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냑에서 가기 좋은 47곳

25.01.29 21시30분 방문하였습니다 분위기에 두번 놀랍니다. 규모와 섹션별 컨셉의 다양함. 그리고... 방문 시간 피크타임 시작을 기대했으나, 썰렁함과 중국풍 민요? 기대했던 라파벨라 였는데...많이 아쉽습니다. 이날만 그런거겠죠?? 10분 머물다가 어색함..썰렁함에 나옵니다.

현지인들과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클럽. 노래는 오래된 팝 위주로 나온다. 야외인 공간이 많아서 좀 많이 더운 편이다

한국에 비하면 아쉽지만 나름 괜찮은 클럽. 9시 오픈이고 10시쯤가니 대기 없음. 12시 이후가 피크라고 함. 타코는 비추.

솔직히 술 가격은 인도네시아가 비싸다고 하네요. 한국이랑 술 가격 차이는 없지만 월요일 저녁에(11시쯤) 방문 했는데 사람도 진짜 많고 일단 노래가 취저...😄 숙소가 걸어서 3분도 안되는 곳이여서 가봤구요 1층에 스테이지 있으니 가보시고 대신 여기저기사 담배를 많이 피니 참고 하시길~11시부터 2시까지 놀았어요 ㅋㅋ

처음 리뷰 올려봅니다. 일행이 재미있었다고 하고 숙소도 가까워 갈까 말까 고민하다 새벽 2시쯤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어떤 포인트에서 재미를 느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기준이겠지요. 사람은 많았고, 분위기만 잠깐 둘러보고 바로 나왔네요.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보다 비싼 입장 티켓으로 음료 한 잔 하며 분위기만 잠깐 느끼고 나올 정도입니다. 보안분들은 친절했어요~~ 웃어주시면서 반겨주시는? 경험 삼아 한 번쯤 가볼 만은 하지만...

평일 입장료 200K(남자기준) 받는것 치고는 음악이 너무 구리긴하다. 진짜 할 거 없는 평일에 그나마 사람이라도 많고 늦게까지 하는곳이 여기밖에 없으니 가는거긴한데

12시쯤 사람 많아져요. 핫플답게 외국인들많아요 여자는 입장료가 없어서 좋아요^^ 노래는 비슷하게 옛날노래 올드팝이 많이 나와서 클럽음악 좋아하면 안맞을수도. 그래도 발리의 밤을 즐기기엔 좋은거 같아요^^

2025년 2월 늦은 밤에 방문했습니다. 파티 타임이지만 혹시라고 타코를 먹어볼 수 있을까 방문했지만 음식 메뉴는 주문할 수 없었습니다. 파티 분위기는 굉장히 뜨겁고 열정적입니다. 음악은 팝과 힙합과 같은 대중 음악이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에는 낮에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와 청소하는 분 중 춤 엄청 잘 추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짱구보다 여기가 더 다 같이 노는 분위기에요!!

개재밌어요 강추합니다 좀 늦은 시간에 가야 분위기 올라서 더 재밌습니다 발리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처음에 좀 어색해서 못 즐기는 거 같으니까 웨이터 분께서 말도 걸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챙겨주셧어요

츄로스는 입맛에 안 맞았지만 다른 음식들과 음료는 맛있었고 식당 분위기도 좋았어요.

I한테는 조금 버거웠던,, 타코가 맛잇댜 새우 타코 무적권 시키세욧!!!!

아쉽게도 음식은 먹지 못했고 술과 음료만 마시고 신나는 주말을 보내고 왔습니다. 일요일은 무료입장이네요. 신나는 분위기 좋은 노래 최고예요.

멕시코 따꼬를 제대로 한다고 소문이 나서 찾아왔지만... 아쉬움. 한식의 맛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구현해 내는 시대를 생각한다면 5년전 보다 멕시칸 음식이 좋아진건 맞음. 하지만, 따지자면 좀 모자람. 과콰몰레, 따꼬 2개, 마가리따, 빈땅 먹었는데. 걔중 젤 맘에 드는건 'salsa verde' 주문한 음식이 아니고 테이블 양념이라는 함정이 있지만...암튼 따꼬는 'Taco birria'가 나이았음. '따꼬 데 뽀요(닭)' 현지와는 너무 다른 느낌적 느낌 ㅋㅋㅋ 참 2시간동안 생일축하송 4~5번 시끌벅적합니다.

나중에 시간이된다면.. 이곳에서 한 일주일 머물고싶어요.. 침구도 너무 깨끗하고 꿉꿉함도 적고, 객실도 컴팩트 하고 미니멀해서 좋네요. 프로그램 엄청 많고 직원분들 섬세하고 친절해요…바다외 수영장보며 하루종일 있을수 있는 투숙객 전용 데이베드는 말해모해요…4:30분부터 7시전까지 선셋볼수 있는 비치클럽은 진짜 역대급이구요! 커플, 부모님 모시고 오기도 좋고 친구들끼리오면 데이베드 잡고 넘 신날거 같아요~~ 숙박 안하더라도 여긴 발리오면 꼭 들려야할 코스 💙

발리 방문할 때 가장 기대했던 곳. 기대이상의 즐거움이 있던 곳. 실시간으로 변하는 멋진 풍경을 감상으로 맛있는 음식과 음악. 그리고 밝은 미소와 친절한 대화로 대응해 주시는 직원 분들까지. 발리여행 마지막날 방문했던 곳인데 너무나 인상 깊은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스미냑에 방문하게 된다면 한 번 더 가보고 싶어요. 또 만나요~

방문시간 일요일 오후 5시 50분 경 사람이 많아서 들어가진 못했지만 입장하는 장소에 있던 스탭의 친절한 안내에 로비에서 비치클럽을 조금이나마 즐길 수 있었다. 넓고 쾌적한 공간도 좋았고 앉아 쉴 수 있는 공간, 깔끔한 화장실 등을 보며 이번에는 일정이 맞지않았지만 다음에는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예약을 하거나 좀 더 일찍 입장해야 할 듯)

굿 플레이스 음식 가격이 대부분 시내보다 2~3배정도 함 음식도 먹을만함 특히 나초 맛있음 해변까지 이어져서 좋음 음악이 계속 나오고 분위기 좋음 일몰때가 좋음

아이들과 물놀이하러 오는 가족들도 많았어요. 물놀이 준비를 하고 올 걸 하는 후회도 들었어요. 앞 바다에서 선셋이나 센 파도에 물놀이 즐기기도 좋았고, 수영장도 세군데나 있어서 물놀이 강추입니다. 야외는 더울거 같아 실내 6인석 좌석으로 백만 루피아 음식 시키면 시간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강추입니당. 하와이안피자, 치킨 맛있었어요. 프라운은 너무 양이 적어서 좀 실망? 맛은 있었어요. 다만 저녁시간대에 그랩이나 고카가 입구 밖에서 잡을 수 있고 잘 안잡혀요....참고하세용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선배드가 많아서 이용이 편리합니다. 많은 바와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어서 오랜시간 머무르며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아쉬운 건 많은 사람이 이용하다 보니 수영장 수질은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패션 후르츠가 들어간 음료와 생선구이가 매우 맛있습니다.

- 4시 전 입장 시 입장료 무료(대신 프리 드링크 없음) - 2층 레스토랑은 인도네시아 음식만 가능하고, 수영장 왔다갔다는 불가능 - 수영장에서 선셋 보고, 바다도 갔다올 수 있음 - 가격은 한국 물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메뉴에 적힌 가격은 서비스 차지와 택스 포함 전 가격임 - 1층의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문어, 새우 등의 요리 먹을 수 있음. 문어 샐러드, 새우 튀김, 조개에 음료 2잔 시키고 7~8만원 나옴(81만 루피아) - 돌아갈 때는 타이밍 잘 맞으면 버기카 타고 출구까지 나갈 수 있음 총평: 직원들 친절하고, 가족 혹은 친구들끼리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분위기라 스미냑 근처에 묵는다면 한번쯤은 올만하다.

일몰때쯤 풍경은 좋았어요 신나는 노래 틀어주시구요 간단히 풍경정도 구경하기에는 좋습니다. 음료정도.. 맥주나 다른 식사류는 비싼편이에요😁 여행 마지막날 방문했습니다.

가격이 다양한데 무료좌석 바닷가를 바라보는쪽에 앉았어요. 아이들과 음료도 마시고, 키즈피자도 먹어보고, 아이스크림까지 맛봤는데 괜찮네요~ 다른음식은 안먹어봐서 평가하기 어렵지만 아이들과 좋은시간보냈어요. 뷰도 좋고~ 마지막날 또 갈꺼에요~^^

You can get seats with no minimum charge. Bintang beer is around 59k. Good and fresh air. 빈땅맥주 59k선.다른 비치클럽에 비해 활기차고 비치클럽스러운 느낌.

정말 멋진곳. 바닷가 바로앞에 있는 펍입니다. 외국인 손님도 많고, 저녁노을은 완전 끝장납니다. 내부에 수영장도 있네요. 발리에 오면 꼭 들려봐야할 핫! 핫! 핫! 플레이스입니다. 적극 추천~~

선셋을 보기위해 방문했어요 구름에 가려 볼순 없었지만 음식도 분위기도 좋았어요 맥주한잔 마시며 선셋보기에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발리 비치클럽하면 유명한 장소가 있는데 조용히 혼자 노을, 일몰 보기에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스미냑에 있다가 찾은 장소인데 생각보다 뷰가 너무 좋았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악은 있지만 정신없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유명 비치클럽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추천해요. 예약없이 5시 반에 방문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아주 좋은 자리 앉을 수 있었어요. 피자는 화덕 피자인데 맛도 괜찮았어요.

석양맛집, 음악 파도 바람~~~흥겨운 곳, 발리에서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세요!!! 디제이 음악 선곡이 내취향이아니라 개구림!!!!

스미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발리에서 석양 보며 한잔하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곳! La Plancha는 비치 바로 바로 이어져 있어서, 빈백에 앉아 칵테일이나 간단한 음식을 즐기며 선셋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장소예요. 음악도 분위기에 딱 맞고, 컬러풀한 파라솔과 조명 덕분에 사진도 예쁘게 나옵니다. 사람이 많긴 하지만, 그만큼 활기차고 여행 온 기분이 확실히 들어요. 자리 맡으려면 해 지기 한 시간 전쯤 도착하는 걸 추천! 딸기 주스가 맛있어서 여러잔 시켜 먹었네요.. 분위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선셋 보기 좋았고 주문한 음식 모두 맛있었습니다! 하나 같이 다 맛있었음! 그리고 직원분들 친절하셨구요! 오징어 튀김 레알 맛있었음! 발리와서 여러 곳에서 먹었으나 제일 맛있고 소스도 젤 맛있었음!

석양을 보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합니다. 해변에 자리를 잡아 주문이나 음식 서빙이 제대로 될까 걱정했는데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문한 음식이 바로바로 배달되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발리의 석양을 여유있게 보면서 음식도 맛있었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인당기본 150,000 미니멈 금액이 있는데 크게 비싼것 같지는 않고 음식, 서비스, 분위기를 보면 전혀 아깝지 않은 금액입니다.

리뷰가 1만개가 넘고 평이 좋아서 갔는데 인당 최소 2백 루피아 넘겨야 합니다… 그에 비해 음식 가격 매우 비싸고 양이나 퀄리티도 정말 붐따. 발리 물가 생각하면 너무너무 별로에요. 정말 싫었던건 흡연이 자유로운데, 뒤에서 대마인지 뭔지 이상한 걸 피워서 (입냄새? 구정물? 음식물 흘린 냄새?같은 연기 냄새가 남) 2시간 내내 힘들었어요. 차라리 담배 연기면 괜찮은데. 여기말고 위로 가ㅅㅔ요…

작년에는 1인 150k 였는데 바뀌어서 지금은 200k 이더라구요 음식은 맛있었는데 직원들이 불친절한 편이에요 조금 귀찮아 하는 느낌?… 옆에 다른곳도 많아서 선택지는 많을 것 같아요

직원 친절, 맛도 좋음 2십만루피아가 기본. 선셋 멋짐. 5시반전에 입장 권장. 실내 2층도 멋지고 뷰도 좋음

신혼여행으로 방문했어요 비치쪽은 오늘 처음와봤는데 노을이 한국이랑은 또 다른 분위기에요 오늘 만난 TYA CASHIER 너무 감사합니다!! 허니문으로 왔다고 하니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인생샷을 건졌어요...💓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시사라는 물담배도 있는데 버블껌 비추,, 비누맛남ㅋㅋㅋ 메인이 피쉬앤칩스랑 스테이크인데 둘다 갠찮음 ㅎㅎ

여기 나시고랭 맛집인듯.. 칵테일도 뭐 마셧는데 뭔지 기억안남. 내부는 클럽이고 외부는 그냥 바임. 춤추고 놀다가 나와서 쉬면서 밥도먹고하는 곳인거같습니다. 시샤는 더블애플 추천해줘서 해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랬다. 딱히 맛있지도 않고

(Google 번역 제공) 몇 달째 여기 있는데, 여기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심야 클럽이에요! 이 클럽은 사운드 시스템도 최고고, 테크노랑 하우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최고의 음악도 즐길 수 있어요! 발리에서 너무 화려한 가짜 사람들 때문에 겁먹지 마세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정말 좋아요 (너무 좋아서 댓글을 남깁니다. 발리에도 이런 곳이 더 많아야 해요!) (원문) Im here few months and this is my fav late night spot! Best soundsystem for this capacity club and best music if u love techno and house! Not intimidated by too fancy fake people, If u know what I mean in Bali.. Love it (so much that I decide to comment- we need more places like this on island!)

(Google 번역 제공) 발리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직원분들과 손님들도 정말 친절해요. 나시고렝과 신선한 주스는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게 정말 맛있어요. 자전거 헬멧 보관도 가능해서 정말 편리해요. 라틴 댄스 나이트는 정말 최고지만, 바차타 실력 향상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여자 선생님이 다시 계셨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이 레스토랑은 의심할 여지 없이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테리 마카시 레드루비. 정말 최고예요! 곧 다시 올게요 😊🌺😎🏍️ (원문) Without a doubt the best restaurant in Bali. They have the loveliest team and guests. I can highly recommend the Nasi Goreng and fresh juices. Everything is just so yum. They also let you store your bike helmet inside which is very convenient for me. Latin dance nights are to die for but it would be great to have a woman teacher again for the gentlemen who like to improve their bachata skills. Having said that, this restaurant is 10/10 without a single doubt. Terih Makasi RedRuby. You guys are Rockstars! We will be back very soon 😊🌺😎🏍️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 오셨고 끝없는 파티를 좋아하신다면! 레드 루비가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아늑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의 공간에서 수준 높은 하우스/프로그레시브 음악을 즐겨보세요. 새벽 3시 이후에 방문하기 좋은 나이트클럽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Si vous êtes de passage sur Bali et que vous aime les soirées sans fin ! Le Red Ruby est fait pour vous. Dans une salle cosy mais survolté vous y retrouverez un son house / progressiv’ de qualité Un night club à tester après 3h 👌 Enjoy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온 게 아니야. 엄청 취해서 온 거야. 음악은 애프터 파티에 딱 맞고, 하룻밤 함께할 파트너를 찾기에도 완벽한 곳이야. (원문) Мы не прониклись этим местом. Мы приехали сюда сильно пьяные. Музыка как раз подходит для after-party. А место подходит для того, чтоб найти себе пару на одну ночь.

생각보다 재미가 없음 입장료는 150K 흥이 나는 음악이 거의 없어요 여기 아줌마도 출입하던데 조금 그렇네요

노래는 10년전 노래 박자감도 없어서 박자 타기 힘들고 이상한 부분에서 자꾸 노래를 끊어서 흐름 끊기고 술은 다른 가게에 비해 비싼편인데 15% 세금 까지 받아서 취할때 까지 못마심 사람은 현지인들이 많고 막상 춤추는 사람은 4~5 명 정도있고 나머지는 의자에 앉아서 스마트폰하고 있어🤣충격 입장료 150,000루피아 내고 갈 바에는 다른 핫 플레이스 가는게 나을듯.

ㅈ같은 돼지 존못 짱깨들와서 술이랑 돈으로 여자 꼬실라고함 로컬 여성분들 이쁜분들 많이 옵니다 현금으로 술마시면 거스름돈 안줍니다 노래는 딱히 트렌디하진 않지만(5개월 정도 뒤쳐진 느낌) 흥은 납니다

애플뮤직에서 최신인기곡 순서대로 트는 거 같음. 추임새 넣는 디제이덕에 수도권 나이트 느낌 살짝나고 현지인과 오래머무는 유러피안들 많음. 인테리어는 글램이랑 비슷

실망.

(Google 번역 제공) 미러 나이트클럽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최근 미러 나이트클럽에서 밤을 보냈는데, 정말 오랜만에 최고의 클럽 경험 중 하나였어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에너지가 넘쳤어요. 세련된 인테리어, 멋진 조명, 그리고 손님들과 함께 어울리며 분위기를 만끽하기 좋은 구조까지, 클럽 자체도 정말 멋졌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세심해서 전체적인 분위기에 큰 변화를 줬어요. 모든 손님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입구부터 바, 플로어 스태프까지,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따뜻한 에너지를 보였어요. 자, 이제 음악 이야기를 해볼까요? 음악은 정말 최고였어요! DJ는 최신 히트곡, 딥하우스, 에너지 넘치는 트랙을 완벽하게 섞어 밤새도록 관객들을 들뜨게 했어요. 사운드 시스템도 최고였고, 온몸으로 비트를 느낄 수 있었어요. 댄스 플로어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고였어요. 친구들과 함께하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든, Mirror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음악까지 모두 갖추고 있죠. 다음에 여기 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나이트라이프와 활기찬 에너지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ncredible Experience at Mirror Nightclub! I recently spent a night out at Mirror Nightclub, and I have to say — it was one of the best clubbing experiences I’ve had in a long time. From the moment I walked in, the energy was electric. The venue itself is stunning with stylish interiors, great lighting, and a layout that makes it easy to move around and vibe with the crowd. The staff were incredibly nice, professional, and attentive, which made a big difference in the overall atmosphere. You could tell they really care about creating a great experience for every guest. From the entrance to the bar to the floor staff — everyone had a great attitude and welcoming energy. Now let’s talk about the music — it was absolutely on point! The DJ kept the crowd moving all night with a perfect mix of current hits, deep house, and high-energy tracks. The sound system was top quality, and you could feel the beat through your whole body. The vibe on the dance floor was wild, in the best way. Whether you’re out with friends or looking to meet new people, Mirror is the place to be. It’s got the right crowd, amazing service, and unforgettable music.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the next time I’m in town. Highly recommended to anyone who loves nightlife and great energy!

(Google 번역 제공) 🪩✨ 미러 발리 – 스미냑에서 가장 상징적인 클럽 중 하나 스미냑 중심부에 위치한 미러는 독특한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미래적인 성당 같은 분위기, 화려한 조명 쇼, 그리고 밤을 뜨겁게 달구는 일렉트로 DJ 세트까지! 🌌🎶 친구들과 잊지 못할 밤을 보내기에 완벽한 미러는 우아함, 에너지, 그리고 스타일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음악, 공간, 그리고 관객들은 발리 나이트라이프에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올빼미 테마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파티 애호가들과 강렬한 비트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 (원문) 🪩✨ Mirror Bali – L’un des clubs les plus iconiques de Seminyak Situé en plein cœur de Seminyak, Mirror vous plonge dans un univers unique : une ambiance de cathédrale futuriste, des jeux de lumière spectaculaires et des DJ sets électro qui font vibrer la nuit 🌌🎶 Parfait pour une soirée inoubliable entre amis, Mirror allie élégance, énergie et style. La musique, le lieu et le public créent une atmosphère incomparable sur la scène nocturne balinaise. L'univers du hiboux est incroyable Une adresse incontournable pour les amateurs de fête et de beats puissants 🎉🌟

라이브 할 때 가서 간단히 맥주 마셨는데 재밋었어요! 신청곡 받아서 노래해주는 거라 선곡이 오락가락 하지만,,ㅎㅎ 우리나라 라이브바에서 노래해주시는 동남아 밴드 같은 너낌 물씬,,ㅋㅋㅋㅋ 스테이지 중간에서 손님들이 자유롭게 춤추는 모습이 의외로 이국적이어서 한참 머물렀음ㅋ 매니저(?) 할아버지도 넘나 젠틀하시구,, 특이한게 내가 시킨 안주 외에도 중간중간 돌아다니는 시식코너처럼 뭘 자꾸 맥임,,!! 그거 줏어먹다 보면 동방예의지국의 일원으로서 뭘 더 안시키면 미안한지라 자꾸 술을 더 시키게 됐다,,포테이토헤드갔다가 우연히 들어간 술집이엇는데 포테이토헤드보다 더 재밋엇음,,ㅋㅋㅋ

숙소 앞이라 가볍게 다녀왔는데, 직원들 너무너무 친절하고 시그니처칵테일 맛있음. 치킨윙은 좀 뻑뻑. 손님들이 노래 신청하고 무대에서 같이 노래부를수있음. 손님이나 노래 나이대는 높은편이지만 가볍게 즐기기 좋음

뮤비 틀어주는 곳인데 재미져요. 워낙 음악 좋아해서 3번이나 감. 직원들이 중간중간에 신메뉴나 기존 메뉴 샘플줌(롤,무스,케익,스테이크 등 샘플) 2층은 라틴살사ㅜ라이브바. I love misic basically and they play all konds of music video(old fashion, new movie etc) They provide sample menu such as roll, steak,cake etc occasionally 2nd floor is for latin live misic some people dance.

가수가 노래도 잘 부르고 분위기고 좋음 다만, 마지막 계산해주던애가 한국돈으로 5천이나 넘게 그냥 먹으려고 해서 돌려줄때까지 끝까지 기다림 ㅡㅡ 평소같으면 잔돈주면 그냥 안 받고 오는데 대놓고 눈 피하고 모르는척 하길래 괘씸했음 ㅡㅡ

맛도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좋음 근데 의자가 불편함

그냥 맥주 한잔 마시고 오면 됩니다. 별 호객행위도 없고 간단하게 한잔 하고 오기 좋아요.

약간 7080 외국 음악이 나와서 추억 팔이에 좋음 물론 외국 음악을 조감은 알아야함 중간 중간 샘플러를 줘서 밥먹고 가기 딱좋음 물도 중간중간 줌 요일별로 이벤트가 있음 뭐 일단 나름의 재미가 있으나 20대 친규들은 더 영한데로 가길 바라고 30대는 하루 정도 가보면 좋을듯

친구의 추천으로 예약하고 다녀온 시시이자카야. 분위기도 음식도(특히나 음식의 양) 너무 맘에 들었어요. 남편이나 저나 많이먹는 편이 못되서 항상 매뉴선정에 힘들었는데 이곳은 한입크기로 여러가지 음식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데이트코스로 많이 이용되는 듯 했고, 여자분들의 이용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사진에 잘나오게 음식도 프레젠테이션이 잘 되어있기때문에 그런가봅니다. 스타터부터 디저트까지 너무 맛있게먹었어요. 음료나 술, 커피는 따로 차지를 받습니다.

우리는 최악을 경험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여자가 제 일행한테 폭행을 당했다면서 경호원이 강압적으로 우리를 끌고 간뒤 (진압중에 얼굴을 맞아 멍든 상태임) 합의하라면서 돈을 요구함 억울해서 cctv돌려서 확인해달라고하자 경찰부름 2-3시간동안 경찰도 안오고 기다리라는 말뿐임 경찰오고 나서 경찰서가서 억울한상황 계속 말하니 2시간동안 잡혀있다가 여권사진찍고 집에 보내줌 아직도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We experienced the worst. A woman I never met was assaulted by my group, and my bodyguard forcibly dragged us away (stained in the face under pressure) and demanded money to settle. When I turned the CCTV and asked for confirmation, the police asked me to wait for a few hours. When the police kept telling me the unfair situation, I went to the police station and got a passport photo taken and sent it home after being held for two hours. I still feel so unfair and angry

시시클럽 발리 세 번 동안 10번은 방문한 거 같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식당은 대만족 , 음식 퀄리티도 좋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빠른편 다만 클럽은 시설에 비해 디제잉 실력은 많이 아쉬운 편 *** 사전예약 필수 , 예약없이가면 엔트리 데스크 직원에게 바가지 쓸수 있음 ***

꼭 가보면 좋은곳이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남자는 민소매입고 가면 못들어가네요 ㅎㅎ 숙소가서 반팔로 갈아입고감...스시먹을 분위기는 아닌데 클럽분위기에서 먹는 스타일인가봐요 무제한이라고 해서 기대하고갔는데(발리음식 둘째날부터 물림 ㅠㅠ)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시류는 아니였던거같아요~특이한것들 먹어볼수있는 기회도 있지만 많이못먹었어요 회에서도 향신료냄새가 나서 깜놀 ㅋ 미소라멘은 진짜 코딱지만큼 나오고...한번은 가볼만하지만 또가고싶다~정도는 아니였음

음식이 전체적으로 짰어요. 디저트가 제일 맛있었음

기본입장, 금토일 기준 250k 여성분은 무료입장. (다른날 가보고 수정할게요. ) 민소매,샌들 x 2층 3층 노래가 다름 힙, 일렉,, 자카르타나 현지인이 많이 오는 클럽인듯. 현지인 친구들 사귀기엔 괜찮았음. 술 비싸니깐 프리드링크 드세요 ㅎㅎ

분위기는 좋아요! 가격은 좀 비쌉니다.. 콜라 작은거 한캔에 6천원 정도였던거 같아요… 5개 사먹어서 콜라값만 3만원 ㄷㄷ 오성급 호텔이라 가격은 그렇다 치는데 직원들 서빙 실수가 너무 많아서 좀 그랬네요… 방문 고려하시는분들 있다면 미니멈 차지가 없는 소파 자리에서 음료 한잔정도만 마시면서 분위기 즐기시는거 괜찮을것 같아요.. 데이베드는 지불한 가격대비 좀 비싸다 생각 들었어요.. 제가 방문전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미니멈 차지 없는 소파 자리 사진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사진찍어서 함께 추가해놨어요.. 도움되시길…

낮보다 밤이 분위기가 힙하고 좋음. 다른 근처 비치바들은 좀 정신없는데 고급스럽고 더 한적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클럽 메리어트 바우처로 음료 1+1으로 먹었지만 낮시간때에는 해피아워에 칵테일 1+1이 있구요. 음료를 주문하면 스낵을 함께 주는데 스낵도 맛있었어요. 우바 이용시 수영장도 이용이 가능한데 수영장이 크고 시원한 편은 아니라 낮에는 그늘 아니면 좀 더웠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좋아요

분위기, 조명, 디제이가 디제잉하는 힙한 음악과 멋진 선셋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음식도 좋았구요~ 칵테일은 플라워 모히또와 시그니처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좀 별로였습니다.

환상적인 바, 친절한 직원들,특히 일몰과 밤 늦은 시간 파도를 보며 칵테일 한잔

호텔 bar 답게 입구부터 인테리어 좋음! 안에서의 woobar만을 위한 공간괴 서비스!!! 입장료 없음 수영 이용 가능 ㅡ타울도 제공(free) 수영장이 커서 너무 좋음. 호텔 답게 서비스가 특별함 (핸드폰 충전까지~)

스미냑의 노을을 보기에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예보의 일몰시간보다 30분앞서 도착하면 충분히 석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음식의 경우 매장내 나폴리스타일의 화덕이 있고 서버도 추천해주어 피자를 주문했는데 역시나 매우 맛있었습니다. Smoky Beef Chorizo를 추천합니다.

가족여행객이라 너무 시끄럽지 않을 것 같고 w라 수영장 수질 관리 잘 될 것 같아 방문. 호텔은 너무 고급지고 좋은데..비치클럽은 w호텔의 급에 비해 좀 실망함. 그래도 사진은 잘 나옴. 음식도 맛있음. 특히 버팔로윙피자 완전 맛있어서 두 판 시킴. 청년들이 흥을 내고 싶어 방문할 거라면 비추임.

솔직히 말해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우리나라나 태국의 클럽을 가본 적이 있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커요. 하지만 그들의 공연은 꽤 볼 만해요. 다만 술값이 정말 만만치 않아요. 호주보다도 비싼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도 어쩔 수 없죠, 그렇죠?

한 달 동안 10번은 간거 같은데 초반에 현지인이랑 갔을때 단발 파마 머리 종업원이 카드 안된다해서 현금으로만 냈었는데... 왔다갔다 귀찮아서 그랬던 거였음.. 그뒤에 카드 되는거 알고 그 직원 쳐다도 안봄 뒤로 갈때마다 오빠~~~~ 하면서 반기던데 보기싫음. 11시 이후로 가면 자리 잡기 조금 힘듬

일단 넓습니다 직원들도 활기차고 굉장히 적극적이며 친근합니다 인근 Bar와 마찬가지로 퍼포먼스가 있고 다 보지는 못했지만 비슷비슷 합니다 누구나 즐겁게 놀수 있고 제가 간 날은 중국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의외로 조용하게 놀더군요

게이조심할것

(Google 번역 제공) 믹스웰 바(Mixwell Bar)는 발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방형 바 중 하나이며, 아마도 가장 많은 인파를 끌어 모을 것입니다. 저는 비수기인 토요일 밤에 방문했는데, 두 번째 음료를 마시는 것도 불가능하고 돌아다니는 것도 마찬가지로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꽉 찼습니다. 그들은 밤새도록 드래그 쇼를 펼치고 군중을 즐겁게하기 위해 고고 보이 댄서도 있습니다. 현지인과 외국인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Mixwell Bar is one of the most happening open-minded bars in Bali, if you know what I mean, and probably draws the biggest crowd. I visited on a low-season Saturday night and it was super packed—to the point that getting a second drink was impossible and moving around was just as difficult. They have drag shows spread throughout the night and also gogo boy dancers to entertain the crowd. A good place to meet locals and foreigners.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제가 싫어하는 게 두 가지 있어요. 흡연은 허용되는데 정말 끔찍해요... 그리고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친구들과 갔는데 서로 대화가 안 들렸어요. 공연은 재밌고, 남자애들은 귀엽고, 음악은 주로 팝과 댄스예요. 메탄올 같은 가짜 음료가 들어 있는 것 같아서 겁먹지 않으려고 항상 맥주를 주문해요. 소매치기? 혹시... 휴대폰과 신용카드는 호텔 금고에 두고 필요한 현금만 챙기면 괜찮을 거예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발리에 남은 몇 안 되는 LGBT 공간을 계속 응원해요. (원문) Unfortunately 2 things I don't like Smoking is allowed and it sucks, really....and the music is too loud, I went with friends we couldn't hear each other speak. Shows are fun, some boys are cute, music is mainly pop and dance. I always order beer so I don't have to be afraid of the apparently fake drinks with methanol and such stuff. Pickpockets? Maybe...I recommend to leave phone and creditcards in the hotel safe and just take necessary cash and you'll be ok. Have fun and let's keep on supporting our few LGBT spaces left in Bali.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드래그, 친절한 서버, 훌륭한 음료, 훌륭한 DJ, 그리고 즐거운 고고 보이! 정말 멋진 곳이에요! 두 번이나 갔는데 항상 즐거운 밤을 보내요! (원문) Great drag, friendly servers, great drinks, great DJ and fun go-go boys! What a fab place! Have been twice and always have a great night!

입구서 입장료 및 타월값 포함 만원. 예약없이 들어와서 무료자리 착석해보니 너무 불편해서 추가금내고 넓은좌석으로 옮김. 4~5만정도에 넓은자리 앉고 그 금액만큼 식음료 주문 가능. 부가세별도이니 추가금이 더 나올 수 있음. 카드 결제 가능. 1.6m정도 수심이며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풀과 3단 다이빙대가 있어 다이빙 하는 재미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함. 딱 그게 다임.

워낙 좋고 유명한 곳이라 더 설명이 필요할까 싶다.. 입장료가 따로 있지만 워낙 내부가 예뻐서 입장료 내더라도 다시 가고 싶은곳, 다이빙하는거 구경하고 있으면 킬타임 하기 그만이다 음식도 괜찮고 내부에 오락 시설도 있어서 이런저런 재미가 있다. 스미냑에 또 간다면 다시한번 방문 하고 싶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무난해요. 어린이 동반하시는 분은 메뉴 시키실 때 키즈인지 일반 메뉴인지 정확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75k로 정확히 집어서 주문했는데, 계산할때 보니 성인메뉴를 시킨 거라며 150k를 내라고 하네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기분이 별로 좋진 않았어요.

음식 싸고 적당히 먹을만함. 꼭 유료 배드 잡지않고 입구쪽 테이블에 앉아도 놀기에 불편함이 없음. 게임도 여러가지 맘껏 할수 있고 다이빙도 재밌으니 한번쯤 할만함. 칵테일은 생각보다 알콜이 많지않아 여러잔 먹어도 부담이 없을정도.

솔까말 발리에서 인위적으로 만든곳중에 여기만큼 완벽한곳이 있으려나!? 음식, 물놀이, 테닝, 스포츠 등등등 다이빙까지! 분위기 췍오임 진짜! 그리고 썬베드는 꼭 잡으셈!! 진짜 개 잼나는 곳!! 또가고싶음!! 직원들도 친절함!!

수영하고 다이빙하면서 여기가 천국이 아닐까 했습니다.. 샤워시설은 없다 생각하고 가셔야합니닷!! 다치면 라이프가드가 반창고들고 뛰어와줍니닼ㅋㅋㅋ

발리에있는 비치클럽중 가장 가족적인분위기 조용하고 깨끗합니다.핀스랑 대조적인분위기라고 보심될거같아욤 다이빙많이하구 ㅋㅋㅋㅋ다이빙구경하는거만해도 시간후딱가고 태닝하기좋은곳이에요 모두 다 친절하고 아이들이많아요 수건,음료반입 금지!

루프탑에서 먹는 맥주한잔은 일품임... 강력추천함. 근데 이 건물 중간에 레스토랑은 비추임. 아웃백 생각하면 안댐. 맛이 별로임.

낫 배드... 바다에서 보는 일몰이 더 멋있어요 !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처음에는 해변에서 일몰을 감상하려고 했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대신 더블 식스에 가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아래층에 계신 분이 좀 불친절하고 거리를 두셨는데, 위층에 올라가니 모든 게 완전히 달라졌어요. 분위기도 아름답고, 경치도 숨 막힐 듯 아름다웠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음료도 훌륭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할랄 음식인지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다는 거였어요. 이 섬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죠. 모든 손님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존중이 느껴졌어요. 와규, 문어, 버진 모히토, 밀크셰이크를 마셨어요. 결국, 이곳에 온 게 정말 행복했어요. 루프탑에서 맛있는 음식과 음악을 즐기며 일몰을 감상한 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어요. 스미냑에서 편안하고 우아한 저녁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place. We first planned to watch the sunset on the beach, but it was too crowded, so we decided to go to Double Six instead. At first, the lady downstairs was a bit unfriendly and distant, but once we got upstairs, everything completely changed. The atmosphere was beautiful, the view breathtaking, and the staff very welcoming and kind.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drinks were excellent. What I really appreciated was that they clearly indicate which dishes are halal, something you don’t often see on the island. It shows attention and respect for all guests. We had the wagyu, octopus, virgin mojito and a milkshake. In the end, we were so happy we came here. Watching the sunset from the rooftop, with great food and music, turned out to be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a relaxed yet elegant place to enjoy the evening in Seminyak.

(Google 번역 제공)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특히 일몰 무렵 해변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데,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칵테일 메뉴는 가격 대비 훌륭한 상품과 다양한 맛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여기서 식사를 해본 적은 없지만, 오후에 한잔하거나 저녁에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에 활기찬 음악이 흐르며 활기차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하며 항상 미소로 맞이해 줍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저희 방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Tri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미냑에서 맛있는 음료, 멋진 전망, 그리고 놀라운 환대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루프탑 바입니다! (원문) Perfect spot to unwind. It offers stunning panoramic views of the beach, especially during sunset, it’s absolutely breathtaking! The cocktail menu has great deals and plenty of delicious options to choose from, we never had a chance to eat here yet but yeah, great place for both afternoon drinks and evening hangouts. The atmosphere is modern and stylish, with upbeat music that creates a lively yet relaxed vibe. The staff are warm, friendly, and always ready with a smile. A big shoutout to Tri for the outstanding service and for making our visit extra special. Overall, a must-visit rooftop bar for anyone looking to enjoy good drinks, great views, and amazing hospitality in Seminyak!

(Google 번역 제공) 발리 더블식스 럭셔리 호텔에서의 경험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스위트룸에 묵는 행운을 누렸고, 매일 저녁 발코니에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이는 여행의 진정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따뜻하고 전문적이었으며, 모든 디테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진심으로 환영받고 세심하게 배려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침 일찍 네 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비행기 여행으로 지쳐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도 객실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스위트는 넓고 우아하게 디자인되었으며,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여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도 소리에 눈을 뜨고 발코니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은 매일 아침 꿈같은 하루를 시작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조식 또한 훌륭했습니다. 다양한 메뉴와 신선한 재료,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느 자리에 앉아도 아름다운 해변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더블식스는 해변의 휴식과 세련된 환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잊지 못할 발리 여행을 원하는 모든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Our experience at Double-Six Luxury Hotel in Bali was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We had the pleasure of staying in a stunning suite overlooking the beach, and every evening we were treated to breathtaking sunset views right from our balcony truly a highlight of our trip.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ervice was top tier. The staff were consistently warm, professional, and attentive to every detail, making us feel genuinely welcomed and well taken care of specially since we arrived early morning with 4 of our kids exhausted from the flight travel, they were kinds enough to take us to our room which was ready. The suite itself was spacious, elegantly designed, and spotlessly clean offering both comfort and luxury in equal measure. Waking up to the sound of the waves and having coffee on the balcony was a dream start to each day. Breakfast was another standout a great variety of options, fresh ingredients, and a beautiful setting to enjoy it all. Everywhere you were seated you are facing the beautiful beach. Double-Six perfectly blends beachfront relaxation with refined hospitality.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an unforgettable Bali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루프탑 바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인터넷으로는 더 이상 예약이 불가능했지만, 입구에 도착했을 때 다행히 빈 테이블이 꽤 있었습니다. 해피아워 동안 칵테일을 즐겼고, 그 후 저녁 식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와규와 양고기 코프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녁에는 해변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었고, 라이브 DJ가 음악을 틀어주었습니다. 최소 결제 금액 없이 테이블을 예약할 수 있었지만, 총 100만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해야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꼭 다시 와서 이곳을 모두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여기 꼭 가보세요! (원문) We had a great experience at the rooftop bar. On the internet it was not possible anymore to make a reservation for a table, but when arriving at the entrance there were enough tables free, luckily for us. We enjoyed our cocktails for happy hour and the dinner afterwards was really good. The wagyu tasted great and so was the lamb kofta. In the evening we could watch the firework from the beach and there was a live DJ making the music. We had a table without minimum spend, but all in all had to pay almost 1 Million but it was all more than worth it. Will definitely come back and suggest this place to you all. Go here!

(Google 번역 제공) 스미냑에 4일간 머무는 동안 세 번이나 갔어요. 호텔에는 묵지 않고 옥상에서 일몰을 구경했는데, 갈 ​​때마다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경치가 정말 끝내줬어요. 탁 트인 해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테이블과 유아용 의자가 있었어요. 공간도 넓고 분위기도 다양해서 테이블, 유아용 의자, 벤치 등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이었어요.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매번 다시 찾은 이유는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요. 항상 공간이 넉넉했고요. 음악도 적당한 볼륨으로 좋았는데, 비치 클럽처럼 귀가 멍멍할 정도로 시끄럽지 않았어요. 가격도 적당했고, 특히 칵테일 해피아워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랬어요. 정장을 차려입거나 캐주얼하게 가도 괜찮아요! 꼭 가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놀랍게도 세 번째 방문했을 때 모든 직원이 제 이름을 기억해 주었어요.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저를 맞아주신 분, 엘리베이터 출구에서 저를 맞아주신 분, 그리고 서빙 직원분들 모두 "안녕하세요, 요한나 씨,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인사해 주셨습니다. 그분들과 매니저님, 그리고 저희 팀을 자랑스러워하시는 매니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했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원문) Je m’y suis rendue 3 fois pendant mon séjour de 4 jours à Seminyak. Je n’ai pas séjourné à l’hôtel. J’y suis allée pour voir le sunset depuis le Rooftop, à chaque fois j’y ai passé un excellent moment. La vue est magnifique, ils ont des tables et des chaises hautes avec une vue directe dégagée sur la plage. L’endroit est immense et il y a différentes ambiances ce qui peut convenir à tout le monde : des tables, un coin chaise hautes, des banquettes. Je pense qu’ils peuvent accueillir beaucoup de monde mais si j’y suis retournée à chaque fois c’est que j’ai apprécié le fait qu’on ne soit jamais les uns sur les autres, on a toujours de l’espace. Il y a de la bonne musique à un niveau sonore raisonnable, pas trop fort en mode beach club qui casse les oreilles. Le prix est raisonnable dans le sens où il y a un happy hour pour les cocktails. Vous pouvez venir bien habillés ou en casual, les deux conviennent ! Je vous recommande vraiment d’y aller, vous ne le regretterez pas ! Enfin, un point remarquable, à ma troisième venue, ils se rappelaient tous de mon prénom. Que ça soit la personne qui vous accueille à l’entrée de l’ascenseur, la personne à la sortie de l’ascenseur ou les serveurs, ils m’ont tous accueillis par un « Hello and welcome back miss Johanna». Bravo à eux et à leur manager qui peut être fier de son équipe ! J’ai beaucoup apprécié et trouvé cela assez incroyable !

그냥 그럭저럭함. 시원하기는 한데 딱히 살건 없음. 싸지 않아서 싼맛에 산다는 느낌은 없고, 볼게 많지도 않음. 1층이 그나마 볼게 있고 2층은 h&m, 폴로 등이 있고 3층은 그냥 옥상임. 3층 엄청 더움.

엄청 기대하고 와서 그런지 저는 구경할게 많이 없었어요 ㅠㅠ 제기준 굳이 안와도될 곳…? 그래도 센사티아 있고 악세사리 구경 가능하지만 다른 곳보다 가격이 좀 비싼거 같아요~ 빌리지 크고 시원해요

시설 깔끔하고 시원해요 딱히 살건 없고 가격이 비싸요.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할게없어요. 굳이 시간내서 올 필요는 없어보임. 옥상이 비어있어서 사진찍어봤는데 뷰는 괜찮았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크지 않고 기념품들이 많을 것 같지만 비누나 발리 수제품 등의 소소한 기념품만 살 수 있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시설이 깔끔하고 1층에 맛있는 커피숍이 있어 쉬는 공간으로는 적당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미냑에 있다가 비올때는 여기로 들어가는게 답입니다. 지하에 마켓은 없구(마켓찾으러 가지마세요) 1층에 살만한거는 커피,그리고 캡슐오일핸드크림정도? 1층에 h&m있구요. 스퀘어랑 같이빌리지가 있어서 물건사기좋은곳이에여~ 비올땐 꼭가시길

비치워크센터보다 규모는 작지만 더운 시간 대에 여러가지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쇼핑몰. 사실 스미냑에서는 더운 시간대에 피해있을 만한 쇼핑몰이 여기 뿐입니다. 해안가 쇼핑몰은 비치워크센터 > 디스커버리몰 > 스미냑 빌리지 순으로 좋습니다.

쿠타에서 스미냑까지 산책해서 가봤는데 쿠타에서 스미냑으로 갈 수록 해변이 깨끗한 느낌이였고 클럽분윅기도 점점 달아 오르는 느낌이였어요. 개인적으로 쿠차나 스미냑이나 바닷가에 막 들어가고 싶은 정도의 깨끗함은 아니였고 그냥 분위기만 즐기기엔 좋아요 .

서핑을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과, 태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평화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해변. 부드러운 모래가 감촉이 좋았음!

꾸따 비치는 쓰레기 많던데요.. 해변에.. 스미냑 비치 깔끔하고 선셋 보기도 너무 좋았고 추천합니다! 스미냑 비치에서 꾸따 비치 해변가 러닝 좋아요!

멋진노을은 못봤지만 그럼에도 예뻣어요!!

바다색은 별로 안예쁜데 썰물때 분위기가 좋네요

꾸따 레기안과 연장선이지만 분위기가 묘하게 달라요. 인접 해변이라면 걸어서도 충분해요

진짜 환상적인 바다 살면서 자연 경관을 이렇게 오랫동안 바라본건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낮도 좋지만 석양구경하러 꼭 가세요 발리가 왜 신혼여행지인지 알려줌 바다와 하늘 보면 너무 아름다워서 진짜 아무나 붙잡고 썸타고 싶습니다^^

우동2종류,롤1세트,파인애플 쥬스 시켰는데 파인애플 쥬스는 조금넣어 갈고 물을넣어서 줬는지 맹물과 같았고 우동은 소금을 얼마나 넣었는지 국물은 한스푼도 떠 먹을수 없었음.입안이 얼얼한 정도의 소금맛 이었음.계산하며 주인에게 너무 짜서 못 먹겠으니 싱겁게 해주면 좋겠다고 하니 인상이 확 바뀌어 기분이 상하고 왔고 모두 서비스 차지 포함해서 275000Rp를 지불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먹으면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만도 못하지만 만원정도나 할까하는 맛이었음.

깔끔한게 먹고싶어 들렸다. 내부에 에어컨이 가동되며 금액대가 저렴하다. 일반적인 맛으로 두세번 찾아올 필요는 없고, 한번쯤은 와볼만한 곳.

둘이서 먹기에 나쁘지 않았음 양은 좀 적긴한데 싸니까 그만큼 더 시키면 됌 세트말고 따로 시키는게 나음 비싸다고 생각들면 지라시스시나 면종류 추가해서 먹으면 될듯

그럭저럭 먹을만 하지만.. 회를 썰때 냄새를 맡고 버리는 모습을 보고 좀 아차 싶었습니다.. 그리고 계산할때 메뉴판을 잘 확인하세요. 가격이 다릅니다 그리고 메뉴판 마다 가격이 달라요.

스태프들 사가지 없음... 발리 가성비에 좀 비싼편이고 맛도 별론데 플레이팅만이라도 좀 이쁘면 나았을텐데 굳이 안가도 됨

진짜 나 리뷰 안쓰는데 여기 진짜 애바임 함박스테이크 시켰는데 다 타서 나옴, 그리고 돈가스 완전 질김, 손님 두 테이블인데 계산서 하나 받는데 십오분 걸림. 직원들 진짜 게으르다. 그냥 가지마세요. 음식 짜고 겁나 타서 나오고 먹고 나서 조금 있다 바로 배아픔 리얼. Honestly I don’t do review, but I gotta do review this restaurant. Please Just Do not go. I had Tonkatsu, hamburg steak. The pic is a hamburg steak which was so burned..... I had a stomach trouble after eating. And to salty all of food. Lastly Staff was so lazy.... I wait more than 10min just to get bill.

리뷰 안보고 호텔 근처라 마지막날 쇼핑하면서 공항가기잔에 들렀는데 야외 테이블은 그나마 좀 분위기 있고 실내는 너무 더워요. 가격은 다른 고급 음식점 보다는 괜찮은것도 있지만 음식도 그 수준이에요. 밥이 땡겨 가츠동 먹었는데 질기고 짜고... 더워서 빨리 나가고 싶었는데 계산서 달라는데 진짜 10분 넘음.

주키니 피자는 이제 안한답니다. 그래서 마르게리타. 감베리 피자 테이크아웃 했어요. 밤 11시 40분 쯤 갔는데 완전 클럽이에요. 음악이 고막을 찌르고 반짝 조명과 레이저 조명, 그리고 뒤엉킨 사람들이 리듬을 타면서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춤추고. 새벽 2시까지 라고 해서 늦게 갔는데 그때는 피자와 몇가지 음료만 주문 가능하고 테이블도 다 일어서서 춤추는 분위기 라서 도저히 그 속에서 못 먹겠어서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했어요. 160,000 마르게리타. 170,000 감베리 피자. 그러나 세금과 봉사료 붙어서 364782 이렇게 나와요. 그래서 360,000은 현금. 4782는 카드로 내도 되냐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고 잔돈도 400,000내고 35000 만 주더라고요. 그러니 되도록 카드로 내세요. 아님 잔돈까지 계산해서 가시는게 좋아요. 직원은 친절한데. 늦은 저녁에는 너무 클럽 분위기라.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9시 반 전에는 방문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DA MARIA는 발리의 세련된 이탈리아 레스토랑입니다. 🇮🇹🍕 저는 주말에 아내와 함께 그곳에 갔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위기는 쾌적하고 세련되었으며, 이탈리아 특유의 가벼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넓고 좌석도 많아서 편안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피자는 정말 훌륭하고 맛있습니다. 슈니첼과 샐러드는 따로 언급하고 싶습니다.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육즙이 풍부하게 조리되었으며, 아름답게 서빙되었습니다. 두 사람이나 친구들과 저녁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영혼이 담긴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DA MARIA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A MARIA это стильная Италия на Бали 🇮🇹🍕 Были с женой там на выходных и нам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Атмосфера приятная, стильная, с лёгким итальянским настроением. Просторно, много посадочных мест, так что чувствуется комфорт и свобода. Пицца просто огонь, очень вкусно. Отдельно хочется отметить шницель и салат, всё было свежим, сочно приготовлено и красиво подано. Хорошее место, чтобы провести вечер вдвоём или в компании друзей. Если ищете итальянский ресторан с душой смело рекомендую DA MARIA.

(Google 번역 제공) 다 마리아는 정말 최고예요! 음식은 발리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피자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저희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좋았는데, 아이들은 피자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온 가족이 정말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Da Maria is absolutely amazing! The food was some of the best we’ve had in Bali, and the pizzas were incredible.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welcoming, and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us feel comfortable. They were especially wonderful with my kids – who had the best time doing the pizza-making activity! It was such a fun and memorable experience for the whole family. We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좋았고, 음악은 좋았지만, 술은… 별로였어요. 토요일 밤에 다 마리아에 갔는데, 말 그대로 나이트클럽으로 변신하는 레스토랑이었어요. 테이블이 완전히 치워지지 않아서 주변 좌석들이 다 보였지만, 가운데 공간은 댄스 플로어로 바뀌었어요. 여러 명이서 저녁 식사 후 바로 춤추러 가고 싶을 때 정말 딱 맞는 독특한 분위기였어요. DJ는 훌륭했고, 관객은 신났고, 음악, 특히 아프로 비트는 밤새도록 분위기를 고조시켜 줬어요. 전반적으로 재밌는 분위기였어요. 그런데 술은요? 너무 약했어요. 세 잔을 주문했는데 하나도 강하지 않았어요. 마치 희석된 주스에 알코올이 살짝 들어간 것 같았어요. 그 부분은 정말 기대에 못 미쳤어요. 이미 명단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와서 보안을 신경 쓰지 않아서, 보통 어떻게 입장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전반적으로 좋은 음악과 활기찬 인파가 있는 즐거운 곳입니다. 다만, 진한 칵테일은 기대하지 마세요. (원문) Cool vibe, music was great, drinks… not so much I went to Da Maria on a Saturday night and it’s definitely a restaurant that turns into a nightclub—literally. They don’t fully clear the dining tables, so you can still see all the seating around, but the middle section turns into a dance floor. It’s a unique setup that actually works if you’re with a group and want to go from dinner to dancing without switching locations. The DJ was great, the crowd was hype, and the music—especially the Afro beats—kept the energy up all night. It was a fun vibe overall. The drinks though? Super weak. I ordered three different ones and none of them were strong. They tasted more like watered-down juice with a tiny splash of alcohol. Definitely not giving what it needed to give in that department. I didn’t deal with cover since I came with friends who were already on the list, so I’m not sure how entry works normally. Overall, it’s a fun spot with good music and a lively crowd. Just don’t come expecting strong cocktail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곳이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 (원문) Super belle découverte ! J’ai adoré ! Délicieux. Je recommande fortement. Bel endroit et surtout le personnel est d’une gentillesse sans renom ! Merci pour tout ❤️

(Google 번역 제공) 네그로니 주니까 당연히 하나 샀죠. 파스타 질감이 제가 찾을 수 있는 최고예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Negroni week so of course we got one. Pasta’s texture is best i could find!! Will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음료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빠르고,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음료도 정말 맛있어요. 피자는 제가 나폴리에서 먹어본 피자와 비슷한데 정말 맛있어요! 제 여동생이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어서 서빙 직원이 알레르기에 대해 묻지 않은 게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괜찮아요. (원문) Great ambience, the drinks is awesome, fast service , love the vodka based signature drink. the pizza similar like i ever had in napoli which is delicious ! One thing for me is missing when the server dont ask about the allergies cause my sister had seafood allergies. But over all is fine.

거북이 모양이 귀엽고 직원이 친절해요!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의 아름다운 옷. 나는 내 아들들을 위해 리넨 셔츠 두 장을 구입했습니다. Angga는 친절하게도 셔츠를 입어보고 모델로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원문) Beautiful clothing at this shop. I purchased two linen shirts for my sons. Angga, was kind enough to assist me by trying on the shirts and modelling them for me to check the size. Highly recommend. Not pushy.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서 여름 컬렉션을 찾으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색상, 모델, 스타일 모두 정말 멋져요. (원문) Very recommended if you guys in bali looking for summer collection please come this place The colour the mödel very nice style

(Google 번역 제공) 세미냑 지역에서 쇼핑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품질도 좋고 스타일도 좋아요 😍😍😍 (원문) Very recommended for anyone shopping in seminyak area. Good quality and good style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다양한 독특한 아이템 (원문) Excellent service and great selection of unique items

(Google 번역 제공) 솔직하게 말하자면: 제품 가격이 그 품질(Jahitan, Kualitas bahan, kerapian pola 등)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즉, 바느질, 원단 품질 등이 가격과 맞지 않습니다. 직원이 정말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한 조각을 샀는데 약 65달러입니다. 비가 와서 할 일이 없었어요 😬🌧️. 조언: 품질을 향상시키고(즉, 전체 품질을 의미함) 가격에 맞춰 조정하십시오. 참고로 TH, LC, TB(이니셜만) 등의 브랜드 제품을 귀사 제품과 동일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고마워요 🙏🏻 (원문) Honestly speaking: The product is overpriced with that quality (Jahitan, Kualitas bahan, kerapian pola etc), I mean the stitching, fabric quality etc arenot aligned with the price, I bought one piece it is about 65$US because the staff was really helpfull and I didnt have anything to do because it was raining 😬🌧️. Advice: Improve your quality (i mean overall of the them) and to align with the price. Fyi, I can get branded product such as TH, LC ,TB ( just Initial) as same price as yours. Thank you anyway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매우 나쁘고, 무례하고, 위협적이에요. 직원을 교체해야 합니다. (원문) Pelayanan sangat jelek, jutek, melakukan pengancaman, karyawan wajib di ganti.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칵테일, 음악 및 서비스! 우리가 정말 좋아했던 맞춤형 칵테일을 만들어 준 바텐더 중 한 명인 Uyik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mazing cocktails, music, and service! Shoutout to one of the bartenders, Uyik, for crafting custom cocktails for us which we absolutely loved! Will definitely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Shady Flamingo는 희미한 조명과 바로크 미학을 갖춘 매우 고급스러운 칵테일 바입니다. 우리는 오래 머물지 않았지만 칵테일은 훌륭했고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원문) The Shady Flamingo is a very classy cocktail bar with a dimly lit, baroque aesthetic. We didn't stay long but the cocktails were great and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Shady Flamingo 주류밀매점은 숨겨진 보석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친절하며, 음료도 훌륭하고, 분위기와 분위기도 환상적입니다. 이것은 발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바였습니다! (원문) The Shady Flamingo speakeasy is a hidden gem! The staff are extremely polite and friendly, the drinks are amazing, and the vibes and atmosphere are also spectacular. This has been my favourite bar in Bali by a mile!

(Google 번역 제공) 내가 여기에 있고 현재 여기에 있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에 분위기를 낮게 평가합니다. 장소는 확실히 굉장합니다. 칵테일이 맛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평점이 높습니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온 이유이다. 바텐더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원문) Rating the atmosphere low because I am here and I am the only one here currently. The place is certainly awesome. Overall rating is high because the cocktails are delicious. This is why I came here. The bartenders know what they are do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분위기, 맛있는 칵테일, 훌륭한 서비스. 바텐더는 훌륭하고 친절하며 정말 도움이 됩니다. 곧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방문해 주세요! 👐 (원문) What a pleasant ambience, tasty cocktail & great service. The bartenders are awesome also friendly & really helpful. Will visit again soon, keep it up ! 👐

(Google 번역 제공) Shady Flamingo에서 정말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훌륭한 분위기, 놀라운 DJ 및 훌륭한 칵테일. 조나단은 친절한 호스트이자 소유자였으며 환상적인 저녁이었습니다. 플라밍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 (원문) Had areally fun night at the Shady Flamingo....great atmosphere, amazing DJ and great cocktails. Jonathan was a gracious host/owner and it was a fantastic evening. Couldn't get a photo of that flamingo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입니다... 숨겨진 보석...! 비싸지만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놀라운 칵테일, 훌륭한 서비스 분위기는 다른 것과 다릅니다. (원문) What a spot... Hidden gem...! Pricey but well worth a visit. Amazing cocktail, Great service Atmosphere is like no other.

25년 4월에 우연히 왔다가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 또 왔어요! 아사이볼은 그 어디에서 먹은 아사이랑 다르게 건강하게 맛있고 안에 들어있는 그래놀라도 쫀듯하니 맛있어요 꼭 드세요! 폴드포크도 맛있고 치킨버거가 특히 미쳤음.. 육즙이 막 나와요. 친절한 서버 wiras 덕분에 편하게 맛있게 먹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아사이볼이랑 코코넛맛차랑 스트로베리 맛차 마셨는데 코코넛맛차가 맛차 맛보다는 코코넛맛이 더 느껴지는 시원한 음료였어요. 코코넛 음료중에 제일 맛있던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아사이볼은 그래놀라랑 시원한 아이스크림? 같은거랑 과일이 섞여나오는데 딸기맛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한번쯤 먹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살몬베이글은 그냥저냥 먹을만합니다. 연어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짜다는 리뷰도 있던데 빵이랑 같이 먹으니 저희는 짜지 않았어요. 서빙해주신 Cristin 크리스틴 이라는 분이 엄청 친철하셨고 음식 주문할때 알러지가 있는지 체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리뷰 좀 써달라고 하셨는데 기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써 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화장실도 청결하고 아주 좋습니다~

스미냑 빌리지에 온 후 주변 음식점 찾아보다 온 Sisterfields 아사이볼과 치킨버거를 시켰는데 완전 강추! 빈탕 맥주 2병 클리어~! 청결, 서비스 등 모두 만족하는곳이었다

맛있고 서비스가 좋아요 Lis 직원분 최고입니다! 엄청 친절하시고 항상 웃어줍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아주 맛있습니다. 초코 브리오슈 어쩌고, 아사히볼, 아이스 라떼, 핫 라떼 이렇게 시켰는데 맛있습니다. 다른 에그 스크럼블 들어간 토스트 메뉴도 먹어보고싶어요.. 한국인 저희밖에 없고 다 외국인들, 브런치 먹으러 왔습니다. 맛집인지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터키쉬 에그가 정말 맛있었어요! 코코넛 말차는 기대 안 했는데 의외로 엄청 괜찮았어요. 다른 메뉴들도 전반적으로 맛이 좋을 것 같아요. 분위기는 그냥 무난한 편이에요. The Turkish eggs were really delicious! I didn’t expect much from the coconut matcha, but it turned out surprisingly good. Other dishes seem quite nice too. The atmosphere was just okay — nothing special but fine overall.

전반적 평가는 무난하다여서 별 4개지만 상당히 가격이 있어요. 빈땅이 55k네요. 스무디볼은 다른곳보다 밍밍하지 않고 시원&달달하고 찐득한 그래놀라가 들어있습니다. 발리가 과일이나 과일쥬스가 참 맛이 밍밍하고 안션한데 수박주스는 시원하냐고 몇번이고 물었는데 시원하다 하드니 그냥 약간 시원한 정도입니다. 가격생각하고 근처가 비치인데 바다가 한개도 안보이는점 생각하믄 바닷가 보이는 곳 가서 먹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분위기 넘 좋아요~ (신혼이면 좋아하실듯) 4인 가족 피자2, 스파게티2 시켰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너무 짰습니다~ 야외랑 연결된 곳이라 좀 더웠어요~(에어컨x)

랍스타 파스타 바질베이스에 면 삶기도 완벽한.강추 마르게리따 치즈왕왕 치즈덕후. 강추 찐망고주스1 칵테일1 텍스 붙고 8만원 정도 분위기가 중요하다면 합격 서비스로 나오는 밀가루튀김이 맛있음 저녁시간에는 천장이 열려있어 다소 끈적 거릴수있음 친절한직원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저녁에 갔는데 어두운 조명때문에 주문시 후레시도 같이 제공되었습니다. 음식 맛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울티모 피자는 많이 짜서 마르게리따로 시킬걸하고 후회했습니다. 가격은 보통 이탈리안 레스토랑보다 비싼편입니다.

스미냑의 가성비 레스토랑 지존~ 10년도 훨씬 전 오픈하여 스미냑에서 가장 핫한 이 길을 만든 것과 다름없는 가게이다. 엄청난 테이블 숫자와 365일 넘쳐나는 손님, 좋은 분위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로 승부한다. 오너가 발리의 백종원이랄까^^ 매년 방문하지만 매년 퀄러티가 떨어져가는 느낌. 오늘의 파스타는 퉁퉁불어나와 이태리 오너 식당의 자존심을 뭉게는 느낌. 립아이 스테이크 쏘쏘~ 스테이크는 필렛미뇽이 더 낫고 가지로 만든 애티타이져는 아직 시그니처 메뉴로 손색이 없다 항상 과식하게 되는 것이 함정~

평이 좋은것들이 많아서 가봤는데.. 전 사실 잘 모르겠네요. 그냥 평범한맛? 파스타는 짠맛이 강하네요. 한국인 입맛에 잘 안맞는거일수도 있고 제가 메뉴 선택을 잘 못햇을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분위기는 좋았어요. 맛보다 분위기 좋은곳을 원한다면 괜찮을듯하네요.

가성비 좋다는거 잘 모르겠어요 그냥 그 가격만큼 해요~ 190,000 루피아짜리 파스타 양 엄청나더라고요 다 못먹음 ㅜㅠ 250,000짜리 코스요리는 그냥저냥 맛있지도 않고 맛없지도 않고.... 그 가격만큼 해요. 스테이크는 가격만큼 얇고 소심줄때문에 두번 뱉었습니당...^^

봉골레 파스타, 등심스테이크를 먹었어요. 메뉴에는 올리브오일이 아닌 소스가 들어있는 파스타라 마늘과칠리,조개만을 넣어 부탁했는데 맛있었습니다.(알리오올리오 스타일로 제조부탁함) 스테이크는 미디움웰로 시켰는데 조금 질겼어요. 안쪽 라이브석은 만석이라 바깥자리 앉았어요. 분위기는 좋았지만 더워서 오래있을수 없었어요.

음식,서비스,분위기 다 좋습니다! 나의 테이블 서버는 MILA 였습니다 음식 설명과 추천, 먹는 방법까지 아주 친절하게 잘 알려주었습니다👍 1층은 만석이라 2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2층은 테이블이 소파에 비해 많이 낮으니, 방문계획 있는 분들는 예약 하고 가심을 추천드립니다

발리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레스토랑 ! 분위기가 너무 팬시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데이트하기 좋은 곳입니다. 모든 고기 요리가 맛있었어요 ! 닭, 양, 소 다 시켰는데 전 소가 젤 맛있었는데 같이간 일행은 양이 젤 맛났다고 하네요! 모두다 트라이해보세요

스미냑에서 꼭 가보고 싶은 식당에서 아울리아, 유리스, 리오 덕분에 즐겁고 맛있는 시간 보내고 갑니다. 음식도 맛있고 매우 친절합니다. 매우 추천하는 인도네시아식 레스토랑이에요! 저희는 저녁에 워크인으로 30분정도 기다렸는데, 되도록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베이징 덕이 맛이 좋았다. 딤섬과 누들과 새우, 오징어가 들어간 타이팟도 좋았는데 전체적으로 짠 편이다. 음식도 좋지만 무엇보다 분위기가 고급스러운 저녁을 먹는 경험을 준다

중국 퓨전 다이닝이구요 저녁시간 가니 대부분 서양인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동양인은 우리들 밖에 없었어요 음식은 무난하고 대체적으로 음식이 짭니다 가격대비 음식맞은 조금 아쉬웠으나 분위기 때문에 오는듯 합니다 메뉴 1-2개에 술 한잔 하기 좋은곳입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어요 또 오고싶어요 꼭 다들 와보세요

환전한 돈이 너무 많이 남아서 저녁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갈까 해서 왔습니다. 미리 예약을 안해서 1층은 만석이라 2층으로 갔는데 1층과 2층 메뉴가 달라요. 치킨 랍스타 샤오롱바오, 노즈 투 테일 커틀렛, 포테이토 그라탕, 드라이 에이징 오가닉 블랙 피그, 타이거 새우를 먹었어요. 터이거 새우는 시키지마세요 별로에요;;; 저중에 제일 추천하는건 드라이 에이징 흑돼지입니다. 맛은 있는데 가격이 정말 비쌉니다^^ 한국 다이닝 레스토랑 가격...

맛있어요! 요 돼지고기가 젤 인기메뉴인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태국식 새우 샐러드도 최고!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음식도 나쁘지는 않지만...그렇다고 꼭 일부러 찾아갈 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평이 좋아 방문하였는데 기대가 컸는지 실망했습니다. 높은 가격대비 음식이 별로. 음식이 대체로 짜고 자극적이었습니다. 첫번째 메뉴 tuna betel leaves는 모두가 한입 먹고 내려놨습니다. 서비스도 썩....어렵게 예약해서 방문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은 편입니다. 예약은 꼭하세요. 저희는 일찍갔는데 앉자마자 사람이 가득 찼습니다.

별로.. 개인차가 많은 음식점. 양은 적고 바비굴링 맛도 별로.. 약간 누린내 같은것도 나고. 무엇보다 발리 시세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게 흠

색다른 Asian fusion의 맛

짜고 맛없는 커리ㅜ

예약 후 낮에 방문. GADO GADO, JANGKANG, NASI GORENG BABI, MIE UDANG와 차 두잔 주문했습니다. 양이 꽤 적은 편이에요. 주문 후 나오는 SOTO AYAM에 고수 들어가니까 못먹는 분들은 빼달라고 하세요... 고수도 못먹고 향에 약한 저는 한번 떠먹고 남편에게 넘겼습니다. 장캉은 별로였고 가도가도는 먹을 만했어요. 나시고렝과 미에우당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남편은 나시고랭, 저는 미에우당을 최고로 뽑았네요.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 미에우당 꼭 드셔보세요! 식당이 넓고 한적한 분위기라 좋았고, 아쉬웠던 점은 조금 더 시원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화장실이 홀보다 더 시원하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두명이서 53,000원 정도 나왔는데 발리 치고 굉장히 높은 가격대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괜찮았어요. 리뷰에 테이스팅 메뉴가 있는데 메뉴판에 안보여서 물어보니, 런치에는 테이스팅 메뉴가 없다고 하니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밑에 일부 한국인들, 본인들이 늦어서 자리 없어진 걸 왜 식당 탓을 하나요? 예약확정서에 예약시간으로부터 15분 지나면 취소된다고 나와 있더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예약을 했으면 제시간에 가는 건 기본입니다. 외국 나와서까지 진상짓하지 마세요.

기대를 많이 하고 갔지만 점심 메뉴와 저녁메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먹어보고 싶었던걸 하나도 못 먹었어요.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분위기와 직원들은 친절 했지만 음식은 다소 실망 할 수밖에 없었네요.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호텔에서 직원을 통해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저희는 밤에 갔는데 해가 지면 아름다운 실내가 어두워지니 방문하신다면 꼭 낮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해가 있을때 더 아름다웠습니다. 퓨전이라 그런지 입맛 까다로운 신랑 입에도 잘 맞아서 너무 잘 먹더라구요. 저렴한 식당은 아니나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분위기는 좋고 식당도 이쁜데...맛은 그냥 그랬어요. 가격대는 비싼편이고요.

꽤 고급스런분위기 식사도맛있다 고급진데 가격은 쏘쏘한편 한번쯤 가봐도 될만한 곳

발리에서 아주 멋진 레스토랑중 하나ㆍㆍ강하게추천ㆍㆍ음식맛 훌륭ㆍㆍ

분위기가 좋고 친절합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는듯 하네요~ 런치세트 2개와 맥주 한잔에 3만원정도 나왔어요

카페 유명해서 와봤어요. 골목길에 멋진 빨간 조명 아래에 가드가 서 계셔서 놀랐는데 그래서 더 안전하게 느껴지고 내부 너무 트렌디하고 감성 있어요. 그리고 커피셰이크 진짜 맛있으니까 꼭 드셔보세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Jugi라는 친구도 정말 틴절해서 또 오고싶었어요! 잘 놀다갑니당♡

유명해서 와봤는데 분위기도 좋고 특히 Arianta 남성직원분이 진짜 친절했어요! 사진도 먼저 찍어주시고 아이스크림 서비스도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 9시에도 너무나 활기찬 분위기와 서양인들이 가득한 찐 핫스팟.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음식은 하나같이 모두 맛있어요. 진짜 완전 강추!! 특히 ARIANTA 서버는 메뉴추천부터 디저트서비스까지 완벽 그자체! 한국인들 여기로 모이세요~

왜 낮시간에 매우 혼잡인지 알 것 같은 스미냑 최고의 카페, 시그니처 음료와 치킨 돈카츠가 인상적임. 티라미수는 다소 알코올 맛이나서 개인적으론 조금 불호였으나 색다른 맛이었음 더운 낮 시간, 최고의 선택

샵은 친절하고 입구에서 뭔가 자리가 있는지 체크하지만 그냥 자리가 있고요 ^^;;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BTS 정국을 좋아하는 Ari 친구가 서빙을 친절하게 해줬어요. 티라미슈 케이크가 맛있고, 바나나 빵도 따뜻하고 맛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아요. 한국 수준의 70%

시그니처 커피가 그냥 평범한 맛이었어요. 에어컨이 있는 실내라 시원하고 카페라기 보다는 클럽이나 Bar 같은 느낌이에요.

돈카츠 샌드위치에 같이 나온 커리소스 .. 밥 비벼먹구 싶더라구요! 츄릅... 커피에 칵테일까지 다 흡입하고 나왔는데,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초반에 날파리가 계속 와서 괴로워하니까 테이블 위에 꽃을 치워주셨는데, 오.. 더이상 안오더라구요 '-'b 스윗하고 살뜰하게 챙겨준 PRILA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구 왔습니다아~

전 발리에 3번째 방문하는데 올때마다 이집은 꼭 방문 했어요. 한국 사람을 차별 하는건지 인사도 없고 음식 먹자마자 너무 바로바로 치워 가고 호주 가족들 오니 인사를 어찌나 크고 상냥 하게 하던지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다시 발리에 와도 다시는 방문 안할꺼예요

둘이서 아침메뉴2 콤부차2 먹었는데 한국돈으로 35,000 나왔어요 베이컨에그버거 먹었는데 버거 안에 해쉬브라운이 있어 맛있습니다. 콤부차는 그냥 그래여 서양인들이 좋아하는듯?

숙소 근처라 아침에 급하게 팬케이크랑 부리또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는데 너무너므 🤤 맛있었어요 왕추천

평일 오전 9시 만석. 지나가는 길에 눈에 띄어 급으로 들어왔습니다. 베이컨 에그버거, 아사이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시아인은 저희 뿐이었어요. 캐쥬얼한 분위기

헨리스버거 맛있음. 코리아버거 맛없음. 키즈메뉴에 파스타 맛없음

우붓에서 먹은 아사히볼보다 정확히 1/3작고 ㅋㅋㅋ얼어있고(왜여기까지와서 얼어있는 아사히볼을 먹어야하죠?) ㅋㅋ 노맛... 왜 유명한지 1도 모르겠음 비추 So small and iced(?) not natural icai bowl. Not great taste as well and expensive

독특한 인테리어로 사진찍기 좋은 장소. 그릴드 콘, 타코, 버거 시켰는데 저렴하지 않지만 맛있어요. 파리 날아다니고 바닥으로는 쥐가 다녀서 위생상태가 아쉬운 부분..

대박임 진짜 맛있음 스시롤이랑 타코가 진짜 찐 너무 맛있어서 먹으면서 리뷰씀 직원 Gek na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어용히히

서버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기분좋았던 바! 초반에 담당해주셨던 서버분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본인이 제니라고 장난치며 엄청 귀여웠던 서버분이 진짜 너무 친절하고 스윗했어요 ㅎㅎ 음식과 칵테일 모두 가격대비 수준높아 맛있게 먹었답니다! 바의 전체적인 분위기 또한 너무 좋았지만 한 가지 좀 불편했던 점은 벽에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 포스터가 있어 놀랐습니다. 바의 컨셉상 일본을 상징하는 인테리어 요소들이 많은것은 이해하지만 몇 몇 한국인에게는 불쾌한 상징이므로 제거를 고려해주셨으면 하는게 어떨지 싶어요.

한국스타일 치킨이라 살짝 기대. 치킨을 떡볶이 소스에 발라 먹는 기분 대체로 짬. 연어롤 밥안에 치즈가 들어가있어 느끼 그자체.. 두개 빼고 드시는걸 추천,,

너무 맛있고 타코 맛집입니다...가격도 좋구 분위기도 넘 좋아요! 최고입니당 직원분 Ari분이라고 계셨는데 너무 친절하고 잘 챙겨주셨어요!! 정말 추천해용👍👍👍

발리 도착한 첫날 밤에... 갈 곳이 없어서 거리를 서성이다가 어쩔수 없이 들어간 곳.... 종업원 언니들이 치마가 되게 짧아서 몬가 퇴폐적인 분위기를 예상해서 음식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음식이 너무 예쁘고 맛있어서...기가 막히고 코가막혔던 곳... 최고의 첫날밤을 안겨준 식당. 바테이블에 앉아서 먹는걸 추천해요.

개존맛 연어롤에 크림치즈랑 아보카도 넣어주는 식당은 인도네샤에서 처음봤네요 타코는 코리안 어쩌고로 먹었는데 맛자체는 나쁘진 않지만 다음에는 다른맛으로 시도해보고 싶네요 (양념갈비스러운 고기가 들어가있음) 치킨윙도 고수인지 등등 허브랑 현지고추 등등으로 시즈닝 되어있었는데 외국향신료강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일수도.. 근데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대체적으로 음식퀄이 좋습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에요! 연어롤 정말 맛있습니다 발리에서 이런 맛을 느끼게될줄이야.. 가시면 행복을 경험하실거에요 특히 risa에게 감사합니다❤️

맛도 좋고 서비스도 만족했으나 개미가 너무 많아 먹는 내내 괜히 간지러움이 신경쓰였습니다. 밥통을 잠시 올려 두었는데 그 아래로 바글바글하게 모여서 결국 자리를 이동해 디저트를 먹었는데... 아무리 야외라지만...쩜쩜쩜 그래도 맛있으니 별4! 드립니다. 개미좀 신경써주세요~~~

라이브음악으로 시끄러운 느낌. 데이트족을위한조명이 어두워서 가족 식사 비추합니다. 분위기 어수선. 음식값은 비쌈 . 후회한 한끼 디너 .가성비 떨어짐

해산물응 죄다 섞어 볶은 밥과 치킨 커리 맛있음. 웨이터 추천. 디제이가 음악 선곡해줌. 날이 흐려 석양은 못봤지만 만약 보였다면 멋있을 장소임.

쓸데없이 큰 앞접시와 그위에서 춤추는 식기를 견뎌 낼 수 있다면 나쁘지않은 식사가 될 것 입니다. 가격은 비싸고 전망좋은 자리는 예약석이니 가실거면 예약을 꼭 하세요.

분위기 좋은데 소스 추가하려니 2만원.. 소스 추가 가격만이 2만원..헐...바다보이는 다른 레스토랑 가는게 나음

음식이 고급스럽고 맛이 있음

선셋은 괜찮으나 음식이 별로

음악도 좋고 모든 면에서 만족 스러웠으나 10시 이후에도 지역적 특성인지 클럽 분위기가 활성화 되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쉬웠음 - 시간이 좀더 늦었으면 달았을지도? 건너편 멕시 콜라도 같은 분위기 - 스미냑쪽 보단 조금 얌전한 느낌

Too loud, but have great time with forieners haha 좋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음, 서양인 비중이 7~80 현지인이 나머지 나처럼 한국인은 못본듯하다. 서양인 친구 사귈려면 강추

유명해서 와봤는데 갠적으로 분위기나 음악은 맥시콜라보다 좀 덜 적극적인 분위기 같았어요. 입장료 무료였습니다.

가격이 엄청 비싼것도 아니고 싼것도 아니지만, 홍대의 10년전 힙합음악이 흐르며 무척 신났어. 다른 멋진 비치크럽은 (포테이토 해드 같은) 한번가기엔 좋지만 두번은 땡기지 않는데( 그들만의 가격) 여긴 지척에서 자주가고 싶었음유. 동네 술집 더하기 급 바에서 클럽으로 오픈된 공간이고 수다의 장 마냥 신나네여.

따로 입장료 없고 술만 시키고 자유롭게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한시에는 다들 샌드바로 이동해서 노는데 핫해오~~

해피아워때랑 늦은밤 클럽만 가도 충분히 좋음 음식은 뭐 그냥그냥 그렇고 분위기는 매우 좋아요 묵는 내내 밤마다 가야 뭔가 하루를 마무리 하는느낌? ㅋ

이곳은 이태원 어느 술집이라고 해도 믿을듯. 정말 힙하디 힙한 곳인가보다, 이 주변에 숙소가 거의 없는데 사람들이 한가득 몰려와선 새벽까지 놀다가 사라진다. 서로인 스테이크는 생각보다 별로, 블러디메리 칵테일이 인상적이다. 이게 진짜 블러디 메리지.

W 발리에서 멋진 선셋을 보면서 식사를 같이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제가 발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숙소에서, 가장 뷰가 좋고 서비스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뷔페 종류도 많아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특히 마지막날엔 AGUS님의 서비스가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친절하시고, 인상도 너무 좋으셔서 덕분에 마지막날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이곳의 서비스는 너무나 완벽합니다. 직원들 모두 웃음가득하며 교육이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누사두아의 호텔에서 여기까지 스시와 Oyster를 먹기위해 찾아오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물 한병을 주문해도 chilling 해줍니다. 혼자 방문한 저를 위해 기다리는 동안 잡지도 제공해주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다음에 발리에 또 온다면 꼭 W hotel에 머물겁니다.

조식 먹으로 다녀왔습니다. Fire 식당과 동일하게 주문해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메뉴도 똑같습니다. 다만 해변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아침이라 덥지는 않았고 바닷바람이 불어서 시원했습니다. 뷰에 따라서 선택해서 조식먹으러 가면 될 것 같습니다.

발리방문할때마다 숙박이던 부대시설이던 이용하게되는곳. 이번이 3번째 방문입니다. 이번엔 스타피쉬블루에서 점심먹고 호텔 수영장 이용하구 왔어요. 음식만 먹기엔 가성비가 아쉽고 수영장 같이이용하니 좋네요 ㅎㅎ

분위기 좋은 곳입니다. 해산물 음식이 있고 채식메뉴도 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식사하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분위기굿 직원분들도 매우친절해서좋아요 물론음식도 맛있고 깔끔하게나온답니다

메뉴는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내부는 아주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에어컨이 엄청 시원 하였습니다.

우연하게 들어왔는대 시킨 메뉴 모두 바로 탑 찍어버림! 문어, 새우 라비올리, 립에 심지어 와인까지 퍼펙트!! 서울 가기전에 또갈 예정

한국인 후기 믿고 갔다가 배신당한 ㅠㅠ 먹물 리조또 기대하고 갔는데 전부 다 기름 기름 기름.... 밥도 오일에 튀겨서 느끼하고, 오징어도 기름에 튀겨서 느끼하고 거기에 크림까지.. 먹다가 느끼해서 10숟갈도 못먹고 포장해갔습니다..(돈이 아까워서..) 음식1개 음료1개가 거의 3만원 돈인데 음식만 생각하면 별점 1점주고 싶었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제가 음식 다 남기니까 무슨일이냐고 좋게 응대해줘서 3점 드립니다. 느끼한거 못드시는분은 먹물 리조또는 비추에요.

3년 전에 왔다가 맛이 생각 나서 또 왔음 역이나 맛있고 제일 좋은 거는 스피드가 진짜 정말 많이 빠름ㅎㅎ사진에 있는 거 다 맛있어요

여기 진짜 스미냑 제최애에요❤️ 오징어먹물 꼭 드시구요 여기서 아사이볼 첨 먹어보고 한국와서 아사이볼 알이 중이에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햄버거랑 폭립도 맛나용

맛있어요 아침에 먹은 아사이볼이랑 식사류 음료수 다 괜찮은데 가격은 좀 있는편이었어요 아침 먹는데 한국돈 6만원넘게 나왓어용 스미냑이라는걸 감안해야할 것 같아요

Great ambience and kind staff. But it’s a bit pricey and food is too salty for me. Quantity of the food is quite a lot so eat first and order more. Btw, cocktail was yummy! 분위기는 진짜 괜찮았어요! 고급스럽고, 인테리어도 좋고! 근데 음식이 짜와요.. 주문할 때, 좀 덜 짜게 해달라고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우연히 선셋전에 드링크만 마실려고 방문했는데 자리값생각하면 너무 가성비가 좋음 특히 서버들 응대가 친절함 크리스티나 너무 친절함 드링크먹으면서 선셋보고 가려하다가 디너까지 먹고 갑니다 디너도 가격도 진짜 좋고 맛도 너무있어서 만족!! 입장료나 미니멈차지없이 너무 잘즐기고 갑니다

석양 보면서 먹는 식사로 분위기있고 좋다. 시푸드플레터를 주문했는데 충분히 좋았다 seasalt라는 이름처럼 특별한 식전빵 소스를 주는데 특색있고 좋았다. Alila 투숙객이라면 한번쯤 추천

Dewi님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저녁을 먹으니 지상낙원이었습니자 분위기가 압도적이고 이정도 음식,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갈만합니다 !!!!

친절한 직원들, 부서지는 파도소리, 맛있는식사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구운 소금덩어리 안에 숨겨졌던 일본식 마요네즈를 찍어먹는 식전빵은 흥미로웠고, 스톤 스테이크는 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문어요리가 최고였어요! 보들보들한 식감이 화이트와인과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덥긴하지만 방문할 만 합니다

음식이 가격대비 미친듯이 맛있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아름답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음식이었어요. 친절한 서비스와 바다뷰, 레스토랑의 특유의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식사비가 아깝지 않았어요. 참! 밥먹고 있는데 하얀 아기고양이가 와서 자꾸 생선을 달라고 쳐다보길래 몇점 떼어서 줬더니... 안가고 다리밑에서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너무 귀여웠어요. 고양이 조심하세요. 너무 귀여워서 심장아파요.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구석진 곳 자리에 배정받아서 그런가 메뉴주문할때 한참 오래걸립니다 하지만 음식은 특색있고 정말로 맛있어요!!! 단, 웨이터들이 계속해서 주문을 유도합니다!! 물 시킬거냐? 디저트는 안시킬거냐? 계속 물음 메뉴가져다줄때랑 계산할때만 제일빨리옴 ㅋㅋㅋ 가격도 비싸요 택스 많이 붙습니다 분위기내고싶을때 가시면 좋을듯

알릴라 스미냑 숙소에 위치한 다이닝레스토랑입니다. 멋진 노을과 함께 식사를 할수 있는곳으로 미리 예약을 힐다면 좋은 자리로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스테이크와 문어 요리를 먹었는데 정말 맛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발리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저녁식사 였습니다. 호텔안 레스토랑 답게 서비스와 분위기 정말 좋았고 음식에 대한 퀄리티도 당연히 최고 스미냑에 다시 방문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스미냑에서 스테이크를 제대로 즐길수 있는 몇군데 레스토랑인것 같습니다.

실력있는 라이브 공연과 넓은 공간, 선택의 폭이 넓은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공되는 음식의 양이 매우 많고, 맛도 평균이상이었어요. 하지만, 저녁시간대이고, 주말이라 손님이 많아서인지 좌석의 회전률을 생각해 어른2명, 청소년 1명이 많은 양의 음식을 주문했음에도 충분히 먹을 시간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식사 중간에 음식을 포장을 해 줄지, 자리 정리를 해도 될지 물어서 좀 재촉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하지만, 정중하고 친절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특히 파마산치즈와 와인비네거로 시즈닝한 로케트(루꼴라) 샐러드는 감동적일 정도입니다.

맛도있고, 분위기도좋아요 bbq 씨푸드 먹었는데 해산물 못먹지만, 비린내도안나고 가성비좋아서 맛있게먹고 리뷰씁니다. 남은날동안 계속 올예정

위치 좋음 분위기 좋음 맥주 마시러가기 딱 좋은것 음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스미냑에서 실패한 유일한 음식점 ... 일단 공간 자체는 넓고 천장 높고 깨끗하고 분위기는 좋아요 차라리 여기 그냥 음료나 간단하게 먹고 커피마시러 가면 모를까 음식은 너어무 별로엿어요 나오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일단 흑미 나시고랭 맛있다 해서 시켜봤는데 양은 엄청 많아요 근데 간도 엄청 약하고 심심합니다 걍 건강한 맛.. 저 진짜 발리의 짠맛에 적응이 된건지 여기가 너무 싱거운건지 그리고 파스타도 간이약해요 쏘쏘 그리고 저 치킨머시기 비쥬얼은 좋은데 엄청 큰 닭가슴살을 통째로 튀겼다고 생각하시면돼요 퍽퍽함! ㅋㅋㅋ 건강식먹는 기분이었습니다. 밥드시지마시고 차드시러가세요 공간은 좋습니다.

분위기 좋고 커피가 맛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딸기 주스를 시키는 데 발리에서 먹은 딸기 주스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호텔 쥬스 포함 통틀어!!!) 인테리어가 정말 좋아서 커피가 더 맛납니다. 실내는 그닥 시원하지 않는 데 화장실이 정말 시원합니다. 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이 곳 화장실 추천합니다.

피쉬앤칩스와 나시고랭, 커피를 주문했네요.. 피쉬앤칩스 때문에 별하나뺐습니다..비위 약하신분들은 주의하시길........... 나시고랭은 늘 먹던 나시고랭이 아녀서 아주 좋았습니다!! 흑미가 섞인 꼬들한 밥에 얇으면세 아작하게 씹히는 치킨은 -_-)b 색다름의 향연!!!

스미냑 쇼핑하다가 브런치 먹으러 들렀어요. 채식메뉴가 많아서 좋았고, Cindy가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잘 쉬다갑니다! I stopped by for brunch while shopping in Seminyak. I loved the variety of vegetarian options, and Cindy was so friendly and helpful that I had a great time!

Terima kasih Cindy, kami menikmati sarapan yang luar biasa bersama keluarga! Kalau aku ke Bali lagi, aku pasti akan ke sini lagi bareng Cindy!!! Terima kasih, Cindy. Senyummu akan selalu kami ingat. 여기에 있는 신디씨는 진짜 친절해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덕분에 즐거운 가족 식사시간이었습니다!

비주얼도 훌륭학고 건강한 맛이에요! 남편은 애플파이 오트밀 엄청 맛있게 먹었고, 저는 하와이에서 먹는 아사이볼을 생각하고 시켰는데 맛이 좀 많이 달라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엄청 건강한 맛이네요!!!! 한귝에서 이렇게 건강한음식 먹을려면 비쌀텐데 합리적인 가격에 즐겼습니다 :-)

건강하고 시원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기가 딱입니다! 조용하고 우드톤 인테리어로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팬케이크 식감도 너무 부드럽고 촉촉 아사이코코도 상큼하고 토핑가득 😍 저 케일 파인애플 주스는... 녹즙같아요^^^ 건강해지는 느낌과 더불어 여유로운 유럽브런치느낌 즐기시려면 추천!

"Cindy" thx 아침식사 장소로 추천합니다 음식 하나하나 정갈하고 맛있어요 분위기도 짱

발리 스민약지역의 W Hotel 바로 앞쪽에 위치한 작은 브런치 카페. 나름 지역에서 유명해서 손님들로 붐비는 장소이다. 커피는 맛이 좋다.

서비스 최고 분위기 최고 에요. 음악도 좋고~~ 왜 인기 맛집인지 알겠어요. 근데 음식은 한국 멕시칸 음식점보다는 못해요. 음식 퀄리티 소스 다 좋지만 한국인 입맛에 딱 맞지는 않아요 ㅎㅎ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맛도 무난하게 좋아요! 음악 소리가 크고 엄청 활발한 분위기라 조용한 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엔 비추해요 ㅎㅎ 저는 좋았어요!

가족 4명이서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지프 투어 후에 뭉쳐 있던 종아리 완전 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요~

맛있게 먹긴 했는데 특별할건 없음 분위기는 좋았음

한국 멕시코음식점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모든게 부족함 기본적으로 간이 안맞는 느낌 ㅜㅜ

맛있는 멱시코요리로 메뉴 3개 그냥골랐는데 모두 입맛에맞음 술안주거리로 이만한게없음 심지어 애플주스도 무지맛있음 깜짝놀람. 분위기좋고 의자가매우편함.종업원 과할정도로 집중력있게 친절함. respect한다고 얘기해줬음

신나는 분위기와 음악. 아시아인은 별로 없음. 가게 내부 분위기와 음악이 신나서 재밌게 놀 수 있다. 추천.

서비스나 분위기 정말 좋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짜다 음료나 와인이 필요하지만 같이 먹으면 맛있다. 코스요리가 아니여도 단품 식사도 여러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가있고 디저트를 따로 주문했는데 정말 잘한것같다. 가격은 대략 11만원이였고, 계산할때 거스름돈은 물어보지도 않고 팁으로 생각하고 주지않았다. 서비스가 좋았고 디저트가 정말 인상깊다

크리스마스 당일 방문했어요. 전체적으로 좋은 퀄리티의 저녁이었지만 가격대비 비슷한 자카르타의 식당보다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뮤즈부쉬부터 디저트까지 잘 갖춰진 구성의 코스요리 였어요.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장소가 조금 협소했고, 옆테이블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식사 시 불편했어요.

분위기 좋고 서비스 좋고 코스 시켰는데 양이 꽤 많아요! 맛도 좋구요! 손님은 현지인보다는 외국인들이 많았어요. 발리 가셔서 좋은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내기에 딱 좋은 곳 인것 같아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완벽 했으나, 맛은 아쉬웠습니다

여긴 진짜 찐 파인다이닝 이네요. 발리와서 먹는거에 실망 많이 했었는데 여긴 진짜 찐이에요. 파스타 2~3만원 대, 메인 3~8만원 사이 인데 값어치를 합니다. 코스 안시키고 단품만 시켜도 간단한 에피타이저 나오고 간단한 디저트 까지 줍니다.

드레스코드맞춰서 분위기좋은식사

arim 직원분 너무 친절하세요! 음식도 맛있고 특히 디저트 너무 맛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분위기나 뷰보다는 음식이 제 스타일이라 더 만족했습니다 ! 인도네시아와서… 누들과 쌀밥만 먹어서 너무 질렸는데 … 그래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 선셋이 보고 싶다면 빈백에 앉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만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해변에서 선셋 감상 후 / 감상 전에 가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 Actually, I enjoyed meal rather than view. If you want to enjoy sunset, I think that you’d better visit this place before or after sunset.(Cannot see sunset view at deck lounge )BTW, Food was very very delicious to me :)

바로옆에 쉬림프레스토랑에서 저녁을먹고 한잔하러 들렸어요 조명도이쁘고 편하고 맛있어요 옆에 수영장도 있네요

음식은 보통이고 서비스는 좋은편임. 분위기가 매우좋은 편. 시끄러운듯한 비치클럽을 피하고싶다면 추천함

해변가 거닐다 맥주한잔하러 들렀어요 빈백에 앉아서 노을 봐라보는게 너무좋았고 자리세는 없지만 최소주문 200루피아였던것같아요 그 금액에 음료나 음식을 주문할수있었어요 총금액에서 세금은 따로 .지불해야해요 (인도네시아 시스템이 그런듯 ) 첫날이라 이런 시스템에 엄청 당황스러웠네요 다른분들 참고하세요~직원분은 친절해요^^분위기도 좋고

꾸따비치는 바다를 보면서 쉴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곳은 바다도 보이고 카페 안에 수영장과 이쁜 인테리어가 있는 카페입니다:-) 최고입니다 강추! 가격은 음료가 50k정도 햄버거가 대충 85k - 100k 정도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가격도 너무 좋고 석양을 볼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아요. 수영장이 있는데 낮아서 아이들도 잘 놀수 있어요. 비치가 바로 연결되어 바닷가로 나갈수도 있구요. 수영복 입고 밥먹는 사람도 있고 입장료도 없고 너무너무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갔어요 ♡♡♡

수영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빈백에 누워서 책 읽으려고 갔는데 미니멈차지 저렴해서 잘 즐기구 왔어요. 친절하고 발리분위기 최고에요. 석양이랑 문어맛집

발리에서 아사이볼 드시고 실망하신 분들이 있다면 여기서 아사이볼 드셔보세요! 작년에 짱구 있는 지점에 갔다가 너무 맛있어서 올해는 스미냑 지점으로 왔는데 역시 발리에서 목은 아사이볼 중 손에 꼽게 맛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한직원반 불친절한직원반 음식은 다 맛있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건기여서 야외에서 먹기 굿 아이랑 같이갔더니 색칠할걸줘서 아이가 열심히 색칠했어요. 스미냑 또가면 맛있어서 또가고싶은곳이에요.

분위기가 핑크핑크합니다. 야외에서 먹는것이 배경도 이쁘고 좋습니다만, 꽤나 덥고 해가 강렬합니다. 이곳의 아사이볼은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베이스가 되는 블루베리가 아주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크럼앤코스타의 아사이볼보다 이곳의 아사이볼이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습니다.

예쁘고 핫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아사이볼과 부리또볼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지만 아사이볼은 너무 비싼 것 같아요. 관광객들만 방문하는 느낌이었어요. 아사이볼줄때 작은 숟가락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네요. 야외와 실내좌석이 있고 실내는 에어컨이 나옵니다. 콘센트도 꽂을 수 있어요.

발리 물가에 비하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배달로 아침에 눈 뜨자마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른 곳보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아쉬웠어요ㅠㅠ 그래도 아사이볼 안에 그래놀라도 달아서 완전 제 스타일 - 순삭했어요🫐🫐

조식먹기 좋습니다. 메뉴들도 일반적이지 않고 특색이 있는데 맛도 괜찮네요. 인도네시아 여행정보는 네이버 카페 '잘란 잘란 인도네시아'에서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용과 스무드볼 JMT!!❤️ 직원분들 친절하시고👍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곳 Love this cafe! Had a Dragon fruit smoothie ball. Looks cute also tasty 😋 Will definitely visit again

깔끔하면서 편안한 분위기에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을 조금 넘겨서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는데 다른 리뷰대로 덥긴 더웠습니다. 네가지 음식을 주문에 조금씩 나눠먹었는데 구멍하나 없이 훌륭한 식사를 했습니다.

길 가다가 잠시 들려서 쉬기 좋아요 초록색 쥬스는 파인애플+패션후르츠+민트가 섞였어요. 추천드링크 길래 먹었는데 짆짲짆짲 볋롷엫욯. 멓짛맣셓욯. 잘린 아보카도와 연어가 올려진 바게뜨는 먹을만했는데, 제가 아보카도 좋아하는데도 맛이 그냥 그렇네요. 망고들어간 쥬스는 괜찮았어요.

The burger 와 thai beef holy basil 먹었어요. 둘다 맛있게 잘먹었어요. 요리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분위기 즐기며 기분좋게 기다렸어요.^^

소테아얌, 브렉퍼스트, 튜나샐러드에요. 샐러드 양이 지인짜 많고 다른 음식도 양이 많아요. 샐러드가 한국에서 생각하는 에피타이저 수준이 아니니 양 생각하시고 주문하심 좋을 듯 합니다. 맛은 모두 무난해요.

스미냑스퀘어 건너편에 있어요 음식이 맛있다고 들었는데 음료만 먹어봐서 음식맛은 모르겠어요 이쁘게 꾸며둬서 사진 많이 찍으러오시는듯

봉골레 스파게티와 치킨 리조또를 시켰음 빨리나옴 맛대가리 겁나 어쯤 오찌마 따른찝가 진짜 먹찌마랑 돈아카움

한국 기준으로 적당한 가격대에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헬씨 쥬스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음료는 진짜로 건강 음료이니 참고하세요.

25.03.10월요일 파티 있다고 고젝 기사가 얘기해줘서 감. 구글 겁나 서치해봤음. 피자 칭찬이 일색이라 기대 파티도 기대. 8시 좀 넘어 입장 음식 먹을 사람과 음료 주류 먹을사람 앞에서 물어봄 자리 잡았는데 너무 더운자리라 옆옆에 선풍기 있는 (몇몇남은 자리들 있는데 함부로 앉지말라고 예약 푯말 올려놓음)자리로 옮겨 달랬는데 단박에 거절😒 진짜 예약 자리도 아니였음... 피자 나옴 우린 치즈치즈치즈 피자 시킴 리뷰에서 막 극찬을 하던데...솔직히 그정도 아님 치즈치즈치즈 피자 150k에 텍스 ++붙음. 우리 옆 자리 남자 셋이 인당 피자 1개씩 먹고 맥주 2병?씩 먹었나 했는데 영수증 받고 놀램ㅋㅋㅋㅋㅋㅋ귀엽ㅋㅋㅋㅋ (추천하자면 길리 레지나,스미냑에 이름이 기억이 안남ㅠ 무슨..하빗이었는데... 거기 점심 프로모 200k에 피자+파스타임 꼭 가서 먹어보면 좋을텐데!!왕친절에 텍스포함가격임ㅋㅋ내 인생 피자들♡ 이건 찾아보고 수정하겠음) 뭐 여튼, 피자랑 맥주 마시면서 파티 기다리려고 했는데 (물론 다 마시면 또 무언가를 마시려고 했음) 맥주 조금 남은 상황에서 가져간다고 물어보며 맥주 더 먹을거냐 물어보는데..내가 느끼기엔 정중한 느낌이 아니라 먹고! 더 먹고 더 먹어!요런 느낌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웃었다ㅋㅋㅋ 주문 전 자리라도 바꿔달랠때 바꾼자리였음 파티도 궁금하고 해서 선풍기 바람이라도 쐬며 술 계속 마셨을텐데... 디제잉 노래가 초반이라 그랬는지 그냥 별로..... 너무 덥기도하고 다른데 가자하고 파해서 나왔다 아!화장실은 남자,여자 공용(?)인가 봄

발리의 유명한 피자집 중 하나 분위기가 클럽 같은 느낌이라 조금 시끌 벅적 가격은 핫플레이스라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지만 뭐 그런대로 먹을만 했어요 가끔 생맥주가 땡길 때 오는 것을 추천해요

월요일에만 클럽이 열린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아직 클럽이 붐비지 않았을 시간에 일찍 갔을 땐(?) 그냥 들어갔는데 한 10시인가? 부터는 입장료를 받더라고요! 내부 들어가니까 엄청 덥긴 했지만 사람 진짜 많고 핫하구 재미있었습니다 월요일이라면 비치클럽갔다가 2차로 가면 짱잼일거같아용!

월요일에 짱구에서 가장 핫한 곳! 피자맛도 무난함! 하지만 늦은시간 난동부리는 취객들이 있었고, 그런 취객관리가 잘 안되는듯. 월요일이 아닌 날엔 괜찮았음.

매니져가 엄청 잘생기고 친절하고 유머감각도 뛰어남 피자도 맛있고 술도 맛있고 분위기좋음 노래도좋음

도우가 쫄깃하고 맛있당 화덕피자의 정석 그러나 장기여행자에겐 약간 부담되는 가격

음악이 좋아 들어갔어요. 피자도 괜찮고 분위기 좋아요. 다만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하긴 어려워요

칵테일이 엄청 훌륭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선셋보며 라이브음악 들을 수 있어요. 밴드는 나쁘지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잘하지도 않아요 :(

노을 보기 좋은 곳, 분위기 너무 좋음. 해 거의 질 때쯤 가서 빈백에 앉아 음료 시켰는데 옆에 밴드가 계속 노래 불러줌 ㅠㅠ 진짜 실력파👍👏 맥주 한 잔이랑 코코넛 워터 마셨는데, 코코넛 워터는 코코넛이 덜 무르익어서인지 아님 밴드 공연 계단 위 옥수수 가판대에서 옥수수 먹어서인지 맛이 잘 안 느껴짐. 과육도 없고. 근데 음료가 중요한 게 아니라 분위기 끝판왕. 강추.

선셋 보기는 조금 애매하지만 짱구 메인거리에서 제일 가까운 비치펍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빈백있어서 편해요 +아니 이집이 11시 넘으면 쿨한 클럽으로 변함 맨날 선셋만 보고 호텔갔는데 발리에서 두달지내면서 마지막날 알게됨ㅋㅋㅋㅋㅋㅠㅠ 개덥지만 찐 비치펍이라 재밌어요

노을이 지는것을 보며 식사를 하기위해 방문했습니다만 잘못된 선택이였습니다. 생선스테이크를 주문했고 레어굽기로 나왔다. 먹다가 중간에 알아차렸으니 내 뱃속이 무사할지는 신만이 알것이다. 직원에게 말하고 ( 직원도 놀란표정) 다시 나왔으나 미안하다는 말은 한번도 들을수없었다. 바로옆 밴드공연은 너무 별로였고 시끄러워서 대화를 나눌수 없었어요. 나는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것입니다. 다들 참고하세요.

클럽 투어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곳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너무 술에 취해 바다로 뛰어드려고 하고 담배와 맥주병을 아무 데나 버립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가까운 특정 나라 사람들이(효쥬) 너무 꼴보기 싫음 얌전히 좀 놀아라 지네 나라도 아닌데...

바다와 노을 그리고 음악.. 뭐가 더 필요한가. 라이브음악들으며 노을 바라보기좋은 곳. 단! 화장실은 유료공중화장실을 이용해야한다. 예전에는 11시넘으면 클럽처럼 변한다고했었는데 경비들이 지키며 못내려가게 막더라고요.

올드맨에서 놀던사람들이 12시 즈음하면 샌드바로 옮겨서 흥을 나눕니다. 더울때 파도에 밤 담그니 좋아요. 샌들 벗고 노는게 꿀잼. 야외라서 더 자연스럽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