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의 22 최고의 한국 음식점

완전비추. 한식을 먹어보지 못한 외국인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은 집. 김치찌개는 고춧가루찌개이며 건더기 거의 없음. 비계만 가득한 대패삼겹살이 사진에 보이는 것이 5유로. 비빔밥의 고추장은 중국슈퍼제품 맛과 향이 남. 전은 말할 것도 없고 엉망임. 마지막에 나온 박하사탕이 제일 맛있음. 참고로 매장내 서양인만 가득.

떡볶이 맛있고 삼겹살은 먹을 만 함. 김치찌개는 김치국 느낌에 순두부찌개는 너무 비려서 먹기 어려움.

오랜만에 삼겹살이 먹고싶어서 암스테르담 주변, 한국분들이 적어주신 리뷰들 토대로 겨우 추린 식당이 여기였는데... 역시 리뷰 믿고 기대 잔뜩하고 가면 항상 후회하게 되어있어요. 테이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좁고 (제가 앉은 테이블은 옆 테이블 다른 손님 자리와 20cm? 간격이었음. 너무 불편함) 음식은 계속나오는데 인기가 많은 식당이라 그런지 사람도 너무 붐비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직원분들은 참 나이스하셨는데 음식은 참 아니네요. 힘없는 고기들, 맹맹한 김치, 된장맛 잔뜩나는 떡볶이, 파인애플 들어간 냉면, 너무 달았던 찌개류, 탄내 심했던 잡채, 심지어는 집기류도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유럽에서 한식당/ 고깃집 여러군데 가봤지만 제일 별로였습니다. All you can eat으로 두명이었고, 음료도 인당 한명씩 '필수' 주문했어야했네요. 결과적으로 총 80유로 (한화 12만원) 나왔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식당입니다. 80유로면 선택지가 참 다양했을텐데 아쉽네요. 암스테르담이라는 대도시에 가장 인기있는 고깃집중 하나인 이곳이 이정도밖에 안 되는게 신기합니다. 친구에게 한국식 바베큐 경험시켜주고 싶었는데 너무 미안해졌네요. 정말 별로였습니다

크으으 리뷰가 오락가락해서 고민했는데 완전 대만족!!! 외국인이 하는 한식당중에 제일 만족도가 컸어요!! 냉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당연히 냉면 추가요금 있을 줄 알았지만 3dish에 포함해서 주문가능합니다!! 스시랑 삼겹살, 새우, 소고기불고기, 냉면, 육개장, 갈비탕 강추강추!!! 진짜 냉면 너무 존맛탱 아닙니까?ㅠㅠㅠㅠ 냉면 세그릇 시켜먹움, 소고기불고기 시켜서 냉면에 싸먹으면 jmtgr!! 물론 한국에서 오신 여행객들이라면 약간 현지화된 맛에 익숙하지 않을수 있어요 그치만 파리에 사는 사람으로서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파리에도 이런 식당 하나 생겼으면 조케써여!!!!

한식이 그리울때 가볼만.. 음식이 막 맛있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먹어 볼 수 있는 점은 장점인듯요.. 소기기는 완전비추.. 삼겹살만 드세요.. 그리고 사장님이 한국분은 아니신 듯합니다.

한식이 생각날때 방문하면 좋은 식당 김치 맛있고 고기 맛있고 밥 맛있고 된장찌개는 기대보단.. 남자 4이가도 무한리필보단 각각 시키는 게 합리적이었다. (물은 절대 시키지마세요 한 병에 7유로)

한국식당인데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없네요~ 기본 밑반찬 세팅이 되어있고 무료인건 좋아요. 고추장도 맛있고.다른 손님들은 거의 고기류 구워드시던데 저희는 찌개류랑 잡채 먹었는데 맛은 괜찮아요. 그런데 너무 후다닥 급하게 그릇을 비워지기를 기다렸다는 듯 치워버려서 10분만에 먹었다는...

매운 한식이 땡겨서 일부러 찾아간 곳. 도시락 같은 형태로 만들어 둔 것을 데워서 준다. 비빔밥을 먹었고, 맛은 특별하게 맛있진 않았으나 한식이라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삼각김밥은 챙겨와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비빔밥보다 삼각김밥이 더 맛있었다.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고 화장실도 깨끗했다. 봉지 라면도 낱개로 몇 개 사 올 수 있었다.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카페테리아 같은 곳이에요. 분위기는 꽁냥꽁냥해서 좋았어요. 음식은 맛없지는 않지만 그냥 쏘쏘. 분식 먹고 싶을때 방문하면 좋아요!

가성비 좋은 한국식당! 작년하고 직원이 바뀌었는데 되게 친절해졌고 음식도 더 맛있어졌다. Cost-effective Korean restaurant. The staffs seem to be changed from last year, and I really feel they are much more friendly and the food is much better than last year as well.

비빔밥이랑 잡채먹었어요. 3번 트램 타고 왔는데 내리자마자 바로예요. 맛있어요. 인테리어도 완전 한국^^ 국뽕

유럽여행 중 한식이 너무 먹고 싶어 찾아간 곳. 시간이 넉넉치않아 매운돼지고기김밥과 김치볶음밥 테이크아웃했는데요 기대보다 너무 맛있어서 리뷰도 달게됐어요 잡채랑 다른 김밥종류도 많았는데 일찍 알았더라면 매일 한 끼씩 먹으러 올 걸 그랬네요 김밥이 진짜 맛있었어요!!

숙소 근처에 있어서 지나가다 얻어걸림 전반적으로 맛이 한국맛 그 자체 맛있음 반찬이 없는 대신 가격이 저렴한 편 현지인 반 한국인 반 딱 그 느낌

한국음식이 한참 그리울때쯤 우연히 방문하게 됐어요. 한국식 편의점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려요. 저는 컵라면 먹으러고 이틀 연속 방문했는데 다른 음식도 먹어보고싶어요! 편의점 도시락보단 퀄 훨씬 좋아요!

김치찌게가 맛있다는데 처음맛은 맛있지 않음. 그러다가 먹다보면 먹을만함 ㅎ 순살 통닭은 진짜 한국 맛 인데 양이 작음 통닭인정~~~

전골이랑 순두부찌개 주문했어요. 불고기 전골에는 밥이 안나오고 찌개에는 밥이 1공기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네덜란드 한식당들 중 가격은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소주가 9.9유로이고 맥주도 3.5유로로 매우 저렴한편이에요.

유럽여행 마지막이었던 암스테르담에서 기억에 남는 한식집이었습니다! 유럽이라 그런게 아니라 진짜 맛있었어요 ! 김치찌개랑 양념치킨 강추입니다 ^^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했어요👍

존존돈맛입니다. 한국어 해주시는 분 잇으면 더 퍼펙트일 것 같습니다!! 음식은 거즘 신라호텔 주방장이 은퇴 후 한식 알리시는 훌륭한 분이랄까..

아 여긴 진짜 한국인이 하시는 찐 한식집이라 무조건 와야합니다 오랜만에 한식이라 여러 곳 고민하다가 왔는데 비빔밥과 떡볶이도 찐찐 한국 맛이라서 너무 너무 맛있어요 소주도 저렴하게 마실 수 있어서 오랜 해외에서 잠시 고향의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암스테르담 한식집은 무조건 여기로 오셔야합니다 ㅠㅠ 가격도 부담되지 않고 좋았어요

암스테르담에 있는 한식집 중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양념치킨 진짜 한국 치킨집 보다 맛있고요 (먹고 깜짝 놀랐습니다) 비빔밥도! 김치찌개도! 소스 양 조절 맵기 조절도 가능해서 맞춰서 드실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손님이 많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식집 찾으시면 꼭 가보세요!

테이블이 좀 작긴합니다. 접시가 큰것일 지도. 하지만 음식은 정말 끝내줍니다. 한국에서 먹던 양념치킨보다 맛있어요. BHC보다 맛있음 ㅋㅋㅋㅋㅋ 김치찌개가 빨간 김치찌개가 아니라 아쉬웠지만, 너무 맛있어서 괜찮았어요. 배터지게 진짜 잘 먹고 갑니다.

암스테르담 놀러왔다가 런치. 저녁에 술마시기에 최적화된 메뉴와 분위기입니다. 음식 맛있고 깔끔하고 친절해요

저녁 식사하려 왔는데 예약 시트가 꽉 차있을 정도로 바빠서 빙수만 먹으려고 2시간 뒤로 예약 잡았어여. 사장님이 넘 잘 도와주셔서 바쁜 와중에도 시간 맞춰 들어올 수 있었읍니다. 일단 정말 이거 하나만 먹으려 왔는데 2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맛. 연유의 양, 과일 슬라이스의 크기와 양, 보통 빙수에 올려져 있는 아이스크림 스쿱은 그냥 그런데 이건 맛있었음, 적당히 부드러운 얼음 모든게 완벽했읍니다. 솔직히 설빙 이긴다 사장님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읍니다. 먹고 집 가는 길에도 계속 얘기햇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Guys order a fruity bingsu no matter what. It just looks like some ice with fruits but nah you won’t be able to stop scooping til u finish it. It’s like a drug istg. Approved by a massive korean foodie 👌👌

장기간 여행 중 매운 걸 못 먹어서 한참 목 말라 있던 차에 "고투헬" 이라는 도발 문구를 보고 오 좀 치나 하며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한국인 직원들도 많고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매장 내 테이블도 가득이라 포장 주문을 하며 점점 상승하는 신뢰도. 직원분이 많이 매울텐데 괜찮으시냐 물어보길래 속 뒤집어질정도로 맵게 해달라 요청드렸습니다. 아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은 단종된 BBQ뱀파이어 치킨 생각이 나네요. 닭도 맛있고 튀김도 훌륭하고 정말 속 뒤집어질 것 같은 매운 맛과 그걸 중화시키는 소주 한잔.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Go to hell 치킨 먹었는데 진짜 매운데 맛있어요 핵불닭볶음면 정도 맵기에요

It was really like chicken sold in Korea. It was delicious and impressive. However, I was suddenly unilaterally informed that I had to leave by 6:30. (The time I came in and ordered is 5:15-20.) It turned out that the table we sat in was a reservation table for four and had to be empty at 6:30. I didn't get any notice about this at first. So I told the staff and they told me that the solution would be to move me to the corner soon, but I had to leave at 7 o'clock. And they told me that it was their mistake that they didn't give notice in advance. In the end, we had to spend €90 and move out in two hours, almost like we were being pushed out, as if we were supposed to get out, but we were holding on. If there is a limited time on the table because they did not make a reservation, I think there should be a prior notice before entering. I don't know if your boss is Dutch or Korean, but please think about this. 정말 한국에서 파는 치킨 같았습니다. 맛있었고 인상깊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갑자기 6시 반까지 나가야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시간은 5시 15~ 20분 입니다.)알고보니 저희가 앉은 테이블은 4인 예약 테이블이고 6시반에 비워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 처음에 아무런 공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직원분께 얘기드렸고 곧 해결책으로 구석자리로 옮겨주되, 7시에 나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미리 공지 못한 점은 자기들의 실수라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90유로를 쓰고 2시간 만에 자리를 한 번 옮기고 거의 쫒겨나듯 나가야 했습니다. 마치 우리가 당연히 나가야하는데 버티고 있는 것 처럼요. 예약을 하지 않아 테이블에 제한 시간이 있다면 먼저 입장 전 사전 공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이 네덜란드 분이신지 한국분이신지 모르겠지만 이점에 대해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치킨이랑 비빔밥을 같이 판다는게 ㅋㅋ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어요~ 암스테르담에서 소맥을 먹는데 특별하기도 했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존맛탱구리 양념치킨으로 먹으셈 이 소스에 닭강정 만들어서 콜팝처럼 비어팝 만들어서 팔았으면 진작에 네덜란드는 포메스의 나라가 아니라 비어팝의 나라가 되었을 듯.

현지인이 더 많은 한식집은 처음이었어요. 한국인으로서 뿌듯하기까지 했네요. 현지인 입맛에 맞게 매콤보다는 달콤에 가깝지만 맛있고, 인테리어도 깔끔합니다. 막걸리,소주,한국맥주도 팔지만 로컬맥주 draft가 너무 맛있었어요. 국물메뉴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고, 양은 생각보다 적어요~

친구들을 데리고 단체로 갔는데, 남녀노소 모두가 다 만족하는 식사였습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맛도 정말 맛있었으며, 다채로운 식감들로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친구들이 다들 맛있다고해서, 나름 자랑스러웠습니다 ㅎㅎ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 다음에 또 올게용❣️

유럽에서 간 한식당중 손에 꼽아요. 한국인 저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현지인들 많더라고요!! 근데 맛은 완존 한국에서 먹는거랑 똑같아서 진짜 잘 먹었어요. 유럽 한식당 별로인 곳 가면 너무 달거나 맵지도 않고 한데 떡볶이도 매콤하고 돌솥비빔밥도 넘 맛있구ㅠ 양념치킨은 쪼꼼 느끼하긴 했지만 전 모든 치킨이 다 느끼한 사람이라 괜찮을 거에요. 맛있었습니다! 독일인 친규랑 같이 갔는데 맛있다고 치킨 거의 다 먹었어요. 메뉴 4개 시켜서 둘이 다먹었네요. ㅎㅎ 다들 방문해보세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보니까 김치를 파는건지 서비스로 주시는건지 먹고 있는 테이블이 있더라구용!

진짜 맛있어요ㅠㅠㅠ 특히 닭강정은 한국에서 먹는 치킨이랑 비교해도 정말 맛있는 편이에요! 꼭 닭강정 시켜드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밥도 맛있고 한국노래도 나와서 오랜만에 한국에 온 기분이 들었네요:) Highly recommend chicken for all the people who visit here! It is sweet soy sauce based and tastes amazing

네덜란드에서 5일째라 한식이 너무 그리워서 방문했습니다. 유럽 여러 도시 많이 다녀봤는데, 제가 먹어본 한식당 중에 가장 한식에 가까운 맛이라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빠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 너무 바쁘시더라구요, 한국 사람들보다 많은 유럽인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제가 다 뿌듯합니다. 윤식당 팬이었는데 동일 메뉴라서 더욱 반가웠어요, 이 맛 그대로 유지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I strongly recommend this restaurant if you want to eat Korean food ❤️❤️

네덜란드에서 가장 맛있는 닭강정을 맛보았습니다. 정말 오래튀겨 타거나 질긴 그런 튀김이 아닌 한국수준으로 아주 바삭한 닭강정 입니다. 불고기 김밥이나 돌솥 비빔밥도 한국생각이 하나도 안나게하는 맛입니다. 더 밥에서 판매하는 모든요리를 추천합니다. This place serves the best fried chicken in the Netherlands. Also, others are amazing as chicken. I've been visiting this place very recently.

암스테르담 한식당중 한국맛을 잘 살렸어요. 단맛을 위주로 하긴했지만 먹기 좋았습니다. 돌솥 비빔밥은 밥이 누룽지되는 효과가 좋아서 식감이 살았고 다만 국거리가 없어 뻑뻑하긴 합니다. 전 멕주를 넣어서 해결했는데 굳입니다. 맛은 좋습니다. 오예. 다른분들이 이야기하신 국물계열이 아쉽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다가 욕만 뜨럽게 많이 먹었네요. 직원들 겁나 친절하고 서비스 정신 훌륭합니다. 다만 진짜 맛이 진짜 없습니다.ㅠㅠ 어딜가나 있는 현지인들은 엄청 좋아하고 한국인들은 엄청 싫어하는 한국 음식점이네요. 한국인들이 하는건 아닌거 같음

이 곳의 음식은 모두 한국 음식이라 할 수 없습니다. 너무 짜고, 너무 달고, 국은 밍밍합니다. 이 곳에서 유일하게 먹을만한 것은 비싼 소주입니다.

Not bad, not great. I've tried all of the so-called "Korean" bbq places in Amsterdam and this has been my least favourite so far, next to that Seoul sista place. They're all pretty same-ish though 꿀팁: 진짜 한국 음식을 먹고 싶다면, Amsterdam Zuid 가야합니다.

한국음식이라기 보다는 중국음식? 한국음식을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들이 만든것 같다. 고추장삼겹살도 두반장 소스로 버무린것 같다.

패드 주문시 refractory period가 있어서 90초 후인가에 추가주문 가능. 중국자본이 하는 한식당 표방 동양요리식당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바비큐 경험이었어요. 뭘 먹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음식이 많았고, 맛도 훌륭했어요. 한 라운드에 몇 가지 메뉴를 놓친 걸 빼면 (물론 추가 비용 없이요) 전체적으로 정말 멋진 저녁이었어요. 메뉴 중 매콤한 프라이드치킨이 제일 맛있었어요 (세 인분을 먹었는데...) (원문) A great BBQ experience, more food than you know what to do with, flavoured excellently, and other than a couple items getting missed one round (at no cost though) a great evening all round. The spicy fried chicken was my favourite on the menu (i had 3 portions...)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정말 아름답고 운하 전망도 좋아요. 음식은 정말 맛있고 정통 한국 음식 맛이 나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응대도 잘 해주셨어요. 하지만 웹사이트 주문은 좀 헷갈리네요. 저희는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주문 사이트에서 주문하는 게 너무 오래 걸려서 다시 주문하려고 했는데 이미 주문한 것처럼 보여서 주문하지 않았어요. 혹시 이전 주문이 도착했을 때 다 먹지 못할까봐요. (원문) The atmosphere are very beautiful and there are canal view. The food are so delicous and it taste authentic korean dishes. The staff are really friend and they accomodate really good. But the use the website for ordering is kinda confusing. We try the eat all you can, I am sure that I order in the order site but we wait to long and I try to attempt to order again but it will appear that I already so I dont order because maybe we dont finish it when my previous order will arrive.

진짜 강력추천. 타지에서 이런 한국 음식 구현 어려움 꼭 오시길. 추천메뉴 삼겹살 냉면 부대찌개. 돌솥비빔밥 아 내일도. 또. 와야지

한국식 고기뷔페이면서 트렌디한 곳입니다ㅋ 제한된 시간동안 고기,면,국,전 등 다양하게 시킬수 있고 한번 시킬때마다 몇 라운드 라고 해서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주문하면 테이블에 가져다주는 시스템) 자리에 앉으면 사이드디쉬 반찬(오이무침, 콩나물무침, 김치) , 야채, 쌈장이 있었고 맛있었습니다. 고기종류는 삼겹살 불고기 돼지양념 la갈비 닭갈비 등 다양하였습니다만 양념류 고기들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삼겹살을 상추와 쌈장에 와앙 먹으니 한국인줄ㅋ 이 외에도 떡볶이 파전 김치찌개와 갈비탕도 시켰는데 다양한 한식을 마음껏 시킬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ㅋ 몇몇가지 음식은 간이 좀 약하거나 쎄거나 해서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찾았고 보통 모임 위주일 경우 이 곳을 찾는것 같아요ㅋ 다들 즐거운 파티분위기속에 한국문화를 존중하며 다양한 음식을 서로 권하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한국에 온줄 알았습니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 한국문화를 즐겨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tried to express Korean style but I cannot say it’s good enough for real Korean if you miss real Koran food in Amsterdam, you may find somewhere else staffs are kind and system of ordering is simple but that’s all… 한국분들 혹시라도 한국음식 드시러 가시는거면 꼭 말리고 싶습니다. 와이프는 거의 손도 안댔어요. 특히 김치 안습 ㅠㅠ

암스텔담의 한식당입니다. 음식이 생각보다 평범했는데 값은 꽤 비쌉니다. 이해가 잘 안 됩니다.

한국에서 먹은 치킨보다 더 맛있었어요

단음식은 별로인데 김치찌개가 달았어요. 그리고 삼겹살도 냄새가 나서 별로였네요.

짜가 한쿡 음쉭위웨요 한~꾹 인들 이롸묜 까쮜마쒜요 낌쮜!^^쮜꿰 노! 맜! 쏴쫭님 일1뽄인 까뜸

짜장면 짬뽕 둘다 맛있었는데 짜장은 딱 먹던 맛이고 짬뽕은 약간 김치향이 강한 맛. 양이 진짜 어마어마함. 나오는 순간 세숫대야 같은 그릇 크기에 대만족 ㅎㅎ 보통 만석이니 예약해야함

한식을 먹기에 좋은 곳이고 맛도 괜찮았어요.

1세대가 피땀 흘려 이룬 것을 2세대가 말아먹을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여기서 느꼈다.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암스테르담의 한식당 Restaurant Korea(한국관)은 Korea라는 브랜드를 훼손시킬만한 불친절로 기분 좋게 마무리하려던 나의 하루를 망쳐놓았다. 30명의 고객을 모시고 암스테르담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하러 갔는데 헤이그에서 일정이 늦게 끝나서 예약시간 보다 20분 늦은 18:20에 식당에 도착했다. 물론 중간에 통화해서 20분 늦은 도착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정작 문제는 황당하게도 젊은 사장(아마도 부모님께 식당을 물려 받았을)이 만들었다. 여행인솔자로 일하면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고객과 같이 겸상을 해본 적이 없는 내게 이 친구는 인솔자 테이블을 따로 배려해주지 않고 30명 고객과 함께 앉아서 먹으라고 안내했다. 식당에 자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우리 단체 외엔 옃명의 개인손님들만 있었고 다음 예약손님들은 19:00에나 있기 때문에 30분 안에 충분히 먹고 일어나는 우리 팀에게는 문제될 것이 없었다. 이 융통성 없고 건방진 젊은 친구는 끝내 인솔자 테이블 하나를 따로 내주는 것을 거부했고 싫으면 먹지 말라는 식이었다. 30명의 고객들을 모시고 온 인솔가이드에게 테이블 하나를 따로 배려해주지 못할 정도로 건방지고 불친절한 이 친구는 밥을 안먹고 떠나는 내게 사과 한 마디 없었다. 오히려 여행사에 전화해서 다시는 그 회사 손님들 받지 않겠다고 말하겠다고 큰소리 쳤다. 식당이 갑질을 하는 희안한 꼴을 다 보다니! 한 마디로 배가 불렀다. 너 아니더라도 여기 올 팀 많아. 여행사에 전화해서 그 팀 안받겠다고 하면 당신이 더 문제가 될껄? ㅋ 딱 그 태도였다. 태도가 실력이다. 내가 앞으로 이 식당을 이용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다른 손님들은 올테니 신경 안써도 되겠지? 이 식당은 단언컨대 이 따위 정신으로 2세대가 이어진다면 끝이 좋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저녁 한 끼 안먹은것으로 그만이지만 다시는 이 식당을 이용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건방지고 무례하기 작이 없는 한국관에 다른 팀들이 가지 않도록 내 영역에서 말 할 것이다.

one of the best korean restaurants I had in the Netherlands - authentic and gezellig atmosphere. 탕수육, 육회비빔밥, 냉면 시켰는데 다 괜찮았습니다. 한국 같은 분위기에요!

어차피 별로 맛이없는건 알고 갔지만, 일욜에 문여는 한식당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갔어요. 뚝배기 불고기를 시켰는데, 고기가 5g? 도 안들어있었어요. 완전 부서져있는 찌끄러기 고기 몇조각 들어있고 양파와 배추가 한그릇 가득 차 있어서,, 먹으면서 화가나는 집이었어요. 이걸 15유로에?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다시 교훈삼아 돌아왔어요.

老实说，这家店败光了我对韩国人的所有好感。大部分顾客不是韩国人，店员区别对待极其明显，对韩国人热情，其他国家的冷淡，女服务员碰倒了我的饮料，差点撒在我身上了，男店员极其冷漠的说给你重新倒一杯。食物比我在首尔吃的差一点，不会再来了，最差的韩国餐厅。希望朝鲜打你们的时候，也能这么冷淡。 --- 솔직히 말해서, 이 가게는 제가 한국인에 대해 가졌던 모든 좋은 인상을 망쳐버렸습니다. 대부분의 손님은 한국인이 아니었고, 직원들은 차별 대우가 매우 분명했습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친절했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냉담했습니다. 여자 직원이 제 음료를 쳐서 거의 제 위에 쏟을 뻔했는데, 남자 직원은 매우 무심하게 새 음료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음식은 제가 서울에서 먹은 것보다 조금 못했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최악의 한국 식당입니다.

가짜 한국음식. 제대로된 한국음식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 이렇게 맛없는 된장찌개는 처음 !! 이럴꺼면 차라리 조미료를 좀 쓰세요 !! 반찬리필도 너무 천천히되고, 김치는 추가차지 있고, 해물파전은 거의 빵 수준으로 두껍고 해물은 거의없고, 룸 예약했는데 옆방 웃는소리와 듣고싶지 않은 대화 다 들리고. 왜 리뷰가 4점 넘는지 이해불가. 제육볶음, 된장찌개, 잡채, 해물파전중 다 별로고 잡채가 그나마 나았음.

친절한 직원들과 맛있는 밥! LA갈비도 정말 맛있었고 부대찌개도 재료 완전 푸짐... 부대찌개는 2인분 시켜서 3명이서 밥과 함께 먹으니까 딱 알맞았어요! 후식으로 초콜릿이랑 과일까지 주심 :D

삼겹살 고기가 진짜 맛있어요!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고 특히 김치국수 맛있어요! 친절한 사장님과 친절한 직원들 감사합니다. 암스테르담에서 한식으로 행복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단비같은 한식입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집밥이랄까? 반찬도 싸주시고, 밥도 넉넉히 주십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무척 친절 하세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포장밖에 안됩니나. 모든 식당 취식금지라... 포장 잘 해주세요.

집밥처럼 편안하고 맛있는 곳. 주방에서 직접 담근 김치가 맛있음. 밥통에서 오래 보관된듯 한 공기밥이 성의 없어 보임.

깨끗하고 맛있는 한식, 메뉴도 다양하고 친절해요! LA갈비와 김치찌개 먹었는데 갈비는 한국보다 더 좋았어요! 특히 김치 외에 겆절이 나왔는데 너무 감동이었어요!^^

Food was not so good, not so bad from Korean’s taste. But the owner treats his workers bad. It made me feel terrible. 음식 맛은 보통이었어요~ 종업원 학생 두 명이 너무 친절해서 팁 주고 왔어요. 그런데 중년의 주인분이 너무 종업원들한테 막하시더라고요. 식사하면서 굉장히 불쾌했어요. 종업원들 봐서 별점 높게 주고싶지만 주인이 밥맛이라 별 두 개 뺐어요 ㅜ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가실거면 꼭 예약하세요~

김치찌게 진국이고 김치전 고추장돼지불고기 오징어볶음 모두 맛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요리를 잘하시네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다. 김치전, 파전, 불고기, 김치찌개 다 맛있게 먹음. "불닭 불고기" 맵기는 1로 시키는 걸 추천. 맵기 3 시켰다가 죽을뻔 했다.

Heel lekker, ik wil hier vaker komen 너무 맛있어요, 재방문 하고싶어요 Very tasty nice mood, willing to come more often

혹시 사장님이 바뀌셨을까요? 몇 년전과는 달라진 분위기와 메뉴판~ 육개장이 시원했는데 육수없이 끊인 듯해서 맑은 맛이었습니다. 호불호 예상~ 직원분들 친절했어요. 근처 90분 무료 블루존 주차장 🅿 있어서 좋네요. 김치전도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약한 건강한 맛. 야채들이 신선했어요.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된장찌개 강추. 그러기가 어려운데, 이집은 모든 요리가 한식맛 제대로입니다. 스텝들이 친절하구요. 이 가게가 있는 동네 자체가 아주 유럽스럽고 예뻐요.

긴 출장에 한국 음식이 그리워 질 때 방문을 추천합니다. 인기 식당이라 주말엔 예약이 필수 입니다. 사장님이 항상 따스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동네가 아주 아주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은 한국식당. 지인찬스로 회도 미리 예약해서 먹고 갈릭치킨에 짜장면까지 다 맛있었어요~ 매운탕은 먹느라 정신없어 사진찍는 것도 까먹고 뒤늦게 찍었네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근처에 위치한 한식당. 해외 일정이 길어지면서 귀국날이 가까워 오면 한식이 엄청 땡기게 된다. 그땐 사실 이무 한식이나 먹어도 맛있다. 이집도 그런 절박한 심정으로 방문한 집. 김치전과 순두부찌개를 주문하였다. 순부부찌개는 내가 끓인것과 비슷한 수준이며 김치전은 바삭하니 맛있었다. 아무렴 어떠한가 김치전을 유럽 한복판에서 먹는다는 사실이 중요한것. 이 가게의 독특한 점은 예전 빈티지 조명들이 그냥 막 놓여 있다는 것. 정확히 브랜드와 가격은 추산이 안되지만서도 그냥 쓱 봐도 이건 주인이 수집하신건가? 하는 조명이 몇개 있음.

요즘 한식이 유행이라 많이생겨난 글로벌 퓨전 한식집보다 전통적인 유럽 한식당이라서 도 좋았던거 같다. 그리고 삼겹살과 김치찌개는 정말 맛있음…

예약없이 간 금요일 저녁에 만석임에도 자리를 만들어 식사하게 해주셨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하시고요, 만석인 만큼 주문이 밀려 요리가 늦어지는것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계속 해주셔서 오히려 부담 스러울 정도였네요. 음식 맛있습니다.

제육 진짜 맛있어요 소스가 약간 달달하고 매콤해서 맛있어요!!

맛있는 정통 한국 음식, 친절한 서비스, 아늑한 분위기. 꼭 추천합니다!

맛있는 한국,일본요리를 맛볼수있는 음식점으로 모든 음식이 다 맛있지만 항아리수제비는 고향의 맛을 느낄수있는 특별한 쏘울푸드입니다.강력 추천합니다. 좋은 식재료와 맛있고 건강한 손맛을 느낄수있는 음식의 진수를 맛보실수있어요!😍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주방 capa.가 좀 작은 관계로 주문에서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므로 이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단체예약이 힘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방금 다녀왔는뎁 맛있어요~~닭볶음이랑 부대찌개 좋았고~~맥주도 굿~~스텝들 친절하고~!

한국에서 먹던 맛이에요! 진짜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별 기대 없이 강남치킨을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치킨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해서 완전 맛있었어요. 우리 동네에 이런 한식당이 있다는 게 한국인으로서 너무 기뻐요. 조언을 하자면 떡볶이떡볶이를 치킨과 함께 내어주실 수 있으니 남은 치킨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완벽에 가까워질 것 같아요! (원문) I visited Gangnam Chicken without any expectations. However, the chicken was moist inside and crispy outside, perfectly delicious. As a Korean, I am so happy that there is a Korean chicken restaurant like this in my neighborhood. If I were to give them an advice, they could serve fried tteokbokki rice cakes together with chicken, so we can dip them in the remaining chicken sauce and it would be even closer to perfection!

(Google 번역 제공) 처음에는 꽤 흥분했어요. 닭은 지옥처럼 건조합니다. 나는 그것을 끝내지 않았다. 그 작은 상자에 대해 당신은 측면 비용도 지불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친 14유로를 지불합니다. 사진 속 전체 식사 비용은 22유로입니다. 🫠 후리카케를 너무 많이 넣어서 밥도 먹을 수 없었습니다. 닭고기도 너무 말랐기 때문에 남겨두었습니다. 소스 외에는 아무 맛도 나지 않고 고기를 짐승처럼 갉아먹어야 한 입 먹을 수 있었다. 그만한 가치가 없으며 확실히 권장되지 않습니다. 맥주를 사려고 했더니 면허가 없어서 안에서는 마실 수 없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원문) Was pretty excited at first. The chicken is dry as hell. I didn’t finish it. For that small box you pay 14 euros which is crazy considering that you also have to pay for sides. The whole meal in the pictures is 22 euros 🫠 Couldn’t eat the rice too as they added too much furikake. Left the chicken too as it was too dry. Couldn’t taste anything except for the sauce and had to gnaw on the meat like an animal to make a bite. Not worth it and not recommended for sure. When trying to purchase beer they said it cannot be drank inside as they don’t have a license. lol.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와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지만, 가장 큰 문제는 소스 자체였습니다. 평생 아시아에서 살아온 저로서는 소스가 너무 달아서 정말 불편했습니다. 치킨은 "한국식"이라고 할 만큼 튀김옷이 부족했습니다. 아마 액체 튀김옷을 입혀 튀긴 것 같은데, 씹을 때 딱딱한 부분이 남았습니다. 육즙은 풍부했지만 소스가 너무 강해서 냅킨을 따로 써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과대평가된 것 같고 가격 대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은 문제가 없습니다 (치킨 조각이 넉넉하게 나왔으니까요). 다만 소스 칸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장 마늘 소스와 매운 소스를 주문했는데, 기본 소스는 같고 다른 소스에는 칠리 소스만 넣은 것 같았습니다. 괜찮긴 하지만, 소스를 따로 주문하지 않고도 혼합 소스를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을 제안합니다. (원문) The atmosphere and the staffs were really nice and welcoming, however my major issue was the sauce itself. As a person who has lived in Asia their whole life, the sauce was obnoxiously sweet. The chicken didn’t have enough batter to really be called “Korean”, they most probably used liquid batter to fry it which leaves the chicken with hard bits when chewing. It’s juicy sure, but the sauce was too overpowering where I had to use extra napkins to soak it out. Generally speaking, it’s not bad, but with the price being I’d say it’s overrated and not worth the money. I have no issue with the quantity (they gave a generous amount of chicken bites), I just think there’s space for improvements in terms of the sauce compartment. I ordered soy garlic and the spicy one, it seemed like they used the same base sauce and just added the chili flavor to the other one, which is fine but I’d suggest to add in the option of mixed sauces without needing to order another box.

(Google 번역 제공) 마늘 간장 치킨과 꿀 레몬 글레이즈를 곁들인 순살 치킨을 먹었습니다. 음식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순살 치킨은 너무 튀겨져서 어떤 부분은 말라 있었습니다. 날개는 좀 작았습니다. 소스는 맛있었지만 너무 묽어서 음식에 잘 붙지 않고 용기 바닥에 고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몇 조각은 바닥에 고인 소스를 먹을 때까지 소스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소스가 너무 묽어서 소스가 사방에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했습니다. 이상적이지도 않았고 기대했던 것과도 달랐습니다. 고구마튀김은 맛있었고 마요네즈와 케첩도 넉넉하게 곁들여 주었습니다. 다른 식당에서는 식사 후 손을 씻을 수 있도록 작은 천을 제공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강남 치킨에는 저희가 방문했을 당시 그런 천이 없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멋지고 현대적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기능적이었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아늑한 느낌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음식은 나쁘지 않지만 기대에는 못 미칩니다. (원문) We had the garlic soy chicken and the boneless chicken with honey lemon glaze. We were disappointed by the food. The boneless chicken was a bit over fried and dry in some places. The wings were smallish. The sauces tasted good but they are too runny and collected in the bottom of the container rather than sticking to the food. The result was, that the first few pieces had little to no sauce until you ate enough to have access to the pool of sauce at the bottom. But as the sauce was very runny you had to be careful not to drip it all over the place. Far from ideal and not what we expected. The sweet potato fries were good and we got plenty of mayonnaise and ketchup to go with them. We would have appreciated those small refreshing clothes other places give you to clean your hands after eating. But Gangnam Chicken did not have any of those at the time of our visit. The decor is nice and modern. Everything was clean and functional. It feels welcoming without being too much. All in all, we are unlikely to come here again. The food is not bad but at the same time below our expectations.

(Google 번역 제공) 윙은 그냥 드세요. 뼈 없는 윙은 별로였고 너무 익혀서 별로였어요. 윙만 8개에 14유로라니 좀 비싼 편이었어요. 사이드 메뉴는 각각 4~8유로 정도였어요. 윙은 정말 맛있었고, 리뷰에서도 그 점을 알 수 있었어요. 다만 튀긴 부분은 좀 덜 익어서 한국식 소스를 곁들인 일반 윙 같았어요. 간장과 마늘은 너무 달았지만, 바비큐와 매운맛은 괜찮았어요. 그래도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았어요. (원문) Just get the wings. The boneless was not that great and overcooked. Little pricey as well 14 euros for just the wings which are 8 count steep pricing. Each of the sides also 4-8 euros. Wings were great and the review reflects that. However the fried part was a little less and felt more like regular wings with Korean style sauces. The soy and garlic too sweet but bbq and the spicy were good. Nice and pleasant service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항상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마감 직전에 들어오는 주문을 처리하지 않는 건 정말 용납할 수 없어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잖아요. 배달 마감 직전에 주문 받고 싶지 않다면, 그냥 더 이상 주문을 받지 않는 거죠. 하루 종일 일한 당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잖아요. 이런 서비스 정신이 부족해서 제가 배고프게 느껴지는 거예요. 이건 네덜란드에서 정말 사라져야 할 전형적인 환대 문화예요. (원문) Ik vind het eten altijd erg lekker, maar bestellingen niet verwerken die je vlak voor sluitingstijd binnen krijgt is echt not done. Je verleent een service, en als je geen zin hebt om vlak voordat je de bezorgservice voor die dag afsluit bestellingen aan te nemen, dan neem je gewoon geen orders meer aan. Jij hebt een lange dag gewerkt, maar dat geldt ook voor anderen. Jullie laten mij nu met honger zitten omdat dit stukje servicegerichtheid ontbreekt, dit is wederom een typische Hollandse horecamentaliteit waar dit land echt van af moet.

일단 사장이 엄청 불친절 김치찌게 맛 없다는 리뷰가있어 않시켰음 비빔밥 맛있음. 21번 주문한건 뭘까 궁금했는데 육개장으로 추정된 음식임. 밥 따로 주문해야함

절대로 한식 아닙니다. 양도 적고 불친절해요. Cannot be never ever authentic Korean food. Just Korean "style" food. Quantity is tooooooo small and quality is so so.

완전 한식은 아니지만 가격 나쁘지 않고 양도 나쁘디 않고 음식도 평타는 침. 불고기, 양념 닭갈비 괜찮은 편. 아이스크림류는 정말 별로였지만 붕어빵 엄청 작은데 (오리지널은 아님) 은근 맛있음. 분위기 좋음

고기의 양이 너무 적고 품질도 대단히 좋지 못했습니다. 김치찌개 맛 또한 살면서 처음 먹어본 맛이였습니다. 여기에서 식사를 한 다른 외국인들이 한국 고깃집에 대한 오해가 생길 거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개 맛있어요 그리고 비빔밥 추천!!!

(Google 번역 제공) 노미에 완전 반했어요! 분위기는 아늑하고 모던한데, 특히 이곳의 특별한 점은 테이블에 빌트인 그릴이 있다는 거예요. 재미있고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 먹는 음식은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사이드 디쉬는 풍미 가득하고 신선하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어요. 서비스도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암스테르담의 특별한 보석 같은 곳이에요. 정말 감동했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bsolutely blown away by Nomi! The atmosphere is cozy and modern, and what makes this place truly special is the built-in grill at the table — such a fun and interactive way to enjoy your meal. Grilling your own food right at the table adds to the experience and makes it unforgettable. The side dishes were flavorful, fresh,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service was attentive and kind. A unique gem in Amsterdam — I’m completely impressed and will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노미는 정말 훌륭하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특히 그릴 뷔페는 정말 최고였어요. 아이패드 메뉴로 6분마다 최대 6가지 메뉴를 주문할 수 있고, 모든 음식의 품질이 정말 훌륭했어요. 해산물, 육류, 초밥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다양한 양념을 사용하여 생선과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모든 음식이 정말 빨리 나왔어요. 다음에 암스테르담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Nomi is such a great and unique experience, especially the all you can eat grill option. You get to order up to six items on the iPad menu every 6 minutes and all the food is great quality. They have such a range of options from seafood, meat, sushi and much more. It was so fun being able to grill the fish and meat ourselves with many seasoning options! The staff were attentive and everything came so quickly.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next time we are in Amsterdam!

사장님이 재일교포세요! 불고기동(10.5유로) 먹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양이 많아보이진 않아서 음...했는데 미소된장국까지 나와서 은근 배도 찼구요, 무엇보다 가격이 암스테르담 수준이 아닙니다... 이 가격에 암스테르담에서 한식 먹을 수 있는 곳은 절대 없어요 한식 생각나면 꼭 가세요!!

한식이 먹고 싶어 방문했습니다.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완전 비건이라 정말 보석 같아요! 예상 도착일: 너무 맛있어서 일주일 후에 다시 갔어요. 지난번에도 마찬가지로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직접 모든 걸 하시는데, 서비스가 아니라 음식에 집중하시는 것 같아요. 암스테르담의 다른 곳들과는 달리 아주 매력적이에요. 그래서 이 곳이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곧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메뉴에 있는 모든 걸 다 먹어보고 싶어요 :) (원문) Completely vegan, what a gem! ETA: went there again a week after because it was so good. It was as good as last time! The owner does it all by herself, the focus is not on service, but on good food. Which is very charming and unlike other places in Amsterdam. That's why this place is such a gem. I will definitely visit again soon, can't wait to try everything on the menu :)

(Google 번역 제공) 여성 및 소수 민족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짜장면 스파게티, 치즈 닭갈비 등 한식과 일식에서 영감을 받은 완전 비건 요리를 선보입니다. 전통적인 음식은 아니지만 퓨전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흥미로운 곳입니다. 좌석이 제한적이고 대부분 셀프 서비스로 운영되는데, 주로 테이크아웃으로 운영되고 여성 1인이 직접 주문, 요리, 서빙을 합니다. (말 그대로 여성 1인이 직접!) 드 파이프 역 근처에 있습니다. (원문) A woman-owned and minority-owned eatery serving fully vegan Korean and Japanese-inspired food, such as Jjajangmyeon Spaghetti and Cheesy Dakkalbi. Not traditional dishes but interesting if you like fusion concepts. Limited seating and mostly self-service, as it’s mainly a takeaway concept and it’s a one-woman show~ (She literally does the ordering, cooking, serving on her own!) Located near De Pijp Statio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채식주의자를 위한 간단하고 정통적인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는 점만 기억한다면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카운터 직원분은 네덜란드 기준으로도 직설적이시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훨씬 나아지실 거예요! 참고: 내부에 화장실은 없지만, 음식 품질은 좋아서 화장실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볶음면이 정말 맛있고, 특히 콩 단백질이 첨가된 점이 마음에 들어요. 양념과 풍미가 최고예요. 말차를 곁들인 타피오카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김치라면에 더 좋은 품질의 면을 사용했다는 거예요. 마치 슈퍼마켓에서 파는 포장된 라면 맛과 비슷했어요. 전반적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특히 볶음면은 정말 최고예요. (원문) As long as you keep in mind that this is a simple, authentic take-away-focused place for vegetarians, you will enjoy it a lot! The lady at the counter is direct, even by Dutch standards, but hey—it only adds to the atmosphere! Note: there’s no toilet inside, but the food quality is good, so you’ll unlikely need it :) Their fried noodles are delicious, and I like that they add soy protein. Spicing/flavour is top-notch. I also enjoyed their tapioca dessert with matcha. The only improvement I would add is using better noodles quality for the kimchi ramen. It tasted like the packaged one from the supermarket. Overall I can recommended the place, especially for fried noodles.

(Google 번역 제공) 네덜란드에서 짧은 휴가를 보내던 중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100% 비건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사장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지만 친절하고 다정하셨습니다.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고, 양념이 진하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불고기 볼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자리가 많지 않은 작은 식당이고, 주로 테이크아웃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앉을 자리가 있으면 사장님이 직접 주문해서 앉으라고 권해 주십니다. 이런 곳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비건 음식을 찾는 분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가격도 정말 좋습니다! (원문) We were on a short vacation in the Netherlands and found this place. Amazing 100% vegan food. The owner is very stressed, but friendly and sweet. The food is amazing - almost unbelievably good. It's strongly seasoned and intense. The bulgogi bowl is out of this world. Take note, this is a small place with limited seating opportunities, it's more takeaway-focused. If there is a place to sit, the owner will invite you to order and sit down. I wish more places were like this, especially when looking for vegan food. Very good price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전부 비건이라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다른 손님들이 말씀하신 게 맞아요. 사장님이 직설적이면서도 굉장히 효율적이세요. 음식이 금방 나왔고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다른 요리도 먹어보러 다시 올게요. (원문) Very tasty food!! All vegan, I loved it. And yes, what the other guests described is true: the owner is direct but also very efficient. The food was ready in no-time and very yummie! I'll come back to try some other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암스테르담을 좋아해서 항상 집을 빌려 왔어요. 이번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여자들끼리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호텔 자카르타를 선택했어요. 고급 객실을 예약했는데,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바다가 보이지 않고 버스 정류장 바로 앞이라 좀 아쉬웠어요. 객실 자체는 현대적이고 디자인이 아름다웠으며, 넓었고, 침대를 분리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욕실 조명이 좀 아쉬웠는데, 유리문으로 새어 나와 10분 정도 후에 꺼지더라고요. 특히 밤에, 특히 저처럼 임신 중이라 자주 일어나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불편했어요. 그 외에는 침대가 정말 편안했고, 딱히 불만은 없었어요. 아침 식사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아쉽게도 과일 샐러드는 신선한 과일이 아니라 캔에 담겨 나왔고, 생강차를 주문했는데 홍차만 있었다고만 안내받았어요. 게다가 일부 접시는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는데, 4성급 호텔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웰니스 공간은 시각적으로 아름답지만, 수영장은 안팎으로 완벽하게 보이는데, 이는 분명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스팀룸과 핀란드식 사우나도 있지만, 아쉽게도 특별히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숙박은 실망스러웠습니다. 호텔 가격이 너무 비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은 점은 위치가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시내 중심가까지 걸어서 약 30분이면 갈 수 있고, 주변 지역은 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원문) Ich liebe Amsterdam und habe bisher immer ein Haus gemietet. Dieses Mal wollten meine Freundin und ich uns für einen kleinen Mädelsurlaub etwas Besonderes gönnen – daher haben wir uns für das Hotel Jakarta entschieden. Wir haben ein hochwertiges Zimmer gebucht, allerdings trotz des hohen Preises keinen Blick aufs Wasser, sondern direkt auf eine Bushaltestelle bekommen – das war leider ziemlich ernüchternd. Die Zimmer selbst sind modern, schön gestaltet und geräumig, und man kann die Betten auch auseinanderstellen, was praktisch ist. Weniger schön war das Licht im Bad, das durch die Glastür scheint und erst nach etwa zehn Minuten ausgeht – gerade nachts sehr störend, besonders wenn man, wie ich, schwanger ist und öfter aufstehen muss. Ansonsten sind die Betten wirklich bequem und hier gibt es nichts zu beanstanden. Das Frühstück war insgesamt ausreichend, aber nicht besonders. Der Obstsalat kam leider aus der Dose statt frisch, und auf Nachfrage nach frischem Ingwer für Tee wurde nur auf die vorhandene Teeauswahl hingewiesen – die allerdings nur Schwarztee enthielt. Zudem waren einige Teller nicht richtig sauber, was nicht zum Anspruch eines 4-Sterne-Hotels passt. Der Wellnessbereich ist optisch schön, aber das Schwimmbecken ist komplett einsehbar – von innen und außen, das muss man mögen. Es gibt ein Dampfbad und eine finnische Sauna, die jedoch leider nicht besonders sauber waren. Insgesamt war unser Aufenthalt enttäuschend – das Hotel ist für den hohen Preis einfach zu teuer. Positiv hervorzuheben ist allerdings die tolle Lage: In etwa 30 Minuten ist man zu Fuß in der Innenstadt, und die Umgebung ist ruhig und schö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호텔이에요! 🌴 호텔 자카르타 암스테르담은 정말 특별한 곳이에요. 푸른 나무와 아름다운 식물들이 가득해서 마치 발리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분위기는 정말 평화롭고 편안해요. 객실은 세련되고 깨끗하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요. 주차도 편리하고, 아침과 저녁 모두 맛있어요. 8층에 있는 스카이바는 강과 도시의 멋진 전망과 함께 분위기 있는 저녁 분위기를 선사하는 곳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체크아웃 후에는 수영장과 사우나까지 이용할 수 있었는데, 정말 특별하고 훌륭했어요. 이런 서비스는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거든요! 호텔에서 시내 중심가까지는 걸어서 약 30분 정도 걸리고, 트램을 타면 두 정거장 후에 도착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 (원문) Wat een prachtig hotel! 🌴 Hotel Jakarta Amsterdam is echt een bijzondere plek zoveel groen en mooie planten, het voelt alsof je even in Bali bent. De sfeer is heel rustig en ontspannen. De kamers zijn stijlvol en schoon, met alles wat je nodig hebt. Parkeren is makkelijk geregeld en het ontbijt en avondeten zijn allebei heerlijk. De Skybar op de 8e verdieping is echt een aanrader prachtig uitzicht over het water en de stad, heel sfeervol in de avond. Het personeel is supervriendelijk en behulpzaam. Na het uitchecken mocht ik zelfs nog gebruikmaken van het zwembad en de sauna — dat vond ik echt bijzonder en heel fijn, zo’n service krijg je niet overal! Vanaf het hotel is het ongeveer 30 minuten lopen naar het centrum, of je neemt gewoon de tram (2 haltes verder ben je er al). Wij hebben echt genoten van ons verblijf, alles was top! 🌺

(Google 번역 제공)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체크인도 정말 순조로웠고, 객실 이용도 편리했습니다. 호텔은 마치 푸른 오아시스 같았고, 멋진 수영장과 작지만 실용적인 헬스장, 그리고 아름다운 강 전망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객실은 강이 내려다보이는 커다란 창문, 풍부한 자연광, 그리고 잘 디자인된 인테리어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욕실에는 고급 욕조(객실에 따라 다름), 파워 샤워기, 부드러운 타월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호텔 전역에서 Wi-Fi가 잘 연결되어 있고, 업무나 독서를 위한 작은 공간도 많았습니다. 최고층에 있는 바는 아름다운 분위기와 훌륭한 칵테일을 자랑하며, 메인 레스토랑에서는 맛있는 조식 뷔페와 다양한 저녁 메뉴를 제공합니다. 도심까지는 조금 걸어야 하니,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이 점을 고려하세요. 숙소를 관리하는 훌륭한 팀이었습니다. (원문) Great front desk team, really smooth check in and room access. The hotel is like an oasis of green, with a nice pool and small functional gym and beautiful river views The rooms are fabulous, with a massive window overlooking the river, lot’s of natural light and well designed interiors. Bathrooms with high spec bathtubs (depends on room), power showers and soft towels. Good WiFi across the hotel with a lot of little places to work/read. The bar on the top floor has a lovely setting and nice cocktails, the main restaurant has a nice buffet breakfast and good options for dinner. It’s a bit of a walk to the main city center - so factor that into your planning. Great team managing the property.

(Google 번역 제공) 암스테르담 중앙역 근처 섬에 위치한 아름답고 현대적인 호텔입니다. 넓고 현대적인 객실. 훌륭한 서비스, 특히 아침 식사.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따뜻한 직원들. 사소한 단점: 수영장 물 온도, 테이블과 리모컨에 쌓인 먼지.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저희 숙박을 망치지는 않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l hotel moderne sur une île, proche de la gare centrale d’Amsterdam. Chambre spacieuse et dans son temps. Services et surtout petit déjeuner top. Personnel agréable et accueillant malgré la barrière de la langue. Petit point faible : la température de l’eau de la piscine et la poussière sur les tables et la télécommande. Cela n’a pas entaché notre séjour. Je recommande vraiment !

(Google 번역 제공) 주말 휴가로 이곳에 묵었는데, 호텔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숙박했던 객실은 아름답고 넓었으며, 강과 지류가 바로 내려다보이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했습니다. 조식은 매우 신선하고 맛있었으며 풍성했습니다. 멋진 숙박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원문) Wir waren hier für einen Wochenendausflug und wirklich begeistert von dem Hotel. Super freundliches und zuvorkommendes Personal & toller Service. Das Zimmer, welches wir bekommen haben, war wunderschön, geräumig und hatte eine atemraubenden Blick direkt auf das Wasser und die Flussgabelung. Frühstück sehr frisch, lecker und reichhaltig. Vielen Dank für den schönen Aufenthalt, wir kommen sehr gerne wieder :)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잠재력이 충분합니다. 위치와 전망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1박에 200유로 정도 하는 가격에 이런 훌륭한 인상을 남기기에는 너무 큰 단점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객실은 여러 군데 낡아 보입니다. 더러운 창문, 손상된 카펫 가장자리, 얼룩진 소파 등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아 이 가격대에서 기대하는 수준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청소와 관리에 조금만 더 신경 썼다면 훨씬 더 즐거운 숙박을 즐길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원문) Das Hotel hat grundsätzlich Potenzial – Lage und Aussicht sind wirklich schön. Leider wird der positive Eindruck durch einige deutliche Mängel getrübt, die bei einem Preis von rund 200 € pro Nacht einfach nicht vorkommen sollten. Wie auf den Fotos zu sehen, weist das Zimmer mehrere Gebrauchsspuren auf: schmutzige Fenster, beschädigte Teppichkanten, fleckiges Sofa. Insgesamt wirkt das Zimmer nicht besonders gepflegt und entspricht daher nicht dem Standard, den man in dieser Preisklasse erwartet. Schade, denn mit etwas mehr Aufmerksamkeit bei Reinigung und Instandhaltung wäre der Aufenthalt deutlich angenehmer gewesen

(Google 번역 제공) 한 시간 전에 방에 체크인했는데, 후기를 남기고 싶어서 못 참았어요! 여자친구와 함께 도착했을 때 받은 서비스에 정말 만족했어요. 호텔 객실도 정말 멋져서 결혼기념일을 기념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어요. 객실과 호텔 인테리어의 디테일까지 정말 훌륭해서 지금까지 10/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원문) Literally checked into my room about an hour ago and I couldn’t wait to leave a review! Couldn’t be happier with the service me and my girlfriend received on arrival, and the hotel room is absolutely stunning, perfect way for us to celebrate our anniversary. The attention to detail within the room and the interior of the hotel is amazing, 10/10 from me so far

공간도 너무 예쁘고 맛있어요!!!! 그리고 직원들이 테이블을 꼼꼼히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이에요!! 치킨 정말 맛나고 빙수도 강추에요 !!!

분위기 좋은 몇 안되는 한식당입니다 치킨 종류랑 김밥 다 추천해요! 알콜 없는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다 친절합니다

We showed up way past a respectable hour, but the staff couldn’t have been nicer! genuinely warm and welcoming. Their hospitality stood out, but the food was 🤌 authentic Korean flavors done right. The kimchi jjigae and kimchi fried rice were both fantastic. Exactly what I was craving. Highly recommend. 저랑 비숫한 성격이시라면… 무조건 한인이 리뷰한 한국 음식점 찾아내느라ㅎㅎ 일단 서비스부터 정말 감동이었고, 음식은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찐 김치찌개랑 김치볶음밥! 딱 찾고 있던 제대로 된 한식 맛집. 강추합니다.

주문했던 모든 음식이랑 음료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네덜란드 여행 하며 찾은 한국 맛집입니다! 배고파서 바로 먹느라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ㅎㅎ 비빔밥, 육개장, 순두부, 설렁탕, 떡볶이 모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빙수도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For all the people who loves or wants to try K-Food, you must try Kim's So Korean Fusion. You should try Bingsu too! This place is amazing. :-)

홀 매니저가 너무 친절해요. 양념치킨과 불고기 전골을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었던 것과 매우 비슷했어요. 불고기 전골 꼭 드셔보세요 홀 매니저 서비스 때문이더라도 다시 오고 싶네요 암스테르담 오시면 꼭 오세요!

밥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읍니다! 부침개가 너무 맛있었으니까 다음도 또 오려고 생각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Boat&Co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제 미니 아파트는 마치 제2의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아주 아늑한 침대, 잘 갖춰진 주방, 그리고 운하의 아름다운 전망까지, 정말 편안했습니다. 넓은 욕실에는 향기로운 비누와 크림이 비치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어서 도착하는 순간부터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나무와 식물로 가득한 편안한 라운지 공간이 펼쳐져 평화로운 숙박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 줍니다. 이 멋진 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truly enjoyed my stay at Boat&Co. My mini apartment felt like a home away from home — extremely comfortable with a wonderfully cozy bed, a well-stocked kitchen, and a lovely view over the canals. The spacious bathroom came with beautifully scented soaps and creams, adding a touch of luxury. The staff were unfailingly helpful and friendly, making me feel welcome from the moment I arrived. As soon as you step inside, you’re greeted by a relaxing lounge area filled with trees and plants, setting the tone for a peaceful stay. I highly recommend this amazing plac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July Boat & Co에 두 번 묵었습니다. 한 번은 단기 투숙, 한 번은 장기 투숙이었는데, 두 번 다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객실은 정말 훌륭했고 마치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장기 투숙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텔이라기보다는 아파트에 더 가까웠습니다. 근처에 식료품점이 있어서 도보로 암스테르담 곳곳을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적극 추천합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이동하기에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장기 투숙 시에는 세탁실을 이용했는데,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호텔 직원들이 정말 훌륭했다는 것입니다. 질문이나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암스테르담에 단기 또는 장기 투숙을 계획하는 모든 분들께 July Boat & Co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ve stayed the July Boat & Co twice. Once for a short stay and once for a long stay. Both times my experience was exceptional. The rooms are great and feel like a little home. The room had everything that I needed for my extended stay. It felt more like an apartment than a hotel. There is a grocery nearby and I found it easy to explore parts of Amsterdam by walking. I would also highly recommend taking advantage of the hotel bike rentals. It is a great way to explore and get around. For my longer stay I used the laundry room, which was easy to navigate. Probably most importantly, the hotel employees were awesome. Every time I had a question or problem, they were extremely helpful. I would highly recommend the July Boat & Co to anyone looking to stay in Amsterdam for a short or long period of time.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 만점! 제가 여행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조건을 충족했습니다. 멋진 디자인, 친절한 직원 (따뜻하게 맞아주신 지안루카, 고마워요!), 잘 알려지지 않은 동네에 위치해 있어 둘러볼 만한 훌륭한 위치 (하지만 암스테르담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 덕분에 잘 알려진 지역들과도 쉽게 연결됩니다. 게다가 무료 자전거까지!), 뛰어난 청결함과 훌륭한 음식 품질 (혹시 고민 중이시라면: 네, 조식 추가! 정말 가치 있어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까지 훌륭했습니다. 바/레스토랑인 베셀에서 무료 음료 두 잔까지 제공받았습니다. 짧지만 보람 있는 숙박을 위해 이 호텔을 선택한 것에 정말 만족합니다. 호텔과 도시 모두 최고였습니다!! (원문) Perfect score for this hotel! It ticked all the boxes for things that I find essential when traveling: great design, friendly staff (thanks Gianluca for the warm welcome!), great location in a less known local neighborhood worth exploring (but still very well connected to more known areas thanks to the efficient public transportation system in Amsterdam -and oh, free bikes!), exceptional cleanliness and high quality of food (in case you're pondering: yes, add breakfast! It is so worth it!) and, overall, services offered. We even got offered 2 free drinks at the bar/restaurant Vessel. I couldn't be happier with my choice for this short yet rewarding stay -both the hotel and the city are top notch!!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호텔이었어요!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객실도 훌륭하고 모든 것이 고급스럽고 아늑했어요! 리셉션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30m 정도 걸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대신 무료 자전거 대여도 가능했어요! 아래층에 헬스장과 레스토랑 같은 시설도 훌륭했고, 디자인도 전반적으로 아름다웠어요. (원문) Wonderful hotel! We got graced with a wonderful view. The room is amazing and everything is luxury and cosy! There was a lovely receptionist who was super duper helpful. Not to far away from the city so a good 30m walk which is good excessive but alternatively there are free bikes! Amazing facilities like a gym and restursnt downstairs and a lovely design altogethe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객실과 훌륭한 직원.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주방과 욕실은 멋졌으며, 물가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쉽게 갈 수 있었고, 모험심이 있다면 호텔 자전거를 빌려 암스테르담을 현지인처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과 바도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 모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Excellent room and excellent staff. The bed was extremely comfortable, the kitchen and bathroom were nice and the view of the water was great. We had easy access to a bus stop and if you are adventurous you can borrow a hotel bike and experience Amsterdam like a local. The restaurant and bar were also very nice. Everyone who worked there provided excellent service and were very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호텔 건물에 들어와 대형 홀/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정말 최고의 숙박이었습니다. 객실은 아늑하고 따뜻하며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고, 침대는 편안했고, 욕실에는 바닥 난방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전망은 정말 끝내줍니다. 매일 아침 블라인드를 올리고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갓 만든 아침 식사가 미소와 함께 제공되었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호텔에는 전용 지하 주차장, 헬스장, 사우나 등이 있으며, 입구에는 이발소도 있습니다. 주변은 아름답고 조용해서 하루 중 어느 때나 편안하고, 늦은 밤에도 안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정류장 근처에는 알베르트 하인(Albert Heijn) 식료품점이 있고, 근처에는 바/펍 몇 곳이 있습니다. 다음 암스테르담 여행에서는 꼭 다시 The July에 묵을 겁니다! (원문) Just an excellent stay - from the moment you come to the hotel building and step into the great hall/restaurant. Room is cozy and warm, with all the amenities you need, bed was comfy, bathroom has floor heating, and the view is something else, you just enjoy lifting the blinds and looking outside every morning! Breakfast is tasty, freshly made and served with a smile, every member of the staff was helpful and kind. The hotel has private underground parking, gym, sauna, etc., even a barbershop by the entrance. The neighborhood is beautiful and quiet, no matter of the time of day, and you have a sense of security even late at night. The bus stop that will take you to Amsterdam Centraal is 5min walk away, close to that stop there is a Albert Heijn grocery store, few bars/pubs are in the neighborhood close by. On our next trip to Amsterdam, we can only come back and stay in The July!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방도 아름답고, 침대도 엄청 편하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한 달 동안 여행을 했는데 이렇게 멋진 곳에서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직원들, 특히 저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지안루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Wow! Loved this place, the rooms are beautiful, the bed super comfortable, and the food incredible. We had been travelling for a month and were very happy to finish in such an incredible space. Big thank you to the staff, especially Gianluca, who made sure we had a wonderful stay!

한식당이 정말 고프시다면 다른 곳 말고 여기로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치킨은 덜맵고 더 달았지만 좋은 퀄리티였고 김치볶음밥은 PC방 김볶밥이랑 똑같은거 같아요 인삼수저 어디서 구했는지 여기서 볼 줄은 몰랐는데 반가웠구 좋은 시간 보내다 가요~

치킨도 넘 맛있고 노래도 완전 홍대같아요ㅋㅋㅋㅋ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치킨은 고추장 맛이 강한데 새콤달콤하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김치볶음밥에 소세지가 넘 맛있구, 빙수는 그냥 얼음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눈꽃빙수네요!!!! 일찍 가서 운 좋게 예약 안하고도 앉았는데 꼭 예약하셔야 될거 같아요 월요일 저녁인데도 만석이라 그냥 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나쁘지않은디 물 넘 비쌈 맛은 그냥그랫음 완~~전 한식맛은 아니고 좀 달달한? 느낌 어차피 외국에서 그리 한국식 맛을 기대하진 않아서 괜찮습니당

It was lovely! So yummy and tasty 😋 Authentic and delicious korean food is here!!! 돌솥밥에 들어간 불고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한국사람이라 일부러 찾아갔는데 아쉬웠던..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체계가 아직 안잡힌 느낌? 음식은 김밥이 젤 맛있었음 양념치킨은 좀 더 새콤한 맛이 가미되야 리얼 K양념치킨 될거 같아요!

좋은 위치에 한국 음식점이 생겨 방문하였으나 맛에 대한 아쉬움이 컸어요. 튀김류 특히 핫도그, 치킨이 따듯하지 않으며 많이 눅눅하게 서빙이되었고, 떡볶이는 떡이 너무 딱딱하게 나와서 원래 이런가.. 싶었어요. 하지만 김밥은 맛있었습니다 :) 좋은 분위기에 한국적인 요소를 트렌디하게 잘 담은 식당입니다. 한번쯤 방문하기 좋구요, 음식의 맛과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보완된다면 종종 방문할 것 같아요.

부페를 이용했는데. 고기 퀄리티가 좋진 않아요. 당연한거겠지만 ^^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맛있어요~!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하고 빨라요. 불판도 알아서 바로 갈아주시구. 오리지널 한식당은 아닌것같아요. ^^ 한번쯤 가볼만 해요.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상상했던 그대로였어요. 무엇보다 미리 테이블을 예약할 수 있어서 자리 걱정은 전혀 없어요. 웨이터부터 서빙 직원, 그리고 음식을 가져다주는 직원까지 서비스가 정말 훌륭해요. 게다가 음식도 놀라울 정도로 빠르고, 정말 맛있어요. 무제한으로 드실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하시면 고기, 초밥, 국 등 모든 걸 마음껏 드실 수 있어요.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verything was just as I imagined. First of all, you can reserve a table in advance, so there’s no need to worry about finding a spot. The service is fantastic—from the waiters to the servers and the staff bringing the food. It’s also impressively fast, and the food is absolutely delicious. If you choose the all-you-can-eat option, it really means all you can eat—meat, sushi, soups, and mor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who enjoys good foo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질 좋은 소고기, 맛있는 스시, 맛있는 디저트까지.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고, 직원 한 분이 메뉴판을 보고 강력 추천해 주셨습니다. 직원분은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뷔페에 물이나 차가 포함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10/10점 만점에 10점 드립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e food was absolutely amazing. Good quality beef, delicious sushi, yummy desserts. Service was immaculate, we got a great recommendation from the menu by one of the staffs. She was very attentive and helpful. The ambience was very nice and the restroom was clean. It would be nice if water or tea can be included in the buffet. Apart from that, 10/10 would recommend, will definitely com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전문성, 품질, 그리고 빠른 속도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저와 파트너는 저녁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의 레스토랑 경험이었습니다. 예약은 정말 쉬웠습니다. 친절한 젊은 신사분이 레스토랑을 안내해 주시고, 뷔페/한국식 바비큐 시스템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모든 손님에게 제공되는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것도 아주 간단했는데, 3분도 채 걸리지 않았고, 때로는 몇 초 만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꽤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기색이 전혀 없었습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아름다운 아시아풍이 더해졌습니다. 하지만 파트너와 제가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정말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메뉴를 시도해 보려고 노력했고, 모든 메뉴가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불고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칵테일과 소주도 즐겼습니다. 제가 바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남자 화장실이 다른 레스토랑처럼 높은 수준의 청결을 유지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친구와 가족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모든 직원분들께: 브라보! (원문) I am utterly amazed by the level of professionalism, quality and speed this restaurant offers. My partner and I booked a table in the evening and we had the best restaurant experience in our life so far. The booking was incredibly easy, we were welcomed by a nice young gentleman who guided us through the restaurant and introduced us to the all you can eat/korean bbq system of the restaurant. When we ordered a new round of food, which was super easy through the tablet all of the customers get, it came in less than 3 minutes, sometimes even in a matter of seconds. All of the staff had a very professional appearance and didn’t seem to be stressed out even though it was quite busy. The ambient of the restaurant has a luxurious atmosphere with a beautiful Asian twist to it. But the main thing my partner and I appreciated the most was the incredibly delicious food. We tried to try out as many meals as possible and all of them amazed us. My personal favorite was the beef bulgogi. It was the best I’ve ever had. We also enjoyed the cocktails and soju. The only thing I could wish for was for the men’s restroom to have the same high standard of cleanliness the rest of restaurants offers. Nonetheless it was an astonishing experience, we will definitely come again and recommend it to friends and family. To all of the staff: Bravo!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레이체 광장에 있는 노미(Nomi)에 가서 한국식 바비큐 "무제한 식사"를 경험해 봤습니다. 다양한 고기 종류와 새우처럼 채식 옵션까지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많았습니다. 다양한 맛을 제공하여 미각을 계속 자극할 수 있었습니다. 삼겹살, 냉면, 그리고 군만두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김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일부 소스 추가 요금, 다음 주문 시간, 주문 중 아이패드가 꺼지는 점, 그리고 두 사람 가격이 너무 비싼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암스테르담 어디를 가도 이런 음식은 흔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저녁 식사와 메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We recently went to Nomi at their Leidseplein location to try out their Korean BBQ “all you can eat” offer. They had lots of options to choose from: different types of meats, and also vegetarian options like shrimp. They offered a variation of flavours so that your taste buds could keep on getting surprised. We really liked their pork belly, cold noodle soup and the fried mochi. Kimchi was also very nice. What we liked less was the extra charge for some of their sauces, also the time slot for ordering the next batch, the ordering iPad shut off mid ordering, and the overall price for two people was very expensive. But I’m afraid you will have that everywhere in Amsterdam. The service was nice and friendly. But overall, we enjoyed our evening and enjoyed their menu!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훌륭한 한국식 바비큐를 경험했습니다. 시네마 옆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친절하고 빠릅니다. 음식도 훌륭합니다. 제 생각에는 선택지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한 라운드당 1인당 3가지 메뉴만 제공(사이드 제외)하는 건 좀 아쉽지만,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닙니다. 8분 후에는 다시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조금 비싼 편인데, 이는 물가 상승과 암스테르담 시내의 모든 것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very good Korean BBQ experience. The location is excellent in the city center next to the cinema. The service is amazing very friendly and quick. The food is also amazing. In my opinion the selection could be a bit broader and only 3 items per person per round (sides excluded) is a bit on the lower side, but not that much of an issue. After 8 minutes orders can be placed again. It is also a tad bit pricey, but that has more to do with the inflation and the fact that everything in the city center of Amsterdam is steep in price. I would recommend this spot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4인 그룹이라 무한리필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고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식에 대해선 딱히 단점을 꼽을 게 없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빨랐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두 가지 불만이 있습니다. 첫째, 4인 테이블에 적합한 그릴 크기가 2인 테이블에 적합한 그릴 크기와 달라야 합니다. 열이 충분히 강하지 않아서 4명이 동시에 주문한 음식을 조리하려고 하면 너무 지치게 됩니다. 물론 레스토랑 측에서 수익을 고려하겠지만, 그릴 크기가 좀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마음에 들었지만, 대규모 기업 행사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두 번째 불만은 디저트에 대한 것입니다. 아이스크림 한 스쿱만 제공하면 좀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무한리필이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은 최소 두 스쿱은 제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원문) We were a group of four and chose the all-you-can-eat option. Overall, the food was very good. We especially liked the meats. There’s nothing negative to say about the food. The service was exceptionally fast, and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friendly. I do have two criticisms. First, the grill size for a table of four shouldn’t be the same as for a table of two. The heat is already not strong enough, and it becomes tiring when four people try to cook their orders at the same time. Of course, the restaurant will consider its own profits, but the grill could at least be a bit larger. Although we liked the restaurant, we felt it might not be suitable for a large company event. My second criticism is about dessert — having only one scoop of ice cream feels limited. Since the meal is all-you-can-eat, it would make sense to allow at least two scoops of ice cream.Other than that, everything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6박을 묵었는데, 번잡한 도심과 붐비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마치 작은 안식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암스테르담을 하루 종일 탐험한 후, 조용하고 편안한 곳으로 돌아오니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은 다소 작았지만 세심하게 꾸며져 있었고, 공원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좋았던 점은 통유리창을 열면 지역 주민들이 녹지 공간을 즐기는 소리가 들렸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호텔이 따뜻하고 활기 넘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푹신한 수건, 고급 세면도구, 그리고 고급 미니바와 함께 제공되는 무료 차와 커피까지, 묵는 내내 객실은 깨끗했습니다. 매일 아침 제공되는 조식은 다양하고 풍성해서 누구나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비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조금은 줄어들긴 했지만, 전반적인 경험에는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특히 라운지에 마련된 컨시어지 데스크(더 리빙)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고 간단한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 공간에서 무알코올 음료가 더 이상 무료가 아니라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14번 트램을 타면 시내 중심가까지 빠르고 쉽게 갈 수 있었고, 1번과 2번 트램은 박물관 지구와 근처 바, 레스토랑으로 가기에 완벽했습니다. 저녁에는 시내 중심가에서 걸어서 돌아오는 코스를 선택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산책도 즐거웠고, 가는 길에 작은 카페와 바에 들를 기회도 있었습니다. 단 하나의 작은 단점은 며칠 이상 묵을 경우 객실에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서랍이나 선반 같은 게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리셉션 직원이 정말 친절하게 저희에게 딱 맞는 해결책을 찾아주었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위치에 있는 멋진 호텔입니다. 완벽한 5성급 호텔은 아니었지만, 암스테르담에서의 숙박을 기억에 남을 만큼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아늑한 숙소를 찾는 다른 분들께도 기꺼이 다시 방문하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stayed here for six nights and it really felt like a little haven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city centre and the busy tourist spots. After long days exploring Amsterdam, it was lovely to return somewhere calm and comfortable. Our room, while a little compact, was thoughtfully appointed and came with beautiful views over the park. One of the highlights was being able to open the full-length window and hear the sounds of the local community enjoying the green space – it gave the hotel a welcoming, lived-in feel. The room was spotless throughout our stay, with fluffy towels, quality toiletries, and the nice touch of complimentary tea and coffee alongside a luxury mini-bar selection. Breakfast each morning was varied and plentiful, with something for everyone. That said, we did notice that the attention to detail with service dipped slightly as the week went on, though it didn’t detract too much from the overall experience. We particularly liked the concierge desk set up in the lounge (called The Living), which was a great touch for helping plan outings and get quick advice. It was just a small shame that non-alcoholic drinks were no longer complimentary in that space. The location turned out to be ideal. Tram 14 took us directly into the centre quickly and easily, while trams 1 and 2 were perfect for getting to the museum quarter and nearby bars and restaurants. On several evenings, we opted to stroll back from the centre, which was a real treat – the walk is pleasant and gave us the chance to stop off at little cafés and bars along the way. The only slight drawback was the lack of storage in the room if you’re staying for more than a few days – not much in the way of drawers or shelving. However, the receptionist was incredibly proactive in finding us a solution that worked perfectly, which we really appreciated. Overall, this is a lovely hotel in a great location. While perhaps not quite a full five-star experience, it certainly made our stay in Amsterdam memorable, comfortable, and relaxing. We’d happily return and recommend it to others looking for somewhere stylish yet welcoming to stay.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SLH 호텔입니다. 리셉션 직원들이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었고, 객실도 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헬스장은 작지만 간단히 운동하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레스토랑도 훌륭하고 바도 아주 아늑했습니다. 컨시어지 팀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특히 슈테판과 요람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지만 짧은 숙박이었습니다. 다음에 암스테르담을 방문한다면 꼭 이 호텔을 다시 선택할 것입니다. (원문) This is an excellent SLH hotel. The reception team gave us a warm and friendly welcome, and the room was just what we needed. The gym is small but perfectly suited for a quick workout. The restaurant is also great and bar is very cozy A special thanks to the concierge team—Stefan and Joram were especially helpful and welcoming. All in all I had very good, but short stay. I’ll definitely choose this hotel again on my next visit to Amsterdam.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 중 최고였어요. 호텔이 정말 아름답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리셉션의 Koen에게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멋진 라운지에서 샴페인 한 잔과 함께 체크인을 했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아침 식사도 맛있었고, 저녁 식사는 같은 레스토랑에서 두 번이나 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가 묵는 날에는 고급 레스토랑이 열려 있어서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멋져 보였어요! 호텔 내 칵테일 바도 호텔에 묵지 않더라도 꼭 한번 가보세요! 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One of the best hotels we have stayed in, the hotel is absolutely beautiful and the staff are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Big shout out to Koen on reception too! We were shown to a gorgeous lounge to check in with a glass of fizz, which was a lovely touch! Breakfast is delicious and we dined at the same restaurant for dinner twice because it was so good. We didn’t try the fine dining restaurant as it was open the days we were staying but it looked fabulous! The cocktail bar in the hotel is also a must try even if you aren’t staying at the hotel! Can’t wait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4개월이 지난 지금도 Pillows에서의 멋진 숙박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리빙룸에서의 따뜻하고 편안한 체크인부터 Spring에서의 맛있는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그리고 Fitz에서의 아름다운 마지막 밤 술 한 잔까지, 완벽한 숙박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자전거(!)를 타거나 시내를 산책한 후 항상 "집"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덕분에 진정한 5성급 호텔 경험을 선사했고, 고급 호텔 서비스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였습니다. 시내 중심가나 박물관까지 트램이나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뒷마당 공원을 거닐며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꼈고, 주변을 둘러본 후 가장 편안한 침대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보고 싶고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I’m still thinking about our wonderful stay at Pillows four months later. From the warm and personalized check-in in the Living Room, through the delicious dinner and breakfasts at Spring, to a beautiful final evening nightcap at Fitz, we had a perfect stay. The staff were so kind, professional, and friendly - always welcoming us “home” after a day biking (!) or walking the city. They made the experience truly 5 star and were a perfect example of what luxury hotel service should be. We loved being able to take the tram or walk to and from the city center or from the museums. We strolled home through our back garden park, feeling totally at home, and got to fall asleep in the most comfortable bed after exploring. We miss you and hope to come back soon.

(Google 번역 제공) Pillows에 묵은 지 벌써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2024년 9월)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길을 건너는데 진입로를 걷던 신사분이 우리를 보고 호텔로 가는 거냐고 물으셨습니다. 짐 옮기는 걸 도와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체크인을 하고 보니 그 분이 컨시어지였어요. 그런 세심한 배려 덕분에 올해 같은 달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죠. 이번에는 Bea와 함께 프런트 데스크 교육을 받은 Finn이 세심한 배려를 해줬습니다. Finn은 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묵은 것을 기억하고 제 생일에 꼭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그 다음 주에 가게에서 룸 스프레이를 사는 걸 깜빡해서 다시 방문했는데, Finn이 우리를 기억해 주셔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이 불친절하고 우리가 온 걸 보고 짜증을 내는 것 같았습니다. 방이 좀 작긴 합니다. 모든 객실 조명은 분위기 연출에는 좋지만, 화장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그림자가 생기기 때문이죠). 욕실의 얼굴 거울은 키가 180cm 이상인 여성을 위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의 매력, 시그니처 향, 피츠 바, 오스터파크는 모두 다시 방문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원문) It is the second year we’ve stayed at Pillows. The first time (Sept 2024) was impressive! As we crossed the street, the gentleman walking on the driveway noticed and asked if we were headed to the hotel. He offered to help me with my luggage. We then found out he was the concierge as we checked in. That attention to detail made us come back this year, the same month. This time, a training front desk, Finn, with Bea, had that attention to detail. Finn remembered the reason for our stay is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he made sure to greet me on my actual birthday. The following week, since I forgot to buy the room spray from the shop, we came back, and Finn remembered us, and we had a short chat. Unfortunately, this time he was working with a lady at the front desk that was not so pleasant and appeared to be annoyed that we are there. The rooms are a bit small. All the room lights are good for ambiance but not optimal for applying make-up (it creates shadows), and the face mirror in the bathroom is installed for women that are at least 6 feet tall. But the charm of the building, signature scent, Fitz Bar, Oosterpark, are all good reasons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여자친구와 저는 주말 동안 이곳에 묵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으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멋진 객실(딥티크 제품도 준비되어 있었어요!)과 침대는 정말 편안했습니다. 루프탑 바도 좋았고, 아래층 칵테일 바에서는 정말 맛있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번잡함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공원과 멋진 바와 레스토랑들이 즐비한 곳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완벽한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girlfriend and I stayed here for the weekend and could not have been happier. The service was TOP NOTCH, from check in to check out — the staff was kind, welcoming, and attentive. Gorgeous room (with Diptyque products!), super comfortable bed. Rooftop bar was lovely and the cocktail bar on the lower level had AMAZING cocktails. Location was nicely removed from the touristy hustle and bustle, right near a beautiful park and a lot of cool bars and restaurants. Perfect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 최고의 숙박 중 하나였어요, 정말 거짓말 안 할게용!! 이 호텔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모든 것이 고급스럽고, 호텔 곳곳에 특별한 스타일과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조식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호텔 직원들은 항상 미소를 머금고 세심하고 친절해요! 특히 도어맨 아나스는 정말 예의 바르고 친절하며 사려 깊었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순간들이 정말 중요한데, 이 호텔은 제 모든 요구를 101% 충족해 줬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his is one of the best stays in my life, not gonna lie!! This hotel is definitely worth visiting - everything is luxurious, it has its special style and details around the whole hotel. Breakfasts just couldn’t be better! The hotel staff are very attentive and friendly, always with a smile! I especially want to highlight doorman Anass - he was very polite, kind, and thoughtful! For me personally such moments are very important, and this hotel fulfilled all my requests 101%. I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here more than once!

친구와 파리 런던 암스테르담 연이어 유럽 여행 중에 한식이 먹고 싶어져서 급하게 찾아간 곳인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유부김밥은 서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고퀄이었고 로제떡볶이는 저희가 좀 더 맵게 부탁드렸는데 기분좋게 매콤한 정도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엄청 꼼꼼하신 성격이신 것 같아요. 샵 전체 인테리어도 이쁘고 무엇보다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더욱 번창하실듯👏👏👏👍👍

전체적으로 다 맛있어요!! 떡볶이는 중국당면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김밥이 정말정말 맛있어요 유부가 아주그냥 달달하고 고소하고 장난아닙니다

김밥이 참 맜있어요. 떡볶이도 맵콤달콤 참 맜있었는데 떡이 좀 덜들어간 느낌 (넘 맜있어서 그랬나???). 암스테르담에 가면 꼬옥 들러서 깁밥이랑 찐만두 맜있게 먹고 여행하세요. 참,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맜있는 집!! Enjoyed Kimbap very much! Chicken dumplings was pretty good also. They have one of better Korean street foods outside of Korea.

암스테르담에서 입에 딱 맞는 음식 찾기 쉽지 않은데 여행 중간 일정에 로제 떡볶이랑 김밥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김밥이 너무 맛있고 로제떡볶이도 떡이 쫀득하니 아주 딱 입에 맞았어요. 가격도 좋고 실내 분위기도 조용하고 깨끗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여기 진짜 맛있어요!! 보통 외국에서 한국음식은 기대 많이 안하잖아요 근데 여기는 김밥이 진짜 한국에서 먹는것보다 맛있다..면? 재료들도 신선하고 김밥도 너무 예쁘고 일단 재료들이 너무 잘 어우러져서 감동받았습니다 ㅠㅠ 김치 토스티도 시켰는데 김치가 너무 맛있는거에요 진짜 생각없이 왔다가 할말없게 만들어버린 모티 짱❤️ 곧 매달 김치 워크샵도 한다고해서 외국인 친구들 데리고가도 좋을듯! 앉아서 본격적으로 밥먹는 식당 느낌 보다는 간단하게 요기하는 곳? 으로 추천합니당 사장님 대박나세여~

김밥, 정말 한국보다 맛있어요!!

로제떡볶이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