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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저녁을 먹기 위한 50 최고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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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1월 30,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미식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항상 가장 인기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Le Train Bleu, Jules Verne, and Clamato와 같은 즐겨 찾기와 함께, 파리 주변의 최고의 맛을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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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53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he Infatuation 및 The Culture Trip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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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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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e Train Bleu

4.4
(16442)
•
3.9
(245)
•
Mentioned on 
8 lists 
$$$$expensive
음식점
술집
프랑스 음식점
르 트레인 블루는 리옹 역 1층에 위치한 호화로운 식사 장소로, 1901년에 설립되어 지나가는 기차의 위신에 맞추어졌습니다. 이 상징적인 브라세리는 전통적인 장식을 자랑하며 역사적 기념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더블 미슐랭 스타 셰프 미셸 로스탕이 큐레이션한 축제 메뉴는 다우핀 라비올리와 수제 펀치가 곁들여진 럼 바바와 같은 클래식 프랑스 요리를 제공합니다.
기분내서 조식먹고 오기 좋아요 영업시간은 11시반부터라고 표시되어있는데, 간단한 아침은 7시반부터 팝니다 빵에 커피한잔만 먹어도 파리온 느낌~
Byoungjin G — Google review
47유로 짜리 게리동 서비스가 되는 램을 시켰습니다. 바로 옆에 있던 2인 테이블 때문에 진입이 어려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내게 아무런 말도 없이 2인 테이블 옆쪽에서 고기 슥슥 잘라서 접시만 툭 놓고 가더라구요. 분명 메뉴에도 ‘served at your table from the carving trolley'라고 써져있는데 말이죠.(옆 2인 테이블도 똑같은거 시켰는데 서비스 제대로 해줬음) 심지어 램에 피도 고여있고 디쉬는 따뜻하지도 않고 미지근했습니다. 다른 음식 맛도 다 무난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정말 좋으니 음식 맛, 가격 생각 안하고 한번 쯤은 가볼만한 레스토랑입니다.
닝겐 — Google review
인테리어는 화려합니다. 가격은 고급 레스토랑 수준이지만 서비스가 아쉽습니다. 담당 서버가 서툰 직원이었습니다. 뜨거운 냄비 요리의 뚜껑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메인 요리에 버터나이프를 주었습니다. 서툴어서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희 담당 서버는 아니지만 지나다니며 반갑게 인사해주고 떠날 때에도 진심으로 배웅해준 직원분이 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그분 덕에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Just W — Google review
파리에서 가장 화려한 아침 식사 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으로 10월 평일 오전 9시경에 웨이팅없이 착석 가능했어요. 아침은 소박한 빵 2개, 착즙쥬스, 커피였는데 19유로였어요. 가격대비 맛있진 않았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화려한 공간에서 한끼가 먹고싶다면 추천하고, 전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만 느껴보고싶다면 아침에 한번 가보세요.
현도니튜브 — Google review
분위기는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레스토랑 너무 예쁩니다 궁전 같아요 하지만 음식이.. 가격에 비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너무 비쌉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김건 — Google review
직원분이 내이름을 찾지못해서 방문하지 않느냐는 메일을 받았지만 다들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셔서 감사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트롱파워땡큐 — Google review
"가장 화려한 고전 프렌치 스러운 100년 노포 식당에서의 경험" 파리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레스토랑이다. 파리 리옹역사 내에 위치해 있고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예전과 지금 모두 여행 전 최고급 라운지 역할을 담당하던 공간이라고 보면 된다. 내부는 마치 18세기 왕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의 화려함의 끝판왕이고 이런 인테리어 자체가 이곳의 보물이 되고 있기도 하다. 엘레강스한 서버들의 노련한 서비스와 그 아래단계의 서버들의 민첩한 움직임으로 아주 많은 손님들에게 전달되는 서비스는 매끈하고 깔끔하다. 사실 브런치로 예약을 했는데, 이미 아침메뉴는 끝나고 점심으로 들어가 하는 수 없이 반강제 프렌치를 먹어야 했는데 재료의 맛을 잘 살린 정통 프렌치의 진수를 푸짐하게 느낄 수 있다 (물론 그만큼 가격도 비싸다). 시작 음료로 주문한 샴페인인 볼랑져 스페셜 브뤼 같은 경우 우리나라에서 소매로 약 20만원이고 레스토랑에서는 최소 30-40만원 수준인데 프랑스에서는 100유로 이하로 먹을 수 있으니 많이 마실 수록 개이득인 샘이다. 모든 손님에게 주는 토마토 가스파쵸와 견과류로 기분 좋게 입정리를 하면서 마시는 대낮 샴페인은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없다. #Green Asparagus Salad 그린 아스파라거스 샐러드라 샐러드 그린에 아스파라거스 나오는 줄 알았더니 프렌치 답게 진득한 튜메릭 소스에 각족 그린빈들, 그리고 아스파라거스 등이 나왔다. 산뜻한 산미가 좋으면서 식감 좋은 스타터인데 양이 꽤나 많다. 결국은 식사가 됨 ㅎ #Langoustine Carpaccio, Shellfish Vinaigrette 왕새우 또는 작은 랍스터의 일종인 랑고스틴은 집게발을 가진 새우다. 이 새우의 꼬릿살로 카프파쵸를 만들었다. 비니거렛으로 산미를 조금 줬는데 살짝 생갑각류의 비린내가 느껴지긴 했다. 밑에 깔린 그린빈으로 아삭한 식감을 주면서 진득한 새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새우맛 확실하고 적절한 소스와의 궁합이 좋다. #Sea Bass Carpaccio 날생선은 어떨까해서 또 하나 주문해본 시베스 카르파쵸. 산미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충분히 맛있는 카르파쵸로 살짝 피클된 재료를 이용해 맛의 궁합을 맞췄다. 이 시점에서 프랑스 사람들이 날것을 아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곳도 비프 타르타르 메뉴가 있는데, 직접 웨이터가 손님 앞에서 다진 고기를 양념과 함께 비벼주는 퍼포먼스를 하는 것을 보면 그런 생각을 안할 수가 없네 (마지막 사진) 게다가 스타터의 양이 매우 많아 늘 놀랍다. 괜히 스타터를 프랑스에서는 앙뜨레 (entree)라고 부르고 이 앙트레는 미국에서는 메인디쉬가 되나보나 ㅎㅎ #Roast Lamb Leg 르땅블루의 시그니쳐인 양다리구이. 우리나라의 중국식 양다리구이와는 서빙방식이 매우 다르다. 카트에서 직접 양다리 슬라이스를 잘라주고 로스팅 때 나오는 아쥬를 뿌려주는 심플하면서 멋진 요리. 진득한 양의 향기가 참 좋다. 터프하면서도 엘레강스했던 멋진 맛. 함께 주는 감자 치즈 그라탕도 같이 먹기에 좋은 사이드 디쉬. #Lobster Gratin 와우!! 랍스터 몇십마리 농축해 놓은 듯한 진한 맛과 잔뜩 들어 있는 랍스터밋 그리고 리가토니. 이걸 치즈와 함께 구워낸 랍스터 그라탕은 꽤 특별하다. 대신 이 진한 맛을 오래 먹으면 혀도 금방 피로해 지는 단점은 있다. 그래도 또 랍스터에 빠지고 싶을 때 생각날 듯한 중독성 메뉴 #Jonh Dory a la planch 존도리는 우리나라에서는 달고기라고 부른다. 부드럽고 버터리해서 좋은 식재료로 쓰이는데 적당히 구운 존도리에 작은 로만 라비올리를 주고 바질향이 나는 폼소스로 마무리했다. 콩피한 작은 토마토의 단맛이 전체적인 맛의 발란스를 주고 담백한 존도리가 바질 향기속으로 빠져든다. 맛있다. 가격이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곳이다. 와인의 천국 답게 와인 페어링도 3잔 35유로 수준이다. 대신 음식의 양이 매우 많으니 적당한 선에서 욕심을 버려야 하는 슬픔도 있다. 전체적인 맛은 엘레강스해 보이나 투박한 미국의 모습도 보인다. 아마도 양이 많기 떄문이고 파인다이닝의 세팅 보다는 알라카르테 중심의 메뉴 구성이라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이곳의 분위기를 압도할 레스토랑이 또 있을까? 온몸으로 프랑스를 느끼기에는 꼭 추천하고 싶은 식당이다. PS: 이집의 풀네임이 <Le train bleu, Gare de Lyon>이다. 다시말해 <리옹역의 르땅블루> 그런데 문제는 이 식당을 찾기가 녹녹하지 않다는 것! 기차 플렛폼 끝에 윗층으로 올라가는 작은 계단이 르땅블루의 출입구다. Good Luck!
YennaPPa ( — Google review
리옹역 안에 이 식당은 한 번쯤 베르사유 궁전처럼 호화스러운 공간에서 식사해 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이루어준다. 그래서 기꺼이 살면서 가장 비싼 아침식사를 했다. 두 눈을 사로잡는 샹들리에와 조명, 벽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그림들은 이게 정말 구내식당이 맞나 싶을 정도다. 그래서 입장료 내는 셈 치고 주문한 32유로짜리 조식 커피는 선택이 가능해서 나는 카푸치노, 친구는 아메리카노를 골랐다. 여기에 마들렌과 비에누아즈리(페이스트리류) 그리고 오렌지주스 등이 함께 1차적으로 차려진다. 그다음으로는 식빵과 바게트, 딸기잼과 꿀 그리고 이즈니 버터가 기다란 접시에 담아 나온다. 앞서 나온 비에누아즈리도 그렇고 빵은 그냥 무난한데 잼과 버터는 고품질 오믈렛은 베이컨과 연어 두 가지가 있는데 나는 베이컨, 친구는 연어를 먹었다. 베이컨을 세 줄이나 주기 때문에 아침부터 너무 느끼해서 연어를 먹을 걸 후회가 됐다. 마지막으로 과일이랑 요거트만 나와주면 32유로짜리 조식 구성은 끝이 난다. 요거트는 달지 않고 농도가 부라타 치즈처럼 꾸덕꾸덕해 과일에 부어먹으라 주는 듯하다. 어떻게 보면 호텔 조식과 다를 바 없어 가격만 비싸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간소하고 저렴한 구성도 있는 데다 점심, 저녁은 다른 메뉴로 운영하기에 들러볼 가치는 충분 아침식사로 개성 있는 메뉴를 원한다면 부베트, 특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가격 차이는 생각보다 적어 파리까지 왔다면 이곳이 더 매력 있게 다가온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Gare de Lyon, Pl. Louis Armand hall 1, 75012 Paris, 프랑스•https://www.le-train-bleu.com/fr/•+33 1 43 43 09 06•Tips and more reviews for Le Train Bleu

2Jules Verne

4.5
(3398)
•
4.0
(974)
•
Mentioned on 
7 lists 
$$$$very expensive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프랑스 음식점
에펠탑 125미터 높이에 위치한 르 쥘 베른은 창의적인 프랑스 요리와 숨막히는 도시 전망을 제공하는 우아하고 통풍이 잘 되는 레스토랑입니다. 다이닝룸은 귀스타브 에펠의 상징적인 작품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창문을 갖추고 있습니다. 식사하는 손님들은 파노라마 도시 전망을 제공하는 개인 유리 엘리베이터를 통해 레스토랑에 접근합니다. 밝고 미니멀한 다이닝룸은 손님들이 일류 요리와 인상적인 외부 경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2016년 한번 오고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뷰도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지난번에는 프랑스 음식이 저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는데, 이번엔 모든 음식이 괜찮았어요. 그리고 여긴 확실히 디저트 맛집인가봐요. 저번에도 이번에도 디저트가 제일 맛있었어요.
이현석 — Google review
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7코스로 먹었는데,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꾸 의미부여하게 되는 맛?.. 서비스는 최고였으나, 7코스를 먹으려면 4시간이나 소요된다는 점 참고하세요(실내에서 화이트에펠을 4번이나 보았네요..) Such a lonnnnnnng long night😅
Wootack W — Google review
뷰가 죽여줘요!식사는 기대했던것보단 별루였어요. Had lunch here. Spectacular view! Food wasn't that great though
Hyunseung K — Google review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었는데 여전히 좋았습니다. 다만 7시 예약이었는데 15분쯤 일찍가니 문이 닫혀있어서 입구가 아닌 줄 알고 저희 일행 외에도 2팀 더 어리둥절하게 1층에서 헤메고 있더군요. 그리고 1층 입구를 열어준 후에도 7시가 되기전에는 올라갈 수 없고 아래에서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서비스가 조금 이상해졌다 싶었지만 막상 올라가보니 여전히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기대 이상 이었습니다. 뷰는 말할 것도 없고 예약 시 남편의 생일이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마지막에 남편을 위한 특별디저트를 준비해줘 무척 기뻤습니다. 다음에 또 파리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모든것이 거의 완벽했지만 1층 직원의 불친절한 서비스로 1점은 뺍니다.
Moun C — Google review
여긴 둘이가면 100만원정도 쓰게 되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과 갔었고 다음번에도 그러고 싶네요.
맹광호 — Google review
그냥 좋은 경치. 좋은 분위기. 그리고 부실한 음식. 먹고 씹고 뜬는다는건 없음. ㅎㅎ
J.S. P — Google review
식당에서 쥐나옵니다. 밥먹기도 전에 발 밑에 샤샤삭 기어다니는걸 십분 넘게 봐서 ㅡ 직원도 쥐가 발스쳐 지나가니 왁 소리지름 ㅎㅎ 쥐나온다 말했더니 직원이 라따뚜이라고 개드립침 ㅎ 진지하게 말했더미 다른 자리로 옮겨준다했는데 오픈형 식당이라 큰 의미없지 않냐 햇더니 쥐가 널 따라다니진 않을거야 라고 또 개드립침 매니저 불러달라하고 걍 간다했더니 자기들이 해줄수 있는게 그것뿐이라며 걍 나옴.. 미슐랭 식당에 쥐나오니 놀라울 따름.. 새끼쥐라 분명 식당에 새끼 엄청 쳐놨을거 같음
Youngju R — Google review
에펠타워 2층에 위치한 미슐랭 식당입니다. 런치 특선도 있어서 점심에 방문하면 3코스(전채, 메인, 디저트) 인당 대략 30만원 선에 즐길 수 있습니다. 언제 또 방문하겠나 싶어서 7코스 주문했고 코스에 포함되지 않는 핑거푸드 2개가 먼저 나오고 코스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코스에 없는 디저트도 나옵니다. 모든 코스 동일하니 경험늘 위한거면 굳이 7코스까지는 안 먹어도 될 거 같아요. 2시간 반정도 소요됩니다. 서비스나 분위기는 당연히 엄청 좋아서 제대로 된 파인 다이닝을 체험하기에 추천합니다. 음식 맛은 압도적으로 맛있지는 않지만 분위기와 서비스가 좋고, 대기없이 에펠타워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는게 좋아요. 식당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까지 왔다갔다 가능하며 식사가 끝나면 에펠타워 전망대로 가는 전용 통로가 있어서 전망도 구경 가능합니다.
Hh K — Google review
Avenue Gustave Eiffel 2ème, Eiffel Tower, Av. Anatole France, 75007 Paris, 프랑스•https://www.restaurants-toureiffel.com/fr/restaurant-jules-verne…•+33 1 83 77 34 34•Tips and more reviews for Jules Ve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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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Clamato

4.4
(1483)
•
4.0
(506)
•
Mentioned on 
+6 other lists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술집
Clamato는 트렌디하고 러스틱 시크한 레스토랑으로, 혁신적인 해산물 요리와 와인 선택이 포함된 변화하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매일 St Jean de Luz, Concarneau 또는 Ile dYeu에서 배달되는 신선한 재료를 맛볼 수 있는 행운의 몇몇 사람들만이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재료는 해양 생태계를 존중하기 위해 전통적이고 지속 가능한 어업 방법으로 조달됩니다.
굴은 신선했고 함께 시킨 celeriac요리의 소스는 환상적이였습니다. 오픈 하기전 부터 대기했었기에 사람은 많았습니다. 서버들도 훌륭한 환대를 주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 것입니다.
손연희 — Google review
식당 분위기 너무 좋았음, 주문받으시는 분 친절함. 굴 신선하고 맛있었음, 하지만 같이 나온 소스들이 어울렸나? 잘 모르겠음. 그냥 굴만 먹는 게 제일 좋았음. 문어 요리 다른 데서는 먹어보지 못한 조합이었음. 새우와 메론 조합도 좋았음. 샐러드 너무 신 맛이 강함. 이렇게 신맛이 강한 샐러드는 난생 처음 먹어봄. 그리고 샐러드가 가장 마지막에 나와서 마지막에는 신 샐러드로 식사가 끝나버림... 식당에 들어가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가 점점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험을 함... 사실 신 샐러드 빼면 괜찮았는데 기억에 남는 건 샐러드...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갔나..
HB C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여러 리뷰의 정보를 듣고 일찍 방문해서 대기했습니다. 우린 1번이었고, 시간이 다되어가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음식들을 맛보았고, 해산물들이 정말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간절하게 생각나는게 있었으니 그건 바로 초고추장! 방문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봉수르 — Google review
음식을 해석하는 방식 만으로도 경험하기 충분한 곳
Park M — Google review
친절하고 맛있고 느낌있어요, 대신 밥을 먹을 작정으로 가신다면.. 해산물이 주인 레스토랑이다 보니 생각보다 양이 적습니다 ^^
Moni H — Google review
기대 이상의 음식점! 기념일을 즐기러 온 이들로 북적였다. 맛과 분위기 모두 훌륭한 편. 굴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버터가 특히 인상적이다. 파리에서의 마지막밤을 기억하기에 안성맞춤이었던 곳.
HYUJI — Google review
언제와도 좋은곳 ❤️❤️❤️ 파리에 올때면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곳 staff/ service 모두 훌륭한 레스토랑
홍인 — Google review
음식좋고 맛나요
임창준 — Google review
80 Rue de Charonne, 75011 Paris, 프랑스•http://clamato-charonne.fr/•+33 1 43 72 74 53•Tips and more reviews for Clamato

4Chez Janou

4.3
(6918)
•
Mentioned on 
6 lists 
$$$$affordable
비스트로
프랑스 음식점
Chez Janou는 파리 마레 지구의 보주 광장 바로 북쪽에 위치한 매력적인 프로방스 스타일의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조명과 담요로 장식된 아늑한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더 시원한 계절 동안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워낙 유명한 식당이라 애매한 4시 30분에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유쾌하게 응대해줬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활기차요. 충분히 시간 내서 방문할만한 식당입니다.
염건휘 — Google review
오리스테이크 잡내 하나도 안나고 머스타드랑 감자 곁들여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그 외 시킨 메뉴 모두 맛있었어요!! 서버분들이 간단한 한국어도 할 줄 아시더라구요ㅎ 유쾌한 점심시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찬희 — Google review
혼자라 바로 바 자리에 앉아서 식사했습니다. 오리스테이크 맛집 검색하니까 나와서 방문했고 올리브도 너무 맛있고 오리스테이크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추천받은 화이트와인도 기가 막혔습니다. 행복하게 식사했네요👍👍👍
이호석 — Google review
파리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좋은 레스토랑에서 마무리했습니다. 11시 오픈런을 했는데 점심시간 쯤 되니 현지인분들도 웨이팅을 하시더라구요. 오픈런 추천합니다. 그리고 서버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홍합구이와 오리스테이크, 관자크림리조또 그리고 초콜릿무스를 시켰습니다. 초콜릿무스에 소금을 뿌려 먹을라는 서버분의 추천으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단짠의 매력.. 같이 나오는 바게트랑 빵도 그냥 먹어도 너무 담백하니 맛있어서 한통 순삭했어요! 담에 파리가면 또 가고싶네요!
박콩 — Google review
활기차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점심 먹기 좋은 식당이에요.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뒤로 점심 시간에 테이블 잡기가 어렵지만 혼자 또는 2인일 경우 운이 좋으면 예약 없이도 Walk-in으로 bar좌석에 앉아 먹을 수 있어요. Bar에 앉으면 이 레스토랑의 흐름과 생동감을 보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꼭 테이블 좌석만 고집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바 좌석도 선택의 옵션으로 넣어보세요. (직원과 스몰토크도 나눌 수도 있어서 좋아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손발이 빨라서 눈만 잘 마주친다면 원하는 요구를 잘 들어줄거예요. 참고로 와인 한 잔과 오리고기가 맛있어요! (식전에 제공되는 올리브는 입맛을 돋궈주는 탁월한 서비스이구요) 여행오는 친구가 있다면 식사를 함께 나누고 싶은 장소 중 한 곳입니다.
S R — Google review
당일에 저녁 예약 자리가 남아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오리스테이크가 맛있다고 들었지만 반신반의하고 주문했어요. 근데 한입 먹자마자 반했습니다🥹 같이 나온 감자도 넘 맛있고 심지어 방울토마토까지 맛있더군요..💗 스테이크소스에서 레드와인 향이 나서 정말 맛있었어요. 바게트빵에 소스 찍어먹었더니 그것도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맛집인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정다인 — Google review
늦은밤 예약없이 가서 좀 기다렸고 응대가 친절하시고 음식은 맛있었음. 친절. 관자크림리조또, 오리닭가슴살스테이크 괜찮았음. 여행 첫 날인데 좋은식당에서 즐거운시간 보내서 기분이 좋았음. 추천함.
HJ — Google review
이번에 파리 와서 먹은 음식 중 단연코 1등...🌟🌟🌟🌟🌟 오리 스테이크랑 크림 관자 리조또 시켰는데, 와 진짜 너무 맛있어서 먹는 내내 감탄했어요. 사실 파리 와서 웬만한 것들은 다 맛있었는데, 여긴 너무 맛있어서 이거 먹으러 또 파리 와야겠다 싶은 맛.. ㅋㅋㅋㅋㅋ 가게 내부도 귀엽고 직원분들도 유쾌하시고 좋았어요. 다만 테이블 간격이 좀 좁았는데 맛으로 다 용서됨.. 저희는 예약하고 갔는데, 두시쯤인데도 워크인은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꼭 예약하세요!
Dabin H — Google review
2 Rue Roger Verlomme, 75003 Paris, 프랑스•http://www.chezjanou.com/•+33 1 42 72 28 41•Tips and more reviews for Chez Janou

5Frenchie

4.5
(1906)
•
Mentioned on 
6 lists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고급 음식점
음식점
프렌치(Frenchie)는 파리의 인기 있는 러스틱 시크 비스트로로, 계절별 프랑스 요리와 세계적인 영향을 받은 요리, 셰프의 카르트 블랑 메뉴로 유명합니다. 낭트 출신의 셰프 그레고리 마르샹(Gregory Marchand)은 런던의 제이미 올리버의 피프틴(Fifteen)과 뉴욕의 대니 마이어의 그램시 타번(Gramercy Tavern)과 같은 유명한 식당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작은 노출 벽돌 공간은 공장 조명과 시장 중심의 메뉴로 앵글로-아메리칸 분위기를 풍깁니다.
파리에서 9일간 18곳의 식당을 갔는데 순위권에 드는 곳 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고. 더 먹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못 먹은게 너무 아쉽습니다.... !!! 여기는 예약 없이 first come first served 이고 식당이 좁고 옆테이블과 합석(?)을 해야 했습니다. 분위기 좋고. 스텝들 친절합니다.
Songhee A — Google review
파리에서 핫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 관광객들보다 파리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타파스 같이 작은 양의 디쉬로 음식이 나오는데, 여러가지 주문해서 맛보는 곳. 양이 좀 적고 너무 좁아서 숨막힌다는 단점이 있다..
Chongminji — Google review
파리에 1달 머무르기에 여유부렸다가 못 갈뻔한 곳 이미 예약 1달치가 풀, 간신히 취소건 있어서 갈 수 있었만, 내가 원하는 달이 아니라 자리 있을때 가야함!! 파리 현지인들에게 겁나 핫한 미슐랭1스타 레스토랑!! 장소도 힙한 마레지구^^ 첫 코스요리. 다행히 함께한 지인이 프랑스어 능통자라 메뉴설명 다 통역해줬지만.. 난 기억이 나지 않아요. 깔끔한 맛들. 처음 맛보는 맛들. 염소치즈는 못먹는데 저날 그 재료를 많이 써서;; 완벽하게 즐기지는 못했지만!! 뭔가 찔끔찔끔 적게 많이 나오는 고오급요리 뭔가 배터지게 먹었다는 느낌이 든 나는 싼 입맛;;;인가봐요!! 집 가는길에 마트에서 뭐 사갈까 고민 ㅋㅋㅋ
Kkwang K — Google review
네 이곳은 Freddy's 다음으로 가보았는데요. 음식의 질은 확실히 우수합니다. 하지만 양과 가격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창렬합니다 ㅠ 2차로 딱 맥주 한잔 더 마시고 싶을 때 와야할 것 같아요. the food is well made. but a little bit overpriced. I prefer Freddy's. 😋
Hyuk L — Google review
인당 20만원의 미슐랭 식당 예약 어렵고 품위 있으면서 잊지못 할 추억이 됩니다.
조한철 — Google review
정성스러운 서비스. 즐거운 식사. 잊지못할 추억.
Hottin 2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렌치 - 뤼 뒤 닐(Rue du Nil)의 정밀함과 따뜻함이 만나는 곳 프렌치에서의 식사는 친밀하면서도 세심하게 준비된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오픈 키친에서 불과 몇 걸음 떨어진 바에 앉아 셰프들의 은은한 집중력, 섬세한 플레이팅,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일하는 팀의 리듬까지, 모든 디테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저녁 식사가 아니라 장인정신과 감정 사이의 대화입니다. 셰프 그렉 마르샹(Greg Marchand)의 요리는 프랑스의 테루아르를 국제적인 감각으로 기념하며, 기억과 혁신의 균형을 이룹니다. 각 접시는 재료의 진정성과 기술의 정밀함을 드러내는 풍미의 층층이 쌓인 듯, 목적을 가지고 구성됩니다. 요리는 마치 작은 조각품처럼 우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완성됩니다. 이 경험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인간적인 면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유연합니다. 제가 초콜릿을 먹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 디저트를 바꿔주겠다고 친절하게 제안했습니다.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과일을 베이스로 한 디저트는 정말 특별했고, 주방의 창의성과 관대함을 증명했습니다. 마리옹 그로(Marion Graux)의 도자기부터 텐 벨(Ten Belles) 빵과 PLAQ의 빈투바(bean-to-bar) 초콜릿까지, 모든 디테일은 프렌치(Frenchie)의 지속가능성과 장인정신에 대한 헌신을 반영합니다. 세련미와 진정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레스토랑은 흔치 않습니다. 프렌치(Frenchie)는 고급 식사가 퍼포먼스가 아닌 인간적인 느낌을 주는, 따뜻함과 함께 제공되는 진정한 예술성을 선사하는 흔치 않은 파리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문) Frenchie – where precision meets warmth on Rue du Nil Dining at Frenchie is an experience that feels both intimate and meticulously orchestrated. Sitting at the bar, just a few feet from the open kitchen, allows you to witness every detail — the quiet focus of the chefs, the delicate plating, the rhythm of a team that works like a living organism. It’s not just dinner; it’s a dialogue between craftsmanship and emotion. Chef Greg Marchand’s cuisine celebrates the terroir of France with cosmopolitan flair — a balance between memory and innovation. Each plate is constructed with purpose: layers of flavor that reveal the integrity of ingredients and the precision of technique. The dishes arrive like small compositions — elegant yet alive. What makes the experience special is the human side. The team is gracious, attentive, and flexible — they kindly offered to replace my dessert when I mentioned I don’t eat chocolate. The alternative, a fruit-based creation with subtle floral notes, was extraordinary and proved the kitchen’s creativity and generosity. Every detail, from the ceramics by Marion Graux to the Ten Belles bread and bean-to-bar chocolate by PLAQ, reflects Frenchie’s dedication to sustainability and artisanship. It’s rare to find a restaurant that so seamlessly merges refinement with authenticity. Frenchie is one of those rare Parisian places where fine dining feels human, not performative — genuine artistry served with warmth.
Angel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식사와 완벽한 프리미엄 와인 페어링이 돋보였습니다. 훌륭한 풍미, 정성껏 만든 음식, 멋진 분위기까지. 2주 동안 파리에서 보낸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하며, 음식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소믈리에는 프렌치 와인 숍까지 안내해 줘서 와인 한 병을 사 올 수 있었습니다. (원문) Fantastic meal with very well matching premium wine pairing. Excellent palette of flavors, well crafted food, nice atmosphere. Had a lovely meal and one of our best in Paris over two weeks. Staff was very nice, accommodating and knowledgeable -the sommelier even walked me over to the Frenchie wine shop to pick up a bottle.
Rob R — Google review
5 Rue du Nil, 75002 Paris, 프랑스•http://www.frenchie-ruedunil.com/•+33 1 40 39 96 19•Tips and more reviews for Fren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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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Early June

4.4
(494)
•
Mentioned on 
6 lists 
음식점
와인 바
이른 6월은 생 마르탱 운하를 따라 위치한 활기차고 매력적인 바와 레스토랑으로, 늦은 밤 와인을 즐기기에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오픈 키친을 갖추고 있으며, 매번 다른 게스트 셰프들이 자신의 요리 스타일을 가져와 계절별 프랑스 재료를 사용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작은 접시 메뉴를 만듭니다. 바의 록앤롤 분위기는 독립 생산자들의 저개입 와인을 신중하게 선택하여 활기찬 식사 경험을 더합니다.
엄청 스페셜한 맛은 아닌데, 30년넘게 살면서 처음먹어본 맛을 보았구요 그게 맛있어서 놀랬구요!!! 오픈키친이구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구 진짜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몇 주(?)마다 메뉴가 바뀌어서 메뉴 바뀔때마다 가서 먹어보고싶어요! 이 레스토랑을 알게되어서 너무 행운입니다🤍
Jisoo K — Google review
북적북적 인기많은 식사 가능한 네추럴와인바. 운이 좋아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키친도 11시까지해서 좋다. 타파스 느낌의 스몰포션으로 가격대는 15-30유로 대. 음식 퀄리티는 참 좋았다. 다양한 재료들로 창의적으로 짜여진 메뉴들. 다만 전반전으로 고기나 뇨끼 등등 약간 간이 짜다. 대신 소스나 퓨레들은 삼삼하니 밸런스가 잘 맞았음. 와인은 종류가 많은 것 같으나 와인 리스트가 없다.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하면 친절하고 이쁜 언니가 추천해준다. 딱 하나 단점이 있다면 무슨 와인인지, 가격은 무엇인지 말 안해주고 바로 오픈한다. 물론 추천 해주신 와인이 맛있어서 괜찮았다.
Mo ( — Google review
My favorite wine bar in paris :D 파리에서 이곳저곳 내추럴 와인바를 많이 갔는데 raisin에도 아직 안 올라와있던 이곳이 제일 좋았어요. 지나가다 보았을때도 조명이 너무 예뻤는데, 글라스 와인도 다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요. 꼭 다시 가고 싶은 와인바! 두세번째 데이트 때 가면 좋을것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바 #내추럴와인
So-yeon K — Google review
파리에서 경험한 곳 중에 최고의 와인바 였습니다.
우성철 — Google review
음식이 빨리 나오고 맛있어요 분위기 좋아용 대기가 좀 있음
영상조빱 — Google review
이번 한국인 셰프로 바뀌면서 일년만에 다시 찾은 곳인데 일년전 보다 훨씬 더 좋았다 프렌치에 한식 터치가 아닌 반대로 한식에 프렌치터치가 가미된 느낌이였고 세련되고 맛없을수 없는 맛으로 구성 고른 네가지 메뉴 전부다 맛있었고 서비스 또한 최고
Miu — Google review
레스토랑 분위기만^^ 좋아요
Rang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6월 초에 갑작스럽게 방문했는데, 운 좋게 바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작고 매력적인 레스토랑은 만석이 되었습니다. 양펀, 레드 비니거 가지, 콩피 대구, 라압 양념 오리 마그레, 그리고 12단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었는데, 특히 콩피 대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완벽한 균형의 맛들이 서로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각 코스에 곁들여진 빵도 훌륭한 곁들임이었습니다. 와인 셀렉션도 훌륭했지만, 수돗물에서 약간의 염소 맛이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조화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훌륭한 요리,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문) Wir waren spontan bei early June und hatten das Glück, gleich einen Tisch zu bekommen – kurze Zeit später war das kleine, charmante Restaurant voll besetzt. Bestellt haben wir Liang Fen, Red Vinegar Eggplant, Confit Cod, Laab Spiced Duck Magret und das 12 Layer Cake. Alles war köstlich, besonders der Confit Cod: ein herausragendes Gericht, perfekt ausbalancierte Aromen, die wunderbar miteinander harmonieren. Auch das Brot zu jedem Gang war eine schöne Begleitung. Die Weinauswahl war ausgezeichnet, einzig das Leitungswasser hatte einen leichten Chlor-Geschmack. Insgesamt ein sehr stimmiges Erlebnis – tolle Küche, aufmerksam serviert, mit viel Liebe zum Detail.
Miro — Google review
19 Rue Jean Poulmarch, 75010 Paris, 프랑스•https://early-june.fr/•+33 1 42 85 40 74•Tips and more reviews for Early June

7Breizh Café

4.2
(5027)
•
4.0
(1736)
•
Mentioned on 
+4 other lists 
$$$$affordable
크레프리
카페
사과주 바
Breizh Café는 마레 지구에 위치한 매력적인 크레페 가게로, 정통 브르타뉴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밀가루와 메밀가루, 농장 버터, 발로나 초콜릿과 같은 최고 품질의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들의 메뉴에는 훈제 청어, 크렘 프레슈, 청어 알과 같은 독특한 재료로 채워진 다양한 짭짤한 갈레트와 계란, 햄, 치즈와 같은 클래식한 조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랑스어 간단한 인사정도만 할 줄 아는 아시안 여자애가 화장도 없이 편하게 왔는데 차별 이런거 전혀 없고 웃으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사람 적은 시간대) 음식 너무너무 맛있어서 다섯개는 더 먹고싶은데 위가 작은 인간이라 결국 남겨서 너무 아쉬움....꼭 다시 올 겁니다. 근처 방문중이시면 추천해요.
Syu-HADA슈하다 — Google review
마레지구 돌아다니다가 다리가 아파서 잠시 쉬어가기위해 방문 하였습니다. 심플한 크레페 이였지만 La Crème de Paris보다 크레페 반죽이 더 맛있었습니다. 서버 역시 친절하였기에 기분좋게 쉬다 갈수 있었습니다.
Samyeol J — Google review
부담스럽지 않은 Crepe를 먹을 수 있는 캐쥬얼한 식당. 저는 두번째 방문입니다. 👍🏻 맛있습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일본과 유럽 스타일의 Crepe를 선호하지 않지만, 이곳은 좀 다릅니다. Crepe와 Galette 모두 추천합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두게는 얇지만, 그 풍미는 충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재료를 많이 넣지 않는 기본 메뉴를 좋아합니다. 👎🏻 입구는 식당의 왼쪽 골목에 있으니, 다른곳에서 대기하면서 기다리지 마세요. 자리 안내를 하거나 주문을 할때 친절하진 않아요.🙂 ⁉️ 이 장소에 대하여 더 궁금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instagram @hamanism
Haman Y — Google review
맛은 그냥 그래요. 좀 짜고 많이 달아요. 영어 메뉴는 직접 큐알코드로 찍어야 볼 수 있어요. 파리에서 팁 대놓고 요구하는 식당은 처음이었어서 깜짝 놀랐네요. 제공받은 서비스는 주문받고 음식 가져다 준 것 밖에 없었는데 말이죠. 재방문은 안할 것 같아요.
Rihi K — Google review
처음 보는 비쥬얼인데 맛있었어요~ 한국분들 입맛에도 매우 잘 맞으니 파리 여행 하시는 분들은 브런치로 추천 드려요! 어른들도 잘 먹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Chu E — Google review
주문한 걀렛,크레프 전부 맛있었다. 시드르(사이다) 추천해 달라고 부탁해 하우스 시드르 한병 마셨는데 괜찮았음. 크레페,갈렛의 도우(?)가 다른곳에 비해 얇다고 느껴졌다. 밤 크레페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밤크림의 단맛을 휘핑 크림으로 잡아주어 딱 맛있었다. 코지한 분위기에 음악 선정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파리 마레 지구 근처라면 여기 크레페집 추천
Sunyeong J — Google review
저녁 카페 쪽 남자 서버가 제정신인가 싶을정도로 무례합니다. 메뉴판을 던지는 식으로 가져다 주고 계산서도 집어 던지는데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행와서 방문하는 카페에서 많은 것을 기대하지도 않고 기본적인 매너만 있어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텐데 매우 불쾌했고 절대 두번다시 가지 않을 카페
김도한 — Google review
특별한 재료가 아닌데도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파리에 꽤 머물렀는데 한 번만 간 게 아쉬운 정도 크레페도 맛있지만 갈레뜨 추천합니다
Pods — Google review
109 Rue Vieille du Temple, 75003 Paris, 프랑스•https://commande.breizhcafe.com/•+33 1 42 72 13 77•Tips and more reviews for Breizh Café

8Verjus

4.6
(419)
•
4.5
(617)
•
Mentioned on 
5 lists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술집
음식점
Verjus는 파리에 위치한 인기 있는 뉴 아메리칸 레스토랑으로, 멋진 테이스팅 메뉴와 인상적인 와인 리스트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이전에 아파트에서 성공적인 Hidden Kitchen 저녁 식사를 주최했던 미국인 브레이든 퍼킨스와 로라 에이드리안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Verjus는 매일 및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독창적이고 뛰어난 요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재료, 기술 및 문화적 영향을 특징으로 하는 고정 메뉴를 제공합니다. 다코스 메뉴는 식사하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최고의 식사 다시오고싶어요. 한달에 한번 바뀌는 코스요리라 음식메뉴 고민할 필요없이 주는대로 먹음됩니다. 단짠신짠의 여러조화!꼭 와보세요
아미_army — Google review
오늘까지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입니다. 이런 후기 잘 안쓰는데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면 좋겠어요. 파리에 오면 다시 방문하고싶은 식당 입니다.
집사쵸이오레오오즈와 — Google review
진짜 좋았어요. 비즈니스 미팅인데 비즈니스를 잊게 만드는 맛이었습니다. 꼭 와인과 함께 즐기시길.. 분위기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코지해서 더 좋았습니다.
정효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즐거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모든 코스는 좋았지만 물고기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맛의 조합은 정말 잘 작동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습니다. 식당 안이 좀 어두워요. (원문) A very pleasant dinner. All the courses were good, but the fish was fantastic. The combinations of flavours worked really well. Service was friendly. Its a bit dark in the restaurant.
Nicol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르쥐스는 파리에서 꼭 발견하고 싶은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찾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팔레 루아얄 정원(Jardin du Palais Royal) 근처 조용한 골목길에 자리 잡고 있거든요. 올봄 아내와 저는 결혼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에 갔는데, 멋진 식당에서 여러 번 식사를 했지만 베르쥐스 레스토랑은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작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 몇 개뿐이었고, 좁지는 않으면서도 아늑하게 느껴졌습니다. 직원도 아주 작았지만 (서빙 직원은 두 명 정도였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효율적이었습니다. 서빙 직원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고 (프랑스어를 서툴렀던 저에게는 다행이었습니다), 각 요리를 명확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늦게 예약해서 그날 밤 가장 빠른 예약을 받았습니다. 처음 15~20분 동안은 저희만 홀로 앉아 너무 조용하다고 느꼈지만, 다른 테이블들이 조금씩 채워지면서 분위기는 따뜻하고 활기찼습니다. 제 생각에는 소규모 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예약 순서를 조정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방식이 효과가 있었죠. 서비스에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자, 이제 음식 이야기입니다. 와우. 파리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어쩌면 제가 먹어본 최고의 식사 중 하나일지도 몰라요. 메뉴가 정해져 있어서 목록에서 고르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그게 매력 중 하나예요. 셰프가 요리 큐레이션에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는 게 분명해요. 각 코스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세심하게 구성되었으며, 제철 식재료와 농장에서 식탁까지 느껴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올리기엔 아까운 사진들을 참고하세요). 맛은 우아하면서도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아 전형적인 고급 테이스팅 메뉴에 비해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이었습니다. 알레르기나 식단 제한이 있는 손님도 주문 가능하다고 하지만, 저희는 직접 확인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파리의 다른 이 정도 규모의 테이스팅 메뉴에 비하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와인 페어링은 꼭 드셔 보세요. 식사의 풍미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파리에 계시고 특별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Verjus에 꼭 들러보세요. 하지만 저희와는 달리,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자리가 없을 경우를 대비해 지하에 아늑한 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Verjus is one of those hidden gems you dream about discovering in Paris. If you’re not looking for it, you might walk right past — it’s tucked away on a quiet side street near the Jardin du Palais Royal. My wife and I went to Paris this spring to celebrate our ten-year wedding anniversary, and while we dined at plenty of great places, this meal stood out as something truly magical. The restaurant itself is small and intimate — just a handful of tables, spaced close enough to feel cozy but not cramped. The staff is tiny too (maybe two servers total), but they were warm, attentive, and efficient. Our server spoke solid English (which was a relief given our terrible French) and explained each dish clearly. We booked late and ended up with the earliest reservation of the night. For the first 15–20 minutes, we had the place to ourselves, which felt almost too quiet, but as other tables slowly filled in, the vibe turned warm and lively. My guess is they stagger the reservations to keep the flow manageable for the small team — and it works. We were completely satisfied with the service. Now, the food. Wow. This was one of the best meals we had in Paris — maybe one of the top meals I’ve ever had. The menu is set, so you won’t be picking from a list, but honestly, that’s part of the charm. It is clear that they chef has put a tremendous amount of time and effort into curating the meal. Each course was beautifully plated and thoughtfully composed, with a strong seasonal and farm-to-table feel (see my non-Instagram worthy pictures). The flavors were elegant but not over-complicated—a balanced approach to the typical high-end tasting menu. They do say they can accommodate allergies or dietary restrictions, though we didn’t test that out. And while the experience isn’t cheap, it’s very fairly priced compared to other tasting menus of this caliber in Paris. Definitely spring for the wine pairing — it elevated the meal even more. In short: if you’re in Paris and want a special dining experience make time for Verjus. But unlike us, try to book well in advanced. However, it you can’t get in there is a cozy bar in the basement.
David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매력적인 작은 레스토랑에서 먹은 식사는 6주간의 휴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모든 코스가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독보적인 곳이고, 저희 둘 다 미슐랭 스타를 받을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맛있었습니다! (원문) The meal we had at this charming little restaurant was one of the most memorable of our 6-week vacation! Each course was delightful and delicious. Service was impeccable.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It’s truly a stand out and we both felt it should be considered for a Michelin star. It was that good!
Tin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레스토랑은 고풍스럽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서버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습니다. 음식과 파리에서의 경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느라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와인과 함께 코스 요리를 주문했는데, 세 가지 모두 음식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가격이 좀 나가지만, 멋진 식사 경험을 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I have enjoyed in my life. Restaurant is quaint and charming. The servers were all so friendly and polite. They took time to speak to us about both the food, and our Paris experience. We paired our courses with wine, and all three complimented the food beautifully. Doing so is pricey, but if you want to have a fabulous dining experience and have a meal you will always remember, then I can’t recommend the restaurant enough
Jrussell06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술적으로 준비된 맛있는 시음 메뉴! 그래서 잘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유익하며 효율적이었습니다. 우리는 프랑스어를 모르지만 영어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달콤하고 기이합니다. 예약 시스템으로 너무 바쁘지 않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rtfully prepared, delicious tasting menu! So well thought-out and prepared. The service was friendly, informative, and efficient. We don’t know French and they kindly accommodated us in English. The ambiance is very sweet and quaint. Not too busy with reservation system. Highly recommend!
Kelsey C — Google review
52 Rue de Richelieu, 47 Rue de Montpensier, 75001 Paris, 프랑스•http://www.verjusparis.com/•+33 1 42 97 54 40•Tips and more reviews for Verjus

9Les enfants du marché

4.3
(1007)
•
4.0
(95)
•
Mentioned on 
5 lists 
와인 바
음식점
레장팡드마르쉐는 파리의 역사적인 앙팡 루즈 시장에 위치한 인기 있는 식당입니다. 오래된 시장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급 해산물 요리와 자연 와인 선택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예약이 필요 없는 캐주얼한 이 장소는 미식가와 셰프 모두에게 인기가 있으며, 계절별 작은 접시와 셰프 슌타 스즈키의 매일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제공되는 육류 중심의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스카르고 먹으러 갔는데 이날은 없었슴돠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른가봐요~! 봉골레 먹으라길래 그거랑 와인 한잔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ㅋㅋ 종업원 겁나 친절하고 아저씨 재밌음
Jisung K — Google review
파리에 여러 번 왔는데, 왜 이제야 이곳을 알게 되었을까! 웨이터분들은 유쾌하고, 신선한 식재료 덕분에 음식 맛도 훌륭했다. 특히 sirloin 위에 올려진 엔초비 한 조각이 풍미를 살렸고, 사이드로 나온 찐 비트는 너무 내 스타일.. 여긴 정말이지 음식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이제 파리에 올 때마다 꼭 들러야겠다. 구글 리뷰 사진 속 메뉴를 요청했을 때 몇 가지가 없었던 걸 보니, 메뉴는 방문할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듯하다. 파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곳을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한다.
Melissa Y — Google review
우리나라 과장 시장같은 분위기의 현지 시장입니다. 언어가 잘 안통하고 현지인들처럼 다양한 메뉴를 고르기 힘들어서 ㄱ지는 못했지만 먹고싶은 것들이 많고 사람들이 엄청 부쩍여서 사람들 사는 향기가 물신 풍겼습니다. 가게마다 대부분 음식을 주문하고 자리가 배정되는 형태로 운여도고 있고, 이것 저것 다앙한 메뉴를 혼합 가능한 형태라 영어로는 한계가 있네요. 가성비도 무척 좋아서 기회 된다면 한번 꼭 추천 하고 싶네요.
윤장호 — Google review
마레지구 사이드의 작은 시장내에 위치한 보석같은 가게. 매일 시장에서 소량 사입한 재료로 음식을 내기에 정형화된 메뉴가 없고 그날그날의 메뉴를 칠판에 써서 줍니다. 바쁜 와중에도 점원들은 아주 친근하게 서빙해주니,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시키셔도 좋습니다. 특히 해물/생선류의 요리에 아주 큰 강점이 있습니다. 굴 역시 훌륭했구요. 내추럴와인 '만'을 취급하고 있는데, 선택하기 어렵다면 마찬가지로 점원들에게 도움을, 운이 좋다면 테스트로 몇가지 와인을 조금 맛보게 해주고 고를수도 있습니다. 야외다 보니 한겨울에는 먹기가 조금 어렵겠지만, 날씨 좋은때에 사람정취 물씬나는 시장안에서 근사한 음식을 즐기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다만 금액은 조금 있는 편이어서, 2인기준으로 7~80유로 정도는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Dongryool K — Google review
행복하고 재밌는 곳이에요
개굴개굴 — Google review
나만 알고 싶은 곳, 정말 꽁꽁 숨겨두고 싶은 곳🫶🏼
An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장에는 맛집이 많지만, 이 때문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자리가 꽉 차니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리비는 정말 최고였어요. 미슐랭 레스토랑 못지않게 훌륭했고, 저희도 큰 미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푸짐한 은두자 홍합은 정말 맛있었고, 바삭한 오징어 가라아게는 정말 든든했습니다. (원문) There are many places to eat in the market but this made us come back for a second visit. Recommend to arrive early as places fill up. They served the most perfect scallops - outshining Michelin restaurants and leaving us with a big smile. The hearty nduja mussels were amazing and the crispy squid karage comforting.
Lind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너무 주관적이어서 누군가에게 꼭 가봐야 한다거나 다른 곳은 끔찍하다고 말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리뷰를 읽으면 그 장소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가 드러나는데,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제가 경험했던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의 고급스러움을 찾는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수백 가지 와인 리스트를 찾는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클래식 프랑스 음식(파리 한복판에 있다는 게 아이러니하죠)을 찾으면서도, 요리의 짜릿함과 소믈리에의 열정을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세상에, 이곳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70유로짜리 피티비에를 주문하면, 지붕이 있는 시장에서 바 의자에 앉아 바람이 휘파람처럼 불어오는 가운데 식사를 할 수 있는데, 가격은 말도 안 되게 비쌉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는 제가 최근 몇 년 동안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 중 하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요리는 주문 즉시 조리되기 때문에 기다려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완벽하게 조리된 비둘기 요리와 푸아그라의 풍부한 맛, 그리고 치커리의 톡 쏘는 맛이 조화를 이루는 요리를 맛보려면 평생을 기다릴 겁니다. 아, 그리고 소스도 정말 맛있어요! 제가 먹어본 요리들에 대해 칭찬할 수도 있지만, 이 요리가 최고였고, 그 경험을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아직도 체계적인 배달과 장소에 중점을 두고 있는 파리에서 (제 경험에 기반한 것이니 현지인들의 지식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레 장팡 뒤 마르슈(Les enfants du marche)에서 훌륭한 음식을 마음껏 먹고, 원하는 속도로 음식을 추가하고 빼고, 소믈리에가 클래식 파리 레스토랑에 국한되지 않은 와인을 페어링해 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와서 아이들이 다른 시장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동안 저는 이 즐거움에 푹 빠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원문) Food is such a subjective subject that it's so hard to tell someone that they must go here or that another place is awful. Reading a review gives you one individuals take on a place, and my take on this place is that it's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ve had the privilege to enjoy in the last few years. If you're looking for the fineries of a Michelin restaurant .....this isn't for you. If you're looking for a list of hundreds of wines.....this isn't for you If you are looking for some of the best classic french food (irony not missed sitting in the middle of Paris) but with a twist, and direct access to the excitement of the cooking and the Sommelier then oh my God this is the place for you. 70 euros for a pithivier in a covered market perched on a bar stool as the wind whistles through sounds ridiculously overpriced. And then you taste quite literally one of the best dishes I've had in recent years. They warn you that this dish is cooked to order so you need to wait. Honestly, I'd wait a life time to taste something that balances the perfectly cooked pigeon with the richness of foie gras and the bite of the chicory. Oh, and a rather nice sauce! I could eulogize about many of the dishes I had but this was the pinacle and i don't want to ruin the experience. In Paris where there is still a focus on a very structured delivery and location (based on my experience so I will bow to locals knowledge), I found Les enfants du marche to be a place where I could eat amazing food, paced how I wanted, adding and taking away dishes as I wanted whilst having a Sommelier pair wines that were not restricted to the classic Parisian restaurant scene. I would be comfortable coming here with my wife and kids, letting the kids order food from the rest of the market whilst I indulge in this gluttony of pleasure
Aidan W — Google review
39 Rue de Bretagne, 75003 Paris, 프랑스•https://lesenfantsdumarche.fr/•+33 1 40 24 01 43•Tips and more reviews for Les enfants du marché

10Le Bon Georges

4.5
(2368)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르 본 조르주는 갤러리 라파예트와 트렌디한 피갈 지역 근처에 위치한 클래식한 파리 비스트로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나무 의자, 칠판 메뉴, 광범위한 와인 리스트를 갖춘 전통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주요 매력은 완벽하게 조리된 소고기 요리이지만, 봄에는 아스파라거스, 가을에는 트러플을 얹은 생선과 같은 계절 프랑스 특선 요리도 제공합니다. 고품질 재료에 대한 강조는 메뉴 전반에 걸쳐 분명하며, 동물성 단백질의 출처에 대한 투명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푸아그라 너무 맛있어요
서준성 — Google review
몽마르뜨 언덕을 잘보고 나면 바로 주변에 APC매장이 잇는걸 알게되어 쇼핑하면서 APC사장님께 물어본게 푸아그라를 먹을수 잇는 식당이 어딘지 였음. 파리 현지인 남자직원과 상의하시더니 알려주신곳이 이 식당 이엇음. 로컬인증 맛집 답게 예약없이 갔더니 테이블은 자리가 없고 간신히 바로 안내받음 푸아그라, 돼지고기요리 시켯엇는데 푸아그라는 기대했던 만큼 맛잇다고는 못 느끼고 아 이렇게 빵에 발라먹는 거구나 싶었던 무난한 동네 로컬 맛집 푸아그라는 생각보다 그럭저럭 이엇다
누렁킴 — Google review
프랑스에 오래 사신 분 포함 여럿이 같이 갔는데 맛있었음 가격은 비싼 편 불어하는 사람들이 여럿이라 서버도 친절하다는 느낌이었고 밤에 노천에 앉아서 먹는 것도 좋았음
Nina — Google review
졀뙈오쥐먀세요... 오뤼교귀 비려유 졀때 뷔추 가겪만 비쏴유 식쩐뽱딲딲햬유 셔뷔스눈 구론대루 졓아요우 쉭당숀님 모듀 광광객얘요우
최진석 — Google review
너무나 무례한 곳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결혼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에 갔는데, 와인 스펙테이터를 통해 르 봉 조르주를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그랜드 챔피언 상을 수상한 덕분이죠. 정말 대단한 곳이죠. 셰프 로이크 로베가 준비한 6코스 테이스팅 메뉴가 포함된 '셰프의 테이블'을 선택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준비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로베 셰프와 그의 수셰프 시몽이 모든 요리에 쏟는 세심한 정성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식사였습니다. 캐비어, 사슴고기, 참치 사시미, 달콤한 빵, 농어 요리에 온갖 소스와 리덕션까지 곁들여 프랑스 요리의 정수를 보여줬습니다. 와인 스펙테이터의 이름에서 짐작하실 수 있듯이, 이 와인 리스트는 와인 바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방대한 양에 군침이 돌게 될 것입니다. 이 식사에 와인 페어링 옵션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각지에서 공수한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훌륭한 시가 휴미더와 쿠바 최고의 와인을 선보이는 메뉴는 물론, 기분에 따라 다양한 코냑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분들과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녁 내내 5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저희가 나갈 때쯤에는 뒷방(테이블 세 개) 전체가 마치 오랜 친구처럼 포트 와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치 그날 저녁 르 봉 조르주에서 처음 만난 듯한 경험을 했습니다. 파리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저희는 다시 방문할 것이며, 세계적인 수준의 식사를 원하고 더 먹고 싶어지는 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 이곳을 추천할 것입니다. 르 봉 조르주 팀 전체에 감사드립니다! - Aaron & Nikki Decker (원문) We recently were in Paris to celebrate our 25th Wedding Anniversary and discovered Le Bon Georges through Wine Spectator as a result of their recent Grand Champion award that they won, which is a tremendous recognition. We decided to opt for the Chef's Table, which included a 6 course tasting menu prepared by Chef Loïc Lobet. The meal was a masterpiece that was highlighted by our witnessing every dish being prepared and seeing the meticulous care that Chef Lobet and his sous chef, Simon, were putting into every dish. We had caviar and venison and sashimi tuna and sweet breads and sea bass, complete with all the accoutrement sauces and reductions that was just a Tour de Force in French cuisine. As you might expect with the Wine Spectator designation, the wine list should actually be referred to as a Wine Bible, as it is massive and will leave you drooling over the various selections that are available. I would have loved for this meal to have had a wine pairing option, but nevertheless, we enjoyed many glasses of white and red wine from various parts of France. There is also an AMAZING Cigar humidor and menu that features the best from Cuba as well as a complete cognac selection if the mood strikes. Lastly, the team and the service provided was incredible. The entire evening was a five hour affair and by the time we left, the entire back room (three tables) was sharing port and stories like we were old friends, but in reality had just met that evening through the introductory bridge that was the masterful Le Bon Georges experience. When we come back to Paris...we will be back and will recommend this location to anyone that's looking for a world class meal that just leaves you wanting more. Thank you to the entire team at Le Bon Georges! - Sincerely, Aaron & Nikki Decker
Aaro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Le Bon Georges에서 식사를 했는데,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는데, 세심하고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었고, 방대한 와인 리스트에서 환상적인 와인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요리는 신선한 재료로 전문적으로 조리되어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poêlé de champignons는 풍부하고 흙내음이 났고, Pâté en Croûte fait maison은 바삭하고 풍미가 있었으며,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완벽한 양념으로 양념되었습니다. Caille aux raisons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으며, 감자튀김은 바삭하고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훌륭했던 것은 tarte tatin이었습니다. 따뜻하게 캐러멜화된 사과 위에 크렘 프레슈 바닐라를 얹은... 이미 훌륭한 식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완벽한 메뉴였습니다. 아늑하고 친밀한 분위기에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가 더해져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고,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은 모두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파리에서 정말 특별한 식사를 경험하고 싶다면 르 봉 조르주(Le Bon Georges)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곳이 인기 있는 데는 이유가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We recently had the pleasure of dining at Le Bon Georges, and it was hands-down one of the best meals I've had in Paris. The moment we walked in, we were warmly greeted by the staff, who were attentive, knowledgeable, and made fantastic recommendations from their extensive wine list. The food was phenomenal. Each dish was expertly prepared with the freshest ingredients and presented beautifully. The poêlé de champignons was rich and earthy, the Pâté en Croûte fait maison was flaky and flavorful, and the steak tartare was perfectly seasoned. The caille aux raisons was tender and juicy, and the frites were crispy perfection. But the real standout was the tarte tatin; warm, caramelized apples topped with crème fraîche vanillée... it was the perfect ending to an already incredible meal. The atmosphere was cozy and intimate, with a warm and welcoming vibe that made us feel right at home. The service was top-notch, with friendly and attentive staff who knew their stuff. If you're looking for a truly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in Paris, Le Bon Georges is a must-visit. Be sure to book ahead, as it's clear this place is popular for a reason!
George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르 봉 조르주는 따뜻한 환대, 시대를 초월하는 분위기, 그리고 프랑스산 식재료의 정수를 담아낸 음식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보기 드문 파리 비스트로 중 하나입니다. 파테 앙 크루트는 정말 훌륭합니다. 황금빛으로 바삭한 페이스트리로 감싼 풍부하고 섬세한 속살의 완벽한 균형은 섬세함과 넉넉함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브레스 치킨은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낸 프랑스 최고급 닭고기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요리는 토마토 타르트였습니다. 늦여름 제철 식재료의 정수를 담아낸 듯한 간결한 요리는 밝고 달콤하며 풍부한 풍미로 가득 차 있었고,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프랑스 비스트로 요리가 왜 그토록 사랑받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르 봉 조르주는 단순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과 계절에 대한 존중에 뿌리를 둔 정직한 프랑스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Le Bon Georges is one of those rare Parisian bistros that gets everything just right — warm hospitality, a timeless setting, and food that celebrates the very best of French produce. The pâté en croûte is superb: a perfect balance of rich, delicate filling wrapped in golden, flaky pastry, executed with both finesse and generosity. The Bresse chicken — tender, juicy, and deeply flavorful — is a true showcase of France’s finest poultry, cooked with respect for tradition and a light touch that lets the ingredient shine. But the standout dish for me was the tomato tart. A deceptively simple plate that captured the essence of late-summer produce, it was bright, sweet, and full of layered flavors, each bite reminding me why French bistro cooking is so beloved. Le Bon Georges doesn’t just serve a meal; it offers an experience of honest French gastronomy, rooted in quality and respect for the seasons. A place to return to again and again.
Rodney L — Google review
45 Rue Saint-Georges, 75009 Paris, 프랑스•http://www.lebongeorges.paris/•+33 1 48 78 40 30•Tips and more reviews for Le Bon Geor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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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Aux Deux Amis

4.1
(783)
•
Mentioned on 
+4 other lists 
$$$$affordable
비스트로
술집
카페
오 드 아미는 파리에 위치한 아늑하고 현대적인 바로, 냉육, 작은 접시 요리, 자연 와인 선택을 제공합니다. 분위기는 활기차고 매력적이며, 카운터 좌석과 인도 테이블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이름은 '두 친구 사이'로 번역되지만, 내부의 에너지는 더 큰 친구 그룹 사이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는 파리 사람들이 모이는 인기 있는 장소로, 프랑스의 다양한 지역에서 온 자연 와인의 순환 목록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온라인에서 찾아서 친구랑 강아지랑 같이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셨어요! 음식도 심플하고 맛도 좋았어요! 인테리어도 심플하면서도 신경 쓴 느낌이었어요! 저는 F&B에서 일해서 디테일에 좀 더 신경 쓰는 편이에요. 와인도 맛있었고, 진한 로제 와인도 있었는데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밤에 다시 가서 시끄럽고 활기찬 분위기와 사람들로 북적이는 분위기, 그리고 곳곳에 음식이 있는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요. 정말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원문) Loved it! Found it online and went with my friend and his dog and they were chill about it! The food is simple and tasted good! The details of the interior are simple and thought through! I work in F&B so i tend to notice details. Their wine was great as well a dark kind of rosé don’t remember what it was but I would go again maybe at night and experience the loud lively atmosphere and the place while crowded and food is served everywhere. Honestly felt like a place from a movie!
Farid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수요일 오후 1시에 타파스 점심을 먹으러갔습니다. 쉽게 들어갔습니다.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하며 외국인이라고 해서 무지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현지 치즈, 잼본, 피클 고추, 고등어, 쇠고기를 먹었습니다. 모두 놀랍습니다. 웨이터는 또한 모든 음식과 어울리는 훌륭한 와인을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을했으며 추천합니다 (원문) We went for tappas lunch at 1:00pm on a Wednesday. Got in easily. The staff are incredibly friendly and don’t make you feel ignorant for being foreign. We had the local cheese, jambon, pickled capsicum, mackerel and the beef. All stunning. The waiter also recommend a spectacular wine to pair with it all. Overall brilliant experience and would recommend
Georgina C — Google review
메닐몽땅에 있는 안주 진짜 맛있는 가볍게 먹기 좋은 술집!!!!!!!!!!! 육회진짜 맛있어요 참기름을 발랐나 진짜 고소하고 김가루도 뿌려줘요 ㅜㅜ그리고 하몽도 윤기 좔좔에 너무 맛있습니다
Hyomite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인 한 잔과 타파스를 하러 갔는데, 나눠 먹을 수 있는 작은 접시들이 있었어요. 메뉴는 바뀌는데, 스페인식 억양이 가미된 계절 메뉴들이었어요. 정말 맛있었고, 어떤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심플한 요리들이었어요), 어떤 요리는 괜찮았어요. 분위기도 편안하고 현지 분위기가 나서 좋았어요. 예약은 필요 없었어요. (원문) Went for a glass of wine and some tapas, they serve small plates meant to be shared. The menu changes and it’s very seasonal with a spanish accent. I would say it was very nice, some plates were really tasty (and quite simple, which I like), others were OK. The mood is very chill and local, which I liked. No reservation needed.
Maik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 최고였어요 <3 아름다운 곳에 멋진 분위기와 좋은 음악까지! 훌륭한 와인도 즐겼고, 음식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친절한 직원들이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다양한 프롬마주와 샤퀴테리를 맛볼 수 있는 타파스 메뉴도 있고, 오늘의 추천 메뉴도 몇 가지 있었어요. 건포도, 바질, 다시마를 곁들인 타타키 드 마케로, 홀랜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신선한 카빌로, 레몬 제스트를 곁들인 바삭한 그린빈 등 정말 훌륭한 콤비 요리를 맛봤어요. 간단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두 번째 접시를 더 먹고 싶었어요. 손가락을 핥을 정도로 맛있는 소스에 완벽하게 조리된 주 드 뵈프. Merci les gars, on revient!! (원문) We loved this place. What a vibe <3 Great ambiance and good music in a beautiful setting. We had lovely wines and were pleasantly surprised by the food. Friendly staff that takes good care of you. There’s a tapas menu with a nice selection of fromages et charcuterie. Then there are some suggestions of the day. We’ve tasted some amazing combi’s: tataki de maquereau with raisins, basil and kombu. Amazing fresh cabillaud with sauce hollandaise and crispy fresh green beans with lemon zest, simple but so good I wanted a second portion. Joue de boeuf cooked to perfection in a fingerlicking sauce. Merci les gars, on revient!!
Le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아늑한 곳이에요. 프랑스 특유의 요리가 특징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프랑스어를 할 줄 아는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아하실 거예요. 음식도 환상적이었고, 타르타르는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Een heel gezellige plek, met een heel Franse keuken. Het personeel is vriendelijk, en apprecieert het denk ik wel als je in het Frans spreekt. Het eten was fantastisch, de tartare was subliem!
Jenne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와인도 추천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E.T 피규어를 사서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Owner is an amazing host, fantastic wine suggestions with great food. We will be back with an E.T figurine.
Andrew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아시아풍이 가미된 프랑스 요리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소고기 타르타르, 치즈, 햄…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가리비와 초콜릿 무스도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Amazing food! The French cuisine with an Asian twist is such an amazing experience. The beef tartare and the cheeses and hams…every dish a flavour bomb. The scallops and the chocolate mousse were also a highlight!
Lauren J — Google review
45 Rue Oberkampf, 75011 Paris, 프랑스•http://www.facebook.com/Aux-Deux-Amis-120307971356817/•+33 1 58 30 38 13•Tips and more reviews for Aux Deux Amis

12Parcelles

4.5
(426)
•
Mentioned on 
+4 other lists 
프랑스 음식점
음식점
파르셀은 파리 3구, 조르주 퐁피두 센터 근처에 위치한 매력적인 비스트로입니다. 흰색 커튼, 큰 구리 바, 아르 데코 테이블, 아늑한 벤치, 패치워크 타일 바닥이 있는 초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이 1936년 비스트로는 현지에서 조달한 제철 재료를 사용한 현대 프랑스 요리와 신중하게 선별된 와인 목록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 소유주인 사라 미셸센은 2020년 봉쇄 직전에 비스트로를 인수했습니다.
방대한 와인리스트가 있는 곳. 마레지구에서도 조금 후미진 곳에 있어서 늦은밤 조금 무섭긴했으나, 위험한 곳 같진 않다. 예약제로 운영중이고, 직원이 정말정말 친절하고 영어를 잘 구사한다. 내추럴 와인이 꽤 잘 나가고, 그 외의 와인도 리스트가 많고 괜찮다. 음식은 양념이 강하기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이 많았다. 그래서 와인과 제법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트러플을 뇨끼의 토핑으로 추가했는데, 트러플 향이 거의 안나서 트러플은 비추. 음식 맛은 평양냉면처럼 심심한 느낌이라고 보면 좋다. 프랑스와요 유튜브의 리뷰를 참고하면 좋다. 참고로 메뉴는 시즌마다 비뀌는 듯
머루아키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음식도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편안하고 이쁨. 건너편에 꺄브가 있어서 와인 종류가 정말 많다. Pâté싫어하는 내가 여기서 빠떼맛에 눈을 뜸.
Mo ( — Google review
깨끗하고 정성스러운 작은식당 ! 20년 레스토랑을 운영한 여성 주인의 내공이 공간 ,서비스, 음식 모든 발란스에서 느껴지는 좋은 곳이였습니다.
Pipi Y — Google review
와인때문에 간 곳이었는데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재방문 의향있음
Gayeo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먹었던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친절했고, 훌륭한 와인도 추천해 주셨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굴은 정말 맛있었고, 가지 샐러드는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생선과 돼지갈비 앙트레도 완벽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고, 다음 식사가 너무 기대됩니다. (원문) One of, If not THE best meal we had in Paris. Service was excellent and welcoming, the made excellent wine recommendations, and the food we as exceptional. The oysters were great, the eggplant salad tops the list of all the food we've eaten, and the fish and pork chop entrees were perfect.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d can't wait until our next meal here.
Josh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럽 ​​전통 요리를 좀 더 가볍게 재해석한 독특한 메뉴입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돼지고기 로스트는 살짝 구워져서 미디엄 레어처럼 느껴졌습니다. 뇨키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Unusual menu which takes traditional European dishes and makes them lighter. Very good. The pork roast was delicately roasted it almost seemed medium rare. The gnocchi was very delicious.
Bry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죄송하지만, 이 레스토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알지만, 솔직히 저는 그 기대를 이해할 수 없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서비스도 훌륭해서 별 두 개를 줬어요. 게다가 저희가 마신 와인은 파리에서 마셔본 와인 중 최고였어요. 저는 오렌지 와인을, 제 파트너는 샤르도네를 시켰죠. 하지만 음식은 정말 이해가 안 가요. 전채로 구운 토마토, 리크를 곁들인 랑구스틴, 그리고 햄을 주문했어요. 햄은 괜찮았지만, 토마토는 그냥 소스를 곁들인 구운 토마토였어요. 정말 특별할 건 없었고, 랑구스틴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리크를 곁들인 랑구스틴이 아니라, 아주 작은 랑구스틴 살을 곁들인 리크였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음식에는 특별한 게 없었어요. 풍미가 복합적이거나 양념이 잘 된 것도 아니었죠. 그리고 메인 요리로 생선과 뇨키를 주문했는데, 메인 요리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하지만 역시 특별할 건 없었어요. 제 경험은 제가 메뉴에서 잘못된 것을 주문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럴 만한 가치는 없었습니다. (원문) Sorry to say this, i know a lot of people love this restaurant, but I honestly don’t get the hype. I’m giving it 2 stars because the atmosphere was so nice, and the service was amazing. On top of that, the wine we got was the best we had in paris, I got the orange wine and my partner got the chardonnay. However, I really don’t get the food. As a starter, we ordered the grilled tomatoes, Langoustine with leeks, and the ham. The ham was good, the tomato was just grilled tomato with sauce, truly nothing special, and the langoustine was shocking. It was not langoustine with leeks, it’s leeks with a teeny tiny bit of langoustine meat. And again, nothing about the food had something special about them, complex flavours or even seasoned well. Then for main, we ordered the fish and gnocchi, which def is better than the main. But again, nothing special. My experience could be because i ordered the wrong thing in the menu, but honestly not worth it.
Sheil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비스트로 음식이었어요. 특히 스위트브레드가 제일 맛있었어요! 바삭하고 풍미도 최고였어요. 양이 꽤 적어서 금방 계산이 끝날 수도 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요. 예약은 일찍 하시는 게 좋아요! (원문) Very delicious bistrot-food. Our favorite was the sweetbread - so good! Crispy and flavorful. The portions are quite to the small side, so you can rack up a bill pretty quick. Staff is attentive and knowledgeable. Make sure to get your reservation in early!
Malte H — Google review
13 Rue Chapon, 75003 Paris, 프랑스•https://www.parcelles-paris.fr/•+33 1 43 37 91 64•Tips and more reviews for Parcelles

13La Rôtisserie d'Argent

4.5
(3549)
•
4.5
(2872)
•
Mentioned on 
4 lists 
$$$$very expensive
음식점
비스트로
양조장
라 로티세리 다르장(La Rôtisserie d'Argent), 즉 실버 타워(The Silver Tower)는 158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진 유명한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파리의 왼쪽 강변에 위치하며, 세느 강과 노트르담 대성당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마리 앙투아네트와 마릴린 먼로와 같은 역사적 인물들이 즐겼던 대표 요리인 압착 오리로 유명합니다.
누군가 특별한 날 파리에 간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레스토랑. 음식과 분위기, 서비스 특히 와인리스트까지 너무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가격과 긴 식사시간은 고려해야하겠지만, 진짜 한번쯤은 강추하고 싶어요!
정윤직 — Google review
역사 깊은 훌륭한 레스토랑임에는 분명합니다. 음식 맛도 준수한 편입니다. 와인 리스트의 방대한 양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와인 가격이 그리 싸진 않습니다. 그리고, 서빙 직원들은 많은데, 숙련되지 않은 초짜들도 섞여 있습니다. 그러나, 노틀담 성당이 바라보이는 뷰는 최고입니다.
DAVID K — Google review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La tour d’argent을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파리에 왔습니다. 파리여행은 두 번째지만 신혼여행이기에 더 기대가 컸습니다. 제일 당황스럽고 실망했던 건 방문하기 전에 단 한번이라도 La tour d’argent은 renovation때문에 닫아서 이용할 수 없다는 소식을 받지 못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가보니 식당은 공사중이고 옆에 있는 La rotisserie d’argent만 이용 가능하다며 안내 받았습니다. 신혼 여행 중 제일 기대가 컸던 식당인 만큼 그 순간의 당황스러움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었습니다. 식당의 전통적인 음식뿐만 아니라 자랑스러운 와인 리스트들을 볼 생각에 전날 밤에도 어떤메뉴를 먹을지, 어떤 와인을 마셔야 잘 어울릴지 수도 없이 고민했는데 눈앞에서 그 행복을 빼앗긴 기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제 와이프는 절 위해 입덧으로 힘든 와중에도 기꺼이 이곳까지 함께 와줬는데 정말 미안했습니다. 파리 여행을 악몽으로 바꿔줘서 고맙고 앞으로 평생 잊지 않을게요.
이똘찬 — Google review
아뮤즈 부쉬는 제 입맛에는.. (미슐랭 처음인 사람) 메인은 생선요리 1 , 오리요리 1 먹었는데요. 생선요리 진짜 꼭 드셔보세요. 제 입맛에는 .. 별 만점.. 오리맛집이니 오리도 맛있었습니다!!!
K달수 — Google review
너무 친절하시고 다정한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습니다!
Han — Google review
오리 구이는 정말 맛있고 시금치와 함께 금상첨화 입니다.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보내세요
고에덴 — Google review
뷰가 좋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George C — Google review
이때 동안 유럽여행중 제일 정말 친절해요 가격도 부담없고 강추합니다
Jaekown Y — Google review
19 Quai de la Tournelle, 75005 Paris, 프랑스•https://rotisseriedargent.com/fr/•+33 1 43 54 17 47•Tips and more reviews for La Rôtisserie d'Argent

14Pink Mamma

4.7
(44032)
•
4.5
(2107)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술집
유럽식​​ 레스토랑
핑크 맘마는 파리 중심부, 누벨 에브 근처에 위치한 매력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내부는 풍부한 식물이 천장과 선반을 장식하는 비밀의 정원과 같아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큰 냄비에 제공되는 트러플 파스타는 꼭 시도해봐야 할 요리입니다. 핑크 맘마의 차별점은 재료를 직접 조달하고 메뉴에 동물의 모든 부분을 사용하는 등 포괄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헌신입니다.
1시 반에 예약하고 갔는데 예약시간보다 10분 늦게도착했는데 입장 가능했고 운이 좋았는지 제일 탑층에 자리 배정해주셔서 너무 기분좋게 식사 하고 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예약해도 꼭대기층 배정 못받는다고 하던데 12시 오픈이라 한사이클 돌고 제가 입장한거라 꼭대기층 배정받은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맛있었는데 마르게리따 피자는 많이 시고 짠편이었고 컷팅이 안되어 있는데 칼이 안들어서 애먹었어요!!! 부라타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식전메뉴로 꼭 시켜드세요!!! 그리고 스테이크는 미디움 레어로 시켰는데 미디움 레어는 안되고 레어나 미디움중 고르라해서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대 나오자 마자 먹었을땐 괜찮았는데 식으니 약간 뻣뻣해졌으니 꼭 레어로 시키세요!!! 그리고 트러플 파스타 진짜 인생파스타였을정도로 맛있게 먹었는데 간이 많이 쌘편이라 싱겁게드시는 분들은 많이 짜게 느끼실텐데 그래도 너무 맛있었고 같이간 어머니가 런던에서부터 음식을 잘 못드셨는데 파리와서도 잘 못드시던 어머니가 핑크마마에선 진짜 잘드시고왔어요!!!
박정우 — Google review
예약해야 방문하기 수월한 이탈리안 음식 전문점입니다. 전반적으로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맛없진 않지만 그렇게 엄청나게 맛있지도않습니다. 우리나라 멜팅샵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한번쯤 가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가장 유명한 음식은 마르게리타피자와 트러플파스타이구요. 저는 고르곤졸라 돼지고기요리와 핑크레모네이드를 추가했습니다. 분위기는 예쁩니다. 외관도 독특하게 벽돌조 건물이고 내부가 아주 화려합니다. 사진도 잘나오지만 눈으로 보아도 예뻐요. 음식나오는 속도는 보통이고 인종차별은 못느꼈습니다. 동양인/서양인나눈다는 리뷰가 있는데 다른 테이블들을 보아도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김패스 — Google review
파리~이탈리아 여행중에 가장 맛있었던 파스타! 파리에있는 이탈리아 전문점에서 파스타 제일 맛있게먹었네요ㅎㅎ 몽마르뜨 가신다면 꼭 일정에 넣어서 방문 추천드려요! 한국인 후기가 많은 스테이크, 트러플 파스타,바질 부라타치즈 주문했고 파스타면이 두꺼워서 밀가루맛이 나지만 식감과 소스가 아주 훌륭해서 밀가루맛?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또 먹고싶어요 바질 부라타치즈는 양이 많고 신선해서 남편이 맛있게 먹은 메뉴에요 추천합니다👍
주디 — Google review
예약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갔는데도 아주 친절하시게 괜찮다고 자리 바로 안내해주셨고 직원분들이 진짜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음식은 트러플 파스타, 라구 파스타, 마르게리따 피자 먹었는데 다 잘 먹었고 오픈형 주방이라 지루할 틈 없이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티라미수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한번 밖에 못가서 아쉬울 정도로 맛과 서비스 모두 만족했습니다!!
강주현 — Google review
마르게리따 피자는 자체에 간이 되어있는지 짭쪼름 트러플 파스타는 면이 약간 떡같다고 해야하나? 싶는 식감이 좋았습니다 👍 예약을 안 해도 워크인으로 20분 정도 대기 하고 들어감
정인영 — Google review
후기대로 매장은 너무 이뻤어요 예약은 안하고가서 바자리로 안내받았어요 소문대로 트러플 파스타는 꾸덕하니 맛있었어요 하지만 직원중 한명이 서빙하다가 탄산수를 쏟는바람에 난리가 났지만 응대가 별로였네요 자기들끼리 엄청웃고 마지막 계산할때 팁선택도 물어보던군요;;;물론 친절한직원도 있습니다.. 매장이이쁘지만 굳이 기다려서 갈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Jiwon S — Google review
일단 한국에선 먹어보지 못한 느낌의 트러플 파스타인데.. 면도 꼬들 꾸덕 너무 맛있고 ㅠㅠㅠ 아직도 생각나는 유일한 파리 맛집이에요..! 다만 웨이팅은 있을 수 있는데 직원분께서 저희에세 예약이 다 차있지만 75분의 빈 시간이 있는데 괜찮다면 먹을 수 있다고해주셔서 why not !!! 하고 바로 들어가서 먹었어요 ㅎㅎㅎㅎ 한국분들은 음식을 빨리 먹어서 쌉가능 ! 스테이크도 진짜 너무 맛있으니 꼭 드시구욤 ㅠㅠ 다만 피클이 없어서 약간 느끼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잊지못해요 ㅠ
ᄉᄋ — Google review
예약하고 가야함 오픈런 해도 줄이 꽤 길음 개인적으로 파리 올 때마다 이상하게 트러플 파스타가 계속 생각나서 오게됨.. 면이 독특해서 맛있음 버섯 진짜 싫어하는데 마르게리따 피자랑 같이 먹는거 추천 이곳이랑 비슷한 곳도 있다던데 안가봐서 비교불가
햄찌시온 — Google review
20bis Rue de Douai, 75009 Paris, 프랑스•https://www.bigmammagroup.com/italian-restaurants/pink-mamma?utm…•+33 9 73 03 40 29•Tips and more reviews for Pink Mamma

15Bistrot Des Tournelles

4.6
(952)
•
4.5
(11)
•
Mentioned on 
+3 other lists 
프랑스 음식점
비스트로
르 마레 지구에 자리 잡고 있는 비스트로 데 투르넬은 따뜻함과 진정성을 발산하는 클래식한 파리 비스트로입니다. 길고 좁은 식당은 친절한 직원과 활기찬 분위기로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 경영자 에두아르 베르민크의 레트로 요리 비전은 이 공간을 앤티크 장식으로 꾸며진 빈티지 천국으로 변모시켰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비스트로 데 투르넬에서 정말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에밀 덕분에 서비스도 매우 전문적이고 세심했습니다. 저희는 결혼 5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커플로 방문했는데, 두 사람은 외프 마요네즈와 크록 무슈를 나눠 먹었고, 둘 다 치킨 코르동 블루를 메인으로 먹었습니다. 레스토랑은 활기차면서도 절제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손님들은 대부분 현지인이었습니다. 좌석 수는 35석 정도밖에 안 되어서 예약은 필수입니다. 파리에 6일 동안 머물렀는데, 이 식당이 단연코 가장 마음에 드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enjoyed our meal at Bistrot Des Tournelles—the food was wonderful, and the service was very professional and attentive, thanks to Emile. We were there as a couple celebrating our 51st Wedding Anniversary. The two of us shared an order of Oeufs Mayonnaise and an order of Croque Monsieur; both of us had Chicken Cordon Bleu as our main. The restaurant has a great atmosphere, lively but restrained; the crowd was mostly locals. It only seats about 35 persons, so reservations are a must. We were in Paris six days, and this was clearly our favorite dinner. Highly recommend!
Michae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레 지구의 보석, 비스트로 데 투르넬에서 클래식한 편안함을 경험하세요 맛의 보물로 가득한 도시에서, 마레 지구에 조용히 자리 잡은 비스트로 데 투르넬은 화려한 혁신보다는 프랑스 비스트로 요리의 영원한 즐거움에 대한 탁월한 헌신으로 돋보입니다. 시대를 초월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곳은 정밀함과 열정으로 완성된 클래식 요리는 언제나 사랑받는다는 믿음을 증명합니다.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분위기는 마치 광택이 나는 목재와 매력적인 긴 의자가 있는 다이닝룸에 아늑하고 따스한 기운이 감돌지만, 안목 있는 현지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말해주는 듯한 분위기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은 마치 프랑스 미식에 대한 러브레터와 같은 메뉴를 통해 고객들을 안내합니다. 제철의 별미, 아스퍼지 블랑슈와 홀랜다이즈 소스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통통하고 부드러운 흰 아스파라거스는 완벽하게 조리되어 나왔고, 은은한 쓴맛은 유화의 경이로움을 자아내는 풍부하고 부드러운 홀랜다이즈 소스와 절묘하게 어우러졌습니다. 단순한 요리였지만, 예술적인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메인 요리로는 풍성하고 편안한 풍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필레 드 뵈프, 소스 오 푸아브르는 풍성하면서도 깊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요리입니다. 완벽한 미디엄 레어로 조리된 소고기는 포크로 으깨도 부드러웠고, 그 풍부한 풍미는 클래식하면서도 흠잡을 데 없이 균형 잡힌 후추 소스에 의해 더욱 돋보였습니다. 프랑스 시골로 순간이동한 듯한 푸레 페르미에 아 라 크렘 & 오 모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농장에서 키운 닭고기는 육즙이 풍부했고, 크리미하고 버섯이 듬뿍 들어간 소스는 흙내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빵 한 조각마다 흠잡을 데 없이 스며들게 했습니다. 재치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운 클래식을 찾는 분들을 위해, 꼬르동 블루 드 볼레이유, 콩테 & 잼봉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범한 꼬르동 블루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흠잡을 데 없이 부드러운 닭고기는 듬뿍 들어간 콩테 치즈와 풍미 가득한 햄의 쫀득하고 부드러운 속살을 감싸고 있었고, 바삭하고 황금빛 크러스트에 감싸인 이 모든 것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바삭하게 튀겨졌습니다. 비스트로 데 투르넬은 단순한 식사 그 이상입니다. 특별한 경험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식 환경 속에서도 양질의 재료와 전통적인 기법에 뿌리를 둔 프랑스 요리의 정신이 여전히 살아 숨 쉬며 진정한 즐거움과 깊은 미식 웰빙을 선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곳입니다. 북마크하고, 다시 찾고, 음미하고 싶은 비스트로입니다. (원문) A Marais Gem Serving Up Classic Comfort at Bistrot Des Tournelles In a city brimming with culinary treasures, Bistrot Des Tournelles, nestled discreetly in the Marais, stands out not for ostentatious innovation, but for its masterful dedication to the enduring joys of French bistro fare. It is a place that feels both timeless and vibrantly current, a testament to the idea that classic dishes, executed with precision and passion, will always find their appreciative audience. The atmosphere strikes a perfect balance: a cozy warmth pervades the dining room, with its polished wood and inviting banquettes, yet there's an undeniable buzz that speaks to its popularity among discerning locals and visitors alike. Service is attentive and knowledgeable, guiding diners through a menu that is a love letter to French gastronomy. Begin, perhaps, with the Asperges blanches & sauce hollandaise, a seasonal triumph. The white asparagus, plump and tender, arrived perfectly cooked, their delicate bitterness beautifully complemented by a rich, silken hollandaise that was a marvel of emulsification. It was a simple dish, elevated to an art form. For mains, the choices are a celebration of hearty, comforting flavors. The Filet de boeuf, sauce au poivre is a robust and deeply satisfying plate. The beef, cooked to a perfect medium-rare, was fork-tender, its richness cut by a classic, impeccably balanced peppercorn sauce. Equally impressive was the Poulet fermier à la crème & aux morilles, a dish that transported one straight to the French countryside. The farm-raised chicken was succulent, its earthy flavor amplified by the creamy, intensely mushroom-laden sauce that begged to be sopped up with every last piece of bread. And for those seeking a playful yet indulgent classic, the Cordon bleu de volaille, comté & jambon delivered in spades. This was no ordinary cordon bleu; the chicken was impeccably tender, encasing a generous, gooey heart of melty Comté and savory ham, all encased in a crisp, golden crust that crackled with each bite. Bistrot Des Tournelles is more than just a meal; it's an experience. It’s a reaffirmation that, in an ever-changing culinary landscape, the soul of French cooking, rooted in quality ingredients and traditional techniques, continues to thrive, offering genuine pleasure and a profound sense of culinary well-being. This is a bistro to bookmark, to return to, and to savor.
M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레스토랑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몇 가지 요리를 나눠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빠르고, 정중했습니다. 디저트는 정성껏 준비되었고, 식사의 마무리로 완벽했습니다! (원문) Excellent meal at this cozy restaurant! Tried a few dishes to share and everything was delicious. Service was friendly, prompt and courteous. Desserts were delicately prepared and a great end to our meal!
Helen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istro des Tournelles에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식사했던 여러 친구들에게 이 비스트로를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매번 음식은 훌륭했고, 전반적으로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식사가 다소 서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옆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즐기고 있는데, 요청도 없이 계산서를 받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특히 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한 남편에게는 정말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식사 가격이 300유로가 넘었는데도 두 시간도 채 되지 않아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래 예약보다 일찍 식사를 하라는 레스토랑 측의 요청을 받아들인 후에야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원문) This was our second time at Bistro des Tournelles. We’ve also recommended the bistro to several friends who have also dined there. Each time we ate there the food was excellent. And, overall, the service was very pleasant. But we felt we were rushed through our meal a bit. And at the end, as we were sitting, enjoying a last few minutes chatting with people at the next table, we were presented with the check without requesting it and asked to leave. That was unacceptable especially to my husband who said he’s not certain he wants to return. Given that our meal was over 300 euros and we hadn’t been at the table 2 hours it was very disappointing. And this after we accommodated the restaurant’s request that we dine earlier than our original reservation.
Ja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작지만 정성껏 엄선된 프랑스 비스트로 클래식 메뉴와 다양한 보졸레 와인을 즐겨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dining experience. Small, but carefully curated menu of French bistro classics with a selection of Beaujolais wines. Highly recommend visiting!
Brian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루 종일 크루아상과 파스타를 먹어서 푸드 코마 상태가 되어 예약 시간보다 한 시간 늦게 도착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예약 시간에 늦었다는 전화를 받고 잠에서 깼습니다. 서둘러 옷을 입고 지하철역으로 달려갔습니다. 서둘러 레스토랑에 도착했는데, 테이블이 비어 있을까 봐 걱정했는데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저녁은 먹을 수 있지만 한 시간 안에 다 먹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한 시간은 입에 넣었던 음식들로 가득 찬 잊지 못할 추억들로 가득했습니다. 코르동 블루는 정말 크리미하고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 필레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크렘 브륄레는 제 인생 최고의 크렘 브륄레였습니다. 이 크렘 브륄레 레시피가 있다면 제 신장과 무릎을 모두 바꾸고 싶을 정도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10/10 ⭐⭐⭐⭐⭐ (원문) We showed up 1 hour late to our reservation because I had a food coma from eating croissants and pasta all day. I woke up from a phone call from the restaurant saying we were late for our reservation so we hurry up and got dressed and ran to the metro. We hurry to the restaurant and I was worried our table was gone but the lady was so incredibly nice and said we can still have dinner but need to finish in one hour. The next hour was the filled with unforgettable memories of things I put inside my mouth. The cordon bleu was so creamy and delicious. My steak filet was cooked perfectly and very tender. The creme brulee was the best I ever had in my life. I would trade both of my kidneys and my knees for this creme brulee recipe... Very recommended. 10/10 ⭐⭐⭐⭐⭐
Henr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사는 정말 완벽했어요. 다행히 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 거예요. (원문) Perfect meal, we were lucky enough to get a seat at the bar. Service was incredible, I will be returning.
Kes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너무 좋아요!!! 카운터에 혼자 앉았어요. 스위스에서 온 젊은 여성분 옆에 앉으셔서 정말 즐거운 저녁이었어요. 작고 활기찬 분위기가 좋았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메뉴에 대한 지식도 풍부했어요. 저는 오랜만에 먹어본 프로아 그라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이번 주 내내 푸짐한 프랑스 음식을 다 먹고 난 후, 버섯 라비올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파리에서 제 생일 주간 동안 방문했던 최고의 레스토랑과 음식 중 하나였어요!! (원문) Love love love !!! I sat at the counter alone. Thank you for sitting me next to the young lady from Switzerland it made the evening delightful. Enjoyed the small busting atmosphere!! Your staff was so friendly, professional and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I had the Frois Gras which I haven’t had in ages was delicious. And after all of the big French meals I have had all week the mushroom ravioli was a nice. Hangs and so rewarding!! One of the best meals and restaurants I have visited during my birthday week here in Paris!!
Doug R — Google review
6 Rue des Tournelles, 75004 Paris, 프랑스•https://www.bistrotdestournelles.com/•+33 1 57 40 99 96•Tips and more reviews for Bistrot Des Tourne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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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Au Pied de Cochon

4.4
(20668)
•
Mentioned on 
4 lists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뷔페 식당
오 피에 드 코숑은 파리 레 알 지역에 위치한 편안한 브라세리로, 24시간 운영되는 서비스로 유명하여 도시에서 드문 존재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지역 요리와 샤르퀴트리 보드, 생맥주 및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프렌치 어니언 수프, 굴, 돼지 족발 및 기타 축제의 변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갔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음식이 진짜 끝내주는~~ 파리에서 제일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Illia N — Google review
제가 갔던 레스토랑 서버 분한테 에스까르도 먹어보고 싶다고 하니까 추천해주신 곳이에요!! 서버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에스까르도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테라스 자리로 안내 받아서 먹었는데, 밥 먹고 있을 때 웨이팅이 엄청 길어지더라고요.. 예약하고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파리 마지막 날에 먹었는데 한 번만 먹은 게 아쉬웠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어요 ㅜㅜ
보우닝 — Google review
메뉴는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특히 몇몇 요리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족발 메뉴는 돼지 특유의 냄새가 좀 났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다른 메뉴를 추천드려요. 웨이터 아저씨는 유쾌하고 친절하셨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저와 일행은 스타벅스 테이크아웃 음료를 들고 입장했는데, 여자 직원분이 식당 내 음료 반입이 안 된다며 음료를 가져가셨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나중에 돌려주실 줄 알고 맡긴 건데, 아무런 안내 없이 버리셨더라고요. 계산 후 음료를 찾으려 하니 "없다"는 답만 돌아왔고, 여자 직원분과 키 큰 남자 직원분 모두 별다른 설명이나 사과 없이 "우린 모른다"는 식으로 응대했습니다. 제가 항의하자 프랑스어로 대화만 나누고, 영어로는 설명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어요. 외국인 고객 입장에서 매우 불친절하게 느껴졌고, 서비스 태도에도 실망했습니다. 물론 저희도 반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지 않은 점은 잘못이지만, 음료를 버릴 예정이었다면 최소한 다시 한 번 확인하거나 간단한 안내라도 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기분이 상당히 나빴고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Overall, the food was quite good, and we enjoyed most of the dishes. The jokbal (pig’s trotters) had a bit of a strong pork smell, so if you're sensitive to that, I’d recommend trying other dishes instead. The main waiter was cheerful and friendly, which we appreciated. However, we had a rather upsetting experience. My friend and I entered the restaurant with takeaway drinks from Starbucks. A female staff member told us that outside drinks were not allowed and took them away. We assumed we would get them back later, as she didn’t say they would be thrown away. After finishing our meal, we asked about our drinks at the counter, only to be told they were gone. There was no apology or proper explanation — just a dismissive “we don’t know” from the female staff and a tall male staff member. When I tried to express my frustration, they started talking to each other in French and didn’t explain anything properly in English. It was disappointing and unprofessional to witness such behavior in front of customers. While it was partly our fault for not checking the drink policy beforehand, it would’ve been more considerate to confirm with us or at least inform us that the drinks would be discarded. It left us with a very unpleasant feeling, and I wouldn’t choose to return.
정아 — Google review
와... 여기서 인생 오이스터 경험했어요. Jacquart Mosaïque Brut + Gillardeau 이 조합 진짜 추천합니다. 굴계의 에르메스이자 샤넬이라고 불리는 질레르도 오이스터 한번만 먹고 온게 너무 아쉬워요... 너무 달달해서 굴 못 먹는 사람도 먹고 사랑에 빠질 수 있어요..♥
베일리Vailey — Google review
어니언 스프 맛있게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요리는 부드러웠지만 제 입맛엔 맞지 않았습니다 다른 손님들은 굴을 많이 먹는 것 같았습니다 기대에 비해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Bom — Google review
한국인 가족들을 위해서 리뷰를 남깁니다. 바로 옆 My maison in Paris에 묶고 있어서 하루 종일 여행하고 피곤한 애들 데리고 갔습니다. 좋지 않은 리뷰들이 있어서 좀 걱정도 했었는데, 전혀 웨이팅 없이 식사가 진행되었고, 웨이터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홍합요리와 오이스터 플래터를 시켰는데, 홍합요리는 한국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먹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고, 굴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안 올렸는데 개구리 뒷다리 요리도 괜찮았습니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샤불리 와인이나 부르고뉴 피노누아도 수준급이었습니다. 맥주는 그닥… ㅎㅎ 어린이 메뉴가 있었는데, 12.5유로에 스테이크, 음료수, 디저트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한국보다 오히려 저렴한 것 같았습니다. 다니면서 느낀 것이지만 유럽은 애들한테 드는 돈은 어떻게든 줄여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출산으로 고통받은 역사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라 보이고 우리도 좀 배워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ooyup C — Google review
샤틀레 근처의 전형적인 프렌치 비스트로. 음식은 적당히 맛있고 관광객이라면 들러볼만 함 근데 오가는 손님들이 워낙 많다보니 서비스 속도가 좀 들쭉날쭉인 것이 단점.
김오리 — Google review
새벽 시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새벽에 손님들이 몰려서 그런건지 식사 나오기까지 주문 후 40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어니언스프에 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만족 스러웠구요, 음식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새벽 시간에도 영업 한다는게 큰 메리트네요. 숙소가 근처시라면 새벽에 방문하시는거 추천 드려요.
조대희 — Google review
6 Rue Coquillière, 75001 Paris, 프랑스•https://www.pieddecochon.com/•+33 1 40 13 77 00•Tips and more reviews for Au Pied de Cochon

17Relais de l'Entrecôte

4.2
(7654)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프랑스식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고기 요리 전문점
르 레레 드 랑트르코트는 파리에 세 곳의 지점을 둔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그들의 성공 공식은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신선한 그린 샐러드, 비밀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부드러운 스테이크, 그리고 고정 가격의 바삭한 감자튀김을 포함합니다. 주문할 때, 그들은 당신이 스테이크를 어떻게 요리하길 원하는지와 어떤 와인을 선호하는지만 묻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프로피트롤, 치즈 플레이트, 바바 오 룸, 사과 타르트, 소르베 및 아이스크림을 포함하여 12가지 이상의 디저트 옵션을 제공합니다.
권혁수 스테이크맛집이라고해서 갔는데 디너시간 오픈이 한시간 정도 남았더라구요~ 시간이 애매해 미리 갔더니 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파리외식물가에 비하면 적당한편이구 다른 리뷰데로 고기는 보통인데 소스가 바질향나면서 맛있네요! 먹고있으면 직원분들이 알아서 리필해주시는데 친절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둘이 콜라2잔,스테이크2해서 68.40유로 나왔네요!
Jea D — Google review
한국인들 리뷰가 너무 안좋네요 전반적으로 .. 일요일 방문했는데 요기 지점은 대기 거의 없이 들어갔고, 사람이 많은 만큼 직원들이 분주해보이긴했어요 1시간 이상 대기하고 먹을만한 맛이냐 하면 대답하기 어려울거같은데 저처럼 식사시간 맞춰와서 10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가서 먹기엔 충분히 맛있어요 파리에서 가격도 적당한 편이기도하고 소스가 특별해서 ‘한번 먹어봤다~’ 정도로는 충분할거같습니다! * 결론 : 식사 시간 한 15분정도전에가서 줄서서 식사시간 맞춰서 바로 먹기엔 충분히 한번정도 먹을만한 맛이다!(1시간 이상 대기해서 먹긴 비추. 여행은 시간이 금이에요)
Inkyu P — Google review
맛집이기는 하나, 필수적인 코스는 아니었다. 예약을 받는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직접 현장에서 줄을 서야만 한다. 나는 웨이팅을 2시간을 살짝 넘겼고, 일행은 총 2명이었다. 예약을 받지 않고 즉석으로 손님을 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가게는 그것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구사했다. 가게의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짝수 단위인 2명, 4명을 세지 않고 3명을 위한 삼인석을 충족시키려고, 내가 섰던 2시간의 웨이팅 줄에서 직원을 써서 먼저 대기했던 인원을 수지가 안 맞는다는 이유로 식당에 먼저 출입시키지 않으며, 나의 뒷줄까지 이동해 어떻게든 테이블에 설 인원을 불러모은다. 게다가 먹고 있는 음식에서 또 같도록, 같은 음식을 한번 더 배식한다. 이는 나의 두번째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 처음에 식사했던 양에서 고기는 줄고, 감자튀김의 양을 늘려서 다시 배식하는 모양으로 알 수 있다. 디저트는 크림브륄레를 주문했으며, 다소 음식이 표면상 나타나는 물리적 특징이 아닌 담겨있는 시간이나 손맛이 꽤 과거형이라는 걸 느낄 만큼, 예전에 지어진 음식을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형태로 다시 만들어진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웨이터도 약간의 마케팅처럼 그 나라의 하녀복을 착용했으며, 식당의 인테리어도 좀 인공적인 점을 본다. 인공적이고 홍보적인 수법이 다소 있는 식당이다.
김환희 — Google review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너무 실망했어요. 우선 샐러드도 양상추 풀때기 몇개 + 호두 한알정도인데 이건 또 리필이 유로더라고요. 스테이크는 미디움으로 시켰는데 거의 웰던이고 심지어 고기는 퍽퍽살. 한국에서는 국 끓이는 고기 수준이네요^^. 소스도 딱히 특별한게 없어요. 페이스트에 그냥 크림넣고 끓은 평범한 소스 맛이에요. 감자튀짐은 그냥 따뜻할때 먹은 바짝 구은 맥도달드 감자칩 같았어요. 인당 30유로라고 할때 이게 무슨 가성비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 분위기도 별로... 너무 따닥따닥 앉아서 먹는데 시끄럽고, 시장 마냥 빨리 나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속은 느낌이네요; 오픈런 했는데 후회돼요... 가지마세요!
Jeyeon Y — Google review
리뷰 수가 많고 사람들이 실제로 먹기 위해 줄을 서있는 모습을 지나가다가 보게 되어 약 5분간 웨이팅 후 야외 테이블로 안내 받음,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빠르고 두번째 리필 채워주는 것도 빨라서 좋았으나,, 굳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는 절대 아니고 맛으로만 놓고 보면 골목마다 있는 스테이크 메뉴랑 비슷, 소스가 특별하다는데 뭐가 특별한지 아무리 먹어봐도 모르겠음.. 고기 퀄리티가 좋지도 않고 소스도 놀랄 맛이 아닌데 사람들 줄 서있는거 ㄹㅇ 노이해.. 걍 한국가서 아웃백 스테이크 먹을래요..
JK — Google review
너무 유명해서 갔는데 가성비라는 말의 의미가 잘못된거 같네요. 맛이 없는데 가성비가 성립하나요? 권혁수님은 방송이라서 맛있다고 연기하신거 아닌지… 다들 기대하는 입에서 녹는 소고기가 아닌 그냥 퍽퍽한 소고기…(미디움/웰던 뿐이었는데 레어로 주문한다해도 기대가 전혀 안됨) 직원도 서비스가 별로고, 분위기가 정신없고… 다 별로였지만 이런거에 정작 맛없다는 리뷰가 가려지는게 더 안타깝네요. 리뷰 웬만하면 안 남기는데 멀리서 와서 이런거 먹을 사람들을 생각해서 남깁니다. 제발제발 스테이크는 비싸고 맛있는 곳으로 가세요.
Gyuuue — Google review
파리에서 꽤 인기있는 집이라 파리 여러 곳에 분점들도 있지만 항상 사람이 많고 기다려야 해요. 흠...기다리면서 먹어야 하는 맛은 아니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은거 보니...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 스테이크를 식지 않고 따듯하게 먹으로 한번에 주지 않고 한번 반 주고 다 먹으면 나머지 반을 주는 배려가 있는 곳
쏘쏘 — Google review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가 있는 곳! 소스 덕분에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와인의 온도와 글라스가 아쉬웠지만, 와인 전문점이 아니니까 이해합니다 :)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Prince C — Google review
20 Rue Saint-Benoît, 75006 Paris, 프랑스•http://www.relaisentrecote.fr/•+33 1 45 49 16 00•Tips and more reviews for Relais de l'Entrecôte

18Brasserie Martin

4.7
(5541)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양조장
브라세리 마르탱은 11구에 위치한 세련되고 매력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현지에서 조달한 제철 재료를 사용한 전통적인 수제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진정한 프랑스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합리적인 가격에 놀라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자랑하며, 매주 스모크한 피레네 송어와 트러플 소시지와 같은 지역 최고의 생산자들로부터 추가 메뉴를 제공합니다.
Très bon plat et très bonne ambiance. La Cuisine traditionnelle française renouée😻🔥 맛있는 음식, 좋은 분위기. 프랑스 전통 음식의 부활😻🔥
Giru S — Google review
음식은 맛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와 직원 태도가 엉망이었습니다. (여자분은 괜찮은데 남자놈들이..) 저희들이 계산할 때 말투를 따라하면서 놀리질 않나..거기다 동양인에 대한 차별주의가 심한 곳이네요. 테이블 밀어준 거 빼고는 그닥 한 게 없는 남자직원도 있고, 주문을 늦게 받아주거나 늦게 결제해주는 사람도 있고. 우리가 아무리 직원 눈 마주쳐도 안 오는 직원들도 있고. 암튼 느려도 너무 느려서 디저트까지 안 먹고 메인식사만 겨우 먹고 나갔네요. 사람이 많아서 바쁜 건 이해가 가겠는데 차라리 직원을 한 명이라도 더 쓰던지! 사람들이 너무 많은 이유가 관광객+11구 가성비 식당 이런거 때문인 듯합니다. 프랑스식 음식도 한몫하지만 고기 끝 부분이 탔습니다. 그래도 가고 싶으신 분들은..사람 많아서 시끄럽고 자리가 많이 없을 수 있어서 예약 권장드립니다. 그래도 전 음식보단 서비스가 좀 그렇다는 기억이 강하네요.
무한이들(LEE) — Google review
소고기와 감자튀김 그리고 페퍼소스, 샐러리, 트러플치즈, 와인 한잔과 올드패션과 럼. 최고의 저녁식사. 주방장님과 모든 직원분들 열정적이고 멋짐. 파리 중심가에 있는 어떤 높은 평점의 식당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음. 파리에서 좋은 기억 갖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Grt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최고의 환대. 예약 없이 갔는데도, 강아지와 함께 갔는데도 직원분이 바로 자리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레스토랑은 정말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웨이터분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곧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Ottima cucina e accoglienza super, anche senza prenotazione la ragazza ci ha fatto subito accomodare nonostante fossimo con la nostra cagnolina. Ristorante super pulito e accogliente. Il nostro cameriere super gentile e disponibile. Piatti squisiti dall'antipasto al dolce . Tutto super, lo straconsiglio. Ci ritorneremo al più presto
Giad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누벨 가르드 그룹 소속의 또 다른 브라세리로, 요리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쇠고기 타르타르 15유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양념이 잘 배어 있고, 빵이 특히 맛있습니다. 서비스는 다소 느리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그룹 내 다른 곳들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지역 농산물, 프랑스산 육류, 그리고 프랑스 가정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원문) Une autre brasserie du groupe Nouvelle Garde qui maintient le niveau de qualité des plats et les prix abordables (15€ le tartare de boeuf). Les assaisonnements sont plutôt réussis et le pain est particulièrement bon. Le service est un peu lent, mais agréable dans l’ensemble. L’ambiance et la décoration ne sont pas aussi pimpantes que dans d’autres établissements du groupe, mais restent jolies. Une bonne adresse pour manger des produits locaux, des viandes françaises et du fait maison à la française le tout à prix abordables.
Juliett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푸짐한 양, 친절한 서비스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메뉴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돈이 잘 되어 있고 보기에도 아름다웠으며,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프로피테롤은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iatti con porzioni generose, servizio gentile Da antipasto a dolce, gradito moltissimo tutti i piatti che abbiamo assaggiato! Locale curato ed esteticamente molto bello , pulito anche il bagno. ( super consigliato il profiterole)
Naomi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어요! 참치는 너무 익히지도, 너무 익히지도 않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어요. 사진 속 디저트 "프로피테롤"은 꼭 드셔 보세요. 너무 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먹어보기로 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원문) Amazing food and dessert in a classy restaurant! Tuna was done perfectly, neither too overcooked nor too raw. Definitely try the dessert "Profiteroles" (pictured), we were worried it would be too much but very happy we decided to go for it 😉
Arthu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달팽이와 계란은 정말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는 보기에도 맛있어 보였지만, 아쉽게도 너무 질겨서 먹을 수 없었어요. 그래도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다른 걸 선택하게 해 주셨어요. 프로피테롤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Snails and eggs were tasty. As good as the steak looks, it was unfortunately too chewy and I couldn’t eat it, but they were very nice and allowed me to choose something else. Profiteroles were great.
David R — Google review
24 Rue Saint-Ambroise, 75011 Paris, 프랑스•https://lanouvellegarde.com/fr/brasserie-martin/•+33 1 48 05 34 36•Tips and more reviews for Brasserie Martin

19Robert et Louise

4.5
(3206)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음식점
프랑스 음식점
고기 요리 전문점
로베르 에 루이즈는 파리 마레 지구에 위치한 클래식한 프랑스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나무 기둥과 돌 벽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여 손님들에게 아늑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호주 셰프 피터 오르의 메뉴 접근 방식은 전통적인 전채-메인-디저트 형식을 되살려내어 특히 점심 시간에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요리는 토끼와 돼지고기 테린, 그리고 독특한 변형으로 준비된 예루살렘 아티초크 수프와 같은 친숙한 프랑스 클래식을 특징으로 합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예약을 하고 가지 못해 걱정했는데 다행히 1인이라 바 자리가 남아있었습니다 :D 에스카르고는 바질향과 짭쪼롬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오리스테이크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ㅠㅠ 오리가슴살이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다니 소고기 스테이크와 견줄정도로 맛있었어요 특히나 좋은 점이 여기 스테이크 간이 약합니다!! 그래서 추가로 제공해주는 후추, 소금, 머스타드로 제가 직접 간을 할 수 있어 해외에서 너무 짜서 못드시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저는 소금 조금에 머스타드를 살짝 뿌리니 머스타드 향이 강하지않고 알싸함만 주는 느낌이 약간 와사비와 함께 먹는 맛이었어요 🥺 덕분에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식과 메인이 만족스러워서 믿고시킨 크림브릴레도 순식간에 해치웠습니다 여기에 추천받은 와인 한잔까지 먹었는데 혼자 약 56.8유로가 나왔네요 먹고싶은거 다 먹은 저는 후회 안합니다 직원들도 돌아가며 맛있냐고 몇번이고 물어봐주시고 계산할땐 귀여운 레스토랑 뱃지도 받았네요 ㅎㅎ 무조건 추천하는 식당입니다
김유민 — Google review
예약없이 6시에 갔습니다 다행히 두명 가능하다해주었고 지하로 갔지만 동굴같은 분위기가 저는 더 좋았어요 여자 둘이서 스타터없이 앙트레코트랑 티본스테이크 와인은 로제 추천받은 레드 한잔씩 디저트로 크렘뷔릴레 라임소르베 시키니 굉장히 배불리 먹었네요 주문도 빨리 받아주고 친절하게 해주어서 너무 만족한 저녁이었어요 예약 못 하신분들도 오픈시간에 꼭 도전해보세요 8일동안의 파리에서 제일 만족한 식당입니다 메뉴판에 와이파이비번도 있으니 연결해 사용하세요
크리스탈 — Google review
추천메뉴 68€ 주문 둘이먹기 양이좀많긴하나 더불어나온 감자퇴김도맛있었으나 배불러다먹진못하고 추천받아 레드와인 또한 드라이하고 좋음 6인예약자옆에 쉐어 나쁘지않았슴 전반적으로 고기질이 좋고 바로옆 화덕불에서 굽고 계셔 믿음이감!!!
U니 K — Google review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랑 크림브륄레 시켰는데 스테이크는 가운데부분이 살짝 질겼어요 근데 크림브륄레는 엄청 맛있었어요! 매장 들어가면서 보는데 다들 그거 드시길래 따라 시켰더니 맛있었습니다 씨씨티비로 빈자리 보여주시면서 어디에 앉고 싶은지 고르라고 하셔서 저는 지하가 좋아보이길래 내려갔는데 지하는 데이터가 안 터지니까 주의하세요
HNJN ( — Google review
들어가자마자 큰 화덕이 있고, 지하에도 식사 테이블이 있어 분위기가 이색적임 에어컨 틀어져있어서 시원함 티본스테이크 가격이 참 괜찮고 서버가 매우매우 친절함 센스있게 아주아주 시원한 물을 줘서 좋았음
강려원 ( — Google review
오리가슴살 스테이크는 레어로 꼭 드세요. 립아이 스테이크도 레어로 드세요. 정말 맛있어요. 와인도 가격이 싸고 맛있습니다. 스타터와 디저트까지 완벽했어요. 나중에 파리에 간다면 또 갈 거예요.
EUN P — Google review
스테이크 먹고 싶어서 왔는데 저렴하게 잘 먹었어요 육즙 팡팡 굿이예요 에스까르고 처음 먹는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더 좋았어요
이가연 — Google review
티본은 먹을만햇지만 일행이 시킨 립아이었나 ... 너무 질겼어요 ㅠㅠ 유럽에서 스테이크 그나마 성공한집중 하나긴 해도 .. 난 갠적으로 아웃백 😭 크림브륄레 맛보셔요 맛이쪄
지민 — Google review
64 Rue Vieille du Temple, 75003 Paris, 프랑스•http://robertetlouise.com/•+33 1 42 78 55 89•Tips and more reviews for Robert et Louise

20레종브레

4.1
(3027)
•
Mentioned on 
4 lists 
$$$$expensive
고급 음식점
술집
칵테일바
레 옴브르는 뮈제 뒤 키 브랑리(Musée du Quai Branly) 꼭대기에 위치한 세련된 옥상 레스토랑으로, 에펠탑을 중심으로 파리의 숨막히는 360도 전망을 제공합니다. 미니멀리즘의 유리로 된 다이닝룸과 야외 테라스는 상징적인 도시 풍경을 감상하며 현대 프랑스 요리를 즐기기에 우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다우라드 카르파치오와 허브 리조또에 부드러운 비둘기와 같은 프랑스 클래식의 재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펠뷰로만 충분합니다~ 가격이 좀 나가기 때문에~ 추억삼아 사진남기기 삼아 가세요~ 문은 12시 정각이나 조금 늦게 열어요 엘레베에터 타고 5층 가고 겉옷은 받아 주고 번호표 줍니다. 에펠탑 옆에 꽃집 뷰 하나 찍으시고 걸어 가시면 넉넉해요~
SM K — Google review
챗지피티에게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추천하랬더니 해 준 곳. 하지만 음식이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았고 분위기 좋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조현미 — Google review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좌석도 에펠탑 바로 앞으로 안내해주시고 저희가 첫팀이었는데 한국노래를 틀어주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올리브오일이 왜이렇게 맛있던지ㅎㅎ 파리에서 유일하게 식전빵을 계속 먹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축하한다고 촛불도 켜주시고 즐겁운 식사였습니다. 에펠뷰, 사비스, 음식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김아름 — Google review
지난 5월 27일, 석식을 위해 이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거의 3달 전에 예약을 했기 때문에 에펠탑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자리로 안내 받았습니다. [서비스]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했으며, 특히 소믈리에의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와인의 특징, 맛과 향에 대한 설명이 매우 알기 쉽게 전달되었으며, 이는 제가 프랑스에서 방문한 다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중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음식] 음식의 맛은 가격 대비 적절했으며,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에 비해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분위기] 이 식당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에펠탑 뷰. 특히 비가 온 이후라 멋진 에펠탑의 반영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물이 고인 곳에서 시도해 보았고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총평]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멋진 식사 경험을 원한다면, 이 식당은 최고의 선택. 서비스와 분위기에서 최고점을 줄 수 있으며, 음식도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다음에도 파리에서 휴가를 보낸다면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윤준용 — Google review
파리 에펠탑 보이는 고급레스토랑 입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특별한 날 기분좋게 분위기 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다들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JM K — Google review
에펠뷰가 너무 좋았어요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라그런지 한국인이 꽤 많았고 한국인아녀두 관광객이 꽤 있었습니다. 서비스 좋았고 친절했어요~ 마지막밤이고 친절함에 기분좋아서 팁을 좀많이 드리고왔습니다. 음식은 부위를 생각하면서 먹으려니 조금 힘들기도했고 맛만보고 넘긴것도 있었어요~ 디저트맛있었어요~
Chloe K — Google review
I visited this place 2 weeks ago and I had very unpleasant experience. The server that was in charge of our table from the beginning was very welcoming even though he didn't speak English. However, when we were served our dessert, another server, who looked like the manager, came and literally threw the dessert plate and the spoon in front of us. (Please refer to the last picture that I posted.) I was shocked by the sound that was made when he threw the dessert spoon on the table so I looked at him. But he walked away and left saying "This is the dessert.", even without any explanation about the dessert. Moreover, when we were having our second dessert, he suddenly came and took away our champagne flutes without asking. They weren't empty at all. Even if they were, I do not think his behaviour was appropriate because what if we were having another glass??? Is this how you serve customers in fine dining restaurant? I myself too work in service industry so I thoroughly know how serive delivery has to be done in this kind of restaurant. I was so disappointed and I will never return to this restaurant again. I made reservation here because of great reviews made by Koreans, but apparently this restaurant is not 'asian friendly' anymore. If you are white, maybe you will not have problem. I cannot believe this is the service I got after paying 320 euros. In addition, the whole menu is based on coriander. So, if you find coriander repulsive, this restaurant will be the worst choice. 한국인 리뷰가 좋아서 방문한 곳인데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서비스가 엉망이었습니다. 메인코스까지는 저희 테이블 담당 서버가 서빙하다가 갑자기 디저트를 다른 사람이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저희 앞에 접시와 숟가락을 말그대로 던졌습니다. 쨍그랑 소리가 날 정도였구요. 그리고 디저트에 대한 설명 하나 없이 휙 가버리더군요. 그리고 저희가 기분이 안 좋아 보이자 갑자기 괜찮냐는 둥 맛있냐는 둥 굴더라구요. 제가 대답 없이 다른 디저트를 가져와 달라고 하자 다른 서버가 가져왔고, 그때는 상세히 설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디저트를 먹는 중에, 또 그 사람이 오더니 저희가 먹던 샴페인 잔을 묻지도 않고 가져가버리더군요. 샴페인은 반 정도 남아있는 상태였구요. 비어있던 잔이라고 해도 어느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손님 허락도 없이 잔을 그런식으로 가져가죠? 둘이 합해 320유로냈고 결코 적은 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파리에 10일 있는 동안 유일하게 겪은 불쾌한 경험이고요. 다른 한국분들이 이런 경험 안 겪으셨으면 좋겠어서 리뷰 씁니다. 뷰는 예쁘긴 합니다. 하지만 아뮤즈부쉬부터 디저트 까지 모든 요리에 고수가 들어가있으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절대 오지마세요.
SJ L — Google review
프랑스 파리의 미슐랭 레스토랑 레종브레(Les Ombres) 에펠탑 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서 예약은 필수랍니다!!! 런치 타임만 주문 가능한 세트로 1인당 88유로지만 한 번 가 볼만 해요. 주문한 요리 [에피타이저] 1. 아몬드크림과 칠리를 더한 신선한 오징어와 살구 2. 콜로나타 산 라드와 무화과 나뭇잎 오일 앙초이아드(소스)를 곁들인 프라이드 토마토 [메인] 1. 그린 빈과 플럼, 파브르 치즈를 곁들인 가자미(낚시로 잡은) 구이 2. 옥수수 사료를 먹인 랑드 산 치킨과 김치 갈레뜨(김치전+계란찜?), 타라곤과 칠리 [디저트] 1. 익힌 생 복숭아와 구운 레몬 그라니테 2. 크리미 초콜릿과 바닐라캐비어와 바삭한 프랄린 소감 1. 맛 – 새로운 맛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2. 양 – 소식하는 분들께는 적당. 즉, 양은 좀 아쉬울 수 있습니다. 3. 서빙 – 친절하고 응대 잘 해줍니다. 와인 주문할 때 소믈리에 분이 직접 와서 와인 설명하고 추천도 해 주고 서빙까지 해 줍니다. 4. 분위기 – 찾아가는 길부터 멋지며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과 에펠탑 제대로 보면서 식사할수 있는 테라스. 낮에도 좋지만 밤에 가면 더 좋을 듯(에펠탑 조명 예뻐요) 합니다. 5. 기타 – 메인 요리 중 김치 갈레뜨는 김치 팬케이크 같은 건데요, 바삭한 겉껍질이 붙어 있는 건 다름아닌 계란찜, 거기에 튀긴 김치 조각을 곁들인 건데 여기서 다시 한 번 날로 인기를 더해가는 K-Food의 위상을 느껴 봤어요.
Eonjeong K — Google review
27 Quai Jacques Chirac, 75007 Paris, 프랑스•https://www.lesombres-restaurant.com/•+33 1 47 53 68 00•Tips and more reviews for 레종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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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Le Clown Bar - Restaurant

4.2
(1235)
•
Mentioned on 
4 lists 
$$$$expensive
음식점
비스트로
프랑스 음식점
파리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르 클라운 바르는 우아함과 활기찬 요리 경험을 아름답게 결합한 매력적인 비스트로입니다. 인근 서커스 드 이베르의 서커스 공연자들이 자주 찾던 이 레스토랑은 이제 화학 물질 없이 만들어진 창의적인 프랑스식 요리로 손님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백년 된 세라믹 천장 아래에서 셰프 루이스 안드라데는 지역 및 제철 재료를 반영한 다양한 작은 접시를 통해 그의 재능을 선보이며 미묘한 일본의 영향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훌륭한 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주문하다보면 가격대는 좀 나오겠지만 송아지 뇌 요리나 비둘기요리 등은 다른곳에선 먹어보기 힘든 요리이기에 충분히 추억쌓고 경험삼아 먹어보기 좋은메뉴라 생각해요. 물론 메뉴가 독특한게 다일뿐아니라 맛도 좋아요.
Jaehyun C — Google review
비둘기 고기 sold out이래서 실망... 했으나 시킨 음식들 모두 매우 훌륭 한국인셰프님이 만든 티가 곳곳에 나는 맛난 모던 프렌치 올 가치가 매우 있음
덕질중이지만덕후는아닌걸로 — Google review
Great food and wine. Tartare almost tasted like korean 육회, and it is because either the chef or chef’s husband is Korean. We had a red wine recommended by the staff and it was the best wine I had in Paris. 가격 좀 있는 와인 드시면 실패할 일 없을 것 같고 음식 정말정말 맛있네요!
이재은 ( — Google review
예약이 꼭 필요한곳입니다. 비둘기요리 먹을만하고 앙트로에 치즈와 무화과 정말 맛있습니다. 영어를 할줄아는 직원이 있으니, 주문도 수월합니다. 인테리어 독특하고 분위기도 펍같고 자유롭습니다.
조조유나 — Google review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고, 힙한 마레지구 쪽이라 저녁에 분위기도 좋고 단골될 것 같은 멋진 곳 🤗
SY K — Google review
점심코스먹었고 맛이깔끔하고맛있었고 와인도 맛있었습니다. 바 테이블에앉아서그런가 주방에서 대화소리가 너무크게들리는거말고는 만족했습니다.
S C — Google review
와인리스트 좋아요 음식 포션은 좀 작지만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아요 :D
Amy S — Google review
깔끔히 맛있음. 송아지뇌는 사알짝 비리긴함. 하지만 메인 송아지는 매우 맛있었음.
B — Google review
114 Rue Amelot, 75011 Paris, 프랑스•https://www.clownbar.fr/•+33 1 43 55 87 35•Tips and more reviews for Le Clown Bar - Restaurant

22Semilla

4.5
(908)
•
Mentioned on 
4 lists 
$$$$expensive
프렌치 (현대식) 레스토랑
세미라는 생제르맹의 분주한 거리에서 위치한 현대적인 레스토랑으로, 지중해의 영향을 받은 현대 프랑스 요리를 제공합니다. 오픈 키친은 저명한 M.O.F. 셰프가 이끌며, 레스토랑은 소규모 생산 와인과 다양한 접시 크기를 제공하는 것을 자랑합니다. 분위기는 초대하는 듯하며, 긴 붉은 대리석 바와 오픈 키친이 다이닝 경험을 더합니다.
사람들 많아서 사이트 통해서 예약 하고 가시면 좋아요! 그리고 메뉴 잘 모를땐 질문 있다고 하고 고기가 있는지 이것저것 물어보면 진짜 친절하게 대답해줘요.. 프랑스 식당에서 이렇게 배부르게 먹은적 처음이네요 ,,추천해주는데로 골랐는데 성공적이었고 기본적으로 음식이 엄청 맛있어요 저희는 130유로짜리 2personne 으로 시켰어요. 와인한병이랑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 서버해주시는 분들 진짜 친절하고 진짜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나중에 가족들이 놀러오면 다시 꼭 방문 하려구요 Monsieur, MERCI BEAUCOUP 👍 J'ai été impressionné par le service très gentil et professionnel. Je suis un étranger. C'était très difficile de passer commande dans un restaurant français, mais aujourd'hui, nous avons passé un très bon moment grâce à notre monsieur. La cuisine est la meilleure. La texture croustillante et douce de la viande est la plus mémorable. Merci à tout. Je veux vraiment emmener ma famille avec moi la prochaine fois.
정선애 — Google review
꼭코스요리로 시켜야해요 (스타터 메인디쉬or 메인디쉬 디저트) 55유로 75유로는 스타터, 메인디쉬,디저트 까지 다나와요! 오리고기가 너무 맛있었고 연어스테이크는 조금 비렸습니다 와인들이 가격대가 있는편이고 파리에서간 레스토랑중 유일하게 계산할때 팁을 선택했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Hyomiten — Google review
Best restaurant in Paris. I think Semilla is one of the best gourmet place in Paris. Strongly recommend. Reasonable price and Wonderful Chefs. Foods was very delicious and plting was great. 아름다운 플레이팅과 맛을 지닌 레스토랑. 프랑스 명장이 운영하는 곳. 오픈키친에서 요리하는 셰프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모두 살필 수 있는 곳. 런치 메뉴는 가성비 최고. 단품으로 즐기기에도 손색없는 공간. 다음에 또 들릴 만한 레스토랑
Hansong K — Google review
파리 최고의 모던 비스트로 중 하나! 프렌치 음식은 크게 클래식과 모던으로 나뉘는데 이곳은 모던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전반적으로 프레시함을 살리는 음식들도 좋네요. 다만 디너는 예약없이는 절대 못가고 평일 런치에만 되는 코스메뉴가 있었는데 이제 안하나봐요 ㅠㅠ
Jaiho L — Google review
소개로 쉐프테이블 예약했는데, 막상가보니 다른테이블로 안내받았어요. 음식은 대체로 맛있는데, 직원들 정신없고 체계가잡히지않아 주문도 받지않아요. 와인 글라스로 시켰는데, 보틀로 나왔어요. 어짜피 많이먹을거라 그냥 먹기는했지만요. 프랑스레스토랑치고 정신없고 서비스 엉망입니다. 맛은 괜찮은편인데, 스테이크 고기 질이 so so~~굽기는 좋았어요. 그리고 에어컨없이서 너무너무 더웠어요ㅠ
조조유나 — Google review
- 가격 : 점심 기준 메인만 24유로, 에피+메인 혹은 메인+디자트 34유로 스타터+메인+디자트까지해서 40유로에요. - 맛 : 존맛인데 짬... - 서비스 : 세 명 돌아가면서 왔는데 한 명은 친절쓰 두 명은 걍 일하심 돈이 안 아까워요. 근데 짜고 서비스가 스태프들이 일관적이지 않아 음 엇 앗... 해서 별 하나 빼요. 그렇다고 인(종)차(별) 했더는 건 아니고 지쳐서 걍 일하는 느낌 아시죠? 그거에요 ㅇㅇ
키키 — Google review
일단 예약하는 것을 추천/ 다른 곳에 비해 직원들 친절/ 고기는 립, 송아지고기를 먹었는데 굽기도 맛도 좋았음 / 로제와인도 굳!!
Hyeri Y — Google review
둘이서 먹으려고 갔는데 80유로에 양 이만해서 반 남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버가 식전빵 안 주길래 이유 물어보니 나올 스테이크 양이 너무 많아서 배부를까봐.. 라고 할 정도였어요. 그래도 빵 받아서 먹었어요:) 저거는 레어에요! (진짜 레어) 맛은 최고입니당 👍🏻 개인적으로 유명한 권혁수맛집보다 더 좋았어용! 다만 엄청 배고플 때.. 스테이크가 고플 때 가십쇼.... +탄산 없어요! 와인만 마셔야 합니다 🙂
전소뚜 — Google review
54 Rue de Seine, 75006 Paris, 프랑스•http://www.semillaparis.com/•+33 1 43 54 34 50•Tips and more reviews for Semilla

23Le Grand Bain

4.5
(830)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고급 음식점
소품 요리 전문 레스토랑
파리의 활기찬 벨빌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르 그랑 방은 스타일과 요리 창의성을 effortlessly 결합한 네오 비스트로입니다. 영국 셰프 에드워드 델링-윌리엄스와 그의 프랑스 동료 에두아르 락스가 만든 이 매력적인 장소는 시각적으로 놀랍고 맛있는 계절별 작은 접시 요리를 매력적으로 제공합니다. 치커리와 함께 제공되는 스카모르자 퐁듀와 뾰족 양배추와 함께 제공되는 비둘기와 같은 요리로, 매 방문마다 즐거운 놀라움을 약속합니다.
말이 필요없는 내 최애 타파스집 나만 알고싶은 레스토랑 중 하나 !
Anna — Google review
파리 중심부에선 거리가 좀 있는 편이지만 그만큼 찾아갈 가치는 있는 곳이네요. 내추럴와인과 맛깔난 프렌치 타파스의 조합이 좋아요. 친구들과 여럿이 맛잇게 술마시기 좋은 분위기에요. 재방문 의사 있음! 참 영어 메뉴는 없는데 영어잘하시는 잘생긴 직원분이 계셔서 주문하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Estelle R — Google review
예약하고 가지 않으면 음식이 나오기 까지 엄청 오래 걸려요 특히 토끼고기 요리... 근데 맛은 너무 좋아서 뭐라할 수 없었어요!!
Jonghwa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아주 맛있고,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입니다. 하지만 제공되는 양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고, 내부가 너무 더워서 조금은 불편합니다. (원문) Les plats sont très bons, avec des saveurs qu’on ne trouve pas partout. Cependant c’est assez cher pour les portions proposées et il fait très chaud à l’intérieur, ce qui rend l’expérience un peu moins agréable.
Laur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시 한번, 끔찍한 추천을 받고 포르테 프레네스티노의 커뮤니티 센터를 닮은 이곳에서 식전주를 마셨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는 거의 사용할 수 없었지만, 교통량이 적어 위치는 좋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세 가지 요리 중 두 가지는 고양이에게 사료를 줄 때 주는 것과 같은 두 그릇에 담겨 나왔는데, 그중 하나는 가장자리가 위험할 정도로 깨져 있었습니다(사진 참조). 하나는 다른 재료 열 가지가 들어간 문어 샐러드였고, 다른 하나는 새우(네 마리)였는데, 딱히 뭐랄까,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짠 재료들이 뒤섞여 있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마요네즈를 뿌린 통째로 튀긴 브로콜리(매우 신맛)였습니다. 저는 부르고뉴 샤르도네 와인 한 잔을 주문했고, 그는 제가 요청한 샤르도네를 제외한 모든 와인이 3분의 1 정도만 담긴 작은 잔을 가져왔습니다. 게다가, 손님 앞에서 와인을 따르지 않고 가져오는 것보다 더 불쾌하고 비전문적인 일은 없을 겁니다. 여기는 피하세요! (원문) Ancora dietro un pessimo suggerimento vado a fare un apericena in questo locale che sembra un centro sociale di Forte Prenestino. Tavoli e sedie ai limiti dell’utilizzabilità, ma buona la posizione priva di traffico. Dei tre piatti chiesti, due sono stati serviti su due ciotole come quelle che dai al gatto con le crocchette, uno dei quali rotto sul bordo in maniera anche pericolosa (vedi foto). Uno era una insalatina di polpo con altri dieci ingredienti e l’altro dei gamberetti (4 in numero) con un miscuglio di prodotti indefiniti che non erano neanche male ma troppo sapidi. Il piatto forte era un broccolo intero fritto (molto acido) con una colata di maionese sopra. Chiedo un calice di vino, chardonnay della Borgogna, e mi porta un bicchiere piccolino riempito per un terzo della capacità con dentro tutto tranne che lo chardonnay che gli avevo chiesto. E poi, non può esserci cosa più odiosa e poco professionale che portare un calice di vino senza versarlo davanti al cliente. Posto da evitare!
Mario M — Google review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가성비 좋은 식당
Mi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셰프, 숙련된 프론트 하우스. 이 스타일의 음식은 느긋하면서도 모험심이 넘치고 풍미가 넘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톰스 셰프는 침착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팀을 이끌며 매일 밤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저는 최소 다섯 번 이상 방문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브라보 (원문) A perfect dining experience. A beautiful chef. An experienced front of house. This style of food is laid back yet adventurous and exploding with flavor. The chef, Toms if I’m not mistaken is calm and collected as he leads his team to victory night after night. I’ve been here at least 5 times and is my go to spot. Very good value. Bravo
Simo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맛도 좋고, 다양한 풍미와 플레이팅까지 완벽해요. 모든 메뉴에 정말 놀랐어요. 게다가 채식 메뉴도 많아서 정말 최고예요. 웨이터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저희가 궁금한 점을 설명해주시고 해소해 주시는 데 시간을 들여주셨어요. (원문) Is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Paris, the food its incredible, the taste, the different flavors, the presentation of the dishes. We were very surprised by every dish. Also there are a lot of vegetarian options and this is a super plus. The waiters were super nice and they took the time to explain and to clarify our doubts.
Stefania P — Google review
14 Rue Denoyez, 75020 Paris, 프랑스•http://legrandbainparis.com/•+33 9 83 02 72 02•Tips and more reviews for Le Grand Bain

24Chez Georges

3.9
(767)
•
Mentioned on 
4 lists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비스트로
Chez Georges는 Palais Royal 근처에 위치한 오랜 역사를 가진 브라세리로, 아르누보로 장식된 식당에서 클래식한 프랑스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비스트로는 스테이크 프리트와 다양한 와인 선택으로 유명하므로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손님들은 신속하고 도움이 되는 서비스에 대해 칭찬했으며, 특히 완벽하게 조리된 스테이크와 베르네즈 소스, 크리미한 매시드 포테이토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의 구식 매력과 편안한 분위기가 전체적인 식사 경험을 더해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바스찬과 칼리시아의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고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심플하고 클래식한 요리들이 완벽하게 완성되었는데요... 앙트르코트와 필레를 먹었어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영국/프랑스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세요. 감사합니다! 세바스찬은 정말 훌륭한 직원이에요. (원문) Excellent service from Sébastien and Kalicia. Excellent staff. Food was amazing. Simple classic dishes perfectly done...we had entrecôte and filet. Everything perfect.. The English/french guy is also very good. Thank you guys! Sebastien is an excellent staff
Faouzi K — Google review
송아지 요리를 먹었는데 그냥 살코기를 먹는 느낌이에여 맛없어서 사진도 안찍었네
이이영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지만 서비스는 최악이었어요. 중요한 손님을 초대했는데, 쫓겨났어요. 술도 다 마시기 전에 계산서를 테이블로 가져다주더라고요 (테이블 위에 던져서요). 식당이 문을 닫는다는 말은 전혀 듣지 못했어요. 맛있는 식사와 상당한 금액의 계산서를 받았는데... 매니저는 정말 무례했고, 웨이터는 너무 거만했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Bonne cuisine, mais accueille horrible. J’ai invité des clients importants et on a été mis à la porte comme des malpropres. On m’a amené la facture à table (en jettant la facture sur la table)alors que nous avions pas fini de boire nos boissons. Nous n’avons jamais été prévenus qu’ils fermaient le restaurant. Nous avons bien consommé avec un facture conséquente… responsable des lieux d’une grande impolitesse, serveur très arrogant. Je n’y retournerai plus jamais!
D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2/10, 저녁 식사를 위해 조르주에 왔습니다. 저희는 4명입니다. 제공되는 요리의 질은 잊을 수 없을 정도이고,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싼데, 게다가 금은보화는 메뉴에 있는 푸아그라를 요리할 줄도 모르는 젊고 거만하고 무능한 호텔 지배인입니다. 금방 잊어버릴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22/10 nous voilà chez Georges pour dîner ; nous sommes 4. La qualité des plats servis n est pas inoubliable, les prix sont atrocement élevés et cerise sur le gâteau un jeune maître d hôtel arrogant , incompétent ,qui ne connaissait même pas la cuisson du foie gras proposé à la carte. Restaurant à oublié rapidement.
Tony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하고 서비스는 훌륭하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저는 생선(도버 솔)과 감자튀김 🍟 그리고 프랑스식 디저트를 정말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food and great service the people there are very friendly I really recommend the fish ( dover sole) with French fries 🍟 and the French sweet
Esra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최고의 브라세리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 음식만큼이나 서비스도 최고예요. 특히 저녁 식사를 정성껏, 친절하게 준비해 준 저스틴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빨리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Une adresse incontournable à Paris. C’est LA brasserie par excellence et le service est au niveau de la qualité de la cuisine. Mention spéciale à Justin qui s’est occupé de notre dîner avec grand soin et avec bienveillance. Hâte d’y retourner.
Fabric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전통 프랑스 요리, 매우 친근한 분위기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디저트에 약간 실망했습니다. 럼 바바는 내 취향에 비해 너무 달고 물도 충분하지 않으며 밀푀유도 예외는 아닙니다. 다음번에는 정말 멋져 보이는 프로피테롤을 먹어보겠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Savoureuse cuisine traditionnelle française, service irréprochable dans un cadre et une ambiance très sympathique. Un peu déçus par les desserts, baba au rhum trop sucré à mon goût et pas assez arrosé, mille feuille pas exceptionnel. La prochaine fois j'essaierai les profiteroles qui avaient l'air incroyables. Nous avons passé un agréable moment.
Soph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니저에게 친구들이 10분 후에 온다고 말하고 화장실에 먼저 가도 되냐고 물었어요.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우리 집은 고급스러워서 나가서 맥도날드나 먹어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밖에서 기다리게 했어요. 사실 매니저가 너무 안쓰러워요.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못되게 굴게 된 건 정말 힘든 삶이었을 거예요. (원문) I told the manager my friends are coming in 10 mins, and asked her can I use the toilet first. Guess what she said? Our place is very high class, go out and try McDonald’s. And she made me wait outside. I feel sorry for her actually, her life must have been very hard to make her so mean towards other people
张重阳 — Google review
273 Bd Pereire, 75017 Paris, 프랑스•http://www.restaurant-chezgeorges.fr/•+33 1 45 74 31 00•Tips and more reviews for Chez Georges

25L'Oiseau Blanc

4.6
(1866)
•
4.5
(1177)
•
Mentioned on 
3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프랑스 음식점
로와조 블랑은 파리의 개선문 근처에 위치한 우아한 옥상 레스토랑으로, 도시의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며 에펠탑의 숨막히는 경관을 포함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프랑스 항공의 선구자인 샤를 뉘게세르와 프랑수아 콜리에게 경의를 표하며, 옥상에 그들의 원래 비행기 복제품이 매달려 있습니다.
12월 24일에 방문했습니다. 항공기 컨셉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두 색다르게 맛있었습니다. 또한 여기서 보는 에펠탑 뷰는 밖에서 보는거랑 또 다른 아름다운 느낌을 줬습니다.
Donghyun K — Google review
모던패밀리에 나왔던 식당이라 예전부터 정말 너무 가고 싶었음. 생일기념으로 예약해서 점심코스로 주문했는데 아뮤즈부쉬, 앙트레, 메인, 디저트까지.. 생각보다 양이 많음! 와인 한 잔씩 하길 정말 잘했음 5월에다가 날씨가 정말 굉장히 좋아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생일이라고 초콜릿으로 만든 벨보이 피규어도 주셨는데 먹기 아까워서 포장해감🤎 너무 귀엽고 센스가 좋았음ㅋㅋ
정예지 — Google review
청둥오리의 비린맛은 일부러 강조 한것 같기도 합니다만 저는 별로네요
SHADETOWN 음 — Google review
가성비라는 런치메뉴를 먹어봤어요. 스타터-메인-디저트를 고르면 앞뒤로 뭐가 하나씩 더 나와서 양이 꽤 되더라고요. 맛보다는 뷰와 서비스값이 더 차지하는 느낌이지만 파리여행 중에 한번쯤 들러볼만 한것 같습니다. 뷰 좋고 매우 친절!! 아주 좋은 자리로 안내해주셨는데, 겨울이라 날씨가 흐렸던게 아쉬웠네요.
SJ K — Google review
첫 파인다이닝 식사였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음식의 맛은 메인요리는 아주아주 맛있었으나 그외에는 아주 맛있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던 것 같아요. 재료의 특색을 살린 맛이었는데(민트..등) 매일같이 먹기에 맛있는 음식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이 점은 다른 미슐랭 식당에서도 마찬가지긴 했어요. 음식 양이 많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메인요리에 함께 나오는 아뮤즈부쉬부터 디저트까지 먹으니 굉장히 배부른 한끼 식사를 했습니다. 서비스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의 서비스에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층에서 안내를 도와주신 벨보이분의 친절한 건물 설명부터, 파인다이닝을 처음 경험해서 조금은 어설픈 저희 모녀의 궁금증에 대해 하나하나 친절히 답변해주신 서버분들의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 특히 원래는 점심 코스요리를 먹으려 했지만 프랑스 공휴일인 점을 놓쳐 갑작스레 메뉴를 다시 고르게 됐습니다. 지갑이 얇은 배낭여행자로서 아주 당황했는데 단품만 시켜도 괜찮다며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추천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셨습니다. 식사 내내 잘 살펴주시고 설명해주시기도 했구요. 이런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두번이고 세번이고 방문하고 싶은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어요.
Hee K — Google review
가격이 최근에 올라서 매우 비싸게 코스를 먹었지만,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페닌슐라 호텔 들어가서 우측으로 쭉 들어가면 일본풍 식당 왼쪽 엘레베이터 6층입니다. 코스요리 중 시즌메뉴 헌팅 먹었고 토끼요리였습니다. 에피타이저 2가지, 메인 3가지, 디저트 3가지 정도 나와서 배가 매우 부르고, 디너 타임에 테이블 당 한 손님만 받아서 3시간 반 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에펠탑 점등식만 네번이나 있었어요! ㅎㅎ 서비스도 너무 좋고 비싸게 먹었지만 만족합니다. 와인은 잔술보다 보틀로 시키는게 가성비 좋습니다.(저렴한 것은 병당 80-100유로 사이 판매) 비즈니스 캐주얼 차림이면 드레스코드에 따로 제지는 없습니다. 특별한 날에 가고 싶은 분은 미리 꼭 예약하고 방문해보세요. 특별한 추억을 갖고 갑니다! 저희는 2인코스, 와인 2병해서 770유로 나왔습니다.
김수빈Subin K — Google review
코스요리가 무엇인지 진수를 보여주는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게 챙겨주셨고, 접시와 주문한 와인의 온도까지 모두 정성이 담아있었으며, 서비스가 넘사벽으로 좋았네요. 음식 하나하나가 양이 많지 않아보여도 오묘한 맛을 디테일하게 하나씩 즐길 수 있었고요, 코스요리로 다 드시면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은 식당을 옮겨다니는 성향이 있어서 저도 1차와 2차는 구분해서 다니는데, 한 레스토랑에서 3시간동안 머무른 적이 처음이고, 놀라운 것은 3시간동안도 지루할 틈 없이 식사를 즐겼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식사비에 비해 와인(bottle) 값이 매우 비싼 편은 아니기에 화이트와인 2병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던것 같네요. 저녁 6시 59분쯤 좌석에 앉자마자 에펠탑 조망이 펼쳐졌고, 어쩌다보니 본의아니게 7시부터 10시까지 4번의 점등행사를 다 봤네요. 이런 행운이!! 에펠탑 조망도 좋지만, 매장 내부 분위기와 서비스, 프랑스 최고 코스요리에 대한 경험해보기 좋았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생일을 기념하여 방문하였는데 오픈시간인 12시 거의 맞춰갔음에도 두테이블이 있었고 저희가 도착하고나서 빠르게 차기 시작하더라구요 런치메뉴로 먹었는데 식전에 내어주시는 샴페인과 엔트리가 정말 맛있었구요 다른 음식들도 하나같이 맛있었습니다 특히 서버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들도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십니다 예약할때 생일이라고 적어놨더니 예쁜 비행기모형에 초도 꽂아서 가져다 주셨어요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니의요술램프 — Google review
19 Av. Kléber, 75116 Paris, 프랑스•https://www.peninsula.com/en/paris/hotel-fine-dining/french-roof…•+33 1 58 12 67 30•Tips and more reviews for L'Oiseau 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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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Crêperie Little Breizh

4.7
(1363)
•
4.5
(1004)
•
Mentioned on 
3 lists 
$$$$cheap
크레프리
프랑스 음식점
팬케이크 음식점
크레페리 리틀 브레즈는 매력적인 목재 기둥과 원석 벽이 있는 환경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종류의 짭짤한 갈레트와 달콤한 크레페를 제공합니다. 메밀가루로 만든 정통 브르타뉴 갈레트로 유명한 이 레스토랑은 파리에서 인기를 얻었고 도쿄로도 확장되었습니다. 메뉴에는 햄, 계란, 콩테와 같은 전통적인 옵션과 미역이나 표고버섯과 같은 일본의 영향을 받은 혁신적인 조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크레페 맛집. 가게도 아기자기 이쁘고 친절. 무엇보다 맛있어요!
노혜은 — Google review
맛있었습니다! 매장 내 식사는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혼자라면 세트로 구성된 식사 크레페, 디저트 크레페는 양이 좀 많습니다. 두 명은 적절할 것 같아요. 같이 마시는 시드르도 맛있으니 추천합니다. 사장님과 직원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Kai L — Google review
디저트용 crêpe이 더 맛있었던 귀여운 가게:) 사과향이 솔솔 나는 시드르랑 함께 즐기면 더욱 맛이 좋아요!
Rin — Google review
구글맵에서 평점보고 찾아간 크레페 맛집! 점심시간에 갔는데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크레페는 달콤함 바닐라아이스크림 초코시럽 휘핑 크림이 있는 가장 무난한 조합으로 시켰고 가격은 8.5유로 정도 였습니다! 성인 여자라면 디저트로는 양이많고 식사로는 부족한 정도
ᄒᄅ: — Google review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영어로 의사소통 잘 하십니다! 크림소스+베이컨+버섯 크레페와, 사과+카라멜시럽+아이스크림 올라간 크레페 두 개 주문해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자는 조금 짜긴 했지만 먹을 만 해요! 크레페로 평점 4.6 까지 정도는.. ㅎㅎ 개인적으로는 3.5정도 주고 싶어요
정빈 — Google review
프랑스 가정식 갈레뜨! 가격도 적당하구 식사 갈레뜨 하나랑 디저트 갈레뜨 하나씩 시켜서 둘이 먹었는데 많이 배부르진 않아도 브런치로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이집 안전빵이에요 추천!
Mubbo O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음. 걀레뜨 세번 먹었는데 여기가 젤 맛있었다.
탱코온 — Google review
맛있음. 그런데 먹고 배탈 남.
Soo L — Google review
11 Rue Grégoire de Tours, 75006 Paris, 프랑스•https://www.facebook.com/LittleBreizhCreperie•+33 1 43 54 60 74•Tips and more reviews for Crêperie Little Breizh

27Manko

3.5
(2714)
•
3.5
(901)
•
Mentioned on 
3 lists 
임시 폐쇄됨
$$$$expensive
음식점
칵테일바
댄스 음식점
망코는 파리에 위치한 호화로운 바와 레스토랑으로, 고급 페루 요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장소는 명망 있는 몽테뉴 거리(avenue Montaigne)에 위치하며, 금박, 가죽, 벨벳의 터치가 가미된 화려한 장식이 특징입니다. 유명 셰프 가스톤 아쿠리오, 모마 그룹 CEO 벤자민 파투, 가수 가루의 아이디어로 탄생했습니다. 이 시설은 한쪽에서는 식사를 위한 따뜻한 분위기를, 다른 쪽에서는 오락을 위한 벌레스크 카바레를 자랑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를 Manko Paris에 초대해준 내 여자친구 덕분에 내 생일에 멋진 발견을 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각 요리에 강렬하고 절제된 맛이 더해진 뛰어난 레스토랑입니다.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페루 중심부에서 진정한 요리를 경험해 보세요.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원하신다면 주저 없이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난방을 켜야 합니다. 좀 추워요! (원문) Une superbe découverte pour mon anniversaire, grâce à ma copine qui m’a invité au Manko Paris. Un restaurant exceptionnel où chaque plat, simple en apparence, est sublimé par des saveurs intenses et maîtrisées. Une véritable immersion culinaire au cœur du Pérou, avec une ambiance chaleureuse. Je recommande sans hésiter pour une expérience unique et mémorable ! Cependant, il faudrait allumer le chauffage. Il fait un peu froid !
Rony-William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바를 향하고 있는 빛이 없는 구석에 있는 테이블에 배치되었습니다. 웨이터가 찾은 유일한 해결책은 우리를 위해 두 번째 작은 양초를 놓는 것이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친절했지만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세비체와 가리비 스타터는 매우 좋았습니다. 작은 가리비 2개를 먹은 후에도 스타터로는 아직 많지 않았습니다. 반찬 저는 웍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지방이 정말 많았어요. 이 요리는 기름기가 많고 너무 푸짐했고 새우가 익지 않았거든요(웨이트리스에게 이 사실을 지적했는데 웨이트리스가 안 줬어요) 신경 쓰지 않는 것 같고 바 아래쪽에 접시를 두었습니다) 우리는 구운 닭고기를 먹었고 잘 익었지만 접시에 작은 꼬치가 2개 있었습니다. 비율이 정말 말이 안되네요.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는 분위기나 음악이 없습니다. 그래서 품질/가격 비율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3을 넣었습니다. 무알콜 칵테일 2개, 스타터 2개, 메인 코스 2개, 물 한 병에 €173를 얻었습니다. 우리는 토요일 저녁에 그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원문) Nous avons été placé sur une table dans un coin sans lumière face au bar, la seule solution qu’a trouvé le serveur c’est de nous mettre une deuxième petite bougie. La serveuse était gentille mais pas très réactive. Les entrées ceviche et st Jacques étaient très bon, après 2 petites saint Jacques c’était quand même peu pour une entrée. Côte plat j’ai mangé le wok de porc c’était vraiment avec beaucoup de gras, je ne conseille pas trop ce plat assez gras et beaucoup trop copieux et les crevettes pas cuites (je l’ai signalé à la serveuse mais elle n’avait pas l’air de s’en préoccuper et a laissé l’assiette sur la bas côté du bar) nous avons pris le poulet grillé celui ci était bien cuit mais pas très généreux dans l’assiette il y avait 2 petites brochettes. Les proportions n’ont pas vraiment de bon sens. Pas d’ambiance ni musique de 20h à 21h30 l’heure de notre départ. Je mets donc 3 car le rapport qualité /prix n’est pas vraiment la. Nous en avons eu pour 173€ pour 2 cocktails sans alcool, 2 entrées, 2 plats et une bouteille d’eau. Nous avons mangé là bas un samedi soir.
Veroniqu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된 레스토랑에서의 나의 저녁은 진정한 요리의 계시였습니다. 제공되는 요리는 품질이 매우 뛰어났으며, 한 입 먹을 때마다 세련되고 조화로운 맛이 드러났습니다. 메뉴의 선택의 다양성은 즐거운 놀라움이었고 다양한 맛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전문적이며 친절했습니다. 각 요리는 우아하게 선보여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에 시각적인 느낌을 더했습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세련된 상태에 걸맞게 살아있었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에 기여한 우아한 고객과의 대화에 도움이 되는 아늑한 분위기. 장식과 레이아웃의 디테일에 대한 관심은 세련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분명히 기여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 세련된 레스토랑은 뛰어난 품질의 요리, 완벽한 서비스, 우아한 분위기를 결합하여 잊을 수 없는 미식 경험을 만들어냈습니다. 세련된 요리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주저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주소입니다. (원문) Ma soirée au restaurant chic a été une véritable révélation culinaire. Les plats proposés étaient d'une qualité exceptionnelle, chaque bouchée dévoilant des saveurs raffinées et harmonieuses. La diversité des choix au menu a été une agréable surprise, offrant une expérience gustative variée. Le service a été tout simplement remarquable, le personnel se montrant attentif, professionnel et chaleureux. Chaque plat était présenté avec élégance, ajoutant une touche visuelle à cette expérience culinaire mémorable. L'ambiance du restaurant était à la hauteur de son statut chic. Une atmosphère feutrée, propice aux conversations, avec une clientèle élégante qui contribuait à l'ensemble de l'expérience. L'attention aux détails dans la décoration et l'aménagement a clairement contribué à créer une atmosphère sophistiquée. En somme, le restaurant chic a su marier la qualité exceptionnelle des plats, un service impeccable et une ambiance élégante pour créer une expérience gastronomique inoubliable. Une adresse à recommander sans hésitation pour les amateurs de cuisine raffinée et d'ambiance haut de gamme.
Siham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저는 이 레스토랑에서 편리한 위치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칵테일이 도착하기까지 45분 넘게 걸린 끝없는 기다림은 우리의 환멸의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우리 음료가 정확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서버가 음료를 추천하도록 하려면 몇 가지 알림이 필요했습니다. 메인 코스 주문을 받는 것도 힘든 일이었고, 마침내 도착했을 때 우리가 요청한 물과 마찬가지로 사이드 부분도 없어졌습니다. 불행하게도 서비스는 불만족스러웠고 직원들은 체계적이지 않았고 우리의 요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 곳의 분위기는 불쾌하지 않고 그냥 무난했고, 서비스의 많은 단점을 보완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이상적인 위치에 있는 이 레스토랑의 위치만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합니다. 불행하게도 이 경험은 서비스의 질에 의해 크게 손상되었고, 쾌적한 환경조차도 해소할 수 없는 씁쓸함을 남겼습니다. (원문) Récemment, j'ai eu une expérience décevante dans ce restaurant, malgré son emplacement idéal. L'attente interminable pour nos cocktails, qui ont mis plus de 45 minutes à arriver, n'était que le début de notre désillusion. Non seulement nos boissons étaient incorrectes, mais il a fallu plusieurs rappels pour que le serveur les recommande . La prise de commande pour nos plats principaux a été tout aussi laborieuse, et lorsqu'ils sont finalement arrivés, les accompagnements manquaient à l'appel, tout comme l'eau que nous avions demandée. Le service, malheureusement, était insatisfaisant, avec un personnel désorganisé et peu attentif à nos besoins. L'ambiance du lieu, sans être désagréable, était simplement passable et ne suffisait pas à compenser les nombreuses lacunes du service. Seul l'emplacement de ce restaurant, idéalement situé, mérite une mention positive. Malheureusement, cette expérience a été largement ternie par la qualité du service, laissant un sentiment d'amertume que même le cadre agréable ne pouvait dissiper.
Ben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가 좋아했던 것: • 환영 및 서비스 조언: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식사 내내 현명한 조언을 제공하여 매우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 장식 및 아늑한 분위기: 레스토랑 장식이 정말 아름답고 아늑한 분위기가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 요리의 표현과 맛: 요리는 아름답게 표현되고 맛있어서 눈과 미뢰를 즐겁게 했습니다. • 젠(Zen) 설정: 설정은 다소 선(zen)으로 되어 있어 환영받는 휴식의 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 • 억압적인 분위기: 방이 약간 어두워 보일 수 있으며, 이는 일부 사람들에게 억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 식사 경험: 식사 경험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페루 요리를 기대하면서 아쉽게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맛과 날카로운 맛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 가격 대비 가치: 위치, 장식, 요리의 품질을 고려하면 가격이 적당합니다. 그러나 나는 돈의 가치를 더 잘 평가했을 것입니다. • 음악적 분위기: 오후 10시 이전에는 분위기가 매우 차분합니다. 나는 음악가들과 함께 라이브 음악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그것이 경험에 특별한 감동을 더했을 것입니다. (원문) Ce que j’ai aimé : • Accueil et conseil du service : Le personnel est très accueillant et offre des conseils avisés tout au long du repas, ce qui a rendu l’expérience très agréable. • Décoration et ambiance feutrée : La décoration du restaurant est vraiment belle et l’ambiance feutrée crée un environnement chaleureux et agréable. • Présentation et goût des plats : Les plats sont magnifiquement présentés et délicieux, ce qui a été un régal pour les yeux et les papilles. • Cadre zen : Le cadre est plutôt zen, ce qui permet de passer un moment de détente bienvenu. Ce que j’ai moins aimé : • Ambiance oppressante : La salle peut sembler un peu sombre, ce qui peut donner une impression d’oppression pour certains. • Expérience culinaire : J’ai été un peu déçu par l’expérience culinaire. En m’attendant à une cuisine péruvienne, je pensais découvrir des goûts différents et des saveurs tranchantes qui n’ont malheureusement pas été au rendez-vous. • Rapport qualité/prix : Le prix est acceptable compte tenu de la localisation, de la décoration et de la qualité des plats. Cependant, j’aurais apprécié un meilleur rapport qualité/prix. • Ambiance musicale : Avant 22h, l’ambiance est très calme. Je m’attendais à entendre de la musique live avec des musiciens, ce qui aurait ajouté une touche spéciale à l’expérience.
Phetdavan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샹젤리제 극장 바로 옆에 있는 이 레스토랑은(공연을 본 후 가기에 매우 편리함) 페루 요리를 제공합니다. 저는 레스토랑의 음악 분위기가 너무 시끄럽고 조명이 부족하다는 점이 부정적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는 조금 느리고 계산서도 꽤 비싼 편이었지만, 음식은 정말 독특하고 맛있었고, 저에게는 놀라운 발견이었습니다. (원문) Juste à côté du théâtre des Champs Elysées (très pratique après un spectacle) ce restaurant propose de la cuisine péruvienne. L’ambiance musicale très forte et l’absence de lumière dans la salle de restaurant sont pour moi des points négatifs. Le service est un peu long et l’addition plutôt salée mais la cuisine était vraiment originale et délicieuse et ce fut une très belle découverte pour moi.
Elisabeth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뷰가 좀 엇갈렸어요. 비즈니스 식사의 일환으로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인원이 많았거든요. 첫인상은 아주 좋았어요. 분위기도 아름답고, 트렌디하고, 심지어 분위기도 좋았어요. 그런데 좀 더 엇갈렸어요. 큰 테이블에 앉았기 때문에 음식은 테이블 가운데에 놓고 나눠 먹었어요. 훌륭했지만, 특히 가격을 생각하면 양이 넉넉하지는 않았어요. 식사 후 음료를 주문하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바가 프라이빗해서 주문이 불가능했어요. 서빙 직원을 찾아서 주문해야 했죠. 마지막으로,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2미터 거리에서도 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어요. 결국 음식은 훌륭했지만, 좀 실망스러웠어요. (원문) Avis un peu mitigé. J'ai testé ce restaurant dans le cadre d'un repas d'entreprise, on était donc nombreux Première impression très bonne. Le cadre est beau, ça fait très 'branché', voire hype. Ensuite, un peu plus mitigé. Comme on était une grande table, les plats étaient posés au milieu de la table et à partager. Excellents mais peu copieux surtout au vu du tarif. Après le repas, extrêmement compliqué de commander une boisson. Le bar étant privatisé, impossible de commander. Il faut trouver un serveur pour faire l'intermédiaire. Enfin, musique très forte, on ne s'entend pas parler même à 2m. Donc au final, même si les plats étaient excellents, plutôt déçu
Sébastie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후 10시 두 번째 예배 때 음악을 들으며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 요리의 양과 질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물 한 병에 11유로…) 괜찮긴 한데, 특별히 뛰어나진 않았어요. 문어는 맛있고 부드러웠고, 세비체 클라시코는 괜찮았지만,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았어요! 서비스는 엇갈렸어요. 서버는 좋은 조언을 해주지만, 바에 앉아 테이블을 기다릴 때 다른 직원들은 꽤 불쾌하고 억압적이었어요! DJ와 음악은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Très bonne adresse si on veut dîner et profiter de la musique sur le deuxième service de 22h. Relativement cher pour la quantité et qualité des plats. (11€ la bouteille d’eau…) Ça reste bon mais pas extraordinaire. Le poulpe était bon et tendre, le ceviche Classico bon mais pas incroyable! Le service est mitigé, le serveur est de bons conseils mais le reste de l’équipe assez désagréable et oppressante lorsqu’on est installé au bar en attendant d’avoir sa table de prête! Pour ce qui est du DJ et de la musique: top!
Nisrinne J — Google review
15 Av. Montaigne, 75008 Paris, 프랑스•https://manko-paris.com/•+33 1 82 28 00 15•Tips and more reviews for Manko

28Le Petit Vendôme

4.3
(2488)
•
4.0
(483)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샌드위치 가게
와인 바
르 프티 방돔은 파리의 우아한 방돔 광장 근처에 위치한 매력적인 비스트로입니다. 지역 클래식 요리, 일일 스페셜, 그리고 특히 뛰어난 샌드위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평일에 신선하게 만든 샌드위치를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분위기는 소박하고 다채로워 진정한 파리식 식사의 맛을 제공합니다.
공간이 협소하지만 2명씩 앉는자리는 꽤 많았어요 리뷰 보고 찜해놨는데 딱 기회좋게 갔습니다! 머쉬룸 어쩌구 스테이크랑 , confit시켰어요 오리 콩핏은 진짜 부드러워서 맛있었고 감자가 조금 짰는데 케찹 달라고 하면 주세요!! 특히 베르사유갓다가 3시라는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적당히 있었고 음식메뉴를 시킬수 있어 좋았습니다~~
Kkukka K — Google review
샌드위치 줄이 더 깁니다. 안에서 먹을거면 줄 안 서도 되어요.
Ty — Google review
오늘 늦은 점심을 먹을 곳을 찾던 중 우연히 들어간 곳입니다. 서빙을 하시는 분도 오너분도 모두 편안하게 주문을 받아주셨고 잠봉뵈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편안하게 주문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
JINSU L — Google review
파리지앵들의 만남의 장소, 비스트로 새벽2시까지 영업하며 가격도 착하고 맛있습니다.
Jay P — Google review
점심에 바게뜨 샌드위치가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 - 매장안에서 먹으면 EUR2 추가 - EUR 13 밑으론 only cash - 솔직히 바게뜨 빵 자체가 엄청 딱딱하고 질겨서 먹다가 버림
YJ L — Google review
맛있는 음식. 친절한점원. 로컬플레이스느낌인데 종업원들 전부 영어잘하고 내 허접한 프렌치도 관대하게 들어줌. 메뉴추천도 잘해줌. 다시 안갈 이유가 없다
윤소정 — Google review
지나가다가 샌드위치 테이크아웃 하려고 들린 곳입니다. 사장님은 친절 하였으나 맛은 그저 그랬어요.
M S — Google review
음식은 괜찮은데, 추천받은 와인은 맛이 없었고, 너무 바빠서인지 서비스도 좋지 않았습니다.
Kitae Y — Google review
8 Rue des Capucines, 75002 Paris, 프랑스•https://lepetitvendome.fr/fr•+33 1 42 61 05 88•Tips and more reviews for Le Petit Vendôme

29Substance

4.5
(1024)
•
4.5
(42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프랑스 음식점
파리 16구에 위치한 Substance는 현대적인 환경에서 제공되는 혁신적인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Top Chef 준결승 진출자인 Matthias Marc가 큐레이션한 테이스팅 메뉴와 와인 페어링으로 유명합니다. 오래된 장식에도 불구하고 Substance의 음식은 현대 요리 트렌드를 대표합니다. 계절별 시식 메뉴에는 카코이요트 치즈와 송어 알을 곁들인 으깬 감자와 발자국 모양으로 제공되는 상큼한 레몬 타르트 입가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던한 스타일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쥐라 출신의 쉐프라서 그런지 꼼떼 치즈나 vin jaune 같은 쥐라 특산 재료들로 만들어진 크레이티브한 디쉬들을 맛 볼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산미와 쌉쌀한 맛을 잘 살려내고 정말 다양한 소스들을 많이 사용한다. 대부분 소스들이 정말 깊고 녹진한게 재료의 맛을 200% 느낄 수 있다. 디저트는 2종류 나오는데 첫번째는 팔레트를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게 도와주는 매우 상큼한 키위, 머랭, 그린페퍼를 사용한 디저트가 나오고 두번째는 쥐라 vin jaune과 모과를 사용한 디저트가 나왔다. 다른 느낌의 창의적인 두가지 디저트가 참 좋았다. 와인 리스트는 프랑스의 다양한 지역으로 꽤나 많은 리스트를 보여주나 와인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산미를 잘 살리고 묵직하고 농축된 소스들이 참 좋았다. 쉐프의 특별하고 개성 강한 스타일을 분위기와 디쉬를 통해 볼 수 있다.
Mo ( — Google review
런치와 보르고뉴와인을 곁들였다 친절하고 음식이 훌륭하다
조상희 — Google review
맛이 아주 도전적이에요 서버가 친절해요 그리고양이많아용!
Jo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다인 다이닝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지만, 과하지 않고 분위기도 멋졌습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했고, 저희의 식단 요구 사항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배려해 주었습니다. 와인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베이윈도에 있는 멋진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했습니다. 비싼 저녁 식사지만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his was the best meal we had in Paris. While it is the epitome of Dine Dining, it was not ostentatious and the atmosphere was hip. Every dish was a hit and they accommodated our dietary requirements without paring back in the slightest. The wine was sensational too. We had a gorgeous table in a bay window. It is a pricey night out but very special indeed.
Jodi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엇갈린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서비스 품질이 일정하지 않았고, 일부 서버들의 행동과 매너는 최고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특별한 것은 없었고, 새로운 발견도 없었습니다. 와인 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식사 마지막은 직원들의 결근으로 참담했습니다. 청소를 하던 웨이트리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우리의 재킷을 바 의자에 올려놓고 우산을 바닥에 놓아두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식당에서 경험한 것 중 단연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Une expérience tres mitigée, j’ai rarement vue cela la qualité du service n’était pas du tout homogène, le comportement et la façons de se tenir de certains serveurs n’étaient pas d’un niveau gastronomique. Des plats bon mais sans plus, aucune découverte, le service du vin était très bien. La fin du repas a été catastrophique avec l’absentéisme du personnel, tous le monde avait disparu a part une commis de salle qui faisait la redresse. Pour conclure en beauté quelqu’un avait posé nos vestes sur les chaises du bar et nos parapluies par terre. C’est de loin la pire experience que j’ai vécue de ma vie dans un restaurant de manière générale.
Luc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접시와 식사 공간 모두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세심하고 섬세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창의적인 요리, 특히 맛있는 뇨키와 훈제 대구, 포도, 그리고 양 고추냉이의 완벽한 조화는 칭찬할 만합니다. (원문) Superbe expérience. Un sans faute, dans l'assiette et en salle. Service attentif et discret. Cuisine créative, mention spéciale pour la gourmandise des gnocchis et l'équilibre parfait du haddock fumé/raisin/raifort.
Clémenc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맛있는 3코스 점심을 먹었어요!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다시 가서 더 많은 코스를 주문해서 Substance에서 더 오래 즐기고 싶어요! 🍷도 정말 훌륭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진정한 미식의 경험이었어요. 송어는... 며칠이 지난 지금도 계속 생각나요. 파리의 새로운 최애 레스토랑이 되었어요! (원문) I had the most amazing three course lunch here! The experience was SO fantastic, I cannot wait to return so I can order a meal w more courses and have a longer experience at Substance! The 🍷 was amazing; the service spectacular. From the amuse through dessert, this is a true culinary experience. The trout... I'm still talking about it days later. A new favorite Paris spot!
Se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라면 음식이 맛있어야 한다는 최소한의 원칙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그 최소한의 원칙을 충족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부족했습니다. 테이블 세팅과 유리잔 몇 개만 빼면 이 컨셉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증거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테이블 세팅과 유리잔은 예뻤습니다. 음악은 너무 느긋해서 마치 팝송을 듣는 것 같았습니다. 조명은 이상했고 (칭찬이 아닙니다) 세련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식기가 특정 요리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는데,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너무 단조로워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깐깐하게 따지는 편은 아닙니다. 그럴 리도 없고, 현실적이지도 않습니다. 완벽한 것이라도 완벽할 수는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게 너무 지루했고, 악마는 무시할 수 없는 디테일에 숨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많은 부분이 꽤 아쉬웠습니다. 개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분위기뿐 아니라 음식에서도 그런 점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맛도 좋았습니다. 저는 이런 존경을 받는 곳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원문) As a Michelin star restaurant, your bare minimum is to have food that taste good. This restaurant met that bare minimum. The ambience was really lacking. I just could not identify many proofs of passion towards the concept except for maybe some of the table setting and glassware, which were pretty. The music was so lazy it was like top Pop hits. The lighting was strange (not a compliment) and non existent in terms of finesse. Often times I felt the utensils were not proper for its particular dish pairing which was offputting. It felt so disconnected, it was really a little bit sad. I'm not nitpicky honestly, its no way to be and its not real, i know that nothing is perfect even when it is perfect this just all felt very dull and the devil is in the details which are impossible to ignore. So much about this restaurant was pretty offputting, I felt it really lacked character, and that was very evident in the food, not only the ambiance. It was good tasting. I expect so much more from a place with this type of regard.
Jade — Google review
18 Rue de Chaillot, 75116 Paris, 프랑스•http://www.substance.paris/•+33 1 47 20 08 90•Tips and more reviews for Substance

30La Coupole

4.4
(14871)
•
4.5
(127)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술집
카페
라 쿠포레는 아르 데코 특징을 가진 세련된 레스토랑으로, 창의적인 프랑스 요리와 제철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상징적인 브라세리는 수틴, 샤갈, 조세핀 베이커, 헨리 밀러, 살바도르 달리,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같은 유명 인사들이 자주 찾던 방대한 예술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광활한 공간은 천장을 지탱하는 33개의 거대한 채색 기둥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벽을 덮고 있는 거대한 벽화와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Very niiiiiiiice ! 몽파르나스 타워 들르고 나서 처음 가 본 고급 식당인데 분위기가 고급이고 가격은 관광지 식당 치곤 너무 좋았어요. 미국식 서비스에 친절한 직원. 거기다가 유쾌함까지 있어. 얼마나 좋습니까. 식당은 이래야지요. 게다가 운 좋게 자리를 하나 마련했습니다. 사람이 많은 시간에 갔는데 딱 좋은 자리가 생겼네요. 저는 닭고기 하나 시켰는데 소스랑 익힘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튀도 맛있고 따뜻하고요. 디저트도 이쁘게 나왔습니다. 다음에 다른 것들도 먹어볼 겁니다 다만 치즈 마카로니만 살짝 더 익혀주셨으면 합니다. 맨 윗부분만 면이 딱딱하고 나머지는 잘 익었습니다.
무한이들(LEE) — Google review
너무나도 큰 레스토랑에 사람이 많고 시끄러워서 제대로 음식을 즐기수가 없었다. 음식의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우리가 외국인 이라고 웨이테가 계산할데 대놓고 팁을 요구했다. 팁이라 하는것은 좋은 대접을 받았을때 손님 스스로가 마음에서 주는것이라 생각하는데 돈을 달라고 하니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할 행동은 아닌듯 하다.
로사 — Google review
금요일 8시경 예약없이 방문 현지인들이 대부분이엇고 서버분도 친절하시고 좋음 다만 프론대스크에잇던 사람의 태도는..ㅋ 둘이서 수근대는데 누가봐도 흉보는 느낌으로~ 그래서 별하나뺌 요리들은 맛은 좋앗음
Hj K — Google review
파리의 보석같은 곳! 강력히 추천합니다. 일정에 차질이 생겨서 예약한 날보다 하루전에 워크인으로 방문했습니다. 밤늦은 시간에도 활기가 넘치는곳!
Mae C — Google review
현지인 추천받아서 간곳입니다 파리에서 처음으로 이게 프랑스음식이구나 라고 생각하게되었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Jully R — Google review
1927년에 창립한 파리의 대표적인 카페겸 레스토랑으로 당대 예술가, 소설가 등 유명인사들의 단골 식당으로 유명하다. 레스토랑도 매우 크며, 홀 중앙에 큰 돔이 있어 레스토랑의 브랜드로 정했으며, 돔아래 피카소의 조각상이 있다. 1920년대에 헤밍웨이, 피카소가 자주 찿던 레스토랑으로 더욱 명성이 높다. 지하 1층은 연회겸 댄싱장소가 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너무 좋으며, 서비스도 크게 칭찬해줄만 하다. 음식은 많이 기대했는데 조금 실망했다. 프랑스 파리에 관광온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십다.
Jaeyoun K — Google review
1927년에 문을 연 브라세리로 피카소, 앙리마티즈, 헤밍웨이 등 예술가들이 많이 찾던 곳이라 하여 방문 했습니다. 300명 이상 수용하는 대규모 레스토랑인데도 아늑하고 정숙한 느낌이었고, 음식도 맛있었고요, 직원분들이 대체적으로 유머( 감자튀김 하나를 시켰다며 진짜 감자 1개를 서빙해 주시길래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바로 뒤이은 서버가 제대로 된 감자튀김을 갖다 주시며 장난이라고 미안하다 하시길래 너무 웃었어요)와 위트가 있어서 즐거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레스토랑 천장에 돔이 있어서 레스토랑 이름을 La coupole이라 지었다고 합니다.
Jisoo Y — Google review
흠... 타르타르라구 양식의 양식에 나온 토마토 소스의 육회였는데요. 나름 나쁘진않으나 약간 물리는 맛이었어요. 비프 탠더로이온인가는 구운 양파와 같이 나오는데 괜찮았구요~~ 서버들이 바빠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친절하진 않습니다. 디저트 시키니까 농담하는 정도.... 언어의 장벽이 크구요, 영어는 못하는 걸루... 미리 메뉴 잘 알아가셔요. 질문하면 받아주고 하는 분위기 아님요
O찐찐 — Google review
102 Bd du Montparnasse, 75014 Paris, 프랑스•https://www.lacoupole-paris.com/•+33 1 43 20 14 20•Tips and more reviews for La Coup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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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L'Avant Comptoir du Marché

4.4
(1132)
•
4.0
(6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술집
음식점
L'Avant Comptoir du Marché는 생제르맹 시장 근처에 위치한 활기차고 분주한 와인 바입니다. 인기 있는 비스트로와 작은 접시 식당을 포함하는 요리 제국의 일부입니다. 이 바에서는 프랑스 스타일의 타파스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셰프 이브 캄드보르드의 요리 작품을 보완하기 위해 자연 와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느껴 본 힙한 와인 바! 아이디어가 좋은 와인 셀러 및 인테리어. 합리적은 음식 가격과 양 그리고 꽤 괜찮은 맛. 리스트 없이 당당하게 추천으로 판매하는 와인들... 와인 좋아하고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VEl ( — Google review
진짜 돼지귀 너무 맛있어요 찾았다 한국의맛ㅋㅋㅋㅋ 쫜득하고 냄새도 안나고 버터에 바게트 먹어도 맛있어요 최고힙한 파리펍입니다 와인은 꼭 추천받아서 마실것!!
Hyomiten — Google review
파리 현지인 추천으로 방문💙 힙한 음악과 세련된 인테리어에 벽면 가득한 와인들. 와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일 것 같아요~ 의자가 많지 않아 스탠딩으로 즐겨야 하는 곳이니 2차 장소로 추천해요 :) 2021.11
Ori C — Google review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도 양은 작지만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십니당👍🏻 단 실내에는 의자가 없어서 서서 먹어야하는 점은 참고하시구 방문하시길!
SEOYEON K — Google review
파리 현지인 친구의 식사 대접을 받은 곳. 모든것이 완벽♡ 와인을 모르는 나도 천상의 맛을 느꼈고 600그람이나 되는 최고급 아르헨티나 산 소고기 스테이크는 엄청난 만족감을 주었음♡♡
Hyeongyu J — Google review
프랑스어로 된 메뉴판만 있었어요. 사진 번역으로 음식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이 너무 좋아서.. 계속 먹었네요 ^^.. 가격이 낮은 만큼 양도 굉장히 적습니다. 퐈리 외씩 물까는 비싸효 ^^ 그래도 가볍게 와인 즐기고 가기 좋으니 강추합니다!! 와인 맛을 테스팅하게 해주고 오케이하면 따라줍니다. 첫 번째꺼는 패스 두 번째꺼는 오케이했는데 한 잔에 2만원 넘는 아이였네요.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Angello J — Google review
맛있고 분위기 좋고 간단하게 한잔하기 좋음, 저녁엔 항상 사람이 많음,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음! 양이 적은게 아쉽다
YJ J — Google review
Bar 자리와 테이블도 높은 bar의자로 되어있는 와인바입니다. 캐주얼한 분위기, 음식 포션은 크지 않은 타파스 느낌이에요. 맛잇습니다.
Amy S — Google review
14 Rue Lobineau, 75006 Paris, 프랑스•https://camdeborde.com/•Tips and more reviews for L'Avant Comptoir du Marché

32Kubri

4.8
(1382)
•
5.0
(29)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레바논 음식점
지중해식 음식점
쿠브리는 엇갈린 평가를 받은 레스토랑입니다. 일부 고객들은 맛있는 음식과 환상적인 서비스에 대해 극찬하며 양고기 타르타르와 치킨과 같은 요리를 추천합니다. 분위기는 따뜻하고 환영하는 것으로 묘사되며, 소규모 및 대규모 그룹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잘 설계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면에, 일부 손님들은 너무 익힌 쇼트립과 맛이 없는 감바스와 같은 특정 요리에 실망을 표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레바논 음식은 원래 좋아했는데, 이 요리를 먹고 나서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모든 게 환상적이었고, 특히 피스타치오 후무스는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치킨을 2인분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치킨 중 최고였어요. 1인분에 피타빵을 두 개씩 주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제가 프랑스어를 못 하는데도 영어 메뉴를 주면서 영어로 소통해 주셨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ve always liked Lebanese food, but after this, I fell in love with it. Everything was fantastic, the pistachio hummus is a must, absolutely delicious! We ordered the chicken for two, and it was the best chicken I’ve ever eaten. I loved that they give you two pita breads per person, which is such a nice touch. The staff was wonderful, since I don’t speak French, they gave me an English menu and spoke to me in English. I’d definitely come back and absolutely recommend it!
Isabella A — Google review
4/5 인스타에서 알게되어 1주일전에 예액을 했습니다. 메인 2인 쉐어 요리는 못시켰고 후무스(쿠브리), 양배추 요리, KATAIF와 감바스를 시켰습니다. 후무스와 KATAIF는 맛이 훌륭했지만 양배추와 감바스는 평균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요리였던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건강하고 슴슴한 요리였지만 최고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식당이네요!
J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이곳을 추천해 줬어요. 무엇보다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따뜻하고 친절했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주방을 직접 볼 수 있는 바에 앉았는데,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파리에서 한 달 동안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밝고 강렬한 풍미가 어우러져 기억에 남는 요리들을 만들어냈죠. 할루미와 양배추를 먹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양도 푸짐해서 혼자 먹기에도 딱 좋았어요. (원문) A friend recommended this place. First and foremost service was amazing. Warm friendly and helpful. I was seated at the bar where I could watch the kitchen. The food was superb, some of the best I had in my month in Paris. Bright, strong flavours that worked together to create some memorable dishes. I had the halloumi and the cabbage and I would recommend it! Servings were also hearty for one.
Skywalk7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부터 음식까지 모든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주저 없이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립니다! 여러 요리를 시도해 보았지만, 그 어떤 요리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풍미와 창의성이 가득한 레바논 요리를 재해석한 요리였습니다. 저녁 내내 사랑스러운 친절함으로 저희와 함께해 준 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리 선택에 대한 조언도 꼼꼼하게 해 주셨고, 디저트까지 제공해 주셨습니다! 🫶 강력 추천합니다. 레바논 미식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out était exquis, du service impeccable jusqu’aux plats. Je donne un 10/10 sans hésiter ! Nous avons goûté à plusieurs mets, et aucun ne nous a déçus, une cuisine libanaise revisitée, pleine de saveurs et de créativité. Un immense merci à Rim, qui nous a accompagnés tout au long de la soirée avec une gentillesse adorable. Elle nous a conseillés dans nos choix de plats avec beaucoup de justesse et nous a même offert un dessert à tester ! 🫶 Je recommande les yeux fermés : une adresse à découvrir absolument pour tous les amoureux de la gastronomie libanaise
Rand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레스토랑이었어요. 두 번이나 갔어요! 두 번 다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에 대한 지식도 풍부했어요. 양도 푸짐하고 품질도 전혀 떨어지지 않았어요.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선택의 폭이 넓고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어요. (원문) What a fantastic restaurant , indeed we went twice ! We were very warmly greeted both times . The staff are lovely and very knowledgeable about their food . Portions are generous with no compromise on quality . They don't give you a huge menu , but there is enough choice and everything was cooked to perfection .
Richard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10/10! 칵테일과 와인도 훌륭했어요. 추천합니다!! 코린 씨가 정말 친절했어요. 파리에서 이렇게 정성껏 대접받는 게 정말 좋았어요. 게다가 제 생일이라는 걸 알고 작은 노래도 불러주셨어요 ☺️ 감사합니다.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Super expérience !! La nourriture 10/10! Les cocktails et le vin était super, je recommande !! Corine a été tellement aimable, ça fait plaisir d’être bien servies comme ça sur Paris. En plus elle a entendu que c’était mon anniversaire, j’ai eu droit à une petite chanson ☺️ merci et je reviendrai!
Nél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긴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특별할 건 없었어요. 다만 플레이팅은 아주 잘 됐어요. 서비스는 정말 좋았어요!! 후무스는 펜넬을 넣은 수제 인도식 아차르 같았고, 기름은 좀 짜긴 했지만 후무스와는 잘 어울렸어요. 피타 빵이 집에서 만든 게 아니라서 놀랐어요... 그냥 평범한 시판 얇은 피타 빵이었죠. 친구가 문어 요리를 좋아해서 전채로만 먹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아래에 마늘 병아리콩을 얹어 먹어 봤는데 괜찮았어요. 양 정강이는 이상하게도 피스타치오가 잔뜩 쌓여 있었는데, 식감을 더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어요. (원문) good but it was nothing special quite frankly, if very well presented. service was great though!! hummus tasted like homemade Indian achaar with the fennel, the oil was a bit too salty but worked well with the hummus. I was surprised the pita was not house made... it was very generic store bought thin pita. we should have stuck with starters perhaps as my friend did enjoy his octopus dish. I tried the garlic chickpeas under it and they were good. lamb shank was inexplicably covered with a mound of pistachios that didn't do much other than add texture.
Rich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최고였어요!! 쿠브리에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한 달 전에 예약할 수 있었어요. 이제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겠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고 딱 제 입맛에 맞았어요! 슈는 꼭 드셔 보세요. 이 집의 핵심이죠. 새우는 정말 맛있어요. 고수 씨앗이 톡 쏘는 맛을 더해줬어요✨. 수박 패터치는 정말 상큼하고 치킨 샤와르마는 정말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해요! 피스타치오 케이크는 직원분께서 추천해 주셨는데, 좀 너무 무거웠어요. 메인 요리는 꼭 다시 가서 먹어볼게요 🙌 (원문) The food was just amazing!! We’ve been wanting to go to Kubri and finally managed to get a table a month ahead, and now I know what the hype is all about! The food was really flavourful and just hit the spot! Don’t miss the Chou, it’s the star of the show. The shrimps are amazing- the coriander seeds added all the zing✨. The watermelon fattouch is super refreshing and the chicken shawarma is so tender and juicy! The pistachio cake was recommended by the staff but it was a bit too heavy. I’ll definitely go back to try the mains 🙌
AJAB M — Google review
108 Rue Amelot, 75011 Paris, 프랑스•http://www.kubri-restaurant.com/•+33 1 71 27 43 71•Tips and more reviews for Kubri

33CoCo

3.7
(5045)
•
4.0
(21)
•
Mentioned on 
3 lists 
$$$$very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브런치 식당
CoCo는 오페라 가르니에에 위치한 우아한 레스토랑으로, 계절 메뉴를 제공하는 세련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르 데코 분위기는 19세기 건축과 실내 야자수를 특징으로 하며, 테라스에서는 야외 좌석을 제공합니다. 주말에는 손님들이 완전한 프랑스식 브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CoCo의 파리 가르니에 건물 내 주요 위치는 오페라의 매력이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식사 중에는 라이브 음악이 함께합니다.
생일날 여기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가격에 비해 음식이 아주 맛있지는 않았지만, 식당의 분위기, 연주자들의 노래, 같이 식사를 했던 사람들 덕에 최고의 생일을 보냈습니다. 푸아그라와 파스타는 맛있고 디저트는 적게 시키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기념일에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Soobin H — Google review
예약하고 갔어요 들어가면 직원들이 바로 코트보관 서비스를 도와줍니다 분위기는 정말 정말 좋아요 중간에 직접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고 기타얀주도 해주고 분위기 좋습니다 그치만 식사가 정말 맛이없어요.. 먹어본 닭고기중 제일 뻑뻑하고.. 맛없다는평은 들었지만 역시나.. 나머지 음식도 걍 무난했어요 여긴 식사후 분위기 내러 와인하러 가는걸 추천합니다 분위긴 정말 좋거등요
코코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구요 음식은 맛있었고 분위기는 좋았으나 서비스는 최악이었습니다 직원들이 별로 케어해주지 않았고 팁을 강요하는 것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화장실은 고장나있었고 불편함에 대해 컴플레인했지만 아무도 사과를 하지 않았어요 저는 다시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WC J — Google review
신선한 재료와 함께 와인를 마셔 보세요
고에덴 — Google review
야외테이블 앉으려고 미리 예약했는데 비가 매우매우 많이 쏟아져서 야외에 도저히 앉을 수 없는 날씨였음. 당일 오전에 예약 취소를 원하면 X버튼을 누르라는 문자링크가 왔길래 X를 보냈는데 패널티로 100유로 청구됨. (문자 어디에도 패널티에 대한 언급이 없었음)
기여운게먼지 — Google review
🫶🏻
Yeojung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노암 씨가 서빙을 해 주셨는데, 그는 매우 친절하고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서비스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요리는 맛있었고, 양념도 흠잡을 데 없이 잘 되어 있었으며, 시각적으로도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모든 요리는 기타리스트 겸 가수 듀오의 연주로 다채롭고 따뜻한 리듬으로 레스토랑 전체의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rès bel endroit, servies par Noam qui a été tres accueillant, disponible et souriant tout le long du service. Les plats étaient délicieux, assaisonnement impeccable et avec un tres beau visuel. Le tout accompagné d un binome guitariste/chanteurs qui a ambiancé tout le restaurant sur des rythmes tres variés et chaleureux. Nous y reviendrons sans hésiter! Le
Celin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 코코는 스마트 캐주얼 복장을 요청했는데, 많은 손님들이 그러지 않았어요. 레스토랑 분위기가 정말 멋지고 로맨틱하고 세련된데, 아쉽네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해요. 다만 요리가 너무 단순해서 메뉴가 좀 더 맛있으면 좋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저희 둘 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 (원문) Un moment super sympa au restaurant, Coco cependant, demande de tenue casual chic, mais beaucoup de Client ne l’était pas. dommage pour le cadre du restaurant qui est vraiment très sympa, romantique et chic. Niveau rapport qualité prix c’est très bien. Cependant les plats reste vraiment simple il pourrait améliorer la carte avec plus de goûts dans les plats je pense ,mais c’était quand même une très belle expérience pour nous deux. ☺️
Lilou C — Google review
Palais Garnier, 1 Pl. Jacques Rouché, 75009 Paris, 프랑스•https://restaurant-coco.com/?utm_source=Yext&utm_medium=GMB&y_so…•+33 1 42 68 86 80•Tips and more reviews for CoCo

34La Buvette

4.4
(355)
•
3.0
(9)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와인 바
술집
프랑스 음식점
Cave à vins
라 뷔베트는 파리 11구에 위치한 인기 있고 아늑한 와인 바입니다. 완전한 주방은 없지만, 세련되고 맛있는 작은 접시 요리로 유명해졌으며, 이들은 부티크 프랑스 와인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메뉴에는 앤초비, 테리니, 수제 피클, 레몬 제스트와 함께 올리브 오일에 담근 버터 빈, 후리가케를 곁들인 핑크 피클 에그, 그리고 바삭한 빵과 함께 제공되는 올리브 오일에 잠긴 부라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장의 취향이 정확한곳이라 매우 맘에 들었음. 신선한 재료의 심플한 안주도 좋았고 다양한 잔 와인들이 있어서 좋았다.
정지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천연 와인 전문 기관인 이곳을 좋아합니다. 알자스 출신의 Durrman 가족이 만든 아름다운 리슬링을 마셨습니다. 제공되는 치즈는 훌륭했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이곳에는 천연 와인의 변덕스러운 "유행" 요소 없이 고품질의 테루아 기반 와인에 대한 열정이 너무 많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음식, 좋은 와인만 있으면 됩니다. 항상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Love this place, a natural wine institution. Had a beautiful Riesling by the Durrman family from the Alsace. The cheese on offer was outstanding, and more than anything the service is excellent. There's so much passion for high quality, terroir driven wines here without the gimmicky "trendy" element of natural wine. Just good people, good food and good wine. Will always return.
Nath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인 전문가인 아주 친절한 여성분이셨어요. 달콤한 와인을 원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제가 딱 반해버린 와인을 골라주셨어요. 치즈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Very nice lady expert in wine, I described her I want a sweet wine and she picked up this wine which i fell in love with. The cheese was awesome too.
Al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라 부베트(La Buvette)를 방문했는데, 아쉽게도 상당히 실망스러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액션 브론슨(Action Bronson)의 팬으로서, 그의 쇼에서 소개된 이 유명한 파리 와인 바를 보고 방문할 생각에 설레었습니다. 그 쇼에서 브론슨은 이곳을 극찬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주인은 우리에게 말을 걸거나 와인 선택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데 전혀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특히 와인 전문 바에서는 메뉴를 읽는 것보다 대화하는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더욱 상호 작용적이고 따뜻한 경험을 기대했습니다. 액션 브론슨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했습니다. 혹시나 공통 관심사가 아닐까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인은 그 에피소드가 자신의 바에서 일어난 최악의 사건 중 하나라며 무시했습니다. 그 쇼가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고 단골손님을 뺏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좋은 평판을 가진 곳에서 좋은 와인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설레었던 우리는 그 말을 듣고 실망했습니다. 사람들의 배경, 관심사, 방문 이유와 관계없이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의 와인 바에 누가 오는지, 왜 방문하는지 차별하지 마세요. 대신, 여러분의 와인 바가 널리 알려지고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원문) We recently visited La Buvette and, unfortunately, left feeling quite disappointed. As fans of Action Bronson, we were excited to check out this well-known Paris wine bar after seeing it featured on his show, where he spoke very highly of it. However, the experience didn’t live up to expectations. From the start, we felt unwelcome. The owner seemed disinterested in engaging with us or offering any guidance on the wine selection. As we prefer a more conversational approach over reading menus—especially in a specialty wine bar—we had hoped for a more interactive and welcoming experience. We tried to connect by mentioning the Action Bronson episode, thinking it might be a shared point of interest. Unfortunately, the owner dismissed it, saying the show’s feature was one of the worst things to happen to her bar, as it brought in more tourists and drove away her regulars. It was disheartening to hear, especially since we were simply excited to enjoy good wine in a place with such a great reputation. Regardless of people’s backgrounds, interests, or reasons for visiting, the feedback I’d offer is this: don’t discriminate against who comes to your bar or why they’ve chosen to visit. Instead, take pride in the fact that your wine bar is so well-known and appreciated.
Ala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늦은 오후에 들렀습니다(오후 5시에 문을 열었어요). 예상대로 다양한 내추럴 와인과 작지만 맛있는 치즈, 샤퀴테리, 그리고 간단한 안주류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전이나 후에 앉아서 술 한 잔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추천합니다! (원문) Stopped here on a late Sunday afternoon (they opened at 5pm). As you'd expect they have a great selection of natural wines, and a small (but very tasty) selection of cheese, charcuterie, and nibbles.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knowledgeable. A great spot to sit down and enjoy a drink before or after an evening meal. Recommend!
Graham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호스트, 아늑한 분위기의 와인 바, 맛있는 간식까지. 여기서 소시송을 처음 접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원문) Lovely host, intimate wine bar with great snacks. Introduced to saucisson here, can’t get enough
Andrew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저녁 식사 전에 술을 마시러 들렀는데 정말 기뻤습니다. 직원은 매우 도움이 되고 인내심이 많았으며 작은 접시로 우리를 돕기 위해 메뉴 해석을 제안했습니다. 아, 우리가 저녁을 안 먹었으면 좋았을 텐데, 작은 접시를 더 많이 먹었을 텐데, 절인 계란이 있었는데 맛있었어요. 장소는 작고 귀엽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좋은 내추럴와인을 고를 수 있게 도와주셨고, 맛보고 어떤 와인과 함께 하고 싶은지 골랐는데 그게 참 편리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이 지역에 오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We stopped in for a drink before dinner and were really happy that we did. The staff was very helpful and patient and offered to interpretate the menu to assist us with our small plate. Ohhh, I wish we weren't going to dinner as we would have eaten more small plates, we had the pickled egg, and it was delicious. The venue is small and cute, with a good vibe. The staff helped us select some great natural wine, and we had a taste and picked what wine we wanted to go with, and that was very handy and lovely. We will visit again when in the area next.
Zo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최고의 와인 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장 사랑스러운 여성이 운영하는 이곳에서는 다양하고 맛있는 와인을 맛볼 수 있습니다. 와인과 함께 특별한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간단한 안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Easily the best wine bar in Paris, the loveliest woman runs this bar and offers an incredible selection of delicious wines. She also offers small bites that make the night and the wine even more special. A must try.
Saria A — Google review
67 Rue Saint-Maur, 75011 Paris, 프랑스•http://www.labuvette.paris/•+33 9 83 56 94 11•Tips and more reviews for La Buvette

35Girafe Restaurant

3.9
(5005)
•
2.0
(1)
•
Mentioned on 
3 lists 
프랑스 음식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라운지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기념물과 동상
지라프 레스토랑은 1930년대의 화려한 스타일과 조셉 디랑의 완벽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갖춘 고급 다이닝 장소입니다. 에펠탑을 포함한 파리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최고의 서비스로 유명합니다.
밥먹는 내내 에펠탑을 볼 수 있어서 파리에서의 행복한시간이었어요. 담당서버님 너무 친절하셨고 예약할때 좌석요청드렸는데 좋은좌석에 앉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문어와 스테이크 전혀 질기지않고 맛있었고 디저트로 주문한 아이스크림 진하고맛났어요! 새콤한후식원하시면 레몬아이스크림 추천입니다ㅎ
Sujin — Google review
이전에 다른 분들의 서비스에 대한 리뷰가 엄청 안좋은걸 봤는데요,, 그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제가 갔을때는 담당해준 직원분이 꽤나 친절했어요. 한국 국룰 메뉴인 랍스타 파스타는 안시키고 문어랑 아보카드 샐러드랑 연어 시켰는데 맛은 그냥 쏘쏘 했습니다. (그중 문어가 젤 나았음) 가격이 다소 높긴했지만 오픈할때 날좋게 에펠탑 뷰에서 잘 먹었어요.
조다굥 — Google review
에펠탑뷰로는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트로카데로 광장 바로 앞에 있고 박물관 안에 있어요. 많이들 시키시는 랍스타 링귀니랑 문어요리 먹었는데 맛도 좋았어요. 가격대가 좀 비싸긴 하지만 에펠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면서 즐길수 있으니 감안하고 가야겠죠.. 날씨 좋은날로 테라스석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박민영 — Google review
에펠탑 뷰 구역내에서 좌석이 배정되는 수준이 아니라, 건물 옆으로 꺽여진 콘크리트 벽 구역이 있었네요. 이렇게 맛이 없고 질긴 소고기 안심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뽈뽀도 맛이없어서 사이드 야채만 겨우 먹었어요. 게다가 서버도 불친절했습니다. 아이와 함께였는데, 다닥 다닥 붙은 주변 테이블 모두 담배를 피워대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Cyder — Google review
이곳에 좋지 않은 리뷰가 왜 달리는건지 전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접객과 음식 수준을 제공받았습니다. 특히 서버분께서는 미슐랭 레스토랑보다도 더 저희 테이블을 신경 써 주시고 섬세하게 서빙을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성함을 여쭤볼걸 그랬네요. 심지어 날씨 이슈로 테라스에 앉지 못했음에도 정말 만족스럽게 식사했고(내부 분위기도 정말 좋습니다), 파리에서의 첫 식사였는데 정말 좋은 인상으로 남았어요. 강추드려요!
Jin J — Google review
솔직히 몇년 전에는 그렇게 맛있다고 못 느꼈고 위치와 뷰, 분위기 맛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올 해 방문했을 때는 음식 퀄리티와 맛이 훨씬 좋아져서 놀랐어요 ♡ 그래서 후기도 남깁니다! 문어 요리와 랍스타 파스타가 원픽이에요 🦞🐙 갈 때마다 미리 예약하고 가서 웨이팅을 겪어본 적은 없고 서버분들도 대체로 친절하세요! 꼭! 예약하고 방문하셔요 : )
EUN — Google review
에펠탑 뷰 맛집! Girafe를 예약한줄 알았는데 여기가 됬더라구요. 하지만 이 레스토랑 뷰도 좋아요. 5월 초 였는데도 바람이 아주 많이 불어 추웠지만 친절하게 블랭킷 가져다 주시고, 바람에 샴페인 잔이 넘어 갔는데 바로 새잔으로 바꿔 주는 서비스! 사진 도 예쁘게 잘 찍어 주셨어요
J H — Google review
예약하고 미리 이야기 드렸더니 정말 좋은 자리를 주셨어요. 감동~^^ 음식 맛있고 랍스터파스타완벽 트러플파스타도 맛나요.
2555해냄 — Google review
1 Pl. du Trocadéro et du 11 Novembre, 75016 Paris, 프랑스•https://girafe-restaurant.com/?utm_source=Yext&utm_medium=GMB&y_…•+33 1 40 62 70 61•Tips and more reviews for Girafe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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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바토 파리지앵 선착장

4.4
(30016)
•
Mentioned on 
3 lists 
선박여행사
크루즈 라인 회사
음식점
파리에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다면 매력적인 몽마르트르 지역에서 시작하는 소규모 그룹 투어에 참여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이 모험은 장엄한 사크레쾨르, 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 박물관과 같은 상징적인 명소를 지나 에펠탑에서 특별한 줄 건너뛰기 패스를 통해 2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바토무슈보다 파리지앵이 좀더 신식이라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저녁에 바람이 많이불어 생각보다 추운탓에 실내에서 주로 탔었는데 그럼에도 좋은 풍경이였습니다. 참고로 한국어가 지원되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 낮보다는 해가 진뒤 밝게 빛나는 파리 야경을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20:30즈음 갔는데 대기는 한 1~20분 정도 했습니다.
OreApo — Google review
파리에 오후에 도착하여 선착장까지 가는길에 어플로 예약했다. 한번에 많은 인원이 타는 덕분인지 대기 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노을을 시작으로 야경까지 센강 주변을 조망할 수 있어 좋았다.
RhapEm — Google review
파리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유람선 타는 선착장, 티켓 꼭 미리 예매 하시고 성수기에는 티켓 예매해도 대기줄 진짜 길고 사람 많음요. 소매치기 조심하시고 가방은 꼭 앞으로 매시고 특별히 사진 찍느라 정신 없을 때 조심하세요~
H K — Google review
인터넷으로 표사면 어른 일인당 2€ 저렴한 17€입니다. 큐알로 즉시 입장 가능해요! 걷기 힘들때 배 타고 한시간 센느강 경치 구경 하면 좋습니다!
Jung L — Google review
여기서 유람선을 타고 에펠탑을 보았습니다. 10시에 에펠탑이 제일 이뻐서 9시 30분에 탑승을 했습니다. 정각마다 에펠탑이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배위에서 보는 에펠탑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Jung P — Google review
처음에 절 서빙해줬던 직원이 불친절했어요. 물론 직원마다 케바케라 경험도 제각기 다를 거예요. 음식은 맛있었고 야경도 잘 보였습니다. 다음부턴 서비스 개선이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무한이들(LEE) — Google review
여기가 나음 바토파리지앵 줄 서다가 보이는 물은 3유로임 정수기에서 생수 리필은 가능하니 꼭 꼭 페트병 들고 오세요 화장실 깨끗 에펠탑 바로 앞이라 추천합니다 유람선 투어는 너무 좋았어요 한국어 설명은 없음! 영어 한번 프랑스어 한번
Sheryl Y — Google review
마이리얼트립 바우처로 바로 입장 가능하고 1시간 탑승합니다. 불어로 설명 나오고 qr코드로 오디오 가이드(영어) 들을 수 있어요. 2층 너무 더워서 내려왔는데 1층이 더 좋아요
Jay G — Google review
Port de la Bourdonnais, 75007 Paris, 프랑스•https://www.bateauxparisiens.com/?utm_source=google_my_business&…•+33 1 76 64 14 45•Tips and more reviews for 바토 파리지앵 선착장

37Bouillon Chartier

4.3
(18282)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양조장
음식점
브라세리
부이용 샤르티에는 화려한 아르누보 환경에서 클래식한 프랑스 요리를 제공하는 전통적인 파리 브라세리입니다. 이는 노동 계급을 위한 저비용 식당으로 시작되어, 그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간단한 프랑스 요리를 즐길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레스토랑의 벨 에포크 다이닝룸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프랑스 클래식을 맛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합니다.
평일 저녁시간대에 방문해서 약간의 웨이팅 후 들어갔습니다. 사람 저엉말 많아서 소음이 있는 편이라 편하게 대화하기 좋진 않지만 가격대비 모든 메뉴가 맛있고 정신없고 바쁜 와중에도 서버 분들은 친절하고 차분하셔요👍 전식 본식 디저트 드미 와인까지 마셨는데도 웬만한 레스토랑 본식에 디저트 값 정도 나왔습니다. 언제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 파리에서 가성비 아주 좋은 프랑스식을 원한다면 이곳입니다.
EUN — Google review
프랑스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분이 강추하면서 데리고간 곳 입니다. 평일 저녁 6시에 갔더니 간신히 대기없이 들어갔습니다. 달팽이, 아보카도 요리 외에 메인으로 스파게티와 고기류를 주문했는데 엄청난 맛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어도 다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와인과 디저트까지 주문해도 전혀 부담되지 않네요. 주문 후 메인디쉬를 받을때쯤인 6시20분경에는 밖에 엄청나게 긴 줄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실내도 예뻐서 가성비 생각하고 한번 가볼만한 곳인것 같아요. My Korean friend, who's working in France, took my wife and me to this place. We went on a weekday at 6 p.m. and just managed to get in without having to wait. Along with dishes like snails and avocado, we had spaghetti and some meat dishes as our mains. They weren’t quite Michelin level, but everything was pretty good. The prices were reasonable, so we happily ordered wine and dessert too. I didn’t get any photos, but the interior was lovely, and overall it felt like a great spot for the price. Just so you know, by about 6:20, there was already a big queue.
Jake K — Google review
식사 자체는 가성비 좋게 잘 먹었습니다. 하지만 식사 후, 한 대머리 남성 웨이터는 우리에게 우리가 주문한 메뉴의 값보다 더 큰 금액을 지불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계산이 잘못 된 것 같다며 남성 웨이터에게 확인을 요구했지만, 그는 자신이 맞게 계산했다고 한 뒤 우리 테이블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직접 메뉴판에서 우리가 시킨 메뉴의 값을 계산해보았고 대머리 남성 웨이터가 요구한 값과 원래 지불할 값은 대략 12유로 차이가 났습니다. 우리는 여성 직원에게 우리가 계산한 내용을 보여주며 이 사실을 알렸고, 대머리 남성 웨이터는 그 상황을 보자마자 우리 테이블로 뛰어왔습니다. 여성 직원도 우리의 계산이 맞다고 했고 대머리 남성 웨이터는 어쩔수 없다는듯이 올바른 값을 지불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사과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동양인 여자였기 때문일까요? 파리에서 유일하게 기분 나쁜 식사를 했던 식당이었습니다.
J ( — Google review
현지 분위기와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합석은 거의 필수 같아요. 그래도 재밌었고 서버분들이 무척 친절하시네요 스테이크, 덕콩피, 부르기뇽? 시키고 38.4유로 나왔어요
Songyi K — Google review
투어리스트를 위한 가성비 식당. 달팽이요리, 오리콩피, 스파게티 등을 먹었는데 맛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가격 대비 음식과 서비스, 분위기는 좋은 편!
Dongwhan K — Google review
토요일 저녁10시쯤 갔더니 대기 거의없이 바로 들어감. 주문도 어렵지 않았고 영어메뉴판 필요하냐 물어본거 보면 있는것 같음. 주문받은 메뉴는 테이블에 작성하는게 재밌었고 음식은 진짜 빨리 나옴. 맛도 나쁘지 않았음. 문제는 계산시 발생함. 매장이 엄청 크고 직원들도 너무 바빠 계산서를 받는데까지 20분 넘게 걸림. 뒷자리 손님들은 내 계산서 받는 시간만큼 디저트를 못받고 있었음. 담당서버는 친절하였으나 주변을 둘러보면 직원들이 너무 바빠서 그런건지 상당히 힘들어보였고 직원간 돕는 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음.
LEE — Google review
한가한 오후 4시쯤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웨이터 분이 관광객이 좋아할만한 메뉴를 추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메뉴 고르는데 고생하지 않았네요. 주문한 음식 중에는 비프 부르기뇽과 달팽이 요리가 가장 훌륭했습니다. 오리 콩피도 괜찮았지만 한국의 양념치킨들과 비교가 되어 그리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스테이크도 좋았는데 이건 새로운 요리에 두려움이 있는 분들이나 어린이용 식사로 추천합니다. 전형적인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니까요. 가성비 좋은 프랑스 요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희는 파리여행이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갈 것 같습니다. 아들이 너무 만족스러워하네요.
덕후아재 — Google review
TV 프로그램에서 봐서 부모님과 함께 가게 된 부용 샤르띠에. 매우 긴 줄을 보고 오래 기다릴까봐 매우 걱정했지만, 다행히 줄이 금방 빠져서 10분만 기다리고 들어갔다. 부모님은 에스까르고와 돼지 필렛을 시키고, 나는 뵈프부르기뇽을 시겼다. 또 샐러드도 시켰다. 그런데 메인메뉴가 나온 지 한참 지났는데 샐러드는 왜 나오지를 않는지. 그래서 물어봤더니 금방 나온다고 했다. 깜빡했으면 깜빡했다고 솔직히 말하면 되는 거 아닌가? 서비스가 구리다. 뵈프부르기뇽은 우리나라 갈비찜이랑 맛이 비슷하다. 개인적으로 파리에서 먹은 부르기뇽중 원탑. 다만 아쉬운 점은 부르기뇽만의 산미가 없다는 것. 그런데 나머지 음식이… 별로다. 솔직히 맛이 없다. 그래도 부르기뇽이 맛있으니 딱 3점을 준다. 아니다. 분위기도 시끄럽고 별로니 2점 주겠다.
The F — Google review
59 Bd du Montparnasse, 75006 Paris, 프랑스•http://www.bouillon-chartier.com/•+33 1 45 49 19 00•Tips and more reviews for Bouillon Chartier

38르 브리스톨 파리

4.7
(3086)
•
Mentioned on 
3 lists 
호텔
술집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음식점
스파
르 브리스톨 파리는 역사적인 파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호화로운 호텔로, 풍부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190개의 고급 객실과 스위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슐랭 3스타의 에피큐르 레스토랑과 미슐랭 1스타의 114 포부르를 포함한 여러 레스토랑과 바와 같은 최고급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스파 르 브리스톨 바이 라 프레리, 피트니스 센터, 옥상 수영장, 개인 정원, 키즈 클럽 및 개인 회원 클럽도 있습니다.
올림픽 기간에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훌륭한 다이닝!!
Peter K — Google review
미슐랭 3스타 Epicure을 보유하고 있는 파리 팔래스급 5성 호텔입니다. 아름다운 정원과 훌륭한 객실, 서비스 등 너무 행복했던 호텔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Jh K — Google review
팔라스 등급의 파리 호텔들 중, 가장 편안하면서도 가장 친근한 느낌을 제공한다. 에피큐어를 중심으로 한 음식 퀄리티도 프랑스 기준으로도 굉장한 레벨. 아쉬운 점은 주인 고양이가 최근에 바뀌었는데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자주 돌아다녀서 만나기 힘들다는 것.
YS C — Google review
최고의 호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조금의 불편함도 없게 모든걸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 정말 최고였어요. 이곳의 테라스는 정말 진정한 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김현경 — Google review
영화 미드나잇인파리에 감동받아 파리를 다시 찾았습니다. 르 브리스톨은 파리의 화려함과 클래식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멋진 호텔입니다. 문서작업을 위해 찾은 비지니스 센터마저 클래식해서 잠시 그 시절로 시간여행을 갔다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애프터눈 티 세트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CSJ G — Google review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또 가고싶어여 입 호강 눈 호강 아주 많이 비싸지만... 그 값을 한다고 느꼈어요 프랑스의 3시간 코스요리 체험 제대로 했습니당 덕분에 몽파르나스 타워 가려던거 못갔지만 그래도 괜찮아여 진짜 좋은 경험이었어요!! 식전빵부터 퀄리티가 진짜 최최최최고 마지막 디저트는 판타스틱이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ㅜㅜ 제 인생 최고의 한끼였습니당 너무 배불러서 마카롱 카트에서 마카롱 한개만 먹고 그만 먹은건 너무 후회스러워요.... 로비 꽃장식 무지 유명하고 예쁘니까 사진 왕창 찍으세요~~ㅋㅋㅋ
윤다미 — Google review
옛스럽고 고급지며 품위있다. 비싼빙도 크기는 작다. 옛날 엘레베이터가 인상적이였음. 운행은 안하는걸로 기억함
이지인 ( — Google review
2인 점심코스 + 와인 2잔에 약 60만원정도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강준혁 — Google review
112 Rue du Faubourg Saint-Honoré, 75008 Paris, 프랑스•https://www.oetkerhotels.com/fr/hotels/le-bristol-paris/•+33 1 53 43 43 00•Tips and more reviews for 르 브리스톨 파리

39Le Colimaçon

4.7
(265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프랑스식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르 코리마송은 파리 마레의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프랑스 비스트로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노출된 돌벽과 나무 기둥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클래식한 파리의 느낌을 자아냅니다. 메뉴에는 맛있는 스테이크 타르타르와 배를 곁들인 오리 구이 등 전통 프랑스 요리에 대한 창의적인 변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층 식사 공간과 구불구불한 계단이 있는 아늑한 공간은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비밀스러운 파리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200유로 가까이 썼지만 전혀 후회하지 않는 곳. 에피타이저로 에스카르고와 익힌 굴을 시켰어요. 평소에 굴 전혀 입에 대지도 않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세 개가 나오는데 두 개나 제가 먹음... 맛있어요. 에스카르고가 정말 대박으로 맛있었는데, 보통의 에스카르고는 달팽이의 껍데기가 붙은 채로 나와서 달팽이를 꺼내 먹는 게 일반적이잖아요. 근데 여기는 다 손질해서 동그란 빵에 에스카르고를 넣고 그 위에 바질? 치즈? 그런 소스를 뿌렸음. 이 소스도 요물이에요. 감칠맛이 대박. 너무 맛있어서 에스카르고만 주문 더 할 수 있냐고 물어보고 한번 더 먹었어요 ㅋㅋㅋ 메인으로는 립본 스테이크랑 토끼 다리를 시켰어요. 립본은 조금 질긴 스테이크였는데 그래도 맛있었음. 토끼 다리는 전혀 거부감 들게 안 생겼어요. 식감도 엄청 부드러운 닭다리살 느낌. 맛있었습니다. 후식으로는 크림브륄레랑 소르베 같은 걸 먹었는데 하나도 안 느끼하고 너무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서버분도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다음에 파리에 가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제 인생 식당 등극. 그치만... 가격은 좀 있는 편입니다...
지현 — Google review
서버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세요♡ 코트룸도 있습니다. 와인이 엔트리급 30유로부터 다양하게 라인업이 있습니다. 평일 디너지만 이렇게 작은 마레지구의 2층 식당은 프렌치들과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습니다.저는 예약없이 프렌치들 디너시간전 마치는 시간 8,9 시전 퇴장조건으로 1.5시간 디너를 속성으로 즐겼어요. 끊임없이 손님들이 내방하고 기다리고 인기식당이 분명해요. 마레지구 최고 프렌치식당입니다.
이수빈 — Google review
꽤나 괜찮은 알라 카르트를 파는 비스트로 감성의 레스토랑입니다. 평범한 야채들이 너무 맛있게 조리되었고, 개인적으로 농어가 가장 좋았습니다. 와인들도 무난하며, 복숭아와 캐러맬 셔벗&아이스크림이 마무리로 최고였습니다. 남자 3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
노현서 — Google review
푸아그라 토스트랑 오리 다리 구이를 먹었습니다. 오리는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고 푸아그라도 맛있었지만 크기가 조금 작은 게 아쉬웠네요 웨이터 분은 타투도 있고 그래서 조금 무서웠지만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 waiting을 하지 않았는데 저희가 들어오고 나서 waiting 줄이 생겼어요. 와인이 특히 bottle로 시키는 게 저렴한 편이었는데 30유로 짜리 말벡을 시켰는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Jun P — Google review
잔(glass) 와인 리스트가 훌륭했어요. (훌륭한 대신 조금 비쌈) 음식도 맛있고, 직원도 엄청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퐁당오쇼콜라는 달지 않고 고급스러운 맛이 나서 맛있게 먹었네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식당이에요. 추천합니다. 예약 필수!
스위스 세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스타터로 연어, 메인은 토끼와 오리 요리, 디저트는 크림 브륄레 주문했습니다. 토끼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어요. 양도 많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오리 요리 먹었는데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다고 할 정도로 좋아했어요! 크림 브륄레도 강력 추천합니다! :) 바닐라빈이 콕콕 박혀있고 정말 맛있었어요. 젊은 여성 서버분도 친절하셨고, 나중에 파리 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김민경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었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억만 남았습니다. 프랑스 가정식을 먹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개인적으로 파리하면 생각나는 식당입니다.
성다연 — Google review
맛있는 음식.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좋은 분위기와 추천메뉴도 새롭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추천와인과 매칭도 최고였어요
HYUN J — Google review
44 Rue Vieille du Temple, 75004 Paris, 프랑스•https://le-colimacon.fr/•Tips and more reviews for Le Colimaçon

40La Mère Catherine

3.9
(2640)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브라세리
라 메르 카트린은 프랑스 파리 75018의 테르트르 광장 6번지에 위치한 매력적인 프랑스 비스트로로,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라이브 피아노 음악으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장소는 그림과 안뜰을 통해 오래된 몽마르트르의 본질을 포착합니다. 방문객들은 Go City Pass의 일환으로 아침 마카롱 시식 세션을 즐기며, 네 가지 다른 맛과 함께 맛있는 핫초코와 같은 음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 빼고는 다 최고~~~
Think H — Google review
코스메뉴를 점심에 주문했는데 조금 늦게 나오는 편 입니다. 맛에 비해 가격도 조금 높은 편이구요. 양파수프는 양이 많지만 조금 짠편입니다. 디저트는 매우 달구요. 점심식사엔 단품요리를 추천드립니다.
장용준 — Google review
세트메뉴 있길래 시켰는데 너무 트래디셔널 했던건지 입맛에 너무 안맞아쒀요 스프는 생각하는 그 스프가 아니고 리조또도 밥이 아니라 무슨 콩같은거로 해주고 .. 마지막 디저트로 나온 초콜릿뮤스가 그나마 괜찮았네요..... ^^ 그리고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요 !!
우지짱 — Google review
사실 정식으로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장소가 아니라서 정확한 리뷰는 힘듭니다. 시티패스로 체험이 가능한 마카롱 시식을 하기 위해서 방문했으나 일단 식당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전형적인 프랑스의 식당 모습이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상당히 프랑스 타운 인테리어였고 서빙하시는 분이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마카롱의 맛을 봤을 때 음식 자체에 퀄러티는 좋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몽마르트 언덕에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분위기나 인테리어에서 많은 점수를 받는 그런 식당입니다
이상엽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게 커피 한잔하기 좋은곳 뱅쇼는 도수가 굉장히 강하였다!
굿머슬TV — Google review
Everything takes too long.... From Entree to Maindish it takes 1 hour.. and to get a bill.. minimum 30 min... The server does not care us well... 서버랑 눈 마주치고 온다고 했는데도 안와요. 내부에 사람도 몇 테이블 없었는데 메인디시먹는데에 까지 1시간반 이상 기다려야해요.
Lili — Google review
여기서 먹은 육회 때문에 세균성 장염으로 여행을 다 망침. 최악
유블룸 — Google review
새가 너무 많아 깃털과함께 식사해야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불친절합니다 다시 가고싶지않습니다
오정아 — Google review
6 Pl. du Tertre, 75018 Paris, 프랑스•http://www.lamerecatherine.com/•+33 1 46 06 32 69•Tips and more reviews for La Mère Cath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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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Ducasse sur Seine

4.6
(1875)
•
Mentioned on 
3 lists 
선박여행사
유람선여행사
고급 음식점
프랑스 음식점
음식점
듀카스 수르 세느는 파리의 세느 강을 따라 포르 드빌리에 정박한 전기 보트에 위치한 독특한 다이닝 경험입니다. 이 떠 있는 레스토랑은 유명한 셰프 알랭 뒤카스에 의해 2018년 9월에 개장하였으며, 새로운 맛을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둔 점심 및 저녁 크루즈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뒤카스 쉬르 센 디너 크루즈를 탔는데,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여러 고급 레스토랑을 다녀봤지만, 이곳의 품질, 맛, 그리고 전반적인 경험에 필적할 만한 곳은 없었습니다. 메뉴는 정말 훌륭했고, 모든 코스 요리는 흠잡을 데 없었으며, 맛의 조합은 그야말로 세상을 초월했습니다. 분위기는 우아하고 로맨틱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전문적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된 느낌이었습니다. 5코스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병아리콩 전채와 비트 샐러드조차도 입안에서 터지는 듯한 풍미로 천국의 맛을 선사했습니다. 진정한 프랑스 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에서 세 번이나 식사를 해봤지만, 이번 크루즈는 그 수준에 매우 근접했습니다. 크루즈 자체도 아름다웠습니다.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그리고 주변의 눈부신 도시 불빛을 포함한 파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승무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심지어 사진까지 찍어주었습니다. 식단 제한에도 매우 협조적이었습니다. 단순한 저녁 식사가 아니었습니다. 최고급 음식, 완벽한 서비스, 그리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파리의 전망까지,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한 푼 한 푼 다 아깝지 않았습니다!!! (원문) We did the Ducasse sur Seine dinner cruise, and this was hands down the best food we had in Paris. We tried many high end restaurants during our trip, but nothing came close to the quality, flavors, and overall experience here. The menu was exquisite, every course was flawless, and the flavor combinations were out of this world. The ambiance was elegant and romantic. The staff were kind, attentive, and professional. Everything felt thoughtfully executed from start to finish. We had the 5 course menu and loved every single dish. Even the chickpea starter and the beet salad tasted like heaven, with flavors that felt like they were exploding in your mouth. It truly represented French cuisine at its absolute best. I’ve dined in three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and this experience came very close to that level of excellence. The cruise itself was beautiful. We got to see Paris at night, including the Eiffel Tower, the Louvre, and stunning city lights all around. The crew was warm, helpful, and even took photos for us. They were also very accommodating with dietary restrictions. This wasn’t just dinner. It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with top tier food, perfect service, and breathtaking views of Paris. Worth every penny!!!
Rahaf Q — Google review
내부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최고입니다. 다만 홍수로 인해 항해하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에펠탑이 보이는 곳에서 식사를 한 경험은 즐거웠어요. 음식은 아주 대단한 것은 아니었지만 와인은 잘 어울렸어요. 분위기, 장소와 함께 가격을 책정했다고 생각합니다. 괜찮았어요
이희숙 — Google review
너무 멋진 저녁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호텔에 와서 리셉션에 맡겨 두었던 쇼핑백에 제가 새로 산 가디건이 없어진 걸 확인하기 전까지는요. 뒤카스에서는 두고 간 것이 없다고 했는데 이 정도의 명성이 있는 곳에서 이런 분실이 생겼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직원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아요.
Yunjung S — Google review
일주일도 파리에 지내지 않는 여행객 입장에서 다른 파인 레스토랑에 가보지 않아서 음식은 정확한 평가가 어렵습니다. 다만, 파리의 야경을 보며 여행을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와인 페어링은 반드시 해야할 것 같습니다.
JW K — Google review
뷰는 환상 요리는 한국인 입맛엔 호불호가 갈릴듯..
배진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듀카세 쉬르 센 — 파리에서 돈 한 푼 안 들이고 경험하는 최고의 경험 🌙🚤 솔직히 왜 전에는 이렇게 안 해봤는지 모르겠어요. 지난 몇 년간 파리를 여러 번 다녀오면서 센 강 디너 크루즈는 너무 "관광객 취향"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친한 친구에게 파리를 처음 방문하는 날 안내를 해 주었는데, 파리를 다 돌아볼 시간이 많지 않아서 물 위에서 파리를 구경하는 건 어떨까 싶었어요. 랜드마크, 불빛, 그리고 파리 특유의 마법 같은 매력을 모두 한 번에 볼 수 있으니까요. 음… 정말 놀라웠어요. 센 강에서 바라보는 파리의 야경은 숨 막힐 듯 아름다웠고, 이 도시가 왜 그렇게 특별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됐어요. 하지만 진짜 놀라운 건 음식이었어요. 알랭 뒤카세가 직접 요리한 건 아니지만, 그의 영향은 분명했어요. 5코스 와인 페어링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든 코스가 아름답고 맛있었습니다. 각 요리가 완벽한 타이밍에 나왔고, 와인 페어링도 완벽했습니다. 균형 잡히고, 흥미롭고, 완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훌륭했지만, 웨이터가 약간 실수를 했습니다(각 코스마다 2+2를 주문했는데, 한 라운드는 3+1로 나왔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행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유럽 외 지역에서는 와인을 마시면 집에서 두통이 생기는 경향이 있어서 평소에는 와인을 잘 마시지 않지만, 여기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모든 와인이 부드럽고 즐거웠습니다.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 4명이서 총 1,350달러 정도 냈는데, 솔직히 말해서 경치, 음식, 와인, 모든 경험, 모든 것이 다 가치 있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고, 다음에는 몇 년씩 기다리지 않고 예약할 겁니다. (원문) ⭐️⭐️⭐️⭐️⭐️ Ducasse sur Seine — A Paris Experience Worth Every Penny 🌙🚤 I honestly don’t know why we never did this before. After so many trips to Paris over the years, I had always dismissed a Seine dinner cruise as too “touristy.” But this time, we were showing a close friend around Paris on her first visit, and since she didn’t have many days to see it all, we thought why not see the city from the water? You get the landmarks, the lights, and that unmistakable Parisian magic all in one go. Well… WOW. Seeing Paris at night from the Seine was nothing short of breathtaking, and it reminded me all over again why this city is so special. But the real surprise was the food — Alain Ducasse may not have been in the kitchen himself, but his influence was unmistakable. We did the five-course wine pairing menu, and every single course was beautifully executed and delicious. Each plate arrived perfectly timed, and the wine pairings were spot on - balanced, interesting, and complementary. The service was excellent overall, though our waiter did make a small mix-up (we ordered two and two for each course, but one round came out as three and one). It wasn’t a big deal — we were relaxed, enjoying ourselves, and thankfully, no one had allergies. A quick note — I’m usually not much of a wine drinker outside of Europe since it tends to give me headaches back home, but here, I have no issues at all. Every pour was smooth and enjoyable. If anyone knows why that happens, I’m all ears. 😄 The total came to around $1,350 for four of us, and honestly, it was worth every penny — the view, the food, the wine, the whole experience. I would absolutely do it again, and next time, I won’t wait so many years to book it.
Crits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센 강에서의 보트 여행과 고급 저녁 식사라니, 꿈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 꿈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가격을 생각하면 더욱 그랬습니다. 아쉽게도 서비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맛은 아주 좋았지만, 푸아그라 퍼프 페이스트리처럼 특정 요리에는 좀 더 고급스러운 옵션이 있었습니다. 저는 퍼프 페이스트리와 푸아그라를 좋아하는데, 이건 좀 너무 과했습니다. 로맨틱한 저녁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른 손님들에 따라 다소 시끄러웠습니다. 저희 옆에는 큰 테이블이 있었고, 반대편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있었습니다. 로맨틱한 저녁 식사는 생각보다 금방 로맨틱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돈 후안 2세를 먹어보고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원문) Une ballade, sur une péniche, sur la Seine, avec un diner gastronomique, le rêve... Cependant, mon rêve n'a pas été à la hauteur, rapport qualité prix... Le service n'était malheureusement pas au Rdv... C'était très bon, mais il y a plus raffiné sur certain plat, comme le feuilleté au foie gras... Pourtant j'adore le feuilleté et le foie gras, mais là, c'était un peu trop lourd... Nous avons passé un délicieux moment, car nous n'avions pas envie de gâcher notre soirée en amoureux... Assez bruyant en fonction des clients... Il y a avait une grandes tables à nos côtés, ainsi que des familles avec enfants de l'autre... Pour un dîner en amoureux, ça peut vite être moins sexy que prévu. La prochaine fois on essayera le Don Juan II pour comparer...
Perl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루즈의 분위기와 식사가 정말 좋았습니다. 파리에서 두 번째 디너 크루즈를 탔는데, 단연 최고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시설이 잘 갖춰진 바와 칵테일 종류가 적었다는 점입니다. 음식은 가격 대비 기대했던 수준이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른 디너 크루즈보다 이 디너 크루즈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njoyed our meal and atmosphere of the cruise. This was my 2nd dinner cruise in Paris and this one was hands down the best. My only minor complaint was the lack of a well equipped bar and minimal cocktail selection. The food was what I would have expected for the cost and staff was a mix of very kind to okay. I would recommend this dinner cruise over others.
Randy — Google review
19 Port Debilly, 75116 Paris, 프랑스•https://www.ducasse-seine.com/•+33 1 58 00 22 08•Tips and more reviews for Ducasse sur Seine

42Freddy

4.6
(1580)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프레디스는 2015년 드류 하레와 후안 산체스에 의해 설립된 인기 있는 포켓 사이즈 와인 바로, 활기찬 생제르맹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약 200개의 라벨을 포함한 인상적인 선택을 자랑하며, 자연 와인과 숙성된 품종이 포함되어 있는 이 아늑한 장소는 다양한 와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셰프 맥상스 루제는 와인과 잘 어울리는 클래식과 현대적인 작은 접시 요리를 준비합니다.
세비체랑 맛조개 진짜 너무 맛있어요.. 해산물류다보니 화이트와인 바틀로 시켰는데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리뷰 잘 안다는편인데 여긴 추천합니다! 다음에 지인들있을 때 또 가야겠어요:) 6시부터 음식 주문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윤XX — Google review
추천받은 와인은 맛있었고, 메뉴 하나하나 모두 실패없이 완벽했습니다. 다시 생각 날 정도로 맛있었던 타파스바 메뉴들이고 양은 작아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과 곁들일 메뉴가 많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했습니다.
한쏘뉘잉 — Google review
한국가이드가 소개해서 갔는데 인기메뉴인 맛조개, 송아지스테이크는 없네요. 그래서 오늘의 메뉴인 스테이크와 철갑상어요리를 주문했어요. 스테이크 소스가 짠 데리야끼 소스네요. 일단 맛없음ㅠ 철갑상어도 그냥 그랬어요. 와인도 쏘쏘. 너무 좁은 공간에 화장실 바로 앞까지 좌석이 있어서 불쾌했네요. 서버는 친절했습니다.
Irene — Google review
우연히 발견한 타파스 맛집! 한국인 리뷰가 많은 거에 비해 손님의 대부분이 파리지앵~운 좋게 대기 안하고 들어갔음-주문한 음식 다 맛있었는데 특히 맛조개와 세비체는 최고 🙌🏻 오픈 키친이고 bar 의자라서 좀 불편했지만 분위기 넘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재방문하고 싶은 곳-
Lena _ — Google review
저녁에 갔는데 키친은 6시부터 오픈이라서 다른곳 둘러보다가 다시 가게 되었어요! 방문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메뉴가 많이 업데이트 된 것 같은데 시켰던 모든 메뉴가 다 만족스러웠어요!! 진짜 꼭 꼭 가보시길!! 추천하는 타파스바에요! 오픈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꽉 차더라구요 ㅎㅎㅎ
유니 — Google review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이렇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시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발현되기를❤️
Mihye K — Google review
메뉴 하나하나 너무 맛있어요. 파리에서 먹은 음식중 제일 만족한 곳입니다👍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게 오픈은 12시지만 주방은 12시반에 열어서 그 이후부터 음식 주문이 가능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EunJi J — Google review
구글 지도로 찾아간 집인데 간판이 없어서 5분정도 헤맸으니 사람들이 있어 보이는 집에 들어가면 그 집이 맞다 운 좋게 요리사 앞에 자리를 잡았는데 와 멀티태스킹에 일인자를 만난 기분이었다 동시에 여러가지 요리를 하는데 마치 춤 추는 것 같았다 음식도 여러가지 먹었는데 정말 다 맛있었다
흰둥구리 — Google review
54 Rue de Seine, 75006 Paris, 프랑스•https://freddy-paris.shop/•Tips and more reviews for Freddy

43Georges Café | Nightclub & Party Everyday

4.1
(1314)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술집
칵테일바
댄스 클럽
조르주 카페는 다채로운 칵테일, 맥주, 스낵으로 유명한 활기찬 장소입니다. 어두운 조명의 DJ 바에서는 바텐더들이 베네치아 가면을 착용하여 매혹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이곳은 클래식한 영국 요리인 피쉬 앤 칩스를 고급스럽게 변형하여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조지 해리슨과 조지 마이클이라는 상징적인 인물들의 이름을 딴 이 카페는 Rungis 시장에서 최고 품질의 생선을 공급받아 맛있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파리의 상징적인 클럽👍분위기 모든건 여행자로서 최고의 클럽이다 ~♡☆
남아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밖에서 보기에는 분위기가 아주 좋아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니 썩 좋지 않았습니다. 메뉴에는 30유로라고 적혀 있는데, 40유로짜리 와인 한 병을 팔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웨이트리스는 매우 무례했습니다. 저에게 반말을 하고 어깨를 두드리며 와인을 주문할 거냐고 물었습니다. (스페인어로 "Oye te estoy hablando ¿vas a pedir la botella?") 바텐더는 해피아워 여부와 상관없이 항상 30유로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원문) Depuis l’extérieur l’ambiance semble très agréable, par contre à l’intérieur c’est pas très beau, car ils ont voulu nous vendre une bouteille du vin bordée à 40€, alors que sur la carte c’est clairement indiqué a 30€ . Je ne vous conseille pas du tout. En plus la serveuse a été très mal polie en me tutoyant et me touchant sur l’épaule pour me demander si j’allais commander finalement la bouteille( en español : Oye te estoy hablando ¿vas a pedir la botella?alors que le monsieur du bar m’avait clairement indiqué que le prix été toujours 30€ avec happy hour ou non
Rit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 미셸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멋진 파티 바! 매일 밤마다 멋진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퇴근 후 조용히 한잔하든, 활기 넘치는 저녁 시간을 보내든, 완벽한 장소입니다. 바는 두 개의 룸(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1층 룸은 특정 저녁에는 단독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 친구나 동료와의 모임에 매우 편리합니다. 특별히 팀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사장님은 항상 친절하고 세심하며, 웨이트리스들은 활기차고 활기가 넘칩니다. 이곳의 특별한 점은? 모두 안대를 하고 있어 전체적인 분위기에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는 것입니다. 칵테일은 훌륭하고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음악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축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바텐더들은 항상 빠르고 전문적이며, 바가 꽉 찼을 때도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 일주일 내내 파티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Super bar festif à deux pas de Saint-Michel ! L’ambiance est au rendez-vous tous les soirs de la semaine : que ce soit pour un afterwork tranquille ou une vraie soirée animée, c’est l’endroit parfait. Le bar dispose de deux salles (une en haut, une en bas), ce qui permet de varier les ambiances. La salle du bas peut même être privatisée certains soirs, ce qui est vraiment pratique pour les événements entre amis ou collègues. Mention spéciale à l’équipe : le patron est adorable, toujours à l’écoute, et les serveuses sont souriantes et dynamiques. Leur particularité ? Elles portent toutes un masque sur les yeux, ce qui ajoute une touche originale et mystérieuse à l’ambiance générale. Les cocktails sont excellents et bien dosés, et la musique est festive sans être assourdissante. Et un grand bravo aux barmen, toujours rapides, pros et avec le sourire, même quand le bar est plein ! En résumé, un super spot pour faire la fête n’importe quel jour de la semaine. Je recommande à 100 % !
Parizian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밤을 보냈습니다. 매번 여행의 묘미가 가득합니다. 축제 분위기 속에서도 인간적인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바 직원분들, 웨이터와 바운서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멋진 사진과 미소를 보여주신 웨이트리스 마리아(이름이 뭐든 간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Had one of my best night experience. Every time there is a whole travelling adventure. Thanks to the bar staff, both the waiters and the bouncers, with whom you can have human interactions despite the festive atmosphere. A special shout-out to the Waitress Maria (or whatever her name is), for the shooters and her smile.
Yan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시 한 번 겪어볼 만한 경험이었어요. 작은 예약을 하고 다들 엄청 많이 먹었어요. 우리는 젊었고, 충분히 먹지 못해서 쫓겨났죠. 학생 퇴근 후였는데요. 바텐더를 제외한 매니저와 그녀의 팀원들이 우리를 무시하고 협박했어요. 자기들이 세상의 왕이라고 생각하는 바운서들! (원문) Une expérience plus qu’à revoir , nous avions fait une petite réservation et nous avons tous bien consommés. Nous sommes jeunes , On s’est fait viré car nous ne consommions pas assez. C’était un afterwork étudiant. La responsable et son équipe à l’exception d’un barman nous as prit de haut mal parlé et menacé. Des videurs qui se prennent aussi pour les rois du monde !
Roman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 분위기는 정말 좋습니다. 물론이죠. 팀원들은 정말 훌륭해서 가족 같은 느낌이 듭니다. 팀워크도 훌륭하고 모두가 서로 돕고 있습니다. 매일 긍정적이고 격려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환경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원문) L'ambiance est vraiment agréable ici, c'est certain. L'équipe est véritablement formidable, on dirait une famille. Le travail en équipe est excellent, tout le monde s'entraide. On ressent une atmosphère positive et encourageante chaque jour. C'est un plaisir de faire partie de cet environnement chaleureux.
Onï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 함정. 아내와 저, 그리고 친구들은 칵테일을 스몰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결국 XL 사이즈를 시켰습니다. 돈 벌려고 1인당 16유로씩 받는 건 말도 안 됩니다. 다시는 안 갈 겁니다. 이런 태도나 회사 정책 때문에 프랑스에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 겁니다. 친절과 진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원문) Trappola per turisti. Eravamo io mi moglie e un gruppo di amici, chiesto espressamente cocktail small ci siamo ritrovati a pagare per la versione XL. È assurdo far pagare 16 euro a testa solo per fare cassa. Non ci ritornerò mai più, con questo atteggiamento o politica aziendale fate perdere la voglia di visitare la Francia. La cordialità e la sincerità prima di tutto.
Andre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술을 마시러 왔는데 칵테일이 정말 맛있었고, 창가 자리에 앉아 경치와 음악을 즐겼습니다! (원문) Came for drinks and absolutely loved the cocktails, got a window seat and enjoyed the views and music!
Jamie L — Google review
4 Rue de la Huchette, 75005 Paris, 프랑스•https://georges-cafe.fr/•+33 1 43 54 87 86•Tips and more reviews for Georges Café | Nightclub & Party Everyday

44Poulette

4.5
(1097)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술집
비스트로
Poulette는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세련된 비스트로로, 클래식한 스테이크와 생선 요리,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19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아르누보 타일로 아름답게 복원되어 시각적으로 놀라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메뉴는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한 가정식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장소의 역사와 현대적인 시장 기반 요리가 결합되어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매력적인 장식과 유혹적인 메뉴를 갖춘 Poulette는 도시 중심부에서 맛있는 프랑스 요리를 즐기기에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고기가 굉장히 맛있습니다. 많은 메뉴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제대로 조리된 스테이크를 먹어서 행복한 식사를 했습니다. 아 그리고 스테이크 썰고 있는데 잘 안썰리는 걸 보시고 센스있게 칼을 새로 가져다 주셔서 손님에게 필요한 것이 있는지 제대로 주시하고 계시구나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정한별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음식도 매우 맛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전식으로 문어 타르타르, 본식으로는 오리 스테이크와 대구 스테이크를 주문 했습니다. 이 곳에서 보낸 시간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 )
언제나 즐 — Google review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해요. 저는 인터넷으로 점심시간 예약하고 갔는데 굳이 안해도 될 것 같아요. Formul 이라고 세트메뉴 시키면 점심에는 전식+본식 / 본식+후식 조합으로 먹을 수 있고 인당 20유로 안되게 나와요. 다만 향신료나 이런게 약하시면 소고기+감튀 조합으로 드세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오늘의 메뉴 시켰는데 생선구이에 감자샐러드가 나왔는데 고수가 엄청 들어가있었어요. 저는 고수 무척 좋아해서 매우 맛잇게 먹었는데 고수 못드시는 분은 낭패일지도. 간도 세지 않고 내부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하나도 안좋은게 없었네요. C'est vrai bon.
조혜진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아시아인은 저희밖에 없었지만 친절하게 응대하시더라구요 체코에서 기름진 음식만 먹고 불친절한 응대만 보고 와서 그런지 음식도 그럭저럭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한지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단연 최고였어요. 이번이 파리 여행 4번째예요. 웨이터가 추천한 모든 음식이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저는 보통 새로운 곳을 시도하는 걸 좋아하는데, 여기 음식이 너무 훌륭해서 제 새로운 컴포트 밀(Comfort Meal)이 될 것 같아요. 양도 완벽했고, 직원분들과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파리에 가끔 가면 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음식 맛이 너무 좋아서 어디 출신이든 마음에 드는 맛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Poulette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has to be the best food I have had in Paris so far. This is trip 4 for me in Paris. Every recommendation from our waiter was a 10/10. I usually like to try new places but the food was so excellent here I think this is my new go to comfort meal. The portions were perfect. The staff and owner are so nice. If you're visiting Paris sometimes it's overwhelming but the food flavors were so comforting no matter where you are from you will find the flavors you enjoy! I highly recommend Poulette!
Mari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서버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에스프레소 마티니가 최고라고 해서 주문했어요. 저녁으로는 행어 스테이크(옹글레 드 뵈프 마리네 - 아 포인트) 프라이를 2022년산 프루트 소바주 클로 드 카보 한 잔과 함께 먹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Nice intimate atmosphere and the servers are très sympa. I truly enjoyed my dining experience. I heard that they have one of the best espresso martinis so I ordered that. For dinner, I had the hanger steak (onglet de boeuf mariné - à point) frites and paired it with a glass of 2022 Fruit Sauvage Clos de Caveau. I’d definitely return.
Clair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중심부에 있는 아주 멋지고 아늑한 레스토랑입니다. 앙트레로 소고기 타르타르를 먹고, 메인 코스로 행어 스테이크와 모르곤 레드 와인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프렌치 75와 바질 스무스를 칵테일로 마셨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맛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ery nice and cosy restaurant at the heart of Paris. We started with beef tartare as entree and continued with Hanger steak as the main course alongside with Morgon red wine. After the meal, we tried French 75 and Basil Smooth as coctails. They were simply amazing. We loved the taste. I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C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밤에 예약 없이 운 좋게 작은 테이블을 잡았어요. 자리가 꽉 차고 시끄러웠지만,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어요. 이번 파리 여행 중 가장 맛있는 경험이었어요. 스테이크는 완벽했고, 초콜릿 디저트는 😭 정말 죽을 만큼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웨이트리스는 와인이나 메뉴 고르는 데 별로 도움을 주지 않았어요. (원문) We were lucky to snatch a petite table on a Saturday night without a prior reservation. The place was completely packed, very loud, but it didn’t ruin the atmosphere. It was our most delicious experience this time in Paris. The steak - perfect, the chocolate dessert 😭 to die for, it’s just that good. The waitress didn’t really help us with our choices or the wine, though.
FrauRudolfo — Google review
3 Rue Étienne Marcel, 75001 Paris, 프랑스•http://www.pouletterestaurant.com/•+33 9 53 62 89 17•Tips and more reviews for Poulette

45Joséphine Chez Dumonet

4.5
(967)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비스트로
컨트리 푸드 전문점
셰 두모네는 생제르맹의 세련된 거리에서 위치한 고전적이고 오랜 역사를 가진 브라세리입니다. 이 아름다운 아르누보 비스트로는 전쟁 이전 파리의 세피아 톤 경험을 제공하며, 구식 비스트로 요리로 유명합니다. 레스토랑은 잘 실행된 클래식 요리인 마리네된 청어, 비둘기, 사과 타르트, 그리고 부르고뉴식 소고기를 제공합니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다시 가고프네요~
최윤영 — Google review
고급요리이며 서비스가 아주 좋고 푸짐하게 나옴.
고에덴 — Google review
맛있고 괜찮았지만 좀 비싸다.
이준영 — Google review
수플레누가맛잇다고햇어?...
Somerset B — Google review
수플레위에 술뿌리라는데 안뿌리는거 추천
서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통 프랑스 분위기. 예약을 했는데, 웨이터가 더 좋은 테이블이 있는데도 문 옆 작은 테이블에 앉으라고 했어요. 3인용이라고 하더군요. 다른 테이블은 모두 3/4인용인데, 그 테이블에는 두 명만 앉아 있었어요. 접시가 다 들어갈 만큼 차려지지 않아서 나갔는데도 그 테이블은 여전히 ​​비어 있었어요. 아티초크 샐러드는 정말 맛있었어요. 비둘기 밀푀유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비둘기는 레어로 나온다는 점 유의하세요. 비프 부르기뇽은 그저 그랬어요. (원문) Authentic French vibes. We had a reservation and the waiter decided to sit us on a tiny table next to the door even though there was a better table available, but he claimed it was for 3. All other tables were for 3/4 but only 2 people were sitting on it. We couldn’t fit our plates. We left and that table was still empty. The artichoke salad was so good. The pigeon Mille-feuille was not my cup of tea. Beware that the pigeon will be served rare. The beef bourguignon was meh.
Lami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 셰 조세핀 뒤모네. "고전 파리 음식"에 대해 조용하고 경건한 어조로 속삭이고 싶은 그런 곳. 솔직히 괜찮긴 했지만… 점심에 180유로를 주면 프랑스어에 능통하고 소고기에 감동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나올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먼저 곰보버섯 애피타이저로 시작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다. 크리미하고 풍부하고 흙내음이 나는, 버섯이 다 자라면 꿈꾸는 모든 맛이었다. 거기서 멈추고 마이크를 내려놓고 승리를 선언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메인 요리가 나왔다. 나는 비프 부르기뇽을, 아내는 필레를 주문했다. 둘 다 괜찮았다. 편안하고 전통적이며 훌륭했다. 하지만 그 불꽃놀이는 거기서 끝났다. 이렇게 명성이 높고 (버터도 이렇게 많이) 있는 레스토랑인데, "맙소사"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때까지 기다렸는데, 그 맛은 끝내주지 못했다. 오해는 마세요. 정말 맛있는 음식입니다. 점심으로 180유로를 주고 먹기엔 좀 아까워요. 파리에는 미각을 사로잡고 센 강변에서 와인 한 병을 마실 만큼 돈이 남는 음식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래서, 셰 조세핀 뒤모네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하지만 정말 잊지 못할 파리식 식사를 원한다면, 유로(그리고 칼로리)를 더 잘 쓰는 방법들이 있죠. 평점: 7/10 — 곰보버섯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메인 요리는 정중하게 제공되었어요. (원문) Ah, Chez Josephine Dumonet — the kind of place that makes you feel like you should whisper in hushed, reverent tones about “classic Parisian dining.” And honestly, it was good… but for 180 euros at lunch, I expected to walk out a changed man, possibly fluent in French and emotionally moved by beef. That didn’t quite happen. We started with the morel mushroom appetizer, which was phenomenal. Creamy, rich, earthy — basically everything mushrooms dream of being when they grow up. I could’ve stopped there, dropped the mic, and declared victory. But then came the mains. I had the beef bourguignon, and my wife went with the filet. Both were solid — comforting, traditional, and fine — but that’s about where the fireworks ended. For a restaurant with this much reputation (and this much butter), I was waiting for that “oh my word” bite that never quite arrived. Don’t get me wrong — it’s good food. It’s just not 180-euros-for-lunch good. You can absolutely find meals in Paris that’ll wow your taste buds and leave you enough cash for a Seine-side bottle of wine afterward. So, yes, Chez Josephine Dumonet is a lovely stop if you want to say you’ve done it — but if you’re chasing a truly unforgettable Parisian meal, there are better ways to spend your euros (and your calories). Rating: 7/10 — the morels stole the show, the mains politely attended.
Jaso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푸드 인플루언서 목록에는 없겠지만, 제가 파리에서 먹은 최고의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매년 파리에 가서 꼭 가봐야 한다고 하는 친구 두 명이 추천해 줬는데, 정말 그랬습니다. 모든 게 정말 훌륭했습니다. 훈제 연어, 돼지갈비, 스테이크 오 푸아브르, 밀푀유는 모두 훌륭했습니다. 서버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와인 셀렉션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You won’t find this place on a food influencers list but it’s one of the best meals I had in Paris. It was recommended to me by 2 friends who go to Paris annually and say it’s a must go. They were right. Everything was amazing. The smoked salmon, the pork chop, steak au poivre and mille-feuille were all standouts. The server was so hospitable and the wine selection was excellent.
Max L — Google review
117 Rue du Cherche-Midi, 75006 Paris, 프랑스•https://www.josephinechezdumonet.fr/•+33 1 45 48 52 40•Tips and more reviews for Joséphine Chez Dum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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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Le Châteaubriand

4.3
(835)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고급 음식점
음식점
르 샤토브리앙은 파리에 위치한 네오 비스트로로, 창의적인 고급 식사 메뉴와 와인 페어링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간단하고 높은 천장의 브라세리로 설정되어 있어 부르주아 비스트로의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전통적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르 샤토브리앙의 요리는 생동감 있고 대담하며, 빛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빈티지 장식은 아름다운 대리석 카운터와 인상적인 축구 월드컵 복제품이 특징인 이곳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합니다.
메뉴들이 색다르며 조화롭습니다😋😋 메뉴 하나하나 인상적이었으며 왠만한 미슐랭보다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 가격대는 엄청 착하지는 않지만 가격에 충분히 부합하는 정성스럽고 연구적인 식사입니다. 메뉴가 종종 바뀐다고 하던데 자주 방문 할 예정입니다. 존 마 탱
소수림 — Google review
즐겁게 일하는 직원들과 완벽한 음식. 이곳의 새로운 요리가 누군가에겐 낯설게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Alex Y — Google review
다양한 식재료와 메뉴가 즐거웠던 곳. 솔직히 맛으로만 보자면 안맞는 것들도 꽤 있었다. 푸드 페어링에 나오는 와인은 정말 먹기 힘들었다ㅠ 메뉴가 자주 바뀐다고 하니 다음에 또 가보고 싶다. 좋은 경험이었다.
Jubdess — Google review
저녁 75유로 10가지요리 코스입니다. 메인요리로 세가지가 나왔는데, 오징어, 생선, 닭 이렇게 나왔어요. 맛은 그냥 먹을만하다 수준이었는데 같은 가격이면 서울에서 더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었을것 같네요. 서비스는 역시 프랑스인들에게 대하는것과 좀 차이가 납니다. 공손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습니다.
이종민 ( — Google review
음식은 도전적이지만 분위가 힙스럽다
D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메뉴: 메뉴는 풍성하고 독특하며, 좋은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가격도 적당했습니다(95유로). 애피타이저는 환상적이고 아주 맛있었는데, 특히 생선 요리가 그랬습니다. 하지만 메인 코스 세 가지는 상대적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참치는 맛있었지만 애피타이저 특유의 "와우" 요소가 부족했습니다. 흰살 생선은 밋밋했고, 토마토와의 조합은 전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먹은 소고기는 아쉽게도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차라리 안 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시그니처 디저트는 정말 멋진 발견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은 또다시 다른 요리와 잘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아이스크림만 따로 먹는 것이 더 맛있었는데, 그게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메인 코스는 너무 많이 바꾸지 않고 (훌륭한 애피타이저와 시그니처 디저트처럼) 완벽하게 마스터한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사실 저녁 메인 코스 세 가지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애피타이저 외에도 좋았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와인 리스트가 아주 훌륭하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모두 매우 전문적이었고 영어도 유창했습니다. 제 취향에 맞지 않는 와인을 주문했는데도 요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드물게 일어나는데 말이죠! 간단히 말해, 직원이나 분위기는 전혀 불만이 없었습니다. (원문) Menu du Soir : Le Menu est généreux et unique avec de bons produits. Pour un prix intéressant (95 euros). Les amuses bouche étaient fantastiques et très savoureux, notamment celui au poisson. Cependant, relativement déçu par les 3 plats principaux : Le thon était bon mais sans ce « Wahou » des amuses bouches. Le poisson blanc était fade et le mélange avec les tomates n’étaient pas un bon match du tout ! Le morceau de bœuf que j’ai eu était malheureusement composé de passablement de nerfs, il aurait mieux valu ne pas le servir je pense. Le dessert signature était une belle découverte ! Par contre, la glace à nouveau ne matchait pas très bien avec le reste, il était plus agréable de la manger seule, ce qui n’est pas le but recherché. En résumé, mon avis sur le repas est qu’il ne faudrait pas trop changer les plats principaux et se concentrer sur ce qui maîtrisé à la perfection (comme pour les amuses bouches au top et le dessert signature). Car en l’état les trois plats principaux de la soirée n’étaient pas mauvais mais ils n’étaient pas au niveau d’un Michelin 1 étoile. Les + (en plus des amuses bouches): Très belle carte des vins avec beaucoup de choix ! Les serveurs étaient tous très professionnels et parlaient très bien anglais. Un vin qui n’était pas à mon goût ne m’a pas été facturé, ce qui est assez rare pour être mis en avant ! Bref rien à redire au niveau de l’équipe et de la mentalité.
Santsch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르 샤토브리앙 — 큰 실망 우리는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르 샤토브리앙에 왔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실망한 기분으로 떠났습니다. 맥락상 저희는 파인 다이닝을 좋아하고 새로운 맛을 시도하는 걸 좋아하는 커플이라 이번 경험이 정말 기대됐어요. 저녁은 기분좋게 시작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우리를 바로 자리에 앉혀주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긍정적인 면은 여기서 끝납니다. 웨이터가 시음 메뉴를 설명했고, 우리는 와인 페어링을 선택했다. 첫 번째 요리인 치즈 퍼프는 괜찮았지만 기억에 남거나 흥미로운 것은 없었습니다. 그 추세는 밤새도록 계속되었습니다. 당신이 마시는 세비체, 튀긴 것, 그리고 완전히 잊혀지는 코스가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메인 고기 코스는 닭고기였는데, 역시... 괜찮았습니다. 창의적인 것도 없고 대담한 것도 없습니다. 요리사가 지치고 영감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자신이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본 것 같지도 않았다. 집 앞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밤새도록 다른 서버가 우리 테이블에 와서 혼란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서두르고, 산만해 보였고, 솔직히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그것은 거래를 중단시키는 일이 아니지만, 이 정도 수준의 레스토랑에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와인 페어링? 또한 괜찮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흥미롭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동네 식료품점에서 7유로짜리 한 병을 샀는데 그게 더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이상한 부분은 저녁 식사 도중에 거리에서 온 한 남자(분명히 공식 직원은 아님)가 우리가 칸쿤의 해변 바에 있는 것처럼 장미를 팔려고 레스토랑을 돌아다녔습니다. 직원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식사가 끝나면 팁을 남기라고 제안하기도 했는데, 파리에서 식사한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하지 않은 일이었고 너무 강압적인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그들은 American Express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건너뛰세요. 셰프는 체크아웃한 것처럼 보이고 직원은 투자하지 않는 곳에 돈을 낭비하지 마세요. 파리에는 멋진 레스토랑이 너무 많습니다. 이곳은 그중 하나가 아닙니다. (원문) Le Châteaubriand — A Major Letdown We came to Le Châteaubriand full of excitement and left feeling incredibly disappointed. For context, we’re a couple who loves fine dining and trying new flavors, so we were really looking forward to this experience. The evening started off on a good note: the staff was friendly and seated us right away. Unfortunately, that’s where the positives end. The waiter explained the tasting menu, and we opted for the wine pairing. The first dish—cheese puffs—was fine, but nothing memorable or exciting. That trend continued throughout the night. A ceviche you drink, something fried, then more and more courses that were completely forgettable. The main meat course was chicken, which again was just… fine. Nothing creative, nothing bold. It felt like the chef was burnt out and uninspired. Honestly, it didn’t even seem like he tasted his own food. Front of house wasn’t much better. It felt disorganized, with different servers coming to our table throughout the night. They seemed rushed, distracted, and frankly like they didn’t care. Normally that wouldn’t be a dealbreaker, but for a restaurant of this supposed caliber, it was disappointing. The wine pairing? Also fine. Nothing bad, but nothing exciting either. Honestly, we had a €7 bottle from a local grocery store that was more enjoyable. And then the strangest part—mid-dinner, a man from the street (clearly not part of the official staff) walked around the restaurant trying to sell roses, like we were at a beach bar in Cancun. The staff said nothing. At the end of the meal, they even suggested we leave a tip, which no other restaurant we’ve dined at in Paris has done, and seemed overly pushy. As a side note, they also did not take American Express. To anyone considering this restaurant: skip it. Don’t waste your money on a place where the chef seems checked out and the staff isn’t invested. There are too many amazing restaurants in Paris—this isn’t one of them.
Da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인데, 적어도 첫 번째 방문만큼은 좋았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분위기는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도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습니다. 와인 패키지가 포함된 테이스팅 메뉴도 있었는데, 맛있는 요리와 다양한 와인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Vårt andre besøk her, minst like bra som den første. Lite lokale med flott atmosfære. God service hele veien. Tasting-meny med vinpakke for vår del, mange deilige retter med mange deilige viner. En god opplevelse alt i alt.
Roger L — Google review
129 Ave Parmentier, 75011 Paris, 프랑스•http://www.lechateaubriand.net/•+33 1 43 57 45 95•Tips and more reviews for Le Châteaubriand

47LE TAGINE RESTAURANT

4.3
(73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모로코 음식점
레 타진 레스토랑은 클래식한 모로코 그릴, 쿠스쿠스 요리 및 타진을 제공하는 아늑한 장소입니다. 우아한 식당은 얇은 커튼과 모로코 스타일의 램프로 장식되어 있어 전통적인 북아프리카 요리를 즐기기에 매력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방목된 닭고기를 곁들인 쿠스쿠스, 절인 레몬과 올리브를 곁들인 양고기 타진, 코프타(미트볼), 메추이아 샐러드와 같은 다양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양고기 타진을 먹었는데 향긋하고 맛있었습니다. 파리 볼테르 대로 바로 옆에 있는 이 레스토랑은 43년 동안 모로코 요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정말 완벽한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fabulous. I had a Lamb Tagine with was fragrant and delicious. This restaurant just off the Boulevard Voltaire, Paris, has been serving Moroccan cuisine for forty three years. A total experience, and highly recommended.
Joh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레스토랑과 좋은 분위기. 좋은 사람들이지만 모든 테이블이 가득 차면 서비스가 다소 느립니다. 앙트레는 큰 부분이었고 쿠스쿠스는 자신을 섞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고객은 힙스터가 아니었고 커다란 전면 미닫이 문/창문도 있었습니다. (원문) Small restaurant and nice ambiance. Nice people but somewhat slow service when all the tables are full. The entrees were large portions and the couscous was fun to mix yourself. The clientele was not hipsters and they also have large front sliding door/windows.
Jong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 =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습니다. 양 = 푸짐하고 놀라운 가치. 서비스 = 친절하고 따뜻한 환영. 브릭 애피타이저로 시작해 쿠스쿠스와 타진을 함께 주문해 보세요. 고품질 재료와 독특하고 풍부하며 혁신적인 풍미를 자랑합니다! (원문) Food = unbelievably delicious. Portion sizes = more than generous, a phenomenal value. Service = friendly and welcoming. Highly recommend starting off with the Brik appetizer, ordering both a couscous dish and tagine. High quality ingredients with unique, robust, and innovative flavors!
Danie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 정말 친절하세요!! 식당 안을 돌아다니는 작은 강아지(아기 강아지라고 하죠. 7살인데, 완전 제 취향이에요!!)가 정말 슬픈 눈빛으로 음식이나 애완동물을 달라고 졸라대요. 세상에, 이 두 사람 정말 사랑해요! 별 다섯 개! 이 식당을 만든 건 바로 그들이예요!! 사장님은 프랑스인인데, 남편(사망)이 모로코인이라고 하셨고, 음식이 정말 맛있었다고 하세요. ❤️ 5*점 만점에 5점! 안타깝게도 도우미는 1*점이에요. 사장님이 주문을 받지 못하게 하셨으니 웨이터가 아니었던 게 분명해요...) 프랑스 웨이터에 대한 온갖 데이트/나쁜 고정관념을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셨어요. 모든 테이블에 똑같은 농담을 하시고, 물도 채워주시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저희 테이블을 위해 뭔가 하다가도 길에서 아무에게나 멈춰 서서 말을 걸기도 하셨죠. 제가 눈을 마주치려고 하면 일부러 저를 흘끗 쳐다보시더라고요. 결국 포기하고 남편에게 부탁했어요. 음식은 별 네 개였어요. 미게즈는 정말 훌륭했고, 하리사는 매콤했고, 타진은 정말 잘 구워졌거든요! 정말 정통 정통 요리였고 맛도 최고였어요. 그런데 메뉴에 타진이 세 가지밖에 없었어요!! 더 많이 보고 싶었어요! (원문) The owner is delightful!! She has a small dog that roams the restaurant (her "baby" -- the pup is 7 years old, she's def my person!! ) and gives you the most sad doggy eyes, begging for food or pets. Omg, love love love -- five stars for this duo! They made the restaurant!! She is French, but she said her husband (who died) was Moroccan, and she loved the food. ❤️ She gets 5*! Unfortunately, her helper gets 1*. He clearly wasn't a waiter because the owner would not let him take orders...) fulfilled all the dates/bad stereotypes of French waiters. He told the same jokes to every table. He refused to refill our water. And in the middle of doing something for our table, he would stop and talk to some random person on the street or whatever. If I tried to catch his eye, he would deliberately and purposefully look straight past me. Eventually, I gave up and delegated the flagging down to my husband. Four stars for the food because the meeguez was excellent, the harissa was spicy, and the tagines that we got were very well cooked! Super authentic and delish. But there were only 3 tagines on the menu!! I would have loved to see more!
Oliv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정통 모로코 음식을 먹어봤어요! 아들은 치킨 쿠스쿠스를, 저는 건포도, 양파, 꿀을 곁들인 치킨 타진을 먹었어요. 모로코에서 여러 번 먹어봤고 집에서도 만들어 먹는 요리인데, 모로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파리에 가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원문) Authentic Moroccan food in Paris! My son had the chicken couscous and I had the chicken tagine with raisins, onions, and honey. This is a dish I’ve had many times in Morocco and also make at home and theirs was just as good! Next time we are in Paris, we will be sure to visit.
Joan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특히 쿠스쿠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타진 하나와 쿠스쿠스 하나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습니다. 메인 코스가 양이 꽤 많으니 애피타이저는 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좌석이 좁아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좀 떨어집니다. 양쪽에 테이블이 한두 개 정도만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웨이터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terrific, especially the cous cous. We ordered one tagine and one cous cous and shared them. I suggest skipping the appetizers given the generous portions for the main courses. Seating is tight - they really pack people in which detracts from the overall experience. A table or two less on each side would be ideal. It’s expensive but the food was terrific and our waiter very pleasant and helpful.
Mehmood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1월 초에 네 명이서 저녁을 먹으러 왔어요. 주인과 직원의 태도에 정말 실망스럽고 불편했어요. 불친절하고, 도움도 안 되고, 강압적이었어요. 심지어 물과 빵을 더 달라고 하는 것조차 두려웠어요. (네, 네 명이라 금방 떨어졌어요.) 그들의 무시하는 태도가 두려웠거든요. 아쉬운 건, 터무니없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타진은 모두 정말 맛있었다는 거예요. (원문) Notre sommes venus dîner à 4 début novembre. Nous avons été extrêmement déçu et mal à l’aise avec le comportement de la patronne et de son employé. Pas aimable, pas serviable, à pousser à la consommation. On avait même peur de redemander de l’eau et du pain (oui à 4 cela se vide vite) et de voir leur méprisance. C’est dommage car malgré le prix bien trop élevé les tagines ont tous été très bons.
Jerri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7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멋진 코너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도 bon vivants(즐거운 삶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완벽했습니다! C'etait magnifique!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Merci beaucoup! (원문) We were a group of 7 people who were accommodated at a nice corner table. The service was excellent. Food was divine. The atmosphere was perfect for bon vivants! C'etait magnifique! We would recommend this restaurant very highly. Merci beaucoup!
Audrey G — Google review
13 Rue de Crussol, 75011 Paris, 프랑스•https://www.letagine-restaurant.com/•+33 1 47 00 28 67•Tips and more reviews for LE TAGINE RESTAURANT

48Bouche Paris

4.4
(673)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음식점
부쉬 파리는 파리 11구와 20구의 경계에 위치한 독특한 작은 접시와 자연 와인 바입니다. 이전 케밥 가게에 자리 잡은 이 레스토랑은 노출된 질감의 돌, 큰 창문, 빈티지 가구, 그리고 베를린을 연상시키는 간결한 장식이 특징인 약간의 브루탈리스트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힙한 와인바. 음식이 맛있고 친절함. 가격은 음식의 양 대비 높은 편이나 와인바는 원래 그런편이고, 가격 빼고 다 좋아서 괜찮았음. 트렌드인 와인이나 식재료를 시도하는 것 같고 소스류가 신선했음. 기념일이라고 센스있게 작은 서프라이즈도 해줌 🥰
Blulu 2 — Google review
파리 최고 식당이 이 구석에 있을줄이야! 약간은 실험적인 메뉴들이었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파리에 오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
Kayoung L — Google review
파리의 수많은 캐주얼한 프렌치 와인바들 중 충분히 top5안에 들어가는 곳! 시즌마다 바뀌는 맛있는 음식들은 물론이고 클래식시크 인테리어가 취향저격
Shin K — Google review
최고의 서비스 여성, 음식 맛 또한 훌륭하다.
SHADETOWN 음 — Google review
Nice atmosphere, food was nice. It’s a nice place that you can eat and drink just it’s little pricey for the quantity. 음식과 술 먹을수있는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근데 이것저것시키다보면 가격이 꽤나와요 ㅎㅎ
B — Google review
에펠탑뷰 레스토랑에서 아쉬웠던 맘을 이곳에서 달랬어요. 디너 드실 분들은 예약하고 가세요. 메뉴가 주기적으로 바뀌는 곳이지만 직원 분이 자세히 설명해줘서 주문이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들이 신선하고 맛있었구요, 디저트로 시킨 생캬라멜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냥 고민 말고 가세요😀
LEEAH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며 음식도 맛있습니다. 특히 매쉬 포테이토가 맛있어요.
LEE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 파티 때문에 갔는데, 따로 방에 있었어요. 웨이터는 정말 친절했고 모든 걸 설명해 주셨어요. 그런데 웨이트리스는 별로 반갑지 않았어요. 저희가 요청한 빨대를 차가웠던 잔에 던져 버렸거든요... 분위기도 좋고 장소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좀 아쉬웠어요. 특히 너무 건조한 초콜릿 브리오슈가 정말 아쉬웠어요. 정오에 도착해서 오후 4시에 출발해서 시간이 충분했어요. 생일 파티에 강력 추천합니다. 예약은 미리 해두시는 게 좋아요. (원문) J’y étais pour un anniversaire nous étions dans une pièce à part. Le serveur était très gentil il nous expliquait tout Par contre la serveuse elle n’était pas très chaleureuse à jeter les pailles qu’on avait demandé dans les verres, froides… L’ambiance et le lieu est vraiment très beau Concernant la nourriture les plats sont très bons Mais pas les desserts grosse déception surtout pour la brioche au chocolat très sèche On est arrivé à midi on est parti à 16h donc beaucoup de temps nous a été laissé je recommande pour des anniversaires Il faut réserver longtemps à l’avance
Jade L — Google review
85 Rue Jean-Pierre Timbaud, 75011 Paris, 프랑스•http://www.boucheparis.com/•+33 1 43 57 60 49•Tips and more reviews for Bouche Paris

49Lasserre

4.6
(63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라세르는 파리에서 고전 프랑스 요리에 세련된 접근 방식을 제공하고 우아한 식사 경험으로 유명한 유명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1942년부터 인기 있는 장소로 유명 인사들을 끌어들이고 '앙드레 말로' 비둘기와 그랑 마르니에로 플람베한 수제 크레페와 같은 상징적인 요리를 제공합니다.
Elegant and dreamy. Still not over the dinner from Lasserre. Excellent food and service in a magical setting. I must say that the roof was a little disappointing when it was fully opened, because it showed all ugly and rusty frames over the head, but other than that it was simply spotless. Would revisit. 장소 만으로도 한번쯤 꼭 가보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음식도, 서비스도 모두 좋은데 천장이 열렸을 때 초라하고 녹슨 프레임이 보였던 것은 큰 마이너스였어요. 식사하시던 다른 분들도 천장이 열렸을 때 ‘응…?’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메뉴 바뀌면 한번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Sooyoun S — Google review
완벽한 저녁식사를 기대할 수 있는 곳
Hey G — Google review
분위기.... 맛... 역시 1스타.. 2스타는 그럼 도대체 어느정도...ㄷㄷ.
Lee N — Google review
훌륭한 프렌치 파인 다이닝
SEOGJA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 있는 아주 역사적이고, 분위기 있고, 아름답고, 맛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표 메뉴는 푸아그라를 채운 비둘기 요리입니다. 모든 애피타이저도 맛있고 특별했습니다. 미식가와 미식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Очень исторический, атмосферный, красивый и гастрономический ресторан в Париж. Понравилось все. Фирменное блюдо голубь фаршированный фуагра. Все закуски были тоже вкусными и особенными. Однозначно к посещению для гурманов и эстетов.
Olg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흠잡을 데 없이 세련된 인테리어와 효율적인 서비스로 매력적인 이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하이라이트는 맛과 플레이팅 모두 환상적인 음식입니다. 놓칠 수 없는 곳! (원문) Encantador começando pela decoração impecável e de estremo bom gosto, um serviço eficiente mas o ponto forte deste restaurante uma estrela Michelan é a comida simplesmente fantástica seja no paladar como na apresentação . Imperdível !
Wany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 멋진 호텔에서 결혼 27주년을 축하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요리가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오리 요리와 "수제트" 크레페를 준비하는 식당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소믈리에는 우리에게 추천한 와인을 토대로 우리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골라주었습니다. 우리는 정말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원문) Nous avons fêté nos 27 ans de mariage dans ce superbe établissement. Tout était parfait ! Les plats parfaitement cuisinés. Le service en salle pour la découpe du canard à l’orange et la préparation des crêpes « Suzette » est très bien réalisé avec professionnalisme. Le sommelier a choisi des vins qui correspondaient à nos goûts en fonction des préconisations qui lui avaient été fournies. Nous avons passé une soirée fabuleuse. Merci à tous.
Catheri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분위기는 아주 우아하고 넓었고, 선루프도 있었어요. 좌석 간격도 넓어서 프라이버시가 완벽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웨이터들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시식 메뉴 두 개를 주문했는데, 양도 딱 적당해서 마지막까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음식의 질도 훌륭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블루 랍스터였어요. 가장 아쉬웠던 건 마카로니였는데, 후기에서 좀 과대평가된 것 같아서 저희 입맛에는 안 맞았어요. 메뉴 하나에 195유로는 좀 비싼데, 다행히 서비스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원문) Nous sommes allés dîner pour notre premier anniversaire de mariage et nous en sommes ravis! Le cadre est très élégant et spacieux, avec un toit ouvrant. Les places sont éloignées les unes des autres, parfait pour l’intimité. Le service est top, les serveurs sont attentionnés sans être oppressants. Nous avions pris 2 menu dégustation, la quantité est parfaite, nous étions bien rassasiés à la fin. La qualité des mets est excellente. Ce que nous avons le plus aimé : le homard bleu. Le moins: les macaronis, un peu surcôté par les avis, pas à notre goût. 195€ le menu ça fait cher, heureusement que les prestations sont à la hauteur du prix !
C D — Google review
17 Av. Franklin Delano Roosevelt, 75008 Paris, 프랑스•http://www.restaurant-lasserre.com/•+33 1 43 59 02 13•Tips and more reviews for Lasserre

50Amagat

3.9
(337)
•
Mentioned on 
3 lists 
음식점
아마갓은 관광지에서 멀리 떨어진 파리 20구에 위치한 숨겨진 보석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간단한 가구와 전통적인 작은 접시, 디저트, 와인을 제공하는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요정 조명으로 장식된 자갈길 끝에 숨겨져 있어 파리의 매력과 스페인 영향을 모두 발산합니다. 페르 라셰즈 묘지 근처의 외진 위치에도 불구하고, 아마갓은 진정한 타파스 경험을 찾는 현지인과 방문객을 모두 끌어들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추천받았는데 성공했어요. 우리는 훌륭한 대우를 받았으며 주문한 모든 요리를 즐겼습니다. 주의점은 10인데 주문할 때 조언을 해주셨는데 완벽했어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분위기. 반복하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 추가합니다. (원문) Fui recomendado y ha sido un acierto. Hemos tenido un trato maravilloso y hemos disfrutado cada plato que nos hemos pedido. La atención es de 10 y nos aconsejaron a la hora de pedir, y ha sido perfecto. El ambiente inmejorable. Repetiríamos. Añado a mis lugares favoritos.
Ruben P — Google review
아시아인은 가지마세요.. 프랑스 살면서 이런 인종차별은 처음입니다. 예약은 했지만 우리에겐 제일 구석 자리를 안내합니다. 마감까지 자리가 많았지만 우리가 앉을 자리는 없습니다. 아시아인은 절대 가지마세요.
심현지 — Google review
인종차별 완전 심한 레스토랑이다.
Pipi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제품의 품질이 좋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와인 리스트가 우리의 취향에 맞지 않았습니다. 두 명 이상이 잠시 이야기를 나누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테라스가 완벽해요. (원문) Une cuisine assez simple mais les produits sont de qualité. On se fait plaisir. La carte des vins ne nous a pas séduit. Un très joli lieu pour un moment de partage à deux ou plus. La terrasse est parfaite.
Christoph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마가 레스토랑에 속한 카셰(Caché)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바뇰레 거리(Rue de Bagnolet)에서 정확한 주소가 없으면 눈에 띄지 않아 이 독특한 레스토랑을 찾는 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서비스, 특히 음식은 최고였습니다! 요리는 모두 육즙이 풍부하고 예상치 못한 맛이었습니다. 여러 요리를 주문해서 나눠 먹으라는 조언도 잘 들었는데, 덕분에 모두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와인 페어링에 대한 조언도 아주 좋았고, 칵테일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와인 포함 가격은 다른 곳보다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원문) Nous avons dîné au restaurant Caché qui fait partie du restaurant Amagat. Impossible de découvrir ce restaurant atypique car il est invisible depuis la rue de Bagnolet si vous n'avez pas l'adresse exacte. Le service et surtout la cuisine sont au top ! Les plats sont tous succulents et très inattendus. Nous avons été parfaitement conseillés pour prendre plusieurs plats à partager, ce qui a permis à chacun d'en goûter beaucoup . Très bons conseils pour l'association des vins également et les cocktails sont aussi impressionnants ! L'addition est plus élevée (avec les vins) qu'ailleurs mais ce plaisir culinaire le vaut largement. Réservation indispensable !
Marc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마가트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음식도 맛있고, 파리에서 벗어나 자연 속 작은 공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에요. 서비스는 좀 느리고 가격도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그 외에는 특별한 게 없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per moment chez Amagat ! Bonne nourriture, l’endroit nous fait passer un moment hors Paris dans un petit écrin de verdure. Service un chouïa long et prix pas donnés, mais sinon RAS je conseille !
Vincent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몇 댓글 때문에 좀 무서웠고, 아무도 전화를 안 받아서 좀 무서웠지만,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정말 이국적이고 독특한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J’ai eu très peur en raison de certains commentaires et aussi car personne ne répond à leur numéro mais l’expérience a été superbe ! Le lieu est en effet très dépaysant et unique. La nourriture très bonne et le service impeccable ! Je recommande !
Cami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저녁이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위치도 최고였고,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불평할 것 없어요. 당신이라는 존재에 감사드려요! (원문) Quelle magnifique soirée ! On y mange bien, l’endroit est superbe et le service est impeccable ! Rien à redire. Merci d’être vous !
Camille D — Google review
23 Villa Riberolle, 75020 Paris, 프랑스•https://www.amagatparis.fr/•+33 6 19 37 71 31•Tips and more reviews for Amag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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