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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곳에서 라스베이거스의 최고의 뷔페를 먹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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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곳에서 라스베이거스의 최고의 뷔페를 먹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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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7, 2025

라스베가스는 어떻게 사치를 누리는지 아는 도시이며, 식사에 관해서는 뷔페가 최고입니다. 화려한 요리부터 독특한 요리 경험까지, 이곳의 뷔페 장면은 감각을 위한 잔치입니다. 세계 각국의 요리에서 나는 유혹적인 향기로 가득 찬 생동감 넘치는 공간에 들어서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신선한 해산물부터 풍성한 디저트까지 모든 것을 샘플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최신 핫스팟을 찾는 미식가든, 아니면 푸짐한 식사를 즐기고 싶든, 라스베가스에는 모든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스트립을 탐험하면서 상징적인 뷔페와 숨겨진 보석의 혼합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각각은 무한리필 경험에 자신만의 변화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9개의 쇼 주방이 있는 바카날 뷔페에서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또는 고급스러운 클래식 요리로 유명한 윅드 스푼에서요. 이렇게 많은 선택지가 있는 만큼, 뷔페가 이 도시에서 사랑받는 전통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식욕을 준비하고 라스베가스에서 뷔페 잔치를 즐길 최고의 장소를 발견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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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윈 라스베이거스

4.7
(64743)
•
4.6
(6455)
•
Mentioned on 
+21 other lists 
카지노 호텔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호텔
윈 라스베가스는 고급 객실, 최고급 식사 옵션 및 유명 DJ가 있는 활기찬 밤문화로 유명한 고급 카지노 리조트입니다. 이 리조트는 세련된 높은 로열 팜이 공기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천창이 있는 아트리움에서 독특한 뷔페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레드 벨벳 초콜릿 칩 팬케이크, 랍스터 에그 베네딕트, 화이트 초콜릿 브리오슈 프렌치 토스트와 같은 다양한 아침 식사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스베거스 3대 뷔페 중 가장 맛있다는 해산물 뷔페. 1인 80불로 생각보다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90분의 식사 시간이 주어집니다. 6명 이상이 한 테이블에 앉고자한다면 추가 팁을 지불해야합니다. 반드시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길 권장합니다. 대기줄이 길어요. 스피어에서 도보로 15분정도 소요되니, 스피어에서 5시에 영화관람(꼭 보세요. 신선한충격입니다)하시고, wynn 호텔까지 걸어서 오셔서 뷔페 드시고, 다시 스피어가셔서 야경 사진찍으시면 완벽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해산물(새우, 대게, 랍스타, 홍합 등)이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사실 고기종류도 훌륭한데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해산물을 위주로 공략?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디저트 역시 최고입니다. 대부분의 음료는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알콜음료들은 추가금액을 지불해야합니다. 서버가 친절하고 빠르게 접시를 치워주셔서 팁은 안드릴 수 없었습니다. 라스베거스 경험 중 가성비가 가장 좋았고 그동안 먹어본 뷔페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라스베가스 가시면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정재형 — Google review
숙박은 아닙니다. 어웨이크닝보려고 방문했고요. 3시간 무료주차해주고, 주차장은 호텔 옆 셀프파킹이라는곳으로 가셔야합니다. 호텔찍고가면 주차장 안나옵니다 ㅠ 어웨이크닝 돈 안아까울정도로 화려한 무대연출에 반했습니다.
상고니 — Google review
윈 라스베가스 멋진 곳입니다. 아마도 베가스에서 최고에 호텔이지 않을가 싶네요. 몰랐는데 중국인 자본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친중사상에 분위기가 조금 아주 조금 납니다. 예를들자면 객실 티비 프로그램에 중국 80년대 드라마나 영화가 나오는것이나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중국풍이 좀 난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국식당들이 많다. 그것도 luxury 하게 꾸민. ㅋㅋㅋㅋㅋㅋ 좋는곳입니다
David H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위치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문제는 스피어뷰쪽 소음이 심합니다. 1층 풀파티 소리가 새벽4시까지 들려요. 60층인데도 이런데 그 아래층은 훨씬 심할것 같아요. 데스크에 말해서 반대편 조용한 방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니 괜찮았어요.
ᆞ햄순이 — Google review
라스베가스 최고의 호텔!! 현지인도 Wynn이 베스트라고 할 정도로 정말 최고입니다. 방 넓고 스트립 끝 쪽이라 편히 쉴 수 있고 수영장이며 시설든 다 럭셔리합니다!! 테마형으로 있는 몇몇 호텔들보다 현대적이고 고급진 Wynn이 제 생각에도 최고인 것같습니다! Hertz 사무실있어서 바로 주차해놓고 열쇠 보관함에 집어넣어두면 반납도 간편!! 뜨거운 라스베가스 낮 날씨 피해서 수영장에서 맥주 때리면 극락입니다!
Wonkook K — Google review
메인스트리트에 위치한 호텔. 다른 메인 호텔에 비해 개성은 조금 부족하지만, 서비스나 객실은 만족스럽다
HyunUk K — Google review
어웨이크닝공연은 상당히실망스러웠다 안무등이 난잡하고 스토리텔링이 엉망이며 구성등이 좋치않아서 다른공연을볼것을 추천한다 호텔은 최상의컨디션이다
Ceo I — Google review
너무 너무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룸 컨디션도 아주 좋고 모든 공간이 예쁘게 장식되어있어요. 나쁜 냄새도 안 나고 침대도 엄청 편했어요 정말 잘 머물다 갑니다
SJ K — Google review
3131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09, USA•https://www.wynnlasvegas.com/•(702) 770-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윈 라스베이거스

2벨라지오호텔

4.7
(139785)
•
4.4
(4351)
•
Mentioned on 
+20 other lists 
카지노 호텔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호텔
리조트
벨라지오 호텔 & 카지노는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고급 리조트로, 고급 숙소, 야외 수영장 및 스파 시설로 유명합니다. 이 호텔은 유럽의 영향을 받은 캘리포니아 요리와 훈제 연어 피자와 같은 상징적인 요리를 제공하는 이전의 스파고 레스토랑과 같은 유명한 식사 옵션이 있습니다. 3,900개의 객실과 스위트를 갖춘 이곳에서 손님들은 유명한 벨라지오 분수의 전망을 즐기고 카지노, 피트니스 센터 및 운전사 서비스와 같은 편의 시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메인스트릿에 위치하고 있고 시설 훌륭합니다. 수영장 시설이 좋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손님이 많아 체크인, 체크아웃 대기줄이 길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새벽 1시 체크아웃도 20분 이상 소요됐습니다.) 넉넉하게 시간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Dongyun Y — Google review
Las Vegas의 상징과 같은 호텔로 모든 곳에 가깝고, 여러 호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설은 연식이 있지만 renovation 되어 있고 관리도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앞의 분수쇼는 라스베가스를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이 관람 하시겠지만, 항상 보기 좋습니다 수영장은 Pool이 5개로, 매우큰 pool은 100m는 되는 것 같습니다. 라스 베가스 오시게 되면 이곳은 한번쯤 방문, 숙박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Jaedo L — Google review
주차장 20불 리조트피 50불 택스 등등해서 총 80여달러 엑스트라로 지불함 수영장 운영시간 짧음 카지노 무조건 거쳐야 객실 입장 가능 로비에서 객실 가는길 너무 멈 흡연객실로 줘서 금연객실로 바꿈 (바꾸는 과정도 귀찬고 전화로는 키 그대로 쓰라는데 연동 안되서 개빡침) 컨시어지 시간도 짧음 이게 5성급? 걍 카지노 호텔임 정원도 공사중이었음 ;; 분수뷰는 언제든 좋았음 장점 단점 명확한 호텔 위치는 최상 서비스는 구림
1 1 — Google review
とても素敵なホテルでした。 インテリア、雰囲気、立地、ホテルの中のレストラン、カフェすべて最高でした。 ホテル自慢の噴水ショーも素敵です。 ラスベガス一番のホテルだと思います。 개인적으로 라스베가스에서 제일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룸컨디션 인테리어 호텔안 부대시설 레스토랑 카페 모두 좋았어요 오늘은 어디서 조식을 먹을까 디너를 어디서 먹을까 하고 고민할 정도로 호텔 안에서도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분수쇼도 너무 예뻐서 매일 보게 됩니다
Macaroni C — Google review
위치도 좋고, 파운튼뷰 룸 뷰도 너무 완벽합니다. 다만 정신없는 로비, 카지노를 지나야지만 룸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구조가 너무 불편합니다. 그리고 복잡한 로비 대기하기 싫어서 디지털 키를 이용했는데 엘리베이터, 룸, 주차장 뭐하나 제대로 키 인식이 안됩니다. 또 룸에서 와인을 마시려보니 글라스가 너무 지저분... 다 다시 씻어서 사용함
Jinhwa P — Google review
스티브 윈 시절의 벨라지오를 더 사랑 하지만 베가스의 현재를 있게 해 준 호텔이라서 갈 때 마다 이곳에 머무는데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그렇지만 9, 10월에 오시면 F1 준비 때문에 분수 앞에 스탠드를 설치 하느라 그 멋진 분수쇼를 정면에서 볼 수 없어서 정말 아쉽습니다. 그리고 분수쇼 할 때 음악이 너무 작아져서 예전 만큼의 감동이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ㅣ
이지현 — Google review
수영장은 라스베가스에서 최고 입니다 위치와 풍경은 역시 소문대로 최고 입니다. 라스베가스 유명 스팟으로 이동할때는 로비에서 택시를 이용하는게 유용 합니다.
Dong P — Google review
하이 플로어인데 스위트는 아닌 방인데 그래도 크고 침구류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구글에서 서치 잘하면 싸게도 얻을수 잇을듯요~~
Joonbae P — Google review
360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USA•https://bellagio.mgmresorts.com/en.html?ecid=GMB_BE_HO•(888) 987-6667•Tips and more reviews for 벨라지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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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씨저스 팰리스

4.5
(134952)
•
3.9
(3006)
•
Mentioned on 
+19 other lists 
카지노 호텔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호텔
시저스 팰리스는 로마 테마의 숙소로, 고급스러운 숙박 시설과 활기찬 카지노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고급 식사 옵션과 엔터테인먼트 장소가 있습니다. 유명 셰프 울프강 퍽의 스파고 레스토랑은 라스베가스의 유명 식당 트렌드를 시작했으며, 이후 많은 다른 유명 셰프의 레스토랑이 뒤따랐습니다. 이 호텔에는 클래식 스테이크하우스, 고급 중국 레스토랑, 유명 셰프의 매장 등 여러 인기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다들친절하고 곤란할때 도와주려고함 하지만 객실의 청소가 4성급같았다 욕조안 배수구도 원활하게 물이 안빠지고 샤워룸 온도조절은 표시된거랑은 반대로 되어있었다. 참고로 와이파이도 좀빈약함 그런데 ㄹㅇ가성비개좋음 위치도 좋고 방도 넓고 직원에게 필수가아닌 팁을 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쿠도짓 — Google review
5월21일 2박3일 다녀왔습니다. 호텔 정말 만족스러웠고 위치 수영장 참 좋았습니다. 그러나 냉장고안에있는 음료 &주류는 사용하지않을경우 만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체크아웃때 자동 계산되는경우가 있어 주의하셔야합니다. 계산되어 있어 아니라고 설명했는데 카운터 직원 아주 불친절하게 해서 마지막 여행일에 기분 상했습니다. 모두 친절했는데 그때 그여직원 서비스정신 더 필요한듯 합니다.
박희택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서비스 너무 않좋아요 오랜만에 여행이라 럭셔리 하게 누릴려고 방문했지만 가격만 럭셔리 했음. 서비스는 저가 호텔에도 못따라감. 첵크인+체크아웃 시간도 너무 오래기다림..기다리는 동안 물줌(근데 거기까지).체크아웃 자동 기계는 전부 고장. 주차장 아웃시 출입카드 작동 않되어 전화,,,,와이파이 등록 않되어 또 전화,,,,,어매니티 없고요 냉장고 있는데 없다고 보심 됨(개인용품 넣을공간 없고 건드리기만 해도 돈 내야함),객실 내부는 오랜된 호텔이란게 너무 티남(얼룩 머리카락 등등),컴퓨터시스템으로 모든 첵킹이 운영된다고 하는데 그닥 빠르지도 정확하지도 않음.. 첵크아웃시 영수증 꼭 받아오는걸 추천함 (결재오류 있음)심지어 직원들 대부분 친절하지 않음.. 위치도 스트립에서 새로로 길어서 오히려 더 걸어야함.. 이 돈주고 다신 가지 않을 결심..!!
HYEJIN Y — Google review
씨저스 팰리스는 위치가 가장 좋습니다. 벨라지오 호텔도 바로 길건너편이고 paris 등 주요 관광지를 모두 쉽게 가볼 수 있습니다. 객실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주차 출차할 때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리조트 체크아웃 할 때 요금 지불을 했는데 주차장에서 나올 때 계산을 해버리면 2배로 지출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주차장 요금 지불 하는 곳에서 직원에게 호실과 개인 정보를 알려주면 처리해줍니다. 리조트피가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위치나 시설이 좋기 때문에 고려해볼 법 합니다.
Byungjun K — Google review
서비스 최악의 호텔. 룸 라커에 귀중품을 두고와도 고객에게 호텔은 아무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막무가내 서비스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채영 — Google review
내부 장식과 조각 등이 이름다운 호텔 헬스장 기구 상태가 매우 훌륭했음
Seokhyun K — Google review
스트립 중앙애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기 좋습니다. 규모가 너무 커서 길을 잃을 정도입니다. 객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커튼 밑 같은 구석에는 먼지가 쌓여 있기도 하고 담배 냄새가 나는 방도 있습니다.
JY J — Google review
새로 생겨서 깔끔하고 호텔이 무지하게 크네요. 전시장이 가까워서 이동도 편리하고, 호텔 내에도 다양한 식당과 편의시설이 있어요. 주변에 마트나 식당도 가까워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Jeong-Seop P — Google review
3570 S Las Vegas Blvd, Paradise, NV 89109, USA•https://www.caesars.com/caesars-palace?utm_campaign=google&utm_s…•(866) 227-5938•Tips and more reviews for 씨저스 팰리스

4더코스모폴리탄 호텔

4.6
(77046)
•
4.3
(1994)
•
Mentioned on 
+16 other lists 
카지노 호텔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호텔
리조트
라스베가스의 코스모폴리탄은 스트립의 중심부에 위치한 세련된 카지노 시설입니다.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가 있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라스베가스 경험을 제공합니다. 호텔의 3층 샹들리에 모양의 바는 독특한 사진 촬영 기회와 비밀 음료 메뉴로 유명한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공홈해서 예약했어요~ 한국 커플(신혼부부?)분들이 많이 투숙하시는 호텔입니다 파운틴뷰 전망 멋지고, 호텔 위치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요! 다음이도 라스베가스에 가면 여기서 머물고 싶어요 오후에 체크인도와준 직원은 엄청 친절했고, 저녁때 체크인줄 앞에 있던 직원은 불친절했어요
윤지혜 — Google review
고층이여야 함. 스위트룸이 대체적으로 높이 있음. 업그레이드는 현장에서 하기. 말빨 or 팁 or 프론트맨 누구냐따라 달라질수있음. 레이트아웃 가능. 단, 미리말하기 주차는 24시간 기준. 미리계산해서 박아넣기. 수영장은 블러버드 수영장이 큼. 프라이빗을 원한다면 첼시. 밥집은 2층에가면 많음. 모모푸쿠 요리잘함 근데 비쌈. 시크릿 피자는 들려주기.
E-than S — Google review
시내 중심부에 있는 호텔로 테라스에서 분수쇼를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매우 좋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전자렌지 대여도 무료입니다.
SeungJun L — Google review
라스베가스의 활기를 느끼려면 여기에 숙소를 잡으세요. 벨라지오와 연결되고 맛집도 호텔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고 외부 동선도 아주 편합니다.
Dong P — Google review
첼시 빌딩이 뷰가 더 좋음. 엘베 이용시 카드키 터치해야 작동 각 층 얼음제빙기 구비 주차는 주말 25, 주중20달러/데이당 2층 뷔페는...먹을 만 하지만 2번은 안감. 엘베는 층에 따라 나뉘어있으니 해당층 확인하고 이용_14~30, 31~45?, 46~61 이런식으로 나뉘어 있으니 해당층 엘베 꼭 확인 수영장 14층 방 넓은 편
Lee냥3집사 — Google review
첼시타워는 트램과 매우 가까움. 2층에 내려 위키드스푼 쪽으로 턴 하면 트램 타는 곳까지 5분내 도착. 벨라지오 호수뷰 좋음. 테라스는 없었지만. 7월말 8월초 한낮에 길을 걷는 건 완전 비추. 수영장에서 시간 때우기 좋음 좋은 자리 선베드는 유료. 땡볕은 무료.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더운데 물에서 나오면 추워서 덜덜 떨게되는 신기한 경험. 수영장 바에서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비싼데 맛있음 아이들이 수영하면서 물튀기고 놀기에는 눈치보임. 전부 물 속에 몸 감그고 세월아 네월아 중임.
박용섭 — Google review
그냥 뷰하나로 끝났다 분수와 스피어를 다 보려면 고층이 필수인듯 20달러를 줘서 받은걸지도 그런데 체크인에서 설명이 너무 대충이더라 수영장이용이나 얼음 냉장고 설명을 암것도 안해줌
권대웅 — Google review
이곳은 5성급 호탤 서비스가 아닙니다 이호텔에 처음가는 사람은 주차장입구가 혼란스러워서 체크인 로비를 찾기가 어려워요 도어맨이나 안내원도없고 각자가 알아서 찾아가야합니다 책크인 창구는 긴줄을 서야하고 많이 기다려야합니다 5pm 이 지났는데 객실청소도 안해줘서 전화를 한후에 청소하러 왔어요
Soon J — Google review
3708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09, USA•https://www.cosmopolitanlasvegas.com/•(702) 698-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더코스모폴리탄 호텔

5MGM Grand Buffet

3.5
(6382)
•
3.5
(164)
•
Mentioned on 
+10 other lists 
$$$$affordable
음식점
뷔페 식당
MGM 그랜드 라스베가스의 MGM 그랜드 뷔페는 아침, 점심, 저녁을 위한 다양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뷔페는 브런치용으로 주문 즉시 조리되는 오믈렛과 와플을 제공하며, 저녁에는 무한리필 새우와 게 다리를 제공합니다. 매일 특별 메뉴와 끝없는 디저트 옵션을 갖춘 이 뷔페는 신선하게 준비된 요리로 유명합니다.
아.. 진짜 저는 라스베가스 다시간다믄 뷔페랑 스파 스포츠시설 200점주고요 뷔페 스파땜시 여기 계속묵을거같아욧 ㅋㅋㅋㅋ 투숙객은 스파 10불인데 둘이 스파하믄 원래 30불잉께 40불 세이브하는거자나요? 충분히 리조트피 뽑앗ㄷㅏ 생각합니다. 글고 이 뷔페로말할것같으믄.. 햄이랑 고기 등등 말하면 즉석에서 썰어주시구요 오믈렛 바로 맹글어주시공 핫케익 오지게맛나구요 와플은그냥그래요.. 음료 2시간 무제한 지리구영 웰컴드링크로 샴페인줍니다 맛쪄여❤❤ 그린홍합 이빠이 맛나욧 두번무거쩌요 새우도 넘나맛나용!! 황도 조르맛.. 앤드 빵 이빠이맛나♡ 아이 또먹고시퍼라.. 제가 배고픈상태에서 갔는지.. 종류 한 50가지되는데 두접시밖에 못먹었네요.. 아아 그리고 연어가 ㅋㅋㅋ쫄깃합니다 약간쫄깃한 식감이있어 맛있게먹었어용>< 샐러드도 맛있구.. 요거트도 이쏘요! 라스베가스에 간다면 여기서 한끼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
Mi M — Google review
가성비는 좋지않음. 프라임립은 그저 그랬고, 게 다리는 별로였습니다. 특히 롤초밥있는데 매우 별로.. 그래도 나머지들중에 먹을만한것들로 배채웠습니다. Craw fish는 정말 맛없습니다 최악!
JK — Google review
해산물을 먹고싶다면 이곳은 비추입니다.해산물 종류가 딱 네가지 뿐이에요. 괜찮았던건 큰 덩어리로 구운 고기를 잘라주는것 한가지. 다음에 또 가겠냐고 묻는다면 글쎄요ㅡ.,ㅡ
JIHYEON Y — Google review
가격에 비해 메뉴 구성이 너무 아무것도 없다... 한번 도니까 딱히 더 먹을게없음...
양원모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보통이에요. 보통으로 한이유는 고기류나 파스타는 제입맛에 잘맞았구요. (입맛이 많이 까다로운편이에여.) 디저트류는 단걸 좋아하는 제 입에도 엄청달았어요. 그래도 라스에서 먹엇던곳중에 2번째로 만족스러웟어요!
유띠몽 — Google review
공연시간까지 시간이 없어 선택하였습니다 가격 생각 했을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을정도의 음식 퀄리티 였지만 빨리 준비되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Park H — Google review
한국분들 절대 오지 마세요 주말 $36.99 이나 받는데 먹을게 전혀없어요. 사람은 얼마나 많은지 줄서서 기다리다 시간 다가요.
James — Google review
수박은 맛 있었어요 ㅋ 고기는 칼이 안들어가고 웨이터 분이 친절해서 대충 배만 때우고 팁만 놓고 나왔네요
Mj H — Google review
3799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USA•https://mgmgrand.mgmresorts.com/en/restaurants/mgm-grand-buffet.…•(702) 891-5686•Tips and more reviews for MGM Grand Buf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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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팜스 카지노 리조트

4.3
(26414)
•
3.3
(189)
•
Mentioned on 
+11 other lists 
호텔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리조트
팔름스 카지노 리조트는 레스토랑, 극장, 수영장 및 스파와 같은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춘 세련된 목적지입니다. 이 리조트는 해산물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샤크와 국제 특선 요리를 포함한 무제한 뷔페 A.Y.C.E.를 포함하여 다양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703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넓은 카지노 구역을 갖춘 이 리조트는 판타지 타워에 있는 고급스러운 스카이 빌라와 판타지 스위트도 자랑합니다.
영화도 보고 로컬에서 접근성도 좋고 가족이 방문해도 거부감 없고 즐거워요.
Olivia K — Google review
#미국 라스베가스 카지노와 함께 무엇보다 야외수영장이 있어 굿~b 제일 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바라보는 뷰도 멋지다. 객실도 so~so~
B J — Google review
기계들이 너무빡빡하고 돈을 엄청빨아들인다. 보너스도 전혀나오지않아요. 그러니.작은.잭팟이라도 더 안나오겠죠. 돈만 빨아들이는 슬롯머신들. 실망이 너무크다. 다신가고싶지않다.입장하는순간.빈털털이되기 쉬운 카지노다.심지어 돈을얼마나 많이넣어도 절대.안준다… 이러면.누가 다시그곳을 찾을가요?
Lee Y — Google review
202버스타고 두정거장 가면 스트립입니다 밤에 오토바이 소리와 차 소리가 커서 도로쪽은 별로입니다 카지노 딜러는 친절하지 않고 수영장은 작고 사람 많습니다 음료와 술을 팔기위해 입장객이 많고 가방검사합니다
Andrew K — Google review
새롭게 건축한 카지노 호텔이다 식당들을 외주로 주었다 전문식당들이들어왔기때문에 음식들을 선택하는데 좋은 식당들을 선택할 수 있다 딤섬 전문점 누들 전문점 카페 맥도날드 햄버거 등등
Cho J — Google review
판타지 킹으로 예약되었다고 이메일을 받았는데 아이보리타워에 있는 킹베드룸으로 방을 주었습니다. 호텔방에 들어가면 항상 침대시트에 머리카락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발견이 되어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 외에는 잘지내다가 왔습니다. 라스베거스 메인스트릿은 아니지만, 차로 이곳저곳 다니기에 교통이 혼잡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Red rock canyon 그리고 valley of fire 그리고 로컬 식당이나 마켓을 방문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Daniel K — Google review
아이들과 함께가기좋아요. 요리할수있는 시설이 휼륭했고 욕실, 침실, 뷰최고였어요. 카지노와 분리되어있어서 담배냄새 맡지않아서 좋았어요. 호텔수영장또한 최고였습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서현옥 — Google review
최근 새롭게 리모델링한 호텔. 건물이 두개가 있는데 fantasy tower가 새롭게 리모델링한 건물로, 엘리베이터, 방 모두 정말 깨끗하다. 지난 4월에 오픈했다는 클럽 겸 야외 수영장인 Kaos 역시 깔끔하고 좋았다. 시내랑 스트랩과 조금 거리가 있는 것이 흠이나 리프트, 우버 등이 잘 되어있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가격 대비 정말 괜찮은 호텔. 다만 방은 반드시 리모델링한 건물 쪽 방으로 예약할 것!!
Sujung P — Google review
4321 W Flamingo Rd, Las Vegas, NV 89103, USA•https://www.palms.com/•(866) 942-7777•Tips and more reviews for 팜스 카지노 리조트

7엑스칼리버호텔

4.1
(83818)
•
3.6
(1087)
•
Mentioned on 
+8 other lists 
카지노 호텔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호텔
리조트
엑스칼리버 호텔 & 카지노는 스파, 활기찬 카지노, 디너 극장이 있는 활기찬 숙소입니다. 투숙객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 시설 내 4개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은 저렴한 미국식 요리와 아침 메뉴로 유명한 조니 로켓을 포함한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하며, 포파이 치킨, 앤티 앤의 프레첼, 크리스피 크림, 피자헛 익스프레스 등 빠르고 예산 친화적인 패스트푸드 선택이 있는 푸드 코트도 있습니다.
후기에 냄새 많이 나고 낡앗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 했는데 별로 심하지도 않았어요! 로비 입구부터 카지노가 있다보니까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뭐 객실이나 다른쪽은 완전 괜찮아요! 물론 한국에서 오는 분들은 처음에는 조금 적응 안될수도 있지만 담배냄새에 예민한 제 친구도 괜찮아 했어요 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체크인할때 Gilbert 인가 이름을 제대로 못봤는데 너무 친절하고 방도 뷰좋고 높은층 방으로 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 (마지막 사진이 객실 뷰에요! 최고) 객실상태도 좋고 Do not disturb 걸어두니 아무도 방해하지 않았고 수건도 추가로 요청했을때 금방금방 와서 너무 좋았습니당 ㅎㅎ 위치도 딱 좋아요 스트립 시작하는곳에 있어서 위쪽으로 걸어서 올라갓다 내려오면 호텔임. 너무 더워서 못걷겠다 싶으면 스트립 왔다갔다 하는 deuce 버스 정류장이 걸어서 3분거리에 있어요! 위치적으로도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저희는 어차피 하루종일 밖에 돌아다니면서 밤에 들어와서 잠만 잘거여서 뭐 냉장고 커피포트 다 필요 없었구요 솔직히 라스베거스에서 젤 싼 호텔인데 냉장고랑 커피포트 없는걸로는 불만을 가지지 않았어요 ㅎㅎ 다른거 다 좋은데요! 다음번에도 라스베가스를 간다면 여기로 올 것 같아요! 강력 추천 !
수빈 — Google review
비즈니스 출장으로 방문했습니다. 일할수 있는 형태의 책상은 객실에 없어서 긴 멀티탭이 필요했었습니다. 그리고 냉난방기는 동작시 잠이깰정도의 큰소리가 나서 가끔씩 잠을 깰 수도 있습니다... 호텔 내부에 식당이 많아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다양한 자료를 조사하면 알 수 있듯 길 건너편에 ABC 스토어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버스 정거장은 크게 멀지.않으나 모노레일은 MGM의 끝까지.가야하니 빠른걸음으로 약 10분이상 걸어야합니다. 호텔에 있는 2층 레스토랑을 매우 추천합니다. 양도 매우 많고 가성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3명이서 2개 정도 메뉴를 시키면 아주 적절합니다.
SEOHAN L — Google review
일단 스트림에 위치해서 편했어요. 옆 뉴욕뉴욕 호텔과 연결되어있었고, 건너편 m&m과 타겟마트도 가기 좋았어요. 주말끼고 3박에 호텔이용료 포함해서 30마넌 안되게 결제했는데, 위치대비 가격 나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체크인을 셀프로 했지만 뭐가 잘 안되서 결국 프론트 데스크 갔고, 체크인을 밤12시에 해서 줄이 길진 않았어요. 하지만 낮에보니 체크인 줄이 정말 너무너무 길어서 놀랐습니다. 그냥 체크인 시간에 맞춰오는 것이 무의미 한것같아요. 체크아웃도 이른 새벽에 했는데 공항이 너무 가까워서 우버비용이 저렴 한것도 킥 포인트 였어요. -장점 1. 공항에서 매우 가까움. 2. 스트림 위치한 호텔중에 가성비 좋음. 3. 호텔규모가 정말 큼 4. 위생이 최악은 아님 5. 침대가 정말 푹신하고 좋음. 6. 방, 화장실 큼 -단점 1. 매우 낡음. 2. 물 칫솔같은 제공품 없음. 3. 샴푸 바디워시도 한국모텔에서 대용량으로 주는 그것. 4. 로열타워 고층 뷰였는데 정말 구림. 5. 호텔 서비스따위 일절 없음 6. 복도에서 약간 마리화나 냄새 남. 4.
Amie C — Google review
위치도 사이드이면서 친절하지도 않고 체크인도 셀프체크인 신청 후 qr이 와야 키를 받을 수 있다는데 20분만에 받은 qr은 기계에 인식도 안되서 키가 안나오네요. 그제서야 줄서서 안내해주겠다는데 진짜 거지같은 호텔입니다. 시간은 지들만 아깝나ㅡㅡ 서비스 1점도 아깝고 처리방식도 거지같음 절대 투숙하지말기를 제발
SA — Google review
동양인이면 1층 준다. 1층에 시큼한 냄새 난다 등 리뷰보고 체크인 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고층주시고, 생각보다 깔끔하고, 냄새나는 거 없어서 괜찮았음. 그리고 계산시에 보증금 때문에 내는 돈 많음
Bockchi B — Google review
Kiosk 체크인과 키에 객실 권한부여를 시도했는데 안내 가이드가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실제 사용이 쉽지않았음. 로얄타워 1층 방을 배정받았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바로 교환을 요청했음. 전객실이 금연이고, 늦게 체크인이면 어쩔수없다고, 남은 방이 없다고 공기정화 스프레이로 해주겠다고 했음. 우린 3박이고, 그런 곳에서는 못 지낸다고 강하게 이야기해서 리조트타워 고층으로 변경받았음. 빠르게 더 좋은방으로 변경해준 부분은 감사했음. (레드락 캐년 방향은 아니라 좀 아쉬웠음) 이틀째 저녁에 추가 수건 요청했는데 1시간만에 전달받았음.
VV J — Google review
위치는 룩소르와 만달레이베이 빼고는 최남단입니다. 중심지까지 야간은 괜찮으나 주간엔 걷기 부담스럽고 객실은 안쪽 뷰는 볼게 없습니다
정준영 — Google review
가격 대비 효율성 좋고 객실 깨끗하고 좋네요.
Dea-eung K — Google review
385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USA•https://excalibur.mgmresorts.com/en.html?ecid=GMB_EX_HO•(877) 750-5464•Tips and more reviews for 엑스칼리버호텔

8바카날 뷔페

4.0
(13875)
•
4.0
(6522)
•
Mentioned on 
+7 other lists 
$$$$expensive
뷔페 식당
음식점
시저스 팰리스의 바카날 뷔페는 9개의 쇼 주방을 갖춘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뷔페로, 수영장 단지를 바라보며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라스베가스를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최고의 선택으로, 맞춤형 라면과 치킨과 와플부터 프라임 립, 게 다리, 피자까지 모두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음식 옵션을 제공합니다. 뷔페는 2달러의 개조를 거쳤습니다.
Ubicado dentro del Caesars Palace Hotel, el Bacchanal Buffet prepara y sirve la mejor comida. Puedes ver comida de diferentes países y sirven comida de buena calidad. La sección de postres también es muy buena y hay muchos postres disponibles. El precio incluye bebidas. Alrededor de 70 dólares por persona.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뷔페로 씨저스 팔레스 호텔 내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베가스에서 최고의 뷔페코너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팔레스 스테이션 뷔페가 가격대비(15불 미만)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바카날 뷔페는 1인당 75불 정도 하는데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최고의 음식을 준비하고 있어서 좋고 디저트 코너도 아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음료가 포함 된 금액이며 주류는 별도로 주문해야 합니다. 멤버쉽이 있으면 빠르게 입장 가능합니다. 다이아몬드 이상 티어를 준비하면 좋은데 게임을 하지 않고도 몇 가지 방법으로 다이아몬드 티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 구글링하시면 여러 방법이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Alex J — Google review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 이었으나 두번 방문은 없을듯. 음식 종류 많고 세계 각지 음식들을 먹어볼순 있으나 결국 먹게되는 메뉴는 비슷하고 (게다리, 랍스터, 고기 등) 세전팁전 $85선에선 한국뷔페와 비교시 퀄리티 차이 (한국이 훨씬 고급) 때문에 아쉬움이 더 클 듯. 하지만 베가스 대표 식당인 만큼 여행왔다면 한번쯤은 경험삼아 가볼만 함
Andy C — Google review
절대 가지마세요 정말 맛없습니다 안가려다가 라스베가스왔는데 3대뷔페 안오면 후회할까봐 오고 후회중입니다 그나마 대게, 디저트는 기대수준의 맛이고 나머지는 다 쓰레기임 심지어 콘치즈, 볶음밥마저도 맛없음. 짠것도아니고 단것도아니고 그냥 맛이없음 재료를 아울렛에서 돌고 돌아온 쓰레기들을 사용하나봄. 살면서 맛없는 음식점 1위 먹는중에 열받아서 댓글쓰러옴.
MM M — Google review
서비스가 역대급으로 최악입니다. 1시간 기다려서 겨우 자리 받았는데..치우는거 하고는.. 다시는 오지 말자..
Kyo K — Google review
음식 종류가 엄청 많아요. 사진 찍으려다 너무 많아서 포기했어요. 한식 일식 코너도 있는데 종류는 많지 않아요. 고기를 컷팅 해주는 직원은 친절하지 않았어요. 디저트 코너에 근무하는 직원은 계속 여성 손님들에게 플러팅을 날리는데 보기 좋지 않았어요. 음식은 대체적으로 괜찮았어요. 그냥 무난무난한 호텔 뷔페였어요.
Jason — Google review
예약이 필수라고 해서 예약하고 갔는데 현매나 다를게 없었다. 예약한 사람들은 캐셔에게 줄서고 안한 사람들은 셀프계산대에 줄서서 계산하고는 결국 같은 줄에 서는데 캐셔 줄이 짧지만 속도가 훨 느려서 둘이 비슷하네요. 결국 30분 가까이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식사시간은 90분 제한이라고 하지만 두시간 충분히 있다 나와도 누가 뭐라 안합니다. 한식도 좀있는데 잡채말고는 볶음밥, 닭강정 정도라 별로 먹을게 없고 대게는 쪄서 주지만 직접 나눠주기 때문에 많이 가져올수없고 랍스터 등 다른 해산물은 다 냉동해제한 거라 찹니다. 그래도 먹을만하지만 먹거리는 정말 엄청 다양하게 많네요.
라후파 — Google review
한국 뷔페수준이 얼마나 올라왔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대게도 있고 음식이 나쁘진 않았는데 한국 결혼식가면 주는 뷔페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Han — Google review
그들은 토요일이라 많은 고객을 응대하느라 치쳐보인다. 그것은 이해할수있다. 많은 사림이 있어도 기다리지지 않고 빠르게 음식이 제공되고 채워지는 그들의 손길이 고맙다. 오늘도 너무 맛있게 음식을 먹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Youngsoon K — Google review
3570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09, USA•https://www.caesars.com/caesars-palace/restaurants/bacchanal-buf…•(702) 731-7928•Tips and more reviews for 바카날 뷔페

9룩소 호텔 & 카지노

4.1
(102450)
•
3.9
(1653)
•
Mentioned on 
+7 other lists 
카지노 호텔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리조트
룩소르 호텔 & 카지노는 라스베가스 스트립에 위치한 활기찬 이집트 테마의 숙소입니다. 내부 이집트 테마가 제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지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숙소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피라미드 모양의 호텔은 활기찬 카지노, 스파, 그리고 휴식을 위한 야외 수영장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디아블로스 칸티나와 퍼블릭 하우스와 같은 인기 있는 식사 옵션과 블루 맨 그룹과 같은 혁신적인 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모든 호텔 중 가장 멋진 내부를 갖고 있다.(낡았지만)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본뜬 외부는 그냥 그렇지만 새로운 구조적 실험으로 만들어낸 내부 공간은 진짜 근사하다.
_ O — Google review
호텔 자체는 가성비 면에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객실도 깔끔했고 내부 시설도 무난한 편이었어요. 다만 스트립 중심지에서는 거리가 다소 떨어져 있어서 주요 관광지까지 이동할 때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가격 대비 만족도는 괜찮았지만,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Sanghoon C — Google review
9월 말, 10월 초에 4일 묵었습니다. 가성비 객실 좋았고 벨데스크 직원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베가스 교통카드 이용해서 스트립 전 지역과 남북 아울렛, 프레몬트, 렌트카 사무실 이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시내투어 하는 느낌이랄까요. 한 가지, 체크인과 체크아웃에 시간이 너무 소요되는 점은 단점입니다. 특히 모바일 체크아웃은 호텔측 안내와 달리, 전혀 작동 하지 않습니다.
KIM K — Google review
원가절감을 많이한듯 방에 냉장고도 없고 물같은것없음 화장실휴지는 너무 얇아서 1칸씩 잘짐 가성비 있고 깔끔하긴하나 더 나은 선택이 있을듯
조힌 — Google review
엘리베이터 덜컹 거림, 화장실 싱크대 물 안빠짐, 22층 서측? ICE 기계 고장, 에어콘 소음 수면 방해, 냉장고& 물 끌이는 포트도 배치 않는 이런 호텔은 처음입니다.
홍완선 H — Google review
공항과 가깝고 생각보다 가성비 넘쳤어요 샤워기가 조금 오래된 감이 있지만 그정도는 감안할 수 있답니당 이집트 컨셉 너무 독특하고 낟뱉☺️
박솔 — Google review
배정받은 방의 문 잠금장치가 고장나서 2시간이 지나고서 다른방으로 배정받아서 들어갔네요
문건영 — Google review
규모가 엄청큰 오래된호텔이지만 관리가 잘되었음. 방이 넓고 수압이 좋음. 체크인이 오래걸리니, 모바일체크인추천. 물이나 기타 어메니티가 없음. 호텔에서 비품구매시 가격이 매우 비싼편임. 위치는 공항에서 가까우나 메인거리에서는 조금 벗어난 위치. 걸어다닐거 아니면 크게 문제는없음
Sosohanilsang — Google review
390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19, USA•https://luxor.mgmresorts.com/en.html?ecid=GMB_LX_HO•(877) 386-4658•Tips and more reviews for 룩소 호텔 & 카지노

10위키드 스푼

4.2
(6905)
•
4.0
(6798)
•
Mentioned on 
+5 other lists 
$$$$affordable
뷔페 식당
음식점
세련된 코스모폴리탄 호텔에 자리 잡고 있는 Wicked Spoon은 클래식한 인기 메뉴와 고급 요리를 혼합하여 제공하는 세련된 뷔페로 두드러집니다. 일반적인 뷔페와 달리, Wicked Spoon의 많은 음식은 개별 라메킨에 제공되어 신선함과 회전율을 보장합니다. 광범위한 메뉴에는 아히 참치 포케와 구운 가리비와 같은 해산물부터 화이트 체다 그릿을 곁들인 케이준 새우와 같은 편안한 음식까지 다양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6일 오전 9시 30분 미리 예약함. 라스베가스 부페중 하나 도전. 결과는 나는 만족 왜냐하면 지금 한국에 메리어트 조식도 8만원이 넘기 때문이고 우리나라 좋은 호텔 조식도 비쌈. 환율해도 괜찮고 종류 정말 많음. 일단 게를 먹기만 해도 뽕뺌. 90분제라 정말 슥삭슥삭 체면이고 모고 그냥 도구 이용해서 부셔서 호다닥 다 먹고 시간보면서 디저트 15분 먹으니 끝. 빵 면 배 쓸데없이 채우는거 안먹고 첫접시 간단히 먹고 두번째 스테이크 고기 세번째 게 네번째 디저트 먹으니 완벽함. 음식들 따뜻하게 보관되고 소분 되있어서 편했음 미국에서 단품으로 시키면 이 가격 넘음. 호불호고 나발이고 그냥 단품 4접시 가격 계산하면 무조건 이득 디저트 맛있음. 젤라또 한번에 두개 달래서 미안했지만 시간이 없었음. 구역 웨이터분에게 주문하면 오렌지주스 콜라 커피 중에 달라하면됨. 너무 잘먹어서 행복했음. 내 구역 웨이터분 너무 친절했음. 여기 직원분들 다 친절함. 자리 마음에 안든다니까 다른 호스티스 구역 자리 주게함 최고최고 여기 퀄리티 괜찮음. 하도 3대 부페 구글리뷰 네이버 리뷰 호불호 너무 심해서 저녁에 무리하게ㅜ먹고 싶지 않아왔는데 좋았음. 8~9시대는 예약안해도 워크인 되는듯 9시 30분 시작 11시 끝나니 줄이 미쳤음... 9시 30분와서 11시 추천요 10시에 게가 나온듯함.
Yuna K — Google review
최악의 경험,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먹으러갔는데 1시에 예약했음에도 40분이나 기다렸음 게다가 예약할때 아이옵션이 없어서 어른4명을 결제하고 들어갈때 얘기했는데 그 과정에서 직원끼리 소통안되서 직원한명은 결제 후 서는 라인에 있던 우리에게 결제안했다고 돌아가라고 소리지르고 난리도아님. 이미 결제했는데 아이때문에 물어보러 남편이가서 영수증이 없다고 했는데 듣지도 않음. 역시나 늦게 들어가서 거의 남아있는 음식만 먹고 다 정리하는 분위기. 나머지 음식 먹는 느낌 이었음. 우리 테이블 웨이트리스는 테이블에 오지도 않음. 팁은 미리 계산해둬서 안줄 수도 없었음. 다신 오고싶지 않음. 게다가 크리스마스라고 62불이나 받음.. 이런 서비스에 음식에 절대 여긴 오지마세요
Sharon K — Google review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랬나 좋았음. 특히 게를 먹는것에 대한 가성비가 좋았음. 요즘 서울 부페들 가격이 미쳤다. 게랑 연어 굿
Daya — Google review
한국인이라면 꼭 보세요.... 지금 먹고있는데 너무 맛 없어서 글 남겨요 일단 고기 진짜 질겨서 못 먹겠고 랍스타?는 괜찮은 정도 근데 일단 메인 메뉴가 얼마 없습니다..... 고기도 몇가지가 다인데 다 질기고 맛없습니다 이런곳이 어떻게 유명한 뷔페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디저트 종류는 많습니다 근데 맛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음식 메뉴가 전체적으로 너무 적고 흔한 파스타, 피자류도 없고 연어사시미 는 냄새납니다(그것도 안주류 쪽에 하나있음) 음료도 직접 주문해야해서 불편하고 종류가 적습니다 여기 누가 추천한거죠? ㅋㅋㅋㅋㅋㅋ 전 어떻게 온거죠 유튜브 믿지말아야합니다ㅠㅠㅠ 심지어 구석자리 줘서 갔더니 한국인들 있었습니다 ㅎㅎㅎ 말해서 자리를 옮겼지만^*^ 먹을게 없어요 돈이 너무 아까워요 이 돈으로 인앤아웃 10번 먹겠네
잼잼 — Google review
코스모폴리탄 2층에 있는 부페. 라스베가스 3대부페. 디너는 없고, 런치까지만 운영한다. 금액도 합리적이고, 음식 종류가 다양하다. 대부분 대게를 위주로 많이 먹는다. 스테이크됴 바로 썰어주고, 에그스태이션은 오믈릿은 대부분 팁을주고 시킨다. 그리고 김치가 있다. 음식으로 지쳐있을때 한줄기 빛이된다.
Justin ( — Google review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Las Vegas에서 방문했던 그 어느 뷔페도 맛이 없었습니다. 대게를 먹기 위해서 점심 시간 직전에 입장하고, 있었지만... 대게 외에 다른 모든 음식이 그리 맛있지 않습니다. (저 아젭니다.) 저는 수산물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일본식에 가까운 숙성식을 좋아합니다만, Las Veags에서 방문한 그 어는 뷔페, 수산물 음식점 모두 맛난 곳이 없네요. 고기류는 정말 많습니다. 익힌정도, 양 등 직원분에게 요구하면 챙겨주더군요. 많은 분들이 극찬했지만 제 입맛에는 그리 맛난 곳은 아니였습니다. 바카널도 비슷합니다.
Digital N — Google review
3인가족이어서 예약없이 Breakfast bufet를 10시에 방문했습니다. 데스크에서 안내허시는 분들의 친절한 미소로 테이블에 앉았고 메뉴 스캔 완료. 오믈렛과 바베큐 즉석음식과 한국스런 김밥종류, 일본힉라멘, 중국식 딤섬, 타코, 연어, 그외 기본으로 나오는 메뉴등 제법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었고 맛도 not bad^^ 입맛이 각자 다르지만 입맛에 안맞거나 메뉴가 힘든 restaurent 보다는 괜찮은 선택이고 가성비 대비 맛과 종류는 괜찮았습니다. 11시 전후로 가격차이가 조금 있으며 lunch에는 대게와 스테이크가 추가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박선희 — Google review
평일 11시 반 쯤 갔는데 20~30분 웨이팅하고 들어갔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음식도 생각보다 더 맛있었고 서버분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세금 포함 인당 50~51달러 정도 나왔어요. 저 철망에 든 치킨이 의외로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 꼭 드셔 보세요! 그리고 예약도 가능하니까 가능하면 예약하고 가세요~
임선영 — Google review
The Chelsea Tower, 3708 S Las Vegas Blvd Level 2, Las Vegas, NV 89109, USA•https://cosmopolitanlasvegas.mgmresorts.com/en/restaurants/wicke…•(877) 893-2001•Tips and more reviews for 위키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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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사우스 포인트 호텔 카지노 & 스파

4.5
(43221)
•
4.0
(406)
•
Mentioned on 
7 lists 
호텔
카지노
스파
관광 명소
분주한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사우스 포인트 호텔 카지노 & 스파는 휴식과 오락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활기찬 목적지입니다. 이 활기찬 카지노 호텔은 인상적인 경기장, 재충전할 수 있는 스파, 그리고 모든 입맛을 만족시킬 다양한 식사 옵션을 자랑합니다. 손님들은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뷔페에 대해 극찬하며, 프라임 립과 껍질을 벗겨 먹는 새우를 생각해 보세요!
중심가에서 멀지만 로컬들이 가는 카지노 와 저렴한 스테이크가 맘에 든다
Rode R — Google review
현지인들의 소개로 방문하였는데 역시나 시내에 위치한 호텔보다는 한적하고 주차하기도 편하고 카지노에서도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서 재방문하기에 좋을것 같아요
Sungsoo 우 — Google review
담배냄새 빼면 최고의 호텔 조식뷔페도굿
윤홍국 Y — Google review
그랜드캐년 가기전 Death velly.근처 투어하려고 2박하고 그랜드캐년으로 출발. 객실에 옷을 2벌 두고왔는데 메일로 분실물 신고했는데 다음날 연락왔어요. 3가지중에 하나 선택해서 보내주겠다고. 즐거운 여행 잘 마무리해서 좋았어요.
서화경 — Google review
뷔페에 갔었다. 줄이 어마어마하다 1시간 30분을 기다려 음식을 먹을수 있었다. 씨푸드종류가 있었는데 짜지않고 먹을만했다. 그러나 가격에 비해 만족도는 별로다. 사람들은정말 많았고 그들의 서비스는 만족한다.
Youngsoon K — Google review
로컬에 있는 호텔 이지만 깨끗하고 뷔페식 레스토랑 음식 good.
Kevin K — Google review
카지노에 담배 냄새가 나서 공기가 좀 안좋긴하지만 호텔방은 넓고 외곽이라 복잡하지않고 편해서 좋아요
한미화 — Google review
복잡한게 싫으신분들에게 좋고 마루바닥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곳 볼링장,영화관도 있어요.
Shaun K — Google review
9777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83, USA•https://www.southpointcasino.com/•(866) 791-7626•Tips and more reviews for 사우스 포인트 호텔 카지노 & 스파

12Main Street Station Casino Brewery Hotel

4.2
(3065)
•
4.0
(241)
•
Mentioned on 
7 lists 
카지노 호텔
카지노 및 도박
양조장
카지노
호텔
메인 스트리트 스테이션 카지노 브루어리 호텔은 빅토리아 시대 테마의 카지노와 야외 수영장에 접근할 수 있는 현대적인 호텔입니다. 트리플 7 브루어리는 수상 경력이 있는 마이크로브루와 함께 애피타이저, 수제 피자, 고급 햄버거, 샌드위치, 스테이크, 립, 신선한 스시 등 다양한 음식 옵션을 제공합니다. 가든 코트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브런치와 선택된 저녁 식사를 위해 재개장했습니다. 다양한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다운타운 카지노호텔 스트립보다 호텔가격이 싸고 호텔내 부페가있는곳 후리몬트전구쇼등 가까운곳에 볼거리가 많은곳
라스베가스한인택시 바 — Google review
프리웨이 옆이라 밤에 소음이 심하고, 오래된 호텔이라 낡은시설에 냄세도 별로 안좋다. 하지만 부페식사는 나름 서비스도좋고 훌륭하다.
Seongmin Y — Google review
중세시대 컨셉느낌. 방이 넓고 침대가 큼
Mihee O — Google review
슬롯만 있다
공튜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은 괜찮았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기념품 가게가 대부분 문을 닫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영업 시간 중에는 닫혀 있었습니다.) 뷔페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매일 메뉴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른 체크인 요금을 냈는데, 왜 그렇게 한산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오전 11시쯤에 방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프리몬트 스트리트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원문) Room was nice. The biggest negative was - the gift shop was closed a majority of the time. (Closed during posted open hours). Buffet was ok - would like a little more variety from day to day thou. We paid an early check in fee - not sure why it was pretty dead there. But we were happy to get our room very early like 11:00 am , so it was worth it . Walk to Fremont street is short and we liked being a short walk away.
Patt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훌륭한 호텔입니다. 프리몬트 스트리트까지 도보 3분 거리입니다. 조용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름답고 넓고 깨끗한 객실을 자랑합니다. 호텔은 초창기의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유쾌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per Hotel in Las Vegas Downtown. 3min (zu Fuß) zur Fremont Street. Ruhig gelegen. Schöne, grosse, saubere Zimmer. Das Hotel hat den Charme der frühen Tage gewahrt und ist dabei Top in Schuss. Sehr sympathischer und freundlicher Service. Rundum zu empfehlen!
M O — Google review
Fremont street 구경하기엔 좋은위치 프리웨이 뷰 룸은 꼭피할것 소음 엄청나서 잠을 제대로못잠
ChRI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는 메인 스트리트 스테이션에 묵었습니다. 잘한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강력 추천합니다. 퀸사이즈 침대 두 개가 있는 스탠다드룸에 묵었는데, 넓고 깨끗했고 냉장고와 금고도 있었습니다. 방에서 좋은 냄새가 났고, 욕실은 깨끗했고 샤워 시설도 넓었습니다. 조용하고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예약할 것 같습니다. 체크인도 빠르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Sind diesmal im Main Street Station abgestiegen. War mir nicht sicher ob es die richtige Entscheidung war. Ich kann es aber nur empfehlen. Haben ein Standard Zimmer mit zwei Queen Betten. Großes sauberes Zimmer mit Kühlschrank und Safe. Angenehmer Duft in dem Zimmer. Bad sauber mit großer Dusche. Ruhige zentrale Lage. Denke wir buchen das auch in Zukunft. Check in schnell und super freundlich.
Mic — Google review
200 N Main St, Las Vegas, NV 89101, USA•https://mainstreet.boydgaming.com/•(702) 387-1896•Tips and more reviews for Main Street Station Casino Brewery Hotel

13Market Place Buffet

4.1
(198)
•
Mentioned on 
+3 other lists 
뷔페 식당
마켓 플레이스 뷔페는 JW 메리어트와 연결된 램파트 카지노에 위치해 있으며, 울창한 호텔 정원에 둘러싸인 파티오 좌석으로 독특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뷔페는 느리게 구운 프라임 립, 벽돌 오븐 피자, 다양한 아시아, 이탈리아 및 지중해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축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장식과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칭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Market Place Buffet은 스트립에서 발견할 수 있는 환상적인 곳입니다! Red Rock Canyon으로 가는 길에 이곳에 들렀는데,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며 음식 옵션의 다양성은 놀랍습니다. 이 장소를 더 빨리 발견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스트립의 높은 가격 없이 훌륭한 뷔페 경험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Market Place Buffet is a fantastic find off the Strip! I stopped here on my way to Red Rock Canyon, and it was such a pleasant surprise. The price is very reasonable, and the variety of food options is incredible. I only wish I had discovered this place sooner! I strongly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a great buffet experience without the high prices of the Strip.
Yong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켓 플레이스 뷔페 램파트 카지노 내부에는 스트립에서 14마일 거리, 차로 21분 거리 무료 주차 대행 및 셀프 주차.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26.00의 브런치 뷔페를 이용했습니다. 좌석도 많고, 장소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원하는 음료(비알코올)를 가져다 줍니다. 이탈리아 섹션, 아시아 섹션, 오믈렛 바, 미국식 가정식을 제공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근처에 묵으면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Rampart Casino는 선택할 수 있는 게임이 많아 매우 좋습니다. 카지노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나는 카지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원문) Market Place Buffet Inside the Rampart Casino, From the Strip It's 14miles away, 21 minute drive with Free Valet and self parking. Went for their weekday brunch buffet 11am to 2pm $26.00 total. Plenty of seating, place was nice, clean and the staff was very friendly. They bring you whatever drinks you want (non alcohol) Italian section, Asian section, Omelette bar and American comfort food. Over all it was good, if I was staying close by I would go back again. The Rampart Casino is very nice with plenty of games to choose from. Casino staff is also very friendly. I had a good time gambling at the Casino. Have a great time in Las Vegas 😊
Richard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램파트 호텔에서 놀라운 뷔페를 경험하세요! The Butchery Carvery Rotisserie는 신선한 베이커리, 풍성한 샐러드 바, 신선한 과일, 그리고 맛있는 메인 코스까지 모든 것이 아름답게 진열되어 있어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여 방문이 매우 편리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아름다운 배경 음악과 함께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공간은 잘 디자인되어 있으며,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여 편안하게 이동하고 뷔페 스테이션에 접근할 수 있는 넓은 식사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식의 질은 정말 훌륭합니다.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1인당 약 25달러로, 품질과 다양성을 고려하면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훌륭한 뷔페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buffet experience at the Rampart Hotel! The Butchery Carvery Rotisserie offers an incredible variety with everything beautifully displayed – fresh bakery items, extensive salad bar, fresh fruits, and delicious main courses. Parking is plentiful, which makes visiting super convenient.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atmosphere was wonderful with nice background music. The space is well-designed with a large dining area where tables are nicely spaced apart, giving you plenty of room to move around and access the buffet stations comfortably. The food quality is outstanding – everything was incredibly delicious! At around $25 per person, this is excellent value for the quality and variety you get. Highly recommend this spot if you’re in Las Vegas and looking for a great buffet experience!
Rans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록 라스베거스 스트립의 고전적인 대형 뷔페 수준은 아니지만, 이곳은 여전히 ​​적당한 가격과 적당한 범위의 음식을 제공합니다. 음식의 품질은 평균이지만, 불행하게도 디저트의 품질은 매우 낮습니다(설탕만 있고 맛은 거의 없음). 우리가 꽤 불쾌하다고 생각한 점은 거의 모든 요리가 완전히 차갑지는 않더라도 미지근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서비스에 관해 말할 것도 없습니다. Nella는 매우 세심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항상 추가 음료를 가져오기 위해 근처에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그것을 추천하고 싶지만 너무 큰 기대는 없습니다. (원문) Seppur non al livello dei classici grandi buffet della Strip di Las Vegas, questo offre un prezzo ancora pagabile e un'offerta discreta di cibi. La qualità del cibo è media, purtroppo i dolci sono di qualità molto bassa (solo zucchero e poco sapore). Ciò che abbiamo trovato abbastanza sgradevole è stato il fatto che praticamente tutte le pietanze erano tiepide, se non addirittura fredde. Nulla da dire per quanto riguarda il servizio: Nella è stata molto attenta e disponibile, sempre nei paraggi per portare una bevanda in più. Nel complesso lo consiglierei, senza però aspettative troppo alte.
Federic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알로하 나이트를 위해 마켓 플레이스 뷔페에 갔는데, 33달러에 꽤 괜찮았어요! 허니 월넛 쉬림프와 옥수수만 빼고는 거의 다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줬어요. 특히 가격 대비 라스베이거스에서 제일 잘 숨은 뷔페라고 생각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사진은 제 프로필 페이지에, 영상은 제 유튜브 페이지(VivaLasVegasX)에 있어요. 벌써 10번이나 갔어요. 알로하 나이트랑 프라임립 나이트가 최고예요. 점심은 괜찮았는데, 프리미엄 고기는 없었어요. 어젯밤 프라임립 나이트를 위해 또 갔어요! 34달러에 정말 훌륭한 뷔페였어요. (원문) Checked out the Market Place buffet today for Aloha night and for $33 it was pretty solid! Pretty much everything we ate was good with the exception of the honey walnut shrimp and corn on the cob otherwise everything else was excellent! Staff was friendly and attentive. Best kept buffet secret in Vegas imo especially for the price! I'll definitely be back. Additional photos located on my profile page and videos on my YouTube page ( VivaLasVegasX ) I've been about 10 times now. Aloha and prime rib nights are the best. Lunch is ok, no premium meats though Back again last night for prime rib night! Such a great buffet for $34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뷔페를 좋아한다면 이곳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전적인 미국 음식, 마켓 플레이스 뷔페. JW 메리어트 리조트 summerlin Las Vegas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단 $31.99에 프라임 립과 다양한 해산물을 모두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디저트도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나는 라스베가스에있을 때마다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If you like all you can buffet this is a good place to try. Classic American food, market place buffet. Located inside the JW Marriott resort summerlin Las Vegas. Many items to choose from, on Thursday for only $31.99 you can have all you can eat prime rib and many different seafood varieties. Also the desserts so many choices. I definitely will be back again anytime I am in Vegas.
Michae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12월 우리는 여기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주 멋지게 장식되었습니다. 자리에 앉기 위해 대기가 있었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모든 역은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선택은 다양합니다. 우리는 여기 음식을 좋아합니다.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장애인 접근이 가능한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2023년 4월 우리는 여기서 다시 점심을 먹었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친절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바로 앉혔습니다. 모든 선택은 신선하고 맛있어 보였습니다. 나는 해산물 입구를 먹었다. 그들은 잘 준비되었고 맛있었습니다. 서버는 친절하고 세심하며 정중했습니다.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올해 5월에는 브런치와 디너 외에 점심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점심 식사는 월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제공됩니다. 저희는 월요일 오전 11시에 갔습니다. 대기줄은 매우 짧았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우리 서버는 필요한 것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러 번 들렀습니다. 그녀는 매우 명랑했습니다. 뷔페 구역 내에 손 소독제 판매소가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마스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카운터로 가서 직접 서빙하시면 됩니다. 매우 깔끔하고 깨끗하고 정리되어 있습니다. 모든 역에서 아주 좋은 선택. 품질이 우수합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12/2023 We dined here for lunch. It was very nicely decorated for Christmas. There was wait to be seated. Customer service was excellent. All the stations were neat and clean. Choics are varied. We love the food here. The price is reasonable. There is ample parking with handicap access. 4/2023 We dined here for lunch again. Customer service was friendly. They seated us right away. All selections looked fresh and yummy. I had the seafood entres. They were prepared well and delicious. The server was friendly, attentive and courtrous. Definitely will return. They opened for lunch this May in addition to brunch and dinner. Lunch is available Monday, Thursday and Friday. We went on Monday at 11 am. The wait line was very short. Customer service was excellent. Our server stopped by several times to see if we needed anything. She was very cheerful. There are handsanitizer dispensaries conveniently located within the buffet area. No masks required. You go up to the counter and serve yourself. Very neat clean and organized. Very nice selections at all the stations. Quality is excellent. Food was delicious. We will certainly return.
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무도 말해주지 않으니 꼭 지적해야 할 것 같아요. 프라임립을 찾으신다면 저녁에만 오세요. 직원들은 정말 훌륭해요. 매니저가 직접 와서 이야기하거나 환불해 주겠다고 했는데, 정말 훌륭한 고객 서비스였어요. 하지만 음식은 정말 끔찍했어요. 8.99달러짜리 후드 뷔페 같았어요. 카빙 스테이션의 미트로프와 소시지는 정말 모욕적이었어요. (원문) I think what needs pointed out, since NO ONE will tell you. If you're looking for Prime Rib, come in the evening only. The staff is great. Manager offered to come talk to us or refund us, which is great Customer service. But the food was awful. It was more like an 8.99 hood buffet. The meat loaf and sausage at the carving station was an insult.
Josh S — Google review
221 N Rampart Blvd, Las Vegas, NV 89145, USA•https://theresortatsummerlin.com/dining/casual-dining/market-pla…•Tips and more reviews for Market Place Buffet

14The Buffet at Bellagio

3.8
(7250)
•
4.0
(12264)
•
Mentioned on 
5 lists 
$$$$expensive
뷔페 식당
음식점
벨라지오 뷔페는 라스베가스의 본질을 구현한 최고의 다이닝 목적지로, 광범위한 요리 선택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이탈리안 요리부터 아시아 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모두 고품질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1998년 개장 이래, 이 뷔페는 라이브 요리 스테이션과 최대 600명의 식사를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좌석을 갖춘 뛰어난 무제한 식사 경험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El brunch hasta las 3:00 p. m. cuesta $49. La cena se sirve a partir de las 5:00 p. m. y cuesta $69. Todo, desde mariscos hasta postres, está bien preparado. El tocino se asa bien, la textura es buena y el servicio es bueno. 베가스 호텔 뷔페 중 이정도면 괜찮다고 볼 수 있어요. 가성비가 정말 좋은 뷔페는 팔레스 스테이션 호텔 추천드립니다. 벨라지오 호텔 주차는 1시간 무료이며 1시간이상 4시간 미만은 15불 4시간 이상은 18불입니다. 평일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짧지만 주말에는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예약 하시면 좋고 호텔 멤버쉽 골드이상은 조금 빨리 입장이 가능합니다.
Alex J — Google review
일점도 주기 아까움. 이번 여행은 베가스와서 처음먹는 첫끼였고, 남편과 결혼하고 처음 온 여행이였습니다. 다른뷔페 예약 실패해서 여기로 왔는데 정말 별로였습니다. 디저트, 음식 종류는 많아 처음엔 기대했지만 손님이 많지 않아 음식 대부분 말라있었고 스테이크는 오더 후 받는 거라 유일하게 촉촉했던 음식이었습니다. 손님들이 무엇을 먹는지 둘러보니 대부분 대게랑 스케이크를 먹고있었습니다. 벨라지오 분발하세요
Suim K — Google review
먹지마세요. $49가치없어요... 요리 dry하고 기껏해야 15불 value않하는 정크부페입니다. DO NOT EAT THIS BUFFET. ITS WATE FOODS.
Josh — Google review
별 한 개도 아쉽습니다. 뒁양잉들은 전부 화장실 앞에 자리를 줍니다. 혹시하고 둘러보면 제 주변은 전부 뒁양인이네요, 안쪽 자리는 .. 말 안하셔도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PO ( — Google review
오래 기다려(1시간) 자리에 앉을만한 가치가 있어요.신선한 해산물 가득에 무한리필 음료,와인등 훌륭하네요
윤은선 — Google review
내 돈 주고 차별 당하는 곳... 음식 잘라서 나에게 던져서 주던데요? 그것도 작고 다 탄걸로 말이죠? 백인 우월주위 느끼려면 가면 됩니당! 여기 저기서 꺌꺌 하는거 들으시면 되어용~ 음식은 뭐.. 미국이 음식이 다 짜니까.. 여기도 좀 짜요.. 이 가격이면 한국서 왠만한 뷔페 가는게 나아요!
Miseon — Google review
다시 안갈듯 함. 맛없고 너무 사람이 많아서 시장같음. 줄서서 먹을 이뉴가 없는 곳. 게는 맛있으나 일부러먹기 불편하게 해놓음. 카지노호텔 특유의 고객서비스를 위한 부페가 아니라 하나의 비지니스 모델인듯. 가격이 1.5배이나 여기 갈바에는 시저스팰리스 뷔페를 가는게 백배나음( 시저스 60불)
マンションマン — Google review
라스베가스...한국 관광객 참 많아요. 식당규모가 엄청크고 메뉴도 정말 많아요. 종업원들이 연세가 좀 있는 분 들인 것같네요.
귀요미 — Google review
3600 S Las Vegas Blvd Bellagio, Las Vegas, NV 89109, USA•https://bellagio.mgmresorts.com/en/restaurants/the-buffet.html?e…•(702) 693-8112•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Buffet at Bellagio

15더 뷔페 앳 윈 라스베이거스

4.2
(12030)
•
4.2
(8413)
•
Mentioned on 
+4 other lists 
$$$$expensive
뷔페 식당
윈 라스베가스의 뷔페는 일반 뷔페 요리와 브런치 및 저녁 식사의 고급 버전 옵션을 포함하여 다양한 잘 고려된 요리를 제공하는 고급스러운 무제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뷔페에는 조각 및 해산물 스테이션과 손님들이 셰프가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16개의 라이브 요리 스테이션이 있습니다. 뷔페는 현재 2021년에 닫혀 있지만, 향후 라스베가스를 방문할 때 버킷리스트에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The Buffet at Wynn Las Vegas는 예약 시스템이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독특한 곳이다. 예를 들어 2시 30분 예약에 2시 5분부터 대기했음에도 2시 40분이 넘어서야 입장했다. 알고 보니 이곳의 '예약'은 한국처럼 정확한 시간을 보장하는 게 아닌, 일반 대기 줄보다 앞에 설 수 있는 '우선 대기권' 개념이었다. 가게 된다면 예약 시간보다 일찍 가서 대기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다. 뷔페 음식은 한국 호텔 뷔페와는 확연히 다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더 다양하지만 정교함은 떨어진다.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손님을 고려한 폭넓은 구성이다 보니, 개별 음식의 완성도는 뛰어나기보다는 그냥 무난한 수준이다. 한국 호텔 뷔페같은 정갈함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꼭 먹어야 하는 메뉴들이 있다. 찐 대게는 정말 미쳤다. 제때 먹으면 이것만으로도 본전이라 할 만큼 맛있고, 대게 특유의 비릿한 향도 거의 없다. 게다가 껍질에 나름 칼집을 내놔서 손질도 쉽다. 차가운 랍스터도 괜찮아서 이 집은 해산물을 잘 다루는 느낌이다. 프라임 립과 스테이크는 한국 뷔페의 LA갈비보다 한 단계 위인데, 부위별로 편차가 좀 있어서 운 나쁘게 지방 많은 부위를 받으면 애매할 수 있다. 셰프에게 적당한 부위를 부탁하는 게 중요하다. 물론 맞춰주는 건 아니다. 디저트 수준도 상당히 훌륭한데, 친구는 프라페가 특히 좋다고 했고, 개인적으로는 타로 티가 제일 만족스러웠다. 1인당 70달러라는 가격에 줄까지 서야 하나 고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라스베가스 물가와 다양한 구성을 감안하면 크게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다.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기고 싶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다. 다만 이 독특한 예약 시스템과 대기 시간은 미리 알고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겠다.
Yohan K — Google review
후기가 별로라 고민하다 갔는데 가격대비 훌륭했음. 게다리는 차가워서 별로였지만 스테이크나 립 피자 모두 좋았음. 과일도 맛있고 스모어 젤라또도 좋았음. 후기와는 달리 서버들도 친절하고 접시도 바로바로 치워주고 예약후 방문했는데 바로 음식 가까운 자리로 안내받음 물론 20만원쩌리 한국 뷔페보단 못하지만 라스베가스에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흠
이지연 — Google review
홈페이지 예약 필수,넓은 섹션에 많은 음식,많은 좌석이라 비는 시간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음식은 많으나 딱 이거다 라는 음식이 없어요.그냥 다양한 음식들을 먹을수 있다 정도.우리나라 5성급 호텔 수준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명성에 비해선 그냥 한번 와봤다 수준.뷔페의 이용 시간은 2시간 주어집니다
Kim R — Google review
결혼 30주년으로 처남이 준비해주어 정말 환상적으로 식사 했습니다. 무제한 음료/와인/맥주에 랍스터구이도 좋았고 디저트도 훌륭했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이종석 — Google review
명성에 비해 실망스럽더군요. 이런 서비스로 배짱영업인지... 숙소에서 거리가 있었지만 숙소 근처 뷔페는 경험이 있어 안 가 본 곳으로 도전해 보았는데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KY K — Google review
샐러드부터 해산물, 고기, 디저트까지 완벽한 곳. 음식은 정말 최고의 시간을 느낄 수 있게해준다. 다만 서버의 불친절은 재방문을 고민하게 만든다.
Sangjun P — Google review
라스베가스에서 방문하기 괜찮은 뷔페. 대게와 대하는 꼭 먹어보기를 권함.
Komoedia — Google review
매년 오던 윈호텔 더뷔페.. 이번에는 왠일로 대기줄 없이 바로 들어가나하고 기분좋게 들어와서 1접시 먹는순간 이유를 알게됨.. 헤드 쉐프가 바뀐것인지 음식이 전체적으로 정말 맛이없어졌다..ㅠ 이래서 사람이 별로 없었구나.. 비싸지만 다양한 음식 종류에 맛이 있어서 출장때마다 왔는데 이제는 안올듯. 윈호텔 더뷔페 바이바이...
KEUNDAE L — Google review
3131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USA•https://www.wynnlasvegas.com/dining/casual-dining/the-buffet•(702) 770-3340•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뷔페 앳 윈 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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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arden Court

4.1
(2886)
•
4.0
(1031)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뷔페 식당
아침식사 전문 식당
음식점
라스베가스 다운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한 가든 코트 뷔페는 우아함과 인상적인 요리의 다양성을 결합한 매력적인 식사 장소입니다. 이 매력적인 뷔페는 아치형 천장과 벽돌 벽으로 완성된 멋진 빅토리아 양식의 장식이 특징으로,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매일 브런치를 위해 열리며 주말에는 저녁 식사 전용으로 운영되며, 남부의 편안한 음식부터 아시아 및 멕시코 요리와 같은 국제적인 맛까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진짜 꼭 다녀오세요!! 특히 점심에 가시면10달러 정도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있어요!! 버팔로 윙등 닭고기 종류 개추입니다!
도진정 — Google review
Station 계열 호텔의 뷔페인지라 다운타운 간 김에 들러 봤는데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신선한 야채를 이용한 요리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음식의 맛 또한 몇가지 요리를 제외하고는 다시 손 대고 싶은 요리는 없었습니다.
이정희 — Google review
짜고 ㆍ달고 ㆍ따고 기름지고 나에겐 별로
제영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먹는 음식에 대해 꽤 비판적인 편이고, 의견을 공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식당은 정말 멋졌고, 종류도 다양했고, 저희가 먹은 모든 음식이 따뜻하고 신선했습니다. 프라임립은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10/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다시 올 거예요. 내일은 게다리를 먹으러 갈지도 몰라요. (원문) We are quite critical of food we eat and are not afraid to share our opinions. We had a great experience! The dining room is gorgeous and the selection is diverse and everything we tried was warm and fresh. The prime rib was quite possibly the best I’ve ever had. 10/10 will be coming back. Maybe tomorrow for crab legs.
Travi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복원된 기차역 뷔페는 건물 전체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더욱 멋진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점심 뷔페는 단돈 25달러, 회원은 20달러입니다. 멕시코 음식은 과카몰리가 신선하지 않고, 콩은 통조림으로 되어 있어 아쉬웠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도 훌륭합니다. (원문) Restored Train station buffet with all original building decor brings a great ambiance to your eating experience. Large buffet selection for only $25 during lunch $20 if valued member. Mexican food selection guacamole is not fresh, beans are canned smh. Great breakfast selection.
M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평일인데도 자리 잡는 데 엄청 오래 걸렸어요. 심지어 자리도 별로 없었거든요. 빈 테이블이 곳곳에 있었는데도 계속 기다려야 했어요. 뷔페인데, 혼자 앉을 수 있다니! 1인당 27달러(세금 포함, 팁 제외)라 훨씬 다양하고 질 좋은 음식을 기대했는데, 흰쌀밥, 나초, 치즈, 평범한 피자, 으깬 감자와 그레이비 같은 간단한 사이드 메뉴만 있어서 선택지가 너무 단조로웠어요. 아침 메뉴도 토스트,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프렌치토스트 정도밖에 없어서 별로였어요. 오믈렛 코너도 또 실망스러웠어요. 친구들이 오믈렛을 먹으려고 거의 15분이나 기다렸는데, 크루즈선에서는 예상했던 일인데 여기서는 그렇지 않았어요. 서비스는 느렸고, 전반적으로 음식이 신선하지 않았어요. 디저트 셀렉션은 정말 훌륭했어요. 종류도 많고 맛도 꽤 좋았어요. 솔직히 17달러 정도 하는 뷔페에 가봤는데, 훨씬 종류도 많고 품질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라스베이거스 뷔페는 비교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원문) Quite Disappointing It took forever to get a table — on a weekday, with the place not even busy. There were open tables everywhere, yet they still made me wait. Come on, it’s a buffet — I can seat myself! For $27 per person (including fees and taxes, excluding tip), I expected much more variety and better quality. The selection was very basic, with items like white rice, nachos and cheese, mediocre pizza, and simple sides like mashed and gravy. The breakfast section wasn’t impressive either — just toast, bacon, and scrambled eggs, French toast. The omelet station was another disappointment; my friends waited nearly 15 minutes for an omelet, which is something I’d expect on a cruise ship, not here. Service was slow, and overall, the food didn’t feel fresh. I have to say that the deseert selection was great, a lot of variety and pretty tasty Honestly, I’ve been to buffets that cost around $17 and offered far better variety, quality, and service. Definitely a letdown. I guess when it comes to Vegas buffets, you just can’t compare.
José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루이지애나 시내 메인 스트리트 호텔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권을 검증해 줍니다!!! 주말은 34.99달러입니다. 섬의 밤이었습니다. 1시간이나 기다려야 했습니다. 결제하고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빈 테이블도 있었지만, 왠지 서비스가 너무 느렸습니다. 자리에 앉기도 전에 사람들이 나가고 테이블도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호스티스도 더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룹 인원을 물어보고 빈자리가 있을 때 바로 안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버는 음료 주문을 받는 데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직원이 부족해서일까요? 프라임립 스노크랩, 피자, 파스타 스테이션은 괜찮았습니다. 나초 타코 스테이션도 있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샐러드와 스시는 좀 더 신경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말라사다와 마나푸아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무설탕 디저트도 있습니다. 일부 페이스트리와 쿠키는 하루 종일 있었던 것처럼 딱딱했습니다. 섬 음식은 평범했습니다. 볶음밥도 평균 이하였습니다. 차우메인과 에그롤은 저에게는 아쉬웠습니다. 괜찮은 곳인데, 규모가 크긴 한데, 좌석 배정을 빨리 해줄 호스티스가 필요하고, 큰 구역을 열어줄 직원이 필요하고, 문이 닫혀 있었어요. (원문) Located at Main Street Hotel in downtown LV. They validate parking ticket!!! 34.99 for weekends. It was Island night. 1 hr wait. U got wait to pay and wait to be seated. There were empty tables but for some reason the service was very slow. Ppl leave and tables not clean and ready before u sit down. The hostess could be better as well, u can ask ppl how many in their group and seat them to availability. Server took forever to take our drink orders.. maybe because they re under staff??? Prime rib snow crabs, pizza and pasta stations were good. There was nachos tacos station. It was ok. Salad and sushi could use some attention. Desserts malasadas and manapua were amazing. No sugar added desserts are available. Some pastries cookies have been hard, like it had been there all day Island food was mediocre. Even their fried rice was @subpar, below par.Chowmein and egg rolls was a miss for me. Nice place, big but need hostess to expedite seating process, need staff to open up the big section, was closed.
Ic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인 스트리트 역 안에 있는 가든 코트 뷔페에서 사촌과 브런치를 먹으러 들렀는데,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아침 식사 장소였어요. 줄이 좀 서 있긴 했지만 (계산원이 한 명뿐이었어요), 솔직히 라스베이거스에서 밤을 보낸 후라 다들 좀 더디게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서빙 직원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바로 뷔페로 향했어요.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포르투갈 소시지, 팬케이크, 와플, 해시 브라운 등 아침 메뉴는 물론 오믈렛, 카빙, 피자, 작은 스페인 요리 코너, 그리고 케이크, 파이, 에클레어, 소프트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디저트 바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편안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단체 손님이나 프리몬트 스트리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든든한 재충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시내에서 간편하고 저렴한 아침 식사 장소를 찾고 있다면 가든 코트가 제격이에요. 🌺🍳 (원문) Stopped in for brunch with my cousin at the Garden Court Buffet inside Main Street Station, and it was a solid, no-frills breakfast spot. There was a small line (only one cashier working), but honestly everyone seemed to be moving slow after a Vegas night — so no big deal. Once seated, our server took great care of us and we headed straight for the buffet. They offer all the breakfast staples — scrambled eggs, bacon, Portuguese sausage, pancakes, waffles, hash browns — plus an omelette station, carving station, pizza, a small Spanish section, and a full dessert bar with cakes, pies, eclairs, and soft-serve ice cream. The vibe is casual and relaxed, perfect for groups or anyone needing a hearty reset after Fremont Street fun. If you’re looking for an easy, affordable breakfast spot downtown, Garden Court is a great go-to. 🌺🍳
Ryo Z — Google review
200 N Main St, Las Vegas, NV 89101, USA•https://mainstreet.boydgaming.com/dine/Garden%20Court•(702) 387-1896•Tips and more reviews for Garden Court

17Circus Circus Hotel and Casino

3.8
(77569)
•
3.1
(515)
•
Mentioned on 
5 lists 
호텔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호텔
카지노
서커스 서커스 호텔과 카지노는 스트립에 위치한 활기찬 목적지로, 활기찬 카지노, 식사 옵션 및 무료 서커스 공연을 제공합니다.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와 더 고급스러운 호텔에 비해 비용 효율적인 대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텔에는 게임과 상품이 있는 카니발 미드웨이와 실내 놀이공원인 어드벤처돔이 있습니다. 투숙객은 또한 두 개의 야외 수영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의 뷔페는 다른 라스베가스 식당에 비해 적당한 가격으로 브런치와 저녁 식사를 위한 전통적인 인기 메뉴를 제공합니다.
라스베가스 무료 공연 중 최고였습니다. 특히 카지노 투성이인 다른 호텔들에 비해 아이들을 위한 시설들이 많다는 것도 좋네요
Bockchi B — Google review
싸다고 무턱대고 숙박하면 낭패를 봄. 호텔 본건물이 아니라 옆의 Manor에서 숙박함. 방은 선택할 수 없는 것으로 보임. 일주일 이상 연박 시 2~3일마다 룸 필수용품을 넣어주고 쓰레기통을 비워줌. 낡았고 허름하지만 객실 보안 등은 어느정도 갖춰져 있음. 옆 방과 이어지는 문이 있으며, 이로 인해 모든 소리를 공유함. 제일 최악은 온 객실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진동해서 머리가 아플 지경임 마지막 날에는 온수도 끊김. 최악은 아니지만 더 이상 가지 않을 것 같음.
Jongho L — Google review
가성비 최고! 스트립 북쪽 끝에 위치한 오래되고 낡은 호텔. 컨벤션센터 가깝고 주변에 슈퍼, 맥도날드, 맛집 다 있음.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마지막까지 고민했으나 어차피 잠만 잘거라… 결과적으로 만족함. 전날 패리스 호텔에 묵었었는데 위치 말고는 차이가 없음. 바로 앞에 deuce버스 타는 곳이 있어서 교통도 괜찮음. 단, 룸 업그레이드 추천! 카지노타워 업그레이드 시 하루 11불 추가됨.
E A — Google review
**절대 오지마세요** 여기 묵으신다면 절대 말리고 싶네요. 1. 체크인 카운터가 키오스크로 되어 있고 사람은 도우미 수준으로 있습니다. 저녁 8시에 체크인 했는데도 기다려야 했어요. 8시 반까지 문자 없어서 다시 내려가서 방키 받아왔습니다. 심지어 친절하지도 않아요. 컨시어지 이딴 식인 호텔은 처음입니다. (전날 코스모폴리탄 묵어서 더 비교됨) 모텔보다 못해요. 2. 수영장 지 마음대로 문 닫고 안내 하나 받지 못했습니다. 여기 선택한 유일한 이유였는데, 최소한 체크인할 때 안내하거나 홈페이지에 공지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안내 하나도 없어서 많은 투숙객들이 닫은 것 서로 알려주고 다시 발길 돌렸어요. 실내 어드벤처 갈 생각도 없었지만, 마찬가지로 문 닫아놨습니다. 3. 서커스 공연 한 번도 못 봤고 몇 시에 하는지 안내도 없어요. 4. 리조트 피는 또 터무니없이 많이 받습니다. 수영장, 어트랙션 모두 이용 못했는데요.
YONGUN — Google review
헐 태어나서 처음 보는 정말 이상한 신기한 요상한 정말로 서커스 같은 그런 호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듯 하지만 본인은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매우 만족. 호텔 안에 개 큰 놀이공원 있음. 애기들 환장할듯. 그거 말고도 컨텐츠가 무궁무진함 ㅋㅋ 객실에 대한 악평이 많던데 가격 생각하면 넓고 나쁘지 않음 ㅎ 위치가 조금 애매함
Yonkey M — Google review
저렴한 호텔 오래된 시설이지만 잠깐 쉬어가기에는 문제없음. 당시 랜트카가 있어고 숙소에 있기보다는 라스베가스 구경한다고 늦은 밤에만 들어가서 잠만잤던 호텔. 주차장이 넗어서 좋았음.
김은호 — Google review
그나마 위치가 나쁘지는 않아요. 근처에 맥도날드. 그 옆에는 경찰서있어요.
Nayoon K — Google review
라스베가스 스트립 북쪽에 위치한 3성급 호텔. 1968년에 개장한 매우 오래된 호텔 겸 카지노이고, 3800여개의 객실을 운영중인 큰 규모의 호텔이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낡았고 고급과는 거리가 먼 수준인데, 가격은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해서 기대없이 가볍게 머물기에는 좋다. 카지노동과 웨스트타워동으로 나뉘어져 있고, 객실 내부에는 침대와 TV 외에는 편의시설이 거의 마련되어 있지 않다. 심지어 냉장고도 슬리퍼도 없다. 로비에는 카지노가 운영되고 있는데, 카지노 특성상 실내흡연이 허용되므로 담배냄새가 배어져 있다. 카지노 윗쪽으로 무대를 만들어 놓고 공중곡예 서커스를 주기적으로 보여준다. 호텔내에 수영장, 식당, Food Court, Game Room 등이 있고, 스타벅스커피 매장도 운영되고 있다. 1층에 위치한 뷔페식당은 비교적 싼 가격에 이용할수 있어 좋다. 호텔내부에 Indoor Theme Park인 Adventuredome도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투숙객은 무료주차가 가능해서 이용이 편리하다. Las Vegas Convention Center 가 바로 호텔 맞은편에 있어 행사때 이용하기 편리한 것은 장점이다.
YJ O — Google review
288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USA•https://www.circuscircus.com/home•(702) 734-0410•Tips and more reviews for Circus Circus Hotel and Casino

18Garden Buffet

4.1
(3885)
•
4.0
(1267)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뷔페 식당
카지노
호텔
가든 뷔페는 라스베가스 스트립 바로 옆에 위치한 사우스 포인트 카지노에 있으며, 미국식, 멕시코식, 중국식, 이탈리아식 요리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이 24시간 운영되는 뷔페에는 몽골 그릴을 포함한 6개의 라이브 요리 스테이션이 있습니다. 손님들은 주중 아침 식사 동안 무제한 블러디 메리를 즐기고, 주말의 프라임 립과 샴페인 브런치 동안 무제한 미모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번맞보세요 정말깔끔한맛 ....
Jong Y — Google review
종류는 많은데 딱히 손이 갈만한 음식은 그다지 없었어요 서버분들이 친절하지도 않고 비싸지않은가격대라 주머니 부담은 없어요
네바다린이 — Google review
게다리가 짜지않아서 만족스럽게 많이 먹었다 ㅎㅎㅎ
Youngsoon K — Google review
사람이 너무 많고 식사도 별로였다
Duk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트립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작지만 멋진 곳이에요.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스트립의 다른 곳들에 비해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음료도 제공되었어요! 금요일에는 보통 대기가 많으니 일찍 가세요!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This is a great little spot just a bit south of the strip and well worth the trip. We loved this place compared to many other options on the strip. The food was really good and you get some beverages too! Show up early because there's usually a wait on Friday's at least! Worth the wait!
Robi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얼마 남지 않은 저렴한 카지노 뷔페 중 하나였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포트 스티커와 토르텔리니, 특히 볼로네즈 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셰프들이 음식의 모든 풍미와 특징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가끔씩 저어주셨습니다. 물론 생선은 꽤 퍽퍽했고, 코르동 블루 치즈는 아래에 있는 닭고기 맛에 비해 씹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음식 위의 유리잔이 유리잔과 가까워서 얼굴을 유리잔에 대고 음식을 뜯어야 했습니다. 게다가 위에서 봤을 때 디저트 토핑, 수프, 스페셜, 새우가 샐러드 범주에 들어가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았고, 음료가 떨어지는 일도 없었고, 음식이 넘쳐나는 일도 없었습니다. 카운터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중했습니다. 다만 카지노는 전반적으로 좀 더운 것 같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보낸 시간을 정말 즐겼고, 뷔페가 땡길 때면 진심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One of the only cheap Casino Buffets left. The variety is spot on actually featuring a nice spread. I particularly enjoyed the Pot Stickers and Tortellini specifically with Bolognese Sauce. Most of the food was stirred every once in awhile by the chefs to make sure that all the flavors and aspects of the dish were easy to obtain. Admittedly, the fish was pretty dry and the cheese on the Cordon Bleu was harder to chew comparatively to how good the actual chicken beneath it tasted. The glass above the food is close to it and so I had to smush my face against it to grab some of the food behind. Also, it didn't make sense for dessert toppings, soups, specials, and shrimp to be under the general category of salad when looking above. Service was really nice and we never ran out of drinks nor did we get overflowed with dishes. The wirkers at the counter were equally very nice and personable. Though it seemed pretty hot in the casino in general. I still enjoyed my time here thoroughly and would genuinely come back when I'm craving a buffet.
Olltechor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점심 먹으러 갔어요. 가격 대비 품질과 서비스가 좋았어요. 가성비가 훌륭했어요. 메누도 수프는 정통 맛이 났고, 아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침 메뉴였을 거예요. 블러디 메리가 무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료 티켓 두 장을 받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ent for breakfast/lunch. The quality and service was good for the price. Good bang for your buck. Menudo soup tasted authentic and probably my favorite breakfast item. Not sure of the bloody marrys are free but I got 2 free tickets and they were so good.
Oscar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목요일 저녁에 프라임 립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뷔페는 1인당 34달러였는데, 라스베이거스 근처 대부분의 뷔페보다 저렴했지만, 맛은 가격만큼 괜찮았습니다. AYCE 경험 자체는 나쁘지도 나쁘지도 않은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코너가 여러 개 있었지만, 제 생각에는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음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먹을 수는 있지만, 크게 즐길 수는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고기는 전반적으로 양념이 잘 되어 있었지만 좀 퍽퍽했습니다. 해산물은 그다지 신선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더 나쁠 수도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프라임 립은 맛이 없을 수도, 없을 수도 있었습니다. 원하는 부위를 선택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문한 프라임 립(첫 번째 사진)은 너무 퍽퍽하고 질겨서, 음식을 남기지 않으려고 정말 노력했지만, 솔직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반면에 아버지는 프라임 립(두 번째 사진)을 아주 맛있게 드셨습니다. 제 조언은 아직 덜 익은 고기를 가져다가 셰프에게 큰 불에 올려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운과 협상 능력에 달렸죠.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카지노에 속해 있어서 카지노에서 쉬는 시간에 식사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여기서 식사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다시 방문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원문) We came on a Thursday evening for the Prime Rib dinner. The buffet was $34/person, which was cheaper than most buffets around Las Vegas but the quality was on par with the price. It was an ok AYCE experience; neither good nor bad. There are many stations for different cuisines, but in my opinion the variety wasn't great. The food was so-so, like you could eat it but not really enjoy that much. For example, the meat in general was seasoned decently but quite dry. The seafood didn't look the freshest, but it could have been worse. The supposed highlight of the dinner, the prime rib, was a hit-or-miss. You don't really get to choose the cut you want. The prime rib I got (first pic) was super dry and chewy; I really tried to eat it and not waste food but to be honest it was hardly edible. My dad, on the other hand, got a great piece of prime rib (second pic). My advice would be take a piece that is still rare and ask the chef to put it on the big fire: that way it is crispy and seared on the outside but remains tender inside. But again, that depends on your luck and negotiation skill. The staff were nice and friendly. The atmosphere was ok; the restaurant is part of the casino so there are many people coming in for a meal during their break from the casino. Overall, I don't really regret eating here, but wouldn't come back or recommend to other people.
Trang P — Google review
9777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83, USA•https://southpointcasino.com/dining/garden-buffet/•(702) 796-7111•Tips and more reviews for Garden Buffet

19리오 올 스위트 호텔 앤드 카지노

3.8
(46259)
•
3.1
(875)
•
Mentioned on 
4 lists 
카지노 호텔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호텔
리조트
리오 호텔 & 카지노는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활기찬 시설로, 아늑한 스위트룸과 고급 빌라를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라이브 쇼, 스파, 그리고 손님들이 즐길 수 있는 4개의 야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브라질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와 50,000병 와인 셀러, 컨벤션 센터와 같은 편의 시설을 갖춘 스트립 최초의 올 스위트 호텔입니다.
룸이 정말 넓고 깨끗하다. 룸에서는 담배냄새가 나긴한다. 스트립에서 먼것 빼고는 정말 가격대비 퀄리티가 높은 방이다.
신soo — Google review
- 라스베거스 중심부와 거리 있음(걸어가기 힘듦) - 숙소 가격이 저렴하고, 객실 퀄리티 좋음 - 체크인하는데 1시간 걸림(대략 저녁 10시쯤) - 추가 주차비용 없음
강민영 — Google review
3월31일~4월4일 예약을 진행하였고 31일에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딱 여기까지는 좋았어요. 비록 스트립쪽은 아니였지만..우버타고 다니면 되니깐 괜찮았어요. 가장큰 문제., 1번 객실은 상당히 노후되었다.(이또한 괜찮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니깐..하지만 호텔 규모는 작지만 이곳과 가격이 비슷하고 깨끗한곳은 많습니다..) 2번 샤워부스 물 안내려가서 샤워하기 힘듬. 3번 저는 업무상 저나수신이 안되면 큰일납니다. 호텔에서 전화 수신이 안될거란 생각조차 못해봤습니다.(총 휴대폰 5대 통신사 다 다름. 다 수신이 거의안됨) 객실변경 요청을 이곳저곳 다 해봤지만 아무도 응답이 없었음. 그녀(마린다)는 딱한마디 No 도와줄수없다. 그리고 회피. 4번 업데이트 비용을 지불하고 스트립뷰 신청 했는데.. 1/3 만 스트립뷰 이고 2/3는 도로뷰였어요. 굳이 돈을 더 지불하고 업데이트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문제의 발단이 시직되었어요. 1차 이 불변함과 업무상 문제로 1층 로비.. 데스크에가서 1~3번까지만 이야기하고 방을 바꿔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직원(마린다) 그녀는 샤워부스는 사람 보내서 수리 해주겠다. 전화는 니 전화가 문제가 있는거다. (그냥 쌩깜) 휴대폰이 4대인데 다 신호가 약하고 수신이 안된다. 라고 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아무것도 도와줄수없다. 그말뿐이였고. 컴퓨터 모니터만 응시하고 절대 저를 쳐다보지도 않고 앞에있는 저를 무시하며 제가 말도 끝나기전에 다음 고객을 부르고 자리를 피하려고 노력했습니다.(글로쓰기 힘들어 요약함. 더 심각하고 경악 스러움 행동과 눈으로 저를 완전 무시하고 있다는걸 알수있었음) 2차 객실로 돌아와서.. 그녀(마린다) 의 행동이 너무 화가나고 더이상 이호텔에 머물고 싶지않았고 남은 슥박일정이 남아 있었지만 다른 호텔을 예약하고 떠나기로 결심함 체크아웃을 하러 갔는데.. 또 그직원..(마린다) 난 룸키를 전하면서 체크아읏 이라 말했고 그녀는 대답하나 없이 체크아읏을 진행하고 영수증 종이를 데스크선반에 딱 올리면서 저에게 단 한마디의 응대도 없이 다음 고객을 부르길래. 나는 내 디파짓을 몇일후에 돌아 오냐? 라는 질문을 했더니 한숨을 쉬면서 아주 귀찮은듯이 3~5일. 그 한마디와 다음고객을 불렀습니다.그녀의 행동이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니 종이에 3~5일이라 적어주는데.. 아 영어 못한다고 알아듣지도 못햐다고 판단하고 저에게 함부러 하는것을 확실하게 느꼈고 이제 더이상 참지으면 안될것같아 직원에게 니이름이 뭐냐 라고 물어보았으나 그녀는 제말에 아무런 응답을 하지않고 내가 계속 3번이상을 너 이름이 뭐냐고 하니깐 명찰을 톡톡 치면서 니가 봐라 어쩔거냐는 식으로 명챨한번 보여주고 뒤 사무실로 떠나버렸습니다.저는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마린다 그녀는 1분?정도 지난후 그녀가 다시 오더니 저에게 경찰을 부르겠다.라는 말만 남긴체 또 뒤 사무실로 가버렸고. 저는 너무 회가나서 키오스에 있는 직원에게 호텔 매니져를 만나고 싶다 요청을 하였고 매니져님이 오셔서 그녀의 행동을 다 말 했지만 영어가 서툴러서 번역기를 사용하며 제 상황을 전달 하였습니다. 제가 느낀건 그녀(마린다)는 저에게 인종차별을 하고 있다고 느꼈고 그녀와 대화하는 행동 저의 행동 모두다 제친구가 영상쵤영을 하였고 매니져님께 영상을 보여드리고 이건 명백한 인종차별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행동은 할수없다. 라고 말하니 매니져님이 저의 예약 관련한 모든부분을 환불조치 해주시겠다 하셔서 저와 제친구는 남은 일정이라도 망치지 않으려고 더이상 따지지않고 명함을 받은뒤 리오호텔을 떠낫습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많은곳을 다녔지만 이렇게 고객을 응대하는곳은 처음 입니다. 두번다시 이곳을 방문할 의사는 전혀없습니다. 환불조치가 아직 원할하게 이뤄지지 않아서 후기 남깁니다. (호텔측에서 내 연락처는 알고있는건지 그것도 의문이네요..그곳을 벗어나서 생각해보니..난 명함을 받았는데.. 그분은 내 인적상황을 적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코x모x리탄 호텔로 왔더니.. 이곳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모든것이 완벽하네요.. 즐거운 여행 첫날 최악을 경험하게 해주신 리오호텔 마린다 직원분.. 앞으로는 외국인에게 그렇게 응대하지 마세요! 데스크에서 일하는건.. 그 호텔의 얼굴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프로정신을 가지고 일하시면 좋겠네요 말한마디라도 내가 도와줄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께. 그후 방법이 없다 그렇게 응대라도 했다면 이런 불쾌한 일은 없었을거라 예상합니다. 미국에서 8년째 살고있고 말하는건 완벽하지 않지만 듣는건 다~~ 알아듣습니다.미국에 저랑 비슷한 사람들 넘처납니다. 그러니 언어가 다르고 영어가 서툴러도 무시하고 함부로 고객을 응대하지 마세요. 근무 하시면서 행동하나 말한마디가 서비스의 기본 이라는걸 알길 바랍니다.
Chole J — Google review
다른 호텔 카지노 구경하기에는 위치가 좀~~ 객실은 넓고 쾌적 카지노도 잘은 모르지만 그럭저럭~^^
정훈오 — Google review
최악입니다. 가지마세요. 2박을 머물렀는데 서비스가 최악이었습니다. 보증금 결제할 때 제 카드에선 돈이 빠져나갔는데 호텔에선 결제가 안되었다고 해서 이중결제를 했습니다. 다행히 잘못 결제된 한 건의 돈은 받았지만 두번째로 결제한 보증금은 2주가 지나서도 못받고있습니다. 그리고 방에 드라이기가 없길래 드라이기를 달라고 요청했지만 2일 내내 주지 않았습니다. 프론트에 직접 가서 요청도하고 방에서 전화로도 요청했는데 계속 말만 준다고 하고 주지않았습니다. 그래서 2일동안 씻지도 못했습니다. 위치도 멉니다. 차라리 돈 조금 더 주고 스트립 가까이에 있는 호텔 가세요. 최악입니다.
이채윤 — Google review
저희는 라스베가스 를 자주가는데 리오호텔은 처음이었는데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리오호텔2박했습니다 스트리트 호텔에서 조금떨어져있지만 어느호텔보다 야경이 너무 멋져 감탄했습니다 호텔방도 넓고 모든게 만족했습니다 단하나 지원 써비스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Grace P — Google review
체크인 시간 1시간 이상 방은 꼭 리모델링 이파나메라 빌딩으로 선택하세요
윤홍국 Y — Google review
메인스트립에 비해 한적하고 조용함. 같은가격이면 객실도 넓은데 단, 시설관리및 청소에 아쉬움이 남음.
HYO C — Google review
3700 W Flamingo Rd, Las Vegas, NV 89103, USA•https://www.riolasvegas.com/•(702) 777-7777•Tips and more reviews for 리오 올 스위트 호텔 앤드 카지노

20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리조트 & 카지노

3.9
(24421)
•
3.7
(460)
•
Mentioned on 
+3 other lists 
리조트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데이 스파
웨스트게이트 라스베가스 리조트 & 카지노는 14개의 식사 옵션, 풀사이드 바, 테니스 코트를 갖춘 현대적인 시설을 제공합니다. 웨스트게이트의 세레니티 스파는 수영장 옆에 위치하며, 회복을 위한 스킨케어 및 스파 트리트먼트, 매니큐어, 노화 방지 페이셜, 혁신적인 요법 및 커플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웰빙에 대한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자랑하며, 감각을 깨우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손님에게 친밀한 사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위치가 메인스트립에서 벗어나있지만 모노레일로 커버되는 호텔입니다 이번이 2번째 방문이며 위치외에 모든부분은 만족스럽습니다 North tower에 머물렀는데 메인스트립에서 볼수없었던 멋진풍경을 객실에서 내려다볼수있었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오면 다시 또오고싶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KEN Y — Google review
The worst front desk service and guest service I have ever experienced. They constantly pass the responsibility to one another and fail to fulfill requests properly. The staff is extremely rude. This has been the absolute worst experience I’ve had anywhere. I came here to attend CES with a positive attitude, but my mood has been completely ruined. The service is extremely slow. ces 참관을 위해 숙소를 예약하시는 한국분들이 계시다면 절대 여기 예약하지 마세요. 룸 컨디션 최악이고, 심각하게 낡았습니다. 방 너무 더러워요. 그리고 프론트데스크 인종차별 하는 일부 직원들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 안띠꺼운 사람은 안내해주시는 분들, 시큐리티 분들 밖에 없음^^ 프론트데스크 진짜 다른 부서에 일 떠넘기기 심해서 요청사항 제대로 안들어줘요. 프론트데스크에서 왜 자기들 부서에 전화 넘겼냐고 하는게 최악의 포인트에욬ㅋㅋㅋㅋ 서비스 진짜 엄청 느려요. 위치는 좋지만 거기에 속지 마세요.
이지윤 — Google review
라스베가스는 수없이 왔으며 웨스트게이트 숙박은 처음이었음..친구와 4박 숙박했는데 첫 느낌이 우선 청소상태가 별로였으며 정말 최악인것은 청소를 안해주고 2틀째 수건만 바꿔달라고 전화를 10번 했으며, 3일동안 청소를 한번도 안해줌..많은 호텔을 묵어봤지만 이렇게 서비스가 안좋은 호텔은 처음이라 욕나옴
Meehyun L — Google review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스트립과 떨어져 있어서 차를 렌트해서 다니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크지 않은 수영장이 있는데 애들 놀기에 좋습니다. 스트립의 다른 호텔보다 싼 것이 장점이네요...객실은 보통 수준입니다.
Jang-Yup K — Google review
방청소는 안해주고 전화해서 해달라고 해도 잘안해줍니다. 장기 출장이라면. 메인 도로에 있는 다른 호털. 혹은 근처에 편의점이라도 있는 외곽의 숙소를 추천드립니다
Jeonghun O — Google review
CONEXPO 참가차 숙소로 잡았는데 깨끗하고, 중심가와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합니다. 바로 앞에 컨벤션센터이고 시내로 나가기 위해 모노레일도 바로 앞에 있어 편의성이 매우 좋습니다.
GT K — Google review
이틀동안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매니저에게 컴플레인했는데, 삼일에 한번 청소해준다고 함. 욕조 지저분, 프론트 데스크 안내 매우 불친절. 프론트 매니저 서비스가 최악임
하은지 — Google review
엘베 가까이 있는 방은 동작 소음이 많이 들리는 편이니 참고해서 룸 선택하시고요. 고그린(방청소를 하지 않는대신 10불에 쿠폰을 메일로 보내 줌) 은 장기 숙박시 필요할듯 합니다. 전화로 새벽 한시나 두시까지 신청해야 하며,당일 go green 은 신청 받지 않습니다. 항상 내일꺼 신청 가능.받은 쿠폰으로 호텔안에 식당이나 마켓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슈퍼북쪽에 위치한 식당 먹을만 하네요.
이봉주 — Google review
3000 Paradise Rd, Las Vegas, NV 89109, USA•https://resort.to/wlvrc?y_source=1_OTc1MjIzNC03MTUtbG9jYXRpb24ud…•(702) 732-5111•Tips and more reviews for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리조트 &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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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ircus Buffet

2.8
(1188)
•
Mentioned on 
+3 other lists 
뷔페 식당
서커스 뷔페는 라스베가스의 서커스 서커스 호텔 & 리조트에 위치한 캐주얼 다이닝 장소입니다. 특히 가족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으로, 1,000명 이상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뷔페는 전형적인 미국 요리를 제공하며 최근에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최고의 인기 메뉴로는 여겨지지 않을 수 있지만, 저렴한 가격과 풍부한 음식 제공 덕분에 많은 방문객들에게 여전히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평일 10시 45분쯤 들어갔는데 1인당 Tax까지 20.43 달러인가 지불했네요. 숙소가 서커스여서 체크아웃하는 날 멀리가기 귀찮아서 먹었는데 무난했습니다.
YoonSeok L — Google review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가지마요. 요리사가 자면서 요리하는게 분명함.
김소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으로 이곳은 기껏해야 평범합니다. 바닥은 끈적끈적하고, 그레이비는 서빙 집게에 온통 묻어 있었고, 접시를 닦고 테이블을 치우고 식기를 세팅해 주면 팁을 달라고 합니다. 저는 팁을 줬는데, 음료는 테이블까지 가져다주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든 게 셀프 서비스입니다. 음식은 덜 익었거나 너무 익어서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음료는 싸고 가짜입니다. 꿀도 가짜입니다. 다시는 안 갈 겁니다. 같은 가격이나 더 싸게 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원문) Personally, this place is mediocre at best. The floors are sticky, the gravy was all over the serving tongs, they ask for a tip for the bussing of your plates and cleaning your table and setup of your utensils. I tipped thinking they would at least bring our drinks to the table which they didn't. Everything is self service. The food either undercooked or overcooked and overpriced. The drinks are cheap & fake. The honey is fake. I won't be returning. I can get better food for the same price or cheaper.
Shann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라스베이거스 뷔페치고는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라이언스나 다른 지루한 체인 뷔페에서나 기대할 법한 수준입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지만, 라스베이거스 호텔 뷔페에서 기대했던 것만큼은 다른 모든 곳에서 실망스러웠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okay but for a Vegas buffet this was beyond disappointing. This is what I would expect of maybe a Ryans or some other boring chain buffet. The service was great but such a disappointment everywhere else for what I would expect from a Vegas hotel buffet. Absolutely not worth the price.
Hawk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불쌍한 서커스 서커스를 깎아내리고 싶진 않아요. 최선을 다하고는 있지만, 이 뷔페는 예전 같지 않아요. 토요일 브런치 먹으러 갔는데, 서빙 라인에 특별한 게 하나도 없었어요. 절반은 이미 문 닫았더라고요. 사실 아침이나 점심보다 *못한* 음식처럼 보였어요. 29달러면 적어도 데니스만큼은 괜찮은 음식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오믈렛도 없고, 계란도 없고, 생선 냄새만 나요. 맛있으면서도 예산에 맞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엘리스 아일랜드나 다른 곳으로 가는 게 훨씬 나을 거예요. (원문) I hate to dab on poor ol’ Circus Circus. They are trying their best, but this buffet just isn’t what it used to be. I went there for Saturday brunch, and there was nothing special out on the serving line — of which half of it was closed. In fact, it looked like a spread that was *less than* breakfast or lunch. For $29, you’d think they’d at least have Denny’s quality food. Nope. No omelets. Dry eggs. Fishy old fish. For budget conscious food that tastes good, you’d be much better off going to Ellis Island or elsewhere.
Jerem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글쎄요, 당근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서 서커스 서커스 뷔페에 별 두 개를 줬어요. 2021년 7월 4일에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1인당 $30.99였습니다. 우리는 전날 저녁을 적어도 8시간 동안 크랩스 테이블에서 보냈고 이로 인해 계산서에 1.52달러가 추가되었습니다. 나는 새로운 주인과 함께 환대가 정말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줄이 길어요. 제가 길게 언급했나요? 그러니 정말 배가 고프다면 먹으러 가기 전에 작은 것을 먹어보세요. 나중에 나한테 고마워할 거야. (원문) Well, I gave the buffet at Circus Circus two stars because the carrot cake and ice cream were good. We went for dinner on the 4th of July 2021, and it was $30.99 per person. We spent the prior evening on the craps table for at least 8 hours which gave us a $1.52 to add to the bill. I guess hospitality really has changed with the new owners. The lines are long. Did I mention long? So, if you're really hungry have something small before you go to eat. You'll thank me later.
License2Div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전혀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치킨이나 바비큐 비프 립 같은 메뉴가 너무 질겼고, 생선 종류는 가격 대비 별로였어요. 샐러드 바는 최악이었어요. 아이스티와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was not impressed with the food at all. The food options were chicken or a bbq beef bbq ribs that were so tuff and some type of fish was not worth the money. The salad bar was the worst. I will say the ice tea was great and the ice cream.
Michell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오후 12시 30분쯤 뷔페에 갔는데, 3인 기준 98달러였어요. 제가 가본 뷔페 중 최악이었어요. 고를 수 있는 메뉴가 기껏해야 15가지 정도밖에 없었거든요. 대체 무슨 뷔페예요?!?! 점심과 저녁 사이에 남은 음식만 있다면, 적어도 1인당 10달러 정도는 가격을 낮춰야 해요! 마이너스 별점이 있다면 -5점 줄 거예요! (원문) Went to the buffet at around 12:30pm on Saturday the cost was $98 for 3 people and it was the absolute WORST buffet I ever been to, there was maybe 15 items at most to choose from. What kind of buffet is that?!?! If you're in between lunch and dinner and only have leftovers to serve at least lower the price to like $10 per person! If there were negative stars I'd rate it -5 stars!
Karen F — Google review
2880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09, USA•https://circuscircus.com/circus-buffet-1•(800) 634-3450•Tips and more reviews for Circus Buffet

22Makino Sushi and Seafood Buffet

4.2
(2664)
•
4.5
(336)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뷔페 식당
일본 음식점
음식점
라스베가스 스트립 바로 옆 스프링 밸리에 위치한 마키노 스시 & 해산물 뷔페는 광범위한 일본 뷔페를 제공하는 캐주얼하고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무한리필 스시, 신선한 굴, 게 다리, 튀긴 오징어, 치킨 테리야끼, 초콜릿 퐁듀와 같은 다양한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명한 스시 셰프 카쿠 마키노가 만든 이곳은 수십 년 동안 라스베가스 음식계의 주춧돌이 되어왔습니다.
스시부페중에서 괜찮은곳. 초밥도 밥의 양리 먾지 않고 다른종류의 seafood도 맛이 있어요. 스시부페 찾으신다년 추천합니다
노승화 — Google review
토요일 성인 두명이서 다녀 왔읍니다.85불 결제 했읍니다.한국 사람이 왜없는지 알겠더라구요.맛도 최악이고 재료도 신선 하지않고 너무 짜고 전반적으로 끔찍 함니다.
Paul — Google review
첫 미국식 초밥부페 내기준에 초밥은 한국식과 많은 차이는 없고 디저트 케익은 상당히 맛있었음
김영수 — Google review
마끼노 스시 롤 뷔페로 가족들과 식사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청결하고 깔끔한 음식 그리고 대기 시간이 좀 있어요 30~40분 주말은 1시간 정도 8명이상은 예약이 됩니다
Alex J — Google review
고급스럽진않지만 가성비좋고 다양하게 먹을수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활기차네요
Nicekissu — Google review
평이 좋아 갔는데 조금 실망.. 초밥의 회가 싱싱하지는 않은것같아요...가격대비 좋은가? 어쨋든 한번가봤으면 충분한곳? 지인에게 추천하긴 애매하네요..
엔동 — Google review
맛있었어요^^ 종류도 꽤 다양합니다 라멘도 맛있었어용
백소희 — Google review
절대 가지말것 1점도 아까움 사시미는 기름범벅 사시미가 아니고 샐러드 같다 . 게다리는 따뜻한 게다리는 먹어봤어도 식당에서 차디 찬 게다리는 난생 처음.. 굴은 굴도아니고 조개도아닌 중간의 비린내가 나는 종류라 싱싱할때 먹어보면 조개 맛에 가깝다. 그런데 여기는 수돗 물로 계속 씻어서 인지 싱겁기까지함 스시는 기름을 발라서 반짝거림 싱싱하게 보일려고 했는지 산화되는걸 막아보려고... 이해가 안되는 것은 이곳이 맛집이라고 소개하는 블로그 들이다.... 그냥 중국식 맛없는 비싼 스시 뷔페
Seung L — Google review
3965 S Decatur Blvd #5, Las Vegas, NV 89103, USA•https://rebrand.ly/makino•(702) 889-4477•Tips and more reviews for Makino Sushi and Seafood Buffet

23A.Y.C.E Buffet

4.0
(4229)
•
4.0
(228)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뷔페 식당
Palms Casino Resort의 A.Y.C.E 뷔페는 전통적인 뷔페 경험을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재구성한 것입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환영하며, 몽골 바비큐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무제한 맥주와 와인을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뷔페가 민족으로 스테이션에 라벨을 붙이는 것과 달리, A.Y.C.E 뷔페는 구운 고기와 훈제 고기를 위한 Smoke and Fire, 디저트를 위한 Sweet & Light, 화덕에서 조리된 요리를 위한 The Hearth와 같은 이름으로 브랜드화했습니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있고, 가짓수도많아서 좋다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도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함. 미국에서 이렇게 저렴한 부페를 갈 수있다니. 라스베가스에 간다면 꼭 재방문 할 것이다.
Y Y — Google review
1.15.24 두번째 방문 완전 도장 꽝 찍어주셨음 정말 먹울거라곤 아이스크림뿐 그럼 왜 방문? 본의아니게 로컬에 머찐 호텔 생겼다고 리뷰 않읽어보고간 실수 큰실수! 인테리어는 근사함 인테리어에 속지말길 ————— 먹을거라곤 피짜와 아이스크림 그나마 우리 테이블 담당의 써비스로 별2개
Eun P — Google review
음식의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대체로 기본 이상은 합니다. 가성비 대비로 따져 보면 아주 좋은 곳이고 종업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부지런합니다. 다만 신선한 샐러드의 종류가 많지 않은 것과 아시안섹션이 부실한 것이 단점인 정도입니다.
이정희 — Google review
금요일 저녁에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좋은 점은 미디엄 래어가 싫다면 스테이크 그릴에 한번 더 구워주는 것입니다. 퀄리티도 좋고 간도 적당합니다. 게다리는 스팀해서 나옵니다. 다른 음식들을 평범하며 메인만 먹는다면 괜찮은 곳입니다.
Daniel K — Google review
대게가 좋고 가격이 저렴하다. 줄 30분 서야한다.
HT L — Google review
단체였을 때는 강추! 음식은 그저그런 곳!! 대게 다리와 스테이크를 원없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힌번쯤.. 시간에 맞추어 줄서서 들어가니 참고하세요
Veroni — Google review
크리스마스시즌과 년말년시 시즌이라고 28불로 올려받음. 뭐 바카날하고 위키드도 그러니까 불만사항은 못되고 28불이면 그래도 상당히 싼가격. 그리고 목요일 7시30분이었음에도 30분 정도밖에 기다리지 않은것도 좋은점. 음식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듯.
Kay H — Google review
Lunch 이용했습니다, 맛은 대부분의 음식이 짜고 저희가 갔을 때는 캘리포니아 롤은 오래된 밥 맛이 심했습니다, 가격은 20$(세금포함)로 팜호텔 카지노 골드 카드가 있으면 할인 된다고 하는데 이 가격 때 음식 먹은거 치고는 별로 였네요, 차라리 10$ 더 내고 위키드 스푼 가세요, 거긴 적어도 음식이 덜 짜고 신선합니다.
해뜨네 — Google review
4321 W Flamingo Rd, Las Vegas, NV 89103, USA•https://www.palms.com/dining/ayce-buffet/•(866) 942-7777•Tips and more reviews for A.Y.C.E Buffet

24Galpão Gaucho Brazilian Steakhouse

4.7
(2352)
•
4.5
(4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브라질 레스토랑
라스베가스 패션쇼 몰에 위치한 갈파오 가우초 브라질리안 스테이크하우스는 스트립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흰색 테이블보가 깔린 식사 공간을 갖추고 있어 무제한 로디지오 잔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피카냐 스테이크, 립아이, 필레 미뇽, 소갈비를 포함한 17종의 구운 고기가 있어 고기 애호가들에게는 천국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슈하스코 서빙은 끊기지 않고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샐러드 뷔페도 종류가 많았습니다. 일주일간 라스베가스에 머무르면서 여러 식당을 다녔지만 여기가 최고의 식당이었습니다.
Hojin C — Google review
라스베가스 행사 마무리 후 회식했습니다. 음식이 모두 맛있고 친절합니다. 분위기도 좋네요..두번째 방문인데, 이번이 더 좋습니다.^^ 금박으로 둘른 고기를 눈 앞에서 구워줍니다. 저는 미디엄레어~~~♡
Taesuk K — Google review
정말 좋은 경험! 여동생과 친구들이랑 같이 왔는데 눈과 입이 즐거운 레스토랑이었어요, 다음에 또 라스베가스 올때 꼭 들를 곳이에요 !! 강력 추천!! 샐러드 바도 좋았고 고기와 파인애플 새우 모두 맛있었어요 무료주자 최고!
Boram L — Google review
카쇼를 보고 부랴부랴 찾아간곳 .. 마감까지 한시간밖에 없었지만 늦게 입장한 우리를 위해 고기를 계속 리필 해줄려는 서비스 마인드.. 덕분에 빠른 시간에 배거픈 배를 채웠던곳... 좀 더 여유로운 시간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식당이였다.. 맛은 넘. 좋았고. 고기만 먹는 느끼함을 샐러드로 더 해주니 더욱 더 좋았고 다음에 라스베가스 방문 기회가 또 생긴다면 또 가보고 싶다
Hyang-mi J — Google review
너무맛나네요 다양한 스테이크
왕근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첫 경험은 정말 최고였어요. 저녁 식사 예약은 6시 15분이었고, 모든 게 완벽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그런데 6시 45분쯤 식당이 사람들로 가득 차기 시작하더니 서비스가 거의 사라졌어요. 손님이 많다는 건 알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다 도착하자마자 저희를 완전히 잊어버린 것 같았어요. 경험은 정말 최고였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Really great first experience. Our dinner reservations were for 6:15 and everything was great and service was great until the restaurant started to fill up around 6:45 and then service was almost non-existent. We understood they had a lot of people to serve but it was almost like they completely forgot about us as soon as everyone else arrived. The experience was amazing the food was amazing and we will return
Barendi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국에 사는 브라질인으로서, 브라질 레스토랑에서 경험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완벽한 뷔페, 훌륭하고 잘 양념된 고기 조각, 심지어 고기 요리법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꼬치가 끊임없이 테이블로 오는 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습니다. 조각 외에도 닭 심장, 구운 파인애플, 꿀을 곁들인 케이호 콜류도 제공되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웨이터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고, 보너스로 저희 테이블에 온 모든 웨이터가 (브라질 사람이 아니더라도) 포르투갈어를 구사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른 주에도 매장을 더 많이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워싱턴 D.C.에서는 분명 그리울 겁니다. 추신: 입구에서 팡 지 케이호를 내놓아 저희를 사로잡았죠! (원문) As a Brazilian living in the United States, this was the best experience I’ve had at a Brazilian restaurant. Everything was impeccable — a complete buffet, amazing and well-seasoned cuts of meat, and we could even choose how we wanted the meat cooked. There was a lot of variety, with the skewers constantly coming to our table. Besides the cuts, they also served chicken hearts, grilled pineapple, and queijo coalho with honey. The service was outstanding; the waiters were so kind and attentive, and as a bonus, every waiter who came to our table spoke Portuguese (even if they weren’t Brazilian). I really wish they would open more locations in other states — I’ll definitely miss it here in DC. PS: They had already won us over right at the entrance by serving pão de queijo!
Alici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방문할 만한 62달러짜리 뷔페입니다. 저녁은 더 비쌉니다. 훌륭한 서비스, 친절한 직원, 그리고 샐러드 바의 다양한 메뉴. 치즈빵은 맛있고 고기는 풍미가 가득합니다. 소갈비와 마늘 피칸야는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뜨거운 돌판 위에 금을 얹어 피칸야를 굽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원문) Un buffete de $62 usd que vale la pena visitarlo en lunch. Por qué en la cena es más costoso. Excelente servicio, el personal muy amable y variedad en la barra de ensaladas, el pan de queso está delicioso, y los carne tiene muy buen sabor, me encantaron las costillas de res, y la picaña al ajo.! Super recomendable, además de que tienen la experiencia de la picaña a la piedra con Oro.!
Jorge G — Google review
3200 S Las Vegas Blvd #1260, Las Vegas, NV 89109, USA•https://galpaogauchousa.com/locations/las-vegas-nv/•(702) 602-0384•Tips and more reviews for Galpão Gaucho Brazilian Steakhouse

25Imperial Sushi Seafood Buffet

4.0
(2432)
•
3.5
(28)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뷔페 식당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스시/초밥집
임페리얼 스시 해산물 뷔페는 다양한 해산물과 스시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편안한 레스토랑입니다. 뷔페에는 게 발톱, 튀긴 새우, 랍스터 꼬리, 구운 굴, 그리고 풍부한 스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주중 점심 25달러에서 주말 뷔페 43달러까지 다양합니다.
적당한 가격에 음식이 좋네요 45불정도 평일 디너였고 그리 짜지 않아서 좋았네요 스트립 유명호텔 버페보다 그리 밀리지 않는 음식에 여유있게 먹을수 있어 좋았어요
Alex L — Google review
LA갈비와 랍스터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그외는 비추입니다. 특히 회는 정말. 최악입니다. 이건 회가 아닙니다. 나머지 요리들은 먹을 수는 있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 이건 중식도 미국식도 아니구나 정도입니다. 갈비와 랍스터만 드실거면 추천합니다. 이 돈이면 딴거 드세요
Kim H — Google review
인터넷 보고 추천 때문에 갔다가 후회 🦀 게는 다이어트한 게다리 랍스터는 뜨문 뜨문 나오고 그냥 일반적인 중국부풰 정도임
Hallelujah할렐루야한인교회 — Google review
전반적으로 음식 나쁘지않아요. 그렇지만 디너가격에 팁 세금 포함하면 차라리 조금 참고 호텔뷔페가는게 경험과 분위기상에서 더 좋다는 판단입니다. 위치가 메인스트립이랑 떨어져있고 음식 맛 괜찮고 대게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랍스터는 소스에 버무려나옵니다.
Jaehyeong L — Google review
팁 포함 50달러 나왔던거 같은데 조금 비쌌던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정말 해산물을 먹고 싶다면 추천하는데 아니라면 굳이 안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코코넛 쉬림프랑 새우 볶은것도 맛있어요. 맛은 있었었는데 딱 돈값은 약간 못하는 느낌. 구글 리뷰 남기면 10퍼센트 할인해주니깐 이건 꼭 하세요
김연욱 — Google review
한국인들 보세요 여기 가지마세요. 정말 너무 맛 없어요. 스시는 무슨 찰떡같은 밥으로 만들고 식초맛 밖에 안나구요. 중식 음식은 한국에 있는 웨딩 뷔페를 2일 방치한 수준입니다. 진짜 돈받고 먹어야할 정도에요. 한마디로 쓰레기 입니다...
Park T — Google review
음식들이 다 식어있고 롤은 말라있고 먼가 오래된 음식을 그대로 방치한거 같았어요 오픈때보다 질이 마니 떨어진거같아요. 서빙하시는 분들은 친절했지만 다시 안갈거 같아요
Dada D — Google review
그랜드 캐년 가는길 하루~ 나름 만족합니다
뉴비 — Google review
5845 Spring Mountain Rd Suite B11, Las Vegas, NV 89146, USA•https://rebrand.ly/imperial-sushi•(725) 200-3688•Tips and more reviews for Imperial Sushi Seafood Buf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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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아리아 리조트&카지노

4.5
(45992)
•
4.0
(4998)
•
Mentioned on 
2 lists 
카지노 호텔
카지노
리조트
라스베가스의 중심부에 위치한 ARIA 리조트 & 카지노는 안목 있는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고급스러운 목적지입니다. 이 리조트는 놀라운 건축물과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고객에게 고급 서비스와 최첨단 기술을 제공합니다. 개인화된 숙소에서 화려한 수영장 공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이 고급스러움을 발산합니다. 고객은 여러 레스토랑에서 고급 식사를 즐기거나 인근의 크리스탈 쇼핑 단지에서 고급 쇼핑 경험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MGM그룹의 아리아 적합한 가격 친절한 스텝 이보다 더할 나위가 없다. 가격에서 리조트피는 꼭 확인하세요 부킹닷컴 아고다보다 1박당 60불 이상 더 나옵니다.
Marco P — Google review
1) 처음 방에 오자마자 화장실 사용후 계속 물소리가 나서 봣더니 변기통 물내리는게 올라오지 않아 계속 소리가 났고 사용 할때 마다 푸시하고 다시 올려야 했다 2)저녁 식사후 산책하고 들어와서 세면대에 이빨을 딲는데 물이 내려가지가 않고 3)작은 수건으로 입을 닦으려 했는데 립스틱인지 피같은것이 묻어 있어 전화 햇더니 am1시쯤인데 와서 본다하여 자야된다 내일 와라 하고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1시58분에 문을 두들겨서 봤더니 새수건을 가지고 왔다 너무 졸려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완전 최악이다 4)암막 커튼 끝에위가 뜯어져서 끝까지 쳐지지가 않았다 밤이라 모르고 잤는데 예민한 우리 엄마는 아침일찍 부터 환해서 잠도 못자고 깨어 있었다고 한다 편히 쉴려고 왔는데 모두 망쳐 버렸다 울엄마가 Mgm멤버라 공짜 방을 준다는 곳도 있었지만 높은급이 아니라 좋지 않은 호텔방만 공자라 편히 쉴려고 좋은곳으로 가자 하여 이리로 왔는데 완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두번다시 이곳은 절대로 오지 않을것이다
Julie C — Google review
위치와 룸 컨디션은 좋은데... 냉장고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유료 음료와 술이 한 가득 차 있어서 따로 사온 물이나 음료를 넣기가 어렵네요
김성배 — Google review
아리아 생기고 얼마 안됐을때 깨끗한 객실과 만족스러운 서비스에 재방문 했는데 그동안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런지, 객실 청소상태가 너무하다 할 정도로 심하게 지저분 했어요. 카펫 바닥이며 화장실 세면대, 욕조, 테이블 위 먼지, 소파위 과자 부스러기… 정말 최악이었어요!!! 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네요!
박지혜 — Google review
호텔은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방도 넓어서 묶기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 샤워기가 좀 많이 낙후되어 있어서 물 줄기도 약하고 샤워하기 조금 어려웠어요. 이 부분만 빼면 전반적으로 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M K — Google review
객실도 깨끗하고. 침대가 아주 좋음. 다른 곳 이동시 편함. 직원분들도 친절. 게임 재미있음. 음식도 맛있음.
이수진 — Google review
건물은 좋았으나 객실청소가 깔끔하지 못하며 물수압이 좋지않고 첫날 자고난 다음날부터 피부에 알러지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
Lori H — Google review
신축 5성급인데 퀸 베드 2개가 기본 옵션에 있어서 선택. 구라 아닐까 생각했는데 진짜 호텔급 침대 퀸 2개였음 감동. 전망도 매우 좋음. 옆구축 호텔 대비 곰팡이 냄새 일도 없는 편. 걸어다니기 힘든 위치 때문에 리조트피 1일당 50불 (체크아웃시 붙음) 감안해도 저가 딜이 뜨는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나름 매우 좋았음.. 스트립 걸어다니기는 전혀 힘든 곳이 아니었음. 만족도 증가. 첫날은 트램을 탔는데. 북문 (브이다라 보이고 보트상 있는 곳) 나가서 오른쪽 돌면 바로 코스모폴리탄 벨라지오 나옴. 위치 매우 좋음... 2층 Promenade 간편식당가 및 1층 딘티아펑 레몬그라스 대부분 식당에서 테이크아웃 활성화로 팁 줄이는 것도 만족도 더 상승. .. 만족도 감점은 . 냉장고 개인 물병 하나 넣을 공간이 없음. 텀블러 내 입장에서 수영장 수심 1미터 . 애들은 좋아하는데 성인 수영할 정도는 아닌 듯. 블랙잭 최소 50달러 시작. 뭐 다른 스트립 호텔도 비슷하기는 하다.
Breeze L — Google review
373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58, USA•https://aria.mgmresorts.com/en.html?ecid=GMB_AR_HO•(866) 359-7757•Tips and more reviews for 아리아 리조트&카지노

27The Buffet at Excalibur

3.7
(3857)
•
3.5
(1875)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뷔페 식당
엑스칼리버의 뷔페는 중세 장식이 있는 가족 친화적인 식사 장소입니다. 주변 지역이 공사 중이지만, 근처에 주변을 즐길 수 있는 대체 장소가 있습니다. 뷔페는 로티세리 치킨, 조개류, 브리스킷, 스시, 주문 제작 오믈렛 등 브런치에 적합한 다양한 인기 요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빵 푸딩과 크레페와 같은 간식이 있는 디저트 스테이션도 있습니다.
먹을거 많고 맛도 한국인 입맛에 맞고 만족스러웠습니다
Ymym K — Google review
El servicio de ambiente en general es bueno. Si espera un buffet, se sentirá un poco decepcionado. Puede disfrutar de una comida a un precio razonable, así como café y bebidas. También hay una sección de postres, que está bastante bien. La comida no es variada. Es más un promedio que un buffet de hotel. 뷔페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식사하고 차 마시고 디저트를 먹으며 대화하기 좋고 한끼식사로는 적정한 가격입니다. 요즘 베가스 식당이 기본 17-20불 하니까요. 서비스도 좋고 음료 관리도 잘 되어 있어요. 커피가 아주 맛이 좋은데요. 밸라지오 호텔 커피 맛하고 비슷하네요
Alex J — Google review
너무 달고 짜네요.. 이것이 미국의 맛인가요?
김유빈 — Google review
음식값은 비싼편은 아니나.. 먹을것이 별로 없고..대체적으로 맛이없음
Jinny H — Google review
매우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어요 시간이 없어 디저트도 제대로 못먹어 아쉬워요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잘 먹었습니다. 라스베가스 엑스칼리버호텔부페 가성비 대비 훌륭해요
윤성화 — Google review
만화에 나오는 성을 호텔에 가져 온듯한 느낌 입니다. 하지만, 방이 오래되어서 리 모델링이 필요합니다. 아래 층에는 겜블(카지노) 말고도 아이들과 함께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가족끼리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Lee Y — Google review
Spacious for people, not spacious or various food Dinner for adult costs about 30 $ ( tax not included) Just so so 기데는화지뫌고그냥젂땅히촤갑거나구럭저럭한 음식을 먹으실 수 있는 곳이에요
DaY — Google review
가벼운 주머니에 추천 만난것은 없는 것 같아요
동기원 — Google review
385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USA•https://excalibur.mgmresorts.com/en/restaurants/the-buffet.html?…•(702) 597-7777•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Buffet at Excalibur

28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 & 카지노

4.3
(67655)
•
3.5
(1568)
•
Mentioned on 
2 lists 
카지노 호텔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호텔
리조트
플래닛 할리우드 라스베가스 리조트 & 카지노는 활기찬 카지노, 다양한 식사 옵션 및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갖춘 고층 복합 단지 내에 세련된 객실과 고급 스위트를 제공합니다. 이 리조트에는 고든 램지의 BurGR, Pub & Grill, Steak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손님들은 또한 지속 가능한 알래스카 대구 필레와 다양한 맛의 수제 칩과 같은 주문 제작 메뉴 항목을 준비하는 셰프의 모습을 감상하며 빠른 서비스 다이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이동성이 좋고 카지노와 간단한 쇼핑, 그리고 고든램지 햄버거 와 코리안 레스토랑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밤에보는 야경은 최고입니다.
Hoonmin P — Google review
체크인을 그랜드캐년 투어 후 오후8시에 했는데 파운틴뷰를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south 배정받아 벨라지오 분수가 안보였다. 다시 로비 가서 얘기하니 파운틴뷰 방이 다 차서 없다고... 어이가 없습니다. resort fee 를 감면하거나 75달러 food coupon 줄게 라고 하던데, food coupon은 비싼 식당 밖에는.. resort fee 감면받고 다음날 12시에 체크아웃 체크인 다시 해서 파운틴뷰로 바꿨네요. 하나의 큰 단점은 식당있는 몰 가려면 카지노를 꼭 거쳐야하는데 담배냄새 장난아닙니다ㅠ 그리고 저녁이후로는 카지노 가운데 구역에서 스트립쇼를.. 애 델고 가긴 좀 꺼려지는곳. 전망은 좋습니다. 낮에는 여름도 아닌데 m&m까지 가는데 너무 더웠습니다.
강준석 — Google review
객실 청소를 요청했지만 해주지 않았고,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도 친절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투숙일 전후로 메일함 테러를 해요. 위치 말고는 장점을 모르겠는 호텔
마라 — Google review
후기에 욕이 많아서 걱정하며 예약했는데 가격도 싸고 위치도 좋고 프론트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체크인할때 요청하니 추가금 없이도 고층 좋은 방 주셨구요. 2번 체크인햇는데 두번다 만족했습니다. 담배냄새가 1층에서 나긴 한데 방에선 안나고 깨끗하고 넓고 가성비 좋았다 생각되네요. 다만 체크인 기계가 있는데도 안되고 줄을 좀 서야 해서 별 하나 뺐습니다
ᄒᄒᄒᄏᄏᄏ — Google review
라스베가스 메인스트립에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나 추천하지 않습니다. 말만 호텔이지 로비에 쇼파하나 없이 자동 체크인 키오스크만 늘어서 있어 아침마다 30분 이상씩 줄을 서야 합니다. 짐 맡기는 곳도 줄을 서야 합니다. 특히 동양인, 한국인 여성분들은 가지 마세요. 아래 상세한 설명 적어둡니다. K-pop 의 나라 한국에서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2달전 방 2개(connecting)를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하니 연결된 방 2개가 없다는 겁니다. 뭐지? 예약시 요청이 누락되었나? 예약후 체크를 안한 잘못이랍니다. 사과도 없고 그냥 지금 연결된 방 2개가 없다며 분리된 방으로 배정해주었습니다. 2달전 예약인데도 요청을 누락한 상황에 대해 저는 화가 났고 다시 항의하러 가자 "예약한건 스페셜뷰 옵션이 있는 방인데 그건 연결된 방 2개가 없고, 옵션이 없는 연결된 방 2개는 있다" "다만 체크인한지 1시간이 넘어 바로 방을 바꿔줄 수는 없고 다음날 바꿔주겠다. 1시에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연결된 방이 있는데도 없다고 할땐 언제고 항의하니 다시 있다고 하네요? 다음날 1시에 가서 확인해보니 "방하나는 비어있고 옆방은 방청소가 아직 안끝났다" 고 하여 짐을 옮기고는 2시, 3시, 4시 이렇게 4번을 재차 방문했습니다. 청소가 계속 안끝났다고 하길래 방키를 못받고 4시에 쇼가 있어서 잠시 나갔다가 왔죠. 저녁 8시에 돌아와 옆 방 키를 달라고 하자 그사이 다른 사람에게 방키를 줘버렸네요? 이런? 사람을 농락하나요? 그러고는 왜 빨리 안왔냐고 합니다. 화가 난 제가 내려가 항의하니 처음에는 매니저가 나오더니 이제는 주차 관리인에게 수습을 맡기고는 뒤로 숨어버립니다. 라스베가스 메인스트립에 있는 호텔이 실수 연발에 마지막 행동은 도저히 실수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항의하는 내내 그들은 사과도 없었고 어떠한 대응책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자 2명이서 체크인을 하고 연결된 방 키를 받으러 갔을때에는 불친절하고 키를 주지 않았고, 남자와 네이티브가 항의하니 그때서야 대응하네요. 매니저 Roberto Jose, Carrie 는 명백한 인종차별이고 남녀차별적 행동을 했습니다. 제가 흥분해서 언성을 높이니 종이 한장을 내밀더니 "호텔에서 해줄수 있는게 없다. 이걸 작성하면 호텔 경영진쪽에 보고하고 보상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2주가 지나도록 어떤 전화나 이메일도 받은게 없습니다. 덕분에 가족여행을 완전히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HwanGoo S — Google review
체크인할 때, 일행이 여행중에 다쳐서 비상구급키트를 요청했지만, 프론트 직원은 옆에 있는 가게에서 구매하라고 말했어요. 객실의 컨디셔너는 떨어져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다른 호텔에 머무를거에요.
Heehyeon — Google review
위치는 최고, 보통의 룸컨디션과 클리닝. 연결된 쇼핑몰 MIRACLE 이 넓고 식당이 많아서 좋음. 1층에 카지노 지하에 로비, 컨시어지는 바쁘고 번잡해서 친절함을 기대하기 어려움. wifi는 2대의 기기만 가능
박현우 — Google review
객실도 넓고 쾌적하고 위치는 두말할거 없이 좋은 호텔이죠 다만 담배가 허용된 카지노를 지나 객실 엘베를 타기때문에 아이데리고 이동할때 정말 불편해요
Hyun K — Google review
3667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09, USA•https://www.caesars.com/planet-hollywood?utm_campaign=google&utm…•(866) 919-7472•Tips and more reviews for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 & 카지노

29엠지엠호텔

4.3
(111251)
•
3.9
(1356)
•
Mentioned on 
2 lists 
카지노 호텔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호텔
MGM 그랜드는 유명한 레스토랑, 활기찬 나이트클럽, 그리고 광활한 6에이커의 수영장 지역으로 알려진 대규모 카지노 리조트입니다. 이 시설은 고(故) 세기의 셰프 조엘 로부숑이 만든 나란히 위치한 두 개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정식 및 캐주얼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MGM 그랜드의 웻 리퍼블릭은 수영장 옆 편의 시설과 VIP 옵션을 제공하는 독점적인 데이 라이프 경험을 제공하여 손님들이 칵테일을 즐기거나 파티 장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는 12/31스위트룸에 묵었는데요. 뷰도 좋고 룸도 좋았습니다. 체크아웃할때 룸에 아이패드를 놓고 왔는데 다음날 잘 찾았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만족합니다.
노승화 — Google review
오래된 호텔이며 엄청나게 큰 규모를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방은 새로 수리를 했는지 깨끗했으며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침대 및 침구류도 깨끗하고 안락했습니다. 앱으로 체크인 및 체크아웃을 안하면 줄을 제법 오랫동안 서야하고요 또 체크아웃날 짐을 맡기는 서비스를 위해서도 줄을 길게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무료생수 서비스 없으며 방에 있는 물은 아주 비쌉니다. 호텔 구조 내에 있는 편의점 및 식당들이 다 비싸며 특히 푸드코트도 놀랄만큼 비쌉니다. 인근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는 걸어서 다녀올수 있고 호텔 내에 태양의 서커스 KA쇼가 있는 등 위치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트립쪽 말고 반대쪽으로 나가서 길을 건너면 후터스라는 식당 그리고 데니스라는 식당이 있는데 데니스가 예상과 다르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아침식사하기에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1층 및 로비 지역에 각종 게임기들이 있는 구역이 매우 넓은데 담배 냄새도 많이 나고 게임하는 사람도 많으니 가족여행의 경우에는 이점도 따져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Jin-yoo S — Google review
겉은 화려한데 객실은 좀 오래된듯요. 건물도 크고 옆에 Convention 이 있어서 박람회 출장 올땐 좋네요. 왠만한 식당이나 편의 시설이 다 있어서 많이 안돌아 다녀도 되고요.
Martin H — Google review
지내면서 불편했던 점 몇가지들이 있었어요 1. 호텔 측의 실수로 추가 결제비용이 청구되었습니다. 리조트fee를 결제해야하는 횟수보다 한번 더 결제한 것 같습니다. 프론트에가서 여쭤보니 환불이 될거라 말했지만 번거로움을 감당해야했습니다. 2. 방음이 안돼요. 옆방에 중국남자3명이서 떠드는 소음을 방이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너무 시끄러웠던것도 있었어요)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옆방 사람을 잘 만나야하는 운이 필요합니다. 3. 결국 소음 때문에 방 변경을 요청했을때 프론트직원이 전화로 이용중이던 키를 가지고 바로 변경된 방으로 가면 된다고 말해줬지만, 실제로는 그 키가 바뀐 방의 층을 누르는데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프론트에 한번 더 직접 내려가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했었습니다. 4. 키 인식 문제. 새로운 키를 받고 나서 다시 엘레베이터 층을 찍어봤는데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몇 번을 키를 찍고 층수를 누르기를 반복한 후에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5. 위치. 공항과는 가까우나 스트립 가장 초반에 있어서 스피어나 Fremont 를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에는 거리 상 불편함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Sooa K — Google review
객실료+세금 외에도 리조트피 50불, 주차 1박당 20불. 1층 카지노 담배 냄새를 거쳐 객실로 가야함. 주차장에서 로비까지도 멀고, 객실까지는 말할 것도 없이 멀었음. 객실에 물비치 안 해줌. 로비옆 편의점 조심, 가격 표시가 없고 아주 비쌈. 어림잡아 바깥의 5배?? 스트릿 시작부분, 모노레일 스타트 지점에 있어서 끝에서부터 걷고 싶은 사람에겐 좋겠음. 객실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지만 낡은 느낌이 있고, 방에 플러그 꽂을데가 티비장과 침대옆 2개뿐이라 불편하고, 방음이 아주 열악함. 욕조형이었으나 배수구 마개가 없어 샤워만 가능. 바디로션 비치되어 있어 좋았음. 로비 직원들이 아주 친절함.
Live O — Google review
일단 호텔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앰앤앰, 벨라지오 호텔등으로 가기도 너무 좋고. 라스베가스에서 유명한 카쇼도 이 호텔내 공연장이 위치해있습니다. 조식 뷔페도 너무나 좋았어요 다만 유명한 호텔이라 그런지 항상 로비에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다
JongDoo K — Google review
위치는 스트립 끝쪽이라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긴합니다만 도보로는.... 오히려 듀스 버스타긴 더 낫습니다. (중간으로 가면 사람이 많아서 타기 힘들어짐) 카지노는 금연아니라서 로비등에서 담배냄새 피할수없고요... 내부에 스타벅스 카쇼공연장 기타 먹거리 등 있습니다. 무난무난한 호텔입니다. 단 어마무시한 센서 미니바와 더불어서 냉장고를 쓸수없는건 단점입니다... 매리어트와 제휴가 되어있어서 본보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
ToT — Google review
에어비앤비로 예약해서 갔는데 THE SIGNATURE 타워1 19층에 투숙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도 발렛주차 무료로 가능했고(AIR BnB예약시)시설 완벽합니다. 월풀 욕조와 전망이 최고입니다. 다만 주소지를 받은곳으로 찾아가다가 헤맨것 빼고는 완전 만족합니다. 주소지 찍고 가면 직원들이 들어가는 뒷문으로 자꾸 안내해줘서..한 10분동안 고생했습니다. 그냥 시그니처 정문 찍어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MGM 호텔과는 완전 다른 건물이고 호텔 뒤편에 지어져있습니다. 호텔과 연결된 통로로 이동가능하고 모노레일도 탈수있어서 차 없어도 좋을듯합니다.
K.H L — Google review
3799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USA•https://mgmgrand.mgmresorts.com/en.html•(877) 880-0880•Tips and more reviews for 엠지엠호텔

30미라지호텔

4.4
(45399)
•
4.0
(615)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카지노 호텔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호텔
미라지 호텔과 카지노는 세련된 객실과 스위트룸, 공연이 있는 활기찬 분위기, 북적이는 카지노,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합니다. 미라지의 빌라는 리조트의 폴리네시아 테마 호텔 내에 있는 독점적인 올-인클루시브 스위트입니다. 각 빌라는 개인 뒷마당 수영장, 퍼팅 그린, 스팀 샤워, 욕조, LED TV, iMac 컴퓨터 및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같은 고급 편의 시설을 자랑합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 중간 정도에 위치해서 듀스 통해 이곳저곡 다니기 편리합니다. 호텔은 연식 감안하면 깨끗하게 관리 하고 되어 있습니다. 방은 넓고 매일 청소 및 시트 바꿔 줍니다 불쇼 보기 좋구요 짐은 24시간 무료로 맡아주고 아주 친절합니다 총3일 숙박 했고 중간에 캐니언 1박2일 다녀 왔는데 채크인아웃 두번하지 않게 처리 해줘서 좋았습니다
우주인 — Google review
객실은 넓고 깨끗했지만 화장실이 예전에 만들어진 호텔 답게 작고 불편했음. 하지만 서비스는 친절 대만족~ 위치는 메인 스트립까지 조금 걸어가긴 해야함
김석주 — Google review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투숙했습니다. 12층 Stay Well에서 투숙했습니다. 딱히 서비스를 느낄 일은 없었네요. 리셉션 뒤가 커다란 어항(?)인게 인상적입니다. 아...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중 The Mirage만 12월에도 야외 수영장(일부)를 오픈 한다고 합니다. 덕분에 여유롭게 잘 누렸습니다.
Digital N — Google review
깨끗하게 정리는 해놨지만 가구나 건물이 오랜된 티가 안날 수가 없어요. 객실 위치가 복도 끝이면 엘베에서 내려서 한참 걸어야합니다. 객실에 무료 생수도 제공 안하고 있네요. 뜨거운 물 끓이는 주전자나 커피나 차 티백 같은거 눈씻고 찾아 볼 수 없어요. 게임하러 이 호텔 숙박하긴 하는데 돈 받는 것만 냉장고에 가득 넣어두고 야박하네요. 일회용 칫솔 치약 없어요. 객실안에 휴지통 없어요.
Mi S — Google review
명성에 비해 지어진지 오래된 호텔이라서 인지 객실이 노후됨.....객실은 아주 깔끔하지만 노후되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음. 시설과 서비스는 아주 친절.메인스트립에 위치하고 있어 위치도 아주 좋음
仁 — Google review
욕조 물, 변기물이 잘 안내려가요.. 그리고 수건 쓸 때 마다 수건에서 하얀 보풀(?)이 일어나서 별로에요.. 닦을 때 마다 화나요.. 특히 얼굴 !!! 그래서 나쁘진 않았으나 다음에 또 묵고싶진 않습니다. 위치나 수영장은 괜찮았어요. 물론 위치가 완전 센터는 아니지만요.
JJam — Google review
미라지호텔을 묵지는 않고 카지노를 들렸습니다. 다른곳에 비해 새로운 게임기가 비교적 많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호텔 카지노 일수록 게임 배팅 금액이 센 편인데 반해 미라지는 그리 세지 않습니다. 굳이 표현한다면 보통정도? 돈을 따러 간다면 어느곳이나 같아요. 다시말해 잃기 쉽죠. 즐기다 오는 것이 정답 일듯 합니다. 즐기기 위한 방문이라면 색다른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없는 문화이기에. 운이 좋다면 보너스를 챙길수도 있지요. 한번쯤 즐길만한 재미가 있어요
Kcgiant L — Google review
분위기는 좋으나.시설은 확실히 오래된 편임. 화장실도 그렇고... 특히 전기포트 같은 물 데울 방법이 없으니 컵라면 챙기는 분들은 미리 준비하세요.
Freessul01 ( — Google review
340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USA•https://www.hardrockhotelcasinolasvegas.com/•(702) 791-7111•Tips and more reviews for 미라지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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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M Resort Spa Casino

4.5
(14615)
•
4.3
(615)
•
Mentioned on 
2 lists 
리조트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스파
수영장
M 리조트 스파 카지노는 현대적인 객실과 캐주얼한 식사 옵션을 갖춘 고급 숙소로, 바, 수영장 및 무료 공항 셔틀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M 풀은 100,000평방피트 이상에 걸쳐 있으며, 야자수와 열대 조경으로 둘러싸인 두 개의 인피니티 엣지 풀을 특징으로 합니다. 데이베드, 카바나 및 음식 및 음료 서비스와 같은 업그레이드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가족 친화적인 수영장 구역에는 두 개의 대형 온수 욕조가 있으며 모든 연령대의 손님에게 적합합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카지노라서 시설은 좋은데 위치가 메인스트릿이랑 좀 멀어서 불편 합니다 객실은 깨끗한데 화장실 같은 시설이 조금 고장난곳이 많습니다
Raredium R — Google review
M Resort Casino 는 4 star resort 로 Henderson 의 St Rose 에 위치하고 outdoor Pool 과 다양한 Slots 과 6개의 식당 이 인기가 좋다 Ca 주민들도 오다 가다가 잠시 들러가고 parking 장이 여러곳에 편리하여 인근 부유한 노년층이 많이 찿아온다 호텔 신축 개업시 Buffet 의 Seafoods 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한국인과 아시안들에게 인기몰이를 했으나 , 최근 뷰페가 문을 닫았으며 seafood 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냉동 스시를 쓰는 등 원가 낮추기에 몰두하고 라스베가스 일반 스시집의 질에 비하면 경쟁에 뒤지는 편이다. 댈리의 화” 월남국수를 매뉴에 넣었지만 한 젓가락 먹으면 없는 이건 너무 하는 느낌에 가격도 비싸지만 ,휠리 스테잌 은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Room 은 아주 청결하고 훌륭하고 Viewing 이 최상급이며 직원의 Service 도 훌륭하다 M Cafe 의 직원 Yelena 의 대 고객 서비스는 정말 최상급 으로 훌륭하다
Yong J — Google review
리조트 뷔페가 아주 좋네요 수영장 좋고 주차장 무료 바도 좋고 쾌적한 환경도 좋고 스타벅스 커피점도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부대시설도 좋습니다. 스투립에서 떨어져 있지만 20분거리라 나쁘지 않습니다
Alex J — Google review
여행 책자에 유명하진 않지만 가볼만한 뷔페로 소개 되잇어서 가봄. 비카날이나 다른 유명 뷔페들은 일단 가격이 너무 깡패라 가기가 부담스러운데 여긴 딱 적당함. 메뉴도 가짓수만 많고 먹을거 없는 미국식 뷔페랑 다르게 한국메뉴(갈비랑 김치)도 있고 다른 아시아 메뉴들도 잘 되있어서 너무 좋았음. 그리고 맥주 와인같은 주류가 공짜인게 대박. 시저스 같은 시내 중심가 호텔 뷔페는 1시간 웨이팅 기본인데 여긴 중심가에서 떨어져서 줄 설일이 없음. 디저트 코너도 따로 되어있는데 케익종류가 엄청남. 커피는 머신이 없고 주문해서 받아야 하는게 좀 아쉬움.차타고 좀 가야되는 단점말고는 다 좋앗음
Hee G — Google review
라스베가스 중심에서 20분 떨어진 15번 고속도로 초입에 있는것과 및 주변에 호텔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이나 룸컨디션은 좋습니다. 다만 전기포트 및 커피메이커가 없기에 다소불편하며, 냉장고에 음료수를 드는순간 비용이 어카운트되오니 잘 검토하세요^^ Have a Nice Trip
마세바스찬 — Google review
코로나 정국에 숙박합니다. 라스베이거스 메인거리에선 좀 떨어져있지만 신축이라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다운타운 트레져 아일랜드에서 2박했는데 그곳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신축빨이라고 해야 하나요? 카지노호텔이지만 가족여행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안형영 — Google review
외곽지에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주차비는 따로 받지 않았어요, 카지노는 스트립쪽보다. 조금.크지는 않아요. 욕실이 인상적이예요, 거울에서 티비가 나와요, 조용한걸 좋아한다면. 하지만 여행자이고, 차량이 없다면.. 생각해보세요..
서승연 — Google review
부페가 스트립보다 메뉴도 많고 모든 음식이 짜지않고 간이 한국인에게 적당 합니다 엘에이갈비도 짱 김치도 있어요 와인 맥주도 무제한 무료
Chang P — Google review
12300 Las Vegas Blvd S, Henderson, NV 89044, USA•https://www.themresort.com/?utm_source=google&utm_medium=organic…•(702) 797-1000•Tips and more reviews for M Resort Spa Casino

32Anthony's Prime Steak & Seafood

4.3
(682)
•
4.4
(147)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M 리조트에 위치한 Anthonys Prime Steak & Seafood는 고급 필레와 세련되고 현대적인 환경에서 제공되는 해산물로 유명한 세련된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이 수상 경력이 있는 레스토랑은 전시 스타일의 주방, 매일 공수되는 신선한 생선, 다양한 건조 숙성 및 습식 숙성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고급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라스베가스에서 새해 전야 만찬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거스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석이 있으면 우리는 공개 테이블 알림 목록에 있었습니다. 고맙게도 일요일 브런치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신용카드로 시간 예약이 필수입니다. 우리는 예약 시작 약 20분 전에 Anthony's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줄을 서서 기다렸고, 앞쪽에 있는 여주인이 따뜻하게 맞이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우리 예약 시간을 확인하고 몇 분 더 길어질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한번은 우리가 자리에 앉을 시간이 되자 그녀는 우리를 다시 테이블로 데려갔습니다. 우리 서버인 Gabriel이 우리에게 소개되었고 그는 그곳에서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고 브런치 뷔페에 무엇이 포함되었는지 설명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내가 가진 최고의 브런치 뷔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 구운 랍스터 꼬리, 차가운 게 다리와 새우, 그리고 함께 곁들여진 모든 사이드 요리.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결론은 음식이 정말 맛있고 가격 대비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가능한 한 일찍 예약하시고, 이곳에 오셔서 식사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나는 우리가 라스베가스 지역으로 돌아오면 일요일 브런치 뷔페를 위해 이곳에 꼭 다시 오려고 노력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his is our first time in Las Vegas. We were on the Open Table notification list if, they had any openings. Thankfully, they had an opening for the all you can eat Sunday brunch. It's required to reserve your time with a credit card. We arrived at Anthony's about 20 minutes prior to the start of the reservation. We waited in line and we were greeted warmly by the hostess at the front. She confirmed our reservation time and advised that it would be a few minutes longer. Once, it was our time to be seated, she walked us back to our table. Our server, Gabriel, was introduced to us and he explained how the process worked there and what was included in the brunch buffet. I have to say this is the best brunch buffet that I have had. I would give it a 10 out of 10. The roasted lobster tails, the chilled crab legs and shrimp, and all of the sides that went along with it. There was so much to choose from. The bottom line is the food is absolutely delicious and definitely worth the price. I would highly recommend to make a reservation as early as possible, and try to come here to eat. I know that when we are back in the Las Vegas area we will definitely try to come here again for the Sunday brunch buffet. This was an absolutely amazing experience.
Bev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너무 기대하고 기대했는데, 솔직히 실망스러웠어요. 특히 랍스터와 양갈비가 그랬어요. 랍스터는 차갑고 말라 있었어요. 양갈비 특유의 냄새가 너무 강해서 다 먹을 수가 없었어요. 정말 믿을 수가 없었어요. 프라임립은 맛은 괜찮았지만 좀 더 분홍빛이고 육즙이 풍부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고기를 자르는 직원은 서비스 교육을 좀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서버와 호스티스는 정말 훌륭했어요. 디저트도 훌륭했어요. (원문) I was so excited and looking forward to it and I have to say I was disappointed. Mainly with the lobster and lamb chop. The lobsters were cold and dried. The lamb chop gamey smell was so strong and I couldn’t finish it. I just couldn’t believe it. The prime ribs tasted okay but should be a bit more pink and juicy. The person cutting the meat could use a service training. The server and the hostess were great. The desserts were great as well.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RSVP를 6개월이나 기다렸어요. 예약 취소가 있으면 운이 좋아서 더 빨리 들어갈 수도 있고요. 메뉴에 비해 정말 좋았어요. 물론 랍스터 꼬리 때문에 여러 번 갔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비프 웰링턴도 나쁘지 않았어요. 파스타나 사이드 메뉴로 배부르지 말고 해산물을 꼭 드셔보세요! 서비스가 좀 더 좋았다면 별 다섯 개를 받았을 거예요. 직원들이 별로 친절하지 않았어요. 👎 항상 그런 점 때문에 제 경험 평점이 낮아지죠. (원문) I had a six month wait for our RSVP. You may get lucky and get in sooner if there's a cancellation. It was very good for what they had. Of course I did multiple trips for the lobster 🦞 tails, yum. Beef wellington was not too bad. Don't fill up on pastas or too many sides, hit the seafood! It would have gotten a five star had the service been better. They were not very attentative 👎 That always brings my experience rating down.
Xua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 달 전에 예약하고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이 스테이크하우스의 고급 뷔페는 광고 그대로였습니다. 랍스터 비스크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다른 메뉴들은 전혀 실망스럽지 않았지만, 셰프가 소금을 좀 덜 넣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프랑스 페이스트리는 훌륭했고, 크렘 브륄레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흔히 먹는 것과 같은 맛이었습니다. 게다가 매니저 훌리오 덕분에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훌리오, 서비스와 함께 즐거운 대화를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After booking ahead a month ago, the day finally arrived. This Steakhouse's gourmet buffet was as good as advertised. The lobster bisque was probably the best I have ever had! Other items didn't disappoint me at all, although the chef could use a little less salt. Those French pastries were great, and the crème brûlée tasted like the regular order from a fine-dining restaurant. Moreover, Julio, the manager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Thank you, Julio, for your service and taking the time for some chit-chat!! I am looking forward to visiting you and your wonderful establishment again in the near future.
Henr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제 최애 스테이크하우스가 됐어요! 정말 최고예요! 깔끔하고 매력적인 인테리어에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어요. 서비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흠잡을 데 없었고, 손님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알고 있었어요. 물, 테이블 빵, 음료가 바로 테이블에 차려졌어요. 랍스터 비스크는 훌륭했고, 칼라마리는 정말 육즙이 풍부했어요. 농어가 있다는 걸 보고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맛있는 채소 위에 농어가 완벽하게 구워져 나왔죠. 으깬 감자는 갓 만든 게 확연히 느껴졌고, 고구마 웨지도 완벽했어요. Anthony's를 강력 추천합니다. 미식가들에게는 정말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원문) Wow. My new favorite steakhouse, period. Slick and inviting decor, we couldn’t wait to be seated. Service was impeccable from start to finish, they know how to treat their customers. Water, table breads and drinks on the table immediately. The lobster bisque was excellent, and the calamari super succulent. I noticed they had sea bass and just couldn’t resist. It was cooked to absolute perfection, on a bed of delicious vegetables. The mashed potatoes were obviously freshly made, and the sweet potato wedges were perfect. I highly recommend Anthony’s, it’s an amazing experience for fine food lovers.
Steve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리뷰를 필터링해 보니 리뷰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리뷰와 수상 경력을 고려하면 이곳에 대한 기대치가 훨씬 높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음식은 그저 그랬는데 가격은 너무 비싸서 실망했습니다. 여러 메뉴를 먹어봤는데, 최근 GVR의 Hanks에서 먹었던 음식/스테이크에는 한참 못 미쳤습니다. 고기는 괜찮았습니다. 고기를 "휴식"시키는 건 알지만, 한 곳은 기본적으로 차갑고 맛이 없었습니다. 새우는 괜찮았고, 프렌치 어니언 수프는 괜찮았고, 사이드 메뉴는 그저 그랬습니다. 초콜릿 수플레는 보기에도 아름답고 인상적이었지만, 제대로 조리되지 않아 테두리가 딱딱했습니다. 빵 바구니는 괜찮았고, 플랫브레드도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고 불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기본적인 음식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는 (더 나은) 스테이크 레스토랑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돈을 아끼고 이곳은 피하세요. (원문) *Filter on new reviews, they have started to decline* We had much higher expectations of this place given the reviews and awards. Sadly, we left disappointed by the price paid for very mediocre food. We tried several items and the meal didn't come close to the food/steak we recently had at Hanks at GVR. The meat was ok. I know you let meat "rest", but one was basically cold and unenjoyable. Shrimp was ok, French Onion soup was good, and sides ok to good. The chocolate souffle looked beautiful and impressive, but was not cooked properly and had a crusty rim. The bread basket was good, and we enjoyed the flatbread. Service was good, no complaints there. We were unimpressed by what came out of the kitchen though. Overall, a high price tag for very basic food. Would not return. There are several other (better) steak places in Vegas! Save your money and skip this one.
Emily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데 남편은 그렇지 않아요... 방금 남편의 41번째 생일을 맞아 방문했는데, 예약할 때 특별한 날을 요청하지도 않고 그냥 나왔다고 했지만, 남편은 남자답게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어요... 저희가 방금 먹은 건 일요일 브런치 뷔페였어요. 여러 가지 메뉴 중에서 랍스터 꼬리가 최고였고 게다리도 있었어요. 나머지는 아쉽게도 그저 그랬어요. 1인당 99달러면 서비스와 분위기는 훌륭했지만, 예약을 하고 갔는데도 20분을 기다려서야 들어갔고 음식은... 1인당 99달러가 아니라 60달러 정도밖에 아깝지 않았어요. 디저트는 브레드 푸딩 빼고 다 먹어봤는데, 남편은 좀 달다고 했고, 나머지는 다 맛있어 보였지만, 아쉽게도 전혀 감명받지 못했어요... TV에서 홍보하는 걸 봐서라도 경험하게 되어서 다행이지만, 다시는 가지 않을 거예요. 아! 그들은 우리를 바닥의 가장 어두운 곳에 가두었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나 음식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원문) Im a picky eater but my husband is not... we came for his 41st Birthday just now and I stated that on the reservation, we just left without them ever asking for a special occasion and definitely never acknowledged it, but him being a guy he didnt really care... The Sunday brunch buffet is what we just had, out of all the options the lobster tail was the best and the crab legs, everything else was very mediocre at best unfortunately. For $99 per person the service and atmosphere were great, but even with reservations we waited 20 min to get in and the food... I'd say it was worth only $60 per person, not $99. The desserts, I tried them all outside of the bread pudding and the hubby said it was under-sweet, all the rest looked pretty, but not impressed at all unfortunately... Im still glad we got to have the experience as we have seen it hyped up on TV, but we won't be returning. Oh! They also stuck us in the darkest part of the floor where we could barely see ourselves or our food...
Laure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선데이 브런치는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뷔페입니다. 프라임립, 랍스터 꼬리, 양갈비, 게다리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예약은 2~3개월 전에 하셔야 합니다. 음식과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원문) The Sunday Brunch at this restaurant is the best buffet in Las Vegas. They serve amazing dishes such as prime rib, lobster tails, lamb chops, crab legs, and numerous other dishes. You must make a reservations as far as 2 - 3 months in advance. The food and service is outstanding.
Derrick G — Google review
12300 S Las Vegas Blvd, Henderson, NV 89044, USA•https://www.themresort.com/dining/anthonys-prime-steak-and-seafo…•(702) 797-1000•Tips and more reviews for Anthony's Prime Steak & Seafood

33Nabe HOTPOT

4.3
(1714)
•
4.5
(25)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핫팟 레스토랑
뷔페 식당
일본 음식점
나베 핫팟은 스트립 몰에 위치한 현대적인 식당으로, 무한리필 스시, 테이블 바비큐, 그리고 핫팟 요리를 제공하여 독특한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클래식, 튀김, 구운 롤을 포함하여 30가지 이상의 스시 롤 옵션을 갖춘 광범위한 메뉴를 자랑하며, 게, 방어, 그리고 이쿠라와 같은 다양한 니기리도 제공합니다.
이것저것 다양하고 푸짐하게 먹기 좋아요 단, 고기 주문하면 진짜 양이 적게 나오니까 고기 많이 드실분들은 한번에 많이 주문하세요. 해산물, 야채, 소스, 면류 다 다양하게 있구요 다먹고 디저트로 나오는 아포카토도 참 맛있네요. 단 점심, 저녁시간엔 긴 웨이팅 각오하고 가셔야되요 인기가 많아서 줄이 길더라구요
Jangmi A — Google review
무제한 스시롤과 핫팟을 인당 $27 정도에 즐길 수 있습니다. 시그니쳐 육수는 맵지 않은 순두부찌개 같았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시가 생각보다 질도 괜찮고 맛있어요. 밥이 살짝 차갑고 딱딱한 것 빼고는 가성비 좋고 맛있는 스시롤 입니다. 그리고 샐러드바에 있는 김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라스베가스 가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Minseon — Google review
샤브샤브계의 람보르기니 같은 느낌이랄까요^^ 서비스 인테리어 음식 뭐하나 빠지는거없습니다. 완젼베리굿
서희주 — Google review
가성비 나옵니다. 미국에서 햄버거 스테이크 등 육류 위주의 식사에 실증나시거나 따뜻한 국물이 생각 날때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Louis S — Google review
Customer services is really poor. If i can give zero star i will. I dont know how they get 4.5 star review. Probably fake. Prob one of the worse experience I had with hotpot . The meat was not high quality.The sushi was especially gross. 나는 오늘 점심에 최악의 경험을 하였습니다. 직원들은 너무 무례하였으며 주문한 고기가 먼저 테이블에 나오고 10분이 지나서 핫팟이 제공 되었으며 핫팟은 20분이 지나도 끊지 않았으며 우리가 주문하지 않은 것들을 설명도 없이 가져다 줬고 고기는 신선하지 않고 질겼으며 국물은 맛을 표현하기 어려운 인공적인 맛에 야채를 담아 오는 접시는 제대로 설겆이가 되지 않아 더러웠고 몇가지 없는 소스들도 제대로 리필이 안되어 있고 스시의 밥은 너무 질어서 죽과 떡 중간이라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우리는 음식을 남기기로 했고 음식을 남긴 값으로 $5.00을 더 지불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음식을 먹지 않고 나와서 결국 배가 고픈 우리는 집에서 라면을 먹고 배를 채웠습니다. 나는 결코 돌아오지 않을것이며 나와 같은 최악의 경험을 하고 가족들과 식사 시간을 망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 하는 곳 입니다.
Jenny — Google review
Lunch 25.95 팁과 세금을 포함하면 30~32정도
Jane L — Google review
우리는 뉴저지에서 베가스 방문중 이곳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뉴저지에는 올유캔잇 샤부샤부 음식점이 꽤 훌륭한 곳이 있어 그런 경험으로 큰 기대를 하고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우버를 이용해 가는 중 만난 한국인 우버기사가 그곳이 요즘 고기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설마하며 그곳을 들어섰는데 자리를 안내해 주는 직원은 불친절 했습니다. 그녀는 주문한 스시를 가져다 줄때도 한결같이 불친절 했습니다. 그나마 다른 서버들은 친절했으나 우버기사분의 얘기가 무엇인지 확인하는데는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뉴저지보다 너무 질이 떨어지는 질긴 냉동 고기와 얼마되지 않는 종류의 드레싱들은 우리를 당혹스럽게 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맛이 있었던것은 코카콜라 였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왜 이곳이 평점이 4.5 인지 정말 이해할수 없습니다. 물론 다신 가지 않을 것이며 다른분들도 코카콜라를 드시고 싶다면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Sharon C — Google review
저렴하게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집이에요 육수는 나베시그니처(살짝매콤)이랑 다시 추천! 베가스에서 술 많이 마시고 담날 해장하기 좋습니다 존맛.......
Hailey J — Google review
4545 Spring Mountain Rd #106, Las Vegas, NV 89102, USA•https://www.dragonfactories.com/nabe•(702) 202-1631•Tips and more reviews for Nabe HOTPOT

34Genting Palace

3.9
(202)
•
Mentioned on 
+1 other list 
중국 음식점
겐팅 팰리스는 구세계의 매력을 발산하는 세련된 다이닝 장소로, 신선한 해산물과 매력적인 테이스팅 메뉴를 포함한 인상적인 정통 중국 요리 선택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 규정을 유지하여 손님들에게 세련된 분위기를 보장합니다. 크로스로드 및 힐튼 리조트 월드의 캐비어 바 라스베가스와 같은 다른 고급 다이닝 옵션과 함께, 겐팅 팰리스는 광둥식/중국식 음식에 대한 훌륭한 선택으로 돋보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뷔페는 제가 라스베이거스에 올 때마다 꼭 가는 뷔페가 되었어요. 2월에 처음 오픈했을 때 갔었는데, 8월과 9월에 다시 갔는데, 드디어 탄산음료나 차, 디저트까지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뷔페 규모는 작지만,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저는 고기보다는 해산물을 더 좋아하는데, 바다 달팽이, 생굴, 생가리비, 칵테일 새우, 게다리, 블랙빈 소스 조개, 랍스터(중국식 파 볶음 랍스터 또는 삼판 랍스터) 등 7가지 해산물이 있어요. 베이징 덕은 기름기가 적당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정말 맛있어요. 윈 뷔페나 바카날처럼 종류가 다양할 필요는 없는데, 이곳은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원문) This buffet has now become my go to buffet when I come to Vegas, I was there when it first opened in February, then came back in August as well as September, I was glad the buffet finally comes with soda or tea and desserts. It is a very small buffet but I like every single dish they serve. I am more of a seafood person rather than meat, they have 7 kinds of seafood include sea snails, raw oysters, raw scallops, shrimp cocktails, split crab legs, clams in black bean sauce, and lobsters (Chinese scallions stir fried lobsters or sampan lobsters). Their peking duck is a delight with the right amount of fat, cooked to the perfection. I don't need a huge variety like at Wynn buffet or bacchanal, this is just perfect for me.
Rawasianchicag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4점 만점입니다. 왜 5점은 안 되죠? 좀 작고 제한적입니다. Wynn이나 Bacchanal과 비교하면 (공평하지는 않지만, 그게 기준이잖아요, 그렇죠?)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데도 5~7배는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합니다. 큰 차이입니다. Wicked Spoon은 조금 더 저렴하고 옵션도 4~5배 정도 더 많습니다. 가격이나 품질 면에서 이곳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두 가지 모두 괜찮은 기준을 충족하지만, 가성비 면에서는 Wicked Spoon에 뒤처지고, 다른 두 대형 업체에 비해 다양성 면에서는 확실히 뒤떨어집니다. 가격이 15달러 정도 더 저렴했다면, 즉 52달러 정도였다면 더 합리적으로 느껴졌을 겁니다. 그 전까지는 가격표보다 한 칸 정도 작은 느낌이 듭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디저트도 몇 가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타르트 케이크와 녹차를 포함한 음료도 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데 생각보다 좀 비싼 것 같아요. 나쁘진 않지만 5점은 아니에요. 하지만 3점 주기엔 좀 너무 좋았어요.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네, 뷔페 음식 코너 사진 한 장이 뷔페 코너입니다. 더 이상 구역이 없어요. 15~25달러에 인도 뷔페를 봤는데, 메뉴는 세 배나 많고 품질은 비슷해 보이더라고요. 네, 랍스터와 게는 더 비싸지만 전체적인 품질은 그렇게 높지 않아요. (원문) Solid 4 stars all around. Why not 5? It is a bit small and limited. Compared to Wynn and Bacchanal (yeah it's not fair but that is the benchmark, right?) for not too different a price gets you maybe 5-7 times as many options. That's a big difference. Wicked Spoon is a little cheaper and has maybe 4-5x as many options. Hard to find an angle where this spot is the better decision for price or for quality. It meets a decent standard for both but falls behind Wicked Spoon for value clearly falls behind the other big two for sheer variety. If it was maybe $15 cheaper than it is, which would bring you around $52, it would feel more reasonable. Until then, it feels about a full section shy of it's price tag. Some desserts are included but not pictured. Good little tart cakes, soft drinks including green tea as well. I want to come back but it feels more expensive than it should be. Not bad, but not 5 stars. However, a little too nice to be 3. Just to be clear: Yes, the one picture of the food section for buffet is the only section for buffet. There are no more areas, that is it. I've seen Indian buffets for $15-25 with 3x as many options and for what seems like comparable quality. Yeah, lobster and crab is more expensive but overall quality, not necessarily a lot higher.
Ja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왜 평점이 낮은지 모르겠네요. 제 경험은 정말 최고였어요. 뷔페에 무제한 북경 오리, 랍스터, 대게가 70달러였어요. 제 생각에는 가장 좋은 가격인데, 선택지가 적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칵테일 새우는 부드럽고 맛있었고, 게는 맛있고 짠맛이 강하지 않았어요. 드링크 패키지를 주문하세요. 음료 패키지였거든요. ㅎㅎㅎ 40달러의 가치가 있어요. (원문) not sure why the poor rating. my experience was beyond the moon. 70$ for the buffet, unlimited Peking duck, lobster and snow crab. best deal IMHO although folks may feel that the selection is small. cocktail shrimp was tender and tasty, crab was tasty and not overly salted. get the drunk package. I meant drink package lol. worth the 40$
Keng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 서버 이름은 제니퍼였습니다. 친절하고 유쾌한 유머로 저녁 식사를 완벽하게 만들어주셨죠. 음식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테이스팅 메뉴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원문) Our servers name was Jennifer. She made our whole dinner with her helpfulness and pleasant humor. Minor hiccups with the food. I had the tasting menu over all it was good.
Anthon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식사한 건 처음이었어요! 저녁 뷔페를 선택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오리고기 맛이 정말 좋았어요! 해산물도 신선했고요! 서빙 담당인 Yin과 Li는 음식과 음료를 서빙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정말 친절했어요. 매니저인 Ching도 테이블에 앉은 손님들을 맞이하고 돌봐주셨어요. 식사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마지막에는 디저트도 나오는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고 정말 맛있었어요. 메뉴에 있는 다른 셰프의 요리도 꼭 다시 가서 맛보고 싶어요. (원문) This was the first time we dined here! We chose to try the dinner buffet and really liked it. The duck tased really good! The seafood was fresh! Our servers Yin and Li, helped us with food and drinks, super friendly. The manager Ching was greeting and taking care of the guests at the table too. Really enjoyed dinning atmosphere! There are complementary deserts at end, presented beautifully and very yummy. We would definitely go back to try the other chef’s dishes on the menu.
Mei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했더니 직원이 드레스 코드를 친절하게 알려주려고 다시 전화를 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무제한(AYCE)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모든 요리가 맛있고 풍미가 가득하며 품질도 훌륭했습니다. 랍스터, 대게, 북경 오리, 가리비, 고급 새우와 돼지고기 슈마이(燒賣), 하가우(蝦餃) 등 약 20가지 메뉴가 있었습니다. 먹어본 모든 메뉴가 훌륭했습니다. 음료와 디저트도 무제한입니다. 타피오카 코코넛 푸딩과 블루베리 모카 타르트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유일한 아쉬움은 종류가 제한적이었다는 것입니다. 메뉴가 몇 가지 더 있었다면 별 5개를 줬을 텐데요. (원문) This is a high-end restaurant. I made a reservation online, and a server called me back to gently remind me about the dress code. We chose their all-you-can-eat (AYCE) option. While the selection isn’t large, every dish is delicious, flavorful, and high quality. They offered lobster, snow crab, Peking duck, scallops, premium shrimp and pork siu mai (燒賣), har gow (蝦餃), and about 20 other items. Every item we tried was excellent. Drinks and desserts are also unlimited. We had the tapioca coconut pudding and the blueberry mocha tart—both were very good. The only disappointment was the limited variety. If they offered a few more items, I would have rated it 5 stars.
劉永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달 만에 두 번째로 젠팅 팰리스 해산물 뷔페에 갔는데, 여전히 인상적입니다. 바카날이나 윈 같은 뷔페에 비하면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품질은 최고 수준입니다. 메뉴 구성이 매우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산물 애호가들을 위해 신선한 굴, 점보 칵테일 새우, 게다리, 홍합, 조개, 랍스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기 애호가들을 위해 중국식 양지머리찜, 로스트 포크,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북경 오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아는 한, 라스베이거스에서 이 뷔페를 제공하는 곳은 없으며, 모든 반찬을 포함한 품질은 Mott32와 비슷합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고 아시아의 고객 서비스 수준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번에 담당 서버는 제니퍼였는데,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저희 식사를 방해하지 않고 자주 체크인해 주셨습니다. 고품격 중식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 뷔페를 경험하고 싶다면 젠팅 팰리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ame to Genting Palace seafood buffet for the second time in two months and it continues to impress. While the variety does not compare to buffets like Bacchanal or Wynn the quality here is top notch. The selection is well thought out. For seafood lovers there are fresh oysters, jumbo cocktail shrimp, crab legs, mussels, clams and lobster. For meat lovers there is Chinese braised brisket, roast pork and the highlight : Peking Duck. To our knowledge no other Vegas buffet serves it and the quality is equivalent to Mott32 with all the accompaniments. Service is impeccable and reminds me of the customer service in Asia. Our server this time was Jennifer and she was attentive and checked in often without interrupting our meal. If you want an elevated buffet experience with high quality Chinese dining and excellent service Genting Palace is highly recommended.
Je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정말 정통 중국 음식이었어요 (저는 중국에 가본 적이 있어요). 저희 서버였던 빅터 덕분에 모든 경험이 더욱 특별해졌어요.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온 평범한 관광객 커플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겐팅 팰리스의 북경 오리(수프는 꼭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세요)를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빅터는 꼭 주문하세요! (원문) Food was amazing and very authentic (I’ve been to China). Our server, Victor,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 he was attentive and really enhanced the experience. We never felt like just another tourist couple in Vegas. Highly recommend Genting Palace, the Peking Duck (Make sure you ask to have the soup made) and definitely ask for Victor!
Lina M — Google review
300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USA•https://www.rwlasvegas.com/dining/genting-palace/•(702) 676-8888•Tips and more reviews for Genting Palace

35패리스 호텔

4.3
(80311)
•
3.5
(4773)
•
Mentioned on 
1 list 
카지노 호텔
카지노
호텔
관광 명소
파리 라스베가스는 에펠탑의 반 크기 복제품과 파리 스타일의 거리를 특징으로 하는 세련된 숙소로, 수영장과 카지노와 같은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Voie Spa & Salon은 프랑스의 다양한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25,000 평방피트의 우아한 시설을 제공하며, 전문 마사지 및 해독 경험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에펠 타워뷰로 예약을 했습니다 악명높은대로 저녁 9시쯤? 갔는데도 대기줄이 어마어마하구요 디파짓은 확실히 몇달이 지났지만 아직 주지않았습니다 숙소는 참 맘에 들었습니다 위치도 너무 맘에들고 헬스장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와도 저는 여기를 예약할 것 같아요
피카보살 — Google review
2016년도에 이용하고 두번째인데 내부인테리어는 조금 향상된듯합니다. 호텔 뒤 풍경 창가방이라 조망이 별로였네요 ㅎㅎ 카지노가 크고 잘 이어져있고 여러 오트랙션 가까워서 위치가 좋습니다. 맞은편 벨라지오 분수쇼 보러가기도 편하고요~ 저렴한 가격이 최고 장점입니다 ㅎㅎ
Moongyu K — Google review
에펠탑 뷰로 예약했는데 받은 방은 사진과 같습니다! 저는 당연히 호텔측 착오인줄 알고 다시 체크인데스크로 가서 우리는 에펠뷰로 예약했다고 했는데 그게 에펠뷰래요~~^^ (낮은 방이라서 그런거라며 ㅋㅋㅋㅋ 이정도 뷰면 뷰가 붙은 방으로 분류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나중엔 오히려 저희한테 성질내며 방없어 못바꿔줘 어쩌라구의 태도이더라구요^^ 돈쓰고 제대로된 방 못받고 오히려 화내는 직원 경험하고 싶으신분들 방문 추천드립니다!
Dayoung P — Google review
위치와 에펠탑 뷰의 수영장이 최강인 호텔입니다. 다른 후기처럼 수영장 물이 깔끔하지는 않지만, 바글바글한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되는 수질인듯,,^^ 그리고 첫날부터 샴푸와 바디워시가 없어서 곤란했는데 채워달라고 부탁하기 귀찮아서 따로 사서 썼어요..ㅎㅎ 그래도 위치나 밑에 몬 아미 가비 이용하기 넘 좋았움^^!! + 체크인은 키오스크로 가능하고, 체크아웃 시 데스크 쪽에 있는 박스에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처리한다고 합니다. 객실 내에 있는 간식, 음료들을 건드리기만 해도 비용을 청구한다는 후기를 보고 각별히 신경을 쓴 덕분에 추가 요금은 발생하지 않았구요!
이예린 — Google review
방은 조용했고 넓었다.뷰도 나쁘지 않았어, 다만 커피포트가 없어서 뜨거운 물이 필요해서 문의 했는데 필요하면 까페에서 사먹어야함. 하우스키핑도 2일간 안해줘서 쓰레기가 쌓여 힘들었어. 그래도 위치는 너무 좋다. 바로옆어 CVS도 있고
Hyounglok ( — Google review
라스베가스에서 호텔위치는 최고입니다 중심가이기때문에 볼거리 먹거리 이동수단도 많고 쇼핑과 편의점도 많이 있어 숙박하는동안 편했어요 단지 1층에 들어서면 카지노가 있어서 담배냄새때문에 많이 불편했어요 냄새가 엘베를 타고 올라와서 객실복도에도 냄새가 나고 에어컨을 작동하면 그곳에서도 나는것 같았어요 실내환기 할수있는 작은 창문이라도 있으면 좋을듯했습니다 객실과 화장실도 넓고 좋았는데 베개에서 냄새가 나서 첫날은 사용안하고 창문앞에서 소독후 새커버를 요청해서 사용했습니다 위치를 보고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이소영 — Google review
원래 여행사에서 에펠탑이 보이는 쪽의 전망 좋은 방으로 예약을 하였는데 호텔측에서 임의대로 방을 바꾸어서 준거에 대하여 서비스 점수를 낮게 책정했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시스템을 보면 외국사람들이 예약이라든지 이런것에 대하여 약 간 무성의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점이 있는것 같다. 이번 여행하면서 이런 경우가 벌써 두번째이다.
윤재필 — Google review
위치 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그런데 객실이 정말 ㅠㅠ 텔레비전은 켜지지 않았고 샤워기도 수압이 약해 물이 졸졸 사람 불러 티비를 고치긴 했지만 샤워기는 그대로 였어요
Y O — Google review
3655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USA•https://www.caesars.com/paris-las-vegas?utm_campaign=google&utm_…•(877) 796-2096•Tips and more reviews for 패리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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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Peppermill and Fireside Lounge

4.5
(19141)
•
4.5
(403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아메리칸 레스토랑
칵테일바
라운지
페퍼밀과 파이어사이드 라운지는 라스베가스의 유명한 장소로, 하나의 공간에 두 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라운지는 네온 조명, 과일 칵테일, 그리고 불타는 반사 풀 옆에서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아한 직원이 있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스트립의 중심에 위치한 이 시설은 늦은 밤 즐기는 사람들과 아늑한 벽난로 라운지를 즐기는 유명인들로부터 자주 방문받고 있습니다.
음식 시퀸궤 일시간만에 나왔습니다. 멋지죠. ㅋㅋ한쿡솨뢈 애타버륌. 진정한 미국의 다운타운 문화를 느낄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 미국은 어디서든 양 굉장히 많아요. 특히 이집은 엄청난 양을 자랑합니다. 예약 필수
이구역깜찍이 — Google review
신랑과 둘이서 브런치 먹을 생각으로 방문한 페퍼밀. 예약없이 갔지만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을 수 있었다. 담당서버도 괜찮았고 대응도 빠르고 친절했다. 음식 양은 엄청나게 많았다. 둘이 욕심껏 시키고 당황할만큼. 오믈렛은 주먹보다도 훨씬 컸고 머핀도 토스트도 크기가 어마어마했다. 먹다 탈날정도로 많은 양이니 인원수보다 적게 시킨후 모자라면 추가 주문할 것을 추천한다. 우린 결국 다 먹지 못하고 포장해왔다.
H.미소 — Google review
음식양이 어마어마해요. 첫번째 스테이크시겼는데 양도 많고맛있었어요. 샐러드따로시키지말고 드세요
향코치 — Google review
소고기 스테이크 샐러드와 멕시칸 맛 오물렛.... 둘다 양이 많다!!!! 결국 포장용기 달라해서 가져감 ㅋㅋㅋ 친절하고 밝게 맞이해줘서 기분 좋은 식당!
박오리 — Google review
싸고 양 많고 4인 가족이면 2개 메뉴면 충분 할듯 합니다. 그리고 스프와 샐러드 무료로 줍니다
Yoo W — Google review
미국식 스테이크 ... 다음에 맛 볼 계획 임.
정종규 — Google review
메뉴 하나의 양이 매우 푸짐함
Park H — Google review
우연히들어간 곳이지만 좋았습니다. 양이참 많아요
Seungwoon L — Google review
2985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09, USA•http://peppermilllasvegas.com/•(702) 735-4177•Tips and more reviews for Peppermill and Fireside Lounge

37Earl of Sandwich

4.3
(3494)
•
4.4
(3475)
•
Mentioned on 
1 list 
$$$$cheap
샌드위치 가게
라스베가스를 탐험하면서 빠르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찾고 있다면, 플래닛 할리우드의 얼 오브 샌드위치를 놓치지 마세요. 이 매력적인 식당은 뜨거운 샌드위치, 랩, 샐러드, 심지어 디저트의 인상적인 선택을 전문으로 하며, 어떤 입맛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나 점심/저녁식사를 위해 들르더라도, 그들의 메뉴에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맛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호텔안으로 들어가면 길 찾기가 어려우니 miracle mile shop으로 들어가는게 더 쉬워요. 얼스클럽 샌드위치 먹었는데 말 안해도 반으로 잘라서 주시고, 짜지않고 담백하니 맛있어요!!! 추천추천
Allday — Google review
얼스클럽 꼭 드셔보세요 밸런스 있게 맛있습니다 오리지널도 맛있는데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 선호할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은 진한 육향에 치즈랑 페퍼향?이 조화롭습니다.
안온安穩 — Google review
스파이시튜나 샌드위치, 버팔로윙 너무 맛있었어요😍😍😍 건강한 맛의 버팔로윙😍 약간 시큼해서 좋은 버팔로윙😍
김민선 — Google review
Planet hollywood 호텔과 연결된 공연장과 카지노가있는 곳 안쪽에 위치, 맛있다고 꼭 먹어보라는 친구의 말에 여기 와서 투고로 샀습니다. 아직 맛은 안봤는데 따뜻할때 먹는게 진짜맛있다고 하네요. 이곳은테이블도 많아서 자리에서 먹을수 있겠더라구요.
ARI B — Google review
똑같은데 여러번 잘 안가는데 여긴 너무 맛있어서 두번 감👍🏻 클럽샌드위치 1개 혼자 먹으면 배부르고 컷팅해준거 둘이 나눠먹으면 가볍게 먹을 수 있어요. 라스베가스 물가에 지칠 때 쯤 한번 들려주면 좋음
SOM — Google review
바삭한 빵과 간 조절이 잘된 샌드위치 얼스클럽과 Tuna melt 먹었는데 둘다 너무 맛이 좋았음 개인적으로는 Earl's Club 추천
JeongHo S — Google review
Earl’s club, Original, 치폴레 치킨 아보카도 먹었다 먹기전에 검색해보니깐 바로 전날 압구정에 매장이 오픈했다구ㅋㅋㅋㅋㅋ 근데 와방 맛있음 얼스 클럽이 제일 맛있었구 얼그레이레몬에이드도 묘한게 맛있다. 미국애들이 참 아이스티류를 많이 마시는 것 같은데 다 삼삼하고 묘한게 맛있음
강경민 — Google review
오리지널 샌드위치. 햄만 들어있어서 그런지 짰음... 하지만 빵이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음. 야채 들어간걸로 먹으면 간 딱 맞고 맛있을듯. 크기가 크지 않아 간식으로 먹기 좋음.
Seolim K — Google review
3667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09, USA•https://earlofsandwichusa.com/locations/planet-hollywood-resort-…•(702) 463-0259•Tips and more reviews for Earl of Sandwich

38Buddy V's Ristorante

4.5
(3738)
•
4.3
(3303)
•
Mentioned on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버디 V의 리스토란테는 라스베가스의 베네치안에 위치한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TLC의 케이크 보스인 버디 발라스트로가 만든 이 가족 친화적인 식당은 점심, 저녁 및 주말 브런치를 위한 다양한 수제 이탈리안 요리 메뉴를 제공합니다. 어린이 메뉴에는 치즈 피자, 맥앤치즈, 미트볼, 스파게티, 치킨 파르메산과 같은 인기 메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무 맛있고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너무 맛있고 백퍼센트 만족입니다 예약안하고갔는대 자리가있어서 바로 먹었어요 재즈공연도 합니다 좋아요
김민희 — Google review
예약헤서 간 곳인데 서바가 친절했다 알프레도 파스타 진짜 맛있다 마마스 미트볼과 고기가 들어간 볼로네제도 맛있다 혼자 먹기엔 무척 많자만 또 언제와서 먹을지 몰라 일단 시키고 남은 건 포장해가서 숙소에서 야식으로 먹었다. 이 곳에 간다면 알프레도 파스타는 강력하게 추천한다
박성규 — Google review
베네치안 안에서 접근하기엔 조금 어렵지만 밖에서 접근하기엔 나쁘지않았고 고기랑 음식이 부드럽게 먹기 좋게 나왔다 그렇게 짜진 않았다
이상혁 — Google review
사장이 아주 친절하고 유머러스함. 음식은 돈값 하는정도
HH H — Google review
알프레도 파스타, 까르보나라 먹었는데 접시 핥았다. 강추
Lee M — Google review
에피타이저부터 완벽한 식사
Ka P — Google review
맛있는 스테이크
Kyoungwo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는 동안 저희 가족은 이탈리아 음식을 특별히 먹고 싶어서 Buddy V's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미리 예약을 했는데 (30일 전부터 예약 가능), 원하는 날짜에 가까운 곳에는 예약 가능한 자리가 꽤 많았습니다. 예약 시스템에서는 현장 확인을 위해 신용카드를 입력해야 합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었지만, 라스베이거스에서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면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고 음식의 질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While visiting Las Vegas, our family chose to eat at Buddy V's since we specifically wanted Italian food. I made a reservation in advance (you can only reserve 30 days prior) but there were plenty of availability closer to our desired date. The reservation system does require entering a credit card to ensure presence. The food was amazing!! The service was outstanding! The atmosphere was okay. The price was high but to be expected in Las Vegas at a celebrity chef restaurant and reflected the quality of food.
Lindsay C — Google review
3327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USA•https://www.venetianlasvegas.com/restaurants/buddy-v-ristorante.…•(702) 607-2355•Tips and more reviews for Buddy V's Ristorante

39Border Grill Mandalay Bay

4.3
(2750)
•
4.0
(192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멕시코 음식점
라틴아메리카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보더 그릴 만델레이 베이는 전통 멕시코 요리와 칵테일에 창의적인 변화를 주어 활기찬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유명한 셰프 수잔 페니거와 메리 수 밀리켄이 이끌고 있으며, 라스베가스에서 20년 이상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요리 책임자인 대니 피네다의 지휘 아래, 주방은 플랜테인 엠파나다와 유카탄 포크와 같은 시그니처 요리를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호르몬이 없는 고기와 지속 가능한 해산물을 사용하는 품질에 대한 헌신이 분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봤습니다. 라스베이거스 현지인으로서 이곳 음식은 시저스 호텔의 상징적인 남서부/라틴 스타일 레스토랑인 메사 그릴에 비견될 만큼, 아니 그보다 더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메뉴는 일반 프랜차이즈 매장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새로운 옵션이 많습니다. 저희 담당 카일은 훌륭하게 주문 결정을 도와주었습니다. 음식이 조금 오래 걸리긴 했지만, 손님이 많았으니 주방의 잘못은 아닙니다. 주방에 참고사항: 브뤼셀 스프라우트는 좀 더 크게, 초리조는 덜 썰어주세요. 사진 속 메뉴는 포블라노 치킨 엔칠라다, 브뤼셀 스프라우트, 메스키트, 알 파스토르 타코, 유카탄 포크입니다. (원문) First time here. As a Vegas local I would say the food here rivals if not surpassed Mesa grill which was an iconic Southwestern /Latin style restaurant at Caesars. The menu offer so many new options vs a standard franchise location Our sever Kyle was excellent and helped us decide what to order. The food did take a little long but the place was packed so no fault of the kitchen. Note to kitchen please make the pieces of Brussel sprouts a little larger and less chorizo. Menu items in photos: poblano chicken enchiladas, Brussel sprouts, mesquite, Al pastor tacos, Yucatan pork.
John D — Google review
라스베가스 전시회 갈때마다 들립니다 멕시칸요리 전문점인데 저는 스테이크를 적당한크기로 잘라서 주는 요리가 좋있음.
이인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인상적인 식사 장소입니다. 음식은 맛있고 독특하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고, 놀랍게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됩니다! 직원들과 서비스는 훌륭하고, 미소를 지으며 가볍게 대화를 나눕니다. 마치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처럼 말이죠! 알고 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이곳의 운영 방식 때문인 것 같습니다. 셰프는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음식을 사랑하고, 손님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너/헤드 셰프가 진심으로 회사를 아끼고 신뢰하는 곳에서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이곳은 정말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레스토랑 비밀입니다! 모든 사업체가 사업 모델, 제품, 전문성을 꼼꼼히 살펴본다면 말 그대로 모두에게 훨씬 더 좋은 환경이 될 것입니다! (원문) Wow! What an impressive place to enjoy a meal. The food is delicious, unique, presented beautifully, and surprisingly sustainably sourced! The employees/service is outstanding, they smile and lightly converse. .. Almost as if they love their job! Turns out that they do.... I believe that it is because of the way this place is run, I mean, the chef is an absolute wonderful person, he works hard, loves his food, and loves to see how patrons enjoy it. Who wouldn't be happy to work for a place that the owners/head chef actually care about it and believe in the business?! This is SERIOUSLY the best kept restaurant secret in Vegas! If every business would look at their business model, product, and professionalism things would be so much better for literally everyone!
Michael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마침내 도착했을 때 플레이팅도 예뻤지만, 도착하는 과정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식사를 위해 약 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두 번이나 "플레이팅 중"이라고 말했지만, 음식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30분 넘게 기다려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기대를 하는 대신 솔직하게 말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간단한 애피타이저가 나온다고 했는데, 그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식사 비용을 전액 무료로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이 점이 평점이 낮지 않은 가장 큰 이유입니다.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 점은 인정하지만, 소통과 대기 시간은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genuinely great and plated nicely when it finally arrived, but the experience getting there was rough. We waited around 1.5 hours for our meals. Twice we were told the food was “being plated,” only for nothing to come out for another 30+ minutes after being told. It would’ve been better to just be honest instead of setting false expectations. We were told there was a glitch in the system and that some small appetizers would be brought out while we waited—but those never came either. To their credit, they comped the entire meal, which we really appreciated and is the main reason this isn’t a lower rating. I respect that they tried to make it right, but the communication and wait time were hard to overlook.
Elizabeth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음식 정말 맛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이름이 생각 안 나는데 J로 시작하는 서버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추천해주신 메뉴들은 다 정확하고 다 맛있었어요. 네, 비싸긴 하지만 라스베이거스에 계시니 좀 더 여유를 가져보세요! (원문) I love the food here, the staff is super nice too. Shoutout to our server whose name escapes me but started with a J! His recommendations were spot on and all delicious. Yes, it's pricey, but you're in Vegas. Live a little!
Michell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보더 그릴에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은 대부분 괜찮았습니다. 케소 푼디도(Queso Fundido) 애피타이저를 먹었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메인 요리로는 프라임립 타코와 쇼트립 엔칠라다를 먹었습니다. 둘 다 괜찮았지만, 타코의 프라임립은 너무 익혀서 씹기가 힘들었습니다. 고기는 양념이 잘 되어 있었고 전반적으로 맛이 잘 어울렸습니다. 블러드 오렌지 마가리타를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Had a good experience at Border Grill. The food, for the most part, was good. We had the Queso Fundido appetizer which has good flavor. For entrees we had the prime rib tacos and the short ribs enchiladas. Both were decent but the prime rib on the tacos was very overcooked and thus became tough to chew. The meat was seasoned well and overall the flavors worked nicely. We had blood orange margaritas and they were very good.
Laszl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Border Grill은 마침내 찾았을 때 모던한 분위기에 꽤 괜찮아 보였지만, 인테리어에서 "Border"라는 느낌이나 멕시코 문화에 대한 기대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심플했습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이 음식을 즐겨 먹습니다. 멕시코 음식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웨이터가 아주 정중하고 예의 바른 어조로 "생각과는 전혀 다르네요"라고 경고할 때면 뭔가 이상하다는 걸 직감합니다. 웨이터는 우리 문화를 잘 알고 있었고, 우리가 당황하지 않도록 기대치를 맞춰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웨이터에게 감사드립니다. 웨이터의 안내가 없었다면 훨씬 더 실망했을 테니까요. 음식은요? 립아이 스테이크: 완벽하게 조리되어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만약 이곳에서 스테이크만 전문으로 한다면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이 될 겁니다. 문제는 프레젠테이션이었습니다. 화려한 소스가 각기 다른 맛을 돋보이게 하는 대신, 소스가 서로 뒤섞여 있었습니다. 사이드로 나온 감자튀김 볼 세 개는요? 말도 안 되고, 멕시코 음식이라는 느낌도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재밌는 건, 여기 가장 맛있는 건 아예 멕시코 음식 같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포졸레: 멕시코 사람이라면 이 단어를 들으면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 겁니다. 도착한 건 훈제 삼겹살이었는데, 전통 포졸레와는 전혀 다른 국물이었습니다. 먹을 수는 있었지만, 정통 포졸레는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소금 간이 너무 심했고, 다른 요리에 나오는 살사는 이상하게도 소금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 불균형 때문에 식사 전체가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토르티야나 토스타다가 함께 나오지 않았다는 건? 정말 아쉽습니다. "달콤한 타말레" 샘플러: 접시에 보기에는 훌륭했지만, 포장을 뜯어보니 물컹하고 덜 익어서 타말보다는 푸딩에 가까웠습니다. 게다가 피코 데 가요(피코 데 가요는 달콤한 요리에 어울리지 않는 음식)도 함께 나왔습니다. 사워크림도 괜찮았지만, 피코 데 가요는 정말 맛없었습니다. 이건 멕시코 음식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해석일 뿐입니다. 그리고 '보더 그릴'이라는 이름을 붙이면, 충족하지 못할 기대를 갖게 되는 겁니다. 만약 그들이 계속해서 "재해석"을 하고 싶어 한다면, 그냥 솔직하게 "퓨전"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때로는 정통하고 진짜인 것을 고수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소박한 흰 접시에 담긴 든든한 전통 멕시코 요리라면, 이곳의 온갖 화려한 변형보다 나았을 겁니다. 모든 것에 "비전"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원문) Where do I start… Border Grill looks nice enough when you finally find it, with a modern setup, but nothing about the décor screams “Border” or feels like it leans into Mexican culture. It’s just… simple. Now, my wife and I live this food—we know Mexican food. So when even our waiter, in the most polite and respectful way, warns us: “That’s not what you think it’s going to be”—you know something’s off. He knew our culture and tried his best to set expectations so we wouldn’t be blindsided. Honestly, credit to him, because without his guidance it would’ve been even more disappointing. The food itself? Ribeye steak: Cooked to absolute perfection—one of the best I’ve had. If this place leaned into just doing steaks, they’d have a gem on their hands. The problem was the presentation: drowned in fancy sauces that all ran together instead of letting each stand out. The random three fried potato balls on the side? Didn’t make sense, and definitely didn’t feel Mexican. Funny enough, the best thing here wasn’t even Mexican at all. Pozole: If you’re Mexican, you know exactly what you expect when you hear that word. What arrived was smoked pork belly in a broth that didn’t resemble traditional pozole at all. Edible, yes—but not authentic. On top of that, it was overly salted, while the salsas that came with other dishes strangely lacked salt altogether. That imbalance made the whole meal feel off. And the fact it didn’t come with tortillas or tostadas? That’s a miss. “Sweet tamale” sampler: Looked great on the plate, but once unwrapped it was mushy, undercooked, and closer to a pudding than a tamal. On top of that, they paired it with pico de gallo—which has no business being on a sweet dish. Sour cream worked, sure, but the pico killed it. This isn’t Mexican food. It’s someone’s interpretation of it. And when you name a place Border Grill, you’re setting expectations you don’t meet. If they want to keep doing “reinterpretations,” fine—just be honest and call it fusion. Sometimes, sticking to what’s authentic and real is best. A solid, traditional Mexican dish on a plain white plate would’ve beat all the fancy twists here. Not everything needs a “vision.”
Hugo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보더 그릴에서 브런치를 먹었는데 꽤 괜찮은 경험이었어요. 44.99달러짜리 타파스 스타일 브런치인데, 두 시간 동안 세 가지 작은 요리를 동시에 맛볼 수 있어서 다양한 메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이었어요. 테라스에 앉았는데, 히터 덕분에 추운 날씨에도 따뜻했어요. 여름에는 선풍기도 있어서 일 년 내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모든 메뉴가 신선하고 양념이 잘 베인 맛이었지만, 뜨거운 음식은 없었어요. 특히 캄페차나 프리클리 페어 차이 파르페가 최고였어요. 오르차타 프렌치 토스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스테이크와 계란이 좀 질기고 아침 타코가 퍽퍽해서 아쉬웠던 점이 몇 가지 있었어요. 그래도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을 위해 옥수수 토르티야를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디아블로 치킨과 추로 와플은 매콤한 맛을 더했고, 비리아 해시도 살짝 매콤했지만, 예상했던 콩소메는 아니었어요. 서비스는 효율적이었고, 편안한 브런치에 딱 맞는 속도였습니다. 근처에 묵으시면서 번거로움 없이 다양한 메뉴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특히 글루텐 프리 식단을 원하시는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원문) We had brunch at Border Grill and thought it was a pretty solid experience. It’s a $44.99 tapas style brunch where you can try three small plates at a time for two hours, great if you like variety. We sat on the patio, which was comfortable even in cooler weather thanks to the heaters. They also had fans for summer, so it's set up well year-round. Everything we tried tasted fresh and well-seasoned, even if nothing came out piping hot. Standouts were the Campechanand the prickly pear chai parfait. The horchata French toast also hit the spot. A few things missed for us, like the steak and egg being a bit tough and the breakfast taco coming out dry. But they did accommodate a gluten allergy with a corn tortilla, which we appreciated. The Diablo chicken and churro waffle brought some heat, and the birria hash had a little kick too, though no consommé like you might expect. Service was efficient, and the pace worked well for a relaxing brunch. If you're staying nearby and want variety without too much fuss, this is a great option, especially for folks looking for some gluten free friendly choices.
Robert H — Google review
Mandalay Bay, 395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19, USA•https://mandalaybay.mgmresorts.com/en/restaurants/border-grill.h…•(702) 632-7403•Tips and more reviews for Border Grill Mandalay Bay

40Golden Steer Steakhouse Las Vegas

4.6
(5427)
•
4.3
(1302)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라스베가스의 골든 스티어 스테이크하우스는 빈티지 라스베가스 분위기를 제공하는 클래식한 레스토랑, 바, 라운지입니다. 이곳은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스테이크하우스이며, 수년 동안 인기를 유지해왔습니다. 흰색 유니폼을 입은 웨이터들은 테이블 사이드에서 시저 샐러드를 준비하고, 도버 솔의 뼈를 발라내며, 불타는 바나나 포스터로 화려한 불꽃 예술을 창조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레이서, 운동선수, 모델, 가수, 배우 등 다양한 고객층으로 유명합니다.
라스베가스의 오래된 스테이크 맛집!! 번화가가 아닌 외곽지역에 떨어져있지만 큰 길가를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오래된 맛집인걸 알 수 있습니다. 바쁜 시기에는 예약을 해야할 정도 사람이 붐비고 유명한 곳입니다. 스테이크가 정말 미국스럽게 크고 맛있는 집. 외관은 오래된 곳 같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고급스러운 조명과 테이블이 있고 서버 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좋습니다. 샐러드를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주고 친절합니다. 정말 현지스러운 고급적인 맛과 양도 푸짐합니다. 라스베가스에 간다면 꼭 방문해야 하는 곳.
Minseok K — Google review
골든 스티어. 호텔의 비싸지만 고급진 서비스와 분위기가 아닌. 전통의 느낌과 분위기 그리고 서비스를 맛 보고 싶다면 강추한다. 내 눈앞에서 만들어주는 시져 샐러드와, 미디엄 레어는 핏기 가득한 진정한 미디엄레어로 맛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약은 필수지만, 만석이라도 워크인으로 가보자. 운이 좋은 테이블 아니면 바나 하이테이블을 얻을 수 있다. 그래도 반바지는 아니지 않는가? 적당선의 복장 예절을 갖춰 입고가는게 훌륭한 서비스를 기대하는 우리의 기본 자세라고 본다. 한가지 주의 할 점은, 우리같은 소식좌에게 1인당 1스테이크는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니 주의를 바란다. 처음부터 반은 투고박스에 담을 생각을 하고 먹자. 아니면 2인당 스테이크 하나, 그리고 여러 사이드와 에피타이져가 좋지 않을까? 그래도 배가 터진다. 친절한 할버지의 서비스와 와인 추천을 받다보면 오늘도 베가스의 노을은 지고 있다. 자 먹었으니 한잔더? 아니면 주사위를 던지러 가보자.!
Marco P — Google review
완전 미국식 스테이크집. 엄청난 크기의 고기... 한국사람에게는 상당히 크다. 동행분들 다들 열심히 먹어야했음.. 아주 맛있고 서버분들은 매우 친절하다. 구글에서 예약가능. 애피타이저인 쉬림프 칵테일의 새우는 대하보다 크다. 그린 샐러드는 마요네즈로 무친 양배추. 스테이크는 립아이와 필렛미뇽(12oz) 위주로 먹었는데, 립아이는 육즙이 살아있고 (기름짐, 한국식 꽃등심) 매우 양이 많고, 필렛미뇽은 고밀도의 폭신폭신한 스테이크다. 베가스에서 현지인들의 스테이크를 먹으려면 강력 추천.
백승진 — Google review
전형적인 미국 스테이크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12온즈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8온즈 추천드립니다
Yong K — Google review
Food is nice, staff is so nice and frank’s song touched my soul. Perfect restaurant. 담에 베가스오면 또 갈거에요.
우광진 — Google review
유명인사들이 과거 단골이었다는 스테이크집! 진짜 외관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곳입니다. 내부는 fancy하고 스테이크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라스베가스 스테이크 대부분 맛있습니다!! 😂)
Mingyu P — Google review
미국적인 스테이크하우스 활발한 미국인들의 식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무엇보다 풍부한 스테이크 맛이 가장 큰 장점 맛있음 저녁 시간 예약은 필수
욱준정 — Google review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Chris K — Google review
308 W Sahara Ave, Las Vegas, NV 89102, USA•https://www.goldensteer.com/•(702) 384-4470•Tips and more reviews for Golden Steer Steakhouse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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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Sterling Brunch

4.3
(315)
•
4.0
(612)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very expensive
브런치 식당
음식점
The Sterling Brunch at Bally's Steakhouse is a legendary event that offers an expensive and luxurious buffet complete with champagne and unlimited lobster tail and caviar. This is not a bargain-buy buffet, making it the perfect event for special occasions or holidays.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여기에서 예약을 받으면 행복해질 것입니다. BLT Steakhouse의 Bally's에 위치한 이 브런치는 너무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어 한 번 방문하는 동안 모든 것을 즐길 수는 없습니다. 세금과 팁을 포함해 1인당 약 160달러로 확실히 저렴하지는 않지만 라스베가스에 있는 동안 적어도 한 번은 경험해야 할 것입니다. 일찍 예약하세요. 저는 몇 달이 걸렸어요. 서비스는 훌륭하고 샴페인도 훌륭하며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베가스 경험을 꼭 시도해야 합니다. (원문) When you finally get a reservation here, you will be happy you did. Located in Bally's at the BLT Steakhouse, this brunch features so much, its impossible to partake in everything during one visit. Now, its definitely not inexpensive, running about $160 per person with tax and tip, but is something you need to experience at least once while in Vegas. Make your reservations early, it took a couple months for mine. Service is great, Champagne is excellent and the food is really good. A must try for that Vegas experience.
William S — Google review
ㅎㅎ랍스타에서 냄새나요 가격대가 있어서 시험삼아 브런치로 가봤는데..디너안가길 잘했... 지금은 문 닫았네요
S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언제나 그랬듯 훌륭했고, 내 서버는 Sergio였습니다. 지난번 방문에 비해 가격대비 품질이 좋아졌습니다. 이번에 나온 굴은 신선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필레미뇽은 훌륭했습니다. 훌륭한 첨가물은 자유롭게 흐르는 샴페인과 캐비어입니다. 양갈비와 로스트 비프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맛있었습니다. 거대한 새우는 완벽했습니다. 돌게는 건조하기 때문에 개선될 수 있습니다. 디저트 선택의 품질과 표현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선택이 적절하고 프레젠테이션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즐거운 경험이며 항상 할 가치가 있습니다. 거의 모든 것을 샘플링하는 데 3시간 반이 걸렸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가져오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e service was as always outstanding, my server was Sergio. Compared to my last visit the quality improved in line with the price. This time the oysters were fresh, mild, and delicious. The filet mignon was outstanding. Great additions are the free flowing champagne and the caviar. The lamb chops and roast beef were tender, juicy, and delicious. The giant shrimps were perfect. The stone crabs can be improved as they are kind of dry. The quality and presentation of the dessert choices improved substantially. The selection is adequate and the presentation is a delight to the eye and the pallet. Overall a very pleasant experience and it is always worth doing it. Bring a lot of time as it took me 3 1/2 hours to sample almost everything. Highly recommend!
S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7월 19일에 여기에 있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일생일대의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우리가 지불한 금액은 우리가 얻은 것에 비해 아주 적은 금액이었습니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는 결코 라스베가스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때까지는 소위 고급 뷔페에서 지출한 50~60달러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라스베거스의 다른 뷔페에서는 식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음식이 좋았을 뿐만 아니라 품질도 뛰어났고, 팬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팬 바닥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 셋은 오전 8시에 좌석 공간을 측설하여 예약 없이 바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만한 가치가있었습니다. 또 하고 또...... 또 (원문) I was here 7/19 This was absolutely the dinning experience of a lifetime. The amount of money we paid was a drop in the bucket for what we got. I will never come to Vegas without stopping here. Up until this a felt like 50-60 bucks I spend at some of the so-called higher end buffets was worth it. I won't eat at any other buffet in Las Vegas. Not only was the food good the quality was outstanding and never did I see the bottom of a pan because they keep them full. Three of us ate at the bar without reservations by staking out the seating area at 8am. It was worth it. I do it again and...... again
TraAlmight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나는 혼자였고 그는 내 양쪽의 커플을 더 잘 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샴페인은 항상 가득 차 있었고 음식은 놀라울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랍스터, 필레미뇽, 양고기는 완벽하게 조리되었으며... 뷔페 스타일에도 완벽하게 유지되었습니다. 그들은 소량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접시를 리필합니다. 나는 랍스터 오믈렛을 좋아했습니다. 심지어 2개도 있었습니다. 내가 시도한 모든 것은 훌륭했습니다. (원문) Everything was great. But I was a little disappointed in the service. I was alone and he seemed to treat the couple's in both sides of me better. But the champagne was always kept full and the food was beyond amazing. The lobster, filet mignon, and lamb was cooked perfectly... And remained perfect even buffet style. They make small amounts and continually refill dishes. I LOVED the lobster omlet. Even had two. Everything I tried was amazing.
Maude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인당 100이 아닙니다. 125이고 팁이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다시 할 것입니다. 다음 번에 라스베가스에 갈 때, 그것은 나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적어도 3병의 샴페인을 가지고 있었다. 직원은 훌륭했습니다. 맛있는 팝오버가 기분을 상하게 하지 마세요. 나는 캐비어를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대로 요리된 필레 미뇽은 버터처럼 입에서 녹을 것입니다. 해산물만 많은 게 아니다. 맛있는 음식이고 샴페인도 많아요. (원문) It is not 100 per person. It 125 and there is tips. With that said if can make it do it, I will do it again. Next time I make it to vegas, was well worth it to me. I had at least 3 bottle of champagne to myself. Staff was great. Do not let the delicious popovers feel you up. Turns out that I dont like caviar, and fillet mignon cooked right will melt in you mouth like butter. It not just a lot seafood. IT'S delicious food, and a lot of champagne.
Sushi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것이 라스베거스 최고의 일요일 브런치 뷔페라고 믿습니다. 고품질의 랍스터 테일과 필레미뇽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뷔페입니다. 킹크랩 다리, 블랙 아미아 캐비어, 프라임 립, 양고기 랙, 노이스케 베이컨, 오믈렛 등의 품질은 스트립이나 제가 가본 어느 곳에서도 최고입니다. 다른 뷔페에 비해 종류는 적지만 퀄리티는 좋습니다. 바닥이 없는 페리에 주에(Perrier Jouet), 블러디 메리(Bloody Marys) 및 사케(스시와 잘 어울림)를 제공한다고 언급했습니까? 갈 때 꼭 오믈렛 스테이션에 들러서 랍스터, 코냑, 부르생 오믈렛을 주문하세요. 정말 맛있어요! 그건 그렇고, 서비스는 절대적으로 예외적입니다. 세르지오에게 물어보세요. 95달러로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비싼 뷔페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6월에 라스베가스로 돌아올 예정이며 이미 예약을 했습니다(일요일에는 브런치만 제공하므로 꼭 예약하세요). (원문) I believe that this is the best Sunday brunch buffet in Las Vegas. It is the only buffet that serves all you can eat high quality lobster tails and filet mignon. The quality of the king crab legs, black amia cavier, prime rib, rack of lamb, Neuske bacon, omlettes and everything else is 2nd to none on the Strip or any where else I have ever been. The variety is less than other buffets but it is made up for in quality. Did I mention they serve bottomless glasses of Perrier Jouet, bloody Marys and sake (goes well with the sushi). If, or should I say, when you go, make sure to stop by the omlette station and order the lobster, cognac and boursin omlette - it's absolutely amazing! By the way, the service is absolutely exceptional. Ask for Sergio. It's the most expensive buffet in Vegas at $95, but sooo worth it. I'll be back to Vegas in June and have already made my reservation (Be sure to make a reservation as they only serve brunch on Sunday).
Raymond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은 1인당 105달러인데 제 생각에는 그 가격만큼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무제한 캐비어, 버터를 바른 랍스터 꼬리, 큰 왕게 다리 및 샴페인은 이미 입장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아마도 최고의 프라임 립 중 하나, 거대한 새우 칵테일이 있으며 유명한 랍스터 크림 치즈 오믈렛은 꼭 먹어봐야 할 친척입니다. 상을 위한 작은 선택이지만 그들이 바닥에 놓는 모든 것은 고급 음식입니다. 유명한 신선한 빵과 랍스터 계란 베네딕트를 요청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들은 대부분 예약을 받고 대부분 몇 달 전에 이루어지며 제한된 산책 시간이 있지만 약 20석만 있는 바에 앉아야 합니다. 뷔페는 930부터 시작하고 우리는 약 845시에 거기에 갔는데 이미 거기에 있었습니다. 우리 앞에 6명이 있다. (원문) It's now 105 dollars per person, but in my opinion, it's worth the price! Unlimited caviar, buttered lobster tails, big king crab legs and champagne is already worth the admission price, on top of that it probably has one of the best prime rib, giant shrimp cocktail and their famous lobster cream cheese omelette is a must try, relative small choices for its prize but everything they put on the floor is premium food, don't forget to ask for their famous fresh bread and lobster egg benedict because where else are you going to have it?? They take mostly reservations and they are made mostly monthes in advance, they take limited walk in but you will have to sit at the bar which only has about 20 seats, the buffets start a 930, we went there at around 845 and there were already 6 people ahead of us.
Teddy L — Google review
3645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USA•(702) 967-7258•Tips and more reviews for Sterling Brunch

42트레져아이랜드호텔

4.2
(61884)
•
3.4
(579)
•
Mentioned on 
1 list 
카지노 호텔
카지노 및 도박
카지노
이벤트홀
트레저 아일랜드 라스베가스 - TI 호텔 & 카지노, 라디슨 호텔은 아늑한 객실과 스위트를 갖춘 활기찬 카지노 숙소를 제공하며, 스파,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사 옵션 및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합니다. 호텔 내에는 인기 있는 요리인 포와 반미를 제공하는 베트남 레스토랑 포가 있습니다. 윈과 팔라조 근처의 고급 지역에 위치한 이 호텔은 스트립의 주요 위치에 있어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여섯번째 방문입니다. 라스베가스 최고의 가성비는 역시 트레져아일랜드.. 특히 차량으로 이도하는경우 무료주차가 가장 매력적
Taesuk K — Google review
제가 다녀본 숙소 중에서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별점 1점 주는 것도 아까움. 0점이에요 0점. 후기 중에서 안 좋은 후기 있어도 다른 곳보다 다소 저렴한 편이니까 괜찮지않을까? 하고 예약했던 제 잘못입니다. 이 호텔 때문에 여행을 망쳤어요😡 다른 곳 가세요 여러분!!! 일단 침대에 머리카락과 수상한 이물질이 많고, 세면대는 내려가지도 않습니다. LA에서 저녁 먹고 늦게 자동차 운전해서 가느라, 한밤중에 호텔에 도착했더니 너무 피곤해서 방 바꿀 힘도 없었네요😭 다음엔 여기 절대 안 갑니다. 그리고 리조트료까지 내여하는 걸 고려하면, 이런 최악인 시설에 비해 그닥 저렴하지도 않습니다ㅋ 첨부한 사진들은 일부일 뿐입니다. It was the worst hotel I've ever stayed in. It's a waste to give a one-star rating. I want to give a zero!!! It was my fault that I made a reservation thinking that even if there were bad reviews, it would be okay because it was cheaper than other places. I ruined my trip because of this hotel.😡 Go somewhere else, everyone!!!! First of all, there's a lot of hair and foreign matter in the bed, and the sink won't even go down. After dinner in LA, I drove to the hote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d I was so tired that I didn't even have the energy to change my room. I will never stay here next time. Also, considering the resort fee, it's not even cheap compared to these worst facilities.
J P — Google review
프론트에 계신 아시안계 남성 직원분이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말투와 행동 모두 불쾌했고, 체크인 과정에서 펜을 던지듯 주셨습니다. 2개의 방을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키를 1개만 주시고, 이에 대한 사과도 없었습니다. 특히 가장 불쾌했던 점은, 제가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그 직원이 저를 위아래로 노려보며 “No Smoking, No Smoking”이라고 반복한 것입니다. 저는 비흡연자인데, 이유 없이 그런 말을 들으니 매우 무례하고 불쾌했습니다. 방 연결을 두 번이나 요청드렸지만 처리되지 않았고, 연결된 방이라고 하셨으나 실제로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이유에 대한 설명도 없었습니다. 또한 키를 잘못 주셔서 방 입장 시에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호텔 시설 자체는 훌륭하지만, 해당 직원의 태도로 인해 전반적인 인상이 매우 나빠졌습니다. 직원 교육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이 매우 불쾌하여 방에 도착하자마자 리뷰를 작성합니다.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The Asian male(Txx)front desk staff was very rude and unprofessional. His tone and attitude were unpleasant, and he even tossed the pen during check-in. Although we booked two rooms, he only gave us one key without any apology. The most unpleasant part was when he suddenly glared at me and repeatedly said “No smoking, no smoking” for no reason. I’m a non-smoker, so this was extremely disrespectful and offensive. We requested connecting rooms twice, but they were not arranged, and he didn’t explain why. The keys were also mixed up, which caused inconvenience when entering the rooms. The hotel itself is beautiful, but this staff member’s attitude left a terrible impression. Proper staff training is urgently needed.
누구세용 — Google review
베가스에서 가성비 호텔을 찾다가 갔습니다. 위치는 조금 위쪽이긴하지만 베니션 바로 맞은편이고 좀 많이 걸으면 아래쪽까지 걸어서 투어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시티뷰로 해서 스트립뷰를 가볍게 즐길 수 있었으나 유리창이 좀..울렁거리고 그래서 막 깔끔하게 보이진 않아요. 베가스의 모든 호텔이 그러하지만 겨울엔 수영장도 못쓰는데 리조트피는 좀 어떻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여기는 주차비가 무료라 그것만큼은 좋습니다. 그 외 객실상태는 뭐 걍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체크인 줄도 좀 길었지만 직원분들도 많고 친절했어요. 카지노가 있는 호텔이니만큼 1층의 담배, 대마 냄새는 어쩔수 없습니다. 겨울엔 엄청 건조하니 휴대용 가습기를 꼭 챙기시길 추천드립니다.
Kkaren S — Google review
객실수가 엄청나네요 오래된호텔로 그리 나쁘지도 좋지도 베네시안호텔 맞은편으로 다니기에는 좋지만 그냥 하루정도 쉴수있는곳
배근영 — Google review
깔끔해요 담배 냄새도 심하지 않고 직원들이 기본적으로 친절해요 낫베드 벋 낫 굳
응응 — Google review
라스베가스에서 1990년대 지어진 오래된 호텔이지만 위치가 매우 좋아서 분수쇼, 화산쇼, 곤돌라 등등 믾은 볼거리가 아주 가까이 있는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객실은 한국사람들이라면 넓다고 느낄정도로 크고 나름대로 관리 잘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성비와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Ji-hoon H — Google review
바가지가 심합니다. 조심하세요. 정해진 비용보다 2,3 배 받으므로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호텔은 낡아서 기대치가 낮습니다. 위치는 좋지만 더 좋은 호텔들이 많습니다.
Kim H — Google review
3300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09, USA•https://treasureisland.com/•(702) 894-7111•Tips and more reviews for 트레져아이랜드호텔

43Mint Indian Bistro

4.2
(4069)
•
4.0
(56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인도 레스토랑
뷔페 식당
식음료 케이터링 업체
민트 인디안 비스트로는 네바다 대학교 라스베가스 캠퍼스 근처에 위치한 전통 인도 레스토랑입니다. 캐주얼한 분위기와 유명인 사진 및 다양한 인도 예술로 장식된 간단한 인테리어는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비건 및 글루텐 프리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인도 요리를 제공하며, 파니르 티카 마살라, 말라이 코프타, 파인애플 스촨 볶음밥과 같은 다양한 선택이 포함된 점심 뷔페도 제공합니다.
뜻밖에 발견한 인디안 레스토랑^^ 너무 맛있어요!!!
김도형 — Google review
맛도 깔끔하고 좋아요 보통맛도 생각보다 매우니 주의하세요
1호센충이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인도 레스토랑은 정통 인도 요리와 풍성한 뷔페로 손님들을 즐겁게 합니다. 크리미한 카레부터 풍미 가득한 비리아니까지 다양한 전통 요리를 선보이며, 채식주의자와 고기 애호가 모두를 만족시킵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로 많은 사랑을 받는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This Indian restaurant delights guests with authentic flavors and a generous buffet. Offering a wide variety of traditional dishes, from creamy curries to flavorful biryanis, it caters to both vegetarians and meat lovers. The inviting ambiance and attentive service make it a favorite dining destination.
Manikand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국 전역의 수많은 인도 레스토랑을 다녀봤지만, 민트는 진정한 맛과 품질 면에서 단연 최고입니다. 완벽한 양념과 조리 과정을 거친 요리는 마치 고향을 떠올리게 합니다. 새로운 맛에 도전해 보세요.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마다 민트는 꼭 가봐야 할 곳 목록에 항상 올라갑니다. 프라나브와 리야의 따뜻한 환대는 그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진정한 인도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민트는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I have visited many Indian restaurants across the USA, but Mint truly stands out as the best when it comes to authentic taste and quality. The flavors remind me of my home town, with dishes that are perfectly spiced and cooked. Challenge the taste.. Whenever I visit Las Vegas, dining at Mint will be always on my must do list. The warm hospitality of Pranav and Riya makes the experience even more special. If you’re craving real Indian cuisine in Vegas, Mint is definitely the place to go!
Karthi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뷔페는 정말 좋은 가격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음식이 다양해서 좋았고, 배불리 먹었습니다. 주차는 가능하지만 근처 매장과 공용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고객의 요구에 세심하게 응대해 줍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Lunch buffet is a really good deal. We enjoyed the variety of food and were so full. Parking available but shared with nearby stores. Staff are nice and attentive to customers needs. Will definitely go back again.
RJ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갔는데, 저 혼자라서 점심 뷔페로 하기로 했어요. 음식 종류도 꽤 다양했어요. 남북 인도 음식이 섞여 있었고, 채식과 비채식 요리 섹션도 따로 있었어요. 망고 라씨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버터나 마늘 난을 선택할 수 있는 신선한 난도 있고, 메뉴도 다양해서 원하는 대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빨랐어요. 가끔씩 서빙 로봇도 있어서 좋았어요. 분위기도 편안하고, 서두르지 않아서 여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원문) I went here for lunch. Since it was only me, I decided to stick with the lunch buffet. They had a decent selection of food choices. A mix of north and South Indian food and they have separate sections for vegetarian and non vegetarian dishes. I also had their mango lassi, it tasted pretty great. They give fresh naans with the choice of butter or garlic naans. They have a large menu that you can order from as well. The service was very fast. They also have a server bot that they use time to time so it was cool to see that. The environment is laid back, they don’t rush you or anything so you can take your time enjoying the food. The owner is very friendly.
Achal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음식은 로봇 웨이터가 서빙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맛있어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다만 음식이 예상보다 너무 매웠습니다. 망고 라씨는 좀 더 맛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재료와 시설은 다 갖춰져 있지만, 고객을 감동시키기에는 뭔가 부족합니다. (원문) Good food variety and atmosphere. Food is served by robot waiter & is getting a bit better with time. Staff is caring & cooperative. However, food was way too spicy than anticipated. Mango Lassi could have been better. This place has all the ingredients & infrastructure available but something is missing to wow clients.
Zia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민트 인디언 비스트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맛있는 인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든든한 곳입니다. 카레와 비리야니부터 바삭한 도사, 심지어 인도-중국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저희가 먹어본 모든 메뉴는 풍미가 가득했고, 요리도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차분하고 모던하며, 서비스는 친절합니다. 재미있는 점이 하나 있는데, 일부 요리를 테이블로 가져다주는 로봇이 있어서 더욱 특별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풍미 넘치고 깔끔한 인도 음식을 원하신다면 민트가 제격입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Mint Indian Bistro is a solid spot for tasty Indian food in Vegas. Tons of options—from curries and biryani to crispy dosas and even some Indo-Chinese dishes. Everything we tried was full of flavor and cooked just right. The vibe is chill and modern, and the service is friendly. One fun touch—they have a robot that delivers some of the dishes to your table, which is pretty cool and adds to the experience. If you're in the mood for flavorful, no-fuss Indian food, Mint definitely hits the spot. Would totally go back!
Sudip P — Google review
730 E Flamingo Rd, Las Vegas, NV 89119, USA•https://www.mintbistro.com/location/mint-indian-bistro-flamingo/•(702) 894-9334•Tips and more reviews for Mint Indian Bistro

44Lotus of Siam - Flamingo Road

4.3
(2382)
•
4.5
(477)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태국 음식점
플라밍고 로드에 위치한 로터스 오브 시암은 북부 태국 특선 요리를 제공하는 세련된 장소로, 태국 음식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겉모습은 소박하지만, 레스토랑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여기서의 주인공은 셰프 사이핀 추티마가 큐레이션한 호화로운 메뉴로, 카오소이, 마늘 새우, 연어 사랑과 같은 대담하고 풍미 가득한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태국 음식을 찾는다면 추천 드립니다.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매뉴를 구성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후 4시 30분 부 밤 10시까지 영업하니 미리 예약을 하시면 좋습니다. 테이블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실내 테이블 구성을 다시 하면 좋겠지만 쉽지 않겠죠~ 화장실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태국 커피 추천 드려요 칵테일도 좋았어요
Alex J — Google review
점심 식사 하러 갔었는데 관광객들과 일반 시민들이 많이 찾는 태국 식당이였어요.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고 저희가 시킨 음식은 보통이였어요 다른 음식은 어떤지 궁금해서 재방문 의사 있어요
비아 — Google review
똠얌꿍에 도대체 치킨이 왜들어가는건지 모든음식에 치킨이 왜 들어가는건지…… 왜죠 ..? 맛이 없진 않은데 엄청 맛있지도 않고 ? 굳이 ? 찾아가서 ? 먹을 ? 느낌은 아님 정통 태국 음식은 아니고 퓨전 ……응 ? 금액도 응 ?
S N — Google review
맛있었어요! 특히 커리랍스타!
Emily M — Google review
새우튀김은 대박이네요 나머지는 중국스타일이라 어디서나 먹을수있는것들이고
Sungcho63 — Google review
음식 나쁘지 않음. 남자들끼리 간다면 좀 많이 시켜야할 듯. 양이 조금 아쉬웠음
정영균 — Google review
단체로가서 엄청나게 바가지 씌운곳
JJ S — Google review
아주 맛있어요.
S.Y. J — Google review
620 E Flamingo Rd, Las Vegas, NV 89119, USA•https://www.lotusofsiamlv.com/•(702) 735-3033•Tips and more reviews for Lotus of Siam - Flamingo Road

45Top Of Binion's Steakhouse

4.6
(681)
•
4.5
(212)
•
Mentioned on 
1 list 
스테이크 전문점
음식점
라스베가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비니언스 갬블링 홀 & 호텔의 비니언스 스테이크하우스는 멋진 도시 전망과 클래식한 스테이크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로맨틱한 석양 저녁 식사 경험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다운타운에서 멋진 밤을 보내고 싶었는데, Binion's가 딱 제 취향이었어요. 다운타운 스테이크하우스를 고르느라 애먹었는데, 여기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어요.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먹어본 음식 중 단연 최고였거든요. 맛있는 카프레제 샐러드와 갓 구운 사워도우 빵으로 식사를 시작했어요. 소금 세 종류와 버터 두 종류도 함께 제공되었고, 아내는 시금치 샐러드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립아이 스테이크를, 아내는 연어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둘 다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맛도 정말 훌륭했어요. 메뉴에는 감자, 구운 채소, 맥앤치즈 같은 사이드 메뉴가 함께 제공되었는데, 저희는 스테이크 프라이를 추가했어요. 사이드 메뉴도 모두 훌륭했고, 다른 음식의 양을 고려했을 때 양도 적당했어요. 서비스는 최고였어요. 테이블당 두 명이서 서빙했는데, 한 번도 소홀히 대접받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50년대부터 영업을 해 온 이곳은 천으로 덮인 부스와 푹신한 의자가 있는 아주 고풍스러운 분위기예요. 마치 옛 라스베이거스처럼 짙은 갈색 원목과 붉은색 포인트가 포인트가 되어 있어요. 어두워진 후에 가면 더 좋았겠지만, 창가에 앉아 도시를 바라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레스토랑을 저녁 외출에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 wanted to have a nice night out in downtown and Binion’s fit the bill perfectly. I was struggling to pick a downtown steakhouse but I’m glad I chose this one as it was by far one of the best meals I’ve had at a steak restaurant. I started my meal with an amazing caprese salad and freshly baked sourdough bread. They also brought 3 kinds of salt and two kinds of butter. My wife had a fantastic spinach salad. I ordered a ribeye and she ordered salmon and both were perfectly cooked and tasted amazing. The meals come with sides like potatoes, grilled vegetables or Mac and cheese. We added the steak fries. All the sides were great as well and the right size given how much other food we had. Service was top notch. Two people work each table and we never felt like we weren’t being taken care of. This has been here since the 50s and feels very old school with upholstered booths and padded chairs. It’s all dark brown wood and red accents like old Vegas. While the view might have been better after dark, I still enjoyed sitting next to the window and seeing the city. All in all,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for a night out. It’s pricey but well worth it.
Steve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이거스에서의 마지막 밤을 위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작은 접시와 애피타이저만 나눠 먹었지만 모든 것이 환상적이었습니다. 프렌치 어니언 수프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웨이터 듀크는 훌륭한 추천을 해 주었고, 이 레스토랑의 모든 직원들은 최고였고, 정중하고 친절했으며 메뉴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원문) This was dinner for our last night in Las Vegas. What a treat! The food was absolutely amazing, we only got small plates and apps to share, but everything was phenomenal. The French Onion Soup was the best I have ever had. Our waiter Duke had wonderful suggestions, all the staff at this restaurant are top tier, polite, friendly, and knowledgeable on the menu.
Meloni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을 먹으러 와서 바에 앉았습니다. 처음에는 매니저의 심술궂은 태도 때문인지 직원들이 좀 퉁명스러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식사가 진행될수록 직원들은 점점 더 친절하고 다가가기 쉬워졌습니다. 웨지 샐러드로 시작해서 리조또와 으깬 감자를 곁들인 프라임립 저녁을 나눠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어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따뜻한 버터 빵도 있었는데, 맛있었지만 사워도우 빵이라 저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We came for dinner and sat at the bar. At first the staff seemed off due to the managers crabby demeanor or not. As the meal progressed, the staff seemed to get more friendly and approachable. We started with the wedge salad. We then split the prime rib dinner with risotto and mashed taters. Everything was tasty and we left full. They had warm bread w/ butter which was great but it was sourdough, which we were not huge fans of.
Rigor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튀긴 랍스터는 정말 맛있고 양도 푸짐해요. 남편과 저는 스테이크를 나눠 먹었는데, 양이 정말 푸짐했어요! 기념일 저녁 식사 때 웨이터가 특별 디저트와 카드를 준비해 주셨어요. 경치, 위치, 음식, 직원 모두 5*였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fried lobster is Amazing & very filling. My husband & I shared a steak & it was more than enough!!Anniversary dinner & waiter had a special dessert & card for us. Scenery, location, food & staff were 5* & highly recommend.
Mist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inion's에는 Top of Binion's Steakhouse로 가는 엘리베이터 안내 표지판이 거의 없으니, 시간을 좀 아끼고 1층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하지만 일단 올라가면 정말 멋진 곳입니다. 분위기는 옛날 라스베이거스 스테이크하우스 같았고, 그 세월에 비해 정말 아름답고 경치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제가 먹은 스테이크(립아이)는 풍미가 가득했고, 요청한 온도(미디엄 레어)로 구워졌습니다. 스테이크에 대해 제가 느낀 두 가지 불만은 양념이 조금 부족했다는 점(소금으로 해결했습니다)과 육즙이 빠져서 충분히 익히지 않아서 예상보다 조금 질겨졌다는 점입니다. 으깬 감자는 맛있었고, 아스파라거스는 제철이 조금 지났지만 식감과 풍미가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Top of Binion's는 좋은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signage at Binion’s for the elevator to take you to the Top of Binion’s Steakhouse is virtually non-existent so just save yourself some time and ask any employee on the main floor. Once you’re up there, though, it’s really cool. The atmosphere is old-school Las Vegas steakhouse, really beautiful for its age, with a fantastic view.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My steak (Ribeye) had a lot of flavor and was cooked to the requested temperature (medium-rare). My only two issues with the steak were the fact that it was a little under seasoned (a little salt fixed that) and they didn’t let it rest quite long enough, as the juices ran out of it and it ended up being a little tougher than it should have been. Mashed potatoes were good, asparagus was little late in the season but still had good texture and flavor. All in all, Top of Binion’s was a good experience and we would recommend it!
Tom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op of Binion's는 처음 가봤는데, 이 지역의 다른 스테이크하우스는 여러 군데 가봤지만 정말 오래된 곳이었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여기는 확실히 옛날 스타일이었습니다. 내부는 깨끗했지만 수십 년 동안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듯했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5점 만점에 4점을 주는 이유는 다른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서비스가 정말 완벽했기 때문입니다. Binion's는 그 부분에서 저를 놀라게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10온스 리바이를 나눠 먹었는데, 양이 충분했습니다. 대부분의 스테이크하우스가 사이드 메뉴 하나당 요금을 따로 받는 것과 달리, 메인 요리에 야채와 감자 또는 리조또 중 선택할 수 있는 사이드 메뉴가 함께 나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테이크를 나눠 먹었기 때문에 20달러를 따로 내서 각자 사이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둘 다 파마산 치즈로 만든 리조또를 골랐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남편은 프렌치 어니언 수프로 시작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육수도 좋고 진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저는 랍스터 비스크를 먹었는데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테이블에서 직접 가져다주는데, 작은 크로스티니 위에 수프를 붓고 그 위에 랍스터를 조금 얹어줍니다. 제가 먹어본 다른 랍스터 비스크에 비해 실망스러웠습니다. 밋밋했고 랍스터 양도 적었습니다. 게다가 미지근해서 크로스티니가 부드러워지지 않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따뜻한 사워도우 빵에 일반 버터와 마늘 버터를 곁들여 주는데, 몇 가지 바다 소금 옵션이 더해져서 꽤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메인 코스 전에 입가심으로 레몬 셔벗을 한 컵씩 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디저트로는 머랭을 얹은 스펀지 케이크 위에 딸기와 체리 아이스크림을 얹은 베이크드 알래스카를 먹어봤습니다. 머랭을 테이블 옆 토치로 구워서 맛은 좋았지만, 머랭은 제가 기대했던 맛있는 구운 머랭보다는 휘핑크림에 가까운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 양은 괜찮았지만 다시 먹고 싶은 맛은 아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특히 저녁 시간에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라스베이거스의 멋진 오래된 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하지만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습니다. (원문) This was my first time at Top of Binion’s although I’ve tried several other steakhouses in the area. This one is definitely old school which I was totally expecting. The interior is clean but hasn’t been updated for decades. The wait staff was extremely friendly and very attentive. I’m only giving them 4 stars instead of 5 for service because I’ve been to other steakhouses where the service was absolutely impeccable and Binions did not blow me away in that category but they were still very good. My husband and I shared the 10 oz ribeye which was more than enough for us. I did like the fact that the entrees came with sides including a vegetable and your choice of potato or risotto unlike most steakhouses that charge you for each side. Since we were sharing a steak we added the split fee of $20 so we were each able to have our own sides. We both chose the risotto which was made with parmesan cheese. It was extremely good. The steak was very flavorful. My husband started with the French onion soup and it was really good. The broth was nice and rich and very flavorful. I had the lobster bisque and wasn’t overly impressed. They serve it table side and pour the soup over a small crostini with a small amount of lobster on it. I was disappointed compared to other lobster bisques I’ve tried. It was pretty bland and had a tiny amount of lobster. It was also lukewarm so the crostini underneath never got soft enough to eat. For the price I was really expecting more. They provide warm sourdough bread as a starter with regular and garlic butter along with a few sea salt options which was pretty unique and tasty. They served a small cup of lemon sorbet as a palate cleanser before our main course which was a nice little touch. For desert I tried the Baked Alaska which was strawberry and cherry ice cream on top of sponge cake covered in meringue. They toasted the meringue with a torch tableside which was nice but the meringue was on the softer side leaning towards whipped cream rather than the nice toasted meringue that I was expecting. It was a nice size portion but nothing I would have again. All in all, this is a cool old Las Vegas steakhouse with nice views especially in the evening but I think it was a bit overpriced for what they offered.
Lar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예약할 때 창가 테이블을 요청했는데, 바로 배달해 주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시내가 360도 이상 보이는 멋진 코너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처음에는 사워도우 빵과 치즈 빵, 그리고 풍미 있는 소금과 버터가 곁들여진 빵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샴페인 한 병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샴페인이 차갑지 않아서 배달이 잘 안 됐습니다. 직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더니, 직원이 사과하며 샴페인을 차가운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샴페인이 버킷에서 식는 데 10분에서 15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부터 모든 것이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먼저 구운 시저 샐러드와 본메로우를 주문했습니다. 둘 다 정말 맛있었고, 보기에도 훌륭했습니다. 그런 다음 필레와 작은 프라임립을 주문했습니다.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된 음식이었습니다. 음식을 너무 많이 주문해서 다 먹지 못하고 일부는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저희 서버분들도 정말 훌륭했어요. 필요할 때마다 항상 저희를 챙겨주시고, 저희 둘 다 정말 친절했어요. 고급스러운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We came here to celebrate our anniversary. We had asked for a window table on our reservation and they delivered. We had a wonderful corner table with a 360+ view of downtown Las Vegas. We initially received bread service with a sourdough loaf and a cheese loaf as well as flavored salt and butter. We started by ordering a bottle of champagne. We got off to a rough start when it was delivered as it wasn’t very cold. We mentioned that to our server and he apologized and said that management didn’t store the champagne in a very cold refrigerator for some reason. So we had to wait for 10 or 15 minutes for the champagne to get cooler in the bucket. But from that point, everything got much much better. We started by ordering the grilled Caesar salad and a bone marrow. Both were absolutely delicious and nicely presented. We then ordered a filet and a small prime rib. Both were wonderful. Absolutely perfectly prepared. We had ordered so much food that we couldn’t eat at all and took some home with us. Our servers were wonderful as well. They kept on top of us as needed, and we’re both very friendly. We highly recommend stopping by for an upscale dinner.
Todd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립캡은 맛있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버섯을 좋아하신다면 스테이크에 버섯을 추가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일몰을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멋졌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staff was very attentive and the rib caps were delicious and cooked perfectly! If you like mushrooms, I would highly recommended adding them to any steak choice! It was a great view during the sunset. Such a wonderful experience! Would highly recommend!
Lori E — Google review
128 e Fremont St, Las Vegas, NV 89101, USA•http://www.binions.com/dining/binions_steakhouse.php•(702) 382-1600•Tips and more reviews for Top Of Binion's Steak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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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Luv-It Frozen Custard

4.6
(1491)
•
4.4
(170)
•
Mentioned on 
1 list 
$$$$cheap
아이스크림 가게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디저트 전문점
Luv-It Frozen Custard는 1973년부터 지역 주민들이 좋아하는 곳으로, 맛있는 냉동 커스터드 스쿱과 선데이로 유명합니다. 겉모습은 소박하지만, 이곳은 라스베가스에서 최고의 아이스크림으로 꾸준히 투표받고 있습니다. 커스터드는 매일 신선하게 만들어지며, 항상 기본 맛이 제공되고 매일 몇 가지 특별한 맛이 순환합니다. 건물은 눈에 띄지 않고 좌석이 부족할 수 있지만, 그들의 커스터드를 한 번 맛보면 어떤 비판도 사라집니다.
바닐라 콘 아이스크림 S 사이즈. 부드러운 바닐라 향과 밴앤제리처럼 미치도록 달지 않아서 좋았음. 식감은 쫀쫀보단 부드러웠음. 다른 맛도 먹어 보고 싶음. 현지인들이 계속 오던 아이스크림 맛집.
Seolim K — Google review
아주 맛있어요. 토핑도 좋지만, 아이스크ㅣㅁ 자체가 맛있어요!
Juyoung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꽤 좋은 커스터드이지만 일요일 3토핑용 냉동 커스터드 소량의 가격은 7달러 이상으로 비쌉니다. 그늘진 노숙자들이 주차장에 많이 있기 때문에 어두워진 후에는 절대 여기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내 프로필 페이지에 있는 추가 사진과 내 YouTube 페이지(vivalasvegasx)에 있는 동영상 (원문) Pretty good Custard but over priced at $7+ for a tiny amount of frozen Custard for a 3 topping sunday. Lots of shady homeless people hanging out in the parking lot so I would definitely not go here after dark. Additional photos located on my profile page and videos on my YouTube page ( vivalasvegasx )
Mat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끝내주는 로컬 커스터드 선데입니다. 선데 메뉴가 정말 끝내줍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웨스턴 스타일로 시작해 보세요. 다양한 맛으로 바뀌는 메뉴도 정말 매력적이고, 선데 토핑 조합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원문) Truly epic local custard sundaes. Their sundaes menu is absolutely killer- try a Western if you don’t know where to start. The rotating flavor menu is such a treat too, exploring combos with the sundae toppings is a lot of fun.
Ali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생 웨스턴 선데를 먹을 수 있다니! 매일 바뀌는 맛과 모든 맛을 쿼트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좋아요. 동네에 있을 때면 항상 저 자신에게 선물로 사주곤 해요. 자주 그렇죠!:) (원문) Western sundaes for life!! Love their rotating flavors of the day and option to get quarts of every single flavor. I always treat myself when I am in the neighborhood- which is often!:)
Stace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습니다. 나는 거의 11년 동안 라스베거스에 살았고, 이 시설에 의해 천 번은 아니더라도 백 번 정도 운전하다가 방금 발견했습니다. 현금을 받지 않는 카드를 가져오세요. 사진에는 ​​웨스턴 스페셜이 있는데, 캐러멜과 설탕에 절인 피칸이 듬뿍 들어 있고 원하는 냉동 커스터드도 있습니다. 천국의 맛. (원문) Absolutely delectable. I have lived in Las Vegas for almost 11 years, driven by this establishment one hundred, if not a thousand times and JUST discovered it. Bring a card they do not take cash. The Western Special is pictured, LOtS of caramel & candied pecans with your choice of frozen custard. Taste of heaven.
Covert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일 새로운 맛으로 바뀌는 놀라운 프로즌 커스터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분위기에서. 건물 앞에 서서 한쪽 창구에서 주문하고 다른 쪽 창구에서 픽업하면 됩니다. 좌석이 따로 없고, 위치 때문에 어두워진 후 시간을 보내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수십 년 동안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Amazing frozen custard with a daily rotation of flavors. In a no frills setting. One stands in front of their building and order at one window and pickup at a second window. Be forewarned their is no seating and due to the location it's probably not the best place to linger after dark. It is and has been a must do for decades!
P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하기 싫은데, 15분 정도 운전해서 이 가게에 갔는데, 아래 사진은 4달러 정도 하는 작은 사이즈의 실제 크기예요. 처음 받았을 때는 무료 샘플인 줄 알고 주문하려고 기다렸는데, 안 오는 걸 깨달았어요. 프로즌 커스터드를 찾으신다면 닐슨에 가보세요. (원문) I really hate to do this but I drove about 15 mins to try this place and pictured below is an actual size of a small that they charge around $4 for. When they handed it to me I thought it was a free sample and was waiting for my order until I realized it wasn't coming. If you're looking for Frozen Custard do yourself a favor and go to Nielsens.
Donnie D — Google review
505 E Oakey Blvd, Las Vegas, NV 89104, USA•https://luvitfrozencustard.com/•(702) 384-6452•Tips and more reviews for Luv-It Frozen Custard

47베니션 라스베이거스

4.6
(119385)
•
4.4
(80)
•
Mentioned on 
1 list 
카지노 호텔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카지노
호텔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베네치안 라스베가스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고급 이탈리아 테마 리조트 및 카지노입니다. 유명 셰프인 울프강 퍽, 에머릴 라가세, 고든 램지의 유명 레스토랑을 포함한 정교한 다이닝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 리조트는 또한 손님들이 즐길 수 있는 곤돌라 타기, 스파, 야외 수영장을 자랑합니다.
최고에용 ㅎㅎ 굿굿!! South Tower에 묵었는데 객실까지 가려면 엘리베이터도 갈아타야하고 많이 걸어야하는게 단점 객실은 너무 좋았어요!!😍😍❣️❣️❣️❣️ Sphere View Room이었는데 행복했어요🥺🥺❣️❣️❣️❣️
Kkk — Google review
블프로 예약하고 갔다왔습니다. 체크인하면서 하루 파킹 20달러, 2일치인 40달러 결제했어요. 그리고 파킹티켓을 가지고 컨시어지에 가서 자동차 등록을 부탁하니 카드키로 출차하면 된다는 이야기 듣고 여독으로 바로 잠들었습니다. 근데 출차하면서 보니 등록이 안되어 23달러 결제하고 그날밤 컨시어지에 다시 갔습니다. 등록이 안되어있고 카드가 이상하니 다시 등록해 주면서 일단 결제한 건 다시 이메일로 환불 받으라며 주소를 적어 줬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을 보냈더니.. 없는 주소라네요.. 좋은 호텔이라고 듣고 예약했는데 대응이 너무 별로였습니다.
이정원 — Google review
객실 내부 공간이 넓고, 공간에 대한 안정감이 있습니다. 청결 상태 훌륭하고,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실내 조명이 다소 어두운 편이라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지만,가족단위 여행에서는 약간의 불편함을 초래할 수도 있겠습니다
Khuni B — Google review
스트립에서 너무 위쪽이기는 하지만 스피어가 가까운 것은 장점. 팔라쪼 건물을 통해 스피어까지 쭉 연결된다고 들었으나 직원들이 팻말을 들고 길을 알려주는데 그 길이 결국 팔라쪼에서 외부로 나가 걸어가는 길이었음 월그린이 같은 건물에 있는데 물이나 식료품 사기 좋음 마담투소 가는 길을 따라 나가면 1층에 있음 허츠카렌탈도 같은 건물에서 했는데 2층에서 내려 커피빈 쪽 셀프파킹,카렌탈 표지를 따라가면 카운터가 나옴. 수속 후 10층 차고에서 차를 알아서 픽업해갈 수 있음 전반적으로 넓어서 만족이지만 스위트를 표방해서인지 전기포트나 전자렌지가 없고 공용으로 쓸 곳도 없어서 즉석밥이나 컵라면 먹지 못하는 게 아쉬운 점 치약칫솔 없고 무료생수도 없음 미라주 호텔 건너편인데 공사중이어서 불쇼는 하지 않았음
김이슬 — Google review
위치가 아주 좋아요, 스피어 공연장과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요~
Cho공모주 — Google review
라스베가스 길게오시면 하루이틀쯤 머무르기 좋은숙소. 구경할 거리들이 적당히 있습니다
Min — Google review
마카오를 먼저 갔었다면 감흥은 그저그럼~ 위치는 굿~
정훈오 — Google review
모든면에서 만족할만한 시설이었습니다.
Hyoungsu K — Google review
3355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USA•https://www.venetianlasvegas.com/•(702) 414-1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베니션 라스베이거스

48Lazeez Pakistani Indian Mediterranean Grill

4.4
(1198)
•
4.5
(71)
•
Mentioned on 
 
$$$$affordable
인도 레스토랑
뷔페 식당
무글루텐 레스토랑
Lazeez Indian Mediterranean Grill은 맛있고 정통 인도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그들은 비건, 글루텐 프리 및 할랄 옵션을 제공하므로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도와주려 하여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첫인상은 깔끔해 보였습니다. 정문을 지나 오른쪽으로 보면 뷔페 바가 보이는데, 아주 깨끗해 보였습니다. 중동 손님이 몇 명 있어서 음식이 맛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맛있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직원분들이 무엇을 드시고 싶은지 물으셨습니다. 참고로, 점심 뷔페 가격에는 음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어떤 종류의 난을 드시고 싶은지 묻습니다. 저희는 마늘 난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소스를 듬뿍 찍어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2025년 8월 17일 기준 점심 뷔페 가격은 1인당 20.99달러입니다. 업데이트/변경 사항은 먼저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점심 뷔페는 일부 품목만 제공되지만, 메뉴 주문 시에는 더 많은 선택지가 제공됩니다. 점심 뷔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약 5가지 메인 요리 - 에피타이저 2종: 사모사와 파코라 - 수프 1종(렌틸콩) - 밥 2종(치킨 비리야니와 타르카 비건 라이스) -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 디저트 2종(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할게요) - 소스/양념/샐러드 바 1종 에피타이저는 정말 맛있었어요! 튀긴 것 같지만 기름지지 않고 신선했어요. 사모사 안에는 감자와 완두콩이 들어 있었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저희가 먹어본 메인 요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니하리 - 소고기 스튜.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았고, 소스는 진하고 풍부했어요. 모든 메인 요리 중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2. 치킨 티카 마살라 - 닭고기는 단단하고, 제가 더 좋아하는 니하리처럼 오래 끓이지 않은 것처럼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맛은 정말 맛있고, 아주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3. 칠리 치킨 - 이 요리는 매콤한 맛이 납니다! 정말 맛있고, 매콤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치킨 스트립은 크기가 적당해서 소스와 함께 고기의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4. 탄두리 치킨 - 이 요리는 맛있었고, 약간 달콤한 전형적인 붉은색 인도 탄두리 치킨보다는 파키스탄 풍미가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이 요리는 매콤함과 깊이가 더해져 풍미가 더욱 강렬하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스/양념/샐러드 바가 아주 좋습니다. 믹스 샐러드가 이미 있어서 메인 요리와 함께 먹거나, 소스를 곁들여 먹거나 안 곁들여 샐러드로 먹을 수 있습니다. 채소, 양파, 토마토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병아리콩 샐러드도 있는데 저는 먹어보지 않았어요. 다양한 소스와 양파, 얇게 썬 고추, 레몬, 감자튀김 같은 다른 재료들이 많이 있었어요. 디저트는 다음과 같았어요. 1. 수지 할와: 맛있었고, 건강에 좋은 계피와 생강을 살짝 넣었어요. 2. 키르: 다진 피스타치오, 아몬드, 코코넛을 얹은 쌀 푸딩이에요. 제가 먹어본 쌀 푸딩 중 최고였어요!! 두 그릇을 먹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더 먹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세요! 서비스와 전문성이 최고예요! 매장은 아주 멋지게 꾸며져 있고, 깨끗하고 현대적이면서 중동의 이국적인 장식이 가미되어 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 직원분들, 그리고 레스토랑의 청결함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신선하고, 맛있고, 건강하게!"라는 모토에 걸맞게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First impression when you entered the front entrance is, the place looks clean. Looking over at the right, past the front entry, is the buffet bar and it looks very clean too. There were a few middle eastern patrons so that part is promising that the food would be good (and it was!!). Upon being seated, they asked what you would like to drink. Drinks are not part of the lunch buffet price, FYI. Also they will ask what kind of naan you would like. We asked for the garlic naan and they were delicous. Great to mop all the sauces with! The lunch buffet is $20.99/person as of 8/17/25 so make sure to call first for updates/changes. The lunch buffet has selected items while the menu orders will have more selections. The lunch buffet has the following: - about diff 5 main entrees - 2 types of appetizers: Samosas and Pakoras - 1 soup (lentil) - 2 rice (chicken biryani and Tarka vegan rice) - both were DELICIOUS! - 2 different desserts (more later) - 1 sauce/condiment/salad bar The appetizers were very tasty! They are fried but didn’t tast oily and fresh. The samosa had potatoes, greepeas as fillings. One of the best I have had! The main entrees we tried were: 1. Nihari - beef stew which was DELICOUS! The meat is super tender, melts in your mouth and the sauce is nice and rich. This was our favorite out of all of the main entrees. 2. chicken Tikka Masala - the chicken is firm, not as tender like it hasn’t been simmered as long as the Nihari, which would have been my preference. But flavors are delicous, very rich and delicous 3. Chili Chicken - this dish has a kick to it! It is delicous and the heat creeps up on you. The chicken strips are just the right size so that you have a good portion of the meat with the sauce and it was very yummy. 4. Tandoori chicken- This was delicious and it seems to be more of the Pakistani flavors than the typical, reddish, Indian tandoori chicken which is a little sweet. The flavors here is more intense with the heat and depth and I really liked it! The sauce/condiment/salad bar is very nice. They have a mix salad already and you can eat that with your main meals or as a salad by itself with or without sauce. It has a good mixture of greens, onions, tomatoes. There is also a chickpea salad too but I didn’t try it. Lots of diff sauces and other stuff like onion, sliced chili peppers, lemons, chips. The desserts were: 1. Suji Halwa: was good and I picked up a touch of cinnamon and ginger which has great health benefits for you. 2. Kheer: A rice pudding topped with chopped pistachio, almond and coconut. This is THE BEST rice pudding I have had!! I had 2 helpings and I wish I ould have had more if I wasn’t so stuffed! The staff here is very courteous! Superb services and professionalism! The place is decorated very nicely, clean and modern with a touch of the exotic decorations from the middle east. Overall, we loved the food, the staff and how clean the restaurant is. They lived up to their motto: “Fresh, Tasty, Healthy!” and surpasses our expectations! We definitely will come back!!
Kace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지즈(Lazeez) 레스토랑은 다양한 파키스탄 요리를 선보입니다. 편리한 무료 주차장이 있는 멋진 쇼핑몰에 위치해 지리적으로 편리합니다. 음식은 맛있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주말에는 뷔페도 제공합니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고객을 사로잡으려면 좀 더 발전해야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Lazeez restaurant offers nice range of Pakistani cuisine. The restaurant is geographically located in a nice mall that has convenient free parking lot. The food is tasty & staff is friendly. Restaurant also offers Buffet on weekends. It needs to step up the game to wow the clients in this competitive market but overall it's a nice restaurant that has full infrastructure to build on.
Zia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이곳을 방문하게 되어 너무 설레었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소고기 티카와 버터 치킨 마카니, 그리고 갈릭 난과 버터 난을 주문했어요. 모든 것이 정말 맛있었고, 난은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하며 정말 신선했어요. 서비스도 최고였고, 전체적인 경험은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이에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1인당 21달러짜리 뷔페도 있고,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다음에는 꼭 다시 와서 뷔페를 먹어볼 거예요. (원문) I was so excited to finally try this place and it did not disappoint! I ordered the beef tikka and the butter chicken makhani, along with a garlic naan and a butter naan. Everything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naans were soft, savory, and super fresh. The service was top-notch, and the whole experience was a solid 10/10.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they also have a buffet that’s $21 per person and unlimited none so I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to try the buffet next time.
Horti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 파키스탄과 베가스의 전통을 조화롭게 접목한 깨끗하고 매력적인 곳. 망고/달콤한 라씨를 곁들인 멋진 뷔페. 다양한 메뉴, 다양한 매운맛, 훌륭한 채식 옵션까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입니다! (원문) Friendly staff, clean and charming place bringing together the traditions of Pakistan and Vegas. Nice buffet with the mango/sweet lassis. Good selection, nice mix of spice levels, great vegetarian options…something for everyone!
Aish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몇 년째 Lazeez에 자주 오고 있는데, 주로 점심 뷔페를 먹으러 갑니다. 선택지가 많고... 다 맛있어요. 모두 친절하고, 고객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one of my favorite restaurants. I have been coming to Lazeez for years and usually for their lunch buffet. There are a lot of choices...all delicious. Everyone is very friendly. Wonderful customer service. I highly recommend.
Debbi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인도 음식! 할랄 음식이에요. 아이들을 위한 치킨 스트립도 정말 맛있었어요. 치킨 티카 마살라가 제일 맛있었어요. (원문) Delicious Indian food! Halal food. Even the chicken strips for the kids were delicious. The chicken tika masala was my favorite.
Jerem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이거스 여행 중에 라지즈 레스토랑에 들렀는데, 단연코 최고의 파키스탄 음식점 중 하나예요! 달 타드카는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풍부한 맛과 완벽한 양념이 어우러져 있었죠. 치킨 비리야니는 매콤한 맛이 강렬하고 풍미가 가득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보통 셀라 라이스보다 바스마티 라이스를 더 좋아하는데, 맛과 향이 정말 훌륭했어요. 라스베이거스에는 정통 파키스탄 음식점이 많지 않지만, 라지즈는 단연 최고 중 하나예요. 음식도 훌륭하고 양도 푸짐하며,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정통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정통 남아시아 요리를 갈망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visited Lazeez Restaurant during our trip to Las Vegas, and it’s easily one of the best Pakistani spots in the city! The Dal Tadka was incredible—one of the best I’ve ever had, full of rich flavor and perfectly tempered spices. The Chicken Biryani had an amazing spice kick—bold, flavorful, and truly satisfying. While I usually prefer basmati over sella rice, the taste and aroma still stood out beautifully. Las Vegas doesn’t have too many authentic Pakistani restaurants, but Lazeez is definitely among the top. Great food, good portions, and authentic flavors that remind you of home. Highly recommend for anyone craving genuine South Asian cuisine!
Haroo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방문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닭 날개와 감자튀김, 차나 파라타를 주문했습니다. 닭 날개는 꽤 맛있었지만, 차나 마살라는 정통 인도나 파키스탄 음식에서 기대했던 맛이 아니었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향신료나 마살라가 빠진 것 같았습니다. 저는 과거에 이 식당에서 항상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식사할 때 더욱 그랬습니다. 사장님이나 메인 셰프가 직접 음식의 질을 체크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러한 친절한 응대에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고객 서비스에 대해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난주에 두 번이나 매장에서 식사를 했는데, 식당에 들어갈 때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매번 문 앞에서 직원이 바로 픽업(DoorDash나 Uber처럼)을 받으러 왔는지 물었습니다. 방문 목적을 묻기 전에 간단히 "환영합니다"라고 인사하는 것이 더 적절하고 모든 손님에게 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문한 파라타 두 개가 포장에 없었습니다. 분실된 품목에 대한 환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I wanted to share some feedback regarding my recent visit last night. I ordered chicken wings with fries and chana paratha. While the wings were quite good, the chana masala did not taste as expected based on authentic Indian or Pakistani cuisine. I’m not an expert, but it seemed that some spices or masalas were missing. I have always had a pleasant experience at your restaurant in the past, especially when dining with my family. The owner or main chef would personally check on the food quality, which I really appreciated. Unfortunately, this level of engagement seems to have changed recently. I would like to mention a small point about customer service. During my two dine-in visits last week, I was wearing a hat when entering the restaurant, and each time the person at the door immediately asked if I was there for pickup (like DoorDash or Uber). A simple “Welcome” before asking the purpose of the visit would feel more appropriate and create a warmer atmosphere for all guests. Lastly, the two extra parathas I ordered were missed in my package. I kindly request that you please let me know how I can receive a refund for the missing items?
Muhammad S — Google review
8560 W Desert Inn Rd #D3, Las Vegas, NV 89117, USA•http://www.lazeezgrill.org/•(702) 778-1613•Tips and more reviews for Lazeez Pakistani Indian Mediterranean Grill

49Kusina Ni Lorraine

3.9
(481)
•
3.5
(43)
•
Mentioned on 
1 list 
$$$$cheap
필리핀 레스토랑
음식점
Kusina Ni Lorraine은 Regency Plaza에 위치한 간소한 레스토랑으로, 전통 필리핀 요리의 풍성한 뷔페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뷔페 식사를 제공하여 손님들이 한 번의 식사로 다양한 필리핀 요리를 샘플링할 수 있도록 합니다. 팬싯, 카레카레, 디나구안, 아도보, 비스텍과 같은 클래식한 요리를 통해 방문객들은 진Authentic하고 저렴한 필리핀 식사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9월 앞쪽에 주차 공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직원은 친절합니다. 음식은 맛있어요!! $18/1인..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피노이 음료는 별도입니다. 여자화장실은 1칸으로 되어 있어 청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안에는 작은 식료품점이 있어요. 많이 드세요!! (원문) 2024-Sept. Limited parking at the front. The staff is nice. The food is delicious!! $18/person.. well worth it! The Pinoy drinks are separate. The women's restroom has 1 stall and cleanliness can be improved. There's a small grocery inside. Bon Appétit!!
Cind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 주말, 이곳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듣고 드디어 가봤습니다. 직원분이 파키아오와 조 코이가 라스베이거스에 있을 때마다 여기서 식사한다고 하셨고, 사장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 벽에 걸려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매니의 어머니라고 하는 분만 봤는데, 생김새를 몰라서 확인은 못 했습니다. 소문은 제쳐두고, 제가 먹어본 필리핀 가정식 중 가장 훌륭하고 정통적인 음식이었기에 방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1인당 19.99달러면 매일 최소 20가지의 신선한 요리가 제공되며, 하루 종일 리필되고 볶음밥과 찐밥(탄산음료는 별도)도 제공됩니다. 저는 오후 2시쯤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수프, 디저트까지 모든 메뉴가 신선하고 푸짐하며 맛있었습니다. 이곳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것은 뷔페와 타파스가 결합된 형태라는 점입니다.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 쟁반에 담아 한 입씩 즐기는 거죠. 저에게는 소금에 절인 생선/빙어 튀김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바삭하고 중독성 있는 식감에 밥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어요. 또 다른 특별함은 베트남 요리와 비슷한 크로스오버 메뉴들(메인 메뉴 다섯 개와 디저트 두 개)이었습니다. 특히 양배추 절임 수프와 타로 바나나, 코코넛 타피오카 같은 디저트가 정말 맛있었는데,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너무 달지 않았어요. *****휩 X 반미***** 바로 옆 공간에는 휩 X 반미라는 별도 카페가 있는데, 아직 오픈 준비 중이에요. 갓 내린 모던 베트남 커피, 사탕수수 주스, 코코넛 워터, 반미를 판매합니다. 저는 말차 사탕수수(6.49달러)를 주문했는데, 상큼하고 달콤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이었습니다. 평소 말차를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도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마켓 뷔페치고는 서비스가 충분하고 친절했습니다. 스트립몰 외관에 속지 마세요. 이곳은 정말 최고예요! 위치 장점: 스트립과 차이나타운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이며, UNLV와 가깝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주변에도 몇 군데 지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지역 주민이라면 어떤지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화장실: 여자 화장실은 변기 커버가 없었고, 남자 화장실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주차: 스트립몰 주차장 무료. 영업 시간: 주 7일 영업하여 언제든 출출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9.99달러는 필리핀 뷔페에만 적용됩니다. 베트남 커피, 사탕수수, 코코넛 워터, 말차 사탕수수 같은 음료 등 Whip X Bánh Mì의 모든 메뉴는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Whip X는 Kusina Ni Lorraine 및 마켓과 공간을 공유하는 독립 카페이기 때문입니다. (원문) I finally checked out this spot last weekend after hearing so much about it. A staff member even told me that Pacquiao and Jo Koy eat here whenever they’re in Vegas, and that photos with the owner are on the wall. I only spotted what was supposedly Manny’s mother, though I couldn’t confirm since I don’t know what she looks like. Rumors aside, I’m glad I came because this was some of the best and most authentic Filipino homemade comfort food I’ve ever had. For $19.99 per person, you get at least 20 freshly made dishes daily, refilled throughout the day, plus fried rice and steamed rice (soda is extra). I came for a late lunch around 2 pm, and the spread was still fresh, full, and delicious, everything from appetizers to mains, soups, and desserts. What makes it extra fun is the buffet-tapas hybrid: you fill small bowls, arrange them on your tray, and enjoy the meal bite by bite. The fried salted fish/smelt was the highlight for me, crispy and addictive with steamed rice. Another stand-out was the crossover dishes similar to Vietnamese cuisine (at least five mains and two desserts). I especially enjoyed the pickled cabbage soup and the desserts like taro banana and coconut tapioca, which were perfectly cooked and not overly sweet. *****Whip X Bánh Mì***** Sharing the space right next door is Whip X Bánh Mì, a separate café in its soft-opening phase. They offer fresh made modern Vietnamese coffee, sugarcane juice, coconut water, and Bánh Mì. I ordered the Matcha Sugarcane ($6.49), which was refreshingly delicious, lightly sweet, and balanced, even though I’m not usually a matcha fan, this was a pleasant surprise. Service was sufficient and friendly for this kind of market-buffet setup. Don’t let the strip mall exterior fool you, this place delivers! Location perks: about a 15-minute drive from both The Strip and Chinatown, and close to UNLV. I also learned there are a few other locations around Vegas, so if you’re local, I’d love to hear how they compare. Restrooms: women’s was out of toilet seat covers, men’s was fully stocked. Parking: free in the strip mall lot. Hours: open 7 days a week, making it convenient whenever cravings hit. The $19.99 price is for the Filipino buffet only. All items from Whip X Bánh Mì, like their Vietnamese coffee, sugarcane, coconut water, and drinks such as the Matcha Sugarcane, are separate purchases, since Whip X is its own stand-alone café that simply shares the space with Kusina Ni Lorraine and the market.
Nikk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필리핀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 오후에 친구들과 남편이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친구 남편분은 백인이셨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다고 칭찬하셨어요. 모든 음식이 깔끔하고 따뜻하게 차려져 있었고, 뷔페에는 필리핀 전통 음식과 디저트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돈 아깝지 않아요! 다음에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꼭 들러야 할 레스토랑이에요. (원문) The best tasting Filipino dishes! My friends and my husband ate a late lunch this afternoon that we truly enjoyed. My friend’s husband is Caucasian and he commented on how delicious the food was. All the dishes were laid out neatly and warm. The buffet displayed a variety of typical Pinoy favorites plus desserts. Can’t complain on the price either, you get your money’s worth! A restaurant to visit next time we are in Vegas for sure.
Nelso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휩 x 반미를 먹어봤는데 완전 푹 빠졌어요! 우베 커피가 제일 좋아요! 엄청 크리미하고, 완벽한 진한 커피 맛이에요 💜 코코넛 워터로 만든 우베 클라우드도 마셔봤는데 정말 상큼했어요! 음료부터 음식, 그리고 달콤한 팀까지, 여기 모든 게 다 최고예요. 꼭 한번 가보세요, 푹 빠질 거예요! (원문) Tried Whip x Banh Mi recently and I’ve been obsessed! The ube coffee is my absolute favorite! super creamy with that perfect strong coffee kick 💜 I also tried the ube cloud (made with coconut water) and it was so refreshing! Everything here is amazing, from the drinks to the food to the sweetest team. Definitely check this spot out, you’ll be hooked!
AndyReyMU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이거스에서 먹어본 AYCE 필리핀 뷔페 중 최고였던 것 같아요. 22달러 정도면 정말 저렴하죠. 다른 곳에 비해 음식이 너무 기름지거나 짜지 않아요. 사실 지나타앙(KC)을 먹다가 눈물이 났어요. 예전에 피에몬테에 살던 이모가 요리해 주셨던 게 생각나서요. 인테리어가 스트립 호텔 수준만큼 최신식이거나 "깨끗"하지 않더라도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스트립몰에서 정성껏 조리한 필리핀 음식을 제공하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곳입니다. (원문) Possibly the best AYCE Filipino buffet I've had in Las Vegas. For ~$22, it's a steal. The food isn't too greasy or salty compared to other places. I actually got a little teary eyed eating the ginataang kc it reminded me of my aunt's cooking back in PI. Please don't be offended if the interior isn't up to date or "clean" to the standard of a hotel on the Strip. This is a no frills place that offers cooked Pinoy food with love in a strip mall.
Zac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필리핀 뷔페를 검색하여 스트립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음식은 맛이 좋으며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다양합니다(이 리뷰에 첨부된 사진과 비디오 참조). 음료수는 멜론이나 사고(Sago) 음료가 3.99달러이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 (원문) We googled Filipino buffet and found this, not far from the strip. Foods tastes good and there is a variety to choose from (see photos and video attached in this review). Try their Drinks-melon or sago drink is 3.99 and can takeout. A++
Henr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릴랜드 파크웨이에 있는 쿠시나 니 로레인(Kusina ni Loraine)에서 즐거운 필리핀 뷔페를 기대하며 갔지만, 완전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건강까지 걱정해야 했습니다. 19.99달러에 뷔페 음식 종류가 매우 제한적이었고, 대부분 오래되고 퀴퀴한 음식에 전날 데운 음식이 분명했습니다. 신선한 맛은 전혀 없었고, 전반적인 품질도 기준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가장 걱정스러웠던 것은 모든 음식이 너무 비위생적으로 보였다는 점이었습니다. 음식의 온도, 질감, 그리고 조리 과정을 보니 이 식당이 건강 및 식품 안전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 심각하게 의문이 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식사를 마치고 설사까지 했는데, 주방에서 뭔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게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큰 실망은 디저트조차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1인당 거의 20달러를 받는 뷔페치고는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다른 고객분들께도 힘들게 번 돈을 여기에 낭비하지 마시길 강력히 권고합니다. 음식은 가격만큼의 가치가 없으며,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이 식당은 보건 당국의 검사를 받아야 하며,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에 식품 안전 및 청결 개선을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저는 이 식당에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며, 다른 분들께도 안전을 위해 출입을 삼가시기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원문) I went to Kusina ni Loraine on Maryland Parkway expecting an enjoyable Filipino buffet experience, but it turned out to be a complete disappointment — and even worse, a health concern. For $19.99, the buffet offered very limited food options, most of which looked old, stale, and clearly reheated from previous days. Nothing tasted fresh, and the overall quality was far below acceptable standards. What worried me the most was how unsanitary everything appeared. The food temperature, texture, and presentation made me seriously question whether this restaurant is complying with health and food safety regulations. Unfortunately, after eating there, I ended up with diarrhea, which makes me believe that something was definitely not handled properly in the kitchen. To add to the frustration, they didn’t even offer any dessert — which is disappointing for a buffet charging nearly $20 per person. I strongly warn other consumers not to waste their hard-earned money here. The food is not worth the price, and it could put your health at risk. This place needs to be inspected by the health department and should take immediate action to improve food safety and cleanliness before continuing to serve customers. I will never return to this restaurant and highly recommend others to stay away for their own safety.
Howar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정통 필리핀 음식이 정말 다양하고, 작은 필리핀 마켓도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고객 서비스도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1st time here & glad we came. Great variety of Filipino food that's authentic. Small Filipino market with good selection. Amazing customer service! Highly recommend!
Shirlee B — Google review
3507 S Maryland Pkwy #1, Las Vegas, NV 89169, USA•(702) 369-2613•Tips and more reviews for Kusina Ni Lorraine

50JJANGA Sushi & Yakiba

4.4
(1894)
•
4.0
(1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아시아 레스토랑
칵테일바
JJanga Steak & Sushi는 스시 바와 풀 바가 있는 일본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히바치 그릴과 야외 파티오가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남부의 린든 스퀘어에 위치해 있으며, 스트립과 가깝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네요~ :)
이몽실 — Google review
투고했는데 50불 차지나왔고 팁까지 달라고 18퍼센트 대놓고 달라는식으로 영수증 들이밀거니만 진짜 음식 퀄리티 월마트보다도 후졌어요. 근처에 스시집없길랴 어쩔수없이갔는데 손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Sangyun B — Google review
매니져님 너무 친절하시고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JB S — Google review
최악중의 최악
나예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았어요. 맥주랑 사케는 좀 비싼 편이지만 꼭 다시 갈 거예요. 그 외에는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요. 처음 들어갔을 때 환영받는 느낌이었고 전혀 서두르지 않았어요.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웨이터를 불러서 천천히 음식을 즐길 수 있을 때까지는 웨이터에게 방해받지 마세요. (원문) It was good. I will definitely go again a bit pricey on beer and sake. Beside that it was very nice people very friendly. I felt welcome when I first went in and not rushed at all. It felt like I was able to stay there as long as I want. Do not get disturbed by the waiter unless I called them over and I was able to take my time and enjoy my food.
Kor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Jjanga Sushi & Yakiba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세련되고 모던하며 세심하게 디자인된 분위기는 즐겁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유자 방어는 정말 신선하고 화사했고, 소고기 꼬치는 풍미가 가득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스시 롤은 정말 훌륭했고, 반 롤(주문당 3개)을 주문할 수 있는 옵션도 있어서 더 다양한 메뉴를 맛보면서도 과하게 주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 중 하나는 수제 치즈케이크였습니다. 진하고 크리미한 치즈케이크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디저트를 먹을 배는 꼭 남겨두세요.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저희 담당 서버인 로널드는 최선을 다해 추천을 잘 해 주고 모든 음식이 순조롭게 나오도록 신경 써 주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는 언제나 식사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는데, 로널드 덕분에 저희의 방문은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전반적으로 Jjanga Sushi & Yakiba는 훌륭한 음식, 아름다운 분위기,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저는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며, 라스베이거스에서 고급 스시와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such a great experience at Jjanga Sushi & Yakiba! From the moment you walk in, the ambiance stands out—stylish, modern, and thoughtfully designed, making it feel both fun and upscale.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yuzu yellowtail was so fresh and bright, and the beef skewers were perfectly cooked with a great flavor. Their sushi rolls were outstanding, and I love that they give the option to order half rolls (limit of 3 per order), which is such a smart way to try more variety without over-ordering. One of the biggest highlights was their house-made cheesecake. It was rich, creamy, and honestly one of the best I’ve had anywhere—definitely worth saving room for dessert. Service was also a win. Our server Ronald went above and beyond, making great recommendations and ensuring everything came out smoothly. Friendly, attentive service always makes the dining experience better, and Ronald really made our visit that much more enjoyable. Overall, Jjanga Sushi & Yakiba is a perfect mix of great food, beautiful atmosphere, and excellent service. I’ll definitely be back and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quality sushi and a memorable dining experience in Las Vegas.
Tiar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시 마니아 여러분! 라스베이거스에 새로 오픈한 Jjanga Sushi & Yakiba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정말, 이곳은 제 AYCE 리스트 맨 위에 바로 올라갔어요! 에이미, 엘렌, 앤드류, 타일러로 구성된 팀은 정말 세심하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어요. 자, 이제 음식 이야기를 해 볼까요? 마늘 파마산 에다마메와 아게다시 두부부터 시작하세요. 둘 다 정말 맛있어요. 니기리로는 유자 연어와 가리비가 정말 끝내줘요! 오늘의 스페셜 메뉴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성게와 가리비? 굴? 세비체 페퍼 참치? 날개다랑어 카르파초? 그리고 스시 버거까지?! 입안에서 풍미가 팡팡 터지는 파티를 경험하세요. 아, 그리고 좀 더 고급스러운 걸 원하신다면 10달러짜리 프리미엄 업그레이드는 정말 값진 경험이에요. 와규와 우나기 야키바, 성게, 캐비어 크로스티니, 토로... 끝없이 나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사케, 마티니, 리치 하이볼 등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 놀라운 음료도 있습니다! (원문) Sushi lovers! Jjanga Sushi & Yakiba's new location in Las Vegas is an absolute MUST-VISIT. Seriously, this place has shot straight to the top of my AYCE list! The team- Amy, Ellen, Andrew, and Tyler were super attentive and always smiling. Now, let's talk food. Start with the Garlic Parm Edamame and Agedashi Tofu; both are total flavor bombs. For nigiri, the Yuzu Salmon and Scallop are amazing! Don't even get me started on the All Day Specials! Uni and Scallop? Oysters? Ceviche Pepper Tuna? Albacore Carpaccio? And sushi burgers?! It's a flavor party in your mouth. Oh, and if you're feeling fancy, the $10 premium upgrade is worth every penny. Wagyu and Unagi Yakiba, Uni, Caviar Crostini, Toro...I could go on forever. Plus, they have amazing drinks like, Sake, martinis and a Lychee Highball that’ll knock your socks off!
LOV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위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음식도 최고예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음식은 항상 신선하고요. AYCE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ew location is beautiful. Food is superb. We love this place. Food always so fresh. Highly recommend AYCE.
Aline T — Google review
6415 S Fort Apache Rd, Las Vegas, NV 89148, USA•http://www.jjangalv.com/•(702) 849-0235•Tips and more reviews for JJANGA Sushi & Yak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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