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의 50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바나나푸딩이 뭐길래 열광하지? 싶었는데 정말 미친맛 적당히 달달한 크림(너무 달지 않음이 포인트)에 중간중간 들어있는 바나나와 빵의 조화가 좋음 꾸덕 달달에 너무 좋은 향.. 최고임 진짜. 며칠간 생각남

주문을 누락시켰으면 사과를 하고 주문을 수정해야하는데 바쁜주문 먼저 다 처리하고 마지막으로 줌. 빨리달라는 요구는 들은척도 안하는 직원들과 계속해서 실수하는 직원들의 콜라보가 대단함.최악의 경험이기에 맛이 좋을리가 없다

그 유명한 바나나 푸딩, 바닐라 치즈케이크 그리고 초코쿠키 사 봄. 맛은 괜찮은데 솔직히 뉴욕까지 와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만한 맛은 아닌 것 같음.. 초코 쿠키는 그냥 쿠키에 카라멜 녹인 맛.. 차라리 매그놀라 찾아가는 길이 더 예쁘고 볼게 많았음.. 안에 앉아 있거나 밖에 앉아 있을 만한 테이블은 없어요~ 푸딩은 지나가다가 동네에 있는 작은 예쁜 카페에서 드세요..

뉴욕 7일동안 매그놀리아 바나나 푸딩 2회 방문 3통 먹음.. 바친놈… 중맬 맛있어요!!! 둘이서 중간 사이즈? 먹었는데 순삭했어요. 너무 많이먹으면 물리는데 처음 먹었을때의 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Banana Pudding Sanctuary! There is no need for words. Cupcakes were just like that. But banana pudding is really, really delicious. ✔️ S $4.95 ✔️ M $6.95 ✔️ L $8.45 I definitely recommend it. A soft sweet pudding I still remember. 바나나 푸딩 성지!!! 말이 필요 없다. 컵케잌은 그냥 그랬다. 하지만 바나나 푸딩은 정말 정말 맛있다. ✔️ S $4.95 ✔️ M $6.95 ✔️ L $8.45 꼭 추천합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푸딩 지금도 생각난다.

한국의 푸딩과는 달라요 상상하는 그 푸딩을 생각하신다면 실망하실듯 합니다 그래도 비쥬얼에 비해 많이 달진 않습니다 바나나 향과 과육도 몇점 들어가 있구요 추천? 비추천? 전 모르겠습니다 같이 있던 2인도 추천? 비추천? ^^

바나나푸딩 스몰1개와 초콜릿푸딩파이 시켰습니다. 바나나푸딩 기대 안 했는데 맛있었습니다. 부드럽고 부담없는 맛입니다. 다른 리뷰처럼 인공바나나향이 전혀없습니다. 초콜릿파이도 맛있습니다. 진하고 달아서 초콜릿 좋아하시는 분들은 분명 좋아하실 거에요. 내부는 매우 좁아서 대부분 밖에서 줄지어 기다립니다. 사람들 몇명 나가면 눈치껏 앞줄이 들어가는 시스템.직원들도 꽤 친절합니다.

크루아상 같은 클래식한 빵은 파리에서 먹기로 하고 세련되고 트렌디한 뉴욕만의 빵을 먹기로 했다. 그 대표 주자가 바로 크로넛이며 여기는 크로넛을 개발한 빵집이다. 빵 유행엔 다소 뒤처지는 사람인지라 크로플과 크루키는 들어봤어도 크로넛은 뉴욕 여행을 준비하며 처음 알았다. 존재를 몰랐던 거지 이름만 듣고 뭔지 바로 캐치했다. 크루아상과 도넛의 결합, 맛있을 거란 확신과 궁금증을 자아냈고 그래서 부지런히 다운타운 맨해튼 소호로 내려왔다. 오전 8시 좀 전에 왔는데 먼저 오신 분들도 계셨다. 오픈 시간이 되자 가게 안은 금방 웅성웅성해졌고 빵들이 하나둘씩 팔려나갔다. 개성 있게 터치를 더한 페이스트리, 구움과자, 쁘띠갸또 등 방대한 종류를 팔고 있었다. 가격만 봐도 고급스러움에 포지셔닝한 게 보여 정신줄 놓고 고르다간 곤욕을 치를 게 뻔했고 다들 한두 개 정도 사 가는 분위기였다. 대신에 살 걸 확실히 정해온 듯했다. 철저한 예습을 통해 크로넛과 더불어 쿠키샷도 인기 메뉴란 사실을 알아 크로넛, 쿠키샷 이렇게 두 개 주문했다. 아메리카노 한 잔까지 해서 가격은 20달러 조금 넘었다. 쿠키샷의 경우 샷 잔 모양 쿠키에 우유를 부운 것으로 유니크한 발상이 돋보이는데 여기서 개발한 건진 잘 모르겠다. 우유는 주문하면 그 즉시 스팀해 쿠키에 부어준다. 먹고 갈 공간이 카페처럼 넓게 잘 마련돼 있어 자리를 잡곤 먼저 쿠키샷을 먹어봤다. 먹는 방법은 우유를 홀짝홀짝 마시며 양을 줄인 뒤 쿠기를 한입씩 베어먹으면 된다. 일단 무척 맛있었고 우유 자체가 엄청 고소한 게 평범한 우유 같지 않았다. 쿠키는 안쪽에 초콜릿이 두껍게 코팅되어 우유와 만나 입에서 뒤섞이며 샤르르 녹아내렸다. 크로넛은 매달 필링 맛을 바꾼다고 하는데 이번 달은 진저브레드 가나슈였다. 크루아상처럼 레이어로 이루어진 링을 튀겨냈으며 링 안 그리고 위에다 필링을 올렸다. 레이어가 살아 쉼 쉬는 것 같달까 파사삭 무너져 내리며 입안으로 쫙 퍼지는 달콤한 필링, 기분이 급격히 좋아질 수밖에 없었다. 겁나 고급진 찹쌀 꽈배기를 먹는 기분! PS. 커피도 괜찮았음

한국인이고 단거 안 좋아하는 분은 비추요! 전 디저트 너무 좋아해서 총 세개 사서 사진 속 두개 먹고 갔는데 진.짜 달아요 충격적으로!!!! 디저트 한국에서도 자주 사먹어서 단거 잘먹는데 진짜 진짜 달아요 진짜요!

크로넛이랑 쿠키샷이 유명한 베이커리카페입니다. 쿠키샷은 기억에 그냥 그랬어서 크로넛만 시켰는데, 빵이 찹쌀 같이 쫀득하니 맛있었어요. 안쪽에 공간이 커서 앉을 자리가 많아서 좋아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가볼만해요!

쿠키샷과 크로넛 주문하고 포장으로 부탁했는데 도착하고 확인하니 쿠키샷은 없었습니다 덕분에 크로넛만 15.24달러 주고 먹은 사람이 되었네요^^ 여러분은 꼭 확인을 하시거나 포장하지 마세요 실수였겠거니 생각은 합니다만 이해와 기분은 다른 영역이군요..

크로넛 도미니크퀸아망 쿠키샷 이렇게 하나씩 시켜봤어요 쿠키는 그냥 평범한 쿠키 맛이고요 그냥 쿠키 따로 따뜻한 우유 따로 먹어도 아무 지장 없을 맛 그러니까 궁금해서 시키는거 아니면 굳이 안 시켜도 돼요 맛있었던건 크로넛이었는데요 지금이 딸기맛이 나오는 달인 것 같았어요 안에도 크림이 있고 밖에도 크림이 있어요 딸기잼도 들어있고 되게 바삭해요 도넛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빵이라기보다는 그냥 엄청 바삭한 도넛모양 패스츄리 같음 DKA도 바삭하고 괜찮았음 만약 셋 중에 하나만 시켜야한다면 크로넛을 시킬 것 같음. 내부 자리는 한 3개 있고 밖에 자리 많아요 따뜻하니까 밖에서 먹어도 괜찮음

줄은 길지만 금방 줄어듬 이달의 크로넛도 맛있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몬드크로와상이 더 맛있었음 (소보로+고구마 +아몬드 ?) 크기도 큼 ! 포장도 열심히 해주심

트리플 피스타치오 롤을 전날 구매하고 다음날 먹었는데 패스츄리 크림 질감이 오버쿡 된 질감이고 쉬었 다고 생각 들정도로 크림이 셨어요 제과제빵 업계 에서 일하고 있는데 하루만에 크림이 이렇게 쉬는 것 도 이상하고 날도 더운것도 아니라 이렇게 쉽게 상할 수 없다 생각하는데 쉰건 그렇다 치고 이게 어떻게 패스츄리 크림인가요?? 질감이 무슨 계란 노른자 뭉쳐 놓은거마냥.. 매장에 전화 했더니 24시간 안에 안먹으면 이렇게 될 수 있다네요? 그러면 구매할때 사전 고지를 해줘야하는게 정상 아닌건지.. 이렇게 반나절 좀 지나서 크림상태가 변하면 전날 먹었죠..^^!! 제 실수로 크림이 상했다 쳐도 질감 자체가 이런거는 제 잘못이 아닌거같은데요..ㅎㅎ 가서 46불 넘게 쓰고 왔는데 기분 다 상했고 크림 들어간건 매장에서 직접 갈라보세요.. 생각해보니 매장에서 먹었던 고구마 크로넛도 크림이 셨어요 ..ㅎㅎ

다양한 식재료와 텍스쳐로 만나는 맛있는 멕시칸레스토랑 다양한 칵테일도 좋았다. 70세 모친도 맛있게 잘 드셨음. 테이블이 조금 가까워서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단점.

너무 맛있는 경험이였음 전체적인 요리 평을 하라하면 음식은 잘하는 편이고 소스가 미쳐따리

이 곳은 꼭 가봤으면 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한가지 음식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맛이 납니다. 고수를 싫어하는 분은 먹기 좀 힘들수있습니다. 드레스코드가 있습니다. 캐쥬얼정장으로 갖춰입고 가야합니다.

해산물을 메인 요리로 하는 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짙고 깊은 조도로 소수의 인원과 분위기 있는 대화를 즐기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곳입니다.

음식도 아주 맛있었고, 분위기도 굉장히 힙해서 좋았다.

(Google 번역 제공) 코스모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다양한 맛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양이 적었다는 점입니다. 가격 대비 양이 꽤 적었습니다. 디저트도 기대가 컸지만,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었습니다. (원문) We had an incredible experience at the Cosmo restaurant.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helpful. The food was incredibly delicious, with a delightful combination of flavors! The only disappointing thing was the portion sizes. Considering the price of the meal, the portions were quite small. Also we had high expectations for the dessert but it wasn’t anything spectacula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서버분은 정말 친절하셨고, 모든 지원팀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말 세심하고, 예의 바르고, 숙련된 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양이 너무 적어 실망스러웠고, 디저트인 콘 머렝은 제가 들었던 것만큼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30달러짜리 히라마사 토스타다 애피타이저는 두 사람이 나눠 먹기에는 너무 작았습니다. 애피타이저로는 일반적인 양이 아닙니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코스메를 추천합니다.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고, 특히 오리 카르니타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사람이 붐비는 곳이라 예약을 권장합니다. 비록 저희는 예약 없이 높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지만요. (원문) We had a great time dining at this place. Our server was incredibly helpful, and the entire support staff was exceptional. They were extremely attentive, courteous, and skilled. However, the experience was not without its shortcomings. The portion sizes were disappointingly small, and the dessert, the corn merengue, was not as impressive as I had heard. The Hiramasa tostada appetizer, which was $30, was too small for even two people to share. This should not a standard size for an appetizer. Despite these drawbacks, I would still recommend Cosme. It’s a very unique experience - duck carnitas were outstanding. It’s also a busy place so I’d recommend making a reservation, even though we were able to squeeze into one of the hightop tables without one.

소문듣고 찾아와봤습니다. 다크초컬릿과 바닐라빈앤잼을 시켜봤는데 다크초컬릿은 진하고 진하고 부드럽고, 바닐라빈앤잼은 쫀득한 속기지에 너무 상큼한 베리계 잼이 툭툭 터져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인생도넛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친절하시고 앉아서 먹을 자리도 있습니다.

신선한 도넛 존맛!!! 사이즈는 조금 작지만 맛있어요

다 좋은데 굳이 다시 와서 먹진 않을거 같아요.

지나가다 기대않고 들어갔는데 맛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우연히 들른 작고 귀여운 도넛 가게예요. 앉을 공간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어요. 확실히 좀 비좁긴 했지만, 도넛 관련 인테리어에 신경 쓴 건 인정할 만했어요. 도넛 자체도 그저 그랬어요. 아주 독특하고 재밌는 맛이었지만, 제가 드디어 먹었을 때 날씨가 차가워서 그런 건지 좀 밍밍했어요. (원문) Cute little donut shop that I wandered into on my way to meet a friend. Too bad there's not a lot of sitting room - it was definitely on the more cramped side but I can appreciate the effort on the donut related decors. The donuts themselves were also just so-so. Very unique and fun flavors but maybe it was because it was cold when I finally got to eating it, but it tasted a little dry.

(Google 번역 제공) 콜드브루도 맛있었고, 수박 아쿠아프레스카도 정말 신선했어요. 도넛도 맛있어 보였어요. 하나 있으면 좋을 텐데! (원문) Amazing cold brew and the watermelon aquafresca was so fresh. Doughnuts looked amazing. I wish I had one!

바닐라 크롸상 바닐라에서 피스타치오 합성착향료의 냄새가 나는데요. 럼향은 아닌거 같궄ㅋ 잘 모르겠네요. 암튼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ㅋㅋㅋㅋ

초코빵 먹었어용 (바카?) 스몰 사이즈를 안 팝니다ㅠ

이 집 쵸코빵은 진짜 쵸코빵계의 진리요 생명입니다. 쓴커피와 함께 꼭 같이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뭐지 ? 존맛이잖아;; 개맛있어용

가격이 좀 비싼편이었으나, 맛은 정말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 빵집이 최고의 바게트와 크루아상으로 선정되었다는 안내문이 벽 곳곳에 걸려 있는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정말 매혹적인 빵과 페이스트리 진열대가 펼쳐지고, 매장의 제빵사들은 제품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선택에 도움을 줍니다. 저는 신체 장기가 제한되어 있어서 모든 것을 다 먹을 수는 없어서 아몬드 크루아상과 초콜릿 루겔라흐를 골랐습니다. 아몬드 필링은 부드럽고 맛있었으며, 어떤 것도 너무 달지 않았습니다. 완벽했습니다. 저는 루겔라흐에 대해 좀 전통적인 편인데, 이 빵은 미니 초콜릿 크루아상처럼 느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Signs announcing that this bakery has been awarded best baguette and best croissant are all over the walls of this bakery with good reason. Upon entering, you’re confronted with a really mesmerizing display of breads and pastries, and the bakers in-store are happy to discuss their products and help you make a selection. Because I am limited to the confines of my human organs, I could not eat everything and picked an almond croissant and a chocolate rugelach. The almond filling was delicious and smooth, and nothing was too sweet: completely perfect. I’m a little traditional with rugelach, and I think this felt a little more like a mini chocolate croissant to me, but it was delicious nonetheless! Will be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코사르와 러스앤도터스에서 초콜릿 바브카를 먹어봤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는 브레드 베이커리의 초콜릿 바브카예요! 저는 초콜릿이 듬뿍 들어간 진한 바브카를 좋아하는데, 브레드 베이커리는 두 가지 모두 만족스러워요! 정말 최고예요!! 게다가 가게가 깔끔하고 모든 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요. 다른 맛있는 바브카도 얼른 다시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I have tried chocolate babka from Kossars and Russ & Daughters, but the best I've had so far is from Bread's Bakery! I love my chocolate babka to be dense and loaded with chocolate. Bread's Bakery delivers on both! Definitely the best!! Plus, the place is immaculate and everything is organized. I can't wait to go back and try some of their other delicious delights!

@lydieats 💕 The vibes!!! Kelllogg’s has that old-school retro charm with a whole lot of pink 🎀 They’re open 24 hours AND cute which is a double plus. Solid spot if you’re nearby but not worth going out of your way. Desserts are important and the strawberry pretzel salad is everything but a salad. Cheesecake topped with jello, it’s sweet with a cool textural combo 😋 For the food, I liked the Texas chili and the best part was the corn bread. Tip is to ask for the honey butter 🧈 Mac & cheese looks a little pale but tastes solid. Solid enchiladas too. 💕 strawberry pretzel salad $10 💕 vanilla scoop $3 💕 texas chili $18* 💕 mac & cheese $8 💕 enchiladas sulzas $22 미쿡스러운 다이너 갬성에 핑크가 듬뿍 추가된 곳이다. 24시간 운영되는 곳중에선 제일 큐트할듯 😆 맛은 낫배드. 텍사스 칠리가 괜찮구 시킨다면 허니버터도 달라고해서 콘브레드랑 같이 먹기!

유명한 브런치 맛집가려다 급 들어간 아메리칸 다이너. 무난하게 추천세트 중 클래식메뉴 주문했는데 양도 많고 맛있다

영화 주인공들이 자주 출몰하는 어메리칸 스타일의 레스토랑, 아메리칸 다이너를 경험 하고싶다면 추천! 재밌는 공간, 프렌치 토스트 맛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첫인상은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맛있고, 서버도 친절하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가족, 커플, 혼자 온 손님들에게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쉬림프 앤 그리츠는 최고 중 최고는 아니지만, 크고 신선한 새우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충분히 맛있었어요. 맛은 진했지만 너무 강하지는 않았어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정말 최고였어요! 진한 초콜릿에 바삭한 헤이즐넛이 듬뿍!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y hit me on the spot. They serve good food as a diner, the server was kind and friendly, prices were reasonable. Chill vibes for families, couples and solo visitors. 🦐Shrimp & grits might not be best of the best but good enough with big and fresh shrimps on it. Taste was flavorful but not too intense. 🍫🍪🍦ice cream sandwich was fire! Rich chocolate with crunchy hazelnut around. Highly recommende!!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에서 자라면서 몇 년 동안 이 식당에 다녔고, 가족들과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20대가 되면서 24시간 영업하는 곳이라 금요일/토요일 밤을 마무리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긴 주말을 보낸 후 일요일에 휴식을 취하기에도 추천하고 싶어요. 지난 몇 년간 많은 변화를 겪었고,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미적 감각을 더하면서도 원래의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동네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고, 저는 정말 이곳을 좋아해요. (원문) Growing up in this area I’ve spent years going to this diner, my family and I spent so much time here. Going into my 20s I also learn it’s a great spot to end your Friday/Saturday night, seeing as they’re 24 hours, I’d also recommend it for a Sunday recovery after a long weekend. They’ve made so many changes over the years and there recent renovations bring a new aesthetic but still staying true to their original vibe. It’s a neighborhood go to and I genuinely love it here.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별 3.5개를 줍니다. 정말 "잘된" 것도 있고 "잘못된" 것도 몇 개 섞여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비스가 엉망이었습니다. 자리에 앉고 10분이나 기다린 후에야 웨이터가 왔습니다. 주문하려고 했을 때, 웨이터가 에피타이저가 뭔지 계속 물어봐서 약간 혼란스러웠습니다. 저희는 거절했는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메인 코스를 주문하자마자 음식이 금방 나왔습니다. 꼭 드셔봐야 할 요리 과히요 브레이즈드 쇼트립 해시: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 요리가 이 식당의 핵심이었습니다. 풍미가 정말 깊었고, 은은한 스모키함과 매콤함이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감자는 완벽하게 익었고 (제가 평소에는 피하는 껍질째 먹는 감자까지), 쇼트립 자체도 완벽하게 부드러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쇼트립에 연골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위에 얹은 계란은 너무 딱딱했지만 (제 취향을 물어봤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꼭 다시 주문하고 싶어요. 베지 버거: 테이블에 앉은 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맛이었습니다. 촉촉하고 풍미가 좋았으며, 수제 버거 특유의 식감도 훌륭했습니다. 함께 나온 감자튀김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아쉬운 점 치킨 프라이드 스테이크: 이 요리는 흥미로웠습니다. 바삭한 크러스트, 풍미 가득한 그레이비, 맛있는 매시드 포테이토, 그린빈이 들어있었습니다. 다만 스테이크 자체는 너무 건조하고 질겼습니다. 크러스트에서 완전히 미끄러져 나와 자르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패티 멜트: 그냥 괜찮았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에 대한 마무리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좋지 않았습니다. 식사 후 한참 기다렸고, 결국 계산서를 받기 위해 웨이터를 불러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레스토랑은 깨끗하고, 옛날 분위기가 물씬 풍겼으며, 뉴욕 치고는 가격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숏립 해시만 먹으러 다시 갈 생각입니다. (원문) I'm giving this spot 3.5 stars. It was a mixed bag with some true "hits" and a few "misses." Our service got off to a rough start. After being seated, we waited a solid ten minutes before a waiter finally came over. When we did try to order, there was some confusion—our waiter repeatedly asked about an appetizer despite us saying no. However, once we finally ordered our main courses, the food came out quickly. The Hits (Must-Try Dishes) Guajillo Braised Short Rib Hash: Fantastic! This was the star of the meal. It had a wonderful depth of flavor—savory with a hint of smokiness and a hint of heat. The potatoes were cooked perfectly (even the skin-on ones, which I usually avoid), and the short rib itself was perfectly tender. My only minor complaint is that there was too much gristle on the short rib. The eggs on top were over-hard (I wish they'd asked my preference), but still good. I would absolutely order this again. The Veggie Burger: A complete hit with everyone at the table. It was moist, flavorful, and had a great, homemade texture. The fries served with it were on point. Definitely a must-get. The Misses Chicken Fried Steak: This dish was interesting—it had a nice crust, flavorful gravy, good mashed potatoes, and green beans. Unfortunately, the steak itself was really dry and tough. It completely slid out of the crust and was very difficult to cut. The Patty Melt: This was just decent. Final Thoughts on Service and Atmosphere The service was not great overall. We waited a long time after the meal and eventually had to flag down our waiter just to get the bill. On the bright side, the restaurant was clean, had a kind of old-school vibe, and the prices were not bad for NY. I would go again just for the Short Rib Hash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이나 왔는데, 한 번은 브런치로, 또 한 번은 파티 끝나고 새벽 4시에 갔어요. 모든 게 다 있는 곳이에요! 사진 속 계란과 밥은 너무 매워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저는 보통 매운 걸 잘 먹는데 말이죠. 제 실수였나 봐요. 할라피뇨라고 적혀 있었는데, 호주 할라피뇨는 그렇게 맵지 않더라고요. 아하. 음식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미국 식당 같았어요. (원문) Came here on 2 occasions, once for brunch and then once at 4am after a party. It does it all! The eggs and rice in the picture were very spicy- so much so I couldn't eat it and I'm usually quite good with spice. My mistake it said jalapeño, but Aussie jalapeños are not that hot ahha Food was good and the vibe of the place felt very American diner.

Dark Chocolate chocolate chip cookie ($5.25)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진한 초콜릿 쿠키입니다. 크기가 꽤 크고 단맛이 느끼하지 않고 풍미가 좋으며 살짝 짭조름한 감칠 맛이 있어서 단맛의 디저트를 즐기는 분이라면 만족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문 앞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예쁜 Upper west 지역의 쿠키 전문점입니다

포장만 가능했어요. 겉바속촉 쿠키인데 칼로리 엄청날거 같아요. 쿠키 한개도 엄청 커요. 5개 사서 몇날 몇일 씨름했어요. 소식좌들은 1-2개만 사셔요. 너무너무 달아서 견과류 섞인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쿠키가 유명한 곳 장소는 지하1층 아주 작은 곳! 걷다가 느낌 있어서 들어왔는데 역시나 유명한 곳! 바게트딸기잼 샌드위치 완젼 맛있어요 가격도 이렇게 착하고! 커피도 맛있고요! 지금까지중에서는 빵이 가장 나의 입맛에 맞아요 아침부터 줄을 선 곳!

초코칩 월넛 진짜 맛있다 투칩 초코칩은 안에 초코 스프레드같은게 있는데 엄청달다

일단 사람없어서 완전 만족 ! 초코칩 월넛 쿠키와 사워크림커피케이크 주문했는데, 듣던대로 쿠키는 두툼해서 겉바속촉의 정석이고, 파운드 같은 케이크도 맛있었다 ! 커피는 별로라기에 기대 안해서 그런지 콜드브루는 괜찮았음 !!!!!! 홀푸드에 냉동쿠키 판다기에 오리지널 먼저 먹어보려고 갔는데 집에서 구워먹으면 딱 좋을듯 :)

나도 먹어봤다 르뱅쿠키... 달아서 머리 깨지는 맛 그래도 적응되면 꽤나 맛있어서 난 두번 먹음 ! 데워달라고 해서 따뜻하게 먹는 거 추천이용 커피는 맛 없듬 근처에 있는 블루보틀 가서 드셔요

더블초코는 완전 찐초코 와아아악 먹은 맛! 코코넛은 도우에 전반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씹히면서 달달한 맛! 둘 다 맛있어용

(Instagram: @pain.paris) 크러핀 열풍을 일으켰던 샌프란시스코(2호점은 한국 가로수길) '미스터 홈즈 베이크하우스'의 총괄 셰프가 작별 후 새롭게 책임지고 있는 뉴욕의 Supermoon Bakehouse. 샌드위치처럼 다양한 충전물을 채운 크로와상과 크러핀이 👍

굉장히 달달한 빵을 팔고있습니다. 인스타갬성 카페의 원조같은 느낌. 아침부터 열지만 아침에 먹기에는 너무 달아요 그러니까 오후에 가시길 추천

Very nice :) 저녁에 가면 한적해요:) 저는 뀐아망을 맛봤는데 맛도 좋고 식감도 좋았어요 가격은..뉴욕답습니다ㅎㅎ

퀸아망 달달하니 맛있어요. 매장 인테리어도 이뻐요

비싼건 뉴욕이니 어쩔 수 없고 크로아상도 괜찮았고 커피도 맛있었음 사실 크로아상은 엄청 크고 안에 뭔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조금 과하다는 느낌... 딱히 크로아상의 맛을 느낀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음 그래서 그런지 가장 기본적인 것들은 아침 일찍 솔드아웃되는 것 같음

엄청 달았고 맛은 괜찮았으나 비싸다.

딭ㄱㄷ느느

I was surprised by how cheap the chocolate tasted. I came because it’s supposed to be popular, but the crust was so thin and flavorless—I actually wondered if they were using Trader Joe’s pie crust. I wouldn’t recommend it. 초콜렛이 저렴한 맛이 나서 놀랐어요. 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파이지가 트레이더 조 파이지 쓰는가 의심할 정도로 맛없고 얇아요..비추천이에요

이곳에서 인기 있는 파이 중 3가지 투고해서 먹었음. 신선한 재료로 만들었다는 느낌! 파이 도우 자체는 바삭한 식감은 아니고 부드러운데 그게 오히려 필링과 잘 어우러짐. 개인적으로 허니애플파이가 너무 신선하고 그동안 먹었던 애플파이랑은 완전 다른 맛이라서 추천!

Amazing pie store. I’ll visit here again and try to eat all flavor!!!!!!!!!!!!!! Chocolate pie is my favorlite until now🤎 한국인이라면 꼭 가세요. 진짜 개존맛 파이 맛집!

So,so good. Can't wait to try other flavors 존맛탱입니다 너무 달지도 않고 촉촉하면서 입에서 살살 녹네요

(Google 번역 제공) 뉴욕 미식가로서 수많은 베이커리를 먹어봤지만, 피티스 파이는 단연 최고예요. 바삭한 크러스트는 완벽한 뉴욕의 맛을 선사하죠. 황금빛에 버터 향이 가득하고, 적당한 양의 플레이크가 얹혀 있어요. 타르트 체리는 진하고 화사하고, 치즈케이크는 완벽하게 크리미하며, 복숭아는? 한 조각에 담긴 순수한 여름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모든 파이는 정성과 최고의 재료로 정성껏 만든 것 같아요. 여러 동네를 돌아다니며 먹어볼 만한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As a NYC foodie, I’ve tasted my way through countless bakeries—and Petee’s Pies is in a league of its own. The crust is crusty with that perfect New York bite: golden, buttery, and just the right amount of flake. The tart cherry is bold and bright, the cheesecake is perfectly creamy, and the peach?- Pure summer in a slice. Every pie tastes like it was made with love and the best ingredient. This is a true hidden gem worth crossing boroughs for. 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야생 블루베리 크럼블을 정말 좋아하는데, 내일 한 조각 더 사려고 합니다. 크러스트는 아주 바삭바삭했고, 속은 너무 달지 않고 밀가루에 비해 양이 딱 적당했습니다. 바닥도 잘 만들어졌고, 너무 무겁지도 않았습니다. (원문) I do like my wild blueberry crumble a lot and I intend to buy another slice tomorrow. The crust was very crunchy and the fillings were not too sweet and just the right amount versus the flour. The base was nicely constructed and did not feel too heavy.

(Google 번역 제공) 델랜시에 있는 이 파이 가게는 아늑한 파이를 맛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천국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가게 안은 좌석이 한정되어 있고, 대부분 테이크아웃으로 운영됩니다. 다양한 파이가 진열되어 있지만, 작은 상자에 담긴 파이 조각을 받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제철 블루베리 파이와 애플 파이를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애플 파이는 제 입맛에는 좀 달았지만, 블루베리 파이는 정말 맛있었어요. 평소 파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건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This pie spot in Delancey is their perfect spot for some cozy pie. When you walk-in, it smells absolutely heavenly. The inside of the shop has limited seating and is mostly made for grab-and-go. They also have a variety of pies on display, but you can get slices in little boxes to enjoy! I got their seasonal blueberry and apple pies, and they were both delicious. I thought the apple pie was a bit too sweet for me, but I thoroughly enjoyed the blueberry one. Not normally the biggest fan of pies, but these were good!

(Google 번역 제공) 와! 음식 품질도 훌륭하고 맛도 훌륭해요. 우선 롤, 브로콜리, 시저 샐러드가 맛있고 잘 어우러졌어요. 저희 테이블에서는 헨 오브 더 우즈와 굴도 주문했어요. 몇몇은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를 3인분에 나눠 먹었는데, 양념이 정말 훌륭했어요. 마지막으로 컴백 스페셜 선데는 정말 끝내줬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스테이크에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미디엄 레어를 주문했는데 좀 더 레어로 나왔더라고요. 저는 스테이크를 레어로 먹는 걸 더 좋아해서 괜찮았는데, 버터 향과 양념이 그 부분을 보완해 주더라고요. 하지만 저희 테이블에 있던 모든 사람이 이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건 아니었어요. 결론적으로, 언젠가 다시 이곳에서 식사하고 싶어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모든 코스가 이전 코스와 너무나 달랐고, 깊은 만족감을 선사했어요. (원문) Whoa ! Great quality food and excellent flavors. To start, the rolls, broccoli, and Caesar salad was delicious and well developed. Our table also ordered the hen of the woods and oysters. A few of us split the Porterhouse for Three, which was excellently seasoned. To finish, the comeback special sundae was super amazing. I’m delightfully satisfied. One issue we had was with our steak — we ordered medium rare and it came more on the rare side. This is fine with me because I prefer my steak on the rare side, and the buttery texture and seasoning compensated. That being said, not all at my table preferred this. All and all, I’m excited to eat here again sometime. Super modern and classy atmosphere, as well as great service. Every course was so unique from the last, and deeply satiating.

(Google 번역 제공) 11월 16일 오전에 방문해서 한 곳을 예약해 두었습니다. 자리에 바로 앉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하우스 롤, 계란 스테이크,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감자튀김은 너무 짜고 롤은 평범했지만, 계란 스테이크는 소스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끊임없이 체크인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두 명의 서버가 약 15분 간격으로 들어왔습니다. 세심하게 신경 쓰려는 건 알지만, 천천히 먹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조금 성급하게 느껴졌습니다. (원문) Visited on 11/16 in the morning and had a reservation for one. I got seated quickly and the service started off well. The food was good overall, I had the House Rolls, steak with eggs, and fries. The fries were too salty and the rolls were average, but the steak with eggs was excellent with the sauce. The only downside was the constant check-ins; two different servers came by about every 15 minutes. I know they’re trying to be attentive, but it felt a bit rushed for someone who likes to eat slowly.

(Google 번역 제공) 게이지 앤 톨너(Gage & Tollner)는 진정한 보석과도 같은 곳이며 특별한 데이트를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1879년부터 영업해 온 이 유서 깊은 브루클린 스테이크하우스는 오랜 세월 변함없는 명성을 자랑합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최고급 재료로 정성껏 만든 정통 서프 앤 터프 스테이크는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목초 사육, 건조 숙성 과정을 거친 스테이크는 지역 농장에서 공수한 재료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하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이곳의 매력을 더합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맛과 경험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이곳은 브루클린의 명물인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원문) Gage & Tollner is a true gem and a perfect spot for a special date night. This historic Brooklyn steakhouse has been around since 1879, and it’s easy to see why it’s stood the test of time. The food is outstanding—classic surf & turf done right, with incredibly high-quality ingredients. I especially appreciate that their steaks are grass-fed, dry-aged, and many ingredients are sourced from local farms, which really shows in the flavor. The service is warm and attentive, and the old-school atmosphere adds to the charm. It’s definitely on the pricier side, but well worth it for the quality and experience. My only minor complaint is that the tables are a little too close together, which can make it feel a bit tight. That said, we’ll absolutely be back—this place is a Brooklyn classic for a reason.

(Google 번역 제공) 식당 리노베이션 방법! 1층은 거울, 음침한 분위기, 패브릭 벽지로 가득합니다. 마치 웅장한 식사를 경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2층에는 정성스럽게 장식되어 있고 분위기가 좋은 두 개의 스피크이지 칵테일 바가 있습니다. 세심하게 디자인되어 있고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곳이지만, 활기와 서비스 속도는 마치 무대 세트장처럼 느껴지지 않고 실제처럼 느껴집니다. 음식은 단연 돋보입니다. 한정적이지만 잘 구성된 브라세리 메뉴는 대부분의 손님을 만족시킵니다. 특히 비프 웰링턴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스쿼시와 스프라우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유명한 네이키드 알래스카는 저희보다 더 맛있었는데, 두 명이 아니라 네 명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았습니다! 정말 너무 달콤했어요 (이탈리안 머랭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시저 샐러드가 너무 드레싱이 과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괜찮았지만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는 건 아니었습니다. 칵테일 종류도 다양하고, 정성껏 만든 무알콜 칵테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매우 훌륭하고, 잔당이 풍부하며 가격도 적당합니다. 직원들은 밤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팀워크와 소통을 지켜보는 것도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소음이 매우 심하니 주의하세요. 항상 대화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밤 10시쯤 되면 조용해집니다. 그러니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일찍 가거나 늦게 가세요. (원문) How to renovate an eatery! Ground floor is mirrors, atmospheric gloom and fabric wallpaper. A grand diner experience. Upstairs there are two speakeasy cocktail bars that are carefully decorated and have a nice atmosphere. It’s very “designed” and thoughtful, but such is the buzz and the pace of service that it feels real rather than a stage set. The food is standout. A limited but well formed brasserie menu caters to most. For us the standout was the beef wellington - exceptional. The squash and sprout side was beyond tasty. The famed naked Alaska defeated us - should be between four rather than two! So so sooo sweet (the Italian meringue is a marvel). One small demerit was that the Caesar salad was overdressed I didn’t mind but not to everyone’s taste. Great range of cocktails and thoughtful mocktails too. Wine list is very sensible indeed with a solid variety by the glass and decent prices. Staff were on point all night - really interesting to watch the teamwork and interaction. Beware that the noise level is savage. Consistently at the limit of being able to speak. Quietened around 10pm So go early or late if you want to chat.

(Google 번역 제공) 스테이크 양이 좀 적어서 한 접시 더 주문했어요. 그래도 고기는 맛있고 잘 익혀져 있었어요. 담당 서버분도 친절하고 유머 감각도 좋으셔서 양이 많은 건 아쉬웠어요. 전반적으로 즐거운 저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원문) The steak portions were a bit small, so we ordered an extra serving. However, the meat was flavorful and well-prepared. Our server was cheerful and had a great sense of humor, which made us overlook the portion size. Overall, it was a lovely evening thanks 🎉

(Google 번역 제공) 스코치드 크림 크랩 수프. 20분이나 기다렸습니다. 아마 즉석에서 만든 것 같습니다.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졌지만 소금 간이 너무 심해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저는 소금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건 말도 안 됩니다. 새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지만 아침 식사 이후로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배가 고팠고, 수프도 먹지 않았습니다. 소고기 가격의 20%를 할인해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디저트로 나온 구운 알래스카 머랭은 속이 메스꺼울 정도로 달콤했지만 부드럽고 아름다운 식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민트 향이 너무 강했습니다. 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한 웨이터가 제 접시를 치우려고 했는데, 너무 가까이서 와서 테이블 매너가 불친절했습니다. 서프 앤 터프에서 랍스터를 아무런 도구 없이 튀겨서 내주었는데... 말도 안 됩니다!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마세요. (원문) Scorched Cream crab soup. Waited 20 minutes for it. Think they made it on the fly. Steak was cooked perfectly but was so over salted , it was hard to eat. I love Salt ..this was ridiculous. The offered to make a new one but I was starving not have eaten since breakfast and then not having the soup. They took of 20% of the Price of the beef ...a gesture... Dessert Baked Alaska Meringue was sickly sweet but had a beautiful silky texture.T he Mint was overpowering . Service was very good except one waiter went to clear my plate ,Crossed over way to close to me , ruff table side manners. A Surf n turf was served uncracked lobster w no tools to do so... ridiculous! Don't bother waisting your time , money .

(Google 번역 제공) 보드카 마티니를 마셨어요. 잘 만들어졌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사교적인 분위기도 좋아요. 이번에는 음식을 먹어보지 못했지만, 칵테일은 훌륭했고 과하지도 않았어요. (원문) Got a vodka martini. Well made. Staff are fun and it’s a good social environment here. Didn’t get to try the food this round, but the cocktails were excellent and not overly done.

저는 여전히 미국인의 치킨 위에 빵이나 와플을 곁들여 먹는 것의 맛을 잘 모르겠는데 여긴 정말 그걸 이해시켜줄 정도로 맛있어요. 달짝지근하서 좀 매콤한 소스로 버무린 치킨은 짜지 않게 간이 딱 맞고 부드러운 프렌치 토스트와 참 잘 어울려요. 치킨 튀김옷이 두꺼운데도 안 익거나 느끼하지 않고 바삭하게 잘 구워졌고, 닭비린내나 튀긴 치킨 특유의 냄새 없이 빵이랑 스르륵 어울리네요. 베리 토스트도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과일과 좋은 비율로 있었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양이 굉장히 많아서 반도 못 드실 수도 있어요. 이렇게 헤비할 수 있는 재료와 메뉴를 이렇게 잘 풀어낼 수 있어서 다른 메뉴들도 궁금해요. 완전 배고플 때 가긔

맛있습니다. 근데 빵 양이 많아서 저는 남은거 Togo 해갔습니다.

메뉴판을 qr로 보면 되니까 편해요. 서버는 친절했고요. 음식양이 너무 많아서 셋이 가면 두개 시키는 정도로 딱 좋을 듯 합니다. 북적이는 분위기를 싫어한다면 주의해야할듯. 치킨에 토스트가 같이 나오는 시그니처가 진짜 맛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요. 영수증에 팁 18%가 포함되어 나와요

여기서 먹은 치킨토스트는 뉴욕 최고였던 것같았어요 제이콥스피클처럼 서버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한 편이였고 프렌치딥도 나쁘지않았지만 치킨토스트맛이 압도적이라서 너무 기억이 남네요

정통 미국스타일의 음식점입니다. 양이 많고, 고탄수화물, 고나트륨, 고설탕 입니다.

친절하고 맛있어요. 맥앤치즈랑 남부 샌드위치 먹었는데 정말 미국맛 !!!! 너무 맛있었어요

한사람이 먹기에 많은양이니 집에 가져가서 다음날 한번더 먹을수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배드 로만은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창의적이고, 풍미 가득하며, 아름답게 완성되었습니다. 활기차고 세련된 분위기는 특별한 저녁 모임에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특히 저희 저녁을 잊지 못하게 만들어준 것은 서버였던 돈이었습니다. 그의 전문성, 따뜻함, 그리고 정확한 추천 덕분에 모든 경험이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맨해튼에서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를 찾고 있다면 배드 로만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Bad Roman exceeded all expectations. The food was phenomenal—creative, flavorful, and beautifully executed. The atmosphere is vibrant and stylish, making it the perfect spot for a special night out. What truly made our evening unforgettable was our server, Don. His professionalism, warmth, and spot-on recommendations elevated the entire experience. If you’re looking for amazing food and outstanding service in Manhattan, Bad Roman is a must.

(Google 번역 제공) **** 아래 주의 사항을 꼭 읽어주세요*** 갈릭 바브카로 식사를 시작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두 번째 메뉴도 주문했어요! 저는 숏립 파파르델레를 주문했는데, 부드러운 고기와 진하고 맛있는 소스가 어우러져 풍미가 좋았습니다. 남편은 카초 에 페페 라비올리와 함께 필레 미뇽을 주문했습니다. 라비올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진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지만, 스테이크 자체는 기대만큼 부드럽지 않았고, 남편이 미디엄 레어로 주문한 것보다 약간 너무 익었습니다. 디저트로는 레몬 치즈케이크를 나눠 먹었습니다. 플레이팅은 창의적이고 재미있었고, 맛도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가볍고 새콤달콤해서 두 사람이 나눠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 주의 ********** 식사 중 이상한 순간이 하나 있었습니다. 매니저가 저희 테이블에 들러서 이야기를 나누더니 "뭐 좀 가져다 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필레 미뇽 미트볼을 가지고 돌아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산서에 미트볼이 추가되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직접 주문한 게 아니었기에, 그냥 칭찬으로 받은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금을 내야 하니 속은 기분이 들었고, 그 덕분에 즐거웠던 저녁 식사가 망쳐졌죠. 다시 한번 확인 후, 집으로 돌아가 이메일을 보냈지만 아직 답장이 없네요. 정말 프로답지 못한 행동입니다. 주문하지 않은 음식을 내놓지 않고 요금을 부과하는 다른 이탈리아 레스토랑도 많으니까요. (원문) **** Please read caution below*** We began our meal by ordering the Garlic Babka—so good we ordered a second! I had the short rib pappardelle, which was flavorful with tender meat and a rich, delicious sauce. My husband ordered the filet mignon with the cacio e pepe ravioli. While the ravioli was excellent—rich and perfectly cooked—the steak itself wasn’t as tender as expected and was slightly overcooked for his medium-rare request. For dessert, we shared the lemon cheesecake. The presentation was creative and fun, and the flavor didn’t disappoint—light, tangy, and satisfying for two to share. ************* Beware ********** One strange moment during our meal: a manager stopped by our table to chat, then said, “Let me bring you something.” He returned with filet mignon meatballs, which were indeed tasty. However, we were surprised to find they’d been added to our bill. Since we hadn’t ordered them ourselves, we assumed they were a complimentary gesture. Being charged for them left us feeling misled, which put a damper on an otherwise enjoyable dinner. Follow up, we flew home and sent an email and we still haven’t received a response. This is very unprofessional. There are other Italian restaurants to dine at that don’t serve unordered food and charge you for it.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여기 너무 좋아요. 서비스와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해요. 언니 생일을 축하했는데, 직접 그린 생일 카드를 주셨어요. 누가 그런 걸 하나요? 정말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식사하러 오실 때 디저트는 꼭 드셔 보세요. 레몬 치즈케이크는 정말 맛있고 보기에도 아름다워요. 츄러스는 따뜻하게 나와서 따뜻하고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티라미수 아이스크림은 맛있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셔벗은 정말 맛있었어요. 갈릭 바브카도 잘 만들어졌고, 강력 추천합니다. 랍스터 스캠피 스페셜도 먹었는데 가볍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Honestly I love the place. The service and staff are the sweetest and so attentive. We were celebrating my sister’s birthday and they gave a hand drawn birthday card. Who does that? So thoughtful! Coming to food the desserts are a MUST TRY. The lemon cheesecake is sooo good and so aesthetically pleasing. The churros arrived hot so i liked it hot and light. The tiramisu ice cream is good but not my fav. The sorbet was soo good. The garlic babka is also well made, I recommend. Had the lobster scampi special which was light and flavorful to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바로 자리에 앉았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로스트 갈릭 바브카, 매콤한 젬 시저 샐러드, 드레싱을 곁들인 큰 바위 굴, 숏립 파파르델레, 바위 새우 치타라, 레몬 치즈케이크, 그리고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고, 세 번째 무료 디저트(나폴레타나)까지 추가해 주셨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귀엽고 분위기도 좋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was amazing!!! Made reservations online and were seated right away with no issues. We ordered the roasted garlic babka, spicy gem caesar salad, dressed big rock oysters, short rib pappardelle, rock shrimp chitarra, lemon cheesecake, and the tiramisu ice cream cake. It was all phenomenal! The service was amazing even though they were busy, they even added a third complimentary dessert (napoletana) which was also spectacular.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so cute and good vibes!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호스티스부터 서버인 크리스탈까지, 그리고 우리가 만난 모든 사람까지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시작으로 Bad Roman에서 결혼기념일 카드를 받았습니다. 얼마나 귀엽고 달콤할까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구운 마늘 바브카를 시작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채: 매운 젬 시저와 포케타 립 -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인: 쇼트립 파파르델레 - 맛있었지만 정신이 나갈 줄은 몰랐습니다. 견고한 요리. 락 쉬림프 치타라 - 감귤 향이 나고 밝습니다. 또한 스페셜 메뉴에서 랍스터 스캠피 토스트를 주문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눈이 뒤집힐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사실 전채였지만 메인 요리로 먹고 파스타는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디저트는 훌륭했습니다. 레몬 치즈케이크와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둘 다 예상대로 맛있었습니다. 휘핑 자바글리오네를 곁들인 블러드 오렌지 소르베토를 무료로 받았습니다. 이건 정말 놀라웠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그것만으로도 다시 가고 싶어요. 쇼핑몰에서 블록 떨어진 곳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2시간 주차에 24달러 정도였어요. 드레스 코드는 좀 과하게 차려입은 사람도 있고,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의 사람도 있었어요. 그냥 깔끔하게 차려입고 가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Bad Roman을 생각 중이시라면 꼭 가보세요. (원문) Went here to celebrate my anniversary with my hubby. Service was excellent from the hostesses to our server, Crystal, to everyone that we encountered! Starting off, we got an anniversary card from Bad Roman. How cute and sweet! The food was really good. We started Roasted Garlic Babka- delicious! Appetizers: Spicy Gem Ceasar and the Porchetta Ribs- so good! Mains: Short Rib Pappardelle - good but I was expecting mind blowing. Solid dish. Rock Shrimp Chitarra- citrusy and bright. We also ordered Lobster Scampi Toast from the Specials menu. THIS WAS AMAZEBALLS! Eyes rolling in the back of my head good! It was actually an appetizer but I ate it as my entree and took my pasta home. The desserts were excellent. We ordered the Lemon Cheesecake and the Tiramisu Ice Cream Cake- both great as expected. We received a complementary Blood Orange Sorbetto with Whipped Zabaglione. This one surprised me. It was SOOOO GOOD! I would go back just for that. We parked in a lot around the block from the mall. It was like $24 for 2 hours. As far as dress code, there were people dressed up and people in jeans and sneakers. I guess, just look neat. Great experience all around. Will definitely return. If you're thinking about it, you should definitely go and enjoy Bad Roma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생일 저녁 식사 경험이었어요. 생일 때문에 도시에 있었는데 다른 곳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못 가서 친구가 배드 로만(Bad Roman)을 추천해 줬어요. 여기 오게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생일에 정말 즐거운 곳이에요. 작은 생일 디저트 하나를 주문했더니 디저트가 세 개나 나와서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아주 달콤한 생일 카드도 주셨어요. 로스트 갈릭 바브카는 정말 맛있었어요! 스파이시 젬 시저도 정말 맛있었고 양도 엄청 많았어요. 둘이 나눠 먹었는데 다 먹지도 못했어요. 제 테이블에 있던 다른 사람은 쇼트립 파파르델레를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어했어요. 저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카치오 에 페페 라비올로를 추가한 필레토를 주문했는데, 틱톡에 많이 올라와 있는 거 알지만 정말 먹을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맛도 정말 좋았어요. 감자튀김을 나눠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지만, 이미 배가 너무 불러서 다 먹지 못했어요. 제가 유일하게 싫어했던 요리는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 중 아무도 좋아하지 않았고, 정말 맛없어서 돌려보냈어요) 숯불 브로콜리 라베였어요. 그런데 계산서에서 제외될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됐어요! 그래서 디저트로 레몬 치즈케이크를 주문했는데, 귀여운 사진을 보고 디저트 세 개를 가져다주셨는데, 하나만 계산해 주셨어요. 차오, 마마 칵테일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고 좋은 메스칼 음료답게 스모키했어요. 이곳은 기대만큼의 가치가 있었어요. 쇼핑몰 안에 있어서 찾기가 좀 어려웠어요. 3층이나 되는 쇼핑몰 안에 있어서 찾기가 좀 어려웠지만, 콜럼버스 서클에 바로 있어서 전철에서 아주 쉽게 갈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훌륭한 저녁 식사였고, 제 생일 저녁 식사도 특별하게 만들어줬어요! (원문) This was an amazing birthday dinner experience. I was in the city for my bday and I tried to get reservations elsewhere and couldn't so my friend suggested bad roman. I am SO glad I ended up here. It's a super fun place for bdays. And then we ordered 1 little bday dessert and they brought us out 3(!) desserts which was a lovely touch. They also gave a very sweet birthday card. Roasted Garlic Babka was very good! Spicy Gem Caesar was very good as well and HUGE. We couldnt even get close to finishing it splitting it between 2 people. The other person at my table got the Short Rib Pappardelle adn she loved it, I tasted it and it was very good. I got the Filleto with the added Cacio e Pepe Raviolo and I know that's all over tiktok but it was so worth it. The flavor was so good. We got some fries to share which were super yummy but we were so full at this point. The ONLY dish i didn't like (nobody at table did, we sent it back it was pretty bad) was the Charred Broccoli Rabe. But we didn't expect it to be taken off the bill and it was! I then asked for the lemon cheesecake as my dessert bc i saw cute pics of it and they brought us out 3 desserts and only charged us for 1. I also got Ciao, Mama cocktail and it was very yummy and smoky like a good mezcal drink should be. This place was worth the hype. It is inside a shopping mall which was a little tricky to find bc itrs like literally on the 3rd floor so its inside but it's right in columbus circle so you can get there super easily from the train. All in all it was a fantastic dinner and they made my birthday dinner a trea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고, 특히 애피타이저와 디저트가 훌륭했습니다. 와규 스테이크는 양이 많고 적당한데도 불구하고 부드럽지 않았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그저 그랬는데, 스테이크가 너무 익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레몬 치즈케이크는 정말 훌륭했고, 마늘빵과 블랙 트러플 허니 스프레드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서비스와 디저트까지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별 5개를 줄 만했습니다. (원문) Food was great, in particular the appetizers and desserts. But the wagyu steak was not tender even though it was a large serving and adequate. The wine pairing was meh, but not sure how much of that was the overcooked steak. The lemon cheesecake was spectacular, as was the garlic bread and the black truffle honey spread. The service was very nice, and that and the dessert made it overall still worth 5 stars.

맛있어용 조금 생소할수도있어요 지인은 어색해 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호불호가 갈리는 리뷰였지만, 저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은 정말 창의적이고 맛있었어요. 공간은 싱그럽고 활기찼고, 90년대 후반 R&B 히트곡들이 흘러나왔어요. 저희 서버였던 Beatrice는 정말 최고였어요. 항상 와인을 따라주고, 작은 선물도 챙겨주셨어요. 드디어 가게에 들어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원문) I’ve heard mixed reviews but I loved it! The food was imaginative and delicious. The space was lush and lively and they were playing all the R&B hits from the late 90’s. Our server, Beatrice, was a gem - always ready to top off my wine and bring us little extras. Glad I finally made it in!

(Google 번역 제공) 콰메 온우아치의 타티아나는 미식의 승리입니다. 단순한 식사를 넘어, 뉴욕의 시각으로 독특하게 해석된 아프리카계 미국인 문화와 요리를 기념하는 곳입니다. 이곳의 음식은 대담하고 사려 깊으며 경건하며, 각 요리는 고유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한 향수를 넘어, 유산과 전통을 현대에 맞춰 재해석한 것입니다. 이곳의 요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음식이 다른 고급 요리와 동등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뉴욕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무대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링컨 센터에 위치한 타티아나는 그 자체로 하나의 상징입니다. 브롱크스에서 할렘에 이르기까지 도시적인 문화적 영향과 강렬한 스타일이 오페라와 발레와 같은 유럽의 고급 예술을 상징하는 장소와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곳의 요리는 쉽게 분류하기 어렵고, 아프리카, 카리브해, 그리고 뉴욕의 요소들이 동시에 융합되어 있습니다. 꼭 드셔봐야 할 메뉴로는 카레 염소 패티(자메이카와 뉴욕의 길거리 음식을 떠올리게 하는), 듀크 쉬림프(미국 남부의 새우 조림 요리), 와규 파스트라미(델리의 대표 메뉴를 고급스럽고 풍성하게 재해석한 버전), 그리고 파우더 도넛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코스믹 브라우니(보데가에 바치는 오마주)가 있습니다. 타티아나의 에너지는 활기로 가득 차 있으며, 고급 레스토랑보다는 나이트클럽이나 블록 파티에 더 가깝습니다. 플레이리스트는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하며,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의 R&B, 힙합, 랩 히트곡들을 샘플링했습니다(TLC, Jay-Z, Neo, Destiny's Child, J.Cole 등). 이는 분위기와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타티아나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고 있으며, 주방과 식당은 항상 만석입니다. 예약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Resy에서 오픈하는 순간 바로 예약해야 합니다). 그리고 도착했을 때 (테이블을 잡고, 음료를 받고, 주문을 하고, 계산서를 받는 등)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른 레스토랑들처럼, 손님이 직원보다 많아 주방이 ​​쉽게 과부하가 걸립니다. 하지만 이곳 직원들은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세금과 팁을 포함하여 1인당 약 150달러 정도 예산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Tatiana는 여전히 훌륭한 레스토랑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Tatiana by Kwame Onwuachi is a culinary triumph. More than a meal, it is a celebration of African American culture and cuisine uniquely interpreted through the lens of New York. The food here is bold, thoughtful and reverent with each dish telling a unique story. Its more than nostalgia, but heritage and tradition reinterpreted for the modern era. The cooking here insists that African American food belongs in the same conversation as other haute cuisine and is comfortable on the city's most competitive stage. The unique juxtaposition of Tatiana within Lincoln Center is itself a statement, with its stark style and urban cultural influence (from the Bronx to Harlem) standing alongside an institution that was synonymous with European high art such as opera and ballet. The dishes here a refuse easy categorization and there are elements of Africa, the Caribbean and New York simultaneously fused together. Must tries include the curried goat patties (a wink to Jamaican and New York street food), dukes shrimp (a throwback to shrimp boils from deep south), wagyu pastrami (an elevated and indulgent version of a deli staple) and the cosmic brownie with powdered donut ice cream (a bodega homage). The energy in Tatiana is equally buzzy and feels closer to a nightclub or block party than a fine dining restaurant. The playlist is immaculate, sampling R&B, Hip-Hop and rap greatest hits from the late 90s and 2000s (think TLC, Jay-Z, Neo, Destiny's Child, J.Cole) which adds to the atmosphere and performance. I will caution that the demand for Tatiana is insatiable and the kitchen and dining room operate at full capacity at all times. Reservations are still hard to come by (be prepared to book your table the second it opens on Resy) and be prepared to wait when you are there (for your table, to get drinks, to put in your order, to get your cheque, etc). Like many of New York's most in demand restaurant, there are most guests than staff which easily overwhelms the kitchen. But staff here are sincere and hardworking and try their best to stay on top. Also budget approximately $150/person with tax and tip. Make no mistake, Tatiana is still a fine dining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생일에 뉴욕 여행을 갔을 ​​때 타티아나에 갔는데, 솔직히 말해서 제가 경험한 최고의 식사 경험 중 하나였어요! 토요일 오후 3시 50분쯤 예약도 없이 갔는데 벌써 줄이 서 있었어요. 4시 30분이 되자 직원들이 나와서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 차를 대접했는데, 정말 세심한 배려라고 생각했어요. 5시 정각에 문이 열리고, 밖에 앉을지, 아니면 바에 앉을지 선택할 수 있었는데, 바에서 선택하길 정말 잘했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모두들 예의 바르고 따뜻했고, 진심으로 그곳에 있는 걸 좋아했어요. 양갈비, 파스트라미, 소꼬리, 카레 염소 엠파나다를 주문했어요. 양갈비는 제가 평생 먹어본 음식 중 최고였어요. 며칠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그때 생각이 나네요! 엠파나다와 소꼬리도 풍미가 가득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어요. 파스트라미는 제 입맛에는 그냥 그랬지만, 다른 모든 게 완벽했어요. 제 생일이었기에 브라우니, 파우더 도넛,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된 무료 디저트를 서프라이즈로 주셨는데, 정말 맛있는 식사의 마지막을 달콤하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음식, 분위기, 음악, 그리고 훌륭한 직원들까지, 이보다 더 좋은 경험은 없었을 거예요. 뉴욕에 가시게 된다면 타티아나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went to Tatiana during my birthday trip to New York, and honestly, it ended up being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I’ve ever had! We showed up on a Saturday around 3:50 with no reservation, and there was already a line forming. By 4:30, the staff came out with complimentary tea for everyone waiting, which I thought was such a thoughtful touch. Right at 5:00, the doors opened and we were able to choose between sitting outside or at the bar we went with the bar, and I’m so glad we did! The energy was perfect great music, good vibes, and the friendliest staff you could ask for. Everyone was so polite, warm, and genuinely happy to be there. We ordered the lamb ribs, pastrami, oxtails, and curry goat empanadas. Let me tell you the lamb ribs were the best thing I’ve ever eaten in my life. I’m still thinking about them days later! The empanadas and oxtails were also full of flavor and perfectly cooked. The pastrami was just okay to me, but everything else completely made up for it. Since it was my birthday, they surprised us with a complimentary dessert a brownie, powdered doughnut, and ice cream and it was the sweetest ending to an amazing meal. Between the food, atmosphere, music, and incredible staff, I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experience. If you’re ever in NYC, Tatiana is a must. I’d rate it 10/10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친절하고 박식한 직원, 그리고 매우 친절한 응대. 특별한 행사를 위한 최고의 장소! 음식은 다채롭고 맛있습니다! 파스트라미 루벤을 재해석한 메뉴와 다양한 애피타이저를 ​​즐겨보세요! 자메이카 패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세련되고 우아한 카리브 요리의 독창적인 해석입니다. 셰프의 실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service friendly and knowledgeable staff and very accommodating. Great place for special event the food is eclectic and delicious! Get their riff on pastrami ruben and all the appys! The Jamaican patties were just out of this world. It's an original take on Caribbean cuisine that's sophisticated and elegant the chef really has mad skill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타티아나 바이 콰메 온우아치는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깜짝 샴페인부터 세련되고 세심한 서비스까지 정말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했습니다. 칵테일은 세련되고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했고, 모든 요리는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독창적이고,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우며,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이곳은 문화와 스토리텔링에 뿌리를 둔 고급 레스토랑으로, 허세는 전혀 없습니다. 공간은 대담하고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메뉴의 에너지와 열정을 그대로 담아냅니다.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atiana by Kwame Onwuachi lives up to the hype and then some. We came to celebrate a birthday and were treated to a truly memorable evening—from the surprise glasses of champagne to the polished, attentive service. The cocktails were refined and perfectly balanced, and every dish was a knockout: inventive without being gimmicky, visually stunning, and deeply flavorful. This is high-end dining rooted in culture and storytelling, with none of the pretense. The space is bold and beautifully designed, matching the energy and ambition of the menu. A must visi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그래도 분위기와 음식은 만족스러웠어요. 예약을 하지 않아서 평일 어느 날 한 시간쯤 일찍 줄을 섰는데, 이미 몇 팀이 앞에 서 있었고, 오픈 30분 전부터 줄이 꽤 길어졌어요. 오픈 시간에는 예약이 우선이어서 10분 정도 기다려야 했어요. 바에서 첫 번째 자리는 아깝게 놓쳤지만, 야외 테라스에 자리가 있었어요. 서비스는 괜찮았고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 다른 분들도 언급하셨지만, 가격이 꽤 비싼 편이에요 (지난 몇 년간 메뉴 변경 없이 가격만 몇 번 오른 걸 생각하면 더욱 그렇죠). 가장 맛있었던 건 염소 카레 패티와 생선 요리였어요. 둘 다 꼭 다시 주문할 거예요. 파스트라미는 맛있었지만 가격만큼의 가치는 없었어요 (양도 좀 더 작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곁들여 나온 소스는 맛있었고 모든 음식에 매콤함을 더해줬어요. 디저트는 괜찮았지만, 보기에는 맛있었지만 맛은 별로였어요. 도넛은 너무 딱딱했고 브라우니는 너무 단순했어요. 아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지만 방문해서 기뻤습니다. (원문) Decent food that's a bit overpriced. But atmosphere and food was fun. We didn't have a reservation so we lined up about an hour before on a random weekday. There were already a few groups in front and the line got pretty long about 30 mins before opening. Reservations were prioritized at opening so we had to wait about 10 mins or so. We just missed the first batch at the bar but they had space on their outdoor patio. Service was decent and food came out quickly. Others have mentioned, but the prices are pretty high (especially considering there have been a few price hikes in the past year with no menu changes). Our favorite was the goat curry patties and the fish. We'd definitely order both again. Pastrami was interesting but no way worth the price tag (I wish the serving size was smaller too). The side of sauce was delicious and added a good heat on everything. Dessert was okay, looked better than it tasted. Donuts were too hard and brownies were simple. We probably won't come back but glad we visited.

(Google 번역 제공) Alibakery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 쿠바 박스는 푸짐하고 정통 쿠바의 풍미가 가득했어요. 디저트도 정말 훌륭했고, 속이 꽉 차고 양념도 완벽하게 된 다진 소고기 엠파나다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크로켓을 먹어봤어요. 모든 게 신선했고 서비스도 친절했어요. 쿠바의 작은 조각,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Alibakery truly impressed me 😍. The Cuban Box was hearty and full of authentic flavor. Their desserts are amazing, we tried the ground beef empanadas—well filled and perfectly seasoned—and the croquettes, crispy on the outside and creamy inside. Everything tasted fresh and the service was friendly. A little piece of Cuba worth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알리는 재능 있는 제빵사이며 전체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케이크는 보기에도 정말 훌륭할 뿐만 아니라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녀는 심지어 우리 쿠키와 케이크 팝도 만들었습니다. 우리 손님 모두는 그들을 사랑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베이킹 요구 사항에 대해 확실히 그녀와 함께 주문할 것입니다. (원문) Ali is such a talented baker and so great at communicating throughout the whole process. The cake was not only absolutely amazing to look at but also so delicious. She even made our cookies and cake pops. All of our guests were in love with them. We will definitely be ordering with her for all our baking needs.

(Google 번역 제공) 이 빵집을 방문한 첫 순간부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따뜻했고, 모든 손님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쿠바 음식은 정통 쿠바 음식답게 맛있었고, 직접 만든 수제 맛은 마치 쿠바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새끼 돼지가 들어간 빵은 강력 추천합니다. 이보다 더 좋은 빵은 없을 거예요. 뉴저지의 구운 페예히토(소시지)와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해주는 생일 선물 상자는 정말 훌륭합니다. 케이크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보기에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모든 디테일에 정성을 기울인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맛까지 더해졌습니다. 베이킹에 대한 열정이 예술로 승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이곳을 추천합니다.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을 갖춘 쿠바의 작은 조각과 같기 때문입니다. 알리와 그녀의 팀이 만들어내는 맞춤형 케이크는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완벽하고 아름다우며, 디테일 하나하나에 그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이런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어떤 축하 행사든 정말 영감을 주고 빛나게 해주거든요. 특별한 날을 위한 케이크가 필요하신 분들은 분명 기뻐하실 거예요. 알리와 그녀의 팀은 손끝으로 마법 같은 일을 해내며, 모든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원문) Visitar esta repostería fue una experiencia maravillosa desde el primer momento. El trato es sumamente cálido, se nota el amor y la dedicación con que atienden a cada cliente. La comida cubana es auténtica y deliciosa, con ese sabor casero que te transporta directamente a Cuba ‼️RECOMIENDO EL PAN CON LECHÓN no hay otro mejor en todo🗽 New Jersey es absolutamente exquisito con su peyejito tostado 😋🥪 y las cajitas de cumpleaños qué te traen de vuelta a tu infancia . Los pasteles son verdaderamente espectaculares: no solo hermosos a la vista, cuidados en cada detalle, sino también frescos y exquisitos en sabor. Se siente que aquí la pasión por la repostería se convierte en arte. Recomiendo este lugar con los ojos cerrados, porque es mucho más que una cafetería: es un pedacito de Cuba con la mejor atención y calidad. Quiero recomendar de todo corazón a Ali y su equipo por los pasteles personalizados que crean son perfectos y hermosos, con detalles que demuestran todo el amor y la dedicación que ponen en su trabajo. Me siento muy agradecida de poder ver estas creaciones, porque realmente inspiran y alegran cualquier celebración. No tengo dudas de que cualquiera que necesite un pastel para un momento especial quedará encantado. ¡Ali y su equipo hacen magia con sus manos y merecen todo el reconocimiento!

(Google 번역 제공) Ali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응답도 빠르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성별 공개 케이크 사진을 보고, 아기 성별 색깔을 케이크 안에 숨겨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제 문의에 바로 답장해 주셨어요. 바닐라 케이크(성별 색깔에 가장 잘 어울리는 케이크)에 누텔라 필링을 넣고 성별 확인 결과 봉투를 건네주고는 정말 기대했어요. 와, 케이크가 정말 아름답고 맛있네요 😍 😋 아기의 성별을 알아내는 정말 놀라운 방법이네요. 꼼꼼한 솜씨와 아름다운 케이크에 대한 열정으로 이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Ali의 사업을 강력 추천합니다. 재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지역 사업체를 지원하는 것도 정말 좋은 일이에요. (원문) Ali was absolutely amazing from beginning to end. Very responsive, sweet, and attentive. I had a photo of a gender reveal cake that I loved and asked her to basically replicate it with my baby's gender color hidden inside. She was quick to respond to my inquiry. I chose a vanilla cake (best for gender color) and nutella filling, dropped off my gender result envelope, and eagerly awaited. Wow, the cake is absolutely GORGEOUS and delicious 😍 😋 What an amazing way to find out our baby's gender. She made this moment even more special for us with her attention to detail and passion for beautiful cakes. I highly recommend her business. Not only is she super talented, but it's also great to support local businesses.

(Google 번역 제공) 아내 생일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보기에도 좋고 맛도 최고였어요. 주문 처리도 빨랐고, 맛도 신선했어요. Alibet, 정말 잘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I ordered a cake for my wife's birthday and it was the best looking and great tasting cake. The order had a fast turnaround which worked out and it also tasted fresh. Great Job Alibet! Thanks so much

(Google 번역 제공) 진심과 풍미가 가득한 숨은 보석! 군침 도는 요리부터 거부할 수 없는 디저트와 맞춤 케이크까지, 음식은 정말 맛있을 뿐만 아니라, 이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 역시 정말 훌륭합니다. 최근 중요한 신분증과 카드가 모두 들어 있던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요즘 세상에 이렇게 정직하고 친절한 곳은 흔치 않지만, 이 훌륭한 팀은 저를 찾아내어 안전하게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갑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제 신원을 확인한 후, 진심 어린 배려와 전문성으로 상황을 처리해 주었습니다. 이곳의 놀라운 음식은 이미 훌륭한 경험에 얹힌 체리와 같습니다. 간단히 요기를 하든, 케이터링을 주문하든, 디저트를 고르든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이분들의 정직함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친절한 분들, 맛있는 음식, 그리고 정말 돋보이는 서비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진심과 풍미가 가득한 숨은 보석! 군침 도는 메인 요리부터 거부할 수 없는 디저트와 맞춤 케이크까지, 이곳의 음식은 정말 맛있을 뿐만 아니라, 이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 역시 정말 훌륭합니다. 최근 중요한 신분증과 카드가 모두 들어 있던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요즘 세상에 이렇게 정직하고 친절한 곳은 흔치 않지만, 이 훌륭한 팀은 저를 찾아내어 안전하게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갑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제 신원을 확인하고, 진심 어린 배려와 전문성으로 상황을 처리해 주었습니다. 이곳의 놀라운 음식은 이미 훌륭한 경험에 금상첨화입니다. 간단히 요기를 하든, 케이터링을 주문하든, 디저트를 고르든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이분들의 정직함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친절한 사람들, 맛있는 음식, 그리고 정말 돋보이는 서비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원문) A Hidden Gem with Heart and Flavor! Not only is the food here absolutely delicious from their mouthwatering dishes to their irresistible desserts and custom cakes, but the people behind this business are truly exceptional. I recently lost my wallet, which contained all my important IDs and cards. In today’s world, it’s rare to find such honesty and kindness, but this amazing team went above and beyond to track me down and ensure it was safely returned. They held onto it securely, confirmed my identity, and treated the situation with genuine care and professionalism. Their incredible food is just the cherry on top of an already outstanding experience. Whether you’re grabbing a quick bite, ordering catering, or picking up dessert,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I’m deeply grateful for their integrity, and I’ll continue to support this business wholeheartedly. Kind people, delicious food, and service that truly stands out. Try them — you’ll be glad you did! ¡Una joya escondida con corazón y sabor! No solo la comida aquí es absolutamente deliciosa, desde sus deliciosos platos hasta sus irresistibles postres y pasteles personalizados, sino que las personas detrás de este negocio son realmente excepcionales. Hace poco perdí mi cartera, que contenía todas mis identificaciones y tarjetas importantes. En el mundo de hoy, es raro encontrar tanta honestidad y amabilidad, pero este increíble equipo hizo todo lo posible para rastrearme y asegurarse de que fuera devuelto de forma segura. Lo mantuvieron de forma segura, confirmaron mi identidad y trataron la situación con genuino cuidado y profesionalismo. Su increíble comida es solo la guinda del pastel de una experiencia ya excepcional. Ya sea que esté tomando un bocado rápido, pidiendo catering o recogiendo postre, no se sentirá decepcionado. Estoy profundamente agradecido por su integridad, y seguiré apoyando este negocio de todo corazón. Gente amable, comida deliciosa y un servicio que realmente destaca. Pruébalos, ¡te alegrarás de haberlo hecho!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오후에 남자친구와 함께 이곳에 갔는데, 서빙해주신 여자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주문한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카운터에 단둘이 앉아 있었는데, 탄 머랭 냄새가 났어요. 쿠바에서 엄마가 만들어 주셨던 머랭 냄새가 생각나서 남자친구에게 "진짜 맛있는 탄 머랭 냄새네."라고 말했죠. 여자분이 주문을 해주시고 계산을 하니 알리가 탄 머랭 아이스바 두 개를 가져다 주셨어요. 이런 종류의 가게에서 저에게 보여준 가장 친절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이곳 사장님은 사업이 번창하더라도 겸손함을 잃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최고의 디저트를 계속 만들어 주세요! 🥰🇨🇺 (원문) En el día de ayer estuve en la tarde en este lugar , fui con mi novio , la señora que nos atendió es un amor , mientras nos preparaba un pedido , nos quedamos solos en el mostrador , me llegó un olor a merengue quemadito, me hizo recordar cuando mi mamá me lo hacía en Cuba , así q le dije a mi novio “que olor a merengue quemadito tan rico “. La señora me dio mi pedido y pagué , en eso salió Ali, con dos paletas de merengue quemadito para regalarnoslo, creo q es el gesto más bonito q han tenido conmigo en una sucursal de este tipo . Creo q en este lugar su dueña nunca va a perder esa esencia de humildad a pesar de que su negocio crezca . Micha prosperidad para ustedes y sigan haciendo los mejores dulces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생일 파티를 위해 Mr. Bill과 함께 일했습니다. 그는 함께 일해서 즐거웠습니다. 그는 사물에 대한 자신의 예술적 의견에 매우 도움이 되었고 케이크 제작 과정 전체에 앞장섰습니다. 그는 내가 가진 많은 질문에 결코 짜증을 내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가 케이크에 쏟은 노고에 정말 감사했고 정말 놀라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맛도 좋고 멋져보였습니다!!! 케이크의 디테일이 정말 놀라웠어요! 파티에 참석한 모두가 케이크 이야기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원문) I worked with Mr. Bill for a birthday party. He was a pleasure to work with. He was so helpful with his artistic opinion on things and was up front with his entire cake making process. He never got annoyed with the many many questions I had. I really appreciate the hard work he put into the cake and it turned out amazing! Tasted great and looked GREAT!!! The details on the cake were crazy amazing! Everyone at the party could not stop talking about the cak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Bill과 함께 제 딸의 생일 파티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테마가 있는 "Wednesday Addams" 케이크를 원했습니다. 그는 함께 일하기가 매우 쉬웠고 멋진 케이크를 구웠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원했던 것이었습니다. 빌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 worked with Bill on my daughter’s birthday party cake. She wanted a themed “Wednesday Addams” cake. He was so easy to work with and baked a wonderful cake. It was exactly what we wanted. Highly recommend Bill.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창의적일 뿐만 아니라 NYC에서 가장 맛이 좋은 케이크입니다! 우리는 25년 동안 고객이었습니다. 빌은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원문) Not only the most creative they are the best tasting cakes in NYC! We have been customers for 25 years. Bill never disappoints !

(Google 번역 제공) 뉴욕 최고의 맞춤형 케이크 메이커. 모든 시상식 쇼, 유명인사, TV 프로그램에서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케이크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이에요. (원문) NY's premier custom cake maker. Big favourite of all awards shows, celebrities, TV shows. Each cake a work of art.

반지하에 위치한 쿠키집 서서 먹을 곳 약간 있으나 거의 take out해야 한다 쿠키는..guilty pleasure 두 창업자 아주머니의 스토리도 벽에서 볼 수있다

작은 쿠키가게. 직원들이 친절하고 쿠키맛도 맛있음. 솔직히 1인 반개 이상은 못먹겠음. 단거 좋아하면 좋아하실듯~

르뱅 베이커리 본점입니다! 앉아서 먹을 데는 없다고 보는게 맞을 정도로 작고 협소해요. 기본초코칩이 역시 정말 맛있어요.. 여기 쿠키는 먹을때마다 맛있고, 먹을수록 맛있어요ㅜ 지점마다 맛이 같은 것 같아서 보이는 데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추천입니다!!

쿠키가 진짜 맛있는 집 초콜릿 칩 쿠키 전문점이고, TOP 4는 Chocolate chip walnut cookie Two chip chocolate chip cookie Dark chocolate peanut butter cookie Caramel coconut chocolate chip cookie 다. 전부 다 매우 달기 때문에 단 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초콜릿 칩 호두 쿠키가 메인 같은데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호두 없는 버전도 먹어보고 싶다. 완전 초코 가득하게... 초코칩이 녹아서 끈적거리는게 넘 맛있음🥹 다크초콜릿 땅콩버터 쿠키도 굉장히 맛있는데 호두쿠키보다 더 달다. 한 입 먹을 때마다 칼로리가 걱정되는 맛...펠프스도 이거 10개 먹으면 하루 칼로리 다 채울 것 같음. 맛있긴 진짜 맛있음. 아메리카노는 약간 산미 있는 맛이니까 참고

쿠키와 스콘의 중간이라고 생각하면돼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요!! 다크초코피넛쿠키랑 오트밀레이즌쿠키 꼭 드세요 middle of cookie and scorn! recommend dark chocolate peanut and oatmeal raision cookie

강력추천 지인이 뉴욕간다고 하면 여기는 꼭 들리라고 하겠음 현재까지 먹은 먹거리중 가장 만족도가 큼 쿠기하나가 5불정도인데 이정도 크기와 맛이면 완전 저렴하다는 생각 맛있게 잘먹음 더욱 번창하시기를~~~

지하에 있는 조그만 가게. 쿠키는 종류 상관 없이 전부 5달러인듯. 매우 크고 맛있다. 한국 돈 7천원 정도로 이만한 크기에 두께, 그리고 초코칩이며 견과류를 아끼지 않은 쿠키를 보기 드물다. 디저트 가성비 최고봉 Chocolate chip walnut, Dark Chocolate Peanut Butter Chip, two chip chocolate chip을 먹었는데 전부 맛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가장 심플한 chocolate chip walnut cookie가 가장 무난하고 맛있는 듯. 고소하고 달달하고, 정말 달달하다. 뉴욕에서 하나쯤 먹기에 주저할 필요가 없는 최고의 쿠키

레스토랑위크에 가서 코스요리 먹었습니다. 서버분이 굉장히 친절했고요 음식 맛도 좋았습니다 생화꽃병도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어서 인테리어도 너무 좋았습니다 엄청 아늑한 분위기에요. 다이닝룸이랑 아닌 공간이랑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 같았는데 저는 다이닝룸으로 예약했습니다. 음식 맛은 굉장히 좋아요 저는 사과랑 양배추-닭요리-배 소르베로 시켜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니까 딱 배부르고 좋더라고요 닭고기도 굉장히 부드럽고 간이 맞아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삶은 채소가 곁들여나오는데 미국 여행 중 채소를 못 먹어서 불만이었던 니즈가 충족돼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괜찮았지만 그중에서도 햄버거랑 roasted oyster가 가장 맛있었고 디저트는 pumpkin sundae가 가장 맛있었음 뉴욕 레스토랑계의 안방마님,터줏대감의 식당이라서 한번쯤은 추천드립니다.

평일점심 코스먹었는데 서비스도 너무 좋고 스타터부터 디저트까지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노팁레스토랑인데 서빙도 훌륭했어요+_+

특별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스타일링

맛있었어요

여유가 된다면 꼭 가보길 추천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그래머시 태번(Gramercy Tavern)에 가보고 싶었는데,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공간은 아름다웠습니다. 넓으면서도 따뜻하고, 활기차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개인 취향에 맞춰져 있었고, 이 정도 규모의 레스토랑에서 기대할 만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저는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훌륭한 메뉴였습니다. 각 코스에는 두 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몇 가지 선택이 어려웠습니다. 식사는 굴 아뮤즈부쉬(amuse-bouche)로 시작했는데, 정말 훌륭해서 그날 밤 내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전채로 먹은 비트는 제철에 딱 맞는 맛이었고, 건초로 훈제한 뇨키는 또 다른 일품이었습니다. 풍부하고 흙내음이 나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양고기 요리도 훌륭했지만, 제가 먹은 양은 뼈가 좀 더 많았습니다. 디저트는 콩코드 포도 소스에 헤이즐넛 타르트를 곁들여 제철이면서도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저녁 식사였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I’ve been wanting to try Gramercy Tavern for a while, and it didn’t disappoint. The space is beautiful—big but warm, with a great vibe that makes it feel both lively and welcoming. Service throughout was friendly, personable, and exactly what you’d expect from a restaurant of this caliber. I went with the tasting menu, which was excellent and very seasonal. Each course came with two options, and there were some tough choices to make. The meal started strong with an amuse-bouche of oysters that were outstanding and set high expectations for the rest of the night. The beets I had as a starter were delicious and perfectly in season, and the hay-smoked gnocchi was another standout—rich, earthy, and full of flavor. The lamb was also excellent, though my portion had a bit more bone than I would’ve liked. Dessert brought things full circle with a hazelnut tart in a Concord grape sauce that was both seasonal and beautifully balanced. Overall, an outstanding dinner and a place I’d happily return to!

으레 뉴욕에 왔으면 꼭 먹고 가야 할 뉴욕 치즈케이크,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알기 전까진 줄곧 최애하는 디저트였다. 과연 최애가 뒤바뀔지 한번 확인해 보기로 했다. 뉴욕에서 가장 힙한 소호 리틀 이태리에 1974년부터 치즈케이크를 팔아온 조그마한 제과점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실내는 생각보다 길쭉하고 취식 공간도 있었다. 정확한 건 아닌데 쇼케이스로 보아 조금 변형된 이태리식 디저트를 선보이는듯했고 대부분 작은 케이크와 타르트였다. 카놀리와 거대한 홀케이크 등도 몇 개 보였다. 치즈케이크의 경우 쇼케이스 옆에 사진과 함께 메뉴판이 붙어있어 그걸 보고 주문을 하면 편하다. 시그니처라는 솔티드 캐러멜과 추천을 받은 스트로베리를 사 갔다. 이쁘장한 포장지를 들고 허드슨 야드까지 걸어 배를 꺼뜨린 뒤 베슬 앞에 놓인 테이블에서 맛있게 먹었다. 베슬에 들고 올라갔었는데 치즈케이크는 다행히 멀쩡했다. 먼저 솔티드 캐러멜은 솔티드라고 안 단 건 전혀 아니었으며 오히려 굉장히 달았다. 위에 소금을 올린 뒤 브륄레처럼 태워 단맛 뒤에 짠맛이 은은하게 치고 올라왔다. 질감 자체는 뉴욕 치즈케이크스럽게 꾸덕꾸덕했고 그 정도가 집으면 바로 무너져 내릴 만큼이었다. 그러면서 신기하게 입에서 텁텁함은 남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어서 스트로베리는 쨈처럼 찐득한 딸기 시럽이 위에 올라가 있었는데 치즈케이크의 단맛 위에 상큼함을 얹어주는 역할을 했다. 개운하고 시원한 느낌이어서 좋았다. 치즈케이크 가격은 종류 상관없이 다 6달러로 뉴욕 물가로 따지지 않아도 크게 비싸단 생각은 안 든다. 기본적으로 맛이 있고 퀄리티가 받쳐주니 한국 와서 생각날 듯 PS. 그래도 바스크 치즈케이크!

정말 친절한 여직원분 도움으로 주문 잘 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이 딱 적당해서 여러개 맛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11시 오픈하자마자 방문했는데 손님 없어서 먹고 나왔습니다.

치즈케이크 맛집이라길래 방문했습니다.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치즈케이크가 정말 맛있더군요. 완전 꾸덕하지도 않고, 적당한 식감에 달달함과 약간의 치즈맛이 조화로웠습니다. 개당 가격은 다소 부담되는 수준이지만 경험해볼만 한 곳입니다. 음료를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치즈케이크 그 자체로 맛있는 곳입니다.

뉴욕가면 꼭 먹어야하는 치즈케이크라길래 먹으러왔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꾸덕한데 부드럽고 치즈향 나면서… 또 먹고싶다😭😭 특히 솔티드카라멜!!! 딸기는 그냥 그랬구 솔티드카라멜 무조건 드세요!!

2025.10.14.오전 11시 45분쯤 방문. 딱 제가 갔을 때 사람들이 싹 빠져나가서 여유롭게 먹기 좋았어요. 위 시간 계산해주시던 직원분 넘 친절하세요! 제가 잘 못 알아들어도 천천히 말 걸어주시며 스몰톡 하심ㅎㅎ 처음이니 오리지널을 먹어볼까 하다가 펌킨이 시즌메뉴인 거 같아 시켰는데 진짜진짜 존맛이에요. 식감은 꾸덕보다는 부들부들 파슬거리고 당도는 달지만 기분좋게 단 정도예요!(참고로 당찔이라 르뱅쿠키 한 입 먹고 골로 갈 뻔ㅠ) 소호 쇼핑하다 당 떨어지면 꼭 들러서 맛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제 인생 치즈케이크!! 꾸덕이 아니라 입에서 부드럽게 무너지는 케이크입니다 솔티두 카라멜은 무조건 드시고 상큼한 게 좋으시면 과일이 올라간 것도 좋고 전 바나나가 올라간 것도 좋았습니다 직원 분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유튜브에서 추천해서 왔는데 맛있어요 사르르 녹아없어지는 특이한 맛…? 달고 좋아요 제 입맛에는 오리지널보다 달달 상큼한 라즈베리 굿굿

뉴욕에오면 꼭 오고싶던 곳 입니다. 초콜렛 피자를 다시 먹어보고싶어서 방문했습니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만 인종 차별인지 자리가 많이 비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양인은 청소함 옆에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저희만 그런게 아니고 제 옆자리도 동양인이었고 그 동양인 테이블이 다 먹고 나간뒤에 그 테이블에 배치된 인종도 동양인이었습니다. 맛있는 곳이라 쉴드 쳐주고 싶지만 이건 명백한 인종 차별입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인기가 살짝 떨어졌는지? 사기가 없어보이고~ 맛은 그럭저럭 ㅎㅎ

맛은 둘째 치고, 핫초코 메뉴를 주문했는데 아주 뜨거운 음료를 손잡이가 없는 아트워크스러운 잔에다 담아 서빙을 했습니다. 어떤 언급도 없이 이런 상황이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것을 보고 고객 경험에 대한 배려나 마시는 사람의 관점에서 매장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위를 둘러봤을 때 손잡이 없는 잔은 저 뿐이었습니다. 설사 컵이 없었을지라도, 최소한 "이런 잔으로 갖고 왔는데 뜨거운 데 드실 수 있을까요?" 정도의 말이라도 건네는 게 서버의 의무이자 가게가 손님을 생각하는 태도라고 봅니다. 서빙된 잔은 인스타그램에 올리기엔 그럴듯한 형태였습니다. 그런 생각이 드니, 더더욱 온라인 상의 고객에게만 신경을 쓰는구나라는 불쾌감만 남았습니다. 재방문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가더라도 매장에서 식사나 음료를 주문하기보다 선물을 사는 것이 적절한 선택일 듯 싶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음식 맛은 말할 것도 없이 달달함을 듬뿍 채워주는 곳입니다! 생일인 분들은 생일이벤트 하면 좋을꺼 같아요 :>

초코피자.. 유명하데서 가봤답니다. 입맛에 맞진않더라구요 뽕듀를 좋아한다면 좋아할수도.. 넘 달았어요. 그래도 파이프로 지나가는 초콜렛이나. 초코피자 등은 볼만 했어요

초콜릿으로 만들수 있는 음식을 파는 곳이라 색달랐어요. 마시멜로우와 초콜렛을 얹은 피자를 먹었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단거 땡길때 이만한곳이 없습니다

매장 분위기 엄청 이쁘고 좋아요! 카푸치노 진짜 맛있고 카놀리 두개시켰는데 오리지널은 별로고.. 초코맛은 맛있었어요 근데 시도할만 한듯? 가게가 예뻐서 좋음

Cannoli 오리지널이랑 초코만 먹어봤는데 초코가 더 맛있어요. 오리지널이 밀가루맛(?)이 더 나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어요ㅠ 매장 인테리어가 꽤 예쁜데 코로나로 안에서 못 먹어서 슬프네요ㅠ

맛도 분위기도 최고예요! 값이 싸지 않아서 자주는 못갈듯해요

유명한 디저트 가게라 사람아 많습니다. 포장해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맛은 평범했습니다.

맛없어요

분위기 짱~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 올 때마다 여러 번 와요. 안나마리아는 마치 가족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줘요. 딸을 손주처럼 대해주고, 원하는 건 뭐든 마음껏 맛보게 해줬어요. 몇 분간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며 맛집을 추천해 줬어요. 안나마리아와 이야기 나누는 게 정말 즐거웠어요. 두 번 다 에릭이 서빙을 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디저트가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아요. 130년 넘게 아무 이유 없이 문을 연 곳이 아니거든요. 리틀 이탈리아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 🤌🏻😘 (원문) We come here multiple times every time we come to the city. Annamaria makes you feel like family. Treating my daughter like her own grandchild. Letting her taste whatever she wanted. Sat and talked to us for several minutes made recommendations. Absolutely loved speaking with her. Eric was our server both times we went and he was awesome!! The desserts speak for themselves this place hasn’t been open for over 130 years for no reason. It’s a must in little Italy 🇮🇹 🤌🏻😘

상상했던 딱 그 맛이다 상상과 달랐던것은 재료의 신선함이다 훈제연어주제에 이렇게 후레시한 맛이라니.. 뉴욕도 처음이고 연어들어간 베이글도 처음이어서 어떻게 고를지 몰랐다. 그래서 클래식한 베이글을 원하고 재료는 빼지말아달라고 했다. 고른건 크림치즈 종류와 베이글뿐이었고 맛있는 연어,케이퍼,양파를 차곡히 쌓아 포장해주셨다. 베이글은 다소 딱딱한 감이 있으나 질기진 않았다. 이것의 본토의 맛이겠거니 하며 뜨듯한 바루드커피외 맛있게먹었다

로바(염장 연어) 특유의 쿰쿰한 짠내가 살아있는 집임니다. 입구부터 무척이나 오래된 정취를 풍기는데, 실내는 완전 놀이동산 같아요. 물론 어린 아이들은 섣불리 좋아하기 힘든 쿰쿰한 내음이 나지만요. 순번표 뽑고 기다렸다 한명씩 주문하면 됩니다. 베이글은 쫀득하고 언어는 짭짤해요. 크림치즈는 적당히 느끼하면서 고소하고요. 케이퍼와 양파가 적당한 새콤함을 줍니다. 여러모로 맛있어요. 한국에서 먹던 베이글과는 조금 다르게 질기고, 제대로 된 식사빵이니, 간식보다는 식사로 드세요.

테이크아웃만 가능 재료가 너무 신선하고 맛있다. 웨이팅이 좀 길다. 대기표뽑고 기다리면 번호 불러줌.

이렇게 맛있는 연어는 처음이에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을 만드는 공간, 재료가 보관되어 있는 곳이 청결합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위장이 작아서 남편이랑 한개 나눠먹었는데 그 부분이 아쉬웠어요. 두개 시킬걸..

직원이 친절한 편이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특히 mixed olives는 매콤하여 potato latkes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베이글 schmear(= only cream cheese)로 garlig bagle+skallion cream cheese를 선택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맛있고, 계속 생각나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mixed olive♡♡

비오는 날 기다림없이 연어베이글 맛 봄 상대적으로 덜 짜다 맛있다 직원분 친절하시고 ess-a 가 3대에서 빠지고 이젠 여기가 오랜전통과 스토리를 무기?로 한국인에게 노출되는 중인듯 카츠델리 옆에 있어서 그래도 온 김에 궁금함으로 가 봄 여기까지 4군데 앞으로도 한두군데 더 들리겠으나 그냥 자기 만족으로 먹으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음 우열이라기 보다는 각자의 개성이구나 그리고 내 입맛에 맞는게 그리고 크게 나쁘고 너무 좋고 그렇다기 보다는 먹으면서 그런 생각이 듬

인기 많은 베이글 가게입니다. 줄을 서게되면 번호표를 뽑아야합니다. 번호를 부르면 가서 주문하면 됩니다. 베이글 빵 종류를 고를 수 있고 안에 들어가는 재료를 고를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아침에도 주로 국물이 있는 요리를 먹어서 베이글 아침식사가 어색하긴 하지만 미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이 베이글 가게를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베이글은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우리 한국인 분들은... 안 가셨으면 좋겠어요... 호불호 갈리는 음식 잘 먹는 편이라 갔는데 그냥 차가운 바닐라맛죽이예요..

한국사람 입맛엔 절대 안맞습니다. 반쯤 녹은 아이스크림에 반쯤 익은 밥을 말아먹는 느낌

할머니가 음식장난하면 안된다는 말이 계속 떠오름.. 맛은 있어요 하하

특이한 팥죽 같은 쌀맛과 단맛이 공존한다 특이한편

색다르다....색다르다....음....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재밌어요!! 라이스 푸딩이 정말 맛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은 치즈케이크랑 바닐라예요. 인테리어 디자인이 정말 특별해요. 곳곳에 재미있는 표지판이 있고, 밝은 색채 조합이 공간을 환하게 밝혀줘요. 제 기준에선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원문) This place is so much fun!! The rice pudding is delicious!! My favorite flavors are the cheesecake and understanding vanilla. The interior design of this spot really add to the experience. There are funny signs placed all around and a bright color scheme that illuminates the space. It’s a 10/10 in my book.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에 대한 소문은 정말 많이 들었지만, 소호에서 라이스 푸딩 가게가 오래갈 수 있는 이유가 있어요. 바로 맛있기 때문이죠! 우버이츠에서 이 가게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코코넛 라이스 푸딩에 케이크 크럼블을 얹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달콤하고 진하고 크리미한 맛이었어요. 다른 맛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I've heard so many things about this spot, but there's a reason why a rice pudding spot can last in SoHo: it's delicious! There was a deal going on UberEats for this spot, so I decided to give it a try. I got their coconut rice pudding with cake crumbles on top and it was delicious. It was definitely very sweet, rich, and creamy. Would love to try the other flavors.

What’s wrong with the all kinds of pastries in America!! It’s so awful… it cannot be named croissant. It’s just a normal bread with the pistachio chocolate cream!!! 진짜 미국 크롸상들은 어째 다 이 모양인지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을 정도고… 미국에선 절때 양질의 빵을 기대하지 마십쇼.. 여긴 나름 전문점 같아 마지막으로 트라이해봤는데 ㅋㅋㅋㅋ 크림도 크림이 아니고 엄청 꾸덕한 초콜릿같음…

피스타치오 카놀리(강추), 크로와상, 프로슈토 크로와상, 레몬무스 케이크(강추)를 먹었다. 하나같이 맛있다. 홍차도 바닐라라떼도 존맛. 두번이나 갔는데도 또 가고 싶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마음이 편해진다. 케이크 종류가 많은데 다 맛보고 싶다ㅠㅠㅠㅠ

호텔에서 버스터미널가는중에 너무맛있어보여서 가봐야지했는데 월마트가는길에 들렸다. 수플레처럼 생긴도넛이 궁금했는데 딸기가 올라간 도넛에 딸기크림이 듬뿍들어있었다. 맛있다!! 당근쥬스는 막 휴롬에서 짜준것처럼 건강한당근쥬스!! 만족스러웠다~♡ 친절하시고!!

3.5 ⭐️⭐️⭐️ 평범, 빵 가격에 비해선 지극히 평범. 커피는 블랙..굿 과대평가 한 부분이 있는듯..

Bomboloni라는 크림도넛이 먹음직스러움.숙소 근처여서 구입했는데 크림이 진짜 달고, 맛있어요.칼로리폭탄이지만요.

헤이즐넛 크림 들어간 크로아상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크림이 꽤 달아서.. 너무 단 거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요 ㅎㅎ

빵이 종류별로 모두 맛있고 정말 친절한곳

목요일 아침 9시 대기없이 들어 갔어요 베이커리에서 blackberry Danish 크림과 겉의 바삭함 정말 맛있었고 pistachio supreme의 choux가 진하고 맛있었고 Blueberry muffin은 괜찮아요 저희는 레스토랑에 자리 잡고 bakery에서 빵 몇가지 시키고 pancake과 egg Benedict 시켰는데 가격에 비해 가치는 없어요 커피는 la colombe 원두를 써서 맛있고 $17하는 orange Juice는 괜찮았어요

한국으로 오는 마지막 날… 여기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결국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커피도 제사 좋아하는 라콜롬프 라떼가 있었고 라파예트의 시그니처인 크로와상도 6개 주문해서 두개는 먹고 왔습니다. 초코 보다는 피스타치오를 좋아해서 그걸로 먹었는데 안에 크림이 듬뿍 들어 있어 좋았습니다. 라떼 보다는 아아가 정말 잘 어울릴것 같아요^^

분위기 좋네요. 뉴욕의 주말 아침 브런치 먹기 좋은 곳 같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예약하지 않으면 줄을 많이 서야합니다. 꼭 예약하고 가세요.

한쿡샤람덜 분위기는 좋아요 데이트하기 좋은곳!! 고러취만 음식은 완죠니 별류여떠염 마시가 엄떠요

스테이크와 굴, Bisque pasta 를 먹었습니다. 맛, 서비스,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핫케잌이 맛있는곳입니다

가격 깡패. 상당히 창렬함

2023-10 이스트빌리지와 숙소가 멀지 않은 면이 있어서 2번 방문가능 처음에는 테이크아웃 이번에는 카페에 앉아서 여유있게 앉아 커피들ㅡ아포가토 추천 ㅡ과 젤라또 그리고 치즈케잌과 여러가지를 맛볼수 있었음 카페공간이 여유로워서 ㅡ 내가 간 날은 ㅡ 여행막바지에 여유로운 시간을 누릴수 있었음 다시 마주 할 시간과 공간이 허락될지 모르겠으나 어쨋든 즐겁고 감사한 시간에 함께 머물수 있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욕에서 2번 가고 싶은 곳 한번 찍고 가기도 바쁜데 이런 마음이 들었음 오늘 사서 먹은 것들도 맛있었고 다른 종류들도 또 맛보고 싶음 뉴욕치즈케잌 랍스타페스츄리 맛있음 계산해주시던 여자분도 친절하셨고 다음에는 젤라또도 먹고 커피한잔하고 싶은 아 그리고 가격도 무척이나 저렴함 4가지 종류를 맛보는데 어제 먹은 초코케잌정도의 가격이라

127년 됐다는 치즈케이크 가게. 뉴욕치즈케이크 맛집이래서 가봄. 특출나게 맛있거나 하진 않음.. ㅎ 그냥 기분 내기에 좋았다. 이런 곳에 와봤다~ 정도? 서버가 친절했고 날 좋으면 야외에서 먹는 것 추천. 화장실은 안에 있음 ~

직원에게 베니에로스에서 추천할만한 디저트 메뉴 가르쳐달라해서 이 두가지 먹어봤습니다.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치즈케익은 깊은 풍미가 느껴져요.

앉아서 먹는곳이 안쪽에 따로있어요! 앞에서 케이크시키면 안쪽에 가져가서는 못먹는거 같아요. 완전 진득하니 맛있습니다!!! 뉴욕치즈케이크!

100년이 넘는 케이크 숍의 대가/ 치즈 케이크 추천

치즈케익이 맛있는 곳입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옛날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더욱 맛을 더하는 집입니다.

치즈케익이 정말 진득하니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아요!

오픈 시간에 맞춰 예약하고 방문 하였음.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예약하고 갔지만 살짝 기다리고 자리에 앉을 수 있었음. 그리고 금방 자리가 꽉 차서 먹으러 온 보람을 느낄 수 있었음. 정통이탈리아 요리는 처음이었는데 개인적으로 과하게 느끼하고 짰음. 맛은 있으나 평소 싱겁게 먹는 편이라 그런지 다 먹기 힘들었음. 메뉴판은 영어가 아닌 이탈리아어인지... 뭔지로 적혀 있어서 주문하기 어려웠음 ㅎㅎ 대충 알 것 같은 것들로 주문하여 먹었음. 메뉴는 3개 시켰는데 버섯 샐러드만 먹고 나머지는 다 남김 ㅠㅠ 그래도 분위기가 참 좋아서 기분 좋았음. 다른 사람들은 식전 주도 마시고 중간에 또 마시고 기본 개인 음료를 2-3잔씩 마시는 것 같음. 음식도 에피타이저랑 메인, 후식 으로 2-3개, 화이트 와인과 뉴욕맥주?? 라는 것을 궁금해서 시켰는데 과일향이라 취향이 아니여서 분위기만 냄 ㅋㅋㅋㅋㅋㅋㅋ 먹는 중에 옆 자리는 참 맛나게 먹는데 우리 테이은 꾸역꾸역 먹는게 보였는지 옆자리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 것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분위기 좋고 웨이터들도 멋지고 좋았음. 하지만 더 먹으러가진 않을테야

음식이 맛있어요. 특히 햄버거와 버섯 소스와 리코타 치즈를 넣은 파스타가 최고였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런 분위기예요.

까르보나라 꼭 드세요. 너무 맛있습니다. 빵도 식당에서 만드는 건데 아주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는 이태리 파스타

파스타도 맛있었는데, 샐러드가 정말 처음 먹어보는 맛으로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했고, 한 입 한 입 음미했습니다. 카치오 에 페페는 정말 풍미가 풍부하고, 쫄깃하면서도 쫄깃했습니다. 황새치는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식감을 선사했습니다. 정말 먹어본 파스타 중 최고였습니다. 건포도를 곁들인 올리브 오일 케이크는 정말 독특하고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기억에 남는 식사였습니다! (원문) We had such a wonderful dinner, savoring every bite. The cacio e pepe was incredibly flavorful, dense, and perfectly chewy. The swordfish offered an amazing variety of textures — crispy on the outside yet juicy and deeply flavorful inside. Truly the best pasta we’ve ever had. The olive oil cake with raisins was so unique and surprisingly delightful. A memorable meal all around!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저녁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서비스는 세심했지만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포카치아로 시작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그다음 파스타 두 가지를 먹었는데 둘 다 훌륭했어요. 탈리아텔레와 크랩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행어 스테이크는 바삭한 감자튀김과 함께 나눠 먹었는데, 감자에 곁들인 양파 딥 소스도 최고였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디컨스트럭티드 카놀리로 마무리했어요. (원문) We really enjoyed our dinner tonight. Service was attentive but not intrusive. Started with the focaccia. Very good. Then the 2 pastas- both excellent. Loved the tagliatelle and the crab pasta. We shared the hangar steak with the best crispy potatoes! It came with the best onion dip sauce for the potatoes. So good!! Finished with the deconstructed cannoli.

기본 크레페케익 맛있어요 매장은 좁지만 깨끗하고 직원들이 거의 친절했어요 근데 가격이 좀 많이 나갑니다

가성비 따진다면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쯤 드셔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비싸기는 하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케익이랑 커피는 맛있으나, 샐러드는 완전 비추!!! 세척하지 않아 이물질이 그대로 묻어있음. 항의해도 주방에서 어떻게 처리할지(씻은 척만 할지도) 의심스러워 그냥 넘어감-.-;; 직원들은 친절함

왜 인기 많은지 잘 모르겠어요. 한국 관광객 득실거려서 미국인지 한국인지 구분 안가구요. 디저트는 여기보다 맛있는데 훨씬 많은데 그냥 유명세인것 같아요

햄&치즈인가? 샌드위치 맛있어요!! 라즈베리초콜릿케이크?는 그냥 평범.. 팁은 포함되서 나옵니당~

클래식한 크레이프 케익집. 노멀.

넘 나 맛있는 곳 이죠

붕어빵에 미친 한국인이라 꼭 가봐야겠다 생각하고 들렀습니다.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기본 붕어빵을 시켰습니다. 일단 아이스크림과 붕어빵 콘은 맛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빵도 두꺼워서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립니다. 기본 붕어빵은 한국 대비 빵이 두껍고 계란 향이 강합니다. 팥은 한국에서 먹는 팥이 좀 더 달아요. 직원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상당히 지쳐있었는데 깔끔한 아이스크림으로 기력 회복함.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샤베트에 가까운 느낌으로 입안에 남는 느낌이 딸끔한 아이스크림이었음. 무엇보다 너무 지쳐 있었는데 당청천 갸능했고 방문시 줄이 너무 길면 어쩌나 했는데 너무 럭키하게 금방 주문해서 받을 수 있었음. 가는길은 소호 안쪽길로 찾아서 가는 것을 추천함. 대로변은 처이나타운 가는길까지 모두 짭퉁 시장이라서 정신이 없음.

방문하자마자 익숙한 붕어빵스멜이 난다. 아이스크림은 총 6가지 모양이 있고 먹고싶은 맛으로 고르면 되는데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로 보이는 유니콘을 마차맛으로 주문해 먹었다. 쌉싸름한 마차의 맛이 좋았고 다 먹을 때쯤 따듯한 붕어빵 하단부의 팥이 조화로웠다.

초콜릿이 유니콘아이스크림보다 더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뉴욕 차이나타운에 갔을 때 달콤하면서도 색다른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서 가족과 함께 이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렀습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특히 일본식 아이스크림은 정말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생선 모양 콘은 맨 아래에 깜짝 놀랄 만한 아이스크림이 있었는데, 마치 커스터드 같았지만 아이스크림과 함께 나오는 소스 같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동안 앉을 수 있는 벤치가 몇 개 있는데, 공간은 좁지만 8명 정도가 한 번에 먹기에 적당합니다. 외부 좌석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독특하고 맛있고 풍미 가득한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친절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다시 찾아주셔서 더 많은 아이스크림을 맛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My family and I stopped in to this ice cream shop because we wanted something sweet but different while we were visiting Chinatown in New York city. Everyone was very kind while serving us and the Japanese ice cream was uniquely delicious. The fish shaped cone had its own surprised at the very bottom, it was like some sort of custard but it was complimentary to the ice cream. There are a couple of benches for seating while you enjoy your ice cream, it is a small space but doable for about eight people all at once. There is no outside seating available. We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buisness to anyone who enjoys ice cream because it's unique, delicious and flavorful. Thank you for your kindness, we wish you many years of success and hope to be back in town to enjoy more of your ice cream.

오 너무 맛있음! 차이나타운에서 일식? 싶지만 아이스크림 자체가 너무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 남부에 있는 트렌디한 가게입니다. 가게는 작지만, 특히 더운 날에는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나옵니다. 대기 시간도 길지 않고 직원들의 업무 처리 속도도 빠릅니다.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정말 많은데, 다들 맛에 만족하는 것 같았습니다. 인기 있는 곳인 걸 생각하면 가격도 비싼 편은 아닙니다. (원문) Trendy shop in lower Manhattan. Small store front but really good ice cream, especially on a hot day. The wait isn't long and the staff works quickly. They have a ton of options to pick, and everyone seemed to love their flavor. Not over priced considering how popular they are.

보통 두번 갈 생각을 안하는데 여기는 재방문의사 100프로에요. 뉴욕 떠나기전에 또 갈거예요

아기자기한 컵케이크가 가득한 곳:) 비건 스트로베리 머핀은 아이싱이 조금 달았고, 치즈케이크는 적당히 달달꾸덕하니 맛있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을 기준으로 걷기에 지친 여행객을 위한 당충전에 딱입니다:)

바닐라빈 컵케익을 샀는데 너무 달아서...... 귀엽지만 맛은 그냥그냥 코코넛 올라간건 그렇게 달진 않았는데 쏘쏘... 그치만 사진찍긴 좋습니다.

바나나푸딩 진짜 맛나다! 근데 레드벨벳 컵케이크는 엄청 달다…

가게 분위기좋아요~ 치즈케익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근데 한조각에 15000원^.^*

개인적으로 컵케이크보다 치즈케이크가 더 맛있네용..ㅎㅎ 컵케이크 빵이 좀 건조한 느낌이라 아쉬웠어요ㅠ 제 입맛엔 아이싱이랑 빵이 많이 달아요ㅠ

잠시 앉을 7개의 테이블이 있다.

뉴욕 여행하는 동안 두번이나 갔어요 말차크림빵 맛있어요 지금도 그리워요 I visited here twice while traveling New York. I misssssss matcha cream puff🥹

얼그레이 퍼프, 얼그레이 판나코타 강추입니다!!!! Sesame도 맛있긴 한데 얼그레이가 진짜 홀릭ㅠㅠㅠ 버블티도 유명하던데 먹어보진 않았어요. 다른 손님분들은 다들 버블티 주문하시더라구요. 퍼프가 없을때 가서 Black seamen 크로와상을 시켰는데 이것도 진짜 맛있었어요. 검은깨 베이스로한 거 많이 만드시던데 진짜 잘만드시는듯.. 크로와상 위에 소보로 같은 쿠키도우 올라가있고 안에는 크림같은거 들어있는데 크림이 진짜 꿀맛이에요. 그리고 이곳은 뉴욕입니다..친절함은 절대 기대하지 마세요..ㅎ 퍼프는 12시부터 나오니까 아침에 가면 드실수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맛은 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ㅠ 그렇게 기다리면서 맛볼만큼 특별하지는 않은 거 같아요~ 유명해서 한번 찾아가봤는데 서울에도 맛있는 베이커리가 많다보니 여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을 찾아가는 게 좋을 듯 해요! :)

겉바속촉의 진수. 겉의 빵은 바삭바삭한데 속에 크림은 입에서 녹아내립니다. 얼그레이랑 그린티 다 맛있구요. 특히 미국 디져트 안 같게 크림이 딱 맛있습니다. 달지 않아서 맛있더라구요. 강추합니다.

슈크림과 커피의 조합이 매우 최고 였습니다! 뉴욕에 오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ㅎㅎ 시간이 나신다면 테이크 아웃해서 센팍에 앉아 여유롭게 식사하는 재미를 즐겨보세요~

오후5시 넘어서 방문했는데, 혹시 다팔렸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많이 남아있어서 좋았음.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3가지 다 주문해 봤는데 말차크림퍼프가 제일 맛있었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좋았음. 다음에 가면 말차크림퍼프를 손으로 들고 가득 들어있는 크림을 입에다가 다 넣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음. 크림이 엄청 가득 들어있는데 많이 달지 않은 점이 내 스타일. 앉아서 먹을 자리가 있긴한데 굉장히 비좁아서 편안히 앉아서 음미하기는 어려움.

얼그레이 크림 퍼프 생각보다 달지 않고 맛있어요 ㅋㅋ 그치만 한국에서도 흔히 먹을 수 있는 슈크림빵이에요~ 자스민 녹차 라떼 맛있어요 라벤더 라떼는 드시지 마세요 ㅋㅋ

뉴욕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 팝아티스트 앤디워홀도 좋아했다던 세렌디피티. 맛으로 평가내기보단, 세렌디피티이니까! 영화의 팬이라면 감동 그 이상이다. 적어도 나에겐 그랬음. 다섯번 넘게 갔는데 단 한번도 2층의 사라와 조나단 자리에 앉지못했다. 2층보다는 1층자리가 아늑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친구들 데려갈때마다 다들 너무 좋아하던데 구글 리뷰쓰는 한국인들은 아닌 것 같아서 조금 당황스럽다. 시그니처 메뉴인 프로즌핫쵸콜렛은 당연히 맛있고. 시즌마다 조금 특별하게 나오는 프로즌핫쵸콜릿들도 맛있다. (조금 더 달다) 당근케익 정말 맛있다. 꼭 먹어봐라. 개인적으론 여름보다 겨울에 가니 엄청나게 로맨틱했다. 그러나 사람은 겨울에 훨씬~~~ 많다.

혼자가면 안기다린다는 말 듣고 갔는데, 진짜 안기다리고 바로 갑니다! 내부는 진짜 바빠서 체크받는데에 시간이 좀 걸렸어요. 내부인테리어는 2000년대 초반 소녀감성이고 진짜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는거 강추해요. 프로즌 핫초콜릿먹었는데 크림반, 초코우유반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그맛이지만 분위기에 먹는 것 같아요.

가격에 비해 맛은 그냥 딸기생크림아이스크림이였어요 비주얼은 그뤠잇

단 것 좋아한다면 강추. 햄버거도 엄청 맛있음

빅사이즈의 프로즌 핫초콜릿이 유명하다고 하여 방문해보았는데 웨이팅이 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두명자리가 바로 생겨 럭키하게도 바로 착석 가능했다. 너무 달까봐 아이스커피도 주문했는데 무슨 사발만한 양이 나와 당황했지만 맛이 괜찮았다. 프로즌핫초콜릿은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아 좋았다. 내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테리어로 조금은 몽환적인 분위기다. 화장실이 너무 작아서 웃게 되는 곳

네 번을 찾았지만 줄이 너무나 길어 매번 지나친 곳. 식사 시간이 아닐때도 줄이 있어 기다리기에 애매함.

여기 이그니처는 핫프로즌초코렛 이에요. 다른것보다 이건 꼭 시키세요. 영화에도 나온 메뉴라 의미있는데 너무 달지 않아서 맛도 맛있어요. 오믈렛 계란 요리도 같이 시켰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가게 입구에 발레 인형이 많아서 하나 사왔네요. I love this place. Hot frozen chocolet is the best menu and there are many cute dolls

정말 저렴하고 다양한 도넛이 있는데 코코넛 도넛 꼭 드세요!! 진짜 도넛 도장깨기하고싶네요

빈티지 쇼핑 잔뜩하고 당 떨어져서 방문한 도넛가게. 한국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디저트 찬사. "Not too sweet, but really delicious." Chappell Roan의 노래가 계속 나오고 있었는데. 직원분들이 흥얼거리면서 따라부르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보기 좋았다. I’d definitely come back if I visit New York again.

미국스러운 맛 그리고 뉴욕스럽지 않은 가격. 근방 관광객은 다오는 듯함.

도넛 좋아하면 가볼만한 ~!

도넛 싱글 $1.25 커피 $1 달지 않고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달았어요. 그래서 다 못먹었습니다. 겉부분은 바삭한딱딱함이라 좋았는데 속이 촉촉하지 않았어요. 거칠고 부서지는 느낌의 도넛이에요. 크게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앉아서 드시고 가실 분은 카운터에서 메뉴를 보셨다가 자리로 가셔서 앉아서 주문하세요.

싸고 맛있고 진짜 최고예요! 네가지 먹어봤는데 도넛은 폭신폭신한 빵류가 맛있어요. 초코케익같은건 별로예요. 크림이나 젤리루도 안달고 진짜 맛있어요. 브루클린 방문하신다면 강추해요.

도넛도 맛있지만...Bacon egg cheese on everything bagel 를 시키세요. 진짜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컵들고 이리 앉을까 저리 앉을까 돌아다님 이쁜 장소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편안한 장소! 커피도 맛있고 샌드위치도 좋았어요 집에 가서 요리하고 싶어짐

커피가 맛있고 실내와 종이컵이 이쁨

아늑한 분위기♡

(Google 번역 제공) 도착했을 때 토고 주문 라인과 매장 식사의 구성이 좀 헷갈렸던 것 같아요. 직원 한 명이 설명을 좀 해줬어요. 창가에 놓인 갓 구운 빵은 매장 식사 메뉴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매장 뒷편으로 매장이 연결되어 있어서 분위기도 좋았어요. 욕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페이스트리도 맛있었고, 꼭 다시 갈 거예요 :) (원문) I think the setup of the Togo order line versus dine in was a bit confusing upon arrival. One of the workers had to clarify. The freshly baked goods in the window are not included on the dining in menu. Great ambience with a store connected through the backend. Bathroom was very clean and nice. Great pastries, I will definitely go again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음식은 정말 맛있고 커피는 상큼하고 산뜻해요. 특히 팬에 구운 빵과 함께 나오는 라따뚜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풍미가 가득하고 정말 든든했어요. 서비스는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직원들은 진심으로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어 기분 좋게 맞이해 줍니다.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Such a wonderful spot! The food i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coffee is bright and refreshing. I especially loved the ratatouille served in the pan with toasted bread—it was full of flavor and so comforting. The service may take a little time, but the staff are genuinely friendly and make you feel welcome. Definitely worth the visit!

(Google 번역 제공) Maman 방문은 정말 최고였어요! 아이스 라떼, 피스타치오 초콜릿 크루아상, 망고 패션프루트 번을 먹어봤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라떼는 부드럽고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었고, 너무 쓰거나 달지 않았어요. 크루아상은 바삭하고 풍부하며 풍미가 가득했어요.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조합은 정말 최고였어요. 분위기는 아늑하고 매력적이었고, 아름다운 프랑스 카페 분위기가 오래도록 머물고 싶게 만들어요.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Absolutely loved my visit to Maman! I tried the iced latte, the pistachio chocolate croissant and the mango and passion fruit bun, and they were exceptional. The latte was smooth and perfectly balanced, not too bitter, not too sweet, and the croissant was flaky, rich, and packed with flavor. The pistachio and chocolate combo was a total win. The ambiance is cozy and charming, with beautiful French café vibes that make you want to stay a while. Can’t wait to come back and try more from their menu!

(Google 번역 제공) Maman 정말 좋아해요! 뉴욕에 있는 Maman 지점 몇 군데 가봤는데, 갈 ​​때마다 마치 잠시 쉬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벽돌과 하얗게 칠해진 벽, 창문에 드리워진 덩굴, 그리고 단체 손님을 위한 농가풍 테이블과 담소를 나누기 좋은 아늑한 비스트로 테이블이 어우러져 소박한 프랑스풍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커피, 페이스트리, 샌드위치는 언제나 제 입맛에 딱 맞아요. 팁: 노트북은 절대 가져가지 마세요. 뭔가 할 일이 있어서 갔는데, 와이파이도 노트북도 금지 구역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처음에는 좀 당황했지만, 분위기는 딱 맞아요. 잠시 쉬어가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분위기에 흠뻑 취하기 좋은 곳이에요. 마치 뉴욕 한복판에 마법처럼 자리 잡은 파리 시골집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언제나 즐거운 곳이고, 언제든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I looove Maman! I’ve been to a few of their NY spots now and every time feels like a little escape. The decor has that rustic French charm with exposed brick and whitewashed walls, vines draped around the windows, and a mix of farmhouse tables for groups and cozy bistro tables for catch-ups. Their coffee, pastries, and sandwiches always hit the spot. Pro tip: don’t plan to bring your laptop here. I showed up ready to get some work done only to realize they’re proudly a no-WiFi, no-laptop zone. At first I was caught off guard, but it does fit the vibe, this is a place for slowing down, chatting, or just soaking in the atmosphere. Overall, it feels like stepping into a Parisian countryside kitchen magically tucked into the middle of NYC. Always a treat and always worth a stop.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의 단 것을 만족시킬 놀라운 디저트 장소를 찾으려면 이곳이 바로 그 장소입니다. 이 디저트는 놀랍고 독특한 맛과 질감이 풍부하게 담겨 있습니다. 나는 한동안 여기에 왔고 내가 얻은 것에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인 차 주전자를 구입하십시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욕실은 깨끗했습니다. 아늑한 장소이므로 최적의 경험을 위해 최대 4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예약은 필수가 아닙니다. (원문) For an amazing dessert spot to satisfy your sweet tooth, this is the spot. These desserts are amazing and well thought out with tons of unique flavors and textures. I have been coming here for awhile and I am never disappointed in what I get. Make sure to get a personal tea pot to elevate the experienc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bathroom was clean. Cozy spot so max 4 ppl for optimal experience. Reservations encouraged by not required.

(Google 번역 제공) Chikalicious 디저트 바는 제가 디저트를 찾는 최고의 장소로 남아있습니다! 나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하고 방문할 때마다 같은 요리(프로마주 블랑)를 고집하지만 여전히 그 경험을 완전히 즐깁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디저트도 예쁘고 맛있습니다. 몇몇 친구들과 어울리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저와 친구들의 사진을 몰래 찍어 갓 구운 쿠키에 프린트해 놓는 모습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랑스러운 터치! (원문) Chikalicious dessert bar remains my ultimate go-to for desserts! While I find it a tad pricey and stick to ordering the same dish every visit (fromage blanc), I still thoroughly enjoy the experience. The atmosphere is lovely, the staff are friendly, and the desserts are both beautiful and delicious. It's the perfect spot to hang out with a few friends. Also, I was pleasantly surprised when they secretly took a picture of my friends and me, and printed it on a freshly baked cookie. Adorable touch!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즐거운 디저트 오마카세 경험! 신제품 티라미수 모찌를 주문하고 바로 감동받았습니다! 질감은 구름 같았고 치아에 쉽게 굴복했습니다. 커피맛과 크리미한 맛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 공유하기 싫기 때문에 각각 하나씩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oui quenelle 세트는 신중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가볍고 상쾌한 과일 맛으로 시작해서 풍부하고 버터 같은 초콜릿 맛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바삭바삭하고, 바삭바삭하고, 바삭바삭하고, 흔들리고, 푹신한 등 다양한 질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눈과 코와 입이 동시에 즐거워졌습니다. (원문) An extremely pleasant dessert omakase experience! Ordered the new product tiramisu mochi and was immediately impressed! The texture was cloud-like, yielded to your teeth easily. The coffee flavor and the creamy flavor blended so well together. I would recommend order one for each because you will hate to share! The oui quenelle set was thoughtfully designed. It started out with light, refreshing fruity flavors, then rich and buttery chocolate ones. You get diverse textures too: crispy, crumbly, crunchy, jiggly, fluffy… The presentation was beautiful. It truly pleased your eyes, nose and mouth at the same time.

(Google 번역 제공) Chikalicious 디저트를 즐기는 것은 두 번째였습니다. 디저트 디자인은 매우 미적이며 여전히 환상적입니다. Chikalicious는 매력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1인당 3가지 코스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체 경험이 사랑스럽고 이 장소는 커플 데이트나 친구 모임에 적합합니다. 첫 번째 코스는 유제품 푸딩에 셔벗을 곁들인 요리입니다. 맛은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메인 코스는 5가지가 넘는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매우 가볍고 폭신한 일본식 치즈 케이크입니다. 마지막 코스에는 맛과 식감이 각기 다른 세 가지 귀여운 한입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메인 코스와 마지막 코스를 차나 챔피언과 함께 즐겨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테이블에 앉는 것보다 바에 앉는 것이 훨씬 더 즐겁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셰프가 디저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바는 최대 10명까지 앉을 수 있으며, 테이블은 2개 있습니다. 그러니 미리 약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들어가고 싶을 때 피크 식사 시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 (원문) It was my second time enjoying Chikalicious dessert. The dessert design is highly aesthetic, and it still tastes fantastic. Chikalicious provides three courses for each person at an attractive and reasonable price. Generally, the entire experience is lovely, and this spot suits couple dating or friend meetings. The first course is a sorbet on a dairy pudding; the flavor varies from season to season. You can choose your main course with over five options, and the typical one is the Japanese cheesecake, which is very light and fluffy. The last course has three cute one-bite refreshments in different flavors and textures. I highly recommend enjoying the main and final courses with tea or a champion. Sitting in the bar area is much more enjoyable than a table. You can either chat with friends or watch the chef preparing your dessert. The bar can seat up to 10 people, and two tables are available. So an appointment in advance is highly recommended! Otherwise, you may miss peak dining hours if you want to walk in.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멋진 일본식 디저트 오마카세를 즐겼어요🥰 1인당 26달러‼️ 게다가 깜짝 선물 쿠키까지 😱 ✨프로마주 블랑 아일랜드 "치즈 케이크" 가볍고 섬세해요~ 프랑스산 부드러운 화이트 치즈, 프로마주 블랑으로 만들었어요💕 상큼하고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고 실키한 질감으로 입에 넣으면 바로 녹는답니다🤤 구름처럼 상큼하고 편안한 느낌을 선사해요~~~ 시그니처 디저트예요💓강력 추천👍 ✨크리스피 카타이피와 자몽 셔벗 위에 화이트 초콜릿 무스를 얹은 키위 라벤더 타르타르 창의성 가득👍 풍부한 레이어드💕 새콤달콤한 키위와 은은한 꽃향기의 라벤더가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깊은 맛을 선사해요~ 화이트 초콜릿 무스는 부드럽고 촉촉해요~ 질리지 않고 달콤해요👍 자몽 셔벗은 상큼한 마무리감으로 예상치 못한 미각 자극을 더해요~ 단맛, 신맛, 향긋함의 완벽한 조화🤤 ✨얼그레이 티 마이어 레몬 셔벗과 프로스팅 피스타치오를 곁들인 판나코타 💕향긋하고 달콤새콤~ 최고👍 얼그레이 티 판나코타는 부드럽고 섬세한 식감에 풍부한 차의 풍미를 더했어요~ 마이어 레몬 셔벗은 상큼한 달콤새콤~ 맛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네요~ 프로스팅 피스타치오가 은은한 짭짤한 향을 더해주네요~ 이 디저트의 완벽한 조합, 정말 최고예요‼️ 🤤필수 메뉴👍 오마카세는 차와 매일 제공되는 미니 디저트와 함께 제공됩니다. 와인 페어링은 💰13인당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마침내 직원이 갑자기 기념 쿠키를 가져왔어요 😱‼️ 깜짝 놀라 소리 질렀어요~ 전혀 몰랐는데!ㅎㅎ 💯 데이트나 베프들과의 애프터눈 티에 딱이에요‼️🥰👍👍 (원문) We enjoyed wonderful Japanese dessert Omakase here🥰 only $26 per person‼️Plus, a surprise souvenir cookie 😱 ✨Fromage Blanc Island "Cheese Cake" Light and delicate~ Made with French soft white cheese—Fromage Blanc💕 Refreshing, not greasy, with a soft and silky texture, it almost melts in the mouth immediately🤤 Like a cloud, it brings a fresh and comfortable feeling~~~ It's a signature dessert💓Highly recommended👍 ✨Kiwi-Lavender Tartare with White Chocolate Mousse on Crispy Kataifi and Grapefruit Sorbet full of creativity👍 Rich in layers💕 The sweet and sour kiwi mixed with the slightly floral lavender is both refreshing and profound~ The white chocolate mousse is silky smooth~ Sweet without being cloying👍 The grapefruit sorbet brings a refreshing finish, adding a bit of a surprising taste stimulation~ A perfect blend of sweet, sour, and fragrance🤤 ✨Earl-Grey Tea Panna Cotta with Meyer-Lemon Sorbet and Frosted Pistachio 💕Fragrant, sweet and sour~ Exquisite👍 The Earl-Grey tea panna cotta has a smooth and delicate texture with a rich tea flavor~ The Meyer-Lemon sorbet is refreshingly sweet and sour~ Adding vibrancy and vitality to the taste~ Frosted pistachios bring a light salty fragrance~ I absolutely love the perfect combination of this dessert‼️ 🤤A must-order👍 Omakase is paired with tea and daily mini sweet bites. An additional 💰13pp for wine pairing. In the end, the staff suddenly brought out a souvenir cookie 😱‼️ We screamed in surprise~ Completely unaware of it！Hahaha 💯 Perfect for dates and afternoon tea with the besti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최고 수준의 품질로 만든 디저트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카페에 가보세요. 양은 적지만 맛의 조화가 정말 훌륭해요! 테이스팅 메뉴와 테이크아웃 메뉴도 먹어봤는데, 모든 게 너무 흥미롭고 새로웠어요! 뉴욕 방문 중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어요. 단순히 디저트만 먹고 싶거나 배부르게 먹고 싶다면 가지 마세요. 새로운 것을 시도하게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에요. (원문) Absolutely amazing stuff! Go to this cafe if you want to experience desserts done to the highest level and quality, small portions but really great mix of flavours! I tried their tasting menu and some takeaway orders and everything is so interesting and new! My personal highlight from my NY visit. Don't go there if you want to just eat dessert or you expect a filling one, it's an experience meant to make you try a new thing.

(Google 번역 제공) 치카와 그녀의 팀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상력 넘치는 3코스 디저트 시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화요일과 수요일 케이크 나이트에는 이 메뉴만 제공됩니다. 저는 시식 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케이크를 먹으러 다시 방문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웨지우드 차이나를 비롯한 아름다운 본차이나 접시, 찻잔, 받침 접시가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디저트는 물론, 신선한 크림, 제철 과일, 그리고 창의적인 재료의 조합이 미각을 자극합니다. 아보카도와 망고를 곁들인 코코넛 셔벗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모든 메뉴를 맛보려면 여러 번 방문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좌석과 디저트를 모두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진되면 그날은 예약이 마감됩니다. (원문) Chika and her team provides an imaginative three course dessert tasting experience on Thursdays thru Sunday. For cake nights, Tuesdays and Wednesdays, that's all they serve. I was such a fan from my tasting that I returned for the cake. Both experiences were over the top delicious. Wedgewood China and other beautiful bone China plates, tea cups and saucers complete the dining experience. Not only are the desserts scrumptious, the use of fresh cream, seasonal fruit, and creative ingredient combinations wakes your taste buds. Who would've thought, coconut sorbet with avocado and mango would work so well together! Highly recommend multiple visits to try everything and making a reservation for both a seat and desserts you want to try is suggested. Once the item is sold out, that's it for the day.

(Google 번역 제공) 방금 레스토랑 위크에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음식이 맛있고 양도 푸짐했어요. 특히 튀긴 콜리플라워가 정말 맛있었어요.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했어요. 소스도 아주 풍미 있고 크리미했어요. 양 정강이는 부드러워서 요거트 딥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마지막으로 그 유명한 쿠네페를 시켰는데, 치즈가 듬뿍 들어가고 푸짐해서 정말 배부르더라고요. 조금 먹었는데 거의 다 포장해 갔어요. 양이 정말 많았어요. 엄지척 👍 (원문) Just went for restaurant week and it was great! The food was delicious and plentiful. Loved the fried cauliflower. It was tender in the inside and crispy on the outside. The sauce was also very flavorful and creamy. I ordered the lamb shanks was tender and paired very well with the yogurt dip. Finished it off with the infamous kunefeh. Very cheesy, hearty and super filling. Ate a bit but had to take most of it home. Very large portions. Thumbs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저에게는 확실히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까지 먹어봤어요. 계산서를 꼭 확인하세요. 주문도 안 했는데 알코올 음료가 청구됐거든요. (원문) Food was great. It was definitely something new for me. We tried many different dishes and even the dessert. Make sure to check your bill, they charged us an alcoholic drink when we didn’t even order i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한동안 제 리스트에 있었는데, 드디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차로 내려와 몇 시간 전에 전화해서 예약했습니다. 길가 주차는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음식도 빨리 나왔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특출나지는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사장님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This place was there on my list for a while and finally went there to celebrate my birthday. We drove down from Philly and called a few hours in advance and made the reservation. It was easy to find street parking. We were seated promptly and the food arrived quickly too. Food was good but not outstanding. Service was great and the owners were very warm. Definitely worth a try.

(Google 번역 제공) 동네 맛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서비스는 따뜻하고 친절했고, 인테리어는 캐주얼하면서도 아늑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었어요. 두 번째 요소는 생각보다 달성하기가 어렵죠.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 일행 중 절반은 민트 아이스티를, 나머지 절반은 히비스커스 아이스티를 마셨어요. (히비스커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둘 다 무가당이거든요. 참고로요.) 먼저 튀긴 콜리플라워 스테이크 애피타이저(꼭 드셔보세요!)와 특제 튀긴 할루미 수박 샐러드(정말 맛있었어요)로 시작했어요. 키비 자자리예(키비와 소고기 당근 스튜 - 정말 최고예요!), 치킨 페티(필라프 같은 요리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인 요리. 양이 많아서 세 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구운 카프타 타히니(음... 만장일치로 오늘 저녁 메인 요리 중 가장 별로였어요)를 나눠 먹었어요. 라베네가 있다면 꼭 드셔 보시고, 요거트 사이드 메뉴도 꼭 드셔 보세요. 모든 요리가 특별했어요. 마지막으로 크나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좀 멀리 있는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A delicious dinner in a neighborhood gem! The service was welcoming and friendly and the decor was the right mix of casual, homey AND elegant. That second part is harder to achieve than you think. Food was delicious. Half our group had the mint iced tea and the other half had the hibiscus iced tea (I can vouch that the hibiscus was great - both are unsweetened FYI). We started with the fried cauliflower steak appetizer (must get) and the special fried haloumi and watermelon salad (very delicious). We shared the Kibbie Jazariyyeh (a beef and carrot stew with kibbe - phenomenal!); chicken Fetti (like a pilaf and my favorite entree. The portion size on this could feed three easily.); and the Baked Kafta Tahini (ok...unanimously our least favorite entree of the evening). Definitely get the labeneh if available or the yogurt side - elevated every dish. We ended with the knafeh which was solid. It's far out, but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뉴욕 최고의 카나페 - 브루클린까지 갈 만한 가치가 있어요 - 꼭 가보세요! 구운 고기, 하리사를 듬뿍 얹은 페티, 무사칸 등 다른 요리도 훌륭했어요. 라브네도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하지만 칵테일은 별로예요. 사실 여기는 팔레스타인 레스토랑이에요... 칵테일 전문가는 아니니까요. (원문) The best kanafeh in NYC - worth the trek to brooklyn - you should go! Other dishes that were great include the grilled meats, Fetti with extra harissa, and musakhan. Get the labne it's also so good! But the cocktails are not it - but really this is a Palestinian restaurant...they're not cocktail experts.

(Google 번역 제공) 몇 년째 여기 다니고 있는데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다만 서비스가 좀 성급한 것 같아요. 음료도 나오기 전에 음식이 다 떨어져요. 테이크아웃은 하겠지만, 앉아서 먹는 저녁은 아니에요. 그래도 음식은 항상 맛있어요! (원문) We’ve been going here for years and really do love their food, but the service feels rushed. They run the food out before you even have your drinks. I will take it to go, but not for a sit down dinner. Food is consistently delicious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부모님과 친척분들을 모시고 왔는데, 모든 음식이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었어요! 무사칸과 할루미 파이 애피타이저를 ​​먹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메인 요리로는 믹스 케밥, 양 정강이, 치킨 페티를 먹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로 크나페도 먹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정말 친절했어요. 곧 꼭 다시 올게요 <3 (원문) I brought my parents and extended family here today and everything we had was so outrageously good! We got the musakkhan and halloumi pie appetizers - excellent. For entrees we got mixed kabobs, lamb shank, and chicken fetti - so so good. And of course knafeh for dessert it was the best we ever had. The staff is incredible and so hospitable as well. We will definitely be back soon <3

디저트 예쁘고 맛있고 직원분 친절하셔요👍

정말 너무 맛있고 직원들도 너어어어무 친절하구 퀄리티가 짱! 진짜 디저트카페의 끝판왕!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정성껏 만든 맛있는 디저트가 예술 작품처럼 나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주셨어요. 꼭 들러보세요! 저희는 골든 토스트, 오 재스민, 그리고 더 하비스트를 주문했어요. (원문) Absolutely amazing. Delectable well-thought out desserts come out like art. The staff is helpful knowledge and super kind. You won’t regret pulling up! We got the Golden Toast, Oh Jasmine, and The Harvest

(Google 번역 제공) 바로 자리에 앉았고, 세심하고 빠른 고객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프로모션에 대한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디저트는 중심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참깨꽃 맛은 은은하고 좀 더 풍미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디저트가 기대만큼 조화롭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요리가 아니었습니다. (원문) Got seated right away and received attentive and speedy customer service. Promos were explained well. The dessert was presented beautifully, albeit off-center. Flavors of the sesame blossom were subtle, a little more on the savory side, but the overall, the dessert didn't come together as expected. It's just not a cohesive dish.

(Google 번역 제공) 달콤한 디저트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마차 라바는 최고였고, 라이젤의 서비스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Sweet dessert made me so happy. Macha lava was the best and Raizel ‘s service is fantastic. I’ll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Spot에서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골든 토스트는 정말 최고예요! 꼭 드셔 보세요. 이 디저트 때문에 플러싱까지 차를 몰고 갔어요! 우베리("블루베리"처럼 발음)도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여름 메뉴인 복숭아 여름과 자스민 판나코타도 시켰어요. 정말 가볍고 상큼해서 다른 디저트도 곧 다시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Always a great time at Spot! The golden toast is an all time fave and a must get. We drive into Flushing specifically for this! We also got the ube-rri (pronounced like “blueberry”) and we enjoyed it a lot! We also got the peachy summer and jasmine panna cotta off the summer menu. Super light and refreshing - will be back to try the other desserts soon!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디저트는 단순한 속임수가 아닙니다. 맛도 정말 훌륭합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한 번쯤 맛보거나 특별한 날에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음료도 맛있습니다. 특히 로즈 밀크티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메뉴입니다. 멋진 분위기와 훌륭하고 진심 어린 서비스까지! (원문) Beautiful desserts, but not just a gimmick—they taste incredible as well. Pricey but worth it to try once or return for a very special occasion. Their drinks are delicious as well; I'd especially recommend the rose milk tea for which I will have to come back. Wonderful ambiance and excellent, genuine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이곳을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봤어요! 꽤 맛있고 좋았어요! 주문해 주시는 분도 친절하고 상냥하셨어요 (잔을 든 젊은 라틴계 남자분). 저희는 싱글 서브 파이와 라임에이드를 주문했어요. 밖에 피크닉 벤치가 있어서 근처 뉴욕 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요 (따뜻한 날씨에 딱 좋아요). 줄이 좀 있을 거라고 예상하세요 (하지만 꽤 빨리 줄어듭니다). (원문) Wanted to try this place for the longest time, finally got to! It was pretty good and delicious! The person taking our order was sweet and lovely (young Latinx man with glasses). We got the single serve pies and the limeade. There’s picnic benches outside so you can eat with beautiful views of NY harbor nearby (perfect for warm weather days). Expect a line (but it moves fairly quickl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키 라임 파이, 정말 좋은 곳이에요. 테이크 아웃해서 피크닉 테이블에서 먹거나 집에 가져갈 수 있어요. 파이는 훌륭하고, 개인용 사이즈나 더 큰 사이즈로 판매됩니다. 크러스트는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된 완벽한 식감과 시골의 소박한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어요. 키 라임 커스터드의 식감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예요. 자연 그대로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적당한 단맛을 유지해요. 저희는 파이를 사서 각 조각 위에 휘핑크림과 라임 제스트를 듬뿍 얹어 먹었어요. 꼭 드셔보세요. (원문) Absolutely delicious key like pie, great spot. You are basically taking it to go and either eating on the picnic tables or taking it home. The pie is excellent, and available in personal size or larger pies. Their crust is a blend of professionally perfect and hometown rustic. The texture of the key lime custard I would put up against a Michelin star restaurant. They keep it natural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sweetness. We brought ours home and topped each wedge off with a nice dollop of whipped cream and lime zest. Must try.

(Google 번역 제공) 몇 년째 여기 다니고 있는데, 뉴욕에서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파이는 개인용 미니 사이즈부터 대형 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나와요. 초콜릿을 입힌 냉동 미니 파이나 라즈베리 파이 등 독특한 메뉴도 있는데, 모두 맛있어요. 위치도 좋고, 야외 피크닉 테이블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고, 공원이나 부두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해안가 풍경을 감상하며 파이를 즐길 수 있어요. 꼭 한 번쯤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위치도 독특하고 좋은 곳이에요. 테이크아웃해서 피크닉 테이블에서 먹거나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요. 파이는 정말 훌륭하고, 개인용 사이즈와 대형 사이즈로 판매됩니다. 전문적인 완성도와 시골의 소박한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어요. 키라임 커스터드의 식감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예요. (원문) I’ve been coming here for years and they have easily the best key lime pie in NYC. Their pies come in a variety of sizes with from personal minis to large. They also have some unique offerings including chocolate dipped frozen mini pies on a stick and ones either raspberry filling, all of which are delicious. The location is also lovely with a variety of outdoor picnic seating as well as direct park and pier access so you can enjoy your pie with a waterfront view. Highly recommend everyone tries this spot at least once, you won’t regret it. location is also unique great spot. You are basically taking it to go and either eating on the picnic tables or taking it home. The pie is excellent, and available in personal size or larger pies. Their crust is a blend of professionally perfect and hometown rustic. The texture of the key lime custard I would put up against a Michelin star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큰 파이는 45달러예요. 좀 비싸죠. 꽤 비싸요. 아주 맛있어요. 45달러인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 바로 앞에 앉을 자리도 많고, 바로 옆에 벤치가 있는 공원도 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창가 주문만 가능해서 내부는 잘 모르겠네요. (원문) The big pie is $45. That's tough. Pretty steep. It's very good, IDK if it's $45-good, but 🤷‍♂️ Lot's of places to sit out in front and there's a park next door with benches, too. It was window-order only when I went so IDK about the inside.

(Google 번역 제공) 수제 아이스크림 애호가들을 위한 놀라운 곳! 🍋 레몬 아이스크림은 그야말로 걸작입니다. 신선하고 진하며, 달콤함과 새콤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뛰어난 재료와 진정한 전문성을 사용한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은 아니지만(버스를 타고 가야 합니다)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인파에서 벗어나 정통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곳은 바로 옆에 있어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자유의 여신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레몬 아이스크림 콘을 손에 들고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노라마 중 하나를 바라보는 완벽한 순간. 좋은 것들과 소박하지만 기억에 남는 장소를 찾는다면,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Une adresse incroyable pour les amateurs de glaces artisanales ! 🍋 Leur glace au citron est un pur chef-d’œuvre : fraîche, intense, parfaitement équilibrée entre douceur et acidité. On sent tout de suite qu’ils utilisent des ingrédients d’exception et un vrai savoir-faire. Le lieu n’est pas tout près — il faut prendre le bus pour y aller — mais le détour en vaut largement la peine. L’endroit dégage une atmosphère authentique, loin de la foule, et juste à côté, on profite d’une vue à couper le souffle sur la Statue de la Liberté 🇺🇸. Un moment parfait : un cornet de glace au citron à la main, face à l’un des plus beaux panoramas de New York. Si vous aimez les bonnes choses et les lieux discrets mais mémorables, c’est LE spot à ne pas manquer.

(Google 번역 제공) 평점: 7.5/10 마지막 방문일: 2025년 9월 6일 라즈베리 초콜릿 스윙글(9.50달러)과 라 빅토리아 스윙글(9.50달러)을 주문했습니다. 스윙글은 키라임 파이를 초콜릿에 담가 코팅한 개별 메뉴입니다. 라즈베리 스윙글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라즈베리 잼과 키라임 파이, 그리고 초콜릿의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초콜릿에 담근 키라임 파이의 맛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라 빅토리아는 매콤한 맛이 강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테이크아웃만 가능하지만 주변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키라임 파이와 초콜릿을 좋아하신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Rating: 7.5/10 Date Last Visited: 9/6/2025 We ordered the Raspberry Chocolate Swingle ($9.50) and La Victoria Swingle ($9.50). The swingles are individual servings of key lime pie dipped and coated in chocolate. The raspberry swingle was delicious - there was a good balance between the raspberry jam and key lime pie plus chocolate. It tasted exactly like what you would expect a chocolate dipped key lime pie to taste like. The La Victoria had a spicy kick to it, and I personally was not a fan. It’s takeout only but the surrounding area has nice views. Overall, if you’re a fan of key lime pie and chocolate, this place is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스티브의 키라임 파이는 엄청난 홍보와 그에 걸맞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지만, 라인업이 빠르게 소진되었죠. 키라임 파이와 라임에이드는 맛있었지만, 키라임 파이는 좀 더 시큼한 게 더 좋아서 3점을 주고 싶어요. 시큼함이 살짝 느껴지는 키라임 파이를 원해요. 드디어 가서 다행이에요. 다시 갈 생각은 없어요. (원문) Steve's Key Lime Pie has a lot of hype around it and a line to match, but the line moved fast. I am giving it a three because while the pie and Limeaide I had were good, when it comes to Key Lime Pie I just prefer something more tart. I want a key lime pie where the tartness hits you in the face just a little bit. Glad I finally went, won't be rushing back.

내부는 엄청 좁다. 채식 버거는 색다른 경험 아직 익숙하진 않은 맛이다.

(Google 번역 제공) 도시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분위기는 전형적인 버거 전문점 같지만, 사실 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메뉴는 요청 시 비건으로 변경 가능하기 때문에, 버거를 찾는 비건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이곳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모든 메뉴가 훌륭했거든요. 근처 방송을 보고 왔는데, 제 파트너가 최근 뉴욕타임스에서 이곳을 보고 왔거든요. 메인 메뉴 두 개와 애피타이저 하나를 주문했는데, 모두 비건으로 만들었습니다. 슈페리어리티 버거 콜라드 그린 샌드위치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독특한 맛, 다양한 식감, 완벽한 크기 구운 흰 고구마 메뉴에 있는 다른 두 샌드위치와 이번 방문에는 제외되었지만 눈에 띄는 애피타이저, 즉 스위트 앤 사워 핑크 비트와 스파이시 렌틸 앤 콘브레드도 꼭 다시 와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vegan sit down restaurants in the city. The atmosphere hits as a classic burger joint but, well, vegetarian. Most of the dishes can be made vegan on request, so this is a standout for vegans looking for a burger fix. I’m honestly surprised I haven’t heard of this place before because every dish was superb. We only came because we were seeing a show nearby and my partner saw this place recently in the NYTimes. We got two mains and one appetizer, all of which we made vegan: Superiority Burger Collard Greens Sandwich - my personal favorite. Unique taste; mixed texture; perfect size Roasted White Sweet Potato I’ll definitely have to come back to try the other two sandwiches on the menu as well as some of the appetizers that stood out but didn’t make the cut for this visit, namely the Sweet and Sour Pink Beets and the Spicy Lentils and Cornbrea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5/5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서비스는 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셰프들과 여성분들은 정말 훌륭하지만, 왠지 웨이터들이 손님을 전혀 체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뒤쪽 자리에 앉았는데, 웨이터가 제가 오라고 손짓하기 전까지는 웨이터가 저희를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버거 두 개에 100달러 반을 지불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어쨌든 비건 식당치고는 음식이 훌륭합니다. (원문) This would be a 5/5 for me however the service needs improvement. The chefs and ladies are superb, but for some reason the waiters never seem to check on you. We got seated in the back and the guy didn’t check on us until I motioned him to come over. Food is good but be prepared to spend half $100 bucks for 2 burgers. Either way, food is great for a vegan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채식 버거집이 세상에 더 필요하니까요. 슈페리어티가 첫 번째 장소로 딱 맞는 것 같았어요. 괜찮긴 했지만, 이름에 걸맞지 않았어요. 가게가 생각보다 작았고 토핑도 간소했어요. 22달러(감자튀김은 평범한 수준)에 푸짐하고 맛있는 채식 버거(5 Napkin에서 파는 버거 같은)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전반적으로, 그렇게 푸짐하거나 특별할 것 없는 메뉴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하지만 월요일 저녁에 사람들이 이곳을 좋아하는 건 분명해요. 매장은 75% 정도 차 있었거든요. 두부 샌드위치 같은 다른 메뉴를 먹어보는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원문) I’ve been meaning to try this place and really wanted to like it because a vegetarian burger joint is what this world needs more of. The Superiority seemed like the right place to start. It was OK, but it did not live up to its name. It was surprisingly small and the toppings were also minimally doled out. For $22 (including fries that were average) I really expected a hearty and tasty veggie burger (like what 5 Napkin offers). Overall, it was a lot of money for something that was not substantial and unremarkable. But people clearly like this place on a Monday evening, it was about 75% full. Maybe I would’ve done better trying something else on the menu, like the tofu sandwich.

(Google 번역 제공) 톰킨스 파크 근처에 있는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할루미와 호박 전채가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유베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추천은 못 하겠어요. 하우스 버거가 훨씬 더 나은 선택이었어요. 비건이나 베지테리언을 찾는다면 괜찮은 곳이에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고, 이 근처에는 훨씬 더 좋은 곳들이 분명히 있어요. 다시 가고 싶지만, 버거 때문에라도요. (원문) Vegan restaurant by Tompkins park. The halumi and pumpkin starter was amazing. I had the Yube sandwich, wouldn’t recommend. Their house burger was definitely a better choice. Good if you’re looking for a vegan or vegetarian option. On the expensive side, and there’s definitely better places in the area. I’d go back but only for the burger.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일찍 갔는데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벽에 걸린 옛 사진들도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세인트 마크스에 있는 도조(Dojo) 사진은 옛 추억을 떠올리게 했어요. 서비스는 편안하고 친절했고 빨랐어요. 음식 이야기로 넘어가서... 저희 일행 중 세 명은 슈페리어리티 버거와 감자튀김을 세 가지 방식으로 주문했어요. 모든 게 완벽했고, 먹어보니 정말 진한 채식 버거였어요. 하지만 그건 잊어버리고 TFT(튀긴 두부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감자튀김은 제가 뉴욕에서 먹어본 감자튀김 중 단연 최고였어요. 탄 브로콜리도 사이드로 시켰는데, 괜찮았지만 그렇게 특별하진 않았어요. TFT, 감자튀김, 그리고 분위기는 최고예요. (원문) We went early on a Sunday and there was no wait at all. I loved the vibe and the old photos on the wall...in particular, a photo of Dojo on St Marks which brought back a lot of memories... Service was laid-back, friendly and quick. On to the food...three in my party got the Superiority Burger with fries in three different ways. It was all spot-on and after tasting it, it is a strong vegetarian burger. But forget that and go for the TFT - a fried tofu sandwich which was simply outstanding. The fries are some of the absolute best I've had in NYC. We also had a side of burnt broccoli which was ok, but nothing too special. Go for the TFT, fries and the vib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별 다섯 개 만점에 훌륭했지만 서비스는 최악이었고 분위기는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저녁 내내 망쳐놨죠. 정말 아쉬웠어요. 서비스가 형편없지만 않았으면 별 다섯 개짜리 후기를 남겼을 텐데요. 웨이터가 사라지고 30분이나 기다려서야 접시를 치웠는데, 결국 웨이터가 자리를 비워야 했어요. 웨이터가 아직 자리를 비운 상태였거든요... 웨이터가 퇴근하고 근무를 마친 줄 알았는데, 웨이터가 있는 동안에도 한 번도 우리를 확인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테이크아웃해 달라고 요청했더니, 당연히 테이크아웃 컵이 없다는 건 말도 안 하고 그냥 줬다고요!!! 아이스크림 스쿱이 넘쳐흐르도록 내버려 두고, 두 번째 컵도 안 가져와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야 했어요. 정말 엉망진창이었고,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우버와 제 옷에 다 묻었어요. 테이크아웃 컵이 없다고만 알려줬어도 주문하지 않았을 텐데, 계산서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가져왔으니, 너무 늦어서 정정할 수가 없었어요. 분위기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모든 테이블에서 시끄러운 음악 소리와 서로의 목소리가 모두 들릴 정도로 환호성이 터져 나왔죠. 저는 루프 귀마개를 꼈어요. 하지만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이미 높은 기대치를 넘어섰어요. 할루미 호박을 먹어봤는데, 아직도 꿈만 같아요. 겉모습은 평범해 보였지만 강렬한 풍미가 가득했어요. 칠리, 어쩌면 레몬그라스까지 들어갔을지도 몰라요. 할루미는 질기지도 않고 너무 짜지도 않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어요. 랜초 고르도 마르첼라 콩(제가 사서 조리해 봤어요)도 정말 맛있었는데, 제 입맛에는 조금 매웠어요. 콜라드 그린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어요. 치즈가 듬뿍 들어간 아메리칸 치즈 같은 느낌이었는데, 훨씬 더 풍미가 좋았어요. 포카치아도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두부 튀김 버거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바삭바삭하면서도 참깨 향이 강했어요. 하지만 이것도 제 입맛에는 너무 매웠어요. 대추 셰이크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제 입맛에는 너무 달았고, 오렌지 제스트 향이 너무 강해서 좀 어색했어요. 게다가 제 취향에는 너무 액상화되어서, 우유를 덜 넣고 좀 더 걸쭉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런데 옥수수 젤라또는 정말 훌륭했어요. 너무 진하고 거의 끈적끈적할 정도로 크리미했어요. 진한 옥수수 맛이 너무 강렬해서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완벽하게 어울렸어요. 얼음을 넣지 않고 옥수수 맛을 이렇게 많이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특별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은 기대보다 훨씬 맛있었고, 기대도 컸어요. 일반적인 미국 음식보다 훨씬 밍밍하지 않았고, 각 요리마다 독특한 맛과 식감이 가득했어요. 무알콜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고, 무설탕 크랜베리 ​​주스와 탄산수도 정말 맛있었어요. 단맛도, 감미료도 전혀 없었지만 정말 상큼했어요. 다음에는 서비스와 분위기에 다시 한번 기대를 걸어볼 생각이에요. 아니면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할지도 몰라요. (원문) Food was five stars excellent, but service was horrible and atmosphere way too loud. It and put a damper on the whole evening. It’s such a shame because if it weren’t for the poor service, this would’ve been a 5 star review. The waiter disappeared and we waited 30min after we’d finished eating to get our plates cleared, eventually the hostess had to do it as our waiter was still MIA… I thought he had actually left and ended his shift, though even while he was there he never checked on us once. Then I asked for the ice cream to go, he said absolutely and failed to mention there were no to go cups!!! Left us to fend for ourselves with the giant overflowing scoops, didn’t even bring a second cup we had to ask someone else. It was a total disaster and our ice cream melted all over the uber and my clothes. If he had simply informed us there were no to go cups we would not have ordered but instead he brought this ice cream with the bill so it was too late to correct. The atmosphere was much too loud… every table was screaming both to be heard over the blasting music and also each other. I actually put in my loop earplugs. The food though was truly excellent, exceeded my already high expectations. We tried the pumpkin with halloumi which I’m still dreaming about. Looked unassuming but was bursting with strong flavor, chili, maybe even lemongrass, halloumi was perfectly cooked without getting rubbery and not too salty either. The rancho gordo marcella beans (which I’ve also bought and cooked) were also extremely flavorful, though this dish was a little spicy for me. The collard greens sandwich was great, very cheesy almost American cheese vibes but in a good way more flavorful. The focaccia didn’t disappoint. The tofu fried burger was perfectly cooked and very crunchy with strong flavor of sesame. Again though, this was a bit too spicy for my liking. The date shake was a huge disappointment. I had heard so much about it but it was just way too sweet for me and the overpowering flavor was orange zest, which felt kind of out of place. It was also too liquify for my liking, I would’ve preferred a thicker shake with less milk. The corn gelato however was spectacular… so rich and almost sticky creamy. Deep corn flavor that was so intense and went perfectly with the sweet ice cream. I don’t know how they crammed so much corn flavor in without making it icy but it was really something special. Overall the food was much better than I was expecting and I had high expectations - it was just a lot less bland than typical American fare, each dish was bursting with unique flavors and textures. I also appreciated they had plenty of non alcoholic drinks, and I enjoyed my sugar free cranberry juice & seltzer - truly no sweetness, no sweetener either but very refreshing. I may brace the service and environment again for the food, or opt for takeout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파이 애호가라면 꼭 가봐야 할 곳 🥧. 버터 향이 풍부하고 바삭한 크러스트와 독창적인 제철 재료가 한 조각 한 조각을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언제나 맛있는 간식을 먹고 싶은 아늑한 공간입니다. (원문) a must-visit for pie lovers 🥧. The crusts are buttery and flaky, and the creative seasonal flavors make each slice special. A cozy spot that always feels like a treat.

(Google 번역 제공) 루바브 파이 사진이 더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 - 정말 예쁘고 무엇보다 맛있었어요. 루바브 파이만 찾는 것도 힘든데, 9월 말에 제철이 아닌데 찾으려면 더 힘들죠. 남자친구 생일에 미리 주문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남자친구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루바브 파이가 제일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파이에 대해 워낙 까다롭지만, 이 파이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달콤하고 새콤달콤한데 크러스트와 크럼블이 완벽해요. 멋진 생일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I wish I had a better photo of the rhubarb pie - it’s beautiful and most importantly it tasted amazing. Finding just rhubarb pie is hard and finding it out of season in late September is even harder. I am so glad I could pre order this for my boyfriend’s birthday. It’s his favorite that his mom makes and he is so picky about pies but was really happy with one. Sweet and tart with perfect crust and crumble. Thank you guys for making it a great birthday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파이를 맛볼 수 있어요! 특히 말차 커스터드 파이가 제일 맛있어요! (원문) Great pies at a reasonable price! The matcha custard pie is my favorite!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의 파이는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레몬 체스 파이입니다. 최고예요! 지난번에는 비오는 아침에 딱 맞는 온도인 버라이어티 커피(Variety Coffee)의 카푸치노를 마셨습니다. 일부 장소에서는 캡을 과열시켜도 이곳에서는 카푸치노가 제대로 만들어집니다. 또한 남편과 저는 블루베리 레몬 머핀과 브라운 버터 애플 슈트루델을 공유했습니다. 둘 다 맛있는 가을 간식이었습니다. 장소는 좌석이 많고 예쁘고 시골풍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해요! (원문) The pies from this place are amazingly delicious! My favorite is the Lemon Chess Pie - the best! This last time we had a cappuccino from Variety Coffee - the perfect temperature for a rainy morning. Where some places overheat their capps, here, they definitely make cappuccinos right. Also, my husband & I shared a Blueberry Lemon Muffin and Brown Butter Apple Strudel. Both were scrumptious Fall treats. The place is pretty and rustic with plenty of seating. The staff are always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파이 한 조각을 기대하며 뉴저지에서 왔는데, 서비스가 좀 차가웠어요. 라떼는 따뜻하지 않았고, 파이는 데워지지 않았고, 아무도 권하지 않았어요. 파이 가게는 따뜻함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어쨌든 두 번째 방문인데, 별로였어요. (원문) Came all the way from NJ expecting a warm slice of pie, but the service was kinda cold. Latte wasn’t hot, pie wasn’t warmed up, and no one offered. You’d think a pie shop would be all about warmth. Anyway it’s my second visit, not great.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무례하고 태도가 좋지 않았습니다. 지나치게 친절하거나 상냥할 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지만, 굳이 불쾌하고 무례할 필요는 없습니다. 파이는 괜찮고 단맛이 좀 강한 편이지만, 뉴욕에는 무례함이 전혀 없는 괜찮은 파이집이 많습니다. 나쁜 경험을 할 가치가 없습니다. (원문) Rude staff with attitudes. I don't expect them to be overly friendly or nice but it's not necessary to be unpleasant and rude. Pies are decent and on the sweeter end but plenty of good pie places in NYC without a dash of attitude on the side. Not worth the bad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어떻게 된 걸까요? 예전에는 동네 맛집이었는데, 최근 몇 년 동안은 최대한 무례한 사람들만 골라서 고용하는 것 같습니다. 거의 항상 차갑고 거만하게 굴고, 손님에게 바보처럼 말합니다. 사장님들이 채용하는 사람들을 다시 평가하거나, 기본적인 대인 관계 기술을 가르치면 좋겠습니다. 파이는 예전처럼 맛있지만, 서비스 때문에 가치가 없어졌습니다. 안타까운 몰락입니다. (원문) What happened to this place? It used to be a local gem, but over the last few years, it seems like they handpick the rudest possible people to employ. They're almost always cold and condescending; they speak to customers like they're morons. I hope the owners reassess who they employ or teach them to apply basic interpersonal skills to their interactions. Pie remains as good as ever, but service renders it unworthwhile. A sad decline.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이 지역에 있는 훌륭하고 시대를 초월한 이탈리아 빵집입니다! 다양한 페이스트리, 쿠키, 케이크, 젤라토, 성 요셉 페이스트리 등 계절별 특선 요리와 다양한 부활절 음식을 판매합니다. 피스타치오 스폴리아텔레(랍스터 꼬리 페이스트리)와 기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백조 모양의 크림 퍼프가 있습니다. 다른 이탈리아 빵집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아이템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Such a great, timeless Italian bakery in the area for ages! Varieties of pastries, cookies, cakes, gelato, and seasonal specialties like St. Joseph’s pastry and a variety of things for Easter. They have pistachio sfogliatelle (lobster tail pastry) as well as other varieties, they have a cream puff shaped like a swan. Something many unique items that differentiate from other Italian bakeries.

(Google 번역 제공) 최근 귀사에서 받은 케이크에 실망감을 표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처음 방문한 게 아니라서 더욱 실망스럽습니다. 첫 번째 사진(보라색 케이크)의 케이크 글씨가 너무 형편없었습니다. 성급하고 전문적이지 않아 보여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완전히 망쳤습니다. 글자가 기울어져 있었고, "birthday"의 t가 빠져 있었으며, "B" 아래쪽에는 이상한 낙서가 있었고, "Maria"의 "M"은 M과 전혀 닮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케이크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없었습니다. 비교를 위해 두 번째 사진은 한 달 전에 귀사에서 주문한 케이크인데,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두 케이크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직원에게 제 우려를 털어놓았지만, 고객 서비스는 무시하고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쓴 글씨라 "화려한 글씨"라고 하더군요. 화려한 필체를 요구한 적도 없는데, 받은 케이크는 깔끔하거나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케이크 사진을 보여주자 "케이크에 있는 필체가 다 저렇다"라고 하더군요.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이전에 주문했던 케이크 사진을 보여줬는데, 분명 필체가 달랐고 더 잘 찍혀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아무런 답변도 없었습니다. 다음 날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아무도 연락을 주지 않았습니다. 대신 제시된 유일한 "해결책"은 앞으로는 필체 없는 케이크를 주문하고, 픽업 시 필체를 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합리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특히 중요한 행사라면 훨씬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경험은 저를 매우 불만족스럽게 만들었고,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I am writing to express my disappointment with the cake I recently received from your store. I am not a first-time customer, which makes this experience even more frustrating. In the first picture (purple cake), the handwriting on the cake was extremely poorly done. It looked rushed and unprofessional, completely ruining the presentation. The words were slanted, “birthday” was missing the letter t, there was an odd scribble at the bottom of the “B,” and the “M” in “Maria” didn’t even resemble an M. Because of this, I wasn’t able to take proper pictures with the cake. For comparison, the second picture shows a cake I ordered just a month ago from your store, which looked clean, neat, and well-presented.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is significant. When I addressed my concerns with the staff, the customer service I received was dismissive and unhelpful. I was told the handwriting was done by the owner himself and this was considered “fancy handwriting.” I never asked for fancy handwriting, and what I received was not neat or legible. Then when I showed him the photo of the cake he proceeded to tell me “That’s how all the handwritings on the cake look”. When I pointed out that this was untrue and showed them a photo of the previous cake I had ordered, which clearly had different, better handwriting, they had no response. I was told the owner would reach out to me the following day, but no one has contacted me. Instead, the only “solution” offered was that in the future I should order cakes without handwriting and have the writing done at pickup. This is not a reasonable solution. I expected much better quality and service, especially for an important occasion. Unfortunately, this experience has left me extremely dissatisfied, and I will not be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의 좋은 지역에 있는 베이커리 스타일의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디저트, 아이스크림, 커피가 정말 훌륭합니다. 고객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서빙해주신 분도 매우 카리스마 넘치고 친절했습니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 후 간단히 요기하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Un tipo Bakery en una buena zona de Brooklyn. Sé que este lugar tiene mucha historia. Los postres, el helado y el café están excelentes. El servicio al cliente es muy bueno la persona que nos atendió muy carismática y gentil. Recomendado lugar para un bajativo luego de un almuerzo o venza.

(Google 번역 제공) Fortunato Bros.는 정말 보석 같아요! 녹색 눈을 가진 금발 여성분(이름이 아리아나였던 것 같아요)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녀의 친절함과 프로페셔널한 태도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Fortunato Bros. is a true gem! The blonde girl with green eyes (i think her name was ariana or something) gave us top-tier service—so friendly and welcoming that she made us feel right at home. Her kindness and professionalism made our visit unforgettable. Can’t wait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이 베이커리는 정통 이탈리아 베이커리 제품과 훌륭한 에스프레소를 선보입니다. 이탈리아의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This bakery offers authentic Italian bakery items and an amazing espresso. You must try it to experience the taste of Italy.

(Google 번역 제공) 페이스트리, 레인보우 쿠키, 젤라토는 언제나 최고예요! XL 랍스터 꼬리는 정말 최고예요! (원문) Excellent pastries, rainbow cookies & gelato every-time! The XL lobster tails are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마지판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흥미로운 곳이에요. 옛날 학교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원문) Interesting place with tons of marzipan creations. Good old school vibes.

일본식 베이커리인줄 알고 들렀지만 직원들은 중국어를 사용한 것 같다. 하지만 메론빵은 정말 맛있었다. 오후에 오면 웬만한 것들은 다 솔드아웃이라 고를 게 많이 없었다. 가격은 뉴욕치곤 많이 싼 편이고, 가격대를 생각하면 빵 퀄리티도 괜찮다. 마차라떼는 덜 달지만 시럽을 넣어달라고하면 친절하게넣어주셨다. 근처면 들러볼만한 빵집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크림 팬이나 멜론 팬과 같은 정통/고전적인 일본식 구운 음식을 찾고 있다면 좋은 장소입니다. 주방을 잘 볼 수 있는 실내 좌석도 있어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는 Taramo 빵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게요 저는 뉴욕에 있어요! (원문) Great spot if you’re looking for authentic/classic Japanese baked goods, like cream pan or melon pan. There is some indoor seating to enjoy your purchases, where you can get a good view of kitchen. I got the Taramo bun, which was absolutely delicious. I’ll be back next I’m in nyc!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완벽해요! 출장으로 서울에 올 때마다 여기 가요. 갈 때마다 새로운 메뉴가 나오는 맛있는 일본식 점심이에요. 나중에 먹을 빵도 사세요! (원문) Absolutely perfect! I go here every time I’m in the city for work. A yummy Japanese lunch with new options every time I’ve visited. Grab some bread snacks for later!

(Google 번역 제공) 자제력이 부족하다면 이곳은 피하세요. 사람들이 드나들 때 호기심에 이 빵집 안으로 머리를 들이밀다가 어렵게 깨달았어요. 결국 말차 팥빵과 폭신폭신한 치즈케이크를 샀죠. 둘 다 훌륭했고 가격도 아주 저렴했어요. 유혹을 피하기 위해 앞으로 이 빵집을 돌아다녀야겠어요. 맛있는 빵 만들어주신 제빵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If you lack any self control, then avoid this place. I found out the hard way when I curiously poked my head inside this bakery as people were coming in and out. Ended up buying a matcha red bean bun and a soft fluffy cheesecake. Both were excellent and very well priced. I shall walk around this bakery in future to avoid temptation. Well done to the bakers for the delicious treats!!!

(Google 번역 제공) 영어: 놀라울 정도로 완벽한 말차 라떼를 마셨습니다. 저는 여러 페이스트리를 먹어봤습니다. 그들의 팬 반죽은 페이스트리의 꿈이 만들어진 재료입니다. 쫄깃하고 달콤한 속은 군침 도는 향긋한 페이스트리의 맛이 살짝 가미되었고, 겉은 부드럽고 완벽하게 갈색으로 구워졌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풍부하고 깊은 맛을 위해 호두를 첨가한 쿠루미 흰 팥소 빵입니다. 두 번째로 좋아하는 것은 크림 팬이었습니다. 인기 없는 의견 - 팥소 빵의 반죽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반죽은 훌륭했지만, 제가 먹어본 다른 팥소 품목에 비해 반죽의 맛이 부족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다시 할 수 있다면 저는 그 빵과 저에게 별로였던 멜론 빵을 건너뛸 것입니다. 수플레 치즈케이크, 말차 크레페, 설탕 건포도 페이스트리를 먹어봤으면 좋았을 텐데요. 여기에는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최고의 품질의 빵집입니다. 궁금하다면 그냥 가세요. 놓치지 마세요. (원문) I had a matcha latte that was remarkably perfect. I tried many pastries. Their an pan dough is the stuff pastry dreams are made of. Chewy and sweet inside with a touch of mouthwatering, fragrant pastry tang and an outside that is smooth and perfectly browned. My favorite was the kurumi white bean paste bun with the added walnuts for a rich, deep flavor. Second favorite was the cream pan. Unpopular opinion - I was underwhelmed by the paste in the red bean an pan. The dough is phenomenal, but the paste lacked flavor compared to other red bean paste items I have had. If I had this visit to do over, I would skip that one and the melon pan, which didn’t do much for me. I wish I would have tried the souffle cheesecake, the matcha crepe, and the sugar raisin pastry. There are so many choices here. It’s a top quality bakery. If you’re curious, just go. Don’t miss it.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작은 빵집입니다. 다양한 페이스트리와 음료가 있었습니다. 뉴욕의 악명 높은 비계 아래에 위치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뒤쪽에 좌석도 꽤 많았습니다. 화장실은 좌석 근처에 있습니다. 따뜻한 음식도 있어서 간단히 먹고 나서 짭짤한 페이스트리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음료는 평범했지만 페이스트리는 맛있었습니다. 뒤쪽 창문을 통해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의 빵집으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WTC 기념관/오큘러스 근처에 계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Cozy little bakery. Had variety of pastries and drink options. Sadly located under the infamous New York City scaffoldings. The staffs were helpful and there were good number of seatings available in the back. Restroom available nearby the seating area. Hot food were also available which is great for quick bite followed by savory pastries afterwards. The drinks were average but the pastries were delicious. You can also see through the window in the back to see them making the bread. Overall it's a cozy bakery with pleasant experience. Recommend visiting if you are near the WTC memorial/Oculus.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케이크 사기 좋은 곳이에요. 말차 생일 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원하는 걸 적어달라고 하셨고, 양초도 같이 주셨어요. 🥹 (원문) Great place to pick up a birthday cake. I really enjoyed their matcha birthday cake. They also asked me what I wanted written & included candles 🥹

(Google 번역 제공) 칩 시티 쿠키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쿠키는 달콤하고 쫀득하고 정말 완벽했어요. 초콜릿 칩,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리세스 피넛버터 블라스트 쿠키를 시켰는데 다 맛있었어요 (물론 블루베리 치즈케이크가 제일 맛있었지만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인내심도 많았어요 🖤🍪 (원문) this was my first time trying Chip City cookies and I’m positively surprised! The cookies were sweet, gooey, and just perfect. I got the chocolate chip, blueberry cheesecake and reese’s peanut butter blast cookies and all of them were great (although my favorite one was blueberry cheesecake). Also employees were patient and friendly 🖤🍪

(Google 번역 제공) 이건 일반 쿠키가 아닙니다. 이 쿠키는 마을 최고의 쿠키입니다. 크고, 두툼하고, 갓 구운 빵이고, 마치 천국의 작은 조각 같은 맛이 납니다. 총 13가지 맛이 있지만 매일 4가지 맛이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시간에 관계없이 항상 밖에 줄이 있지만 빠르게 진행되므로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각 쿠키의 가격은 개당 약 $4.75 또는 쿠키 3개로 총 약 $14입니다. 큰 맛을 지닌 작은 장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오트밀 사과 파이와 초콜릿 칩입니다. 오트밀은 완벽하게 구운 사과 파이 맛이 나며, 적당한 단맛이 있어 매우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이제 초콜릿 애호가로서 초콜릿 칩 쿠키는 나에게 완벽합니다. (원문) These are not your regular cookies, these are the best cookies in town. They are big, chunky, freshly baked and they taste like a little piece of heaven. There are 13 flavors in total yet they do 4 different ones each day. There is usually always a line outside no matter what time but it runs fast and they are worth the wait. Each cookie is about $4.75 each or 3 cookies for about $14 total. Small place with big flavors. My favorites are oatmeal apple pie and chocolate chip. The oatmeal one tastes like a perfectly baked apple pie, with the right amount of sweetness, so soft and so delightful. Now as a chocolate lover, the chocolate chip cookie is just perfection for me.

(Google 번역 제공) 쿠키는 언제나 맛있지만, 이곳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스펜서였습니다. 그는 정말 친절하고, 매력적이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cookies are always great but what stood out the most at this location was SPENCER. He was extremely welcoming, engaging and helpful. Thank you for the excellen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문을 열자마자 향이 정말 좋아요. 쿠키 종류도 다양하고 정말 맛있어요. 친절하고 기분 좋은 사람들. (원문) Smells amazing as soon as open the door. Very tasty cookies with large variety. Friendly and happy stuff.

(Google 번역 제공) 쿠키 정말 맛있어요! 너무 두껍고 맛있어요! 씨솔트 누텔라는 정말 완벽해요! 클래식 초콜릿칩, 트리플 초콜릿, 펀페티도 다 맛있었어요! 6개짜리 쿠키는 무료로 준다고 하니, 6개짜리 쿠키를 사서 여러 가지 맛을 경험해 보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ve their cookies! They are so thick and delicious! The Sea Salt Nutella is perfection! And the classic chocolate chip, triple chocolate and funfetti were all fantastic too! Would highly recommend getting a 1/2 dozen box - (they offer the 6th cookie free) to try a few different flavors!

(Google 번역 제공) 아, 정말 멋진 가게예요!! 이 쿠키 가게 너무 좋아요!! 쿠키가 정말 맛있어요. 얼마나 맛있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요! 일반 쿠키보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정말 맛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스모어 쿠키예요. 주차는 유료지만, 가게 안에 앉을 수는 없어요. 고객 서비스도 훌륭하고, 제가 주문한 서버분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사전 주문도 가능해요. (원문) Oh what a shop to be in!! I love this cookie shop!! Their cookies are so damn good. I cannot tell you how great they are! They cost a tad bit more than a regular run of the mill cookie but I promise, they’re so good. My favorite is the s’mores cookie. Metered parking is available but you can’t sit in the cookie shop. The customer service is excellent, my server was super friendly and helpful. Pre-ordering is also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초콜릿칩 쿠키 4개를 주문했는데 전혀 감명적이지 않았어요. 더 달콤하고 짜고 쫄깃해야 해요. 너무 진하고 바삭하고 반죽 같은 맛이 동시에 나요. 게다가 너무 커요. 왜 어떤 가게들은 이렇게 거대한 쿠키를 만드는 데만 집착하면서 맛과 식감에는 신경 쓰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가격 대비 만족은 하지만 맛은 여전히 별로예요. 더 크고 평범한 초콜릿칩 쿠키를 만들어 주셨네요. Insomnia Cookies가 여기보다 훨씬 낫습니다. 진짜 맛있는 초콜릿칩 쿠키를 먹고 싶다면 뉴욕의 Culture Espresso나 7 Grams에 가세요. 바로 그 맛이어야 합니다. 야구공만 한 쿠키를 꼭 먹어야 한다면 LeVain도 여기보다 훨씬 낫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아직도 아스토리아 동네에서 괜찮은 쿠키를 찾고 있어요. 왜 이렇게 찾기가 어려울까요? 가장 간단한 쿠키를 너무 열심히 만드는 사람들이라니, 으악 🤦🏻‍♂️ (원문) Ordered 4 chocolate chip cookies. Not impressed at all. Needs to be sweeter saltier and chewier. It tastes too dense, crispy and doughy somehow all at the same time. It’s also entirely way too large. Idk why certain establishments are obsessed with making these gargantuan cookies but then forget to focus on the flavor and texture. Like thanks for the value but it still doesn’t taste great. You’ve only accomplished giving me an even larger mediocre chocolate chip cookie. Insomnia Cookies is better than this place. If you want an actual good chocolate chip cookie, go to Culture Espresso or 7 Grams in NYC. THAT is what it should taste like. Even LeVain is way better than this if you must have a baseball sized cookie. Unfortunately, I am still searching for anything decent in my neighborhood of Astoria. Why is this so damn hard to find? People trying way to hard with the simplest of cookies smh 🤦🏻‍♂️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맛있어 보이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정말 어려웠는데, 결국 도미니카 샌드위치를 ​​골랐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부드러운 돼지고기, 튀긴 치즈, 달콤한 플랜틴이 어우러진 정말 맛있는 조합이었어요. 정말 딱이었어요! (원문) This is such a great spot for lunch. There were so many great sounding options it was difficult to decide, but ultimately I decided on the Dominican sandwich and it was amazing! Such a delicious combo with tender pork, fried cheese, and sweet plantains. Definitely hit the spot!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점심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도미니카 음식은 처음 먹어봤는데, 이 식당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음식은 신선하고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 오늘 새로운 음식을 먹어봐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감사합니다! (원문) I had a wonderful lunch experience today. This was my first time tasting Dominican food.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The staff was friendly and professional. My food was fresh, hot, and delicious. I'm so happy that I tried something new today! Thank you!

since1985. 홈메이드 느낌이 강하고 푸짐한 편. sancocho(고기야채 스튜)는 따뜻한 국물에 감칠맛 좋은 맛. 간간히 씹히는 옥수수가 은은하게 달달하다. 토마토와 허브, 마늘 향이 부드럽게 퍼지고, 감자와 당근이 푹 익어 단맛과 포근한 식감을 더한다. 닭고기 스튜는 비주얼은 닭볶음탕 같으나, 토마토, 고추, 후추 향이 짙다. 국물은 맑은 편이지만, 재료가 우러나 깊고 진한 맛이 난다. 밥과 함께 먹으면 짭조름하면서도 따뜻한 가정식 느낌. 도미니카식 바나나튀김(tostones)은 익지 않은 바나나 튀김으로 단맛이 거의 없고, 오히려 짭조름하고 전분감 있는 맛이 특징.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나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갖고 있다. 음식은 훌륭했고 할머니가 내 요리를 만들어 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이드 샐러드가 없으면 스페인 식사가 뭐죠? 캑캑! 나는 확실히 여기에 다시 올 것이다! 흰밥을 먹고 싶다면 저처럼 퇴근 시간에 가지 마세요! 흰쌀밥이 나왔는데 다 괜찮아요, 음식은 여전히 ​​콸콸! LES에 계시다면 이곳에서 정통 스페인 음식을 꼭 드셔보세요! (원문) This spot has a nostalgic atmosphere to me. The food was great, felt like my grandma made my dish. What’s a Spanish meal without a side salad tho? Iykyk! I would definitely come here again! If you want white rice don’t go at the end of day like I did! White rice was out but that’s all good, food still slapped! If you’re in the LES you should definitely EAT HERE for authentic Spanish food!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배달을 주문했는데, 주문해 주신 직원분께서 정말 친절하고 정중하셨어요. 음식은 금방 배달되었고, 따뜻하고 맛도 좋았고, 배달 기사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I ordered lunch for delivery. The girl that took my order was very nice and courteous. The food was delivered promptly. Nice and hot and the driver was very nice. Excellent food.

(Google 번역 제공) 1년 전부터 여기 오고 싶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고, 정말 끝내줘요. 세상에.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 맛이 마치 할머니 댁에 온 것 같아요. 모리르 소난도 셰이크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네, 네! 10/10, 곧 다시 갈게요! (원문) Llevo desde un año queriendo venir aquí, la comida está deliciosa, increíble Dios míoooo. Súper recomiendo este lugar, la comida sabe a cómo si estuviera en casa de mi abuela. Si no saben que es un batido de Morir Soñando, lo tienen que probar si o siiii, 10/10 regresaré pronto!

(Google 번역 제공) 인스타그램에서 이 식당을 봤는데 샌드위치가 엄청 맛있더라고요. 특히 치즈와 달콤한 플랜틴이 들어간 도미니카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 샌드위치는 너무 눅눅하고 맛도 없었어요. 브롱크스에서 와서 그 샌드위치를 ​​먹어봤는데 정말 끔찍했어요. 남편은 스테이크를 흰쌀밥과 콩과 함께 주문했는데 콩은 너무 묽었어요. 밥은 오래됐고 스테이크는 정말 끔찍했어요. 평생 다시는 안 갈 거예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I saw this restaurant on Instagram and it was raving about the sandwiches, especially Dominican sandwich with cheese and sweet plantains. That sandwich was so dry and so tasteless and I came from the Bronx just to try that sandwich and it was horrible. My husband ordered the steak with the white rice and beans. The beans will watery. The rice was old and the steak was horrible. I will never in my life. Go back t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유카와 치차론 1/2파운드(약 200g)에 18달러 정도 줬어요. 두 용기 모두 거기서 파는 것 중 가장 작은 크기예요. 돼지고기가 너무 딱딱해서 여자분들이 가위로 자르는 데 애를 먹었어요. 지금 집에서 먹고 있는데 이가 잘 안 넘어가요. 같은 블록 아래 도미니카 레스토랑인 멜라니에서는 같은 메뉴를 5달러 정도 싸게 팔고 있어요. 정말 실망스러워요. 이곳에 세 번 정도 갔는데, 갈 ​​때마다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음식 종류가 다양하니 좋은 것 같아요. (원문) I paid about $18 for yuca and 1/2 lb of chicharron… both of these containers are the smallest size they have. The pork was so hard that the women struggled cutting it with the scissors. I’m at home eating it now and I can barely get my teeth through it. The Dominican restaurant Melanie down the block has the same thing for about $5 less. Very disappointed. I’ve been to this place about 3 times and I can say each time I haven’t been satisfied. They have plenty of food options so I guess that’s a plu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곱창국을 먹었는데 맛있긴 했지만 조금 더 매웠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음식이 더 매웠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적당하고 양도 많았어요. 서버분도 친절하고 상냥하셔서 음식이 빨리 나왔어요. 다시 갈 거예요. (원문) Food really tasty. I had the tripe soup. It was good but could have been a little hotter. Overall, food could have been hotter. The prices were reasonable, as well as the portions. Server was very amicable and pleasant. Made food come out quick. I would go again.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친절하고 가장 수용적인 서비스! 그들은 까다롭고 피곤하고 졸린 아이를 기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이는 행복해했어요! Mofongo con camarones는 바로 💣입니다! 도시에서라도 여행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삼겹살 국물도 꽤 괜찮았습니다. 대체로 카스티요는 확실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friendliest, most accommodating service!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please the cranky, tired and sleepy toddler! As a result, toddler was happy! Mofongo con camarones is da 💣! Definitely worth the trip, even from the city. Tripe soup was pretty decent as well. All in all, Castillo is definitely worth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기분 최고예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요. 다른 곳과는 달리 직원들도 친절해요. 다 좋아요. 제가 자주 찾는 곳이에요. 친절함에 항상 감사하고요. 매니저분도 정말 박식하시고 매번 멋진 대화를 나눠주셨어요. 기준을 세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Feels amazing, good food - great vibes - and the staff is friendly unlike other places . But it’s all good they are my go to thank god for kindness it always wins I appreciate them. The manager is a wealth of knowledge awesome conversations every time. I thank you for setting the standard.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도미니카 요리, 불고기집 병아리, 쇠고기 스튜, 쌀과 콩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식은 괜찮습니다. 서비스는 너무나 그렇습니다. 아무도 당신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고, 무언가를 가리키기만 하면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몇 번 거기에 갔을 때 주문이 잘못되어 잘 익은 닭고기를 달라고 했더니 덜 익은 부분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쇠고기 그레이비를 요청했는데 닭고기가 나왔습니다. 좋은 사람들, 그들은 좋은 뜻을 가지고 있지만 당신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원문) They have got Dominican dishes, rotisserie chickrn, beef stew, rice n beans etc. The food is ok. The service is so so, nobody is going to understand you, dont expect a lot, just point at something and hopefully you'll get it. The last few times I went there they got my orders wrong, I asked for well done chicken, I got the most under cooked piece. I have asked for beef gravy, I have gotten chicken. Good people, they mean well, they just dont understand you.

(Google 번역 제공) 도미니카식 아침 식사가 정말 좋아요. 서비스도 좋고 아주 좋았어요. 식사 공간은 넓고 매력적이었는데, 중세 갑옷과 기사도상이 잔뜩 전시되어 있었어요. (원문) I love the Dominican breakfast. Very good, friendly service. The dining area is spacious and captivating, as it is caparisoned with an abundance of medieval armor and chivalrous figurine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닭고기, 쌀, 콩을 주문했습니다. 치킨은 차갑고 짜게 나왔어요. 심지어 웨이터한테 치킨이 차갑다고 말했어요. 그녀는 내가 말한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냅킨을 달라고 하면 웨이터도 냅킨에 관심이 없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나빴습니다. 냅킨을 두 번 요청해야 합니다. 이건 정말 좋은 경험이 아닙니다. 여기서 사업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별이 0개라면 ⭐️. 나는 그들에게 0을 주겠다. (원문) I ordered chicken , rice and beans. Chicken came cold and salty.even I told the waiter chicken is cold. She dam doesn’t care what I said.and When I ask for napkins , waiters doesn’t care about napkins too.service was so bad.I have to ask them twice for napkins.this is really not good experience.I don’t know how they run the business here.If there is 0 star ⭐️. I will give them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