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툼바에서의 20 최고의 아시아 음식

투어중에 식사하기위해 찾아서 방문하였는데 너무 친절하고 탕수육 아주맛있엇어요! 다들 중국분이신거같은데 매장자체가 고급스럽고 분위기도좋았어요. 손님들과 간단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려하시고 서비스 자체가훌륭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요리는 매우 정통합니다. 쇠고기는 풍미가 풍부하고 마늘 튀김은 바삭바삭하며 마늘 향이 강합니다. 프라이드 치킨은 껍질이 황금색이고 바삭하며 고기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진정한 정통 홍콩 요리를 제공합니다. 쇠고기 볶음은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쇠고기와 함께 제공됩니다. 마늘 볶음 중국 브로콜리는 바삭바삭하고 향긋하며, 바삭바삭한 프라이드 치킨은 광둥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입니다. (원문) 這家餐廳的菜色非常地道，乾炒牛河鑊氣十足，牛肉嫩滑入味；蒜蓉炒芥蘭爽脆清香，蒜香濃郁；炸子雞外皮金黃酥脆，肉質鮮嫩多汁，完美還原了正宗香港風味，絕對值得一試！ This restaurant serves truly authentic Hong Kong cuisine. The stir-fried beef ho fun has a great wok hei, with tender and flavorful beef. The garlic stir-fried Chinese broccoli is crisp and fragrant, while the crispy fried chicken is golden, crunchy, and juicy. A must-try for Cantonese food lovers!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과 두부는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습니다. 음식은 평범하지만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닭고기 요리도 훌륭합니다. (원문) 海鮮芙蓉豆腐適合小朋友 菜色普通但是服務品質很好 雞肉料理也做的不錯

(Google 번역 제공) 블루 마운틴에서 정통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 음식은 풍미가 좋고 양도 적당하며 빠르게 제공됩니다. 탕수육, 지글지글 소고기, 볶음밥 같은 인기 메뉴는 맛있고 만족스럽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레스토랑은 따뜻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품질과 양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블루 마운틴을 탐험한 후 완벽한 선택입니다! (원문) great spot for authentic Chinese cuisine in the Blue Mountains. 🍜🥢 The food is flavorful, well-portioned, and served quickly. Favorites like sweet & sour pork, sizzling beef, and fried rice are delicious and satisfying. The staff are welcoming and attentive, and the restaurant has a warm, family-friendly atmosphere. Prices are reasonable for the quality and portion sizes. A perfect choice after a day exploring the Blue Mountains!

(Google 번역 제공) 소프트쉘 프라이드 크랩은 메뉴에 자주 나오지 않아서, 한번 도전해 봤어요. 실망하지 않았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새우 토스트도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맛있었어요 (전채요리) (원문) Soft shell fried crab isn't that often on a menu, so i took the chance. I wasnt disappointed. Really good. the shrimp toasts was a bigger than I thought delicious dish too (starter)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정통 그 자체예요. 양고기 필레 강력 추천합니다 🐑 이 지역(3시스터즈 에코 포인트)에 계시는 분들은 꼭 들러서 푸짐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원문) Great food, great service! Authentic. Highly recommend the Lamb Fillet 🐑 For anyone who are around the area (3sisters Echo Point), do drop by for a hearty meal.

(Google 번역 제공) 펑린, 블루 마운틴 공원 근처에 있는 중식당인 것 같아요. 음식은 괜찮은데 양이 보통이라서 배부르신 분들은 배부르지 않을 수도 있어요. (원문) 楓林, 印象中是在藍山公園附近的中式餐廳 東西不錯吃, 但份量普普, 胃口大的人有可能吃不飽

최고의 말레이시아 음식&아시안 음식점입니다. 진짜 구라안치고 이제껏 먹어본 나시고랭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나시고랭도 맛있지만 시그니처 메뉴로 있는 오리고기&가지 커리도 진짜 존맛탱입니다. 진짜 한국에 있었으면 나만 알고싶어서 리뷰도 안남기고 꽁꽁 숨기고 있었을거같든데 시드니에 블루마운틴 보러 올 기회가 다시는 없지 않을까 싶어서 리뷰남깁니다. 외국인들 많이 시켜먹는 코코넛들어간 음식들도 맛있어보이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그냥저냥 무난했음. 어수선한 분위기와 딱히 흠잡을 데 없지만 뛰어나지 않은 음식. 카툼바 자체가 기본적으로 관광객 대상으로 장사하는 곳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함. 솔직히 그냥 기대 없이 가서 별다른 선택지 없이 먹었기 때문에 실망도 없었을 뿐이다. 냉정하게 이걸 서울이나 시드니 도심에서 사먹었을 것 같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다.

블루마운틴 투어 다녀오면서 가이드님 추천으로 들렸어요 나시고랭은 진짜 제 인생 나시고랭임 시드니 여행 와서 먹었던 나시고랭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론 시티에 있는 ㅁㅏㅁㅏㄱ 보다 훨 맛있었음 블루마운틴 갔다가 카툼바 들리면 여기 꼭 가세요

블루마운틴 투어 갔다가 들린 카툼바 시내 말레이지아 식당. 규모는 크지않지만 신선한 재료로 즉석에서 만들었는지 음식이 아주 좋았어요. 메뉴는 다양한데 저희 둘은 나시고랭, 킹프라운 야채볶음, 밀크티를 시켰습니다. 탭 워터는 기본으로 줍니다^^

블루 마운틴을 둘러보며 밥을 먹기 위해 들렀습니다. 하늘이 흐리고 구름이 가득한 비가 내리는 날이라 관광하기 힘들었어요 나시고랭과 칠리피쉬를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칠리 피쉬가 제일 맛있었네요👍

블루마운틴 가기 전에 들린 저녁식사 장소!!! 집결지랑 멀었다구 생각했는데 오분 정도만 걸으면 되고 진짜 맛있어서 사장님께 엄지척 하구 왔어요 파인애픙 볶움밥은 따뜻할 때 바로 먹으면 맛있어요 다만 건포도가 좀 많이 들어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움;;; 팟타이도 처음엔 파인애플보다 아쉬운데? 했다가 싹싹 긁어 먹었너요 ㅎㅎ 다른 분들 보니까 코코넛 안에 요리가 조리 되어 있는 것두 맛있어보였고 가까웠으면 또 가고 싶운 곳ㅎㅎ.. 7시 되니까 사람 많아지다러구요 맛있어요!!!!!

투어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곳을 이용하지 않는 편이 좋을듯합니다. 음식이 나오는데 한시간 정도 걸렸고 그나마도 다 나오지 않아 취소되어 제대로 된 식사를 히지 못했습니다 시드니에서 가장 실망스런 레스토랑이 될거 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퀸즐랜드 번다버그에서 57번째 생일 저녁 식사를 위해 이곳에 왔는데,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정성껏 만든 훌륭한 정통 음식이었습니다. 사모사는 정말 맛이 폭발했습니다!! 비프 마드라스는 탄두리 양고기 커틀릿과 치킨 마카니처럼 훌륭했습니다. 젊은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효율적이었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1995년부터 이 자리에 계셨습니다. 게다가 경치도 최고입니다!! (원문) Came here for my 57th Birthday dinner from Bundaberg, Qld and was not dissapointed. Amazing authentic food created with love. Samosa were a flavour explosion !! Beef Madras was a standout as were Tandoori Lamb Cutlets and Chicken Makhani. Great service by young men who were very efficient. Owner is lovely and been there since 1995. And then there is the view !! Fabulou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평균 평점은 무시하고 그냥 오세요. 20년 동안 Arjuna's를 좋아하고 자주 찾아온 지역 주민으로서 (그리고 그렇게 하는 다른 많은 지역 주민들을 알고 있기도 하지만), 무작위로 매긴 별점 1개 때문에 평균 평점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보다 훨씬 낮게 책정된 것 같습니다. 추운 산 속 밤(추위, 안개, 이슬비!)에 들르기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항상 따뜻하고 아늑하며 환영하는 분위기에 맛있는 냄새까지 납니다.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전통적인 인테리어와 음악, 그리고 신선한 허브와 향긋한 향신료가 곁들여진 일관되고 맛있으며 따뜻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여러 번 방문했고 앞으로도 계속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Ignore the average rating of this place and come anyway. As a local who has loved Arjuna's and frequented it for 20 years (and knows many other locals who do as well), I think the random 1 star ratings are driving the average way below what it deserves. It is the best restaurant to come to on a typical mountains night (cold, misty, drizzly!). It is always SO warm, cosy, inviting and smells delicious. Clean and tidy to a fault, traditional decor and music and consistent, tasty, hot food with visible, fresh herbs and aromatics. Have been many, many times and will always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10명이나 되는 큰 그룹이었는데, 음식도 정말 잘 준비해 주셨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각 요리마다 맛이 독특했고, 난은 정말 바삭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Absolutely delicious dinner, had a big group of 10 and they catered for us so well. Food was delicious, each dish had a distinct taste and the naan was so crisp. Very affordable and a lovely atmosphere. Service was fantastic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Seafood Moily를 먹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늘난도 너무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제일 맛있었던 건 직접 만든 망고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모든 물기를 좋아했습니다!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나가는길에도 친절하게 얘기해주셨어요! 우리가 다시 이 지역에 있다면 꼭 이 레스토랑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발코니에서 보이는 뷰도 너무 예뻤어요! (원문) What an amazing dining experience! Had the Seafood Moily and it was to die for! The garlic naan was also very tasty! The best of all was the homemade mango ice cream! Loved every bite! The owner was also very friendly and kind and spoke to us on the way out! If we’re in the area again,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to this restaurant! The view from the balcony was also beautiful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 숨 막힐 듯한 경치에 넋을 잃을 거예요! 😍 따뜻한 환영 인사부터 친절하고 에너지 넘치는 웨이터, 맛있는 음식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특히 꼭대기 층의 멋진 경치는 정말 최고였어요. 미리 예약하고 사진 찍을 때 카메라를 꼭 준비하세요 🥰 분명 마음에 드실 거예요, 장담해요 🙏❤️ (원문) .. and the view will take your breath away! 😍 Everything was excellent, from the warm welcome, to the friendly energetic waiter’s, the delicious food, all topped off with an incredible view from top level. Book in advance is my advice and get your camera ready for taking photos 🥰 You’ll love it, I guarantee it 🙏❤️

(Google 번역 제공) 그 위치에 아주 잘 관리된 고급 인도 레스토랑을 발견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도 사람들은 일반적인 인도 레스토랑의 느낌과 음식을 기대한다면 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름답게 관리된 목조 주택에서 푸른 산의 장엄한 전망을 감상하며 인도 음식을 맛보는 고급 식사 경험을 좋아한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의 장소입니다. 테이블을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주차장과 화장실을 어떻게 관리했는지에 대해 별 5개를 주고 싶습니다 😀. 나는 레스토랑 운영자나 리셉션의 아주머니가 고급 레스토랑으로 운영하는 것을 선호하고 어떤 일탈도 원하지 않거나 감사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이는 그 장소를 유지하는 데 좋습니다. (원문) It was impressive to find a fine-dining Indian restaurant at that location so very well maintained. Indian people should not go if they expect the usual Indian restaurant feel and food. If you love a fine dining experience of Indian food with spectacular views of blue mountains inside a beautifully maintained wooden house, this is your place. Book a table and visit. I would give five stars for how they have maintained their car park and toilet 😀. I could see that the restaurant operator or the lady at the reception prefers to run it as fine dining and doesn't want to or appreciate any deviation, which is good for maintaining that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20년 전 처음 방문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제게 큰 위안이 됩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따뜻하고 친절하시고, 음식은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매우 따뜻합니다. 이곳이 영원히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as comforting to me now as it was when I first visited 20 years ago. The owner and the staff are warm and kind, the food i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atmosphere is very welcoming. I hope this place never changes

링컨스락에서 세자매봉 가기 전에 들린 식당인데 호주 여행하면서 고기를 물리게 먹은 상태라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순두부찌개, 제육볶음 주문했는데 한국 고추가루가 이렇게 반가울 일인가요 ㅎㅎ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정도면 맛집 인정이에요! 👍🏻

에코포인트 근처에 위치한 한식당 입니다.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여러음식 맛 보았는데요. 다 맛있고 특히 김치 우동은 퓨전스타일로 맵지 않고 크리미해서 외국인도 좋아할 맛인듯 합니다! 한국인은 저희만 있었네요!! 에코포인트 가시는분들 추천합니다!

김치찌개는 시큼달달 밍숭맹숭해서 별로였는데 된장찌개랑 제육은 그런대로 한국과 맛이 비슷했어요. 직원 분들이 친절합니다.

블루마운틴에 갔다가 한국어로 된 간판이 정감가서 방문했더니 저녁시간이라 웨이팅이 꽤 있었습니다. 힌 20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돼지고기 만두2개, 된장찌개, 김치우동을 시켰고, 만두가 가장 먼저 나오고 나머지 두개는 조금더 시간이 걸렸던거 같습니다. 외국에서 먹는 한식이라 솔직히 크게 기대안 했는데 된장찌개는 진짜 한국에서 먹었던거랑 큰 차이가 없어서 놀랐고, 김치우동은 휴게소에서 주로 먹었던 비주얼과는 차이가 있었지만 국물도 칼칼하고 양도 많아서 굉장히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기름지고 짠 외국음식에 지쳐있던 한국인에게 단비같은 음식이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시드니 여행하다보니까 얼큰한게 땡겨서 김치찌개 먹었어요 양도 많고 무엇보다 밥을 고봉밥으로 줘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블루마운틴에서 생각하지도 못했던 한식당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식사 양이 많아서 성인 두명이서 식사 2개와 연어회를 주문했는데 결국 2인분을 다먹지 못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십니다. 다음번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식당입니다.

30분 넘게 웨이팅 해서 들어갔어요. 맛있다는 후기 보고 갔는데 기대가 커서 그런가 실망했어요. 식혜는 비락식혜에 얼음 타서 밍밍한 맛이었고요(주방에 있는 비락 식혜 통을 봄) 누들은 아이 먹으라고 시켰는데 누들 안에 들어간 양배추가 다 거뭇 거뭇한게 상태를 보니 오래된걸 쓰는구나 느꼈습니다. 그 부분 자르기만 해도 괜찮을텐데… (사진 참고) 파전은 일반적인 파전의 느낌이 아니었고 솔직히 맛이 없어서 남겼고요ㅠ 다행히도 김치찌개 하나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방에서 음식이 대체로 늦게 나오는 편인 것 같아요.

쌀국수와 치킨카레는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 가이드 말처럼 완전 맛집은 아닙니다

비추 미고랭은 짜고 맛도 그저그럽니다. 나시고랭은 미고랭보다는 약간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카툼바 기차역 근처에 있어요. 블루마운틴 트레킹을 마치고 왔어요. 커피와 핫초코를 시켰는데, 탈지유를 쓴다는 게 아쉬웠어요. 테이크아웃 음식도 주문했는데, 새우랑 싱가포르 국수였어요. 새우 소스가 좀 짜긴 했지만, 그 외에는 문제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원문) This restaurant is near Katoomba train station. We came here after the trek to the blue mountains. We got coffee and hot chocolates. The sad part was they used skimmed milk. We also ordered takeaway food. Something prawn and Singapore noodles. My sauce was a bit off in the prawn. Otherwise no problem. Overall good!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선, 외관과 내부 모두 보기 흉합니다. 주문을 받고 서빙하는 사람이 한 명뿐이었지만, 맡은 바를 잘 해냈습니다. 아쉽게도 음식은 평범하고 기름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특히 소고기는 정말 최악이었는데, 솔직히 제가 먹어본 것 중 최악이었습니다. (원문) I do not recommend eating at this restaurant. Firstly, it looks unappealing both on the outside and inside. There was only one person taking orders and serving, but he did his job well. Unfortunately, the food was quite mediocre and overly oily. The beef was particularly bad and honestly, it was one of the worst I have ever tasted.

(Google 번역 제공) 카툼바에서 정말 괜찮은 식당이었어요. 날씨가 쌀쌀해서 따뜻한 음료나 음식이 먹고 싶었거든요. 메뉴는 중국식 탕과 음식이 다양해서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먼저 커피를 주문하고 칠리 갈릭 새우와 싱가포르 국수를 먹었어요. 솔직히 커피는 기대에 못 미쳤고, 우유도 신선하지 않은 것 같았어요. 음식도 맛있어 보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맛이 좀 부족했어요. 기름기가 좀 있어서 식욕을 돋우지 못했어요. 서비스는 좋았지만, 음식은 가격만큼 맛있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문) This was a really good restaurant in katoomba as it was a chilly weather and we wanted to have something hot maybe a drink or food. The menu looked really tempting with varieties in Chinese soups and food. We ordered some coffee first and then had some chilli garlic prawns and Singapore noodles to eat. To be honest the coffee was not up to the mark we expected, it felt like the milk was not fresh, also the food looked really good but when we tasted it, the taste didn't seem really good it was quite oily and it spoiled our appetite. Although the service was nice but we felt the food should have been according to the price mentioned.

(Google 번역 제공) 캐링턴 호텔 맞은편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시아 채식 식사를 원하신다면 모조 고기 요리를 추천합니다. 저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소고기 브로콜리 볶음과 탕수육을 함께 먹었습니다. 밥은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작은 그릇은 4달러, 큰 그릇은 5.50달러입니다. 큰 그릇의 밥과 메인 요리 한 접시를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It is conveniently located opposite the Carrington Hotel. If you are after some Asian vegetarian meal, I would recommend the mock meat dishes. I am not a vegetarian but the dishes were tasty. We had the stir fried beef brocolly and sweet sour pork to share. Rice must be ordered separately. Small bowl $4 and larger bowl $5.50. You can easily share larger bowl of rice and one plate of the main dish with another person.

(Google 번역 제공) 가격도 적당하고 채식 메뉴도 다양해요. 채식 쿵파오 치킨은 맛있었고, 소고기 포는 정통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채식 사모사는 괜찮았어요. 수정: 지난번에 갔을 때랑 확실히 달라진 것 같아요. 이번에는 락사를 먹었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원문) Reasonably priced and an entire vegetarian menu. We tried vegetarian Kung Pao chicken which was delicious and Beef pho which wasn't authentic but not bad either. Veggie samosa was alright. Edit: things have definitely changed since the last time I went there. We had laksa this time and it was very underwhelming.

음식이 너무 짰어요. 카레가 웬만한 김치보다 훨씬 짜서 먹을 수가 없었네요.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테이크아웃만 할 때 Waratah St에 있는 Anki의 이전 위치에서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지만 Katoomba St에 있는 그들의 새 집에서 식사하는 것은 매우 맛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카레에 풍미가 가득하고 향신료의 맛이 좋습니다. 양고기 케밥은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We never tried the food from Anki's previous location on Waratah St when it was takeaway only, but dining in at their new home on Katoomba St was a very tasty experience. Full of flavour and a nice kick of spice in the curries. The lamb kebabs are so incredibly juicy.

(Google 번역 제공) 산속에 있는 안키스 인디언 레스토랑이 최고예요! 음식이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앞으로 자주 방문할 것 같아요. 지난 토요일 밤에도 갔었는데, 따뜻한 좌석도 좋았어요! 가격도 적당하고요. 안키스 레스토랑은 정말 맛있고, 아발론 레스토랑도 이제 단골이 됐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ki's Indian Eatery in the mountains is the best! Loved the tasty food and it was very filling and will be back on a regular basis. Dined in last Saturday night and enjoyed the heated seats too! Reasonable price as well. Anki's is a real treat and the Avalon Restaurant too are my regulars now. Woul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제 욕설은 용서해 주세요. 하지만 정말 대단해요!!1 🤩🤩 제 평생 이렇게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고 풍미 가득한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제 인생에서 먹어본 음식 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입에 넣는 순간 구름 속에서 신이 나타난 것 같았어요 🤤 서비스도 완벽했어요. 이 식당의 모든 게 10/10이에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저는 62세의 홀아비인데, 저 같은 노인분들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분들께 이곳을 추천합니다!! 😜 제 아내도 이곳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하지만... 아내가 떠났어요...) (원문) HOLY CRAP!!!! excuse my profanity but jee whiz !!1 🤩🤩 never in my entire life... have i ever tasted something so succulent, delicious, tasty and full of flavour in my life! im not exaggerating when i say this is the best food i have ever tasted in my life. the moment i put this to my mouth, i saw god in the clouds 🤤 the service was perfect too - everything about this restaurant is 10/10!!!!! i cant wait to go back here. i am a 62 year old widow and i recomend this place for not just other oldies like me, but anyone of any age!! 😜 i bet my wife would absolutley love this place... (except... shes gone...)

(Google 번역 제공) 10월에 그곳에 머물렀을 때 음식을 주문해 봤습니다. 팔락 파니르는 맛이 없었습니다. 제가 주문하려고 갔을 때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음식은 평범했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달 마크니도 먹었는데, 일반적인 달 맛이었습니다. 난도 평범했습니다. 음식은 평범했지만 가격이 비쌌습니다. 집까지 걸어갔는데, 주변에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원문) We did order some food in October when we stayed there. Palak paneer did not taste good. Place was packed when I visited to get my order. Food was average. Customer service was good. I also had daal makhani but it tasted like a normal daal. Naan bread was also pretty average. I felt food was average but it was expensive. I have walked to the place but there was parking around.

(Google 번역 제공) 미드시티에 갔는데, 이 가게에 대해 다 안다고 하더라고요... 버터 치킨과 양고기 코르마는 맛이 거의 없었어요... 밥은 양이 좀 부족했고, 밥은 충분해서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어요. 난은 정말 폭신폭신해서 불평할 게 없었어요. 그리고 사장님의 리뷰에 대한 답변도 언급하고 싶어요. 완전 비전문적이고 솔직히 읽기가 힘들었어요. 손님은 항상 옳다는 걸 잊지 마세요. 핑계 대지 말고 좀 더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필요한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We went to mid city, they said they knew all about this place… The butter chicken and lamb korma had very little flavour…serving sizes left something to be desired, except for the rice which was more than enough and worth the price. Can’t complain about the naan which was delightfully fluffy. I would also like to point out the owners responses to the reviews, it is completely unprofessional and honestly a hard read. don’t forget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maybe do some reflecting instead of deflecting. I hope they make the necessary changes because I love supporting small businesses.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분들과 훌륭한 음식. 블루 마운틴에서 이렇게 정통 인도 음식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버터 치킨, 램 로간 조쉬, 베지터블 코르마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사람이 많았지만 서비스는 여전히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안키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vely staff and great food. It was a delight to discover such authentic Indian food in the Blue Mountains. The Butter Chicken, Lamb Rogan josh and Vegetable Korma were amazing!!! It was packed when we arrived but service was still super efficient. Would highly recommend Anki’s!!!

치킨 팟타이에 씨푸드 똠양숲 소자 시키고 자스민 밥 추가했는데 둘이 먹기 딱 괜찮았어요~ 호주 일반적인 서비스 친절도에는 못 미치지만 음식 꽤 맛있습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 평점이 이리 낮은게 이상하네요. 뜬금없이 호주에서 인생 팟타이집을 만났습니다. 가이드님 추천으로 갔는데 치킨볶음밥도 고슬고슬하게 잘 볶았고 해물 팟타이는 가히 예술입니다. 큰새우와 해물이 들어갔고 생선튀김도 들어있습니다. 숙주와 땅콩가루도 훌륭한 식감을 만들어 줍니다. 호주에서 고기와 버거만 먹다가 질리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성 2분이 드신다면 다 못드실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호주 로컬들이 식당평점을 낮추네요. 한국인 리뷰 보고 들어왔는데 역시 맛나네요. 팟타이 마사만커리 둘 다 맛났습니다. 분위기는 그냥 가정집...

맛있어요 조금 짜요 메뉴 봐도 이해가 안가요 하지만 뭘시켜도 퓨전? 대강 입맛 맞게 벼녀

다른데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절대적으로 신성했습니다. 정통 풍미의 아름다운 균형과 매우 신선했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약간 독특했지만 레스토랑 층의 여성은 매우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환영해주었습니다. 각 식사의 부분 크기가 얼마나 위안을 주는지 매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산에서 정통 태국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was absolutely divine. Beautiful balance of authentic flavours & was super fresh. The overall atmosphere was a bit quirky, however the lady on the restaurant floor was so lovely, warm & welcoming. Very reasonably priced as well for how comforting the portion sizes of each meal are. Would definitely recommend if you’re looking to enjoy authentic Thai food in the mountains.

(Google 번역 제공) 톰얌 수프는 정통 똠얌 수프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기도 전에 다 먹어버렸어요). 매콤했어요! 새우는 신선했고, 어묵은 정말 맛있었어요. 두부는 바삭바삭하고 아주 잘 익었어요. 볶음밥은 웍에 싸서 먹으면 맛있었어요. 레드 카레와 그린 카레는 전혀 맵지 않고 정통 카레는 아니고 가지도 없지만 매운 걸 못 먹는 사람들에게는 딱이에요.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Tom yum soup authentic and very good (so good we ate it before taking a photo), spicy! Prawn is fresh. Fish cake was very nice. Tofu is super crispy, extremely well done. Fried rice is good with wok hei. Red and green curry is not spicy at all, not authentic and there is no eggplant but perfect for those who can't eat spice. Will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전망 좋은 곳에서 식사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고급 레스토랑치고는 음식이 꽤 빨리 나왔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문 - - 신선한 동부 해안 황다랑어 절임 👌🏻 - 양식 얌바 새우 & 염장 무지개송어 👌🏻 - 향긋하게 구운 오리 가슴살 👌🏻 - 숯불에 구운 호주산 와규 👌🏻 - 제철 시트러스 타르트 👍 - 데친 사과 👌🏻 (3코스 $120 1인당) 식사하는 동안 라이브 피아니스트 연주도 들을 수 있었어요! (원문) Excellent place to dine with a view! Service was amazing, food came out pretty quick for fine dining and was very tasty! Ordered - - Marinated fresh East Coast Yellowfin Tuna 👌🏻 - Farmed Yamba Prawns & Cured Rainbow Trout 👌🏻 - Aromatic Roasted Duck Breast 👌🏻 - Char-Grilled Australian Wagyu 👌🏻 - Seasonal Citrus Tart 👍 - Poached Apple 👌🏻 (3 courses $120 PP) Even had a live pianist playing while you dine!

(Google 번역 제공) ⭐️⭐️⭐️⭐️⭐️ 5/5 여자친구 생일 선물로 에코스 레스토랑 & 바를 예약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블루 마운틴의 풍경이 펼쳐지는데, 그 풍경에 잠시 멈춰 서서 모든 것을 감상하게 되는 그런 풍경이었어요. 음식은 훌륭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성스럽고 잘 만들어진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 경험을 정말 특별하게 만든 것은 바로 서비스였어요. 특히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준 사랑스러운 웨이트리스 킬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그녀는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며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었어요. 심지어 함께 사진을 찍을 때도 시간을 내어 인내심과 미소를 잃지 않고 도와주었어요. 온라인 예약 시, 여자친구 이름이 적힌 작은 디저트 접시를 생일 선물로 요청했는데, 팀원들이 완벽하게 준비해 주었어요. 개인적이고, 세심하고, 진심이 담긴 느낌이었어요. 이 모든 경험 덕분에 저희는 정말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할 곳을 찾고 계시거나, 멋진 전망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Echoes를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게요. 💛 (원문) ⭐️⭐️⭐️⭐️⭐️ 5/5 I booked Echoes Restaurant & Bar for my girlfriend’s birthday and it truly exceeded every expectation. The moment you step in, you’re greeted with absolutely breathtaking views of the Blue Mountains — the kind of view that makes you just pause and take it all in. The food was wonderful,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flavour. Every dish felt thoughtful and well-made. But what really made the experience special was the service. A special mention to Keely — our lovely waitress — who was genuinely warm, friendly, and attentive. She even took her time to help us capture photos together, and did it with patience and a smile. In my online booking, I had requested a small birthday surprise — a little dessert plate with my girlfriend’s name — and the team delivered it perfectly. It felt personal, thoughtful, and heartfelt. This entire experience made our day feel truly memorable. If you’re looking for somewhere to celebrate something special — or simply want to enjoy great food with a spectacular view — I highly recommend Echoes. We will definitely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에서 바라보는 블루 마운틴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 해산물 샐러드 스타터는 훌륭했습니다. 스테이크는 잘 구워졌고 부드러웠습니다. 초콜릿 아이스크림은 아주 크리미했습니다. 다만 음식이 조금 짜게 느껴졌으니, 짠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주문 시 웨이터에게 말씀해 주세요. (원문) A breath taking view of blue mountain from the table. The seafood salad starter was great. The steak was well grilled and soft. The chocolate ice cream was very creamy. However, the food just a bit salty so if you don’t like salty taste, tell the waiter when you order food.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에코스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끝내주는 저녁이었어요. 음식은 그야말로 최고였어요. 지금까지 먹었던 저녁 중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고 중 하나였어요. 비교하자면, 전날 밤 아주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에코스에서의 저녁은 정말 최고였어요. 할 말을 잃었어요.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두 날 모두 에코스에서 식사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서비스와 분위기까지 더해진 저녁 식사는 정말 최고였고, 앞으로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원문) We recently had dinner at Echoes restaurant and wow, what a dinner it was. The food was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One of the if not the best dinners we have had. To put a comparison we ate at a very well known hatted restaurant the night before and we can honestly say that the dinner at Echoes was miles ahead. We were left speechless. Our only regret was we didn’t eat at Echoes both nights. The dinner paired with the service and ambience was absolutely exceptional and one we will remember.

(Google 번역 제공) 심플하고 맛있는 앙트레와 메인 요리. 매력적인 플레이팅. 계곡의 아름다운 전망과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원문) Simply delicious entrees and mains. Attractively plated. Amazing views of the valley and friendly professional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에코스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세트 메뉴가 정말 훌륭했고, 먹은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분위기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원문) We had dinner at Echoes, the selection for the set menu dinner was fantastic, and everything we ate was delicious. The staff are very attentive, and the setting is spectacular.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에코스는 가격대비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참치 메인 요리, 스테이크, 초콜릿 & 시트러스가 가장 인기였습니다. 블루 마운틴의 경치를 감상하고 싶다면 일몰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원문) Overall, Echoes was really solid with the food at its price point. The tuna entree, steak and chocolate & citrus were the favorites. If you want to enjoy the view of the blue mountains, you'll need to remember to look at what time sunset is.

영화 엔딩에서 따오신 이름이래요. 블루마운틴 투어 중 점심 시간에 다녀왔는데 한 7분? 쯤 걸어가면 되고 상당히 맛있습니다. 맛의 밸런스가 좋고 오징어 먹었는데 진짜 부드러웠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완벽하게 요리되었으며 서빙은 매우 관대합니다. 연어 미디엄 레어를 주문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자는 잘 익었고 양념이 잘 되어 있었지만 샐러드는 조금 작았습니다. 레스토랑은 아시아 테마로 아름답게 장식되었으며 매우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서비스도 빨랐습니다. (원문) The food is cooked perfectly and the servings are quite generous. I ordered the salmon medium rare and was very satisfied. The potatoes were nicely cooked and seasoned although the salad was a tad small. The restaurant was beautifully decorated with Asian themes and felt very cosy and relaxe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service was quick.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아주 오랫동안 먹어본 최고의 저녁 식사 중 하나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아시아, 유럽, 호주의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는 예술적으로 다채롭고 편안합니다. 매우 즐겁고 훌륭한 가치와 서비스 및 음식 품질이 굉장했습니다. 첨부된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원문) One of the best dinners we’ve had in a very long time. This restaurant is fabulous serving a variety of meals from Asia, Europe and Australia. The ambience is artistically colourful and relaxing. Very enjoyable, great value and service and the food quality was awesome. Check out the pictures attached.

(Google 번역 제공) 아시아와 유럽 요리를 힌트로 삼은 훌륭한 퓨전 메뉴로, 여기서 먹어본 스테이크 중 최고였습니다. 음식 선택에 맞는 좋은 칵테일 메뉴와 적절한 와인 리스트. 기발한 장식과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아름다운 산악 마을인 루라(Leura)를 방문한다면 꼭 방문해야 할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Excellent fusion menu taking hints from Asian and European cuisine, i had one of the finest steaks I've ever eaten here. Good cocktail menu and adequate wine list to match your food choice. Quirky decor and attentive friendly service. This is a must visit restaurant if you are visiting the lovely Mountain town of Leura.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 우리는 Leura에 수백 번 가봤지만 Google에서 "Leura에서 먹을 수 있는 훌륭한 장소"를 검색한 후에 Madam Wang의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환상적인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점심 또는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매우 독특하고 친밀한 작은 장소입니다. 다양한 메뉴가 요청되었고 친절하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변경할 내용이 많지는 않았습니다(연어 식사에 저탄수화물 옵션을 원했을 뿐입니다). 우리는 두 개의 공유 앙트레(소금과 후추 오징어 & 스프링 롤), 메인(연어 2개, 사테이 치킨과 오리고기), 디저트("당신은 두 번만 산다" 라임 치즈케이크, 브랜디 소스를 곁들인 크리스마스 푸딩(예!), 딸기를 먹었습니다. 카라멜 타르트와 딸기 여름궁전 - 모두 군침이 도는 행복한 네 사람! (원문) Hidden Gem! We've been to Leura hundreds of times, but only discovered Madam Wang's after a google search for "great places to eat in Leura"! A very quirky, intimate little venue for lunch or dinner with fantastic food and service. Variations to the menu were requested and provided in a friendly and professional manner - not that there's much you would change (I just wanted a low carb option to my salmon meal). We had a couple of shared entrees (Salt n Pepper Squid & Spring Rolls), mains (2x Salmon, Satay Chicken and Duck) and desserts ("You only live twice" Lime Cheesecake, Chistmas Pudding in brandy sauce (yes!), Strawberry Caramel Tart and the Strawberry Summer Palace - all mouthwatering! Four very happy peopl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을 좋아해요! 곳곳에 흥미로운 장식이 많이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직원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친절하며 수용적입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브뤼셀 콩나물을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메라뉴도 대접하세요!!! 그런데 다 정말 맛있었어요. 돌아올 것이다 (원문) Love this restaurant! Lots of interesting decor treats throughout so a great place to take kids. Staff are just so lovely, friendly and accommodating. Food was delicious, highly recommend the Brussel sprouts of all things, they are just amazing! Also..the meraginue, treat yourself!!! But everything was really tasty.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분위기도 너무 친절하고 아늑했어요. 메인 코스와 음료로는 필레 스테이크와 척 노리스 차이나 치킨을 주문했고, 디저트로는 치즈 케이크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정했어요.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t was such a wonderful experience that we’ve had. The atmosphere was so friendly and cozy. We ordered fillet steak and chuk norris does china chicken accompany red wine for main course and drink, and cheese cake for dessert. They were so delicious. Staffs were quite friendly and kind. I definitely recommend this restaurant.

“볶음밥만 시키기엔 양심이 찔리네”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입니다. 블루마운틴 근처에서 식사하기 좋은 식당입니다. 내부는 현지 중국인 분들이 하시고 메뉴는 우리나라 중식당과 비슷한 구성입니다. 내부에 들어서면 중국인 여직원이 안내해주십니다. 다만 웨이티이 있거나 내부 테이블이 바쁘면 5~10 분 정도 대기가 있어요. 가격대는 대부분 15~25 불 사이이며 오직!! 볶음밥만 8 불 입니다!! 이게 참 애매한게 혼자 가서 볶음밥만 시키기엔 너무 가격이 싸서 눈치가 보이고 그렇다고 다른 걸 같이 시키기엔 갑자기 가격이 20 불 넘게 나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스프링롤도 같이 시켜먹었습니다. 또 여기서 함정인게 이놈들은 부가가치세 포함을 안 시킨 가격을 보여줍니다! 나중에 10% 추가로 돈 더 내셔야되요. 대신 관광지 근처에서 파는거 치고 맛도 괜찮고 의외로 스프링롤은 기름져도 크고 바삭해서 인상깊네요. 볶음밥은 밥풀이 다 날리는 아주 맛있는 볶음밥이지만 나만 간이 조금 밋밋해서 이거만 시켜 먹는건 그냥 생쌀밥만 시켜먹는것과 같을 거 같네요.

매우 친절하고 주인 아주머니 딸이 귀엽다. 칠리새우(팔보채 느낌 과 맛...한국식 칠리새우 아님)와 볶음밥 맛있었다. 호주여행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중 홍콩 과 마카오 여행중인데 식당에서 볶음밥 시킬때 마다 이 집이 생각난다. 본토보다 훌룡한 맛이다.

블루마운틴 투어 중 점심 또는 저녁 식사하는 마을에서 만나는 차이니스 레스토랑입니다. 산골짜기 마을임에도 해산물이 맛있습니다. 시즐링 씨푸드, 칼리마리 추천드립니다. 볶음밥 하나 추가하셔서 소스와 함께 비벼먹으면 맛있습니다. 아주머니가 상당히 활기차고 친절합니다.

블루마운틴 투어 음식점이 고민될시 여기로 오세요 오징어튀김 필수 진짜 존마탱 여러분 진짜 존마탱 양 많았고 엄빠가 진짜 좋아하셨음 이렇게 토탈 73달러 ..

우연히 들렀는데 너무 맛있었고 주인 아주머니의 서비스가 정말 친절해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와요! Special fried rice 추천합니다👍👍

친절한 사장님 끊임없는 손님 추천음식은 너무나 맛있었고 금액도 저렴 누구나 다 좋아할만한 음식

음식도 맛있고 사장님 내외 친절 합니다. 과하지 않고 적절하게 음식을 주문 할 수 있도록 안내 하며 음식도 주문하면 바로 나옵니다. 선셋 투어 하실때 이용 하기 좋습니다

링컨포인트 가기 전에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의 일반적인 쌀국수집이 더 맛있는 느낌입니다.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 듯.. 카운터의 직원은 친절하더군요.

이 동네에선 맛있는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엄청 맛집이 있는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기본 Pho, Pho special 두 가지를 시켰습니다. beef는 raw beef, cooked beef를 넣을 수 있는데, raw beef를 넣으면 약간 느끼할 수 있으니 기호에 맞춰서 드시길. 추운 거리를 산책하시다 따듯한 국물이 생각나면 가볼만한 곳!

한국 쌀국수 생각하시면 완전 실망하실수도 .. 면도 별로고 국물도 진한 맛이 없어요. 투어에서 소개해 주신 곳이시도하고 날씨가 추워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났는데 별로더라구요. 추운날이라 대부분 투어하는 한국분들이 오시다보니 엄청 붐비고 정신없었습니다. 누들은 20$부터 시작이고 추운날 무난하게 먹기에는 나쁘지 않으나 다른 옵션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음식맛 그저 그렇구요. 남자 직원은 친절한데 여자 직원은 응대가 영 별로입니다. 음식 다 먹지도 않았는데 치우겠다고 하고 아이스 커피가 나온줄 알고 당황해 물어보니 따듯한 커피인데 그럼 뭔줄 알았냐며 따져묻더군요;;

줄 서서 먹는 집이고요. 점심때 이 앞을 지나가다가 줄보고 엄청 놀랐네요. 볶음밥은 칠리가 들어갔는데 맵지 않았어요. 맛이 조금 독특했던 것 같아요(그래도 맛있었어요) 쌀국수는 양파가 많이 들어 있어 좋았고 괜찮았어요. 분짜가 맛있어서 다음날 또 사먹었네요. 분짜 추천해요! 아보카도 쉐이크 커피의 조합은 신선했지만 그냥 커피 시켜 먹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ㅋ

한국인에 맞춰진듯 빨리 나오는 음식 ㅎ ㅎ특별하게 맛있는 맛은 아니지만 맛있게 잘 먹음!

첨엔 잉? 했는데 매운소스뿌리니까 진짜 맛있어짐 고기가 확실히 부드럽고 좋음

팟타이가 조금 달지만 맛있게먹었어요 오징어볶음도 그냥 무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Thai Square Katoomba는 훌륭했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정통했습니다. 저는 태국 출신이고 시드니에 있는 다양한 태국 레스토랑을 가봤지만 Thai Square는 맛에 있어서 높은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요리사들은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우리는 앙트레를 위한 머니백 & 춘권, 패드 씨를 곁들인 소프트 쉘 크랩, 볶음밥, 야채 톰 얌 & 레드 카레를 먹었습니다.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태국인이었고 항상 미소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두 번 왔고 친구들을 여기로 데려왔습니다. Carrington 호텔 바로 건너편에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Thai Square Katoomba was amazing and provided wonderful service. Food was delicious and authentic. I am from Thailand and I have been trying in different Thai restaurants in Sydney , Thai Square is up to high standards for flavour. The chefs did a great job. We had Money bags & Spring rolls for Entrees, soft shell crab with Pad Se-ew , Fried Rice , vegetables Tom Yum & Red curry . The staff were nice too. Most of them were Thai & they always smiled. We had been here twice and brought our friends here . So good location just across from Carrington hotel . We will be back for sure .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음식은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팟타이에는 웍이 없었고 팟타이 안에 들어있는 삼겹살은 너무 건조했습니다. 바베큐 쇠고기는 조금 너무 질겼고 톰 얌은 평균이었습니다. 그래도 고객 서비스는 매우 좋았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원문) Sadly the food was quite disappointing, the pad thai had no wok hei and the pork belly inside the pad thai was too dry. The bbq beef was a bit too chewy and the tom yum was average. Although the customer service was very good and staff were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분위기. 춥고 비 오는 날씨에 따뜻한 음료와 락사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여름에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 (원문) Cozy atmosphere. Great for warm drinks and Laksa during cold and rainy weather. Friendly staff. Definitely going to visit again in the summer 🌺

(Google 번역 제공) 숙소가 너무 춥고, 작은 히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주말 추운 밤에 갔는데 저녁 식사가 더 시원한 느낌이 들고,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서비스가 좋지 않습니다. 남편이 내 수프보다 25분 먼저 접시를 받았기 때문에 내 수프가 거의 다 먹힐 때까지 약 4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립니다. 너무 추운 곳입니다. (원문) The place is too cold, there are some little heaters that are not plugged in, We went in a cold night the last weekend and is not comfortable have a dinner feeling that cooler ambient, the staff is friendly but the service is not good, I wait around 45 minutes for my soup while mi husband almost finished his plate because he received 25 minutes before mine. The food is good but I don’t recommend, too long wait, too cold plac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직원이 있는 심플한 태국 레스토랑입니다. 깨끗한 욕실. 레스토랑은 다소 춥지만 겨울에는 그럴 것으로 예상됩니다. Tom Yum Noodle Soup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해산물 버전을 얻었고 그들은 단백질이 매우 풍부했습니다(홍합은 엄청났습니다!). 푸짐한, 공유하기 좋습니다. 내가 그 지역에있을 때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Simple Thai restaurant with delicious fare and friendly staff. Clean bathroom. The restaurant is rather cold but I figure that’s to be expected in the winter. The Tom Yum Noodle Soup was especially good. We got the seafood version and they were super generous with the protein (the mussel was massive!). Hearty, good to share. Would come back again when I’m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채식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두부와 볶음 야채를 넣은 볶음밥과 국수였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서비스도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글루텐 프리 메뉴도 있었습니다. (원문) We ordered vegetarian dishes . Fried rice and Noodles with tofu and stir fry vegetables. Ambience was good. Service was pleasant and food was delicious. Gluten free options were available too..

블루마운틴투어 저녁식사로 들어온 초밥집. 진짜 개꿀대유존맛킹왕짱맛탱구리입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요. 가격도 이정도면 호주물가 감안하고 낫배드. 강추해요!!

돈코츠라멘이랑 참치초밥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다른 가게들은 줄 너무 길기도 하고 따끈한걸 먹고 싶어서 왔는데 탁월한 선택..... 한국인분들께 추천합니당

블루마운틴 투어중 들른 곳인데 식당 내부도 깔끔하니 좋네요 캔콜라이긴한데 콜라맛집이네요 리뷰써서 꼭 드시고 시킨 메뉴중에선 돈부리가 제일 맛있어요 추천

카레먹었는데 맛있어요 밥땡겨서 두문했는데 굿. 조금매콤해서 입맛 확도네요. 회전초밥도 같이있는데 굿. 많이보던것도있고 첨보는것도있어요. 일단 맛있네요.

블루마운틴투어 끝나고 60달러치 먹었습니다 우동이랑 치킨커리 맛있었고 다양한 종류는 아니지만 초밥도 맛있었습니다 직원응대는 느렷습니다 바쁘니까 그럴 수 있죠 계산하고 나와서 5분정도 걷다가 화장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시돌아가 가게 직원한테 화장실을 써도 되냐고 했더니 안쪽에 있다고 안내해주었습니다 화장실 앞에 서있는데 직원이 화장실앞에 customers only :) 라고 쓰셨어요 ㅋㅋㅋㅋㅋ 5분전 계산해준 손님 얼굴을 잊은 건가 ,,, 제일 복잡한 시간에 굳이 안쪽까지 와서 쓴 게 웃겨서 남깁니다 그냥 직원 태도가 별로라 맛있었던 것도 잊게 되네요 화장실 갈때 영수증 챙기세요 😂

가격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고 메뉴도 다양하게 많아서 좋아요!! 추천드려요!!

투어 중 점심식사 시간에 간단히 먹기 좋아요. 일본의 스시같지는 않지만 밥양이 많아서 한식 먹고 싶을때 너무 좋습니다~ 아이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아요^^

한국에서는 인도나 네팔 음식점에서 모모를 팔았는데, 호주에서 티벳음식점의 모모를 먹을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믹스드 모모를 주문했는데 총 4가지 모모가 3개씩 담겨있어서 맛마다 하나씩 나누어먹고, 더 먹어보고 싶은 맛을 골라서 추가로 먹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치킨누들도 같이 주문했는데, 성인 두 명이 먹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생각날 것 같은 맛이에요!

(Google 번역 제공) 카툼바를 방문하는 동안 티베트 키친에서 즐거운 식사를 즐겼고,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습니다! 나는 감자 모모스, 채식 국수, 초콜릿 셰이크, 바닐라 밀크셰이크를 주문했는데 모든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감자 모모스는 완벽하게 찌고 풍미가 가득하며 맛있는 디핑 소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채식 국수는 신선하고 양념이 잘 배어 있으며 생기 넘치는 채소로 가득 차 있어 만족스럽고 풍성한 식사였습니다. 초콜릿 쉐이크와 바닐라 밀크쉐이크는 풍부하고 크리미했으며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완벽한 달콤한 간식이었습니다. 음식은 정통 맛으로 가득 차 있었고, 서비스는 따뜻하고 환영받았습니다. 카툼바에 가신다면 티벳 키친(Tibet Kitchen)에 들러 맛있고 편안한 식사를 즐겨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During my visit to Katoomba, I had the pleasure of dining at Tibet Kitchen, and it turned out to be an unforgettable experience! I ordered potato momos, vegetarian noodles, a chocolate shake, and a vanilla milkshake – and everything was absolutely amazing. The potato momos were perfectly steamed, packed with flavor, and served with a delicious dipping sauce. The vegetarian noodles were fresh, well-seasoned, and full of vibrant veggies – a satisfying and hearty meal. The chocolate shake and vanilla milkshake were rich, creamy, and the perfect sweet treat to end the meal. The food was full of authentic taste, and the service was warm and welcoming. If you’re ever in Katoomba, I highly recommend stopping by Tibet Kitchen for a flavorful and comforting meal!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위해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공되는 음식과 음식 모두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메뉴가 매우 제한적이고 대부분 평범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고 식당은 깨끗했지만, 제공되는 옵션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차이는 좋았습니다. 제가 티베트 음식의 맛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세요. 티베트 음식은 더 정통적이고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식당은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격 대비 음식, 분위기, 선택지 모두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원문) We decided to give this place to try something new. Overall I wasn’t satisfied with the offerings and the food. It has a very limited menu and most of the food was very average. The service was good and place was clean but wasn’t happy with the options available. The chai was nice, please note that I am not saying this because I don’t know what good Tibetan food tastes like. They can make it more authentic and more varied than what it is. Overall will not visit the restaurant again because I feel for the price I didn’t get satisfied either with food or ambience or choi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 운영하는, 산 속 티베트인의 작은 안식처이자 천국 같은 곳입니다. 모모는 정말 맛있고, 직접 썬 소고기 툭파(국수)는 정말 훌륭합니다. 채식주의자/비건 옵션도 다양해서 고기를 안 드시는 분들께도 좋은 곳입니다. (원문) A little piece of Tibetan haven/heaven in the mountains, helmed by a really lovely couple. The momos are really delicious. The hand-cut beef thukpa (noodle soup) is excellent. There are lots of vegetarian/vegan options here, so it would be a great place for non-meat eaters.

(Google 번역 제공) 믹스 모모(저는 채식을 제일 좋아했지만 남편은 감자를 좋아했어요)와 수제 국수(채식과 소고기)를 먹었어요. 추운 날 수프는 정말 맛있었는데, 소고기는 작게 썰어서 좀 퍽퍽했어요. 채식이 더 맛있었어요. 앞면과 뒷면을 담당하는 직원 한 명만 있어서 점심을 35분 정도 기다렸어요. 다른 국수도 꼭 먹어보러 다시 올게요. 전반적으로 괜찮은 점심이었어요. (원문) Had the mixed momos (vegetarian was my favorite but my hubby liked the potato), and the handmade noodles (vegetarian and beef). The soup was very nice on a cold day, although the beef was small slices which was very dry. The vegetarian one was better. There was only guy working the front and the back so waited an about 35min for our lunch. We will return again to try the other noodles. Overall a nice lunch.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이 5~6개뿐인 아주 작은 식당이지만, 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저희 식단 제한을 잘 챙겨주셨고, 맛에 타협하지 않고 그에 맞춰 음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따뜻하게 제공되었습니다! 치킨 모모는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특제 툭파와 짬파는 따뜻하고 담백하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는 제한적이지만, 팥 카레와 밥은 채식주의자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This is a very small place with 5-6 tables, but the food is really amazing here. The staff took great care of our dietary restrictions and prepared dishes accordingly without compromising the taste. Everything was served fresh and hot!! Chicken momos were melt in the mouth. The special thukpa and tsampa were hot, light and full of flavours!! For vegetarians there are limited options, the red bean curry with rice is a good choice for veg

(Google 번역 제공) 모모가 정말 맛있어요. 특히 소고기와 감자 모모가 정말 맛있어요. 속이 푸짐하고 4명이 먹기에 딱 좋은 양이에요. 맛도 좋고 향도 좋아요. 카툼바에 점심 먹으러 오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문) Very nice momo, especially beef and potato momo, the fillings are generous and the portion is good for 4 people. The flavors are very nice and aromatic. Recommended for anyone coming to Katoomba for lunch.

블루마운틴에서 느낄수있는 정통 케밥의 맛!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둘이면 롤이나 박스 하나에 meze 2-3개 추가로 먹으면 될듯 자리는 조그만거 두개있어서 밖에 벤치나 콜스안에서 먹으세요 강추 아내가 맛있게 잘먹었어요

매장내 2좌석 있어요. 넘 맛있어서 또 먹고싶어요~

케밥 좋아하시면 꼭 먹어보세요!! 인생에서 먹어본 케밥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월요일에 오고 목요일에 또 왔어요ㅎㅎ 주인아저씨 완전 유쾌+친절하심😊😊

블루마운틴 투어와서 먹었는데 잘 먹고 갑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엄청 맛있어요. 양도 생각보다 많아요. 가성비

양 많음 테이크아웃 전문점! 친절하시고 앉아서 먹을 테이블이 1~2개 있음.

(Google 번역 제공) 개성 넘치는 케밥 전문점으로, 다양한 채식 옵션, 푸짐한 양(엄청난 믹스 케밥이 단돈 16달러), 정통 딥과 소스, 그리고 HSP를 위한 바삭하고 잘 튀긴 감자튀김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문밖까지 줄이 늘어서 있지만, 금방 줄어듭니다. 든든하고 저렴한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앉아서 먹을 공간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근처 마을 광장이나 공원에 공용 좌석과 테이블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Character-filled kebab shop with huge menu including extensive vegetarian options, generous portion sizes (HUGE mixed kebab for only $16), really authentic dips and sauces, and actual crunchy, well-fried chips for the HSP. Owner was super chill. Lines out the door but they move quickly. Highly recommended for a filling and affordable lunch or dinner. Only downside is not much space to sit and eat but the nearby town square or park has plenty of public seating and tables.

1. 김치찌개 한국보다 맛있다? 사실 2. 순두부찌개 먹으러 시드니에서 한시간 반 운전해서 올 만한가? 네 3. 블루마운틴에서 한국인의 안식처 인가? 네 위의 3개 후기 보고 방문함. 2025년 9월 10일 모두 사실임. 진짜 김치찌개는 한국보다 푸짐하고 맛도 어디 광화문 맛집이라는 그 헹군물 김찌보다 여기가 진짜 맛있음. 고기도 듬뿍인데 살코기&비계 비율이 매우 훌륭함. 어디 비계만 넣는 집과 비교를 금지하고 싶을만큼 재료를 아끼지 않음. 그리고 왜 다들 안 적으셨는지 마지막 핵심, 직원분이 정말 잘 생기심. 아이컨택 하면 아이고 쇤네가 감히 눈을 마주쳐도 될까요 싶을만큼 잘 생기심. 그런데 친절하심… 여기 식당 언제 생겼는지 궁금할 정도로 그동안 블루마운틴 오면서 왜 베트남쌀국수먹고 일본라멘 먹었지?! 여기가 진짜 맛있어요. 시드니 시내 한식당 보다 맛난거 사실이고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2개 주문했는데 외국에서 한식 주문하면 찌개 베이스 보통 같은데 여기는 다릅니다. 김찌와 순찌가 정말 확실하게 각자의 맛남을 주장하고 있어요.

맛도 속도도 친절함도 다 한국입니다…! 김치찌개 뚝불 시키면 공기밥이 같이 나오는 것도 한국, 밑반찬 무료인 것도 한국.. 링콘스락(?)에서 사진찍고 추위에 떨다가 김치찌개 뚝불 돌솥 먹었는데… 셋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김치찌개도 뚝불도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고 끝까지 뜨거워서 몸이 녹는 느낌이었고, 돌솥비빔밥은 야채랑 버섯이랑 계란 고추장 등등 빠진 것 없이 듬뿍 있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호주와서 첫 한식이었는데 감동이었습니다 ㅠ 밑반찬도 셀프로 떠다 먹을 수 있어요. 근처 오신다면 꼭 오세요!!

신혼여행와서 짜고 단 음식들만 먹었었는데 여긴 진짜 한국에서 먹는 그 맛이었습니다. 사장님이 한국분이셔서그런지 확실히 한식의 맛을 잘 표현하신것같습니다. 밑반찬 모두 괜찮았고 셀프바까지 완벽했습니다. 찌개도 건더기 가득 짜박짜박한 느낌에 공깃밥도 안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 리뷰 보는 한국인분들 한 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주인이 없는게 티가 나네요. 알바생(현지호주여자)인지 불친절하며 오뎅 반찬은 오늘 만들것 같지 않네요. 엄청 딱딱 한번은 와도 두번은 가지 않을 식당.

바람이 심하게 불어 쌀쌀했던 날 점심에 먹은 돌솥비빔밥과 김치찌개 맛은 해외 여행 중 먹어 본 한식 맛 중에서 최고였어요.외국의 한식당은 현지화되어 고유한 우리 맛을 느낄 수 없었는데 한국에서 먹는 맛 그대로였어요. 가게 분위기도 편안하고 종업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에 좋았는데 특히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챙겨 주셔서 좋았어요. 불루마운틴 둘러보고 맛과 분위기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일단 한국인 사장님 있어서 주문도 편하고 순간 한국인줄 착각했어여 ^^ ,, 맛도 한국이랑 똑같고 반찬도 맛있고 버거같은거에 질린 한국인분들은 꼭 한번 다냐와보시길!!!

렌트로 블루마운틴 갔다가 저녁에 한식을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간 식당이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특히 부채살이 맛있었던거 같아요.

블루마운틴 투어중 방문했어요. 몇몇 리뷰가 좋지않아 걱정했지만 실하고 맛있었어요. 팟타이 태국에서 먹었던거랑 맛 비슷하고 한국보다 맛있네요.

양 많고 맛 좋았습니다 근데 꼬치 하나에 밥 두개 시켰는데 꼬치는 30분 밥은 50분 만에 나왔어요 처음에 물, 메뉴판 가져가는건 셀프에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알려주셨으면 불만 없이 기다렸을텐데 좀 아쉬웠습니다 음식도 주실 때 메뉴 이름 없이 그냥 주셔서 이게 칠리인지 똠양인지 좀 헷갈렸어요

블루마운틴 투어 중에 방문했어요! 리뷰가 좋지 않은 건이 몇개 있어서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진짜 양도 많고 합리적인 가격에 너무 맛있었습니다!! 종업원분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저흰 치킨 팟타이, 치킨 사테, 포크 볶음밥 먹고 42달러 정도 나왔네요 :) 다 성공적이었습니다!

별보러 가는 투어 때 들렸는데 음식 맛있었다! 투어사람들 몰리기 전에 호다닥 주문하면 메뉴도 빨리 나옴

가게 들어온 순간부터 방치됐습니다. 자리 안내, 메뉴판, 물이 셀프란 것에 대한 일절 설명도 없었고 적혀있지도 않아 당황했어요. 그리고 음식을 받는데 50분 넘게 걸렸어요. 주문 받을 당시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 미리 안내해주지도 않았습니다. 볶음밥을 두 개 시켰는데, 음식을 서브해주며 음식 이름을 말해주지 않아 뭐가 뭔지 모른 상태에서 먹었습니다. 메뉴판에도 음식 사진이 없어 더욱 뭐가 뭔지 몰랐어요. 음식 맛이 떨어지진 않았으나, 50분을 기다리고 불친절하고 무관심한 응대를 받으며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음식 양은 많아요.

음식이 굉장히 맛있음 감동적인 맛. 투어할 때 여기 지나치는 사람들은 꼭 꼭 드셔보시길 음료도 맛있음 코코넛 좋아하면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ㄱㄱ

블루마운틴 별빛 투어 때 저녁 식사로 방문. 저녁 식사 시간이 여유로웠으면 제대로 된 메인요리를 먹었을텐데 40분밖에 없는 상황이라 새우 팟타이 먹음. 40밧에 먹던 태국 로컬집과 비슷. 물론 양은 40밧의 3배 이상은 될듯 ^^; 태국현지처럼 피쉬소스 등 소스류가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듯.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10주년을 기념하며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모든 음식이 훌륭했고, 이 리뷰에 있는 사진들도 다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celebrated our 10th anniversary by dining in here. It was an absolute delight. All the food are amazing— all the photos in this review.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warm.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산속에 이런 보석 같은 곳을 발견해서 정말 감탄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요리가 특별했고, 특히 새우 삼발 피클은 정말 최고였어요. 칵테일도 정말 맛있었어요.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셰프, 직원, 서비스 모두 최고였어요. 정말 감탄했고, 곧 다시 방문할 거예요. ⭐️⭐️⭐️⭐️⭐️ (원문) Awestruck to find this gem of a place in the Mountains … the flavours were truly amazing ! Every dish was special and Esp their prawn Sambal pickle .. loved their cocktails too … we went for the set menu and it was super perfect .. the chef, staff and service were all incredible … hats off and we shall certainly go back soon. ⭐️⭐️⭐️⭐️⭐️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항상 여기 왔었는데, 아직도 기억하는 것만큼 훌륭해요. 직원들의 고객 서비스와 추천은 정말 최고였어요. 분위기도 좋고, 내부는 따뜻하고 아주 편안했어요. 좌석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면서도 좁게 느껴지지 않도록 신경 썼어요. 카툼바에 있는 많은 식당들이 본받아야 할 것 같아요! 정말 최고예요. 음식도 맛있었고, 저와 제 파트너는 모든 음식을 다 먹고도 아직도 그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다음 가족 나들이에도 꼭 여기 올 거예요. 음료 메뉴도 훌륭해요. 정말 다양한 음료가 있어서 전부 하나씩 주문하고 싶었어요. 태국 전통 밀크티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레몬과 오렌지 홍차는 달콤하면서도 상큼했어요! 그리고 얼그레이 말차는 이 음료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정말 맛있었고 말차와 얼그레이의 완벽한 조화였어요. (원문) I used to come here all the time and it’s still just as amazing as I remember. Staff were absolutely amazing with their customer service and recommendations. Love the environment and that it was actually warm inside and very comfortable, they maximise the space for lots of seating but not so you are squashed, lots of places in Katoomba need to learn from them! Amazing. The food was delicious, my partner and I ate everything and were left still talking about it. Definitely coming here for our next family outing. The drinks menu is superb, such an amazing selection of drinks left me wanting to order 1 of everything to try, we got the Thai milk tea which tasted very traditional, was delicious. The lemon and orange black tea, was sweet but very refreshing! And the earl grey matcha, this was the highlight of the drinks. Was so delicious and had the perfect blend of matcha and earl grey.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데리야끼 바라문디와 소갈비는 좀 짜더군요. 밥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Overall we had a great experience. Nice set up and excellent services. But the teriyaki Barramundi and beef ribs are salty. I reckon it should go with steam rice to balance i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색다른 메뉴들이 있어서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효율적이었고 직원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원문) Lovely food with some unusual choices we haven’t seen before which made a nice change. Service was very efficient & staff really went out of their way to ensure you had a great tim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구글 리뷰에 나온 사진들은 실제 메뉴와 좀 달랐어요... 대부분 전문가가 찍은 사진이었고, 손님들이 리뷰한 실제 음식 사진은 아니었어요. 대부분 3~4년 전 사진들이었어요... 🥹 가격도 좀 비싼 편이고, 양도 적었어요. (원문) great atmosphere… but the photos shown on the Google reviews were misleading as to what was actually on the current menu… most photos shown were professional pics, not the actual meals from guest reviews, most were three to four years old… 🥹 on the pricy side as well, small portions

(Google 번역 제공) 요리가 맛있고 서비스도 환상적이었습니다. 만두, 태국식 소고기 샐러드, 생선 카레를 먹었는데 모두 맛이 좋았습니다. (원문) Delicious dishes and fantastic service. We had dumplings, Thai beef salad, and fish curry, and all had lovely flavours.

스타터 메뉴들이 다 맛있어요! 간을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카툼바에서 하루 묵느라 저녁에 맥주 한 잔 하기 좋은 집이이요. 콜키지 비용내고 옆의 와인 가게에서 와인 사다가 마셔도 됩니다~! 그런데 메인메뉴들의 고기나 생선 등은 조금 오버쿡이 되어서 뻣뻣한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블루마운틴 투어 후 가이드님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양은 정말 많아서 둘이서 좀 많이 남겼네요. 구글 후기를 참고해 락싸와 덮밥을 주문했는데, 락싸는 국물은 맛있었지만 면이 아쉬웠습니다. 쫄깃한 식감을 기대했지만, 면이 뚝뚝 끊기고 밀가루 덩어리 같은 식감이라 개인적으로는 입에 잘 맞지 않았어요. 양념과도 잘 어우러지지 않아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덮밥은 무난했지만, 재방문까지는 고민될 것 같아요.

음식은 맛있었어요! 게살 볶음밥과 laksa 잘 즐겼습니다. 다만 식탁이 조금 끈적여서 불편함을 느꼈어요.

블루마운틴갔다가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타이식당인데 맛있게잘먹었습니다. 맥주는 B.Y.O 로 5달러냈어요 한병마실거면..굳이비추..

양이 매우 많습니다. 4명이서 3개 메뉴면 충분할듯 합니다. 음식 수준은 평균이상이었고 근처에 세자매봉과 Coles, Woolworth 등의 대형마켓이 있습니다.

30분 이상 메뉴가 누락됐는데도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습니다. 매우 불친절하며 무례합니다.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 관광지라 사람이 몰려 바쁘다면 종업원을 더 뽑아야 합니다.

한국인에 적합한 음식맛으로 생각됩니다. 식당이 오래되어 환경은 약간 낙후되었음

(Google 번역 제공) BBQ 돼지고기 바오는 훌륭했습니다. 아침 식사로 테이크아웃용으로 사서 냉장고에 하룻밤 방치했는데도 맛있었어요. 도시로 돌아가는 여행을 위해 돌아와서 더 많은 것을 사야 합니다 😛. 뼈없는 닭고기도 훌륭했고 약간 바삭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바오가 최고야 (원문) The BBQ pork bao was amazing. Though we bought for takeaway and left overnight in fridge for morning breakfast, it was still delicious. We need to come back and buy more for the road trip back to city 😛. The boneless chicken were great also, slightly crunchy and flavorful. But the bao is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변화를 위해 일반 버블티 가게 대신 이곳에서 버블티를 샀는데 훨씬 더 맛있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이제부터 Sip Sip에 꼭 갈 것입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대기시간도 짧습니다. (원문) Got bubble tea here instead of my regular bubble tea shop for a change and found it to taste much better, as well as being cheaper. Will definitely be going to Sip Sip from now on. Friendly staff and short wait times also.

(Google 번역 제공) 당분간 메뉴로그에서 주문하세요. 훌륭한 일관성과 맛있는 음식. 만두와 국수는 훌륭하고 첨가물이 가득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그랬다고 생각한다면,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보장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P (원문) Order on menulog for a while now. Great consistency and yummy food. Dumplings and noodle soup are great and not full of additives. They never forgot thing. If you think they did - guarantee they didn't and you should check :P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친구들은 축축하고 추운 밤에 카툼바를 거닐다가 배가 고파서 몸을 녹일 음료수를 마시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레스토랑에서는 버블티, 식사, 스낵을 모두 제공합니다! 우리는 생강 치킨 도시락 상자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치킨 카레, 야채 우동 돼지고기 + 야채 바오를 먹어보고 커스터드, 레드 빈, 타로, 검은 참깨를 포함한 여러 달콤한 바오로 밤을 마무리했습니다. 음식은 매우 신선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친절한 직원은 말할 것도 없고요. 나는 더 많은 음식 메뉴를 탐색하기 위해 곧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추천합니다! 마을 최고의 레스토랑/카페. (원문) Me and my friends were strolling through Katoomba on a wet cold night and were starving, I thought I’d get a drink to warm me up. To my surprise this restaurant does both bubble tea, meals and snacks! We tried the ginger chicken bento box my tried the chicken curry, veggie udon pork+veggie baos and finished the night of with multiple sweet baos including custard,red been,taro and black sesame. The food was super fresh and absolutely delicious! Not to mention the friendly staff. I will be coming back again very soon to explore more of their food menu, I recommend! Easily best restaurant/cafe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돼지고기 바오와 돼지고기, 부추 만두를 먹었고 음식은 환상적이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도 있습니다. 나는 내 것을 챙겨서 산책/하이킹할 때 가져왔습니다. 카툼바에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다음번 카툼바 여행에도 꼭 여기로 다시 갈 거에요. (원문) I had the pork bao and the pork and chives dumplings and the food was fantastic! Great service too. I grabbed mine to go and brought them on my walk/hike, lots of beautiful places in Katoomba to sit and eat! I would definitely go back here on my next trip to Katoomba.

(Google 번역 제공) 음료는 매우 빨리 나 왔으며 친구들과 함께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계산원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나는 음료를 좋아했고 그곳에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확실히 곧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The drinks came super fast and it is a great place to go to with friends. The cashiers are super kind and friendly. I loved the drinks and had a very nice time there! Definitely coming back again soon.

(Google 번역 제공) Sip Sip에서의 훌륭한 경험, 음료는 높은 품질과 높은 기준으로 만들어졌으며 신선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진주가 부드럽고 쫄깃쫄깃하고 매장도 깔끔하고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 (원문) Great experience at Sip Sip, the drinks were made with high quality and high standards, you can taste the freshness. The pearls were soft and chewy and the store was clean and easily accessible. Highly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