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의 48 최고의 스파 호텔

숙박은 아닙니다. 어웨이크닝보려고 방문했고요. 3시간 무료주차해주고, 주차장은 호텔 옆 셀프파킹이라는곳으로 가셔야합니다. 호텔찍고가면 주차장 안나옵니다 ㅠ 어웨이크닝 돈 안아까울정도로 화려한 무대연출에 반했습니다.

윈 라스베가스 멋진 곳입니다. 아마도 베가스에서 최고에 호텔이지 않을가 싶네요. 몰랐는데 중국인 자본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친중사상에 분위기가 조금 아주 조금 납니다. 예를들자면 객실 티비 프로그램에 중국 80년대 드라마나 영화가 나오는것이나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중국풍이 좀 난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국식당들이 많다. 그것도 luxury 하게 꾸민. ㅋㅋㅋㅋㅋㅋ 좋는곳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위치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문제는 스피어뷰쪽 소음이 심합니다. 1층 풀파티 소리가 새벽4시까지 들려요. 60층인데도 이런데 그 아래층은 훨씬 심할것 같아요. 데스크에 말해서 반대편 조용한 방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니 괜찮았어요.

건울 외관에서 보이는 아우라는 역시나 대단 합니다. 장점은 객실이 넓고 쾌적하고 깨끗함.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움. 단점은 스트립 번화가와는 좀 떨어져있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나쁨.

라스베가스 최고의 호텔!! 현지인도 Wynn이 베스트라고 할 정도로 정말 최고입니다. 방 넓고 스트립 끝 쪽이라 편히 쉴 수 있고 수영장이며 시설든 다 럭셔리합니다!! 테마형으로 있는 몇몇 호텔들보다 현대적이고 고급진 Wynn이 제 생각에도 최고인 것같습니다! Hertz 사무실있어서 바로 주차해놓고 열쇠 보관함에 집어넣어두면 반납도 간편!! 뜨거운 라스베가스 낮 날씨 피해서 수영장에서 맥주 때리면 극락입니다!

메인스트리트에 위치한 호텔. 다른 메인 호텔에 비해 개성은 조금 부족하지만, 서비스나 객실은 만족스럽다

어웨이크닝공연은 상당히실망스러웠다 안무등이 난잡하고 스토리텔링이 엉망이며 구성등이 좋치않아서 다른공연을볼것을 추천한다 호텔은 최상의컨디션이다

1) 처음 방에 오자마자 화장실 사용후 계속 물소리가 나서 봣더니 변기통 물내리는게 올라오지 않아 계속 소리가 났고 사용 할때 마다 푸시하고 다시 올려야 했다 2)저녁 식사후 산책하고 들어와서 세면대에 이빨을 딲는데 물이 내려가지가 않고 3)작은 수건으로 입을 닦으려 했는데 립스틱인지 피같은것이 묻어 있어 전화 햇더니 am1시쯤인데 와서 본다하여 자야된다 내일 와라 하고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1시58분에 문을 두들겨서 봤더니 새수건을 가지고 왔다 너무 졸려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완전 최악이다 4)암막 커튼 끝에위가 뜯어져서 끝까지 쳐지지가 않았다 밤이라 모르고 잤는데 예민한 우리 엄마는 아침일찍 부터 환해서 잠도 못자고 깨어 있었다고 한다 편히 쉴려고 왔는데 모두 망쳐 버렸다 울엄마가 Mgm멤버라 공짜 방을 준다는 곳도 있었지만 높은급이 아니라 좋지 않은 호텔방만 공자라 편히 쉴려고 좋은곳으로 가자 하여 이리로 왔는데 완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두번다시 이곳은 절대로 오지 않을것이다

위치와 룸 컨디션은 좋은데... 냉장고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유료 음료와 술이 한 가득 차 있어서 따로 사온 물이나 음료를 넣기가 어렵네요

아리아 생기고 얼마 안됐을때 깨끗한 객실과 만족스러운 서비스에 재방문 했는데 그동안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런지, 객실 청소상태가 너무하다 할 정도로 심하게 지저분 했어요. 카펫 바닥이며 화장실 세면대, 욕조, 테이블 위 먼지, 소파위 과자 부스러기… 정말 최악이었어요!!! 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네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방도 넓어서 묶기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 샤워기가 좀 많이 낙후되어 있어서 물 줄기도 약하고 샤워하기 조금 어려웠어요. 이 부분만 빼면 전반적으로 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침대가 아주 좋음. 다른 곳 이동시 편함. 직원분들도 친절. 게임 재미있음. 음식도 맛있음.

건물은 좋았으나 객실청소가 깔끔하지 못하며 물수압이 좋지않고 첫날 자고난 다음날부터 피부에 알러지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

신축 5성급인데 퀸 베드 2개가 기본 옵션에 있어서 선택. 구라 아닐까 생각했는데 진짜 호텔급 침대 퀸 2개였음 감동. 전망도 매우 좋음. 옆구축 호텔 대비 곰팡이 냄새 일도 없는 편. 걸어다니기 힘든 위치 때문에 리조트피 1일당 50불 (체크아웃시 붙음) 감안해도 저가 딜이 뜨는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나름 매우 좋았음.. 스트립 걸어다니기는 전혀 힘든 곳이 아니었음. 만족도 증가. 첫날은 트램을 탔는데. 북문 (브이다라 보이고 보트상 있는 곳) 나가서 오른쪽 돌면 바로 코스모폴리탄 벨라지오 나옴. 위치 매우 좋음... 2층 Promenade 간편식당가 및 1층 딘티아펑 레몬그라스 대부분 식당에서 테이크아웃 활성화로 팁 줄이는 것도 만족도 더 상승. .. 만족도 감점은 . 냉장고 개인 물병 하나 넣을 공간이 없음. 텀블러 내 입장에서 수영장 수심 1미터 . 애들은 좋아하는데 성인 수영할 정도는 아닌 듯. 블랙잭 최소 50달러 시작. 뭐 다른 스트립 호텔도 비슷하기는 하다.

5월21일 2박3일 다녀왔습니다. 호텔 정말 만족스러웠고 위치 수영장 참 좋았습니다. 그러나 냉장고안에있는 음료 &주류는 사용하지않을경우 만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체크아웃때 자동 계산되는경우가 있어 주의하셔야합니다. 계산되어 있어 아니라고 설명했는데 카운터 직원 아주 불친절하게 해서 마지막 여행일에 기분 상했습니다. 모두 친절했는데 그때 그여직원 서비스정신 더 필요한듯 합니다.

가격대비 서비스 너무 않좋아요 오랜만에 여행이라 럭셔리 하게 누릴려고 방문했지만 가격만 럭셔리 했음. 서비스는 저가 호텔에도 못따라감. 첵크인+체크아웃 시간도 너무 오래기다림..기다리는 동안 물줌(근데 거기까지).체크아웃 자동 기계는 전부 고장. 주차장 아웃시 출입카드 작동 않되어 전화,,,,와이파이 등록 않되어 또 전화,,,,,어매니티 없고요 냉장고 있는데 없다고 보심 됨(개인용품 넣을공간 없고 건드리기만 해도 돈 내야함),객실 내부는 오랜된 호텔이란게 너무 티남(얼룩 머리카락 등등),컴퓨터시스템으로 모든 첵킹이 운영된다고 하는데 그닥 빠르지도 정확하지도 않음.. 첵크아웃시 영수증 꼭 받아오는걸 추천함 (결재오류 있음)심지어 직원들 대부분 친절하지 않음.. 위치도 스트립에서 새로로 길어서 오히려 더 걸어야함.. 이 돈주고 다신 가지 않을 결심..!!

씨저스 팰리스는 위치가 가장 좋습니다. 벨라지오 호텔도 바로 길건너편이고 paris 등 주요 관광지를 모두 쉽게 가볼 수 있습니다. 객실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주차 출차할 때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리조트 체크아웃 할 때 요금 지불을 했는데 주차장에서 나올 때 계산을 해버리면 2배로 지출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주차장 요금 지불 하는 곳에서 직원에게 호실과 개인 정보를 알려주면 처리해줍니다. 리조트피가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위치나 시설이 좋기 때문에 고려해볼 법 합니다.

서비스 최악의 호텔. 룸 라커에 귀중품을 두고와도 고객에게 호텔은 아무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막무가내 서비스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내부 장식과 조각 등이 이름다운 호텔 헬스장 기구 상태가 매우 훌륭했음

스트립 중앙애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기 좋습니다. 규모가 너무 커서 길을 잃을 정도입니다. 객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커튼 밑 같은 구석에는 먼지가 쌓여 있기도 하고 담배 냄새가 나는 방도 있습니다.

새로 생겨서 깔끔하고 호텔이 무지하게 크네요. 전시장이 가까워서 이동도 편리하고, 호텔 내에도 다양한 식당과 편의시설이 있어요. 주변에 마트나 식당도 가까워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블프로 예약하고 갔다왔습니다. 체크인하면서 하루 파킹 20달러, 2일치인 40달러 결제했어요. 그리고 파킹티켓을 가지고 컨시어지에 가서 자동차 등록을 부탁하니 카드키로 출차하면 된다는 이야기 듣고 여독으로 바로 잠들었습니다. 근데 출차하면서 보니 등록이 안되어 23달러 결제하고 그날밤 컨시어지에 다시 갔습니다. 등록이 안되어있고 카드가 이상하니 다시 등록해 주면서 일단 결제한 건 다시 이메일로 환불 받으라며 주소를 적어 줬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을 보냈더니.. 없는 주소라네요.. 좋은 호텔이라고 듣고 예약했는데 대응이 너무 별로였습니다.

객실 내부 공간이 넓고, 공간에 대한 안정감이 있습니다. 청결 상태 훌륭하고,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실내 조명이 다소 어두운 편이라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지만,가족단위 여행에서는 약간의 불편함을 초래할 수도 있겠습니다

스트립에서 너무 위쪽이기는 하지만 스피어가 가까운 것은 장점. 팔라쪼 건물을 통해 스피어까지 쭉 연결된다고 들었으나 직원들이 팻말을 들고 길을 알려주는데 그 길이 결국 팔라쪼에서 외부로 나가 걸어가는 길이었음 월그린이 같은 건물에 있는데 물이나 식료품 사기 좋음 마담투소 가는 길을 따라 나가면 1층에 있음 허츠카렌탈도 같은 건물에서 했는데 2층에서 내려 커피빈 쪽 셀프파킹,카렌탈 표지를 따라가면 카운터가 나옴. 수속 후 10층 차고에서 차를 알아서 픽업해갈 수 있음 전반적으로 넓어서 만족이지만 스위트를 표방해서인지 전기포트나 전자렌지가 없고 공용으로 쓸 곳도 없어서 즉석밥이나 컵라면 먹지 못하는 게 아쉬운 점 치약칫솔 없고 무료생수도 없음 미라주 호텔 건너편인데 공사중이어서 불쇼는 하지 않았음

위치가 아주 좋아요, 스피어 공연장과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요~

라스베가스 길게오시면 하루이틀쯤 머무르기 좋은숙소. 구경할 거리들이 적당히 있습니다

마카오를 먼저 갔었다면 감흥은 그저그럼~ 위치는 굿~

모든면에서 만족할만한 시설이었습니다.

고층이여야 함. 스위트룸이 대체적으로 높이 있음. 업그레이드는 현장에서 하기. 말빨 or 팁 or 프론트맨 누구냐따라 달라질수있음. 레이트아웃 가능. 단, 미리말하기 주차는 24시간 기준. 미리계산해서 박아넣기. 수영장은 블러버드 수영장이 큼. 프라이빗을 원한다면 첼시. 밥집은 2층에가면 많음. 모모푸쿠 요리잘함 근데 비쌈. 시크릿 피자는 들려주기.

시내 중심부에 있는 호텔로 테라스에서 분수쇼를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매우 좋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전자렌지 대여도 무료입니다.

라스베가스의 활기를 느끼려면 여기에 숙소를 잡으세요. 벨라지오와 연결되고 맛집도 호텔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고 외부 동선도 아주 편합니다.

첼시 빌딩이 뷰가 더 좋음. 엘베 이용시 카드키 터치해야 작동 각 층 얼음제빙기 구비 주차는 주말 25, 주중20달러/데이당 2층 뷔페는...먹을 만 하지만 2번은 안감. 엘베는 층에 따라 나뉘어있으니 해당층 확인하고 이용_14~30, 31~45?, 46~61 이런식으로 나뉘어 있으니 해당층 엘베 꼭 확인 수영장 14층 방 넓은 편

첼시타워는 트램과 매우 가까움. 2층에 내려 위키드스푼 쪽으로 턴 하면 트램 타는 곳까지 5분내 도착. 벨라지오 호수뷰 좋음. 테라스는 없었지만. 7월말 8월초 한낮에 길을 걷는 건 완전 비추. 수영장에서 시간 때우기 좋음 좋은 자리 선베드는 유료. 땡볕은 무료.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더운데 물에서 나오면 추워서 덜덜 떨게되는 신기한 경험. 수영장 바에서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비싼데 맛있음 아이들이 수영하면서 물튀기고 놀기에는 눈치보임. 전부 물 속에 몸 감그고 세월아 네월아 중임.

그냥 뷰하나로 끝났다 분수와 스피어를 다 보려면 고층이 필수인듯 20달러를 줘서 받은걸지도 그런데 체크인에서 설명이 너무 대충이더라 수영장이용이나 얼음 냉장고 설명을 암것도 안해줌

이곳은 5성급 호탤 서비스가 아닙니다 이호텔에 처음가는 사람은 주차장입구가 혼란스러워서 체크인 로비를 찾기가 어려워요 도어맨이나 안내원도없고 각자가 알아서 찾아가야합니다 책크인 창구는 긴줄을 서야하고 많이 기다려야합니다 5pm 이 지났는데 객실청소도 안해줘서 전화를 한후에 청소하러 왔어요

Las Vegas의 상징과 같은 호텔로 모든 곳에 가깝고, 여러 호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설은 연식이 있지만 renovation 되어 있고 관리도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앞의 분수쇼는 라스베가스를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이 관람 하시겠지만, 항상 보기 좋습니다 수영장은 Pool이 5개로, 매우큰 pool은 100m는 되는 것 같습니다. 라스 베가스 오시게 되면 이곳은 한번쯤 방문, 숙박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 20불 리조트피 50불 택스 등등해서 총 80여달러 엑스트라로 지불함 수영장 운영시간 짧음 카지노 무조건 거쳐야 객실 입장 가능 로비에서 객실 가는길 너무 멈 흡연객실로 줘서 금연객실로 바꿈 (바꾸는 과정도 귀찬고 전화로는 키 그대로 쓰라는데 연동 안되서 개빡침) 컨시어지 시간도 짧음 이게 5성급? 걍 카지노 호텔임 정원도 공사중이었음 ;; 분수뷰는 언제든 좋았음 장점 단점 명확한 호텔 위치는 최상 서비스는 구림

とても素敵なホテルでした。 インテリア、雰囲気、立地、ホテルの中のレストラン、カフェすべて最高でした。 ホテル自慢の噴水ショーも素敵です。 ラスベガス一番のホテルだと思います。 개인적으로 라스베가스에서 제일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룸컨디션 인테리어 호텔안 부대시설 레스토랑 카페 모두 좋았어요 오늘은 어디서 조식을 먹을까 디너를 어디서 먹을까 하고 고민할 정도로 호텔 안에서도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분수쇼도 너무 예뻐서 매일 보게 됩니다

위치도 좋고, 파운튼뷰 룸 뷰도 너무 완벽합니다. 다만 정신없는 로비, 카지노를 지나야지만 룸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구조가 너무 불편합니다. 그리고 복잡한 로비 대기하기 싫어서 디지털 키를 이용했는데 엘리베이터, 룸, 주차장 뭐하나 제대로 키 인식이 안됩니다. 또 룸에서 와인을 마시려보니 글라스가 너무 지저분... 다 다시 씻어서 사용함

스티브 윈 시절의 벨라지오를 더 사랑 하지만 베가스의 현재를 있게 해 준 호텔이라서 갈 때 마다 이곳에 머무는데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그렇지만 9, 10월에 오시면 F1 준비 때문에 분수 앞에 스탠드를 설치 하느라 그 멋진 분수쇼를 정면에서 볼 수 없어서 정말 아쉽습니다. 그리고 분수쇼 할 때 음악이 너무 작아져서 예전 만큼의 감동이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ㅣ

수영장은 라스베가스에서 최고 입니다 위치와 풍경은 역시 소문대로 최고 입니다. 라스베가스 유명 스팟으로 이동할때는 로비에서 택시를 이용하는게 유용 합니다.

하이 플로어인데 스위트는 아닌 방인데 그래도 크고 침구류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구글에서 서치 잘하면 싸게도 얻을수 잇을듯요~~

라스베거스 중심, 스트립에서 차로 20 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카지노에는 슬랏머신도 다양하고, 테이블 게임도 다양합니다

수제 버거와 수제 맥주~ 카지노 둘러보고 수영장앞 한컷~*

베가스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복잡하지 않고 깨끗합니다. 주변에 큰 몰이 있어서 쇼핑과 레스토랑을 즐길수 있습니다. 방에서 레드락이 보이고 큰 수영장은 아이들이 즐기기에 적당한 깊이와 따뜻한 물이 있어 겨울에도 수영이 가능합니다.

카지노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장소라고 생각되는데 그 이유는 먼저 깨끗하고 주차하기 편리하며 호텔 손님들과 로컬 손님들이 와서 분위기가 조용하며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점도 맛있고 괜찮습니다.

카지노 게임하기 좋아요. 객실도 이정도면 널찍하고 깨끗해요. 가성비 나쁘지 않아요. 주차 무료여서 좋네요.

호텔은 모르지만 여기 뷔페는 빵점! 뷔페의 기본인 스시가 없음. 세계지역별로 분류되있지만 사실이 아님.

시설좋고 타운과 멀어 상대적으로 편리.근처에 코스트코매장이 있어 이용하기 좋았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라스베가스에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호텔입니다. 다른 호텔의 경우 많은 객실 수가 있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룸 서비스를 오래 기다리거나, 객실을 가기 위해서는 카지노를 지나야 합니다. 하지만 이 호텔은 적당한 수의 객실을 보유해서 빠른 응대가 가능하며 조용합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를 원하신다면 만달레이 베이로 연결되어 있어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포시즌즈 호텔 체인의 하이엔드 느낌은 아닙니다. 가족단위나 편한 휴양의 목적이시면 좋은 선택입니다.

포시즌스가 왜 유명한지는 침대와 침구류를 써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함. 호텔 침대, 침구류는 우리 기준 역대 1위. 단, 메인 스트립보다 아래에 있어 우버를 자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조그마한 단점.

여기보다 만다린베이호텔추천 라스베이거스 왜 호텔마다 투숙해도 주차료 30불 따로 받는지 이해가 안감

(Google 번역 제공) 8월 말, 일주일간의 출장으로 포시즌스 라스베이거스에 묵을 기회가 있었는데, 호텔의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 그리고 전반적인 서비스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스트립에 있는 여러 리조트에 묵어봤지만, 포시즌스 직원들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모든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도어맨이 저를 반갑게 맞아주고 짐을 들어주는 것부터, 체크인은 물론 엘리베이터까지 안내해 주며 편의시설을 설명해 준 프런트 데스크 직원까지,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른 체크인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요청이 있을 때는 객실에 미니 냉장고까지 가져다주셨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개인적인 배려였습니다. 작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매니저가 직접 연락해서 처리 방식에 만족하는지 확인해 주었고,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포시즌스 라스베이거스의 고급스러움, 세심한 배려, 그리고 전문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음 휴가 때는 꼭 다시 와서 이 아름다운 호텔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마음껏 즐기고 싶습니다. (원문) I had the privilege of staying at the Four Seasons Las Vegas for a week-long business trip at the end of August, and I was absolutely blown away by the service, attentiveness, and overall quality of the hotel. My husband and I have stayed at many resorts on the Strip, but the Four Seasons staff truly exceeded my expectations. Every detail of my stay was thoughtfully taken care of. From the doormen welcoming me and helping with my bags, to the front desk associate who not only checked me in but also walked me to the elevators while explaining the amenities available — the service was exceptional. They graciously accommodated an early check-in and even placed a mini fridge in my room upon request. What impressed me most was the personal touch. After a small mix-up, the manager reached out directly to ensure I was satisfied with how it was handled — and I absolutely was. Overall, I was thoroughly impressed by the luxury, care, and professionalism at the Four Seasons Las Vegas. I would love to return, next time for a vacation, to fully enjoy everything this beautiful hotel has to offer.

(Google 번역 제공) 포시즌스 라스베이거스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방금 돌아왔는데, 기대했던 모든 것이 다 담겨 있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흔한 혼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만달레이 베이 타워 안에 자리 잡고 있지만, 완전히 다른 세상처럼 느껴졌습니다. 카지노도, 인파도, 담배 연기도 없이, 오직 평화와 고요함, 그리고 놀라운 서비스만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했고, 붐비지도 않았습니다. 레스토랑도 훌륭했고, 음식과 음료, 그리고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모두가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별 6개! (원문) We just got back from an amazing stay at the Four Seasons Las Vegas, and it was everything we were hoping for. Calm, upscale escape from the usual Vegas chaos. The hotel is tucked away inside the Mandalay Bay tower, but it feels like a completely different world: no casino, no crowds, no smoke—just peace, quiet, and incredible service. The pool area was great. It was quiet, relaxing, and never crowded. The restaurant was just as awesome with amazing food, drinks and service. Everyone went out of the way to make us feel right at home. Six stars!

(Google 번역 제공) 장점: 룸서비스, 청결, 위치, 금연. 청소팀은 호텔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괜찮음: 스파는 나쁘지 않았지만,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세세한 부분들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침대 옆 탁자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수리는 신속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단점: 호텔 투숙객이 아멕스 조식 크레딧을 깎아주는 바람에 아침 식사를 40분이나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5분 넘게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버번 스테이크 레스토랑의 베르네즈 소스는 타라곤 마요네즈 소스 같았습니다. 8온스 필레에 140달러 이상 받는다면 베르네즈 소스 만드는 법을 배우는 게 나을 겁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이지만, 포시즌스 브랜드의 서비스에는 크게 감흥이 없었습니다. 룩소르보다 훨씬 낫지만, 다음 방문에는 다른 호텔을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원문) Pros: room service, clean, location, no smoking. Cleaning crew was the best part of the hotel. Ok: Spa was not bad, not as good as it could be. Many small details missing. Power didn't work on my nightstand. Repairs were swift. Negative: Waiting 40 minutes for breakfast while a guest at the hotel devalues the breakfast credit of Amex. Then they made us wait another 5+ minutes to get a table inside, which we wanted to begin with. The bourbon steak restaurant bearnaise was like mayo with taragon. If you charge $140+ for a 8oz filet, you better learn how to make bearnaise. Overall, good hotel, but I'm not blown away by what the 4 seasons brand is supposed be offer. Infinitely better than a Luxor, but my next visit Ill try other hotels.

(Google 번역 제공) 꼭 다시 올 거예요! 조용한 휴양지에 완벽한 위치였고, 원한다면 라스베이거스의 시끄러운 일상을 쉽게 즐길 수 있었어요. 스트립에서 커피는 단연 최고였고, 엘리 파크는 저희의 특별한 숙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었어요! 엘리 파크는 물론이고 저희가 만난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덕분에 소중한 손님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저희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here! It was a perfect location for a quiet getaway with easy access to the noisier life of Vegas if we wanted it. Definitely the best coffee on the strip and Elly Park went above and beyond with making our stay special! She was such a sweetheart along with every staff member we came across. They truly make you feel like a valued guests! Thank you to all the staff that made our trip even more special!

성인들끼리 , 성인들이 놀고 휴식하기에는 Wynn보다 더 좋은듯 하다. *night life 가족단위여행객이라면 Encore 커플.친구들의 여행이라면 Wynn을 추천 룸컨디션 등은 두곳 모두 거의 비슷

중심 스트립에서는 약간 멀지만 스피어도 걸어갈수 있고 나쁘진 않음 뷔페가 유명하지만 그 외의 식당은 규모에 비해 약간 적은편인듯 미즈미는 좀 가격대가 센 편이고 알레그로는 적당한 편입니다 둘다 맛은 가격에 비례

객실 위치가 좋음. 객실에서 스피어 보이는게 좋았음. 객실 깨끗함. 직원들이 다 친절함. 다만...금, 토, 일 풀파티 때문에 새벽4시까지 엄창난 소음이 시달림. 60층에서도 소음이 다 들림. 결국 데스크에 연락했고 나머지 투숙기간 동안 다른방으로 바꿔줘서 옮김. 반대편 뷰는 좀 별로지만 훨씬 조용함. 선택은 취향에 따라 하시길.

말 그대로 5성급 호텔이 갖춰야 할 시설, 서비스, 외관 을 다 충족하고 있어서 돈 쓰려고 작정하고 온다면 만족하지 않을만한 요소가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다만, 미니바에 있는 음료들은 안건드리는게 좋아요.. 여행지라 그런거겠지만 가격이 후덜덜한 녀석들이 들고 30초만 지나도 돈이 청구됩니다ㅋㅋㅋ 아주 무자비합니다.. 그렇지만 호텔은 넘나 좋아요.. 수영장은 Wynn이랑 Encore 이어져있는데.. 좋은 호텔인것에 비해 수영장이 약간 작아요. 더운 여름에는 태양이 작열하는데 비해 물이 너무 따뜻해서 수영할 때 조금 덥다고 느껴졌어요ㅎㅎ

두번째 방문인데, 룸이 크고 깨끗해서 너무 좋아요!

윈호텔 쪽 보다는 붐비지 않아 좋았음. 식당이 호텔에 많은데도 거의 항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붐벼서 다소 불편. 스윗 객실은 공간도 넓고 좋은데 트윈베드가 있는 룸이 없어서 1침대에 2명이라 불편했음. 풀부킹이라 그런지 인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룸 청소가 대체로 늦게 되는 편이었고 하루는 청소 요청을 하고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청소가 안되서 밤에 로비에서 1시간을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 룸서비스 테이블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리셉션에 항의를 했는데 매니저가 적절하게 대응을 해준점은 다행. 스피어가 잘보여서 표정 바뀌는거 보는것은 재미. 로비나 야외수영장에서 흡연이 가능해서 불편한점은 라스베가스라 감수해야하죠

4명의 가족이기 때문에 객실 2개를 예약했는데 체크인 스태프가 커넥팅룸으로 배정받기를 희망하는지 물어봐주었습니다. 덕분에 커넥팅룸에서 지낼 수 있었고, 부모님을 가까이서 편하게 모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The buffet'에서는 초밥과 김치를 포함한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욕실도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었고 큰 창이 있어서 답답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2박 동안에 72시간의 주차권이 제공되어서 차량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며 엄청나게 큰 규모를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방은 새로 수리를 했는지 깨끗했으며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침대 및 침구류도 깨끗하고 안락했습니다. 앱으로 체크인 및 체크아웃을 안하면 줄을 제법 오랫동안 서야하고요 또 체크아웃날 짐을 맡기는 서비스를 위해서도 줄을 길게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무료생수 서비스 없으며 방에 있는 물은 아주 비쌉니다. 호텔 구조 내에 있는 편의점 및 식당들이 다 비싸며 특히 푸드코트도 놀랄만큼 비쌉니다. 인근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는 걸어서 다녀올수 있고 호텔 내에 태양의 서커스 KA쇼가 있는 등 위치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트립쪽 말고 반대쪽으로 나가서 길을 건너면 후터스라는 식당 그리고 데니스라는 식당이 있는데 데니스가 예상과 다르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아침식사하기에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1층 및 로비 지역에 각종 게임기들이 있는 구역이 매우 넓은데 담배 냄새도 많이 나고 게임하는 사람도 많으니 가족여행의 경우에는 이점도 따져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겉은 화려한데 객실은 좀 오래된듯요. 건물도 크고 옆에 Convention 이 있어서 박람회 출장 올땐 좋네요. 왠만한 식당이나 편의 시설이 다 있어서 많이 안돌아 다녀도 되고요.

지내면서 불편했던 점 몇가지들이 있었어요 1. 호텔 측의 실수로 추가 결제비용이 청구되었습니다. 리조트fee를 결제해야하는 횟수보다 한번 더 결제한 것 같습니다. 프론트에가서 여쭤보니 환불이 될거라 말했지만 번거로움을 감당해야했습니다. 2. 방음이 안돼요. 옆방에 중국남자3명이서 떠드는 소음을 방이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너무 시끄러웠던것도 있었어요)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옆방 사람을 잘 만나야하는 운이 필요합니다. 3. 결국 소음 때문에 방 변경을 요청했을때 프론트직원이 전화로 이용중이던 키를 가지고 바로 변경된 방으로 가면 된다고 말해줬지만, 실제로는 그 키가 바뀐 방의 층을 누르는데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프론트에 한번 더 직접 내려가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했었습니다. 4. 키 인식 문제. 새로운 키를 받고 나서 다시 엘레베이터 층을 찍어봤는데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몇 번을 키를 찍고 층수를 누르기를 반복한 후에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5. 위치. 공항과는 가까우나 스트립 가장 초반에 있어서 스피어나 Fremont 를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에는 거리 상 불편함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객실료+세금 외에도 리조트피 50불, 주차 1박당 20불. 1층 카지노 담배 냄새를 거쳐 객실로 가야함. 주차장에서 로비까지도 멀고, 객실까지는 말할 것도 없이 멀었음. 객실에 물비치 안 해줌. 로비옆 편의점 조심, 가격 표시가 없고 아주 비쌈. 어림잡아 바깥의 5배?? 스트릿 시작부분, 모노레일 스타트 지점에 있어서 끝에서부터 걷고 싶은 사람에겐 좋겠음. 객실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지만 낡은 느낌이 있고, 방에 플러그 꽂을데가 티비장과 침대옆 2개뿐이라 불편하고, 방음이 아주 열악함. 욕조형이었으나 배수구 마개가 없어 샤워만 가능. 바디로션 비치되어 있어 좋았음. 로비 직원들이 아주 친절함.

일단 호텔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앰앤앰, 벨라지오 호텔등으로 가기도 너무 좋고. 라스베가스에서 유명한 카쇼도 이 호텔내 공연장이 위치해있습니다. 조식 뷔페도 너무나 좋았어요 다만 유명한 호텔이라 그런지 항상 로비에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다

위치는 스트립 끝쪽이라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긴합니다만 도보로는.... 오히려 듀스 버스타긴 더 낫습니다. (중간으로 가면 사람이 많아서 타기 힘들어짐) 카지노는 금연아니라서 로비등에서 담배냄새 피할수없고요... 내부에 스타벅스 카쇼공연장 기타 먹거리 등 있습니다. 무난무난한 호텔입니다. 단 어마무시한 센서 미니바와 더불어서 냉장고를 쓸수없는건 단점입니다... 매리어트와 제휴가 되어있어서 본보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

에어비앤비로 예약해서 갔는데 THE SIGNATURE 타워1 19층에 투숙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도 발렛주차 무료로 가능했고(AIR BnB예약시)시설 완벽합니다. 월풀 욕조와 전망이 최고입니다. 다만 주소지를 받은곳으로 찾아가다가 헤맨것 빼고는 완전 만족합니다. 주소지 찍고 가면 직원들이 들어가는 뒷문으로 자꾸 안내해줘서..한 10분동안 고생했습니다. 그냥 시그니처 정문 찍어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MGM 호텔과는 완전 다른 건물이고 호텔 뒤편에 지어져있습니다. 호텔과 연결된 통로로 이동가능하고 모노레일도 탈수있어서 차 없어도 좋을듯합니다.

라스베가스에 다시 온다면 절대 다시는 여기 안올듯. 화장실 불 안들어옴. 프론트 전화 절대 안받음. 1층 내려가서 불 안들어온다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고 와서 고치질 않음. 주차장에서 로비와 객실까지 아주아주 멉니다. 캐리어끌고 개고생하고. 룸업그레이드 권유하면서. 금액 설명안해주고 얼렁뚱땅 금액 추가 시키려고 함. 뭔가 문의 할게 있으면. 최소한 1시간은 줄 서서 문의 할 각오는 해야 함. 중요한건 그렇게 기다려서 문의해도 해결 안됨. 체크인 최소 1시간 걸림. 24시간 언제든 이정도 걸림.

예약한 방이 이미 다 나가서 다른 방을 줬는데도 체크인할 때 얘기해주지도 않음. 나중에 직원한테 물었을때야 대답해줌. 라스베가스 메인스트립에서 떨어져있어서 나갈때마다 우버를 타야했지만 따로 떨어져있는 것이 좋았는데, 이 부분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을 거 같음

Delano 에서 2박3일 지내면서 fully 아침 저녁 룸서비스로 먹었는데.. 나름 만족스러웠네요. 아이둘 4인가족 120-150 이면 충분했구요. 커피 12불에 아이스 추가 시켰더니.. 32온스 커피에 얼음 한 바구니, 컵과 프림설탕이 한가득 왔어요.ㅋ 커피 맛도 좋았구요. 호텔 미니바로 먹었으면 한잔에 $15이었을거예요. 스윗룸 업그레이드해서 화장실 두개인게 편리했고, 어메니티가 바뀐것 같은데.. 잘 모르는 브랜드..ㅡ.ㅡ 그나마 많이 줄고 한세트 뿐이라서 추가 시켰네요. 카지노도 스트릿에 있는 호텔에 비해 아주 한적하고 깔끔한 편입니다. 저희는 이용안했지만요.

우리가 예약한 26층의 방 문을 열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로비에 다시 내려 가야했고, 그들이 준 21층의 방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세면대 물이 막혀서 내려가지 않았고,베큠이 잘 안되었는지 먼지가 그득했다,수건들도 너무 낡아서 만일 우리집에 그런 수건이 있었으면 버렸을지도....아무튼 이번 여행은 호텔 숙박때문에 망쳤다

룸컨디션도 괜찮고 어매니티도 다 록씨땅이라 좋았어요. 파도풀과 유수풀이 있는 풀장은 아이들과 즐기기에 좋았어요. 다만 다른 호텔에 비해 카지노에 담배 연기가 가득해서 오고 가는 길에 담배 냄새를 너무 맡아야합니다. 카지노 환기 시스템을 개선해야할 거 같아요. 저녁 시간에 보면 연기가 자욱합니다. 주차는 1일 $15인데, 여기서 한번만 주차비내면 투숙 기간동안 다른 mgm호텔에서도 무료로 주차가능하다네요.

드럽게 춥고 (히터 24시간 켜놔도.. 감기걸림..) 아침에 뜨거운 물도 안나옵니다. 찬물로 샤워했어요.. 바쁜시간 아침에 지나면 뜨거운물은 나오긴합니다만 대부분 씻는 시간이 비슷하자나요. 5성급호텔에서 뜨거운 물이 안나온다뇨?? 어메니티로 주는 샴푸랑 린스 비누는 완전 joking입니다 ㅋㅋ 질 안좋아요. 직원들도 기본 트레이닝이 안되어 있어서 아주 개판입니다. 첫날 프론트 데스크부터 한숨을 팍팍 쉬어가며 아주 말투가 띠껍더니 (제가 영어가 안되거나 어디가서 만만해보이는 스타일도 아니니다 ㅋㅋ) 마지막날 물안나오는거랑 방추운거 리포트 하니 아주 싹바가지 없게 전화를 받네요.

객실에 물 슬리퍼 가운이 아예 제공되지 않아요. 샴푸린스외의 어메니티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10월부터 3월까지 풀장은 일반 풀장 두군데만 오픈해요. 위치는 번화가에서 좀 떨어져있습니다.

호텔 방은 넓고 보안도 좋은데 에어컨 덕트가 오래되어서 인지 계속 기침이나고 부얶은 있는데 그릇이 하나도 없다. 위층이다 보니 뷰는 좋은데 가격에 비해 시설이 너무 오래되었다.

깨끗하고 방도 넓고 화장실 2개고 샤워부스 1개고 욕조도 있고 침대가 완전 편해요. 55층 1호 좋았어요. 베란다나 열 수 있는 창문은 없어요. 식탁 싱크대 세탁기 건조기 큰 냉장고 식기 세척기 퐁퐁 수세미 전자렌지 등이 갖춰져 있어요. 세탁기와 식기세척기 세제는 사던지 집에서 가져와야해요. 냄비 칼 도마 그릇 국자 수저 포크 접시 등은 체크인할 때 요청하면 무료로 방으로 갖다줘요. 전기 물끓이개는 빌리는데 돈 내야해요. 조그만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나 싱크대 옆의 물 커피 등은 압력 센서가 있어서 들었다가 놓기만해도 청구된다니 청구서를 잘 확인해야 됩니다. 건물에 카지노가 없어서 담배연기 안 올라오니 좋아요. 이 건물과 연결된 모노레일은 무료라서 좋아요. 👍

241130SAT ㅁ 장점 부모님을 모시고 간 가족 여행이라서 객실에서 요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했음. 객실은 크고 깨끗했으며 조리 시설이 잘 되어있음 모든 직원들은 친절함 1층 로비에는 카지노가 없어서 쾌적하며 가족 여행용 호텔로 추천함 ㅁ 단점 객실 2개를 이용 했는데 두 객실 모두 수압이 낮으며, 샤워실 바닥 하수구 배수가 잘 안되서 샤워를 하는 동안 물이 차오름 위치가 메인 스트립과 아리아 호텔을 사이에 두고 뒤쪽에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조금 떨어짐

벨라지오랑 연결되 있어서 구경가기도 편했어요. 이 호텔엔 카지노가 없어서 로비에 담배 냄새가 안나서 넘 좋아요. 깨끗하고 편합니다.

경치 및 위치는 매우 우수 그러나 룸컨디션(일부 조명 미작동, 청소상태) 및 단열불량(냉기가 심하게 들어옴)으로 다소 실망... 주차장은 아리아 호텔의 부속빌딩까지 가야됨(도보 15분 이상소요)

38층 파운틴뷰에 숙박했었습니다. 한눈에 라스베가스 메인이 보여서 너무좋았습니다. 벨라지오분수와 스피어까지 한눈에볼수 있었어요. 룸도 리조트처럼 넓어서 넘좋았고, 사용하지않지만, 별도의 싱크대와 조리대와 식탁이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들의 요구에 직원들이 즉각적으로 반응해주고 요구를 충족시켜줘서 좋았습니다. 다른 리조트들처럼 카지노가없어서 깔끔했어요. 통창이라 별도로 환기시킬 창문이없어서 객실에 먼지가 많은건 좀 아쉬웠습니다. 메인스트릿과 떨어져있지만, 다른호텔과 연결된 통로로 되어있어 다른호텔내부를 구경도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호텔비외에, 카지노나 다른시설사용을안했는데 리조트피가 300불가까이 되는건 이해할수없었고, 디파짓을 400불이상 결제한건 빨리환불해주길바랍니다. 그외에 호텔내에있는 마트에서 물2개,콜라1개 샀는데 마트직원 뭘했다고 팁을 5불이나 내야하는지 이해할수없네요. 저희는 매일 룸을 나올때마다 하우스키퍼에게 10불의팁을 줬습니다. 그만큼 깨끗하게 청소해주니까요. 그런데 마트직원의 팁은 서빙을 해주는것도아니고, 뭘 제조해주는것도아니고 그냥 바코드찍고 계산하는데 팁5불이라니..이런 비정상적인 팁문화는 사라져야합니다.

위치기 좋아요 높은 층 배정 받으면 스피어돔도 분수도 잘 보여요~

M Resort Casino 는 4 star resort 로 Henderson 의 St Rose 에 위치하고 outdoor Pool 과 다양한 Slots 과 6개의 식당 이 인기가 좋다 Ca 주민들도 오다 가다가 잠시 들러가고 parking 장이 여러곳에 편리하여 인근 부유한 노년층이 많이 찿아온다 호텔 신축 개업시 Buffet 의 Seafoods 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한국인과 아시안들에게 인기몰이를 했으나 , 최근 뷰페가 문을 닫았으며 seafood 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냉동 스시를 쓰는 등 원가 낮추기에 몰두하고 라스베가스 일반 스시집의 질에 비하면 경쟁에 뒤지는 편이다. 댈리의 화” 월남국수를 매뉴에 넣었지만 한 젓가락 먹으면 없는 이건 너무 하는 느낌에 가격도 비싸지만 ,휠리 스테잌 은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Room 은 아주 청결하고 훌륭하고 Viewing 이 최상급이며 직원의 Service 도 훌륭하다 M Cafe 의 직원 Yelena 의 대 고객 서비스는 정말 최상급 으로 훌륭하다

리조트 뷔페가 아주 좋네요 수영장 좋고 주차장 무료 바도 좋고 쾌적한 환경도 좋고 스타벅스 커피점도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부대시설도 좋습니다. 스투립에서 떨어져 있지만 20분거리라 나쁘지 않습니다

여행 책자에 유명하진 않지만 가볼만한 뷔페로 소개 되잇어서 가봄. 비카날이나 다른 유명 뷔페들은 일단 가격이 너무 깡패라 가기가 부담스러운데 여긴 딱 적당함. 메뉴도 가짓수만 많고 먹을거 없는 미국식 뷔페랑 다르게 한국메뉴(갈비랑 김치)도 있고 다른 아시아 메뉴들도 잘 되있어서 너무 좋았음. 그리고 맥주 와인같은 주류가 공짜인게 대박. 시저스 같은 시내 중심가 호텔 뷔페는 1시간 웨이팅 기본인데 여긴 중심가에서 떨어져서 줄 설일이 없음. 디저트 코너도 따로 되어있는데 케익종류가 엄청남. 커피는 머신이 없고 주문해서 받아야 하는게 좀 아쉬움.차타고 좀 가야되는 단점말고는 다 좋앗음

라스베가스 중심에서 20분 떨어진 15번 고속도로 초입에 있는것과 및 주변에 호텔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이나 룸컨디션은 좋습니다. 다만 전기포트 및 커피메이커가 없기에 다소불편하며, 냉장고에 음료수를 드는순간 비용이 어카운트되오니 잘 검토하세요^^ Have a Nice Trip

코로나 정국에 숙박합니다. 라스베이거스 메인거리에선 좀 떨어져있지만 신축이라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다운타운 트레져 아일랜드에서 2박했는데 그곳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신축빨이라고 해야 하나요? 카지노호텔이지만 가족여행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외곽지에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주차비는 따로 받지 않았어요, 카지노는 스트립쪽보다. 조금.크지는 않아요. 욕실이 인상적이예요, 거울에서 티비가 나와요, 조용한걸 좋아한다면. 하지만 여행자이고, 차량이 없다면.. 생각해보세요..

부페가 스트립보다 메뉴도 많고 모든 음식이 짜지않고 간이 한국인에게 적당 합니다 엘에이갈비도 짱 김치도 있어요 와인 맥주도 무제한 무료

물 $25 요???? 티비에 넷플릭스도 없고ㅠ 물, 냉장고, 전자렌지도 없는... 스위트룸이면 뭐해요? 또 Front desk 오래걸리기는 왜렇게 오래걸려요? 질문 하나 하려면 진짜........

무책임하고 최악의 호텔입니다. 절대로 여기서 투숙하지 마세요. 이 호텔의 정식 체크인 시간은 3시부터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들이 3시 다 되어서 check-in을 하려는데 로비에 있는 직원이 아직 객실 청소들이 안되었으니까 자기들이 문자를 전송 할 때까지 무조건 기다리라고 하여서 저희 가족들은 우선 호텔 로비에서 기다렸습니다. 1시간이상 지나 4시가 넘었는데도 연락이 없자 제가 다시 직원에게 가서 물어 보았는데 아직도 청소가 끝나지 않아서 빈방이 없으니까 30분 더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5시가 다 되어서도 연락이 없어 다시 호텔직원에게 물어 보았더니 직원들이 저에게 연락하는것을 깜빡 하였는지 그제서야 방을 배정해 주었습니다. 저 말고 다른 투숙객분은 오후12시부터 5시까지 기다렸다고 하면서 호텔 매니저를 불러서 항의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그러자 매니저는 체크인 시간이 3시부터 6시까지라는 이해가 안되는 소리를 하였습니다. 체크인을 하는데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이런 말도 안되는 호텔은 정말로 난생 처음입니다. Do not ever stay here, because this is a worst hotel I’ve ever seen in my life, and staffs here are very irresponsible. At 2:50PM, I tried to check-in at this hotel, but the hotel staff at lobby told me the rooms are not cleaned yet, so I had to wait until the hotel send me a text message on the phone. Official check-in time of this hotel starts at 3pm, so I decided to wait with my family at the hotel lobby. One hour later, I didn’t get any text message, so I asked to the staff that my room is ready to check in. The staff answered me I need to wait 30 more minutes until the room is ready. When the clock hit at 5, I asked them again. It seems the staffs are forgot to send me a text message, so they went to big rush to give me the keys to the room. Me and my family had to wait total 2 extra hours to get the room that we reserved it long time ago. I love traveling around the world, so I stayed in many different hotels, but I’ve never seen the hotel which made their customers to wait two extra hours after the check-in time.

10월3일 이 호텔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자고 있었다 새벽 5시 30분 경에 누군가가 우리방에 들어와 거실에 있던 모든 물건을 뒤져서 캐쉬를 모두 훔쳐갔다. 우리 일행중 2명이 시끄러운 소리에 깨서 우리는 도둑을 당한것을 바로 알게 되었다 바로 1층으로 내려가 호텔 직원에게 보고하고 모든것을 리포트했다 하지만 호텔에서 우리에게 해준것은 아무도 없었다 복도에는 감시카메라도 없고 무능력한 호텔 직원들이 나에게 하는 말은 미안하다 뿐이였다 너무 화가나서 프론트에 가서 방을 바꿔 달라 하며 보상에 대해 물어봤다 실제로 강도당한것은 $500 정도의 현금이였지만 방만 바꿔주고 어떠한 업그레이드도 없었다 그들이 나에게 준것은 $100불의 음식 크레딧뿐이였다. 부모님과 10년만의 여행이였다 이 호텔은 우리 가족의 10년만의 여행을 망쳤다 모두들 방문을 잠구고 늘 조심해라 믿을수 없는 호텔이다

한 겨울에 0도 밑으로 내려가는 사막 밤에 덜덜 떨면서 자고 싶으신분만 예약하세요. 찬물로 아침에 상쾌하게 샤워하실분만 예약하세요. 직원이 언성을 높이거나 한숨을 팍팍 쉬어도 5성급이 그럴수도 있지 하실분만 예약하세요. 베가스에 좋은 호텔 너무 많습니다. 터가 안좋습니다. All the employees we met were extremely rude, unkind, and unprofessional. From valet (he was yelling at us), housekeepers (entered wrong room I freaked out, no apologies), front desk (no greetings, looked like he was having bad days, keep sighing), the lady from front desk on the phone (need to train use proper language instead of saying what? What? What? To customers) the lady on the phone from the service department (was the far worst, the voice was frustrated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the dealers (everyone looked like they don't want to be there.. ) ppl are playing with $$ try to smile a little bit and make tips gosh.. everyone was so grumpy it was hard to even ask the dealer to put my chip somewhere... (he kept ignoring it when there were only 2 ppl on the table, and I couldn't reach some numbers on the roulette table.

드럽게 춥고 (히터 24시간 켜놔도) 아침에 뜨거운 물도 안나옵니다. 어메니티로 주는 샴푸랑 린스 비누는 완전 joking입니다 ㅋㅋ 질 안좋아요. 직원들도 기본 트레이닝이 안되어 있어서 아주 개판입니다.

우리가 예약했던 방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이 준 다른방은 세면대가 물이 안내려가구, 방 청소에 베큠이 안되었는지 먼지가 많아서 먼지 알러지가 있는 남편이 힘들어 했다.수건들도 너무 낡았고,,, 이번 여행은 호텔 때문에 망쳤다

멋진 수영장. 카지노와 볼거리도 다양하고. 쾌적한 실내와 친절한 직원들. 객실도 아주 멋지네요.

온수풀이라고 하던 수영장은 냉골이어서 텅텅. 수영장에 얘기하면 프론트에 얘기하라 그러고 프론트는 수영장에 얘기하라 그러고. 5성급 호텔대응 치고는 대응이 미흡함. 위치와 시설은 좋은 편이다. 하우스 키핑의 짜증이 밴 말투는 시설대비 가격이 싸서 그런 것인가. 위치와 시설은 좋으나 수영장 이용이 안되어 아이가 있는 집에게는 치명타.

카지노가 없어서 아이들과 묵기 좋아요 바로 건너편에 몰이 있어서 먹을것 사기 편해요! 메인거리에서 떨어진 곳이라 시내투어 하려면 우버 필수예요

5성급 호텔? 고객 관리는 2성급 수준 객실 청소 안함..4박 예약했는데..청소 몇번이나 말해야함.. 카지노 없어 담배 냄새가 안난다는 이유만으로 예약했는데..청소 상태 불만 많은 리뷰를 진작에 알았다면 예약 안했을듯. 암튼..트럼프 호텔..라스베가스..최악

조용하고 좋다.특히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키친과 마이크로 웨이브가 있어서 간단하게 컵라면도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청소상태가 좋지 않아서 방을 바꾸었다.

위치를 제외하면,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트럼프 호텔은 플라밍고 거리에서 제법 떨어져있기 때문에 걸어서는 플라밍고 거리의 주요 포인트들을 돌아보기 어렵습니다. 트럼프 호텔 주변에는 우범지역 느낌도 조금 들고, 유흥업소들이 제법 많습니다. 객실은 아주 깔끔했고, 시설도 고급스럽고 만족했습니다. 투숙객들이 다른 카지노가 있는 호텔대비 보다 더 수준이 높게 느껴졌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진짜 최고였습니다! 주차도 다 발렛인데 무료라 팁만조금주면 되고 너무 편리했습니다. 스트립과거리가좀있지만 그래도 쾌적한 환경과 야경 뷰가 정말 좋았네요

전망좋고 방의 크기도 아주크고 샤워부스,욕조 모두 크고 좋아요.쾌적하고 보안좋고 맘에 들어요.카지노가 없어 시끄럽지 않고 바로 길건너Macy등 몰이 있어 좋네요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스파! 특별한 경험과 완벽한 편의 시설을 원하신다면 WA 스파에서 스파 데이를 즐겨보세요. 여자 탈의실이 새롭게 단장되었고, 모든 세심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마사지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Beat spa in Las Vegas! When you want an experience and full day of amenities come spa day at the WA spa. New upgrades in women’s locker room and all details are taken care of. Had a great massage.

(Google 번역 제공) 스파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모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고, 화요일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조용하고 사람들도 친절했고요. 직원들은 세심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럭셔리" 매니큐어는 전혀 럭셔리하지 않아서 별 하나 뺐어요. 직원이 "활력 회복 각질 제거 및 큐티클 재생 밤"을 제공하지 않았어요. 로션과 오일을 고급스럽게 블렌딩한 보습 핸드 마사지였죠.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프런트에 있던 미란다는 제가 제대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었고, 스파 구역의 샤이엔은 정말 친절했어요. 이분들 덕분에 다시 방문할 거예요. 에이미가 해 준 페디큐어는 정말 최고였어요. 럭셔리함과 편안함의 정수였죠. 스파와 페디큐어 때문에만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had such a wonderful experience inside the spa. All amenities were available. I very much enjoyed the vibe on a Tuesday. It was quiet and people were friendly. Staff was attentive and welcoming. One star removed because the “luxurious” manicure was not luxurious at all, the staff member neglected to provide the “rejuvenating exfoliation and reparative cuticle balm—— a hydrating hand massage with a luxurious blend of lotion and oil.. so pretty bummed about that. Miranda at the front made sure I was taken care of. Cheyenne in the spa area was most gracious. I will be back thanks to these ladies. The pedicure provided by Amy was phenomenal. The definition of luxurious & relaxing. I will be back only for the spa and pedicur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직원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공간! 커플 스파는 아니지만, 커플 트리트먼트는 받을 수 있고, 수아나와 온수 욕조도 있습니다. 남녀 각각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하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원문) Beautiful space filled with wonderful staff! Not a couples spa, you can get couple treatments but the suanas and hot tubs. It has all the amenities for each mens and womens separately. Really relaxing space to hide from the busy city while keeping it in your view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스파 & 피트니스 수업! 돈 아깝지 않아요! 편의시설은 깨끗하고 환상적이에요. 트리트먼트를 받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100달러를 내면 이용할 수 있어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스파 패스를 구매하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요. 여성 및 남성 편의시설에는 큰 온수 욕조 같지만 매우 깨끗하고 편안한 바이탈리티 풀이 있습니다. 스팀룸, 사우나처럼 뜨겁지 않지만 따뜻한 샤워 시설,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돌 난로 라운지, 그리고 생수, 차, 건강 간식이 가득한 휴식/선 라운지룸도 몇 군데 있어요. 마사지 트리트먼트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커플 트리트먼트도 가능하지만, 남녀 공용은 아니에요. 남자 탈의실에도 같은 편의시설이 있는데, 저는 어차피 편히 쉬고 있으니까 괜찮아요. 이 경험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여자 탈의실의 스파 직원이에요. 직원분은 꼭 승진해야 해요! 직원분이 없으니 스파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여기 여러 번 왔는데, 그녀는 이 스파를 계속 운영해 나가고 이 경험을 특별하게 만드는 연결고리 같은 존재예요. 그녀는 고전적인 직업 윤리를 가지고 있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원문) Best Spa and fitness classes in Vegas! Worth every penny! The amenities are clean and fantastic. You can use them for free if you get a treatment or for $100. Even if you’re not a guest, you can buy a spa pass and use the amenities. The women’s and men’s amenities include a vitality pool, which is like a big hot tub but very clean and relaxing. There’s also a steam room, a sauna-like room that’s not as hot, different shower experiences, stone-heated loungers overlooking the city, and a few relaxation/Zen lounge rooms packed with waters, teas, and healthy snacks. The massage treatments are fantastic! You can do couples treatments, but the amenities are not co-ed. The men’s locker room has the same amenities, which is fine for me because I’m relaxing anyway. What makes this experience extraordinary is the spa attendant in the women’s locker room. She needs a promotion seriously! Without her, the spa has a different feel. I’ve been here several times, and she’s the glue that keeps this spa running and makes this experience what it is. She has that old-school work ethic and takes pride in her job.!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있는 거의 모든 스파를 경험해 본 저는 이 스파를 방문하게 되어 진심으로 설레었습니다. 디자인은 단번에 눈에 띄었고 스트립의 다른 어떤 스파와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이 스파는 자연광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스트립의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하는데, 어둑한 조명의 전형적인 스파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저는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편의 시설은 훌륭했고, 가장 기분 좋은 놀라움 중 하나는 고요한 분위기였습니다. 스트립의 많은 스파가 붐비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이곳은 정말 조용했습니다. 스파 자체는 기대 이상이었지만, 마사지 경험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테라피스트 선생님은 제가 릴렉세이션 마사지를 예약했다는 것을 직설적으로 지적하며, 추가 요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압박 없음"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불필요한 거래 행위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제가 무엇을 예약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최종 가격이 80분에 400달러가 넘는 서비스를 받았는데, 제 세션이 70분밖에 진행되지 않아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스파라면 품질과 약속된 시간 모두를 기대했을 텐데요. 스파의 디자인, 편의시설, 그리고 평화로운 분위기는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테라피스트들의 실망스러운 서비스와 전체적인 서비스 제공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부족해서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원문) I was genuinely excited to visit this spa, having experienced nearly every spa on the Las Vegas Strip. The design immediately stood out and is unlike any other spa on the strip. This spa embraces natural light and showcases stunning views of the Strip, a notable departure from the typical dimly lit spa, which I truly appreciated. The amenities were exceptional, and one of the most pleasant surprises was the serene atmosphere. While many spas on the Strip can feel crowded, this one was blissfully quiet. However, while the spa itself exceeded my expectations, the massage experience left much to be desired. My therapist began the session by rather bluntly pointing out that I had booked a relaxation massage, explaining that it would include "no pressure" unless I wanted to pay more. This felt unnecessarily transactional. I knew what I booked. Additionally, for a service where the final price is over $400 for 80 minutes, I was disappointed that my session lasted only 70 minutes. For a spa of this standard, I would have expected both quality and the full duration of time promised. While I absolutely loved the spa’s design, amenities, and peacefulness, I’m not sure I would return, given the disappointing treatment from the therapist and the lack of attention to detail in delivering a full-length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스파 온수 수영장, 스팀룸, 사우나, 라운지 공간 2개가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Great facility in the spa heated pool, steam room and sauna, 2 lounge areas. My service was great really enjoyed my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데이 패스를 구매했는데, 정말 아름답고 정말 편안한 곳이에요. 라운지에서 간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특히 익스피리언스 샤워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모든 공간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스파 패스에 20%의 팁이 추가된 게 좀 이상했어요. 다른 서비스에서는 흔한 일인 줄 알지만, 데이 패스에 20% 팁이 추가된 건 처음이었어요. (원문) I purchased a day pass, this spot is stunning and incredibly relaxing. I loved the lounge with snacks and beverages. My favorite was the experience shower, very unique experience. Amazing views from every space. I would highly recommend. I did think it was a little bit odd that they added a 20% gratuity to a spa pass, I know that's common practice with services, but this is the first time I've been charged it on a day pass.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떨어져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공항에서 상당히 먼 거리에 있고, 스트립에서도 가깝지 않기에 차를 가져온 분이 아니라면 택시비 부담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방은 넓고, 침대도 여유가 있습니다. 쿠션도 좋아서 편안히 잠들 수 있습니다. 다만 시설이 전체적으로 좀 오래된 편입니다. (미국 호텔들의 전체적인 문제 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내부에 카지노도 있고, 식당과 스타벅스 카페도 있기에 호텔 내부에서 거의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간단한 스낵과 음료를 살 수 있는 편의점이 없다는 것은 큰 단점 입니다.

깨끗하고 평화롭다 거리는 멀지만..

주변에 자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품격

체크인이 16시 이고 , 체크아웃이 11시인데 수영장 이용시간이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임 수영장을 실질적으로 이용할수 있는건 3시간 밖에 없었어요 수영장 이용 시간이 왜 18시까지인가요? 이 돈주고 여기 왜 왔나싶음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질문에 기꺼이 답해 주었습니다. 객실은 아주 좋았지만, 샤워실은 반쯤 청소되어 있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호텔은 매우 조용했는데, 이는 항상 장점입니다. 수영장은 1.2m를 넘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 좋습니다. 이 작은 리조트에는 즐길 거리가 많고 룸서비스도 있습니다. 발레파킹은 무료이고, 호텔 내 상품 및 액티비티 쿠폰북도 제공합니다. 꼭 다시 묵을 겁니다. (원문) Very cozy atmosphere. The staff is helpful and willing to answer questions. Our room was very nice, but the shower was half cleaned. During our stay the hotel was very quite which is always a plus. Their pool is no deeper than 4 feet so it is kid friendly. There's plenty of restaurants in this small resort to enjoy and room service. Valet is free and they give a coupon book for items and activities in the hotel. We'll definitely stay again.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이 리조트는 스트립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 바로 이 점이 저희가 이곳에 묵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서머린 지역은 레드록스 자연보호구역과 가까워서 라스베이거스의 번잡한 스트립 지역보다 훨씬 조용해서 정말 좋습니다. 객실은 아름답고 깨끗하며 넓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두 번 묵었는데 두 번 다 조용해서 옆집 사람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주변 경관은 아름답고, 카지노에는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았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발레파킹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덕분에 휴가가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훌륭했습니다. 한 번은 좀 짜증을 내는 직원을 만났는데, 호텔에서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어서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벌써 다음 숙박이 기대됩니다. (원문) First off, this resort is nowhere near the strip, which is a huge reason why we like to stay here. We love the Summerlin area because it close to the Red Rocks conservation area and it is more calm compared to the crowded strip area of Las Vegas. The rooms here are beautiful, clean, spacious, and nicely appointed. We’ve stayed here twice and both times the rooms were quiet—we never heard our neighbors. The grounds are stunning, the casino has fun games, and the food options are great. I can’t speak more highly of the valet service, they enhanced our vacation. They were so kind, friendly, and helpful. Overall, the front desk staff was great, we encountered one cranky person, but I think they were just overwhelmed due to a conference being held at the hotel. I’m already looking forward to our next stay.

객실 너무 좋아요! 지어진 지 얼마 안돼서 깔끔하고 어매니티도 무난하고 욕실가운이랑 슬리퍼가 안감이 털이라 보송하게 지냈어요. 5성급 호텔을 미국에서 처음 이용해봐서 아빠랑 신나서 사진찍었어요 ㅋㅋㅋㅋ 저기 있는 물이랑 음식은 손대면 바로 센서가 감지해서 청구된다하니까 조심하시길🫢 호텔 로비에 있는 장미가 생화인데 매일 바꾼데요 내가 가져가고 싶었음,, 아쉬운 점은 위치가 번화가랑 좀 떨어져있고, 음식점이랑 카지노같은 부대시설이 다양하지는 않아요.

도박장이 딸린 호텔 입니다. 깨끗하고 멋진 인테리어로 눈길을 끕니다. 그러나 모든 미국 호텔이 그러하듯 실내는 사이드 조명이 여러개이지만 어둠 침침 합니다. 한국처럼 천정에 조명이 있으면 더욱 좋겠어요. 미국 호텔로는 아주 좋습니다.

윈호텔 가려다가 가본 여름의 퐁텐블루. 베가스 10번왔지만 이제다시 가볼 수 있을까 생각이 드는 호텔이다. 조금 떨어져 있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오히려 다양한 로컬 맛집이나 호텔 그리고 올드타운과는 가까우니까. 아무리 스윗룸이지만 게스트 화장실 따로 있는거 첨봤다. 근데 여기에 샤워시설도 포함되어 있다. 카지노가 넓지 않지만 여유롭게 배치되 있고, 그래서 더 좋다. 지금 이 여름, 이 가격에 다시 와 볼 수 있을까? 다양한 고급 레스토랑, 특히 돈스 프라임은 최고였다. 그만큼 비싸긴 하지만 S/W 의 분위기와 뷰 보다는 못하지만 충분히 가치있는 맛과 서비스 였다. 발렛도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고, 모든 서비스를 룸안에 큐알로 배치한것도 의미가 있었다. 여러 바가 있고, 그중 Now Where 는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 모든게 비싸다는게 단점이지만, 그만큼 프라이빗 하고 그만큼 같이 있는 사람에게 소중한 선물로 안겨줄 수 있다. 베가스가 처음이라면 비추일 수 있겠다. 다양한 스트립을 경험하고 2~3번째 방문이라면, 그리고 서비스를 원한다면 한번 가보면 좋다. 그만큼 가치가 있다.

메인 스트릿에선 좀 멀지만 객실 컨디션이 좋음 스피어 뷰 요청해서 박당 25 usd 추가되었지만 해볼만 함 객실에 따로 커피나 물은 제공되지 않아 아쉬웠지만 수영장도 크고 좋았음

완벽에 가까운 호텔 청결도 분위기 부대시설 돈 값을 한다. 다음에 손주들 데리고 다시와야겠다.

아주 깨끗하고 좋아요 맛있고 럭셔리힌 식당도 많고 객실에서 스피어도 보이구요~ 1층에 구찌 까르띠에 보테가 있어여~~ 호텔내 작은 음료 스낵 샵은 가격이 없어요~^^;; 다 3배 이상인서 같아요~

회사 행사. 건물 내에서 모든것이 가능하여 편리함. 객실, 식당, 컨퍼런스, 바 등 여러 선택지가 있음. 여행이라면 스트립 중간 위치가 좋음.

스위트 객실 너무 이쁘고 넓다 욕조도 크고 샤워실 따로 있음 화장대가 매우 맘에 듬. 중문이 있어 복도 소음차단에 좋다 다만 내가 사용가능한 냉장고가 없고 커피머신도 없다. 물은 매우 작은병 두개 준다. 4성급인데 욕조가운이랑 슬리퍼 없음 불편!

위치는 메인스트립에서 좀 떨어져 있으나, 주차무료에 객실도 훌륭합니다. 다만,기본적인 커피가 없고, 냉장고 사용도 음료수가 들어있어서 사용불가능합니다. 수영장 및 헬스장, 스파도 있습니다. 1층은 카지노가 있는데.. 특성상 담배냄새가.. 두번에 숙박을 하였는데, 체크인 시 직원들 차이가 있네요. 친절한 직원도 있고, 친절하고 매우 먼.. 직원도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숙박에 만족합니다!

코스모폴리탄에서 숙박하며 고층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내내 스트립의 소음 때문에 잠을 설쳤는데, 버진 호텔은 스트립과 멀리 떨어져있다보니 정말 조용해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다만 거리상 차 없이는 스트립 이동이 불가하다는게 단점입니다. 새로생긴 호텔이어서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 편이었으나, 아쉽게도 제가 받은 객실은 세면대 하나가 막혀있어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무난하게 묵기 좋은 호텔입니다. While staying at The Cosmopolitan, I had trouble sleeping due to the noise from the Strip, even on a high floor. However, Virgin Hotels is far from the Strip, making it incredibly quiet and perfect for a restful stay. The downside is that getting to the Strip requires a car due to the distance. As a newly built hotel, it’s overall clean and well-maintained. Unfortunately, the sink in my room was clogged, which was inconvenient. Still, it’s a good choice for a budget-friendly and comfortable stay.

리조트비 50불, 주차 무료. 매일 작은 생수 2통 제공❤️ 내부 시설은 초대형 리조트에 견줄바는 못 되겠지만, 적당한 크기에 조용하고, 지은지 얼마 안된건지 사방이 아주 깨끗하고 겨울에도 수영장 관리 잘 되어 있음. 주차도 편리하고 동선도 짧아서 좋음. 로비까지 접근이 빠르고 바깥으로 나가면 길건너 소소한 먹거리 가능. 메인에서 동떨어져 있고 모노레일 이용 불가하므로, 라스베가스 걸어서 관광하긴 어려운 장소. 직원들 응대가 엄청 친절함 👍🏻👍🏻👍🏻

여기호텔은 사기꾼호텔이에요. 3일숙박요금을 사전결제로 183불지불했고 숙소에서 직접결제하는 리조트요금 153불 그리고 디파짓 하루당 100불씩 총300불 디파짓 했는데 퇴실후 전혀 마시지도 않은 냉장고속 맥주를 마셧다고 우겨대며 동의도 없이 200불을 넘게 통장에서 빼앗아 갔다. 정말 어이없어 호텔측에 전화햇더니 마시지 않아도 냉장고를 만지기만 하여도 요금이 빠져나간다고 말한다. 트립닷컴을 통해 호텔예약을 했고 사전에 이러한 자세한 공지사항들을 전혀 알려주지도 않은채 자기들 마음대로 빼나가는 이런호텔은 지금까지 처음이며 입실할때부터 퇴실까지 비디오녹화 해놓았기에 저들이 끝까지 반환을 해주지 않는다면 공정거래 위반과 더불어 손해배상청구까지 할 것입니다.게다가 투숙 3일동안 호텔측에 청소도 필요없으니 들어오지 말아 달라고 전달까지 했음에도 3일내내 하우스키퍼가 들어와 심지어 모자와 소지품까지 분실되었다 이것은 분명 손님을 무시한 처사이며 이것또한 모두 손해배상 청구를 요청할 것이다

가성비 좋은 카지노호텔 힐튼 큐리소계열 무조건 루비타워를 이용하시는것이 꿀팁 객실이 좋아요

시설은 좋아요. 카지노가 있어 어린이에게 불편해요. 사람들이 담배 등을 어디서나 피고 있어요.

모든 것이 럭셔리한 호텔. 카지노가 없어 담배 냄새나 외부 출입객들도 없어 더욱 좋았습니다. 입구부터 라스베이거스의 번잡스러움에서 벗어나 마치 다른 도시에 온 듯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최근 월도르프 아스토리아로 바뀌어서 그런지 오리엔탈 장식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오키드 생화 장식, 벽에 걸린 동양화 그림들도 멋집니다. 시티뷰 방을 배정 받았는데 욕실이 가운데 큰 욕조가 있고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어 깔끔했습니다. 직원 모두 서비스의 차원을 끌어올린 듯 친절합니다. 다이아몬드 고객에게는 인당 25불의 크레딧이 있어 배정 받은 객실은 최대 2명까지 크레딧을 받아 룸서비스, 스파, 조식, 레스토랑 등 호텔 시설 이용시 사용 가능합니다. 위치가 라스베가스 스트립 가운데 있어 이동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욕조에 스크럽 소금이 있어 반신욕을 즐기며 음악을 듣는 것이 참 좋았고, 객실에 들어오자마자 자동으로 커튼이 열리며 텔레비전에 이름을 띄워주는 서비스도 탁월하고 멋집니다. 다음에 라스베이거스 올 때도 꼭 다시 오고 싶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2022/9 ▪︎총평 - 라스베가스에서 카지노 없는 몇 안되는 호텔 중 하나라서 깔끔하고, 힐튼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라서 서 객실도 좋습니다!💚 - 위치도 나쁘진 않은데, 리프트 탈 때 이 호텔을 모르시는 분이 종종 있는 것 같아서 주의해야 할 듯요 ㅠ 호텔로 들어오는 길이 복잡한건지 ,,,, 흠 - 5점에 가까운데, 뭔가 완벽하지는 않아서 4점으로 해요! ▪︎장점 - 와우 슬리퍼가 가장 좋음! 진짜 퀄리티 있는 슬리퍼예욬ㅋㅋㅋㅋㅋㅋ - 샤워부스에 샤워줄 있는 거의 유일한 호텔인 것 같아요. 다만 수압이 약함... 샤워줄 있는 장점이 별로 없음 ㅠㅠ.. - 객실 너무 깔끔하고 예쁩니다. 어메니티는 살바토레 페라가모인데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프론트데스크, 벨도어맨, 레스토랑에 계신 분들까지 모두 다 친절!!😻😻 ▪︎아쉬운점 - ice vending machine 없어서 객실로 달라고 해야하는데 좀 불편해요. - 호텔이 작지가 않은데 뭔가 로비나 1층에서 엄청 고급지고 럭셔리하다는 느낌은 잘 안들어요ㅠ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성있음. 방 컨디션 좋음. 단점은 주차장이 없어서 다른곳에 주차해야함.

뷰도 별로 방도 가격대비 별로 서비스도 별로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음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이 2025년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호텔로 선정된 이유를 완전히 알겠습니다. 제가 묵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침대와 베개는 편안했고, 객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으며, 욕조가 있는 아주 넓은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자동 커튼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 컨시어지, 프런트 데스크, 레스토랑 직원, 그리고 수영장 직원까지 모든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요가 수업을 들었는데, 친밀하고 개인에게 맞춰진 수업이었습니다. 진정한 전문가가 지도하는 훌륭한 운동이었기에 오늘은 몸이 좀 뻐근합니다. 음식은 라스베이거스 물가에 걸맞은 가격이었고,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주문한 모든 음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글루텐 프리 식단에도 정말 신경을 썼습니다. 아리아 바로 옆이라 쇼핑몰, 레스토랑, 카지노까지 몇 걸음만 걸어도 호텔 밖으로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시저스 팰리스나 다른 호텔처럼 규모가 큰 호텔은 아니어서 걸어 다니기 편했습니다. 미적인 감각도 매우 차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꼭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원문) I totally see why this hotel was voted the best in Las Vegas for 2025. Everything about my stay was perfection. The beds and pillows were comfortable, the room was spotless and I was upgraded to a very large room with a soaking tub. The automatic drapes were a really nice touch. The service was exceptional from the door people, concierge, the front desk, the restaurant staff, and poolside. I took a yoga class while I was here and it was intimate and personalized. I’m a little sore today because it was such a good workout led by a real professional. The food is priced commensurate to Las Vegas, and does not disappoint. I liked everything I’ve ordered. They are really good about gluten-free too. The location next to aria is great because you walk a few feet to a shopping mall, restaurants, and casino without really feeling like you’re leaving the hotel. It’s not a massive property like Caesar’s Palace or other others. It’s easy to walk around. The aesthetic is very calming and beautiful. I would totally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인상은 첫 인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아름답고 넓은 객실에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였습니다. 어떤 자리에서 어떤 음식을 먹든 모두 맛있었습니다. 이전 리뷰: 루이비통에서 정말 좋은 호텔이었어요. 특히 도박장이 없어서 시끄럽고 술에 취한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외관, 직원, 객실, 룸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세련되었습니다. 수업 중 먹었던 아침과 점심 뷔페도 맛있었습니다. 헬스장과 수영장 데크는 정말 훌륭했고, 놀랍게도 조용했습니다. (원문은 제가 yelp에 올렸습니다) (원문) The second impression was even better than the first one. Beautiful and spacious room with style. Whatever was served in different settings was delicious. PREVIOUS REVIEW: Exceptionally nice hotel in LV, most notably because of the absence of any gambling hall and hence absence of loud and drunk primitives. Everything had style, from appearance, staff, rooms and room service. And our breakfast and lunch buffet during our course were delicious. The gym and the pool deck were wonderful and amazingly again quiet places. (Originally posted by me on yelp)

(Google 번역 제공)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축하합니다! 어머니 생신을 맞아 라스베이거스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주말을 보냈는데, 지금까지 경험한 호텔 중 가장 따뜻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프런트 데스크, 레스토랑, 스파, 하우스키핑, 컨시어지 등 모든 팀원들이 친절하고 전문적이면서도 진심으로 친절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주신 셀리스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저희 이메일에 있는 모든 내용을 기억해 주시고, 마치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셨으며, 어머니를 위해 아름다운 깜짝 선물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스위트는 넓고 우아했으며, 아름다운 디자인에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욕실에는 진짜 난초가 놓여 있었습니다. 숙소는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밝으며, 차분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세련되게 꾸며져 있어 진정한 월도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헬스장은 풍부한 자연광과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다양한 운동 기구(최대 80파운드까지 사용 가능한 프리웨이트 포함)를 갖추고 있습니다. 스파, 다이닝, 그리고 전반적인 서비스는 월도프의 클래식 브랜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세련되고, 일관되며, 진심 어린 환대를 중심으로 합니다. 셀리스와 월도프 아스토리아 팀 전체, 저희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고 진심 어린 추억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엄마와 제가 평생 잊지 못할 주말 여행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원문) Gratitude and appreciation celebration! My mother and I stayed at the Waldorf Astoria Las Vegas for her birthday weekend, and it was one of the warmest, most memorable hotel experiences we’ve ever had. From check-in to departure, every team member — at the front desk, restaurant, spa, housekeeping, and concierge — was gracious, professional, and genuinely kind. A special thank you to Celise, who went above and beyond in every possible way. She remembered the details from our emails, greeted us with warmth that made us feel like family, and orchestrated beautiful surprises for my mom. The suite itself was spacious and elegant, beautifully designed with thoughtful touches — even a real orchid in the bathroom. The property is spotless, bright, and tastefully decorated in a calm, modern style that feels truly Waldorf. The gym has a ton of natural light, sweeping views, and a good range of equipment (including free weights up to 80 lbs). The spa, dining, and overall service reflect the classic Waldorf brand — refined, consistent, and centered around genuine hospitality. Thank you, Celise and the entire Waldorf Astoria team, for making our stay so personal and heartfelt. You turned a weekend getaway into something my mom and I will remember forever

(Google 번역 제공) 플래티넘 호텔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편, 두 아이, 그리고 저는 도착하는 순간부터 따뜻하게 맞아주는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고, 특히 체크인을 도와준 직원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도와주신 멜리사는 플래티넘 회원들을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도시를 탐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스피어에서 오즈의 마법사를 보며 멋진 공연을 감상하며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고, 이번 여행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플래티넘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훌륭한 직원부터 편안한 객실, 최고의 위치까지, 완벽한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had an absolutely wonderful stay at The Platinum Hotel. My husband, our two kids, and I were made to feel so welcome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taff was incredible, especially the agent who checked us in, who was so kind and helpful, and Melissa, who helped arrange our booking. She truly goes above and beyond for Platinum members. Our family had a blast exploring the city and ended our trip with a spectacular show at The Sphere watching The Wizard of Oz. It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and the perfect way to cap off our stay. We cannot recommend The Platinum Hotel enough. From the exceptional staff to the comfortable rooms and prime location, it was a perfect family getaway. We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객실에서 스피어의 전망이 정말 좋았고, 콘서트장까지 걸어가는 것도 정말 편했습니다. 침대도 편안했고, 주방도 완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바에서 맛있는 음료와 식사를 즐겼습니다. 특히 "메가" 호텔이 아니라 사람 크기만큼 넓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원문) Great low key relaxed place to stay. Really enjoyed the view of the Sphere from our room, and walking to a concert there was so easy. Comfortable bed, and appreciated having a full kitchen. Enjoyed good drinks and a meal at the hotel bar. Mostly appreciated this wasn’t a “mega” hotel, and felt human sized.

(Google 번역 제공) 플래티넘에서 멋진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더 큰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주치는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게임을 할 수 없어서 묵었는데,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스위트룸은 매우 깨끗했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꼭 다시 묵고 싶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week stay at the Platinum. We were upgraded to a larger suite which was a plus! Everyone we encountered was friendly & professional. We stayed here primarily because there is no gaming. Nice & quiet. Our suite was very clean and the bed very comfortabl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and would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호텔이었어요. 바/라운지에서 매일 해피아워를 제공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 스위트룸에는 주방이 완비되어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하루 종일 밖에서 식사할 필요 없이 식료품 배달을 받아서 방에서 직접 요리할 수 있었어요. 넓은 욕조도 좋았어요 ☺️ 다만 온수가 나오지 않고 욕실 환풍기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전반적으로 호텔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시 묵을 의향이 있어요. (원문) Nice hotel. Love that they have a happy hour daily in their bar/lounge area. Our suite has a full kitchen which was very convenient. We were able to have a grocies delivered and cook in our room, rather than eat out all day. Large soak tub ☺️ Only issue was no hot water and the bathroom fan didn't work. Overall we love the hotel and would stay again.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이거스 중심부, 스트립에 위치하면서도 무료 주차가 가능한 호텔을 찾고 있다면, 이 호텔은 모든 것을 갖춘 몇 안 되는 호텔 중 하나입니다. 🚗🎰 라스베이거스 중심부, 이상적으로는 스트립에 위치하면서도 편리한 주차가 가능한 호텔을 찾고 있었는데, 이 호텔은 정말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흔치 않은 무료 주차를 제공합니다. 체크인 시 주차는 "본인 책임"이라고 안내해 주지만 (차량이나 소지품에 대한 책임은 없음), 모든 것이 완벽하게 안전해서 차를 두고 가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이 호텔의 특별한 점은 일반 객실뿐만 아니라 장기 투숙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진짜 아파트형 객실도 있다는 것입니다. 넓은 주방, 세탁기, 다리미판, 주전자, 커피 메이커, 대형 냉장고,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식기, 조리도구, 냄비, 프라이팬이 갖춰져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오븐, 넓고 아늑한 침실, 객실 내 자쿠지, 고급 욕실용품과 에어컨까지 갖춰져 있어 정말 집처럼 편안해요! 🏠✨ 가장 좋은 점은요? 객실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이에요. 정말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훌륭했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 인테리어 스타일이 2000년대 초반 느낌이라 현대적인 디자인은 기대하지 마세요. – 체크인이 다소 느렸습니다. 리셉션에서 약간의 착오로 20~30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게 사과하며 무료 와인 한 병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최고의 와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친절한 배려였습니다. 🍷 파티나 시끄러운 소음은 허용되지 않으므로 이곳은 "파티 호텔"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하지만 스트립 중심가에서 무료 주차가 가능한 넓은 아파트형 숙소를 원한다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라스베이거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편안함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커플, 가족 또는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right in the heart of Las Vegas — on the Strip, with free parking — this is one of the very few hotels that truly has it all. 🚗🎰 We were searching for a hotel in the center of Vegas, ideally on the Strip, but with convenient parking — and this place turned out to be a perfect find. They offer free parking, which is extremely rare for this location. At check-in they do warn you that parking is “at your own risk” (they’re not responsible for the car or belongings), but everything was completely safe — we felt perfectly comfortable leaving our car there. What makes this hotel unique is that it doesn’t just have regular rooms — it has real apartments equipped with absolutely everything you might need for a longer stay. A spacious kitchen, washing machine, ironing board, kettle, coffee maker, big fridge, and all the dishes, utensils, pots, and pans you can think of. There’s also a microwave and oven, a large cozy bedroom, jacuzzi right in the room, and good-quality bath amenities and air conditioning. It really feels like home! 🏠✨ And the best part? The stunning view from the room — simply unforgettable. Everything was great overall, but a couple of small notes: – The interior style feels a bit early-2000s, so don’t expect a modern design aesthetic. – Check-in was a bit slow; due to some mix-up at the reception we had to wait around 20–30 minutes. However, they kindly apologized and offered us a complimentary bottle of wine. It wasn’t the best wine — but still a nice gesture. 🍷 Keep in mind that parties and loud noise aren’t allowed, so this isn’t a “party hotel.” But if you want a spacious, apartment-style stay right in the center of the Strip with free parking, this is a fantastic option. Highly recommended for couples, families, or anyone who values comfort and practicality in the middle of all the Vegas action! 🎡🌆

(Google 번역 제공) 알라니스 콘서트에서 3주 동안 일하면서 세 번이나 여기에 묵었습니다. 정말요. 너무 바빠서 방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어요. 방은 넓고 장기 투숙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일반 주택에 있는 주방이 정말 크고, 욕조와 욕실도 전반적으로 넓고, 침실도 넉넉해요. 접시, 은식기, 컵, 유리잔, 커피 머신, 전자레인지 등등! 수납 공간도 넉넉하고 꽤 편안했어요. 직원들도 매우 효율적이고 친절했어요. 지친 상태로 마지막으로 일찍 떠나면서 카메라 장비에 꼭 필요한 전자 제품 두 개를 두고 왔어요. 직원들이 찾아서 다음 날 LA로 가져다주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Stayed here on three separate occasions while working at the Alanis concerts over a three week. Period. I was so busy and tired that I neglected to actually take any shots of the rooms themselves unfortunately The rooms are huge and designed for long-term stays I think as they have the sort of kitchen you would find in a normal house, absolutely huge, bathtub and bathroom in general and generous size bedroom. Plates, silverware, cups and glasses, coffee brewer microwave oven, etc. etc.! Lots of storage space and quite comfortable The staff were very efficient and kind In an exhausted state, leaving early for the last time I left behind two very central electronic items for my camera gear. These guys found them and had them back to me In LA the next day. Thank you so much!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고 깨끗하며 무향 객실입니다. 도시 전망이 보이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스피어까지 걸어서 10~15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번잡함 속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운 곳입니다. 대마초나 담배는 허용되지 않으니, 그런 걸 좋아하신다면 다른 곳에 묵는 게 좋습니다. 무료 주차장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호텔입니다. (원문) Very nice, clean, fragrance-free room. Balcony with view of the city. Great location. Easy 10-15 minute walk to the Sphere. Amazingly peaceful place amidst all the hecticness of Las Vegas. They don't allow weed or tobacco so if that's your thing you should stay elsewhere. Free, on-site parking. Overall a great hotel.

플라밍고는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투숙객 parking fee 1일당 50달러에 room key로 자유롭게 입출차 가능해서 좋아요. resort fee에 2개 장치의 wi-fi 지원, 추가 장치당 15달러 부과, fitness, pool 이용 가능함. 사전 객실료에 포함 안되어 있다면 모두 후지불로 부과됩니다. 객실은 3성급이라 노후화 되어 있으며, 대신 객실 넓고, 놀이시설 방면은 sphere가 바로 보여서 좋아요.

세면대 물 안 내려가고 온수도 제대로 안나옴. 따뜻한 물로 샤워도 못해서 몸도 안 풀리고 방이 너무 추워서 히터 틀었는데 히터도 계속 나오지않아 전화했으나 기다려도 안옴. 비누는 있는데 비누 놓을 곳도 없음. 안 좋은 리뷰 많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괜히 왔네요.. 걍 빨리 퇴실하고싶어요

2박묵었습니다. 주차는 하루에 20달러이고, 리조트피는 1박에 50달러인듯. 리조트피합쳐서 15만원정도라 가성비 괜찮았음 ! 21층 방 배정받았고 방 깔끔했음. 라스베가스는 모든 호텔들이 시내중앙에있어서 위치는 좋았음. 스피어랑 오쇼도 걸어서 15~20분밖에 안걸림. 체크인줄은 항상 길었음. 영어못해도 꾸역꾸역 키오스크 이용했음.... 주차를 2박 묵는 중 1일만 했는데 1일요금만 나갔음 ㅎㅎ400달러 디포짓도 주차비랑 리조트비 제외한 금액 바로 환불돼서 좋았음 ! 근데 화장실 쓰레기 봉지를빼서 화장실바닥에 그냥 두고가심 ㅋㅋㅋㅋ 직원이 실수한거겠죠?

스피어,하이롤러 보이는 방으로 예약하시면 뷰가 멋져요 ..스피어는 베네치안 호텔내 카지노를 통해 컨벤션방향으로 가시면 쭉연결 됩니다. 캐년 투어시 캐리어 는.조금의 성의가 필요하지만 언제든 보관 가능합니다.풀장에는 항상 흥겨운 음악이 들리고 적어도 저녁이 되기전에 조용해집니다. 공항-호텔은 CX버스를 이용하시면 아주 유용합니다 터미널 2층. 44번 게이트앞에서 타시먼 됩니다 위치는 라스베가스 센터에 있고 모든 이동수단이 유용합니다.

위치가 스트립이랑 정말 가까워서 다니기 편합니다 체크인이 정말 오래걸리긴하는데 여권인식이 어려우니 대면으로 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다만 스트립뷰 더블룸으로 했는데 조금 늦게오니 스트립뷰는 트윈만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위치도 좋고 무엇보다 엘베가 많아서 넘 편했어요 조금 바깥소음이 심하고 환풍기소리?가 시끄럽지만 이정도면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일 중 저렴한 가격으로 머물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체크인 시간이 4시인데다가 체크인 줄이 너무 길고, 체크인카운터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그 외에는 배정받은 룸 뷰가 너무 좋아서 괜찮았어요! 하이롤러와 스피어돔이 잘보여서 좋았어요! 수영장은 오후5시에 마감이라 이용하지못해서 아쉽네요 발레파킹이나 짐보관 등 서비스는 그냥 쏘쏘한편.. ㅎ엄청 친절하진 않아서 기분 별로고 팁줘도 반응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굉장히 실망함. 팁을 20달러 줬더니 더 넓은 방을 제공해줬으나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지 않음.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세면대에서 세수만 함. 히터도 작동되지 않아 추웠음. 다음날 방 바꿔달라고 하니 예약이 꽉차서 안된다고 함.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호텔 처음 봄

현지인들의 소개로 방문하였는데 역시나 시내에 위치한 호텔보다는 한적하고 주차하기도 편하고 카지노에서도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서 재방문하기에 좋을것 같아요

담배냄새 빼면 최고의 호텔 조식뷔페도굿

그랜드캐년 가기전 Death velly.근처 투어하려고 2박하고 그랜드캐년으로 출발. 객실에 옷을 2벌 두고왔는데 메일로 분실물 신고했는데 다음날 연락왔어요. 3가지중에 하나 선택해서 보내주겠다고. 즐거운 여행 잘 마무리해서 좋았어요.

뷔페에 갔었다. 줄이 어마어마하다 1시간 30분을 기다려 음식을 먹을수 있었다. 씨푸드종류가 있었는데 짜지않고 먹을만했다. 그러나 가격에 비해 만족도는 별로다. 사람들은정말 많았고 그들의 서비스는 만족한다.

로컬에 있는 호텔 이지만 깨끗하고 뷔페식 레스토랑 음식 good.

카지노에 담배 냄새가 나서 공기가 좀 안좋긴하지만 호텔방은 넓고 외곽이라 복잡하지않고 편해서 좋아요

복잡한게 싫으신분들에게 좋고 마루바닥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곳 볼링장,영화관도 있어요.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룸 안에 담배냄새가 종일 나서 이틀동안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전자렌지나 포트도 없습니다.

수수료가 꽤나 큰 금액이 들었던 거 같음 사용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선 반환 됨 운 좋으면 하이롤러가 살짝 보이는 방이 당첨 되기도 함 다른 호텔처럼 구경 요소는 없지만 그래서 (그나마)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수 있음 위치는 딱 중간 정도라서 어디나 가깝진 않아도 어디나 걸어갈 수 있어서 좋음 깜빡하고 방에 있던 스탠드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산 자석을 붙여두고 왔으니 운 좋은 분이 발견한다면 가져가시길…

지금 방에서 케미컬 냄새가 독하게 나서 어지럽고 호흡이 힘들고 심장박동 빨라져서 방 바꿔달라며. 옷이랑 짐에 그 냄새가 이미 다 배서 이 냄새 빼는거 도와달라했는데 매니져인지 누구인지..아무 문제 없다며..이런 캐런은 또 보다보다.. 다음 방 예약한 일행은 전혀 이런 냄새가 안나는 방인데..다 똑같다고.. 가서 확인해 보라하니 자긴 안 할꺼라고

호텔보다는 Inn 느낌이라 라스베가스 스트립 중심가에 저렴하게 하루 머물기엔 괜찮습니다. 날마다 리조트 fee가 다르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라스베가스 호텔들 보다 작은 디테일들이 아쉽고 호텔 구조나 운영이 산만합니다. 픽업하는 자동차를 타고 로비로 가는 길과 우버 픽업 위치는 다소 충격적이니 각오하시길. 라스베가스의 즐거운 경험과 겹쳐져 평점이 다소 높은 것 같습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돈 더 내고 다른데 숙박하시길 권장합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 정중앙에 위치한 호텔 시저팰리스 산하 저가 포지션 브랜드이다 로비가 카지노에있으며 담배냄새와 카지노 탈취재냄새가 엄청나서 객실까지들어온다. 위치는 스트립중앙에있고 하이롤러나 스피어하고도가깝다. 도보가능 check-in시 deposit으로 추가 200달러 있음. check-out시 빠짐.

방에 냉장고가 없음에도 별도 공지도 없고 전체적으로 객실 관리도 미흡함 또한 새벽 3시까지 밴드연주로 객실 내에서도 매우 시끄러움 소음에 민감하시면 패스하세요.

물이 졸졸 나와서 샤워랑 샴푸하기 힘들어 12층이었는데 진짜 너무 심했다 이런 호텔 처음이야

급하게 예약해서 여동생이랑 다녀왔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했으나, 청소 등이 아쉬웠습니다. 리조트피까지 생각하면 다른 호텔로 묵었을거 같아요 그래도 사하라 카지노에서 돈 벌었어요 재미있었습니다 위치도 차를 타고 다녀서 그런가 괜찮았었습니다.

호텔에 숙박한것은 아니고, 카지노에 들렀습니다. 블랙잭을 즐기러 갔는데, 딜러중에 한국인 유정걸 딜러 선생님을 만나 너무 유쾌하게 즐거운 게임(참고로 겜블버젯은 90불) 즐겼습니다. 사하라, 메인스트립 북쪽 끝자락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떨어질지 모르지만 쾌적하고 딜러분들 친절하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유정걸 선상님 이렇게 인사 남깁니다. 감사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

위치좋고 적당히 깨끗하지만 가격이 낮은 이유는 낮은 수압과 서비스 되지 않는 커피머신 및 전자레인지 때문이다. 아, 스위트에 커피머신 서비스가 된다고 함.

라스베가스 메인스트립 가장 북쪽에 위치함 검색해보시면 스트립 내 호텔 중, 서커스와 함께 가장 저렴함. 리조트피는 하루에 50불은 부과되긴함. Blanca King Bed에 2박 묵었고, 객실은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다른곳은 non smoking룸이어도 담배냄새가 심한데, 새로 리모델링하여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괜찮았음. 욕실은 없었으나 해바라기 샤워기로 내부 깨끗했고, 전자렌지나 커피머신은 없었음. 킹베드에 어른2, 아이와 같이 잤는데, 역시 좀 좁았음. 사하라호텔이 모노레일 끝역이어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우버피랑 모노레일피랑 비교해서 활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차량주차료는 무료임. 호텔내에 스타벅스도 위치하여 커피한잔하기도 좋음. 다만 좀 비싸긴함.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았으나 넓고 좋아보임.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좋았고, 위치가 북쪽 끝이다보니 미라지, 베니션, 벨라지오는 걸어가기엔 멀기에 우버나 모노레일 이용해야함. 올드타운 프레몬트는 비교적 가깝긴함.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아기랑 같이 수영장 이용하려고 로비에 있는 수영장에 갔음 근데 21살 이상이어야 된다고 함 아기가 들어갈 수 있는 수영장은 따로 4층인가?에 루프탑에 있다고 해서 갔는데 수영장은 굉장히 작고 사람들은 많고.... 아기가 놀수있는 환경이 안됨..객실은 깨끗한 편임 카지노 슬롯머신에서는 재미봄

Room was good and 5 dollar blackjack was Great. Dealer was kind and considerate. I was novice of gambling and she helped me a lot. Swimming pool is also nice. Swimming pool of GRAND MGM was so far from my room - It was annoying. But pool of SLS was quite close to my room! It was convenient. 방은 무난했는데, 5불짜리 블랙잭이 진또배기입니다. 최소 배팅액도 적어서 오래 놀기도 좋은데다가 딜러가 초보인 저를 굉장히 배려해주었습니다. 수영장도 객실이랑 그리 멀지 않아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스트립에서 좀만 더 가까웠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위치 때문에 인기가 떨어지는 듯해 약간 아쉬운 호텔.

메인스트립과 떨어져있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인 호텔입니다. 쇼핑과 공연관람이 주 목표라면 추천드리지않을듯~ 조용히 쉬고 맛있는거 먹고 근처 보난자샵에서 기념품구매가능하다는것이 장점이에요~ 우버타는 곳이 4층 주차장인데 너무 덥고 와이파이 잘 안터져서 다운타운 나가기 불편했어요ㅠㅠ 다음에는 시끄러워도 메인스트립쪽에서 묵고싶었어요

전반적으로 깨끗하며, 환기 시설이 좋은지 쾌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1층엔 극장, 2층은 카지노가 있습니다. 스트립에서 느낀 카지노(협소함, 작은 규모)와는 다른 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는 추천, 이틀은 비추~~~카지노 No

조용하며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룸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좋고 가족단위로 숙박하기 좋은 곳이네요

별로 카지노도 좀 오래된 기계들인거 같아 별로 추천 하고푼 맘은 없음

깨끗하고 편안한 인테리어가 좋았습니다

호텔 시설이나 위치 등이 좋아요

아주 격있는 호텔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하다

#미국 라스베가스 카지노와 함께 무엇보다 야외수영장이 있어 굿~b 제일 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바라보는 뷰도 멋지다. 객실도 so~so~

기계들이 너무빡빡하고 돈을 엄청빨아들인다. 보너스도 전혀나오지않아요. 그러니.작은.잭팟이라도 더 안나오겠죠. 돈만 빨아들이는 슬롯머신들. 실망이 너무크다. 다신가고싶지않다.입장하는순간.빈털털이되기 쉬운 카지노다.심지어 돈을얼마나 많이넣어도 절대.안준다… 이러면.누가 다시그곳을 찾을가요?

202버스타고 두정거장 가면 스트립입니다 밤에 오토바이 소리와 차 소리가 커서 도로쪽은 별로입니다 카지노 딜러는 친절하지 않고 수영장은 작고 사람 많습니다 음료와 술을 팔기위해 입장객이 많고 가방검사합니다

새롭게 건축한 카지노 호텔이다 식당들을 외주로 주었다 전문식당들이들어왔기때문에 음식들을 선택하는데 좋은 식당들을 선택할 수 있다 딤섬 전문점 누들 전문점 카페 맥도날드 햄버거 등등

판타지 킹으로 예약되었다고 이메일을 받았는데 아이보리타워에 있는 킹베드룸으로 방을 주었습니다. 호텔방에 들어가면 항상 침대시트에 머리카락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발견이 되어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 외에는 잘지내다가 왔습니다. 라스베거스 메인스트릿은 아니지만, 차로 이곳저곳 다니기에 교통이 혼잡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Red rock canyon 그리고 valley of fire 그리고 로컬 식당이나 마켓을 방문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아이들과 함께가기좋아요. 요리할수있는 시설이 휼륭했고 욕실, 침실, 뷰최고였어요. 카지노와 분리되어있어서 담배냄새 맡지않아서 좋았어요. 호텔수영장또한 최고였습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최근 새롭게 리모델링한 호텔. 건물이 두개가 있는데 fantasy tower가 새롭게 리모델링한 건물로, 엘리베이터, 방 모두 정말 깨끗하다. 지난 4월에 오픈했다는 클럽 겸 야외 수영장인 Kaos 역시 깔끔하고 좋았다. 시내랑 스트랩과 조금 거리가 있는 것이 흠이나 리프트, 우버 등이 잘 되어있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가격 대비 정말 괜찮은 호텔. 다만 방은 반드시 리모델링한 건물 쪽 방으로 예약할 것!!

호텔 깨끗 청결. 로비 담배냄새가 심함.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좁다.

룸 컨디션은 좋지만 욕조가 없고 객실이 좀 작은 편입니다. 가격대비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프런트 서비스 좋습니다. 1층 편의점이 있고 엘레베이터 이용도 좋네요. 우버, 리프트 탑승은 조금 걸으셔야 하고 카지노 내부는 잘 되어 있습니다. 데이 나이트클럽이 있습니다 셀프 주차가 용이 하고 Wi-Fi 가 리조트 에 포함 되어 있습니다

21년 오픈한 멋진 호텔. 호텔은 광고판 쪽이 Hilton, 반대편이 Conrad 로 운영되고 수영장, 헬스장등은 함께 사용합니다. 셀프 주차장은 Hilton쪽이 가깝고, Conrad는 쇼핑몰 쪽에 가깝습니다. 시설은 타 오래된 라스베가스의 호텔에 비해 압도적으로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쇼핑몰은 아직 입점 안한 부분도 있어서, 특색은 없으나 레스토랑등은 계속 들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심지에서 떨어져 있는 만큼 유명한 명품등은 들어오기 힘들고라 생각되네요.

사람구경하는게 재밌기도했지만. 치이기도했죠.🤣😅😂 그래도 캐니언 가려면 필수코스!!

가성비도 좋구 새거라 그런지 걍 다 좋음. 야경도 좋음. 단점 딱 두개 꼽자면 카지노 내부 도우미 직원 수가 좀 적고 라스베가스 메인 관광 루트에서 살짝 떨어져있다는거 나머지는 별6개

콘레드와 힐튼 둘다 자봤는데, 우선 둘다 어메니티를 바이레도를 사용하고 있어서 좋고 수영장도 아주 넓어서 좋아요. 근데 콘레드랑 힐튼 비교하자면 힐튼에는 슬리퍼 , 커피포트 , 가운이 비치되있지않았어요. 프런트에 전화해서 달라했더니 아예 구비가 안되있다고 주지도 않네요… 묵으실거면 콘레드로 묵으세요!!

객실의 소모품이 잘 비치 되어있지않음(욕실에 휴지통이 변기쪽에만 있음,핸드워시가 제대로 채워지지않음) 체크인할때 방이 없다고 기다리게 하고 문자준다고 해놓고 안줌,친절하지않음

체크인할때 377달러리조트비를 내야 한다고합니다.여행을 수없이 다녀봤지만 아고다에서 예약할때 꼭 불포함을 참고하세요.그런데 결론은 이용할수있는 시설이 한개도없습니다.헬스와 스판.ㄴ 6시까지지만 또 35달러를 내야하고 그리고 객실안에는 슬리퍼조차준비된게없어서 전화했더니 없다고합니다. 냉장고도없지만 물한병도 없습니다.도대체 조금 싼듯하여 예약했다가 시설은 너무 너무 오래되고 침대스프링도 꺼져있고, 이건 정말 돈이 아까웠습니다.몇일을 지내고 나오는데 팁조차 아까웠습니다.혹시 계획이 있으시다면 가격비교 잘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객실 깨끗하고 필요한건 다있고 편합니다. 로비 카지노 천장에 붙은 킹, 퀸, 조커 들의 머리형상은 시선을 끕니다. 멋있습니다.

다 좋은데 담배 냄새는 싫어요.

아레나에서는 각종 스포츠와 이벤트를하며 특히 컬링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며 육체미대회 미국 여학교 치어걸 대회등 각종 경기를 이호텔에서 많이 개최됨

카지노를 겸한 호텔인데, 시설이 오래되어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카지노에서 게임을 즐기다가 하룻밤 잠자기는 굿입니다.

라스베가스 중심가에 숙소하세요. 여긴 매번 우버나 리프트를 불러야돼요. 1층 카지노 냄새는 안타깝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추천할만하네요! 스트립과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가격으로 압살해버립니다

리모델링 한 뒤 좋아짐

(Google 번역 제공) 장점부터 말씀드릴게요. 객실이 정말 좋았고 침대도 아주 편안했어요!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안타깝게도 단점부터 말씀드릴게요. 직원들이 결제 금액에 대해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이 때문에 음식이나 음료를 살 돈이 없어서 여행 내내 하루에 두 번씩 체크인 데스크에 가야 했어요. 출장 중이었는데, 이 때문에 여행이 필요 이상으로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그런데 체크아웃 당일, 제가 문의했던 금액은 영업일 기준 3~5일 안에 환불해 주겠다고 했고, 빨리 처리하고 싶으면 은행에 연락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은행에 연락해 봤지만, 호텔 측에서 환불을 해 줘야 하고, 호텔 측에서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들이 실수를 해서 문제를 해결해 주었더라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는데, 그들은 그러지 않았어요. 그들은 제게 거짓말을 했고, 저는 음식과 음료 없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했어요. 이런 이유로 제 리뷰는 별 2개에 불과합니다. 편안한 침대와 좋은 객실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편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시간을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험 이후로는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원문) I’ll start with the positives The room was really nice and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Also the location was great! Sadly on to the negatives.. I had multiple members of staff lie to me about the payments that would be taken. This left me with no money for food or drinks and made me have to go to the check in desk twice a day for my whole trip. I was out there for business so this made my trip far more stressful than it needed to be. Then on my day of checkout I was told I would have the payments I questioned refunded within 3-5 business days and if I wanted to speed it up I would have to contact my bank. So I tried to get hold of my bank who said it was the hotel that has to release it and they couldn’t do anything. I couldn’t have cared less if they made a mistake and fixed it but they didn’t, they lied to me about it and I had to do the running around to attempt to resolve the issue that had left me with no food or beverages. These are the reasons my review is only 2 stars. I would recommend if you want a comfortable bed and a nice room. I wouldn’t recommend if you want an easy stress free time. Unfortunately I would not visit again after thi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TL:DR 버전 - 스트립에 위치한 아주 멋진 금연 세미 부티크 호텔입니다. 가격도 적당하지만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긴 버전: 노매드는 스트립 남쪽 끝(NYNY 맞은편, 아리아 근처, 벨라지오에서 그리 멀지 않음)에 있는 파크 MGM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세미 부티크 호텔입니다. 객실은 정말, 정말 멋지고 넓습니다. 침대는 조용하고 편안하며, 메인 침실에 있는 발톱 달린 욕조는 훌륭한 추가 시설이었습니다. 호텔(그리고 파크 MGM)은 모두 금연인데, 벨라지오와 베네시안에서 공연을 보러 갔을 때 담배 냄새가 진동했던 것에 비하면 정말 큰 장점입니다. 체크인은 간편합니다(운전해서 오시는 경우 파크 MGM 체크인과는 별도로 진행됩니다). 리셉션, 복도, 객실 모두 매우 어두운 분위기인데,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의도가 느껴집니다. 음식 종류는 다소 제한적입니다. 리조트를 나서지 않는 한, 엄청나게 비싼 레스토랑이나 "Eately"라고 불리는 이탈리아풍 세미 푸드코트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들밖에 없습니다. 음식은 꽤 괜찮지만,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리조트 내에서 즐길 거리가 많지 않습니다. 쇼도 없고, 대규모 쇼핑 구역도 없어서 베네치안이나 벨라지오처럼 비싼 곳들처럼 "와우"하는 요소는 없고, 도박을 하지 않거나 바에서 비싼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할 만한 것도 많지 않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다시 온다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하지만 카지노 외에 할 일을 찾으려면 걸어가거나 우버를 타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원문) TL:DR Version--A very nice, non-smoking, semi-boutique hotel on the Strip, at a reasonable (but not inexpensive price). Longer version: The NoMad is a semi-boutique hotel situated in the top floors of the Park MGM Hotel towards the southern end of the Strip (across from NYNY, near the Aria and not too far from the Bellagio). The rooms and very, very nice, and sizable. Beds are quiet and comfortable, and the claw-foot tub in the main bedroom was a nice addition. The hotel (and the Park MGM) are both non-smoking, which is a huge plus compared to when we went to shows at the Bellagio and Venetian, which reeked of smoke. Check-in is easy (and, if you are driving up, separate from the check-in for the Park MGM). The decor of both the reception area, the hallways, and the rooms is very dark; I get the impression they're trying to create an ambience. Food options are somewhat limited; unless you leave the property you're limited to a small number of extremely expensive restaurants or places huddled around what they call "Eately", an Italian-themed semi-food-court. Food there is actually quite good, but it's also not cheap. There's also not much in terms of happenings at the resort; no shows, no large shopping areas, so it doesn't have the "wow" factor of the more expensive places like Venetian or Bellagio, nor is there much to do if you don't gamble and aren't into vastly overpriced drinks in the bars. Would I stay there again if I came back to Vegas? Absolutely, but with the understanding that I'd need to walk or Uber to find things to do beyond the casino.

(Google 번역 제공) 공식적으로는 몬테카를로로 알려져 있어요. 이 카지노/호텔에 정말 많은 공사를 했죠. 객실은 아직 좀 오래되었지만, 용도에는 딱 맞아요. 침대는 깨끗하고 편안했고, 샤워실도 깨끗하고 기능적이었어요:). 샴푸와 컨디셔너는 꽤 괜찮았고, 저는 곱슬머리예요. 카지노는 괜찮았고, 제 역할을 다했어요. 너무 재밌어서 돈 주고 샀어요 ㅎㅎ! Eataly는 제가 본 것 중 가장 멋진 "푸드코트"예요! 정말 귀여워요! 이탈리아를 닮았다고 하는데, 아직 이탈리아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비슷할 것 같아요. Toscano에서 식사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 후에는 카놀리와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는데 정말 귀여웠어요. (원문) Formally knows as the Monte Carlo. They've done a LOT OF work on this casino/hotel. The rooms are still a bit dated but they're perfect for what they're for. The beds are clean, comfortable and the showers clean and functional:). The shampoo and conditioner is pretty good and I have curly hair. The casino is nice, it did it's job, we had to much fun and gave it our money lol! Eataly IS the most AMAZING "food court" Ive ever seen! How cute! Its supposed to resemble Italy although Ive not made it to Italy, YET, I would imagine it looking similar. We ate at Toscano, the food was SO GOOD! After, we went and got a cannoli and espresso. Was really cute.

(Google 번역 제공) 노마드에 머무는 게 너무 좋았어요!! 체크인과 체크아웃 서비스가 항상 최고였어요. 그리고 호텔이 금연이라는 점도 정말 좋았어요! 카지노 호스트 도믹도 베가스에서 필요한 모든 걸 도와주셨어요! 지난 5년 동안 여기서 묵었어요! 12월에 다시 올 날이 너무 기대돼요.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ve staying at the nomad!! Service is always amazing at check in and departure. And love the non smoking aspect of the hotel! I also love the casino host Domick for helping me with all my Vegas needs! I have stayed here for the last 5 years! And can't wait to come back in December I would highly recommend to everyon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4.5점입니다. 부티크 호텔입니다. 다른 곳보다 훨씬 조용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서비스도 더 좋았습니다. 사람이 적어서요. 객실은 아주 좋았습니다. 괜찮은 편이었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인파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여기 묵으세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짝수 방에서 너무 과하게 음악을 틀어놨다는 것입니다. 하키 경기와 퍼레이드가 있었는데, 경기 전과 경기 중에 음악을 크게 틀었습니다. 방이 말 그대로 흔들렸고, 샤워실이 있는 욕실에서 음악 소리가 들렸습니다. 켜짐. 호텔의 잘못은 아니지만, 모바일을 보는 건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곳입니다. 12월에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원문) Really 4.5. Boutique hotel. Really is noticeably quiet and peaceful compared to anywhere else. Service is also better because there are fewer people. Rooms very nice. Decent side but had upscale feel. If you want to be away from the crowds stay here Only issue I had an even numbered room overcooking t mobile. There was a hockey game and a parade. They BlAST music before and during game. Room literally was shaking cikkd hear the music in bathroom with shower i On. Not fault of hotel at al but maybe try and shy away over looking t mobile Good place though. Staying again in December

(Google 번역 제공) Park MGM이라는 이름이 더 눈에 띄기 때문에 조금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제가 아는 한 Nomad는 실제 호텔 이름입니다. 마케팅이나 브랜드 인지도가 더 좋을 수도 있지만, 이쯤에서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주일 정도 보냈는데, 그중 5일은 바로 옆에 있는 Aria에 묵었습니다. Nomad/Park MGM에서 하룻밤을 묵어보고 꽤 괜찮은 비교를 할 수 있었습니다. Nomad는 확실히 더 접근하기 쉬운 고급스러움을 선사합니다. 그 영역은 고급 메리어트 호텔이 제공하는 것과 비슷한데, 메리어트가 소유한 호텔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금연 호텔이라는 점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다양한 음식 옵션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 고급 요리부터 저렴한 요리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저렴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o, it can be a bit confusing because Park MGM is the more prominent name of the location, but, to my knowledge, Nomad is the name of the actual hotel. There can be some better marketing/brand awareness here but I digress. I spent about a week in Vegas, with five of those days staying at the Aria, which is right next-door. So, I had a pretty great comparison after spending one night in the Nomad/Park MGM. The Nomad certainly gives more accessible luxury. The realms remind me of what an elevated Marriott property would give, which makes sense, since the Property is owned by Marriott. Also, it is awesome that this is a non-smoking property. And! There are tons of food options here! Like, everywhere you turn there is a range of high to low-end cuisine. I would certainly recommend if you want a more affordable and attainable Vega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공사 중이 아닐 때 서비스를 받으려면 꼭 기다릴 겁니다. 스파에 가면 편히 쉬고 싶은데, 10x10 크기의 작은 남녀 공용 수영장만 있어서 모두와 공유해야 합니다. 수영장은 그 정도밖에 없습니다. 웹사이트에 있는 멋진 경험, 수영장, 라커룸 사진들은 전부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복도를 걷거나 공사 현장 사람들과 가운을 입고 돌아다니는 게 너무 지루하고, 다른 스파처럼 옷을 갈아입고 나면 스파 안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라커룸에서 사우나, 트리트먼트를 받으려면 아무 곳이나 가야 하고, 마사지실은 너무 작아서 임시 사무실처럼 보입니다. 이 가격으로 라스베이거스의 다른 스파들을 방문해서 일반적인 고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 스파 구매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사람으로서 스트립에 있는 다른 스파에 꼭 다시 갈 겁니다. 그린 밸리 랜치도 편의시설이 더 좋았습니다. (원문) I would definitely wait to have a service here when it is not under construction. When I go to a spa I want to be able to relax but there’s only a tiny co-ed area that is barely 10x10 pool that you have to share with everyone. That is the extent of the pools they have. All the pictures on the website of gorgeous experiences, pools, and lockers are not available. Also you spend your time walking the halls and wondering around in a robe with construction people and walking in the main area not like other spas when you change you are just in the spa. To go from locker room to sauna to a treatment you have to go to random areas and the massage rooms are tiny and look like makeshift office rooms. For the price they are charging you can visit many other spas in Vegas and get the regular high end experience. So sad about my purchase. As a Vegas local definitely will return to other spas on the strip or even green valley ranch had nicer amenities.

(Google 번역 제공) 전혀 럭셔리한 고급 스파라고는 할 수 없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종이 손목 밴드를 받고는 텅 빈 복도를 따라 안내받았는데, 15~20명이 호명되기를 기다리는 크고 차가운 "대기실"에 갇혔습니다. 스파라기보다는 치과 대기실 같은 느낌이었어요. 남편은 마사지는 훌륭했지만 분위기는 끔찍했어요. 이전 트리트먼트 때문에 바닥에 떨어진 다른 사람의 더러운 시트를 밟고 지나가야 했죠. 쇼핑몰 의자 마사지가 더 좋았어요. 돈 아끼세요. 예약하지 마세요. (원문) Not a luxury high end spa experience at all! We were given paper wrist bands upon arrival and then ushered down a series vacant hallways where we were left in a large cold “holding room” where 15 - 20 people were waiting to be called. Felt like a dentist office waiting room not a spa. My husband said his massage as great however the ambiance was terrifying. He had to step over someone else’s dirty sheets still on the floor from the previous treatment. We had better massages in chairs at the mall. Save your money. Do not book.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스파 중 가장 시끄러웠습니다. 저는 스파를 좋아하고 전 세계 여러 스파를 가봤지만, 여기는 정말 너무 시끄러워서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온수 욕조나 사우나를 즐기기가 힘들었습니다. 마치 풀 파티 같았습니다. 직원에게 이야기하면 안 되는 곳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직원은 "조용한 구역"이라고 표시된 "휴식" 룸으로 안내해 주었는데, 안에는 30~50명 정도가 떠들고 있었습니다. 마치 분주한 레스토랑 같았습니다.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5/5점. 하지만 이 스파는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방문하기 전에 캐니언 랜치 스파에 분위기에 대해 꼭 물어보세요. (원문) This is the loudest spa I’ve ever been to. I love spas and have been to many all over the world but this one is really, really noisy and not relaxing. It was impossible to enjoy the hot tub or sauna because so many people were talking so loud. It was like a pool party. I asked a staff member if there was anyplace I could go where no talked was allowed. She directed me to a “relaxation” room that was marked “quiet zone”, but there were 30-50 people in it all talking. It was like a busy restaurant. The massage was heavenly. 5/5 But I’ll never go to this spa again and I would be sure to inquire with any Canyon Ranch Spa about the atmosphere before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베네치안 호텔 스파에서 멋진 트리트먼트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자체는 훌륭했지만, 스파가 붐비는 느낌이었고 앉을 자리가 부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샤워실 세 개 중 두 개는 온수가 나오지 않았고, 세 번째 샤워실은 냉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분명 과도기적인 변화 중이긴 합니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다시 한번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원문) Lovely treatment at the spa in the Venetian Hotel. While service itself was amazing, the place felt crowded and there were no enough places to sit or in some of the areas of the spa. Lastly, out of three showers available two did not have hot water and the the third one did not have cold water? Clearly in transition…. Hope to give it another chance once the remodeling is done or else where

(Google 번역 제공) 스파와 시설은 리뷰에서 보는 것만큼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시설이 너무 오래되고, 좀 낡았고,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중이라 가격 대비 가치가 없습니다. 직원들은 숙련되고 친절하며, 제가 머무는 동안 내내 직원들이 시설을 청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자 탈의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가운만 입고 길고 텅 빈 복도를 오가며 다양한 서비스를 받는 게 이상한 걸까요? 네, 그렇습니다. 남녀 공용 욕실과 라운지 시설이 있다는 게 이상하고 불편할까요? 조금은 이상하고 불편합니다(특히 베네시안 호텔의 (남성) 연령대를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이런 점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캐니언 랜치 브랜드는 가격 대비 훌륭한 시설/경험을 제공한다는 평판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직원들은 훌륭하고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시설과 경험은 다소 이상합니다. (원문) The spa and facilities are not nearly as bad as the reviews would allow you to believe; however, it's not worth the price with the facilities as they are (dated, a bit worn, and in deep renovation). The staff are skilled and helpful and the entire time I was there I saw staff cleaning the facilities. The womens locker room is clean, spacious and well equipped. Is it weird that you have to make a very long journey back and forth down long, emptyy corridors for the various services they offer while dressed only in a robe? Yes. Is it strange and uncomfortable to have co-ed bathing and lounge facilities? A bit (especially when you consider the (male) age range that The Venetian gets). None of this would bother me elsewhere, but the Canyon Ranch brand has a reputation for better facilities/experiences that are worth the price, so it's all a bit disappointing. Again, the staff is great - you'll be in good hands, but the facilities and experience is odd.

(Google 번역 제공) 요약: 이 스파는 제게 스파계의 '스피릿 에어라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평판과 후기를 고려했을 때, 이 스파가 얼마나 만족스럽지 못한지 놀랐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직원들의 기분이 좋지 않았고, 거기에 있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탈의실은 평균 이하였습니다. 샤워실에는 밴드에이드가 붙어 있었고, 바닥은 더러웠으며, 몇몇 칸에는 샴푸가 거의 없었습니다. 공사로 인해 거의 모든 곳이 남녀 공용이어서 남성 전용 편의시설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곳은 정말 정신이 나간 곳 같았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고, 소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았고, 온수 욕조는 거의 따뜻하지 않았고, 스팀룸은 향기가 전혀 나지 않았으며, 음료는 얼음물이나 차뿐이었습니다. 다른 많은 손님들도 형편없는 편의시설에 놀랐습니다. 제 마사지는 그저 그랬습니다... 나쁘진 않았지만 훌륭하지도 않았고, 테라피스트도 대기실에서 저를 데려가는 데 몇 분 늦었습니다. 이 스파를 누구에게도 추천할 수 없습니다. 스트립에는 동일하거나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다른 스파가 너무나 많습니다. (원문) TLDR- this spa felt like the 'Spirit Airlines' of spas to me. I was surprised by how much I did not enjoy this spa, given the reputation and reviews. Upon entering, the staff was not in a good mood and seem uninterested in being there. The locker rooms were below average- band-aids in the shower, dirty floors, and little to no shampoo in a couple of the bays. There is little to no men's only amenities as almost everything was co-ed due to construction. The place was a madhouse, with extreme overcrowding, lots of noise/talking, a hot tub that was barely warm, steam room with no scent/aroma, and only ice water or tea as refreshments. Many other guests were surprised at the poor amenities as well. My massage was meh...not bad but not great and my therapist was several minutes late to get me from the waiting area. I cannot recommend this spa to anyone- there are far too many other options along the strip that provide better experiences at the same or lower cost.

(Google 번역 제공) 이 스파에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정말 너무 추워요. 직원들도 너무 춥고. 메시지도 끊고 얼굴 마사지도 받았어요. 모든 곳이 정말 좋았어요. 머리도 했는데 너무 추워서 거의 앉아 있을 수가 없었어요. 꽁꽁 얼어붙을 정도로 고생했어요. 직원과 손님 모두 이런 끔찍한 환경에서 절대 겪어서는 안 됩니다. (원문) I will never go back to this spa. The place is freezing cold. The workers are freezing. Had stub message and facial. It was very gold in every area. Had hair done and could barely sit because freezing cold. I spent alot of many to freeze. Employees and guest should never be put thru horrible conditions.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처럼 둘만의 스파 데이를 온전히 즐기고 싶었어요. 보통 고급 호텔 스파를 이용하지만, 워터 테라피를 좋아해서 Qua 스파를 이용해 보기로 했어요. 금요일 저녁 5시 45분에 전화했더니 10분 정도 대기하다가 전화를 끊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오후 6시 마감 5분 전이었는데… 컨시어지 예약 라인으로 연결조차 안 됐더라고요.) 앙코르 스파에 전화했더니 바로 연결되고 정말 친절했어요. 두 곳의 가격은 거의 비슷했고, 저는 제 서비스가 인정받는 곳에 가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앙코르 스파에서의 하루가 기대돼요! 이 도시 최고의 고객 서비스! (원문) Wanted to spend an entire spa day for two as locals. We normally go towards the luxury hotels and their spas but decided to give Qua a try since we love water therapy. We called on Friday night at 5:45pm and was on hold for 10min before they cut the line and said sorry we are not open…(5min before they close at 6pm apparently.. couldn’t even transfer us to concierge reservation line). Called the encore and they answered immediately and were super accommodating. Prices were nearly identical between the two and I rather go to a place where my business is appreciated. Looking forward to my day at encore spa! Best customer service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스파가 공사 중이 아니었다면 훨씬 더 좋은 경험을 했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이틀 전에 전화해서 예약을 시도했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습니다. 호텔에 도착하기 전에도 당일에 다시 시도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방에 도착해서야 담당자와 통화할 수 있었습니다. 공사 중이라는 사실은 알려주었지만, 아무 호텔 방에서 마사지를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마사지와 페이셜을 모두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100분 패키지를 예약했기에 풀타임을 받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방까지 걸어가 옷을 갈아입는 것까지 포함하면 좀 성급한 느낌이었죠. 전체적인 경험이 너무 급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사지사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스파 리노베이션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다른 곳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스파에서 지불하는 금액의 상당 부분은 편의 시설과 편안한 분위기 등 모든 것을 제공하는 데 있는데, 이 부분은 전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치료 후에는 헤어브러시와 같은 기본적인 필수품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원문) My experience could have been much better had the spa not been under construction. I tried calling to book an appointment two days in advance, but no one answered. I attempted again the day of, even before arriving at the hotel, and still couldn’t get through. It wasn’t until I reached my room that I was finally able to speak with someone. They did let me know about the construction, but I wasn’t expecting my massage to take place in a random hotel room. While I was still grateful to receive both a massage and facial, I had booked the 100-minute package, and I did not think I received the full time—unless that included walking to the room and getting dressed, which felt rushed. The entire experience felt hurried. The massage therapist was kind and professional, but considering the price point, it didn’t feel like a good value. I would recommend waiting until the spa renovations are complete or considering another location. A major part of what you're paying for is the full spa experience—access to amenities and a relaxing atmosphere—which simply wasn’t available. I didn’t even have access to basic essentials like a hairbrush after the treatment.

(Google 번역 제공) Qua Spa 방문은 여행 중간에 완벽한 재충전을 선사했습니다. 140달러짜리 3시간 일일 이용권을 끊었는데, 서비스는 받지 못했습니다. 성별이 구분되어 있고, 옷을 입을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점이 좋습니다. 뜨거운 욕조나 사우나에서 트렁크를 입고 들어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남자들 중 절반은 욕조에서 알몸으로, 절반은 트렁크를 입고 있었으니, 편안한 대로 하세요. 로만 목욕탕에서 만난 친구는 마사지를 받았는데, 괜찮은 마사지였지만 마사지를 받는 데 드는 비용에 비해 너무 짧았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친구는 한 시간도 채 못 잤거든요. 아쉽게도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저는 로만 목욕탕을 15분 동안 혼자 쓸 수 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그곳에 있는 동안 직원 한 명이 주스를 ​​가져다줄 수 있냐고 물어봐서 기꺼이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로만 목욕탕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 따뜻한 타일 라운저에서 낮잠을 잤습니다. 다음에 라스베가스에 갈 때는 꼭 Qua를 다시 이용할 겁니다. 한 번에 두 번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원문) My visit to Qua Spa was the perfect mid-trip reset. I just did a 3 hour day pass, which was $140, and didn't get any services. Be advised that this is a gender-segregated, clothing optional environment. Personally, I appreciate this, because I hate wearing trunks in a hot tub or sauna. I'd say about half of the guys went naked in the tubs, half had trunks on, so do what makes you feel comfortable. A friend I made in the roman bath area got a massage and said it was a decent massage but felt it was too short for what he paid, as I had observed that he was gone for less than an hour. Alas, the attendants were very attentive indeed. I had the roman bath area to myself for a solid 15 minutes, which was amazing. While I was there, one of the attendants asked if he could get me some juice and I gladly took his offer. The roman bath area was my favorite; I took a nice cat nap on the heated tile loungers. I will certainly return to Qua on my next trip to Vegas, maybe even twice in one trip!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포인트로 저와 남편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에 대한 스파 패스를 구매할 수 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욕조는 좋았습니다. 뉴저지의 킹 스파 같은 한국식 스파만큼 좋지는 않았고, 3시간만 이용하는데 세 배나 비쌌지만 좋았습니다. 제게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가장자리가 (말 그대로) 닳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카펫은 곳곳이 닳았습니다. 차가운 방 천장에 전선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따뜻한 침대에 누워 위를 올려다보면 메인 욕실 천장에 전선과 먼지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고 따뜻한 물에 잠시 몸을 담갔습니다. 따뜻한 침대 중 하나에서 낮잠을 잤습니다. 정말 뜨거운 온수 욕조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원문) I was able to pay for a spa pass for the amenities for myself and my husband with points, which was great. The baths are nice. Not as nice as a Korean Spa like King Spa in New Jersey, and three times as expensive for only three hours, but nice. I think the thing that was the most interesting to me is how you can see how things are (literally) fraying around the edges. The carpet is fraying in some spots. Wires hanging from the ceiling in the cold room. Wires and dust hanging from the ceiling in the main bathing area if you look up while you are on a heated bed. That being said, I had a cold plunge and then hung out in the warm water for a bit. Took a nap on one of the heated beds. Wished they had a truly hot hot tub. But had a nice time and it was very relaxing.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아침 호텔 체크아웃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몇 시간 동안 편안하게 쉬고 싶어 콰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는 데이패스에서 페이셜 트리트먼트로 변경했습니다.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았고, 모든 편의시설은 유명 스파에서 기대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다소 부족했습니다. 총 45분 정도 걸렸는데, 안타깝게도 사용한 제품에 심한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트리트먼트 후 10~15분, 그리고 뜨거운 샤워 후에는 눈에 띄게 두드러졌습니다. 뺨에 붉은 자국이 많이 생겼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졌습니다. 이전에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받을 때마다 테크니션은 항상 귀 근처 작은 부위에 강한 제품을 테스트해 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테스트가 없었고, 그 결과 끔찍한 피부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마사지 서비스가 더 나았을 수도 있지만, 그들의 스킨 트리트먼트는 믿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발진 반응이 너무 심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피부과에 가야 할 것 같아요. 45분짜리 페이셜 트리트먼트 비용은 265달러에 팁까지 더해져서, 제 피부가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깨닫기도 전에 냈어요.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불평할 용기도 없었죠. 피부가 너무 안 좋아 보였거든요. (원문) I visited the Qua spa this morning in a desire to spend a few relaxing hours before checking out of the hotel and travel home. The staff was nice and accommodating and I ended up switching from a day pass to a facial treatment once I realized they had availability within my tight schedule. The atmosphere overall was nice and all amenities were what you would expect from an established spa. The facial treatment however was lacking. It lasted about 45 min altogether and unfortunately I developed a very bad reaction to the products used. This was very noticable 10-15 min after the treatment and after a hot shower. I got some really red marks on my cheeks and they were getting worse by the minute. In all my prior experiences with facial treatments the technican would always test the stronger products on a small patch of skin near the ear. However, there was no testing done today and I got a terrible skin reaction as a result. I am really disappointed with this. Perhaps the massage services are better, but I wouldn't trust any of their skin treatments. I am mortified about this rash reaction and will likely need to visit my dermatologist as soon as I arrive home. The cost for this 45-min facial treatment was $265 plus some extra tip I've included before realizing the dire situation that my skin was in. I didn't even have the nerve to stop at the front desk to complain, that's how bad my skin looked.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편안합니다. 편안한 하루를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아이스룸과 스팀룸을 매우 즐겼습니다. 라운지에서 다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앞에 계신 여성의 별점은 적습니다. 그녀는 별로 친절하지도 환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그렇고, 얻는 것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특별한 선물이나 행사용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Very relaxing. A perfect place to have a relaxing day. We enjoyed their ice room and steam room very much. There's refreshments available by the lounge. Less stars for the lady in the front.She wasn't very friendly nor welcoming. And also for the price, I think it's pricey for what you get. I'd still recommend it for maybe like for a special gift or occasion.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좋아했습니다! 나는 큰 스파를 즐기는 사람은 아니지만 일주일 동안의 일과 여행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로마 의식 데이 패스만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금요일 오전 8시 30분쯤에 갔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지냈어요. 매우 좋고 편안한 분위기, 친절한 직원, 다양한 건강 스낵, 음료, 차 및 커피. 삼나무 사우나, 유칼립투스 스팀룸(절정에는 많을 수 있음)이 마음에 들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매우 상쾌한 북극 스노우룸이었습니다(아마 제가 캐나다인이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온수 욕조와 채광창 옆에 있는 란코늄 침대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심지어 소나기도 굉장했습니다. 나는 쉽게 2시간을 보냈고 훨씬 더 오래 머물 수도 있었지만 비행기를 타야 했습니다. (원문) I loved this place! I'm not a big spa person but wanted to relax after a long week of work and touring so decided to splurge on just the Roman rituals day pass. I went around 8:30 am on a Friday and had the place to myself most of the time. Very nice and relaxing atmosphere, friendly staff, an assortment of healthy snacks, drinks, teas and coffee. Loved the cedar sauna, eucalyptus steam room (can be a lot at it's peak), and my favourite was the artic snow room which was very refreshing (maybe it's because I'm Canadian). The lanconium beds were so relaxing beside the hot tubs and skylight. Even the showers were awesome. I easily spent two hours and could have stayed much longer but had to catch a flight.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지난주 라스베가스 주말 동안 이곳에서 페디큐어를 받았습니다. 매우 전문적이고 깨끗합니다. 지금은 리모델링 중이어서 페디큐어 욕조가 지금은 미용실 중앙에 있는 것 같아요. 나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특정 환경을 찾고 있다면 이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내 기술자는 내 발을 매우 매끄럽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건조기"가 없었기 때문에 완전히 건조하지 않은 광택제를 들고 점심을 먹으러 걸어가야 했고, 식사를 하면서 경화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지만 전반적으로 우리가 지불한 가격만큼 가치가 있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both had pedicures here last week during our Vegas weekend. Very professional and clean. They are in the middle of renovating, so the pedicure tubs are kind of in the middle of the salon right now. Not a problem for me, but if you are looking for a certain environment, this wouldn't be it. My technician did a great job with getting my feet super smooth. No "dryers," though, so I had to walk to lunch with not quite dry polish and wait for them to finish setting while eating. All in all a good experience, but not sure if it was overall worth the price we paid.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벨라지오 스파에서 산전 마사지를 받았는데, 안타깝게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예약된 산전 마사지 정보를 확인하려고 20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특히 배를 받칠 수 있는 특수 산전 베개를 사용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베개는 두 번 제공한다고 했는데, 저는 옆으로 누워서 하는 마사지가 특히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는 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해서 베개 때문에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저는 긴장을 풀기 위해 등 양쪽을 동시에 마사지하여 압력을 적절히 해소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한쪽만 마사지를 하면 반대쪽이 눌리는데, 이는 불편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를 낳습니다. 그래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을 때 특수 베개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정말 실망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매니저가 와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특정한 경험을 약속했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정말 답답합니다. 특히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했는데도 말이죠. 저는 호텔 측의 미흡한 대응에 실망하고 실망한 마음으로 호텔을 나섰습니다.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벨라지오의 가격과 명성을 생각하면 훨씬 더 나은 소통과 서비스를 기대했습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the Bellagio Spa for a prenatal massage and unfortunately, my experience was less than satisfactory. I had spent about 20 minutes waiting in line to confirm the details of my scheduled prenatal massage, specifically asking whether they would use the special prenatal pillow with a hollow for the tummy, which I had been assured twice would be provided. The pillow was a deal-breaker for me because I don’t find side-lying massages effective in relieving tension, especially in my neck and shoulders. I made it clear that I rely on proper pressure release through simultaneous massage from both sides of the back to ease the tension. When massage is done only on one side, the other side gets squeezed, which is not only uncomfortable but counterproductive. So, I was extremely disappointed when I arrived for my massage and discovered there was no special pillow after all. To make matters worse, I was promised that the manager would come to speak with me about the issue, but no one ever arrived. It’s frustrating when you’re promised a certain experience and it doesn’t meet expectations, especially when you’ve communicated your needs clearly. I left feeling dissatisfied and let down by the lack of follow-through on their part. I was hoping for a relaxing and effective experience, but sadly, it fell short. For the price and the reputation of Bellagio, I expected much better communication an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커플 마사지에 추가 서비스를 받았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맨디는 정말 훌륭한 마사지사였어요!! 100% 재방문할 거예요. 다만 아쉬운 점은 마사지를 받고 돌아오면 여자 화장실 문 하나를 계속 열어두었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계속 드나들고 여자들은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어서 좀 불편했어요. 문은 계속 닫아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Amazing. Could not recommend enough. We had the couples massage with added services and it did not disappoint. Mandy was an excellent masseuse!! Would 100% return. The only thing is that they kept one door propped open to the women’s room upon return from the massage which made me feel uncomfortable because people were in and out consistently and women were also changing in the locker room. I think the door should remain closed.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으로서 이곳이 데뷔한 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 얼마나 오래되었는지에 관계없이 가장 유명하지는 않더라도 여전히 스트립에서 가장 유명한 카지노 중 하나입니다. 식물원부터 체크인까지, 최고급 수준 이상의 입석 객실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결코 감당할 수 없는 생활 방식에 빠져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적어도 좋은 시험이 될 것입니다. (원문) As a native local, several years after this place debut. regardless of how old it is it still one of the most prominent casinos on the strip if not the most known. starting from the botanical gardens from checking in, they're standing rooms having above high end qualities. the staff being very friendly, honestly it makes me feel like into a lifestyle I can never afford but at least it'll be a good trial.

(Google 번역 제공) 이 스파는 경험에 관한 것입니다. 마사지 받는 데 익숙하다면 다른 곳을 시도해 보세요. 마사지사분이 열심히 마사지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우리는 맞춤형을 예약했지만 옵션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질문을 많이 해야 했어요. (원문) This spa is more about experience. If you’re used to getting massages, maybe try a different place. The massage therapist seemed to be rushing through the massage. We booked the customized but it seems they have plenty of options. I had to ask a lot of questions since it was my first tim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호텔이었어요. 객실 위치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객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점이었어요. 마지막 날 객실 청소를 했는데도 제대로 되지 않았어요. 그 외에는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스트립에 위치도 좋고 객실과 욕실도 넓어서요. (원문) Beautiful hotel. Loved our room location. The downside to our visit was housekeeping not tending to our room consistently, and when it was finally serviced (on our last full day there), it wasn't done thoroughly. Otherwise, I can see us returning here - ideally located on the strip, spacious room and bathroom.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한 헤어컷을 받으러 들렀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했고, 제가 원하는 헤어 스타일에 맞춰서 잘 해줬어요. 대기 시간도 없이 한 시간 만에 예약이 완료되었어요. 헤어컷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발소가 더 저렴해요. 이발소에서 10달러 정도 더 비싸지만, 귀 왁싱과 눈썹 다듬기가 포함되어 있거든요. 헤어 관련해서는 벨라지오 스파 앤 살롱을 추천합니다. (원문) I stopped by for a quick haircut and had a very pleasurable experience. The staff is warm and friendly and met my needs as requested regarding the type of cut I wanted. There was no wait and they had me booked for an appointment in an hour. For the gentleman wanting a haircut the salon is less expensive as the "barber" was like $10 more which included hair waxing of your ears and an eyebrow trim. I recommend the Belaggio Spa and Salon for your hair needs.

2016년도에 이용하고 두번째인데 내부인테리어는 조금 향상된듯합니다. 호텔 뒤 풍경 창가방이라 조망이 별로였네요 ㅎㅎ 카지노가 크고 잘 이어져있고 여러 오트랙션 가까워서 위치가 좋습니다. 맞은편 벨라지오 분수쇼 보러가기도 편하고요~ 저렴한 가격이 최고 장점입니다 ㅎㅎ

에펠탑 뷰로 예약했는데 받은 방은 사진과 같습니다! 저는 당연히 호텔측 착오인줄 알고 다시 체크인데스크로 가서 우리는 에펠뷰로 예약했다고 했는데 그게 에펠뷰래요~~^^ (낮은 방이라서 그런거라며 ㅋㅋㅋㅋ 이정도 뷰면 뷰가 붙은 방으로 분류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나중엔 오히려 저희한테 성질내며 방없어 못바꿔줘 어쩌라구의 태도이더라구요^^ 돈쓰고 제대로된 방 못받고 오히려 화내는 직원 경험하고 싶으신분들 방문 추천드립니다!

위치와 에펠탑 뷰의 수영장이 최강인 호텔입니다. 다른 후기처럼 수영장 물이 깔끔하지는 않지만, 바글바글한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되는 수질인듯,,^^ 그리고 첫날부터 샴푸와 바디워시가 없어서 곤란했는데 채워달라고 부탁하기 귀찮아서 따로 사서 썼어요..ㅎㅎ 그래도 위치나 밑에 몬 아미 가비 이용하기 넘 좋았움^^!! + 체크인은 키오스크로 가능하고, 체크아웃 시 데스크 쪽에 있는 박스에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처리한다고 합니다. 객실 내에 있는 간식, 음료들을 건드리기만 해도 비용을 청구한다는 후기를 보고 각별히 신경을 쓴 덕분에 추가 요금은 발생하지 않았구요!

방은 조용했고 넓었다.뷰도 나쁘지 않았어, 다만 커피포트가 없어서 뜨거운 물이 필요해서 문의 했는데 필요하면 까페에서 사먹어야함. 하우스키핑도 2일간 안해줘서 쓰레기가 쌓여 힘들었어. 그래도 위치는 너무 좋다. 바로옆어 CVS도 있고

라스베가스에서 호텔위치는 최고입니다 중심가이기때문에 볼거리 먹거리 이동수단도 많고 쇼핑과 편의점도 많이 있어 숙박하는동안 편했어요 단지 1층에 들어서면 카지노가 있어서 담배냄새때문에 많이 불편했어요 냄새가 엘베를 타고 올라와서 객실복도에도 냄새가 나고 에어컨을 작동하면 그곳에서도 나는것 같았어요 실내환기 할수있는 작은 창문이라도 있으면 좋을듯했습니다 객실과 화장실도 넓고 좋았는데 베개에서 냄새가 나서 첫날은 사용안하고 창문앞에서 소독후 새커버를 요청해서 사용했습니다 위치를 보고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원래 여행사에서 에펠탑이 보이는 쪽의 전망 좋은 방으로 예약을 하였는데 호텔측에서 임의대로 방을 바꾸어서 준거에 대하여 서비스 점수를 낮게 책정했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시스템을 보면 외국사람들이 예약이라든지 이런것에 대하여 약 간 무성의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점이 있는것 같다. 이번 여행하면서 이런 경우가 벌써 두번째이다.

위치 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그런데 객실이 정말 ㅠㅠ 텔레비전은 켜지지 않았고 샤워기도 수압이 약해 물이 졸졸 사람 불러 티비를 고치긴 했지만 샤워기는 그대로 였어요

방이 깨끗한 것 외에 장점은 모르겠어요. 보통이에요. 객실에 작은 물 두 개. 커피 등은 없고. 식당은 나쁘지 않아요. 가격은 라스베거스 가격이 다 비싸서, 그냥 그런가 싶지만. 그 가격에 먹을만하지는 않아요. 비싸고 맛있던가...그것도 아니고. 싼음식을 비싸게 먹는기분.

위치가 꽤 좋은 호텔. 하지만 냉장고가 없다니,,

호텔이 청결하고, 무료트램이 벨라지오 호텔과 연결되어 중심가 이동이 편리하며 카지노에서 금연이라 공기가 깨끗한 편입니다. 대마초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하지만 객실에 냉장고가 없고 생수도 제공하지 않고 슬리퍼도 없습니다. 어매너티 질이 좋지 않으니, 개인 용품을 챙겨가는 것이 낫습니다. 스타벅스에 사람이 너무 많은 편이라 옆에 뉴욕뉴욕 호텔의 스타벅스가 한가합니다.

위치도 좋고. 객실 컨디션도 가격대비 만족. 스트립에서 하루 쉬면서 주변 액티비티와 공연 관람시 이용. 식당가도 편리함. 무료 트램 이용가능.

스트립 접근성도 좋고 수영장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이태리 식당과 바도 이용하기 좋고 넓은 공간이라 예약없이 이용하기 좋앟어요. 카지노 전체가 금연구역이라 쾌적한 환경이 좋습니다. 셀프파킹 발렛파킹하기 편하고 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La franja es accesible y la piscina está limpia y bien cuidada. Los restaurantes y bares italianos también son fáciles de usar, y es un espacio grande, por lo que es bueno usarlo sin reserva. Todo el casino es un área para no fumadores, por lo que el ambiente agradable es bueno. El servicio de aparcacoches es conveniente y el sistema es muy bueno, por lo que es bueno usarlo.

뷰가 좋았고, 객실 넓고 깔끔했다. 화장실 청소는 깨끗하지 않아서 별점 하나 뺐다. 객실에 냉장고나 티포트가 없는 점이 아쉬웠다. 파크엠지엠자체가 엄청 커서 이동시간이 좀 든다. ARIA 호텔과 연결되어있어서 이동하기 편했다.

호텔 내부는 매우 청결하고 깔끔함. 화장실은 밝기가 조절되어 좋음. 샤워기가 일체형이라 불편하지만 수압이 굉장히 강함. 로비엔 매점과 여러 시설이 있어서 편함. 정문으로 나가면 바로 코카콜라몰과 m&m몰과 여러마트들이 있어 편리함. 엘리베이터가 많고 편안함.

The worst front desk service and guest service I have ever experienced. They constantly pass the responsibility to one another and fail to fulfill requests properly. The staff is extremely rude. This has been the absolute worst experience I’ve had anywhere. I came here to attend CES with a positive attitude, but my mood has been completely ruined. The service is extremely slow. ces 참관을 위해 숙소를 예약하시는 한국분들이 계시다면 절대 여기 예약하지 마세요. 룸 컨디션 최악이고, 심각하게 낡았습니다. 방 너무 더러워요. 그리고 프론트데스크 인종차별 하는 일부 직원들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 안띠꺼운 사람은 안내해주시는 분들, 시큐리티 분들 밖에 없음^^ 프론트데스크 진짜 다른 부서에 일 떠넘기기 심해서 요청사항 제대로 안들어줘요. 프론트데스크에서 왜 자기들 부서에 전화 넘겼냐고 하는게 최악의 포인트에욬ㅋㅋㅋㅋ 서비스 진짜 엄청 느려요. 위치는 좋지만 거기에 속지 마세요.

라스베가스는 수없이 왔으며 웨스트게이트 숙박은 처음이었음..친구와 4박 숙박했는데 첫 느낌이 우선 청소상태가 별로였으며 정말 최악인것은 청소를 안해주고 2틀째 수건만 바꿔달라고 전화를 10번 했으며, 3일동안 청소를 한번도 안해줌..많은 호텔을 묵어봤지만 이렇게 서비스가 안좋은 호텔은 처음이라 욕나옴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스트립과 떨어져 있어서 차를 렌트해서 다니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크지 않은 수영장이 있는데 애들 놀기에 좋습니다. 스트립의 다른 호텔보다 싼 것이 장점이네요...객실은 보통 수준입니다.

방청소는 안해주고 전화해서 해달라고 해도 잘안해줍니다. 장기 출장이라면. 메인 도로에 있는 다른 호털. 혹은 근처에 편의점이라도 있는 외곽의 숙소를 추천드립니다

CONEXPO 참가차 숙소로 잡았는데 깨끗하고, 중심가와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합니다. 바로 앞에 컨벤션센터이고 시내로 나가기 위해 모노레일도 바로 앞에 있어 편의성이 매우 좋습니다.

이틀동안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매니저에게 컴플레인했는데, 삼일에 한번 청소해준다고 함. 욕조 지저분, 프론트 데스크 안내 매우 불친절. 프론트 매니저 서비스가 최악임

엘베 가까이 있는 방은 동작 소음이 많이 들리는 편이니 참고해서 룸 선택하시고요. 고그린(방청소를 하지 않는대신 10불에 쿠폰을 메일로 보내 줌) 은 장기 숙박시 필요할듯 합니다. 전화로 새벽 한시나 두시까지 신청해야 하며,당일 go green 은 신청 받지 않습니다. 항상 내일꺼 신청 가능.받은 쿠폰으로 호텔안에 식당이나 마켓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슈퍼북쪽에 위치한 식당 먹을만 하네요.

두번다시 아무리 싸게 해준데도 안간다.담배 냄새 눈이 너무너무 아프고 코도 너무 맵다.복도는 청결하지 못하고 룸에 냉장고 없음, 머리 빗 없음, 귀쥐 없음, 세수 비누 없음, 침대시트 ,The delivery seat was not clean, but it seemed to have reused what someone else used first without sitting and ironing. Every evening, my legs itched, so I ironed my bed appetizers and slept, but the smell of cigarettes was so strong that my eyes and nose were so spicy that it was difficult to sit down, so I couldn't do it at all. The smoke and smell of cigarettes are so bad. The swimming pool aquarium sharks and fish looked good, but the smell of Chroax was severe, so I took the suit, but I couldn't even try it on for three nights and four days, and as I returned to LA, I was dumbfounded and could only laugh. Golden Nugget Hotel Front employees are unfriendly and I have had an unhappy vacation thanks to them.

오랜된게 흠인 호텔 청결부분은 괜찮았다. 무엇보다 전구쇼가 벌어지는 중앙에 있는 호텔.

가장 큰 금이 있다고해서 구경옴 처음엔 못 찾았으나 스텝에게 물어보니 금방 알려줬다. 수영장 안에 상어도 지나다닌다

호텔은 낡기는 했지만 관리가 잘 된 편이었고. 프레몬트 거리 반대편으로 창문이 나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시끄럽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창문형에어컨(실외기랑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것) 인데, 틈이 벌어져서 방음은 잘 안되더라구요. 7시 쯤에 체크인하려고 왔는데 셀프 주자장은 만차여서 그냥 발렛으로 맡겼습니다. 요금은 25달러 정도로 비싸지는 않았는데, 다만 다음날 체크아웃 시간에 차 찾는데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차량 대기 장소가 야외라서 더워서 좀 고생했습니다. 프레몬트 거리가 호텔 1층에서 바로 연결되고, 호텔 요금도 저렴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하여 외식과 밤에 놀러나가기 좋습니다. 시설이 약간 낡았으나 침구 깨끗하고 방음시설이 잘되어 외부소음이 크게 들리지 않습니다.

호텔이 너무 오래되어 시설이 좋지가 않습니다. 위치는 구시가지 한복판에 있어서 좋습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과 여행하시는 그룹에는 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인이나 친구끼리 여행오는것은 괜찮을듯 합니다.

다운타운쪽에 위치한 오랜 전통의 호텔로 라스베가스대로에서는 30분 정도 걸리는 호텔입니다. 시설이나 서비스는 좋은곳 입니다.

메인 스트립이랑 왔다갔다하기 굉장히 멉니다… 우버로 타면 뭐 왕복 50불 이상 듭니다. 그리고 스타디움 수영장 뷰로 예약하시게 되면 밤 늦게 한 10시? 까지는 방 전체 울릴정도로 음악을 트니까 조용한게 좋으신 분들은 그 쪽 방은 피하세요… 결과적으로 제 정서랑은 안맞았습니다… 그냥 미국느낌의 풀파티 느낌인데 그렇게 신나지 않았음 ;; 노래만 큼

8덱 15불 부터 골든게이트랑 분위기 비슷

부페 맛있었어요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패커 경기를 보기 위해 서카(Circa)에 들렀는데, 그날 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승리 외에도!) 바텐더들의 놀라운 서비스였습니다.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바텐더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매번 완벽한 음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팬들로 바가 가득 찼음에도 불구하고, 바텐더들은 항상 활기를 유지해 주었고, 한 순간도 놓치지 않아 마치 단골처럼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바텐더들은 빠른 추천과 훌륭한 인품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경기 당일의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경기 당일에 서카에 오신다면, 서카 바에 자리를 잡아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난 최고의 바텐더 두 명(조와 사이크)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We stopped at Circa to watch the Packer game, and the highlight of our night (besides the win!) was the incredible service from the bartenders. From the moment we sat down, they were attentive, friendly, and made sure our drinks were perfect every time. Even with the bar packed full of fans, they kept the energy high, never missed a beat, and made us feel like regulars. They were quick with recommendations, had great personalities, and honestly made the whole game-day experience even better. If you’re at Circa, especially on a game day, do yourself a favor and grab a spot at their bar…you won’t regret it. Shoutout to two of the best bartenders we’ve ever had in Vegas! (Joe and Syke) thank you for making it such a fun and memorable stop! 🍻💚💛

(Google 번역 제공) Circa Casino & Resort는 올드 라스베이거스의 투박함과 세련된 현대적 럭셔리가 거의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프리몬트 스트리트에 절실히 필요한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객실 자체도 아름답습니다. 꼼꼼하게 디자인되어 깔끔하고 깨끗하며, 틀에 박힌 느낌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꾸민 듯한 느낌을 줍니다. 조명부터 마감재, 레이아웃까지 모든 디테일이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하지만 이번 숙박에서 가장 돋보였던 것은 바로 객실 관리인이었습니다. 요즘 업계에서 선호하는 호칭이 무엇이든, 객실 관리 전문가, 객실 청소 전문가, 그녀는 탁월함을 구현했습니다. 매일 오후 우리는 새것처럼 깨끗한 객실로 돌아왔습니다. 티끌 하나 없는 깨끗한 표면, 깔끔하게 정돈된 편의시설, 그리고 여행 전체를 진정으로 업그레이드해 준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이처럼 일관된 서비스는 흔치 않으며, 진정한 찬사를 받을 만합니다. Circa는 또한 통합적인 음식 경험에서도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Victory Burger, Saginaw's, Jackpot's, 그리고 Barry's Steakhouse는 리조트에 완전히 다른 풍미를 선사하지만, 함께 어우러져 조화롭고 수준 높은 다이닝 생태계를 만들어냅니다. 세계적인 스테이크, 델리 클래식, 캐주얼 버거, 심야의 컴포트 푸드 등 어떤 메뉴를 원하시든 객실에서 바로 즐기실 수 있으며, 모두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프리몬트 바로 옆에 위치한 Circa는 다운타운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여전히 재미있고, 시끌벅적하고, 라스베이거스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만, 먼지는 걷히고 수준은 한층 높아졌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환상적인 숙박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Circa Casino & Resort delivers a near-perfect blend of Old Vegas grit and polished modern luxury, giving Fremont Street a much-needed breath of fresh air. The rooms themselves are stunning—meticulously styled, crisp, and clean in a way that feels intentional rather than cookie-cutter. Every detail, from the lighting to the finishes to the layout, creates a sense of quiet sophistication you don’t normally associate with downtown Las Vegas. But the true standout of the stay was our housekeeper. Whatever title the industry prefers these days—attendant, room specialist, housekeeping professional—she embodied excellence. Every afternoon we came back to a room that looked brand new: spotless surfaces, neatly refreshed amenities, and a level of care that genuinely elevated the entire trip. That kind of consistency is rare and deserves real credit. Circa also excels in its integrated food experience. Victory Burger, Saginaw’s, Jackpot’s, and Barry’s Steakhouse each bring a completely different flavor profile to the resort, but together they create a cohesive, high-quality dining ecosystem. Whether you want a world-class steak, a deli classic, a casual burger, or late-night comfort food, it’s all steps from your room—and all reliably good. Located just off Fremont, Circa feels like the next evolution of downtown: still fun, still loud, still Vegas—but with the dust knocked off and the standards raised. A fantastic stay from start to finish.

(Google 번역 제공) 프리몬트 스트리트에 있는 Circa에 묵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호텔은 아름답고 현대적이며 정말 깨끗했어요. 모든 것이 새것처럼 느껴졌고 디자인도 훌륭했어요. 스포츠 스크린은 정말 최고였어요. 스포츠북과 스타디움 수영장 모두 하루 종일 여러 게임을 보여주는 대형 스크린이 있었어요.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정말 좋은 분위기였죠! 카지노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신식 머신과 다양한 테이블 게임이 있고, 캐주얼한 분위기부터 고급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어요. 프리몬트에 위치해 다운타운을 둘러보기에 최적의 위치예요. 21세 이상만 출입 가능한 호텔이라 활기 넘치는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성인 취향에 맞춰 꾸며졌어요. 어린이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니 입구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해요. 객실은 넓고 편안했고, 미니 냉장고도 있었어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좋은 점은 바로 이거죠). 욕실도 훌륭했어요. 세면대 두 개, 화장대, 그리고 벤치가 있는 큰 샤워 부스와 강한 수압까지 완벽했어요. 호텔 입구 바로 앞에는 ABC 스토어가 있어서 간편하고 저렴한 간식, 음료, 기념품을 살 수 있어요. 저희가 만난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프리몬트 스트리트 한복판에서 즐겁고 고급스러운 성인 전용 경험을 원하신다면 Circa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tayed at Circa on Fremont Street and absolutely loved it! The hotel is beautiful, modern, and super clean. Everything feels new and well designed. The sports screens are unbelievable — both the sportsbook and the Stadium Swim pool area have massive screens showing multiple games all day long. Great vibe if you’re into sports! The casino has two levels with modern machines and plenty of table games, and there are plenty of dining options on-site ranging from casual to higher-end spots. The location on Fremont is perfect for exploring downtown, and being a 21+ only hotel keeps the atmosphere lively but more adult — you do need to show ID at the door since kids aren’t allowed anywhere inside. Our room was large and comfortable, with a mini fridge (nice bonus in Vegas). The bathroom was great — two sinks, a makeup area, and a big shower with a bench and strong water pressure. There’s even an ABC Store right outside the hotel entrance for quick, inexpensive snacks, drinks, and souvenirs. Every staff member we interacted with was friendly and helpful. Overall, highly recommend Circa if you want a fun, upscale, adult-only experience right in the middle of Fremont Street!

난생 처음 겪는 신박한 경험을 함 1. 일반 회원들은 키오스크로 체크인 하게끔 표시되어있어서 진행하였으나 오후 8시에 하였음에도 배정된 방이없다고 뜸. 카운터 가서 체크인 하였고 이럴거면 왜 키오스크를 설치한건지....심지어 직원은 손님이랑 대화하면서 옆 직원이랑 대화하는데 서비스 의식이 떨어짐 2. 아주 최악. 새벽 4시반에 누군가 노크를 하더니 문을 따고 들어옴. 소리지르자 쏘리~ 하고 나가는데 너무 놀라고 어이없고 화가나서 다음날 체크아웃하면서 따짐. 프론트 직원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표정으로 계약서상에 보안요원이 간헐적으로 방에 출입할 수 있다는 문구를 보여줌. 어느 호텔에 시큐리티가 새벽4시에 손님 자는 방을 문을 따고 들어옴?? 계약서상에는 있는 내용이긴하나 정말 어이가없었음. 이외에도 엘레베이터에서 방까지 한참 걸어가야하는 등 개인적으로 최악의 경험이었음

한국인을 위한 리뷰 작성 1. 체크인 셀프 체크인 기계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크인에 2시간 가까이 소요되기도 하니, 시간이 중요하신 분들은 짐만 맡겨놓고 놀다가 늦게 체크인하세요. 참고로 체크인 시작 시간은 오후 4시입니다. 2. 주차 홀스슈와 paris 호텔 사이의 주차 타워 건물에 셀프 주차하면 됩니다. 주차비는 하루 20달러이며, 체크인 시 deposit을 50달러 내는데 여기서 20달러를 제외하고 30달러가 환불됩니다. 즉, deposit에서 주차비 20달러가 선결제되는 구조입니다. 중요한 점은 체크인 시 받은 room key 2개를 주차 타워 건물에서 나갈 때 차단기 앞에서 room key를 태그한 이후 차단기 바로 앞에 있는 room key 수거함에 반납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절대로 호텔 로비에 먼저 room key를 반납하면 안 됩니다. 3. 뷰 하이롤러 뷰로 애초에 예약하면 스피어 뷰 방으로 배정됩니다. 가격 차이 얼마 안 나니 처음부터 하이롤러 뷰로 예약하세요.

진짜 리뷰 써본적 한번도 없는데 방문 그냥 따고 들어오고 심지어 치약 칫솔없는 호텔은 살면서 처음보네 진짜 위치 빼고 갈 이유가 없음. 위치도 주변에 이 가격이면 갈 호텔 많아서 굳이싶네요

이곳때문에 라스베가스에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없다. 위치는 스트립 한가운데로 정말 좋다. 그런데 서비스가 최악이다. 묵는 도중에 수도에서 녹물이 나오고 수도가 터진것처럼 물이나와서 프론트데스크에 전화를했다. 총 세번의 전화 중 두번은 상황 설명을하는데 what? 이렇게 말하더니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게 두번이나 일어난 일이고 마지막 전화에서는 다행히 친절한 직원이 받아 미안하다고 고치고 있다고 설명을 해주었다. 아주 불쾌한 경험이었다. 이 리뷰는 지우면 또 쓸거다.

스피어는 가깝게 보이며 하이롤러(옆뷰)가 보이는 방. 벨라치오를 안가봤지만 이정도면 훌륭한 방. (2박에 35만원,아고다예약) -제가 숙박한 룸은 127* -1250 전으로 가면 하이롤러가 더 정면에 보일것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로도 최고입니다. 단, 객실청소가 살짝 미흡(수건 넣어주실 때 비뚤어져 있고 그래요)

커피포트가 없어서 아쉬워요 방에 먼지가 많고 건조합니다. 위치나 전망은 좋아요.

라스베가스는 어쩔수 없나봐요. (대마초 냄새 너무 심함) 방에서도 복도에서도 느낄수 있음) 시설은 오래된 도시라 기대할순 없지만 방에서 보는 뷰, 스트립 가까운 위치는 최고였음.

차량이있다면 최고의위치입니다!호텔에 작은주방이있어서 더 좋아요! 수영장. 마켓 너무 편합니다/ 마켓은 작지만 있을건 다있어요! 수영장은 따뜻한 자쿠지도 있고 선탠하기도좋았어요!

스트립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시설이 좋습니다. 카지노가 없는 호텔입니다.

스트립끝에 있고 조용하고 넓은 객실 부엌이 있어 요리하기도 편안하고 수영장 헬쓰장 넓고 좋아요 카지노가 없는 리조트로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24년 4월7일-8일, 2룸 스위트에 묵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산책 후 돌아와 샤워를 하려고 샤워 부스 문을 열려고 하는데.. 망가져 있네요. 프론트에 두 번이나 전화를 했네요. 어지간 하면 기다리는데.. 시간도 늦었고 기다려도 오지 않고.. 사람을 곧 보내겠다고 하는데.. 한참이 지나도 오지를 않네요... 아직도요.. 여기 힐튼에 묵으시려면 체크인 후에는 곧장 망가진 곳이 없는지를 먼저 체크해 보실 생각을 하셔야 할 것 깉습니다. 한참을 지나 발견한 더 놀라운 사실은 샤워부스 안 욕실 바닥이 아주 지저분하다는 것입니다. 청소를 하면서 문제를 발견하고 아예 청소를 포기한 것 같네요.. 그나마 다행은 샤워부스문을 픽스해 주신 분은 친절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밤 11시20분입니다.

투어 끝나고 이곳에서 묵기로 되어 있었는데 투어 출발 전 짐을 맡기러 가니 맡아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짐을 맡아주지 않는 호텔도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카운터 직원도 굉장히 불친절해서 조용히 쉬어보겠다고 청결하고 친절한 스트립 내 호텔에서 이곳까지 우버타고 찾아간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네요. 아고다에서 확인했을 때는 분명 짐보관소도 있었는데 그에 대한 안내도 일절 없었으며 그저 안전상의 문제라고 불가하다는 이야기만 했습니다. 카운터 직원의 띠꺼운 말투까지 종합해서 생각해 보면 인종차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부랴부랴 캐리어 두 개 다시 우버에 싣고 투어 출발 호텔에 가서 팁 주고 맡겼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호텔 네 군데를 이용해 보았는데 여기가 제일 별로였습니다. (사실 여기만 별로였음. 나머진 다 장점이 있었음ㅋㅋㅋ) 힐튼이라는 네임밸류는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웬만하면 리뷰를 안 쓰는데 너무 호텔이 별로였어서 남겨봅니다. 선택에 참고해 주세요.

스트립 상에 있기는 하지만 스트립의 번잡함이 없는 곳입니다. 라스 베가스에서 가장 즐겨찾는 호텔입니다. 한마디로 조용히 쉴 수 있는 호텔입니다. 카지노가 없어서 담배냄새가 올라 오지 않고 주차관리도 잘 되어서 야간에 차량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라스 베가스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위치가 스트립에서 멀지만 차가 있으면 해결됨.그만큼 조용하고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최고.넓은 주방도 있어 간단히 만들어 먹기도 좋다 무엇보다 카지노가 없으니 담배 냄새가 내지 않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