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50가지 최고의 일

코타키나발루 외곽에 위치한 작은 동물원. 동물들의 종류는 많지 않으나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다.

9살 7살 애들과 와이프랑 말레이시아 8월에 여행중입니다. 다른 리뷰에서 마찬가지로, 관리 안되고 썰렁하긴 합니다. 그래도 여기만의 장점도 있습니다. 😉 1. 다른 동물원에서 못본 동물도 보고, 코주부 원숭이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처럼 코가 엄청 긴 녀석은 못 봤습니다) 2. 코끼리. 8-9마리 정도 있습니다. 열심히 밥 먹고 움직이고 있어요. 호랑이 한마리는 쿨쿨 자고 있었어요. 3. 썬베어(태양곰)이랑 베어켓(곰고양이)는 처음 봤어요. 주의점! 0. 입장료! 현금만 받는다고 합니다.(당황쓰, 애들 줬던 용돈 뺐었어요)🤪 1. 매주 금요일은 하지 않는다네요? 2. 11시 15분에 쇼를 한다고 했는데, 따로 하지는 않았고 뱀(?) 구렁이(?) 만져보기 + 앵무새 밥 먹이기 해봤습니다. 3. 가는길 그랩 잡는 건 안비싼데, 돌아오는 건 거의 가격이 두배로 늘더라고요. 1-2시간 정도 관람할 거라 말하고 기사를 잡아두시면 편하게 돌아올 수 있어요. (갈때 45링깃 내고, 2시간 기다리게 하고 돌아오는데 110링깃 냈어요. 많이 낸 것 같지만, 애들이랑 가는 거라 편한게 우선이었어요)

동물원 자체를 좋아해서 저는 늘 만족입니다 대중교통이 거의 없어서.. 그랩 택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창한 동물원은 아니고, 특정한 동물만 있는데, 처음 보는 동물들여서 만족했습니다. 긴바지 입으시고, 매점 없으므로.. 음료수 간식 직접 챙기시면 좋습니다.

한적하고 어린이를 위한 동물원, 트레킹 장소, 숲에서 모기와 진드기가 나와요.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불편해요. 직원들은 불친절해요. ㅜㅜ

볼 게 많이 없음. 망하기 전의 동물원 느낌..

여러 동물원들을 가보았지만 아침에 가장 일찍가서 그런것일까? 동물들이 참 활기차다. 잠만 자고 누워만 있는 동물들이 아닌 열심히 움직이고, 돌아다니는 애들을 보니 동물원에 온 느낌이 난다. 공원 자체는 굉장히 작은 편으로 1시간이면 한바퀴를 돌정도지만, 11시 15분 3시 15분에 2번 있는 쇼도 구경하고 알차게 보낸다. 차를 렌트하지 않는다면 좀 가기 불편할거 같다. 내가 갔을때는 음식점도 딱히 없어서 그런 점들은 참 불편할수 있다

규모가 크지않다했지만 더운날씨기때문에 더큰규모라면 다보지못하고 집에가야할것입니다 동물도 한국에서보지못한 친구들이 많아서 충분히 신기한구경을했고 시간이 잘맞아서 동물친구들의 장기자랑도구경하고 피딩도 볼수있었습니다 동물과사진도찍고 일부는 만져볼수도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매우좋아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그랩이 안잡힐수있기때문에 가격이제일저렴한 그랩보다는 목록중간가격즘의 그랩을 예약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시내에있는화장실보다 훨씬쾌적합니다 변기커버가 있었어요...

모기 많고 너무 덥습니다. 아이들 하고 체험하기 좋아요. 입장료가 좀 비사지만 현지식 음식포함이라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아이들은 좋아해요~걸어다닐때 미끄러질 위험이 많으니 조심해야되요~

공홈에서 예약하면 호텔 픽업 센딩 다 해주고 다른데서 하는것보다 훨씬 싸요 대신 영어로 가이드 들으니까 영어 알아들으시면 완전 추천 공홈예약자가 패키지로 오신분들보다 훨씬 수가 적어서 쾌적하게 다녓어요. 5개 마을을 보고 상세하게 설명도 듣고 중간중간 주는 로컬 간식과 음료, 차, 술 모두 맛있었어요 점심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맛있었고 직원들 모두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고 뭔가 직업정신 잇어보엿슈 그리고 공연도 멋졌고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앗어요 숲속이라 그늘이 많아 좋앗고 벌레 퇴치제 뿌랴서 그런지 벌레 공격 안받음. 엄청난 엑티비티나 뭘 만들고 그런건 아니지만 소소하게 경험하면서 보기 너무 좋앗슈 울창한 자연속 힐링이엇어요 베리베리 추천 Very good thank you for everything!

갈까 말까 고민하다 왔는데 후회없음 서비스도 너무 좋고 시스템이 체계적이면서 프로그램이 알차서 돈 아깝단 생각이 안들음 온라인으로 픽업포함해서 예약하려고 했는데 1인이라 예약이 안됨🥲 (최소 2인) KK에서 택시타고 워크인으로 가서 입장료 130RM. 돌아갈땐 택시가 안 잡혀서 같은 그룹 사람 차량 얻어 탔음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신나는 민속공원 ,맛나는 음식 등 매우 즐거운 체험이 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오시면 추천 드립니다

미리예약하고 방문하여 괜찮았어요 코스별로 잠시잠시 안내하는게 전부였지만 간단하게 시식할수 있는 전통음식이 많아 신기했어요 아이들에게 짓궂게 장난을 치셔서 우는경우도 있지만 즐거운 새로운경험 이였습니다 다만, 구경중 화장실을갈수있는방법이 입구밖에없어 불편함이있습니다

재밌음. 시간나면 한번 와봐서 경험해봐도 좋음. 음식은 엄청 맛있지는 않은데, 치킨은 맛있음. 직원들이 친절하고 중간중간에 주는 요기거리 혹은 술은 맛있음. 그랩으로 오면 그랩으로 돌아가기 힘들다는데, 그래도 내 시간때(오후1시-2시)는 그랩 잘 잡힘.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재밌었어요. 자녀있는 분들은 꼭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체험프로그램 이용하는것보다 공홈에서 예약하고 그랩타고 가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돌아오는 그랩 못잡으면 사무실에 얘기하면 유료택시 불러줍니다. 저는 오전세션이용했는데 끝나고 그랩 바로 불렀을때는 실패했고 두번째 시도했을때 잡혔어요. 오후세션은 2시부터인데 2시세션에 오시는분들이 타고오는 그랩이 시내로 나갈때 잡히는 것 같아요.

실내 관람장소는 무기한 리노베이션중 이라 언제 개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외부 민속마을, 이슬람 문화 전시관 만으로도 반나절 관람 가능합니다 찬찬히 관람하면 좋은 장소 입니다

티켓은 외국인 성인 기준 Rm15 입니다. 12세미만 입장료는 없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가 있는 사바의 역사를 알기 좋았습니다. 다만 관리가 잘 되지않은것이 아쉬웠습니다. 다만 실내는 시원하고 색다른 역사와 보르네오섬의 식생에 대해 알기좋았습니다. 실외 민속촌 처럼 옛날 집을 지어 놓은곳이있는데 설명이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흔들다리가 있는데 보기에 무섭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실내가 시원합니다.

흠. 왜 생각보다 평점이 높은지는 모르겠으나 15RM을 주고 들어가기에는 돈이 아깝습니다. 어설픈 자연사 자료와 말레이시아 전통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주립이라 보기에 건물 도색도 엉망이고 야외의 전통 가옥도 관리가 안되어 매우 위험합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엘리자베스퀸 병원 입구와 겹처 외곽임에도 차가 막히기도 합니다. 사진이 잘나와서 그렇지 실제보면 시설이 낙후되어 놀라실 겁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사바주의 역사와 동물, 유물에 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시설은 다소 미흡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는 전통 가옥(들어가서 내부를 볼 수 있음)과 흔들다리(보수 중)가 있어습니다 모기는 엄청 많아 목기피제 필수예요 숙소로 돌아오는 택시(그랩)를 못잡아 애를 먹었는데 직원분들이 도와주시고 환전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내부는 지속적으로 개선이 되어야 함. 시설이 많이 낡았음. 밖이 덥기 때문에 입장해서 시원하게 볼수 있음. 한국어 지원 안되나 번역기로 돌리면 이해가능. 야외에는 박물관 아랫쪽으로 전통가옥과 구름다리, 약간의 밀림이 있어서 포토스팟으로는 괜찮으나 모기가 많으니 모기기피제 필수임. 총 관람시간은 2시간 이내로 가능함. 입장은 카드 안됨. 입구에 얼음물 파는 노점있음. 1개 2링깃 그랩호출은 입구에서 하는것 추천

입장권 사지마시고 주변만 봐도 좋아요 민속가옥. 흔들다리 딱좋아요 소나기와서 영화 찍는 기분! 민속 가옥에 깜짝 기념품 샵이 있어요 눈이 보배이신분은 득템 아이템 있어요 관람 후 바로 탄정아루 해변가면 하루 일정으로 딱입니다. # 친구의 사진 작품

박물관도 좋지만 주변 야외 전시장과 자연조경 등이 좋았습니다. 정문에서는 그랩잡기도 쉽습니다. 개인적으론 모스크보다 이쪽이 훨씬 좋습니다.

바닷가 앞에 있는 탄중아루 석양이 에쁘긴 하지만, 날씨가 아주 좋은 날이었지만 다른곳과 크게 차이를 못 느꼈음. 야시장이 크게 열려 있어 먹거리가 많아 좋았고 닭꼬치ㆍ양꼬치ㆍ소고기 꼬치가 정말 맛있어 많이 먹었고. .진짜 즉석에서 갈아주는 15링깃짜리 생과일주스도 맛있었다.. 일몰 후 나올때는 사람이 너무 몰려 복잡하고 그랩비도 들어갈 때의 3배나 주고 타고 나왔다.

일출을 보러 여길 간 내가 등신 여긴 일몰 맛집입니다 일출을 보러 가실거면 Likas bay나 UMS던가? 대학교랑 붙어 있는 이슬람사원 핑크맛 추천해요 이슬람 사원은 여자분일 경우 히잡 있어야 내부 구경 가능합니다

선셋이 장관이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멋있는 사진 찍기는 어렵습니다. 혼자 나오는 사진 찍고싶으시면 바다안으로 들어가야 하니까 너무 길지 않은 옷과 젖어도 되는 신발을 신고가세요.

석양보러갔어요. 구름이 있어서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좋았습니다. 서핑도 하고 수영도 하고 나이트마켓에서 먹거리도 먹고 한가지 아쉬운점은 해변에 쓰레기가 너무 많습니다.

날씨비중이 큰해변임.. 조금이라도 구름이끼거나 비가왓던날씨거나 쫌이라도 어두우면 그냥 빨리 포기하고 숙소가는걸 강.츄 사람 한번에몰려서 숙소갈때도 차막히고 앉아서도 못보고 서서보다가 두리안냄새에 멀미나서 죽을뻔함 세계3대선셋 포기!

탄중아루 해젼은 바베큐, 캠핑. 패들보드 꼭 와서 액티비티 한번해야함. 저녁 노을에 사진도 찍어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줌~

너무나 아름다운 선셋. 그리고 너무나 괴로운 담배 냄새. 현지 일하는 사람들인지 해변에서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 두시간동안 죽는줄 ㅎㅎ 그래도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

일요일 오전에만 한다고 해서 급히 시간 조율해서 갔습니다. 마그넷 사서 왔고 음료수랑 아이스크림 먹고 왔습니다. 애들 데리고 가면 뭔가 사줄게 많을까 싶어서 갔는데 마땅히 살 게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썬데이마켓입니다 ㅎㅎ

오전에 여는 시장이네요 일요일 오전에 갔는데 1시쯤 되어가니까 다들 장사 접더라구요. 사람 진짜 많아요 다 여기모여있는 줄 진짜 길어서 구경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한 번 가보세요

상인들 친절하고 거스름돈 장난 안해요. 금요일밤에 갔는데 퍼레이드 같은 거 합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다 달거나 느끼하니 참고용

숙소 부근이라 저녁 먹고 오는길에 들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사람 북적북적 이는거 보니 활기차고 젊은이들 가족들 현지인들 가득가득 이었습니다. 문어 500그램 70링깃 이었는데 한팩한팩 그램수 정확히 재어서 챙겨주었어요. 탄거 다 빼고 계속 소스를 바르면서 굉장히 정성스레 요리하였습니다. 맛도 양도 아주 좋았어요. 식어도 맛있었습니다. 야시장은 현지를 온 재미를 듬뿍 담아주는 선물상자 같은 곳이지요.

요상한 동물 물고기는 많이 팜.. 신기해 살거는 없지만 음식부터 잡동사니 많아서 구경하기 괜춘 근데 주변에 구걸인 너무 많아ㅜㅜ

볼거리먹을거리엄청많움 가격은 똑같은 물건이여도 매장마다 다름주의보 거리에2/3는 한국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 규모도 있고 잼있는데~음~ 추천한다면 그 초입에 문 앞에서 오른쪽에서 첫뻔째쯤 사테추천합니다!!! 맛있고요 불향도 강하고 리조트보다 맛있었어요 마지막 끝에쯤 자그마하게 말차가게 있어요 말차 맛도 선택할수있고 나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코타키나발루 도심 속 작은 공원 예쁜 나무들로 조경이 잘 되어 있었던 공원으로 공원 sign도 있어서 같이 사진찍기도 좋은 장소였다. 개인적으로는 공원 옆 쪽 출입구에서 바라보는 구도가 정말 매력적이였던 곳! 코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쉬엄쉬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장소

도심 속 작은 공원은 맞는데.. 너무 작고 볼 거리가 없어요. 담배피는 사람들이나 떼거리가 누워서 쉬고있어요. 무엇보다 모기 무쟈게 많이 물림 ㅋㅋ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의 쉼터 저녁엔 조그맣게 야시장이 열림(박쏘와 음료 같은것들 판매)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있어요 저녁에 불빛이 켜져서 저녁에 방문하시는걸 추천해요

이런 센트럴파크 좋아 좋아

C 공원이라 하기에는 너무 소박한..

kk마켓가는중에 지나가게된 곳. 공원이다.

휴양지

현재 이곳은 폐쇄되어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한 때는 도시를 전망하는 가장 높은 전망대였지만 해변 쪽에 높은 건물들이 많이 지어진 후로 전망이 예전만 못한데다, 올라가는 계단과 전망대가 너무 낡아 위험하다는 이유로 현재는 전망대 안으로 진입할 수 없습니다. 전망대 바깥쪽에 벤치가 있긴 하지만, 굳이 그랩이나 택시타고 방문할 만한 뷰는 아닙니다. 나중에 방문이 가능해지면 리뷰를 수정하겠습니다. 사진 중 앞의 3장은 현재 바깥쪽 벤치 자리. 다음 3장은 예전 모습입니다만, 현재 입구를 닫아두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마지막 2장은 시내 호텔에서 바라본 시그널힐 전망대의 모습입니다.

그냥 언덕입니다. 대학로 낙산공원 높이입니다. 공간도 넓지않습니다. 그래도 나름 언덕에서 코타키나발루 시내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어느정도 높이인지 가늠이 오실겁니다. 그래도 음식을 먹을 것을 파는 곳이 있는데 여유있으신 분들은 간단히 요긴하시오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랩 택시를 타고 올라가면 기다려 줄테니 다시 내려갈래? 라고 물어 볼테니 사진만 찍으실 분들은 사진만 찍으시고, 내려가세요. 여행중에 오전에 올라가셔서 살짝 구경하고 걸어서 내려오셔서 올드타운커피가 가까우니 커피한 잔 드시고 수리아몰 가는 코스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기대는 하지마시고 가세요 ㅋㅋ

갈만해요. 근데 가는 것도 일입니다. 차로 가려면 주로 선셋시간에 가는데 차가 엄청 막히고, 걸어서 가면 등산해서 13분정도 올라갑니다. 덥지만 않다면 올라갈만 하지만 무지 덥고 올라가는 길도 위험하고 추천하진 않습니다.

시내에서 적은 노력으로 괜찮은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는 작은 편의점이 있어서 올라오느라 더워진 몸을 식힐 음료도 살 수 있고, 관광객이 거의 없습니다.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데이트 코스인 것 같았고, 가족들이 드라이브를 하다 잠시 쉬며 석양을 보는 곳인 것 같았습니다. 말레이시아판 북악 스카이웨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혹시 해변이나 쇼핑이 질릴 즈음 시간을 한 시간 남짓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KK의 묘미는 선셋~~! 기존의 포인트들을 다녀왔다면, 이곳에서도 한컷~~^^ 선셋이 없어도 잠시 기다려라!! 곧 아름다운 야경을 건질수있다~~

탁트인 전망까지는 아니지만 수리아몰에서도 가깝고 앳킨슨 클락 타워에서도 가까워 걸어서 올라가볼만해요. 코타키나발루 시내를 구경하거나 제셀톤 포인트에 투어 예약하러 가는길이라면 들러보세요.

차를타고 많이들 가지만 그냥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도좋은곳... 자연바람 뜨거운 코타키나발루에서 시원한바람을 느낄수 있는곳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보트로 15분 걸려요. 아침 9시반에 출발해서 세시간 스노쿨링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 수 있습니다. 바다속 열대어 적당히 보이고 해파리가 없어 좋았습니다.(당일 바닷물 컨디션에 맞춰 섬 선택 요) 주의사항 : 바다에 커다란 도마뱀이 가끔 출몰. 도마뱀이 수영도 엄청 잘해요. 심장 완전 쫄깃해짐.

오전에는 비가 내렸으나 점차 맑아져서 스노우쿨링을 할수있었음. 단지 메인해변과 섬 좌측편 모두 물고기 별로없고 산호는 당연히 없으며 물도 그다지 깨끗하지 않기에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열대 동남아 지역의 해변을 느끼고 싶은분들 에게는 물에만 들어가지 않는다면 나쁘지 않아보임. 되려 라야라야비치쪽 해변에서의 파도타기와 바다를 바라보면 선베드에 누워있는게 더 좋았음.

비수기에 가서 아주 좋았다 돗자리와 방수팩은 꼭 챙겨와야한다 10링깃주면 보관할 수 있는 라커가 있지만 방수팩을 사서 휴대폰과 컵라면만 가져오길 추천(뜨거운물을 따로팜2링깃) 제셀톤 포인트에서 예약하면 싸게 할수 있다(흥정필수) 사피섬 정말 좋았다!

날씨가 화창할때 가지않으면 의미가 없을것같음.. 선착장은 좁은데 사람은 너무 많네요.

좋아요. 근데 물이 많이 깨끗하지 않아요. 박살난 나무가 정리 되어있지 않고, 자연적인 부유물(나뭇잎, 나무껍데기 등)이 넘 많습니다. 그래도 잘 놀았어요. 물고기들도 많이 있어요 진짜. 샤워시설 괜찮게 되어있습니다. 화장실도요. 옷 갈아입는 곳이 따로 없어서 화장실에서 갈아 입어야 합니다.

사람이 많고 물은 탁한 편입니다. 물고기가 많은데 뭅니다. 섬 안에는 부페가 있는데 굳이 돈을 내고 먹을정도는 아닙니다. 1인 14000원가량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돗자리 깔고 누워 휴식하는 편이 낫습니다.

여기서 큰 도마뱀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 물고기는 많아서 좋았어요

발리 스윙이 있다면 코타키나발루 스윙은 여기! 입장해서 해지기 전에 사진도 찍고, 해 지고 나서도 찍고~ 포토스팟이 많아서 여기저기서 사진찍기 좋은 곳이에요. 밤에는 좀 어두워서 사진 찍기 힘드니 살짝 해지기 전에 도착하는 것도 팁 ! 스윙은 옷이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하늘거리는 쉬폰 롱 원피스 입고 가세요. 그네는 혼자 못타요. 직원분이 밀어주시면 맨 앞으로 나갔을 때 예쁜 사진 얻을 수 있어요.

사진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다만, 외진곳에 있어서 사진촬영 말곤 할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코타키나발루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기 엄청 많습니다... 선셋은 모기의 뷔페 피크타임입니다.... 그리고 개인으로 가기엔 시간과 비용이 아까우니 어플을 이용한 여행상품 프로그램 이용 추천드립니다.

사진이 잘 나와요. 통이 아주 넓은 원피스나 스커트 입고 가세요

코타키나발루에 5일 정도 머무신다면 하루의 선셋른 여기에서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이날 선셋 엄청 이뻤어요!!! 저는 ㅇㄱ 에서 예약했고 인당 4만원에 밥 블루모스크 코콜힐 이렇게 포함이였습니다! 조금 비싼감이 있긴하지만ㅠㅠ 어쩔수 없어요 코콜힐 그랩 타고가도 이정도는 나옵니다 친구들이랑 갔다면 수지타산 생각하셔서 투어 예약하셔요

사진찍기에 좋은곳. 사진이 예쁘게 잘 나온다

코콜힐 간 날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투어에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셨네요. 맑은날 다시 가고싶어요

가격이 비싸지만 인생샷 건질수있는곳입니다 선셋이 오기전까지는 그럭저럭 사진찍고놀고 돈이 아깝네 하지만 센셋시간되면 포인트에서 스텝들이 자세잡아주고 사진찍어주는데 완전 프로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가이드가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모든 공연, 게임,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직접 만든 전통 음식과 술까지 즐겼습니다. 티켓은 온라인이나 입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인은 75링깃, 외국인은 85링깃) 저희는 차를 렌트해서 목적지까지 직접 운전해서 갔는데,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투어 시간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로 제한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모기 퇴치제는 꼭 챙겨오시거나 기념품 가게에서 구매하세요. 3시간을 보냈는데,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정부 지원금이 삭감되어 관광에만 의존하고 있는 이 지역 사회를 응원해 주세요. (원문) Highly recommended place. Our guide explained the history and culture in detail. We enjoyed all the performances, games and traditional food & alcohol (brewed by the villagers). You can buy tickets online or at the entrance. (Rm75 Malaysians, rm85 non-Malaysians) We rented a car and drove ourselves to the destination, there is free parking. Do take note of the time of the tour at 11am & 2pm only. Do bring along mosquito repellent or buy in store at the souvenir shop. We spent 3 hours here and its was worth every second. Please support this community as their funding from the government was cut and now solely rely on tourism.

(Google 번역 제공) 마을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여러 섹션을 거치며 몰입형 활동에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각 활동의 배경이 된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배려였습니다. 두 시간 내내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젊은 여성분이 동행해 주셨는데, 정말 친절했습니다. 댄서들과 음악가들도 저희를 위해 공연을 해 주셨는데, 저희는 단 두 명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경험이 완벽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ur experience in the village was unbeatable. We took part in a lot of immersive activities, going through several sections where we did different things and learned about the history behind each of them. The attention we received was excellent. We were accompanied by a very attentive young woman who treated us wonderfully throughout the two hours. The dancers and musicians also performed just for us, and we were only two people. The whole experience was perfect. I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이 멋진 여행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사바의 카다잔 문화와 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전통 무용 공연은 하루 종일 진행되어 여행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줍니다. 이 여행에는 맛있는 전통 점심 식사와 사바에서만 맛볼 수 있는 현지 커피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사실 그대로 설명해 주신 Mims와 Karen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Have to highly commend this brilliant excursion. From start to finish I was made so welcome by all the staff. A fascinating insight into the Kadazan culture and heritage in Sabah. Truly a worthwhile experience. The traditional dance performances are run throughout the day and really set the tone. The trip included a delicious traditional lunch and local coffee only available in Sabah I believe Big shout out to Mims and Karen for explaining everything so factuall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투어 가이드가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셨고, 불 피우는 법 배우기, 불쏘시개 사용, 사고야자 구더기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문화 공연도 있어서 함께 참여해서 몇 가지 스텝을 배울 수도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고, 카다잔-두순 문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experience here! The tour guide was very informative and had many interactive and hands-on experiences such as learning to make fire, using blow gun and trying sago grubs. There was also a cultural performance where we were able to join and learn how to do some steps. Overall we loved everything and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that wants to learn more about the Kadazan-dusun culture!

(Google 번역 제공) 원주민의 뿌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고, 전통 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가이드 키미 씨는 정말 최고였어요!! 열정적으로 이야기와 유산을 생생하게 그려냈어요👍 사바에 가시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It was an enriching experience that brought me closer to my indigenous roots whilst having fun too with some traditional games 🥰 our guide, Kimi, was great!! He brought stories and heritage to life with his passion👍If you're in Sabah, do visit😊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흥미로운 박물관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댄스 그룹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저희가 유일한 손님이었기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원문) Sehr empfehlenswert. Interessantes Museum und freundliche Mitarbeiter. Ausführliche Informationen und gute Unterhaltung mit einer Tanzgruppe. Hat uns sehr gut gefallen, zumal wir die einzigen Gäste waren zu diesem Zeitpunkt.

(Google 번역 제공) 이 문화 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들어갔는데, 그때 저희 일행이 저희뿐이었어요. 덴마크 출신 가이드였는데 영어도 잘하셨고, 시노-카다잔족 출신이시더라고요. 투어 내내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고, 대나무 벌레 "부토드" 먹는 법도 시범 보여 주셨어요.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이었고, 이 투어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 지역 문화 투어를 응원해 주세요. 문화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요! (원문) Decided on this cultural tour. We walk-in and were the only group visiting at that time. Danish was our guide and he could speak English. He is of the Sino- Kadazan ethnic. He explained very clearly throughout the tour and also did a demonstration on eating the bamboo worm "butod". It was really a eye opener and we are glad that we did this tour. Please do support this local cultural tour. They have a cultural show too!

그랩기사도 처음가보는 ㄹㅇ 현지느낌 자연농원 광고사진만치 볼게잇는건아닌데 호텔체크인까지 시간이 남아서 갔는데 걍 아가들 소동물 먹이주고 물고기보고 킬링타임으로다녀옴 근데 입장료가 퀄리티비해비싸기때문에 궃이 찾아갈필요는 없는 그런곳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에게 좋은 곳입니다. 제 딸은 이곳을 너무 좋아합니다. 트램펄린, 수족관, 아주 멋진 정원, 작은 개구리 연못, 나비, 뱀, 작은 놀이터가 있고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가 있는 작은 연못이 있지만 대부분은 잉어였습니다. 거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정원을 너무 멋지게 디자인했습니다. 우리는 오전 10시쯤 일찍 거기에 왔는데, 평화로웠습니다. 우리는 약 2시간 동안 집 안에 있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다시 거기로 돌아갈 것입니다. 오후에는 꽤 더웠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분들은 모자나 모자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아..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A great place for parents with kids. My daughter loves this place so much, they have trampoline, aquarium, a very nice garden, a small frog's pond, butterfly, snake, small playground and they have this small pond with multiple type of fish but most of it were koi fish. Kids love it so much there. They design the garden so nicely so that u can take multi angle of pictures. We came there early like around 10am, it was peaceful. We didn't even realise that we've been staying inside like around 2hours. We are definitely going to go back there again. It was quite hot in the afternoon so for those with kids, bring hats or caps along. O ya..staffs were nice as well.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 가장 좋습니다. 모퉁이에 간단한 카페가 있고 판매용 식물과 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유아는 어린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물고기 연못이 있는지 항상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쓰다듬을 수 있는 작은 토끼 우리가 있습니다. 주요 매력은 거대한 대형 어항입니다. 그 안에는 수많은 강 괴물 물고기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더라구요. 장소는 항상 깨끗하고 관리되어 있습니다. 풍토병 시즌에도 그들은 여전히 ​​표준 운영 절차를 표준에 맞게 유지합니다. 방문할 가치가 있고 기다릴 가치가 있는 거대한 아라파이마 물고기를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곳을 꼭 추천합니다. 물고기 먹이주기는 오후 3시마다 진행됩니다. 아이들은 확실히 그것을 즐길 것입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세요. (원문) Best to bring kids around, there is simple cafe around the corner and lots of plants and tree for sale. Young kids and toddler need to be monitor all the time there is fish pond where can easily be easily reach by young kids. There's small rabbit cage where children can pet it. Main attraction is the huge big fish tank. Where you can see lots of river monster fish inside it. Staff is helpful and kind enough to explain to you nicely. Place is always clean and maintained. During endemic season they still keep their standard operating procedure up to standar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for those love to see the huge Arapaima fish worth the visit and worth waiting. Fish feeding is every 3pm. Kids will definitely enjoy it. Thumbs up.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는 Green Connection으로 알려졌으나 지금은 "Aquascape Center"로 여전히 YSG Bioscape Sdn Bhd의 상업 자회사에 속해 있습니다. 시설 개선 이후 입장료는 이전보다 인상된 것 같습니다.... 거대한 아라파이마 기가스(1개) 외에 세계 최대 민물고기), 먹이주기 쇼, 기니피그, 통, 농장... 센터에서는 조경 외에도 식물, 허브, 과일나무도 판매합니다. (원문) Previously known as Green Connection, it is now "Aquascape Center", still under the commercial subsidiary of YSG Bioscape Sdn Bhd. Admission fee seems to have raised from previous rate, after the facility improvements.... Besides the giant Arapaima Gigas (one of world largest freshwater fish), feeding show, guinea pig, vats and farm... the center also sells plants, herbs and fruit trees, besides doing landscaping

(Google 번역 제공) 10세 미만 어린이에게 좋습니다. 토끼를 만질 수 있는 작은 놀이터가 있습니다. 트램펄린, 넓은 담수 탱크, 좋은 카페...아이들이 한 시간 정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Good for kids under 10 .rabbit petting little play ground . Trampoline, Big fresh water tank good cafe...good distraction for kids for around an hour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이 정말 놀랍다고 믿지만 몇 가지 사항은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곳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곳을 방문하세요. (원문) i believ that this place is so amazing but i think a few points should be upgraded .peoples who havent tried better go there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은 그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그린과 연결될 수 있는 곳. 뱀, 개구리, 거북이, 토끼, 그리고 많은 물고기. 현지 과일과 페이스트리로 가득한 카페가 있습니다.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Kids will loved it. A place which kids can connect to the green. Snake, frog, tortoises, rabbits, and a lots of fish. There's a cafe which full of local fruits and pastries.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옷을 갈아입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실수로 누군가에게 몸을 노출시켰습니다. 퉁팅퉁퉁사후르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원문) Not ok for changing clothes.. accidently flashed somebody... do not recommend if ur tungtingtungtungsahur...

(Google 번역 제공) 확실히 최고의 워터 래프팅이 있습니다. 스릴 넘치는 순간이 너무 많았고 심지어 물에 몸을 담그고 래프팅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래프팅 후에는 뷔페를 먹을 수 있습니다! 거기 매장도 너무 좋았어요. 😆😁😁😁😁 (원문) Best water rafting out there for sure. I had so much thrilling moments and you even get to dip in the water and they will teach you to raft.Staff are super friendly.After your rafting you can eat a buffet! The store there was super nice too.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풍경. 강은 시원하고 깨끗합니다. (원문) Beautiful scenery. The river are cool and clean.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이고, 강에 몸을 담그러 갈 수도 있습니다. 인근 마을 (원문) Nice place, can go for a dip in the river as well. Nearby town

(Google 번역 제공) 잠재적으로 가족 휴양지로 최고의 장소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원문) potentialy become one of the best place as family recreation site

(Google 번역 제공) 강과 가깝지만 수영하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또한 그들이 제시한 금액의 세 배를 지불할 준비를 하십시오. 여기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Close to the river, but not good for swimming. Also be ready to pay three times what they quote. I don’t think I will go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청결도도 관찰되고 사람들도 별다른 관찰 없이 시설을 쉽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깝고 친근한 사람들은 어디든 있을 뿐입니다. (원문) observed the cleanliness and people are easily using the facilities without any observation.. close intimate are merely everywhere

결론부터, 내부는 볼 게 없었어요;; 5링깃에 히잡을 빌려 내부에 들어갔지만, 관광객은 예배나 집회를 위한 공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히려 외부에서 촬영히면 충분합니다 ㅎㅎ

처음으로 입어보는히잡! 사원안쪽까지들어가면 5링깃이고 히잡대여하면 5링깃 총 10링깃으로 체험할수있어요 이색적인 체험이라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

평일 오전10시30분경에 방문했는데 티켓은 대기없이 바로 구입했다 가격은 1인당 5링깃이고 입장 후 외곽애서 자유롭게 관람 할 수 있었다 아침 일찍과 석양도 아름답다고 한다.

매주 금요일은 사원안으로 못들어간다. 입장료 5링깃. 사원안으로 가려면 복장 갖추고 들어가야한다. 매주 금요일은 기도하러 사람들이 모이기에 혼잡하다. 건물이 참 예쁘다.

외곽 돌아보는데도 1인 5링깃... 돈 받으면 관리를 해야되는데 비온뒤라도 땅이 질척하고 물고여있고... 건물은 멋있었음...하지만 날씨 버프도 있는듯 흐린날은 별로에요

코타키나발루 시티투어의 필수코스인 블루모스크. 사원 안을 들어가지 않고 야외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더 예쁘게 나온다.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입니다. 내부 입장은 않고 밖에서 돌아봤습니다. 왠지 경건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시장은 확인해 볼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과일, 야채, 오래된 동전, 수공예품,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채롭습니다.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버스커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팁을 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The Sunday Market is an awesome place to check out. Plenty of items on sale ranging from fruits, vegetables, old coins, handicrafts, clothing. So colourful. They also have buskers entertaining the visitors. Just remember to give them a tip.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활기차고 머물 가치가 있습니다. 금요일 야시장을 즐기고 다음날 Jesselton Pier에서 보트를 타세요. 그냥 여기로 이사해서 하룻밤 묵으세요. 여러 유명 레스토랑에서 많이 먹었는데 배가 너무 안 나와서 참을 수 없다는 게 너무 싫다. 야시장은 매우 활기가 넘치지만 포장 마차 위생의 문제 일 뿐이라 감히 시도 할 수 없습니다. 낮에는 백화점에 가서 부두 주변을 산책했어요. 슈퍼마켓 쇼핑 저녁에 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정말 모든 것 (원문) 的確很熱鬧值得停留 為了週五夜市及隔天去Jeselton碼頭搭船 直接搬到這附近來住一晚 在幾個名店吃了好多東西 只恨肚子不爭氣裝不下 夜市很熱鬧只是攤販衛生問題還是不敢嘗試 白天去逛了百貨公司及碼頭走走 超市買東西 晚上去了按摩 真的應有盡有

(Google 번역 제공) 가야의 밤거리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린다. 푸드코트가 많아요. 현지 문화, 음식, 사람 등 더 많은 행복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원문) Gaya night street opens from Friday till Sunday. Lot of food courts. Can experience local culture, food, people, and many more happy moment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하고 활기가 넘칩니다. 짭짤하고 달콤한 요리가 다양해서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음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길 건너편 레스토랑에 가지 않는 이상 앉아서 식사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원문) Très sympathique et très animé. Une large variété de plats salés et sucrés il y en pour tous les goûts. Par contre vous ne pourrez pas vous assoir pour manger sauf si vous allez dans les restaurants en face

(Google 번역 제공) 현지 맛집, 카페, 상점들로 가득한 KK에서 가장 활기 넘치는 거리 중 하나입니다. 걸어서 둘러보고, 정통 현지 음식을 맛보고, 도시의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어느 때 방문하든 매번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산책을 즐긴 후에는 수리아 사바(Suria Sabah)로 가서 에어컨이 완비된 쇼핑몰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원문) One of the liveliest streets in KK, filled with local eateries, cafés, and shops. It’s a great place to explore on foot, enjoy authentic local food, and soak in the city’s atmosphere. You can come here in the morning, noon, or night — each visit feels different. After a good hot walk, head over to Suria Sabah for some aircon and chill at the mall.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음식과 음료. 길거리 노점에서 기념품과 공연을 즐겨보세요. (원문) Pelbagai makanan dan minuman. Cenderahati dan persembahan di spjg gaya street.

(Google 번역 제공) 가야스트리트 일요시장) 사바에서 꼭 가봐야 할 일요시장) 사바를 여행하게 되면 관광객의 90% 이상이 반드시 가야스트리트 일요시장을 방문하게 될 거라 믿습니다. 그곳에서 파는 고양이, 개 등 모든 것이 우리에게 매력적이지 않았고, 날씨도 더웠기 때문에 우리는 잠시 산책을 하다가 식당을 찾아 앉아서 쉴 수 있었다. #我要做你的女人的world #我要要去你的女人多的 사바 #사바음식 #사랑스러운말레이시아끝까지함께여행하고싶다 #사랑스러운말레이시아를모두함께먹고싶다 #말레이시아음식 #gayastreetsundaymarket #gayastreet (원문) Gaya Street Sunday Market)沙巴必去的周日市集） 到沙巴旅遊，我相信九成以上的旅客必定會去加雅街周日市集，那裡售賣的東西應有盡有，連貓狗也有，不過對我們來說吸引力欠奉，加上天氣炎熱，所以我們只是隨意逛了一會，便找餐廳坐下歇息了。 #我要與你遊盡可愛的天下 #我要與你遊盡可愛的沙巴 #沙巴美食 #我要與你遊盡可愛的馬來西亞 #我要與你吃盡可愛的馬來西亞 #馬來西亞美食 #gayastreetsundaymarket #gayastreet

실내암벽아니고 지붕만있습니다. 다양한 여러코스를 할수 있지만 너무 더워요..... 딸은 엄청 좋아했지만 너무 더워서 ......

운동

(Google 번역 제공) ✅ 2시간 RM 25 ✅ 무료 주차 ✅ 리카스 경기장 근처 ✅ 환자 안내 ✅ 화장실 시설 있음 ✅ 1가족 이용 가능 ✅ 초보자/초보자 이용 가능 ✅ 어린이/여성/아빠 이용 가능 ✅ 운동복, 바지, 운동화 착용 필수 ✅ RM 10에 신발 대여 가능 ✅ 본인 신발 착용 가능 ✅ 직접 방문 또는 예약 가능 ❌ 금지 ❌ 손톱이 길 경우 ❌ 안전을 위해 반지 또는 기타 액세서리 착용 금지 ❌ 모자 착용 금지 (원문) ✅RM 25 untuk 2 jam ✅Free parking ✅Dekat dengan padang Stadium likas ✅Guide yang sabar ✅Ada kemudahan tandas ✅Sesuai untuk 1 family ✅Sesuai untuk beginner/ permulaan ✅Kanak-kanak/ perempuan / bapa-bapa ✅Pakai baju sukan, seluar dan kasut sukan ✅Ada juga sewa kasut RM 10 ✅Boleh pakai kasut sendiri ✅Boleh walk in atau booking better ❌ Tidak boleh ❌ Kuku panjang ❌Pakai cincin atau accessory lain untuk keselamatan sendiri ❌Tidak perlu makan topi supaya xmenganggu

(Google 번역 제공) 청소년 2시간 23RM 무료로 주차 가능 주스와 물 판매 화장실만 화장실은 공원 근처에 예약 가능 10RM 유료 대여 신발 있음 동의서를 기입, 지불, 하네스 착용, 서포터의 순서 대기. 처음에는 시스템이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초급~상급의 다양한 코스를, 작은 아이도 즐기고 있습니다. (원문) 青年　2時間23RM 無料で駐車できる ジュースや水の販売あり 手洗い場のみ トイレは公園内の近くにある 予約可能 10RM有料レンタルシューズ有り 同意書を記入、支払い、ハーネス着用、サポーターの順番待ち。 最初はシステムがわかりにくいかも。 初級〜上級の様々なコースを、小さな子どもも楽しんで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1월 2일에 그곳에 갔고, 2024년 1월 5일에 이 글을 썼습니다. 휴가 계획이 변경되어 실내에만 머물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 2시간 패키지 세션을 예약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등반에 대한 훌륭한 재입문이었고 빌레이어(Yong)는 꽤 냉담했습니다. 벽은 다양한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롭게 도전적입니다. 먼저 쉬운 레벨부터 몸풀고 저처럼 되지 마세요😅. (원문) Went there 2nd Jan 2024, writing this on 5th Jan 2024. I booked a 2-hr package session pretty last minute as my vacation plans changed and I didn't want to just stay indoors. It was a great re-introduction to climbing for me and the belayer (Yong) was pretty chill. The walls are interestingly challenging with different levels available. Please do warm up with the easy levels first and don't be like m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성인 4명과 어린이 1명(18세 미만)을 위한 패키지 C에 대해 rm25(등산화 +rm10)를 지불하고 약 4시간 동안 등반했습니다. 트레이너들은 정말 격려와 지지를 주며 유익을 줍니다✨ (원문) We paid rm25 (+rm10 for hiking shoes) for package C for 4 adults & 1 child (<18) and climbed for around 4 hrs. The trainers are really encouraging, supportive & informative✨

(Google 번역 제공) Google의 작동 시간을 방해하지 마십시오.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영업합니다. 강사 Janet과 Kody는 능숙하고 친절하며 고객을 향해 인내심을 갖고 있습니다.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원문) Don't bother the operation time in Google. They open at 3pm until 9pm. The instructors, Janet and Kody are skillful, friendly and patient towards their clients. I will come back again!

말레이시아에서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이어 2번째로 큰 공항으로 국제선 청사와 국내선 청사가 구분 되어 있으나 공항 내부는 국제선/국내선이 서로 연결 되어 았는 공항 구조입니다. 그외 국제선으로 입국 시 보이는 면세점과 스타벅스(에어사이드) 매장 층은 출국/입국 승객이 서로 만날수 있는 공항 구조라서 탑승구로 내려가기전에 2차 검색을 실시 합니다. 그 2차 검색시에는 액체류, 골프공, 라이타(보안요원에 따라 상이), 텀블러 안에 있는 물도 버리고 들어가야 합니다

1. 생각보다는 규모가 있음. 2. 가벼운 식사, 기념품 쇼핑 정도는 해결 가능. 3. 다만 가격은 시내보다 비싸고 시내에서 15분 거리임을 감안하면 시내에서 모두 해결하고 오는 것을 추천.

자카르타 국제공항보다 면세점 살곳이 많음.(이건 자카르타 면새점이 엄청 후져서…) 음식점은 자카르타가 더 많지만.. 딱 한국인이 관심가는 브랜드만 입점한듯 대신 규모는 작음 보안 검색이후 또 보안검사를 하고 게이트 들어가서 물 사면 다시 버려야함.. 입출국 할때 모두 모든짐 보안 검색 받아야 하니 참고 하시길…

별다른 특징은 없고 평범하고 아담한 공항입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거리가 엄청 가까워서 좋아요. 여기 면세점에서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 립스틱 구입했어요.

적절하게 있는 음식점 시설과 환전소, 편의점등이 위치해있어 편리합니다. 시설도 깨끗한 편이나 외곽지역이라 위험한 느낌이 좀있습니다. 면세점이 소규모인 편이며 그랩 탑승위치가 멀지 않아 좋습니다.

기본적인 것만 갖춘 공항 비행기 내려서 걷는 길이나 에스컬레이터가 매우 좁다 눈치 빠른 한국인들은 ATM으로 달려가는 진풍경을 보여준다!!! 티켓팅 하는 공간은 오히려 쾌적하고 넓고 의자도 많으나 오히려 보세구역/면세구역 들어가게 되면 공간도 좁고 의자도 별로 없고 살것도 쇼핑할 곳도 화장실도 더 적고 열악한 경우가 많아서 최대한 외부에서 기다리다 바로 게이트로 가는게 편하다. 비행기 내려서 걸어오던 공간과, 비행기 타려고 들어가는 공간이 겹쳐있는 독특한 구조의 공항이다. 입국 시엔 꽤 심플하고 신속하게 짐도 찾고 수속 진행이 되지만, 출국 시엔 짐 검사도 여러번 하고 티켓도 여러번 꺼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ㅎ

검색대 통과를 두번해야돼요 물가지고 못탐 ㅋ 내려가면 화장실 없고 화장실 변기 3칸인데 한개는 똥 있었고 두칸은 물이 잘 안내려감 ㅋ 화장실에 휴지도 없어요 이게 뭐하자는건지 ㅋ 이런 국제공항 첨봐여

KK워터프론트 식당 중에 강원도 바베큐라는 곳에서 맥주와 꼬치를 먹으면서 선셋을 감상했습니다. 여기 위치가 워터프론트 끝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옆에 공간도 많아 자리 잡기에도 좋은 곳 입니다. 꼬치는 아들 녀석이 맛있게 다 먹었네요 맥주 마시면서 선셋을 보니 여유로움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다만 진짜 바다 비린냄새가 굉장합니다..비위가 굉장히 좋은 편인데 한시간 앉아있다가 현기증날정도였어요...보통 택시나 구글맴으로 검색해서 가면 뒷쪽 주차장에 내려주셔서 입구 찾기가 어려우실텐데 가게 뒷문 어디로든 다 들어갈수 있습니다.저희는 그걸 몰라서 뒷문으로 들어간 가게게 앉았지만 나중에야 알게된 사실 ..들어간 음식점테이블에 꼭 앉지 않아도 됩니다...

일몰 명소. 한국 모객 관광 가이드들의 대부분이 여기 연계가 되어 뽀찌를 먹는 가게가 많다. 일몰도 보고 술도 먹고 음식도 먹기 좋은 장소이나 일몰 타이밍엔 많이 복잡하고 시끄럽고 삐끼들도 많이 들러붙는 편이다. 주차장은 복잡하고 길도 복잡한데다 철조망으로 막힌 길도 많아 아이들이 같이 다니기는 조심해야하는 곳 그래도 주변에 여기만한 식당들이나 술집은 없다. 서양인들도 많은 편이며 로컬 젊은 친구들도 많이 보인다 ㅎ

술과 맛있는 음식과 멋진 풍경, 그리고 일몰. 이 모든게 어울어져서 세계 3대 일몰 명소를 만든게 아닌가 싶다. 칵테일 한잔 하면서 바라보는 코타키나발루의 석양은 정말 아름다웠다. 근처에 야시장도 있고, 수산물 시장도 있어서 석양을 보고 구경하기에도 좋다. 음식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그래도 맛도 괜찮고 다만 바닷물에서 비린내가 좀 나지만 바다냄새라고 생각하면 괜찮음

탁 트이지는 않아서 뷰가 살짝 답답해요 물냄새가 좀 심해서 앉아있기 힘들어요 오징어 튀김은 맛있어요 굳이 선셋보러 여기오지 마세요

코타키나발루의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 각 국의 다양한 종류의 식당들과 음식점, 펍, 주점들이 모여있어서 간단한 식사나 술 한 잔을 기울이면서 코타키나발루의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운치도 있지만 바다 비린내가 조금 난다는 점 약간의 호객 행위는 있지만 귀찮을 정도가 아닌 가벼운 정도이고 손님들을 대하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한 편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편이고 잠시 석양을 보며 가볍게 레드와인과 / 스파클링 와인을 먹었는데 거의 70~80링깃 정도 = 약 2만원대가 나왔습니다. 가격대가 확실히 있다는 것을 알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바다 바로 옆 좌석들은 인기가 많아 미리 예약으로 선점해두는 경우도 있었는데 가게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볍게 맥주한잔 만원으로 즐기는 야외 호프집. 공연을 자주해서 한국음악 듣는 맛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파파르행 일반 열차에서 멋진 정통 페리를 경험했습니다. 그레이스는 훌륭하고 박식한 투어 가이드였고, 사바의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파파르의 현지 목요 시장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간식거리가 많으니 배고픈 상태로 오세요! 4세대 중국 식당에서 가벼운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멋진 하루였고 강력 추천합니다! 그레이스, 고마워요! (하루 종일 찍은 저희의 멋진 사진도 보내주셨어요!) (원문) Wonderful authentic a peri en r on local train to Papar. Grace was a great and knowledgable tour guide who kept us informed on really interesting history and culture of Sabah. We spent time at the local Thursday market in Papar - come hungry as there is a lot of snacking on hand! Light lunch was at a 4th gen Chinese Restaurant and delicious. All in all a great day out and highly recommended! Thanks Grace (she even sent us lovely candid shots taken of us throughout the day)!

(Google 번역 제공) 우리 7명의 그룹은 Grace를 가이드로 삼아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전염성이 강한 성격을 지닌 열정적인 여성입니다 ☺️ 우리는 탄종아루 기차역에서 출발하여 1시간 정도 이동하여 파파르(Papar) 역까지 이동한 후 주변 지역을 둘러보고 돌아왔습니다. 투어 내내 Grace는 사바(Sabah)와 파파르(Papar)에 대한 역사, 문화 및 흥미로운 사실에 대해 많은 것을 공유했으며 멋진 음식 시식과 함께 재래시장과 과일 노점으로 우리를 데려갔습니다. 우리는 점심도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도중에 단체 사진을 찍는 데 도움을 준 Grace에게 매우 감사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우리의 사진과 함께 문화 및 역사 여행에 대한 전자책을 공유했는데, 이는 우리에게 멋진 추억의 기념품이 되었습니다. 이 투어를 모든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즐기고 그것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것입니다 ☺️ (원문) Our group of 7 had the most lovely time with Grace as our guide. She is such a passionate lady with an infectious personality ☺️ We started from Tanjong Aru Train Station, took a 1hr ride to Papar Station, and toured around the area before heading back. Throughout the tour, Grace shared much about the history, culture, and interesting facts about Sabah and Papar, and brought us to the wet markets and fruit stalls with lovely food tasting. We had the most tasty lunch as well! We were also very thankful to Grace for helping to capture group photos of us along the way. She also shared an ebook of the cultural and historical tour, with our photos, which together, was a wonderful memory keepsake for us. Highly recommend this tour to everyone! you will enjoy it, and learn much from it ☺️

(Google 번역 제공) 코타키나발루에서 잊지 못할 주말을 보냈습니다. 가이드 그레이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파파르까지 1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역사, 문화, 유산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투어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준 가이드였습니다. 덕분에 기차 여행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파파르 시장 산책 중에는 다양한 현지 음식 시식과 과일 시식도 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이 끝나기 전에는 가장 오래된 국수집(현재 4대째 셰프를 이어받고 있습니다)에서 최고의 국수국을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BKI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파파르 기차 여행을 선사해 주신 그레이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had memorable weekend in Kota Kinabalu. Our guide, Grace was amazing, she’s the star who made the tour alive, combining historical, cultural & heritage commentary during 1 hr train journey to Papar, made the train ride so much fun. She also gave many types of local food sampling & fruit tasting experience during our market walk at Papar. Before the end of our trip, we had best noodle soup for lunch at the oldest noodle shop (now the chef 4th generation). Highly recommended tour during ur visit in BKI. Thank you once again Grace for such beautiful Papar train rid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사랑하는 그레이스와 함께한 정말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녀는 훌륭한 투어 가이드로서 동행자들에게 정보와 도움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 시간 동안의 지역 열차 여행은 즐거웠고, 파파르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역사에 대한 자세하고 유익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파파르의 현지 시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현지 음식을 경험했습니다. 그런 다음 현지 레스토랑에 앉아 현지 레시피와 지역 유명 디저트를 먹고 같은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투어 내내 그레이스는 우리가 본 모든 것과 우리가 간 모든 곳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레이스, 고마워요. (원문) It was a very enjoyable and useful trip with dear Grace, she is a wonderful tour guide who spares no effort in providing information and assistance to her companions. The hour-long local train ride was enjoyable and accompanied by a detailed and good explanation of the history of the Papar region and the detailed events of the people's history. Then we went on a fun trip to the local markets of Papar with a variety of street and local food experiences in the area. Then we sat in one of the local restaurants to eat local recipes and famous desserts of the area and then returned by the same train. This whole tour was accompanied by a detailed explanation from Grace of everything we saw and everywhere we went. We had a lot of fun. Thank you Grace

(Google 번역 제공) 이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는 것은 마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습니다. 투어 가이드의 생동감 넘치고 흥미로운 설명은 도시의 진화부터 철도의 발전, 활기 넘치는 시장의 흥망성쇠, 옛 상인들의 전설에 이르기까지 역사, 문화, 건축, 그리고 인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사람들은 도시의 숨결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들은 지역 문화에 정통하며, 지역 관습뿐만 아니라 주민과 상인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족처럼 친절합니다. 이러한 열정과 헌신은 감탄스러울 뿐만 아니라, 그들이 문화 유산과 자산 보존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도시의 가장 따뜻한 영혼을 전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문화 투어뿐만 아니라 간식, 별미, 과일과 채소를 맛보며 독특한 지역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원문) 參加這場導覽，彷彿展開一趟穿越時空的旅程。導覽人員生動有趣的講解，將歷史、文化、建築、人文故事娓娓道來，從城市的演變到鐵道的發展脈絡，從繁華市集的興衰到老商家的傳奇，讓人迅速了解一座城市的脈動。他們對地方文化如數家珍，不僅熟悉當地民俗，還與居民、攤販建立深厚情感，像家人般親切。這份熱情與用心，令人敬佩，也讓人看見他們為文化傳承與資產保存付出的努力，是城市最溫暖的靈魂推手。 不僅僅是文化導覽，也嚐遍了小吃、美食、蔬果，更認識在地的特有文化。

(Google 번역 제공) 보르네오 기차를 타고 파파르 타운을 방문한 것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가이드 그레이스 씨는 박식하셔서 제2차 세계 대전의 역사와 보르네오를 수호했던 용감한 영웅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통 간식도 대접해 주셨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 계신다면 이 투어에 참여해 보세요. (원문) Our visit to Papar town by the Borneo train was very memorable. Our guide Ms Grace is very knowledgeable so we learnt a lot about the 2nd world war history and all the courageous heroes that defended Borneo . She also treated us with the traditional snacks. Highly recommend to sign up for this trip if you’re in Kota Kinabalu.

(Google 번역 제공) 북보르네오 기차 여행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단연 가이드 그레이스였습니다. 기차 여행 자체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매력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시골 풍경과 마을, 그리고 해안선의 아름다운 풍경은 도로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장관이었습니다. 이 날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그레이스의 탁월한 가이드였습니다. 그녀는 정말 따뜻하고 박식했으며, 철도의 역사와 지역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녀의 열정과 뛰어난 유머 감각은 투어 전체를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레이스 덕분에 투어라기보다는 소중한 친구와 함께하는 모험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여행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ur journey on the North Borneo Train was an absolutely unforgettable experience, and the highlight was undoubtedly our guide, Grace. The train ride itself was a charming trip back in time, with stunning views of the countryside, villages, and coastline that you just can't get from the road. What truly made the day special was Grace's exceptional guidance. She was incredibly warm, knowledgeable, and full of fascinating stories about the history of the railway and the local culture. Her passion and wonderful sense of humor brought the entire tour to life. Thanks to Grace, it felt less like a tour and more like an adventure with a dear friend. We can't recommend this trip enough!

(Google 번역 제공) 일정이 맞지 않아서 예약하지 않았지만 Mr BONI는 WhatsApp을 통해 매우 친절했습니다. 카운터 nr에서 그를 찾을 수 있습니다. 10 (원문) I didn't book because it didn't fit my schedule bur Mr BONI was super nice via WhatsApp. You will find him at counter nr. 10

(Google 번역 제공) 보니와 함께 팔라우 멩갈룸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섬까지 페리로 이동하는 데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보니는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하며 선불 결제를 요구합니다.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하지만,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확신합니다. 관심 있는 모든 투어를 보니와 함께 예약하세요. (원문) Ho preso con Boni l'escursione in giornata a Palau Mengalum. Tutto è stato perfetto. Il trasferimento in ferry per arrivare all'isola e durato circa un ora e venti ma ne è valsa veramente la pena. Boni ha dei prezzi competitivi e richiede il pagamento anticipato, accetta diversi metodi di pagamento, però state tranquilli è una persona affidabile. Prendete con lui tutte le escursioni che vi interessano

(Google 번역 제공) Na00을 믿고 OOO번호로 갔는데 8번이 진짜였어요. 리뷰는 내일 다시 올리겠습니다. 가격이 사진과 다릅니다.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미리 생각하고 가서 선택하면 됩니다. (원문) I trusted Na00 and went to OOO number, but number 8 was real. I'll post the review again tomorrow. The price is different from the picture. Just think about what you need in advance and go and choose.

(Google 번역 제공) 간편한 예약. 정중하고 친절한 보트 운전사. 우리 섬 희망 경험은 훌륭했습니다! (원문) Easy booking. Polite and kind boat driver. Our island hoping experience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보니는 정말 친절하고 환대해 줬어요. 추천합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Boni is really kind and hospitality. I will I recommend it ! Thank you to bring such good memory.

(Google 번역 제공) 마누칸 섬으로의 보트를 전날 예약했습니다. 모든 것이 원활하고 좋은 여행이되었습니다. (원문) マヌカン島へのボートを前日に予約しました。すべてがスムーズでいい旅行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회사예요. 정말 친절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저희는 마누칸 섬과 사피 섬 두 곳을 다녀왔는데, 투어 운영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Great company, very helpful and who wants to be sure that you re satisfied. We did 2 islands (manukan and sapi) and the organisation was great 👍🏼 thanks a lot

실내 에어컨 자리랑 야외 더운 자리 있어요. ✅ 메뉴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는 시스템에요 그리고 메뉴판도 없고 가격이 얼마인지 알려주지도 않아요 빌 달라니까 계산대 가서 달라그러래요. 나이프 x 가위 x 음식 시킨거 보더니 다 없데요 ㅎㅎ 위생 0점. 친절 0점. 맛 soso. 왜 추천한지 모르겟어요. 타이거새우 싱싱하지 않아요.. ⭐️코타키나발루 와서 제일 별루인 식당!

음....... 굴이 많이 별로였어요 다른건 먹을만 했어요 여기 좀 커서 a b c 까지 나눠져있으니 참고하세요! 생선튀김탕수, 타이거새우도 괜찮았습니다. 볶음밥을 대, 소 두번 시켰는데 양차이가 비슷했어요🤨🤨 소자 두개시키는게 좋아보여요

코타키나발루 도착후 첫번째로 방문한 식당.좀 빨리 도착했더니 오픈준비중. 매장이 엄청나게 큼(한칸이 아니고 세,네칸이 전부 웰컴간판).우선 술부터 주문 ^^. 맥주는 있는데 소주 없다고..그러더니 소주 사다 주신다고..땡큐. 음식들이 대부분 맛있었고 서빙 해주신분이 저희들은 잘 챙겨줘서 잘 먹고 왔습니다..

오징어 튀김은 맛있음. 타이거 새우는 아쉬움. 2마리 99MR인데, 한마리당 거의 1.5만원인데, 버터소스도 생각보다 별로가 새우도 엄청 크지는 않음. 보통 갈릭버터가 나오는데 그냥 버터라서 느끼하고 밥이랑 시켜도 같이 먹기 애매한 버터 소스. 새우는 싱싱한게 맛있지만 가격은 생각보다 합리적인지는 모르겠음. 조개탕은 그냥 조개탕인데 조개탕은 맛 없기가 힘듬. 평범한 조개탕.

우선 메뉴판 보려면 밖에 나가셔야하구요. 저희는 제일 맛있다는 버터새우 어쩌고와 오징어튀김 그리고 볶음밥 면도 시켰늗데 면이랑 밥은 되도록이면 드시지 마시구 그냥 해산물 위주로 드세요 제발 !! 전 담에 또 가면 오징어 튀김만 3개 시키거 싶어요 그정더로 오징어 튀김 존맛탱구리니까 꼭 드시길 바랍니다 !! 면이랑 밥은 걍 다른 음식점 가서 드시구 여기선 꼭 해산물 많이 드세요 !!

뭐 맛있다는 사람 많던데 이게? 사람들 입맛이 뭐 쓰레기만 퍼먹고 살았나 이게 맛있다고요? 모닝글로리 맛있다더니 이게? 그냥 기름에 담궜다 뺀 수준으로 느끼하고 기름져서 도저히 그냥 먹을 수 없어서 간장고추마늘에 범벅을 해야 그나마 먹을만했고 버터새우 맛있다더니 이거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네 대체 집에서 요리 안해먹는 사람들만 와서 먹고 리뷰를 쓴 건가 대충 마트에서 흰다리 새우 사다가 버터에 버무려 구워도 이런 맛 나고요 소금구이가 더 맛나요 가재는 회나 칠리 둘다 안당겨서 그냥 일반으로 먹었는데 어휴... 생돈 날렸네요 어쩐지 입구에 택시 내리자마자 직원이 난리치더라니 메뉴 설명도 엄청 귀찮아 하던데 역시 그냥 다른데 가세요 다른데 괜히 가서 고생해서 먹지 말고 다른데 가세요 돈 겁나 아까우니까 좋은 리뷰 쓴 사람들 아무리 봐도 입맛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라니까

오징어튀김 존맛 모닝글로리 필수 지피티새키가 예약 필수라해서 고려해서 일정 짰는데 필요없다 가보면 앎 걍 부지 한블럭이 웰컴시푸드임!!맛은 있는데 꼭 여기 갈필욘 없을듯…다른데도 다 비슷비슷~ 랍스터 회 꼭먹으라는 블로그 후기보고 시켰는데 아오 가격…궁금하면 드셔보세요 ㅎ 회만 나오는건 아니고 대가리랑 다리도 튀겨서 볶아서 줌! 나는 맛있었지만 후회… 그리고 너무 징그러웟 그리고 맥주 이렇게클줄 모르고 두병시켰는데 놀라서 바로 안딴거 하나 리턴 시키려고 하니까 안된다함 아깝지만 남겼다

테이블 당 최소 주문 금액이 있는데, 이게 점점 오르네요. 싯가인가? 제가 방문했을때는 1인 RM198이 최소 주문 금액이었는데, 메인메뉴가 별로 없고 주류 메뉴가 대부분이라 저녁 안먹고 가면 조금 배고플거에요. 결국 최소 주문 금액도 채우기 힘들어서 캔맥주 사서 방에 들고들어왔어요. 선셋이 보였다면 너무 좋았을 것 같지만, 날씨도 도와주지 않아서 그냥 바닷가앞에서 술마시다 들어온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어요. 칵테일류나 요리류는 맛이 별로이니 기본 맥주나 와인, 기본 안주 주문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점점 진해지는 선셋이 너무 멋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칵테일도 맛있었습니다😻

2023.10.22 방문 입장료 개념으로 비용이 지불됩니다 바닷가 바로 앞 좋은 자리가 가장 비싸고 안쪽으로 들어올수록 저렴합니다 가장 싼 자리는 1인당 48링깃 (14400원)에 무료 음료 선택 1개 무료 음료엔 쥬스, 무알콜, 와인, 칵테일 등 몇 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 메뉴 고르기는 쉽습니다 가장 싼 자리는 앞 사람들에 시야가 가리고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멋진 사진을 찍기도 어렵고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아요 그리고 선셋이 절정으로 치닫는 타이밍에 다들 사진 찍고 감상하기 바쁜데 그 앞으로 한 직원이 왔다갔다 수시로 시야를 방해합니다 안전상 왔다갔다 감시하는 것 같긴 한데.. 너무 앞쪽에서 계속 왔다갔다하니 사진 찍기 참 불편했어요 샹그릴라 3박하면서 총 3번의 선셋을 볼 수 있었는데 꼭 이곳이 아니더라도 멋진 선셋을 볼 곳은 많습니다 호텔 내 다른 공간에서도 충분히 멋진 선셋 볼 수 있습니다 혹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술과 함께 선셋을 즐기고 싶다면 탕중아루 해변 인근에 선셋바를 추천합니다

선셋바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좋았다. 하지만 시간이 오후 5~7시 까지라서, 해가 지기전에는 매우 더웠다. 양산이나 우산을 꼭 챙겨가는걸 추천한다. 음식을 주문을 했는데, 누락되었는지 6시 30분이 다되어서 나온게 아쉬웠다. 선셋바 직원중 중국계 직원으로 보이는데 직원중 한명이 설명이 어려워서, 의사소통이 잘안되어서 주문할때 헷갈렸다. 우리 테이블 말고도 여러 다른 테이블도 혼란을 겪는것 같았다. 8월 9일에 방문했는데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갔으며 1인당 188링깃에 1음식, 1음료였다. 맥주는 타이거로 무한리필이다. 현재는 가격이 거의 2배로 올랐고, 샴페인을 추가로 주는것 같다. 직원이 샴페인 따는것도 볼 수 있다. 선셋만 즐길거면 꼭 선셋바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사진 찍으면서 볼 수있다. 선셋바 자체가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한번쯤 해볼만하다.

예약을 하면 좋은 자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은 메일을 통해 가능합니다. 석양 구경하기 위해 가기엔 아주 위치는 좋고, 저는 쇼파형 자리를 예약해서 음식과 술 세트로 즐겼습니다. 2시간동안 맥주나 와인이 무제한인데, 주문하면 나오는 시간이 생각보다 어려걸려서 무제한을 제대로 즐기긴 아쉽네요. 그 외 리큐르로 칵테일도 시켰는데 칵테일은 별로였습니다. 음식은 고기가 바닷바람을 맞기 때문에 금방 식어서 그런가 뻣뻣하네요. 그외 튀김류들은 상당히 맛이 좋습니다.

술마시며 가만히 앉아 사진 찍으며 즐기기에는 좋지만 음식 맛도 별로 칵테일 맛도 좋지 않음 꼬치엔 새우가 포함이어야 했는데 없다고 말도없이 다른걸 끼워놓고 오래 걸려 가지고 오고 오징어 튀김은 눅눅하며 맛도 별로였음 막입이라..웬만하면 맛나게 먹는데 이건 좀 라면 땽기기만 함 자리값도 따로 받는데 가격에 비해 전체적으로 음식이나 술이 별로임 그래도 쇼파자리에 눕다시피 앉아 하늘보고 있으니 힐링되어 잘 즐기고는 옴

소파자리 물이 조금튀어 소파가 약간 눅눅한 느낌이있습니다. 앞에 막힌것이 없어서 해지는걸 보긴 좋습니다. 너무 일찍가면 덥습니다. 예약은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서 했습니다.

망고와 기타 과일들을 구매해서 포장해 가는 시장. 망고 맛은 좋으나, 위생적인 측면에서는 그리 좋지 않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 상인들이 한국말을 어느정도 잘함.

망고보이 눈탱이 대박입니다. 무슨 Kg당 25링깃에 팔고, 행복망고라고 시장 초입에 있는 곳도 눈탱이에요. Kg에 18링깃이였는데 그 옆에 주간에 여는 중앙시장은 kg에 15링깃입니다. 행복망고에서 망고 5kg에 10% 할인하고 하나 더준대서 거기서 샀는데 애플망고 하나 빼고 포장해줌. 하나 더 주는 것도 물러터진 작은 거 챙겨주고 ;; 그냥 마트에서 아니면 현지 시장에서 사드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비속어 섞인 한국어 호객행위 들으며 10분 남짓 걸으면서 그냥 로컬 야시장 구경하러 가는 곳.. 현지 과일 사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진 않더군요. 해산물 역시 구매하는건 비추같아 보였습니다.. 현지 상인들도, 살래 말래 애매하긴 해~를 외치던데.. 뜻은 알고 외치는건지..😂

말그대로 로컬들의 생활이 듬뿍 묻어있는 곳입니다. 주방 있으신분들은 저렴하니 요리하셔도 되고, 나시르막, 면요리, 사태, 닭날개 등등 조리해놓고 파는 곳도 있습니다. 사드셔도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빨간생선 구이와 나시르막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곳입니다. ㅎㅎ 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규모도 엄청나구요. 이번 주말에 한 번 더 빙문할까합니다!

과일, 잡화등을 파는 시장.. 안쪽에는 해산물, 가금류도 팔고 음식도.. 현지인이 많고 한국사람들은 입구쪽 망고 구매만 할듯.. 망고보이부터 한국어 반말로 호객하는 과일 판매상 많음. 근데 전부 반말만 함.. 한류덕?에 한국말 많이 알아들으니 욕이나 기분나쁜 말은 삼가하시길.. 시식 시켜줘서 좋으나, 최근 위생이슈 있었다함.. 망고도 잘라준다고 하나 그냥 받아옴.. 허니 망고 이외에 포메론도 샀으나 많이 말라 있었고 만다린도 과즙이 부족함. 베트남 망고가 더 낫고, 태국 포메론이 더 쥬시함.. 저녁태 한번 가보는 정도? 그 이상은 아님

과일/건어물/해산물을 파는 시장과 잡화를 파는 시장이 같이 있어요. 망고는 3개에 30링깃 주었습니다! 망고 종류 4가지가 있는데 다 시식해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 그린애플망고로 사왔어요 ㅎㅎ 전반적으로 사람이 너무 많아 좀 정신이 없었어서 쇼핑은 다른 곳에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인터넷으로 예약한거보단 싸지만 심력소모가 큽니다. 유튜브에서 나오는 가격은 최저의 최저라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2일을 섬으로 스노쿨링하러 갔는데 선착장에서 1시간이상 매번 기다렸어요 친절하지도 않고 스노쿨전까진 짜증이 많이 납니다. 해양스포츠도 그냥 그렇습니다 인생에 단 한번 경험하면되는 딱 그정도입니다. 섬은 아주 좋았어요

1.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 이용함. 2. 노점 비슷한 가게들에서 간단한 음식과 티셔츠, 모자 등을 파는데 굳이 돈 쓰고 싶어지는 곳은 없었음.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사피섬 2명 9:30-1:00 예약을 하려고 8번 창구에 문의하니 7번 창구로 가라고 했습니다. 7번에서 예약을 끝내고 다음 날 시간 맞춰 가니 일처리가 매우 느렸습니다. 현장이 혼잡했음에도 안내가 미흡해 구명조끼를 받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열불나는 포인트...) 예약한 섬과 다른 섬에 내려주었습니다. 보트를 운전하는 현지인 2명이 사피섬이라고 하여 내렸으나 마누칸 섬이었습니다. 선착장 직원은 1시까지 배가 없으므로 기다리다가 배를 타라고 했습니다. (직원 찾기도 진찌 힘들었음) 결국 원하지 않는 섬에서 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 1시에 배를 타니 아까와 같은 사람들이 운전하는 배였습니다. 마무틱, 사피 섬을 모두 경유하고 망망대해에서 이유없이 대기하고 나서야(현지인들이 담배를 피고 잡담을 하였슴니다. 휴식인듯) 제셀톤으로 향했고, 도착하니 2시에 가까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사과 한 마디 들을 수 없었어요. 제셀톤에서 투어를 잡으시는 분들은 무조건. 사람들이 많이 가는 시간대에 들어가서 많이 나오는 시간대에 나오세요. 그리고 액티비티도 하시고 돈을 좀 쓰셔야 고객다운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섬에 스노쿨링, 해양액티비티 할려면 들리는 장소 호객행위도 없고, 쿨룩이랑 트립닷컴 애매한거보다 현장 쇼부가 가격이 더 쌈 2인 섬왕복(한개만감), 스오쿨링 +수상젯스키 260RM냄 영수증은 380적었지만..건너편에는 서브웨이와 환전소 있음, 선글라스, 선크림 필수

제셀톤 선착장에서 멍알룸과 봉가완 반딧불 투어를 원하신다면 묻고 떠지지말고 무조건 15번 아치를 찾아가세요 투어 2개 3명을 600링깃에 해주네요 너무 쿨하게 해줍니다. 멍알룸은 점식 부페 포함이구요 반딧불투어는 저녁식사 포함입니다. 둘다 너무 완벽한 투어 였습니다.

사람 바글~ 엉망이지만 조엘(조동준)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현지인 가이드인데 한국어 장착에 카톡대화 가능합니다. 자유여행 하신다면 조엘에게 연락해서 미리 엑티비티 예약하세요. 제셀톤 옛날 흥정가로 예약 가능하고 현지에 가이드도 엄청 신경 많이 써줍니다. 웬만한 네이버카페 제휴들 보다 훨씬 추천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계획 초기에는 섬투어 흥정 좀 할까하고 계획을 세웠지만 성향 상 안맞고 휴양으로 큰 틀을 잡아서 딱히 이용하진 않았다. 활기차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정글속에 들어가 줄다리 거너 무슨 타워에 가는 1시간짜리 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 가이드가 친절하고 잘 알려줍니다. 전갈, 뱀, 죽은 다람쥐뼈, 벌 등을 보았습니다. 동물보고싶다기 보다는 정글에 들어가고 싶어 신청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짧은게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에 벌집을 열고 꿀을 직접 먹은건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미리 예약해야합니다

라사라아는 정말 휴양하기 좋은 곳 입니다 액티비티도 많고 사람들도 많이 없어 조용한 생활을 할 수 있어요 트래킹도 좋고 반딧불 체험도 좋아요 그리고 가족들과 게임을 같이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요 그런데 식당 음식값이 비싸고 주위에 먹을 곳이 없어 말레이시아 음식이 안맞는 사람들은 힘들어요 그리고 편의점이 비싸서 미리 사서 가는게 좋아요 하지만 일몰을 해변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 공항에서 약간 거리가 있어서 그점만 약간 아쉽겠지만 쉬면서 골프만 집중할 수 있어서 힐링 ~~~

너무나도 완벽한 호텔 리조트. 시내랑 멀어서 1박만 했는데 2박할걸 후회했어요... 가든윙 오션윙 모두 좋은데 어린이가 있으면 가든윙을 추천해요. 룸서비스랑 조식 후기가 좋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다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물놀이 게임센터 등 놀거리도 많아서 충분한 시간 여유 가지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 아침에 조식먹고 자전거빌려서 근처 마을 다녀왔는데 한번 다녀오기 좋았어요~ 돈이 아깝지 않고 다음에도 가고싶은 호텔입니다.

오션윙 스위트룸 커넥팅룸으로 3박했고 식당 액티비티 부대시설 등은 가든윙에 있으나 이동이 쉽고 오래됐지만 룸컨디션좋아 오히려 조용하게 지내기 좋았습니다. 내부에서 모든걸 해결해야해서 식당뷔페는 조금 질리지만 미니바도 처음 1회 채워주고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도 간단히 앱으로 신청됩니다. 선베드도 많고 비치랑도 가까워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놀수있을정도에요. 이마고에서 출발하는 셔틀도 운행합니다.

역시는 역시! 여유로움과 친절함 모두 최고였다. 가든뷰였는데 수영장도 보이고 멀리 바다까지 보였고 테라스도 매우 넓었다. 또 가고 싶은 곳!

5성급 리조트로는 부족함. 시설등 좋으나 해변이 해초가 많아 죽은 해변(수영등 해상 레포츠 곤란)이고 리조트내 행사유치로 항상 시끄러워 불만족스러움. 다시 선택하려고 한다면 선택하지 않겠슴.

넓직하고 깨끗한 공원. 근처 숙소에서 묵는다면 조깅하기 좋을 듯합니다. 분수쇼도 하는것 같은데 낮에 일찍 갔더니 사람도 없고 가게들도 문이 닫혀있었어요. 탄중아루 가는 길에 살짝 들려봄

탄중아루 해변 근처에 위치 저녁 시각 정각마다(6pm~9pm) 15분정도 분수쇼 하네요. 시간되시면 들러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정도?? 그리고 저녁에 시민들이 음악틀어놓고 단채로 댄스 운동하십니다.

탄중아루 1비치 바로 인근 입니다. 탄중아루 선셋을 보시고, 야간에 조명이 들어 온다면 모를까 ~ 별로 추천 장소는 아닙니다

탄중아루에서 노을을 보고 돌아오는길에 택시가 잡히지 않아 무작정 걷다가 얻어걸렸는데 좋았답니다. 어둡고 혼자였지만 위험하다는 느낌도 없고, 여유있게 산책하고 연결된 호텔에서 택시 잡았습니다. 여인, 친구와 함께라면 산책하기 좋을겁니다. 단지 혼자 어두운 길을 너무 오래 걸어서 발바닥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탄중아루에서 나오는 시간을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토요일 음악 분수와 현지에 생활을 체험하다.

오후 늦게 운동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 분수쇼와 함께 즐기는 스팀봇은 맛이 좋습니다.

분수쇼를하나 그다지 스케일이 크거나 신나진 않음.

코타키나발루에서 제일 좋은 골프장으로 마음에 담고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값이 너무 올랐다. 50달러 이하로 골프 칠 수 있는 시기가 다시는 안 오겠지?

석양과 바닷가, 코타키나발루산의 웅장한 전망을 다 보수 있는 멋진 골프장입니다. 코스도 재밌어요

다음날이 대회라 그런지 잔디관리가 잘 되어있었지만 그린은 맨땅인곳이 있었다. 왕도마뱀 출몰. 후반 2번홀 환상적인 바다뷰. 그늘은 바람불어 시원. 호수를 향한 드라이빙레인지도 좋다.

샹그릴라 라사리아 달릿베이 골프코스 이번이 세번째였고 좋은 기억들이 있어 기대를 많이 하고 방문했으나 운영을 이렇게 한다면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500링깃의 그린피는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비싼 그린피에 여행사를 통해 모객을 많이해서였는지 한국 여행객이 99% 였습니다. 방문 했던 날 오버부킹 사태로 5시간 30분만에 겨우 라운드를 마쳤을 정도로 홀 마다 계속 대기가 걸렸고 플레이가 즐겁지 않게 되었습니다. 앞 팀 한국분들... 정말 너무하더라고요. 2팀 8명 일행팀이었고, 앞팀 앞앞팀이었는데 잘해야 보기플레이어 한 분이 하프스윙 겨우 하는 동반자, 누가봐도 똑딱이 수준의 동반자 포함 머리 올리는 3명을 레슨해가며 뒷팀 아랑곳하지 않고 플레이를 지연시키는 X매너 시전. 진짜로 골프치면 안되는 분들이었음 지나다니는 마샬에게 몇 번을 이야기 했으나 오버부킹 엄청 받은것을 본인들도 알고 있기에, 코스가 전부 밀리고 있다며 급히 자리를 회피하는 스텝들도 매우 실망. 클럽하우스는 덕평휴게소 알감자 파는곳처럼 매우 분주함. 공항이나 시내에서 50분 정도 떨어져 있음.

그린상태는 최악이였으나, 스타트 하우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고 페어웨이는 그나마 쏘쏘 했음! 경치는 너무 이뻐서 더워죽을뻔 했지만 사진 계속 찍음!! 그랩도 잘 불려지고 괜찮음.. 그린이나 전반적인 코스 상태 봤을 땐 가격이 좀 많이 비싼듯…!

재미난 코스와 멋진 뷰!!!

그린피도 저렴하고 산악코스 지형이라 한국에서 골프 치는 기분이네요 이쪽에서는 거의 없는 OB도 있고요 깨끗하고 맑은 바다가 보이는 홀도 있어 좋았습니다 한화 5만원이면 18홀 라운딩 하는데 충분하네요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아 로스트 볼은 비싸네요

절대로 안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대학교의 입장료를 받는거 자체가 웃기지만 아쿠아리움? 그냥 큰수족관 보려고 또 돈내는것도 아깝습니다. 정신건강을 지키고 시간을 아끼려면 안가는게 좋습니다.

주변이 청결하지 못하여 주변 환경정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좀 더 범위를 넓혀야 함.

아쿠아리움작으나 못보던물고기 거북이있어서 볼만합니다 거북이너무신리

가격에 비해 규모가 현저히 작은 편. 위치도 떨어져 있어 반드시 자동차로 이동해야함.

디즈니 인어공주에서 마녀역의 우슬라 닮은 물고기가 인상적이었어요

굳이 돈내곶갈곳은 아닌듯하네요

대학교 입장료와 아쿠아리움 입장권 매우 작은 아쿠아리움을 보기 위해 쓰기는 너무 아까웠음. 시간을 아끼시길바람

코타 N번 방문하면서 이런 식당은 처음..🥹 원재료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음식이 특별하게 느껴져요. 맛도 색다르게 맛있고 술과의 페어링도 좋아요!

수트라 에비뉴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 최고의 파인다이닝 수트라 에비뉴 블럭B, 관스 코피티암 바로 윗층에 위치한 OITOM! 외부와 아예 공간분리가 되어 있어서 아늑하면서도 새로운 공간으로 초대된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고급스러운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었고 한쪽 벽면의 컨셉은 레스토랑 대표의 부족인 카다잔 심볼로 꾸며져있어 전통적인 프라이드도 경험할 수 있었어요 4인석 테이블 7개와 8명이 앉을 수 있는 단체테이블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활기차게 요리를 준비하며 움직이는 쉐프들과 헤드쉐프 겸 오너의 모습을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어서 믿음직스러운 식사와 신선한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OITOM은 2019년 Kepayan 지역에서 오픈했으며 작년 코타키나발루 시티 수트라 에비뉴로 새롭게 리오픈했다고 하네요 오픈 키친형으로 굉장히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 고급스러운 무드를 느낄 수 있으며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 추천, 쉐프들이 직접 요리하는 모습과 더불어 음식에 대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점은 각 요리마다 재밌는 이름으로 코스가 소개되어 있는데 OITOM 요리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었어요. 담당 테이블 서버는 코스에 대한 설명부터 음식 서브 등 전반적인 테이브 서비스를 담당해주시는데 덕분에 좀 더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연인 혹은 가족들과 함께 그리고 가벼운 비지니스 미팅이 있다면 이곳에서 즐겨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OITOM에서 헤리티지 풀 익스피리언스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는데,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각 코스는 사바산 현지 식재료를 바탕으로 정성껏 큐레이션되어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개성이 넘쳤습니다. 와규 A5를 포함한 아이디어 메뉴가 유혹적일 것 같았지만, 풀 코스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추가는 필요 없습니다. 완벽한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와인 페어링도 완벽했고, 각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배려해 주었습니다. 특히 야니 씨는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 운전기사에게 전화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아늑하고 아름답게 디자인된 인테리어는 세심하게 신경 쓴 분위기로 전체적인 경험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해 줍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레스토랑 위치가 다소 외진 곳에 있어서 찾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사바의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 분들께 OITOM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the pleasure of enjoying the Heritage Full Experience Menu at OITOM last night, and it was a truly memorable journey. Each course was thoughtfully curated, telling a story rooted in local Sabahan ingredients—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character. While the IDEAS menu featuring Wagyu A5 sounded tempting, the full course itself was already more than satisfying. No need for extras—it leaves you completely fulfilled. The wine pairing was spot on, perfectly complementing each dish. Service was top-notch—warm, attentive, and genuinely caring, especially Ms. Yanee, who kindly helped me call my driver at the end of the evening. The interior is cozy and beautifully designed with a well-thought-out atmosphere that adds to the overall experience. The only challenge was finding the restaurant, as the location is a bit tucked away—so plan ahead if it’s your first visit. Highly recommend OITOM for those seeking a unique and elevated taste of Sabah.

(Google 번역 제공) 코타키나발루에서 색다른 식사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분명 박식하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10/10). 어떤 요리도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현지 식재료에 대해 배우는 것이 가장 좋았고, 모든 요리가 정성스럽고 아름답게 차려져 있었습니다. 가격이 비싼 건 분명하고,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음식을 좋아하고 색다른 경험을 하고 놀라운 현지 식재료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가볼 만한 곳입니다. 찾기가 쉽지 않으니, 예약 시간을 넉넉히 잡으시기 바랍니다! (원문) Can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anyone looking for a different dining experience in Kota Kinabalu. The service was brilliant and the team clearly knowledgeable and passionate. The food was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10/10) and we couldn’t fault a single dish. The highlights were learning about the different local ingredients and every dish was thoughtfully and beautifully put together. It is obviously expensive, and we were dubious about whether or not it would be worth it, but if you’re into food and want to experience something different and learn about the amazing local ingredients available, it is worth it. It is tough to find - so just make sure you give yourself an extra few minutes to make your booking time!

(Google 번역 제공) 10성급 음식. 멋진 분위기. 10성급 서비스! 라파엘, 윌리엄, 그리고 모든 팀원들이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훌륭한 음식에 독특한 풍미까지 더해져서 미각을 자극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원문) 10 star food. Great atmosphere. 10 star service crew! Rafael, William and the whole team was fantastic! Absolutely superb food with great unique flavours. This is the place to have your taste buds stimulated!

(Google 번역 제공) KK는 처음이시군요... 꼭 여기서 하룻밤 보내세요. 10코스 요리에 이런 음식은 KL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을 거예요. 팀원들 정말 칭찬하고 꼭 다시 올 거예요. 생일 케이크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 와인은 음식과 정말 잘 어울리도록 정성껏 엄선했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제 인생 최고의 오마카세였어요. (원문) I would say first time in KK…… please spend ur night here. 10 course with food like that you will never get in KL. Kudos to the team and will really come back again. Thanks for arranging the birthday cake too. Each wine was curated carefully to REALLY pair with each food. What an awesome experience and the BEST omakase in my life.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이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독특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직원들이 각 요리를 서빙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직접 과일이나 채소를 가져와서 서빙하기 전에 재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곤 했습니다. 모든 코스에 이렇게 시간을 할애하는 고급 레스토랑은 처음 봤습니다. 창의적이고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전체적인 경험이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오이톰의 고급 요리 기법과 현지 재료를 조화롭게 접목한 방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결과, 정통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흥미로운 변화가 탄생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특별한 것을 찾고 있다면 꼭 한번 시도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I recently dined here and found the experience both unique and memorable. What stood out to me was how the staff presented each dish—they would come by with the actual fruit or vegetable and explain the ingredients in detail before serving. I don’t think I’ve been to any other fine dining restaurant that takes the time to do this for every course. It was a creative and thoughtful touch that made the whole experience more engaging. I also appreciated the way Oitom blends fine dining techniques with local ingredients. The result is an interesting twist that feels authentic yet elevated. Overall, it’s definitely worth trying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special in Kota Kinabalu.

부모님 데리고 왔는데 중간중간 체험이 많아서 재밌었어요. 트렘플린 진짜 재밌어요 ㅎㅎ 직원 분들 모두 다 저희를 위해서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체험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 너무 덥지 않은 시간에 오시면 남녀노소 추천해요

여기 완전 추천이에요. 민속촌 같은 곳인데 평일 오전에 갔더니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여기 통대관한 것처럼 다녔는데 진짜 방문객 두 사람을 위해서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악긴 연주라던가 시연도 엄청 잘해주세요. 좀 덥긴했는데 보르네오 지방의 여러 부족들 생활상을 잘 설명해주셔서 알차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미남 가이드님이 투어 쭉 같이 돌아주시는데 영어가 유창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설명가능한 정도로 하시고 열정적이고 친절해요. 단, 카드결제가 안되고 현금만 가능하다는 점 확인하고 가세요

평일 낮시간에 잠깐 방문했는데... 음식점은 다 문닫고 있거나 오픈 준비중이여서... 별로 즐길게 없었습니다.ㅎ 코타키나발루 소수부족? 등의 가옥, 전통 옷 등이 있었습니다.

그냥저냥 공항 가기 전에 갈 곳 없으면 가볼만한곳. 근데 굳이 시간내서 올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한 곳

우연히 현지 술집 종업원 추천으로 갔는데 코타키 최고의 핫플레이스 입니다ㅋ 술 좋아 하시면 축제 종종 하는거 같은데 그때 가시면 재미습니다 대학교 축제 술집 느낌?

코타키나발루의 전통 별미를 원하면 방문하세요~~ 멧돼지 바베큐도 있습니다. ^^

구글은 운영중이었는데.. 운영 안해요 전화 확인필수입니다

커피와 토스트로 엄청 유명한 곳이고 2번째 방문입니다. 직원은 친절하고 다양한 커피를 즐길수 있지만 져희 입맛에 엄청 일부러 찾아올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믹스커피의 업그레이드 느낌. 토스트는 개인적으로 유잇청이 좀더 나은것 같습니다. 썬데이마켓 돌다 들르기 좋은 위치입니다.

아침에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장보러 나 온 현지인 분들도 많으시고 식사하시는 분 식사를 사러 나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로컬 느낌 물씬 나는 곳~!👍

키로에 10링깃하는 초록색 망고 존맛탱 비싼 이유가 있음 ㄹㅇ 바나나는 2링깃짜리도 꽤괜! 바나나는 코타 전역이 달달하니 맛있는거같음. 바나나튀김도 대체로 다 달고 맛있었는데 역시! 그리고 과일은 잘라놓은거 사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 번 느낌 ㅋㅋㅋ후 스네이크후르츠 처음 먹어봤는데 부모님포함 셋 다 ㅋㅋㅋㅋ으음.. 하나만 달라고 하길 잘했다 ㅋㅋㅋㅋㅋ

에어비앤비 등 주방이 있는 숙소를 선택한 분은 이곳에서 수산물 구입해서, 찜 해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해산물, 커다란 새우 조개 등은 행복을 주었습니다

한국의 일반 시장같은 분위기입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방문한 곳인데, 딱 들어가자마자 든 생각이 강화도 풍물시장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망고가 있나...찾아다니는 중 애플망고 1.8kg에 20링깃에 컷팅까지 해준 곳을 발견해 올립니다. 망고는 ㅋㅋㅋ 굿~~~너~~무 맛있었습니다~~

과일 사먹기 좋은 곳. 해물도 팔긴 하나 후려치는 느낌이 강하다. 어느 나라나 수산시장은 후려치기가 기본인가보다. 과일은 그나마 정가로 팔고 있어서 당하는 느낌은 없다. 무엇보다 싸고 맛있다. 그리고 여러 통에 든 3링깃 짜리 쥬스는 먹지말자 그냥 시럽덩어리에 전부 비슷한 맛만 내는 설탕 물이라서 다 마시기 무리일 정도로 역하다. 저녁엔 무지하게 복잡하고 사람이 붐비는 편이며, 소매치기도 은근 있으며 성추행도 있다고 가이드를 통해 들었다. 안전에 유의하며 다니자. 괜히 도둑으로 몰렸다는 블로그 글도 있던데 그정도로 약아빠진 느낌은 아니나 일단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심스럽긴 하다.

수산물, 과일, 야채. 여러가지 판매하며, 각종 음료와 꼬지류등을 구입할수있고 현지에서 바로 먹을수 있네요. 저녁에 사람들 많이 찾는곳입니다.

맛있어요 돼지고기튀긴거 추천이요

급하게 뭔가를 구입할만한 쇼핑몰?

갠적으로 이마고몰보다 좋음, 웨컴 댄스도 더 화려함

코타에서 가장 시원하고 좋은몰ㅋ 여기는 여자동료가 있으면 빈치매장때문이라도 필수 코스ㅋ 엄청 싸요

다양하다 가격 좋은 매장 있다

모두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단연코 이 도시에서 가장 멋진 영화관이에요. 팝콘은 캐러멜 코팅이 되어 행복 그 자체이고, 복도는 마치 엄마가 청소한 것 같은 깨끗한 분위기예요! 사운드 시스템? 쿵쾅! 마치 영화 속에 있는 것처럼 폭발하는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10/10점 만점에 10점! 또 갈 거예요! (그리고 또 갈 거예요!) (원문) Hands down the best cinema in town — where the popcorn is caramel-coated happiness and the halls are so clean you’d think your mom cleaned them! Sound system? Boom boom pow! You’ll feel every explosion like you're in the movie. 10/10 would come again (and again)!

우리나라에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다. 구름이 많이 꼈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멋진 선셋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음식은 그냥 그렇고 공연과 콘텐츠는 나름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 하지민 외국인 가격이 따로 있는 것은 아쉽다.

노스 보르네오 크루즈에서 선셋 디너 크루즈를 이용했는데 노을도 아름답고 맛있는 저녁 식사에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아주 좋았어요 너무 친절하신 AIRA 님께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직원들이 음악에 맞춰 춤추는데 댄서처럼 춤도 잘추고 해서 볼거리가 괜찮았어요 특히 Matt 이라는 직원이 유쾌하고 한국말도 잘하고 쇼맨십도 있어서 재미있게 봤어요 노스 보르네오 크루즈 팀 모두 번창하고 좋은일 있으시길 바랄게요 ^^

크루즈최고의서비스너무좋아요~선셋모든것이원더풀~직원MATT기억에남을정도로친절하지만,모든집원들이전부다친절합니다~

MATT 직원분 설명 잘해주시고 친절하심, 밴드 분들 노래중에 한국 노래 나오면 따라 부르는 재미ㅋㅋㅋㅋ 비 안오고 선셋이 예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비가 오는 날씨라 선셋을 못봐서 아쉬웠음.

코타키나발루에서 크루즈를 타고 선셋을 보는 체험을 했어요~ 크루스 승무원 Matt가 리뷰를 부탁했어요 매우 친절한 승무원이네요 음식도 맛있고 즐거운 음악 그리고 황홀한 선셋 판타스틱입니다

갑작스럽게 잡은 일정인데 안했으면 후회할뻔 크루중 matt는 넘 친절하고 유쾌했어요 구름이 많았어도 꼭 한번 해볼만한 경험!!

선셋크루즈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먹을만해요. 자유롭게 밖에도 나갔다올수도있고. 한번쯤 해봐도 좋을것같습니다. 두번은 글쎄... MATT 항상 웃는얼굴로 친절하게 해주시네요. 굿. 다른직원분들도 다 좋아요. 얼타면 물컵가져감.

'핑크모스크'라고 불리는 이슬람사원입니다. UMS 사바대학교 안에 위치하고 있고, 입장료가 1인 RM5 링깃입니다. 핑크색 사원이 예쁘고 사진이 잘 나옵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한번 가보세요. 단, 좀 외진 곳에 있어서 돌아올때 휴대폰 인터넷도 잘 안되고, Grab이 잘 안잡혀서 당황했어요. 다른 여행객이 부른 Grab 기사에게 다른 Grab을 좀 불러달라고 해서 간신히 타고 나왔어요. ㅎㅎㅎ :)

날씨 좋은 날 쨍한 색감의 옷입고 가서 사진 찍으면 좋은 곳, 그늘이 많이 없어서 더우니 핸디 선풍기 준비 하기! 포토스팟 몇 곳 미리 알아가야 해요. 정면 앞쪽, 옆면 화장실 옆 벽 등이 예쁜데 저기 벽 사이에 들어가서 사진찍는 분들 바로 아래 하수구 냄새 많이 나니 놀라지 마세요. 나오는 길에 시원한 망고 주스 한 잔씩 마시기.. 많이 더웠지만 사진은 잘라오는 곳이에요.

무조건 그랩타고 가셔야합니다 생각보다 훨씬멀어요. 네이버블로그에 검색하시면 어디서 내려야되는지 나오는데 기사님들이 핑크모스크라고하면 대충 다 알아듣고 핑크모스크 앞에 주차장까지 데려다 줍니다. 정말 이쁜 건물입니다. 살면서 이런 건물을 다시 볼지 모르겠네요

대학교안에 위치한 핑크모스크 큰 기대는 하지말고 가자. 시간이 없는 여행객이라면 안가도 무방하다

대학교 안에 있는 핑크색 사원. Masjid Universiti Malaysia Sabah 는 관광객들에게 인기입니다. 핑크색 사원이 예쁘기 때문이에요. 아시아 국가는 대부분 불교 또는 기독교가 많기 때문에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 문화를 볼 수 있는 사원이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 안에 조경이 예뻐요. 산책하듯 돌아다니며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핑크색 사원을 배경으로 사진도 남겼습니다. 우리는 6월에 방문했고 너무너무 더웠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여기에 방문했던 것은 좋았습니다. Masjid Universiti Malaysia Sabah에 입장하려면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대학교에 입장료가 있다는 것은 특이하네요 입장료를 지불하고도 Masjid Universiti Malaysia Sabah 는 안쪽으로 한참 더 가야 하기 때문에 입구부터 걷지 마시고 그랩(Car)를 타고 이동하세요. =================== a pink temple within the university. Masjid Universaliti Malaysia Sabah is popular with tourists. It's because the pink temple is pretty. This is because most Asian countries have a lot of Buddhism and Christianity a temple where you can see the culture of Malaysia, an Islamic country I think it's very popular. The scenery inside the university is beautiful. I walked around like a walk and took many pictures. I also left a picture with a pink temple in the background. Except it was too hot when we visited in June It was nice to visit here. You have to pay to enter Masjid Universaliti Malaysia Sabah. It's unusual that there's an entrance fee to see a university Even after paying the admission fee, Masjid University Malaysia Sabah needs to go inside for a long time, so don't walk first at the entrance and go to the grab or car.

그냥 분홍색 모스크. 별 특징은 없고 사바주립대 안에 있는 모스크로 왜 관광명소가 되었나 궁금해자는곳. 사진찍는 스팟이 정해져있는데 날이 덥지 않으면 가볍게 산책해도 좋아요. 바로 앞에 있는 음료 가게는 킹망고 추천합니다.

대학교 안쪽 내부에 있는 사원인데 택시를 타고가야합니다. 더운 날씨에 걸어서 학교 정문부터 걸어가는 방법은 비추천합니다. 택시타고 가다가 정문에서 입장권을 1인 10링깃씩 구매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택시로 핑크모스크 앞에 내리면 모스크 배경으로 사진하나 찍고 내부로 들어가려면 여자는 머리를 가릴수 있는 옷을 빌려서 들어가야합니다. 물은 옷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곳에서 사면 1링깃인데 잔돈이 없다고 해서 모스크 바로 앞에서 구매했더니 2링깃 이었습니다. 그리고 모스크앞에서 사진 찍고 있으면 티켓보여달라고 접근하는 분이 있는데 학교 내 4곳 스팟투어를 하라고 호객하는 분입니다.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4곳 스팟을 걸어서 돌기는 더운 날씨에 힘들어서 보통 핑크모스크 하나만 보고 다시 택시타고 시내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르메르디앙에서 오전7시 출발, 그랩으로 30분정도 걸렸어요. 한국인반, 현지인(?) 반 정도였고요. 12월18일 기준 맑은 날씨 32도, 체감기온 40도 입니다. 언덕, 벙커는 거의 없고요, 레이크가 많은 편이예요. 방향만 잘 맞음 점수가 잘 날 것 같지만 저는 호수에 공5개 주고 왔네요 원숭이 무조건 출몰해서 음식 가져가고요. 호수에 수달 살아요. 페어웨이 상태 좋고, 티박스도 모두 잔디입니다 단 시설은 정말 별로예요 샤워실은 물비누 한가지 있고 드라이기 작은거 한대, 락커 너무 낡았고요. (수트라하버가 4성, 여긴2성) 그늘집 없고 식당은 한국식당 있어요 만약 다시 온다면 조금 선선할때, 샤워 안하고 바로 가는 걸로요. 코스는 아주 좋았어요.

루키대회를 치를만큼 코스설계는 매우 인상적이고 다이나믹한 코스...18홀을 10번을 돌았는데도 지루하지는 않았던 코스..전반적으로 워터해저더를 끼고 있으며 골프공을 건져서 파는 잠수부를 만날수있음. 전장은 길지는 않으나 전체가 포대그린이며 배수로 인해 오르막에 위치하고 있으며 벙커가 모래라기 보다는 떡모래나 흙에 가까워 비가오면 유실되거나 진흙같이 딱탁해짐. 방심하는 사이 원숭이들이 카트를 털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고 한국사람들이 90프로로서 성수기때는 항상 밀리고 붐비는곳

작년에 방문후 재방문 했습니다. 골프장의 레이아웃은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겁게 라운딩 할 수 있습니다. 가람부나이cc 를 아끼는 마음으로 개선이 꼭 필요한 부분을 말하면 1. 그늘집 화장실 청결입니다. 심각한 수준입니다. 2. 골프장 샤워실 역시 심각한 수준으로 시설이 낡았고 비누와 샴푸도 제대로 나오지도 않거나 없습니다. 3. 식사는 한국식당만 한곳이 있는데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나 식사질은 중하 수준이며, 특히 탄산수는 작은캔 하나가 한국돈 4천원정도고 맥주도 작은캔 하나가 3만5천정도로 매우 비쌉니다. 음료수는 따로 준비하시거나 물은 리조트 매점에서 1병에 1링깃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리조트 객실도 계속 리모델링중에 있는거 같습니다만 골프장도 리모델링이 급해 보입니다. 다음 방문때는 개선되기를 바래봅니다.

골프장 풍광이 아름다워요. Healing 그 자체입니다. 2023년 1월에 오고 너무 좋아 8월에 또 왔어요. 수고한 내 인생에 선물 받은 느낌ᆢ!!! 💚넥서스리조트 old 하지만,영국풍..좋아요 창세기에 나올듯한 아름드리 나무 🌳 🎶 리조트 안에 있는 💚보르네오 스파 맛사지 ㅡ아늑하고 고급져요 💚Lost Ball 홀중간에서 현지인이 팔아요.10개에 20~30링깃정도. 볼은 깨끗해요. 한국에서 링깃 작은돈으로 미리 환전해오셔요. 외환(하나)은행ᆢ

지상낙원에 온듯한 멋진곳입니다

너무좋았는데 그린이 너무 안좋았어요 원숭이가돌아다녀요ㅎㅎ 조심조심

호텔이 바다바로 옆에 위치해있어서 뷰가 굉장히 좋고 호텔에서 먹는 식사도 다 우리나라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고 맛도 괜찮아서 호텔에서 계속 생활해도 문제가 없을정도. 특히 룸서비스가격은 정말 깜짝놀랄정도로 싸서 한번 시켜먹었는데 쉐프추천 써져있는 메뉴는 정말 맛있었음. 정말 개인적으로 자연친화적으로 만든거 같아서 좋았고 이미 두번이나 갔지만 나중에 한번 더 오고싶을 정도. 왜 사람들이 동남아를 가려고 하는지 뼈저리게 깨달음. 호텔 마사지도 너무 좋았음

영업시간 9시30분까지라고 되어있어서 저녁 7시반쯤 갔는데 문 다 닫음 ㅠㅠ 저녁늦게는 가지마세요.... 걸어서 이마고몰로 넘어갔는데 거긴 늦은시간까지도 사람 많더라구요. 늦저녁에는 이마고몰 가서 쇼핑하세욤.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아파트 아래에는 여기에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식당이 있습니다. 몇 블록만 걸어가면 이마고(Imago) 몰이 나옵니다. 현금 없는 주차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결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불카드 (원문) Below the apartment, lots of eateries that you can choose here. Only a few blocks you can just walk to Imago mall. Cashless parking system, you can use a variety of methods to pay e.g. debit card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놀기 좋은 곳. 여기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카페 힙스터들이 많이 있습니다. 축제 시즌에는 환경이 매우 복잡해집니다. 여기 자동차로 오시는 분들을 위한 알림입니다. 이곳은 글렌이글병원과 같은 건물이라 피크시간대에는 주차장이 조금 혼잡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양한 주차 지불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제 직불카드를 탭하여 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원문) Nice place to hang out in the weekend. There are many cafe hipster here with affordable price. The environment is very happening during festive season. Just reminder for those who go here by car. The parking place is little bit congested during peak hour because this place is one building with Gleneagle hospital. But they offer the variety of parking payment method. Now you just can tap your debit card to enter the parking.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12월 10일 Artisian Market은 크리스마스 테마 크리스마스🎄입니다. 손수 만든 섹션. 매우 혼잡하고 빡빡합니다. 네, 저는 그 행사를 정말 좋아합니다. 다음 행사도 기대하고 좋은 활동 계속하겠습니다. 👍 수공예는 거의 2개월에 한 번씩 일어나는 것 같아요 !!! (원문) Artisian Market on 10 Dec 2023 and is Christmas theme Christmas 🎄. Handmade handcrafted section. Very crowded & tight. Yes, I do enjoy the event. I am looking forward to the next event and keep it up the good work. 👍 the handcraft look like mostly every 2 months always happening !!!

(Google 번역 제공) 쇼핑객이나 일반인들이 기다리면서 앉을 수 있는 공용 공간에는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보통 모든 쇼핑 공간이나 시설에는 공용 좌석이 있어야 하는데, 여기는 그런 공간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그럴 수 있는 공간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There is no place to sit at the common area where they can just install for the shoppers or public to seat while waiting for anything. Usually any shopping area or facilities should hv a common sitting area and it's poor here they don't but there are plenty of plan that can be done too...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는 많은 상점이 문을 열지 않았지만 여기에서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랜드 이글 병원과 KK 타임스퀘어 옆. Imago 및 Merriot Hotel에서 도보 거리. (원문) Not many shops are opened here but I think you can find some good products and services from here. Next to Grand Eagle Hospital and KK Time Square. Walking distance from Imago and Merriot Hotel.

경치 좋은 래프팅 코스. 중간중간 물이 얕은 곳에서 잠시 내려 물놀이도 하게 해줌

동강이 훨씬 좋아요. 옵션장사만 하려 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이 파도의 난이도는 초보자에게만 적합하지만, 경험 자체는 즐거웠습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래프팅을 기대하세요. 어려움 없이 편안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이상적입니다. (원문) The difficulty for these waves are only for beginners, but the experience was pleasant. Expect a gentle, relaxing rafting experience. Fun for people who want to take it easy minus the challenge. Ideal for kids.

(Google 번역 제공)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래프팅 여행입니다. 너무 짜릿하지는 않지만요. 도중에 수영이나 물놀이도 즐길 수 있으며, 전체 투어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따뜻한 햇살과 차가운 강물,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조정 코치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래프팅 후 점심 식사도 제공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适合一家大小体验的漂流，不会太刺激。途中也能在水里自己游泳或者泡水，全程大约两小时。 炎热的阳光&冰凉的河水，很棒的体验。 划艇教练很亲切友善也专业，漂流结束后还有午餐享用。十分推荐

(Google 번역 제공) 여기 Sg.Kiulu에서 첫 래프팅을 즐겼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강은 초보자에게 딱 좋았습니다. 급류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래프팅은 여유로웠습니다. 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강둑을 따라 늘어선 마을들을 관찰하는 것도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잔잔한 강가에서 잠시 물놀이도 했습니다. 안전하게 래프팅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 지역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신 지역 가이드 브래디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강 전체 구간이 햇볕이 강할 수 있으니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그런 햇볕을 고통스럽게 경험했습니다. Kg.Pukak 현수교 옆에서 래프팅을 시작해서 래프팅 센터 바로 앞에서 마무리했습니다. 목욕과 청소를 위한 시설도 충분했습니다. 간단한 점심으로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센터에서 출발지까지 교통편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원문) I enjoyed my first rafting here in Sg.Kiulu. and it was an awesome experience. The river was just right for beginners. The rapids were not overwhelming and the ride was a leisurely one. Beautiful view of the nature along the river and really fascinating observing the communities along the river bank. We also stop for a nice dip in a calm section of the river. I appreciate Mr.Brady, our local river guide, for briefing the right way to raft safely and for sharing interesting stories of the area. It is worthwhile to remind putting on sunscreen as it can be quite sunny along the whole stretch of the river. I learn that the painful way. We started at Kg.Pukak by the suspension bridge and ended just at the banks of the rafting centre. Adequate facilities for bathing and cleaning up. Had a simple lunch to end a good time here. The centre arrange transfers to the start point .

(Google 번역 제공) 길들여진 급류는 아이들에게 빠르게 흐르는 물 위에서 패들링하는 즐거움을 처음 경험하게 해 주었습니다. 지정된 구역에서 수영하는 것도 즐거웠고, 다른 래프터들과의 즐거운 물싸움도 즐거웠습니다. 낡은 현수교를 건너는 것이 이 여행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강 가이드들은 박식하고 예의 바르셨습니다. 제공된 점심도 맛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래프팅을 추천합니다. (원문) The tame rapids were a great introduction to the joys of paddling on fast flowing water for my kids. We enjoyed swimming in designated areas and loved the friendly water battles amongst the other rafters. Walking across the old suspension bridge was the most challenging part of the trip. The river guides are knowledgeable and polite. The lunch provided was delicious. I recommend rafting for a fun day out in a clean, natural environment.

(Google 번역 제공) 래프팅의 시작 지점. 방문시에는 강물은 매우 깨끗하고, 수중의 물고기도 볼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래프팅 자체는, 아이로부터 고령이라도 즐길 수 있는 느낌입니다. 도중에 강놀이를 하거나 즐거운 2시간. 가이드 여러분과의 즐거운 대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ラフティングのスタート地点。 訪問時は川の水は非常に綺麗で、水中の魚も見る事の出来るくらいでした。ラフティング自体は、子供からご高齢でも楽しめる感じです。途中で川遊びをしたりと楽しい２時間。 ガイドの皆さんとの楽しい会話も楽しめます。

덥기는 한데 초록초록하니 분위기 좋아요 트램펄린있어서 애들이 좋아할듯 메뉴 다 성공했어요 맛있네요 인터넷도 잘터지네용

예쁜 꽃나무와 정원들 잘 정돈된 느낌 적당한가격에 적당한맛,어린이들이 트럼플린을 탈수있음, 커피맛은 전형적인 동남아 커피의 쓴맛이 강조된 진한커피로써 로부스타원두인것 같다. 코타시내에서 잘 정돈된 식물원카페로써 각종식물들도 구입가능하며, 원숭이가 아주 가~~~~끔 출몰한다. 원숭이경고판이 있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다. 넓지만 비포장 주차장. 초코케익이 나름 맛있다. 구름이 낀날에는 모기들이 막 돌아다님으로 긴팔 긴바지가 필수 또는 모기퇴지체를 아이들에게 뿌려주는것이 좋다, 그러나 식당과카페에는 거의 없다. 나름 한적함을 느끼고 정원을 걸을수 있는 맛이 있다. 추천함

밥먹고 한숨 자면 딱좋겠다 맛있어요

아주 말레이시아 상술에 물들지 않은 동네사람들 같습니다. 널서리에 만든 테이블과 의자는 마치 일하다 쉬려는 것처럼 배결됐습니다. 전망보다는 숲이 강조되었고요. 현대식으로 개조한다면 숲속에서의 차와 음식이 테마가 되어 발길을 끌듯한 곳입니다. 그래도 도시 중앙에 위치하여 가는 길이 어느 먼 정글 가는 것같아 나쁘진 않아요.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험 - 적극 추천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정말 보석입니다! 우리는 지난 금요일 여기 Green Cottage에서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와 팀 빌딩을 가졌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 한 입 먹을 때마다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했고, 주인은 우리가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효율적이고 따뜻했습니다. 나는 이 장소를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여기 온 걸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훌륭한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 Highly Recommended! This restaurant is truly a gem! We had our Christmas Dinner and Team building here in Green Cottage last Friday. The food is delicious and prepared to perfection, making every bite a delight. The staff are incredibly friendly, and the owner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we had a wonderful experience. The service was exceptional—efficient and warm.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everyone; you won’t regret coming here. It’s a perfect spot for a great meal and an enjoyable tim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요. 소금에 절인 계란 새우, 마른 버터 새우, 투하우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다 맛있었어요. 연못이 있긴 한데 관리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원문) The vibe is lovely. We order salted egg prawn, dry butter prawn, and tuhau fried rice, all taste good. There is pond but not maintained well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빠르고,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공간도 넓어요. 마치 타만(작은 정원)처럼 연못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노래방도 있고, 웨딩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어요. kk의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다시 올 거예요. (원문) Food is good, environment is good, fast service, clean, staff nice, big place, its like a taman where u can walk down to the fish pond. They have karaoke room. You can do wedding photoshoot here. Hidden gem in kk. Will com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장아찌국수 비슷한 것에 돼지고기 구이와 구운 돼지고기가 올려져 있는데 맛은 괜찮고, 하카 특제 볶음면은 국물이 아주 걸쭉해서 볶은 것 같지는 않지만 볶은 맛이 납니다. 음료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담겨 나오는데, 이는 불필요하고 환경친화적이지 않습니다. (원문) 叉燒和燒肉放在類似醃麺上面，味道還可以；客家特色炒麵不像是炒的，因為有很稠的湯汁，但是有炒的味道。飲料是一次性塑料杯，很沒必要也不環保。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에서 많은 사람들을 보고 여기에서 시험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곧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서비스가 매우 느립니다. 우리는 식사가 오기까지 약 35분을 기다렸습니다. 우리는 미투아란(mee tuaran)과 말린 버터새우밥을 주문했습니다. 나는 미투아란을 좋아한다. 웍헤이가 거기 있어요. 국수는 충분히 탔지만 쓴맛은 없었습니다. 거기에 사용된 시유는 짠맛이 나서 맛이 좋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버터 새우도 너무 맛있었어요. 계란찜 맛이 충분히 풍겼습니다. 카레 잎의 맛이 있었지만 압도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새우의 크기도 상당했습니다. 분위기는 실제로 비교적 쾌적합니다. 그러나 기구의 품질은 매우 낮았습니다. 숟가락과 포크는 피부에 상처가 나기 때문에 제대로 잡을 수 없습니다. 젓가락은 괜찮았어요. 다시 한 번 좌절은 느린 서비스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사람이 너무 많아 처리 시간이 느린 것 같습니다. (원문) We saw plenty of people here and decided to try here. We soon realise we know why. The service is super slow. We waited around 35mins before our meal came. We ordered mee tuaran and dried butter prawn rice. I love the mee tuaran. The wok hei is there. The noodles were charred enough but not bitter. The siew yuk used in it were salty which gave a nice kick into it. I love it. The butter prawns were also very tasty. The egg floss was sufficiently flavoured. The flavour of the curry leaf was there but not overpowering. The size of the prawns were also respectable. The atmosphere is actually relatively pleasant. The utensils however were very low quality. We can't hold on the spoon and fork properly because it will cut into our skin. The chopsticks were fine. Again the setback is the slow service. Maybe that is why there are so many people here, slow turnaround tim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금요일 오후(12시+)에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붐비지 않았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 여전히 빈 테이블이 몇 개 있었지만 오후 12시 30분 이후에는 사람들이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주문 후 요리하는 옵션도 있지만 저는 미리 조리된 요리와 함께 밥을 먹기로 선택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으며 아마도 10개 이상일 것입니다. 콩나물, 가지, 두부껍질을 넣은 밥을 먹었습니다. 일부 요리에는 돼지고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이 식사를 위해 RM11.80을 지불했습니다. 셀프서비스 수프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맛은 평범해서 나쁘진 않습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은 없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I had lunch here on a Friday afternoon (12pm+), not crowded, there were still several empty tables when I arrived, but started to fill up after 12:30pm. There are cooked-to-order options but I chose to have rice with some pre-cooked dishes. Not many choices, maybe 10+. I had rice with bean sprouts, eggplant, and bean curd skin. Some of those dishes contain pork too. I paid RM11.80 for this meal. Self-service soup for free. The taste is ordinary, which is not necessarily a bad thing. There is nothing particularly outstanding, but it was sufficiently satisfying. Recommended to try.

(Google 번역 제공) 이 볶음밥은 정말 먹을 수가 없어서 그냥 음식을 남겼어요. 가격은 rm12.90이지만 볶음밥은 아침에 요리한 것처럼 손님이 주문하면 밤까지 데워줍니다. 사장님은 돈과 관광객을 위해 사업을 하십니다..매우 비싸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This fried rice really can't eat,i just left the food. they charge rm12.90, but the fried rice like they cooked for morning and just warm it when customers order until night. boss just does business for money and tourists..very expensive don't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치킨 라이스(RM10.80)에 밥(RM3.00)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닭고기(가슴살 부분)는 괜찮았습니다. 평점은 7/10입니다. 그런데 주문한 음식이 도착했을 때 스프나 칠리소스가 없어서 잊어버렸을 수도 있어요. 적은 양의 닭고기에 비해 밥의 양이 과한 느낌이었습니다. 여유 시간이 있으면 다시 와서 식사를 해보고 다시 평가하겠습니다. (원문) I ordered chicken rice (RM10.80) with an extra portion of rice (RM3.00). The chicken (breast part) was decent—I’d rate it 7/10. However, when my order arrived, there was no soup or chili sauce, which they might have forgotten. The extra rice portion felt excessive compared to the small amount of chicken. If I have free time, I might come back to try dining in and will rate 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것은 없지만 나쁘지 않은 일반 음식입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사바 기준으로 적당합니다. 수프는 셀프 서비스로 무료로 리필 가능합니다. 여주를 좋아한다면 소금에 절인 달걀 노른자를 곁들인 여주 튀김을 먹어보세요. 꽤 맛있고, 소금에 절인 새우도 좋고 나머지 요리도 괜찮습니다. (원문) Normal food nothing special but nothing bad. Taste is good and price is reasonable by Sabah standards. Free soup refillable by self service. If you like bitter gourd try the deep fried bitter gourd with salted egg yolk which is pretty good, salted eggs prawns are good as well and the rest of dishes acceptabl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센추리 튀김 만두, 와타노 누들, 하이난 치킨 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닭고기의 비율은 좋았으나 맛은 가격만큼 가치가 없었습니다. 만두가 너무 익어서 살짝 탔습니다. Watanho는 평범했고 도착하는 데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주문을 잊어버렸고 왜 내가 이미 치킨 라이스를 다 먹었는지, 왜 내 동반자는 여전히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문 전표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단 두 사람에 대해 총 RM42.10을 지불했습니다. 식사와 서비스의 질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원문) We ordered Century Fried Dumpling, Watanho Noodles, and Hainanese Chicken Rice. Th chicken was well proportioned but the taste was not worth the price. Dumplings were overcooked and slightly burnt. Watanho was mediocre and took too long to arrive. They forgot the order probably and had to check the order slip to see why I had already finished my chicken rice but why my companion was still waiting for food. We paid a total of RM42.10 for only two people. Quite over priced for the quality of the meal and service.

가격이 엄청 저렴한데 맛도 훌륭함

아주 조용하고 특별한 음식이 있어요. 돼지고기 민스입니다.

보통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이 좋지만 전날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공되는 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립니다. 레스토랑은 일반적으로 가득 차 있으므로 직접 들어가지 말고 예약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추천메뉴는 동포돼지, 새우젓. 타조 고기 요리도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Food tastes good but takes a really long time to be served although we have made the reservation the day before. Make reservations instead of walk in as the restaurant are usually full else you will be sure be disappointed. Recommend dishes are dong po pork, salted egg prawn. Ostrich meat dish is also really good.

(Google 번역 제공) 늙은 웨이터에게 말을 걸자 그는 Hakka를 말하는 유일한 직원인 것 같습니다. 또한 유일한 중국인 서비스 직원. 사장님이 바뀌고 직원과 셰프도 모두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그 사람만이 남은 유일한 옛 직원이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음식을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카인으로서 나는 그 요리 중 한두 가지만이 하카 요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광동식 레스토랑이지만 광동식 요리도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맛을 다시 보니 아삼 파인애플 생선이 없어서 프라이드치킨을 주문합니다. 해물두부도 주문해보세요. 프라이드 치킨은 피부가 아주 좋고, 약간의 후추와 소금을 추가하면 맛이 좋습니다. 나는 날개를 좋아하는데 매우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소량 주문하면 닭고기 1/3개 정도 생각하세요. 수량은 꽤 괜찮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주겠습니다. 두부는 먼저 잘못된 종류를 제공합니다. 사장님이 바꾸겠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내가 주문한 것이 품절이라고 말하면서 새로운 튀김 두부 요리를 추천했습니다. 새로운 요리를 요리해야 하기 때문에 두부를 제공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아, 두부는 좋았어. 엄청 부드럽고 소스도 짜지 않아요. 다진 마늘을 볶은 것을 추가하면 더욱 좋습니다. 치킨을 먹은 후에 두부를 먹으면 좋아요. 훈련되지 않은 서비스 직원은 항상 잘못된 테이블에 잘못된 요리를 제공하므로 항상 상사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4번째 이미지는 잘못된 요리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테이블로 가서 음식 상태도 확인해주시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때로는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음식에도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나쁘지 않은데 ㅋㅋㅋ 작은 프라이드치킨과 두부를 위해 RM61 정가를 지불했습니다. (원문) Spoke to an old waiter, he seems to be the only Hakka speaking staff. Also the only Chinese service staff. I was told boss changed, all staff and chefs changed, he is the only old staff left. As it is my first time here, unable to compare the food. But being a Hakka, I can tell the dishes maybe only one or two are Hakka dish. The restaurant is named the Cantonese restaurant, but I also don't see much cantonese dishes. Get back to the taste, I order fried chicken as ahsam pineapple fish not available. Also order seafood tofu. Fried chicken, skin very good, it tastes great when add a little pepper, salt mix that they serve. I love the wings, very crispy and tasty. Ordered a small serving, think about 1/3 chicken. Quantity is quite ok. Out of 5 I will give a 4. As for the tofu, firstly they serve the wrong type. The boss said they will change. Later told me the one I order out of stock, and recommended a new fried tofu dish. Took sometime for them to serve the tofu as they needed to cook a new dish. Oh, tofu was good. Very soft and the sauce is not salty. It will be even better if they add some fried garlic chopped. It is good to have the tofu after I ate the chicken. It is obvious that service staff not trained, always need to check with the boss as they always serve wrong dish to wrong table. (4th image is wrong dish) Boss is friendly and goes to tables to check on the food. In conclusion, give they sometimes to be organised and give the food a chance too. Not bad lah. For small fried chicken and tofu, I paid RM61 net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소금에 절인 계란 새우와 튀긴 빵을 곁들인 족발. 생선이 좀 너무 익었어요. (원문) Tasty salted egg prawns and pig trotters with fried buns. The fish was a bit overcooke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맛있고 합리적인 중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닭고기와 바삭한 껍질을 좋아하고, 양고기와 지방을 좋아하고, 맛있고 신선한 새우와 달콤한 소스, 맛있는 밥과 맛있고 따뜻한 중국 차를 좋아합니다. 딱 맞습니다. 멋진 에어컨, 편안한 좌석, 멋진 분위기, 훌륭한 서비스, 친절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는 더 다양하고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를 추천합니다. 사진: Lucy Lee Cakes 사바 (원문) This place has delicious and reasonable Chinese food here. Love the chicken and crispy skin, love the lamb and fat, I love the delicious & fresh prawns and sweet sauce, nice rice and delicious hot Chinese tea it’s just right. Nice air con, comfortable sitting, nice atmosphere and great service and friendly staff thanks guys. Hopefully to try more and different food next time. Recommended here. Photos by: Lucy Lee Cakes Sabah

선착장 좋네요~~ 제셀톤은 가득가득한데 너무 조용해서 선착장이맞나? 싶음 그래도 배들이 있으니 ㅋㅋ 하나투어에서 이용했는데 배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선착장 앞에 물고기들 성계 잔뜩있고 물이맑아 잘 보이는데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

숙소에서 바로 섬으로 이동할 수 있고 대행업체 사용하지않고 원하는 시간에 갈 수 있어용! 원하는 섬 선택해서 갈 수 있어용

제셀톤 보다 깔끔 수트락 묶는다면 택시비 버려가며 제센톤까지 갈필요없음 요금은 섬1개 65링깃 .2개 80링깃구명조끼.스노클마스크포함 바로 출발가능 10시30분.11시30분~매시간 30분마다 출발 15시30분이 마시막~~ 돌아오는건 17시까지 아무때나 돌아와도됨~ 시설 깨끗하고 조용하고~보트내려서 차 안타고 바로 리조트로 갈수있어서 좋음

부자들 사는 지역이라 깔끔한듯... 정박된 배들이 다 하얗게 있어 사진한잔 예쁘게 찍을수 있다... 근처 작은 섬 이동하는데 들르는 곳인데 그늘이 많지 않은것은 단점...

Klook으로 예약해서 섬 투어 갈때 들림. 젖은 상태면 그랩 기사가 잘 안 태워줌.

선착장 바로 맞은편 간단한 음료.먹을걸 파는데 여기 이집이 커피가 끝내줘요.스타벅스보다 더 맛있어요.잡채같은 이 음식 추천합니다~~.

호텔메인에서 끝쪽 계단으로 내려가면 바로거기임 제셀톤 보단 확실히깨끗하고 사진찍어도 잘나옴 저녁에 찍으면 인생 사진건질수도! 크루즈 이용한다면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여행부스있는데 그쪽에 문의하면됨 여담이리면 크루즈 괜찮은듯 한국인들 없음 패키지에 안들어가서 그런건가??(크루즈 이용시 3인이상이라면 한국사이트예약보다 정규홈피추천 3인 +무료1인있고 그거 아니라도 정말 충격적이게 홈피챗으로 흥정가능!네고해줬음)

검새하기 힘들면 멜리어트 호텔건너편에 있으니 호텔검새해서 이동

(Google 번역 제공) 공항으로 가는 버스는 시청 뒤로 출발합니다. 여행자에게 매우 편리함 (원문) 到機場的巴士有時客表在市政廳后方。對旅客來說很方便

(Google 번역 제공) 공항 버스 셔틀은 2022년 코로나19 봉쇄 이후 중단되었습니다. (원문) Airport bus shuttle has been discontinued post-COVID lockdown, in 2022.

(Google 번역 제공) Sembulan.tg.aru 및 putatan에 가면 더 경제적인 요금을 위해 Grab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원문) Tpt tunggu Grab utk tambang lebih jimat jika menghala ke sembulan.tg.aru dan putatan

(Google 번역 제공) 공항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딱이네요.. 최고.. 👍👍 (원문) Iya sesuai tmpt menunggu bas untuk pergi ke Airport.. Terbaik.. 👍👍

(Google 번역 제공) 빠른. 버스는 정시에 왔습니다. McD 근처에 있으므로 기다리기 전에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원문) Fast. Buses came on time. Near McD so you can buy something before waiting.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상점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음 주차장은 더 나은 조명으로 할 수 있습니다 (원문) Lots of shops wide selection Car park could do with better lighting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2월에 이곳에 왔습니다. 숙소는 강 건너편에 있으며, 이곳은 농장에 있는 단 하나의 숙박 시설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거기에는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멋진 곳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막 점심 준비를 마쳤습니다. 관리인은 놀랍도록 환영하고 친절했습니다. 오두막은 두 개의 침실과 화장실을 갖춘 독특한 개방형 주방 중 하나입니다. 캄풍 식사는 정말 맛있어서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밤에는 근처에 사람이 없기 때문에 꽤 으스스해질 수 있지만 우리가 머무는 동안 밖에서 캠핑을 했던 Wexton 씨가 있어서 그는 항상 우리가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 거기에 있었습니다. 오두막 앞의 강 - 훌륭해요! 콜룸퐁(Kolumpong)이나 테구돈(Tegudon)처럼 바위가 많지 않으며 가장 좋은 점은 숙박 기간 내내 강이 여러분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친절한 경험 중 하나입니다. TV가 없고, Wi-Fi가 약하고, 특히 밤에는 벌레가 날아다니기 때문에 소매를 길게 유지하고 벌레 퇴치제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풀보드 패키지를 이용하면 식사를 직접 요리할 필요가 없으며 지역 사회가 현금을 벌 수 있도록 돕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in February. The place is located across the river, and this is a single accom hut in the farm - so you’re basically the only ones there - which is why it’s so cool! When we get there they had just finished preparing us lunch. The caretakers were awesomely welcoming and friendly. The hut is one of a kind, open-spaced kitchen with two bedrooms plus a toilet. The kampung meals were absolutely delicious I could still remember it till this day. At night it can get pretty eerie as there were no one else there in the viccinity but we had a Mr. Wexton who camped outside during our stay so he was always there to make sure we were OK. The river in front of the hut - superb! It’s not rocky like in Kolumpong or Tegudon and best thing is - the river is all yours for the entire stay. We enjoyed our stay here - it is one of a kind experience. No TV, wifi is weak, and there are bugs flying around especially at night so you may want to keep your sleeves long and bring a bug repellent. Get a full board package so you don’t have to cook your own meals plus you’re helping the community to earn some cash.

(Google 번역 제공) TLDR: 이 숙소는 깨끗하고 안전하며 아름다운 숙박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노약자나 다리/발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데려오지 마세요. 좋은 것 그래서 우리는 Sulap에서 당일치기 가족 소풍을 가졌습니다. 공간은 20명이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습니다. 술랍 자체는 높은 대나무 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허리 175cm인 사람보다 약간 높은 편입니다. 바닥은 시멘트로 마감되어 깨끗합니다. 또한 태양과 바비큐 열기로부터 우리를 식혀주는 천장 선풍기도 있습니다. 콘센트가 거의 없으므로 가져오면 가전제품을 충전하거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술랍으로 제작된 대나무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환경입니다. 매우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잔디는 짧습니다. 매트를 깔기에 적합합니다. 화장실, 주방, 기타 공간이 깨끗합니다.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청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안전 문제일 것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던 보스(내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왓슨)는 우리가 강에 몸을 담그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안전 조치를 위해 강 건너편에 안전 밧줄을 걸어 놓았습니다. 실제로 우리를 담당하는 직원은 2명 있는데, 두 사람 모두 우리가 머무는 동안 매우 세심하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 THE BAD (나쁨 레벨 2/5) 예약, 답변은 꽤 느리지만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예약을 맡은 직원이 바빠서 총 지불액을 잘못 계산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결제 전 확인을 하지 않은 것도 제 잘못입니다. 주차. 당신은 캄풍 지역에 있습니다. 지정된 주차공간은 없습니다. 누군가의 차/입구를 막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주차하세요. 직원을 모르고 에코 투어와 현장 직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엔 우리가 환영받지 못할 것 같아. 직원들은 우리의 도착을 모릅니다. 손님들은 거기까지 가는 방법을 추측해야 합니다. 도보로 3.5분 거리입니다(노인이나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될 수도 있음). 어린 손님에게는 모험이었습니다. 전망은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그것이 정말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특히 차로 돌아갈 때의 오르막길은 더욱 그랬습니다. —— 전반적으로 장소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나는 아마 캠프에 다시 거기에 갈 것이다. 그러나 노인은 데려오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TLDR: this place offer you clean, safe and beautiful stay. But dont bring old citizen or someone who have leg/feet problem. THE GOOD So, we had a day trip family picnic in the Sulap. The area is spacious that can fit 20 pax comfortably. The sulap itself is fenced with high raised bamboo wall. Slightly higher than waist 175cm person. The floor is cemented and clean. It also has ceiling fan that cool us down from the sun and barbeque heat. Got few wall socket, so you can charge or use appliances if you bring any. Guests can also lie down on bamboo bed built in the sulap. Next, the environment. It is very well maintained. Grass is short. Suitable to lay a mat. Toilet, kitchen and other area is clean. I can see staff clean the area consistently. Other thing would be the safety, so the bos who was around, (Watson if Im not mistaken), that we would dip in the river. So he put a safety rope across the river for safety measure. There are 2 staff actually attending us, theyre both very attentive and helpful during our stay. ——— THE BAD (bad level 2/5) Booking, reply is quite slow but all my questions were answered. And maybe the staff who took our booking was busy so he miscalculate our total payment. And I didnt check before making payment, so also my fault. Parking. Youre in kampung area. There is no designated parking space. You kinda park wherever that you think wouldnt block someone car/entrance. Unknowing staff, I dont quite sure how Eco Tours and on site staff work. But, I dont think we’re welcome. The staff doesnt know our arrival. Guests need to guess how to there. The 3.5 minutes walk, (maybe only applicable to old citizen or someone who have health issue). For younger guests, it was an adventure. The view was splendid. But for them, it was excrutiating, especially the climb when youre going back to your car. —— Overall, the place was great, staff very helpful. Clean and safe. I would go there again to camp maybe. But will not bring old citizen.

(Google 번역 제공) 자연으로 둘러싸인 멋지고 편안한 침대를 갖춘 아름다운 대나무 집입니다. 흐르는 강물이 밤에 우리를 잠들게 했습니다. 강은 집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Sheila는 우리를 위해 맛있는 저녁과 아침을 요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Beautiful bamboo house with nice comfy beds surrounded by nature. The flowing river lulled us to sleep at night. River just a few steps away from the house. Sheila cooked delicious dinner and breakfast for us. Thank u!

(Google 번역 제공) 남편, 아기(10개월)와 저는 2020년 5월 30~31일에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5월 30일 오후 1시쯤 도착했고 Saidin 씨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손을 소독하고 체온을 측정했습니다. 점심 식사가 준비되었고 Kak Husma가 만든 맛있는 현지 별미(아얌 마삭 레막, 야채, 신선한 라임과 붕가텔랑 음료, 튀긴 채식 너겟, 치킨 수프 등) 차가운 비가 쏟아졌고 그 후 우리는 일을 정리했습니다. 고요한 환경, 신선한 공기, 자연과 함께합니다(참고로 우리는 준비했습니다. 모기 구충제 등). 훌륭한 휴가지 - 전화 수신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생선 튀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시켄 채소 수프, 삼발 생선 튀김, 가지, 현지 과일, 투하우 등) 흐르는 강 음악과 함께 밤 시간은 고요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정원을 산책하고 깨끗하고 맑은 강, 놀라운 풍경에 몸을 담그세요. 맛있는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미 튀김, 볶음밥, 반숙/삶은 계란, 따뜻한 차). 떠나서 슬프지만, 우리는 사랑스러운 사람들(Mr Saidin, Kak Husma 및 딸), 사랑스러운 음식, 사랑스러운 장소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원문) Hubby, baby (10mnths old) and I stayed there 30-31 May 2020. 30th May Arrived around 1pm, welcomed by Mr Saidin. Sanitise hands and did temperature checking. Lunch was ready, delicious local delicacies made by Kak Husma (ayam masak lemak, veggies, fresh lime with bunga telang drinks, fried vegeterian nugget, chicken soup, etc) Cold rain came pouring and afterward we settle our things. Serene surroundings, fresh air, accompanied by nature (fyi we came prepared; mosquito repellents, etc). A great getaway - zero phone reception. Scrumptious dinner (fried fish, ciken veggie soup with asparagus, sambal fried fish, egg plant, local fruits, tuhau, etc) Night time was serene, accompanied by the music of river flowing. The next morning walk through the garden and dip into the pristine clear river, amazing scenery. Had a lovely breakfast (fried mee, fried rice, half boiled/boiled eggs, hot tea). Sad to leave, we brought home beautiful memories of lovely people (Mr Saidin, Kak Husma & daughter), lovely food and lovely place.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아름답습니다. 텐트와 주변 환경에 약간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만 그 외에는 완벽합니다. 또한 시내에서 너무 멀기 때문에 숙박할 계획이라면 충분한 짐을 챙기세요. (원문) The place is beautiful. Needs a little upgrade on the tent and surrounding, other than that it's just perfect. Also its too far away from town so make sure to pack enough stuff if you're planning on staying

(Google 번역 제공) 두순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알고 싶다면 방문해보세요. 친절한 사람들, 유익하고 아름다운 풍경, 전통 점심 식사, 모험적인 다리 건너기 (원문) Place to visit if u want to know the life style of Dusun people. Friendly people, informative, beautiful sceneries, traditional lunch was served, crossing adventurous bridg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6월 어느 때 1박을 묵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제 가족, 특히 아이들은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Saidi 씨는 매우 환영해 주셨고, 짐을 싸는 동안 아이들이 바쁘게 지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주셨습니다. 환영 음료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제 아내는 특히 우리를 위해 준비된 삼발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제 자매의 나시고렝 테르준과 함께 매우 맛있는 믹스였습니다. 와이파이가 끊겼지만, 정말로 연결을 끊고 그 순간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며칠 후, 제가 다리 상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후 Saidi 씨가 저에게 연락해 현수교가 수리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Saidi 씨, 당신은 제 영웅입니다! 10/10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We stayed there for 1 night sometime in June and absolutely loved it. My family, especially the kids had a lovely time staying there. Mr Saidi was exceptionally welcoming and even went above and beyond when he told stories to the kids to keep them busy while we were packing. The welcoming beverages was sangat sangat Sedap! My wife especially really loved the sambal that was prepared for us. Very delicious mix with my sister's nasi goreng terjun. Even though the he wifi was down but it gave us opportunity to really disconnect and just enjoy the moment. Few days after, Mr Saidi contacted me to update about the suspension bridge that has been repaired at the place after I expressed my concern about the bridge's condition. Mr Saidi, you are my hero! 10/10 would visi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