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노에서의 49 최고의 저렴한 음식

가격도 싸고 맛있어요. 11시 30분쯤 갔을 땐 우리 테이블 밖에 없었는데, 12시 되니까 사람들이 몰려오네요. 해산물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라자냐 맛있었어요. 화장실 엄청 깨끗하고 냄새도 좋습니다~

Best Italian Food during the 3rd Italian family trip. It is like a hidden gem. 한국분들 많이 오세요~

해산물 스파게티와 오늘의 리조토, 오징어 튀김을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고, 유쾌한 사장님과 활기찬 분위기 덕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식사였어요. 🥰🥰 무라노 섬을 방문한다면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혼자 베네치아 여행중 아침에 부라노섬에 들린후 무라노섬의 이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평이 좋고 가격이 싸서 갔어요 봉골레+칼라마리+스프리츠 시켰어요 기본으로 주는 빵이 개꿀맛입니다! 봉골레는 짜지않아 좋았고 칼리마리도 탱글탱글해서 좋았습니다. 스프리츠도 기대한 맛이고요. 치즈가루를 파스타에 뿌려먹으면 좋습니다. 일단 음식이 안짜요 근데 혼자먹기엔 칼라마리 양이 많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도 빨리나오는데 나이든 직원분이 안물어보고 접시 그냥 가져간거 말고는 서비스도 괜찮아요 티라미수도 맛있다하니 둘이서 가신분은 드시길!

웨이터리스분 친절해서 일단 기분 좋았구 오징어튀김 맛있었어요👍 샐러드 시켜서 비치된 올리브오일 둘러서 드세요 ㅎㅎ 맛잇어요 해산물모둠?같은것도 시켜먹어봣는데 좋앗어요 티라미수까지 먹엇네요 식사동안 화이트 와인시켜서 알딸딸하게 나오면 기분좋은 하루가 시작됩니다~✨

현지인 맛집 같아요. 관광객들보다 현지인들이 많고 가성비 좋은 식사입니다 식사하고 커피와 디저트까지 먹기 좋아요

강추 가격 적당하고 맛있음.(본섬이 맛없고 너무 비쌈) 오전엔 커피랑 티라미슈 마실 수 있고 11시반부터 식사 가능. 야외 테이블 햇살 예쁘고 자리 금방 참. 오징어튀김 티라미슈 프로세코 아페롤스프리츠 짱맛. 파스타 드실거면 파마산 치즈 달라고 해서 팍팍 뿌리면 더 맛있음.

맛있어요~ 가격도 괜찮고 메뉴전체가 다 인기있어요. 사진메뉴판도있어 고르기쉽고 사장님이 돌아다니면서 티라미슈도 디저트도 권하고 분위기좋아요. 친절하고 인기 많은 곳이라 금방자리차네요.

한국인은 정말 비추입니다 맛에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고 파스타 2종류, 맥주2잔 80유로 나왔습니다 모기, 비둘기 친구들이 반겨줘요 테이블 위 비둘기랑 옆자리 앉아서 먹고싶으면 오세요~

비싸긴한데 맛있었어요. 구운연어는 그냥 평범했는데 스파게티가 진짜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그냥 그랬구요.. 베니스 어딜가나 12%받는 것 같은데 특별히 좋다는 느낌은 아녔어요. 자리값은 또 별도로 받아요. 그림메뉴가 있긴한데 너무 막찍은 느낌이 든 사진들이었어요 ㅎㅎㅋㅋㅋㅋㅋ 그냥 메뉴판에도 영어로 설명 있어서 주문하기 어렵진 않았어요 베니스가 으레 그렇듯.. 여기도 비둘기가 너무많아서 비어있는 자리에 비둘기가 와서 앉아있고 그래요... 식사중에도 곁에 계속 날아다녀서 산만했어요..

그릴드새우,스파게티,감자튀김,기타등등 아주 좋습니다…!!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미슐렝레스토랑이였네요…^^

봉골레파스타, 랍스터파스타, 프렌치후라이를 시켰습니다. 여기에 서비스 차지가 12% 붙지만 그에 대한 서비스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무신경한 서비스 태도가 정말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기본적인 음식맛은 좋을 수 있으나 직원들의 태도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야외에서 여행자셋트로 저렴하게 먹음. 라자냐 홍합들어간 스파게티 소고기튀김, 오징어튀김(짜지만)다 굿.따로 시킨 오징어먹물파스타도 짜지만 내입맛엔 괜찮음.식전빵도 담백함.

정말 맛있어요~!!!! 꼭 가세요 티피컬 베니스 에피타이저.... 꼬~옥 드세요!!!!! 모양은 별로지만 맛있어요 영어가능 하시고, 모르면 음식사진 메뉴판도 보여주시네요 안쪽에도 들어왔을때 보다 조금 넓은 공간의 테이블 공간도 있어요... 날씨가 추우면 안쪽에 앉아서 식사하는 것도 좋아요... 전통있는 오래된 식당같아요... 옛날 사람과 같이 나온 식당 사진이 그걸 증명 해 주네요

맛있게 잘 먹었다. 튀김이 정말 끝내준다. 튀김만 팔아줘도 인기있는 맛집이 될듯

맛있어요.... 가격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해산물이 싱싱해서 비리지 않아요. Beef fillet가 맛있어요.

아침에 무라노에 오게 되어, 가볍게 먹을만한걸 찾다 오게되었습니다. 햄 에그 샌드위치 같은걸 먹는데 가격이 착하고 맛있습니다.

해산물도 싱싱하고 양도 많아요 !! 직원들도 친절하고 영어 가능합니다!! 메뉴판도 영어가 있어요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한끼 맛있게 먹기에 너무 좋습니다 !!! 베네치아 가시는 분은 꼭 한번 들러서 드세요 ~~

이번 여행에서 먹은 최고의 까르보나라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좋습니다. 무라노에서 밥을 먹을 예정이라면 충분히 좋은 선택지입니다.

음식은 깔끔하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한국사람 입맛에 맞지만 저에겐 살짝 짠편 인원에 맞게 자리배치도 잘 만들어 줍니다

이탈리아 여행중 먹은 음식 중 가장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음식의 퀄리티와 양을 생각하면 무척 괜찮은 편이고 저희는 실내자리에 앉았지만 저녁은 야외에서 먹는것도 분위기 좋을것 같아요. 서비스는 무난합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하게 음식이 맛있어요, 식전빵도 빵이 맛없는편인 이탈리아에서 먹은 빵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가능하면 온라인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여기서 먹은 해산물파스타가 베네치아 통틀어서 가장 맛있었음. 피자는 도우가 엄청 얇아서 식감이 과자처럼 바삭바삭해요 근데 그게 또 맛도리.. 서버들이 친절하긴한데 같은 주문을 했음에도 저희 테이블이 10분은 더 일찍 왔는데 다른 테이블 다 서빙되고나서 나중에 받았어요 동양인 테이블이라 가장 늦게 서빙해준건가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기에 서비스는 4점 줍니다 피자는 남았는데 포장해줄 수 있냐하니까 은박지에 감싸서 포장해줬어요 음식은 진짜 맛있어서 무라노 갔고 다른 가게보다 조금만 싸면 좋겠다 싶으면 ㄱㄱ

무라노인걸 감안하면, 싸고 맛도 좋음, 양도 많은 편. 직원이 매우 친절함. 4가지 메뉴에, 콜라 4, 맥주 3 112유로

유럽여행 중 먹은것 중에 베스트에요 .... 진짜 너무 맛있고 친절했습니다!!!!!!!!!!!!♥️ 한국왔는데 이 맛이 계속 생각나서 리뷰적어요 제발 드세요 .. 다른 곳 맛은 모르지만.. 여기가 베네치아라서 또 못간게 한이에요 로마나 이런곳이었으면 또 갔을텐데.. 아무튼 전 여기 또가려고 기록용으로 리뷰적습니다

야외석 주셨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음식도 빨리나오고. 후기보고 짜지않게해달라고 부탁해서인지 저희는 해산물 파스타랑 마르게리타피자 먹었는데. 맛나요~. 특별히 들어가는건 없는데 한국인 입맛에맞는듯한 맛 이예요 해산물 파스타는 조금 짭니다. 그래도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주변에서 사람이제일 많아서 일찍가셔야 안기다리실듯합니다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직원도 친절하시네요. 맛도 괜찮았습니다.

왜 5점 아닌지 모르겠네요. 직원 친절하고 음식 엄청 빨리 나오고 맛있고 야외테이블은 운치도 있습니다.

훌륭한 가격. 훌륭한 맛. 훌륭한 친절한 직원들. 최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 음식들

패스트푸드지만 생면임!!! 까르보나라 파스타먹었는데 꾸덕하고 맛있어요 테이크아웃 전문이라 길거리에서 먹어야해서 더운게 단점이지만 ㅠㅠ 그래도 가격과 맛 괜찮!

우연히 지나가다가 줄이 많이 서있어서 먹어봄. 음식맛이 쓰레기임. 우리가 알고있는 면의 익힘 정도가 알단태가 아니었음. 카드결제 안된다더니 뒷 사람들은 카드결제를 했고, 우리에겜 현금결제만 된다해서 현금 20유로 지불했더니 10.5유로 돌려받아야하는데 0.5유로만돌려받아서 돈 잘못 돌려줬다 말했더니 돈 던져서 줌. 자기 멋대로 치즈 추가해서 메뉴를 결제함. 다시는 안갈 맛없는 집

완전 추천!! 가성비 괜찮고 아라비아따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한국인이 딱 좋아할 매콤함 직원분들이 어디에서 왔냐고 물어봐서 한국이라고 대답하니까 손하트 하면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맛있어요 해주고 강남스타일 틀어줬어요ㅋㅋㅋ 진짜 유쾌하고 친절해요! 베네치아에 하루 더 있었으면 한번 더 가고 싶었을 것 같아요

맛있는건 당연하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기 때문에 1인 1파스타 이상은 무리입니다

나의 최고의 파스타집:) 2015년에도오고 2017년에도오고, 면 종류도 고를수있고 파스타종류 8가지에 토핑을 올려먹을수 있는데 비싸봐야 7유로밖에안해서 부담없이 먹을수있어요!:) 테이크아웃이고 모두 다 맛있어서 아는사람은 아는집!:)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한국어도 하셔서 재미도있음:) It is my favorite pasta:) It's the super best pasta in Venice. I tried it in 2015 and came again to eat this incredible pasta. If you are in venice, you should try this!:) You're gonna love it 😍😍

그냥 길거리에서 먹는 저렴한 파스타 맛을 너무 기대하면 실망이 큼 면은 말하면 원하는 종류로 변경가능했음 저렴하게 먹는다 생각하고 가면 나쁘지 않음

10.50유로 = 볼로네제 파스타 + 파마산 치즈 추가 + 콜라1캔 파스타의 면과 치즈 버섯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요. 대체로 모든 식당이 불친절한데 여기 직원들은 방문한 손님에 맞춰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등을 구사하고 심지어 재밌고 이탈리아에서 별로 느껴보지 못한 친절한 식당입니다. 서서 먹어야하는 점은 이 모든 걸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거 같아요.

다신 안가요. 음식은 그냥 그럼. 먹을만 함. 근데 서비스가 미쳤음.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가 좁아서 의자를 당겨앉아야 서버가 지나갈 수 있을 정도임. 근데 여자 서버가 비키라길래 내 의자를 당겨주려고하는데 내 의자를 발로 차면서 비키라고 함. ㅋㅋ 누가 밥 먹는데 의자를 발로 차나요~ 동양인이라 만만한 건지 인성이 글러먹은 건지 도통 알 수 없음. 일행들과의 여행을 망치게 될까봐 왜 차냐 따지진 않았음.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이건 너무 예의없어서 리뷰남김. 다른 곳도 맛 좋으니 다른 데 가는 게 행복한 여행이 될 듯.

무라노 숙소 옆 가깝고도 맛집인 식당. 일찍 상점문들이 닫히는 무라노에서 저녁 9시30분인 늦은 시간까지 여는 식당이라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소고기메뉴와 제철 생선을 먹었는데요~ 생선메뉴는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 맛이었고, 소고기 슬라이스 스테이크는 정말 눈이 번뜩 뜨일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신맛을 즐기는 편이라 무알콜 모히또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음식하나 시키고 음료 시키면 대략 30유로 정도였어요~~ (소고기 슬라이스 스테이크와 제철 생선(농어인듯해요)의 가격은 22유로 였습니다.)

피자 종류가 너무 많길래, 추천해달라고해서 피자두오모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짜다는 후기를 봤는데 펜네파스타는 전혀 짜지 않았고 면이 꼬들꼬들하니 맛있었습니다, 테라스 자리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대도 괜찮으니 강추!

먹물스파게티(black ink 라고 하니 알아들음)와 피자, 알코올 두 잔 주문. 직원들이 나이가 있으시고 친절함. 먹물 스파게티는 10유로 넘는 가격을 생각하면 양과 맛에서 보통(약간의 춘장맛?) 다만, 먹물스파게티를 다른 곳에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먹물 스파게티 자체에 대한맛의 비교는 불가. 오늘의 요리사 추천 피자 10유로 짜리는 피자 위에 치즈가 너무 맛있어서 흡족.

맛은 평범해요. 해물파스타랑 마르게리따 피자 시켰고 같이간사람들은 먹물파스타 시켰는데 짜다는 말 말고 맛에 대해 별 코멘트가 없었어요. 분할결제 해달라니까 메뉴단위 분할만 가능하대서 메뉴이름 3개 말했는데, 계산하는 남자가 첫번째꺼 못듣고 뒤에 2개로 영수증 뽑아줬어요. 참고로 손님이 계산대 앞에 가서 계산하는 곳이라 서버가 왔다갔다해야 하는 구조 아닙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더 말했더니 갑자기 기분이 나빠졌는지 분할계산 안해준다고 통으로 계산하라네요? 그래서 그냥 결제함 ^^ 이탈리아와서 한번도 그런생각 안해봤는데 진짜 딱 인종차별당한 느낌이었어요 ㅎㅎ

점심 시간에 방문했으며 봉골레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맛은 솔직히 마트에서 봉골레 소스 사다가 먹는게 훨씬 맛있고... 솔직히 짠 맛 말곤 모르겠습니다 조개 껍데기엔 미처 녹지 못한 소금이 있고 깨진 조개들이 많았기에 조개 껍질 조각들도 엄청 씹힙니다 3달동안 유럽에서 지내면서 제일 별로였던 식사였네요.

한국분들 무라노섬에서 식사하실때 여기 추천합니다! 웨이터도 정말 친절하고 파스타도 맛있었습니다. 커피맛도 좋고 디저트도 있다고 하는데 먹어보진 않았지만 아저씨가 강추 하신다네요.

진짜 그냥 감성 미쳤습니다 스프리츠 한잔에 3유로 치케티는 1.5유로인데 종류도 많고 너무 맛있어요!! 저녁쯤에가서 다리나 건너편 잔디밭에서 노래들으면서 먹으면 너무 낭만적입니다. 언젠가 다시 베네치아에 오면 꼭 또 들르고 싶네요~~~~

알베추천으로 치게티집 방문 다 현지인만 있었고 모든메뉴 다먹어보고싶을 정도로 가성비좋고 맛이 너무 좋음!!!! 맥주2병 치게티6개가 15유로!👏👏👏

저녁될 무렵에 갔는데 가게 앞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밑에 리뷰 보고 잔디밭에서 앉아먹으려고 네개와 와인 한 잔을 샀는데, 결국 추가해서 가게 앞 운하에서도 먹었어요. 종류가 다양해서 여러가지 시도했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스프리츠도 맛있었지만 화이트와인도 좋았어요 운하쪽에서 앉아 먹으면서 이탈리아 분들과 스몰톡도 하고 그냥 경치 보면서 계속 멍 때렸네요. 가게 앞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것 보고 잘 찾아왔구나 싶었어요. 추천해요! 현재 1.6유로로 오른 것 같은데 그래도 가성비 아주 좋습니다.

정말 현지인만 있는 맛집. 치케티 1.5 유로 스피릿 2.5 유로 총 7유로 나왔네요. 분위기도 좋고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분위기 맛집!!! 가성비 좋고 음식 맛있고 분위기 좋고 대신 서비스는 약간... (영수증 던지지 마라...)

맛있고 저렴한 로컬 바 쇼케이스에서 고르는것이 모두 맛있음 하지만 밖에 나가서 먹지는 마세요. 갈매기들에게 강탈당함- 나갈거면 치케티에 꼭 티슈를 덮거나 숨겨서 나가야 함- 여기서 파는 와인도 한병 사갔는데, 와인 종류도 많고 저렴합니다 완전 강추추! 바로 옆에있는 젤라또집도 맛있어요

베네치아 치켓티가 일단 저렴하고 가격에 비해 맛이 정말 고퀄리티... 와인도 가격대비 좋음

기분 좋게 갔지만 기분 나쁘게 나온 곳 일단 기본적으로 스테이크에선 고기 잡내가 났고 직원들이 영수증을 늦게 가져다 주는 등의 인종차별을 함 아! 와인은 맛있음

음식 플래이팅과 선셋 경치만 좋음.코스 요리는 질이 상당히 떨어짐.짜고 맛이 없음.가격에 관계없이 맛이 없다.평점에 속지 말기를.

사전정보 없이 들어왔지만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음식이 안짜다. 그리고 고급스러움과 풍미가 있는 곳이었음

완전 최고!!!

분위기 좋은 최고급 레스토랑.

(Google 번역 제공) 결혼 5주년 기념 만찬에 이 요리를 골랐어요. 저는 셰프 추천 메뉴인 2인분을 골랐고, 아내는 송아지 비텔로를 골랐어요.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맛도 정말 훌륭했어요. 베니스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찾고 있다면 한번 고려해 보세요. (원문) 5. Evlilik yıl dönümü yemeğimiz için tercih ettik. Ben şefin önerisi olan menü 2 ti eşim ise dana eti Vitelloyu tercih etti. Her şey çok güzeldi lezzetler muazzamdı. Venedik’te güzel bir akşam yemeği yemek isterseniz düşünebilirsiniz

맛집 검색하다 봤던 가게인데 걸어다니다 우연히 보고 주문했습니다 바게트 빵이 좀 질기긴한데 존맛이에요 !!! 테이블은 없는거 같고 다 서서 음료랑 먹더라구요 저는 화장실 때문에 음식만 주문했어요 본섬이 숙소면 술한잔하면서 즐기면 좋을거 같아요

치게티 한개당 1.5£. 맛, 친절함 모두 최상입니다. 2개 정도면 간단한 점심으로 훌륭합니다.

맛있음. 이동네스피리츠 자체가 내 스타일 아님. 그냥 맥주먹자

최고의 오아시스

의자 없어서 서서 먹어야 함. 리알토 다리 근처 강가에 앉아서 먹으려면 플라스틱 컵 받아야 함. 그거 제외하면 가성비 미침 거기에 맛도 친절도...걍 무조건 오는 게 답임 베네치아에 오면 ㅋㅋㅋ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바지만, 품질은 최고! 리알토 다리 바로 코너에 있어서 위치가 최고예요. 맛있는 치케티,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정말 합리적인 가격까지! 훌륭하고 정통적인 분위기 - 관광객을 유혹하는 곳 없이, 진정한 베네치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간단한 간식과 와인 한 잔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Kleine Bar, große Qualität! Top Lage direkt um die Ecke der Rialto-Brücke. Sehr gute Cicchetti, super freundliches Team und absolut faire Preise. Tolle, authentische Atmosphäre – keine Touristenabzocke, sondern echtes Venedig-Feeling. Perfekt für einen schnellen Snack und ein Glas Wein. Komme definitiv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알 메르카에 아페롤만 마시러 갔는데,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 아페롤은 3.50유로였는데 맛도 정말 좋았어요. 음료 안에 올리브가 들어있어서 더 좋았어요. 이곳은 보통 간단한 간식이나 테이크아웃을 하는 곳이라 안에 좌석도 없고 화장실도 없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효율적이었고, 분위기도 이탈리아 특유의 쾌적해서 시내 중심가에서 간단히 식전주를 마시기에 딱이었어요. (원문) Byliśmy w Al Mercá tylko na aperolu i zdecydowanie było warto! 🍹 Aperol kosztował 3,50 € i smakował bardzo dobrze, dodatkowo drink podano z oliwką w środku, co było miłym akcentem. Lokal jest typowo na szybkie przekąski i jedzenie na wynos – nie ma miejsc, aby usiąść w środku, ani możliwości skorzystania z toalety. Obsługa była miła i sprawna, a atmosfera przyjemna, typowo włoska, więc idealnie nadaje się na szybki aperitif w centrum miasta.

가격 정말싸고 맛도 괜찮아요 직원 친절하고 편하게 먹고 갑니다 소스들이 다소 진할순있지만 분위기도 좋고 맛있게 먹고갑니다 하우스와인 다른곳보다 특히 진하고 좋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이태리음식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강추 !

미트볼과 시금치 추천입니다. Good middle east food.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네요..

중동음식점...이해할수없는맛.....

베네치아는 모든곳이 정답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잘 꾸며진 레스토랑으로, 인테리어는 이국적이고 우아합니다. 메뉴에는 다양한 비건, 채식 옵션뿐만 아니라 글루텐 프리 옵션도 있습니다. 2코스, 3코스, 5코스 메뉴(애피타이저와 디저트 제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양이 적다는 점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메뉴들은 모두 2코스, 3코스, 5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같은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그 외에는 음식이 맛있었고,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접받았습니다. (원문) Ristorante piccolino ma ben arredato, esotico e curato negli interni. Il menù ha moltissime opzioni vegane e vegetariane segnalate, e altre naturalmente gluten free. Si può scegliere un menù da 2/3/5 piatti (esclusi antipasti e dolci), il che apparentemente sembra un buon affare. L'unico difetto che ho riscontrato sono le porzioni scarse (quelle che vedete in foto sono tutte 2/3 portate servite sullo stesso piatto). Per il resto il cibo è buono e siamo state servite con cortesia e disponibilità.

해산물 에피타이저가 맛있었다. 숙성이 되어 부드러웠고 올리브유와 잘 어울린다. 그중 sea bass는 딸기와 석류를 곁들여 약간 달달한 맛이 났는데 의외로 좋았다.

2번째 방문했어요 첫번째 갔을때 쉐프가 그대로 계시네요 음식도 서비스도 만족만족 가격은 싸지 않아요

음식이 간이 세지 않아서 짜지 않고 너무 맛있어요! 재즈가 흐르는 분위기에 웨이터가 항상 왔다갔다 하면서 친절하게 체크하네요^^ 가격은 중상?

오징어먹물파스타 숨막히게 맛있어요 웨이터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격도 적당하고 좋아요

넘나 맛잇다. 먹물 파스타랑 아귀요리 고급스럽게 맛있다. 서버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체크하시고 프로정신 굿굿👍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안오는거 같아서 아쉽지만 꼭 와서 드셔보세요. 식전 빵 맛집이기도 함.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10년 전에 이미 이곳에 왔는데, 음식과 멋진 테라스가 있는 조용한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이전 리뷰를 읽어보니 메뉴에는 없고 사장님 재량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유명한 "안티파스티" 요리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이 모험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반쯤 망설이다가 "참치와 도미 타르타르" 안티파스티를 주문했는데, 가격은 24유로였고 맛은 있었지만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그다음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전채와 메인 코스를 주문하려고 했던 남편은 메인 코스 대신 가격 안내 없이 세 가지 안티파스티 요리를 연달아 주문했습니다. 결국 24유로, 15유로, 29유로(전채 몇 개는 68유로)를 추가로 지불해야 했습니다. 사진을 참고하세요. 아주 맛있었지만, 리뷰에서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과했습니다. 판나코타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검은 소금과 로즈마리를 곁들인 이 메뉴는 꼭 드셔 보세요. 결국, 서비스 비용 없이 두 명이서 154유로를 냈는데 (베니스에서 방문했던 모든 레스토랑은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너무 비싼 데다가 양도 너무 적었어요. 이웃들은 바가지라고 하면서 가버렸어요. 저는 그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지만, 각오하고 (혹은 참을 수도 있지만) 아니면 가지 마세요... 맛있고 예쁘고 친절한데도 이렇게 투명성이 부족한 게 너무 눈에 띄어서 별 3개만 줬어요. 다시 가서 판나코타 다섯 개는 꼭 주문할 거예요! (원문) Nous étions déjà venus ici il y a 10 ans et avions beaucoup apprécié la cuisine et l'endroit au calme avec une super terrasse. Le service est très sympathique aussi. Ayant lu les commentaires précédents, nous étions très informés sur les fameux "antipastis" pas présents à la carte et facturés au bon vouloir du patron. Malgré cela, nous avons accepté de nous laisser embarquer dans cette aventure. J'ai résisté à moitié en commandant un antipasti "tartare de thon et dorade" facturé 24€ et délicieux mais bien petit. Puis des pâtes. Mon mari qui pensait prendre une entrée et un plat n'a pas eu son plat mais 3 antipastis à la suite sans annonce de prix finalement facturés 24€, 15€ et 29€ (soit 68€ pour quelques entrées). Voir photos. Très bon mais excessif, même en étant prévenus de la chose par les commentaires. La panna cotta est absolument fabuleuse, avec du sel noir et du romarin, incontournable. Au final, 154 € service non compris pour 2 (alors que tous les restaus que nous avons vu à Venise étaient service compris), c'est cher et les quantités sont bien faibles. Nos voisins de table sont partis en disant que c'était de l'arnaque. Je ne vais pas jusque là, mais, soyez prêts à ça (et à résister éventuellement) ou ne venez pas... Je ne mets que 3 étoiles à cause de ce manque de transparence évident, même si c'est très bon, très joli et très aimable. Je reviendrai et je commanderai 5 panna cottas à la suite !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 며칠 지내고 나니 해산물 요리가 좀 질렸어요. 그런데 이 해산물 요리는 정말 신선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맛은 정말 훌륭해요. 양은 적지만 맛은 정말 끝내줘요. 곧 미슐랭 스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요.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베니스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fter a few days in Venice, I found myself somewhat bored with the seafood dishes. However, this seafood meal was incredibly fresh and cooked to perfection. The prices may be a bit steep, but the taste is absolutely worth it. The portions are small, but the flavor is incredibly good. I can’t help but wonder if they’ll be getting Michelin stars soon. The waitress was extremely friendly and professional. I’ll definitely be back if I’m ever back to Venice.

무라노에서 다리 풍경을 보면서 가벼운 식사 및 음료수를 마실 최적의 장소입니다. 그리 비싸지 않고 종업원들 모두 아주 친절합니다. 점심 후에 들러서 음료수(맥주, 커피)만 주문했는데도 전망 좋은 자리 권해주었고, 부담 없이 앉아 주변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플레터로 나오는 해물 모듬, 문어 셀러드 등 이 좋아 보였으나, 시도는 못해 봤어요.ㅜㅜ

전망도 좋았고 재료도 신선했음. 해산물 파스타, 먹물 파스타 추천

할아버지 귀여우시고 친절해요^^ 맥주 한잔 호로록 하고 가기 좋아요

매우 친절하고 커피가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무라노 섬에 하루 동안 머물렀다가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음식 맛이 정말 훌륭했는데, 특히 가리비 파스타, 오징어 탈리올리니, 그리고 구운 가자미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위치는 베니스 전체에서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일 겁니다. 여러 운하가 교차하는 지점에 바로 있고, 본섬의 운하변 레스토랑들에 비해 비교적 덜 붐비거든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visited Murano for a day and decided to stop by for lunch at this place. The food tasted amazing especially the scallop pasta, cuttlefish tagliolini and the grilled sole fish. The location must be one of the best in the whole of Venice - right at the intersection of multiple canals and comparatively less crowded as compared to canal side restaurants on the main island.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아저씨의 대응으로 파스타와 리조또를 주문하려고했는데 "too much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나모노도 먹었습니다. 여름이었지만, 테라스석은 바람이 기분 좋았습니다. (원문) とても気さくなおじさんの対応で、パスタとリゾットを注文しようとしたところ「too much」と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リゾットは通常が2人前のようで、これだけでお腹がいっぱいになったのでとても助かりました。リゾット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他に前菜としてエビのカクテルサラダ？のようなものも食べました。夏でしたが、テラス席は風が心地よかったです。ただリゾットは暑いので食べ終わる頃には汗だくになりました（笑）お昼時に行ったのに並ばずに入れて、料理も人柄も文句なしの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방문했던 모든 곳 중에서 정말 즐거웠어요. 단연코 이곳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정말 멋진 가족 레스토랑이었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음식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맛있었어요. (원문) Out of all the places we visited and enjoyed it. This by far was the favorite. Such a lovely family restaurant and the owner ... He's a great guy. The food was delicious everything you could imagine.

맛없고 양 진짜 적고 서버 불친절

ㅎ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주민이 추천해 준 곳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물가에 앉아 와인 한 잔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세상이 흘러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건 정말 최고였어요. 우리 아이들도 (드물게) 자기 음식을 다 먹어치웠어요. (원문) This place was a recommendation from a local gentleman and it was wonderful. Sitting next to the water and watching the world go by with a glass of wine and some good food is the best. Even our kids ate all their food (a rare occurrence).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오래 걸렸어요. 주문하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직접 부르기 전까지는 전혀 신경 안 쓰거든요. 웨이터에게 주문에 대해 물었을 때 말다툼이 벌어졌어요. 제가 주문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한 게 마음에 안 들어 하더라고요. 요리가 준비되는 데 30분 정도 걸렸어요. 그런데 웨이터의 성급한 성격 탓에 요리가 이미 다 된 순간에 주문이 취소됐어요. 웨이터가 그렇게 무례하게 굴었다면 저도 똑같이 응수해야 했을 거예요. 결국 음료 값을 내고 나갔죠. (원문) Очень долгие, крайне сложно было что либо заказать, так как на тебя не обращают внимание пока ты сам их не позовешь. На уточнение по поводу заказа с официантом вошел в перепалку. Ему не понравилось что я озвучил, что заказ слишком долго делают. Примерно полчаса потребовалось для приготовления блюда. К сожалению из за вспыльчивости официанта заказ был отменен в моменте когда блюда уже были готовы. Если официант так дерзко поступил, то и мне пришлось ответить также. По итогам за питье заплатил и ушел

(Google 번역 제공) 무라노 거리(Via di Murano)에 있는 이 레스토랑은 전통 이탈리아 요리와 베네치아 요리를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저희는 조개 스파게티와 폴렌타를 곁들인 대구 세 종류를 먹었는데, 둘 다 평범했습니다. (원문) Locale lungo la via di Murano, cucina tipica italiana e veneziana, servizi attendo e dedicato. Abbiamo mangiato spaghetti alle vongole e tris di baccalà con polenta, entrambe le pietanze buone nelle media.

(Google 번역 제공) 최악의 서비스, 추천하지 않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가서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10분 후 음료만 가져왔습니다. 30분 넘게 기다리다가 음식이 얼마나 익었는지 묻기 시작했지만 무시당했습니다. 반면 다른 이탈리아 손님들은 매우 빠르고 친절하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저희 말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원칙적으로 음식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음료 값을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원문) Ужасный сервис, не рекомендую! Пришли на обед, заказали пасту. Через 10 минут принесли только напитки. Прождали более 30 минут, начали спрашивать про готовность блюд, игнор. При этом других гостей итальянцев обслуживали очень быстро и охотно. Наше замечание им не понравилось и они на принцип не стали подавать нам еду. Заплатили за напитки и ушли.

(Google 번역 제공) 베네치아를 여행하고 무라노 섬까지 발을 펴서 방문했습니다. 정규 메뉴 외에도 오늘의 메뉴도 있습니다. 프로세코, 해산물 파스타, 해산물 라구 파스타, 생선 튀김을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티라미수를 부탁했지만 꽤 좋아했습니다. 서민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ベネチアを旅行し、ムラーノ島まで足をのばして、訪問しました。レギュラーメニューの他に、本日のメニューもあります。プロセッコ、シーフードパスタ、シーフードラグーのパスタ、魚フライを食べましたが、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デザートには、ティラミスを頼みましたが、かなり気に入りました。庶民的なレストランです。

현지인들과 관광객들 모두 만족스러운 공간! 맛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였습니다.

직원들 친절고 영어도 잘하고 손님 배부를까봐 그만 시키라고도 한다. 동네 맛집이고 여행자 맛집이라 타파스랑 주류들 손님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아무래도 스테이크는 주방장 솜씨가 좋아서 따로 밀러주는 메뉴 아닌가 싶다. 음식도 빨리 나온다. 팁을 드리자면 이태리 스테이크는 미디엄이 한국에서 래어급이다. 이전에 다른데서 크게 데여서 이번에는 웰던으로 시켜서 다행임. 힌국으로 따지면 미디엄 웰던. 스태이크 양은 많은데 4인기준 30민원냄. 메뉴 외 이것저것 부가적인게 붙음. 이게 눈탱인지 자리세인지 모르겠음. 티본 1.3킬로. 토마호크 1.2킬로 먹었으며 211유로 나옴 소금이 씹혀서 물 2리터 마시고 겨우 살았음. 소금은 따로 찍어서 드시길. 감자튀김 레알존맛.

에어비앤비 호스트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 조금 기다렸구요. 서빙해주시는 분도 유쾌하고 티본 스테이크도 맛있었습니다. 추천해주신 와인도 너~무 맛있었어요. 아이 둘과 함께라서 티본 스테이크와 샐러드 하나 주문했고 조금씩 남겼어요. 야외에서 와인과 치케티 마시는 사람들 많았어요.!! -------------- 피렌체에서 티본 스테이크 먹고 다시 남깁니다. 피렌체에 비해 Al Timon이 스테이크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추천해주신 와인도 그렇고... 피렌체에서 먹고나니 더 괜찮았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이거 왜 안드세요? 꼭드세요 피렌체와 견줄만한 스테이꾸 감자튀김도 홈메이드라 건강하구 맛납니당 가지랑 단호박 전부 신선하고 맛있어요 종업원두 너무 친절합니다❤️

배부르게 맛있게먹고 73유로 나옴. 두명이서 못먹어서 포장해감. 맛있어요

david 라는 점원이 너무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셔서 의사소통이 잘됐어요! 음식도 다 맛있고 제발가세요~~,

친절하고 맛있었어요~~ 양고기랑 스프리츠랑 와인 마셨는데 맛있었어요~~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추천이요~

사장님은 바빠서인지 처음에 조금 무서웠지만 점점 이 곳만의 분위기와 음식에 빠져들게 됩니다 식전빵,와인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이 곳만의 매력이 분명히 있어요 저녁 예약필수이고 자리는 안내해주는 곳 그냥 앉으시면 됩니다. 실내 실외 좌석은 아마도 선택할 수 없는 것 같아요. 한 사람당 45유로로 메뉴선택 없이 기다리고 있으면 그날의 코스요리로 알아서 갖다 주십니다. 와인도 유리병에 담아서 주는데 알고보니 와인도 코스요리 가격에 포함이었어요 베네치아에 관광지 식당이 대부분인데 여기는 진짜 현지분들이 자기들 방식과 개성대로 오랫동안 운영하고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오셔서 경험해보시면 재미있는 추억이 될 거예요 :)

베네치아 산타마리아 역근처 외곽의 식당이에요 현지인과 관광객이 엄청 많아요 점심에는 20유로 런치메뉴이고 물 와인 첫번째 음식 두번째 음식 커피 순으로 나옵니다. 이정도 가격에 양은 많아서 성인이 배부를 정도로 나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나봐요. 매일 메뉴가 달라지는데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다른음식들도 맛있었지만 돼지고기 스테이크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석양 보러 왔다가 생각지 않게 맛보게 된 찐이탈리안식 저녁을 먹게 되었어요. 메뉴 선택권은 없고 한가지 저녁코스를 먹게 되어 있어요. 처음에 빵과 여섯가지 접시가 나와서 한상차림인 줄 알았는데 그게 첫번째 코스였고, 두 번째로 씨푸드라자냐가 나왔는데 이미 배가 다 차서 맛있는데 반도 못 먹었어요. 제 입맛엔 라자냐가 더 맛있었는데 첫코스에서 이것저것 먹어서 배가 불렀어요.ㅠㅠ 마직막으로 해산물 튀김까지 와인도 계속 리필되고. 후식도 있었는데 그건 아예 못 먹고 나왔네요. 처음엔 비싸다 생각했는데 와인이랑 물 포함이라 완전 만족했어요. 현지인들이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제 입맛엔 뒤로 갈수록 맛있었어요. 첫번째 음식은 조금 생소한 맛이 많아서 그거 적게 먹고 두번째, 세번째 다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베네치아에서 가장 인상깊은 경험이었어요.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식당입니다. 점심메뉴 17유로(물,1번째요리,2번째요리 와 곁들임요리,와인,커피,자리세 포함)에 배부르게 먹을수 있어요~ 물,1번째요리,커피,자리세는 10유로 인듯함. 2~3가지 요리중에 한개씩 선택 가능. 라구파스타와 오징어와 뽈렌타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잘먹는 성인남성이 배부르게먹기 딱 좋은 양 임. 예약필수! 예약 못했을경우 오픈시간에 맞춰오면 비수기엔 가능할듯 함. 현금결제 필수 저렴한 로컬 식당이기에 높은 서비스는 기대안했는데, 친절해서 팁 주고 왔어요 (*한국 식당 문화와는 많이 다르니 종업원을 부르지말고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알아서 다 해줍니다)

한국인들에겐 다소 맛이없을수있음 단 양이많아요 가격이비싸거든요 생선싫어하시면 비추입니다! 일하는 대머리 총각 친절하고 쉬운영어하네요.

밥먹는 내내 식탁에 비둘기가 오고 웨이터는 다른 바로 옆 테이블에게 두번째 접시와 디져트를 제공 여부를 물으면서 난 손을 들어도 오지 않았습니다 기본 제공인 와인도 주지않고 결국 디져트 달라고 하려다 빡쳐서 나옴 값은 엄청 싼 만큼 서비스 후지고 동양인 비하가 느껴집니다

생선요리 맛집. 점심에는 따로 점심메뉴가 있고, 날 마다 바뀜.

There's no pressure to make me a good review I just want to write that this restaurant is really cool Good service. Delicious food And good espresso. I like it so much that I order it twice 한국인 분들 이 리뷰 보신다면 꼭 가보세요 베네치아에서 싼데 친절하고 맛있는 곳 많이 없습니다 별점에 속아서 갔더니 써달라고 부담주는 곳은 있었어도 이 식당은 평소 귀찮아서 리뷰 잘 안쓰는데 쓰고 싶게 만들었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친절,양 많은 맛있는 음식, 진짜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 기분 좋게 한끼 하시려면 꼭 추천드려요 다른 곳처럼 돈내는 물 강요 비싼 와인 추천도 없어요 근데 사진에 나오는 빵, 햄, 커피 옆에 비스켓? 다 서비스입니다

숙소 근처라 도착한 날 방문하였고 예약은 미리 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무난했고 여자 직원분께서 매우 친절하셨어요. 그런데도 별을 높게 주지 못하겠어요. 솔직히 말해 인종차별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기분나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2명이었고, 내부 공간이 다 차 있어서 처음엔 바깥에 앉았어요. 자리가 생기자 주인분으로 보이시는 남성분께서 안쪽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때, 다른 4명의 손님이 오자 그분들에게 앉으라 하시더라구요. 어이없고 벙쪄있는데 그냥 쏘리 소리 한마디 들었네요 ^^ 그 다음에 저희에겐 어떠한 이유 설명도 해주지 않은 채 그대로 밖에서 식사를 마무리하였네요. 차라리 저희에게 자리를 안쪽으로 안내해주질 말지... 줬다 뺏는 것도 아니고... 혹 제 리뷰를 보신다면 왜 그러셨는지 답변이라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음식도 너무 맛있고 직원듀 너무 친절하고 한국어를 하실 줄 압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아요 추천!!

직원분은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엄청 친절했지만 음식이.. 그냥 무난무난하긴한데 그냥 먹는 중간에 먹기 싫어졌었다. 뇨끼 퍽퍽하고 텁텁했다. 담긴 그릇도 모양새도 약간 개밥같은 느낌.

세상 제일 맛이 없어요 양은 많아요 하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해피아워라고 음료 한잔에 핑거푸드 준다는대5유로 내고 먹을 맛은 아니에요 .. 무제한이래도 계속 먹고 싶은 맛도 아니고 .. 세가지 음식을 시켰지만 그 음식들은 저를 실망시켰습니다 베니스의 마지막밤은맛없는 밥으로 끝났네요

We wasted time and money! We waited more than 40 minutes but they served only drinks and there was no excuse for late. When we checked how long we had to wait, they said their kitchen was problem, but pizza was available. However, they didn't served pizza until we asked.. 주방이 5분 후 가능이라고 해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40분 넘게 음식이 안 나옴. 기다리다 못 하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주방에 문제가 있다고 언제 고쳐질지 모르겠단다. 모두 다 안 되냐니까 피자는 된다고 (근데 피자도 30분 넘게 안 나왔었음) 모두 피자로 바꾸고 싶으면 바꾸고 아니면 가도 된단다. 결국 40분 넘게 기다리며 음료수값만 10유로 날리고 나옴. 시간과 돈만 날리고 다른 음식점으로 감..

The food is not worthy to pay.. The lagu pasta smell is like burnt and taste is also burnt. I told them it seemed like burnt. But they say nobody told pasta sauce is burnt so I was wrong. And they didn’t try to smell and taste it. When customer complain their food, they should have tried to check it. But they didn’t do at all. Their food is not great. I don’t understand why the reviews is good. I think their food is not good so they must offer good service. That is the way able to survive and keep working in Venice. 영어로 눌러버릴수있는정도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 아니면 가지마세요. 맛집도 아닌데 서비스는 개떡같아요. 화가 나서 밥을 입으로 먹은지 코로 먹은지도 모르겠어요. 기분좋게와서 기분나쁘게 돌아가네요. 완전 비추입니다

알베르토님의 유투브를 보고 음식사진 캡쳐해서 방문했어요. 추천메뉴 해산물 한접시 플레이트 50유로는 가격은 좀 높지만 현지인 맛집으로 기대하고 먹었는데 우리 입맛에는 좀 많이 힘들었어요 ㅠ 두명값 coperto 7유로, 뭔지몰라서 찾아보니 자릿값인지 아님 우리가 주문하지 않았는데 나온 딱딱하고 맛없어서 먹다만 빵값인지 청구됐습니다. 종업원은 친절했어요. 베니스에서 유일한 한끼였는데 힘들게 먹고 나오면서 항구주변 테이블에서 피자나 튀김 10~15유로 놓고 맥주드시는분들 부러웠어요 ㅠ

몬디 형 추천으로 가봤는데 음식도 훌륭하고 베네치아 현지 느낌 물씬납니다 🥹 서빙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메뉴 설명 도와주시고 눈만 마주쳐도 바로바로 와주시고 음식은 괜찮은지 필요한건 없는지 계속 신경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현지 느낌 원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베네치아식 맛집 해산물류 요리가 많이 있고 인기도 많은 집이에요. 7시정도부터 사람들이 몰려서 일찍가게 되서 안기다리고 먹었어요. 영어로된 메뉴판이 없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메뉴선택에는 어렵지않았네요

Personale inefficiente personale scortese atmosfera rumorosa ho ordinato un vino da 36 euro e ho ricevuto ingredienti alimentari scadenti 😳😳 한마디로 그저그런 품질의 선술집 같은 식당입니다. 기대을 안하면 그냥저냥.. not bad Coperto 3,5 euro Vino 36 euro 2 piatti nella foto 55 euro Ho speso tra i 90 e i 100 euro, ma non era nemmeno buona come la pizza da strada. Un ristorante che ti chiede di uscire perché c'è troppa gente. Un brutto posto dove spendere soldi! 자리세 3.5 유로 와인 36유로 사진의 요리 2개 55유로 90유로 ~ 100유로를 썼지만 길거리 피자만도 못했습니다. 사람 많다고 나가달라고 말하는 식당. 돈쓰고 기분 나쁜곳!! 🤬🤬🤬🤬

카드 안돼요! 현금가져가세요 예약하시는게 두시간정도 앉아있을수있음. 아니면 자리가 없거나 한시간정도. 근데 그만큼 가치가 있음 저녁보다는 점심 추천. 점심때 주인같은 할아버지가 갓 구워진 생선같은걸 테이블전부 하나씩 나눠주기도 하고 ㅎㅎㅎ좋았어요. 메뉴는 이태리어 밖에 없지만 점원들이 영어을 합니다. 추천 메뉴는 해산물 파스타 및 모듬 생선튀김! 진짜 맛있었어요. 번잡하고 시끄러운거 싫은 분은 비추천. 동네사람들과 왁자지껄한 삶의 냄새를 맡고싶는 분들께 추천!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저에게는 최고였어요~ 토요일 저녁에 예약없이 찾아갔는데 운좋게도 친절한직원이 자리를 마련해 줬어요. 안경낀 남잔데 아마 매니저이거나 사장인듯. 해산물모듬이랑 해물스튜?슾??ㅋ 둘다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에 이타다끼마스 라길래 살짝 기분나빴지만 맛과 친절함에 녹아내렸어요ㅋ 다른분들 짜네 비리네 욕하시던데 그럴거면 그냥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드시지 뭐하러 베니스까지와서 돈주고 맛없는걸 드세요?ㅋㅋ

투어할 때 알려준 맛집인데 미리 예약하고 가야한대서 전날 예약하고 갔음. 9시에 먹으러 갔는데 자리 셋팅도 늦게 받고,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구석에 자리 마련해줌. 주문은 9시 20분에 받고, 심지어 옆테이블도 그 옆옆테이블도 우리보다 늦게 왔는데 음식 빨리 나오고, 우리가 옆테이블 음식 우리꺼인줄 알고 쳐다봤는데 그 때서야 주문 안들어간거 알아서 간 눈치였음. 왜 이렇게 생각했냐면 9시 50분에 요리 나왔는데 파스타 면 하나도 안익고 내가 평생 먹어본 파스타 중 제일 맛없고, 누가봐도 급하게 만든 모양이었음. 무슨 짜장면인줄 알았고, 맛없어서 남기고 빌지 달라고 했는데 빌지도 10분은 기다린 듯.... 우리가 계속 눈빛 보내니까 곧 너네 빌지 온다 이 소리만 5번 들은 듯. 우리가 더 화난건 이런 서비스를 받고 저 파스타 16€+튀김요리 22€+맥주3잔 9€+테이블값+7€ = 53€라는 것. 이 정도 가격이면 레스토랑 가서 스테이크 먹을 걸 그랬음. 유럽 여행 마지막 날이였는데, 최악의 기분 선사해줌. 아, 그리고 여기 카드 된다고 써있는데, 카드 안됨^^

여기서는 식고 눅눅한 빵 위에 올라간 어떤 재료이다. 보기보다 맛 없음. 식당에서 치케티 먹었을 때 따뜻하고 맛있는데 여기는 아니다. 시간 없을 때 삼각김밥 먹듯 가볍게 먹는 정도. 그런데 별로 추천 안한다. 차라리 식당에서 안티파스토 먹는게 훨 맛있음.

직원들 친절하구요.. 음식도 진짜 맛있고.. 꼭 가보시기를.. 가능하면 예약하시고.. 안되면 오픈런하시면 오래기다리지 않고 입장 가능합니다 메뉴는 추천을 부탁하거나 별 표시가 된 메뉴를 시키시면 굳..

전통 음식이라고 하는 치케티,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맛은 아니었으나 가격이 저렴함. 그리고 스프리츠랑도 궁합이 잘 맞았음. 아예 10개씩 주문해서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을 듯.

객관적으로 싸다고 할 순 없는 가격이지만 베네치아 치고 합리적인 가격에 아침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커피와 치케티도 맛있었어요! 사진에서 왼쪽 아래, 아마 대구살이지 않을까 싶은데 저게 참 좋았습니다. 원래 후기 안쓰는데 이거는 말해야겠다 싶어서 적습니다. 갈매기 진짜 조심하세요...! 정어리 치케티 한입먹고 잠시 들고 있던 찰나에 갈매기 이 새새끼가 낚아채갔습니다. 옷도 더러워지구요...안에 자리가 있다면 실내 창가 자리에서 경치 구경하면서 드세요. 꼭 밖에서 먹어야겠다면 가게쪽에 서서 드시구요! 제가 사진 찍은 곳에서 드시는 것은 사방에서 갈매기들이 노리고 있기에 위험합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정말정말 많았어요 리뷰에 왠만하면 가게 내부에서 먹으라고 하셔서 그러려고 했는데 자리가 존재하지 않았움.. 그래서 밖에서 먹었고 휴지로 갈매기가 뺏어가지않게 가리느라 예쁜 사진은 못 남겼지만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베네치아에 또 올것같진 않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온다면 저는 다이소에서 큰 락앤락 챙겨와서 호텔로 싸와서 먹을 것 같습니다

치게티 1.5유로 스프리츠 2.5유로로 저렴하고 맛있어요. 가게가 좁고 손님이 많아서 길에 서서 먹는 사람도 많아요. 아카데미아다리 쪽 지나가는 길이라면 가보실 만 하지만 비슷한 치게티 가게들이 다른 곳에도 있으니 일부러 먼길 오실 필욘 없을 거 같아요~ 사람들로 북적이는 느낌이 싫지 않았고, 음식도 무난하고 가격도 무난했습니다~~

가격대비 훌륭!! 치게티 여섯개 +스프리츠 두잔해서 13유로요! 저는 살몬이 가장 맛있더라고요! 밖에서 먹는데 새가 하나 가져갔어요...ㅠㅠ 밖에서 먹을때 조심!! 튀긴음식이 하나있는데...별로니...드시지마시길.

유명 체인 venchi나 이태리 2주 여행하며 먹었던 다른 곳들의 아이스크림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일 입에 잘 맞았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숙소에서 걸너 15분 정도 걸렸는데 가까웠다면 날씨 추운 겨울이었지만 매일 먹었을 거 같아요. 많은 맛들을 맛보지 못해 아쉽네요. 일행 분들도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고 하시네요.

가게에 대기 줄이 있지만 금방 줄어듬. 직원분들이 친절함. 본인은 솔티 카라멜, 밀크 초콜릿, 소금 피스타치오, 우유엔초코칩, 티라미슈를 시킴. 다들 맛있었음. 그리고 위에 과자가 맛있었음. 베네치아에 가면 방문해 보는걸 추천. 맛보기 스푼 가능. 아 그리고 마르코 광장에 들고간다면 갈매기가 달려드니 주의해야함.

웨이팅은 항상 있지만 줄은 금방금방 빠져요! 주변에 더 맛있다는 젤라또 맛집도 있다지만 그래도 처음 왔으면 제일 유명한 집을 찾아가야죠~

워낙 유명한 곳이라 가봤습니다~ 줄은 많이 서있었지만 금방금방 줄었어요~ 매장 앞에 큐알 있어서 메뉴 볼수있구요! 저는 딸기맛이랑 suso 시그니처 같은 피스타치오와 초코가 섞인걸로 먹었어요! 여느 젤라또와 다름없이 달기는 하지만 맛있음!!!! 피스타치오+초코 맛이 진짜 맛있었어요~~~ 컵으로 시켜도 과자에 주는점도 좋았음! 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와이프랑 젤라또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호두 맛하고 레몬 맛으로 먹었는데 레몬은 진짜 상콤햇어요 근데 단맛은 살짝 부족했어요 개인적으로 베네치아에서 젤라또는 수소보단 Gelateria Artigianale 여기가 더 맛있는것같아요

진짜 별로에요 3가지맛 7.5유로라 써있길래 주문 했는데 추가 얼마다라는 말도 없이 계산할때 9.2유로를 달라하질 않나.. 맛 종류가 너무 많고 사람이 많아 무슨 맛 있는지 잘 보이지도 않아서 버벅 거렸더니 짜증내고 15000원 돈인데 맛 없고 너무너무 달아서 먹다 버림.. 도대체 왜 유명한지 왜 줄서서 먹는지 의문;; 이탈리아에서 먹는 젤라또 중에 가장 맛 없게 먹었고 남은 이탈리아 여행 수소 젤라또때문에 손절하고 갑니다 ㅋㅋ

라즈베리 아이스크림이 괜찮았고요? 나머지는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어요. 로마에서 너무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서 그런 가봐요. 이 집은 그냥 맛은 평균인데 가격은 비싸고 정말 조금 주거든요. 그래서 비추합니다. 꼭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스프릿츠 아이스없어서 비추ㅠㅠ 와인과 미니롤빵 빵 바삭하니맛있어요!!!3개먹고 3개테이크아웃해가용~~~ 롤빵 한개에 1.2 입니당2

치케테1~1.2 와인1 여기 떠나는 날 간 나 자신 몽둥이 100대. 진짜 맨날 출근도장 찍었어야했던 곳... 가격도 가격인데 맛이 그냥 미쳤습니다 여러분. 버섯 들어간 거 먹고 버섯에 휩쓸려 녹아버렸어요🫠 딱딱한 빵도 있으니까 복불복 주의! 솔직히 다른 거도 다 맛있을 거 같은데ㅠㅠ 못 먹고 가는 게 한이다 엉엉 다들 이거랑 와인 한 잔씩 하시고 베네치아 한 바퀴 돌아보세요!! 완전 강추

알베형의 추천으로 온 맛집 술도 완전 싸고 맛있습니다. 사장님 완전 흥 넘치고 재미있습니다.

아침이나 식사 중간에 가볍게 먹기 딱 좋아요. 사진에 있는 치케티 2개, 아페롤 칵테일 1잔, 맥주 1잔 해서 5.6유로 나오네요. 치케티 외에 타파스 같은 한 접시 요리도 많아요. 맛있고 엄~~청 저렴하고 최고입니다!

미식의 장소라기보다는 다른 즐거움 왁자지껄한 현지인들 사이에서 서서 마시는 흥겨움과 가성비 끝장의 술과 빵 가격이죠. 빵이 단단하니 입천장은 조심해야함

술 입에도 못대는데 안시킬이유가 없어요. 빵, 와인한잔. 2유로. 맛있어요. 못알아듣고 12유로 냈다가 돌려받고. 그동안 베네치아 물가에 휘둘려 가지고 어리벙 했네요.^^

사람이 붐비는데에는 이유가있다. 먹을 장소가 부족함을 미친듯한 맛 가격 친절으로 커버한다. 배불러도 들어간다.

무라노 섬 투어 중에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수 있었던 곳.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음식의 양이 아주 많다.

직원들 너무 유쾌하고 친절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넓고 분위기 좋아요. 봉골레랑 해산물모듬튀김 주문했는데 양이 정말 굿굿 맛 또한 정말 좋았어요. 오징어튀김 느끼하거나 짜지 않았고 정말 기분좋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라노섬에서 단연 최고일듯!! Kind staffs and good vibes here! Spagetti and fried seafood were so good. Not too salty and oily. The lunch here made us so happy. The best place ever in Murano :) Hope to visit here again!!

계획 없이 들어간 식당이예요. 한국에서도 익숙한 볼로네제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디아볼로핏자, 구운야채가 들어간 핏자 먹었어요. 가격도 만족스럽고 직원분도 친절했어요. 실내가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추천합니다.

배고파서 먹긴했는데 별로였어요. 특히 비둘기가 많고, 엄청 계산이 느려요. 불편했어요. 해산물 튀김이랑 봉골레 파스타 먹었어요. 해산물 튀김은 짜고 비린맛나서 별로였고, 봉골레는 평범했어요. 무라노섬에서 배가 너무 고프시면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다요

양은 진짜 많아요. 좋은 재료로 이정도 맛 밖에 못내는게 조금 아쉬워요. 자리세 1인당 3유로씩 나오고요. Sweet wine 이라고 되어있는거 진짜 JMT 스파클링 와인인것같은데 진짜 맛있어요. 음식은 반도 못먹고 남겼네요..

어디서 먹을까 망설이다가 리뷰를 보고 그냥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날에도 리뷰보고 갔다가 실망해서 반신반의하고 갔습니다. 가격도 베네치아 답게 좀 높더군요. 쉐프 추천 오늘의 요리를 (15유로)를 주문했습니다. 파스타인데 토마토 소스나 크림은 아니고 일종의 오일 파스파라고나할까요? 저는 한국 아저씨답게 그닥 파스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비쥬얼을 보니 파스타면에 해산물의 살코기와 올이브 등이 섞여 있는 요리였습니다. 한입 먹는 순간? 어 맛있네. 제걸 다 먹고 와이프가 좀 남긴 것까지 다 먹었습니다. 파스타면은 밀가루인데도 왠지 소화가 잘 될 것은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도 소화가 잘 되었습니다. 이 음식점 메뉴를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적극 추천합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8년 전 맛있게 먹었었던 기억이 있어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여전히 맛있네요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Osteria alla Ciurma에 들러 레드 와인과 바칼라 대구 치케티, 그리고 화이트 와인과 파스타, 새우를 즐기기 위해 자리에 앉았습니다. 방은 상당히 넓었고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하며 재미있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e stopped at Osteria alla Ciurma and sat down to enjoy red wine and baccalà codfish cicchetti followed by white wine and pasta and shrimp. The room was fairly large and the service was very friendly, knowledgeable and funny.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Cecchetto의 중요한 점은 신선하고 갓 만들어졌으며 매우 좋다는 것입니다. 대체 환경, 베니스에서는 잘 먹고 적절한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 전혀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권장됩니다. (원문) L’importante di un Cecchetto è che sia fresco e questi sono fatti al momento e anche molto buoni. Ambiente alternativo, consigliato considerando anche che a Venezia non è per niente facile mangiare bene e pagare il giusto.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이고 특징적인 베네치아 Ciccheteria. 좋은 관리자, 모든 고객에게 친절하고 인내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마신 와인도 좋았고 칠판에 적힌 제안도 좋았습니다. 치케티 알았어. 유일한 주의점은 카로짜의 모짜렐라 치즈에 기름이 너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부 고객은 또한 독특하고 재미 있고 전형적인 고객입니다. (원문) Tipica e caratteristica Ciccheteria veneziana. Gestore simpatico, gentile e paziente con tutti i clienti. Buoni i vini che abbiamo preso e buona la proposta sulla lavagna. Cicchetti ok. Unica nota, sulle mozzarelle in carrozza che erano troppo piene di olio. Caratteristici, divertenti e tipici anche alcuni clienti.

(Google 번역 제공) 산 마르코 광장에서 도보로 단 20분 거리에 있는 동안, 치케티를 맛볼 수 있는 좋은 장소를 찾기 위해 베니스의 조용한 거리(대운하 반대편의 붐비는 거리와는 매우 다름)를 구불구불 헤매다가 길을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곳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긴장했습니다. 한 남자가 바에서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작은 공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기대했던 오픈 샌드위치의 무지개 대신에 총 7개의 치케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친절하셔서 아이들이 그 자리에 앉아서 콜라를 마시고 싶어 해서 우리는 치케티를 하나씩 주문하고 뒷편 빈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정말 기뻐요. 우리는 이 작은 음식의 맛에 깜짝 놀랐고 곧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더 먹으러 다시 돌아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새우가 있었는데(사진을 찍기 전에 사라져서 사진을 못 찍은 것 같아요) 카로짜에 모짜렐라를 넣었을 것 같은 튀긴 샌드위치 두 종류가 있었는데요. 모짜렐라 치즈였던 것 같아요. 하나는 멸치, 하나는 햄이었습니다. 나는 둘 다 완전히 추천합니다. 점심을 먹는 동안 뒷좌석은 비어 있었는데 몇몇 현지인들이 오가며 앞자리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음식을 들고 떠나는 바람에 그 지역 숨은 보석 중 하나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그럴 자격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바쁜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원문) While only a 20 min walk from St. Mark’s Square, it felt like we were getting lost winding through quiet streets of Venice (very different from the crowded ones on the other side of the grand canal) looking for a good place for cicchetti. When we got there, we were nervous. It was small whole-in-the-wall, with one man running the place talking to a customer at the bar. Instead of the rainbow of open faced sandwiches we were expecting, there was a total of 7 cicchetti. But the man was kind and my kids just wanted to sit and have a coke at that point so we ordered one of each of the cicchetti and took a seat in the empty seating in the back. We’re so glad we did. We were blown away with the taste of these little morsels and soon went back for more of our favorites. There was a shrimp one that was my favorite (I don’t think we got a picture because it was gone before we remembered to take one) and the two kinds of fried sandwiches which must have been mozzarella in carrozza, except I don’t think it was mozzarella cheese. One had anchovy and one had ham. I fully recommend both. The back seating was empty while we ate our lunch but several locals came and went, chatting with the man in the front and leaving with food, so I think we found one of those local hidden gems. I hope it gets busy later in the day because it deserves to be.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의 매우 조용하고 쾌적한 지역에 있는 특징적인 cicchetteria이지만 여전히 주요 명소에서 2걸음 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치케티. 우리를 즐거운 식전주를 즐길 수 있게 해준 매우 친절하고 다정한 주인에 대한 10번째 칭찬입니다. (원문) Caratteristica cicchetteria in un zona molto tranquilla e piacevole di Venezia, ma cmq a 2 passi dalle principali attrazioni. Buoni i cicchetti con svariati gusti da scegliere. 10e lode al titolare del locale, molto gentile e cordiale che ci ha fatto gustare proprio un piacevole aperitivo.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제가 먹어본 5유로짜리 간식 중 최고일 것입니다(해산물 브루스케타 2개와 하우스 화이트 와인만 있으면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생 참치는 정말 맛있습니다(2입에 €1.8). 새우와 애호박도 똑같이 맛있지만(1.8유로) 둘 다 내가 갖고 있는 줄도 몰랐던 갈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우스 화이트는 가볍고 버터 맛이 나며 한 잔에 €1.3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이 바를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음악과 어두운 색으로 칠해진 벽으로 아늑함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벽합니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계속해서. ♿️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선반. 테이블은 낮고 카운터와 벤치도 높습니다. 밝은 조명과 조용함. (원문) Perhaps the best €5 snack I’ve ever had (2 seafood bruschetta and the house white wine was all it took for me to fall in love). The raw tuna is divine (€1.8 for 2 glorious bites). The shrimp & zucchini is equally as good (also €1.8), but both hit a craving I didn’t know I had. The house white is light and buttery and at €1.3 a glass, it cannot be beat! Only thing that could improve this bar is music and dark painted walls to increase the coziness. Otherwise, it’s perfection. I will return. Again and again. ♿️ Small ledge to enter. Tables are low and also high counter and benches. Bright lighting and quiet.

(Google 번역 제공) Osteria alla Ciurma에서는 고전적인 베네치아 치케티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이곳은 선술집이라기보다 진정한 치체테리아입니다. 장소는 매우 작지만 이것이 베네치아 cicchetterie의 일반적인 특징입니다. 테이블이 몇 개 있고,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의자가 있는 카운터도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치케티를 주문해서 밖에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클래식 테이크아웃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내부에는 해상 관련 참조가 있습니다. 언급한 대로 치케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치케티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치케티는 전채요리와 비슷하고 때로는 작은 샌드위치로도 만들어지며 고기부터 야채, 생선까지 다양합니다. 제가 추천할 수 있다면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대구크림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20년 8월에 두 번 거기에 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베니스에 관광객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 장소는 거의 비어 있었고 안타깝습니다. 주인은 정말 친절합니다. 당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태평한 사람입니다. 첫날 밤 늦게 도착해서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거기 있는 것을 먹어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둘째 날 더 일찍 갔습니다. 선택이 확실히 뛰어났고 대구 크림을 곁들인 치케토도 있었습니다. 치케티에는 와인(유리 잔이라고 부르는 방식)이 곁들여져야 하지만 가장 고전적인 스프릿츠나 맥주와 함께 레드 베네치아(Venezia)를 시도해 보세요. 베니스에서는 치케티의 가격이 보통이므로 많은 돈을 쓰지 않고도 점심이나 저녁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베니스에 계시다면 꼭 들러보세요. 리뷰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원문) All’Osteria alla Ciurma si possono provare i classici cicchetti veneziani. Infatti, più che un’osteria è una vera e proprio cicchetteria. Il locale è molto piccolo, ma questa è una caratteristica comune delle cicchetterie veneziane. Ci sono pochi tavoli e poi ci sono i banconi con gli sgabelli dove ci si può tranquillamente appoggiare. Quando è affollato si possono ordinare i cicchetti e poi mangiarli fuori. Oppure si può fare il classico take away. Chiaramente all’interno, visto il nome, i richiami sono marinari. Come detto si possono assaggiare i cicchetti: per chi non sa cosa sono, sono simili agli stuzzichini, a volte anche piccoli panini, e spaziano dalla carne, alle verdure, al pesce. Se posso consigliare, per chi viene in questo locale secondo me è un mast quello con il baccalà mantecato. Ci sono stato due volte ad agosto 2020: il locale, causa pochi turisti a Venezia per il Covid era quasi vuoto ed è un peccato. Il proprietario è veramente gentile: persona alla mano, che mette a proprio agio. La prima sera, sono arrivato tardi perciò non era rimasto moltissimo, ma ho provato quello che c’era e mi è piaciuto. Il secondo giorno ci sono andato più presto: la scelta era decisamente superiore e c’era anche il cicchetto con il baccalà mantecato. I cicchetti vanno accompagnati con un’ombra di vino (il modo con cui chiamano il calice), ma anche con il più classico degli spritz oppure con una birra, da provare la Venezia rossa. Il prezzo dei cicchetti è nella norma a Venezia, perciò significa che ci si può pranzare o cenare senza spendere un capitale. Insomma, se siete a Venezia fateci un salto. Spero che la recensione sia stata utile.

12시반쯤 방문했는데 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근데 바쁘셔서 주문 받는 속도가 좀 느렸습니다. 서서 먹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으나 매우 좁습니다. 주문 후 바로 받아서 먹는 시스템입니다. 치게티 종류가 많았는데 ROBIOLA TARTUFO FUNGHI 하나만 맛봤습니다. 다른 손님들은 종류별로 주문해서 큰 그릇에 다 담아 먹더라구요. 주문한 맛은 트러플향 나는 버섯크림치즈를 바게트에 발라먹는 맛이었습니다. 다른 맛들도 맛있어보였는데 경험해본걸로 만족합니다~!

처음 먹어본 치케티이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프리츠 한 잔과 치케티 몇조각 먹고 있으니 베네치아에서 어업하고 무역하던 사람들이 이래겠구나싶은 마음이 들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직원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필이 좋은 여행 보고 왔어요 치케티 안먹었으면 베네치아 온게 아닙니다. 미친 맛

치케티 넘 맛있어요! 잘 몰라서 그냥 추천해주신거 먹었는데 어니언 들어간 저 치케티 너어무 맛있고 그냥 시킨 글래스와인도 치케티랑 너어무 잘 어울려요!!!! 행복하게 여행 마지막 식사 마치고 갑니다!

여기는 베니스에서 묵는 동안 아점으로 가면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늦게 일어나서 점심을 먹기는 애매하고 가볍게 한끼 떼우려면 여기가 적합한 장소입니다.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맛은 당연히 있습니다. Osteria 중에서 바게뜨 빵도 바삭하니 맛있고 위에 올라가는 고명도 신선합니다. 추천합니다. 꼭 가보세요. 다만 자리가 많지 않아 서서먹는 수고를 감내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 당신은 바로 베니스 로컬👍 리뷰쓰고 생각나서 또 왔네요 연어는 염장연어인데 안 짜고 풍미가 살아있어요. 문어도 맛있고 새우랑 프로슈토는 말할 필요도 없네요. 오늘도 사람이 많아요...

베네치아 전통 핑거푸드인 치케티가 맛있음. 시장할 때 들러 와인 한잔과 치케티 한 두개면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음

주말에 1차 시도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 포기, 평일 오전에는 금방 들어갔습니다. 생새우, 앤초비가 올라간 메뉴를 먹었는데 하나도 비리지 않았고 신선한 맛이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것 같은데 저는 만족. 다만 가게가 협소해서 자리를 못잡으면 먹을 장소가 애매해서 아예 테이크아웃하는게 나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의 숨은 보석!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테이블이 열 개뿐인 이 아늑한 레스토랑은 베니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예약은 필수이며,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소고기 타르타르, 리코타 라비올리, 그리고 오늘의 해산물을 나눠 먹었는데,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특히 생선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는 꼭 드셔보세요. 티라미수는 이탈리아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야생 딸기 셔벗은 상큼함이 완벽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경험을 하기에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A Hidden Gem in Venice! Where to begin…this intimate restaurant (just 10 tables!) was the highlight of our trip to Venice. A reservation is a must, and absolutely worth it. The service was exceptional: warm, attentive, and detail-oriented. We shared the beef tartare, ricotta ravioli, and the catch of the day—each dish was delicious, with the fish being the standout. Don’t skip dessert: the tiramisu was the best we had in Italy, and the wild strawberry sorbet was perfectly refreshing. Reasonably priced for such a high-quality experience. 100%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도보 투어 가이드가 추천해 준 멋진 레스토랑에서 아내의 생일을 축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선택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비트루트 스파게티는 풍미가 가득했고, 세비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신선했습니다. 베니스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참고로, 레스토랑이 아늑한 편이니 미리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I had the pleasure of celebrating my wife’s birthday at an amazing restaurant recommended by our foot tour guide in Venice. It turned out to be a fantastic choice—the food was absolutely incredible. The beetroot spaghetti was bursting with flavor, and the ceviche was unbelievably fresh. I highly recommend this spot to anyone visiting Venice—they won’t be disappointed. Just a heads-up, the restaurant is cozy, so be sure to make a reservation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갔어요. 온라인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후기를 보고 예약했는데, 후기 때문에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것 같아요. 메뉴가 너무 적었어요(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메뉴에 적힌 다양한 맛의 조합을 보니 풍미가 폭발할 것 같았고, 적어도 메인 요리와 제가 먹은 메인 요리는 좀 밋밋했어요. 저희 가족도 저와 같은 인상을 받았어요. 디저트로 먹은 티라미수는 식감은 괜찮았지만 커피가 좀 너무 강했어요(혹은 너무 진했어요). 마지막 음료(디제스티브 리커, 직접 만든)가 하이라이트였어요. 흔한 리몬첼로 대신 직접 만든 아티초크로 만든 리큐어를 줬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ent there with my family. Made a reservation due to the online reviews we saw saying it was a ‘must have’ but i think the reviews made my expectations way too high. The menu has very few options (which i don’t consider a bad thing) but from the different combinations of flavors described on the menu I was expecting more of an explosion of flavors, and at least the entree and my main dish were quite bland. My family had the same impression as me from their dishes. The tiramisu we had for dessert was good (texture wise) but a little too strong (or too much) coffee. The final drink (digestive liquor, on the house) was the highlight , instead of the common limoncello they offered us a liquor made by their own production and made of artichokes, which impressively was quite tasty!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현지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선보입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여행 중에 방문했던 다른 레스토랑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다음에 베니스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서비스는 프랑스어로 제공됩니다. 예약 필수입니다. (원문) Magnifique restaurant. Offre des plats cuisinés avec des produits locaux. Tout était excellent. Différent des autres restaurants que nous avons été au cours de notre voyage. J’y retournerait certainement lors d’un futur voyage à Venise. Service en français. Nécessite une réservtation

(Google 번역 제공)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레스토랑에 별 5개를 계속 주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낸 가격에 비해 훨씬 더 많은 걸 기대했거든요. 라비올리 7개에 22유로, 오리가슴살 3줄에 30유로, 와인 두 잔에 티라미수(정말 맛있었어요)까지... 올 때보다 더 배가 고파서 나왔어요. 음식의 질은 괜찮은데 양이 좀 아쉬웠어요. 웨이터들이 음식 더 먹을지 음료 더 먹을지 계속 물어봐서 거절하기가 좀 불편했어요. (원문) I struggle to understand why so many people keep giving this restaurant 5 stars, we expected much more for the price we paid. Seven raviolis for 22€, three strips of duck breast for 30€, 2 glasses of wine and a Tiramisu (which was very good) - we left hungrier than when we came. Food quality is there, but quantities are disappointing. Waiters kept asking us if we wanted more food or drinks, making us feel uncomfortable for saying no.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박식한 직원들이 있는 아늑하고 우아하며 세련된 레스토랑입니다. 요리는 정말 훌륭하고 최고 수준입니다. 생선 요리는 단연 돋보이지만, 고기 요리 또한 최고 수준입니다. 세련되고 완벽한 균형의 맛과 훌륭한 와인 셀렉션을 자랑합니다. 특히 생선회 애피타이저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istorante intimo, elegante e raffinato, con un personale molto gentile e competente. La cucina è eccellente, davvero di ottima qualità: spiccano i piatti a base di pesce ma anche le proposte di carne sono di altissimo livello. Gusti ricercati e perfettamente equilibrati, selezione di vini eccellente. Un piatto che sicuramente consiglio è l’antipasto di crudo di pes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프랑코 웨이터와 함께한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랍스터 링귀니는 꼭 드셔보세요. 좀 지저분했지만 맘마미아! (원문) Amazing food with an amazing Franco superb waiter. Lobster linguine is a must. Bit messy but mamma mia.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날 마지막 식사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상냥하고 유쾌하신 사장님 친절하고 멋진 직원분들 맛있는 음식과 멋진 광경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식당 덕분에 베네치아를 기억할 좋은 추억이 생겼어요 기분 좋은 식사를 하기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음식 맛있고 경치 좋고 근처 힐튼에 머문다면 식사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리가 조금 협소해서 아쉽고 나머지는 전부 괜찮았어요

친절하시고 음식이 맛있어요. 먹물파스타 안티페스토 추천합니다. 로컬분들도 오셔서 식사하던데 메뉴 잘골랐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이탈리아 2주의 여행기간동안 접한 음식중 단언코 최고의 맛이였습니다 맛 뿐만 아니라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분위기의 식당이였어요 :) 베네치아 본섬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정말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좋은 기억을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접대, 맛있는 음식, 최고였습니다. 메인음식을 4개와 맥주를 먹고도 90유로정도 나왔습니다. 리뷰 추가 저녁에는 음식은 안하니까 점심에 가세요!

我的天啊！完全感受到对亚洲人的差别待遇。我和朋友们明明提早了很多预订桌子，却没有得到海景的位置（而且还给了我们在最角和暴晒的位置)，我们尝试与店员沟通，在只是一桌客人的情况下，他一直说不可能换桌，却有人在没预订下直接坐在海景桌。 세상에!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적인 대우를 정말 느꼈어요. 우리는 분명히 예약도 많이 미리 했는데 바다 뷰 자리를 주지 않았어요. (게다가 가장 구석이자 햇빛이 내리쬐는 자리를 줬죠.) 우리가 직원과 이야기를 해봤는데, 단 한 팀만 있는 상황에서도 자리 변경을 완전히 거부했어요. 그런데 예약 없이 온 사람들이 바다 뷰 테이블에 바로 앉는 걸 봤어요!

역시 친절하시고 역시 맛있네요

로컬들이 오는 식당 같았고 물어보진 않았지만 아버지와 딸이 같이 일하는곳 같았다. 엄청 친절했다. 봉골레는 싱겁고 별로 였음 그러나 해산물 튀김이랑 티라미수는 맛있었다. 파스타가 맛있었으면 5스타 줬을것. Very very kind staff. But, the vogole pasta was bland. Needed more salt. But deep fried seafood and tiramisu was good. If the vogole pasta was good, i would've given five star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여기서 식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우미도의 폴피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파스타는 정말 맛있고 제대로 조리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조용하고 옛날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베니스에 간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Super good. We were looking forward to eat here and were not disappointed. The Folpi in umido cooked perfectly and the pasta was super flavorful and prepared correctly. The atmosphere was like it should be quiet and as old times. Really enjoyed. This is a must try if in venice.

(Google 번역 제공) 붐비는 곳에서 벗어나 있었고, 밖에서 들어오라고 재촉하는 사람도 없어서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어요. 레스토랑 내부는 소박한 편이었고, 직원들은 서빙할 때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뇨키와 고기는 정말 맛있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야채는 차가웠고 (바에서 볼 수 있듯이 꽤 오래 익힌 게 느껴졌어요), 사르다는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도 적당했어요. (원문) Entramos a cenar por estar apartado de la zona masiva de gente y sin tener a nadie fuera presionándote para entrar. El interior del restaurante es rústico y han sido muy atentos y amables en servirnos. Lo que nos ha encantado han sido los ñoquis y la carne que estaba espectacular!! La verdura estaba fría (se notaba hecha de rato ya que se veía desde la barra) y la Sarda estaba muy buena. Calidad precio correcta.

(Google 번역 제공) 오스테리아 다 알베르토는 정말 최고였어요! 맛있고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환상적인 곳이에요. 특히 베니스에서는 더욱 그렇죠. 인테리어는 심플하면서도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나무가 많이 사용된 소박한 분위기였고, 오스테리아 옆을 흐르는 작은 운하가 내려다보이는 창가 테이블도 몇 개 있었어요. 서빙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셨고, 특히 이곳의 특선 요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셨어요. 남편은 베네치아 특유의 음식을 맛보고 싶어 했는데, 서빙 직원이 '비골리 인 살사 디 아추게'를 추천해 주셨는데, 저희 둘 다 정말 좋아했어요. 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파게티 아이 카파로솔리(조개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파스타는 완벽하게 익었고, 양도 푸짐했고 조개도 듬뿍 들어 있었어요.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곤 해요. 😅 다시 방문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훌륭한 품질과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loved Osteria da Alberto! It's a fantastic spot for delicious and fresh seafood dishes at very reasonable prices, especially for Venice. The interior was simple but very charming. It's rustic with lots of wood, with some tables near the window overlooking a small canal running alongside the osteria. Our server was incredibly friendly and clearly passionate about their house specialties. My husband wanted to try something uniquely Venetian, and the server recommended the bigoli in salsa di acciughe, which we both loved. I ordered my all-time favorite, spaghetti ai caparossoli (spaghetti with clams), and I was so impressed. The pasta was perfectly cooked, with a generous serving and plentiful clams. I still think about it once in a while. 😅 We can't wait to dine here again. Thank you for the excellent quality an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의 스페셜 메뉴인 해산물 모듬 탈리아텔레와 오징어 먹물을 곁들인 바칼라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늑하고 소박한 분위기에 따뜻하고 친절한 직원들이 있었어요. 저녁 6시 30분 오픈하자마자 금세 만석이 되었네요. (원문) Tried the special of the day, tagliatelle with mixed seafood and baccala with squid ink which was terrific! Cozy, rustic setting with warm and friendly staff - got busy quickly after opening at 630 pm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추천해 줬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하우스 레드 와인도 훌륭했고, 플레인 토마토 파스타와 버터 파스타를 아이들도 잘 챙겨주셨어요. 특히 식사는 정말 훌륭했어요. 특히 리조또 알 페스체는 정말 최고였어요. 두 명이서 주문해야 하는데, 정말 맛있었고, 오징어도 정말 부드러웠어요. 저는 앵거스 비프 스테이크를, 필은 간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두 음식 모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베니스에서 제일 맛있었던 음식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베니스 첫날밤이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ntastic food. Was recommended to come here by our Airbnb host and it did not disappoint. House red wine was excellent, they were very accommodating of our children with plain tomato pasta and pasta with butter. However our meals were amazing - the risotto al pesce was incredible. You have to order for two people but it was amazing, the squid was so tender. I had Angus beef steak and phil had liver and both meals were delicious. Fantastic atmosphere and service. I would say it was our favourite meal in Venice, but this was our first night in Venice!!! Hard to top! Great recommendation!!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네, 주요 관광지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인적이 드문 곳을 탐험해 보세요. 눈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킬 이 멋진 레스토랑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게다가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흔한 관광지를 벗어나 탐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원문) Je vous conseil d aller a ce restaurant. Oui il n est pas dans les rues a grande influence touristique. Mais osez sortir de ce cadre et vous pousserez la porte de ce restaurant très sympathique ou les yeux mais aussi les papilles sauteront de joie et de satisfaction et pour couronner le tout un service au top. N ayez pas peur de sortir des sentiers connus.

나쁘지 않은 가격대에 원하는 해산물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메뉴에 대한 설명이 안 적혀 있어서, 무엇을 시킬 지 결정하기 어려웠어요. 오징어순대 비슷한 음식과 멸치 튀김 등을 시켰는데, 전반적으로 맛이 나쁘진 않았어요. 예상과 달리 비리진 않았습니다.

인 생 튀 김 꼬치보다는 fritto misto로 드세요 약간 짭쪼름한데 맥주랑 같이먹으면 진짜 맛있을듯 갓 튀겨줘서 진짜 맛있어요

Frito Mixta 시켜서 먹었어요. 모듬튀김 같은 느낌인데 튀김옷도 얇고 살짝 짜긴 하지만 맛있었어요. 간단한 길거리 음식으로 추천합니다.

신선하고 맛있어요.. 전 soar( 양파절임)이 새콤달콤하게 해산물과 잘 어울려서 여러 개 먹었는데 다 성공이에요! 심지어 sardine마저! 하지만 한국 해산물을 기대하면 좀 부족할 수도 있어요. 허나 폴렌타튀김이랑 먹으면 밸런스가 훌륭해요. 한국인은 튀김보다는 soar 들은 새우나 sardine 추천해요 베네치아의 전통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유명한곳이라사람이많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없었어요 그리고 박스에 주시려고하는걸 운치있게먹으려고 콘에달라고했어요(더쌈) 너무맛있어요 너무! 진짜! 다맛있지만 놀란건 멸치(?) 생멸치튀김(?) 정말너무맛집

맛있음. 정말 얼마만에 먹는 해산물인건지 너무 감동이었음ㅋㅋㅋ만약 해산물을 그리워했다면 더욱 맛있게 드실수있을겁니다. 모둠mixta를 시켰던거같고 멸치같은 생선과 새우 오징어 등등의 튀김이 올라가요. 아쉬운건 갓튀긴 엄청 바삭한 튀김은 아닙니다. 약간 눅눅하긴했지만 그래도 튀김은 튀김입니다. 이 한통이 튀김으로만 꽉채워져있는건 아니었고 아래 죽같은게 깔려있습니다. 첨엔 소스인줄알았는데 맛이 죽이에요. 죽입니다.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졌더니 튀김이나 고기류와 같이 먹는 옥수수죽인 폴렌타라고 하더군요. 뜨끈한 죽이랑 먹어서 포만감도 꽤있고 속이 따수해지는걸 느껴서 좋았습니다. 튀김이 짭짤해서 밍밍한 죽이랑먹으면 딱이에요. 길가다 발견한건데 먹길잘했어요. 아 참고로 믹스타 제가먹은건 7유로였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해산물 튀김. 부드러운 대구살, 쫄깃한 오징어, 쭈꾸미신선한 해산물 튀김의 적당한 짭짤함♡ 메뉴를 고르면 바로 튀겨 줘요. 앉아서 먹을곳은 없고 현금 결제 였던듯.

(Google 번역 제공) 그래서 그녀를 처음 보는 건 식당 간판에 적힌 "생선 없음"이라는 손글씨 메모일 거예요. 재밌는 건 이 식당 이름이 볼라드나 비트를 뜻하는데, 꽤 바다를 소재로 한 단어라서… 사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파스타를 판매한다는 거예요. 구글 지도를 봐도 벽에 난 작은 구멍이 있어서 놓치기 쉽지만, 위치는 정확하니 바로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서비스는 아주 친절했는데, 여자 직원 한 명이 메뉴를 테이블에 쾅 내려놓고 가더니 10분쯤 지나서야 다시 와서 주문을 하라고 했어요. 아이들이 별로 친절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고기만 안 먹으면 소스 없이 파스타를 주문해야 해요. 저희는 아이 셋을 위해 파스타를 60유로나 줬어요! 음식은 훌륭했고, 특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어요. 전채로 치즈 소스를 곁들인 아티초크 바텀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로즈마리와 구운 채소를 곁들인 소고기 등심 슬라이스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티라미수와 판나코타 등 클래식 디저트도 훌륭했습니다. 와인, 증류주, 다이제스티브는 종류는 적지만 엄선되어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생산된 아마로 라구나 노르드는 해조류로 만들어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So first thing you see her is a handwritten note on the restaurant signage which says „no fish“ which is funny because the name of this place means bollard or bitt which is a pretty maritime term so… but in fact here they serve meat in many variations and pasta. It’s a tiny space hole in the wall easy to miss despite google maps but the location is correct so don’t worry if you don’t spot it immediately. The service was very friendly with the exception of one female staff memberwho basically slammed the menues on the table and left, returning only about 10‘ later to ask for our orders. Not very kids friendly meaning you have to order pasta without sauce iif your kids don’t eat plain meat, we spent about 60 EUR for pasta for 3 kids! The food was excellent including the pasta which our kids loved. We had the artichokes bottoms with cheese sauce for starters which were delicious. Then we chose the sliced beef sirloin with rosemary and baked vegetables which were also great. Classic desserts included tiramisu and panna cotta which were also flawless. Small but well selected choice of wines, spirits and digestives (try the locally made Amaro Laguna Nord which is made with algae and it’s actually really good).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식사와 저녁 식사! 서버들은 친절하고 환영해주었고, 프랑스어도 매우 유창했고, 우리의 질문에 답하고 좋은 와인을 추천해주기 위해 시간을 내주었습니다(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요리는 매우 훌륭하고, 독창적이며 "육지" 지향적이어서 베니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해산물 요리에서 벗어나거나 다른 요리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품질이 좋습니다. 1인당 요리 2개는 꼭 드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이 없으면 자리가 없으므로 전화로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Super repas et soirée ! Les serveurs sont sympas et accueillants, ils parlent très bien français, prennent le temps de répondre à nos questions et donnent des bonnes recommandations de vin (à un tarif hyper raisonnable !) La cuisine est très bonne, assez originale et orientée "terre" ce qui permet d'échapper (ou de changer de) la cuisine de la mer omniprésente à Venise. Le rapport qualité-prix est bon, il faut compter 2 plats par personne. Par contre réservation obligatoire sinon pas de place, à faire par téléphone uniquement.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 3일을 보냈는데, 여행 첫날과 마지막 날을 여기서 보냈습니다. 두 번째 저녁을 먹지 않은 것을 후회했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 날 저녁에 메인 요리를 두 개나 주문해야 했는데, 이번이 마지막이 될 줄 알았거든요. 무슨 일이 있어도 파나코타 디저트는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고 정말 끝내줬어요. 다행히 두 날 모두 저녁 영업을 시작하자마자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안전을 위해 꼭 예약을 하고 가세요. 에어비앤비가 근처에 있어서 메뉴 미팅을 하는 모습을 봤는데, 셰프가 칼 세트를 들고 들어오는 걸 보고 이곳이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라는 걸 알았어요. 실망하지 않았어요. 갈 때마다 감탄했고,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어요. 라 비타,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베니스가 더욱 사랑스러워졌어요 ❤️ (원문) We were in Venice for 3 days are here first and last day of our trip and regretted not going for our 2nd dinner. The food was so incredible we had to have two mains our last night knowing it would be our last time here. Whatever you do, GET THE PANACOTTA DESERT! It was AMAZING and to die for. We were lucky to go in without reservation as soon as the place opened for dinner service both nights but do make a reso to be safe. We had our Airbnb close by and saw them having their menu meeting and once I saw a chef walk in with his knife set I knew this place was authentically Italian. It did not disappoint, we were blown away each time and the service was nothing short of incredible. Thank you La Bitta, you made us love Venice that much more ❤️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꽤 비싼 편이지만, 품질은 최고예요! 아티초크 밑동, 소고기 카르파초, 그리고 제철 채소를 곁들인 사이드 메뉴가 정말 훌륭해요. 인기 많은 치즈로 마무리하세요. 규모가 작으니 꼭 예약하세요. (원문) Prezzi abbastanza alti ma tutta qualità! Ottimi fondi di carciofo, carpaccio di manzo e contorno di verdure miste di stagione. Per finire mix di formaggi molto ricercati. Prenotare assolutamente perché è piccolin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에요! 베니스에서 며칠을 보냈는데, 해산물이 없는 메뉴가 있어서 여기서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가게가 크지 않아서 예약을 추천해요. 카르파초로 시작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양갈비를 먹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저희 일행 중 일부는 송아지 고기와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다들 마지못해 저에게도 나눠주셔서 모든 게 맛있었다는 걸 증명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너무 빨리 만들어서 접시 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었어요. 판나코타는 꽤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판나코타를 별로 안 좋아해요). 그래서 저희 일행 중 한 명이 먹어봤는데, 웨이트리스가 엉덩이를 잡고 흔들어 주면서 인생 최고의 경험이라고 칭찬했어요. 친구는 실망하지 않았어요. 저는 티라미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베니스에 간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최고급 재료, 체계적인 주방, 친절하고 헌신적인 직원들까지 모두 갖추고 있죠. 사실 베니스에서는 이런 훌륭한 레스토랑이 흔치 않아요. (원문) This place is fantastic! We spent several days in Venice and planned a meal here just because they offer a menu with no seafood. It's not a large place so I'd recommend reservations. We started with the carpaccio which was delicious! I had the lamb chops which were superb. Others in my party got the veal and pasta. They reluctantly shared with me so I can attest that everything was delicious. Honestly, they got started on theirs so fast I never got a chance to photograph their plates. Their panna cotta was supposed to be a pretty big deal (not a panna cotta person myself) so a member of my party tried it. The waittress said it was the best thing in her life as she grabbed her hips and gave us a shake. My friend was not disappointed. I had the tiramisu and it was amazing. This place is a must if you travel to Venice. Super high-quality ingredients, a disciplined kitchen, and friendly, invested staff. Actually, great restaurants like this one are few and far between in Venice.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송아지 간과 송아지 커틀릿(23유로, 26유로)은 정말 맛있었어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요리의 구성이 부족하고 양도 적었어요. 하지만 저희가 편안하거나 식사를 즐기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어요. 뒷마당 구석에 앉았는데, 주문하고 몇 분도 지나지 않아 모기 떼가 몰려드는 걸 느꼈어요. 15분 만에 너무 불편해서 자리를 뜰까 고민했어요. 예약석이라 안으로 옮길 공간도 없었대요. 게다가 매니저는 "베니스에는 모기가 정말 많아요"라고 말하는 저희의 말에 무관심해 보였어요. 하지만 레스토랑이라면 고객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선풍기, 화분에 물을 채워두는 원격 조정, 벌레 퇴치제 제공 등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해야 해요. 35분 만에 들어갔다 나왔어요. (원문) Nice flavors from the dishes Veal Liver & Veal Cutlet (23 & 26 euros) we ordered. Presentation of the dishes is lacking as you can tell from the photos and portion size is small. However, we felt like they did not care that we were comfortable or enjoyed our meal. We were seated in the back corner of the backyard. Within a few minutes after we ordered, we felt a horde of mosquito attacking us. It was so uncomfortable after 15 min, we considered leaving. They did not have space to move us inside since those tables were reserved. Also the maitre d' seems apathetic to our plight "with those mosquitos are everwhere in Venice". However, a restaurant has to use some mitigation efforts to make their customers comfortable like using a fans, remote standing water in flower pots, and offer customers bug repellent. We were in & out in 35 min.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탈리아에서 뇨키를 정말 먹어보고 싶었어요.그래서 남자친구가 이곳이 뇨키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토마토 치즈 뇨키, 양고기 갈비, 햄(?)이 들어간 애피타이저를 주문했어요.안타깝게도 뇨키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 맛이 너무 부드러웠어요.양고기 갈비와 함께 나오는 으깬 감자보다 더 부드러웠어요 ㅋㅋㅋ 제가 파스타 식감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제 입맛에는 좀 이상했어요 :(.우리가 유일한 손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어요...하지만 분위기는 좋았어요 - 조용하고 아늑했어요! (원문) i really wanted to try gnocchi in italy - so my boyfriend found this spot known for it! i ordered their tomato & cheese gnocchi, lamb chops and an appetizer with ham (?). unfortunately, i wasn’t a big fan of their gnocchi :( it tasted extremely soft. it was softer than their mashed potatoes that came with the lamb chops LOL. maybe i’m just not that familiar with pasta texture but it tasted off to me :(. the wait for the food was long too despite us being the only customers… but ambience was great - quiet and cozy!

전체적으로 재료도 많이 들어가 있고, 각 재료의 맛도 잘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 맛이 지나치지 않아 혀를 괴롭히지 않고 적절하게 좋은 맛이 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전채와 파스타를 골랐는데 다음엔 생선 필레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받아서 잘 마셨고, 주방장과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여기에 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베네치아만의 요리를 코스로 먹고 싶다면 여기로 가면 됩니다.

다른 이탈리아 음식점들에게서 보기 힘들었던 미소를 웨이터분이 마음껏 지어주시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넘 맛있어요. 한국에서는 절대 못먹어볼 독특한 향들이 있어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 전 맛있게 먹었고, 한접시마다 정성이 들어간게 느껴졌어요. 저는 미트 코스 시켰는데 주변엔 문어랑 BBQ 립을 많이 시키는 것 같았어요.

음식 나올때마다 쉐프님이 직접 설명해 주셔서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재료들 정말 신선하고 소스들고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맛있었구요 디저트까지 많이 달지 않고 맛있었요!! 베네치아에 가신다면 꼭 여기서 식사하세요 만족하실꺼예요

엄청 친절하신 스텝분들과 셰프, 그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매우 좋은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저희는 셰프추천 코스로 인당 65 유로에 먹었고, 와인 추천도 받았어요. 처음에는 문어요리가 나왔고 그 다음에는 라비올리가 나왔는데, 둘 다 감탄을 금치 못 할 맛이었습니다. 베니스에 와서 첫 끼로 이곳에서 먹었는데 정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온다면 고기 코스로도 먹어보고 싶어요. 우리 또 만나요👋👋

단순한 음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맛의 향연 이탈리아 음식에 질리셨다면 방문이 필요 합니다 메뉴 선택이 없는 49유로 코스로 주문 했고 최고의 친절과 음식으로 보답 받았습니다 이곳에서 먹은 음식은 베네치아에서 가장 만족 했습니다 와인을 고르기 어렵다면 추천 요청하세요 바가지 없는 깔끔한 선택을 해주십니다 인터넷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 가능 합니다 베네치아 최고의 장소로 기억 됩니다

나폴리에서 온 쉐프가 정성껏 차려주는 코스. 스페셜(미트), 스페셜(해산물), 일반 미트 코스로 3가지 시켜봤는데 셋 다 좋지만 7유로 정도 더 비싼 스페셜코스(65eur)가 확실히 더 나음. 디저트중 바바with럼 너무 맛있지만 취할 수 있음. 단점이라면 비싼 가격~

띠랴밋슈 .. 압쁠퐈이 ... ... 할 많 하않

(Google 번역 제공) 칸티나 두 모리(Cantina do Mori)는 베니스에서 가장 오래된 바카로(bacaro)라서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었습니다. 경험은 좋았고, 몇 가지 단점이 있긴 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점으로 말하자면, 그곳에서 생산하는 와인은 정말 훌륭하고 과일 향이 풍부하며 베니스의 더운 날씨에 딱 맞을 만큼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치케티(cicchetti)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흰 폴렌타를 곁들인 대구 요리는 훌륭했지만, 라드를 곁들인 치케티는 속이 별로였고 빵이 너무 딱딱해서 전혀 맛이 없었습니다. 사르다 인 사오르(sarda in saor)는 괜찮았습니다. 셀러 이름과 리알토(Rialto) 근처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꽤 저렴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주었습니다. (원문) Quello della Cantina do Mori è il bacaro più antico di Venezia e quindi meritava una visita. L'esperienza è stata buona, ci siamo trovati bene anche se con alcuni difetti. Parlando di elementi positivi: il vino di loro produzione è veramente buono, fruttatino e bello fresco per affrontare la giornata calda di Venezia. I cicchetti non ci sono piaciuti molto nel complesso: se da una parte il baccalà con polenta bianca era incredibile, dall'altra quelli al lardo erano per nulla buoni a causa della farcia poco saporita e del pane durissimo. La sarda in saor era discreta. Prezzo abbastanza economico nonostante il nome che la cantina porta e la posizione vicino a Rialto. Personale gentile e cortese.

(Google 번역 제공) 베네치아 친구가 추천해 준 곳인데, 현지인들 사이에서 꽤 유명하고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가벼운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치케티(Cicchetti)와 와인 한 잔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샌드위치도 팔고 있습니다. 실내와 실외 모두 의자가 거의 없었지만, 다행히 앉아서 점심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찾았습니다. 1인당 20유로를 냈습니다. (원문) This place was recommended to me by a Venezian friend. Apparently, it’s very well-known and well-liked among the locals. We came here for a light lunch. I had a selection of cicchetti, along with a glass of wine. There is a very good selection of wines and their prices are more than reasonable. They also serve sandwiches. There are very few stools (both inside and outside) but we were lucky to find a place to sit and enjoy our lunch. We paid 20 euros per person.

(Google 번역 제공) 소박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예쁜 와인바. 마치 현지인들이 모이는 곳 같았어요.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간단한 안주도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원문) Cute wine bar with a nice rustic feel. Felt like a hangout for locals. There are so many wine options with some small bites. Great experience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 가장 오래된 바카로는 리알토 다리 근처에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악명 높은 카사노바가 정복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고 합니다. 실내는 너무나 전통적이고 고풍스러워 마치 영화 촬영을 위해 특별히 꾸민 듯합니다. 친절하고 다정한 지역 주민들이 운영합니다. 와인 리스트도 풍부하고, 하우스 와인도 훌륭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치케티가 모두 훌륭하며, 특히 게살이 들어간 "프랑코볼리"와 대구가 들어간 카나페는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훌륭합니다. 베니스에 오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Il più antico Bacaro di Venezia, si trova in zona Ponte di Rialto. Leggende narrano che il famigerato Casanova ci portasse le sue conquiste. Gli interni sono talmente tradizionali e autentici che sembrano arredati appositamente per girarci una scena cinematografica. Gestito da persone autoctone cortesi e alla mano. Carta vini molto fornita e anche il vino della casa niente male. Ampia selezione di cicchetti, tutti ottimi, specialmente i loro “francobolli” con il granchio e le tartine con il baccalà, consigliatissimi. Ottimo rapporto qualità/prezzo. Che dire… tappa obbligatoria se vi trovate a Venezi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아주 오래된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원문) Çok güzel bir deneğim yaşadım. Mekanın çok eskiye ait olduğunu hissediyorsunuz. Atmosfer harika ve yiyecekler de taze ve lezzetli. Çalışanlar çok kibar ayrıc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베니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정말 정통하고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아서 치케티족에게는 최고예요.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fabulous, our highlight of Venise. Very authentic, cheap and quality is one of the best for the Cichetis. I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칸티나 도 모리(Cantina Do Mori)에 갔는데,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고 공간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와인 종류는 좋았지만, 치케티(cicchetti)는 좀 아쉬웠습니다. (원문) I visited Cantina Do Mori last week and received excellent service and really liked the space. The wine selection was good, but the cicchetti were a bit hit or miss.

지나가다가 카페에 사람 많아서 들어 가봄 빵 종류 많고 가격도 ㄱㅊ은 듯 포장/매장 가격 다르니 참고하시고 근데 직원들이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은 것 같음 본인들이 영어를 못해서 그런가 그렇게 느껴짐 에소프레소 1.8 티라미수 2.2 였던 것 같음

산마르코광장 주변 아침 일찍부터 연 가게가 많지 않아 우연히 들어가게 됐습니다. 선물로 줄 젤리디저트(남은재고가 몇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와 에스프레소, 크로와상시켜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아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카운터에서 먹는데도 테이블에서 먹는 가격으로 계산합니다.이탈리아스타일이라 그냥 기부했다치고 먹고갑니다만 기분드럽네요..이탈리아어 하는사람 못하는사람 구별해서 사기치나보네요

저렴하고 맛좋은 멋진 디저트 전문점. 산마르코 광장 뒷골못에 위치.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해서 항상 붐비네요. 좌석은 그리 많지 않지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카페에요 산마르코 광장 물가랑 비교가 안되고 디저트, 커피 둘다 맛있습니다 :)

이따금 오후에 달달한 디저트가 땡길때, 아주 작은 타르트와 케익 종류를 먹을 수 있는 디저트 전문점인데요. 현지인들도 많이 오더라구요. 달달한 디저트와 에스프레소를 같이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작은 디저트가 땡길때 가보세요. 산타루치아 광장 옆, 작은 골목길에 있습니다. 테이블에 앉는 것보다 서서 드시는 걸 추천해요.

티라미수와 에스프레소 주문했는데 1유로가 더 비싼 메뉴를 찍었더라구요. 그래서 잘못되었다고 얘기했더니 시치미 떼다가 제가 또박또박 얘기 다시 하니깐 사과도 없이 1유로를 띡 주네요..ㅋㅋ 알면서 그랬나봐요? 맛도 별로.. 마스카포네치즈 풍미는 없고 커스터드 느낌

너무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재밌어요❤️ 가격도 메뉴당 25유로정도로 적당했습니다!!! 관광지한복판이 아니라서 조용하게 식사할수있어요 베니스에서 행복한 추억중에 하나로 꼽을 수 있는 완벽한 식당입니당👍🏻

가게는 좀 작지만 정말 맛있는 음식.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아주 돋보임. 소고기필렛과 문어 요리가 엄청 부드럽고, 추천해 준 오징어먹물 스파게티와 해산물파스타도 너무 맛잇었음. 무엇보다 음식이 짜지않고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도 신선했으며, 영어메뉴판은 없지만 서빙이 친절해서 아이들도 아주 맛있게 먹고 오징어먹물 스파게티는 추가 주문해서 먹었음. 선물해주신 수채화 책갈피도 아주 감사합니다~

저는 특히 스테이크가 맛있었어요

생선모듬구이와 라비올리 정말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조금 비싼편 본섬이라고 해도 조금 가격이 높은편인듯 정말 작은 식당이고 한적한 골목에 위치 주방장 웨이터 총 2명에 의해 운영됨 주문도 서비스도 인내심이 필요하다

문어요리, 생선뇨끼, 티라미슈 정말 맛있었습니다 내 유럽 여행중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다고 생각한다. 작지만 훌륭한 곳

홀이 진짜진짜 작음. 실내 기준 12명 내외로 들어갈것같다. 생선구이 세트를 시키면 3종류의 생선구이와 scampi 구이가 나오는데 맛이 괜찮다. Spritz도 맛있는편. 서버도 매우 친절하다

친절한 직원, 신선하고 환상적인 음식, 베네치아에서 보내는 마지막날 찾은 완벽한 점심식사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테이블도 멋진 전망을 향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 음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Miglior posto in assoluto a Venezia, il cibo è fantastico e la posizione dei tavoli permette una vista meravigliosa. La cosa che ho amato di più in assoluto é il personale, davvero una esperienza fantastica. + il cibo è spaziale

(Google 번역 제공) 환대, 친절, 그리고 소박함. 베네치아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훌륭한 베네치아식 치케토를 즐기거나, 첫 번째 코스 또는 두 번째 코스처럼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조용한 공간을 찾고 있다면, 이 오스테리아를 놓치지 마세요! 따뜻함과 소박함으로 여러분을 맞이하며, 진정한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환대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미각을 즐겁게 해 줄 준비를 하세요! 서명. "우편 배달부" (원문) Ospitalità, gentilezza, semplicità. Se cercate un angolo di tranquillità dove gustare un ottimo cicchetto veneziano o magari un pasto più sostanzioso come un primo e/o un secondo piatto, lontano dal trambusto e dalla frenesia di Venezia, non potete perdervi questa osteria! Qui vi accoglieranno con calore e semplicità, offrendovi un’esperienza culinaria autentica e genuina. Preparatevi a deliziare il palato in un’atmosfera accogliente ma soprattutto rilassata! Firmato. Il “ragazzo” della posta.

(Google 번역 제공) 운하를 따라 테이블이 있는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독창적이고 맛있는 요리와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격 대비 조금 비싼 편이지만 (2인 기준 100유로에 음료, 물, 치즈 포함), 베니스에서는 이 정도 가격입니다. (원문) Restaurant sympa avec des tables le long du canal. Des plats originaux et bons et un service rapide et efficace. Un peu cher (100€ pour deux avec boissons soft, eau et fromage) pour ce que c’est mais ce sont les prix à Venis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훌륭한 요리. 정말 맛있는 치케티와 좋은 재료로 만든 가벼운 튀김 요리. 맛있는 페스카토라 파케리도 추천합니다. 꼭 드셔보세요. (원문) Ottimo servizio e piatti eccezionali. Cicchetti davvero gustosi e frittura leggera, con prodotti di qualità. Paccheri alla pescatora deliziosi Assolutamente da prova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고 잘 관리된, 매력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주인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십니다. 맛있는 집밥과 훌륭한 환대까지. 진정한 안식처입니다. (원문) Molto bella e curata, in una location incantevole. Proprietà molto gentile e disponibile. Buon cibo casereccio, grande ospitalità. Un rifugio.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정성껏 준비된 음식,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현지 투어 가이드 친구가 추천해 준 곳입니다. (원문) Ambiente informale ma accogliente, piatti ben fatti, prezzo giusto. Osteria consigliata da un amico guida turistica local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이곳을 정말 좋아합니다. 역사적이고, 품질 좋고,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촌스러운 관광에서 벗어나 박식하고 전문적인 사람들이 제공하는 현지 음식을 즐기며 저녁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추신: 튀긴 음식은 정말 놓칠 수 없어요! (원문) Adoriamo questo posto : storico, di qualità, ottima qualità prezzo . Consigliato a chiunque voglia godersi una serata fuori dal becero turismo per mangiare cibi locali serviti da ragazzi/e preparati e professionali . Ps. frittura imperdibile , davvero!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의 마지막 날 점심으로 이곳을 방문했는데, 이 레스토랑을 경험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도심과 관광지에서 멀리 떨어진 아주 평화롭고 아름다운 거리에 위치해 있었고, 음식은 소박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하고 맛있었습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썼고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I visited here for lunch on my last day in Venice and so happy that I experienced this restaurant! on the very peaceful and beautiful street far away from centre and tourist area. and the food was humble and full of flavours and delicious! attentioned to details and really nice service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분위기를 말로 다 표현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도저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요. 직접 경험해 봐야 알 수 있거든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고, 음식은 정통에 걸맞은 고품격에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자랑합니다. 손님이 아닌 친구처럼 대해주셨어요. 특히 크림 대구 요리와 화이트 라구를 곁들인 파파르델레는 정말 훌륭했어요. 아들이 갑자기 주문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추신: 저희 옆 테이블에서 베네치아 사투리가 들렸는데, 이보다 더 좋은 홍보는 없을 거예요.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네치아에 돌아가는 대로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Io vorrei poterla descrivere con parole l’atmosfera che c’è in questo posto , ma non riesco , dovete viverla . Il servizio è impeccabile , il cibo autentico è di qualità , con un ottimo rapporto qualità prezzo. Siamo stati trattati come amici e non come clienti . Da segnalare l’ottimo baccalà mantecato , le pappardelle al ragù bianco . Hanno fatto un piacere a mio figlio che aveva fatto una richiesta fuori tempo. Ps dai tavoli accanto ai nostri si sentiva parlare veneziano, migliore pubblicità di questa non esiste . Grazie mille per l’accoglienza , ritorneremo appena saremo di nuovo a Venezia .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중심부에 위치한 다이 토시 레스토랑은 인적이 드문 진정한 미식의 보석입니다.* 멀리서도 그 향기에 이끌리고, 요리의 맛은 첫인상을 더욱 확고하게 합니다. 매력적이고 분위기 있는 곳으로, 독특한 개성을 자랑합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따뜻하며 도움이 됩니다. 정성껏 준비된 맛있는 음식. 북적이는 인파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정통적인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stauracja Dai Tosi w sercu Wenecji to prawdziwa kulinarna perełka na uboczu.* Przyciąga zapachem już z daleka, a smaki potraw tylko potwierdzają pierwsze wrażenie. Urocze, klimatyczne miejsce z niepowtarzalnym charakterem. Obsługa miła, serdeczna i pomocna. Pyszne jedzenie, przygotowane z sercem. Idealne miejsce na spokojny, autentyczny posiłek z dala od tłumów!Polecam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현지 맛집 같아 보여서 꼭 가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많이 실망했어요. 서비스는 꽤 좋았지만 품질과 부분에 비해 가격이 과도합니다. 우리는 바칼라를 곁들인 차가운 폴렌타 두 조각에 €19를 지불했습니다. 바칼라는 좋았지만 가격이 정당화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bacala alla vincentina는 잊혀져야 합니다. 날짜를 잘못 찾았을 수도 있지만 이 레스토랑을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이곳은 괜찮은 동네 트라토리아 같아 너무 맘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많이 실망했어요. 서비스는 꽤 좋았지만 가격은 품질과 부분에 비해 과장되었습니다. 우리는 대구를 곁들인 차가운 폴렌타 두 조각에 €19를 지불했습니다. 코드는 좋았지만 가격이 적당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대구 alla vincentina는 잊혀져야 합니다. 날짜를 잘못 찾았을 수도 있지만 이 레스토랑을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원문) veramente volevo piacere questo posto perché sembravo una buona trattoria locale ma purtroppo ero molto deluso. il sevizio era abbastanza buono ma i prezzi sono essagerati per la qualita e i porzioni. abbiamo pagato €19 per due pezzi di polenta fredda con bacala. la bacala era buona ma non giustificava il prezzo. l’altra bacala alla vincentina e da dimenticare. forse abbiamo trovato la giornata sbagliata ma non posso consigliare questa ristorante I really wanted to like this place because it seemed like a good local trattoria but unfortunately I was very disappointed. The service was quite good but the prices are exaggerated for the quality and portions. We paid €19 for two pieces of cold polenta with cod. The cod was good but did not justify the price. The other cod alla vincentina is to be forgotten. Maybe we found the wrong day but I cannot recommend this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품질.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육류와 생선 요리를 제공합니다. 베니스의 조용하고 매력적인 지역에 자리 잡은 매우 편안한 분위기. (원문) Servizio impeccabile. Ottima qualità ad un prezzo non esagerato. Meno con ottime scelte sia di carne che di pesce. Ambiente molto rilassante, zona molto tranquilla e suggestiva all'interno di Venezia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여행 마지막 날에 이 트라토리아를 자주 이용했습니다. 정말 훌륭했는데 아쉽네요. 주로 현지인 손님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음식은 모두 저렴하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전통 애피타이저 몇 가지를 먹고 나서는 정말 맛있는 피자를 먹었습니다. 서빙하는 분이 영국 출신이라 서비스가 조금 아쉬웠지만, 덕분에 이탈리아어를 외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정말 친절했고, 훌륭한 통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시 갈 의향이 있으세요? 네, 이 친절한 비밀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We typically tried this trattoria on our last day in Venice. What a shame as it was brilliant. Seems to mainly have locals as guests. The food was all very affordable and tasted fantastic. We had a couple of traditional starters followed by the most amazing pizzas. The service threw us a little as the lady serving originated from England and this saved us from murdering the Italian language - she was wonderful and gave great insight. Would I go back? Yes, I wouldn’t want to miss this friendly secret.

(Google 번역 제공) 절대 가지 마세요. 비밀 팁으로 남겨두는 게 좋을 거예요!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피자를 맛볼 수 있고, (영국에 오래 살았다고 하시는) 아주 친절한 집주인, 작은 골목길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분위기, 모든 것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서비스, 그리고 함께 데려온 작은 강아지까지 따뜻하게 맞아주는 서비스까지, 모든 게 너무 좋았기에 저희만 간직하고 싶은 곳이에요. (원문) Bitte auf keinen Fall da hingehen, das soll ein Geheimtipp bleiben! Die besten Pizzen für kleines Geld, die freundlichste Wirtin (die offenbar lange in Großbritannien gelebt hat), das herrlichste Ambiente auf der kleinen Straße, wie einem jeder Wunsch von den Augen abgelesen und der kleine Hund willkommen geheißen wird, den wir dabei hatten – es war alles so wunderbar, das wollen wir bitte weiterhin nur für uns haben.

싸고 맛있어요ㅎ 진짜 치즈좋아하는분들은 가면 좋아하실듯

싸고 맛있어요~!! 베니스에서 이런집 찾기 힘들 거에요. 치게티 가성비 있게 먹어보고 싶은 분들 여기 꼭 오세요. 광장에서도 먹어봤는데 전 여기가 더 좋네요 ㅎㅎ

분위기 좋습니다. 주인 아저씨가 장인 정신이 있으세요. 손님 한 분 한 분 다 말 걸어주시고! 그래서 좀 거빙이 느립니다. 그치만 여유롭게 한 잔 하시기에 좋아요. 아페롤은.. 얼음이 좀 더 필요해 보여요. 받자마자 식었어요 ㅎㅎ

말린 무화과 올라간게 제일 맛있습니다. 치즈올라간거는 매우 찐하고 생선 올라간거들은 쪼금 비려요. 그래도 맛있어요~

여행 마지막 날에 방문했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가게가 매우 작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는 없습니다. 그 점을 제외하곤 괜찮았습니다.

나름 치케티 마니아로서.. 스트릿 느낌으로 먹기엔 제일 만족스러웟던.. 친절하고 가격 아주 좋아요. 스프리츠 얼음은 진짜 한두덩어리긴 해요 치케티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유명한 Lele라는 집을 가려했으나 대기줄도 길고 여기가 치케티 종류가 더 다양해보여서 왔어요. 너무 맛있어서 내일 또 가려고요.. 특히 사진상 왼쪽에 보이는건 꼭 드셔보세요..ㅠㅠ 심지어 개당 1유로. 와인도 한컵 1유로!

해산물 튀김이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거의 1년만에 먹는 오징어와 새우튀김이라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평소에 자주 드시는 분들에겐 감동이 없겠지만, 전 아주 맛있었습니다.

튀김진짜 맛있다...!!! 모듬튀김 먹었는데 큰 멸치같은게 많이들어있음 오징어랑 새우가 젤 맛있고, 케찹 없어도 이미 맛있다. 시켜서 바로먹어야 누지지 않고 맛남. 오징어도 안질김. 이렇게 똑똑 끊기는 오징어라니..! 새우감칠맛 짱 앉아서 먹는곳은 없음. 모두 테이크아웃

너무 맛있어요. 살짝 싱거워서 소금 후추 페퍼로치노 뿌려먹었어요. 바로 만들어 튀겨주고 오징어가 정말 부드러워요. 앉아서 먹을곳은 없어요. 비린거 싫어서 오징어&새우 랑 대우튀김 이렇게 시켰는데 아이들도 잘먹었어요.

굿굿 앞에 한국어로도 다 적혀있어서 좋았어요 가격도 굉장히 저렴한데 맛도 있어요 오징어만 시키려다가 새우랑 오징어 섞인 거에 새우가 껍질을 제거하셨다길래 섞인 걸로 시켜봤어요 양도 꽤 많고요 새우보다는 오징어양이 더 많아요~ 친구랑 저 둘다 속이 느끼했는데 튀김이라 살짝 걱정했지만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맛있게 먹었네요 기름도 깨긋한 거 쓰시는 듯? 때깔이 딱 봐도 굿 새우는 간이 짭쪼름한데 오징어는 살짝 밋밋해서 앞에 있는 소금 뿌려드시면 좋을 듯 저희는 불닭소스에 찍어먹었는데 대존맛!! 추천합니다~

맛있는데요?! 깔라마리와 새우로 했는데 바삭하구 짭쪼름하고 맛있어요! 맥주땡기는 맛~ 저는 벨리니 사서 마셨습니다~ 튀김은 어떤 알콜이랑도 굿!! 한국에서는 분식집에서 오징어튀김 먹으면 다 대왕오징어 몸통인데 베네치아는 찐 오징어 몸통같아요. 맛있어!! 결국 배불러서 남겼다가 담날 식어서 먹었는데도 맛있었어요... 분식집 튀김은 담날은 넘 맛없는데! 한국인이라면 좋아할거 같아요~

네이버블로그에 맛있다는 글 보고 갔는데 진짜 이게 맛있나요.... 짠 거야 개취라고 치고 비립니다

깔라마리 너무 맜있음 겉바속촉 간식으로 걸어다니면서 먹기 좋음

마감 시간에 피자를 포장해갔어요 피자를 먹던 중 이물질을 씹었고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습니다 그대로 식사를 종료했습니다

가격대비 맛있는게 너무너무너무 없는 베네치아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게 여기 피자였어요! 숙소근처라 그냥 사먹어본건데 존맛임미당~~ 조각으로도 살 수 있고 판으로도 먹을수 있어용 피자 종류도 엄청 많고 저렴한데 원하는 재료 골라서 피자를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베이컨이랑 리코타 들어간 피자를 작은사이즈로 한 판 시켰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베네치아의 마지막 양심과도 같은 가게입니다. 에스프레소가 8-11유로정도 하는 베네치아에서 10유로에 2인 식사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피자 작은 판 5-8유로, 큰 피자는 그 2배 정도 합니다. 작은 피자로도 대식가가 아닌 한 둘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무엇보다 피자가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 가격 이야기만 한 것 같네요 ㅠㅠ정말 맛있어요 시원한 1.5L 생수를 2유로에 비교적 싸게 팔아서 물 구하시는 분은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

이탈리아에서 먹은 피자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저렴한 가격은 덤이구요. 베니스의 마지막 양심이란 아랫분 리뷰에 격공합니다.

도우가 바삭하니 맛있네요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만 가능하지만,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맛있는 기성 샌드위치와 다양한 비건 옵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문 즉시 만들어지는 피자도 다양한 비건 옵션이 있습니다. 양도 아주 푸짐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경험이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Take out only, but definitely worth a visit. Delicious ready made sandwiches with many vegan options. Made to order pizzas, again with numerous vegan options. Very generous portions. And all the staff were helpful and pleasant. Great experience and delicious foo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이 편안하게 느끼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품질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고, 서비스는 빠르면서도 친절했습니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 덕분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l locale è accogliente, con un'atmosfera rilassata e un servizio attento fin dal primo momento. Si percepisce chiaramente che lavorano con cura e che vogliono che i loro clienti si sentano a loro agio. Ho trovato i prezzi molto ragionevoli per la qualità offerta e il servizio è stato rapido ma cordiale. Ideale per andare con gli amici o in coppia, quando non si ha fretta. Il locale ha quel tocco semplice ma affascinante che fa venire voglia di tornare. Un'esperienza molto piacevole sotto ogni punto di vista.

Salim was really nice and kind! Kistiano chef was best :) 파스타 간이 한국인한테 딱맞고 넘 맛있었어요. 뷰는 배에 가려지긴 하는데 그래도 음식 값이나 맛 생각하면 좋아요. 피자도 맛있음!

부라노 섬으로 가는 보투 타로 가다 들른 식당 피자 전문점이라고 하지만 파스타도 맛있었음 해산물 파스타를 시켰고 가격은 20유로 감칠맛과 해산물의 신선도가 좋았음 양도 딱 적당함

여자 두명이 피자, 라자냐 먹었고 3분의 1은 남길 정도로 양이 많았어요. 당연히 맛있었구요 거리, 친절함, 서비스, 맛 여러모로 괜찮았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베네치아 물가에 이 집은 뷰도 위치도 가성비도 좋아요. 버섯 피자, 해물 리조또, 라구 파스타(tagliatelle 면, 펜네 선택 가능), Ginseng(믹스커피같은 느낌. 여행의 피로가 풀리는 맛!) 주문했고 식전빵+과자 포함해서 서비스 차지 인당 2유로 받았어요. 조금 짠 편이긴 한데 세 메뉴 모두 맛있었어요. 서버분이 너무 유쾌하고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식사하고 무라노 여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처음으로 리뷰 남겨요. 이탈리아에 와서 맛있다는 곳 다녀봐도 간이 짜서 만족을 못 했는데, 여기에선 가족모두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야채피자, 해물 리조또, 포모도로(아이가 해물 이제 지겹다해서) 시켰는데 이탈리아 식당에서 처음으로 모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무라노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한국인 입맛에 맞는 요리입니다. 이탈리아 여행와서 먹은 음식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친절합니다. 메뉴판이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무엇을 먹어야하는지 금방 정할 수 있었습니다.

배고파서 급히 들어간 식당 피자 맛있고 유럽여행 2주 지난 피클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피클...오이...요청 드렸더니 초록의 이 무언가를 주시던 뭔지는 몰라도 아삭아삭 넘 맛있는 걸요... 넘 친절한 직원분들 잘 먹고갑니다ㅋㅋㅋㄹ하

(Google 번역 제공) 직원이 무례하고 테이블 서비스가 없습니다. 우리는 직원이 선택한 6개의 치케티 플래터(이상함)를 선택했는데, 평균보다 가격이 높고 베니스의 다른 선택보다 품질이 훨씬 낮았습니다. 제품의 품질이 낮기 때문에 (신선하지 않음) 다양한 위장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절대 피하세요. (원문) Personale scortese e assenza di servizio al tavolo. Abbiamo preso un tagliere da sei chicchetti scelti dal personale(strano) prezzo più alto rispetto alla media e qualità molto più bassa rispetto alle altre scelte di Venezia. La bassa qualità dei prodotti (non freschi) ha inoltre causato vari fastidi allo stomaco. Da evitare assolutamente.

(Google 번역 제공) 튀긴 폴렌타에 바칼라를 얹은 치케티와 문어를 곁들인 치케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캄파리 스프리츠는 제 입맛에 탄산이 좀 부족해서 좀 아쉬웠지만,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원문) Excellents cicchetti au baccalà sur polenta frite et l'autre au poulpe. Je reste un peu dubitative sur le campari spritz, pas assez pétillant à mon goût. Bon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곳이에요. 전형적인 베네치아 선술집이었고, 정말 훌륭한 치케티였어요. 웨이터나 매니저는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고, 정말 친절했어요. 셀리악병이 있는 제 딸을 위해, 여기서 말하는 치케타레를 아무 문제 없이 만들어 주셨어요. 존 도리 필레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친절했어요. 남자/여자 모두 친절했어요. 베네치아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들를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Locale eccezionale tipica osteria veneziana cichetti davvero eccezionali il cameriere o responsabile davvero apprensivo disponibile simpatico e una persona a modo che per mia figlia celiaca e riuscito a far cichettare come si dice qui anche lei senza nessun problema il filetto di san Pietro eccezionale tanta cortesia i ragazzi/a sono a modo se torno a Venezia passerò di nuovo a trovarlo .... VE LO CONSIGLIO!!!!!! 🥳💪

이탈리아에서 먹어 본중 제일 맛 없음 기름이 너무 많고 맛이 발란스가 다 깨져 있음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 일할 때 자주 갔던 곳인데, 이제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 스프리츠(조악하게 만들어짐) 6유로 - 치케티를 전자레인지에 넣는 걸 깜빡하고 잊어버리고, 사과는커녕 거만하게 반응해요. 그러는 동안 차갑게 돌아와서 먹기도 했어요. 이보다 더 맛있는 치케티 바는 많아요. (원문) Frequentavo molto questo posto quando lavoravo a Venezia, sono tornato ora e non ci tornerò più: -spritz (fatto pure male) a 6€ -si dimenticano i cicchetti in microonde, anziché chiederci scusa, rispondono con arroganza. Nel frattempo erano pure tornati freddi. Ci sono molte altre cicchetterie migliori

Fui com minha família ao meio da tarde, o objetivo era sentar provar coisas típicas e beber uns copos de vinho. Entretanto, o atendimento de uma senhora, que pela segurança que nos maltratou deve ser dona do estabelecimento, foi tão agressivo e ruim que nos recusamos a ficar . Saímos de lá a escutar seus gritos, completamente ignorante é gratuito, se não tem paciência para atender turísticas que não falam italiano, não deve ter as portas abertas em região minimamente turística, aliás se não tem paciência com pessoas não deve atender ao público. Minhas crianças saíram extremamente assustadas . Não posso avaliar a comida e mas ainda que fosse excelente não valeria a experiência, afinal o atendimento faz parte da experiência geral. Felizmente o que observamos é que tal comportamento não representa os italianos e tão pouco o excelente atendimento que tivemos nos demais lugares de Veneza. Quanto a este lugar não recomendo de forma nenhum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따뜻한 분위기의 이곳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아마도 관광으로 지친 하루를 뒤로하고) 도시 골목길에서 아페리티보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푸짐하고 질 좋은 치케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간은 넓지 않지만, 실내외에 테이블이 여러 개 있습니다. 매장 내 음료는 19.50유로입니다. 치케티 4잔 0.2cl 생맥주 프로세코 잔 (원문) Bellissimo e caldo locale, atmosfera ideale per concedersi un aperitivo tra i vicoli della città a fine giornata (magari stanchi al termine di una escursione). Prezzi corretti, cicchetti generosi e di qualità. Ottima scelta e grande varietà per il tuo drink. Ambiente non enorme ma diversi tavoli all'interno ed esterno Consumato sul posto a 19,5€: 4 cicchetti birra alla spina 0,2 cl prosecco bicchiere

개성있는 식당! 라비올리는 우리가 아는 만두 :) 오늘의 생선 요리는 정말 좋았어요! 숯불향 가득하고 야들야들한 생선의 익힘이 베네치아 여행에서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저녁 정말 특별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요리는 그야말로 맛있었고, 일본 전통 요리와 베네치아 지역의 신선하고 정통적인 재료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타협 없이 두 세계를 모두 보여주는 독특하고 조화로운 조합이었습니다. 각 코스는 섬세하게 만들어졌고, 우아하고 정교하며 균형 잡힌 맛을 선사했습니다. 재료 선택부터 프레젠테이션까지 모든 선택에 담긴 열정과 헌신이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정통적이고 놀라운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평범한 일본 요리와는 다른 무언가를 찾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이곳에는 영혼, 기술, 그리고 지역 전통이 있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Questa sera ho cenato in un ristorante davvero straordinario. I piatti erano semplicemente deliziosi, un perfetto incontro tra la tradizione culinaria giapponese e gli ingredienti freschi e genuini del territorio veneziano. Un connubio unico e armonioso che esalta entrambi i mondi senza compromessi. Ogni portata era curata nei minimi dettagli, con sapori eleganti, precisi e bilanciati. Si percepisce chiaramente la passione e la ricerca dietro ogni scelta, dalla selezione degli ingredienti alla presentazione. Un’esperienza gastronomica autentica e sorprendente, che consiglio vivamente a chi cerca qualcosa di diverso dalla solita cucina giapponese: qui c’è anima, tecnica e territorio. Ci tornerò sicurament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아름답고 세련되었으며, 소박한 요소와 일본 전통의 느낌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메뉴는 베네치아 전통과 일본 퓨전 요리를 결합했고, 와인은 엄선된 천연 와인을 사용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믈리에가 요리와 잘 어울리는 좋은 화이트 와인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와인 리스트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메뉴는 세련되었고 재료의 품질도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분명 흥미로운 경험이었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조금 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문) Ambiente molto bello e curato, che unisce il rustico a un tocco di tradizione giapponese. Il menù unisce la tradizione veneziana con fusioni dal Giappone, i vini rigorosamente naturali . Abbiamo trascorso una bella serata, il sommelier ci ha consigliato un buon vino bianco in abbinamento ai piatti - tuttavia mi sarebbe piaciuto che fosse presente un menu dei vini - il menu delle pietanze è ricercato e la qualità dei prodotti si sente. Sicuramente un’esperienza interessante anche se ho trovato le quantità di ogni singola porzione un po’ ridotte in rapporto al prezzo dei piatti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재료와 요리법에 많은 생각을 쏟는 일본-베네치아 퓨전 레스토랑으로, 사장님의 용기에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인으로서 제 식사 경험은 평범했습니다. 우선 메뉴는 명확하지 않았고, 흰 A4 용지에 인쇄되어 비닐봉지에 담겨 있었습니다. 이 가격대의 레스토랑이라면 메뉴가 더 정교해야 합니다. 웨이터가 메뉴의 세부 사항과 설명을 직접 말로 설명하면서, 단순한 요리를 고급스러워 보이게 하려고 지나치게 복잡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은 외국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현지인들을 끌어들이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과대 광고가 음식의 질을 압도합니다. 일본 맥주와 음료 몇 잔을 곁들여 다섯 가지 요리를 주문했지만, 양이 적고 가격도 다소 비쌌습니다. 컨셉은 혁신적이었지만, 기본적으로 기본적인 재료의 조합이었습니다. 장어덮밥에 들어간 장어는 통째로 넣은 것이 아니라 다진 장어였습니다.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비스트로 같은 느낌이라 친구들과 가볍게 술 한잔하기에는 적합하지만,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에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아시아/일본의 식사 문화를 제대로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这是一家日本和威尼斯融合菜餐厅，在食材和烹饪方式上有用心，我很赞赏老板的勇气。但作为一个亚洲人，我的用餐体验一般。首先，菜单排版不清晰，用A4白纸打印，被装在一个塑料袋子里，理论上这个价位的餐厅，菜单设计应该更有质感。菜品很多内容和解释靠服务员口述，把简单的餐点复杂化，以显得更加高端，这种营销方式确实能吸引很多对外国食物一无所知的本地客人，但其中噱头大于其真实的内容品质。我们点了5个菜，和日本啤酒和饮料，但菜的分量很小，价格偏贵，概念和创意很多，但本质上是一些基础食材的组合，其中鳗鱼饭的鳗鱼还是碎鳗鱼颗粒，而不是整片的鳗鱼。餐厅内部环境是类似小酒馆的风格，适合约几个朋友来喝点小酒，但不推荐正经来用餐，尤其是已经真正体验过亚洲/日本餐饮文化的客人。

(Google 번역 제공) 일본풍 요리를 선보이는 베네치아 오스테리아입니다. 미리 좋은 소문을 많이 들어서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서비스는 정말 열정적이고 매력적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지만, 가끔은 테이블에 너무 많은 요리가 한꺼번에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조금 산만했습니다. 그것만 빼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ine venezianische Osteria mit japanisch inspirierter Küche. Wir hatten schon vorher viel Gutes gehört und wurden nicht enttäuscht. Das Essen war sehr lecker und der Service enorm motiviert und engagiert. Es war alles sehr lecker, allerdings waren manchmal einfach zu viele Speisen gleichzeitig auf dem Tisch. Das hat etwas abgelenkt. Davon abgesehen auf jeden Fall eine Empfehlung.

(Google 번역 제공) 마사 셰프님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기회와 영광을 누렸습니다. 심플하면서도 깊고 세련된 맛에 좋은 와인 한 잔과 일본 맥주가 곁들여졌습니다. 시식도 주문했는데, 셰프님께서 직접 모든 요리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잘 하셨어요! (원문) Abbiamo avuto la possibilità e l’onore di mangiare dallo chef Masa. Sapori semplici ma profondi e ricercati tutto accompagnato da un buon calice di vino e una birra giapponese. Abbiamo preso la degustazione e ci sono stati spiegati tutti i piatti anche dallo chef stesso! Grazie mille, ottimo lavoro!

(Google 번역 제공) 69유로짜리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생햄 애피타이저, 치케티, 수프는 아주 맛있었지만, 양이 조금 적었습니다. 메인 코스는 튀긴 크로켓이 두 개밖에 없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고기 하나, 버섯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래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더 주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괜찮았지만,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원문) Abbiamo preso il menu per 69 euro. L’antipasto di crudo, i cicchetti e la zuppa erano molto buoni anche se le porzioni erano un po’ ridotte. Per secondo siamo rimasti un po’ delusi perché c’erano solo 2 crocchette fritte una di carne e una di funghi. Abbiamo ordinato altro perché ancora non sazi. Complessivamente è una buona cucina ma le porzioni molto ridotte.

(Google 번역 제공) 컨셉은 꽤 멋지네요. 메뉴가 매일 바뀌거든요. 하지만 음식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아요... 제가 갔던 날은 바오 데리야끼 치킨이나 팟타이 같은 아시안 퓨전 요리가 많았어요. 저는 팟타이를 먹었는데 너무 기름져서 다 먹고 나서도 기름이 그대로 둥둥 떠 있었어요. 새우는 거의 없었어요. 데리야끼 치킨 라이스를 먹은 친구들은 닭고기가 양념에 재워져 있고 풍미도 좋고 꽤 부드러워서 좋아했지만, 양이 좀 적었어요. (원문) The concept is pretty cool: the menu changes everyday. But I just don’t think the food quite delivered… the night I went there were a lot of Asian fusion dishes like Bao teriyaki chicken and pad Thai. I had the pad Thai, and it was too greasy I could literally see the pile of oil after I finished. There were very few shrimps. My friends who got the teriyaki chicken rice liked their chicken as it was marinated and flavorful and pretty tender but the portion was rather smal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어요. 엄청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이 근처에 있다면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Good food. Not super cheap but the food was fresh and delicious. The staff were helpful. Nice stop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카코네로는 베니스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습니다. 왜냐고요? 직원들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 그리고 훌륭한 음식과 와인 덕분에 완벽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르소두로의 관광객 붐비는 곳에서 벗어난 곳에 위치해 있고, 베니스의 흔한 메뉴 대신, 더욱 창의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벌써 그리워지네요. 곧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밀레 그라치에! (원문) Das Caconero war mein Lieblingsort in Venedig. Warum? Weil man sich dort rundum wohlfühlt - wegen der Freundlichkeit und Herzlichkeit des Personals und der Qualität der Speisen + der Weine. Es liegt abseits der Touristenströme in Dorsoduro und man findet hier nicht Venedigs Standard Speisekarte, sondern eine andere, kreativere und doch zutiefst italienische Küche, die mit viel Liebe zubereitet ist. Mir fehlt es schon jetzt, während ich dies schreibe und deshalb hoffentlich auf bald und Mille Grazie!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의 가장 번화한 지역 바로 외곽에 있는 작은 장소입니다. 확실히 관광지가 아닌 것이 강한 장점입니다. 메뉴는 매일 바뀌는데, 제가 갔을 때는 메뉴의 절반이 더 이상 판매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또한 비건 요리와 디저트도 제공합니다. 일부 요리의 양은 약간 작습니다. 재료의 품질과 시도한 요리의 전반적인 맛이 좋았습니다. (원문) Piccolo locale appena fuori dalle zone più affollate di Venezia. Sicuramente non turistico il che è un forte punto a favore. Il menù cambia giornalmente, peccato che quando ci sono stata io la metà delle pietanze non erano più disponibili. Offerta anche di piatti e dolci vegani. Un po’ piccole le porzioni in certi piatti. Buona la qualità degli ingredienti e il gusto generale dei piatti provati.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의 "역사적 매력"을 그대로 간직한 카페입니다. 훌륭한 아침 식사와 매우 긍정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원문) A café that has preserved the building’s «historical charm» in its interior. Great breakfasts and a very positive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음악도 좋고 커피도 맛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카페. 직원들도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친절해요. 바로 앞에 조용하고 아름다운 운하가 있어요. (원문) Liberal cafe with great music and even coffee. So polite and nice people working here. In front of a great, quiet canal.

(Google 번역 제공) 수제 요리를 선보이는 아주 좋은 곳이에요. 베네치아 평균 가격에 비해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에요. 손으로 쓴 메뉴는 정기적으로 바뀌는데, 몇몇 메뉴가 품절되어서 좀 아쉬웠던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Locale molto carino e con piatti della casa. Prezzi molto buoni rispetto alla media veneziana. Menu scritto a mano che cambia regolarmente, probabilmente siamo state un po’ sfortunate noi poiché diverse pietanze non erano disponibili perché terminate. Nel complesso un buon locale in cui fermarsi.

뽈빼때 유명하다 하여 맛보러 감. 수분감 없는 퍽퍽한 고기완자. 맛 없고 단가 비쌈.

베네치아에 머물면서 갔던 식당 중 최악의 식당. 50분동안 음식을 기다렸고, 결국 나옴 음식도 최악이였고 사진 상태로 두고 나옴 주방문제가 있다고 변명하지만 소통도 하려고 하지 않음. 시간낭비니 가지마세요 길거리 파스타 집을 가는게 나음

알베 영상보고 부러 찾아서, 예약 없이 왔더니 문앞 자리줘서 속상하던 차에 예쁜 한국분과 합석해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 자리비(서비스)는 빵포함 2.5유로 있어요.음식은 평타이고.알바같은 직원들과 아저씨 직원은 괜찮았어요. 먹은 모듬튀김(20유로)은 사실 어느집에 가도 맛있어요.

직원들 불친절, 손님 무시, 더군다나 맛도 이태리에서 최하 도대체 여길 왜 추천하는지 한국분들 왠만하면 다른 맛집 가시길요,,,

This place is really crowded even in Pandemic time 😂 we ordered two types of wine bottles and both were pretty satisfied and Lecker 😋. But when we were talking, i felt a bit like the workers in here, they want to get other guests so we had to leave 😵 but still food was nice and delicious. 음식도 맛있고 술도 맛있어요. 알베르토 몬디 유투브 보고 찾아왔는데 괜찮네요^^ 그런데 약간 음식 양이 여자인 저한테도 좀 적긴 했네요 ㅋㅋㅋㅋ

불친절하다는 리뷰를 봐서 걱정했는데 엄청 친절하고 한국어로도 인사해주시는 센스까지 있었어요~파스타 엄청 짜지 않고 간도 적당하게 맛있었습니다 미트볼 제발 드셔보세요 존맛탱

너무 친절하고 너무 서비스 좋은데 왜 안좋은 댓글이 있는지 모르겠음…. 음식도 완전 맛있음 내 추측인데 미트볼로 유명해서 테이크아웃이 많이 몰리면 약간 서비스 공백이 있을 수도 있음.. 난 인종차별은 본인들이 하기 나름이고 그런 집은 없다고 봄 인종 차별 당했다고 생각하면 본인들을 되돌아 보시길..

야외석도 있지만, 우린 추우니까 내부로 앤티크 하우스 사장님 픽 피자집 ㅋㅋㅋ 저는 맥주가 대존맛!!! 그 다음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가 완전 존맛이었고 나머지는 제 취향은 아니었으나 친구들은 맛있대요 ㅋㅋㅋㅋ 전 짯는데 흠..ㅋ

숨겨진 맛집이랄까요..? 에어비앤비 호스트 추천으로 간 곳인데 너~무 분위기가 좋았어요! 특히 노을지는 7시쯤 가신다면 엄청나게 아름다운 선셋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맛은쏘쏘 나쁘지않아요~ 지인에게 추천해주고픈 분위기맛집입니다!!!

한번 오고 맛있어서 또 갔던 식당. 피자가 맛있고 spritz도 맛있었다. 저녁으로 먹고 나와서 야경을 보면 더 좋다.

저때는 직원분들 다 남자였어요 피자랑 파스타 다 맛은 있는데 약간 질리는맛? 그렇지만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했어요

너무 분위기 맛 친절 적당한 가격 마르가리따 피자 넘버원 맛집입니다.

호스트가 피자가 맛있는곳이라 추천해줘서 갔는데 베니스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곳입니다

맛도 엄청 좋구 비둘기들이 공격하긴 하지만 뷰도 좋습니다 특히나 분실물을 찾아주기도 하시구ㅠㅠ 완전 친절하구 좋습니다 직원분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어갔는데 베니스에서 먹은 파스타 중에 제일 맛있었다. 14유로 파스타랑 3유로 와인. 음식 종류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고르기 편함. 가게는 작은 편.

완전 맛있음 , 장화모양 맥주잔 완전 귀여움 , 데일리 메뉴을 드시라고 추천함

정말정말 먹어봣던 파스타중 가장 마듭써여! 포모도로와 페스토 먹었는데 극횸ㅎㅎ요리가 개상헤여

도뒈췌가 여기가 이로케 평점이 조오오올라리게 노픈지 1도 이해안댐 토마토랑 페스토 묵었었는디요 ㄹㅇ 진심 밀가루맛 오집니다오져요 지인 여기서 파스타먹고 다토함 구그레서 번역몬하개이러케쓴거이해좀 ㅠㅠ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저희 4인조는 오후 5시쯤 도착해서 안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아늑했지만 좁지는 않았습니다. (야외 좌석도 있습니다.) 웨이터는 저희가 문의한 모든 요리를 아름답게 설명해 주었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코스 요리는 배분 간격이 적당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신선하고 균형 잡혀 있어서 진정한 베네치아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Perhaps the most delightful and delicious meal I’ve experienced in Venice. Our group of 4 arrived around 5pm and we were able to sit inside. It was cozy but not tight. (There is also outdoor seating.) Our waiter beautifully described each dish we inquired about and was perfectly attentive. The courses were ideally spaced. I cannot say enough about the food— fresh and balanced and truly Veneziana. An absolute gem!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 머무는 동안 먹었던 레스토랑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테이블을 잡으려고 25분 정도 기다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실내, 실외, 그리고 안뜰 좌석이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항상 좋은 징조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원문) By far the best restaurant we ate at during our stay in Venice. The food was incredible! We waited about 25 minutes for a table, but it was well worth the wait. There's indoor, outdoor and courtyard seating - it was so busy which is always a great sign.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odat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매력적이고 전형적인 베네치아 레스토랑이에요!!! 메뉴도 훌륭하고, 모든 메뉴를 다 먹어봤고, 모든 요리를 추천할 수 있어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다시 가고 싶어서 벌써부터 설레고, 다음 방문까지 벌써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모든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 @alveciomarangon 에게 무엇이든 공유해 주세요. 정말 매력적이고 전형적인 작은 베네치아 레스토랑이에요. 메뉴도 훌륭하고, 모든 메뉴를 다 먹어봤고, 모든 요리를 추천할 수 있어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다시 가고 싶어서 벌써 설레고, 다음 방문까지 벌써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모든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 @alveciomarangon 에게 무엇이든 공유해 주세요. (원문) È un ristorante veneziano davvero grazioso e assolutamente tipico !!! Il menu è eccellente; ho provato tutto e posso consigliare ogni singolo piatto. Anche il servizio è incredibilmente cordiale e accogliente. Non vedo l'ora di tornarci e sto già contando i giorni alla prossima volta !!! GRAZIE di cuore per tutto ❤️👍❣️ Sentiti libero di condividere qualsiasi cosa @alveciomarangon Es ist ein wirklich bezauberndes und absolut typisches venezianisches kleines Restaurant. Die Speisekarte ist hervorragend, ich habe schon alles gegessen und ich kann jedes einzelne Gericht empfehlen. Ebenso der Service ist unglaublich freundlich und herzlich. Ich kann es kaum erwarten wieder dort zu sein und zähle bereits die Tage !!! Vielen herzlichen Dank für Alles ❤️👍❣️ Darf alles gerne geteilt werden @alveciomaran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