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의 50 최고의 무한리필 스시 장소

안녕하세요.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무지 좋아요. 특히 여보라는 메뉴가 맛있어요. 추천 :)

Nice, clean , vㅌrㅅ nㅣㄷㅌ environment, very gㅇㅇㅁ ㄹㅌㅅvㅣㄷㅌ

비싸고 수준이하의 스시 ㅡㅡ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방문했는데, 지금까지 음식이 괜찮은 곳은 여기가 처음이었어요. 처음에는 따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계산하고 나서 뷔페가 훨씬 저렴했어요. 타코야키는 처음 봤는데, 반으로 잘라서 매콤한 소스를 얹어 나오는 걸 봤거든요. 유일하게 아쉬웠던 메뉴였어요 :( 서빙 직원분께서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고, 항상 저희를 두 번이나 확인해 주셨어요.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어요!👍🏽 (원문) Strongly recommend!!! The food was delicious😋 We are visiting Las Vegas, and so far it is the first place with decent food. Initially, we wanted to order separate dishes but then counted and buffet was a much cheaper option for us. Takoyaki threw me off because it was the first time I saw them to be served cut in half with some spicy sauce on top. It was the only dish that was a miss for me :( Our server was very attentive, she always double checked on us. Grea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AYCE 스시, 가성비 최고! 웨이트리스 미아,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 많고 직원분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메뉴 구성도 완벽해요. 다음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스시가 먹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Great value for AYCE sushi ! Shout out to Mia, our waitress for being so helpful and patient and great staff overall. Selections are on point. Go see them for your sushi cravings in Vegas nex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음식에 가격도 훌륭하고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안토니오도 훌륭했고, 서버와 웨이트리스 모두 친절하고 항상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Great place and great price for such great service and food. Antonio was great and the servers and waitresses were spot on and always ready to help. 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야마 스시는 단연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스시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스시 셰프 🔪 유키, 토니, 치노 덕분에 매번 방문할 때마다 놀라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셰프들은 맛있는 맞춤형 롤을 만들어내고, 저희가 정말 좋아하는 새로운 생선과 맛을 소개해 줍니다. 모든 요리에서 그들의 창의성, 기술, 그리고 열정이 빛납니다. 음식은 항상 신선하고 풍미가 넘치며, 아름답게 준비되어 있고,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전문적입니다. 손님들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따뜻한 환대, 그리고 최고의 스시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Yama Sushi is hands down the best sushi in Las Vegas! Every visit is an incredible experience thanks to the amazing sushi chefs 🔪 Yuki, Tony, and Chino, who always go above and beyond. They create delicious, custom rolls and introduce us to new fish and flavors that we absolutely love. Their creativity, skill, and passion shine through in every dish. The food is always fresh, flavorful, and beautifully prepared, and the entire staff is just as wonderful, welcoming, attentive, and professional. You can truly feel how much they care about their guests. Thank you all for your expertise, warm hospitality, and the best sushi in town! 🍣👏

밥은작은회는크고 맛은 보통 후후 ?

언제가도 맞있는 집

가격대비 맛있는집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10년 넘게 스시 코마에 다녔습니다. 메뉴에는 최고의 특선 롤이 다 있고, 정말 신선해요! 최고의 애피타이저는 참치 카르파초입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정말 친절합니다. 가게는 트렌디하고 항상 깨끗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합리적이고 경쟁력이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밸리 최고의 스시집입니다!!! #꼭가보세요 (원문) Husband and I have been going to Sushi Koma for over a decade. Their menu has all the best specialty rolls, SO fresh! The best appetizer is their tuna carpaccio. Service is speedy and super kind. The venue is trendy and always clean. And best of all, the prices are reasonable and competitive. Absolutely the best sushi in the Las Vegas valley!!! #musttry

(Google 번역 제공) 이 스시 레스토랑은 처음 가봤는데, 정말 딱 맞았어요. 도착했을 때 사람이 많지 않아서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서버분이 19.99달러짜리 AYCE 점심 특선을 제공한다고 알려주셨는데, 정말 좋은 인센티브라고 생각했어요. 메뉴가 꽤 다양해서 스시를 먹으러 갈 때 꼭 주문하는 "필수" 메뉴만 추려봤어요. 애피타이저 몇 가지, 니기리, 스시 롤로 시작했어요. 음식이 정말 빨리 나왔고, 서버분은 저희의 요구를 정말 세심하게 들어주셨어요. 먹어본 모든 애피타이저가 정말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스시는 우아하게 담겨 나왔고, 신선함이 가득했으며, 양도 적당했어요. 밥은 간장에 찍어 먹을 때마다 밥이 계속 부서지더라고요. 전반적으로 AYCE 스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괜찮은 곳이에요. (원문) This was our first time trying out this sushi restaurant and it definitely hit the spot. It wasn’t too busy when we arrived, so we were able to get seated immediately. The server let us know that they were currently offering a $19.99 AYCE lunch special, which I thought was a really nice incentive. Their menu was quite extensive so we narrowed down our “must-have” items that we always tend to order when we go out for sushi. We started off with a few of their appetizers, nigiris, and sushi rolls. The food came out really fast and our server was very attentive to our needs. All of the appetizers we tried were so tasty and very flavorful. The sushi was presented elegantly, tasted very fresh, and were proportioned well. As for the rice, it kept falling apart every time I would dip it in the soy sauce. Overall, this is a solid spot for some reasonably priced AYCE sushi.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이거스 서머린에서 볼일 좀 보려고 운전하다가 스시 코마라는 곳을 봤어요. 서비스가 정말 빠르고 친절했어요. 마침 두 테이블밖에 안 차 있었어요. 음식은 NASCAR처럼 빠르고 신선했어요. 메뉴가 끈적끈적하고 역겨워서 먹기 전과 후에 손을 씻어야 했기 때문에 별 5개 대신 별 4개를 줬어요. 그 외에는 바쁘거나 근처에 계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녁 뷔페는 1인당 32.99달러예요. 금방 배가 불러서 바로 나가야 했어요!! (원문) Was in Summerlin in Las Vegas taking care of some business and while driving seen this place Sushi Koma. Service was super fast and friendly. It was only 2 tables going at the time. Food was NASCAR fast and fresh. I gave them 4 stars instead of 5 because the menu was sticky and gross I had to wash my hands before and after I ate. Other than that I recommend this spot if you are in a rush or in the area. Dinner all you can eat is $32.99 per person. Got full really fast and had to tap out quick!!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가 가본 스시집 중 단연 최고입니다. 스시는 다른 곳보다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서비스, 품질, 맛 등 모든 것이 뛰어납니다. 모든 요리의 작은 디테일에 정말 신경을 씁니다. 여기에는 구석구석이 생략되지 않습니다. 음식은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게 제공됩니다. 주인부터 매니저, 웨이터까지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이 사업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정말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엉뚱한 짓을 하지 않고, 그것은 그들이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에서 드러납니다. 저는 그들을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네, 제 의견입니다). 저는 몇 달에 한 번씩 워싱턴 주 밴쿠버에서 여행을 가는데, Sushi Koma는 항상 제가 들르는 목록에 있습니다. 그들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저는 집 근처의 모든 스시집을 5점 만점으로 평가하는데, Koma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여기에도 스시집을 열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by far the best sushi place I've ever been to. The sushi is much higher quality than others. Everything from the service, quality and taste is exceptional. They really pay attention to the small details in every dish. No corners are cut here. The food is also presented beautifully like a piece of art. From the owner to the manager and wait staff, they are all incredibly friendly. I can really feel that they really take this business seriously. They don't mess around and it shows by how talented they are, I consider them world class (yes I know it's my opinion). I travel from Vancouver Washington every couple months, and Sushi Koma is always on my list to stop. They never disappoint. I rate any sushi place near my home a 5 out of compared to 10 out of 10 for Koma. If only I could get them to open one here.

셰프의 자존심은 맛도 맛이지만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자신이 만든 음식에 대한 자존심이 부족하네요 밥알은 얼마나 많은지요~ 우니는 참 먹기가 그렇더라구요 점 점 갈수록 맛과 품질이 떨어지네요 개선이 필요합니다

예전보다 라스베가스 스시집들의 맛이 못한 듯. 무한 리필이라 그런가 ㅠㅠ. 평균 다들.

나에 라스배가스 골프모임과 갓는데 매우만족 하고 사장님이 너무친절하십니다 스시도싱싱하고 맛이써서요 나중에 가족이랑 함께올것입니다ㅜ

가성비 짱 좋습니다. 저녁 1인당 28불 무제한입니다. 기본적으로 요리 3가지 정도 굴, 스테이크, 생선까스가 깔리고 원하는 스시를 다 가져다 줍니다. 기본 10조각씩 나오는데 양이 엄청 많으니, 사람 수 만큼만 수를 제한하고 다양하게 맛보시길 권합니다. 디저트 모찌 아이스크림도 최고입니다. 그린티 맛은 찹쌀아이스크림맛이고 망고, 스트로베리 좋습니다. 일본에서 먹는 모띠 아이스크림과 비슷하여 맛있습니다.

맛있고 친절하고 가성비좋고 먹고싶은것만 골라먹기도 많다 코로나 시기에 잘견뎌내길 바래본다 한국여성뷴 덕에 맜나게 편히먹다갑니다

서버가 아주 친절합니다.하지만 맛은 친절하지 않아요. 마지막 밤 식사였는데 조금 실망이에요. Korean server is really good.that's all.

all you can eat 으로 여러가지 이자까야메뉴와 스시, 롤을 먹을 수 있다. 주문하면 테이블로 가져다주는 시스템. 예전에는 저녁에 우니도 맘껏 먹었는데 이젠 인당 한접시로 바뀜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괜찮고 매우 붐비는곳. 직원들의 설명이 다소 부족

손님이 너무 많아서 줄서서 먹어야해요. 그래도 합리적인 요금이라 즐겁게 & 맛있게 먹고욌습니다. ❤️

음식 맛도 괜찮고 종류가 다양하며 사장님도 서버들도 친절하게 응대합니다

여기 강추 베가스여행이라면 이 집 추천

저녁 부페 26불에 이 정도 퀄이면 만족. 스시/롤 외에 곁가지 메뉴들도 맛이 다 좋아서 놀랐음

가격대비 음식 넘 좋아요 ..먹을것두 많쿠 가격두 좋고..강력추천.. 사람 많으니 기다리는건 필수 ㅎㅎㅎ

지나갈때마다 보면 평일, 주말, 밤, 낮 상관없이 항상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만큼 인기가 많은가봐요

초밥 맛있음. 라면 pc방에서 먹는 매우 평범한 라면. 나머지 안주류도 나쁘지 않음. 하지만 가성비가 낮으므로 돈이 많다면 추천.

런치&해피아워(11p~1a) 가격이 저렴하다. 한국인 주인분이 직접 경영하시는 곳. 스시는 한국의 동급 무한리필 스시뷔페 보다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미국답게 캘리포니안 롤 메뉴가 더 많지만, 일반(니기리) 스시도 착실히 준비되있다. 참치도 부위별로 먹을 수 있다. 미국에서 스시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면 이곳이 적격이다.

그저께 어머니와 함께 점심시간(3시까지)에 방문했습니다. 비앤비 호스트가 소개해준 곳이라서 믿고 갔는데 결과는 역시 대성공이였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맛있는 식사 할 수 있었고 특히 부산에서 오신 여자 서버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 먹는내내 시종일관 웃음 잃지 않으시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워낙 별점이 높은 식당인데다, 평균 대기 시간이 30분 이상이었기에, 이 정도로 퀄러티가 낮을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사진도 1장 이상 찍을 필요를 못 느낄 정도로 맛도 없었고, 무엇보다 식사 제한 시간이 1시간 30분==>> 1시간 15분으로 바뀐 것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정책이라 생각되어 화가 치밀었구요. 메뉴가 너무 길어서 보느라 시간에 쫓겨 같이 간 친구와 대화도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메뉴보고 시키기 바빴어요. 만들어오는 음료도 정말 맛이 없었고.. 이렇게 돈 아까운 스시는 진심 처음이네요.. 대체 뭘 드시고들 여기가 맛있다고 하시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서버들 서비스는 상당히 빨랐던 것 그것 하나는 좋았지만, 한국인이라고 한국어로 안해주시던데요? 한국어 잘못하는 2세 서버분일 수 있으니 그닥 상관없지만, 한국어로 좋은 서비스를 받았다는 건 운이 좋아야 받을 수 있나봅니다. 베가스 도착 첫날, 1시간 가까이 기다려 먹은 저녁을 망쳐버려 어이가 없었네요... 휴... 여긴 정말정말 비추에요!!!!!!

라스베가스 가족여행중 방문하였습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친절하게 써비스 해주시며 음식 맛 또한 한국 유명 초밥집보다 좋습니다. 영업시간도 저녁 12시까지 운영하고 강럭 추천합니다.

그지 같은 라스베가스 부페 먹은 후 왔는데 여기가 천국이네요. 음식 다 맛있습니다. 뉴저지에서 40일간 횡단여행중인데 여기가 제일 낫네요. 스테이크도 있고 해서 아들도 잘 먹었습니다. 진심 추천

I had diarrhea after eating sushi there. They need to be more clean and prepare fresh sushi. Not recommend. Just find subway or panda express near the Strip. - 스시 먹고 배탈나서 설사했어요. 좀 더 청결하고 신선한 스시를 준비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비추천입니다. 주변에 서브웨이나 판다익스프레스 가는 게 나아요.

훌륭한가격에 만족도높은곳이다

온라인 오픈 11 시 한다고 나와 갔더니 문닫히고 대기없어 앉아 기다리는데 직온이 출근해 왜 12 시 오픈 알림없냐하자 가게가 2 개임 11시 오픈가게 알려줘 가서 먹음 가격대비 26.95 좋은곳 직원친절하고 빨리 나오고 조금먹는나인데 롤에 밥도적고 장어만3 번 더 먹은듯 항상가던 이츠스시 보다 저렴함 편히 먹고감

스시를 맘껏 먹을수 있습니다. 생선회의 퀄리티도 상당히 좋은편 입니다. 현지인은 주로 롤 위주로 먹는것 같네요. 그래서 스시만 시켜도 눈치 안 보이고 아주 좋았습니다. 모든 회 종류를 넉넉하게 제공 합니다. 재방문 의사 많습니다.

최근에 가격을 조금 올렸어요, 그렇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되요

우선 음식맛이 최고, 친절한 서비스, 훌륭합니다, 강추 !!

빠른서비스 가격에 맞는 퀄리티!

음식이 깔끔하고 좋아요~

저는 여기 식당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음식이 대체로 깔끔하며 맛도 좋아요 특히 서빙하시는 분들이 매우친절합니다

라스베가스휴가로 가본 식당 . 뉴욕에서도 맛집이많지만 이곳에 스시와사시미는 가격대도 만족했고 신선해서 맘에들었다. 테이블에 따로 오더할수있는 아아패드 테블릿이 있는점이 편했고 식사도중에도 계속주문할수있는점이 편했다. 서비스수준도 만족했으며 많이친절했다. 호텔이많이모여있는곳에서 택시로 10분정도 걸리는거리며 주위에는 많은아시안식당들이 있다. 만약 라스베가스로 여행을 온다면 한번쯤 가서 식사하는것도 나쁘지않다.

Sushi is pea size. They charge you 3.50 for a cup if tea, and they never disclose it to you until you pay in the end. They charge you more for a regular udon by putting some green onions and tempura crumbles. It's not different from plain udon. Waiters are rude and try their best to charge you more. Waste of time and money.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수시는 콩알만하게 나오고. 그린티를 3불50씩 받는게 말이나 되나. 그럼 시킬때 3불 50이라고 얘기를 해 주던가. 우동은 무슨 생생우동 끓여 나오는것보다도 못한 퀄리티에. 웨이터가 본인이 더블오더 잘못넣어 놓고선, 손님한테 따지듯이 얘기를 하지 않나. 라스베가스 관광와서 소중한 시간이랑 돈만 날렸음.

정말 저렴하지만 고퀄리티 회전초밥집 이다. 한국만큼 싸고 , 직원들도 친절하다

맛있어요^^ 워낙 유명한데고 낮에도 손님이 많아서 좀놀랐네요 소프트크랩튀김 넘 맛있어요 5인가족 막먹었는데 120불정도 ^^가격 맛 다 맘에들어요

맛있는 회전초밥. 별도오더는 레일로 운송. 가격도 한국보다 괜찮아요.

좋은 가격에 친절한 서비스 훌륭합니다

Goyemon에대하여 아는만큼 다양한 메뉴를 맛나게 먹을 수있는 맛집입니다. 단 대기시간 없이 시간 조절만 좔 하면

늘 맛있다. 나의 최애 스시집👍

All you can eat. 한국식으론 무한리필? 이라고 할까.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 좋아요. 뭘 먹을지 미리 생각해보고 들어가세요. 사람이 많아요.

넘 좋았어요..스시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또가고 싶은곳!

그냥 스시마니먹고싶을때가는곳.서비스는좋읍니다

맛있는 스시를 무제한으로..맛도 가격도 만족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진짜는 다른 가게에 갈 예정이었습니다만, 우연히 이쪽을 ​​찾아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왔습니다만, 매우 친절하고 좋은 느낌이었고 뷔페의 초밥이나 사이드 메뉴도 꽤 좋았습니다. 금액을 생각하면 매우 좋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튀김도 일본에서 먹는 것과 다르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또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원문) 私たちは本当は別の店に行く予定でしたが、たまたまこちらを見つけて入る事にしました。 期待せずに来ましたが、とてもフレンドリーで良い感じだったし食べ放題のお寿司やサイドメニューもなかなか良かったです。 金額を考えるととても良かったと言えます。 唐揚げも日本で食べるものと変わらない味でした。 また近々行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Authentic Korean style BBQ & fresh sushi, I can't believe it! I'll be back! 주인께서 직접 매장을 잘 챙기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한국에서보다 더 맛있는 고기 , 된장찌개, 친절하고 빠른 직원들,합리적인 가격. 한국분들께 라스베가스 웬만한 호텔 뷔페보다 여기를 추천합니다.Biwon special 추천요.

비가 와서인지 30분도 안기다리고 자리를 배정받음. 뉴욕에선 절대 안가던 올유캔잇 BBQ. 그러나 이곳은 진짜 고기가 먹을만 하다. 가장 맛있었던 꽃등심과 마늘삼겹살. 직원들의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손님이 많고 바빠서 엄청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해 보삼. 가성비 짱인집. 왠만한 베가스 부페를 가느니 이곳이 훨씬 낳다고 장담한다.

한국식 삼겹살구이 등 다양한 음식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습니다. 무한리필이라고 질이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친절한 한국인 직원분이 잘 설명해주시고 메뉴 추천도 잘 해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국인에게 강추하고, 외국인에게도 강추할 수 있는 식당

올유캔잇 아닌줄알고 갔는데 .. 딴대갈까하다가 그냥 먹었는데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 대패삼겹넘맛나고 직원도 친절친절 한국분은 말고요.

가격대비 가성비 좋아요. 밑반찬도 많구요. 이 정도면 한국 고기부페로 쳐도 상급이에요. 렌트하신분들께 추천합니다.

미국에있는 스시집들 의 맛 평가할때좋은점수드리기 힘든곳이 대부분인데 정말 라스베가스 비원은 맛 과 크루들의 서비스 가 최고였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맛집 뷔페아닌 뷔페랄까 에레이갈비 예술입니다 김치 삼겹살 등등 한국음식그리울때 저렴한가격에 무한리필

(Google 번역 제공) 오노 스시는… 반쯤 맛있었습니다. 음식이 괜찮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확실히 제가 먹어본 최고 품질이나 신선한 등급의 초밥은 아닙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특별하거나 기억에 남는 것은 없었습니다. 당신을 놀라게 하는 초밥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리막길 경험에 실제로 영향을 준 것은 욕실 상황이었습니다. 화장지도, 종이 타월도 없고, 심지어 빨리 고치려는 시도의 흔적도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이 문제를 서버에 신고했지만 다른 고객이 화장실에 갔다가 불평할 때까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레스토랑은 3분의 1도 채 차지 않았으므로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청결이나 고객 관리와 같은 기본적인 사항을 간과하면 실망스럽습니다. 특히 레스토랑이 붐비지 않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화장실에 물건을 비축하는 것만큼 필수적인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입에 나쁜 맛이 남았습니다. (원문) Ono Sushi was… semi-licious. Let’s just say the food was decent—not bad, but certainly not the highest quality or freshest grade sushi I’ve ever had. The flavors were okay, but nothing stood out as exceptional or memorable. If you’re looking for sushi that wows you, this might not be the place. What really tipped the experience downhill, though, was the bathroom situation. Imagine this: no toilet paper, no paper towels, and not even a sign of an attempt to fix it quickly. I flagged this issue to the servers, but nothing was done until another customer also complained after going to the bathroom. Mind you, the restaurant wasn’t even a third full, so they had more than enough time to address the issue promptly. It’s disappointing when basic things like cleanliness and customer care are overlooked, especially when the restaurant wasn’t busy. While the food was passable, the lack of attention to something as essential as stocking the restroom left a bad taste in my mouth.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이나 점심으로 먹을 초밥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구운 생선살과 연어알 니기리예요. 핸드롤도 꽤 맛있어요. 신선한 생선에 잘 만들어졌어요.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최고죠. 왕족 이크라나 진짜 랍스터는 기대하지 마세요. 하지만 재료가 부족할 일은 없을 거예요. 디저트로 나온 모찌 망고는 정말 맛있었고 딱 필요한 재료만 넣었어요. 깔끔하고 디자인도 잘 되어 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업데이트: 지지, 노네임, 플라밍고를 다시 주문했어요. 이유는 한 번만 주문할 수 있다는 걸 봤거든요. 정말 맛있는 스시롤이에요! 꼭 드셔 보세요! 이제 뭘 주문해야 할지 알겠어요. 질릴 때까지요 :D (원문) Great selection of sushi for dinner or lunch AYCE! My favorites are baked muscles and nigiri salmon egg, also the hand rolls are pretty good. Fresh fish, well made. For the price you get top for your dollar, so dont expect some royalty ikra and real lobster, but there wont be any shortages of goods... Mochi mango for dessert was delicious and just scratched the right spot. Place is clean and well designed. Would definitely come back!! Update: I did come back and ordered the Gigi, No Name, and Flamingo. Reason is, Ive seen you can order them only once. Absolutely delicious sushi rolls! A MUST TRY! Now I know what Im ordering until I get tired of it :D

(Google 번역 제공) 와! 초밥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사케 종류도 다양했고, 친구랑 저는 생선 한 마리에 푹 빠졌어요! 꼭 드셔보세요! 서비스는 친절했고, 음악과 분위기는 중독성 있었어요. (원문) Omg! The sushi was beyond what I thought it was. Sake options were fruitful and my friend and I could not get enough of the one fish! Must try! Service was accommodating and atmosphere with music was catchy.

(Google 번역 제공) 오노스시 정말 최고였어요!!! 이름에 걸맞는 곳이에요. 방금 리셉션 저녁 식사를 했는데, 벨과 웬디의 서비스가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는 빠르고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 😍, 특히 가격 대비 최고예요! 🍣🍢🍤🍥 단골 식당 목록에 추가할게요!!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Ono Sushi was definitely ONO!!! They really live up to their name. We just had our Reception dinner there and the service Bell and Wendy put down was on point❣️❣️They service was fast, clean and friendly. FOOD was delicious 😋 😍, especially for the price! 🍣🍢🍤🍥We are putting it on our list of regular spots!! Go Check em out...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멋진 스시집이네요... 정말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요. 호세와 모든 직원들 덕분에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분위기도 좋고, 와인, 사케, 맥주도 훌륭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ow what an amazing sushi place....absolutely delicious and affordable. Wonderful experience with José and the entire staff. Chill atmosphere, and they also habe great wine, sake and beer.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온라인으로 우동, 칼라마리, 연어 카마를 주문해서 배달받았습니다. 연어는 좀 탔고, 양도 적었습니다. 맛은 괜찮았고,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원문) Ordered online delivery udon, calamari, Salmon Kama. The Salmon is kinda burnt, portions were small. The flavor was fine, ok value

(Google 번역 제공) 오노스 스시는 AYCE(미국 AYCE)에서 괜찮은 곳입니다. 스트립에서 남동쪽으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저는 혼자 간단히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문 열자마자 제일 먼저 도착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다른 손님들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다들 점심시간에 온 현지 직장인들 같았습니다. 관광객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 규모의 식당이었고 좌석도 꽤 많았고 광장에 주차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전에 와본 적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네요... 리뷰를 쓰는 걸 깜빡했네요. 메뉴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 주문했던 메뉴 몇 가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직원이 최소한으로 배치된 것 같습니다. 프런트에서 주문을 받고 테이블을 치우는 여성분이 계셨는데, 정말 효율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모든 스시를 만드는 셰프는 한 명뿐이었고, 뒤쪽에는 한두 명 더 있다고 들었습니다. 모든 스시가 제 시간에 나왔고, 프레젠테이션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AYCE: ~ 이다코 가라아게 (꼬리 문어) - 3.5/5 ~ 게소 가라아게 (오징어 다리) - 3.5/5 ~ 삼겹살 - 5/5 ~ 사시미 애피타이저 (셰프 추천) - 4/5 ~ 굴 - 4/5 ~ 포케 타코 - 4/5 ~ 가키 프라이 (굴 튀김) - 4/5 ~ 새우 꼬치 - 4/5 ~ 연어 뱃살 - 4/5 ~ 송어 - 4/5 ~ 아마에비 - 4/5 ~ 성게 - 4/5 ~ 우나기 - 4/5 ~ 니기리 - 4/5 - 이쿠라 - 4/5 - 오노 - 4/5 - 붉돔 - 4/5 ~ 리치 셔벗 - 4/5 몇 가지 눈에 띄는 게 있었는데 메뉴에 더 이상 없습니다. 이전 방문: (2019) ~ 양념 브뤼셀 스프라우츠 - 4/5 ~ 녹차 판나코타 - 4/5 ~ 팥 아이스크림 - 4/5 이곳은 확실히 현지 분위기가 더 강해요. 다시 방문해도 전혀 문제없을 것 같아요... (원문) Ono Sushi is a solid AYCE spot; Southeast of the Strip, about a fifteen minute drive. I came here for a quick solo lunch, was the first one to arrive and get seated when it opened. A few other patrons started trickling in. All of them looked like local professionals on their respective lunch breaks. I don't think there were any tourists. Medium size venue with a decent amount of seating with plenty of parking available in the plaza. I didn't realize I've actually been here before...forgot to write a review. The menu has changed a bit. I don't see s few item I got the last time I was here. Looks like they were minimally staffed. There was a lady running the front, taking orders a cleaning tables...superstar efficiency kind of stuff. I only saw one chef making all the sushi and I heard there were another one or two people in the back. Everything came out in a timely manor, good presentation and food was good. No issues! I was impressed... #AYCE: ~ Idako Karaage (Baby Octopus) - 3.5/5 ~ Geso Karaage (Squid Legs) - 3.5/5 ~ Pork Belly - 5/5 ~ Sashimi Appetizer (Chef Choice) - 4/5 ~ Oyster - 4/5 ~ Poke Tacos - 4/5 ~ Kaki Fry (Fried Oyster) - 4/5 ~ Shrimp Skewer - 4/5 ~ Salmon Belly - 4/5 ~ Ocean Trout - 4/5 ~ Amaebi - 4/5 ~ Uni - 4/5 ~ Unagi - 4/5 ~ Nigiri - 4/5 - Ikura - 4/5 - Ono - 4/5 - Red Snapper - 4/5 ~ Lychee sorbet - 4/5 I noticed some this that are no longer on the menu: Previous visit: (2019) ~ Seasoned Brussle Sprouts - 4/5 ~ Green Tea Pannacotta - 4/5 ~ Red Bean Ice Cream - 4/5 This place definitely has a more local vibe to it. No issues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에 매우 감동했습니다! 놀랍도록 다양한 라이스 롤을 포함하여 다양한 전채 요리와 롤이 제공됩니다. 하프 롤도 가능합니다. 초밥의 품질은 훌륭했습니다.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효율적이며 지식이 풍부한 직원. 내가 가장 좋아하는 AYCE 장소! (원문) Very impressed with this place! Huge selection of appetizers and rolls, including an amazing variety of no rice rolls. Half rolls also available. Quality of sushi was amazing. Fresh and tasty. Service was excellent. Friendly, efficient, and very knowledgeable staff. My new favorite AYCE spot!

(Google 번역 제공) 스시 히어로에 오는 걸 정말 좋아해요! 저희가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예요. AYCE의 사시미 스페셜은 정말 맛있어요! 아름다운 플레이팅에 맛도 끝내줘요. 서버분들은 항상 친절하고 세심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도 자주 올 거예요 🍣 (원문) Absolutely love coming to Sushi Hero! It’s one of our go to spots. The sashimi specials for AYCE are soooo good! Beautiful presentation and killer flavors. Our servers have always been so nice and attentive. Will always be coming back 🍣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음식. 제가 가본 스시집 중 TOP 3 안에 드는 곳이에요. 친절한 서비스. (원문) awesome food. Definitely one of the top 3 sushi places I've ever visited. Friendly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품질의 AYCE였습니다. 모든 고급 항목에 대한 표준 제한이지만 확실히 충분할 만큼 충분합니다. 30달러가 아닌 34달러로 다른 것보다 조금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어린이 가격은 연령이 아닌 키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많이 먹지 않는 키가 큰 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가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결코 가치가 있을 만큼 충분히 먹지 않지만, 우리 어린 아이들은 그들이 제공하는 흰 쌀과 감자튀김을 즐겼고 신선하고 뜨거웠습니다. 여기에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Was great quality AYCE. Standard limits on all the higher end stuff but definitely enough to be full off of. It’s a tad more expensive than others being $34 instead of $30 but worth it. Kids pricing is based on height and not age so maybe not worth it if you have a tall kid who doesn’t eat much. Our kids never eat enough to make it worth it but our younger enjoyed the white rice and french fries they had to offer and they were fresh and hot. Would come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강한 악취가 났습니다. 서비스는 그저 그랬습니다. 일행 중 5명이 14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14가지 중 10가지가 맛없는 스시롤이어서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다른 스시집은 많이 있는데, 이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Upon entering restaurant there was a strong offensive odor. Service was mediocre. 5 in our party,we ordered 14 dishes.10 out of 14 were flavorless sushi rolls,never going there again. Many other sushi restaurants to choose from, this was very disappointing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너무 좋아요. 라스베이거스에 있으니 뭐든 다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Love this place. Have to do all you can eat everything I'm in Vegas!

(Google 번역 제공) 스시 롤을 먹으러 여기에갔습니다. 그들은 하나를 사면 하나를 50% 할인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들어갔을 때 그 장소는 죽어 있었습니다. 여자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주문하고 음식은 꽤 빨리 만들어졌습니다. 집에 와서 주문한 롤 포장을 펼쳤을 때 나는 내 눈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롤은 매우 작았습니다. 아주 작다는 뜻이에요. 내 롤에 있던 생선 조각은 내 엄지 손톱 크기보다 약간 컸습니다.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작았습니다! 이렇게 작은 롤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매우 실망했고 다시는 롤을 주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그 부분이 완전히 부족했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모두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원문) Went here for some sushi rolls. They had a buy one get one 50% off. The place was dead when I walked in. The lady was very nice and helpful. Service from her was great! Ordered and the food was made pretty fast. When I got home and opened up the packages of rolls I ordered, I couldn’t believe my eyes. The rolls were super tiny. I mean super tiny. The pieces of fish that were on my rolls were just a bit larger than the size of my thumb nail. Literally, everything was tiny! I don’t think I’ve ever seen such small rolls before. Very disappointed, and I would never order rolls again. I may try the all u can eat menu as the food was decent but totally skimpy on their portions.

두 번째 방문했는데, 별로였어요. 입구들어갔는데 본척도 안하고, 접시도 지저분했습니다. 화장실도 지저분해요. (마감시간대라 그럴수도) 연어뱃살도 다 떨어졌다했고, 스시 퀄리티도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그래도 저희 서버는 친절했습니다. 연어알은 정말 비렸어요.

라스베가스 3대 뷔페 갈까하다가 모든 리뷰에 호불호가 갈리길래 고민 끝에 사스카 스시로 유턴했어요 ㅎㅎ 잘한 결정같아요. 33.95달러에 모두 먹을 수 있는 올데이 코스로 선택했는데 회가 참 신선하고 밥양이 기본적으로 적은 스시인지라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가게의 특색을 담은 듯 이름이 특이한 초밥도 재미있다고 느꼈고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에피타이저, 꼬지류, 샐러드, 롤, 모두모두 최고예요. 한국에는 쿠우쿠우라는 초밥뷔페가 대표적인데 그곳이랑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퀄리티가 괜찮아요. 주문 전용 서버가 있고 음식 가져다주는 서버 등 역할이 나뉘어져 있어서 패드를 가지고 있는 서버에게 신호를 보내면 주문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다들 친절하시고 먼저 와서 더 주문할 것 없는지 살펴줍니다. 테이블 위 그릇이 비워지면 빠른 속도로 얼른 치워주세요. 미국 여행하면서 팁을 더 주고싶다는 생각은 처음 해본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올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또오고 싶은 맛집이네요!! 미국서 리뷰 첨 남겨요😚

라스베가스 가성비 좋은 스시 무한리필집이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스시 퀄리티 (연어 참치) 좋았고 다른 메뉴들도 맛있었어요 ! 서빙도 빠르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 그리고 특히 저희 주문 도와주신 James 너무 친절해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 맛있고 마지막 아포카토까지 완벽했어요

very good! recommend to eat expensive sushi first 런치에 가면 25달러에 웬만한 스시랑 롤 에피타이저 디저트 다 먹을수있음 롤은 배부르니 비싼 스시위주로 먹길 추천 점심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많음 디저트는 한메뉴만 가능한데 모찌아이스크림추천

최고급은 아니지만 'all you can eat' 음식점으로서는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Vegas에 올때마다 오는 식당입니다. 저녁 메뉴에는 좀 더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스시뷔페를 경험해 보려고 여러곳의 후기를 찾아보고 들렸어요. 음식은 맛있고 빠르게 준비해주며 디저트 메뉴까지 모두 좋았어요!

Es una casa de alineación. Hay un tiempo de espera. Un restaurante All You Can It Sushi dirigido por un japonés. Personalmente, creo que el restaurante de sushi All You Can It dirigido por coreanos tiene un sabor más coreano. En mi familia, la comida japonesa sabe mejor. 줄서서 먹는 집이에요. 대기 시간이 좀 있어요. 일본분이 하시는 올유캔잇 스시집. 개인적으로 한국분이 하시는 올유캔잇 스시집이 더 한국입맛에 맛는거 같아요. 저희 기족은 일본식이 더 맛있다하네요.

라스베가스 스시집 중에 제일 맛있다. 난 여기를재방문 하고 싶다.

오~맛있어~맛있어ㅎ 토욜 저녁에갔는데 대기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천국 같은 경험이었어요. 훌륭한 스시 셰프인 크리스찬에게 특별히 찬사를 보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absolutely heavenly experience. A special shout out to Christian for being an amazing sushi chef! Will definitely come back to this location again. I can’t recommend it enough!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점심으로 세 가지 롤 콤보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배부르고 맛있었어요! 미소와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바에 앉아 Paulosanto 씨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정말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별 5개 만점에 5개 (원문) Just grabbed lunch, the three roll combo, and they were delicious!! Very filling and tasty! Love the smiles and service here! Sat at the bar and had the lovely opportunity to get to talking with Paulosanto and he really made me feel welcome 5/5 stars

(Google 번역 제공) 일본 단골인 저는 스시 몬의 무한리필 스시에 정말 감탄했어요. 생선은 정말 신선하고, 품질은 라스베이거스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도쿄 스시집에 버금가는 수준이에요. 부드러운 하마치부터 일본식 라자냐처럼 톡 쏘는 구운 롤까지, 페니 셰프의 모든 요리에 대한 전문성 덕분에 모든 요리가 정교하게 만들어졌고, 톡톡 튀는 풍미가 일품이에요. 상큼한 사케부터 신나는 칵테일까지, 무제한 주류는 활기차고 아늑한 분위기를 유지시켜 줍니다. 서비스는 따뜻하지만, 피크 타임에는 조금 붐비죠. 제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새로 찾은 ayce 스시집이 바로 이곳이에요. (원문) As a Japan regular, I’m blown away by Sushi Mon’s all-you-can-eat sushi. The fish is super fresh, with quality that’s probably the best in Las Vegas, rivaling Tokyo spots. Thanks to Chef Penny’s expertise across every variety, from silky hamachi to bold baked rolls like their Japanese Lasagna (mama mia🤌), it’s all crafted with precision and flavor that pops. The unlimited alcohol, from crisp sake to fun cocktails keep the vibrant cozy vibe going. Service is warm, though peak hours rush a bit. This is my new go to ayce sushi spot in Vega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고 양도 넉넉했습니다. 데리야끼 스테이크는 질기고 쫄깃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decent and you get a good sized portion. The teriyaki steak was kind tough and chewy.

(Google 번역 제공) 초밥 뷔페는… 예상대로였습니다. 생선은 보통 수준이고 롤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음식도 빨리 나왔습니다. (원문) As far as all you can eat sushi…it was as we expected; average grade fish and many roll choices. Very friendly helpful staff, food came out quick.

맛은 그냥 별로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하고 맛도 좋습니다. 직원과 서버는 매우 형편없으며 그 중 한 명은 저에게 무례했습니다. 물을 3번이나 요청해야 했는데 3번 이후에는 매니저가 내 요청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미안하지만 솔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적절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직원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음식에 대한 내 리뷰는 100/05입니다. 서버 및 관리자에 대한 내 리뷰 -50/05. (원문) Food is great it tastes delicious… staff and server are very bad and one of them was rude with me. I had to ask for water 3 times and after 3 time the manager didn’t like my request, this is crazy… sorry but i need to be honest. Definitely need to have training for the staff on how to have proper costumer service. My review for the food is 100/05 My review for the server and manager -50/05.

(Google 번역 제공) 90분 동안 무제한으로 초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재료가 신선하게 만들어지지만, 그 시간 동안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작은 식당이지만, 초밥의 양과 질이 그 부족함을 메꿔줍니다. 위에서 보이는 구름 조명이 정말 멋집니다. 테이블에는 편안한 분위기를 위한 조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매우 빠릅니다. 접시에 음식이 없는 날은 없을 거예요. 메뉴가 다양하니 다양한 음식을 즐길 준비를 하세요. 가격 대비 최고입니다. 이제 팔다리를 걷어붙일 만큼 비싼 고급 레스토랑에 앉아 초밥을 먹고 싶다면 카지노에 가보세요. 하지만 아직 맛보지 못한 초밥의 풍미와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SUSHI 21이 제격입니다. 계속 좋은 활동과 맛있는 초밥을 만들어 주세요!!! (원문) All you can eat sushi for 90 minutes. All is made fresh but you still get a huge variety of items in that timeframe. Its a small restaurant but wow they make up for it in the quantity and quality of sushi. Love the clouds used as lights above. You get a lamp at your table to make you feel relaxed. The service is wonderful and very fast. Never left without food on your plate. The menu is big. So be ready to enjoy a big assortment of food. For the price, it can not be beat. Now it you want to sit in some fancy place that charges you an arm and leg them go eat sushi at a casino. But if you want flavor and the opportunity to taste sushi you haven’t enjoyed yet the SUSHI 21 is the place to go. Keep up the great work and delicious sushi!!!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이거스에 계신다면 이곳은 정말 멋진 스시 맛집이에요. AYCE는 정말 환상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크랩 롤을 여러 개 먹어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오로라 씨가 저희를 맞아주셨는데, 정말 훌륭하게 서비스해 주셨어요! 다음에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천장에 작은 구름 조명이 있어서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디저트로 튀긴 오레오도 꼭 드셔 보세요! (원문) This is an amazing place to grab sushi if you are in Vegas. The AYCE is fantastic and a great way to try a little bit of everything for the price! I tried out a lot of the crab rolls, which were fantastic. Aurora was our hostess, and she did an amazing job! I will be returning next time I am in Vegas! The atmosphere is very welcoming with little cloud lights on the ceiling. Don't forget to try the fried oreos for dessert!

(Google 번역 제공) 24.99달러에 무한리필이 가능한 훌륭한 스시집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반가웠습니다. 테이블도 편안했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A great sushi place with an all you can eat for 24.99. Was greated as soon as we walked in. The tables are comfortable. The food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서버는 좋았지만 다른 직원은 키가 작고 무례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팁을 주지 않고 내 서버 IDK만 팁을 주기 때문에 그들은 화를 냈을 수도 있습니다. 음식은 대부분 괜찮았습니다. 주인은 지나치게 친절하게 내 테이블에 계속 다가오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350달러를 썼고 이것은 내 인생에서 스시 레스토랑에서 쓴 것 중 가장 많은 금액입니다. 나는 다음 번에 다시 여기로 돌아 가지 않을 것입니다 !!! (원문) Server was nice but the other staff were short and rude. Maybe they were mad because I wasn't tipping them but only my server IDK. Food was ok at most. The owner kept coming to my table being overly friendly and it began to get annoying. I spent $350 and this is the most I ever spent at a sushi restaurant in my freaking life. I'm not going back here again on to the next one y'all!!!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괜찮은 곳이에요. 생선이 정말 신선하고, 독특한 롤빵도 많아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음식도 엄청 빨리 나왔어요. 니고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강력 추천하고 다시 방문할 거예요! 저에 대한 짧은 소감은… 저는 업무 때문에 미국을 돌아다니는데, 대부분 혼자 식사하는 편이에요 (저도 여기서 두 가지를 모두 먹었거든요). 여기는 두 번째 방문인데, 한 번 경험한 것에 대한 리뷰는 절대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원문) Small, nice place. Really fresh fish and lots of creative rolls. Very attentive staff, food came out super quick. I appreciate the selection of Nigori as well.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and I will be back again! Quick blip about me…So, I travel around the US for work and most of the time I am a solo diner (as I was for both dine in here). This is my second time at this place, I try to make a habit of never posting a review off of one experience.

굿

(Google 번역 제공) 늦은 밤 식사. 몇 년 전에 왔는데 다시 와서 기뻤습니다. 이곳은 AYCE 스시 레스토랑이지만 단품 메뉴도 가능합니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음식: 돼지꼬치 매콤한 참치를 곁들인 바삭한 밥 아게다시 두부 매콤한 참치 롤 마지막 롤 이름은 모르겠지만 새우 튀김과 매콤한 참치에 소스가 뿌려져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삼겹살은 양념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돼지 볼살이나 턱살 같은 지방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모든 스시가 맛있었지만,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바삭한 밥이었습니다. 참치가 위에 올라가지 않았고, 밥도 두껍습니다.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장소였고 스시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Late night dining. I've been here years ago and glad I stopped by again. This is an AYCE Sushi restaurant but they also allow Ala Carte. Service was also good. Nice and friendly workers. Food: Pork Skewer Crispy Rice with Spicy Tuna Agedashi Tofu Spicy Tuna Roll Idk the name of the last roll but it had Shrimp Tempura and Spicy Ahi with some kind of sauce. It was so good. The pork belly was seasoned well. I wish it had more fat though like pork cheek/jowl texture. All the sushi was delicious but my least favorite was the crispy rice. It lacked Tuna on top. Also, the rice was thick. Not something I'd order again. Overall, great spot and delicious sushi.

(Google 번역 제공) 문 닫기 45분 전에 신부 들러리들이 들어왔어요. 정말 친절했고, 주문도 빨리 받고 음식도 바로 가져다주셨어요! 서버분께서 곧 시누이가 될 제 형수님에게 세 번이나 축하 인사를 해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셨어요. 게다가 계산서도 여섯 명으로 나눠 주셨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이 🔥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e had a bridal party roll in there about 45 minutes before they closed. They were super accommodating, quick to take out order and get our food to us! The server congratulated my soon to be sister in law like 3 times! It was so sweet. They also were able to to split our check 6 ways which we LOVED!! FOOD WAS 🔥 SO GOO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가격도 정말 최고예요! 붐비는 금요일 밤에 가족들과 함께 갔어요 (미리 전화해서 대기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음식도 빨리 나오고 정말 신선했어요. 가족끼리 오기에도 좋고, 단체 손님도 많아요. 바다 송어는 꼭 놓치지 마세요. (원문) So worth it, you can’t beat the price! Took my family here on a busy Friday night (I recommend calling ahead to see how the wait looks like first). The food came out quick and incredibly fresh. Family friendly, and great groups. Don’t sleep on the ocean trout.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초밥에 푹 빠져 있어요. 모든 초밥을 다 좋아해요. 오마미만큼 좋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곳은 거의 없을 거예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아직도 무한리필이라는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불만이 있다면 웨이트리스가 테이블에 오는 데 너무 오래 걸린 것 같아요. 체크인을 몇 번 더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I am a sushi snob. I love it all. There are very few places that have as good of quality as Omami. It was a real treat. I still don't understand the all-you-can-eat part, but it was overall a great experience. If I had any complaints, it would be the amount of time out waitress came to our table. We could have used a few more check-ins.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뷔페를 이용하려면 배고픈 상태로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팁을 많이 주는 편이지만, 테이블에 팁을 따로 주는 건 별로예요. 팁은 의무가 아니고, 한 살짜리 아이는 다섯 번째 손님으로 간주되지 않아요. (원문) Food and service were great. Better come hungry for the all you can eat deal. I'm a big tipper but not a fan of them adding their own tip to the table. Tips are not required and a one year old does not count as a fifth perso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 라스베이거스에서 먹어본 스시 중 최고예요. 전화로 주문했는데 레인보우 롤이 전부 나왔어요 (한번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더 주문했으면 좋았을 텐데! 정말 신선하고, 생선은 버터 향이 풍부해서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무한리필도 가능해서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여기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맛있는 줄 알았어야 했는데. 꼭 한번 가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가격도 훌륭하고요! (원문) Amazing 👏🏻 the best quality sushi I've had in vegas. I did a call in order all I got rainbow roll (just wanting to try them out) I wish I ordered more! It taste so fresh, the fish is buttery and melts in your mouth. They offer all you can eat as well im definitely coming back to do that! They are very busy here so I should've known its good. Please try this place you won't be disappointed and the prices are great as well!

오랜만에 먹는 초밥이라 맛있고 좋았어요~ 미국에서 이정도 스시면 추천할만 합니다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주문하기 편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초밥집은 많이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좋아요. 키위 소스를 곁들인 연어처럼 독특한 메뉴도 많고요.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에는 반 마리 롤도 있어서 재밌는 걸 많이 맛볼 수 있어요. 가게도 좋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오픈하자마자 바로 가서 먹고 싶었는데, 아직 손님이 없어서 좋았어요. (원문) Amazing! I've been to a lot of sushi places, and this is my favorite. So many options including unique things like salmon with a kiwi sauce. You can get half rolls on the All You Can Eat option which allows you to try a lot of fun things. The place is nice, and the servers are so good. I want right when it opened which was nice because it wasn't packed yet.

(Google 번역 제공) 음... 35달러면 초밥 무한리필이라는 건 알고 있었어요. 최고의 초밥을 맛볼 수 있는 건 아니었고, 이 가게를 옹호하자면 지금까지 식중독 증상은 없었어요. 어쨌든, 작고 벽에 난 구멍처럼 생긴 곳이었어요. 프리몬트 지역 끝자락에 바로 위치해 있었고요. 테이블이 몇 개 없었고, 저는 바에 앉았어요. 웨이터가 TV를 보면서 계속 어깨 너머로 서 있는 게 좋았어요. 선택권이나 단품, 무한리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메뉴는 사이드 메뉴 두 가지뿐이에요. 스페셜 롤도 있고, 전통 애피타이저도 있고, 초밥 종류도 몇 가지밖에 없어요. 롤의 특이한 이름은 마요네즈나 매콤한 소스를 듬뿍 뿌렸다는 뜻이에요. 초밥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주문한 연어 초밥은 마요네즈가 듬뿍 묻어 나왔는데, 아마 신선하지 않다는 걸 숨기기 위한 것 같아요. 원하는 걸 주문하고 기다리면 돼요. 원하는 만큼 주문할 수 있어요. 롤과 초밥 몇 가지를 주문했는데, 문어는 고무처럼 질겨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롤 중에서는 "스크림 오르가즘" 소스가 들어간 롤 하나만 마음에 들었어요. 디저트는 건너뛰고 그냥 왼쪽으로 샀어요. 다시 말하지만, 돈만큼의 가치가 있어요... 35달러에 마요네즈를 바른 밥과 저렴한 생선으로 배를 채우고 싶다면 바로 이거에요. 문어 같은 맛의 초밥을 원한다면 그냥 건너뛰세요. (원문) Well… i knew that for 35$ all you can eat sushi - you werent getting a top sushi experience and in this place’s defense - so far i havent had any food poisoning symptoms.. Anyways, small, almost hole in a wall, right off far end of fremont district..few tables or sit by the bar which is what i did…loved having a waiter constantly stand over my shoulder as he was watching tv… You have option or a la carte or all you can eat… menu is two sides for either… some specialty rolls, some traditional appetizers, even few options of sushi. Funky names of the rolls basically represent - tons of mayo or spicy sauces - same goes for sushi. My salmon sushi came drenched in mayo which is likely how they mask that perhaps it’s not the freshest… You order what u want and wait… you can order as many times as you want. I ordered a few different rolls and sushi and i must say that octopus was like a rubber and wasnt eatable… out of all rolls i only liked one - something with “scream orgasm” sauce. I skipped on deserts and just paid left. Again - get what you pay for… so if you want to stuff yourself for 35$ with rice in mayo and cheap fish - this is it… if you want sushi that tastes like one - skip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시집이에요. 주문 즉시 만들어지고 정말 맛있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어요. 단품으로 주문하면 AYCE 가격 부담을 덜 수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다시 가서 꼭 먹고 싶어요. (원문) My favorite Sushi Place. Everything made to order,and super delicious 😋.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and get the all you can eat. You can easily pass up the cost of the AYCE price by ordering single items. Can't wait to visit Vegas to eat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세상에, 여기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어떻게 별 다섯 개가 안 될 수 있죠? 초밥이 정말 끝내줘요. 제가 먹어본 초밥 중 최고예요. 서비스도 엄청 빠르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음식은 바로 가져다주시고, 더러운 접시는 바로 치워주셔요. 정말 맛있어서 별점 만점에 만점을 주고 싶어요. 지금 너무 행복해요! (원문) Oh my God, the food here is incredibly delicious! How does this place not have five stars? The sushi is absolutely amazing — the best I’ve ever had. The service is super fast, and the staff are really great. They bring the food right away and clear the dirty dishes instantly. I’m giving all the stars because it was insanely tasty, and I’m so happy right now!

(Google 번역 제공) 무한리필 옵션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처음부터 원하는 거 다 주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첫 번째 주문 이후로는 음식을 더 주문하는 데 시간이 점점 더 걸렸어요. (원문) Love the all you can eat option. Huge variety and everything was delicious. Recommend ordering everything you want from the start. After our first round, it took longer and longer to order more food.

(Google 번역 제공) 프리몬트 익스피리언스 근처 다운타운에 계시고 스시가 그리우시다면, 이 무한리필 식당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여기서 식사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요? 음식이 사라지기 전에 사진을 찍는 거예요. 저희 일행은 그 맛을 참을 수 없었어요! 무한리필 스시 레스토랑이라는 걸 생각하면 기대 이상이었어요. 모든 롤과 요리가 정성껏 조리되어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직원과 주방 모두 빠른 서비스 덕분에 90분이라는 제한 시간 안에 최대한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아무리 배가 고프더라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거예요. 일부 고가 메뉴는 1인당 한 개만 주문해야 하지만, 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건 충분히 이해할 만하고, 그래도 관대한 마음입니다. 이곳은 단체 손님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롤을 나눠 먹으면 평소에는 주문하지 않았을 음식도 맛볼 수 있거든요. 두 번째 방문인데, 처음 방문했을 때만큼 감동적이었어요. 이번에는 (테이블에서 사라지기 전에) 드디어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처음 방문하시든 다섯 번째 방문하시든, 세심한 직원들 덕분에 변함없는 경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40달러에 푸짐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곳을 방문해 보세요. 스시 애호가들에게 완벽한 재미있고 맛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If you're in downtown near the Fremont Experience and craving sushi, this all-you-can-eat spot is a must-visit. The hardest part about dining here? Snapping photos of the food before it disappears—my group couldn’t resist digging in! The flavors far exceeded my expectations for an all-you-can-eat sushi restaurant. Every roll and dish was well-prepared and delicious. Prices are fair, and the speedy service from both the staff and kitchen ensures you get the most out of the 90-minute time limit—which is more than enough to satisfy even the biggest appetite. Some higher-priced items are limited to one order per person, but it’s understandable and still generous to have them included on the menu. This place is perfect for groups; sharing rolls let us try things we might not have ordered otherwise. This was my second visit, and I was just as impressed as the first. I finally managed to capture some photos this time (before they vanished off the table). Whether it’s your first or fifth visit, you’ll enjoy a consistent experience thanks to the attentive staff. If you’ve got $40 and a big appetite, don’t hesitate to check this place out. It’s a fun, flavorful experience that’s perfect for sushi lovers!

All You Can Eat 식당입니다. 90분간 메뉴판에 있는 것 몇가지를 제외하고 계속 시키면 가져다 줍니다. 기억으로 가격이 한 3가지 정도인데, 가격차에 따라서 시킬 수 있는 메뉴가 다릅니다. 수산물의 맛 수준은 우리나라 왠만한 곳보다 못합니다만 그 곳에서는 꽤 괜찮은 곳이라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찾고 대기도 오래합니다. 아마 이 근처에서 수산물을 먹기위해서는 다른 대안은 없어 보입니다. 메뉴판에 한국어가 한 3개 정도 써 있던 걸로 기업합니다. 김치전? 떡볶이...

식사를하고 나와서 썬그라스를 테이블 위에 두고온게 생각나서 들어갔더니.. 없어짐. 손님이 없는시간이었고 서버는 씬그라스를 보관함에 갖다놨다고 했지만... 어디에도 없었고 cctv도 확인해주지않았다. 이 식당에 가려는 손님들은 조심하세요.

라스베가스에서 스시를 풍족하게 즐기고 싶다면 여기가 답 입니다. 우니와 굴은 사전에 최대 인원수 만큼 주문하고 나머지 제한있는 음식은 미리 주문하면 좋습니다.

아주 많이 많이 맞나지 않지만, 라스베가스 어디에서도 가성비 는 최고 인듯 합니다. 비싼 호텔 뷔페 보다 더 괞찬아요. 저도 뉴욕에서 아시는 분이 소게해서 가 봤는데. 가성비 최고 인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스시는 밥이 적게 나옵니다.

[또간집] 5일간 라스베가스에서 머물면서 또간집입니다. 정말 고궐리티 가정비 최고의 일식부페 음식점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면 너무 좋은 그런 음식점입니다. A코스 강추드리고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오픈부터 3pm)점심부페도 최고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하시면, 음식이 준비되는데로 가져다 주시는 그런 부페라서, 가족들이나 비지니스 모임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한국인 사장님께서 유머러스하시고, 너무 친절하시고, 직원분 중에도 한국분이 계셔서 영어로 되어 있는 음식도 어렵지 않게 주문하실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믿기 힘든 최상급 음식으로 맛도 좋아서 입고 즐겁고, 속도 너무 편안해서 행복한 음식점입니다.

베가스 방문 중 11월 7일 저녁 식사로 와이프와 아들 셋이서 방문. A코스 셋을 시키고 거의 먹지 못하고 30분 만에 나옴. 이유는 음식을 둘째 문제고 화장실 갔다가 속이 뒤집혀서 먹을수록 없었음. 화장실 청결 상태를 보면 도저히 음식 청결도를 믿을수 없었음. 이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식당 사장님도 화장실을 꼭 가보시기를 바라는 마음과 사장님의 가게 발전을 위해 남기는 이유임

한국인버전 스시생각하면 가지말길 분위기값임

맛은 보통보다 맛있긴한데 플레이팅을 못하는거 같음. 플레이팅 때문에 맛이 없어보임🧐

맛있는데 가격은 좀 비싼 곳입니다. 앞쪽 분수쇼를 바로 볼 수 있는 일식집입니다.

가격이 절대 저렴하지 않지만 기분 좋은 식사를 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화요일 밤에 이곳에서 저녁 6시로 예약해 놓았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카지노가 내려다보이는 "파티오"에 앉아 사람들을 구경했습니다. 3년 전 이곳에 왔을 때와 비교하면 이곳은 많이 변했습니다. 선셋 마티니는 더 이상 마티니 잔에 나오지 않고 얼음이 담긴 로우볼 잔에 나옵니다. 메뉴는 아주 적고 가격은 말도 안 되게 비쌉니다. 훨씬 더 맛있고 가성비 좋은 초밥집들이 많습니다. 교자는 바닥은 심하게 탔고 위는 젤리였습니다.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블루 크랩 롤을 먹었습니다. 예전에는 게다리가 튀어나와 있어서 소프트쉘 블루 크랩 롤이라는 걸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락 쉬림프 롤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더 이상 저희가 찾는 "가성비"를 갖춘 식사 경험이 아닙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고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원문) We ate here Tuesday night, had reservations for 6pm. It was still early so we sat on the “patio” overlooking the casino and got to people watch. This place has changed a lot since we were here 3 years ago. Sunset martini is no longer served in a martini glass but now in a lowball glass, filled with ice. Menu is very small and ridiculously expensive. There are much better and more cost effective places to eat sushi at. The gyoza was seriously burned on the bottom and gummy on the top. We had the blue crab roll, which was one of our favorites. It used to have crab legs sticking out if it, etc. you couldn’t even tell it was a soft shell blue crab roll. The rock shrimp roll was very good. It’s no longer a dining experience with the “value” we are looking for. Will not come back and do not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맷 때문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 이 친구는 마이크 타이슨, 코비 브라이언트, 스시의 타이거 우즈 같은 존재예요. 제 바텐더 타다시와 알리샤는 정말 멋진 바텐더예요. 맷 정말 좋아해요. 이 매니저는 월급 인상을 받아야 해요. 안 그러면 제 레스토랑을 빼앗아 갈 거예요! (원문) This is my favorite location because of Matt. This dude is The Mike Tyson, the KOBE BRYANT, The Tiger Woods of Sushi. My bartenders Tadashi and Alicia are Bad Ass Bartenders. I love Matt. This Manager deserves a raise or I am stealing him for my restaurants!

(Google 번역 제공) 이 스시 레스토랑은 품질과 접근성의 균형을 이루며 꾸준히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생선은 특히 신선했고, 재료와 기술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잘 손질된 부위들이 돋보였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메인 서빙 담당자의 태도가 조금 더 빠르고 친절했으면 좋았겠지만,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정중하고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었습니다. 요리는 신속하게 제공되어 주방의 조화가 잘 느껴졌고, 식사 속도도 자연스러웠습니다.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는 요리와 잘 어울리는 차분한 에너지를 더해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전체적인 좌석 배치는 괜찮았지만, 호스트가 저와 제 연인을 위해 더 좋은 테이블을 준비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좀 더 세심하게 배려된 자리였다면 즐거운 분위기에 더욱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과시적인 레스토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허세나 과한 화려함 없이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스시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화려함보다는 본질을 중시하는 훌륭한 곳입니다. (원문) This sushi restaurant delivers a consistently enjoyable dining experience, striking a balance between quality and approachability. The fish was notably fresh, with well-prepared cuts that showcased attention to sourcing and technique. Service was generally pleasant—while the lead server could have been a touch quicker and warmer in demeanor, the staff as a whole maintained a courteous and attentive presence. Dishes arrived promptly, reflecting good kitchen coordination, and the pacing of the meal felt natural. The ambiance adds to the experience: stylish yet relaxed, with a calm energy that complements the cuisine. While the overall seating arrangement was fine, the hosts could have chosen a better table for my significant other and me, as a more thoughtfully placed spot would have enhanced the otherwise enjoyable atmosphere. Overall, this is a strong choice for diners seeking fresh, high-quality sushi without the pretense or excessive flourish found in more ostentatious establishments. A commendable spot that prioritizes substance over spectacle.

토요일 성인 두명이서 다녀 왔읍니다.85불 결제 했읍니다.한국 사람이 왜없는지 알겠더라구요.맛도 최악이고 재료도 신선 하지않고 너무 짜고 전반적으로 끔찍 함니다.

첫 미국식 초밥부페 내기준에 초밥은 한국식과 많은 차이는 없고 디저트 케익은 상당히 맛있었음

마끼노 스시 롤 뷔페로 가족들과 식사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청결하고 깔끔한 음식 그리고 대기 시간이 좀 있어요 30~40분 주말은 1시간 정도 8명이상은 예약이 됩니다

고급스럽진않지만 가성비좋고 다양하게 먹을수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활기차네요

평이 좋아 갔는데 조금 실망.. 초밥의 회가 싱싱하지는 않은것같아요...가격대비 좋은가? 어쨋든 한번가봤으면 충분한곳? 지인에게 추천하긴 애매하네요..

맛있었어요^^ 종류도 꽤 다양합니다 라멘도 맛있었어용

절대 가지말것 1점도 아까움 사시미는 기름범벅 사시미가 아니고 샐러드 같다 . 게다리는 따뜻한 게다리는 먹어봤어도 식당에서 차디 찬 게다리는 난생 처음.. 굴은 굴도아니고 조개도아닌 중간의 비린내가 나는 종류라 싱싱할때 먹어보면 조개 맛에 가깝다. 그런데 여기는 수돗 물로 계속 씻어서 인지 싱겁기까지함 스시는 기름을 발라서 반짝거림 싱싱하게 보일려고 했는지 산화되는걸 막아보려고... 이해가 안되는 것은 이곳이 맛집이라고 소개하는 블로그 들이다.... 그냥 중국식 맛없는 비싼 스시 뷔페

별로 맛있는지 모르겠다... 돈 버린기분? 두번다시 생각도 안나고 먹고싶지도 않던곳

걍 괜찮았습니다 . 우와^* 는 아님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즐거운 첫 방문. 조카의 생일을 맞아 상대적으로 큰 그룹(12시)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개인 공간의 위층에 빠르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빠르게 반찬이 나왔습니다. 노래방과 음료로 우리는 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음식은 풍부했고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나는 쉽게 돌아올 것이다. (원문) Highly enjoyable first visit. We had a relatively large group (12ish) people for my niece's birthday. We were seated quickly upstairs in a private area. Appetizers were brought out quickly. With karaoke and drinks, we were well taken care of. Food was plentiful, everyone left satisfied. I would easi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라스베가스 시내 프리몬트 스트리트(Fremont Street)를 탐험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초밥에 대한 갈망이 있었기 때문에 리뷰가 매우 좋았기 때문에 이곳을 확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레스토랑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나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스시 요리사는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초밥은 전반적으로 초밥의 크기가 작다는 점만 빼면 괜찮았습니다. 어린이 메뉴에 더 가깝습니다. 밥의 크기가 생선의 크기와 꽤 비슷해서... 좀 작았던 것 같아요... 가격은 괜찮았지만 초밥의 크기를 생각하면... 좀 비싼 것 같아요. 다음번에 또 방문할 식당은 아닙니다. (원문) We were exploring Las Vegas downtown Fremont Street. As we had cravings for sushi and so we decided to check out this place as the reviews were very good. From the exterior, it didn’t look like a restaurant. But ambiance and service was good. Sushi chef was nice and friendly. Sushi in general were good just that the size of the sushi was tiny. It’s more like kid’s menu. The size of the rice was quite the same as that of the fish... so I guess a bit mini... Price was okay just that if we took into consideration the size of the sushi... I guess it’s a bit overpriced. It’s not a restaurant that we will revisit when we are around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와 와 와 와 와 와 초밥이 만들어졌네요 바로 눈앞에서 갓 만든 사진 속 청년이 우리 초밥을 만들어준 분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제 롤을 만들어서 튀겨내셨는데 사진에 보이는 것과는 다르네요 좋은 서비스라는 것 외에는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처음이었지만 확실히 우리의 마지막은 아닐 것입니다. 곧 다시 방문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내 생일 40주년에 확실히 추가된 이 장소는 정말 놀라웠어요! (원문) Wow wow wow wow wow phenomenal sushi made Fresh right in front of you the young man in the photo is the one who made our Sushi and it was super delicious he made a special roll and deep fried it that's what you see in the picture doesn't have a name other than it's good great service. That was our first time but it certainly will not be our last very much looking forward to visiting again really soon! This place definitely added to my birthday fun forty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고 꽤 표준적인 가격입니다. 장식에 있어서 그다지 주목할 만한 것은 없지만 먹고 싶다면 초밥을 먹기에 괜찮은 곳입니다! 빠르고 친절한 직원, 바 또는 위층에 좌석이 있습니다. 메뉴에는 라자냐 롤과 같은 몇 가지 독특한 롤이 있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원문) Lots to choose from and pretty standard pricing. Nothing too noteworthy about the decor but it's a decent joint to get some sushi if you're craving it! Fast and friendly staff, seating at bar or upstairs. Menu had a few unique rolls like the lasagna roll which was tasty!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우리는 사키 폭탄을 직접 만듭니다. 음료 메뉴에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직원과 서비스는 물론 훌륭한 음식도 있습니다. 우리는 한 달에 몇 번씩 방문합니다. 위층에도 공간이 있어 조용한 공간이나 회의에 적합합니다. 아래층 바는 사방에 창문이 있어 재미있습니다. (원문) We always have an amazing time here we make our own Saki bombs I wish they would add them to the drink menu. But amazing staff and service as well as great food. We visit a few times a month. There is a upstairs as well and is great for a quiet area or meeting. The downstairs bar is fun with windows all around.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예쁘고 스시도 맛있었어요. 지난 6월 라스베이거스를 하루 종일 돌아다닌 후 여자친구와 저녁 식사를 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올릴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좋아하신다면, 밝고 화려한 배경이 마음에 드실 거예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친구와 함께하거나 데이트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Pretty atmosphere and delicious sushi. This was such a fun place to grab dinner with a girlfriend after a full day of exploring Las Vegas this past June. If you love a good photo op for social media, you will love the bright and colorful background of this dining experience. The staff were also kind and so helpful. Would be fun with a friend or for date night!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가스, 타이거, 헌드레드 그랜드 롤. 제가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정말 뛰어난 트리오입니다! 그 자리에서 인기를 끌었던 돼지고기 교자의 전채 요리도 맛보세요. 매우 좋은 고객 서비스로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원문) Las Vegas, Tiger, and Hundred Grand roll. An absolutely stellar trio I would highly recommend! Snuck in an appetizer of pork gyoza that hit the spot as well. Nice clean atmosphere with very good customer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자리에 앉자마자 오이물을 달라고 했습니다. 마치 난민 신청을 하는 새 이민자처럼 보였습니다. 당황해서 "오이가 많이 없나요?"라고 물었더니 "스시용이지 당신용이 아니에요"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서빙 직원 이름은 HIEU입니다… 결국 바에서 오이 조각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서빙 직원은 무례하고 불친절했습니다. 저녁 식사 내내 매우 공격적이었습니다. "더 주문할 수 있지만 앞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같은 말만 했습니다. 그런 말은 불필요하고 돈을 내는 고객에게 무례한 행동입니다. 스시는 나왔을 때 따뜻했습니다. 45달러에 무한리필을 요청하면 바로 화를 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치킨 테리아키는 너무 익어서 질겼습니다. 칼라마리는 양파링처럼 보였습니다. 단백질보다는 빵가루가 더 많았습니다. 롤 세 개를 먹어 봤는데, 베가스 롤이 아마 가장 맛있었을 겁니다. 아마 튀긴 것이고 따뜻하게 나와야 했기 때문일 겁니다. 황다랑어의 나기리가 제일 맛있었지만, 혈통이 아직 붙어 있어서 젓가락으로만 하니까 먹기 전에 생선을 손질하는 게 너무 번거로웠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차라리 이곳에 붙어 있는 베니하나에서 먹을 거예요. 이곳에서 가장 좋은 점은 프런트의 친절한 호스트예요! (원문) We got seated and I asked for a cucumber water. I was looked at like I was a new immigrant seeking refugee. I was confused and asked “do you not have plenty of cucumber here” and was told “that’s for the sushi not you” Servers name is HIEU… I was eventually brought cucumber slices from the BAR! Server was just rude and unwelcoming. Extremely combative the entire dinner. Telling us things like “you can order more but there’s a ton of people in front of you”. Comments like that are just unnecessary and rude to paying customers. Sushi was warm when served. Just a heads up, you will get immediate attitude if you request the all you can eat for $45. Chicken terriaki was overcooked and tough. Calamari looked like an onion ring. More breading that actual protein. I tried 3 rolls. The Vegas was probably the best. Probably since it was fried and supposed to be served warm. The nagiri on the yellowfin was best, but the bloodline was still attached, and with only chopsticks, was a hassle to clean the fish before I ate it. I would not come back. Instead I would just eat at the Benihana that’s attached to this place. The best part about this place is the friendly hosts at the front!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서 Jen Kramer 마술 쇼가 끝난 후 우리는 스시 롤 두 개를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설정이 훌륭하고 정말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베니하나스와 공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러 층의 좌석과 멋진 폭포, 작은 강, 연못, 물고기 등이 있습니다. 서비스는 구식 라스베가스 같았고 매우 잘 조직되었습니다. 우리가 맡은 두 역할(오션스 11과 헌드레드 그랜드)은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밥이 좀 짰어요. 일본 데이지 음료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원문) We decided to get a couple of sushi rolls after the Jen Kramer magic show nearby. The setting is great, such a beautiful restaurant. The space is shared with Benihana's. Multiple levels seating and a nice waterfall and little river, pond, fish, etc. Service was like old fashioned Vegas, extremely well organized. Both of the roles we had (Ocean's 11 and Hundred Grand) were very good. However, the rice was a little dry. The Japanese Daisy drink was very good. It was a nice visit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라스베이거스 부끄러운 줄 알아! 쇼를 보기 위해 도착했는데, 시작까지 1시간 30분이 걸렸어요. 손님도 별로 없었고요. 1시간 30분 만에 저녁을 못 먹었어요. 시간과 돈을 가지고 장난치는 거죠. 쇼가 시작되자 저녁을 취소했어요. 그 후로 뻔뻔하게도 음료값을 청구했어요. 절대 안 해요! 다시는 안 할 거예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Never never never ! Shame of Las Vegas! We arroved for a show, there was 1,5 hours untik it started. There were not many guest. We didnt get our dinner in 1,5 hours. They are playing with the time and money. We camcelled our dinner because the show started. After that they had the nerve to charge us for the drinks. Never ! Never again and I dont suggest

(Google 번역 제공) 웨이터는 무한리필 옵션으로 제공되는 모든 초밥에 대해 매우 공격적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이 비어 있을 때조차도 각 라운드 사이에 대기 시간은 10분이었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고, 빈 접시를 치우는 데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라운드 사이에 테이블에 파리가 앉았습니다. 다음 라운드의 초밥을 기다리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떠나기 전에 식당 안에 더러운 걸레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서빙 직원인 히에우가 모든 경험을 망쳤습니다. 파리와 냄새 때문에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원문) Our waiter was combative with every round of sushi in the all you can eat option. Wait times were 10 minutes between rounds, even when the restaurant was empty. We waited so long for food, and for empty dishes to be cleared that flies set in on our table between rounds. Currently typing this while I wait for my next round of sushi. Also, smell of dirty rags filled the restaurant before we left. Server, Hieu, ruined the experience. Flies and smell ensured we’d never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스시를 먹었습니다. 100만 마리, 타이거, 칠리 스시를 먹었는데 모두 훌륭했습니다. 자리에 바로 착석했고, 서비스는 신속하고 정중했습니다. AJ 라존 씨는 정말 훌륭하고 친절하며 예의 바르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원문) Great service and amazing sushi. We had the hundred thousand, tiger and chili sushi which were all amazing. We were seated quickly and service was prompt and courteous. AJ Razon was fabulous, friendly and polite as well as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숨은 보석 같았어요. 찾기도 쉽지 않고 스트립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스시 셰프는 정말 박식해서 저희가 먹는 음식과 원산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하게 플레이팅되었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정말 많았어요. 메뉴에 오마카세만 있으니 다른 메뉴를 주문할 생각은 하지 마세요. 이 오마카세는 정말 정통했고 음식도 최고였습니다. (원문) This was a total hidden gem. Not easy to find and way off the strip but worth all of the effort. The staff was very good, the sushi chef was extremely knowledgeable and shared lots of details about what we were eating, where it was from. The food was presented and executed very well. Lots of variety and a very large portion in total. Omakase is the only option on the menu so don’t expect to come in and order off menu. This omakase experience was very authentic and the food was top notch.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식사 경험, 특히 프리미엄 사케 페어링은 마치 도쿄나 교토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매일 공수되는 신선한 재료는 최고 수준입니다. 셰프 카즈는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일식 요리를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제공합니다. 제가 가장 높게 평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원문) Amazing dining experience, especially with the premium sake pairing, I felt like I was back in a two-star Michelin in Tokyo or Kyoto. Exceptional service. Fresh flown ingredients daily all top notch - Chef Kaz provides impeccable fine dining for some of the best, Japanese cuisine in Las Vegas. My highest possible rating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평가하기도, 리뷰 쓰기도 정말 어려운 곳입니다. 오마카세는 셰프의 선택이며, 재료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다른 많은 레스토랑에서도 오마카세를 경험해 봤습니다. 하지만 유이는 실망스럽고 거의 바가지 쓴 기분으로 떠났습니다. 정말 멋진 곳입니다.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아름답고,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 스시도 훌륭했습니다. 타마고는 제가 먹어본 타마고 중 최고였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치즈케이크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제 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비스가 짧았습니다. 정말 짧았습니다. 제가 경험한 모든 오마카세 식사는 1시간 30분에서 2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긴 저녁 식사를 기대하고 시작했는데, 유이에서의 식사는 약 45분 만에 끝났습니다. 스시가 아닌 요리가 부족했습니다. 네, 이곳은 스시 레스토랑이고, 스시를 먹으러 가는 겁니다. 네, 오마카세입니다. 셰프가 직접 고르는 요리죠. 하지만 제가 가본 모든 오마카세에는 일본 요리의 단순함과 우아함을 보여주는 몇 가지 애피타이저와 스시가 아닌 다른 요리들이 곳곳에 흩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애피타이저 하나를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보통 오마카세 식사를 하다 보면 "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여러 번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속았습니다. 가격은 170달러였는데, 전혀 문제될 게 없었지만, 170달러짜리 경험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음식의 양과 저녁 식사가 나오는 데 걸린 시간을 고려했을 때, 기껏해야 90달러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추가로 맛보거나 즐기고 싶은 스시를 사느라 150달러를 더 썼습니다. 즐거운 경험과 최고의 경험을 위해 돈을 쓰는 건 나쁘지 않지만, 유이는 최고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생선의 질과 종류는 훌륭했습니다. 스시 밥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부족했고, 떠날 때의 설렘은 이 멋진 공간에 들어섰을 때의 설렘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유이 씨가 한때 훌륭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제 경험상 그런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가격만 보고 유이 씨에게 별 4개를 줄 수는 없습니다. 1인당 170달러를 청구한다면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유이 씨에게 별 3개를 주지만, 그중 한 개는 분위기 덕분입니다. (원문) This is a very difficult place to rate and a difficult review to write. Let me preface this by stating that Omakase dining is the chef's choice and it varies based on the ingredients available among other factors. I have also experienced Omakase dining at many other restaurants. That being said, I left Yui feeling disappointed and almost ripped off. The place is gorgeous. It is simplistic, classic yet modern feeling, gorgeous, welcoming, and relaxing. The sushi was great. The Tamago was one of the best Tamago I have ever had. The cheesecake at the end was divine. Now for the bad. Service was short, and I mean really short. Every Omakase dining experience I have had has been 1.5 hours to 2.5 hours. You go into it expecting a long dinner. My meal at Yui was over in around 45 minutes. There was a lack of non-sushi dishes. Yes, this is a sushi restaurant and you are going for sushi. Yes, this is Omakase, and it is the chef's choice. But every Omakase I have been to has had a few appetizers and other non-sushi dishes sprinkled throughout that showcase the simplicity and elegance of Japanese cooking. Here, the one appetizer was forgetful. Usually during an Omakase meal, there are multiple times where I say to myself "wow! I could eat that every day and never get tired of it!" That didn't happen here. Finally, I felt ripped off. The price was $170, which I have no problem with, but I did not get a $170 experience. Based on the amount of food and the quick time in which dinner was served, it felt more like a $90 experience AT MOST. I also spent another $150 on additional sushi pieces that I wanted to try or enjoyed. I have no problem with spending money on an enjoyable experience and to experience the best, but Yui was far from the best. The quality and selection of fish was great. The sushi rice was great. Service was great. But the overall experience was drastically lacking and my excitement leaving was the complete opposite of my excitement entering the gorgeous space. I am sure Yui was great at one point, but based on my experience, those days are gone. I can't give Yui 4 stars based on the price. If you are charging $170/person, you should be held to a higher standard. Therefore I am giving Yui 3 stars, but 1 of those stars is a result of the ambiance.

(Google 번역 제공) LA에 있는 일본식 살롱 추천으로 예약했어요. 유이는 모든 게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도 친절했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니기리도 모두 잘 만들어졌고, 밥 양도 적어서 배가 많이 부르지 않았어요. (원문) Made reservations at recommendation from my Japanese salon in LA. Everything was very good at Yui.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the food was excellent. The nigiri was all well prepared and since the rice quantity was small we didn’t feel overly full.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스시집이에요. 이렇게 맛있는 참치는 처음 먹어봤어요. 모든 게 정말 일본 전통 스타일처럼 보여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모든 직원의 서비스는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원문) The best sushi place in Las Vegas. I've never tasted more delicious tuna. Everything looks so traditionally Japanese. I loved it. The service from all the staff is 10/10.

(Google 번역 제공) 2022년에 두 번이나 갔는데 포스팅하는 걸 깜빡했네요. 라스베이거스에서 가볼 만한 에도마에 목록을 확인하고 경험해 보는 건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러 다시 올 것 같아요. (원문) Went in 2022 twice and forgot to post. Definitely good to experience and check off the list of edomae available in Vegas. Probably come back again to see how different they gott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스시집입니다. 별 여섯 개를 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주의하세요. 지나가다 보면 쉽게 놓칠 수 있어요. 이 레스토랑은 여러 상점이 있는 작은 쇼핑몰 안에 위치해 있고, 외관은 매우 절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고전적인 일본식 인테리어로, 깔끔한 라인과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저희 일행 다섯 명은 운 좋게도 스시 바에 앉아 셰프들의 요리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코스로 구성된 오마카세를 즐기면서 스시를 한 입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이전보다 훨씬 더 맛있어졌습니다. 참치 대뱃살, 와규 소고기, 성게, 복어, 전복 등 다양한 재료가 사용되었습니다. 재료의 플레이팅도 훌륭했고, 생선은 정말 신선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어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이제 이 레스토랑은 제가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꼭 들를 곳 목록에 올랐습니다. 오마카세에 사케 페어링까지 포함하면 가격이 꽤 비싸질 수 있지만, 저녁 식사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스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Spectacular sushi spot. I'd give it six stars if I could. Be aware, you could drive by this place and easily miss it. The restaurant is in a small commercial mall with several other businesses and the exterior is very understated. The interior of the restaurant is very classically Japanese, clean lines, simple designs, peaceful and tranquil. My party of five friends was lucky to grab seats at the sushi bar to watch the chefs work, which I would recommend to anyone. Every bite of sushi was more amazing than the last as we worked our way through the multi-course omakase. Fatty tuna, wagyu beef, sea urchin, blowfish, abalone, and more. The presentation of the pieces was spectacular and the fish was super fresh. The staff were helpful, super attentive, and made our experience delightful. This restaurant is now on my list of places I will always stop at when in Vegas. It was admittedly expensive, if you include the sake pairing with the omakase the price can get pretty steep, but dinner was a sushi experience worth every penn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품질도 좋고 웨이터/서버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정말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스시 밤롤이 제일 맛있었어요. 코코넛 롤 사진도 남겨두었습니다. (원문) This place was very good. Good quality and the waiter/servers are very responsive and serve you flawlessly. Definitely worth it. Go and try it out! Sushi bomb roll was my favorite. Left a pic of the coconut roll.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가서 "무제한 식사"를 주문했어요. 자리 안내가 너무 늦었고, 제가 유일하게 앞자리에 앉았어요. 저는 스시롤을 정말 좋아해요. 여기 스시롤은 평범한 수준이었고, 분위기도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 went for a late lunch and ordered the "all you can eat" option. They were slow to seat me and I was the only person upfront. I LOVE sushi rolls. The sushi rolls here are average, and the atmosphere was quiet relaxing. I would dine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4.5점이 더 적절할 것 같아요. 라스베이거스의 좋은 지역에 있는 쇼핑센터인데 이상하게 생긴 곳에 들어서서 뭘 기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내부는 일본풍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담당 서버도 친절했고, 세심하고 꼼꼼하게 응대해 줬어요. 훈제 연어 사시미로 시작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맛도 아주 신선했어요! 그다음에는 파이어 레인보우와 앵그리 드래곤을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고 맛도 신선했어요. 번화가의 번잡함 없이 맛있는 스시를 즐기고 싶다면 서머린 지역에서 꼭 들러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4.5 is more appropriate. Wasn't quite sure what to expect as I pulled into an odd looking shopping center for such a nice part of Vegas. The inside is quaint with a Japanese feel and has a relaxed vibe. My server was good. Attentative and on top of things. I started with the smoked salmon sashimi. It was really good & tasted pretty fresh! I then got the Fire Rainbow & Angry Dragon. Both of them were incredibly delicious and tasted fresh. If you're looking for good sushi without the hustle of the strip this is definitely a nice spot to stop in for some sushi in the Summerlin area.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초밥 폭탄을 좋아한다. 이곳에 한동안 왔는데 전에는 정말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 주문했는데 바쁘다는 건 알지만 제가 주문한 초밥은 연어가 엄청나게 단단하고 쫄깃해서 정말 형편없었어요. 내 캘리포니아 롤에 있는 연어는 정말 괜찮아요. 특히 이 경제 상황에서 12달러를 잃는 것에 대해 다소 화가 났습니다. 레스토랑에 앉아서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원문) I love sushi bomb. I've been coming here for a while and I've never really had a problem before however, I ordered a to go order today and I know they were busy but the nigiri that I ordered ,the salmon is extremely hard and chewy it was really bad. the salmon in my California roll is just fine. Kind of upset about losing $12 especially in this economy. I guess it's just better in the restaurant when you sit down to eat?

(Google 번역 제공) 서버분들은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손님의 취향을 잘 기억해 주셨어요. 무엇을 먹을지 고르는 재미가 있었고, 서버분들은 저희 질문에도 참을성 있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원문) The servers are quite attentive and remember your preferences. There were fun choices for what to eat and the server patiently answered all our question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분들이셨어요. 남편 주문이 많이 밀려서 주문이 좀 늦어졌는데, 10% 할인해 주셨어요. 남편이 팁으로 꼭 넣어주셨어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원문) Amazing folk. My hubby's order was a bit delayed due to a big outgoing order so they gave us 10% discount. Hubby made sure he put it in the tip! Great food! Kind professionals!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두부, 슈마이, 에다마메, 녹차 아이스크림 등 괜찮은 메뉴가 몇 가지 있었습니다. 스테이크와 삼겹살은 괜찮았지만 너무 익었습니다. 하지만 신선한 생선, 특히 니기리를 좋아한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다른 모든 것도 진한 크림 소스에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롤은 확실히 한입 크기가 아니었고 밥이 많았습니다. 사시미와 니기리는 너무 두껍고 생선을 제대로 굽는 방법을 모릅니다. 서버는 친절했고 제공하는 음식에 대해 적절한 추천을 해주었지만 주문한 음식 중 일부를 가져오고 물을 리필해 달라고 요청해야 했습니다. 음식을 배달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가져오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Was not impressed. Don't think I'll be back again. There were a few good items like the tofu, shumai, edamame, and green tea ice cream. The steak and pork belly were alright but over cooked. However, if you like fresh fish, especially Nigiri, I would look elsewhere. Everything else was doused in a heavy cream sauce too. The rolls were definitely not bite size and lots of rice. The cuts of sashimi and Nigiri were way to thick and they dont know how to sear the fish properly. The server was friendly and gave decent recommendations for what they offered, but I had to ask for some of my order to come out and water refills. The food runners were clueless as to what they were dropping off. Just thought you should know.

(Google 번역 제공) 스모 스시는 정말 제 단골집이에요! Q 롤은 정말 마법 같은 스시예요. 신선하고 풍미 가득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졌죠. 고베 스페셜도 먹어봤는데, 와… 입에서 살살 녹는 완벽 그 자체였어요. 애니메이션 아트와 등불이 어우러진 분위기는 정말 재밌지만, 이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건 바로 제레미였어요. 마치 VIP가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서빙 직원이에요.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하며, 추천도 찰떡같이 해줘요. 여기 오시면 Q 롤을 주문하고, 고베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제레미도 꼭 주문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Sumo Sushi is officially my go-to! The Q Roll is pure sushi magic—fresh, flavorful, and beautifully crafted. I also tried the Kobe special, and wow… melt-in-your-mouth perfection. The vibe here is super fun with anime art and lanterns, but what really made the night was Jeremy. He’s the kind of server who makes you feel like a VIP—friendly, attentive, and spot-on with recommendations. If you come here, order the Q Roll, treat yourself to Kobe, and definitely ask for Jeremy. You won’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전반적으로 훌륭했어요. 그런데 친구 중 한 명은 하와이 포케 볼(연어가 들어 있는 것 같았는데, 색이 좀 칙칙했어요)을 주문했는데, 저희는 하와이에서 막 이사 온 터라 초밥에 대한 기준이 꽤 높은 편인데 친구가 결국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초밥은 대부분 좀 별로였고 음식은 맛있었지만, 혹시 포케 볼에 남은 생선을 쓰려고 그랬을까요? 직원분들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괜찮았어요(화려하진 않았지만 깔끔했고요). 그리고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도 훌륭했어요. (원문) Overall the food was great- but one of our friends got the Hawaii poke bowl (which seemed to have Salmon in it- that was a little grey) and we just moved from Hawaii and probably have pretty high sushi standards- but our friend ended up getting sick. So although most of the sushi was petty good and food was tasty- maybe they were trying to use leftover fish in the poke bowl? The staff was excellent and enviroment was fine (not fancy but clean), and for all you can eat the price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 봤는데, 주말에 1인당 35달러 정도였어요. 제 생각에는 AYCE 스시집 중에서 괜찮은 편이었어요. 저희가 먹은 메뉴 중에 (정말 많았어요) 딱 두 개 정도만 평범했어요. 불평할 게 없었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어요. (원문) First time here, about $35 per person on the weekends , one of the better AYCE sushi spots in my opinion. Out of all the dishes we got (we had A LOT) only maybe 2 were mediocre. Nothing to complain about. Staff was also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메뉴, 훌륭한 서비스, 무한리필, 그 외에는 딱히 더 바랄 게 없어요. 제 추천은, 페이스 조절을 잘하고 딱 한 번만 나오는 메뉴들만 집중해서 드시는 거예요. 꽤 맛있으니까, 롤 대신 스시를 드셔 보세요. 금방 배부르거든요.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파티에 적합한 공간이에요. (원문) Large selection, great service, all you can eat, there's not much else you can ask for. My suggestion is to pace yourself and focus on the one time only offerings as they're pretty good, then tackle the sushi instead of rolls as they'll fill you up easily. Decor is interesting and plenty of space for any size parties.

(Google 번역 제공) 심야 특가로 갔는데, 개인적으로 탑 스시 앤 오이스터 바나 다이쇼에 비하면 정가(34달러)에 주문한 모든 생선의 질과 맛(니기리부터 불고기까지)을 생각하면 절대 안 살 것 같아요. 그냥 신선하지도 않고 맛이 없었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I was there during late night special and personally speaking, in comparison to Top sushi and oyster bar & Daisho, I wouldn't pay regular price ($34) considering the quality of fish and overall taste from everything I ordered (from nigiri to bulgogi). It was just simply not fresh and blend. Won't go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세심하고 친절하며 음식도 빨리 가져다주셨어요. 제라미와 제이크를 부탁해 보세요. 정말 친절하고 훌륭해요! 저희는 그린 베이크드 머슬과 다양한 롤을 먹었어요😋 (원문) Food was really good and the service are very attentive, friendly and quick to bring food to the table. Ask for Jeramy and Jake are amazing and very friendly! We got green baked muscles and lots of different rolls😋

(Google 번역 제공) 생일에 처음 왔는데, 와... 음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완벽했어요. 입에서 살살 녹는 스시와 다른 세상으로 데려다주는 인테리어 ✨ 얼른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First time here for my birthday and wow… food, ambiance & service were immaculate. Sushi that melts in your mouth and decor that takes you to another world ✨ Can’t wait to go back!

라스베가스 MGM Grand와 고왕 사이에 위치 스시뷔페같은 곳.. 쉐프 특별식으로 사시미, 스시가 좋았음.

깨끗하고 친절하시네요.. 초고추장도 만들어주시고 가족여행 갔다 들렸는데.. 모두 만족했습니다^^

스시부페인데도 오더가 빨리 나와서 좋아요.분위기는 활기차고 재미있고 서비스도 짱 센스짱

all you can eat 먹었는데 가성비 좋고 맛있었어요 지금 과일소주 1+1 프로모션해서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스시 부페가 신선하고 좋았습니딜

잔인해요

가성비,맛도 좋아요.

투고했는데 50불 차지나왔고 팁까지 달라고 18퍼센트 대놓고 달라는식으로 영수증 들이밀거니만 진짜 음식 퀄리티 월마트보다도 후졌어요. 근처에 스시집없길랴 어쩔수없이갔는데 손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매니져님 너무 친절하시고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최악중의 최악

(Google 번역 제공) 좋았어요. 맥주랑 사케는 좀 비싼 편이지만 꼭 다시 갈 거예요. 그 외에는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요. 처음 들어갔을 때 환영받는 느낌이었고 전혀 서두르지 않았어요.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웨이터를 불러서 천천히 음식을 즐길 수 있을 때까지는 웨이터에게 방해받지 마세요. (원문) It was good. I will definitely go again a bit pricey on beer and sake. Beside that it was very nice people very friendly. I felt welcome when I first went in and not rushed at all. It felt like I was able to stay there as long as I want. Do not get disturbed by the waiter unless I called them over and I was able to take my time and enjoy my food.

(Google 번역 제공) Jjanga Sushi & Yakiba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세련되고 모던하며 세심하게 디자인된 분위기는 즐겁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유자 방어는 정말 신선하고 화사했고, 소고기 꼬치는 풍미가 가득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스시 롤은 정말 훌륭했고, 반 롤(주문당 3개)을 주문할 수 있는 옵션도 있어서 더 다양한 메뉴를 맛보면서도 과하게 주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 중 하나는 수제 치즈케이크였습니다. 진하고 크리미한 치즈케이크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디저트를 먹을 배는 꼭 남겨두세요.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저희 담당 서버인 로널드는 최선을 다해 추천을 잘 해 주고 모든 음식이 순조롭게 나오도록 신경 써 주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는 언제나 식사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는데, 로널드 덕분에 저희의 방문은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전반적으로 Jjanga Sushi & Yakiba는 훌륭한 음식, 아름다운 분위기,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저는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며, 라스베이거스에서 고급 스시와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such a great experience at Jjanga Sushi & Yakiba! From the moment you walk in, the ambiance stands out—stylish, modern, and thoughtfully designed, making it feel both fun and upscale.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yuzu yellowtail was so fresh and bright, and the beef skewers were perfectly cooked with a great flavor. Their sushi rolls were outstanding, and I love that they give the option to order half rolls (limit of 3 per order), which is such a smart way to try more variety without over-ordering. One of the biggest highlights was their house-made cheesecake. It was rich, creamy, and honestly one of the best I’ve had anywhere—definitely worth saving room for dessert. Service was also a win. Our server Ronald went above and beyond, making great recommendations and ensuring everything came out smoothly. Friendly, attentive service always makes the dining experience better, and Ronald really made our visit that much more enjoyable. Overall, Jjanga Sushi & Yakiba is a perfect mix of great food, beautiful atmosphere, and excellent service. I’ll definitely be back and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quality sushi and a memorable dining experience in Las Vegas.

(Google 번역 제공) 스시 마니아 여러분! 라스베이거스에 새로 오픈한 Jjanga Sushi & Yakiba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정말, 이곳은 제 AYCE 리스트 맨 위에 바로 올라갔어요! 에이미, 엘렌, 앤드류, 타일러로 구성된 팀은 정말 세심하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어요. 자, 이제 음식 이야기를 해 볼까요? 마늘 파마산 에다마메와 아게다시 두부부터 시작하세요. 둘 다 정말 맛있어요. 니기리로는 유자 연어와 가리비가 정말 끝내줘요! 오늘의 스페셜 메뉴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성게와 가리비? 굴? 세비체 페퍼 참치? 날개다랑어 카르파초? 그리고 스시 버거까지?! 입안에서 풍미가 팡팡 터지는 파티를 경험하세요. 아, 그리고 좀 더 고급스러운 걸 원하신다면 10달러짜리 프리미엄 업그레이드는 정말 값진 경험이에요. 와규와 우나기 야키바, 성게, 캐비어 크로스티니, 토로... 끝없이 나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사케, 마티니, 리치 하이볼 등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 놀라운 음료도 있습니다! (원문) Sushi lovers! Jjanga Sushi & Yakiba's new location in Las Vegas is an absolute MUST-VISIT. Seriously, this place has shot straight to the top of my AYCE list! The team- Amy, Ellen, Andrew, and Tyler were super attentive and always smiling. Now, let's talk food. Start with the Garlic Parm Edamame and Agedashi Tofu; both are total flavor bombs. For nigiri, the Yuzu Salmon and Scallop are amazing! Don't even get me started on the All Day Specials! Uni and Scallop? Oysters? Ceviche Pepper Tuna? Albacore Carpaccio? And sushi burgers?! It's a flavor party in your mouth. Oh, and if you're feeling fancy, the $10 premium upgrade is worth every penny. Wagyu and Unagi Yakiba, Uni, Caviar Crostini, Toro...I could go on forever. Plus, they have amazing drinks like, Sake, martinis and a Lychee Highball that’ll knock your socks off!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위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음식도 최고예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음식은 항상 신선하고요. AYCE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ew location is beautiful. Food is superb. We love this place. Food always so fresh. Highly recommend AYCE.

우선 맛있어서 합격 서빙 하시는분들 친절해서 더 나이스 👍 Suhwan 잘생긴 친구가 친절하기까지 베가스에 다시온다면 888 다시 올께요

고기와 스시 품질이 너무 좋고, 직화로 고기를 구우니 불맛이 나서 너무 맛있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않음

맛도없고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아요

써비스가 끝내줘요.

음식 너무 맛없어요

퀄리티가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스시 롤 맛집으로 최고예요! 인테리어도 정말 멋지고, 메뉴도 다양하고 종류도 정말 많아요. 무한리필! 뭘 먹었는지 다 기억은 안 나지만, 같은 롤부터 몬스터 롤까지 다 꽤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빠르고 재밌었어요. 8명인 저희 일행이 갑자기 연락을 받자마자 바로 예약해 주셨어요. 예약은 안 되는 것 같은데, 혹시 잘못되었을 수도 있어요. (원문) Great place for sushi rolls! Really cool decor inside, and a large menu selection of many, many different rolls. All you can eat! I can't remember all the different things I tried, but from the same to the monster rolls, it was all pretty good. Service is also quick and fun. They accommodated our group of 8 on a moments notice, I don't think they do reservations, could be wrong.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가 경험해 본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합니다. 분위기부터 음악, 고객 서비스, 음식까지, 갈 때마다 정말 즐겁습니다. 음식도 빠르고 주문도 항상 신선하게 나옵니다. 웨이터들은 메뉴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무엇을 주문할지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아직 가보지 않으셨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like nothing I’ve ever experienced before. From the ambience to the music, customer service and food, I enjoy myself everytime I’ve gone there. They are fast and the order is always fresh. The waiters are very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and very patient helping you decide what you’d like to have.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rying here if you haven’t.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가격에 푸짐한 무한리필 스시를 찾으신다면 쇼타 씨가 정답입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스시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피크 타임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지만, 온라인 대기 시스템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자리를 확인할 수 있어서 훨씬 수월하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고, 스시가 먹고 싶다면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solid all-you-can-eat sushi at a decent price, Mr. Shota delivers. The sushi is fresh and tasty with a good variety to choose from. The wait can be long, especially during peak times, but I really appreciated their online waitlist system — being able to see your spot in line makes the wait much more manageable. Overall, a good value and worth checking out if you’re craving sushi!

(Google 번역 제공) SIEUN, 저와 제 가족에게 정말 훌륭한 서빙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를 혼자 기다리게 하거나 주문을 기다리게 하지 않으셨어요. 항상 시간에 딱 맞춰 오셨어요. 몇 번 더 방문했는데도 변함없이 서비스해 주셨어요. SIEUN, 정말 감사합니다<3 그리고 스시 셰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빠르고 스시는 여전히 최고예요! 항상 비어 있는 접시를 치워주셔서 테이블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신 스시 셰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스시도 맛있어요. 스시 외에도 다른 음식도 준비되어 있어요. 최대한 많이 드시는 게 최고예요. 이곳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오시는 시간에 따라 꽤 붐빌 수 있어요. 저녁 식사 시간에는 보통 30~40분씩 기다리다가 자리가 나면 바로 앉을 수 있어요. 저녁 식사 시간에는 최소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체크인 시스템이 있어서 테이블이 준비되면 문자로 알려줘요. 문자 링크를 통해 앞에 몇 명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광장 주변에 다른 식당들이 있어서 주차장이 꽉 찰 수 있습니다. 시은 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항상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RASSHAIMASE!! "어서 오세요" 또는 "어서 오세요!"라는 뜻입니다. (원문) Thank you SIEUN for being an amazing server to my family and I. She never leaves us hanging or waiting to order. She always came just on time. She has served us a few other times we came here and her service never changed. So thank you SIEUN<3 Also thank you to the sushi chefs, you guys are quick and sushi is still bomb! Thank you to the staff for always picking up our empty and done plates, giving us more space on the table. The sushi here is good. They also have other food than just sushi. The best bet here is to do all you can eat. This place isn't that big, so it can get really busy depending on what time you come. When we come for dinner, we usually wait 30-40m to get a table. The least time we waited around dinner time was 20m. They have a system where you check in and they'll text you when your table is ready. You can also see through the text link of how many people are ahead of you. Parking can get packed too since there are other restaurants around the plaza. Thank you again SIEUN! GREAT SERVICE from you all the time! IRASSHAIMASE!! meaning "Welcome" or "Come on in!"

(Google 번역 제공) 쇼타 씨는 친구가 라스베이거스 사우스 듀랑고에 위치한 최고의 "스시 무제한" 식당 중 하나로 추천해 주었습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 수는 적지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건 씨는 저희 주문을 훌륭하게 처리해 주었습니다. 주방 직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스시러버 #라스베이거스먹거리 #무제한식사 #푸디 #쇼타씨 #지역지원 #미식체험 #라스베이거스스시 #외식 #음식리뷰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주민 (원문) Mr. Shota was recommended by a friend as one of the best "Sushi Eat All You Can" places here in Las Vegas, located on South Durango. The venue is amazing, with excellent food and wonderful people. Despite having a limited staff, you can see the effort they put in to provide full service. Megan was exceptional in attending to our order. Hats off to the staff in the kitchen! #SushiLovers #LasVegasEats #AllYouCanEat #Foodie #MrShota #SupportLocal #GourmetExperience #LasVegasSushi #DiningOut #FoodReview #lasvegas #lasvegaslocals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AYCE 스시집 중 최고였어요. 성게알도 1인당 1개로 제한해서 팔더라고요. 식당은 정말 깨끗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다음에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his was the best AYCE sushi restaurant I've ever tried. They even served uni (limited to 1 per person). The restaurant was very clean and the wait staff were super friendly. I would visit here again next time I'm in Vegas.

(Google 번역 제공) 지금 일요일 밤에 쇼타 씨의 음식을 먹고 있는데, 아마 2주에 한 번씩은 이곳에서 주문하는 것 같아요. 정말 맛있어요. 생선은 정말 항상 신선하고, 밥 생선 비율도 충분해요. 포장 주문할 때마다 정말 친절하세요. 정말 맛있는 곳이에요.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주말마다, 아니면 격주로 주문할 것 같아요. 쇼타 씨, 감사합니다. (원문) I’m eating Mr. Shota right now on a Sunday night and I think I order from this place every two weeks. It is amazing. It tastes delicious. The fish is literally always fresh as can be. They give enough rice fish ratio. They’re so kind every single time I order to go. It is amazing place to eat. I would recommend it through and through. I still will continue ordering probably every weekend or every other weekend. Thank you, Mr. Shota

최악의 경험,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먹으러갔는데 1시에 예약했음에도 40분이나 기다렸음 게다가 예약할때 아이옵션이 없어서 어른4명을 결제하고 들어갈때 얘기했는데 그 과정에서 직원끼리 소통안되서 직원한명은 결제 후 서는 라인에 있던 우리에게 결제안했다고 돌아가라고 소리지르고 난리도아님. 이미 결제했는데 아이때문에 물어보러 남편이가서 영수증이 없다고 했는데 듣지도 않음. 역시나 늦게 들어가서 거의 남아있는 음식만 먹고 다 정리하는 분위기. 나머지 음식 먹는 느낌 이었음. 우리 테이블 웨이트리스는 테이블에 오지도 않음. 팁은 미리 계산해둬서 안줄 수도 없었음. 다신 오고싶지 않음. 게다가 크리스마스라고 62불이나 받음.. 이런 서비스에 음식에 절대 여긴 오지마세요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랬나 좋았음. 특히 게를 먹는것에 대한 가성비가 좋았음. 요즘 서울 부페들 가격이 미쳤다. 게랑 연어 굿

한국인이라면 꼭 보세요.... 지금 먹고있는데 너무 맛 없어서 글 남겨요 일단 고기 진짜 질겨서 못 먹겠고 랍스타?는 괜찮은 정도 근데 일단 메인 메뉴가 얼마 없습니다..... 고기도 몇가지가 다인데 다 질기고 맛없습니다 이런곳이 어떻게 유명한 뷔페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디저트 종류는 많습니다 근데 맛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음식 메뉴가 전체적으로 너무 적고 흔한 파스타, 피자류도 없고 연어사시미 는 냄새납니다(그것도 안주류 쪽에 하나있음) 음료도 직접 주문해야해서 불편하고 종류가 적습니다 여기 누가 추천한거죠? ㅋㅋㅋㅋㅋㅋ 전 어떻게 온거죠 유튜브 믿지말아야합니다ㅠㅠㅠ 심지어 구석자리 줘서 갔더니 한국인들 있었습니다 ㅎㅎㅎ 말해서 자리를 옮겼지만^*^ 먹을게 없어요 돈이 너무 아까워요 이 돈으로 인앤아웃 10번 먹겠네

코스모폴리탄 2층에 있는 부페. 라스베가스 3대부페. 디너는 없고, 런치까지만 운영한다. 금액도 합리적이고, 음식 종류가 다양하다. 대부분 대게를 위주로 많이 먹는다. 스테이크됴 바로 썰어주고, 에그스태이션은 오믈릿은 대부분 팁을주고 시킨다. 그리고 김치가 있다. 음식으로 지쳐있을때 한줄기 빛이된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Las Vegas에서 방문했던 그 어느 뷔페도 맛이 없었습니다. 대게를 먹기 위해서 점심 시간 직전에 입장하고, 있었지만... 대게 외에 다른 모든 음식이 그리 맛있지 않습니다. (저 아젭니다.) 저는 수산물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일본식에 가까운 숙성식을 좋아합니다만, Las Veags에서 방문한 그 어는 뷔페, 수산물 음식점 모두 맛난 곳이 없네요. 고기류는 정말 많습니다. 익힌정도, 양 등 직원분에게 요구하면 챙겨주더군요. 많은 분들이 극찬했지만 제 입맛에는 그리 맛난 곳은 아니였습니다. 바카널도 비슷합니다.

3인가족이어서 예약없이 Breakfast bufet를 10시에 방문했습니다. 데스크에서 안내허시는 분들의 친절한 미소로 테이블에 앉았고 메뉴 스캔 완료. 오믈렛과 바베큐 즉석음식과 한국스런 김밥종류, 일본힉라멘, 중국식 딤섬, 타코, 연어, 그외 기본으로 나오는 메뉴등 제법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었고 맛도 not bad^^ 입맛이 각자 다르지만 입맛에 안맞거나 메뉴가 힘든 restaurent 보다는 괜찮은 선택이고 가성비 대비 맛과 종류는 괜찮았습니다. 11시 전후로 가격차이가 조금 있으며 lunch에는 대게와 스테이크가 추가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평일 11시 반 쯤 갔는데 20~30분 웨이팅하고 들어갔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음식도 생각보다 더 맛있었고 서버분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세금 포함 인당 50~51달러 정도 나왔어요. 저 철망에 든 치킨이 의외로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 꼭 드셔 보세요! 그리고 예약도 가능하니까 가능하면 예약하고 가세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 이었으나 두번 방문은 없을듯. 음식 종류 많고 세계 각지 음식들을 먹어볼순 있으나 결국 먹게되는 메뉴는 비슷하고 (게다리, 랍스터, 고기 등) 세전팁전 $85선에선 한국뷔페와 비교시 퀄리티 차이 (한국이 훨씬 고급) 때문에 아쉬움이 더 클 듯. 하지만 베가스 대표 식당인 만큼 여행왔다면 한번쯤은 경험삼아 가볼만 함

절대 가지마세요 정말 맛없습니다 안가려다가 라스베가스왔는데 3대뷔페 안오면 후회할까봐 오고 후회중입니다 그나마 대게, 디저트는 기대수준의 맛이고 나머지는 다 쓰레기임 심지어 콘치즈, 볶음밥마저도 맛없음. 짠것도아니고 단것도아니고 그냥 맛이없음 재료를 아울렛에서 돌고 돌아온 쓰레기들을 사용하나봄. 살면서 맛없는 음식점 1위 먹는중에 열받아서 댓글쓰러옴.

서비스가 역대급으로 최악입니다. 1시간 기다려서 겨우 자리 받았는데..치우는거 하고는.. 다시는 오지 말자..

음식 종류가 엄청 많아요. 사진 찍으려다 너무 많아서 포기했어요. 한식 일식 코너도 있는데 종류는 많지 않아요. 고기를 컷팅 해주는 직원은 친절하지 않았어요. 디저트 코너에 근무하는 직원은 계속 여성 손님들에게 플러팅을 날리는데 보기 좋지 않았어요. 음식은 대체적으로 괜찮았어요. 그냥 무난무난한 호텔 뷔페였어요.

예약이 필수라고 해서 예약하고 갔는데 현매나 다를게 없었다. 예약한 사람들은 캐셔에게 줄서고 안한 사람들은 셀프계산대에 줄서서 계산하고는 결국 같은 줄에 서는데 캐셔 줄이 짧지만 속도가 훨 느려서 둘이 비슷하네요. 결국 30분 가까이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식사시간은 90분 제한이라고 하지만 두시간 충분히 있다 나와도 누가 뭐라 안합니다. 한식도 좀있는데 잡채말고는 볶음밥, 닭강정 정도라 별로 먹을게 없고 대게는 쪄서 주지만 직접 나눠주기 때문에 많이 가져올수없고 랍스터 등 다른 해산물은 다 냉동해제한 거라 찹니다. 그래도 먹을만하지만 먹거리는 정말 엄청 다양하게 많네요.

한국 뷔페수준이 얼마나 올라왔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대게도 있고 음식이 나쁘진 않았는데 한국 결혼식가면 주는 뷔페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그들은 토요일이라 많은 고객을 응대하느라 치쳐보인다. 그것은 이해할수있다. 많은 사림이 있어도 기다리지지 않고 빠르게 음식이 제공되고 채워지는 그들의 손길이 고맙다. 오늘도 너무 맛있게 음식을 먹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가격대비 너무나 형편없습니다. 한국인이나 일본인들이 맛보면 너무후회할 집입니다. 사시미와 오이스터에 신선도가 형편없습니다. 비추합니다

왁자지끌한 이자카야. 음식과 맥주, 와인 좋음.

설마 또 올일은 없겠지

다소 밥을 단단히 잡네요

👍

두번째방문입니다. 하드쉘타코는 기억보다 사이즈가 더 작았습니다. 스시를 먹고싶으면 스시라는 단어가 없기때문에 사진으로 주문하는것이 좋아요. ⭐️튜나, 장어스시는 일본이 스쳐지나가는 맛 ⭐️생선꼬치는 버터향과 기름짐이 가득한 맥주안주입니다 또 방문한다면 롤은 먹지않을 것 같아요. 스시퀄리티는 좋습니다👍 생각보다 라멘도 맛있었으며 좀 간이 많이 짜요

(Google 번역 제공) 구글 리뷰에 올릴 수 있도록 좀 더 세련되고 유려한 버전을 준비했습니다. 여전히 솔직하지만, 흐름은 더 매끄럽습니다. ⸻ 그랜드 캐널 숍스를 거닐다가 삼바 스시에서 멋진 점심을 먹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바로 인사를 받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담당 직원이 물과 메뉴를 들고 바로 도착해서 친절하게 스페셜 메뉴를 설명해 주고, 멋진 하우스 칵테일(그리고 무알코올 칵테일)을 둘러볼 시간을 주었습니다. 선택할 만한 창의적인 메뉴가 정말 많았지만, 결국 망고 그로브와 치폴레 페퍼를 골랐습니다.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셰프 테이스팅 메뉴와 일반 단품 메뉴, 두 가지 메뉴를 둘러봤습니다. 제대로 된 시식 경험을 할 만큼 배가 고프지 않았기에 단품 메뉴를 선택해서 킹크랩 캘리포니아 롤, 스파이시 참치 롤, 그리고 셰프 추천 니기리 7조각을 주문했습니다. 양도 푸짐해서 두 사람이 나눠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음식은 금방 나왔고, 자리에 앉아 카운터 뒤에서 능숙하게 초밥을 만드는 셰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생선과 채소는 신선했고, 롤은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으며, 두 번째 칵테일을 곁들여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특별히 기억에 남지는 않았지만, 그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주문 받자마자 서빙 직원이 대규모 관광객 무리에게 휩쓸려 평소보다 자주 뵙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필요한 건 다 제공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은 합리적이었고, 소박하고 은은한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방문하길 잘했고, 앞으로도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원문) Here’s a polished and more eloquent version for your Google review — still honest, but with a smoother flow: ⸻ We enjoyed a lovely lunch at Samba Sushi while strolling through the Grand Canal Shoppes. Since it wasn’t too busy, we were greeted and seated right away. Our server arrived promptly with water and menus, kindly explaining the specials and giving us time to browse an impressive list of house cocktails (and mocktails). There were so many creative options to choose from, but we ultimately went with the Mango Grove and the Chipotle Pepper — both delicious choices. As we waited for our drinks, we explored the two menus available: a Chef’s Tasting Menu and the regular à la carte offerings. Since we weren’t quite hungry enough for a full tasting experience, we chose the à la carte route and ordered a King Crab California Roll, a Spicy Tuna Roll, and the Chef’s Choice 7-piece nigiri. The portions were generous and more than enough for two to share. Our food arrived quickly, and from our seats we could watch the sushi chefs working skillfully behind the counter. The fish and vegetables were fresh, the rolls well-executed, and we enjoyed our meal with a second round of cocktails. Presentation wasn’t particularly memorable, but that would be the only critique. Service was friendly, though our server got swept up by a large tour group right after taking our order, so we didn’t see him quite as often as we might have otherwise. Even so, he made sure we had what we needed. Overall, pricing felt reasonable, and the earthy, moody atmosphere added to the experience. We’re glad we stopped in — and we’d happily return.

골든 스티어. 호텔의 비싸지만 고급진 서비스와 분위기가 아닌. 전통의 느낌과 분위기 그리고 서비스를 맛 보고 싶다면 강추한다. 내 눈앞에서 만들어주는 시져 샐러드와, 미디엄 레어는 핏기 가득한 진정한 미디엄레어로 맛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약은 필수지만, 만석이라도 워크인으로 가보자. 운이 좋은 테이블 아니면 바나 하이테이블을 얻을 수 있다. 그래도 반바지는 아니지 않는가? 적당선의 복장 예절을 갖춰 입고가는게 훌륭한 서비스를 기대하는 우리의 기본 자세라고 본다. 한가지 주의 할 점은, 우리같은 소식좌에게 1인당 1스테이크는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니 주의를 바란다. 처음부터 반은 투고박스에 담을 생각을 하고 먹자. 아니면 2인당 스테이크 하나, 그리고 여러 사이드와 에피타이져가 좋지 않을까? 그래도 배가 터진다. 친절한 할버지의 서비스와 와인 추천을 받다보면 오늘도 베가스의 노을은 지고 있다. 자 먹었으니 한잔더? 아니면 주사위를 던지러 가보자.!

완전 미국식 스테이크집. 엄청난 크기의 고기... 한국사람에게는 상당히 크다. 동행분들 다들 열심히 먹어야했음.. 아주 맛있고 서버분들은 매우 친절하다. 구글에서 예약가능. 애피타이저인 쉬림프 칵테일의 새우는 대하보다 크다. 그린 샐러드는 마요네즈로 무친 양배추. 스테이크는 립아이와 필렛미뇽(12oz) 위주로 먹었는데, 립아이는 육즙이 살아있고 (기름짐, 한국식 꽃등심) 매우 양이 많고, 필렛미뇽은 고밀도의 폭신폭신한 스테이크다. 베가스에서 현지인들의 스테이크를 먹으려면 강력 추천.

전형적인 미국 스테이크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12온즈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8온즈 추천드립니다

Food is nice, staff is so nice and frank’s song touched my soul. Perfect restaurant. 담에 베가스오면 또 갈거에요.

유명인사들이 과거 단골이었다는 스테이크집! 진짜 외관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곳입니다. 내부는 fancy하고 스테이크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라스베가스 스테이크 대부분 맛있습니다!! 😂)

미국적인 스테이크하우스 활발한 미국인들의 식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무엇보다 풍부한 스테이크 맛이 가장 큰 장점 맛있음 저녁 시간 예약은 필수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종류는 많은데 딱히 손이 갈만한 음식은 그다지 없었어요 서버분들이 친절하지도 않고 비싸지않은가격대라 주머니 부담은 없어요

게다리가 짜지않아서 만족스럽게 많이 먹었다 ㅎㅎㅎ

사람이 너무 많고 식사도 별로였다

(Google 번역 제공) 스트립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작지만 멋진 곳이에요.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스트립의 다른 곳들에 비해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음료도 제공되었어요! 금요일에는 보통 대기가 많으니 일찍 가세요!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This is a great little spot just a bit south of the strip and well worth the trip. We loved this place compared to many other options on the strip. The food was really good and you get some beverages too! Show up early because there's usually a wait on Friday's at least! Worth the wait!

(Google 번역 제공) 얼마 남지 않은 저렴한 카지노 뷔페 중 하나였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포트 스티커와 토르텔리니, 특히 볼로네즈 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셰프들이 음식의 모든 풍미와 특징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가끔씩 저어주셨습니다. 물론 생선은 꽤 퍽퍽했고, 코르동 블루 치즈는 아래에 있는 닭고기 맛에 비해 씹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음식 위의 유리잔이 유리잔과 가까워서 얼굴을 유리잔에 대고 음식을 뜯어야 했습니다. 게다가 위에서 봤을 때 디저트 토핑, 수프, 스페셜, 새우가 샐러드 범주에 들어가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았고, 음료가 떨어지는 일도 없었고, 음식이 넘쳐나는 일도 없었습니다. 카운터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중했습니다. 다만 카지노는 전반적으로 좀 더운 것 같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보낸 시간을 정말 즐겼고, 뷔페가 땡길 때면 진심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One of the only cheap Casino Buffets left. The variety is spot on actually featuring a nice spread. I particularly enjoyed the Pot Stickers and Tortellini specifically with Bolognese Sauce. Most of the food was stirred every once in awhile by the chefs to make sure that all the flavors and aspects of the dish were easy to obtain. Admittedly, the fish was pretty dry and the cheese on the Cordon Bleu was harder to chew comparatively to how good the actual chicken beneath it tasted. The glass above the food is close to it and so I had to smush my face against it to grab some of the food behind. Also, it didn't make sense for dessert toppings, soups, specials, and shrimp to be under the general category of salad when looking above. Service was really nice and we never ran out of drinks nor did we get overflowed with dishes. The wirkers at the counter were equally very nice and personable. Though it seemed pretty hot in the casino in general. I still enjoyed my time here thoroughly and would genuinely come back when I'm craving a buffet.

(Google 번역 제공) 아침/점심 먹으러 갔어요. 가격 대비 품질과 서비스가 좋았어요. 가성비가 훌륭했어요. 메누도 수프는 정통 맛이 났고, 아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침 메뉴였을 거예요. 블러디 메리가 무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료 티켓 두 장을 받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ent for breakfast/lunch. The quality and service was good for the price. Good bang for your buck. Menudo soup tasted authentic and probably my favorite breakfast item. Not sure of the bloody marrys are free but I got 2 free tickets and they were so good.

(Google 번역 제공) 목요일 저녁에 프라임 립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뷔페는 1인당 34달러였는데, 라스베이거스 근처 대부분의 뷔페보다 저렴했지만, 맛은 가격만큼 괜찮았습니다. AYCE 경험 자체는 나쁘지도 나쁘지도 않은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코너가 여러 개 있었지만, 제 생각에는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음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먹을 수는 있지만, 크게 즐길 수는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고기는 전반적으로 양념이 잘 되어 있었지만 좀 퍽퍽했습니다. 해산물은 그다지 신선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더 나쁠 수도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프라임 립은 맛이 없을 수도, 없을 수도 있었습니다. 원하는 부위를 선택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문한 프라임 립(첫 번째 사진)은 너무 퍽퍽하고 질겨서, 음식을 남기지 않으려고 정말 노력했지만, 솔직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반면에 아버지는 프라임 립(두 번째 사진)을 아주 맛있게 드셨습니다. 제 조언은 아직 덜 익은 고기를 가져다가 셰프에게 큰 불에 올려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운과 협상 능력에 달렸죠.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카지노에 속해 있어서 카지노에서 쉬는 시간에 식사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여기서 식사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다시 방문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원문) We came on a Thursday evening for the Prime Rib dinner. The buffet was $34/person, which was cheaper than most buffets around Las Vegas but the quality was on par with the price. It was an ok AYCE experience; neither good nor bad. There are many stations for different cuisines, but in my opinion the variety wasn't great. The food was so-so, like you could eat it but not really enjoy that much. For example, the meat in general was seasoned decently but quite dry. The seafood didn't look the freshest, but it could have been worse. The supposed highlight of the dinner, the prime rib, was a hit-or-miss. You don't really get to choose the cut you want. The prime rib I got (first pic) was super dry and chewy; I really tried to eat it and not waste food but to be honest it was hardly edible. My dad, on the other hand, got a great piece of prime rib (second pic). My advice would be take a piece that is still rare and ask the chef to put it on the big fire: that way it is crispy and seared on the outside but remains tender inside. But again, that depends on your luck and negotiation skill. The staff were nice and friendly. The atmosphere was ok; the restaurant is part of the casino so there are many people coming in for a meal during their break from the casino. Overall, I don't really regret eating here, but wouldn't come back or recommend to other people.

스시 맛은 상급입니다. 댜신 가격이 좀 쎄요. ㅠ 메뉴판은 조만간 올릴께요. 바에서 쉐프님이 만들어 주시는거 드셔 보세요!! ㅠㅠ. 쉐프님이 설명도 해주시고. 먹고 싶은거 콕 찍어 만들어 달라고 하면 바로 만들어 주세요. 코스 스시도 있어요. 처음에 고르기 어려우면 코스도 좋아요. 가격은..120-130불.. 택스. 팁 따로구요. ㅠㅠ. 가격은 높지만 스시는 상급입니다!! 참고하세요!!

맛 최고!!! 가격 비쌈!!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품질도 최고였어요! 사장님께서 저희 취향에 맞춰 추천해 주신 메뉴를 골라 주셨는데, 정말 딱 좋았어요. 저희는 보통 직접 주문하는 걸 좋아하는데, 사장님께서 저희가 좋아하는 메뉴를 정말 잘 골라주셨어요. 몇 가지 추가 메뉴를 주문했는데, 저희 일행은 정말 최고의 스시를 경험했어요. 모든 메뉴가 최고였어요. 스시를 제대로 즐기는 데 필요한 모든 걸 다 갖춘 최고의 스시였어요. (원문) Super great experience! Quality! The GM chose a selection he recommended based on our preferences and it was just right. We typically like to order ourselves but he did a great job choosing the things we love. We added some additional dishes - our group had a high qukai experience. All dishes were top notch just what you want out of a sushi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아들 21번째 생일을 맞아 이곳에 왔는데 저녁 식사가 정말 훌륭했어요. 음료도 맛있었고 스시도 정말 신선했어요! 방울양배추칩도 정말 맛있었고요! 아들을 위해 디저트 접시를 샀는데, 접시에 담긴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서빙 직원분도 정말 최고였어요! 그런데 음료, 식사, 디저트 사이사이에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서비스가 좀 느린 것 같았지만, 서빙 직원분은 정말 최고였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Came here for my son's 21st birthday and dinner was amazing. Drinks were delicious and the sushi was so fresh! The brussel sprout chips were so good! I purchased the dessert plate for my son and everything on the plate was so yummy. Our server was amazing! However it took forever in between drinks, meals, and dessert to get our stuff. Like the service was sloooooow but again our server was amazing! We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스시 중 최고였어요. 맛도 정말 환상적이었고, 연어와 참치는 마치 바다에서 갓 잡은 것 같았어요. 양이 많아서 여러 종류를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았어요. 웨이터는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서 항상 잔이 가득 차 있는지 확인하고 다음 접시를 주문하라고 재촉하지 않았어요.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원문) Best sushi I've ever eaten. The flavors were incredible. The salmon and tuna was so fresh you'd swear it just came out of the ocean. The portion sizes allowed us to try several varieties without getting to full. Our waiter was very attentive, always making sure our glasses were full and not rushing us to order the next plate. This will always be a must go on our trips to Las Vegas

(Google 번역 제공) ⭐️⭐️⭐️⭐️⭐️ 라스베이거스의 진짜 보석! 알바로와 모든 직원들은 정말 최고예요.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진심 어린 서비스는 제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경험해 본 어떤 곳보다 뛰어납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팀의 따뜻함과 전문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모든 요리는 신선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한 입 한 입마다 정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시는 제가 먹어본 곳 중 최고였고, 식감과 맛의 균형이 완벽했습니다. 로쿠 스시는 이제껏 제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스시 애호가든, 단순히 고급스러운 식사를 원하든, 이곳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 An absolute gem in Las Vegas! Álvaro and the entire staff are simply outstanding their attention to detail and genuine care go far beyond anything I’ve experienced in Vegas. From the moment you walk in, you can feel the warmth and professionalism of the team. The food was exceptional every dish was fresh, beautifully presented, and bursting with flavor. You can truly taste the quality and passion in every bite. The sushi was among the best I’ve had anywhere, perfectly balanced in texture and taste. Roku Sushi has officially become my number one spot in Las Vegas. Whether you’re a sushi lover or just looking for an elevated dining experience, this place is a must-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제 평생 먹어본 스시 중 최고였어요. 모든 면에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서비스, 음식, 분위기, 모든 게 완벽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This was truly the best sushi I’ve had in my entire life. It exceeded our expectations in every way. The service, the food, the ambiance, everything was flawless. Absolutely lovely.

Station 계열 호텔의 뷔페인지라 다운타운 간 김에 들러 봤는데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신선한 야채를 이용한 요리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음식의 맛 또한 몇가지 요리를 제외하고는 다시 손 대고 싶은 요리는 없었습니다.

짜고 ㆍ달고 ㆍ따고 기름지고 나에겐 별로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먹는 음식에 대해 꽤 비판적인 편이고, 의견을 공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식당은 정말 멋졌고, 종류도 다양했고, 저희가 먹은 모든 음식이 따뜻하고 신선했습니다. 프라임립은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10/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다시 올 거예요. 내일은 게다리를 먹으러 갈지도 몰라요. (원문) We are quite critical of food we eat and are not afraid to share our opinions. We had a great experience! The dining room is gorgeous and the selection is diverse and everything we tried was warm and fresh. The prime rib was quite possibly the best I’ve ever had. 10/10 will be coming back. Maybe tomorrow for crab legs.

(Google 번역 제공) 복원된 기차역 뷔페는 건물 전체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더욱 멋진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점심 뷔페는 단돈 25달러, 회원은 20달러입니다. 멕시코 음식은 과카몰리가 신선하지 않고, 콩은 통조림으로 되어 있어 아쉬웠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도 훌륭합니다. (원문) Restored Train station buffet with all original building decor brings a great ambiance to your eating experience. Large buffet selection for only $25 during lunch $20 if valued member. Mexican food selection guacamole is not fresh, beans are canned smh. Great breakfast selectio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평일인데도 자리 잡는 데 엄청 오래 걸렸어요. 심지어 자리도 별로 없었거든요. 빈 테이블이 곳곳에 있었는데도 계속 기다려야 했어요. 뷔페인데, 혼자 앉을 수 있다니! 1인당 27달러(세금 포함, 팁 제외)라 훨씬 다양하고 질 좋은 음식을 기대했는데, 흰쌀밥, 나초, 치즈, 평범한 피자, 으깬 감자와 그레이비 같은 간단한 사이드 메뉴만 있어서 선택지가 너무 단조로웠어요. 아침 메뉴도 토스트,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프렌치토스트 정도밖에 없어서 별로였어요. 오믈렛 코너도 또 실망스러웠어요. 친구들이 오믈렛을 먹으려고 거의 15분이나 기다렸는데, 크루즈선에서는 예상했던 일인데 여기서는 그렇지 않았어요. 서비스는 느렸고, 전반적으로 음식이 신선하지 않았어요. 디저트 셀렉션은 정말 훌륭했어요. 종류도 많고 맛도 꽤 좋았어요. 솔직히 17달러 정도 하는 뷔페에 가봤는데, 훨씬 종류도 많고 품질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라스베이거스 뷔페는 비교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원문) Quite Disappointing It took forever to get a table — on a weekday, with the place not even busy. There were open tables everywhere, yet they still made me wait. Come on, it’s a buffet — I can seat myself! For $27 per person (including fees and taxes, excluding tip), I expected much more variety and better quality. The selection was very basic, with items like white rice, nachos and cheese, mediocre pizza, and simple sides like mashed and gravy. The breakfast section wasn’t impressive either — just toast, bacon, and scrambled eggs, French toast. The omelet station was another disappointment; my friends waited nearly 15 minutes for an omelet, which is something I’d expect on a cruise ship, not here. Service was slow, and overall, the food didn’t feel fresh. I have to say that the deseert selection was great, a lot of variety and pretty tasty Honestly, I’ve been to buffets that cost around $17 and offered far better variety, quality, and service. Definitely a letdown. I guess when it comes to Vegas buffets, you just can’t compare.

(Google 번역 제공) 루이지애나 시내 메인 스트리트 호텔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권을 검증해 줍니다!!! 주말은 34.99달러입니다. 섬의 밤이었습니다. 1시간이나 기다려야 했습니다. 결제하고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빈 테이블도 있었지만, 왠지 서비스가 너무 느렸습니다. 자리에 앉기도 전에 사람들이 나가고 테이블도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호스티스도 더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룹 인원을 물어보고 빈자리가 있을 때 바로 안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버는 음료 주문을 받는 데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직원이 부족해서일까요? 프라임립 스노크랩, 피자, 파스타 스테이션은 괜찮았습니다. 나초 타코 스테이션도 있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샐러드와 스시는 좀 더 신경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말라사다와 마나푸아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무설탕 디저트도 있습니다. 일부 페이스트리와 쿠키는 하루 종일 있었던 것처럼 딱딱했습니다. 섬 음식은 평범했습니다. 볶음밥도 평균 이하였습니다. 차우메인과 에그롤은 저에게는 아쉬웠습니다. 괜찮은 곳인데, 규모가 크긴 한데, 좌석 배정을 빨리 해줄 호스티스가 필요하고, 큰 구역을 열어줄 직원이 필요하고, 문이 닫혀 있었어요. (원문) Located at Main Street Hotel in downtown LV. They validate parking ticket!!! 34.99 for weekends. It was Island night. 1 hr wait. U got wait to pay and wait to be seated. There were empty tables but for some reason the service was very slow. Ppl leave and tables not clean and ready before u sit down. The hostess could be better as well, u can ask ppl how many in their group and seat them to availability. Server took forever to take our drink orders.. maybe because they re under staff??? Prime rib snow crabs, pizza and pasta stations were good. There was nachos tacos station. It was ok. Salad and sushi could use some attention. Desserts malasadas and manapua were amazing. No sugar added desserts are available. Some pastries cookies have been hard, like it had been there all day Island food was mediocre. Even their fried rice was @subpar, below par.Chowmein and egg rolls was a miss for me. Nice place, big but need hostess to expedite seating process, need staff to open up the big section, was closed.

(Google 번역 제공) 메인 스트리트 역 안에 있는 가든 코트 뷔페에서 사촌과 브런치를 먹으러 들렀는데,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아침 식사 장소였어요. 줄이 좀 서 있긴 했지만 (계산원이 한 명뿐이었어요), 솔직히 라스베이거스에서 밤을 보낸 후라 다들 좀 더디게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서빙 직원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바로 뷔페로 향했어요.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포르투갈 소시지, 팬케이크, 와플, 해시 브라운 등 아침 메뉴는 물론 오믈렛, 카빙, 피자, 작은 스페인 요리 코너, 그리고 케이크, 파이, 에클레어, 소프트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디저트 바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편안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단체 손님이나 프리몬트 스트리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든든한 재충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시내에서 간편하고 저렴한 아침 식사 장소를 찾고 있다면 가든 코트가 제격이에요. 🌺🍳 (원문) Stopped in for brunch with my cousin at the Garden Court Buffet inside Main Street Station, and it was a solid, no-frills breakfast spot. There was a small line (only one cashier working), but honestly everyone seemed to be moving slow after a Vegas night — so no big deal. Once seated, our server took great care of us and we headed straight for the buffet. They offer all the breakfast staples — scrambled eggs, bacon, Portuguese sausage, pancakes, waffles, hash browns — plus an omelette station, carving station, pizza, a small Spanish section, and a full dessert bar with cakes, pies, eclairs, and soft-serve ice cream. The vibe is casual and relaxed, perfect for groups or anyone needing a hearty reset after Fremont Street fun. If you’re looking for an easy, affordable breakfast spot downtown, Garden Court is a great go-to. 🌺🍳

랍스타롤 비싸지만 맛있었어요 . 채식주의자친구와 같이식사를해야하서 갈수있는식당이한정적이었는데 친구가 에그롤과 누들을 맛있게먹더라구요 디저트는 정말맛있었어요 하지만 테이블카페트에서 안좋은냄새가 올라와서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별하나뺐어요

퓨전 중식이나 중식 느낌이 적음(미국식으로 많이 변화됨). 완탕은 별로. 딤섬은 나쁘진 않음. 스시 플래터는 양이 다소 적다. 한국 사람들은 여기 김치볶음밥도 좋아함

가격 대비 양도 넉넉하고 맛나요

(Google 번역 제공) 와주즈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고급 아시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메뉴는 다양한 요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가 먹어본 모든 요리가 맛있고 정성스럽게 조리되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레스토랑답게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지만, 음식의 질과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충분히 즐길 만한 곳입니다. (원문) Wazuzu is a great spot to grab some high-quality Asian cuisine in Las Vegas. The menu features a variety of dishes, and everything I tried was flavorful and well-prepared. As is typical for a Las Vegas restaurant, the prices are on the higher side, but the quality of the food and the friendly service make it a worthwhi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Wyn에 머무를 때 이곳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디자인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에요. 그들은 다양한 요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요리의 표현은 훌륭합니다. 요리에 따라 일부 부분은 매우 넉넉하지만 맛이 좋습니다. 테이블을 기다리지 않으려면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나 품질을 생각하면 딱 맞는 것 같아요 (원문) Cuando me hospedo en el Wyn es unos de mis lugares favoritos. El diseño del lugar es lindo así como el ambiente. Tienen gran variedad de platillos. El personal es súper amable. La presentación de los platillos es buena, depende del platillo algunas porciones son muy generosas pero con gran sabor. Recomiendo hacer reservación para no esperar una mesa. En relación con el precio y calidad me parece adecuado

(Google 번역 제공) 오, 완벽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서비스도 좋았어요! 테이블 간격이 좁지 않아서 편리해요. 드레스 코드(사진)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근처에 수영장이 있어서 사람들이 주의를 받고 있어요. 저는 엄청 추웠는데, 미국은 어디나 다 그렇더라고요. 한 시간씩 기다리지 않으려면 꼭 예약해야 해요. (물론 식당의 손님 수가 항상 같은 건 아니지만,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호텔 방에 계산서를 적어두고 나중에 결제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추천해요 (원문) Ох це ідеально! Моя улюблена їжа . Гарний сервіс ! Комфортно що столи не стоять близько одне одного . Зверніть увагу діє дрес-код ( фото) , так як неподалік зона басейнів , людей попереджають. Мені було дуже холодно , але це всюди так в Америці. Бронювати стіл треба обовʼязково якщо не хочете чекати годину на стіл ( звісно загруженість ресторану не завжди однакова, але краще бронювати) Дуже зручно що можна рахунок записати на номер в готелі і подбати про оплату пізніше . Рекомендую

(Google 번역 제공) 간단히 초밥 롤과 와인 몇 잔을 즐길 곳을 찾고 있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맛있고 정말 신선했어요. 사람 구경도 정말 최고였어요. 빠르고 맛있는 음식을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We were looking for a place for some quick sushi rolls and a few glasses of wine. This place was just great. The food was very tasty and extremely fresh. The people watching was also phenomenal. I recommend it for a quick meal if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quick and yummy.

우리집앞 오댕 국물이 간절히 생각났다..

너무 깔끔하고 맛있는 식당입니다 가격은좀 있지만 회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강추!

우동 맛집!!!! 정말 맛남. 일본에서 먹은 우동보다 훨 남. 디쉬는 하나 시키면 2인분 준다..

분위기는넘좋고요~~스시는그냥그냥~~데판야끼추천요~~^^

이 가격에 이 맛이라면... 사싱 한남동 그랜드하얏 테판이 훨 나을듯.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마법 같은 경험이었어요. 남편과 생일을 맞아 그곳에 갔는데, 초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요리사분들이 정말 대단하셨어요.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요리가 느껴졌어요. 서빙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심지어 사장님도 자기소개까지 해주셨는데, 처음 가보는 경험치고는 정말 놀라웠어요. 귀여운 생일 케이크까지 주셨답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폭포도 잊지 마세요! 😍 (원문) So magical I went there for my birthday with my husband and I absolutely loved the sushi there. Cooks were amazing you can tell they put thought and love into what they were doing. Our server was so kind, and even the store owner introduced themselves it was an incredible first time experience. They even gave me a little cute birthday cake! And let’s not forget that gorgeous waterfall 😍

윈에 있는 많은 식당이 훌륭하지만 여기도 분위기, 맛, 친절도 모두 훌륭했습니다. a5와규로 만든 초밥은 입에서 녹았고 굴은 바다하나없는 사막한가운데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신선도와 맛이었습니다. 트리플킹은 와규,캐비어,성게알이 만나 극상의 맛을 보여줍니다. 사케 헤븐을 꼭 시켜서 페어링해서 드세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최고의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서버들이 친절했지만 특히 저의 테이블을 담당한 서버 보람은 최고였습니다.

비싸고 짜고 맛없고 ㅠ

너무 비싸

(Google 번역 제공) 사실 RA Sushi에 온 건 이번이 세 번째였어요. 이번에도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특별히 가리비 다이너마이트 롤을 주문하려고 다시 갔는데, 기억과는 달랐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전에 먹었던 서비스와 서버들은 정말 훌륭했어요. 저희 서버였던 Kayanilynn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덕분에 두 가지 맛있는 롤을 맛볼 수 있었는데, 홀리 크랩 롤과 칠리 쉬림프 롤이 정말 훌륭했어요. 모든 게 괜찮은지, 다른 필요한 게 있는지도 물어봐 주셨어요. 혹시라도 라스베이거스에 다시 가게 된다면 RA Sushi는 꼭 들를 곳 중 하나일 거예요. (원문) This was actually the 3rd time we have been to RA Sushi. And yet again, the food was amazing. We returned specifically for the Scallop Dynamite Roll, which wasn't how we remembered it, but it was still good non the less. This time, however, although the service and servers before were great. Our server Kayanilynn was really awesome and helpful. With her help, she guided us to 2 amazing rolls. The Holy crab roll and the Chili Shrimp roll, which was amazing. She also checked in with us to ensure all was good and if anything else was needed. If ever we are back in Vegas, RA Sushi will definitely be one of our stops.

(Google 번역 제공) 꼭 주문해야 할 메뉴가 하나 있다면 바로 라스베이거스 롤입니다. 정말 맛있고 취하게 만드는 맛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음식 때문에 꼭 다시 올 거예요. 정말 최고예요. 여기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어요. 칵테일도 맛있어요! (원문) If there's one item that you must order, it's the Las Vegas roll. It's absolutely delicious and intoxicating. The ambiance is welcoming and the service is phenomenal. I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again for the food. It's outstanding. I had a really good experience here. Tasty cocktails too!

(Google 번역 제공) 크레이지 몽키 롤이 저희 식사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정말 맛있고 보기에도 아름다웠어요. 라멘은 중간 정도였고 야채 튀김은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분위기도 활기찼고, 서비스 직원분들도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원문) The crazy monkey roll was the highlight of our meal. It’s very delicious and beautifully put together. The ramen was mid and the vegetable tempura was just okay. The vibe is lively. And the service crew was attentive throughout.

(Google 번역 제공) 스시는 정말 맛있었고, 살사와 망고 칩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음악이었어요. 랩을 틀어놨는데 분위기와 좀 안 어울렸어요 😅. 그래도 전반적으로 음식과 서비스는 훌륭했고, 그게 가장 중요해요. (원문) The sushi was really delicious, and I loved the salsa and chips with mango. The only downside was the music – they were playing rap, which didn’t really fit the vibe 😅. But overall, the food and service were excellent, and that’s what matters most.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호텔 근처에서 맛있는 스시집을 찾다가 이곳을 골랐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피아워가 끝나기 직전에 도착했어요! 분위기도 좋고 붐비지도 않았어요! 물론 수요일 오후였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해피아워에 드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다양한 메뉴를 정말 저렴하게 즐길 수 있거든요! 처음 방문한 탓에 해피아워 메뉴에 있는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었어요! 해피아워 메뉴에서 매콤한 연어롤, 매콤한 참치롤, 돼지고기 교자, 에다마메, 그리고 특제 핫 사케를 주문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크레이지 몽키 롤도 주문했어요! 주문한 음식은 모두 빨리 나왔고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당직 매니저가 와서 모든 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해 줬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매니저도 정말 친절했어요. 의상에 문제가 생겨서 가위를 빌려야 했는데, 매니저가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그냥 빌려서 도와주겠다고 했죠!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넘어선 서비스라고 생각했고, 정말 감사했어요! 여기서 식사하는 게 너무 좋아서 다음 날 공연 보러 가기 전에 다시 왔어요. 서비스가 빠르고 음식도 맛있었거든요! 둘째 날 저녁에는 칠리 폰즈 방어 롤과 평소 초밥을 먹을 때 먹는 몇 가지 요리를 주문했어요. 역시 모든 게 맛있었어요! 여기서 식사하길 정말 잘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지붕이 있는 테라스 좌석도 있었는데, 정말 멋져 보였지만, 저희는 두 번 다 안에 앉았어요! (원문) This was our first visit here, and I highly recommend it! We were in search of some good sushi somewhere close to our hotel since we had just got into town, and we chose this place, and I'm happy we did! We got there just in time before Happy Hour ended, too! Great atmosphere, and it wasn't busy! Of course, it was a Wednesday afternoon, but it was still nice not being crowded. I highly recommend eating here during Happy Hour, you definitely get a great deal on many options! Since this was our first time here, it helped us try multiple things from the Happy Hour menu! We ordered the Spicy Salmon roll, Spicy Tuna Roll, Pork Gioza, Edamame, and some house Hot Sake from the Happy Hour menu. Things were so yummy that we ordered the Crazy Monkey Roll afterwards, too! All of the food we ordered came out pretty quickly and was delicious! Service was fantastic, and all of the staff was helpful and friendly! The manager on duty came by and made sure everything was going well, which we liked! She was so accommodating, too. I was having some wardrobe malfunctions and had to borrow some scissors. She was very helpful and let me borrow them to help me out! I thought that was going above and beyond good service and was very thankful! We enjoyed eating here so much, we actually came back the next day to eat before heading to a show because we knew the service was quick and food was great! The second night, we ordered the Chili Ponzu Yellowtail Roll along with a few things we normally get when we eat sushi. Again, everything was delicious! I'm very happy we chose to eat here and I highly recommend it! They have covered patio seating, too, that looked awesome, but we chose to sit inside both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