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로 음식과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예전 앤서니 보데인 에피소드에서 보고 와서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실내는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지만, 가능하다면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파스타 요리 중 하나는 제 입맛에는 약간 짜긴 했지만, 생해산물과 해산물 전체가 정말 훌륭했고, 특히 칼라마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문하기 전에 특별 메뉴와 품절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저희는 예약을 확실히 하기 위해 6~8주 전에 예약했습니다. 베네치아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원문) Good food and service for dinner. Glad we were able to check it out after watching it on an old Anthony Bordain episode. Stands the test of time! Cozy and warm atmosphere inside although they also offer outdoor seating if available. One of our pasta dishes was a little too salty for my taste but the raw seafood and seafood in general was amazing, especially the calamari. Be sure to ask for the specials and what they may be out of before you decide what you want to order. We made reservations about 6 to 8 weeks ahead to ensure our reservation. Solid Venetian cuisine!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은 하지 않았는데, 재빨리 야외 테이블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스페셜 메뉴를 주문했는데, 어린 오징어를 곁들인 뇨키부터 시작했는데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메인 요리는 가지를 얹은 참치와 지역 생선 요리였는데, 둘 다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디저트 와인과 그라파 세미프레도로 마무리했습니다. 강렬했지만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환상적인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Al Covo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did not have reservations here, but they quickly set a table for us outside.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food outstanding! We had the specials, starting with the gnocchi with baby squid - it melted in your mouth. Our main dishes, the tuna stacked with eggplant and a local fish, both beautifully presented and equally delicious. We ended with some dessert wines and a grappa semifredo. It was strong but also very good. Highly recommend Al Covo for a fantastic dinner!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정말 저희가 가본 곳 중 최고였습니다. 현지에서 공수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아주 전통적인 베네치아 스타일의 훌륭한 음식이 제공되었고, 최고급 재료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소믈리에가 정말 훌륭했고, 이미 다 마신 샴페인 한 병을 바꿔주겠다고까지 했습니다. 앤서니 보데인의 요리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는데, 정말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honestly was one of the best we’ve ever visited - excellent, very traditional Venetian style food with an emphasis on locally sourced seafood - top ingredients beautifully presented with a touch of old fashioned decadence. The sommelier was outstanding and even offered to change a bottle of bubbly even though we had already drunk from it. Features in one of Anthony Bourdaine’s food shows - very rightly so. Absolutely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9월에 여기 예약을 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소에는 주문하지 않는 복숭아 벨리니를 주문했는데, 따뜻한 날에는 정말 상큼할 것 같았습니다. 신선한 복숭아가 잔에 담겨 나와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셰프가 빵 사이에 계란 샐러드를 끼워서 작은 안주로 가져다주셨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바위 게를 주문했는데 소스가 조금 곁들여져서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게살에 껍질 조각이 꽤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몇 개뿐이었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겠지만, 양이 꽤 많았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문어 뇨키를 주문했습니다. 뇨키는 부드러웠지만 맛이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지만, 다른 것을 시도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문) I made a reservation here in September and enjoyed my experience overall. I ordered a peach bellini, which I typically don't order, but it sounded really refreshing on a warm day. It came with fresh peaches in the glass which was a delicious touch. They brought over a small bite from the chef that was an egg salad sandwiched in between bread. It was good but not great. I ordered the rock crab that came with a small serving of sauce on the side and it was delicious. With that being said, there were quite a few shell pieces left in the crab meat. If there was only a couple, I wouldn't say anything, but there was a considerable amount. For the main course I ordered the octopus gnocchi. The gnocchi was tender, but the flavors didn't seem to go together very well. The service and atmosphere were decent. Overall, it was a good experience, but I'm not sure that I would return to try something else.

(Google 번역 제공) 잊지 못할 정통 베네치아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분위기는 훌륭한 서비스와 어우러지고, 웨이터들은 모두 매우 전문적이고 매력적이며 세심합니다. 식사의 하이라이트는 특별 메뉴에서 꼭 드셔봐야 할 맛있는 칼라마리 튀김과 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디저트였습니다. 독특하고 독특한 감초 시럽으로 풍미를 더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었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or an unforgettable and authentic taste of Venetian cuisine, look no further. The ambiance is matched by the great service, the waiters are all extremely professional, charming, and attentive. Highlights of our meal included the divine fried calamari (a must-try from the specials menu!) and a surprisingly delicious dessert: vanilla ice cream elevated by a distinctive and unique licorice syrup.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맛있고 서비스도 좋은 레스토랑이었어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맛있는 크루도 애피타이저와 파스타 세 가지를 주문했어요. 먹물, 새우, 홍합이었죠. 마늘과 파슬리를 곁들인 달팽이 요리를 아뮤즈부쉬로 줬어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라 정말 맛있었어요. 결국 홍합 파스타를 한 번 더 주문했는데, 그만큼 맛있었어요!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식당에서 앉아서 먹는 건 1인당 8유로의 추가 요금이 있어요. 그게 유일한 단점이에요. (원문) Fresh and delicious restaurant with good service. Everything was delicious! We ordered the delicious crudo appetizer and 3 different pasta dishes. Black ink, prawn, and mussels. They served us snails in garlic and parsley as an amuse bouche. It was tender, so clean tasting, and delicious. At the end, we had to order another mussels pasta. It was that good! I recommend to make reservations. There’s an 8Euro charge per person for sit down in the restaurant. That’s the only downside.

(Google 번역 제공) 에스카르고를 제외하고는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마늘 향이 기대했던 만큼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흰콩과 생강을 곁들인 조개는 훌륭했고, 가자미와 소프트쉘 크랩도 훌륭했습니다. 양은 조금 적었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데블스 푸드 케이크는 특히 그라파와 함께 곁들였을 때 정말 훌륭한 마무리였습니다. (원문) Food was delicious with the exception of the escargot. Did not have the level of garlic one would expect. The clams with white beans and ginger were outstanding as were the Sole and the Softshell crabs. Portions were slightly small but left satisfied. The Devil's Food Cake was an amazing conclusion, especially when paired with a Grappa.

그냥저냥 찾아갈정도는아님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문어와 호박 애피타이저는 완벽했습니다. 생선 카르파초는 별미였고, 게살 파스타도 맛있었습니다. 함께 나눠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따뜻한 접시 두 개를 가져다주셨어요. 정말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빵까지... 왜 별 5개 미만을 주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하지만 저렴한 음식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좋은 가격에 좋은 맛을 내는 곳이니까요. 칭찬합니다! (원문) Un restaurante magnífico, con platos verdaderamente deliciosos. La entrada de pulpo con calabaza está en su punto. El carpaccio de peces es un manjar y la pasta con cangrejo era buenísima. La pedimos para compartir y nos llevaron dos platos calientes para servirla: eso es un detalle de alto nivel. El pan caliente y sabroso… No entiendo por qué alguien le pondría menos de 5 estrellas. Eso sí: no es para turistas buscando algo barato. Pagas por calidad y eso obtienes. Complimenti!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추천으로 갔어요. 아주 좋았고, 조용한 골목길에 있어서 좋았어요. 기대가 컸는데, 미슐랭 등급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좀 더 세심한 서비스를 기대했는데, 저는 그런 면에서는 좀 더 만족스러웠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예약 알림을 여러 번 보내줬어요. 인테리어도 잘 꾸며져 있었어요. 작은 식당이라 예약은 필수예요. (원문) Went on a recommendation from a friend. Very nice, tucked out of the way on a quiet alley. I had high expectations. Not sure about the Michelin rating, I expected a bit more attentive service only because of that, but I am spoiled in that sense. Food was very good. They sent reminders of my reservation several times. Interior was nicely done. This is a small restaurant, you would need a reservation.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의 고전적인 트라토리에 중 하나로, 많은 가이드에서 언급되었고 강력 추천합니다.벽에는 유명인(우디 앨런, 리오넬 메시 등)의 사진이 걸려 있지만 최근 사진은 없습니다.재밌는 사실: "카람파네"는 이 지역이 홍등가였을 때 이 근처에서 볼 수 있었던 매춘부였습니다.트라토리아의 로고를 자세히 보면 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해산물만 제공하며, 근처 메르카토 리알토에서 구할 수 있는 것에 따라 매일 요리가 달라집니다.전채로 모듬 해산물 샐러드를 먹었고, 튀긴 모듬 해산물과 몽크피시(매일 제공되는 요리였습니다)를 먹었습니다.아이들은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를 18유로(!)에 먹었습니다.아이들을 위한 다른 음식은 많지 않았습니다.품질은 괜찮았지만 몽크피시는 눅눅했고 튀긴 생선 중 일부는 이상하게 비눗물 맛이 났습니다.서비스는 친절했지만 따뜻하지는 않았습니다.인테리어는 고급스럽고 깨끗하며 이곳의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One of the classic Trattorie in Venice, mentioned in many guides and highly recommended. Pictures of celebrities on the walls (Woody Allen, Lionel Messi and so on) but none of the pictures are from recently. Fun fact: „ Carampane“ used to be the prostitutes you could find around here when this part of town was the red light district. Have a good look at the logo of the Trattoria and you will notice the reference. They serve only sea food, daily dishes dependent on what’s available at the Mercato Rialto nearby. We had the mixed sea food salad for starters, then the fried mixed seafood and the monkfish (that was a daily dishes). The kids had spaghetti with tomato sauce at 18 EUR (!) per dish not much else for kids. Quality was ok, the monkfish was dry though and some of the fried fish had an odd soapy taste. Service was friendly but not warm. The Interieur is classy, clean and you feel the history of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와인을 글라스로 즐길 수 있는 멋진 점심 식당입니다. 튀긴 해산물 플래터는 정말 맛있었는데, 사용된 해산물의 품질이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게살 파스타도 강력 추천합니다! 맛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Awesome lunch spot with affordable wines by the glass to enjoy. Fried seafood platter was very delicious you can tell the quality of seafood used. Also highly recommend getting the crab pasta the flavours were on point!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 정말 좋아요. 점심으로 예약했는데, 조용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골목길에 있는 야외 자리에 앉았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해산물은 정말 신선했어요. 유리잔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강력 추천하고,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Love this restaurant. Booked for lunch, was seated outdoors in a quiet and breezy alley. Food was spectacular, seafood was so fresh. Loved their glasswares too! Highly recommend and do book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Chat GPT에 참석한 후 이 레스토랑을 예약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다행히 딱 두 명만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답니다! 레스토랑은 저녁 7시 30분에 문을 열었어요. 제가 도착했을 때 이미 몇 명이 기다리고 있었고, 저희는 제시간에 테이블로 안내받았어요! 저희는 실내 테이블에 앉았고, 어떤 사람들은 복도에 있는 야외 테이블에 앉았어요! 모든 곳이 다 아기자기했어요! 추천받은 메뉴를 골랐어요! 맛도 딱 좋았고, 면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했어요. 국수에 들어간 거미게는 달콤하고 향긋했어요. 검은 오징어 소스는 제 친구를 사로잡았어요! 튀긴 해산물 요리에 들어간 생선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베니스의 꿈같은 풍경과 함께 전설적인 화이트 와인의 가볍고 상쾌한 맛과 함께 이 레스토랑의 맛있는 요리를 즐겼기에 잊지 못할 저녁이었어요! 정말 귀여우셨던 웨이트리스님, 감사합니다! (원문) Theo chân Chat GPT tôi đã nhờ đặt nhà hàng này. Thật may mắn còn chỗ cho đúng hai người! Nhà hàng mở đúng 19h30. Khi tôi đến vài người đã chờ sẵn, đúng giờ mới được mời vào bàn! Chúng tôi ngồi bàn trong nhà, một số chọn ngồi ngoài hành lang! Chỗ nào cũng dễ thương! Tôi chọn mấy món đã được recommend! Ngon đúng nghĩa vì vị vừa miệng, sợi mì mềm nhưng vẫn có độ dai. Cua nhện trong món mì rất ngọt và thơm. Món sốt mực đen làm bạn tôi mê mẩn! Cá trong món hải sản chiên giòn rất rất tươi ngon ngọt vị! Một buổi tối đáng nhớ, vì ngoài cảnh đẹp mộng mơ của Venice Chúng tôi còn được thưởng thức những món ngon tại nhà hàng này với hương vị nhẹ nhàng mà lâng lâng của một chút vang trắng huyền thoại! Cảm ơn Cô phục vụ vô cùng dễ thương!

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저희가 4명이여서 그런지 조금 늦게 나왔어요ㅜㅜ 대략 50분 정도! 음식은 진짜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4.5)

분위기와 맛 모두 만족하는 장소였습니다. 2시쯤 방문해서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박 라쟈나와 가지 파스타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가지 파스타는 없어서 다른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순하고 맛있는 호박 요리집. 남자 4명이서 에피타이저로 호박 플란 하나 먹고 리뷰가 많이 없긴 했지만 라자냐가 참 맛있다는 말에 2개씩 시켜먹었고 라구. 물어봐서 추천해주신 토마토 기반 소스 파스타 먹었는데 간도 참 잘 맞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구요. 베네치아에 온다면 먹물 시리즈. 해물도 좋지만 한번쯤 가볼만한 식당입니다.

3주간 여행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집. 짜지않고, 편안하고,친절하고. 호박라자냐는 살살 녹듯 부드럽게 맛있고.♡ 호박 스프는 약간 생강맛이 도는 매력있는 맛이고, 치킨커리는 곁들인 콩요리와 치킨 맛있음.(오랜만에 밥) 24,10월에 재방문 했지만 며칠후까지 예약이 차서 못갔습니다.

4일 머물렀는데 여기가 최고였습니다. 요리도 수준급이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호박 라자냐 매우 맛있었어요. 호박 요리 전문으로 하시는듯.

존맛탱 ㅜㅜ 동생이랑 띠용했어요.. 주인분 넘나 친절 근데 영어 메뉴 없으니 구글 사진 번역기 이용해서 대충 보고 주문하세여 그치만 뭘 먹어도 성공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ෆ 특히 사진 첨부한 네모두부같은 호박 메뉴 진짜진짜진짜 너무 맛있어서 한입먹고 황홀했어요

호박라자냐는 인생라자냐였어요 가지파스타도 너무맛있었어요 서버들도 너무 유쾌하고 친절했어요!!

비싸지만 미슐랭 명성답게 맛있음. 베니스마지막 만찬으로 후회없었다!

미슐랭 선정된 곳. 베네치아 답게 해물을 잘 다룬다. 공간은 작고 아담함 가격은 그렇지 못함

(Google 번역 제공) 오스테리아 알레 테스티에레는 베니스에서 단연코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 되었습니다. 저희처럼 페스카테리언인들에게는 이 마법 같은 도시에서 방문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레스토랑은 작고 아늑해서 예약은 필수입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어 기분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식의 질과 모든 요리의 세심한 디테일은 정말 훌륭합니다. 재료는 정말 신선하고, 매일 잡은 신선한 재료와 직접 재배한 채소를 사용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저트도 정말 훌륭해서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Osteria alle Testiere has quickly become our favorite restaurant in Venice. For pescatarians like us, it's truly the best place you could visit in this magical city. The restaurant is small and cozy, so reservations are a must. You're greeted by a wonderful team that makes you feel so welcome. The quality of the food and the attention to detail in every dish is outstanding. The ingredients are incredibly fresh, with the menu based on the daily catch and vegetables from their own garden. The dessert selection is also superb and we'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소박하지만 정말 훌륭합니다. 친구 추천으로 미리 예약했는데 (말 그대로 3개월이나 전에!) 베니스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실망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엄청나게 아담하고 테이블이 최대 10개 정도밖에 없어서 매력적이고 세심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가서 자리를 잡으려 했지만 거절당했기 때문에, 저희는 미리 예약한 게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관광객인 저에게는 현지인과 외국인 손님이 섞여 있는 레스토랑이 정말 좋았습니다. 웨이터들도 모든 손님에게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관광객으로서 가끔은 불친절하거나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편안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메뉴는 완벽했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과하지 않고, 엄선된 신선한 해산물과 제철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리비(정말 끝내줘요!), 홍합, 참치 라비올리, 터봇을 먹었어요. 모든 음식이 양념이 잘 되어 있었고 플레이팅도 훌륭했어요. 특히 소스의 디테일이 정말 훌륭했어요. 마지막으로 티라미수를 먹었는데(정말 안 먹을래요?), 둘 다 먹어본 것 중 최고라고 인정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메뉴 전체를 다 주문할 수 없었던 게 유일한 아쉬움이에요. 다른 손님들의 식사/테이블을 보니 모든 요리가 훌륭했을 것 같았거든요. 아무리 개선이 필요하더라도 무알코올 음료 리스트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와인 리스트는 꽤 많았지만,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그건 전혀 아쉬울 일이 아니에요. 결론은 이 레스토랑이 정말 훌륭하고, 편안하고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예약하고 친구들에게 알려주세요… (아니면 너무 붐빌 테니 안 하셔도 돼요…) (원문) This restaurant is simple but exquisite. Had a recommendation from a friend and booked way ahead (literally 3 months ahead!) as we’d heard such good things and didn’t want to be disappointed for our one night in Venice. The restaurant is incredibly compact, probs max 10 tables, which gives a charming and attentive atmosphere, matched by the utterly wonderful staff. Many people tried to get a table by walking in, but were turned away, so we definitely felt very lucky indeed to have reserved in advance. As an apologetically English speaking tourist, it was lovely that the restaurant was full of a mix of both locals and international guests. The waiters were equally kind and attentive to all clientele (sometimes I feel like you can get a raw deal/ cold shoulder as a tourist…but not in this place). The atmosphere was very relaxed and incredibly pleasant. The menu is perfect: a good range, but not overwhelming, with a carefully selected range of fresh seafood and seasonal dishes. We had scallops (insane!), mussels, tuna ravioli, and turbot. Everything was exceptionally seasoned and well presented. The attention to detail in the sauces was particularly note worthy. We finished with a tiramisu (criminal not to) which we both agreed was the best we’d ever eaten. To be honest my only regret is that we couldn’t just order the whole menu: looking at other guests’ meals/tables it seemed that every dish would have been divine. The only tiny area for improvement might be a more extensive alcohol-free drinks list. The wine list was extensive but for non-drinkers there were just a couple of choices. That defo isn’t anything to cry about, though; bottom line is this restaurant is fabulous and provides a relaxed, authentically Italian experience. Make a reservation now, and tell your friends…(or maybe don’t, cos then it’ll get too bus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고 친절하고 재밌는 웨이터들이었어요! 게다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고, 요리에 대한 지식도 풍부했어요! 메뉴에 있는 비건 파스타를 통째로 만들어 주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비건이 아닌 저희 일행도 아주 만족해했어요 :)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맛있는 식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열정, 그리고 지식을 담아 요리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전문가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어요. (원문) Super funny, friendly and entertaining waiters! Also very accommodating, helpful and knowledgeable about their craft! They made me a whole beautiful vegan pasta dish off the menu, that was superb! My non vegan companions were also very happy :) thanks for the delicious meal in a warm and homey space! You can tell they cook with love, passion and knowledge. It was a pleasure to watch the experts at their craft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밤 21시 반에 예약해 들었습니다.교체제 때문에, 운이 나쁘면 예약하고 있어도 대기 시간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좋은 요리였습니다. 확실히 풀 코스라면 좋은 가격일지도 모릅니다만, 메인 이외의 파스타나 디저트등을 쉐어하면 거기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원문) 土曜夜21時半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入れ替え制のため、運が悪ければ予約していても待ち時間が発生するかもしれません。長旅の最後にと、こちらのお店を予約しましたが、大正解でした。本当に素晴らしい料理でした。確かにフルコースだと良い値段かもしれませんが、メイン以外のパスタやデザート等をシェアするとそこまで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接客もよく、是非また伺いたいです。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친밀하고 세련된 레스토랑인데,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훌륭하고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며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정통 베네치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원문) Very intimate and sophisticated restaurant, yet the staff is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Every thing we had was well balanced with amazing distinct flavors. It's a great way to enjoy authentic venetian meals.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의 숨은 보석!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테이블이 열 개뿐인 이 아늑한 레스토랑은 베니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예약은 필수이며,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소고기 타르타르, 리코타 라비올리, 그리고 오늘의 해산물을 나눠 먹었는데,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특히 생선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는 꼭 드셔보세요. 티라미수는 이탈리아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야생 딸기 셔벗은 상큼함이 완벽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경험을 하기에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A Hidden Gem in Venice! Where to begin…this intimate restaurant (just 10 tables!) was the highlight of our trip to Venice. A reservation is a must, and absolutely worth it. The service was exceptional: warm, attentive, and detail-oriented. We shared the beef tartare, ricotta ravioli, and the catch of the day—each dish was delicious, with the fish being the standout. Don’t skip dessert: the tiramisu was the best we had in Italy, and the wild strawberry sorbet was perfectly refreshing. Reasonably priced for such a high-quality experience. 100%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도보 투어 가이드가 추천해 준 멋진 레스토랑에서 아내의 생일을 축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선택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비트루트 스파게티는 풍미가 가득했고, 세비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신선했습니다. 베니스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참고로, 레스토랑이 아늑한 편이니 미리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I had the pleasure of celebrating my wife’s birthday at an amazing restaurant recommended by our foot tour guide in Venice. It turned out to be a fantastic choice—the food was absolutely incredible. The beetroot spaghetti was bursting with flavor, and the ceviche was unbelievably fresh. I highly recommend this spot to anyone visiting Venice—they won’t be disappointed. Just a heads-up, the restaurant is cozy, so be sure to make a reservation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갔어요. 온라인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후기를 보고 예약했는데, 후기 때문에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것 같아요. 메뉴가 너무 적었어요(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메뉴에 적힌 다양한 맛의 조합을 보니 풍미가 폭발할 것 같았고, 적어도 메인 요리와 제가 먹은 메인 요리는 좀 밋밋했어요. 저희 가족도 저와 같은 인상을 받았어요. 디저트로 먹은 티라미수는 식감은 괜찮았지만 커피가 좀 너무 강했어요(혹은 너무 진했어요). 마지막 음료(디제스티브 리커, 직접 만든)가 하이라이트였어요. 흔한 리몬첼로 대신 직접 만든 아티초크로 만든 리큐어를 줬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ent there with my family. Made a reservation due to the online reviews we saw saying it was a ‘must have’ but i think the reviews made my expectations way too high. The menu has very few options (which i don’t consider a bad thing) but from the different combinations of flavors described on the menu I was expecting more of an explosion of flavors, and at least the entree and my main dish were quite bland. My family had the same impression as me from their dishes. The tiramisu we had for dessert was good (texture wise) but a little too strong (or too much) coffee. The final drink (digestive liquor, on the house) was the highlight , instead of the common limoncello they offered us a liquor made by their own production and made of artichokes, which impressively was quite tasty!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현지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선보입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여행 중에 방문했던 다른 레스토랑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다음에 베니스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서비스는 프랑스어로 제공됩니다. 예약 필수입니다. (원문) Magnifique restaurant. Offre des plats cuisinés avec des produits locaux. Tout était excellent. Différent des autres restaurants que nous avons été au cours de notre voyage. J’y retournerait certainement lors d’un futur voyage à Venise. Service en français. Nécessite une réservtation

(Google 번역 제공)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레스토랑에 별 5개를 계속 주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낸 가격에 비해 훨씬 더 많은 걸 기대했거든요. 라비올리 7개에 22유로, 오리가슴살 3줄에 30유로, 와인 두 잔에 티라미수(정말 맛있었어요)까지... 올 때보다 더 배가 고파서 나왔어요. 음식의 질은 괜찮은데 양이 좀 아쉬웠어요. 웨이터들이 음식 더 먹을지 음료 더 먹을지 계속 물어봐서 거절하기가 좀 불편했어요. (원문) I struggle to understand why so many people keep giving this restaurant 5 stars, we expected much more for the price we paid. Seven raviolis for 22€, three strips of duck breast for 30€, 2 glasses of wine and a Tiramisu (which was very good) - we left hungrier than when we came. Food quality is there, but quantities are disappointing. Waiters kept asking us if we wanted more food or drinks, making us feel uncomfortable for saying no.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박식한 직원들이 있는 아늑하고 우아하며 세련된 레스토랑입니다. 요리는 정말 훌륭하고 최고 수준입니다. 생선 요리는 단연 돋보이지만, 고기 요리 또한 최고 수준입니다. 세련되고 완벽한 균형의 맛과 훌륭한 와인 셀렉션을 자랑합니다. 특히 생선회 애피타이저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istorante intimo, elegante e raffinato, con un personale molto gentile e competente. La cucina è eccellente, davvero di ottima qualità: spiccano i piatti a base di pesce ma anche le proposte di carne sono di altissimo livello. Gusti ricercati e perfettamente equilibrati, selezione di vini eccellente. Un piatto che sicuramente consiglio è l’antipasto di crudo di pes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프랑코 웨이터와 함께한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랍스터 링귀니는 꼭 드셔보세요. 좀 지저분했지만 맘마미아! (원문) Amazing food with an amazing Franco superb waiter. Lobster linguine is a must. Bit messy but mamma mia.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날 마지막 식사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상냥하고 유쾌하신 사장님 친절하고 멋진 직원분들 맛있는 음식과 멋진 광경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식당 덕분에 베네치아를 기억할 좋은 추억이 생겼어요 기분 좋은 식사를 하기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음식 맛있고 경치 좋고 근처 힐튼에 머문다면 식사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리가 조금 협소해서 아쉽고 나머지는 전부 괜찮았어요

친절하시고 음식이 맛있어요. 먹물파스타 안티페스토 추천합니다. 로컬분들도 오셔서 식사하던데 메뉴 잘골랐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이탈리아 2주의 여행기간동안 접한 음식중 단언코 최고의 맛이였습니다 맛 뿐만 아니라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분위기의 식당이였어요 :) 베네치아 본섬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정말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좋은 기억을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접대, 맛있는 음식, 최고였습니다. 메인음식을 4개와 맥주를 먹고도 90유로정도 나왔습니다. 리뷰 추가 저녁에는 음식은 안하니까 점심에 가세요!

我的天啊！完全感受到对亚洲人的差别待遇。我和朋友们明明提早了很多预订桌子，却没有得到海景的位置（而且还给了我们在最角和暴晒的位置)，我们尝试与店员沟通，在只是一桌客人的情况下，他一直说不可能换桌，却有人在没预订下直接坐在海景桌。 세상에!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적인 대우를 정말 느꼈어요. 우리는 분명히 예약도 많이 미리 했는데 바다 뷰 자리를 주지 않았어요. (게다가 가장 구석이자 햇빛이 내리쬐는 자리를 줬죠.) 우리가 직원과 이야기를 해봤는데, 단 한 팀만 있는 상황에서도 자리 변경을 완전히 거부했어요. 그런데 예약 없이 온 사람들이 바다 뷰 테이블에 바로 앉는 걸 봤어요!

역시 친절하시고 역시 맛있네요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최근 이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아름답고 로맨틱한 분위기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세심하고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식사 내내 따뜻하게 환영받고 세심한 배려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인 앳 리틀 워싱턴에 여러 번 방문해서 음식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메뉴에서 베네치안 스프링 샘플러를 골랐지만, 아쉽게도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플레이팅은 훌륭했지만, 맛과 연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 덕분에 저녁은 더욱 특별했고, 그곳에서 보낸 시간에 대한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니 이렇게 멋진 식사 환경을 만들어주신 노고에 감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훌륭한 서비스와 매혹적인 분위기 덕분에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recently dined at this restaurant and were immediately captivated by the beautiful and romantic atmosphere. The ambiance truly set the stage for what we hoped would be an unforgettable evening. The service was impeccable, with attentive and friendly staff who made us feel welcome and well-cared for throughout our meal. Having been spoiled by many trips to the Inn At Little Washington, we had high expectations for the food. We chose the Venetian Spring Sampler from the menu, but unfortunately, we found the dishes to be not up to the standards of a Michelin-starred restaurant. While the presentation was lovely, the flavors and execution fell short of our expectations. Despite this, we still had a great time and thoroughly enjoyed the atmosphere. The setting and service made the evening special, and we left with fond memories of our time there. We finished our meal and appreciated the effort put into creating such a wonderful dining environment. Overall, while the food did not meet our high expectations, the exceptional service and enchanting atmosphere made for a delightfu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세 명이서 아페리티보를 주문했는데, 탄산음료 두 잔, 스프리츠 한 잔, 해산물 치케티 두 잔이 나왔습니다. 계산서는 116유로였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훌륭했고, 산마르코 광장 바로 앞에 있어서 라이브 밴드 연주까지 들르니 경치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분위기와 분위기에 정말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셈이죠. 저희는 아페리티보만 주문했지만, 술꾼들과 함께 푸짐하게 먹으려면 계산서가 금세 날아갈 것 같습니다. 한 번에 끝내야 할 버킷리스트 같은 곳입니다. 해산물 치케티는 맛있고 좋았지만, 베니스 중심부로 조금 더 들어가면 더 맛있는 치케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원문) Stopped in for an aperitivo for three people with two sodas, one spritz, and two orders of their seafood cichetti and the bill came out to 116 euros. Service was fast and great, and you cannot beat the view because you are right in St. Mark’s Square with a live band playing. You are really paying a premium for the atmosphere and ambiance here. We only did an aperitivo but I can imagine for a larger meal with drinkers your check will balloon quickly. It is a one and done bucket list sort of place. The seafood cichetti were good and tasty but you can find even better cichetti a little further into the heart of Venice.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중심부에서 별이 빛나는 경험 – Ristorante Quadri 나는 두 차례에 걸쳐 Quadri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첫 번째는 파트너와 함께, 두 번째는 친구 몇 명과 함께했습니다. 두 저녁 모두 우리를 즉각적으로 놀라게 한 것은 전문성과 인간적 따뜻함 사이의 완벽한 균형이었습니다. 당신이 숨쉬는 분위기는 우아하지만 결코 차갑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준비되어 있으며 동시에 즐겁고 유쾌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정말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최고 수준의 미식 경험을 즐기면서 산 마르코 광장을 바라보는 것은 마법 같은 일입니다. "콰트로 아티(Quattro Atti)" 메뉴는 균형감과 창의성이 놀라울 정도로 아주 작은 세부 사항까지 주의를 기울이는 진정한 감각 여행입니다. 와인 페어링은 완벽했고 각 요리를 압도하지 않으면서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전문성과 친절함으로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Giovanni와 모든 직원에게 특별한 언급이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자신에게 대접하고 싶은 사람(또는 선물하고 싶은 사람)에게 주저 없이 추천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곧 봐요! (원문) Un’esperienza stellata nel cuore di Venezia – Ristorante Quadri Sono stato a cena al Ristorante Quadri in due diverse occasioni: la prima con la mia compagna, la seconda con una coppia di amici. In entrambe le serate, ciò che ci ha colpiti subito è stato il perfetto equilibrio tra professionalità e calore umano. L’atmosfera che si respira è elegante ma mai fredda: il personale è attento, preparato e allo stesso tempo capace di creare un clima conviviale e piacevolmente rilassato. La location? Semplicemente mozzafiato. Affacciarsi su Piazza San Marco mentre si vive un’esperienza gastronomica di altissimo livello ha qualcosa di magico. Il menù “Quattro Atti” è un vero e proprio percorso sensoriale, curato nei minimi dettagli, sorprendente per equilibrio e creatività. L’abbinamento vini è stato impeccabile e ha saputo esaltare ogni piatto senza mai sovrastarlo. Una menzione speciale va a Giovanni e a tutto lo staff, che con professionalità e simpatia hanno reso ogni momento ancora più speciale. Un posto che consiglio senza esitazioni a chiunque voglia regalarsi (o regalare) un’esperienza indimenticabile. Ci torneremo sicuramente. A presto!

(Google 번역 제공) 저와 남편은 최근 8월 25일에 특별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서비스에 감동했고, 레스토랑 안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메뉴 전체에 음식이 정말 잘 묘사되어 있었고, 정말 독특하고 맛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광장에서 훌륭한 식사와 경험을 원한다면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깜짝 생일 선물도 감사합니다. (원문) Myself and my husband recently visited the restaurant August /25 ,to celebrate a special birthday. We were both overwhelmed with the service on arrival couldn’t be more relaxed and comfortable within the restaurant. The food was truly described throughout the menu and was an experience so unique and delicious. Would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for a great meal and experience on the square. Thank you for the surprise birthday treat .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경영자이자 제 레스토랑의 오너로서, 저는 각 레스토랑의 비전을 존중하는 데 익숙합니다. 특히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기대치가 높은 것은 당연합니다.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세 가지 메뉴를 제공받았지만, 테이블 전체가 같은 메뉴를 선택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트러플 메뉴를 원하면 테이블 전체가 주문해야 했습니다.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열 명이 앉은 테이블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경우 이러한 엄격함은 놀랍습니다. 스타는 세심함, 적응력, 그리고 경험을 보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러 메뉴 중에서 "선택"했지만 (물론 가능합니다), 트러플 추가 요금이 발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선택으로 인해 총 280유로, 애피타이저 두 개, 메인 코스 두 개, 와인 한 잔에 총 332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이 가격대에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에서는 향긋하고 풍부한 트러플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트러플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탈리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공된 트러플은 전혀 맛이 없었습니다. 메뉴의 대표 메뉴로 제공되는 재료에서 이렇게 향이 부족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이 경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놀랍도록 엄격한 메뉴 정책, 불균형한 가격 대비 품질, 맛없는 주력 제품, 이 모든 것이 1스타 레스토랑에서 더 많은 감동과 진심을 기대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 유명한 미슐랭 가이드는 어디로 간 걸까요? 사진을 첨부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Étant restaurateur et propriétaire de mon propre établissement, j’ai l’habitude de respecter la vision de chaque maison, d’autant plus lorsqu’il s’agit d’un restaurant étoilé au guide Michelin. L’attente est donc naturellement élevée. Dès notre arrivée, trois menus nous sont proposés, mais l’on nous annonce que toute la table doit choisir le même menu. Donc, si une personne souhaite le menu à la truffe, toute la table doit le prendre. Je me permets une question simple : comment faites-vous avec une table de dix convives ? Pour un établissement étoilé, cette rigidité surprend. L’étoile récompense aussi l’écoute, l’adaptation, l’expérience. Nous avons donc « piocher » dans les différents menus (ce qui est possible), mais cela entraîne un supplément truffe. Résultat : 280 € uniquement dû à ce choix, et 332 € au total, pour deux entrées, deux plats et un seul verre de vin. À ce niveau de prix, et dans un établissement étoilé, on attend une truffe parfumée, expressive, généreuse, surtout en Italie, où la truffe est un produit d’excellence reconnu mondialement. Pourtant, la truffe servie n’avait tout simplement aucun goût. Il est difficile de comprendre un tel manque d’aromatique sur l’ingrédient présenté comme signature du menu. Au final, l’expérience se résume à : Une politique de menu étonnamment rigide, Un rapport qualité/prix déséquilibré, Un produit phare sans saveur, Le tout dans un établissement 1 étoile, où l’on s’attendait à davantage d’émotion et de sincérité dans l’assiette. Qu'est devenu le fameux guide ROUGE ? Je joindrai des photos : Je laisse chacun se faire sa propre idée.

(Google 번역 제공) 2년 전에 할머니와 함께 이 식당에 갔었어요. 지금까지 이 리뷰를 쓰는 이유는 식당 내 불평등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매니저가 저희에게 매우 무례하게 굴었습니다. 아마 저희가 여자라서 다른 사람들을 저희보다 훨씬 잘 대해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주문을 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음식은 차갑게 나왔고, 서비스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저희가 다 먹고 나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음식을 서빙하는 동안 저희 접시를 테이블에 그대로 두는 바람에 다른 테이블을 보니 저희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두 코스 요리와 부쉬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할머니는 매니저에게 이러한 우려를 제기하자 매니저의 태도에 매우 불쾌해하셨습니다. 할머니는 계산서를 요구하셨고, 놀랍게도 테이스팅 메뉴 전체에 대한 요금을 청구하셨습니다! 할머니는 문제 삼고 싶지 않아서 돈을 내셨지만, 솔직히 말해서 제가 어떤 식당에서 받았던 대접 중 최악이었습니다. 할머니와 저는 그 직원의 태도와 저희가 받은 대접에 극도로 불편하고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가격에 이런 식당이라면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대했을 겁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할머니와 제가 평생 식당에서 받은 대접 중 최악이었습니다. (원문) I went with my grandma to this restaurant 2 years ago. I write this review until now because before I didn’t realize how important it was to speak up about inequalities in restauration. We got to the restaurant and right off the bat the manager was very rude to us. I think it had to do with the fact that we were women because they were treating everyone else a lot better than us. It took a long time for someone to take our order, our dishes were arriving cold, the service was very bad, they were leaving our plates in the table even after we were done while serving the other ones, and we confirmed it was only with us when we looked at the other tables and it wasn’t that way. After 2 courses + the amusement Bouche my grandma was very offended by the managers attitude when she brought up these concerns to him. She asked for the check and to our surprise he charged us for the whole tasting menu! My grandma didn’t want to have any problems so she payed it but honestly, it has been the worst treatment I’ve ever received at any restaurant, my grandma and I felt extremely uncomfortable and belittled by this sir’s attitude and the treatment we got. For a restaurant of this category and price we expected a lot more. The food was alright, but it’s the worst treatment my grandma or I had received in our lives in a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가격과 명성을 고려했을 때 기억에 남는 고급 식사를 기대했지만, 음식은 정말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맛은 밋밋했고 진정한 깊이나 창의성이 부족했습니다. 메인 코스는 너무 무겁고 균형이 맞지 않아 다 먹지도 못했고, 디저트는 너무 달아서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플레이팅은 우아했지만, 요리 자체는 진정으로 즐겁다기보다는 허세처럼 느껴졌습니다. 1인당 200유로에 가까운 가격에 비해 맛은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베니스에서 훨씬 더 좋은 음식을 훨씬 저렴한 가격에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낮았고, 추천하거나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 had a very disappointing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Given the price and reputation, I expected a memorable fine dining meal, but the food was extremely underwhelming. The flavors were flat and lacked any real depth or creativity. The main course was so heavy and unbalanced that I couldn’t even finish it, and the dessert was overly sweet and forgettable. While the presentation was elegant, the dishes themselves felt pretentious rather than genuinely enjoyable. For the price of nearly €200 per person, the quality simply did not match the cost. I’ve had far better meals in Venice for a fraction of the price. Overall, it was a very poor value for money and not an experience I would recommend or repeat.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입니다. 그에 맞게 가격도 높은 편입니다. 장어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판타스티코!! 베니스 최고!! 거기에 있거나 정사각형이 되십시오! 서비스, ​​와인, 음식, 모든 것이 정말 훌륭합니다. 미뢰를 위한 정말 대접입니다. 베니스에서 우리가 오랫동안 좋아했던 레스토랑보다 훨씬 낫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한 번의 방문으로 메뉴에서 발견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간단해요. (원문) Fantastico !! Best in Venice !! Be there or be square ! Service, wine, food, everything is truly Great. What a treat for the taste buds. Even beats our long time favourite restaurant in venice. We will definately come back. Too much to discover on the menue for one visit. Simple aweso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발코니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어요. 잊지 못할 저녁이었어요. 서비스는 정중하고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요즘은 정말 보기 드문 경험이죠). 모든 요리는 정성껏 만들어졌고, 진정한 풍미의 향연이었어요. 디저트도 빼놓을 수 없죠. 티라미수는 정말 최고였어요 (자발리오네도 😉).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Che esperienza! Abbiamo avuto il privilegio di essere seduti sul balconcino: una serata indimenticabile. Un servizio garbato, attento e simpatico (una rarità oggi giorno). Ogni piatto curato nei minimi dettagli, una vera esplosione di sapori. Non dimentichiamo i dolci, il tiramisù mai mangiato così buono (anche lo zabaione 😉). Grazie ancora per questa esperienza unic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분위기였습니다. 현지 음식인 생선 무스와 라이스 버블 새우를 먹어봤는데, 둘 다 정말 흥미롭고 맛있었습니다! 다른 요리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Excellent service and atmosphere. We tried local dishes - fish mousse and prawn on Rice Bubbles - they were both so interesting and amazing! Other dishes were great too!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의 진수 같은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음식은 전통적인 베니스 음식이지만 조리와 프레젠테이션은 섬세합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면서도 개인 취향을 존중하고, 분위기는 흥미롭습니다. 식당은 프라이빗 클럽처럼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메뉴판을 보니 하루(혹은 두세 번) 저녁으로는 도저히 다 먹을 수 없을 만큼 제가 주문하고 싶은 음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내와 저는 "스캄피 로솔라티 알 라르도(Scampi rosolati al lardo)"와 "바칼라 만테카토(Baccalà mantecato)"를 주문했고, "탈리올리니 스캄피 에 라디키오 로소(Tagliolini scampi e radicchio rosso)"와 "탈리아타 디 톤노(Tagliata di tonno)"와 "코다 디 로스포 수 크레마 디 브로콜리(Coda di rospo su crema di broccoli)"와 "자바이오네(Zabaione)"를 나눠 먹었는데, 모든 요리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다음 베니스 방문과 "오스테리아 다 피오레(Osteria Da Fiore)"의 음식과 환대가 기대됩니다. (원문) This is one of the quintessential restaurants in Venice! The food is traditionally venetian but subtle in preparation & presentation; the service is impeccable and yet personal and the atmosphere is intriguing, the dining room gives the cosy warmth of a private club. The menu shows much, much more I want to order than I could possibly eat in one (even two or three) evening(s). My wife and I had "Scampi rosolati al lardo" & "Baccalà mantecato", the we shared "Tagliolini scampi e radicchio rosso" and the "Tagliata di tonno" & "Coda di rospo su crema di broccoli" and "Zabaione" and every single dish was beyond compare. We are looking forward to our next visit to Venice and the food & hospitality of the "Osteria Da Fio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괜찮은 레스토랑이에요! 좀 알아본 후 방문했는데, 서비스, 세심한 배려, 그리고 맛까지 모두 훌륭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메인 코스로 몰레체(Moleche)라고 불리는 부드러운 게살과 아귀살을 주문했는데, 게살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이 평소보다 조금 비싼 건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Kaliteli bir restorant! Araştırma ile gittiğimiz bir restorandı. Hizmet, ilgi ve lezzet güzeldi. Memnun kalarak ayrıldık. Moleche denilen yumuşak yengeç ve Monk fish ana yemek olarak söyledik. Özellikle yengeç çok lezzetliydi. Hizmet ve atmosfer çok hoşumuza gitti. Normalden biraz yüksek fiyatlı olduğunu bilerek gidiniz. Fakat memnun kalacağınızı düşünüyorum. Rezervasyon yaptırmanızı öneririm.

(Google 번역 제공) 올해 초 베니스에서 방영된 TV 프로그램을 봤는데, 고급 해산물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헤드셰프이자 오너인 마라 마틴을 인터뷰하는 내용이었어요. 현지 굴을 소개하는 걸 보고 완전히 매료되어서 (말장난이었죠!) 예약했죠. 정말 특별했어요. 아이들(저희는 7명, 어른 4명, 10세 미만 아이 3명)을 배려하는 모습은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는 세심했지만 허세 부리지 않았고, 모든 게 완벽했어요. 굴은 호주에서 맛볼 수 있는 그 어떤 요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했어요. 마라를 만나고 싶다고 부탁했더니, 당연히 흔쾌히 응해 주었고, 사진도 보여드릴 수 있어요. 이번 여행은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혹시 예약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지금 당장 예약하세요! (원문) Early this year, I saw a TV show on Venice and they featured an upmarket seafood restaurant and interviewed the head chef and owner Mara Martin. They featured a local oyster and I was hooked (pun intended) so I booked. It was very special. The way they looked after the kids(we were a group of 7, 4 adults and 3 children under 10) was second to none. The food was spectacularly delicious, service attentive but not pretentious, everything was simply spot on. The oysters were on par with anything Aus can dish up. I asked if I could meet Mara. Of course they obliged. I have the pic to prove it. This experience was a holiday highlight. If you’re reading this because you’re not sure about booking a table. Do it! Now!

선물용 와인을 샀고 와인은 맘에 듭니다 근데 카운터에 있는 직원이 정말 불친절하네요. 표정도 그렇고.. 처음부터 뭘 물어봐도 모르겠다는 식으로만 대답하고… 와인을 사야해서 사긴 샀는데 기분은 많이 상했습니다. 직원분 이유없이 불친절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친절함. 가격은 비쌈. 음식맛은 괜찮음. 흔한 맛 아님. 미슐랭 스타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즐길 수 있어 다양한 메뉴를

조용하고 고급그런 분위기와 현지 와인이 훌륭함.

(Google 번역 제공) 베니사에서 식사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단 하나, "준비됐나?"입니다. 베니사는 단순한 미식 경험을 넘어,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시식 경험을 시작하기 전에 레스토랑의 콘셉트를 이해하고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바로 현지 음식에 대한 존중, 지역 사회에 대한 존중, 그리고 모든 형태의 원재료에 대한 존중, 흔하지 않은 재료 사용, 그리고 그 너머를 보는 능력입니다. 베니사는 두 가지 시식 경험을 제공하며, 이는 지역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됩니다. 요리는 주로 생선과 채소를 기반으로 합니다. 직접 만든 농산물은 이곳의 강점입니다. 재료가 반드시 고품질은 아니지만, 존중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낭비를 최소화합니다. 젊고 숙련된 직원들은 모두 고객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감동을 선사합니다. 음료 페어링은 매우 정교하며, 와인뿐만 아니라 음료, 콤부차, 맥주, 사이다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음식의 진화를 더욱 강조합니다. 재료와 자연에 대한 존중,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고 우연에 맡겨지지 않는 우아한 공간입니다.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최소한 두 개의 별을 더 드리고 곧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사랑을 담아, 그레타와 시몬 (원문) L’ unica domanda da porsi prima di mangiare al Venissa è: sono pronto? Venissa non è una esperienza culinaria ma molto di piú, prima di iniziare il percorso di degustazione bisogna capire e saper apprezzare il concept del ristorante quale: rispetto per la cucina ambientale, rispetto del territorio, della materia prima in tutte le sue forme, l’ utilizzo di alimenti non comuni e sapere vedere oltre. Detto questo il Venissa propone due percorsi degustazione che cambiano frequentemente a seconda di quello che il territorio offre in un determinato momento, cucina principalmente di pesce e vegetali, l’ auto produzione è il punto forte della tenuta, gli alimenti non sono necessariamente pregiati ma trattati con rispetto e creatività limitando il più possibile gli sprechi. Lo staff è giovane e preparatissimo, ognuno capace di coinvolgerti emotivamente nella esperienza. L’ accompagnamento delle bevande è ricercatissimo, l’ evoluzione del cibo viene enfatizzata dai diversi prodotti proposti, non solo vino ma anche drink kombucha birre sidro etc etc Location elegante che rispecchia il concetto di rispetto per i materiali e la natura, tutto in armonia, nulla è lasciato al caso. Non smetteremo mai di ringraziarvi per la magnifica esperienza vissuta Ci aspettiamo di vedervi presto con almeno altre due stelle Con affetto Greta e Simon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레스토랑까지 보트 탑승을 포함해서 예약했는데, 보트가 늦게 도착해서 아무도 레스토랑에 올 수 없어서 소통이 좀 더 잘 됐으면 좋았을 것 같았어요. 셰프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셰프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거의 소통이 없었어요. 다른 사람이 그 경험을 예약하지 않아서 저만 그 자리에 앉아 있었어요. 좀 어색했지만, 그건 레스토랑 탓이 아니에요. 혼자 갔기 때문에 그냥 이야기 나눌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에요. 요리가 플레이팅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지만, 그게 그 경험의 유일한 장점이었어요. 솔직히 제 테이블에 혼자 앉아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이곳은 지속 가능한 미슐랭 레스토랑이라 요리 중 일부는... 독특했어요. 대부분 맛있었지만, 제 취향이 아닌 요리도 몇 가지 있었어요. 음료 페어링은 꽤 괜찮았어요. 와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를 섞어서 제공했고, 무알코올 칵테일도 있었어요. 베니스에서 더 저렴하고 맛있었지만 코스 요리는 적었던 다른 테이스팅 메뉴를 경험해 본 적이 있어요. 전반적으로 흥미로운 경험이었고, 한 번쯤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코스 수와 음료 페어링에 비해 가격도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I truly enjoyed this experience. I booked to include the boat ride to the restaurant. The boat was late and no one could reach the restaurant so I thought communication could have been improved on that. I booked the chef's table as I thought I would get more interaction with the chefs, but there was almost no interaction. I was the only person sitting up there, as no one else booked that experience. I felt a little awkward but that is of no fault to the restaurant. I just wanted someone to talk to, as I went alone. I did get to see some of the behind scenes of plating the dishes, but that was the only perk of booking that particular experience. I honestly would've preferred to sit alone at my own table. This is a sustainable Michelin restaurant, so some of the dishes were... unique. Most of them were delicious but there were a few that were not my taste whatsoever. I thought the beverage pairing was pretty good. They mixed different drinks in there - not just wine - and also had a mocktail. I did have another tasting menu experience in Venice that was cheaper and better, but less courses. Overall it was an interesting experience and one I would recommend for a one-time try. I thought the price was reasonable enough for the number of courses and beverage pairings.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어요.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테이스팅 메뉴를 시도해 봤는데, 처음부터 명확한 철학이 담겨 있었어요. 바로 지역 특산품, 특히 새롭게 떠오르는 지역 특산품을 강조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것이었죠.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정말 훌륭했어요! 와인 페어링의 섬세함에 감탄했고, 어떤 페어링은 정말 놀라웠어요. 직원들은 젊었지만 정말 전문적이었어요! 제 유일한 불만은 와인 페어링이 지역 특성에 좀 더 잘 맞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점이었어요. (원문) Questo ristorante è stato davvero una piacevole sorpresa; abbiamo provato il percorso degustazione proposto con abbinamento di vini. La filosofia è chiara e da subito dichiarata: esaltare i prodotti del territorio, anche quelli che sono ormai le nuove specie locali, e minimizzare lo spreco alimentare. E devo dire che è stata rispettata a pieno! I sapori mi hanno stupito per la delicatezza degli abbinamenti, alcuni davvero sorprendenti. Staff giovane ma super professionale! Unica appunto: forse l’abbinamento coi vini avrebbe potuto legarsi maggiormente al territorio.

한국인 입맛이시면 파스타는 덜 짜게 해달라고 하시기를 추천 드리고 해산물은 본연의 맛이었습니다. 살짝 비싸고, 동네맛집 느낌이었어요.

배네치아 보물같은 가게입니다. 해산물도 굉장히 싱싱하구요, 서브해주시는 아주머니 분도 프로패셔널 합니다. 다시와도 꼭 들러서 먹을 것 같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좋았던 경험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음 와인도 좋구요

베니스에 가면 저녁식사 꼭 하러 가는 식당 입니다 음식 맛 정말 좋습니다

파스타가 너무 짜서 먹을 수가 없는 정도였습니다 ㅠㅜ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저녁 식사에 딱 맞는 따뜻하고 우아한 레스토랑이었어요. 저희는 이곳에서 결혼기념일을 축하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특히 터키인 승무원의 아내였던 웨이터는 따뜻하게 저희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굴, 호박을 곁들인 구운 문어, 베이비 칼라마리, 게살 파스타까지, 저희가 먹은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화이트 와인 두 잔과 티라미수, 프로세코로 마무리를 했는데, 식사는 132유로였는데,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세련되면서도 소박해서 베니스에서 경험한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원문) A warm, elegant restaurant perfect for a special dinner — we celebrated our anniversary here.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especially our waiter, who turned out to be married to a Turkish flight attendant and chatted with us warmly. Everything we tried was delicious: oysters, grilled octopus with pumpkin, baby calamari, and crab pasta. Two glasses of white wine, tiramisu, and prosecco to finish — the meal cost €132, and it was worth every cent. Refined yet unpretentious —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we had in Venice.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저는 fegato alla veneziana(베네치아식 간과 양파)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 여기에 왔고, 구글 검색을 통해 강력 추천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인생을 바꿀 만한 식사였습니다. 간과 양파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걸 전혀 몰랐습니다. 간은 너무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저는 보통 간을 좋아하고, 간을 싫어하는 제 약혼자가 먹어보고 맛있다고 느꼈지만, 계속 씹다 보니 내장의 질감/맛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제 약혼자는 파스타 요리를 먹었는데 완벽하게 익었습니다. 테이블 빵은 보기보다 맛있었지만 버터나 오일이 들어 있지 않아서, 맛있는 요리와 함께 빵을 사용하여 모든 풍미를 흡수하고 더 온전히 즐겼습니다. 저는 디저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티라미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예약 없이 마지막 테이블에 도착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서둘러 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식사하는 동안 예약하지 않은 손님 몇 명을 돌려보내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I came here because I was looking to have an experience with the fegato alla veneziana AKA venetian style liver and onions and found them highly recommended through my Google research. Honestly, it was a life changing meal - I never knew liver and onions could taste this good. The liver was so soft and flavorful. With that said, I usually do enjoy liver, and my fiance who hates liver tried it and noticed it was good but he still didn't like the texture/ taste of the organ meat as he kept chewing it. My fiance had a pasta dish - perfectly cooked. The table bread was better than it looked, but it doesn't come with any butter or oil, so I used the bread with my delicious dish to soak up all the flavor and enjoy it more fully. I'm not a big dessert person, but the tiramisu was very good also. The service was excellent! We were very lucky to get there last open table without reservations as we rushed to get there right when they opened, but probably would recommend having a reservation ahead of time as we watched them turn away several unreserved customers while we were eating.

관광객 대상 바가지 씌우는 식당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저는 혼자서 메뉴 2개 시켰습니다. 봉골레랑 생선구이 시켰습니다. 메뉴판에는 100g, 10유로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계산서를 받아보니 36유로짜리 메뉴가 적혀있어서 전 이거 안 시켰다고 말했더니 100g당 10유로라면서 제가 먹은 게 총 36유로치랍니다. 계산서 어디에도 그런 말이 적혀있지 않았고 메뉴를 줄 때조차 어떤 안내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음부터는 계산서에 똑바로 적어놓으라 하니 모든 이탈리아 식당이 그렇다면서 오해하게 해서 미안하다면서 10유로를 깎아주겠다고 하더라고요? 10유로씩이나 깎아주는 거 보니까 바가지 씌우는 게 확실하더라고요. 솔직히 음식 먹는 내내 리뷰에 인종차별 글이 왜 많은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라도 좋은 리뷰 달아주려 했는데 안 좋은 리뷰가 많은 데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탈리아 국격을 떨어트리는 최악의 식당입니다. 저 이런 리뷰 잘 안 남기는데 다른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진짜 절대 절대 가지마세요. This restaurant scams tourists. Avoid it at all costs. I dined alone and ordered two dishes: Vongole and grilled fish. The menu stated that the price was €10 per 100g. However, when I received the bill, it listed a €36 dish that I had never ordered. When I pointed this out, they claimed that the fish I ate weighed enough to cost €36. There was no mention of this on the bill, nor was I informed when ordering. I told them to make the pricing clear on the bill next time, but they insisted, "All Italian restaurants do this." Then, as if they were doing me a favor, they offered to reduce the price by €10—which only confirmed that they were scamming me. While eating, I didn't understand why so many reviews mentioned racism. I even considered leaving a good review. But now I see why there are so many negative ones. This is one of the worst restaurants, tarnishing Italy’s reputation. I rarely leave reviews, but I’m writing this to warn others. DO NOT, under any circumstances, eat here.

3년전 이곳에서 봉골레파스타와 깔라마리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부라노섬에 다시오게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싶었는데 이렇게 또 왔네요! ㅎㅎ 이번에는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리조또를 먹었는데 전 정말 맛있게먹었어요 서버분들도 친절하셔서 계속 음식 나오기전까지 체크해주시고 친근하게 대화도 걸어주셔서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What a nice meal!!!! I was so excited! Cus, I was here 3 years ago and I remembered having a nice meal so, I decided to go again and I visited two times! Thank you for your kind! We had a great time in Burazo with your amazing food and service! :)

인기가 많은 레스토랑. 전반적인 서비스와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정작 리조또는 입맛에 맞지 않았다.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대보다 특별하지 않아 아쉬웠다.

무조건 예약제해야하는곳. 이 가게에선 해산물든걸 먹어야함. 볼로네즈 스파게티는 약간 돼지냄새가 나는듯해서,난 몇 입 안먹었지만, 봉골레는 너무 맛있었다.

이 집은 맛집이다. 잠시 쉬어가며 식사와 음료를 충분히 할만하다

3년전 방문했을때도 음식맛은 훌륭했습니다. 이번에 방문했을때는 너무 늦게 가서 식사는 못했지만 여전히 너무 친절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늦게 갔지만 파스타 접시를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맛있는 식당 예약 필수. 해산물 튀김 추천합니다.

북적거림이 덜하고, 여유롭게 베네치아의 음식을 맛 볼 수 있었어요. 요리의 외관은 대체로 화려했고 하나하나 설명을 해줬지만 다소 알아듣기 어려웠어요. 맛은 가격대비 적절하지 않았나 싶어요.

쉐프가 만든 이곳의 훌륭한 창작요리들은 베네치아의 다른 레스토랑 들과는 확실히 다른, 훌륭한 요리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베네치아 스타일의 파인다이닝 요리들을 추천 드립니다.

베네치아 골목길에서 만난 소박하지만 개성있는 레스토랑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추천받은 곳인데, 그 조언을 따르길 잘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크렘 브륄레는 완벽했고, 모든 메뉴의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훌륭한 와인, 맛있는 애호박 앙트레, 버섯 페투치니, 그리고 메인 요리로 닭고기 요리, 그리고 (이미 말씀드렸지만) 완벽한 크렘 브륄레까지 즐겼어요. 아, 그리고 수제 리몬첼로는 정말 맛있었어요. 다시 갈 의향이 있나요? 물론이죠. 사실 저희는 이미 예약을 마쳤어요.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지만, 시간을 내서 찾아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원문) This place was recommended to us and I’m glad we followed the advice. The staff were just delightful, the food was amazing, the crème brûlée was perfect and all the menu very well priced. We had a lovely wine, beautiful zucchini entree, mushroom fettuccini and a chicken dish for main and (I know I’ve already mentioned it) a perfect crème brûlée. Oh - and the house made limoncello was a lovely little treat. Would we go back? Absolutely. In fact we’ve already made our booking. Indeed this is a hidden gem, but worth taking the time to find.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중심부에 위치한 훌륭한 레스토랑! 따뜻한 환영에 직원들은 세심하게 배려하고 프랑스어를 구사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세련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고, 요리 하나하나에 세심한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편안해서 커플이나 친구들과 저녁 식사하기에 완벽합니다. 팁 하나: GPS가 없으면 레스토랑을 찾기가 조금 어려우니, 실망하지 않으려면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딱 하나 예약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20유로짜리 크렘 브륄레인데, 맛은 좋지만 가격만큼의 가치는 없습니다. 멋진 시간을 선사해 주신 모든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원문) Excellent restaurant au cœur de Venise ! Très bon accueil, le personnel est attentionné et fait l’effort de parler en français, ce qui est toujours appréciable. Le repas était excellent, raffiné et plein de saveurs, avec une vraie recherche dans les plats. Le cadre est agréable et intimiste, parfait pour un dîner en couple ou entre amis. Un petit conseil : le restaurant est un peu difficile à trouver sans GPS, et il vaut mieux réserver par téléphone pour éviter toute déception. Seule petite réserve : la crème brûlée à 20 €, bonne mais ne justifiant pas vraiment son prix. Merci à toute l’équipe pour ce très bon moment !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별 다섯 개를 받을 만한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와인 셀렉션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진정으로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정직함입니다. 다른 베니스 레스토랑들과 달리, 숨겨진 커버 차지나 추가 서비스 요금이 없습니다. 정직한 가격과 진심 어린 환대는 마치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꼭 방문하세요! (원문) An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that truly deserves five stars. The food was superb, and the wine selection was excellent. But what really sets this place apart is its integrity. Unlike many other Venice restaurants, there are no hidden cover charges or surprise service fees. Their honest pricing and heartfelt hospitality are a breath of fresh air. A must-visi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요리와 다양한 와인 셀렉션. 특히 애피타이저로 훌륭한 숙성 햄과 매콤한 코코넛 밀크 수프를 곁들인 전형적인 바칼라를 즐겼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디저트 종류도 적지만, 티라미수는 좀 밋밋했습니다. 주요 관광지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좋은 신호입니다. 양이 꽤 적어서 세 코스를 쉽게 맛볼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없었지만 아이들을 위해 토마토 소스 파스타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Ausgezeichnete Küche und eine riesige Auswahl an Weinen. Wir hatten u.a. Den hervorragenden Rohschinken zur Vorspeise und den typischen Baccalà in einer Variante mit scharfer Kokosmilch-Suppe - sehr zu empfehlen. Auch die kleine Auswahl an Nachtischen ist ordentlich wobei leider das Tiramisu etwas fad war. Etwas abseits der zentralen Touristenrouten gelegen, was schon für sich ein gutes Zeichen ist. Die Portionen sind eher klein, man kann also ruhig 3 Gänge probieren. Für die Kinder konnten wir problemlos Pasta mit Tomatensauce bestellen auch wenn dies nicht auf der Karte war. Sehr nette Bedienung und saubere Toiletten insgesamt sehr stimmig wir kommen wieder.

늦은 시간 방문하기에는 외진 곳에 위치.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음식이나 음료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눈치껏 배려해줍니다. 음식 플레이팅도 맛도 좋은 편입니다. 아들이 좋아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레스토랑 중 최고였어요! 운하를 따라 몇 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어 분위기가 아늑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태도도 완벽하고 세심했습니다. 저희는 셰프의 특제 카르테 블랑슈 메뉴를 주문했는데, 별 5개 이상을 받을 만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균형 잡히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때마다 이 레스토랑에 다시 올 거예요! (원문) L’un des meilleurs restaurants que j’ai fait de ma vie ! L’ambiance est intimiste avec ses quelques tables au bord du canal, l’accueil est parfait et soigné. Nous avons pris le menu carte blanche du chef, qui mérite bien plus que 5 étoiles. Tous les mets proposés sont d’une grande justesse dans leur équilibre et assaisonnement. Je reviendrai à ce restaurant lors de chaque venue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소박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운하를 따라 야외에 앉아 시식/나눔 메뉴를 즐겼습니다. 9가지 작은 요리가 60유로에 나왔습니다. 모두 맛있고 다양했으며 현지 재료를 잘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접시가 너무 작아서 그만한 가치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직원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시식 메뉴에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을 가지고 온 금발 웨이터 한 명이 각 와인에 대한 정보를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와인의 풍미, 원산지, 와인을 돋보이게 하는 독특한 요소들에 대해 얼마나 열정적으로 이야기하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점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고, 웨이터와 다른 웨이터들의 세심한 설명이 정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좀 더 비싼 식사를 원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Beautiful, rustic type restaurant. Sat outside along the canals and had the tasting/sharing plates - 9 small different dishes for 60 EUR. They were all very tasty, diverse and utilizing local ingredients well, but I don’t know that the cost was worth it 100% by virtue of the plates being so small. However, the staff service was impeccable. One of the waiters, a blond gentleman who was coming to me with the wine pairings for the tasting menu had so much information about each wine. You could also see how passionate he was in talking about the flavors, where they come from, unique things that make the wine standout. I find that so cool and really enjoyed his and the other waiters’ details. All in all, a good night. Worth checking out, if you’re up for a more expensive meal.

(Google 번역 제공) 뭔가 색다른, 긍정적인 방식으로 놀라운 식사를 찾고 있다면, 야심 찬 요리와 세련된 프레젠테이션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카나레지오에 위치한 이 작고 예쁜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와인 페어링.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음식과 와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 주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식사는 정말 즐거웠지만, 양이 너무 적고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러 개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If you look for something different and a meal that surprises you in a positive way. A place with ambitious cooking and very stylish presentation. Try this nice small restaurant in beautiful Cannaregio. Great food and great wine pairing. We found the staff very friendly and welcoming. Offering detailed descriptions of both food and wine. The only critique: We really enjoyed our meal, but yes, portions are very delicate and maybe a bit small. So order several and share!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첫날 이곳을 방문했는데 정말 감동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아주 잘 준비되었고, 서빙해주신 웨이터분도 정말 친절하고 상냥하셨습니다. 저녁 메뉴보다 양이 적은 점심 메뉴만 먹어봤지만,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고급 와인도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 저녁 식사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꼭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place on our first day in Venice and were genuinely impressed. The food was delicious and very well-prepared, and the waiter who served us was extremely kind and cheerful. Even though we tried only the lunch menu, which is smaller than the dinner one, everything was excellent. They also have an amazing selection of quality wines. It’s a pity we’re not staying longer, because we would definitely come back for the full dinner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인테리어와 서비스가 친절하고, 호텔과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요리는 독창적이고 정말 맛있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양이 적어서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몇 입 안 되는 게 좀 아쉬웠어요. 그래서 별 4개를 줬어요. (원문) Très bon restaurant, à la décoration et au service sympathique, pratique car proche de notre hôtel. Les plats sont originaux, vraiment très bons et bien assaisonnés. Mais les quantités sont petites et laissent un goût de "pas assez". Il manque quelques bouchées. D'où ma note de 4 étoiles.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면에서 5/5 또는 10/10 ⭐️ 어제 덕분에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베네치아 요리는 처음 먹어봤는데, 전혀 실망하지 않았어요. 눈물이 날 뻔했던 토끼찜 요리는 특히 칭찬할 만합니다! 테이블을 맡아주신 두 분의 서빙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소믈리에가 슬로베니아산 빈티지 와인을 추천해 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실내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였고, 인테리어도 아름다웠으며, 시끄럽지도 않았어요. 완벽했어요. 감사합니다. 곧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원문) 5/5 ou bien 10/10 pour tout ⭐️ Nous avons passé une excellente soirée, hier, grâce à vous. C’était la première fois que nous goûtions des plats vénitiens et nous n’avons pas du tout été déçus. Mention spéciale pour le lapin mijoté qui a failli me faire verser une larme ! Les deux serveurs qui se sont occupés de notre table étaient adorables. Le sommelier nous a conseillé avec une grande justesse pour notre bouteille de vin. Une cuvée tout droit venue de Slovénie. Quel dépaysement ! L’ambiance à l’intérieur était chaleureuse, agréablement décorée et pas trop bruyante. C’était parfait, merci et à bientôt j’espère.

가격 정말싸고 맛도 괜찮아요 직원 친절하고 편하게 먹고 갑니다 소스들이 다소 진할순있지만 분위기도 좋고 맛있게 먹고갑니다 하우스와인 다른곳보다 특히 진하고 좋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이태리음식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강추 !

미트볼과 시금치 추천입니다. Good middle east food.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네요..

중동음식점...이해할수없는맛.....

베네치아는 모든곳이 정답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잘 꾸며진 레스토랑으로, 인테리어는 이국적이고 우아합니다. 메뉴에는 다양한 비건, 채식 옵션뿐만 아니라 글루텐 프리 옵션도 있습니다. 2코스, 3코스, 5코스 메뉴(애피타이저와 디저트 제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양이 적다는 점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메뉴들은 모두 2코스, 3코스, 5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같은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그 외에는 음식이 맛있었고,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접받았습니다. (원문) Ristorante piccolino ma ben arredato, esotico e curato negli interni. Il menù ha moltissime opzioni vegane e vegetariane segnalate, e altre naturalmente gluten free. Si può scegliere un menù da 2/3/5 piatti (esclusi antipasti e dolci), il che apparentemente sembra un buon affare. L'unico difetto che ho riscontrato sono le porzioni scarse (quelle che vedete in foto sono tutte 2/3 portate servite sullo stesso piatto). Per il resto il cibo è buono e siamo state servite con cortesia e disponibilità.

다음에 다시 온다면 다시 한번 여기를...

강추!!!!!

(Google 번역 제공) 활기찬 베니스 거리 한가운데 자리한 따뜻한 분위기와 은은한 조명. 각 코스에는 풍미 가득한 이야기가 담긴 카드가 함께 제공되며, 차 시음과 함께 즐길 수도 있습니다. 셰프 살바토레 소다노의 요리를 선보이는 세련되고 놀라운 여정입니다. 독특한 치케티(작은 애피타이저)로 시작하여 첫 코스, 산드로의 치즈 트롤리, 갓 만든 젤라토 콘 등 다채로운 메뉴로 이어집니다.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면서도 소박한 서비스. 꼭 한 번 경험해 보세요(그리고 다시 방문하고 싶을 만큼!). (원문) Atmosfera calda, luci soffuse tra le calle di una Venezia sempre in fermento. Ogni portata viene accompagnata da un bigliettino, il racconto di sapori che può essere abbinato anche a una degustazione di té . Un percorso raffinato e sorprendente che esalta la cucina dello chef Salvatore Sodano. Si inizia con i cicchetti ma non convenzionali e si prosegue con primi piatti, il carrello dei formaggi di Sandro, il cono gelato composto al momento e molto altro da scoprire. Servizio impeccabile, ma non formale. Esperienza assolutamente da fare ( e ripetere!).

(Google 번역 제공) ⭐️⭐️⭐️⭐️⭐️ 리스토란테 로컬에서의 특별한 점심 경험 베니스에 있는 리스토란테 로컬에서 정말 멋진 점심을 먹었습니다.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7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선택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각 요리는 독창적이고 아름답게 표현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현대적인 기술과 베네치아 전통의 완벽한 조화였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정말 세심하게 배려되어 모든 코스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알레산드라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따뜻하고 풍부한 지식을 갖춘 그녀는 디저트 전 치즈 셀렉션에 추가 페어링을 추천해 주었는데, 그 순간은 정말 최고의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전체 식사는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지만, 서두르거나 지루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완벽한 페이스와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저희는 완전히 만족한 마음으로 식사를 마치고 돌아와서 하루 종일 이 이야기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 An Extraordinary Lunch Experience at Ristorante Local We had the most amazing lunch at Ristorante Local in Venice. We chose the 7-course tasting menu with wine pairing, and it was truly unforgettable from start to finish. Each dish was creative, beautifully presented, and bursting with flavor — a perfect balance of modern technique and Venetian tradition. The wine pairings were incredibly thoughtful and elevated every course. Alessandra was fantastic — warm, knowledgeable, and even recommended an extra pairing for our pre-dessert cheese selection, which ended up being one of our favorite moments. The entire experience lasted about three hours, but it never felt rushed or drawn out — just perfectly paced and immersive. We left absolutely glowing and couldn’t stop talking about it the rest of the day. A Michelin-star experience through and through.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에 방문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고, 분위기는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였어요. 특히 오픈 키친이 마음에 들었어요. 직원들은 매력적이고 창의적이며, 자신이 하는 일을 분명히 즐기고 있었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비트와 새우 요리는 잊을 수 없었고, 리조또는 의심할 여지 없이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모든 디테일에 담긴 정성과 정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원문) I visited the restaurant and had an amazing experience! The service was simply excellent, the staff were kind, professional, and always smiling, and the atmosphere was warm and welcoming. I especially loved the open kitchen, the team there is charming, creative, and clearly enjoys what they do. The food was absolutely outstanding! The beet and shrimp dish was unforgettable, and the risotto – without a doubt – was one of the best I’ve ever had. Every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you could truly feel the love and attention that went into every detail.

(Google 번역 제공) 이번 미슐랭 스타 여정은 아름다운 도시 베니스로 이어졌습니다. 호텔 리셉션에서 이미 "로컬"이 베니스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정말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풍부한 베네치아 유산에 깊이 뿌리내린 주방은 풍미와 맛으로 가득한 미식의 밤으로 저를 안내했습니다. "로마 케첩"의 비법인 드라이 에이징 생선, 코스 요리가 차례로 제 혀를 사로잡았고, 그 후엔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정말 멋진 밤이었습니다! 완벽하고 신중하게 엄선된 와인 페어링은 이 특별한 저녁의 금상첨화였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다음 날 점심에는 그들의 새로운 분점 레스토랑 "트라토리아 델 로컬"을 꼭 한번 시도해 봐야 했습니다. 베니스에 온 것은 정말 훌륭한 생각이었고, "로컬"을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This time my Michelin Star Journey brought me to the beautiful city of Venice. Already at the hotel reception I was the told that „local“ is probably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all of Venice. What a promise to keep! And I was not disappointed. Deeply grounded in the rich Venetian Heritage the kitchen took me away on culinary night of flavour and taste. Dry aged fish, the secret of the „Roman Ketchup“, one course after the other took first my tongue and then my heart. What a night! The wine pairing was perfectly and carefully selected and had been the icing on this extraordinary evening. Needless to say that I had to try their newest spinoff „Trattoria del Local“ for lunch the next day. All in all coming to Venice was a brilliant idea, and most certainly I will come back to visit „Local“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창의적이었습니다(특히 리조네!). 와인도 맛있었고 서비스도 세심했습니다. 계산서를 요청하니 작은 아이스크림과 리큐어가 나왔습니다. 무료일 줄 알았는데, 70유로가 추가되어 계산서에 나왔습니다. 결국 160유로짜리 테이스팅 메뉴 두 개에 총 700유로 가까이 지불해야 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인지 굉장히 상업적인 곳처럼 느껴졌고, 아쉽게도 가성비는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베니스에는 더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추천하고 싶지만, 제공되는 음식마다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원문) The food was nice and creative (especially the risone!). The wine was good and the service was attentive. After asking for the bill, we were offered a small ice cream and a liqueur. I expected these to be complimentary, but they added another €70 to the bill. In the end, we were surprised to pay almost €700 in total for two €160 tasting menus. This made it feel like a very commercial place and, unfortunately, not the best value for money. There are better options in Venice. I would recommend it, though, but be aware that you pay for every offered bite

식전주부터 식후주까지 단 하나도 뒤지는 점이 없다. 미슐랭에서 별을 두 개 받았는데 세 개를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사원들의 미각을 의심할 수 밖에. 이보다 별을 많이 받았다는 식당에 가도 이보다 조화로운 요리를 먹기는 힘들다. 베네치아 토박이인 소믈리에와 토스카나 출신의 셰프는 베네치아 석호에서 나올 수 있는 최고의, 신선한 재료로 완벽한 코스를 만들어낸다. 바로 옆 정원의 아름다운 뷰는 덤.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독특한 레스토랑; 두 개의 당연한 미슐랭 스타. 베니스 대운하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석호에서 엄선된 현지 재료를 사용한 세련된 요리. 흠잡을 데 없는 품질, 훌륭하고 빠르며 높은 수준의 서비스. 소믈리에/마스터 오타비오(Ottavio)의 뛰어난 전문성; 도나토 아스카니(Donato Ascani) 셰프는 별 5개를 받았습니다. 전통 요리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맛의 조합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독특한 맛의 요리, 세련되고 매우 맛있습니다. (원문) Ristorante fantastico elegante/lussuoso e unico; due stelle michelin meritate. Palazzo storico nel centro di Venezia sul Canal Grande. Cucina raffinata con ingredienti selezionati locali della laguna. Qualità impeccabile, servizio ottimo, veloce e preparato di alto livello. Grande professionalità del sommelier/maître Ottavio; cinque stelle per lo chef Donato Ascani per un cucina tradizionale rivisitata in chiave moderna creando un connubio di nuovi sapori. Piatti unici da degustazione, raffinati e gustosissimi.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곳에 위치한 훌륭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으로, 식물로 아름답게 조경된 호텔 안뜰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매우 우아하면서도 아늑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세심하고 친절하며, 훌륭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모든 요리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고 완벽하게 준비됩니다.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한 요리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최고급 현지 재료로 만든 지역 요리입니다. 향은 훌륭하고, 와인 페어링 또한 완벽했습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베니스 최고의 선택입니다. (원문) Hervorragendes Sterne Restaurant in ruhiger Lage, man hat einen sehr schönen Ausblick in den Innenhof des Hotels, der mit Pflanzen sehr schön gestaltet ist. Das gesamte Ambiente ist sehr edel aber trotzdem gemütlich. Der Service ist sehr aufmerksam, freundlich und exzellent geschult. Alle Gerichte werden wunderschön angerichtet und sind perfekt zubereitet. Sie sind teilweise modern interpretiert aber grundsätzlich regionale Gerichte mit lokalen hochwertigsten Zutaten. Die Aromatik ist herausragend und die Weinbegleitung war perfekt abgestimmt. Für einen besonderen Anlass, die perfekte Wahl in Venedig.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베니스의 글램(Glam)에서 결혼기념일을 축하했습니다. 엔리코 바르톨리니 셰프와 그의 훌륭한 팀이 선사한 진정한 베네치아의 걸작, 그야말로 특별했습니다. "테이스팅"은 "라군(The Lagoon)"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모든 코스는 최고급 파인 다이닝에서 기대할 수 있는 섬세한 맛과 질감, 그리고 예술성의 균형을 반영했습니다. 첫 입부터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모든 요리는 전통과 혁신을 우아하게 조화시키며 베니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세련되면서도 깊은 풍미는 탁월했고, 프레젠테이션은 미각과 시각 모두를 만족시켰습니다.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셰프와 직원들이 밤새도록 준비해 온 세심한 서프라이즈였습니다. 글램의 명성에 걸맞게 이미 높은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고,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은 저희의 축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그날 저녁의 하이라이트는 바르톨리니 셰프가 직접 나와 저희를 맞이하며 감사와 열정을 나누셨던 순간이었습니다. 그 순간, 훌륭한 저녁 식사는 평생 단 한 번뿐인 특별한 경험으로 변했습니다. 글램은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이곳은 여행지이자 추억이며, 베네치아 요리 예술의 완벽한 표현입니다. 이곳에서 식사할 기회가 있다면 꼭 놓치지 마세요.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원문) We celebrated our wedding anniversary by dining at Glam in Venice, Italy. It was nothing short of extraordinary—a true Venetian masterpiece orchestrated by Chef Enrico Bartolini and his remarkable team. Our “Tasting” experience was inspired by “The Lagoon,” and every course reflected the delicate balance of flavors, textures, and artistry one would expect at the very highest levels of fine dining. From the very first bite, we were captivated. Each dish told a story of Venice, elegantly bridging tradition with innovation. The flavors were exceptional—refined yet soulful—and the presentation was a feast for the eyes as much as the palate. What elevated the evening even further were the thoughtful surprises the Chef and staff incorporated throughout the night, going well beyond our already high expectations given Glam’s prestigious reputation. The service was impeccable—attentive without being intrusive—and the staff’s genuine warmth added to the overall sense of our celebration. The highlight of the evening was when Chef Bartolini himself came out to greet us personally, sharing his gratitude and passion. That moment transformed an exquisite dinner into a truly once-in-a-lifetime experience. Glam is more than just a restaurant—it’s a destination, a memory, and a perfect expression of Venetian culinary artistry. If you have the opportunity to dine here, seize it. It will stay with you forever.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의 한적한 곳에 자리 잡은 정말 사랑스러운 작은 레스토랑이었어요. 미로 같은 골목길을 헤쳐나가다 보니,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일상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죠. 멋진 호스트가 우리를 맞아주었는데, 두 가지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원하는 요리를 골라서 두 가지 모두에서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일품요리를 주문해서 조금 재밌게 즐기기로 했어요. 4코스 요리가 17코스처럼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만, 음식이 부족하거나 부족한 적은 없었어요. 이 정도 양이면 가끔씩 맛보는 건 괜찮았을지 몰라도, 전반적으로 정말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세계 어느 지역을 즐기고 싶은지 물어보면서 환상적인 와인 페어링도 제안해 주셨어요! 게다가 무알콜 페어링도 만들어 주셨어요. 뽀뽀하는 물고기 얼굴이 그려진 멋진 핸드 블로우 잔에 담긴 와인 페어링은 정말 최고였어요. 결국 베니스 휴가는 행복과 성취감, 그리고 약간의 휴식을 안겨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lovely little restaurant tucked away in Venice. After finding our way through a maze of streets, we stumbled across what can only be described as an escape from normalcy in a gorgeous setting. We were promptly greeted by an amazing host who told us we can choose from two different menus or we could simply do whatever we wanted and select dishes from either or both. What fun! We decided to do à la carte and have a little fun. While I swear our 4 course meal turned into something more like 17, we never wanted or lacked for food. At this volume, a couple of bites here and there may have been hit or miss but the reality is overall it was such a strong showing. They also provided a fantastic wine pairing, asking what part(s) of the world you wanted to enjoy! Additionally, they created a non-alcoholic pairing as well. You can’t beat the pairing that came in the most amazing hand blown glass with a kissy fish face. Ultimately it left us with a sense of happiness, fulfillment, and a little bit of relaxation on our vacation to Venic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글램 디 엔리코 바르톨리니에서 잊지 못할 저녁을 보냈습니다. 미슐랭 2스타를 받은 보석 같은 레스토랑으로, 기대에 부응하는 곳이었습니다. 첫 한 입부터 마지막 ​​한 입까지 모든 요리가 정성껏 만들어졌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특히 훌륭한 요리들이 많았습니다. 서비스는 내내 따뜻하고 정중하며 세심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미슐랭 식사 중 가장 편안한 식사였습니다. 허세 부리는 분위기 없이 편안하게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팀원들과 딸을 따뜻하게 맞아준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일곱 살 딸아이는 공주처럼 특별한 파스타(딸아이는 정말 최고라고 했습니다!)와 디저트를 대접받았고, 이 특별한 식사를 만든 셰프를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미슐랭 식사 중 최고였습니다. 세련되고 우아하며, 놀라운 놀라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원문) An unforgettable evening at Glam di Enrico Bartolini - a Michelin 2-star gem that truly lived up to the hype. From the first bite to the last, every dish was thoughtfully crafted, beautifully presented, and bursting with flavor. Not a single miss - and many absolute standouts. The service was warm, gracious, and attentive throughout. It was the most comfortable Michelin meal we've had. It felt like we can relax and be ourselves without the pretentious vibe and yet stay elegant! Compliment to the team and how welcoming they are to my daughter! My 7 year old daughter was treated like a princess with her own special pasta (which she said was the best pasta ever!) and dessert, and even got to meet the chef behind this extraordinary meal! One of the best Michelin meals we've ever had - refined, elegant, and full of delightful surprises. Already dreaming of coming back someda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게 차려진 놀라운 음식. 흠잡을 데 없고 거슬리지 않는 서비스. 테이블 여섯 개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조금 시끄러웠지만, 괜찮았습니다. 처음 인사부터 나가면서 셰프를 만나는 순간까지 정말 멋졌습니다. 에라스모에서 생산된 식재료는 식사의 아름다운 중심을 장식했습니다. 베니스에 가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Incredible food prepared most beautifully. Impeccable, non-intrusive service. Slightly loud room for six tables but manageable. From the first greeting to meeting the chef on the way out, it was wonderful. The produce from Erasmo was a beautiful centerpiece off the meal. I will go back when I am in Venice.

현지인들과 관광객들 모두 만족스러운 공간! 맛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였습니다.

직원들 친절고 영어도 잘하고 손님 배부를까봐 그만 시키라고도 한다. 동네 맛집이고 여행자 맛집이라 타파스랑 주류들 손님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아무래도 스테이크는 주방장 솜씨가 좋아서 따로 밀러주는 메뉴 아닌가 싶다. 음식도 빨리 나온다. 팁을 드리자면 이태리 스테이크는 미디엄이 한국에서 래어급이다. 이전에 다른데서 크게 데여서 이번에는 웰던으로 시켜서 다행임. 힌국으로 따지면 미디엄 웰던. 스태이크 양은 많은데 4인기준 30민원냄. 메뉴 외 이것저것 부가적인게 붙음. 이게 눈탱인지 자리세인지 모르겠음. 티본 1.3킬로. 토마호크 1.2킬로 먹었으며 211유로 나옴 소금이 씹혀서 물 2리터 마시고 겨우 살았음. 소금은 따로 찍어서 드시길. 감자튀김 레알존맛.

에어비앤비 호스트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 조금 기다렸구요. 서빙해주시는 분도 유쾌하고 티본 스테이크도 맛있었습니다. 추천해주신 와인도 너~무 맛있었어요. 아이 둘과 함께라서 티본 스테이크와 샐러드 하나 주문했고 조금씩 남겼어요. 야외에서 와인과 치케티 마시는 사람들 많았어요.!! -------------- 피렌체에서 티본 스테이크 먹고 다시 남깁니다. 피렌체에 비해 Al Timon이 스테이크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추천해주신 와인도 그렇고... 피렌체에서 먹고나니 더 괜찮았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이거 왜 안드세요? 꼭드세요 피렌체와 견줄만한 스테이꾸 감자튀김도 홈메이드라 건강하구 맛납니당 가지랑 단호박 전부 신선하고 맛있어요 종업원두 너무 친절합니다❤️

배부르게 맛있게먹고 73유로 나옴. 두명이서 못먹어서 포장해감. 맛있어요

david 라는 점원이 너무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셔서 의사소통이 잘됐어요! 음식도 다 맛있고 제발가세요~~,

친절하고 맛있었어요~~ 양고기랑 스프리츠랑 와인 마셨는데 맛있었어요~~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추천이요~

뽈빼때 유명하다 하여 맛보러 감. 수분감 없는 퍽퍽한 고기완자. 맛 없고 단가 비쌈.

베네치아에 머물면서 갔던 식당 중 최악의 식당. 50분동안 음식을 기다렸고, 결국 나옴 음식도 최악이였고 사진 상태로 두고 나옴 주방문제가 있다고 변명하지만 소통도 하려고 하지 않음. 시간낭비니 가지마세요 길거리 파스타 집을 가는게 나음

알베 영상보고 부러 찾아서, 예약 없이 왔더니 문앞 자리줘서 속상하던 차에 예쁜 한국분과 합석해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 자리비(서비스)는 빵포함 2.5유로 있어요.음식은 평타이고.알바같은 직원들과 아저씨 직원은 괜찮았어요. 먹은 모듬튀김(20유로)은 사실 어느집에 가도 맛있어요.

직원들 불친절, 손님 무시, 더군다나 맛도 이태리에서 최하 도대체 여길 왜 추천하는지 한국분들 왠만하면 다른 맛집 가시길요,,,

This place is really crowded even in Pandemic time 😂 we ordered two types of wine bottles and both were pretty satisfied and Lecker 😋. But when we were talking, i felt a bit like the workers in here, they want to get other guests so we had to leave 😵 but still food was nice and delicious. 음식도 맛있고 술도 맛있어요. 알베르토 몬디 유투브 보고 찾아왔는데 괜찮네요^^ 그런데 약간 음식 양이 여자인 저한테도 좀 적긴 했네요 ㅋㅋㅋㅋ

불친절하다는 리뷰를 봐서 걱정했는데 엄청 친절하고 한국어로도 인사해주시는 센스까지 있었어요~파스타 엄청 짜지 않고 간도 적당하게 맛있었습니다 미트볼 제발 드셔보세요 존맛탱

너무 친절하고 너무 서비스 좋은데 왜 안좋은 댓글이 있는지 모르겠음…. 음식도 완전 맛있음 내 추측인데 미트볼로 유명해서 테이크아웃이 많이 몰리면 약간 서비스 공백이 있을 수도 있음.. 난 인종차별은 본인들이 하기 나름이고 그런 집은 없다고 봄 인종 차별 당했다고 생각하면 본인들을 되돌아 보시길..

정말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적당한 면에 라구 소스에 약간의 오렌지. 이탈리아니까 가능한 음식. 스프리츠 아페롤 역시 훌륭. 화장실도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친절한 주인은 덤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우아한 레스토랑입니다. 따뜻한 환영과 매력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저희가 먹어본 모든 요리는 훌륭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최고 품질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추천 와인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세심하고 항상 친절했으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Hostaria Castello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Un ristorante elegante con un ambiente accogliente e confortevole. L'accoglienza è molto calorosa e l'atmosfera invitante. Tutti i piatti che abbiamo assaggiato erano eccellenti, ben presentati e di altissima qualità. Tutto era meraviglioso. Il vino consigliato era eccezionale. Il servizio è stato molto attento, sempre cordiale ed estremamente disponibile. Ci siamo divertiti moltissimo all'Hostaria Castello. Grazie di tutto.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맛집이라고 하는 곳은 대부분 방문해 봤지만 대부분 짜거나 쉽게 물리는 맛이어서 이탈리아 음식은 먹고싶지 않았는데 한국인 리뷰 딱 한개보고 방문했습니다! 똑같이 라구 파스타 1개와 깔리마리 1개, 레몬 탄산수 1개 주문을 했고 깔리마리는 일반적인 튀김이 아닌 퓨전요리와 같이 전분 위에 오징어 구이와 구운 아몬드가 나왔는데 조합이 아주 좋은거 같아요 파스타 식감은 이게 알단테구나 하고 바로알 수 있을 정도의 식감이었고 고기는 염지된 것 같이 후추 향이 조금 강했으나 무엇보다 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리뷰 써달라고 QR코드 주시지만 리뷰 정말 안 쓰는데 여기 식당은 고급 레스토랑과 같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이 강하고 서비스가 확실해서 후기를 더 남기고 싶었네요 이탈리아에서 식사 후 다른 음식이 궁금해지는건 여기가 처음인거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리조또를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카르파초 스타터는 훌륭한 애피타이저였습니다. 발폴리첼라 리파소 와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초콜릿 디저트는 패션프루트 쿨리를 좀 더 넣어 풍미를 더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Nous avons passé un très agréable dîner. Je recommande fortement le risotto Ui était exceptionnel. Le carpaccio en entrée était une bonne mise en bouche. Le vin valpoliccella Ripasso était très bon. Le dessert moelleux au chocolat aurait mérité un petit peu plus de coulis de passion pour plus de goût ! Super moment !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어요! 제 여자친구 중 한 명이 가족 휴가 때 저녁 식사를 하러 이곳에 왔는데 극찬을 하더군요. 저와 남편은 신혼여행으로 이탈리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미리 예약해 두었어요. 직접 만든 빵은 처음부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칵테일, 레드 와인, 카프레제 애피타이저(맛과 플레이팅이 정말 훌륭했어요), 가지 파마산 치즈, 뇨키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너무 배불러서 디저트를 못 먹은 게 너무 아쉬웠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모든 코스의 타이밍도 완벽했어요. 베니스에서의 첫날밤을 정말 즐거웠어요! (원문) Overall excellent experience! One of my girlfriends came here for dinner on a family vacation and raved about it. Me and my husband made a reservation while we were on the plane over to Italy for our honeymoon. Their house made bread was so satisfying to start. We got cocktails, red wine, the caprese appetizer (incredible in taste and presentation), the eggplant parm and the gnocchi. Everything was immaculate. We were so sad to be so stuffed to not be able to squeeze in dessert. The staff was so nice, very attentive and timed every course perfectly. Very much enjoyed our experience on our first night in Venic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섬세하고 혁신적인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브래터 치즈와 가리비 전채, 리조또는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이 여행의 최고의 요리 중 하나입니다. 점원은 모두 물건 허리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와인도 점원에게 물었더니, 상냥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꼭 다시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욕심을 말하면 도쿄에도 점포를 내고 싶습니다. (원문) とても繊細で革新的な料理を楽しめます。ブラッターチーズとホタテの前菜、そしてリゾットは最高においしかったです。この旅のベストディッシュのひとつです。店員さんはみんな物腰柔ら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です。ワインも店員さんに聞いたところ、優しく教えてくれました。ぜひまた食べに行きたいです。欲を言えば、東京にも店舗をだし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함께 베니스에 작별 인사를 했던 아늑하고 따뜻한 레스토랑이었어요. 저희는 빛과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Hostaria Castello는 정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예약 없이 갔는데도 기다리게 하지 않고 친구처럼 대해주셨어요. 서비스는 최고였어요. 다른 레스토랑들도 이곳에서 식사하며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았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와인 종류도 다양했어요. 로맨틱한 데이트나 친한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Hostaria Castello가 제격입니다. (원문) Un restaurante acogedor y cálido donde mi pareja y yo nos despedimos de Venecia. Nosotros le damos mucha importancia a la luz y al ambiente, y en Hostaria Castello es perfecto. No nos hicieron esperar a pesar de no tener reserva, y nos trataron como a amigos. El servicio fue inmejorable, muchos restaurantes podrían aprender un par de cosas yendo a cenar con ellos. La comida estaba deliciosa! Y tienen una muy buena selección de vinos. Si tienes una cita romántica o una cena con amigos íntimos, ya sabes a donde ir.

산마르코 광장에서 야경보려고 기다리면서 들렸는데 낮에 보는것보다 밤이 훨씬 좋네요~ 음악 연주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이지만 음악연주는 1인당 7유로씩 추가로 내야합니당!! 둘이서 연주값 음료값 하면 7만원 그냥 넘지만 카페에서 여유롭게 쉬고싶다면 추천해요

유럽의 응접실이라는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에 서면 낭만이 폭주합니다. 그 중에 카페 플로리안 야외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 그 낭만이 두배가 됩니다. 그런데 앞에서 라이브 음악이 연주되기 시작하고 노을이 천천히 다가오면 여덟배가 되어 사람은 낭만에 취해 기절하게 되버리죠. 지중해 무역을 꽉 쥐고 있던 베네치아답게 중동의 커피가 가장 먼저 들어왔고, 그래서 카페의 개업년도가 1720년입니다. 조선에서 영조가 즉위한게 1724년이에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영업해온 카페이고, 이 곳에 들린 명사만 따져도 괴테, 바이런, 디킨스, 루소, 니체 등등 굳이 설명안해도 되는 예술가, 철학자들입니다. 심지어 카사노바도 연애편지를 들고 들렀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소정의 비용을 누군가 내면 앞의 작은 오케스트라가 라이브를 연주해줍니다. 에스프레소는 의외로 먹을만하고 핫초코도 여기가 원조라니 먹어줘야 합니다. 직원분들은 대단히 친절하고 야외테이블은 좌석이 생각보다 많아 의외로 대기가 길지 않습니다. 물론 커피값은 비쌉니다. 하지만 베네치아에 왔는데, 산마르코 광장에 왔는데,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와서 여기까지 왔는데!!! 카페 플로리안 야외 테이블에서 라이브 오케스트라를 들으며 에스프레소 먹는 경험을 안하겠다고? 산마르코 광장 리뷰에도 써놨지만 낭만에 취하다 못해 언젠가 과거에 나도 여기에서 커피를 마시며 연인과 함께 대화했던 전생의 기억이 떠오를 만큼 낭만에 취해 꼴깞을 떨게되는 어쩔 수 없는 곳입니다.

옆에 주ㅇ구ㄱ이ㄴ 이 시끄럽게 떠들어서 분위기가 좀 떨어진거 빼고는 완벽했어요! 정통 초콜릿음료와 추러스는 정말 맛있었고 무엇보다 여기는 음악을 들으러 오는 곳인 것 같아요. 정말 정말 이들의 연주는 최고예요…. 이 음악이 생각나서 다시 오고 싶어요… 연주감상비용이 따로 있지만 전혀 아깝지가 않아요 오히려 더 비용을 내서 들어야해요……. 연주를 들우러 다시 오고 싶을 정도 입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가서 너무 기뻐요! 멋진 연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적이에요…!!!✨

컵에서는 비린 냄새가 나고, 직원들은 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 최초 카페란 명성을 경험하고자 가본 곳이나 커피와 젤라또 2명이서 49유로는 이러한 서비스에 비하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산 마르코 광장까지 걸어오다가 다리가 너무 아픈데 앉을 곳이 없어서 와이프랑 왔습니다. 가격은 비쌉니다. 피렌체에서 5유로정도 하는 스프리츠가 여기서 17 유로 하고 웬만한 커피도 10 유로 스타트 입니다. 결국 자리값이죠..ㅋㅋ 밖이랑 안이 있는데 안은 동양인들이 많고 밖은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야외에 앉으세요 ㅋㅋ 중간 중간에 재즈 공연해주는데 들어줄 만합니다. 세계최초 핫초코? 라는데?? 솔직히 맛이 너무 써요. 파리가 자꾸 음식 주위에 날라다닙니다. 와이프 피셜 분위기는 좋은데 맛은 그냥 그렇고 분위기만 좋다고합니다. 엉덩이 다리는 편하네요... ㅋㅋㅋ

솔직히 기대 별로 안했고 어쩌다 방문하게 되었는데 야외 그냥 분위기 너무 좋아요. 광장에서 여유롭게 앉아 음악 들으며 맥주 한 잔.. 가격이 비싸다고 하지만 어디서든 쉽게 느낄 수 없는 분위기..그거면 된거 같습니다. 돈 아깝다 생각하면 가면 안되지만 가신다면 그런거 다 잊고 즐기면 좋을거 같아요. 참고로 커피류 주문하면 물 맥주(다른술은 모르겠으나 대부분) 주문하면 감자칩하고 올리브 초콜릿 주네요. 이 정도면 돈 값도..? ㅎㅎ

이 카페는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곳 입니다. 우리는 이 멋진 앤틱한 느낌의 아름다운 장소에서 맛있는 초코음료를 마시며 사진을 찍으려고 했으며, 충분히 달성되었습니다. 카페는 사실 사진이나 영상 찍은 것이 자연스러운 행위고 적절하게 아무도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투어리스틱할 수 있지만, 인테리어가 매우 고풍스러우며, 점원 들의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다소 가격이 있지만, 손님들이 어떤 목적으로 오는지 알고 있으며, 그에 충분히 부응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알베르토님의 유투브를 보고 음식사진 캡쳐해서 방문했어요. 추천메뉴 해산물 한접시 플레이트 50유로는 가격은 좀 높지만 현지인 맛집으로 기대하고 먹었는데 우리 입맛에는 좀 많이 힘들었어요 ㅠ 두명값 coperto 7유로, 뭔지몰라서 찾아보니 자릿값인지 아님 우리가 주문하지 않았는데 나온 딱딱하고 맛없어서 먹다만 빵값인지 청구됐습니다. 종업원은 친절했어요. 베니스에서 유일한 한끼였는데 힘들게 먹고 나오면서 항구주변 테이블에서 피자나 튀김 10~15유로 놓고 맥주드시는분들 부러웠어요 ㅠ

몬디 형 추천으로 가봤는데 음식도 훌륭하고 베네치아 현지 느낌 물씬납니다 🥹 서빙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메뉴 설명 도와주시고 눈만 마주쳐도 바로바로 와주시고 음식은 괜찮은지 필요한건 없는지 계속 신경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현지 느낌 원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베네치아식 맛집 해산물류 요리가 많이 있고 인기도 많은 집이에요. 7시정도부터 사람들이 몰려서 일찍가게 되서 안기다리고 먹었어요. 영어로된 메뉴판이 없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메뉴선택에는 어렵지않았네요

Personale inefficiente personale scortese atmosfera rumorosa ho ordinato un vino da 36 euro e ho ricevuto ingredienti alimentari scadenti 😳😳 한마디로 그저그런 품질의 선술집 같은 식당입니다. 기대을 안하면 그냥저냥.. not bad Coperto 3,5 euro Vino 36 euro 2 piatti nella foto 55 euro Ho speso tra i 90 e i 100 euro, ma non era nemmeno buona come la pizza da strada. Un ristorante che ti chiede di uscire perché c'è troppa gente. Un brutto posto dove spendere soldi! 자리세 3.5 유로 와인 36유로 사진의 요리 2개 55유로 90유로 ~ 100유로를 썼지만 길거리 피자만도 못했습니다. 사람 많다고 나가달라고 말하는 식당. 돈쓰고 기분 나쁜곳!! 🤬🤬🤬🤬

카드 안돼요! 현금가져가세요 예약하시는게 두시간정도 앉아있을수있음. 아니면 자리가 없거나 한시간정도. 근데 그만큼 가치가 있음 저녁보다는 점심 추천. 점심때 주인같은 할아버지가 갓 구워진 생선같은걸 테이블전부 하나씩 나눠주기도 하고 ㅎㅎㅎ좋았어요. 메뉴는 이태리어 밖에 없지만 점원들이 영어을 합니다. 추천 메뉴는 해산물 파스타 및 모듬 생선튀김! 진짜 맛있었어요. 번잡하고 시끄러운거 싫은 분은 비추천. 동네사람들과 왁자지껄한 삶의 냄새를 맡고싶는 분들께 추천!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저에게는 최고였어요~ 토요일 저녁에 예약없이 찾아갔는데 운좋게도 친절한직원이 자리를 마련해 줬어요. 안경낀 남잔데 아마 매니저이거나 사장인듯. 해산물모듬이랑 해물스튜?슾??ㅋ 둘다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에 이타다끼마스 라길래 살짝 기분나빴지만 맛과 친절함에 녹아내렸어요ㅋ 다른분들 짜네 비리네 욕하시던데 그럴거면 그냥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드시지 뭐하러 베니스까지와서 돈주고 맛없는걸 드세요?ㅋㅋ

투어할 때 알려준 맛집인데 미리 예약하고 가야한대서 전날 예약하고 갔음. 9시에 먹으러 갔는데 자리 셋팅도 늦게 받고,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구석에 자리 마련해줌. 주문은 9시 20분에 받고, 심지어 옆테이블도 그 옆옆테이블도 우리보다 늦게 왔는데 음식 빨리 나오고, 우리가 옆테이블 음식 우리꺼인줄 알고 쳐다봤는데 그 때서야 주문 안들어간거 알아서 간 눈치였음. 왜 이렇게 생각했냐면 9시 50분에 요리 나왔는데 파스타 면 하나도 안익고 내가 평생 먹어본 파스타 중 제일 맛없고, 누가봐도 급하게 만든 모양이었음. 무슨 짜장면인줄 알았고, 맛없어서 남기고 빌지 달라고 했는데 빌지도 10분은 기다린 듯.... 우리가 계속 눈빛 보내니까 곧 너네 빌지 온다 이 소리만 5번 들은 듯. 우리가 더 화난건 이런 서비스를 받고 저 파스타 16€+튀김요리 22€+맥주3잔 9€+테이블값+7€ = 53€라는 것. 이 정도 가격이면 레스토랑 가서 스테이크 먹을 걸 그랬음. 유럽 여행 마지막 날이였는데, 최악의 기분 선사해줌. 아, 그리고 여기 카드 된다고 써있는데, 카드 안됨^^

인종차별 개선하자. 동양인이 스파클링 워터 시키면 잔에 따라주지 않고, 서양인이 스파클링 워터 시키면 잔에 따라주는 건 너네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베네치아의 문화를 깎아내리는 행동이라는 걸 잊지 말기를. 가게 사장님은 이런 리뷰가 쌓이는 걸 부끄럽게 생각해야 함.

일베르토가 베네치아 소개 중에 추천한 식당이라 저녁시간에 가족들과 갔습니다, 웨이터에게 4명의 야외테이블을 원한다고 했고 우리는 시당내에서 서있는채로 메뉴판을 받았으며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분명히 야외에는 테이블이 있었지만 안내밨지 못한체로 기다렸고, 끝내는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나가는것을 발견한 웨이터는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고맙다고 하더군요. 약간 인종차별적인 감정도 느꼈습니다.

큰 홀에 적당한 수준의 레스토랑

리알토다리랑 가까움 뷰가 좋음

맛이 옶오요 세상에 제가 못목는 음식이 옶눋데 삶면서 일렇게 맛옶눋 음식 처음잉예요 근데 또 겂나게 비쌁욕 도먕가새요 black pasta was very good 마치 검은 꼬무줄 또는 타이ㅣ어 한읿 먺고 충격받았어요:)

이 집은 아페롤 스프리츠 맛집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저는 다른 두 사람과 함께 가서 양고기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친구는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저도 한 조각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 플레이팅도 훌륭했고,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t’s a little expensive, but it’s really worth it. I went with two other people and I had the lamb and it was good. My friend had the steak which I had a piece of, and it was delicious as well. The presentation of the food was well worth it too as each plate looked amazing.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here and I extremely recommend it.

12시반쯤 방문했는데 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근데 바쁘셔서 주문 받는 속도가 좀 느렸습니다. 서서 먹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으나 매우 좁습니다. 주문 후 바로 받아서 먹는 시스템입니다. 치게티 종류가 많았는데 ROBIOLA TARTUFO FUNGHI 하나만 맛봤습니다. 다른 손님들은 종류별로 주문해서 큰 그릇에 다 담아 먹더라구요. 주문한 맛은 트러플향 나는 버섯크림치즈를 바게트에 발라먹는 맛이었습니다. 다른 맛들도 맛있어보였는데 경험해본걸로 만족합니다~!

처음 먹어본 치케티이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프리츠 한 잔과 치케티 몇조각 먹고 있으니 베네치아에서 어업하고 무역하던 사람들이 이래겠구나싶은 마음이 들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직원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필이 좋은 여행 보고 왔어요 치케티 안먹었으면 베네치아 온게 아닙니다. 미친 맛

치케티 넘 맛있어요! 잘 몰라서 그냥 추천해주신거 먹었는데 어니언 들어간 저 치케티 너어무 맛있고 그냥 시킨 글래스와인도 치케티랑 너어무 잘 어울려요!!!! 행복하게 여행 마지막 식사 마치고 갑니다!

여기는 베니스에서 묵는 동안 아점으로 가면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늦게 일어나서 점심을 먹기는 애매하고 가볍게 한끼 떼우려면 여기가 적합한 장소입니다.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맛은 당연히 있습니다. Osteria 중에서 바게뜨 빵도 바삭하니 맛있고 위에 올라가는 고명도 신선합니다. 추천합니다. 꼭 가보세요. 다만 자리가 많지 않아 서서먹는 수고를 감내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 당신은 바로 베니스 로컬👍 리뷰쓰고 생각나서 또 왔네요 연어는 염장연어인데 안 짜고 풍미가 살아있어요. 문어도 맛있고 새우랑 프로슈토는 말할 필요도 없네요. 오늘도 사람이 많아요...

베네치아 전통 핑거푸드인 치케티가 맛있음. 시장할 때 들러 와인 한잔과 치케티 한 두개면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음

주말에 1차 시도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 포기, 평일 오전에는 금방 들어갔습니다. 생새우, 앤초비가 올라간 메뉴를 먹었는데 하나도 비리지 않았고 신선한 맛이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것 같은데 저는 만족. 다만 가게가 협소해서 자리를 못잡으면 먹을 장소가 애매해서 아예 테이크아웃하는게 나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봉골레를 시켰는데 조개찜이 나온건지 봉골레를 시킨지 모를 정도로 조개만 있었다. 조개는 비어 있었다. 이걸 24유로로 받는게 안 믿긴다. 리뷰 믿고 갔다가 외국에서 먹은 레스토랑 중에서 제일 실망스러웠다. 오징어 튀김도 야채가 더 많아서 야채 튀김을 시킨 줄 알았다. 튀김도 24유로인게 안 믿긴다. 배부르게 먹으려면 인당 메뉴 3개는 시켜야할듯

부라노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해산물 튀김은 짜지 않아서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파스타는 간이 적당하고 해산물이 신선합니다. 에피타이저로 주문한 조개와 홍합을 볶은 메뉴였는데 이름이 에피타이저 어쩌고인데 그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화이트 하우스 와인은 음식과 페어링이 훌륭합니다.

안좋은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지만, 그럴 곳이 아니었음. 베니스 통틀어 제일 괜찮았던 요리. 먹물 리조또는 2인 기본 주문해야하지만 양이 적은 편이라 2인으로 주문해도 괜찮음. 해산물 샐러드는 아주 맛있고, 믹스드 그릴은 굳이 시킬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됨. 로컬 화이트 와인도 생각보다 괜찮음.

오징어먹물 파스타랑 해산물 튀김 맛있어요! 화장실 쾌적하고 좋아요

후기가 안좋아서 걱정했지만 우리가족은 완전 만족했던 식당!! 직원분들도 젠틀하고 친절하고 음식도 안짜고 맛있던데!!! 부라노섬 안에 있는 식당중 자릿세가 좀 비싸긴 했는데 화장실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음!!!

스타터를 시키려고 할때 웨이터분이 메뉴에는 없는 오늘의 스타터라 추천해 주길래 주문을 했습니다.그리고 스파게티 2개를 시켰습니다. 나중에 보니 스타터라고 추천한게 메인요리였고 가격은 거의 60유로였습니다. 그래서 총 108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속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만약에 이곳에 가신다면 웨이터분이 추천하는 것을 주문하지 마시고 메뉴에 가격이 정확하게 적혀 있는 것으로 주문하세요. 이 레스토랑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말 사기당한 느낌이였습니다. 외국인분들은 조심하세요!!!

원재료비의 10배로 가격 책정. 1인당 3유로 자리세 받으면서 12% 서비스 차징까지. 꽤 오래된 가게인데 곧 문닫을 듯. 마피아 데리고 한 번 다시오고 싶다. 싹 쓸어버리게

훌륭한 와인리스트. 적당한 가격에 매우 맛있는 샴페인을 마실 수 있다는 것에 기쁩니다. 전채요리 코스는 인당 5만원 정도로 조금 올랐습니다만, 전반적인 구성은 조화로웠으나 살짝 빈약한 부분이 있었지만 추가로 시칸 파스타를 포함하면 맛 자체는 좋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선도와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산물 전채요리 50€인데 인원 수대로 시켜야 함. 파스타가 세 종류밖에 없으며 20€ 이상 (맛은 나쁘지 않음). 빵값은 따로 안 받지만 자리세 3€/인. 게살 홈런볼 서비스로 한 개씩 줌. 가성비는 글쎄...

비밀이야 아저씨 추천으로 너무 와보고 싶었던 가게예요. 저희는 2주 전에 예약 했는데도 저녁 타임은 9시 밖에 없다고 해서 그 시간으로 갔어요. 저희는 시차 적응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너무 늦은 시간이라 다른 건 땡기지 않아서 전채요리랑 와인 작은거 한병만 시켜 먹었어요. 본섬 물가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지만 그래도 금액은 꽤 나옵니다. 먹는 속도에 맞춰서 다음 요리내어 주시는데 그 것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어요. 실내 자리와 실외 자리 이렇게 있습니다. 밖에 앉고 싶으시면예약할때 요청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배불러서 못먹었지만 베네치아 가시면 오징어 먹물 파스타는 꼭 먹어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같이 시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실 여기는 유투브 보고 많이 오시는데 굳이 여기까지 찾아가서 먹어야 할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늦게 나오면 맛도 수준이상이라고 할수는 없을것 같다. 사람들 마다 호불호가 있을것 같고 단순히 유트브를 참고 하셔서 오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란다

유명한 맛집 블로그 분의 후기를 보고 방문했습니다. 3일 전 예약을 했는데 매장에 도착하니 반은 예약이 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전채요리 코스(38유로)를 시켰습니다. 메인 디쉬는 시키지 않았지만 전채요리만으로도 충분히 배불렀습니다. 참치/황새치 카르파쵸-조개찜-게&해산물 찜-대구/정어리 요리가 순서대로 나왔고 전부 훌륭했습니다. 해산물의 종류와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와인으로는 글래스로 소아베와 피노 비앙코를 추천받아 마셨는데 좋았습니다. 와인의 경우 취향을 말하면 잘 추천해주니 여쭤보면 될거 같아요. 글라스는 4-8유로 정도 합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식당이나 본섬 물가 생각하면 한번 정도 가볼만한거 같아요. 테이블 차지는 인당 3유로입니다.

유투버 추천은 안믿기로 결심했다. 베니스 식당 세군데 방문했는데 유일하게 실망한곳(같이 간 4명 모두 동일한 의견) 서비스,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식이 스타터인 조개/ 먹물 파스타 말곤 타 식당 별로....

싱싱한 해물을 주 재료로 서양에서 먹어볼수 있는 다양한 생선을 데치거나 찌거나등으로 재료본연의 맛을 주는 멋진 식당이다.

미슐랭1스타라고 해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처음 테이블 서비스까지는 나쁘지 않았어요. 정갈하고 품위있는 식당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와인을 주문하자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와인보틀을 확인시켜주는 것까진 당연했는데, 도로 가져가더니 한참 후에서야 디캔터에 담아서 가져다 주는 겁니다. 허락도 없이 디캔터에 가져다 줘서 엄청나게 화를 냈죠. 와인을 오픈하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아시아인이라고 대충 넘어가려 했던 것 같더군요. 알고보니 와인 병목이 깨졌던 겁니다. 이런 경우는 저도 처음 봤지만, 제대로 된 대처라면 당연히 새걸로 갖다줘야죠. 혹시 들어갔을지도 모를 유리를 걸러낸답시고 거름천에 와인을 걸러 디캔터병에 옮겼던 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른 와인을 주문하겠다 했습니다. 그러라고 하더군요. 너희 가게는 소믈리에 나이프 사용에 서툰 듯 하니, 너희가 따기 쉬우라고 샴페인으로 주문할께 라고 말해줬습니다. 약간은 통쾌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문제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레스토랑의 수준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식당은 수준 이하의 철학을 가진 곳입니다. 한가지 더, 문제를 일으켰던 여직원이 자꾸 와서 미안하다며 레드와인과 스위트와인을 한 잔씩 권하더군요. 저급 와인으로 보였지만, 성의를 생각해서 받아 마셨습니다. 그런데 계산할 때 보니 10유로,15유로씩 차징을 했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싸우기를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손님을 속이는 게 일반화 되어 있는 식당입니다. 음식을 만들고 대접하는 사람들 마인드가 이래서야...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Google 번역 제공) Il Ridotto는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 가장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7코스 저녁 식사를 선택했는데, 모든 요리는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풍미가 가득한 완벽한 걸작이었습니다. 섬세한 전채 요리부터 황홀한 디저트까지, 각 접시는 전통과 혁신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저녁을 진정으로 고양시킨 것은 웨이트리스 소니아의 탁월한 서비스였습니다. 그녀는 따뜻하고 세심하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지식이 풍부하여 음식에 대한 열정과 진정한 열정으로 식사 내내 우리를 안내했습니다. 세부 사항에 대한 그녀의 관심으로 인해 우리는 저녁 내내 완벽하게 보살핌을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니아의 뛰어난 환대와 모든 요리의 흠잡을 데 없는 품질이 결합된 레스토랑의 친밀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는 오늘을 기억에 남는 밤으로 만들었습니다. Il Ridotto는 잊을 수 없는 요리 모험을 원하는 베니스의 모든 사람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Il Ridotto provided one of the most extraordinary dining experiences we’ve ever had! We chose the seven-course dinner, and every dish was an absolute masterpiece, beautifully crafted and bursting with flavor. From the delicate starters to the decadent dessert, each plate was a perfect balance of tradition and innovation. What truly elevated our evening, however, was the exceptional service from our waitress, Sonia. She was warm, attentive, and incredibly knowledgeable, guiding us through the meal with enthusiasm and a genuine passion for the food. Her attention to detail made us feel completely cared for throughout the evening. The intimate and welcoming ambiance of the restaurant, paired with Sonia’s outstanding hospitality and the impeccable quality of every dish, made this a night to remember. Il Ridotto is a must-visit for anyone in Venice seeking an unforgettable culinary adventur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환상적인 식사를 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최고의 가치를 원한다면 점심을 먹으러 가세요. 각 코스는 아름답게 제시되고 맛있었습니다. 세심한 서비스와 함께 양은 더 적고(많습니다!) 품질은 평균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현지 와인에 대한 그들의 와인 제안은 식사와 완벽하게 일치했습니다. 나는 토끼를 먹었고 아내는 오늘의 생선을 즐겼으며 우리는 아주 좋은 해산물 파스타와 놀랍도록 간단한 디저트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매우 멋진 지역 버몬트가 있었습니다. (원문) Had a fantastic meal here, highly recommended. It’s expensive, but very much worth the price - go for lunch if you want the best value. Each course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delicious. Expect portions to be smaller (plenty!) and the quality to be far above average, with attentive service. Their wine suggestions for local wines were perfectly matched to the meal - I had the Rabbit, my wife enjoyed the fish of the day, and we shared a very nice seafood pasta and a wonderfully simple dessert. Also had a very nice regional Vermouth.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지만, 제 생각에는 별점을 줄 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방이 칸막이로 나뉘어 있어서 웨이터가 계속 들어와야 해서 서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5잔 와인 페어링은 훌륭했지만, 70유로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양이 적었습니다. 음식은 대부분 특별하지 않았고 안전했습니다.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요리는 닭고기 라비올리와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토끼와 감자 코스의 감자는 양념이 부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여기 오기로 한 선택에 대해 의문을 품고 식당을 나섰습니다. (원문) Overall this wasn't a bad experience but it wasn't a star worthy experience, in my opinion. The service was excellent. The room was partitioned so the waiter had to keep popping in which gave the illusion of feeling rushed, but it wasn't. The 5 glass wine pairing was excellent, albeit the pours were light considering the 70 euro price point. The food was mostly uninspiring and safe. The most thought provoking dishes were the fowl ravioli & the ice cream. The potatoes on the rabbit & potato course lacked seasoning. All in all, it was just shy of a satisfactory experience. I left questioning my choice to come here.

(Google 번역 제공) 일 리도토는 아늑한 분위기와 섬세한 요리를 자랑하지만, 제 경험은 엇갈렸습니다. 전채 요리와 디저트가 하이라이트였고, 상어 지느러미 장식을 곁들인 네그로니처럼 혁신적인 메뉴는 그날 저녁 가장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돋보였습니다. 아쉽게도 리조또는 덜 익혀져 있었고, 속은 여전히 백악질로 되어 있어 요리의 균형이 맞지 않았습니다. 디저트는 맛있었고 아이슬란드 프로즌 요거트에서 영감을 받은 듯 잘 만들어졌습니다. 진짜 문제는 서비스였습니다. 저녁 식사는 거의 네 시간이나 걸렸는데, 과장이 아닙니다. 코스 요리가 너무 느리게 나와서 저희가 기다리는 동안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를 다 먹어 치웠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했지만, 서두르는 속도가 기억에 남을 만한 밤을 망쳐버렸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부자(父子)가 운영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요리 아이디어는 훌륭하지만 서비스 측면은 여전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베니스에서는 이 레스토랑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Il Ridotto has an intimate setting and delicate plates, but my experience was mixed. The starters and desserts were the highlights, innovative such as the Negroni with a shark fin garnish stood out as the most inventive touch of the evening. Unfortunately, the risotto was undercooked, with grains still chalky at the core, which took away from the balance of the dish. Dessert was pleasant and well executed a bit Icelandic frozen yogurt inspired The real issue was the service: our dinner stretched to nearly four hours, and I’m not exaggerating. Courses arrived painfully slowly, to the point where other tables finished their meals entirely while we were still waiting. The staff remained polite, but the pacing ruined the flow of what could have been a memorable night. I know the restaurant is run by a father-and-son duo, and while the culinary ideas are promising, the service side still needs serious attention. For me, its a pass in Venice unless they resolve this.

(Google 번역 제공) 호주에서 베니스에 갈 때마다 저희는 항상 일 리도토에 가요. 지난 화요일에는 랍스터와 토끼 요리의 풍미가 정말 좋았어요. 정말 놀랍고도 맛있었어요. 특히 랍스터와 함께 먹으려고 웨이터가 골라준 화이트 와인이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 시작 전, 그리고 마지막에 따뜻한 음료와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아뮤즈부슈와 간단한 디저트를 맛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딸아이와 저를 위해 진짜 민트를 준비해 주셔서 차를 끓여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셨어요. 일 리도토는 분주한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평화로운 안식처 같았어요. (원문) We always go to Il Ridotto when we visit Venice from Australia. Last Tuesday we very much enjoyed the flavour of the lobster and rabbit dishes - such surprising and delicious tastes. I loved the white wine the waiter chose for me, to go with the lobster. It is fun to try the amuse bouche and small sweet things they give you free at the beginning of the meal and with a hot drink at the end. They found some real mint to make tea for my daughter and me. They were so kind. Il Ridotto felt like a peaceful haven at the heart of a very busy city.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에요. 주변이 푸르르고 아름다워요. 예상대로 양이 적긴 했지만, 점심 가격이 적당해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원문) Stumbled upon this place while wandering through Venice—lovely, green surroundings. Portions are small, as expected, but lunch was reasonably priced, making it a nice experience overall.

전날에 우연히 보고 찜꽁해둔 음식점 다음 날 저녁에 워크인했는데 완전 대성공~! 서비스 최고 + 음식도 맛있었어요 뷰 맛집 베네치아 사랑해!!! - 스타터: 오징어 어쩌구 - 퍼스트: 뇨끼 어쩌구(얜 평범했음!) - 음료: 아페롤 스프릿츠

(Google 번역 제공) 리뷰 평가가 높기 때문에 동반자가 예약해 주었습니다. 우선 처음에 와서 놀란 것은, 무려 경관의 멋진 레스토랑일까라고 느꼈습니다. 구글 맵에서 보면 자신들은 바다 위에 있습니다. 왜 그런지 잘 살펴보면 바다 위에 갑판이 만들어져 테라스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선 아페롤 스플리츠와 와인을 주문하면, 통상 이탈리아에서 잘 나오는 빵이 5종류 정도 나왔습니다.올리브가 들어가 있거나, 작은 그리시니, 그리시니를 굉장히 작게 도넛 모양으로 한 것과 우선 빵으로 매우 좋은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시금치의 수프가 요리사로부터라고 받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리비 전채도 맛이 매우 섬세하고 맛있었습니다. 오징어 잉크와 해산물 파스타도 주문. 오징어 먹 파스타는 과일계 소스가 걸려 있어 매우 드물다. 해산물 파스타는 해산물의 맛이 꽉 막혀 있고, 또한 어느 파스타도 과연 이탈리아, 불길이 절묘하고 부드럽지 않고 너무 딱딱한, 굉장히 맛있습니다. 디저트에 밀피유를 주문.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밀피유였습니다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래부터 멋진 경관이 점점 양이 떨어지기 시작해, 로맨틱하게 되어 갑니다. 점원 씨들의 접객도 훌륭하고, 비의 곳이 없는 레스토랑입니다. 조금 가격이 듭니다만, 예산에 여유가 있으면, 절대로 가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クチコミ評価が高い為、同伴者が予約してくれました。 まず初めに来て驚いたのは、なんと景観の素晴らしいレストランなんだろうと感じました。 グーグルマップで見てみると、自分達は海の上にいるのです。 なぜだろうと良く見てみると、海の上にデッキが作られ、テラス席になっているのです。 まずアペロールスプリッツとワインをオーダーしたら、通常イタリアでよく出てくるパンが5種類くらい出てきました。オリーブが入っていたり、小さめのグリッシーニ、グリッシーニをものすごく小さくドーナツ状にしたものとまずパンでとても良い驚きがありました。 次にほうれん草のスープがシェフからとのことで頂くと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ホタテの前菜もお味がとても繊細で美味でした。 イカ墨と魚介のパスタもオーダー。 イカ墨パスタはフルーツ系ソースがかかっており、とても珍しいです。 魚介のパスタは魚介の味がギュッと詰まっており、またどちらのパスタもさすがイタリア、火の通りが絶妙で柔らかすぎず硬すぎす、ものすごく美味しいです。 デザートにミルフィーユをオーダー。イタリアで始めてのミルフィーユで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元から素晴らしい景観がどんどん陽が落ち始めて、ロマンチックになっていきます。 店員さん達の接客も素晴らしく、非の打ち所がないレストランです。 少々お値段が張りますが、予算に余裕があれば、絶対行って頂きたいレストラ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따뜻하고 세심했으며,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세련되었어요. 바로 바닷가에 위치한 이곳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하여 모든 순간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모든 요리는 섬세하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플레이팅도 우아해서 섬세함과 신선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베니스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went for lunch and had an absolutely wonderful experience. The service was flawless, warm, attentive, and refined without being intrusive. The setting, right by the water, offers a breathtaking view that makes the whole moment feel truly special. Each dish was delicate, full of flavor, and elegantly plated, a perfect blend of finesse and freshness. Ideal for a quiet, upscale lunch with a touch of romanc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to enjoy Venice at its finest.

(Google 번역 제공) 숙박한 힐튼 호텔에서 운하 너머로 보이는 섬까지 무료 수상버스(배)로 한 역, 버스를 내려 분위기가 좋은 운하를 따라 5분 정도 걸은 곳에 있다. 운하에 쏟아낸 판 위의 테이블석에서 살아가는 하늘을 보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매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나는 접객도 식사도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지만, 동반은 수면의 흔들림이 직접 전해지는 온보드에서의 식사에 조금 취해 버린 모습. 여행의 피로도 있으므로 취하기 쉬운 사람은 주의가 필요할지도. 화장실로 건물 안에 들어갔지만, 그쪽도 굉장히 멋진 분위기였어요🎶 (원문) 宿泊したヒルトンホテルから、運河の向こうに見える島まで、無料の水上バス(船)で一駅、バスを降りて、雰囲気の良い運河沿い を5分ほど歩いたところにある。 運河にせり出した板の上のテーブル席で、暮れゆく空を見ながら美味しい食事ができる、とても雰囲気の良いレストラン。 私は接客も食事も雰囲気も気に入ったけれど、連れは水面の揺れが直接伝わるオンボードでの食事に少々酔ってしまった様子。 旅の疲れもあるので酔いやすい人は注意が必要かも。 トイレで建物の中にも入ったけれど、そちらもすごく素敵な雰囲気でしたよ🎶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함께 베니스를 방문했을 때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운하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와 테이블 세팅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위해 예약했는데, 흠잡을 데 없이 세심한 서비스부터 훌륭하고 맛있는 요리까지,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a mia amica ed io, in visita a Venezia, siamo capitate per caso davanti a questo ristorante e siamo state subito rapite dalla terrazza affacciata sul canale e dalla mise en place. Abbiamo prenotato per il pranzo ed è stata un'esperienza ottima, dal servizio impeccabile e premuroso ai piatti ben eseguiti e godibili. Consigliatissimo!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운하 카페를 찾아 베니스 곳곳을 헤매다가 마침내 리네아돔브라의 테라스를 찾았습니다. 바로 물가에 자리 잡은 테라스에서 베니스의 고요한 빛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직원들은 진심 어린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를 맞이했고, 치오콜라타 칼다는 진정한 행복, 풍부하고 편안하며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순간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인파에서 벗어나 베니스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원문) I walked all over Venice searching for the perfect canal-side cafe and finally found Lineadombra’s terrace which rests right on the water, a quiet shimmer of Venice unfolding in front of you. The staff greeted us with genuine warmth, and the cioccolata calda was pure bliss, rich, comforting, unforgettable. A small moment of beauty we’ll carry with us. If you love a place away from the crowds where you can soak in the real beauty of Venice, this is the place to be at.

(Google 번역 제공) 저녁 9시에 이 레스토랑에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았고, 매력적인 해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밤에는 조금 쌀쌀했는데, 레스토랑에서 숄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세심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매우 풍부하고, 요리는 현대적인 스타일이며, 다양한 소스와 양념은 셰프의 독창성을 보여줍니다. 플레이팅 또한 매우 섬세하여 셰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보여줍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我们晚上九点到这家餐厅用餐，位置很好，可以看到海边的风景，非常迷人。晚上有点凉，餐厅会提供披肩，服务很周到。这里酒单选择非常丰富，菜品风格偏当代，不同的酱料和调味搭配展现了厨师的巧思，摆盘也非常精致，可以看出他们的专业与创意。体验不错

(Google 번역 제공) 그래서 그녀를 처음 보는 건 식당 간판에 적힌 "생선 없음"이라는 손글씨 메모일 거예요. 재밌는 건 이 식당 이름이 볼라드나 비트를 뜻하는데, 꽤 바다를 소재로 한 단어라서… 사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파스타를 판매한다는 거예요. 구글 지도를 봐도 벽에 난 작은 구멍이 있어서 놓치기 쉽지만, 위치는 정확하니 바로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서비스는 아주 친절했는데, 여자 직원 한 명이 메뉴를 테이블에 쾅 내려놓고 가더니 10분쯤 지나서야 다시 와서 주문을 하라고 했어요. 아이들이 별로 친절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고기만 안 먹으면 소스 없이 파스타를 주문해야 해요. 저희는 아이 셋을 위해 파스타를 60유로나 줬어요! 음식은 훌륭했고, 특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어요. 전채로 치즈 소스를 곁들인 아티초크 바텀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로즈마리와 구운 채소를 곁들인 소고기 등심 슬라이스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티라미수와 판나코타 등 클래식 디저트도 훌륭했습니다. 와인, 증류주, 다이제스티브는 종류는 적지만 엄선되어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생산된 아마로 라구나 노르드는 해조류로 만들어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So first thing you see her is a handwritten note on the restaurant signage which says „no fish“ which is funny because the name of this place means bollard or bitt which is a pretty maritime term so… but in fact here they serve meat in many variations and pasta. It’s a tiny space hole in the wall easy to miss despite google maps but the location is correct so don’t worry if you don’t spot it immediately. The service was very friendly with the exception of one female staff memberwho basically slammed the menues on the table and left, returning only about 10‘ later to ask for our orders. Not very kids friendly meaning you have to order pasta without sauce iif your kids don’t eat plain meat, we spent about 60 EUR for pasta for 3 kids! The food was excellent including the pasta which our kids loved. We had the artichokes bottoms with cheese sauce for starters which were delicious. Then we chose the sliced beef sirloin with rosemary and baked vegetables which were also great. Classic desserts included tiramisu and panna cotta which were also flawless. Small but well selected choice of wines, spirits and digestives (try the locally made Amaro Laguna Nord which is made with algae and it’s actually really good).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식사와 저녁 식사! 서버들은 친절하고 환영해주었고, 프랑스어도 매우 유창했고, 우리의 질문에 답하고 좋은 와인을 추천해주기 위해 시간을 내주었습니다(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요리는 매우 훌륭하고, 독창적이며 "육지" 지향적이어서 베니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해산물 요리에서 벗어나거나 다른 요리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품질이 좋습니다. 1인당 요리 2개는 꼭 드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이 없으면 자리가 없으므로 전화로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Super repas et soirée ! Les serveurs sont sympas et accueillants, ils parlent très bien français, prennent le temps de répondre à nos questions et donnent des bonnes recommandations de vin (à un tarif hyper raisonnable !) La cuisine est très bonne, assez originale et orientée "terre" ce qui permet d'échapper (ou de changer de) la cuisine de la mer omniprésente à Venise. Le rapport qualité-prix est bon, il faut compter 2 plats par personne. Par contre réservation obligatoire sinon pas de place, à faire par téléphone uniquement.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 3일을 보냈는데, 여행 첫날과 마지막 날을 여기서 보냈습니다. 두 번째 저녁을 먹지 않은 것을 후회했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 날 저녁에 메인 요리를 두 개나 주문해야 했는데, 이번이 마지막이 될 줄 알았거든요. 무슨 일이 있어도 파나코타 디저트는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고 정말 끝내줬어요. 다행히 두 날 모두 저녁 영업을 시작하자마자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안전을 위해 꼭 예약을 하고 가세요. 에어비앤비가 근처에 있어서 메뉴 미팅을 하는 모습을 봤는데, 셰프가 칼 세트를 들고 들어오는 걸 보고 이곳이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라는 걸 알았어요. 실망하지 않았어요. 갈 때마다 감탄했고,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어요. 라 비타,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베니스가 더욱 사랑스러워졌어요 ❤️ (원문) We were in Venice for 3 days are here first and last day of our trip and regretted not going for our 2nd dinner. The food was so incredible we had to have two mains our last night knowing it would be our last time here. Whatever you do, GET THE PANACOTTA DESERT! It was AMAZING and to die for. We were lucky to go in without reservation as soon as the place opened for dinner service both nights but do make a reso to be safe. We had our Airbnb close by and saw them having their menu meeting and once I saw a chef walk in with his knife set I knew this place was authentically Italian. It did not disappoint, we were blown away each time and the service was nothing short of incredible. Thank you La Bitta, you made us love Venice that much more ❤️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꽤 비싼 편이지만, 품질은 최고예요! 아티초크 밑동, 소고기 카르파초, 그리고 제철 채소를 곁들인 사이드 메뉴가 정말 훌륭해요. 인기 많은 치즈로 마무리하세요. 규모가 작으니 꼭 예약하세요. (원문) Prezzi abbastanza alti ma tutta qualità! Ottimi fondi di carciofo, carpaccio di manzo e contorno di verdure miste di stagione. Per finire mix di formaggi molto ricercati. Prenotare assolutamente perché è piccolin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에요! 베니스에서 며칠을 보냈는데, 해산물이 없는 메뉴가 있어서 여기서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가게가 크지 않아서 예약을 추천해요. 카르파초로 시작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양갈비를 먹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저희 일행 중 일부는 송아지 고기와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다들 마지못해 저에게도 나눠주셔서 모든 게 맛있었다는 걸 증명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너무 빨리 만들어서 접시 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었어요. 판나코타는 꽤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판나코타를 별로 안 좋아해요). 그래서 저희 일행 중 한 명이 먹어봤는데, 웨이트리스가 엉덩이를 잡고 흔들어 주면서 인생 최고의 경험이라고 칭찬했어요. 친구는 실망하지 않았어요. 저는 티라미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베니스에 간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최고급 재료, 체계적인 주방, 친절하고 헌신적인 직원들까지 모두 갖추고 있죠. 사실 베니스에서는 이런 훌륭한 레스토랑이 흔치 않아요. (원문) This place is fantastic! We spent several days in Venice and planned a meal here just because they offer a menu with no seafood. It's not a large place so I'd recommend reservations. We started with the carpaccio which was delicious! I had the lamb chops which were superb. Others in my party got the veal and pasta. They reluctantly shared with me so I can attest that everything was delicious. Honestly, they got started on theirs so fast I never got a chance to photograph their plates. Their panna cotta was supposed to be a pretty big deal (not a panna cotta person myself) so a member of my party tried it. The waittress said it was the best thing in her life as she grabbed her hips and gave us a shake. My friend was not disappointed. I had the tiramisu and it was amazing. This place is a must if you travel to Venice. Super high-quality ingredients, a disciplined kitchen, and friendly, invested staff. Actually, great restaurants like this one are few and far between in Venice.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송아지 간과 송아지 커틀릿(23유로, 26유로)은 정말 맛있었어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요리의 구성이 부족하고 양도 적었어요. 하지만 저희가 편안하거나 식사를 즐기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어요. 뒷마당 구석에 앉았는데, 주문하고 몇 분도 지나지 않아 모기 떼가 몰려드는 걸 느꼈어요. 15분 만에 너무 불편해서 자리를 뜰까 고민했어요. 예약석이라 안으로 옮길 공간도 없었대요. 게다가 매니저는 "베니스에는 모기가 정말 많아요"라고 말하는 저희의 말에 무관심해 보였어요. 하지만 레스토랑이라면 고객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선풍기, 화분에 물을 채워두는 원격 조정, 벌레 퇴치제 제공 등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해야 해요. 35분 만에 들어갔다 나왔어요. (원문) Nice flavors from the dishes Veal Liver & Veal Cutlet (23 & 26 euros) we ordered. Presentation of the dishes is lacking as you can tell from the photos and portion size is small. However, we felt like they did not care that we were comfortable or enjoyed our meal. We were seated in the back corner of the backyard. Within a few minutes after we ordered, we felt a horde of mosquito attacking us. It was so uncomfortable after 15 min, we considered leaving. They did not have space to move us inside since those tables were reserved. Also the maitre d' seems apathetic to our plight "with those mosquitos are everwhere in Venice". However, a restaurant has to use some mitigation efforts to make their customers comfortable like using a fans, remote standing water in flower pots, and offer customers bug repellent. We were in & out in 35 min.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탈리아에서 뇨키를 정말 먹어보고 싶었어요.그래서 남자친구가 이곳이 뇨키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토마토 치즈 뇨키, 양고기 갈비, 햄(?)이 들어간 애피타이저를 주문했어요.안타깝게도 뇨키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 맛이 너무 부드러웠어요.양고기 갈비와 함께 나오는 으깬 감자보다 더 부드러웠어요 ㅋㅋㅋ 제가 파스타 식감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제 입맛에는 좀 이상했어요 :(.우리가 유일한 손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어요...하지만 분위기는 좋았어요 - 조용하고 아늑했어요! (원문) i really wanted to try gnocchi in italy - so my boyfriend found this spot known for it! i ordered their tomato & cheese gnocchi, lamb chops and an appetizer with ham (?). unfortunately, i wasn’t a big fan of their gnocchi :( it tasted extremely soft. it was softer than their mashed potatoes that came with the lamb chops LOL. maybe i’m just not that familiar with pasta texture but it tasted off to me :(. the wait for the food was long too despite us being the only customers… but ambience was great - quiet and cozy!

이곳 지역의 와인을 글래스로도 맛볼수있는곳!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강추!

(Google 번역 제공) 에스트로는 베네치아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모든 요리는 현지 풍미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져 아름답게 완성됩니다. (원문) Estro offers modern, creative cuisine that still honors Venetian tradition. Every dish is beautifully executed, blending local flavors with contemporary touches.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준비되었을 뿐만 아니라 맛도 훌륭합니다. 와인 페어링은 각 요리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해 주며,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을 찾아주신 직원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이곳의 분위기와 분위기는 데이트, 베니스 관광, 또는 그 외 어떤 목적으로든 완벽한 저녁 식사가 될 것입니다. 모두가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Phenomenal spot for dinner. Each plate is not only beautifully prepared but has a great taste to it. The wine pairings really accentuates each dish’s flavors and kudos to the staff for finding some good bottles to connect the food with. This dinner and the ambience inside is a great date night, dinner while visiting Venice as tourists or anything else in between. All will love it.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의 번잡한 관광객 흐름에서 벗어난 에스트로 비노 에 쿠치나(Estro Vino e Cucina)는 미슐랭 가이드에 오를 만한 점심 식사를 제공합니다. 세련된 디자인, 따뜻한 원목, 그리고 은은한 분위기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음식과 와인이 중심을 차지합니다. 우아하게 플레이팅된 아뮤즈(amuse)로 시작하는 테이스팅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특히 수제 파스타 코스는 현지 해산물을 곁들인 수제 국수와 짭짤하면서도 살짝 달콤한 소스가 특징이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맛을 선사합니다. 파스타는 알덴테로 완벽하게 익혀져 바다의 풍미가 그대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했습니다. 채소 또한 정성껏 다뤄졌습니다. 제철 농산물을 겹겹이 쌓아 만든 요리는 산미와 아삭함을 더했습니다. 오일과 허브의 조화부터 한입 한입 베어 물 때마다 느껴지는 산미까지, 가장 단순한 요소조차도 의도적인 듯했습니다. 엄선된 내추럴 와인 리스트를 선보이는 이곳의 와인 프로그램은 매우 진지합니다. 직원들은 해산물의 짭짤함을 강조하는 깔끔한 화이트 와인과, 채소의 풍미를 더하는 미네랄이 풍부한 와인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음식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에스트로에서의 점심은 기억에 남을 만큼 세련되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ucked away from Venice’s tourist flow, Estro Vino e Cucina delivers a lunch experience that feels like it belongs in the Michelin conversation. The dining room strikes a balance between modern and rustic: sleek lines, warm wood, and a subdued hum that lets the food and wine take center stage. We opted for the tasting menu, which opened with an amuse that was elegantly plated. A standout pasta course featured handmade noodles with local seafood, the sauce: briny, slightly sweet, with just enough depth to coat without overwhelming. The pasta was al dente perfection, with a silkiness that carried the flavors of the sea. Vegetables were treated with equal reverence: a layered dish of seasonal produce showcased acidity and crunch. Even the simplest elements felt intentional, from the interplay of oils and herbs to the way acidity lifted each bite. The wine program is serious here, with a curated list of natural wines. The staff guided us toward pairings that were spot-on, crisp whites highlighting seafood salinity, mineral-driven pours elevating the vegetal notes. The service staff was knowledgeable. Lunch at Estro was memorable, refined, and deeply satisfying.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이지만 예약이 없으면 입구의 상석이므로 와인 바처럼 이용할 수 있었다. 길거리에서 조금 눈에 띄는 가게는 미슐랭도 취한 것 같고, 문득 부탁한 리조트가 볼티니는 물론 아르덴테가 지금까지 먹었던 중 최고 지나서, 이날 최고의 밥. 와인은 QR에서 읽고, 우선은 좋아하는 피에몬테의 네비오로이지만 역시 합리적인만큼 신선한 것. 모처럼이므로 베네토의 멜로도. 베네토의 와인은 담백하게 해물을 먹는데 딱 좋고, 해물이 아니지만 송아지의 타르타르는 멸치 마요네즈의 맛이 또 와인의 안주에 딱 좋다. 빵도 따뜻하고 섬세한 호두도 들어간다. 물은 디캔터로 많았지만, 수분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딱 좋았을지도. (원문) レストランだが予約なしだと入り口の相席なのでワインバーのように利用できた。街角で少し目立つ店はミシュランもとったようで、ふと頼んだリゾットがボルチーニはもちろんアルデンテが今まで食べた中で最高過ぎて、この日最高のご飯。ワインはQRから読み込んで、まずは好みのピエモンテのネッビオーロだがやはりリーズナブルなだけフレッシュなもの。せっかくなのでヴェネトのメルロも。ヴェネトのワインはあっさり海鮮をいただくのにちょうどよく、海鮮じゃないけど仔牛のタルタルはアンチョビマヨネーズの風味がまた、ワインのつまみにちょうどよい。パンもあたたかく、細かなクルミも入る。水はデキャンタで多めだったけど、水分とってなかったのでちょうどよかったかも。

(Google 번역 제공) 와인 셀렉션이 인상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평균 이상이었고, 맛도 좋았습니다. 포르치니 치즈와 치즈 폼을 곁들인 수란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계란은 살짝 덜 익었습니다. 게살을 곁들인 러시안 샐러드는 괜찮았지만, 마요네즈가 좀 과하게 묻어 있었고, 아귀는 좀 너무 익었습니다. (원문) A restaurant with an impressive selection of wine. The food was good - above average. I had the poached egg with porcini and cheese foam which I adored. The egg was slightly under-done. The Russian salad with crab was good, if a little bit too smothered in mayonnaise, and the monk fish was a little overcooked.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가이드 추천 레스토랑치고는 다소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20유로라는 가격에 애피타이저는 양이 너무 적었고, 해산물과 곁들여진 "소스"의 조합도 제대로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녹차 젤리와 함께 나온 굴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젤리는 맛이 거의 없었고 굴의 풍미를 전혀 살리지 못했습니다. 메인 코스인 방어는 괜찮았지만 특별할 것 없었고, 아귀(사진 찍는 걸 깜빡했네요)는 아쉽게도 너무 익혀져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양이 적은 편이었고, 요리는 제가 기대했던 만큼 균형감과 세련미가 부족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바탕으로 이 특정 요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 메뉴를 위해 이 레스토랑을 방문할 가치가 있는지는 개인의 취향에 달려 있지만, 제 경험은 기껏해야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원문) For a Michelin Guide recommended restaurant, I found the experience rather underwhelming. The appetiser was quite small for €20, and beyond the portion size, the combination of seafood and accompanying “sauce” didn’t really work together. For instance, the oyster served with green tea jelly was disappointing. The jelly had little flavour and didn’t enhance the oyster at all. The main course, Amberjack, was ok but unremarkable, and the Monkfish (forgot to take pic) was unfortunately overcooked. Overall, the portions were on the smaller side, and the dishes lacked the balance and refinement I expected. Based on this visit, I wouldn’t recommend these particular dishes. Whether the restaurant is worth visiting for other options is up to personal preference, but my experience was mediocre at best.

개성있는 식당! 라비올리는 우리가 아는 만두 :) 오늘의 생선 요리는 정말 좋았어요! 숯불향 가득하고 야들야들한 생선의 익힘이 베네치아 여행에서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저녁 정말 특별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요리는 그야말로 맛있었고, 일본 전통 요리와 베네치아 지역의 신선하고 정통적인 재료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타협 없이 두 세계를 모두 보여주는 독특하고 조화로운 조합이었습니다. 각 코스는 섬세하게 만들어졌고, 우아하고 정교하며 균형 잡힌 맛을 선사했습니다. 재료 선택부터 프레젠테이션까지 모든 선택에 담긴 열정과 헌신이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정통적이고 놀라운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평범한 일본 요리와는 다른 무언가를 찾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이곳에는 영혼, 기술, 그리고 지역 전통이 있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Questa sera ho cenato in un ristorante davvero straordinario. I piatti erano semplicemente deliziosi, un perfetto incontro tra la tradizione culinaria giapponese e gli ingredienti freschi e genuini del territorio veneziano. Un connubio unico e armonioso che esalta entrambi i mondi senza compromessi. Ogni portata era curata nei minimi dettagli, con sapori eleganti, precisi e bilanciati. Si percepisce chiaramente la passione e la ricerca dietro ogni scelta, dalla selezione degli ingredienti alla presentazione. Un’esperienza gastronomica autentica e sorprendente, che consiglio vivamente a chi cerca qualcosa di diverso dalla solita cucina giapponese: qui c’è anima, tecnica e territorio. Ci tornerò sicurament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아름답고 세련되었으며, 소박한 요소와 일본 전통의 느낌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메뉴는 베네치아 전통과 일본 퓨전 요리를 결합했고, 와인은 엄선된 천연 와인을 사용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믈리에가 요리와 잘 어울리는 좋은 화이트 와인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와인 리스트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메뉴는 세련되었고 재료의 품질도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분명 흥미로운 경험이었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조금 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문) Ambiente molto bello e curato, che unisce il rustico a un tocco di tradizione giapponese. Il menù unisce la tradizione veneziana con fusioni dal Giappone, i vini rigorosamente naturali . Abbiamo trascorso una bella serata, il sommelier ci ha consigliato un buon vino bianco in abbinamento ai piatti - tuttavia mi sarebbe piaciuto che fosse presente un menu dei vini - il menu delle pietanze è ricercato e la qualità dei prodotti si sente. Sicuramente un’esperienza interessante anche se ho trovato le quantità di ogni singola porzione un po’ ridotte in rapporto al prezzo dei piatti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재료와 요리법에 많은 생각을 쏟는 일본-베네치아 퓨전 레스토랑으로, 사장님의 용기에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인으로서 제 식사 경험은 평범했습니다. 우선 메뉴는 명확하지 않았고, 흰 A4 용지에 인쇄되어 비닐봉지에 담겨 있었습니다. 이 가격대의 레스토랑이라면 메뉴가 더 정교해야 합니다. 웨이터가 메뉴의 세부 사항과 설명을 직접 말로 설명하면서, 단순한 요리를 고급스러워 보이게 하려고 지나치게 복잡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은 외국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현지인들을 끌어들이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과대 광고가 음식의 질을 압도합니다. 일본 맥주와 음료 몇 잔을 곁들여 다섯 가지 요리를 주문했지만, 양이 적고 가격도 다소 비쌌습니다. 컨셉은 혁신적이었지만, 기본적으로 기본적인 재료의 조합이었습니다. 장어덮밥에 들어간 장어는 통째로 넣은 것이 아니라 다진 장어였습니다.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비스트로 같은 느낌이라 친구들과 가볍게 술 한잔하기에는 적합하지만,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에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아시아/일본의 식사 문화를 제대로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这是一家日本和威尼斯融合菜餐厅，在食材和烹饪方式上有用心，我很赞赏老板的勇气。但作为一个亚洲人，我的用餐体验一般。首先，菜单排版不清晰，用A4白纸打印，被装在一个塑料袋子里，理论上这个价位的餐厅，菜单设计应该更有质感。菜品很多内容和解释靠服务员口述，把简单的餐点复杂化，以显得更加高端，这种营销方式确实能吸引很多对外国食物一无所知的本地客人，但其中噱头大于其真实的内容品质。我们点了5个菜，和日本啤酒和饮料，但菜的分量很小，价格偏贵，概念和创意很多，但本质上是一些基础食材的组合，其中鳗鱼饭的鳗鱼还是碎鳗鱼颗粒，而不是整片的鳗鱼。餐厅内部环境是类似小酒馆的风格，适合约几个朋友来喝点小酒，但不推荐正经来用餐，尤其是已经真正体验过亚洲/日本餐饮文化的客人。

(Google 번역 제공) 일본풍 요리를 선보이는 베네치아 오스테리아입니다. 미리 좋은 소문을 많이 들어서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서비스는 정말 열정적이고 매력적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지만, 가끔은 테이블에 너무 많은 요리가 한꺼번에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조금 산만했습니다. 그것만 빼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ine venezianische Osteria mit japanisch inspirierter Küche. Wir hatten schon vorher viel Gutes gehört und wurden nicht enttäuscht. Das Essen war sehr lecker und der Service enorm motiviert und engagiert. Es war alles sehr lecker, allerdings waren manchmal einfach zu viele Speisen gleichzeitig auf dem Tisch. Das hat etwas abgelenkt. Davon abgesehen auf jeden Fall eine Empfehlung.

(Google 번역 제공) 마사 셰프님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기회와 영광을 누렸습니다. 심플하면서도 깊고 세련된 맛에 좋은 와인 한 잔과 일본 맥주가 곁들여졌습니다. 시식도 주문했는데, 셰프님께서 직접 모든 요리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잘 하셨어요! (원문) Abbiamo avuto la possibilità e l’onore di mangiare dallo chef Masa. Sapori semplici ma profondi e ricercati tutto accompagnato da un buon calice di vino e una birra giapponese. Abbiamo preso la degustazione e ci sono stati spiegati tutti i piatti anche dallo chef stesso! Grazie mille, ottimo lavoro!

(Google 번역 제공) 69유로짜리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생햄 애피타이저, 치케티, 수프는 아주 맛있었지만, 양이 조금 적었습니다. 메인 코스는 튀긴 크로켓이 두 개밖에 없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고기 하나, 버섯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래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더 주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괜찮았지만,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원문) Abbiamo preso il menu per 69 euro. L’antipasto di crudo, i cicchetti e la zuppa erano molto buoni anche se le porzioni erano un po’ ridotte. Per secondo siamo rimasti un po’ delusi perché c’erano solo 2 crocchette fritte una di carne e una di funghi. Abbiamo ordinato altro perché ancora non sazi. Complessivamente è una buona cucina ma le porzioni molto ridotte.

리조또, 해산물 튀김 맛있게 먹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도 친절! 저는 미리 저녁식사러 예약하고 갔고 오픈시간에 맞춰가니 이미 줄서서 바 메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다 좋은데 와인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

맛집으로 유명한 곳답게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았다. 예약은 필수일듯. 비수기라 예약안해도 될줄알구 어제저녁에 그냥 왔었는데 오픈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풀북이라고 못먹음. 결국 오늘 예약하고 감. 맛있었다! 가격도 괜찮음!

베네치아에 처음 도착해서 먹은 해산물 튀김과 스파게티. 메뉴판을 봤을때 구글에서 본 음식이 정확히 뭔지 몰라서 헤메고있으니, 사진과 음식이름이 있는 메뉴판을 따로 가져다주시는 친절함. 그런데 음식은 너어어어어무 늦게 나옴. 그래도 튀김 맛도 괜찮았고, 해산물 토마토파스타도 맛있었는데 약간 한국 토마토 스파게티 양념에 해산물 넣은 정도였음. 이곳만의 특별한 느낌은 그닥

아침에 전화로 디너 예약하고 갔고, 예약없이 온 관광객들 몇팀 그냥 돌아가는 거 봤습니다. 맛있었고 또 가고싶네요. 메뉴가 많지 않아서 먹물스파게티, 튀김, 해물스파게티, 홍합 시켜먹었고 훌륭했습니다. 아이가 잘먹어서 튀김 추가로 포장도 해갔는데 식어도 맛있었습니다. 음식 5가지 93.8유로 나왔어요. 비싸지만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

치케티, 깔라마리, 봉골레 시켰는데 셋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먹어보지 못했던 퀄리티의 오징어튀김이었어요. 신선하고.. 바삭바삭하고.. 봉골레는 이탈리아 특유의 덜 익은 면, 그리고 짠 맛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히려 이탈리아 음식을 먹었다라는 느낌이 좋았어요! 베니스에 간다면 꼭 또 갈거에요.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모두가 주황색 음료를 마시고 있길래 궁금해서 여쭤봤더니 스피츠롤이라고 말씀하주셔서 그것도 마셨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베니스 전통 술! 여행내내 마셨습니다. 여자 2명이서 메뉴 세개 시키니까 좀 많았어요. 치케티는 뺏어도 괜찮았을거 같았던..! 다음에 베니스 가면 봉골레 다시 먹고싶네요!

먹물파스타,봉골레파스타(클램 스파게티),오징어튀김(깔라마리) 전부 맛있었어요. 봉골레는 소금 적게 넣어달랬는데도 좀 짠듯하여 진짜 짜게 드시는거 아니면 빼달라고 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먹다가 스프리츠도 추가 주문했는데 맛있었어요. 자릿세 1인 1.5 있구요, 친절했어요. 👍👍

이탈리아 여행중 가장 불친절한 식당이었어요. 오픈시간 전에 와서 사람들 기다리는데 10분 늦게 오픈하더니 메뉴 주문도 10분뒤에 받습니다. 그러면서 기다리라고 오히려 저희한테 이야기하네요. 오징어먹물파스타 짜고 오징어는 손톱만한 조각으로 2개 들어있었어요. 오징어튀김은 정말 부드러웠는데 짜서...먹을 수가 없었어요. 결론은 불친절하고 맛도 별로인 곳이에요. 차라리 다른 곳을 가세요 ㅠㅠ

큰 기대없이 가서 더욱 만족도가 높았던 식당. 과하지 않은 유머와 멋진 인테리어, 그리고 최고의 음식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곳. 이 곳 역시 동양인은 우리 테이블이 유일

피자 진짜 맛있어요!!!!! 피자 완전 강추합니다 음식 간도 적당하고 저녁 시간에 야외에 앉았는데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고 진짜 좋았어요~ 직원들도 완전 친절해요

얼떨결에 들어갔는데, 음식이 아주 좋습니다. 서빙에 약간의 혼선이 있었지만, 맛이 이를 극복했습니다.

오징어 먹물 파스타가 훌륭했다. 나쁘지 않은 가격대에 좋은 자리 좋은 식당이였다.

베니스에서 그나마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실 수 있는곳. 크래프트 맥주를 드래프트로 마실수 있고 와인리스트도 다양하다 식사할 수 있는 메뉴들도 있다 다른 손님들이 피자를 많이 먹긴 하던데 딱히 여기가 맛있다기 보다는 이태리 사람들이 피자를 많이 먹어서 인것 같다.

분위기도 좋고 피자 파스타 맥주 맛있어요.

스무스한 서비스, 맛있는 피자. 다음 날 중요한 일이 있어 맥주는 무알콜로 마셨지만 그래도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현지 레스토랑이었고, 직원들이 추천을 정말 친절하게 해 주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한 대구 요리와 해산물 샐러드를 먹어봤습니다. 와인 한 병과 함께 먹으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Great local restaurant, staff were super helpful in offering recommendations. Would totally go here again. We tried the local dish of Cod multiple ways and a seafood salad. Absolutely fabulous with a bottle of wine!

(Google 번역 제공) 이 숨겨진 보석은 베니스 여행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베네치아 현지 음식을 모두 맛보고, 웨이터들에게 꼭 조언을 구해 보세요.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요. 웨이터가 추천해준 모든 음식이 최고였어요!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어요. 리몬첼로도 직접 만들고, 티라미수는 현지 할머니가 만드신다고 하니 정말 최고예요. 10/10점 만점에 10점! 더 바랄 게 없어요! (원문) This hidden gem is the best thing we have had on our trip to Venice! Highly recommend that you try all the Venetian local food they have and definitely ask the waiters for advice - they are so friendly and kind, and everything we were recommended by our waiter was top notch! Loved everything from here - they even make their own limoncello and the tiramisu is made by a local grandmother. 10/10 couldn’t have asked for mor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정말 좋고, 샤퀴테리 플래터도 정말 최고인, "현지인" 분위기의 맛집이었어요! 그리고 사오르(달콤한 양파와 건포도) 새우 요리도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Very “local” spot with a great atmosphere and the best Charcuterie platter we’ve ever had! Also tried the prawns in saor (sweet onions and raisins) for the first time -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호스트가 추천해준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관광지에서 벗어난 현지 맛집이었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이탈리아에서 경험한 것 중 최고였습니다. 베니스의 수많은 관광객 함정과 비싼 가격을 피해 이곳을 찾아보세요. (원문) Fantastic experience, recommended by our host. Local spot away from the touristy areas. Food was fresh and great tasting. Service was amongst the best experienced in Italy. Avoid the many tourist traps and high prices in Venice and seek this place out.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베네치아 현지 맛집! 전통 베네치아 요리와 훌륭한 치케티를 훌륭한 현지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보석 같은 곳입니다. 주인인 엘비스는 매우 친절해서 금방 기분이 좋아집니다. 모든 직원들이 항상 미소를 지으며 세심하게 배려해 줍니다. 캄포 산타 마르게리타에 위치한 이곳은 활기차고 젊은 분위기이지만 시끄러운 바에서 벗어나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정통적인 분위기, 맛있는 음식, 그리고 멋진 사람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ntastic local Venetian spot! A real gem serving traditional Venetian dishes and great cicchetti, paired with excellent local wines. Elvis, the owner, is super friendly and instantly puts you in a good mood. The whole team is always smiling and attentive. Located in Campo Santa Margherita, it’s in a lively, young area but pleasantly tucked away from the noisy bars. Authentic atmosphere, delicious food, and wonderful peopl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베네치아식 치케테리아로, 맛있는 음식, 빠른 서비스, 맛있는 맥주, 그리고 훌륭한 와인 셀렉션을 자랑하는 훌륭한 곳입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하고, 엘비스는 언제나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원문) Tipica cicchetteria veneziana, ottimo locale con cibo squisito, servizio veloce, buona birra e ottima selezione di vini. Il personale è fantastico, e Elvis ti fa sempre sentire a casa.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전형적인 베네치아 오스테리아 분위기에 아주 평화로운 분위기, 그리고 훌륭한 서빙 직원까지,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uimos por recomendación de nuestro hotel y ha sido un acierto, relación calidad precio buena, típica ostería veneciana, ambiente muy tranquilo, camareros excelente. Totalmente recomendable

강변이라 분위기는 좋음. 리셉션 행사를 마당서 했음. 포도주는 맛이 없음.

(Google 번역 제공) 운하 옆 테라스에서 Spritz를 즐겨보세요. 편안하고 전망은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스프릿츠는 넉넉하고 매우 훌륭하며 작은 칩도 함께 제공됩니다. 당신은 경계하고 대기열에서 자리를 빼앗기지 않아야합니다. 가격은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지만, 경치에 대한 비용도 지불합니다 (원문) Spritz en terrasse au bord du canal. Reposant et la vue est imprenable. Les spritz sont généreux et très bons, petites chips d'accompagnement. Faut juste être vigilant et ne pas se faire piquer sa place dans la file d'attente. Tarifs un peu plus cher qu'ailleurs, mais on paie aussi la vue

(Google 번역 제공) 야외 좌석 공간이 아주 좋았지만, 물론 가격이 좀 비싸서 별 5개를 줄 수는 없네요. 크루아상인 브리오슈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사실 그렇게 비싸지도 않았어요. 커피는 좀 비싼 편이었지만 엄청나게 비싼 편은 아니었어요. 커피도 아주 맛있었어요. (원문) Very nice outside seating area but of course that comes with a price which is why I can't give 5 stars. I had the brioche which was a croissant but it was very delicious and actually not that expensive. The coffee was the pricey part but it wasn't insanely expensive either. It was also very good coffee.

(Google 번역 제공) 대운하의 경치나 주변 풍경을 빼면, 치케티 때문에 여기 들르면 안 될 것 같아요. 별로 특별할 것도 없거든요. 두껍고 그다지 신선하지 않은 빵 조각 위에 치케티 여섯 조각을 얹은 건 20유로라는 가격에 비해 좀 아쉽네요. 스프리츠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하지만 환영 인사는 최고 수준과는 거리가 멀어서 아쉬웠어요. 혹시 전통 요리로 점심을 먹었어야 했나요? (원문) En dehors de la vue ou du cadre au bord du grand canal, il ne faut pas s’y arrêter pour les chiquetti qui n’ont rien de fantastique. Une assiette de 6 chiquetti sur des morceaux de pain épais et plus trop frais, c’est bien dommage pour les 20€ facturé à mon avis. Le Spritz est correct. L’accueil est loin d’être au top, c’est bien dommage. Peut être qu’il aurai fallu y déjeuner avec des plats traditionnels??

(Google 번역 제공) 치케티는 괜찮았어요. 특별한 건 없었어요. 대부분 식당처럼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었어요. 퍽퍽하지도 않았고요 (최고는 아니었지만요). 저희가 먹은 음식은 다음과 같았어요. — "미트볼": 납작하게 튀겨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었어요. — 감자와 버섯 "수플레": 다진 버섯을 넣은 감자 오믈렛 (전자레인지 조리) — 빵에 얹은 새우와 양파 차갑게 먹은 음식 — 맛있었어요 (별 3개짜리 이유). — 반죽에 튀긴 햄 샌드위치 (전자레인지 조리)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원문) cicchetti were okay. Nothing special. Like most places they reheat in microwave. These were not stale (but not best). We had: — “meat balls”: flat and deep fried & microwaved to reheat. — Potato & mushroom “souffle” aka potato omelette with chopped in mushrooms (microwaved) — prawns with onions cold on bread — delicious (& reason for 3rd star). — deep fried ham sandwich in batter (microwaved) Overall okay.

(Google 번역 제공) 파업 당일이라 대부분의 직원들이 오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주 잘 진행되었습니다. 건축가이신 사장님께서 정말 정성껏 서비스해 주셨습니다. 치케티는 정말 훌륭했고, 베네치아 셀렉트를 곁들인 스프리츠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야외 좌석도 아름다웠고, 실내도 아주 좋았습니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Considerato che era il giorno dello sciopero e la maggior parte del personale non era potuto arrivare, è andata alla grande. Ci ha serviti il proprietario (un architetto) squisito. I cicchetti fenomenali e lo spritz con il Select tipicamente veneziano veramente ottimo. Il posto all'aperto molto bello! E molto bello anche il locale dentro. Torneremo sicuramente!

(Google 번역 제공)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베니스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다양한 와인과 스프리츠를 맛볼 수 있는 치케티(Cicchetti)를 만나보세요. (원문) Locale assolutamente valido per una pausa. Cicchetti, ampia scelta di vini e spritz in un punto di Venezia incantevole.

리뷰가 좋아서 예약 후 방문했어요. 테이스팅메뉴+와인페어링, 커피로 대략 2인 340유로정도 나왔습니다. 가장 만족했던건 와인 설명과 조합이었고, 음식에 대한 설명은 첫코스말고 듣지못했어요. 듣기평가는 잘 하는데..ㅋㅋ 소심해서 항의는 하지않았어요. 다른 외국인들은 잘 해주시더군요~ 그냥 저희끼리 먹는게 편해서 먹긴했지만, 기분은 좋지않더라구요. 그리고 초파리들이 많아요;; 음식이나 와인에 들어가려고해요. 음식은 나쁘지않습니다.

QR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메뉴판도 좋고 무엇보다 맛있고 친절해요👍🏻

전날 걸어다니다가 간판이 이뻐 사진을 찍었는데 아니!!미슐랭맛집이여서 예약을했어요. 다음날 저녁 먹었는데 코스(구십사유로)+와인 페어링(4잔) 해서 둘이 약 300유로 안되게되서 걍 팁까지 300유로 냈어요. 가격은 이렇고.. 맛은 다양한 체험을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장어도있는데 전 장어러버라 시켜먹었는데 이탈리안식 장어 맛있었어요 ㅎㅎ 아그리고 친절해요 아저씨들이 대접받는기분이예요 !! 여행중 기념일이라면 가보세요.

Very delicious! We ordered to cook with less salt, and it's very good. However, liver dish should be default, not less salty. 정말 맛있으나 좀 비싸요 모두 덜 짜게 해달라고 했는데, 간요리는 좀 짭짤하게 요리해야할듯요..

맛집탐방 10년 인생 최고의 맛집. 일주일전 예약 필수 미슐랭 가이드 품격있는 베네치아 본섬 레스토랑 요청시 소믈리에가 와인추천해주며 서비스또한 환상적. 에피타이저 chef’s choice가 말문을 턱 막히게하면서 이탈리아 셰프의 손길을 느낄수있음. 메인요리 오리 가슴살도 최고! 티라미슈는 달달하고 다른곳들과 비교불가. 지나가다가 빈자리있으면 꼭 들어가세요. 베네치아 최고의 레스토랑. 가장 큰 만족도를 원하신다면 가세요.

scallops- 관자3개나오는데 부드럽고 맛있음(관자좀 몇개 더주지.. cod fish- 대구 양적지만 맛있음 가지요리- 아저씨가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soso lamb- 2조각 나옴. 부드럽고 맛있긴한데 마찬가지로 양이 적음ㅋㅋ potato- 맥주를 부르는 안주. 아저씨가 lamb이랑 같이먹으라고 추천해줘서 시켰는데, 이거 시켰다가 맥주를 더 시킴(술 더 주문하게하려는 아저씨의 빅픽처,,?) 여기에 프로세코 한병, 맥주2잔해서 20만원나옴.

베니스에 온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우리는 여기를 지나다가 운좋게 예약없이 지배인이 친절히 자리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프로패셔널 합니다 음식은 먹을때마다 감탄의 연속 이었습니다 사진에있는 음식들과 와인 4잔 해서 150 유로 나왔습니다 정말 좋은 음식들과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There's no pressure to make me a good review I just want to write that this restaurant is really cool Good service. Delicious food And good espresso. I like it so much that I order it twice 한국인 분들 이 리뷰 보신다면 꼭 가보세요 베네치아에서 싼데 친절하고 맛있는 곳 많이 없습니다 별점에 속아서 갔더니 써달라고 부담주는 곳은 있었어도 이 식당은 평소 귀찮아서 리뷰 잘 안쓰는데 쓰고 싶게 만들었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친절,양 많은 맛있는 음식, 진짜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 기분 좋게 한끼 하시려면 꼭 추천드려요 다른 곳처럼 돈내는 물 강요 비싼 와인 추천도 없어요 근데 사진에 나오는 빵, 햄, 커피 옆에 비스켓? 다 서비스입니다

숙소 근처라 도착한 날 방문하였고 예약은 미리 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무난했고 여자 직원분께서 매우 친절하셨어요. 그런데도 별을 높게 주지 못하겠어요. 솔직히 말해 인종차별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기분나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2명이었고, 내부 공간이 다 차 있어서 처음엔 바깥에 앉았어요. 자리가 생기자 주인분으로 보이시는 남성분께서 안쪽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때, 다른 4명의 손님이 오자 그분들에게 앉으라 하시더라구요. 어이없고 벙쪄있는데 그냥 쏘리 소리 한마디 들었네요 ^^ 그 다음에 저희에겐 어떠한 이유 설명도 해주지 않은 채 그대로 밖에서 식사를 마무리하였네요. 차라리 저희에게 자리를 안쪽으로 안내해주질 말지... 줬다 뺏는 것도 아니고... 혹 제 리뷰를 보신다면 왜 그러셨는지 답변이라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음식도 너무 맛있고 직원듀 너무 친절하고 한국어를 하실 줄 압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아요 추천!!

직원분은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엄청 친절했지만 음식이.. 그냥 무난무난하긴한데 그냥 먹는 중간에 먹기 싫어졌었다. 뇨끼 퍽퍽하고 텁텁했다. 담긴 그릇도 모양새도 약간 개밥같은 느낌.

세상 제일 맛이 없어요 양은 많아요 하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해피아워라고 음료 한잔에 핑거푸드 준다는대5유로 내고 먹을 맛은 아니에요 .. 무제한이래도 계속 먹고 싶은 맛도 아니고 .. 세가지 음식을 시켰지만 그 음식들은 저를 실망시켰습니다 베니스의 마지막밤은맛없는 밥으로 끝났네요

We wasted time and money! We waited more than 40 minutes but they served only drinks and there was no excuse for late. When we checked how long we had to wait, they said their kitchen was problem, but pizza was available. However, they didn't served pizza until we asked.. 주방이 5분 후 가능이라고 해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40분 넘게 음식이 안 나옴. 기다리다 못 하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주방에 문제가 있다고 언제 고쳐질지 모르겠단다. 모두 다 안 되냐니까 피자는 된다고 (근데 피자도 30분 넘게 안 나왔었음) 모두 피자로 바꾸고 싶으면 바꾸고 아니면 가도 된단다. 결국 40분 넘게 기다리며 음료수값만 10유로 날리고 나옴. 시간과 돈만 날리고 다른 음식점으로 감..

The food is not worthy to pay.. The lagu pasta smell is like burnt and taste is also burnt. I told them it seemed like burnt. But they say nobody told pasta sauce is burnt so I was wrong. And they didn’t try to smell and taste it. When customer complain their food, they should have tried to check it. But they didn’t do at all. Their food is not great. I don’t understand why the reviews is good. I think their food is not good so they must offer good service. That is the way able to survive and keep working in Venice. 영어로 눌러버릴수있는정도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 아니면 가지마세요. 맛집도 아닌데 서비스는 개떡같아요. 화가 나서 밥을 입으로 먹은지 코로 먹은지도 모르겠어요. 기분좋게와서 기분나쁘게 돌아가네요. 완전 비추입니다

11시 30분 오픈런 첫 손님이였어요. 리뷰대로 짜지 않고 두꺼운 도우가 바싹 하며 입에 싹 감기는 맛!! 로마로 가기 전 마지막 베네치아 식사 성공!!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여러 개 추천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짜지도 않고 치즈 맛도 좋고 빵이 퍽퍽한 건가 했는데 바삭 빠작하니 넘 맛있었어요!! 길 피자 잘 했습니다! 바로 데워주셔서 따끈하고 여자 직원분이 영어로 응대도 넘 잘해주셨습니다. 한 조각도 배불러요! 행복한 베니스 여행 시작했습니다 :) Grazie❤️

피자헛 팬피자 st. 포카치아 빵이 두껍지만 식감이 좋고 가벼워서 맛있음

베니스 도착 후 첫 끼였어요. 피자는 한조각당 5.5유로. 아페롤스프리츠는 4.5유로 해서 총 10유로. 맛은 그냥 보고 적당히 고르거나 물어보면 들어간 재료 다 말해주세요. 젊은 여성 직원분 영어 엄청 잘하시고 친절합니다. 안에서 앉아서 먹어도 되고 피자 고르는 저 유리판 앞에서 서서 먹고 가도 되네요. (앉아먹는 자리는 6자리 정도밖에 없음)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가려다가 음료+피자 하니 생각보다 불편해서 유리판 앞에 서서 먹는 걸로 바꿨습니다. 피자 도우가 빵같이 두툼하고 고르면 데워줘서 맛있어요. 안 짜고 적당한 맛? 첫끼 대만족이었어요.

웨이팅 라인처럼 사람들 줄 서있길래 서서 기다렸고 제 차례가 되었는데 뻔히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 주문을 먼저 받았어요. 심지어 저랑 눈도 마주쳤었는데 말이에요. 화가나서 내가 먼저 왔다고 얘기하니까 apologize한다고 하면서도 다른 사람 주문부터 받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사람들이 제 눈치보면서 안에서 자기네가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점원은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라는 듯 얘기하고 ㅋㅋㅋㅋㅋㅋ 아주 단체로 무시를 하네요. 인종차별하냐고 물어보니까 여자직원이 계속 못알아듣는 척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인들이 생각보다 영어를 못해서 레이씨즘이라는 단어를 진짜로 못알아듣는 걸 수도 있지만 너무 불쾌했습니다!!! 제가 불만 표시하니까 저한테 카드기도 집어던지 듯 내려놓고 영수증도 던지 듯 하더라구요. 저를 대할 때와 다른 고객 대할 때 표정이 너무 달라서 일행도 느꼈다고 합니다. 피자는 괜찮았어요.. 피자는 죄가 없죠... 여점원이 무례했을 뿐. Don't be rude.

서서먹는 구조에요 :) 시크한 직원이 피자를 고르면 오븐에 데워서 주십니다. 도톰한 도우로 먹었는데 도우가 빵같아서 정말 맛있어요. 짜지도 않고 간도 적당해요. 리코타치즈랑 올리브가 통으로 올라간 피자 먹었어요. 크기도 큰데 3.5유로로 저렴합니다. 피자 두쪽이랑 음료 두캔해서 11유로 나왔어요.

리뷰보고 갔는데 맛있어요. 얇은거 3유로, 두꺼운거 4.5유로, 음료는 2유로. 맛있어요. 간단히 빨리 맛있는거 드시려면 추천드려요.

여기서는 식고 눅눅한 빵 위에 올라간 어떤 재료이다. 보기보다 맛 없음. 식당에서 치케티 먹었을 때 따뜻하고 맛있는데 여기는 아니다. 시간 없을 때 삼각김밥 먹듯 가볍게 먹는 정도. 그런데 별로 추천 안한다. 차라리 식당에서 안티파스토 먹는게 훨 맛있음.

직원들 친절하구요.. 음식도 진짜 맛있고.. 꼭 가보시기를.. 가능하면 예약하시고.. 안되면 오픈런하시면 오래기다리지 않고 입장 가능합니다 메뉴는 추천을 부탁하거나 별 표시가 된 메뉴를 시키시면 굳..

전통 음식이라고 하는 치케티,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맛은 아니었으나 가격이 저렴함. 그리고 스프리츠랑도 궁합이 잘 맞았음. 아예 10개씩 주문해서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을 듯.

객관적으로 싸다고 할 순 없는 가격이지만 베네치아 치고 합리적인 가격에 아침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커피와 치케티도 맛있었어요! 사진에서 왼쪽 아래, 아마 대구살이지 않을까 싶은데 저게 참 좋았습니다. 원래 후기 안쓰는데 이거는 말해야겠다 싶어서 적습니다. 갈매기 진짜 조심하세요...! 정어리 치케티 한입먹고 잠시 들고 있던 찰나에 갈매기 이 새새끼가 낚아채갔습니다. 옷도 더러워지구요...안에 자리가 있다면 실내 창가 자리에서 경치 구경하면서 드세요. 꼭 밖에서 먹어야겠다면 가게쪽에 서서 드시구요! 제가 사진 찍은 곳에서 드시는 것은 사방에서 갈매기들이 노리고 있기에 위험합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정말정말 많았어요 리뷰에 왠만하면 가게 내부에서 먹으라고 하셔서 그러려고 했는데 자리가 존재하지 않았움.. 그래서 밖에서 먹었고 휴지로 갈매기가 뺏어가지않게 가리느라 예쁜 사진은 못 남겼지만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베네치아에 또 올것같진 않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온다면 저는 다이소에서 큰 락앤락 챙겨와서 호텔로 싸와서 먹을 것 같습니다

치게티 1.5유로 스프리츠 2.5유로로 저렴하고 맛있어요. 가게가 좁고 손님이 많아서 길에 서서 먹는 사람도 많아요. 아카데미아다리 쪽 지나가는 길이라면 가보실 만 하지만 비슷한 치게티 가게들이 다른 곳에도 있으니 일부러 먼길 오실 필욘 없을 거 같아요~ 사람들로 북적이는 느낌이 싫지 않았고, 음식도 무난하고 가격도 무난했습니다~~

가격대비 훌륭!! 치게티 여섯개 +스프리츠 두잔해서 13유로요! 저는 살몬이 가장 맛있더라고요! 밖에서 먹는데 새가 하나 가져갔어요...ㅠㅠ 밖에서 먹을때 조심!! 튀긴음식이 하나있는데...별로니...드시지마시길.

로컬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맞아요 오픈하자마자 갔고 7시 넘어 꽉차고 줄 생깁니다 리뷰 나온 사진보고 시켰는데 다 너무 맛있었어요 토마토 파스타는 추천해준건데 짱 맛이었어요 와인도 굿굿

로컬에게도 인기가 좋은 맛집입니다. 볼로냐에서 만난 베네치아 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맛집이라고 소개해주더라구요. 대구 스프레드를 바른 빵, 먹물 파스타, 조가비 모두 맛있었어요! 치즈+피스타치오 디저트도 일품이니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정말 - 맛있어요! 깔끔하고, 정성껏 요리한 음식이라는게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식전 빵도 두가지로 주는데 맛있구요. 친절하고 좋습니다 대신 20유로 이상 먹어야만 카드로 계산이 가능하니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저처럼..티라미수 또 따로 시키지 마시고 ㅠㅠㅎ 현금 챙겨가세요! 근데 티라미수가 진짜 맛있다는게 함정입니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 파스타만큼.. 제가 시킨 파스타는 스몰 피쉬가 들어갔다는 쇼트 파스타인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봉골레도 팔던데 다른 해물이 들어간 파스타는 없다며 스몰피쉬 파스타 두개를 추천해줬어요. 그 중에 하나인데 다른건 모르겠네요! 오히려 토마토 베이스에 홍합이나 다른 해물이 들어간 파스타 혹은 봉골레가 아니라 이런 파스타라 더 신선하고 조아써여 추천합니다아 😊😋

분위기 좋은 음식점. 6시반에 오픈을 해서 바로 들어갔는데, 금세 자리가 다 차는 걸로 봐서는 인기가 많은 레스토랑인듯. 파스타 종류를 시켰는데, 저 메뉴가 13유로였다. 양은 그렇게 많지 않고, 식전빵과 물에 대한 가격을 따로 받는다. 양호한 맛이고, 직원이 친절하다.

만족. 베네치아에서 이정도 가격과 이정도 친절함이면 기분좋게 먹을 수 있을듯. 로컬반, 관광객 반.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골목길에 있어서 찾아갈 때 조금 헤맬 수 있어요. 오픈시간에 맞춰 갔는데 벌써 몇명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먹어본 파스타 중에 최고였어요 베니스에 다시 갈 일이 있가면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

해산물로 국물을 잘 내는 집입니다. 다른 이탈리아 음식들하고 다르게 감칠맛이 많이 나서 일행들이 좋아했어요. 가리비+홍삼 들어간 요리를 시켰는데 가리비가 엄청 맛있었어요. 사진에 있는 요리중 가리비만 있는 요리를 시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그냥 감성 미쳤습니다 스프리츠 한잔에 3유로 치케티는 1.5유로인데 종류도 많고 너무 맛있어요!! 저녁쯤에가서 다리나 건너편 잔디밭에서 노래들으면서 먹으면 너무 낭만적입니다. 언젠가 다시 베네치아에 오면 꼭 또 들르고 싶네요~~~~

알베추천으로 치게티집 방문 다 현지인만 있었고 모든메뉴 다먹어보고싶을 정도로 가성비좋고 맛이 너무 좋음!!!! 맥주2병 치게티6개가 15유로!👏👏👏

저녁될 무렵에 갔는데 가게 앞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밑에 리뷰 보고 잔디밭에서 앉아먹으려고 네개와 와인 한 잔을 샀는데, 결국 추가해서 가게 앞 운하에서도 먹었어요. 종류가 다양해서 여러가지 시도했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스프리츠도 맛있었지만 화이트와인도 좋았어요 운하쪽에서 앉아 먹으면서 이탈리아 분들과 스몰톡도 하고 그냥 경치 보면서 계속 멍 때렸네요. 가게 앞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것 보고 잘 찾아왔구나 싶었어요. 추천해요! 현재 1.6유로로 오른 것 같은데 그래도 가성비 아주 좋습니다.

정말 현지인만 있는 맛집. 치케티 1.5 유로 스피릿 2.5 유로 총 7유로 나왔네요. 분위기도 좋고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분위기 맛집!!! 가성비 좋고 음식 맛있고 분위기 좋고 대신 서비스는 약간... (영수증 던지지 마라...)

맛있고 저렴한 로컬 바 쇼케이스에서 고르는것이 모두 맛있음 하지만 밖에 나가서 먹지는 마세요. 갈매기들에게 강탈당함- 나갈거면 치케티에 꼭 티슈를 덮거나 숨겨서 나가야 함- 여기서 파는 와인도 한병 사갔는데, 와인 종류도 많고 저렴합니다 완전 강추추! 바로 옆에있는 젤라또집도 맛있어요

베네치아 치켓티가 일단 저렴하고 가격에 비해 맛이 정말 고퀄리티... 와인도 가격대비 좋음

일단, 8코스 2인을 주문하였고, 음식과 플레이팅은 나름 만족스러웠다. 서빙해주시는 분께서도 숙련된 동작으로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셨다. 내가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매우 만족했을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계산을 할때, 이해할수 없는 금액이 나왔다. 8코스 2인을 주문했는데, 320유로가 나왔다. 자세히 보니 물값과, 음식후에 나오는 디저트요리와 티값이 추가되어 있었다. 나라마다 문화가 다른것은 알고있지만, 일반적인 음식점이 아닌, 미슐랭을 받은 음식점이라면, 다른 나라 여행객이 방문했을때 이해가 되는 합리적인 금액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추가 금액이 적용되는 부분에 있어서, 충분한 설명 또는 외국인들이 알아볼수 있는 설명을 적어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외국인에게는 디저트나 티를 주기 전에, 추가금액이 발생하는데, 디저트나 티를 드시겠습니까? 라고 적어도 한번이라도 물어봤다면 이렇게 까지 기분이 나쁘진 않았을 것이다. 나는 음식점을 평가할때에는 다먹고 난 뒤에, 그 음식점을 나갈때 결정한다. 금액이 얼마가 추가가 되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맛만 있다면 매일도 가서 먹을만큼 돈은 충분하다. 하지만 설명없이 제공한뒤에 추가금액을 받는것은 기분이 상당히 나빴다. '이탈리아가 원래 그렇다'라고 말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적어도 미슐랭을 받은 음식점이라면 외부인들에게, 조금은 더 배려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추가설명을 하자면, 8코스를 먹고 너무 배가 불러서 가려고 했는데 메인요리후 거의 바로 디저트 셋팅을했고, 더이상 먹지 못하는 상태였기때문에, 디저트는 거의 먹지 못하고 한입씩만 먹었다. 커피와 티도 한입씩만마시고 2분도 되지않아서 바로 계산요청을 하였다. 서빙해주시는 분도 배가부르냐? 라고 할정도로 우리가 더이상 먹지 못하는 상태임을 알고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기분이 나쁜것이다. PSㅡ답글에 디저트와 티는 원래 가격에 포함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술도안마셨는데 어떻게 320유로가 나올수있나요. 메일보내라고해서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도 없고 어이가 없습니다.

미슐랭 별이 아깝지 않다. 해산물 맛있고, 조리방법이 독특하고 감탄이 나올 정도로 맛있다. 친절하다. royal plate starter 정말 추천한다. 오랜 식사시간 동안 입이 내내 즐거웠다.

8코스로 시켰고 320유로 지불. 이탈리아답게 추가로 준다는 물은 유료입니다. 식사가 끝나고 추가 디저트와 커피와 티를 권하면 응당한 값을 지불해야하니 참고하세요. 한국 고급레스토랑은 커피를 서비스로 주지만 이탈리아는 아닙니다. 파스타면이 너무 안단테엿으며 마지막 메인인 램이 냄새가 났네요. 플레이트가 이뻤고 나머지는 맛있엇습니다.

맛과 서비스 모두 훌륭하고 유머러스한 직원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훌륭한 레스토랑 가격은 비싸지만 그래도 만족했음.

(Google 번역 제공) 8코스 메뉴를 주문했는데 (셰프가 추가한 작은 요리들을 포함해서 11코스에 가까웠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아내가 오이를 싫어해서 잘 모르겠다고 했던 요리를 (즉각적으로!) 바꿔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라비올리, 스테이크, 스파게티, 칼라마리는 저녁 식사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무알콜 칵테일도 몇 잔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베니스에 가면 꼭 다시 올 거예요. 모든 메뉴를 다 맛보고도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정식 코스 요리는 약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원문) We got the 8 course menu (which turned out to be more of an 11-course meal with the small extras added by the chef) and it was a great time. Service was great, even switching out (at a moment's notice!) a dish my wife was unsure about due to her dislike of cucumbers. Especially the ravioli, steak, spaghetti and calamari were the highlights of our evening. Got some mocktails as well which were very good. Will certainly come again next time we're in Venice. Very reasonably priced for the full experience. The full meal service took about 3 h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