음 먹어보는데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습니다. 타르타르는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과 조화가 완벽했습니다. 한국분들은 따로 케쳡 달라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버분이 너무 유쾌하고 친절했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을 보러가기 전 식사를 하러 간 레스토랑. 걱정반 기대반으로 갔었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다. 직원분들 중 영어가 가능하신 한분이 계속 우리쪽 테이블로 주문을 받아주시고 어떻게 먹어야지 더 맛있는지도 중간중간에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덕분에 즐거운 식사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Je suis allé déjeuner. C'était facile à commander grâce à votre anglais. C'était délicieux et merci !

저는 여기에 다녀왔습니다. 화요일에 추웠지요. 스테이크 고기는 아주 맛있으며 감튀도 좋습니다. 다만, 케찹을 달라고하면 엥??(케찹을 왜먹나는 표정) 하는 표정과 함께 케찹을 가저다 줍니다. 츤데레네요^^ 맛은 좋아요! 아이스크림도 3스쿱 달라고하면 당이올라 힘없던 사람도 기운이 솟아난답니다 ㅎㅎ(9유로 추가 필수!)

부모님이랑 이것저것 시켜봤었는데 전반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지역맥주도 맛있었고, 음식을 너무 많이 시켜서 디저트를 못먹었던게 아쉬웠어요! 늦은 저녁에 가도 분위기 좋고 따듯한 곳이에요. 서버분들도 친절합니다. 추천합니다!

그라탕 맛집! 오리가슴살도 맛나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하고 상냥한 환영 인사와 짧은 메뉴지만 모든 음식이 정성껏 준비되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훌륭한 와인도 잔으로 제공됩니다. (원문) Un accueil vraiment agréable et sympathique, une carte courte mais tout est soigné et bon. Et bien sûr des vins excellents même au verr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안뜰이 내려다보이는 독특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곳이에요!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특히 크로크 무슈는 푸짐하고 맛있어서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꼭 알아두셔야 할 주소입니다. (원문) Très bel endroit, avec une atmosphère unique donnant sur une cour d’exception ! On y passe toujours un moment agréable. Mention spéciale pour le croque-monsieur, généreux et savoureux, qui vaut à lui seul le détour. Une adresse à connaître absolument.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안뜰에 위치한 아주 쾌적하고 조용한 곳이에요. 성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좋은 조언, 맛있는 음식까지! 확실한 선택이에요! (원문) Un lieu très agréable, au calme dans une très jolie cour, à 2 pas du château ! Service très sympathique, de bons conseils, cuisine délicieuse. Une valeur sûre !

(Google 번역 제공) 매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요리와 매우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덕분에 11시에 지하실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아주 좋은 와인과 좋은 조언! 주저없이 추천합니다 (원문) Un merveilleux moment à la cave du 11 grace a une cuisine délicieuse et un service très professionnel et efficace dans une ambiance charmante ! Très bon vin et bons conseils ! Je recommande sans hésiter

(Google 번역 제공) 0!! 서비스도 없고, 엉뚱하고, 아마추어!!!!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 완전 실망!! 불친절하게 대하는 게 싫으면 도망가세요!!! 자기 할 일 제대로 하는 식당 주인은 언제 볼 수 있을까요!!! 게다가, 서로 소통도 안 돼서 길거리에서 적발됐어요. 우리는 이미 현금으로 계산을 했거든요!!! 프로답지 못함 (원문) Nul!! Service inexistant, aléatoire, des amateurs!!!! Déception totale pour un prix fort élever!! A fuir à moins d aimer être maltraiter!!! A quand des restaurateurs qui savent faire leur travail!!! De plus on nous a rattrape dans la rue car ils ne communique pas entre eux , nous avions déjà payer en liquide!!! NON PROFESSIONNEL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 보이는데, 안에 빈 테이블이 많고 밖에서는 오후 8시 이후에만 음식을 제공하는데도 예약을 해야 해요! (원문) It looks good, but u have to have a reservation even though there were plenty of empty tables inside and they only serve outside past 8pm!

(Google 번역 제공) 베르사유에서 타파스와 나테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파리에서 저녁 식사를 하러 왔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비스트로 겸 미식 레스토랑의 작은 형제 격인 이곳은 소믈리에의 전문적인 조언과 함께 다양한 내추럴 와인을 선보이며, 독창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세련된 메뉴를 제공합니다. 셰프의 새로운 요리인 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참치 카르파초를 재해석해서 먹어봤는데,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팀원 모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와인 셀러 투어도 해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셨어요. 베르사유에 살았다면 매주 갔을 거예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원문) Excellente adresse de tapassiettes et natés à versailles ! Nous sommes venues de paris pour y dîner et nous n'avons pas été déçues ! Le petit frère du bistrot et du gastro propose un très large choix de vins naturels sous les bons conseils du sommelier et une carte aussi originale qu'abordable et raffinée. Nous avons testé la nouvelle assiette de la cheffe, avec un carpaccio de thon revisité à l'orange, tout était excellent ! Toute l'équipe était aux petits soins et nous a même proposé de faire un tour à la cave avec quelques explications Si nous habitions Versailles, nous y serions toutes les semaines! Merci encore 🍷

베르사유궁전에 방문하고 나서 간단하게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서 방문했었는데, 딱 오픈한지 별로 안됬을 때 방문했었습니다. 자리를 정해주는데 너무 가게 한가운데이고 문 앞자리에 앉으라고 권유를 하는데 그 자리는 사람들이 별로 앉지 않는 자리더라구요.. 굳이 이 자리를 왜 추천해줬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계란과 햄, 고기가 들어가있는 크레페와 햄과 계란이 들어간 크레페, 상추와 햄이 들어가있는 크레페를 먹었습니다. 음식은 간단히 먹기에 아주 좋았고 베르사유 궁전에 방문한다면 와볼만하구요. 맛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특별하게 맛있다기 보단 적당히 먹을 만한 맛 옆에 다른 외국인은 야채 올라간거 먹던데 좀 미스매치인듯 몽블랑 시켰는데 적당히 달달한 밤맛?이 나는 잼이 크레페 사이에 있어서 괜찮았음 사과주스 시켰는데 이거도 그냥저냥 마실만 함 날 좋을땐 건너편 테라스에도 앉을 수 있는듯 화장실 손닦으려면 발로 밟아야 물나옴

베르사유 궁전이 휴무인 월요일에도 문을 여는 궁전 앞 식당임. 다른 한국사람의 구글리뷰를 보고 블루베리잼과 요거트가 들어간 크레페를 골랐는데 역시 만족스러웠음. 가볍게 점심으로 먹기 좋은 편.

크림소스를 베이스로 한 치킨&버섯 크레페와 기본 크레페에 아이스크림과 휘핑크림만 추가해서 두가지 시켰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여행오셔서 식사할때 두시간씩 허비하기 싫으신 분들, 여기 빨리빨리 한국인 마인드에 딱 맞는 식당입니다ㅋㅋㅋ 저희는 예약안하고 갔는데 마침 딱 오픈 시간에 첫번째로 들어가서 자리가 있었고요 저희 뒤로 계속 예약없이 온 손님들 돌려보내더라고요 예약하고 방문하시는게 안전할듯 합니다ㅎㅎ 한국인 손님도 많았지만 현지인들도 많아요 적당히 친절하고 가격대비 맛도 양도 훌륭합니다

정문에서 왼쪽방향으로 있어요 가게는 작지만 친절하고 맛도 좋아요 10분정도 기다렸어요 사진을 캡쳐해서 주문했어요 바게트빵위에 토마토랑 치즈가 녹아있는거 시켰는데 아주 익숙한맛이었고 또 하나는 햄버거빵이 아니고 핫케익빵에 햄버거 고기도 부드럽고 맛났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 엄청 친절해요 에멘탈치즈 들어가는거랑 모짜렐라치즈 들어가는구 하나씩 시켰는데 식사 대용으로 좋았어요 커피도 맛있습니다

10시부터 영업준비시작 11시이후 가는게 좋음 대체적으로 맛은 괜찮으나 초코시럽은 너무달아서 먹을수 달아서 없을정도

조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2시 레이트체크아웃이었는데 1시에 방이 잠겨있어서 컨시어지에 말해서 풀었는데 이후 직원들이 거의 10분 간격으로 방문을 열어서 아주 불쾌했습니다. 아이들포함 4인이라 방두개를 예약했는데 커넥팅 룸은 커녕 4호실 차이나는 방을 배정해줬어요. 미리 요청했는데도요.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떨어지고 다음번에는 다른 호텔을 이용할 것입니다.

베르사유 궁전에 붙어있는 최고의 위치, 전망, 친절한 서비스 등 모든 점에서 좋았습니다. 조식, 룸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베르사유에 오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할 호텔입니다.

베르사유 궁전 공원 근처에 있는 호텔이며, 힐튼 계열 최고의 호텔입니다. 직원들이 기본적으로 웃으면서 인사하고, 친절하며, 좋은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단지 아쉬운 건 방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서 방을 옮겼고, 아침에 위층에서 시끄러운 공사소리때문에 충분히 잠을 못잤습니다. 그외 경치도 좋고, 아침에 베르사유 궁전 공원에서 산책 및 조깅하기도 아주 좋습니다. 아침 식사 또한 좋은 퀄리티의 다양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베르사유를 보고 떠나지만 여기에 하루쯤 숙박 하면서 여유로움을 즐기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도 좋았고 아침조식도 그리고 푹신한 침대는 정말 안락 하면서 실내는 고풍 스럽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항상 웃음이 배여있음. 월도프답게 고객배려가 일품임. 다만 방에 샤워부스가 없고 욕조에 커튼이 없어 샤워하기 불편함.

베르샤이유궁전을 구경하기전에 점심먹을 장소를 검색하다가 la veranda 레스토랑에 예약했어요 웨이터와 서빙이 세심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아~ 정말 너무좋아요 말이잘통하지않아 힘들었는데 너무친절한 직원이 천천히 쉬운영어로 응대해주며 편하게해주네요 무엇보다 너무아름다운 곳입니다

파스타가 먹고 싶다는 지인의 요청에 들어간 집. 피자 가격에 비해 파스타 가격이 꽤 높았지만 (피자 10유로 초반, 새우 파스타 20유로) 비싼 값을 했음. 프랑스에 1주일 휴가 온 지인에게 여행 내내 뭐가 제일 맛있었냐고 물어봤는데 매번 이 곳의 새우파스타가 부동의 1위를 자랑함.

구글 리뷰를 잘 안적는데.. 불쾌함을 느껴 적으려고 들어왔습니다. 생각보다 다른 한국분들 리뷰가 좋네요. 할머니, 아주머니 내외 세 분이서 카운터에 계셨는데, 할머니께서는 인종차별을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들어갈 때, 주문할 때, 계산할 때 모두 느껴서 괜히 기분이 안좋았네요. 반면 아주머니 내외 두 분은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파스타는 18유로 정도였는데, 제가 느끼기엔 좀 짜고 소스가 적었습니다. (면은 많았음) 파리에서 먹은 식당보다 가격대비는 좀 별로인 것 같습니다.

저는 burrata 치즈가 들어간 토마토파스타를 먹고 후식으로 패션후르츠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ㅠㅠ 혼자갔는데도 웨이터 아저씨가 넘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ㅠㅠ 새우파스타가 유명한거같은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어요!

친절해서 별 2개 페투치니? 스파게티 시켰었는데 생선비린내? 나고 굉~~~~~~~~장히 짰음. 고르곤졸라 피자(4Fromages)도 시켰었는뎅 그것도 ㄹㅇ 졸랅 짬 개 짬 양은 많더라

친절하심 먹다 질려서 반이나 남겼다 세명다

친절하고 맛있다. 우리가 식당에서 이것 둘 말고 필요한게 뭐있겠나.

파스타 맛집

지중해식 요리 확실히 서유럽 이쪽 요리와는 느낌이 다르다 가격은 좀 비싸나 맛좋았고 와이프도 만족 서빙직원들은 좀 도도하고, 그렇게 친절하진 않음 주문도 아주 오지게 안받음 좀 답답함 사장님은 매우 친절함 애피타이저로 시킨게 맛났음! 문어 괜찮긴한데 약간 분홍소세지 느낌 완두대구는 노추천

베르사유궁전 관광 후 정문 나오다가 우측에 바로 있는 맛집! 매우 친절하고 음식은 추천해준 걸로 먹었는데 지중해식 생선 요리였는데 정말 맛잇고 양도 많아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포함 런치세트가 35유로. 맛있어요~^^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 사진이 없네요ㅎㅎ

베르사유 내부에서 식당붐비고 가격이나 퀄리티 별로라서 검색후 찾아간 곳. 음식 맛있고 런치메뉴 가격 좋고 직원들 친절함. 메뉴설명을 충실히 영어로 잘 응대해줌. 자주먹을 수 없는 음식으로 먹어봄. 일행과 전채요리는 푸아그라 아스파라거스 먹어보고 메인메뉴는 소고기요리 디저트는 티라미수와 라이스푸딩을 먹어봄. 맛있고 기분좋은 식사였음. 줄서서 베르사유내부가지말고 밖에 있는 식당알아보시길.

성인2 초등학생1 미취학1 4명이 3개의 런치세트를 시켜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베르사유 나오는 길에 식사하기 좋은 곳 같아요

지나가다가 들어가봤는데 숨은 맛집 ㅎㅎ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는것같고, 다들 친절했음

(Google 번역 제공) 창의력이 넘치는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정교한 지중해 요리. 포르투갈 특선 요리. 레스토랑 중앙에 위치한 웅장한 와인 셀러. 아름답고 조화로운 인테리어. 식사 내내 제공되는 특별 요리. 정말 마음에 듭니다. 고품격 서비스: 미소, 세심함, 그리고 빠른 속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셰프의 재량에 따라 5코스 메뉴에 깜짝 놀랄 만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xcellente table avec beaucoup de créativité . De la cuisine méditerranéenne élaborée. Des spécialités portugaises. Cave à vin magnifique et située au centre du restaurant. Décoration magnifique et très harmonieuses. Pensions spéciales aux assiettes durant tout le repas. On adore. Service de grande qualité: sourire, écoute et rythme. Nous avons passé un excellent moment. Et nous avons choisi de nous faire surprendre avec le menu en cinq services à la discrétion du chef. Nous n’avons vraiment pas été déçus! Nous viendrons avec grand plaisir!

(Google 번역 제공) 동료들과 점심을 먹기에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와인 추천도 훌륭했고, 웨이터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소고기는 맛있었고, 디저트로 나온 파오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디저트의 작은 단점: 구운 작은 무화과 3개가 좀 "가볍"었고, 정수된 물이 담긴 병은 광고가 없어서 개당 5유로였어요.) (원문) Très bonne expérience pour un déjeuner entre collègues, excellents conseils pour les vins également serveurs très sympathiques. Le bœuf etait délicieux, le pao en dessert est top! (Petit bémol sur le dessert 3 petites figues roties un peu "light" et l eau en carafe - filtrée- payante non annoncée 5€ l'unité)

친절합니다. 부담 갖지말고 그냥 들어오세요 조용하고 맛있습니다. 커피는 필수!

After the Versailles tour, this restaurant is a perfect spot for lunch. The food was quite different from what we usually have,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The chef prepares a different menu each week, so you get to try something new every time. Everything was great, and the prices are reasonable too :) 베르사유 궁전 투어를 마친 후 점심 먹기 딱 좋은 식당이에요. 음식이 평소에 먹던 것들과 달라서 새로웠고,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셰프님이 매주 다른 메뉴를 준비해서 매번 새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답니다 :)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에요!

직원분이 매우 친절합니다. 음식은 어땠는지, 어디서 왔는지, 파리여행지로 어디가 좋은지등 계속 관심 가져주면서 서빙해주네요. 영어 메뉴가 있어 주문은 어렵지 않았어요. 3명이서 애피타이저로 새우 시저샐러드, 참치 타다키 메인으로 오리가슴살, 돼지 안심구이, 연어구이 리조토 디저트로 피스타치오크램블레, 이름이 생각안나는 하나더 시켰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식사후엔 서비스로 프랑스 전통술도 한잔 주는데 이것도 좋았어요. 베르사유 9ㅡ12시 관람하고 12시에 여기서 점심먹고 파리로 돌아가는거 괜찮은 거 같습니다.

보통 베르사유 오전투어 도시고, 점심 파리로 드시러 가는데... 여기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푸아그라도 맛있지만 연어가 진짜 미쳤습니다. 입 짧은 제 동생도 삭삭 긁어먹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친근하게 대해주십니다. 추천합니다~

에피타이저로 감바스,푸아그라 샐러드 하나씩 시켜먹고 메인메뉴로 농어 필레,송아지 스테이크, 치킨 스 플림 디저트는 파블로바 먹었어요 맛은 엄청 맛있다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농어는 리조또 있어서 약간 한국식 송아지 스테이크는 고기조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 치킨은 제 스타일이 아니였어요

점심먹으러갔어요. 우리만 있어서 당황했지만 직원들모두 따뜻하게 신경써주고 친절했어요 샐러드에나온 새우가 따뜻하고 살짝구워서 나와 정말 맛있게먹었어요. 최근에 먹은 샐러드중에 단연최고. 양갈비랑 생선요리....최고! 안먹으면 바보! 생선살이 너무부드러워서 입에넣으면 녹아요. 양갈비 밑에 감자도 맛있고 양도많아요. 하루종일든든했어요.

오전 첫타임 9시로 베르사유궁 관람하고 대부분 바로 파리 시내로 돌아가서 식사 해결하는 분들이 많던데, 저희는 일부러 베르사유궁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맛집을 찾아봤습니다. 구글링 하면서 찾은 맛집입니다. 1. 구글 예약 -원래 오후 1시로 예약했는데, 베르사유 궁 관람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구글 채팅으로 식당에 연락해서 1시간 일찍 방문 가능한지 여쭤봤더니, 30초만에 바로 답장 오더라구요. 구글예약 아주 좋습니다. 2. 위치 -베르사유궁 정문에서 걸어서 5분거리고, 역과도 가까워서 걸어가기 괜찮아요. 3. 맛 -저희는 2명이서 총 3개 시켰습니다. 앙트레(식전음식) 1개, 메인디쉬 2개 (+글라스 와인 2잔) -테이블마다 큐알코드를 붙여놔서 찍으면 바로 영어 메뉴판으로도 볼 수 있어요. -우선 앙트레는 roasted king prawns (13유로)주문했습니다. 바게트는 기본으로 함께 나오구요. 바게트에 찍어먹는 약간의 바질이 가미된 크림소스와 구운 새우? 느낌입니다. 한국에서 먹어보지 못한 아주 고급진 맛입니다. -메인디쉬는 duckling fillet 라고해서 오리고기 스테이크와 salmon stuffed with prawns라는 연어 리조토인데.... 존맛입니다 진짜....이거 아주 요물입니다 요물.. 리조토의 짭짤한 맛이 연어의 부드러운 식감과 아주 잘 맞아 떨어집니다. 오리고기 스테이크는 소스는 오히려 최소화하고 구워주셨는데, 잡내하나없고 오리고기를 미디엄굽기정도로 해서 약간의 소스에 소금간으로 하여 고급진 맛을 냈습니다. 진짜 두개다 너무 맛있었어요. 와인과도 너무 잘어울렸습니다. 4. 음식 나오는 시간 -블로글 보면 대부분 프랑스 레스토랑들은 주문부터 먹고 계산하고 나오는것까지 최소 1시간30분~2시간 잡더라구요? 저희는 일정이 빡세서 사실 음식 서빙 시간이 오래 걸리면 아쉬울 수 있었으나, 앙트레는 주문 후 15분? 정도 걸려서 나왔고 다 먹어갈때쯤 알아서 메인디쉬 2개 한번에 같이 주시더라구요. 서빙 시간 아주 좋았습니다. 5. 가격 -앙트레 1개, 메인디쉬 2개, 글라스 와인 2잔 다 합해서 75유로 정도 나왔습니다. 점심으로 먹기에는 다소 비싼 값일수도 있겠으나, 이정도의 퀄리티를 파리 시내에서 이 가격으로는 절대 못 먹을듯 하네요. 가격은 적당했다고 봅니다. 6. 서비스 -유럽은 대부분 먹는물 값이 비싸다고 들어서 엄청 걱정했습니다.(제가 물먹는 하마라...) 근데 여기는 기본 유리병 큰걸로 물 무료로 세팅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물을 다 먹고 나니 알아서 유리병 물 다시 리필 알아서 해주시더라구요.^^ -직원이 총 2명 이셨는데, 두분 모두 영어 가능해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친절함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좋았어요. 7. 분위기 -가게 안이 엄청 넓은 편은 아니고, 대략 10개? 정도 되는 테이블이었는데 조명과 음악이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8. 기타 -프랑스 화장실 대부분 더럽던데, 여기 화장실은 리얼 한국 고급 식당 만큼 깨끗합니다. 9. 총평 -프랑스 레스토랑, 이 정도 음식이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까지는 아니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는 한번쯤 드셔보시길 강추 합니다!

적당했음. 두번갈지는 의문.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식사, 9인용 테이블, 매니저와 웨이터 모두에게 매우 호평을 받았습니다. 고기의 질이 좋고, 서비스도 효율적이면서 명랑합니다. 우리는 스타터, 메인 코스, 디저트를 먹었고 모든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특별한 송아지 스테이크!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의견은 달콤한 빵과 같은 소스를 사용하여 조금 더 작업해야 하는 신장에 대한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Très bon repas, une table de 9, très bien accueilli par le gérant ainsi que par les serveurs. La qualité de la viande est excellente, le service est efficace tout en étant jovial. On a pris entrée, plat et dessert, tout était très bon. Entrecôte de veau exceptionnel ! Seul remarque que je pourrais éventuellement faire serait sur les rognons qui demanderaient à être travaillés un peu plus avec une sauce, un peu comme les ris de veau. Merci enco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 이 레스토랑은 정말 최고예요. 분위기도 좋고 요리도 정말 끝내줘요. 생선 요리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디저트는... 정말 끝내줘요! 게다가 차가운 무알콜 모히토까지, 모든 걸 다 곁들여주니 정말 최고예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눈 감고 꼭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Un vrai délice ! 🤩 Ce restaurant est incroyable : une ambiance super agréable et des plats à tomber par terre. Le poisson était parfaitement cuit et ce dessert... une tuerie ! Sans oublier le mojito ( sans alcool) bien frais pour accompagner tout ça. J'ai passé un moment formidable, je recommande les yeux fermés !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맛과 비주얼 모두 훌륭한 맛있는 음식으로 고급스러운 다이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세련되고 매력적인 분위기는 특별한 저녁이나 축하 식사에 안성맞춤입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계산서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이었던 인상이 다소 손상되었습니다. 조금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Das Restaurant bietet ein gehobenes kulinarisches Erlebnis mit sehr leckerem Essen, das sowohl geschmacklich als auch optisch überzeugt. Das Ambiente ist stilvoll und einladend, ideal für einen besonderen Abend oder ein festliches Essen. Der Service war insgesamt in Ordnung, jedoch trübte das lange Warten auf die Rechnung den ansonsten sehr positiven Gesamteindruck etwas. Hier wäre etwas mehr Aufmerksamkeit wünschenswert.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밖에서 보기에는 눈에 띄지 않았지만, 문이 열리고 더 멋진 1층으로 안내되자 정중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우리는 아름답게 세팅된 테이블과 (중요한 점은) 매우 깨끗한 화장실을 발견했습니다. 음식은요? 전통적인 프랑스 요리로 신선하고 섬세하며,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꿈같은 맛입니다. 항상 손님의 안녕을 걱정하는 웨이터가 동행합니다("웨이터"라는 용어는 폄하하는 것이며 그의 기술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매우 공정한 가격에 제공됩니다. 그 전에는 우리는 성에 있었어요. 하지만 그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원문) Kann man alles richtig machen? Ja, kann man. Von außen unscheinbar, wurden wir mit dem Öffnen der Tür zuvorkommend empfangen und ins schönere erste OG geleitet. Wir fanden fein gedeckte Tische vor und (nicht ganz unwichtig) sehr saubere Toiletten. Und das Essen? Traditionell französisch, frisch, delikat – von der Vorspeise bis zum Dessert ein Traum. Begleitet von einem immer um das Wohlergehen der Gäste bedachten Ober (die Bezeichnung „Kellner“ wäre eine Degradierung und würde seinem Können in keiner Weise gerecht werden). Und das alles zu einem sehr fairen Preis. Vorher waren wir im Schloss. Aber das Highlight des Tages war dieses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베르사유에 있는 블루블랑슈루즈는 맛있는 고기와 세심한 서비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성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성공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e Bleue Blanche Rouge à Versailles est sans conteste une adresse incontournable pour tous les amateurs de bonne viande et de service soigné. Une expérience gastronomique réussie, à deux pas du château ! Personnel, très souriant, fort sympathique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10명 예약이 아주 잘 진행되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서버분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식사는 10/10점입니다. 모두들 음식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Réservation pour 10 personnes qui s’est très bien déroulée. Le service était au top, le serveur était attentionné et nous a permis de passer un agréable moment. En ce qui concerne le repas : un 10/10. Tout le monde a adoré la nourriture !

베르사유 갔다가 저녁먹으러 들렸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잘하지는 않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메뉴를 고를 수 있게 도와줘요. 현지 사람들이 예약을 하고 와서 코스별로 밥먹는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저희는 그냥 본식만 먹고 나왔습니다. 화장실도 좋아요. 저 생선과 밥이 나오는 메뉴에서 밥에 고수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고수향 싫어하시는분들은 못드실듯..

(Google 번역 제공) P'tites Canailles에서 점심을 먹는 즐거움이 있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베르사유 광장(Place du Marché de Versailles)에서 매우 가까운 이상적인 위치에 있는 레스토랑의 매력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는 즉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인테리어는 우아함과 유쾌함을 결합하여 세련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접시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샤퀴테리 듀오 보드인 스타터는 풍성하고 맛있어서 식사를 시작하기에 완벽했습니다. 그런 다음 리조또를 곁들인 연어 스테이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숙련된 요리와 완벽하게 균형 잡힌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놀라움은 마침내 그 이름에 걸맞는 고급 커피에서 나왔습니다! 종종 이러한 고메 커피는 실망스러울 때가 많지만, 여기서는 한 입 한 모금이 진정한 즐거움을 선사했고, 당연히 관대하고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스럽고 배려심이 깊어서 더욱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준 팀에게 큰 축하를 전합니다. 한마디로, 제가 주저 없이 추천하고, 큰 기쁨으로 돌아올 주소입니다! (원문) J’ai eu le plaisir de déjeuner aux P’tites Canailles et ce fut une expérience parfaite du début à la fin. Dès l’arrivée, le cadre charmant et chaleureux du restaurant, idéalement situé à deux pas de la place du Marché de Versailles, met immédiatement à l’aise. L’intérieur est décoré avec goût, alliant élégance et convivialité. Côté assiette, tout était un sans-faute. Mon entrée, une planche de duo de charcuterie, était copieuse et savoureuse, parfaite pour bien commencer le repas. Ensuite, le pavé de saumon accompagné d’un risotto était simplement excellent : une cuisson maîtrisée et des saveurs parfaitement équilibrées. Mais la vraie surprise est venue du café gourmand… qui porte enfin bien son nom ! Trop souvent, ces cafés gourmands se révèlent décevants, mais ici, chaque bouchée était un vrai plaisir, généreux et gourmand comme il se doit. Enfin, un immense bravo à l’équipe, qui est adorable et aux petits soins, rendant l’expérience encore plus agréable. Bref, une adresse que je recommande sans hésitation, et où je reviendrai avec grand plaisir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맛, 아주 좋은 분위기, 미소 띤 웨이트리스, 그리고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까지. 아름다운 야외 테라스도 있고, 요리는 정말 맛있고 풍성해요. 특히 오리 가슴살은 정말 최고예요 👌❤️ (원문) Très bonne expérience gustative, très bonne ambiance, serveuses souriantes et service impeccable. Belle terrasse extérieure. Les plats sont très bons et copieux. Mentions spéciales au Magret de canard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하고 영어도 완벽해요. 베르사유 궁전에서 저녁 불꽃놀이와 분수 쇼가 펼쳐지기 전에 이곳에서 식사하기로 예약했어요. 베르사유 궁전까지 걸어서 14분 거리예요. 아이들을 위해 스트릭과 감자튀김을 주문했고, 부모님들은 오리고기와 스테이크 타르타르를 주문했어요. 타르타르는 부르고뉴 소고기로 만들었는데, 제가 먹어본 타르타르 중 세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맛있었어요. 광장 주변에는 선택할 만한 레스토랑이 많지만, 이곳은 정말 보석 같아요. (원문) Food is excellent. English is perfect. We made Resevations to eat here before the evening fireworks and fire fountains show at Versailles. A 14 min walk to Versailles. We had the streak and fries for the kids and parents ordered the duck and steak tartar. The tartar was from burgundy beef and was one of the top 3 tartars I have ever had. Many restaurants around the square to choose from but this one is a ge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시식 경험이었습니다. 제품 품질이 좋고 정성스럽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 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lle expérience gustative. Les produits sont de qualité et présentés avec soin. Je recommande vivement cet établissemen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보기에도 좋았고 맛도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다음에 또 방문할 거예요. (원문) Gostamos bastante da comida, além de bem apresentada estava saborosa. Atendimento bom tbm, voltaremo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시장 광장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을 고르려고 고민하다가 Les Petites Canailles를 골랐는데, 정말 행복했어요. 테라스 자리가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무엇보다도 훌륭한 플레이팅과 섬세한 맛을 자랑하는 고급 요리들. 관광객의 클리셰와는 거리가 먼, 정말 마음에 드는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팀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가격도 서비스에 딱 맞아떨어졌어요. (원문) Très belle expérience ! Nous étions en pleine réflexion dans le choix d’un restaurant autour de la place du marché et notre choix fut arrêté sur les petites Canailles , et ce fut un pur bonheur. Malgré une terrasse remplie à ras bord , la qualité de la prestation est au delà des attentes. Un service irréprochable et surtout des plats de grande qualité avec présentation magnifique et goût subtil. Une trouvaille de resto qui fait plaisir, bien loin du cliché touristique. Bravo à l’équipe. Le prix est très exactement en corrélation avec la prestation.

(Google 번역 제공) 최고급 레스토랑입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고 양도 넉넉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최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정통 재료를 사용하고 메뉴는 끊임없이 바뀌며, 요청 시 채식 옵션도 제공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Top quality restaurant. All dishes are delicious and portions are good size. The staff is incredibly friendly and nice. Korkean laatu luokan ravintola! Autenttiset raaka-aineet ja jatkuvasti uusiutuva ruokalista. Myös kasvisvaihtoehtoja tarjolla pyydettäessä. Henkilökunta on erittäin ystävällistä. Suosittelen lämpimästi 👌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전채, 메인 코스, 디저트까지 모든 게 항상 훌륭해요. 메뉴도 정기적으로 바뀌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원문) Exceptionnel ! Que ça soit les entrées, plats ou desserts tout est toujours excellent. La carte change régulièrement. Équipe très agréable.

(Google 번역 제공) 이제 왜 리뷰가 그렇게 긍정적인지 알겠어요.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심지어 어린이 메뉴까지 모든 게 훌륭하거든요! 요리는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말 잘 만들어진 요리입니다. 완벽한 요리만으로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우리는 흰 아스파라거스 전채 요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제 입맛에는 음식이 조금 짜게 느껴졌지만, 사실 취향 문제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Je comprends maintenant pourquoi les avis sont aussi positifs : tout est top, de l’entrée au dessert, même le menu enfant ! La cuisine a l’air simple, mais en fait c’est super bien fait — réussir des plats aussi bons avec juste une cuisson parfaite, c’est pas donné à tout le monde. Gros coup de cœur pour l’entrée aux asperges blanches. Les plats étaient un poil salés pour moi, mais c’est vraiment une question de goût. Franchement, c’était un super moment !

(Google 번역 제공) 그러니 뭐라고 해야 할까요... 단연코 저희 레스토랑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뿐입니다.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친절한 웨이트리스분들도 빼놓을 수 없죠! 칠판에 요리만 적혀 있고,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가 완벽하게 조리되어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눈 감고 가세요! 그날 저희는 전채로 초리조, 수박, 피망, 페타 치즈를 곁들인 데블드 에그 수프를 먹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오리 파르망티에, 수제 페스토와 부라타를 곁들인 오레키에테, 가지와 구운 방울토마토를 곁들인 황새치 타타키를 먹었습니다. 디저트로는 핑크 비스킷을 곁들인 딸기 퐁텐블로, 라이스 푸딩을 곁들인 고메 커피, 사과와 루바브 크럼블, 올리브 오일과 플뢰르 드 셀을 곁들인 초콜릿 무스를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직접 만들어지니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lors que dire .. sinon que nous avons passé un très bon moment dans votre restaurant, de l’entrée au dessert c’était un sans faute ! Sans compter l’amabilité des serveuses qui étaient au petit soin ! Très bonne adresse, avec des plats uniquement à l’ardoise et où se sent comme à la maison avec des produits ultra frais et savoureux avec des cuissons maîtrisées à la perfection ! Allez-y les yeux fermés ! Nous ce jour là on a pris entrée : œufs mimosa au chorizo, soupe de pastèque poivrons et fêta. En plat : Parmentier de canard, orechiette au pesto maison et burratta et tataki d’espadon avec aubergines et tomates cerises rôties. En dessert : Fontainebleau de fraises aux biscuits roses, café gourmand avec riz au lait, crumble pommes rhubarbe et mousse au chocolat huile d’olive et fleur de sel. Tout est fais maison, je recommande vivement !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평점은 4.9점입니다. 다 거기 있어요! 웨이트리스는 매우 효율적이고 친절하며 역동적입니다! 그녀는 용감하게 모든 테이블을 돌봅니다(레스토랑이 가득 차면 그녀는 어디에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웨이터가 없어지지 않을까...)! 음식은 모든 것이 간단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요리는 단순하게 제시되지만 품질은 아름답고 현재입니다 !! 이렇게 맛있는 사과바나나 크럼블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가치! 솔직히 이 식당은 추천할 수 밖에 없어요! 추신: 레스토랑에 접근할 수 있는 작은 연석이 있기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부분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원문) Ce restaurant mérite sa note de 4,9. Tout y est ! La serveuse est très efficace, aimable et dynamique ! Elle est courageuse de s'occuper de toutes les tables (quand le restaurant est plein, elle doit être partout donc ne manquerait-il pas un(e) serveur(se)...) ! En ce qui concerne la cuisine, tout était simple et très bon. Les plats sont présentés simplement mais la qualité est belle et bien présente !! Je n'ai jamais mangé un crumble pomme-banane aussi appétissant !! Rapport qualité-prix très satisfaisant ! Franchement, je ne peux que recommander ce restaurant ! PS : Restaurant partiellement accessible aux personnes à mobilité réduite car il y a une petite bordure pour y accéder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가베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맛있는 음식, 엄청난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1000번 추천하고 싶어요. 다시 한 번 팀 전체에게 큰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 (원문) Je viens d’aller manger pour la première fois au restaurant Gabérem avec des amis, et que dire un service irréprochable, une nourriture délicieuse et d’une très grande gentillesse, je recommande 1000 fois vous me reverrez très souvent, encore un grand merci à toute l’équipe 👌🏻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해요!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요! 아늑한 곳에서 로맨틱한 식사를 하고, 사랑스러운 웨이트리스와 최고의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원문) Parfait, rien de plus à ajouter ! Repas en amoureux dans un endroit cosy, serveuse adorable et cuisine au top !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너무 짜지 않아서 부담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베르사유 궁전 근처에 계시거나 방문하신다면 식사하기에 정말 좋은 식당입니다!

맛있어서 베르사유 올 때마다 먹었네요 특히 문어요리 꼭 드세요!! 강추입니닷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화장실도 좋아요

베르사유 궁전에서 매우 가까운 편이구요. 맛도 적당합니다. 그치만 가성비가 있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쯤 가보는게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전 까르보나라랑 칵테일, 피자 먹었던 것 같아요. 까르보나라 면이 좀 덜 익은감이 있지만 그건 그냥 유럽 까르보나라 특인 것 같아서 감안하고 먹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먹었어요. 칵테일은 가격이 좀 많이 비싸더라구요..ㅠ

관광지(베르사유궁전과 매우 가까움)여서 가격, 서비스, 음식맛에 약간의 걱정을 하고 갔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식사 내내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었습니다. 피자가 맛있었습니다.

너무 친절한 직원들 훌륭한 맛 GREAT !

딸과 함께 피자. 파스타. 디저트 먹었는데 맛있고 너무 배불렀어요^^ 프랑스 식당은 어딜가나 자리가 비좁은게 흠이지만 여기도^^ 12시 5ㅇ분 도착 거의 만석. 1시반 지나니 손님이 좀 빠지네요. 베르사유 궁전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5분정도 거리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맛있는 피자를 먹어본 게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서비스도 아주 친절했어요. 100% 추천합니다! 👍🏻 (원문) Cela faisait bien longtemps que je n’avais pas mangé une pizza aussi bonne ! Merci ! Nous avons adoré nos plats, service très agréable en prime. Nous recommandons à 100% 👍🏻

(Google 번역 제공) 노트르담 드 베르사유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레바논 미식 여행 아주 은은한 외관 뒤에 숨겨진 라 메종 뒤 리방(La Maison du Liban)은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위층에 올라가면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분위기는 친근하고 편안하며, 직원들은 세심하면서도 은은하게 배려하는 매우 친절한 분위기입니다. 동행자에게는 처음이자 저에게는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서빙 직원의 안내를 받아 따뜻한 음식과 차가운 음식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크리미한 후무스, 풍미 가득한 구운 고기, 신선한 빵, 은은하게 양념된 절인 채소 등… 한 입 한 입마다 정성이 깃든 요리의 특별한 영혼이 깃든 진정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셰프의 요리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데, 그 마음이 요리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저희는 음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레드 와인을 선택했습니다. 단 하나 작은 단점이 있다면, 저녁 9시 15분쯤 도착했는데, 10시 30분쯤 디저트를 생각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이 약간의 서두름이 그 순간의 달콤함을 다소 방해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나눠 먹은 디저트는 식사를 절묘하게 마무리하며 그 짧은 순간을 잊게 해 주었습니다. 한마디로, 정통 레바논 요리의 품질, 따뜻한 미소, 그리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팀의 아낌없는 배려 덕분에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재발견할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두 사람만의 저녁 식사든 친구들과 함께든, 그 맛을 음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Un très beau voyage culinaire libanais à deux pas de Notre-Dame de Versailles Derrière une façade plutôt discrète, La Maison du Liban réserve une vraie surprise. Une fois monté à l’étage, on découvre un cadre chaleureux, baigné de couleurs vives et accueillantes. L’atmosphère y est conviviale et apaisante, et l'équipe en salle se montre d’une grande gentillesse, à la fois attentionnée et discrète. C’était une première pour la personne qui m’accompagnait, et une redécouverte pour moi. Nous nous sommes laissés guider par le serveur, qui nous a proposé un assortiment généreux mêlant plats froids et chauds : houmous onctueux, grillades savoureuses, pain frais, légumes marinés subtilement assaisonnés… Chaque bouchée respirait l’authenticité, avec ce petit supplément d’âme qu’ont les plats cuisinés avec le cœur. On sent que le chef aime ce qu’il fait, et cela se retrouve dans l’assiette. Nous avons choisi un vin rouge pour accompagner le repas, bien équilibré, en parfaite harmonie avec les mets. Seul petit bémol : arrivés vers 21h15, on nous a doucement fait comprendre vers 22h30 qu’il faudrait penser au dessert. Ce léger empressement a quelque peu interrompu la douceur du moment. Mais le dessert, partagé à deux, a su clôturer le repas sur une note exquise et faire oublier cette parenthèse. En résumé, une belle adresse à découvrir ou redécouvrir, pour la qualité de sa cuisine libanaise authentique, l’accueil souriant et la générosité d’une équipe qui travaille avec passion. Un lieu à savourer, le temps d’un dîner à deux ou entre amis.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튀니지 사람인데, 이 레바논 레스토랑에 방문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레바논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원문) Top je recommande énormément ! Tunisien et je suis fier de passer par ce restaurant libanais , j'ai senti le Liban dans ce restaurant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것이 아주 좋았고 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모든 팀원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Excellent repas. Je recommande fortement. Tout était très bon et le service est parfait. Merci à toute l’équipe on s’est régalés.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요리는 맛있고, 보기에도 좋고, 정성껏 준비된 음식들이었어요. 레바논 요리의 진수와 정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수제 레모네이드는 정말 상큼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서빙하시는 분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고, 쾌활하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진정한 미식 여행이었어요. 식사하는 내내 잠시 잊고 있었던 기억이 나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 vrai régal du début à la fin ! Les plats étaient savoureux, bien présentés et préparés avec soin. On sent la générosité et l’authenticité de la cuisine libanaise. La citronnade maison était très rafraîchissante. Le service était également au rendez-vous : le serveur était vraiment sympathique, attentif et souriant, ce qui a rendu l’expérience encore plus agréable. Un vrai voyage gustatif, on s’est évadés le temps d’un repas. Je recommande vivement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식사였습니다. 붙잡는 먹는 방법도 정중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とても良い食事でした。付け合わせの食べ方も丁寧に教えてくれました。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였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수제 요리가 메뉴판에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터키쉬 딜라이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하지만 레바논 빵은 거의 없었습니다. (원문) Service très rapide et agréable Les plats maison sont indiqués et pas toujours dans les autres restaurants Et loukoum délicieux Par contre très peux de pain libanai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양이 적긴 하지만 맛있어요... 하지만 가격이!!! 매장 식사는 8.90유로인데 테이크아웃은 5.50유로예요... 부가가치세는 뭐죠??? 계산대에 가서 계산을 하니 78.50유로라고 적혀 있었어요. "아, 사실 제가 실수했어요... 62.50유로예요!" 16유로 차이라니! 또 뻔뻔한 바가지 요금이에요! (원문) Les plats sont bons malgré de maigres portions… MAIS les PRIX !!! 8,9€ sur place mais 5,5€ à emporter… la TVA est à combien ??? On passe à la caisse… 78,5€ quand on demande la note « ah non en fait je me suis trompé… ça fera 62,5€ » ! 16€ de différence ! Une belle anarque encore !

베르사유 공원에서 먹으려고 들렀었는데요 너무 맛있어서 가는 길에 바게트 다 먹어버렸어요.. 파리 시내의 힙한 빵집이랑 다르게 엄마가 만들어 주는 맛있는 빵을 살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가게예요. 드미 바게트, 쇼숑오뽐므 샀는데 둘다 극락💛🧡

베르사유 가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빵집입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방금 나온 빵 시식도 해보라고 건네주셨습니다. 계산할 때도 이것저것 챙겨주셨어요! 연어 바게트 샌드위치 매우 맛있었습니다 !! 여기서 빵 사서 정원에서 피크닉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매장 내부 깨끗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어요. 보기에는 예쁘고 먹음직스러운데 정말 맛있음. 친절해요.

정말정말 최고입니다!! 제가 바게트만 구매하려고 갔음에도 시식빵도 주시고 사람이 더있는걸보시고 사람수만큼 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퍼리에와서 이런 따뜻한 마음씨를가지신사장님의 빵딥에 가게되어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사장님 정말 정말 친절하시고 프랑스어로 인사하니 더욱좋아하시네요!!꼭 방문해보세요^^

뺑오쇼콜라: 초콜릿 + 버터향의 완벽한 조화 바게트: 파리에서 사온 보르디에 버터와 함께 먹었더니 , 식었음에도 최고의 맛 사과파이: 강추 별 100개 백화점 것도 먹어봣는데 이게 더 맛있음 사과잼과 사과와 빵의 절묘한 조화 서비스: 기차역에 가기 전 잠시 들렀는데, 빵 이름도 잘 알려주시고 친절하셨음 먹어보라고 하시면서 서비스로 먼치킨(?) 을 받았는데 이것조차도 맛있었음. 가성비도 최고임(위의 것들이 총합 5유로) 친절에 감사하여 리뷰를 남김

애플파이.. 최고.. 서비스 최고.. 너무 좋았어요 안달고 맛있는건 진짜.. 플랑도 안 단데 너무 맛있고 고소하고 계란향이 너무 풍부해서.. 그냥 먹어주세요..

정말 정말 맛있어요 .. 연어 바게트 샌드위치 프랑스 와서 먹었던 모든 바게트 중에 체고였습니다 .. 🥹💙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으로 저는 Parly 2의 Lenôtre에 가는 것을 좋아하며 모든 소년들은 항상 저에게 매력적이며 저에게 가장 자주 봉사하는 소녀 Ouali와 Christine도 잊지 않습니다. 반면에 시저샐러드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한동안 맛있었다가 이제 또 갑니다.... 소스가 너무 많아서 재료가 소스에 배어들어 솔직히 역겨워지네요! 갑자기 전혀, 전혀, 전혀 좋지 않기 때문에 이건 정말로 바뀌어야 합니다!!! 사진보기..... (원문) Personnellement, j'adore aller chez Lenôtre à Parly 2 et tous les garçons sont toujours charmants avec moi, sans oublier les filles, Ouali et Christine, qui sont celles qui me servent le plus souvent. Par contre, les salades Caesar, je l'avais déjà signalé, ça été mieux un temps et là, ça recommence.... Beaucoup trop de sauce, les ingrédients baignent dans la sauce et honnêtement, ça devient écœurant ! Il faut vraiment que ça change car, du coup, c'est pas bon du tout, du tout, du tout !!! Voir photo.....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아름다운 집! 팔리2 매장은 접근성도 좋고 전반적으로 대기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생일 케이크를 먹으러 아무 생각 없이 아침 일찍 그곳에 갔는데, 뭔가 좋은 게 있을 줄 알았거든요. 상징적인 "슈스"는 항상 세련되고 가벼우며 정통 맛으로 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휘핑 크림을 좋아하고 신선한 라즈베리를 좋아한다면 이 케이크는 의심할 여지없이 당신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웨이트리스는 항상 보존과 시식에 대한 유용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저에게 이벤트를 위한 것인지 즉흥적으로 묻고 화려한 '생일 축하합니다' 초콜릿 명판을 주었습니다. 가격으로 따지면 주당 약 €10 정도입니다. (원문) Toujours une belle maison ! La boutique de Parly 2 est facile d’accès et en général, il n’y a pas beaucoup d’attente. J’y suis passée de bon matin sans hésitation pour un gâteau d’anniversaire, je savais qu’il y aurait quelque chose de sympa. L’emblématique « schuss » m’a fait de l’œil, toujours aussi raffiné, léger et avec un goût authentique : si vous êtes un grand fan de chantilly et que vous aimez les framboises fraîches, ce gâteau est sans doute fait pour vous ! La serveuse donne toujours les conseils utiles pour la conservation et la dégustation. Et elle m’a aussi spontanément demandé si c’était pour un événement et m’a offert une plaque en chocolat raffinée « joyeux anniversaire ». Côté prix, Comptez environ 10€ la part.

(Google 번역 제공) 메종 르노트르 파리에서 초콜릿을 배송해드려요!! 잘하셨어요 !! 고객센터에 전화했어요 아 네 이번주는 폭염이 심해서 정상입니다!!! ••• 아 알았어 여름에는 집에서 탈출해야 해!! 이런상태로 배송받는건 그들의 잘못이 아니죠... 여름이군요!! 스캔들!! 큰 집이 될 것 같아요!! (원문) Voilà la livraison de chocolats par la maison Lenotre Paris !! Bravo !! J appelle le service client ah oui c est normal avec les fortes chaleurs de cette semaine !!! ••• ah ok l été il faut fuir la maison le nôtre !! Les livraisons dans un tel état ce n est pas leur faute ... c est l été !! Scandaleux !! Ça se veut une grande maison !!

(Google 번역 제공) 장소와 서비스는 즐거웠습니다. 몽블랑은 맛있었지만 내가 먹어본 것 중 최고는 아니었어요. 바닐라 에클레어는 맛이 부족했어요. 가격은 그것이 무엇인지에 비해 조금 비쌉니다. (원문) Le lieu et le service étaient agréables. Le mont-blanc était bon mais n’est pas le meilleur que j’ai mangé. L’éclair vanille manquait de goût. Les prix sont un peu chers pour ce que c’est.

(Google 번역 제공) 비오는 오후에 페이스트리가 너무 먹고 싶어서 2시에 우리집으로 갔어요 가게는 너무 예뻐요 창문이 너무 깔끔해서 직원들이 저를 반갑게 맞이해줘서 고마워요 창 앞으로 가니 매니저가 계산원을 대신해요 바닐라 플랑과 바닐라 플랑을 14유로 주문해요 지불 품질은 별로 신경쓰이지 않지만 플란은 정말 맛도 없고 누구보다 별로 유쾌하지 않은 가게 매니저가 저에게 작별 인사를 해요 35세 청년...... 피해야 할 것 (원문) Grosse envie de pâtisserie en cet après-midi pluvieuse je me rend chez le notre à p2 La boutique est très jolie la vitrine donne envie le personnel très soigné me salue très appréciable je rend devant la vitrine le responsable prend la place du caissier je commande un éclair à la vanille avec un flan vanille pour la somme de 14 euros payer la qualité ne me dérange pas mais le flan est vraiment insipide et plus que quelquonque le responsable de la boutique qui n'est au demeurant pas très agréable me dit aurevoir jeune homme du haut de mes 35 ans ...... A eviter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 장소를 좋아했다. 조용했고 직원들은 특히 브라이언처럼 정중했습니다. 그는 정말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크루아상도 맛있었고 사진 속 디저트 플레이트도 너무 맛있었어요. 나는 그것을 추천한다. (원문) أعجبني المكان كان هادئا و الموظفون كان تعاملهم لبقا بالأخص بريان كان حقا لطيفا و ودودا و الكروسان كان لذيذا و طبق الحلوى التي ف الصورة لذيذ جدا انصح به

(Google 번역 제공) 쇼핑센터 최고의 델리카테슨으로, 디저트, 페이스트리 등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프랑스식 저녁 식사를 즐기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원문) Best delicatessen in the shopping center with a beautiful and delicious range of dessert, pastries and all y need for a fine lovely dinner a la française

(Google 번역 제공) 생 닭고기 공식이 9€40, 샌드위치의 크기에 감탄하게 해줄게요… 빵집은 좋은데 아쉽네요. 초콜릿 에끌레어도 공식에 넣을 수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예전이 더 좋았습니다. (원문) 9€40 la formule crudité poulet, je vous laisse admirer la taille du sandwich … La boulangerie est bonne et c’est bien dommage. Dans la formule même un éclair chocolat vous ne pouvez pas l’avoir dans la formule . Bref c’était mieux avant.

(Google 번역 제공) 제 리뷰는 런던으로 가져온 엄청난 크기의 화이트 사워도우 빵 한 덩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말, 와! 이번 주 샌드위치 중 가장 맛있었고, 일요일에 산 빵은 일주일 내내 신선함을 유지했습니다. 이 도시에서 가장 저렴한 빵은 아니지만, 한 유로 한 유로의 가치가 충분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Maison Hervet! (원문) My review is based on one purchase, a formidable loaf of white sourdough I brought back to London. Honestly, ooh la la! I made the best sandwiches all week, and the bread, bought on Sunday, stayed fresh all week. Not the cheapest pain in town, but absolutely worth every euro. Très bon, Maison Hervet!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먹었던 크루아상 중 최고였어요.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나오는 길에 갓 구운 크루아상을 사서 갔어요. 다양한 종류의 고급 페이스트리와 케이크 덕분에 계속 가게를 찾았고, 그 맛에 감탄했어요. (원문) Some of the best croissant we had in Versailles France. Was a walking distance from our hotel and we would grab freshly baked croissant on our way out. The selection of gourmets, pastries and cakes kept us going back and just starring at the goodnes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매력적인 빵집이에요! "평생 먹어본 크루아상 중 최고예요!"라고 말할 정도예요! 프랑스 베르사유에 다시 와서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를 다시 맛보고 싶었는데, 다시는 질리지 않을 거예요. 페이스트리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거든요! (원문) Such a charming bakery! and we say “the best croissants we've ever tasted in our lives"! We came back to Versailles, France just to enjoy their croissants and pastries again — and we’ll never get tired of returning for more, as not only are their pastries incredible, but the people there are absolutely lovely!”

(Google 번역 제공) 이 빵집을 나서면서 정말 실망했습니다. 제게 서비스를 제공한 직원은 정말 불친절했고, 고객 서비스라는 개념 자체가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산 물건을 아무 말 없이 손이 닿지 않는 구석에 두더니, 몇 분 후에야 제게 왔다고 말했습니다. 비전문적이고 유감스러운 행동이었습니다. (원문) Je ressors de cette boulangerie très déçue. La personne qui m’a servie était extrêmement désagréable, sans aucune notion de service client. Elle a déposé mes achats dans un coin sans un mot, non accessible, pour finalement me signaler au bout de plusieurs minutes qu’ils se trouvaient là. Un comportement peu professionnel et regrettable.

(Google 번역 제공) 여행 내내 먹었던 뺑 오 쇼콜라 중 단연 최고였어요. 아직도 생각하고, 꿈꾸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초콜릿이 듬뿍 들어있고, 역대급으로 완벽한 맛이에요. 프랑스 근처에 산다면 매일 갈 거예요. (원문) Quite literally the best pain au chocolat we had on our entire trip. I’m still thinking, dreaming and talking about it. It was SO GOOD!! Pockets of chocolate and the most perfect flavor ever ever. I would go here everyday if I lived anywhere near France.

(Google 번역 제공) 몇 번 가봤는데, 빵이나 페이스트리는 나쁘지 않지만, 명성에 걸맞은 맛은 아니었습니다. 마시멜로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식감은 괜찮았지만, 맛은 광고에 나온 향과는 전혀 달랐고, 뒷맛이 불쾌했습니다. (원문) J'y suis allé quelques fois, le pain n'est pas mauvais, la pâtisserie non plus mais rien qui ne mérite cette renommée. La guimauve est très mauvaise, la texture passe à la rigeur mais le goût est vraiment peu fidèle au parfum annoncé et laisse un arrière goût peu appréciable.

베르사유에서 엄청 가까운 가성비 맛집 인도식 치킨 카레 라이스, 치킨 셀러드, 소고기 타르타르 주문했는데 양이 아주 넉넉함. 성인 남자 2명리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듯. 그렇다고 맛이 떨어지지도 않음. 특히 샐러드에 있는 고구마 튀김이 감자 튀김에 지친 우리에게 엄청 좋았음. 또 오고 싶은 집

베르사유 근처의 음식점. 파란색으로 꾸며진 가게와 파란색 옷을 입고 반겨주는 직원분들이 인상적이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응대가 빠르고 가게도 넓어서 예약없이 편하게 가기 좋을 것 같다. 음식 종류가 굉장히 다양했는데, 그 중 버거와 아보카도 토스트를 시켰다. 버거는 샐러드, 고구마튀김이 같이 나왔는데 버거와 샐러드는 맛있었다. 육즙이 팡팡 터지는 패티와 부드러운 치즈의 조합이 좋은데, 고구마 튀김은 세상 맛이 없다(애매한 단맛과 튀긴지 시간이 지나 겉에 기름이 느껴지는 맛?).. 하지만 혜자로운 구성에 감사한 마음뿐! 아보카도 토스트는 엄마가 맛있게 드셨지만 나는 잘모르겠다^^

11시30분 정도에 갔는데 식사 안된다고 커피만 된다고 해서 여기서 안먹겠다고 하니 오케이 빠이하시고 걍 무시 ㅋㅋ 진짜 재밌네요

커리도 맛있고 햄버거도 맛있어요! 애플크럼블도 괜찮고 음료도 예쁘게 나와요. 무엇보다 가게가 진짜 너무 예뻐요. 날씨 좋을때 야외에서 먹으면 궁전도 보이고 너무 좋은데 서버분들에게 주문하는게 조금 오래걸릴수있어요..ㅎㅎ

양이 많아요. 가성비 굿!! 그리고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당~

맛있고 분위가도 좋고 친절하네요!!!

피자가 생각보다 컷고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이 포르투갈 레스토랑에서의 경험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음식의 질과 서비스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21유로짜리 새끼 돼지 버거는 놀라울 정도로 작았고, 고기는 너무 말라서 씹는 게 아팠습니다. 메뉴에 적힌 토마토는 아예 없었습니다. 돼지 볼살과 가리비 요리는 재료가 산더미처럼 쌓여서, 레스토랑 사진에서 본 아름답게 플레이팅된 버전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느렸고, 모든 음식은 차갑게 나왔습니다. 아이스크림조차 녹은 상태로 나왔습니다. 빵은 요청한 후에야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실망스럽고 기대에 못 미치는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Unfortunately, our experience at this Portuguese restaurant was quite disappointing. The food quality and service left much to be desired. The suckling pig burger, priced at €21, was shockingly small, with meat so dry it hurt to chew — and the tomato mentioned on the menu was completely missing. The pork cheeks and scallops dish arrived as an unrecognizable pile of ingredients, nothing like the beautifully plated version shown in the restaurant’s photos. Service was extremely slow, and all of our food was served cold. Even the ice cream came melted. Bread was only brought after we asked. Overall, a frustrating and underwhelm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올바른 환영입니다. 음료에 대해서만 서비스가 매우 길었고 와인 한 병을 얻기 위해 다시 전화해야했습니다. 그러나 음식은 훌륭합니다! 디저트가 너무 많아서 먹어보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꼭 먹어봐야겠어요 ;) (원문) Accueil correct. Service extrêmement long rien que pour les boissons et nous avons dû relancer pour avoir la bouteille de vin. Mais la cuisine excellente ! Je n'ai pas pu tester les desserts car c'était vraiment copieux mais la prochaine fois je me laisserai tenter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분위기, 따뜻한 환영,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세련된 요리와 훌륭한 와인 리스트까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Cadre magnifique, accueil chaleureux, service impeccable. La cuisine est raffinée, une belle carte des vins. Nous avons passé un excellent moment. Merci

(Google 번역 제공) 대구에 대한 선택이 더 많았으면 좋았겠지만 식사는 괜찮았고 디저트도 선택의 폭이 좁았습니다. (원문) Je m’attendais à plus de choix concernant la morue cependant le repas étais bon, les dessert aussi il manque du choix

(Google 번역 제공) 발견이었어요!! 포르투갈 음식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정말 새로운 발견이었어요! 평일 한 번은 조용한 목요일 점심시간에, 다른 한 번은 토요일 저녁, 손님이 가득 찼을 때 갔어요 (정말 성공적이었어요!). 분위기가 정말 달랐어요! 두 곳 다 만족스러웠어요. 처음 갔을 때는 새우튀김이 특히 맛있었는데, 부드럽고 진한 육즙이 느껴졌어요. 두 번째 방문은 토요일 저녁이었어요. 자리가 꽉 차면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여러 명이 와서 이야기 나누며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친구들이 만든 요리 사진을 찍고 모든 요리를 맛봤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38유로짜리 메뉴(전채, 메인, 디저트)를 골랐어요. 훌륭한 와인 추천도 받았고요. 저녁 시간이 갈수록 식당이 점점 북적이는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여전히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전채로는 숙성 햄을 먹어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그런 다음 부드러운 문어, 오징어, 초리조(?), 조개를 꼬치에 꽂아 먹었어요. 훈제 향이 은은하게 풍기고, 기름을 살짝 뿌려 새로운 아이올리 소스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벨렘 파스타만 먹어봤는데, 메뉴에서 다른 것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역시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포르투갈 음식은 아니어서 파블로바를 골랐는데, 완벽했어요. 가볍고 맛있고 신선했어요. 모든 음식이 정말 신선하고,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물론, 다시 올 거예요! (원문) Une découverte !! Je ne connaissais pas la cuisine d'inspiration Portugaise, c'est une révélation! J'y suis allée deux fois, en semaine un jeudi midi au calme et un samedi soir avec un restau blindé (le succès!) Deux ambiances différentes ! J'ai aapprécié les deux. La première fois, j'ai particulièrement apprécié les beignets de gambas, moelleuses et dont on sentait les sucs bien concentrés. La deuxième un samedi soir. Oui, quand c'est plein, on attend un peu, mais ça vaut le coup! Nous étions plusieurs copines alors attendre en discutant ne nous dérange pas. J'ai pris en photo les plats des copines et j'ai tout goûté, tout est top! Nous avions choisi un menu à 38€ entrée, plat, dessert. On nous a très bien conseillé au niveau des vins. Le service reste très agréable malgré le stress du restaurant qui se rempli au fur et à mesure que la soirée avance. En entrée, j'ai goûté le jambon cru, c'est extra. Puis un plat d'un ensemble de petites brochettes de poulpe fondant, calamars, chorizo (?) palourdes. Cela avait un goût de fumé extra, légèrement arrosé d'huile et accompagné d'un aïoli revisité, un délice! Je ne connaissais que le pasteis de Belem, mais j'ai voulu changer pour un plat du menu et je nai pas été déçue non plus. Pas vraiment portugais, j'ai choisi la pavlova, c'était parfait : léger, gourmand et frais. Tout est extra frais et ça se sent. Bien évidemment, j'y retournerai !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 우리는 이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단한 발견이에요!! 매니저와 그의 팀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각 요리에 대한 설명은 물론 제품의 역사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을 권리가 있었습니다. 음식이 정말 훌륭해서 마치 포르투갈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화하기 편한 매니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에 감사드리고, 당신이 이룬 성과에 축하를 전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PS: 오 민호는 포르투갈의 치티가 아니야 🤣🤣 나를 알아볼 수도 있을 거야 😊 (원문) Parfait ! Nous avons passé un très bon moment dans ce restaurant. Magnifique découverte !! Le gérant et son équipe... Une gentillesse incroyable, nous avons le droit a l'explication de chaque plat ainsi qu'à l'histoire des produits. Le repas excellent, je me suis vraiment cru au Portugal. Vraiment un grand merci au gérant qui à la discussion facile, merci pour ce que vous êtes et bravo pour ce que vous avez accompli. On reviendra c'est une certitude. PS : o minho ce n'est pas le Chti du Portugal 🤣🤣 vous me reconnaîtrez peut être 😊

(Google 번역 제공) 팀 점심 식사로 왔어요.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세심했으며,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코스 메뉴는 많지 않지만 셰프가 계절에 따라 메뉴를 바꾸고, 정차 시 채식 옵션도 제공해 줍니다. 모든 메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e came for a team lunch. The service was excellent, the staff very polite and attentive, and the food delicious. They have a very short range of courses but the chef changes them seasonally, and they can also offer vegetarian options on the stop. All of our dishes were really good. I recommend it, muito obrigada!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발견한 멋진 바, 다양한 벨기에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품질에 비해 매우 합리적인 가격. 편안한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기억해두면 좋은 주소! (원문) Chouette bar découvert par hasard, avec une belle sélection de bières belges à la pression. Prix très raisonnables pour la qualité proposée. Ambiance détendue, service sympa. Une bonne adresse à retenir !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베르사유 지역의 주요 시장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렴한 음료와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Aperol 칵테일은 8.5유로에 큰 잔에 제공되었습니다. 장소는 젊은 군중과 학생들로 많이 붐비고 있습니다. 테이블은 매우 가깝습니다. 대화를 나눌 조용한 저녁을 찾고 있다면 잊어버리세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서비스는 빠릅니다. (원문) Place is located on the main market place in versailles area . offers affordable drinks and cocktails. Aperol cocktail was served in big glass for 8.5 euros . Place gets crowded alot with young crowds and students . The tables are very close . If ur looking for a quite evening to talk forget it. Staff is friendly and service is fast .

(Google 번역 제공) 시장 광장에서 햇빛을 받으며 커피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Le meilleur endroit sur la place du marché pour prendre un café au soleil.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전형적인 베르사유 스타일의 숙소입니다. 앤디는 매우 효율적이고 친절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perbe bel endroit typiquement Versaillais. Andy ultra efficace et sympathique. Je recommande fortement!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위치에 있는 괜찮은 바였지만, 불행히도 무례한 웨이터 때문에 망가졌습니다. (원문) Bar sympa et bien placé mais malheureusement entaché par un serveur mal-poli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작은 프랑스 브라세리. 매우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서비스는 품질이 좋고 속도가 잘 진행됩니다. 위층 객실에서는 시장 전망을 제공합니다. 오늘의 요리: 최고급 치킨 카레. 팀 전체와 우리를 받아준 청년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Une belle petite brasserie française comme on les aime. Très bon accueil bienveillant, le service est de qualité et bien rythmé, la salle a l étage offre une vue sur le marché . Le plat du jour : poulet curry au top. Merci a toute l équipe et au jeune homme qui nous reçoi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서버와 훌륭한 분위기! (원문) Serveur très agréable et ambiance top !

베르사유 궁전 들어가기전에 어떤식당을 갈까 고민하다가 계획없이 들어가게되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괜찮았던 식당입니다 강점 1. 생각보다 빠른 entré (선식)의 서빙 -주문을 완료한지 15분 안에 선식이 바로 나왔습니다 2.millefeuille d'aubergine &fois gras -가지크림치즈샐러드 & 푸아그라를 시켰는데 푸아그라와 양파잼의 향연은 이 식당에 푸아그라만 먹으러 다시오고 싶을만큼 비린맛과 기름진맛이 없이 담백하고 고소한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가지치즈샐러드는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 루꼴라, 가지와 크림치즈가 들어가는데 정말 베이직하지만 풍미가 좋았습니다 3. 고기굽기 & 소스 -고기굽기를 레어로 주문했는데 정확히 레어로 왔고 제가 소스에대해서 잘모르니까 고기에 어울리는 사워소스로 추천해줬습니다 버터소스와 사워소스 모두 고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4. 팁 강요문화 없음 -제대로 된 서비스 없이 계산할때 팁을 결제할때 5%~10%정도를 요구하는 프랑스 레스토랑이 많아젔는데 이러한 요구가 없어 편했습니다 5. 베르사유와의 거리 -베르사유역에서 15분 식당에서 베르사유까지도 15분 약점 1. 프랑스인과의 메뉴판 지급차이 -의도한건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동양인 관광객 3명이 들어왔을때 자리에 앉고 메뉴판을 받기까지의 시간은 2분10초(당시 내부에 웨이터 3명 손님은 우리포함 2테이블) 프랑스인 부부가 들어오고 메뉴판을 받기까지는 15초가 걸렸습니다. 이런부분은 개선해줬으면 좋겠습니다 2. 리조또 말린 초리조와 새우 리조또를 시켰는데, 스페인에서 먹어봤던 리조또와는 달리 밥알이 죽처럼 퍼지는 느낌이 아닌 으적으적 씹히는정도여서 별로였지만 이것은 취향에 따라 다를듯 싶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감칠맛은 살짝 부족했습니다 다른 것들은 딱히 없었습니다 홀 매니저님이 스페인어를 구사합니다

베르사유 보고나서 오후 브레이크타임이 되서 대부분 식당이 문을 닫았는데,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해서 다행히 식사가 가능했던 식당입니다. 베르사유에서 사진 찍느라 보조배터리까지 다 써버렸는데 배터리 충전도 해주고,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음식은 리조또를 주문했는데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버거는 괜찮은데, 오늘의스페셜 이였던 양고기는 지방이 너무 많네요.

ㅈ같은 맛이에요!!! 종엽원 진짜 불친졀해요 ㅋ 인별종차당했어요ㅋ 극혐 왜 가뉸지 모르겠음

오... 존맛탱

맛남 ^^

(Google 번역 제공) 시장 뒤편에 위치한 괜찮은 식당이에요. 친절한 환영을 받았어요. 요리가 정말 잘 만들어졌고, 맛과 품질이 훌륭하며 양도 적당해요. 서비스는 좀 길어 보일 수 있지만, 조리 시간은 이해할 만해요. 유일한 문제는 주차비가 비싸다는 거예요... 게다가 장날이기도 하지만, 아마 다시 올 거예요. (원문) Bon restaurant situé derrière le marché, accueil sympathique. Cuisine très bien exécutée,le goût et la qualité sont là, pour la quantité c'est correcte. Service qui peut paraître un peu long mais le temps de cuisiner se comprend . Seul soucis le stationnement cher...en plus un jour de marché mais nous y reviendrons probablement.

원래 화덕피자 굉장히 좋아하는데, 탄맛이 날 정도로 타도 되는 거는 아닌 거 같음. 배가 고파서 먹기는 먹었으나 좀 심한편. 동양인은 매장 안쪽, 그리고 화장실 바로 옆자리로 안내함. 딱히 친절한 것도 모르겠음.

베르사유 궁전에서 10분정도 걸리고, 피자도우가 진짜 쫄깃하고 맛있어요 ! 그리고 파스타도 정말 맛있습니다 !! 5명이서 피자 두 판, 파스타 두개로 충분했어요 !

파스타 피자 너무 맛있어요. 여자 둘에 피자 하나 파스타 하나 먹었는데 딱 좋았어요. 너무 친절하신데 피자 말고 다른 요리 시키면 좀 늦게 나와요! 30분정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피자가 정말 맛있는 집입니다. 피자 도우에서 맛집의 향기가 나네요.

피자가 엄청 쫀득쫀득하고 맛있어요!! 안쪽에 앉으면 데이터가 잘 안터질때도 있어요 ㅠㅠ 핸드폰 충전 부탁드렸는데 (충전기는 제가 드림) 충전도 해주셨어용!!ㅎㅎㅎ 피자는 15~20유로 사이인데 한국인이면 2명이서 1개면 충분한 양인데 사이드로 뭔가를 더 시키시면될듯!! 카드결제가능 영어 할줄 아는 직원이 있어요~~ 직원들도 다 엄청 친절하심 😊😊 혼밥도 가능합니다! 추천추천

친절하지만 자리가 많은데 굳이 화장실옆으로 사람들을 앉힘 음식이 늦게나옴 양이많은데 양을 조금 줄이고 가격을 낮추는게 음식을 안남길거같음

여기 진짜진짜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뇨!!! 추천메뉴 굿입니다~~!!

친절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감자튀김을 엄청 많이 주더라고요 근데 한국 감자보다 훨씬 맛있는 감자여서 좋았어요. 타르타르도 이렇게 잔뜩 주는거 처음 보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소고기 스테이크는 무난~ 했네요. 베르사유 궁전 구경하고 나와서 먹기 편해요.

프랑스에 있는 현지 직원의 초대로 가게된 음식점익니다. 음식, 와인, 서비스 위치 모두 만족스럽네요.

음식도 맛있고 영어는 서툴지만 마인드가 좋은 웨이트리스까지 매우 만족 한국분이라면 사진에 있는 메뉴는 모두 맛 보장 가능

가이드 추천으로 간 곳. 양고기와 기억이 않나는 다른 음식을 시켰는데 질기고 아... 다른 음식도 아... 물론 다른 좋은 음식을 시키지 못해서 그런 거 같기는 한데 양고기는 아주 정말... 4인 가족에게 프랑스 음식에 대한 충격을 준곳... 한국분들중 음식을 시키기 어려우신 분들은 가지 마세요 음식을 시킬수 있는 분들이 가야할듯.

가게는 예쁘지만 직원들이 불친절하다. 주문 순서 상관없이 뒤죽박죽 나오는 음식들에 불쾌함. 오리스테이크는 딱딱하고 너무 짬. 굉장히 성의없음.

양고기와 감자그라탕이 맛있습니다

한챰을 앉어잇쏘도 움식 쥬무눌 안바댜줘서 걍 나와브려씀 슈발꺼

맛있어요! 가격은 비싼데, the Fork 에서 점심 포뮬 (45유로) 20프로 할인 한다고 프로모션이 떠서 가봤습니다 오늘의 앙트레 중 하나인 흰 아스파라거스, 메인은 Dorade 후식은 Cafe gourmand 으로 선택했는데 저는 진짜 맛있게 먹었네요 가족들 데리고 꼭 다시 가보고싶은 식당 이에요

에펠탑이 보이는 센강변 도로에 위치한 고급레스토랑 입니다. 정식 불식 요리를 제공하며 쉐프특선은 고기/생선 만 고르면 그날의 싱싱한 재료로 코스요리를 제공합니다. 연인과의 데이트장소로 추천합니다. (가격은 제법 비싼편입니다.)

다시 꼭올거예요 어머님 파리에서 생일파티해서 의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정말 가고싶었던 곳이었는데 아쉽습니다.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였는데 어떠한 통보도(이메일, 전화번호 기재완료) 없이 예약이 취소되어 파리여행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였습니다. 우리는 레스토랑에 조금 일찍 도착하였는데, 심지어 예약을 확인할 당시 이름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동양인인것만 확인하고 일단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 후에 다른 동양인들이 온것을 확인하고 이름을 다시 물어봤습니다. 그들의 행동에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솔직히 이것은 매우 기분 나쁜 부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이름을 확인하고 취소된 것을 미리 알려주었다면 의미없이 기다리는 일도 없지 않았을까요? 취소된 예약에 대한 어떠한 알림도 없었고 취소된 예약을 알리는 태도 또한 불쾌하였습니다. 정말 가고싶었던 레스토랑인데 정말 아쉽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이곳은 추천하지 않을 것 입니다. 궁극적으로 예약시스템에 관하여 개선이 필요한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다른 맛있는 레스토랑을 찾아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감사하네요.

에펠탑이 보이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메뉴 이름은 어려워 잘 모르겠지만 코스요리로 주방장이 나와 설명해준다. 바토무슈타는 시간때문에 디저트 먹을 시간이 부족했던게 아쉬웠다. 시간 여유를 두고 다시 한번 가고싶다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은데 프렌치정식이라 그런지 음식이 너무 천천히 나오네요~

위치가 좋고 음식이 담백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 정말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나무 그늘 아래 놓인 작은 테이블도 환상적이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 웨이터와 주방의 멋진 연결도 인상적이었어요. 정말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테라스가 100% 꽉 찼는데도 모두가 즐거운 저녁을 보낼 수 있었어요. 가격 대비 품질은 정말 흠잡을 데 없었어요. 고급 재료, 아름답게 플레이팅된 음식, 푸짐하게 담긴 접시, 그리고 직원들의 미소와 세심한 배려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베르사유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곳이에요! (원문) Une belle découverte 👍🏼 Nous avons vraiment bien mangé, et avons passé un agréable moment. Notre petite table à l'ombre des arbres était topissime, et dans l'assiette la régalade 🥰. Une belle complicité entre le personnel au service et la cuisine. Une bonne organisation, qui a permis à tous de passer une belle soirée, alors que la terrasse était occupée à 100%. Le rapport qualité/ prix totalement respecté. Des matières premières de qualité, une jolie présentation des assiettes bien remplies, des sourires et attentions du personnel, tout était réuni. Je ne peux que recommander. Si nous revenons à Versailles, c'est une adresse que nous gardons !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우리는 17:37의 경험에 실망했습니다. 정육점에서 판매하는 고기는 26유로예요. 그러나 고기는 완전히 익지 않아 씹는 것도 불가능했고, 샐러드와 그라탕도 아주 작은 양만 제공되었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밤새도록 배가 아팠어요... 식당에서 제공하는 높은 가격은 제품의 질과 양을 정당화하지 못합니다. 서비스가 좋았는데 아쉽네요! (원문) Malheureusement, nous avons été déçus de notre expérience au 17:37. La pièce du boucher est à 26 euros. Pourtant, la viande était impossible à mâcher, pas assez cuite, avec une toute petite portion de salade et de gratin. En prime, nous avons eu mal au ventre toute la nuit… La qualité et la quantité des produits ne justifient pas les prix élevés que propose le restaurant. C’est dommage car le service était pour le coup super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요리 선택, 완벽한 서비스 및 매우 쾌적한 분위기를 갖춘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나는 강력히 추천한다! 추신 주문하지 말아야 할 유일한 것은 달팽이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제공되어서는 안 됩니다. (원문) Petit restaurant avec un excellent choix de plats, un service impeccable et une ambiance très agréable. Je recommande vivement ! P.S. La seule chose à ne pas commander, ce sont les escargots. On ne devrait pas les servir dans cet état.

(Google 번역 제공) 달팽이, 가재 타르타르, 천천히 조리한 송아지고기, 스테이크, 치킨 롤, 바나나 커스터드 오믈렛, 티라미수를 즐겼습니다. 비용은 약 €140입니다 가게는 몇 개 없지만 음식은 매우 맛있고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하며, 주도적으로 사진을 찍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원문) 享用了他們的蝸牛，小龍蝦他他，慢煮牛仔肉，牛扒，雞卷，蕉糖燉蛋和tiramisu；價錢約€140 雖然店舖有點少，但食物非常美味，服務人員也很好，主動幫我們拍照。

(Google 번역 제공) 가격대비 가치는 보통이지만, 여름의 온화한 저녁을 즐기기에 위치가 완벽하고, 서비스도 특히 친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Rapport qualité-prix moyen, mais l'emplacement est parfait pour une douce soirée d'été à l'extérieur, et le service est particulièrement agréable, merci!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고,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확실한 추천입니다!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 (원문) Wir haben hier großartig gegessen und sind hinreißend nett bedient worden! Eine klare Empfehlung! Wir kommen gerne wieder!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조용한 분위기에 훌륭한 서비스와 훌륭한 음식이 함께합니다. 메뉴는 많지 않지만, 모든 요리가 정성껏 만들어지고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됩니다. 친절하고 세심하며 배려심 깊은 훌륭한 직원들 덕분에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여러 번 식사했는데,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원문) What a wonderful place! A quiet setting with exceptional service and incredible food. The menu is small but each dish is carefully created and expertly executed. Service is some of the best from excellent staff who are kind and attentive and accommodating. I ate several meals here and was never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왠지 이곳은 내가 햄버거를 좋아하게 만든 곳이다. 보통은 샐러드랑 소스가 너무 많아서 사지도 않고 그냥 짜증나더라구요. 하지만 여기서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윗부분의 빵은 안쪽부터 구워지고, 안에는 베이컨, 치즈, 쇠고기가 들어있습니다. 너무 짠맛도 없고 너무 싱거운 맛도 아닙니다. 베이컨은 씹을 때 느끼고 싶은 맛을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버거는 모든 것이 부서질 걱정이나 쉬지 않고 손을 닦을 필요 없이 잡기 쉽습니다. 야채는 별도로 제공되므로 원할 경우 추가하거나 생략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케첩과 마요네즈를 따로 달라고 했어요.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어쨌든 모든 것이 내가 버거에서 원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해시 브라운은 약간 기름기가 많았지만 무시하기 쉽습니다. 맛도, 제공되는 방식도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Somehow, this place made me love burgers. Usually, I don’t even buy them because there is too much salad and sauce, and it just annoys me. But here, everything is done perfectly. The top bun is toasted from the inside, and inside there is bacon, cheese, and beef. They are not too salty or too bland. The bacon gives exactly the kind of flavor you want to feel when you bite into it. The burger is easy to hold without worrying about everything falling apart or needing to wipe your hands nonstop. The vegetables are served separately, so you can add them if you want or leave them out. We asked for ketchup and mayonnaise on the side. I will definitely come back. Somehow, everything matched exactly what I want in a burger. The hash brown was a bit too greasy, but it’s easy to ignore. I liked everything, the taste and the way it was served.

(Google 번역 제공) 저희 가족은 쁘띠 트리아농을 찾던 중 우연히 이 미국식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버거 두 개, 클럽 샌드위치 한 개, 치킨 케사디야 한 개를 주문했는데, 모두 따뜻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해서 주문한 지 10분 만에 나왔습니다. (원문) My family stumbled upon this American fare restaurant while looking for Petit Trianon. We ordered two burgers, a club sandwich and a chicken quesadilla; everything was hot and very tasty. Service was quick and attentive, we were served within 10 minutes of ordering.

(Google 번역 제공) 베르사유 궁전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이 레스토랑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직원은 사랑스럽고 버거 요리법은 독창적이며 죽을 것입니다! 정말 가보세요 🚀 (원문) Quel plaisir de découvrir ce restaurant à deux pas du château de Versailles ! Le personnel est adorable et les recettes de burgers sont originales et à tomber ! Vraiment foncez y 🚀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에서 맛있는 점심을 즐겨보세요. 서비스 시작부터 서비스가 빨랐습니다. 요리는 훌륭했고 꽤 풍부했습니다. 괜찮은 디저트도 있습니다(미식가 커피 브라우니, 정말 따지고 싶다면 약간 건조함) (원문) Bon dejeuner en terrasse. Le service etait rapide en debut de service. Les plats étaient bons/assez copieux. Desserts corrects aussi (brownie du café gourmand un peu sec si on veut vraiment pinailler)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풍성하고 꽤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끔 고기가 너무 건조하게 익어서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감자튀김이 꽤 짜기도 하고, 토핑으로 체다 치즈가 별로 없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버거 레시피를 발견하기에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컬렉션에도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Les plats sont copieux et plutôt bien préparé. Des fois, il reste un problème avec la cuisson de la viande qui est trop sèche, les chips qui sont assez salées et peu de cheddar en tant que garniture, c’est dommage. Néanmoins ça reste une enseigne à recommander pour découvrir différentes recettes de burgers. Si un effort pouvait également être fait sur les encaissements, ce serait bien.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따뜻한 환대, 최고의 서비스, 효율적이며 식사가 매우 신속하게 제공되며 가격 대비 좋은 가치를 제공합니다! (원문) très bonne accueil service au top et efficace les repas on étais servie très rapidement bon rapport qualité prix !

(Google 번역 제공) 치즈 케이크만 맛있었는데, 제대로 만들어졌다고 느꼈어요. 브라우니는 너무 퍽퍽했어요. 팬케이크는 괜찮았어요. 치킨 파히타는 인도 카레 맛이 너무 강해서 진짜 텍스멕스 파히타 같지 않았고, 토르티야 랩과 감자튀김도 진짜가 아니었어요. 버거만 먹었어야 했나 봐요. 웨이터들은 매우 친절했고 서비스도 빨랐어요. (원문) I only enjoyed the cheese cake and i felt its properly made . The brownie bite was too dry . The pancake was good. The chicken fajita had too much indian curry flavor its not real tex mex fajita and the tortilla wraps were not real ones nor the chips . Maybe i should have sticked to their burgers ? The waiters were very friendly and service fast .

1인 22유로. 음식은 대부분 맛있었어요. 다른 아시아 뷔페와 비교해서 가격이 높은편이나 중식 가정식 뷔페 같은 곳으로 규모는 크진 않아요. 작은 정원과 야외 테이블도 몇 개 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주인분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그녀의 미소와 함께 그녀는 우리에게 실내에서 식사하는 것이 좋은지 실외에서 먹는 것을 선호하는지 물었고, 야외가 맛있어서 우리는 이국적인 정원이 매력을 더해주는 레스토랑 뒤편의 지붕이 있는 테라스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는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흠잡을데 없는 것. 발견할 수 있는 곳이므로 별점 5점입니다. (원문) Nous avons tout d'abord été agréablement bien accueilli par la patronne des lieux. Accompagnée de son sourire, elle nous a demandé si l'on préférait manger à l'intérieur ou à l'extérieur et comme il faisait bon dehors nous avons mangé en terrasse couverte au fond du restaurant ou se trouve un jardin exotique qui fait son charme. Le buffet à volonté est copieux et savoureux. Un sans faute. Un endroit à découvrir d'où ma note de 5 étoiles.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일반적으로 자주 방문하는 가격보다 훨씬 높은 경우 우수한 주소입니다. 분위기, 직원, 요리는 물론 디저트도 훌륭합니다. 집에서 만드는 것은 필수입니다. 우리는 눈앞에서 사과 파이가 오븐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강력히 추천한다! (원문) Excellente adresse, si le prix est bien plus élevé que ceux habituellement fréquentés. L’ambiance, le personnel et les plats ainsi que les desserts sont excellents. Le fait maison est de rigueur, nous avons vu sous nos yeux la tarte au pommes sortir du four. Je recommande vivement !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는 뷔페를 €26.50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품질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요리 선택은 좋지 않지만 디저트가 많습니다. 차라리 단 제사를 줄이고 짠 제사를 늘리는 것이 더 좋았을 것입니다. 레스토랑 앞에 주차 가능합니다. 겨울에는 충분히 난방이 됩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Comptez 26,50€ le buffet a volonté le soir. La qualité est au rendez-vous. Le personnel est très aimable et arrangeant. Le choix des plat n'est pas grand mais il y a beaucoup de dessert. Il aurait peut-être été mieux de diminuer l'offre en sucré et d'augmenter celle en salé. Parking disponible devant le restaurant. Suffisamment chauffé en hiver.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이 케이터링 업체를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들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미뇨 병원에 제공되는 20끼의 식사를 요리했습니다. 그 부분은 매우 관대했습니다. 요리사와 주인은 간병인들의 활력에 필요한 비타민을 공급하는데 열심이었습니다. 따뜻한 식사(향기로운 밥, 오믈렛, 생강을 곁들인 대구)를 큰 기쁨과 감사함으로 즐겼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곧 저녁 식사를 위해 당신의 집으로 갈 것입니다! (원문) Quel plaisir de connaître ce traiteur ! Ils ont cuisiné 20 repas offerts à l’hôpital Mignot durant le covid. Les portions étaient très très généreuses. Le cuisinier et la propriétaire étaient soucieux d’y apporter les vitamines nécessaires aux forces vitales des soignants. Les repas chauds (riz parfumés, Omelettes, cabillaud au gingembre) étaient dégustés avec grand plaisir et avec beaucoup de gratitude. Un grand merci du fond du cœur. Nous allons venir dîner chez vous bientôt !

(Google 번역 제공) 주소 최고!! 뷔페는 모든 취향에 맞게 완벽하지만 무엇보다도 요리 수준이 다른 모든 전통적인 뷔페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이곳의 요리는 조리되고(산업용이 아님) 매일 만들어지며(폐기물 방지 참고 사항에 대해 특별히 언급) 맛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몇 유로 더 높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돌아올게요! (원문) Excellente adresse !! Le buffet est simplement complet, pour tous les goûts mais surtout d'un niveau culinaire bien au-dessus de tous les autres buffets à volonté traditionnels. Les plats sont ici cuisinés (et non industriels), faits quotidiennement (mention spéciale pour la note anti-gaspi) et savoureux. Certes, le prix est plus élevé de quelques euros mais ça vaut tellement le coup. Je reviendrai dès que possible !

(Google 번역 제공) 20유로에 제가 본 뷔페 중 가장 훌륭한 뷔페였습니다. 좋은 식재료를 풍성하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고기, 생선, 테이블 바비큐, 정원 모두 훌륭했고,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원문) Meilleur buffet à volonté que je connaisse pour 20€ vous avez des produits de qualité à profusion. Les viandes, le poisson le barbecue a table et le jardin tout est super sans compter sur le service impeccable.

오늘 친구들과 저녁으로 갔다왔는데 깔끔한 와인 추천은 물론 인기메뉴(돼지고기,대구,문어)와 화이트와인과 함께하니 파리에서 먹었던 거 중에 최고였습니다! 한국인 입맛에도 맞고 꼭 추천해 드리고싶네요 ㅎㅎ 파리에서 가성비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쉽게 접하지 못하는 포르투갈 음식을 경험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어요리와 생선요리를 즐겼습니다 와인과 매우 잘어울리는 식사였습니다 나타와 아이스크림은 완벽한 마무리 였습니다 파리에 와서 가장 친절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밝은 미소와 친절한 안내는 파리에서 좀처럼 기대할 수 없었지만 이곳은 달랐습니다 근처 노보텔 숙박객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메뉴를 잘못골랐나,,,? 그냥그랬듬;; 직원분도 친절한듯 어색한듯 추천한 메뉴도 별로였음

포르투갈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매우 친절하고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주인분에게 세 명이서 여러 음식을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부탁드렸더니 저희 요구에 딱 맞게 각자 그릇과 덜어먹을 수 있는 큰 스푼을 가져다 주셔서 정말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대구요리와 조개요리들을 추천합니다.

포르투갈 음식점입니다. 영어를 잘하시는분들이 계셨어요. 와인과 맥주 엄청맛있어요. 대구요리랑 치즈는 조금 짠데 와인이랑 먹으몃 정말좋아요

문어 식감은 한국에서 먹어보지 못한 느낌 맛은 있는데 계속 먹으면 살짝 질릴수도 간이 심하지 않아요

한국에서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 영어 거의 안 통합니다. 그래도 추천한 와인 잘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하고 효율적인 환영 인사였습니다. 고기는 완벽하고 아주 잘 익혀졌고, 사이드 메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디저트는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라 폼파에서 제공해 주신 스파클러 캔들 덕분에 아름다운 테라스에서 멋진 생일을 축하하며 넓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Accueil très agréable et efficace, la viande est parfaite et très bien cuisinée ainsi que les accompagnements. Desserts gourmands et frais. Nous avons eu la chance de bénéficier d’une grande table à l’extérieur pour profiter de la belle terrasse et fêter un anniversaire merveilleux grâce à la bougie étincelle offerte par La Pompa! Merci c’est très appréciable d’être ainsi reçu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맛있었는데, 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접시에 벌레가 있었던 거죠. 매니저는 샐러드가 유기농이라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모든 유기농 식품이 벌레를 먹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진심 어린 사과도, 호의적인 행동도 없이, 그저 말도 안 되는 변명만 늘어놓았습니다. (원문) Très bon mais gros problème un ver dans l’assiette. Réponse de la responsable c’est parce que la salade est bio. Heureusement que toute la nourriture bio ne nous oblige pas à manger des vers. Pas vraiment d’excuses pas de geste commercial juste une excuse incroyabl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몇 년째 알고 있습니다. 여름에 테라스가 있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인데,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점심 식사는 처음이라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식전주로 마신 위스키는 "베이비"와 정말 비슷했습니다. 물론 다른 레스토랑처럼 4cl 정도지만, 여기서는 정말 의아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가격과 평판을 생각하면 정말 형편없습니다! 레어로 주문한 고기는 "딱딱하게" 익혀졌는데, 소위 고기 전문점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두 명이 칼을 갈아야 했는데, 칼이 전혀 안 잘렸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 레스토랑이 좀 더 신경 쓰지 않으면 손님을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점을 꼭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과의 의미로 고기 한 접시를 더 가져다주셨습니다. 저는 서비스에 실망했습니다. (원문) Je connais ce restaurant depuis plusieurs années. La terrasse l'été est un vrai plus et c'est très agréable. Par contre, assez déçu de mon expérience ce midi, et c'est bien la première fois. Le whisky pris en apéritif s'apparente vraiment à un "baby". Certes, c'est 4 cl comme dans tous les restaurants, mais là, on se demande vraiment ! Vu les prix et la renommée de ce restaurant, c'est vraiment mesquin ! La cuisson de la viande demandée saignante était davantage "à peine cuite" .. ce qui n'est pas acceptable dans un restaurant dit de viande. Il a fallu faire changer le couteau pour deux d'entre-nous car ils ne coupaient absolument pas ! Bref, si ce restaurant ne fait pas davantage attention, il risque de perdre de la clientèle. A noter toutefois et c'est assez rare pour le souligner qu'une autre assiette de viande nous a été apportée en guise d'excuses. Pour ma part, je suis déçu des prestation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날씨는 화창하고 하늘은 푸르렀고, 우리는 그늘진 정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채, 메인 코스, 디저트를 포함한 메뉴는 훌륭했고, 서비스는 효율적이고 세심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다시 방문할 만한 훌륭한 곳입니다. (원문) Nous avons été très bien accueillis. Il faisait soleil et ciel bleu et nous avons été placés dans le jardin à l’ombre. Le menu servi, entrée- plat-dessert, a été à la hauteur et le service efficace et à l’écoute. Ce restaurant est une très bonne adresse qui mérite que nous y retournion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레스토랑을 제 결혼식을 위해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팀이 훌륭하고 메뉴도 아주 좋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곳에 자주 가요. 나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J’ai pu réserver ce restaurant pour mon mariage. L’équipe est top et très bon menu. Je continue à y aller régulièrement. Je conseille vivement

(Google 번역 제공) 베르사유와 셰네이 경계의 조금 외진 곳에 위치한 라 팜파(La Pampa)에 우연히 들르게 되면, 숨길 데 없는 고기 전문 레스토랑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주 친절한 환영 인사를 받고 아름다운 겨울 정원과 여름 테라스 근처에 있는 두 사람용 아늑한 테이블을 배정받았고, 바로 다양한 메뉴 중에서 하나를 골랐습니다. 대표적인 앙트레는 콜드컷 플래터(20유로)로, 특제 햄, 파테, 초리조를 곁들여 롤빵과 함께 제공됩니다. 양이 푸짐해서 나눠 먹기 좋고, 콜드컷과 함께 나오는 롤빵은 신선한 맛이었습니다. 버터를 살짝 곁들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메인 코스로는 아르헨티나산 소고기 필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버터처럼 부드러운 고품질 필레였습니다. 미디엄보다 레어로 조리했지만, 고기의 품질을 고려하면 더 나은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수제 감자튀김, 샐러드, 그리고 훌륭한 로크포르 소스가 함께 나왔습니다. 가격은 32유로로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세 가지 그랑 크뤼 레드 와인을 제공합니다. 생테밀리옹은 10유로(0.1)가 넘는 가격으로 비싸지만, 맛도 훌륭하고 식사와도 잘 어울립니다. 글라스로 제공되는 레드 와인 중에서는 슈브네이를 먼저 시도해 보았지만, 실망스러웠고 저희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저녁의 백미는 수제 타르트 타탱이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맛있는 타르트 타탱은 거의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레스토랑은 거의 모든 면에서 감동을 주었고, 멋진 저녁 식사 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름에 테라스는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분명 마지막 방문은 아닐 겁니다. 친절한 서비스도 한몫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r ein wenig abseits der bekannten Pfade an der Grenze zwischen Versailles und Chesnay auf das Restaurant La Pampa stößt, findet ein auf Fleisch spezialisiertes Restaurant vor, das sich vor niemandem zu verstecken braucht. Wir bekamen nach einem sehr freundlichen Empfang einen schönen Zweiertisch in der Nähe zum schönen Wintergarten und Sommerterrasse zugeteilt und wählten sogleich aus einer umfangreichen karte. Als Entrée ein Klassiker ist die Aufschnittplatte (20€) mit besonderem Schinken, Pastete, Chorizo und serviert mit Brötchen. Die Portionsgröße lädt zum Teilen ein und der Aufschnitt sowie die dazu gereichten Brötchen schmeckten frisch. Etwas Butter dazu würde das Angebot gut abrunden. Im Hauptgang wusste das Rinderfilet aus Argentinien zu überzeugen. Hohe Qualität, butterzart. Garpunkt eher blutig als medium, war aber angesichts der Fleischqualität wahrscheinlich sogar die bessere Wahl. Dazu selbstgemachte Pommes Frites und etwas Salat sowie eine gute Roquefort-Sauce. Preislich im Rahmen des Erwartbaren mir 32€. Das Restaurant hat drei Grand Cru-Rotweine zur Auswahl. Der Saint-Emilion mit über 10€ (0,1) ist zwar hochpreisig, aber schmeckt und passt wunderbar. Von den offenen Roten probierten wir zunächst den Cheveney, der war allerdings enttäuschend und nichts für uns. Als krönender Abschluss mundete eine selbstgemachte Tarte Tatin ganz famos. Ich habe selten eine bessere gekostet. Das Restaurant überzeugte in fast jeder Hinsicht und ließ uns sehr zufrieden nach einem schönen Abend zurück. Im Sommer muss die Terrasse wunderbar sein. Es war sicher nicht unser letzter Besuch. Dazu trug auch ein freundlicher Service bei. Empfehlung!

(Google 번역 제공) Pampa에서의 훌륭한 경험. 아주 좋은 레스토랑. 고기의 품질이 뛰어납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합니다. 대령 컵을 곁들인 보드카는 매우 관대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환영하고 친절합니다. 서비스 시간이 조금 깁니다. 하지만 여전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품질 / 가격 비율이 좋습니다. 우리는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e expérience à la Pampa. Très bon restaurant. La viande est d'excellente qualité. Le service est très sympa. La vodka avec la coupe Colonel est très généreuse. Le personnel est très accueillant et sympathique. Le service est un peu long. Mais ça reste acceptable. Le rapport qualité/prix est bon. On recommande !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을 방문할 때마다 항상 그렇듯, 저희는 항상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냅니다. 환영은 친절하고, 서비스는 효율적이며,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Comme à chacune de nos visites dans ce joli restaurant nous repartons enchantés. L'accueil est sympathique, le service efficace et la cuisine délicieuse.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환영, 아름다운 메뉴, 그리고 맛있는 수제 요리까지. 새로운 풍경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원문) Un accueil amical, une très belle carte, de très bons plats maison. Dépaysement garanti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도착하자마자 따뜻한 미소와 세심한 서비스로 맞아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는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식사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요리는 훌륭했고, 신선한 재료로 완벽하게 조리되어 제공되었습니다. 각 접시마다 셰프의 전문성과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맛의 균형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빠르고 전문적이었으며, 메뉴에 대한 질문에 항상 답변해 주거나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으로 세심하게 배려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 레스토랑은 5점 만점에 걸맞는 곳입니다. 만족하고 배부르게 식사를 마치고 곧 다시 방문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즐거운 시간과 훌륭한 식사를 원하는 모든 분께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원문) Une expérience vraiment exceptionnelle ! Dès notre arrivée, nous avons été accueillis avec le sourire et beaucoup d’attention, ce qui met immédiatement à l’aise. Le cadre est à la fois chaleureux et élégant, idéal pour partager un repas en famille, entre amis ou même en couple. Les plats étaient excellents, parfaitement présentés et préparés avec des produits frais. On sent le savoir-faire du chef et le souci du détail dans chaque assiette. Les saveurs étaient équilibrées, Le service était irréprochable : rapide, professionnel et toujours disponible pour répondre aux questions ou donner des conseils sur le menu. On se sent vraiment pris en charge du début à la fin du repas. En résumé, ce restaurant mérite largement ses 5 étoiles. On en ressort satisfait, rassasié et avec l’envie d’y revenir très vite. Je recommande sans hésiter à tous ceux qui veulent passer un bon moment autour d’un excellent repas !

(Google 번역 제공) 세심한 서비스와 진정한 레바논의 맛. 레바논 와인은 훌륭해요. 정말 좋은 주소네요. (원문) Une service au petit soin et un vrai goût du Liban. Les vins Libanais sont excellent. Une belle adresse assurémen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성찬식을 준비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음식이 맛있었고 분위기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로미오와 그의 사랑하는 여동생에게 감사드립니다. 훌륭하고 긍휼합니다. (원문) Excellent restaurant Staff amazingly kind and helpful We were there to organise a communion party The food was delicious the atmosphere so joyful Will 💯 come back Thanks to Romeo and his dear sister Bravo and merci

(Google 번역 제공) 오 리반은 맛있는 레바논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다이닝룸, 작은 테라스, 세련된 요리, 따뜻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고, 친절한 분위기까지 더해졌습니다. (원문) Oh Liban est un savoureux restaurant familial libanais : tout est parfait ! Les salles, petite terrasse, nourriture subtile et service chaleureux, tout est au rendez-vous avec convivialité.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 메제(mezze) 주문하기: 학교 식당 음식처럼 보이는, 산업적이고 맛없는 음식. 저는 강력히 권하지 않습니다. (원문) Commande de mezzes a emporter : une cuisine industrielle et sans saveur qui ressemble davantage à un repas de cantine. Je déconseille fortement

외국인한테만 팁 요구하는 집. 저녁에 친구랑 둘이서 술 마시는 중, 있을 만큼 있어도 되지만 결제는 먼저 해달라며, 자기와 자기 동료를위해 팁을 주면 참 좋을거같다고 팁 요구함. (주문은 프랑스어로 했으나 계산 받으러 다른 서버가 오면서 프랑스어 못하는 관광객으로 생각했는지 영어로 말함) 술 두잔 가격으로 17.5유로였고 친구랑 팁 달라는데 팁 줄까 말까 얘기하는 중 자기 카드 기계에 얼마 누르면 되냐고 20하면 될까? 하는데 뭐지 싶어 팁은 나중에 따로 두고 갈테니 영수증 나온것만 계산해달라고함. 그 후 주위 다른 프랑스인 테이블 두 곳 더 가서 계산 받았는데 그 테이블에도 팁얘기 하는지 들어보니 거기에서는 있을만큼 있어도 되는데 계산만 먼저 해달라고 하고 팁 얘기는 1도 안함. 그거 보고 팁 안나오고 오긴 했는데, 외국인한테만 팁을 달라고 대놓고 말하는게 여러모로 아쉬움

새벽1시까지 열리고 분위기 좋았어요. 주문은 그 전에 마감되니 미리 물어보세요~ 맥주 및 와인 값은 파리의 물가정도? 잘 놀다 가세요~

무난합니다

라따뚜이 가족과 함께 식사했습니다

에스프레쏘 한잔 마시면서 쉬기 좋았던 카페

가격 나쁘지 않음

카푸치노 good

(Google 번역 제공) 오늘, 화창한 금요일 정오에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전채요리로 프랑스식 에스카르고를 주문했는데, 같은 가격대의 여러 레스토랑에서 이 요리를 주문했는데, 고기 한 점 한 점이 작고 부드럽지 않고 크기도 커서 만족스러웠던 메뉴입니다. 앙두이예트 메인 코스는 평범했지만, 감자튀김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겉은 바삭했지만 속은 너무 짜지 않아 마치 감자를 통째로 잘라서 튀긴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함께 여행한 프랑스인은 애피타이저로 프로방스 개구리 다리(Les cuisses de grenouilles à la provençale)를, 메인 코스로 오늘의 특선 요리인 레드와인 비프 스튜(Bœuf aux carrotes), 디저트로 애플파이(타르트 타틴)를 주문했다. 모든 요리, 특히 할머니의 요리가 생각나는 메인요리와 디저트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이런 전통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여주인이 재료 선택과 요리 과정에 매우 까다롭습니다. 집 근처에 이런 레스토랑이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꼭 자주 갈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댓글에서 말씀하셨듯이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문앞의 모습이 너무 고풍스러워서 들어가기를 망설이게 될 것 같아요... 오늘 가기 전에는 열려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문 앞에 가보니 정말 닫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분위기가 훨씬 좋아집니다. 많은 그림과 벽난로가 있는 복고풍의 따뜻한 장식이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원문) 我們今天第一次到訪，是個風和日麗的星期五中午。 我前菜點了法式蝸牛，這道菜我在滿多同價位的餐廳點過，這是唯一一間讓我滿意的，我喜歡他每一塊肉都滿大塊而且有口感，不是又小又軟爛。 主菜的Andouillette 中規中矩，倒是薯條很令人讚賞，外脆內鬆又不會太鹹，感覺是整顆馬鈴薯下去切成條炸的。 同行的法國人前菜點了普羅旺斯青蛙腿(Les cuisses de grenouilles à la provençale) ，主菜點了當日特餐紅酒燉牛肉(Bœuf aux carrotes) ，以及蘋果派(tarte tatin)當甜點。每一道他都非常滿意，尤其主菜和甜點讓他想到祖母的料理。 很難得可以吃到這麼傳統的料理，老闆娘對食材的選擇和料理的工序很講究。很開心在家附近能有這樣的一間餐廳，我們一定會經常回去的。 但就像很多人的評論當中說的，第一次到訪的人很可能會在門口猶豫要不要進去，因為他的外觀實在是太有年代感了...儘管我今天去之前很肯定他正在營業中，但到了門口我也不禁有點懷疑他是不是其實已經關門了。 不過進到餐廳之後氛圍就好多了，復古溫馨的裝潢配上許多畫作，還有角落的壁爐都讓人覺得放鬆。

(Google 번역 제공) 영어가 제한되어 있지만 매우 친절한 여성에도 불구하고 매우 정통 프랑스 음식입니다. 오리다리, 개구리 다리, 에스카르고, 쇠고기 머리 고기를 주문했습니다. 메뉴와 내용을 읽으려면 Google 번역을 사용해야 합니다.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공정한 가격. (원문) Very authentic French food despite limited English but very friendly lady. Ordered duck leg, frog leg, escargot, and beef head meat. Need to use Google translate to read the menu and stuff. Worth the try. Fair price.

(Google 번역 제공) 푸아그라는 정말 훌륭했고, 그다음에는 정통 송아지 블랑케트와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크렘 브륄레와 레몬 아이우 타르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e foie gras était excellent et ensuite nous avons mangé une authentique blanquette de veau avec des frites. Les desserts étaient très bon (crème brûlée et tarte aiu citron).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전설적이고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요리는 정통 홈메이드입니다. 특히 감자튀김과 초콜릿 케이크는 정말 훌륭합니다. 사장님과 직원들은 고객님의 취향과 일정에 맞춰 진정한 정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꼭 가보세요! (원문) Ce restaurant est mythique et absolument incontournable. Les plats sont d’authentiques plats maison. Mention spéciale pour les frites et le gâteau au chocolat. La patronne et son employée offrent un vrai service d’antan en s’adaptant à vos envies et à votre timing. UN MUST GO !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훌륭한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토마토 샐러드가 애피타이저로, 그리고 풍성한 수제 라자냐가 나옵니다. 모든 음식은 작은 체크무늬 식탁보가 깔린 테라스에서 제공됩니다!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원문) L'accueil est chaleureux. Plats de bonne qualité : en entrée une salade de tomates d'un goût savoureux. Puis un plat copieux de lasagnes faites maison et excellentes. Le tout en terrasse avec des nappes à petits carreaux! C'est parfait si on veut passer un moment convivia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고 모든 게 신선했어요. 진짜 수제 감자튀김도! 특히 크렘 브륄레는 정말 최고예요.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곧 뵙겠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누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정말 기분 좋았어요. (원문) Accueil très chaleureux !! J’ai passé un excellent moment convivial avec un ami. Les plats sont très bons, tout est frais. Des vraies frites maisons ! Une mention très spéciale pour la crème brûlée. Excellente. Je recommande vivement ! A très bientôt !! Encore merci pour ce moment d’échange et de partage. Dans la bonne humeur.

(Google 번역 제공) 장애가 있으신 어머니와 함께 오늘의 메뉴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크림과 수제 감자튀김을 곁들인 맛있는 에스칼로프와 디저트로 완벽한 초콜릿 무스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Nous avons déjeuné avec ma maman handicapée, avec le menu du jour : une délicieuse escalope à la crème et frites maison et au dessert une mousse au chocolat parfaite. Repas excellent pour un prix très compétitif. Merci !

아스파라거스 에피타이저 제외하고는 특별히 기억나는 요리는 없었던 식당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조용한 레스토랑으로, 그늘진 테라스가 아름답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요리는 맛있고 푸짐하며, 메뉴도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또 올게요! (원문) Bon petit restaurant au calme avec jolie terrasse ombragée. Les serveurs sont accueillants et à l’écoute. Les plats sont bons et généreux, la carte bien construite. Nous reviendrons !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관광객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영어도 잘하는 젊은 직원들이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훌륭한 추천은 호텔에서 받았습니다. 언제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ie hatten einen leckeren und netten Abend. Hierher verlaufen sich keine Touris, was wir ganz gut fanden. Der Service besteht aus einem jungen Team, welches auch englisch spricht. Diese tolle Empfehlung kam von unserem Hotel. Ich würde jederzeit wieder hi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음료는 기대에 부응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여름에 야외에서 저녁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good and perfectly cooked. The drink met my expectation and the service was great. Nice outdoor dinner during the summer tim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직원들도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ood was delicious and portions well sized. Staff were excellent. I e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없이 혼자 도착했는데 따뜻한 환영을 받았고, 테라스에 자리가 하나 더 주어졌고(분위기가 최고였어요), 식사도 최고였어요(닭꼬치). 특히 라임 타르트는 정말 최고였어요 🍋‍🟩 가볍고 크리미하고 맛있었어요 👌🏼 (원문) Arrivée en solo, sans réservation, j'ai eu le droit à un accueil chaleureux, une place en terrasse extra (le cadre est super) et le repas était au top (brochette de poulet), avec une mention spéciale pour la tarte au citron vert 🍋‍🟩 Legere, onctueuse, goutue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는 아주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사장님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게다가 테라스도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 가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Restaurant très sympa avec des plats très bons. Super rapport qualité/ prix. Le service était rapide et restaurateurs très aimables. Je recommande l’endroit vivement; En plus il y a une terrasse, parfait quand il fait beau !

(Google 번역 제공) La Ferme de Diane에서의 특별한 경험! 이 레스토랑은 Clayes-sous-Bois 중심부에 있는 진정한 보석입니다. 메밀전병과 밀전병은 맛있고 풍성하게 장식되어 있으며 신선한 홈메이드 제품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박하고 친근한 장식으로 꾸며진 따뜻한 분위기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잠시 머물기에 적합합니다. 독특하고 편안한 느낌을 더해주는 식물과 동물로 둘러싸인 햇볕이 잘 드는 테라스가 특별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바쁜 저녁 시간에도 서비스는 세심하고 전문적입니다. 가격은 제공되는 품질에 비해 매우 합리적입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 지역 최고의 크레페 중 하나입니다. 브르타뉴 분위기가 그리워요 😁 (원문) Une expérience exceptionnelle à La Ferme de Diane ! Ce restaurant est un véritable bijou au cœur des Clayes-sous-Bois. Les galettes de sarrasin et les crêpes de froment sont délicieuses, généreusement garnies et préparées avec des produits frais et faits maison. Le cadre est chaleureux, avec une décoration rustique et conviviale, parfaite pour un moment en famille ou entre amis. Mention spéciale pour la terrasse ensoleillée, entourée de plantes et d’animaux, qui ajoute une touche unique et relaxante. Le service est attentionné et professionnel, même lors des soirées animées. Les prix sont très raisonnables pour la qualité offerte. C’est sans aucun doute l’une des meilleures crêperies de la région. Manque une ambiance bretonne 😁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우리의 첫 방문이 아니며 평소와 같이 최고 품질의 재료를 사용한 팬케이크, 아주 좋은 사이다입니다. 밤 크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크림과 슈퍼 밤 아이스크림이 있는 클레망(Clément)을 추천합니다. 훌륭한 식사. (원문) Ce n'est pas notre première visite et comme d'habitude crêpes au top ingrédient de qualités, très bon cidre. Pour les amoureux de la crème de marron je recommande la Clément avec sa crème et super glace au marrons. Excellent repas.

(Google 번역 제공) 전화로 예약하기가 어려웠어요. 수화기 너머의 직원이 제 이름을 알아듣지 못해서요. 예약할 때 유아용 의자를 요청했는데, 식당에 도착해 보니 하나도 없었어요. 결국 매니저는 20분 후에 다시 의자를 제공해 주시고, 보상으로 음료도 주셨어요. 짭짤한 크레페도 맛있고 서비스도 빠르네요 👍 (원문) Difficile de prendre rendez-vous par téléphone car la personne au bout du fil ne comprends pas mon nom. Une chaise haute à été demandée lors de la réservation mais à notre arrivée dans le restaurant, aucune chaise haute de disponibles. Finalement, le gérant à réussi à nous en proposer une autre bout de 20 minutes et nous à offert les boissons en compensation. Les crêpes salées sont bonnes et le service est rapide 👍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여기 단골이고 몇 년째 쭉 다니고 있는데, 항상 아주 만족스러워요. 주인이 바뀌었지만 요리의 질은 전혀 변함이 없어요. 예전보다 훨씬 더 푸짐해졌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효율적이에요. (원문) Habitués du lieu, nous y allons depuis plusieurs années toujours avec grand plaisir. Le changement de propriétaire n'a eu aucune incidence sur la qualité des plats, ils sont même plus généreux qu'avant ! L'équipement est efficace et sympathique.

(Google 번역 제공) 이 크레페리는 기분 좋은 분위기와 좋은 재료를 제공하는, 정말 즐거운 발견입니다. 크레페는 속이 꽉 차 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지식이 풍부합니다. 기꺼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Sympatique découverte que cette crêperie dans un cadre agréable avec des produits de qualité. Les galettes sont généreusement garnies et les prix sont raisonnables. Le personnel est attentionné et compétent. Nous reviendrons avec plaisir.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이 레스토랑을 즐겨 찾는 팬인데, 지난번 방문했을 때 (주인이 바뀌면서) 불친절한 환영과 테라스 요청을 들어주지 않아 실망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예상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계산을 나눠서 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1인당 금액을 어림잡아 계산하려고 계산원이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한 것이었습니다. 정말 아쉬웠던 건, 이 레스토랑은 정말 좋았지만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거라는 점입니다. 예전에 일 때문에 이곳에 자주 오던 가족 친구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원문) Adepte de ce restaurant avec des amies, nous avons été déçues de notre dernière fois (changement de proprio) accueil moins sympa, terrasse demandé non respectée. Et qu'elle surprise de découvrir plus tard que nous avons payé plus cher que prévu. Nous avons demandé de diviser la note et nous avons découvert plus tard que pour faire un chiffre rond par tête, le serveur nous a augmenté la note. C'est dommage car nous adorions ce restau mais plus jamais. Même expérience d'une amie de ma famille qui était habituée à venir avec le boulot.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웨이터들이 있는 차분한 분위기. 브르타뉴처럼 맛있는 팬케이크에 라클렛이나 타르티플레트 같은 독특한 메뉴도 있어요. 꼭 드셔보시고 다시 방문하세요! 맛있는 식사를 했다는 소식을 짧게 남깁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행운을 빌고, 레스토랑도 정말 좋아요. 장 (원문) Une ambiance particulièrement calme avec des serveurs sympathique. Des bonnes galettes comme en Bretagne avec des choix originaux (comme la raclette ou la tartiflette). Á faire ou à refaire! Je vous laisse un petit message pour vous dire que j’ai bien manger et c’était très bon salut bonne continuation et restaurant très bien salut. Jean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태국 전문 레스토랑. 요리는 맛있고 잘 표현되었습니다. 환영은 약간 차갑고 웨이트리스의 미소가 부족합니다. 전설적인 베르사유 시장 광장과 가까운 친근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테이블입니다. (원문) Très bon restaurant de spécialités Thaï. Les plats sont savoureux et bien présentés. L'accueil reste un peu froid, ça manque de sourire de la part de la serveuse. Une belle table dans un cadre sympathique proche de la mythique place du marché de Versaille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베르사유의 rue des deux porte에서 이 특이한 작은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고 예외는 아니지만 음식은 확실히 우회할 가치가 있습니다: 5/5. 맛은 놀라웠고 우리가 주문한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친구들은 다양한 요리를 먹었고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우리에게 봉사하고 현금을 지급해준 여성에 대한 특별한 언급: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재미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J’ai découvert ce petit restaurant atypique a Versailles dans la rue des deux portes. Le service est correct, sans être exceptionnel, mais la nourriture vaut clairement le détour : 5/5. Les saveurs étaient incroyables, et tout ce que nous avons commandé était succulent. Mes amis ont pris des plats différents, et tout était parfait. Mention spéciale à la dame qui nous a servis et encaissés : très gentille, serviable et amusante. Un vrai coup de cœur culinaire, je recommande vivement !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제공되는 맛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질감의 혼합이 잘 되어 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 매우 차갑게 환영해줌. 자리를 얻으려면 예약해야 합니다! (원문) Cuisine : Agréablement surpris par les saveurs proposées. Le mélange de textures est bien amené. Service et ambiance: Accueil trés froid. Il faut réserver pour avoir de la pla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이에요. 요리가 정말 훌륭하고 맛있지만 메뉴가 좀 비싼 편이에요. 친근한 분위기와 매우 따뜻한 환영. (원문) Excellent restaurant, plats très fins et savoureux mais carte un peu chère. Ambiance conviviale et accueil très chaleureux.

(Google 번역 제공) 베르사유 궁전을 보고도 배가 고팠어요. 다른 곳은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싶었죠. 지도를 따라 태국 음식점에 들어갔어요. 저희 셋이서 태국 음식 한 그릇씩 주문했는데, 한 그릇도 다 맛있었어요! (원문) 逛凡尔赛宫出来 肚子却空空 还能去哪！跟着地图随便走，进了一家 泰国餐厅 三个人各点一碗 碗碗好吃！！

(Google 번역 제공) 중앙 시장 지역 근처 베르사유의 아늑한 골목에 있는 멋진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에서는 청결도가 문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음식의 품질(수량 아님)이 약간 비싸기 때문입니다. 음식 자체가 매우 기름진 편이었습니다. 새우 춘권은 맛있었지만 메인 메뉴는 평균 이하였습니다. 이전에 먹은 태국 음식과 비교하면 말이죠. (원문) A nice little resto in a cozy alley in Versailles near the central market area. I found cleanliness to be an issue here, for the quality (not the quantity) the food was a bit overpriced. The food itself was very very oily. The shrimp spring rolls were good but the mains were just average to below average - in comparison to Thai food I've had befor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주문한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바나나 꽃 샐러드와 바삭한 소금 후추 새우). 메뉴는 태국 음식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아시아 음식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작고 친절한 동네 식당이라기보다는 "식당" 스타일에 가깝지만, 괜찮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시 옵니다. (원문) Mes plats étaient très bons (salade aux fleurs de bananier et crevettes croustillantes sel et poivre). La carte propose une cuisine asiatique plutôt multiculturelle, pas exclusivement thaï. Côté service, on est plus proche d’un style « cantine » que d’un petit resto de quartier convivial, mais ça passe, on y revient pour la bonne cuisin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예쁜 곳! 계란찜 맛있었어요!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게 만들었어요🤯 레몬/생강 미트 소스는 매우 상큼하고 붉은 고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고급 커피는 매우 좋았지만 초콜릿 무스는 내 취향에 맞지 않았습니다. (원문) Endroit très jolie ! L’œuf cocotte était délicieux ! Ça m’a donné envie d’en faire maison 🤯 La sauce pour la viande au citron / gingembre était très rafraîchissante et accompagnait très bien la viande rouge. Le café gourmand était très bon, juste la mousse au chocolat n’était pas à mon goût j’avoue.

(Google 번역 제공) 베르사유에 있는 Papa Poules는 괜찮은 레스토랑이지만, 그다지 인상 깊지는 않았습니다. 요리는 괜찮았지만 특별히 독창적이지는 않았습니다. 클래식한 요리들이죠. 반면에 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어 식사가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특히 La Fourchette를 통해 예약하고 특별 메뉴를 이용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기에는 편리하지만, 특별한 날에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원문) Papa Poules à Versailles est un restaurant agréable mais qui ne m’a pas vraiment marqué. Les plats sont corrects mais sans grande originalité, on reste sur du classique. Le service, en revanche, est très bon : rapide et attentif, même avec beaucoup de monde, ce qui rend le repas plus plaisant. Les prix sont corrects, surtout si on réserve via La Fourchette pour profiter des promos. C’est une adresse pratique pour un repas entre amis, mais pas forcément pour une occasion spéciale.

(Google 번역 제공) 직장 동료들과 함께 식사. 저는 닭고기 반 마리에 감자와 샐러드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요리였고, 닭고기도 잘 구워졌습니다. 추천합니다. 전분을 조금 더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Repas avec les collègues de travail. J’ai pris le 1/2 poulet pdt salardaises. Plat vraiment bon, le poulet était bien grillé. Je recommande. Un peu plus de féculent ne serait pas de refus. Le service était très bien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경험이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에 요리도 정말 훌륭했어요. 이 완벽한 저녁을 선사해 주신 티보와 로베르토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팀 전체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 (원문) Une expérience simple mais efficace ! Service impeccable du début à la fin, plat maîtrisé . Un grand merci à Thibault et Roberto pour cette soirée sans faute, sincèrement, bravo à toute l’équip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원문) Une super soirée. La cuisine est très bonne et le service irréprochabl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환영에 비해 식당은 꽤 평범했습니다. 1파인트에 아주 평범한 샐러드를 먹었는데, 25유로가 넘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못한 것 같습니다. 테라스가 있어서 여름에 그곳에서 식사하기 좋습니다. (원문) Restaurant assez moyen malgré un accueil très sympas. J'ai pris une salade très moyenne avec une pinte, ça m'a couté plus de 25e, je trouve que ça ne valait pas le prix. Il y a une terrasse donc c'est agreable d'y manger en été.

(Google 번역 제공) 웨이트리스는 첫날이었는데,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그녀와 동행한 기차도 미소를 지으며 친절했습니다. 요리도 아주 맛있었고 디저트도 훌륭했습니다. 간단하지만 괜찮은 메뉴였습니다. (원문) c'était le premier jour de la serveuse et elle était très attentionnée. pareil pour le train qui l'accompagnait avec le sourire. plats très bons avec un excellent dessert. c'est une carte simple mais bonne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에 있는 작은 모로코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양고기 쿠스쿠스, 메르게즈 소시지, 케프타 타진, 그리고 구운 고기를 먹었습니다. 양도 푸짐했고, 서비스도 빠르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Petite adresse de cuisine marocaine en plein centre-ville, qui dispose d’une carte très variée, avec un rapport qualité prix, excellent. Nous avons pris couscous agneau, merguez, tajine keftah et des grillades. Les quantités sont suffisantes. Le service est efficace et rapide. Bonne adress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주소입니다! 요리는 맛있고 향긋하며 푸짐합니다.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매우 친절합니다. 항상 미소 짓고 세심하고 배려심 깊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분 좋고, 100% 추천합니다! (원문) Une superbe adresse ! Les plats sont délicieux, parfumés et généreux. La décoration est magnifique et l’ambiance très conviviale. Un grand merci au personnel, toujours souriant, attentionné et aux petits soins. On s’y sent vraiment bien, je recommande à 100 % !

(Google 번역 제공) 특히 이 식당과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식의 질이 좋고 양도 푸짐할 뿐만 아니라, 오늘 딸아이에게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훌륭한 요리와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Je tiens à remercier particulièrement cet établissement et son propriétaire. Non seulement la cuisine est de grande qualité et les portions sont généreuses mais il a fait preuve aujourd’hui d’une extrême gentillesse vis à vis de ma fille! De grandes qualités culinaires et humaines, mille merci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곳이에요! 요리는 맛있고 향긋하며 푸짐한데, 특히 쿠스쿠스와 타진이 정말 훌륭해요. 직원들은 항상 미소 짓고 세심하고 배려심이 깊어요. 100% 추천합니다! (원문) Une superbe adresse ! Les plats sont délicieux, parfumés et généreux, notamment le couscous et le tajine. Le personnel est toujours souriant, attentionné et aux petits soins. Je recommande à 100 % !

(Google 번역 제공) 주이앙조사에 있는 모로코 레스토랑 라 메디나에서는 특히 세심하고 따뜻한 환대가 제공됩니다. 양이 많고 고기의 질이 좋습니다. 쿠스쿠스는 정말 완벽하고 타진은 정말 맛있습니다. 단 하나의 작은 단점: 실내 온도가 조금 더 쾌적했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할 만한 훌륭한 요리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Au restaurant marocain La Médina à Jouy-en-Josas, l'accueil est particulièrement attentif et chaleureux. Les portions généreuses et les viandes de qualité. Le couscous y est tout simplement parfait et les tajines sont un véritable délice. Seul petit bémol : la température ambiante pourrait être un peu plus agréable. En somme, une excellente expérience culinaire à recommander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기분 좋은 환영과 완벽한 서비스. 매우 친절한 사장님 ☺ 우리 인생 최고의 타진, 대량으로 맛볼 수 있는 진정한 즐거움. 멋진 패스트리, 대부분은 우리에게 새로운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요리를 맛보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La Medina로 돌아갈 것입니다. (원문) Accueil très agréable et service impeccable. Patron très gentil ☺ Les meilleurs tajines de notre vie, un réel délice en quantité très importante. De merveilleuses pâtisseries, la plupart inédites pour nous. Nous retournerons volontiers à La Medina, impatients de goûter un nouveau plat.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쿠스쿠스, 세심한 웨이터와 사장님. 방의 음향이 가끔 시끄러울 때가 있고, 타일 장식은 예쁘지만 소음 흡수가 잘 안 됩니다. 여름에는 테라스가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테이크아웃이 최고입니다. 양이 푸짐합니다. (원문) Le top du couscous, serveurs et patron au petit soin. Juste l'accoustique de la salle parfois bruyant, la deco carrelé c'est joli mais ca absorbe pas bien les bruits.En été y a la terrasse sinon en vente a emporter c'est le top, portion large.

베르사유궁전 갔다가 네이버블로그 보고 갔었는데 진짜 꼭 가야됩니다 사진보면 알겠지만 일단 갬성이 미쳤구요,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모르겠지만 약간 무섭게생긴 아저씨잇는데 핵친절하고 웃깁니다. 메뉴판 몰라서 헤매고잇으니까 옆에와서 주문받으러 내일오면되냐고 장난도치고 뭐먹을지몰라서 피자랑 파스타 추천해달라니까 사진에 있는거 줬는데 둘다 진짜 맛있어요 너무 좋은추억이라서 아저씨랑 사진도찍엇는데 온세상 사람들한테 다 까발릴수없어서 음식사진만 올립니다 베르사유에서 걸어서 15분이에요 딴데가지말고 여기가세요 찐맛집입니다 갬성도 너무좋아유

원래 가려던 식당이 문을 안열어서 사전 조사없이 이용하엿는데 생각보다 괜찮앗어요. 부모님이랑 먹어야해서 무난무난한 음식시켯는데 호불호없이 먹엇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햇고 나이스하엿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들어갈때부터 기분이 좋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 판단미스로 둘이서 너무 많은 양을 시켜버렸지만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고, 특히 capri피자가 너무 맛있습니당 강추

피자랑 까르보나라 파스타가 너무 맛있었어요❤️ 프랑스 와서 먹은 식사들 중에 제일 맛있었구요 특히 점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베르사유궁전보다 여기가 더 인상깊어요!!>_<

정말 현지인 맛집이에요!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점심 식사하고 갑니다!

아주 유쾌하고 맛난 음식과 서비스였어요♥️까르보나라 너무 맛나요ㅠㅜㅠ

베르사유궁전 근처 식당 찾다가 우연히 들렸던 곳인데 만족스러운 한끼였어요! 가격도 저렴했고 특히 피자! 진짜 꼭드셔보세요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맞을거에요

맛있다! 파리에 와서 먹은 롤 중에서는 가성비 맛이 좋았다 한국인에 입맛에 맞습니다. 베르사유 근처 맛집 찾으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너무 맛있고 좋아요! 가격대비 음식의 퀄리티가 좋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식당이예요^^

여행이 길어져 국물먹고싶어서 우동보고 갔는데 전부맛있어요 오랜만에 밥같은밥먹어서 기분좋아요

너무너무맛있었고 직원분...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ㅠㅠㅠ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미소시루를 맛보고 방문할 만한 곳인지 알아보려고 왔어요. 아쉽게도 미소시루는 김이 거의 안 나오고 맛도 밍밍해서 별로였어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다른 음식들도 품질이 좋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서비스는 좋았고 직원들의 응대도 나쁘지 않았어요. 카페 디자인과 인테리어는 흥미로웠어요. 다만, 흘러나오는 음악이 카페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아서 식사하기에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내지 못했어요. (원문) We came here to try the hot miso soup and to see if the place was worth visiting. Unfortunately, the miso soup was mediocre, with almost no seaweed and a weak flavor. I would not recommend it. As for the other food, the quality was also not impressive. However, the service was good, and there were no issues with the staff. The design and decor of the cafe were interesting. However, the music played did not match the aesthetic of the place. It did not create a pleasant atmosphere for dining.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조심하세요. 주소가 두 곳인데, 메뉴가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요 (라멘은 다른 주소에 있어요!). 메뉴를 받는 데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 그 후로는 서비스가 꽤 빠르고 정말 친절했어요. 요리는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 샐러드는 정말 새로운 발견이었어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요리도 훌륭해요. 주저 없이 추천하는 곳이에요! (원문) Tout d’abord attention : il y a deux adresses et ils ne servent pas exactement la même chose (les ramens c’est l’autre adresse !) on a un peu attendu pour avoir les cartes, mais une fois ce détail passé, le service était assez rapide et vraiment très aimable. Les plats étaient très très bon. On vous recommande la salade de pommes de terre, une vrai découverte ! La déco est très sympa, et la vaisselle magnifique. Une adresse qu’on recommande sans hésiter !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위스키와 무알코올 칵테일: 훌륭했습니다. 초밥, 꼬치, 모찌: 완벽했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의 아름다운 물을 기다리며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서비스가 빠르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원문) Le whisky Japonais et le cocktail sans alcool : Excellents Les sushis, brochettes et les mochis: parfaits Nous avons passé une excellente soirée en attendant les grandes eaux de Versailles!! Le service est rapide et efficace.

맛있는 음식. 친절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깨끗한 화장실. 하지만 실내가 너무 추웠어요.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친절했고, 서비스는 간결하고 효율적이었으며, 요리는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맛이 전혀 없었습니다. (원문) Très bonne expérience. La décoration est soignée et sympathique, le service est simple et efficace et la présentation des plats est magnifique. Le plats ont aussi non goût.

(Google 번역 제공) 그 지역에서 저녁 식사를 할 식당을 찾고 있었는데, 바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이미 인도 음식을 접해 본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도 이렇게 되니,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따뜻한 환영에 기분 좋은 분위기, 그리고 훌륭한 식사까지! 안내를 맡기로 했습니다. 안내를 맡은 분이 메뉴를 추천해 주셨고, 저희는 안내를 따라갔습니다. 제공된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품질도 좋고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모든 양념이 완벽하게 배어 있었고, 가격 대비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했습니다. 저희를 맞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해주셔서, 그리고 저희 식탁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Nous cherchions un restaurant pour souper dans la région. Nous avons porté notre choix sur celui-ci. Nous avions déjà découvert la cuisine indienne. Et pourtant nous voici. Et que dire ? Un accueil chaleureux. Une ambiance où on se sent bien et un repas incroyable. Nous avons décidés de nous laisser guider par la maîtresse des lieux. Elle nous a conseillé pour le choix d’un menu, nous avons suivi ses recommandations. Nous avons apprécié chaque mets qui nous ont été présentés. Tout était excellent. De qualité et préparé avec amour. Le tout épicé avec justesse. Et un rapport qualité prix impeccable. Un immense merci à vous de nous avoir reçu. Merci de nous avoir fait sentir comme chez vous, et d’avoir été accueilli à votre tabl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그저 차이 티를 마시러, 조용히 시간을 보내려고 왔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매니저가 와서 애피타이저를 ​​주문해야 한다고 하면서 "차 가격은 식탁보 값에도 못 미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손님에게 말하는 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떤 식당 주인도 추가 주문을 강요할 권리가 없습니다. 이런 태도는 이 식당이 고객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게다가 차이 티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뜨거운 물에 우유를 조금 넣고 카다멈을 살짝 뿌린 것뿐이었습니다. 맛도, 진정성도 없이, 마치 향이 나는 뜨거운 물을 마시는 것 같은 느낌만 주었습니다. 집에서도 백 배는 더 잘 만들 수 있습니다. 난은 말도 안 됩니다. 진짜 인도 난이라기보다는 피자 도우처럼 보이는, 맛도 없는 반죽이었습니다. 솔직히 인도 음식의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불쾌한 매니저, 엉성한 서비스, 그리고 영혼 없는 음식까지, 이곳은 절대 피해야 할 곳입니다! 매니저가 고객 서비스와 음식의 질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검토해야 할 때입니다. (원문) Nous sommes venus simplement pour boire un thé chai, histoire de passer un moment tranquille. À peine installés, le responsable est venu nous dire qu’il était obligatoire de commander une entrée, sous prétexte que “le prix du thé ne couvre même pas la nappe de la table”. Non seulement c’est totalement inacceptable de parler ainsi à des clients, mais aucun restaurateur n’a le droit de forcer une commande supplémentaire. Cette attitude en dit long sur la manière dont cet établissement considère sa clientèle. Et pour couronner le tout, le thé chai était catastrophique : une simple eau chaude avec un nuage de lait et une pincée de cardamome. Aucun goût, aucune authenticité , juste l’impression de boire de l’eau chaude aromatisée. Même à la maison, on fait cent fois mieux. Quant au naan, n’en parlons pas : une pâte sans saveur, qui ressemblait davantage à une pâte à pizza qu’à un vrai naan indien. Franchement, c’est une honte pour la cuisine indienne. Un responsable désagréable, un service sans chaleur et des plats sans âme : un lieu à éviter! Il serait grand temps que le gérant revoie sa manière de traiter les clients et la qualité de ce qu’il sert.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처음 이곳에 왔는데, 이 인도 레스토랑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레스토랑도 깨끗하고, 양도 넉넉합니다 👍🏻 기쁜 마음으로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Nous sommes venus aujourd'hui pour la première fois et nous sommes ravie de découvrir ce restaurant indien Personnel très agréable, restaurant propre , quantité suffisante 👍🏻 Nous reviendrons avec plaisi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이 레스토랑은 정통 인도 요리로 가득한 정말 맛있는 인도 요리를 선보입니다. 한 입 한 입이 정말 특별합니다. 요리의 질은 물론이고, 따뜻한 환대와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까지, 세심하고 미소 띤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미식가의 따뜻한 순간을 만끽하고 싶다면 주저 없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Une superbe découverte ! Le restaurant propose des plats indiens absolument délicieux, pleins de saveurs authentiques. Chaque bouchée est un vrai régal. En plus de la qualité de la cuisine, l’accueil est vraiment chaleureux et le service irréprochable : personnel attentif, souriant et aux petits soins. Je recommande les yeux fermés pour un moment gourmand et convivial.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인도 레스토랑이에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대해주셨어요. 요리는 맛있고 풍미가 풍부했으며, 양념도 완벽하게 잘 되어 있었어요. 따뜻하고 친절한 분위기 덕분에 저녁 시간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 excellent restaurant indien ! Le personnel est très accueillant et attentionné. Les plats étaient délicieux, riches en saveurs et parfaitement épicés. L’ambiance chaleureuse et conviviale a rendu notre soirée encore plus agréable. Nous avons passé un moment formidable. Je recommande vivement

베르사유궁전 관광 후 역과 접근성이 좋고, 쉽게 식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피자는 맛있었고 서비스나 친절함도 부족함은 없었음.

화덕 피자 맛집. 도우의 식감이 쫄깃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고, 맛은 주간적이지만 강력히 추천!!! 수년전에도 방문했던 곳으로 맛을 그대로 유지해주어서 감사~!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있음 피자는 맛있늠 파스타는 기본조차 못되고, 사용되는 베이컨은 유통기한이 지난듯 기름 상폐된 맛이남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에 분위기도 좋지만 일반적인 한국인이 먹기엔 굉장히 짜다. 피자은 그나마 덜 짜지만(이거도 먹으면 먹을수록…) 파스타는 먹기 힘들 정도로 짜다.

트리콜로레를 시켰음니다. 부라타에서 우유가 뚝뚝 떨어지면서 제 눈물도 같이 흘럿음니다... 베르사유라 기대 안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음 치즈가 정말 신선하고 듬뿍이었으며 토마토소스도 불량하게 간이 좋았어요 특이한건 바질이 아니라 민트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뭐 새로운 시도 저에게는 성공이었어요. 여기서는 마르게리타 드실거면 한 2.5유로였나 보태서 이거시키셔요. 다만 서버분들이정말친절과불친절의경계에있는느낌이라별다섯개는줄수없어요. 뭐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네용

베르사유 궁전 보고 나서 먹은 피자 맛있어요! 15.8유로 나왔습니다

담백한 맛의 치킨 스테이크와 이탈리아 느낌의 피자에 부담없는 서비스와 깔끔한 내부까지, 베르사유 구경하고 무난하고 기분좋게 저녁 식사 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_^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친절하고, 환영해주고, 작은 방이 멋지고, 팬케이크도 맛있고,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다시 베르사유에 온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정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원문) Mervilleuse expérience ! Gentils, accueillants, petite salle sympa, crêpes délicieuses, tout était parfait. Si nous revenons à Versailles, nous reviendrons sans faute ! Un très grand merci !

(Google 번역 제공) 최고 이곳을 지나가다가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크레페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아주고, 저처럼 프랑스어를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영어 메뉴도 있었어요. 영어 가능한 직원도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원문) The Best Walked past this place and thought I better give that a try. How great are the crepes? Friendly greeting staff and even have a menu in English for those like me that can’t understand or speak French also gave an English speaking person to help out.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하고 웃는 얼굴로 환영합니다! 맛있는 메밀전은 물론 달콤한 팬케이크까지. 나는 추천한다! (원문) Accueil chaleureux et souriant ! Délicieuses galettes au sarazin ainsi que les crêpes sucrées. Je recommand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베르사유에 있는 크레페리 벨 일(Crêperie Belle Île)은 처음 가봤는데, 완전히 매료되었어요. 갈레트는 맛있고 속이 꽉 차 있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달콤한 크레페는 정말 거부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따뜻한 환영에 세심한 서비스까지, 브르타뉴를 떠올리게 하는 아늑한 분위기까지! 주저 없이 추천하고 싶은 멋진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Une superbe découverte ! C’était ma première fois à la Crêperie Belle Île de Versailles et j’ai été conquis. Les galettes sont délicieuses, bien garnies et pleines de saveurs. Les crêpes sucrées sont tout simplement irrésistibles. L’accueil est chaleureux, le service attentionné et le cadre cosy rappelle la Bretagne. Une très belle adresse que je recommande sans hésiter, j’y retournerai avec plaisir !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레스토랑! 빠른 서비스, 친절한 웨이트리스,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갈레트는 푸짐하고 가격도 저렴하며, 적은 양부터 많은 양까지 모두 만족할 만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요. 크레페는 맛있고 양도 푸짐해요. 게다가 거리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staurant délicieux ! Service rapide, serveuse agréable, et nourriture délicieuse. Les galettes sont généreuses et à un prix très abordable avec option petite et grosse faim. Il y a du choix. Les crêpes sont délicieuses et très généreuses. De plus, la rue est très sympathique ! Je recommande fortement.

(Google 번역 제공) 산책을 하다가 아주 예쁜 작은 보행자 전용 도로에 있는 이 크레페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테라스에 앉았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정말 친절한 웨이트리스 덕분에 갈레트와 크레페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원문) En ce baladant nous avons découvert cette crêperie dans une petite rue piétonne très sympathique, nous nous sommes installés en terrasse et la Grosse surprise. Une serveuse d’une gentillesse incroyable, choix pour les galettes et les crêpes qui donnent envie mais pas seulement. Elles sont délicieuses !! Je recommande vivement cette endroit ça été un plaisir d’y dîner avec mes amies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정중하며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주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푸짐하고 매우 깨끗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원문) Très bon restaurant avec un service optimal, respectueux et bienveillant. Les plats sont très copieux, c'est très propre. Tout est parfa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