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의 50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음식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근데 명성과 가격에 비해 약간 아쉬운 느낌입니다.

우붓과는 색다른 분위기의 맛집 정말 인상적인 식당은 아니지만 우붓에서 먹어볼만한 집 우리는 비행기를 타야해서 와인말고 칵테일을 시켜 일인당 10만원 정도 나왔고 프랑스 쉐프가 현지 재료로 열심히 만들었구 인테리어가 기분좋은집

별 하나도 아까움.. 전날 오후 4시 전까지 연락 안하면 1인 8만원의 패널티가 부과되는데 전화 연결은 너무 힘들었음. 도착하자마자 넘 기분 상했던게 반바지 및 쪼리는 안된다고 바우처에 적혀져 있었음. 그래서 먼 호텔까지 돌아가 갈아입었고 입구에서 조차 반바지는 안된다고 했는데, 들어와서 보니 반바지 천국임. 물어보니 스포츠웨어만 아니면 된다함. seasonal 8가지 코스와 signature 8가지 코스 + 와인 한병에 300불 정도 나옴. 발리 물가에 비해 비싼 가격이니 맛없으면 이상한거지만 다시는 이 가격 주고 와서 먹지는 않을 것 같음. 왜냐하면 발리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게 넘쳐나기 때문임. ^-^ 반성해라 모자잌

한국보다는 저렴하게 고품질의 프렌치코스 요리늘 즐길수 있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다보니 망설이다 결혼기념일 디너로 갔다왔는데 넘 좋았습니다. 시그니처8코스먹었는데 플레이팅이나 음식퀄리티 모두 높은점수 주고싶네요~ 특히 푸아그라 퀄리티가 엑셀런트했습니다♡ 서울 호텔 프렌치레스토랑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식사였습니다!!!

비싼가격만큼 훌륭한 식당입니다

결혼 1주년 기념으로 방문했습니다. 매 요리마다 특별한 이벤트를 받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분위기와 음식에 취해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좋은 음식과 서비스 감사합니다.

분위기 최고! 음식도 최고! 서비스도 최고! 저희는 walk-in으로 들어와서 운좋게 자리를 배정받았는데 예약하시고 꼭 방문하세요! 너무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한 경험입니다 ㅎㅎ 특히 신혼부부들 꼭 한번 와보시길~ㅋㅋ 특히 웨이트리스 pomi 를 찾아주세요~!! 엄청 친절하십니다

우붓에서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했어요. 유명한 콜리플라워프라이즈는 닭강정 맛이라 기대보단 별루였고 연어타르타르,시그니처문어,와규스테이크는 꼭 드세요^^ 후무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후무스도 드시구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츄로스도 유명한만큼 아주 맛있었어요~ 테이블 담당 메이가 아주 친절하고 기분좋게 식사할수 있게 해줬구요 분위기도 너무 좋답니다. 팁!전날 잉카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도나 드링크쿠폰을 인당으로 줘서 그걸로 야무지게 썼답니다^^(쿠폰 쓸수있는 칵테일,목테일이 따로 있으니 문의후 주문하세요)

저녁에 발리 도착해서 숙소근처 후기좋은 donna에 방문! 양주랑 칵테일만 가능한 시간대여서 그것만 먹었는데 너무 서비스좋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DIDI?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추천메뉴도👍👍 분위기도 너무좋아서 오늘도 방문예정이에요^_^

한국인들을 위해 반어법으로 후기를 함 써볼게요ㅋㅋㅋㅋㅋㅋ 근처에 볼 일 있어 왔다가 평이 너무 좋아서 들리기로 했어요 주변에 보면 졸ㄹ라 한산한데 여기만 사람이 많아서 아 역시 맛집이구나 했어요ㅋㅋㅋ 오자마자 한 1시간 30분 정도 가능하다고 먼저 이야기해주고 핸폰 번호랑 메일 주소 입력하게 친절하게 말씀해주세요^^ 가격도 막 그렇게 쎄다고 생각 안했는데 둘이서 샐러드 하나랑 스테이크, 빠에야 이렇게 시키고 술 간에 기별가게 쪼금 시켰는데 20만원 나왔슴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싸죠?? 여기서 졸ㄹㄹㄹㄹㄹ라 배부르게 먹고 그 정도 나와서 행복해서 헿헤 거렸어요^^^ 음식 먹을 때마다 와서 뭐 마실 거냐고 권하면서 이것저것 추천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위스키도 온더락으로 시켰는데 원샷? 투샷? 하길래 투샷은 마셔야지하면서 마셨는데 나중에 금액보니 x2로 되어 있더라구요?!ㅎㅎㅎㅎㅎ 엄청 친절하셔요^^^ 음식이 졸라 양도 많고 맛있슴니다!!!!! 꼬옥 드셔보세요???? 개추천박습니다??? 그리고 계속 뭐 더 필요하냐면서 계속 친절하게 물어봐요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여기 물가에 비해서 가격대가 높으니깐 서비스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게 바로 여기의 서비스 정신! 아주 프로페셔널합니다~~~!! 가라는 시간도 다되서 마실 거 다 마시고 하니 또 안 마시냐고 친절히 물어봐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필요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사진 찍기 좋게 아주 스피드하게 테이블을 치워주셨어요~~~음식 서빙도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올라 빨랐던 거 같은데 테이블 치우는 속도는 진짜 빛과 같았어요 ㅋㅋㅋ 가기 전에 모두들 제 후기 보시고 꼬오오오오옥 가주시길 바라요^^^

Agus라는 이름의 웨이터는 너무 친절했고,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았으며, 음식은 다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발리에서 방문했던 음식점들중 최고였습니다!다시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디저트도 짱입니다. 좀 비싸고 서비스차지가 꽤되지만 서버들 완전 친절하고 비싼 값합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다만 에어컨이 없어서 조금 더운편이고, 가격대에 비해 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빠에아, 파스타는 간이 좀 쎕니다. 참고하세요. 샐러드 담백하니 맛있었고, 스테이크 너무 맛있어요.꼭시키세요

인도네시아 음식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퓨전이라고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시도해보기 위해 Feed me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결과는...잘 모르겠네요. 제 입맛에는 너무 강렬했습니다. 우선 전반적으로 너무 짰어요. 짜서 못 먹겠다 정도는 아니지만, 중상정도로 모든 음식의 간이 짰습니다. 그러다보니 또 쉽게 질려요.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먹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부실한데 마지막 순서에 억지로 번을 끼워넣어서 배를 채우는 느낌도 들고..Feed me 2인에 맥주 4잔해서 세금포함 약 159만 루피아 정도 나왔는데.. 우붓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을 방문해서 트라이해봤다 정도의 의미이지 재방문은 못 할 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 서비스는 좋습니다!! -- 업데이트합니다. 이 식당 외 발리의 몇몇 식당을 돌아다녔습니다. 처음엔 저희 입맛이 인도네시아 음식과 맞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틀렸습니다. Hujan Locale의 음식에는 확실히 간이 좀 세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지역 외의 다른 레스토랑들도 많이 다녔지만, 이만큼 간이 센 곳은 보지 못 했어요.

평소 다이닝을 자주 즐기는 객관적 관점에서 음식 맛이나 플레이팅 수준은 훌륭해요 하지만 다이닝에서 기대 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은 약간 실망스럽네요 개선해 나가야할 부분이 있어요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요리를 먹을수 있었고 퓨전스타일이어서 더 맛있었던것같네요. 분위기도 좋고 예약필수. 다양한 요리가 많아 코스메뉴로 먹음

채식주의자로서 채식 메뉴가 별로 없는 것은 아쉬웠지만, 먹은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칵테일과 주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른데서 먹은 시간이 아까울 정도에요.

왜 이렇게 좋은 곳을 진작에 몰랐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비프렌당 정말 미쳤어요….. 현지인은 하나도 안보이고 호주사람, 우리나라 사람만 있는 식당입니다. 다만 사진 속의 후식은 정말….. 맛이 아쉬웠어요😫

인도네시아 퓨전음식점 같아요 특히 가리비세비체는 최고입니다

I loved here. Hotel staff recommended this restaurant. It has good Indonesian food and good service. Here is not so pricy compared to its worth. 인도네시아 음식점인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아요 가격도 가성비 비싸지않았습니다.

맥주 한 잔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 좋은 곳. 시끄럽지않아서 좋았다. 데이배드 4시간정도 이용료가 따로 있었고,(45만 루피아 정도..)이용료에는 웰컴 핑거푸드 + 과일꼬치 + 물 포함되어 있었다. 해피아워에 하이네켄 생맥 1잔에 7만 루피아 정도였던걸로 기억. 음식은 대단히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았음. 한국에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수영장 넓고 너무 좋았어요 미니멈 차지도 없고 테이블에 앉아도 50k만 내면 수영장 이용이 가능해요. 선베드같은건 이용료에 음식값 포함이 안되서 따로 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음식종류가 별로 없는게 조금 아쉬웠네요

발리 분위기 느끼기 너무 좋은 곳 직원분들 사진도 먼저 찍어주시고 너무 친절하세요 음식은 soso 이지만 이 분위기에 이 가격에 이정도면 감사합니다 귀여운 고양이 가족들도 있어욘😘

분위기도 좋고 조용하고 친절해서 마음에 들어요. 그러나 맥주를 마시라고 짜게 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파타야랑 돼지고기 넘 짭니다. 짭짤한거 좋아하기는 한데... 원래 여기 음식이 짠가? 맥주필수😁

저녁에 가야 해피아워 적용되는듯합니다 우선 직원들이 너무친절합니다 서빙하는사람 매니저 다좋습니다 말도잘걸어주고 잘웃어줍니다. 조명 분위기가너무좋아 칵테일과 맥주 너무잘어울립니다 영화도 틀어주고요 외국에왔다는느낌 제대로받습니다 저녁이좋을듯합니다 피자는 꼭시켜드시고 쉬림픈 나시고랭 포크립 다좋았습니다 수영장은 너무어린아이는깊고 초등학생들은 놀기너무좋네요

분위기 좋아서 찾아서 왔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즐거워요.해가 아직 안 지고 있네요

평일 낮에 가면 사람도 많지 않고 좋습니다 수영장은 1.1 미터로 어른아이 다같이 놀기 좋아요 샤워실과 탈의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음식은 그냥저냥 먹을만 해요

우붓왕궁 바로 앞에 있습니다. 커피와 피자가 괜찮은 메뉴인듯 합니다. 한국의 카페와 비슷하며 전체가 유리로 이루어져 환합니다. 야외테라스도 있으며 발리의 화창한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에 주방이 있으며 테이블 오더이며 픽업도 테이블 서비스입니다. 에어컨이 있지만 시원한건 이니고 덥지 않는 정도입니다. 커피맛은 아메리카노는 향이 입안 가득하며 약간 sweet하며 고소한 피넛맛이 기본입니다. 라떼도 우유맛과 커피맛이 아주 잘어우러집니다. 커피맛으로는 어딜 내놓아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우붓에 왔다면 여길 꼭 추천합니다.

분위기, 음식은 만족스러웠으나 친절하지 않은 직원 탓에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평점이 낮은 리뷰들의 공통점이 대부분 불친절한 일부 직원들에 있네요. 그 분들도 저희와 비슷한 기분을 느낀 듯합니다. 아사이 볼을 먹으려고 들렀고, 음식은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대부분 피자를 시킨 것을 보니 이곳은 피자가 맛집인가 봐요. 먹음직스럽게 나오는 피자를 보니, 주문하지 않은 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카페는 매우 혼잡하기는 하나 분위가 나쁘지 않고, 층고가 높아 답답한 느낌은 없었네요. 다만, 에어컨이 여러 대 돌아가고 있어도 시원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곳에서의 모든 점이 나름 만족스러웠으나, 불친절한 직원의 응대에 기분이 상당히 상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는 곳이에요.

관광객들의 모임장소 같아요. 맛은 있어요! 아사이볼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다른집 아사이볼을 아직 안먹어봐서.. 맛없다 맛있다 말할수가 없네요 ㅠ 근데 완뚝 했습니다 ㅎ.. 한화로 약 만원이더라구요. 피자는 뭔지도 모르고 특이해보이는거 시켰더니 퀘사디아 같은게 나왔어요. 많이 짜서 맥주랑 드시길... 피자 메뉴에 맨 아래에 있는 메뉴였습니다 ㅎ.ㅎ 맛있긴해요~~~~

분위기,위치 5점 음식 2.5점으로 평균맞춤 우붓왕궁 바로 앞이라 쉬었다가기 좋았고 분위기가 정말 좋았으나 층고가 높아서 그런지 덥고 주문한 깔라마리는 정말이지..턱이 아플정도로 질겼음. 음식이 늦게나오길래 얼마나 맛있으려나 싶었는데 기대를 너무 했나봄

실내인데도 에어컨이 없어 밖보다 더 더워서 혼났습니다 돼지갈비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맛이 없어 절반 먹다가 더 못 먹겠더군요 실내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데..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대화가 불가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맛있고 신선해❤️‍🔥 서버 분들도 무척 친절하고 커피 맛도 좋았어 그리구 음식 데코레이션에 진심을 담아 먹는데 기분이 좋아져 추천해

멋진 공간에, 멋진 음식을 제공합니다. 브런치 먹기 좋아요. 맛도 있고, 양도 많아서 추천합니다. 테이블이 많아서 북적거려도 직원들이 다 앉혀줍니다. 우붓 왕궁쪽에서 아침은 여기로 먹으러 와야 겠어요.

식물성 재료들을 창의적이게 매우 다양한 디쉬로 만든 것 같아요. 색감도 아름답습니다. 한 두 가지를 빼고 너무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채식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새로운 경험이에요. Whatsapp 통해 미리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저녁은 무조건 긴 단일 코스인 걸 안내해주지 않아 도착해 좀 당황했어요.

음식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상투적인 음식 설명과 테이블 정리 미흡 그리고 하필 제가 방문한 날 에어컨이 고장이 났었던 거죠? 만약 그렇다면 홀에 있는 분들이 차가운 물이나 수건들을 얘기하기 전에 먼저 제공해야 하면 좋치 않았을까요? 발리 현지대비 식사 비용을 생각하면 모든 면들에서 만족 해야 할 금액 같은데 실망이 컸습니다.

웨이트리스들의 자세한 설명은 메뉴선택에 도움을 주었으며, 향신료가 강했으나 인도네시아 느낌 물씬 나는 매콤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붓의 타 식당에 비해 비싸긴 합니다. 하지만 코코넛 립, 바나나잎에 싼 오징어 맛있네요!

자세한음식설명을해주지만 꼭 여기서 이 가격에 먹을이유는 없다. 경험을 중시한다면 한번쯤와도 되지만 맛이 중요하다면 다른곳에 가라.가격대비 향이 너무강해 나는 매우 별로였다. 메뉴선택방법도 자세히 설명해주었지만 너무 어려웠다.

그냥 발리 전통 식사 경험하긴 좋은데 음식이 훌륭하게 맛있지는 않다. 발리 오래 있는 사람들이 갈만한 식당은 아니다. 그리고 여자 스테프들 표정 왜케 안좋음? 한번도 미소 한번 안짓고;; 오리 요리와 돼지 고기 요리가 괜찮았고 vegitable 디쉬들은 너무 썼음;;; 발리 특유의 약간 뿌리 채소의 쓴맛. 뭔가 색다른 체험을 하기엔 좋으나 내 돈주고는 안갈듯 싶은 고급 식당

내생에 여행 중 최악의 저녁식사.. (1) 맛 : 재료의 품질은 중간 이하(특히 오징어, 오리고기, 돼지고기), 간은 짜서 넘기기 어려울 정도(특히 오리고기, 돼지고기) (2) 서비스 : 3명의 웨이트리스 중 1명이 서비스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음 (3) 가격 : 음식의 품질을 고려했을 때 믿기 어려운 과도한 가격 물론 내가 방문했을 당시(02/11/2018)만 좋지 않은 우연이 겹칠수 있겠지만, 나쁜 사람들에게만 추천해주고 싶은 식당이다.

우붓에 몇 군데 없는 트렌디한 레스토랑중 하나. 쉐프도 꽤 유명한 걸로 알고 있다. 다만 발리 시세에 비해 너무 비싼 금액대는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객들에게는 조금 감점 요인?^^ 그래도 우붓에서 저렴한 음식만 먹다가 제대로된 쉐프의 음식을 먹고 싶을때는 무조건 추천! 하지만 한달전에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 점 유의하시길

우붓에서 꼭 한번 들려볼만한 곳입니다! 메뉴들이 간은 좀 심심할 수 있는데, 건강식 중심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다 맛나게 잘 먹었고 참치 스테이크는 소스도 매콤하고 암튼 대박! 매일 갈 자신 있는데 한극이네 흑흑

장소가 아주 넓고 쾌적합니다. 이곳은 바람도 잘 불어서 선선해요. 신발을 벗어 매장내 준비된 백에 넣어야 해요. 메뉴판이 특이합니다. 가독성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아이스 라떼를 주문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커피 맛이 진하진 않아요)

특이하고 좋아씀 우리는 좌식 테이블에 앉았는데 신발을 벗고 마침 비가 와서 그런지 다른 사람덜의 발냄새를 맡게 되는,,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카페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넓은 공간의 다양한 좌석이 있습니다. 번잡한 주변 환경에서 잠깐 쉬어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입장할 때 신발을 벗어 손가방에 넣어 들고 입장합니다. 커피나 다른 음료의 개수는 적고 음식 종류가 훨씬 많아요. 바닥에 앉는 좌석도 있고 의자에 앉는 좌석도 여러 개 있습니다. 음료 맛은 크게 매력적이진 않지만 분위기를 한 번 느끼러 방문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분위기 정말 좋고 인테리어도 좋아요. 음식맛이 최상급이 아닌게 아쉬웠지만... 그만큼 분위기가 좋으니까.. 안쪽에 스파도 있어서 마사지 받고 싶었는데 예약이 다 차있었어요. 우붓에서 인테리어는 가장 좋은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2층에서 봉잡고 내려오는곳도 있고 계단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해요

좋은곳은 오타없이 작성합니다. 우붓의 많은 사람들을 피해 잠시 쉬어가기 좋은 힐링 스팟입니다. 과한거 드시지 마시고 과일쥬스나 과일 추천드려요

짐바란 스타일 씨푸드 플래터를 먹었어요. 맛은 매우 훌륭했고 특히 새우와 생선구이 정말 맛있어요. 다만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적더라구요. 푸짐한 해산물 구이를 원하시면 단품이 나을 듯 합니다.

발리에서 먹은 음식중 제일 돈아까웠음 생선은 푸석하고 도미라고는 믿기지않을정도로 아무맛이없었음. 가지는 너무 태워서 탄맛이 강하고 치킨사태는 땅콩소스가 향신료가 너무쎘음. 서비스나 분위기는 좋으나 음식은 추천하고싶지않음

발리 여행 중 가장 비싼 식사이자 가장 맛없는 식사였음 생선구이에서 아무 맛도 안나서 와사비간장이 시급하게 필요했고, 빠에야는 나쁘지 않지만 썩 맛있지도 않아서 이 돈으로 나시고랭을 5번 사먹는게 나을 듯 오렌지 주스 맛집 가격은 사악한데 음식 맛은 더 사악함 다 먹었냐고 하더니 계산하기도 전에 눈 앞에서 테이블을 치우기 시작함 가게에 손님이 우리밖에 없는데도 기다릴줄 모르고 충격적이었음 직원분들은 친절하나 위층에서 시끄러운 음악소리(노래 못부름)는 소음이었고 왜 가게에 손님이 없는지 알 것 같음 이렇게까지 리뷰 악평으로 남기지 않는데 참고하시길

여기 양고기 구이는 정말 최고입니다! 현지 물가보다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음식 퀄리티에 비하면 가성비 좋은곳입니다 솔직히 다른 한국분들이 왜 그런평점과 리뷰를 썼는지는 이해가 가지않지만 음식은 취향이니까요 비싸다고 하시는분들 많은데 음식퀄리티를 생각하면 좋은 가성비 입니다 우붓이나 발리 현지 warung이랑은 다르게 보셔야할것같아요^^;

생선 요리 잘해요. red snapper없다고해서 white snapper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그릴가지 그릴 아스파라거스 맛있었어요. 뭔지모르지만 소스가 잔뜩 나와서 찍어먹으니까 맛있었어요. 생선 맛집이에요. 가게 안에서 도마뱀 보긴했는데 우붓은 어디가든 개미 도마뱀 벌이 있기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만족이요!

가성비 좋진않습니다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코마네카라사사양리조트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우붓 메인로드인 몽키포레스트 초입 레스토랑. 입구에서 제대로 그릴 바베큐하고 있어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식당이다.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지만 기분좋은 응대는 아니다. 미디엄 굽기를 요청한 립아이 스테이크는 제대로 웰던으로 나오고, 또다른 메인 요리인 도미 구이는 너무 일찍 바른 양념탓에 질척한 질감이다. 생선구이의 소스도 지나친 로컬 향이 강해 쉽게 손이 가지않는다. 사이드 메뉴인 아스파라거스 구이가 가장 훌륭^^ 맛에 비해 가격은 지나치게 높은편~ 전체적으로 비추~~

우붓 왕궁 근처의 분위기 좋은 식당입니다. 인도네시아 음식 뿐 아니라 퓨전 요리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무척 큰 편이고 층도 여러개 있어서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었어요. 외부와 이어져 있었지만 저녁이라 엄청 덥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테이블도 크고 다 커서 좀 편했어요. 술 종류가 많아서 처음 마셔보는 맥주도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요. 다만 음식이… 사테가 좀 ?? 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우붓에서 한번쯤 가보면 좋을 곳입니다.

인도네시아 음식이 먹어보고싶은 일행, 그리고 호주 브런치가 먹고싶은 저의 절충안인 식당을 찾아 오게되었어요 일단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스무디볼이 차지 않고 미지근해서 실망.. 그리고 인도네시아 전통음식인 나시르막? 시켰는데 굉장히 맛이 별로라고 하더군요… 입맛에 안 맞는건지, 아님 음식 맛이 없는건지..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웠던 곳!

생각보다 사람은 적었어요~ 반찬으로 같이 나오는 초록야채볶음은 맛있었어요~ 근데 리뷰처럼 엄청 대단한 맛은 아니였구요 사진속에 사테 두개만 있는게 스페셜사테인가요?? 치킨사테 보다 맛있어요~ 치킨사테는 그냥그랬구요~

메뉴 딸기가 올려져있는 케이크 (45K) Tax 10% Total 49.5K 빵이 없는 크림케이크입니다. 포장해서 먹었는데 겉은 설탕이고 안은 크림으로만 꽉차있는 케이크였어요. 한국에서 빵 없이 크림만 가득한 케이크는 없을까? 먹어보고싶다하고 매번 생각만 했는데 그런 케이크를 만나니 신기했어요! 걷다가 진열대 안 케이크가 맛있어보여 포장했는데 좋았습니다:) 다른 케이크도 맛있어보였어요!! 하지만 계산은 진~~~짜 오래 걸렸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치킨사테랑 베노피파이가 진짜 맛있었네요 특히 베노피파이가 캐러멜이 가득차서 맛있었습니다. 위생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 분만 추천드려요 좌석수 넓습니다 서비스차지 붙습니다.

음식도 다채롭고 푸짐하고 맛있어요. 직원들도 다들 친절합니다. 식당 분위기도 좋았어요.

입구가 너무 시원해서 그냥 들어와 봤는데 ㅎㅎ 식당 뒤에 계곡이 흐르고 있어요~ 저희는 그냥 시원한 프래스드 커피 두잔 마셨는데 ㅎㅎ 종업원들도 친절하고요. 커피맛이 네스프레소 캡슐 무슨맛인지 생각이 안나는데 그 맛이에요. 뒤쪽에 건물 숲이 있을것 같은데 계곡이 있고 새소리도 들리는 곳입니다.

뇨끼랑 드레곤스무디 먹었어요 스무디는 달지않고 먹을만 했음. 뇨끼는 . . . 이건 뇨끼가 아님 ㅋ ㅋ 그냥 떡볶이 떡을 잘라 만든거임 ㅋ 소스도 향신료 맛이 많이나서 조금 역겨웠음. ㅜ 발리까지 와서 떡볶이 떡은 죽어도 먹기싫어서 두개 집어 먹다가 다 남기고 나왔습니다 차소음도 없고 조용해서 대화하기엔 좋은곳 이라 생각했는데 5분도 안되서 생각이 싹 바뀜 ㅋ 파리들과 정체 알수없는 벌레들과 전쟁 해야함 ~~~ 음식에도 파리들이 계속 붙어서퇴치 하느라 짜증 났음. 경치좋다는 리뷰도 있던데 그냥 정리 정돈 안된 나무들이 무자비로 자라나 있을뿐 전혀 ! 이쁘지도 않음. 어떻게 이런 뷰를 보고 경치 좋다는 생각을 할수가 있는지. . 이해불가. . ㄷ ㄷ 음식도 다 남기고 파리 떼들 때문에 10분도 못 앉아 있다가 도망치듯 계산하고 뛰쳐 나왔음.. 스무디한잔 &뇨끼 하나에 180.000rp 계산했음,, 비위생적이고 귀신 나올것같은 분위기 였음.ㄷ ㄷ

음식맛은 훌륭함. 하지만 저녁먹기는 어울리지 않고 메뉴 수도 작다. 저녁보단 아침이나 브런치 메뉴가 풍부하게 보임. 사진의 왼쪽 위 스틱같이 생긴 음식 추천. 아, 한국인 입맛에 교자는 비추! 이유는 껍질이 좀 두꺼워 식감이 별로임.

Spaghetti zucchini 가 너무 시큼했다. 볼로네제는 그저그랬다. 대체적으로 맛은 별로..

메뉴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사진 우측하단에 알리오올리오 정말 맛있어요~ 좌측 파니니는 그냥 그랬구요. side menu인 smashed potato도 맛있어요~ 맥주안주로 좋을 것 같아요. 메인메뉴가 거의 파스타 종류라서 선택의 폭이 적어요. 오전에 브런치 드시러 가거나 저녁에 맥주 한잔 하러 가기 좋을 것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더 엘리펀트 - 우붓의 숨은 보석 우붓의 평화로운 구석에 자리 잡은 더 엘리펀트는 진정한 숨은 보석과도 같습니다. 고요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전망은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가족끼리 맛있는 아침 식사를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하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덕분에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음식과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며 조용한 아침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Elephant – A Hidden Gem in Ubud Tucked away in a peaceful corner of Ubud, The Elephant is a true hidden gem. The serene atmosphere and scenic views make it an ideal spot to unwind. We enjoyed a delicious family breakfast here — with a variety of flavorful options to choose from. The staff were warm, friendly, and attentive, adding to the overall relaxing experience. Perfect for a quiet morning with great food and a beautiful view.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이 멋진 작은 보석에 별이 모자라요! Elephant에서의 식사는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은 기대 이상으로 아름답고 맛있었습니다. 이곳은 메뉴에 고기가 없는 채식 레스토랑이에요. 평소 고기를 주문하시는 분들이라도, 이 레스토랑은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음식이 정말 훌륭하거든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따뜻하며 신속했어요. 언어 문제도 없었고, 메뉴에는 영어 설명이 있어서 영어로 주문했지만, 최선을 다해 바하사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어요. 인도네시아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비싼 편이었지만, 단연 최고였고, 한 푼 한 푼 다 아깝지 않았어요! 이 지역 정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었고, 레스토랑은 깨끗하고 발리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어요. 저녁 식사를 위해 이곳에 들르길 정말 잘했어요! 꼭 들러서 맛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Not enough stars for this amazing little gem! We loved our meal at the Elephant!! Our food was both beautiful and delicious beyond expectation. This is a vegetarian restaurant with no meat on the menu. Even if you normally order meat, this restaurant is worth trying, the food is excellent! The service was kind, welcoming and prompt. We had no language issues, the menu had English descriptions and we ordered in English but did our best to thank them in Bahasa. The meal was one of our more expensive meals in Indonesia but it was by far the best, worth every penny! The view was a simply stunning showing of the jungle in the area, while the restaurant was clean and decorated in Balinese style. We're so glad we stopped here for dinner! Stop in and try it out, you won'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신혼여행 때, 남편과 저는 기분 전환도 되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아침 식사 장소를 찾고 있었어요. 우붓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렸는데, 정말 잘 찾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비건 레스토랑인데도 정말 맛있었어요. 😋 너무 평화로워서 떠나고 싶지 않아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Balayı tatilimizde kocişimle kahvaltı yapabileceğimiz hem böyle içimizi açacak hem de farklı lezzetler deneyimleyebileceğimiz mekan arayışındaydık. Ubud’dan yürüyerek yaklaşık 20 dk da geldik ve iyi ki gelmişiz. Mekanın atmosferine , yemeklerin lezzetine , hizmetin kalitesine bayıldık. Burası vegan bir restaurant ama cidden çok lezzetli 😋 Mekan o kadar huzurlu ki insan hiç kalkmak istemiyor. Mutlaka gidilmesi gereken bir mekan.

일단 음식 맛이 너무 좋았어요. 사람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고급스럽습니다. 저는 나시고랭이랑 eggplant phyllo bites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나시고랭은 발리 여행기간 동안 먹었던 것중에 제일 입맛에 맞았어요. 간이 쎄지 않고 적당하며 eggplant bites도 정말 별미!!

비스마에이트 조식으로 이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좋습니다. 단 연어는 너무 짜구요

가격이 좀 있지만 루프탑 분위기에 메인도로와 좀 떨어져있어 조용하게 식사할수있습니다. 식전빵은 버터대신 호박잼 주는데 이것두 맛있어요~ 약간 걸쭉하고 달달한 호박죽같은데 빵이랑 잘어울림.. 스테이크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버섯크림리조또가 진짜 맛있어요. 비스마 거리 머무시면 완전추천합니다.

비스마에잇호텔안에 위치 1.분위기 죽임 2.서비스 너무 친절 3.음식은 객관적으로 맛있는지는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음.괜찮음 4. 세금과 기타 서비스비포함한 가격은 한국에서 먹는 것과 거의 동일요금. 결론-입국첫날 호텔까지 너무 힘들게 왔고 늦은 밤이면 돈보다는 힘들다. 서비스.분위기괜찮다고 하니 먹자정신이면 추천

발리 내 다른 5성급 호텔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독창적인 메뉴와 맛 가격 서비스 모두 훌륭하네요.

저녁 먹으러 왔는데 오길 잘했다 여기 진짜 음식도 칵테일도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 왜 예약이 꽉 찼다고 했는지 알 것 같아요 추천!!

음식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 ..

정말 최고였어요!!!!! 진짜 서버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새우(prawns) + 크림스피나치 +그릴드 채소 너무 맛잇었어요,,, 또와서 또먹고싶습니다...... 생일이라 간건데 진짜 맛있는 초코 케이크까지 주셨고 정말 최고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음식이 너무 맛있었고,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비싼편이지만 꽤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이곳 블로그 리뷰를 찾다가 grill red snapper 요리가 맛있다구해서 이건가 해서 시켰더니 저런 큰 생선요리가 나왔어서 당황했어요🫠 찾았던 요리는 없어진것 같아요 메뉴에 없더라구요 한 3번정도 방문했던 것 같아요 기본적인 음식들이 다 평균이상이고 우붓 갔다가 불어터진 미고랭 먹고나서는 더 의지하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음식은 립아이 스테이크 치킨 카레(밥 나와서 행복) 와인에 졸인 소고기 피자 이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차는 인정해주시고 우붓에서는 구글 평점 넘 믿지마세여~~ 나처럼 후회해여

우선 직원분들의 친철함과 섬세한 서비스가 맘에 쏙 들어요. 안심스테이크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요. 로맨틱한 분위기도 작은공연도 알찬 디너였어요!

음식도 좋고 분위기 좋음. 크게 흠 잡을데 없음. 피자는 진짜 예술입니다.

우붓최고의 음식점이자 풀빌라입니다 너무좋고 직원들이 엄청친절하고 깨끗하고 매일 침구류관리 수건관리 마시는물관리 등등 엄청납니다 지인들도추천합니다

샴페인은 어딜가도 비싸다. 음식은... 아주 맛있는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분위기, 서비스, 나무랄 것이 없다. 식사 후 바에서 마시는 칵텍일도 좋음. 여기는 우붓인데 왜 모기가 없지?

음식은 맛있는데 코스를 마치는데 3시간 걸렸음! 음식은 맛있으나 그만큼 여유있을 때 가는 것을 추천~

요리 수준이 높고 맛있음. 버틀러들의 커뮤니케이션이 뛰어남.

납득 가능한 안락함

(Google 번역 제공) 고급 식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특별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음료 페어링이 포함된 시그니처 메뉴로 결정했어요. 8개 코스 중 3개 코스에는 어떤 와인도 가질 수 없는 풍미를 더해주는 칵테일이 제공되었으므로 이 페어링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서비스는 높은 세심함으로 흠잡을 데 없었지만 침입이 없었습니다. 딱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시작조차 할 수 없어요. 너무 맛있어요. 음식 감정가로서 우리는 맛과 뛰어난 기술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이 유럽에 있다면 미슐랭 2스타 목록에 있을 것입니다. (원문) An absolute must visit for fine dining lovers. This restaurant offers an exceptional menu. We decided on the signature menu with beverage pairing. I highly recommend the pairing as 3 out of 8 courses were served with a cocktail that lifted flavours like no wine could have. The service was impeccable with high attentiveness but without intrusion- just what you want. I can't even start talking food, too good. As food connoisseur we were extremely satisfied by flavour and outstanding technique. This restaurant, if located in Europe, would be on the Michelin 2 star list.

(Google 번역 제공) 팀을 사랑해요! 친절하고 재미있어요! 그들은 또한 나의 알레르기에 주목합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게 시작됩니다! 오늘의 MVP 요리는 생선입니다! 밤새 페어링이 좋습니다. 아라크로 만든 첫 번째 음료를 정말 좋아해요! 음 이곳은 인도네시아에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실망할 수 없습니다 💛 (원문) Love the team! Friendly and fun! They also take note on my allergies. Food starts real good! MVP dish of the night shall be the fish! The pairing throughout the night is good. Absolutely love the first drink made from arak! Well this place can’t disappoint as it’s rated top 1 in Indonesia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시식의 모범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고, 맞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야외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것부터 이름이 적힌 메뉴를 출력해 주고, 심지어 두 분의 이름이 적힌 손편지까지 주셨어요. 디저트는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서 만들어 주셨고,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An exemplary display of fine degustation! Service was impeccable and tailored; from being greeted at the outdoor entrance to printing out menus with our names on it and even giving us a handwritten card with both our names. Dessert was ridiculously thought out, thanks for the incredi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발리 음식을 맛보고 싶어 커플 저녁 식사를 하러 왔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놀라웠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발리 음식은 (프랑스 요리에 익숙했지만) 저희를 사로잡았어요. 맛, 플레이팅, 그리고 친절한 전문 서비스까지! 이렇게 특별한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새로운 지점을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패니 & 루벤 (원문) Nous sommes venus dîner en couple pour se faire une expérience culinaire balinaise inédite… encore plus surprenant que ce que l’on imaginait ! Ce fut un délice, la gastronomie balinaise nous a conquis (pourtant habitués à la gastronomie française) : saveurs, présentation, et un service professionnel d’une grande gentillesse. Merci pour cette soirée d’exception, nous espérons venir visiter votre nouvel emplacement bientôt ! Fannie &Ruben

어렸을 적 먹던 추억의 피자맛. 준수한 가격으로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우붓서 피자 먹기 나쁘지 않은 곳. 가격도 저렴. 다만 좀 중심가에서 떨어진 느낌. 주말 방문 때 붐비지 않았다. 결제때 돈 잘못 세어 더 줬는데 점원이 양심적으로 잘못낸 돈을 돌려줬다. Not bad pizza shop in ubud. Cost-reasonable. A little bit far from ubud's centre. Weekend midtime, not crowded. When payment I gave a clerk more money, she didn't take it, returned it to me.

다른건 안먹어봤고 제일 기본 Bagus pizza 만 매년 우붓 올때마다 배달시켜먹는데 진짜 맛있어요. 버섯도 많고 재료를 아끼지않아서 너무 맛있음!

메뉴가 많아서 직원에게 추천받았는데 다 똑같은 색깔의 피자 2개 스파게티 하나받음 ㅋ 주문후 40분이 지나서야 피자받음 피자맛은 그렇게 맛나다고 하기엔... 가이드북에 나와있어 갔는데 우붓 중심가도 아닌 이곳까지 추천한 이유를 모르겠음 추워서 에어컨 온도 쫌만 올려달라했는데 웃으며 거절당함 ㅎ 망고라시는 맛있음 부가세 포함된 가격. 가격은 저렴한편

그럭저럭.... 피자바구스를 시켰는데 토마토 소스가 볼로네즈 맛. 근데 너무 짜서 혀가 아픔 ㅠㅠ 그만 먹고 싶음 ㅠㅠ too saltyㅜㅜ 망고라씨는 맛있음 . 라씨로 혀를 진정시킵니다.. 그리고 너무 오래 기다림 ㅜ 40분이나 기다렸는데 힘들었음.. 다시 먹을지는 의문.

맥주 하나 먹은걸 두개 먹은걸로 계산했더군요. 현금만 받는 가게인데 계산서 달라니까 앞에서 계산하라고 하고 계산서 없이 금액만 부릅니다. 편의점에서도 금액을 속이길래 몇번 얘기한적 있는데 우붓이 대체로 심한것 같아요

알리오올리오랑 마르게리타피자 먹음. 음료두잔시킴. 맛있는 알리오올리오였음. 가격도 적당함. 로컬청소년들의 맛집인듯

호텔에 있는 분위기 좋은 다이닝레스토랑입니다. 가격은 비싸고 세금도 많이 붙어요 저희는 와인 1병, 칵테일2잔 (식전 칵테일 제외), 코스 요리 2인 시켜서 50만원정도 나왔어요 식전 칵테일로 시작하는데 진짜 맛있고 분위기 좋습니다. 기분이 매우 행복해져요 이후에 코스 먹으러 가는데 와규 타다키까지 넘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고 행복합니다. 사슴고기로 만든 비프웰링턴 익숙하지않은 사람은 쉽지않습니다. 외국인들은 잘 드시던데 저희는 거의 다 남김 ㅜㅜ 참고 하시라고 남겨놓습니다

우붓에 오면 무조건 와봐야하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 언제와도 꼭 들려서 시간을 보낼거예요 옆에 있는 바 도 너무 좋고 모든게 다 좋아요 Everything was goooooood !

인생에서 잊지못할 최고의 파인다이닝💕 시그니처 메뉴와 와인페어링을 함께 즐겼는데 너무 훌륭한 서비스 덕분에 더욱 맛있게 느껴졌어요! 디저트는 바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위스키&칵테일과 함께 먹었는데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구요. 택시가 안잡혀서 난감한 상황이였는데도 친절한 직원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마지막까지 좋은 경험을 했어요. 🥰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들은 재료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맛을 느꼈습니다. 스테이크 먹기 전 칼을 고르는 순서가 있었는데 그런 순서 마저도 하나의 과정으로 너무 즐거웠습니다.

The best restaurant in Bali. 발리에서 파인다이닝을 가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가시면 됩니다. 음식은 진짜 맛있어요. 코스내내 모든 음식들이 다 좋았습니다. 심지어 버터까지도 ㅎㅎ 코로나때문에 와인수급 문제로 와인리스트가 좀 줄었으나 그래도 충분히 괜찮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다른 도시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수준으로 매우 높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건 발리의 느낌이나 발리와 관련된 식재료 같은건 없다는거 정도? 암튼 발리에서 제대로된 파인다이닝알 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구글로 한달전 예약 후 방문. 하지만 예약자 명단에 없다는 말을 듣고 난감.. 확정 이메일을 보여준 뒤 테이블로 안내를 받음. 분위기는 좋았고 음식도 좋았다. 유명한만큼 이름값을 하는곳인듯 하다.

인도네시아는 미슐랭 평점이 공식적으로 없습니다만, 여기는 최소 1스타 이상 가능하다고 봅니다. 와인리스트도 괜찮은 편이고, 발리라는 관광지에 있음에도 상당히 고차원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편입니다. 쉐프가 유럽인이지만, 아시아 식재료와 음식 자체에 상당한 조예가 있어 보입니다. 가격은 높지만, 가격 값을 하는 곳입니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수제 버터 맛이 수준급입니다.

비싸긴 하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Love all the dishes and services as well! 너무 만족스러운 디너였습니다! 서빙해준 Tari는 너무 친절하고 스윗한 서비스를 해주었고, 식사가 끝나고 기념일 축하하는 디저트도 챙겨주고 미니 가든 투어도 해주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스타터에 관자 요리(덜 짜게 주문)와 카르파쵸는 꼭 드세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야외였는데도 모기가 거의 없어서 저녁 시간이 더욱 즐거웠어요. 음식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가리비 전채 요리를 주문했는데, 가리비가 정말 신선했고 소스와도 환상적으로 잘 어울렸어요. 특히 남편은 훈제 문어를 정말 좋아했어요. 가장 놀랍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은 계산서를 받으려는 순간이었어요. 직원들이 제 생일을 축하해 주려고 깜짝 선물을 준비해주셨어요!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동했어요. 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experience! The environment was lovely, and the staff were incredibly helpful and friendly. Despite being outdoors, there were hardly any mosquitoes, which made the evening even more enjoyable. The food was fantastic! We ordered the scallop starter— the scallops were very fresh and paired perfectly with the sauce. My husband especially loved the smoked octopus. The most surprising and heartwarming moment was when we were about to ask for the bill — the staff surprised me with a birthday treat! I was genuinely impressed and touched by their thoughtful arrangement. Thank you for making my day so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스테파노 님께, 리뷰, 아니, 문학적 환상을 읽었습니다. 당신이 묘사한 내용은 현실과 거의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방문에서 여러 손님과 함께 갔는데,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모두 만족했습니다. 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은 재미있어 보일지 몰라도, 비현실적이고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당신의 글은 마치 소설을 쓰려는 시도처럼 들립니다. 열정과 정성을 다해 일하는 팀을 희생하면서까지 말입니다. 요리는 신선하고 맛도 훌륭했으며, 두바이의 많은 레스토랑 평균보다 확실히 높았습니다. 물론, 맛은 주관적이니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여기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근거 있는 비판이 아니라 과장으로 가득 찬 연극적인 수다일 뿐입니다. 만약 빵이 당신에게 "축축한 찬장 맛"이고 파스타가 "상처"를 주는 맛이라면, 문제는 주방이 아니라 당신 쪽 테이블에 있을 것입니다. 결론: 귀하의 리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부정확할 뿐입니다. 다행히도, 맛과 균형 감각을 갖춘 실제 손님들이 이 레스토랑이 얼마나 훌륭한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만족스럽고 현실적인 손님) (원문) Lieber Stefano, wir haben Ihre Rezension gelesen – oder besser gesagt: Ihre literarische Fantasie. Denn was Sie da schildern, hat mit der Realität herzlich wenig zu tun. Wir waren mit mehreren Gästen bei diesem Besuch anwesend, und alle waren rundum zufrieden – mit dem Essen, dem Service und dem Ambiente. Ihre übertrieben dramatische Wortwahl mag unterhaltsam wirken, ist aber schlichtweg realitätsfern und völlig unberechtigt. Ihr Text liest sich wie der Versuch, einen Roman zu schreiben – allerdings auf Kosten eines Teams, das mit Leidenschaft und Sorgfalt arbeitet. Die Gerichte waren frisch, geschmacklich auf hohem Niveau und definitiv über dem Durchschnitt vieler Restaurants in Dubai. Natürlich kann man immer anderer Meinung sein – Geschmack ist subjektiv. Aber was Sie hier abliefern, ist keine fundierte Kritik, sondern theatralisches Brabbeln voller Übertreibung. Wenn das Brot für Sie „nach feuchtem Schrank schmeckt“ und die Pasta „einen Trauerfall darstellt“, dann liegt das Problem wohl weniger in der Küche – sondern eher auf Ihrer Seite des Tisches. Fazit: Ihre Rezension ist keineswegs hilfreich, sondern einfach nur daneben. Zum Glück zeigen echte Gäste mit Geschmack und Augenmaß, wie gut dieses Restaurant wirklich ist. Mit freundlichen Grüßen (Ein zufriedener Gast mit Bodenhaftung)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칵테일은 맛있고 정말 재밌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아주 맛있는 음식을 작은 접시에 담아 주는데,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 숯불에 구운 가리비를 먼저 주문하고, 새우 샤슬릭을 메인으로 주문했는데, 새우는 완벽하게 익었어요. 신선한 허브를 재배하는 정원을 바라보며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The cocktails here are delicious and very interesting. We had amazing food here. They serve smaller portions of very delicious food - just how I like it :). We got the torched scallops to start and the prawn shashlik as main. The prawns were perfectly cooked. The atmosphere was lovely looking over their garden where they grow fresh herbs💚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공간, 아름다운 콘셉트, 맛있는 요리, 그리고 세심한 서비스까지 완벽했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서 직원분들이 테이크아웃 허브티를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맛있었고 잠도 잘 잤습니다. 토치드 가리비 요리는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원문) Gorgeous space, beautiful concept, delicious dishes and lovely attentive service. I wasnt feeling well and the staff made me an herbal tea to go because I didn't look too well. Thank you very much, it was delicious and helped me sleep. We highly recommend the torched scallops.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위치와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 덕분에 멋진 저녁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셰프들과 함께 생일 축하도 해주시고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 (원문) Location bellissima e staff super gentile e disponibile, ci hanno regalato una serata meravigliosa dedicandoci gli auguri di buon compleanno insieme agli chef, è stato stupendo il mangiare ottimo!! Grazie di tutto 🙏

기대를 하고 갔어요. 세트메뉴를 주문했어요. 전체 음식은 밥과 인도네시아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많이 짜요. 정말 짜요. 왜 리뷰가 국적에 따라 다른지 알게 되었어요. 너무 짜서 밥을 추가하여 먹어야만 했어요. 음식은 맛있지도 떨어지지 않는 수준이고 구성은 한국식 정식과 같은 인도네시아 가정식이에요. 식사 마치고 인도네시아 가정식을 한번쯤 경험했다고 스스로 위로 했어요. 가격은 오버프라이싱된건 맞는듯.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진짜 한국인 입맛에 딱 알맞음 특히 포크벨리랑 비프 립… 최고!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서 밥 추가 까지 해서 야무지게 먹었다. 삼발을 엑스트라로 오더 했었는데 전반적인 간이 다 쎄서 삼발은 굳이 추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

비싼 로컬 백반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엄청 맛잇는것도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오버 프라이스는 확실!!!

한국으로 따지자면.. 권숙수 같은곳?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들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정갈하게 내어줍니다. 새로운 맛들에 입이 정말 즐거웠고 음식설명을 자세히 해줍니다. 세트로 먹으면 웬만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우설을 스몰디쉬로 추가해서 먹었는데 한국 장조림 양념과 거의 흡사했습니다. 임산부라고 하니 날생선 대신 요리를 바꾸어주는 세심함도 있습니다. 길가다 우연히 들렀는데 우붓에서 가장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간은 발리음식 답게 센 편입니다.

택스 10% 서비스 차지 11% 우붓에서 세금 젤 비쌌던곳. 그래도 음식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이곳은 건강한 코스요리일것이라고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요리의 간이 너무 세고 모든 음식이 짭니다. 전체요리로 나온 음식들은 밥과 같이 먹어야 할 정도의 짠 반찬들입니다. 코코넛수프는 너무 짜서 물을 부어도 짜서 먹지 못햇습니다. 마지막 나온 디저트는 너무 달아서 먹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짜지않고 자연스러운 맛을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곳입니다.

발리에서 맛본 가장 강한 맛, 제 입막에는 양념이 너무짜고 쌔었읍니다 사진찍기에는 좋음 재방문할 생각은 없음

이 집에 가서 음식을 먹으며 인생 레모네이드를 찾았어요! 식사 하면서 보는 뷰도 멋지고, 맛도 적당히 입맛에 맞았고요~!(인도네시아 정식 세트 주문) 다른 음식 뭘 드시던 간에 레모네이드 강력 추천해요! 더위를 앗아가는 멋진 쥬스에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비오는날 가서 계곡물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손님대부분 나잇대 좀 있으신 외국인들이었고 이 곳으로 데려가 준 친구가 재방문인터라 예약없이 가서 식사 할수 있었어요~

분위기 내기 좋은 레스토랑이예요. 발리물가에 비해 비싼 곳이고요. 캐쥬얼하게 칵테일, 맥주, 와인 한잔 하시겠다면 가장 아랫층으로 내려가셔야 하고요. 해피아워나 이벤트로 그 날의 칵테일 1만원 정도, 가볍게 핑거푸드, 에피타이저는 8,000원에서 만원로 저렴히 즐길 순 있어요. 식사하는 곳이 전망도 식당내 분위기도 좋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로맨틱한 식사 즐기기 좋아요. 한국인은 거의 없어요.

우붓 갈때마다 들리는 기분 좋은 레스토랑. 서비스,분위기 ,음식 아주 좋다

애피타이저까진 괜찮았으나 메인디쉬에서 조금 실망. 발리 물가를 생각했을 때, 가격대비 만족도는 떨어집니다. 여기 오기 전에 너무 맛있는 곳들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예약을 하면 경관이 잘 보이는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천 위로 수목이 우거진 풍경이라, 생각만큼 좋은 뷰는 아닙니다. 도로가 가까워서 차 소리가 많이 들리는 것도 아쉽습니다. 스탭들은 굉장히 친절합니다.

한 번 이상 갈 필요 없음. 미슐랭은 나랑 안맞음. 우붓시장 가는 길에 들러서 둘이서 각자 음식+음료 해서 5만원정도 쓰는 바람에 코코넛아이스크림 실컷 못먹어서 짜증나게 기억되는 곳임.

전망이 좋다. 우붓에 어울리는 멋진 전망 음식은 큰 특색은 없다. 그래도 멋진 식당이라고 생각됨.

우붓 바로 중심가에 있는 아름다운 연꽃 정원을 보면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비 내리는 오후에 연못 위로 쏟아지는 비를 보며 식사 하면서 건너편 스타벅스 커피숍과 연못 중간 무대에 비가 그치면 발리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 촬영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비 오면 빗소리와 비를 보고 비가 그치면 발리 전통의상으로 감싼 사람들을 본다. 식대가 비싸긴 하다 아침 식사를 위해 다시 방문 하였다. 첫번째 방문하고 별 5개를 줬지만 오늘 시킨 커피 카푸치노가 충분히 뜨겁지 안해서 말 했더니 다시 만들어준다 하였는데 그냥 마이크로 웨이브에 돌려서 커피잔만 뜨거워 지고 커피 모양은 일그러져서 별 하나 빼고 팬케이크는 덜 익었고 촉촉하지 않고 말라서 별 하나 빼서 별 3개를 준다. 한 번만 방문했으면 두 번째 방문해서 실망 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키운터에 얘기 하였으나 미안하단 소리 하나 못 들어서 별 하나로 정정한다.

우리는 바로 옆에 사원이 있는 줄 모르고 독특한 컨셉의 카페라고 생각해서 우연히 들렀어요. 입구에서 오른쪽은 ’물의 사원‘, 왼쪽은 카페입구입니다. 카페에 가서 차와 주스를 시켜서 멍하게 분수를 품은 사원을 보고 있으니 참 좋았습니다. 엄청 더울 시간이었는데 갑자기 낀 구름 덕분에 시원하게 땀을 식힐수 있었던 공간. 특별한 경험이 가능한 곳입니다! 여긴 추천!!

저녁에 맥주한잔 ~ 분위기는 최상입니다. 사원의 야경의 모습 너무 이뻐요. 직원들은 불친절이 몸에 배어있어요. 그냥 그런대로 이용하세요. 특히 피자는 완전 냉동피자네요. (피자는 절대 먹지 마시길)

복잡한 우붓 시내의 시작점 즈음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 완전 좋아요 ㅎㅎ 기대를 별로 안했는데, 카페에서 사원을 보는 게 정말 재밌었답니다. 엄마랑 갔는데 좋아하셨어요. 스프링롤 맛있고 직원 분들 친절하셔요.

너무 예쁘고 공연시간에 가면 멀리서나마 발리 전통공연도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친절하고 맛있고 메뉴도 다양해요

친구들과 함께 방문했어요. 음식을 주문하는 사람들만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고, 단순히 커피나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은 어두컴컴한 곳에서 답답하게 먼 연못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셔야 해요. 여성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지만 남성 직원분들은 친절함을 찾아 볼 수 없었어요. 친구들과 여러 음식을 주문하고 나눠 먹었는데 맛은 정말 평범했지만 가격은 사악했어요. 그래도 멋진 풍경을 가지고 있어서 나중에 엄마를 모시고 재방문을 했지만 정말 불친절하게 대응해서 약간 기분이 상했답니다.

저희는 음료만 마셨는데 목테일 너무 맛있어요. 굳이 따만 사라스와띠 사원 돈 내고 가지마시고, 여기서 보고 사진 찍으셔도 될듯. 어차피 저기 입장료가 여기 음료값이예요. 분수 진짜 리드미컬함ㅋ

타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번 더 가려고 했지만, 일정이 안맞아서 한번 더 못 간게 너무 아쉽습니다.. 배달도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브리또보다는 타코가 더 좋았고, 사실 한국에도 많은 타코이지만, 토마토 맛이 좀 더 찐해서 그런건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타코 맛집이에요 저 새우샐러드볼이 제일 맛있었어요 배가 든든해져요!! 새우가 너무 조금들어있던거 빼고는 아쉬운점없어용!

피쉬타코 치즈엔치라다 새우타코 셋다 말할것도 없이 맛있지만 그중 가장 베스트는 피쉬타코입니다. 생선 자체를 안좋아신다면 모르겠지만 바삭한 튀김에 오동통한 생선살에 상큼한 양파절임이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맥시코음식을 맛본적이 없습니다. 연속 방문할 예정입니다. 음식은 당연히 맛있고 매장 인테리어와 음악까지 모든것이 완벽 갓벽

우붓에 머무는 10일간 여기를 4차례 방문했어요. 피시 타코, 퀘사디야, 엔칠라다, 파지타 샐러드, 이뮨 부스터 다 맛있었어요. 과카몰레 사워크림 등을 풍성하게 무료로 제공해주었어요. 원래도 멕시코음식 좋아하지만 한국인 입맛에 무척 잘 맞았어요.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타코가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타코랑 퀘사디아랑 3가지 음식을 시켰는데 진짜 다 맛있었습니다. 시간되면 또 가려구요. 타코는 나오자마자 정신없이 먹어서 사진이 없어요 ㅎㅎㅎ

교통지옥때문에 근처 맛있을만한곳 뒤지다 들어갔는데 타코 완전 제스타일이었습니다 ㅎㅎ 와이프가 정말 잘골랐다고 칭찬하네요^^ 근처갈만한곳 없다면 무조건 강추입니다~ㅎ

가벼우면서도 든든하게 먹고싶으면 새우 타코 샐러드볼 추천해요. 타코를 뿌셔서 그 위에 샐러드를 얹고 소스를 뿌려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비가 올것같아서 들어간곳이었는데 우선 정말 식당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크렘브륄레 꼭 드셔보세요!! 맛나요~

실내가 어두컴컴히지만 ㅎㅎ 시원하게 먹을수있어요~ 스테이크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함께나온 프렌치프라이가 되게 맛있네요~^^ 중타이상은 합니다. 너무 더운날에 시원한 실내에서 드셔요 ㅎ

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해 물가가 비싸진 우붓 시내에서 좋은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족했던 좋은 식당입니다. 우붓 중심가에서 식당을 선택하라고 한다며 저는 kebun bistro입니다. 주류도 다양해서 좋아요 It's a good restaurant in Ubud, where over-tourism has made prices more expensive, and I was satisfied with the good atmosphere, good food, and reasonable price range. You told me to choose a restaurant in the center of Ubud, so I'm Kebun Bistro. I like the variety of alcoholic beverages

야장분위기도 좋지만 더워서 안에서 시원하게 먹었어요. 음식 생각보다 맛있었고 특히 피자 추천해요ㅎㅅㅎ

분위기 음식 친절함 다 있어요 예약을 해야 하나봐요 저희는 그냥 갔는데 한 자리 있어서 바로 먹었습니당 현지분위기는 없고 이탈리아 분위기

이주동안 꽤 많은 음식을 맛봤습니다. 점심 런치 메뉴부터 디져트 저녁까지 부족한게 없습니다. 분위기도너무 좋고 친절하시고 맛도 정말 좋았어요. 다만 감바스는 익숙한 감바스와 조금 달라 추천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부분 다 만족스러워 우붓 오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

분위기 깡패, 진짜아아 맛있는 피자가 있는 레스토랑! 구글에서 평점이 좋길래 저녁식사 시간에 방문했는데 이미 사람들이 많았어요. 남편은 햄버거, 저는 “crispy red pizza : wild mushroom” 주문했어요! 남편이 햄버거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육향이 강해서 약간 힘들었어요. 피자 완전 강력 추천입니다. 다음에 가서도 똑같은 메뉴 시킬 거예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게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구글 리뷰가 좋아서 일부러 찾아간 곳인데 가격대비 쏘쏘했어요.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사진에 나오는것처럼 음식이 하나하나 양이 작습니다.

호텔에서 배달시켜 먹었을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 직접 방문해서 먹었습니다. grilled beef는 왜인지 배달시켜먹은게 더 맛있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맛있었고, 코코넛에 담겨나온 치킨커리도 맛있었습니다. 메인2개 음료2개해서 33만 루피아 나왔구요. 점원분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저녁 말고 전망이 보이는 낮 시간에 가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나시고랭에 눈 뜨게 만들어 준 집 음식나오는데 오래걸리지만 직원들도 음식도 뭐하나 불만족스러운게 없었어요 비오고 난 후 무지개가 생겨서 신나게 뛰어가서 사진찍으니 직원분께서 사진도 찍어주시더라고요 이 집 하나때문에 발리가 다시 가고싶어질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재방문의사★★★★★

월요일 저녁 9시경 늦은 저녁 먹느라 찾아갔는데 라이브 연주하고 흥겹게 스테이지에서 춤추고 하더라구요 근데 다들 리듬감이 남다름 ㅋ 덕분에 저도 흥겹게 저녁먹었습니다 추천대로 beef grill 하고 chicken curry 하고 마르게리따 시켰는데 음식도 맛있었어요!! ㅎㅎ

저는 크리스피 덕을 먹었고 친구 두명이 스테이크 먹었는데 굽기 조절은 한단계 낮아진것 같긴한데 맛은 매우 뛰어남니다 꼭 스테이크드세요 오리도 맛있긴 함니다 스테이크가 더 뛰어날뿐

고오급 식당인것 가틈. 가격은 좀 많이 쎈편. 무슨 누들 시켰는데 좀 짭쪼름 함. 정글 뷰는 좋음.

맛 좋음 서비스 좋음 분위기 좋음 가격대는 조금 비싼편. 정글뷰가 너무 좋음 다만 점심에 먹으러 갔는데 더워 죽을뻔. 음식은 꽤 맛있음 저녁에 가면 분위기 좋을듯

수박 쥬욱 마니스 라이스 필즈 워크(Subak Juwuk Manis Rice fields walk)에 있는 인기 식당입니다. 파당세트(90K)는 음료와 달걀 요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함께 나온 과일이 전부 신선하고 달고 맛있었습니다. 미고랭(30K)은 건강한 맛이 났고 양이 조금 적어 아쉬웠습니다. 식당 정원을 한바퀴 둘러보면 귀여운 고양이도 만날 수 있습니다.

논길 걷다가 중간쯤에 마주치는 식당입니다. 밥을 먹고 와서 음료만 시켰는데 주변 서양인들 밥먹는거보니 엄청 맛있어 보였어요. 과일주스 괜찮고 언뜻 보면 밭빙수같은 메뉴가 있는데 그거 흑미찹쌀입니다. 근데 맛있어요! 그리고 진짜 귀여운 고양이 두마리 있습니다.

미고랭과 나시고랭 하나씩 먹었습니다. 논을 바라보며 트래킹하다 만나는 좋은 식당이었어요. 음식 간이 잘되어 있어서 어떤분은 짜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미고랭이 더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물을 주문하면 1회용이 아닌 유리병에 나오니 가져가실 수 없음을 참고하세요.

카젱필드와 자체 만들어놓은 정원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니 참 힐링이 되네요! 다만 에어컨 있는 실내는 없어 더웠어요 음식 맛도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정말 조용한 곳이지만 자연속에 있고 발리 전통 숙소와 트래킹 코스가 예술입니다. 조식 맛집

오아시스같은 곳 논과 자연을 감상하다 만난곳 사색에 잠기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힐링할 수있는곳이예요. 왜인지 모르지만 카드계산이 안되서 당황했어요 .

스윗오렌지 길 걷다가 아침 먹으러 들어갔는데 푸릇푸릇 분위기도 좋고 음식 가격도 싸고 좋습니다 진작에 올걸 마지막 날 오게 되서 아쉽네요

우붓의 대표적 파인 다이닝..우마 쿠치나 한국으로 돌아가는 대한항공 직항이 항상 오밤중인 관계로 언제부터인가 한국 가기전 마지막 저녁을 이곳에서 먹게된다. 여행을 종료하기 좋은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 우붓 가격치곤 싼편은 아니지만, 한국 호텔에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는 퀄러티라 오히려 가성비 높은 음식점이라 추천하고 싶은 곳! 메인 코스 중 Short rib stake 강추~ 정말 부드럽다^^ see you next year~ Bali^^

최고의 분위기 맛있는 음식 완벽한 음악

레몬올리브오일 젤라또 제발 먹어주세요. 폭신한 레몬오일맛??설명하긴 어렵지만 어디서도 못먹을 천상의 맛이에요. 요리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너무 훌륭했지만 젤라또 맛에 충격받고 갑니다ㅠㅠ 연말에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잘 교육받은 직원들 덕분에 음식의 맛도 더욱 배가되는듯합니다. 직원들이 항상 친절하고 밝은 웃음을 보여주네요~ 가족들과 함께 우붓에 잠시 있는동안 2번이나 왔습니다. 마지막날 분위기 있는 식사는 저렴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는 Frutti di Mare Pizza를 시켰다 맛있음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 비교적 높은 가격 하지만 분명히 아깝지 않은. 특히 라비올리의 맛은 높았다. 그것은 국내에서도 희귀한? 필요한 시도.

전반적으로 메뉴구성만 봐도 전반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높을 수 밖에 없다고 느껴짐.

차풍세발리 리조트 안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다. 우리는 치킨팝콘, 라이스페이퍼롤, 나시고랭, 아보카도 볼과 디저트🍮그리고 시그니처 음료 2개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아보카도 볼이 참 맛있었고, 친구는 나시고랭을 참 맛있게 먹었다고 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훌륭했다. 넓은 수영장에서 유유자적 수영을 하면서 가족 또는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하루를 즐기기에 충분한 공간이었다. 한번쯤 방문해서 즐길만한 곳👍🏻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경치도 좋고 휴양을 제대로 온 느낌이에요. 특히 intan 직원이 친절하고 밝은 표정으로 잘 안내해줬어요.

여기 너무 좋아서 두번 갔어요.... 출국하는 그날까지도 오도방구타구 가서 신나게 놀다가 왔어요. 저희처럼 투숙하지 않고 놀러가는 게스트는 인당 350k루피아 (저희는 2인이라 총 700k, 한국돈으로 약 6-7만원 정도)를 디파짓처럼 걸고 식사 비용으로이상의 금액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는 시스템이었어요. 단순히 자리세가 아니라 음식으로 먹으면서 차감하는 식이어서 좋았어요! 더군다가 음식이 너무 예쁘고 신선하고 맛있어서 매번 그 이상으로 쓸수밖에없었어요! 수영장이 정말정말 아름답고 넓고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수영할 맛 나요 ....최고에요... 외국인 꼬마들이 꺄르르 거리며 수영하는거 보는 즐거움도 컸습니다. 한쪽에 계단 식으로 아이들이 수영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고, 굉장히 키즈프랜들리하다고 느꼈어요. 제가 아이가 있었다면 여기 데리고 와서 하루종일 놀라고 풀어놨을 것 같아요. 좌석도 썬베드형, 소파형, 탁자현 다양한 형태로 많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타월은 35k에 빌릴 수 있어요. 여러모로 정말 최고였어요!

조식메뉴를 인당 2개씩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 허니문이라고 케익도 서비스로 주시고~~~ 감동감동 특히 INTAN이라는 직원 친절하게 서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어졌지만, 자리세 개념으로 500,000루피아 이상 음식을 먹으면 됩니다. 아침, 점심(~18:00) 까지 운영하고 조금 가벼운 메뉴?가 있습니다. 그 이후 시간에 식사를 원하면 위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메인 음식 2개에 음료를 시키면 세금 포함 가격으로 그 돈을 조금 넘습니다. 점심 또는 저녁 먹으러 간다 생각하고 가시면 됩니다. 우붓의 매력을 모두 품고 있는 곳입니다. 경치는 말할 것도 없고 좋은 분위기와 잘 다듬어진 조경은 사진 찍기에도 최고입니다. 굳이 수영을 하지 않고 쉬면서 음식 먹고 사진 찍고 돌아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덤으로 리조트 내부의 논 길도 걷을 수 있구요. 타월 2개가 있고 옷을 갈아 입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수영장 옆 스파도 예쁘게 꾸며놔서 사진 찍고 오기도 좋습니다. 우붓에 오신다면 여기서 식사 한 번 꼭 하세요!! 강추입니다!!

여긴 낮이고 밤이고 좋아요. 음식도 평균이상입니다! 직원들 다 친절해요. 3시 넘어 워크인으로 가면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오후엔 그늘이 적당이 져서 진짜 시원하고 습한것도 없어요! 썬베드에 누워 멍때리면서 정글 보고 있으면 그곳이 극락... 매우 추천합니다 ㅎㅎ

사진으로만 봤을때보다 더더 만족한 곳이에요. 수질 관리 잘되어있고 물도 꽤깊어서 수영하기 넘 좋아요. 1.5~1.6m는 되는것같아요. 전반적으로 쾌적한 느낌이네요. 투숙객은 아무자리나 앉을수 있는데 행잉베드도 그늘지면 나쁘지않고 두자리 있는 벽안쪽 방갈로 같은베드도 좋아요. 1+1같은 주류 해피아워가 없는것이 술쟁이들한테 유일한 아쉬운점입니다.

제가 디저트만 먹는 걸 좋아해서 기념일이라 방문했습니다. 장소 3곳을 이동하며 5개의 디저트와 선택한 음료를 마시며 이용했습니다. 첫번째 장소의 디저트는 맛있고 신기해하며 잘 먹었습니다, 두번째 장소의 디저트는 입에 안맞아서 맛보고는 안먹고 대부분 남겼습니다. 세번째 장소의 디저트는 익숙한 고구마튀김만 먹고 즐기지 못했습니다. 서비스랑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플레이팅도 예뻤어요. 근데 색다른 경험은 좋았습니다만, 음식은 별로 였습니다. 입에 맞는 디저트를 못찾아서 조금 슬펐습니다. 가격은 목테일 2인 3,300,000였습니다. 30만원정도.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고급스러운 디저트 경험이었어요. 정말 세련되고 기억에 남을 만큼 기대 이상이었어요. 이름에서 기대하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서비스와 프레젠테이션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어요. 1인당 가격만큼의 가치가 충분히 있었어요. 음료 페어링은 세심하고 창의적이었으며, 때로는 예상치 못한 조합이었지만 항상 맛과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각 코스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되었습니다. 조언 하나: 배고픈 상태로 오세요! 양도 푸짐하고 놀라울 정도로 푸짐했습니다. 모든 음식을 바로 다 먹을 수는 없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나머지를 포장해 주셔서 다음 날 다시 즐길 수 있었습니다. 10/10. (원문) This was a luxurious dessert experience. So refined, memorable and far exceeding expectations. You wouldn't expect it from the name, but the service and presentation felt world class. Absolutely worth the price per person. The beverage pairings were thoughtful and creative, sometimes unexpected but always harmonious with the flavours. Each course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expertly crafted. A word of advice: arrive hungry! The portions are generous and surprisingly filling. We couldn’t finish everything on the spot, but the team kindly packed up the rest and we got to enjoy it again the next day. 10/10.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15코스 저녁 식사는 세 개의 다른 공간에서 세심하게 제공되었고, 각 공간에서 다섯 가지 요리가 나왔습니다. 특히 디저트 룸과 마시멜로가 놓인 아늑한 캠프파이어 같은 마지막 스테이션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독특한 감각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매니저는 영어가 유창해서 요리 설명이 훨씬 명확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션에서는 제 생일 축하 노래까지 불러주었는데, 달콤한 서프라이즈 덕분에 더욱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15코스는 꽤 푸짐하니 공복에 오거나 이른 점심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글루텐 프리와 페스코테리언 메뉴도 있으니, 식단 선호 사항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저희는 저녁 6시 시간대를 예약했는데,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완벽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희가 첫 손님이었기 때문에 마치 나만의 식사를 경험하는 것 같았습니다. 특별한 날, 저녁 데이트, 또는 특별한 미식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요리에 담긴 신선한 허브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원문) I visited this fine dining restaurant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it was such a memorable experience. We had the 15-course dinner, thoughtfully served across three different spaces, with five dishes in each area. I loved the transition between stations, especially the dessert room and the final station that felt like a cosy campfire with marshmallows. Such a unique touch! The staff were incredibly helpful, and the manager spoke excellent English, which made the dish explanations so much clearer and added to the experience. They even sang a birthday song for me at the last station, a sweet surprise that made the night feel extra special. Even though the portions aren’t huge, 15 courses is very filling, so it’s best to come with an empty stomach or have an early lunch. They also offer gluten-free and pescetarian menus, just let them know your dietary preferences. We booked the 6pm slot, and it was perfect — quiet, intimate, and we were the first guests of the evening. It felt like a personal dining experienc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a special occasion, a dinner date, or simply a unique culinary journey. Loved the fresh herbs and creativity in every dish. ✨

(Google 번역 제공) 천국을 맛보기 위해 세상이 멈춘 듯한 느낌을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네, 정말 과장된 표현이네요. Room4Dessert는 입안에서 그 기쁨을 맛보고, 냄새 맡고, 느끼고, 음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든 경험이 믿을 수 없을 만큼 특별하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제 말을 너무 세심하게 듣지 않고 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여기서 잠자지 마세요! (원문) Have you ever felt the world stop just so you could taste heaven? Yes, I’m being that dramatic. Room4Dessert gives you the opportunity to taste, smell,feel and savor the taste of pleasure in your mouth. The entire experience is unbelievably unique. The service is top tier. I felt like they listened to me without being overly attentive. Don’t sleep on this spot!

(Google 번역 제공)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Rooms4Dessert에 갔어요. 칵테일 페어링이 포함된 디저트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디저트 다섯 가지 중 정말 맛있는 건 딱 하나뿐이었어요. 나머지는 괜찮거나 아쉬웠어요. 아마 그날 밤 셰프가 없었기 때문일 거예요. 분위기, 서비스, 그리고 장소의 아이디어는 훌륭했어요. 한 가지 큰 문제는 배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우리가 나갔을 때 밤새도록 훈제 돼지고기 냄새가 났어요. 셰프가 요리하는 걸 알고 있다면 다시 올 수도 있겠지만, 그건 계획하기 어려워요. 전반적으로 괜찮은 곳이지만, 디저트는 좀 더 일관성이 필요하고, 훈제 냄새는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요! (원문) We went to Rooms4Dessert with high expectations because it’s famous worldwide. We took the dessert tasting menu with cocktail pairing. Out of 5 desserts, only 1 was really good. The others were okay or disappointing. Probably because the chef wasn’t there that night. The vibe, service, and idea of the place are great though. One big problem: the exhaust system is bad. When we left, we smelled like smoked pork the whole night. I might come back only if I know the chef is cooking, but that’s hard to plan. Overall: nice place, but the desserts need to be more consistent and please fix the smoke smell!

(Google 번역 제공) 이건 음식 리뷰가 아니라 피해자의 고백입니다. 고급 레스토랑이 아니라 "고급 식재료를 부엌 쓰레기로 만드는 법"이라는 마술 쇼에 엄청난 돈을 썼습니다. 전직 셰프의 자기 수양 - 간장으로 참치를 죽이는 법 그 불쌍한 참치는 품위 없이 죽어버렸습니다. 맛은 완전히 밋밋했고, 셰프는 희석된 간장을 살짝 뿌려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이건 '덜할수록 더 좋다'는 말이 아닙니다. "게으름이 최고다!"라는 말처럼요! 셰프의 우울함을 먹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맛은 그의 창의성만큼이나 초라했습니다. 이 요리의 유일한 하이라이트는 "신선한 식재료를 맛없게 만드는 법"을 완벽하게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먹을 수 있는 건 커피 라바 케이크와 밀크티 참깨 디저트뿐이었습니다. 마치 불 속으로 뛰어들어 저를 구해준 친절한 두 명의 구급대원 같았습니다. 맛은 평범하고, 괜찮았고, 이해할 만했습니다! 이 일련의 요리 참사 속에서, 그들은 사실상 미슐랭 급 구원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다른 요리들은 저를 곧바로 지옥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발리니즈 스파이스 슬로터* 현지 재료를 고집했던 다른 디저트들은 퓨전이 아니었습니다. "강제"였죠! 셰프가 여러 향신료를 마구잡이로 넣어서 마치 교통사고처럼 맛이 충돌했습니다. 맛은 완전히 불협화음이었고, 모든 악기가 음정이 맞지 않는 교향곡을 듣는 것 같았습니다. 창의성? 저는 그저 어색한 "강제된 감상주의"를 느꼈을 뿐입니다. 다섯 가지 환영 애피타이저의 귀환—제가 샘플러를 먹으러 온 줄 알았나요? 마지막 다섯 가지 "것들"은 농담이었습니다. 양이 너무 적어서 현미경으로 겨우 볼 수 있었고, 맛은 잊을 수 없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건 요리가 아니었습니다. 셰프가 "좋아요,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서 테이블 가득 채울 만한 걸 만들어 봤어요. 얼른 계산하고 나가세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이건 마치 환영하는 애피타이저처럼 푸짐하고 고급스러운 음식이었어요. 이걸 메인 코스라고 부를까요? 제가 제 접시였나요? Room4Dessert, 제 인생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식사를 경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음식은 정말 최고의 농담이었어요. "내가 실제로 무엇을 먹었는지"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 성찰을 하고 싶다면, 바로 이곳이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괜찮은 식사를 원한다면, 바로 달려가세요! 이 "창작물"보다 훨씬 더 정통하고 매력적인 맛있는 요리들이 거리를 따라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유일한 업적은 발리의 별미를 값비싼 악몽으로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입니다. (원문) 這不是食評，這是一篇受害者自白。我花了大把鈔票，不是在吃Fine Dining，而是在參加一場名為「如何把高端食材變成廚餘」的魔術秀。 前廚師的自我修養——如何用醬油謀*吞拿魚 那塊可憐的吞拿魚，死得毫無尊嚴。味道淡出鳥來，廚師還很「畫龍點睛」地淋上一點稀釋醬油。這不是Less is More，這是「懶惰是王」！我以為在吃廚師的憂鬱，口感跟它的創意一樣貧乏。這道菜唯一的亮點，就是完美示範了「如何讓新鮮食材變得索然無味」。 全場唯一像人吃的東西，就是咖啡熔岩蛋糕和奶茶芝麻甜品。它們像兩個好心的救護員，衝進火場把我救出來。味道正常、合格、能夠理解！在這一連串的味覺災難中，它們簡直是米其林等級的救贖！可惜，其他菜色立刻把我打回地獄。 巴里島香料大屠* 其他那些硬要融入本地食材的甜品，根本不是融合，是「強*」！廚師把各種香料胡亂塞進去，味道衝突得像一場車禍。吃起來一點也不和諧，感覺就像聽到一首所有樂器都在走音的交響樂。創意？我只感受到一股「為賦新詞強說愁」的尷尬。 五道迎賓小食的逆襲——你當我是來試吃的嗎？ 最後那五道「東西」，根本是來搞笑的。份量小到用顯微鏡才看得到，味道吃完就忘，記憶點為零。這不是一道菜，這是廚師在跟你說：「好了，沒靈感了，隨便弄點東西湊數，你快點買單走吧。」這根本是迎賓小食的份量跟等級，硬要說是主菜，當我盤子？ Room4Dessert，謝謝你讓我體驗到人生中最「幽默」的一餐。你的食物就是最大的笑話。如果你想用錢買一個「我到底吃了什麼」的深刻哲學思考，這裡是你的首選。 如果你只是想好好吃一頓飯，快逃！ 整條街的美味Fine Dine多不勝數比這裡的任何一道「創作」來得真材實料、美味動人。這間餐廳唯一的成就，就是成功地把巴里島的美好食材，變成了一場昂貴的惡夢。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팀원 모두 친절했고, 첫 번째 시식 구역에 자리를 잡기 전에 현장에서 재배하는 식물들과 재활용 활동들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작은 음식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은 정말 놀랍습니다. 지역 재료와 독특한 맛의 조합, 그리고 팀원 중 한 명이 각 요리에 대해 설명해 주었죠. 저녁은 레스토랑의 세 구역을 거치며 진행되며, 각 구역은 시식 메뉴의 각 단계에 맞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문) This was an exquisite experience. The team were all delightful and we enjoyed seeing the plants they grow on site and the recycling initiatives before settling down to the first tasting area. The thought that has gone into each of the tiny and beautiful morsels is amazing - local ingredients with unusual combinations of flavours and each dish explained by one of the members of the team. The evening progresses through three zones of the restaurant each with their unique atmosphere for each phase of the tasting menu.

진짜 진짜 맛있음 (특히 메쉬드 포테이토, 문어스테이크가 최고) 이 자리에서 사라지지 말고 오래오래 영업 해주세요.....❤️ 이거 머그러 우붓 또갈거임😜

플레이팅이 고급스러웠습니다. 발리 물가를 감안했을 때 비싼 편입니다. 통삼겹 요리의 식감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저희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창의적이고 대단히 맛있는 음식들이 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

맛은 있으나 가격은 상당한 편입니다. 5성 호텔 레스토랑 비용 대비 가성비가 떨어지지만 페루음식이 궁금하시다면 추천합니다

나의 입맛에는 정말 맞지않았다 다시는 오고 싶지않다 비싼가격과 맛없는 음식 다만 플레이팅은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대한 멋진 리뷰와 멋진 요리 사진에 매료되었습니다. 웹사이트를 통해 남미 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는 7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예약했는데, 정말 정말 훌륭했습니다. 양은 "별" 등급이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배부르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웹사이트에 테이스팅과 와인 페어링 옵션이 있었지만, 도착해 보니 그날 저녁에는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아서 메뉴에서 잔으로 제공되는 와인을 선택했습니다. 모두 남미산 또는 뉴질랜드산으로 품질이 매우 좋았습니다. 잔당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품질을 생각하면 이해할 만합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서비스는 매우 빨랐습니다. (원문) Siamo stati attratti in questo locale dalle bellissime recensioni e dalle splendide foto dei piatti. Abbiamo prenotato tramite il sito una degustazione di sette portate, interamente di cucina sudamericana. Devo dire: davvero, davvero di un livello incredibile. Le porzioni sono in stile “stellato”, quindi non grandi, ma alla fine si esce comunque con un’ottima sensazione di sazietà. Unica piccola nota negativa: sul sito era indicata la possibilità di abbinare la degustazione dei vini, ma una volta arrivati ci è stato detto che quella sera non era disponibile. Non volendo rinunciare, abbiamo scelto comunque i vini al calice dalla carta: tutti sudamericani o neozelandesi, di qualità eccellente. Il prezzo al calice è forse leggermente alto, ma per quella qualità ci può stare. Nel complesso, tutto molto bello: personale gentilissimo e servizio estremamente veloce.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고 보기 좋게 플레이팅된 음식이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요리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제공했습니다. 양꼬치, 브로콜리, 매시업을 먹었는데 모두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초콜릿 케이크로 마무리했는데 역시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세심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Incredibly delicious and nicely presented food. Prepared on the level of fine dining without the frills. I had the lamb skewers, broccoli, and mash. All of them were 10/10. Finished with chocolate cake which was good as well. Great attentive service as well.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m excited to come back and try more of the menu.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very kind and delicious! 메뉴판 펼치면 오른쪽에서 두번째 음식 진짜 괜찮음ayam👍 버거는 비추ㅎ 맛있는데 왜 사람이 없을까.. 추천추천

자카르타에 살고 있어서 발리에 정말 많이 와봤고 많은 식당, 바, 카페에 가봤지만 여기처럼 별로인데는 처음임. 우선 우붓 중심가에 있어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거 같으며 간단하게 먹고 마시기에는 괜찮음. 음식은 보통이며 크게 맛없다 아니면 맛있다라고 하기까지는 아님.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계산 (Bill) 이 문제가 있음. Credit card 수수료 3.5 % 떼는건 이해하는데 Indonesia Debit Card ( BCA, Mandiri,BNI etc) 도 3.5 % 내라는건 말도 안됨. 직원한테 물어보니 주인이 이렇게 하라고 하며 Indonesia Debit Card 도 무조건 수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함. 결국은 무조건 현금. 간단하게 커피 한잔 마시면 현금 내는건 당연함. 하지만 1.5 Jt 나왔는데 무조건 현금 내라는건 말도안됨. 다른 Ubud 식당도 이렇게 한다고 하는데 여기가 처음임. 다시는 안 가겠지만 절대 추천 안함. 현금만 낼 사람들은 가도 괜찮은듯. 이왕이면 다른 식당 추천 함.

실내가 아니라 답답하지 않은건 좋았는데, 나시짬뿌르 하나 시켰는데, 꽤 오래 걸려 나왔어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오셔야 할 것 같아요. 카드로 결제시 18% 플러스

맛은 평범했으나 친절함이 없고 계산방식이 다소 이상한것 같음.... 추천하지 않습니다.

베지테리언 나시고랭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았는데 음식 왜 나머지가 쏘쏘한 것 같습니다..

음식이드럽게늦게나옴 맛은보통 음료는 빨리나오고 맛있었고 저렴함

(Google 번역 제공) 발리 특선 고기, 생선, 채식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전통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에 직원들은 신속하고 정중하며, 친절한 고양이와 도마뱀 몇 마리가 있어 더욱 완벽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애피타이저와 메인 코스의 품질이 매우 뛰어납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Locale dove poter gustare specialità balinesi di carne, pesce e vegetariane con ampia scelta di piatti. Atmosfera tipica e tranquilla, personale celere e cortese, un gatto molto amichevole e diversi gechi a completare il quadro. Antipasti e primi di notevole qualità. Consigliato

조식 후 마사지 받기전에 걷다가 우연히 발견! 간단히 먹으려 버섯만두와 카츠산도 ,치킨 등을 주문했어요 치킨은 한국의 양념치킨과 비슷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친절해요 우연히 들린 식당치고 괜찮은 식당이네요 흡연은 바에서 가능합니다! 나가서 흡연하려니 안쪽에 바에서 가능하다고 친절히 알려주시네요!

숙소 근처 분위기 좋은 술집! 사테가 먹고 싶어 방문했으며 딤섬도 먹었습니다~! 칵테일과 와인이 주인거같고 맥주는 간단하게만 판매합니다! 추천 받은 IBU SUSU 칵테일과 빈땅 맥주를 마셨고 쾌적한 환경과 친절한 직원들로 좋은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 ) ※사테 소스때문인지 알러지여부도 물어보셨음!

허니문으로 방문한 숙소 레스토랑이에요~ 정글 논밭 뷰에 서비스오ㅡ 맛도 굿이이용 Desak 친절하고 서비스 굿!! 추천드립미당

숙소바로앞 레스토랑이라 이용했습니다. 장점ㅡ메뉴2가지 다 맛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음식이빨리나왔고 세심히 챙겨줍니다. 단점ㅡ서비스차지6%

모든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요. 손님이 많은 식당은 이유가 있네요. 커리에는 팽이버섯을 튀겨줬는데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양도 많고 맛있어요. 근데 포크벨리 어쩌구는 기름 많고 좀 딱딱해요. 여러개 시켜먹어봤는데 젤 맛있는건 비프렌당이랑 발리니즈 워터스피나치 였여요. 우리나라 갈비찜이랑 장조림 중간맛이라고 할까요 밥이랑 먹음 맛있어요. 저녁에 칵테일도 한잔 했는데 괜찮아요.

여기서 구라미, 포크밸리, 치킨커리, 딤섬 먹음. 딤섬은 육즙이 적어 아쉬움이 있음. 맛도 있고, 먹는법 설명, 음료 서빙까지 완벽함 최소한의 모든조건을 갖춤.

조용하고 넓어요 뷰는 너무 좋아서 분위기값으로 별 하나 더 줌… 음식 가격은 로컬답게 아주 합리적인데 맛도 로컬이에요 개인적으로는 향신료 맛이 심해서 입맛에 맞지는 않았어요 그치만 바비굴링을 파는 곳은 전부 저세상 위생인데 여기는 그나마 좀 깨끗한 느낌..

바비굴링을 먹을때 돼지고기 껍데기의 식감을 즐기기위해 왔으나 음식에 포함안되어있어 점원에게 물어보니 재료가 소진되어 다른 튀김으로 나왔다며 뒤늦게 사과를 하였습니다. 사과는 딱히 진심어린 의도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전에 재료가 소진되었다고 언급도 없었고 사과후엔 대충 넘어가려는 의도가 무례하게 느껴졌습니다. 테이블마다 개미가 기어다니고 먼지가 가득하며 화장실 냄새가 테이블로 전달되었습니다. 규모가 있는 식당치곤 위생상태가 매우 의심됩니다. 식당 정원에 앵무새는 발이 묶여있는채로 사육되고 있는데 동물에 대한 잘못된 대우가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바비굴링을 먹고 싶다면 이 식당을 반드시 피하세요.

향신료가 느껴지는 현지음식이지만 맛있었음. 외국인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거 같음. 옆테이블 서양인은 거의 손도 못댐. 직원들은 별로 친절하지 않은편. 테이블에 벌레가 너무 많아서 끔찍했다. 개미가 계속 테이블과 음식에 기어오르고 발 밑에는 모기가 다리를 계속 물어뜯어서 최악이었다.

직원 분들 정말 친절 하시고 음식은 그냥 먹을만 했습니다 의자,테이블이 너무 더럽네요...

한국에서는 먹어볼 수 없기 때문에 검색해서 찾아간 곳 입니다. 근처에 가면 훈연 냄새가 진동합니다. 가는 골목은 좁지만 위험하거나 무서운 길은 아니였어요. 바닥에 글자도 써있고 나와 앉아있는 동네 주민들?도 눈만 마주쳐도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ㅎㅎ 가게는 아주 어둡지만 넓고 정돈이 잘 되어있어요. 파리도 없었어요. 종업원은 모두 아주 친절했어요. 오래 조리한 돼지고기라 촉촉하고 푹 익어있어요 껍질은 바삭하고 기름진데 많이 먹기어려워서 개인적으로 한 두조각이 적당했어요. 소스와 소세지는 맵고 향신료 맛이 많이 나서 한국인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특히 소세지는 꽤 매콤한데 고추로만 낸 매운 맛은 아닌 것 같고... 뭘까? 암튼 한국에서 못 먹어본 새로운 맛에 도전해볼 분들은 주문해보세요. 소세지 케이싱이 진짜 창자로 만들어서 다소 질깁니다. 밥도 고봉밥으로 주고 채소무침 바비굴링 부위별로담고 돼지 튀김까지 한 그릇이라서 양이 되게 많아요. 새로운 맛을 즐기는 편이라 좋은 경험이었어요.

여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골목 구석까지 오래 들어가면 큰 가게가 나와서 좀 신기해요. 현지 분위기가 잘 느껴집니다. 근데 유명한 거에 비해 맛은 별로네요... 바비 굴링은 개인적으로 누사두아 근처에 도빌 집이 진짜 맛있었어요

분점이 있는지 모르고 찾아갔는데 알고보니 3호점이었다. 음식을 주문하고 보니 "cash only"라고 적힌 표시를 보았다. 나는 현금 환전한 것이 없었다. 주문했으니 일단 먹어야지 하고 있을때, 음식이 나왔다. 주문한 것과 다른 음식을 내놓으며 직원이 하는 말...재료가 소진되었으니 그냥 주는대로 먹으란다. 헐...(참아야지...하고 먹었다) 음식을 다먹고 이제 가지고 있던 달러로 현금 결재를 요청하였다. 환전 환율을 절반으로 후려쳐서 결국 우리가 먹은 음식값의 두배를 지불해야 했다.(또 참았다. 내가 환전한 현금이 없었으니...) 당신은 여기서 음식을 드시고 싶으신가요?

외국인 친구가 추천해줘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아... 난 뼛속까지 육식주의자라는것을... Croquet 맛있었고 spring roll 맛있었고 samosa는 맛없었어요

가격은 저렴한편이다. 한국식의 백김치말이가 있다. 한국의 백김치맛이 조금 연상된다.

우붓에 있는 많은 식당들이 그렇듯이 길가에 있는 비교적 작은 식당입니다. 식당은 조금 특이하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좌식으로 앉게 되어 있습니다. 메뉴 대부분이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당이라 손님들도 요가를 하는 듯한 서양인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채식주의자 메뉴라서 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자극적인 맛 없이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라 건강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나시고랭 맛있어요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당 와이파이 빵빵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도 좋고 쥬스도 신선한 과일로 만들어서 상큼하니 좋습니다 다만 직원이 친절하지 않습니다 주문받을때부터 귀찮은듯한 모습과 계산할때 잔돈없다고 하니 싫은티를 많이 냈습니다 밥시간이 아닌데 시켜서 짜증이 났을까요?

건강하고 맛있는 채소요리,음료를 제공한다.깨끗한 내부와 음식의 위생에도 신경쓰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낫베드~나시 짬뿌르 추천ㅋ 건강한 맛임

저는 점심 때 방문 했고 스매시버거와 제로콜라를 주문 했습니다. 이곳의 가격대는 발리 물가 대비 높은 편이에요. 스매시버거의 재료는 신선했으나, 버거 내 소스가 아주 아주 많이 느끼했어요. ;) 스탭은 모두 친절했고 실내는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끝으로,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Granola, Breakfast Burger, Fried Chicken Burger 둘이 메뉴 3개 시킴. 우붓에서 버거를 많이 먹었지만 이렇게 정성스럽고 육즙 가득한 버거를 먹고 왜 이집을 우붓 떠나는 날 알았을까 싶은 마음이였어요 그만큼 최고였음. 그래놀라도 요거트에 바닐라빈이 많이 들어있어 풍미가 작살임!

매장 진짜 깨끗함. smash burger 맛있었음! 패티굽기도 딱 적당

우붓에서의 수제버거집!! 생각치 못하게 발견한 찐버거-! 취향과 입맛에 다르게 느끼겠지만 패티만큼은 진심인듯!! 정육점도 함께 운영되는 버거집입니다!!

감튀는 많이 눅눅하고 버거도 조금 아쉽.. ㅠㅠ

가격이 조금 부담될 수 있지만,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하는 곳입니다. 버거들 패티와 야채등등 모두 맘에 들어요. 혼자가셔서 하나만 드셔도 양이 충분합니다. 보통의 우붓과는 이미지가 맞지 않을 수 있는 음식점이긴 한데 장기체류하시면서 제대로된 버거가 먹고 싶다고 하시면 여기 방문해 보세요. 메뉴가 많지도 않고 자신있는 몇가지만 주력으로 하는것 같아 더 신뢰가 가는 곳입니다. 정육점도 따로 뒷쪽에 운영하는것 같으니 고기나 소시기종류 사서 가실 분들도 이용 가능할것 같네요.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지고 이뻐요. 맛있게 드세요^^

패티는 그냥 갈아서 쓰는 고기와는 좀 다릅니다 마치 일일이 칼로 고기를 다져 넣은듯한 식감과 육즙이 있습니다. 확실히 발리의 물가대비 비싸긴 합니다. 한국 돈으로 햄버거 하나에 만원입니다. 하지만 그럴 가치는 있습니다.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니지만 오랜여행에 제대로된 햄버거를 먹어야한다면 또는 햄버거가 먹고싶다면 여기가 답입니다.

음..한국분들 많이 가시딜래 마지막날 밤이기도해서 가봤어요. 길리에서도 본기억이 있는데 우붓이 유명해서 안먹고 이날만을 기다렸어요. 아마도 체인점 형태의 가게인가봅니다. 우붓점은 역시 사람이 엄청 많아서 직원들도 정신없어 보여서 조금 기다렸어요. 매니저가 대신 주문을 받아줬고 마르게리따 피자를 주문했으나 투나 피자을 추천해주셔서 먹었어요. 투나피자는 처음이었고 맛도 낯설고 짰어요. 까르보나라도 짰어요. 맥주랑은 정말 잘 어울라고 시글벅적한 분위기 좋아한다면 가볼만합니다.

애매한 3,4시에 가서 웨이팅없이 먹었고 막~ 뭐.. 네... 까르보나라는 맛있었어요!! 피자는 특별하게 대단히 맛있다는 아니었구 건강하게 맛있는 듯! 서비스는 쏘쏘입니두!

입짧은 중학생 남자아이가 맛있다고 해서 2일 연속 배달로 먹었어요. 디아블로가 한국인입맛에 많이 짠거 빼고는 다른 피자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편식쟁이는 콰트로치즈 피자가 맛있다고 해서 그것만두번 시켰어요. 배달해서 이정도면 직접 먹었을때 성수 마리오네 뺨 칠 정도일 것 같습니다. 한국에 차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은 퀄리티에요. 가격은 성수동 반값도 안되고, 크기는 크니 더 좋네요.

무슨 메뉴를 시키던 다 맛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장 기본인 마르게리타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다를 테이블을 보니 1인 1피자 하길래 신기했는데 맛을 보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 달라고 하셔서 피자에 뿌려드세요. 그럼 정말 더 맛있어집니다.

왜 고평가되었는지 모르겠음. 길가에 있어 너무 시끄러웠고, 매장안은 더웠으며, 추천헤준 피자는 짰고, 스파게티는 면이 덜 익었음. 우붓 음식이 대체적으로 짠 듯한데, 이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아닌가! 이탈리안 음식이 우붓 현지화된 듯하게 짰음.

브라타피자, 마르게리타피자, 까르보나라파스타, 뇨끼 등등 주문했으며 소문대로 피자만 맛있음. 이태리식 화덕 피자라 도우 살짝 그슬린 쫀쫀한 맛이며 밋밋한 정통 이탈리아식 피자를 좋아한다면 추천함. 브라타치즈가 맛있음. 파스타 알단테로 정확하게 익힌면이며 돌돌 말아 치즈 뿌린것 까지 완벽하며 면 위에 치즈까지 뿌려 너무 완벽한 파스타를 서빙 받았으나 본인의 입맛은 이태리 혓바닥이 아닌관계로 알단테 면은 심지박힌 덜익은 면이라 씹기 괴롭고 치즈토핑은 너무 짜서 못먹을 정도임. 상대적으로 뇨끼 맛있음. 브리타치즈가 다함. 적당한 크기의 식감좋은 뇨끼라 부드럽고 먹을만함. 분위기 좋고 피자, 파스타 제대로 조리해서 나오고 서비스도 괜찮으나 에어컨 없어 많이 더움. 메뉴가격에서 부가세등17퍼 붙임. 참고바람.

파스타는 맛있었는데 마르게리타 피자는 솔직히 그저그랬습니다. 1층의 도로와 인접한 테라스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시끄러운 오토바이 소리와 매연, 호객꾼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시내에서 우붓을 갈때 중간에 들리는 음식점입니다. 야외에 꾸며진 정자와 테이블로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음식도 넘 맛있어요.

맛 나쁘지않아요. 논 바라보면서 외부 방갈로 식사도 괜찮구요. 다만 개미와 벌 (주스에 달라들어요) 등이 때때로 식사를 방해하기도하니 감안하고 드셔야할듯요. 바로 길 건너에 와룽하나 있는데..개인적으로는 그 곳이 음식은 더 괜찮았습니다.

벌써 여행다녀온지 2주가 넘은듯하네요~ 이 동네에 친구가 지내고 있어서 덕분에 갔었던집! 역시 최고!!!! 말이필요없었던 곳입니다. 다시가면 꼭꼭 다시 가야할 집이네요~

낮에 한적한 시간에 아이들과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어요~ 망고주스와 커피도 맛있었고, 생선요리와 립도 맛있게 먹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좋았음 조개구이 쏘스맵콤하지만 밥비벼먹기 좋음 로컬과 관광객 반반씩 있는듯 단 이용시간 트래픽 잼있는지 확인할 것

저녁늦게 방문해서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가도가도 땅콩소스가 맛있고 야채가 푸짐하게 나오네요 뿌늉하이는 튀기듯이 만들어서 우리나라 부침개 같아서 맛있었어요 근데 같이간 일행분이 닭구이를 주문했는데 닭비린내가 나서 다 못먹었어요 그리고 밥먹는중에 개미가 요리위로 계속 올라와서 힘들었어요ㅠㅠ

좋은 식당입니다. 식당안에 연못이 있고 직화로 구운 생선구이와 새우구이 조개요리 다 맛있어요

오늘 다녀온 Kyoka Japanese Kitchen Ubud. 긴 리뷰에 앞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음식은 무난한 편이지만, 전반적인 다이닝 경험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별도로 부과하는 6% 서비스 차지에 대해선 솔직히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10% 세금은 국가가 걷는 것이니 넘어가더라도, 이 6%는 도대체 어떤 서비스에 대한 대가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음식부터 이야기해보면, 저희는 돈코츠라멘, 카츠카레, 그리고 믹스드 템푸라를 주문했습니다. • 돈코츠라멘은 8시간 이상 끓인 육수라고 소개되어 있었지만, 그 정성에 비해 결과물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굳이 그렇게 오랜 시간 들이지 않고 시판 육수를 썼다면 오히려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중국식 ‘가짜 라멘집’보다는 낫지만, 훌륭한 일본 라멘집 수준은 아닙니다. • 카츠카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돈가스와 카레 둘 다 시판과 비슷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맛이었습니다. • 믹스드 템푸라가 그나마 가장 괜찮았는데요. 다만 야채를 굳이 직사각형으로 썰어 삼각형 모양으로 튀긴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원형 그대로 튀기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싶지만, 맛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반면 새우와 생선튀김은 정말 별로였고,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베지 템푸라만 주문할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음식의 맛은 5점 만점에 3.5점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다이닝 환경이었습니다. 총 금액은 520K IDR으로, 호주나 한국 물가 기준으로는 부담스럽지 않지만 발리에서는 지금까지 경험한 식사 중 가장 비쌌습니다. 식당은 도로변에 오픈된 구조로 되어 있어 차량 소음이 그대로 들리고, 실내에는 에어컨조차 없습니다. 테이블 간 간격도 좁은 편이라 편안하게 식사하기 어려웠고, 저희는 1층의 백인 가족 옆에 앉았는데 어린아이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제 테이블까지 넘어오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솔직히 서비스 차지를 받을만한 환경이나 응대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식사 후, 혹시 제가 너무 민감한 건 아닌가 싶어 구글 리뷰를 다시 확인해봤는데, 한국인 리뷰어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지 않은 곳이더군요.

메인 장어롤 과 연어롤 그리고 사이드 치킨데리야키셀러드,미소스프 무알콜 칵테일 두잔을 주문했는데 일단 직원들 서비스와 분위기는 좋았어요 근데 가장 중요한 음식부분에서 민물장어롤은… 장어가 너무 얇아서 종이 올려논줄 알았어요 연어롤은 길이가 짧고 밥은 젓가락으로 잡으면 바로 풀려버리더라구요 스시 롤 인데 스시맛은 별로 못느끼고 밥맛만 느꼈어요. 정통 스시는 메뉴에 없어 보여써요 새우 연어 한치 정도 있더라구요 . 근데 사이드 메뉴는 치킨데리야끼 셀러드는 맛있었어요 ㅎ 아보카도와 데리야끼 치킨과 딱 맞더라구요. 그리고 무알콜 칵테일은 추천합니다. 간단히 기분낼겸 마시기 좋더라구요

우붓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 탑이었어요. 술을 즐기지 않는 발리에서 칵테일 수준도 상당했구요. 특히 야키토리는 일본 본토와 비교해도 빠지지 않는 퀄리티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게 모든 요청 조건에 응해주었고 덕분에 저희 일행은 행복한 우붓 마지막날을 보냈습니다. 진토닉 메뉴 강추하구요. 그중에도 키노비 진 정말 맛있습니다.

cha soba salad 너무 맛있어요! 참깨소스랑 유부가 상큼해서 입맛을 살려줬어요! 우동도 파가 들어가서 맛있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끼 먹기에 무난한 식당. 롤은 살짝 질은 밥이었지만 먹기에 부담은 없었고, 라멘은 오일리하지만 나름의 맛을 내주었다. 숙주 대신 청경채가 들어있어서 재밌었음. 야키토리는 맛있었음

화이트와인 제일 비싼거 시킴 10분 동안 안나옴 왜 안나오냐니 레드와인 갖다줌 이거 아니라고 하니까 다시 갖다줌 근데 레드와인 잔 아까 준걸로 줌 화이트와인잔 달라함 방금 씻어서 물기 그대로인 잔 물 떨어트리며 줌 닦아달라함 닦아서 다시 줌 와인 칠링해달라니 아이스버킷 없다고 냉장고에 넣어둘테니 마실때마다 불러야함

돈고츠라멘 맛있어요 진저 레몬그라스티? 도맛있어요

미고랭 맛있어요 ㅎㅎ 폭립은 뻑뻑하진 않으나, 질긴편이에요. 내부가 발리스러운 인테리어라서인지 모기같은거에 되게 잘물리는 환경입니다. 대존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맞지않고, 먹을만한집 정도시면 가보셔도 괜찮을것같아요

안쪽에 작은 정원이 있어서 그런가 발리에서 유일하게 큼지막한 벌레들을 만난 곳 😭 테라스에 앉았는데 다리에 큰 거미 같은 게 붙어있었음. 긴바지였는데 안에.. 발목에.. 하..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끼침. 안쪽으로 옮겼는데 엄청 큰 바퀴벌레 같은 걸 봄. 음식은 평범함. 좀 남았는데 미련없이 나옴. 다른 후기에 언급된 모기는 없었고, 개미는 스무디볼 안에도 있어서 빼고 먹음.

2회방문. 로컬식당. 가정식. 롤 맛있고, 국물은 간이 아주셈(로컬식당은 대체로 짜요) 꼬지가 양념과 구운정도가 상당히 맛있음. 음료에 시럽 단맛 없이 줘서 좋았음.

가격도 저렴하고 건강한 현지 음식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분위기가 정말 예뻐요 💕

별도 부가세가 있어요. 그래도 이 정도 가격이면 먹을 만 합니다. 채식주의자 에게 추천합니다. 전 싱겁게 먹는 편이라 좀 자극적이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조미료맛 없이 맛깔난 정성담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현지식당

폭립이 맛있다고해서 시켜봤는데 질기고 오래된느낌 60k라 저렴하긴한데 별로.모기도많고 비추

아침에 조식 대신 나시고랭이랑 아사히볼 먹고 왔습니다. 둘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베지테리안 나시고랭이라 맛이 심심할 줄 알았는데 맛있던데요? 가격도 적당하고 길가 안쪽이라 조용합니다. 다만 날씨가 더운 날엔 좀 힘들거 같아서 별 하나 뺍니다. 사방이 뚫려 있어서 좀 더웠어요.😓

건강한 식자재와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 Radiantly alive yoga 와 가까이 있어서 요가하러 다니면서 간단한 요기거리를 사기에도 좋아요. 여기서 파는 발리 커피 중에 일부는 delta 나 coco supermarket, bintang supermarket 에서 파니까 참고하세요!

길가다 점심식사와 휴식을 위해 들어갔는데 채식주의자 나시고랭과 BBQ 피자, 아이스커피 주문. 나시고랭은 심심하고 단백한 맛이 좋았고 부드러운 닭고기 소스와 파인애플이 도핑된 피자가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하고 싶어요.

유기농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코코넛슈가를 사고 싶었는데 마침 솔드아웃! 여행중이라 이것저것 식재료를 살 수 없었지만 여기 더 오래 머문다면 사고 싶은 것들이 꽤 있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다.

Taste really good and atmosphere is refreshing! Great place for brunch^^ 건강식인데 맛있어요 브런 런치먹기 딱조음

깔끔한 채식 경험하기에 좋으나, 맛이 훌륭한진 모르겠어요. 그냥 무난합니다. 체인점이 꽤나 있으니 건강하게 드시고싶으실 때 아무 지점이나 경험해보세요

Soul food. 영혼을 치유해주는 맛. 자극적이고 고기 좋아한다면 싫을 맛. 발리전통 베지테리안 메뉴. 고기광이지만 베지테리안 천국인 우붓에서 전통요리 체험에 의미를 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이 편안해지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하는 맛였음. 사찰음식 스퇄

한국분들 와서 드세요 맥주만 먹다 칵테일도 약간도수있는거 먹으니 살만하네요 사테 소스랑 닭다리 나오눈 코스요리는 맛나요

공사중입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Google 번역 제공) 장소의 분위기는 놀랍습니다. 논을 따라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가 도로변에 바로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사테이가 방금 냉장고에서 나온 것처럼 차갑다는 것입니다. 오징어의 사이드로 나온 감자튀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외에도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친절한 직원 Debi와 Putri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입니다! (원문) The ambience of the place is amazing. Located along rice fields. It is very accessible as the entrance is right along the road. The only negative is the satay is cold as if it just came out of the refrigerator, same with the fries which came as a side to the calamari. Aside from that it was a great dining experience. I would also like to commend the friendly staff Debi and Putri-grea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를 좋아합니다. 새롭지는 않지만 놀기에는 좋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는 물고기를 보고 먹이를 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나는 수프를 추천할 수 있다. 맛있었습니다. 밥과 함께 반찬으로 나오네요. 물건은 영어를 잘 구사합니다. 우리가 물으면 모기 스프레이와 물고기 먹이를 제공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논밭의 아름다운 경치도 좋습니다. 화장실에서 손을 씻을 정도의 국물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원문) We like the playground for a child. It’s not new, but good for playing. Also our child was happy to see and feed fish. I can recommend soup. It was tasty. It comes with rice as a side dish. Stuff speaks good English.They provided us with mosquitoes spray and food for the fish when we ask about it. Atmosphere is good and of course the beautiful view to rice fields. I can notice that it was not enough soup to wash hands in toilet room.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이 얼마나 많은지, 물고기 연못과 넓은 야외 놀이 공간과 같은 일부 기능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고려할 때 이곳이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훌륭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음료와 놀이 공간을 즐기기에 이 곳은 굉장합니다! (원문) It's unfortunate that this place seems relatively unknown, considering how much space they have and how charming some features are, like the fish pond and extensive outdoor play area. While the food was ok, I wouldn't say that it was amazing. But still for drinks and play area this place is awesome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유쾌한 직원,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접시는 메뉴에 있는 사진과 똑같은 사본입니다. 음식이 매우 맛있고 장소가 정말 훌륭하기 때문에 적극 추천합니다. 환경은 목가적이고 평화롭습니다.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쿠터를 대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에 감사드립니다. 매우 유쾌한 직원,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접시는 메뉴에 있는 사진과 똑같은 사본입니다. 음식이 매우 맛있고 장소가 정말 훌륭하기 때문에 적극 추천합니다. 환경은 목가적이고 평화롭습니다.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쿠터를 대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잊지 못할 경험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엘 & 발렌타인 (원문) Personnel très agréable, très gentil et serviable. Les assiettes sont l’exact copie des photos sur le menu. Je recommande fortement car la cuisine est très bonne et l’endroit est incroyable. Le cadre est idyllique et paisible. Le gros + de cet endroit est qu’il propose la location de scooter pour des prix très raisonnables. Merci à vous pour cet expérience inoubliable. Very pleasant staff, very kind and helpful. The plates are the exact copy of the photos on the menu. I highly recommend because the food is very good and the place is incredible. The setting is idyllic and peaceful. The big plus of this place is that it offers scooter rental for very reasonable prices. Thank you for this unforgettable experience Maëlle & Valentine

(Google 번역 제공) 정원이 정말 아름다워요! 넓고 잘 관리된 놀이터와 근처에 아름다운 계단식 논이 있고, 해 질 녘에는 모든 것이 마법처럼 아름다워요. 사람도 많지 않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밀크셰이크와 마르게리타 피자를 주문했는데, 밀크셰이크는 맛있었지만 피자는 3점이었어요.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원문) Территория потрясающая! Большая, ухоженная детская площадка, рядом красивые рисовые террасы, на закате все выглядит волшебно. Людей мало. Персонал дружелюбный. Заказала молочный коктейль и пиццу Маргарита. Коктейль был вкусный, а вот пицца на 3 - 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ообще.

나시짬뿌르집 치고는 특별히 맛있는것 없음, 설겆이 셀프로 해야됨, 야채 위주의 반찬치고는 가격 비쌈

가겧주읺 개불친젏해요 ^_^ 뷔페식으로 떠먹는건데 나중에 계삲해달라곻하니까 눈부랄리면서 니가 앓아서 돈냏는거라고 어이없엏함 채식뷔페라 웬만하면 좋운말 쓰고싶은데 불친절끝팒왕 그냥 가게 젒지 왜 장사하냫 설거지도 셇프로 하라고하고 그냥 밥먹곻 기붆 안좋기 딱좋은 곳!

어머니가 해주시는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

(Google 번역 제공) Monsieur Spoon 뒤편에 위치한 멋진 셀프서비스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두부, 템페, 야채 요리 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코코넛과 생강차를 마실 수도 있는데, 매달린 병에 돈을 넣고 계산하고, 마지막에 접시를 설거지하면 됩니다. 주인 토니는 매우 친절하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재밌어요. 그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현명한 분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게요. 🩷 (원문) Lovely self-service Vegan place, behind Monsieur Spoon. There's a wide range of tofu, tempeh and vegetable dishes - all tasted delicious. You can get a drinking coconut and ginger tea. You pay by leaving money in the hanging bottles and wash your dish at the end. The owner, Tony, is very welcoming and interesting to chat to - he's a very wise man with a kind heart. We will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아늑하고 사랑스러워요. 템페/두부, 팥, 다양한 채소 등 다양한 채식/비건 옵션이 있는 맛있는 수제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파파야 잎과 토치 진저 꽃 같은 독특한 발리 채소도 가끔씩 맛볼 수 있어요. 발리에 있는 동안 꼭 드셔보세요. 피자는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지만, 정통 발리 가정식은 어디든 먹을 수 없잖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팁을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가치를 아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친절하세요 ✨ (원문) Love this place, very homey and lovely. The food is delicious homemade cooking with many vegetarian/vegan options from tempeh/tofu, red beans, rich variety of vegetables. Sometimes you will find unique balinese vegetables like papaya leaf with torch ginger flower. A must try while being in Bali. I mean, you can get pizza easy everywhere, but authentic homemade balinese food? Not everywhere. I recommend to give tips here because the price is very cheap, so much love and effort put in here to spread love to others. I believe you can see the value. Much kindnes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늑하고 달콤하고 맛있는 경험이었어요! 가성비 좋은 훌륭한 음식이었어요! 앞으로는 꼭 여기서 식사할 거예요. 아직 안 드셔보셨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가족이 운영하는 지역 맛집 😍 (원문) Such a cozy, sweet, delicious experience! Great food for great value! Deffo eating here from now on. If u haven't, you MUST give it a go. Family run, local 😍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하고 히피스러운 분위기의 정원에 자리 잡은 훌륭한 식물성 클린 소울푸드. 뷔페 음식은 미지근하거나 차갑게 먹을 수 있지만, 맛과 풍미는 여전히 풍부합니다. 신선한 주스는 꼭 드셔 보세요! 오후 중반쯤 도착했을 때는 다른 손님이 없어서 직원들의 분위기를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나중에는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신뢰라는 개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정해진 "돈 병"에 돈을 넣어두면 되니까요. (원문) Good plant-based clean soulful food in a relaxed, hippy-vibe garden setting. The buffet food can be lukewarm or cooled down, but it’s still rich in taste and flavour. Their fresh juices def are a must-try! When I arrived mid-afternoon, there were no other customers, which made it hard to get a sense of the vibe among the staff — though later, they turned out to be helpful and friendly. I love the concept of trust: you eat what you like and leave your contribution in designated “money bottles”.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그러나 나시고랭이 많이 달았습니다. 사테도 그냥 그랬고 저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 근처라 발리에서의 첫끼를 먹게되었는데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사테가 맛났어요 가격도 저렴이

Awesome!! 나시고랭 미고랭 사테? 어니언링 모두 진짜 맛있었음 망고주스는 망고를 10개정도 갈아놓은것 같은 맛이었음

후기가 좋길래 찾아왔는데 포크사테 너무 퍽퍽하네요 사테 잘먹는 딸아이가 하나 먹고 안먹네요... 미고랭은 가격대비 양도 많고 먹을만합니다. 좀 덜 달았음 더 좋았을듯! 저렴하게 한끼하기 좋은곳같아요

미고렝이 순하고 맛있었어요~ 두꺼운 튀김옷의 어니언링과 저렴한 밀크셰이크가 훌륭했습니다! 나머지 메뉴들은 가성비 좋고 무난 했어요! 닭고기 사태는 조금 뻑뻑했어요😅😅

가게 옆 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나오는데 비가 내려서 계획없이 들어간 곳 편안한 분위기, 친절한 서버가 있는 식당입니다. 사테와 어니언링 무난했고 스프링롤은 조금 아쉬웠어요.

비가 내린 직후라 그런지 2층 매장이 엄청 분위기 있고 음식도 맛있어요 발리에서 처음으로 가게에서 먹어서인지 더더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오는거 빼고는 추천드려요!!!

늦은시간 여기저기 문닫아서 간곳인데 너무너무 친절하고 웃음으로 받아준 곳입니다. 코코커리,프라이드라이스(비프),듀오씨푸드(해물덮밥)프라이드누들(치킨) 이렇게 시켰어요. 메뉴에 고기,치킨,비프 뭘 넣을건지 정하는 겁니다. 코코커리누들은 진~하고 듀오씨푸드는 한국인 입맛에 맞으며 프라이드누들은 비쥬얼은 팟타이 비슷하고 맛있었어요 프라이드라이스는 좀 비릿한 맛이 나서 남겼습니다. 고수 빼주냐고 먼저 물어봐주시고 맵게 괜찮은지 땅콩 괜찮은지 물어봐 줍니다. 정말 친절해요. 이런데서 먹으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

25.08.30 19:00 우붇 시내를 시티투어하다가 들어간 식당. 인도네시아 음식들이 나오는데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음. 비프바질, 새우튀김, 미고랭, 커리 등을 시켰어요. 맛있는 편이었어요. 남자 4명이서 에피타이저 포함 6개 메뉴와 맥주 주문해서 7만원정도 나왔어요. 관광지 물가를 생각하면 비싸지는 않지만 싸지도 않은 느낌! 저체적으로 낫뱃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습니다! 비프커리 시켰는데 한국인이라면 다 좋아할 것 같아요 아이스커피도 너무 탄맛도,산미도 강하지 않은 적당히 고소한 맛이에요! 발리 첫 시작이 너무 좋아요

8시넘으니 문닫은식당이 많아서 찾다찾다 방문한 멜팅와룽 코코넛 치킨커리는 자극적이지않고 건강한맛나고 새우튀긴거는 치킨가루묻힌건지 바삭하고 치킨맛남 한번방문으로 충분

우붓 첫날 와서 먹어보니 코코넛국수는 맛이 따로 놀아서 비추천. 밥이랑 먹은건 보통

관광지 한가운데에 있지만 2층이라 매연 맡을 일도 없고 조용해요. 우붓에 3일 있었는데 한번 갔다가 다음날 또 갔습니다. 두번 다 예약없이 갔는데 바쁜시간 아닐 때 가서 그런 지 한산했고 바로 앉아서 먹었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미고렝보다는 나시고렝이 맛있었고 코코커리 진짜 맛있어요... 누들로 주문했고 토종한국입맛인데 거슬리는 거 전혀 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커리 주문 시 선택하는 고기는 닭고기 한번 생선 한번으로 먹었고 생선이 나았어요. 에피타이저는 크로켓갈릭머쉬룸이랑 튀긴새우 먹어봤는데 새우 맛있어요! 튀김옷이 치킨st이라 더 맛있음... 그리고 메인 주문하면 같이 주는 샐러드가 맛도리예요 코코커리 먹다가 살짝 느끼해지나 싶을 때 샐러드 먹으면 입안이 상큼해져서 좋아요. 둘이서 에피타이저1+메인2+음료3 주문했는데 21,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여기서 이틀 연속 얼음 들어간 음료 먹었는데 멀쩡했으니 발리밸리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단 음료 싫어서 Iced Tea에 시럽 빼달라고 얘기했더니 딱 원하는 차 그대로의 맛이라 좋았어요. Lemongrass Tea 맛있어요. 우붓에 더 길게 있었으면 또 갔을텐데 아쉽네요. 우붓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식당입니다. (고수나 샐러리 못드시는 분은 꼭 빼달라고 얘기하세요.)

이른 저녁을 먹기위해 들린 곳. 오늘의 메뉴 치킨 LEMO와 coco curry, 새우 튀김을 먹었습니다. 치킨 lemo에 나오는 닭이 불향 가득한 간도 잘 맞은 맛이어서 정말 맛있었고 닭과 같이 나오는 채소 볶음도 맛있었어요. 밥 대신 noodle을 시켰으면 채소 볶음과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아요. 새우 튀김, coco 커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이드 반찬으로 나온 매운 초절임은 신의 한수. 친절한 직원과 함께한 즐겁고 맛있는 저녁 식사 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국수메뉴가 맛이 있는데 짜서 다 먹을수가 없었어요. 샐러드는 기름이 너무 뿌려진 맛이라 추천하지 않아요.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않아요 음식이 오래걸려요. 대로변이라서 시끄러워요 비오는 날이라 덥진 않았어요. 세금 15% 붙어요

철수세미, 벌레 나옴. 끔찍함. 철수세미가 있는 메뉴는 다시 주었지만, 철수세미를 떼어내고 감자튀김을 뒤집어서 새로운 음식처럼 속여서 나옴. 다신 가지않음.

여자친구와 조식 먹으러 왔습니다 - 아디와나 잼반와에 묵으면 7시 부터 22시까지 조식 언제든 가능 - 채식 식당이어서 고기가 없긴한데, 고기 조금이나마 드시고 싶으시면 아디와나 볶음밥 시키시면 괜춘함 - 아이스 콜드브루 먹었는데, 얼음 따로 달라고 주문함. - 얼음은 구멍 뚫린 얼음이여서 바로 섞어서 커피 한잔 마심. 너무 시원함. 너무 좋음

트립어드바이저를 통해 상위권의 숙소 근처 가게를 찾아왔습니다. 메뉴가 다양하다보니 고르기가 쉽지 않아서, 리뷰에서 추천받은 알리오알리오 스파게티와 치즈삼바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상당히 맛있게 잘 먹었네요. 서비스 해준 Ary도 아주 친절히 잘 응대해줘서 고마웠어요^^

Karaw 엄청 나이스한 사람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음식 나오는데까지 시간이 좀 많이 오래걸리긴 했는데 맛있고 플레이팅 예뻤어요!

당신이 우붓에 머무른다면 꼭 한번 와봐야 될 곳입니다 이곳은 아주 고급스러운 장소 장소이지만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음식은 아주 건강하고 신선한 맛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진짜 발리에 여행 온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