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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타운의 39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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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타운의 39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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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7월 22, 2025

퀸스타운은 숨막히는 풍경과 짜릿한 모험으로 유명한 멋진 여행지이지만, 음식 애호가들을 위한 천국이기도 합니다. 반짝이는 와카티푸 호수와 우뚝 솟은 리마커블 산 사이에 자리 잡은 이 활기찬 마을은 모든 입맛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요리 장면을 제공합니다. 슬로프에서 내려오거나 탐험의 하루를 마무리한 후에도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분위기를 약속하는 캐주얼한 다이닝 장소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방문객들에게 통과 의례가 된 독창적인 버거를 맛볼 수 있는 상징적인 퍼그버거부터, 푸짐한 피자와 파스타가 기다리고 있는 아늑한 은신처 더 카우까지, 퀸스타운의 캐주얼한 식당들은 다양하면서도 매력적입니다. FINZ에서 신선한 해산물부터 카리브 라틴 키친의 라틴 아메리카 요리의 생생한 맛까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많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이렇게 많으니, 친구들을 모아 이 매력적인 마을을 통해 미식 모험을 떠날 시간입니다!

Why trust us
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16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he Culture Trip 및 theurbanlist.com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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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ergburger

4.6
(23317)
•
4.4
(15321)
•
Mentioned on 
+11 other lists 
$$$$affordable
햄버거 전문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퍼그버거는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위치한 분주한 식당으로, 소고기, 닭고기 및 기타 독특한 단백질을 포함한 다양한 고기로 만든 고급 버거로 유명합니다. 2000년 설립 이후, 퍼그버거는 이 지역의 상징적인 요리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육즙이 풍부하고 넉넉하게 채워진 버거를 직접 경험하여 그에 대한 자신만의 의견을 형성할 것을 권장받고 있습니다.
세계 1등 햄버거집 진짜 인정입니다 40분을 폭우속에서 기다렸지맘 인정하게 하는 맛이에요 일반 퍼그버거랑 듀럭스랑 치킨 버거 먹었는데 포장 뜯자마자 크기때문에 놀랍니다 그리고 한입 베어무는 순간 미미한 불향과 슴슴한 소스의 어우러지는 맛에 놀라요!!! 진짜 맛있어요 도른도른 아 감튀도 꼭 드세요
K핑키 — Google review
첫날 비도오는데 줄 너무 길어서 그렇게 까진 먹고싶지 않아서 그냥감 둘째날 지나가다가 줄 안 길면 먹어야지 했는데 거의 없어서 한 10분정도 웨이팅 하고 먹었음 엄청 쥬시한 육즙 팡팡 스탈은 아니었고 고기가 약간.. 오버쿡인가? 생각되기도 했는데 사실 먹다보니 오히려 흐르는것도 없이 깔끔해서 좋았다 의외로 간도 안쎄고 딱 좋았다 완전 해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전혀 해비하지 않아서 신기방기? 원래 미국에서 먹는 짜고 느끼한 버거스타일 좋아하는데 요기도 나름의 깔끔한 매력이 있어서 좋았음!
Soonju ( — Google review
첫번째는 퍼그버거 디럭스를 먹었고 두번째는 램이랑 밤비를 시켰는데요! 램이랑 밤비가 거의 같은 맛이던데 실수이신건지 대충 만드신건지 뭐 그냥 그랬습니다ㅠ 한 번 정도 먹어보기 괜찮은듯요
1 — Google review
기다리는걸 싫어해서 유명세를 피해 새벽에 와서 먹었습니다. 아침식사로 살짝 무거운 감이 없지 않았지만 정말 잘 만든 수제버거입니다. 일하는 분들도 활기차고 좋네요.
Jerom C — Google review
너무너무 유명하고 다들 추천해서 먹어봤습니다! 기본퍼지버거에 치즈 추가했고 빵이 정말 두껍고 커요ㅜ 바게뜨 재질의 빵입니다 엄청난 양의 햄버거인데 바베큐소스를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우와 할정도의 맛은 아니었으나 퀸즈타운의 명물인 만큼 한 번 쯤 먹어볼만 합니다! 어니언링 맛있어요
Jae K — Google review
번이 바삭하고 맛있고, 야채들이 싱싱해서 식감이 좋았어요 고기 풍미랑 향신료맛 그리고 소스들이 버무려져서 계속 맛이 바뀌먄서 재밌었어요. 기본버거랑 램버거를 먹었는데, 전 기본버거 취향이었어요. 램은 생각보다 향이 진하지않은데 블루치즈로 덮어져버려서 조금 아쉬웠지만 맛있었어요. 버거양은 성인이 다먹으면 배부른 정도에요 자리는 늘 조금씩나지만 기다리는 것보다 나가서 앉아서먹는걸 추천드려요!
SH J — Google review
여태 수많은 버거를 먹어보았는데 진짜 퍼그버거가 제일 맛있었어요. 일단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햄버거만 먹어도 배가불렀구요. 퍼그버거 먹었는데, 패티에서 숯불향이 진하게 나고 고기잡내가 하나도 없었어요. 안에 양상추랑 양파랑 토마토가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더 좋았구요. 햄버거 별로 안좋아하시는 엄마도 진짜 맛있다고 잘 드셨답니다 ㅎㅎ 오전에 10시반쯤 갔는데 5번정도 웨이팅해서 주문하고 10분정도 기다려서 버거 받았어요. 진짜 최고임👍
YJ P — Google review
퀀타 4일동안 3일 저녁을 퍼그버거 먹었어요 !!!! 퍼그버거 기본도 맛있는데 개인적으론 디럭스가 존맛 •••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았습니다 ! 엄청 커서 다 못먹는다던데 저는 순삭했어요 ㅎ 튀김종류 다 먹어봤는데 오징어튀김은 쏘쏘했고 특히 어니언링 진짜 강추 ㅠㅠㅠ 꼭 드세영 🍔🍔🤍
미나 — Google review
42 Shotover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fergburger.com/•+64 3 441 1232•Tips and more reviews for Fergburger

2Botswana Butchery

4.5
(2161)
•
4.5
(4184)
•
Mentioned on 
+5 other lists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고급 음식점
음식점
보츠와나 부처리는 퀸스타운의 역사적인 아처스 코티지에 위치한 인기 있는 식사 장소로, 신뢰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수석 셰프 크리스 빈돈의 시그니처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보츠와나 베이징 오리와 저온 조리 양 어깨살 등이 있습니다. 150년 된 코티지의 화려한 장식은 현대적인 확장과 아늑한 인테리어로 식사하는 손님들에게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늦은 시간에 가서 워크인 가능했습니다. 분위기 좋고 친절합니다. 사슴고기 도전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다만 양파수프는 좀 곤란했네요.
박종민 — Google review
연인들과 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곳, 일하는 분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아요
설인 — Google review
너무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고 시설도 깔끔하며 직원분들은 한없이 친절했어요 제대로 된 고기를 먹고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특히 사슴고기는 처음이였는데 그릇의 소스까지 다 먹었어요. 그정도로 엄청 맛있습니다
김소무 — Google review
호수 바로 앞 고기 향이 나는 곳. 립아이와 어니언스프, fresh fish 요리를 먹었고 매우 만족한 식사를 하였습니다. 어니언스프는 한국인이 맛보기엔 치즈 듬뿍의 짜장범벅 느낌이라 맛있었습니다. 와인도 역시 센트럴 오타고 피노라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예약은 필수!
JS R — Google review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우 바쁜 시간대라 시끄럽긴했지만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Selena J — Google review
퀸스타운에서 가장 맛 있다는 스테이크 집. 예약을 하지 않으면 저녁먹기 힘든 집, 예약 추천. 다만 가격 적인 측면에선 약간 비쌈 스테이크 좋아하면 꼭 한번!
Alex L — Google review
진짜 맛있어요!!!!!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양도 많고 너무 맛있고 친절했어요
Yoni — Google review
호수뷰도 좋도 음식도 맛있었음. 서비스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게 이용함.
Eunock P — Google review
17 Marine Parade,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botswanabutchery.co.nz/•+64 3 442 6994•Tips and more reviews for Botswana Butch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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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Taco Medic Searle Lane

4.6
(1232)
•
4.5
(1351)
•
Mentioned on 
+5 other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cheap
타코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무글루텐 레스토랑
퀸스타운의 타코 메딕 시얼 레인은 빠르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메뉴에는 육식가와 채식가 모두를 위한 다양한 맛있는 타코가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됩니다. 생선, 소고기, 닭고기 및 채식 옵션을 포함하여 11가지 타코 옵션이 있어 모두를 위한 선택이 있습니다. 이 타케리아는 멕시코에서 조달한 정통 옥수수 마사 또르띠야를 사용하여 뉴질랜드와 멕시코의 생생한 맛을巧妙하게 결합합니다.
Best tacos I ever ate. 한동안 타코에 꽂혀서 서울 대구 부산에 타코집 보이는 족족, 골드코스트에서도 시드니에서도 여기서도 타코집 찾아갔는데 제가 먹어본 타코 중에 젱ㄹ 맛있어요.. 진짜.. 여기 때문에 호수말고는 너무나 고요한 퀸즈타운 여기 살고싶습니다 ㅠ 어제 스테이크 장 보지 말고 타코나 종류별로 조질걸..
수림 — Google review
The bajaman, bushman. So delicious. Highly recommended. Best taco!! 너무 맛있어요.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타코도 정말 맛있네요!
Youngkyu S — Google review
곤돌라밑에 후드트럭일때 가서 먹었을때 정말 맛나게 먹은 기억으로 퀸즈타운갈때마다 생각나는 음식이다. 여유로운 이번 여행중 다시 맛본 타코의 맛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퀸즈타운에 또 간다면 햄버거먹기에 줄을 서지 않고 이곳으로 바로 달려갈것이다.
Sophia L — Google review
터키맨(치킨)이랑 부시맨(포크) 맛있어요. 끼니로 먹기엔 작아서 2-3개 정도 먹으면 좋아요. 나오면 소스 선택하라고 물어보는데 중간맛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것같아요. 고수가 위에 뿌려져요. 고수 못 드시는 분들은 꼭 미리 고수 빼달라고 말하세요.
Judy K — Google review
주문 받으시는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맛도 훌륭해서 다음날 밀포드 사운드 원데이 투어를 일부러 음식 미포함 투어로 예약하고, 이 타코 메딕을 포장해갔어요. 최고의 선택이었고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참고로 현금 계산하려고 했는데, 카드 결제만 됩니다. 퀸스타운 지내면서 유일하게 현금 계산이 안 되었던 가게입니다.
Clark P — Google review
가격에 비해 뛰어난 맛인지는 잘 모르겠음. 재료는 신선한듯! 테이크아웃이 좋을 것 같고, 매장 앞 외부식탁은 쓰레기통을 마주보고 있어 아쉬웠다.
갑갑 — Google review
리뷰들에 비해 맛있다고 느끼지 못했네요. 생선 들어간 거랑 돼지고기 들어간 거랑 맥주 한잔 마셨어요.
조재천 — Google review
맛있어요!! 5년 전에 퀸스타운 놀러왔을 때도 맛있어서 여러번 먹었던건데 5년이 지난 지금 와도 기억나서 찾아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새우랑 치킨 먹었는데 다른 것도 다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 점원이 엄청 친절해요~! 고수가 영어로 뭔지 몰라서 고수 뿌려줄까?를 못알아 들었는데 고수 직접 보여주면서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가볍게 먹기 정말 좋은!! 식사로 먹을거면 2개 먹는거 추천해용!!
우우 — Google review
3 Searle Lane, Queenstown, 9300, 뉴질랜드•+64 3 442 8174•Tips and more reviews for Taco Medic Searle Lane

4블루 카누

4.6
(1234)
•
4.5
(2457)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음식점
아시아 퓨전요리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폴리네시아 레스토랑
퀸스타운의 블루 카누는 '폴리네이전'으로 알려진 폴리네시아와 아시아 요리의 융합을 제공하는 독특하고 활기찬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비건을 배려하며, 직원들이 적합한 요리를 제안하거나 옵션을 비건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Trust the Wok'를 시도하고 싶다면 그룹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셰프의 즐겨 찾기 4코스 선택입니다.
현지 뉴질랜드 사람의 추천으로 갔는데, 퓨젼요리집에 가깝더라구요. 맛은 좋았고요, 재료들도 좋은거 쓰는것 같았습니다. 아 양은 좀 작아요.
Beeru K — Google review
서양인들 입맛에 맞춘 퓨젼 동양식 입니다.. 무슨음식 인지 알겠는데 모르겠는 느낌일수도 있어요.. 뉴질랜드의 식사 바란다면 지양해야할 곳 특히 술과 음식의 화합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Ham H — Google review
천재적 창의성과 깊은 내공을 가진 초특급 퓨전식당 아시아를 제외한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도시에 있어도 별 5개를 받을 식당 아시안 푸드에 대한 이해가 대단히 깊은 셰프의 역량
Clark P — Google review
뉴질랜드에 와서 많은 음식점을 방문했지만 이곳은 정말 매일 가도 될 만큼 마음에 든 곳! 고기만두와 홀피쉬 그리고 간이 완벽했던 쏨땀. 우리나라에도 있으면 좋겠다! 그리도 바깥자리는 호수가 보이기 때문에 뷰도 좋다
Sy — Google review
각종 퓨전요리를 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문철옥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친절하고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았지만, 음식은 좀 아쉬웠습니다. 튀긴 빵은 맛있는 버터와 함께 나왔는데, 예상보다 좀 납작하고 폭신하지 않았습니다. 가지 튀김도 맛있었지만 맛이 좀 부족했고, 참치 포케 나초는 소스가 너무 짜서 좀 아쉬웠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원문) Lovely staff, nice vibe in the restaurant, but food a little disappointing. Fry bread came with a delicious butter but was a bit flatter and less fluffy than expected. We also had tempura aubergine, which was nice but a little lacking in flavour, and the tuna poke nachos which were somewhat overwhelmed with the sauce, which was mostly salty. Good food but not great.
Catherin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서 이곳을 추천해 줬는데, 정말 추천해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음식과 서비스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빅터가 서빙을 맡았지만,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어요. 이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남편이 돼지갈비를 먹어보려고 이틀 연속으로 갔어요. QTN에 계신다면 블루 카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were recommended this place by our hotel and I’m so glad they did. The food and service was fantastic- Victor was our server but all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We liked this place so much, we went 2 nights in a row so my husband could try the pork ribs. Highly recommend Blue Kanu if you are in QTN!
Eri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블루 카누를 먹어봐서 너무 좋았어요! 레스토랑은 예약이 꽉 차 있었지만, 혼자 식사하기 딱 좋은 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아서 메인 요리 두 가지, 생선회와 렌당바오 번만 먹어봤어요. 둘 다 색다르고 맛있었어요! 싱가포르 슬링으로 마무리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칵테일은 아니지만 괜찮았어요. 분위기는 좋았지만, 손님이 꽤 많아서 좀 시끄러웠어요. 바 직원들이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해 주고 추천도 해 줬어요. (원문) Happy to have finally tried Blue Kanu! Restaurant was booked but was able to sit at the bar which was perfect when dining solo. Wasn't that hungry so only tried 2 entrees the raw fish and the rendang bao buns. Both different and yum! Had to wash it down with a Singapore sling not my fave cocktail but was ok. Great ambience and a bit noisy as it was pretty full. Friendly bar staff that helped explain the menu and make some suggestions.
Bronz — Google review
16 Church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bluekanu.co.nz/•+64 3 442 6060•Tips and more reviews for 블루 카누

5The Cow

4.3
(1443)
•
Mentioned on 
+4 other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카우 레인에 위치한 더 카우는 퀸스타운에서 40년 이상 편안한 음식을 제공해 온 사랑받는 식사 장소입니다. 이 아늑한 레스토랑은 따뜻하고 초대하는 펍 같은 분위기를 제공하여 캐주얼한 점심이나 저녁 식사에 이상적인 선택이 됩니다. 1977년 설립 이후 변하지 않은 메뉴로, 더 카우는 신선한 수제 피자, 스파게티 요리, 수프, 홈메이드 빵, 샐러드의 선택으로 유명합니다.
정말 맛있게 먹은 피자! 하지만 아무래도 외국 피자라서 그런지 짜긴 짰다. 그래도 볼로네제 특유의 고기 풍미와 토마토 소스를 진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힘 H — Google review
북유럽 펍에 들어간 듯한 분위기라 덴마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우 맘에 들었다. 하지만 나온 갈릭브레드는 퍽퍽하기만 하고 맛이 없었다. 간도 없고 버터의 풍미도 빨아들이지 못하는 저급 빵의 맛. 피자는 서양사람들로 치면 1인분 피자인데, 짜기만 하고 토핑간의 조화가 하나도 되지 않았다. 파스타는 한국 피자헛에서 시키면 나오는 팅팅불은 스파게티와 흡사 같은 맛을 내는 수준? 감히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단 잘 만들겠다는 소리를 할 수 있는 수준의 음식 수준이었다. 메뉴를 잘못 시켰다기엔 전체 음식의 수준이 너무 낮다…… 어제 저녁에 갔던 Ayrburn에 있던 식당의 화덕피자를 먹으러 갔으면 후회를 안 했으려나?
Gilpa L — Google review
우연히 찾아서 들어간 가게인데 사람이 많더군요. 먹으면서 후기 검색해보니 꽤 유명한 피자집이었습니다. 우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한 게 제일 좋았습니다. 스파게티는 평범했으나 피자는 맛있었습니다. 도우가 많이 구워져서 딱딱한 편이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으나 저는 좋았어요. 미트소스가 많이 올라갔고 치즈도 적당했으며 많이 짜지 않아서 에일맥주랑 먹기 좋았어요. 뉴욕식 피자에 이태리식 피자의 건강한 맛을 살짝 더한 듯한 느낌입니다. (뉴욕피자보다 덜 자극적이다는 뜻이며 건강한 맛은 전혀 아닙니다.)
Sidney — Google review
맛집이라해서 찾아갔더니 여자애 직원 둘이 홀써빙 받는거 같았는데 인종차별하는건지 백인들 한테는 엄청 밝게 인사하고 우리한테는 쌩까고 안내도 안해주길래 자리 앉으면되냐고 물어보니 뭐 웨이팅을 해야한다 자리에 앉아야한다는 말도 없이 그냥 세워둠 너무 기분나빠서 그냥 나옴 응대하는 여자애둘이 너무 싸가지 없었음
Youri C — Google review
퀸스타운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라지만ㆍ캐나다미국피자못따라가네 It is delicious but not really great taste. My taste might be so picky but if you eat real pizza in America,then you will understand my thoughts.
Mew M — Google review
관광객보다 로컬이 많이 찾을만한 공간으로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이네요. 음식도 정갈하고 맥주 한잔하고 싶을때 찾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NZ빈마음 ( — Google review
명성과 가격에 비해서 일단 맛이 없다. 분위기는 좋지만 서비스도 훌륭하지 않음. 해물은 그냥 냉동쓰는거 같은데 가격이 너무 비쌈. 두 명이서 맛도 없는 음식먹고 거의 백 불 가까이 나오고, 계산할 때 팁 안냈더니 바로 표정 안좋아지면서 인사해도 대답도 안함.. 퀸타에서 지금까지 가본곳중에는 제일 별로였고 돈 내고 기분 안좋게 나온곳.
Woocheol S — Google review
웨이팅 리스트 적고 기다렸는데 순서 계속 밀립니다. 계속 다음 차례라고 하면서 제 이름 위에 밑에 사람들 이름 적고 들여보내요.... 가지마세요 뉴질랜드에서 최악이에요
조원휘 — Google review
Cow Lane,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thecowpizza.co.nz/•+64 3 442 858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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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Winnies

4.3
(1540)
•
4.5
(2274)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피자 전문점
술집
Winnies는 낮에는 편안한 피자 가게와 바에서 저녁에는 DJ가 있는 활기찬 나이트클럽으로 변신하는 퀸스타운의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고급 피자로 유명하며, 넓은 내부와 활기찬 분위기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끌어들입니다. 이 장소의 독특한 특징은 접이식 지붕으로, 날씨가 허락할 때 손님들이 야외 식사를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겨울이든 여름이든, Winnies는 아늑한 환경과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여 연중 내내 사랑받는 곳입니다.
인종차별 리뷰를 보고 걱정했으나 그런 일은 없었구요 밀포드사운드를 다녀오고나서 조금 늦은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스테이크는 품절이라 주문하지 못했습니다. 양고기피자(M) 맥주2잔 58.08nzd 나왔습니다.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고기조각이 몇개 없엇다는거..? 그 뿐이고 피자는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제갈다겸 — Google review
자리가 없어서 20분 동안 바 스툴에서 기다렸다가 테이블 착석. 기다리는 동안에 메뉴를 골랐고 10분만에 맥주가 나옴. 그리고 15분 뒤에 피자까지 나옴. 좀 오래 기다리긴 했지만 인종차별이라는 생각은 안 들었음.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들이 없어서 확인을 못하기도 했고)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피자와 맥주가 맛있다. 서부 스타일의 분위기가 나서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다.
Pinky L — Google review
피자가 맛있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저녁엔 바랑 피자 구역을 구분해서 운영하는 듯 합니다. 바 구역은 현지에 젊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손호달 — Google review
신혼여행때 방문했다가 10년 후 재방문했다. 월드베스트 피자를 맛볼 수 있다.
Lee ( — Google review
센스있는 직원과 아주아주 맛있는 피자들, 그리고 존맛 맥주까지(export gold)👍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다면서 먹는 와중에 우리 테이블의 담당 서버가 와서 매운것도 있다며 spicy source 를 가져다 줬어요. 센스 만점! 덕분에 더 맛있게 먹었어요. 고마워요 clemeny!
윤정진 — Google review
분위기도 별로.. 손님 없어서 방문했는데 우리 테이블 주문 음식만 안주셨어요. 동양인 차별이 심한 식당입니다. 피자대신 맥주 먼저 달라고 요청해도 주문 확인한다하고 30분째 안주십니다. 다른 테이블 서양인들은 늦게 도착해서 피자까지 먹고 있어요. 난생 처음 이런 차별 받아보는데, 뉴질랜드라는 나라의 첫이미지를 주신 불친절한 직원분들 반성하세요. 맥주 요청 또 한 번 하고, 안줘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냥 가게 앞에 동양인 들어오지 말라고 쓰세요
허수경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어서 가게에서 피자 먹으면서 리뷰 쓰고 있어요,,, 뉴질랜드 피자 남바완,,, 인종차별 리뷰보고 걱정했는데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피자 먹는동안 더 필요한 게 없는지 중간중간 체크 하시더라고요. 퀸즈타운에 가신다면 퍼그버거만 드시지말고 여기 꼭 들리세요!!! 존맛입니다!!
닉네임을뭐라하지 — Google review
엵쉬. 바닭잃랑 텛잃븛이 끊쭥궈뤼눈거 쀄곤 직원들 매우 친절! 그리고 맛있는피자!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 mexican pizza 존맛
지나가던백수 — Google review
7-9 The Mall, Queenstown, 9348, 뉴질랜드•https://www.winnies.co.nz/•+64 3 442 8635•Tips and more reviews for Winnies

7Bella Cucina

4.7
(3642)
•
4.5
(1844)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벨라 쿠치나는 퀸즈타운의 브레콘 스트리트에 위치한 매력적인 건물에 자리 잡은 전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큰 나무 화덕이 강조된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는 진정한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위한 무대를 설정합니다.
It was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ve ever been to. Anna was kind and made us feel comfortable to enjoy an awesome dinner. We were on our honeymoon trip, and choosing this restaurant for our final dinner in Queenstown was a great decision. 여기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국분들! 파스타도 맛있었지만 피자가 진짜 말이 안되는맛..너무 맛있었어요. 평소에 피자 2조각 먹으면 물려서 못먹는데 여기는 걍 계속 들어감. 꼭 가세요. 가실때 예약은 꼭 하고 가시고요~! 인기가 많은 집인만큼 예약안하면 조큼 힘들 수도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활기차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 Anna가 저희 담당 직원이었는데 인종차별 없이 잘 대해주었어요. 감사합니다~!!!
Haeun B — Google review
미친 피자, 미친 까르보나라. 너무맛있어요. 다른 리뷰보고 파스타 소스 더 많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딱 좋은거같아요. 구석에 앉았더니 직원분들이 계속 와서 체크해주시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엄청 친절해요! 낮엔 추워서 안에들어와먹었는데 분위기가 좋습니다 * 파마산치즈 꼭 달라고하세요.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
Y E — Google review
예약은 필수입니다! 직접 만드는 생면파스타와 화덕피자 정말 맛있어용.. 퀸스타운 맛집 인정!!😊
SEHUI A — Google review
맛있긴 했는데 너무 비싸욥; 서버 언니들 친절하긴 하던데 끝에 팁 받아가네요; 음식 다 먹고 와인 좀 남아서 천천히 마시고 있는데 사이드 메뉴 더 안시키냐고 눈치줘요 눈물 분위기는 괜찮고 보통 앉아있는 사람 다 외국인임다. 까르보나라에 들어있는 베이컨 맛있었어요.
이예지 — Google review
친절 맛 둘다 있네요 파마산치즈 요청하면 줍니다.
Sp K — Google review
음식의 맛은 평균 이하입니다.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는 제가 지금까지 사먹은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중에 가장 맛이 없는 정도였습니다.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을 1병씩 주문해서 마셨는데 두 번 다 물잔 수준의 잔을 와인 잔으로 제공하는 것을 보니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다만 종업원들의 서빙은 활기찼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퀸스타운을 다시 방문하더라도 이곳을 재방문할 의향은 없습니다.
HD H — Google review
프로슈토는 너무 짭니다 매장내 유일한 동양인이던 우리는 화장실 앞 구석자리에 안내되었습니다. 서양인들은 구석으로 안내하지 않더군요
MIN — Google review
전날 저녁에 갔더니 자리가 없어서 다음날 점심에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친절하고 맛있었다 다른날 투어할때 가이드가 추천해준 식당이기도 해서 다음엔 파스타 먹어보고싶다
Nareum J — Google review
6 Brecon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bellacucina.co.nz/•+64 3 442 6762•Tips and more reviews for Bella Cucina

8Jervois Steak House

4.5
(1155)
•
4.5
(1478)
•
Mentioned on 
4 lists 
$$$$very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제보이스 스테이크 하우스(JSH)는 뉴질랜드의 유명한 다이닝 장소로, 최고 품질의 소고기와 양고기를 제공하는 것을 자랑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와규 소고기와 클래식 제보이스 필레를 특징으로 하는 광범위한 메뉴를 제공하며, 맛있는 사이드와 소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스테이크가 중심에 있지만, 이곳은 훌륭한 해산물 요리와 고품질의 채식 메뉴도 자랑합니다.
퍼스트테이블로 예약해서 갔다왔는데 퍼스트테이블로 가시면 할인이 많이돼요. 5시전에 가서 일층 바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기다림. 바 안쪽계단을 이용해서 2층으로 올라가심 돼요. 분위기, 직원친절도, 음식맛 모두 좋아요! 음식이 너무 맛있고 신선하고 건강한맛! 직원들 매우 액티브하고 나이스해요. 저희는 티본스테이크, 본인아이필렛, 월도프샐러드, Tuna carpaccio (얇게 저민 참치샐러드), 오렌지쥬스, 자몽주스, 스파클링워터 주문했어요. 사이드도 많이시켜서 맛볼걸 후회돼요. 고기는 구워서 다 썰어주심. 고기주문할때 갖고와서 보여줌. 의자에 앉으면 스파클링 워터 마실래 탭워터(수돗물) 줄까 이럼. 생각없이 스파클링 줘 이랬더니 12달러짜리 스파클링 병 갖다 따라줌. 좀 비싸지만 시원하고 직원이 알아서 와서 따라줌. 서비스생각하면 12달러가 비싸다고 느껴지진 않았음. - Tuna carpaccio; 구운 파인애플과 참치가 나옴. - 티본스테이크, 본인아이필렛; 뉴질랜드 살아서 집에서 소고기 자주먹는데 왜 식당가서 비싼돈 주고 먹는지 이해가 되는 맛!!! 본인아이필렛 진짜 맛있음!!!!!!!. - 월도프샐러드; 파마산치즈가 뿌려졌고, 호두가 달짝, 바삭하게 튀겨져서 들어갔는데 호두가 맛있음. #Bone in eyefillet #jervois #steakhouse #queenstown #mustgorestaurant #memorable #family
Bella J — Google review
2019/4/13 방문 호텔에서 가까워서 들렸습니다만,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였습니다. eye fillets 450g에 빵, 샐러드를 시켰는데 2사람이 부족하지 않게 먹었습니다. 기름이 많아 고소하지만 많이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워 450g을 남녀가 나누어 먹으면 적당합니다.
박 H — Google review
뉴질랜드에서 먹은 최고의 스테이크 집이었어요 예약없이 가서 시간 제한이 있었지만 시간 제한이 무색할 만큼 음식도 빨리 나왔고 사이드 메뉴와 와인 다 뭐라할 것 없이 맛있었어요 최고입니다
이다예 — Google review
최악이였습니다. 여자분이 가져다 주셔서 어떻게 잘라야 하는지 물어봤는데 뭘 잘라 먹냐 칼로 먹어라 칼을 쓸줄 모르냐고허몬서 시큰둥 멍청한듯 되려 물어보더러고요. 소스가 어떤게 어떤거냐라고 물어봤을때 너네가 시킨 것도 모르냐라는 답을 해서 그냥 먹겠다고 했습니다 스테이크가 태워서 나왔고 웨이터가 물어보니 스테이크가 탄 거 같다고 하니 그럼 어쩌라고 라는 눈빛으로 그럼 셰프에게 다시 가져다 줘서 더 구워줄까라고 하더라고요. 더 구으면 타지 않냐 됐다고 하니 그 뒤로는 오지도 않더라고요. Also all the other tables had raw meat cuts explained but this was never offered to us. We had 2 different servers who were all very unattending and rude. 두명이서 먹는 양을 물어보고 시켰는데 괜찮다 해서 1400그램의 양과 300그램의 스테이크와 샐로드랑 굴을 시켰고 260 달러가 나왔습니다 제 돈 주고 먹은 것 중에 가장 최악이었어요 다들 여기 가지 마시고 돈 아끼시고 기분 좋은 저녁 보내세요.
하이륭 — Google review
퀸스타운 왔다고 퍼그버거나 곤돌라타고가서 부폐만 먹는게 아니라 이런 근사한 식당서 분위기내는것도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격이 어느정도 있긴하지만 아깝진 않다는 느낌입니다 간이 좀 음식들도 있긴했었지만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만족스럽습니다 ㅎ 굳이 따지면 우리나라 정육식당처럼 스테이크들이 쇼케이스에 보관되어 있고 직원이와서 먹을 스테이크 부위 보여주고 대략 어떤맛일지 설명도 해줍니다 서비스도 괜찮은 편입니다
꼰대 — Google review
괜찮은 스테이크. 종업원도 친절. 예약 안 하고 조금 늦은 시간에 갔는데 30분 정도 대기. 식전 빵 맛있고 한국에 비하면 스테이크 가격으로는 저렴
Kyu-Baek H — Google review
소피텔 호텔 내부에 있어서 가격이 좀비싸다 고기 구워서 보는데서 잘라줬음.음식은 좀 짜다
HyeRyeon K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서버는 친절하고, 음식은 굉장히 맛있는곳. Great place. Higly recommended.
Loveyoung90 — Google review
8 Duke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www.jervoissteakhouse.co.nz/queenstown•+64 3 442 6263•Tips and more reviews for Jervois Steak House

9Eichardt's Bar

4.5
(320)
•
4.5
(1037)
•
Mentioned on 
+3 other lists 
$$$$expensive
타파스 바
칵테일바
아이카르트 바는 1867년부터 칵테일, 타파스, 샴페인을 제공해 온 역사적인 호텔 라운지입니다. 원래 양털 헛간이었던 이 바는 전통과 현대적인 요소, 그리고 완벽한 서비스를 매끄럽게 결합합니다. 아늑한 분위기는 벽난로 옆의 푹신한 소파와 고요한 호수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그림 같은 창문을 제공합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퀸스타운의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퀀즈타운 최고급 호텔바 답게 식음료와 써비스 최고 화장실 한번 사용해보세요 1인 1타올
김주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칵테일 메뉴도 인상적입니다. 음료도 잘 만들어졌고, 전반적인 분위기는 쾌적합니다. 그러나 이상한 사건이 그 경험을 망쳤습니다. 차우더를 두 그릇으로 나누어 달라는 간단한 요청을 주방에서는 예상치 못한 거부로 다소 융통성이 없어 보였습니다. (원문) The atmosphere is upscale and the cocktail menu is impressive. The drinks were crafted well, and the overall ambiance is pleasant. However, a peculiar incident marred the experience. A simple request to split a chowder into two bowls was met with an unexpected refusal from the kitchen, which seemed rather inflexible
Kris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직원들과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훌륭한 곳이에요. 이 잘 알려진 바/레스토랑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어요. 서빙 직원과 바텐더 모두 정말 친절했고 대화도 편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밤을 만들어줬어요. (원문) A brilliant spot with absolutely amazing staff and a wonderful selection of drinks, you feel relaxed and comfortable in this well established bar/restaurant. Both the server and bartender were really lovely and easy to converse with and made the night even better.
Tysonn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하러 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벽난로와 산 전망 덕분에 정말 아늑했어요. 웨이트리스(정말 친절하고 치즈를 좋아하는 듯했어요)가 추천해준 염소 치즈 토스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맛있는 음식, 맛있는 커피, 그리고 정말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ame here for breakfast and loved it. The fireplace and mountain views make it super cozy. The goat cheese toast recommended by our waitress (who was really friendly and clearly into cheese too) was delicious. Great spot with tasty food, good coffee, and genuinely nice service. Definitely recommend !
May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하는 멋진 전망!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저희를 정말 잘 돌봐주셨어요. 와인과 아페롤 스프리츠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Stunning view where ur having a ver scrumptious meal!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who looked after us really well. Love the wine and aperol spritz!
Christin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원하고 흐린 날, 이 바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최고예요. 활활 타오르는 벽난로, 환상적인 해산물 차우더 한 그릇, 그리고 멋진 칵테일까지! 🍸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곧 다시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A cool overcast day is best spent in this bar. Raging fire, a bowl of the fantastic seafood chowder and cracking cocktails 🍸 congrats to everyone concerned. Hope to return one day soon
Angel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년 전에 왔는데 아직도 그 경험에 대해 극찬하고 있어요. 꼭 찾아봐야 할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퀸스타운 물가를 따라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어요. 정말 놀라웠고, 다시 와서 먹고 마시고 싶어서라도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Came here 8 years ago and I still rave about the experience. Definitely a hidden gem worth finding. Enjoying a walk along the water in Queenstown and ended up stumbling upon it. Just incredible and wish I could afford to go back just to came and eat/drink here!
Jazmi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페롤 스프리츠에 거의 40달러를 냈어요. 주문하기 전에 가격을 다시 확인하지 않은 건 분명 어리석었지만, 다른 칵테일들은 모두 적당한 가격대였고 그냥 짐작했을 뿐이었어요. 실수였지만, 그들이 당신의 무지를 이용한다는 경고일 뿐이에요. Sunfire에 가보세요. 40달러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훌륭한 음식을 맛볼 수 있고, 훌륭한 아페롤 스프리츠는 20달러에 맛볼 수 있어요. 전망과 전반적인 서비스 모두 별 두 개입니다. (원문) We were charged almost $40 for an aperol spritz. We were obviously silly for not double checking the price prior to ordering but the other cocktails were all in a reasonable range and we just assumed. Our bad, but just a warning they make capitalise on your ignorance. Go to Sunfire where $40 gets you some incredible food that's worth your dollar and you can get a brilliant aperol spritz for $20. Two stars for the view and general service.
S R — Google review
2 Marine Parade,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www.eichardts.com/eichardts-bar/•+64 3 441 0450•Tips and more reviews for Eichardt's Bar

10Caribe Latin Kitchen

4.4
(1301)
•
4.6
(961)
•
Mentioned on 
4 lists 
$$$$cheap
라틴아메리카 레스토랑
쿠바 음식점
멕시코 음식점
카리브 라틴 키친은 퀸스타운에 위치한 활기차고 캐주얼한 레스토랑으로, 멕시코와 라틴 아메리카의 맛을 융합하여 제공합니다. 메뉴는 육식가와 채식가 모두를 만족시키며, 신선하고 제철 채소와 지역에서 조달한 재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타파스, 아레파, 부리또, 케사디야, 과카몰리, 나초스의 다양한 선택으로 채식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가게들이 거의 문닫았길래 여기에서 퀸스타운 첫 끼니를 먹었다. 살면서 제대로 된 부리또를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아, 사뭇 충격적인 존맛. 퍼그버거급으로 만족함. 2번가서 포크 부리또를 비롯해 여러가지 메뉴 먹었는데,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고, 배불렀다. 추가로 퍼다 먹을 수 있는 소스 중에 그린살사?같은 소스는 병으로 파는 걸 사올 정도로 맛있었다. 매운 맛은 정말 매움 주의. 잉카콜라는 요구르트 사탕맛이 났다.. 음 추천하지않는다. 가게에 들어간 순간만은 남미에 온 기분으로 있을 수 있다. 주인 여자분께서 그라시아스 한 마디에 아주 환하게 웃어주셔 더 좋았음 :) 아, 화장실도 깨끗하다.
Bailey B — Google review
부리또, 퀘사디아, 쿠바샌드위치, 스파이시치킨 주문했는데 다 맛있어요.. 이중에서 최고는 스파이시 치킨♡ 너무 맛있어서 한번 더 주문했어요~
Boram C — Google review
아주 많이 너끼함ㅋㅋ 쿠바 샌디치는 접시 아래에 빨간 기름이 범벅임ㅎㅎ 엠파나다는 오우 아주나 느끼느끼함. 먹고 속 니길거려서 아주 혼났음
Jinyoung P — Google review
비프 브리또. 스파이시 치킨윙. 치킨퀘사디아 외국에서는 매운맛을 선택해도 시시한 매콤한 맛정도라는 편견과 달리 매운맛 꽤 쎕니다 한국인이라면 스파이시치킨은 분명 좋아하실겁니다 Alta호 트레킹후 들렀다가 아주 만족한곳
JM L — Google review
다른 타코집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고 양이 많았습니다. 부리또나 타코에 삶은 팥? 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식감이 별로였으며 맛또한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같이 주문한 추러스는 맛있었습니다. 영어가 자유롭지 않은 사람이 주문을 하니 살짝 짜증을 냈습니다.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A B — Google review
비프 부리또 맛있었어요!! 고수가 많이 들어가있는거 같았지만 ㅋㅋ 테이크 아웃해서 와카티푸 호수 바라보면서 먹었네요^^ 양 많고 여자 둘이면 큰사이즈 반개로 나눠먹어도 될거 같아요.
MK J — Google review
치즈스틱이랑 오렌지주스에 재운 풀드포크 부리또를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음.
YP-MO — Google review
양이 매우많고 맛있음! 크리스마스때 영업함.
DY S — Google review
36 Ballarat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www.caribelatinkitchen.com/Home.php?s=QT•+64 3 442 6658•Tips and more reviews for Caribe Latin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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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White & Wong's Queenstown

4.2
(896)
•
4.5
(453)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아시아 퓨전요리 레스토랑
퀸스타운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White & Wong's는 뉴질랜드의 주요 다이닝 목적지 중 하나로 빠르게 이름을 알린 요리 보석입니다. 이 활기찬 아시아 퓨전 레스토랑은 중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의 풍부한 길거리 음식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요리를 나누고 샘플링하도록 장려하는 흥미로운 타파스 스타일의 메뉴를 제공합니다. 세련된 해변가 위치는 매력을 더해주어 독특한 미식 경험을 찾는 지역 주민과 여행자 모두에게 이상적인 장소가 됩니다.
고급 중식 레스토랑. 쌀밥 시키실거면 하나만 주문하세여. 왕 큰 고봉밥 나옴. Crispy pork 뭐시기랑 chicken with sesame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Jisun K — Google review
힙한 분위기가 그나마 장점. 쿵파오, 볶음밥, 덤플링 두개시켰는데(새우,닭) 튀긴덤플링(닭)이 제일 낫고 새우만두 맛없음. 나머지는 너무너무 짰다. 소금을 부었나싶음. 볶음밥은 심지어 질고 안볶아진 부분도 있음ㅎㅎ식사로 가는건비추. 술안주 정도...?? 직원들은 전~혀 안친절함. 뉴질랜드에서 손꼽게 불친절했음. ㅎㅎ양도 적고 금액도 너무 비싸다. 두번다시 갈일은 없을듯... tooooo salty, unfriendly staffs, small amuont.
Hyesu E — Google review
- 짜다는 리뷰 보고서 먹었는데도 생각보다 더 짬 (점심으로는 비추, 저녁으로는 맥주 3잔도 먹을듯) - 맛이 요상함.. 점심 세트 28불 이었는데, 퍼그버거나 두 번 먹을걸... - 직원은 다 친절해서 좋았는데, 결제할 때 직원 앞에서 팁 선택해야 해서 미국온 줄 알았음
Min K — Google review
퓨전 중국 음식점인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요리도 빠른 시간 안에 나와서 좋았어요. 게 튀김도 맛있고 만두도 맛있었음. msg 안넣고 신선한 재료들로 깔끔하게 만든 음식이라 기분이 좋았음! Nice open kitchen, various menus and fresh ingredients used. Staff members were very friendly. Strongly recommend.
Hannah C — Google review
팟타이가 진짜 맛있음. 샤오룽바오 도 정말 맛있었음 다른 메뉴들도 나쁘지 않음
Ju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특선(국물+새우 국수)으로 28달러면 한 사람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좋은 점심 경험이었습니다. 치킨 바오 번은 맛있었지만 18달러(개당 9달러)로 비쌌습니다. 음료는 22달러였는데 맛에 비해 확실히 비싼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음식을 맛있게 먹은 좋은 곳 중 하나였고, 강력 추천합니다. 식당이 반 이상 비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This was a good lunch experience with their lunch special (soup + noodles prawn) 28$ enough serving for one person. Chicken bao buns were good but expensive at 18$ (9$/piece) Drink 22$ certainly expensive for the taste. . However this one of the good places where we enjoyed foods certainly recommended. Service was a title show even though the restaurant was more than half empty.
Ahs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퀸즈타운의 화이트 앤 웡스에서는 절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농담도 잘 통합니다. 음식도 맛있고, 각 요리마다 독특한 풍미가 가득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ever ever disappointed at White & Wongs in Queenstown. Employees super friendly and can joke with you. Food delicious, each dish tastes unique and full of flavour. We will be back. Highly recommend.
Chery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질랜드에서 지금까지 먹은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사시미, 와규 완탕, 바오 번, 그린 카레 치킨, 그리고 Feed Me Banquet(1인당 $69)의 나머지 메뉴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셰프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웨이트리스 한나는 정말 친절했고, 추천도 잘 해줬으며, 전반적으로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모든 것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Best food we had in NZ so far. Everything was perfect the Sashimi, Wagyu wontons, Bao buns, Green curry chicken and the rest in the Feed Me Banquet($69pp) just perfect. Kudos to the chef. Our waitress Hannah was so friendly, gave great recommendations and amazing service overall. We had a great time and definitely satisfied with everything.
Ranga W — Google review
59 Beach Street, Otago,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whiteandwongs.co.nz/queenstown/•+64 3 441 2233•Tips and more reviews for White & Wong's Queenstown

12Margo's Queenstown

4.6
(1341)
•
4.5
(387)
•
Mentioned on 
4 lists 
멕시코 음식점
Margo's Queenstown은 전통적이고 혁신적인 요리의 매혹적인 메뉴를 제공하는 활기찬 멕시코 레스토랑입니다. 이 식당은 풍미 가득한 향신료, 맛있는 비건 옵션, 대담하고 다채로운 맛으로 유명합니다. 부서진 치토스 프라이드 치킨부터 살구 파스토르 글레이즈 에다마메까지, 메뉴에는 독특하고 군침 도는 옵션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기자기하고 분위기 좋은 곳이에요! 아늑하고 따뜻한 실내에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과카몰리와 감자튀김을 주문했더니 친절하게 살사 소스도 뿌려주셨어요! 음식 양도 적당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어요. (원문) Really cute place with a nice vibe! Cosy and warm inside with friendly staff. I ordered the guacamole and chips and they kindly added some salsa for me to try! The food was a decent size and found it filling.
T T — Google review
맛은 좋은데 양이나 질에 비해 음식이 비싸요. 사람이 없었는데 자리를 화장실 앞에 앉으라해서 기분이 좀 별로였어요. 가성비가 좀 떨어져서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안들어요. 너무 맛있다면 그 비용을 지불하겠지만...그정도는 아니고.. 근처 타코메딕이 좀더 나은듯 합니다.
라떼아이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건 메뉴가 많아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해피아워를 운영합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양도 꽤 많았어요! 히피 나초는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것 같아요. 나초는 짭짤하다기보다는 단맛이 강했는데, 캐슈 케소에서 단맛이 나온 것 같아요. 나초칩은 좀 두껍고 기름지고 너무 바삭했어요. 살사는 괜찮았어요. (원문) Many vegan items available! They have happy hour daily from 4-6pm. Service was great and portion sizes were quite large! I would not order the Hippie Nachos again. The nachos tasted sweet rather than savory - I think the sweetness came from the cashew queso. The nacho chips were a bit thick, oily and overly crispy. The salsa was fine.
J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카몰리와 립으로 시작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으로 양고기 타코를 먹었는데, 맛있긴 했지만 올리브가 좀 과해서 몇 개 골랐어요 (개인적인 취향일 뿐!). 나초도 나눠 먹었는데, 아쉽게도 좀 아쉬웠어요. 오후 4시쯤 도착해서 제일 먼저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처음엔 좀 밋밋한 느낌이었지만 금세 괜찮아졌어요. 전반적으로 나초가 몇 개 안 나오고 분위기도 초반에 좋았던 것 빼고는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We started with the guacamole and ribs, which were both incredible. I had the lamb taco next – tasty, though quite olive-heavy, so I picked a few off (just personal preference!). We also shared the nachos, which were unfortunately a bit sub-par. We arrived around 4pm and were the first ones in, so the atmosphere felt a little flat to begin with, but it picked up quickly. Overall, a great experience with just a couple of small misses in the nachos and the early vibe.
Sarah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남편과 저는 Margo's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웨이터 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메뉴를 설명해 주고, 자신의 의견과 추천을 해준 후, 저희가 직접 고르도록 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빨랐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음료는 주문하자마자 바로 나왔습니다. Margo's는 전반적으로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ate at Margo's tonight. Joe our waiter was fantastic, he explained the menu, gave us his opinion and recommendations and then left us to choose. Service was quick. Food was amazing. Our drinks came out pretty much straight after we ordered them. All round 10/10 for Margo's
Rose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다른 멕시코 레스토랑에 비해 메뉴가 제한적이었습니다. 마고의 뚱뚱한 밥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메인 요리도 같이 나오면 훨씬 더 좋았을 텐데요. (원문) The food was good, the menu options were limited compared to other Mexican restaurants. Margo’s fat rice was by far the best meal. The drinks were good. It would be so much better if we got our main meals at the same time.
Shads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상에!!! 여기서 드세요! 콜리플라워는 정말 끝내줘요! 립, 프라이드치킨, 그리고 멋진 히피 나초도요!!!! 또띠아가 더 필요할지도 몰라요. 그리고 츄러스 ❤️ (원문) Oh my LORD!!! Eat here! The cauliflower thing is AMAZING! As well as the ribs, fried chicken and bad ass hippie nachos!!!! You might need more tortillas for that. And the churros ❤️
Karl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뉴에 비건 섹션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는 훌륭한 멕시코 음식점입니다. 이른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음식이 맛있고 직원들이 친절했으며 서비스도 빠르고 음료도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Mexican place with clearly marked vegan section on the menu. Went here for an early dinner. Food was tasty, staff were helpful, service was quick, drinks were good, would definitely recommend.
Cam A — Google review
26 Ballarat Street, The Mall,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www.margos.co.nz/•+64 21 485 320•Tips and more reviews for Margo's Queenstown

13Flame Bar & Grill

4.5
(3426)
•
4.5
(3821)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바 & 그릴
술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플레임 바 & 그릴은 뉴질랜드 및 남아프리카 스타일의 고기 요리에 중점을 둔 활기찬 장소로, 특히 그들의 시그니처 립이 특징입니다. 레스토랑의 넉넉한 양과 육즙이 풍부한 그릴 고기는 숙성 스테이크와 육즙이 많은 립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사이드와 샐러드의 세심한 준비로, 풍부한 잣이 들어간 아삭한 사과 슬로가 있습니다. 고기의 풍미는 나무 위에서 굽는 동안 바르는 소스에서 나옵니다.
Mozambique prawn, Full rack pork rib, Lamb skewer(양고기 꼬치)를 먹었고 리뷰에서 본대로 아주 맛있었습니다. 4명이라 부족할까봐 appetizer taste for two (깔라마리 튀김, 버팔로윙, 소세지같은 거) 같이 시켰는데 맛있었고 엄청 배불리 먹었어요~ 2층에서 보는 와카티푸 호수가 아름답습니다. 아! 폭립 시킬 때 5불 추가하면 매쉬포테이토로 바꿀 수 있는데 그레이비 소스와 함께 나오는데 진짜 맛있고 고기랑 궁합이 좋으니 드셔보세요 :) 예약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부득이한 사정으로 시간을 좀 늦추었는데 잘 변경해주셨습니다. 감사했었네요~
짚신벌레 — Google review
가장 유명한 풀랙은 쏘쏘. 립스테이크+버섯소스?가 정말 맛있다!! 굽기 미디움 레어로 했고 정말 입에서 살살 녹음. 예약 필수라는데 운 좋게 웨이팅 없이 워크인으로 바로 먹었음 퀸스타운에서의 만족스러운 첫끼 🍖
김윤정 — Google review
남섬에서 먹은곳중에선 제일 나았음. 폭립도 괨찮고 꼬치도 괜찮은데 치즈빵이 아주 맛있음. 꼭 주문할것!!
Roy L — Google review
양꼬치(lamb skewer)와 새우라이스(moz prawns) 폭립 하이네켄tap beer extra cold 다 너무 맛있었어요 폭립하프보다는 폭립 quarter에 하이네켄 1잔 세트로 시키시고, 여기에.하이네켄은 단품으로 한잔더 추가하고 새우라이수와 양꼬치 시키면 2인이서 딱 배부르게 먹기 좋습니다! (새우라이스진짜 너무 맛있어요 약간 매콤한게 엄청 맛있음) 음악소리도 적당해서 생각보다 안시끄럽고 울림이 없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1 — Google review
음식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특히 모잠비크 새우가 진짜 맛있었어요! 립은 생각보다 무난했고 양고기 맛있었네요. 예약하고 가는걸 권장합니다. 손님이 많아요
Dahee — Google review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아시아인들은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석 자리로 안내하는… 제가 관광객들 많이 가는 곳만 가서 그런지 몰라도 전반적으로 뉴질랜드 식당들이 다 그러더라구요 사람은 정말 많았고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음식, 와인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예약 꼭 하고 가세요 사진에 올린 리조토 꼭 드세요 한국인 입맛에 안성맞춤입니다
이다예 — Google review
와!!!추천받아서 왔는데 너~~무 맛있어요. 양고기랑, 스타터 새우&라이스 이거 너무 맛있습니다. 새우라이스는 넘 맛있으니까 스타터크기 말고 메인 크기로 시키는거 추천드려요!!!!! 양고기는 양냄새가 정말 안나는 편이고, 너무 맛있어요. 양이 적은편이라 다른 사이드를 시켜야해요. 다음에 가면 양고기만 두개 시킬.정도에요!! 폭립은 생각보다 토마토소스 맛이 엄청 강하고 달달해서 그냥그랬어요.
Yejin Y — Google review
예약할 때 호수뷰 원한다고 적으면 되용. 진짜 그림같다구용.. 서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아서 추천이용! 가격도 저렴한듯
SEHUI A — Google review
Steamer Wharf Street Level/88 Beach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www.flamegrill.co.nz/•+64 27 349 4469•Tips and more reviews for Flame Bar & Grill

14Madam Woo Queenstown

4.2
(1385)
•
4.0
(177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남아시아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음식점
퀸스타운의 마담 우는 현대 아시아 요리를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캐주얼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는 현지 농산물과 다양한 풍미를 통합하여 현대적인 변화를 가미한 정통 말레이시아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조쉬 엠멧과 말레이시아 태생의 제인 리옹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이 레스토랑은 전통 아시아 스트리트 푸드와 현대적인 영향을 융합하여 제공합니다. 찐 오리 번부터 사시미와 스내퍼 같은 해산물 옵션까지, 레스토랑은 군중을 사로잡는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좋은 위치
B진 — Google review
처음에 직원분 추천으로 먹은 음식도 서비스도 너무 좋았는데.. 두번째는 다른 직원분이 응대 해줬습니다. 다른 레스토랑 온 줄 알았어요. 직원에 따라 분위기 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김이슬 — Google review
맥주 기다리다가 숨넘어갈뻔 .
김소연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 마담님과 함께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유일한 추천은 쇠고기 Rendang이 다소 건조했기 때문에 더 많은 소스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모두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음료와 음식은 도착 후 20분 이내에 제공되었습니다. 테이블은 빠르게 회전됩니다. (원문) Great evening at Madam Woo. Only recommendation was the Beef Rendang could have had more sauce as it was rather dry. Service great and everyone was super friendly. Drinks and food was served within 20 minutes of arriving. Tables are turned quickly.
Chery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사람들과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는 저스트 우 미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전채로 오향 프라이드 치킨과 매콤한 콜리플라워 튀김, 메인 요리로 비프 렌당, 차 콰트 테오, 마담스 옐로우 치킨 커리, 말레이시아식 슬로가 나왔습니다. 밥과 로티 차나이, 디저트로 포르투갈 커스터드 타르트가 나왔습니다. (원문) Came for dinner with a big group and had a great time. We had the Just Woo Me set menu, which included Five Spiced Fried Chicken and Fried Spicy Cauliflower for starters and Beef Rendang, Char Kwat Teow, Madam's Yellow Chicken Curry, Malaysian Slaw for mains. Rice and Roti Canai. Portuguese Custard Tarts for dessert
William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 오는 날 혼자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따뜻한 환영과 훌륭한 환대에 정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됐고, 메뉴와 음료 리스트에 대한 지식도 풍부했습니다. 돼지고기 호커 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신선하고 맛있었고,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타코에 대한 갈증을 완전히 해소해 주었습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Had a walk in solo lunch on a rainy day and was very pleasantly surprised with the warm welcome and excellent hospitality. The staff were warm and attentive and friendly. I didn’t feel rushed and they had excellent knowledge of the menu and the drinks list. The pork hawker roll was incredible! Fresh, delicious and totally filled my craving for a taco that I couldn’t find elsewhere. I’ll be back.
J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거리의 인파로 북적이는 번잡함에서 벗어난 위치 자체가 너무 좋아요. 찾기도 쉽고, 고객 서비스도 훌륭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카레 두 개 모두 맛있었고, 고기는 육즙이 풍부했고, 밥도 완벽하게 익었어요. (원문) Great place to grab dinner! Love the location itself above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crowd on the street. So easy to find, great customer service and quality food. Both of our curries were delicious, meat was succulent and rice was perfectly cooked.
Justi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퀸스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야외 좌석이 있는 멋진 레스토랑, 마담 우(Madam Woo)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밥이 추가로 제공되는 가벼운 점심 식사를 했는데, 퀸스타운을 떠나기 전에 다시 방문해서 맛있는 음식과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방문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멋진 식사와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We enjoyed our experience at Madam Woo. A lovely restaurant offering outdoor seating in the heart of Queenstown. We had a light lunch (with an additional rice, not pictured) and wished we could have returned (before leaving Queenstown) to experience the delicious food and atmosphere. We look forward to returning one day in the future. Thank you for a wonderful meal and dining experience.
Amanda E — Google review
5 Lower Ballarat Street Queenstown 9348, The Mall Ballarat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www.madamwoo.nz/•+64 3 442 9200•Tips and more reviews for Madam Woo Queenstown

15FINZ Seafood & Grill

4.6
(3190)
•
4.5
(1765)
•
Mentioned on 
3 lists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패밀리 레스토랑
FINZ Seafood & Grill은 부두에 위치한 현대적인 레스토랑으로, 현지에서 조달한 해산물과 구운 고기의 고급 메뉴를 제공합니다. 15년 이상의 인기를 자랑하며, 퀸스타운 가든을 향한 항구의 환상적인 전망과 함께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물가에 위치한 레스토랑의 고요한 환경은 호수와 산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여 해산물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Everyone including our server Jasmin was so friendly 🙌 The lake view was spectacular. Worth the price. 창가 뷰 확보는 필수에요. 6시 전 애매한 시간에 방문하니 대기 없이 안쪽 테이블로 안내 받았어요! 레이크 뷰 없는 바깥쪽 테이블이었다면 많이 아쉬웠을 듯 합니다. 초록홍합과 소고기 타다키 시켰고, 서빙 빠르고 맛도 좋았어요!
Vasily O — Google review
퀸스타운 마지막 만찬으로 어딜가지 하다 들린 곳인데 분위기며 친절도며 너무 좋았어요❤️ 서버 언니도 러블리하고 좋았어요 사진도 잘나오고 뉴질랜드 여행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와인은 추천해주신걸로 마셨는데 음식이랑 전부 페어링 잘되어서 좋았어요 리슬링와인이라구 했어요 굴이랑 문어요리 파스타 먹었는데 셋다 맛있었어요 그래도 전 파스타가 너무너무 상큼하고 맛있었네요 레몬이 들어가서 산뜻하고 좋았어요 추천드려요!
빈빈빈 — Google review
Awesome food and Fabulous service. Tyus made us the memorable night with his diligent service. And the other staffs are pretty gentle and nice. Oyster was so nice, and fish and chips was perfect(Blue cod?) 굉장히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굴이 약간 비싸긴했지만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특히 타이어스라는 점원이 친절히 굴에대해 설명해주고 끝까지 서비스를 잘해주었습니다. 퀸즈타운에서 해산물을 먹고싶다면 여기 추천합니다. 소비뇽 블랑 한잔에 굴과 같이 먹으면 극락입니다
Byeongyeon K — Google review
피시앤칩스(농어,silver trumpeter)와 생맥주(라거)가 너무 맛있습니다! 파스타는 쏘쏘였어요~! 너무 많이 시키지 마시고 간단히 피시앤칩스에 맥주한잔 하면서 뷰를 즐기시는게 어떠실지요! 뷰가 너무 예뻐서 예약 꼭 하시구요
1 — Google review
와인 한 병과 피쉬앤칩스를 두 종류 — 저렴한 버전과 블루코드 버전 — 으로 주문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블루코드가 진짜 압승이었습니다. 튀김옷부터 다릅니다. 보통 피쉬앤칩스가 옛날통닭 튀김 느낌이라면, 여긴 거의 BBQ 황금올리브 수준으로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이에요. 생선살도 부드럽고 촉촉해서 한 입 먹는 순간 “이건 좀 다르다”는 느낌이 옵니다. 반면 저렴한 버전은 살짝 비린내가 나고 튀김옷이 두껍고 무거워서, 이건 그냥 한 번 먹고 끝낼 정도. 가격이 2~3배 비싸도 블루코드가 진짜 이 집의 핵심 메뉴입니다. 감자는 그냥 평범했고, 와인은 뉴질랜드산이라 기대했지만 의외로 별로였어요. 대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계속 스몰토크를 걸어주고 음식 부족한 게 없는지 챙겨주는데, 그게 좀 과할 정도라 한국인 입장에선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좁지만 예쁜 뷰가 보여서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전반적으로 가격은 꽤 있지만, 퀸스타운에서 제대로 된 피쉬앤칩스를 먹고 싶다면 Finz는 강력 추천합니다. 그냥 “싸고 빨리 먹는 피쉬앤칩스”가 아니라, 한 끼 식사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이에요.
Chul — Google review
Took my parents for dinner. Served by Nadean (a server from Swiss) with huge love, on both food and atmosphere. Just dined in at $700 + steakhouse a day before, and Finz beats the crapppp out of both food quality and service, hands down. 우리 부모님 입맛을 뚫었다는 것은, 맛있다는 증거입니다. Thank you so much😍
Ji A — Google review
호수뷰는 완전추천 피쉬앤칩스도 추천 그 외의 요리는 시도하지마시길 ㅎㅎ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다했는데 팁을 줄지말지 선택하더라구요. 기분좋게 팁을 내긴했지만 뉴질랜드와서 처음으로 팁 선택지를 맞이한 곳이었습니다.
SH J — Google review
퀸즈타운 온다면 무조건 오세요. 맛도 뷰도 서비스도 모두 최고입니다. ❤︎
Hyunji — Google review
Ground Floor Front, Steamer Wharf Beach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finzseafoodandgrill.co.nz/•+64 3 442 7405•Tips and more reviews for FINZ Seafood & G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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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Devil Burger

4.3
(2223)
•
4.4
(1507)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햄버거 전문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간이 식당
진정으로 만족스러운 버거 경험을 찾고 있다면 Devil Burger를 더 이상 찾지 마세요. 이 보석 같은 곳은 소고기와 닭고기부터 양고기, 심지어 사슴고기까지 다양한 버거 선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메뉴는 Old Harry로, 바삭한 맥주 반죽에 튀긴 신선한 뉴질랜드 블루코드와 자가제 타르타르 소스, 상큼한 샐러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가격도 저렴하여 클래식 Devil Burger는 단 9.50달러부터 시작합니다.
두번 방문했다 대표메뉴, 블루치즈가 들어간 버거, she's devil(?)버거를 먹었다 그러나 압권은 바로 프라이. 프라이가 정말 맛있었다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내 입맛에는 ferg보다는 여기가 더욱 맛있었다 빵의 쫄깃한 맛은 ferg가 훨씬 나았지만 고기의 맛이나 버거로서의 충실함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무엇보다도 프라이와 생맥주를 맛있게 먹는 현지인들을 보고 다시와야겠다 맘먹고 두번째 방문때 프라이를 시켰다. 생맥주는 아쉽게도 품절..(점심시간이었는데...) 프라이...또 먹고싶다..
Ming M — Google review
뉴질랜드 5대 버거 중 하나로 퀸스타운에서 퍼그버거 다음으로 인기있고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Devil Burger(오클랜드 푸드트럭의 White Lady 만 못먹어 봤다). - Devil Steak 버거와 She Devil 이라는 기본에 가까운 버거를 먹었... 솔직히 실망.
최재형 — Google review
첫번째) 데빌버거 with 베이컨 + 칩스 + 맥주. 맛있다. 양이 많다. 줄 안 기다려도 된다. 두번째) 쉬 데빌, 맥스코크. 계란이 들어있다. 맛은 데빌버거보다는 별로. 세번째) 데빌 staircase, 칩스, 맥주. 와 이거 강추다. 완전 맛있다. 진짜루!!
조재천 — Google review
기본 버거 작은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역시 서양권이라 작은사이즈도 크네요. 양은 딱 좋았고, 비주얼은 무슨 버거사진에서나 볼수있는 깔끔한 비주얼에 맛도 있습니다. 다만 버거 빵이 좀 아쉬웠습니다. 줄도 없고 편하게 테이블에 앉아 먹을 수 있습니다.
Nos — Google review
데빌버거에 치즈,베이컨 추가해서 먹었당 1995정도의 맛있음..? 맛있긴 한데 또 먹고 싶다!는 아니다. 빵이 포동포동하고 패티도 부드럽고 짜지도 않고 크기가 큼!
이또ᄃ — Google review
워낙에 퍼그버거가 유명해서 데빌버거가 과소평가 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여기도 구글맵 평점 상당히 높고 후기가 1000개가 넘습니다. 맛도 꽤 훌륭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퍼그버거와 데빌버거 둘다 너무 맛있었기 때문에, 둘중 어디가 더 맛있냐는 질문에는 대답하기가 어렵네요.
Sang M — Google review
퍼그버그는 안가봐서 비교못하겠는데 겁나 만족 별 5개 준거 첨인듯 고로 사진도 첨부함
사랑과정열 — Google review
같은 지역의 퍼그버거랑 데빌버거 2개가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물론 퍼그버거 만큼은 아니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이쪽도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많아서 좀 웨이팅 하다가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는 버거랑은 느낌부터가 다릅니다. 고기 두툼하고 야채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햄버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려보세요~
AAW — Google review
5/11 Church Street, CBD,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devilburger.com/•+64 3 442 4666•Tips and more reviews for Devil Burger

17Erik's Fish and Chips

4.2
(2216)
•
4.2
(993)
•
Mentioned on 
3 lists 
$$$$cheap
피시앤칩스 식당
음식점
에릭의 피쉬 앤 칩스는 호숫가에 위치한 식당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주문을 제공함으로써 현대적인 편리함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이 식당은 콜레스테롤이 없는 쌀겨 기름과 지역에서 조달한 재료를 사용하여 지속 가능하고 알레르기 친화적인 메뉴를 보장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클래식한 뉴질랜드식 피쉬 앤 칩스 외에도, 메뉴에는 튀긴 키위, 으깬 완두콩, 적양파 웨지, 두툼한 감자튀김과 같은 독특한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7년도에 한끼 떼우기 위해 자주 오던 곳인데 시간이 지난만큼 가격은 좀 올랐네요. 그때는 줄 서서 주문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지금은 줄이 좀 있었어요. 10불에 음료까지 포함이었는데 지금은 14.4불이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호수 경치 보면서 먹기 좋습니다.
이태욱 — Google review
반죽이 덜익은듯 ㅠㅠ? 군데군데 뭉친것처럼 이상한 식감과 맛이났고 생선은 너무 밍밍했어요…. 소금을 제가 뿌려서 먹었어야했을까요?.. 다른 곳에서 피시앤칩스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뉴질랜드 피시앤칩스는 다 맛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이곳에서도 기대하고 사먹었는데 실망스러웠습니다. 소스까지 추가해서 찍어먹었는데 전반적으로 밍밍했습니다.
Subin — Google review
뉴질랜드에서 먹은 피쉬앤칩스 중에서 가장 맛 없었어요 ㅜㅜ 너무 아쉽.... 소스도 그냥 시판 소스 같이 평범한데 추가금액도 있고 여러모로 아쉬운집
A L — Google review
퀸스타운의 유명한 피쉬앤칩스집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솔직히 특별하진 않았습니다. 블루코드가 아닌, 일반 생선이 제일 맛있었어요. 튀김옷도 평범했고, 다른 곳처럼 바삭하거나 인상적인 식감은 아니었습니다. 굳이 이걸 먹으러 찾아갈 정도의 특별함은 없었어요. 그래도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서 그 부분은 좋았습니다. 서비스만큼은 기분 좋게 기억에 남았어요.
Chul — Google review
피쉬튀김은 덜익어서 밀가루맛이 다 느껴졌어요...3조각다 그랫는데 생선은 덜익었던건 아닌거같았지만 반죽이 덜익었으면 생선도 덜익었을순있겠죠? 덜익은 반죽이 감자튀김에도 묻을정도였어요 소스는 비쌌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홍합튀김(mussel)이랑 새우튀김(king prawn)정말 작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정민정 — Google review
주변에 유료주차자리 찾기가 힘들지만 퀸스타운을 방문랬다면 먹을만 하다. 밀딜에서 기본 호키 피쉬는 맛이 밍밍하고 몽크 피쉬가 딱 좋은 흰살 생선 맛. 칩은 홈메이드가 가격 차이만큼 더 맛있다.
SUGA — Google review
10달러 밀 + 음료 추가로 먹었어요. 피쉬 앤 칩스를 그때 그때 만들어줘서 좋아요. 튀김 신선해요. 감자튀김 양이 엄청나서 배가 불러요. 다른 생선도 먹어보고 싶어요.
조재천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방문했습니다.😊💖
Jh L — Google review
13 Earl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www.eriksfishandchips.co.nz/•+64 27 204 6502•Tips and more reviews for Erik's Fish and Chips

18Yonder

4.5
(2143)
•
4.5
(939)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음식점
술집
아침식사 전문 식당
Yonder는 14 Church Street에 위치한 트렌디한 레스토랑으로, 수제 국제 요리와 브런치 메뉴로 유명합니다. 레스토랑은 손님들이 특히 맑은 아침에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넓은 테라스를 자랑합니다. 메뉴에는 버섯을 곁들인 에픽 비건 버티, 마늘 딜 요거트를 곁들인 터키식 계란, 라즈베리 피스타치오 프렌치 토스트와 같은 다양한 채식 및 비건 아침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식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좋았어요.
JH L — Google review
음식은 진짜 맛있는데 주문한지 45분은 되어서야 서빙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못참고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금방 나왔는데....많은 후기에서 나오듯이 시스템이 없는 느낌.... ㅠㅠ 빨리빨리 민족인 한국인들에게는 너무 고역인 혼동상태입니다... 근데 음식은 너무 맛있어서.....화가 풀리니 참고하세용.....🥲 맛으로는 5점인데 서빙시간 때문에 별점 3점 드려요
Claudia L — Google review
Best chocolate scone ever! Best english muffin ever I guess yonder’s baker is such a talented guy. 초코스콘 너무너무 맛있었고 휩버터를 제공하는게 인상깊었어요 ㅎㅎ 너무 맛있음 꼭 드셔보세요 비주얼에 속아서 주문한 하와이포케 때문에 별이 4개인데 밥이 너무 질고 생각한 포케맛이아니고 간이 좀 짜기때문에 별한개를 빼는걸루... ( 키위식당에서는 키위음식을 먹읍시다 속닥속닥) 에그베네딕트가 맛있어보여 주문했는데 아니 왠걸 직접 베이킹한 머핀으로 만들어서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홀랜다이즈소스가 느끼할수있는데 슬라이틀리하게 스리라차를 올려줘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수있었다! 완전 킥! 커피는 수프림원두를 써서 누구나 좋아할 커피맛🥺 시간이 많았다면 한번더 가고싶은 카페였다 완전 추천!
전설화 — Google review
산책하다가 들어간 브런치식당입니다. 전체적으로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아요. 단 음식이 전체적으로 조금 짜요. 하지만 어딜가나 짜니 맛있게 즐기시길 !
JUNHYUCK K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Chloe — Google review
오 사람많음. 음식에 바리에이션을 많이 줄수있음. 하지만 내입에는 달았음. 근데 옆에 설탕통이 있는게 킬포
찬우 — Google review
Yonder 바나나쿠키 맛있습니다 저녁엔 라이브공연도 해요
마티아 — Google review
조금 비싸지만 예쁘고 맛있음 여행이 더 기분좋아짐
Isaac K — Google review
14 Church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yonderqt.co.nz/•+64 3 409 0994•Tips and more reviews for Yonder

19Tatsumi Modern Japanese Dining

4.7
(494)
•
5.0
(355)
•
Mentioned on 
3 lists 
일본 음식점
음식점
타츠미 모던 일본 다이닝은 퀸스타운에 위치한 아늑하고 사적인 레스토랑으로, 현대적인 변화를 가미한 정통 일본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장소는 원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시작되어 현재 오클랜드에도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소파와 전통 일본 직원 복장을 갖춘 우아한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소유자 코이치와 요코는 음식에 대한 수년간의 경험과 열정을 담아, 스시, 사시미, 튀김과 같은 전통적인 옵션과 오징어 먹물로 만든 튀김 오징어와 같은 현대적인 요리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퀸스타운의 타츠미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음식은 신선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고, 풍미가 가득해서 지금까지 먹어본 일본 음식 중 단연 최고였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감동적인 건 멋진 웨이트리스 미유였어요. 따뜻한 에너지와 진심 어린 환대, 그리고 메뉴에 대한 해박한 지식 덕분에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죠.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모든 코스 요리에 특별한 손길을 더해 주었습니다. 마치 현지 친구와 함께 일본에서 식사를 하는 것 같았어요. 퀸스타운에 가신다면 타츠미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미유가 서빙을 한다면 정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원문) Absolutely loved our dining experience at Tatsumi in Queenstown! The food was fresh, beautifully presented, and bursting with flavour — easily one of the best Japanese feeds we’ve had. The real highlight, though, was our incredible waitress Miyu. Her warm energy, genuine hospitality, and deep knowledge of the menu made the night unforgettable. She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us feel welcome and added a special touch to every course. It felt like dining in Japan with a local friend. If you’re in Queenstown, Tatsumi is a must — and if Miyu is your server, you’re in for a treat!
Rile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여기 정말 맛있어요! 저는 사시미 먹으러 왔는데, 새우 튀김이 완전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 모든 게 신선하고 맛있었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어요. 퀸스타운에 가시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onestly, this place is so good! I came for the sashimi, but the tempura prawns totally stole the show 😍. Everything was fresh, tasty, and beautifully presented. Highly recommend if you’re in Queenstown!
Immlul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도 좋았고 음식은 정통적이고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초밥을 좋아하는데 정말 잘 만들어주셨어요. 된장국도 맛있었고요. 디저트로 나온 녹차 퐁당은 정말 최고였어요. 내일 저녁에 다시 와서 저녁을 먹을 생각입니다. (원문) Good service and the food was authentic, fresh, and delicious. We are picky about sushi and it was prepared very well. Delicious miso soup as well. The Green Tea Fondant for dessert was absolutely amazing. We might come back tomorrow night for dinner
Soph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atsumi는 우리에게 진정한 우아함을 선사하겠다는 약속을 항상 실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타파스 스타일 메뉴는 다양하고 정교한 창작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소프트쉘 크랩 홋카이도 가리비 생선 카르파치오 바삭바삭한 사우스랜드 대구 교자 토르텔리니 자왕무시 연어 데리야끼 모두 즐거웠습니다. 류지와 쇼마는 우리를 아주 잘 보살펴주었습니다. 모든 곳에서 훌륭한 요리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원문) Tatsumi always lives up to its promise of giving us a taste of authentic elgance. Their new tapas style menu offers a superb opportunity to taste a range of their exquisite creations. We had Softshell crab Hokkaido scallops Fish Carpaccio Crispy Southland Cod Gyoza Tortellini Chawanmushi Salmon Teriyaki All of them were a delight. Ryuji and Shoma looked after us very well. A great culinary experience all around.
Jayant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질랜드에서 가본 일식집 중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주문한 음식도 모두 맛있었어요!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었어요. 연어 사시미, 연어 니기리, 야채 튀김, 새우 튀김, 참치 초밥, 가라아게, 양고기 커틀릿, 검은깨 크렘 브륄레 등 여러 가지를 주문해 봤습니다. 정통 일식과 훌륭한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꼭 방문하세요. 퀸스타운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is is one of the best Japanese restaurants we’ve been to in NZ. The service was excellent - the wait staff were very attentive and warm. Everything we ordered was delicious too! Couldn’t fault a thing. We ordered quite a few things to try - the salmon sashimi, salmon nigiri, vegetable tempura, prawn tempura, tuna sushi roll, karaage, lamb cutlets, and black sesame crème brûlée. Definitely come here for authentic Japanese food and lovely service. We’ll be back when we’re in Queenstown again!
Nicol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중간, 최고는 아니에요. 평점이 왜 4.7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급 레스토랑도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예요. 생일이라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 해줬어요. 휴대폰 충전도 안 됐고요. 가리비는 맛있었지만 초밥은 그냥 평범했어요. 소볼살도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었어요. (원문) Mid, not the best. I don’t know why the rating is 4.7, it’s not fine dining, it’s alright. I said it was my birthday and they did nothing. Couldn’t even charge my phone. The scallops were good but the sushi was very average. The beef cheeks were just alright too. Nothing too great.
Fu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로 뇨키는 꼭 드셔보세요!! 뇨키는 폭신폭신하고 일반 감자 뇨키에 비해 타로 맛이 살짝 났습니다. 소스는 크리미하고 깊이가 있어서, 빵이 있어서 접시를 깨끗이 닦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완전 생 와규 니기리는 처음 먹어봤는데, 놀랍게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와규가 기름지고 신선해서 생선 사시미(?) 같은 맛이 났어요. 질기거나 잡내 나는 맛은 전혀 없었어요. 가라아게는 육즙이 풍부했고, 사시미는 고급 레스토랑 치고는 괜찮았습니다. 장어 오이롤은 일반적인 스시트레인 정도로, 아주 평범했습니다. 칵테일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The taro gnocchi was absolutely a must try!! The gnocchi was pillowy and had a slight taro taste compared to normal potato gnocchi. The sauce was creamy and had so much depth, wish I had bread to wipe the plate clean. First time having completely raw wagyu nigiri and it was surprisingly really good. Because the wagyu was so fatty and fresh, it tasted almost like fish sashimi (?). Not chewy or gamey at all. The karaage was juicy, sashimi was ok for a high end ish restaurant. The eel cucumber roll was basically sushi train standard, very mediocre. Cocktails yummy!
Rebecc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10년 전 크라이스트처치에 오픈한 이래로 Tasumi에서 식사를 해왔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이후 오클랜드로 이사했을 때 우리는 오클랜드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제 몇 년 동안 그들을 보지 못한 후 우리는 퀸즈타운에서 그들을 따라잡았습니다. 그들의 일본 요리는 우리가 기억하는 한 여전히 맛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습니다. 완전 추천! (원문) We have been eating at Tasumi since it opened in Christchurch over 10 years ago. We ate at their restaurant in Auckland when they moved there after the Christchurch earthquakes. Now after not seeing them for many years we have caught up with them in Queenstown. Their Japanese cuisine is still as yummy as we remember it. Cannot taste it anywhere else. Fully recommended!
Henry H — Google review
뉴질랜드, 9300, Queenstown, Beach St•http://www.tatsumi.co.nz/•+64 3 442 5888•Tips and more reviews for Tatsumi Modern Japanese Dining

20Momentos By The Lake Restaurant

4.5
(687)
•
4.5
(221)
•
Mentioned on 
3 lists 
음식점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Momentos By The Lake Restaurant는 퀸스타운의 와카티푸 호수 기슭에 위치한 스페인 레스토랑입니다. 지글지글한 마늘 새우, 화이트베이트, 파타타스 브라바스, 오징어, 파에야, 블루치즈 버섯 등 정통 타파스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요리는 로스트 양 어깨입니다. 손님들은 Remarkables 산맥의 경치를 감상하며 근처 거리 공연자들의 라이브 음악을 즐기면서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와카 티브 호수의 농장에있는 레스토랑. 안은 만석 이었기 때문에, 밖에서 저녁. 추울까 생각했는데, 도처에 스토브가 있어, 반대로 더워서 다운을 벗고 셔츠로 괜찮았습니다. 음료와 음식 메뉴도 풍부하고 대만족입니다. (원문) ワカティブ湖の畔にあるレストラン。 中は満席だったので、外でディナー。 寒いかと思いきや、至るところにストーブがあり、逆に暑くてダウンを脱いでシャツで大丈夫でした。 ドリンクとフードのメニューも豊富で大満足です。
GO G — Google review
적당히 매콤한 오일에 마늘향이 더해진 갈릭 프라운. 빵 찍어 먹으면 딱 좋습니다. 음식 맛, 서비스, 위치, 분위기 다 좋은 타파스 집. 근데 타파스가 스테이크 가격...너무 비싸다ㅜㅜ
조영식 — Google review
처음에 큰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향도 좋고 밸런스도 훌륭해서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매장 분위기도 세련되고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화장실도 두 개가 있는데 정말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야외 테라스 자리는 특히 호수 뷰가 탁 트여 보여서 퀸스타운에서 본 뷰 중 가장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어요. 히터도 잘 설치되어 있어서 쌀쌀한 날씨에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도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커피만 마시고 가도 전혀 눈치 주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더욱 편안했습니다. 언젠가 내부 자리에서 식사도 꼭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잘 관리된 느낌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Chu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퀸스타운의 미식의 보석 - 그야말로 최고! 저희는 미국에서 온 여행자로서 여러 나라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즐겨 왔지만, 퀸스타운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오너인 데미안이 따뜻하고 진심 어린 열정으로 저희를 맞이하는 순간, 오늘 저녁이 특별할 거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스페셜 화이트베이트와 사슴고기, 버섯, 새우 요리를 맛보았는데, 각 요리는 완벽한 균형과 풍부한 맛, 그리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했습니다. 담당 서버였던 캐틀린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하며,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망고 & 진저 뮬과 페니실린 칵테일은 예술성과 감각을 담아 만들어졌습니다. 프레젠테이션부터 각 요리에 담긴 열정까지 모든 요소가 세계적인 수준을 반영했습니다. 진심으로 이 레스토랑은 미슐랭 스타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받는 모든 찬사를 받을 만합니다. (원문) A Culinary Gem in Queenstown – Simply Exceptional! We’re traveling from the US and have enjoyed fine dining in many countries, but this experience in Queenstown was truly exceptional. From the moment Damian, the owner, greeted us with warmth and genuine enthusiasm, we knew this evening would be special. We tried the special of the day whitebait along with venison, mushroom, and prawn dishes — each one perfectly balanced, full of depth, and bursting with flavor. Katlyn, our server, was gracious, attentive, and added a personal touch that elevated the evening even further. The Mango & Ginger Mule and Penicillin cocktails were crafted with artistry and flair. Every element — from the presentation to the passion behind each plate — reflected world-class standards. Truly, this restaurant deserves a Michelin Star and all the praise it receives.
Param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을 찾던 중 "인생은 순간들의 모음집이다"라는 명언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호숫가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에서 멋진 순간들을 잔뜩 모았습니다. 음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타파스 몇 개를 나눠 먹는 동안 크리미 머쉬룸 페투치니와 오늘의 생선 요리를 즐겼습니다. 모든 요리와 음료는 마법 같은 풍미로 가득했고, 딱 알맞게 조리되었습니다. 셰프와 바텐더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 것이 느껴졌습니다. 접시를 깨끗이 비웠습니다! 비니는 정말 보석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었고, 좋은 대화를 나누곤 했습니다. 우리는 그저 지나가는 길에 들렀을 뿐인데도 마치 현지인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사장님과 사랑스러운 체코 여성분(이름을 기억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은 에너지가 넘치고 개성이 넘쳤습니다. 최고의 서비스와 활기찬 분위기는 우리의 식사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호숫가 바로 옆에 위치한 아늑한 분위기는 하루 종일 탐험을 마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훌륭한 사람들이 제공하는 맛있는 음식, 이보다 더 바랄 게 있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멘토스 팀! 다음에 퀸즈타운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We were looking for somewhere to dine in when we saw this quote: “Life is a collection of moments.” Just like that, we collected a bunch of great moments at this lakeside restaurant. The food was right up there for me. We had the Creamy Mushroom Fettuccine and Fish of the Day while sharing a few tapas. Every dish and drink was packed with magical flavour and cooked just right. You could tell the chef and bartender put real care and effort into them. We cleaned our plates! Vinny was an absolute gem: warm, welcoming and full of good chat. She made us feel like locals, even though we were just passing through. Service like that makes all the difference. Owner and the lovely Czech lady (sorry we didn’t catch their names!) were full of energy and character. Their top-notch service and bubbly vibe really lifted our dining experience. Right by the lake, cosy setup, and a great spot to wind down after a day of exploring. Good food served by great people: what more could you ask for? Thanks so much, Momentos team! We’ll definitely swing by again next time we’re in Queenstown.
Alex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이드 에스더는 스페인 사람 다미안이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을 우리에게 추천했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갔지만 자리가 없었고, 만석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저녁을 먹지 않고 우리를 내버려 두고 싶지 않았고, 우리가 30분만 돌아다니면 자리를 마련해 주겠다고 했고, 우리는 그렇게 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다미안과 다른 웨이터 모두 매우 친절하고 항상 우리에게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언어 때문에 서로 이해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다미안에게 저녁으로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제공해 달라고 부탁했고, 그는 맛있는 메뉴로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너무 많은 것을 팔려고 하지 않고, 맛있는 저녁 식사를 위해 필요한 만큼만 팔았습니다. 사슴고기 크로켓, 튀긴 오징어, 버섯을 곁들인 구운 대구, 어린 장어. 우리는 다음 날 다시 가서 다른 메뉴를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는 참다랑어, 가리비, 치즈를 곁들인 포르치니 버섯, 소스를 곁들인 구운 사슴고기로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모두 아주 맛있었고, 훌륭한 뉴질랜드 화이트 와인도 곁들였습니다. 분위기도 아주 좋았고, 사람이 많았는데도 항상 누군가 우리를 챙겨주었습니다. (원문) Nos ha aconsejado nuestra guía Esther entre otros este restaurante regentado por un español Damián, hemos ido a cenar y no había sitio estaba lleno, pero no ha querido dejarnos sin cenar y nos ha dicho que si dábamos una vuelta de 30 minutos nos haría un hueco como así fue. La atención no se puede pedir más tanto Damián como el resto de los camareros muy amables, siempre pendiente de nosotros que aunque no nos entendíamos por el idioma se molestaban por hacerse entender, le hemos pedido a Damián que nos pusiera lo que quisiera de cena y nos ha sorprendido con un menú delicioso, no ha querido vendernos mucho, lo justo para una buena cena, croquetas de ciervo, calamares fritos, bacalao a la plancha con setas y angulas, volvimos al día siguiente y le habíamos dicho que nos preparase otro menú diferente, nos ha sorprendido con atún rojo, vieiras, boletus con queso y ciervo a la plancha con salsas, todo muy bueno acompañado de un vino blanco de Nueva Zelanda excelente. Ambiente muy agradable y aunque hubiese mucha gente siempre había alguien preocupándose por ti.
An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착했을 때는 만석이었고, 테이블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지만, 데미안은 정말 멋진 호스트였습니다. 잠시 밖에 앉아 음료를 주문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셨고, 기다린 보답으로 음료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음식은 바로 나왔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퀸스타운에서의 첫 식사로는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전망과 위치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ull house on our arrival and our table wasn’t yet ready but Damian was a fantastic host and was able to get us a temporary seat outside to order a drink which he gifted on the house for the wait. Food came out promptly and was delicious, service was lovely and an overall great experience for our first meal in Queenstown! Also the views and location were incredible, definitely recommend.
Bell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와 아침 식사에 좋은 곳이에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양고기 샌드위치를 ​​아침으로 먹어봤는데, 빵도 맛있었고 양고기도 완벽하게 구워졌어요. 🥔감자는 바삭바삭해서 다른 음식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호수 바로 옆에 있어서 산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퀸스타운의 다른 상점들과도 가까워요. (원문) Great place for brunch and breakfast. I tried their award winning lamb sandwich for breakfast. The bread was tasty and the lamb cooked to perfection. The 🥔potatoes were crunchy and really complimented the rest of the food. You're also next to the lake so you have the view of the mountains while having your food. It's also close to the shops and the other Queenstown attractions.
Jozefien — Google review
50 Beach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momentos.co.nz/•+64 3 409 0757•Tips and more reviews for Momentos By The Lake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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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Upstairs @ The Bunker

4.4
(189)
•
Mentioned on 
3 lists 
칵테일바
술집
라운지
와인 바
Bunker 위층은 아늑한 레스토랑과 바로, 환영하는 분위기를 자랑하며, 옥상 데크와 벽난로가 있습니다. 이 장소는 향신료 오리 국물과 시어드 백 스트랩과 같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집에서 만든 뜨거운 뮬드 와인과 치즈 퐁듀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심야 라운지에서 Hanky Panky와 Millionaire 칵테일을 포함한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바텐더는 훌륭했고 음료는 맛있습니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시원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찾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우연히 발견했고 가장 멋진 놀라움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원문) The bartenders here were awesome and the drinks are delicious. I recommend it if you’re looking for a nice chill comfy vibe with banging tunes. We just stumbled upon it and turned out to be the nicest surprise.
Incongruou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점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바닥은 꽤 끈적끈적했는데, 바닥도 털로 덮여 있었고 군중의 절반이 프레디 머큐리처럼 옷을 입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금 이상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바텐더의 어머니일 수도 있었지만(적어도 내 생각에는 ㅋㅋㅋ) 늙지 않았지만 그 친구는 구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 중 하나일 것 같아서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바텐더는 확실히 최고 수준이고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This spot was very interesting. The floor was quite sticky which was a bit weird considering it was also furry and half of the crowd was dressed like Freddie Mercury. I could definitely have been the bartender’s mother (I’m not old, at least in my opinion LOL) but the dude made a MEAN old fashioned; honestly probably one of the best I’ve had, so I’d say overall it was a great time 😂😂 Bartenders are clearly top notch and exceptionally talented.
Marg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오후 6시쯤 여기에 있었습니다. 매우 차갑습니다. 저녁 식사 전에 조용하고 좋은 곳. 단단한 칵테일. 바텐더는 친절했지만 저녁 시간을 위한 준비 작업에 조금 바빴습니다. (원문) We were here around 6 pm. Very chill. Nice quiet spot before dinner. Solid cocktails. The bartenders were cordial but a bit pre-occupied with prep work for the evening rush.
AJ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벙커에 온 지 벌써 8~9년이나 됐어요. 비교적 비싼 건 사실이지만, 믹솔로지스트(믹서기)를 (가끔은 3~4분 정도)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서 가격 부담은 없었어요. 믹솔로지스트는 잔을 차갑게 식히고, 재료를 흔들고 걸러낸 후, 작업하는 동안 저희와 이야기를 나누고, 화려하고 멋진 장식으로 마무리해 주곤 했죠. 예전에는 각자 칵테일을 일곱 잔씩 마시고 비틀거리며 호텔로 돌아갔어요. 정말 재밌었죠. 그런데 3일 전에 도착해 보니 제일 좋아하는 칵테일의 이름도 바뀌었고 재료도 바뀌어 있었어요. 게다가 전문가가 칵테일을 만드는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죠.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말린 꽃과 매력적인 장식 대신 가루만 살짝 뿌려져 있었죠. 맛은 보기만 해도 밋밋했어요. 한 잔 더 마셔봤지만… 역시 실망스러웠어요. 게다가 가격도 작년보다 30% 정도 올랐어요. 기준이 낮아진 데 가격까지 폭등한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래서 우리는 칵테일 두 잔을 마시고 나왔습니다. 아쉽네요. 다시는 못 갈 것 같아요. (원문) We've been coming to the Bunker for about 8 or 9 years. Although it was relatively expensive, we didn't mind paying the price, since watching the mixologist (sometimes for 3 or 4 minutes) was part of the fun. They would chill the glass, shake and strain ingredients, talk to us while they worked and then finish with a flourish of decoration and panache. We used to have 7 cocktails each.. then stagger back to the hotel. It was fun. What a disappointment then when we got there 3 days ago and our favourite cocktail had not only changed name, but the ingredients had changed too; and the spectacle of watching an expert making of it nowhere to be seen. Disappointing. Instead of dried flowers and a charming decorative motif, just some powder sprinkled on. It tasted as bland as it looked. We tried one more.. but that disappointed too. And the cost has increased by around 30% from last year. A great pity to see a lowering of standards coupled with a stiff increase in price! So, we left. After two cocktails. Sad. Don't think we'll be back.
Heidi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칵테일, 서비스 및 음악! 온라인 메뉴에는 이 모든 것이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식사 계획이 변경되었을 것입니다. 여기 공개합니다! 2024년 8월 1일 (원문) Great cocktails, service & music! Online menu didn’t mention all of this, would’ve changed our eating plans. Here you go public! Aug 1, 2024
Juli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내가 먹어본 칵테일 중 최고다. 매우 재능있는 바텐더! 서비스는 훌륭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희미한 조명, 펑키한 음악, 따뜻한 불, 맛있는 칵테일. 더 이상 요청할 수 없습니다! (원문) Wow best cocktail I've ever had. Extremely talented bartenders! Service was great and atmosphere on point! Dim lighting, funky music, warm fires and delicious cocktails. Couldn't ask for more!
Sebasti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Patrick & Fin은 훌륭합니다. 포인트와 지식에 관한 100% 고객 서비스 및 내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자신에게 부탁하고 이 곳을 방문하면 잘못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Patrick & Fin are great. Customer service 100% on point and knowledge & willing to try to make new things to cater to my requests was fantastic do yourself a favour and visit this place you won't go wrong.
Rob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벙커 칵테일 바에 두 번째 왔어요. 바가 너무 따뜻하고 편안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칵테일도 맛있었어요. (원문) This is our second time here at the bunker cocktail bar. The bar is so warm and comfy and the service is incredible. Good cocktails
Leon L — Google review
14 Cow Lane,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thebunker.co.nz/•Tips and more reviews for Upstairs @ The Bunker

22Public Italian Kitchen

4.6
(2000)
•
4.5
(163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스티머 부두에 위치한 퍼블릭 키친 & 바는 퀸스타운의 멋진 해안가 전망과 함께 그림 같은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뉴질랜드 맥주, 와인, 칵테일 및 공유용 상그리아 피처의 광범위한 선택을 제공합니다. 키위 요리 전통을 수용하며, 메뉴는 양고기, 파블로바, 사우스랜드 치즈 롤과 같은 고전 요리와 현지 재료를 사용한 현대적인 창작 요리를 선보입니다.
보통 한국은 이렇게 호숫가에 바닷가 보이는곳이면 비싸고 맛은 없지않나요?? 여기는 분위기도좋고ㅠ맛도있고 가격도 있습니다. 서버들은 친절했고 야외좌석은 경치도좋아요 스테이크는 두개시켰는데 소,양 개인적으로는 사진상 횡으로썰린 소 스테이크가 맛있었어요 가격대비 양은적은데 맛하나만 놓고보면 2주간 뉴질랜드 스테이크집중 꽤 맛있는편이었습니다. 파블로바도시켰는데... 너무 달아용.. 여기를 처음이자마지막으로 따로먹진않았음 경험으로 만족
[오리로] — Google review
뷰가 다했는데 음식 맛도 좋고 서버들 매너도 너무 좋습니다. 좀 비싸긴 한데 뉴질랜드는 원래 다 비싸지 않나 하는 관점에서는 이집 괜찮습니다. 와인 두잔에 파스타 하나 스테이크류 하나 먹으려면 한화로 10~12만 잡아야하는데, 그래도 밖에서 해질녘 야경을 보며 도란도란 식사하기에는 아깝지 않은 가격입니다. 음식 맛도 좋고 서버 분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해요.
판다짬뽕 — Google review
직원의 친절함에 감동 받았어요 그리고 분위기 완전 좋아요 외부랑 내부 중 테이블 선택시 외부를 이용하세요!
JDE J — Google review
가격은 좀 있는 편이었지만 뷰를 생각하면 가치있는 식사였습니다.
Roy S — Google review
친절하구 분위기좋아요 맛 좋아요
류진주 — Google review
야외 테라스 테이블에서 와인과 맥주한잔~♡♡ 세상 행복합니다. 음식도 맛있어보이는데, 식사하고 와서 잠시 목만 축이고 갑니다~ ^^
테리웁스 — Google review
여유롭고 좋은곳이에요
현경섭 — Google review
뉴질랜드에 온지 4일차인데,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예약할때 기념일(허니문)이라고 특이사항 남겼는데, 축하 카드는 물론 야외가 잘 보이는 자리로 예약해주셔서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Andie의 서비스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영어에 서툰 저희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중간중간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제대로 된 허니문여행임을 느꼈습니다. 사실 무엇보다 맛이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오클랜드에서 먹은 굴이 워낙 실망이었어서, 주문을 고민하다가 굴을 좋아하기 때문에 또 시켰는데, 정말 신선하고 알이 굵어서 '미친 맛이다' 느꼈습니다. 스파게티와 송아지 요리는 먹자마자 감동...와인이 땡기는 맛이었습니다. 대만족입니다. 다음에 또 퀸즈타운을 온다면, 친구가 퀸즈타운에 온다고하면 꼭 가보라고 추천할 것 같아요!
윤영지 — Google review
Steamer Wharf/Beach,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publickitchen.co.nz/•+64 3 442 5969•Tips and more reviews for Public Italian Kitchen

23The Bunker Restaurant

4.5
(820)
•
4.5
(1523)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음식점
칵테일바
와인 바
퀸스타운 중심의 골목에 숨겨진 더 벙커는 독특한 다이닝과 칵테일 경험을 제공하는 다목적 나이트라이프 장소입니다. 아늑한 벽난로와 옥상 데크가 있는 아늑한 레스토랑과 바는 창의적인 뉴질랜드 요리, 수제 칵테일, 고급 와인을 즐기기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데이트를 원하신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아늑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커다란 벽난로가 인상적입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8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칵테일과 와인 리스트도 훌륭했습니다. 퀸스타운에서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the perfect date night then this is the place. Very cosy intimate decor and ambience with a big open fireplace. Service was outstanding. We had the 8 course tasting menu and every dish was a standout. Great cocktails and wine list. We had an amazing experience here and highly recommend, if you’re in Queenstown looking for that special night out. This is the one!
Sage D — Google review
인당 180달러 짜리 5코스 메뉴를 와인 페어링으로 먹었습니다. 분위기나 직원들의 서비스는 괜찮은데, 음식의 퀄리티, 창의성, 푸짐함, 그리고 맛의 조화로움에 있어 아쉬운 점이 많네요. 음식 서빙 속도도 너무 느리구요. 메인 디쉬로 나온 대구 메뉴와 마지막 디저트 메뉴가 그나마 괜찮았구요. 가격대비 만족도는 3점 이상 주기 어렵네요.
Sangyong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라운 플라자 호텔 객실 소개 퀸스타운 매거진에서 추천해 주었습니다. 조명은 어둡고, 옆에는 린든 나무를 태운 벽난로가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스테이크 소스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습니다. 후추를 살짝 뿌리니 묵직한 맛이 제 입맛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메뉴의 첫 번째 요리는 블루코드(Blue Cod)였는데, 예상치 못하게 저희를 사로잡았습니다. 구글 검색을 해보니 블루코드는 남섬 퀸스타운 근처 바다의 특산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살이 아주 부드러워 추천합니다. 피노 그리로 만든 처치 로드 화이트 와인 한 병을 주문했는데, 블루코드와 잘 어울립니다. 특히 태국에서 온 아주 예쁜 아가씨가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저녁 내내 식사 분위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추천 지수는 87점으로 4점입니다. (원문) Crowne Plaza酒店房間介紹皇后鎮的雜誌推薦的。 燈光較昏暗,旁邊還有燒椴木柴火的壁爐,有點高級感的氣氛餐廳。 牛排的醬汁並不會太出色,灑一點胡椒後,口味重一點似乎較適合我。不過,菜單上的第一道是Blue Cod(藍色鱈魚)卻意外的吸引我們。google 一下,才知Blue Cod是南島皇后鎮附近海域的特產,肉質很嫩,這道菜可以推薦。 點了一瓶Church Road 白葡萄酒,是Pinot gris種釀的,搭Blue Cod還蠻配的。尤其,來自泰國混血超級漂亮的女生為我們親切服務,整晚的用餐氛圍令人滿意。 針對造訪此店的推薦指數,我給四顆星87分評價。
也郎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퀸스타운에서 7년을 보낸 후, 드디어 The Bunker에서 식사를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단순히 아름답게 차려진 음식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요리는 유쾌함과 강렬한 정체성을 담고 있었고, 각 재료는 접시 위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균형을 이루도록 세심하게 배치되었습니다. 한 입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감탄했고, 모든 요리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요리가 나올 때까지 말이죠. 특별히 킹피쉬 크루도의 뛰어난 맛과 플레이팅에 찬사를 보냅니다. (원문) After 7 years in Queenstown, I finally gave myself the chance to dine at The Bunker—and it was far more than just beautifully presented food, it was a complete experience. Every dish carried playfulness and a strong sense of identity, with each ingredient thoughtfully placed to elevate and balance the flavours on the plate. I was blown away with every bite, each dish feeling like the best one yet—until the next arrived. Special shout out to the kingfish crudo for its extraordinary flavour and presentation.
Franc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분위기, 놀라운 서비스, 그리고 정말 감탄을 자아내는 음식까지. 사슴고기는 정말 최고였고, 오리고기는 입에서 살살 녹는 완벽한 맛이었습니다. 🦆🍷 모든 코스가 정성스럽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퀸스타운에서 먹어본 음식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 (원문) Cosy vibes, incredible service, and food that honestly blew us away. The venison was next-level and the duck was melt-in-your-mouth perfection 🦆🍷 Every course felt thoughtful and full of flavour. Easily one of the best meals we’ve had in Queenstown — such a gem! 🌟
Ampz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참고: 첫 번째 사진은 안타깝게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전 메뉴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정말 끔찍한 생각이었네요! 마지막 다섯 장의 사진은 제가 겪은 끔찍한 경험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요리의 준비와 프레젠테이션에서 엄청난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2월에 Bunker에서 처음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전체 식사 비용을 지불했는데, 다양한 요리를 선택할 수 있는 훌륭한 메뉴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나온 모든 요리가 아름답고 맛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안고 돌아왔고 남편과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한 후, 이번에는 어머니와 함께 다시 가고 싶었습니다. 제가 퀸스타운에서 먹은 최고의 저녁 식사라고 계속 말했더니, 어머니는 제 생일(10월 6일)에 저를 초대하셨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웨이트리스가 제게 처음 한 말은 메뉴가 바뀌었다는 것이었는데, 와, 정말 바뀌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메뉴를 바꾼 것이 얼마나 큰 실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새 메뉴는 제가 여름에 경험했던 맛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스타터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추로가 함께 나왔는데, 기름 맛만 느껴졌습니다. 부라타 치즈는 보기에도 맛도 끔찍해서 전혀 식욕을 돋우지 못했습니다. 양고기는 너무 덜 익었고, 디저트는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이상한 호박 젤리는 맛이 이상했고, 쿠키는 너무 강해서 제 입맛에는 정말 동물 내장 같았습니다. 게다가 다른 디저트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둘 다 똑같은 끔찍한 디저트를 먹어야 했는데, 저는 처음 방문했을 때는 화려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두 개나 먹었습니다. 1점부터 10점까지, 저는 새 메뉴에 0점을 주고 싶습니다. 절대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원문) NOTE: The first photos are from the old menu, which unfortunately no longer exists — what a terrible idea! The last five photos are from my bad experience; you can clearly see the huge difference in the preparation and presentation of the dishes. In February, I had my first dining experience at Bunker. We paid for the full experience — there was a wonderful menu from which you could choose different dishes. Everything was amazing; every plate that arrived was beautiful and delicious. We left with a lovely memory and had a great time celebrating our anniversary with my husband. With such an incredible experience, I really wanted to go back — this time with my mother. She invited me for my birthday (October 6th) after I kept telling her it was the best dinner I’d ever had in Queenstown. But honestly, it went from heaven to hell. The first thing the waitress told me was that they had changed the menu — and wow, they really had. You can see in the photos what a huge mistake it was to change it; the new menu has absolutely nothing to do with the quality I experienced in the summer. The starter came with the smallest churro in the world — and the only thing you could taste was oil. The burrata looked and tasted awful, completely unappetizing. The lamb was extremely undercooked, and the dessert was a disaster: strange pumpkin jellies with an unpleasant flavor and a cookie that tasted very strong — to me, it honestly tasted like animal interiors. And to make it worse, there was no other dessert option! Both of us had to eat the same awful dessert, while in my first visit, I had two glamorous and delicious ones. From 1 to 10, I’d give the new menu a zero. I will never go back.
Sandr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오랫동안 제 리스트에 있었는데, 드디어 남자친구와 결혼 기념일에 함께 가보게 되었습니다. 벽난로가 있는 아름다운 분위기에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가끔은 다소 거리를 두고 격식을 차린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메뉴에 있는 와인 페어링을 주문했는데, 다음 코스가 나오기 전에 와인을 다 마셔야 한다는 안내를 받아서 조금 서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식 자체는 세심하게 신경 써서 만들어졌고, 맛도 가격대비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한 요리에는 체리 씨가 그대로 남아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남자친구가 씹어 삼켰습니다. 체리 씨가 눈에 띄게 아팠는데, 다행히 치아 손상은 없었습니다. 웨이터에게 이 사실을 알렸더니 "가끔 그런 일이 있다"고만 했습니다. 그 대답은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이라면 이런 위험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거나, 최소한 손님들에게 경고라도 해야 합니다. 저희는 보상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이미 First Table 할인을 이용했고, 이는 위험할 수 있고 쉽게 피할 수 있는 문제이므로 지적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에서 이 의견을 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has been on my list for a long time and I finally got to try it with my boyfriend for our anniversary. The setting was lovely with a fireplace and a great atmosphere. Service was generally fine, though it felt a little distant and formal at times. We chose the wine pairing with the menu, but I was told I had to finish my wine before they would serve the next course, which made the experience feel a bit rushed. The food itself was thoughtful and well-executed—flavours matched the price point. However, one dish contained a cherry pit still inside and unfortunately, my boyfriend bit down on it. It caused him noticeable pain and he was fortunate that it didn’t result in any damage to his teeth. We flagged this to the waiter, who just mentioned that it “sometimes happens.” That response was quite disappointing. For a fine dining restaurant, extra care should be taken to remove such hazards, or at the very least, a warning should be given to diners. We weren’t looking for any compensation, we had already used a First Table discount and we do think this is something worth pointing out, as it could be dangerous and could easily be avoided. We hope the team takes this feedback onboard.
Poo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밤이었어요! 서버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음식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아늑하고 따뜻했어요. 동료가 이곳을 추천해 줬는데, 정말 좋았어요! 다른 분들께도 추천할게요! (원문) A brilliant night! Our server was fantastic, food was delicious and ambience cosy and warm. I was recommended this place by a colleague and what a good one at that! I’ll be recommending this place to others too.
Eliza V — Google review
14 Cow Lane,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thebunker.co.nz/•+64 3 441 803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Bunker Restaurant

24FOGO South American BBQ Experience

4.6
(1202)
•
5.0
(1334)
•
Mentioned on 
2 lists 
임시 폐쇄됨
$$$$affordable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브라질 레스토랑
라틴아메리카 레스토랑
FOGO 남미 바비큐 경험은 잊을 수 없는 다이닝 모험을 찾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무한리필 옵션을 제공하여 손님들이 필레 미뇽과 양고기 엉덩이와 같은 맛있는 고기의 연속적인 퍼레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세심한 서버가 테이블 옆에서 전문적으로 조각해 줍니다. 가족들은 이 독특한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은 어린이 메뉴에서 더 작은 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맛있어요! 고기 잡내고 없고 양도 괜찮아요. 점심 세트메뉴가 가성비가 좋네요.
Daniel L — Google review
25달러 런치 먹었어요. 양고기 먹었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전날에 다른레스토랑에서 저녁으로 100달러를 썼는데... 가성비 최고인것 같아요!! 로컬맥주도 마셨는데 괜찮더라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Seyeong세영 — Google review
퀸스타운을 걷다가 스테이크가 먹고싶어 검색 해 들어왔어요! 에피타이저류, 디저트류, 메인메뉴 등등 있었는데 저희는 모든걸 다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골랐어요! 좀 비싼가 싶었는데 이거 안골랐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돼지, 닭, 소고기, 양고기에 시나몬 파인애플, 바나나튀김***, 샐러드에 빵 등등 다 나오고, 먹고싶은건 여러번 주문할 수 있어서 정말 한없이 먹었어요 ㅎㅎ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했고, 음식에 대한 설명도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 좀 비싼가? 싶었지만 결국엔 낸 가격보다 훨씬 좋은 대접, 음식 받은것 같아요 ㅎㅎ 서빙 해 주신 wasa 너무 감사합니다! 직원 모두들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오솜 — Google review
They provide 20$ lunch with choice of one steak and 3 side dishes. I love the taste,price and portion as well. Highly recommended, considering relatively high price of food in town. 점심특선 20달러(12-3pm)에 스테이크, 사이드 3가지 선택인데 양도 많고 굉장히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젛좋았어요
Yo Y — Google review
뉴질랜드에서 단연 1등의 경험를 제게 선사해준곳입니다. 음식, 서비스, 친절도 등 감동의 연속입니다. 특히 lamb steak는 지금껏 먹어본것중 가히 최고였습니다.
황순용 — Google review
점심세트가 정말 좋아요 20달러에 메인1개 사이드3개를 선택할수 있어요. (사진은 1번 소고기입니다) 고기 상태도 좋았고 사리드 한개를 잘못 가져다 주셨는데 죄설송하다고 바로 한개는 따로 주시면서 이미 준건 드셔도 된다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라떼아이스 — Google review
최고 가성비 !!!!!!!!!! ♡ 여기는 저희 부부가 일부러 두 번이나 간 곳입니다!!!! 고기1+사이드3=런치15불 이었어요. 양도 생각보다 푸짐하고 질이 참 괜찮습니다. 저희 생각에 최고 조합은요~~ 고기 1번(소고기)+rice,tomato salsa,potato salad 이거예요. 꼭 점심 때 가시고, 예약도 됩니다!
몽총’s신혼일기 — Google review
런치 가성비 최고 양고기에 사이드 3가지 선택하는데도 20NZD 입니다. 게다가 존맛탱
정예영 — Google review
32 Ballarat Street, Mall,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fogo.nz/•+64 27 328 9998•Tips and more reviews for FOGO South American BBQ Experience

25Bespoke Kitchen

4.6
(1619)
•
4.6
(1125)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카페
비건 채식 레스토랑
Vegetarian cafe and deli
Bespoke Kitchen은 퀸스타운에 있는 인기 카페로, 글루텐 프리, 비건, 생식 옵션을 포함한 건강하고 다양한 메뉴로 유명합니다. 아침 보드는 수란, 아보카도 매시, 사워도우 토스트, 파인애플 코코넛 휘핑이 있는 치아 포트, 그리고 매일의 그린 샷과 같은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단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캐러멜화된 과일과 라즈베리 치아가 곁들여진 시나몬 팬케이크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호주식카페이며 비건메뉴 들도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워홀생활하면서 자주갔던 카페인데 분위기도 자연친화적이에요. 무엇보다 한번은 친구와 함께 갔다가 친구음식중 머리카락 발견이 되었었는데 매니저분이신지 사장님이 오셔서 사과말씀과 함께 메뉴판에서 새로 원하는 메뉴를 골라 다시 내주어서 기분나쁠만한 기억을 싹 버릴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덕분에 문제해결자세가 너무 좋아 다시 가게 된 장소였어요. 퀸스타운 온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Doyeon K — Google review
팬케익 괜찮았고 바나나쉐이크 약간 미지근했지만 맛은 좋았어요. 롱블랙 커피는 좋았어요!
레오 — Google review
맛있는 식사. 다만 디저트를 샀을때 나온 접시에 약간의 흠이 있었음
YP-MO — Google review
호주식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눈과 입이 신선흔 재료들류 호강했습니다.
Joy J — Google review
별로. 비싸기만 하고 음식도 음료도 맛없어요 특이할 것도 없구요 다른데 가세요
Daseul K — Google review
간단하게 아침 해결할 겸 찾아간 곳입니다. 메뉴가 정말 많았는데 저는 에그마요 샌드위치 먹었어요. 플랫화이트도 같이 시켜서 먹었는데 커피는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힘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브런치 맛집이에요. 직원들이 요리를 소개할 때 얼마나 열정적으로 반응하는지 정말 좋았어요. 저희 네 명이 각각 다른 메뉴를 주문했는데, 각 메뉴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선하고 독특한 맛이 가득했어요. 실내 공간은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흐름이 좋았어요. 자연광이 풍부해서 사진 찍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a lively and vibrant brunch spot. I loved how enthusiastic the staff were when introducing the dishes. The four of us ordered different meals, and each one had a creative touch and a fresh, unique flavor. The indoor space was clean and well-organized, with great flow. It’s also a perfect place for taking photos, thanks to the ample natural light. Highly recommended to everyone!
彭旭維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 메뉴가 정말 재밌었고 다양한 취향에 맞는 아침 식사 옵션이 많았어요. 베리 팬케이크를 먹었는데, 풍미가 가득하고 과일과 말차 코코넛 크림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커피도 정말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서비스도 빠르고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았어요. (원문) Lovely spot for breakfast! Menu was really fun and lots of good breakfast options for a variety of tastes. We had the berry pancakes and they were delicious, full of flavour with nice fruits and matcha coconut cream! Coffee was really good as well and staff were friendly. Service was quick and the restaurant was busy with a good vibe
Hannah J — Google review
9 Isle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bespokekitchen.nz/•+64 3 409 0552•Tips and more reviews for Bespoke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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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Fat Badgers Pizza Bar Queenstown

4.4
(2052)
•
4.5
(1085)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피자 전문점
퀸스타운에 위치한 Fat Badgers Pizza Bar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넓은 야외 좌석 공간, 실내 식사 공간, 도박 기계가 있는 게임룸이 있어 휴식을 취하고 오락을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이 바는 스포츠 애호가를 위한 여러 대의 텔레비전도 갖추고 있습니다. 2010년에 설립된 Fat Badgers는 12인치와 20인치 크기로 제공되는 수제 뉴욕 스타일 피자로 유명합니다.
퀸스타운에서 가장 맛잇는 피자집입니다. 늦은 시간에 퀸스타운에 도착해서 길거리를 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입니다. 리뷰가 많은 곳이였지만 나는 먹기 전까지 그 리뷰를 믿지 않았지만 피자를 주문하여 먹어보곤 환상적인 피자맛을 경험했습니다. 2명이 방문했을땐 M사이즈를 주문하고, 3명이상할땐 L사이즈를 주문해야합니다. 가게는 밤 10시에 문을 닫지만 저희가 밤9시30분에 갔을때 친절히 응대해주었고, 문을 닫기 15분전까지도 추가주문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Happy hour 시간에 방문하시면 술을 저렴하게 마실수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치즈머쉬룸을 추천합니다.
황종현 H — Google review
한국분들 여깁니다 여행사로와서 뉴질랜드 음식 맛없다고생각했는데… 저흰 쓰레기만 먹었습니다 쓰레기로 배채우지말고 여기와서 배채우고가세요 인당 이삼만원선에서 천국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Lin J — Google review
패키지 여행 맛없는 한식,중식당에 지쳤어서 저녁 10시쯤 간 곳 너무 맛있고 너무 친절하고 너무 좋았음 여기 무조건 추천함 치즈버거polue? 치즈버거가 아니고 치즈,고기,감튀 섞은건데 너무 맛있고 피자도 굿굿
후냐후냐 — Google review
피자 20인치는 성인남자 3명이 먹기에도 다소 크다. 스파이시계열은 잘못 선택하면 입안에서 제대로 불이날 수도 있음. 맛은 음식과 술 모두 평균이상이고 가격은 퀸스타운 내 다른 가게들과 비슷한듯함
김종유 — Google review
How to throw away an hour in Queenstown. We ordered at 12 o'clock and received fried squid 30 minutes later. And pizza was served at 1 o'clock. I wanted it to taste good, but... We can go to Domino's Pizza near our house. 1시간만에 메뉴나오고 맛도.. 이 돈 주고는 여기서?라는 의문이드는 맛입니다 차라리 퍼그버거를 한끼 더드세요
ᄋᄋ — Google review
피자 진심 맛있음! 2가지 사이즈 주문 가능. 주문과 결제 동시에 해야 함. 푸틴도 시켰는데 괜찮았음.
Hyebin ( — Google review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요. 오픈 주방이라 깔끔하고 도우를 직접 만드는 걸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정보람 — Google review
점심에 먹은 퍼스버거디럭스가 너무 든든해서, 정말로 저녁생각이 없었다. 저녁은 생략하고 숙소앞 경치나 보려고 돌아가는데, 이 피자집 야외테이블에서 맛있게 드시는 거대한 피자를 발견.. 우리가 아는 라지 사이즈가 아님..저 세상 사이즈!! 마게리따 라지는 다른피자 미듐 가격이라서 걍 라지 주문는데,, 테이크아웃해서 숙소에 가져가는데.. 모든 사람의 눈길을 받으며 걸어갔다는.. 정말 저녁생각 없지만, 맛이나 보려고 했다가,, 거의 다 먹고.. 오늘도 다이어트는 망했지만 행복하다. ♥
I.H. K — Google review
33 Camp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www.fatbadgerspizza.com/•+64 800 749 927•Tips and more reviews for Fat Badgers Pizza Bar Queenstown

27Tanoshi Cow Lane

4.6
(1585)
•
4.5
(96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 음식점
타노시 카우 레인은 퀸스타운과 프랭크턴에 위치한 수상 경력이 있는 일본 레스토랑으로, 정통 전통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재미있는 오사카 스타일의 뒷골목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훌륭한 에너지와 환영하는 직원들로 유명합니다. 타노시는 친구들과 나눌 수 있는 작은 접시 선택을 제공하는 타파스 스타일의 맛있는 일본 요리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신선한 음식, 정통 사케, 일본 위스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버거, 고기 메뉴에 질렸을때 혹은 추운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따 갈수 있는 일식집이에요 저희는 치킨동, 런치박스, 소유라멘, 사시미를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다만 남자분들이 드시기에는 양이 좀 적다고 느끼실수는 있을것 같아요 세명이서 메뉴 4개 시켰는데 배부른 느낌은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음식은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
엉덩이탐정뿡뿡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활기차고 친절한곳. 음식이 전반적으로 조금씩 나오는데 야무지게 맛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별 한개 뺀 이유는 야끼우동이 생각한거랑 좀 다른맛이라서..? 야끼우동 빼고는 이거저거 시켜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 일본의 생맥주는 말할것도없이 맛있죠
혜령안 — Google review
처음으로 타다끼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셨다! 혼자 먹기에도 좋은곳!
Joo O — Google review
맛있고 분위기가 좋은 곳. 양이 살짝 적은게 아쉬움.
Hyebin ( — Google review
일본에서 먹었던 맛이 아니라서 실망했다. 양도 적고 퓨전맛이 난다.
커피는쓰게 — Google review
가츠돈 나쁘지 않다. 양은 다소 적게 느껴지는 편. 직원들이 활기차고 친절하며 식당 분위기 또한 좋다. 기린 생맥주는 김빠진 맛이다...
Junmo L — Google review
퀸스타운엔 점심시간이후로 휴점 하는 가게가 많았는데 이곳은 문을 열었어요 평점대로 음식은 다 맛있었지만 양은 많지는 않은 느낌..
MeeJin K — Google review
나한테는 좀 짠데 맛있음 국물이 진한거같음 나는 원래 좀 싱겁게 먹는편임 친구는 안짜다고함
김정재 — Google review
Skyline Arcade,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www.tanoshi.co.nz/•+64 3 441 8397•Tips and more reviews for Tanoshi Cow Lane

28The Grille Bar & Restaurant

4.2
(789)
•
4.0
(635)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음식점
그릴
술집
역사적인 아이카르트 호텔에 자리 잡고 있는 아이카르트의 그릴은 지역 농산물을 기념하는 유럽 브라세리 스타일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총주방장 트렌트 왓슨이 남섬 굴, 부르고뉴 소고기, 양고기 엉덩이, 그리고 공유 접시를 특징으로 하는 메뉴를 큐레이션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식사하는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최고였어요. 인테리어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었고, 호텔 측에서 정말 훌륭하게 해냈어요. 바 뒤에서 묵어주신 Morgan, 투어에 참여해 주신 Gethin, 그리고 The Grille의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기념일 저녁 식사가 더욱 특별해졌어요. 스테이크 프라이와 애플 파이를 강력 추천합니다.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위치, 식사 경험, 그리고 모든 직원 서비스에 5점 만점에 5점입니다. 노보텔 커플은 다시 방문할 거예요 (저희끼리 하는 농담이에요 😂) (원문) What an amazing experience to dine here. The food, service and atmosphere is outstanding. The decor gives a feeling of complete warmth and comfort, the Hotel has done an excellent job with this place. A big shout out to Morgan (behind the bar), Gethin ( immense thanks for the tour) and all the staff at The Grille. You all made our anniversary dinner that more special. Highly recommend the Steak Frites and the Apple Pie. Great choice of Wines on offer also. 5 Star for location, 5 Star dining experience, 5 Stars for each Staff Members service. The Novotel couple will be back (inside joke 😂)
Teen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수의 아름다운 전망.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피시 앤 칩스와 해산물 차우더를 주문했는데, 차우더 재료가 좀 부족했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맛있었어요. 점심 먹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Gorgeous view of the lake. Yummy food - ordered fish and chips and seafood chowder. Slightly light on the ingredients for the chowder but overall very good. Great place for lunch.
Jeron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가 와서 멀드 와인을 마시러 왔는데, 대신 맛있고 영혼까지 채워주는 해산물 차우더가 나왔어요. 습하고 이슬비가 내리는 날에 딱 맞는 메뉴예요 😁 프런트 데스크는 두 명뿐인데도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었고 정말 친절했어요. 여기서의 경험이 정말 좋았고, 멀드 와인을 먹으러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Came in here for some mulled wine out of the rain but found their yummy soul fulfilling seafood chowder instead. Hits all the right spot on a wet drizzly day 😁 Service with only a team of 2 front of house was prompt, efficient and super friendly. Loved my experience here and will definitely come back for the mulled wine 😀
Euge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모두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빵부터 푸딩까지 메뉴를 꼼꼼히 맛보았습니다. 굴, 베녜, 타르타르, 스테이크 요리 등 몇 가지 하이라이트가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었지만, 술에 취하지 않은 운전자를 위한 와인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공간이 꽤 넓어서 붐빌 수 있지만, 꼭 다시 방문하고 추천합니다. (원문) Overall, everyone had a great evening; we sampled the menu thoroughly, from bread to pudding. A few highlights included oysters, beignets, tartare, and steak dishes. The setting was lovely, with a wide range of wines available, though options for sober drivers were limited. It’s a fairly large space that can get busy, but I would definitely go back and recommend it.
Le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운 브리 해산물 차우더 스테이크 프라이 사과 타르트 와인 한 쌍 애플 마티니 모든 식사가 매우 맛있었고, 서비스 직원은 매우 열정적이었고, 풍경, 분위기, 조명은 완벽했습니다. 우리는 4시 30분에 저녁을 먹고 일몰을 구경하러 왔습니다. 6시에 식당은 가득 찼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전문적인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 아내의 생일인데 그녀는 모든 것을 다 좋아해요. (원문) Baked Brie Seafood chowder Steak frites Apple tart Couples of wine Apple martini 每道餐點都非常好吃,服務人員非常熱情,景色氣氛燈光都非常完美,我們4點半來用餐加上觀看日落,6點店裡就坐滿了,我一定會再來一次,也謝謝專業工作人員,今天是我老婆生日,她很喜歡一切
陳鈞隆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퀸스타운에서의 마지막 저녁은 잊지 못할 작별 인사를 요구했고, Eichardt's의 The Grille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그 역할을 해냈습니다.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에 자리 잡은 이 레스토랑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훌륭한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는 레스토랑의 철학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남섬의 신선한 굴로 식사를 시작했는데, 이 지역의 깨끗하고 짭짤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호평을 받은 해산물 차우더가 나왔습니다. 풍부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풍부하고 크리미한 차우더는 손님들 사이에서 극찬을 받은 명성에 걸맞은 메뉴였습니다. 메인 요리인 스카치 오 푸아브르는 고전적인 기법의 걸작이었습니다. 스테이크는 흠잡을 데 없이 미디엄 레어로 구워졌고, 숯불에 구운 듯한 풍미와 완벽한 후추 향이 어우러졌습니다. 하지만 이 쇼의 진정한 스타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 바로 멀드 와인이었습니다. 계피 테를 두른 잔에 담긴 이 차는 향긋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훌륭한 음료였습니다. 저녁 공기가 서늘해지는 가운데, 깊은 위안을 선사했습니다. 야외 좌석에 자리를 잡으며 최고의 경험을 만끽했습니다. 호수 위로 해가 지기만을 기다리며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해안가 풍경에 흠뻑 빠져든 것은 퀸스타운에서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마무리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Our final evening in Queenstown demanded a memorable sendoff, and The Grille by Eichardt's delivered in every conceivable way. Perched on the stunning Lake Wakatipu waterfront, the restaurant offers a sophisticated yet relaxed atmosphere that perfectly complements its focus on exceptional local produce . We began our meal with the fresh South Island oysters, a pristine and briny taste of the region. This was followed by the much-lauded seafood chowder—a rich, creamy masterpiece brimming with an abundance of fresh seafood, living up to its stellar reputation among guests . For the main, the Scotch au Poivre was a masterclass in classic technique; the steak was cooked to a flawless medium-rare with a delectable char and a perfectly peppery crust . Yet, the true star of the show was an unexpected delight: the mulled wine. Served in a cinnamon-rimmed glass, it was a wonderfully aromatic and heartwarming concoction that provided immense comfort as the evening air grew cool. The experience was crowned by securing a spot in their outdoor seating area. Soaking in the breathtaking waterfront views while waiting for the sun to set over the lake was the absolute perfect way to reflect on and conclude our Queenstown adventure . A truly magnificent dining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Cyru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료와 서비스는 좋았지만 음식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어요. 핫 토디랑 버진 뮬을 주문했는데 꽤 괜찮았지만, 음식은 냉장고 음식 맛 같았고 브리 치즈는 너무 짜서 소금 때문에 치즈의 우유 맛이 다 가려졌어요. 사워도우 빵은 발 냄새가 났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사워도우 빵을 처음 먹어보는 것도 아닌데, 이 식당의 맛은 그냥 이상했어요. 피티버도 슈퍼마켓 냉장고 식품 코너에서 파는 일반 소고기 포트파이 맛과 비슷했어요. 특별한 건 없었고 가격 대비 절대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다만 맛이 좀 더 섬세하고 다층적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어요! 저희를 도와주신 웨이트리스는 정말 수다스럽고 친절했어요! (원문) Good drinks and service but not that good food. We got hot toddy and a virgin mule for drinks and they were pretty good but the food we got tasted like refrigerator food and the Brie was extremely salty and the salt covered all the milky flavors of the cheese. The sourdough bread smelled like stinky feet. Idk how that happened, it’s not like my first time tasting sourdough bread, the flavor at this restaurant was just off. The pithiver also tasted like regular beef pot pie stuff you find in the refrigerator food section of the supermarket. Nothing special and definitely not worth the price. I just wished that the flavor profile would be more nuanced or layered. The service however was excellent! The waitress who helped us was very talkative and friendly!
Tong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서비스가 좋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문 근처 테이블에 배정받았는데 누군가 문을 열 때마다 추웠어요. ❄️🥶 다른 테이블을 요청했는데도 문 근처에 앉았어요. 저희가 오기 전에 빈자리가 많았는데, 저녁을 다 먹고 나니 그 자리가 여전히 비어 있었어요. 고급 레스토랑에 돈을 많이 쓰는 건데, 직원들은 앉을 따뜻한 자리조차 마련해 주지 않았어요. (원문) No offense food was good BUT our experience could have been wonderful if the service was good - we were placed at the table near the door and every time someone opens the door we would feel cold ❄️🥶 we requested another table ..and still placed near the door. There were lots of empty spaces before we came and by the time we finished our dinner, those seats were still empty. We are spending good money for fine dinning experience and the staff could not even provide warm place to sit.
Prapti T — Google review
Marine Parade,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www.thegrille.co.nz/•+64 3 441 0444•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Grille Bar & Restaurant

29Captains Restaurant

4.3
(1218)
•
4.4
(1630)
•
Mentioned on 
1 list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아침식사 전문 식당
점심 식당
스테이크 전문점
캡틴스 스테이크 앤 시푸드 레스토랑은 전통적인 해산물과 스테이크 요리로 유명한 인기 있는 식사 장소입니다. 주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레스토랑은 가벼운 점심 옵션부터 푸짐한 메인 요리까지 다양한 취향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아늑한 내부는 소박한 돌과 나무 요소로 꾸며져 있으며, 장작불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손님들은 따뜻한 날씨에 와카티푸 호수의 전망을 감상하며 야외 좌석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lamb rack을 먹었는데 메뉴에 추천 소스랑 와인이 나와있어서 고르기 편해요. 추천된 그대로 시켰는데 대만족! 와인도 정말 맛있고 양고기도 뭐 안씹고 삼켜도 될만큼 완전 부드러워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았지만 그만큼 만족스러웠어요.
Seyeong세영 — Google review
저희 부부의 퀸스타운 허니문 여행 중 제일 만족스러운 식당이었습니다 ◡̈⃝ 뉴질랜드에 오면 꼭 먹고싶었던 초록홍합과 양고기를 먹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퀸스타운에 반해서 내년 여름에도 다시 오자고 다짐했는데, 그때도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친절하고 맛있는 술을 추천해준 Alex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 This was our favorite restaurant during our honeymoon trip to Queenstown ◡̈⃝ We had been looking forward to trying green-lipped mussels and lamb in New Zealand, and both exceeded our expectations. We fell in love with beautiful Queenstown and promised each other to come back next summer — and this is one of the places we’d love to revisit. Special thanks to Alex for the kind service and for recommending such delicious drinks ☺️
Garam K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정말 좋고 카페와 식당을 같이 하고있어서 언제든 편하게 방문이 가능해요. 특히 저는 애플파이가 너무 맛있어서 계속 추억 할 수 있어요. 너무나도 좋은 서비스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소무 — Google review
Trip advisor와 google map에서 평점이 높았던 곳이라서 찾아와봤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에서 먹어보고 싶었던 초록홍합과 스테이크, 링귀니 파스타에 뉴질랜드 로컬 맥주를 마셨는데 너무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뉴질랜드 음식들이 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여기 음식은 짜지도 않고 한국인 입맛에 간도 딱 맞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 스테이크는 미디움 레어로 드세요! 🥰 I came here because it was a place with high ratings on Trip Advisor and Google map. I had green mussels, steaks, and linguine pasta that I wanted to try on my trip to New Zealand, and I drank New Zealand local beer, and it was a very delicious meal. I thought New Zealand food was salty, but the food here was not salty and the taste was perfect for Koreans! The staff were kind and the food was so delicious. 😊 Have a medium rare steak!🥰
오동나무떡갈나무 — Google review
사이드를 따로 시키지 않으면 스테이크만 나옴... (절인 양파피클 조금) 서로인 스테이크 미듐레어를 주문했는데 스테이크의 절반은 미듐레어 반은 미듐웰이였음.(이렇게 굽기도 힘들텐데?;;;;) 친절함은 1도 없었고 야외 테이블을 담당하는 등치큰 서양여자는 누구에게나 화가 잔뜩 나 있음.;;;; 직원들 모두가 무표정. 가격대비 추천하지 않음.
백평_금련지 — Google review
게와 랍스터의 중간인 crayfish라는 걸 시켰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처음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으나 끝까지 먹고 난 후엔 후회 없는 듯한 가격입니다. 보여지는 몸통살 부분 보다는 머리, 다리 등 기구를 이용해서 깨먹는 부위들이 더 향도 좋고 맛있었네요. 등심 스테이크 굽기는 적당했으나, 기름 부분이 많았습니다. 함께 온 소스와 잘 어울렸으며, 가격도 적절해서 퀸스타운에 또 방문한다면 다시 먹을 것 같습니다.
Sidney — Google review
브런치로 Big Breakfast를 시켰는데 가격대비 괜찮았음. 조금 싱거운 느낌이라 개인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됨. 직원들이 친절했음.
Hyebin ( — Google review
녹색홍합을 먹었는데 살이 탱글탱글하고 신선하며 소스도 잘 어울렸으며 빵도 맛있는 훌륭한 메뉴였고 연어요리는 살이 부드러워 입에서 녹을 정도이고 껍질은 바삭거려 고소했고 채소도 맛있고 소스 역시 잘 어울려 2접시 요리를 남김없이 비웠다.
예카테리나-지니 — Google review
15 Ballarat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captains.co.nz/•+64 3 441 1633•Tips and more reviews for Captains Restaurant

30Brazz

4.1
(1459)
•
4.3
(157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스테이크 전문점
술집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라즈는 퀸스타운 중심에 위치한 인기 바 및 그릴로 2002년부터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침 식사로는 푹신한 팬케이크와 에그 베네딕트를, 점심과 저녁으로는 푸짐한 스테이크와 삼겹살을 포함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10NZD의 아침 식사(계란, 토스트, 베이컨, 해시 브라운, 구운 콩 포함)와 같은 저렴한 숙취 해소제로 유명합니다.
대박집
맛있는건인생이다 — Google review
숙소랑 가까워서 도착하는날 저녁에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스테이크에 사이드로 가든샐러드 추가하고 갈릭새우 먹었고 새우는 많이 짬 스테이크는 무난했어요
Nareum J — Google review
사과부터 먹을 수 있다 요즘 여행하면 사과를 구경하기 힘들어젔는데 맛있는 사과를 껍질체 맛있게 먹고 스테이크와 생선튀김. 나는 생선튀김 추천입니다.
김경란 — Google review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의심되어 그냥 나왔음. 남아있는 자리가 매우 많았으나 안내해 준 자리는 화장실 바로 앞 테이블. 이런 서비스에 돈쓰기 아까운 마음에 바로 나감. 다른 자리가 모두 예약되어있었던 것이리라 믿고싶다.
갑갑 — Google review
분위기로 한번은 가볼만함 립은 비추, 고기냄시가남ㅎ
은지김 — Google review
하나투어 일정으로 맛집이라해서 먹음 고기굽기정도를 조절못함 레몬에이드는 주문하지마세요
J K — Google review
서비스 좋구 맛도 괜찮음. 가볼만함
김재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바/레스토랑이었어요. 서빙해주신 조던과 캐리스(맞게 썼으면 좋겠네요)도 정말 훌륭했어요. 브리스킷 크로켓만 빼고 음식은 다 훌륭했어요. 브리스킷 크로켓은 정말 별로였어요. 새우 요리의 매콤함이 정말 좋았어요. 칼라마리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좌석도 다양했어요. (원문) Awesome bar/ restaurant. Jordan who served us was great as well as Carris (hope I spelt it right). Food was all great apart from the brisket croquettes. Those were not good at all. I loved the spiciness of the prawn dish. The calamari was so tender and good! Great atmosphere and great service. Plenty of seating options.
Hayley M — Google review
1 Athol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brazz.co.nz/•+64 3 442 4444•Tips and more reviews for Br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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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The Ballarat

4.4
(530)
•
4.5
(117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호프/생맥주집
술집
도박장
발라라트 가스트로 펍은 퀸스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소박하고 쾌적한 장소로, 정기적으로 라이브 음악이 있습니다. 메뉴에는 지역 재료로 만든 전통 요리와 오래된 인기 요리에 대한 흥미로운 변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 외에도 발라라트는 편안한 좌석, 최고급 맥주와 와인, 그리고 TV에서 스포츠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퀸스타운을 방문할 때 꼭 와야 할 곳입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치킨 앤 칩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치킨은 양념이 잘 배어 있었고 칩도 꽤 좋았습니다. 디핑 소스는 맛이 조금 달랐지만 좋은 추가였습니다! 샐러드가 드레싱에 살짝 흠뻑 젖어 있었네요. 피쉬 앤 칩스는 정말 맛있었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고 샐러드는 닭고기가 들어간 사이드 샐러드보다 확실히 더 좋았습니다. 바쁜 저녁 시간에도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TV가 재생되고 이야기가 많아 약간 시끄러운 환경입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가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This place is a must come when visiting Queenstown! The food is amazing, really really good chicken and chips, Chicken was well seasoned and the chips were quite nice too. The dipping sauce tasted a bit different although was a good extra! Salad was a bit too soaked in the dressing. The fish and chips were really nice, well seasoned as well and the salad was definitely better than the side salad with the chicken. Service is quite nice even on busy dinner hours, fast and efficient! Is a bit of a noisy environment with tvs playing and lots of talking! Overall a really nice place to go!
Jeffplays2005 — Google review
버거가 맛있음 맥주도 맛있음
김선경 — Google review
음식이 별로 였어요
노정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사는 곳과 이름이 같아서 식사를 위해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 다행히도 꽤 괜찮은 땅벌레가 있습니다. 피쉬 버거, BB강 버거, 프라이드치킨, 구운 닭고기를 곁들인 샐러드와 양파 링. 음식이 나오는 데는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거의 한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대체적으로 다 맛있다는 평이었습니다. BB 버거 패티는 약간 건조했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생선 버거는 좋았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양념이 너무 많이 묻어 있어도 촉촉한 치킨이 좋았습니다 샐러드는 괜찮았음 양파 링은 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다시 먹을 것입니다. (원문) We chose this place for a meal as it shares a name from where we live 😀 Fortunately it has pretty decent grub. Fish Burger, BB kang burger , fried chicken, salad with grilled chicken and some onion rings. Food took a little while to come out, almost an hour. The verdict in general was everything was tasty. BB burger patties a little dry, not sure how that happened. Fish burger was good. Fried chicken was good moist chicken though a touch too much seasoning Salad was good Onion rings crisp and juicy inside. Staff were friendly and service was good. We would eat here again.
Timoth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마티니가 훌륭했습니다. 페리 포핀스와 푸틴은 꼭 드셔보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오후에 한산한 시간에 갔더니 레스토랑이 조금 한산했지만, 서빙 직원들은 훌륭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원문) Excellent food and martinis. Definitely try the Peri Poppins and poutine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We were there during an afternoon lull, so the restaurant was slow, but the waitstaff was excellent and attentive.
Erin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버거는 정말 맛있습니다 😋 칩, 그레이비, 소스도 맛있습니다😋 직원도 환상적이며 서비스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우리는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동안 두 번 저녁 식사를 하러 왔고 퀸스타운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적극 권장합니다. 당신은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The burgers are amazing 🤩 and the chips, gravy and sauces are delicious 😋 The staff are fantastic, service is excellent and the atmosphere is great. We came for dinner twice during our visit to New Zealand and highly recommend to everyone who comes to Queenstown to check it out. You won’t be disappointed!
Kriste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목요일 저녁에 맥주랑 버거를 먹으려고 합니다. 맥주는 괜찮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BB Kang 버거입니다. 패티 2개, 베이컨, 양파링 등 - 버거만 32달러입니다. 버거 맛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치즈와 바비큐 소스를 빼면 제가 양념을 더했는데도 맛이 거의 없었습니다. 양상추나 피클과 양파링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고기 패티는 크기가 아주 평범했고, 두껍지도 않았고, 너무 익었다고 할 수도 있었지만, 그릴/마이야르 소스 맛은 없었습니다. 사실 고기 패티에는 양념이 전혀 없었고, 양파나 양념 같은 다른 재료는 고기에 첨가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버거 배틀 심사위원 추천"이라고 광고하는 걸 보니, 심사위원들이 먹었던 버거와 똑같은 버거라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원문) Looking for a beer and a burger on a Thursday evening. Beer was fine of course and service was good. Went for the signature? BB Kang burger. 2 patties, bacon, onion rings etc - $32 for just the burger.. Burger tasted ok. But apart from the cheese and BBQ sauce the burger had very little flavor, even after adding seasoning myself. Also no lettuce or anything other than pickles and the onion rings. The meat patties were very average size, not very thick and you could even say they were overcooked, but no grill/maillard flavors. In fact the meat patty seemed to have zero seasoning and nothing extra like onion or seasonings added to the meat. Considering they advertise as "Battle of the burgers judges choice", I can't believe this is the same burger that the judges tried.
Doug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술집 음식이 정말 그리웠는데, 이곳은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푸틴도 맛있었고, 수요일 스페셜 메뉴 덕분에 저예산 여행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원문) Was really missing some bar food and this place did not disappoint! Poutine was great, and the Wednesday specials made it a cheap eat for budget travelling!
Danielle — Google review
7/9 The Mall,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www.ballarat.co.nz/•+64 3 442 4222•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Ballarat

32Pedro's House of Lamb

4.6
(705)
•
4.5
(110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배달 음식
퀸스타운에 있는 페드로의 양고기 집은 클래식한 키위 다이닝 경험을 위한 필수 방문지입니다. 메뉴에서 유일한 항목인 느리게 구운 양어깨살은 완벽하게 조리되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로즈마리와 마늘로 구운 감자와 같은 사이드와 함께 제공되어 미각을 위한 즐거운 간식입니다. 이 식당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있으며, 지역에서 조달한 양고기가 몇 시간 동안 천천히 조리됩니다.
단일메뉴입니다.(빵은추가) 양고기고 양이 엄청나서 잘먹는 성인 남자2명이면 먹을수있을듯 주문하면 바로나오는데 미리 대량으로 조리해놓고 내오는방식(비유하자면 족발식 대량조리?) 오븐식으로 쪄낸느낌인데 스테이크같이 구워낸 느낌은아닙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장조림느낌이 난다고 느꼈지만 양고기특유의 지방과 고기맛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맛에 호불호는 있을거같아요 저도 미치게맛있다까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엥간한 집에서는 시도하기힘든 요리라고 생각해서 먹어볼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식사는 매장 바깥도로쪽에 좌석 이용했어요 (느끼해서 코올라아를 같이 묵으면 좋은데 여기는 좀 뷔쌈니당, 3분정도걸어가면 리퀴어 샵있는데 거기서 사세요 훨씬쌉니다😉 즐밥)
[오리로] — Google review
제가 감자를 시켰는지 양고기를 시켰는지 모르겠네요. 양고기는 일단 따뜻함에도 불구하고 양 냄새가 좀 나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매우 느끼해서 코크없이는 먹기 어려웠는데, 음료를 판매하기 위한 술책이 아닐까 싶네요;^^ 감자는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
Chaeyeon L — Google review
진짜 욕나오게 맛있네요 ㅋㅋㅋ 렌트카없이는 무리라는 단점만 빼면 정말 최고 진짜 맛집 스웩 아시죠 단.일.메.뉴. 메뉴판에 메뉴가 단 하나에요. 단 하나. 최고입니다.
Clark P — Google review
와우...장인의 향기가 나는 집입니다. 단일메뉴에 빵,콩 등 사이드 추가할 수 있어요. 포장 또는 배달만 되고요. 양고기인데 아주 부드러운 수육(약간의 장조림 느낌 추가) 같은 맛입니다. 스테이크에 질려가던 차에 반가운 음식을 만났습니다. 젊은 사장님이 처음 왔냐 묻곤 친절히 설명도 해줍니다. 초장에 찍어먹으면 존맛탱..
민 — Google review
퀸스타운에서 먹었던 황홀한 맛.. 양고기가 이렇게 부드러울수 있을까 싶다 욕심쟁이라 빵이랑 콩까지 추가했더니 3일동안 둘이서 계속 먹었다.. 근데 하루하루 갈수록 육즙에 감자가 더욱 절여지고 고기는 질겨지지않고 계속 부드러웠다 더욱 맛있어진 숙성시간.. 빵을 육즙에 찍어먹었다 또먹고싶네
Ming M — Google review
맛있다. 고기는 부드럽고 뼈에서 살이 후두둑 떨어진다. 하나 시키면 2~3명이 먹을 분량이다. 같이산 빵은 배불러서 남겼다.
Yeultak S — Google review
양이 어마어마하다. 고기도 엄청 부드럽고, 감자는 질리도록 먹어도 남는다. 다음날 파스타에 넣어 먹었는데 꿀맛…
Yuyu — Google review
퀄리티가 좋습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감자와 같이먹으면 환상적인 맛이네요!!
Dong ( — Google review
47 Gorge Road,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www.pedros.co.nz/•+64 800 695 262•Tips and more reviews for Pedro's House of Lamb

33The World Bar

4.3
(1207)
•
4.5
(86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술집
햄버거 전문점
더 월드 바는 맛있는 햄버거, 수제 맥주, 독특한 티포트 칵테일로 유명한 활기찬 다층 시설입니다. 영화 시사회와 활기찬 파티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위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바에서는 상큼한 루바브 커스터드와 헨드릭스 라마르와 같은 기발하게 이름 붙여진 칵테일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또한, 추운 날에는 개방형 화로가 있는 실내외 공간에서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후기가 많지 않아, 확신없이 방문하였으나 점원은 놀라울 정도로 친절했음. 메뉴가 누락되었음에도, 잘 챙겨주었음. 감자튀김은 really 좋았음. 뉴질랜드에서 먹은 프라이 중에서 가장 좋았음.
강윤구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맥주시원함 4-6 쯤 해피하워에 맥주 엄청 저렴함. 안주는 그저그랬음
Kevin L — Google review
깔끔하고 가격은 비싸지만 분위기는짱 !!
상지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저녁을 먹으러 오게 되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차 주전자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맛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큼지막한 타코 세 개, 으깬 완두콩을 곁들인 푸짐한 피시 앤 칩스, 그리고 이 쇼의 주인공인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윙까지, 모두 훌륭한 가격에 즐길 수 있었답니다. 얼마나 맛있을지 일찍 알았더라면 더 많이 맛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해안가 바로 아래, 자매 레스토랑인 욘더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 (원문) We kind of fell into coming to dinner here and we so glad we did. Warm cosy atmosphere, we tucked into their happy tea pots and we happily surprised at the meals. 3 huge tacos, a massive portion of fish and chips with mushy peas and the star of the show the korean fried chicken wings all at a great price. Wish we knew how good it was going to be sooner so we could of tried more. Located just down from the waterfront right next to its sister Yonder.
David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월드 바에서 제 인생 최고의 밍밍한 생선 타코를 먹었어요. "매콤한 아이올리"도 이 맛을 살리지 못했어요. 생선 튀김옷에도 양념이 안 들어갔고, 코울슬로도 안 들어갔어요. 저희 담당 서버는 친절했지만, 다른 직원들이 저희 바로 옆 테이블에 계속 모여서 엄청나게 시끄럽고 방해를 했어요. (원문) I had the most bland fish tacos of my life at World Bar. Not even the “spicy aioli” could save these things. No seasoning in the fish batter and none on the slaw. My server was nice but all the other workers kept congregating at a table right next to ours and they were being incredibly loud and disruptive.
Sara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편안한 분위기. 음식은 맛있었고, 양도 많았습니다. 맥주 종류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Great service. Chilled atmosphere. Food was delicious, large serving sizes. Fantastic beer selection
Pau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세 가지 종류의 음악을 바꿔가며 들을 수 있는 액티비티에 참여했는데, 이는 바 투어의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원문) 參加了戴耳機可以切換三種音樂的活動,為我們的bar巡禮畫下一個完美的句點
Vick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을의 유명한 버거집보다 훨씬 맛있고, 전반적으로 훨씬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넓고 따뜻한 야외 테라스가 있어 분위기가 좋고, 주문하기 전에 엄청나게 조용한 곳에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소중한 휴가 시간을 사진 한 장 찍는 데 낭비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원문) A better burger than the famous spot in town and a much better experience overall: there is a spacious, heated patio outside with a good atmosphere and you don’t have to wait in a huge quiet before you can place an order. Don’t waste your precious holiday time just for a picture…enjoy time with your loved ones here.
Jeremy D — Google review
Central, 12 Church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theworldbar.co.nz/•+64 3 450 000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World Bar

34Atlas Beer Cafe

4.7
(1077)
•
4.5
(81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호프/생맥주집
퀸스타운의 스티머 워프 뒤쪽에 자리 잡고 있는 아틀라스 비어 카페는 따뜻한 여름 날이나 밤에 크래프트 맥주를 즐기기에 완벽한 수변 환경을 제공합니다. 작은 바는 다른 사람들과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지식이 풍부한 직원들은 맥주 선택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22종의 다양한 생맥주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곳은 현지 및 부티크 뉴질랜드 크래프트 맥주를 시음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퀸스타운 도착 첫날 저녁 산책 후에 찾아갔어요. 서구식 펍 분위기에 익숙치 않아 잠시 머뭇거렸는데 멋진 환영 인사에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젊은 매니저가 영어가 익숙치 않은 손님도 참을성 있게 기다려준 덕분에 마침내 스테이크와 타파스를 주문하고 테스팅 보드 등의 맥주를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가격에 또 한번 깜짝 놀랐습니다. 이날 이후로 20일 가량 뉴질랜드를 여행했는데 가족들이 계속 아틀라스 비어 카페의 음식과 가격을 기준으로 비교를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조수현 — Google review
최고 맛있는집 가격대비 최고인 타파스메뉴 강추 오징어튀김, 새우요리등 맛있음 직원들도 엄청 친절 감자튀김도 시켰는데 양이 엄청남
Younghun C — Google review
맛있는 스테이크 다양한 맥주
조조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시작하세요! 바로 이곳입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과소평가된 곳이에요. 믿어보세요. 진심 어린 직원들, 좋은 분위기, 멋진 전망, 훌륭한 팀, 훌륭한 로컬 맥주와 수제 맥주! 정말 놀랐어요. 간판은 적지만, 효과는 컸어요. 2008년부터 지역 주민, 커뮤니티, 그리고 모험가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20가지 이상의 로컬 맥주와 시그니처 맥주를 생맥주로 제공합니다. 멀드 와인과 멀드 진저 비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반미, 타코, 스테이크, 버거, 로스트 등 매일 특별 메뉴를 제공하며, 모두 비건 채식 옵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장 바쁜 날은 수요일(스테이크 나이트)과 목요일(버거 나이트)입니다. 조용하고 좋은 분위기의 음악, 멋진 전망, 그리고 행복한 분위기까지! 바쁜 날에도 포기하지 마세요! QT에 있는 건 사소한 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닙니다. 음식은 훌륭해서 실망하실 일은 없을 거예요. 하지만 방문객이라면 이곳에서 QT 워터프런트를 한 바퀴 돌아보고, 마지막으로 아일랜드 펍에서 스파이스 백, 기네스, 멀드 와인을 즐겨보세요. 이곳이 딱인 것 같아요. 그렇지 않다면 일찍(오후 3~4시)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히터를 켜고 담요를 챙겨와 편안하게 앉아 경치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감상하며 오늘의 특별 메뉴를 만끽하세요! 참고: 반려동물은 야외에만 출입 가능, 어린이용 부스터 시트 없음, 테이크아웃 맥주 없음. 하지만 무한한 지원이 있으니 문의하세요 🤙🏼 (원문) Start here! This is the place! Incredibly underrated. Trust me. Genuine staff, good vibes, great view, great crew, exceptional local and craft beer! I'm genuinely surprised. Limited signage, big impact. Been supporting locals, the community, and adventurers since 2008. 20+ local and signature beers on tap. Mulled wine and mulled ginger beer. Daily specials for Bahn Mi, Tacos, Steak, Burgers, Roast, etc. all with vegan vegetarian options. Busiest days are Wednesday (Steak night) and Thursday (Burger night) Quiet good vibe music, great view, and happy vibes feel. If it's busy, don't give up! You're not in QT to stress about the small things. The food is great, you won't be disappointed, but as a visitor, from here, do a lap of QT waterfront, finish at an Irish pub for a spice bag, guinness, and mulled wine. Seems to be the thing. Otherwise, grab an outside table early (3-4pm), start the heater, grab some blankets, settle in, enjoy the view and crew, and make the most of the daily special! Note: Pets outside only, no booster seat for kids, no takeaway beers. Limitless support though, just ask 🤙🏼
Dea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맥주예요. 벨기에산 두벨을 마셨는데, 완벽한 밸런스였어요. 분위기도 정말 훌륭해요. 분위기도 좋고 고풍스러우면서도 바다와 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원문) It’s really good beer. I had the Belgian dubbel and it was perfectly balanced. The ambiance in here is terrific as well. It’s tone and quaint but also offers views of the water and mountains.
Rashaad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제 맥주 애호가라면 정말 좋은 바입니다! 시음용 패들(taste paddle)도 샀어요.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박식해서 정말 좋은 곳이에요. 다음에 퀸스타운에 오면 꼭 다시 올게요! (원문) This is a great bar if you are a craft beer lover! Came here and got a tasting paddle. Great location, good and knowledgeable staff. Great place to go. Will be back next time in in Queenstown!
Marti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메뉴에 비건 바 음식 옵션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었고 (된장 두부는 꼭 드셔보세요), 서빙을 해주신 사장님(?)은 모든 생맥주에 대해 잘 알고 계셨습니다. 제가 여기 산다면 단골로 갈 만한 곳일 거예요.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Absolutely loved this place. Clearly marked and extremely tasty vegan bar food options on the menu (try the miso tofu) and the owner (?) that served us had excellent knowledge of all the beers on tap. This would be my local go to place if I lived here. Check it out.
Cam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4가지 맥주 시음 세트를 시켜 먹었어요. 삼겹살 스낵을 주문했는데 모두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좋았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We had a tasting set of 4 different beers. Ordered pork belly snack and everything was amazing. Good service too. We will be back.
Chloe C — Google review
Steamer Wharf, 88 Beach Street, Queenstown Town Centre 9300, 뉴질랜드•http://atlasbeercafe.com/•+64 3 442 5995•Tips and more reviews for Atlas Beer Cafe

35The Boat Shed Cafe

4.4
(1628)
•
4.2
(56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보트셰드 카페 & 비스트로는 아름답게 복원된 역사적인 건물인 뉴질랜드 철도 해운 사무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랭크턴 마리나 근처 와카티푸 호수 가장자리에 있습니다. 카페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양한 아침 및 점심 옵션을 제공하며, 훌륭한 커피도 제공합니다.
라이딩 하다가 들른 곳! 처음 도착했을 때 웨이팅이 좀 있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들어 갔습니다. 뉴질랜드에 생각보다 커피 맛있는 곳이 없었는데 여긴 맛있었네요 ㅎㅎ 음식도 괜찮습니다.
Sunny Y — Google review
하루 전 예약하고 점심식사했어요!! 예약안하면 못 먹을뻔 했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퀸즈타운 맛집이에요
KASS — Google review
음식도 서비스도 모두 훌륭했습니다.
Silby — Google review
숙소 근처에 숨은맛집 뷰도 좋았고 맛도 나쁘지 않았다
J — Google review
호수가옆이라 상쾌하고 기분좋은 식사를 할 수있어요~★
전동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를 하러 두 번째인가 세 번째 방문이었는데, 오늘은 First Table을 이용했어요. 음식 가격이 50% 할인되서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할인을 받았는데도 다시는 가지 않기로 했어요. 위치는 정말 마음에 들고 호수 전망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서비스는 좀 더 개선될 수 있었으면 좋았고, 음식은 평점에 미치지 못했어요. 전에 브렉퍼스트 초리조를 먹어봤는데 괜찮았고, 이번에는 살몬 베네딕트와 터키쉬 에그를 먹었는데, 특별한 건 없었어요. 프렌치 토스트는 맛있었고 플레이팅도 좋았지만, 할인이 없으면 28달러를 내야 해요. 퀸스타운 주변에는 분명 더 좋은 아침 식사 옵션이 많을 거예요. 관광객을 위한 곳 같아요. 인스타그램 사진 찍고 호수 전망 보기에는 좋지만, 음식이나 서비스는 기대에 못 미쳤어요. 서빙을 해준 웨이트리스는 괜찮았지만, 매니저(이름이 밍케였던 것 같아요)는 인사도 안 하고 미소도 안 지었어요. 바쁜 아침 시간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건 알지만, 좋은 경험을 바라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인사가 큰 도움이 됩니다. 입구 대기줄도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몇 분 만에 줄을 서서 계산하는 건지, 아니면 기다리는 건지 헷갈리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정말 관리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아름다운 곳이지만, 그 외에는 딱히 없습니다. 커피나 간단한 음식을 원한다면 근처에 있는 The Boat Shed Bakery를 추천합니다. 전망도 좋고 서비스도 훨씬 친절합니다. 퀸스타운에서 정말 맛있는 아침 식사를 원한다면 시내에 있는 Odd Saint와 Sunfire, 또는 Arthur's Point에 있는 Gantley's Tavern을 추천합니다. 두 곳 모두 훨씬 더 좋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This was our second or third visit for breakfast, and today, we went using First Table, which is great because you get 50% off the food. However, even with the discount, we’ve decided not to go back. We really like the location, the view of the lake is absolutely stunning, but unfortunately, the service could be much better, and the food just doesn’t live up to the rating. I’ve tried the Breakfast Chorizo before, which was okay, but this time, we had the Salmon Benedict and Turkish Eggs — nothing special at all. The French Toast was good and with a nice presentation, but it will cost you $28 if you have no discount. So definitely, there are better breakfast options around Queenstown. It feels like the kind of place that’s more for tourists — great for an Instagram photo and the lake view — but not really for the food or service. The waitress who served us was fine, but the manager on duty (I think her name was Minke) didn’t even say good morning or smile. I understand busy mornings can be stressful, but a simple greeting makes a big difference when people come hoping for a nice experience. The queue situation at the entrance is also poorly organised. Within a couple of minutes, we saw several people confused about whether the line was for paying or waiting for a table — it really needs better management. Overall, it’s a beautiful spot, but that’s about it. If you just want coffee and something quick, I’d recommend The Boat Shed Bakery nearby — same great view and much friendlier service. But if you’re after a really good breakfast in Queenstown, try Odd Saint and Sunfire in town or Gantley's Tavern in Arthur’s Point — all with much better experiences.
Bet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ikTok 덕분에 여기로 왔는데, 사실 내용보다는 홍보에 치중했을 거라고 예상했어야 했죠. 음식은 시각적으로는 매력적이었지만 전반적으로 맛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레몬 블루베리 프렌치 토스트가 가장 맛있었고, 딸기 말차는 양이 적고 가격도 비싸고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양이 적거나 중간 정도였고, 제공되는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싼 느낌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주말의 붐비는 분위기에 압도된 듯했고, 특별히 세심한 배려는 없었지만, 서비스가 완전히 불친절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10시쯤 4인 테이블에 앉으려고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진짜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곳의 분위기입니다. 아름다운 경치가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원문) TikTok brought me here, so I probably should’ve expected it to be more hype than substance. The food was visually appealing but overall underwhelming in taste. The lemon blueberry French toast stood out as the best dish we tried, while the strawberry matcha was tiny, overpriced, and unimpressive. Overall, portion sizes run small to moderate and definitely feel overpriced for what you get. The staff seemed overwhelmed by the weekend rush and weren’t particularly attentive, though the service wasn’t outright rude either. We waited about 30 minutes for a table of four on a Saturday around 10 a.m. The real highlight is the setting—the views are stunning, and that seems to be the main draw of this spot.
Taylor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나쁘지 않았어요. 가족, 친척들과 아침 식사를 하러 갔는데, 꽤 많이 주문했어요. 저는 블루베리 프렌치 토스트, 아빠와 남동생은 버거와 감자튀김, 엄마와 사촌은 아보카도 토스트, 이모는 파스타, 다른 두 사촌은 스크램블 에그와 감자를 주문했어요. 음료는 말차 라떼, 아빠와 남동생은 핫초코, 엄마는 오렌지 주스, 사촌들은 카푸치노를 주문했어요. 카페는 야외 좌석과 실내 좌석, 두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날씨가 좀 추워서 실내에 앉았는데, 야외 좌석에서 산, 바다, 하늘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저는 뒤편 화장실에 갔을 때야 그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파도 소리도 들리고 시원한 바람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편안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원문) The food is not bad, i went here with my family and relatives for breakfast. We ordered quite alot, i got the blueberry french toast, my dad and brother got the burger with fries, my mum and cousin got the avocado toast, my aunt got the pasta and my 2 other cousins got the scrambled eggs and potatoes. For drinks i got the matcha latte, my dad and brother got the hot chocolate, my mun got the orrange juice, and my cousins got cappuccino. The cafe was spilt into 2 sections, outdoor seating and indoor seatings. We choose to seat indoors as it was abit cold but the outdoor seating area was facing a beautiful view of the mountains, sea and the sky. I only saw it when i went to the toilet at the back, it really is a beautiful view! You can hear the sea waves and feel the cool breeze, super relaxing and sets a good mood for the day!
Dione D — Google review
9300/847 Frankton Road, Frankton,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www.boatshedqueenstown.co.nz/•+64 3 441 4146•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Boat Shed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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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Balls and Bangles

4.7
(915)
•
4.5
(31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제과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퀸스타운의 Balls and Bangles는 단 것을 좋아하거나 사치스러운 베이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가봐야 할 장소입니다. 이 카페는 천상의 '페레로'와 기발한 '글리터 밤'을 포함한 다양한 화려한 도넛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전문은 초코 바나나 선데이와 구운 마시멜로와 같은 독특한 맛의 도넛 토핑 밀크쉐이크입니다.
라떼아트가 실망이였지만 커피 옆에 주신 도넛이랑 베이글샌드위치는 엄청 맛있었어요. 양이 많아서 적게 먹는 커플들은 나눠먹어도 괜찮으실듯 :)
Y E — Google review
어쩌다 발견하게된 맛집 다른 사람의 리뷰처럼 라떼아트는 별로였고 플랫화이트가 거의 차가운 수준이었음 그거 말고는 완벽 퍼그버거 말고 여기 와서 베이글 드셔보세요 다들 치즈버거 많이 먹는데 연어베네딕트 강추.. 거기에 로즈마리베이글로 해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눈물 흘릴 맛.. 지금도 하나 더 먹을까 고민중입니다 하하
와닝워니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으로 먹었어요!! Breaky, BLT, Salmon benedict, Philly cheesesteak 이렇게 먹었는데 다 맛있었는데 특히나 breaky, philly가 맛있었어요, 안에 들어있는 소스가 정말 잘어울렸어요, 베이글 종류도 선택할 수 있는데 로즈마리로 한 번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시아daily — Google review
blt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베이글이 정말 안질기고 고소해요. 라떼도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요!!
Seyeong세영 — Google review
베이글이라기보다 햄버거 번을 베이글로만 쓴것같은..?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퍼그냐 여기냐했을땐 퍼그버거갈것같긴합니다
SH J — Google review
여기 대존맛 ㅜㅜ 베이글도 맛있고 혈관을 파괴 할 같은 음료도 맛있음
Jaeun O — Google review
도넛 맛있어요
A A — Google review
간단하게 점심 먹고 싶어서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베이글 샌드위치에 베이글 추천해주셨는데 아주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도넛도 기름지지 않고 맛있었어요.
JH L — Google review
62 Shotover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www.ballsandbangles.com/•+64 3 442 7999•Tips and more reviews for Balls and Bangles

37Canyon Brewing

4.6
(400)
•
4.5
(135)
•
Mentioned on 
1 list 
양조장
술집
비어가든
맥주 전문점
Canyon Brewing은 퀸스타운 CBD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쇼토버 강의 멋진 경치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야외 알프레스코 공간이나 실내에서 그림 같은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현지에서 양조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계절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마이크로 양조장은 현장에서 맥주를 양조하고 끊임없이 새롭고 대담한 맛을 창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경치 좋은 맥주 정원과 빙하로 공급되는 호수 전망이 있는 이곳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회덕에 구운 맛있는 피자와 다양한 맛있는 맥주가 매우 인상적인 곳 입니다. 물론 경치도 좋습니다. 퀸스타운을 다시 간다면 이곳을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빠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피자가 완벽하게 요리되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친구치킨 꼭 사세요!!!! 제가 먹어본 치킨 중 최고였어요. 우리는 주문한 모든 것을 좋아했습니다. 으아아아아아. 꼭 다시 와야 할 것입니다. 또한 고객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seriously delicious the pizza cooked to perfection. You must get the friend chicken!!!! It was the best chicken I have had. We loved everything we ordered. Mhhhhhhhhh. Will definitely need to come back again. Also the customer service was great.
Laur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캐니언 브루잉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방문하는 내내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예상보다 조금 길었지만, 전반적으로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다만, 약간의 대기 시간과 높은 가격은 각오해야 합니다. (원문) We had a great experience at Canyon Brewing.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making us feel welcome throughout our visit. The food was delicious, although it’s on the pricier side, so keep that in mind. The wait time for our dishes was a bit longer than expected, but overall, it was worth the wait. Definitely a spot I’d recommend for a nice outing—just be prepared for a bit of a wait and the higher prices.
Richard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캐니언 브루잉은 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샷오버 제트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강과 산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양조장 데크에서 상큼한 에일과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날씨가 좋지 않아 탭룸에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 양조장은 한산했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시음할 수 있는 맥주는 약 12종 정도였고, 저희는 4종의 메인 요리와 어울리는 4종의 맥주를 테이스팅 패들로 골랐습니다. 맥주와 음식 모두 맛있었고, 서로 잘 어울렸습니다. 저희는 맥주 투어에 참여하여 양조업자들을 만나고 양조장 미니 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맥주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현지에서 재료를 어떻게 조달하는지 직접 보고 듣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소의 사료로 쓰이는 곡물 찌꺼기처럼 일부 부산물이 재활용된다는 점도 좋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다른 테이블에 배달되는 음식도 맛있어 보였습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시고, 노를 잡고 밖에 앉아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원문) Canyon Brewing is located about a 10 minute drive from Queenstown and is right near the Shotover Jet. There’s a great view of the river and mountains and from the deck at the brewery, you can enjoy it with a refreshing ale. Unfortunately, the weather wasn’t on our side so it was inside the taproom for us. The brewery was busy when we were there which suggests that booking ahead wouldn’t be such a bad idea. There were around a dozen beers you could try and we had a tasting paddle of 4 that were chosen to match the tasting platter of 4 entrees. Both the beer and food were delicious and they complemented each other really well. As we were part of a beer tour, we got to meet the brewers and have a mini tour of the brewery. Very interesting to see/hear the process of how the beer is made and how the ingredients are locally sourced. Also, it’s great that some of the byproducts of the process are recycled, like the spent grain which is given to cows as a food sourc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ttentive and the food I saw being delivered to other tables looked great. Highly recommend a visit, grab a paddle and sit outside admiring the view.
David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월 13일 화요일 방문 - 점심 주문한 메뉴: 테이스팅 패들(4가지: 캐니언 골드 라거, 쾰쉬, 사워, 숙성 & 레디), 매콤한 키위 디핑 소스를 곁들인 바삭한 치킨 윙, 와규 슬라이더 생맥주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기 너무 힘들었어요. 패들(25달러)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니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치킨 윙은 소스를 곁들여도 안 먹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양도 충분했고, 가격보다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치킨 윙에 양념하는 재료의 양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강력 추천합니다. 디핑 소스는 좀 달랐어요. 약간 매콤하면서도 키위 때문에 시큼한 맛이 났어요.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 매콤한 메뉴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쉽게도 슬라이더는 실망스러웠어요. 소고기가 말라서 좀 타버린 것 같았어요. 빵 바닥이 약간 딱딱해서 생각만큼 부드럽지 않았어요. 날씨가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실내에 앉았는데도 전망이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도 좋았어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생맥주와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간단히 식사를 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isited Tuesday 13th May - Lunch Ordered: Tasting Paddle (4: Canyon Gold Lager, Kolsch, Sour, Ripe & Ready), Crispy Chicken Wings with Spicy Kiwifruit dipping sauce, and Wagyu Sliders Great selection of beers on tap available, just too many to choose from, best to try them out for a good deal on the paddles ($25) The chicken wings were very tasty with or without the sauce. Portions sufficient and possibly more than what we paid for. The amount of ingredients used to marinate the chicken wings was so much better than what we have ever tasted and tried so far, and is the best ones - highly recommended The dipping sauce was different, a little spicy but also a little sour from the kiwifruit. There should be an option for a spicier option for those who love spiciness Unfortunately the sliders were a letdown, the beef was dry and looked a tad burnt. The bottom of the bun was partially hard and wasn't as soft as it was meant to be Excellent view even though we chose to sit inside due to the cold windy weather Service was good Highly recommended to anyone who wants a quick meal in a relaxing atmosphere, with a good selection of beers on tap and good food
Philip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식사는 못 했지만 메뉴는 꽤 괜찮아 보였습니다. 음료는 모두 가격이 적당했고, 2시에서 4시 사이에는 해피아워가 있어서 13달러짜리 탭 칵테일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숏오버 제트기와 강의 멋진 전망도 볼 수 있었습니다. (원문) Didn’t get to eat here but menu looked pretty good. Drinks all reasonable price and happy hour between 2-4 with $13 tap cocktails. Great views of the Shotover jets and river.
Anthon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샷오버 제트 바로 옆, 샷오버 강변에 위치한 멋진 장소입니다. 야외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따뜻한 불을 피워 음악과 함께 실내에 앉아 있으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직접 양조한 맥주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고, 테이스팅 패들링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원문) Great spot on the Shotover river next to the Shotover Jet which you can hear wiz past as you have an outdoor drink or sit inside with some music and a warm fire. Plenty of own brewed beers to try too including a tasting paddle. Very nice.
Shau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쇼토버 협곡 산책 후 맥주 한 잔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맥주를 만들어 주는 동안 참을성 있게 기다려주셨어요! 정원에 앉아 쉬기 딱 좋았어요! (원문) Had a lovely paddle of beers to try after the Shotover gorge walk! Staff were very helpful and patient with us fixing our beer! Lovely garden to sit in!
Jennifer P — Google review
1 Arthurs Point Road, Arthurs Point, Queenstown 9371, 뉴질랜드•https://www.canyonbrewingqt.co.nz/•+64 3 442 8692•Tips and more reviews for Canyon Brewing

38Joe's Garage Five Mile

4.2
(972)
•
3.3
(9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술집
바 & 그릴
조의 차고 파이브 마일은 느긋한 분위기와 맛있는 브런치 메뉴로 유명한 인기 있는 조의 차고 체인의 일부입니다. 프랭크턴에 위치하고 있으며, 리마커블스 산맥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리마커블스 스키장과 애로우타운과 같은 다양한 명소로 가는 길에 편리한 정차 지점입니다. 애완동물이 환영받는 친근한 환경에서 이곳은 야외 벽난로 옆에서 강한 커피나 아침 또는 점심 메뉴의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브레이크아웃과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서빙하는 소녀들은 매우 친절했고 환영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음식, 부분 및 훌륭한 커피. 또한 차고 분위기의 시원하고 역동적인 느낌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원문) Lovely place for breakout and brunch. The girls serving were very nice and made us feel welcomed. Good food, portions and great coffee. Also loved the whole cool dynamic of the garage vibe. And reasonable prices.
Olga S — Google review
탁 트인 식당 내부는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았다. 그러나 가격대비 음식의 퀄리티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피자는 빈약했고 버거도 그냥그랬다.
H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퀸스타운에 저녁 한 번, 아침 한 번 방문했을 때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었지만, 단 하나 아쉬웠던 점은 슈니첼을 주문했을 때 그레이비가 좀 묽었던 것, 제가 좀 더 진한 그레이비를 선호하는데 그레이비가 좀 묽었던 것, 그리고 에그 베네딕트를 주문했을 때 소스가 평소처럼 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단점입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We ate here tricking while visiting Queenstown once for dinner and the other for breakfast. Service was fast and efficient the only down fall was when I ordered my schnitzel the gravy was a bit watery when I prefer it thicker and when we ordered the eggs Benedict the sauce wasn’t that thick like we usually like it. But that is the only bad thing I have to say. The food was nice and the service was great.
Simo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숫가 마을의 여유로움과 함께 하루 종일 카페에서 에너지를 만끽하세요. 플랫 화이트는 부드럽고 쌉싸름한 맛이 전혀 없습니다. 옥수수 튀김은 베이컨과 칠리 잼을 듬뿍 얹어 높이 쌓아 올립니다. 에그 베네는 레몬 홀랜다이즈 소스와 함께 나오고, 해시시 소스는 바삭합니다. 어린이 메뉴는 아침을 든든하게 해줍니다. 서비스는 활기차고 빠르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매우 밝고 주차도 편리합니다. (원문) All-day cafe energy with lake-town ease; flat whites pour velvety, no bitter edge. Corn fritters stack tall with streaky bacon and chili jam. Eggs bene arrive with lemony hollandaise, hash are crunchy. Kids menu saves mornings. Service is upbeat and fast; windows throw big light, and parking actually easy here.
GYOUZ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행기에서 내린 후 버거와 파인트를 요청했습니다. 나는 쇠고기 버거를 먹었고 아내는 야채 버거를 먹었습니다. 둘 다 훌륭했고 감자 튀김은 동일했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했습니다. 매우 세심하고 경험을 잘못할 수 없었습니다(처음 방문도 아니고 마지막 방문도 아닐 것입니다) (원문) Called in for a burger and pint after getting off the plane. I had the beef burger and my wife had the vege burger. Both were amazing and the fries were the same. Staff were great. Very attentive and could not fault the experience (not our first visit there and won’t be our last)
Danno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오븐이 완전히 예열될 때까지 15분 정도 기다리라고 알려주셨는데, 덕분에 기다리던 보답으로 셰프님께서 감자튀김 한 그릇을 무료로 보내주셨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요즘은 이렇게 주도적인 모습을 보기가 드물죠. 조스, 정말 잘했어요! 👏 (원문) Such great service and awesome food. They let us know that our food will be 15 minutes while the oven finishes heating up. As a thanks waiting the chef send us a free bowl of chippies. How good is that!!! You rarely see initiative like that anymore. Well done Joe's! 👏
Rhys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 플레이팅은 형편없었고, 베이컨은 바삭한 대신 부드럽고 질척거렸습니다. 심지어 시그니처 프라이드치킨도 전혀 바삭하지 않았습니다. 셰프가 전화 통화에 정신이 팔린 것 같았습니다. 음식은 제대로 된 기준을 전혀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원문) The food presentation was poor, and the bacon was soft and soggy instead of crispy. Even the signature fried chicken wasn’t crispy at all. It seemed like the chef was distracted — maybe too busy talking on the phone. The food didn’t meet any proper standard. Definitely not worth the price.
S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를 서빙해 주신 데이비드 씨는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전날에도 갔었는데, 서빙해 주신 어린 소녀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그 소녀분의 서비스 때문에 다시 방문했는데, 데이비드 씨도 정말 친절하고 고객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해서 정말 기뻤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10명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David who served us was awesome! Great service. We went the day before also and the little girl who served us was also very good. We came back because of her service and then was delighted to have David who was also so friendly and had a fantastic customer service personality. The food was great. Would recommend. The group of ten all enjoyed the experience.
Joanne B — Google review
Building 8/36 Grant Road, Frankton, Queenstown 9371, 뉴질랜드•http://www.joes.co.nz/•+64 3 441 4991•Tips and more reviews for Joe's Garage Five Mile

39KFC Queenstown

3.7
(655)
•
3.3
(6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닭요리전문점
치킨윙 전문식당
패스트푸드점
인기 있는 치킨 레스토랑 KFC 퀸스타운은 항상 프라이드 치킨 버킷과 날개, 사이드 메뉴로 고객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직원들은 항상 전문적이고 효율적이며, 레스토랑은 항상 깨끗합니다.
퀸즈타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옆에 맥도널드가 있다. 매장은 총 2개층이라서 옆의 맥도널드보다 넓다. KFC역시 1층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사이드 메뉴 중 Bread roll에 Potato & gravy를 찍어 먹으면 맛있었는데 아쉽게도 한국에는 Bread roll 메뉴가 없다. 나머지 치킨 메뉴의 경우 맛은 한국과 비슷한데 크기는 좀 더 큰것 같았다.
BH P — Google review
닭개눆눆 존노맡 ㅎㅎㅎ믿거요. ^^!!!
SJ K — Google review
경험상 최악의 KFC 입니다. 여태껏 여기보다 더 한곳은 여태 없었습니다 믿고 거르세요. 최소 튀긴지 몇시간은 지난 치킨을 팔며 고객(동양인)에 따라 신선한것과 오래된것을 나눠줍니다. 저희야 괜찮은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 커플이 비오고 추운날에 눅눅한 치킨 드시는거보면서 기분 매우 안좋았습니다. 분명 신선한 치킨 잔뜩 있었는데도 말이죠.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그렇게 가격이 싼것도 아니니 다른 맛있는곳에 가세요 별 평점 3.5점은 확인결과 지역 가이드에게 5점으로 평가되어지고 일반고객에게선 1점대여서 평점 3점이 맞춰진겁니다 믿고 거르세요
AO P — Google review
거스름돈 안받았는데 줬다고 우기는 서버~ 안받았다고 말하니 돈 던져주는 사가지없는 서버~ 매장도 더러움~
DJ H — Google review
12불 짜리 세트음식을 시켰는데 최악의 맛이었다. 일행 모두가 음식 절반이상을 남겼다....
전설 — Google review
닭이 어마무시하게 짜요 진짜 짜요 짜짜짜다짜ㅜㅠ
Soli I — Google review
예상(?)만큼 비싸지 않습니다.
욱수골 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드라이브 스루로 갔는데, 1년 넘게 KFC 안 먹다가 처음 가츠볼을 주문하고 뚜껑을 열었는데, 모양은 나쁘지 않았지만 13달러라 그릇이 꽉 찰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맛은 괜찮았고, 매콤한 소스에 마요네즈가 얹혀 있었어요. 밥과 코울슬로는 저렴했고, 치킨 두 조각은 2달러를 넘지 않아서 제 생각에는 좀 비싼 것 같아요. 다시는 안 먹을 거예요. (원문) Went there in drive through, first time after not eating KFC for over 1 year, order katsu bowl, lifted the lid , was not bad looking but for 13.- dollars i expected the bowl to be full. Taste was ok , spicy sauce with mayonnaise over it. Rice and coleslaw are cheap, 2 pieces of chicken which couldn't cost more than 2 dollars, over priced in my opinion. Won't have it again.
Nick W — Google review
27 Camp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https://kfc.co.nz/?utm_source=organic&utm_medium=google-my-busin…•+64 3 442 7078•Tips and more reviews for KFC Queens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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