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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의 17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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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의 17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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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6월 30,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미식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항상 가장 인기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udolfsturm, Restaurant Café Derbl, and Marktbeisl Zur Ruth와 같은 즐겨 찾기와 함께, 할슈타트 주변의 최고의 맛을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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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9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ravel + Leisure 및 The Culture Trip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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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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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udolfsturm

3.9
(1008)
•
4.0
(221)
•
Mentioned on 
+5 other lists 
임시 폐쇄됨
$$$$affordable
음식점
루돌프슈트름은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에 위치한 역사적인 레스토랑으로,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중세 방어탑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다흐슈타인 산맥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하는 파노라마 테라스를 갖춘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루돌프슈트름 차가운 고기 플래터, 헝가리식 굴라시 수프, 스파게티 볼로네제와 같은 특별 요리를 포함한 뛰어난 메뉴에서 푸짐한 지역 및 지역 특산품을 맛볼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서버분이 정말친절합니다. 음식도 괜찮아요. 굴라쉬는 부다페스트에서 먹은것보다 더 매콤하고 걸죽해서 맛있었어요. 뷰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예뻐요
김지연 — Google review
음료만 주문하여도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매우 좋은 뷰를 가진 자리에서 여유롭게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인후 — Google review
스카이워크 전망대 근처에 있는 뷰 맛집입니다! 소금광산 투어를 하고 다시 아래 호숫가 마을로 내려가기 전에 방문했습니다. 오후 2시가 되면 식사 메뉴 주문은 받지 않고 카페가 된다는 후기를 보고 1시 30분쯤 허겁지겁 방문했습니다. 앞에 두 팀 정도가 있었는데, 10분 정도 웨이팅 하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안쪽에 자리가 많아서 회전율이 괜찮았습니다. 저희는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뷰를 보면서 식사했습니다. 다만 너무 안쪽으로 들어가면 스카이워크 조형물 때문에 시야가 가려지기 때문에 멋진 뷰를 보고 싶다면 출입구 쪽(바깥쪽) 자리에 앉는 걸 추천합니다. 근처에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있어서 밥 먹고 들르면 딱 좋을 듯해요! 저희는 다음 세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1. Wienerschnitzel vom Schwein oder Pute mit Kartoffelsalat (Pork or Turkey schnitzel with potato salad, 슈니첼과 감자 샐러드): 20.5유로 요거 진짜 추천합니다! 말해 뭐해 슈니첼~ 라즈베리 잼도 같이 주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2. Gulaschsuppentopf mit Geback(Gulasch soup with bread, 굴라쉬 수프와 빵): 6.8유로 원래 메인 메뉴의 굴라쉬를 먹으려고 했지만, 재료 소진으로 인해 작은 냄비에 담긴 굴라쉬 수프를 먹었습니다. 제 입맛에는 다소 짜게 느껴졌으나 슈니첼 시켰을 때 곁들여 나오는 감자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3. Zanderfilet mit Petersilkartoffeln und Guiner salat(Fish filet with pasrsley potatoes and green salad, 생선 필렛과 샐러드): 27유로 생선 자체는 담백하고 맛있었지만, 약간 잡내가 나고 생선 뼈를 일일히 발라내야 한다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위치도 좋고 위쪽에 있는 유일한 식당이라 가격이 비쌀 것 같지만, 생각보다 합리적이었습니다. 아래쪽 호숫가 마을에서 다른 식당들의 가격을 살펴보니, 굴라쉬의 경우 똑같은 구성에 이곳의 두 배의 가격으로 팔고 있더라고요. 가격도, 음식도, 뷰도 모두 만족스웠던 식당이었습니다.
김나연 — Google review
남자 직원분이 엄청 유쾌하고 재밌었습니다 처음엔 뭐지 놀리는건가 했는데 장난기가 많은 분이시더라구요 웃겼어요 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구요 시금치 덤플링 시켰는데 치즈 크림소스가 맛있었어요!
Hanbyeol L — Google review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나오는 곳. 할슈타트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수 있어서 너무좋다. 산속이라서 시시때때로 변하는 날씨가 더욱 매력적인곳이다. 해가 내려쬐다가도 구름이 껴서 시원한 그늘은 만들어주다가 또 눈부신 햇살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곳이다. 카며라로 아름다움을 담아내지 못하는게 아쉬울뿐. 비교적 아침일찍 올라갔는데 나중에 식사하면서 사람이 몰리는것을 보니 사람이 없는 아침 일찍가서 추억을 담는게 좋다. 그리고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며 점심식사 강추. 분위기도 좋고 힐링되는 기분이다. 무난하게 파스타와 슈니첼을 먹으면 되는데 맛도 좋다.
TED N — Google review
송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합니다 슈니첼도 괜찮긴 했지만 느끼한 것에 질려서 송어가 더 좋았어요 샐러드도 맛있어요 맥주는 최고입니다
Y C — Google review
멋찐풍경속에서 무엇을 마시든 무엇을 먹든 중요치 않았으나 슈니첼은 겉바속촉 잼과 곁들여먹으니 맛있었고 생선요리도 잡내없이 소스와 고소쫀득 감자와 곁들이니 짜지않았습니다. 다만 굴라쉬는 조금질기겨서 별하나 뺐네요. 굴라쉬 소스는 빵을 찍어먹으니 별미였습니다. 이 위치에 이 가격이라면 생맥주와 화이트와인 함께하니 금상첨화~♡♡
윤프로 — Google review
밥은 무난하고 가격도 무난했어요 맥주 한개에 굴라쉬스튜랑 슈니첼 먹었는데 35.2유로 나왔어요 ! 이 뷰에 이 가격이면 합리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문까지 좀 기다리긴했는데 직원 한명이 서빙이랑 주문받는거 다 하셔서 그런것같았어요!
이랭 — Google review
Salzberg 1,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https://www.vitalhotelgosau.at/rudolfsturm-hallstatt•+43 6136 88110•Tips and more reviews for Rudolfsturm

2제호텔 그뤼너 바움

4.0
(1810)
•
3.8
(1039)
•
Mentioned on 
+1 other list 
호텔
술집
라운지
음식점
Seehotel Grüner Baum은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에 위치한 매력적인 호숫가 숙소입니다. 17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호텔은 할슈타트 호수의 그림 같은 전망을 자랑하는 우아한 객실과 스위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세련된 Restaurant zum Salzbaron, 아늑한 Kaiserstueberl, 그리고 오스트리아 및 지중해 요리의 매력적인 조화를 제공하는 호숫가 테라스와 라운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친화적인 환경으로 알려진 이 호텔은 개와 함께 여행하는 손님을 위한 특별한 숙소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만 이용했습니다. 자리가 많아보였는데 기다리라고만 해서 기분이 안 좋을 뻔 했는데 알고보니 창가자리를 주려고 치우는 동안 기다려달라는 거였어요. 혼자 방문한 외국인이였고 제가 창가에 앉고 싶다고 말한 거도 아니였는데 센스에 놀랐습니다. 추운 겨울이고 비수기라 외부의 자리는 아니였지만 실내의 창가자리도 충분히 좋았어요. 음식이 아주 맛있지는 않아요 오히려 가격대비 실망스럽다고 느낄 분들도 있을거같은데 이 정도 좋은 뷰와 호텔 레스토랑이면 한국에서도 비슷한 가격이지 않을까 싶어요. 할슈타트의 대부분 가게들은 현금 결제만 되는데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Na J — Google review
위치는 할슈타트 호수를 바라보기에 좋았으나 감바스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정말 맛없었다. 불은 면에 파스타 소스도 말라있었고 음식을 거의 다 남기고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음료를 마실것이 아니라면 굳이 갈필요 있을까....
신석주 — Google review
뷰만을 위해 가는 곳. 처음에 호텔쪽 입구를 갔을때 여자 직원이 바깥으로 돌아가면 레스토랑 입구가 있다 하여 바깥의 입구에 줄을 섰음. 그런데 호텔쪽 입구에 서있던, 나보다 늦게 온 사람들을 레스토랑 문을 열어줘서 결과적으로 난 늦게 들어가서 새치기를 당한 꼴이 됨. 직원에게 항의하니 문을 안열었으니 나가라는 말만 소리침. 왜 오픈 안했다는 말을 못알아듣는지 모르겠다고. 그걸 모르는게 아니고 늦게 온 사람을 먼저 넣어준 부분에 대해 항의한것임. 손님말을 차분히 듣고 대응하도록 서비스 재교육이 시급해보임. 토마토파스타, 알리오올리오, 슈니첼(닭, 돼지), 커리 시켰는데 커리가 제일 맛있었다. 파스타는 소스보다 밀가루맛만 나고, 슈니첼은 평범.
Non L — Google review
8월 가족여행으로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4인 가족 함께 투숙가능한 방이 있어서 좋았구요, 할슈타트 호수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위치도 만점,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다만 P1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셔틀 버스 탑승까지 20여분 걸려서 힘들었는데, 체크인을 도와준 Abhi 님은 유쾌하셔서 기분좋게 투숙할 수 있었습니다. 침구가 푹신해서 좋았고, 소파베드도 생각보다 좋아서 잘 잤네요. 방에 놓여있던 내부 기물도 고급스럽고 넓은 테라스가 감탄스러웠어요. 관광객들로 북적한 거리가 아니라 나만의 테라스에서 호수를 볼 수 있는점이 너무 좋았고, 관광객이 빠져나간 오후와 새벽의 호수는 장관이었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꺼에요.
Jeong K — Google review
송어구이 + 연어크림파스타 + 알름두들러 + 라들러 송어는 그냥 생선맛..,소금찍어드세요 크림파스타 생각보다 안짬.. 그냥저냥한 맛 위치때문에 점심피크시간대에 가면 웨이팅 있음 라들러맛집👍
Jihye ( — Google review
레스토랑 이용함. 예약하면 호수 뷰 좋은 자리 앉을 수 있음. 레스토랑은 맛은 좋지만 가격은 비싼 편. 특히, 양갈비는 미디움 굽기로 최상의 맛인 듯. 송어는 우리나라에서 먹는 게 더 맛남. 치킨샐러드 나쁘지 않으나 치킨의 양은 적은 편. 가격은 관광지 호텔이라 비쌈. 송어구이, 치킨샐러드, 양갈비, 커피 3잔에 107유로 나옴. 그래도 다른 음식점에 맛이 어떤지 불안하다면 이 곳에 예약하고 가시라. 후회는 없을 듯.
Sang L — Google review
바가지 씌어팔면 친절하기라도 하든가 음료2 음식2 해서 12만원 나옴 맛도 하나도 없고(소스진하지도 않고 맹탕, 면 밀가루맛밖에 안남) -> 이게 서양의 맛인가 문화를 이해해보려고 해도 내입맛엔 안맞음. 영어 메뉴판이였음 메뉴의 이해도가 잘되었을텐데 죄다 독일어라 구글번역기 돌려도 메뉴이름이 이상하게 뜸 슈니첼이 유명하다길래 사진보여줌서 이거달라했더니 지금이랑은 다르다, 없다식으로 말하고 가버림. 별다른 도움은 커녕 .. 맛을 바라고 간건 아니지만 개불친절함
강수희 — Google review
식당서비스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 불편함 없이 케어해주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도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김한솔 — Google review
Marktpl. 104,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http://www.gruenerbaum.cc/•+43 6134 82630•Tips and more reviews for 제호텔 그뤼너 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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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제비어트 자우너

3.9
(766)
•
3.5
(416)
•
Mentioned on 
+1 other list 
호텔
술집
바 & 그릴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Seewirt - Zauner는 18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가진 매력적인 가족 운영 호텔로, 진정한 오스트리아의 매력과 현대적인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하르슈타트의 차량 통행 금지 중심부에 위치한 이 역사적인 12개 객실 호텔은 일부 객실에서 하르슈타트 호수나 산을 바라보는 발코니가 있는 그림 같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Seewirt - Zauner의 아늑한 레스토랑은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며, 하르슈타트 호수의 고요한 물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1층의 레스토랑을 이용했습니다. 송어 구이를 시켰는데 짜거나 비리지 않고 아주 담백했고, 과일 샐러드도 신선하고 감자도 맛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버들은 매우 친절했고 지금까지 유럽에서 만난 종업원들 중 가장 빠르게 응대 해 줍니다. 가격이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관광지인 것을 고려했을때 합리적인 것 같아요. 다음에 할슈타트에 온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I only went to the restaurant on the first floor. The trout was perfect - not too salty or fishy. Fruit salad was fresh and the potato was also good. The waiters and waitress were so kind and they were the fastest in Europe. I would love to visit again.
No N — Google review
숙소가 아름답고 위치가 좋습니다. 셀프 체크인 입니다.
톨옹 — Google review
큰 기대 없이 가서 더 좋았던 가성비 괜찮은 맛있는 음식. (다른 리뷰에서 많이 비싸다고들하나, 유럽에서 2인 기준 식사+음료 포함해서 40유로 이하면 아주 보통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스테이크 같은 타음식점에도 비싼 요리는 시키지 않음. 비싸다고 할 때는 개인의 비용가치에 따른 의견이라고 생각한다.)
Frau Z — Google review
호텔 이용은 안하고, 식당만 이용했습니다. 구글 리뷰가 호불호가 갈리기에 걱정했는데 저희는 대만족이었습니다. 특히 송어구이 아주 만족이었네요. 촉촉! 크림베이스의 돼지고기요리는 살짝 짜기는 했는데 밥이랑 당근 같이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문시 조금 덜 짜게 요청하시는걸 추천!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참고로, 송어구이는 Forelle(Trout) 돼지고기는 Casanova Medaillons~~
뱅블리본서베이 — Google review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생선요리는 꽤 괜찮았다. 별점 5개인 이유는 점원분이 너무 친절하셨기 때문이다. 60대 정도로 보이는 여자분이셨는데 서빙하시는 내내 너무 친절하셔서 무척 기억에 남는다. 야외 테라스에서 먹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추천!
Allie C — Google review
생선구이가 맛있습니다. 9시반까지 영업합니다. 늦게 도착한다면 여길 가보세요. 다른곳은 8시면 닫아요. Fish dish is very good. Other dishes is good. Close 9:30p.m. The other restaurant close at 8 o'clock. If you arrived late to Hallstatt, I recommand this restaurant.
고덕동 — Google review
샐러드,오믈렛,비프스테이크,송어구이를 시켰는데, 음식이 나오는데에 거의1시간 정도 걸렸음. 스테이크는 질겨서 맛이별로였고 오믈렛은 치즈향이나고 맛있었음. 그냥 무난한 맛의 식당이였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굳이 재방문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서버가 15프로 팁을 요구했지만 서버가 우리말을 잘못알아듣고 남겨주는바람에 10프로가 안되는 팁을 주게되었다. 서버는 친절. 음식은 무난(가격대비 별로)
권뚜루뚜 — Google review
할슈 3일 머무는동안 두번 방문. 처음엔 늦게까지여는 식당이 없어서 우연히 들어갓는데 내부 분위기와 음식맛까지 좋아서 떠나기전 한번 더 디저트먹으러 들름! 서버 친절하고 음식이 다 맛있었음
SOL H — Google review
Marktpl. 51,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http://www.seewirt-zauner.at/•+43 6134 8246•Tips and more reviews for 제비어트 자우너

4Restaurant Café Derbl

3.2
(535)
•
3.0
(296)
•
Mentioned on 
+1 other list 
음식점
카페 데를블은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에 위치한 역사적인 제과점으로, 15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카페는 다양한 커피, 차, 페이스트리 및 기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풍부한 역사와 매력적인 분위기 외에도 카페 데를블은 여름철에 수제 아이스크림도 제공합니다. 숙소를 찾는 분들을 위해 카페는 현대적인 편의 시설이 갖춰진 휴가 아파트를 제공합니다.
늦은 점심 먹으러 왔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오.스테이크도 한국에 비해 가격이 착한것 같습니다. 평점이 낮은 이유를 모르겠네요. 전 추천합니다
김영섭 — Google review
한큑솨뢈둘 여귀 트뤄플크륆파슽하 꿕 먹어붜세열 비가 오는 바람에 가게가 연 곳이 거의 없어서 세 군데 넘게 퇴짜맞고 들린 곳이에요 오픈된 가게가 없어 이 가게로 사람들이 몰려 줄 서서 기다리다 들어갔고, 여성 서버분이 거의 혼자 다 하시는데 굉장히 친절하고 밝게 맞아주십니다. 아무런 기대없이 들어간 곳이라 별 생각 없이 먹고 싶은 메뉴를 시켰는데 진짜 파스타가 미친 맛이구요 꼭 제발제발제발 시켜서 드세요 한국인 입에도 간이 딱 맞아요 다른 하나는 송어구이가 다 떨어져서 대체로 생선머리 구이? 를 시켰는데 이건 꽤나 한국인 입맛에 짭니다. 파스타를 꼭 시켜드셔주세요 정말 감탄하며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일정이 되신다면 할슈타트 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인스부르크 알프스산맥 보러 가세요 후회 안할겁니다.
날아라유진빵맨 — Google review
최악의 식당. 식사가 목적이라면 절대 가지 마세요. 카페가 목적이여도 다른 곳 추천드립니다. 애초에 관광지인거 감안해도 가격들이 말도 안 돼서 적당히 조합했는데, 정말 요식업장이 맞나 싶은 수준의 음식들이었습니다. 비프수프는 소고기 우려낸 국 수준이고 들어있던 고기도 매우 형편없어서 한 입 먹고 버림. 마늘크림치즈바게트는 쉰 맛이 남. 뚜껑 안 닫고 냉장고에서 며칠 저온숙성 시킨 맛. 왠만하면 돈 아까워서 다 먹을텐데 먹다 역겨워서 남김. 해산물파스타는 정체불명 기름짐 + 해감 안 된 홍합의 조합. 이게 22?24?유로 정도였는데 도저히 납득 안 되는 퀄리티와 가격. 생선구이들은 가격이 말도 안 되길래 애초에 주문을 안 함. 커피나 음료 가격들도 만만찮았고, 그 마저도 ICE 불가 & 콜라도 코카콜라 아님…. 진심 올 이유가 1도 없는 곳. 애초에 배만 적당히 채우고 나가려고 기대를 낮췄는데 먹는 내내 이딴걸 이 돈 주고 먹는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 나서 기분이 팍 상했음. 최악이란 말로도 부족 할 만큼 나빴던 식당입니다. 서버들은 나쁘지않긴했는데 인간적으로 왜 장사를 하는지부터 다시 재고해보길
INQ P — Google review
우리는 파리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파스타 면은 너무 오래 삶은 것 같았습니다. 파스타 소스는 짠맛이 무척 강했습니다. 튀긴 송어는 그런대로 먹을 만했습니다. 그러나 내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이창민 — Google review
직원은 친절했으나 가격대비 맛이 평균이었음. 송어도 기대보단 실망함. 플레이팅이나 맛이 투박한편. 한끼가격으로 과하게 쓴것 같음.
I.S H — Google review
시간이 별로 없어서 광장에서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어요 날씨 좋은데 야외테라스 있어서 좋았어요. 파스타 맛있어 보여서 시켰는데 좀 별로 였구요 오히려 슈니첼이 먹을만 했어요!
이자영(ELLY)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좋음. 한국 사람 입맛에 안맞을수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간이 삼삼하니 담백했어요. 일하시는분들 다 친절하고 특히 남자 사장님이 너무 웃김. 이유는 가보시면 바로 알수있어요. 기분 좋게 먹고 왔습니다.
Soyoon J — Google review
직원들은 친절하고 , 가게 내부도 아늑하다. 음식은 오스트리아 음식이라 한국인 입맛에 안맞을수 있으나, 맛없는 음식은 아니다. 커피 맥주 음료 가격도 착하다. 휴양지에 있는 식당이다 딱 그정도 이다. 뭔가 특별한걸 기대하면 그냥 호텔 식당에 가길.
Sunggyu S — Google review
Marktpl. 61,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 Café Derbl

5Marktbeisl Zur Ruth

3.4
(322)
•
3.0
(9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술집
음식점
마르크트플라츠의 활기찬 중앙 광장에 자리 잡고 있는 마르크트바이젤 츠어 루트는 할슈타트의 본질을 담아낸 매력적인 커피숍입니다. 이 아늑한 장소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마을의 문화에 몰입하고 새로운 인맥을 쌓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려 있어 광장을 탐험한 후 간단한 식사를 하기에 완벽합니다.
마르게리타 피자와 할슈타트 맥주 마심. 파자 도우 가장자리가 바삭바삭하니 맛있음. 할슈타트 맥주도 시원하고 테라스에서 보이는 뷰도 좋았음
Eunkyung C — Google review
피자 1점도 아까움. 굴라쉬 5점. 소세지 3점. 맞은편과 같은집인가봐요. 같은직원 이틀내내 다른 레스토랑에서 봤네요. 식탁에서는 행주냄새나고.. 팁: 타바스코를 요청하세요. 사진속 타바스코를 주는데 처음맛본 바베큐맛? 맛없는 피자를 그나마 맛있게해주는 마법의 타바스코.
Ruby Y — Google review
굴라쉬, 피자 주문함. 맛은 나쁘지 않았다. 남자 직원분이 주문을 받았는데 한참 있다 여직원이 다시 와서 주문 또 받아갔다. 황당... 바쁘면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피자가 나왔다. 근데 여직원 실수로 피자접시가 테이블 위에 깨져서 산산조각이 났다. 유리가루가 사방에 튀고 먹고있던 굴라쉬 안에도 들어갔다. 닦아주긴 했는데 테이블 모서리에 그대로 남았다. 가뜩이나 시끄러운 가게 분위기가 신경쓰였는데 더 불쾌해져서 우리 시간없으니 가야겠다고 계산서 달라니 피자 금방 나온다면서 기다리란다. 정말 30초도 안되어 피자가 나왔다. 요리 기다리는데 10분 넘게 걸린 듯한데 새 피자는 도대체 어떻게??? 문 연 가게가 별로 없고 배가 너무 고파 자리를 지켰지만 내 돈과 시간이 너무나 아까운 점심이었다..ㅠ 새로 준 굴라쉬도 기분 나빴다. 새로 떠다주면 다냐? 오늘 특식이라며 8유로 넘게 받는데 양은 말도 안되게 적다.
Doldol D — Google review
존노맛.... 직원들 친절하긴한데 진짜 노맛이예요; 마르게리따 시켰는데 리얼 토마토소스에 치즈인데 심지어 소스랑 치즈도 별로 없어서 맛도 별로 안나요... 극비추
욤욤 — Google review
누들시키지마셈 우리가생각하는 면이 아니라 그 베베꼬인 그거나오고 소스도 부족해서 절반남김 .. 토마토소스 더달라니까 이미요리를 해놓고 나가는거라 안된다고 먼말이녜 ... 급식배분하듯이 접시에 퍼서 주는거더라구여 근데 어쨋든 토마토소스가 들어가니까 주방에잇는 소스좀 더 주면되지ㅜㅠ ㅋㅋㅋㅋㅋ피자도 최악임 .... 가지마세요 그나마 직원언니 친절해서2점주려다가 갑자기 돈아까워서 일점줌 ㅈㅅ
혤 — Google review
7명이서 갔는데 피자 40분걸린다고 해서 립 5인분했더니 계속 2명꺼도 시키래서 어쩔수없이시켰음 근데 립을 무슨 옆에 밥솥같은데서 꺼내준데다가 7명이서 21조각먹고 14만원나옴 짜기도 완전짬 완전 최악 ㅠㅠ 건너편에 앉은 중국인들 피자 우리 처럼 많이시켰다가 맛없는지 립시켰더라 ㅋㅋㅋ 다 별론데 ㅠㅠㅠ
소민 — Google review
텤잌킄앜웈 되냐고 물었더니 씰빨쌜낄들이 나한테 텤잌킄엌웤잌 손 존낙 훨훨 하면서 옆에서 존낰겤 비웃고ㅡㅡ옆에서는 굿 이지랄 개쩌네요 이렇게 인종차별당하는거 처음임 이객새끼들아 절대 가지마세요.
Hj S — Google review
음식이라도 맛있었으면 별 두개는 줬을텐데
김승규 — Google review
Marktpl. 59,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https://www.derbl.at/marktbeisl-zur-ruth-hallstatt/•+43 6134 20017•Tips and more reviews for Marktbeisl Zur 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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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브로이가스트호프 할슈타트

4.0
(1683)
•
3.5
(613)
•
Mentioned on 
 
인
음식점
브라우가스호프는 1400년대에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건물에 위치한 매력적인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원래는 소금 제조 센터로 사용되었습니다. 상층은 이제 게스트하우스가 되어 호수나 산의 그림 같은 전망을 제공하는 편안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현장 레스토랑에서 전통 오스트리아 요리를 맛보고 호수를 바라보는 맥주 정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단 7개의 객실만 있는 이 아늑한 휴양지는 방문객들에게 친밀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훌륭한 뷰를 갖춘 좋은 입지의 레스토랑. 송어 요리 시켰다가 그릇까지 싹싹 비웠어요. 슈니첼 먹는 모든 분들께 송어를 드시라!! 고 외치고 싶어서 혼났네요. 기억하세요. 송어입니다.
나무 — Google review
식당이용마시라!! 숙소로는괜찮은가 모르나식당 레스토랑 암지만 보고 구글로 왔다가 배고파서 걍 들어왔다가 속았음 짭 암지임 송어드실분 호텔 로비로 가셔서 여쭤보시던지 돌아가시라 오후4시반도 안되서 입장했는디 호수 야외자린마감이라고 못앉게하고서버들다불친절하고 안내도 안해줘서 빈 곳 앉을라니 식당에 기름냄새풀풀나는앞자리 앉으라고 정색하고 온니캐쉬에 하필 파트너 지갑두고와서 카드결제하려니 얼마든지 기다린다고 현금알아서 만들어오라함 atm기안내도 해주는데 25프로 수수료듦 여기다 바가지꾼들
Sejeong L — Google review
매우 러블리한 숙소입니다 리모델링해서 엘레베이터가 있고 탑층은 새로 지어진듯 아주 깨끗했어요 다만 아직 새집냄새가 좀 나는듯 하지만 나무라 그런지 괜찮았어요 테라스에서 보는 뷰도 너무좋았고 조식공간도 러블리해서 1박만하는것이 아쉬웠어요 할슈타트의 기억이 이 숙소로 인해 더 좋아진듯합니다
Happyddo K — Google review
가성비 미식가 입니다. 할슈타트에서는 꽤 괜찮은 편이라고 볼 수 있음. 아니.. 와인과 함께 저녁을 할 수 있는 집 중에서는 가장 좋다고 봅니다. 관광지 물가 생각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고요. 음식 맛도 괜찮습니다. 특히 어디서 먹어도 돈까스보다 못한 음식이 슈니첼인데, 여기 슈니첼은 그래도 먹을만한 수준입니다. 빈에서 먹은 것보다 좋았어요. 특히 입지 깡패죠. 사람에 따라서 가격을 느끼는 온도차가 다르긴 하겠지만, 이왕 할슈타트까지 오셨다면.. 호수 바로 옆 자리가 비었다면 바로 앉으세요. 오리도 보고 여유로운 저녁을 할 수 있습니다. 슈니첼, 파스타, 레드와인 1병 주문했고, 총 68유로 나왔습니다. 맛, 가격, 분위기 다 따지면 4.5점 정도 주고 싶은데, 5점 주긴 애매해서 4점 줌.
Jongsu P — Google review
밖에 나가고싶지 않은 숙소입니다. 좁긴하지만 매우 예쁘고 무엇보다 뷰가 끝내줍니다!! 그리고 최근 리노베이션을하여 매우 깨끗하고 심지어 엘레베이터가 있습니다, 여러분!!!
Bella — Google review
별 한개도 아까움. 키 큰 남자직원 개싸가지없음. 뷰 하나보고 오는 관광객 상대로 장사하는 데라 친절함은 필요없더라도 싸가지없게는 하지 말아야지 ..식탁에 음식가져와서 접시내밀면서 니가 받아 라고 하질 않나, 계산하려는데 불러도 쳐다도 안보다가 몇번이나 부르니까 그제서야 뭐가 문제인데!? 하고 손님한테 되레 소리지름..나도 열받아서 계산 어떻게 하냐고!! 소리지르니 여자직원이 와서 계산해줌. 하아...할슈타트와서 기분 잡치지마시고 그냥 딴데 가세요.
Willow Y — Google review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숙소ㅠㅠㅠㅠ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전에 홈페이지에 9월부터 리모델링 한다고 써있었는데 인테리어는 그대로겠죠?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E S — Google review
호수 전망이 훌륭한, 주인의 정성이 깃든 아름다운 부티크호텔입니다. 친절하고 정성스런 응대로 좋은 기억을 갖고 갑니다.
Dong L — Google review
Seestraße 120,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http://www.brauhaus-lobisser.com/•+43 6134 8221•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로이가스트호프 할슈타트

7Pizzeria Kegelbahn

4.0
(2249)
•
3.6
(26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피자 전문점
할슈타트에 위치한 피제리아 케겔반은 맛있는 피자와 놀라운 위치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오버트라우운의 페리 정류장과 기차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선택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22:00까지 운영되는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로, 늦은 저녁 식사를 위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손님들은 친절한 직원이 제공하는 넉넉한 양의 음식을 넓은 공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알리오올리오랑 잘츠캄머굿 피자 먹었는데 완벽한 조합이였어요^^ 알리오올리오 따뜻할땐 별로 안짰는데 식으니까 조금 짜더라구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피자는 짜지않고 적당히 느끼해서 파스타랑 잘어울렸네요~~ 오버트라운에 식당 많지 않은데 이곳이 있어 얼마나 다행이던지..
Sm J — Google review
여기 인도인지 아랍인지 분이 하시고 암튼 현지인이 하는 집아니에요 가서 해물파스타 시켰는데 홍합 찔끔 들고 암것도 없었어요 심지어 파스타에서 카레 맛났음..믹스그릴? 그건 먹을만했는데 소스없음..손님도 대부분 아랍분들임…암튼 잘 생각해 보시길
최은애 — Google review
후기를 보고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역시나 후기대로 굉장히 맛있었어요 👍👍 피자와 믹스그릴드 스테이크도 맛있었어요 다만 동네에 음식점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음식이 천천히 나와서 아쉽네요.. 또한 화장실 안에 문이 없어 곤란했습니다
김예은 — Google review
맛집입니다~! 짜지 않고 맛있어요. 오버트라운의 몇 안되는 식당이라 도착한 날 바로 이용했는데 예약없이 식사 가능했습니다. 음식도 빨리 나오고요. 여성 서버분이 매우 민첩하세요. 오너인지 직원분인지 모르겠지만 바 쪽에 계시던 남자분이 맥주를 가져다 주셨는데 행복해하는 제 모습에 빵 터지셨어요. 엄청 무뚝뚝하고 화나 보였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친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3인 가족이 쉐프의 피자와 알리오올리오, 샐러드 주문했는데 딱 알맞았어요. 알리오올리오는 강강강추입니다. 매콤~~한 것이 진짜 한국인의 입맛에 딱이에요. 이틀 머물러서 한 번 밖에 이용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알리오올리오 꼭 드세요~
김지연 — Google review
알리오올리오, 마르게리따 피자, 맥주, 콜라 주문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알리오올리오는 할라피뇨가 들어가서 매콤함이 좋았고, 피자는 치즈가 살아있었어요.
Suy L — Google review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먹는 순간 아..! 한국 목살 구이의 맛! 한국에서 이렇게 나오면 목살구이가 너무 비싸서 실망스럽겠지만 유럽 여행 중에 이 맛을 먹으면 너무 반갑고 맛있었다. 질리고 물린 밀가루 잔치 유럽에서 좋았다. 까르보나라도 무난히 맛있었다. 생맥주도 좋았다
Quakka M — Google review
혼자가서 메뉴1개밖에 못시켜서 송어구이 선택했습니당 근데 파스타랑 피자 넘 맛있어 보이더라구요ㅋㅋ 송어구이랑 같이나온 감자양파샐러드 맛있었어요!! 생선 싫어하는데 싹싹 발라먹었습니당 ㅋ 근데 계산해주는 아줌마는 카드 탁탁 던지고 친절하지는 않네요 하지만 계산은 정확해서 문제없습니당 ㅋㅋ
이지영 — Google review
양파 스프하고 송어구이 시켰는데 양파스프는 맛있어요. 어떤 분 후기 보고 송어구이 기대했는데, 저한테는 물냄새가 많이 나서 힘들었어요. 원래도 저는 민물 생선 물 비린내 때문에 못먹어요 ㅠ 바다 생선만 먹음 ㅠ 민물 생선 못드시는 분은 참고하셔요 ㅠㅠㅠ
윤혜준 — Google review
178, 4831 Obertraun, 오스트리아•+43 6131 335•Tips and more reviews for Pizzeria Kegelbahn

8SIMPLE 169

3.4
(792)
•
3.5
(112)
•
Mentioned on 
1 list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오스트리아 레스토랑
Simple 169은 그림 같은 할슈타트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미국식, 오스트리아식, 프랑스식, 지중해식, 아시아식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아늑한 분위기는 할슈타트 호수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햄버거, 샌드위치, 스테이크 및 채식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요리를 즐기기에 완벽한 배경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그들 앞에서 준비된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에 대해 칭찬하며, 주인이 제공하는 친절한 서비스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화장실도 급하고 비가외서 춥기도하고 일딘 보이는 식당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리뷰를 보니 너무 않좋아서 놀랐습니다. 아주머니는 친절했는데 음식은 솔직히 별로 였습니다.
In J — Google review
사장님이 어디서 왔는지 물어보더니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해주싶니다. 엄청 친절합니다. 맥주 맛있고 디저트 맛잇고 당근진저수프는 쏘쏘 피자는 네번째꺼 시켰는데 짭짤해서 맥주 안주로는 좋고 단품으로 먹기엔 좀 짜요. 커리는 크림계열이라 호불호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아이스아메리카노 있습니다. 식사는 인당 20유로 정도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달달콩 — Google review
볼로네제 파스타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피자도 바삭하니 아주 맛있구요. 사장님이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세요. 행복한 점심이였어요.
Sm J — Google review
한글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딱 적혀 있어 더운데 너무나 반가운 단어만 보고 그냥 뛰어 들어 갔다 . 그때 사장님이 " 코리안 👋 안녕하세요 화장실 저쪽 저쪽" 하면서 완전 적극 적으로 환영 해주셔서 그냥 기분이 좋았다 점심을 이미 해결을 해서 여기서 먹을껄 싶더라구요 음식 맛은 못봐서 다음엔 한번 가 봐야 겠네요 . 음 대신 오스트리아는 이상하게 커피가 맛있는데가 없는듯 여기도 시원한 커피이나 맛은 기대마시고 전 논알콜비어가 있어 먹었다. 어쨋든 기분 좋은 곳에서 기분 좋게 먹은곳
Kwanghyun L — Google review
여자사장님이 한국어를 하면서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남자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도 괜찮은 편이고 크림빵도 맛있었습니다. 바깥에 앉으면 앞이 호수뷰라서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박누리 — Google review
지나가다 다리 아파 앉았는데 주인분이 한국어를 하시네요? 친절합니다. 레모네이드 추천^^ 파는 제품인데 어설프게 만든거보다 맛있네요
Junho Y — Google review
사장님이 한국어로 인사해주세요. 비오고 쌀쌀한날 아이스 아메리카노 밖에서 먹는다니까 걱정해주셨는데 비와도 어느정도 비는 막아줘서 바깥자리도 좋았어요.
김지은 — Google review
피자맛있고 파스타 맛있었어요. 다만 양은 다른 곳들보단 적은편이지만 맛있고 주인아주머니 엄청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케익이랑 크림빵 하나씩 더 주문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ㅎㅎ 그 줄서서 사먹는 빵집사지말고 여기서 커피랑 우아하게 즐기시길추천합니다~
숑구리탱탱 — Google review
Seestraße 169,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https://simple169.eatbu.com/•+43 664 4311749•Tips and more reviews for SIMPLE 169

9Muk´s Schmankerl

4.3
(294)
•
4.5
(6)
•
Mentioned on 
1 list 
음식점
카페
이곳은 작고 아늑한 레스토랑으로, 서비스가 정중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피자와 아이스크림을 제공합니다. 굴라쉬 수프도 매우 좋으며 겨울 날씨에 안성맞춤인 위로의 음식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집 발견 ㅜ ㅜ 컵은 작지만 얼음 덩어리 4개나 넣어주는데 커피 다 마셔도 얼음이 그대로라 생수 계속 넣어서 마셨음. 3.6유로가 아깝지 않았음 ㅜㅠ 이정도면 유럽에서 아주 감사.
김규환 — Google review
피자맛집이라는데 시금치피자 정말 맛있어요 뜨거운와인은 진짜뜨거워요 호수를 보며 여유를 즐겨보세요 힐링됩니다. 그리고 무심한듯 시크하고 은은하게 친절한 여직원이 있어요
이석호 — Google review
피자랑 젤라또 같이 파는 집이에요 젤라또는 한 가지 맛에 1.9 유로 피자는 4가지 맛이 있는데 저는 살라미 시켰어요 매장 내에서도 먹을 수 있는데 제가 방문한 날은 직원이 밖에서 먹어달라고 했어요 피자도 크기가 은근 커요 맛은 딱 살라미피자맛 현금만 받는 게 아쉬워요ㅠ (23년 5월 기준)
Yj — Google review
피자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나와요 가게 내부 너무 예뻤어요 안에 테이블이 두개 있는데 11시 반쯤 갔고 안에 자리 있었어요. 30분정도 있었는데 손님들이 끊임없이 오더라구요 내부에서 식사하실거면 조금 일찍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현금만 받습니다
Won — Google review
가게 안에 2개의 테이블이 있고 좁지만 피자는 모두 9유로 맛있다! 디아블로피자 안 맵고 하우스 피자 토핑 많음. 갈릭스프는 별로였다. 맥주는 330ml에 3유로 직원은 매우 친절함. 피자 먹고 있는 도중 진상 손님이 왔는데 화 안내고 친절했음. 비가 오고 추워서 안에서 먹었지만 날이 좋으면 밖에서 호수를 보며 먹어도 좋을듯!
Null — Google review
할슈타트에 이렇다할 가성비집이 없는지라 추천합니다 ! 안쪽 자리가 적지만 광장과는 거리가 있어서 시간 잘 맞으면 문제 없을 듯 해요 ! 피자 한판(이라기에는 여자 둘이 먹을 정도의) 9유로고 가격에 어울리는 적당한 맛입니다. 양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판을 나눠먹기는 부족하니 참고해주세요(남편 : 8조각 중 7조각 먹음, 본인 : 8조각 중 4조각 먹음)
Hanju C — Google review
피자 맛은 정말이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나오자마자 흡입하느라 먹다가 중간에 사진 찍었네요... 맛은 5점 주고싶은 맛입니다. 하지만 자리가 많이 협소하고 화장실이 없어요 맥주는 생맥주 대신 병맥이 있는데.. 시원하고 좋습니다. 피자는 많이드시는분은 혼자 드실수 있지만 적당량이나 소식하실분은 둘이서 한판 먹는게 적당한듯 합니다.
전설 — Google review
평점이 좋을수밖에 없네요 직원 두 명 다 정말 친절하고 사려깊었습니다 내부에 테이블 2개, 밖에 2개가 있는데 피자 9.9유로인데 맛있었어요
함정오 H — Google review
Seestraße 139,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43 664 1225530•Tips and more reviews for Muk´s Schmankerl

10Zum Bader Gastwirtschaft

4.4
(487)
•
5.0
(2)
•
Mentioned on 
1 list 
임시 폐쇄됨
음식점
Zum Bader Gastwirtschaft is a must-visit restaurant in Hallstatt, offering a delightful array of local culinary delights such as fresh fish, Kaiserschmarrn, and Austrian pastries. The atmosphere is warm and welcoming, with clean facilities and friendly staff who go above and beyond to ensure a pleasant dining experience. The menu features an excellent spaghetti dish along with other delectable options.
와 정말 맛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할슈타트 음식이 고만고만이라하는데 여긴 맛있네요 ㅋㅋㅋ 슈니첼이 진짜 맛나고 송어요리도 맛납니다. 맥주랑 같이 드시면 아~~ 극----락! ㅋㅋㅋ 카드계산도 돼서 현지인이나 독일사람 많아여 뷰는 없지만 맛은 독보적인듯 합니다. 직원 분 일 개잘해여. 겁나 빠릅니다ㅎㅎㅎ
조우일 — Google review
아늑한 분위기의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바닐라 어쩌구 로스트비프를 시켰는데 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소고기보다 소스를 듬뿍 머금을 수 있는 감자가 더 맛있을 정도로 놀라운 맛이었어요. 오스트리아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저는 오픈하자마자 가서 웨이팅이 없었지만 1-2시에는 굉장히 많은 줄이 있었습니다.
김범준 — Google review
어디서 식사를 할까 고민하던중 대기가 길어 여기서 먹기로 했는데 오후 네시에 가니 대기없이 먹을수있었어요. 음식은 재료가 풍부하고 맛도 좋았어요. 낼도 오자고 했는데 수욜은 휴무라네요.아쉽다고 하자 주인이 좀 쉬어야된대요 ㅎㅎ
Moomin9 — Google review
음식이 다른 곳들보다 훨씬 덜 짜요 음식도 정갈하고 예쁘게 나와요 주인분이 매우 쾌활하고 친절하십니다 호박스프(살짝 카레맛), 슈니첼,커피2잔 먹었는데 맛있게 다 먹었어요 화장실이 큐알코드를 찍어야 열려서 신기해요 25년 10월 기준 카드결제 가능한 곳입니다
Yul Y — Google review
지금 할슈타트에서 식사를 고민하시면서 구글 리뷰를 찾아보고 계신다면 고민말고 이곳을 가시면 됩니다. 크지않은곳이라 웨이팅이 있을수 있습니다만 일단 굉장히 깔끔하고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할슈타트는 신용카드 안되는 매장이 많은데 이곳은 카드가 가능합니다! 음식도 나쁘지않습니다. 송어구이, 양파 소고기 구이 , 크림파스타 주문했는데 송어는 딱 연어구이 맛이었고 소고기는 살짝 질겼습니다. 파스타는 우리가 흔히 접할맛의 파스타였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고 테이블에 있는 코팅된 큐알종이를 가져가서 화장실 문을 열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S.I P — Google review
매장이 좁다 보니 약간의 대기 시간이 있었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소고기와 향긋한 아스파라거스가 인상적일 만큼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음식 가격은 다소 있는 편입니다.
처음과 영 — Google review
슈니첼과 송어구이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ㅎㅎ가게 내부는 작은 편이라 점심시간대 오면 조금 기다려야 해요. 가게 외관이 보라보라해서 예뻐요. 직원분이 친절해요~
박누리 — Google review
할슈타트 도시 안이 있는 가장 평점이 높은 식당이에요. 서빙하시는분이 한분이고 가게도 좁아서 웨이팅이 좀 깁니다. 음식은 금방 나오는데 계산 하려고 자리에서 대기 하고있는 팀들이 많은데 직원분이 바쁘셔서 시간이 오래 걸려야만 계산을 할 수 있다보니 순환이 느려요. 음식 맛은 평범했고,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서 좋았지만, 다음에 방문 시 웨이팅이 앞에 있다면 또 기다렸다가 들어가진 않을 것 같아요.
Kangsik K — Google review
Badergraben und, Wolfengasse 57,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http://www.dachsteinsport.at/•Tips and more reviews for Zum Bader Gastwirt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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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chirmbar Hallstatt (Umbrella Bar Hallstatt)

3.5
(140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Schirmbar Hallstatt, also known as Umbrella Bar Hallstatt, is a popular spot in the charming town of Hallstatt. The bar offers a variety of meals with easy selection and clear pictures on the wall. The service is fast and friendly, and the pricing is affordable for such a touristy place. Visitors can enjoy a wonderful view of the lake while indulging in tasty food and beverages.
야외좌석만 있는 식당. 호수를 바로 볼 수 있어 분위기는 좋으나 겨울에는 좀 춥다. 송어요리는 담백하고 가시를 쉽게 발라낼 수 있어 먹기 편함. 음식 서빙이나 계산은 빠른 편. 현금으로 지불했고(어떤 손님에게 주변 atm의 의치를 알려주는 것으로 보아 카드 결제는 안되는 듯 함), 팁 요구는 없었다.
HEE L — Google review
볼로네제는 소스가 부족해서 너무 싱거웠습니다. 면이랑 소스랑 따로노는 느낌... 슈니첼은 정말 맛있었어서 차라리 다음에 갈때는 슈니첼만 두개 사먹을것 같아요
코코아 — Google review
앉자마자 카드는 안되고 현금만 된다고 알려주십니다. 관광객 손님이니 현금만 받으려는건 알겠지만 당당하게 앉자마자 얘기하는건 기분별로… 걷다보니 덥고 배고파서 들어갔는데, 버스 내린곳 바로 옆 평점 높은 식당이 따로 있어서 후회했어요. 좀 찾아보고 들어갈걸! 슈니첼과 토스트 시켰는데 맛이 나쁘진 않았어요.(토스트는 치즈와 햄넣어 구운 파니니느낌) 참!! 아이스커피 팔길래 얼음이 귀하니 여기서 사서 마시면서 마을쪽으로 걸어갔는데 가다보면 아이스커피 파는 곳 더 나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6.5유로,쫌만 더가다보면 나오는 작은 카페 4유로 정도이니 참고하세요!! 여기 커피가 맛있는 편은 아닙니다. 뷰땜에 가시는 분들역시 인도를 끼고 도로 안쪽에 있으니 사진이 잘나오거나 하진 않아요. 쫌만 더 들어가면 호수 바로 옆 뷰 음식점들 쭉 나옵니다.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던것은 좋았어요.
B.G. K — Google review
현금만 받는 대신 팁을 받지 않습니다. 강가 뷰라 분위기 좋고 슈니첼이 맛있었습니다. 다른 메뉴는 모르겠으나, 남편이 다른 슈니첼도 많이 먹어본 결과 슈니첼 잘한다고 합니다
Johnny L — Google review
좋은 뷰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정도 비용은 지불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송어와 스테이크 두 메뉴 나쁘지 않은 맛이였습니다! +음료주문과 팁이 필수가 아닌것이 좋습니다!
이인후 — Google review
메뉴당 20유로 안쪽이고 맛은 그럭저럭 팁요구가 없었음 단 현금만 받아요 그리고 자유로운 흡연으로 비흡연자에게는 앉아있는게 힘들 수 있습니다
Gillian S — Google review
부득불 지도에서 찾아서 댓글 답니다 ^^ 저처럼 당하는 분 없길 바라는 맘에서.. 마이xx트× 투어로 오전 일찍 할슈타트 도착했고 오전에 여는 식당이 여기밖에 없다는 가이드 추천따라 여기 가서 혼자 슈니첼세트(22.43유로인가였던 듯)와 커피한잔 (가격 정확히 몰겠으나 3유로 이상이었던 듯) 시켰고 잘 먹었어요 음식맛은 좋았어요. 현금 사용만 가능하다고 했어요. 근데 결제할 때 소매치기급 눈탱이를 맞았네요. 총액은 25.7x유로가 나왔다길래 50유로짜리 지폐를 남직원에 눈에 떡하니 보여주고 냈어요. 글고 진짜 짧을 사이에 혹시 지갑에 동전이 있나 살피다가 거스름돈을 받았는데요 5유로 지폐 한장과 동전 몇개 (짜쳐서 기억도 안남)만 주는 거에요. 제가 낸 50유로 지폐는 이미 직원이 갖고 있던 돈주머니 가방에 들어가 섞인 상태.. 근데 제가 왜 5유로만 주냐 질문했더니 직원이 넘나 빠른 속도로 가게 내 cctv를 가르키며 다 찍혀있다, 넌 20유로 지폐를 줬다고 약간 고압적 자세로 우기기 시작. 순간 내가 착각을 했나 확신이 안들고 직원이 언성을 높이기 시작했고 다른 손님들 보기 민망해서 찜찜한 표정으로 오케이 하고 나오려는데요. 같은 투어로 온 딴 테이블 한국손님들에게 계산시 조심하시라고 한마디 하고 나왔더니 나이든 남자 직원이 쫓아나오며 쏼라쏼라 다시 고압적으로 머라 하더군요. 어이가 없지만 언어가 안되고 민망해서 그냥 나왔어요 30유로 지폐는 애초 존재하지 않고 총액이 25.7얼마였으니 제가 50이 아닌 20유로를 냈다면 5유로 지폐를 거슬러 줄 필요도 없었겠죠? ㅎㅎ 얘들이 계획한 건지 아님 실수한 건지는 저도 몰겠지만 앞뒤가 맞지 않고 컴플레인 하자마자 cctv있다고 바로 우기는 거 보고(20유로 땜에 cctv까자고 할 관광객이 몇이나 되겠음) 가끔 관광객들 상대로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 의구심이 듭니다. 한국투어객들은 선택지가 없으니 오전 도착시 다들 여길 이용하는 듯한데요 가이드분들이나 관광객들은 저같이 눈탱이 안맞길 바랍니다. 계산할 때 고액 지폐와 거스름돈 주의해서 내세요 가게 관계자들 번역해서 보신다면, 당신들이 분명 잘못한 겁니다. 개선되길 바래요
Su L — Google review
식사 후 계산 시 시키지 않은 물을 추가로 결제하는 것을 확인하고 수정할 것을 요청함. 직원이 계산기를 던지고 '니가해'라고 함.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기치는 식당 부모님의 원수에게 추천할만한
B R — Google review
Seestraße 145,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Tips and more reviews for Schirmbar Hallstatt (Umbrella Bar Hallstatt)

12Burgerman The Station

4.2
(713)
•
Mentioned on 
1 list 
임시 폐쇄됨
패스트푸드점
햄버거 전문점
버거맨 더 스테이션은 소금 광산 케이블카 입구 근처에 위치한 인기 있는 장소로, 훌륭한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제공하며, 채식 옵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이며, 음식은 주문에 따라 만들어집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식사를 위한 서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몇 걸음 떨어진 물가에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할슈타트 구경중에 간단하게 먹고싶어 찾은 햄버거집! 가게앞에서 간편하게 주문하고, 뒤에 작게 먹을 의자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금방 조리해주신 따뜻한 햄버거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걱우걱 — Google review
기름지지 않고 재료들을 금방 구워주셔서 맛있어요 매장은 좁아요 가판대 같이.
당황맨 — Google review
사장님 친절하시고 일단 식당이 매우 깔끔 위생상태 최상 👍 조리 하는곳도 밖에서 다보이는 오픈키친인데 청결상태 최상 음식 섭취할수 있는 곳은 야외테이블 뿐이라서 추운날은 음식먹기 좀 힘들어요. 이게좀 아쉬워요 바람막이 하시고 난방기구 있음 겨울에 참 좋을듯 할슈타트 소금광산있는 전망대 올라가는 푸니쿨라 타는곳 바로앞에 있어서 햄버거 먹고 전망대가는 동선으로 좋아요.
KHK_ P — Google review
burgerman burger 먹었는데 버섯에서인가 향신료냄새? 같은게 심해서 잘 못먹었어요.. 이런 향에 민감하신분들은 비추입니다 감자튀김은 맛있어요
Yae H — Google review
사장님 엄청 친절함. 맛도 있음. 전 오히려 체스키의 수제버거보다 나았음. 사장님 혼자 요리하고 주문받으셔서 느릴수 있음. 테이블이 2개에 야외인건 참고.
Wang H — Google review
버거맨버거랑 할슈타트버거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버거 크기가 커서 버거랑 음료만 먹어도 배부릅니다. 카드됩니다
Suzie L — Google review
카드리더기가 고장나서 현금만 받았어요 하와이안이 은근 괜찮았어요 이상하게 태국 향신료같은 향이 패티와 감자튀김에서 나던데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수제버거급이네 이런건 절대아니고 적당히 싸게 먹고싶을때 괜찮은 정도입니다
유지호 — Google review
소금 광산 바로 앞에 있는 햄버거 가게.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할슈타트에서 생각보다 먹을만한곳이 없기도해서 두번 왔어요. 감자튀김 착한 가격🍟. 카드 결제 가능
Soyoon J — Google review
Salzbergstraße 251,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43 677 61426933•Tips and more reviews for Burgerman The Station

13Bräu-Gasthof in Hallstatt

3.7
(399)
•
Mentioned on 
 
$$$$affordable
음식점
브라우하우스는 지역 요리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레스토랑으로, 자우너 정육점의 고기, 에른스트 그라브마이어의 채소, 호플링거 어업의 생선과 같은 신선한 지역 제품을 사용합니다. 또한 슈티글 양조장의 맥주, 오스트리아 와인, 바트 고이젠의 슈냅스를 제공합니다. 경치 좋은 전망이 식사 경험을 더합니다. 돼지갈비와 로스트 덕과 같은 요리가 하이라이트이며, 페투치니와 구운 송어와 같은 일부 옵션은 품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숭어구이 맛있었어요! 가격은 만만찮았지만 크기도괜찮았고 뷰가 좋으니 인정할만하더라구요 칠면조 샐러드도 넉넉한 양에 와인 가격도 합리적이라 둘이서 화이트와인에 행복하게 먹었네요. 직원도 적당히 이만하면 친절합니다~ 할슈타트에서 호숫가 자리가 남은게 보인다면 추천드립니다
ᄀᄆ — Google review
돈까스랑 송어 순살 먹었는데 돈까스 너무 짜요 송어는 비린맛 할슈타트에서 친절함은 바라지 마세요 레몬 생맥은 드실만한데 시아시가 ㅋㅋ 아쉬어요
소영 — Google review
슈니첼은 돼지냄새가 났습니다 숭어구이는 맛있었네요 직원들은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뷰가 좋아서 분위기만 좋아요 불친절해서 재방문의사 없고 현금장사하는거 개킹받아요
Lucky — Google review
조금 비싸지만 너무 맛있었다!!! 슈니첼과 송어구이가 각각 2만원 정도 했다. 가격은 쫌 있지만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내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다시 할슈타트에 온다면 또 와서 먹고싶다! 한국인 입맛에 딱인듯>.<
한현지 — Google review
굴라쉬는 괜찮았고 슈니첼은 별로였습니다. 몇번 먹어보니까 슈니첼은 맛있어봤자 엄마표 돈까스 이상 포텐이 없는 음식입니다. 그리고 이 식당은 인종차별이 있습니다. 다들 그렇듯이 대놓고 하는 게 아니고 행동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차별입니다. 바쁠 때 누구 주문을 먼저 받고 음식을 먼저 내오고 계산을 빨리 해주는지 보시면 압니다. 입장대기 손님들 줄 서있는데도 30분 동안 우리 테이블 계산을 도와주지 않았고, 테이블에 돈 놓고 나갔습니다. 그제서야 여자 서버가 허겁지겁 돈 챙기더라고요. 자주 당해보면 하는 놈들이 멍청하다 생각이 들고 우리는 푹 쉬었다 가서 차라리 전화위복이다 했습니다만, 차별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오지 마세요. 처음 당할 때가 가장 기분이 더럽고 하루종일 그 생각밖에 안 납니다 ㅎㅎ 가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유선엽 — Google review
직원들의 태도가 매우 불쾌하다. 식사 후 건물을 구경하며 사진찍는 손님을 놀래키고 자기들끼리 낄낄거린다. 정말 불쾌했다. 음식은 괜찮은 편이었으나 많이 짠 편이니 샐러드를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인 메인2개 스프 샐러드 추가 45유로정도 예산.
Soyeon N — Google review
감자수프가 다른곳보다 짜지않았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어요. 추워서 페리시간 기다리느라고 자허토르테도 시켜먹었는데 다른곳보다 여기서 먹었던 자허토르테가 젤 맛있었어요 ㅋㅋ 다들 자허토르테 드셔보세요. 소세지도 나쁘지 않았어요~
Hailey I — Google review
주문이 느리고 정말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지만 생각보다 비싸진 않았다. 그리고 숭어 구이는 기대 이상의 맛을 보여줬다. 버터 맛이 너무 좋았다. 소금 간도 적당하고 오히려 옆에 레몬을 뿌리면 신맛 밖에 안나니까 그냥 먹는게 낫다. 감자수프도 먹었었는데 요거트 맛이 나는게 특이했지만 역시나 좋았다.
Jins ( — Google review
Seestraße 117/121,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http://www.brauhaus-lobisser.com/•Tips and more reviews for Bräu-Gasthof in Hallstatt

14Boutiquehotel Strand Hallstatt - Adults only

4.6
(113)
•
Mentioned on 
1 list 
호텔
아름다운 알프스 마을 할슈타트에 위치한 부티크호텔 슈트란드 할슈타트 - 성인 전용은 커플과 성인 그룹을 위한 완벽한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마을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양한 활동과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넓은 객실은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중심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관광객 인파에서 벗어난 평온함을 찾는 이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손님들은 엘리베이터와 무료 커피와 같은 편의 시설을 높이 평가하며 친절한 매니저를 칭찬합니다.
할슈타트에서 뷰가 가장 좋은 뷰티크 호텔입니다. 발코니와 방에서 할슈타트 마을과 호수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담한 프라이빗 비치도 있고 특별합니다. 주니어 스위트인데 방도 넓고 발코니도 넓고 여유가 있습니다.
Jeon O — Google review
조식신청을 매우 추천합니다. 뷰를 보며 먹는 아침이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이 없어 조용하고 공용 조리시설도 있어서 간단한 음식을 해먹을수 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광장쪽 호텔모여있는곳보다 여기가 훨씬 나아요 한적하고. 호텔 앞 고양이도 귀여워요❤️
Rose J — Google review
인생최고의 숙소
용용 — Google review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훌륭한 호텔이예요. 주인아주머니가 너무나도 친절하고,유쾌하고,편안해요.편의시설도 정말 좋아요.공용주방에서 간단한 요리도 가능하고,접시,냄비,프라이팬,모든 주방용품이 있어요.커피머신도 있어요. 모든 방이 호수뷰이며,발코니에서의 뷰는 환상적입니다. 주인아주머니가 방소개할때,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어요.진짜 아름다워요.발코니에서의 조식은 진짜로 최고랍니다.조식은 꼭 신청하세요. 할슈타트는 호텔이 대부분 비싸요. 이 호텔도 고급으로 1박에 60만원대지만,돈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가격대비 최고의 휴식공간입니다.주차공간도 넉넉해요.전혀 어렵지않아요.주차료도 무료이며,언제든 차로 왔다갔다 가능해요.할슈타트 마을과 조금 떨어져있어서 너무 조용해요.진짜 최고의 위치랍니다.방이 정말 넓어요.캐리어 고객을 위한 주차장에서부터의 엘리베이터도 있어요.배려있는 구조랍니다.사장님 24호 머물렀던 허니문 한국사람입니다. 정말 잘 쉬다가요. 고맙습니다.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최고였어요!!! This is a great hotel that I am very satisfied with. The owner is very kind, cheerful, and comfortable. The facilities are also really good. You can cook simple meals in the shared kitchen, and there are plates, pots, frying pans, and all kitchenware. There is also a coffee machine. All rooms have a lake view, and the view from the balcony is fantastic. When the owner introduced the room, I was so touched that I cried. It is really beautiful. Breakfast on the balcony is really the best. Be sure to request breakfast. Most hotels in Hallstatt are expensive. This hotel is also luxurious, costing 600,000 won per night, but it is worth the money. It is the best resting place for the price. There is also ample parking. It is not difficult at all. Parking is free, and you can come and go by car at any time. It is a little away from Hallstatt village, so it is very quiet. It is really the best location. The room is really spacious. There is also an elevator from the parking lot for carrier customers. It is a considerate structure. I am a Korean who stayed in room 24 on my honeymoon. I had a great rest. Thank you. I will definitely visit again. It was the best!!!
Sunghyun C — Google review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돈값하는 뷰.
김창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마법 같은 곳이에요. 아름다운 할슈타트 호수 바로 옆이라 정말 황홀해요. 주인 아주머니는... 그녀의 에너지는 정말 영감을 주죠. 정말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거든요. 평화로운 휴가를 원하신다면 망설임 없이 이곳을 예약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This place is truly magical. The location right on the beautiful Hallstatt lake is mesmerizing. The owner lady ... her energy is inspirational.. she goes completely out of her way to ensure that you get want you want.. Book this place without a second thought if you wish for a wonderful holiday in peace.. you won't regret it for sure !!!!!
Sandeep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6월에 이 호텔에 묵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객실은 넓고 아름다운 발코니와 편안한 가구가 갖춰져 있었어요. 침대는 푹신하고 객실도 깨끗했고, 화장실과 샤워/세면대/욕조가 따로 있어서 편리했어요. 마을까지 걸어서 10분도 채 걸리지 않고 다흐슈타인까지 차로 금방 갈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조식을 주문해서 제시간에 방에 도착한 것도 강력 추천합니다. 커피와 차가 제공되는 중앙 공용 주방이 편리했고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어 있었어요. (원문) We stayed at this hotel in June and absolutely loved it! The room is large with a beautiful balcony and comfortable furniture. The bed was soft, unit clean, and convenient to have a separate toilet and shower/sink/tub area. Easy, less than 10-minute walk to town and quick drive to Dachstein. Highly recommend ordering breakfast and got to room right on time. The centralized, shared kitchen with coffee and tea came in handy and was always kept clean.
Desire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발코니에서 할슈타트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고 마을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숙박하는 동안 요리할 수 있는 완비된 주방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Great views of Hallstatt from your balcony and an easy walk to the town. Extra bonus of free parking right at the hotel that is easy to get to.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Also has a full kitchen area that you can cook in while staying.
Michael H — Google review
Seelände 102,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http://www.strand-hallstatt.com/•Tips and more reviews for Boutiquehotel Strand Hallstatt - Adults only

15Seewirt Restaurant

3.9
(65)
•
Mentioned on 
1 list 
패밀리 레스토랑
매력적인 Seewirt 호텔 내에 자리 잡은 Seewirt 레스토랑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오스트리아 지역 요리를 아름답게 선보이는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2층에 위치해 있으며, 할슈타트의 주요 광장 중 하나의 멋진 전망을 자랑하여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매력적이며, 전통 재료를 강조한 풍미 가득한 요리를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솔직하게 음식은 맛 있거나 싼편은 아님.. 근데 주인장 분들 너무 착하시고 친절 하시고, 음식 맛이나 가격은 관광지인 여기에서 따지기 너무 힘든듯... 그냥 분위기랑 친절함이 너무 좋았음 다음에 또 온다면 또 이 식당 들를것임
OS F — Google review
조금 안쪽에 있지만, 사람들 많지 않고 음식도 괜찮았음. 야외 테라스에서 호수는 보이지 않지만 산이 보여서 괜찮.. 음식을 쉐어해서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났음.
M.Y. C — Google review
송어 잘먹었습니다~~ 디저트 브라우니 굿
정명화 — Google review
할슈타트에서 가장 맛있는 맛집🩷
Ss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가 식사했던 발코니 테라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분위기는 매력적이고 아늑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풍미가 가득하면서도 마치 집에서 만든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야채 슈트루델을 먹어봤습니다. 두 사람을 위한 (사실 네 명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도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정말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Molto carino il balcone-terrazza su cui abbiamo cenato. Ambiente suggestivo e riparato. Il cibo è gustoso e saporito, ma sembra casalingo: ho provato lo strudel vegetale. Abbiamo preso anche il dolce tipico loro per 2 persone (in realtà va bene anche per 4), buonissimo 😋. Davvero un'ottima cena. Servizio ottimo.
Elisabetta V — Google review
다 좋은데 비쌈
이기복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리뷰 평균이 최고는 아니어서 좀 걱정했지만, 그래도 한번 먹어보기로 했어요... 음, 할슈타트 최고의 저녁 식사였다고 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정말 훌륭했고, 웨이터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참고로 하나 더: 사진 속 디저트를 주문하실 때는 조심하세요. 원래는 두 명용인데, 네 명에게 딱 맞는 요리가 나왔어요. 저희 둘은 거의 다 먹지 못할 뻔했어요. 맛있긴 한데, 양이 너무 많아요! 😋😋 (원문) Onestamente avevamo un po’ paura perché le medie di recensioni non sono delle migliori, ma abbiamo comunque deciso dí provare… Beh, posso dire che è stata la migliore cena a Hallstatd, tutto veramente ottimo, camerieri simpatici e disponibili. Unica nota : fate attenzione se prendete il dolce in foto, dovrebbe essere per 2 ma vi arriva un piatto che va benissimo anche in 4.. in 2 a momenti non riuscivamo a finirlo. Buonissimo ma enorme ! 😋😋
Maur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웨이터는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고, 빈 테이블을 바로 찾아주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작은 골목길에 있는 아주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갓 조리되었고, 양은 보통이었지만 특별히 더 필요한 것은 없었습니다. (원문) Pincér kedves és segítőkész volt rögtön kereset nekünk egy szabad asztalt. Az étterem nagyon hangulatos környezetben található egy kis utcában. Az ételek frissen készültek normál adagok de semmi extra.
Szabolcs S — Google review
Oberer Marktpl. 53,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Tips and more reviews for Seewirt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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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Pizzeria Bella Milano

3.1
(1592)
•
2.5
(193)
$$$$affordable
음식점
Pizzeria Bella Milano is a casual dining spot that offers a variety of Italian dishes. While some visitors found the food to be average, others were impressed with the quality and taste of their meals. The staff received mixed reviews, with some praising their friendliness and hospitality, while others had a less positive experience. Despite this, many customers appreciated the generous portions and warm, savory pizzas with ample toppings.
금액이 저렴하고 맛이 있는 피자 레스토랑 직원분이 친절하다 할슈타트에 위치! 피자 메뉴가 아주 다양해서 고르기힘들었네ㅋ
빅마우스 — Google review
할슈타트시내와 p1주차장 사이에 있는 식당. 빵은 따뜻하니 맛있었습니다
SuHyung Y — Google review
확실히 냉동 피자였네요! 맛은 괜찮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요. 3유로면 냉동 피자를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Park-lee S — Google review
Very horrible place to eat!!! Please don't go here!! The food taste gross and can only pay in cash 🤬🤬 They tell you to pay in only cash after you're done with your food;; was very angry with the waitress. She is not kind at all:( 제발 여기 드시러 가시는 분들 가지마세요;; 진짜 최악의 음식이고 음식으로 장난치는 곳이에요!!! 현금만 가능하고 처음에 들어올 때는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다 먹고 계산할 때 되서야 현금만 가능하다하고 영어도 잘 안통하는 곳이에요. 진짜 진짜 불친절하고 특히 여성분 정말 화가날 정도로 불친절합니다
Avery T — Google review
솔직히 후기가 너무 극악스러웠지만 밤이라 갈데없어서 숙소근처인 이곳을 갔습니다. 하지만 후기와는 달리 웨이터는 친절하게 맞아주었고, 음식도 제시간에 나왔으며 맛도 많이 짜지않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짠건 위에 토핑인 햄이짠거지 피자자체는 괜찮음) 할슈타트 음식점들의 물가를 비교해볼때 최고의 가성비 음식점이라 감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여행경비가 풍족하지 않거나, 돈을 아껴야한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 참고로 생맥주는 드럽게 맛없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점임
나지요 — Google review
저녁시간에 영업하는 곳이 없어서 선택의 여지없이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중국집인줄 알았음. 온통 빨간느낌이 짜장면을 땡기게 함. ㅎ 평점을 보고 경악함. 하지만 리뷰와 다른 직원의 빠르고 깔끔한 서빙과 가성비 좋은 맛은 나를 충분히 만족시킴. 이시간에 먹을수 있는 술과 피자를 준 이곳에 감사~~ 심지어 피자를 두개의 접시에 나눠줌!!! 한국의 욕쟁이 할머니 컨셉으로 생각하면될듯 ^^
Jake K — Google review
늦게 도착해서 선택지가 여기 밖에 없어서 리뷰 보고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갔는데 맜은 웝쥠만 맜으로 뼐쩜쭈묜 뚜깨또 애깨운 맜 ㅎㅎ 늦게 가면 이 시간에 유일하게 연 두군데 중 하나인데 사람 없는 편이라 직원 싸까쮜 업따뉸 말 짤 모르궷쒀요 나는 친절하다 생각했고 팁 포함 인줄 알고 계산 하고 나와서 보니까 팁 미포함이라 초큼 미안 했음 ㅎㅎ 마지막 손님이라 친쩔휐놔 리뷰 뽀니까 싸까쮜엄따는 싸람 다른 싸람 인 듯! 늦게 도착 하는 사람들은 선착장 근처보다 여기가 더 좋을듯 ! 저렴한 편 ! 오로지 씨깐때메 네깨짜뤼 뤼뷰다 맥쥬는 맜있찌만 옆에 앉은 외쿡 언니 패스태 머꼬 줜나 짜쯩냈음 빤또 안 머궛떠라 패스퉤는 먹쮜 마쒸고 핏쨔 뜨쒜요!
Sk B — Google review
까르보나라 마늘향 가득!! 맛있어요!! 웨이터분 위트 넘치고 서비스도 좋아요 :)
브라우니 — Google review
Lahnstraße 1,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http://www.bella-milano.at/•+43 6134 20037•Tips and more reviews for Pizzeria Bella Milano

17Maik's Heiße Hütte

4.1
(144)
•
4.0
(48)
영구적으로 폐쇄됨
음식점
마이크의 하이세 후테는 할슈타트 마르크트에 위치한 작은 오두막으로, 케밥, 햄버거, 감자튀김과 같은 저렴한 길거리 음식을 제공합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음식이 평균적이라고 느꼈지만, 다른 이들은 넉넉한 양과 맛있는 맛에 pleasantly surprised 되었습니다. 이곳은 지역을 탐험하는 동안 빠른 점심을 먹기에 편리하고 예산 친화적인 장소로 여겨집니다.
할슈타트 음식점이 다 닫아서 이곳저곳 헤메다 찾은 피자가게 주인 아저씨는 친절하셨고 슈프림 피자롤과 레몬이 들어간 맥주?를 주문했다. 양이 적을 줄 알았는데 맥주와 함께 먹으니 배불렀고 새우와 치즈가 어우러진 피자롤은 정말로 맛있었다. 혹시 가시게 되면 슈프림 피자롤을 드시는 걸 추천!!
김또꿀 — Google review
Sehr lecker. 여기 강력추천합니다. 어짜피 시내안 레스토랑들은 너무 비싸고 썩 잘나오는거 같지도 않아요. 5유로에 허기진 배를 채우기엔 충분합니다. 1번 매운햄버거 드세요. 두번드세요. 빵도 따듯하게 해줘서 맛있습니다. 카드는 안되고 현금만 받습니다. Wenn Sie hier in Hallstatt essen möchten, würde gern hier vorschlagen. Viel günstiger als Restaurants und auch lecker. Es ist nur 5 Euro. Nur Barzahlung möglich.
Johannes C — Google review
입구에맛집인정안쪽의 레스토랑보다 좋네여 추천합니다 빵도 부드럽고 양념도적당하네요
Ny S — Google review
추천해욬ㅋㅋㅋ 저는 일단 좋았움. 빨리 나오고 따뜻한데 매운햄버거 맛있어욬ㅋ! 가격도 저렴하고
Grand M — Google review
하와이버거랑 치킨버거 시켜서 먹었구요 우리가 아는 버거보다 커요 버거킹와퍼만해요 맛은 정말 그냥 햄버거가 먹고싶어서 길가다 들린건데 되게 잘먹었네요.. 하와이버거안에 큰패티랑 파인애플 그리고 딱 맞는 소스.. 꼭 드셔보세요 총평 맛나다 또먹고싶다
하고싶은게많은사람 — Google review
할슈타트버거가 기본이고 마이크 버거가 아저씨만의 시그니처 메뉴인것 같아요. 주문하자마자 빵이랑 패티 굽더라구요. 할슈타트버거는 베이컨이 들어가서 햄맛이 좀 더 나고 마이크버거는 많지는 않지만 콘이 들어가서 좋아요. 빵은 바삭하고 패티도 맛있구요! 테이크아웃해서 벤치에 앉아 풍경보면서 드세요~
문가을 7 — Google review
할슈타트에서 만날수있는 최고의 가성비아닐까싶습니다 딱 이 위치에 있는게 맞고 버거류 보통 5유로입니다 크기는 우리나라와퍼보다 더 크고 진짜맛있어요 강추합니다
Kyeonguk L — Google review
지나가다 사람들이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 사먹어봄 점심시간이 지나서 안되는 메뉴가 많아서 슈니첼들어간 햄버거 먹음 진짜 별거 안들어서 허접해보이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음 금방튀긴 슈니첼이 들어갔으니 당연히 맛있는건가 가격은 별로안착함;
Znsaqz Z — Google review
Seestraße 155,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43 660 5078131•Tips and more reviews for Maik's Heiße Hü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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