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의 14 최고의 역사 박물관

건물 규모와 디자인은 특색있지만 실제의 전시공간은 그다지 큰 규모는 아니였다. 깨끗하고 카페도 있어서 가족 나들이혹은 친구들과 방문하기 좋은 장소.

카페에서커피나아이스초콜릿,과일을듬뿍먹고,갤러리관람을하였다.생각보다꽤넓어서30분이면충분할것같았는데봐도봐도끝이없어서시간내관람을다못한것이꽤아쉬움으로남는다.내셔널갤러리보다오히려기대가없어서그런건지좀더괜찮았던것같다 켄버라에서본것중단연최고!!1시반에서2시간을봐야넉넉히충분히볼것같다.대학생인아이들에게괜찮은관람이었고,아이스스트로베리로착각한점원이갖다준걸아이스초코로바꿔달라고하니두말않고바꾸어줘서실랑이는하지않았다. 꼭한번쯤다시봤으면할만큼알찬실내가꽤인상깊었다.디자인을전공하는아이들에게도즐거운시간이었다~~♡♡

호주 박물관으로 직원분들께서 친절히 설명 해줍니다. 무료 이며, 깨끗한 환경에 놀랍습니다

넓기도 넓고 볼 곳도많으며 앉아서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곳

호주의 과거와 현재를 짧은 시간에 볼 수 있는 곳. 뮤지엄샵도 괜찮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캔버라 여행중 가장 지루했던 곳.

캔버라 뮤지엄~

첫 방문 일주만에 다시 찾은 얌코 ^^돌솥밥 맛 생각나서 !! 10분정도 기다려 들어간 내부!!맛집은 달라 . 점심시간이 지난 2시 방문인데도 빈테이블이 없음~~역시 우리는 맛나게 잘 먹고옴!!캔버라 센타 오시면 강추입니다~~

본다이비치 둘레길 가다가 들린장소. 깨끗함

볼거리가 별루없다

(Google 번역 제공) 전시 규모는 꽤 크지만 몇 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전시의 주인공인 꽃들은 아름답고 잘 가꾸어져 있으며, 다양한 화단과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다양한 시장 가판대, 음식 노점, 그리고 라이브 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 공간과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를 위한 난쟁이 사냥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The exhibition is quite large but manageable in a few hours. The star of the show, the flowers, are beautiful and well tended, with many different beds and themes. The are also many market stalls, food vendors, and live entertainment. There are activity areas for children and a gnome hunt for children of all ages.

(Google 번역 제공) 캔버라에서 열리는 플로리아드 오스트레일리아. 정말 아름다운 봄맞이 행사이자 여러분의 감각을 사로잡을 거예요. 꽃의 향을 담아내는 고급 오일과 향수 판매상들은 물론, 필요한 모든 원예 팁과 장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Floriade Australia, Canberra. What a beautiful spring event and one for your senses. With vendors of fine oils and perfumes that capture flowers in a fragrance to all the gardening tips and equipment you need.

(Google 번역 제공) 국립 수도 전시회(National Capital Exhibition)를 방문했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캔버라가 호주 수도라는 초기 구상부터 오늘날의 현대 도시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설계되고 발전했는지 명확하고 매력적인 개요를 제공합니다. 전시는 인터랙티브 모형, 지도, 비디오 등 잘 구성되어 있어 도시의 역사와 건축에 대해 배우는 것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캔버라의 과거에 대한 질문에 기꺼이 답하고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벌리 그리핀 호수(Lake Burley Griffin) 옆의 아름다운 경관 덕분에 관람 후 호숫가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작지만 의미 있는 전시로, 캔버라의 독특한 배치와 디자인 이면에 숨겨진 비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역사, 건축, 또는 호주 문화에 관심 있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isited the National Capital Exhibition and really enjoyed the experience. The exhibition gives a clear and engaging overview of how Canberra was designed and developed — from its original concept as Australia’s capital to the modern city it is today. The displays are well presented, with interactive models, maps, and videos that make learning about the city’s history and architecture genuinely interesting. The staff were friendly and informative, happy to answer questions and share stories about Canberra’s past. The location by Lake Burley Griffin is beautiful, and you can enjoy a nice walk along the water after visiting. It’s a small but meaningful exhibition that helps you understand the vision behind Canberra’s unique layout and design.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interested in history, architecture, or Australian culture.

(Google 번역 제공) 역사에 대해 읽기에 아주 좋은 곳이에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인스타그램용 코너도 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에요. (원문) It is a very nice place to read about the history. They also have instagramable corners to save memories with your family. The staff is nice and professional.

(Google 번역 제공) 학교는 1840년대 초반에 지어졌으며 1880년까지 그리고 1895년부터 1907년까지 계속 운영되었습니다. 박물관은 원래 교실과 학교 스승과 그의 가족의 집으로 사용된 5개의 다른 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교와 학교의 가구와 공예품 외에도 박물관에는 19세기와 20세기 초 캔버라의 사진 컬렉션과 세인트 존스 교회 및 기타 교회의 역사와 관련된 물건 컬렉션이 있습니다. 구역. 최대 200장의 사진을 포함하여 약 600개의 항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 The Schoolhouse was built in the early 1840s and operated continuously until 1880 and from 1895 to 1907. The Museum consists of the original schoolroom and five other rooms used as a home for the school Master and his family. In addition to the furnishings and artefacts of the school and the schoolhouse, the Museum has a collection of photographs on display of Canberra in th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and a collection of objects relating to the history of St John's Church and other churches of the district. It has approximately 600 items including up to 200 photographs.

(Google 번역 제공) 성 교회를 방문하세요. 존스는 빅토리아 시대 건축물을 감상하고 침묵을 경험합니다. 교회 옆에 있는 학교 박물관은 수요일 오전에 문을 엽니다. 박물관을 방문하여 1800년대 현지인의 삶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원문) Visit the church of st. Johns to appreciate victorian architecture and experience silence. The school museum adjacent to the church is open on Wednesday mornings. Visit the museum to learn more about the life of the locals in the 1800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게 유지됩니다. (원문) Beautifully maintained.

(Google 번역 제공) 화려한 오래된 건물과 교회, 묘지. 매혹적인 장소. 모든 호주인들에게 엄청난 역사적 가치를 지닌 곳 (원문) Gorgeous old buildung and church,graveyard.Fascinating place.with huge historicical value for all australians

마침 2차세계전 종전일에 방문하여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고 돌아가신 이들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었다. 매우 인상깊은 경험이었고, 많은 생각을 하기 한 방문이었다

서울에 있는 전쟁기념관과 비교해서 규모가 결코 작지않고 전시의 초점이 달라서 볼만하다. 한국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한반도에서 일어난 전쟁에 대해서는 무기를 중심으로 전시하고 전체 전시내용에서는 6.25전쟁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루는 반면에 이곳은 호주 군대가 파견된 전쟁에 대해 전시가 되어있다보니 세계 근현대사를 기반으로 전시가 되어있는 느낌이다. 1,2차 세계대전이 주를 이루고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에 대해서도 별도의 공간이 있다. 벽에 참전용사를 기리는 판도 한국전쟁기념관과 비슷했는데 저 빨간 꽃들은 단순 장식이 아니라 방문객들이 직접 사서 달아놓는 것이다. 가방을 열어서 짐검사를 하고 백팩은 입구에서 맡기고 관람해야하기 때문에 자가용으로 갔으면 차에 짐 놓고가는 게 편하다.

내부에 볼거리가 참다양하고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호주 전쟁에관한 역사도 알 수 있어 아주 유익했습니다. 별이 다섯개가 최고인것이 아쉽네요

멋진 전망과 함께 세계평화를 위해 수고한 호주 국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박물관 앞에약 100m 인근에 대한민국 참전 기념비도 있었습니다.

캔버라에 있는 전쟁기념관엔 호주가 참전한 현대의 전쟁이 세계 1차대전부터 한국전쟁, 아프가니스탄전까지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1층에서는 각종 전쟁 사료와 모형물들이 생생한 기록으로 전쟁의 참상을 그려내고 있고, 2층에는 각 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한 호주 호국 영령들의 이름이 쓰여진 동판이 빨간 헌화들과 함께 복도 벽면을 꽉 메우고 있어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지하에는 비교적 최근의 전쟁에 대한 전시장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 중 한국전쟁이 한 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전시면적도 작고 자료도 많지는 않았지만, 이 먼 곳의 젊은이들이 한국까지와서 한국을 위해 희생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캔버라에 들른다면 꼭 한 번 와봐야 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호주는 오랜 기간동안 해외의 전쟁에 참여를 해 세계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해 왔고, 여기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는 목적으로 기념관을 만들었다. 외국인으로서는 세계역사를 되돌아보는 의미가 크지만, 자국인들에게는 자긍심을 높이는 의미가 클 것 같다. 충성심을 높이는 의미도 클 듯하고.

호주와 캔버라의 중심 상징. 이 도시 관광의 출발점이 되는 곳. 한국전쟁 기념관도 잘 되어 있음

주변 정원이 끝내줍니다 여름방문~

여행객이라면 꼭 갔다오세요 박물관 체질 아니신분들은 간단하게라도 둘러보세요

소소한 전시품.. 지하에는 금괴가...

구국회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음

(Google 번역 제공) 건물 자체가 아름답고 복도를 걷다 보면 이곳에서 나온 많은 정책과 결정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전시와 정보입니다. 꼭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내에 카페도 있습니다. (원문) the building itself is beautiful and walking the halls you could feel the history of the many policy's and decisions that came out of this place ...very interesting and informative displays and information ..definitely worth a visit and free to enter ..also a cafe on-site

(Google 번역 제공) 10월 11일 토요일, 캔버라에 있는 구 국회의사당(Old Parliament House)을 방문한 것은 호주 정치사의 심장부를 탐험하는 정말 환상적이고 몰입도 높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국가적 랜드마크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사실 덕분에 더욱 편안하고 친근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웅장한 대리석 기둥이 돋보이는 킹스 홀부터 꼼꼼하게 관리된 의회 의사당까지, 잘 보존된 내부는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특히 하원 의사당은 나라를 형성했던 열정적인 토론의 잔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멘지스 총리와 휘틀램 총리가 거닐었던 바로 그 방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과거와의 강렬하고 생생한 연결고리가 느껴졌습니다. 정통성이 정말 놀랍습니다. 저는 옛 총리 집무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역사적인 기자회견장에 앉아 복도를 따라 늘어선 수많은 유물과 사진들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각 전시물은 1927년부터 1988년까지 정부의 운영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생생한 일화들을 공유하며 전시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역사, 정치, 또는 호주의 역사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구 국회의사당(Old Parliament House)을 꼭 방문해야 합니다. 규모가 적당하여 반나절 투어에 적합하며, 부담 없이 자세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토요일에 방문한 것은 단순히 교육적인 차원을 넘어 진정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풍부한 역사, 훌륭한 보존 상태, 그리고 무료 입장이 어우러진 이곳은 호주 수도에서 가장 보람 있고 필수적인 명소 중 하나입니다. (원문) My visit to Old Parliament House in Canberra on Saturday, October 11th, was a truly fantastic and immersive journey into the heart of Australian political history. The fact that such a significant national landmark is free to enter made the experience all the more welcoming and accessible. Stepping into the building felt like traveling back in time. The preserved interiors, from the grand King’s Hall with its striking marble columns to the meticulously maintained parliamentary chambers, are incredibly evocative. I was particularly impressed by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chamber, where you can almost feel the echoes of passionate debates that shaped the nation. Standing in the very rooms where prime ministers like Menzies and Whitlam once walked was a powerful and tangible connection to the past. The authenticity is remarkable. I spent time in the old Prime Minister’s Office, sat in the historic press conference room, and examined the countless artifacts and photographs that line the corridors. Each item tells a story, offering a glimpse into the workings of government from 1927 to 1988. The staff and volunteers were knowledgeable and added greatly to the experience, sharing anecdotes that brought the static displays to life. For anyone interested in history, politics, or simply understanding Australia’s story, Old Parliament House is an absolute must-see. Its manageable size makes it a perfect half-day excursion, allowing for a detailed exploration without feeling overwhelming. My visit on Saturday was not just educational, but a genuinely great experience. The combination of rich history, superb preservation, and free admission makes it one of the most rewarding and essential attractions in the nation’s capital.

(Google 번역 제공) 밖에서 장미 정원을 구경하고 둘러보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서 안에 들어갈 시간은 없었어요! 제가 가본 장미 정원 중 최고였고, 정원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보셔야 할 곳이에요. (원문) Did not have time to visit inside as spent too long outside viewing and visiting the Rose garden! This is one of the best rose gardens I have experienced and if you appreciate gardens must see.

(Google 번역 제공) 도심에서 차로 조금만 가면 꼭 봐야 할 곳입니다. 아름답게 복원된 농가를 둘러보는 1시간 투어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카페는 점심이나 애프터눈 티를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A short drive from the city centre this is a must see. The 1 hour tour of the beautifully restored Homestead is worth the cost. The cafe is also great place for lunch or afternoon tea.

(Google 번역 제공) 잘 관리된 법 유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납니다.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빠르게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카페 메뉴를 시도해 볼 예정입니다. 정원과 녹지를 구경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Well managed Act heritage, takes in a trip to past. Worth visit. it was quick go around.Will try cafe menu next time,recommended for visit to see garden and greenery.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정원과 조경이 돋보이는 카페, 꼭 방문하세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영업하며 아침 식사와 커피를 제공합니다 💕💕💕 (원문) Beautiful garden like cafe with beautiful landscaping, must visit. Open Wednesday to Sunday with breakfast and coffee 💕💕💕

(Google 번역 제공) 여러 건물과 정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19세기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이라 꼭 방문해 볼 만합니다. 또한, 당시의 가구와 소품을 볼 수 있는 본관의 유료 투어도 참여했습니다. 이곳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고, 가이드 마리앤은 매우 친절하고 박식했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historic place where several buildings and the garden are free to visit. These are worth a visit as they provide a glimpse into how people lives there during the 19th century. We also took the paid tour of the main house which has period appropriate furniture and fittings. It was very interesting to hear the history of the place and our guide, Marie-Anne, was very friendly and knowledgeabl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겨울에 Lanyon Homestead가 주최하는 이른 아침 사진 워크숍을 이곳에서 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투어 가이드는 훌륭했습니다. 카페는 아늑했고 커피는 훌륭했습니다! 비포장 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므로 운전할 때 이 점을 염두에 두세요.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이동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버기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페 옆에 장애인 주차장도 보였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역사적인 건물에 관심이 있다면 꼭 봐야 할 곳입니다. 입장료에는 소액의 투어가 포함됩니다. 농기계와 정보 표지판이 있는 건물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정원은 야채와 꽃, 그리고 아주 큰 나무들로 아름다워요. 가기 전에 온라인으로 가상 투어를 확인해 보세요. (원문) I did an early morning photography workshop here in Winter hosted by Lanyon Homestead.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the tour guide fabulous. The Cafe was cosy and the coffee amazing! Access is via an unsealed road so keep this in mind when you drive. There is a bit of a walk from the car park but I believe they provide a buggy for those with mobility issues. I also saw a disabled car park next to the cafe but I am not sure how to access this. If you are interested in historic properties then this is a must see. Entry includes a tour for a small fee. There are preserved buildings with farm machinery and informative signs. The gardens are beautiful with vegetables and flowers and some very large trees. Check out their virtual tour online before you go.

(Google 번역 제공) 진입로가 심하게 울퉁불퉁합니다. 4륜 구동 필수 내부 상황을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지만, 일반 차량(4륜 구동이 아닌)에게는 경고합니다. 진입로(2km)의 울퉁불퉁함이 상당히 거칠어서 ATV(전지형 차량)를 권장합니다. 약 200m 정도 주행했을 때 동승자가 너무 걱정스러워하며 동정하는 표정으로 차가 산산조각 나기 전에 우회전을 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우드나다타 트랙을 연상시키는군요. 아쉽네요. 더 다양한 차량이 진입할 수 있도록 진입로를 봉쇄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DRIVEWAY SEVERELY CORRUGATED - 4WD REQUIRED I’d love to be able to tell you what its like inside but a warning to normal, non-4WD vehicles - the corrugations in the driveway (2km) are quite rough and an all-terrain vehicle is recommended. I got about 200m before my passenger was so worried/ sympathetic and advised me to turn around before my car was shook apart. Reminiscent of the Oodnadatta track. Shame. Hopefully they will seal the driveway to open this up to a wider range of vehicles.

(Google 번역 제공) 햇살 좋고 아름다운 브런치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은 맛있고 양도 푸짐했어요. 농장의 분위기와 넓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예요. 마치 그림에서 누군가 그려낸 듯한 풍경이 펼쳐져요. 푸르고 아름다운 정원, 뒤로 펼쳐지는 몽환적인 산맥, 그리고 따기 힘든 동화 속 호박까지, 정말 감탄을 자아낼 거예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탁 트인 푸른 들판에서 아이들도 신나게 놀 거예요.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Had one the most amazing sunny and beautiful brunch. Food is good and delicious. The ambiance and spread of the homestead is beyond words. The whole place looks as if some one created from a painting. The lush green stretch, wonderful gardens , dreamy mountain line in background and the giant fairytale pumpkins - hard to pick which will blow your mind. If you have kids they will enjoy as well in the open green fields. This place is a must go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 장소를 방문했고 전시가 흥미로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층에는 3개의 전시실이 있습니다. 건물 건축도 역사적이며 나무 바닥이 매우 멋집니다. 여기에는 카페와 작은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환영해주었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place and found the displays interesting. There are 3 display rooms on the ground floor. The building architecture is also historic and the wood flooring is very nice. There are also a cafe and small souvenir shop here. Staff were friendly and welcoming.

(Google 번역 제공) 검토 당시 NAA는 호주 지리학 올해의 자연 사진작가상을 선보이고 있었는데, 이 사진은 대자연의 최고봉을 보여주고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2개의 상설 전시인 Voices and Connections가 있는데, 둘 다 정말 흥미롭기 때문에 시간을 내어 둘러보세요. 호주의 과거에 대해 더 많이 배우게 될 것입니다. 주말에 방문하시면 바로 옆에 무료주차장이 있습니다. (원문) At the time of review, the NAA was showing the Australian Geographic - Nature Photographer of the Year which showed Mother Nature at her finest and definitely worth a visit. There are 2 permanent exhibitions Voices and Connections, both really interesting so take some time and explore. You will definitely learn more about Australia’s past. If visiting on the weekend, there is free parking next door.

(Google 번역 제공) 호주 역사를 매혹적이고 깔끔하게 보여주는 곳입니다. 무료 전시는 세심하게 큐레이션되어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거대한 인터랙티브 터치스크린으로 역사 사진과 설명(영상)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간 자체가 잘 정돈되어 있고, 조용하며, 둘러보기 쉬워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카페는 일반적인 카페 음식을 제공하며, 건물 내부에는 깔끔하고 편안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구 옆 윌슨 파킹(Wilson Parking)을 통해 야외 주차가 가능합니다. (원문) A fascinating and neatly presented glimpse into Australia's history. The free exhibitions are thoughtfully curated and well-balanced. One highlight was the huge interactive touchscreens that let you explore historical photos with descriptions (video). The space itself is well laid out, peaceful, and easy to navigate, making it a great place to spend a quiet hour. The cafe has the standard cafe food and has a pretty neat and relaxing space within the building. Outdoor parking spaces next to the entrance via Wilson Parking.

(Google 번역 제공) 수상 경력이 있는 소수의 호주 야생 동물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자주 변경됩니다. 캔버라를 방문할 때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보기에도 좋은 카페. (원문) There are a small number of award winning Australian wildlife photos on display. Well worth visiting. Displays change frequently. A good place to drop in on when visiting Canberra. A good looking cafe too.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흥미로운 박물관인 호주 국립문서보관소(National Archives of Australia)에는 헌법 원본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직원 카티야(Katiya) 씨가 갤러리로 안내해 주시고, (경미한 손상 방지를 위해 숨겨져 있습니다.) 전시를 관람하러 왔는데, 퍼스와 시드니를 연결하는 철도 노선의 역사를 소개하는 '낙타 기차, 강철 바퀴로'(Camels Trains to Steel Wheels) 전시를 보러 왔습니다. 박물관에서 얼마나 오래 머물지 미리 알 수 없어서, 시의회에 무료 기부금을 내지 않으려면 주차비를 미리 지불해야 하는 비싼 선불 주차 요금 때문에 1시간짜리 전시를 서둘러야 했습니다. (원문) A small but interesting museum, the National Archives of Australia is home to the original constitution documents. Thanks to staff member Katiya for taking us to the gallery and showing them to us (they are hidden to prevent light damage). We came to see the exhibition 'Camels Trains to Steel Wheels' highlighting history of the train line that would link Perth to Sydney. Had to rush a 1 hour visit again because of the expensive pre paid parking situation where you arent sure how long you are going to spend in a museum and have to guess so you dont end up making a free donation to the council.

(Google 번역 제공) 캔버라에 있는 호주 국립 문서 보관소는 호주의 역사를 배우고 싶다면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NAA는 항상 아카이브에 있는 몇 가지 중요한 항목을 보여주는 라이브 전시회를 두 번 개최합니다. 호주 국립문서보관소(National Archives of Australia) 팀은 정기 전시를 위해 문서에 생생함을 더하는 일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호주 국립문서보관소(National Archives of Australia)에는 훌륭한 카페가 있습니다. NAA 앞쪽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호주 국립 문서 보관소 뒤쪽에는 훨씬 더 많은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해당 지역까지 정기 버스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자전거 주차장은 주 출입구 앞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는 'Disrupt, Persist, Invent: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 속의 호주인'이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전시회에는 ASIO 보고서와 사진이 있었습니다. '공정한 진출'을 원하는 호주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총리와 장관에게 보내는 편지. 청원. 로얄 커미션 결과 선택. 그리고 몇 차례의 총리 사과도 있었습니다. 전시회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세 가지 전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골 가족들이 해안을 따라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더 저렴한 철도 요금을 위해 정부에 로비를 하는 NSW 컨트리 여성 협회; 호주의 WIFI 기술 발견에 대한 찬사 여성이 공공 술집에서 술을 구입할 수 없는 부당한 법을 강조한 Merle Thornton과 Rosalie Bogner의 항의. NAA는 구 국회의사당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The National Archives of Australia in Canberra is an excellent place to visit if you want to learn about Australia’s history. NAA always has a couple of live exhibitions that showcase some important items on their archives. The team at the National Archives of Australia does an excellent job of bringing alive their documents for their regular exhibitions. Admission is free, and there is no need to prebook. There’s an excellent cafe at the National Archives of Australia. There is paid parking out the front of the NAA - lots more parking at the rear of the National Archives of Australia. There a regular bus service to the area too. The cycling parking is located out of the front of the main entry. On the day I visited, the exhibition ‘Disrupt, persist, invent: Australians in an ever-changing world’ was on display. The exhibition had some ASIO reports and photos. Inspiring stories of Aussies wanting a ‘fair go’. Letters to prime ministers and ministers. Petitions. A selection of royal commission outcomes. And a couple of prime ministerial apologies. My three favourites displays on the exhibition: The NSW Country Women’s Association lobbying the government for cheaper rail fares so that rural families could enjoy holidays along the coast; A tribute to Australia discovering WIFI technology; and Merle Thornton and Rosalie Bogner’s protest that highlighted an unjust law whereby women weren’t allowed to buy alcohol at public bars. The NAA is located near Old Parliament House.

(Google 번역 제공) 호주의 과거에 대한 특이한 뉴스 기사를 찾아볼 수 있다는 건 흥미로운 일입니다. 캔버라의 역사나 자신의 역사를 알아보기에도 좋은 출발점입니다. NAA와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이민선 명단을 검색하여 혈통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옆 입구에는 호주 정체성을 테마로 한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원문) It's interesting to be able to find odd news articles about Australia's past. It is also a good starting point to research Canberra's history or your own. The NAA and their website can be used to search for migrant ship manifests to trace your parentage. There's a gift shop at the side entrance with an Australian identity theme.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집이었어요. 당시 기준으로는 아주 현대적이었어요. 가이드님께서 정말 박식하셨어요. 꼭 방문해 보세요 🌿 (원문) Amazing house. Very modern for it's time. Our guide was very knowledgeable. A definite recommend to visit 🌿

(Google 번역 제공) 과거의 삶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유산 주택입니다.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와 함께 훌륭한 산책. (원문) A lovely heritage house providing insight to a past life. Great walk through with knowledgeable guide.

(Google 번역 제공) Paul 나의 투어 가이드는 The Place의 역사를 설명하는 데 한 시간의 가장 좋은 부분을 보냈습니다. 깊이. 메모 없이. 그는 나를 너무 이해해주었습니다. 숨이 차서..정말 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 맞춤형 투어. 적극 권장합니다. 나는 Paul에게 별 500개를 줍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Paul my tour guide spent the best part of an hour explaining the history of The Place. In depth. Without notes. He was so understanding towards me. Due to my shortage of breath.It was a real eye opener. A personalised tour. Highly recommended. I give Paul 500 stars just for that.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내 캔버라 버킷리스트에서 이 항목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이웃과 함께 투어를 했는데 그 경험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가이드는 지식이 풍부하고 열정적이었고 우리가 볼 수 있었던 것에 많은 맥락과 통찰력을 추가했습니다. 7달러의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이것은 캔버라 초기의 훌륭하게 보존된 작품이자 40~60년대 생활에 대한 훌륭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원문) Finally ticked this one off my Canberra bucket list. I did the tour with a neighbour and was very pleased with the experience. The guides were knowledgeable and passionate and added a lot of context and insight to what we were able to see - well worth the $7. This is a wonderfully preserved piece of early Canberra and a great insight into life in the 40s/60s.

(Google 번역 제공)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져 온 가족의 집이 이제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원래 가구, 부속품 등이 가족의 소유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가족은 수도인 캔버라가 처음 개발되던 시기에 농장, 토지 등을 매매하여 부를 얻었습니다. 우리는 열정적인 자원봉사자로부터 유익한 투어(정시 개최)를 받았습니다. 가격은 하나에 6달러였던 것 같아요. 이 지역의 모든 주택은 개발 시 최소한의 지출이 예상되어 캔버라의 다른 지역보다 높은 등급을 차지했습니다. 대사관과 큰 주택 및 토지 면적이 있는 지역입니다. (원문) A family home held for generations and now open to the public. Its full of the original furnishings, fittings etc as own but the family. The family earned its wealth through the buying/selling of farms/land etc during the time that capital city of Canberra was first being developed. We were given an informative tour (held on the hour) by an enthusiastic volunteer. Cost I think was $6 each. All houses in the area, when being developed, were expected to have a minimum spend on them, thus making them a class above other areas of Canberra. Its an area of embassies and large houses and land area

(Google 번역 제공) 어제 Calthorpe 집에서 정말 흥미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리는 집과 정원에 대해 매우 유익한 투어를 제공한 투어 가이드 Netadith를 만났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지역, 집, 정원에 대한 지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매우 즐거운 방문입니다. 네라디스 정말 고마워요. (원문) What an interesting day we had at Calthorpe house yesterday. We were met by our tour guide Netadith who gave us a very informative tour of the house and gardens. We were very impressed with her knowledge of the area, house and gardens. A very very enjoyable visit. Thank you so much Neradith.

(Google 번역 제공) 나는 Calthorpe House를 정말 잘 방문했습니다. 이 맛있는 집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나는 네리다(Nerida)라는 매우 지식이 풍부한 여성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나를 Calthorpes 가족이 집에 살던 시절로 데려갔고 나는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정말 즐겼습니다. 그녀는 또한 나 역시 관심을 보인 정원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었습니다. 네리다님, 감사합니다. (원문) I had a lovely visit to Calthorpe House. It was my first visit to this delightful home. I was guided by a most informative lady called Nerida. She took me back in time to when the Calthorpes lived at the home and I thoroughly enjoyed the stories she told. She was also very knowledgeable about the gardens which interested me as well. Thank you Nerida.

집보다는 주변에 토끼들 많음 귀여워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역사적인 석조 별장으로 벌리 그리핀 호수 중앙 유역이 내려다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Duntroons의 '쟁기꾼'을 수용하기 위해 1860년에 지어졌습니다. 방문 시간은 제한되어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산책이나 조깅을 하거나 근처 야외 Curios 카페에서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Lovely little historical stone cottage and a feature that overlooks the central basin of Lake Burleigh Griffin. It was built in 1860 to house Duntroons ‘ploughman’. Restricted visiting hours but a good place to meet up with friends for a walk or jog or just a cuppa at the nearby outdoor Curios cafe.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멋진 장소 (원문) Wonderful place to learn about local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네. 꽤 멋진 공원 x 아이들. 작지만 즐거운 게임과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내 관심을 끌었던 것은 유압식 바 리프트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그것에 놀랐습니다. 추천! (원문) Yep. Pretty nice park x the kids. It's small but has some enjoyable games and "rides". Something that drew my attention was the hydraulic bar lift. My children were amazed by it.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벌리 그리핀 호수(Lake Burley Griffin)에 인접한 아주 작은 유서 깊은 별장으로 토요일에만 개장 및 투어가 제공됩니다(10:00~14:00). 집과 투어는 토요일에만 열려 있고 이용 가능하지만, 오두막이 얼마나 작았던지를 고려하여 우리는 창문을 통해 오두막 내부의 대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역 곳곳에 몇 개의 정보 게시판이 있으며, 투어를 통해 별장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원문) Quite a small historic cottage adjacent to Lake Burley Griffin, with opening and tours on Saturday only (10:00 to 14:00). Whilst the house and tours are only open and available on Saturday, we were able to see most of the inside of the cottage through the windows, given how small the cottage was. A few information boards scattered around the area, and a tour may be able to provide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the cottage.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존중하세요 (원문) 尊敬歷史人事物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역사적인 오래된 호주 주택. - 주인은 1962년에 이사했지만 여전히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월요일~금요일 07:30~18:00 2시간 무료 주차장.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나쁜 - 무료 주차장은 대부분 만차입니다.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하지 않은 기능을 비활성화합니다. (원문) Good -Historic old Australian house. -Owner moved out at 1962 but still didn't have electricity. -Monday to Friday 0730 - 1800 2hrs free carpark. -Very friendly staff.- Bad -Free carpark is full most of time. -Disable not friendly which is understandable.

(Google 번역 제공) 농촌생활의 역사적 장소를 간직하고 있는 것은 미래세대에게 현재이고 행운이다. (원문) It is the present to the future generation and lucky to keep the historic place of rural life.

(Google 번역 제공) 네리다와 함께 무가무가를 둘러보는 아주 유익한 투어였습니다. 캔버라 역사와 초기 농촌 생활의 또 다른 보석 같은 곳인 이곳에 갈 수 있다는 건 몰랐네요. (원문) Very informative tour of Mugga Mugga with Nerida. I wasn't aware that you could go here - another gem in the history of Canberra and early rural living.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역사를 간직한 작고 오래된 멋진 별장입니다. 가이드도 훌륭했습니다. 방문을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little old cottage with loads of history. Our guide was great. Recommend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엄청난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오래된 농가. 잘 보살펴줬어 (원문) Beautiful old homestead with a huge amount of history. Well looked aft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하게 보존된 곳이에요. 가이드 John과 Jane은 훌륭합니다. 우리는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름에는 신발을 꼭 신어야 풍경을 더 깊이 탐험하고 완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원문) Such a wonderfully preserved place. The guides John and Jane are amazing and we'll informed. Remember to wear closed in shoes during the summer so you can venture further into the landscape and get the ful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피터는 훌륭한 가이드였습니다. 그는 매우 지식이 풍부했으며 캔버라에서 방문해야 할 다른 역사적인 농가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습니다. Calthorpes House와 Lanyon Homestead는 모두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Peter was a wonderful guide. He was very knowledgeable and also told us about the other historic homesteads to visit in Canberra. Calthorpes House and Lanyon Homestead are all well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무가무가 이 단순한 오두막은 석회암 평원의 목가적인 땅에서 삶을 바친 노동자들의 증거로 서 있습니다. 원래 Duntroon 사유지의 수석 목자를 위해 건축된 이 건물은 1913년부터 1995년까지 이곳을 집으로 삼았던 Curley 가족의 당시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별장의 역사 Mugga-Mugga에 지어진 최초의 양치기 오두막은 살아남지 못했지만 현재의 오두막과 마찬가지로 양이 풀을 뜯는 평야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완만한 언덕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원래 방이 4개인 석조 오두막은 건물 중심부에 있습니다. 1860년대에는 전면의 슬래브 침실과 베란다, 후면의 주방과 식당을 포함하여 주변에 확장이 추가되었습니다. 1950년대와 60년대에는 추가 추가가 이루어졌습니다. 화재 확산에 대한 예방 조치로 주방은 종종 본채와 분리되었습니다. Mugga-Mugga에서는 집의 두 부분이 평야를 휩쓰는 바람으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하기 위해 골함석과 철조망으로 덮인 통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950년대에는 안채에 붙어 있는 아파트를 증축하여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추게 되었고, 그 이후에는 원래의 별장에는 살지 않게 되었습니다. 컬리 가족 Patrick Curley는 1866년 13세 때 Duntroon에서 하급 목자가 되었으며, 처음에는 아일랜드 이민자 부모와 함께 농장 노동자로 살았고 나중에는 1893년에 결혼한 아내 Annie Elizabeth와 함께 살았습니다. Patrick과 Annie는 모두 세 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Duntroon에서 태어난 소녀들: Ada, Sylvia 및 Evelyn. 1911년까지 Duntroon 사유지는 영연방 정부에 인수되어 호주 왕립 군사 대학으로 전환되었습니다. Curley 가족은 1913년 8월 춥고 습하며 바람이 많이 부는 날 Mugga-Mugga로 이사했습니다. 그들의 새 집은 Duntroon의 긴밀한 마을 생활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립되었습니다. 쇼핑은 12km 떨어진 Queanbeyan까지 버기를 타고 하루 종일 여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족은 시드니에서 우편 주문을 통해 벽지와 대형 가정용품을 주문하면서 이 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개울 근처에 텃밭을 조성하고 기존 모과나무와 베리나무에 신선한 야채와 딸기를 심었습니다. 컬리 부인의 영역은 집 주변의 꽃밭이었습니다. 정원 길가에는 라일락 나무가 있었고, 베란다에는 인동덩굴이 드리워져 있었고, 꽃과 구근은 저녁 향기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세 자매 큰 누나인 에이다 컬리는 교사 훈련을 위해 장학금을 받은 후 1914년 시드니로 이주했습니다. 그녀는 1942년 Frederick Coster와 결혼하기 전에 원격 교사로 일했습니다. 사별한 그녀는 1975년 Mugga-Mugga로 돌아와 여동생 Evelyn과 함께 살았습니다. 막내 여동생인 Evelyn Curley는 평생의 대부분을 Mugga-Mugga에서 살았습니다. 그녀는 40년 이상 Cusack의 가구점 회계 사무실에서 일했으며 1948년 어머니가 사망한 후 농장도 관리했습니다. 그녀는 1926년에 가족을 수송했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출산을 위해 임산부를 병원에 데려가는 자동차를 구입했습니다. 그들의 아기의 탄생. Sylvia Curley OAM은 1918년 Goulburn에서 간호 경력을 시작했으며 Leeton, Narrandera 및 Gundagai에서도 근무했습니다. 1938년에 그녀는 캔버라 병원의 Sub-Matron으로 캔버라로 돌아왔습니다. 그녀의 경력 전반에 걸쳐 그녀는 간호사와 환자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쉬지 않고 일했으며 종종 변화 구현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모금 행사를 조직했습니다. 간호직을 은퇴한 후 그녀는 1985년에 에이전시를 매각하기 전까지 고용 컨설턴트로 20년 동안 두 번째 경력을 쌓았습니다. 우리의 유산을 보존하다 Patrick Curley가 1920년에 Mugga-Mugga를 임대했을 때 그 부지는 307에이커였지만 불과 5년 후 정부 인수를 통해 28에이커로 줄었습니다. Mugga-Mugga는 더 이상 가족을 부양할 만큼 크지 않았지만 Curleys는 부동산을 유지하기를 원했습니다. Curley 세 자매는 매각 압력에 맞서 싸웠고 1995년 Sylvia Curley는 마침내 임대권을 ACT 정부에 양도했습니다. 그녀의 끈기로 인해 Mugga-Mugga는 이제 ACT 정부에 의해 지역 사회를 대신하여 역사적인 장소로 보존되었습니다. (원문) Mugga-Mugga This simple cottage stands as a testament to the workers who made their lives on the pastoral properties of the Limestone Plains. Originally built for the head shepherd of Duntroon estate, it is preserved as it was in the time of the Curley family who made it their home from 1913 to 1995. History of a cottage The first shepherd’s hut built at Mugga-Mugga has not survived, but like the current cottage it was perched on the gentle hillside with views of the plains below where the sheep grazed. The original four room stone cottage lies at the heart of the building. Extensions were added around it in the 1860s including the slab bedroom and verandah at the front, and the kitchen and dining room at the back. Further additions were made in the 1950s and 60s. Kitchens were often separated from the main house as a precaution against the spread of fire. At Mugga-Mugga the two parts of the house are linked by a breezeway covered with corrugated iron and chicken wire to give some protection from the winds that sweep across the plains. The apartment attached to the main house was added to provide modern conveniences in the 1950s, after which the original cottage was not lived in. THE CURLEY FAMILY Patrick Curley became a junior shepherd at Duntroon in 1866 when he was thirteen, living as a worker on the estate first with his Irish immigrant parents and later with his wife, Annie Elizabeth whom he married in 1893. Patrick and Annie had three children, all girls and all born at Duntroon: Ada, Sylvia and Evelyn. By 1911 Duntroon estate had been acquired by the Commonwealth Government and converted into the Royal Military College of Australia. The Curley family moved to Mugga-Mugga on a cold, wet, windy day in August 1913. Their new home was relatively isolated compared to the close-knit village life of Duntroon. Shopping was a day-long excursion by buggy to Queanbeyan, 12 kilometres away. The family made the property their own, ordering wallpaper and large household items from Sydney by mail order. A vegetable garden was established near the creek, and fresh vegetables and strawberries were added to the existing quince trees and berry bushes. Mrs Curley’s realm was the flower garden surrounding the house. Lilac trees bordered the garden path and honeysuckle draped across the verandah, while flowers and bulbs provided a drifting evening perfume. THREE SISTERS The eldest sister, Ada Curley moved to Sydney in 1914 after receiving a scholarship to train as a teacher. She worked as a distance teacher before marrying Frederick Coster in 1942. Widowed, she returned to Mugga-Mugga in 1975 to live with her sister Evelyn. Evelyn Curley, the youngest sister, lived most of her life at Mugga-Mugga. She worked in the accounts office of Cusack’s furniture store for more than forty years, also managing the farm after her mother’s death in 1948. She had bought a car in 1926 which not only transported the family, but sometimes took expectant mothers to hospital for the birth of their babies. Sylvia Curley OAM started her nursing career in Goulburn in 1918 and also worked at Leeton, Narrandera and Gundagai. In 1938 she returned to Canberra as Sub-Matron at the Canberra Hospital. Throughout her career she worked tirelessly for better conditions for nurses and patients, often organising fundraising events to pay the costs of implementing change. After retiring from nursing she enjoyed a twenty-year long second career as an employment consultant before selling her agency in 1985. CONSERVING OUR HERITAGE When Patrick Curley leased Mugga-Mugga in 1920 the property was 307 acres, but just five years later that was reduced to 28 acres through Government acquisition. Although Mugga-Mugga was no longer large enough to sustain a family, the Curleys wished to retain the property. The three Curley sisters fought against pressure to sell and in 1995 Sylvia Curley finally managed to transfer the lease to the ACT Government. Due to her persistence, Mugga-Mugga is now preserved by the ACT Government as an historic place on behalf of the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