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의 46개 최고의 박물관

분위기는 엔틱하고 좋았고 아이들 체험할 것도 있어서 좋았지만 입장료가 상당히 비싸서 아쉬움~ 주차비도 별도로 받아요~

실내외로 엔티크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잘 꾸며놓은 박물관 느낌이라 좋았고 역사를 좋아해서 하와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입장료가 너무 비싸고, 주차비까지 생각하면 비용이 부담스러운편입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공사 중이라 즐길 거리가 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시간적으로 여유를 두고 방문 추천 합니다. 입장료는 상대적이지만 다소 비싼듯.

폴리네시안 문화를 볼 수 있고 25년 10월 기준으로 공룡 전시도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 공식 홈페이지에서 dino20 코드 넣으면 20% 할인, 주차비 $18.9

가볼만은 해요 근데 와이키키에서 버스타고 갔더니 편도 4,50분 걸리더라구요 무료 입장권 있어서 가봤습니다 거기 돈 내고 영상시청하는 게 있는데 다른 건 안 봐봐서 모르겠고 티렉스는 보지 마세요 여기서 왜 공룡보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근데 시원하니 잠자기는 좋아요

우쿨렐레 등 악기 관련 전시, 서핑 전시 등 특별 전시가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보고 왔네요. 그루폰에서 티켓 구입해서 할인된 가격으로 다녀왔어요. 추천!

한적한 위치이지만 와이키키에서 버스로 편안하게 갈 수 있었고, 하와이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중간중간 흥미를 유발하는 포인트도 있어 기대했던거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Jcb 카드 있으면 30%할인되서 35불에 성인두명 가능했어요, 되게 다양한 작품들이 있어서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고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ㅎㅎ 중간중간 작은 공원같은 곳들이 예뻤습니당

Very Good! 작품들 굉장히 좋았습니다!! Sheraton Waikiki Resort에서 bus($3) 타고 다녀왔습니다. 입장료(entrance fee)는 현장 구매($25) 했습니다. 전시관은 한적하고 깨끗하며 작품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반고흐(Vincent van Gogh) 작품, 앙리 에드몽 크로스(Henri-Edmund Cross) 작품! Impressionism and After(인상주의와 그 이후)라는 제목으로 6번 전시관에 있습니다. 미술관 길 건너 토마스 스퀘어(Thomas Square)에 멋진 나무들도 구경할 만합니다. 홈리스 가족 두 팀 있었지만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Visit Date: '24. 5. 10 Very Good! The exhibitions were fantastic! I took the bus ($3) from the Sheraton Waikiki Resort to get there. I bought the entrance ticket on-site for $25. The galleries were quiet, clean, and allowed for a close-up view of the artworks,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I especially loved the works by Vincent van Gogh and Henri-Edmond Cross, displayed in Gallery 6 under the theme “Impressionism and After.” Right across the street, Thomas Square is also worth a visit — there are some beautiful trees to enjoy. There were a couple of homeless families around, but nothing to worry about. Visit Date: May 10, 2024

입장료가 좀 비싸지만 볼만해요. jcb카드 할인되니. 있으면 꼭 챙기세요

생각외로유명한작품이 몇몇있고, 일본 중국 한국 이슬람실등이있고 불교조각등 반나절 지내기에 부족함이없음. 무료입장가능한 날이있다길래 맞춰갔는데 지역주민들만해당. 한국어안내팜플릿있음. 입장료20불(JCB카드는 50%할인!!) 주차4불 미술관정문 건너편에주차장따로 있음.호놀룰루아트뮤지엄스쿨주차장. 야생닭들과 예쁜노란꽃이핀나무가있음. 우리나라공영주차장느낌인데 주차하고 바로 주차번호말하고 돈지불. 관람객은 간간히 있는편. 입장전 가방 맡겨야함. 현금이나 중요한물품은 소지가능한데 에코백 무료로 빌려줌. 빛 터트리지않으면 사진촬영가능. 화장실은 남여 같은공간에있지않음. 이슬람회화는처음접했는데 굉장히 흥미로움. 한국실이좋게말하면소박함. 중간중간 앉을수 있는곳 여유있게 있음. 관람실사이사이의 여러종류정원이 아기자기하고예쁨.

JCB카드 보유 및 해당카드 결제하면 20불을 50프로 할인받아 10불에 관람 가능합니다~^^ 4시간봐도 모자라요 정말 넓고 굉장한 작품들이 다양하게 모여있습니다~^^ 하와이 여행가서 미술관 관람하면 정말 기억에 남을거에요~^^

하와이에서 뮤지엄이라니 쌩뚱맞게 느껴지겠지만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었어요. 재미난 작품도 많고, 대가의 작품 (고흐나 피카소, 리히텐슈타인 등) 도 구석구석 숨어있더라구요. 클로징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도착했지만 열심히 돌며 알차게 잘 봤구요, 무료로 입장해서 다음에 또 와볼 핑계도 생겼어요^^ 해변에 지쳤거나 날씨가 안좋은 날엔 뮤지엄도 추천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온다면.여기 강추. 공짜로 입장. 생각보다 볼게 많았고, 아이들 할만한 이벤트들도 아기자기하게 많았다.

첫번째 하와이갔을땐 입장료내고 내부도 둘러보고 감동도 받고 했었는데 그담부턴 바깥쪽에서 구경하고 거닐고 그렇게만 했어요..것만해도 참 좋은곳! 아름드리 나무아래서 인생사진도 하나 건지고 ㅎㅎ평일보다 오히려 주말에 사람이 적고 한적하니 둘러보기 좋아요

하번 가볼만하다. 사진찍기 아주 좋다. 바로 맞은편에 대왕동상도 있다. 비용을 내고 투어도 신청할 수 있는데 비추

토요일에 방문하였고 오디오 투어는 15분 간격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투어는 시간마다 입장인원이 제한되어 붐비지 않고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 왕조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매우 유익합니다. 추천합니다!!

한국인 팁 들어가자마자 티켓 구매처에서 이어폰 관광으로 선택하셔요. 티켓 구매처와 관광 장소는 걸어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한 공간에서 관광하는 겁니다. 이어폰으로 듣는 해설과 함께라면 지루하지 않습니다. 11:30이라고 적혀있으면 11:30 입장 시간입니다. 둘러보는데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궁전과 공주 역사에 흥미 있는 분이라면 좋은 선택이 됩니다.

안에도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쉽다.. 겉은 사진찍기도 공원을 즐기기도 좋다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오디오 지원이 되며 하와이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됨. 다만 오래된 건물인만큼 먼지가 많음

한국어가이드 덕분에 정말 멋진 경험을 하였어요. 하와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하는 값진 시간이었답니다.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4시까지 영업시간으로 되어있어 많이 당황하였지만, 4시전에 입장하면 충분히 들러볼 수 있도록 시간을 주네요. 참 화장실은 궁전안에는 없고 매표소 건물에서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보시면 왜, 꼭 시간을 내서 봐야하는지 알수있습니다. 단 많은볼거리 기대하진 마시고 영어가 가능한 경우에 추천합니다

참 좋은 곳. 돈과 취향을 모두 가진 도리스 듀크가 이슬람 작품들을 모아 지은 이상향의 궁전(!). 개별적으로는 방문이 불가능하고, Honolulu Museum of Art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가이드투어로만 갈 수 있음. 인기가 많은 곳이라 한달 전쯤 예약하는 것이 안전. 건물 내부에 계단이 많아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나 유모차는 비추...

그냥 출입할 수 없으며,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가야 합니다. 호눌룰루 미술관에서 셔틀을 타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을 제외한 나머지 관광객은 모두 미국 본토에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서양인의 관점에서 보면 신비롭고 아름다운 건축물일 것이고 동양인의 관점에서 보면 여러 문화의 조화롭지 않은 콜라보레이션일 것입니다. 그래도 가 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생각합니다.

건축에 대해 무지, 무관심한 이들도 와~를 연발케 하는 곳, 베리베리 나이스~!!

하와이를 다녀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호놀룰루행 비행기 탑승 전 예약해야 티켓을 확보할 수 있지만, 단체 예약은 어렵습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도리스 듀크 관련 다큐멘터리 영상을 시청하시면 숙소를 둘러보는 동안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Reserved before you fly to Honolulu to secure tickets, tough to group in. Not to be missed. Watch any documentary clip on Doris Duke so you get a full experience while touring the property.

(Google 번역 제공) 3개월마다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 호놀룰루 미술관의 투어에서만 방문할 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최근에는 비숍 박물관으로부터의 투어도 시작되었다는 정보도 있으므로 그쪽은 요 확인. 고급 주택가로 알려진 다이아몬드 헤드 근처의 카하라 지구에 자리 잡은 상냥한 저택에 들어있는 이슬람 미술의 역사 박물관입니다. 자산가의 개인 컬렉션을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큰 규모는 아니지만, 중동뿐만 아니라 북아프리카, 거기에 인접한 유럽에서 남아시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역과 연대에 걸친 수장품은 일견의 가치 있습니다. 역사나 예술에 흥미가 없어도 영어가 능숙하지 않아도 해변의 저택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3ヶ月ごとに事前予約を受け付けているホノルル美術館からのツアーでのみ訪問できる美術館です。最近はビショップ博物館からのツアーも始まったとの情報もあるのでそちらは要確認。高級住宅街として知られるダイヤモンドヘッド近くのカハラ地区に佇む瀟洒な邸宅に収められたイスラム美術の歴史博物館です。資産家の個人コレクションを基礎としているのでそれほど大きな規模ではありませんが、中東のみならず北アフリカ、それに隣接するヨーロッパから南アジアにいたるまで幅広い地域と年代に亘る収蔵品は一見の価値ありです。歴史や芸術に興味がなくても英語が堪能でなくても海辺の邸宅を訪れるだけでも充分楽しめます。

역사적인 장소로 의미가 있는 투어입니다.

작은 항공 박물관이며 일본 제로센 잔해도 보존되어 있습니다. 림팩 참여 타국 군인 또한 미군과 동일하게 입장료는 무료였습니다.(림팩기간 동안)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전체를 보지 못해서 다음에 다시 오려고 합니다

항공박물관 입니다.우리나라(한국) 공군 대위가 기증한 비행기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고 선물을 살 수 있는 기념품점도 함께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오래 관람하지 못 하는게 넘 아쉬웠어요ㅜㅠ 한국어 오디오를 가지고 잠수함과 비행기전시관만 봤는데 미주리박물관은 한국인가이드도 있고 제일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그게 참 아쉽더라구요ㅜㅜ

생각보다 볼게 없어요 팜스프링스나 샌디에고 항공 박물관에 비하면... 차라리 USS미주리를 보시는게...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미국 일본 전투기가 전시되있는 멋진 박물관

매우 습한 지역에 있습니다. 아기가 있어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그.사.세. 여왕의 궁전이 윤택해 보였습니다. 산책로도 있고, 볼거리가 많을텐데 비가 와서 금방 나와서 너무 아쉬웠어요. 박물관 내부에 모기가 있어 많이 물립니다. 사진촬영이 가능하고(플래쉬X) 물건들은 만지면 안됩니다.

조용한 곳에 있고 슬픈 스토리가 있는 여왕의 궁전입니다 둘러보는데는 아주 짧게 걸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퀸 엠마 여름 궁전은 호놀룰루의 푸른 누우아누 밸리에 숨겨진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하와이 역사와 왕족에 관심이 있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다른 관광지만큼 잘 알려지지 않아 한적하고 한적하여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나이아카말라마(Hānaiakamalama)라고도 불리는 이 궁전은 엠마 왕비, 카메하메하 4세, 그리고 아들 앨버트 공의 여름 별장이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으며, 방을 둘러보면 마치 19세기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내부에는 풍부한 오리지널 가구, 의류, 유물, 왕실 초상화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어 마치 하와이 왕족의 삶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작은 박물관과 같습니다. 이번 방문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친절하고 박식한 직원들이었습니다. 직원들은 기꺼이 정보를 공유하고 질문에 답변해 주었습니다. 하와이의 역사와 문화 유산에 대한 그들의 열정은 이 방문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습니다. 역사 애호가든, 문화 애호가든, 아니면 그저 평화롭고 한적한 곳을 찾는 사람이든, 퀸 엠마 서머 팰리스는 호놀룰루의 조용한 보물입니다. 다운타운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여행 일정에 쉽게 포함시킬 수 있으며,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원문) Queen Emma Summer Palace is a hidden gem tucked away in the lush Nuʻuanu Valley of Honolulu — and well worth the visit if you’re interested in Hawaiian history and royalty. Because it’s not as well known as other tourist sites, it’s refreshingly quiet and uncrowded, giving you space to truly enjoy the atmosphere at your own pace. The palace, also known as Hānaiakamalama, was the summer retreat for Queen Emma, King Kamehameha IV, and their son Prince Albert. The building itself is beautifully preserved, and walking through the rooms is like stepping back into the 19th century. Inside, you’ll find a rich collection of original furnishings, clothing, artifacts, and royal portraits — almost like a mini museum that offers a personal and intimate look into the life of Hawaiian royalty. What really made our visit special were the incredibly friendly and knowledgeable staff, who were more than happy to share insights and answer questions. Their passion for the history and cultural heritage of Hawaii made the experience all the more meaningful. Whether you’re a history buff, a culture lover, or just looking for something peaceful and off the beaten path, Queen Emma Summer Palace is a quiet treasure in Honolulu. A short drive from downtown, it’s easy to fit into your itinerary — and you’ll be glad you di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궁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작은 규모입니다. 본토의 넓은 거실만 한 "무도회장" 하나, 작은 것부터 중간 크기까지 네 개의 침실/방, 작은 화장실만 한 크기의 중앙 연결 공간, 그리고 중간 크기의 현관만 한 현관/거실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화재 위험 때문에 부엌이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하와이 왕족의 유물이 세심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아니, 보존을 위한 세심한 노력이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 토착 문화권에서는 깃털이 들어간 유물을 매우 소중히 여겼습니다. (재료를 구하고 제작하는 꼼꼼한 방법에는 엄청난 기술과 엄청난 노동력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보존 조치가 모두 취해졌다고 생각하지만, 그 결과는 여전히… 슬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깃털은 아무리 최고의 보존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희미해지고 부서지기 마련입니다. (원문) This place has a lot of history. It is jarringly small for a place called a palace. One “ballroom” the size of a largish mainland living room, four bedrooms/rooms from small to medium size, a central connecting chamber the size of a modest lavatory , and an entrance hall/sitting room the size of a medium foyer. Kitchens were separate structures in those days due to fire hazards apparently. There are many carefully preserved relics of the Hawaiian royalty. Or careful attempts at preservation I’d have to say. So much of that native culture valued artifacts incorporating feathers (because the meticulous methods of acquiring the materials and constructing these articles demonstrated immense skill and immense commitment of man-hours) While I believe all appropriate acts of preservation were taken, the results at times are still…sad. But feathers, even with the best preservation techniques, fade and disintegrate.

(Google 번역 제공) 헌신적인 자원 봉사 직원이 있는 아름다운 보존 작업 및 부지. 안타깝게도 그들은 방문객들을 12시 30분에 떠나게 만들었고 이는 입장료 16달러를 고려하면 실망스러웠습니다. 또한 게시된 시간에 맞춰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의 방문을 한꺼번에 방해할 수도 있었습니다. (원문) Beautiful preservation work & grounds with dedicated volunteer staff. Sadly, they made visitors leave at 12:30 which was disappointing considering the $16 admission. Also, that could have prevented visits all together for folks planning on their posted times.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의 영감 넘치는 유산이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하와이에서 가장 존경받는 군주 중 한 명인 위대한 엠마 여왕이 소유하고 사랑했던 유품(현재는 귀중한 유물)으로 가득 찬, 세심하게 관리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사 박물관입니다. 그녀는 퀸즈 메디컬 센터 설립의 주요 원동력으로, 지금도 국민들의 광범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세계 여행가이자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친구였으며, 뛰어난 피아니스트였고, 하와이 국민들의 요구를 강력하게 대변했습니다. (원문) THEIR INSPIRATIONAL LEGACIES WILL.ASTOUND YOU. A carefully kept, highly informative historical museum filled with belongings (now remarkable artifacts) owned and loved by the great Queen Emma, one of Hawaii's highly revered monarchs. She was.the primary.driving force behind establishing The Queen's Medical Center still serving the wide-ranging health needs of her people. She was a world traveler, friend of British Queen Victoria, an accomplished pianist and strong advocate for the needs of her Hawaiian people.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궁전 전체가 풍부한 역사와 아름다운 유물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 섬들의 역사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었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원문) Got to visit with my family. The staff here were so welcoming and helpful. And the whole palace was rich with history and beautiful artifacts. You truly got a glimpse of the history here on the islands. Ten out of ten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하와이 미션 하우스 유적지 및 기록 보관소 553 S. King Street Honolulu에 위치한 Hawaiian Mission Houses Historic Site and Archives(HMH)는 1820년부터 하와이 역사의 활발한 장소입니다. 또한 국립 역사 랜드마크(1965년 등록)이기도 합니다. HMH 호놀룰루 시내의 역사 수도 지구에 있는 이 1에이커 부지에는 하와이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주택인 1821년 미션 하우스뿐만 아니라 1831년 체임벌린 하우스, 1841년 침실 별관, 묘지, 수집품 보관고, 선물 가게 및 다목적 공간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영어와 하와이어 기록 자료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이 도서관은 80,000개 이상의 디지털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하와이어 도서 컬렉션을 보유한 곳 중 하나입니다. 최소 24시간 전에 티켓을 예약하세요. 일반 입장료는 $20입니다. (원문) Hawaiian Mission Houses Historic Site and Archives Located in 553 S. King Street Honolulu, Hawaiian Mission Houses Historic Site and Archives (HMH), is an active site for Hawaii’s history since 1820. It is also a National Historic Landmark (listed in 1965). This one-acre site in the Historic Capital district in downtown Honolulu, HMH preserves Hawai‘i’s oldest Western-style house, the 1821 Mission House, as well as the 1831 Chamberlain House, the 1841 Bedroom Annex, a cemetery, a collections storage vault, a gift shop, and multi-purpose space. The library, which holds both English and Hawaiian archival material, over 80,000 digital pieces and is home to one of the largest collections of Hawaiian language books in the world. Reserve tickets at least 24 hours in advance. General admission is $20.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 방문해서 문을 닫았지만 그래도 뒷문으로 마당에 들어가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3개의 뛰어난 해석 기호가 있습니다. 이 중요한 측면과 전통 하와이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려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역사적인 건물들이 놀랍도록 복원되었습니다. HI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로 1821년에 보스턴에서 미리 절단된 목재로 운송되었습니다. (원문) Since I visited Sunday it was closed but I was still able to access the yard from the back gate and walk around. It has 3 outstanding interpretive signs. Well worth the visit to understand this important aspect and impact on traditional Hawaiian culture. Historic buildings amazingly restored. Oldest wooden building in HI, shipped from Boston pre-cut lumber in 1821.

(Google 번역 제공) 호놀룰루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과 현지 예술가를 지원하는 놀라운 선물 가게, 하와이 품목 선택은 정말 훌륭합니다. 직원은 놀라운 전문가이며 친절하고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와이의 진정한 보석과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1821년 하와이 최초의 집이 지어진 곳에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누이로아 마할로님과 감사합니다. (원문) The most beautiful museum in Honolulu and Amazing Gift Shop supporting local artists , the selection of Hawaiian items is absolutely fabulous, the staff is amazing professionals and kind the best customer service and knowledgeable about Hawaii a real jewel and the History of Hawaii. It is awesome to be in the place where the fist house in Hawaii was built in 1821 , Thank you and Mahalo, Nui Loa.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박물관이고 전반적으로 훌륭한 해설가 투어였지만, 하와이 왕족이 유럽 식민지주의자들과의 협상에서 더 나은 입장을 취하기 위해 문명화된 것처럼 보여야 한다는 해설가의 언급은 없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원문) Interesting museum and mostly good docent tour though it would have been better without the docent's comment about the Hawaiian royal family knowing that they needed to appear to be civilized in order to have a better position at the bargaining table with European colonialists.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외에도 현지인과 방문객은 미션 하우스(Mission Houses)의 뛰어난 직원들이 조직한 오아후 묘지 푸푸 극장(Oahu Cemetery Pupu Theatre)에 가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이곳에서는 매년 여름 하와이의 전설적인 인물들의 역사적 재연이 열립니다. 그것은 확실히 당신이 고려할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입니다! (원문) In addition to the museum, locals and visitors should consider going to the Oahu Cemetery Pupu Theater which is organized by the amazing staff at the Mission Houses where there will be historical reenactments of legendary figures in Hawaii every summer. It is definitely an interesting experience you can consider!

(Google 번역 제공)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때때로 흥미로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유서깊은 집들이 많아요. 그들이 처음부터 거기에 있었다는 의견에 관계없이 그들은 우리 섬의 역사의 일부이며 존경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ell maintained, charming site with interesting cultural activities from time to time. It’s a bunch of historic houses. Regardless of one’s opinion of them having been there in the first place, they are a part of our islands’ history, and deserve respect

(Google 번역 제공) 보다 평화로운 존재 방식과 시간으로 돌아가 박물관 부지를 산책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선물 가게는 책과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아름답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 'The North Shore Goodies' 오리지널 초콜릿 코코넛 땅콩 버터는 정말 맛있습니다. 집에 가져갈 몇 병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바나나 맥넛 땅콩버터를 사야겠어요! (원문) Enjoyed strolling the grounds of Museum, being transported back to a more peaceful way of being and time. Will definitely return to learn more with a tour. The gift shop is beautifully arranged with books and by local artists.. Simply Amazing, and i tell you what .. 'The North Shore Goodies' Original Chocolate Coconut Peanut Butter is absolutely delectable. Highly recommend grabbing a couple jars to take home. Will have to get the Banana MacNut Peanut Butter, next time!

하와이 시내에서 조용히 감상할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실내 관람시에는 가방은 안내원에게 잠시 보관하셔야 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며, 다음에 오면 또 관람 예정입니다.

유명한 지역에 있는 현대미술관은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전시물도 볼만한 것들이 많았어요. 즐겁게 관람을 했습니다.

입장료가 무료라서 혹시 다운타운 구경왔다가 시간이 남으시면 더위도 식힐겸 구경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1층 야외에 물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도 있구요!

무료관람이 큰 장점이죠! 폴리네시아인들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엿볼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규모는 크지않지만 좋습니다. Kids section 평이 좋고 무엇보다 입장료 무료 조용하게 시간을 내어 둘러보기 좋네요.

무료로 조용히 전시를 볼 수 있어 좋았던 곳! 키즈섹션은 색과 촉감 등에 대해 직접 만져보며 체험하는 것으로 유치원 어린이와 함께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문당시 입구를 못찾아 헤맨기억이 있음.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므로 문이 작다고 지나치면 안됨. 여러 작품들이 있고 입장료는 무료. 큰 가방의 경우는 데스크에 확인인가? 받아야하는걸로 기억. 대빵 큰 쇼퍼가방에 이것저것빵빵하게 들고갔는데 나올때 문구 발견했지만 딱히 별문제는 없었음. 그래도 확인겸 가방 맞길수있는지 보는것도 괜찮을듯. 규모가 작지만 볼거리가 꽤있고 앉을수 있는곳도 있어서 좋음. 구석쪽에 아이들이 이용가능한 공간도 있음.

추천합니다~💕 세가지 코스의 관람을 선택할 수가 있었고, 각각의 코스가 시간이 꽤 소요되요~ 저는 Missuri호 관람 선택했고 매우 추천드립니다~! 👍👍 배가 너무 커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고, 다른 코스의 관람은 할 수가 없었어요🥲투어는 현장에서 바로 티켓팅 하였고, 15분마다 투어버스가 도착하여 미주리 호 및 다른 투어 코스 지역에서 내려줍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보시면 좋아요. 입장전에 가방은 반드시 맞겨야 하구요. 4달러 정도 비용이 듭니다. 퍼플트롤리 타고 오시면 되고 시간을 잘 맞춰야 돌아갈때 정류장에서 많이 안기다려요.

호놀룰루에서 관광지나 휴양지 말고 이 곳에서 역사적 의미를 갖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가 바로 진주만 영화 진주만의 배경이 되는곳 미주리호 전함의 사이즈가 정말 큰다

역사적인 장소. 잠시의 방문은 좋았다

너무늦게오면 표가 매진되어서 전체를 확인할수 없으니 서두르세요~~~

2차 대전과 관련된 함정들에 대한 기념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1. 입장 자체는 무료이나, 그 어떠한 가방 종류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함. 보관소에 맡겨야하는데, 7달러로 만만찮은 가격. 2. Pacific fleet submarine museum, Uss. Missouri(내부) 등 부대시설은 따로 돈주고 관람을 해야한다. 3. 20번 버스를 타면 된다. 와이키키나 공항 등 시내에서 갈때는 부지 내에 버스정류장에서 세워주지만, 돌아갈때는 대로변 정류장에서 타야한다.

컨텐츠만 놓고보면 밀도 높은 곳은 아니지만 미국인의 입장에서 현대적 의미의 침공을 기록한 유이한 곳이니 만큼 그 장소가 주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곳임. 가볼만한 곳임. 다만, 1불의 예약금을 통한 예약이 방문에 필수 인건지 여부가 명확히 설명되어 있지 않음. 예약 확인증(?)을 출력해온 사람이 꽤 많이 보였지만, 적어도 내가 방문한 동안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보지 못함. 예약이 필요한데 확인하지 않는 것인지, 혹은 예약이 필요하지 않은 것인지 모르겠음.

무료입장 가방은 어떠한것도 안되니 차에 보관하세요 잠수함 구경하는것 유료 미리예약하면 할인인지는모름

엄숙한 분위기. 역사적인 장소라 들림. 저학년 아들은 싫어함..

누가 재미없다고 했냐..본인이 밀덕이나 전쟁사광이라면 하루를 이곳에 투하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본인은 열심히 일본군 함정에 어뢰쏘는 시뮬레이션을 하다가 배우자에게 강제로 끌려나왔다. 미국에겐 본토 기습의 아픈 역사의 현장이지만, 이 전투를 시작으로 일본제국은 패망에 이르렀고, 비로서 여러 아시아국가가 독립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 자, 방문해보고 싶지 아니한가?

예전 하와이 방문때는 보핀호투어 이번 방문에는 미주리함 투어를 했습니다. 신기함은 잠수함인 보핀호가 컸으나 역사적인 현장 경험은 미주리호가 압도적입니다. 독립운동사와의 연관이 정말 뜻깊었습니다. 반드시 한국어 투어를 신청해서 함께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주만은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주요 이유가 되었습니다. 일본 군국주의가 얼마나 잔인하고 치밀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신다면 꼭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폭격을 맞았던 섬과 추모/기념비들, 역사, 전시관을 관람했습니다. 따로 돈을 내야하는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이곳은 가치있습니다. 우리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말입니다.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선 안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무료입니다! 티켓은 필요 없습니다. 걸어서 둘러보는 데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1800년대부터 호놀룰루의 풍부한 법 집행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문) Excellent little museum. Free! No tickets. Takes about 30 mins to walk thru. Takes you through the rich history of law enforcement in Honolulu back to the 1800s.

(Google 번역 제공) 호놀룰루 최고의 숨겨진 보석 중 하나입니다.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 주신 에디 경관님께 감사드립니다. 각 캐비닛과 소품 하나하나에 고유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법 집행에 관심이 없더라도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오늘날의 경찰을 있게 한 역사와 법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에디처럼 열정적인 가이드라면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주고 어떤 질문이 있든 친절하게 답변해 줄 것입니다. 이곳의 이야기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경관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과소평가된 이 보석 같은 곳을 꼭 방문해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Genuinely one of the best hidden gems in Honolulu, thank you Officer Eddie for giving us an amazing experience. With each cabinet and each piece having its own story, even if you aren’t into law enforcement it’s well worth going. You’ll learn about the History and Law that made the Force what it is today. With a passionate guide like Eddie they will accommodate your time and are there for whatever questions you got, the stories in this place are amazing! Thanks again Officer, and I would highly encourage people to come and have a visit of this underrated gem

(Google 번역 제공) 분주한 경찰 본부에서 정말 놀라운 발견을 했습니다. 우리는 바쁜 날에 사전 예약 없이 박물관을 방문했지만 따뜻한 환영을 받고 왕실 투어를 받았습니다. 혼자서 돌아다니거나 왕실 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지면 투어가 훨씬 더 좋습니다. 박물관 직원은 가까운 미래에 다국어 '순찰'을 계획하면서 호놀룰루 경찰서의 역사를 보존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전달하는 데 진심으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전직 부서 직원인 가이드는 친절하고 유익하며 유머러스하며 자신이 관리하는 물품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 작고 무료인 박물관은 몇 개의 관광객 웹사이트에 등록되어 있지만 관광객의 함정이 아니더라도 정확히 숨겨져 있지는 않은 희귀한 보석 중 하나입니다. 저는 전직 군인, 군인 또는 민간인, 호놀룰루 및/또는 하와이의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치안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방문을 강력하게 권장할 수 없습니다. 유일한 아쉬운 점은 우리가 그곳에서 보낸 멋진 시간에 대해 감사를 표할 기부 상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내 휴대폰에는 사진 몇 장과 큐레이터 이름이 있었는데.. 영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도난당했습니다. 우리의 방문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What an incredible find, inside the busy police headquarters. We visited on a busy day for the museum without having booked in advance, but we're greeted with a warm welcome and given the royal tour. Given the option of walking round on your own, or taking the royal tour, you're much better off with the tour. The museum staff are truly dedicated to preserving, and forwarding the history of the Honolulu Police department to and for future generations, with plans for multilingual 'itours' in the near future. Guides, who are former officers of the dept, are friendly, informative and humorous with a vast knowledge of the items in their care. This small, free, museum is listed on a couple of tourists websites but is still one of those rare gems, not exactly hidden away whilst not being a tourists trap. I cannot recommend a visit strongly enough to any ex-forces, military or civilian, or anyone with an interest in either the history of Honolulu and / or Hawaii, or an interest in policing. My only regret is that there wasn't a donations box for us to leave a thank you for the wonderful time we had there. I did have some pictures, and the names of the curators on my phone.. but it was stolen on our return to the UK. Thanks for making our visit so memorable.

(Google 번역 제공) 방금 YouTube에서 보았습니다. 아이의 롱 T와 남편의 티셔츠와 스티커를 샀다. 입구는 잠겨 있기 때문에 탁구를 누르면 열어줍니다. (원문) さまーずのYouTubeで見て行ってきました 子供のロンTと旦那さんのTシャツと ステッカー買いました 入り口は施錠してあるのでピンポン押すと開け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필요할 때 신고를 받지 않는, 매우 비판적인 경찰관들.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형사들이 언제, 어떤 사건에 대응할지 마음대로 골라 대응합니다. 제가 접해 본 경찰서 중 최악입니다. (원문) Very judgmental officers that don't take reports when needed. Never helpful and the detectives pick and choose what and when they will respond. Worst police department that i have had contact with.

(Google 번역 제공) Fatu 경관은 정말 놀라웠어요. 그가 HPD의 역사에 대해 우리와 공유한 지식은 놀라웠습니다. 나는 Hawai'is Finest에 대한 새로운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원문) Officer Fatu was amazing. The knowledge he shared with us of the history of HPD was incredible. I have a new found respect for Hawai'is Finest.

(Google 번역 제공) 호놀룰루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예요! 하와이 역사와 법 집행에 관심이 있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박물관 관리자(Legaee Fatu Jr., 일명 "Dana")가 안내해 주신 훌륭하고 유익한 투어를 즐겼습니다. 박물관은 수많은 역사적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한 시간 넘게 둘러보다 보면 금세 시간이 훌쩍 지나갈 정도입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One of the best museums in Honolulu! If you have an interest in Hawaiian history and law enforcement this is a MUST SEE! Had a wonderful, informative tour given by the museum manager (Officer Legaee Fatu Jr. Aka "Dana"). The museum is outstanding with tons of historical artifacts displayed; it's easy to spend over an hour checking things out. Please check it out you won't be disappointed!

보안검색대 있어요 직원분들 친절해요. 전시실 등 다채로워 볼게 많아요.

(Google 번역 제공) 법원이나 법률 시스템에 관심이 있다면 이곳에서 과거와 현재에 대한 정말 흥미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주에서 왔기 때문에 여기서 일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보는 것은 흥미로웠습니다! 워킹코트라서 일상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경비원은 도움이 되고 친절하지만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합니다! 주차는 1시간에 $2.00부터 시작하고 거기서부터 올라가는데, 나쁘지 않아요! (원문) If you’re interested in the courts or legal system this place has some really interesting information with the past and present! Being from another state it was interesting to see how things were handled here! It is a working court so there are people carrying on daily jobs! Security guards are helpful and friendly but you need to do what they tell you to do! Parking starts at $2.00 for 1 hour and goes up from there, not ba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흥미로운 방문 장소였습니다. 전시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보안 검색대가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양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was a really interesting place to visit. The exhibition is nicely done. There was a security checkpoint. All staff members were very friendly. You'll have access to different room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항상 학생들을 데리고 교육 투어를 하고 모의 재판을 경험합니다. 교육 전문가인 Ahukini Fuertes는 모든 질문에 사려 깊고 정직하게 답변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열정적인 직원입니다. 그는 또한 우리가 판사들과 연결되어 동료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교육 그룹에 속해 계시다면 현장 학습에 추가할 수 있는 훌륭한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이라도 이 역사적인 랜드마크를 방문하여 하와이 사법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즐거운 장소입니다.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게 됩니다. (원문) I bring students to have an educational tour and experience mock trial here all the time. Ahukini Fuertes, the education specialist is a passionate staff who takes his time to answer any questions thoughtfully and honestly. He also helped us connect with judges to speak with the fellows. If you are part of an education group, I believe this is a great curriculum to add in your field trips. Even as members of the public it is a fun place to visit to learn about the judicial history of Hawaii in this historic landmark. There will be a security clearance before you enter the building.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체임벌린 투어를 구매했고 정말 즐겼습니다. 성격과 시대의 옷을 입은 가이드는 재미 있고 유익했습니다. (원문) We purchased the chamberlain's tour and enjoyed it immensely. The guide, in character and period clothes, was entertaining and informativ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매우 멋진 역사적 장소이므로 방문할 곳이 더 많이 발견될 것입니다. (원문) Es un sitio histórico muy lindo encontrarás más lugares para visitar.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갔다. (원문) 初めて行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후 4시에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 오늘 3시 30분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원문) It says close at 4:00 PM but there’s no one there at 3:30 today.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외부 안뜰 공간. 친밀한 쇼를 보여주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한때 PRI(1930년대 파인애플 연구소)로 개발되었던 유산 사무실을 흥미롭게 재활용한 것입니다. (원문) Nice exterior courtyard spaces. Good place to show intimate shows. Its an interesting recycling of the heritage offices once developed as the PRI (Pineapple Research Institute 1930s)...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계절에 따라 문을 닫습니다. 문에 사인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학기 중에만 오픈한다고 하네요. 구글이 그걸 포착하면 좋지 않을까요? (원문) Just a note that the museum closes seasonally. Sign on the door says it all. Apparently only open during the academic year. Wouldn't it be nice if Google captured that?

(Google 번역 제공) Francis Haar 전시회는 호놀룰루의 옛 역사와 변화를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원문) Francis Haar exhibit is a beautiful display of old time history and change in Honolulu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시물을 갖춘 작은 박물관! (원문) The small museum with wonderful exhibit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디스플레이. (원문) Great display.

많은 사람들이 갈수있길 바래봅니다 저는 토요일로 한달전테 예약해서 몰랐는데 제가 간 주에는 공사중으로 월요일 빼고 주중에 입장이 안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람이 더 많았을수도..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많이 걸어야하니까 꼭 편한 운동화를 신으시구 모자랑 물 챙기세여 꽤 올라가야합니다. 4시가 마지막으루 올라갈스 있는 타임이에여 , 올라가면 경치는 진짜 좋더라구요

오아후를 대표하는 기념물. 그다지 힘들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니 꼭 방문하길 권장한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애들도 쉽게 오를 수 있다!

공식홈에서 예약(06-07시 타임, 총3명 입장권만: $16.4) Lyft전날미리예약ㅡ06:05 알로힐라니호텔 출발, 06:12분도착. $13 *날씨요정*소나기 후 일출~ 쌍무지개까지~🌈 입구~정상: 30분소요..(성인2, 초딩1)

6-8시타임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5시반쯤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가로등이 없어 너무 깜깜했고요, 올라가는 길에 차가 줄줄이 서있는데 그냥 거기 서계시면 됩니다. 주차장 오픈하는 시간까지 차량들이 대기했다가 올라가요. 해 뜨기 전 주차장진입 대기하는동안 조명이 없어서 이때 하늘을 보시면 별이 엄청 많습니다. 다이아몬드헤드 정상에서 본 풍경보다 이때 본 별들이 더 기억나네요. 생각보다 쉽고 생각보다 힘든 코스입니다. 정상에는 사람이 너무 바글거려서 사진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8시 이후로는 해가 너무 강해서 오르는데 힘들 것 같아요.

다섯시 십분 픽업, 다섯시 오십분 부터 입장객 문여는듯 합니다. 왕복 한시간 정도 걸어요.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고 물 챙겨가셔요.

정상 뿐만 아니라 모든곳의 경치가 아름다워요. 한국에서는 한번도 못느껴본 정말 신기한 풍경입니다. 몽구스도 나와요!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어 가이드를 해주신 덕분에 더 의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가이드를 꼭 듣고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시간은 2-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티켓은 굳이 예약하지않아도 현장에서 충분히 결제할수있습니다. 짐은 손바닥만한 짐 외에는 철저히 반입을 금지하니 가져가지마세요. 짐 맡기는곳은 짐 크기에 따라 7불,10불정도 합니다. 물병은 가능. 초,중학생 자녀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미주리만 봤는데도 2~3시간 걸렸어요. 전함자체만 보는건 1시간반 정도지만 셔틀(15분마다 한대씩)기다리는시간, 투어 기다리는시간등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미주리는 입장하고나면 한국분이 설명해주시는 거 무료로 들을수있습니다. 그분이 이미 다른분들 투어중이시라면 조금 기다리시면 됩니다. 20~30분정도 설명해주십니다. 듣고 가는게 훨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니 추천드립니다. 주차비가 있습니다. 차단기도 없고 검사도 하진않는데 곳곳에 안내가되어있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될까싶어 양심적으로 내고 왔습니다.

역사를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가면 좋을듯 생각보다 관람할것도 많고 시간도 좀 걸림

30년 전 14살때 가보고 다시 왔는데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battle ship 내부 구경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감동적이고 뭉클한 역사의 현장! 시간과 가성비를 따져서 미주리만 갔는데 정말 멋졌어요! 우리를 지켜준 모든 군인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예약없이 워크인으로 방문! 11시30분에 한국인 투어 진행!

그당시의 실제는 알수 없었지만 미주리호의 웅장함에 압도당함

좋았던 점은 미주리호 안에서 무료로 한국인이 안내해 주시면서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 (NGO에서 해주세요) 아쉬운 점은 주차 후 센터에서 미주리호로 이동시 셔틀버스를 꼭 타야하는데 햇살 아래 대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길었다는 것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면적이 넓은 편이라 꽤 걷게 됨. 입구에 있는 샵에서 2인승 유모차(?) 같은 탈것을 대여 할 수 있어서 아이를 태우고 돌아다니기에 좋음. 잠금장치가 있어서 고정 가능함.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평일이라 그런건지 우리에 안보이는 동물들이 꽤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동물을 볼 수 있었음. 동물원 길거리에 공작과 닭(가족단위)들이 돌아다님. 중간 지점에 있는 간이매점에서 음료 등 주전부리를 사먹을 수 있음. 매점 근처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서 애들이 뛰어 놀기에 좋음.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동물들이 많습니다. 성인 2명이라 큰 기대 없이 갔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했네요. 동물 뿐만 아니라 안에 나무들도 너무 멋있어요. 4시에 문닫는데 3시반부터 퇴장안내 나오니깐 여유있게 가세요~! 2시에 가서 70프로밖에 못봐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그리고 오전에 가야 동물들 낮잠 안자서 더 잘볼수 있으니 참고!

평일이라 사람 별로 없고 초등학교 견학 수업만 있었습니다. 평화롭고 따스한 분위기이며 관광객에 치이지 않아 하와이에서 보통의 일상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반나절이면 돌아보는데는 충분하며 쉴 곳이 적당히 길목마다 배치되어있어 편하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구글 평점은 아주 좋진 않던데 저희 가족(아이 6살)한테는 좋았어요. 중간중간 그늘과 벤치가 있어서 쉴 수 있고 놀이터도 있고요. 앱 깔면 이벤트(사육사가 먹이주기 등) 있으면 알림줘요. 10시에 바로 갔는데 15분 정도 기다려서 입장했고 물이랑 간식 싸가면 좋을 듯요.

동물 좋아하는 아이와 방문했어요 동물들이 굴 안에 들어가 있고 공사중인 곳도 많아서 볼게 별로 없지만 동물들에겐 좋은 환경처럼 보였어요 그래도 아이와 산책삼아 괜찮음

제발 꼭 가주세요 넘 조아요 .... 숙소에서 가깝길래 호기심에 가봤는데, 무진장 힐링되는 공간이엇어요. 한국 동물원보다 무진장 크고, 동물도 훨씬 많아요. 아 물론 새나 거북이가 넘 많긴 했는데....! 그래도 악어, 코뿔소도 보고 코끼리가 애교부리는것도 보고.. 왕큰 거북이나 특이한 새도 많이 봐서 행복했답니당 🌈 아이들 데려가면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될듯!! 다만 낮시간 방문은 좀 뜨거울 수 있으니 모자 꼭 지참하고 마실 물, 간단한 간식 챙겨가면 조아요! 저는 무스비 하나 챙겨가서 벤치에서 먹었는데 이또한 제법 힐링이었답니당.. 하와이 3대 버거인 테디스가 코앞에 있으니 든든히 점심 먹고 구경하는것도 추천! 4시인가 3시 반에 문닫으니 이것도 참고!

많은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수 있어 좋았어요. 나무가 많이 우거진 길로 다닐수 있어 너무 덥지 않았어요.

작다는건 알고 갔지만 정말 작네요! 웬만한데 가면 몇시간씩 놀다 오는 스타일인데 여긴 30분이면 보더라구요. 심지어 giant clam은 지난달에 죽어서 없대고 monk seal은 현재 연구중으로 자리를 2023년까지 비워서 아이들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ㅜㅡㅜ 그래도 하와이 바다에서 보이던 물고기들이 많이 있어서 어떤 물고기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획에 없었으나 일정변경으로 방문하였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한국의 아쿠아리움에 비하면 작기는 하지만 하와이만의 느낌이 있더라고요~ 평일에 방문했을 때 주차는 1-2자리정도 여유 있었어요

와이키키 트롤리를 타며 중간에 들린 곳입니다. 여러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 물고기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었지만 한국어에 대한 해설안내 시스템이 미흡해서 아쉬웠습니다.

작지만 실망 없이 다녀옴 다양한 물고기가 많고 친절함 할게없을 때 가기 좋음 야외도 있음 난 꽤 좋았음

크기는 매우 작고 아담함. 천천히 둘러봐도 30분이 안걸릴 정도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보면 괜찮을듯..두번은 안갈곳임. ㅎㅎ

나쁜 평이 많았지만 어른 12달러의 가치 이상은 충분히 한다고 봄. 엄청 넓진 않지만 재밌게 봤고 전시된 생물들은 건강해보였고 실내는 쾌적했다.

전 세계에서 하와이에만 서식하는 후무후무누쿠누쿠아푸아아를 보러 왔는데 딱 두 마리가 있어서 살짝 실망했어요. 그래도 열대 생물들과 예쁜 산호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가볍게 일정에 끼워서 볼만한것 같아요.

주변 경치가 정말 예쁜 곳이에요. 드라이브 하기도 딱 좋은 72번 국도를 타고 갑니다~ 만3세 아이는 무료라 더 좋았어요. 11살 아들과 어른들이 젤 볼만 했고 3세 아들은 놀이터와 새 먹이줄때 제일 재밌어 했어요. 돌고래쇼도 정말 볼만 하니 한번쯤 가보세요. 단 크지 않아요. 3시간이면 충분히 볼 코스예요~

넓거나 포유류 등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직접 먹이 주거나 가까이 볼 수 있어 체험하기 좋아요. 작게 놀이터도 구비돼 있고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아요.

해변에서 바다거북이 못봤다면 가보셔도 좋아요. 주차비 따로 받고 입장료 따로 받아요. 쿠폰도 있다는데 몰라서 정가로 다주고 들어가서 쪼끔 아깝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요.

돌핀엔카운터하러 갔다가 새먹이도 원없이 주고 돌고래쇼도보고 돌고래도 만져보고 너무 좋아요!!!! 엔카운터는 사람이 꽤 많아 어차피 금액대 있는거 더 윗단계 하는게 날거 같아요!!!

볼게 없어요..트롤리박스에서 무슨 돌핀쇼~ 벌드~ 터틀~ 어쩌고해서 사서 가봤는데 사람없는 이유가 있음... 볼개없음 밖에 음료코너부터 싹다 닫혀있고 문닫은 에버랜드 서울랜드 간느낌 입니다. 수족관에도 물다빠져있고... 2인 70달러 들었는데 땅치고 후회중..

어린이를 동반해서 탁트인 야외에서 수중 동물들 보기에 좋습니다. 너무 많은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으며, 햇볕을 피할 곳이 많지 않습니다. 단 바다가 보이는 그리고 산이 보이는 전망은 최고 입니다.

아이와 함께 가기에 좋은 공원입니다. 오전 11시부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오전에 방문하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12시반 돌고래쇼는 놓치지마세요. 저희는 11시부터 1시까지 두시간정도 있었는데 충분히 볼수있었어요.

하와이 대학에서 운영하는 수목원입니다. 식물들의 쓰임을 알수있도록 기호로 표시해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습니다. 조용히 산책하기 좋으며 오전에 가이드투어도 있던데 다음에 참가해보고 싶네요~

오아후의 보물같은 곳. 다시 찾고 싶은 곳.

웅장고 큰 나무가 많음

정말 좋았어요. 주차도 무료구요. 관리도 잘 되어있는 수목원이었어요

숨어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않은 보석같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공원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에요. 가까이 살고 시간만 있다면 매일 가고 싶어요.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사진 찍는 걸 멈출 수가 없었어요. 근처에 주차장도 있고 폭포까지 하이킹 코스도 있어요. 원래는 하이킹을 하려고 갔지만, 이 식물원이 더 좋았어요. (원문) This is the most beautiful park I’ve ever been to. If I lived closer and had the time I would go everyday. It is truly a gem. I couldn’t stop taking pictures of this place. There is a parking nearby and a hike to the falls. Originally, I went for the hike, but I preferred this botanical garden.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이 정원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첫째, 공원 곳곳에 표지판이 거의 없거나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지도를 보면 모든 교차로에 지도에 있는 숫자와 문자와 일치하는 숫자와 문자가 적힌 표지판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언제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어떤 교차로에서도 표지판을 거의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원을 돌아다니는 게 정말 헷갈렸습니다. 둘째, 모기가 너무 많아서 들어가기 전에 벌레 퇴치제를 뿌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Unfortunately, I wasn't able to enjoy this garden very much. First, the signs throughout the park were very absent or hard to find. Based on the map, there should be a sign at every crossroad with the number and letter that matches the number and letter on the map, so that you know where you are at any given time. However, we barely found any signs at any of the intersections. So navigating through the park was very confusing. Second there were so many mosquitoes, so I would recommend using bug sprays before you enter.

들어가자마자 오래된 몇년간 방치한것같은 냄새가 진동해서 깜짝놀랐고 전체적으로 테마와 컨셉은 유익해 보이나 모든것이 만지기 찝찝할 정도였음. 센터를 나오고 나서도 코에서 그 냄새가 떠나질 않고 두통을 유발하기까지함. 온갖 바이러스가 다 있을것 같은 장소임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서 또 오자고 하네요~^^ 중간(2층)에 모래놀이가 있는데 그냥 모래놀이가 아니고, 산을 만들고 맨 위에 분화구를 만들어주면 화산으로 변해요. 낮은 지형들을 만들어주면 바다로 변하구요. 대부분 모르시고 그냥 모래놀이만 하다 가시더라구요. 저희는 신기해서 거기에서만 한참 놀았어요~~^^

4살아이 방문해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윗층까지 다양하게 잘 구성되어있고 플라스틱으로 만든 기성품보다 나무로 만들어진 장난감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저희 아이는 물놀이를 가장 좋아했어요

31개월 아들 데리고 어른셋이 갔습니다 아침에 가서 이것저것 하고 보니 3시간 훌쩍 지나가네요 차량으로 이동해서 인지 저는 홈리스는 보진 못했네요 어딜 가든 날씨가 좋은 지역이라면 없을수 없는 문제라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금욜에 가보니 데이케어에서도 온듯하고 개인적으로 온 사람들도 보였는데 아시안은 저희빼곤 일본 엄마들이 두분 계시네요 음식은 먹을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입구에 작은 카페는 하나 있습니다 어차피 아이들이 혼이 나가서 물도 잘 안마십니다 ㅎㅎㅎ 앞에 큰 공원이 있으니 그쪽에서 바다보면서 도시락 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9시 오픈인데 예약없이 9:20분쯤 갔고 별다른 줄이나 혼잡없이 잘 보고 왔습니다

유치원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체험하기 좋은 센터입니다. 한국의 과학관과 키자니아를 섞어놓은 규모작은 센터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월요일은 휴관이니 운영시간 잘 확인하고 가세요.

인당 $12 내고 입장. 한국 키자니아와 키즈카페를 섞어놓은 듯 한 곳이지만, 한국 키자니아를 생각하면 실망할 것 같음. 주차는 건물 앞 공원 주차장에 무료로 가능

안에 작은 식당이 있어 무스비 등 간단하게 식사가 가능합니다. 무스비 $2 , 커피 $1.75 가격도 저렴해요

여러가지 미술작품을 볼 수 있고 레스토랑도 있어요. 아이들 놀 수 있는 넓은 잔디밭도 있습니다. 산윗쪽에 있어서 가는길 주변에 고급주택과 맨션들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루 나들이로 아주 좋음 예술과 자연이 어울어진 곳 호놀룰루 시내를 보는 것도 묘미 멋진 카페도 있고 호놀룰루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영장이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지만 강력한 박물관은 오아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장소 중 하나입니다. 멋진 건물에서 잘 선별된 전시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마음챙김 휴양을 위해 몇 시간 동안 여기로 즉시 이동하거나 괴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과 그 자매인 S. 베레타니아에 있는 호놀룰루 미술관 입장이 완전 무료인 하와이 은행 가족 일요일(매월 세 번째 일요일)에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날에는 일반적으로 혼잡하지만; 최소한 공간에 대한 감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즐거우셨다면 다른 날 다시 오셔서 투어를 활용해 보세요. 자원봉사 도슨트는 매우 친절하고 접근하기 쉽습니다. 당신이 예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느껴질지라도 그들은 당신과 좋은 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 (원문) This small but mighty museum is one of the most charming places on Oahu. You get well curated exhibits at a spectacular property. You could take a quick break up here and feel instantly transported or languish here for hours for a mindful retreat. I recommend checking it out first on the Bank of Hawaii Family Sunday’s (the 3rd Sunday each Month) when admission to this museum and its sister, the Honolulu Museum of Art on S. Beretania are completely free. While it’s typically crowded on those days; you can at least get a sense of the space. If you enjoy it, then come back another day and take advantage of the tours. The volunteer docents are extremely friendly and approachable. They know how to coax great conversations out of you even if you feel like you don’t know anything about art. One of my absolute favorite places in the world!!

(Google 번역 제공) 경내는 아름다웠고 멋진 예술 작품도 몇 개 있었지만 방문하는 데 20달러를 썼다면 실망했을 것입니다. 다른 박물관을 방문하기 위한 티켓으로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어 여행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The grounds were beautiful and there were a few nice pieces of art, but I would have been disappointed had I spent $20 to visit. Our ticket to visit a different museum covered our entrance fee, which made it worth the trip.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오후에 3시간 동안 걷는다. 태평양 예술과 현대 예술의 역사를 살펴보세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과 카페가 있습니다. 박물관의 매우 좋은 산책로. 확실히 다시 올 것이다. 첫 번째 수요일과 세 번째 일요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원문) Walking through for three hours on Saturday afternoon. See history if Pacific arts as well as modern arts. There are gardens and cafe to relax. Very nice walking path in the museum. Definitely will come again. Admission is free on the first Wednesday and the third Sunday.

(Google 번역 제공) 분주한 대도시 위의 평화로운 휴양지. 신선한 공기와 미술 전시회를 즐겼습니다. 아름다운 자생 식물이 있는 무성한 풍경. (원문) Peaceful retreat high above the busy metropolis. Enjoyed the fresh air and art exhibits. Lush landscapes with beautiful native plants.

(Google 번역 제공) 마키키 정상에 위치한 아름다운 박물관. 전망은 놀랍고 여기의 예술 작품도 훌륭합니다. 이곳에 오면 자연과 푸르른 녹음에 둘러싸여 마치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현지 신분증으로 들어가려면 10달러이고 그렇지 않으면 20달러지만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A beautiful museum located on the top of Makiki. The views are stunning and the artwork here is great as well. When you’re here, it feels like you’re in another world because you’re surrounded by nature and lush greenery. It’s $10 to get in with a local id other wise it’s $20, but I do think it’s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릴리오 카라니 공주 남편 존 도미니스 친가 결혼을 계기로 공주 퇴위 후 78세에 사망할 때까지 릴리오 카라니가 살았던 집 (원문) リリウオカラニ王女の夫ジョン・ドミニスの実家 結婚を機に王女退位後、78歳で死去するまでリリウオカラニが暮らした家

(Google 번역 제공) 18세기 후반에 유럽에서 유행한 그리스 부흥 양식에 의한 건축으로, 하와이 왕조 최후의 리리우오카라니 여왕의 주거.1922년부터 2002년까지 역대 하와이주 지사의 공저. (원문) 18世紀後半にヨーロッパで流行したギリシア復興様式による建築で、ハワイ王朝最期のリリウオカラニ女王の住居。1922年から2002年まで歴代のハワイ州知事の公邸。2007年に合衆国国定歴史的建造物に指定後、現在は一般公開され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에 매우 아름다운 역사적인 장소. 역사와 웅장한 물건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군도와 Lili'uokalani의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원문) Très beau lieu historique à visiter. Rempli d'histoire et de magnifiques objets. On en apprend plus sur l'histoire de l'archipel et de Lili'uokalani.

(Google 번역 제공) 워싱턴 플레이스 워싱턴 플레이스(Washington Place)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을 기리기 위해 1846년에 지어졌습니다. 1840년대부터 20세기까지 워싱턴 플레이스는 결국 1893년 하와이 왕국을 전복시키고 하와이가 미국의 50번째이자 마지막 주가 되는 중요한 사건의 중심지였습니다. 또한 준주 주지사(1919-1959)의 관저로 사용되었으며 1959-2002년에는 하와이 주의 주지사 관저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이 집은 또한 하와이의 마지막 군주인 릴리우오칼라니 여왕의 집이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하와이 왕국이 전복되는 동안 릴리우오칼라니 여왕이 체포된 곳입니다. 이 유서 깊은 저택은 미국 역사 유적지로 등록되어 있으며 미국 역사 유적지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워싱턴 플레이스(Washington Place)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0~45분 간의 투어 일정을 미리 예약해야만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기부는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 워싱턴 플레이스(Washington Place)의 주소는 320 S Beretania St., Honolulu에 있습니다. (원문) Washington Place Washington Place was built in 1846 named in honor of George Washington, the first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From the 1840s through the 20th century, Washington Place was the center of critical events that eventually led to the overthrow of the Hawaiian Kingdom in 1893 and Hawaiʻi becoming the 50th and final U.S. state. It also served as an executive mansion for territorial governors (1919-1959) and the governor’s mansion for the State of Hawaiʻi from 1959-2002. This house was also the home of Queen Liliʻuokalani, Hawaiʻi’s last reigning monarch. It was where Queen Liliʻuokalani was arrested during the overthrow of the Hawaiian Kingdom. This storied mansion is a registered National Historic Landmark and on the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 Washington Place is open to the public Monday through Friday by reservation only in advance to schedule a 30-45 minute tour. Admission is free, but donations are welcome and appreciated. The address of Washington Place is located at 320 S Beretania St., Honolulu.

(Google 번역 제공) 컨퍼런스 환영 리셉션을 위해 워싱턴 플레이스를 방문했습니다. 많은 역사와 문화. 각 디스플레이의 QR 코드로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Visited Washington Place for the Welcome Reception for a conference. Lots of History and culture. All available with the QR codes at each display.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여기에 와서 투어를받는 것이 좋습니다. 투어를 완료하는 데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므로 이에 맞춰 주차 공간을 계획하세요. (원문) I definitely would recommend coming here and getting the tour. It takes about 1.5 hours to do the tour, so plan parking accordingly.

(Google 번역 제공) 워싱턴 플레이스(Washington Place)는 하와이 호놀룰루의 하와이 수도 역사 지구에 있는 그리스 부흥 궁전입니다. 이곳은 하와이 왕국이 전복되는 동안 릴리우오칼라니 여왕이 체포된 곳입니다. 나중에 이곳은 하와이 주지사의 공식 거주지가 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국가사적지로 지정되었습니다. 현 주지사 관사는 유서 깊은 관저 뒤편에 2008년에 지어졌으며 워싱턴 플레이스와 같은 부지에 위치해 있다. William Little Lee는 1849년부터 1854년까지 워싱턴 플레이스를 자신의 집으로 삼았습니다. Lee는 매사추세츠 모델을 기반으로 하와이 제도에 서구 법률 시스템을 통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Lee는 또한 개인 토지 소유권을 하와이 문화에 도입한 Great Mahele의 저술자이기도 합니다. 미래의 여왕 Lili'uokalani이자 하와이 왕국의 왕위 계승자로 알려진 Lydia Kamakaeha Pākī는 1862년 John Owen Dominis와 결혼하여 Washington Place를 공주이자 미래의 여왕의 개인 거주지로 만들었습니다. 매사추세츠의 또 다른 변호사인 Alfred S. Hartwell은 1868년부터 1872년까지 객실을 임대했습니다. 그는 Mary가 여전히 남편이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Mary Dominis는 1889년 4월 25일에 사망했고 John Owen Dominis는 1891년 8월 27일에 사망하여 그녀의 형제인 King Kalākaua가 사망한 후 막 여왕이 된 Lili'uokalani에게 재산을 맡겼습니다. (원문) Washington Place is a Greek Revival palace in the Hawaii Capital Historic District in Honolulu, Hawaiʻi. It was where Queen Liliʻuokalani was arrested during the overthrow of the Hawaiian Kingdom. Later it became the official residence of the Governor of Hawaiʻi. In 2007, it was designated as a National Historic Landmark. The current governor's residence was built in 2008 behind the historic residence, and is located on the same grounds as Washington Place. William Little Lee made Washington Place his home from 1849–1854. Lee was instrumental in integrating a Western legal system in the Hawaiian Islands, based upon the Massachusetts model. Lee also authored the Great Mahele, which introduced private land ownership into Hawaiian culture. Lydia Kamakaeha Pākī, the future Queen Liliʻuokalani and the Heir Apparent to the throne of the Kingdom of Hawaiʻi, married John Owen Dominis in 1862, making Washington Place the private residence of the princess and future queen. Another Massachusetts lawyer, Alfred S. Hartwell, rented a guest room from 1868 until 1872. He describes Mary as still expecting her husband to return any day. Mary Dominis died on April 25, 1889, and John Owen Dominis died on August 27, 1891, leaving the property to Liliʻuokalani, who had just become Queen after the death of her brother, King Kalākaua.

세계2차대전 일본군들이 진주만 기습공격을 하여 처절하게 방어하며 바다에 뭍힌 미군들의 얼을 달래기 위한 곳으로 당시 상황을 몸소 느낄수 있는 곳임. 무료입장이며, 작은 백도 못들고 들오가며 압구 옆에 짐 보관소가 있음. It is a place where Japanese troops from World War II launched a surprise attack on Pearl Harbor and defended desperately, and to soothe the spirit of U.S. soldiers buried in the sea. Admission is free, and there is a luggage storage next to the press box without carrying a small bag.

2차대전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은 꼭 한번 들러보시길 권장합니다. 웅장한 미주리전함의 투어도 볼만하고 한국어 투어 가이드도 티켓에 포함되어 있어 쨩! 우린 시간때문에 볼핀 잠수함까지만 봤지만 항공박물관도 봤으면 좋았을걸 하는 미련이.. 밀덕은 필수로 하루 투자해서 싹 보시고, 아니면 시간 조절해서 반나절.. 그래도 벅찹니다. 전.. 다음을 기약하면서 돌아가면 진주만 영화를 다시 봐야겠습니다.

미국 최후의 군함 미주리호는 유료 입장입니다. 29불이며 한국인 가이드분이 상주하고 계셔서 한국어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본 패전 후 종전 서약를 군함에서 진행했다고 합니다. 가이드분께서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한국전에도 참전한 군함이고, 내부를 볼수 있으니 진주만에 가시면 미주리함에 꼭 들러보기시 바랍니다.

메모리얼 오디오 가이드만 사서 아침 일찍 가면 10달러 이내로 즐길 수 있습니다. 메모리얼 가기전에 다큐를 잠깐 틀어주는데 그 내용이 박물관 오디오 가이드와 유사합니다. 메모리얼은 가라앉은 잠수함 잔해 일부와 전사자 이름이 쓰인 대형 벽을 보는 것입니다. 가는 동안 시원하게 바다를 건너는 시간 덤으로 있구요. 저희는 aiviation musium 입장권과.오디오 가이드도 샀는데 입장은 무료고 안내가 다 쓰여 있어서 영어 읽을 줄 알면 그냥가도 족합니다. 미주리호도 밖에서 그냥 보고 왔어요.

일본인이 절반인 하와이. 진주만 전시 때 사용한 잠수정을 박물관 형식으로 전시해놨어! 함 봐봐. 미국을 건들면 D진다는 걸 잘 보여준다, 핵 2방의 원인. 그래도 일본이 미국을 선타친 자부심을 갖고있는 전쟁역사가 스며있는 장소. 공공장소는 항상 일본어 책자가 있고 버스는 영어와 일본어로 방송한다. 거리엔 일본인이 쏟아지고 일본음식점이 즐비하지. 제 2의 일본섬 같은 느낌 HoWhy!

진주만이 왜 공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미국인들은 이를 반성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된 관광지.. 놀러간 관광지에서 나름 역사 공부도 하고, 숙연해 지기도 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전시하는 것들이 더 많아지고 상세해졌어요. 코로나 다 끝난듯 사람이 많아서 여기서 코로나 끝난걸 실감하고 갑니다.

원래는 입장때 예약이 필수(인것 같)지만 운좋게도 마지막 타임때 바로 입장함. 10분정도 설명듣고 이동. 볼게 많다기보다는 생각할게 많아지는 장소같음.

하루전에 인당 1불 시간예매 후 갔습니다. 아이가 있을경우 이게 더 편한것 같습니다. 의미있는곳에서 역사를 잘 배우고 왔습니다

ROK NAVY! 영원히 기억합니다.

역사의 현장을 이해하는데 도움되었습니다..

현지인들은 여길 더 뜻깊게 생각하고 많이 가더라구요. 천여명의 군인들이 수장된 곳에 지은 기념관은 아이디어 대박👍

진주만 공습시 일본의 공격으로 수병들과 함께 침몰한 아리조나함을 추모기념관으로 방문하기 위해서 먼저 일본의 진주만 공격과 주의사항(전화통화나 문자를 보내는 것은 전몰자들에 대한 예우차원에 삼가 당부)을 알려주는 간단한 영상물을 시청하고 배를 타고 이동함 위성사진으로 보면 아리조나함의 전체적인 모습이 보임 70년도 넘었는데 배에서는 아직도 기름이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음 미국에 자주 간 건 아니지만 갈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는데 미국은 군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존경과 감사로 가득한데... 징병제와 모병제의 차이인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단순 관광지가 아닙니다. 이곳은 관광으로 가는것보다는 추모하는 마음으로 가셨으면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호놀룰루 소방국 박물관은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예약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소방관이 약 30~40분 동안 박물관을 안내해 주며,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진주만 공격부터 9/11 테러까지 소방관들의 희생을 생각해 보는 것은 좋은 경험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플라스틱 모자, 연필, 자, 호루라기 등 기념품이 주어지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박물관 견학 후에는 인근 건물에서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됩니다. 종합 투어입니다. 이 투어는 호놀룰루 소방서의 역사와 소방관들이 도시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바친 희생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가이드 투어는 유익하고 매력적이며 기념품은 좋은 감동입니다. CPR 교육은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귀중한 추가 교육이기도 합니다. (원문) The Honolulu Fire Department Museum requires advance reservations. Admission is free, but reservations are not checked. A firefighter gives a guided tour of the museum for about 30-40 minutes, and you can take pictures. It is a good experience to think about the sacrifices of firefighters from the Pearl Harbor attack to 9/11. Children are given souvenirs such as plastic hats, pencils, rulers, and whistles, which children love very much. After the museum tour, CPR training is also available in the adjacent building. It is a comprehensive tour. This tour is a great way to learn about the history of the Honolulu Fire Department and the sacrifices that firefighters have made to keep the city safe. The guided tour is informative and engaging, and the souvenirs are a nice touch. The CPR training is also a valuable addition, as it can help you save a life in an emergency.

(Google 번역 제공) 뭐, 우선 진주만 공습에 대응한 소방차를 보고 만져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또한 이 사람들은 역사를 공유하는 일을 훌륭하게 수행합니다. 투어가 끝나면 (선택 사항) CPR 및 AED 수업이 있었습니다. 환상적입니다! (원문) Well, It was fun to see and touch a fire truck that responded to the Pearl Harbor attack, first of all! Also, these guys do a great job sharing the history. At the end of the tour, we had a (optional) CPR and AED lesson. Fantastic!

(Google 번역 제공) 우리 아이는 소방관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는 매달 세 번째 토요일에만 열리는 이 박물관에 가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네요. 가이드는 아이들에게 물건을 만지지 말라고 당부했고, 손을 등 뒤로 놔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이들이 소방관 복장을 하고 요리사 흉내를 내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한 군데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5세 이하 어린이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박물관이 아니었습니다. (원문) My little one loves, loves all things fire fighter! I made an appointment for this museum which is only open on the third Saturday of the month. I thought it would be targeted to children, but it is not. The tour guide asked the children not to touch things, requesting that their hands were behind their backs. There is a single area where the children dressed like fire fighters and could pretend cook, etc. Otherwise, this was not a very good museum for children under fiv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유익합니다. HFD 직원 모두는 지식이 풍부했고 투어 중에 우리를 잘 대했습니다. 가족과 우리의 놀라운 소방서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지역 사회에 대한 귀하의 봉사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는지 충분히 말할 수 있습니다. (원문) very informative. everyone on the HFD staff was knowledgeable and treated us well on the tour. great for families and those interested in the history of our amazing fire department. can say enough how much we appreciate your service to the community.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셋째 일요일에만 투어를 해요. 제가 방문 중이었는데 소규모 그룹과 함께 우리를 들여보내 주었기 때문에 우연히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I has a wondeful time Learned a lot there. And they only do tours ones a month on the 3rd Sunday. I happen to just show up cause I was visiting and they let us in with a small group. They were very nice . Kids had a good time.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훌륭한 학습 경험이었습니다. 나는 진주만 공습과 이 주를 안전하게 지키는 소방관의 역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원문) This was a great learning experiences. I learned some much about the attack on Pearl Harbor and the roles the firemen played on keep this state saf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작은 박물관. 가이드는 소방관 또는 소방관 수사관입니다. 그들이 호놀룰루 소방서의 역사에 대해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세기 초와 진주만의 수많은 전시물과 소방차가 있습니다. 귀여운 어린이 코너도 있어요. 꼭 예약하세요. 이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Great little museum. The guides are firefighters or firefighters investigators. You can tell they have a great passion for the history of the Honolulu Fire Department. There are a number of displays and fire trucks from the early 19th century and Pearl Harbor. There's a cute little kids corner, too. Be sure to make reservations. Highly recommend this.

폐소공포증이 있다는 것을 여기가서 알았습니다. 안이 너무 좁아요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도 힘듭니다. 역사적 의미는 있지만 한국분이 의미를 찾으신다면 battle ship Arizona 및 Missouri 호 방문을 더 추천합니다

잠수함 내부와 갑판에서 사진 찍기 좋음. 갑판에 망원경으로 반대편 배를 볼 수 있음.

가볼만해요. 투어 요금이 비싸긴해요.

꽤 괜찮다고 봅니다 잠수함 안을 자세하게 볼 수 있어요 근데 키가 180cm이상이시거나 체격이 크신 분들한테는 비추입니다 잠수함 안에 입/출구가 굉장히 작습니다 아미도 가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볼거리가 많아요

오디오 설명이 좋았습니다.

교육차원에서 괜찮

동상이 있어서 사진 찍는데 동상 머리 위에 새 한마리가 가만히 있어서 처음에는 새까지 세트인 줄 알았다. ㅋㅋ

와이키키해변의 이정표 같은곳 이곳 근처에서 홀라쇼도 하구요 석양을 배경으로 하는 홀라쇼는 예술입니다 여기근처에서 서핑보드 렌탈하지 마시고 moku에서 렌탈하시면 훨씬쌉니다

와이키키 비치 랜드마크의 중앙에 있다. 뒷쪽으로 샤워시설과 옆에는 경찰서가 있다.

지역 명소! 가능하면 사진 찍으시길 추천:)

해변가에 작은 방파제가 있어 물도 깊지 않아 아이들 수영하기 좋습니다 팬더믹 이후 오랜만에 토요일 차길 막아 놓고 야시장도 하네요

다른곳은 비가와도 이쪽은 안 오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역시 다른색의 바닷물 색과 야자수 나무 너무 멋있어요

와이키키 비치 거닐다 보면 꼭 마주하는 동상입니다. 서핑의 황제라고 하던데... 기념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사진이 다인 곳. 아시안 템플을 느끼고 싶은, 혹은 그런 곳이 처음인 경우 가볼만하다는. 다 돌아보는데 5-10분이면 족하고. 투어차량이 많이 있어서 다소 혼잡한 느낌. 일본이나 한국의 절이나 태국 등 아시안 큰 절들을 가본 분들께는 권하지 않는 코스. 그냥 하와이에도 이런 곳이 있다 정도. 잠깐 산책을 하고 싶다하시면 들러보시길. 제일 높은 곳인 ocean view terrace 에선 바다가 보이긴 했다는.

작긴한데 새랑 물고기 먹이주기 좋아요. (입장료 $7, 먹이 $6) 종도 쳐볼 수 있고요. 다만 주차장이 조금 애매해서 가는 길가에 대야합니다. 다 보고 Ocean View Terrace Memorial 둘러보면 좋아요.

여기있는 불교사원이 할리우드 영화 진주만에 나왔단 사실 알고 있나요? 한국인은 절대 오지 않을곳입니다. 일본 관광객들은 단체로도 옵니다. 저는 여기 두번 방문했습니다. 해외 다니는곳 묘지를 시간나면 꼭 가보는데 이곳은 정말 훌륭합니다. 풍경이요. 뵤도인 사원도 구경하시다가 잉어들 밥주는것도 꼭 해보세요. 징그럽습니다. ㅎㅎ 근데 재밌어요

생각보다 작아서 볼게 별로 없음 무엇보다 종치는 줄에서 걸레 냄새가 심하게 남 입장료 받아서 어디에 쓰는지.. 세탁기하나 사서 줄 좀 빨아서 메달아 놨으면 함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볼거리가 적었습니다 ㅠㅜ 주차장도 작아서 주차할때 기다렸고 다 보고 나올때도 주차를 기다리는 차량이 줄을 서있었습니다

일본 사원인데 뷰가 정말 좋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다. 흑조도 볼 수 있고 잉어와 오리 거북이 등에게 먹이도 줄수 있어 애들이 좋아했음.

엄청 크진 않지만 분위기도 좋고 조용하게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아요 ㅎㅎㅎ

입장료 성인 5불, 구경거리는 크게 없지만 정말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이더라구요. 돗자리들고가서 음층나게 큰 나무 그늘에 둘이 한시간씩 낮잠때렸는데 지상낙원이었습니다. 잊지못할 경험이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아이들과 함께 걷기 너무 좋은 식물원입니다. 거대한 바오밥 나무 치클나무 캐논볼 나무 같은 보기만 해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한국어 가이드북도 있어 아이들이 나무 찾기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천천히둘러보는데 2시간정도? 제일좋은건 사람이없어 개인정원처럼 거닐었다는점과 큰나무들과새들. 새소리. 바람. 마음이편안해져 벤치에앉으면잠이솔솔.기념품샵을보다가 태국에서만원정도에산 똑같은가방이 50달러정도에판매되고있다고 일행왈. 주차무료.

가볍고 부담없이 한바퀴 돌 수 있는 규모이며 다양한 활엽수들이 진짜 아름드리 심겨있습니다. 식물 좋아하시면 한 번 들러보세요..근데 늦게까지는 안하고 5시인가 닫았던거 같아요..소액의 입장료 있습니다

작지만 5불이 아깝지 않았어요 엄청 큰 나무도 있도 푸릇푸릇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다 도는데에는 1시간도 안걸려요! 30분쯔 ??

이런분에게 추천 물놀이, 쇼핑 말고 한적하게 쉬고 싶은 분 - 돗자리 가져가서 쉴수 있고 사람이 적어서 아주 좋음 - 식물 좋아하시는 분이면 나무들의 웅장함과 스케일에 감탄 할것임

5불이 아깝지 않은 곳. 현금이랑 visa 등만 가능해 결제수단이 제한 적이니 현금 챙겨가길 추천.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다.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천천히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 남짓 걸렸습니다. 평일 오후 4시반쯤 갔는데 두세팀 정도 마주친 것 같네요. 대륙별로 섹션이 나뉘어서 특색있게 구성 돼 있고 군데군데 식물 표지판이 있어서 정보 확인하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새로운 식물원을 찾는다면 깅력추천 합니다.

적당히 아이들과 걷기 좋은 식물원입니다. 일주 코스가 4km 정도라 1시간 내외로 쉬엄쉬엄 걷기 좋습니다. 선인장이 많이 있어 이국적입니다.

주차장은 그닥 크지는 않아요. 화장실은 주차장 입구 골프장 화장실 이용가능할 때도 있고 잠겨 있을때도있어요. 아이들이 이것저것 신기해하고 구경하기 좋아요. 너무 넓지 않아서 오히려 적당하게 느껴지는 곳. 그늘이 많지는 않고 바람이 적은 곳이라 더 덥게 느껴진다는. 피크닉 테이블이 있긴하지만 관리가 잘 안되어 있고, 그늘이 아니거나 나뭇가지 잔뜩인 곳에 위치.

산책하기 좋아요. 다양한 식물군에 선인장 보니 또 다른 지역에 와 있는 듯. 무료라 더 좋네요 ^^

아름다운 하와이 플로 메리 어 와 선인장의 둘러싸여져 있습니다. 산보하기 좋은 코스 입니다.

추석에 다녀왔는데 황무지 그자체 ㅋㅋㅋㅋ 리뷰속이 사진 하나도 없고 귀신 나올거 같아요.. 부모님 데리고 갔는데 헛웃음 짓다가 나왔음 관리 전혀 안되어있음

엄청나게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가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의 하나우마베이 해안도로 드라이브 강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의 관계로 세미나 회장을 이용했습니다. 프로젝터, 스테이지, 연대, 마이크, 음향과 아무런 트러블 없이 부드럽게 운영되고 있던 곳을 보면 매우 좋은 회장이었던 것 같아요. 또, 회장내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만, 준비등등도 테키파키 되고 있어 스탭씨들의 움직임은 좋았습니다. (원문) 仕事の関係でセミナー会場を利用しました。 プロジェクター、ステージ、演台、マイク、音響と何のトラブルもなくスムーズに運営されていたところを見るととても良い会場だったように思います。 また、会場内で昼食をとり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し、準備等々もテキパキされていてスタッフさんたちの動きは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박물관, 선물 가게, 월간 야외 공예품 박람회. 오아후의 중요한 문화 보존을 배우고 지원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원문) Awesome museum, gift shop, and monthly outdoor craft fair. An excellent place to learn and support the preservation of an important culture on Oahu.

(Google 번역 제공) 일본 문화나 하와이에 있어서의 일본계 문화의 보존, 선양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미니 박물관이나 기프트 숍, 또 수용 인원수 500명의 대홀의 대출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원문) 日本文化やハワイにおける日系文化の保存、宣揚を目的とする施設。ミニ博物館やギフトショップ、また収容人数500人の大ホールの貸し出しなどを行っています。また、バザーなどもよく開催されていますので、ホームページなどで行事予定は要チェック。ギフトショップ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JCCH에 왔는데, 새로운 케이터링 업체인 Bamboo Catering(더 이상 Marian 케이터링 소속이 아님)에서 우리에게 도시락을 제공했습니다. 내가 말해야 할 것은 와우,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최고급 생선 요리, 닭고기, 스테이크, 마늘 국수, 츠케모노! JCCH 이사인 Nate Gyotoku는 행사가 끝난 후 시설을 자세히 안내해 주었습니다. 깨끗한 도장, 티 가든, 아름다운 찻집, 역사 전시물, 선물 가게, 헤리티지 센터 등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곳에서 문화 예술과 역사의 보존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카게 사마 데 전시와 호누울리 센터를 통해 하와이 일본계 미국인 역사의 일부를 볼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여기에서 문화적 정신을 살아있게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기쁨과 헌신을 실제로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크고 작은 행사에는 JCCH의 연회장이나 회의실을 적극 추천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Came to the JCCH to attend a seminar, and they provided a bento for us from their new caterer, Bamboo Catering (no longer under Marian's catering). All I have to say is WOW, everything in it was delicious! High-end tasting fish, chicken, steak, garlic noodles and tsukemono! The JCCH Director, Nate Gyotoku, gave us a detailed tour of the facilities after the event; it was wonderful to see the pristine dojo, tea garden, beautiful tea house, historic exhibits, gift shop, the Heritage Center, etc.! Love seeing the preservation of cultural arts and history here! Excellent place to see a part of the Japanese American history in Hawaii via the Okage sama de exhibit and Honouliuli Center. You really can see and feel the joy and commitment the staff has to keeping the cultural spirit alive here. For any small or large events, I'd highly recommend JCCH's Ballroom or meeting room!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전시물은 놀라웠고 특히 갤러리가 끝날 무렵 비디오 프리젠테이션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장인과 기타 지역 상인들이 건물 외부 곳곳에서 세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플러스였습니다!!! (원문) Exhibits were amazing, and especially appreciated the video presentation towards the end of the gallery. Artisans and other local vendors were having a sale all around the outside of the building, so that was a plus!!!

(Google 번역 제공) 어학연수로 방문했습니다만 하와이와 일본의 관계성을 해서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하와이에 있는 사람들은 일본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왜 하와이에 일본계인이 있는지 알고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語学研修で訪れましたがハワイと日本の関係性をしてとても勉強になりましたハワイにいる人たちは日本の事をどう思っているのかやなぜハワイに日系人がいるのか知れ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대규모 파티를 열기에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이 400명이 넘는 단체 손님을 잘 돌봐주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적당합니다. 롱스 드러그 맞은편, 유니버시티 애비뉴 근처에 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hold a large party. Staff did a nice job taking care of our 400+ sized group. Reasonable validated parking. Located across the street from Longs Drug, near University Ave.

식물원이라는 이름은 너무 거창하고, 그냥 동네앞아주 작은 공원. 시원한 물소리가 장점. 그래도 걸어보면 그늘진 곳에서 물소리 듣는 기분에 갈만함. 피크닉 테이블 5개 정도. 화장실 있음. 다 돌아보는데 5분~7분 걸린다는.

입장료는 free 이며, 평일 오전 7시 부터 오후 4사 까지 입니다

Small park good for a picnic if you live nearby. 시간이 남아돌지 않는다면 굳이 가지 않아도 될 듯

한가한 산책을 즐긴다면... 심심하고 시시할 수 있으마 힐로에서 숙박했다면 아침 산책으로 좋습니다. 반얀트리에 매달려서 타잔처럼... ㅋㅋ

ㅡ Aloha 🤟 아이들과 피크닉하고좋은 장소. 물내려오는 계곡소리가 힐링됨. 화장실도있고 테이블도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정원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낡아 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 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아주 자유롭게 키울 수 있는 식물들에는 태그가 붙어 있고, 많은 식물이 시들어 죽거나 죽어가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적어도 인파를 피할 수는 있습니다. (원문) Garden is not well cared for and run down. Unfortunate because it could be a really nice place. Very free plants are tagged, many are dead or dying. Bathrooms in disrepair. It's quiet and not very many people there so can get away from the crowds at least.

(Google 번역 제공) 무료 공원입니다. 아주 작습니다. 피크닉 테이블이 두 개 있습니다. 화장실은 없습니다. 두 블록 정도 되는 아주 아주 작은 공원입니다. 깨끗합니다. 계곡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산책로가 있고, 가운데에는 작은 자연 폭포가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free public park. Very small. 2 picnic tables. No restrooms. Very very small about two blocks long. Clean. It had a walkway down to the lower portion of the ravine. A small natural waterfall in the middle.

(Google 번역 제공) 무료, 해변과 가까움, 매우 작음. 찾기가 쉽지 않아 길을 물어야 함 (원문) Free, close to beach, very small. Not so easy to find, necessary to ask directions

(Google 번역 제공) 별로 흥미롭지 않은 아주 작은 박물관. (원문) Very small museum that is not very interesting.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하와이의 자연사와 다른 나라의 역사 기증품 컬렉션을 볼 수 있는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하와이에는 공식적인 자연사 박물관이 없기 때문에 이 가족이 앞장서서 이 무료 박물관에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선물 가게의 보석류는 매우 포괄적이며 친절한 직원이 있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찾아가는 것도 꽤 쉽습니다. 다른 리뷰에는 이미 박물관 사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선물 가게에서 찍은 사진을 많이 추가했습니다. 무료인데 무엇을 잃어야 합니까? 🥰 (원문) This museum was a great experience to see the natural history of Hawaii along with other collections of history donations from other countries as well. Since Hawaii has no official natural history museum, this family has taken the lead to showcase it in this free museum. The jewellery in the gift shop is very comprehensive and has lovely staff. We had a lovely time and it's quite easy to get to. I've added a bunch of photos from the gift shop, since the other reviews have a big selection of the museum photos already. It's free, what do you have to lose? 🥰

(Google 번역 제공) 60년 전 대만에서 오아후로 이주한 다정한 가족이 운영하는 작은 보석 박물관 겸 주얼리 매장입니다! 40년 동안 보석 및 광물 사업을 해오신 이 가족은 모든 주얼리를 수작업으로 제작합니다! 매장 주인인 로라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매장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박물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선물을 사고 광물에 대해 배우면서, 작지만 번창하는 가족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 (원문) A small gem museum and jewelry shop owned by a sweet family that migrated to Oahu from Taiwan 60 years ago! They have been in the gem and mineral business for 40 years and make every single piece of jewelry by hand! I got to talk to Laura, the owner of the shop and she told me a bit or the background of how they started up and she told me the museum was created initially in honor of their mother. Definitely worth a stop to grab some beautiful gifts and learn a bit about minerals all while supporting a small thriving family business!! :)

(Google 번역 제공) 자연사 박물관의 보석/암석 섹션을 좋아하시고 이미 와이키키에 오셨다면, 꼭 들러보세요. 전 세계에서 온 조개껍데기, 보석, 조각품, 그리고 돌들의 인상적인 표본들을 볼 수 있습니다. 교육적이고 짧고 간단하며(30분) 무료였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거의 모든 종류의 보석, 특히 동양풍 보석을 취급하지만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원문) If you like the gemstone/rock section of natural history museums and you’re already in Waikiki, no reason not to stop by. Some impressive specimens of shells, gems, carvings, and stones from all over the world. Was educational, short and sweet (30 minutes), and free. Gift shop is almost all jewelry, especially Eastern-style, but looked very reasonably-priced.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박물관이었어요. 가장을 기리기 위해 가족이 운영하는 박물관이었죠. 모든 보석은 가족이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했어요. 모두 다정하고 친절했어요. 근처에 사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이 리뷰는 워싱턴 D.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원문) Beautiful quaint museum. It was a family owned museum in memory the matriarch. And all the jewelry is handmade by the family. They were all so sweet and gracious. If you’re in the area, it’s worth the walk-through. This review comes to you from Washington DC 💕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종류의 보석을 포함한 광범위한 컬렉션을 보유한 잘 알려진 지역 산호 박물관 (원문) well known local coral Museum with an extensive collection including of all sorts of gem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작은 박물관이었어요.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해 있고, 잘 꾸며져 있고, 정보도 풍부했어요. 두 분이 가게에서 판매하는 장신구를 만드는 모습을 보니 반가웠어요. 정말 즐거운 방문이었어요. 입장료는 무료였어요. (원문) What a wonderful little museum. Off the beaten track. Well laid out. Very informative. Nice to see the two gals creating the jewelry they were selling in the shop. Really enjoyed my visit.Free entry.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들께서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셨어요. 모든 게 정성과 사랑을 담아 손수 만드셨어요. 모두들 오셔서 지역 주민들을 응원해 주시면 좋겠어요. (원문) The owners were so sweet and kind. Everything is handmade with love and care. I encourage everyone to come and support local.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역사와 기념품이 있는 꽤 멋진 곳입니다. 실제로 큐레이팅된 것은 없지만 위층 바로 옆 바에 멋진 주류 밀매점이 있는 재미있는 장소입니다. 재미있는 군사 테마와 빠른 역사 수업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재미있는 곳이 될 것입니다. (원문) Pretty cool place with a lot of history and mementos. nothing's really curate it but it's a fun spot they have a cool speakeasy upstairs in a bar just next door.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fun military themed and a quick history lesson this would be a fun place to go.

(Google 번역 제공) 현실감과 시대적 정확성을 제공하는 최고의 비영리 제2차 세계대전 박물관입니다! (원문) The best non-profit WWII museum for realism and period accuracy in existence!

(Google 번역 제공) 제2차 세계대전 역사를 보여주는 정말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흥미로운 유물과 기념품이 많이 있습니다. 세부 사항에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나의 20대 아이들도 박물관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더 많은 역사적인 유물이 있는 재미있는 펍인 Brewseum이 있습니다. (원문) What a great museum of World War II history. Lots of interesting artifacts and memoribelia. A lot of attention to detail. My twenty-something year old children also really enjoyed the museum. And right next door is a fun pub with more historical artifacts, the Brewseum.

(Google 번역 제공) 호놀룰루의 숨겨진 보석 중 하나입니다. 이곳의 직원들은 훌륭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며 그것이 진정으로 보여줍니다. 박물관은 매우 대화식이며 작은 공간에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풀 투어'에 대해서는 반드시 직원에게 문의해 주세요. 당신은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One of the many hidden gems in Honolulu. The staff here is awesome and love what they do and it truly shows. The museum is very interactive and has a lot of history in a small space. Make sure you ask the staff about the "full tour". You won'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번 투어에서 매우 긍정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가이드 듀크 덕분에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는 매우 성격이 좋고 친절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그의 유일한 투어인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강의처럼 느껴지지 않으면서 많은 정보를 공유해 주셨어요. 우리는 누구에게나 이 투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very positive experience with this tour. Due to our guide,Duke, we learned a lot. He was very personable and friendly. He made us feel as though we were his only tour. He shared a lot of information without it seeming like a lecture. We would highly recommend this tour to anyone.

(Google 번역 제공) 하와이를 여행하기에 정말 멋진 박물관입니다. 하와이에서 시작된 태평양 전쟁의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뛰어난 투어 가이드는 이 훌륭한 박물관 회색 전시물을 단계별로 안내했으며 직원은 훌륭했습니다. (원문) What an awesome museum to tour in Hawaii, it was great to learn the history of the Pacific war that where it started in Hawaii. Outstanding tour guides gave a step-by-step tour through this great museum gray exhibits and the staff was outstanding .Outstanding

(Google 번역 제공) Glen은 우리에게 그의 2차 세계대전 박물관을 즉석에서 훌륭하게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기념품으로 가득 차 있으며 글렌은 모든 작품 뒤에 숨은 모든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꼭 봐야 할 작품!! (원문) Glen gave us a wonderful, impromptu tour of his WWII museum. It is chock full of WWII memorabilia, and Glen knows every story behind every piece! A must-see!!

(Google 번역 제공) 차고는 극장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잘 지어지고 유지 관리되지만 잘 운영되지는 않습니다. 전화로 코드를 스캔하고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요금 지불을 관리하는 방식 때문에 들어가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고 나가는 데도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너무 번거롭고 불필요한 교통체증을 유발하며, 스마트폰 앱 사용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배려가 없습니다.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직접 결제하는 것이 더 빠를 것입니다. (원문) The garage is conveniently located near the theater, well built and maintained, but not well operated. It took us too long to get in, and way too long to get out, because of the way they manage tye payment by scanning a code on the phone and using a credit card. It's too cumbersome and causes needless traffic jams, and it's inconsiderate of people who are not comfortable using smartphone apps. It would be quicker to let people pay directly with credit card or cash.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업무를 위해 그곳에 주차했지만, 새로운 경영진이 인수한 이후로 정말 역겹고 매우 지저분해졌습니다. 노숙자들은 거기서 자고, 계단통에서 오줌을 싸고,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여기저기에 꽁초를 던지고, 몸을 비틀고 미친 짓을 하고, 소리를 지르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던집니다. 거기에서 안전하다고 느끼지 마십시오. 모든 사람이 문자 그대로의 오물통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Used to park there for work, but it has gotten absolutely disgusting and super sketchy since new management took over. Homeless people sleeping in there, peeing in the stairwell, smoking inside and throwing butts everywhere, tweaking and acting crazy, yelling and throwing trash everywhere. Do not feel safe there. Would highly recommend everyone avoids this literal cesspool.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시내에서 일하고 매일 여기에 주차합니다. (글쎄, 매일 여기에 주차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빨대였습니다.) 가격은 이 지역에서 최고이지만 2024년에 회사를 바꾼 이후로 차고는 점점 더 더러워졌습니다. 벽에 낙서가 있고, 계단에서 자고 있는 노숙자가 있고, 사람들이 계단에서 총을 쏘고 있었는데, 오늘의 마지막 빨대는 계단에 쌓인 인간 배설물이었습니다!!! 너무 심해요. 그들이 그 장소를 청소할 때까지 그들은 한 달에 200달러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원문) I work downtown, and park here everyday. (Well, parked here everyday. Today was the final straw.) The prices are the best in the area, but since they switched companies in 2024, the garage has gotten dirtier and dirtier: graffiti on the walls, homeless sleeping in the stairway, people shooting up in the stairway, and today’s final straw was a pile of HUMAN FECES in the stairway!!! So gross. Until they clean the place up, they will not be getting my $200 a month.

(Google 번역 제공) 주말 저녁 3시간에 15달러. 시간이 만료되기 전에 1시간을 추가하고 싶었는데 추가로 11달러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4시간에 26달러입니다. 이런 사기! 우버를 타거나 다른 곳에 주차하세요! (원문) $15 for 3 hrs on a weekend evening. Wanted to add an extra 1 hour before the time expired and it cost another $11. So $26 for 4 hrs. Such a scam! Take uber or park somewhere else!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소유권을 갖고 있으며 누구도 시설을 관리하지 않습니다. 꽤 역겨운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해 쓰레기가 몇 주 동안 쌓여 있었습니다. 경사로에는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노숙자들은 바닥에서 캠핑을 하며 많은 쓰레기를 버리고 있습니다. 낙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더 이상 일하는 사람이 없고 자동 조종되는 것 같아요. 상황을 알리기 위해 몇 번이나 전화를 했지만 달라진 건 없었다. 나는 더 이상 나 자신이나 그곳에 있는 내 사람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Under new ownership and no one is managing the facility. Garbage has been piling up for weeks, including food waste which is pretty gross. The ramps are full of trash. Homeless people are camping out on the floors leaving alot of trash. Grafitti is increasing. I don't think anyone works here any more and it's on autopilot. I called a few times to let them know the situation but nothing has changed. I definitely wouldn't feel safe for myself or my person in there any more.

(Google 번역 제공) 하와이 극장 센터와 얼마나 가까운지 마음에 들지만 이 구조에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화살표가 혼란스러웠습니다. 벽 표지판에는 일방통행 ➡️이 표시되어 있는데 지상 화살표는 ⇔️... 어느쪽인가요? 한 번에 한 대의 차만 들어갈 수 있어서 사람들은 계속해서 후진을 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가장 넓고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는 꼭대기 층에 주차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고(ADA 규격 아님) 계단이 비좁습니다.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은 한 쪽뿐이라 40분 정도 기다려야 나올 수 있었다. 오후 10시쯤, 아직 출구를 기다리고 있는 주차장이 거의 절반쯤 찼음에도 불구하고 조명이 꺼졌습니다! 긍정적으로 말하자면... 이 구조는 안전해 보였습니다. (원문) We like how close it is to Hawaii Theater Center, but this structure needs work... The arrows were confusing. A wall sign showed One-Way ➡️, but the ground arrow was ↔️... Which is it? Only one car can fit at a time, so people kept having to reverse. We parked on the top floor as it was the most spacious and correctly marked. There is NO elevator (not ADA Compliant), and the stairwell is cramped. There is only one way up and down, so we had to wait about 40 minutes to exit. At about 10 P.M., the lights were turned off despite the nearly half-full lot still waiting to exit! On a positive note... This structure seemed secur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차고! 공간이 넓고 1박에 10달러의 고정 요금이 적용됩니다. 마크에서 마크까지, 훌륭한 설립! (원문) Great garage! Lots of space and flat rate of $10 for a whole night. From a Mark to a Mark, great establishment!

(Google 번역 제공) 호놀룰루 경찰서의 놀라운 투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부서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매우 유익합니다. 카메하메하 왕 시대와 관련이 있는 부서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투어입니다. HPD의 역사를 안내해 주신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Amazing tour of the Honolulu Police Department. Very informative of the historic background of the department who work effortlessly to keep the community safe. A little known tour about a department that has ties back to the King Kamehameha days. Thank you again for showing me around on the guided tour of the history of HP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박물관 방문입니다. 그러한 풍부한 역사는 훌륭한 Eddie Croom에 의해 더욱 흥미로워졌습니다. 직접적인 경험과 지역 역사 및 박물관에 보관된 물건에 대한 큰 호기심과 지식 외에도 Croom 씨는 청중의 참여와 관심을 읽고 이를 자신의 이야기에 원활하게 엮을 수 있는 재능 있는 이야기꾼(kūpuna)입니다. . 훌륭한! (원문) A truly incredible museum visit. Such a rich history made all the more interesting by the wonderful Eddie Croom. Aside from first-hand experience and a great curiosity about and knowledge of local history and the objects held in the museum, Mr. Croom is a gifted storyteller (kūpuna), able to read his audience’s engagement and interests and weave them seamlessly into his narrative. Superb!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험입니다. 장교(퇴역) Eddie Croom은 훌륭한 호스트이자 가이드였습니다. 그는 175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하와이 법 집행 역사를 담은 일류 박물관을 마련했습니다. 나는 이것을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별 5개는 정당하지 않습니다. (원문) An amazing experience. Officer (ret.) Eddie Croom was an excellent host and guide. He has assembled a first class museum of Hawaiian law enforcement history dating back to 1750. I cannot recommend this highly enough. 5 stars doesn't do it justic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조용히 전시물을 둘러볼 생각으로 즉석에서 박물관을 방문하기로 결정했고, Fatu 경관은 친절하게도 훌륭한 개인 투어를 제안해 주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호놀룰루의 매혹적인 법집행 역사에 관한 멋지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시간을 내어 주변을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Fatu 경관님! 마할로 (원문) I decided to pay an impromptu visit to the museum expecting to quietly check out some exhibits, and Officer Fatu was kind enough to offer a great personal tour instead! He told me some cool and interesting stories relating to Honolulu’s fascinating law enforcement history. Thanks for taking the time to show me around, Officer Fatu! Mahalo

(Google 번역 제공) 방금 박물관 견학을 마쳤습니다. Eddie는 훌륭한 가이드였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박물관 자체는 흠이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잘 표시되었으며 누구에게나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Just finished touring the museum. Eddie was an excellent guide. He was very cordial, and knowledgeable. The museum itself was spotless. Everything was displayed very well, and I highly recommend it for anyone.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을 떠나 최고의 경험을 했습니다!! 블루와 호놀룰루의 남매라면 꼭 보세요!! 매우 유익했습니다! (원문) Left the museum had the best experience!! If you are a brother or sister in blue and in Honolulu it is a must see!! It was very informativ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친절하고, 많이 배웠으며, 호스트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Friendly staff, learned a lot, and the host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놀라운 문화유산 센터에서 제공하는 투어를 했습니다. 그들은 처음 30분 동안 우리에게 하와이 차이나타운의 깊은 역사를 설명했고, 그 다음 우리는 차이나타운 주변을 산책하는 데 1시간 30분을 보냈습니다. 역사와 주변 산책은 훌륭했고 투어 가이드는 그 주변에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음식 부분은 좋은 터치였습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투어 가이드가 음식을 찾으러 우리를 테이블에 남겨두고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지 않아서 우리는 그냥 앉아서 그들이 돌아올지 궁금해하는 이상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투어 전반에 걸쳐 작은 의사소통도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광객이 물건을 사도록 유도하는 일부 상점을 방문하는 것도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I did the tour provided by this amazing Heritage Center. They first spent the first 30 minutes giving us in depth history of Chinatown in Hawaii, and then we spent the next 1.5 hours walking around Chinatown. The history plus walking around was amazing and tour guide was well known around there. The food portion was a nice touch, not much, but enough to keep us interested. There was only a weird moment where the tour guide would leave us at the table to find us food, but didn’t tell us where they were, so we would would just sit around and wonder if they would ever come back. I think small communication throughout the tour can be improved. Also, it wasn’t enticing to visit some shops geared towards luring tourists to buy thing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차이나타운을 걷다가 우연히 센터를 발견했고 교육적인 전시물에 감사했습니다. 친절한 도슨트는 기꺼이 대화를 나누고, 질문에 답변해 주며, 맛집을 추천해주었습니다. 호놀룰루 차이나타운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은 센터에 들러야 합니다. 닫혀 있어도 창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유익하고 흥미로울 것입니다. (원문) We stumbled across the Center while walking through Chinatown and are grateful for the educational displays. The friendly docent was happy to chat, answer our questions, and recommend food spots. Everyone visiting Honolulu Chinatown should stop by the Center. If it's closed, the window displays are still informative and interesting.

(Google 번역 제공) 역사에 관심이 많고 차이나타운에 호기심이 많으며, 걷기와 음식 시식을 좋아하신다면 2시간 이상 걸리는 이 도보 투어에 꼭 참여해 보세요! 캐런은 노동자들의 도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놀랍게도 처음에는 그리스인이었고, 포르투갈인, 아일랜드인, 스코틀랜드인도 있었지만, 농장주들이 중국 마을에서 노동자들을 모집하기로 결정하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또한 차이나타운과 인연이 있는 영향력 있고 역사를 바꾼 중국인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1800년대 후반 흑사병의 발생과 같은 흥미로운 잡학 지식도 알려주었습니다. 이후 브렌다는 차이나타운 곳곳을 ​​안내하며 다양한 상점들을 구경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아시아 식료품점에서 자주 쇼핑을 하는데, 그녀 덕분에 제가 몰랐던 다양한 음식을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과 바나나, 용의 눈, 산사나무 열매로 만든 사탕인 호 플레이크를 먹어봤습니다. 이 투어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If you're into history, curious about Chinatown, enjoy walking, and sampling food, then don't hesitate to take this 2+ hour walking tour! Karen gave us a deep overview on the arrival of the workers (surprisingly first Greeks as well as Portuguese, Irish, and Scottish before plantation owners decided to recruit from Chinese villages). She also provided details about influential, history-changing Chinese with Chinatown ties as well as interesting trivia such as the arrival of the bubonic plague in the late 1800s. Afterwards Brenda took us around Chinatown, including into various shops. Thanks to her, we tried a variety of things I never knew existed and I often shop at Asian grocery stores. For example, we tried apple bananas, dragon eyes, and haw flakes (candy made from fruit of the hawthorn tree). We wholeheartedly recommend this tour!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의 역사에 대한 훌륭한 개요입니다. 당신은 하와이라는 용광로에 대한 이해와 감사를 갖게 됩니다. 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은 차이나타운의 독특한 역사를 공유하는 데 매우 박식하고 헌신적입니다. Karen과 Edwina는 친절하고 접근하기 쉬웠습니다. $25로 섬 최고의 투어 옵션 중 하나입니다. (원문) A wonderful overview of the history of Chinatown. You come away with an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the melting pot that Hawaii is. The volunteers at the center are very knowledgeable and dedicated to sharing the unique history of Chinatown. Karen and Edwina were friendly and approachable. At $25, one of the best tour options on the Islan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지난 금요일에 이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은퇴한 초등학교 교사이자 사서인 가이드 Julie와 함께한 정말 멋진 학습 경험이었습니다. 길을 따라 식용 시식을 즐기며 차이나타운을 2시간 동안 걷는 투어입니다. 차이나타운의 역사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다양한 장소에 들러 음식을 맛보는 것이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오늘은 매사추세츠에 있는 친구들에게 선물로 줄 참깨가 덮인 땅콩바를 사러 빵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나 자신을 위한 것도 하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차이나타운의 다양한 주민들에 대해 알아보고 들을 수 있는 곳을 추천받으세요. 이런 기회를 주신 하와이 헤리티지 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I went on this tour last Friday. What a wonderful learning experience with our guide, Julie, a retired elementary school teacher and librarian. It is a two hour walking tour of Chinatown with edible tastings along way. The history of Chinatown is so interesting. Having the stops at various places to taste the food was indeed so enjoyable that today I went back to the Bakery to buy the sesame covered peanut bars for gifts for my friends in Massachusetts. Also had one for myself too. Learn about the various residents of Chinatown and get recommendations where to ear. Thank you Hawaii heritage Center for providing this opportunity.

(Google 번역 제공) 저는 28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방문을 도왔습니다. 간단한 소개 후 어린이, 교사, 부모 등 3개 그룹을 쉽게 안내하여 차이나타운을 둘러보았고, 우리 커리큘럼에 맞춰 여행을 단축하기도 했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모두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더운날 갔기 때문에 물을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2마일도 넘게 잘 걸었어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원문) I helped chaperone a visit with 28 elementary school children. After a brief introduction, they easily led 3 groups of children, teachers, parents, etc... through Chinatown and even curtailed the trip to meet our curriculum. The tour guides were all wonderful. I recommend bringing water on the tour since we went on a hot day, and we walked well over 2 miles! Fascinating and helpful information.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음식 시식을 포함하여 1인당 USD30에 1.5~2시간 동안 지속되는 도보 여행을 제공합니다. 그곳의 가이드는 도움이 되었고 많은 질문에 열정적으로 답변해 주었습니다. 차이나타운의 흥미로운 장소에 대해 자유롭게 물어보세요. (원문) They offer walking tour which last for 1.5 to 2 hours for USD30 per person with included food tasting. The guides there were helpful and answered many of our questions with enthusiasm. Feel free to ask them about interesting places in Chinatown

(Google 번역 제공)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작은 선물 가게. 입구쪽 메인보다 덜 붐비네요. (원문) Nice little gift shop where you can buy souvenirs. Less crowded than the main one by the entrance.

(Google 번역 제공) 진주만에서 작은 기념품을 살 수 있습니다. 자석 몇 개와 작은 컵을 사서 기념품으로 나눠줄 수도 있습니다. (원문) 可以買一些珍珠港的小紀念品，磁鐵跟小杯子可以買幾個送人當伴手禮

(Google 번역 제공) 진주만 기념 센터는 훌륭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상징인 전함 미주리(Missouri)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El centro de conmemoración de Pearl Harbor es increíble. Recomiendo visitar el acorazado Missouri icono de la 2 guerra mund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