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Russia 스카이라인: 50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최고의 전망

여름에는 오다가다 더워서 죽습니다.... 별볼것 없는데도 죄다 개별입장이니 역사적이 가치 및 유물 등에 대해 제대로 알아오신 분들께만 추천드리며, 그냥 외부 시설만 보다 가시기 바랍니다(접근은 무료임)

날씨 좋은 날 산책하기 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였습니다. 피의 구세주사원에서부터 걸어가시면서 다리 건너시면서 가시면 초록,파란,노란색의 조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유럽의 느낌을 느끼실 수 있는 곳입니다.

제대로 둘러보진 않았고 성벽외곽만 걸었는데 750루블 정도로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코스도 짧습니다. 근데 저는 마침 러시아 국군의 날인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별점 4점 남깁니다.

설명을 꼭듣고싶으시면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일단 들어가봤는데 나쁘진않았습니다만, 시간이 부족하신분들은 외관만 구경하셔도 될거같네요.

산책하기 좋다. 입장료는 꽤나 비싼 편인데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다.

코로나로 인해 들어갈수 없어 아쉬움.. 백신패스(한국인정안함), PCR도 안됨.

꼭 가봐야할 명소 그러나 들어가면 곳곳이 매표소임.

베르샤이유 궁전이후..러시아 최대 궁전이라 생각됨니다.멋 짐니다

사람들이 많지만 충분히 돌아다닐 가치가 있는 곳. 입장하기 전에 있는 정원(지도상으로 남쪽)은 무료이고 이후 티켓팅을 통해 입장한다면 다시 나올 수 없으니 미리 둘러보거나 아예 안 보는 것으로 계획하는 게 좋습니다. 티켓은 매표소 뿐만 아니라 자판기(?)에서도 구매 가능한데 이 때 뮤지엄은 입장 후 돌아다니다 보이는 자그마한 자택같은 곳을 박물관으로 만들어서 쓰고 있으니 찾기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대궁전의 경우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있고 티켓팅도 쉽지 않으니 원하는 분들은 미리미리 줄을 서야할 것 같습니다.(저는 예르미타주 미술관을 다녀와서 크게 들어갈 의지가 없었네요) 페리는 19년 7월 12일 기준 일반 850루블, 창가 900루블이네요

일단 여름궁전에 도착해서 페리에서 내렸을 때 사방의 광할한 바다가 좋았습니다. 정원들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 둘러보기도 사진찍기도 좋았습니다.

택시비 입장료 비싼걸 감안해서 별 1개 뺍니다. 정말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바로 옆으로 여우도 지나갈 정도로 자연 보전도 잘 되어있습니다. 유람선 타기 전 위치한 조그만 모래사장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여름궁전은 안들어가고 여름 정원만 갔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 찍으면 무조건 이쁘고 멋지게 나오더라구요. 발트해를 볼수 있고 더구나. 나무가 촘촘히 심어진 산책로는 인상적이었어요

페테르고프, 여름궁전이죠.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1순의 관광 포인터입니다. 사진으로 보고 현장에서 보니 더 아름답네요. 천천히 둘러보는데 최소 반나절은 걸리며 저절로 사진찍기에 여염이 없었답니다.

여름궁전이라 불리우는 이곳. 정원은 그야말로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를 담았다. 산책하기 좋은곳 관광객이 많아도 수많은 인파를 수용할수있어서 좋다. 입장료900르블은 정원을 보러 가는 것이고 궁 안이 궁금하다면 1000르블이란 입장료를 다시 구매해야한다. 모든것은 돈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내부 박물관도 웅장하고 멋지지만, 43미터의 회랑에서는 상트의 전경을 볼 수 있어 더 유명하다. 특히 야간에 보는 야경이 더 멋진데, 안타깝게도 야간 개장하는 시즌에 일몰 시간이 9시를 넘어야 해서 야경을 보는게 쉽지는 않다. 야간개장하는 날짜에 맞춰 갔는데, 노동절이라 야간 개장을 안해서 못봤고, 그나마도 그 날 10시가 넘어서야 해가 다 졌기 때문에 도시 전경은 못봤다. 주말이나 휴일에 현장 티켓 구매는 힘들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온라인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크기가 크다 기둥 하나의 무게가 114톤 아직도 미사를 진행하며 관람 가능하다 성당 매표소는 건물 외부에 있다 매표소 주변 프리포토라며 호객행위를하는 인원들 있는데 절대 무료가 아니다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주의하자

당연히 가볼만한 가치가있는 성당입니다. 성당내부 뮤지엄 입장료는 350루블, 전망대 Colonnade 입장료는 200루블임. 중국인 관광객들로인해 많이 붐비니 오후 2시~4시 사이는 가급적 피할것.

계단이 엄청 많다 겨울에는 바람도 차고 세서 천식환자들은 주의할것 꼭대기에 올라가면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 특히 해질녘은 말로 이루어 표현할수없다 아름답다

성당 내부가 매우 화려함.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200루블)가 있어 어느정도 설명을 들으면서 감상을 하면 더욱 좋을 듯 함. 오디오 가이드는 성당 내부에 입장하면 대여 가능. 전망대(200루블)의 경우 티켓을 따로 구매해야하며 티켓 구매시 말하면 동시 구매 가능함. 전망대는 야간에 야경용과 주간용이 가격이 별도로 구성돼있는 것으로보임(400?) 입장 가능 시간대를 확인해서 전망대와 성당 입장 여부 및 시간 배분을 잘 하면 효율적으로 감상 가능할 것 같음. 전망대나 성당이나 입구와 출구가 따로 구성되어있음. 이 점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6시부터 야간입장되는데 박물관, 회랑 각각 400루블 입니다. 성당 내부가 엄청 웅장해서 볼만합니다. 오디오가이드는 200루블인데 저는 영어 빌려서 들었는데 재밌지는 않았어요. 회랑은 올라가시면 시내를 한눈에 보실수 있어요. 야간입장하시면 야경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성당 내부 장식이 너무 화려함. 성당 종탑에 오르면 아름다운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삭성당 광장에 러시아부부 웨딩 촬영하는 광경. 서로 눈인사하며, 카메라에 포즈를 취해준다.

동상 앞에 큰 공원이 있어서 앉거나 누울 수 있어요. 그 주변에 다양한 기념펌 가게가있고 버스킹도 자주 해요

대북방전쟁을 승리로 이끈 표트르 대제를 기념하는 조각상. 예카테리나 2세가 건설함. 말굽 아래에 짓밟힌 뱀은 스웨덴을 상징. 바다로 뻗어나가는 자세의 기마상과 역사적으로 러시아를 발트해로 진출시킨 표트르 대제의 행적을 교차해보면 생각에 잠기게 된다.

예카테리나 여제가 표트르대제를 기념해 세운 청동기마상으로 옆으로 러시아 헌법재판소가 옐친대통령 기념도서관이 있습니다.

기마동상이 멋진 공원

좋긴 하지만 관광객이 많아 시끄러움. 오전에 가면 좋을듯

보통의 유명한 황제는 전쟁과 파괴를 통해서 자신의 이름을 남기곤 하는데, 피터대제는 도시를 만들고 가꾼 진정한 생산군주같네요. 지금의 상트 페테르부르그의 러시안은 그 덕에 잘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빼째르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 표트르 대제의 그 주변의 거대한 피조물들 !!웅대함을 느낄 수 있음! Люблю тебя петра творение

모자이크 기법의 진수를 알수있는 역사적인 그곳 피의 구원 사원. 외부도 아름답지만 내부가 더 아름다운 곳입니다.

화려한 외부만큼 내부도 멋집니다. 꼭 가봐야 할 상트의 대표명소입니다.

내부 사진이나 영상촬영은 금지되어 있지만 모자이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운하를 따라 걸어가며 가는 길도 매우 멋있고 성당도 상당히 웅장합니다.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곳 입니다.

2020/1/2 부분 공사중인 듯 함. 입장료는 350/isic있으면 200. 모스크바의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이 생각나는 크기임. 괜찮은 듯. 유명해서 관광객들이 많은데, 근처에 코스프레? 하고 사진찍자며 말거는 사람들 꽤 있는데 무시하는게 좋을 듯함.

운하옆에 있는 사원이 아주 아름 답습니다. 상트에서 반드시 가봐야할곳중에 하나입니다. 가운데 가장높은 첨탑은 공사중..

상트의 성바실리 성당이란 느낌? 내부는 들어가보지 못했지만 외관만 봐도 충분히 멋있어요. 시간있으시면 꼭 들어가보세요.

페테르부르크의 흔한 화려한 성당. 상세내용은 인터넷 검색해보시고 큰 규모는 아니지만 매우 화려함. 외관은 성 바실리 모방한듯. 그리스도 구원의 성당. 알렉산드로 2세가 피를 흘리며 죽은 장소라는데..왜 여기서 피를 흘리며 죽은지는 설명해 주는곳이 없음.

에르미따쥐 표를 사고 따로 구경할 수 있는 곳 중 하나. 이곳만 방문하려면 300루블. 여기에 대한 대충 정보를 보면, 18세기 초 독특한 건축양식을 보여준데. 난 잘 모르겠는데. 표트르 1세의 공식 거주지가 여기 에르미따쥐 극장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었단다. 이름 따라 표트르가 겨울에 머물 것으로 보이는데 그에 대한 정보는 안나와 있네. 나중에 여기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다시 했다는데 그 인테리어는 표트르가 소유했던 물건으로 꾸몄다네. 다른 소스를 좀 검색해서 알아보니까, 1720년에 완공되었고 마타르노비와 트레지니가 건설했다는 표트르 대제 겨울 궁전 원래 건물은 에르미따쥐 극장을 위해 캐터린 대제의 명령으로 완전히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이후 구조를 연구해보니 극장 건축가 기아코모 쿠아렌기가 궁전 구조 상당 부분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하네. 일부 방은 완벽하게 보존하기도 했고. 마당은 거의 건드리지도 않고. 이후 리모델링을 통해서 궁전과 마당이 대중에 공개되었단다. 그때가 1992년. 그러면서 그 건물안에 표트르가 소유했던 물품 등을 많이 포함하고 있게 된 거란다. 여기 에르미따쥐 박물관의 일부로서 작품도 전시해 놓고 있는 거고... 일단 들어가보면 표트르 대제가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는 있다. 기대혔던 것과는 달리 귀엽게 생겼던데... 동그라이... 그리고 제법 재미있는 구조도 볼 수 있고...

본관 신관 내 모든 전시물 다 돌아보는데 1초씩만 봐도 10여년이 걸린다 할 만큼 크고 전시물도 넘칩니다. 많이 걸이야 하지만 멋진 작품을 즐길 것을 기대하며 가시면 좋을 듯. 외관도 멋집니다. 신관에서는 전시품 한국어 해설을 위해 이어폰을 유료로 대여할 수 있는데 손숙과 김성주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 반갑다! ^^

꼭 신관에서 티켓을 구입해서 구관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두군데 같이 쓸수 있는 티켓을 구입한다고 말씀하시고 오디오는 겸용이 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오디오 가이드 구입하시면 주는 맵의 번호 순서대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루에 다 도실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빨리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4시간정도 소요되었고 모두다 보진 못했습니다. 1층에 카페가 두군대 정도 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추천드립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이거 하나하나 다보려면 하루로 안끝납니다 본관 대충대충 보는것도 하루왠종일 걸리는데 신관은 얼마나 걸릴지 감도 안오네요 아무튼 상트에서 이거 안보고갔다 하시는분들 상트 헛여행했다고 생각됩니다 티켓발권기는 본관정문들어와서 오른쪽 초록색기계있으니 기계에는 줄없어서 빨리 발권할수있습니다 오디오가이드는 500루블이고 여권을 보증금으로 내면 됩니다

다시 한번 더 와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여기는 하루 날잡고 와서 천천히 아름다움을 감상해야 하는 궁전이다. 너무 감명깊었다

러시아 상테...에 온 이유 이자 가장 만족했던곳입니다. 300만점의 작품..그리고 이틀동안보는것도 시간이 모자라다는 후기를 보고갔었는데 다리아프고허리아플정도로 말그대로 대단했습니다. 다만 입구쪽에 기계가있는데 거기서 카드로 티켓 구매할수있지만 방법이 이상합니다. 제 앞사람은 결제하고 늦게나오는 티켓을 안가지고 가서 안내데스크에 가지고가서 찾아주기까지했을정도로 느리고... 카드넣고 빼고 하라는 지시사항이 러시아언어로나옵니다...ㅎㅎㅎㅎ이전에 영어로 눌렀는데도 말이죠...구글번역 해서 눌러서 다행...이였지만요. 내부는 이른시간에 가도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 짐이랑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정도로요. 들어가서 외투를 맡기고 줄서서 간단한 보안검사 이후에 내부안쪽에서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를 빌릴수있습니다. 여권을맡기시거나 2천루블을 맡기고 유료로 빌리면 김성주씨 목소리가나옵니다ㅎㅎ여자분목소리도나오구요. 전체방을 다 가이드들을수는없기에 되는곳만 보고 넘어갔습니다. 방을 하나씩 지날때마다 공간의 느낌이 확 바뀌고... 그런방들이 엄청 많다는것에 놀라게됩니다. 저는 여기서 약4시간동안 보았습니다. 꼭 편한 신발을신고오세요.

세계3대 박물관중 하나. 르네상스 시대 예술 작품이 많이 있음. 신관에 고흐, 피카소, 모네 작품들도 볼 수있다. 본관에는 단체 관람객이 많고, 신관은 좀 덜한편임. 국제학생증이 있으면 입장이 무료임

정말 좋은 미술관입니다. 시간을 내서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양하고 방대한 예술작품이 있습니다

램브란트 작품 보는데만 두 시간 걸렸어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냥 보면 1분이지만 설명을 들으면 새록새록 작품의 묘미를 맛볼 수 있어요. 사진 촬영을 허용하는 게 그저 감사. 타 미술관과 달리 작품에 대한 자부심이 확고해서라는 생각.당연히 직접 보는 것과 사진 감상은 비교할 수 없고요.) 문화 공유의식에 박수를!! 공연관람 때문에 이동해야 하는 게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300만점을 제대로 보려면 최소 1주일은 소요되겠군요;;^^

3대 박물관으로 성경에 나오는 돌아온탕자 그림이 유명하다 박물관은 유료이며 검문검색을 통과하고 외투를 전부 맡기고 관람해야한다 중요한 믈건 여권등은 필히 소지하고 가도록하자

이 미술관의 작품들은 모두 사 온 것이라고 해요. 어떤 미술관처럼 다른 나라에서 훔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작품의 종류와 양이 방대합니다. 그래서인지 갈 때마다 새롭습니다. 몇 번을 가도 늘 새로워서 계속 가게 되는 것 같아요. 동선도 좋아서 작품 감상하기 좋습니다. 신관이 생긴 뒤에는, 마티스 작품은 다 신관이 있는 것 같아요. 신관은 구관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 감상 시간이 적게 듭니다. 그렇다해도 하루만에 구관, 신관을 다 보려면 체력이 대단히 좋아야 할 거에요. 2-3일 정도 시간을 들여 여유롭게 감상하시는 걸 추천해요.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에서 파는 프린트 그림 구매 추천해요 :) 몇 년이 지나도 변치 않습니다. 좀 더 사 올 걸 후회하고 있어요.

상트페테르부르크 필수 코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잘 돼있어 관람하기 편함. 다빈치, 렘브란트 등 유명 작가의 작품 소장.

미술관에 대해서는 모두 알고있는 유명한 곳. 각 국의 작가들 전용방이 있을 정도로 많은 작품을 소유하고 있어 감상할 것들이 너무나 많은 곳. ① 인터넷 예매를 하는 것을 추천(러시아어 때문에 쉽지않음). 러시아어를 적는 것이나 Gateway error? 때문에 실패했음 ② 현지에서 유심 구매 후 인터넷으로 폰을 사용해서 구매도 가능함. 다만 이것도 구글 번역을 사용해서 조심스럽게 해야하는 부담은 있음. 경험적으로 결제 이후 입장권을 메일로 보내주지 않아서 고생했지만 담당자에게 영어로 문자를 주고받아 몇분만에 해결된 것을 보면 상당히 성실한 것 같음 ③ 아침일찍와서 둘러보지않으면 단체관광 인파 때문에 정상적인 관람이 힘들어짐. 현지 무인티켓팅도 가능하나 거스름돈을 안준다는 악명이 있으니 고려해서 구매하면 좋을 것. ④ 실제로 신관으로 가니 줄이 거의 없음. 사람들이 이곳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단 것을 잘 모르는 것처럼 보임. 표가 없이 일단 들어와서 표를 구매한 뒤 구관부터 관람하고 상대적으로 인파가 적은 신관을 나중에 보는 것을 추천

사람이 정말 많긴하지만 그래도 성을 개조한 박물관이라 정말 볼거리도 많고 미술품도 많이 걸려있습니다. 괜히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전시물을 자세하게 보지않고 돌아보기만 했는데 5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매우 화려하고 복원이 잘 되어있습니다. 정원을 다니는 마차가 있었는데 없어져서 조금 아쉽네요. 정원이 넓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세계 8대 불가사의였고 유럽에서 가장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호박방을 볼수 있는 궁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도 되지만, 3인 이상이라면 얀덱스 택시로 이동할 것을 추천한다. 만원이 안되는 비용차이에 한시간 정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택시를 이용해서 가급적 10시 이전에 도착하는 걸 추천한다. 궁전과 공원 내에 편의시설이 부족하므로 빨리 도착해서 빠르게 보고 상트로 복귀해서 식사하는걸 권하고 싶다. 물론 가기 전에 호텔 조식내지는 패스트푸드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가면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겠다. 티켓은 M1 코스와 예카테리나 파크를 묶은 1600루블짜리를 추천한다. 이전에 호박방은 촬영이 불가 였으나 내가 갔던 날은 촬영 제지가 전혀 없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필수 코스. 시간대 별로 입장 가능. 11시 50분에 와서 1시 티켓 끊고 입장함. 성수기에 오면 아침 일찍 오픈런 해야될 듯.

상트 여행일정 중 가장 행복했던 날. 궁내부보다 궁을 둘러싼 공원이 정말 어느 궁과 비교해봐도 으뜸으로 손색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보통 많은이들이 호박방 보겠다고 기다리느라 2-3시간을 쓰지만, 전 공원 구경하는데 투자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더불어 입장마감 30분 전 즈음 되니 호박방줄도 없어서 호박방도 보고 나왔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넓은 정원을 가지고 있다 실내에 들어가기위한 대기줄이 엄청나게 길다. 아주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파는곳이 없어서 도시락을 준비한다면 아름다운 정원을 하루종일 즐길수 있다.

성 안팎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궁전이예요. 상트페테르부르크 넵스키대로에서 얀택시로 50여분 가는 외곽에 있고 반드시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합니다. 잠시! 지나가게 되는 호박방도 놓치지 마세요!

세계3대 박물관에 속하던지 아니던지 궁전 속 박물관이 환상적이고 고급스럽다. 하루에 모든 작품을 다 보기가 어렵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꼭 봐야할 장소!!!

너무 예뻐요~ 버스킹도 중간에 하고 혼자여행 오시는거면 꼭 삼각대로 사진 예쁘게 찍으시길~

에르미타쥐 안에 들어가보진 못하고 이곳에서 잔뜩 사진만 찍었지만 그래도 참 좋았어요. 여러분 상트 가시면 꼭 한번 들러서 구경하셔요. 탁트인 궁전앞에 아름다운 건물들. 상트페테르부르크 하면 생각나는 장소중 하나에요.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표명소 1905년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의 발단이 된 피의 일요일 사건이 일어났던 곳으로 지금도 각종 행사가 빈번히 열린다

탁 트여 있고 밤에는 버스킹 공연이 많이 열려요

엄청나게 웅장하고 거대한 성당 멋지네요

광장도 넓고 승리의 문이 바로 앞에 있고 겨울궁전 에르미따쥐 박물관도 있어 좋은거 같아요

세계최고의 박물관 전시된 작품들 만큼이나 멋진 궁전입니다.

로마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과 닮은 카잔의 성모 이콘이 있는 대성당이다. 내부 입장은 무료이지만 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주간의 모습도 멋지지만, 개인적으로 야간에 한번 쯤 가보길 권하고 싶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오면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리스 정교회 대성당이며, 많은 분들의 기도와 분위기에 압도됩니다 특히 의자에 앉아서 잠시 주변을 보면 느낍니다 가족과 나자신에 대한 감사를~~ 고맙습니다

매우 큰 성당. 이르쿠츠크의 카잔 성당과 이름은 같지만 느낌은 다르다. 춥다면 건너편 서점에 들어가서 보는 것 추천. 입장은 자유롭게 할 수 있으나 내부에서 사진 촬영 금지 및 정숙이 필수임. 관광객 및 기도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오는듯.

성당 내부에 들어서면 거대한 기둥과 태양 빛을 묘사한 듯한 성전이 엄중한 느낌을 준다. 내부를 두번정도 돌아보고 차분한 마음으로 성당을 나섰다. 입장은 무료이고 사진촬영은 금지인줄 알았으나 다른 관광객들이 모두 촬영하였다. 성당 나서는 길에 보니 촬영 금지 표지판이 있어 의아했다.

내부 무료. 촬영못함. 하다 걸리면 쫓겨나용.. 기둥94갠가..? 슥 둘러보고 오기 좋음. 실제 예식중에 갓다왓는데 아직도 예식을 하는게 대단했음. 까잔 성모그림?이 유명합니당! 근처랑 건너편에 스타벅스 잇움

맞은편 돔끄니기 서점 2층에서 보시면 멋진 전체 사진을 찍으실수 있습니다. 아니면 서점 2층 커피숍에서 잠시 쉬면서 보시면 카잔성당이 잘 보입니다. 성당 안도 화려하고 멋있습니다.

메인도로 지나가면서 잠깐 쉬었다 가는 곳입니다. 내부 사진 찍어도 되더군요.

아름다운 곳 백조의호수 관람

맨앞에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화장실이 작아서 대기시간이 길다는 점, 홀도 작아서 대기장소가 별로 없다는 점 참고하세요. 공연은 팀마다 퀄리티 차이가 있으니 어느팀이 공연하는지 확인하시면 좋겠네요.

명성이 있는 공연장인 만큼 많은 사람들로 붐볐지만 에어컨 시설이 미흡하여 더운 날씨에 힘들었다. 하지만 최고의 발레단과 수준 높은 무대의 퀄리티로 공연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던 황홀한 시간이었다.

발레의 본고장에서 정통 발레를 본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명깊었습니다. 진한 감동은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습니다.

단차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첫째줄에 앉아야 합니다 무대에서 바라봤을때 정중앙에서 약간 왼쪽 윗부분였는데 무대전체를 감상하기 좋았어요 참고하시라고 마린스키 공홈에서 예약했던 제 예약내역 붙입니다 04.08.2018 19:30 Giselle (St Petersburg, Mariinsky Theatre) 1. 1st tier Right side Box 8 Row 1 Place 7 - 6200.00 rub 2. 1st tier Right side Box 8 Row 1 Place 9 - 6200.00 rub A total of 2 at a cost of 12400 rub.

19.2.6 저녁 7시 세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 관람함. 마린스키 홈피 영문으로 바꿔 예약함. 앞줄 좋은 자리가 말도 안되게 2만3천원 가격에 예약하고 잘못 예약한줄 알고 또 확인하고 확인했지만 그 가격이 맞았음. 생각보다 규모가 작지 않고 시설 깔끔하고 멋진 드레스입고 방문한 러시아 관람객들도 많았음.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오페라와 발레를 매일 관람할 수 있는 러시아인들이 정말 부러웠고 러시아인들이 달라보였음. 외진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는 1일 1공연관람만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투란도트 자리가 삼층 13 박스칸 무대 전체를 보려면 일어나는 수밖에..;; 나름 괜찮은 공연이었음

러시아 미술이 시대별로 매우 잘 정리되어있다. 방이 너무 많아서 막막했지만 1번방부터 앞으로만 가면 순서대로 다 볼 수 있게 길이 잘 되어 있었다. 사진촬영도 대부분 가능하며, 불가능한 작품은 작품 밑에 찍지 말라고 적혀있었다. 아쉽게도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는 없다. 참고로 이곳에 칸딘스키 그림도 하나 있다. :))

러시아 미술에 관심이 있거나 미술을 좋아한다면 꼭 들려야 할곳.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는 없는 듯? 줄서지 않고 조용히 마음껏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현재 볼가강의 인부는 모스크바에 있다고..ㅎㅎ 하지만 다른 좋은 작품들이 많아서 실망감을 금세 달래주었다. 강추하는 장소 ㅠㅠ 러시아 미술사도 존잼입니다

러시아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곳 넵스키대로, 가스트니 드보르 맞은편으로 접근성도 편리하고 좋아요. 크람스코이의 이반 쉬스킨 초상화에서 노무 설레이는 경험.

러시아 작가 위주의 그림들이 전시된 곳..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일리아 레핀이라는 화가의 이름을 기억하게 한 곳.. 시간의 여유를 두고 천천히 관람하면 좋을 듯

러시아의 미술품이 많은곳입니다 간딘스키의 작품도 2층에하나있습니다. 직원에게물어보면 가르쳐줍니다

에르미타주에서는 왕실구조물을 제외하고는 '러시아'를 느끼기 힘듭니다. 하지만 러시아 미술관에 와서 비로소 러시아를 느끼고 갑니다. 러시아 제국의 왕실 예술작품부터 소비에트연방 시절의 작품까지 a to z 를 느낄수 있는 최고의 미술관입니다.

여긴 단체관광객이 없어서 좋았어요. 걷는 소리만 들리고 조용히 감상하기 좋네요. 동선도 좋아요.

입장료는 750루블이고 오디오가이드는 천루블 디파짓하면 무료입니다. 반납하면 돈 다시 줘요. 오디오가이드 영어있어서 들으시면 볼만합니다. 아직 에르미타쥬 박물관은 안갔는데 뭐 그림 없어진거는 거기나 다른 박물관 가있다고 해서 그런 곳들이 더 궁금해지네요. 오디오가이드 다 들으면서가면 대략 2시간 좀 안걸립니다. 궁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궁전 내부에 들어가면 수많은 예술품과 함께 귀족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습니다 오디오가이드를 지원하며 한국어는 없지만 영어가 있습니다 입장권은 학생기준 500루블이며 국제학생증이 있어야합니다 오디오가이드는 빌리는데 보증금 1000루블이 필요합니다 2월 5일 기준으로 복원중인 방들이 20번대 후반부터 좀 있습니다

앞에가서 봤으면 느낌이 달랐을라나? 뒤에서 보면 다른 건물들과 똑같은 곳

외국인에게는 무조건 700루블에 오디오가이드 포함된 티켓만 팔고있다. 절대적으로 그만한 가치가없다. 차라리 에르미타쥬를 하루 더가세요. 입구도 달라서 입구까자 한참 걸어야했고 찾아간 노력과 차비가 아까워 비싸게 받는만큼 뭔가 있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한시간도 안걸려서 나옴. 볼게없어서..ㅜㅜ 넘나 돈아까운곳.

혹시 예카트리나 궁전이 멀어 못 가시게 된다면 대신 모이카 궁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입장료는 700루블(오디오 가이드 포함). 내부가 몹시 화려하기 때문에 볼 것이 많습니다. 들어가실 때 겉옷을 맡기고 신발에 비닐을 씌워야 합니다.

유스포프 공작가의 저택. 내부가 화려하다.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는 작지만 오히려 더 이쁘다. 추천. 페테르고프나 예카테리나 궁전 못간다면 가면 좋다. 근데 좀 비싸다. isic기준 500루블 한국어 오디오 없다.

제정 러시아의 구국헌이 될뻔한 니콜라이 2세의 조카사위 유스포프 공작이 쓰던 궁전. 지하에는 제정 러시아의 괴승 라스푸친을 살해한 방이 있는데 추가요금 내야 입장 가능.

최고의 박물관 입니다. 신관 구관 모두 마음에 듭니다. 작품이 많아 선별적으로 보세요. 여름보다는 겨울이 여유 있고 좋습니다. 신관은 물 일체 못 가지고 들어갑니다. 구관은 짐을 맡기고 검사라 괜찮아요.

에르미타쥬 신관 현대미술에서 유명한작품들 피카소 르누아르 모네 고갱 고흐 마티스 로뎅 등의 작품이 여기4층에 몰려있다. 사실상 4층부터 가보길 추천하는곳. 2층은 보통 기획전, 3층은 원래 참모건물로 쓰였던 모습을 복원해두었다. 오디오가이드는 350루블. 여기서의 티켓이 에르미타쥬 신,구관모두 쓰이기에 에르미타쥬 박물관 입장티켓 줄이 많이길면 여기서 티켓을 구해서 가는것도 시간을 줄일수 있는 한가지 팁!

신관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작품도 많습니다. 그리고 표는 신관건물에서 사는게 사람도 많지 않고 좋습니다.

세계적인 규모의 에르미타슈 박물관. 충분히 즐길수 없다면 간략히라도 꼭 방문해야 하는 곳

이 곳을 아끼는 이유는 제가 올린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안 갈 이유가 없는 곳입니다. 꼭 가세요. 갈 수 있으면 계속 가세요.

비수기에 신관은 사람이 거의 없어요. 아주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어요. 그런데 구관이 좀 더 흥미롭긴 해요. 내부가 구관이랑 완전 다른 신식 건물이에요.

아주 크고 멋있다. 어릴적 교과서에서나 보던 작품들 혼을 쏙 빼놓는다.

선박에서 풍경 바라보는 것도 상쾌하고 내부에 있는 소형 박물관도 나름 충실하게 구성되어있음. 입장료가 어른 기준 700루블이라는게 조금 부담스러우나 어차피 돈 안 내면 다닐 곳 없는 도시니 이해할 수 있음

역사적 가치가 있는 배. 하지만 입장료가 700루블 ㅎㄷㄷ 에르미타주와 같은 입장료... 에르미타주보다 볼 것은 만배정도 없지만 갑판위에서 노을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아주 멋지게 나옴. 인생샷 명소로 추천.

1차 세계대전에 참여했던 오로라 순양함입니다. 안에는 박물관형식으로 되어있고, 입장료 받습니다. 주말이나 피크타임에가시면 줄이 길게서있을수도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군함이 아니라 혁명의 역사가 고스란히 다 들어있는 역사적 장소!! 입장료가 다소 비싼게 유일한 단점~~

오로라 순양함은 러일전쟁과 볼셰비키 혁명과 관련된 역사적 장소입니다. 근처의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광고판과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굳이 입장할 필요는 없지만 20세기 초의 순양함을 매우 잘 보존한 경우입니다.

사진을 찍을수 있고 멋지고 끝으로 가면 사진이 정말로 예쁘게 찍힙니다

고즈넉하니 산책하기에도 좋고 은은하게 울리는 수도원 종소리도 청명했어요. 유명인사들의 묘지는 200루블씩 두 개를 모두 보려면 400루블을 내야합니다.

종교적 의식이 있었다. 사람들이 십자가를 따라 예배당을 한 바퀴 돌며 성수를 맞았다.

평일인데다가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좋았어요! 조용하고 침착한 분위기였습니다. 묘지도 보고 싶었는데 갑자기 비가 너무 와서 묘지는 못보고 내부 성당만 구경했습니다. 실제 사용하는 곳이라 그런지 신부님들과 성당에 다니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기도도 열심히 하시고 고해성사 비슷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시던데 멋있었습니다. 기도하시는거 힐끔힐끔 눈치보며 따라 기도드렸더니 정말 마음이 편안해 진거 같았어요. 참 걸인이나 치안이 안좋다고 해서 엄청 긴장했는데 치안은 제가 운이 좋았을 수도 있고 여튼 구걸하시는 분들이 좀 있더라구요ㅠㅠ 따라 붙고 그런건 아니지만 혹시 저처럼 혼여중이시면 조금 밝을때 오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차이코프스키, 무소르그스키, 림스키 코르사코프 등 유명 작곡가들의 묘지를 볼 수 있다. 그런데 그것보다는 수도원 성당들이 정말 경건하다. 그리고 수도원 안으로 쑥 들어가면 2층에 예배당이 하나 더 있는데, 거기가 정말 예쁘다.

가는길에 엄청난 비둘기떼를 볼수 있다. 가면 다양한 러시아 유명인들의 무덤을 볼수 있다. 차이코프스키 무덤 앞에서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들었는데 좋았다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르는것 같은데 1240년 이곳에서 알렉산드르 넵스키가 스웨덴군을 막아냈다는 믿거나 말거나 카더라가 있음. 1702년 대북방전쟁 도중 스웨덴으로부터 네바강 유역을 탈환한 표트르 대제가 승리를 축전하는 차원에서 알렉산드르 넵스키가 스웨덴군을 무찔렀다는 전설의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 수도원을 세운 것임. 과거에는 알렉산드르 넵스키의 은성좌가 이곳에 있었으나 현재는 예르미타시 박물관으로 옮겨갔음. 외부 묘지에는 레온하르트 오일러, 무소륵스키, 차이콥스키 같은 예술가들이 묻힌 공동묘지가 있으며 내부에는 알렉산드르 수보로프나 일부 로마노프 왕가 왕족들이 묻혀있음.

고즈넉한 수도원의 분위기가 좋아요

1834년 나폴레옹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세웠다는 알렉산드르 원주가 광장 중앙에 버티고 서 있습니다.

광장이무척넓다구경하고쉬어가고사진찍기좋고여워있는곳..나폴레옹에승리를안겨준알렉산드르1세에게받친약50미터의원주.콕대기십자가천사얼굴은알렉산드왕얼굴을본떴다고..

크다. 주변 광장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넓음. 주말에 공연함. 롤러스케이트를 많이 탐.

더워..

(Google 번역 제공) 웅장한 건물. 200년의 가치가 무엇인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어찌됐든 그들은 채석장에서 블록을 자르고 있었고, 핀란드 채석장 어딘가에서 수레로 블록을 끌고 있었고, 그것을 들어올리기 위해 거대한 비계를 세우고 있었습니다. 진흙, 바람, 수레, 말, 밧줄, 블록. 공학적 사고의 비행. 기자의 피라미드, 대불상, 수천 개의 조각상이 있는 힌두 사원, 쿠알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타워에서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 모든 것이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졌다는 느낌, 모든 장엄함은 망치를 두드리는 순간부터 시작되어 점차적으로 영원한 기적이 된다는 느낌. 당신은 광장에 와서 기둥을 다시 보고 역사적 정보, 그것이 무엇인지, 왜 그런지 즉시 다시 읽고 싶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다시 읽지 않습니다)). (원문) Грандиозное сооружение. Трудно представить, что 200 лет стоит. Как-то вырубали в карьерах, волокли повозками откуда-то с финских карьеров глыбы, леса гигантские ставили, чтобы поднять. Грязь, ветер, телеги, кони, какие-то веревки, блоки. Полет инженерной мысли. Такое же чувство возникает у пирамид а Гизе, у статуй большого Будды, у индуистского храма с тысячами, высеченных образов, у башен Петронас в Куала-Лумпуре. Чувство, что всё это сделано руками человека, что вся грандиозность стартует с первого удара молотка и потом по нарастающей превращается в чудо на все времена. Придешь на площадь, увидишь очередной раз колонну и сразу хочется перечитать историческую справку, зачем она и почему. Но, не перечитываешь)).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장소에 있는 특별한 칼럼. 그 자체로는 기둥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궁전 광장, 에르미타주, 참모 건물 등 즉각적인 인상적인 주변 환경과 함께 '만남의 장소'로서라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원문) Bijzondere zuil op prachtige locatie. Op zichzelf vind ik de zuil weinig bijzonders hebben maar in combinatie met de directe indrukwekkende omgeving van het Palace Square, de Hermitage en het General Staff Building is 'ie er eigenlijk niet weg te denken, al was het alleen maar als 'meeting point'.

앞에는 정원과 근처에 사원 또한 있어 다른 역사지 방문겸 겸사 겸사 와도 좋와요

아름다운 건물과 강가

(Google 번역 제공) 네바 강변에 있는 도시의 상징!!! 이 건물은 원래 조선소로 지어졌지만... 나중에 용도가 변경되었습니다. "도시의 명함" - 해군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가장 잘 나타내는 상징 중 하나!!! 해군성 첨탑 위의 배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드문 햇살 아래 반짝이며 특히 아름답습니다!!! (원문) Символ города на Неве!!! Изначально строилось здание, как верфь... В дальнейшем поменяло своё назначение. "Визитная карточка города" - говорят про Адмиралтейство! Один из самых узнаваемых символо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а!!! Особенно красив искрящийся под лучами редкого Питерского солнца кораблик на шпиле Адмиралтейской иглы!!!

(Google 번역 제공) 해군성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러시아 해군 역사의 상징입니다. 작은 배가 솟아 있는 황금빛 첨탑은 멀리서도 눈에 띄며, 도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실루엣 중 하나입니다. 건축학적 관점에서 해군성은 러시아 제국 양식의 웅장한 본보기입니다. 정면은 해양 테마를 반영하는 수많은 조각과 옅은 부조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해군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 건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미적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명이 켜진 밤에 해군성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해군성은 도시 중심부, 궁전 광장과 에르미타주 박물관 옆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건물 대부분이 해군 관련 기관으로 사용되고 있어 내부 접근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해군성 주변의 알렉산더 정원을 거닐기만 해도 다양한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정신을 느끼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결론적으로, 해군성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내부 관람은 제한적이지만, 역사적 중요성, 건축적 아름다움, 그리고 중심적인 위치 덕분에 상트페테르부르크 최고의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원문) Адмиралтейство – это не просто здание, это символ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а и российской военно-морской истории. Его золотой шпиль, увенчанный корабликом, виден издалека и является одним из самых узнаваемых силуэтов города. С точки зрения архитектуры, Адмиралтейство – это великолепный образец русского ампира. Фасад украшен множеством скульптур и барельефов, отражающих морскую тематику. Даже если вы не интересуетесь военно-морским флотом, эстетическое удовольствие от созерцания этого здания гарантировано. Особенно красиво Адмиралтейство выглядит в ночное время, когда включается подсветка. Расположение Адмиралтейства более чем удачное – в самом центре города, рядом с Дворцовой площадью и Эрмитажем. До него легко добраться пешком или на общественном транспорте. К сожалению, большая часть здания занята военно-морскими учреждениями, и доступ внутрь ограничен. Однако, даже просто прогуливаясь по Александровскому саду вокруг Адмиралтейства, можно получить массу впечатлений. Это отличное место для фотографий и просто для того, чтобы ощутить дух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а. В заключение, Адмиралтейство – это обязательное место для посещения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Даже при ограниченном доступе внутрь, его историческое значение, архитектурная красота и централь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делают его одной из главных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ей города.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다운 건물. 절묘하고 훌륭한 건축물. 눈앞에 펼쳐지는 거대한 공원을 지나면서 새로운 시각이 열리고, 그 꼭대기에 비치는 태양이 아름다운 반짝임을 만들어낸다. 에르미타주 박물관(Hermitage Museum)과 알렉산더 기둥(Alexander Column)에서 몇 미터 떨어진 놓칠 수 없는 산책길입니다. 당신은 거기에 도착해야합니다. (원문) Muy bello edificio. Una arquitectura exquisita y soberbia. A medida que se avanza por el enorme parque que se encuentra frente a él, se abren nuevas perspectivas, y el sol brillando en su coronamiento genera destellos hermosos. Un paseo imperdible a pocos metros del Museo Hermitage y la columna de Alejandro. Hay que llegarse hasta allí.

(Google 번역 제공) 햇빛에 빛나는 아름다운 건물 (원문) 很漂亮的建筑，阳光下很闪耀

(Google 번역 제공) 해군 깃발이 달린 72m 높이의 황금 첨탑은 도시의 모든 지역에서 볼 수 있으며 표트르 대제는 표트르 파블로프 요새에서 발사된 대포에 의해 파괴될 수 있는 곳에 그것을 건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진에서 본 것처럼 장관이다 (원문) La sua guglia dorata alta 72 metri , con la bandiera della marina è visibile da ogni zona della città e Pietro il Grande decise di costruirlo dove tale da potesse essere distrutto da un colpo di cannone sparato dalla fortezza di Pietro e Paolo. Spettacolare come si vede in foto

카잔 성당이 보이는 카페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점원 영어 사용 가능합니다

정오에 햇빛이 뜨겁다. 식사도 맛있고 카잔성당이 잘 보인다.

운좋게 창가에 앉았습니다 그냥 커피점이에요 인스타사진만큼 이쁘진 않던데 ㅋ

치즈케이크, 아메리카노, 카잔성당 말이 필요없는 조합. 혼자와도, 먼저 말하지 않아도 나를 창가 자리로 안내해주는 직원은 정말 차은우보다 멋져보였다.

카잔 성당을 배경으로 넵스키대로의 관광객들을 구경하며 마시는 커피... 한 번쯤 가서 마셔볼 것을 권해요..

전망이 좋아요! 맛은 없지만요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유서깊은 운치있는 책방안 한켠에 위치한 카페

도심의 숲. 여름에는 녹음이 우거져 평화롭게 쉬기 좋다. 산책로를 따라 연못과 분수, 조각품 그리고 러시아 예술인들의 동상이 있다. 조경이 잘 된 섹트도 있고. 네바강과 마르스 광장, 마블플레이스가 근접해 있다. 그런데 상트페테르푸르크에는 곳곳에 잘 가꾼 공원이 있어 큰 볼거리라 느껴지지 않는다.

입구가 두 개가 있다 하나는 북쪽 하나는 남쪽. 그냥 공원인데, 철장과 철기둥이 많음. 안에 작은 박물관?이 하나 있음. 영업시간은 10-18이라는데 11시에 안열음... 그외에 그냥 거닐면서 구경할 만 하다.

날씨가 너무 좋고 자연속 공원에 와있는 것 같다.

도심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 특히 여름엔 미로 느낌도 살짝 받을수 있어요. 가을 낙엽이 많을때도 운치있어요. 여름엔 관광객이 많아 입장료가 있었고 가을,겨울엔 무료개방.

좋은 곳이지만 꼭 찾아가야 할 정도는 아닙니다. 여유로움이 필요하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가시면 좋습니다. 공원이지만 오픈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여름엔 9시에 엽니다^^

야외정원 분수대에서 핀란드만으로 이어지는 물길이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립니다. 궁전 건물은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일부러 보러갈 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평화롭고 예뻐요. 군악대 공연보러 갔는데 정말 멋있고 사람들은 여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러시아 보러와서 굳이 들어갈 필요가 있나 싶긴합니다. 적당히 읽으면서 훑어보니 2시간 반쯤 걸렸습니다. 영어 설명이 있다가 없다가 합니다. 1층에서 다양한 원주민들의 의상이나 문화를 볼 수 있고, 2층에서는 인체의신비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관도 조그맣게 있긴해요. 밖에서 건물보고 지나가셔도 될듯...

2층에서 볼수있는 돌연변이 전시물들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갔는데 확실히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었음. 다만 기분이 아주 나빠지고 다른 전시물들은 딱히 볼 게 없네요. 서울에 있는 국립 중앙박물관이 훨씬 나아요. 한국관도 있는데 엄청 작고 조명도 어두웠어요.

러시아에서만 볼 수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갈만해요

이 박물관 관람객 많더라... 좀 늦게 갔는데 줄서 있더라는... 인류학, 민족지학 박물관이란다. 러시아와 전세계에서 고고학적 물품을 전시해 놓았단다. 그런데 특이한 이름이... 아닐 수 없다. "쿤스트카메라"라니. 피터 대제가 세운 거라네.. 1727년에 완공되었고. 이 쿤스트카메라 건물에 피터의 인류학 및 민족지학 박물관이 있단다. 거의 2,000,000점이나 있다네... 에르미따지 박물관부터 시작해서... 2차 세계대전 승자라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2014년으로 300주년을 기념할 만큼 오래됐단다. 민족학지 측면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그 규모가 큰 박물관 중 하나란다. 개방 시간: 화 - 일: 11:00 - 18:00 표구매는: 17:00까지 가능 월요일 휴관 매월 마지막 화요일은 청소 날이란다. 참조하길 바란다. 입장료: 성인 - 300 RUB. 학생, 연금 수혜자 - 100 RUB. 매월 세째 화요일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데....(5 ~ 8월은 예외란다, 즉 성수기는 예외)

1층에는 알래스카나 미국등 원주민과 일본 전시관이 있고 2층에는 돌연변이와 작게나마 한국 전시관이 있어요

표토르 대제가 러시아에 남긴 신박한 재미 건물의 생김새도 매우 예쁘다.

좋아요.

넵스키 대로 근처에 있는 쇼핑몰입니다.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을 판매합니다. Global-blue tax refund를 지원합니다. 관광객에게는 시간내서 찾아갈 정도는 아닙니다.

너무 비 효율적인 구조, 오래된 쇼핑몰

복합상가인데 지도를 보고 원하는 곳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직접 돌아다녀야할 수 있습니다.

빵가게에서 빵을 구매하였는데 친절하였고 맛도 괜찮았다.

현지 러시아인이 쓰레기라고 하는곳.. ㅋㅋㅋ 하지만 이쪽에 마트가 하나 있어 자주 들렸습니당

그냥 오래된 쇼핑몰이에요~ 별로 살만한건 없었어요

임페리얼 포슬린 사러 감. 안에 핵복잡하고 임페리얼 포슬린 직원 할머니 개 불친절함.

(Google 번역 제공) 19세기 시내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합창 회당은 정말 놀랍고, Lermontovskiy Prospekt를 걸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건물은 전문적으로 개조되었으며 잘 관리되어 있으며, 투어는 매우 유익합니다. 앉아서 명상하기에 매우 조용한 장소입니다. 신자들을 위한 예배는 계속되고 있으며, 관광객들을 환영합니다. 가게는 한 번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환상적인 유대교회에 미국 대통령의 방문 사진이 아직도 전시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유태 교회당 (원문) The 19. century downtown St. Petersburg Grand Choral Synagogue is really amazing, easy to approach walking Lermontovskiy Prospekt the huge building was renovated professionally and is very well maintained, the tours are very informative. A very quiet place to sit down and meditate. The service is continuous for believers, the tourists are welcome. The shop is worth to have a look at. A must visit when in St. Petersburg. I hope the photos of US President's visit are still on display in the fantastic Jewish church. #synagogue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대합창회당(Great Choral Synagogue)의 개회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 나는 모든 여행과 강의에 참석했습니다. 나는 빅토르 암치슬라프스키(Viktor Amchislavsky)의 작품에 매료되었습니다. 놀라운 사람, 흥미로운 이야기꾼, 너무 밝아서 그를 보면 영혼이 미소 짓고 모든 투어 가이드가 놀랍도록 화창합니다. 결국 밝고 화창하며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회당뿐만 아니라 모스크와 정교회에서도 그러한 공개일을 개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 나는 이것에서 선동적인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만남 덕분에 이것 또는 그 사람들에 대한 거친 중세 신화가 우리 머리에서 사라집니다. 글쎄, 마지막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SpilKlezmerband, 제가 가장 좋아하는 klezmers가 케이크 위의 체리처럼 공연했습니다. 이번에 그들은 유대인 결혼식 멜로디뿐만 아니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청산"의 메들리도 연주했습니다. 11월 저녁, 엔리 롤리쉬빌리(Enri Lolishvili)의 부드럽고 서정적이며 웅장하고 날카로운 음악에 빠져보세요. (원문) Сегодня в Большой Хоральной Синагоге был день открытых дверей. Это был замечательный день. Я посетила все экскурсии, лекции. Меня покорил Виктор Амчиславский. Удивительный человек, интереснейший рассказчик, настолько светлый, что глядя на него, душа улыбается, да и все ребята-экскурсоводы удивительно солнечные. Ведь очень важно быть светлым, солнечным, тёплым человеком. И ещё очень важно проводить такие дни открытых дверей не только в Синагоге, но и в мечетях и православных храмах. Да, я не вижу в этом ничегошеньки крамольного. Ведь благодаря таким встречам из наших голов улетучиваются дикие средневековые мифы о том или ином народе. Ну и под занавес, как вишенка на торте, выступил мой любимый #SpilКлезмербенд, мои любимушки клезмеры. В этот раз они сыграли не только мелодии еврейской свадьбы, но и попури из фильмов, из моего любимого к/ф "Ликвидация". В ноябрьский вечер погрузиться в нежную, лирическую, звенящую, пронзительную музыку Энри Лолишвили.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대합창단 회당에 방문했습니다!!! 정말 분위기 최고였어요!!! 이런 곳에 대해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정교회 신자입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꼭 자료를 공부하고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Сегодня посетила Большую хоральную Синагогу!!! Очень атмосферно!!! Сложно писать что-либо о таком месте ( Я сама исповедаю православие), но это очень красиво!!! Обязательно изучу материал и вернусь сюда вновь...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행 중이었습니다. 안팎으로 예상외로 아름다운 건물이 탄생했습니다. 러시아 유대인의 가장 흥미로운 역사와 유대인의 관습과 전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 훌륭한 가이드 Arina에게 감사드립니다. 한 시간 동안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지만 많은 질문이 남아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콘서트와 이벤트도 다양하게 열립니다. 지하에는 코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원문) Были на экскурсии. Оказалось неожиданно красивое здание снаружи и внутри. Спасибо замечательному экскурсоводу Арине за интереснейшую историю евреев в России, за рассказ про обычаи и традиции еврейского народа. За час успели много чего узнать, но и очень много вопросов осталось. Здесь проводятся различные концерты и мероприятия, в том числе детей. В подвале есть кашерный ресторан.

(Google 번역 제공)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합창 회당은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회당입니다. 120년이 넘은 건물로 내부와 외부 모두 훌륭합니다. 1년에 한 번, 국제 박물관의 날에는 밤 동안 모든 방문객을 위해 회당이 개방되며, 방문객들은 매시간 무료로 종합 투어를 운영합니다. 나는 그곳에 세 번 가봤고 매번 투어를 할 때마다 눈에 띄게 카리스마 넘치는 정통 유대인이 안내했습니다. 그는 여러분을 웃음에 빠지게 만들 것입니다. 때로는 공연으로 여행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코셔 카페에 들러볼 수도 있습니다. (원문) Grand Choral Synagogue of St. Petersburg is the third largest one in Europe. Splendid both inside and outside its building is over 120 years old. Once a year, on International Museum Day, the Synagogue is opened for all visitors during the night, when they hourly run comprehensive tours free of charge. I've been there thrice and every time tours were guided by the same orthodox Jew, strikingly charismatic - he's going to make you fall about laughing. Sometimes excursions are added by a performance. You also can pop in their kosher caf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도시를 산책하면서 회당에 들어갔습니다. 인테리어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어디로 가야 할지, 또 무엇을 꼭 봐야 할지 알려줄 것입니다.) (원문) Доброе утро! Сегодня прогуливаясь по-городу зашла в синагогу.Очень красивый интерьер.Работники очень душевные,подскажут куда лучше подняться и что ещё нужно обязательно посмотреть))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 있는 멋진 회당입니다. 디자인, 색상, 건축 모두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겉모습부터 안모습까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곳이 더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는 랜드마크가 되어야 할 텐데,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Marvelous synagogue in the city, the design, colors and architecture stands out to be among the most beautiful buildings in the city. Stunning from the outside to the inside. Definitely should be a more recognize landmark here, I strongly recommend visiting it.

<출입불가 ?> 24년 3월에 다녀왔습니다만, 주변에는 철조망이 삥 둘러져있고 군인들이 보초서고 있습니다. 가즈프롬 본사가 내부에 위치하고 현재 전쟁중이라 그런거같습니다. 출입도 불가한거 같았습니다. 물어보진 않았으나 주변에 낚시하는 사람과 공사장인부들만 많았습니다. 그래도 주변 바다가 얼어붙어 있어서 산책하면서 마천루 구경하기에 나름 괜찮은 장소였습니다. 출입이 가능하면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군요.

(Google 번역 제공) 미래의 공공 공간? 하지만 2,100루블부터 "유료"로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볼 만한" 비싼 명소인데 아쉽네요... 주차할 곳이 전혀 없습니다. 부지의 절반은 아직 공사 중이고, 바람도 매우 강합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Общественное пространство будущего? Но войти внутрь можно только "за деньги" - от 2.100 руб. Дорогой аттракцион "на посмотреть" - к сожалению... Абсолютно нет возможности припарковаться. Половина территорий ещё строительная площадка. Ооочень сильный ветер. Красиво!!!

(Google 번역 제공) 축축한 바닷가 위로 솟아오른 이 유리 첨탑, 차갑고 거만한 이 새로운 바빌론. 락타 센터... 더 이상 도시도, 꿈도 아닌, 유리와 강철로 구현된 일종의 강박관념이 그 대담한 웅장함으로 영혼을 괴롭힌다. 462미터 높이, 악몽처럼 정신을 짓누르는 찬란한 형체! 유럽에서 가장 높다고, 들리나? 잿빛 핀란드 구름 바로 아래, 당당한 망상, 하늘에 대한 광적인 갈망이여... 그리고 그것은 비인간적인 의지에 의해 세워진 얼음 언덕처럼, 그리고 그 옆에는 산산이 조각난 빙산처럼, 똑같은 운명의 꿈의 파편처럼 서 있다. 그리고 그것은 완전히 살아 있다, 이 파사드는 카멜레온처럼 색깔을 바꾸며 시선을 속인다. 때로는 파랗고, 때로는 진홍색으로, 마치 다른 열정이 비인간적이고 제도적인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듯하다. 가즈프롬... 아, 맞다! 이 거대한 건축물의 핵심은 사무실, 계산, 그리고 이 세상을 지배하는 수많은 숫자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이 거대한 건축물이 사람들을 위해 세워진 것이 아니라, 얼굴도 이름도 없는 어떤 힘의 승리를 위해 세워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그 발치에는 스펙터클과 새로움에 대한 영원한 갈증을 가진 작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들은 새롭게 만들어진 이 실용성의 신전에 이끌려 이곳, 이 공공장소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생태", "기록", "기네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의심할 여지 없이, 이 마천루는 그 웅장함에 으르렁거리며, 콘크리트 깊숙이 파묻혀 삼켜버린 수천 명의 영혼에 대해 핀란드의 바람에 속삭입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결코 평화는 없을 것입니다. (원문) Вознесся он над сырым взморьем, сей стеклянный шпиль, сей новый Вавилон, холодный и надменный. Лахта Центр... И не город уже, и не мечта, а некая навязчивая идея, воплощенная в стекле и стали, терзающая душу своим дерзким величием. Четыреста шестьдесят два метра — сияющая цифра, что давит на сознание, как кошмар! Самый высокий в Европе, слышите ли? Бред горделивый, исступленная тяга в небеса, под самые тучи седые, финские... И стоит он, словно ледяной торос, вздыбленный чьей-то нечеловеческой волей, а рядом — будто расколотый айсберг, осколок той же гибельной грёзы. И весь он живой, сей фасад, меняет цвет, как хамелеон, обманывая взор; то синий, то багровый, словно страсть иная в нем кипит, бесчеловечная, казенная. «Газпром»... Ах, да! Сердцевина сего колосса — конторы, расчеты, несметные цифры, что правят миром сим. И мнится порой, что не для людей воздвигнута сия громада, а для торжества некой безликой силы, коей и имени нет. И толпятся внизу, у подножия, малые сии, людишки, с их вечной жаждой зрелищ и новизны. Влечет их сюда, в сии общественные пространства, эта новоявленная святыня практицизма. И говорят: «экология», «рекорды», «Гиннесс»... А по ночам, знать, стонет он, сей небоскреб, от собственного величия, и шепчет ветру финскому о тысячах душ, что поглотил, перемолол в своих бетонных недрах. И нет ему покоя. И не будет.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마천루,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단점은 꼭대기까지 올라가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구매하기 전에 4일 전에 티켓을 빨리 구매해야 합니다. 제 경우에는 4일 전 티켓이 모두 매진되어 더 이상 구매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전망대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원문) Красивый небоскрёб, местная доминантна. Минус в сложностях добраться до вершины. Необходимо быстро успеть купить билет на 4 дня вперёд, пока другие не купили. В моём случае все билеты на 4 дня вперёд были куплены, дальше не позволяет купить. В итоге попасть на обзорную площадку я не мог.

(Google 번역 제공) 여기 투어는 꼭 해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한 시간 정도 걸리지만 5분도 안 걸려요. 경치도 멋지고, 흥미로운 정보도 많으니, 한두 시간 정도 더 여유를 두고 산책하고, 앉아서 구경하고, 물소리도 들어보세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흥미로운 경험이 될 거예요. (원문) Сюда точно стоит сходить на экскурсию, она длится час, но пролетает, как 5 минут. Потрясающие виды, много интересной информации, стоит оставить ещё час- два, на то, чтобы походить вокруг, посидеть, посмотреть, послушать шум воды. Будет интересно и взрослым и детям

(Google 번역 제공) 투어 가이드 옥사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녀의 투어 덕분에 락타 센터가 아름다운 곳일 뿐만 아니라 독특한 건축물과 역사를 지닌 흥미로운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오후 9시 10분에 투어에 참여했는데, 밤에 빛나는 도시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차로 도착했는데, 무료 주차장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투어 중 유모차 반입이 금지되었고, 화장실은 입구 쪽 탈의실 근처에만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투어가 한 시간 정도 진행되니 전날 밤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헤드폰이 제공되지만 불편하고 귀를 압박합니다. (원문) Хотела бы выразить благодарность Экскурсоводу Оксане , благодаря ее экскурсии я отрыла Лахта центр не просто как красивое место , но еще и интересное, с особенностями строения и своей уникальной историей. Мы были на экскурсии в 21:10, вид-потрясающий на ночные люминесценции города. Добирались на машине и паркинг был в 5 минутах бесплатный. Единственное неудобство-нельзя подняться с коляской и туалеты только возле гардероба при входе, учитывая что экскурсия длится час, то лучше не пить накануне. Наушники выдают(неудобные -давят на ухо).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아쉽게도 아직 안에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꼭 가볼 생각이에요. 밤에는 정말 아름다워요. 모든 곳이 환하게 밝혀져요. 핫도그도 먹을 수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원문) Место красивое, к сожалению, ещё внутри не был, но планирую сходить. Ночью очень красиво, везде светло. Можно купить хот-дог, там очень вкусный.

성인 450루블 학생은 200루블로 가격도 적당하고 전시품이 화려하고 멋있다

영어 설명은 좀 부족한 편. 그룹 가이드가 많은 편이어서 관람할 때 불편하지만 섬세하고 정교한 공예품이 가득합니다.

작지만 아담한 궁에 세공품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기는 살짝 돈아깝네요 ㅋㅋㅋ 구지.....

입장료가 아주 비쌈

(Google 번역 제공) 파베르제 박물관은 사립 박물관입니다. 이곳에는 제국의 부활절 달걀 컬렉션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장식 및 응용 미술품 컬렉션입니다. 박물관 설립자는 V.F. 벡셀베르크입니다. 그는 2004년 미국 억만장자 M. 포브스의 후손이 소유했던 파베르제 작품 컬렉션을 매입했습니다. 나리시킨-슈발로프 궁전은 박물관을 위해 임대되었으며, 건물은 임차인의 비용으로 대대적으로 개조되었습니다. 보석 달걀 외에도 박물관에는 귀중한 잡화, 은제품, 종교 및 제의 용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파베르제와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아이바조프스키, 아몬, 브률로프, 마코프스키, 세미라트스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고르바토프, 코로빈, 마틴의 인상파 그림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러시아 성화도 다수 소장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은 주 7일 개관합니다. 방문을 추천합니다. (원문) Музей Фаберже - частный музей. Включает в себя коллекцию императорских пасхальных яиц. Коллекцию декоративно-прикладного искусства конца 19 века -начала ХХ века. Основатель музея - В.Ф. Вексельберг. В 2004 году он купил коллекцию произведений Фаберже, принадлежавшую потомкам американского миллиардера М.Форбса. Для музея был арендован дворец Нарышкиных -Шуваловых. Проведен большой ремонт здания на средства арендатора. Кроме ювелирных яиц в музее представлены драгоценная галантерея, столовое серебро, религиозно-культовые предметы. В музее есть работы современников Фаберже. Экспонируются картины Айвазовского, Аммона, Брюллова, Маковского, Семирадского. Картины импрессионистов: Горбатова, Коровина, Мартена. Большая коллекция русских икон. Музей работает без выходных. Рекомендую для посещения.

(Google 번역 제공) 폰탄카 강둑에 위치한 나리즈킨-슈밀로프 궁전 내 아름다운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에 들어서는 순간, 절묘한 아름다움과 눈부신 호사스러움, 그리고 고급 보석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됩니다. 도자기, 식기, 작은 조각상, 가정용품, 성화, 그리고 칼 파베르제의 전설적인 부활절 달걀까지,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림도 전시되어 있는데,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홀의 조명은 어둡게 하고 그림에는 역광을 비춥니다. 마치 그림이 안에서부터 빛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티켓 가격: 600루블 대기줄이 짧습니다. 평생 간직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원문) Замечательный музей на набережной Фонтанки, во дворце Нарыжкиных-Шумиловых. Попадая сюда, погружаешься в мир изысканной красоты, блистательной роскоши, тонкого ювелирного искусства. Фарфор, посуда, статуэтки, предметы быта, иконы и, конечно, легендарные пасхальные яйца работы Карла Фаберже. Также здесь представлены живописные полотна, причем экспонируются они очень необычно: свет в зале приглушен, а картины подсвечены. В результате создается впечатление, что они светятся изнутри. Стоимость билета 600 рублей. Очередь небольшая. Впечатления на всю жизнь.

넵스키를 걷다보면 폰탄카강에 걸쳐진다리로 기마상이 네귀퉁이에 조각되어있음.

말네마리의 의미

냥 지나가다

(Google 번역 제공) 사람이 많으니 여행,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죠. 당연한 일입니다. 이 유명한 다리는 도시의 주요 명소 중 하나이므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1841년에 건설된 이 다리는 조각가 P.K. 클로트가 제작한 "인간에 의한 말 길들이기"라는 조각품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원문) Очень много людей, соответственно и место предложения экскурсий, товаров и услуг. И это понятно. Этот знаменитый мост - одна из главных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ей города. Поэтому лучше пораньше к нему. Мост был построен в 1841 году и украшен скульптурными группами «Укрощение коня человеком», созданными скульптором П. К. Клодтом.

(Google 번역 제공) 네프스키 대로를 걸으며 이 다리 위에 서서 주변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꽤 즐겁습니다. 경치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Nevski Prospekt üzerinde yürürken bu köprüde durup etrafı izlemek oldukça keyifli.. manzara da oldukça güzel..

(Google 번역 제공) 왕의 도시! 사시사철 아름다운 곳이지만, 특히 페테르고프와 유명한 분수를 방문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Царский град! Прекрасен в любое время года, особенно, когда можно посетить Петродворец и знаменитые фонтаны Петергофа!

(Google 번역 제공) Anichkov Bridge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중앙 지구의 폰탄카 강을 가로질러 Spassky와 Bezymyanny 섬을 연결하는 석조 아치형 도로 다리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 중 하나입니다. 이 다리는 조각가 P. K. Klodt가 창안하고 도시의 상징 중 하나가 된 "인간에 의한 말 길들이기" 조각 그룹으로 유명합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Anichkov Bridge는 Nevsky Prospect 건축 앙상블의 주요 구조 중 하나입니다. 2001년에는 연방정부의 중요한 러시아 문화유산 목록에 포함되어 국가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최초의 목조 다리는 1716년에 건설되었습니다. 18세기에 다리는 여러 차례 나무로 재건되었습니다. 1784~1785년에 폰탄카 교량의 표준 설계에 따라 타워가 있는 3경간 석조 다리가 건설되었습니다. 1841년 엔지니어 I.F. Buttats와 A.H. Reder의 설계에 따라 기존의 3경간 아치형 다리가 건설되었습니다. 다리는 1906~1908년과 2007~2008년에 점검되었습니다. (원문) Ани́чков мост, — автодорожный каменный арочный мост через реку Фонтанку в Центральном районе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а, соединяющий Спасский и Безымянный острова. Один из самых известных мосто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а. Мост знаменит скульптурными группами «Укрощение коня человеком», созданными скульптором П. К. Клодтом и ставшими одним из символов города. Несмотря на небольшие размеры, Аничков мост — одно из главных сооружений архитектурного ансамбля Невского проспекта. В 2001 году включён в список объектов культурного наследия России федерального значения, находится под охраной государства. Первый деревянный мост построен в 1716 году. В течение XVIII века мост неоднократно перестраивался в дереве. В 1784—1785 годах сооружён трёхпролётный каменный мост с башнями по типовому проекту мостов через Фонтанку. В 1841 году по проекту инженеров И. Ф. Буттаца и А. Х. Редера построен существующий арочный трёхпролётный мост. Мост капитально ремонтировался в 1906—1908 и 2007—2008 годах.

9/25까지 하는 2층 기획전, 3층 비디오룸2 너무 좋아요 ㅋㅋㅋ 전시 보구 3층 카페 테라스에서 쉬면 👍 당근케이크 시그니처 커피를 추천합니당^^

여기 진짜 좋아요ㅠㅠ 갠적으로 저는 에르미따쥬보다 훨씬 좋음 ㅠ 나중에 또가려고 1년 멤버십으로 결제했네요 ㅎㅎ 생각보다 볼 거리가 많고 천천히~ 상시 전시랑 기간 전시 둘다 보면 2시간 조금 안걸리고 3층 카페에 쉴 공간도 좋아보여요

영어나 러시아어를 잘 했으면 더 좋았을 걸...싶던 전시관 열심히 번역기와 사전 돌리면서 관람했지만 알차고 좋았어요~ 전시관 내부 카페에서 물을 비싸게 팔아요ㅠ(150루블) 챙겨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감각적이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아요! 사람 많은 상트시내에 고전 작품들만 보다가 조용한 곳에서 현대 작품들을 보니 더 좋았어요. 건물도 깨끗하고 3층 카페에서 쉴 수 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재밌는작품들도 많아서 좋았음. 동선이 좀 특이한데 나름 볼만함

현대작품이 보고싶을 때 너무 가볍지 않은 선에서 선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모든 전시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동선이 조금 신기합니다! 재밌는 작품도 많고 특별전도 흥미로웠어요. 카페의 에클레어도 참 맛있네요!

세련된 디자인. 한적하고 여유로운 공원.맛있는 식당들. 성당과 박물관도 좋지만 사람에 치이지 않고 쉴 수 있는 이곳도 좋네요.

지금도 계속 조성중인것같아요 공사하는브분이 많아요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아오

😊😊

(Google 번역 제공) 도심에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 깨끗하고 흥미로운 역사적 공간,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 겨울에는 스케이트장, 여름에는 배가 있는 큰 놀이터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원문) Красивое прогулочное место в центре города,чисто,интересное историческое пространство, много кафе и ресторанчиков,зимой работает каток,летом большая детская площадка с кораблём,но в целом делать там нечего🤷

(Google 번역 제공) 7.8헥타르에 달하는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아름다운 잔디밭과 잘 가꾸어진 잔디밭,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축제, 전시회, 콘서트가 이곳에서 열립니다. 벤치도 많고 놀이터도 있어 페탕크, 배드민턴, 해전, 스트리트볼, 탁구, 체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이 물에 잠깁니다. (원문) Замечательное место для прогулок площадью 7,8 Га. Красивые лужайки, ухоженные газоны, много интересных локаций. На территории проводятся фестивали, выставки, концерты. Много лавочек, детская площадка. Можно поиграть в петанк, бадминтон, морской бой, стритбол, пинг-понг, шахматы. Зимой заливают каток.

(Google 번역 제공)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아름답고 비교적 숨겨진 명소입니다. 매우 친절한 분위기 덕분에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다양한 야외 활동, 콘서트, 그리고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센터가 있습니다. 도시에서 벗어나 필요한 만큼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곳이 바로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Precioso espacio relativamente oculto en San Petersburgo. Con un ambiente muy agradable, es un sitio perfecto tanto para niños como para jóvenes. Se pueden realizar varias actividades al aire libre, hay conciertos y también un centro lleno de distintas tiendas y restaurantes. Para relajarte el tiempo que necesites de la ciudad, este es el lugar ideal.

(Google 번역 제공) 야외에서 토토로 일본 만화를 보러 갔어요. 사람이 많았지만 시야와 청각이 아주 좋았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원문) Ходили смотреть японский мультик про Тоторо на открытом воздухе. Народу было много, но видимость и слышимость были отличные. Прекрасно поовели время.

가장오래된 왕립극장 높이올라간다면 당일티켓도가능 백조의호수가 볼만함

극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결제를 완료하였고 메일과 인스타 DM으로 해당정보로 티켓팅을 요청했다. 메일은 답변이 오지 않았고 몇일 뒤 인스타로 E-Ticket 발급 서이트만 덩그라니 왔는데 주문번호가 잘못되었다는 시스템 알림이 떠서 문의를 했지만 답변이 없었다. 결국 당일에 현장에가서 주문 번호가 담긴 정보를 보여주며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단호하게 안된다는 말과 화를 냈다. 너무 기분이 나빠 나왔다가 오늘 가능한 표가 있다면 티켓을 구매하고 싶다고 하니 또다시 불같이 화를 냈다.. 결국 욕만먹고 공연을 포기한 경험을 했다..

건물이 무척 멋집니다. 전 백조의 호수를 보았습니다. 예매하실 분들은 절대 절대 양쪽 사이드는 피하세요. 가장 끝은 무대가 아예 안보여서 그쪽 자리에 앉으신분은 그냥 멍때리고계시더군요. 전 다행히 서면 반정도 보이는 자리라 반쪽만 관람했습니다ㅋㅋㅋ 가격 조금 더 내더라도 최대한 중앙쪽으로 자리잡으세요.

누구나 이묭할수있는곳 나는 백조의호수 감동받았어요

웅장하고 멋짐. 시간 허락하면 추천. 주위 승용차가 붐비고 대형관광 버스도 주차해 따로 넓은 잔디가 필요합나다

러시아 전통발레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클래식한 극장이네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감상하면서~~

정말 아름다운 공연장. 그리고 그에 손색없는 공연!

왢많핳멶 갛짛 맣셓욯. 웋섢 직웒붆듫 영엏갛 않 됗섷 푷 샇늖뎋 곻생했엏욯ㅜㅜ.푷늖 성읺 첫벊쨓겋 400루블거 샇싷멶 됗욯. 않엫 옪싫읂 갛잏듷왛 같잏 갛얗 햏섷 몇 시 코스 들을걶짛 뭃엏봃텒뎋 B늖 틓롷핗캃 콯슿입닣닿. 50붆 콯슿고, 진짷 식뭃읋 좋아하시는 붆잏 앟닣랗멶 짛뤃핳곻, 렇싷앟엏돟 못앓앟듫엏욯. 또 한국에서 볺 식뭃듫입닣닿.

(Google 번역 제공) 식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저는 열대 정원과 수상 정원에 다녀왔습니다. 흥미로운 코스였고, 방문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체계적이고 빠르며 편안했습니다. 수많은 식물과 관리 상태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참고로, 수상 정원에는 아름다운 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Хорошее место ,чтобы развеяться и насладится красотой флоры. Ходила в тропический и водяной павильоны. Интересные маршруты , даже при большом количестве посетителей все организовано , быстро и комфортно. Поражает количество растений и качество их содержания. Кстати в водяном павильоне распустились наипрекраснейшие лотусы - очень советую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피터 대제 식물원을 방문했습니다. 대도시권에 위치하여 규모와 조경 설계에 영향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의 식물을 탐험하고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Wi-Fi 존과 장애인을 위한 특별 경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열대 온실 투어는 다양하고 친숙한 관엽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아열대 식물을 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포위 공격 당시에도 일부 식물을 보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직원들의 노고는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원문) Впервые посетили ботанический сад Петра Великого. Расположение в черте мегаполиса конечно влияет на размеры и возможности ландшафтного дизайна сада.Тем не менее всё отлично организовано для изучения флоры региона и отдыха. Есть зона вай-фай и специально оборудованный маршрут для маломобильных граждан. Интересная экскурсия по субтропической оранжереи, широко представлены растения субтропиков , много знакомых растений встречаются в виде комнатных растений. Вызывает огромное уважение работа сотрудников во время блокады в ВОВ, позволившая сохранить часть растений.

(Google 번역 제공) 6월 7일에 그곳에 갔는데, 열대 식물과 수생 온실을 둘러보고 공원을 산책했습니다. 흥미롭고 아름다웠어요. 여러 식물의 개화 시기를 포착했고, 개척자 정원도 거닐었습니다. 수생 온실에서는 수련과 연꽃이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거대한 빅토리아 수련의 꽃은 볼 수 없었지만, 커다란 꽃봉오리는 볼 수 있었고, 역시 시원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문) Были 7 июня, прошли тропическую и водную оранжерею, погуляли по парку. Интересно и красиво, как раз застали период цветения многих растений, прошли по пионарию. В водной оранжерее застали цветение кувшинок и лотосов. К сожалению, не увидели раскрытыми цветы огромной кувшинки Виктория, но видели большие бутоны, тоже прикольно. Любителям природной красоты рекомендую)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식물원이지만, 수혜자에게는 일주일에 이틀만 할당되고 이용료는 여전히 꽤 비싼 편입니다. 정원에는 꽃, 식물, 나무가 상당히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파빌리온에서는 꽃과 식물로 이루어진 수중 세계를 감상할 수도 있었습니다. 덧붙이자면, 모든 잔디가 깎여 있지 않아서 정원 방문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을 망치고 전시된 꽃꽂이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다는 점이 지적될 수 있습니다. (원문) Хороший Ботанический сад, но для льготников отведены только два дня в неделю и при этом цена для них остаётся на довольно дорогом уровне. В саду представлена довольно большая экспозиция цветов, растений и деревьев. Смогли также полюбоваться в павильоне водным миром цветов и растений. Из замечаний могу отметить, что не все газоны были прокошены, что портит общую картину впечатлений от посещения сада и мешает восприятию красот представленных цветочных композиций.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에요. 구석구석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꾸며 놓았어요. 친절한 투어 가이드가 정원의 역사 전체를 설명해 주었어요 💕 (원문) невероятно красивое место, каждый уголок продуман до мелочей: приятный экскурсовод, который рассказала нам всю историю сада 💕

(Google 번역 제공) 식물원은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원 중 하나입니다. 이 박물관은 전 세계의 식물을 다양하게 소장하고 있습니다. 열대 및 아열대 온실이 있는데, 흔히 말하듯 전시는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원에는 다양한 계절 꽃들이 가득합니다. 저는 진달래, 크로커스, 스노드롭이 만발할 때 방문했습니다. 박물관 웹사이트에서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표소에서 꽤 긴 줄을 서야 할 것입니다. (원문) Ботанический сад один из старейших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и России. В музее обширнейшая коллекция растений, собранных со всего света. Есть тропические и субтропические оранжереи - как говорится, не видно конца и края экспозиции. В саду высаженно множество сезонных цветов. Я была во время цветения азалий, крокусов и подснежников. Рекомендую покупать билеты заранее на сайте музея. Иначе придется отстоять достаточно приличную очередь в кассу.

한번에 성공!!!...success at once!!!...За один раз!!!

여기 아님 not here

(Google 번역 제공) Chizhik 새끼 사슴, 어디 있었어? 나는 Fontanka에서 보드카를 마셨다. 어릴 때부터 익숙한 대사. 스쿠버 다이버들이 얼마나 자주 동전을 수집하는지가 흥미롭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웃으세요. (원문) Чижик пыжик где ты был На Фонтанке водку пил. Строчки знакомые с детства. Интересно как часто аквалангисты собирают монетки. Хорошего дня и улыбайтесь.

(Google 번역 제공) 치직-피직은 폰탄카 강둑의 제1공학교 근처에 위치한 높이 11cm의 미니어처 조각품입니다. 치직은 평온한 학생 생활을 상징합니다. 이 기념비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동전을 던져 받침대에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그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원문) Чижик-Пыжик эта миниатюрная скульптура ростом всего в 11 см находится у 1-го Инженерного моста на набережной реки Фонтанки. Чижик символизирует беспечную студенческую жизнь. У памятника всегда много желающих загадать желание и бросить монетку так, чтобы она осталась на постаменте. Тогда желание исполнится😉

(Google 번역 제공) 폰탄카 강, 제1공과교 근처 11cm 크기의 작은 청동 기념물입니다. 19세기 제국 법학대학 학생들을 소재로 한 유머러스한 노래에 대한 헌사로 1994년에 세워졌는데, 당시 학생들은 황록색 교복과 모피 모자 때문에 "시스킨 피직스(siskins-pyzhiks)"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이 기념물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종교적 상징으로, 관광객들은 행운을 빌며 받침대에 동전을 던집니다. (원문) Крохотный 11-сантиметровый бронзовый памятник на Фонтанке у 1-го Инженерного моста. Появился в 1994 году как дань шуточной песенке о студентах Императорского училища правоведения XIX века, которых за их жёлто-зелёные мундиры и пыжиковые шапки прозвали «чижиками-пыжиками». Сегодня это культовый символ Петербурга: туристы бросают к его постаменту монетки на удачу.

(Google 번역 제공) 어디를 봐야 할지 아는 경우에만 새를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강에서 금속 동전을 모으는 다이버들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원문) Увидеть птичку можно только если знать, где искать. Говорят, место популярно не только у туристов, но и водолазов, собирающих со да реки металлические монеты.

(Google 번역 제공) 네, 저는 치직입니다! 제가 어디 갔었냐고요? 괴롭히지 마세요, 친구들! ​​어서, 인정하세요. 술 마시고 이 동네 돌아다녔잖아요. 끊든 말든! 돈 많이 봤어요! 천국에 가고 싶다면! 술 끊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세요! (원문) Да, я Чижик! Где я был? Не пытайте меня Други! Ну признайся - ты же пил! И шатался по округе. Хоть бросай, хоть не бросай! Денег я уж много видел! Если хочешь попасть в рай! Протрезвись, и будь солидным!

국제학생증 공짜. 피터 대제랑 잘 알던 사이인 멘쉬코브 상트 시장(?)하던 사람의 궁전. 예카테리나 1세(유명한 그 예카테리나 아님) 시대에 사실상 권력의 정점에 있었다는 사람. 폴란드, 러시아 곳곳에 땅이 많이 있었다고 함. 궁전은 좀 작음. 오디오 가이드는 300루블이라는데 작고 영어설명들 다 있어서 저는 안들었습니다. 중국 작품들 있는 방도 있고 화려한 방도 있고 그냥 크기 적당한 18세기 궁전 보기에 딱 좋은 궁전 같네요 개인적으로 학생 공짜여서 들어갔지 궁전에 딱히 관심없는 사람으로서 돈 주고 들어갔으면 돈아까웟을거같아요...

여기 구글에 시간이 잘못 입력되어있어서 내부 못봤어요ㅠ

러시아에오면 한번가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궁전에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투어 가이드도 모든 것을 잘 설명해 주지만, 시간이 제한되어 있고 그룹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전적으로 편안하지는 않습니다. 단체의 일원으로만 견학이 가능합니다. 어떤 곳에서는 더 멀리 가고 싶을 수도 있고, 어떤 곳에서는 멈춰서 자세히 보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2시간의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박물관을 지나다가 제시간에 견학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모든 유명 명소를 둘러본 후 일부러 그곳을 방문할 것 같아요. (원문) Во дворце есть на что посмотреть. Экскурсоводы тоже все хорошо рассказывают, но не совсем комфортно от того, что ограничен во времени и привязан к группе. Экскурсия только в составе группы. Где то хочется пройти дальше, а где то остановиться и рассмотреть повнимательнее. Было окно в два часа, проходил мимо музея, попал вовремя на экскурсию. Целенаправленно бы наверное пошел туда после посещения всех культовых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ей.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이에요. 가이드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죠. 가이드와 함께 가야 한다는 후기를 봤는데, 가이드 없이는 할 게 하나도 없고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어요. + 가이드가 사진 찍을 시간도 줘요. (원문) Красивый, экскурсовод рассказывает интересно. Читала отзывы про то что можно ходить только с экскурсией- без гида там делать нечего, вы ничего не поймете. + Экскурсовод дает время по фотографировать.

(Google 번역 제공) 볼 게 정말 많아요. 다만 아쉬운 점은 혼자 돌아볼 시간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투어 그룹으로만 가능해요. 투어는 2층에서 만나요. 세션 시작 15분 전에는 입장할 수 없어요. 저희는 여행 일주일 전에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했는데, 특히 여름 주말에는 금방 매진되더라고요. 가이드가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아요. 호두 캐비닛 복원가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원문) Есть что посмотреть. Единственный минус, мало времени для самостоятельного осмотра. Только в составе экскурсионной группы. Сбор экскурсии на 2м этаже. Запускают не раньше чем за 15 минут до начала сеанса. Брали билеты онлайн за неделю до похода. Разбирают билеты быстро особенно на выходные летом. Экскурсовод информацией не перегружает. Реставраторам орехового кабинета респект!!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여행이었고, 장소도 정말 멋졌습니다. 역사적인 내부 장식의 일부도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Прекрасная экскурсия, замечательное место. Сохранилось фрагменты исторического интерьера.

핑크 색에 바로크 양식의 18세기 건물이라는 데... 좋은 예술 작품이 있단다. 여기는 트립어드바이저에 83위를 차지한 곳이다.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방문객이 많이 있지도 않더라... 빼째르에는 워낙 가볼 곳이 많아서인듯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로는 모자라는 시간이다. 한 2주 정도를 잡아야 좀 봤다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입장료 300루블.

러시아는자유여행 못할곳 미술관 박물관 어딜가나 너무 너무 불친절함

😊😊

(Google 번역 제공) 러시아 국립 박물관, 특히 스트로가노프 궁전은 제게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호화롭고 화려했던 시대로 우리를 안내하는 진정한 건축의 걸작입니다. 건물 자체도 러시아 바로크 양식의 뛰어난 본보기이며, 외관만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궁전 내부에는 풍부한 예술 작품과 역사적 유물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전시는 끊임없이 바뀌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18세기 회화 컬렉션"이나 "원래 가구가 비치된 예식장"처럼 마음에 드는 전시나 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트로가노프 궁전은 단순한 박물관이 아니라 러시아 문화와 예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유명한 스트로가노프 가문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궁전의 복도를 거닐다 보면 당시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그리고 이 성벽 안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성수기에는 붐빌 수 있으니 미리 방문 계획을 세우거나 방문객이 적은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시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현재 전시 중인 작품을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로가노프 궁전 방문은 예술과 역사의 세계에 푹 빠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러시아 문화와 건축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Русский музей, а именно Строгановский дворец, произвел на меня неизгладимое впечатление! Это настоящий шедевр архитектуры, который переносит во времена роскоши и великолепия. Само здание – это яркий пример русского барокко, и даже просто рассматривая его фасад, можно получить огромное удовольствие. Внутри дворца – богатейшая коллекция произведений искусства и исторических артефактов. Экспозиции постоянно меняются, поэтому каждый визит может стать открытием чего-то нового. Особенно меня впечатлили укажите конкретные экспонаты или залы, которые вам понравились больше всего, например: "коллекция живописи XVIII века" или "парадные залы с оригинальной мебелью". Строгановский дворец – это не просто музей, это возможность прикоснуться к истории знаменитой семьи Строгановых, которые внесли огромный вклад в развитие русской культуры и искусства. Гуляя по залам дворца, можно представить себе, как жили эти богатые и влиятельные люди, какие события происходили в этих стенах. Конечно, стоит учитывать, что в пик сезона здесь может быть многолюдно, поэтому лучше планировать посещение заранее или выбирать время, когда посетителей меньше. Также, экспозиции могут меняться, поэтому стоит заранее узнать, что именно сейчас выставлено. В целом, посещение Строгановского дворца – это прекрасная возможность погрузиться в мир искусства и истории. Я настоятельно рекомендую его всем, кто интересуется русской культурой и архитектурой. Это место, которое обязательно стоит посетить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Google 번역 제공) 뉴스키 거리에 있는 작은 궁전. 사람이 많지 않아 시간 여유가 있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Newski Caddesi üzerinde küçük bir saray. Kalabalık değil. Vakit olursa ziyaret edilmeli.

(Google 번역 제공) 도자기와 그림으로 구성된 작은 전시회가 있는 아름다운 궁전입니다. (원문) Красивый дворец с небольшой выставкой фарфора и картин.

(Google 번역 제공) 방문을 추천합니다. 복원된 궁전. 고급스러운 홀. 궁전의 풍부한 역사. 각 객실에는 설명과 역사가 적힌 명판이 있습니다. 풍부한 그림 전시. 고급스러운 천장. 투어가 아니더라도 홀을 산책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박물관 직원은 사교적이고 친절하며 기꺼이 지식을 공유합니다. (원문) Рекомендую к посещению. Отреставрированный дворец. Роскошные залы. Богатая история дворца. В каждом зале есть табличка с описанием и историей. Богатая выставка картин. Роскошные потолки. Даже без экскурсии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прогуляться по залам. Музейные работники общительные и приветливые, рады поделиться знаниями.

대리석으로 장식된 방은 단 하나이며, 그외 복원된 공간에서는 상설 전시가 열립니다. 전시의 규모는 매우 작으며 흥미롭지 않네요.. 시간이 아깝다면 그냥 지나가시길..

적당히 들렸다가 가도 될듯.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건축가 안토니오 리날디(Antonio Rinaldi)의 디자인에 따라 1768년에서 1785년 사이에 건축되었습니다. 대리석은 클래딩과 실내 장식에 다양한 종류와 색조의 대리석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 및 내부 장식에는 32종의 대리석이 사용되었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완전히 이탈리아인 이 궁전의 역사를 읽어보는 것이 더 낫습니다. 흥미롭습니다. 혁명 후 궁전에는 레닌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이제 많은 부분이 이미 복원되었으며 많은 부분이 아직 진행 중입니다. 주요 계단은 확실히 인상적입니다. 흥미로운 전시회 “20세기 후반 예술”. 하지만 마블 홀과 윈터 가든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홀을 자유롭게 통과하는 여행 그룹을 배경으로 당신은 가난한 친척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투어 없이는 이 홀에 입장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 계단과 마블 홀을 보기 위해 이 궁전을 방문하기 때문에 이것은 이해할 수 없고 슬픈 일입니다. (원문) Построен в 1768—1785 годах по проекту итальянского архитектора Антонио Ринальди. Мраморный, потому что много мрамора различных сортов и оттенков в облицовке и внутренней отделке. Для внешней и внутренней отделки использованы 32 сорта мрамора. Лучше прочтите историю этого совсем итальянского дворца перед посещением, интересно. После революции во дворце находился музей Ленина. Теперь многое уже отреставрировано, а многое еще в процессе. Парадная лестница, конечно впечатляет. Интересная экспозиция «Искусство второй половины ХХ века». А вот попасть в Мраморный зал и зимний сад вы не сможете. Вы будете чувствовать себя бедными родственниками на фоне свободно проходящих в эти залы экскурсионных групп. Без экскурсии в эти залы запрещается заходить. Непонятно это и печально, ведь многие посещают этот дворец только ради того, чтобы увидеть парадную лестницу и именно Мраморный зал.

(Google 번역 제공) Marble Palace는 여름 정원, 화성 들판, Mikhailovsky Castle과 가까운 도시의 가장 관광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Hermitage는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동시에, 박물관 경영진은 몇 가지 이상한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궁전을 방문하는 동안 홀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즉, 한 번 방문하면 일부 홀을 볼 수 있고, 다시 궁전을 방문할 때는 다른 홀이 표시되고 해당 홀은 닫힙니다. 예를 들어 두 번째 방문에서 윈터 가든은 폐쇄되었고 화이트 홀은 출입구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지만 한 달 전에는 화이트 홀 자체에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입장권을 구입할 때 그들은 궁전의 일부 홀을 여행 그룹의 일부로만 볼 수 있다고 말하지 않고 도시의 손님은 당황합니다. 사람들은 티켓으로 600 루블을 지불했으며 (Hermitage 티켓 비용은 500 루블) 박물관 관리인은 홀에 입장하고 검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리본 뒤에서 만 허용하고 눈앞에서 사람들 / 관광객 그룹이 홀을 돌아 다닙니다. 궁전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치장 벽토 천장이 많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도 이렇게 아름답고 우아한 치장 벽토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박물관 경영진은 궁전에서 일반 관광객이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매우 이상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예술의 걸작'은 나에게 거부감과 불쾌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들은 궁전의 아름다운 내부와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즐기고, 일상의 일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휴가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곳에 옵니다. 여기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시골에서는 뭐죠? 이 우울증 외에는 보여줄 게 ​​없나요? 그리고 박물관의 아름다운 홀에서 그러한 전시회가 열리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휴식을 취하고 왕실의 사치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위해 우리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찾습니다. 관광 시즌에는 Hermitage에 긴 줄이 있으므로 사람들에게 도시의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궁전을 방문할 기회를 제공하세요. 내 앞에서 매표소에 있던 사람들은 티켓을 사서 Grand Duke K.K.의 개인 실에 들어가고 싶어했습니다. Romanov는 박물관 웹 사이트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없다고 불평했습니다. 박물관 티켓 가격은 1,600 루블이며 타사 사이트에서는 1,000 루블 이상입니다. 이 추가 수천 명은 어디로, 누구에게로 가나요? 수요가 있는 경우 박물관 관장은 왜 추가 견학을 계획할 수 없나요? 박물관 방문은 오후 2시에 이루어졌으며 궁전 홀 주변의 여행은 조직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Мраморный дворец расположен в самом туристическом месте города, рядом Летний сад, Марсово поле, Михайловский замок , да и Эрмитаж в шаговой доступности. При этом у руководства музея какая-то странная политика, а именно: во время посещения дворца демонстрирурют только часть залов, то есть в один приход можно увидеть одни залы, а в другой раз при посещении дворца демонстрируют уже другие залы, а те залы закрыты. Так , например в моё второе посещение был закрыт Зимний сад , а Белый зал можно было посмотреть только через дверной проём, хотя за месяц до этого можно было находиться в самом Белом зале. При покупке входного билета не говорят, что некоторые залы дворца можно осматривать только в составе экскурсионной группы, при этом у гостей города вызывается чувство недоумения - люди заплатили за билет 600 рублей ( в Эрмитаж билет стоит 500 рублей) а войти и осмотреть залы смотрители музея им не позволяют, только за ленточкой, при этом на их глазах по залу ходят группы людей/туристов. Дворец очень красивый, особенно в нём много красивых лепных потолков, я такой красивой изящной лепнины нигде не видела, даже в самой Италии. Но руководство музея проводит во дворце очень странные выставки, которые среднестатистическому туристу мало понятны. Лично у меня эти "шедевры искусства" вызывают отторжение и неприятные чувства. Они резко контрастируют с прекрасными интерьерами дворца. Сюда люди идут для того, чтобы получить наслаждение от красоты и отдохнуть от трудовых будней, развлечься , находясь в отпуске. У нас в Петербурге , да и в стране, что? показать нечего кроме этого депресняка? И с какой целью делаются подобные выставки в прекрасных залах музея ? Люди приезжают в наш город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 чтобы отдохнуть и полюбоваться красотой царской роскоши. В туристический сезон в Эрмитаж стоят длиннющие очереди, так дайте возможность людям посетить другие не менее красивые дворцы города. При мне народ в кассе хотел купить билеты и попасть в личные покои великого князя К.К. Романова , и жаловался, что на сайте музея билет купить невозможно. Цена билета от музея 1600 рублей, а на сторонних сайтах на 1000 рублей и более дороже. Куда и кому идут эти дополнительные тысячи? Почему руководитель музея не может организовать дополнительные экскурсии, если есть спрос ? Моё посещение музея было в 14 часов дня и никаких экскурсий по залам дворца организовано не было.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궁전은 텅 비어 있어요. 아름다운 대리석 계단과 꽃이 있는 작은 온실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개 전시회가 있는데, 그걸 없애면 볼 게 하나도 없어요. 매표소에서 관람료를 800루블로 받았는데, 인터넷에는 500루블로 나와 있더라고요. 에르미타주 박물관이나 아치에 다시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원문) Скажу так. Дворец пуст. Здесь нет ничего кроме красивой мраморной лестницы и небольшой оранжереи с цветами. Проходит выставка про собак, если ее убрать, смотреть нечего. В кассе взяли 800 рублей за просмотр, хотя в интернете заявлено 500р))) Сходите лучше в Эрмитаж еще раз или в арку)

(Google 번역 제공) 상설전시와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궁전 내부에 있는 아늑한 박물관입니다. 어린이 그룹이 없을 때 아침에 오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Посмотрели как постоянную экспозицию, так и временную выставку, посвящённую современному искусству. Уютный музей в интерьерах дворца. Приходить лучше утром, пока нет детских групп.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박물관이에요! 규모가 크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요. 개를 주제로 한 그림, 조각, 설치 미술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원문) Отличный музей! Он большой и оформлен в современном стиле. Здесь представлено множество картин, скульптур и инсталляций, посвящённых собакам.

가볼만한 가치가 있지만 자유롭게 볼 순 없다는 점이 아쉬워요.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이 거의 없었고 나무 껍질을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400 루블 티켓이 나를 무서워했습니다. 적어도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 곧 사진을 추가하고 리뷰를 확대하겠습니다) 덧셈: 우리는 푸코 진자(Foucault Pendulum)로 갔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사실, 나는 돌로 이루어진 지역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편리하지 않습니다. 더러운. 그리고 뭔가 특이한 것을 보고 싶다면 꽤 좋은 곳이죠. (원문) Было мало времени и хотелось посмотреть на лайте. Но 400 рублей билет отпугнул. Хоть люди мы не бедные. ) Скоро добавлю фото и отзыв расширю) Дополнение: Ходили на Маятник Фуко. Нам понравилось. Правда территория из камней мне не понравилось. Не удобно. Грязно. А так вполне милое место если что то необычного хочется увидеть.

(Google 번역 제공) 기쁘다!!! 사람이 보지 못하거나 눈치 채고 싶지 않은 것을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 거리 창작물에 얼마나 많은 생각을 넣을 수 있습니까? 정말 예술 작품입니다.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답고 훌륭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여기에 제시된 각 전시회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알려주는 훌륭한 소녀 가이드와 함께하는 매우 흥미로운 여행입니다. 우리는 날씨가 매우 운이 좋았고 화창했으며 여기를 전혀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박물관 바로 앞에 있는 멋진 좌석 공간. 박물관은 공장 영토에 직접 위치해있어 입구에서 헬멧과 조끼가 제공되지만 방문하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Я в восторге!!! Сколько мыслей можно вложить в уличные творения, донести до человека то, чего он не видит или не хочет замечать. Настоящие произведения искусства, все так красиво и великолепно оформлен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ая экскурсия с замечательной девушкой-экскурсоводом, которая все подробно рассказывает о каждой экспозиции здесь представленной. Нам очень повезло с погодой, было солнечно и совсем не хотелось уходить отсюда. Великолепная зона отдыха перед самим музеем. Музей находится непосредственно на территории завода, поэтому при входе выдают каски и жилеты, но на всех не хватило в наше посещение.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거리 예술 박물관은 중앙에서 약 40분 동안 두 대의 버스를 탔습니다. 박물관 자체는 12시부터 열려 있고, 입구의 경비원은 이미 12시였지만 무료 관람을 위해 개방된 공간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현재 공장 영토 입구는 투어의 일부일 뿐입니다. 웹 사이트에 표시된 대로 13,14:00,15:30에 있습니다. 자동차로 오디오 가이드를 곁들인 투어 형식도 있습니다. 매우 오만한 경비원, 왼쪽으로 한 걸음, 오른쪽으로 한 걸음, 총에 맞습니다. 그들은 무례하고 무례하여 구매한 티켓을 방문했다는 인상을 망칩니다. 현재 God at work와 Alenka라는 두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나는 두 가지 경로를 방문했는데 Alenka로 가라고 조언합니다. 직장에서 Bor는 부분적으로 작업장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실행중인 기계로 인해 가이드를들을 수 없습니다. 박물관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시부터 20시까지 개관합니다. 현재 스탠드 오어 폴(Stand or Fall) 전시회가 10월 13일까지 열린 공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정보 참조). 티켓 400/300 루블. 7세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구내에는 화장실과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청각 장애인과 벙어리를 위한 무료 여행이 통역사와 함께 제공됩니다. Instagram @strtatmuseum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Интересный музей стрит-арта, до него далеко добираться, из центра я ехала на двух автобусах минут 40. Сам музей работает с 12, охранник на входе категорически не хотел впускать на открытую территорию для бесплатного просмотра, хотя было уже 12. На территорию завода вход только в составе экскурсии, на данный момент проводится три экскурсии по выходным: в 13,14:00,15:30 как указано на сайте. Есть также формат экскурсии с аудиогидом на машине. Очень наглые охранники, шаг влево шаг вправо расстрел. Хамят и грубят, это портит впечатление от посещения за купленный билет. Существует пока два маршрута, Бог за работой и Аленка. Я посетила два маршрута, советую идти на Аленку, так как Бор за работой отчасти проходит в цехах, где экскурсовода не слышно из-за работающий машин. Музей работает с среды по воскресенье с 12 до 20. Сейчас на открытой территории проходит выставка Хоть стой, хоть падай до 13 октября(информация с сайта). Билет 400/300 рублей. До 7 лет детям бесплатно. На территории есть туалет, сувенирный магазин. Проводятся бесплатные экскурсии для глухонемых с переводчиком, информацию лучше уточнять в инстаграм @strtatmuseum

(Google 번역 제공) 주요 전시장은 운영 공장 주변에 흩어져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길거리에 나가서 악천후에 시달리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작업장에 있고 기계에 막혀 있고, 어떤 사람들은 창고에 있고 물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각의 어려움을 보상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하고 유능한 가이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가능한 한 많은 정보. 우리는 운이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이드 Tatyana는 병적인 혀 묶임과 무관심으로 고통 받았습니다. 견학은 매시간 예정되어 있으며 가이드는 한 명뿐입니다. 견학 인원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요컨대,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돈을 선택할 수 있는 또 다른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아름답고 높은 품질로 해낼 수도 있었습니다. 여행에서 들었던 것처럼(유일한 유용한 정보) 이것은 가족 사업이며 박물관장은 공장장의 아들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좋지 않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팁은 견학만 하세요. 이 티켓으로 전시회도 볼 수 있습니다. 매표소에서는 전시회 비용으로 200 루블을 추가로 청구합니다. (원문) Основная экспозиция разбросана по территории действующего завода. Что-то на улице и побито стихией, что-то в цехах и загорожено станками, что-то на складах и завалено товаром... Вот для этого нужен хороший грамотный экскурсовод, чтобы компенсировать трудности восприятия и дать максимум информации. Нам не повезло, наш экскурсовод Татьяна страдала патологическим косноязычием и равнодушием. Экскурсии поставлены на поток - каждый час, а экскурсовод один. Ограничений по количеству людей на экскурсии нет. Нас было человек 30. Короче, ещё один музей чисто для максимального отбора денег с минимальными вложениями. А могли бы сделать красиво и качественно. Как нам рассказали на экскурсии (единственная полезная информация) это семейный бизнес, директор музея - сын директора завода. Может поэтому все так не очень... Ещё совет, берите только экскурсию, по этому билету можно посмотреть и выставку. В кассе будут брать ещё 200 р за выставку.

(Google 번역 제공) 이벤트 때문에 여기 오면 아마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단지 여행 중이었죠. 그리움. 가이드는 훌륭하고 모든 것이 훌륭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것은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고 뒤의 차고에 희미한 낙서가 보입니다. 하지만 가이드들은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거리 예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은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개인 교통 수단이 없었다면 결코 여기에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갔다는 게 최악이었습니다. :( 음, 그리고 안전 예방 조치: 입구에서는 아무도 조작을 측정하지 않습니다. 헬멧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문) Если идти сюда на мероприятие, то наверное здорово. Но к сожалению я была просто на экскурсии. Тоска. Экскурсоводы молодцы, все прекрасно, но все самое красивое там можно увидеть бесплатно. А выцветшие граффити на гаражах я могу увидеть и за гаражами. Но, экскурсоводы и правда интересно рассказывают, и те кто хочет узнать о стрит-арта могут послушать. Без личного транспорта сюда бы не поперлась никогда. Вернее самое худшее было то, что я и поехала на общественном транспорте. :( Ну и соблюдение безопасности: темпер вам никто не померит на входе, каски может не хватить

(Google 번역 제공) 올바른 이데올로기, "박람회"의 변화를 갖춘 세련된 장소, 주말에는 공장 작업장 견학이 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여권과 사전 등록을 통해서만 작동합니다). 아마도 이곳은 컬트 장소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고 여기에 올 것입니다.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Шикарное место с правильной идеологией, сменой "экспозиции", в выходные есть экскурсии в цеха завода (он работает и сегодня, только с паспортом и предварительной регистрацией). Пожалуй, это место обещает стать культовым, а я буду сюда наведываться, оно точно того стоит

푸쉬킨과 파블롭스크 가는 표는 2층 승강장에 유인 매표소에서 사거나 1층 자판기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여기서 푸쉬킨(예카테리나궁전) 가는 기차를 탈 수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러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일 것입니다. 독특한 인테리어 인테리어. 최근에는 관광객을 위한 교육 여행이 조직되었습니다. 일정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민스크를 거쳐 브레스트까지 가는 장거리 열차와 고멜까지 가는 장거리 열차가 두 대 남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및 몰도바와의 통신이 취소되었습니다. 20년 전 저는 이곳에서 바르나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나는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조차 믿을 수 없습니다. (원문) Пожалуй самый красивый железнодорожный вокзал в России. Уникальные интерьеры внутренних помещений. В последние годы для туристов организованы познавательные экскурсии. Сильно сократилось расписание. Осталось два поезда дального следования в Брест через Минск и в Гомель. Сообщение с Украиной и Молдавией отменено. Двадцать лет назад я отсюда отправлялся в отпуск в Варну. Даже не верится, что это когда-то было.

(Google 번역 제공)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비테브스크 기차역(아름다운 기차역)은 러시아 제2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철도 종착역이기도 합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까지 연결되는 가장 오래되고 오래된 역이기도 합니다. . . . 두 개의 수도 열차는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편도 약 4시간이 소요됩니다(속도는 시속 약 200km). 열차 탑승 시 여권과 이름을 확인해야 탑승하기 때문에 흡연자들이 옆에 머물기에 편리합니다. 열차에 탑승하시면 승무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필요한 경우 화장실에 갈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 미국의 러시아 제재로 인해 많은 전자 결제가 불가능해졌습니다! (원문) 聖彼德堡的維捷布斯克火車站(是美麗的火車站)，是俄羅斯第二大城市聖彼德堡的一個鐵路總站，也是聖彼德堡往俄羅斯最舊最古老的車站，同時連接聖彼德堡地鐵普希金站。。。兩座首都乘座列車從莫斯科往返聖彼德堡單程需時約四小時(時速約200公里)，上車時需要複核護照及姓名，確認無誤後才可登車，吸煙者挺方便在列車旁邊可以吸煙，車組人員非常之有禮貌，登車後將行李放置好，有需要時可往洗手間，每一車廂都設有洗手間，行車途中有一些飲料及咖啡可供購買，(要注意一事：美國制裁俄羅斯導致很多電子支付不能使用！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여러분. 늘 그렇듯 예상치 못하게 눈이 내렸습니다. 1번부터 9번 플랫폼까지는 눈이 전혀 없습니다. 이런 현상은 해마다 계속되고 있는데, 플랫폼 상태와 승객 편의를 점검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이건 시작일 뿐이고, 얼음과 눈이 더 쌓일 겁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장님께서는 비쳅스크 역장님께 큰 감사와 연간 보너스를 꼭 주셔야 합니다. 건강하세요, 동지님! (원문) Всем доброе утро.Как всегда неожиданно выпал снег, платформы с 1 по 9 не чиститься от снега от слова вообще , и это от года в год , где люди которые следят за состоянием платформ и удобством пассажиров , а это только начало , а потом гололед и опять снег. И это здорово!!!👍🏻Нужно обязательно от мера города СПб вынести огромную благодарность с годовой премией начальнику Витебского вокзала. Здоровья вам господин товарищ барин!

(Google 번역 제공) 멋지고 심미적이며 아름답지만 러시아 철도 프레임으로 모든 것을 망쳐 놓았습니다. 보안 극장. 순전히 사진 촬영을 위해 오실 수 있습니다. 역 내부는 소련의 지배 하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아무것도 망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기차로 오신다면 일찍 도착해서 돌아다니면서 기념으로 사진 몇 장 찍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원문) Прикольный, эстетичный, красивый, но портит все РЖД-рамками. Театр безопасности. Можно приезжать чисто для фотосессии. Внутри вокзал остался при советском союзе. Но главное, что ничего не испортили. Если вы приехали сюда на поезд, рекомендую приехать заранее, походить, сделать несколько фото на память

(Google 번역 제공) 역 자체는 아름답지만, 화장실의 철제 변기는 정말 특별해요. (원문) Вокзал красивый, но железные унитазы в туалете это что-то с чем-то.

(Google 번역 제공) Catherine II가 왕좌에 오른 동안 "귀중한 도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Grigory Grigoryevich Orlov에게 Marble Palace를 선물했다면 Tauride Palace는 Catherine II가 그녀가 가장 좋아하고 첫 번째 창조자 인 Black의 총사령관을 위해 건설했습니다. 해상 함대, Grigory Potemkin-Tavrichesky. 내부에는 매우 흥미로운 공간이 있습니다. 특히 화이트 컬럼 홀(White Column Hall)이 인상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돌아가기"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Если Мраморный дворец был подарен Екатериной II Григорию Григорьевичу Орлову в качестве благодарности за «неоценимую помощь» при возведении на престол, то Таврический дворец был построен Екатериной II для своего фаворита и первого создателя, главнокомандующего Черноморского флота-Григория Потемкина-Таврическог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е пространство внутри. Особенно поражает Белоколонный Зал. Подробнее на сайте "Назад в Питер"

(Google 번역 제공) 상트페테르부르크 슈팔레르나야 거리 47번지에 위치한 타우리데 궁전은 러시아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장엄한 건축과 역사의 기념물입니다. 예카테리나 대제의 명으로 그리고리 포템킨을 위해 지어진 이 궁전은 러시아 고전주의의 뛰어난 본보기입니다. 이반 스타로프가 설계한 이 궁전의 건축 양식은 그 규모와 우아함이 인상적입니다. 외관과 내부는 조화와 세련미가 돋보입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보존된 의식홀로, 제국 시대의 화려함을 떠올리게 합니다. 타우리데 궁전은 풍부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포템킨의 거처였을 뿐만 아니라, 20세기 초 러시아 의회(두마)가 이곳에서 회의를 열었으며, 러시아 의회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궁전은 정부 행사와 회의가 자주 개최되는 곳이라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사전에 견학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궁전을 둘러싼 타우리데 정원은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연못, 골목길, 그리고 그림 같은 풍경이 어우러진 정원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궁전 방문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타우리데 궁전 방문은 역사를 직접 느끼고 러시아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출입이 제한될 수 있지만,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원문) Таврический дворец, расположенный по адресу Шпалерная улица, 47,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 это величественный памятник архитектуры и истории, который обязательно стоит посетить, если вы интересуетесь российским наследием. Построенный по приказу Екатерины Великой для Григория Потемкина, дворец является ярким примером русского классицизма. Архитектура дворца, созданная Иваном Старовым, впечатляет своим масштабом и элегантностью. Фасады и внутренние интерьеры поражают своей гармонией и изысканностью. Особенно стоит отметить парадные залы, которые сохранились в относительно хорошем состоянии и позволяют представить себе великолепие императорской эпохи. Таврический дворец имеет богатую историю. Помимо того, что он был резиденцией Потемкина, в начале XX века здесь заседала Государственная Дума, что делает его важным местом в истории российского парламентаризма. К сожалению, доступ во дворец может быть ограничен, так как в нем часто проводятся правительственные мероприятия и конференции. Рекомендуется заранее узнать о возможности экскурсий. Окружающий дворец Таврический сад – это прекрасное место для прогулок и отдыха. Сад с его прудами, аллеями и живописными видами создает атмосферу умиротворения и является отличным дополнением к посещению дворца. В целом, посещение Таврического дворца – это возможность прикоснуться к истории и насладиться красотой русской архитектуры. Несмотря на возможные ограничения в доступе, это место оставит незабываемые впечатления у всех, кто интересуется историей и культурой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а.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답고 거대하며 기념비적인 궁전은 그리고리 포템킨-타브리체스키 공의 상트페테르부르크 거주지입니다. 1783년에서 1789년 사이에 고전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건축가 I. E. 스타로프가 설계했습니다. 현재 이 궁전은 독립국가연합(CIS) 회원국 의회 간 총회(IPIA)의 관할하에 있습니다. 궁전 뒤에는 타우리데 정원이 있습니다. (원문) Красивый, большой, монументальный дворец - петербургская резиденция князя Григория Потёмкина-Таврического. Возведён в стиле классицизма в период с 1783 по 1789 год по проекту архитектора И. Е. Старова. На сегодняшний день дворец передан в распоряжение Межпарламентской ассамблеи государств-участников СНГ. За дворцом есть Таврический сад.

(Google 번역 제공) 강력한 역사적 장소. 내부의 거대한 영토와 지역. 이 장소를 방문하면 즐거운 인상을 남깁니다. 내가 아는 한, 이 건물은 러시아 제국에서 차르 두마의 첫 회의가 열렸던 장소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방문해야합니다. 내부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홀과 방이 너무 많습니다. 천장까지 거울이 있는 방도 있고, 천장 높이도 최대 5미터에 이릅니다! 2021년 여름, 국제 항공우주 포럼인 GLEX2021이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유럽, 미국, 남미에서 손님이 많이 오셨어요. 일반적으로 모든 것이 매우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Мощное историческое место. Огромная территория и площадь внутри . Посещение данного места оставляет приятные впечатления. Насколько я понял , это здание - место где проводились первые заседания царской думы в Российской империи. Так что посетить нужно всем. Внутри можно даже заблудиться, настолько много залов и комнат. Есть комнаты с зеркалами до потолка , а потолки там метров до 5! Летом 2021 года здесь был GLEX2021 - аэрокосмический форум международный. Было очень много гостей из Европы , США , южной Америки . В общем было все очень прилично организовано.

(Google 번역 제공) Shpalernaya 거리에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의 Tauride 궁전. 47. 오르간 및 심포니 콘서트, 예배당 공연 및 유명한 음악가 등 궁전에서 포템킨 저녁이 열리는 날에는 관광객과 휴식 모두에게 흥미 롭습니다. 1789년에 건축된 이 역사적인 건물은 여러 차례 재건축을 거쳤습니다. 이제 우리는 샹들리에 Grigory Aleksandrovich Potemkin Tauride가 Catherine II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던 것과 음악가의 참여 없이 자체적으로 연주되는 기계 오르간을 포함하여 세 개의 관악기가 어느 홀에 있는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홀 어딘가에서 Horn Instruments의 Guards Ensemble이 콘서트를 공연 했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러시아어가 아닌 영국 음악을 이국적으로 듣는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존재하는 동안 이곳은 기병 연대의 막사와 4번의 소집을 위한 국가 두마(State Duma)의 장소였습니다. 이 단지의 진주도 사라졌습니다. 소형 선박을 위해 Neva에서 궁전까지 특별히 파낸 수로입니다. 임시 정부와 페트로그라드 노동자 대표 소비에트가 모두 만났습니다. 그리고 1917년 4월 4일(구식), V.I. 레닌은 회의장 연단에서 4월 테제를 가지고 노동자 대표들에게 연설했습니다. 현재는 CIS 회원국 의회 전체 회의와 '젊은 국회의원' 포럼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연방 입법자 협의회 회의는 연방 협의회 V.I 의장의 참여로 개최됩니다. Matvienko. 즉, 해당 건물은 보안이 되어 있어 사전에 제출된 신청서로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관악기의 소리가 인상적이다. 건반에서 손가락을 떼면 4초 동안 소리가 더 난다고 합니다. 특히 I.S.의 음악을 연주하는 경우 10초가 여전히 들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바흐. 그리고 영화 "17 Moments of Spring"의 오르간과 트럼펫의 듀엣은 Stirlitz와 Kat라는 두 사람이 앉아있는 카페에서 바로 들립니다. 궁전 근처에는 유료 주차장과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궁전 맞은편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끝나면 건물 주변을 산책하고 여름 정원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물론 타우리데 궁전 홀과 여름 정원을 통한 여행에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Таврический дворец в городе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на Шпалерной ул. 47. Интересен как для туристов, так и для отдыха в дни, когда во дворце проводятся Потемкинские вечер- органные и симфонические концерты, выступление капеллы и знаменитых музыкантов. Этот исторический объект 1789 года постройки претерпел уже не одну перестройку. Теперь только гадать- под какой люстрой стоял на коленях перед Екатериной II Григорий Александрович Потемкин Таврический, и в каких залах располагались три духовых органа, в том числе механический, играющий сам без участия музыкантов. И где-то в залах выступал с концертами гвардейский ансамбль рожковых инструментов? И кто был слушателем столь экзотической, прямо сказать, не русской, а английской музыки? Если за время своего существования в нем побывали и казармы Конногвардейского полка, и заседала Государственная дума четырех созывов. Исчезла и жемчужина этого комплекса- водный канал, специально прорытый от Невы ко Дворцу для малых судов. Заседало и Временное правительство и Петроградский Совет рабочих депутатов. А 4 апреля (по старому стилю) 1917 года с трибуны зала заседаний перед рабочими депутатами выступил В. И. Ленин со своими Апрельскими тезисами.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в нем проводятся пленарные заседания Межпарламентской Ассамблеи государств-участников СНГ, а так же, форумы "Молодых парламентариев". Проходят Заседания Совета законодателей РФ с участием председателя Совета Федерации В.И. Матвиенко. То есть, здание режимное и его можно посещать только по заранее поданным заявкам. Звучание духового инструмента впечатляет. Говорят, что после отрывания пальцев от клавиш он звучит еще 4 секунды. Мне кажется, что секунд 10 может еще звучать, особенно, если исполняют музыку И.С. Баха. А дуэт органа и трубы из фильма "17 мгновений весны" звучит прямо как из кафе, где сидят двое - Штирлиц и Кэт. Рядом с дворцом есть парковки как платные, так и бесплатные. Автобусные остановки рядом, напротив дворца. А в завершении вечера можно прогуляться вокруг здания и посетить Летний сад. И конечно же, можно записаться на экскурсии как по залам Таврического Дворца, так и по его Летнему саду.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Tauride Palace에서 열리는 오르간의 밤에 참석했습니다. 오늘은 독일의 Sergei Cherepanov가 우리를 위해 경기했습니다. 전자 오르간이 아닌 진짜 오르간의 소리가 신이 난다 😬 연주 자체는 촬영할 수 없었지만 발로 연주를 잘했다고 말씀드립니다) 타우리데 궁전에 그냥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이곳은 박물관이 아니기 때문에 이곳에서 실제 회의가 열립니다. 우리는 대의원 자리에 앉았고 편안했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이미이 모든 아름다움을 볼 수있는 회의실을 제외하고 콘서트 전에 투어를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가길 추천합니다 오르간 연주회, 정말 분위기 있어요) (원문) Посетили органный вечер в Таврическом дворце. Сегодня для нас играл Сергей Черепанов из Германии. Настоящий орган звучит божественно, не то, что электронные 😬 Само действо нельзя было снимать, но скажу вам, что ногами он играл знатно) В Таврический дворец просто так не попадешь, ибо это не музей, здесь проходят самые настоящие заседания. Посидели на местах депутатов, удобно-удобно, ничего не скажешь) Брать экскурсию перед концертом не советую, кроме зала заседания вы и так всю эту красоту увидите) А вот сходить на органный концерт рекомендую, очень атмосферно)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여권으로만 내부 입장이 가능합니다. 나는 오르간 연주회에 참석했다. 콘서트 전 의자가 놓여 있는 아름다운 작은 홀. 그리고 이곳은 큰 홀 앞의 통로 홀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좋은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Красиво. Вход внутрь только по паспорту. Был на концерте органной музыки. Красивый небольшой зал, где стулья ставят перед концертом. А так это проходной зал перед большим залом. Зато в нем есть неплохой орган.

(Google 번역 제공) 러시아 예술 아카데미 연구 박물관은 1757년 제국 예술 아카데미와 함께 설립된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이 박물관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우니베르시테츠카야 제방 17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의 소장품은 러시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합니다. 러시아와 서유럽 거장들의 회화, 드로잉, 판화뿐만 아니라 고대 조각의 석고 모형과 역사적으로 예술가 훈련에 사용되었던 건축 모형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18세기 초기 고전주의의 중요한 기념물인 예술 아카데미 원형 건물의 3개 층에 걸쳐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Научно-исследовательский музей при Российской академии художеств — это один из старейших художественных музеев России, основанный в 1757 году одновременно с Императорской Академией художеств. Музей расположен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по адресу: Университетская наб., д. 17. Коллекция музея уникальна для России и мира: она включает картины, рисунки, гравюры русских и западноевропейских мастеров, а также гипсовые слепки античной скульптуры и архитектурные модели, которые исторически использовались для обучения художников. Экспозиция размещена в трех этажах циркулярного корпуса здания Академии художеств — важного памятника раннего классицизма XVIII века.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오랫동안 상트페테르부르크 예술 아카데미에 가고 싶었습니다. 안타깝게도 QR 코드를 통한 입장은 황후가 새로운 교육 기관을 열 생각을했을 때 원했던대로 건축, 회화, 조각의 세 가지 방향으로 전시 자체가 진행됩니다. 전시회는 여러 층에 걸쳐 있으며 아주 작지만 그렇게 설명하는 것이 적절하다면 흥미로울 것입니다.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의 모형을 볼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성 이삭 대성당을 짓는 과정에 대한 스케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좋은 분위기, Hermitage에서 느끼는 것처럼 고대 그림으로 에너지가 당신에게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은 없지만 이것이 제 의견입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추천해드려요🎨✍🎭💕 그냥 궁금하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원문) Давно хотел сходить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скую академию художеств. Вход по QR кодам, что печально, сама выставка представлена в трёх направлениях, как и хотела императрица,когда у неё возникла идея отгрохать новейшее учебное заведение,это: Архитектура, живопись и скульптура. Выставка расположена на нескольких этажах, довольно маленькая, но сочная, если уместно так её охарактеризовать. Можно посмотреть макеты самых знаменитых построек города, есть зарисовки самого процесса строительства Исакиевского собора например. Нам понравилось, хорошая атмосфера, нет ощущения, что из тебя высасывают энергетику старинные картины, как это ощущается в Эрмитаже, но это моё мнение. Рекомендую различным деятелям искусства🎨✍🎭💕 и просто любопытным людям тоже пойдёт на пользу.

(Google 번역 제공)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던 흥미로운 장소. 그 소녀는 2월 23일에 선물의 일환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박물관은 주제별로 나누어진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 - 골동품 조각품(미켈란젤로의 작품 포함). 2층 - 그림(차르의 초상화부터 소련 예술까지, Shishkin의 작품이 있습니다). 3층 - 건축물. 익스체인지(Exchange), 스몰니(Smolny), 성 이삭 대성당(St. Isaac's Cathedral) 등 유명한 상트페테르부르크 건물을 그린 스케치입니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3개 층을 다 커버하는데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원문) Интересное место, о существовании которого я вообще не знал. Позвала девушка на 23 февраля, как часть подарка. В музее 3 этажа, разделенных тематически: 1 этаж - античная скульптура (в том числе есть работы Микеланджело). 2 этаж - картины (от портретов царей до искусства СССР, есть работы Шишкина). 3 этаж - архитектура. Нарисованные и восароизведенные эскизы известных Питерских зданий, таких как Биржа, Смольный, Исаакиевский собор и т. д. В целом понравилось, на все три этажа ушло порядка 2х часов.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넓은 박물관. 시험이 끝나면 지칠 시간도 있습니다. 방문 비용은 다른 박물관에 비해 매우 저렴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조용하고 조용하며 사람이 많지 않아 미리 표를 사거나 입장하지 못할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전시회는 흥미롭습니다. 모델은 3층에, 조각품은 1층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Прекрасный , ёмкий музей. К концу осмотра успеваешь даже устать. Стоимость посещения очень скромная на фоне других музеев. И самое приятное, что тихо, спокойно, народа немного, заранее покупать билет или бояться, что не попадешь не нужно. Экспозиция интересная. На третьем этаже макеты, на первом - скульптура.

(Google 번역 제공) 아, Ak Arts에 박물관이 있다는 사실조차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우수한 인상 부서. 우리는 이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3층에는 18세기 중반의 현기증나는 건축 모형과 원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여행 기능이 도입되었습니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예술 아카데미 입구에는 소련 시대의 표지판이 아직 걸려 있지 않습니다. 가장 큰 홀 중 하나에서 지붕이 새고 있습니다(사진 참조). 엉망. 우리나라가 문화유산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원문) Ох, мало кто вообще знает, что в Ак Художеств есть музей. Великолепный отдел слепков. Надо показывать такое детям. На 3м этаже головокружительные архитектурные макеты, оригиналы, середина 18 века. В этом году появилась функция экскурсий. Есть минус: это отсутствие таблички на входе в АХ, до сих пор висит табличка со времён СССР. В одном из самых больших залов капитально течет крыша (смотри фото). Бардак. Очень жаль, что нашему государству плевать на культурное наследие.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내부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산책하며 과거의 분위기에 빠져드는 것만으로도 흥미롭습니다. 우리는 박물관 직원 크리스티나와 함께 라파엘에 관한 전시회를 견학했습니다. 그녀의 말을 듣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눈에 띄지 않게 2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녀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 일반적으로 박물관 직원 모두는 매우 즐거운 인상을 남겼습니다. 다른 이벤트로 돌아가고 싶어요! (원문) Очень красивые интерьеры музея, тут просто интересно прогуляться и погрузиться в атмосферу давно минувших дней. Мы были на Экскурсии по выставке о Рафаэле с сотрудником музея Кристиной -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было ее слушать - 2 часа пролетели незаметно, спасибо ей огромное 🤗 вообще все сотрудники музея оставили очень приятное впечатление, хочется вернуться на другие события!

(Google 번역 제공) 가장 흥미로운 것은 2020년 학교 그림과 아카데미 졸업생들의 전시입니다! 놀라운 작품!! 건물.... 울고싶다, 즉 통탄스러운 상태에서!! 유명 조각상의 캐스트가 대집합! 꼭 방문해야합니다! 창의성의 분위기와 진정한 고대의 장엄하고 낭만적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원문) Самое интересное - выставки школьного рисунка и выпускников Академии 2020 года! Потрясающие работы!! Здание....хочется плакать, то есть в плачевном состоянии!! Большое собрание слепков знаменитых статуй! К посещению обязательно! Атмосфера творчества и настоящего старинного величественного и романтичного Петербурга!!

(Google 번역 제공)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는 바실리예프스키 섬(Vasilyevsky Island)입니다. 아름다운 일몰과 흥미로운 장소가 많습니다. 비록 바람이 불지만 따뜻하게 옷을 입고 스카프를 착용해야 합니다. (원문) Одно из моих любимых мест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Васильевский остров, красивые закаты, много интересных мест, правда ветрено, нужно теплее одеваться и обязательно шарф.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신선하며 녹지가 많습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지역이고,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제방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원문) Чисто, свежо, из за того, что много зелени. Красивый район, есть много мест где можно отдохнуть и вкусно покушать и погулять по набережной.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장소, Vasilyevsky Island의 한 침은 가치가 있으며 박물관이 너무 많습니다. 모든 관광객은 이곳을 방문해야합니다. 여기에는 궁전 다리와 스핑크스가 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오시는 분들은 꼭 이곳을 방문해 보세요! (원문) Красивое место, одна стрелка Васильевского острова чего стоит а сколько музеев. Все туристы обязательно посещают это место. Здесь и Дворцовый мост и Сфинксы. Кто приедет в Питер, обязательно посетите это место!

(Google 번역 제공)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가장 오래 보존된 건물, 상트페테르부르크 요새, 인프라 시설 및 역사가 인간의 눈앞에 펼쳐져 있는 매우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섬의 남서쪽에는 섬의 중심 명예와 매우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지역이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건물, 벽돌과 나무, 모래가 깔린 안뜰이 있는 좁은 지방 구석구석, 폴리카보네이트 온실, 철조망 및 산업 지역의 모든 것이 우리와 똑같이 사람들이 살고 있는 주거용 건물과 섞여 있습니다. 이 지역을 산책하고 돌아다닐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Очень красивый район, с сохранившимися старейшими сооружениями петербурга, петербуржских фортов, обьектов инфраструктуры и историей, лежащей перед человеческими глазами. В юго-западной части острова, лежит район, чей вид очень сильно контрастирует с центральной честью острова. Старейшие здания, кирпичные и деревянные, узкие провинциальные закоулочки с песочными дворами, парники из поликарбоната, колючие проволоки и все все все промзоновское расположено вперемешку с жилыми домами, в которых живут такте же люди, как и мы. Стоит прогуляться, и поплутать по этому району.

(Google 번역 제공) 에 대한! 나는 여기에 산다! 좋은 장소. 지난 세기 건축물의 유산인 아름다운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산책도 하고 식사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더 높이 올라가면 아름다운 전망이 열립니다. 특히 V.O.에서는 교량 건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원문) О! Я тут живу! Отличное место. Много красивых домов, наследие архитектуры ушедших веков. Есть где погулять и поесть. Красивые виды открываются, если забраться повыше. В частности с В. О. можно наблюдать разводку мостов.

(Google 번역 제공) 비교할 수 없는 다채로운 섬, 도시(아마도 전국)의 장소, 역사가 가장 포화된 곳, 수백 년 된 역사의 층위가 섬의 모든 미터에서 느껴집니다... 비, 추위, 화강암 .. . 다채롭고 비교할 수 없는 섬이자 도시(아마도 전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인 이 섬의 모든 미터에서 수백 년의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비, 추위, 화강암... (원문) A colorful island that is incomparable, the place of the city (possibly the whole country), the most saturated with history, the centuries-old layering of history is felt in every meter of the island ... rain, cold, granite ... Колоритный ни с чем не сравнимый остров, наиболее пронизанное историей место города (возможно всей страны), многовековое наслоение истории чувствуется в каждом метре острова... дождь, холод, гранит...

(Google 번역 제공) VO에 대해 뭐라고 쓸 수 있을까요? 고요함, 평화, 그리고 아름다움. 스레드니에서 볼쇼이까지 이어지는 거리는 매우 조용합니다. 유서 깊은 건물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브누아 하우스(3번째 줄, 20번지), 슈트라우스 하우스(2번째 줄, 9번지)가 있습니다. 유사 고딕 양식의 성 미카엘 성당을 포함한 여러 교회가 있습니다. 옛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마치 다른 세상과 같습니다. (원문) А что можно написать про ВО? Тишина, покой и красота. Улицы-линии от Среднего до Большого очень спокойные. Много исторических домов. В числе них дом Бенуа (3 линия 20), дом Штрауса (2 линия 9) Несколько церквей, в т.ч в Псевдоготике Св. Михаила. Отдельный мир, старый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서점이지만 기념품 사기에 좋아요! 엽서, 마그넷 등등 질 좋고 싸게 잘 있어요

길건너편 유명한 건물 베스트 사진앵글 나오는자리가 2층에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싱어컴퍼니의 옛 사택에 자리잡은 책의 집은 훌륭한 문화공간이다. 1층과 2층에는 좋은 책을 소장한 방들이 있습니다. 건물 꼭대기에는 대중에게 공개되는 타워가 있어요! (원문) "Дом Книги", находящийся в бывшем доме компании Зингер является отличным культурным пространством. На цокольном, первом и втором этажах расположены залы с хорошим книжным фондом. Наверху здания находится башня, в которую открыто посещение!

(Google 번역 제공) 기념품이 있는 아름다운 서점과 놀라운 전망을 갖춘 카페. 매우 잘 꾸며져 있고, 좋은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독창적인 선물을 찾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Preciosa librería con souvenirs y una cafetería con increíbles vistas. Está muy bien decorada, tiene buena atmósfera y es un buen lugar para encontrar regalos originales.

(Google 번역 제공) 영어가 완벽했던 파벨이라는 젊은 직원(제 기억이 맞다면)이 저를 응대하며 멋진 책들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는 원래 야쿠츠크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그의 서비스만 봐도 이곳에 별 5개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톨스토이의 크로이처 소나타, 고골의 '비이'와 '코'를 포함한 몇몇 작품, 그리고 일프 & 페트로프의 '작은 황금 송아지'를 샀습니다. (원문) A young staff member with impeccable English by the name of Pavel (if I recall correctly) attended to me and recommended some great titles. He told me he was originally from Yakutsk. Giving this place 5 stars alone based on his service. Purchased Tolstoy’s The Kreutzer Sonata, some of Gogol’s works including ‘Viy’ and ‘The Nose’, as well as Ilf & Petrov’s ‘The Little Golden Calf’

(Google 번역 제공) 어제 드디어 러시아에서 가장 큰 서점 중 하나인 북하우스(Book House)에 들렀습니다. 3층 규모인데, 책이 너무 많아서 판매원이 없으면 못 찾을 정도예요! 다행히도 대량으로 판매하고 있어서 북하우스 로고가 있는 녹색 티셔츠로 분류해서 볼 수 있어요. 러시아 작가는 물론 전 세계 작가들의 책이 다 있는 것 같아요. 가격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꽤 합리적이에요. 아쉽게도 벤치가 없어요. 1층에 의자가 있어서 마음에 드는 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휙휙 넘겨가며 읽을 수 있어요. 여기서 두 시간을 보냈는데, 지하에 있는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전혀 몰랐어요. 어린이 서점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게 다 있고, 심지어 우리가 사랑하는 다닐 하름스(Daniil Kharms)도 있어요. 참고로, 그는 북하우스에 자주 오곤 했답니다! (원문) Вчера я наконец то посетила книжный дом, один из самых крупных книжных домов в России. Он занимает три этажа. Книг столько, что без продавца не разобраться! Благо они есть и в должности количестве, их можно отпеделить по зелёным футболкам с логотипом Дом книги. Мне кажеться что здесь есть все, книги российских и зарубежных авторов.. Цены вполне адекватны как по всей стране. Жаль что нет скамеек, хотя на первом этаже есть стулья, можно как следует рассмотреть понравившуюся книгу и немного её перелистав почитать. Я провела тут два часа и не заметила, особенно быстро бежит время в цокольном этаже... Так же зависла я в детском отделе. Тут есть все, даже наш любимый Даниил Хармс. Который к стати так часто любил приходить в дом книги!

(Google 번역 제공) 선물할 책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최고의 선택일 거예요. 책 외에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감성이 담긴 멋진 기념품들이 가득해요 🤗 (원문) Если вы ищете книгу в подарок пожалуй, это самое прекрасное место для этого. Помимо книг там есть чудесные сувениры, в каждом из которых есть душа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а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인상적인 건물, 훌륭한 레스토랑! (원문) Gyönyörű impozáns épületek, szuper éttermek!

(Google 번역 제공) 레닌그라드의 중심가 중 하나인 아름답고 찬란한 거리입니다.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고, 저녁이면 불빛이 아름답습니다. (원문) Славная и красивая, одна из центральных проспектов Ленинграда. Тут всегда многолюдно, вечером красиво горят огни.

(Google 번역 제공) 어느 여름, 나는 네프스키 대로(Nevsky Prospekt)의 이 지역을 지나갈 때 매우 특별하고 한적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사람도 없고 거리는 텅 비어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건물과 특별한 외관을 지닌 건물도 많이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에 관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Nevsky의 모든 곳은 고유 한 외모와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또한 어느 정도 일종의 예술이기도합니다. (원문) Как-то летом проходила мимо и отметила эту часть Невского проспекта как очень особенную и уединенную. Здесь нет людей, улицы просто пустынны. Но здесь также много исторических зданий и фасадов необыкновенного вида. Это о первой фотографии. Так что везде на Невском царит свой облик, свой шарм, а это тоже в какой-то мере некое искусство.

(Google 번역 제공)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중심인 네프스키 거리는 역사와 문화, 쇼핑이 어우러진 곳으로, 화려한 건물부터 카페, 고급 상점까지 24시간 활기가 넘칩니다. , 솔직히 지루해요. (원문) شارع نيفسكي قلب سانت بطرسبرغ، مليان بالحياة والحركة على مدار الساعة، الشارع يجمع بين التاريخ والثقافة والتسوق، من المباني الفخمة الى المقاهي والمحلات الراقية، المشي فيه يحسسك بجمال المدينة وروحها، صراحة ما ينمل منه.

(Google 번역 제공)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첫날 우연히 연례 Red Sail Festival을 따라잡게 되었습니다. 폐쇄된 네프스키 대로에 모인 많은 사람들 길거리 공연자들이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즐겁게 춤을 추는 동안 축하 행사가 선사하는 활기찬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그것은 또한 현장에서 나를 모두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원래 축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늦게까지 깨어 있을 계획이었습니다. 역시 이런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더라구요 😋 티켓이 없으면 참가할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따라잡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카니발과 함께 축하하며 느껴보세요👍 늦어질수록 더 바빠지고, 봉쇄 지역도 넓어진다. 거리 전체가 사람들로 가득하다 새벽까지 정말 신났어요~ 그러다가 우리는 거리를 걸었다.. 러시아 공기를 마시며 🤣 다양한 유명명소를 확인해보세요🙌 신선한 과일과 맛있는 음식을 드세요^^ 맛있는 특제 칵테일을 마시며… 지역 생활에 적응해 보세요.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그것을 직접 경험했다. 낮에는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 밤에는 활기찬 분위기 어느쪽이든 다 좋아요😍 🔴 붉은 돛 축제(러시아어: Алые парус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중학교 졸업식 날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생을 축하하는 연례 축제입니다. 매년 하지 직전 마지막 금요일 밤에 개최됩니다. 모든 중학교 졸업생들이 청춘과 작별하는 것입니다. 새벽에 삶의 새로운 단계를 맞이하세요 ㅋㅋㅋ (원문) 來到聖彼得堡的第一天 剛好遇了一年一度的紅帆節 封街的涅瓦大街上聚集了滿滿人潮 街道上的街頭藝人正賣力地演唱 而其他人則是開心地舞著 享受著慶典帶來的熱鬧氣氛 也讓現場的我整個都熱血沸騰 原本還打算熬夜跟著參加慶典的 畢竟這種機會可不是那麼容易遇上 結果發現沒有入場票無法參加 不過我們還是有跟上腳步 在外圍跟著狂歡慶祝感受一下👍 越晚越熱鬧封鎖範圍也往外擴大 整條街道上都是滿滿的人潮 真的是直接嗨翻到天明～ 爾後我們走在街頭上….. 呼吸著俄羅斯的空氣🤣 打卡各個知名景點 吃著新鮮的水果和美食 喝著好喝的特調……. 讓自已好好融入當地的生活 在聖彼得堡我親身體會到了 白日靜謐悠閑的時光 夜晚繁盛活躍的氛圍 無論是哪一種都好喜歡😍 🔴 紅帆節(俄語：Алые паруса)🔴 是俄羅斯聖彼得堡的中學生畢業日 是一年一度的慶祝中學畢業生的節日 每年夏至白晝前最後一個周五的夜晚進行 它是為了讓所有的中學畢業生告別少年 在黎明來臨之際迎接人生新的階段 

(Google 번역 제공) 길을 통한 단지 빠르지만 흥미로운 운전이지만 나중에는 더 느린 걷기로 이어졌습니다. 애비뉴에는 건축물과 흥미로운 정면을 갖춘 훌륭한 역사적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유적지를 실제로 감상하려면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 (원문) Just a fast but interesting drive through the avenue but followed later on with a slower walk. The Avenue contains so many great historic buildings with architecture and interesting frontages. But you have to do it on foot to really appreciate the multiple sites.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가치가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중 하나입니다. (원문) من اجمل شارع في العالم يستحق الزيارة وتقضيت وقت ممتع

한눈에 볼수 있었던 정교한 러시아 축소판 어린이들 관광지인줄로만 알았는데 너무 신기하고 예뻐서 열심히 구경했다 그리고 1층 카페테리아 정말 맛있어 보이는것들 많았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관람함. 아이들과 오기 딱좋은 장소. 관광객도 없어서 관람하기 좋음. 러시아 전역을 미니어처로 구현함. 입구에서 가방도 맡겨줌. 지하철역 московские ворота 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림.

너무너무 귀엽고 정말 정교합니다. 레고덕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한국을 빼먹지않았습니다(감동)

어린 아이와 동반한 여행에서 날씨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울 경우 추천합니다. 조형물 및 음향 효과 모두 훌륭합니다.

러시아를 미니어쳐로 옮겨놓은곳. 아주 작은 디테일의 재미가 있습니다. 도시별로 보는 재미도 있구요.

러시아에서 아이들이 제일 즐거워한 곳. 부분 부분마다 이야기가 있어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웃는 얼굴이고 (러시아 미술관.박물관중 가장 친절했어요) 골라먹는 식당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위치 빼고 좋다. 입구에서부터 미니어처 만드는 장인?들을 볼수 있다. 러시아 전역을 미니어처로 구현해놓았는데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밖에 안가봐서 나머지들은 잘 몰랐다 ㅠㅠ 세심한 디테일에 놀라게 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