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번역 제공) 어제, 2015년 10월 12일, 처음으로 이 가게에 들렀습니다. 초콜릿 트위스터 도넛 1개와 글레이즈드 트위스터 도넛 2개를 주문했습니다. (나중에야 초콜릿 트위스터 도넛 1개와 일반 글레이즈드 도넛 2개를 주문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줄 알았던 것을 계산하러 갔습니다. 젊은 남자가 6파운드에 거스름돈을 준다고 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기억나지 않지만) 60센트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는 현금으로 냈는지 카드로 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카드라고 답했습니다. 그가 계산대로 갔는데, 그다음 눈에 띈 건 7.45달러였습니다. 왜 그 금액을 청구하는지 물었더니 "카드 사용 수수료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비자 카드를 사용하는데 카드 수수료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애플페이를 사용하시는 거니까, 카드 수수료가 붙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SUV로 가서 ApplePay 정책을 구글에서 검색해 봤습니다. ApplePay 자체는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지만, 직접 결제하는 카드는 해당되는 경우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VISA 카드는 또 수수료가 없다고 했습니다. 젊은 남자에게 이 이야기를 하려고 돌아갔습니다. 그는 좀 더 얘기하고 싶어서 차주와 통화하고 싶냐고 물었고, 저는 그렇다고 했습니다. 차주도 나와서 "카드 수수료 0.50달러"라고 적힌 표지판을 가리키며 같은 말을 했습니다. 마치 제가 흑인에 어려 보이는데 글을 읽을 줄 모르는 것처럼 말이죠. 저는 차주에게 ApplePay 결제에 대해 구글에서 읽은 내용을 말했습니다. 차주가 "ApplePay에서 직접 알려줬나?"라고 물었습니다. 그 젊은 남자는 너무 웃어서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차주가 제가 뭘 주문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 젊은 남자는 제가 주문한 것에 대해 요금을 청구하지 않은 게 아니라, 자기가 준 것에 대해 요금을 청구했기 때문에 제가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차에 가서 주문서를 받았는데, 주문서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물었습니다. 전액 환불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여성분이 현금으로 환불해 주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사장님과 제가 동시에 카드로 결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환불하려고 애쓰느라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제가 얼굴 인식을 하고 있는 동안 급하게 휴대폰을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었는데, 휴대폰을 받자마자 제가 직접 꺼내야 할 만큼 가까운 카운터에 올려놓았습니다. 저는 떠나면서 그 여성분, 그중에서도 제정신인 것 같았던 그 여성분께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인사하고 떠났습니다. 제 차에 도착하기도 전에 그 여성이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두 장의 카드를 썼냐고 물었습니다. 아니라고 했지만 확인해 보니 실제로 두 장의 카드를 썼더군요. 그 사건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제대로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은 저에게는 원앤원(One & Done)입니다! 고객의 돈을 훔치고,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이 사업체에 대한 비꼬는 말과 웃음까지, 정말 끔찍합니다! 저는 51살인데, 한 번도 나쁜 짓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사업 거래 시절이 이렇게 무례했던 적은 처음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구매를 거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 사람일 뿐이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된다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사업주분들께는 더 이상 답변하지 마세요. 더 이상 당신과 함께할 수 없어요!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
(원문)
On yesterday, October 12, 2015, I went to patronize this business for the first time. I ordered, 1 chocolate & 2 glazed twister donuts. (I received not noticing until later, 1 chocolate twister & 2 regular glazed donuts.) I went to pay for what I THOUGHT I had ordered. The young guy, told me a price of six w& change (I can’t remember the exact amount) but I believe it was in the sixty cents range. He asked was I paying with cash/ card? I replied, card. He went to the register then next thing I saw was $7.45. I asked why was he charging that amount. He said, “Card usage fee.” I said I’m using a Visa which doesn’t include a card fee.” He replied, “You’re using ApplePay, so it does.” So I went ahead & paid. Get to my suv then googled ApplePay policies. It said that ApplePay itself doesn’t charge fees for transactions, the direct card itself would if applicable. And again, VISA CARDS DOES NOT. I go back to tell the young guy this. He wanted to debate & asked did I want to speak with the owner, I said yes. The owner comes out says the same thing, pointing to a sign that reads, “$0.50 card fee” as if I’m unable to read, being black & looking young I suppose. I tell the owner what I read on google concerning payments through ApplePay. He responds, did ApplePay tell me themselves or something. The young guy found it hilarious as he lol so hard! The owner asked what did I order. I told him. The young guy inserted himself stating that I lied because he charged me for what he gave me, not what I actually ordered that HE didn’t not charge me for. I went to my vehicle to get the order then noticed it was incorrect. So I then just asked for a complete refund. The lady was about to give me a cash refund, then the owner & I said simultaneously, that I paid with a card. So he took his precious time trying to refund my money. Asked for my phone in a rush, while I was doing my facial recognition. I him the phone in his hand, once he finished with it, he sat it on the counter closest to him where I had to reach to get it. As I left, I wished the LADY, who seemed to be the most SANE person amongst the a good day & left. Before I could reach my vehicle, I heard the lady calling me back. She asked it I had used 2 different cards. I said no, but after checking I saw that I actually had. Guessing I was so upset about the incident, I wasn’t thinking clearly. This is a ONE & DONE FOR ME! Between this business STEALING from their customers, then having NO ACCOUNTABILITY, the SNIDE REMARKS & LAUGHTER it’s DIABOLICAL! I’m 51 years old & have NEVER even on some bad business dealing days have EVER received such disrespect!!! I hope that more people pay attention to this business & REFUSE to buy from them. I’m just one person but if more people are aware of what’s happening here, they too can see what I’m referring to. To the owners PLZ HAVE NO RESPONSE BC IM DONE WITH YOU! Peace and blessin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