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의 46개 최고의 어린이 친화적인 수영장

오래된 호텔이며 엄청나게 큰 규모를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방은 새로 수리를 했는지 깨끗했으며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침대 및 침구류도 깨끗하고 안락했습니다. 앱으로 체크인 및 체크아웃을 안하면 줄을 제법 오랫동안 서야하고요 또 체크아웃날 짐을 맡기는 서비스를 위해서도 줄을 길게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무료생수 서비스 없으며 방에 있는 물은 아주 비쌉니다. 호텔 구조 내에 있는 편의점 및 식당들이 다 비싸며 특히 푸드코트도 놀랄만큼 비쌉니다. 인근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는 걸어서 다녀올수 있고 호텔 내에 태양의 서커스 KA쇼가 있는 등 위치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트립쪽 말고 반대쪽으로 나가서 길을 건너면 후터스라는 식당 그리고 데니스라는 식당이 있는데 데니스가 예상과 다르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아침식사하기에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1층 및 로비 지역에 각종 게임기들이 있는 구역이 매우 넓은데 담배 냄새도 많이 나고 게임하는 사람도 많으니 가족여행의 경우에는 이점도 따져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겉은 화려한데 객실은 좀 오래된듯요. 건물도 크고 옆에 Convention 이 있어서 박람회 출장 올땐 좋네요. 왠만한 식당이나 편의 시설이 다 있어서 많이 안돌아 다녀도 되고요.

지내면서 불편했던 점 몇가지들이 있었어요 1. 호텔 측의 실수로 추가 결제비용이 청구되었습니다. 리조트fee를 결제해야하는 횟수보다 한번 더 결제한 것 같습니다. 프론트에가서 여쭤보니 환불이 될거라 말했지만 번거로움을 감당해야했습니다. 2. 방음이 안돼요. 옆방에 중국남자3명이서 떠드는 소음을 방이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너무 시끄러웠던것도 있었어요)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옆방 사람을 잘 만나야하는 운이 필요합니다. 3. 결국 소음 때문에 방 변경을 요청했을때 프론트직원이 전화로 이용중이던 키를 가지고 바로 변경된 방으로 가면 된다고 말해줬지만, 실제로는 그 키가 바뀐 방의 층을 누르는데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프론트에 한번 더 직접 내려가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했었습니다. 4. 키 인식 문제. 새로운 키를 받고 나서 다시 엘레베이터 층을 찍어봤는데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몇 번을 키를 찍고 층수를 누르기를 반복한 후에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5. 위치. 공항과는 가까우나 스트립 가장 초반에 있어서 스피어나 Fremont 를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에는 거리 상 불편함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객실료+세금 외에도 리조트피 50불, 주차 1박당 20불. 1층 카지노 담배 냄새를 거쳐 객실로 가야함. 주차장에서 로비까지도 멀고, 객실까지는 말할 것도 없이 멀었음. 객실에 물비치 안 해줌. 로비옆 편의점 조심, 가격 표시가 없고 아주 비쌈. 어림잡아 바깥의 5배?? 스트릿 시작부분, 모노레일 스타트 지점에 있어서 끝에서부터 걷고 싶은 사람에겐 좋겠음. 객실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지만 낡은 느낌이 있고, 방에 플러그 꽂을데가 티비장과 침대옆 2개뿐이라 불편하고, 방음이 아주 열악함. 욕조형이었으나 배수구 마개가 없어 샤워만 가능. 바디로션 비치되어 있어 좋았음. 로비 직원들이 아주 친절함.

일단 호텔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앰앤앰, 벨라지오 호텔등으로 가기도 너무 좋고. 라스베가스에서 유명한 카쇼도 이 호텔내 공연장이 위치해있습니다. 조식 뷔페도 너무나 좋았어요 다만 유명한 호텔이라 그런지 항상 로비에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다

위치는 스트립 끝쪽이라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긴합니다만 도보로는.... 오히려 듀스 버스타긴 더 낫습니다. (중간으로 가면 사람이 많아서 타기 힘들어짐) 카지노는 금연아니라서 로비등에서 담배냄새 피할수없고요... 내부에 스타벅스 카쇼공연장 기타 먹거리 등 있습니다. 무난무난한 호텔입니다. 단 어마무시한 센서 미니바와 더불어서 냉장고를 쓸수없는건 단점입니다... 매리어트와 제휴가 되어있어서 본보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

에어비앤비로 예약해서 갔는데 THE SIGNATURE 타워1 19층에 투숙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도 발렛주차 무료로 가능했고(AIR BnB예약시)시설 완벽합니다. 월풀 욕조와 전망이 최고입니다. 다만 주소지를 받은곳으로 찾아가다가 헤맨것 빼고는 완전 만족합니다. 주소지 찍고 가면 직원들이 들어가는 뒷문으로 자꾸 안내해줘서..한 10분동안 고생했습니다. 그냥 시그니처 정문 찍어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MGM 호텔과는 완전 다른 건물이고 호텔 뒤편에 지어져있습니다. 호텔과 연결된 통로로 이동가능하고 모노레일도 탈수있어서 차 없어도 좋을듯합니다.

두번다시 아무리 싸게 해준데도 안간다.담배 냄새 눈이 너무너무 아프고 코도 너무 맵다.복도는 청결하지 못하고 룸에 냉장고 없음, 머리 빗 없음, 귀쥐 없음, 세수 비누 없음, 침대시트 ,The delivery seat was not clean, but it seemed to have reused what someone else used first without sitting and ironing. Every evening, my legs itched, so I ironed my bed appetizers and slept, but the smell of cigarettes was so strong that my eyes and nose were so spicy that it was difficult to sit down, so I couldn't do it at all. The smoke and smell of cigarettes are so bad. The swimming pool aquarium sharks and fish looked good, but the smell of Chroax was severe, so I took the suit, but I couldn't even try it on for three nights and four days, and as I returned to LA, I was dumbfounded and could only laugh. Golden Nugget Hotel Front employees are unfriendly and I have had an unhappy vacation thanks to them.

오랜된게 흠인 호텔 청결부분은 괜찮았다. 무엇보다 전구쇼가 벌어지는 중앙에 있는 호텔.

가장 큰 금이 있다고해서 구경옴 처음엔 못 찾았으나 스텝에게 물어보니 금방 알려줬다. 수영장 안에 상어도 지나다닌다

호텔은 낡기는 했지만 관리가 잘 된 편이었고. 프레몬트 거리 반대편으로 창문이 나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시끄럽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창문형에어컨(실외기랑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것) 인데, 틈이 벌어져서 방음은 잘 안되더라구요. 7시 쯤에 체크인하려고 왔는데 셀프 주자장은 만차여서 그냥 발렛으로 맡겼습니다. 요금은 25달러 정도로 비싸지는 않았는데, 다만 다음날 체크아웃 시간에 차 찾는데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차량 대기 장소가 야외라서 더워서 좀 고생했습니다. 프레몬트 거리가 호텔 1층에서 바로 연결되고, 호텔 요금도 저렴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하여 외식과 밤에 놀러나가기 좋습니다. 시설이 약간 낡았으나 침구 깨끗하고 방음시설이 잘되어 외부소음이 크게 들리지 않습니다.

호텔이 너무 오래되어 시설이 좋지가 않습니다. 위치는 구시가지 한복판에 있어서 좋습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과 여행하시는 그룹에는 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인이나 친구끼리 여행오는것은 괜찮을듯 합니다.

다운타운쪽에 위치한 오랜 전통의 호텔로 라스베가스대로에서는 30분 정도 걸리는 호텔입니다. 시설이나 서비스는 좋은곳 입니다.

라스베가스에 다시 온다면 절대 다시는 여기 안올듯. 화장실 불 안들어옴. 프론트 전화 절대 안받음. 1층 내려가서 불 안들어온다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고 와서 고치질 않음. 주차장에서 로비와 객실까지 아주아주 멉니다. 캐리어끌고 개고생하고. 룸업그레이드 권유하면서. 금액 설명안해주고 얼렁뚱땅 금액 추가 시키려고 함. 뭔가 문의 할게 있으면. 최소한 1시간은 줄 서서 문의 할 각오는 해야 함. 중요한건 그렇게 기다려서 문의해도 해결 안됨. 체크인 최소 1시간 걸림. 24시간 언제든 이정도 걸림.

예약한 방이 이미 다 나가서 다른 방을 줬는데도 체크인할 때 얘기해주지도 않음. 나중에 직원한테 물었을때야 대답해줌. 라스베가스 메인스트립에서 떨어져있어서 나갈때마다 우버를 타야했지만 따로 떨어져있는 것이 좋았는데, 이 부분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을 거 같음

Delano 에서 2박3일 지내면서 fully 아침 저녁 룸서비스로 먹었는데.. 나름 만족스러웠네요. 아이둘 4인가족 120-150 이면 충분했구요. 커피 12불에 아이스 추가 시켰더니.. 32온스 커피에 얼음 한 바구니, 컵과 프림설탕이 한가득 왔어요.ㅋ 커피 맛도 좋았구요. 호텔 미니바로 먹었으면 한잔에 $15이었을거예요. 스윗룸 업그레이드해서 화장실 두개인게 편리했고, 어메니티가 바뀐것 같은데.. 잘 모르는 브랜드..ㅡ.ㅡ 그나마 많이 줄고 한세트 뿐이라서 추가 시켰네요. 카지노도 스트릿에 있는 호텔에 비해 아주 한적하고 깔끔한 편입니다. 저희는 이용안했지만요.

우리가 예약한 26층의 방 문을 열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로비에 다시 내려 가야했고, 그들이 준 21층의 방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세면대 물이 막혀서 내려가지 않았고,베큠이 잘 안되었는지 먼지가 그득했다,수건들도 너무 낡아서 만일 우리집에 그런 수건이 있었으면 버렸을지도....아무튼 이번 여행은 호텔 숙박때문에 망쳤다

룸컨디션도 괜찮고 어매니티도 다 록씨땅이라 좋았어요. 파도풀과 유수풀이 있는 풀장은 아이들과 즐기기에 좋았어요. 다만 다른 호텔에 비해 카지노에 담배 연기가 가득해서 오고 가는 길에 담배 냄새를 너무 맡아야합니다. 카지노 환기 시스템을 개선해야할 거 같아요. 저녁 시간에 보면 연기가 자욱합니다. 주차는 1일 $15인데, 여기서 한번만 주차비내면 투숙 기간동안 다른 mgm호텔에서도 무료로 주차가능하다네요.

드럽게 춥고 (히터 24시간 켜놔도.. 감기걸림..) 아침에 뜨거운 물도 안나옵니다. 찬물로 샤워했어요.. 바쁜시간 아침에 지나면 뜨거운물은 나오긴합니다만 대부분 씻는 시간이 비슷하자나요. 5성급호텔에서 뜨거운 물이 안나온다뇨?? 어메니티로 주는 샴푸랑 린스 비누는 완전 joking입니다 ㅋㅋ 질 안좋아요. 직원들도 기본 트레이닝이 안되어 있어서 아주 개판입니다. 첫날 프론트 데스크부터 한숨을 팍팍 쉬어가며 아주 말투가 띠껍더니 (제가 영어가 안되거나 어디가서 만만해보이는 스타일도 아니니다 ㅋㅋ) 마지막날 물안나오는거랑 방추운거 리포트 하니 아주 싹바가지 없게 전화를 받네요.

객실에 물 슬리퍼 가운이 아예 제공되지 않아요. 샴푸린스외의 어메니티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10월부터 3월까지 풀장은 일반 풀장 두군데만 오픈해요. 위치는 번화가에서 좀 떨어져있습니다.

비즈니스 출장으로 방문했습니다. 일할수 있는 형태의 책상은 객실에 없어서 긴 멀티탭이 필요했었습니다. 그리고 냉난방기는 동작시 잠이깰정도의 큰소리가 나서 가끔씩 잠을 깰 수도 있습니다... 호텔 내부에 식당이 많아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다양한 자료를 조사하면 알 수 있듯 길 건너편에 ABC 스토어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버스 정거장은 크게 멀지.않으나 모노레일은 MGM의 끝까지.가야하니 빠른걸음으로 약 10분이상 걸어야합니다. 호텔에 있는 2층 레스토랑을 매우 추천합니다. 양도 매우 많고 가성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3명이서 2개 정도 메뉴를 시키면 아주 적절합니다.

일단 스트림에 위치해서 편했어요. 옆 뉴욕뉴욕 호텔과 연결되어있었고, 건너편 m&m과 타겟마트도 가기 좋았어요. 주말끼고 3박에 호텔이용료 포함해서 30마넌 안되게 결제했는데, 위치대비 가격 나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체크인을 셀프로 했지만 뭐가 잘 안되서 결국 프론트 데스크 갔고, 체크인을 밤12시에 해서 줄이 길진 않았어요. 하지만 낮에보니 체크인 줄이 정말 너무너무 길어서 놀랐습니다. 그냥 체크인 시간에 맞춰오는 것이 무의미 한것같아요. 체크아웃도 이른 새벽에 했는데 공항이 너무 가까워서 우버비용이 저렴 한것도 킥 포인트 였어요. -장점 1. 공항에서 매우 가까움. 2. 스트림 위치한 호텔중에 가성비 좋음. 3. 호텔규모가 정말 큼 4. 위생이 최악은 아님 5. 침대가 정말 푹신하고 좋음. 6. 방, 화장실 큼 -단점 1. 매우 낡음. 2. 물 칫솔같은 제공품 없음. 3. 샴푸 바디워시도 한국모텔에서 대용량으로 주는 그것. 4. 로열타워 고층 뷰였는데 정말 구림. 5. 호텔 서비스따위 일절 없음 6. 복도에서 약간 마리화나 냄새 남. 4.

위치도 사이드이면서 친절하지도 않고 체크인도 셀프체크인 신청 후 qr이 와야 키를 받을 수 있다는데 20분만에 받은 qr은 기계에 인식도 안되서 키가 안나오네요. 그제서야 줄서서 안내해주겠다는데 진짜 거지같은 호텔입니다. 시간은 지들만 아깝나ㅡㅡ 서비스 1점도 아깝고 처리방식도 거지같음 절대 투숙하지말기를 제발

동양인이면 1층 준다. 1층에 시큼한 냄새 난다 등 리뷰보고 체크인 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고층주시고, 생각보다 깔끔하고, 냄새나는 거 없어서 괜찮았음. 그리고 계산시에 보증금 때문에 내는 돈 많음

Kiosk 체크인과 키에 객실 권한부여를 시도했는데 안내 가이드가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실제 사용이 쉽지않았음. 로얄타워 1층 방을 배정받았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바로 교환을 요청했음. 전객실이 금연이고, 늦게 체크인이면 어쩔수없다고, 남은 방이 없다고 공기정화 스프레이로 해주겠다고 했음. 우린 3박이고, 그런 곳에서는 못 지낸다고 강하게 이야기해서 리조트타워 고층으로 변경받았음. 빠르게 더 좋은방으로 변경해준 부분은 감사했음. (레드락 캐년 방향은 아니라 좀 아쉬웠음) 이틀째 저녁에 추가 수건 요청했는데 1시간만에 전달받았음.

위치는 룩소르와 만달레이베이 빼고는 최남단입니다. 중심지까지 야간은 괜찮으나 주간엔 걷기 부담스럽고 객실은 안쪽 뷰는 볼게 없습니다

가격 대비 효율성 좋고 객실 깨끗하고 좋네요.

라스베거스 중심, 스트립에서 차로 20 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카지노에는 슬랏머신도 다양하고, 테이블 게임도 다양합니다

수제 버거와 수제 맥주~ 카지노 둘러보고 수영장앞 한컷~*

베가스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복잡하지 않고 깨끗합니다. 주변에 큰 몰이 있어서 쇼핑과 레스토랑을 즐길수 있습니다. 방에서 레드락이 보이고 큰 수영장은 아이들이 즐기기에 적당한 깊이와 따뜻한 물이 있어 겨울에도 수영이 가능합니다.

카지노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장소라고 생각되는데 그 이유는 먼저 깨끗하고 주차하기 편리하며 호텔 손님들과 로컬 손님들이 와서 분위기가 조용하며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점도 맛있고 괜찮습니다.

카지노 게임하기 좋아요. 객실도 이정도면 널찍하고 깨끗해요. 가성비 나쁘지 않아요. 주차 무료여서 좋네요.

호텔은 모르지만 여기 뷔페는 빵점! 뷔페의 기본인 스시가 없음. 세계지역별로 분류되있지만 사실이 아님.

시설좋고 타운과 멀어 상대적으로 편리.근처에 코스트코매장이 있어 이용하기 좋았다.

카지노가 없어서 가족이 머물기에 좋고, 객실도 엔틱풍으로 잘 꾸며져 있어 너무 좋아요~~~ 많은 식구가 이용하신다면, 2개의 객실 중간문을 터서 하나처럼 넓게 쓰실수도 있더라두요~~ 프리미엄 아울렛이 바로 길건에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습니다~~

가족끼리 쉬기엔 최고입니다. 부엌과 주변 상점이 구비되어있습니다.

가격대비 방이 매우 크다.

컨디션 가격 만족합니다

조용함

(Google 번역 제공) 5점을 주고 싶지만, 리모델링된 객실은 꽤 더럽고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요리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팬을 빌려서 그릴에서 계란을 삶도록 해줘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했습니다. 우리 건물의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반월상 연골이 찢어지고 발에 문제가 있는 83세의 제 하루는 계단 3층을 걸어 올라갔습니다. 일주일에 며칠씩 식료품점에 가는 셔틀이 있어서 좋습니다. 셔틀은 엑스칼리버를 오가며 스트립의 가장 끝자락까지 운행합니다. 예전에 이곳 주인이 바뀌기 전에는 프리몬트 스트리트까지 셔틀을 운행했었습니다. 다시 그 셔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020년 결혼식 밤을 포함하여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여러 번 여기에 왔고 여기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우리 방에 가기 위해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네, 지금 리노베이션 중이긴 하지만 저희 건물은 완공된 것처럼 보이는데, 기본적인 엘리베이터 관리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작은 레스토랑 겸 바는 항상 기대에 부응하는데, 관중이 꽉 찬 경기 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시즌 후반에 수영장이 개장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I would give 5 stars but the renovated room we are in was pretty filthy and there was no way to cook unless we use a microwave. The front desk let me use some pans so I could boil eggs on the grill which was nice. The employees are very professional and kind. The elevators in our building were out so my 83 year old day, who has a torn maniscus and foot problems got to walk up 3 flights of stairs. There's a shuttle that goes to the grocery store a couple of days a week which is great. A shuttle runs to and from Excalibur to get you on the tit's end of the Strip. Back in the day, before this place changed ownership, they used to offer a shuttle to Fremont Street. I wish they brought that back. I have been here more times than I can remember, including on my wedding night in 2020 and I love it here. But I won't be coming back if my dad has to climb stairs to get to our room. Yes, they are renovating now but our building looks finished yet that basic elevator maintenance just didn't meet the mark. The little restaurant and bar always delivers, even on a game day with a full house. And it was great to see the pool open this late in the season.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고향에서 타임쉐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받은 크레딧으로 타히티 빌리지를 예약했습니다. 곧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많은 소유주들이 내는 "리조트 요금"을 내고 6박을 묵을 수 있었습니다. 지불한 금액에 비하면 어느 정도 가치가 있었지만,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몇 군데 있어서 저희 숙박은 기껏해야 기대 이하였습니다. 우선, 숙박 일주일 전쯤에 이메일을 받았는데, 메인 수영장은 폐쇄되고 유수풀은 계속 운영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유수풀이 이 리조트를 선택한 주된 이유였기에 저희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도착해 보니 메인 수영장은 열려 있었지만 유수풀은 시즌 종료로 운영이 중단되었는데, 웹사이트에는 이 사실이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항의하자, 담당자는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25달러짜리 바우처를 제공했습니다. 이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기를 바랐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타워 2에서는 여행 내내 엘리베이터가 단 한 대만 작동했습니다. 6층짜리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라 엘리베이터를 타는 데만 5분씩 기다려야 했습니다. 작동 불량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샤워실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방은 2~5분 정도 켜 두어야만 따뜻해졌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밤샘을 하거나 시간 약속을 지키려고 애쓴 후에는 여전히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이런 상황에 대비해 문자 시스템을 설치해 놓았는데도 아무런 안내 없이 한낮에 온수가 끊겼습니다. 수영장과 온수 욕조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세 번째 밤에는 성인 전용 온수 욕조가 점검 중이었는데, 이번에도 아무런 연락 없이 작동이 중단되었습니다. 다음 날 밤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번에는 연락이 닿았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작동했던 온수 욕조는 수영장보다 차가웠습니다. 온수가 나온다고 했던 수영장도 수온이 너무 차가워서 수영하기가 매우 불편했기 때문에, 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지불한 가격에 비해 객실과 편의시설은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가전제품도 잘 작동했습니다. 게다가 추가 수건이나 기타 용품을 요청했을 때, 하우스키핑 직원이 필요한 것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해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인이었다면 이 경험에 실망했을 것입니다. 이번 숙박은 이 숙소의 주인 프로그램에 가입하지 않기로 한 제 결정을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제 경험을 두 단어로 요약한다면, "더 잘하자"입니다. (원문) My wife and I booked Tahiti Village using a credit we received from a timeshare presentation back home. We were able to stay for six nights at the cost of what we soon discovered was the “resort fee” for many owners in the program. For the money we paid, I would say it was somewhat worth it, but there were several areas that needed improvement, which is why I would say our stay was subpar at best. To start, I received an email about a week before our stay informing us that the main pool would be closed while the lazy river would remain open. This was fine with us because the lazy river was the main reason we chose this resort. However, upon arrival, we found out that the main pool was open, but the lazy river was closed for the season, which they didn’t mention on their website. When we complained about this, we were offered and accepted a $25 voucher for the miscommunication. We hoped this would be the end of it, but unfortunately, it wasn’t. In the tower we stayed in, Tower 2, there was only one operational elevator throughout our entire trip. Since it was the only one for six floors, wait times could be up to five minutes just to get on the elevator. On the subject of things not working, our entire stay consisted of the water in the shower and room not getting hot unless we turned it on and ran it for two to five minutes. This wasn’t a huge deal, but it was still inconvenient after a long night out or trying to meet any deadlines for time. In addition, the hot water was turned off in the middle of the day without any notification, even though they have a text system set up for this very situation. Bringing things around to the pool and hot tubs, our third night consisted of the adults-only hot tub being down for maintenance, again without any communication. The next night, the same thing happened, but this time they did communicate. However, the hot tub that was functional was colder than the pool, which is saying a lot since the pool that was claimed to be heated was extremely uncomfortable to swim in due to its cold temperature as well. Overall, for the price we paid, I had a pleasant experience in the room and the amenities provided. The bed was comfortable, and the appliances functioned well. Moreover, after requesting additional towels or other supplies, housekeeping promptly and efficiently delivered what we needed, which I appreciated. However, if I were an owner, I would be disappointed with my experience. This stay has reinforced my decision not to join the owners’ program at these properties. If I had two words to summarize my experience, they would be “do better.”

5월21일 2박3일 다녀왔습니다. 호텔 정말 만족스러웠고 위치 수영장 참 좋았습니다. 그러나 냉장고안에있는 음료 &주류는 사용하지않을경우 만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체크아웃때 자동 계산되는경우가 있어 주의하셔야합니다. 계산되어 있어 아니라고 설명했는데 카운터 직원 아주 불친절하게 해서 마지막 여행일에 기분 상했습니다. 모두 친절했는데 그때 그여직원 서비스정신 더 필요한듯 합니다.

가격대비 서비스 너무 않좋아요 오랜만에 여행이라 럭셔리 하게 누릴려고 방문했지만 가격만 럭셔리 했음. 서비스는 저가 호텔에도 못따라감. 첵크인+체크아웃 시간도 너무 오래기다림..기다리는 동안 물줌(근데 거기까지).체크아웃 자동 기계는 전부 고장. 주차장 아웃시 출입카드 작동 않되어 전화,,,,와이파이 등록 않되어 또 전화,,,,,어매니티 없고요 냉장고 있는데 없다고 보심 됨(개인용품 넣을공간 없고 건드리기만 해도 돈 내야함),객실 내부는 오랜된 호텔이란게 너무 티남(얼룩 머리카락 등등),컴퓨터시스템으로 모든 첵킹이 운영된다고 하는데 그닥 빠르지도 정확하지도 않음.. 첵크아웃시 영수증 꼭 받아오는걸 추천함 (결재오류 있음)심지어 직원들 대부분 친절하지 않음.. 위치도 스트립에서 새로로 길어서 오히려 더 걸어야함.. 이 돈주고 다신 가지 않을 결심..!!

씨저스 팰리스는 위치가 가장 좋습니다. 벨라지오 호텔도 바로 길건너편이고 paris 등 주요 관광지를 모두 쉽게 가볼 수 있습니다. 객실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주차 출차할 때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리조트 체크아웃 할 때 요금 지불을 했는데 주차장에서 나올 때 계산을 해버리면 2배로 지출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주차장 요금 지불 하는 곳에서 직원에게 호실과 개인 정보를 알려주면 처리해줍니다. 리조트피가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위치나 시설이 좋기 때문에 고려해볼 법 합니다.

서비스 최악의 호텔. 룸 라커에 귀중품을 두고와도 고객에게 호텔은 아무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막무가내 서비스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내부 장식과 조각 등이 이름다운 호텔 헬스장 기구 상태가 매우 훌륭했음

스트립 중앙애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기 좋습니다. 규모가 너무 커서 길을 잃을 정도입니다. 객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커튼 밑 같은 구석에는 먼지가 쌓여 있기도 하고 담배 냄새가 나는 방도 있습니다.

새로 생겨서 깔끔하고 호텔이 무지하게 크네요. 전시장이 가까워서 이동도 편리하고, 호텔 내에도 다양한 식당과 편의시설이 있어요. 주변에 마트나 식당도 가까워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플라밍고는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투숙객 parking fee 1일당 50달러에 room key로 자유롭게 입출차 가능해서 좋아요. resort fee에 2개 장치의 wi-fi 지원, 추가 장치당 15달러 부과, fitness, pool 이용 가능함. 사전 객실료에 포함 안되어 있다면 모두 후지불로 부과됩니다. 객실은 3성급이라 노후화 되어 있으며, 대신 객실 넓고, 놀이시설 방면은 sphere가 바로 보여서 좋아요.

세면대 물 안 내려가고 온수도 제대로 안나옴. 따뜻한 물로 샤워도 못해서 몸도 안 풀리고 방이 너무 추워서 히터 틀었는데 히터도 계속 나오지않아 전화했으나 기다려도 안옴. 비누는 있는데 비누 놓을 곳도 없음. 안 좋은 리뷰 많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괜히 왔네요.. 걍 빨리 퇴실하고싶어요

2박묵었습니다. 주차는 하루에 20달러이고, 리조트피는 1박에 50달러인듯. 리조트피합쳐서 15만원정도라 가성비 괜찮았음 ! 21층 방 배정받았고 방 깔끔했음. 라스베가스는 모든 호텔들이 시내중앙에있어서 위치는 좋았음. 스피어랑 오쇼도 걸어서 15~20분밖에 안걸림. 체크인줄은 항상 길었음. 영어못해도 꾸역꾸역 키오스크 이용했음.... 주차를 2박 묵는 중 1일만 했는데 1일요금만 나갔음 ㅎㅎ400달러 디포짓도 주차비랑 리조트비 제외한 금액 바로 환불돼서 좋았음 ! 근데 화장실 쓰레기 봉지를빼서 화장실바닥에 그냥 두고가심 ㅋㅋㅋㅋ 직원이 실수한거겠죠?

스피어,하이롤러 보이는 방으로 예약하시면 뷰가 멋져요 ..스피어는 베네치안 호텔내 카지노를 통해 컨벤션방향으로 가시면 쭉연결 됩니다. 캐년 투어시 캐리어 는.조금의 성의가 필요하지만 언제든 보관 가능합니다.풀장에는 항상 흥겨운 음악이 들리고 적어도 저녁이 되기전에 조용해집니다. 공항-호텔은 CX버스를 이용하시면 아주 유용합니다 터미널 2층. 44번 게이트앞에서 타시먼 됩니다 위치는 라스베가스 센터에 있고 모든 이동수단이 유용합니다.

위치가 스트립이랑 정말 가까워서 다니기 편합니다 체크인이 정말 오래걸리긴하는데 여권인식이 어려우니 대면으로 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다만 스트립뷰 더블룸으로 했는데 조금 늦게오니 스트립뷰는 트윈만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위치도 좋고 무엇보다 엘베가 많아서 넘 편했어요 조금 바깥소음이 심하고 환풍기소리?가 시끄럽지만 이정도면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일 중 저렴한 가격으로 머물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체크인 시간이 4시인데다가 체크인 줄이 너무 길고, 체크인카운터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그 외에는 배정받은 룸 뷰가 너무 좋아서 괜찮았어요! 하이롤러와 스피어돔이 잘보여서 좋았어요! 수영장은 오후5시에 마감이라 이용하지못해서 아쉽네요 발레파킹이나 짐보관 등 서비스는 그냥 쏘쏘한편.. ㅎ엄청 친절하진 않아서 기분 별로고 팁줘도 반응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굉장히 실망함. 팁을 20달러 줬더니 더 넓은 방을 제공해줬으나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지 않음.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세면대에서 세수만 함. 히터도 작동되지 않아 추웠음. 다음날 방 바꿔달라고 하니 예약이 꽉차서 안된다고 함.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호텔 처음 봄

방이 깨끗한 것 외에 장점은 모르겠어요. 보통이에요. 객실에 작은 물 두 개. 커피 등은 없고. 식당은 나쁘지 않아요. 가격은 라스베거스 가격이 다 비싸서, 그냥 그런가 싶지만. 그 가격에 먹을만하지는 않아요. 비싸고 맛있던가...그것도 아니고. 싼음식을 비싸게 먹는기분.

위치가 꽤 좋은 호텔. 하지만 냉장고가 없다니,,

호텔이 청결하고, 무료트램이 벨라지오 호텔과 연결되어 중심가 이동이 편리하며 카지노에서 금연이라 공기가 깨끗한 편입니다. 대마초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하지만 객실에 냉장고가 없고 생수도 제공하지 않고 슬리퍼도 없습니다. 어매너티 질이 좋지 않으니, 개인 용품을 챙겨가는 것이 낫습니다. 스타벅스에 사람이 너무 많은 편이라 옆에 뉴욕뉴욕 호텔의 스타벅스가 한가합니다.

위치도 좋고. 객실 컨디션도 가격대비 만족. 스트립에서 하루 쉬면서 주변 액티비티와 공연 관람시 이용. 식당가도 편리함. 무료 트램 이용가능.

스트립 접근성도 좋고 수영장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이태리 식당과 바도 이용하기 좋고 넓은 공간이라 예약없이 이용하기 좋앟어요. 카지노 전체가 금연구역이라 쾌적한 환경이 좋습니다. 셀프파킹 발렛파킹하기 편하고 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La franja es accesible y la piscina está limpia y bien cuidada. Los restaurantes y bares italianos también son fáciles de usar, y es un espacio grande, por lo que es bueno usarlo sin reserva. Todo el casino es un área para no fumadores, por lo que el ambiente agradable es bueno. El servicio de aparcacoches es conveniente y el sistema es muy bueno, por lo que es bueno usarlo.

뷰가 좋았고, 객실 넓고 깔끔했다. 화장실 청소는 깨끗하지 않아서 별점 하나 뺐다. 객실에 냉장고나 티포트가 없는 점이 아쉬웠다. 파크엠지엠자체가 엄청 커서 이동시간이 좀 든다. ARIA 호텔과 연결되어있어서 이동하기 편했다.

호텔 내부는 매우 청결하고 깔끔함. 화장실은 밝기가 조절되어 좋음. 샤워기가 일체형이라 불편하지만 수압이 굉장히 강함. 로비엔 매점과 여러 시설이 있어서 편함. 정문으로 나가면 바로 코카콜라몰과 m&m몰과 여러마트들이 있어 편리함. 엘리베이터가 많고 편안함.

(Google 번역 제공) 시설은 괜찮지만,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배려가 부족합니다! 어린이 구역은 크지 않고, 시설 자체는 서머린(어린이 구역이 더 크고 관리가 잘 되어 있음)에 비해 꽤 오래되었습니다. 저희는 서머 패스(추천합니다)를 이용했는데, 2025년에 특히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족들에게 배려가 부족한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라운저는 플라스틱 재질이라 매우 불편합니다. 모든 간식을 치우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정책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괜찮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싼 만큼 조정이 필요합니다. 입구에서 모든 것을 압수한다면 입장 인원도 제한해서 공원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시간 이상 줄을 서지 않고 모두가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주의하세요. 온라인 티켓은 구매하지 마세요. 어제 입구에서 50% 할인 판매했는데, 웹사이트에는 그렇게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두 곳 모두 서머 패스를 추천합니다. 헨더슨에서 꼭 감상해야 할 점은 자동으로 올라가는 작은 보트 시스템인데, 직접 보트를 들고 올라갈 필요가 없습니다(전 세계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수년간 이런 시스템이 시행되어 왔습니다). (원문) Struttura accettabile, ma per le famiglie con bambini piccoli poca attenzione! Il lato kids, non è grande, e la struttura è abbastanza vecchia, rispetto a summerlin (dive l’area bambini e piu grande e piu curato) Abbiamo fatto il summer pass, (consiglio) nel 2025 è triste vedere poca attenzione per le famiglie sopratutto a vegas. I lettini sono di plastica e molto scomodi, Non trovo corretto, che vengano tolti tutti snack ma è la policy, e va bene! I prezzi andrebbero aggiustati in quanto sono alti, se tu confischi tutto al ingresso, dovresti anche limitare l’ingresso e permettere a tutti di godersi l’estate senza fare file oltre 1 ora per il numero enorme di persone presenti nel parco! Attenzione, non acquistate online i biglietti, ieri al cancello gli vendevano al 50% e sul sito non lo dice! Comsiglio il summer pass, per entrambi sedi. Da aprezzare in Handerson è, sicuramente il sistema dei gommoni che salgono automaticamente e non devi portarli su da solo, (come ormai esiste da anni in altri paesi del mondo)

매우 더웠어요...나무 그늘이 없네요^^;;

(Google 번역 제공) 코와붕가 베이 워터파크 방문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3A 등급 프로모션 덕분에 아이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코와붕가, 정말 감사합니다. 서프 아 라마 파도풀과 브레이커 1-9를 즐겼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난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문) We enjoyed our visit to Cowabunga Bay Water Park. My kids were able to go in for free because of the 3As grades promotion. Thank you, Cowabunga. We enjoyed the Surf a Rama wave pool and the Breaker 1-9. So far, all the staff I interacted with are helpful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이 워터파크에 별 5개 만점에 4개를 주었습니다. 입구에서 짐을 맡길 때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체크인할 수 있었고, 16쿼트짜리 물통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티켓을 보여준 후 고객 서비스 센터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카바나로 안내받았습니다. 23번 카바나를 예약했는데, 파도풀과 유수풀 입구와 가까워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카바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지만, 오후에는 그늘이 없어졌습니다. 바닥이 꽤 뜨거웠으니 신발을 꼭 챙겨가세요! 슬라이드는 정말 최고였지만, 노란색 튜브 슬라이드는 줄이 한 시간 넘게 섰습니다. 그래도 구조대원들이 물을 뿌려주면서 시원하게 해주었습니다. 매트 레이싱 슬라이드는 줄이 짧고 재밌는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었습니다. 음식과 음료는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성인 4명과 아이 2명이 계산했는데 400달러가 넘었고, 기념 컵과 리필은 광고보다 더 비쌌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있었지만 샤워실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게으른 강에는 음료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주차는 10달러이고, 장애인 주차 공간은 금방 꽉 찹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추천합니다. 최고의 경험을 위해 이 팁들을 꼭 기억해 두시고, 약간의 지출은 각오하세요! (원문) I gave this water park a solid 4 out of 5 stars. The bag-check in the front was easy with no real wait and they let us take our 16 quart cooler of water. We showed our digital tickets and then went to Guest Services so they could check us in and show us to the Cabana. We booked Cabana number 23, which was super convenient since it was close to the wave pool and the lazy river entrance. The cabana service was fantastic, though we did lose our shade in the afternoon. The floor got pretty hot, so definitely bring some shoes! The slides were a blast, but the line for the yellow tube slide was over an hour long, though the lifeguards did keep us cool by splashing water on us. The mat racing slide was a hidden gem with a shorter line and tons of fun. Food and beverages were on the pricier side. Our bill for four adults and two kids came out to over $400, and the souvenir cup and refills were more expensive than advertised. There was a sunscreen station, but I could not find the showers. You can't take beverages into the lazy river. Parking is $10, and handicap spots fill up quickly. Overall, we had a good time and would recommend it, just keep these tips in mind for the best experience and be prepared to spend some money!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들과 저는 매년 그렇듯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올해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평소처럼 깨끗하지 않았고, 주변에 공사가 너무 많았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려고 줄을 서는 건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지만,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고, 특히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샤워실 물도 왠지 모르게 너무 뜨거웠습니다. (원문) Our girls and I had a lot of fun like we always do every year but a few differences with this year. The pools were not as clean as usual, and so much construction around. The lines for the food places to order were not too bad, but waiting for our food took longer and it was not good, especially it was really hot. The shower waters were very hot for some reason.

(Google 번역 제공) #cowabunga는 오랫동안 간직할 즐거운 행사였어요. 피나콜라다와 함께 (건배!) 슬라이드는 타지 않았지만, 유수풀은 정말 편안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외부 음식 반입이 금지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분명 이유가 있었을 거예요. (원문) #cowabunga was a fun event I'll cherish for many years. Along with my pina colada drink (cheers!). I didn't go on the slides. However, the lazy river was very relaxing. The staff were very kind with directions. I was a bit sad that outside food isn't allowed, but I'm sure there were reasons.

(Google 번역 제공) 헨더슨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데, 처음 방문했을 때 아내가 가보고 싶어 했어요. 미리 티켓을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고, 두 번 이상 방문할 계획이라면 시즌권을 구매하세요. 공원에서 모든 상품을 15% 할인받을 수 있어요. 다만, 이 공원에는 젊은 직원들이 많고, 일부는 좀 미성숙한 것 같아요. 이 활동의 시작을 놓쳤고, 레이지 리버는 그렇게 게으르지 않고, 재미로 가득 차 있어요. 마르코 폴로를 시작으로 끝없이 물놀이와 뛰어놀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요. 게다가 수질도 예상보다 좋지 않았고, 청결도도 좋지 않았어요. 다시 방문할까요? 두 번째 지점을 방문할 수도 있지만, 여기가 평점이 더 높았어요. (원문) Located in the heart of Henderson, first time visit, wife wanted to check it out, way cheaper if you buy the tickets ahead if time, if you are planning on visiting more than once go ahead and purchase the season pass you’ll get 15% off on everything you purchase in the park. Let’s just say that the park has a lot of young adults staffing this site and some maybe a little immature. Loss one start of this action, and the Lazy river isn’t so lazy, jammed packed fun, list of activities start with Marco Polo and endless splashing and running around. Plus the water was a little less than expected with the cleanliness. Will I return again? I may visit their second location although this one had the higher rating.

진짜 너무너무 좋다. 미드에서나보던 장면이 내눈앞에 있음. 쨍한 햇빛아래 시원한 물속에 있으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수영장에서 맥주한잔 하며 가족들이랑 하하호호 떠들며 휴가 즐기는 사람들.. 파워E들이 가득한 미국, 이런 분위기, 수영장 등등 모두 가진 미국이 질투난다. 한국인 여러분 mgm grand에 꼭 투숙하세요.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호텔이 아니어서인지 첫째날 한국인 아예 없고 둘째날에 두 가족 봤어요. 이전 방문에 코스모폴리탄, vdara에 투숙했는데 이번 mgm grand가 가장 좋았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좋긴좋은데 땡볕에 그늘은 없고 규모에비해 선베드도 부족했다

분위기 좋은 풀장. 물에 몸을 담그고 가벼운 음료한잔하기 좋다.

(Google 번역 제공) MGM Grand Pool Complex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물가에 바로 위치한 데이베드를 예약했고 가족과 함께 놀라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완벽한 음식과 음료가 제공되는 전용 카바나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칵테일과 스낵은 맛있었습니다. 모두를 위한 진정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면서도 활기가 넘쳤고, 서비스는 하루 종일 훌륭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라스베가스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한된 수영장 시간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꼭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The MGM Grand Pool Complex was absolutely fantastic! We booked a daybed located directly at the water and had an amazing time as a family. We was able to choose from the private cabana menu offered a perfect selection of food and drinks. The cocktails and snacks were delicious — there’s truly something for everyone. The atmosphere was relaxed yet lively,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throughout the day. The only downside is the limited pool hours, which seem to be common across Las Vegas. Still, we had a wonderful time and would definite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매일 손에 음료 들고 수영장에 앉아 있던 게 벌써 그리워요. 그리고 멋진 수영장 경험도요. 딱 하나 바꿀 수 있는 게 있다면, 호텔 투숙객이라도 튜브가 35달러가 아니라는 거예요. (원문) Already miss sitting in the pool each day with a drink in hand. And amazing pool experience. Only thing id change is that the tubes aren't $35 even for hotel guests.

(Google 번역 제공) 이건 제가 타 본 것 중 가장 긴 게으른 강이었어요. 그 온수 욕조는 좋았고, 사막이라 섭씨 38도 정도에 햇볕이 따사로웠기 때문에 아무도 들어가고 싶어 하지 않아서 아주 프라이빗한 느낌이었어요. 간식 가게에서 간식을 좀 사 왔는데, 위치와 편의성을 고려하면 가격도 아주 괜찮았어요. (원문) This was the longest god damn lazy river I have ever floated. That hot tub was nice, and since it was like 100° and sunny in the desert no one else wanted to be in it so it felt quite private. Got some snacks at the snack shack, very well priced considering the location and the convenience.

(Google 번역 제공) 이 수영장 정말 좋았어요! 운영 시간이 제한적이고 매일 개장 시간에 줄이 서 있지만, 자리는 충분히 찾을 수 있어요. 라운저, 샤워 시설, 화장실, 바가 많고 음식도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분무기를 추가하고, 온수 욕조를 데우고, 유수풀에서 쓸 수 있는 튜브도 있으면 좋겠어요. (원문) Loved this pool! Limited hours open, and a line at opening each day, but there is plenty of space to find a spot. Love that they have loungers, showers, plenty of restrooms, bars, and you can order food. A suggestion would be to add misters, heat up the hot tubs, and provide tubes for use with the lazy river.

고층이여야 함. 스위트룸이 대체적으로 높이 있음. 업그레이드는 현장에서 하기. 말빨 or 팁 or 프론트맨 누구냐따라 달라질수있음. 레이트아웃 가능. 단, 미리말하기 주차는 24시간 기준. 미리계산해서 박아넣기. 수영장은 블러버드 수영장이 큼. 프라이빗을 원한다면 첼시. 밥집은 2층에가면 많음. 모모푸쿠 요리잘함 근데 비쌈. 시크릿 피자는 들려주기.

시내 중심부에 있는 호텔로 테라스에서 분수쇼를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매우 좋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전자렌지 대여도 무료입니다.

라스베가스의 활기를 느끼려면 여기에 숙소를 잡으세요. 벨라지오와 연결되고 맛집도 호텔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고 외부 동선도 아주 편합니다.

첼시 빌딩이 뷰가 더 좋음. 엘베 이용시 카드키 터치해야 작동 각 층 얼음제빙기 구비 주차는 주말 25, 주중20달러/데이당 2층 뷔페는...먹을 만 하지만 2번은 안감. 엘베는 층에 따라 나뉘어있으니 해당층 확인하고 이용_14~30, 31~45?, 46~61 이런식으로 나뉘어 있으니 해당층 엘베 꼭 확인 수영장 14층 방 넓은 편

첼시타워는 트램과 매우 가까움. 2층에 내려 위키드스푼 쪽으로 턴 하면 트램 타는 곳까지 5분내 도착. 벨라지오 호수뷰 좋음. 테라스는 없었지만. 7월말 8월초 한낮에 길을 걷는 건 완전 비추. 수영장에서 시간 때우기 좋음 좋은 자리 선베드는 유료. 땡볕은 무료.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더운데 물에서 나오면 추워서 덜덜 떨게되는 신기한 경험. 수영장 바에서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비싼데 맛있음 아이들이 수영하면서 물튀기고 놀기에는 눈치보임. 전부 물 속에 몸 감그고 세월아 네월아 중임.

그냥 뷰하나로 끝났다 분수와 스피어를 다 보려면 고층이 필수인듯 20달러를 줘서 받은걸지도 그런데 체크인에서 설명이 너무 대충이더라 수영장이용이나 얼음 냉장고 설명을 암것도 안해줌

이곳은 5성급 호탤 서비스가 아닙니다 이호텔에 처음가는 사람은 주차장입구가 혼란스러워서 체크인 로비를 찾기가 어려워요 도어맨이나 안내원도없고 각자가 알아서 찾아가야합니다 책크인 창구는 긴줄을 서야하고 많이 기다려야합니다 5pm 이 지났는데 객실청소도 안해줘서 전화를 한후에 청소하러 왔어요

호텔 자체는 가성비 면에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객실도 깔끔했고 내부 시설도 무난한 편이었어요. 다만 스트립 중심지에서는 거리가 다소 떨어져 있어서 주요 관광지까지 이동할 때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가격 대비 만족도는 괜찮았지만,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9월 말, 10월 초에 4일 묵었습니다. 가성비 객실 좋았고 벨데스크 직원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베가스 교통카드 이용해서 스트립 전 지역과 남북 아울렛, 프레몬트, 렌트카 사무실 이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시내투어 하는 느낌이랄까요. 한 가지, 체크인과 체크아웃에 시간이 너무 소요되는 점은 단점입니다. 특히 모바일 체크아웃은 호텔측 안내와 달리, 전혀 작동 하지 않습니다.

원가절감을 많이한듯 방에 냉장고도 없고 물같은것없음 화장실휴지는 너무 얇아서 1칸씩 잘짐 가성비 있고 깔끔하긴하나 더 나은 선택이 있을듯

엘리베이터 덜컹 거림, 화장실 싱크대 물 안빠짐, 22층 서측? ICE 기계 고장, 에어콘 소음 수면 방해, 냉장고& 물 끌이는 포트도 배치 않는 이런 호텔은 처음입니다.

공항과 가깝고 생각보다 가성비 넘쳤어요 샤워기가 조금 오래된 감이 있지만 그정도는 감안할 수 있답니당 이집트 컨셉 너무 독특하고 낟뱉☺️

배정받은 방의 문 잠금장치가 고장나서 2시간이 지나고서 다른방으로 배정받아서 들어갔네요

라스베가스에있는 가성비 호텔이에요. 청소도 잘해주고 객실컨디션도 나쁘지않아요! 충분히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ㅎㅎ 다만 근처 다른 호텔에 비하면 엔터테인요소가 많이 떨어져요 (카지노 이용객도 많지 않더라구요) 호텔이 너무 큰 와중에 룸키와 도어락 문제로 프론트데스크를 몇번이나 왔다갔다하면서 방에 못들어가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그에대해서는 룸차지를 150불적립받는 형태로 보상받았습니다. 제너럴 매니저가 잘 도와줬지만 그를 제외하고 서비스마인드가 좋은 직원은 잘 없었습니다.

숙박은 아닙니다. 어웨이크닝보려고 방문했고요. 3시간 무료주차해주고, 주차장은 호텔 옆 셀프파킹이라는곳으로 가셔야합니다. 호텔찍고가면 주차장 안나옵니다 ㅠ 어웨이크닝 돈 안아까울정도로 화려한 무대연출에 반했습니다.

윈 라스베가스 멋진 곳입니다. 아마도 베가스에서 최고에 호텔이지 않을가 싶네요. 몰랐는데 중국인 자본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친중사상에 분위기가 조금 아주 조금 납니다. 예를들자면 객실 티비 프로그램에 중국 80년대 드라마나 영화가 나오는것이나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중국풍이 좀 난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국식당들이 많다. 그것도 luxury 하게 꾸민. ㅋㅋㅋㅋㅋㅋ 좋는곳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위치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문제는 스피어뷰쪽 소음이 심합니다. 1층 풀파티 소리가 새벽4시까지 들려요. 60층인데도 이런데 그 아래층은 훨씬 심할것 같아요. 데스크에 말해서 반대편 조용한 방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니 괜찮았어요.

건울 외관에서 보이는 아우라는 역시나 대단 합니다. 장점은 객실이 넓고 쾌적하고 깨끗함.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움. 단점은 스트립 번화가와는 좀 떨어져있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나쁨.

라스베가스 최고의 호텔!! 현지인도 Wynn이 베스트라고 할 정도로 정말 최고입니다. 방 넓고 스트립 끝 쪽이라 편히 쉴 수 있고 수영장이며 시설든 다 럭셔리합니다!! 테마형으로 있는 몇몇 호텔들보다 현대적이고 고급진 Wynn이 제 생각에도 최고인 것같습니다! Hertz 사무실있어서 바로 주차해놓고 열쇠 보관함에 집어넣어두면 반납도 간편!! 뜨거운 라스베가스 낮 날씨 피해서 수영장에서 맥주 때리면 극락입니다!

메인스트리트에 위치한 호텔. 다른 메인 호텔에 비해 개성은 조금 부족하지만, 서비스나 객실은 만족스럽다

어웨이크닝공연은 상당히실망스러웠다 안무등이 난잡하고 스토리텔링이 엉망이며 구성등이 좋치않아서 다른공연을볼것을 추천한다 호텔은 최상의컨디션이다

Las Vegas의 상징과 같은 호텔로 모든 곳에 가깝고, 여러 호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설은 연식이 있지만 renovation 되어 있고 관리도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앞의 분수쇼는 라스베가스를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이 관람 하시겠지만, 항상 보기 좋습니다 수영장은 Pool이 5개로, 매우큰 pool은 100m는 되는 것 같습니다. 라스 베가스 오시게 되면 이곳은 한번쯤 방문, 숙박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 20불 리조트피 50불 택스 등등해서 총 80여달러 엑스트라로 지불함 수영장 운영시간 짧음 카지노 무조건 거쳐야 객실 입장 가능 로비에서 객실 가는길 너무 멈 흡연객실로 줘서 금연객실로 바꿈 (바꾸는 과정도 귀찬고 전화로는 키 그대로 쓰라는데 연동 안되서 개빡침) 컨시어지 시간도 짧음 이게 5성급? 걍 카지노 호텔임 정원도 공사중이었음 ;; 분수뷰는 언제든 좋았음 장점 단점 명확한 호텔 위치는 최상 서비스는 구림

とても素敵なホテルでした。 インテリア、雰囲気、立地、ホテルの中のレストラン、カフェすべて最高でした。 ホテル自慢の噴水ショーも素敵です。 ラスベガス一番のホテルだと思います。 개인적으로 라스베가스에서 제일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룸컨디션 인테리어 호텔안 부대시설 레스토랑 카페 모두 좋았어요 오늘은 어디서 조식을 먹을까 디너를 어디서 먹을까 하고 고민할 정도로 호텔 안에서도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분수쇼도 너무 예뻐서 매일 보게 됩니다

위치도 좋고, 파운튼뷰 룸 뷰도 너무 완벽합니다. 다만 정신없는 로비, 카지노를 지나야지만 룸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구조가 너무 불편합니다. 그리고 복잡한 로비 대기하기 싫어서 디지털 키를 이용했는데 엘리베이터, 룸, 주차장 뭐하나 제대로 키 인식이 안됩니다. 또 룸에서 와인을 마시려보니 글라스가 너무 지저분... 다 다시 씻어서 사용함

스티브 윈 시절의 벨라지오를 더 사랑 하지만 베가스의 현재를 있게 해 준 호텔이라서 갈 때 마다 이곳에 머무는데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그렇지만 9, 10월에 오시면 F1 준비 때문에 분수 앞에 스탠드를 설치 하느라 그 멋진 분수쇼를 정면에서 볼 수 없어서 정말 아쉽습니다. 그리고 분수쇼 할 때 음악이 너무 작아져서 예전 만큼의 감동이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ㅣ

수영장은 라스베가스에서 최고 입니다 위치와 풍경은 역시 소문대로 최고 입니다. 라스베가스 유명 스팟으로 이동할때는 로비에서 택시를 이용하는게 유용 합니다.

하이 플로어인데 스위트는 아닌 방인데 그래도 크고 침구류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구글에서 서치 잘하면 싸게도 얻을수 잇을듯요~~

집에서 가깝고 안전하게 이용 가능한 워터파크. 기다리는 줄도 적고 시즌권 사용으로 친구들과 여름방학 알차게 보냈어요. 화장실과 샤워장이 더러워서 좀 아쉽네요.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확실히 아이들에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크기가 커서 아이들이 뛰어다닐 수 있는 공간이 많고 놀이기구도 확실히 신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장소가 너무 크고 어린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다는 점은 아이들이 스스로 지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곳에서 몇 가지 논쟁을 목격했지만 아직 누군가가 신체적으로 변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음식은 가격이 비싸므로 모든 사람이 미리 식사를 하거나 음식을 포장하도록 하세요. 좋은 시간에 가면 일반적으로 그늘이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definitely really fun for the kids. It's large ...so there's a lot of room for them to run around and the rides can definitely be exhilarating as well. A bonus to the place being so big and there being so much for the little ones to do is that they can tire themselves out. I have witnessed some arguments there, but have yet to see anyone get physical. The food is pricey, so make sure everyone eats beforehand and/or pack food. There are usually some places with shade available if you get the at a good time.

(Google 번역 제공) Wet n Wild 올랜도에서의 좋은 추억, 아쉽게도 문을 닫아서 Wet n Wild Las Vegas를 여행하기에 좋았습니다. 사람이 적고 음식 가격도 저렴해요! 그러나 그들의 라인은 더 잘 처리될 수 있었고 튜브는 대부분 수축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남편과 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여행에 만족했습니다 :) 미끄럼틀에 들어갈 때(특히 어린이 구역) 때로는 수평이 맞지 않아 발가락이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원문) Great memories at Wet n Wild Orlando, unfortunately they closed down so it was great to make a trip to Wet n Wild Las Vegas. Small crowds and great prices on the food! However, their lines can be handled better and their tubes were mostly deflated. All in all, my husband and I had a fun time and were pleased with our trip :) do be careful when getting in the slides (especially in the kids section) sometimes they aren't leveled and your toes can get caught.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라스베가스에 3주 동안 머무르는 동안 나와 내 아이들을 위해 시즌 패스를 구입했습니다. 그것은 돈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놀이기구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재미있습니다. 치킨 스트립과 감자 튀김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츄러스에는 약간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118난방인데도 물놀이가 있어서 꽤 시원했어요. (원문) Bought the season passes for my kids and I while we stayed in Vegas for 3 weeks. It was totally worth the money. The rides are fun for both adults and kids. Chicken strips and fries were really good. Churros need some improvement though.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Even with 118 heat, it was quite cool with the water plays.

(Google 번역 제공) 야아아아아아아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지인이라면 가능하다면 시즌패스를 구입하세요. 일일 패스 가격의 두 배입니다.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매번 가지고 다니는 무제한 음료 컵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은 확실히 그것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공원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모두가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원문) Yaaaaaayy!!!! Had a great time! If you are a local, buy the season pass, if you can. It's double the price of the single day pass; for an additional price, you can add an endless drink cup that you bring with you every time. So you can definitely make the most of it. And you can use it at both parks!!!! Good eats and fun time for all!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워터파크. 깨끗합니다. 직원을 배치하고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는 환상적이었던 카바나를 얻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주의해야 할 점은 슬라이드에 더 많은 튜브를 사용할 수 있고 직원이 라이더를 더 빨리 움직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원문) Great water park. Clean, we’ll staffed, organized. We got a cabana which was fantastic. My only caveat is that I wish the slides would have more tubes available and that the staff would move the riders along faster.

(Google 번역 제공) 웻앤와일드 크리스마스 타운. Wet n Wild는 겨울 동안 문을 닫는 동안 작은 크리스마스 타운을 구성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 즐겁게 놀랐습니다. 조명은 아름다웠고 다른 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내부 튜브 슬라이드, 기차, 조명 쇼, 등반 벽,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 및 페인트 볼 슈팅 갤러리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입장료에는 페인트볼을 제외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조명을 즐겼습니다!!! (원문) Wet n Wild Christmas Town. Wet n Wild puts together a little Christmas Town while they are shutdown for the winter.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how nice it was. The lights were beautiful and they had other nice things to do. They had a an inner tube slide, a train, a light show, climbing wall, ice skating rink, and a paint ball shooting gallery. Everything was included in the price of admission except the paint ball. We had a great family time and enjoyed the lights!!!

전반적으로 깨끗하며, 환기 시설이 좋은지 쾌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1층엔 극장, 2층은 카지노가 있습니다. 스트립에서 느낀 카지노(협소함, 작은 규모)와는 다른 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는 추천, 이틀은 비추~~~카지노 No

조용하며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룸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좋고 가족단위로 숙박하기 좋은 곳이네요

별로 카지노도 좀 오래된 기계들인거 같아 별로 추천 하고푼 맘은 없음

깨끗하고 편안한 인테리어가 좋았습니다

호텔 시설이나 위치 등이 좋아요

아주 격있는 호텔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하다

호텔 깨끗 청결. 로비 담배냄새가 심함.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좁다.

룸 컨디션은 좋지만 욕조가 없고 객실이 좀 작은 편입니다. 가격대비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프런트 서비스 좋습니다. 1층 편의점이 있고 엘레베이터 이용도 좋네요. 우버, 리프트 탑승은 조금 걸으셔야 하고 카지노 내부는 잘 되어 있습니다. 데이 나이트클럽이 있습니다 셀프 주차가 용이 하고 Wi-Fi 가 리조트 에 포함 되어 있습니다

21년 오픈한 멋진 호텔. 호텔은 광고판 쪽이 Hilton, 반대편이 Conrad 로 운영되고 수영장, 헬스장등은 함께 사용합니다. 셀프 주차장은 Hilton쪽이 가깝고, Conrad는 쇼핑몰 쪽에 가깝습니다. 시설은 타 오래된 라스베가스의 호텔에 비해 압도적으로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쇼핑몰은 아직 입점 안한 부분도 있어서, 특색은 없으나 레스토랑등은 계속 들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심지에서 떨어져 있는 만큼 유명한 명품등은 들어오기 힘들고라 생각되네요.

사람구경하는게 재밌기도했지만. 치이기도했죠.🤣😅😂 그래도 캐니언 가려면 필수코스!!

가성비도 좋구 새거라 그런지 걍 다 좋음. 야경도 좋음. 단점 딱 두개 꼽자면 카지노 내부 도우미 직원 수가 좀 적고 라스베가스 메인 관광 루트에서 살짝 떨어져있다는거 나머지는 별6개

콘레드와 힐튼 둘다 자봤는데, 우선 둘다 어메니티를 바이레도를 사용하고 있어서 좋고 수영장도 아주 넓어서 좋아요. 근데 콘레드랑 힐튼 비교하자면 힐튼에는 슬리퍼 , 커피포트 , 가운이 비치되있지않았어요. 프런트에 전화해서 달라했더니 아예 구비가 안되있다고 주지도 않네요… 묵으실거면 콘레드로 묵으세요!!

객실의 소모품이 잘 비치 되어있지않음(욕실에 휴지통이 변기쪽에만 있음,핸드워시가 제대로 채워지지않음) 체크인할때 방이 없다고 기다리게 하고 문자준다고 해놓고 안줌,친절하지않음

물 $25 요???? 티비에 넷플릭스도 없고ㅠ 물, 냉장고, 전자렌지도 없는... 스위트룸이면 뭐해요? 또 Front desk 오래걸리기는 왜렇게 오래걸려요? 질문 하나 하려면 진짜........

무책임하고 최악의 호텔입니다. 절대로 여기서 투숙하지 마세요. 이 호텔의 정식 체크인 시간은 3시부터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들이 3시 다 되어서 check-in을 하려는데 로비에 있는 직원이 아직 객실 청소들이 안되었으니까 자기들이 문자를 전송 할 때까지 무조건 기다리라고 하여서 저희 가족들은 우선 호텔 로비에서 기다렸습니다. 1시간이상 지나 4시가 넘었는데도 연락이 없자 제가 다시 직원에게 가서 물어 보았는데 아직도 청소가 끝나지 않아서 빈방이 없으니까 30분 더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5시가 다 되어서도 연락이 없어 다시 호텔직원에게 물어 보았더니 직원들이 저에게 연락하는것을 깜빡 하였는지 그제서야 방을 배정해 주었습니다. 저 말고 다른 투숙객분은 오후12시부터 5시까지 기다렸다고 하면서 호텔 매니저를 불러서 항의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그러자 매니저는 체크인 시간이 3시부터 6시까지라는 이해가 안되는 소리를 하였습니다. 체크인을 하는데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이런 말도 안되는 호텔은 정말로 난생 처음입니다. Do not ever stay here, because this is a worst hotel I’ve ever seen in my life, and staffs here are very irresponsible. At 2:50PM, I tried to check-in at this hotel, but the hotel staff at lobby told me the rooms are not cleaned yet, so I had to wait until the hotel send me a text message on the phone. Official check-in time of this hotel starts at 3pm, so I decided to wait with my family at the hotel lobby. One hour later, I didn’t get any text message, so I asked to the staff that my room is ready to check in. The staff answered me I need to wait 30 more minutes until the room is ready. When the clock hit at 5, I asked them again. It seems the staffs are forgot to send me a text message, so they went to big rush to give me the keys to the room. Me and my family had to wait total 2 extra hours to get the room that we reserved it long time ago. I love traveling around the world, so I stayed in many different hotels, but I’ve never seen the hotel which made their customers to wait two extra hours after the check-in time.

10월3일 이 호텔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자고 있었다 새벽 5시 30분 경에 누군가가 우리방에 들어와 거실에 있던 모든 물건을 뒤져서 캐쉬를 모두 훔쳐갔다. 우리 일행중 2명이 시끄러운 소리에 깨서 우리는 도둑을 당한것을 바로 알게 되었다 바로 1층으로 내려가 호텔 직원에게 보고하고 모든것을 리포트했다 하지만 호텔에서 우리에게 해준것은 아무도 없었다 복도에는 감시카메라도 없고 무능력한 호텔 직원들이 나에게 하는 말은 미안하다 뿐이였다 너무 화가나서 프론트에 가서 방을 바꿔 달라 하며 보상에 대해 물어봤다 실제로 강도당한것은 $500 정도의 현금이였지만 방만 바꿔주고 어떠한 업그레이드도 없었다 그들이 나에게 준것은 $100불의 음식 크레딧뿐이였다. 부모님과 10년만의 여행이였다 이 호텔은 우리 가족의 10년만의 여행을 망쳤다 모두들 방문을 잠구고 늘 조심해라 믿을수 없는 호텔이다

한 겨울에 0도 밑으로 내려가는 사막 밤에 덜덜 떨면서 자고 싶으신분만 예약하세요. 찬물로 아침에 상쾌하게 샤워하실분만 예약하세요. 직원이 언성을 높이거나 한숨을 팍팍 쉬어도 5성급이 그럴수도 있지 하실분만 예약하세요. 베가스에 좋은 호텔 너무 많습니다. 터가 안좋습니다. All the employees we met were extremely rude, unkind, and unprofessional. From valet (he was yelling at us), housekeepers (entered wrong room I freaked out, no apologies), front desk (no greetings, looked like he was having bad days, keep sighing), the lady from front desk on the phone (need to train use proper language instead of saying what? What? What? To customers) the lady on the phone from the service department (was the far worst, the voice was frustrated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the dealers (everyone looked like they don't want to be there.. ) ppl are playing with $$ try to smile a little bit and make tips gosh.. everyone was so grumpy it was hard to even ask the dealer to put my chip somewhere... (he kept ignoring it when there were only 2 ppl on the table, and I couldn't reach some numbers on the roulette table.

드럽게 춥고 (히터 24시간 켜놔도) 아침에 뜨거운 물도 안나옵니다. 어메니티로 주는 샴푸랑 린스 비누는 완전 joking입니다 ㅋㅋ 질 안좋아요. 직원들도 기본 트레이닝이 안되어 있어서 아주 개판입니다.

우리가 예약했던 방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이 준 다른방은 세면대가 물이 안내려가구, 방 청소에 베큠이 안되었는지 먼지가 많아서 먼지 알러지가 있는 남편이 힘들어 했다.수건들도 너무 낡았고,,, 이번 여행은 호텔 때문에 망쳤다

멋진 수영장. 카지노와 볼거리도 다양하고. 쾌적한 실내와 친절한 직원들. 객실도 아주 멋지네요.

1) 처음 방에 오자마자 화장실 사용후 계속 물소리가 나서 봣더니 변기통 물내리는게 올라오지 않아 계속 소리가 났고 사용 할때 마다 푸시하고 다시 올려야 했다 2)저녁 식사후 산책하고 들어와서 세면대에 이빨을 딲는데 물이 내려가지가 않고 3)작은 수건으로 입을 닦으려 했는데 립스틱인지 피같은것이 묻어 있어 전화 햇더니 am1시쯤인데 와서 본다하여 자야된다 내일 와라 하고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1시58분에 문을 두들겨서 봤더니 새수건을 가지고 왔다 너무 졸려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완전 최악이다 4)암막 커튼 끝에위가 뜯어져서 끝까지 쳐지지가 않았다 밤이라 모르고 잤는데 예민한 우리 엄마는 아침일찍 부터 환해서 잠도 못자고 깨어 있었다고 한다 편히 쉴려고 왔는데 모두 망쳐 버렸다 울엄마가 Mgm멤버라 공짜 방을 준다는 곳도 있었지만 높은급이 아니라 좋지 않은 호텔방만 공자라 편히 쉴려고 좋은곳으로 가자 하여 이리로 왔는데 완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두번다시 이곳은 절대로 오지 않을것이다

위치와 룸 컨디션은 좋은데... 냉장고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유료 음료와 술이 한 가득 차 있어서 따로 사온 물이나 음료를 넣기가 어렵네요

아리아 생기고 얼마 안됐을때 깨끗한 객실과 만족스러운 서비스에 재방문 했는데 그동안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런지, 객실 청소상태가 너무하다 할 정도로 심하게 지저분 했어요. 카펫 바닥이며 화장실 세면대, 욕조, 테이블 위 먼지, 소파위 과자 부스러기… 정말 최악이었어요!!! 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네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방도 넓어서 묶기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 샤워기가 좀 많이 낙후되어 있어서 물 줄기도 약하고 샤워하기 조금 어려웠어요. 이 부분만 빼면 전반적으로 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침대가 아주 좋음. 다른 곳 이동시 편함. 직원분들도 친절. 게임 재미있음. 음식도 맛있음.

건물은 좋았으나 객실청소가 깔끔하지 못하며 물수압이 좋지않고 첫날 자고난 다음날부터 피부에 알러지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

신축 5성급인데 퀸 베드 2개가 기본 옵션에 있어서 선택. 구라 아닐까 생각했는데 진짜 호텔급 침대 퀸 2개였음 감동. 전망도 매우 좋음. 옆구축 호텔 대비 곰팡이 냄새 일도 없는 편. 걸어다니기 힘든 위치 때문에 리조트피 1일당 50불 (체크아웃시 붙음) 감안해도 저가 딜이 뜨는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나름 매우 좋았음.. 스트립 걸어다니기는 전혀 힘든 곳이 아니었음. 만족도 증가. 첫날은 트램을 탔는데. 북문 (브이다라 보이고 보트상 있는 곳) 나가서 오른쪽 돌면 바로 코스모폴리탄 벨라지오 나옴. 위치 매우 좋음... 2층 Promenade 간편식당가 및 1층 딘티아펑 레몬그라스 대부분 식당에서 테이크아웃 활성화로 팁 줄이는 것도 만족도 더 상승. .. 만족도 감점은 . 냉장고 개인 물병 하나 넣을 공간이 없음. 텀블러 내 입장에서 수영장 수심 1미터 . 애들은 좋아하는데 성인 수영할 정도는 아닌 듯. 블랙잭 최소 50달러 시작. 뭐 다른 스트립 호텔도 비슷하기는 하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라스베가스에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호텔입니다. 다른 호텔의 경우 많은 객실 수가 있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룸 서비스를 오래 기다리거나, 객실을 가기 위해서는 카지노를 지나야 합니다. 하지만 이 호텔은 적당한 수의 객실을 보유해서 빠른 응대가 가능하며 조용합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를 원하신다면 만달레이 베이로 연결되어 있어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포시즌즈 호텔 체인의 하이엔드 느낌은 아닙니다. 가족단위나 편한 휴양의 목적이시면 좋은 선택입니다.

포시즌스가 왜 유명한지는 침대와 침구류를 써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함. 호텔 침대, 침구류는 우리 기준 역대 1위. 단, 메인 스트립보다 아래에 있어 우버를 자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조그마한 단점.

여기보다 만다린베이호텔추천 라스베이거스 왜 호텔마다 투숙해도 주차료 30불 따로 받는지 이해가 안감

(Google 번역 제공) 8월 말, 일주일간의 출장으로 포시즌스 라스베이거스에 묵을 기회가 있었는데, 호텔의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 그리고 전반적인 서비스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스트립에 있는 여러 리조트에 묵어봤지만, 포시즌스 직원들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모든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도어맨이 저를 반갑게 맞아주고 짐을 들어주는 것부터, 체크인은 물론 엘리베이터까지 안내해 주며 편의시설을 설명해 준 프런트 데스크 직원까지,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른 체크인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요청이 있을 때는 객실에 미니 냉장고까지 가져다주셨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개인적인 배려였습니다. 작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매니저가 직접 연락해서 처리 방식에 만족하는지 확인해 주었고,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포시즌스 라스베이거스의 고급스러움, 세심한 배려, 그리고 전문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음 휴가 때는 꼭 다시 와서 이 아름다운 호텔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마음껏 즐기고 싶습니다. (원문) I had the privilege of staying at the Four Seasons Las Vegas for a week-long business trip at the end of August, and I was absolutely blown away by the service, attentiveness, and overall quality of the hotel. My husband and I have stayed at many resorts on the Strip, but the Four Seasons staff truly exceeded my expectations. Every detail of my stay was thoughtfully taken care of. From the doormen welcoming me and helping with my bags, to the front desk associate who not only checked me in but also walked me to the elevators while explaining the amenities available — the service was exceptional. They graciously accommodated an early check-in and even placed a mini fridge in my room upon request. What impressed me most was the personal touch. After a small mix-up, the manager reached out directly to ensure I was satisfied with how it was handled — and I absolutely was. Overall, I was thoroughly impressed by the luxury, care, and professionalism at the Four Seasons Las Vegas. I would love to return, next time for a vacation, to fully enjoy everything this beautiful hotel has to offer.

(Google 번역 제공) 포시즌스 라스베이거스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방금 돌아왔는데, 기대했던 모든 것이 다 담겨 있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흔한 혼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만달레이 베이 타워 안에 자리 잡고 있지만, 완전히 다른 세상처럼 느껴졌습니다. 카지노도, 인파도, 담배 연기도 없이, 오직 평화와 고요함, 그리고 놀라운 서비스만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했고, 붐비지도 않았습니다. 레스토랑도 훌륭했고, 음식과 음료, 그리고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모두가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별 6개! (원문) We just got back from an amazing stay at the Four Seasons Las Vegas, and it was everything we were hoping for. Calm, upscale escape from the usual Vegas chaos. The hotel is tucked away inside the Mandalay Bay tower, but it feels like a completely different world: no casino, no crowds, no smoke—just peace, quiet, and incredible service. The pool area was great. It was quiet, relaxing, and never crowded. The restaurant was just as awesome with amazing food, drinks and service. Everyone went out of the way to make us feel right at home. Six stars!

(Google 번역 제공) 장점: 룸서비스, 청결, 위치, 금연. 청소팀은 호텔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괜찮음: 스파는 나쁘지 않았지만,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세세한 부분들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침대 옆 탁자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수리는 신속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단점: 호텔 투숙객이 아멕스 조식 크레딧을 깎아주는 바람에 아침 식사를 40분이나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5분 넘게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버번 스테이크 레스토랑의 베르네즈 소스는 타라곤 마요네즈 소스 같았습니다. 8온스 필레에 140달러 이상 받는다면 베르네즈 소스 만드는 법을 배우는 게 나을 겁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이지만, 포시즌스 브랜드의 서비스에는 크게 감흥이 없었습니다. 룩소르보다 훨씬 낫지만, 다음 방문에는 다른 호텔을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원문) Pros: room service, clean, location, no smoking. Cleaning crew was the best part of the hotel. Ok: Spa was not bad, not as good as it could be. Many small details missing. Power didn't work on my nightstand. Repairs were swift. Negative: Waiting 40 minutes for breakfast while a guest at the hotel devalues the breakfast credit of Amex. Then they made us wait another 5+ minutes to get a table inside, which we wanted to begin with. The bourbon steak restaurant bearnaise was like mayo with taragon. If you charge $140+ for a 8oz filet, you better learn how to make bearnaise. Overall, good hotel, but I'm not blown away by what the 4 seasons brand is supposed be offer. Infinitely better than a Luxor, but my next visit Ill try other hotels.

(Google 번역 제공) 꼭 다시 올 거예요! 조용한 휴양지에 완벽한 위치였고, 원한다면 라스베이거스의 시끄러운 일상을 쉽게 즐길 수 있었어요. 스트립에서 커피는 단연 최고였고, 엘리 파크는 저희의 특별한 숙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었어요! 엘리 파크는 물론이고 저희가 만난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덕분에 소중한 손님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저희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here! It was a perfect location for a quiet getaway with easy access to the noisier life of Vegas if we wanted it. Definitely the best coffee on the strip and Elly Park went above and beyond with making our stay special! She was such a sweetheart along with every staff member we came across. They truly make you feel like a valued guests! Thank you to all the staff that made our trip even more special!

객실 너무 좋아요! 지어진 지 얼마 안돼서 깔끔하고 어매니티도 무난하고 욕실가운이랑 슬리퍼가 안감이 털이라 보송하게 지냈어요. 5성급 호텔을 미국에서 처음 이용해봐서 아빠랑 신나서 사진찍었어요 ㅋㅋㅋㅋ 저기 있는 물이랑 음식은 손대면 바로 센서가 감지해서 청구된다하니까 조심하시길🫢 호텔 로비에 있는 장미가 생화인데 매일 바꾼데요 내가 가져가고 싶었음,, 아쉬운 점은 위치가 번화가랑 좀 떨어져있고, 음식점이랑 카지노같은 부대시설이 다양하지는 않아요.

도박장이 딸린 호텔 입니다. 깨끗하고 멋진 인테리어로 눈길을 끕니다. 그러나 모든 미국 호텔이 그러하듯 실내는 사이드 조명이 여러개이지만 어둠 침침 합니다. 한국처럼 천정에 조명이 있으면 더욱 좋겠어요. 미국 호텔로는 아주 좋습니다.

윈호텔 가려다가 가본 여름의 퐁텐블루. 베가스 10번왔지만 이제다시 가볼 수 있을까 생각이 드는 호텔이다. 조금 떨어져 있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오히려 다양한 로컬 맛집이나 호텔 그리고 올드타운과는 가까우니까. 아무리 스윗룸이지만 게스트 화장실 따로 있는거 첨봤다. 근데 여기에 샤워시설도 포함되어 있다. 카지노가 넓지 않지만 여유롭게 배치되 있고, 그래서 더 좋다. 지금 이 여름, 이 가격에 다시 와 볼 수 있을까? 다양한 고급 레스토랑, 특히 돈스 프라임은 최고였다. 그만큼 비싸긴 하지만 S/W 의 분위기와 뷰 보다는 못하지만 충분히 가치있는 맛과 서비스 였다. 발렛도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고, 모든 서비스를 룸안에 큐알로 배치한것도 의미가 있었다. 여러 바가 있고, 그중 Now Where 는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 모든게 비싸다는게 단점이지만, 그만큼 프라이빗 하고 그만큼 같이 있는 사람에게 소중한 선물로 안겨줄 수 있다. 베가스가 처음이라면 비추일 수 있겠다. 다양한 스트립을 경험하고 2~3번째 방문이라면, 그리고 서비스를 원한다면 한번 가보면 좋다. 그만큼 가치가 있다.

메인 스트릿에선 좀 멀지만 객실 컨디션이 좋음 스피어 뷰 요청해서 박당 25 usd 추가되었지만 해볼만 함 객실에 따로 커피나 물은 제공되지 않아 아쉬웠지만 수영장도 크고 좋았음

완벽에 가까운 호텔 청결도 분위기 부대시설 돈 값을 한다. 다음에 손주들 데리고 다시와야겠다.

아주 깨끗하고 좋아요 맛있고 럭셔리힌 식당도 많고 객실에서 스피어도 보이구요~ 1층에 구찌 까르띠에 보테가 있어여~~ 호텔내 작은 음료 스낵 샵은 가격이 없어요~^^;; 다 3배 이상인서 같아요~

회사 행사. 건물 내에서 모든것이 가능하여 편리함. 객실, 식당, 컨퍼런스, 바 등 여러 선택지가 있음. 여행이라면 스트립 중간 위치가 좋음.

차량이있다면 최고의위치입니다!호텔에 작은주방이있어서 더 좋아요! 수영장. 마켓 너무 편합니다/ 마켓은 작지만 있을건 다있어요! 수영장은 따뜻한 자쿠지도 있고 선탠하기도좋았어요!

스트립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시설이 좋습니다. 카지노가 없는 호텔입니다.

스트립끝에 있고 조용하고 넓은 객실 부엌이 있어 요리하기도 편안하고 수영장 헬쓰장 넓고 좋아요 카지노가 없는 리조트로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24년 4월7일-8일, 2룸 스위트에 묵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산책 후 돌아와 샤워를 하려고 샤워 부스 문을 열려고 하는데.. 망가져 있네요. 프론트에 두 번이나 전화를 했네요. 어지간 하면 기다리는데.. 시간도 늦었고 기다려도 오지 않고.. 사람을 곧 보내겠다고 하는데.. 한참이 지나도 오지를 않네요... 아직도요.. 여기 힐튼에 묵으시려면 체크인 후에는 곧장 망가진 곳이 없는지를 먼저 체크해 보실 생각을 하셔야 할 것 깉습니다. 한참을 지나 발견한 더 놀라운 사실은 샤워부스 안 욕실 바닥이 아주 지저분하다는 것입니다. 청소를 하면서 문제를 발견하고 아예 청소를 포기한 것 같네요.. 그나마 다행은 샤워부스문을 픽스해 주신 분은 친절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밤 11시20분입니다.

투어 끝나고 이곳에서 묵기로 되어 있었는데 투어 출발 전 짐을 맡기러 가니 맡아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짐을 맡아주지 않는 호텔도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카운터 직원도 굉장히 불친절해서 조용히 쉬어보겠다고 청결하고 친절한 스트립 내 호텔에서 이곳까지 우버타고 찾아간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네요. 아고다에서 확인했을 때는 분명 짐보관소도 있었는데 그에 대한 안내도 일절 없었으며 그저 안전상의 문제라고 불가하다는 이야기만 했습니다. 카운터 직원의 띠꺼운 말투까지 종합해서 생각해 보면 인종차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부랴부랴 캐리어 두 개 다시 우버에 싣고 투어 출발 호텔에 가서 팁 주고 맡겼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호텔 네 군데를 이용해 보았는데 여기가 제일 별로였습니다. (사실 여기만 별로였음. 나머진 다 장점이 있었음ㅋㅋㅋ) 힐튼이라는 네임밸류는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웬만하면 리뷰를 안 쓰는데 너무 호텔이 별로였어서 남겨봅니다. 선택에 참고해 주세요.

스트립 상에 있기는 하지만 스트립의 번잡함이 없는 곳입니다. 라스 베가스에서 가장 즐겨찾는 호텔입니다. 한마디로 조용히 쉴 수 있는 호텔입니다. 카지노가 없어서 담배냄새가 올라 오지 않고 주차관리도 잘 되어서 야간에 차량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라스 베가스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위치가 스트립에서 멀지만 차가 있으면 해결됨.그만큼 조용하고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최고.넓은 주방도 있어 간단히 만들어 먹기도 좋다 무엇보다 카지노가 없으니 담배 냄새가 내지 않아서 좋음

침실, 거실이 분리된 구조이며, 거실엔 1, 3인용 쇼파와 테이블이 있으며, 주방도 있습니다. 주방엔 4인용 식탁, 전자렌지, 오븐, 식기건조기가 있습니다. 요리를 할 수 있게 식기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라스베거스에 있는 호텔 중 최고인 듯합니다. 시그널이 강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실내가 너무 건조합니다. 가습기가 있어야 할 환경이니 장기 투숙을 염두하신 분은 필히 준비하면 좋을 듯합니다.

에어비앤비로도 싸게 구할 수 있어요. 방도 넓고 킹사이즈 1개, 더블배드 2개 있는 침실에서 잤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비교적 나쁘지 않은 호텔.

베가스스트립에서가깝고 깨끗하고 럭셔리함

수영장이 3개

가격이 저렴함

깔끔한 리조트

호텔 방은 넓고 보안도 좋은데 에어컨 덕트가 오래되어서 인지 계속 기침이나고 부얶은 있는데 그릇이 하나도 없다. 위층이다 보니 뷰는 좋은데 가격에 비해 시설이 너무 오래되었다.

깨끗하고 방도 넓고 화장실 2개고 샤워부스 1개고 욕조도 있고 침대가 완전 편해요. 55층 1호 좋았어요. 베란다나 열 수 있는 창문은 없어요. 식탁 싱크대 세탁기 건조기 큰 냉장고 식기 세척기 퐁퐁 수세미 전자렌지 등이 갖춰져 있어요. 세탁기와 식기세척기 세제는 사던지 집에서 가져와야해요. 냄비 칼 도마 그릇 국자 수저 포크 접시 등은 체크인할 때 요청하면 무료로 방으로 갖다줘요. 전기 물끓이개는 빌리는데 돈 내야해요. 조그만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나 싱크대 옆의 물 커피 등은 압력 센서가 있어서 들었다가 놓기만해도 청구된다니 청구서를 잘 확인해야 됩니다. 건물에 카지노가 없어서 담배연기 안 올라오니 좋아요. 이 건물과 연결된 모노레일은 무료라서 좋아요. 👍

241130SAT ㅁ 장점 부모님을 모시고 간 가족 여행이라서 객실에서 요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했음. 객실은 크고 깨끗했으며 조리 시설이 잘 되어있음 모든 직원들은 친절함 1층 로비에는 카지노가 없어서 쾌적하며 가족 여행용 호텔로 추천함 ㅁ 단점 객실 2개를 이용 했는데 두 객실 모두 수압이 낮으며, 샤워실 바닥 하수구 배수가 잘 안되서 샤워를 하는 동안 물이 차오름 위치가 메인 스트립과 아리아 호텔을 사이에 두고 뒤쪽에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조금 떨어짐

벨라지오랑 연결되 있어서 구경가기도 편했어요. 이 호텔엔 카지노가 없어서 로비에 담배 냄새가 안나서 넘 좋아요. 깨끗하고 편합니다.

경치 및 위치는 매우 우수 그러나 룸컨디션(일부 조명 미작동, 청소상태) 및 단열불량(냉기가 심하게 들어옴)으로 다소 실망... 주차장은 아리아 호텔의 부속빌딩까지 가야됨(도보 15분 이상소요)

38층 파운틴뷰에 숙박했었습니다. 한눈에 라스베가스 메인이 보여서 너무좋았습니다. 벨라지오분수와 스피어까지 한눈에볼수 있었어요. 룸도 리조트처럼 넓어서 넘좋았고, 사용하지않지만, 별도의 싱크대와 조리대와 식탁이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들의 요구에 직원들이 즉각적으로 반응해주고 요구를 충족시켜줘서 좋았습니다. 다른 리조트들처럼 카지노가없어서 깔끔했어요. 통창이라 별도로 환기시킬 창문이없어서 객실에 먼지가 많은건 좀 아쉬웠습니다. 메인스트릿과 떨어져있지만, 다른호텔과 연결된 통로로 되어있어 다른호텔내부를 구경도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호텔비외에, 카지노나 다른시설사용을안했는데 리조트피가 300불가까이 되는건 이해할수없었고, 디파짓을 400불이상 결제한건 빨리환불해주길바랍니다. 그외에 호텔내에있는 마트에서 물2개,콜라1개 샀는데 마트직원 뭘했다고 팁을 5불이나 내야하는지 이해할수없네요. 저희는 매일 룸을 나올때마다 하우스키퍼에게 10불의팁을 줬습니다. 그만큼 깨끗하게 청소해주니까요. 그런데 마트직원의 팁은 서빙을 해주는것도아니고, 뭘 제조해주는것도아니고 그냥 바코드찍고 계산하는데 팁5불이라니..이런 비정상적인 팁문화는 사라져야합니다.

위치기 좋아요 높은 층 배정 받으면 스피어돔도 분수도 잘 보여요~

모든 것이 럭셔리한 호텔. 카지노가 없어 담배 냄새나 외부 출입객들도 없어 더욱 좋았습니다. 입구부터 라스베이거스의 번잡스러움에서 벗어나 마치 다른 도시에 온 듯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최근 월도르프 아스토리아로 바뀌어서 그런지 오리엔탈 장식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오키드 생화 장식, 벽에 걸린 동양화 그림들도 멋집니다. 시티뷰 방을 배정 받았는데 욕실이 가운데 큰 욕조가 있고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어 깔끔했습니다. 직원 모두 서비스의 차원을 끌어올린 듯 친절합니다. 다이아몬드 고객에게는 인당 25불의 크레딧이 있어 배정 받은 객실은 최대 2명까지 크레딧을 받아 룸서비스, 스파, 조식, 레스토랑 등 호텔 시설 이용시 사용 가능합니다. 위치가 라스베가스 스트립 가운데 있어 이동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욕조에 스크럽 소금이 있어 반신욕을 즐기며 음악을 듣는 것이 참 좋았고, 객실에 들어오자마자 자동으로 커튼이 열리며 텔레비전에 이름을 띄워주는 서비스도 탁월하고 멋집니다. 다음에 라스베이거스 올 때도 꼭 다시 오고 싶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2022/9 ▪︎총평 - 라스베가스에서 카지노 없는 몇 안되는 호텔 중 하나라서 깔끔하고, 힐튼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라서 서 객실도 좋습니다!💚 - 위치도 나쁘진 않은데, 리프트 탈 때 이 호텔을 모르시는 분이 종종 있는 것 같아서 주의해야 할 듯요 ㅠ 호텔로 들어오는 길이 복잡한건지 ,,,, 흠 - 5점에 가까운데, 뭔가 완벽하지는 않아서 4점으로 해요! ▪︎장점 - 와우 슬리퍼가 가장 좋음! 진짜 퀄리티 있는 슬리퍼예욬ㅋㅋㅋㅋㅋㅋ - 샤워부스에 샤워줄 있는 거의 유일한 호텔인 것 같아요. 다만 수압이 약함... 샤워줄 있는 장점이 별로 없음 ㅠㅠ.. - 객실 너무 깔끔하고 예쁩니다. 어메니티는 살바토레 페라가모인데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프론트데스크, 벨도어맨, 레스토랑에 계신 분들까지 모두 다 친절!!😻😻 ▪︎아쉬운점 - ice vending machine 없어서 객실로 달라고 해야하는데 좀 불편해요. - 호텔이 작지가 않은데 뭔가 로비나 1층에서 엄청 고급지고 럭셔리하다는 느낌은 잘 안들어요ㅠ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성있음. 방 컨디션 좋음. 단점은 주차장이 없어서 다른곳에 주차해야함.

뷰도 별로 방도 가격대비 별로 서비스도 별로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음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이 2025년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호텔로 선정된 이유를 완전히 알겠습니다. 제가 묵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침대와 베개는 편안했고, 객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으며, 욕조가 있는 아주 넓은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자동 커튼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 컨시어지, 프런트 데스크, 레스토랑 직원, 그리고 수영장 직원까지 모든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요가 수업을 들었는데, 친밀하고 개인에게 맞춰진 수업이었습니다. 진정한 전문가가 지도하는 훌륭한 운동이었기에 오늘은 몸이 좀 뻐근합니다. 음식은 라스베이거스 물가에 걸맞은 가격이었고,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주문한 모든 음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글루텐 프리 식단에도 정말 신경을 썼습니다. 아리아 바로 옆이라 쇼핑몰, 레스토랑, 카지노까지 몇 걸음만 걸어도 호텔 밖으로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시저스 팰리스나 다른 호텔처럼 규모가 큰 호텔은 아니어서 걸어 다니기 편했습니다. 미적인 감각도 매우 차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꼭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원문) I totally see why this hotel was voted the best in Las Vegas for 2025. Everything about my stay was perfection. The beds and pillows were comfortable, the room was spotless and I was upgraded to a very large room with a soaking tub. The automatic drapes were a really nice touch. The service was exceptional from the door people, concierge, the front desk, the restaurant staff, and poolside. I took a yoga class while I was here and it was intimate and personalized. I’m a little sore today because it was such a good workout led by a real professional. The food is priced commensurate to Las Vegas, and does not disappoint. I liked everything I’ve ordered. They are really good about gluten-free too. The location next to aria is great because you walk a few feet to a shopping mall, restaurants, and casino without really feeling like you’re leaving the hotel. It’s not a massive property like Caesar’s Palace or other others. It’s easy to walk around. The aesthetic is very calming and beautiful. I would totally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인상은 첫 인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아름답고 넓은 객실에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였습니다. 어떤 자리에서 어떤 음식을 먹든 모두 맛있었습니다. 이전 리뷰: 루이비통에서 정말 좋은 호텔이었어요. 특히 도박장이 없어서 시끄럽고 술에 취한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외관, 직원, 객실, 룸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세련되었습니다. 수업 중 먹었던 아침과 점심 뷔페도 맛있었습니다. 헬스장과 수영장 데크는 정말 훌륭했고, 놀랍게도 조용했습니다. (원문은 제가 yelp에 올렸습니다) (원문) The second impression was even better than the first one. Beautiful and spacious room with style. Whatever was served in different settings was delicious. PREVIOUS REVIEW: Exceptionally nice hotel in LV, most notably because of the absence of any gambling hall and hence absence of loud and drunk primitives. Everything had style, from appearance, staff, rooms and room service. And our breakfast and lunch buffet during our course were delicious. The gym and the pool deck were wonderful and amazingly again quiet places. (Originally posted by me on yelp)

(Google 번역 제공)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축하합니다! 어머니 생신을 맞아 라스베이거스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주말을 보냈는데, 지금까지 경험한 호텔 중 가장 따뜻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프런트 데스크, 레스토랑, 스파, 하우스키핑, 컨시어지 등 모든 팀원들이 친절하고 전문적이면서도 진심으로 친절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주신 셀리스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저희 이메일에 있는 모든 내용을 기억해 주시고, 마치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셨으며, 어머니를 위해 아름다운 깜짝 선물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스위트는 넓고 우아했으며, 아름다운 디자인에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욕실에는 진짜 난초가 놓여 있었습니다. 숙소는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밝으며, 차분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세련되게 꾸며져 있어 진정한 월도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헬스장은 풍부한 자연광과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다양한 운동 기구(최대 80파운드까지 사용 가능한 프리웨이트 포함)를 갖추고 있습니다. 스파, 다이닝, 그리고 전반적인 서비스는 월도프의 클래식 브랜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세련되고, 일관되며, 진심 어린 환대를 중심으로 합니다. 셀리스와 월도프 아스토리아 팀 전체, 저희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고 진심 어린 추억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엄마와 제가 평생 잊지 못할 주말 여행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원문) Gratitude and appreciation celebration! My mother and I stayed at the Waldorf Astoria Las Vegas for her birthday weekend, and it was one of the warmest, most memorable hotel experiences we’ve ever had. From check-in to departure, every team member — at the front desk, restaurant, spa, housekeeping, and concierge — was gracious, professional, and genuinely kind. A special thank you to Celise, who went above and beyond in every possible way. She remembered the details from our emails, greeted us with warmth that made us feel like family, and orchestrated beautiful surprises for my mom. The suite itself was spacious and elegant, beautifully designed with thoughtful touches — even a real orchid in the bathroom. The property is spotless, bright, and tastefully decorated in a calm, modern style that feels truly Waldorf. The gym has a ton of natural light, sweeping views, and a good range of equipment (including free weights up to 80 lbs). The spa, dining, and overall service reflect the classic Waldorf brand — refined, consistent, and centered around genuine hospitality. Thank you, Celise and the entire Waldorf Astoria team, for making our stay so personal and heartfelt. You turned a weekend getaway into something my mom and I will remember forever

(Google 번역 제공) 벨라지오 호텔 수영장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너무 더러워요. 컵, 티슈, 빨대, 포장지가 곳곳에 널려 있고, 심지어 선베드 주변에는 나뭇잎 더미가 뒤섞여 있습니다. 선베드 옆 작은 테이블도 더럽고 청소가 안 된 게 확연히 드러납니다. 더 심각한 건, 플라스틱 컵이 수영장 바닥에 떠다니고 나뭇잎도 잔뜩 쌓여 있다는 겁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메인 수영장에서는 사람들이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공을 던져서 머리를 맞고 수영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안전하게 수영하려면 수영장 가장자리에 서 있어야 합니다. 인명 구조원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예 개입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수준의 호텔이라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제 사진에는 일부만 담겼을 뿐입니다. (원문) Very disappointed with the pool area at the Bellagio. It’s filthy—there are cups, tissues, straws, and wrappers scattered everywhere, even mixed in with piles of leaves around the loungers. The small tables next to the sunbeds are also dirty and clearly not cleaned. Even worse, there are plastic cups floating in the pool and lying at the bottom, along with tons of leaves. That’s really not okay. In the main pool, people are throwing balls across from one end to the other, making it impossible to swim in the middle without getting hit in the head. You’re forced to stay on the sides if you want to swim safely. The lifeguards don’t say anything or step in at all. For a hotel of this standing, it’s completely unacceptable. It’s only a part of it in my photos.

(Google 번역 제공) 벨라지오에서 최고의 수영장 경험 벨라지오 수영장은 진정한 럭셔리 그 자체입니다. 아름다운 경관,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최고의 서비스까지. 특히 수영장 매니저인 딜런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의 전문성과 따뜻한 환대는 정말 돋보였습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했고, 저희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카바나 담당이었던 리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카바나는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편안했고, 수영장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수영장을 이용하며 꼭 경험하고 싶은 경험입니다.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Outstanding Pool Experience at Bellagio The Bellagio pool is pure luxury—beautiful setting, relaxing vibe, and top-notch service. Huge shoutout to Dylan, the pool manager, whose professionalism and hospitality truly stood out. He made sure everything ran smoothly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take care of us. Rich, our cabana assistant was amazing. Our cabana was spotless and comfortable, and the pool area was immaculate and perfectly maintained. This is exactly what you want from a Vegas pool day—can’t wait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벨라지오 풀은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수영장으로 구성된 복합 단지로, 각 수영장에는 아름답게 조각된 대리석 또는 석조 분수가 중앙에 있고, 화려하게 장식된 바닥과 수정처럼 맑은 물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라운저 외에도 카바노라고 불리는 작고 고급스러운 임대 코티지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올리브 나무를 포함한 5헥타르 규모의 지중해 식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웨이터는 항상 대기하고 있으며, 음료, 간식, 샐러드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구조대원의 수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우리가 누워 있는 작은 수영장을 맴도는 구조대원의 모습은 정말 놀랍습니다. 게다가 구조대원들은 매번 바뀝니다. 올림픽 규격 수영장은 아니지만 넓은 수영장에는 최소 네 명의 구조대가 있습니다. 정수기도 있습니다. 스피커에서는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편안한 하루를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Baseny Bellagio to zespół basenów w luksusowym stylu, każdy posiada w centrum pięknie rzeźbioną marmurową lub kamienną fontannę, dno bogato udekorowane ornamentami, krystalicznie czystą wodę. Są tu też, oprócz zwykłych leżaków, tzw cabanos czyli małe, luksusowe domki do wynajęcia. Wszystko to otoczone 5 hektarami śródziemnomorskiej roślinności, są nawet drzewka oliwne. Bez przerwy chodzą kelnerzy, można zamówić napoje, drinki, przekąski, sałatki. Ilość ratowników jest zdumiewająca, w osłupienie wprowadza nas widok ratownika okrążającego maleńki basenik, gdzie się rozłożyliśmy. Co więcej, oni się zmieniają. Na dużym basenie, no, ale nie jest to basen olimpijski przecież, ratowników jest co najmniej czterech. Są też dystrybutory z wodą do picia. Z głośników sączy się miła dla ucha muzyka. Jest to idealne miejsce na spędzenie relaksującego dnia.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을 보내고 휴식을 취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수영, 휴식, 선탠, 식사, 음료 등 다양한 종류의 수영장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처음 입장하시면 객실 번호를 확인합니다. 수건도 제공됩니다. (원문) It’s an amazing place to spend your time and relax. There are several different types of pools and locations you can choose to swim, relax, suntan, eat, or even drink. The first you enter the area, they check your room number. Towels are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온수 수영장이 있지만, 비수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영장 하나만 운영합니다. 코모 레스토랑도 시즌 중에는 문을 닫습니다. (원문) Beautiful heated pools but only one pool is open for off season from 9-4. The Como restaurant is closed for the season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오후 5시에 수영장에 사용한 수건과 낡거나 사용한 빈 칵테일 잔이 널려 있다는 "매니저"의 말을 들었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칵테일 서비스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에 도착한 사람들은 빈 의자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포함하여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 중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원문) After speaking to a "manager" about the pool area being littered with used towels at 5 p.m. and old/used/empty cocktail ware, there had been no action taken. Unkempt, no cocktail service. People arriving at the pool can not locate availability chairs because no one working here seems to care, including the alleged manager.

(Google 번역 제공) 랩 풀 2개를 포함한 수영장 4개, 온수 월풀 3개. 구내 레스토랑이 있으며, 주문은 해당 지역 주변에 직원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호텔 투숙객 전용입니다. (원문) 4 pools with 2 large pools for lap. 3 hot whirpools. Restaurant on site with server around the area to take orders. For hotel guests only.

12월 말에 방문한 Las Vegas...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수영장은 이 곳 뿐이였습니다. 그래도, 이국적인 나무와 따뜻한 날씩 덕에 겨울에 야외수영을 할 수 있었네요.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수영장을 좋아해요!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을 보니 슬프다. 5월에 마지막으로 한번 가봤습니다. 스트립에 있는 더 좋은 수영장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항상 새롭고 다가오는 것이 있다는 걸 알아요 (원문) We love the pool! Sad to see it all go. We went for one last time in May. One of the better pools on the strip! But I know there’s always new and upcoming

(Google 번역 제공) 재미있으면서도 편안한 수영장. 가족에게 적합하지만 슬라이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산을 갖기 위해 의자 2개를 예약하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Fun yet relaxing pool. Good for families, but wish they had a slide. Reserving 2 chairs just to have an umbrella is so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수영장. 폭포가 가장 좋은 부분입니다! 의자가 빨리 채워지므로 일찍 도착하세요. (원문) Amazing pool. Waterfall is the best part! Get there early because chairs fill up fas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해요! 우리는 성인 전용 구역에 있었습니다. 메인 풀장에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220달러에 좌석 2개, 우산, 테이블을 빌렸습니다. 우리는 카바나를 원했지만 모두 예약되어 있었고 수영장 옆이 아니어서 기뻤습니다. 성인풀은 모두 지정석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그것은 좋았고 나의 필요와 욕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켰습니다. 그들은 아름답게 조경되었으며 열대 지방/카리브 해에 있는 것을 거의 상상할 수 있습니다. 풀사이드 음료와 음식은 서버가 가져옵니다. 조금 비싸질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세요. 제가 적극 추천하는 30분 풀사이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나는 확실히 그것을 다시 할 것입니다. 경고: 바람이 많이 불면 우산이 펼쳐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면 야자수 잔해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수영장이 일찍 폐쇄됩니다. 우리처럼 수영장 주변에서 하루를 계획한다면 매우 속상할 것 같지만, 수영장이 더 나아졌습니다. (원문) Absolutely wonderful! We were in the adult only area. Never made it to the main pool area. We rented 2 seats, umbrella and table for $220. We wanted a cabana but they were all booked and turns out I was glad as they are not poolside. All the adult pool area is reserved seating. For me it was nice and met my needs and wants perfectly. They landscaped beautifully and you can almost imagine your in the tropics/carribean. Poolside drinks and food brought by a server. Can get a bit expensive so be prepared. Had a 30 min poolside massage which I highly recommend! I will definitely be doing it again. Word of warning: if it is windy they don't allow the umbrellas to expand. And if it gets too windy the palm tree debris will start falling and they will shut the pool down early. Very upsetting if you plan your day around the pool like we did, but they made it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장점: 그림처럼 아름다운 마법의 장소. 단점: 오전 9시에 수영장에서 맥주, 캔, 물병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개장 전에는 청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온수 욕조에서 우리는 물 안과 그 주변에 냅킨을 밟았고, 다시 곳곳에 캔과 기타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이런 환상적인 장소가 안타깝고, 안타깝게도 자주 청소하지 않습니다... (원문) Pros : beautiful magic place like in the picture. Cons : we found a lot of beer, cans, bottle of water in the pool at 9am. So the place wasn't cleaned before the opening. In the hot tub we stepped on napkins inside the water and around it, there was again cans everywhere and other trash... Sad for such a fantastic place, sadly they don't clean it often...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카지노에서 휴식을 취하고 놀라운 풍경과 신선한 공기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아쉽게도 내가 방문했을 때 돌고래 바는 조금 활발해서 열리지 않았지만 매우 멋져 보였고 따뜻한 계절에 다시 방문하여 경험하고 싶습니다. (원문) Very clean and well kept. Especially great place to take a break from casino and enjoy the amazing scenery and fresh air. Unfortunately, the dolphin bar was not open due to it being a bit brisk when I visited, however it looked to be very awesome and look to visit again to experience it in the warmer month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겨울철(2월 첫째 주)에 이곳에 왔기 때문에 메인 수영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작은 수영장만 열려 있었어요. 홈페이지에는 수영장이 온수라고 되어 있는데, 물에 들어가보니 전혀 온수인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쑨 씨가 나와서 도움이 됐고 나쁘지 않았어요. 우리가 들어왔을 땐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고, 라운지 의자도 찾기 쉬웠어요. 수영장에서 나오면 추워지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온수 욕조도 2개 있었습니다. 바도 문을 닫았기 때문에 음료를 주문할 수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이들은 너무 즐거웠고 이것이 가장 중요했으며 우리는 가족과 함께 편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 (원문) We were here winter time (1st week of February) so the main pool was closed. Only the small pool was open. On their website it says that the pool is heated, but when we got in the water, it didn't feel like it was heated. It just happened that Mr. Sun came out so it helped and it wasn't as bad. When we came in there wasn't a lot of people so that was good, it was easy to find lounge chairs. There were also 2 hot tubs which helped because you get cold when you get out of the pool. Their bar was also closed so no way to order drinks. Overall the kids had so much fun so that's the most important thing and we had a relaxing day as a family ❤️.

(Google 번역 제공) 프라이빗 로얄 풀에서 3일 동안 풀사이드 예약을 했습니다. 체크인 절차는 신속했습니다. 호스트 Edith와 Kaylah는 그 이상으로 뛰어난 고객 서비스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호스트에는 전체 수영장 구역에 걸쳐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이 여러 명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따라서 로얄 풀 혜택에 대한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할당된 로얄 풀 손목 밴드 없이 바로 해당 구역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기로 결정한 이러한 '권한' 고객은 인명 구조원에게 이를 알리고 퇴장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로얄풀 혜택을 결제한 모든 투숙객에게 환불해 드립니다. 나는 일년에 4번 여기에 온다. 나는 항상 인명 구조원에게 '자격이 있는' 손님을 지적하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 . 자신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방법을 아는 인명구조원 라이언만 빼고요. 이번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준 Edith, Kaylah, Ryon에게 감사드립니다 ♥️! (원문) I made poolside reservations for 3 days at the private Royal Pool. The check-in process was swift. Hosts Edith and Kaylah went above and beyond and demonstrated outstanding customer service skills. Keep in mind that these hosts have multiple people to attend to throughout the entire pool(s) area. So these 'entitled' guests who did NOT pay the extra fee for the Royal Pool benefits, and decide to walk right into the area and take up seating, without the assigned Royal Pool wristband, should be informed and removed by the lifeguard. If not, refund ALL of the guests who paid for the Royal Pool benefits. I come here 4X a year. I always point out those 'entitled' guests to lifeguards, and they do nothing . . . except for lifeguard Ryon, who knows how to perform his job with perfection. Kudos to Edith, Kaylah, and Ryon for making this recent trip enjoyable ♥️!

(Google 번역 제공) 엑스칼리버 최악의 수영장 직원 무례한 말투, 마지막에 오는 사람 한 명만 기대하세요. 날짜: 2025년 7월 2일 오후 2시 15분경, 무례한 말투, 베로니카와 시엘로 페르난데스, 두 사람 이름만 알아요. 최악의 말투, 키 약 180cm, 파란색 티셔츠, 피부색: 검은색. (원문) Excalibur worst pool staff talk rude expect One person that come at the last. Date on July 2.2025 time around 2:15pm talk rude I only know the 2 name Veronica and Cielo Fernandez . Worst talk height around 6ft tall wear blue t shirt skin black .

(Google 번역 제공) 아내는 2는 너무 낮고 4는 너무 높다고 말했습니다. 나 자신은 3피트의 적당한 크기의 4성급 객실 수영장이 더 깊고 어린이 친화적인 리조트가 필요합니다. 주차는 무료가 아닙니다. 행운을 빕니다.. mgm에서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Pearl 등급이 되며 무료입니다. 호텔 자체는 좋은데 누구에게나 직접 추천합니다. 확인해 보세요! (원문) Wife said 2 is too low 4 is to high. Myself 4☆ room good size pool at 3 feet needs to be deeper but also kid friendly resort. Parking is not free good luck .. recommend get a credit card from mgm,which makes you a Pearl tier, then it's free. Hotel itself is nice I recommend it myself to anyone check it out!

(Google 번역 제공) 제 아내와 저는 오늘 성인용 수영장에서 카바나를 빌렸습니다. 나는 그것이 여기 라스베가스에서의 놀라운 시간이자 마지막 날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을 훌륭하게 만든 것은 우리 웨이트리스 Jose였습니다. 그녀는 절대적인 연인이었고 우리는 더 나은 서비스를 요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성격과 친절함은 모든 것을 훌륭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우리의 필요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고 우리가 무언가 필요할 때마다 항상 곁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다음에 그녀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원문) My wife and I had rented a cabana at the Adult pool today. I must say it was an amazing time and last day here at Vegas. What made it great was our waitress Jose. She was an absolute sweetheart and we couldn't have asked for better service. Her personality, and friendliness just made everything great. She was attentive to our needs and always around when we needed something. We look forward to coming back and hope to see her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놀랍도록 재밌고 실용적인 수영장! 음식과 음료는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새로운 가구와 카바나는 호텔에 묵는다면 꼭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원문) Surprisingly fun and functional pool! Reasonably priced food and drink and excellent service. Newer furniture and cabanas, well worth the visit if staying at the hotel. The staff are friendly and welcoming.

(Google 번역 제공) 저는 9세 아이와 함께 갔기 때문에 이 리뷰는 성인 전용 수영장이 아닌 일반 수영장에 대한 것입니다. 리조트 기준으로 볼 때 큰 수영장은 아닙니다. 좌석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는 5월 초에 그곳에 갔기 때문에 그다지 붐비지는 않았지만 이 곳이 많은 인파를 즐겁게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카바나와 의자는 물론 대여할 수 있지만 우리가 방문한 날 직원은 풀사이드 의자가 매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몇 개의 빈 의자에는 손님들에게 대여에 대해 문의하라는 표시가 있었습니다. 흠흠? 그래서 손님들의 절반처럼 우리는 벽에 기대어 있는 의자 뒤의 인조 잔디 위에 공간을 차지했습니다....정말??? 워터슬라이드는 재미있지만 한개밖에 없어 내려가는 줄이 길어진다. 평결은... 젖겠지만 그게 다야. (원문) I was with my 9 year old so this review is for the general pool, not the Adults only pool. It's not a large pool by any resort standard. Seating is very hard to come by. We were there in early May so it wasn't terribly crowded but I can imagine this place wouldn't be able to handle much of a crowd enjoyably. Cabanas and chairs can be rented of course but on the day we visited the attendant told us the poolside chairs were sold out even though there was a sign on several empty chairs telling guests to inquire about renting them. Hmmmmm? So like half the guests we took up a space on the faux grass behind the chairs against the wall....really??? Water slide is fun but there's only one and the line to go down gets long. The verdict......you'll get wet but that's about it.

체크인을 그랜드캐년 투어 후 오후8시에 했는데 파운틴뷰를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south 배정받아 벨라지오 분수가 안보였다. 다시 로비 가서 얘기하니 파운틴뷰 방이 다 차서 없다고... 어이가 없습니다. resort fee 를 감면하거나 75달러 food coupon 줄게 라고 하던데, food coupon은 비싼 식당 밖에는.. resort fee 감면받고 다음날 12시에 체크아웃 체크인 다시 해서 파운틴뷰로 바꿨네요. 하나의 큰 단점은 식당있는 몰 가려면 카지노를 꼭 거쳐야하는데 담배냄새 장난아닙니다ㅠ 그리고 저녁이후로는 카지노 가운데 구역에서 스트립쇼를.. 애 델고 가긴 좀 꺼려지는곳. 전망은 좋습니다. 낮에는 여름도 아닌데 m&m까지 가는데 너무 더웠습니다.

객실 청소를 요청했지만 해주지 않았고,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도 친절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투숙일 전후로 메일함 테러를 해요. 위치 말고는 장점을 모르겠는 호텔

후기에 욕이 많아서 걱정하며 예약했는데 가격도 싸고 위치도 좋고 프론트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체크인할때 요청하니 추가금 없이도 고층 좋은 방 주셨구요. 2번 체크인햇는데 두번다 만족했습니다. 담배냄새가 1층에서 나긴 한데 방에선 안나고 깨끗하고 넓고 가성비 좋았다 생각되네요. 다만 체크인 기계가 있는데도 안되고 줄을 좀 서야 해서 별 하나 뺐습니다

라스베가스 메인스트립에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나 추천하지 않습니다. 말만 호텔이지 로비에 쇼파하나 없이 자동 체크인 키오스크만 늘어서 있어 아침마다 30분 이상씩 줄을 서야 합니다. 짐 맡기는 곳도 줄을 서야 합니다. 특히 동양인, 한국인 여성분들은 가지 마세요. 아래 상세한 설명 적어둡니다. K-pop 의 나라 한국에서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2달전 방 2개(connecting)를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하니 연결된 방 2개가 없다는 겁니다. 뭐지? 예약시 요청이 누락되었나? 예약후 체크를 안한 잘못이랍니다. 사과도 없고 그냥 지금 연결된 방 2개가 없다며 분리된 방으로 배정해주었습니다. 2달전 예약인데도 요청을 누락한 상황에 대해 저는 화가 났고 다시 항의하러 가자 "예약한건 스페셜뷰 옵션이 있는 방인데 그건 연결된 방 2개가 없고, 옵션이 없는 연결된 방 2개는 있다" "다만 체크인한지 1시간이 넘어 바로 방을 바꿔줄 수는 없고 다음날 바꿔주겠다. 1시에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연결된 방이 있는데도 없다고 할땐 언제고 항의하니 다시 있다고 하네요? 다음날 1시에 가서 확인해보니 "방하나는 비어있고 옆방은 방청소가 아직 안끝났다" 고 하여 짐을 옮기고는 2시, 3시, 4시 이렇게 4번을 재차 방문했습니다. 청소가 계속 안끝났다고 하길래 방키를 못받고 4시에 쇼가 있어서 잠시 나갔다가 왔죠. 저녁 8시에 돌아와 옆 방 키를 달라고 하자 그사이 다른 사람에게 방키를 줘버렸네요? 이런? 사람을 농락하나요? 그러고는 왜 빨리 안왔냐고 합니다. 화가 난 제가 내려가 항의하니 처음에는 매니저가 나오더니 이제는 주차 관리인에게 수습을 맡기고는 뒤로 숨어버립니다. 라스베가스 메인스트립에 있는 호텔이 실수 연발에 마지막 행동은 도저히 실수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항의하는 내내 그들은 사과도 없었고 어떠한 대응책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자 2명이서 체크인을 하고 연결된 방 키를 받으러 갔을때에는 불친절하고 키를 주지 않았고, 남자와 네이티브가 항의하니 그때서야 대응하네요. 매니저 Roberto Jose, Carrie 는 명백한 인종차별이고 남녀차별적 행동을 했습니다. 제가 흥분해서 언성을 높이니 종이 한장을 내밀더니 "호텔에서 해줄수 있는게 없다. 이걸 작성하면 호텔 경영진쪽에 보고하고 보상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2주가 지나도록 어떤 전화나 이메일도 받은게 없습니다. 덕분에 가족여행을 완전히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체크인할 때, 일행이 여행중에 다쳐서 비상구급키트를 요청했지만, 프론트 직원은 옆에 있는 가게에서 구매하라고 말했어요. 객실의 컨디셔너는 떨어져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다른 호텔에 머무를거에요.

위치는 최고, 보통의 룸컨디션과 클리닝. 연결된 쇼핑몰 MIRACLE 이 넓고 식당이 많아서 좋음. 1층에 카지노 지하에 로비, 컨시어지는 바쁘고 번잡해서 친절함을 기대하기 어려움. wifi는 2대의 기기만 가능

객실도 넓고 쾌적하고 위치는 두말할거 없이 좋은 호텔이죠 다만 담배가 허용된 카지노를 지나 객실 엘베를 타기때문에 아이데리고 이동할때 정말 불편해요

M Resort Casino 는 4 star resort 로 Henderson 의 St Rose 에 위치하고 outdoor Pool 과 다양한 Slots 과 6개의 식당 이 인기가 좋다 Ca 주민들도 오다 가다가 잠시 들러가고 parking 장이 여러곳에 편리하여 인근 부유한 노년층이 많이 찿아온다 호텔 신축 개업시 Buffet 의 Seafoods 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한국인과 아시안들에게 인기몰이를 했으나 , 최근 뷰페가 문을 닫았으며 seafood 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냉동 스시를 쓰는 등 원가 낮추기에 몰두하고 라스베가스 일반 스시집의 질에 비하면 경쟁에 뒤지는 편이다. 댈리의 화” 월남국수를 매뉴에 넣었지만 한 젓가락 먹으면 없는 이건 너무 하는 느낌에 가격도 비싸지만 ,휠리 스테잌 은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Room 은 아주 청결하고 훌륭하고 Viewing 이 최상급이며 직원의 Service 도 훌륭하다 M Cafe 의 직원 Yelena 의 대 고객 서비스는 정말 최상급 으로 훌륭하다

리조트 뷔페가 아주 좋네요 수영장 좋고 주차장 무료 바도 좋고 쾌적한 환경도 좋고 스타벅스 커피점도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부대시설도 좋습니다. 스투립에서 떨어져 있지만 20분거리라 나쁘지 않습니다

여행 책자에 유명하진 않지만 가볼만한 뷔페로 소개 되잇어서 가봄. 비카날이나 다른 유명 뷔페들은 일단 가격이 너무 깡패라 가기가 부담스러운데 여긴 딱 적당함. 메뉴도 가짓수만 많고 먹을거 없는 미국식 뷔페랑 다르게 한국메뉴(갈비랑 김치)도 있고 다른 아시아 메뉴들도 잘 되있어서 너무 좋았음. 그리고 맥주 와인같은 주류가 공짜인게 대박. 시저스 같은 시내 중심가 호텔 뷔페는 1시간 웨이팅 기본인데 여긴 중심가에서 떨어져서 줄 설일이 없음. 디저트 코너도 따로 되어있는데 케익종류가 엄청남. 커피는 머신이 없고 주문해서 받아야 하는게 좀 아쉬움.차타고 좀 가야되는 단점말고는 다 좋앗음

라스베가스 중심에서 20분 떨어진 15번 고속도로 초입에 있는것과 및 주변에 호텔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이나 룸컨디션은 좋습니다. 다만 전기포트 및 커피메이커가 없기에 다소불편하며, 냉장고에 음료수를 드는순간 비용이 어카운트되오니 잘 검토하세요^^ Have a Nice Trip

코로나 정국에 숙박합니다. 라스베이거스 메인거리에선 좀 떨어져있지만 신축이라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다운타운 트레져 아일랜드에서 2박했는데 그곳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신축빨이라고 해야 하나요? 카지노호텔이지만 가족여행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외곽지에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주차비는 따로 받지 않았어요, 카지노는 스트립쪽보다. 조금.크지는 않아요. 욕실이 인상적이예요, 거울에서 티비가 나와요, 조용한걸 좋아한다면. 하지만 여행자이고, 차량이 없다면.. 생각해보세요..

부페가 스트립보다 메뉴도 많고 모든 음식이 짜지않고 간이 한국인에게 적당 합니다 엘에이갈비도 짱 김치도 있어요 와인 맥주도 무제한 무료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놀라운 전망을 자랑하는 여유로운 수영장 파티 분위기. 풀사이드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실제로 그늘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침대 겸용 소파를 선택했고 풀사이드 식사가 예상보다 좋았기 때문에 최소 지출 $625를 거의 모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우산이 더 많은 것을 덮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종일 침대 겸용 소파에는 우리 중 한 사람이 지낼 만큼의 그늘만 있었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우리를 업데이트했고 문을 닫을 무렵 우리는 여전히 약 150달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맥주, 탄산수, 피지 물 한 통을 주문하여 남은 숙박 기간 동안 방으로 가져갔습니다. 세금/수수료 및 18% 팁을 합하면 $815가 됩니다. (원문) We had a great time at the pool. Great laid back pool party vibe with amazing views. Poolside service was top notch. Only negative is that there really is very little shade. We sprung for a daybed, and managed to use almost all of the $625 minimum spend as the poolside dining was better than expected. I wish the umbrellas provided more coverage, through most of the day there was only enough shade on the daybed for one of us. They kept updating us and close to closing we still had about $150 so we ordered buckets of beer, hard seltzer, and Fiji water that we took back to the room for the rest of our stay. After taxes/fees and 18% gratuity it came to $815.

(Google 번역 제공) 활기찬 분위기의 멋진 수영장입니다. 그런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넓은 수영장이 비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대신 작은 수영장을 식히는 칵테일을 즐겼는데 그것도 좋았습니다. 한낮에는 꽤 혼잡하므로 오전 11시쯤에 와서 의자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품질의 칵테일과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풀 바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It's a nice pool with a vibrant atmosphere. However, the large pool was empty when I visited. And I would love to have some space for swimming. Instead, I enjoyed my cocktail chilling the small pool, which was good as well. It gets pretty crowded by the mid-day, so I would recommend coming around 11 a.m. to reserve a chair. I liked the pool bar with good quality cocktails and quick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수영장은 좋아요. 수영장이 두 개나 있어요. 하나는 아이들이 놀기에 더 좋은 곳인데, 여기는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보다는 젊은 성인들에게 더 적합해요. 주변 경치가 정말 멋져요. (원문) Pool is good. They have two separate pools. One is more kids friendly. However, this is more suitable for young adults not for families with kids. Cool views all around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5월: 코스모폴리탄에 묵었는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수건도 제공되었습니다. 수영장은 상쾌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재미있는 플라스틱 물놀이 의자도 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간식과 음료도 있었고, 마가리타는 정말 맛있었고, 나초도 정말 맛있었어요! 데이베드나 카바나를 빌리지 않는 한 그늘은 거의 없는데, 대여료가 비쌀 수 있습니다. 수영장 근처에 나무 가제보가 있지만, 저처럼 피부가 하얀 사람들에게는 햇볕이 좀 강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 묵는다면,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편안한 수영장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May 2025: We stayed at The Cosmopolitan, so access was free, and they provide towels. The pool is refreshing and well-maintained, with fun plastic water chairs and a nice vibe. They have snacks and drinks, and our margaritas were delicious, plus the nachos were a hit! Shade is limited unless you rent a daybed or cabana, which can get pricey. There’s a wooden gazebo near one of the pools, but for fair-skinned visitors like me, it’s still a bit intense in the sun. Overall, a fun, relaxing pool day if you’re staying at the hotel.

(Google 번역 제공) 데이 베드용 음식 및 음료에 대한 최소 지출액은 850달러입니다. 예, 제가 동의한 금액입니다. 웨이트리스가 하루 종일 두 번만 왔고 $850에 대해 30%의 팁을 스스로 지불했기 때문에 우리는 약 $150만 쓸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취소하려고 데스크에 갔더니 선불이라 비웃음을 받았고, 나타나지 않아도 전액과 팁이 청구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MGM 풀에서 카바나를 예약하면 서버가 10분마다 거기에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다시는 코스모폴리탄 수영장이 아닙니다. 객실, 식사, 서비스(수영장 제외) 등 그 밖의 모든 것이 환상적입니다. (원문) $850 minimum spend on food and beverage for a day bed, yes that’s what I agreed to. We were only allowed to spend about $150 because the waitress only came by twice the entire day and she tipped herself 30% on the $850. We went to the desk to cancel the next day and got laughed at because we pre paid and were told we would be charged the full amount plus tip even if we didn’t show up. When we book cabana’s at the MGM pool the server is in there every 10 minutes making sure we are having a good time. Never again Cosmopolitan pool. Everything else is fantastic including the room, dining, and service (other than the pool.)

(Google 번역 제공) 수영장은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메리어트처럼 최고급 등급이 아니라면 그늘을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이 거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예약이 필요 없는 공간에는 우산 같은 게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영장은 그늘이 있지만, 물 밖에 앉아 있고 싶다면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하는 게 좋습니다.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원문) Decent pool. My complaint is the option for shade is pretty much nonexistant unless you’re some kind of titanium status for Marriott. Umbrellas or something would be nice for the non reserved areas. The pool is shaded but if you want to sit outside of the water you’d better be good with full sun. Not super ideal

(Google 번역 제공) Boulevard 수영장에 갔는데, 가격이 천문학적이었기에 천장에 설치된 우산이 제대로 작동했어야 했는데, 고장 나서 말 그대로 요리를 해야 했습니다. 서빙 직원이 우리를 맞이하기까지 영겁의 시간이 걸렸고, 마침내 서빙 직원이 우리를 맞이했을 때도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미소 짓는 모습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결국 음식과 음료를 주문했는데, 받기까지 또 한 세기가 걸렸습니다. 돈을 아끼려면 Mandalay Bay 해변이나 Moorea Beach 클럽에 가보세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빠르고 수천 달러를 아낄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Cosmo 수영장은 과대평가되어 있고, 가격이 너무 비싸고 서비스 품질도 형편없습니다. 돈이 많고 이 수영장을 경험하고 싶다면 그럴 만하지만, 시간과 돈, 받는 서비스, 그리고 그 서비스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Cosmo 수영장은 피하세요. (원문) I went to the Boulevard pool and for the price which was astronomical, the overhead umbrella should’ve worked, but it was broken so we were literally cooking. It took forever and a half to get a server to greet us and when we finally got a server to greet us, they didn’t seem very happy. I don’t remember them smiling. We eventually ordered food and drinks and it took another century to receive them. Save your money, go to the Mandalay Bay beach or even better the Moorea Beach club. The service is impeccable fast and you’ll save thousands. Unfortunately, the Cosmo pools are overrated very expensive and the quality in service is just not there. If you have endless amounts of money and want to experience this pool that is understandable but if you value your time, money, the service you receive, and the quality of that service, skip the Cosmo pools.

메인 스트립이랑 왔다갔다하기 굉장히 멉니다… 우버로 타면 뭐 왕복 50불 이상 듭니다. 그리고 스타디움 수영장 뷰로 예약하시게 되면 밤 늦게 한 10시? 까지는 방 전체 울릴정도로 음악을 트니까 조용한게 좋으신 분들은 그 쪽 방은 피하세요… 결과적으로 제 정서랑은 안맞았습니다… 그냥 미국느낌의 풀파티 느낌인데 그렇게 신나지 않았음 ;; 노래만 큼

8덱 15불 부터 골든게이트랑 분위기 비슷

부페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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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패커 경기를 보기 위해 서카(Circa)에 들렀는데, 그날 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승리 외에도!) 바텐더들의 놀라운 서비스였습니다.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바텐더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매번 완벽한 음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팬들로 바가 가득 찼음에도 불구하고, 바텐더들은 항상 활기를 유지해 주었고, 한 순간도 놓치지 않아 마치 단골처럼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바텐더들은 빠른 추천과 훌륭한 인품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경기 당일의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경기 당일에 서카에 오신다면, 서카 바에 자리를 잡아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난 최고의 바텐더 두 명(조와 사이크)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We stopped at Circa to watch the Packer game, and the highlight of our night (besides the win!) was the incredible service from the bartenders. From the moment we sat down, they were attentive, friendly, and made sure our drinks were perfect every time. Even with the bar packed full of fans, they kept the energy high, never missed a beat, and made us feel like regulars. They were quick with recommendations, had great personalities, and honestly made the whole game-day experience even better. If you’re at Circa, especially on a game day, do yourself a favor and grab a spot at their bar…you won’t regret it. Shoutout to two of the best bartenders we’ve ever had in Vegas! (Joe and Syke) thank you for making it such a fun and memorable stop! 🍻💚💛

(Google 번역 제공) Circa Casino & Resort는 올드 라스베이거스의 투박함과 세련된 현대적 럭셔리가 거의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프리몬트 스트리트에 절실히 필요한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객실 자체도 아름답습니다. 꼼꼼하게 디자인되어 깔끔하고 깨끗하며, 틀에 박힌 느낌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꾸민 듯한 느낌을 줍니다. 조명부터 마감재, 레이아웃까지 모든 디테일이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하지만 이번 숙박에서 가장 돋보였던 것은 바로 객실 관리인이었습니다. 요즘 업계에서 선호하는 호칭이 무엇이든, 객실 관리 전문가, 객실 청소 전문가, 그녀는 탁월함을 구현했습니다. 매일 오후 우리는 새것처럼 깨끗한 객실로 돌아왔습니다. 티끌 하나 없는 깨끗한 표면, 깔끔하게 정돈된 편의시설, 그리고 여행 전체를 진정으로 업그레이드해 준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이처럼 일관된 서비스는 흔치 않으며, 진정한 찬사를 받을 만합니다. Circa는 또한 통합적인 음식 경험에서도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Victory Burger, Saginaw's, Jackpot's, 그리고 Barry's Steakhouse는 리조트에 완전히 다른 풍미를 선사하지만, 함께 어우러져 조화롭고 수준 높은 다이닝 생태계를 만들어냅니다. 세계적인 스테이크, 델리 클래식, 캐주얼 버거, 심야의 컴포트 푸드 등 어떤 메뉴를 원하시든 객실에서 바로 즐기실 수 있으며, 모두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프리몬트 바로 옆에 위치한 Circa는 다운타운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여전히 재미있고, 시끌벅적하고, 라스베이거스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만, 먼지는 걷히고 수준은 한층 높아졌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환상적인 숙박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Circa Casino & Resort delivers a near-perfect blend of Old Vegas grit and polished modern luxury, giving Fremont Street a much-needed breath of fresh air. The rooms themselves are stunning—meticulously styled, crisp, and clean in a way that feels intentional rather than cookie-cutter. Every detail, from the lighting to the finishes to the layout, creates a sense of quiet sophistication you don’t normally associate with downtown Las Vegas. But the true standout of the stay was our housekeeper. Whatever title the industry prefers these days—attendant, room specialist, housekeeping professional—she embodied excellence. Every afternoon we came back to a room that looked brand new: spotless surfaces, neatly refreshed amenities, and a level of care that genuinely elevated the entire trip. That kind of consistency is rare and deserves real credit. Circa also excels in its integrated food experience. Victory Burger, Saginaw’s, Jackpot’s, and Barry’s Steakhouse each bring a completely different flavor profile to the resort, but together they create a cohesive, high-quality dining ecosystem. Whether you want a world-class steak, a deli classic, a casual burger, or late-night comfort food, it’s all steps from your room—and all reliably good. Located just off Fremont, Circa feels like the next evolution of downtown: still fun, still loud, still Vegas—but with the dust knocked off and the standards raised. A fantastic stay from start to finish.

(Google 번역 제공) 프리몬트 스트리트에 있는 Circa에 묵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호텔은 아름답고 현대적이며 정말 깨끗했어요. 모든 것이 새것처럼 느껴졌고 디자인도 훌륭했어요. 스포츠 스크린은 정말 최고였어요. 스포츠북과 스타디움 수영장 모두 하루 종일 여러 게임을 보여주는 대형 스크린이 있었어요.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정말 좋은 분위기였죠! 카지노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신식 머신과 다양한 테이블 게임이 있고, 캐주얼한 분위기부터 고급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어요. 프리몬트에 위치해 다운타운을 둘러보기에 최적의 위치예요. 21세 이상만 출입 가능한 호텔이라 활기 넘치는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성인 취향에 맞춰 꾸며졌어요. 어린이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니 입구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해요. 객실은 넓고 편안했고, 미니 냉장고도 있었어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좋은 점은 바로 이거죠). 욕실도 훌륭했어요. 세면대 두 개, 화장대, 그리고 벤치가 있는 큰 샤워 부스와 강한 수압까지 완벽했어요. 호텔 입구 바로 앞에는 ABC 스토어가 있어서 간편하고 저렴한 간식, 음료, 기념품을 살 수 있어요. 저희가 만난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프리몬트 스트리트 한복판에서 즐겁고 고급스러운 성인 전용 경험을 원하신다면 Circa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tayed at Circa on Fremont Street and absolutely loved it! The hotel is beautiful, modern, and super clean. Everything feels new and well designed. The sports screens are unbelievable — both the sportsbook and the Stadium Swim pool area have massive screens showing multiple games all day long. Great vibe if you’re into sports! The casino has two levels with modern machines and plenty of table games, and there are plenty of dining options on-site ranging from casual to higher-end spots. The location on Fremont is perfect for exploring downtown, and being a 21+ only hotel keeps the atmosphere lively but more adult — you do need to show ID at the door since kids aren’t allowed anywhere inside. Our room was large and comfortable, with a mini fridge (nice bonus in Vegas). The bathroom was great — two sinks, a makeup area, and a big shower with a bench and strong water pressure. There’s even an ABC Store right outside the hotel entrance for quick, inexpensive snacks, drinks, and souvenirs. Every staff member we interacted with was friendly and helpful. Overall, highly recommend Circa if you want a fun, upscale, adult-only experience right in the middle of Fremont Street!

스위트 객실 너무 이쁘고 넓다 욕조도 크고 샤워실 따로 있음 화장대가 매우 맘에 듬. 중문이 있어 복도 소음차단에 좋다 다만 내가 사용가능한 냉장고가 없고 커피머신도 없다. 물은 매우 작은병 두개 준다. 4성급인데 욕조가운이랑 슬리퍼 없음 불편!

위치는 메인스트립에서 좀 떨어져 있으나, 주차무료에 객실도 훌륭합니다. 다만,기본적인 커피가 없고, 냉장고 사용도 음료수가 들어있어서 사용불가능합니다. 수영장 및 헬스장, 스파도 있습니다. 1층은 카지노가 있는데.. 특성상 담배냄새가.. 두번에 숙박을 하였는데, 체크인 시 직원들 차이가 있네요. 친절한 직원도 있고, 친절하고 매우 먼.. 직원도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숙박에 만족합니다!

코스모폴리탄에서 숙박하며 고층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내내 스트립의 소음 때문에 잠을 설쳤는데, 버진 호텔은 스트립과 멀리 떨어져있다보니 정말 조용해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다만 거리상 차 없이는 스트립 이동이 불가하다는게 단점입니다. 새로생긴 호텔이어서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 편이었으나, 아쉽게도 제가 받은 객실은 세면대 하나가 막혀있어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무난하게 묵기 좋은 호텔입니다. While staying at The Cosmopolitan, I had trouble sleeping due to the noise from the Strip, even on a high floor. However, Virgin Hotels is far from the Strip, making it incredibly quiet and perfect for a restful stay. The downside is that getting to the Strip requires a car due to the distance. As a newly built hotel, it’s overall clean and well-maintained. Unfortunately, the sink in my room was clogged, which was inconvenient. Still, it’s a good choice for a budget-friendly and comfortable stay.

리조트비 50불, 주차 무료. 매일 작은 생수 2통 제공❤️ 내부 시설은 초대형 리조트에 견줄바는 못 되겠지만, 적당한 크기에 조용하고, 지은지 얼마 안된건지 사방이 아주 깨끗하고 겨울에도 수영장 관리 잘 되어 있음. 주차도 편리하고 동선도 짧아서 좋음. 로비까지 접근이 빠르고 바깥으로 나가면 길건너 소소한 먹거리 가능. 메인에서 동떨어져 있고 모노레일 이용 불가하므로, 라스베가스 걸어서 관광하긴 어려운 장소. 직원들 응대가 엄청 친절함 👍🏻👍🏻👍🏻

여기호텔은 사기꾼호텔이에요. 3일숙박요금을 사전결제로 183불지불했고 숙소에서 직접결제하는 리조트요금 153불 그리고 디파짓 하루당 100불씩 총300불 디파짓 했는데 퇴실후 전혀 마시지도 않은 냉장고속 맥주를 마셧다고 우겨대며 동의도 없이 200불을 넘게 통장에서 빼앗아 갔다. 정말 어이없어 호텔측에 전화햇더니 마시지 않아도 냉장고를 만지기만 하여도 요금이 빠져나간다고 말한다. 트립닷컴을 통해 호텔예약을 했고 사전에 이러한 자세한 공지사항들을 전혀 알려주지도 않은채 자기들 마음대로 빼나가는 이런호텔은 지금까지 처음이며 입실할때부터 퇴실까지 비디오녹화 해놓았기에 저들이 끝까지 반환을 해주지 않는다면 공정거래 위반과 더불어 손해배상청구까지 할 것입니다.게다가 투숙 3일동안 호텔측에 청소도 필요없으니 들어오지 말아 달라고 전달까지 했음에도 3일내내 하우스키퍼가 들어와 심지어 모자와 소지품까지 분실되었다 이것은 분명 손님을 무시한 처사이며 이것또한 모두 손해배상 청구를 요청할 것이다

가성비 좋은 카지노호텔 힐튼 큐리소계열 무조건 루비타워를 이용하시는것이 꿀팁 객실이 좋아요

시설은 좋아요. 카지노가 있어 어린이에게 불편해요. 사람들이 담배 등을 어디서나 피고 있어요.

리조트인만큼 휴양하고 쉬기에 좋아보임 호수도 크고, 카약이나 보트도 탈 수 있고, 음식도 맛있는 편 막 북적이는 곳이 아니라 직원이 많은 것 같지는 않아 그건 불편하나 서비스 자체는 만족스러웠음 푹 쉬고 조용함과 한적함을 즐기겠다면 가족여행으로 가볼만하다고 생각함

조용한 분위기와 호수뷰이며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호수 근처 식당에서 식사와 간단한 스낵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겨울에 수영장을 운영하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빌리지가 바로 앞에 있어 호텔 주변 산책하기 너무 좋음😍 웨스틴보다는 약간 올드한 분위기?! 나쁘진 않지만 몇 만원 차이라면 웨스틴이 좋은 듯!

베가스에서 머지않은 곳의 인공호수가 있는곳, 유람선과 물놀이, 골프를 할수 있음.

뷰도 좋고 시설도 좋았음 침대가 푹신푹신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넓었으며, 상쾌한 냄새가 났습니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작은 호수의 풍경은 그림처럼 아름다웠습니다. 호텔 측에서 객실 조명과 에어컨을 켜주셔서 매우 쾌적한 객실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침대와 베개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누우자마자 몇 분 만에 잠이 들었습니다. 호텔 내에는 다양한 미국식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룸서비스도 오후 11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스테이크를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정중하고 예의 바르긴 했지만, 제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일은 없었습니다. 힐튼 브랜드를 잘 보여주는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room was highly clean, spacious, and smelled fresh. The view from the room was quite picturesque, looking out over a small lake. One nice touch was that the hotel had turned the lights and a/c on in the room, so I walked into a very pleasingly pleasant room. The bed and pillows were very comfortable. I fell asleep within minutes of lying down. Lots of American cuisine restaurant choices on the property. Room service was also available till 11:30 PM. Steak is recommended for meat lovers. The staff were friendly enough: polite and courteous, though they didn't do anything to blow my mind.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it represents the Hilton brand well.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정말 크고 조경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음식도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제가 먹은 모든 식사가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뭐랄까. 이제 문제의 핵심은 소음입니다. 소음 하나만으로도 5/5에서 3/5로 떨어질 만큼 심각합니다. 제 방과 이웃집을 나누는 문과 벽은 종이처럼 얇았습니다. 방음이 너무 안 돼서 옆집 사람들의 대화가 다 들렸습니다. 소리 지르는 소리도 아니고 그냥 떠드는 소리였습니다. 저는 에어팟을 끼고 자야 했습니다. 방 사이의 방음이 이렇게 안 되는 호텔은 처음 봤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른 모든 건 다 좋았는데 아쉽기도 했습니다. (원문) The hotel is huge and the landscaping is really pretty. The staff were all super nice and friendly. The food was surprisingly good, too. Every meal I had was excellent and the service was solid.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kind of. Here’s where we get to the issue and it’s big enough to take this from 5/5 to 3/5 just on its own: the noise. The door and walls separating my room from the neighbors was paper thin. I mean so little sound insulation that I could clearly hear every one of their conversations. They weren’t even yelling, either, just talking. I had to sleep with my AirPods in. I have never been in a hotel with so little sound insulation between the rooms. It’s kind of crazy. It’s a shame too, because everything else was great.

스트립 초입까지 걸어서 10분정도 걸리지만 조용하게 가족들과 지낼곳을 찾고있다면 아주 알맞은 곳입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추가비용도 없고, 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공간도 넓어서 쾌적합니다. 무엇보다 주방이 있고 조리도구들이 충분하게 갖춰져있어 근처 마트에서 장봐다가 푸짐하게 식사를 해결했네요. 미국여행 숙소중 최고였습니다.

가족들이 지내기에 최고의 숙소입니다. 두번을 이곳에 지냈습니다. 직원이 정말 친절합니다. 그리고 숙소는 깨끗하고 주방과 스토브가 있으며 세제와 수세미까지 배치되어 있습니다. 즉 음식재료만 가져가면 뭐든 해먹을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청결도 우수하구요, 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가족이 지내기 더할나위 없습니다. 수영장은 좁으나 간단한 물놀이에 좋구요 핫터브도 있어요. 무엇보다 담배냄새가 없고 주차비 리조트피가 없어요! 라스에서 가장 지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립까지 차로 5분이면 갑니다. 다시 라스에 오면 이곳에 머물려고 합니다.

We stayed here at the end of 2017, and it was a great stay. The reception and concierge service was welcoming and great. We arrived early than check-in time, however, when we asked about early check-in if it would be possible, they willingly checked the vacancy and gave us two rooms. The room was super-clean and large, and have a great kitchen equipped everything for cooking. Also, it was a fantastic thing that we enjoyed super clean air (the air of the most of hotels in Las Vegas seems not good because of casinos). Even the interior of room was far better than photos of hotel reservation sites due to the recent renovation. Location was good, and hotel site seemed really safe because of double checking door, and guards who patrol in day and night. We will definitely stay again if we would visit Las Vegas. *Important tip: If you are a light sleeper, request third-floor. I had horrible first night because I could not sleep due to a drunken elephant until 3 AM.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아주 가까운 리조트입니다. 2박은 스트립의 델라노 호텔에서, 나머지 2박은 이곳에서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룸 컨디션이나 시설은 물론 파이브 스타인 델라노가 좋았지만, 이곳의 좋은 공기와 그곳의 시설을 선택하라면 저희 부부는 이곳을 선택할 것 같아요. 좀 오래된 리조트라는데 최근 (2017년 가을경) 리노베이션을 해서 깨끗하고 모던합니다. 특히 이렇게 깨끗하고 고급인 온갖 주방기구가 완비된 곳은 처음이었어요! 방도 넓고, 테라스도 있고 아주 좋았습니다. 팁이라면 리셉션 옆에 있는 작은 매점에서 판매하는 물을 포함한 음료의 가격이 합리적이었어요. 또 오래된 건물이라 리노베이션을 했어도 방음이 살짝 안 좋아요. 잠귀가 밝으신 분이라면 체크인 하실 때 꼭! 3층을 달라고 하세요. 저는 이틀 묵었는데, 첫날 밤에 술취하신 분이 새벽 세 시까지 춤추고 온갖 곳에 쿵쿵대며 돌아다녀서 잠을 잘 못잤어요.

높은 리뷰점수에 비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메인스트립을 도보로 관광하기엔 좀 멀어요. 그래서 조용하긴 조용합니다. 식당이 공사중이라? 조식이 제공이 없어졌어요. 리조트라 한국의 펜션같은 객실입니다. 방2개 욕실2개 주방과 거실. 출입구가 많아서 짐나르기 편해요. 직원 친절도는 보통수준. 가격대비 만족도 역시 보통이하~보통. Unsatisfactory hotel. No breakfast during restaurant construction mainstrip Distant than expected. 2 rooms and 2 bath room is Good point.

라스베가스 3일 머무는동안 2일은 여기서 묵었는데 시설도 좋고 룸은 넓고 깨끗하고 관리가 매우 잘 되었습니다~~ 특히 직원인 Athera and Kiana는 매우 friendly하였습니다~ thank you~~

주방시설이 잘꾸며져있어서 밥해먹기가 참 편했고 108도 기온임에도 1층 투숙이라 열을 받지않아서 그런지 밤에 에어컨 끄고도 편히 잘수있었어요

MGM에서 가까운 위치의 조용한 콘도식 숙박. 방안 침대가 문에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위험. 침대 모서리에 여러번 걸려서 다침.

다 좋은데 방음이 전혀 안돼요 옆방에 짱 있으면 개시끄러움 귀마개 갖고 가세요

방과 거실 주방이 있습니다. 욕조도 있구요. 하루에 156불 정도 하는 듯. 카지노는 옆에 있는 웨스트게이트를 이용해주세요. 주차도 무료인듯. LVCC는 걸어서 10분 정도. 행사 때문에 오신다면 묵기 좋은듯. 하지만 스트립과는 거리가 있어요. 우버로 약 10불 이상이 듭니다. 스트립 편도로요. 이상 !

카지노가 없지만 웨스트게이트가 바로 옆에 있다. 하루에 2개씩 에비앙이 제공된다. 무료dvd도 제공된다. 빠른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은근히 불편하다.

객실은 넓고 깨끗 .스트립에 있어서 접근성 좋음 . 주차 불편

가격대비 만족 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다만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있어 그점 참고 하시면 됩니다.

가격정도와 맞먹는 시설이였습니다. 좁았고, 오븐이나, 화로가 없어서, 조금 한계가 있었습니다.

라스베가스 컨벤션에 가깝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호텔. 시설은 낡은편

리모델링 한 뒤 좋아짐

(Google 번역 제공) 장점부터 말씀드릴게요. 객실이 정말 좋았고 침대도 아주 편안했어요!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안타깝게도 단점부터 말씀드릴게요. 직원들이 결제 금액에 대해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이 때문에 음식이나 음료를 살 돈이 없어서 여행 내내 하루에 두 번씩 체크인 데스크에 가야 했어요. 출장 중이었는데, 이 때문에 여행이 필요 이상으로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그런데 체크아웃 당일, 제가 문의했던 금액은 영업일 기준 3~5일 안에 환불해 주겠다고 했고, 빨리 처리하고 싶으면 은행에 연락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은행에 연락해 봤지만, 호텔 측에서 환불을 해 줘야 하고, 호텔 측에서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들이 실수를 해서 문제를 해결해 주었더라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는데, 그들은 그러지 않았어요. 그들은 제게 거짓말을 했고, 저는 음식과 음료 없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했어요. 이런 이유로 제 리뷰는 별 2개에 불과합니다. 편안한 침대와 좋은 객실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편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시간을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험 이후로는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원문) I’ll start with the positives The room was really nice and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Also the location was great! Sadly on to the negatives.. I had multiple members of staff lie to me about the payments that would be taken. This left me with no money for food or drinks and made me have to go to the check in desk twice a day for my whole trip. I was out there for business so this made my trip far more stressful than it needed to be. Then on my day of checkout I was told I would have the payments I questioned refunded within 3-5 business days and if I wanted to speed it up I would have to contact my bank. So I tried to get hold of my bank who said it was the hotel that has to release it and they couldn’t do anything. I couldn’t have cared less if they made a mistake and fixed it but they didn’t, they lied to me about it and I had to do the running around to attempt to resolve the issue that had left me with no food or beverages. These are the reasons my review is only 2 stars. I would recommend if you want a comfortable bed and a nice room. I wouldn’t recommend if you want an easy stress free time. Unfortunately I would not visit again after thi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TL:DR 버전 - 스트립에 위치한 아주 멋진 금연 세미 부티크 호텔입니다. 가격도 적당하지만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긴 버전: 노매드는 스트립 남쪽 끝(NYNY 맞은편, 아리아 근처, 벨라지오에서 그리 멀지 않음)에 있는 파크 MGM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세미 부티크 호텔입니다. 객실은 정말, 정말 멋지고 넓습니다. 침대는 조용하고 편안하며, 메인 침실에 있는 발톱 달린 욕조는 훌륭한 추가 시설이었습니다. 호텔(그리고 파크 MGM)은 모두 금연인데, 벨라지오와 베네시안에서 공연을 보러 갔을 때 담배 냄새가 진동했던 것에 비하면 정말 큰 장점입니다. 체크인은 간편합니다(운전해서 오시는 경우 파크 MGM 체크인과는 별도로 진행됩니다). 리셉션, 복도, 객실 모두 매우 어두운 분위기인데,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의도가 느껴집니다. 음식 종류는 다소 제한적입니다. 리조트를 나서지 않는 한, 엄청나게 비싼 레스토랑이나 "Eately"라고 불리는 이탈리아풍 세미 푸드코트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들밖에 없습니다. 음식은 꽤 괜찮지만,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리조트 내에서 즐길 거리가 많지 않습니다. 쇼도 없고, 대규모 쇼핑 구역도 없어서 베네치안이나 벨라지오처럼 비싼 곳들처럼 "와우"하는 요소는 없고, 도박을 하지 않거나 바에서 비싼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할 만한 것도 많지 않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다시 온다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하지만 카지노 외에 할 일을 찾으려면 걸어가거나 우버를 타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원문) TL:DR Version--A very nice, non-smoking, semi-boutique hotel on the Strip, at a reasonable (but not inexpensive price). Longer version: The NoMad is a semi-boutique hotel situated in the top floors of the Park MGM Hotel towards the southern end of the Strip (across from NYNY, near the Aria and not too far from the Bellagio). The rooms and very, very nice, and sizable. Beds are quiet and comfortable, and the claw-foot tub in the main bedroom was a nice addition. The hotel (and the Park MGM) are both non-smoking, which is a huge plus compared to when we went to shows at the Bellagio and Venetian, which reeked of smoke. Check-in is easy (and, if you are driving up, separate from the check-in for the Park MGM). The decor of both the reception area, the hallways, and the rooms is very dark; I get the impression they're trying to create an ambience. Food options are somewhat limited; unless you leave the property you're limited to a small number of extremely expensive restaurants or places huddled around what they call "Eately", an Italian-themed semi-food-court. Food there is actually quite good, but it's also not cheap. There's also not much in terms of happenings at the resort; no shows, no large shopping areas, so it doesn't have the "wow" factor of the more expensive places like Venetian or Bellagio, nor is there much to do if you don't gamble and aren't into vastly overpriced drinks in the bars. Would I stay there again if I came back to Vegas? Absolutely, but with the understanding that I'd need to walk or Uber to find things to do beyond the casino.

(Google 번역 제공) 공식적으로는 몬테카를로로 알려져 있어요. 이 카지노/호텔에 정말 많은 공사를 했죠. 객실은 아직 좀 오래되었지만, 용도에는 딱 맞아요. 침대는 깨끗하고 편안했고, 샤워실도 깨끗하고 기능적이었어요:). 샴푸와 컨디셔너는 꽤 괜찮았고, 저는 곱슬머리예요. 카지노는 괜찮았고, 제 역할을 다했어요. 너무 재밌어서 돈 주고 샀어요 ㅎㅎ! Eataly는 제가 본 것 중 가장 멋진 "푸드코트"예요! 정말 귀여워요! 이탈리아를 닮았다고 하는데, 아직 이탈리아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비슷할 것 같아요. Toscano에서 식사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 후에는 카놀리와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는데 정말 귀여웠어요. (원문) Formally knows as the Monte Carlo. They've done a LOT OF work on this casino/hotel. The rooms are still a bit dated but they're perfect for what they're for. The beds are clean, comfortable and the showers clean and functional:). The shampoo and conditioner is pretty good and I have curly hair. The casino is nice, it did it's job, we had to much fun and gave it our money lol! Eataly IS the most AMAZING "food court" Ive ever seen! How cute! Its supposed to resemble Italy although Ive not made it to Italy, YET, I would imagine it looking similar. We ate at Toscano, the food was SO GOOD! After, we went and got a cannoli and espresso. Was really cute.

(Google 번역 제공) 노마드에 머무는 게 너무 좋았어요!! 체크인과 체크아웃 서비스가 항상 최고였어요. 그리고 호텔이 금연이라는 점도 정말 좋았어요! 카지노 호스트 도믹도 베가스에서 필요한 모든 걸 도와주셨어요! 지난 5년 동안 여기서 묵었어요! 12월에 다시 올 날이 너무 기대돼요.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ve staying at the nomad!! Service is always amazing at check in and departure. And love the non smoking aspect of the hotel! I also love the casino host Domick for helping me with all my Vegas needs! I have stayed here for the last 5 years! And can't wait to come back in December I would highly recommend to everyon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4.5점입니다. 부티크 호텔입니다. 다른 곳보다 훨씬 조용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서비스도 더 좋았습니다. 사람이 적어서요. 객실은 아주 좋았습니다. 괜찮은 편이었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인파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여기 묵으세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짝수 방에서 너무 과하게 음악을 틀어놨다는 것입니다. 하키 경기와 퍼레이드가 있었는데, 경기 전과 경기 중에 음악을 크게 틀었습니다. 방이 말 그대로 흔들렸고, 샤워실이 있는 욕실에서 음악 소리가 들렸습니다. 켜짐. 호텔의 잘못은 아니지만, 모바일을 보는 건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곳입니다. 12월에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원문) Really 4.5. Boutique hotel. Really is noticeably quiet and peaceful compared to anywhere else. Service is also better because there are fewer people. Rooms very nice. Decent side but had upscale feel. If you want to be away from the crowds stay here Only issue I had an even numbered room overcooking t mobile. There was a hockey game and a parade. They BlAST music before and during game. Room literally was shaking cikkd hear the music in bathroom with shower i On. Not fault of hotel at al but maybe try and shy away over looking t mobile Good place though. Staying again in December

(Google 번역 제공) Park MGM이라는 이름이 더 눈에 띄기 때문에 조금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제가 아는 한 Nomad는 실제 호텔 이름입니다. 마케팅이나 브랜드 인지도가 더 좋을 수도 있지만, 이쯤에서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주일 정도 보냈는데, 그중 5일은 바로 옆에 있는 Aria에 묵었습니다. Nomad/Park MGM에서 하룻밤을 묵어보고 꽤 괜찮은 비교를 할 수 있었습니다. Nomad는 확실히 더 접근하기 쉬운 고급스러움을 선사합니다. 그 영역은 고급 메리어트 호텔이 제공하는 것과 비슷한데, 메리어트가 소유한 호텔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금연 호텔이라는 점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다양한 음식 옵션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 고급 요리부터 저렴한 요리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저렴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o, it can be a bit confusing because Park MGM is the more prominent name of the location, but, to my knowledge, Nomad is the name of the actual hotel. There can be some better marketing/brand awareness here but I digress. I spent about a week in Vegas, with five of those days staying at the Aria, which is right next-door. So, I had a pretty great comparison after spending one night in the Nomad/Park MGM. The Nomad certainly gives more accessible luxury. The realms remind me of what an elevated Marriott property would give, which makes sense, since the Property is owned by Marriott. Also, it is awesome that this is a non-smoking property. And! There are tons of food options here! Like, everywhere you turn there is a range of high to low-end cuisine. I would certainly recommend if you want a more affordable and attainable Vega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코와붕가 캐년은 훌륭한 워터파크이며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놀이기구도 재밌고 공원도 깨끗하며,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아쉽게도 비로 인해 공원이 폐쇄되어 하루 일정이 단축되었는데, 다른 어트랙션도 기대하고 있었기에 큰 실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직원들은 체계적이고 친절했으며, 코와붕가 캐년이나 코와붕가 베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 오는 날 쿠폰을 신속하게 제공해 주었습니다. 직원들이 손님들이 좋은 경험을 하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쿠폰을 사용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 위해 다시 방문할 날이 기대됩니다! (원문) Overall, Cowabunga Canyon is a great water park and definitely worth a visit. The rides are fun, the park is clean, and there’s plenty for both kids and adults to enjoy. Unfortunately, our day was cut short because the park had to shut down due to rain, which was a big disappointment since we were excited to try more attractions. However, I really appreciate how the staff handled the situation. They were organized, polite, and quickly provided everyone with rainy day vouchers, which you can redeem at either Cowabunga Canyon or Cowabunga Bay. It’s nice to know they care about their guests having a good experience. We’re looking forward to using our vouchers and coming back for a full day of fun!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공원에는 좌석이 많고 그늘진 공간이 많아 정말 편리했습니다. 이번 여름에 자주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시즌권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음식과 음료, 맥주, 컵 등 다양한 옵션이 준비되어 있어 시즌 내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e staff was extremely nice. The park has lots of seats and shaded areas which really helped. We would recommend you buy a season pass if you plan on going often this Summer. There are all sorts of food and drink options to choose from even beer and special deals on cups you can buy and use the entire season.

(Google 번역 제공) 용납할 수 없어요. 어른들도 알다시피 물 온도가 너무 낮으면 아이들은 추위를 덜 느껴요. 심지어 제 아들도 어린이 놀이 공간에서 놀려고 했는데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 때문에 계속 떨었어요!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였어요! 서머라인은 핸더슨보다 더 크고 시설도 더 좋은데, 핸더슨에서는 이런 수온 문제가 전혀 없었어요. 두 번째 서머린에 왔지만 다시는 오지 않을 거예요. 아이들이 수온 때문에 추위에 떨 수는 없으니 정말 용납할 수 없어요. (원문) Inaccettabile, la temperatura dell acqua, come ben sappiamo noi adulti, nostri figli percepiscono il freddo di meno, adirittura mio figlio ha provato a giocarci nel area bambini continuamrnte treamava per causa del acqua fredissima! Ed uguale gli altri bambini! Summerline è piú grande ed atrezzata rispetto a handerson, ma non abbiamo mai questo problema della temperatura al handerson. La seconda volta che veniamo a summerlin, ma mai piu. I bambini non possono tremare dal freddo a causa della temperatura, assolutamente inaccettabile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은 괜찮지만, 코와붕가 베이만큼 좋지는 않아요. 유수풀과 어린이 놀이 공간이 제일 좋아요. 다만, 어린이 놀이 공간의 물은 아기들이 놀기에는 너무 차가워요. 네 살배기 아이는 수온이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 것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화장실 관리가 마치 제가 상상했던 것처럼 세상이 멸망한 후의 세븐일레븐이나 관타나모 만의 화장실처럼 관리된다는 거예요. (원문) The park is decent, but not as nice as Cowabunga Bay. The lazy river and little kids play areas are our favorite areas, although the water in the kids area is very cold for babies. My 4 year old doesn't seem to mind the temperature at all though. On a negative note, the restrooms are maintained like how I would imagine the restrooms are maintained in a post-apocolyptic 7-11, or possibly Guantanamo Bay.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기에 정말 멋진 워터파크였어요. 슬라이드는 많은데 줄이 길어서 좀 기다려야 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요. 음식도 맛있고 좋았어요. 저희는 갔는데 비가 와서 공원이 문을 닫았지만, 다른 날에 다시 갈 수 있는 티켓을 주셨어요. (원문) Really cool water park to take the kids and have fun. Lots of slides but the lines are long and you have to wait for a while. Friendly staff. Food is great and delicious. We went but it started to rain and the park closed down but they gave us tickets to go back another day.

(Google 번역 제공) 코와붕가 캐년은 정말 최고예요!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엄청나게 더운 노면이 나올 수 있으니 각오하세요. 그늘진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 가세요 (제 말 믿어요, 발도 마음도 편해질 거예요). 워터슬라이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직원들은 친절하며, 솔직히 말해서 워터파크치고는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유수풀에서 수영을 하든 미끄럼틀에서 신나게 뛰어내리든, 라스베이거스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단, 한낮에 그늘을 찾아 헤매지만 않는다면요! (원문) Cowabunga Canyon is a total blast—just be ready for some hella hot pavement if you don’t plan ahead. Get there early so you can snag a shady spot (trust me, your feet and your sanity will thank you). The water rides are fun for all ages, the staff is friendly, and honestly, the whole place is impressively clean for a waterpark. Whether you're floating the lazy river or screaming down a slide, it's a solid way to beat the Vegas heat—as long as you’re not battling for shade at noon!

(Google 번역 제공)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파도풀, 이보다 더 바랄 게 뭐가 있을까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더운 여름날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코와붕가 캐년은 몇 년 만에 가봤는데… 정말 재밌어요. 오픈하자마자 바로 갔어요. 물도 맑고, 공원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 줄 친절한 직원들도 많았어요.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음식을 주문하려고 카운터에 가려면 45분이나 줄을 서야 했어요. 특히 셀프로 가져갈 수 없다는 점에서 정말 불편했어요. 게다가 공원에 튜브가 더 필요한 것 같았어요. 파도풀에는 튜브가 10개 정도 있었는데, 유수풀에서 튜브를 쓰는 사람은 거의 못 봤어요. 여름 동안 튜브가 터졌거나 상태가 안 좋아졌을 수도 있지만, 확실히 더 많이 필요해 보이네요.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시 방문할 계획이에요. (원문) Waterslides, lazy river, wave pool what more could you ask for! Such a great way to spend a hot summer day in Vegas!! Haven’t been to Cowabunga Canyon in years…this place is so much fun. Got there right when they opened. The water is clear, the park is kept clean and plenty of friendly staff to ask questions if needed. The were a couple of downsides… waited in line for 45 minutes to get to the counter to order food. Definitely not ideal especially since you can’t bring your own. Also, it seems like they are in need of additional tubes for the park. They had maybe 10 total at the wave pool and I barely saw people with them in the lazy river. Maybe they’ve popped or deteriorated over the summer but they definitely are in need of more. Overall, still had a great time and plan on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새로 생긴 GO 풀은 데이 클럽의 훌륭한 대안입니다. 파티 풀은 넓고, 자유롭게 움직이거나 스윔업 바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합니다. 인파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다면 작은 풀 세 개가 더 있습니다. DJ는 정오까지 40대 히트곡을 틀다가 하우스 음악으로 바꿨습니다. 그늘막 사용료를 내고 이용해야 합니다. 넓은 습식 데크에는 데이베드와 카바나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만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바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수영장 입구는 차량 정차장 바로 옆에 있어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체크인 절차도 간편합니다. (원문) The new GO Pool is a great alternative to the day clubs. The party pool is spacious with plenty of room to move around and grab a drink at the swim up bar. There are three other smaller pools if you want to get away from the crowds for a bit. The DJ played top forties hits until noon, then switched to house music. You pay for shade here. There is a large wet deck with tons of daybeds plus cabanas all.over the property. Despite being full, there was never much of a wait at the bar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The entrance to the pool is optimally located right at the main car drop off. Easy check in process.

(Google 번역 제공) 수영장을 리모델링해서 2025년 여름 늦게 개장한 것 같아요. 저는 월요일 아침에 갔는데, 붐비지도 않았고 손님들도 나이가 좀 있으신 편이었어요. 그래도 작년에 비하면 훨씬 좋아요. 스윔업 바가 추가되고 메인 수영장도 확장해서 워터 라운저도 놓았어요. 두 코너에 작은 어린이 풀도 몇 개 더 생겼고, 입구 근처에는 큰 원형 풀도 하나 더 생겼어요. 요즘 음악이 흥겹게 흘러나오는데, 어린이/가족 수영장이 이제 위층에 있는 게 확실해요. 아래층은 데이클럽 스타일이에요. (원문) I think they just remodeled the pool and opened it late this summer 2025. I went on a Monday morning so it wasn’t very busy and the crowd was older. But it's pretty damn good versus last year. They added a swim up bar and stretched the main pool to include water loungers. Added a couple small wading pools in two corners. And a big round one near the entrance. Music is pumping now and it's clear the kids/family pool is upstairs now. Downstairs is more day club style.

(Google 번역 제공)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수영장과 호텔! 몇 년째 라스베이거스에 오고 있는데, 플라밍고의 21세 이상 이용 가능한 고 풀(Go Pool)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호텔 자체는 최신식이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엔지니어링과 인테리어가 고급스럽죠. 하지만 스트립 중심부에 위치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수영장도 최고라서 다른 곳은 절대 묵지 않을 거예요! 게다가 이 호텔은 클래식한 라스베이거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요. 객실은 다른 곳처럼 아기자기하고, 수영장 마당, 스피어, 그리고 하이 롤러 대관람차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도 자랑해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플라밍고 고 풀이 제격이에요! 음악, DJ, 분위기, 그리고 멋진 바텐더까지! 예전 고 풀의 색깔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즐기던 시절이 그리워지긴 하지만, 새롭게 리모델링된 고 풀은 현대적이고, 많은 인원이 이용하기에도 효율적이며, 음료 주문도 빠르고 간편해요! 스윔업 바를 맡아준 Thrash와 바 백 Shawn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일주일 내내 저희를 잘 돌봐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방문 기간 동안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10/10 최고의 서비스! 약혼자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했는데,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친구들도 사귀었고, 다음 방문이 기대됩니다. 자, 출발! (원문) Hands down the BEST pool and hotel in Las Vegas! We have been coming to Las Vegas for years and we absolutely love the 21+ Go Pool at Flamingo. Although the hotel itself isn’t the most modern and spectacular with enhanced engineering and decor. We refuse to stay anywhere else because of the central strip location, great pricing, and the BEST pool! Plus this hotel just gives all the nostalgic feels of classic Las Vegas. The rooms are still cute like any other place and exceptional view of pool yard, sphere, and the Hi Roller Ferris wheel. If you’re looking for a good time, the Flamingo Go Pool is the place! Music, DJ, atmosphere, and amazing bartenders! We do miss the fun identifying colors and natural look of the old Go Pool, but the newly renovated Go Pool is modern, efficient for a high volume of people, and getting a drink is quick and easy! Shoutout to Thrash and bar back Shawn behind the swim up bar. They took care of us all week and made us feel so welcomed.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we felt taken care of during our visit. 10/10 superb service! We just celebrated my fiancés 50th birthday and they made it extra special. Safe to say, we made friends and look forward to our next visit. Let’s go!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입장에는 호텔 키 또는 특정 등급의 시저 리워드 카드가 필요합니다. 만 21세 이상입니다. 앙코르처럼 풀 파티는 아니지만, 풀 파티와 휴식 사이에 즐기기에 좋습니다. DJ가 나오고 사람들이 춤을 추는 장면도 있습니다. 풀 바는 넓고 편안해서 쉬기에 좋습니다. 카바나 수련 패드를 받았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금속 물병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가방 등은 체크인해야 합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물컵과 식수대가 있습니다. 음료는 비싼 편입니다!! (원문) Hotel Key or Cesar Rewards Card (of a certain tier) needed for free admission. 21+ Over. Its not a full pool party like Encore and such but not bad if you want in between pool party and chillness. There is a DJ and people dancing at some point. The pool bar is large and fun to chill around. We got a cabana lily pad and it was fun. I'd come back. They don't allow metal water containers. They do check bags and such. SPF was allowed in for us when we visited. There are water cups and water fountains around. Drinks are pricey!!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저는 2025년 7월 12일 토요일에 새롭게 단장한 플라밍고 GO 풀에 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흥겨운 음악과 멋진 분위기 속에서 풀 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라스베이거스에 있다면 이 풀 파티를 강력 추천합니다. 음악: DJ는 2000년대 힙합, EDM,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믹싱하는 내내 완벽한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관객을 열광시키는 방법을 정말 잘 알고 있었죠. 수영장 온도: 수영장 온도는 약간 차가운 편이었지만 전혀 문제될 게 없었어요. 사막의 뜨거운 열기가 100도까지 치솟았는데도, 특히 한낮에는 정말 상쾌했어요. 풀 바 주변에는 일출과 동굴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늘이 많이 있어요. 가격: 라스베이거스 풀 파티치고는 가격이 평균 정도였어요. 다른 초호화 풀 파티들만큼 비싸지는 않았지만, 음식과 음료 가격은 확실히 비싼 편이었어요. 커버: 이 풀 파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커버 요금이나 입장료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라스베이거스 풀 파티에서 이런 곳은 흔치 않은데, 솔직히 앞으로도 이런 혜택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커버가 없어서 풀 파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나가면 되니 돈 걱정은 없습니다. 데이베드/의자/카바나: 일찍 오지 않으면 라운지 의자를 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성비가 더 좋은 데이베드나 카바나를 추천합니다. 데이베드나 카바나를 이용하려면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지 말고 현장에서 협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저렴한 가격에 최소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을 텐데, 저희는 그렇게 했는데 정말 완벽했습니다. 팁: 물은 사지 마세요. 여자 화장실로 가는 길에 메인 바 옆에 물 리필 스테이션이 있습니다. 바텐더에게 얼음 한 잔을 달라고 하고 필요한 만큼 물을 리필해 주세요. 수분 보충. 수분 보충. 수분 보충. 전반적으로, 제가 최근 가본 풀 파티 중 최고였던 것 같아요. 라스베이거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모두가 춤추고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았어요. 그냥 그 자리에 있고 싶어 하는, 소탈한 사람들이었어요. 꾸밈이나 과장된 분위기는 전혀 없었고, 제 취향이었어요. 이 풀 파티는 수영장에 들어가고 싶든, 파티에 참석하고 싶든, 동굴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든, 누구에게나 딱 맞는 파티였어요. (원문) My friends and I visited the new and improved Flamingo GO Pool on Saturday 7/12/25 and it was a BLAST. If you’re looking for a pool party with down to earth music and a very good vibe, I would recommend this pool party if you’re in Vegas. Music: the DJ was on point the entire time while mixing 2000 hip-hop, with EDM, with country, and so much more. He really knew how to get the crowd hyped. Pool Temp: the pool temperature was on the cooler side, but it was not an issue at all. With blazing desert heat reaching the 100’s, it was very, very refreshing, especially during the middle of the day. There is plenty of shade by the pool bar area to get a break from the sunrise as well as the grotto. Prices: for being a Vegas pool party I thought the prices were about average. Not as high as those ultra luxury pool parties, but definitely elevated prices for food and drinks. Cover: one of the best aspects of this pool party was that there was NO COVER charges or entrance fees. This is a rare site for a Vegas pool party and frankly, I hope they continue to do this. Having no cover allows you to check out the pool party risk free, if it’s not to your liking, you can simply just leave and not risk any money. Daybeds/Chairs/Cabanas: the lounge chairs are very hard to come by if you’re not there early. I would personally recommend a day bed or a cabana for a better value. If you’re going to get a daybed or cabana, do not pre-book it online, I would recommend negotiating one at the door. You could probably walk away with a a better rate and lower minimum, which is what we did and it was perfect. TIP: DO NOT BUY WATER. There is a water refill station next to the main bar on your way to the women’s restroom. Just ask the bartender for a cup of ice and refill your water as needed. Hydrate. Hydrate. Hydrate. Overall, this is probably one of the best pool parties I’ve been to in a while. It was great to see everybody dancing and getting hyped in the middle of the Vegas heat. It was a very down-to-earth crowd who just wanted to be there and have a good time. No frills and no boujee-ness which I loved. This pool party has something for everyone whether you want be in the pool, turning up, or you want to be chilling in the grotto relaxing.

(Google 번역 제공) 부정적인 리뷰는 하나도 듣지 마세요. 사람들은 정말 형편없어요. 서비스는 훌륭하고, 감자튀김과 크루아상 아침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어요. 파티 풀에 있는 젖은 데크 라운저를 빌려보세요. 돈은 들겠지만… 음악 소리는 시끄러울 거예요… 라스베이거스니까요. 술은 비싸지만 강해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10/10 (원문) Don’t listen to any of the negative reviews. People are lame. The service is great. The French fries and croissant breakfast sandwich is delicious. Rent one of the wet deck loungers in the party pool. Expect to spend money…expect the music to be loud…it’s Vegas. The drinks are pricey but strong. Choose to have a good time and you will. 10/10

(Google 번역 제공) 새로 리모델링했어요. DJ가 있는 파티 풀이에요. 파티 풀이라 좀 시끄러울 수 있어요. 새로 생긴 멋진 바도 있고요. 무료 라운저가 훨씬 줄었고, 유료로 대여하는 파라솔/침대가 많아졌어요. (원문) It newly renovated. It a party pool with a DJ. It can be rather noisy due to it a party pool. Nice new bar. It now has alot less free lounger and many more pay to rent umbrella/b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