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의 22 최고의 무료 명소

숭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몽키포레스트 방문은 너무나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8시 40분쯤 방문하여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9시가 가까이 되니 사람이 많아져 일찍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픈런으로 들어와 실컷 원숭이를 보았습니다. 아기 원숭이들이 정말 귀여웠어요. 그리고 원숭이 뿐만 아니라 나무들도 정말 크고 웅장해서 아름다웠어요. 우붓에 오신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오후가 되면 덥고 사람이 많으니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으신 분들은 오픈런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을 데려가야 해서 원숭이들의 공격성에 대해서 걱정이 믾았지만, 원숭이들이 먹이를 충분히 먹어서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고 관리인이 충분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덥고 습했지만 곳곳에 쉴수 있는 그늘도 많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오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발리 우붓 시내로 가는 길에 있는 몽키포레스트, 방문전에는 원숭이들이 많아서 달려들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원숭이들이 사람이 주변이 지나다녀도 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본인들이 하던일만 집중합니다. 숲속으로 들어가면 약간의 원숭이 냄새가 나긴 하지만 조금 지나면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정글 숲속을 거닐면서 원숭이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수 있어서 꼭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 10월 초 금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티켓 바로 끊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엄청 큰 기대를 해서 간 곳입니다. 우선 구글 지도에서 몽키포레스트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그 이상한 곳 덕분이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택시를 타고 몽키포레스트에 데려다 달라고 하여 잘 도착할 수 있었어요. 원숭이들이 정말 많고 특별한 실수를 하지 않는 한 너무 사납지도 않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먹이를 주며 원숭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료 이벤트가 있는데 운이 좋아야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selfie가 아니라 feeding을 이용해도 충분히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동물원에 갇힌 동물을 보면 마음이 안 좋은데 이 곳은 원숭이가 사는 마을에 내가 방문한 느낌이라 자연친화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 와이프는 발리에 다시 간다면 이곳에 또 가보고싶다고 합니다 ㅎ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바로 앞에서 원숭이들의 밥 먹고, 놀고, 싸우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원숭이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과정 및 결과물은 가족 모두에게 만족을 준 것 같아요.^^ 오픈시간에 맞춰갔고, 줄은 조금 서있었으나.. 티켓오픈 후 빠르게 티켓팅 후 들어갈 수 있었어요. 키오스크가 몇 대 있긴 하지만 오픈이 좀 느려요. 아이가 있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10/10 오전 9시반경 방문했습니다 티켓도 바로구매 입장도 바로 했습니다 한번 와볼만 합니다 원숭이들이 달려들지 않아 편안하게 1시간정도 돌았더니 충분합니다 숲이 마나 그늘도 마나서 다행이 마니 덥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중간중간 상주해 있어요

동물 무서워하는 편인데, 후기보고 용기내서 방문. 다행히 대부분의 원숭이들이 온순하고 귀여우며 자연과 잘 어우러져서 있는 모습이 좋았다. 넓고 조경도 잘 꾸며놔서 힐링하기 굿! 그래도 한두번은 등치 큰 원숭이들이 자기들끼리 세력다툼하는지 으르렁거릴때는 무서워서 깜놀^^;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숲 속에 들어와있는 느낌은 좋지만, 발리 혹은 우붓만의 느낌은 그닥 들지않았다는 생각. 그러나 말은 이렇게 해도 안가본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장 안쪽의 마을엔 멋진 카페와 귀여운 동물들이 많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논밭뷰의 Orange Walk 코스가 좀 더 좋았습니다!)

새벽 마다 우붓왕국옆 짬부란 릿지 산책로 정말 좋음! 이곳이 우붓이구나! 느낄 수있는곳! 새벽산책 적극추천

차량소음을 피해 조용하게 걷기 좋은 장소 가끔씩 보이는 전망좋은 곳에서 휴식 가능한 곳 깨끗한 보도블록에서 맨발로 걷기하는 사람도 보이네요 굳이 찿아갈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조용하게 걷고싶을때는 괜찮은거 같아요

평탄한 코스라 생각해서 샌달신고 갔다가 후회. 중간에 예뿐 카페 들러서 차한잔하고 힘내고 돌았네요 워킹코스내에 카르사 스파라고 있어서 걷고 마사지 받기 좋았어요 스파는 예약하고 갔는데 스파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더 멋지더군요 논 안에 별채의 원두막을 쓸수 있어서 힐링 느낌 제대로 나는 카페예요

처음에만 가파르고 그 뒤는 경사 심하지 않고 길도 다 흙길 아니고 돌길이어서 비오는 날 크록스 신고 잘 다녀옴. 천천히 걸어서 왕복 45분정도 걸린 듯. 길 끝에 그림파는 집 있고, 거기서 더 가도 길은 있지만 거의 가게들이 많고 식물은 없다고 해서 그림 파는 집에서 유턴함.

아참 산책하기 좋음. 숙소가 근처라 조식먹기 전 슬슬 걸었으나 은근 경사가 있어서 좀 땀이 났음. 슬리퍼는 비추. 7시쯤 갔는데 운동복입고 뛰는 외국인, 가족단위로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 무서움. 일부러 차타고 가기는 별로이나 숙소가 가깝다면 새소리 들으며 1시간 정도 아침산책엔 좋았음~

카르사스파 이용 후 시내방향으로 내려왔어요. 편히 걷긴했는데, 12시쯤 걸어서 넘 더웠어요. 슬리퍼신고 잘 걸었습니다.

무료로 관람 가능한 왕궁, 일부는 출입이 안되는 곳이 있고 발리 감성을 느끼기 좋아요. 사진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고 주변으로 매우 붐빕니다.

무료 입장 사원 크게 볼 건없었어요! 한번쯤 시내 구경하다 들어갈만 합니다 10분이면 충분해요

명절이라.. 한국중국대만 다모였네요... 우붓도 이정도면 꾸따났을듯... 왕궁은 무료입장이니 아침일찍 산책겸 다녀오시는거 추천합니다 갔다가 스트리트마켓 아트마켓 죽~ 둘러보시면 될것같아요

규모가 작아서 천천히 봐도 20분 안으로 끝나요 ~ 건물 가까이서 더 관찰할 수 있으니 관광하기 좋아요 ~ 왕궁안도 바깥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은 없어요 ~

낮에는 작아서 짧게 보고 가지만 밤이되면 레공댄스 공연이 시작됨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공연 1시간 요금 100k 공연시작전에는 자리가 꽉참 미리 가시면 좋음

아하…. 뭔가 애매한. 왕궁이라하고 무료라 들어가봤는데, 이게 다인가? 할 정도로 볼거리가 없음. 여기서 어떻게 시람이 실았나 싶은데 궁금한걸 해소시켜줄 설명이나 사진이 없음. 장소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필요함

예전에 왕이 살던 궁이라고 해서, 바로 옆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난 뒤에 들러봄. 무료 입장이고 큰 곳이 아니라서 드라이버와 만나기 전 10분 정도 둘러보기에 괜찮았음.

우붓에 7일째 머물면서 숙소를 이곳 근처로 옯겼는데 아침에 조깅 나갔다가 깜짝 놀랐음. 저녁에는 옷이나 잡화 및 기념품들을 팔던 모든 상점들이 새벽에는 하나같이 시장으로 변해 먹거리와 야채 등등 을 팔고 있었다. 마법같은 변신에 깜짝 놀랐음 계란도 사고 빵도 사고 망고스틴. 바나나까지 저렴하게 사옴 . 꼭 구경 삼아 가보길 추천

한번쯤 근처갈일있으면 들를만하지만 굳이 우붓시장때문에는 안가도 되겠습니다 가격은 거의 2배로 부르기때문에 흥정은 필수에요!! 저는 마그넷과 모자 사왔어요

흥정은 필수지만 가네샤 매니아로서 넘 만족합니다. 정말 정교하지않나요? 배꼽 하나까지 정교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공산품이 이렇게 정교하게 나올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퀄리티가 공산품을 초월했습니다. 너무 마음에들어서 힌두교에 귀의할뻔 했습니다. 멋진 가네샤 인형을 팔아줘서 고맙습니다. 르네상스시대에 유럽에서 태어났으면 미켈란젤로가 될수도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사실 가네샤가 너무 멋져서 안깎고 사고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이런 예술작품을 사는데 가격을 깎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멋진물건을 사와서 보답하는 마음으로 리뷰답니다.) 안쪽에 쭉 들어가서 오른쪽?에 계신 아주머니가 팔고계셨습니다. 저는 1개밖에 안샀지만 리뷰 보시는분들이 많이팔아주세요. 금속이나 플라스틱재질보다 훨씬 훌륭하고 멋지네요 정교함이 공산품을 초월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산 기념품중 가장 마음에 드네요. 가네샤 사고싶으면 여기로 가세요.

현지인들이 많아 오는 아침 시장. 봉지에 파는 두유도 맛있고, 바비굴링이 포함된 나시 짬뿌르와 튀긴 도 맛있었습니다. 시장애서 구입한 망고도 매우 달고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다른 곳에서보다 저렴했습니다.

바가지만 옴팡지게 쓰고 온 느낌입니다. 더 많은 곳을 둘러보고 결정하세요. (네고는 필수) 분명.. 똑같은 물건을.. 더 싸고 퀄리티 있게 파는 곳이 있습니다... 그림을 하나 샀는데 이건 다른데에 액자에 넣어서 팔더군요. 캔버스에 그린 그림은 그 그림체가 너무 마음을 사로 잡아서 사고 싶었는데 캔버스를 넣어가지고 다닐 자신이 없어서 못 샀어요. 그걸 샀어야하는 건데.... 그 그림은 다른데엔 없더라고요 ㅠㅠ

발리 사입 삼촌이 물건 대주는 듯 상점마다 똑같은 물건이 널려 있습니다. 그냥 잘 깎아주게 생긴 사장님한테가서 사세요. 무조건 깎으세요. 전 1/5까지 깎아봤어요.

7시 쯤 새벽시장 방문했어요~ 지하 내려가면 청과 수산 육류 등 아주 많네요~ 저는 여기 96번 가게에서 망고스틴 망고 수박 샀어요~ 다 둘러봤는데 여기가 제일 싸고 로컬 가격받는거 같아요~~

우붓 마지막 저녁을 장식한 공연이었어요. 스벅사원으로 유명한 곳. 낮시간에 안가봤기때문에 입구 길가에서 즉흥적으로 공연티켓을 구매하고 입장했습니다. 레스토랑 이용자들은 이 공연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느낄수있을거 같아요. (무대가 살짝 더 높아서 공연은 안보일 듯)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입장해서 준비된 의자가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인기공연인듯. 공연직전 갑자기 비가와서 당황스러웠는데 취소는 없었습니다. 금세 그치긴했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우비나 작은우산 챙기면 좋을거같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공연의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힘없는 왕과 힘있는 왕비? 그리고 도깨비의 출연. 해석이 필요했습니다. 점점 루즈해짐. 그리고 화려한 의상의 춤꾼들은 연극때는 가장자리에 앉아있는데, 다소 풀어진 표정과 자세가 연기의 연장선인지 궁금했습니다.

여기 입장료가 60루피(5천원) 정도인데 입장료를 왜 받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정원 한바퀴 돌아보는 정도인데 관광객 이용해 돈버는 느낌밖에 안들어요 입구에서 전통의상을 입혀주는데 옷에서 너무 쾌쾌한 냄새가 나서 입고 있기 힘들었어요,,, 옷좀 세탁하세요!!외국인에게 더 비싼 요금을 받으면서 더러운 옷을 입히다니요!!

입장료가 1인당 6만루피야입니다. 사실 축구장 반만한 공간 안에 눈이 딱 다들어오는 좁은곳 치고는 비싼것같긴합니다. 더운 여름에 갔는 상하의에 머리끈까지 걸치니 더웠지만 나름 분위기 있는것같아서 재밌었습니다. 가볍게 들러보기 좋은곳입니다. 스타벅스에 연꽃 사원 텀블러있는데 꽤 이뻤습니다.

입장시 무조건 옷을 걸쳐야하며 가격이 1인 6만 루피아입니다. 스타벅스에서 한잔하고 갔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굳이 갈 필요는 없습니다. 연꽃도 없습니다. 시멘트 바닥 연꽃

한국 유튜브들이 스타벅스에서 보기만해도 좋은곳이라고한 이유를 알거같아요 밤에 꼭 야경으로 방문해보시고 입장보다는 커피한잔들고 벤치에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무지 덥고, 옷까지 추가로 입어야 해서 낮에 가니 힘들었습니다만 내부가 너무 이쁘네요. 입장료 1인 60K 있습니다.

입장료가 싸롱 대여료 포함 60,000루피아인데, 싸롱 대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네요.

Ubud  Water Palace는 조그만 옛궁전이며 야간에는 수상 정원에서 춤공연을 한다. 주간에는 입장료 60,000 루피아를, 야간에는(공연) 100,000 루피아를 받는다. 따만사라스와띠 사원과 연계되어 있지만 사원 내부는 볼 수 없다. 왜 입장료를 받는지 이해할 수 없다. 까페로터스라는 음식점이 영내에 위치하고 있어 식사를 하면서 멀리서 나마 공연을 구경할 수 있다. 다만 음식 값이 입장료를 훨씬 웃돌아 가성비가 떨어진다. 공연 내용은 별 감흥을 주지 못하고 연못 외에는 별 볼거리도 없다. 비추!

입장료를 결제하면 전통 복장을 걸쳐 입고 입장을 한다. 규모가 크지 않아 편하게 둘러 볼 수 있다. 발리에 온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다.

너무 작고 볼 게 없어서 60,000루피아라는 입장료가 너무 아까워요. 다른 리뷰들처럼 그냥 옆에 카페에서 구경하면 충분할 것 같아요… Full moon이 뜨는 날은 왕족을 위한 종교행사가 진행돼서 평소보다 더 꾸며놓았어요 (사진 참고)

전통복장을 입어야만 입장할 수 있나봐요. 인당 2~3000 원 정도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큰사람은 머리띠랑 외투 치마, 어린 아이들은 허리띠같은 복장을 착용해야 들어갈 수있는데 머리띠랑 외투가 더러워서 이걸 걸치고 들어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내적갈등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치마랑 외투는 사진에 잘 나오는데 머리띠 착용방법을 몰라 대충 머리에 얹었더니 사진이 죄다 롹커와 돌쇠 중간 어디쯤의 비주얼로 나왔네요 . 사원에 룰이 있는것 같아 소심하게 벗지도 못하고... 미리 검색좀 하고 갔으면 입장 안하고 양 옆에 있는 카페나 식당에서 음료 한잔 하면서 구경 하는 걸 선택했을 듯 합니다.

사원은 예쁩니다만 안쪽까지 입장은 안되가 보니 실제로 구경할 수 있는 공간은 너무 좁아요. 굳이 들어가기 보다는 양 옆의 카페에서 보는 것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 전체적인 느낌 우붓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전통적인 분위기와 연못이 어우러진 공간이었습니다. 사진 찍기에는 괜찮았지만 오래 머물러야 할 만큼의 임팩트는 크지 않았습니다. 👌 추천 포인트 궁과 연못이 어우러진 풍경은 이국적인 느낌을 주었고, 잠시 들러 가볍게 구경하기에는 괜찮았습니다. 💡 참고하세요 특별한 체험이나 볼거리가 많지는 않아 큰 기대를 하고 가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주변 다른 명소들과 함께 짧게 들르는 코스로 넣는 것이 적당합니다. 🔍 재방문 의사: 낮음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최고의 사기꾼 집단임, 절대 돈주고 들어가지 마세요, 우붓왕궁 공연을 보려고 왔다가 바이크를 잘못내려 왕궁인줄 알고 들어왔어요,입구에 전통복장 입은 나이든 사람들이 공연표를 팔고 있는데, 개찰구에 가보니 7시부터 입장가능하대요 의심하지도 않았는데 스타벅스에서 기다리다 입장시간에 가보니 티켓검사도 하지않는 거에요 게다가 옆 레스토랑 손님은 맨앞줄로 안내하더군요 이곳은 절대 돈내고 들어갈곳이 아닙니다 우측으로 한 블럭 더가면 우붓왕궁있어요 꼭 거기로가서 공연관람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투어 가이드에 따르면 이 궁전은 우붓 왕가의 공식 거주지입니다. (원문) The palace is the official residence of the royal family of Ubud according to pur tour guide.

(Google 번역 제공) 댄스가 시작될 때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면 프로 팁이 7시쯤 옵니다. 아니면 몇몇 사람들이 떠나기 시작할 때 공연 중간까지 기다리세요. 의상, 메이크업, 안무가 마음에 들었지만 다소 반복적이고 쇼가 2시간 정도라서 끝날수록 좀 지루해졌습니다. 그럼에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Pro tip come around 7 to take good spots when dancing starts. Or wait till mid way of performance as some of people start leaving. I liked the costumes, make up and choreography although it is somewhat repetitive and show is around 2 hours so kinda get bored closer to the end. Nevertheles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Puri Saren Agun 우붓 왕궁 살렌 아궁 궁전 16세기에 건설된 우붓 왕조 궁전 자취 지금도 스카와티 왕가의 자손의 주거라고 붉은 벽돌 문 릴리프는 발리 미술계의 Renpad의 돌 조각 작품 (원문) Puri Saren Agun ウブド王宮 サレン アグン宮殿 16世紀に建設されたウブド王朝 宮殿跡跡 今もなお スカワティ王家の子孫の住居だそう 赤レンガの門 レリーフはバリ美術界の レンパッドの石彫りの彫刻作品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입장이 가능한 아름다운 궁전입니다. 우붓 중심부의 중심부에 있습니다. (원문) Joli palais dont l'entrée est gratuite. En plein cœur du centre de Ubud.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에 있어 작고 찾기 쉬운데, 무료예요! 왕의 후손들이 아직 이곳에 살고 있어서 대부분 사유지이지만, 공공 공간은 왕족의 장엄한 삶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원문) Small and easy to find in the center of town, it’s free! The descendants of the king still live here so most of it is private but the public space shows off the grandeur of royal life

(Google 번역 제공) + 비용이 들지 않음 + 몇 분 동안 시간을 ​​보내서 반갑습니다. + 잘 관리된 녹지 지역 - 볼거리가 많지 않고, 특별할 것도 없고, 넓지도 않습니다. ************************** 내 투표에 대한 설명 + 프로 - 콘트라 o 귀하의 참고용으로만 별 5개: 정말 특별했습니다. 꼭 시도해 보세요. 별 4개: 좋았어요. 꼭 드셔보세요 별 3개: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별 2개: 대안이 없는 경우에만 시도해 보세요. 별 1개: 나쁨, 애쓰지 마세요. (원문) + Costless + Nice to spend time for some Minutes + Well cared and green area - Not so much to see, nothing very special, not big area ************************** Explanation of my votings + Pro - Contra o Only for your information 5 Stars: It was really special, you must try it 4 Stars: It was nice, you should try it 3 Stars: Nothing special, you could try it 2 Stars: Try only if you have no alternative 1 Stars: Bad, don't bother trying

(Google 번역 제공) 10만 루피에 비해 쇼가 길고 재미없어요. 나머지 하루 종일 무료 입장이에요. (원문) Le spectacle est long et sans grand interêt pour 100000 roupies. Entrée gratuite le reste de la journée.

차량 정신없고 늘 사람 북적이는 우붓에서 한가하고 목가적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드문 곳. 산책하며 상념을 떨칠 수 있는 자연풍경에 매료됐다. Spot like a gem in ubud where always crowed and traffic jam. Find really peaceful and calm atmosphere here. As walking, throw all complex thinking away in very attractive natural scenery.

우붓 시내는 오토바이 소음, 매연, 복잡함으로 걷기 불편했는데 여긴 조용하고 공기도 맑아요. 평지라 걷기도 좋고 초록초록 너무 아름답습니다. 꼭 산책와보세요:)

좁고 외진 길 따라 걸어가면 논밭나옵니다. 현지 느낌나고 뷰는 멋져요. 근데 오토바이 타기도 너무 길이 좁고 애매했습니다

평지에 포장도로라 트래킹이라는 거창한 단어보다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큰 길 뒤로 걸어가다 보면 나오는 오솔길. 오솔길을 지나 좀 걸어가면 논밭이 나와요. 오리 농법을 하시는 건지 오리들이 논에 있습니다 ㅎㅎ 허수아비도 있고 신기하네요. 길은 포장이 되어 있어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걸어도 부담없습니다. 대신 일부 구간은 길이 좁아지기도 하고 포장이 안 되어 있기도 합니다. 정말 산책한다는 느낌으로 걷기에 좋은 곳이에요. 이 길을 쭉 따라가면 수박 쥬욱 마니스 워크로 이어지더라고요. 날씨가 좋으니 이모작 삼모작이 가능한 것 같아요. 논마다 자라는 속도가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어디는 아직 모 심은지 얼마 안됐고 어디는 벌써 자랐고… 한국의 논 뷰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에 힐링힐링.. 평화로운 마을을 지나다 보면 중간중간에 카페나 레스토랑이 있어요. 유명한 식당도 있어서 중간에 쉬었다 가기 좋아요. 해 지기 좀 전에 갔는데 풍경이 아름다웠어요.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검은색 들개가 짖으면서 쫓아와서 도망갔어요. 인생 살면서 제일 빨리 뛰었습니다. 목숨 여러개면 트래킹하세요

논밭 감상하면서 걷기에 좋은 트레킹 코스에요. 산책에 가까워서 그냥 편하게 가셔도 됩니다. 가다보면 엥 이게 길 맞나..? 싶은 코스 나오는데 길 맞아요. 근데 거긴 풀이 우거져서 약간 뱀 나올것 같은 포스라 끝까지 걸으실거면 운동화 추천드립니다. 한적하고 이쁜 길이에요. 한번 가보세요. ——•—— It is a quiet trekking course. The road is flat and good to see the rice fields. There are not many people, but the course is really pretty. if you go deep, there are many grasses on the road, so sneakers are recommended.

예쁜거 많아요. 고급+정성. 가는길이 약간 메인로드랑은 떨어져 있고 판매 상품이 많지는 않아서, 꼭 갈 정도까지인지는 선택해야할 듯! 그래도 가는 길 예뻤습니다. very bali

고급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질이 우수한만큼 일반 쇼핑에 비해 가격대는 있는 편. 한번쯤 구경해 봐도 좋은 곳

다음에는 돈 많이 벌어 와야지

(Google 번역 제공) 시장이 늘어선 거리 한가운데에 있는 아름다운 작은 가게. 평범한 기념품 가게가 아닙니다. Threads of Life 이니셔티브는 인식을 높이고 발리와 인근 섬의 현지 장인이 수년 동안 유지해 온 독특한 수공예 기술에 대한 심층적인 관찰을 제공합니다. 현지 장인을 지원하는 데 관심이 있고 독특한 작품을 손에 넣고 싶다면 매장에 들러 궁금한 사항에 대해 기꺼이 조언해 줄 해박한 지식을 갖춘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숙련된 아티스트가 꼼꼼하게 제작한 제품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소요되는 시간을 존중하고 시장 노점 밖에서 일반적으로 찾을 수 있는 가격에 비해 가격이 더 높다는 점을 고려하십시오. (원문) Beautiful little shop in the middle of the market lined streets. It is not your average souvenir shop, the Threads of Life initiative raises awareness and provides an in depth look into the unique handcrafting techniques which have been held for years by local artisans in Bali and neighbouring islands. If you are interested in supporting local artisans and keen on getting your hands on one of a kind pieces, do stop by the store and speak to the highly knowledgeable staff who are happy to advise on any queries. Note, you are paying for products which have been produced meticulously by the skilled artists. Please respect the time taken and take into consideration that prices are higher in comparison to what you will typically find outside on the market stalls.

(Google 번역 제공) 의미 있는 사명을 가진 아름다운 직물. 뛰어난 전문 지식을 갖춘 직원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천연 염색 직물, 그리고 전통 직조 장인들을 지원하는 훌륭한 사명. 고향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줄 멋진 선물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직물과 천연 염색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우붓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Beautiful textiles with a meaningful mission. Gorgeous natural dye textiles with super knowledgeable staff, and a great cause supporting traditional weavers. Highly recommend for those who are looking for great gifts for loved ones back home. A must-visit in Ubud for textile and natural dye lovers!

(Google 번역 제공) Threads of Life Dye 스튜디오에서 바틱 인디고 워크숍에 참여했는데, 정말 풍부한 경험이었어요. 이런 전통과 지식을 접하기란 쉽지 않은데, 인디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배우고 바틱을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워크숍 공간은 아름다운 작업 공간으로, 염색에 필요한 식물들을 수확하는 정원도 있어요! (원문) I took a Batik Indigo workshop at the Threads of Life Dye studio and it was a really enriching experience. It's not easy finding access to these types of traditions and knowledges so it's a really special experience to learn how the indigo is made and practice batik! Also the workshop area is a beautiful workspace with a garden full of plants they use to harvest for the dye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마치 작은 직물 박물관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직물과 액세서리, 바구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높은 편인데, 그만큼 품질이 좋기 때문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워크숍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저희가 둘러보도록 반겨주었습니다. 판매를 강요하지도 않았습니다. (원문) This is like a mini museum of textiles. High quality woven textile from across Indonesian on display as well as some accessories and baskets. Price point is higher and is a reflection of the quality. There are also workshops available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Staff are friendly and welcomed us to look around. They were also not pushy at all to sell.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호텔에 머물면서 매일 아침 식사를 하고 저녁 식사 시간도 거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 선택은 꽤 좋았으며 신선한 과일, 현지 요리 또는 계란 특선 요리 등 원하는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 옆에 위치한 환경은 매우 훌륭하고 조용합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우리는 태국 음식을 먹었고 태국 그린 카레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또한 외부에 많은 조명을 설치하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그들은 요리 강습도 제공하며 우리는 Ketut과 함께 요리 강습을 했는데 그것이 우리 숙박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그것은 많은 발리 재료에 대한 요리 여행일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요리/자르기/다지기 등을 위한 많은 활동이었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마지막에는 꽤 피곤했지만 음식은 보상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다시 돌아와서 다른 메뉴를 요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문) We stayed in the hotel and were daily for breakfast there as well as few time for dinner. Breakfast selection was quite good and we could find everything we want from fresh fruits, local dishes or egg specialities. Also setting by the river is very nice and quite. For dinner we had some thai food and thai green curry were just great. Also setting with many lights outside is very nice. They offer also cooking classes and we did one with Ketut and that was highlight of our stay. It was not only culinary journey into many balinese ingridients, but also a lot of activities to actively cook/cut/chop/etc. We even were quite tired at the end, but the food was the reward. We are really looking forward to come back and try to cook different menu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과 리조트에 딸린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 요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서비스를 생각하면 그럴 만합니다. 아쉽게도 에어컨이 없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원문) Great restaurant attached to the museum & resort. There is a large selection of Indonesian and Thai dishes. The prices are high but justified in relation to the service. Unfortunately, there is no AC so that my experience was somewhat tarnished

(Google 번역 제공) 이 경험의 모든 것을 좋아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추천을 요청했지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Eka는 우리에게 작은 환영 샐러드를 주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했던 파파야 샐러드, 비네그레트가 맛있었고 위에 땅콩을 더 뿌렸습니다 :) 우리는 또한 삼겹살 무양과 밥 한 조각, 아얌 베투투 세트를 먹었는데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와 분위기, 놀랍고 따뜻하며 전문적인 서비스와 함께 이곳에서 멋진 점심을 먹었습니다. Eka는 매우 전문적인 서버였으며 매우 태평했고 전문가처럼 원활하고 쉽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우리 사진을 찍으라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 (원문) loved everything about this experience! Food was amazing, we asked for recommendations and we were not disappointed. Eka gave us a small welcome salad - the papaya salad which I loved, the vinaigrette was delicious and we sprinkled even more peanuts on top :) We also had the pork belly moo yang with a side of rice and a set ayam betutu and everything was amazing. paired with the ambience and sound of the trickling waters and amazing, warm, professional service, I had a lovely lunch here. Eka was a very professional server, very easygoing and knew how to serve with flow and ease like an expert. Even offered to take photos of us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분위기가 훌륭하더라도 이 레스토랑을 꼭 방문하세요. 분위기는 매우 좋지만 불행하게도 그게 전부입니다. 서비스는 매우 다릅니다. 다음 테이블의 커플은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명백하게 그들은 개별 손님으로서 나에게 실제로 많은 것을 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레스토랑이 거의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가 매우 느렸습니다(이것만으로도 잠시 멈춰야 했습니다). 나는 전통적인 태국 수프와 이 집의 시그니처 요리를 선택했습니다. 구운 오리 요리와 밥, 세 가지 소스. 팁은 실제로 매우 좋았습니다. 나는 그렇게 말해야한다. 하지만 저는 이런 오리를 본 적이 없습니다. 너무 작아서 고기가 거의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오리 반쪽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고기도 말랐어요... 그렇게 오래 익히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러면 조금 더 남았을 것이고 거의 한 시간도 기다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수프를 시작으로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도 있었지만 두 가지를 동시에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놔두고 있는가? 수프인가 오리인가? 수프는 관리하기 쉽고 향도 별로 없었지만 일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불행히도 더 이상은 아닙니다. 돈을 지불할 때만 실제로 음식이 맛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리가 매우 건조하고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용을 지불한 후 저를 데려왔습니다... 아니요, 음료나 디저트가 아니라 작성해야 할 양식 😂😂😂 그게 또 거의 웃기다는 걸 알았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정말 좋은 곳이지만 사람들이 저녁 식사를 하러 갈 수 있도록 설계된 곳은 분명 아닙니다. 우붓에는 더 좋은 곳이 1000개나 있습니다. 아, 그렇습니다. 현지 조건에 비해 가격도 상당히 비쌉니다. (원문) Auch wenn das Ambiente hier toll ist, kann man sich den Besuch in diesem Restaurant ruhig sparen: die Atmosphäre ist sehr schön, aber das war es dann leider auch. Der Service ist sehr unterschiedlich: das Paar am Nachbartisch wurde sehr freundlich und zuvorkommend bedient. Mit mir als einzelnen Gast konnte man offenbar nicht so richtig viel anfangen. Dazu war der Service sehr langsam, obwohl das Restaurant fast leer war (das alleine hätte mir schon zu denken geben müssen). Ich entschied mich für eine klassische Thai Suppe und das Signatur Dish des Hauses: Eine gebackene Ente mit Reis und drei verschiedenen Dips. Die Tipps waren tatsächlich sehr gut. Das muss ich sagen. Aber so eine Ente habe ich noch nie gehabt: Eine halbe Ente, die so winzig war, dass an ihr fast überhaupt kein Fleisch war. Und das bisschen Fleisch war auch noch trocken… vielleicht hätte man sie nicht so lange gar sollen, dann wäre noch etwas mehr übrig geblieben und ich hätte nicht fast 1 Stunde darauf gewartet. Vielleicht hätte man mir die Wartezeit ja mit der Suppe als Vorspeise verkürzen können, aber man hat sich entschieden, mir beide gerichtet, gleichzeitig zu servieren…. Was lass ich nun kalt werden? Die Suppe oder die Ente? Die Suppe war recht überschaubar und nicht sehr aromatisch, aber grundsätzlich okay. Leider aber auch nicht mehr. Erst beim bezahlen werde ich tatsächlich gefragt, ob das Essen gut war. Als ich bemerke, dass die Ente sehr trocken und nicht gut war bringt man mir nach dem Zahlen… Nein, kein Getränk oder Dessert, sondern: ein Formular zum Ausfüllen 😂😂😂 das fand ich dann fast schon wieder lustig. Schade, das ist so ein schöner Ort, aber offensichtlich nicht wirklich dafür gemacht, dass Leute dort zum Abendessen gehen. Da gibt es in Ubud 1000 bessere Orte. Ach ja: außerdem ist es für die hiesigen Verhältnisse auch noch recht teuer.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레스토랑이었지만 음식을 기다리는 데 거의 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혼자 식사했는데, 거의 9시쯤이었고, 레스토랑은 전혀 붐비지 않았습니다. 제 옆에 앉은 사람들이 제가 도착한 후에 와서 음식을 받고, 먹고 나서 제가 음식을 받기도 전에 떠났습니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 물어봤더니 음식은 나왔지만 차가웠습니다. 특히 레스토랑이 붐비지 않아서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가격이 더 비싼 만큼 서비스는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원문) Beautiful restaurant but I waited almost an hour for my food. I was dining solo, it was almost 9pm, and the restaurant was not busy at all. The people next to me arrived after I did, got their food, ate and left much before I even received my food. When I finally asked how much longer the wait would be, the food arrived, but it was cold. So disappointing especially because the restaurant was not busy. For the higher price, I assume the service would be better.

(Google 번역 제공) 멋지고 큰 레스토랑.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 야외 테라스에 있는 의자가 좀 더 편할 수도 있겠네요. 두 번째로 음식은 여전히 ​​괜찮았지만 부분은 조금 작았습니다. 아직 별 4개입니다. 좋은 리조트에 있는 아주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Mooi en groot restaurant. Voldoende parkeergelegenheid en vriendelijk personeel. Lekker eten, voor een redelijke prijs. Stoelen op het buitenterras mogen iets meer comfortabel. Tweede keer was het eten nog steeds prima, maar de porties wat klein. Toch 4 sterren. Het is een heel mooi restaurant in een mooi resort.

(Google 번역 제공) 정성껏 만들어서 늦게 나오는 가게예요. 시간 있을 때 가세요. 길가에 있고 알마에 있어서 시끄럽지도 않아요.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원문) A shop that comes out late because it is made carefully. You should go when you have time. It's not noisy because it's only on the road and in Alma. It's delicious and the staff is wonderful👍

숭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몽키포레스트 방문은 너무나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8시 40분쯤 방문하여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9시가 가까이 되니 사람이 많아져 일찍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픈런으로 들어와 실컷 원숭이를 보았습니다. 아기 원숭이들이 정말 귀여웠어요. 그리고 원숭이 뿐만 아니라 나무들도 정말 크고 웅장해서 아름다웠어요. 우붓에 오신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오후가 되면 덥고 사람이 많으니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으신 분들은 오픈런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을 데려가야 해서 원숭이들의 공격성에 대해서 걱정이 믾았지만, 원숭이들이 먹이를 충분히 먹어서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고 관리인이 충분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덥고 습했지만 곳곳에 쉴수 있는 그늘도 많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오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발리 우붓 시내로 가는 길에 있는 몽키포레스트, 방문전에는 원숭이들이 많아서 달려들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원숭이들이 사람이 주변이 지나다녀도 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본인들이 하던일만 집중합니다. 숲속으로 들어가면 약간의 원숭이 냄새가 나긴 하지만 조금 지나면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정글 숲속을 거닐면서 원숭이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수 있어서 꼭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 10월 초 금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티켓 바로 끊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엄청 큰 기대를 해서 간 곳입니다. 우선 구글 지도에서 몽키포레스트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그 이상한 곳 덕분이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택시를 타고 몽키포레스트에 데려다 달라고 하여 잘 도착할 수 있었어요. 원숭이들이 정말 많고 특별한 실수를 하지 않는 한 너무 사납지도 않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먹이를 주며 원숭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료 이벤트가 있는데 운이 좋아야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selfie가 아니라 feeding을 이용해도 충분히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동물원에 갇힌 동물을 보면 마음이 안 좋은데 이 곳은 원숭이가 사는 마을에 내가 방문한 느낌이라 자연친화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 와이프는 발리에 다시 간다면 이곳에 또 가보고싶다고 합니다 ㅎ

10/10 오전 9시반경 방문했습니다 티켓도 바로구매 입장도 바로 했습니다 한번 와볼만 합니다 원숭이들이 달려들지 않아 편안하게 1시간정도 돌았더니 충분합니다 숲이 마나 그늘도 마나서 다행이 마니 덥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중간중간 상주해 있어요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바로 앞에서 원숭이들의 밥 먹고, 놀고, 싸우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원숭이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과정 및 결과물은 가족 모두에게 만족을 준 것 같아요.^^ 오픈시간에 맞춰갔고, 줄은 조금 서있었으나.. 티켓오픈 후 빠르게 티켓팅 후 들어갈 수 있었어요. 키오스크가 몇 대 있긴 하지만 오픈이 좀 느려요. 아이가 있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9월말 정도 오후에 방문했습니다. 표 끊고 바로 들어갔고, 그늘이 많아서 많이 덥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는 원숭이가 난폭하지 않았고(울루와뚜에 비하면 온순해요) 원숭이가 있는곳에 직원분들이 계셔서 물건 빼앗길때 오셔서 도와주세요! 그래도 항상 조심,주의하세요.

아이들을 데려가야 해서 원숭이들의 공격성에 대해서 걱정이 믾았지만, 원숭이들이 먹이를 충분히 먹어서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고 관리인이 충분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덥고 습했지만 곳곳에 쉴수 있는 그늘도 많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오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바로 앞에서 원숭이들의 밥 먹고, 놀고, 싸우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원숭이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과정 및 결과물은 가족 모두에게 만족을 준 것 같아요.^^ 오픈시간에 맞춰갔고, 줄은 조금 서있었으나.. 티켓오픈 후 빠르게 티켓팅 후 들어갈 수 있었어요. 키오스크가 몇 대 있긴 하지만 오픈이 좀 느려요. 아이가 있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원숭이들이 생각보다 귀엽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직원들이 곳곳에 있어서 안전하고, 큰나무들과 우거진 수풀 때문에 풍경도 멋졌다. 10시쯤 입장했는데 오전이고 나무그늘도 많아서 꽤 걸었는데도 안덥고 시원했다. 화장실도 깨끗했다.

와이프가 엄청 큰 기대를 해서 간 곳입니다. 우선 구글 지도에서 몽키포레스트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그 이상한 곳 덕분이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택시를 타고 몽키포레스트에 데려다 달라고 하여 잘 도착할 수 있었어요. 원숭이들이 정말 많고 특별한 실수를 하지 않는 한 너무 사납지도 않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먹이를 주며 원숭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료 이벤트가 있는데 운이 좋아야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selfie가 아니라 feeding을 이용해도 충분히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동물원에 갇힌 동물을 보면 마음이 안 좋은데 이 곳은 원숭이가 사는 마을에 내가 방문한 느낌이라 자연친화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 와이프는 발리에 다시 간다면 이곳에 또 가보고싶다고 합니다 ㅎ

9월말 정도 오후에 방문했습니다. 표 끊고 바로 들어갔고, 그늘이 많아서 많이 덥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는 원숭이가 난폭하지 않았고(울루와뚜에 비하면 온순해요) 원숭이가 있는곳에 직원분들이 계셔서 물건 빼앗길때 오셔서 도와주세요! 그래도 항상 조심,주의하세요.

숭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몽키포레스트 방문은 너무나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8시 40분쯤 방문하여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9시가 가까이 되니 사람이 많아져 일찍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픈런으로 들어와 실컷 원숭이를 보았습니다. 아기 원숭이들이 정말 귀여웠어요. 그리고 원숭이 뿐만 아니라 나무들도 정말 크고 웅장해서 아름다웠어요. 우붓에 오신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오후가 되면 덥고 사람이 많으니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으신 분들은 오픈런 추천드립니다.

10/10 오전 9시반경 방문했습니다 티켓도 바로구매 입장도 바로 했습니다 한번 와볼만 합니다 원숭이들이 달려들지 않아 편안하게 1시간정도 돌았더니 충분합니다 숲이 마나 그늘도 마나서 다행이 마니 덥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중간중간 상주해 있어요

사진 촬영 장소를 다양하게 할수 있었다 그네와 둥지 그리고 도로를 세트로 하는 등 몇가지 더 다양한 사진 촬영으로 인생에서 멋있고 환상적인 사진샷을 가질수 있었다

티켓은.웹사이트가 훨씬 저렴 합니다 가급적 계획성 있는 투어를 하시는게 가격효율적으로 좋습니다.발리스윙 현장구매는 650k + 200k (드레스값) +200k (사진 장당) 입장료에는 뷔페가 포함되어 있어요. 정말 더웠어요

이미 너무나 유명하지만 경험해본 적이 없다면 추천드립니다. SNS를 위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직원들의 촬영 기술이 매우 숙련되었습니다.) 다만 발리 스윙 시간 자체는 짧아서 짜릿한 경험을 즐기는 것이 목적이라면 조금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방문 여러가지 사진을 찍고 그네를 탄다 한번정도 경험해볼만함 가격대가 있음

친절하시고 사진찍는 기술이 정말 MZ 십니당. 안갔으면 큰일 날뻔 ~ 뻔 하지만 재밌는 그런곳 ~ 엄마가 너무 재밌어 하셨어요:)

입장료가 말도 안되게 비싸긴한데 한번 쯤 가볼만해요. 인생사진 건지기엔 완전 좋아요. 전 금요일 오전 10시쯤 방문했는데 사람 별로 없었어요. 대기줄도 없고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1인 350000루피아에 드레스 대여료가 250000루피아지만 추가로 전문적인 사진을 찍으려면 150000루피아를 또 내야해요 저는 사진은 따로 신청하지 않았지만 제 핸드폰으로 직원들이 찍어줬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사진을 잘 찍어요 드레스는 긴 걸 선택할 수록 사진이 이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정말 뜻깊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택시 아저씨가 잘 아는 업체를 소개시켜주어 줄 하나도 안서고 찍을 수 있았고 루왁커피도 맛보고 논도 구경하고 아저씨가 사진까지 다 찍어주었어요 ㅋㅋㅋㅋ

직원들 친절하고ㅎ 볼거리 많았어욥 다만 그게 전부인 느낌… 수영하러 갈거 아니라면 오픈런 안하셔도 됩니다! 입장할 때 물 가지고 들어갈 수 없었어용

그냥그래요 모든 구성이 촌스러워요. 입장 대기는 없었지만 패키지가 다양해 대기줄이 길어요

사진 대충찍고 결제유도하고 스윙도 대충 몇번 해주고 끝 그리고 사진 안이쁨. 비쌈. - 짜증나서 구글맵 처음 리뷰남긴건데 복붙 답글 보고 어이없어서 추가 답글만 보면 무슨 엄청 체계적이고 안전한줄 아. 직원은 많더라고요 그래서 비싼가? 스윙 장소들 여러개중에, 정작 중요한 스윙은 몇번해주고 끝임 안전이 최우선이요??? 진행은 빨리빨리 하긴 하던데.. 자기들끼리 수다떨고 웃고.. 추가요금 내고 신청한 사진기사는 찍는둥 마는둥 ㅋㅋ 한 스팟에서 세네장 찍었나? 나 한명것만 찍어달라고 신청했는데 두명꺼를 다 찍어놓곤, 사진 받으러가니 보여주면서 두명 사진 다 받을래면 추가요금 내라함 우린 그냥 안받는다고 넘어갔는데 가족사진이나 뭐 그런경우면 안사기 뻘쭘하고 매우 민망할듯 ^^ 뭐 억지로 카드 꺼낸건 아니니 강요는 아니라고 볼수있으려나 이 모든거 차치하고 사실 장소가 이쁘고 사진 잘나오면 괜찮았을겁니다. 죄송한데 사진 진심 구려요…^^

그냥 풍경은 예쁘구.. 잘 모르겠어요 ㅋㅋ 이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ㅜ 드레스 종류도 적고 질도 안 좋아서 그냥 갖고 있는 옷 중에 하늘하늘하게 잘 휘날리는 원피스나 블라우스 입어도 될듯요... 너무 공장식에다가 처음에는 분명 휴대폰으로도 찍어준다 했는데 누군 찍어주고 누군 안찍어주고 이런식으로 기준이 없어서;; 관광객들끼리 서로 찍어줬네요.. 쩝... 인스타용 인물 사진보다 풍경사진을 선호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굳이 이거 하나 찍자고 여기 올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라이스 테라스쪽 스윙하는곳이 좋음 이곳은 가이드들이 안내해서 기계적으로 진행 60불정도 요구

KLOOK 통해서 인당 20 usd 가량으로 할인받아 갔습니다. 사람 적고 쾌적합니다. 그네 밀어주시는 직원분들 사진실력이 엄청납니다. 별도 사진사 비용 안 내고도 예쁜 사진 꽤 건졌네요.

사진찍을 장소가 엄청 많고 스윙이 무서웠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전문포토그래퍼에게 한국돈으로 1만원 내면 인스타, 이메일 등으로 받을 수도 있어서 저같이 사진 잘 못찍는 사람에게는 완전 유용했어요!^^ 강추요👍

찾기 힘든 좁은 입구와 벽으로 막힌 듯한 길을 통과하면 야자수와 함께 논밭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짧은 길이지만 오토바이가 많이 다니질 않아 산책하는 느낌이 납니다. 중간에 카페도 있고 작은 상점도 있어요. 일정이 짧은 한국 여행객이라면 다른 산책길보다 이곳을 추천합니다.

우붓에 오면 꼭 가야 하는 산책코스. 구글맵에는 하이킹 코스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초반에 집? 건물들 지날 때 빼고는 거의 평지입니다. 그냥 산책하는 느낌이었어요. 쭉 걸어가다 보면 우붓 스타벅스로 연결되는 길로도 갈 수 있어요. 논 뷰를 볼 가치가 있을까 싶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고 평화로와서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우붓 가시면 꼭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논 사이사이 주민들 거주하는 집이 있어서 오토바이나 자전거로 이동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오토바이 안다녀요!! 우붓 와서 첨 느껴보는 도로의 평온함입니다. 그리고 길에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비석들이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발리만 낼 수 있는 감성이구나 싶어요. 한번 들려보기를 추천 합니다

접근성 좋고 정말 우붓 논을 느낄 수 있어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침 일찍 또는 5시 이후를 추천해요. 처음 시내에서 시작되는 길 3-5분정도는 매우 좁은 낭떠러지형태의 길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자전거로 가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우붓의 허파를 느낄 수 있는 짧고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 , 한번쯤 산책을 추천합니다.

짬뿌한보다 더 코스가 깔끔하고 좋습니다. 코스 길이도 더 길어요. 사람도 없고 햇빛을 가려주는 나무도 많아요.

이 길의 이름이 한국어로는 웃길 수 있지만 (watermelon rice soup)😂 아름답고 쾌적하고 걷기 좋은 길이에요. 오리와 닭, 소를 만날 수 있고 중간 중간 카페가 있어서 쉬기 좋아요

현재 문을 닫았습니다

가고싶었는데 지금 공사중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꽤 멋진 무료 미술품 갤러리입니다! 다른 여행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잉어 물고기를 관찰하면서 밖에서도 멋진 음악가를 만났습니다. (원문) Free artwork gallery which is pretty cool! Met a cool musician outside as well while overseeing the koi Fish, great place to converse with other travellers.

(Google 번역 제공) 걷고 걷고 또 찾았어요 탑탑 그리고 들어왔어 부르고뉴와 오렌지색이 공간을 장식합니다. 정말 기적이에요 - 갤러리는 동화 같아요 이발소 가는 길 나는 당신을 찾았습니다 아름다운 소녀가 벌거벗고 누워 있다 잘생긴 남자가 물을 마셨다 그림에는 다양한 꽃들이 가득해요 여기에 그림자의 진실이 있다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평화가 깃들어 있어요 의식을 잃다 의미, 거리 케이스에 있는 사진 풀 냄새를 들려주세요 모두가 보게 해주세요 우붓과 발리의 전통 (원문) Шёл, шёл и нашёл Топ топ и зашёл Бордовый, оранжевый обрамляет пространство Какое чудо - галерея как сказка По пути в барбершоп Тебя я нашёл Прекрасная девушка лежит голышом Прекрасный мужчина испил воды На картинах обилуют разные цветы Тут истина тени Распахнуты двери Умиротворение в воздухе Теряет сознание, Смысл, расстояние Картинки на кожухе Пусть слышится запах травы Пусть каждому будут видны традиции Убуда и Бали

(Google 번역 제공) 우붓 중심부의 숨겨진 보석. 많은 좌석 시설이 제공되는 멋진 분위기. 좋은 그림 모음입니다. 도로에 큰 간판이 있지만 내부에는 방문객이 없고 매우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무료 입장. 내부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원문) A hidden gem in the centre of Ubud. Nice atmosphere with many sitting facilities provided. A good collection of paintings. It has big sign on the road but no visitor inside, very quiet and peaceful. Free entry. You can wander freely inside.

(Google 번역 제공) 신이시여, 훌륭한 작품이군요. 건물 자체에는 멋진 요소가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개조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지만 좋은 섹션이 열려 있습니다. (원문) Divine, some great pieces. The building itself has some gorgeous elements. Renovations appear to be ongoing on the site but there's a good section open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작은 미술관으로 열려 있는 문 중 한 곳으로 들어가 주변을 둘러보세요. 마치 누군가의 집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 (원문) Free little Art Gallery, you can just wander into one of the open doors and have a look around. It feels like you're walking into someone's home

작은 농장으로, 간단한 투어와 누왁 커피 생산과정과 사향고양이르로볼 수있다. 간단한 투어 후 16가지 차를 맛보게 해주며, 여기 누왁은 빠져있다^^;. 누왁 한잔에 5만 루피..우리 돈으로 4천원정도이니 마셔볼만...

지리적으로 너무 먼곳,동떨어진 곳에 있고 뭔가...안내해주는 사람이 너무 형식적으로 빠르게 설명하고 결국은 뭐 하나라도 사갈수 밖에 없는 구조 사향고양이를 직접 볼 기회가 흔치는 않으나 그냥 우리안에서 쥐죽은듯 웅크리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ㅠㅠ 슬펐어요 ㅠㅠ 그리고 중간에 쌩뚱맞게 박쥐와 부엉이가 있는데.. 돈벌이용 아이들.. 뭔가 불쌍하고 안타깝고 상업적인 공간이었습니다..

루왁커피를 맛볼수있고 판매하는 커피농장. 10가지종류의커피를 맛볼수있음.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훌륭한 중지였습니다. 나는 이전에 커피 투어를 해본 적이 있지만 이것은 훌륭했고 모든 차를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hit을 수정하고 커피를 만드는 데 고양이를 24시간 동안만 가둬두었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별을 잃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 생각에는 실제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통과시키기 위해 고양이를 더 오래 가두는 것 같습니다. 커피를 통해. (원문) This place was a great stop. I've done coffee tours before but this was excellent and I loved every single tea. They lose a star because they claim to only keep the cats captive for 24 hours to correct their $hit and use it to make coffee but that didn't seem honest, I think they provably keep them longer to actually get them fed and to pass the coffee through.

(Google 번역 제공) 장소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그들의 마케팅 전략에 감사해야 합니다. 숙녀분들이 여러분을 농장으로 안내하고 커피와 향신료 식물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커피 가공 공장을 보여줄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 루악을 만나보세요. 그러면 그들은 커피, 차, 초콜릿 생산물을 모두 무료로 먹일 것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Really like the place. The stuffs were really friendly, actually I should appreciate their marketing strategy. The ladies will take you through the farm and show you the plants of coffee and spices. They'll also show the processing plant of coffee. You'll find Luak who helps to make world's most expensive coffee. Then they'll feed you all of their coffee, tea and chocolate production for free. You can buy their products at reasonable price. Overall, its good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커피 정말 맛있어요. 직원들도 좋습니다. 그들은 커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주변을 보여줄 것입니다. 커피 농장이 정말 좋아요. 그들은 당신에게 커피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권한을 줄 것입니다. 과정은 정말 정통합니다. 그들은 무료 차를 제공하지만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한 잔에 50,000 idr을 지불해야 합니다.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좋은 곳.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The coffee is really great here. The staffs are also good. They will tell you how to make the coffee. They will show you around. The coffee farm is really nice. They will give you permission to make the coffee yourself. The process is really authentic.. They will give you some free tea but if you want to drink the coffee lwak then you have to pay 50,000 idr for one cup. The place is also nice for taking picture. Nice plac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우리에게 일어난 일은 창구에서 우붓으로 가는 길에 택시 운전사가 친절하게 추가 비용 없이 커피 시음회에 들를 것인지 물었습니다. 우리는 받아들였습니다. 우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동물은 작은 우리(커피를 마실 때 사용하는 루카)에 있거나 부엉이처럼 붙어있어 고객과 사진을 찍는 데 사용했습니다. 커피 시음회: 우리는 6가지의 < 종류의 커피와 6개의 ' 차를 먹었습니다. 모든 것은 단지 코코넛 설탕 50%와 기타 50%였습니다. 가장 달콤한 음료였습니다(전혀 맛이 없었던 커피 1잔 제외). 부티크: 그 후 그들은 시음이 무료이기 때문에 실제로 구매 압력을 받고 있는 부티크로 데려갑니다. 가격이 비싸고 모든 것이 플라스틱으로 포장되어 있어 정품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입구에는 많은 택시기사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우리 운전자는 정말로 우리를 좋은 곳으로 데려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에게 더 사기처럼 느껴졌습니다. (원문) What happened for us is that we were on our way to Ubud from Canggu and our taxi driver kindly asked us if we wanted to stop to a coffee tasting with not extra fees. We accepted. First of all, all the animals they have are either in small cages (the lukahs which they use for coffee) or they are attached like this owl and they used them for paying pictures with the customers. The coffee tasting : we had 6 « types »of coffee and 6 « teas ». Everything was just 50% coconut sugar and 50% something else. It was the most sugary beverages (except 1 coffee which wasn’t good at all). The boutique : after that they bring you to the boutique where you really are under pressure for buying because the tasting is free of charge. It is pricey and it doesn’t feel authentic at all, everything being wrapped in plastic. A lot of taxi drivers were waiting at the entrance. Maybe our driver really wanted to bring us to a nice place but it felt more like a scam to me.

우붓에서 아침에 조깅할 길을 찾았는데 완전 성공! 저 말고도 조깅 뛰시는 분들도 있고 그냥 산책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가는 길은 약간 오르막이고 중간에 폭이 좁은 정글 같은 길도 나오는데 완전 재밌음. 그리고 중간중간 카페나 음식점이 많아서 조깅 말고 놀러 오기도 좋은 듯하다. 논 뷰가 아주 환상적이었고 이국적인 풍경에 눈 호강했다.

들어가는 길이 험난하다. 표지판을 따라 들어가면 이 길이 맞나 싶은 물웅덩이와 나무판자 길이 5분정도 계속됨 그곳을 지나면 평화롭고 조용한 길이 펼쳐짐 그러나 그곳에도 어김없이 존재하는 오토바이 ㅋㅋ 길이 짧은 편이라 간단하게 산책하기 좋음

트레일 가는길이 험난해서 이게 맞나 계속 의심하면서 갔습니다. 안쪽은 뷰도 이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진흙이 많으니 가실 때 쪼리말고 다른거 신고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붓에서 본 최고의 풍경. 가는 길이 이게 맞나 싶은데 도착하면 미친듯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해가 굉장히 강하게 내리 쬐지만 그래도 가볼만 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우붓에 오면 어디를 가야하는지 누가 묻는다면 단연 1순위로 이 곳을 추천하고 싶네요.

숙소에서 가까워 아침 산책을 즐겼습니다. 한시간 이내로 가볍게 산책가능합니다. 사람들도 적어서 한적합니다

진입로가 외지고 정비되어 있지 않다는것을 빼곤 괜찮았다. 작은 마을을 지나고 있기에 우붓 농촌을 느끼기에 좋았다.

하이킹 하기 너무 좋아요.추천!

오후 시간에 다녀왔는데 논밭 뷰는 잠시이고 산책을 하는건지 오토바이 피하기 미션을 하는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좁은 길에 오토바이가 자주 지나갑니다. 개발이 진행 중이라 긴 철근과 보도블럭 같은 걸 나르는 스쿠터가 계속 오르락 내리락 거려서 제대로 된 산책을 할 수 없어요. 차라리 수박 쪽을 추천합니다.

하루종일 오토바이가 많이 다녀서 걷기 힘들고 여기저기 공사중이에요. 예쁜길은 맞지만 트래킹하기 좋은 길은 아니에요

가볍게 걷기 좋아요. 복잡한 시내에서 벗어나 우붓의 아름다운 논뷰와 코코넛 트리가 우거진 정글뷰는 덤. 시내에서 15분이면 걸어서 갈 수 있고 가는 길에 아기자기한 상점들 있어요. 옆에 있는 짬뿌한 리지는 자연 친화적이고 야산을 오르는 느낌인데 이곳 사리 올게닉 웍은 들판을 걷는 너낌입니다. 우붓의 자연을 마음속에 담아 가세요.

전에 짬뿌한릿지 Campuhan Ridge Walk를 다녀와서 이곳으로 다서 산책을 갔는데 아름답고 좁은 오솔길이 걷기에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올라가다가 동쪽으로 계단식 논이 보이는 길~Kajeng Rice Field 로 갈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매우 좋은 코스. 다양한 형태의 논을 볼 수 있고, 더 깊이 들어가면 정글과 숲을 만날 수 있다. 중간중간 미술품과 목공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 있어 보는 즐거움이 있다.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곳도 있다. 걷다보면 카페도 있고 작은 슈퍼마켓도 있어서 목을 축일 수 있다. 운동하기에 좋은 코스!

가볍게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 걷다가 도랑에 빠졌는데 같이 걷던 분들이 한다름에 달려와 도와주셨다. 현지인분도 보고 자기 집에 와서 발 닦고 가라 하셔서 덕분에 너무 좋았던 기억!

트레일 가기전 진입로가 좁아서 살짝 당황, 라이스테라스가 많지 않지만 잘란잘란 걷기 좋아요. 가는 중 카페들도 있고. 보는 것보다 사진이 잘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