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50가지 최고의 일

실제 지하철역으로 사용되었던 곳에 만들어진 박물관으로 과거부터 사용된 지하철 객차와 심지어 개찰구 까지 모아놓은 것이 인상적 입니다. 터널 굴착과정과 재해 극복과정까지 잘 정리 되어있습니다. 역사와 교통수단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브루클린 브리지와도 멀지 않으니 연계해서 방문하셔도 될 듯 합니다.

박물관 입구가 지하철 역과 동일하게 생겼다. 들어갈때 잘 찾아서 가야한다. 뉴욕 대중교통 역사에 대한 설명과 자료들이 전시되어있으며, 주로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오는거 같다. 성인 혼자와도 충분히 볼게 많고, 입장료도 적당한 수준인거 같다.

아기 유모차를 입구까지 들고 내려감. 버스 기차 운전체험 재밌어요. 아기들이 안전하게 구경하고 나와서 기프트숍에서 기차 관련 장난감을 샀다. 입장료 성인 2명 아기 23개월 총 20불. 또 가고 싶네요. 화장실이 지하철 화장실 그대로 사용해서 휴지나 비누는 챙겨가야함.

저렴하지만 가볼만한곳. 지하철의 역사를 볼수있는곳. 아이들이 좋아함.

기대 안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옛날 기차 많아요

오래된 전동차와 체험공간이 있음 아이들이 좋아할꺼 같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에요! 이 박물관은 뉴욕 교통 역사를 돌아보는 향수 어린 여행입니다. 지하에 전시된 빈티지 지하철 차량과 버스 컬렉션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직접 걸어볼 수도 있죠! 뉴욕의 중추를 아름답게 보존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도시 역사나 멋진 엔지니어링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팁: 평일 아침에 방문하면 인파를 피해 옛 기차 내부를 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원문) Absolutely fantastic! This museum is a nostalgic journey through NYC's transit history. Seeing the collection of vintage subway cars and buses on the lower level is the highlight—you can walk right through them! It’s a beautifully preserved piece of New York’s backbone. Strongly recommend for anyone interested in urban history or cool engineering. Pro Tip: Go on a weekday morning to avoid the crowds and have more time to explore the old train interiors!

어린이가 가기에 좋아요. 초등생까지일듯 유아들이 보고 즐길게 많을듯 가격이 어른 어린이 제한없이 11$이라 비싼 기분 자연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요금안아까워요. 액티비티는 없어요. 보고 느끼는 정도

(Google 번역 제공) 네 살배기 아이에게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았거든요. 할 게 정말 많고, 공간 구성이 이동하기 쉬우면서도 넓어서 마치 아이에게 거대한 즐거움의 창고 같은 느낌이었어요. 확실히 뭔가를 개선해야 할 때인 것 같고, 예산 지원이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시물 중 일부는 큰아이가 8년 전에 왔을 때의 흔적이 역력하네요. (원문) An awesome experience for my 4 year old - he didn’t want to leave. There’s so much to do, and the layout is both easy to traverse and expansive enough that it felt like an enormous warehouse of fun for him. It’s definitely time for some updates, and I hope they get some funding help. Some of the exhibits are showing wear and tear from when my older kid came here 8 years ago.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위한 공간은 매우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놀이와 창의적인 활동을 위한 공간이 넉넉합니다. 전시와 전시는 놀이와 탐험을 위한 매력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카페와 아기 기저귀 교환대가 있는 화장실도 있습니다. 큰 장점은 음악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내는 수많은 소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기념품, 과자, 장난감 가게가 없다는 점도 별 하나 더 드립니다. 유일한 단점은 덥고 습한 날에는 시원함을 주지만, 선풍기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원문) Bardzo fajnie zorganizowana przestrzeń dla dzieci. Jest sporo miejsca do zabawy oraz kreatywnego zaangażowania się. Wystawy i ekspozycje są tak skonstruowane że tworzą ciekawe miejsce zabaw i eksploracji. W obiekcie działa kawiarenka, są toalety z miejscem do przewinięcia dziecka. Na spory plus zasługuje to że nie gra żadna muzyka- wystarczając są liczne dźwięki które wydają dzieci. Dodatkowa gwiazdka za brak sklepików z pamiątkami, słodyczami i zabawkami. Jedyna uwaga to głośne dmuchawy/wentlatory z jednej strony przynoszą ulgę w duszne, upalne dni, z drugiej są bardzo hałaśliwe.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 어린이 박물관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 아이들이 탐험하고, 배우고, 놀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피자 가게🍕를 흉내 내거나, 미니 마트🛒에서 쇼핑을 하거나, 중국, 카리브해, 아프리카 문화 전시를 구경할 수도 있어요🌍. 물놀이 공간, 가상 지하철역🚇도 있고, 그림도 그릴 수 있고, 재미있는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도 있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창의적이고 교육적이기도 하고, 우리 아이는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 (원문) Spent the day at the Brooklyn Children’s Museum and honestly, I loved it! 🧡 It’s such a wonderful place where kids can explore, learn, and play at the same time. They can pretend to be a pizzaiolo 🍕, shop at a mini grocery store 🛒, or dive into exhibits about Chinese, Caribbean, and African cultures 🌍. There’s even a water play area, a pretend subway station, 🚇, they can draw, and a photo booth to take home a fun memory 📸. Highly recommend it, it’s creative, educational, and my kid had the best time! ✨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 어린이 박물관은 2세에서 7세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환상적인 명소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인기 있는 물놀이 테이블과 재미있는 모래놀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호기심 많은 모든 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탐험심을 자극하는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아이들이 최소 2시간 동안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원문) The Brooklyn Children's Museum is a fantastic destination for kids ages 2 to 7, offering a hands-on learning experience that keeps little ones engaged. With a variety of exhibitions, including a popular water table and a fun sand pit, there's something for every curious mind. It's an interactive space that encourages exploration and will keep children entertained for at least 2 hours.

(Google 번역 제공) 20개월 된 우리 아이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어요. 아이는 항상 최고의 시간을 보내요. 실내 놀이터라서 겨울/비 오는 날/폭염에 딱이에요. 몇 가지가 확실히 낡아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서 한 점 빼고 왔어요. (원문) We have a membership for my 20 month old. He always has THE BEST time. Perfect for winter / rainy / heat wave days since it’s essentially and indoor playground Took a point off since some things are definitely worn out and need upgrading

(Google 번역 제공) 3⭐ 오늘 무료 입장일에 브루클린 어린이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월드 브루클린이나 피자 가게처럼 흥미로운 테마 공간이 많았고, 딸아이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장난감과 놀이 공간이 많이 낡고 낡아서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어떤 곳은 꽤 지저분했습니다. 너무 붐벼서 어떤 활동은 모든 아이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큼 장난감이나 재료가 부족했습니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배우고 놀 수 있는 기회는 감사하지만, 가족들이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박물관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원문) 3⭐ Visited Brooklyn Children’s Museum today during their free admission day. The place has many interesting themed areas like World Brooklyn and the pizzeria, and my daughter enjoyed it. However, many toys and play areas look old, worn out, and in need of repair or replacement. It was also quite dirty in some spots. Because it was very crowded, some activities didn’t have enough toys or materials for all the children to fully enjoy. We appreciate the opportunity for kids to spend time learning and playing here, but the museum definitely needs renovation to make the experience better for families.

영화 '리미트리스'에 나온 장면을 보고 정말 가보고 싶었던 명소 중에 하나임. 직접 건너기 좋게 보도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보는 맨하탄 전역의 광경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해 짐에 따라 다리의 모든 곳이 포토 스팟이 됨. 영화에도 많이 등장하는 장소로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함.

뉴욕에 있는 동안 2번 방문할만큼... 근사했어요. ...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모두 볼 수 있어요. 비록 작지만 하늘과 다리,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뉴욕하면 브루클린...가야죠^^

브루클린과 맨해튼을 연결하는 다리로 세계 최초의 현수교이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한다. 2층 구조로 아래층은 차량이 통행하고 위층은 보행자 전용 보도. 다리 자체도 고풍스럽지만 다리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다. 한쪽은 다운타운의 반대쪽은 미드타운의 전경이 펼쳐진다. 풍경도 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걸으면 편도 50분정도 걸린다.

차도 위쪽에 도보가 별도로 있어 편안히 건널 수 있습니다. brooklyn bridge walkway 표지판을 따라가면 됩니다. 걸어가면서 계속 바뀌는 뷰를 보면서 사진찍는 재미가 있습니다. 브루클린에서 맨하탄으로 가는 방향이 아무래도 더 화려합니다. 특히 노을시간에 방문하시면 최고일듯 합니다

브루클린쪽으로 넘어가 맨하튼쪽으로 걸었다. 맨하튼의 Skyline이 한눈에 펼쳐진다. 멀리 보이는 Uptown과 강건너의 Ground Zero Area까지 파노라마처럼 보여진다. 다리를 가로지르며 Jogging하는 사람들,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람들, 출근길 재촉하며 걷는 사람들이 보인다. 다리를 건너 Ground zero까지 걷는걸 추천한다.

걷기 좋습니다. 여기서 자유의 여신상거리는 멀지만 (200mm) 보기 좋습니다. 바람은 거세니 따뜻하게 입고가세요.

bmw 중 가장 오래된 브루클린 브릿지! 편도 걸어서 40-1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하십셔 사진찍을때 사람들이 매우매우 많아요

맨해튼은 건너서 봐야 제대로입니다. 이곳에 와서 브루클린 브릿지를 통해 맨해튼으로 다시 건너가는 코스가 제일 좋습니다.

체력이 좋으시면 가셔도 좋습니다. 걷는데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야경이 엄청나게 예쁘진 않아서 진짜 시간이 남아 두면 가시는 걸 추천드리고 아니라면, 차라리 더 야경 예쁜 곳으로 편한 곳으로 가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한적하기 걷기에는 좋은 거 같애요

멋져요. 작은 공원도 한바퀴 돌면 한적하고 위에서 보는 풍경이 예뻐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풍경 보면 극락이어요

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해튼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곳. pier 1부터 6까지 걸쳐져 있는데 야경을 보고자 한다면 pier 1만가도 족함. 나머지는 체육시설, 피크닉장소 위주

뉴욕 최고의 방문지. 최고의 뷰와 분위기는 이곳에 살고 싶게 한다. The best place to visit in New York. The best view and atmosphere make me want to live here.

공원에앉아서 해가지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정말 로맨틱하다

페리를 놓치는 바람에 공원 안쪽으로 걸어보니 자유의여신상이 보이는 명당이 있었어요 공원 간 김에 보고오기 너무 좋은 곳!!!

입장료 22불, 파킹비 25불로 비싸지만 붐비지 않고 예쁜 벚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쯤 추천입니다.

우리가 갔을 때 멋진 왕벛꽃의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는 여기 말고 갈때 많으니, 유명한 관광지를 다 돌아 본 후에 시간 남으시면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봄에 벚꽃 필 때는 필히 가야 한다. 정말 아름다운 곳! 오래되어 백퍼센트 확신할 순 없지만 화요일은 종일 무료 입장이고 토요일은 낮 12시까지 무료 입장이었던 것 같다. 매년 벚꽃 필 때마다 생각나는 곳!

벚꽃만 좀 피웠고 rose garden 이나 다른꽃들은 아직 피지않았어요. 5월쯤 가면 더좋을것같아요

5월이면 더 볼거리가 많을 듯 아직 꽃들이 덜 펴서 아쉬웠음

일요일 이른 오전에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4월 중순에 방문했는데, 오후에는 사람이 몰렸어요.

아름답고평화로움. 야경쇼는... 생각보다 눈높이가 많이 낮아요. 보는내내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아쉬움이 많은 시간이었네요. 볼거리가 부족하니 길은어둡고 심심하더라구요. 롱우드가든 정도는 생각했는데...ㅠㅠ

가격대비 나쁘지않음. 성인 9달러? 아이는 5달러미만이였음(정확히 기억안남) 결제하면 팔찌주는데 그거없으면 원숭이있는 곳 못들어감. 동물원 정 중앙에 물개도있고 공작새들은 그냥 사람 앞으로 걸어다님. 원숭이들도 4-5종 있음. 돈주고 사료나 풀때기 살 수 있음 그걸로 알파카나 염소 밥맥임. 들어가면 10중 8은 아이들 데리고온 가족임. 아시안남자가 혼자 돌아다니니 또 다른 동물원 속 동물이 된 느낌. 특히 애기들이 많이 쳐다봄. 어쨌든 만족스러운 동물원임. 다 보는 데 1시간정도 걸린듯

특이한 동물 많다

(Google 번역 제공) 프로스펙트 파크 동물원에서 아이들(6세, 9세, 12세, 14세)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동물 체험 동물원에 정말 만족했고, 큰 아이들은 다른 멋진 동물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물원에 가는 것도 쉬웠습니다. 동물원 바로 앞에 무료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원문) We had a pleasant day at the Prospect Park Zoo with the kids (ages 6, 9, 12, and 14). The petting zoo was definitely a hit with the younger ones. The older ones found other cool animals that they loved seeing. It was easy to get to. There was free parking right in front of the zoo.

(Google 번역 제공) 프로스펙트 파크 동물원은 브루클린 한가운데에 있는 조용하고 작은 휴양지 같은 느낌이에요. 규모도 작아서 둘러보기 쉽고, 다른 큰 동물원들처럼 붐비지 않아서 서두르거나 인파에 휩쓸리지 않고도 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두어 시간 정도면 충분해서 여유로운 오후 산책, 데이트, 가족 나들이에 안성맞춤이에요. 동물들이 정말 최고예요. 바다사자는 항상 재밌는데, 특히 먹이를 줄 때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아요. 레서판다는 사랑스럽고, 원숭이들은 활기 넘치게 놀고, 연못가 통나무 위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거북이들은 정말 평화로워 보여요. 심지어 공작새 한 마리가 마치 이곳의 주인인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는 모습도 봤어요. 먹이 주는 농장에는 알파카와 양도 있는데, 귀엽고 인터랙티브한 공간이에요. 아이들은 물론 저도 좋아했어요. 이 동물원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바로 고요한 분위기예요.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뉴욕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여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서두르지 않고도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실내 구역, 야외 산책로, 먹이 주는 농장이 모두 좁은 공간보다는 아늑한 분위기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기 개코원숭이와 작은 푸두 사슴 같은 새로운 동물들도 추가되어 다시 오고 싶어집니다. 규모가 큰 동물원은 아니지만, 소박하고 편안하며 도시 한가운데 자리 잡은 작은 자연 속 공간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이곳의 매력입니다. (원문) Prospect Park Zoo feels like a quiet little getaway right in Brooklyn. It’s small and easy to explore, and I like that it doesn’t feel overwhelming like some of the bigger zoos do you can actually enjoy the animals without rushing or dealing with big crowds. A couple of hours here is more than enough, which makes it perfect for a chill afternoon walk, a date, or a family visit. The animals are really the highlight. The sea lions are always fun to watch, especially during feeding when they get loud and playful. The red pandas are adorable, the monkeys keep things lively, and the turtles all stacked up on logs by the pond are such a peaceful sight. I even spotted a peacock casually walking around like it owned the place. They also have alpacas and sheep in the feeding farm area, which is a cute, interactive part of the zoo ,kids love it, but honestly, I did too. What makes this zoo special is how calm it feels. It’s clean, well-kept, and has a slower pace that’s hard to find in New York. You can actually stop and watch the animals without feeling rushed. There are indoor sections, outdoor trails, and the feeding farm all spaced out in a way that makes it feel cozy rather than cramped. They’ve also been adding new animals, like baby baboons and tiny pudu deer, which makes me want to come back again. It’s not a huge zoo, but that’s really the charm it’s simple, relaxing, and feels like a little pocket of nature tucked right inside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을 산책하고 있었는데 동물원에 가보기로 했어요. 티켓은 10달러밖에 안 하고 애플 페이로 입장할 수 있어요. 동물원이 정말 멋졌어요! 브루클린에서 평생 살았는데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정말 대단했어요. 너무 멋졌고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았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와야겠어요! (원문) I was already taking a walk in the park and thought to check out the zoo. The tickets are only $10 and you can use Apple Pay to get in. The zoo was so amazing! I’ve lived in Brooklyn all my life and haven’t been there before but wow. It was so cool and much mire than I expected. Looking forward to coming again!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주민만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야외 활동과 매우 친절한 강아지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이곳은 당신에게 딱 맞는 곳입니다. 저희는 강아지 해변 근처 공중화장실에 들렀는데,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같은 건물에는 산책하면서 맛있는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커피숍도 있었습니다. 날씨를 즐기면서 주변에서 벌어지는 강아지들의 장난을 구경하기에 정말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원문) Not just for locals! If you enjoy the open air and a very friendly dog atmosphere this place is for you. We stopped at a public bathroom near the dog beach and it was very clean and well kept. Also, in the same building there was a small coffee shop with some decent drinks to enjoy while walking around. Very fun place to enjoy the weather and watch all the dog shenanigans happening around you.

(Google 번역 제공) 무엇보다도 우리는 비비원숭이와 원숭이를 관찰하는 것을 즐겼고, 헛간은 아이들에게 진짜 양과 염소를 보여주기에 좋은 곳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는데 이는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입니다. (원문) Most of all we enjoyed observing baboons and monkeys, also would like to admit that the barn is a great place to show your little ones real sheep and goats and you can feed them as well which is fun and new experience

올 해 90주년이라는 싸이클론은 진짜.....최고였습니다. 티익보다 훨씬 나아요. 개꿀잼. 두번타고 세번째 타려는데 수리 때문에 ㅜㅜ 주말엔 69달러로 알고 갔는데 제가 간 토요일엔 49달러 받더라구요. 10월 말이라 그런지..오전에 가서 그런지..확실히 모르겠지만 싸게 표 받아서 익스트림한 놀이기구는 최소 한번씩 다 타고 왔네요! 네이선 핫도그는....글쎄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맛인데 상징적인 의미로 가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밤에 가니 조명 켜진 분위기가 영화속 처럼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좀 무섭기도 했어요

낡은듯한 감성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앞에 바닷가와 함께 멈춰버린 듯한 놀이기구의 모습이 조화가되고 마음이 뻥뚤린듯하네요. 메트로로 한번에 올수있으니 꼭 방문해보세요

옛 느낌이 나는 놀이공원! 시간이 부족해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관람차와 노을이 무지 예뻤어요.

놀이기구 재미있어요! 놀이공원 옆 해변은 최고 .. ♥️

잊을 수 없는 노을🌅

평화로운 곳 관람차 필수!

한국 작품들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웠다. 전시 컨셉은 Blue와 연관되어 있는 각국의 작품들이 간추려져 있었다. 기대했던 것에 비하여 유명한 작품은 많이 없었지만, 전세계의 다양한 작품들을 비교하면서 시대별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언젠가 가리라 벼르다가 이번에 시간 내서 갔었는데, 과하게(?) 넓지 않은 각 층의 전시공간들이 개성대로 모두 좋았고, 마침 모네 in 베니스 전시 중이어서 몇 배나 더 감동 받았다. 건물 밖으로 나가기 싫을 정도, 나가자 마자 다음을 기약할 정도!!!!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조금 실망스러웠음.

아프리카 소장품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라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소장품들과 훌륭한 큐레이션에 놀랐습니다. 다 둘러보는데 한 5시간은 보낸거 같습니다.

쾌적하고 초등학생 문해력 수준이라면 충분히 작품 이해하기 쉽게 전시해서 좋아요.

너무 좋았어요 첫째주 토욜 오후에는 특별히 공연도 있고 해서 1시간걸려 방문했는데 진짜좋았어요ㅠㅠ 뉴요커들의 일상도 느낄수 있음 ㅋㅋㅋ

알찬전시회였어요 가성비좋은듯

제가 갔을때는 바다사자공연을 보지못했는데 40달러는 좀 비쌋던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아이들이 있는 가족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구경할맛은 났어요 굿~

뉴욕 아쿠아리움! 코니 아일랜드에 온 김에 함께 들린 곳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날 줄을 길게 서서 다녀왔다. 아기들이랑 함께 오면 좋을 것 같다. 쇼가 제일 재밌었고, 바다 표범들이 싸움하는거 보고… 물고기보다 표범친구들을 더 많이 보았다.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곳

규모는 작지만 나름 다양한 종류의 바다 생물을 경험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교 가기전 유아들에겐 꼭 추천 합니다. 바다사자쇼도 훌륭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볼 게 없음 한국 아쿠아리움이 더 나았음

씨월드보다는 별로지만 괸찮음 쇼도 괸찮고 수족관도 볼만함 4시간정도 즐길수준^^ 씨라이언 쇼는 괸찮고 4D는 그냥 저냥 볼만함.

주변 놀이동산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

nice whether nice park! 도심 한가운데 크게 있는 센트럴 파크, 곳곳에 피크닉하기 좋은 장소가 많아 간단히 먹고 눕고 놀기 좋았습니다! 날이 좋다면 1일 1파크 추천

도시의 피로를 풀기에 아주 좋아요 힐링되고 너무 좋아요 졸려서 잠시 다이소에서 구매한 돗자리 펴고 누워있다 왔어요 30분 낮잠이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비만 안오면 매일매일 누워있고싶은 곳이에요

뉴욕가면 무조건 가봐야되는 곳. 전세계 제일 넓은 공원. 전세계 제일 비싼 공원. 한번 들어가면 들어갔던곳으로 나오기 은근 어려운곳. 날좋을때는 멋지고 행복한곳이지만 날이 어둡거나 안좋을때는 무서워지는곳! #센트럴파크 ! 에 수식어가 참 많은데요 매일? 오고싶어지는 곳이고 다돌아볼수없을정도로 큰 공원입니다! 러닝천국, 유모차끌고 러닝하는곳^^

플라자호텔 근처에서 들어간 센트럴 파크입니다. 엄청 커서 곳곳에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연과 고층 빌딩의 조화가 멋있어요

뉴욕 러닝의 성지. 이른 아침부터 러너들이 많이 뛰고 있습니다. 예상 외로 업힐 & 다운힐 구간이 계속 반복되기에 훈련을 하기에도 적합합니다. 공원에 들어서서 메인 주로를 따라 뛰면 한 바퀴에 거의 10km 딱 맞게 떨어집니다.

런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동기부여가 되고 너무 좋았어요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에 공원 빌딩숲 가운데 여러 동물과 사람들이 어울어져 즐거운 시간을 가짐

기대하고 갔는데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진흙이나 물 웅덩이가 많았습니다. 호수도 깨끗한 느낌은 아니고 거품이 떠다니고 쓰레기가 있어서 보기 안좋습니다. 여름에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퀸즈나 맨해튼 사는 사람에게 방문하기에는 꽤나 먼곳이지만… 크고 넓고 쾌적하고 넘 좋습니다…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센트럴파크가 더 활기차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일요일날만 여는 스모가스버그는 정말 비추천합니다 자리도 부족하고 가격은 비싸고 양은 적으며 비위생적입니다

센트럴파크나 브라이언트파크와는 또 다른 브루클린만의 느낌이 있는 공원이었습니다. 옆에 있는 브루클린 보태니컬 가든이랑 함께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산책하고 걷기운동에 최고로 좋은 공원임을 추천합니다 👍

약간 실망했지만 그런데로 가을맞이를 하였습니다

피크닉 온 가족들, 조깅, 싸이클 타는 사람들 등 생기 넘치는 공원 풍경!

뷰가 정말 좋아요. 대기줄 그리 길지 않고 이런 풍경에서 회전목마라니.. 제일 가장자리 말은 위아래 움직이진 않으니 참고하세요.

여지껏 미국에서 봤던 회전목마 중 규모로 보나 음악으로 보나 단연 최고.

강 앞에 있는 회전목마라 매우 운치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기 위해선 시간을 갖고 기다리거나 그냥 찍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공원이 더 좋았어요.

동심으로 돌아가는 $2

밤에가야 예쁠거같아요.

브루클린다리와 맨하탄다리 그리고 건너편 빌딩들이 보이며 강을 따라 걷거나 앉아서 쉬기 좋음

강가 앞에 있는 회전목마 (크게 볼거리는 없다..)

정말 대규모 그 자체입니다. 어떻게 이 많은 것들을 수집했고, 관리하고 있는지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화석, 공룡, 동물, 자연 모든 걸 총집합한 곳이며 살면서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데리고 와야 하는 곳입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봤던 것들은 빙산의 일각이며 자연사박물관을 다 돌아보기 위해선 하루가 부족할 정도입니다.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좋은 컨디션을 위해 전날 푹 쉬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많이 걷고, 에너지를 많이 쓰셔야 하니까 말이죠.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한국관이 좀 작지만 있어요 ㅎㅎ 여러동물도 있고 공룡도 있고 다른나라를 볼수도 있었어요 어른들도 재미있고 아이들은 더 좋아하겠죠? 겨울에 갔는데 내부가 좀 많이 더우니 얇은옷을 안에 입고 겉옷은 벗고 구경하세요 그리고 내부가 진짜 넓어서 많이 걸어야해요! 길치들은 지도 잘 보고 다니세요

이 박물관은 영화의 배경이기도 하고 센트럴 파크 옆이라 접근성이 좋다. 박물관이 무료 입장일때 둘러보았는데 건물도 멋지고 볼 거리가 많았다.

자연사박물관으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공룡 화석관이 가장 유명하다. 전시실 입구 밖까지 뻗어있는 티타노사우루스의 화석이 압권인데 레플리카라서 좀 실망함. 화석 외 동물 표본이나 운석, 보석 등 콜렉션이 방대하다. 다른 자연사박물관과는 다르게 인류학적인 부분을 다루는 전시관도 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많이 붐비지 않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는데, 무료입장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린다고 한다. 콜렉션은 좋으나 동선이 복잡하여 좀 불편했다.

🦖 뉴욕 자연사박물관 방문 후기: 아이들과 함께한 살아있는 교과서 📍 위치: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옆 ⏰ 관람 시간: 약 23시간 (대기 포함 시 34시간 예상) 👨‍👩‍👧‍👦 관람 인원: 성인 2 + 아이 2 (초등학생 기준) 🎟️ 티켓: • 뉴욕 주민 할인가 및 일반 요금 모두 존재 • 성인 $28 / 어린이 $16 (General Admission 기준) • 특별전시 입장권은 별도 구매 필요 ⸻ 1. 🦕 입장부터 압도하는 공룡 뼈 전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거대한 공룡 뼈 화석이 맞이해 줍니다. 브론토사우루스(Bronotsaurus) 추정되는 골격이 웅장한 천장 아래 늘어선 모습은 그야말로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지는 순간이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이곳 입장 순간만으로도 입장료 값은 충분합니다. ⸻ 2. 💎 광물, 보석 전시실 – 자연이 만든 보석 미술관 지하층의 광물 및 보석 전시관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 Spectacular Stibnite: 칼날처럼 뻗은 은색 결정이 인상적인 ‘안티몬 광물’ • Extraordinary Elbaite: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에서 채굴된 붉은 토르말린(엘바이트) • 형형색색의 광물들이 어두운 조명 속에서 전시되어 있어, 마치 마법의 보석 상자를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아이들도 “이게 진짜 돌이야?”라며 신기해했고, 지구과학에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 3. 🧾 전시 구성 & 입장 정보 • 기본 입장료 외에도 우주 관련 전시, 심해 탐험, 곤충관 등 일부 티켓 전용 전시관은 별도 요금이 붙습니다. • 뉴욕주 거주자는 본인의 금액을 자율적으로 지정해 입장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 입장 대기줄이 긴 편이므로 사전 예약 및 모바일 티켓 소지 필수. ⸻ 4. 📝 총평 & 추천 • 장점: •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화된 전시 구성 • 사진 촬영 자유, 친절한 직원들 • 영어를 몰라도 그림과 화석/광물 실물로 충분히 관람 가능 • 단점: • 일부 인기 전시는 대기 시간이 김 • 전시가 방대한 만큼, 사전 동선 계획 필수 • 공룡, 우주, 보석, 곤충까지 아이들과 함께 살아있는 지구과학 수업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이 살아있다 생각하고 가시면 곤충관을 제외 하고 죽어있는 박물관에 실망 할지도... 생각보다 볼게 많아서 10시 오픈런 해도 오후 2~3시쯤 다 볼 수 있음!! 점심을 패스한다면 2시전에 끝날지도? 오픈런하면 오히려 줄이 길어 느긋하게 오는것도 나쁘지않을듯 하다. 우주관은 솔직히 실망... 오픈런 후 4층으로 직행 공룡관부터 내려오는 루트가 제일인듯 하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무조건 방문!!! 체력비축해서 5시간 이상 생각하세요 중2초5 남아기준 공룡은 당연히 무조건, 빅뱅극장도 최고, 곤충관은 의외로 인기최고... 해양도 필수 아이들기준 메트로폴리탄, MOMA는 지루했지만 자연사는 실망없네요 여긴 도슨트는 굳이 필요없습니다

약 100년이 다 되어가는 뉴욕 최고의 랜드마크. 수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 자태와 웅장함은 아직도 최고임. 엠파이어가 보이지 않는 상공의 전망은 뭔가 꼭 존재해야 하는 주인공이 빠진 느낌이라, 이 곳의 전망대는 가지 않았음. 엠파이어 전시물이 있는 로비는 별도 입장권이 없이도 진입이 가능하였음. 뉴욕에 왔다면 가장 먼저 들러봐야 할 명소임. 잘 때 엠파이어 스테이트를 볼 수 있는 호텔이라면 더할 나위 없음.

오랫동안 세계 최고층 빌딩이었던 장소. 세계 최고의 자리는 이미 내 줬지만 상징성으로 인해 지금도 방문객이 줄을 잇는다. 예약 필수인데 조금 일찍 또는 늦게가도 입장 가능하다.

엣지, 써밋, 탑오브더락, 원월드 고민했지만 역시 미국을 상징하는 근본은 근본입니다. 경이롭게 아름다운 야경은 충분히 값어치가 있었습니다.

명실공히 뉴욕 최고의 Landmark이자, 최고의 전망대라고 생각 합니다. 그만큼 많은 History가 있고, 정말 많은 인원들이 찾는 곳 입니다. 전망대를 올라가기 전애 들르는 대기 장소들도 매우 잘 꾸며 놔서 건설 과정 및 이 곳을 방문했던 연예인들, 그리고 이곳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킹콩을 모티브로 한 것에 인싱 깊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시면 80층에 도착하는데, 세계최고의 고층 엘리베이터 입니다. 정말 안정적 입니다. 그리고 86층른 줄이 길어서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을 이용했는데, 86층의 야외 전망대는 정말 환상적인 뷰를 보여 줍니다.. 꼭 방문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뉴욕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전망대이자 100년 전에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습니다. 지금도 엄청 높아요. 단, 전망대로서의 기능으로만 보자면, 이 건물이 워낙 상징적이고 예뻐서 다른 곳에서 이 빌딩을 보는 것이 더 예쁜것 같습니다.

뉴욕에 있는 전망대 중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서서 볼 수 있는 공간도 상당히 넓고 유리로 막혀있지도 않아 더욱 잘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두번 타야 야외 전망대로 나갈 수 있는건 약간의 귀차니즘이 발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귀차니즘을 참고 올라간다면 정말 멋진 뷰를 볼 수 있습니다. 선셋도 좋지만 아예 완전한 야경을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뉴욕의 상징 뉴욕이 도착하셔서 전망대를 간다면 다른 전망대를 개인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이유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바리보는 뷰가 정말 이쁘거든요 다른 전망대를 가보셨다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대도 방문하세요 직접 뉴욕의 상징에 올라 남쪽으론 다운타운을 북쪽으론 센트럴파크를 바라보며 내가 세계의 중심에 와있구나를 몸으로 눈으로 느낀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전세계의 수도라고 불리는 뉴욕의 메인 타임스퀘어 화려한 전광판과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명소입니다. 뉴욕 관광의 핵심!

첫 뉴욕 여행의 숙소를 정하는 가장 첫번째는 교통, 그중에서도 타임스퀘어를 걸어서 매일 볼 수 있는 숙소로 정할만큼 타임스퀘어는 뉴욕 여행의 핵심 포인트였다. 그만큼 좋았다

밤에는 환상적인 네온사인이 광장을 비추고 거리는 매우복잡하고 활기찹니다, 사람들은 많고 소음이 심하고 볼거리 먹거리 쇼핑할곳등이 많아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광장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루는 이곳이야말로 뉴욕을 대표하는 곳. 뉴욕은 스트리트와 애비뉴가 교차하며 이루어진 격자형 구조인데, 대각선 구조인 브로드웨이와 교차하며 만들어진 공간이 이 광장이다. 높은 건물과 화려한 전광판으로 둘러쌓인 공간인데 면적은 기대보다 좁고 인파와 차량이 많아 굉장히 시끄럽다. 게다가 이벤트라도 있으면 특정 공간을 막아두어 더욱 좁게 느껴진다. 인형옷을 입고 있거나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사람들을 촬영하거나 같이 사진을 찍으면 많은 팁을 요구하니 눈도 안마주치는 것이 상책.

뉴욕의 맨하튼의 타임즈스퀘어 ! 필수코스 입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어느나라를 다녀봤어도 이런 전광판크기와 숫자들의 광고를 보신적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꺼지지않는 밤 으로 보이는 #타임즈스퀘어 ! 와...정말 대단하구나를 느낄수있는 장소이고 구경은 주중 낮에와 주말 저녁을 추천드립니다 상반되는 모습들을 경험할수있습니다 큰도시 와봤다 라고하면 바로 여기 입니다^^

절때 놓쳐서는 안되는 명소~! 이곳은 어떤순간도 단 한컷의 같은 사진이 나올수 없어요!! 사진찍고 사람구경만해도 한두시간 방문하진다면 밤에도 멋지지만 일몰 직전이 제일 좋아요~!

극 I인 나에게는 너무나도 기빨리는 장소였지만 뉴욕에 왔는데 타임스퀘어를 안보고 갈순 없었다. 오후 3시쯤 방문했다가 대실망. 몇시간 뒤 해가 지고 다시 방문하니 제대로 즐길수 있었다.

도시속의 평화로운 숲. 분위기가 좋아 가만히 있어도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앉아어 쉴 수 있는공간이 많고 저녁에는 탁구, 체스 등 다양한 여가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서 좋았어요

🏞 브라이언트 파크 방문 후기: 도심 속 여유를 찾다 위치: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5번가와 6번가 사이, 40~42번가 사이) 분위기: 여유롭고 아늑한 도심 속 공원 방문 시기: 오전이나 오후 추천, 저녁엔 야경과 조명도 아름다움 ⸻ 🌳 1. 도심 한복판의 오아시스 브라이언트 파크는 주변이 고층빌딩으로 둘러싸인 뉴욕 한복판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작은 유럽 도시의 광장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잔디밭, 나무, 분수, 철제 테이블과 의자들까지… 누구나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 ☕ 2. 커피 한 잔과 함께한 여유 공원 한 켠에는 여러 푸드카트나 카페가 위치해 있어 테이크아웃한 커피를 들고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잠시 책을 읽거나 사람들을 구경하기 좋다. 바쁜 뉴욕 생활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현지인들과 관광객이 뒤섞여 만들어내는 풍경이 꽤 정겹다. ⸻ 📚 3. 도서관 & 주변 명소와의 시너지 공원 바로 옆에는 뉴욕 공립도서관 (New York Public Library) 본관이 위치해 있다. 도서관을 둘러본 뒤 공원에서 쉬거나, 반대로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루트도 추천한다. 도심 속 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 🛝 4.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 브라이언트 파크 한쪽에는 작은 회전목마 (carousel) 도 있어 어린이 방문객에게도 즐거운 요소가 있다. 가족 단위 방문자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 5. 사계절 내내 다양한 이벤트 브라이언트 파크는 단순한 공원이 아니다. 여름에는 영화 상영, 요가 클래스 등이 열리고, 겨울에는 아이스링크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시기별로 방문하면 전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 ✨ 총평 장점 • 맨해튼 도심 속에서 찾은 진정한 힐링 공간 • 커피, 책, 햇살, 그리고 적당한 소음의 조화 • 도서관, 타임스퀘어, 5번가 쇼핑 거리와도 가까운 최고의 위치 단점 • 피크 시간대에는 좌석 부족 가능 • 비둘기들이 많아 간식 먹을 땐 주의 필요 ⸻ ✅ 추천 방문 팁 • 아침이나 해질 무렵 방문하면 햇살과 함께 더 아름답다. • 간단한 간식이나 커피를 사서 휴식용으로 들고 가는 것을 추천. • 뉴욕 공립 도서관과 함께 일정 구성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방문.

도심 속에 위치한, 마천루에 둘러쌓인 공원. 낮이든 밤이든 이 주변을 왔다갔다하면서 지칠 때 편하게 쉴 수 있다. 센트럴파크는 야간에는 좀 위험한데, 여기는 안전한 편. 풀밭에 그냥 앉아도 되고 구석에 놓여있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 자리를 잡아도 된다.

빌딩 숲 사이의 공원. 울창한 나무들과 곳곳에 놓여진 의자들. 어머니날 주말이라 그런지 마켙 부쓰들에서 상품들,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곳곳에 커피나 음식들을 갖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메리고 라운드와 어린이 생일 잔치. 주말의 한적하고도 즐거운 공원이다.

몇번 가본 후에야 왜 뉴요커들이 이 공원을 좋아하는지 새삼 알게되었다. + 나는 이 곳을 날씨 맑은 날 반드시 가야하는곳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주변에 커피 매대, 커피숍들이 많으니 커피를 꼭 사가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날이 맑을테니 선글라스를 꼭 챙기라고 조언하고 싶다. 야외 무대에서 무료 공연도 펼쳐지니 시간도 준비할 것... + 아이들이 빼곡한 잔디밭에서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더 없이 좋다. 아이들은 위한 장난감과 책들도 공원 한켠에 있다. 또 애들이 좋아하는 회전목마는 4달러에 탑승할수 있었다. + 공원 한켠에 탁구대도 있으니 실력을 겨뤄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최고의 공원 빌딩 사이에 오아시스처럼 존재하고 있어서 역설적이게 숨통이 더 트이는 느낌이 있다. 주변은 복잡하지만 이곳은 여유롭고 한적하기에 그런건가. 아무튼 너무나도 좋은 공간이다.

참 좋은 곳. 샌드위치 사서 하늘과 빌딩 보면서 쉴수 있는곳. 더구나 깨끗한 화장실이 있는곳 ㅈ

놀거리(사이언스 플레이그라운드) 볼거리도 다양하고 먹는것도 가져가도 되고 전자렌지도 있어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니 여러모로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노스쿨일때 이용하기 편하네요

아이들 견학하기 좋은 곳. 과학과 친해지는 기회가 됩니다~

주차비가 좀 비싼걸 빼면 시간 보내기 좋은 곳. 가깝다면 연회원 추천!!

아이들이 가기에 좋은 곳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되는 장소

크고 어린이가 좋아한다

크다. 어린이 좋아함.

가족 나들이 좋은곳 입니다. Very good♡♡♡

배타거 10분이면 옴 주말 오전엔 무료 페리를 운영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분주한 맨해튼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았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거리가 가득해요. 가장 좋은 점은 주말 오전 11시 전까지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는 거예요! (원문) Quelle belle découverte. Nous avons adoré ! Une parenthèse dans le séjour rythme à Manhattan. Tout le monde y trouve son bonheur : petits comme grands. Le plus : le trajet est gratuit le week-end avant 11h00 !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이 추천해 준 거버너스 아일랜드에 방문해서 QC NY 스파 체험을 예약해 줬어요. 솔직히 말해서, 그들이 언급하기 전까지는 거버너스 아일랜드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었거든요! 오전 10시 직전에 슬립 7에 있는 배터리 해양 빌딩에 도착했는데, 페리 줄이 이미 길게 늘어서 있었어요. 팁: QC 스파를 예약하면 페리는 무료예요. 배는 30분마다 운행하고, 배는 약 7분밖에 걸리지 않아서 저처럼 배멀미하는 사람들에게 딱이에요. 바로 바다 건너편에 있어서요. 스파 체크인까지 약 15분 정도 남았을 때, 캐슬 윌리엄스(일명 유령의 요새)로 갔어요. 1811년 뉴욕 항만 방어의 일환으로 지어진 이곳은 나중에 군사 감옥으로 사용되었고, 유령 목격과 기괴한 이야기로 악명이 높았어요. 레인저스는 오후 4시에 다시 오라고 했어요. 1800년대에 대포에 장전하고 발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포병 시범을 보러 갔어요. 안타깝게도 폭우 때문에 계획이 취소되어서 페리를 타기 위해 일찍 줄을 섰어요. 섬을 더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푸드 트럭과 자전거 대여소도 발견했는데, 다음에 꼭 들러보고 싶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이 역사적이고 독특한 섬을 다시 방문해서 더 깊이 탐험할 완벽한 이유가 생겼거든요. (원문) I visited Governors Island after some friends recommended it and booked us the QC NY Spa experience. Honestly, I’d never even heard of Governors Island before they mentioned it! We arrived at the Battery Maritime Building at Slip 7 just before 10 a.m., and the ferry line was already long. Pro tip: if you have a QC Spa reservation, the ferry is free. Boats run every 30 minutes, and the ride is only about 7 minutes, perfect for anyone like me who gets seasick, since it’s literally just across the water. With about 15 minutes to spare before our spa check-in, we wandered over to Castle Williams (aka the Haunted Fort). Built in 1811 as part of New York’s harbor defenses, it later served as a military prison and picked up a reputation for ghostly sightings and eerie stories. Rangers told us to come back at 4 p.m. for the historical artillery demonstration, where they show how cannons were loaded and fired back in the 1800s. Unfortunately, a heavy rainstorm cut our plans short, so we just lined up early for the ferry back. I was bummed we didn’t get to explore more of the island. I spotted food trucks and bike rentals that I’d love to check out next time. That’s okay though, it just gives me the perfect reason to come back and explore this historic and unique island a little deep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저기 가서 하루를 보내는 건 작은 모험이 될 거예요. 먼저 배를 타야 해요(공공 배는 2.90달러예요). 그런 다음 텅 빈 "도시"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마치 "유령 도시"처럼 보이거든요. 거기서 시티 자전거를 빌려 주변에 차가 한 대도 없는 곳에서 뉴욕/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 촬영 장소를 감상하며 하루를 즐겨보세요. 뉴욕에서 할 수 있는 더 많은 재미있는 활동을 알고 싶다면 이 계정을 팔로우하세요. 빅 🍎. 빅터 (원문) What an experience ! I highly recommend to do it. It is a little adventure to go and spend the day over there. First you have to take the boat (the public one at $2,90 the trip) After you can spend the day in an empty "city". It looks a bit like a "ghost town". You can rent a city bike over there and just enjoy the day without any cars around you with some amazing photo spots of NYC/status of liberty in the background. Follow this account if you want to discover more fun activities to do in NYC, the Big 🍎. Victor

(Google 번역 제공)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그야말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곳입니다. 역사와 자연, 그리고 순수한 아름다움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뉴욕의 숨은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페리에서 내리는 순간, 맨해튼의 소음과 분주함에서 벗어나 완전히 다른 세상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섬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탁 트인 녹지 공간, 조용하고 그늘진 곳,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과 스카이라인의 아름다운 전망이 어우러진 독특한 조화입니다. 완만한 초원, 나무가 늘어선 길, 화려한 꽃, 그리고 풍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예술 작품까지, 이곳의 자연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잠시 멈춰 숨을 깊이 쉬며 모든 것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곳입니다. 섬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것은 진정한 즐거움입니다. 유서 깊은 건물부터 평화로운 해안가까지, 어디를 보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고요하고 매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혼자 앉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도 언제든 찾을 수 있습니다. 번화한 대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마치 녹색의 안식처와 같습니다. 자연, 역사, 휴식이 만나는 곳이며, 이곳에서는 정말 특별한 것을 발견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Governors Island is simply breathtaking — a true hidden gem of New York that combines history, nature, and pure beauty in the most wonderful way. The moment you step off the ferry, you feel like you’ve entered a completely different world, far removed from the noise and rush of Manhattan. What makes the island so special is its unique blend of wide open green spaces, quiet shaded corners, and stunning views of the Statue of Liberty and the skyline. The natural beauty here is remarkable: rolling meadows, tree-lined paths, colorful flowers, and art installations that blend perfectly with the landscape. It’s the kind of place where you just want to slow down, breathe deeply, and take it all in. Walking or biking around the island is pure joy. Everywhere you look, there’s something beautiful — from the old historic buildings to the peaceful waterfront. The atmosphere is calm and inviting, and you can always find a spot to sit by yourself and simply admire the view. In the middle of a bustling metropolis, Governors Island feels like a green sanctuary. It’s where nature, history, and relaxation meet, and it leaves you with the feeling that you’ve discovered something truly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이 섬은 맨해튼, 저지시티,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페리는 5달러이며 15분 간격으로 출발하여 접근성이 좋습니다. 자전거를 빌려 섬을 둘러보는 것을 적극 권장하며, 자전거로 5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섬의 여러 건물과 전시물은 낡고 정비가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뉴욕시에서 벗어나 독특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혼잡한 교통 체증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원문) La isla tiene bonitas vistas de Manhattan, Jersey City y La estatua de la libertad, el ferry cuesta 5 USD y sale cada 15 min, por lo que es fácil y accesible. Ya en la lista es recomendable rentarnuna bicicleta para recorrerla, lo cual se puede hacer en 50 min a 1 hora. Varios edificios y explicaciones de la isla se ven viejos y les falta mantenimiento, pero es un viaje diferente y divertido desde Nueva York para escapar de la gente y el tráfico a un lugar tranquilo

생각보다 큰 플리마켓이어서 놀랐고 찬찬히 잘찾아보면 건질만한것들이 꽤 있어서 놀랐음. 볼거리가 다양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둘러봤으나 관광객이 많아 그런지 생각보다 사악한 가격..... 그래도 꼭한번 들러보길! (매주 일요일에 열고있음)

덤보 지역의 주말만 열리는 플리마켓. 10시부터 시작하는데 조금 일찍 갔더니 준비중. 그림, 옷, 빈티지주얼리, 레코드판, 빈티지소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보여주는데 숨은 보석 찾기 쉽지 않음.

크기도 작지도 않은 동네 플리마켓 입니다 아이들과 둘러 보면서 미국 문화 체험(?) 으로는 괜찮은듯 합니다 바쁜 일정에 일부러 오는건 시간 낭비 같고 일정이 맞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지금은 토일 덤보 맨하튼 브릿지 아래서 합니다

일요일도 한다고 해서 갔는데 안하네요 구글 정보에 미스가 있는듯 간 김에 좋은 뷰는 보고 갑니다

비와서 안할줄 알았는데 하더라고요!

시간 때울겸 구경하기 좋은 벼룩시장. 하지만 특별히 괜찮은 물건은 없는듯하다.

생각보다 작고 볼게 없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볼수가 없었어요

록팰러 트리 옆의 가게!! 들어가는데 붐비는 시간에 가면 꽤 기다려야겠더라고요! 아주 귀엽고 퐁실퐁실한 인형이 많습니다. 가격은 미국치곤 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귀여운 인형들이 많은 샵이에요. 특히 젤리캣 너무 귀여워요ㅜㅜ 원하는 인형가죽을 골라서 신선한 솜을 채워넣고 원하는 옷을 고르면 나만의 인형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기념품으로 사가기 좋아요.

연말에 가서그런가 줄서서 입장했습니다. 내부 사람 수 조절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에선 음식 인형들을 직접 조리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포장해서 주는 그런 행사를 하고 있었고 애들용 화장품, 코스튬, 각종 아기인형, 2층은 바비인형존이었습니다. 레고도 있었고 각종 장난감이 다 있었어요! 간식 파는 곳도 있었구요. 1층에도 빌드어 베어가 있었는데 빌드어베어매장에 없던 것도 팔고 그래서 좋았어요. 해리포터와 콜라보한 곰인형, 롭이어토끼인형도 여기서 샀네요.

나홀로집에 나온 장난감 가게. 아이들 뿐만 아니라 키덜트에게도 천국인 곳. 커스터마이징의 나라 답게 솜인형도 개인의 취향대로 제작 가능합니다. 인형의 단단함도 조절 가능해요. (부드럽게, 딱딱하게..) 이 가게의 상징인 병정 곰인형은 기념품으로 꼭 사시길 바라요. 너무 귀여워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만약 내가 어린이였다면 감동 엄청 받았을듯. 규모가 상당히 큰 장난감가게.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기분이었다. 어린이가 있는 여행객이라면 무조건 추천 !! 애기들 너무 좋아할듯

기대만큼이나 멋진 장난감이 많았던 스토어. 물론 사진으론 담아 내지 못한게 넘쳐나지만, 스텝분들이 마술? 같은거 할때 눈 앞에서 보고도 믿을수 없었어요~ 찍었던 동영상을 다시 봐도 여전히 멋졌던 잠시 들러서 보고가도 괜찮다 생각해요.

엄빠는 하나 아이는 두개. 어누 나라든 신경전은 존재한다 :X 다양한 장난감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 160주년 축하 :D

(Google 번역 제공) 바클레이 센터는 정말 멋졌어요. 9인치 네일도 정말 멋졌고요. 여자친구랑 친구들과 신나게 락을 즐겼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제가 두비를 피우고 있었는데, 행사 관계자에게 주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것만으로도 모자라, 그 괴물이 제게 매치까지 요구했어요. 그 외에도 행사장도 훌륭했고, 공연도 훌륭했어요. 사람들도 정말 최고였어요. 형제자매 여러분, 만세! 비바 라 비다! (원문) The Barclay center was great. 9 inch nails was amazing. My girlfriend and I rocked out and had a great time with some friends. The downside of the night was when I was smoking my Doobie and I was told to give it to the event staff. If that wasn’t enough, the ogre demanded my matches as well. Besides that the venue was great. The show was great. The people were great rock on brothers and sisters. Viva la Vida.

(Google 번역 제공) 리버티와 선의 농구 경기를 관람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바클레이 센터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모든 것이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장소가 매우 깨끗하고 다양한 식사 옵션이 있습니다. (원문) Nous avons assisté à un match de basket entre les Liberty et les Sun. C'était super ! Le staff du Barclay Center été très sympathique. Tout était bien organisé. Le lieu est très propre et a de nombreuses options de restauration.

(Google 번역 제공) 이 센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2025년 8월 26일, 뉴욕시 교육청(NYCDOE)에서 신규 교사들을 맞이했습니다. 3,000명이 넘는 신규 교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아침 일찍 8시쯤부터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교사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모두가 마침내 자리에 앉고, 신분증을 위한 핸드밴드를 받은 후,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뉴욕시 교육감과 UFT 회장인 멀그루 씨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라이브 밴드 공연, 다양한 교육 관계자들과 학생들의 공연, 심지어 학생들의 연설도 있었습니다! 그들의 연설과 연설이 끝난 후, 다양한 교육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있는 부스를 방문하여 새로운 교육 분야에 대한 정보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간식도 제공되었습니다. 센터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마치 경기장 같았습니다. 바로 길 건너편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his center was terrific. New teachers were hosted there by the NYCDOE on August 26, 2025. More than 3000 new teachers attended. There were long, long queues of teachers waiting to be admitted into the building early in the morning at about 8.am. Once everyone was finally seated inside, after we had received hand bands for identification, the event commenced. We were addressed by the NYC education Chancellor and our UFT President, Mr. Mulgrew. There were also live bands, performances and speeches from various Educational officials and even students! After they had given their addresses and speeches, we had the chance to visit stalls of people from various educational organizations to get information and help regarding our new education career. We were also given snacks. The center has bathrooms. It is like a stadium. There is a subway station right across the street from it. It was really an awesom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괜찮아요! 👍 좋은 경험이었지만 좌석이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그것만 빼면 괜찮은 곳이에요. (원문) It’s okay! 👍 It was a nice experience but I wish they could make it some improvements with the seats. Other than that, the place is alright.

(Google 번역 제공) 빌보드 라운지는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 위치한 5,500제곱피트(약 480m²) 규모의 VIP 라운지로, 프리미엄 티켓 소지자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며 음악 관련 행사도 개최되었습니다. 제 사진(오른쪽)은 2018년에 이곳에서 촬영했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문) The Billboard Lounge was a 5,500-square-foot VIP lounge located at Barclays Center in Brooklyn, New York, that served as a space for premium ticket holders and hosted music-related events. This portrait of me (right) was captured here in 2018. Thanks for the memories. 📸 ★★★★★

(Google 번역 제공) 기차나 지하철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출구도 편리합니다. 보안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줄을 효율적으로 이동했습니다. 행사장 내부에는 모든 것이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위층 좌석은 좁고 경사가 가파른 편입니다. (원문) Short walk from trains or subway making venue accessible and easy exit. Security moved lines efficiently. Things well labeled inside venue. Seating on upper levels is tight and angled at a steep slope.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 베이비를 대표해서 브루클린 네츠가 좋은 팀을 데려올 수 있기를 바랄 뿐이에요. 뉴욕 리버티 레이디스 팀이 주목을 받는 것 같네요. (원문) Representing Brooklyn Baby Lets Just Hope The Brooklyn Nets Can Grab up A Good Team it Seems As if The New York Liberty Ladies Team Got They Spotlight lol!

탈만한 건 많이 없지만 앞에 바닷가도 있고 날씨 좋을때 가면 좋을 거 같아용

인터넷으로 미리 티켓사면 싼데 현장가서 구매하면 엄청 비싸져요 꼭 미리 사서가세요! 가기 하루전까지 구매 가능하고 다른 놀이동산처럼 오픈일정이 매일이 아니니 일정도 꼮 확인하고 가시구요~

재미있었어요. 3살정도 어린아이가 탈만한것은 한두개뿐이지만. 재미있게 잘 놀고왔어요

놀이공원과 해변의 조합. 최고다.

예전의 미국을 느끼기 좋은곳

햇빛 쏟아지는 해변가에 놀이시설을 보며 삶에 만족하며 사는 방법도 좋을듯..시원한 바다바람 먹거리도 풍족하고 가끔은 햇빛을 쐬는것도 좋아요.앗 전철역이 바로 앞이라 휙하니 놀러가도 되요.삶이 지루할때~~

(Google 번역 제공) 9월 이후에는 주말에만 개장합니다(할로윈 테마의 "설치물"도 일부 포함, 주로 어린이를 위한 시설). 저희는 날씨가 조금 선선한 날에 방문했는데, 그곳으로 가는 주요 열차(Q)가 근처 역까지 운행하지 않아서 사람이 많지 않았고, 어트랙션을 타기 위해 기다릴 필요도 없었습니다(카트 경주 코스는 예외입니다. 줄이 길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타는 "느린 과정"이긴 하지만, 이 코스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세요). 카트 경주 코스는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눈에 띄지 않아 수집하거나 피해야 할 "아이템"들을 다시 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원에 가기 전에는 어트랙션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꽤 괜찮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아드레날린을 좋아하신다면 꼭 경험해 봐야 할 스릴 넘치는 체험들을 소개합니다. 제노비오, 썬더볼트, 사이클론, 스티플체이스, 루나 360, 일렉트로 스핀, 애틀랜틱 에비에이터. 원더 휠처럼 100달러짜리 팔찌에는 포함되지 않은 어트랙션도 몇 가지 있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직접 카운터에서 구매할 때 99달러가 아닌 79달러를 지불하게 됩니다. 저는 파트너와 약 4시간을 보냈고, 원하는 어트랙션을 거의 다 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물함" 문제는 다소 불편했습니다. 무료로 짐을 보관해 주는 어트랙션도 많지만, 2달러짜리 사물함을 제공하는 어트랙션도 많았고, 카드나 탭투페이 기기로 결제해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니,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온 것이지, 직원들은 그저 일을 하는 것일 뿐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직원들이 스스로 규칙을 정하지 않았다고 해서 직원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원문) After September they are opening only on weekends (with some Halloween themed “installations,” mostly for small kids). We visited on a slightly cooler day and when one the main trains that take you there (Q) wasn’t running to the nearby station, so there were no crowds and we basically didn’t have to wait to ride any attraction (except for the karting racing course, even though the line wasn’t long and a lot of people ride at the same time, it is a “slow process,” so be patient for this one). The karting track could benefit from re-painting the “items” that you should either try to collect or avoid, as it was almost indiscernible. Before visiting the park, I used to think that there weren’t that many attractions, but they have a decent selection. If you love adrenaline, here are some thrilling experiences you must try: Zenobio, Thunderbolt, Cyclone, Steeplechase, Luna 360, Electro Spin and the Atlantic Aviator. There were some attractions not included with the 100$* bracelet, as the Wonder Wheel. *If you buy your ticket online using their website, you pay 79$ instead of 99$ when buying at the counter in person. My partner and I spent around 4 hours and almost got to do all of the attractions we wanted. A final note is that there is a disjointed experience regarding the “lockers” situation. There are plenty of rides where they have free storage for your belongings, but there are many others where they have 2$ lockers, and I believe you have to pay with a card or tap to pay device. Most of the workers are very nice, so please be kind to them! Remember that while you are there to have a great time, they are simply doing their job, so don’t give them a hard time if they have the enforce rules they don’t create.

서쪽 방향이라 노을질 때 오면 좋을 것 같다 여기서 좀 누워있다가 페리타고 덤보로 넘어가는 코스 추천한다

뉴욕 인턴 했던 두명의 친구가 모두 추천해줬던 공원. 접근성이 안 좋아서 꼭 가보라고는 안 했지만 너무 예뻐서 다른거 제쳐두고 방문했음. 선셋 시간 18:30정도에 방문했는데 예쁜 풍경에 눈물날뻔함......

건물이 생각보다 멀리 보여서 실물에 감흥은 없었습니다.

크지 않은 공원 이지만 깨끗하게 정리 되어있어서 아이들과도 연인들끼리도 가서 즐길수 있는 곳이였어요.. 근처 식당이나 카페도 좋았구요.. 세련된 브루클린 느낌...

맨하탄 야경보기 좋아요

맨해튼 뷰 공원. 벤치가 잘 되어있어서 한참을 누워서 선셋을 기다렸다. 혼자 가서 그런지 조금 심심했고 특별함은 없었다. 뭔가 사와서 먹었으면 더 좋았으려나.

피터루거나 데보시온 카페 가실때 산책겸 들리기 좋은곳. 맨해튼 동쪽에서 보는 전경도 정말 멋집니다.

브루클린네츠 체육관. 아무나 갈수 없는데를 가서 더 좋았음.

브루클린이 산업지역에서 트랜디한 쇼핑단지가 되었습니다. 유명 맛집도 많이 있어서 쇼핑과 식사를 함께 즐겨서 주말 시간 때우기 알맛 습니다.

뭐가 참 많아서 다양하게 구경하기 좋다. 가격이 저렴한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시간보내기에 좋은것 같다 낮에도 건물사이 정원에는 추울수 있음 건물내 지도에는 현위치 표시가 안되있는곳이 많아서 길을 좀 헤멜수도 있다

뉴욕에서 가장 사랑하는 곳

힙 플레이쓰

(Google 번역 제공) 인더스트리 시티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다양한 상점, 맛집, 창작 스튜디오가 어우러져 있어 산책하기 딱 좋아요. 캐주얼한 간식부터 독특한 음식까지,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주최하는 이벤트도 정말 좋아요. 친구들과 함께 둘러보거나 간단히 요기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원문) Industry City is such a cool spot! Great mix of shops, food spots, and creative studios—perfect for wandering around. The food options are awesome, from casual bites to unique eats. Love the vibe and the events they host. A fun place to explore with friends or just grab a bite!

(Google 번역 제공) 산업 도시를 방문하는 걸 좋아해요. 항상 재밌는 것들을 찾을 수 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식도 있고, 어린이를 위한 액티비티도 많고,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쇼핑도 즐길 수 있어요. (원문) We love visiting industry city. Always find fun things to do. Food for everyone. Plenty of kids activities and nice shopping for adults and kids.

나는 뉴욕에 방문한 사람들은 이곳을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은 굉장히 걷기 좋은 곳이며 곳곳에 볼만한 장소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철로를 산책로로 개조한 이곳은 고가도로 위에 위치해있어 빌딩숲사이로 좋은 풍경을 제공합니다. . 이왕이면 북쪽이나 베슬 쪽 입구에서 시작해서 남쪽에서 탐험을 끝내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성공에 대한 성취감을 가지고 첼시마켓에서 식사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곳곳에 있는 화단들은 뉴욕 식물의 다양성을 상징하는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보이는 빌딩숲 풍경은 정말로 장관입니다. 이왕이면 늦은 오후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노을 지는 아름다운 뉴욕을 볼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경우에는 첼시마켓을 먼저 들러야겠군요) . 종종 마주치는 뉴요커들의 배려심, 거리공연하는 사람들의 놀라운 기술, 좋은 현대미술 작품들은 정말이지 몇번이고 방문하게 만듭니다. 주말마다 올만한 훌륭한 곳입니다.

서울로 7017이 벤치마킹한 그곳 첼시에서 시작해 허드슨 야드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이자 고가 철로 위를 재활용한 녹지 공간. 길 끝에 다다르면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한 뉴욕의 뉴 랜드마크인 베슬이 모습을 드러낸다. 뉴욕은 늘 세련되게 미디어에 비치지만 막상 직접 마주하고 난 뉴욕은 낡고 거친 면모가 부각됐다. 그런 도시의 결을 그대로 안고 철도 차량 기지를 덮은 뒤 도시를 지어 올린 ‘더 하이 라인‘은 어쩌면 뉴욕스러운 방식으로 세련됨의 정의를 다시 쓰고 있는듯하다.

여기 산책로로 좋아요. 첼시마켓 가려고 이 길로 지나갔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걸었어요. 폐철로를 어떻게 이렇게 변신시키나요?!

대충 알고 갔다가 폭 빠져서 2시간은 걸어서 첼시마트와 스몰 아일랜드 였나? 거기까지 감. 재밌었음. 스몰 아일랜드에세 일몰을 보면 좋을듯.

고가 화물철도 폐선 부지를 공원으로 바꾼 곳. 서울역 근처의 서울로7017은 이 공원을 모티브로 하였다. 철도부지를 활용하였는데 생각보다 넓고, 조경도 잘꾸며져 있어 정말 공원이라는 느낌이 든다. 조깅하는 사람도 많다. 길을 따라 죽 걷다보면 허드슨 야드의 신식 커튼월 방식의 마천루부터 오래된 건물까지 다양한 형태의 건물을 볼 수 있다. 베슬 쪽 입구로 들어가서 첼시마켓 쪽으로 나왔는데 약 35분 정도 소요.

걷기 잘되어 있는 길입니다. 옛날 기차 철로를 그대로 보존해서 더 신기하네요. 여러나라 사람들 구경하면서 걸었습니다. 베슬과 허드슨야드, 첼시마켓 으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허슬 건축물은 계단이 많고 엘베는 8명 정원 15분마다 운행해요. 나름 재밌는 건축물이예요. 옆에 하이라인 길목의 초입에는 신문으로 본 이런 작품도 있는데 좀 야설적이네요

그냥 동상 하나인데도 왜 이렇게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지... 나는 My city pass 이용해서 자유의 여신상 입장은 못하고 옴. 여기 오려면 공홈에서 입장권이랑 왕복 페리 세트로 파니 그거 구매하기를. 안타깝게도 입장권은 따로 안 팔더라...

여신상 내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발받침대 또는 왕관까지 올라가는 티켓을 구매해야한다 하지만 배터리파크에서 페리를 타고 여신상과 사진찍는 것, 박물관 구경은 쉽게 가능한듯 날씨가 안좋을 경우 올라가봤자 별달리 볼게 없어서 아쉬움

뉴욕 최고의 랜드마크. 일단 뉴욕을 왔으면 가장 먼저 이곳을 찍고 여행을 시작해야만 할 것 같은 명소임. 나는 화이트홀 터미널에서 무료 페리를 타고 구경했는데 약간 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로도 보고 감동을 받는데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음.

미국 최고의 랜드마크로 정확한 명칭은 '세상을 밝히는 자유'지만 의인화, 신격화된 개념으로서의 자유이므로 자유의 여신상이란 표현도 널리 쓰인다. 이 여신상을 가까이 보고자 한다면 스태튼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나 여러 선박투어를 이용하면 되나, 리버티섬에 올라서 내부에 들어가고 싶다면, 스태츄 시티크루즈 투어상품을 예약해야 한다. 과거에는 횃불까지 갈 수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안되고, 왕관과 받침대 부분까지는 가능하다. 왕관 입장의 경우 인기가 많아 원하는 일정에 가고자 한다면 3달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취소수수료가 따로 없어 취소표가 많아 나중에라도 표를 구할 수는 있다. 왕관과 받침대 입장료가 같으므로 이왕 가는 것 왕관까지 가는 것이 좋을듯. 페리를 탑승할 때, 짐검사를 하는데 왕관과 받침대 예약한 사람은 줄을 따로 서서 페리를 탑승한다. 왕관 입장은 티켓대용으로 손목 띠를 감는데, 매표소에서 손목 띠를 바로 감아야 한다. 매표소 직원이 직접 확인한다. 여신상 내부에는 휴대폰 정도만 가지고 갈 수 있는데 밖에는 25센트 동전을 넣고 사용하는 락커가 있어 여기에 짐을 보관하고 입장해야 한다(동전은 반환된다). 여신상 자체는 그렇게 높지않아 금방 오를 수는 있는데 내부는 매우 좁다. 왕관 부분에는 최대 10분만 있을 수 있는데 매우 좁고 전망도 좋지 않아 오래 있을 이유는 없음. 전망은 받침대 부분이 더 좋다. 맨해튼과 저지시티, 엘리스 섬이 한번에 보인다. 박물관은 총 2곳으로 받침대 부분에도 있고 외부에도 있다. 페리에서 내린 후 조금만 직진하면 오디오가이드 대여하는 곳이 있고, 그 인근에 매점, 기념품숍이 있다. 페리 탑승 대기인원이 정말 많아서 인원이 초과되면 다음 페리를 타야하므로 탑승시간보다 일찍 와서 대기하는 것이 좋다.

뉴욕에서 출발, 뉴저지 출발 두 노선이 있고 미리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자유여신상 왕관까지 올라가는 티켓은 2달전에 마감되더군요. 저는 중간까지 올라가는 티켓만 가능했습니다. 입장권 가격은 동일 합니다 예약 안할 이유가 없지요. 오디오 가이드 한국어도 제공되니 꼭 들어보세요. 설명이 꽤 자세하고 들을만 합니다.

Crown 까지 갔어요. Crown 예약은 1ㅡ2개월전 해야되요. 사람이 많으니 시간을 아끼고싶으면 이른 아침 추천

1. Goat 그 자체 2. 무료 페리로도 볼 수 있는데 거리감이 좀 있음 2. 왠만하면 투어로 보셈 3. 그래도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볼 순 없움

뉴욕을 대표하는 전망대 답게 360도 뷰를 자랑합니다. 뉴욕 빌딩들과 허드슨강을 바라보며 뉴욕 뽕이 차오르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한번쯤은 올라오기를 꼭 추천하는 전망대입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9.11 테러로 폐허가 된 그라운드 제로에서 다시 세워진 1 WTC건물에 위치한 전망대. 100층부터 102층까지를 전망대로 사용하고 있다. 이 건물의 93층 바로 다음이 100층인데, 9.11테러 때 충돌당한 94~99층은 추모의 의미로 제외를 시켜 그런 것. 전망대로 가는 엘리베이터의 3면 벽면은 스크린으로, 수풀만 무성한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뉴욕 변화모습을 보여준다. 1970년이 되면 오른쪽 벽면 스크린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각형이 나타났다가 점점 흐릿해져가며, 2001년쯤에는 결국 사라지게 되는데 참 씁쓸한 연출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2009년쯤이 되면 건물 자재들이 점점 쌓이면서 완성된 건물의 모습을 갖추어가면 전망대에 도착하게 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전면에 있는 스크린에서 뉴욕의 변화과정과 사람들의 일상모습을 보여주다가 영상이 끝날 때 스크린이 올라가면서 맨해튼의 실제 전경이 드러나는 연출이 압권. 전망대에서 보는 전경도 좋지만 이 두가지만으로도 여기에 올 가치는 충분하다. 흔히 뉴욕 5대 전망대로 불리는 것들이 있는데 이 원월드 전망대 만이 로어 맨해튼에 위치한다. 좀 작긴 하지만 리버티 섬과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며, 맨해튼 교와 브루클린 교, 브루클린 전경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더 데이비드 딘킨스 맨해튼 뮤니시 펄 빌딩처럼 역사가 오래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로어 맨해튼에 많은데, 이런 것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맨하튼 5대 전망대중 엘리스섬과 자유의여신상이 같이 잡히는 등 풍경은 압도적으로 좋다.

🏙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One World Observatory) 방문 후기 📍위치: 117 West St, New York, NY 🕓 방문 시기: 맑은 아침, 맨해튼이 눈부시게 빛나던 날 ⸻ 🌆 “세상을 내려다보는 듯한 평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펼쳐진 장관에 숨이 멎었다. 100층 높이에서 바라본 뉴욕은, 그 어떤 전망대보다도 장엄하고 묵직한 평화가 느껴졌다. 맨해튼 남단에서 북쪽으로 펼쳐지는 도시의 격자, 허드슨강과 이스트리버, 그리고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한눈에 들어오는 그 순간— ‘이 도시가 다시 일어섰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 “자유의 여신상을 가장 고요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곳” 멀리 바다 위로 고개를 들고 선 자유의 여신상은, 관광지의 상징이 아니라 ‘뉴욕의 심장’처럼 보였다. 이곳에서는 유리창 너머로 잔잔한 강물 위에 비친 햇살과 함께 그녀가 상징하는 ‘자유와 희망’이 진하게 전해진다. 조용히 서서 한참을 바라봤다.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충분한 시간이었다. ⸻ 🌉 “도시의 리듬이 한눈에 들어오다” 창문 아래로는 브루클린 브리지와 맨해튼 브리지가 나란히 걸쳐 있었다. 멀리 미드타운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까지 이어지는 스카이라인은 거대한 심포니처럼 질서 있게 흘러간다. 뉴욕의 복잡함조차 이곳에서 보면 한 폭의 정교한 지도로 변한다. ⸻ 🏗️ “기억 위에 세워진 새로운 상징” 아래로 내려와 타워 외벽을 올려다봤을 때, 끝없이 솟아오르는 유리 패널 사이로 하늘이 반사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푸른 하늘과 나뭇잎, 그리고 건물의 직선이 한 화면에 겹쳐지며 ‘기억과 재생’이라는 이 건물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 ⸻ 💭 느낀 점 그라운드 제로의 깊은 침묵을 지나 이곳에 서면, 그 슬픔 위에 세워진 인류의 회복력과 희망의 상징이 실감난다. 단순한 전망대가 아니라, **‘과거를 딛고 미래를 바라보는 자리’**라는 느낌. 아침 햇살이 도시를 비출 때, 그 빛이 마치 희생자들의 기억을 감싸 안는 듯했다. ⸻ 📸 한줄 요약 “뉴욕을 가장 높이, 가장 깊이 느낄 수 있는 곳. 슬픔 위에 세워진 희망의 창.”

엘레베이터가 순식간에 올라가요.멀리 자유의여신상도 보이고 유명 고층빌딩들, 브릿지등등 며칠간 여행한 곳들과 갈 곳들이 한 눈에 다 들어옵니다.뉴욕에 있는 전망대중 유일하게 다운타운내에 있다고해요. 102층(541m)으로 뉴욕에서 가장 높다는데,부산해운대 엘시티레지던스도 101층(411.6m)이고,잠실 롯데타워가 123층(555m)이라는데 그래서인지 멋지긴하지만 막상 놀랍진않은 높이?100층과102층사이에 전망대가 있고 카페와 레스토랑,기념품 판매점이 있습니다.

뷰가 좋아요. 근데 유리에 반사되어서 사진을 찍기는 어려워요.

월요일 오후에 입장했네요. 미리 티켓 구입하고 갔어요. 도시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랍습니다.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묘지를 방문하신다면 2~3시간 이상 여유를 두시기 바랍니다. 그린우드 묘지는 뉴욕시 브루클린 서부에 위치한 478에이커(193헥타르) 규모의 묘지입니다. 이 묘지는 사우스 슬로프/그린우드 하이츠, 파크 슬로프, 윈저 테라스, 버러 파크, 켄싱턴, 선셋 파크 사이에 있으며, 프로스펙트 파크에서 남서쪽으로 몇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묘지 경계에는 북동쪽으로 20번가, 북서쪽으로 5번가, 남서쪽으로 36번가와 37번가, 남쪽으로 포트 해밀턴 파크웨이, 동쪽으로 맥도날드 애비뉴 등이 포함됩니다. 그린우드 묘지는 1838년, 뉴욕시의 교회 묘지가 과밀화되던 급속한 도시화 시대에 시골 묘지로 설립되었습니다. "프로스펙트 공원이 조성되기 훨씬 전부터 브루클린 최초의 공원으로 지정되었다"[8]고 묘사된 그린우드 묘지는 매우 인기가 많아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와 인근 프로스펙트 공원을 설계하는 공모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묘지는 1997년 국가 사적지에 등재되었고 2006년에는 국가 사적지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25번가 게이트, 위어 그린하우스, 포트 해밀턴 파크웨이 게이트 및 그린우드 묘지 예배당은 뉴욕시 랜드마크 보존 위원회에 의해 여러 차례 도시 랜드마크로 지정되었습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Must visit place. Make sure you have 2 to 3 hours or more if you are visiting this cemetery. Green-Wood Cemetery is a 478-acre (193 ha) cemetery in the western portion of Brooklyn, New York City.The cemetery is located between South Slope/Greenwood Heights, Park Slope, Windsor Terrace, Borough Park, Kensington, and Sunset Park, and lies several blocks southwest of Prospect Park. Its boundaries include, among other streets, 20th Street to the northeast, Fifth Avenue to the northwest, 36th and 37th Streets to the southwest, Fort Hamilton Parkway to the south, and McDonald Avenue to the east. Green-Wood Cemetery was founded in 1838 as a rural cemetery, in a time of rapid urbanization when churchyards in New York City were becoming overcrowded. Described as "Brooklyn's first public park by default long before Prospect Park was created",[8] Green-Wood Cemetery was so popular that it inspired a competition to design Central Park in Manhattan, as well as Prospect Park nearby. The cemetery was listed on the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 in 1997 and was made a National Historic Landmark in 2006. In addition, the 25th Street gates, the Weir Greenhouse, and the Fort Hamilton Parkway Gate & Green-Wood Cemetery Chapel were separately designated as city landmarks by the New York City Landmarks Preservation Commission at various times.

큰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한적하고도 정갈한 느낌에 마음이 편안해졌던 장소.. 의미도 있고 관리도 잘 된, 국립공원같은 분위기.. 시간 여유 있게 재방문 의사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조용히 묵상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매력적이고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이상적입니다. 탐험하는 데 몇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므로 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원문) This is a wonderful spot for quiet reflection. It’s charming and ideal for leisurely walks—you could spend hours exploring.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to escape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city. Admission is free, so feel free to walk right in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이른 아침이나 평일에는 마치 나 혼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안개 낀 아침에 여기서 독립전쟁 시대의 유령을 만난다 해도 놀라지 않을 것 같아요. 으스스한 건 아니고, 그냥 산 자와 죽은 자가 은연중에 교감하는 곳 같아요. 지나가면서 마주치는 맨해튼 남부의 작은 풍경들을 제외하면 뉴욕에 있다는 사실조차 잊을 수 있을 정도예요. 주변을 걷다 보면 24번가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도 살짝 볼 수 있어요. 여기서 조깅이나 피크닉을 할 수는 없지만, 그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원문) I absolutely love it here. On early mornings or weekdays, it almost feels like you could be the only one here. If I ran into a revolutionary war-era ghost here on a misty morning, I don’t even think I’d be alarmed. It’s not creepy it just feels like a place where the living commune with the dead implicitly. You could forget you’re even in New York City except for the slivers of lower Manhattan that you catch as you pass through. If you walk the perimeter, you also get a little view of the Statue of Liberty on 24th street. You just can’t jog or picnic here, which I think is reasonable.

(Google 번역 제공) 1848년에 설립된 이곳은 아름답고 고요한 역사 묘지입니다. 레너드 번스타인과 보스 트위드 같은 유명 인사들을 포함하여 60만 명의 유해가 묻혀 있습니다. 조용히 산책하며 건축물과 아름다운 조경, 그리고 공인된 수목원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언덕이 많아 지도가 없으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정문과 세 개의 추가 입구가 있습니다. 저는 선셋 파크웨이 입구로 들어와 포트 해밀턴 파크웨이 정문에 도착했는데, 윌리엄스버그로 돌아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선셋까지 돌아왔습니다. 정문에서 지도를 구할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tablished in 1848, this is a beautiful and serene historic cemetery. There are 600,000 buried here with some very famous people such as Leonard Bernstein and Boss Tweed. A quiet place to wander and admire the architecture and beautiful landscaping including a certified arboretum. It is very hilly and very easy to get lost without a map. There is a main entrance and three additional entrances. I came in the Sunset Parkway entrance ended up at the main entrance at Fort Hamilton Parkway and had to take a subway back to Sunset to get the subway back to Williamsburg. Maps are available at the main entrance. Very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이 묘지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한 번에 다 볼 수는 없어요. 번잡한 도시 한가운데서 평화로운 보석 같은 곳이에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I love this cemetery. There is so much to see. You can't see it all in one trip. It is a peaceful gem in the middle of the busy city. I highly recommend a visit here.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묘지입니다. 영묘는 아름답고, 바로크 양식의 문에는 수십 년 전 이곳에 둥지를 틀었던 아르헨티나산 새들이 있습니다. 도시의 풍경과 이곳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 특히 데스 카페 토크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레너드 번스타인도 뉴욕의 여러 저명인사들과 함께 이곳에 묻혔습니다. (원문) This is my favorite cemetery in NYC. The mausoleums are beautiful and the baroque gate houses some Argentinian birds that managed to escape and build nests here decades ago. The view of the city and all of the events here are interesting like the death cafe talks. Leonard Bernstein is buried here along with various prominent people in NY.

아이들과 가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체험과 볼거리들이 많아요. 단지 주차료를 받는건 좀 별로인 것 같아요

다 채롭게 볼게있네요 주차비 7불 별도에요, 먹을게 마땅치않아서 간단한거 싸가서 먹는것을 추천

아이들이 커갈수록 특별 전시회가 있을때 말고는 안가고함.. 가장 큰 불만은.. 직원들이 그리 친절하지가 않음. 전화랑 이메일로 문의를 하더라도 답도 없고 .. 식당에서 음식을 시킬때도 다른 음식을 주면서도 이게 그거라고 하고 뉴욕에 박물관들이랑 비교하면 크기만 크지 별로.... 아주 어린 아이들은 재미나함..

누구든 가서 동심의 세계를 맘껏 돌아보게 되고 나이에 관계없이 아이가 있으면 하루 시간을 즐겁고 새롭게 보내기에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 있는 집은 필수에요. 연회원을 가입하면 미국전역의 박물관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리바티 공원 옆에 있는 사이언스 센터. 입장료가 한국에서 온 사람 입장에는 비쌈. 가서 하루 보내고 리버티 파크 잠시 들렸다 오기는 좋음.

아이들 데리고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다.

다양한 세계음식이 있었는데 한국음식은 없었어요ㅜ 가격대가 싼 편은 아니고 먹을 자리는 잘 마련되어있어요. 저 갔을 때는 가운데에서 무료로 골드키위도 나눔했습니다.

거의 10달라는 기본인데 생각보다 맛있는 음식을 찾긴 쉽지 않다 옥수수가 젤 좋았다. 한국에서먹는 ㅁㅏ약옥수수(7.99$) 느낌? 파인애플 쥬스는 10$이고 리필은 2$이다. 그냥 파인애플 즙맛. 이것저것 사서 경치좋은 물가로 나오자. 풍경이 젤 맛집. 저날은 날씨가 사기였다. 여긴 맛있는 음료수가 없다.

뉴욕치고도 졸라 비쌈 인근에 공원있어서 피크닉 가능 한국음식은없음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윌리엄스버그 근처의 푸드마켓. 다양한 메뉴와 부스들을 구경할 수 있다. Bedford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이다. 정확히는 Smorgasburg east river state park에서 열린다. 케밥, 포케, 프라이, 아이스크림, 커피, 랍스터, 라멘버거 등 먹거리의 퀄리티도 꽤 좋은 편. 입구와 부스 군데군데에 ATM이 있어서 돈 쓰기도 좋은 편(?)

몇년 전부터 오고 싶었던 곳 중 하나에요. 베드포드 애비뉴역에서 약간 해멨지만 점심시간에 맞춰서 도착했구요, 사람들 진짜 많아요!!!! 여기오면 진정한 먹방을 찍을 수 있을거같네요 ㅋㅋ👧🏻🗽핫도그와 감튀를 먹었는데 배부르더라구요 ㅠ 이스트강을 사이로 맨하탄 전경을 바라보니 분위기 짱 좋았습니다!

오픈전부터 대기하는 인원이 꽤 있다. 쉬림프대디 웨이팅은 20분정도 한 듯

음식은 그저 그런데 강가 풍경을 보기 위해서 만이라도 들르기 괜찮은 곳. 브루클린에서 가장 붐비는 장소.

뮤지엄이라기보다는좀큰키즈카페.아이는좋아합니다.서울의키즈카페가얼마나시설과서비스가좋은지고마워하게되는곳이긴한데.아이들눈에는다새로운지라.시간은빨리감.두번은안가겠고.놀이터나공원으로!차라리?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이곳을 정말 좋아했어요. 저희는 쿨패스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고, 점심시간에 나가야 할 때도 그것도 허용해 줘요. (원문) My kids loved this place. We had the cool pass for entry. You can stay as long as you want. If u need to step out for Lunch; they also allow that.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이 오래돼서 게임도 업데이트해야 하고, 관리도 필요합니다. 두 살배기 딸아이를 데리고 갔는데 재밌게 놀았지만, 가격(1인당 17달러)이 아깝네요. 공원 밖에 놀이터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원문) The museum is old and it needs to update the games, it needs maintenance too. We brought our 2 year old and she did enjoy but it’s not worth the price ($17each). I would prefer a playground outside at the park.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에게는 재밌지만, 좀 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들은 맨해튼 어린이 박물관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층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탐험하고 놀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배울 수 있는 재미있고 안전한 공간이에요. 그렇긴 하지만, 장난감과 전시물 중 일부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별 4개를 줬어요. 이해해요. 아이들이 많이 뛰어다니는 곳이고 (제 아이들도 포함해서요!), 몇몇 구역은 조금 낡아 보였어요. 게다가 3층밖에 없어서 각 구역을 다 둘러보고 나면 할 게 별로 없어요. 그래도,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실내 놀이기구를 찾는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Fun for Kids, But Could Use Some Updates My son had a great time at the Children’s Museum of Manhattan—he really enjoyed every floor, and it’s a great place for kids to explore and play freely. It’s definitely a fun, safe space where little ones can burn off energy and learn through play. That said, I’m giving it 4 stars because I feel like some of the toys and exhibits need updating. I get it—it’s a busy place with a lot of wild kids (including mine!), but some areas felt a little worn out. Also, there are only three floors, and once you’ve explored each section, there’s not much else to do. Still, it’s a solid place to visit, especially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kid-friendly indoors. Worth the trip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1층 계단 근처 출구에 있던 경비원이 너무 무례했습니다(도착 시간 5분도 안 됐을 때). 안내 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들은 오른쪽이 아니라 'I'라고 적힌 출구만 있다고 적힌 표지판을 지나 계단으로 돌아갔습니다. 경비원은 무례하게 'I'라고 말했고, 제가 아들을 잡으려고 하자 경비원은 저에게 읽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읽을 수 있지만, 제 아들은 말을 못 하는 자폐증이 있어서 읽을 수가 없습니다!!!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표현은 절제된 표현입니다!! 경비원들은 장애인이나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훈련받아야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시설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외에도 하루 종일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아들은 수로 구역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더운 날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the kids. HOWEVER, the security guard by the exit on 1st floor near the staircase was extremely rude (less than 5 minutes to our arrival) Signage not very clear. My son went to go past the sign that says exit only i stead of right, then around to the staircase. She rudely stated exit only, and when i proceeded to grab him, she asked if I could read. Well, I can, but my nonverbal autistic son can't!!! Unprofessional is an understatement!! The guards should be trained to work with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special needs. That'd be a great help for places geared towards children. Besides all that, the rest of the day was amazing!!! My son LOVED the waterway area. Great on a hot day.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 어린이 박물관은 아이들이 탐험하고,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각 층에는 창의적인 미술 활동부터 체험 과학,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 공간까지, 흥미롭고 인터랙티브한 요소들이 가득해요. 교육과 오락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이라서 아이들이 절대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아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으며, 항상 기꺼이 도와줘요.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도시에서 신나는 실내 활동을 찾는 가족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보물이에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e Children’s Museum of Manhattan is such a wonderful place for kids to explore, learn, and have fun! Each floor has something exciting and interactive — from creative art activities to hands-on science and imaginative play areas. It’s the perfect mix of education and entertainment, and my kids never want to leave! The staff is friendly, patient, and always ready to help. It’s clean, well-organized, and ideal for families looking for an engaging indoor activity in the city. A true gem for children of all ages — we’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장소로, 아기와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활동이 가득한 객실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Excellent place for kids, tons of rooms full of fun activities for babies and kids.

전시물이 별로 없음 방화복을 입어 볼수있음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해요!

(Google 번역 제공) 뉴욕시 소방 박물관은 특히 역사, 소방 또는 뉴욕시 자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방문할 가치가 있는 소호의 숨겨진 보석입니다. 박물관은 역사적인 소방서에 위치하고 있으며 초기 양동이 여단부터 현대 FDNY 영웅에 이르기까지 도시 소방의 진화에 대해 깊고 진심 어린 시각을 제공합니다. 컬렉션에는 빈티지 소방차, 오래된 장비, 유니폼, 9/11과 같은 주요 사건 중 소방관의 역할에 대한 강력한 전시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날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기리는 감동적인 헌사도 있는데, 이는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거대한 박물관은 아니지만 잘 정리되어 있고 흥미로운 세부 정보가 가득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열정적이며 종종 은퇴한 소방관으로서 이야기와 통찰력으로 이곳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NYC 역사의 중요하고 영웅적인 면을 만나보고 싶다면 들러보세요. (원문) The New York City Fire Museum is a hidden gem in SoHo that’s definitely worth a visit, especially for anyone interested in history, firefighting, or New York City itself. The museum is located in a historic firehouse and offers a deep, heartfelt look at the evolution of firefighting in the city — from the early bucket brigades to modern FDNY heroes. The collection includes vintage fire trucks, old equipment, uniforms, and powerful exhibits about the role of firefighters during major events like 9/11. There’s also a touching tribute to the lives lost that day, which is emotional and respectful. It’s not a huge museum, but it’s well-curated and full of interesting details. The staff is friendly and passionate, often retired firefighters who bring the place to life with stories and insights. A great stop if you’re looking to connect with an important and heroic side of NYC’s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매우 좋은 박물관입니다! 직원들은 Nee York LOL에 있지 않은 것처럼 매우 지식이 풍부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농담입니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여기에 놀라운 유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보려면 최소 2시간이 필요하므로 장기 체류를 계획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This is a very nice museum! The staff is very knowledgeable and very friendly almost like your not in Nee York LOL just kidding. They have amazing artifacts here dating way back. I wished I had planned for a longer stay you need at least 2 hours to see everything.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지하철에서 멀지 않습니다. 그들은 복원된 오래된 엔진 몇 개와 지나간 시대의 유물 몇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혁명 전쟁 전시는 훌륭합니다. 1~2시간은 이 박물관의 예산에 소요되는 시간입니다. (원문) Great place to visit and not far from the subway. They have several old restored engines and quite a few relics of bygone ages. The Revolutionary War exhibit is excellent. 1-2 hours is how long to budget for this museum.

(Google 번역 제공) 셀프 가이드 오디오 투어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들었던 부분에는 오디오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일 축하처럼 보였던 것을 여행하는 일군의 가족이 있었습니다. 한 여성이 그룹의 아이들에게 배지를 건네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했던 방 2개는 도시 소방의 연대표와 역사가 담긴 방과 목숨을 잃은 9/11 소방관들을 추모하는 방이었습니다. 역사를 살펴보고 배울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e didn't have an extended amount of time to listen to the self-guided audio tour. For the parts that we did listen to, the audio was very helpful. There was a group of families touring through what seemed like a birthday celebration. One lady was handing a badge to the kids in the group. The 2 rooms I really enjoyed were the room with the timeline and history of firefighting in the city and the room paying tribute to the 9/11 firefighters who lost their lives. It's worth going through and learning the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뉴욕시 소방서의 기계, 서비스, 자원봉사자, 영웅적인 행동,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역사와 향수로 가득합니다. 셔츠 몇 장을 사고 나서 소방관 자서전을 받았는데,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이곳 복도를 거닐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오래된 기계들을 좋아하고, 장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건물은 말이 끄는 장비부터 거의 현대에 가까운 장비까지, 아주 매력적입니다. 1층은 #접근 가능하지만 2층은 #접근 불가입니다. 어린이 교육 전시도 있습니다. 뉴욕 여행 목록에 꼭 추가하세요. #가이드 (원문) This museum is absolutely full of history and nostalgia for the machinery, services, volunteers, heroism and people of New York City Fire. After buying a couple of shirts I was given an autobiography of a firefighter which was interesting reading. I really enjoyed wandering the halls of this place. I love old machines and really enjoyed being able to get close to the equipment. The building is fascinating with horse drawn gear right through to the near modern day. The ground floor is #accessible but the upper floor is not. There is a childrens educational exhibit. Stick this on your New York List. #letsguid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무료 소형 역사적 주택. 운영 시간 제한 있음 (원문) Nice free small historic home. Limited hours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역사적 장소. 여기에서는 오래전 미국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원문) An interesting historical place. Here you can see how Americans lived a long time ag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이곳이 너무 좋아요. 제가 참석한 모든 행사가 항상 배우는 경험이었고, 재미도 있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참고로, 입장료는 무료예요. (원문) Absolutely love this place, every event I’ve attended there as always been a learning experience in addition fun as well. The staff are amazing, welcoming n friendly. Btw, free entrance

(Google 번역 제공) 전시회에는 약간의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삶이 어땠는지 실제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원문) The exhibits could use some work. They don't really convey what life was like.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고품질 유물을 갖춘 재미있고 유익한 대화형 박물관입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볼거리도 많아요! (원문) Fun and informative interactive museum with many quality artifacts. Staff is super friendly and there's alot to see!

(Google 번역 제공) 1871년에 지어진 훌륭한 유서 깊은 집.... 꼭 오셔서 보셔야 합니다.... (원문) Great historic house.......made in 1871.... You need to come and see it....

(Google 번역 제공) 뉴욕을 예전 그대로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이 장소에는 작업용 정원, 역사적인 유물, 시대적 방 및 전시관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전통적인 도구, 장난감, 게임을 가지고 놀고 양초 만들기, 바느질, 버터 휘젓기 등의 역사적인 활동에 참여하도록 권장됩니다. 아이들이 이 집에 있는 것을 경험하고 이 장소 뒤에 숨은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원문) Its a great place to remember New York as it once was. The place features a working garden, historic artifacts, period rooms and exhibits. Visitors are encouraged to play with traditional tools, toys and games, and engage in historic activities such as candle making, sewing and butter churning. Its great for children to experience being in this house and also to learn the history behi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 바는 뉴욕의 밤 문화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고 즐겁다고 사람들이 말할 때 거론하는 바로 그 곳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1970년대로 순간이동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 디스코 볼, 가죽 소파가 있습니다. 새턴 칵테일은 제 인생에서 마셔본 칵테일 중 최고였습니다. 곁들인 체리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시 한번 맛보기 위해서라도 기꺼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불만스러운 점은 서비스가 느리다는 것입니다. 바텐더가 두 명뿐이었거든요. 칵테일 가격도 17달러였는데, 이 동네에서는 좀 비싼 편입니다. (원문) This bar is the type of institution that people refer to when they say NYC has the most unique and enjoyable nightlife in the world. Walk in, and you're transported straight into the 1970s with conversation ports, a disco ball, and leather couches. The Saturn was the best cocktail I've ever had in my life. The cherry with it made so enjoyable. Would happily come back here just to try it again. Complaints are the slow service - there were only two bartenders there. Cocktails were also $17 - for this neighborhood, that's slightly too pricey.

(Google 번역 제공) 이 바 정말 좋아요. 좌석이 정말 다양하고, 바 중앙에는 흡연을 위한 야외 공간도 있어요. 물론, 저는 와인을 항상 좋아하고, 매주 정말 재능 있는 DJ들을 섭외해서 음반을 틀어주거든요. (원문) This bar is lovely. They have so many different separate seating places, they have an outdoor section in the middle of the bar that most people use for smoking. Naturally wine is always a plus in my book & they book really talented DJs every week who play records.

(Google 번역 제공) 바텐더가 정말 편견에 가득하고 인종차별적이에요! 주말마다 여기 오는데, 하필 오늘 갑자기 애플 페이 안 받는다면서 안 쓴다고 하네요. 무슨 새로운 차별 정책이라도 있는 건가요?! 여기 완전 싫어요! 나한테 돈 한 푼 안 받으려고 할 거예요. 자기들이 정중하게 대접하고 싶은 사람만 골라서 대하는 게 분명해요. (원문) The bartender is incredibly prejudiced and racist! I'm here every single weekend, and today, of all days, they suddenly refuse to accept Apple Pay, claiming they don't use it. Is this some kind of new, discriminatory policy?! I'm beyond done with this place; they won't get another cent from me. They clearly pick and choose who they want to treat decently.

(Google 번역 제공) 퇴근 후 친구들과 어울리기에 정말 좋은 공간이에요. 바텐더 로건, 정말 멋진 술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셨네요. 음식은 따로 판매하지 않지만, 음식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해요. 부시윅의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원문) The space is great to have your friends hang out after work. Big up yourself Logan our bartender, you did your thing with those drinks. This establishment does not serve food, but you can bring your food. This place is everything. This is a hidden gem in Bushwick.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조명과 70년대풍 인테리어로 음료와 디자인 모두 정말 멋진 바입니다. 공간이 넓어서 부스 자리든 두 바 중 한 곳에 앉든 앉을 자리를 찾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Carousel은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최고의 바텐더 중 한 명인 Chris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원문) Incredibly cool bar in terms of both drinks and design with warm lighting and 70s decor. The place is big enough that you shouldn't typically have trouble finding a spot to sit, whether it's a booth or a seat at one of the two bars. Can't recommend Carousel enough. Shout out to Chris, one of the best bartenders working.

(Google 번역 제공) 이곳 사장님들 정말 좋아요. 공간도 정말 아름답게 꾸몄는데, 여기는 칵테일 바인데 가격은 칵테일 바 수준인데 바텐더들은 제대로 된 칵테일을 만들 줄 몰라요. 다른 다이브 바에서 더 맛있는 칵테일을 마셔봤어요! 처음 갔을 때 마가린을 시켰는데, 너무 맛이 없었어요. 거의 셰이크도 안 하고 시럽이랑 데킬라 맛만 났어요. 지난번에 다이키리를 시켰을 때는 바텐더가 블렌더가 없어서 만들 수 없다고 했어요. 무례하게 굴지 않으려고 했지만, 블렌딩은 필요 없다고 다시 한번 말해줬죠. 얼음 위에 럼이랑 스위트 앤 사워 믹스 맛이 나는 음료를 16달러에 줬어요. 몰라요. 흡연실이 정말 훌륭하지 않았다면 별 두 개를 줬을 거예요. 직원들 교육도 좀 더 잘 시켰으면 좋겠어요. 이런 일이 자주 생기는 것 같거든요. (원문) I love the owners of this place, and damn did they make a beautiful space, but its a cocktail bar, its priced like a cocktail bar, but their bartenders don't know how to make any real cocktails. I have gotten better cocktails at their other dive bars! first time I was there I got a marg, it was so bad, barely shaken, tasted like simple syrup and tequila. This last time I got a daiquiri, the bartender said they couldn't make it cause they didn't have a blender, I tried to not be rude but but remind them it doesn't need to be blended. I got a drink back that was over ice, tasted like rum and sweet and sour mix, all for 16 dollars. idk, if it wasn't for the amazing smoking room I would give it two stars. I hope they train their staff better, sounds like this is a regular issue.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은 비싸고 (제 생각엔 양이 좀 적은 것 같아요) 맛있고 귀여워 보여요. ㅎㅎㅎ. The Saturn, Hibiskiss, 그리고 Cafécito Martini를 ​​추천합니다. 8시 30분/8시 전에 가면 예약 없이 부스나 대화방을 이용할 수 있어요 (예약하려면 최소 금액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DJ들이 라이브 바이닐을 틀어주고,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아기자기하고 아늑해요. 당구대도 있지만, 사람이 꽉 차면 거의 못 칠 정도예요. 여기는 금방 엄청 빨리 만석이 되거든요. 데이트나 단체 모임에 강력 추천합니다! 게다가 사진 촬영 부스도 있어요! (원문) The cocktails are pricey (and a bit small proportioned in my opinion) but delicious and they look cute lol. I recommend The Saturn, Hibiskiss, and the Cafécito Martini. If you get there before 8:30/8:00, you have a chance to get a booth or convo pit without reserving (which would otherwise require a high spending minimum to reserve). They have DJs spinning live vinyls and overall the vibe is very cute and cozy. There’s pool tables but it’s lowkey impossible to play once it gets packed and this place does get superrrr packed quickly. Definitely recommend for a date or group outing! Plus they have a film photobooth!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곳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쇼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딸아이는 즐겁고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 다른 아이들도 좋아해요.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녀와 함께 오는 것을 권장합니다. (원문) Very good place for children. Show Alice in Wonderland was fantastic. My daughter enjoyed and had good memories. And other children there like it. We will come back for sure. Recommend for everyone to come with their childr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쇼는 재밌고 매혹적이었어요. 음악도 활기차고 재밌었고요. 인형극 배우들도 정말 훌륭했어요. 7살짜리 아이도 정말 좋아했어요. 전화해서 티켓을 예약하고 현장에서 결제하는 것도 아주 간단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such a great time! The show was funny and captivating. The music was lively and fun as well. The puppeteers do a really great job. My 7 year old loved it. Easy enough to call and reserve tickets then pay when you get ther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제작사입니다. 디지털 시대에도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매체를 활용하여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은 참으로 신선합니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아이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질문에 답하고, 공연 제작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원문) Excellent production company. In this digital age, it is refreshing to see artists still use a medium that has endured over thousands of years and put on quality shows that young children and even adults can enjoy. They even talk to the kids after each show to answer questions and give information about how they make the show happen. Perfect for kindergarten thru 2nd grade aged kiddos.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작은 인형극장. 4살 딸아이가 연극 '피노키오'를 보고 신났어요. 45분짜리 공연에는 그다지 편안한 좌석이 없었습니다. 특히 노인들의 경우, 예를 들어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한다면 더욱 그럴 것 같아요. (원문) Cozy small puppet theater. My 4-year-old daughter was excited by the play ‘Pinocchio’. There was not very comfortable seats for the 45 minutes show. Especially I think for the elderly people, for example, if the kids will visit show with the grandma, grandp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퍼펫 웍스 바로 근처에서 자랐고, 90년대에 어렸을 때 그곳에 갔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아이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니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고, 기억했던 것만큼이나 마법 같았습니다. 룸펠스틸츠킨을 봤는데, 아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매료되었죠. 공연이 끝난 후, 사장님께 어렸을 때 자주 왔었다고 말씀드렸더니, 사장님은 정말 기뻐하시며 기념품으로 예쁜 퍼펫 웍스 커피 머그잔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정말 큰 의미가 있었죠.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 여전히 가족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놀랍습니다. 플로리다에서 왔지만, 브루클린에 갈 때마다 꼭 들러볼 생각입니다. 정말 소중한 보물입니다! (원문) I grew up around the corner from Puppet Works and went there back in the 90s when I was a little kid. Visiting again all these years later with my own children was such a special experience, it was just as magical as I remembered. We saw Rumpelstiltskin, and my kids were completely captivated from start to finish. After the show, I told the owner that I used to come as a child, and he was so genuinely thrilled that he gave me a beautiful Puppet Works coffee mug as a keepsake. It really meant a lot. It’s amazing to see a place with 30+ years of history still bringing joy to families. Even though we’re visiting from Florida, I plan to make this a regular stop whenever we’re in Brooklyn. A true treasure worth supporting!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인형극 배우들과 더욱 친절한 관객들과 함께, 부담 없는 가격에 멋진 인형극을 볼 수 있었어요! 얼마 전 토끼와 거북이 공연을 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어떤 아이들은 공연의 콘셉트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곧 몰입해서 봤어요. 딸아이는 공연이 끝난 후 춤추고 노래도 부르고, 심지어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들을 만날 기회도 얻었어요. 정말 소중한 추억이었죠. 공연 자체와는 전혀 상관없지만, 화장실이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가족 공연에 아주 유용했어요. 퍼펫웍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Great puppet show at a friendly price, with friendly puppeteers and an even friendlier audience! We recently attended a performance of the Tortoise and the Hare and it was fantastic! Some children took awhile to adjust to the concept of the show, but soon became enthralled in the experience. Our daughter danced, sang and even got an opportunity to meet some of our favorite puppets after the show. It was a sweet memory. Also, nothing to do with the show itself, but the bathroom was clean, well-equipped and came in handy for a family show. Thank you, Puppetworks!

(Google 번역 제공) 럼펠스틸츠킨을 봤는데, 두 아이가 내내 정말 재밌어했어요. 정말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마지막에 여자분이 나오셔서 아이들 모두 인형을 직접 만나보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었어요. 가격도 정말 저렴했어요. (원문) We saw rumpelstiltskin and my two toddlers were very entertained the whole time. It was so interesting and funny. The lady came out at the end and all the kids got to meet the puppet and ask all their questions. And it was so affordably priced.

(Google 번역 제공) 혼자 방문할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구석진 곳, 갈라진 곳, 모퉁이가 있지만 그렇다면 누군가에게 그곳에 가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자연 경관.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원의 자동차와 지프차를 타고 지나가는 근로자 외에는 우리가 지켜보고 있고 모니터링하고 있음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NYC 측에서 반격 조치를 취하는 명백한 징후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역 주민이나 침입자가 이 공원에서 나쁜 짓을 하도록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 카메라는 어디에 있나요? 로봇은 어디에 있나요? 사람들은 마음의 기쁨을 위해 계속해서 쓰레기를 버리고 있습니다. 담배도 피우고. 중고 콘돔, 관장기처럼 보이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공원에서는 인신매매가 일어나지 않나요? 남녀 모두 매춘하지 않습니까? (원문) Not a place to visit alone. Nooks, crannies, corners but if you do, good idea to let somebody know you're going there. Nice nature views. It's some of the people you have to be wary of. Other than workers driving by in parks cars and jeeps, I don't see obvious signs of counter moves on NYC's part to let all know we're watching, we're monitoring. We won't let locals or Interlopers do bad by this park. Where the cameras? Where the robots at? Folks are littering to their hearts delight on repeat. Cigarette smoking too. You can find what looks like used condoms, enemas. No human trafficking in taking place in this park? No prostitution of both genders?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기 좋은 곳! 자연 놀이터처럼! 하지만 약간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년 내내 낮 동안 햇빛이 좋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have an event for kids! Like a natural playground! Needs a little care though! Great sunlight during the day the whole year!

(Google 번역 제공) 수많은 달걀 사냥 재미를 위해 부활절 주말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 또한 2/3/4세 어린이의 생일을 위한 적절한 위치… 화장실이 너무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유일한 문제 (원문) Great spot to hit on Easter wknd for tons of egg hunting fun… also decent location for kiddos bdays in the 2/3/4 year old range… bathroom not too accessible is the only issue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 사는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방목형 놀이 공간입니다. 마을 곳곳에 이런 놀이터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원문) Great free-range play area for your city nature babes. Would absolutely love more playgrounds like this all over town.

(Google 번역 제공) 키위 전망: 공원의 환상적인 지역. 놀이터에서 벗어나 여기로 오세요. 아이들은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뛰어다니고, 덤불 주위를 뛰어다니고, 집에서 놀고, 찾기 등을 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어두워지면 조명이 잘 켜지지 않습니다. (원문) Kiwi view: a fantastic area of the park. Get away from the play areas and come here. Kids loved it. Great place to run around, jump around the bush, play house and seek etc. Not well lit when it gets dark though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의 훌륭한 장소, 등급 및 열린 공간, 아이들이 놀고 밀집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많은 산림 (원문) A great spot in the park, grades and open spaces, lots of woodland for the kids to play in and build dense

(Google 번역 제공) 우리 2.5세 어린이는 숲 속의 나무 그루터기 계단 사이에서 물 펌프를 가지고 노는 것을 정말 즐겼습니다. 그는 아마도 일반 놀이터보다 이곳에 더 열중했을 것입니다! 복잡한 곳에서 벗어나 아주 작은 공간입니다. (원문) Our 2.5 year old really enjoyed playing here amongst the tree stump stairs in the woods and with the water pump. He was probably more engaged here than at a regular playground! It's a great little area to get away from the busier pla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