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baran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발리에서 찾은 고급 레스토랑 해질녘 정원에서의 식사는 아름다웠다. 테이블마다 담당 직원이 케어를 해줬고 음식을 다 먹음과 동시에 바로 치우고 테이블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시켜줬다. 추가로 술이나 음식 주문에 한해서 여러차례 물어보는건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그 외 모든게 완벽했다. 가격은 발리 물가로는 꽤 비싼편이고 서울 강남 기준으로도 비싼편에 속합니다.

식당 분위기, 서비스 등 만족하지만 음식은 대체적으로 짜다. 예약하는걸 추천하고 만약 예약이 안될경우 저녁에는 1시간 정도 웨이팅 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특이한 점은 식당 문을 지나 정원에 들어가면 직원이 안내해 주고 가게 이름이 있는 곳에서 사진촬영을 해준다.

I came here after watching a YouTube video. Overall, the food is artistic, but the taste is really lacking. If you're looking for artistic food design, I recommend it. However, if you seek both taste and the art of food, I don't recommend it. Please avoid giving the Big Apple Mocktail to children. Our child experienced a significant stomachache after consuming it. Naver~~~ 유튜브보고 와봤는데 분위기와 음식은 예술적이 었습니다. 맛은 정말 정말 별로 입니다. 양이 적어도 맛이 있을거란 기대로 왔는데 저희가족 모두 많은 실망과 후회를 하고 갑니다. 유튜버 너무 믿지 마세요. 저희 중학생 아이에게 빅 애플 목테일 시켜줬는데 배 알이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바깥 테이블 앉으실거면 모기 조심하세요.

완벽한 발리 고급 레스토랑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대규모 크기의 식당 내부 외부 잘되어있음! 코스요리 단품요리 모두 잘되어있어요 발리 물가에는 엄청 비싼 수준인데 그만큼 고급진 파인다이닝 ㅎㅎ 한국분들 가시면 좋아하실듯

음식은 너무 훌륭했고 직원들 또한 너무 친절하고 배려가 넘쳐서 두번 감동했습니다:) 기념일이라고 하니 예쁜 박스에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찍어서 넣어주고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념일 보냈습니다! 다음에 발리에 오면 꼭 또 다시 올거에요:) 무조건 추천입니다^^

미슐랭식당이라방문했는데 입구부터 친절한 직원이 안내해주고 정원 예뻐서 사진찍으니 직원이 사진도찍어주고 친절함. 음식맛은 내입맛엔보통~ 한국말하는 직원있어서 주문시 도움받을수 있어요. 음식사진이 몇개없네요. 요기는 봉사료.부과세 별도입니다.~

분위기 좋아요 예약필수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직원들이 융통성이 없어요. 예약시간보다 35분 일찍 도착했는데, 직원들이 밖에서 먼저 음료를 권했어요. 모기약도 챙겨주고 좋았지만, 식당 내부에 빈자리도 많던데 좀 일찍 안에서 기다리게 해줘도 좋았을텐데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크리스피 치킨 강추 !

조금 가격이 있긴 하지만 음식 퀄리티는 훌륭합니다 특히 베이비피그 요리 다만 해산물 드실거면 옆 비치에 있는 레스토랑들이 좋은 것 같아요

처음 방문한 발리, 포시즌 리조트 발리에 있는 순다라 식당의 저녁식사는 환상적이였습니다. 특히 직원 중 SERNA는 허니문 여행 마지막 밤을 아주 아름답게 만들어 줬습니다. 'Have a Safe flight' 문구가 적힌 케이크와 환상적인 맛의 마시멜로까지 서비스 해줬습니다. 덕분에 우리 부부에게 발리와 포시즌, 순다라 식당은 아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Thank you for SERNA!

신혼여행으로 온 짐바란 포시즌스 점심 저녁 다 먹었는데 서비스도 너무 좋고 저녁에 실수로 와인잔 깼는데 너무 잘 치워주셨어요 앞에 펼쳐진 바다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외부에는 라이브노래도 해주시는데 내부까지도 들려서 좋았어요 다시없을 허니문을 행복하게 해주신 아리스도 고마워요!! 다시 올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오고싶습니다~~!!

최근평점과 불친절하단 구글 리뷰로 걱정했는데 너무 너무 좋았던 순다라 입니다 모든 직원과 경비원도 친절하게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허니문 케이크도 서비스로 주시고 인도네시아어도 알려주시고 뷰도 최고!! 섬세한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맛있는 저녁 감사합니다

발리물가감안했을때 진짜비싼 뷰맛집 돈걱정없다면 진짜 멋진바다뷰에서 식사할수있는 멋진장소! 우기시즌엔 비추 밖에있다가 비떨어져서 사람들 다들어왔음,. 에피타이저하나랑 스테이크 쥬스2잔 한화로11만원 나왔습니다...

0. 총평 석양은 이뻤고 칵테일과 음식도 맛있었다 1. 위치 포시즌스 안에 위치한 줄 알았는데 따로 있는 별도의 비치클럽 느낌이다 발리는 남반구라 석양이 북서로 지므로 가장 석양 보기 좋은 장소라 할 수 있다 2. 이용 1,200k 이상 사용하면 선베드를 사용할 수 있다 선베드에 그늘막이 있기는 한데 어차피 다들 석양 보러 갈테고 그시간대에는 태양을 막아주지 못한다 물한잔씩 무료로 주므로 잠시 그거 마시면서 수영하다가 바로 붙어있는 실내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으면서 태양을 피하고 석양 질때 즈음 나와서 해피아워에 맞춰 칵테일을 시키는 게 가장 똑똑한 코스일듯 음식과 칵테일 모두 200~300k 정도라 음식 2~3개 칵테일 2개(해피아워 4잔) 정도면 딱 1,200됨 저는 물론 살 다 타서 쥭을뻔했고 해피아워도 까먹어서 이꽉깨물었 3. 음식과 칵테일 실내 레스토랑에서 생선카레?랑 치즈 피자 먹었는데 맛있었다 파리가 있긴 하다는 점은 감안할 부분 칵테일도 다이키리랑 모히또 마가리타 모두 맛있었다 님들은 꼭 해피아워 잊지마세요 4. 수영장 가로로 기이이일게 되어있어서 수영하기 좋다 호주형들은 이상하게 수영장 안들어가던데 여기서는 많이들 함 5. 기타 제가 갈 땐 디올이랑 콜라보 하고 있었는데 딱히 특별한 건 없고 팝업스토어 + 디자인 이쁜 거? 4점인 이유는 오래 있기 쾌적하지는 않았다는 점? 사실 굳이 선베드 앉기보다 석양 타이밍에 살짝 와서 해피아워만 먹고가도 될 듯 함

음식 맛있습니다. 옐로멍키 보다는 흰둥이를 좀더 잘해줍니다.. 창가자리 예약했는데... 와서 늦게온 흰둥이 에게 빼았겼슴 어처구니가 없긴 했는데 뭐 음식이 먹을만해서 . .싸워봐야 나만 기분 손해고..다음에는 좀더 꼼꼼히 확인해야겠습니다.

비싼 분위기있는 식당. Christmas eve 식사는 비싼 코스요리 였는데 맛도 괜찮았고 양도 적당했어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랍스타 파스타가 살짝 비린 편 직원분들은 친절함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인터컨티넨탈 리조트에서 마지막 밤에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레스토랑은 두 가지 종류의 버터를 곁들인 보완적인 빵을 제공합니다. 정말 맛있고 매일 작은 깜짝 요리도 제공됩니다. 애피타이저로는 새우와 함께 애호박 꽃을 먹었고, 메인으로는 스파게티 봉골레와 크레페 수제트를 디저트로 먹었습니다. 우리는 저녁 식사를 많이 즐겼습니다. 아주 맛있어요!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정말 아름답고 멋지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직원은 매우 전문적입니다. (원문) We had a lovely delicious dinner on our last night at the Intercontinental resort. The restaurant offers complementary bread with two types of butter - absolutely delicious and a small little daily surprise dish. As appetizers I took the zucchini flowers with prawns, as main the Spaghetti Vongole and the Crepe Suzette as desert. We enjoyed our dinner a lot. Very delicious! The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is absolutely beautiful and nicely decorated. The staff is very professional.

(Google 번역 제공) 최고 최고 최고! 정말 최고예요! 이탈리아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이탈리아에 있는 것 같아요. 서비스도 아주 좋고, 요리도 정말 맛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Top top top ! Simply amazing ! Great Italian taste . Seems to be on Italy . Very good service . Very nice dishes . We'll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인(볼로냐 출신)의 리뷰: 음식은 이탈리아 음식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시금치와 토마토를 곁들인 토르텔리니는 없지만, 토르텔로니는 있습니다. 토르텔리니는 육수에 담겨 나옵니다. 고기는 괜찮았지만, 이탈리아 음식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메뉴에는 아스파라거스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이 요리에는 아스파라거스가 하나뿐이었습니다. 디저트는 괜찮았지만 양이 적었습니다. 디저트 후 카푸치노를 제공하는데, 이탈리아에서는 보기 드문 풍경입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탈리아 평균보다 더 비쌉니다. 이런 댓글 외에도, 저와 제 여자친구는 이곳에서 식사 후 설사를 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원문) Recensione di un italiano (bolognese): Il cibo che viene servito non è italiano, ad esempio i tortellini con spinaci e pomodoro non esistono, esistono piuttosto i tortelloni. I tortellini vengono serviti in brodo. La carne era buona ma non aveva nulla a che vedere con i gusti italiani. Inoltre nel menù era servita con asparagi mentre il piatto aveva solo 1 asparago. I dolci erano ok ma microscopici. Inoltre viene proposto un cappuccino dopo il dessert, anche questo non esiste in Italia. I prezzi sono estremamente alti, anche più alti di quelli medi italiani. Oltre a questi commenti, ci tengo a precisare che io e la mia ragazza abbiamo avuto diarrea dopo aver cenato qui…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다양한 와인과 함께 맛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Kusuma와 그의 동료들의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그는 우리가 주문한 요리에 따라 와인에 대한 좋은 제안을 해주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즉시 다음 날 저녁 식사를 예약했고 다른 멋진 요리와 와인도 맛보고 싶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delicious with a variety of wine selections. What impressed me the most is the excellent service by Kusuma and his colleagues. He gave us good suggestions on wine according to the dishes we ordered. The staff were all friendly and enthusiastic. We immediately reserved the dinner for the next day and look forward to trying other nice dishes and win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브런치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장소도 좋고, 라이브 음악도 훌륭하고, 브런치도 정말 맛있었어요!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We had a great brunch here, the venue is great, amazing live music and such a tasty brunch! Will definitely be back ✨✨

해산물 플래터의 가격이 꽤 비싼 편이지만 사람이 많이 없어서 느긋하게 식사하기 좋아요. 6시부터 선셋을 보기 좋으니 시간보다 조금만 일찍 가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분위기 사람들이 그다지 북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18시 쯤부터 식사하는 게 풍경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파리가 많아요

해산물보단 주로 안심 등심 맛은 별로

음식 괜찮고 서비스최고에요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안에 있는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바다 바로 앞에 있어요. 전망이 정말 아름다워서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어린이 메뉴도 있어서 가족끼리 오기에도 좋아요. 근처에 계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원문) Lovely restaurant inside a hotel, right by the sea. the view is stunning and adds to the experience. The menu is varied with plenty of delicious options, and the staff is incredibly friendly and attentive. We really enjoyed our meal. Everything was fresh and flavorful. They also offer a kids’ menu, which is great for families. Definitely a place I’d recommend if you’re nearby!

(Google 번역 제공) 그냥 평범했어요. 음식은 그렇게 맛있지 않았고, 분위기도 별로였어요. 일몰은 아름다웠지만, 평범한 음식과 음료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았어요. 비슷한 일몰을 볼 수 있는 다른 곳들도 많지만, 같은 가격에 음식과 음료의 질이 더 좋은 곳들이 많아요.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게 비싼 경험에 감탄하지는 못했어요. 해변에 위치해 있어서, 아이들이 공을 가져와서 (레스토랑에서 멀리 떨어진) 해변에서 차서 놀았고, 어른들은 편히 쉴 수 있었어요. 덕분에 가족끼리 오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It just felt average, food wasn’t overly exciting. Atmosphere wasn’t exciting. Beautiful outlook for sunset, just felt it was over priced for just average food and drink. There’s a lot of other places with comparable sunset views, though have an elevated quality of food and drink for the same price. The place isn’t bad, I just didn’t feel wowed for an experience that was so expensive. The setting is on a beach, the kids brought a ball and kicked it on the beach (away from restaurant) allowing adults to unwind. This made it a very family friendly place.

(Google 번역 제공) 짐베란 비치의 석양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음식과 서비스는 최고 수준입니다. 해변 바로 앞 테이블은 오후 5시 30분 또는 7시 30분에 예약이 가능하니 꼭 예약하세요. 오후 5시 30분 이후에 도착하시는 분은 7시 15분까지 테이블을 비워주셔야 합니다. 바 또는 해변 바로 옆에 다른 좌석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는 2025년 9월에 칵테일, 생수, 와인 한 병, 그리고 두 코스 요리로 130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참치 카르파초와 발리산 목초 사육 소고기 볼살은 독일이나 프랑스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 견줄 만합니다. 여행이 끝나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아디에게 인사드립니다. (원문) Für uns der beste Ort den Sonnenuntergang am Jimberan Strand zu genießen. Die Speisen und der Service sind auf höchstem Niveau. Die Tische direkt am Strand werden zu festen Zeiten vergeben einmal ab 17.30 Uhr oder ab 19.30 Uhr, also unbedingt reservieren und wer um 17.30 kommt muss den Tisch 19.15 Uhr räumen. Dies ist kein Problem da es direkt an der Bar oder am Strand weitere Sitzmöglichkeiten gibt. Für 2 Personen bezahlten wir für Cocktails, Wasser, eine Flasche Wein und je 2 Gänge im September 2025 / 130€. Das Tuna Carpaccio und das Natural Bali Grass Fed Beef Cheek ist vergleichbar mit einem Sterne Restaurant in Deutschland oder Frankreich. Wir kommen wieder am Ende unser Reise. Gruß an Adi.

예약안하면 해변에 앉는건 힘들다고 봐야할거 같아요.. 전 우기에 방문해서 그런지 실내도 나름 나쁘지 않았고 제일 중요한건 여긴 가격으로 장난치고 그런건 없어보였어요, 오히려 생각했던 금액보다 더 저렴해서 놀랬어요. 음식맛들은 대체적으로 삼발소스에 버무린 맛인데 너무 오버할정도로 맛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맛없지는 않았어요. 그냥 발리왔으니 해산물은 한번 먹어줘야겠고 그럼 짐바란 비치가 유명하니 한번쯤 가볼만한?정도에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깡꽁(공심채)은 진짜 별로였어요. 그 외에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음식도 빨리 나와서 좋았어요✨

결제하기전 영수증을 꼭 확인하세요! 이미 2개의 영수증이 준비되어있습니다 한개는 시키지도 않은 음료가 추가되어있는 영수증이고 또다른 하나는 정상적신 영수증 입니다 아주상습적으로 이들은 금액을 솎여 영수증을 만들어놓고 확인하지 않는 관광객들 대상으로 속입니다 내가 영수증에 주문하지 않은 음료들이 추가되어 있다고 말하자 그 즉시 다른 영수증을 (이미 준비되어있는) 내게 다시 주었고 놀라거나 미안하거나 다시한번 체크하는등의 행동이 없이 너무나 능숙하게 다른 영수증을 내밀었습니다 이가게의 사장은 당장 사람들을 속이는 이 시스템을 없애야 합니다!

일몰 전에 미리 가서 조금 기다리긴 했지만 좋은 자리로 주셔서 좋았어용 랍스타가 75만 루피아로 제일 비쌌고 나머지는 다 저렴하게 먹었어요

- 테이블 착석 후 수조로 가서 주문하는데요, 새우, 오징어, 조개, 생선, 모닝글로리 주문했는데 생선만 무게 달고, 다른 해산물은 무게를 안 달아요. 왜냐면 다른 해산물은 미리 조리된 것을 가져다주기 때문;; (다 식어있음) - 주문 후 한창 맥주 마시던 중에 식탁보(지저분한) 셋팅을 하질 않나, 음식 가져다주며 포크 가져다줄게~ 하더니 한참을 안 가져다주고.. 앞테이블도 마찬가지였어요. 어수선한 분위기;; - 전체적으로 음식이 다 식어있고 특히 오징어 튀김은 참을 수가 없어서-_- 직원에게 접시 들고 가서 얘기하니 사과 한마디 없이 바꿔줄게~ 하더니 따뜻한걸로 다시 가져다 줬어요 - 나머지 음식(생선 모닝글로리) 곧 나온다더니.. 앞서 나온 음식들 거의 다 먹어갈 때쯤 서빙되었고... - 삼발소스에선지 어디에서 나온지 모르는 파란색 수세미 추청 이물질까지.. 서비스 위생 등 포기하고 그냥 딱 선셋 보러 가서 적당히 드시고 오시고 싶은 분들은 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서비스나 위생 기대 안 하고 갔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ㅠ ㅠ ㅠ 여러분의 기분 좋은 여행에 언짢은 일 없길 바랍니다!

음… 뭐랄까… 1시간을 기다려야 겨우 먹었었고….. 해가 저물어서야 음식이 나왔지만, 기대했던 랍스타는 질겼고….맛도 없었다. 이것도 경험이었음

비행기시간이 애매해 이른 저녁식사로 갔는데 입구에서 안내가 없어서 한참서서 기다리다 원하는곳 앉아도 되냐고 물어서 착석 모래사장쪽에 앉으려니 5시이후되야 준비된다며 안쪽에 앉게 권하더니 인도네시안팀들이 묻지도않고 모래사장쪽 앉으니 그냥 앉게둠.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받을 생각이 없고 셀프로 찾아가는 서비스인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다 카운터가서 묻고 수족관있는 입구로 가서 셀프 주문. 2인세트로 조개,왕새우,오징어꼬치,생선구이,흰밥,음료 2잔 8만원가량 나옴 한번의 경험으로 끝---------- 기대치가 컸나보다 맛,뷰soso서비스,가성비 별로 화장실 위생상태가 안좋은데 손가락 두개만한 바퀴벌레 보고 기겁. 대왕 바선생 잊지못할겨..

짐바란 비치에서 제일 유명한집. 더울땐 실내에서 먹기 좋은 곳.재방문3번째. 조개빼고는 나머지 간이 심심

분위기가 너무 좋고 여유롭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가격도 괜찮습니다. 다음에 오면 여기 리조트에도 묵고 싶습니다.

근처에 해변식당들에 갔다가 낮에 먹기에는 너무 더워서 괜찮은 실내 식당을 찾다가 평이 좋아서 들어왔습니다. 현지느낌이 있는편이라 향신료에 거부감 없는분들께 더 추천합니다

한국인들 입맛에 맞는 해산물 요리입니다 ㅎㅎ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음식 맛도 있어요! 짐바란쪽 오신다면 분위기 좋은 카유마니스 레스토랑 강추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가격대는 한국 물가에 비하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과일주스도 정말 생과일맛만 넣은듯한 맛이에요 ㅎㅎ

음식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생선 요리는 생선은 맛있는데 소스가 별로입니다. 그거 빼고 음식 전체적으로 괜찮고 커피도 맛있어요

신혼여행 중 풀빌라 자유시간에 접하게 된 카유마니스 짐바란 레스토랑! 음식도 하나하나 전부 맛있어요😍😍 간도 한국인 입맛에 딱 맞고, 양도 넉넉해서 든든하게 먹기 좋았어요! 특히 카유마니스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머무는 내내 기분좋았는데, 레스토랑에서 만난 DEWI😘 웃는 모습도 예쁘시구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DEWI is the best ♡ 발리를 또 오게된다면, 진짜 진짜 다시오고싶은 레스토랑, 숙소여서 한국인분들, 특히 가족분들은 꼭 와보시길 바래요!

오세요 고민하지말고 최곱니다 개맛있고 위생적이고 분위기좋고 사테 미치게맛있고 새우 나시고랭 다맛있어요. 점심으로먹고 저녁 예약하고갑니다

서버 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음식 맛은 더할나위없구요 그 바삭한과자 소스가 다양한데 진짜 맛있어요. 음식은 간도 적당하고 양은 푸짐해요!

옆집인 하티쿠가 유명하다고 해서 봤더니 이미 앞에서 두줄까지 자리가 찼길래 바로 옆 가게인 이리로 옴 맨 앞자리 딱 앉아서 메뉴보다가 세트로 주문 피쉬 생각보다 맛있고 조개는 살짝 아쉽 오징어사테 맛있음 새우 맛도리 꽃게 먹기어려움 새우 하프키로 추가주문 메뉴에는 1키로 가격으로 표시 기본맥주안주로 땅콩주는데 맛도리 애들은 바닷가에서 놀고 안주에 맥주마시니 천국 서빙직원분들이나 계산하시는 할머니도 친절 좋구만요

옆에 리뷰많은 식당에 갔다가 예약 아니면 안된다고 하길래 그냥 옆 가게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원래 가려던 가게도 음식을 기대하기 보다는 그냥 리뷰 가 많고 분위기 때문에 가려던거라 made bagus cafe도 큰 기대 안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의외로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네요. 가게 들어갈때 앉아있던 직원들과는 반대로 자리에 앉고 나니 사장님같이 보이는 분과 서빙해주시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고, 게와 새우구이, 오징어튀김을 시켰는데 너무 잘 먹었습니다. 게는 손으로 잡고 깨먹어야되서 데이트하는 커플이나 로맥틱한 분위기랑은 어울리지 않아서 추천드리진 않지만 먹어보면 후회는 안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오징어튀김과 새우구이도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서비스로 과일도 주셨는데 달고 맛있었습니다. 아무튼 계획에 없는 식당이었지만 1000퍼센트 만족했습니다. 5시 반쯤 식당에 들어가서 해 지는것도 보고 밥도 맛있게 먹고 아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 비슷할 것 같아 할인쿠폰 있는 마데 바구스로 예약했어요. 예약했는데 맨 앞자리 아니어서 좀 속상했지만 그래도 일몰 즐기기엔 충분했어요~ 타이거새우와 깔라마리 반반, 나시고랭 치킨 주문해서 먹었는데 배불렀어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옆 가게 붐벼서 들어왔는데 존맛탱 맛집 야외 의자 쿠션이 있어서 더 편했음 친절함 가격 저렴

옆에 하쿠타인가 자리 없어서 바로 옆 식당으로 온건데 진짜 게가 제가 먹어본 게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근데 해산물 특성상 사람마다 다른 해산물 받을거같아서 어쩔수 없긴한데 저는 너무 만족하고 먹었습니다!! 가격도 2인이서 5만원이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어요!!

친절한 남자 사장님(?) 적절한 간~~ 로컬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았어요

12년 전 허니문으로 짐바란 어딘가 식당에 왔었고 이번에 추억으로 다시 왔는데, 좋았어요. 타이거 새우, 그릴 오징어, 조개 추천해요.

나시 참푸르 사진에 낚였습니다. 맛은 있으나 양이 좀 적어요. 전반적인 맛은 평균이상이나 각 하나의 요리로서의 킥은 부족한 듯 싶습니다. 아침에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좀 더웠고 파리가..날라다녀서 신경이 쓰였네요

Highly Recommend I visited balique two times in Jimbaran Their signature menu : kebab is amazing I tried beef kebab. :) it was wonderful tastes I love watermelon juice too~ Staffs were helpful. Beautiful restaurant 짐바란에 있다면 한번 가볼만한 곳이예요 인테리어도 괜찮고, 엔티크 스타일. 특히 비프 케밥 정말 맛있었어요~ 케밥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발리크의 대표 메뉴답게 맛있었습니다 수박쥬스도 맛있었습니다 :) 케밥 먹으면서 피클이 먹고 싶어 피클있냐고 물어봤는데, 피클 비슷한것을 가져오셨는데 피클보다 맛있었습니다 :) 잠바란에 간다면 다시 가고 싶어요 ~

매우 독특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음식 가격은 보통 10USD 이하 수준이었습니다.

음식이 깔끔하고 친절함. 주변 로컬식당보다는 비싸지만 적당한 가격에 맛도 수준급. 2인용 칵테일 가성비 매우 좋음.

호텔 바로 앞이라 가서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남부투어 가는 길에 들린 곳 나시고랭 미고랭 엄청 짬 망고주스만 맛있고 남자 직원이 첨부터 중국어로 응대하고ㅡㅡ 기분별로ㅋㅋㅋㅋㅋㅋㅋ서비스 별로

예쁘고 맛있고 가격도 괜춘. 짐바란에서 숙박한다면 가 볼 만한 곳.

선셋 보기 좋아요 음식은 품질에 비해 비싼거 같아요. 뭔가 아쉬운 맛이었어요 이 지역가면 해변 모래사장에 테이블 깔고 하는 식당 엄청 많아요 잘 선택해서 가세요

10월에 방문했어요 더위를 엄청 타는 체질이라 5시까진 힘들었는데 그 이후에는 엄청난 뷰와 탱글한 갑각류로 행복했어요 ㅋㅋ C코스와 화이트 와인 병으로 주문했는데 한국돈 10만원도 안되는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다른곳보다 저렴한듯합니다. 그래도 발리 물가치고는 비싸요... 뷰도 정말 좋았그요♡♡ 세트 c 추천이 많아서 그걸로 했는데 크랩이 넘나 ...먹기 힘들었어서 하나 뺐습니다.ㅋ 10프로 텍스 나중에 추가됩니다. 참고하시고요. 랍스타 1키로에 500~600k입니다. (맞나?? 거의 이정도. 더 쌌을지도 몰라요.기억이 잘 ㅠ.) 뭐 어쨌든ㅋ 랍스터와 새우가 맛있어요! 저라면 세트 c안시키고 랍스터 1키로 새우랑 다른것 따로 시킬듯^^ ㅋ 리아카페 말고 옆에 다른 시푸드카페가 많아요. 노량진이랑 비슷한듯? 고급 레스토랑 찾으시는 분께는 비추고, 저렴하게 선셋 즐기고픈 분께 추천합니다. ^^ 랍스타 존맛 ㅠㅠ

일단 강요없고 직원 싹싹하고 정찰제에 카드결제도됩니다. 중국인들이 많이 예약해서 일찍 가거나 미리예약하지않으면 좀 안쪽자리일수있어요. 기분좋고 근사한 저녁이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음. 트립어드바이져에 많이 알려져 있어서 저녁때는 바닷가 쪽에는 자리가 없는 수준

대체적으로 리뷰가 좋아서 방문했는데 딱 적당한 시간대에가서 사진찍고 예쁜 일몰보면서 만족스러운 식사했어요! 해산물세트와 오징어반키로 추가해서먹었는데 맥주두병 포함에 랍스타에 새우에 조개에 뷰까지 생각한다면 8만원정도의 가격이 결코 비싸다 말할수는 없는가격입니다 특히 wayan 이라는 직원분 매우매우 친절하세요 인생샷도 찍어주시고 나갈때 택시 아는분 연결해주셔서 식당에서 픽업받아서 식사후에도 편히 왔습니다 강추하니 꼭 들리시길 바래요❣️

맛있는데 랍스터보다 새우가 맛있는 것 같고 생각해 보면 한국에서도 이 가격에 싸게먹으면 랍스터 새우 사먹을 슈 있기땨문에 굳이 가야되나 싶긴함

석양에 로멘틱한 분위기를 내기엔 너무 좋은 곳. 하지만 식사를 하기엔 약간 아쉬운. 베드로 예약해서 5시쯤 방문을 했는데 입구에서 예약자들 정보를 확인하는 장소에서 안내원이 줄을 서 있는 순서가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앞으로 보내서 짜증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락바로 가는 길에 포토 스팟이 많아 좋았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엘리베이터 같은 것을 타고 내려가면 주변이 탁 트인 공간이 나와 어느 정도 마음이 풀립니다. 분위기는 정말 최고여서 사진찍고 가족,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엔 좋았어요. 일몰 전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꼭 썬크림을 챙겨 가시거나 손풍기를 가져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 음식은 크게 기대를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가벼운 스낵이나 오징어 튀김. 새우 같은 가벼운 음식들이고. 역시나 조금 짭니다. 하지만 이정도 분위기와 풍경이라면 감수 해야겠죠? 한 번쯤은 꼭 방문 하시길 추천 드려요. 투숙객은 최소 비용이 없고. 아야나 투숙객이 아니라면 300만루피아(그만큼 주문 가능)가 기본 가격임을 유의 하세요. 투숙객 할인이 있다고 들었었는데 체크인 할 때 디파짓으로 넣어놔야 할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아쉬움이 있지만 좋은 추억을 남긴 곳 입니다.

아야나 리조트에서 가장 유명한 락바 후기 배부른 상태였기에 가볍게 오징어튀김 & 칵테일 주문 생각보다 튀김 상태는 좋았고, 칵테일에 얼음이 많아 꽤 오랫동안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후 5시 입장해 해지는데 대략 2시간 정도 걸렸고, 9월이라 조금 덜 더웠지만 해지는 동안 태양빛에 이븐 하게 잘 구워집니다(우리가) 테이블마다 우산이 있어 오버히팅은 되진 않지만 바람이 없어 힘들 수 있습니다 석양과 날씨는 운이 좋게도 최고였습니다 ㅋㅋ

친구들이나 가족단위 식사겸 슌자리로 좋아요.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분위기도 좋고 석양도 보면 황홀합니다. 풀장도 있어요

분위기 넘 좋아요. 근데 선셋까지 너무 덥긴 합니다 ㅠㅠ 데이베드가 생각보다 불편했네요. 음식은 깔라마리랑 나초 추천하고 음료는 다이끼리랑 드래곤 칵테일 추천합니다. 푸드랑 음료는 비싸긴 해요. 직원 분들이 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좋았어요. 예약하고 방문하셔야 합니다.

락바! 발리에 가면, 반드시 가야 할 곳 중 하나잖아. 여기서 굳이 돈을 많이 쓸 필요는 없지만, 음식도 먹을만해. 선셋 전에 예약 반드시 하고 가고, 선셋부터 밤까지 반드시 뷰를 즐기길 바래.

5시 예약했고 55분 도착했는데 실제 착석하고 먹기 시작한건 20분 근처였습니다🥹 계속 줄을 서야하고 좌석이 엄청나게 많은데 사람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해 지기 전까지 정말 뜨겁습니다!ㅋㅋㅋ 우산 주셔서 그걸로 다같이 막고 있어요🤣 뷰는 정말로 환상이에요💕 좋은 자리 꼭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사진 찍기는 DJ박스 근처 다리가 젤 예쁩니당 근데 자리는 빌라 사람들만 가능하대용! 다이닝쪽으로 가시는게 자리 좋으실거구 타파스면 바 자리 추천드려욥 벌레 진짜 많구.... 네.. 벌레랑 같이 있습니다!ㅋㅋㅋ 사진은 잘 건지시면 넘 예뿌긴해용 아 계단 많이 많으니 신발 편한거 신으세요.....

아야나리조트에 대표적인 핫한장소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예약은 아야나 리조트 앱에서 가능합니다. 석양에 뷰가 환상적입니다.

너무 맛있었고 서비스도 너무좋았어요. 다음에 발리 방문한다면 또 가고싶네요.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스스로를 캐주얼한 고급 식사라고 묘사하는데, 확실히 그렇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환영받고 보살핌을 받습니다. 나는 칼을 떨어뜨렸고 5초 안에 새 칼을 얻었고, 맥주를 너무 열정적으로 부었고 코스터에 아주 작은 액체가 흘렀고 거의 즉시 웨이트리스가 그것을 닦으러 왔습니다. 코스는 서두르지 않고 귀하의 속도에 맞춰 제공되며 귀하가 공유하는지 또는 1인용인지 문의합니다. 음식의 품질은 훌륭했고 프레젠테이션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습니다. 예, 더 저렴한 옵션이 있지만 이 경우 확실히 지불한 만큼 얻을 수 있습니다. (원문) They describe themselves as casual fine dining, and they certainly are. From the moment you walk in you are welcomed and cared for. I dropped my knife and within 5 seconds I had a new one, I poured my beer a little too enthusiastically and had a very small spill on my coaster and almost immediately a waitress came to wipe it. The courses are served at your pace with no rushing and they enquire as to if you are sharing or it's for one person. The quality of the food was outstanding and presentation was second to none. Yes there are cheaper options but in this instance you certainly get what you pay for.

(Google 번역 제공) 오피아 발리에서의 경험은 그야말로 특별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세심하고 정중한 매니저의 따뜻한 환대가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력적이었으며, 저희의 방문을 완벽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진심으로 헌신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풍미가 넘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장소 자체도 아름다웠고,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다목적 행사 공간으로서 특별한 행사를 위한 완벽한 장소라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마법 같은 경험을 더한 것은 재능 있는 음악가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차분한 멜로디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공연은 전체적인 경험을 한층 더 고조시켜 저희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오피아 발리는 탁월한 서비스, 맛있는 요리, 그리고 매혹적인 분위기로 5성급 평가를 받을 만합니다. (원문) Our experience at Opia Bali was nothing short of extraordinary.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were greeted by an attentive and gracious manager whose warm hospitality set the tone for an unforgettable evening. The staff was engaging, friendly, and genuinely committed to making our visit perfect. The food was absolutely delightful—each dish bursting with flavour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venue itself is stunning, offering a sophisticated yet relaxing ambiance. As a versatile function space, it also impressed us as a perfect setting for special occasions. Adding to the magic was the talented musician whose soulful voice and calming melodies created an enchanting atmosphere. His performance elevated the entire experience, making it a highlight of our trip. Overall, Opia Bali deserves a five-star rating for its exceptional service, delectable cuisine, and captivating ambiance.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짐바란 오피아 발리에서 열린 발리 버디스 BBCircus 행사에 참석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장소는 정말 아름다웠고, 멋진 전망, 아름다운 인테리어, 그리고 발리 특유의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개인 행사나 기업 행사, 기념일을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짐바란에서 정말 기억에 남는 장소를 찾는 분들께 오피아 발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recently attended the latest Bali Buddies BBCircus event at Opia Bali in Jimbaran, and it was an incredible experience! The venue is absolutely stunning, with amazing views, beautiful decor, and that special Bali atmosphere. The staff were really friendly and professional, and everything ran perfectly. It’s an ideal location for private/ corporate events and celebrations. I’d highly recommend Opia Bali to anyone looking for a truly memorable venue in Jimbaran!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파트너가 경험한 가장 놀랍고 평화로운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저희는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정말 맛있고 저렴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멋진 곳을 찾아 당일에 이 레스토랑을 예약했습니다. 처음에는 '더 록' 같은 곳을 알아보았지만, 리뷰에서 음식이 '보통'이라는 평이 있어서 계속 찾아봤습니다. 결국 이 레스토랑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분위기 - 이곳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마치 결혼식장 같았습니다 (결혼식에도 자주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식사 내내 정말 황홀했습니다! 웨이트리스가 웰컴 드링크로 저희를 맞이하고, 산비탈과 발리 동상이 내려다보이는 테이블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음식 - 무료 스타터(갈색 버터, 고명, 소금을 곁들인 빵)를 받았는데, 정말 신선했습니다. 소고기 타르타르는 정말 신선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었습니다. 메인 요리로 저는 삼겹살을, 파트너는 붉돔을 주문했는데, 두 가지 모두 훌륭한 소스와 추가 메뉴가 함께 제공되었고, 고기 자체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제가 만나본 중 최고였어요. 단순히 밤 내내 '서빙'만 해준 게 아니라, 저희 저녁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어요. 마치 친구가 된 것 같았어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저희도 기뻤어요. 직원분들은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다른 곳의 경치가 내려다보이는 편안한 의자에 앉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마치 저희만의 공간처럼 대해주셨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고마워요, 여러분 모두 최고예요 <3 (원문) One of the most incredible, serene experiences my partner and I have ever had. We booked this restaurant on the day, looking for a gorgeous place to have some really lovely, affordable food with a view. We originally looked at places like 'The Rock' but the reviews mentioned about the food being 'mediocre', so we kept looking. This place stood out. The environment - The place is something out of a movie - definitely looks like a wedding venue (I think it's used for that a lot too), which made the whole dining experience insane! The waitress greeted us with welcome drinks, and showed us to our table, which was overlooking the mountainside and the Bali statue. The food - We were given a free starter taster (bread with brown butter, garnish and salt) which was so fresh. Beef tartare was so fresh and delicious to start. For main, I had the pork belly and my partner had the red snapper, both which were served with gorgeous sauces, extras and the meat itself was sublime. The staff - best staff I have ever met. Didn't just 'serve' us throughout the night, they were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evening. They became our friends. So friendly, welcoming and just overall happy to be there, which made us happy to be there too. We were told by the staff that if we ever wanted to sit on the comfortable chairs overlooking the view in another area whilst we waited for our food, we were more than welcome. They treated the restaurant like it was ours for the night. Just incredible. Thanks guys you're all amazing <3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서 한 달 동안 가본 레스토랑 중 최고였어요. 음식이 아름답게 플레이팅되고,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하는 최고의 선택이에요. 발리에 도착하면 꼭 다시 갈 거예요. 너무 늦게 알게 되어서 아쉬웠어요. (원문) Это лучший ресторан в котором я был за месяц проживания на Бали. У еды очень красивая подача, невероятно вкусно, сервис на высоте. Однозначный топ, который я рекомендую. И точно по прибытию на Бали вернусь сюда вновь. Жаль что так поздно я о нем узнал.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정말 좋고, 전망도 정말 멋졌어요. 모든 코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양고기가 너무 부드러워서 칼이 필요 없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어요. 오피아와 함께한 저녁 식사는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도 최고였어요!!! (원문) The ambiance is very inviting. View is gorgeous. Every course was DELICIOUS!!! The lamb was so tender you didn't need a knife. Staff is very attentive and courteous. I ABSOLUTELY enjoyed dinner with Opia. Awesome job staff!!!

옆에 하X쿠 가려다가 기사님이 여기가 더 맛있대서 여기로 방문했어요 직원분들 넘 친절하고 중량 잘 알려줘요 딱히 바가지 씌운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처음 주문은 clam 1키로(12pc), 타이거새우 0.5(6pc), 일반 새우 0.4키로, 오징어 0.3키로 음료 주문했어요 밥은 1개만 하면 충분해요 먹고 clam 1키로, 오징어 0.2키로 더 주뭉해서 먹었어요!!! 조개에 밥 비벼먹음 진짜 맛있어용 가면 조개 1키로, 오징어 0.3~0.5키로 꼭 시키세요 ㅎㅎ 존맛 추가 주문 메뉴도 바로바로 나오니 먹고 더 시키면 될 듯 해용 레몬맥주 = 라들러도 넘 맛있어요!!! 자리는 파라솔 있는 곳이 좋은데 어차피 해 조금 지기 시작하면 파라솔 치우니 뷰 좋은 곳으로 선택하심 될 것 같아용 셋이서 진짜 엄청 배부르게 먹고 8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잘 먹는 사람 셋 기준)

신혼여행으로 오신분들은 비추합니다.. 그냥 돈 좀 더 내고 리조트에서 좋은 분위기 즐기시면서 식사하시길.. 도착하고 연기 폭탄에 1차 놀람 흐린눈 하고 그나마 평점좋은 식당으로 들어가서 2인세트 주문하고 바닷가로 가서 자리 안내 받았는데 모래에 쥐였는지.. 어떤 생물 시체가 파묻힌 자리 안내받고 파리가 들끓어서 다른 자리로 옮기며 2차 충격.. 3차로 식사가 나왔는데 식사 도중에 계속 파리가 들 끓어서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3차 충격.. 걍 맥주만 빨리 마시고 음식 거의 다 남기고 리조트로 돌아왓어요.. ㅠ 진짜 발리에서 유일하게 시간+돈 너무 낭비한 경험 입니다.. (식사 후/전 사진)

음식은 꽤 큰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 양도 적고 가격도 다른 음식에 비해 비싼 편이어서 가성비는 보통이하였어요.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집에 돌아와서 계산서를 보니 빈땅맥주 1병 먹었는데 2병 계산했습니다. 기분 별로였습니다.

씨푸드 너무 맛있어요 우리는 커플세트를 시켰어요- 오징어, 새우구이, 랍스터, 조개 빈땅맥주까지 완벽해요

비록 선셋은 못봣지만 음식도 맛잇고좋왓어요

한국인리뷰 주변가게보다 더 싸요 솔까 맛은 똑같겠지만 랍스터 꽃게 시키지 마시고 그냥 새우랑 오징어 조개만 시켜드시는거 추천 무조건 이게 이득입니다 아 그리고 예약 굳이 안하셔도 자리 널널 합니당

분위기가 다 했다. 한국사람 천지... 너무 구워서 육즙이 하나도 없어 질긴 해산물

분위기는 미쳤음. . 너무 로맨틱해서 식사하다가 쓰러질뻔 . . . ㄷ ㄷ ㄷ 매일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pm 7시부터 기타연주에 라이브가 있었고 request 하는 노래 불러줍니다. 우리테이블 담당했던 Yoga 라는 직원도 굉장히 친절하고 기분좋게 접대해줘서 즐거운 디너 시간 보냈어요 !! 가격대는 5성급호텔답게 높은편이에요. 그러나 음식들은 비싼 만큼 정말 맛있다 ! 그런건 아니였어요 ㅎ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쯤 와볼만은 해요 ! ! ! 분위기가 그값 다 합니다 ! ! 저희는 둘이서 와규스테이크 , 연어스테이크, 비츠셀러드 ,새우구이 , 라떼한잔 , 블랙티 , 스파클링워터 큰병 하나 , 마지막으로 디저트하나 시키고 4200k 결제했어요 ~~ DAVA에서 식사하고 밑으로 내려가 락바에서 칵테일한잔 했는데 너무좋았어요 ! 강추 !

일단 너무나 소문난 아야나리조트 거품이 많아요. 가격 어마어마 그럼에도불구하고 맛은 광이요.예약하고 갔어요.참고로 현금 결제 안 됩니다.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분위기 그닥 밀라스티 비치 훨 남. 스테이크 뻑뻑하고 맛 없고.스프 맛은 러시아 버르시 비슷한 맛였고 근데 160000가격에 맛은 있었다ㅎㅎㅎ.일단 비싸도 돼 근데 맛도 따라 가야되는게 당연한거 아니요?쿠타비츠에서 1200000 토마호크 스테이크 먹어는데 훨씬 맛있어요.아쉽지만 가격값을 안함

조식으로 갔습니다 Villas 투숙객이면 그냥 DAVA만 이용하시면 됩니다 모든 부분이 타 식당의 상위호환입니다

어쿠스틱 공연을 보며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립아이 텐더로인 모두 완벽히 원하는 굽기로 조리된 완벽한 맛이었습니다. 라이브 공연을 보며 배우자와 함께하는 시간은 로맨틱한 순간 그 자체였습니다. 추천합니다.

아야나에서 5일간 조식으로 4번, 석식으로 1번 방문했어요. 아야나의 다른 식당들도 훌륭하지만, 다바는 다른 곳보다 더 좋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과 전문성은 모든 식당이 다 좋은데, 다바는 음식이 더 좋았어요. 저희 가족은 4명이었고, 4명 모두 다바가 최고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아침식사는 뷔페식이 아니고, 단품메뉴를 제한없이 시킬 수 있었는데, 저희 가족은 메뉴에 있는 음식을 대부분 시켜본 것 같아요. 특히 주방장추천 요리들은 특별히 더 좋았고, 다바 시그니처 스테이크부터 고등어요리에 나오는 김치까지 모든 식사메뉴가 수준이상입니다. 한국의 5성급 호텔 조식 부페보다는 질적으로 확실히 좋고, 석식 부페와 비교해도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저녁식사 때는 라이브로 원하는 음악을 불러주시는 가수분이 공연하시는데, 과하지 않은 대단히 훌륭한 노래를 들려주셔서 식사 후에 잠시 감상하기도 했습니다. 저녁식사 코스 역시 훌륭했고, 성인 여성이 먹기에는 양도 충분합니다. 성인 남성에게는 조금 모자랄 수 있는데, 저에게는 적당했습니다.

Yoga 매니저 너무 친절합니다! 아야나 가실때 조식 레스토랑이 여러군데 있어서 고민 되실텐데 빌라 숙박객이 아닐 경우도, 하루 정도는 추가금 내고 이곳에서 드셔보세요. 저녁 스테이크도 맛있게 먹었고, 허니문 기념 케이크까지 선물로 받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식전빵도 맛있었고, 특히 관자요리 정말 맛있었어요. 짐바란에서 마지막 밤에 갔었는데 좋은 선택 이었네요 :)

라비올리는 기대 이상, 마르게리따는 기대 이하. 해 지고 밤에 갔는데 분위기 좋아요. 맛은 그냥 저냥..

뷰는 좋지만 음식 맛은 좋지 않아요. 피자는 눅눅했고 랍스타 리조또가 그나마 나았지만 심심한 맛이었어요.

사악한 가격 중 그나마 괜찮은 마르게리따 피자와 무슨 소바 메뉴를 시켰는데 피자는 그냥그랬고 소바가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비빔면?느낌이 나서 느끼하던 와중에 좋았네요ㅎㅎ 뷰가 멋져용!

분위기 정말로 좋았어요. 저희 부분은 i라서 락바보다는 사미사미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선셋보기 좋은 자리는 미리 예약해야하더라고요, 그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 음식은 잘 주문하셔야해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겠지만 파스타는 치즈맛이 강해서 치즈 안좋아하는 분들은 별루일듯해요,

락바에서 선셋기다리기전에 식사하고 가면 좋은곳. 피자, 햄버거 괜찮아요.

투숙중에 kisik이 만석이라 대신 와봤는데 정말 맛없습니다. 봉골레는 속이 익지않았는데 겉은 불어터져 국수나 우동같고, 오일을 거의 담지 않아 드레싱 맛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들어있는 조개의 해감이 잘 되지않아 모래가 씹힙니다. 가장 인기메뉴라는 타르타르는 참치 샐러드나 포케에 들어갈법한 저렴한 참치에 제대로 손질도 안한 상태로 서빙됩니다. 컨셉을 알 수 없는 소스가 제공되는데, 그냥 먹으면 별로고 뿌려먹으면 이상해집니다. 그나마 스테이크가 먹을만합니다. 식전빵이 모든 메뉴중 가장 맛있지만 리필시 60k를 내야하고, 물은 무료제공되지 않아 병으로 주문해야만합니다.

대형 리조트에 한식당 좀 있으면 좋으련만 죄다 이탈리아 식당. 혼자 가서 햄버거와 커피 그리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시켰는데 햄버거 거의 20분 만에 나옴. 다 먹고 나니 소고기 냄새가 올라옴. 음식값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 보여도 세금 11%, 봉사료 20% 붙으면 그다지.. 그냥 전망 보는 맛. 그냥 발리는 한 번 여행 왔다 가기에 좋은 곳인듯.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좋은 자리로 셋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비록 날씨때문에 선셋도 못 보고 막판에 비가 재난영화급으로 쏟아져서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직원 분들의 신속하고 친절한 대응으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참, 용과가 들어간 칵테일 꼭 드셔보세요 개 맛도리🥹👍🏻

비싼데는 이유가 있다. 더 바랄게 없다. 낭만을 먹었다. 둘이서 배부르게 랍스터랑 새우요리 와인먹고 십일만원나옴. 연인끼리오면 점수따요. 허니문코스

맛있는 음식 멋진 풍경 좋은 분위기 비용이 다소 비싸지만, 출분한 값을 하는 좋은 곳 입니다

낮에도 좋았고 밤에도 좋았다 낭만 미쳤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인터컨티넨탈 리조트에 부속한 식당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있습니다. 식당의 단가가 높기 때문에 방문 전 IHG 멤버십을 가입하는 걸 추천해요. 주문 때 제시하면 20% 할인 됩니다. 무료 멤버십에도 적용해줍니다. 미리 예약하면 해변 맨 앞자리를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커플의 로멘틱한 저녁식사에 추천할만한 식당입니다.

짐바란 최고의 선셋뷰 맛집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ihg회원이면 20%할인 해 줍니다~~

짐바란 비치 석양을 보기 좋은 장소임. 포시즌 쪽은 태양이 한쪽 구석에서 지는 반면 인터컨에선 정 중앙에서 보임. 짐바란 비치에 있는 로컬 식당들의 북쩍임과 해산물 굽는 연기를 피해 조용히 석양을 즐기고 싶은 분들껜 추천함. 분위기 좋고 음식 맛도 괜찮은 편임. 리조트 내 바라 가격대는 좀 있지만, 인터컨티넨탈 멤버면 15프로인가? 할인도 되고 적립도 됨. 별하나 뺀 건, 이상하게 발리에 있는 비치 바(bar)들은 라이브공연을 많이 하던데...퀄리티가 좋은 것도 아니고 스피커 음질이 좋은 것도 아니고 왜 하는지 도통 모르겠지만 무튼....라이브가 시끄럽기만 하고 분위기를 죽이는 것 같아서 뺐음. 차라리 파도소리만 들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음.

잘 꾸며진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저는 룸서비스로 시켜먹은 거라 안에 들어가보지 않았는데 오며가며 봐도 분위기가 좋아서 한번쯤 들어가서 먹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이 대체로 짭니다. 일식을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스시나 초밥 맛에 대해서는 뭐라고 평가하기가 어려운데, 간이 되어있는 음식들 전밬적으로 제 입에는 굉장히 짰어요. 배고파서 그런지 그래도 롤은 맛있게 먹었네요. 발리 물가에 비하면 비싼 가격인데 주변에 딱히 먹을데도 없었고... 배고플 때 먹어서 그런지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길게 투숙하실 때 한번쯤 드셔봐도 괜찮겠네요.

조금 짜긴 했지만 대체로 맛있음!

철판요리는 전체적으로 짜서 다 먹을수가 없었다. 퍼포먼스 또한 특별한게 없다

(Google 번역 제공) KO 레스토랑에서 잊지 못할 테판야키 경험 - 인터컨티넨탈 짐바란 인터컨티넨탈 호텔 짐바란 내 KO 레스토랑에서 잊지 못할 저녁을 보냈습니다. 테판야키 세트 나이트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스터 셰프의 라이브 쿠킹 퍼포먼스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숙련된 요리 예술가가 아니라, 테이블에 에너지와 유머, 그리고 따뜻함을 불어넣으며 손님들과 진정으로 재미있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소통했습니다. 덕분에 저녁 식사는 모두가 미소 짓고 참여하는 즐거운 쇼로 변했습니다. 세트 메뉴의 모든 요리는 훌륭하게 준비되었으며, 정통 일본 테판야키의 풍미를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열대 발리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고 맛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또한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셨으며 항상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정통 일본 요리와 발리의 환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식사 경험을 원하신다면, KO 테판야키를 꼭 맛보세요! (원문) A Truly Memorable Teppanyaki Experience at KO Restaurant – InterContinental Jimbaran We had an unforgettable evening at KO Restaurant inside the InterContinental Hotel Jimbaran. The Teppanyaki Set Night was nothing short of amazing. The atmosphere was vibrant and welcoming, with the highlight being the live cooking performance by the master chef. He wasn't just a skilled culinary artist, he brought energy, humor, and warmth to the table, interacting with guests in a genuinely fun and engaging way. It turned dinner into a delightful show that had everyone smiling and involved. Every dish in the set menu was excellently prepared, capturing the authentic flavors of Japanese teppanyaki, while also feeling fresh and perfectly suited for the tropical Bali setting. From start to finish, the experience was both entertaining and delicious. The staffs were also very friendly and attentive as they make sure we have everything we need and always make us comfortable. Such an pleasant experience! If you're looking for a unique dining experience that blends authentic Japanese cuisine with the charm of Balinese hospitality, KO Teppanyaki is a must-try!

(Google 번역 제공)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의 KO 레스토랑에서 최고의 데판야끼 뷔페를 경험했습니다. 발리 최고의 일식 레스토랑 중 하나였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부터 완벽하게 구운 고기와 채소까지, 모든 것이 최고급 재료로 눈앞에서 조리되었습니다. 셰프들은 실력은 물론이고 유쾌한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저녁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인터컨티넨탈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는 특별한 저녁이나 데이트에 안성맞춤입니다. 서비스 또한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며 전문적인 서비스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습니다. (원문) Had the best all-you-can-eat Teppanyaki dinner at KO Restaurant, InterContinental Bali Resort — truly one of the best Japanese dining experiences in Bali! The food was incredible — everything cooked right in front of us with premium ingredients, from the freshest seafood to perfectly grilled meats and vegetables. The chefs were not only skilled but also entertaining, turning dinner into a full experience. The ambience is elegant and calm, with that signature InterContinental touch — perfect for a special evening or a date night. The service was impeccable too — friendly, attentive, and professional throughou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철판구이는 즐겁고 재밌습니다. 신선한 재료가 눈앞에서 바로 구워져 풍미가 가득합니다. 맛도 훌륭하지만, 셰프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겁고, 더욱 특별한 식사를 선사합니다. (원문) The teppanyaki here is fun and enjoyable. The food is fresh, cooked right in front of you with delicious flavors. Besides the great taste, watching the chef cook is also entertaining, making the dining experience feel more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인터컨티넨탈 짐바란의 코 레스토랑은 최고급 서비스와 훌륭한 음식을 자랑하는 멋진 곳입니다. 셰프가 바로 눈앞에서 요리하는데, 정말 쇼 같아요! 해산물은 정말 신선하고, 새우와 생선은 정말 맛있고, 스시도 정말 맛있습니다. 모든 요리가 고급스럽고 아름답게 준비된 느낌이 듭니다. 목요일에는 데판야끼 뷔페가 열리는데, 정말 가볼 만한 곳입니다. 훌륭한 맛, 즐거운 분위기, 그리고 진정한 5성급 환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곳이에요! (원문) Ko Restaurant at the InterContinental Jimbaran is a stunning place with top-class service and amazing food. The chef cooks right in front of you — it’s a real show! The seafood is super fresh, the shrimp and fish taste incredible, and the sushi is delicious. Everything feels high-quality and beautifully prepared. On Thursdays they have an All You Can Eat Teppanyaki night, which is totally worth it. A perfect mix of great taste, fun atmosphere, and true five-star hospitality!

마마의 음식은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도심에 있지 않지만 꼭 가볼것을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대한 진심 어린 존경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발리의 많은 곳과 달리 이 집은 완벽하게 깨끗하고 아늑하며 피지라는 주인이 만들어낸 특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매우 특별하고 교육을 받았으며 친절한 여성입니다. 집에는 임대할 수 있는 방이 두 개뿐입니다. 하나는 더 크고 다른 하나는 더 작습니다. 두 방 모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새 가구, 좋은 매트리스가 있는 편안한 침대, 좋은 침대 시트, 대형 조명 거울, 서비스 가능한 에어컨, 곰팡이 없는 샤워실과 화장실, 암막 커튼, 안정적인 Wi-Fi 등은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 중요합니다. 저는 원격 근무자입니다) 또한 방에는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큰 옷장이 있는데, 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중요합니다! 또한, 고급 개별 주문을 원하시면 여주인에게 게 요리를 부탁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전문 요리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같은 집 옥상에서 화산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면서 게 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방 중 하나의 창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숙소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Bukit에서 더 좋은 숙소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절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대한 진심 어린 존경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발리의 많은 곳과 달리 이 집은 완벽하게 깨끗하고 아늑하며, 정말 탁월하고 교육을 받았으며 친절한 마음을 가진 여주인 Fijie가 만들어낸 특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는 임대할 수 있는 방이 두 개뿐입니다. 하나는 더 크고 하나는 더 작습니다. 두 방 모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새 가구, 좋은 매트리스가 깔린 편안한 침대, 고급 침구, 조명이 있는 대형 거울, 잘 관리된 에어컨, 곰팡이 없는 샤워실과 화장실, 암막 커튼, 그리고 안정적인 Wi-Fi는 물론, 원격으로 일하는 저에게는 특히 중요합니다. 또한, 객실에는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옷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는 의심의 여지 없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문 셰프인 여주인에게 특별한 요청이 있을 경우 게를 직접 손질해 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같은 집 옥상에서 화산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면서 이 별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 화산은 방 중 하나의 창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숙소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Bukit에서 더 좋은 숙소를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원문) Хочу выразить неподдельное восхищение этим местом! В отличии от многих мест на Бали, в этом доме идеально чисто, уютно и царит особенная атмосфера которую создает хозяйка по имени Фиджи, это совершенно особенная, образованная и добрейшая женщина) В доме сдается всего две комнаты, одна побольше, другая поменьше. В обеих комнатах есть все что нужно! Новая мебель, удобная кровать с хорошим матрасом, хорошее постельное белье, большие зеркала с подсветкой, обслуженный кондиционер, душевая комната и туалет без плесени, блэк-аут шторы и конечно стабильный вай-фай, мне как человеку на удаленке это особенно важно ) Так же в комнатах присутствуют большие шкафы для вещей, что тоже несомненно важно! А ещё, в качественная индивидуального заказа вы можете попросить хозяйку приготовить вам краба, потому что она профессиональный шеф-повар и отведать это все на крыше того же дома с чудесным видом на вулканы! Которы кстати также будет видно и из окна одной из комнат! Мы провели много времени в поисках хорошего жилья и могу сказать совершенно точно, что лучше места на Буките просто не найти! I want to express my genuine admiration for this place! Unlike many places in Bali, this house is perfectly clean, cozy, and has a special atmosphere created by the hostess named Fijie, who is a truly exceptional, educated, and kind-hearted woman. The house has only two rooms for rent, one larger and one smaller. Both rooms have everything you need! New furniture, a comfortable bed with a good mattress, quality bed linens, large mirrors with lighting, a well-maintained air conditioner, and a shower room and toilet without mold, blackout curtains, and of course, stable Wi-Fi, which is especially important for me as someone working remotely. Additionally, the rooms come with large wardrobes for your belongings, which is undoubtedly important as well! Moreover, upon special request, you can ask the hostess to prepare crab for you because she is a professional chef. You can enjoy this delicacy on the rooftop of the same house with a wonderful view of the volcanoes! By the way, these volcanoes can also be seen from the window of one of the rooms! We spent a lot of time searching for good accommodation and I can say for sure that you simply won't find a better place on Bukit!

(Google 번역 제공) 검은 후추 게, 아기 문어 반찬과 양조 볶음밥을 적극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웨이트리스 모두가 귀머거리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참으로 좋은 마음의 주인이십니다. 엄마 츄,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언젠가 돌아올 것이다! *가격이 상당히 높습니다. 2인 저녁 식사에 대한 예산이 $200 이상인지 확인하세요* (원문) Black Pepper Crab highly recommended, baby octopus side dish and their Yang Tzou Fried Rice. The services was great and I amaze with all of their waitress are deaf. What a good heart owner Mama Chew, God Bless Your Kindness. I will be back one day! *price are quite high, just make sure you have budget above $200 for a dinner for two people*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경험했던 것 중 가장 독특하고, 개인적이고, 즐거운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마마 츄와 팀원들은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전에 이야기를 나누고 매장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외식은 항상 음식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완벽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고, 이 경험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unique, personal and fun eating experiences we've ever had. Mama Chew and her team were super welcoming and spent time to chat and show us around before serving us some super tasty food. Eating out is always more than just the food. It's the full experience and this is one that will live long in the memory.

(Google 번역 제공) 탄테 피기 씨의 요리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테이블에 나오는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예약 시스템을 통해 더욱 프라이빗하고 즐거운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원문) First experience tasting tante Figie’s dish and it was delicious! I mean like Everything that comes to your table. Booking system made your dinner more private and enjoyable!

(Google 번역 제공) 재밌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4인 가족으로 방문했는데 그날 밤 유일한 손님이었어요. 게에 대해 알아보고 게 호텔에서 게들을 보는 것도 즐거웠어요! 음식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품질도 훌륭했어요. 음식이 엉망이 되었지만 정말 즐거웠어요! 이번 여행 중 가장 비싼 식사였지만 분명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Fun and unique experience. We visited as a family of 4 and were the only customers that night. Enjoyed finding out about the crabs and seeing them in their crab hotel! Food beautifully presented and of excellent quality. We made a huge mess but enjoyed it! This was the most expensive meal of our trip but definitely a uniqu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발리 최고의 게는 모든 것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요리를 즐겼습니다. 전망은 언덕 위 옥상입니다. 멀리 바다도 보이고, 주인분이 쉐프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셰프 테이블 스타일. 사전 주문 및 입금이 필요합니다.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합니다. (원문) Best crab in Bali everything was so delicious. We enjoyed every dishes. The view is rooftop on the hill. We can see the ocean from far away and the owner is the chef was really friendly. Chef table style. Need to pre order and make deposit. Cash only for payment.

그동안 발리에서의 식사치고는 제법 비쌌지만, 만찬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짐바란에 저녁 먹으러 자주 가는데 거의 다 먹어봤네요😅 벤데사 가격이 아직 괜찮은 건 사실이지만(딱 맞네요...) 방문할수록 인색해지네요🙏 판매원도 우리 현지인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칠리소스만 추가하면 (저는 마타 칠리소스를 좋아해요 ☺️) 시간도 오래 걸리고 조금 더 줘요 메뉴에는 여러 종류의 패키지가 있는데, 사람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모든 패키지 포함. 야채, 견과류(항목으로), 음료수, 칠리소스 음식 부분은 공유하기에는 상당히 큽니다. 맛에 관해서는, 맛이 충분하지 않고 충분히 침투하지 않기 때문에 나에게는 그다지 특별하지 않습니다. 아, 그래, 지금 짐바란에는 쓰레기가 너무 많아 로맨틱한 저녁을 먹는 건 상상하지 마, 알았지? (원문) Sering ke Jimbaran umtuk makan malam,hampir semua dah dicobain😅memang Bendesa soal harga masih oke(sesuai lah..)tp semakin sering berkunjung semakin 'pelit'🙏 Pramuniaganya juga kurang respect sama kita yg lokal Klo kita nambah sambal nya aja(suka sambal matahnya ☺️)mereka lama bgt n dikit ngasih ekstra Menu nya bbrp macam paket tinggal kita pilih aja,sesuaikan dgn personnya Semua paket incl. sayur,kacang (sbg entry),minum,sambal ya Soal porsi makanan cukup banyak untuk sharing Soal rasa,bagiku bukan spesial banget krn kurang rasa,kurang merasuk Oiya,di Jimbaran skrg banyak sekali sampah,jangan dibayangkan makan malam yg romantis ya😔

(Google 번역 제공) 짐바란에 들렀는데, 조용하고 작은 레스토랑이 눈에 띄었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위치 때문에 벤데사 시푸드를 찾는데, 식당 안은 꽤 한산해 보였어요. 해산물은 먹고 싶지 않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와 노력은 정말 칭찬할 만했어요. 해변을 즐기는 동안, 치킨 프라이드 누들과 감자튀김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감자튀김은 정말 훌륭했어요. 단연 최고였어요! 다만 프라이드 누들은 좀 짜서 조금 조절이 필요했어요. 어린 코코넛이 정말 컸어요! 3만 루피아라는 가격에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가격이에요. 인도미 쿠아나 고렝도 메뉴에 추가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간편하고 든든한 요리라서 많은 분들이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며 주문할 것 같아요. 저희 인스턴트 누들이 최고라고 자부할 거예요! 가격은 모두 15만 5천 루피아였어요. (원문) I stopped to Jimbaran and my eyes caught this quiet little restaurant. It seemed fairly empty, as most people tend to head to Bendesa Seafood just for the location. I wasn’t in the mood for seafood, but their service and effort from the staff here were truly commendable. While enjoying the beach, I decided to try their chicken fried noodles and French fries. The fries were amazing—definitely a winner! The fried noodles, however, were a bit too salty and could use some adjustment. The young coconut was impressively large! At just IDR 30,000, it’s a great deal, especially with such a beautiful view. I also highly recommend they add Indomie Kuah or Goreng to the menu—it’s an easy, comforting dish that I believe many visitors would love to order while relaxing by the beach and proud our instant noodle is the best! All was 155k IDR

가이드가 가성비 좋고 맛있다고 해서 연계된건줄 알면서도 왔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선셋패키지 두명이서 먹었는데 4,5만원대였고 양도 충분했고.. 전 조개 (clam)를 젤 맛나게 먹었습니다.먹자마자 오잉?!함 ㅋ 소스도 다 맛있어서 밥이랑 흡입했어요 ㅋㅋ 그릴 된 게는 첨먹어봐서 발라먹기 좀 어렵긴 했는데 다리 하나씩 잡고 뜯으면 되더라구요~ 그리고 선셋이 앞에 바로 보여서 로맨틱했습니다 내돈내산 강추!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은 신선하고, 신선할 때 구워서 고기가 육즙이 많고, 건조하거나 타지 않습니다. 게다가 양념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게다가 일몰은 보너스입니다. (원문) Seafoodnya segar, dibakar dlm kondisi segar jd dagingnya juicy gak kering gosong plus kondimennya yg enak dan harganya ringan di kantong, bonus sunse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해변 바로 앞에 테이블이 있어서 좋았어요. 음식도 빨리 나오고 맛도 좋았어요. 주방도 아주 깨끗해서 방문해서 구경했어요. 화장실도 아주 깨끗했어요. 정말 잘 하셨어요! (원문) Атмосферное местечко. Столы на пляже, первая линия так сказать. Быстро приготовили. Вкусно. Кухня очень чистая, я заглянула к ним)) туалет тоже очень чистый. Молодцы!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이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저녁에 이 카페에 가서 새우구이와 마늘, 오징어 반죽을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습니다. 맛있었어요! 그들은 우리에게 소스, 샐러드를 주었고 모든 포장이 좋았으며 상품이 뜨겁고 통째로 집에 도착했습니다. 나는이 음식에 만족했습니다! 내 YouTube 채널 @ denisivasenko의 비디오 (원문) Сегодня отдыхал на этом пляже и вечером зашёл в это кафе и заказал креветки гриль с чесноком и кальмар в кляре на вынос. Это было очень вкусно! Дали соусы, салат, все упаковки хорошие, товар домой приехал горячий и целый. Я от этой еды получил восторг! Видео на моём канале youtube @ denisivasenko

조식으로 빵종류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친절합니다.

호텔 조식으로 방문한 곳. 빵이 정말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일몰 음료와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Rio에 대한 놀라운 서비스 특별 언급(사진 참조)은 모든 요리와 재료를 알고 있었고 훌륭한 추천을 받았습니다! 5성급 호텔 레스토랑이 최고여야 하고 이 지역의 다른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 비해 재료의 신선도가 조금 부족했기 때문에 음식 측면에서 별을 뺍니다. (원문) Great all round place for sunset drinks and dinner. Amazing service special mention to Rio (in the photo) knew all the dishes the ingredients and had terrific recommendations! Minus a star in the food side just because 5 star hotel restaurant should be the best and freshness of ingredients was a little lacking compared to other 5 star hotel restaurants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아나라사 레스토랑에서의 점심 식사에는 돼지갈비, 소꼬리 수프, 라바 케이크, 망고 찹쌀밥이 포함되었습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었는데, 특히 돼지갈비와 망고 찹쌀밥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방문하시면 꼭 드셔보세요.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아나 데위 씨, 판데 위자야 씨, 그리고 모든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Pengalaman Lunch di anarasa restaurant, kami memesan pork ribs, sop buntut, lava cake dan mango sticky rice. Semuanya enak apalagi pork ribs dan mango sticky ricenya. Wajib pesan kalau kesini. Servicenya juga memuaskan. Terima kasih Ibu Ana Dewi, Pak Pande Wijaya & teamnya.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의 수영장에서 놀고 지쳤기 때문에, 외출을 그만두고 호텔 내의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요리에 지루했던 우리는 참치 카르파치오, 보로네제 스파게티, 버섯과 트뤼플 리조또, 키즈 메뉴의 햄버거 세트를 주문. 불행히도 모든 요리의 맛과 가격이 멀리 떨어져있었습니다. 아직 배고프는 채워지지 않았지만 추가 주문을 할 생각이 없었다. 직원의 환대는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요리가 맛있지 않으면 유감스러운 밤이 되어 버립니다. 현지 요리를 주문하면 인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원문) ホテルのプールで遊び疲れていたので、外出をやめホテル内のこのレストランで食事をすることにしました。 地元の料理に飽きていた私たちは、マグロのカルパッチョ、ボロネーゼスパゲッティ、マッシュルームとトリュフのリゾット、キッズメニューのハンバーガーセットをオーダー。 残念ながら全ての料理の味と価格がかけ離れていました。まだ空腹は満たされていなかったが、追加の注文をする気になれなかった。 スタッフのホスピタリティ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しかし、やはり料理が美味しくないと残念な夜になってしまいます。地元料理を注文していれば印象は違った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저 같은 아시아인에게는 양이 꽤 많았어요. 맛은 파스타가 좀 밋밋했어요 (우연히 치킨 코르동 블루 페투치니를 주문했는데). 그래서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어서 풍미를 더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음식은 마음에 들어요. 정말 맛있거든요. (원문) The portion is quite large for an Asian person like me. In terms of taste, I found the pasta a bit plain (I happened to order chicken cordon bleu with fettuccine), so I had to add a little salt and black pepper to enhance the flavor. But overall, I like the food—it’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수영장과 가까워서 야외에서는 시원하고, 실내에서는 고급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원문) Makanannya enak banget meski rada pricy namun totally worth it. Vibe tempatnya enak dan deket kolam renang jadi berasa breezy banget kalau outdoor tapi kalau indoornya seperti high class restaurant. Staffnya ramah dan helpful banget.

레몬그라스 맛을 좋아한다면 강추 음식은 너무 맛있는데 로컬 맛집이라 친절하거나 위생이 좋지는 않아요ㅎㅎ에어컨 없고요 밖에 줄이 계속 있는데 포장 줄이라서 매장에서 드실거면 안에 들어가심되요 1그릇에 50k였던거같고 포장하면 엄청 조금도 주문 가능해요 스파이시로 시키면 소스를 부어주는데 신라면 맵기정도라서 별로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현지 로컬식당, 파리너무 많고 비위생적으로 느껴짐, 계산시 오직 현금만 가능하니 참고

양이 복불복임. 맛있음.

자리 잘못 잡으면 더움.

현지식 Nasi ayang 유명한 곳 맛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주말 8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가게는 꽤 넓고,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고, 발리 향신료 향이 정말 진하게 느껴져요. 믹스 라이스는 원하는 매운맛으로 주문할 수 있는데,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건 신선하고 달콤한 사테 릴릿이에요. 양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맛있어요. (원문) Datang kesini sekitar jam setengah 8 pas weekend dan belum ramai. Tempatnya cukup luas, pilihan lauknya jg banyak dan kerasa banget bumbu balinya. Bisa order nasi campur dengan level pedas yg kita mau dan paling suka sate lilitnya karena fresh dan manis. A bit pricey dengan ukuran segitu tp karena rasanya enak jadi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닭고기를 모두 뼈까지 스며드는 향신료로 요리했어요, 양은 꽤 많은데, 특히 점심시간에 먹으면 틀림없이 다 먹어치울 거예요 ㅎㅎ 따뜻한 오렌지도 맛있어요, 기본적으로 그냥 맛있어요, 그냥... 꼭 드셔보세요, 특별 패키지를 주문해야 사테 2개를 받을 수 있어요😍😍 (원문) Enakk parahh enakk bgt, semua ayam dimasak dg bumbu yg meresap sampe ke tulang, porsinya lumayan byk tp dijamin bakal habis sihh apalg disaat jam makan siang hehe jeruk hangatnya juga enak lhoo, pokoknya enakk uda gtu aja... silahkan mencoba wajib pesan paket spesial biar dpt 2 sate😍😍

많은 고민 끝에 방문 발리에는 멋진 호텔과 리조트가 너무많다 하지만 짐바란비치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 생각에 선택한곳 클럽룸을 예약했으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생츄어리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음…😍 덕분에 너무 재밌고 즐겁게 지내다 감 키즈까페도 좋고 부대시설 다양하고 해변바로옆이라 넘 좋음 완벽한 곳

처음 체크인 받은 방에선 곰팡이 냄새가 매우 심했고, 바닥엔 습기 때문에 물이 고일 정도로 습했으며, 이불은 축축할 정도 였습니다. 청소 및 정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욕조에 머리카락과 녹쓴물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방으로 옮긴 후 방의 컨디션은 전보다 훌륭하긴 했으나, 수도관의 문제인지 샤워기 물에서 방귀 냄새 같은 악취가 심하게 났습니다. 또한 베개 세탁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지 베게에서도 냄새가 나더라구요. 많은 나라의 인터컨티넨탈 체인을 방문해봤지만, 이렇게 룸 관리가 안된 호텔은 처음이였습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매우 많았습니다. 장점은 낮의 수영장과 조경이 매우 훌륭했고, 위에 언급한 단점에 대한 컴플레인을 했을 때 직원들의 문제 해결도나 친절함이 뛰어났습니다. (해결되진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었습니다.) 위생이나 청결에 민감하거나, 어린아이가 일행 중 속해 있다면 피하시거나 리노베이션된 룸을 배정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참고로 물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오전8시에 체크아웃 후 다른 호텔로 옮겨 샤워를 했을 정도 입니다.

룸 컨디션은 최근에 리모델링 했다고 하지만 100%만족은 아니고 노후 문제를 떠나서 구석구석의 청결상태가 만족도 별4개 입니다 다만 호텔의 규모와 직원들의 친절함때문에 이해하고 넘어갈 수준의 불편함 입니다 수영장은 즐기기에 너무 좋고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고 메인풀 앞에 바다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메인풀 옆의 가든에서 먹은 피자 맛이 일품 이었어요 뜻깊은 경험 이었습니다

바다는 예뻤고 호텔은 친절했어요 한국말 전담 직원이 있어서 편했어요 비치바 칵텔은 너무 맛있었고 라운지 이용도 편리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노후화 됬다고 들었는데 리모델링 되어 낫베드였음 조식은 스미냑 코트야드에 비하면 맛은 쏘쏘였음 ㅠㅠ 필터는 한번 쓰면 바로 까맣게 변해서 하루에 1-2개 쓴다고 생각 하시길!! 비치랑 연결되어있고 베드도 많고 큰 수건도 많아서 너무좋았고 !!! 수영장도 깊어서 좋았음! ( 바다+ 수영장 수영 원없이 즐기며 선셋보기 굿 ) 총평 : 조식 쏘쏘, 객실 낫베드, 이용 시설 굿 가족 단위로 오는건 강추~~ ☺️

3시 체크인이지만 1시 전에 도착했음에도 3시반되서야 객실에 들어갈 수 있었고 이에대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객실은 눅눅하고 이불과 베개에서는 냄새가 났으며 에어컨은 제대로 작동을 안 했습니다. 이 부분들을 시정해줬으나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수영장과 조식은 훌륭하나 스파의 탕에는 때가 떠다닙니다. 레이트 체크아웃을 주셨으나 카드키를 재활성했음에도 방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리셉션에 두번을 방문했으나 카드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사람이 와서 문을 열어주기까지 40분정도가 소요됐네요. 디파짓 환불에는 영수증이나 실물카드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없었으나 마지막에 필요하다고해서 다시 캐리어를 열어 제출했더니 결국 안된다네요. 싼 가격인거 감안하고 가실거면 가세요 전 안 가려구요. 최악입니다! 다신 보지 마요~!

잘 교육받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해변 바로 앞의 넓은 부지에 여러개의 수영장, 부대 식당, 잘 관리된 정원을 갖고 있어 동남아 리조트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단, 이 리조트만의 문제인지 알 수 없지만 룸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눅눅해요. 덜마른 이불을 덮고 자는 듯한 불쾌함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로비의 소파 쿠션마저 축축해서 룸의 문제가 아니라 리조트 자체의 문제인 듯 해 체념하고 묵었습니다. 좋은 서비스 자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제습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면 제습기 설치 등 할 수 있는 일들을 해줄겁니다만, 그정도로 해결될 눅눅함은 아니었어요. 침구류는 좋은 물건을 씁니다.

분위기 미쳤습니다. 선셋때 방문했는데 해변도 예쁘고 디제잉 공연이랑 색소폰, 비올라?바이올린?, 트럼펫이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까지 너무 좋았어요. 테이블 비용이 있지만, 그 비용만큼 안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워크인으로 와서 레스토랑 뷰에서 즐겼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빠에아랑 츄러스, 감바스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넘 넘 좋고 술도 맛있어요 ㅋㅋㅋ 석양 진짜 맛집이니 꼭 들러보시길 추천💗💗🤙🏻

비싸지만 증말 근사해요.. 사실 뭐 식사 둘이 시키고 음료사키면 석양스팟 아까워하지말고 여기 꼭 오세우

워크인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석양 맛집이라해서 왔더니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네요 강추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뷰 좋아서 왔는데 음식도 다 맛있어서 오기 잘했ㅇᆢ요 ㅜ 칟구들이랑 또 오고싶은 곳 . .강추해용

진짜 최고 입니다 발리에서 제일 좋았어요. 특히 dinda가 진짜 친절했어요 꼭 찾아서 만나보세요!!

운 좋게 날씨 좋은 날 sunst theater 바다쪽 보고 있는 자리 예약함 분위기 뒤져요 석양 지기 전에 수영장 자리에서 실컷 노는 것도 좋을 듯하구요 식사랑 칵테일은 생각보다 너무 맛있네요 이 나라는 감자 햄버거 버섯은 필승 같습니다 비옥한 땅 한구석 사고싶어요 농사짓고 싶을정도로 구황작물 뒤집니다 오늘 이곳에서 내르가즘 느끼고 갑니다 최고! 🤍

분위기 짱❤️ 블랙펄 식당 갔다가 우연치않게 2차로 들어갔는데 뷰도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음. 가격대가 좀 있지만 분위기 내러 오기에는 최고인 식당.

의도치 않게 찾아온 이곳 늦은 시간이라 선셋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음식이 전반적으로 모두 괜찮았어요 조개구이 , 버섯스프 , 파스타 모두 입맛에 맞아서 좋았어요 무난하게 조개구이는 버터와 레몬그라스 소스로 선택했습니다! 친절하고 계속 주시하면서 체크해주셨습니다 식사를 하는 도중에 발리 댄스 공연도 보고 직원 분의 연주와 함께 관광객분들이 즐겁게 즐기는 것도 보았습니다 굿굿

맛있긴 한데 정말정말정말 비싸고 랍스타는 통통하긴한데 게는 수컷게에다가 알도 없음 살이라도 맛있으면 좋겠지만 살은 탄력이 없고 그냥 으스러짐 ㅠㅠㅠ 생선은 그냥 발리향신료 넣은 느낌? 조개는 개비리다;; 큰 랍스타가 젤 맛있음 작은랍스타는 꼬리에밖에 살이 없다 차라리 큰거 두개 시키셈 갈라면

I found this restaurant through TripAdvisor because it has good reviews but turn out to be worst dinner ever in bali. Crab meat bit taste gross seems they use not fresh one and portion is unbelievably small (less seafood n lots of rice) . . They just try really hard to rip off foreigners in bali. Not worth it to go.제발 가지마세요 너무 맛없고 비싸고 양도 너무 작네요. 냉동게를 쓰는지 맛도 이상해요. 짐바란 씨푸드 세번먹었는데 제일뱔로네요. 트립어드바이저 리뷰 믿지 마시길..

묵고 있던 호텔 매니저의 소개로 찾아갔었는데 씨푸드 전문점으로 맛도 좋고 해변 경치도 좋았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싸더군요. 그래도 발리 온 기념으로 한끼 정도는 먹어줄만 했습니딘. 둘이 먹었는데 20만원 정도 지불했던 것같아요.

노을을 볼 수 있는 자리를 구해서 앉았습니다. 씨푸드 미니 메뉴를 주문했고 2인 기준 적당한 양이 나왔습니다. 맛도 꽤 괜찮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 먹고 나니 해가 졌고, 칵테일을 추가 주문하여 마시는데 자리에 밴드가 와서 아내와 저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가격대비 부족하네요ᆢ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함께 생일을 축하하며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오마카세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든 코스가 장인의 솜씨와 신선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셰프의 섬세한 손길과 맛, 식감,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의 균형을 맞추는 능력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식사 내내 따뜻하게 맞아주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분위기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아하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적절한 조명과 분위기는 진정으로 세련된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했습니다. 진정하고 세심하게 준비된 오마카세 여정을 즐기고 싶은 분, 그리고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 wonderful dining experience celebrating me and my wife's birthday!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to the restaurant, everything about the experience was exceptional. We had the omakase set, and every course was a showcase of craftsmanship and freshness. The chef’s attention to detail and ability to balance flavor, texture, and presentation was simply outstanding. The service was impeccable — warm, attentive, and knowledgeable without being intrusive. The staff made us feel welcomed and well taken care of throughout the meal. The ambience was equally impressive — elegant and serene, with just the right lighting and atmosphere to enjoy a truly refined dining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to enjoy an authentic and thoughtfully curated omakase journey, and for some quiet time with family or loved ones.

(Google 번역 제공) ⭐️⭐️⭐️⭐️⭐️ 이곳에 별 10개를 주고 싶어요! ✨ 오늘 밤 약혼자와 저는 약혼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정말 마법 같았어요. 분위기부터 서비스, 음식, 그리고 세심한 부분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정말 잊지 못할 저녁을 보내고 말문이 막혔는데, 이 곳을 그의 생일 축하 장소로 선택하길 정말 잘했어요. 셰프의 집 옥상에 테이블 몇 개만 있는 가족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는 점이 더욱 특별하고 아늑하게 느껴지게 해요. 이 밤을 잊지 못할 밤으로 만들어준 셰프와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저는 구글 리뷰를 잘 안 쓰는데, 이번 경험은 정말 쓸 만한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얼마나 특별한지 알 수 있도록 사진 몇 장을 공유해요 📸✨ (원문) ⭐️⭐️⭐️⭐️⭐️ I wish I could give this place 10 stars! ✨ My fiancé and I came here tonight to celebrate his birthday, and it was nothing short of magical. From the ambience to the service, the food, and every little attention to detail — everything was absolutely perfect. We left speechless after such a memorable evening, and I’m so glad I chose this place for his birthday celebration. The fact that it’s a family-run restaurant with only a few tables on the rooftop of the chef’s house makes it even more special and intimate. Thank you to the chef and family for making this night unforgettable — we loved every single thing about it and can’t wait to come back! I rarely write Google reviews, but this experience truly deserves it. Sharing some photos so others can see just how special it is 📸✨

(Google 번역 제공) 오마카세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나온 모든 요리가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음식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요. 😍 사진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정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 (원문) We had the omakase menu and it was absolutely fantastic! Every single dish that came out was just overwhelming in the best way. We can hardly put into words how delicious everything was. 😍 Let the pictures speak for themselves! 📸 The service was top-notch as well — we’ll definitely be back. What a hidden gem!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독특하고 보석 같은 곳이에요!! 음식은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어요. 놀라운 서비스와 따뜻하고 특별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제가 먹어본 저녁 중 가장 멋진 저녁이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원문) This place is so unique and it is such a gem!! Food was one of the most delicious I’ve ever had. Together with an amazing service and such welcoming and special atmosphere it was the most amazing dinner I ever had. I loved it so much! Thank you so much for the whole team ❤️

(Google 번역 제공) 신혼여행 중 특별한 첫 저녁 식사를 위해 이곳을 찾았는데,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루프탑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마법 같은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아늑하고, 스타일리시하며, 에너지가 넘치는 분위기였죠. 음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요리가 특별한 경험처럼 느껴졌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곳에서 가장 좋은 건 추천을 믿는 겁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잘 알고 있었고, 그들이 제안한 모든 것이 놀라울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와규는 꼭 드셔 보세요. 완벽 그 자체입니다. 서비스는 음식만큼이나 인상적입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잊지 못할 저녁을 만들어 주겠다는 진심 어린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루프탑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편안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중요한 기념일을 축하하거나 발리에서 멋진 다이닝 경험을 원하신다면 Happy Cow의 Secret Rooftop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 (원문) We came here for our special first dinner while on our honeymoon, and it turned out to be one of the absolute highlights of our trip. From the moment you step onto the rooftop, the vibe is magical — intimate, stylish, and full of energy. The food is simply outstanding. Every dish felt like a unique experience, beautifully presented and bursting with flavor. Honestly, the best thing to do here is to trust their recommendations — they know what they’re doing, and everything they suggested was beyond amazing. That said, you must try the wagyu. It’s perfection. The service is just as impressive as the food: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passionate about making the evening unforgettable. Combined with the rooftop setting, it creates a vibe that feels both relaxed and special. Whether you’re celebrating something important or just want an incredible dining experience in Bali, Secret Rooftop by Happy Cow is the place to be. 🌿🥂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대한 칭찬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전 세계 수천 개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봤거든요. 미슐랭 스타부터 작은 식당까지요. 제가 먹어본 곳 중 최고, 최고, 최고예요. 모든 게 5성급 이상이에요. 최고의 경험을 위해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I can’t complement this restaurant enough. I’ve eaten in 1000s of restaurants all over the world. From Michelin Star to Hole in the wall places. This is the best most amazing place I’ve ever eaten. Everything is a 5 star plus. I recommend ordering one of the set menus for the best experience. You won’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지역 레스토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우연히 이 아늑한 곳을 찾았습니다.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앙트레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우마미 소스를 곁들인 오토로와 덴푸라는 정말 끝내주는 맛이었습니다.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로 아주 촉촉하게 구워졌습니다. 단점이라면 니기리 스시 밥이 좀 덜 "젖었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좀 눅눅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작은 가게라 예약이 거의 꽉 차 있으니 미리 예약해 주세요. 주류는 판매하지 않으니, 주류는 직접 가져오셔야 합니다! (원문) Always up to support local restaurants and this time , I chanced upon this cozy place. Extremely impressed by the food served here. Entrée was impeccable. Otoro and tempura with umami sauce was a flavour bomb. Steak was medium rare and super succulent. Only drawback was I wished the nigiri sushi rice was less “wet”. It feels a bit mushy. Other than that, everything was perfect. Please make reservations ahead of time as they are a small establishment and pretty much booked out. Note that they do not serve alcohol so BYOB!

맛있어요. 두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맛있게 먹고 가요. 직원분도 친절합니다.

좋았어요. 피자와 파스타 모두 담백하고 아기도 맛있게 잘 먹었구요. 간도 적당해요. 양은 여성들에게 잘 맞는 정도. 남성분은 추가 주문 필요하실 듯.

아야나에서 묵고 근처 맛집 찾다가 오게되었습니다! 엄청 친절하고 맛도 괜찮아용 이탈리안 스타일 얇은 피자에다가 파스타 면 익힘도 좋았습니당 😍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에 아주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지역 최고의 이탈리아 피자도 있고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아이들도 잘 챙겨주었고, 디저트로 라바 케이크도 훌륭합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더 많은 관심을 받기를 바랍니다. (원문) Sehr gutes Italienisches Essen zum Fairen Preis. Die Beste Italienische Pizza in der Umgebung. Sehr freundliches und Kinderfreundliches Personal und ein vorzüglicher Lava Cake als Desert. Diesem Lokal sollte man echt eine Chance geben. Wir hoffen das diesem Lokal mehr Beachtung geschenkt wird.

볼로네제 파스타 맛있게 먹었어요! 발리 음식 전부 짰는데 이 곳은 간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고 사장님이 친절해요^.^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호텔 바로 건너편에 있어요. 시저 샐러드는 정말 훌륭했고, 치즈를 큼직하게 세 조각이나 썰어 먹었어요. 🧀 파스타는 토핑이 듬뿍 올라갔는데, 특히 왼쪽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어요 (호박이 들어간 파스타는 정말 특별했어요). 씬 크러스트 마르게리타 피자는 바삭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예요! 😍 레몬차는 맛있었고 너무 달지 않았어요. ❤️ 웨이트리스도 정말 친절했고, 정말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해 주셨어요. 발리 여행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餐廳在飯店對面而已，過馬路就到 凱撒沙拉表現優秀，削了三大片起司🧀 義大利麵的料都給很多，尤其是左手邊的麵很棒（有節瓜的很特別） 薄皮瑪格麗特披薩烤的酥酥脆脆非常美味！ 我的最愛😍 檸檬茶不會太甜，好喝❤️ 另外店員姊姊也很親切，情緒價值給滿滿 推薦給來峇里島玩的各位😚🫶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피자, 파스타, 디저트를 판매합니다. 글루텐 프리 피자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얇고 바삭바삭하고 맛도 좋았어요. 여자 세 분이 일하고 계시는데, 정말 잘하고 계세요. 서비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원문) They serve gluten free pizza, pasta and desserts. I got a gluten free pizza and it was amazing! Is was thin, crispy and tasteful. Three ladies are working there and they’re doing a good job. Good service to, nice people.

짐바란 호텔 근처 밥집 찾다 왔는데 무던한 맛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분위기 좋고 중간은 하는집

시끄러운 다른 좌석 손님들 아이 덕에 정신없는식사. 찾기어려운이정표. 음식은 사진그대로라는말이 안나옴. 소소한 맛. 비싼가격. 일부러갔는데 아쉽다.디너는 아닌듯

현지 음식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은 한국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거같다 발리물가로 치면 비싼편에 속한다 맛은 괜찮은 편인데 와롱보다 덜 짜서이지 맛이 특별하거나 않다 인테리어도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며 가기는 괜찮지만 두번은 안갈듯하다

아늑한 인테리어. 멋진 전망. 맛있는 음식. 다만 접근성이 떨어짐. 그랩이나 택시, 자가 스쿠터 외에는 여행자가 쉽게 갈 수 없는 위치임.

음식은 맛있지만 좀 간이쎈편입니다

특별한 느낌은없고요. 맛있고 서비스도 괜찮아요. 지나가다가 밥먹기 적당한곳.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곳.

왓츠앱으로 미리 5시로 예약하고 방문 해변 앞자리, 6시30분까지는 해가 있으니 양산 챙기세요 음식맛은 훌륭했으며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구름이 많은날이라 노을은 못봣지만 파도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식사를 했답니당 (어디든 테이블에서 담배피는 사람들과 떠돌이개는 매우많음) - 디럭스패키지2인, 라지비어3개, 깔라마리, 치킨사테 = 83만루피

예약 안하고 갔고 5시 반 안돼서 도착했는데 밖에 자리가 거의 다 찼더라구요 근데 직원분들이 밖에서 먹을 수 있게 테이블 가져와서 자리 만들어주셨어요!! 음식은 와.. 개맛있다 정도는 아니고 그냥 오션뷰 보면서 간단하게 먹기 좋은 정도 입니다 :-) 그리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셨지만 ALFIAN직원분께서 정말 친절하게 음식주문 받아주시고 사진,동영상까지 정말 멋지게 찍어주셨어요,,👍🏻 마지막 계산할 때까지도 완벽 서비스🥹

짐바란 하면 꼭 가봐야 할 곳이 바로 씨푸드 레스토랑이죠. 여러 곳을 비교하고 고민 끝에 선택한 이곳은 가격이 다른 가게들에 비해 합리적이고, 매장도 깔끔해서 마음이 갔습니다. 오후 5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손님들로 북적였고, 다행히 미리 예약을 해둔 덕분에 해변 바로 앞, 전망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해변가에는 식당마다 풍기는 바비큐 향이 가득했는데, 숙소로 돌아갔을 때도 옷에 향이 꽤 남아있어 한동안 발리의 냄새(?)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랍스터가 포함된 커플 플래터(750k 루피아). 해산물을 좋아하는 저희 부부도 배부르게 먹을 만큼 양이 넉넉했습니다. 생선구이는 살짝 아쉬웠지만, 조개, 새우, 랍스터, 오징어, 해산물 스프(약간 똠얌꿍 느낌의 국물), 그리고 넉넉한 양의 밥까지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조개 양념에 밥을 비벼 먹는 건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했는데, 특히 Alfian이라는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사진 촬영, 응대, 설명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허니문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아이스크림과 함께 깜짝 이벤트로 노래까지 불러주는 센스까지 보여주셨습니다. 혹시 방문하신다면, ‘Alfian’이라고 적힌 메모 사진을 보여주시면 이 친절한 직원분이 직접 챙겨주실 거예요. 저녁이 되자 해변 야경이 정말 환상적이었고, 분위기도 최고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장난감을 판매하시는 분이 바로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시야를 가렸던 부분이 조금 거슬렸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저희는 커플세트에 빙땅 맥주 6병, 블랙페퍼 점보 새우를 추가해서 총 한화 약 10만 원 정도였는데, 가성비와 만족도를 모두 잡은 식사였습니다. 발리에 다시 오게 된다면, 주저 없이 꼭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석양을 보면사 먹는 짐바란 씨푸드~ 두 번째여도 좋네요. 낭만이 있고, 파도소리 좋고~ 음식도 깔끔하니 좋아요. 간도 완전 딱 맞게~!!

남부투어 마지막 저녁 코스로 짐바란 시퓨드가 먹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이 곳으로 안내해주셨어요 신혼부부라 둘이었고, 소식좌인지라 ㅠ 커프플래터 안시키고 다 단품 주문했는데요! 점보새우 1kg, 오징어튀김 500g, 조개구이500g, 미고랭 이렇게 먹었네요 ㅎㅎ 사실 밥 나오는 줄 알았으면 미고랭은 좀 고민했을텐데 ㅠ 그래도 맛있었어요 ㅎㅎ 특히 조개구이의 그 양념에 밥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오요! 가성비도 아주 괜찮아요 음료 포함해서 4만원 후반대 나왔습니다. Alfian 이라는 남자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응대해주셨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사진을 얼마나 열정적으로 찍어주시던지 ㅋㅋㅋ 일몰때 맞춰갔는데 그 감성을 배경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주셨습니다 ㅎㅎ 모든 것이 좋았던 짐바란 씌부드 in 테바 였습니다.

발리 여행 중 이런 뷰에 이런 음식들을 경험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맛도있고 가격도 정말 훌륭해요. 꼭 노을지는시간대에 방문해보세요ㅜㅜ완전 강추. 그리고 특히 직원분중에 ALFIAN이란 직원분이 저희부부의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멋진 사진으로 남겨주셨어요👍🏻👍🏻 멋진 저녁식사와 인생샷까지 함께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근처에 많은 식당이 있지만 평이 좋아서 선택했고 탁월한 선택이였다 . Alfian 굉장히 친절하고 웃겨요 🤣🤣 음식사진을 굉장히 잘 찍어주었고 서비스도 줬어요 물론 음식도 맛있고 수수료가 있는것 같으나 신경쓰일정도가 아닌 정도 다음날 또 가고 싶었으나 시간때문에 못간게 아직도 아쉬워요 다음에 발리에 가게된다면 무조건 다시 찾아갈겁니다 Terima kasih 😍😍

울루와뚜 갔다가 오는길에 포장해서 왔어요 발리에서 먹었던 음식 중 최고입니다

(한쿡어) 아 여기 짱이에요 최고에요. 짐바란 올 일이 없어도 일단 가보세요. 밥 위에 생선이나 조개를 올리고 빨간소스랑 고추가 들어간 소스를 살짝 얹어서, 마늘칩과 함께 먹으면 됩니다. 식당입구에서 생선 고르고, 조개달라고하고, 밥 추가하세요. (for 자동번역) 만약 당신이 짐바란에 있다면 이곳을 반드시 와야합니다. 나는 당신이 이 식당을 가기위해 짐바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생선구이/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아마 당신이 발리에서 먹었던 모든 음식들보다 더 가치있는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식당의 입구에서 오늘 들어온 생선을 고르고, 조개구이를 추가하고, 쌀밥을 추가하면 충분합니다. 다만, 이 식당은 오후에 열고 6시에 종료되는데 생선이 모두 팔리면 6시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으니 점심식사에 적합합니다.

생선구이.조개구이 너무 맛나요. 로컬맛집이예요. 가격도 정말 가성비있고 친절합니다. 짐바란 수산시장에서 흥정하는 가격보다 더 저렴하네요. 짐바란비치쪽에 투숙하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홈메이드 삼발소스가 매콤하니 정말 잘 어울립니다. 먹어본 삼발소스 중에 맛이 최고네요. 6시이전에 재료소진되면 문닫으니 일찍오세요. 피크타임때는 대기있으니 이른 점심이나 3-4시정도 방문하시는걸 추천해요.

현지식 맛집 인정👍👍 사진에 나온양 둘이먹었는데 딱 적당하네요 소스가 굿 👍 조개는 양이적을수있으니 1인 1조개 추천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먹으면 해변 모래사장에서 해산물을 먹는 것 같은 해변 분위기는 느낄 수 없을지 몰라도 맛은 정말 훌륭해요 👍👍👍 또한 중요한 점은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꽤 많고, 칠리소스도 괜찮고, 너무 맵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변 분위기 없이 해산물을 먹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 다만 그 장소가 크지 않아서 줄을 서고 싶지 않다면 식사 시간이 아닌 때에 오면 꼭 앉을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계속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원문) Kalo makan disini mungkin ga dapet suasana pantai nya sperti makan seafood yg beralaskan pasir pantai ya, cuman untuk rasa , mantappp banarrr disini 👍👍👍 Yg penting jg harga terjangkau, porsi juga termasuk banyak, sambal nya jg Ok, ga yg pedes banget gitu, jadi masih enak dinikmati. Yg mau cari makan seafood tanpa suasana pantai, depot ini highly recomended 👍👍👍 Cuman ga luas ya tempat nya, kalo mau ga antri, dateng aja pas di luar jam makan, pasti dapet duduk deh. Sukses terus ya, salam sehat 🌟🙏

(Google 번역 제공) 생선 종류도 많고 조개 맛도 좋았어요. 발리 삼발이 제일 맛있었는데, 고기가 좀 탄 것 같아서 조심조심 먹었어요. 10블록 정도 더 떨어진 뉴 와룽으로 이전한다는 소식이 반갑네요.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원문) Good many as selection of fish and also good taste of clams, best sambal Bali for me but just carefully for sometime a bit burnt on meat side. Good news that they gonna move to new warung about 10 blocks further I wish I could be there for meal before back to my country.

(Google 번역 제공) 사실 2년 전에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서 남편한테 같이 가자고 했어요.ㅎㅎ 조개도 너무 맛있고 생선도 너무 신선해요. 여기서 식사할 때 팁을 하나 드리자면 점심 시간은 피하는 거예요. 오후 2시쯤 도착했는데 바로 조용했어요. 주문하면 물냉이 볶음, 피클, 각종 칠리소스, 밥, 볶은 양파가 같이 나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삼발 마타인데, 구운 생선과 함께 먹으면 정말 상큼해요. 분위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그냥 일반 창고인데 (근데 지금 위치에서 500미터 떨어진 곳으로 곧 이전한다고 하더라고요). (원문) Bisa-bisanya gw minta ngikut suami cuma karena pengen makan ini lagi setelah makan ini 2 tahun lalu haha. Kerangnya ngangenin banget. Ikannya fresh banget. Tips makan di sini adalah jangan datang jam makan. Aku datang jam 2-an, langsung masuk sepi. Tiap pesan udah include tumis kangkung, acar, aneka sambal, nasi, dan bawang goreng. Favorit gw sambal matahnya, segar banget makan pakai ikan bakar. Harus banget makan di sini kalau kamu bukan tipe fussy soal suasana resto karena ini simply depot biasa (tapi katanya sebentar lagi mau pindah tempat 500 m dari lokasi sekarang)

한국분이신가요? 가지마세요 ^^ 간이 1도 없고 맛이 존재하지 않아요 ㅎㅎ 컵라면 먹으러 갑니다! ^^

리조트 주변에 씨푸드 뿐이어서 리조트내 식사하기 좋습니다. 미고랭, 파스타 맛있네요.다만 후식으로 젤라또를 먹었는데 그냥 아이스크림이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산물쪽을 잘하는 식당인 것 같아요. 첫날은 오늘의 수프하고 rendang padang 먹었는데 그냥저냥 먹을만한 정도였고요, 둘째날은 king prawn하고 망고 젤라또 시켜먹었는데 두개가 진짜 개 맛도리예요 새우하고 젤라또 꼭 시켜드세요~! 아 그리고 가격은 싼 편은 아니예요. 근데 이건 호텔에 있는 식당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식 가격이 약간 비싼편 이지만 맛있고,수영장 앞 해변은 그야말로 최고임 가족끼리 놀러오면 좋은곳

적당한 맛과 적당한 분위기의 풀사이드 레스토랑. 그리 고급진 곳은 아님.

조식 이용했는데 좋았습니다.

덥고 모기...파리...ㅋ 풀사이드라는 낭만은 보이질 않고... 실외 레스토랑의 장점은 볕이 쨍한날, 다행히 바람이라도 많이 분다면 조금 보일텐데... 그 상황이면 이것저것 날아다닐 정도라...ㅋ 역시 비추... 음식은 나쁘지 않은데, 음식맛이 다가 아니라 비추... 아쉽네 ㅎㅎ

스패니쉬 분위기 음식. 매우 짜다. 하지만 풍미는 훌륭하다.

Volonaise spagetti lomo tenderloin steak very good. Cleared plate. 약간 소금 알갱이를 뿌려서 짜긴 했지만 싹싹 긁어먹었다

발리에 올 때마다 오는 곳 스테이크가 맛있습니다. 램나시고렝은 고수를 빼달라고 하세요.

서비스 나쁘지 않아요 이 가격보다 싸게 먹을수 있는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주변보다 좀 있는 편이지만, 스테이크 다운 스테이크. 비교적 늦게 닫음.

맛있다. 비싸다. 싸고 맛있는것은 거의 없다.((드물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으려면 비싼 레스토랑에 가야 한다고 누가 말했나요? 😎 방금 포장마차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봤는데,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어요! 👌🥩 고기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고, 질기지 않았어요. 한 입 베어 물자마자 수동 그릴 특유의 스모키한 풍미가 확 풍겨져요. 양념도 잘 배어들어 풍미롭고 살짝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나요. 바비큐 소스와 비슷하지만 지역 특색이 더해져 정말 독특해요! 양도 넉넉하고, 두툼한 고기지만 골고루 익혀져 있어요. 감자튀김과 볶은 야채까지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포장마차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해요! 💯 분위기는 소박하지만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더욱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서비스가 빠르고 친절해요. 주문 즉시 조리해서 따뜻하게 제공됩니다 🔥 ✅ 맛: 9/10 ✅ 양: 8.5/10 ✅ 가격: 저렴 👍 ✅ 추천 대상: 맛있는 스테이크를 원하지만 돈은 아끼고 싶은 분 (원문) Siapa bilang makan steak enak harus ke restoran mahal? 😎 Baru cobain steak daging di salah satu warung, dan jujur… di luar ekspektasi! 👌🥩 Dagingnya empuk dan juicy, nggak alot sama sekali. Pas digigit langsung terasa rasa smoky-nya, khas panggangan manual. Bumbunya juga meresap, gurih dan sedikit manis pedas, mirip saus BBQ tapi versi lokal—unik banget! Porsinya terhitung generous, potongan daging tebal tapi matang merata. Ditambah kentang goreng & sayur tumis, jadi makin lengkap. Untuk harga warung? Worth it banget! 💯 Suasana sederhana tapi bersih, nuansa rumahan bikin makan makin nyaman. Pelayanan cepat dan ramah—masak fresh pas order, jadi masih panas waktu disajikan 🔥 ✅ Rasa: 9/10 ✅ Porsi: 8.5/10 ✅ Harga: Ramah kantong 👍 ✅ Cocok buat: pecinta steak yang mau enak tapi tetap hemat

리뷰보고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어요. 읾닪 ㅍㅏ뤼쥐옥이라서 먹는 내내 팔 운동 가능 싱싱하즤더 않코 시즈닝 뎍지뎍디 발라서 췌에악 하필 발리 온 첫날 먹어서 꼬레아 돌아갈 뻔 여기서 돈 아끼셔서 우붓ㅇㅔ 슷ㅌㅔ끼 먹으러 가세요 거기 안심이 맛있음

Intan Sari Cafe (21년 작성글) 주차장쪽으로 가서 매장 들어가신담에- 해변쪽 나가서 앉으시면 됩니당. 한국인 Mia 친구라고 하세요. 저랑 상관은 없음. 눈탱이방지 정도 ㅋㅋ 랍스타같은건 가성비를 잘 못느끼겠고 저는 주로 새우, 조개, 킹프라운정도 먹었습니다. 두명기준 조개 1kg 오징어 0.5-1kg 킹프라운 0.5-1kg 모닝글로리+ 밥 (바스켓으로) 이정도 먹으면 아주 배부르실듯요 발리꿀팁 탐솜입니다. 도움되셨으면 유용함👍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ㅎㅎ

옆에 다른 가게 손님이 많아서 여기로 왔는데 만족했어용 Went for the sea food, we ordered half king prawn, half squid, one clam, sate. Nice staff, good place to see sunset. !

먹고있는데 자꾸치우곸 옆집아저씨는 인종차별하는듯한 느낌적인느낌..조롱받았음기분더럽..꼬레아꼬레아하면서 이상한흉내내고..단체로 밥먹고있던 한국인들병신같았음... 인텐 무신 카페던데ㅡ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의 신선함과 맛이 어우러져 방문하기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직원들은 환영하고 친절합니다. 가격은 꽤 높지만 거기에 갈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가치는 여전히 있습니다. 바다 파도 소리와 함께 해변에서 음식을 즐기고, 일몰도 놓치지 마세요.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 할랄푸드, 맛있게 드세요!! (원문) With freshness of seafood and taste, here are one of the nice place to visit. The staff are welcoming and kind. Though quite bit high price but its still worth for all you will get there. Enjoying the food on the beach, with the sound of sea wave, and dont miss also the sunset will make your moment will unforgettable. Halal food, enjoy your meal!!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마지막 만찬이 되어 버렸습니다:;(∩´﹏`∩);:. Cafe에 왔습니다. 라고 스스로 여기를 선택한 것은 아니고, 여행 스탠다드 재팬의 코스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 여기 짐바란 비치에서는 선셋을 보기 위한 레스토랑이 확실히 9개라든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선셋 메뉴는 모두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ー트 디너입니다만, 이미 엄청 담겨져 있는데 밖은 이미 어두워져 있기 때문에 무엇이 왠지 사파리 모르고 먹고 있었습니다 😅💦💦💦. 리섬의 조금 서민적인 분위기를 맛보면서의 식사도 매우 즐거웠습니다(^_−)-☆.여러분도 마지막 만찬은 짐바란 비치에서 부디! (원문) とうとう最後の晩餐になっちゃいました:;(∩´﹏`∩);:。最後の晩餐は最後の晩餐に相応しい場所で！ということで、ジンバランビーチのIntan Sari Cafeにやってきました。って自分でここを選んだわけではなく、トラベルスタンダードジャパンのコースに入ってるんです😅💦💦💦。ここジンバランビーチではサンセットを見るためのレストランが確か９つとかあるらしいんですけど、サンセットメニューは全て同じものだそうです。ワンプレートディナーなんですけど、もうめちゃくちゃ盛られてる上に外はもう暗くなってるので何がなんだかサッパリ分からずに食べてました😅💦💦💦。バリ島のちょっと庶民的な雰囲気を味わいながらのお食事もとっても楽しかったです(^_−)−☆。皆さんも最後の晩餐はジンバランビーチでどうぞ！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신선한 해산물이에요 👌🏽실내에서 드실 경우 그릴에서 나오는 연기에 휩싸일 각오를 하세요 😁 (원문) Very delicious and fresh sea food 👌🏽make sure to be prepared to be covered with smoke from the grill if you are eating inside 😁

야외가든이라 예쁘고 분위기좋아요~ 음식의 맛과가격이 착해서 담에 또가고싶어요~

인터컨티넨탈 발리에서 가장 좋은 레스토랑. 조식을 먹어야 한다면 클럽 룸 투숙객이던 바다를 보고 싶던 간에 여기로 오는게 돈 값 하는 길이다. 다양한 연령대에 타겟팅한 정갈한 음식과 친절한 직원 들. 그리고 음식 맛 까지 괜히 짐바란 가든이나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하다가 여기 오면 그간 돈 날렸다는 생갇이 들 듯

뷔페식당. 아침을 먹었는데 3일동안 메뉴는 바뀌지않고 똑같았어요. 종류는 많지않지만 다 맛있고 정성이 느껴졌어요. 아침에 특이하게 회와 마끼가 나오네요.

평균 이상의 맛, 숙련된 서비스, 이것저것 다양한 음식을 느긋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 딸이 제일 좋아하는 아침식사 식당. 어린이 뷔페 공간은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습니다. 레스토랑 밖에는 라이브 음악이 흐르고 있어 테라스에 앉아 아침 식사를 하면서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두 번 갔는데 사람들이 매우 붐볐습니다. 음식이나 인테리어도 괜찮았고, 직원들이 빈 접시도 빨리 치워줬어요. (원문) My daughter's favourite breakfast restaurant. The children's buffet area is well decorated to attract children's attention. There is live music outside the restaurant, so you can sit on the terrace and enjoy the music while eating breakfast. We went there twice, it's very crowded with people. The food and interior were fine, and staff took empty plates away quickly.

(Google 번역 제공) 5성급 조식 경험이었습니다. 인터컨티넨탈 짐바란에 묵는 동안 아침 식사를 하러 이곳에 왔습니다. 당직 매니저(혹은 이사?)와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정말 친절하셔서 첫 식사를 하러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희 아이에게도 인사를 건네주고, 아이가 놀 수 있도록 생선 모이까지 주셨어요. 이 타만 기타(Taman Gita)에 대한 모든 팀원들의 노고가 대단하고 최고였습니다. 맛도 좋고 신선함도 보장됩니다. 음식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국수 코너와 계란 코너 - 어린이 코너 - 치즈 코너와 다양한 빵 & 페이스트리 - 아시아 및 서양 뷔페 - 과일과 생과일 주스도 다양하고, 저희 아이들도 오렌지+당근 주스와 아보카도 주스를 마셨습니다. - 라떼부터 아메리카노까지 다양한 커피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 비건 옵션과 샐러드 짐바란 가든에서는 아침 식사를 하지 마세요. 직원들이 모두 다르고 품질과 서비스 모두 최악입니다. 짐바란 가든과 반대편에 위치한 타만 기타는 발리의 모든 아침 식사 호텔 레스토랑 중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원문) A 5 star breakfast experience. I came here for breakfast while staying at Intercontinental Jimbaran. The duty manager (or director?) and all staffs here are very kind and helpful. Trust me, this such kind attitude helps your mood boosted to take your first meal of the day. They even greet our kid and give us fish food to my kid for feeding activities. Great job and top notch for whole team on this Taman Gita. Taste is good and freshness is rest assured. Foods variety are wide from : - Noodles station and egg station - Kids station - Cheese and wide variety of bread & pastry - Asian and western buffet selection - Fruits and fresh juices also on wide variety, even my kids has orange+carrot juice plus avocado juice here. - can order some coffee from latte to americano too - vegan options and salads Avoid to take breakfast at Jimbaran Garden because there, the team is different and both the quality and service are worst. Reversed from Jimbaran Garden, Taman Gita is standing at top tiered even amongst all breakfast hotel restaurant in Bali.

(Google 번역 제공) 인터컨티넨탈 발리의 타만 기타 레스토랑에서 멋진 아침 식사를 즐겼습니다! 발리 현지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인기 메뉴까지 다양한 메뉴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원문) Had an amazing breakfast at Taman Gita Restaurant in InterContinental Bali! Huge variety of options, from local Balinese dishes to international favorites, all beautifully presented and delicious. The atmosphere is elegant yet relaxed, with a lovely view to start the day.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ttentive, making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무조건 가세요! 실내외 공간이 엄청 넓고 저녁에는 라이브공연도 있어요. 발리 여행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인도네시안 음식이었어요. 아이는 피자를 시켰는데 갓 구워낸 피자도 엄청 맛있었어요!

쾌적하고 넓고 시원해요. 아보카도 커피랑 바닐라 라떼 마셨는데 맛있음! 팬케이크는..ㅎㅎ그냥 그래요

닭껍질튀김 명란크림파스타 오징어튀김 피자 다맛있음

기사님께 맛난 커피집을 추천해달라고 해서 가게 된 곳.. 인테리어에 놀라고.. 다양한 지역커피의 맛을 즐길수 있는 곳이라 놀라웠다.. 울루와트 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것 같다.

발리여행중에 가장 맛있었던곳 음식도 다맛있고 커피도 최고에요 아보카도커피 꼭드시구 바크미70 스프? 강추입니다

예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넓고 적당히 에어컨도 틀어져 있는 카페 커피는 너무 달아요 ㅎㅎ

커피가 맛있고 가격대비 가성비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숨겨진 보석입니다. 아름답고 별 5개를 얻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메뉴의 음식 종류가 제한되어 있고 신선한 해산물 옵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음료의 가격은 합리적이었고, 종류도 다양했으며,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앙트레로 스프링롤과 오징어를 먹었고, 메인으로 립아이 스테이크와 치킨 필레를 먹었고 칵테일 6잔과 스카치를 1,069,000IDR($107)에 먹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hidden gem. It's beautiful and the only reason it isn't getting 5 stars is because they were limited in the variety of food on the menu and had run out of the fresh seafood option. The service was impeccable, the drinks were reasonably priced and a huge variety and the view is amazing. We had the spring rolls & calamari for entree, rib eye steak & chicken fillet for mains with 6 x cocktails & a scotch for 1,069,000IDR ($107).

(Google 번역 제공) 5층 라운지는 정말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합니다. 특히 해 질 녘의 전망은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나머지는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서비스는 평범했고, 특별히 세심하거나 불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너무 기름져서 그날 밤 내내 속이 메스꺼웠습니다. 식사를 다 먹지도 못하고 바로 맛이 없다고 했습니다. 짧은 사과만 받았을 뿐입니다. 할인도 없고, 다른 메뉴도 없고, 심지어 작은 디저트 하나조차 없었습니다. 정말 아쉬웠습니다. 전망만으로도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낼 수 있었을 텐데, 음식과 그에 대한 비판을 처리하는 방식이 그런 인상을 크게 손상시켰습니다. (원문) Die Lounge im 5. Stock bietet definitiv einen schönen Ausblick – besonders bei Sonnenuntergang ist die Aussicht wirklich sehenswert. Leider war der Rest des Besuchs eher enttäuschend. Der Service war durchschnittlich, weder besonders aufmerksam noch unfreundlich, einfach „okay“. Das Essen hingegen war eine große Enttäuschung. Es war sehr fettig, und mir war die ganze Nacht danach übel. Wir haben das Essen nicht komplett gegessen und sogar direkt gesagt, dass es uns nicht geschmeckt hat. Daraufhin kam nur eine kurze Entschuldigung – kein Preisnachlass, kein alternatives Gericht, nicht einmal ein kleines Dessert als Wiedergutmachung. Schade, denn der Ausblick hätte eigentlich das Potenzial für einen richtig schönen Abend geboten, aber das Essen und der Umgang mit Kritik haben den Eindruck deutlich getrübt.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럽네요. 별것도 아닌데 너무 비싸요... 메뉴도 읽기 전에 직원들이 덤벼들어요. 두 사람용 냅킨 한 개랑 메뉴에도 없는 요리에 칠리까지 줬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유일한 장점은 5층에서 보이는 전망이에요. (원문) Décevant. Très cher pour pas grand chose... Personnel vous saute dessus avant même d'avoir lu la carte. Une serviette pour deux personnes et du piment dans le plat non annoncé sur la carte. Non ne reviendrons pas. Seul atout, la vue du 5e étage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Kedonganan 해변 근처에 있습니다. 응우라라이 공항에서 약 10~15분 거리. 바루나 스카이 라운지는 짐바란 베이 호텔 앤 리조트 옥상에 있습니다. 일단 내부는 매우 좋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친절해요. 수영장과 레스토랑은 1층에 있습니다. 수영장은 넓고 좋습니다. 루프탑에서는 짐바란 해변 위로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곳에서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일몰 전 오후부터 저녁까지 라이브 DJ 음악이 제공됩니다. 좌석도 넓고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음료와 음식은 차 30,000원, 커피 40,000원, 주스/스모디 50,000원, 피자 70,000원부터 시작됩니다. 어제 피자 1잔, 음료 3잔, VAT 21% 후 200,000원을 구매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유럽 관광객/해외 관광객입니다. 하지만 이곳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letsguide. (원문) Tempatnya ada di deket pantai kedonganan. Sekitar 10-15 menit dr bandara ngurah rai. Baruna sky lounge berada di rooftop nya hotel jimbaran bay and resort. Begitu masuk kedalam sangat bagus. Pelayanan juga baik dan ramah. Kolam renang dan restauran berada di lantai 1. Kolam renang bagus dan luas. Dr roof top kita bisa melihat indahnya sunset kepas pantai jimbaran.pokoknya merupakan pengalaman tersendiri jika bedara disini. Ad live music DJ yg mengiringi sore menjelang sunset sampai malam.tempat duduk juga luas dan tinggal pilih senyaman kita.pelayanan juga cepat.makanan dan minuman enak.cm harganya lumayan mahal untuk minuman dan makanan.minuman mulai tea dr 30k, coffe 40k,juice /smothie 50k, pizza 70k. Kmrn beli pizza 1 minum 3 habis 200k setelah ppn 21%. Suka sekali dan recomended. Dan kebanyakan jg yg dtg turis eropa/dr luar negri.tp g nyesel kalau kesini #letsguide

(Google 번역 제공) 꼭 방문하세요! 웅장한 전망대에서 음악, 칵테일, 음식, 그리고 현지 쇼를 감상하며 짐바란의 전경을 감상하세요! (원문) Must visit ! You can watch all Jimbaran from a majestic point with music cocktails food and local show !

(Google 번역 제공) 스카이라운지 정상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노을과 블루오션, 맛있는 음식이 나의 Holiday를 완벽하게 만들어줍니다. (원문) Beautiful sunset from the top of Sky Lounge, Blue Ocean and delicacy foods make my Holiday became perfect.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 훌륭한 서비스와 공간. 낭만적인 저녁 식사에 적합합니다. 가격은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여전히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Good food, excellent service and space. Perfect for romantic dinner. The price even tough considered to be high but still worth it

하도 얘기를 많이 들어서 기대가 컸나봐요 일단 아이 추가요금 받는데 엑스트라배드가 아니라 소파를 배드로 바꿔주는데 좀 실망했고 방 크기가 가격에 비해 상당히 작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수건을 밖으로 미리 빼놓지 않으면 다 젖으니 참고 하세요. 부대 시설은 만족하나 한번 방문으로 충분한 느낌입니다.

장점은 수영장이 많다는 것과 리조트이니 만큼 시설이 깨끗하고 잘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꽤 친절합니다. 특히, 스탭 중에 Betty라는 분이 있었는데, 저희가 체크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게 열심히 대응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시설이 좀 오래된 느낌이 있고, 오션뷰를 예약했는데 바다가 좀 멀었어요. 그냥 가든뷰가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 먹는 식당들에 벽이 없어서 덥고 습하고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식사하기엔 너무 불편했습니다.

최악의 숙소 아야나 리조트 (심각한 위생 사고에 대한 증거 사진 포함) 허니문으로 발리에 일주일동안 있었고, 이틀은 코마네가 엣 비스마 삼일은 아야나 리조트에서 묵었습니다. 먼저 커피포트에 곰팡이가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저희는 못보고 컵라면 먹었다가 발리밸리에 걸렸습니다. 추가로 클린 룸서비스도 엉망입니다. 침대에는 먼지 모를 얼룩이 묻어있고 에어컨도 이틀동안 고장나서 25도 이하로 안내려가더군요. 심지어 커피포트로 클레임을 거니 매니저가 와서 하는말이 진정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커피포트에 휴지로 닦더니 하는말이 곰팡이였으면 지워지는데 곰팡이가 아니라서 지워지지않는다고해서 새로 가지고온 커피포트를 보여달라고하니, 확연히 차이가나자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사과는 커녕 마치 딴지거는 사람들로 취급받으며 정말 무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5성급 리조트가 맞나 정말의심스럽고 발리밸리에 걸려서 고생하고있는데 마지막 체크아웃하는 날 온 여자 매니저는 숙박비 하루 환불밖에 못해주고 저희가 당장에 돈이 없어서 급하게 병원에 진단서만 받고 호텔에 비용처리를 문의하니 절대 병원비는 지원 못해준다며 어쩔수없으니 리뷰를 올리던말던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정말 최악의 경험이였습니다. 저희가 비싼 룸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절대 싼가격은 아닌데, 다른 추가적인 시설에 대한 부분을 요구한것도아니고 단지 몇시간 집에 있을때 잠과 청결만 제대로 됬어도이렇게까지 화가 안났을텐데, 매니저라는 사람은 다음날 자기가 미팅을 잡아놓고는 다음날이 되자 다른사람이 자기가 매니저라고하며, 이전 매니저는 퇴근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방음이 정말 최악입니다. 밖에소리가 들리는건 기본이고 옆방에 떠드는 소리때문에 두번째 숙박날 새벽두시까지 잠을 못잤습니다. 정말 발리애 일주일 신혼여행을 다녀온 입장으로 최악의 숙소였으며 청결상태, 침대, 방음, 직원의 태도, 에어컨의 고장 저희가 신혼여행을 온건지 정말 궁금해지더군요. 그리고 있는곳도 너무 외지라 숙소내에서 거의 다 해결해야되는데 비용도 비쌉니다. 차라리 우붓시내에 있는 코마네카 이용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죄송하다머 하는말이 기프트 챙겨줬다고 해사 보니, 아야나 라고 써있는 모자 챙겨주는데… 바로 버리고왔습니다 누구 놀리나요? 신혼여행와서 마지막에 둘다 설사병걸려서 아무것고 못먹고 지사제 챙겨먹은 최악의 경험이였습니다 :) 추가로 마지막에 대응한 puspita 매니저 직원 교육좀 똑바로 시켜주세요. 그분 말하시는게 우린 이것밖에 못해주니 너희가 멀하든 알아서해라의 태도인데 참 할말 없게 만드네요.

직원들도 너무친절하고, 다시 오고싶은 곳 물론 샤워기필터는 필수... 금방 까맣게 바뀜. 객실침대커버가 더러워서 클래임거니까 바로 교체해줌

이 호텔은 내부가 매우 크다. (에버랜드보다 조금 작은 정도) 그래서 트램을 타고 둘러봐야 하고, 호텔 내에도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다. 이 호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락 바’. 오후 5시 30분쯤 가서 해가 지는 모습을 감상하기 좋다. 하지만 그만큼 사람도 많다.

발리 여행의 마무리로 너무나 완벽했던 곳 최고의 룸컨디션 , 편리한 어매니티 주문, 완벽했던 락바, 다양한 수영장, 친절한 직원들 다만 아쉬운점은 림바의 경우 방음이 너무 안됐어요 첫날에 윗층에서 방안을 뛰어다니는 바람에 층간소음이 엄청났는데,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 제일 꼭대기층에서 그날밤 동안은 잠자게 해주셨고 다음날 방교체도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방음 문제빼고는 정말 만점짜리 리조트 입니당!!

11개의 수영장, 3개 조식레스토랑, 락바를 비롯한 멋진 뷰의 레스토랑, 키즈클럽, 사카뮤지엄 등 다양한 즐길거리까지 아야나는 최고의 리조트에요.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친절한 서비스까지 3박 4일 동안 너무 만족했어요.

아이랑 가기 좋았어요. 수영장도 넓고 키즈클럽 오후에 스낵타임 같은게 있어 아이가 좋아했네요. 조식도 괜찮았고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바로옆에있는 미니 쇼핑몰에 음식점을 이용해보지는않았으나 카페 등이 있어좋았고 기념품가게에 마늘땅콩이 코코마트보다 조금 쌌어요. 가격기 비싼편은 아닌듯해요

주변에 식당도 많고 위치 좋아요... 저희는 풀뷰룸부킹... 고층으로 배정되서 씨뷰도 나오고 룸 컨디션도 좋아요... 바다까지 15분정도 걸린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저희는 5분정도 걸렸고 호텔에서 비치로 나가는 출구쪽에 미니파라솔 타올도 빌리수 있었습니다. 짐바란 시푸드도 가까워요... 단 룸이 방음이 안좋아요...ㅜ.ㅜ 이것 빼고는 만족하게 이용한 리조트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거에요~~~

프리미엄 스위트 룸과 일반 디럭스 룸을 커넥팅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아코르 플러스 골드 회원 덕분인지 업그레이드까지 해줘서 기분 좋게 투숙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룸은 레이트 체크아웃도 해줘서 편안하게 지내다 갔습니다. 수영장에 있는 시설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1. 룸 : 주니어스위트 3층 수영장뷰 객실에서 숙박했는데 넓고 깔끔하고 방음도 괜찮았고 좋았습니다. 티비는 유투브 연결 잘됐고 물 등 필요한게 있어 말씀드리면 바로 가져다주심. 수질은 필터를 가져갔는데 이틀내내 색이 많이 변하지 않았음. 의외로 모기가 한두마리 있어서 잡느라 고생좀 함^^; 2. 서비스 : 체크인할때 dikna 님이 너무 친절하게 도와줌. 몇번을 물어봐도 알려줬고 요청하는건 어떻게든 알아봐주려함. 그외 직원들도 오며가며 인사해주고 친절함. 3. 부대시설 : 수영장 넓었고 피트니스도 깔끔하고 적당했음. 체크아웃 후 샤워할 공간이 적어보였으나 아예 2시간 방을 빌려줘 문제없이 준비할 수 있음. 저녁식사 가능한 식당이 2개 있으며 바로옆 쇼핑몰이 있어 멀리 안가도 밥 먹을곳은 넉넉함. 4. 해변 : 체크인할때 걸어서 4분이랬는데.. 19시가 되면 후문을 잠궈버려서 정문에서 빙 돌아 가야됨. 접근성이 좋지는 않음. 5. 기타 : 생일이 겹쳐 사전에 미리 말씀드리니 여태 받은것중 가장 큰 타월로 된 생일케이크를 만들어줌. 다음날은 토끼를 만들어주셔서 즐거웠음. 그외 오후4시 초콜릿 아워가 있어 디저트를 즐길 수 있음. 조식은 평범했음. 종합적으로 기대이상으로 좋았기에 재방문 의사 있음.

Our recent stay at Mövenpick was truly wonderful, and even after returning to Korea, we often find ourselves talking about the great memories we made—especially the time we spent at your beautiful swimming pool and the Adriana Bar. My son talks about the play facilities at the pool every single day, and I personally miss the tacos and the stunning view at Adriana Bar. We would also like to express our sincere gratitude to General Manager Jan Kroeckel and Front Office Manager Talha Mansyur for their warm hospitality. Our conversation at the Sundowner was incredibly helpful for our trip, and it’s a memory we will never forget.

마지막 숙박 호텔이였는데, 딸이 발리밸리에 걸려서 초기에 상주하시는 간호사 분께 진찰을 받을수 있어서 좋았고, 마지막 날에 열이 많이나서 체크아웃도 저녁까지 연장요청으 드렸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연장도 해주셔서 발리에서의 마지막 날을 잘 보낼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왔는데 천국처럼 좋아요~ 수영장도 좋고 조식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특히 sharila분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아요~

아야나 리조트가 너무 유명하여 궁금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수영장도 많고 림바에 머물러도 아야나 계열 대부분의 수영장 시설을 이용할수 있으니 좋은것같습니다. 굳이 멀리 다른 시설 이용 하기보다 림바 수영장 시설, 식당, 풀바만 이용해도 충분할것같습니다. 바다를 보러 나가려면 좀 번거롭고 셔틀을 타야하는 번거로움이 단점이지만 바다를 포기하고 림바 내에서만 즐긴다면 충분히 만족할것 같습니다. 이 숙소에 머무를때는 외출을 하기보다 온전히 이곳에서만 머무르는게 좋을것같고 여행보다는 푹 쉬는 휴가를 즐기기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맞을것 같습니다.

Ayana is the ideal place if you want to enjoy relaxation and activities all in one. It was my second visit with my child, and everything—from the convenient layout to the great food options—made our stay smooth and enjoyable. Although the room condition wasn’t as good as before, Felany, who remembered us from our previous stay, kindly offered a room change and later surprised us with a thoughtful gift and card. Her warm hospitality truly made our trip special. The Ayana Farm Tour is very popular, so I recommend booking in advance. The Dava restaurant (in the villa area) is a bit pricey but absolutely worth it for its atmosphere and food. Kids will love the Green Camp, swimming pools, and Ayana Farm — a little paradise for families! 휴식과 액티비티를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아이와 단둘이 여행할 때는 동선과 음식이 정말 중요한데, 아야나는 이 두 가지가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어요. 이번엔 방 컨디션이 조금 아쉬웠지만, 지난번에 인연이 있었던 Felany가 먼저 방 변경을 제안해주고, 체크아웃 때는 미리 준비한 선물과 카드를 건네주어 큰 감동을 받았어요. 💕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세 번째 방문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참고로 아야나 농장 투어는 인기 많으니 꼭 사전 예약하세요. 빌라에 있는 Dava 레스토랑은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분위기와 음식이 훌륭하고, 그린캠프·수영장·아야나 농장은 아이들에게 천국 같은 경험을 선물할 거예요.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직원 모두가 너무 친절했습니다~ 어디서든 대접받는 느낌! 객실도 다른 호텔들 보다 덜 습하고 화장실 곰팡이도 없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리조트의 모든 조경이 엄청나게 잘 관리되어있고 너무 이쁘다는 것입니다 ~ 리조트 자체로만 방문 가치가 충분합니다 ㅎㅎ F&B가 다소 비싸다는게 조금 흠이지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좋긴하나 물가가 발리에 비해 너무 비쌈. 밖에서 200이면 되는 마사지는 10배이상이고 음식값도 다 비쌈. 전반적으로 아아냐 왕국이라고 보면됨. 편하게 돈 펑펑 쓰면서 즐기고 싶으면 가면 편안하게 쉬다 올수 있을듯함.

멋진 여행을 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아침식사도 훌륭했어요. 락바도 좋았고 쿠부비치에 있는 직원분이 특히 친절했는데 이름이 RENKA 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수영장은 이쁘고 좋은데 락스냄새는 어쩔 수 없겠죠~~ 사람들이 많으니... 여튼 만족한 여행이었어요.

리조트내에서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는 멋진곳입니다. 단 가격이 좀 부담스럽고 모든 결제는 카드또는 앱페이만 가능합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바, 수영장등 너무 좋아서 가족과 함께 다시방문하고 싶습니다.

신혼 여행 첫번째 숙소 아야나림바였어요 발리가 처음이기도 하고 모든게 어리둥절한 머리가 터질지경에 밤 늦게 입실한 아야나 3일 묵으면서 모든 걸 파악했는데 결론은 7박9일 일정 중에 제일 좋았습니디 리조트 내 가이드 어플, 직원분들의 서비스, 조식 식당, 어매니티 모든게 다 좋았어요 확실히 일반 풀빌라 숙소보다 서비스가 좋고 한국인의 성격 니즈를 파악한 빠른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외출 후 돌아오면 귀엽게 만들어진 타월아트도 보는 재미가 있었고 조식도 뷔페라 자유롭게 편하게 이용 할 수 있어 훌륭했습니다 리조트 내 트랩 서비스도 물론 더 말할 것도 없구요 7박9일 지내며 숙소를 3군데 이용했는데 남편이랑 저랑 아야나 칭찬만 하는 중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짱구를 좋아해서 짱구랑은 거리가 멀어 아쉽지만 아야나는 온전히 아야나를 즐기기 위해 오는 곳이다라는걸 이틀째에 깨달아서 아쉬워요.. 다음에 발리를 온다면 아야나에서만 지내고 싶네요!! 수질은 안좋아요 필터샤워기, 필터 꼭 여러개 챙겨가세요 다른 숙소는 변색이 안됐는데 아야나에서늨 필터 오염이 심했습니다 2번 교체함 !

발리에서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한 호텔 우선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짐바란에서 응우라이 국제공항까지 30분 거리에 위치되어 있는것과 호텔. 객실타입이 메인 야외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편의성이 좋았음 객실은 아주 넓고 전체적인 관리 상태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했으면 서비스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 메뉴는 많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메뉴와 맛, 서비스도 만족 호텔내 스파, 요가 등 가격 메리트도 좋으며 서비스도 만족한 곳입니다 다만 짐바란에서 메인 거리와 떨어져있는것과 바로 앞 씨푸드 식당들로 숯불 연기가 가득한 것이 조금 불편합니다

애매한 호텔. 위치도 짐바란비치가 바로 앞지만 바다뷰도 아니고 바로 연결도 안됨. 1층 레스토랑의 출입구를 이용하면 씨푸드식당들이 있는곳으로 연결. 무엇보다 호텔이 많이 낡음. 객실은 습기가 많아서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야하고 그나마 온도를 올리면 공조기 소음에 머리가 아픔. 객실에 각종 벌레와 모기. 심지어 지네도 있음. 도마뱀은 애교. 르 메르디앙이라는 이름이 아까움. 메리어트 계열중 하위그룹으로 내리고 가격을 많이 내리는게 나을듯. 그나마 직원들은 친절하고 공항과 가깝다는것 빼고는 비추하는 호텔.

전반적인 숙박 경험은 만족스러웠어요. 모든 스태프들이 친절했고 수영장 물도 정말 깨끗했어요. 수영장때문에 여기를 선택한 부분도 있었는데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물놀이 즐기기엔 딱이었어요. 메리어트 등급이 있어 객실을 업그레이드 받아 크고 쾌적한 방을 사용한 것도 좋았어요. 다만 다른 리뷰에서처럼 객실 내 시설이 오래되어서 부서지거나 지저분한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5성급 호텔의 소프트웨어는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Smoqee bar의 직원 Kresni에게 감사를 전해요! 혼자 바에 갔는데 친근하게 다가와 줬어요. 즐거운 대화였어요!!

12월에 2박을 했는데 미리 예약할때 1박당 약 26만원이었는데 숙박 전날 아고다 보니 17만원이면 예약할수 있더군요. 미리 예약하는게 손해일수도 있더라구요. 호텔도 5성급답게 깨끗하고 조식도 잘 나오는 편입니다. 아쿠아슈츠를 예약하면 베란다를 통해서 수영장으로 풍덩할수 있어요.수영 좋아하시는 분은 아쿠아슈츠를 예약하시길~

발리 숙소 5곳중 제일 만족한 호텔입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너무 맛있고 룸 컨디션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요일마다 다른 체험도 가능하고 수영장도 깨끗하며 수영하며 노는데 춥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와 해산물 집들이 많아 선셋보며 저녁먹기에도 좋았습니다 또 발리에 오게 된다면 메르디앙에 다시 오고싶습니다

신상호텔이 아니어서 낡은감은 있지만, 위치가 좋아서 짐바란비치 접근성이 너무 좋아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함

위치만 좋을뿐 메리어트라는게 무색할 정도 ㅜ 조식은 넘나좋았으나 체크인이 3시이며 로비는 무지 덥고, 체크인도 바로 안된다고 30분 이상 더 지연시키고 중국인 직원 본인말만 빠르게 해가며, 시간 지연시킨 후 입장ㅜ 기대하고 방에 갔으나 침구류 눅눅하고 하수구냄새인지 에어컨 냄새인지 청소재요청 하고ㅜㅜ 돈아까움ㅜ 다른 10만원대 호텔보다 못한ㅜㅜ 전체적으로 낡았고ㅜ 직원분들 거의 다 친절한데 체크인 중국인 직원만 별로ㅜ 소통을하는게 아닌 본인말만 빠르게 다다다 결국 짐도 계속 안갖다줘서 로비로 다시가고 버린 시간만 얼마인지ㅜ 다시는 가고싶지않아요 여행 마지막 이틀 머물렀는데 넘나 아쉬운 숙박ㅜㅜ

2인 세트 메뉴 때문에 찾아갔는데 우리가 간 날에 세트메뉴용 생선과 새우가 없대서 단품으로 시킴 직원이 권하는 메뉴 말고 소신껏 시키는 게 옳음. 우리가 자리에 앉아서 받은 메뉴가 미리 알고 있던 가격이랑 달라서 따져 물었더니 조금 저렴한 가격이 적힌 메뉴판을 가져다 줌. 음식은 평타

이곳의 유일한 장점은 바다와 석양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것... 해산물은 다 타서 뭘 먹으라는건지 모르겠고 식탁이나 의자, 식기류의 상태도 깨끗하지 않았다. 패키지에 있어서 온거지 아니면 절대 오지 않을듯. 음식맛은 그냥 소스맛으로 먹은듯. 흰쌀밥이 제일 맛있었다 ;-)

그랩 기사분 추천으로 갔는데 대박 맛남 분위기 좋음

분위기는 좋지만 가격이 너무합니다. 새끼손가락만한 오징어꼬치 10개에 21만루피아 별로 크지도 않은새우인데 킹프라운이라 불리는 한접시가 31만 루피아... 세트메뉴를 시키고 싶었으나 주문이 불가하다하구요. 그랩도 못 다닌다고 하여 그 지역을 지나서 올 수 있었습니다. 굳이 짐바란에서 씨푸드 먹을 일은 없을것같아요.

와우..조개구이맛집.나시고랭.미고랭도 스파이시하게 해달라고해서 먹었는데 맛남.ㅎㅎ새우도 맛나고. 이집은 양념이 다했음

그저그런 관광지 해산물 식당..20년전 동남아관광 느낌?ㅎㅎ

음식은 소소 선셋은 굳

음...가격대도 좀 있고 후기도 좋아서 제일 기대가 큰 곳인데...ㅋㅋㅋ일단 나쁘진 않았오요! 다만 어느 숙소보다 개미, 벌레가 많다는거^^ 가슴이 간지러워 보니 개미가 기어다니고 있더라고욯ㅎㅎ(벌레 기피제 스프레이, 홈키퍼 전기도 키고 잤는데 소용없음) 그리고 위치는 미리 알고 있어서 큰 타격은 없었는데 들어가는 길이...진짜 험해여....그건 참고하세요 이런걸 제외하면 음식도 괜찮고 직원들 서비스도 정말 좋아요!!

발리 첫 방문이었는데, 이곳은 정말 완벽한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이었습니다.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느낌이라, 온전히 휴식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한국인은 거의 없어서, 진짜 조용하고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리셋하고 싶은 분들께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위치는 너무 시내랑 멀어서 돌아다니기 힘둘지만 편의점도 가깝고 개인 수영장 및 공용 수영장 바 등 너무 좋았어요

신혼여행으로 방문했구요 시설 깨끗하고 직원분들 넘나 친절 ㅎㅎ 조식 석식 진짜 메뉴 다 맛있어요 진심임 위치가 안좋은게 단점ㅠ 가까운 관광지가도 차로 20-30분 정도. 택시는 바로 잡힘 수압이 좀 약해요 주변 식당이나 편의시설 거의 없음 전체적으로 시설 관리는 매우 훌륭해요 위치 빼고 다 좋아요

아주 훌륭한 서비스와 객실 컨디션 특히 서비스가 매우 훌륭함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아도 적당히 맛있는 식사들 위치가 다소 외져서 택시가 잘 안 잡히는 게 흠이나 호텔에서 택시투어 기사들 연결은 해줌 가격은 좀 비쌈

외진곳에있지만 아담하니 이쁜 풀빌라입니다^^ 오자말자 바로 수영부터 했네요 ㅎㅎ 내일도 님부가기전에 수영한번 하고갈 예정입니다ㅋ 욕실도 넓고 맘에드는데 콘센트는 조금 부족하네요. 침대양쪽하나씩에 커피포트쪽 하나 화장실하나가다라서 멀티탭하나있음 좋을거같아요.

객실과 서비스는 좋은데 가는 도로가 너무 험난해서 시내에 나갈 엄두가 안남

(Google 번역 제공) Four Seasons 내에 위치한 이 작은 레스토랑은 최고의 기준과 품질로 현지 농산물과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보석이자 훌륭한 방법입니다. 아마도 20명만 수용할 수 있으므로 서비스가 뛰어납니다. 모든 요리, 소스, 음료를 통해 발리 문화와 전통에 대한 통찰력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수용적입니다. 우리는 아라크 칵테일부터 코코넛 진주 푸딩까지 전체 경험을 정말 즐겼습니다. 좋습니다. 미리 예약하세요. 엄지손가락 (원문) Set within the Four Seasons this little restaurant is a gem and great way to experience local produce and cuisine at the highest standards and quality. It probably only accommodates 20 guests, hence, the service is outstanding. You receive an insight into Balinese culture and traditions with every dish, sauce and and every drink. The staff are extremely professional and accommodating. We really enjoyed the entire experience from our cocktail with arak to the coconut pearl pudding. Well recommended, make sure you book ahead. Thumbs up

(Google 번역 제공)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통 발리 음식. 오픈형 주방이라 실내에 앉아서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밤에는 날씨가 꽤 쾌적하고 바람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야외를 선택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꽤 맛있고, 원하시면 덜 맵게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원문) Authentic Balinese food with quality service. There's an open kitchen so you can actually choose to sit indoor to watch them cook. I've picked outdoor though because at night the weather is pretty pleasant and you can enjoy the breeze. All dishes are pretty good and you can ask for less spicy if you want.

(Google 번역 제공) Chris 셰프는 환상적인 성격을 갖고 있으며 매우 활기차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겁습니다. 우리가 만든 음식은 아마도 발리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을 것입니다. Chris 셰프와 함께 수업을 듣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수업을 개선하기 위한 나의 유일한 제안은 음식을 먹을 때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와인이나 맥주 한 잔을 포함하는 것이 더 맛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원문) Chef Chris has a fantastic personality, and is very lively and fun to spend time with. The food we made was probably the best food that we ate while in Bali. I definitely recommend doing the class and having a memorable experience with Chef Chris! My only suggestion for improving the class is: I believe it would be more tasteful to include a glass of wine or a beer when you eat the food at the end without charging you more money for one.

(Google 번역 제공) 요리사 Kris는 매우 인상적이고 친절합니다. 이곳의 요리 수업은 훌륭했고, 즐길 수 있는 델리도 많았습니다. (원문) The chef Kris is very impressive and hospitable. The cooking class here was great, and we had a lot of deli to enjoy.

(Google 번역 제공) 포시즌스에 묵어 발리 요리의 조리 체험을 했습니다. 에 니므로, 다음날의 식사도 인도네시아 요리의 견해가 바뀌어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원문) フォーシーズンズに泊まって、バリ料理の調理体験をしました。現地の市場にもいって、その後、料理を作るのですが、シェフも陽気な方で楽しかったです。また、どういう食べ物があるか分かるようににるので、翌日の食事もインドネシア料理の見方が変わって楽しめるよう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Four Seasons 발리 요리 아카데미의 크리스 셰프와 그의 팀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시장 투어부터 요리 학교, 그리고 그에 따른 놀라운 식사까지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음식을 사랑하고 독특한 발리 스타일의 요리와 발리 문화에서 음식의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매우 재미있고 즐거운 날입니다. 환상적인 하루를 보내주신 Kris 셰프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문) Chef Kris and his team at the Balinese Cooking Academy at the Four Seasons were absolutely amazing. From the market tour to the cooking school and the amazing meal that followed - everything was excellent! A very fun and highly entertaining day that I'd strongly recommend for anyone who loves food and wants to learn more about the distinct Balinese style of cooking and the importance of food in the Balinese culture. Thanks so much for a fantastic day Chef Kri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과 사랑스러운 사람들 (원문) Nice food and lovely people

메인풀에 위치한 식당으로 수영하면서 먹기에 좋은 간단한 음식 위주의 식당이에요. 햄버거, 감자튀김 맛있어요. 물론 직원들 서비스가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연어타다키만 주문하면 맛있어요! (원문) Just order Salmon Tataki, it is goo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해 훌륭해. 서비스와 품질! (원문) Great great great. Service and quality!

스탭들은 매우 친절했고, 경치 및 수영장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아야나 리조트 내 다른 수영장에 비하여 붐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2층에는 좌석만 있었습니다.

모두가 너무 친절해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한국에서 왔다하니 기본적인 한국 인사말 정도 다들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합리적인 편이라 추천해요🙌

림바에 숙박하는동안 저녁 겸 술 한잔씩 하러 자주 갔었어요. 루프탑바라서 개방적인 전망이 좋았고 앞에 풀이 있지만 어수선하지 않고 편안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어요. 부리또, 엔칠리다 등 가볍게 식사할 수 있는 친숙한 메뉴가 있어 좋았습니다. 마가리타도 맛있구요. 자주갔더니 나중에는 손수 Thank you letter를 써주셔서 감동받았어요. 술먹으러 갔다가 편지받아보긴 난생 처음입니다. 아야나의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지만 유니크바는 특히 더 잊을 수 없을거예요. Thank you Jeffrey and the team!

이것저것 많이 먹어서 가격이 좀 나왔지만 진짜 놓칠수없는 분위기에요. 춤과 노래 완벽한 분위기에 멋진 풀에서 시원하게 즐길수 있었어요

루프탑 식당에서 선셋을 보기 위해 선셋 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예약 없이 갔음에도 다행히 멋진 전망이 있는 발코니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경치에 감탄하며 기분이 좋았지만, 주문한 음식이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우리보다 늦게 온 다른 테이블의 음식은 이미 다 나와서, 혹시 우리가 동양인이라 무시를 받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직원에게 문의하자 여러 명의 직원이 차례로 사과를 했고, 녹아버린 음료의 얼음컵도 새로 바꿔주었습니다.(음료 얼음컵을 바꿔줄 수 있냐고 직접 요청함) 그러나 다른 테이블에 비해 음식이 현저히 늦어질 경우, 손님이 직접 물어보기 전에 미리 이유를 설명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또한, 선셋이 끝난 뒤에는 발코니 자리가 너무 어두워 음식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자마자 모든 접시를 바로 치우는 모습에서, 우리를 빨리 나가게 하려는 듯한 인상을 받았기에 서비스측면 적인 부분에서 좀 아쉬웠습니다. We came for the sunset and, luckily, got a balcony seat with a stunning view even without a reservation. However, our food took over 30 minutes to arrive, while later tables were served first. Staff apologized and replaced our melted ice, but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y had explained the delay upfront. After sunset, the balcony was too dark to enjoy the food, and clearing our plates immediately after we finished made us feel rushed to leave. Beautiful view, but the service experience could be improved.

림바 야야나 건물에 있는 루프탑 바 & 레스토랑입니다. 식사도 좋고 칵테일도 좋습니다. 일대 전망이 탁 트여서 좋고 선셋보기에도 좋습니다. 풀은 좀 적은편이지만 편안하게 쉬기 좋습니다.

선셋을 보러 락바 대신 선택한 유니크바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서버 anik과 oevi 모두 너무 친절했고, 멕시칸 음식도 진짜 맛있었어요 락바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도 어려운데, 여기는 좋은 분위기에서 예쁜 사진 많이 건졌어요

매일 미고랭,나시고랭만 먹다가 가끔 양식 먹으면 색다른 느낌 알리오올리오는 마늘이 많이 들어가야 풍미가 좋은데 마늘이 별로 없다. 기름도 올리브유 풍미가 좀 덜하다. 토마토파스타를 소스가 진하진 않다. 해산물은 맛있다

햄버거는 맛있었으나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면이 너무 안익어나와서 다시 부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이 별로없었습니다. 짐바란 선셋보러갔다가 주변에 갈만한 곳이 없어서 들어간 곳입니다

정말 훌륭한 스페인 타파스와 샹그리아가 정말 일품입니다. 시푸드거리 옆인데 조용하고, 사장님이 나오셔서 음식에 대한 설명까지 겯들어 주시네요

저녁 6시쯤 오셔서 석양 비치는 바다보며 로멘틱하게 식사 하기 좋습니다

사장님, 종업원이 매우 친절하나 주변 환경이 깨끗하진 못 합니다

맛있어용!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층에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카르파초와 피자는 제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도우는 정말 훌륭했고, 바삭바삭하면서도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다양한 해산물과 음료가 있어 모든 사람의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 음식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고, 눈으로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즐겁고 맛있는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Мы встречались в этом ресторане большой компанией. Прекрасно провели время, на втором этаже есть терраса с видом на закат. Очень вкусная кухня, моё сердце покорили карпаччо и пицца. Тесто в ней превосходное, идеально хрустящее и сбалансированное по вкусу. Большой выбор морепродуктов и напитков на любой вкус. Приятная подача блюд, тот случай, когда ты ешь еще и глазами. Место куда хочется вернуться. Спасибо вам за приятный и вкусный вечер.

한국인 후기입니다! 7시예약해서 갔는데 락바보다 훨씬훨씬훨~씬 맛있고 좋았습니다!!! 락바는 밥보다 술안주고 친구들끼리 가면 더좋을거같아여… 싸우는 커플도 봤습니다 너무 더워서…ㅜㅜ 어쨋든 벌레도 안꼬였어서 후기때문에 걱정했는데 만족했습니다 ㅎㅎ 벌레안꼬이게 작은 팬 같은 것도 놓아주셨어요!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엄청엄청 예뿌게 잘나왔숩니당,,, 심지어 저희 허니문이라고 Selamet라는 분이 직접 장미꽃이랑 손편지도 써주셔서 갬동갬동…🥹 다른 직원분들도 다들 넘 친절하셨어요!!! 남편이 발리에서 여태 제일 맘에 든 식당이라하네요(저희 아야나에서만 5박 7일이었어서 밖이랑 리조트 내에있는 식당 짱 많이 가봤숩니당…⭐️) 🐷둘이서 먹은 돼지런한 리스트 : live lobster, royal prawn, satays-beef&chicken(1/2dozen), fried squid, sword fish steak + 빈땅 레몬맛 2병&제로콜라 여튼, Selamet과 직원분들께 감사하며, 다들 행복하시구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Selamet! 감사해용~~👍❤️ Good luck and be happy!

해변에서 멋진 석양을 감상하며 해물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레스토랑이다. 음식은 싱싱하고 정갈하니 맛있다. 그러나 더위 타고 땀 많은 나는 덥고 식사내내 땀이나서 불편했다. 바닥이 모래여서 먼지가 날릴까 그랬는지 천정에 흔한 팬도 없으니 땀이 주루룩 흐른다. 인기있다고 했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달라질 장소라고 생각한다.

제 인생에서 제일 멋진 식당이였어요 5시30분 예약하고 갔고 너무 아름다운 선셋과 맛있는 해산물요리와 맛있는 칵테일! 리뷰에서 상그리아 맛있다는 글을 보고 시켰구요 담당서버분한테 주문하고 싶다하면 같이 와서 고르고 조리방식,소스얘기하면 됩니다 조개구이는 바비큐가 나을것 같아요 갈릭버터로 하니 아무맛도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전 바비큐가 달달한 간장양념일줄 알고 혹시 스파이시한 양념 있냐고 물으니 바비큐가 그렇다고 하기에 바비큐로 주문했고 혹시 한국인이냐고 물어보시더니 나중에 따로 접시에 나를 위한 스페셜이라면서 고추 다진것을 주셨어요! 모닝글로리볶음에 섞어서 밥이랑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물어보니 리필 되더라구요 배부르게 잘먹었어요 사진도 너무너무 잘 찍어주시고 어떤지 계속 물어봐주시고 진짜 왕친절~ 저의 허니문이 완벽했어요 상그리아피쳐,꼬치2개,Royal prawn 4마리,조개6개 해서 부가세 포함 2,063,050루피 나왔어요 양이 보통이신분들은 저희보다 적게 시키셔도 충분하실것 같아요 전 많이 먹는편인데도 배불렀어요 그리고 꼬치에 있는 생선이 살이 단단한 생선이라 제 취향에는 맞지 않아서 다음엔 꼬치대신 조개를 더 시킬것 같아요

비싸지만 그만큼 맛있고 뷰가 멋있는 곳이에오. 아야나에 묵으시면, 꼭 어플통해서 선셋 시간 예약해서 가세요. 물론 정말 말도 안되게 뜨거우니 선크림 두둑히바르세요!! 생각보다 제일 맛있는 건 생선 구이이고, 다음에 가면 골고루 시키기보간 생선 두마리에 새우정도 시킬 것 같아요. 생선 1+조개2+엄청큰새우2+오징어+음료4잔 시키니까 한화 20만원 정도 나왔어요.

음식은 보통이라 생각해. 하지만, 림바에 머무는 사함이라면 한 번 쯤은 가봐야겠지? 믿고 먹을만하게 해산물은 아주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어. 참고해

구글에서 예약하고갔어요. 해가 지기전까지는 너무 더웠어요 분위기 음식은 좋았습니다!

일부러 아야나 마지막날 식사로 여길 예약했어요 제일 1등으로 가서 문 열리기 전부터 대기 타구 있었는데 확실히 뷰맛집이더라구여 ㅎㅎ 천천히 나와달라고 하니 천천히 주셨고, 10주년 기념으로 다시 발리 온가라고 하니 서버분이 장미꽃 작은 편지까지 써주셔서 팁 드리고 나왔어요.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바빠요 ㅋㅋㅋ 알고 있는 키식 메인 장소가 끝이 아니고 안으로 들어가면 더 좌석이 있어요. 파도가 엄청나게 몰아치는 날 갔는데 그게 더 장관이었고 완전히 해가 진 다음에는 별들이 수도없이 있어서.. 정말 멋졌어요. 성인 2 아이 1 (8살) 같이 갔는데 해산물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라 랍스터 빼고 어른용으로 좀 시켜 먹었는데 생각보다 적게 나와서 더 시킬걸 그랬나 싶어요 ㅋㅋㅋ 공홈 예약이라 식당에서 먹은거 10프로 할인이 들어갔었어요 분위기도 대박, 직원 친절도도 대박, 뷰는 뭐 말할것도 없구요… 음식들도 다 맛있었고 복작복작한 락바보다 여기가 훨 나은듯했어요 뽀rㄹi없다고 들었는데, 이날은 좀 있었는건지 주문시 팔 휘저으면서 주문했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