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의 26 최고의 한국 BBQ 장소

This is my third visit for the amazing spicy pork 한국직장인 소울푸드인 제육볶음 안먹어본 곳이 없는데 거짓말 안하고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진짜… 약간 일반 제육이랑 다르긴 한데 그래서 더 생각나는 맛

한국사람이라면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이건 사람은 두사람인데 김치 몇조각 가져다주고 리필도 안됩니다 된장찌개 보세요?? 한국인이 요리한다면 파 배추를 이렇게 넣나요? 반그릇도 안먹고 나왔습니다 .. 그리고 20불짜리 비빔밥도 밥이 대부분.. 이 집은 재료를 너무 아끼나봐요 아래 달린 댓글들도 꼭 읽어보세요 리뷰 평점만 보고 갔던 저.. 다시는 안가고 싶은 최악의 코리언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컵에 묻은 때 보이시나요 세월의 흔적.. 한국인이 오너라면 이런 컵 벌써 폐기처분 했겠죠

깨끗하게 관리되고있는 한국식당입니다 호주왔으니 스테이크는 먹으라 성화여서 대신 갔는데 잘한듯

런치스폐셜 허니칠리치킨이랑 육회냉면 먹고왔어요. 육회물냉/비냉 무난한 맛입니다. 허니칠리치킨은 매콤하고 달짝지근해서 괜찮았어요. 비빔육회냉면은 육수는 추가요금있지만 그냥 육회물냉으로 시키시면 육회에 비빔양념되어있어서 육수드시고 싶으면 그냥 물냉으로 시켜도 될 것 같아용. 예전에 고기도 먹었었는데 나쁘진않았던 듯..

이곳은 한국인이하는 식당이 아닙니다. 한국인 직원이 한명도 없어요. 음식도 한국 전통 맛이 아닙니다. 이런음식들을 한식이라 오해하실까 두렵네요. 위치보고 갔다가 너무 실망했네요. 다들 조심하시길....무늬만 한식...ㅎㅎ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이 이거밖에 없네요😂 소고기 너무 맛있고 직원분도 친절했어요!! 와규 불고기는 좀 달아요

처음 가봤는데 서양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깃집인지 양념갈비가 너무 달았고, 우삼겹은 해동이 제대로 안되어 얼어서 용기에 달라붙어 나오고. 상추도 많이 안주는데 더 달라고 하니 추가가 $5이라 하고. 한국인인 제 입장에선 오랜만에 갈비 먹으려 기대하고 갔다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직접 구워 먹는 바베큐 뷔페가 아니라 미리 준비된 음식을 먹는 뷔페. 고기의 종류는 소불고기 제육볶음 수육 정도이며 그 위에도 몇 가지 고기 종류와 그리고 다양한 야채 쌈 밥 그리고 국. 직접 구워 먹는 바베큐를 기대해선지 맛은 그냥 보통 정도였고. 깔끔함과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점심 뷔페는 다시 가지 않을 듯 하고 저녁 바베큐 뷔페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평일 점심 기준 1. 14.40$ 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준수한 가격 2. 한식이 정말 그리운데 돈 많이 쓰기 싫을때 3. 음식종류 적음 4. 누가 한국에서 장사하면 1달만에 문 닫을거라 했는데 정말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5. 잔치국수는 맛있다 6. 호박죽은 너무 달아서 못먹겠다 7. 밥이 다 말라있다. 8. 오렌지가 맛있다 ^^

무한리필인데 고기 질이 너무 좋고 홀리데이라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테이블이 꽉차있어서 음식 회전도 빨라 좋았습니다 양념고기들이 좀 많이 짜긴 했는데 현지화인가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음식 다 맛있고 k bbq 먹고싶어하는 친구 있으면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여기 먼저 추천해줄거같아요

점심 뷔페먹었는데 짱좋... ㅠㅠ 원래 한식 그리워하지 않는데 여기는 뭔지 모르게 끌려서 왔는데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메뉴구성이 딱 기본적인 먹고싶은 한식 메뉴들에 맛도 좋았습니당 계절밥상 런치 느낌 ㅎㅎㅎㅎ 외국분들도 와서 많이 먹더라구요 추천추천

런치뷔페 먹었는데 잡채에서 플라스틱 냄새나는 거 빼고는 다 맛있고 좋았어요~ 잡채나 묵같은 음식을 뜨거운 상태서 플라스틱용기같은 곳에 부으면 이런 냄새가 나더라구요ㅜㅜ

고기부페, 고기가 엄청 맛있는건 아닌데 가격대비 여러가지 고기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 괜찮음.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가 없는게 아쉬움. 후라이드, 양념, 간장 치킨도 맛있음.

오랜만의 한식을 먹어서인지 고국에 대한 향수도 덜해진 것 같습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저녁식사 가격도 조금 엑스트라를 추가한 애슐리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순대국 먹었는데 맛은 좋앟다. 아쉬운건 반찬이 너무 적어서 좀 아쉬웠다. 한국식당 몇개가봤는데 맛은 추천합니다.

Clean Busy Yummy food Decent quality of meat for the price you pay Soup was good The coals gave the smokey flavour which enhanced the flavour Although it was busy there was not much delay (it started to get busy 18:30~) As a Korean I wasn’t expecting much but I enjoyed so did my boyfriend 맛도 맛이지만 청결하고 반찬/야채 바가 있어서 원하는만큼 가져다 먹기 좋았습니다.

여름메뉴 넘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좋고 특히나 초계국수!! 더운날 넘 시원하게 잘먹었습니다~~~ I highly recommend cold noodles this summer!

늦은 월요일인데도 외국인 손님도 많고 비빔밥이랑 순두부 해물로 시켰는데 둘다 너무 맛있어요 외국에서 한식먹으면 같은 메뉴지만 또다른 맛있는 맛이나서 좋은 거 같아요! 우리나라 한식 많이 오래 팔아주세요! 잘먹었습니다😆

여행와서 한국음식 너무 먹고싶었는데 한국에서 먹는거랑 흡사하게 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저희가 주방이랑 가까이 앉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누가 소리지르고 혼내는 게 들려서 먹는데 너무 불편했어요.

2주 넘게 여행중에 못참겠어서 간 한식집..비빔밥도 너무 맛있고 제육에서 불맛도 납니다 ㅋㅋㅋㅋ근데 호주에서는 좋은쌀을 쓸수없는 법이 있나요..? 그래도 호주와서 먹은 쌀중엔 제일 나았는데 그래도 쌀이 날라다니는…느낌? 암튼 호주사는 친구가 추천해준 집이었는데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양도 많고 늘 사람들이 북적일정도로 찾는곳입니다

굴보쌈 먹으러 갔는데 한시간 반 기달려서 먹었다!(오픈런 뛰었음. 가기전 굴보쌈은 전화해서 물어봐야겠음) 굴 레알 엄청큼 굴만 따로 주문해도 됨 마산 철판 구이? 무슨 구이 시켰더니 오징어 차돌박이? 랑 야채랑 나와서 먹는 방식(야채가 익고 나면 먹어도됨) 생각보다 짰음 밥이랑 먹어야 괜찮음 짱뽕 먹었는데 이것도 짜서 물 한컵 넣어서 먹음 (리뷰에서 인기 많아서 먹어봤는디 그냥 먹을 만함 ) 사진에 있는 고추랑 마늘은 따로 $1 주문 함 육회도 맛있는데 양념이 쫌 짰음 전체적으로 맜있는데 생각보다 다들 짰다 (내 입맛 기준,같이 먹은 동료들도 짰다 함 ) 물 두통 이나 먹음 짜게 먹는 분들은 입맛에 맞을듯 다음엔 굴보쌈에 굴만 시켜서 먹을거같음 치킨도 도전 해보겠음

브리즈번에서 먹어본 짬뽕중에 제일 맛있어요!!강추 양도 많고 호주에서 불맛나는 짬뽕이라니👍🏻👍🏻 한국에서 먹은 짬뽕보다 맛있어요 정말..😂 매운 돈까스도 너무 맛있고 톡톡에서 갈비살 삼겹살 치킨 돌솥비빔밥 내장탕 먹어봤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맛있었어요 크으으 맨날 리뷰 남긴다는게 이제 남기네요 항상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면을 좋아해서 짬뽕 먹고싶을때마다 여기만 갑니다~ 브리즈번에서 유명하다는 중식당 가봤는데 양도적고 들어가는 재료도 아끼는게 너무 티나고 가격도 비싸던데, 오히려 여긴 전문식당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야채도 듬뿍, 해산물도 많고 양도 많고 맛도 자극적이지않고 맛있어요! 게다가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구요 ㅎㅎ

한국 남자 세명이 한국 남자의 소울 푸드 제육이랑 돈까스를 다 남겼습니다. 그럼 말 다했다 . 돈까스 제육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외국인이 만들었나? 그럼 인정

브리즈번에서 가장 맛있는 맛집 인정입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 특히 와규 퀄리티 최고네요 밑반찬도 잘나오고,디저트 센스 쵝오네요 눈도즐겁고 입도 만족하고 갑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도 친절하고 다시 방문 할게요

차돌박이짬뽕20$ 짬뽕이 아니라 고추장 칼국수. 면을 국물에 넣고 삶았는지 국물이 전분끼 때문에 걸쭉하고, 또 고추장을 푼 듯 시큼 텁텁했다. 짬뽕 특유의 시원한 불맛은 전혀 안느껴지고 할머니 집 고추장 칼국수를 먹는 맛이다. 짬뽕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기대에 전혀 못미치는 맛. 해물짬뽕은 달랐으려나?

너무 좋아여 묵은지가 정말 맘에 들었어요 ㅠ 감자탕 뼈크기도 진짜 나와서 잘못주문한건가싶을만큼 크고 국물에 고기국물맛이 진짜 진해요 너무 배고팠는데 진짜 행복하게 잘 먹구있습니다!! :) 서비스로 주신 알밥이랑 치킨윙도 너무 좋았구 위생은 그냥그런데 나머지가 아주 좋았어요!

시간대를 잘맞춰서 방문해야함.. 바쁜시간때를 이용할시 뷔페메뉴중 제때제때 채워놓지않아 한참기다려야함.. 고기질은 나쁘지않으며 개인적으로 돼지양념갈비가 맛있음

어제 방문해 느낀점 몇자 적어드립니다. 고기질이 가격대비 매우 좋고 직화그릴에 고기를 30불대에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고, 그밖에 반찬과 고기 종류도 여러가지라 선택해먹을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한리필 와규또한 가성비가 매우좋습니다. 하지만 7시 방문 예약후 정시 도착해서 착석후 고기를 가지러 갔는데 고기와 반찬이 비어있는통이 대다수였고 심지어 쌈장마저 비어있었습니다. 먹을수 있었던 고기는 안창살 단한가지, 개인적으로 양념된 고기를 먼저 먹지않아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5시 영업시작후 한테이블당 1.5시간의 제한시간꽉차서 앉았다 다고 쳐도 6시반부터 7시까지는 턴오버라는 시간임에도 부페의 특성상 거의 모든메뉴가 리필이 되어야하는시점인데 아무것도 되있지 않은점이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와규 프로모션을 하는 기간 이여서 와규를 따로 시켜야 했는데 그마저도 25분이 넘어서야 나왔습니다. 양념된고기는 마지막 방문보다는 덜짰는데 아직도 역시 짠편입니다. 홀에서 일하시는 인원이 2분이였고 나중에 주방에서 한분이 나오셔서 홀일을 도와주셧지만 안쓰러워 보일정도로 바빠보였습니다. 두분다 매우 친절하셧고 주문한부분은 꼭 잊지않고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나온 와규가 어떤부위인지 여쭈어봤더니 갈빗살과 블레이드라고 하셔서 오이스터 블레이드 냐고 여쭈었는데 그런건 모르고 주방에서 알려주는데로만 드린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스토랑에 가면 메뉴에 대해 물어보는 편인데 서버분의 부위에대한 이해도가 다소 낮은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레드엔그린 오픈하던당시부터 매년 한두번씩은 고기를 먹으러왔는데 작년 마지막 방문때 너무 실망했어서 오지 않다가 와규 프로모션을 보고 재방문하였습니다. 와규와 고기는 맛있었고 음식도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이전 3번방문시에 항상 피아노 연주가 나왔는데 이번방문에서는 더이상 피아노버전의 케이팝 연주는 듣지 않아도 된다는 점만으로도 전보다는 개선됫다는 느낌이들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주방서비스(쿡타임, 리필)와 홀서비스(메뉴에 대한 이해, 인원부족) 개선은 필요해 보입니다

고기의 질이 너무 좋고, 불판으로 구워먹는 재미가 있어요!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Red and Green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Very very disappointed and annoyed at the fact we went this restaurant because they advertised they are doing WAGYU BUFFET but it wasn't BUFFET. They charge extra for WAGYU buffet option, and served lots of blade instead of serving any other parts. We asked them to get more ribs not blade but the lady who own this restaurant said they can not serve what we want. Please do not advertise you do wagyu buffet. We asked about marble scores, and answer was score 9!!!!!!. The female owner asked us "have you tried wagyu before?" when we complained about the service and quality of the buffet. I think they haven't tried real wagyu. We will never go this restaurant again. 와규뷔페라고 광고를 하지 말던가. 블레이드나 계속 가져다주면서 갈비살달라니까 원하시는것마다 다 드릴수는없다니.부페뜻을 모르시는것같았어요. 스코어 2나 3짜리 고기를 마블스코어9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우리한테 먹어본적 있냐고 물으셨는데 내 생각엔 오히려 사모님께서 진짜 와규를 드셔보신적이 없으신듯. 계산하려고 일어나니 우리 테이블은 계산해주시기 싫으셨는지 직원시켜서 계산시키고 근처에도 못 오시는 모습에 그냥 저희 100% 다 계산했습니다. 알바생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브리즈번 골코 멜번 시드니 수 많은 와규레스토랑 다녀봤지만 최악 중 최악이였습니다. 그냥 광고하시는대로 장사부탁드립니다.

별 1개도 아까울 정도로 정말 두번다시 가고싶지않은 식당. 오전 11시30분에 예약해서 11시 25분에 도착하니 아직 준비가 되지않아서 기다림. 11시 50분이 되어도 불판도 안 가져다주고 계속 기다리다가 12시 40분에 첫 고기가 나옴. 돼지고기하고 소고기 둘다 시켰는데 돼지고기만 나와서 소고기 왜 안 주냐고ㅠ하니 썰고있다고함. 부글부글 끓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냉면이라도 먼저먹으려고 물냉면 시켰는데 물냉면에 육수가 거짓말 안하고 세숟가락 들어있었음. 육수좀 더달라고하니 1불을 더 내야한다고 함. (뭐 이런...개XX...) 일단 육수를 시키니 거짓말안하고 또 세숟가락에 얼음 두덩이 들어있었음.. 짜증이 이빠이나서 얼음이라도 더달라고하니 50센트를 더 내야한다고함.. 이런 개 쓰XX같은 식당은 살다살다 처음 봄... 참고로 어떤고기가 맛있냐고 자꾸 와서 물어보는데 단호하게 다 맛없다고 얘기함!!!

시티에 있는 한우리랑 비교하기딱좋네요. 고기 품질은 비슷합니다. 디쉬 종류는 한우리가 조금더 다양합니다. 에어컨도 한우리가 더 시원하고요. 그대신 여기는 주차가 꽁짜라는것. 구글평점이 정확한것 같습니다.

고기질이면 고기질, 사이드 음식이면 사이드 음식!!! 너무나도 맛있는 브리스번 최고의 맛집. 항상 올때마다 음식의 질과 맛이 더더욱 업그레이드 되는 브리스번 맛집중의 맛집. 브리스번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곳인거 같습니다. 가족분들 모시고 오셔도 매우 만족하실것 같구요. 와서 후회한적 한번 없고 항상 배불리 맛있게 먹고갑니다. 와규 고기도 일품!!! 꼭 경험해보세요!!!^^ 사장님 친절하신건 덤!!

거리가 가까워서 배달을 몇번 시켜먹었습니다 그중 보쌈을 참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 파인랜드 갈일이 있어 한번 들러서 묵은지돼지갈비찌개였나 그게 있어서 테이크어웨이를 시켰더니 무슨 메뉴인지도 모르더라고요 김치찌개랑 같은거라면서 김치찌개로 주문 받아주셨습니다. 집에와서 먹어보는데 제가 태어나서 먹어본 김치찌개중 worst3에 꼽힐정도네요. 김치찌개 처음 끓여보는사람이 네이버 찾아보고 끓여도 이거보단 맛있을거에요. 고기도 양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데 못쓰는 찌꺼기들 모아서 끓인 느낌이네요. 김치찌개에 뼈가 이렇게 많은 건 또 처음 먹어보네요. 배달 몇번 시켜보고 맛있어서 다른사람들에게 얘기했었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이제야 왜 한국사람들이 아무도 여길 모르는지 알 것 같아요.

진짜 너무맛잇게 먹고가요ㅠ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 밑반찬부터 배터지게 먹고갑니다

서비스 별로라는 리뷰 많이 보이는데 나는 그런 건 느끼지 못했음 , 돼지갈비 시켰는데 돼지 비계 비율이 50% 였음 , 다른 사이드 메뉴들도 맛이... 심각함 그리고 위생적이지 않음 의자 테이블 너무 끈적거렸음 리뷰들 보고 개선해야 할 부분은 개선해야할 듯 진짜 한국 사람들 보다 외국 손님 비율이 많던데 한국 사람들이 왜 많이 없는 지 알겠던 매장이었음

바베큐 고기 맛있습니다 단지 한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손님들 웃으면서 응대해주시면 더 좋은 이미지로 가게가 번창할듯 싶습니다 . 수많은 바베큐 음식점이 주변에 많아서 다른곳에 갈곳이 많습니다 . 맛이 비슷하면 저라도 서비스 더 친절한 곳으로 갈듯 싶네요

아구찜 너무 맛있게 먹고 리뷰 남깁니다. 호주에서 처음 먹어본 아구찜인데, 맛있네요!! 고기전문점이라 메뉴에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요. 저도 친구 추천으로 이번에 알게 되었거든요. 더 많이 알리셔서 아구찜 좋아하시는 다른 분들도 맛보셨으면 합니다. 번창하세요

주변사람들로부터 예전보다 맛이 괜찮아졌다고 들어서 오랜만에 take away 주문하려고 전화했더니 계속 안받으시더라구요. 한 5번정도 했는데도 안 받으시길래 번호가 잘못되었나 싶어서 페이스북 페이지 들어가니 모바일 넘버가 있길래 거기로 전화했더니 사장님이 받으신 것 같았어요. 제가 “가게로 전화했는데 계속 안받으셔서 여기로 연락드리는데 혹시 주문 가능한가요” 라고 여쭤보았더니 남자분께서 “아 전화벨 들었는데 너무 바빠서 못 받았어요 왜요?” 이렇게 기분 나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말 듣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알겠습니다 하고 바로 끊었습니다. 듣던대로 customer service 는 최악이네요.

한국식 돼지갈비 맛집:) 한국의 돼지갈비가 그리운 분이시라면 추천 합니다b 😄

I will never come here again. NEVER!!! 예전에능 종종 와서 먹었을때는 괜찮았다. 불친절해도 육쌈냉면은 먹을만했는데 오늘은 아주 불쾌했다 여태 먹으면서 냉면과 같이 나오는 고기가 전부 뼈로 되있는 경우는 또 처음이네 ㅋㅋㅋㅋㅋ갈비뜯냐 같이시킨 보양탕은 양고기잡내 못잡아서 비리고 후추달래서 뿌려먹음 추가로 시킨 돈까스는 그나마 괜찮았음 설마 두시좀 넘어서 오더햇다고?? 십분도아니다 ㅡㅡ 몇분 늦었고 오더를 몇시까지 받는지도몰랐음 별안주고싶은데 돈가스덕이다 다신안가 너무했음

진짜 쟌맛 고깃집!!! 역시 한국인은 삼겹살임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삼겹살이 미쳤음 아 또 먹고 싶네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호주에서 먹은 고기집 중에 제일 맛있어요..😵‍💫 서비스도 최고고 반찬들도 다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리즈번에서 먹어본 한식당 중 진짜 최고입니다!! 점심에 런치스페셜 먹었는데 와ㅜㅜ 2인세트 고등어랑 찌개 두개 선택하는건데 찌개종류도 엄청~~많아요 저흰 된장찌개랑 육개장 먹었는데~~ 둘다 너무 맛있었어요ㅜㅜ 그래서 다음엔 순대국밥이었나? 먹어보려구요 고등어도 커서 두명이서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 반찬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어서 다먹고 싶었는데 양이 많아서 다 못먹은게 아쉽더라구요 또 먹고싶네요 ㅜㅜ 아 !! 샐러드바에 음식이 많아서 물어보니깐 여기가 뷔페라고 하더라구요 고기랑 음식종류 진짜 ~~~ 많아요 참고하세용~

일단 고기가 진짜 정말 맛있어요!!!! 오랜만에 맛있는 고기였습니다ㅠㅠ 그리고 정말 파채 미쳤습니다 파채는 필수에요,, 한국에서먹은 파채보다 맛있어요!!! 김치찌개도 시켰는데 다른 고기부페보다 훨 맛있습니다!! 정신없이 먹어서 사진도 못찍었어요ㅠㅠ 재방문 하고싶은마음 1000% 입니다!!!!!!

가격대비굿 주말에 저녁먹으러 갔는데 인당40?불정도였고 물냉같은거 먹고 둘이서 백불정도 나왓네여 부페로 먹었는데 뷔페치고 질괜찮았습니다. 리뷰가3점대길래 기대안했는데 가보니 사람도 엄청많고 3점대정도는 아닌거같네요 불판도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바꿔주시고 물냉면도 양많고 고기에 싸먹었어요. 고기 종류도 많고 다 조금씩먹어보고 맛잇는거 위주로 먹었네요

브리즈번에서 한우참숯불고기가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와규지만..). 뷔페는 안먹어 봤는데, 고기세트 A, B가 정말 질 좋고 맛있어요. 메뉴사진이랑 똑같이 나오고 고소한 맛이 일품. 지인들 가끔 데려가도 칭찬 일색. 다들 와규셋트 꼭 드셔보시길... 등심, 갈비살, 항정살 특히 맛나요. 브리즈번에서 1등! 주고 싶네요.

짜장면 배달시켜서 절반가량 먹어가던 중 날카로운 플라스틱 조각이 한 개도 아니고 여러 개가 짜장면마다 나왔습니다. 작은 날카로운 조각들을 이미 먹은 듯 하고 모두 절반을 남겼습니다. 환불은 커녕 세 휴대폰으로 전화를 10번 넘게 했는데 받지 않고 저희 번호를 차단했습니다. We ordered via doordash, and over 5 sharp plastic shard came out from the JJajangmyun. Each blackbean noodle costed 28 dollars. We stopped eating it after fourth shard came out, and couldn’t finish eating it. They don’t receive phone calls and it seems like they blocked our all 3 cell phones.

오~ ! 항상 지나가는 곳인데 월요일 날 오픈하다니 드디어 월요일날 올수있게 되었습니다. 퍼니퍼니는 항상 놀랍습니다. 게다가 50%할인까지 하다니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곳을 항상 방문할것입니다.

브리즈번 한인식당 원탑 입니다👍 직원들이 다들 너무 친절해요ㅎㅎ 음식들이 다 정성있고, 맛있어요^^ 특히 김치제육볶음밥 다들 드셔보세유..ㅎ

금요일 저녁 30분 정도 대기 하고 들어감 1시간 기다려서 받은 음식이 너무 별로라 당황함 안주 가격이 다른 한국 술집에 비해 조금 비싼편인 것 같은데 이 돈주고 차라리 다른 곳 가는 게 나을 것 같음 ,,

너무 친절하시고 밥도 맛있었어요! 노래도 좋고 친구들이랑 한식먹고싶을때 자주 이용할게요 ~~ goooood ♥️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김치볶음밥 진짜 맛있어요,,, 전에 먹어보고 한번 더 주문입니다 ㅎㅎ 계란 꼭 추가해서 드세욥…🥹🤍

개배부르고 개맛있음요 개친절함요 호주 브리즈번 시티에서 늦게까지 하는 귀한 한식당 정말 감사..합니다..ㅠ

매번 곱창대창 먹고싶을 때 마다 오는데 한국과 같은 맛이에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자주 올게요!! 완전 추천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음식들이 (주방장 손맛이 짱) 너무너무 맛있어요! 한국에서 먹던 맛 그대로 브리즈번에서 느낄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꼭 오세요!!!

진짜 맛있어요! 호주에서 곱창 땡길때 무조건 여기로옵니다 사이드 콘치즈랑 무국도 맛있고 양파짱아찌도 맛있어요ㅋㅋㅋ 추천!!

항상 오는데 후회없이 먹고 갑니다. 곱창은 와서 드셔야 해요. I come here always but never regret. Soup and grilled so good please try it :) thanks

곱창전골 진짜 너무 맛있네요ㅠㅠㅠ 곱창도 맛있고 사이드로 시킨 메뉴들도 다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착하셔서 너무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완전 한국식!! 대창 먹고 싶을 때마다 와요 ㅠ 한국 맛 생각나면 다들 한번씩 꼭 오셔용 ㅠ 콘치즈랑 무국 세트로 항상 먹는데 오늘은 볶음밥까지 각이네용 ㅎㅋㅎㅋ

곱창볶음 맛집입니다. 당면이랑 떡추가는 필수!! 맛있게 잘먹었어요~ 떡꼬치도 꿀맛

호주에서 먹은 소고기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냉면이랑 밥도 너무 맛있고 반찬들도 다 맛있어요! 서비스도 너무 좋고 나중에 또 오고싶어요! 덕분에 좋은 저녁식사 했어요:)

처음 가봄. 한 번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으나.. 인스타 or 깨끗하고 멋진 인테리어의 한국음식점을 생각하면 가보셔도.... 나머지 의견들은 사진마다 남겨놨어요. 주차 3시간됩니다. 테이블에 누르는 벨은 없어서 필요한게 있으면 따로 부르셔야합니다

가격값을 하는 맛, 분위기, 서비스. 대창과 홍창 (막창)은 냄새가 거의 안났고, 냉면은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홍밥이 정말 맛있었네요! 직원분들이 구워주시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한 끼 먹고 갑니다. 다음에는 고기먹으러 가려구요.

<여러번 방문해본 후기>처음 방문: 갈비와 된장찌개 먹고왔어요. 된장 슴슴하니 좋았고요. 매장내부 깔끔해서 쾌적해요. 청담동 느낌. 천장도 높아서 답답하지않고. 고기 구워먹어도 옷에 안 배는 느낌. 다만 메인인 갈비가;;;;; 특별함이 없었어요. 다른 메뉴 먹으러 한 번은 더 가볼거에요. 밑반찬도 그렇고 메인메뉴도 조미료 안 넣은 집밥 느낌인데... 차라리 팍팍 넣으시고 맛있게 감칠맛내주심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두번째방문: 해물전골(3인,50불) 먹어봤어요. 고기류가 그닥 맛있어보이진 않았거든요. 큰 기대없이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란 맘으로 주문했는데 왠걸, 인생 해물전골이었어요. 특히 친구 연인 가족끼리 다툰 뒤 화해할 때 대박입니다. 칼칼해요. 아주 맛있어요. 해물이 막 엄청나게 들어있진 않지만 약간의 수제비사리, 당면사리가 있어서 다른 게 필요없었어요. 이 집은 다른거 필요없고 그냥 해물전골 잘 하는 집입니다 !! 세번째방문: 평일 삼겹살 쌈 김치찌개 세트 먹었음. 50불대 합리적 가격. 양도 넉넉. 다만 역시나 이 집은 고기보다 다른 음식이 더 낫다는 생각을 굳히게 해줌! 네번째: 다시 해물전골. 역시는 역시다. 받자마자 한 국자씩 떠 놓고 바로 육수부어서 살짝 더 끓이면 맛있어요. 해물파전도 두껍고 맛나요.

There is no comparison with any Korean restaurant. It's really delicious,crazy high quality. and the staff is friendly. It was sooooo nice!!!!!!!!!!!!!! 진짜 맛있어요ㅠㅠㅠㅠ여태 한국에서 먹었던 한우보다 맛있어요;;이래서 호주 와규 하는듯...소고기 진심 입에서 녹음...고기 누린내에 엄청 예민한데 진짜 여기 고기 완전 좋은급 쓰는거같았음 냄새1도안남. 직원분들이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수있음. 그리고 님덜 비빔냉면이랑 홍밥 꼭 드세요 진짜 꼭이요ㅠㅠㅠㅠㅠ배불러도 시키셈 ㅠㅠㅠㅠ꼭먹어야댐ㅠㅠㅠ 그리고 화장실에 가글배치되어있는거 진짜..사장님센스넘침^^ 호주에 있는 모든 한식당들이랑 비교가 안되는게 이집은 진짜 맛으로 승부함...이게 진짜 한식임 된장찌개 맛부터가 다른데랑 급이 다름 진심 리얼임 여긴

가게 분위기도 너무좋고 너무 맛있어요!!!! 가족들이랑 방문하기도 좋을거같아요 세트구성도 알차서 좋았어요 고기도 너무 맛있고 전골도 맛있고 디저트로 호떡이랑 커피까지 완벽했어요ㅠㅠ 맛있게먹고갑니당 자주올게요!!!

서울쌈 서울쌈 오픈때부터 호불호 많았던 매장 맛이 있네 없네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네 고기가 양이 적네 다들 좋은말보다 부정적인 말만 듣고가서 그런지... 쏘쏘 곱창전골 하고 돌솥비빔밥 먹었는데 괜츈 호주에서 이정도면...

I had Bulgogi with rice and spicy rice cake. Actually the taste was plain. It was salty and spicy to me. I think it would be better to add more sugar to Bulgogi. But I like their rice cooked. I was happy because of Bob. 우선 저는 한국에서도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이 취미이고 맵고 짠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이 주 동안 Real Australian 식만 먹어서 배도 안 부르고 미칠 것 같아 이곳을 찾아 갔습니다. 불고기 덮밥과 떡꼬치를 먹었고 맛은... 네, 뭐, 평이합니다. 한국에 있는 식당 이었음 다시는 안 갈.. 정도? 엄청 맛이 없지는 않으나 성수역 앞에 있는 할머니 떡꼬치가 그립네요. 저에게는 전반적으로 짜고 매웠습니다. 불고기에 단맛을 더 가미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불고기의 가장 주요한 포인트는 단짠 이니까요. 그래도 밥이 맛있어서 3점 드립니다. 한국에서 먹던 밥맛이었고 밥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밥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아, 양이 많습니다.

Don't go to this restaurant if you're vegan or vegetarians 비건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간 곳 . 우리는 제육뚝불과 두부조림 덮밥을 먹었고 제육뚝불은 고기냄새가 조금 낫지만 먹을만 했고 두부조림 덮밥은 따끈따끈 바로 조리되어 예쁘게 플레이팅까지 돼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호주에는 다양한 사람이 사는 곳이다보니 대부분의 식당에는 다양한메뉴가 존재한다. 비건(vegan),베지테리언(vegetarians)등을 위한 메뉴들 말이다. 비건과 베지테리언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계란과 유제품을 먹느냐 먹지 않느냐이고 베지테리언중에서도 여러 부류가 있지만 대부분 고기,해산물은 먹지 않는다. 이곳의 메뉴판엔 나뭇잎으로 베지테리언(vegetarians)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대여섯개정도 표시되어있다. 우리는 식당에 들어가 비건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물었고 3가지를 추천받아 메뉴를 선택했으나 그 메뉴에는 굴소스가 들어가 있었다. 이것이 후기를 자세히 쓰는 가장 큰 이유이다. 비건이 먹을 수 있는 메뉴라 하여 고른 ‘매운 두부 덮밥’에는 굴소스가 들어있다는 말과함께 직원이 다시 돌아왔다. 베지테리언 표시가 되어있는 메뉴에 굴소스가 들어있다니 내생각에 이미 수많은 베지테리언들은 그 식당의 나뭇잎 표시를 믿고 매운 두부 덮밥을 먹지 않았나 싶다. 또한 직원들은 메뉴판에 베지테리언 메뉴가 표시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베지테리언메뉴가 무엇무엇이있는지 자세히 알지 못하였고 “비건이 먹을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했을때 주방에 묻지 않은채 본인이 혼자 판단하여 가능여부를 정하고 말해준뒤 돌아와 먹을 수 없다고 다시 말했다. 차라리 아예 베지테리언 메뉴가 없는곳이였다면 물었을때 모르는것을 이해했을것이다. 그런데 메뉴판에 떡하니 베지테리언 메뉴가 있다고 표시해놓고 음식안 첨가물에는 베지테리언이 먹지 않는 음식을 넣다니 충격적이였다. 위 내용처럼 가게가 운영되고 있는것은 음식의 맛을 떠나서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것들은 서비스에대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위 내용 이외에도 주문을 받을때 말을 속사포처럼빨리하여 의문감을 들게하고, 신입직원 교육을 하느라 주문받을때 주문을받는건지 교육을하는건지 라고 느끼게하고, 손님이 들어왔는데 모르고있다거나 메뉴를 물었을때 속단한다거나등의 오점이 많은 가게였다. 굳이 많은 가게들이 있는데 이 가게를 또 가야하나 싶다

우버이츠로 시켰어요 맛은 있네요! 마루 뼈해장국만 먹었는데 맛동산 뼈해장국이 훨씬 살도 많고 특히 살 골라먹기 너무 편함 ㅠ 뼈해장국 안에 있는 김치도 존맛탱 근데 사이드로 김치 많이달라했는데 저렇게 주시네요.. 하하 제가 원했던건 저 양이 아니었는데^^........ 어쨌든 맛있게 먹었어요.

김치찌개와 닭볶음탕을 시켰습니다. 김치찌개는 신맛이 강했고, 닭볶음탕은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식당인데도 불구하고 물도, 밑반찬도 하나도 주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시드니에서 왔는데 브리즈번이 다 그런건지 이 식당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시 오고 싶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0년 전부터 아주 가끔 근처에서 한식이 생각날 때 들르는곳. 주로 15불 이내 밥 메뉴를 먹었고, 이 가격에 이정도 맛이면 무난하다고 봄.

시드니, 브리즈번 통틀어서 가장 맛있고 가성비인 한식당! 진짜 모든 음식 다 맛있어요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 싸고 학생 할인도 소소하게 해줘서 좋네용 브리즈번 여행 다니는 동안 자주 가는중이네요

먹은 음식 : 모듬 떡볶이 ( 김말이 추가 +5$ ) , 순두부 찌개 1. 모듬 떡볶이 - 양념 자체는 무난했으나 떡과 양념이 조화롭지 않았고 기본적으로 떡이 맛이 없었음. 추가로 시킨 김말이는 겉부분에 듬성듬성 있는 두꺼운 튀김옷이 전체적인 맛을 이상하게 만들고, 김말이는 아주 작은 편. 아마 모듬 떡볶이에 기본 제공인 군만두는 정말 맛이 없었다. 2. 순두부 찌개 ( 해물 ) - 더 맵게 해달라고 주문드렸더니 맵게 해주셨다. 밥과 먹으니 맛있었고 순두부와 안의 해산물도 나쁘지 않았으나 조미료 맛인지 어딘지 모르게 인공적인 맛이 나 다 먹진 못했다. 3. 가게 분위기&서비스 - 나름 가게도 넓고, 자리 안내부터 주문 받기까지 빨라서 좋았음. 4. 총평 - 그냥 무난. 여행온거라 다른 한식집과 비교는 못하지만 다시 갈 생각은 없다.

완전 한국식 고깃집입니다! 삼겹살,된찌,반찬 다 너무 맛있어요. 청양고추도 있고 호주와서 한국식 고기,밥 먹고싶으신분께 강추입니다. Happy hour 시간 잘 맞추면 훨씬 싸게 먹을 수 있어요! 날마다 메뉴는 달라질거 같긴한데 제가 온 수욜은 삼겹,목살 18불 행사했고, happy hour로 저녁 8시~10시에 오삼겹 12불에 판매했습니다.

한국에서 먹는 것 만큼 맛있었고 오겹살 퀄리티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스탭들이 모두 다 너무 친절해서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기분이었어요. 돼지고기 맛있게 굽는 방법도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함께 나오는 반찬들도 다 맛있고 주문한 비빔냉면, 물냉면, 김치찌개도 한국 한식당에서 먹는 맛이었습니다!! 다음에 브리즈번에 와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

이정도 퀄리티의 고기를 호주에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호주 생활중 한식 땡길 때 추천합니다 ㅎㅎ

저녁식사로 여러번 갔었을땐 음식이 전반적으로 너무 맛있고 만족했었는데, 이번 포장에서는 고기가 마치 며칠전에 구웠던걸 다시 데운것처럼 딱딱하고 말라있었습니다. 밥도 떡져있더라구요. 지난 포장에서는 맛있게먹어서 재포장 한거였는데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었고,가족과 함게 갔는데 다들 너무 잘먹었습니다.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추천음식 우거지 갈비탕,돼지 김치찌개,냉면이고, 돼지 김치찌개는 한국에서 먹은 김치찌개 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습니다.다음에 호주에 오면 한국인 강력추천

브리즈번 여행중 3번이나 방문한곳 이 식당을 그대로 한국에서 장사해도 대박이 날 확률 100% 진짜 맛있고 정갈하고 위생도 최고 ~~ 한달 호주를 방문하며 시드니 멜버른 골코 한인식당 가봤지만 이곳이 단연 최고네요 직원들과 소통하며 손님에 필요한건 없는지 물어봐주고 숯판은 계속해서 알아서 갈아줍니다 열정과 친절이 장난 아니네요 메니저분 감사해요 ~~ 어머니와 3번째 방문 후회없는 맛과 배려 감사합니다~~^^ 첫방문은 BBQ♡♡♡ 두번째는 쌈밥♡♡♡ 세번째는 냉면 클리어~~♡♡♡ 소영님도 감사드려요~~(어머니 왈)

정말 맛있는 고기와 반찬들. 소고기와 돼지 고기가 같이 있는 세트 요리가 정말 좋았서요. 4인 가족이 set에 김치 찌게로 충분 했습니다. 특히 두꺼운 돼지 부위들을 직화로 맛있게 먹었네요. (통삼겹, 항정살, 돼지갈비 부위) 직원 분들 친절하시고 실내 깔끔 합니다. 다음에는 쌈밥에 냉면도 시도 해 보고 싶네요. 브리스번 올때 마다 들려야 겠습니다!! 추천요리: BBQ Set

인당 $49.9불대 메뉴를 주문했는데 충분했어요 더 비싼 디럭스를 주문했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같은 야키니쿠임에도 다른 매장 대비 평점이 낮은 이유가 있음. 야키니쿠 이카쿠는 매우 만족하고 먹어서 같은 이름이고 여는 어떨까 싶어 호기심이 생겨 가봤는데 내 50불이 공중분해 된 기분. 테이블 위엔 안닦인 음식물이 꼭 하나씩 있었고 불쾌하게 끈적거림. 소고기와 돼지고기 모두 잡내가 났고 고기 질도 현저히 떨어졌음. 소고기 먹고 냄새가나서 돼지고기 먹으려고 삼겹살을 시켰는데 처음에 불판 기름칠하라고 일부러 지방덩어리 준 줄 알았다. 알고보니 삼겹살이었음ㅋㅋㅋ 지방 다 잘라내니 고기가 반에 반으로 줄더라; 직원 태도도 서비스도 별로고 브리즈번에서 간 식당 중 두번째로 돈아까운 식당. 별 한개도 아까움 재방문은 생각조차 없고요. 걍 야키니쿠 이카쿠로 가세요 10불차이로 모험하지 마시고

사장님이 한국인인듯! 김치랑 된장찌개 양배추샐러드 기본찬도 좋았고 1인60불정도에 와규 많이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로컬맛집

이 가격에 이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약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식당입니다!

가성비 짱입니다 인당 가격내면 무제한이고 회 스시 육회도 잇고 한국분이 하시는것같아 한국노래나오고 호일에 마늘굽고 된장찌개는 왜이리 맛잇는지.. 제가좋아하는 한식 일식 다 잇어서 짱이에요 보통 이런 무제한이면 사이드 탕수육이나 튀김같은건 식어서 나오거나 맛없는대 한피스씩 나오는대도 바로바로 튀겨서 넘나 맛잇고 제가격 주고 먹는곳 보다 맛잇어요.. 술이 그냥들어가여.. 비싼돈 주고먹는 와규집 이런데보단 당연 퀄리티 떨어지지만 가성비로는 브리즈번 갑입니다

디럭스60불짜리는 안드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디럭스로 하는이유가 와규인데. 6인분동안 국거리용 소고기같은. 마블링 별로없거나 아애없는 죄다 질긴고기만 가져다주셨네요. 6인분째 도저히 못먹을것같아 사장님께 컴플레인하니 항상 질좋은 부위는 줄수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와규 6인분 까지 모두 와규라 할수없는 항상 질낮은 고기들만 가져다주셨네요. 꽤나 단골이였는데 이젠 절대안갑니다.

뷔페인데 음식 퀄리티 괜찮고 맛도 무난함 일상적인 식사 하러 가기에는 가성비 좋다고 할 수는 없어서 회식이나 특별한 날에 가기 좋을 듯

육회가 정말 맛있었는데 냉면이 맛이없어서 별하나 빼요😭 글고 테이블이 너무 낮아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고기는 맛나용

시티사는 사람입니다. 3주동안 3번 왔습니다. 숯불갈비, 와규 소고기 둘다 정말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맛집입니다.특히 숯불갈비는 한국에서도 이 정도로 맛있는곳 본적 없는것같습니다. 갈비 좋아하시고 그리워하시는 분들 꼭 한번 찾아보시길!

와규세트에 우설 추가해서 3명이서 배터지게 먹었어요 고기를 좋은것 쑤시는거같아요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반찬도 많고 냉면이랑 육회도 정말 맛있었어요👍

돼지갈비가 정말 맛있다!!! 강추!! 직접 뽑은 면으로 시원한 살얼음이 가득한 물냉면도 별미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밑반찬도 다 맛있다. 돼지갈비는 그냥 입에서 녹는다. 고기 손질을 얼마나 정성스럽게 해서 양념에 재었는지, 갈비양념이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딱 좋게 배어있다. 우리는 세트메뉴 대신 돼지갈비를 실컷 먹고 왔다. 다음에 가도 돼지갈비는 무조건!! 벌써 또 먹고싶다^^

고기가 입에 넣자마자 녹아서 사라지네요. 미친 맛🤩 다른 음식들도 대대대존맛!!!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

My new favorite Korean Barbeque restaurant. It was even better taste than Mapo the previous one same location. Fresh meat, soft tofu stew, and good side dishes Everything is just perfect. Here is the best Korean BBQ in Brisbane for me again from today 🙋‍♂️ 마포가 닫고 한인 바베큐 집들을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예전 자리에 다시 새로 오픈했다는 걸 뒤늦게 듣고 방문. 직화 숯불향이 베어서 맛있기도 하지만 고기도 신선하고 다 맛있었음. 최애 바베큐집을 다시 찾게돼서 너무 좋음!!!

처음 방문해봤는데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해물파전과 갈비탕, 비빔밥을 시켰는데 갈비탕과 비빔밥은 무난했는데 해물파전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조금 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너무 두꺼워서 반죽 맛 밖에 나지 않았고 거기다가 파는 정말 어쩌다 한번 나올 정도로 적었어요. 원래 여기가 그런가 하고 다른 리뷰 사진들을 보니 확연히 다른 비주얼이라서 황당했습니다. 먹다가 도저히 더는 못 먹겠어서 나왔습니다. 60 중반 정도의 가격이 나왔는데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너무 낮았고 돈이 너무 아까웠어요. 다시는 안갈 것 같네요.

첫입부터 너무 맛있어요!!ㅠㅠ잘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이. 이 조인트는 괜찮은 한국 퓨전 요리를 만듭니다. 이빨을 넣을 가치가 있습니다. 스프링롤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Oi. This joint makes decent Korean fusion. Worth getting your teeth into. Loved the spring rolls.

(Google 번역 제공) Boo와 그의 팀은 최근 점심 행사에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리드업에서의 의사소통은 신속하고 철저했습니다. Boo는 우리 대규모 그룹을 위해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 옵션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식사를 즐겼으며 모든 음식은 당일 신속하게 제공되었습니다. 다음 이벤트에 CharKor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Boo and his team recently catered for our lunch event. The communication in the lead up was prompt and thorough. Boo was able to offer many options on the menu for our large group at a very reasonable price. Everyone enjoyed the meals and all the food was served quickly on the day. Would highly recommend CharKor for your next event!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쇼어라인 마켓에서 샐러드 볼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이 트럭을 본다면 꼭 먹어봐야 할 것 같아요. (원문) Had the salad bowl at the shoreline markets tonight must say it was amazing if you see this truck def get some

(Google 번역 제공) 전에도 몇 번 음식을 먹어본 적이 있어서 그들이 우리 집 근처에 매주 영업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점심 식사가 정리되었습니다. 픽업을 위해 온라인으로 주문했습니다. * 코리토 볼, $13 - 한국식 바비큐 치킨과 밥, 김치, 샐러드, 과즙, 살사, 사워크림, 마요네즈, 매콤한 소스, 데리야끼 소스 * 나초 과카몰리, $12 - 나초, 과카몰리(집에서 만든 것), 살사, 사워크림, 데리야끼 소스를 곁들인 불고기(한국식 바비큐 쇠고기) 모든 메인 요리에는 단백질 공급을 위해 쇠고기나 닭고기를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코리토 볼(부리또 볼을 곁들인 한국식 바비큐)도 매운 정도를 순한맛이나 매운맛으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웠는데 그렇게 덥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BBQ 치킨은 탄 맛이 좋았고 쇠고기보다 더 좋아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코리토 그릇을 아주 즐겼으며 다시 먹어서 기쁠 것입니다. 단백질, 쌀, 샐러드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거의 전체 패키지로 제공됩니다. (원문) Have had their food a few times before so when we found out they have a weekly spot near our place, lunch was sorted. We ordered online for pickup: * Korrito bowl, $13 - Korean BBQ chicken with rice, kimchi, salad, guac, salsa, sourcream, mayo, spicy sauce and teriyaki sauce * nacho guacamole, $12 - bulgogi (Korean BBQ Beef) with nachos, guacamole (home made), salsa, sour cream and teriyaki sauce All mains can be had with either beef or chicken for the protein. The korrito bowl (Korean BBQ with burrito bowl) also had the choice of spice level: mild or hot. I had the hot and didn't find it all that hot. The BBQ chicken had a nice charred flavour and I preferred it to the beef, which wasn't bad either. Overall I quite enjoyed my korrito bowl and would be happy to have it again. There was a good balance of protein, rice, and the salad, so pretty much a total package offering.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매우 매우 훌륭함 👍 강력 추천 👏 우수한 서비스 좋은 사람들, 인기도 높음 🫢 고품질의 음식과 맛있는 (원문) Very Very Very Great 👍 Highly Recommend 👏 Excellent Service Nice People, Popular As Well 🫢 High Quality of Food And Yummy

(Google 번역 제공) 이 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저는 여러 번 먹어 보았는데, 저렴하고 맛이 좋으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This food is amazing, I have tried many times and is cheap, tasty and his workers are so friendly.

진짜 살다살다 이렇게 맛없는 고기는 처음 먹어본다. 고기가 엄청 질겨서 턱이 아플정도!! 가게이름을 턱아파 Churrascaria로 변경해야할듯. I've never had meat this tasteless in my entire life. It was so tough that my jaw actually hurt! They should really consider renaming the restaurant to "Jaw Pain Churrascaria."

강이 보이는 멋진 레스토랑. 꼬치 고기를 서버들이 테이블마다 돌며 한점씩 잘라준다. 사이드 양파구이와 살사가 맛있고 소스도 여러가지인 점은 좋았다. 다만 고기가 좀 질이 별로이고 냄새가 나고 질겼다 ㅠㅜ폭립에서도 냄새가 많이났다. 가격은 1인 부가세포함 78불...한번 경험했음 됐다..파인애플구이가 제일 맛있었음

한국인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이고 브리스번 강과 다리를 바라보며 아늑하게 식사를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직원들에 의해 갖 구워진 고기와 음식들이 제공되고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나름 맛있게 먹었는데 계속 먹다보니 좀 지치더군요. 브리스번 식당의 평균적인 가격을 생각하면 55달러가 비싸다고 생닥ㄷ지는 않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성실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강가를 걷는 것 또다른 재미입니다.

무조건 생선드세요... 무한으로 즐기수 있지만... 무조건 생선드셔봐요....엄청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생선 무한적으로 가져오게 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목요일 밤, 엄마 생신을 맞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이곳에 왔습니다. 일찍 예약해서인지 식당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저희는 단품 메뉴를 주문해서 메인 요리를 나눠 먹기로 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특히 저녁 늦게 손님이 더 많이 오면서 웨이터가 좀 지친 것 같았습니다. 음식 자체는 간간이 나왔습니다. 어떤 요리는 맛있었지만 어떤 요리는 아쉬웠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스테이크는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레어로 나왔는데, 레어로 바꿔주니 너무 짜서 제대로 즐길 수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엇갈린 경험이었습니다. 노력은 있었지만, 일관성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원문) I came here with a group for my mum’s birthday on a Thursday night. We had an early reservation, so the restaurant was nice and quiet to start. We chose to order à la carte and share entrees. Service was okay but had room for improvement. Our waiter seemed stretched, especially as more guests arrived later in the evening. The food itself was a hit-and-miss—some dishes were enjoyable, while others fell short. One steak, for example, was served rare instead of the medium we ordered, and when replaced, it came out far too salty to enjoy. Overall, a mixed experience. The effort was there, but consistency and attention to detail are neede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브라질식 바비큐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다양한 종류의 바비큐 고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메뉴를 참고하세요). 웨이터가 가끔 고기를 테이블로 가져다 주시고, 원하는 부위로 잘라주시기도 합니다. 저희는 식욕이 왕성해서 립아이와 삼겹살을 직접 주문했습니다. 호주는 축산 대국답게 고기의 질과 양념이 좋고, 창가에서 보이는 강 전망도 훌륭합니다. 야외 좌석은 조금 추울 수 있지만, 두 사람씩 앉을 수 있는 개별 좌석이라 꽤 로맨틱합니다. (원문) 以巴西烤肉吃到飽著稱，有各式烤肉（請參考菜單），不時會有服務生送到你桌旁，依各人喜歡的部位切下來給客人，不過我們食量小，直接單點肋眼與豬五花，澳洲不愧是畜牧大國，肉質跟調味都很好，靠窗河景也很棒，戶外座位可能會有點冷，都是兩人雅座，頗有情調。

(Google 번역 제공) 와우 😲 나발라 슈하스카리아는 정말 멋진 무한리필 레스토랑이에요 🍴. 저처럼 고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 딱 마음에 드실 거예요. 꼬치에 꽂힌 다양한 부위가 🍢 있어서 잘라서 집게로 집어 올리기만 하면 돼요. 사이드 메뉴로는 샐러드 🥗, 양파 🧅, 콩 🫘, 감자튀김 🍟 등이 있는데, 모두 허브, 향신료, 칠리 소스 🌶️를 곁들여져 있어요. 디저트도 훌륭해요. 꼬치에 꽂힌 바삭한 바나나 🍌와 시나몬 파인애플 🍍이 바로 나와요. (원문) Wow 😲 Navala Churrascaria is an absolutely fabulous all-you-can-eat restaurant 🍴. If you’re a meat eater like me 🥩🔥, you’ll be in your element here. There are so many different cuts served on skewers 🍢—you just grab them with tongs after they’re sliced. Sides include salad 🥗, onions 🧅, beans 🫘 and chips 🍟, all with herbs, spices, and chilli sauces 🌶️. The desserts are a standout too—crumbed banana 🍌 and cinnamon pineapple 🍍 straight off the skewer.

해물찜 맛있어요 소짜 시켰는데 양도 많고 해산물도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아쉬운건 제법 국물이 많은 상태에서 볶음밥을 시켰는데 국물을 용기에 따로 못 받은게 아쉽고 식당에 손님에 비해 직원분들 인원이 적어서 그런가 오더가 잘 안된건 빼고 만족합니다!!!

고기 질은 시티랑 비교했을때 훨씬 나아요. 다만 방문했을때 외국인 직원들이 대부분이어서 그런지 서비스가 별로였어요 그렇게 바쁘지도 않았는데 직원 부르려면 최소 벨 3번은 눌러야 오고 가져다 달라고 한 것도 까먹고 ..ㅎ

와규 숯불에 구워서 먹으니 맛있음 냉면도 맛있음 여기 문 닫았네요...

오삼불고기 테이크 웨이 제육볶음 인줄알고 확인전화함 점원 왈 “오징어가 작아서 고기를 더 드렸어요 ㅎ” 제육 볶음 맞았음!!! 덤으로 오징어 얹어준거 ㅋㅋ

왠만한 한국 갈비집 보다 더 맛있어요. 돼지갈비 강력추천!!

냉면이 먹을수 없을 정도로 다 늘러 붙고 뿔어서 나왔음... 비빔냉면인데 양념이 비벼지지 않는 해괴한 상황. 그리고 한국 음식점인데 중국 직원들이 대부분이고 아주 어수선한 분위기임. 추천하고 싶지 않음.

Many people left comments here are not Korean customer so I am writing my negative experience from this Korean BBQ restaurant. 많은 분들이 외국분인지라 한국인 손님의 입장에서 몇자 남깁니다. 일단은 반찬들이나 음식의 퀄러티가 초창기와 비교했을때 많이 달라졌는데 가계 사장님은 잘 모르시나봐요. 초창기 맛과 퀄리티가 그대로 가주길 바랬는데, 아쉽습니다. 몇달전에 점심시간에 돈까스 먹다가 샐러드에 고무줄이 나왔는데, 이부분을 직원에게 리포트를 하니깐 그 음식값을 빼주긴커녕 아이스커피 한잔씩 주는걸로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제 주변에 식당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봐도 이건 정말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바쁜 저녁시간대에 몇번 방문했을때 평균이하의 서비스를 몇번 경험했었는데, 몇몇 직원들은 서비스직종에 근무할 태도조차 갖추지 않았더라구요. 오늘 저녁에도 방문했을때 계산하며 나가기전에 솔직히 크게 컴플레인 하고 싶었지만 바쁜 시간대라 그냥 지나갔습니다. 돼지갈비를 굽고나서 불 빼달라고 얘길했지만 남은 고기가 덜 익었는지 익었는지 예매모호해서 불을 빼러온 직원에게 문의하니 이런걸 나한테 왜 묻냐는 식으로 질문에 대꾸도 하지않고 불만 부랴부랴 빼가더라구요. 그리고 돼지갈비에 기본적으로 찍어먹는 장이 있는데 없다고 부탁을 하니 시큰둥하게 갖다드려요 그러면서 소금장을 주고 가더라구요. 참고로 오늘 저녁에 본 직원은 안경쓰고 무표정하게 덩치가 좀 있던 남자직원이였습니다. 아마도, 이런 사소한부분들 수정을 해주신다면 보다 훌륭한 한식당이 되지 읺겠나 생각됩니다.

고급스런분위기와 맛을 원한다면 추천하는 가게에요. 이미 로컬에서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 알만한사람들은 다아는 가게죠. 다른곳에서는 없는 다양한 사케와 칵테일이 있고 고기의 퀄리티또한 품질이 좋아요. 주차는 무료 지하주차장이 있고 스트릿에도 할수 있지만 주말저녁에는 넉넉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일본식 바비큐라 한국식하고는 달라요. 깔끔하다고 표현할수 있겠지만 한국식과는 달라서 사이드디쉬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에요. 가격도 꽤 있는편이고(참고로 남자둘이서 350불정도 페이했어요. 사케 및 주류포함) 사이드디쉬가 없어서일까요? 배가 부르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원래 우설을 좋아하지 않던 제게 우설이 맛있다는것을 알게해준 가게였어요. 또 가고싶어요.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소고기는 신선하고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해서 제가 가본 일본식 바비큐 식당 중 단연 최고였어요. 서빙 직원이 두 명밖에 없어서 손님들이 좀 더 천천히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어요. 하지만 제스는 정말 활기차고 친절했고, 모든 테이블의 손님들을 따라가려고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다시 와서 음식을 먹고 싶어요. 다음에는 직원분들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원문) I went on a weekday but the place was still crowded! The beef was fresh, juicy, and full of flavor, definitely one of the better Japanese BBQ spots I’ve tried. There were only two servers running around taking care of everyone, so things moved a bit slowly at times. But Jess was super energetic, friendly, and really tried her best to keep up with all the tables. Would happily come back for the food — just hope they have a few more staff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고, 추가 숯이 필요하면 주저 없이 주문을 바로 처리해 주었으며, 모든 사람이 정확히 지시를 내렸습니다. (원문) Great time out great service and continued to get orders right with out hesitation if we needed more charcoal it was brought out quickly and everyone was spot on

(Google 번역 제공) INSAANEE 고급 고기. 특별 와규 고기 플래터(수량 한정)를 먹었어요. 모든 분들의 서비스가 최고였지만, 특히 웰스 덕분에 모든 경험을 개인적이고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김치도 맛있고 모든 것이 고급스러워요. 정말 최고의 일본식 바비큐 레스토랑이에요 =) (원문) INSAANEE quality meat. We got the special wagyu meat platter (super limited). The service is next level from everyone, but especially Wells who made the whole experience personal and enjoyable. Rate their kimchi and everything is high quality. Most amazing Japanese bbq restaurant =)

(Google 번역 제공) 구글에서 우연히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발견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두 번이나 다시 갔는데,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어요. 와규를 선택했는데, 모든 면에서 기대에 부응하는 곳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음식 품질도 최고예요! 와규는 정말 최고급이었고, 모든 재료가 신선하게 조리되었어요! 가리비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메인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전체적인 음식의 맛을 완벽하게 살려주었어요. 별 5개 이상을 줄 수 있다면 꼭 주겠어요! 이곳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가 되었어요! (원문) Stumbled on this secret gem of a place on google and can definitely recommend it! I’ve been back twice now and it has never missed a beat. Settled on the Wagyu and can definitely say this place definitely delivers on all account!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Food is awesome quality! The Wagyu was definitely premium and everything was made fresh! Even the scallops were awesome! The entrees were super tasty and complimented the entire meal. If I could give more than 5 stars I would! This place is one of my new favorite places to g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언제나처럼 훌륭했습니다! 고기는 신선했고, 맛은 완벽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로건 지역의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Amazing food as always! The meat was fresh, the flavours were spot on,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A hidden gem in the Logan area — definitely worth the visit.

(Google 번역 제공) 고기 품질이 정말 훌륭해요 분위기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해요 훌륭하고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주문한 메뉴: 와규 박스, 밥 두 공기, 돼지고기 세트, 김치, 모듬 야채… 둘이서 너무 많이 주문했을지도 몰라요! 와규 박스 강력 추천합니다. 테이블 옆에 있는 칠리 소스와 김치는 정말 끝내줘요. 김치에 뭔가 더 첨가한 것 같아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Amazing quality of meat Nice atmosphere Child friendly Excellent, attentive and friendly service Ordered: wagyu box, 2x bowls of rice, pork set, kimchi, combination vegetables… we may have over ordered a bit for two! Highly recommend the wagyu box. The chilli sauce available on the side of the table and the kimchi are to die for. They must add something to the kimchi - it is absolutely delicious.

좀 일찍가서 그런지 손님이 오나마나 신경도 안쓰데요 계산하고 갈때도 인사드렸더니 인사도 안하고 저도 40살인데 저보다 나이좀 있다고 예의 안차라리는건 뭔가 싶네요 음식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직접 담근 피클이랑 김치도 괜찬고 호주인들이 주로 고객인지 약간 달긴해도 나쁘진 않았어요 Not friendly staff They don’t really care about customers come or go Food is not bad but too sweat for Korean customers. Recommended for people want to try localized korean food

어지간하면 자영업자들 돕고 싶은 마음에 별점 나쁘게 안쓰는데여... 와...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치킨전문점에서 어떻게 이런 치킨을... 포장 열자마자 일단 거무튀튀한 튀김옷 색깔에 입맛이 뚝 떨어지는데 맛도 정말 처참하네요. 이게 과연 바로 튀겨 나온 닭이 맞나 싶을 지경입니다.

야식으로 떡볶이,치킨 먹으러 갔는데 정말 넘넘 맛있었어요 >< 늦은시간이라 고기는 못 먹구 와서 너무 아쉬었어요 다음에 꼭 먹어보려구요! (너무 맛있어보였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맛도 좋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셔요!! 추천추천추천 합니당 👍

돼지고기 세트 3-4인분을 99불에 먹을수 있었어요 삼겹살, 목살, 항정살, 돼지갈비, 된장찌개가 세트인데 둘이서 밥 안시키고 고기만 배터지게 먹고 왔어요~ 너무 만족한 식사였습니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정갈하니 별5개 쏘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와 진짜 평점 첨남겨봐요 .. 왜 평점이 4.4인지 1도 모르겠네요... 음식 아까워서 못남기는 스타일인데 반도못먹고 포기했습니다 김치찌개에 들어있는 고기는 자투리인지 다진고기같은게 들어있었구, 고기에 향신료인지 뭔냄샌진몰라도 먹다가 놀래서 뱉었네요. 밥은 한공기의 절반정도 주셨지만.. 두숟갈먹고 끝.. 탕수만두 절대!!!!!!!!!!!! 드시지마세요 리얼 최악 .. 그냥 고향만두 주셨으면 했네요... 소스는... 제가만들면 더맛있겠어요 ㅠㅠ 그리고 주방에서는 직원을 아주 큰소리로 면박을 주시던데 제가 다 민망쓰....... 사장님은 친절하셨는데 나머지분들은.... ㅠㅠ

Been there four times now. Tried both dine in and takeaway. Overall averge tasting food with quantaties differ every visit. There should be some consistency regarding food flavour and quantities as food is good sometimes and really lack in flavour other times. 음식이 가끔은 괜찮고 가끔은 영.. 양이 갈때 마다 다르던데 테이커웨이 주문 탕수육은 식당에서 먹었을때 양의 반도 안됨.

다른 한인식당이랑 너무 차이가 납니다 가격에 비해서 음식도 맛이없고 양도 정말 부족합니다 해장국에 나오는 밥은 반공기 뿐이고 삼겹살덮밥에 나오는 삼겹살은 다타고 양도 없고 구워놨던 고기 내논 기분이었습니다. 브리즈번 북쪽지역에 한인식당하나 있길래 왔지만 너무 실망이 큽니다.

(Google 번역 제공) 네, 그래서 며칠 전에 아내와 딸과 함께 그곳에 갔었어요. 꽤 조용했어요(좋았어요). 우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랬습니다! 애들아, 응? 우리는 버거 2개, 갈비, 칩 등 49.95달러짜리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칩은 좋았습니다! 음식은 비교적 빨리 나왔어요. 제가 먹은 버거 고기는 약간 차갑다고 생각했는데, 나머지 부분은 오히려 괜찮았어요. 나는 갈비뼈를 즐겼다. 나한테는 좀 달달한데 그게 내 스타일이다. 나는 직원들이 유쾌하고 전문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장식은 다소 기발했습니다. 도처에 깔끔한 그라인더가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좋은 선택이고 매우 연상적입니다. 하지만 아직. 하지만 아직. 무거운 식사였습니다. 나는 그것이 들어가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절인 야채나 그와 유사한 것을 포함하면 지방과 탄수화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원문) Yeah so I went there with my wife and daughter a few days ago. It was pretty quiet (which was nice). We could take our time. And we did! Kids, eh? We bought a $49.95 deal - two burgers, ribs, chips. The chips were good! The food came out reasonably quickly. I thought my burger meat was a touch cold, but the rest of it was rather good. I enjoyed the ribs. Slightly too sweet for me, but that’s the style. I have to say the staff were pleasant and professional. The decor was rather zippy - neat grinders everywhere! I like that. Good choice and quite evocative. And yet. And yet. It was a heavy meal. I knew that going in. I think, though, that including a pickled vegetable or something of that ilk would help cut through the fat and carbs. Otherwise all was quite fin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친절하고 정중했으며 요리는 괜찮았습니다. 사과샐러드도 맛있었지만 조금 짠 편이었어요. 이곳은 코로나19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간단히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The staff were friendly and respectful, the dishes were decent. The apple salad was also tasty, but a bit salty. This place is taking extra care for Covid, and practices good hygiene and social distancing, which is good. Overall, a good place to have a quick meal.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장소는 잘 갖추어져 있으며 직원들은 세심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우리는 체강 환자와 함께 갔고 교체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싱크대와 조미료 공간은 훌륭한 추가 기능이었습니다! 멋진 버거와 쉐이크. 갈비뼈는 약간 너무 익었고 스테이크는 약간 희귀했지만(중간으로 요청) 맛은 훌륭했습니다. 전체적으로 Oxford Street 식당 구역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더 많은 것을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Service and venue is well presented, staff are attentive and very accommodating. We went with a coeliac and substitutions were no issue. The sink and condiment area was a great addition! Awesome burgers and shakes. Ribs were a bit overcooked and the steak was a bit rare (asked for medium), flavours were great though. All in all a great addition to the Oxford Street dining precinct. Will be back for mor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레스토랑, 깨끗함(끈적끈적한 테이블 없음), 친절한 직원. 음식은 맛있었고, 닭고기 그릇에 지방이 없고 샐러드가 다양해서 기뻤습니다. 유일한 권장 사항은 장식용 종이 사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낭비입니다. (원문) Very nice restaurant, clean (no sticky tables), friendly staff. Food was tasty, happy that chicken bowl was no fat and had different salads. The only recommendation is to reduce using paper for decoration, as it's waste.

(Google 번역 제공) OMG 이곳은 정말 놀랍습니다. Oxford Street Bulimba에서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갈비뼈가 뼈에서 떨어졌습니다. 버거도 똑같이 맛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훌륭한 칩과 아올리를 먹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리는 돌아갈 것이다 😀 (원문) OMG this place is amazing. Found it by accident on Oxford Street Bulimba. The ribs just fell off the bone. Burgers equally as tasty. We also had the chips and aoli which were superb. Staff super friendly and helpful.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We will be going back 😀

(Google 번역 제공) 새해를 시작하는 방법이군요 🥳 어디서나 맛있습니다. 갓 조리한 칩과 치킨 버거가 너무 맛있어요 소고기버거는 불맛이 나요 #맛있어요 돌아올 것이다 (원문) What a way to start the new year 🥳 Delicious all round. Fresh cooked chips and chicken burger, so juicy Beef burger has that flame grilled taste #yummy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세 번이나 가본 경험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제 여자 친구는 불행히도 토마토, 양파, 마늘 등 여러 가지에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알레르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도록 별도로 준비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음식과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그게 내가 계속 돌아오는 이유야!! 닭고기는 정말 맛있고 양고기를 넣은 랩은 정말 맛있습니다! 진지하게 여기로 가세요 !!! 그들을 탓할 수는 없어 곧 돌아올게요!! (원문) Experience is great been there three times so far!!, My girlfiend is unfortunately is allergic to a number of things ie tomato, onion and garlic, and these guys go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they are prepared separetly so there is no chance of allergies and the food and music is so good!! which is why I keep coming back!! The Chicken is really tasty and the wraps that have lamb are to die for! Serioulsy go here!!! Can't fault them I'll be back soon!!

호주에서 한국에 온 착각을 일으킬 수 있는 장소로서, 한국어로 된 메뉴와 한국어로 주문이 가능함 일반적인 포차이지만, 가격이 비쌈.

짜장면: 퉁퉁 불어터진 면 + 간이 하나도 안 되어있는 이게 맹물인지 짜장소스인지 구분 안되는 소스 + 그 소스마저 비비지 못 할 정도로 적게 줌. 지금까지 먹어봤던 음식 중에서 제일 최악 탕수육: 탕수육이 뭔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요리한 탕수육. 탕수육이 작은건 고사하고 고기 비율이 너무 적음 전분 60-70퍼 돼지고기 30퍼 느낌. 게다가 안 그래도 맛 없는 탕수육을 소스에 푹 절여서 내어 줍니다. 떡볶이: 이건 진짜 애들 장난도 아니고 떡 7개 어묵 7개 들어있는 떡볶이가 18불씩이나 하는건 너무 하지 않습니까? 떡볶이 국물이 아니라 고추장에 물 타서 내 온 떡볶이 한입먹고 화딱지 나서 다시 입에 넣지 않았습니다. 총평: 지인이랑 갔다가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돈이 너무 아까워서 둘이 억지로 먹어볼려 해도 목구멍에 넘어가지 않아 그냥 75불 주고 나와서 근처 헝그리잭에서 햄버거 먹었습니다.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1점도 아까운 최악의 음식점....

일주일 전 두번째 방문 다른건 그냥 그런데 짬뽕은 진짜 맛있음 국물도 되게 진하고 얼큰하고 딱 맛있게 짭쪼름함 가격은 이만원쯤 했던 것 같은데 큰 초록입홍합 두개, 큰 새우 세마리, 오징어 많이, 바지락 많이, 짬뽕집 홍합많이, 야채많이 들어있어서 비싸단 생각이 전혀 안 들었다 서울에서도 이렇게 큼직한 해물 많이 들어있는 짬뽕은 이 가격에 못 먹으니까 서울에 있었어도 자주 갔을 것 같다

Im a korean who flies everywhere world as a cabin crew. If you look for authentic korean food, go this place. I tried other restaurant around this area, i didnt like the foods but this is the best place i canrecommend. Bulogi bibibbob and spicy beef soup were amazing.. (실시간리뷰) 밥 다먹고나서... 많은 나라를 여행하는 외항사 승무원입니다. 몇달전 바로옆가게 마루라는곳에서 식사를하고 너무 실망했던 기억에 다시 한국음식을 브리즈번에서 시도하려니 망설여졌는데 리뷰가 나쁘지않아서 오늘 방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리뷰는 적극추천 입니다. 불고기돌솥이랑 육개장을 시켰는데 맛은물론이고 재료들이 아낌없고 질이좋아서 먹으면서도 돈이하나도 안아깝네요! 한끼식사 30불이면 사실 싼가격은 아니잖아요^^ 이중에서 가장히트는.. 오늘 토요일 오후 일하셨던 머리짧은 여직원분^^ 지금 5시에 퇴근하시네요.(사장님 칭찬칭찬해 줘용ㅎㅎ) 제가 오랜만에 한국음식이라 추천부탁드렸는데 잘 도와주시고, 음식주실때 "오랜만에 드시는데 맛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이것이은 우리끼리만 안다는 그 한국인의 정..^------^

아무리 생각해도 김치전이랑 오뎅탕은 너무 맛있는것같아요! 다른 메뉴도 다 맛있고! 김치전 치즈추가(+2불) 꼭 해서 드시고 2시부터5시까지 Student ID있으면 할인도 된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Cash only)! 런치메뉴도 다양해서 점심시간에 가볍게 한국음식 드시기에도 좋을것같아요! 어제는 금요일이라 사람이 많았는데 안쪽 테이블자리 앉으시려면 미리 예약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I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 If you want to try some Korean food!) Never disappointed when come to this place! Overall, all the dishes are good and service also good!!!

22년인생 통틀어서 제일 맛있는 짬뽕이예요 진짜 미쳤어요..한국만큼 맵고 얼큰해요 The exactly same flavor with Korea. PLEASE TRY IT ONCE

탕수육을 며칠만에 시켜서 먹는데 예전엔 양도 많았던것 같은데 창렬하네요 이게 27불이라니..... 고기 간도 쎄고 고기가 전처럼 크지도 않고 또 시켜먹고 싶진않네요

와규셋트에 된찌 계란찜 김치전 아이스티 냉면 먹었는데 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한국이 그립지 않았아요! Great authentic Korean food!

저녁에 한국 비비큐를 먹으러갔다가 한시간 대기 하고 먹었는데, 반찬이 정갈하게 잘 나왔고 돼지고기에 비해 소고기가 생각보다 맛있었다. 서비스나 청결도는 만족 했지만 여름에 쇼핑센터내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아 그릴 바베큐 먹는 내내 땀흘리면서 먹은게 불편했다. 여름엔 못갈듯

underwhelming amount of food but staff are nice 음식 양은 다소 아쉬웠지만,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Bbq는 아직 안가봤고 점심식사만 두번했는데, 육개장이 양도 많고 맛도 좋았어요. 냉면과 고기세트도 맛이 좋지만 양이 많이 아쉽네요. 곱배기 같은 옵션이 있으면 좋겠어요. 가든시티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어서 위치는 좋습니다.

음식 맛있음 냉면 3개 양념돼지3 먹음 맛있음 다들 배부름 냉면 런치 스페셜인데 엄청 많이 있음 다음에도 또 오겠슴 -냉면 육수 존맛 삼삼하니 딱 좋음 고기 양념도 안짜고 짱 맛있슴

가든시티 제일 비싼 위치에서 실패한 음식을 만나다... 1.솥밥을 먹었는데 밥알이 알단테 마냥 익지도 않은채 나왔습니다. 이걸로 비빔밥을 만들었으니 맛이 엉망일 수 밖에 없죠 . 2. 계란탕이 간이 안되있어서 맹물맛이 났습니다. 3. 냉면 육수도 아무런 맛이 없더군요. 주인이 있는지 없는지 어떠한 음식 맛에대한 아무런 관리가 안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돈주고 인스타 광고 하면 뭐합니까? 한번속고 다시는 안갈 레스토랑.

자리에 앉으면 정갈하게 놓아주는 수저가 인상적. 아이를 위한 버터장조림이 양과 맛 적절하고 어른들은 냉면과 고기 셋트가 양도 맛도 시원하고 좋음

냉면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간 차콜~ 레노를 하신건지 주방도 카운터도 기존 답답함보다 훨씬 좋았어요~ 육회냉면, 왕돈까스, 미니해물파전 시켰는데 넘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고 돈까스 소스 살짝 부족해서 말씀드렸더니 넉넉히 따로 가져다 주시고 크기가 엄청나요~ 일본식 돈까스 좋아하지만 가끔 옛날 어릴적 먹던 돈까스 맛 생각나심 추천요! 파전은 해물가득 진짜 맛나요!! 쉐프님 칭찬 잔뜩👍👍👍 또 먹으러 갈께요

맛있어요!! 회냉면이 진짜 한국에서 먹는거랑 똑가태여,, 육사시미도 넘 맛있고 돈까스는 뭐 원래 유명하니까 ,, 왜 유명한지 알게써오 ᰔ

가격은 올랐는데 맛이나 양은 줄고 솔직히 실망입니다. 육회비빔밥에 육회 밥 레터스 밖에 없고, 왕돈까스인데 왕이라고 하기엔 예전의 2/3정도 양이네요. 양을 떠나서 가격이 올랐음 퀄리티가 더 좋아졌을거란 기대를 했는데 오히려 예전보다 별루.. 그리고 점심때 사람도 없는데 bbq 사이에 식사하는 사람을 끼워서 앉히시던데 밥먹으러가서 고기냄새 다 베겼네여. 여기 왕돈까스랑 냉면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솔직히 많이 실망했습니다

오랫만에 차콜 가서 맛에 감동받고 왔습니다. 정갈하게 나오는 세트에 보기만해도 육질이 좋아보였는데 맛이 진짜 👍 브리즈번에서는 최고인듯! 냠냠 하면 녹아서 없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이드 반찬 하나하나가 다른가게와는 퓨전식 느낌인데 다 넘 맛있었어요. 다음주에 부모님 오시면 바로 재방문 예정이네요 . 가성비도 넘 좋았어요 😄.

깔끔하고 맛있어요 호주와서 고기먹고 싶은데 한식 땡기면 추천합니다 밑반찬 맛있고 냉면은 진짜 추천!!!!

왕돈가스랑 해물파전 먹었어요! 왕돈가스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크고 맛있어요! 해물파전도 간간하니 너무 맛있습니다🥰🥰

24년3월12일 저녁에 방문. 돼지갈비와 삼겹살을 주문했습니다. 별도로 주문한 쌈채소는 많이 시들어있었어요. 마늘이 없는것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삼겹살은 확실히 맛이좋아요. 돼지갈비는 비추천합니다. 저렴한 돼지고기 부위의 고기를 얇게 도정한 모양입니다. 후식 냉면은 아주 맛있고 양이 많았어요. 여기에 간다면 Bbq보다는 단품메뉴의 식사가 더 만족스러울것같습니다. 처음 안내해준 키가 작은 한국 여직원이 많이 불친절해서 기분이 좋지않았지만 어린 다른 여성직원이 친절해서 괜찮았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먼저 인사해주시고 카톡으로 메뉴 추천도 해주시고 가게가 깔끔하게 유지되서 밥먹기 편했어요. 불친절하고 딱딱한 응대가 많은게 사실인데 직원분들이 다들 기분좋게 응대해주시니 너무 편안하네요. 순대도 맛있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고 테이커웨이 반찬도 많이팔고 좋네요. 순대국밥 돼지국밥 맛있어요 추천!

10년 넘게 자주 오던 식당입니다. 최근 방문에 너무 불쾌한 경험하고 갑니다. 서비스가 최악이네요 직원 태도가 너무 불량해 저도 와이프도 불편하게 식사하고 갑니다.

예전에 먹던 맛이 아니네요. 여러 친구들과 옛날부턴 방문했던곳인데, 서비스나 분위기는 그대로인데 맛이 너무 바뀌어서 아쉽습니다… ======= October 2024 오랜만에 재방문하였는데, 요리사님이 바뀌신건지 음식퀄리티가 좋아졌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한상차림으로 나온건 좋았는데,,,, 문제는 음식과 반찬이 나오는 쟁반이 정말정말 더럽더군요. 고추가루랑 국물자국이 그대로 묻아있는게 최소 며칠은 한번도 안딱은 쟁반 같았습니다… 부디 실수로 저랑 와이프 음식에 안씻긴 쟁반에 서빙이 되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오랬만에 방문한 곳이었고, 국밥 두 그릇을 시키면 남길까 걱정되어 한그릇만시키고 매너상 다른 메뉴도 추가해서 2인분 이상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음식을 가져오면서 “다음에 국밥 두 개 안 시키면 반찬 못 드세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반찬은 셀프였고 빈접시를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규정이 있다면 명확히 안내하시던가, 직원한테 미리 알려주시던지 하시지 참.. 반찬을 미친 듯이 쓸어 담은 것도 아니고, 빈 접시를 주길래 처음 가져가려던 찰나에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황당하고 기분 정말 나빴습니다. 멀리서 와서 냉동 국밥이랑 반찬도 많이 사갈 생각이었는데 그냥 바로 나왔습니다. 새로 방문할 손님들을 위해 이런 부분은 꼭 개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두 번 다시 갈 일 없습니다.

여기 사장님이 한국분이신데 엄청 착하십니다. 한식을 먹기 위해 최고의 선택이면서 혼밥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한식 관련해서 여러가지 냉동 식품이랑 여러 종류 김치 파니깐 와서 괜찮으면 사는 것도 좋아요!

순대국밥 맛있다고 해서 멀리까지 갔는데 그냥 그랬어요. 직원분 친절하다고 써있는데 굉장히 무뚝뚝하셨고 리뷰랑 많이 달라서 당황했어요. 가격은 시티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직원들 교육도 잘 되어 있고 반찬도 자주 리필해 주시고 넘 친절해요. 다만 소고기 두께가 얇은 느낌입니다. 가격을 좀 올려서라도 소고기 두톰하게 해주세요. 아니면 아예 스테이크 처럼 두껍게 상품을 하나 만드세요!

다른지역 살다가 브리즈번 가는길에 한번 들렀었는데 고기도 두툼하고 다른 사이드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네요 :)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는 가게입니다! 친구들이랑 다같이 갔다가 나중에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한번 더 방문했어요! 지금은 지역이동으로 더이상 방문하기가 힘들어졌지만 지인들한테 추천하고싶은 브리즈번 맛집 no.1 가게입니다💘💘

여행중 한국의 맛이 그리워져서 찾은곳인데 너무 맛있었어요 음식도 깔끔합니다^^

여기 좋아요!! 고기도 좋고 실내 천장이 높고 넓어요. 그래서 고기집 특유의 고기 냄새도 잘빠져서 좋고 무엇보다 기본 반찬도 다양하구요. 대충찍은 사진 밖에 없긴한데 여튼 뭐 이렇게 한상 꽉차게 푸짐한 음식과 바베큐하기에 좋고, 사장님이 특히 엄청 친절해요.

근처 살아서 와봤는데 분위기 한국느낌나고 친절한 고깃집. 와규먹어보고 싶었는데 안창살,삼겹살,껍데기 먹었어요. 일반 소고기는 깊은맛은 없었어서 와규가 궁금했음. 돼지고기류는 다 엄청 맛있었어요. 밑반찬 넉넉하고 리필도 무료고 냉면도 토핑도 넉넉하고 맛있었습니다. 2이서 술포함 각70불정도 나왔네요

엄청맛있는 고기집이에요ㅜㅜ한식이 그리울때 이 많은 반찬들과 함께 즐길수있는집..먹으면서 행복했어요 이정도면 한국보다 더 반찬이 잘나오는거 아닌가요? 너무좋아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여기 대박이에요 밑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고 고기도 완전 부드러워요 무엇보다 가게내부가 넓고 화장실도 안에 있어서 좋았어요 브리즈번에서 제일 맛있는 한국 고깃집이라 생각합니다ㅎㅎ

돼지고기묵은지김치찜 맛있습니다! 근데 좀 비싸요ㅜㅜ 학생증 챙겨가면 5% 할인있어요. 반찬은 김치 하나 나와요! 다음에 또 갈 의향있어요.

나이 많아 보이고 머리 노란 여자분은 뭔가요 직원인지 뭔지 주의를 주시든 조치 좀 취해주세요 내 돈 내고 먹는 건데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은 건지 기분만 상했네요 리뷰 적으려고 들어와서 다른 리뷰도 보니까 저 분 얘기 있는 거 같은데 계속 저러는 거 보면 무슨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저번에 갔었을 때 그 분은 없었고 음식 맛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이었는데 저 분이 또 계시면 다신 안 갈 거 같네요

흠.. 매니저인지 뭔지는모르겠지만..뚱뚱한분 가게앞에서 여자껴안고 뽀뽀하고 할꺼하다가 저희 들어갈려니까 스윽 들어오셔서 인사도없이 신분증보고 본인할꺼하더니 안내도없이 그냥 들어가라고 하고 음식은 나쁘지않았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친절하셨는데 결제하고 나갈때도 휴대폰을 보는건지 입구쪽에 그냥 서서 손님이 나가는데도 아무말도안하고 본인할꺼하더라구요 ㅋㅋ 그분때문에 다시는 가고싶지않은곳..

양이랑 금액은 보통 맛은 높은 편 특히 묵은지 찌개가 참 맛있었다. 브리즈번 시내에서 늦게까지 오픈하는 식당 중 하나 그리고 직원들이 참 친절했다

치킨을 튀겨둔걸 한번더 튀긴건지 퍽퍽하고 딱딱해요. 치킨무는 안주고 얇게썰은 무피클같은걸 주네요. 가격두 딴곳보다 비싸요. 추천하지않습니다.

9월6일 저녁 11시에 제가 냉면이랑 짬뽕 시켰었는데요 냉면은 그냥 마트에서 사서 먹는게 더 맛있을듯... 진짜 완전 물에 면탄 맛...맹맛... 그리고 꽃게 짬뽕은 짜기만 하고 감칠맛도 없고 그냥 라면 스프 때려 넣은 맛ㅋㅋㅋ진짜 짬뽕 맛없기 힘든데 브리즈번 시티에서 먹은 짬뽕 중에 최악이었어요 아니 어떻게 꽃게가 들어갔는데 맛이 없지? 더 져니는 맛있었는데ㅠㅠ 같은 사장님인데 왜 맛이 이렇게 다를까요... 소맥세트가 젤 맛있었어요 원래 평소에 친구랑 둘이서 소맥세트 두세개 먹는데 진짜 안주가 개노맛이니까 술도 안들어감...술은 안주빨인데 66불내고 먹었는데 내가 이돈주고 이런 음식 먹다니라는 생각에 빡침ㅋㅋㅋ음식먹고 빡친거 처음이에여 Hi dude dont go this shop, it was the worst food i’ve ever had.

네이버 검색해보고 맛있대서 갔는데.. 진짜 별로에요 튀김 두껍고 살은 턱이 아플만큼 뻑뻑했고 두명이 반도 못먹고 다 남겼어요 ㅠㅠ 어제만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도 다른데보다 훨씬 비싼데 너무 돈 아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