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최고의 말라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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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의 20 최고의 말라사다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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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9월 11, 2025
업데이트 • 업데이트9월 11, 2025
호놀룰루에서 최고의 말라사다을 찾고 계신가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Kamehameha Bakery Inc, Pipeline Bakeshop & Creamery, and Liliha Bakery와 같은 즐겨찾기를 포함하여 최고의 옵션을 찾기 위해 다양한 출처를 살펴보았습니다.
호놀룰루를 방문하시나요? 호놀룰루 여행 계획 확인.Why trust us
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16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Hawaii Partners 3D Wealth Advisors 및 olaproperties.com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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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users say about the app
레스토랑
명소
카페
저렴한 음식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양조장과 맥주
로맨틱한 장소
패밀리 레스토랑
cheap
제과점
웨딩 베이커리
레오나르드 베이커리는 1952년부터 사랑받아온 지역 명소로, 전통 도넛보다 약간 더 바삭하고 쫄깃한 포르투갈 도넛인 말라사다로 유명합니다. 이 베이커리의 영향력은 하와이를 넘어 일본에도 프랜차이즈가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 중 섬의 경치 좋은 장소에서 이 맛있는 간식을 즐기거나, 단순히 베이커리에 들러 클래식 커스터드 필링부터 열대 영감을 받은 옵션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네요. 찹쌀꽈배기랑 다른게, 찹쌀꽈배기는 쫀뜩하구 사싱 기름이 많자나요? 얘는 신기한게 아주 가벼운 빵을..겉만 튀겨낸 느낌인데 바로 먹으면 그 얇은 크리스피한 질감이 느껴집니다.
단거 안 좋아하는편 아닌데 얘는 의외로 마카다미아 넛 필링이 맛있더라구요 얘도 그냥 바로 드셔야 약간 콜드한 필링과 따뜻한 빵 그 순간의 조합이 딱 맞는 듯
그냥 바로 드세요
바로..제발 바로…
+한 번 더 가서 먹음
바로 먹는게 맛난듯 갓나온 빵의 바삭 촉촉 질감이 맛있어여
Jamie K — Google review
Original malasadas
Macadamia malasada puff
Haupia(coconut) malasada puff
바빠서 그런지 내 소중한 오리지널 말라사다 주문 누락이 있었지만..!
바로 발견해서 아쥬 뜨거운걸로 바로 받았다 오히려 좋다
따끈한 말라사다 너무 맛있지만
가성비 측면에서 K-꽈배기 승리.
마카다미아/ 코코넛 퍼프도 맛있다!
먹고나서 며칠뒤면 묘하게 또 생각남.
줄서서 먹을만큼 맛있진 않아요.
오후5시쯤갔는데 기다리지않고 바로 살수 있었어요
크림없는 건 따끈할때 바로먹는게 낫고요
안에 필링있는건 조금 식었을때 먹는게 나아요
초코맛 맛없음. 핑크색도 먹지마세요 ㅋ
아무튼간에 전반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당
지나는 길이면 사드시고
굳이 와서 드실필요는 없어여!!!!
8년전인가 왔을때 2개사먹고 맛있었던 기억이있어서 이번에 7개 샀는데요~
느끼해서 억지로 먹었습니당
그사이에 제가 늙어서 입맛이 바뀐걸수도 있어요
조금만 사서 맛만보세요
맛있으면 한박스 구매로 가보시는거 추천해여
시장 꽈배기 맛.
줄서서 기다려 먹을만한 맛은 아닙니당
하와이 물가대비 저렴한편이지만
그닥 추천하진 않아여
줄을서긴하지만 맛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찹쌀꽈배기가 여기뒤쳐질것같진않습니다
한번들려서 사먹기괜찮아요
아~ 사진에보듯이 온라인주문이 가능합니다
일요일오전에 줄이길었고 평일오전은 좀낫습니다 오리지널 ,시나몬, 필링은 마카다미아가 괜찮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한참을 걸어 도착한 곳. 레오나즈 베이커리는 하와이 로컬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한적한 동네에 자리하고 있다. 영화 “하와이언 레시피“ 속에 극장에서 파는 말라사다를 보고 그 맛이 너무 궁금했다. 영화 속에서는 유명연예인도 그 맛을 보려고 애쓴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키고 오리지널 말라사다와 커스터드 말라사다 2개를 주문했다. 갓나온 뜨끈하고 달달한 말라사다와 시원한 커피와의 조합이 너무 훌륭하다. 여행 중 자꾸 생각 나서 또 방문하려했으나 일정이 바빠 또 먹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다.
매장앞에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갓 나온 도넛을 먹으면 맛있대서 받자마자 먹었는데(커스터드), 반죽인지 필링인지 어떤 향이 나서 생각보단 별로였어요. 한개 먹는데도 아아랑 같이먹어서 겨우 먹었습니다. 단거 안좋아하시거나, 한국분들이시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아이스커피 한잔 시켜서 같이 드세요. 우리나라 프릳츠 도넛이 훨씬 맛있어요~~
지난번 왔을때 안먹어서 이번에 오자마자 가봤네요~ 주문하고 기다리면 받을수있는데 회전율은 빠른거같아요 ~ 맛은 우리나라 꽈배기가 더 맛있지만 한번 먹어볼만 합니다 ^^
70년이 넘은 도넛가게입니다. 혈당쇼크 올 정도로 달달하지만 맛나요. 아이스커피랑 같이 주문해서 드세요.
933 Kapahulu Ave, Honolulu, HI 96816, USA•
cheap
제과점
카메하메하 베이커리 주식회사는 카리히에 위치한 오랜 전통의 제과점으로, 특제 포이 글레이즈 도넛과 엔사이마다로 유명합니다. 이 제과점은 엔사이마다와 같은 필리핀 페이스트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구운 및 튀긴 제품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들의 글레이즈 포이 도넛으로, 하와이의 타로 뿌리 요리인 포이에서 독특한 보라색과 전분 맛을 얻습니다.
빵이 다 맛있지만 뭐가 뭔지는 알기가 힘듬
박테디 — Google review
우언히 찾았는데 Leonard’s Bakery 보다 더 싸고 맛있어요. 하와이 여행동안 두번 방문하고 가족들 맛보라고 사갑니다.
아이가 여행책자에서 보고 꼭 가자고 해서 버스 30분 타고 왔네요! ㅎㅎㅎ 맛은 그냥 튀긴 빵 도너츠에요 느끼하지 않고 푹신한 빵이에요
장소가 장소라 광관객보다는 주민들이 많이 가는곳같고 일하는분들이 대체적로 친절하긴하지만 나이있는분중에 가끔 불치절한분도있고 도너츠가 전반적으로 맛있지만 요번에 포장해온 포이도넛은 반죽이 잘못된건지 질어서 떡같았어요. 매일 똑같은 맛은 아닌듯...저렴한대신 사이즈는 좀 작은듯해요.
서비스가조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오랜만에 여기 왔어요. 저는 항상 유명한 포이 글레이즈드 도넛을 시켜 먹어요. 정말 맛있고 맛있어요. 튀긴 말라사다 포이 맛 도넛 위에 적당량의 설탕이 뿌려져 있어요. 다른 종류도 많지만,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전화 주문도 가능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빠르네요. 주차 공간도 넓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원문)
Came here for the first time in a looooong time. I always order the famous Poi Glazed donuts. It’s so good and delicious. The right amount of glazed sugar all over the fried malasada poi flavored donuts. They have many other varieties, but this is my favorite. Line can get long so you can also phone order.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fast. Lots of parking and surrounded by lots of good eats.
정말 맛있다. 또 와야지 🍩
포이 말라사다 글레이즈, 포이번 코코넛,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아는 사람으로부터의 추천으로 이번은 2회도 가 버렸습니다.
1회째⏩️포이 그레이즈, 커스터드, 계피 롤을.
포이 그레이즈의 맛에 깜짝!
2회째 ⏩️포이 그레이즈 12개
이쪽은, 일본에 가져가기용!8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1회째⏩️상온
2회째⏩️안쪽에서 완성을.
사적으로는 상온이나 조금 차가운 정도가 좋아했습니다.
따뜻한 것도 맛있지만 (웃음)
또한 가면 먹고 싶습니다.
(원문)
お友達と知り合いからのオススメで今回は2回も行ってきちゃいました。
1回目⏩️ポイグレイズ、カスタード、シナモンロールを。
ポイグレイズの、美味しさにビックリ！
2回目⏩️ポイグレイズ12個
こちらは、日本にお持ち帰り用！8個持って帰ってきました。
1回目⏩️常温
2回目⏩️奥から出来立てを。
私的には常温か少し冷たい位が好みでした。
暖かいのも美味しいけどね(笑)
また、行ったら食べたいです。
1284 Kalani St Unit D106, Honolulu, HI 96817, USA•
머물 곳이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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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Travelers
2
cheap
패스트리 판매점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아이스크림 가게
파이프라인 베이크샵 & 크리머리는 수제 아이스크림과 구운 제품을 제공하는 디저트 장소로, 말라사다에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테스트 배치를 거쳐 자신만의 파이프라인 클래식 말라사다를 완벽하게 만들었으며, 바삭한 외관과 푹신한 내부를 만들어 기름진 뒷맛이 없습니다. 그들의 말라사다는 인기를 끌게 되었고, 유명한 레오나드 베이커리의 것과 비교되고 있습니다.
다른 것도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그냥 클래식 말라사다 먹는 것을 추천해요!!
다른 것들은 너무 달아요ㅠ
유명한 핑크박스 말라사다 보다 여기가 훨씬 맛있어요!
물론 한국의 빵들보다는 덜하지만 하와이에서 말라사다 먹는다면 이 곳에 다시 올 것 같아요ㅎㅎ
주차는 가게 지나서 우회전하면 좌측에 보이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매장에서 QR스캔하면 1시간 무료예요 :)
Ini — Google review
레오나즈 말라사다와 비교하자면, 겉이 바삭하다는 점입니다. 둘중 고르자면 저는 여기 말라사다와 맞는 듯합니다ㅎㅎ 그냥 테이크아웃 전문점이고, 5달러 이상 구매해야 카드 받습니다. 쓰레기통이 주변에 없는게 단점이긴해요.
하와이에 말라사다 도넛이 유명하다해서 다른 유명한곳가서 실망했었는데, 여기와서 감탄했어요!
말라사다 존맛이구 기름 맛없고 오랫동안 빠삭해요.
무엇보다 여기 찐은 말라사다 아이스크림입니다.
수제 젤라또라는데 젤라또 안에 말라사다도넛 조각들이 진짜 너무 맛있어요 ㅠㅡㅠ. 비싼게 흠이지만 두번먹으러갔고 마지막날 공항가기전에 못들른게 한이에요….
하와이간다? 무조건 드시고 무조건 추천하세요
여기도넛 맛있어요
한번더 튀겨서 바삭바삭 겉바속촉 느낌
부드러운걸 좋아하시면 레오나즈
바삭한걸 좋아하면 파이프라인!
오리지널,시나몬,초코 먹었는데 다 괜찮더라고요
마살라다 도넛은 레오나즈보다 여기가 맛있습니다. 갓 튀겨서 따뜻하고 바삭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오리지날과 시나몬이 괜찮습니다. 커피, 초코는 그렇게 특별하지 않습니다.
맛있어요. 그런데 서비스가 엉망진창임
영어 잘못하는사람 불친절해요.
무시하는듯
말라사다의 새로운 강자! 직원도 친절했고 맛도 좋았으며 특히 아침에 사서 저녁에 먹어도 눅눅해지지 않은 말라사다였음!
맛있게 먹었습니다
3632 Waialae Ave, Honolulu, HI 96816, USA•
affordable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간이 식당
리리하 베이커리는 1950년부터 사랑받아온 곳으로, 맛있는 아침 식사와 편안한 요리로 유명합니다. 이 베이커리는 지역에서 조달한 재료를 사용하고 모든 구운 제품을 처음부터 만들기를 자랑합니다. 호놀룰루의 N. 쿠아키니 스트리트에 있는 원래 위치에서 이 베이커리는 엄청난 인기로 인해 두 개의 추가 지점으로 확장되었습니다.
2025년3월 이용.
2017년에 본점에 방문시 매우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와이키키에 생겨서 다녀옴.
음식의 종류도 많이 다양해졌고 규모도 커졌음.
맛은 변함없이 좋았고 서버도 매우 친절했음.
재방문 의사 있음.
DJ Y — Google review
빵집인데 로꼬모꼬 먹으러 두 번 갔어요. 함박스테이크 큼직하게 주고 그레이비 소스도 듬뿍 얹어 줍니다. 먹다보면 조금 물려서 김치나 피클이 있다면 좋겠어요. 😂 식전빵도 나오는데 정말 바삭하고 촉촉하니 찐맛입니다.
2호점보다 작지만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1호점으로 왔어요. 저처럼 뚜벅이 여행자들은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길건너 롱스 드럭스토어 뒤편이라 접근성은 좋아요.
근데 식사할 수 있는 자리가 바형식으로 열몇자리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피크타임은 피하는게 좋을거에요!
전 오후 2시반쯤 가서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어요.
로코모코 작은 사이즈 먹었는데 버터롤도 나오고 밥이랑 먹기 때문에 여성분들은 이걸로도 충분할 듯 합니다. 밥을 진짜 많이 퍼주더라구요ㅋㅋㅋ
맛은 그냥 소고기 패티에 그레이비 소스 얹어서 밥이랑 먹는맛이에요. 간은 한국 음식 기준으로도 별로 안셌어요. 그냥 심심하니 심심한..
애기들이 좋아하겠더라구요.
어른들은 타바스코 뿌려먹음 더 맛나요ㅋㅋ
식사후 커피랑 그린티랑 코코퍼프 추가했는데 커피가 의외로 맛납니당👍
제 입엔 그린티보단 코코퍼프가 더맛있었어요.
여기서 아침을 먹고 빵사서 식물원 갔습니딘
역시나 일본인은 좀 있었고 대부분 현지인 비슷한? 사람이 많았어요
맛은 저는 나름 괜찮았어요 햄볶음밥 맛ㅋㅋㅋ
식전빵도 맛있었어요! 버터에 구운빵
하와이 로컬 음식 로코모코 & 후라이라이스+계란+햄 (현지인이 옆에서 맛있게 식사해 따라 주문 함) 더 맛있었음.
리리하 베이커리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퍼푸
나는 녹차 퍼푸가 가장 맛있었다. 👍🏻 그 다음 초코
다양한 빵과 케익도 있다.
포장해가는 현지인들 정말 많음
퍼푸 꼭.!!! 맛 보길
제 개인적으로는
레오나즈 베이커리보다 여길 더 추천 하고싶은 맘...!!!
말라사다는 우리가 그래도 아는 맛인데 반해
퍼프는 마냥 슈크림 빵 처럼 생겼어도
안에 들어간 크림이나 위에 올려진 크림이
생크림이 아니라서, 완전 맛이 달라요.
코코퍼프가 젤 맛있었구요.
그린티도 괜찮아요. 다른것도 괜찮은 편인데
이 두 개가 맛이 월등히 좋습니다.
크기가 작아보여도 막상 실물 접하면 좀 크구요
안에 크림 완전 빵빵해요 혜자스러움...
드실때 먼저. 위에 올려진 크림을 따로 한입 맛보시고
다 같이 입에 넣어드세요. !
위에 올려진 크림이랑 안에 들어있는 크림이랑 좀 달라서
따로 맛보시면 더 좋아요.
그냥 슈크림같지만 전혀 한국에서 먹어 본적 없는
진하고 깊은 슈크림이라고 표현하면 맞으려나 모르겠네요.
강추강추 또 강추 합니다.
여기 로코모코도 맛있다해서 궁금했는데
배가 불러서 그까진 못먹었습니다 ㅠㅠ
노스쇼어로 가면서 브런치를 먹기위해 들렀던 곳입니다. 하와이 여행에서 부츠앤 키모스와 더불어 가장 기대가 컸던 식당으로 로코모코와 퍼프를 먹었습니다. 퍼프는 코코퍼프가 제일 맛있었고 그린티와 초코도 먹을만 했습니다. 로코모코는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레이비소스가 한국인 입맛에 크게 맞는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맛없는건 아니었으니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오전 10시30분쯤 갔는데 대기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만 너무 큰 기대를하고 가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맛있어요
빵은 테이크아웃하고
로코모코랑 핫케이크 먹었어요
미쿡맛임 깨끗하고 종업원들도 친절함
515 N Kuakini St, Honolulu, HI 96817, USA•
cheap
음식점
페니의 와이키키 말라사다는 하와이에서 인기 있는 장소로, 포르투갈 스타일의 말라사다로 유명합니다. 이 효모가 들어간 계란 도넛은 바삭한 겉면을 가지고 있으며 구멍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설탕으로 코팅되어 있으며 하우피아, 리리코이, 구아바, 파인애플, 마카다미아, 바닐라 또는 초콜릿 커스터드와 같은 다양한 맛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파이터에서 소개해 숙소에서 가까운 곳을 검색해서 찾아감. 하와이에서 유명한 빵!!!! 아무것도 안넣은 빵이 가장 입맛에 맞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습니다!!!호텔하고 매장이 가까워 후딱 가서 사와서 먹고 하루 시작^^ 직원도 아주 친절합니다!
변상권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었어요. 분위기는 푸드코트지만 맛나요~~.입에 잘 맛고 직원도 친절해서 너무 좋아요.크림이 너무 맛있어요! 여러분도 한번 먹어보세요. 가족도 맛있어했어요.여러분도 만약에 먹으면 맛있을거에요.♡♡
디저트로 먹기에 좋습니다.
전 투고해서 좀 시간이 지나서 맛이 약간 덜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디저트로 먹기에 맛있었습니다. 코코넛크림 강추!!
구글에 진짜 리뷰 안쓰는편인데요. 호놀룰루에서 유일하게 인종차별 겪은곳입니다. 안경낀 나이있는 여자직원이 주문받았는데
앞에 백인고객은 픽업할때 웃으면서 그렇게
친절하더만 아시안인 제가 픽업하러가니 안경너머로 아래위로 무시하듯한 표정으로
정색하며 쳐다보면서 도넛 담긴 박스만 틱 놓더라구요. 미국생활 꽤 해봐서 인종차별
확실했고 기분이 어찌나 나쁘던지
하와이 여행의 유일한 오점으로 남았네요. 하와이에 아시안손님 많을텐데 직원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맛은 퍽퍽한 도넛에 설탕발라놓은
맛이라 한입 먹고 버렸어요.
코코넛 크림이 맛있네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옆에 포케판매점,판다익스프레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거 누가 맛있다고 함? 진짜 뗘렵게 맛없습니다 점원도 아주 싸가지없고 길거리에서 먹은 말라사다보다 맛없어요 크림 줄줄흐르고 낱개도 못사고 3개단위로 살수있습니다 먹다 버렸습니다 혹시나 맛이라도 보고싶으시다면 다른곳에서 시도해보시길… 여긴 아님
내 얼굴만 보고 일본어 메뉴판을 들이미는게 기분이 좋지않았어요.
It didn’t feel good to be given the Japanese menu just based on how I look.
뜨거울 때 먹으니 맛있어요, 3개 이상으로만 팔아서 생각보다 많이 먹었네요.
2233 Kalākaua Ave, Honolulu, HI 96815,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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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베트남 음식점
음식점
Piggy Smalls는 다양한 베트남 샌드위치, 국수 요리 및 쌀국수를 제공하는 편안한 다이닝 장소입니다. 잘 알려진 Pig & the Lady의 자매 레스토랑으로서, 가족 스타일의 브런치, 점심 및 저녁 옵션을 보완하기 위해 신중하게 큐레이션된 칵테일 선택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장난기 가득한 바 메뉴와 슬러시 및 소프트 서브를 포함한 다양한 디저트 선택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piggy and small에서 만든 식당인데 여기도 맛있네요 생각했던 베트남 음식이 아니였고 대체로 다 맛있었어요! 칵테일도 괜찮았고 ~ 치킨도 바삭하니 맛있었구요 특히 에스카르고 달팽이 요리를 추천해주서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어요!
우니올라간 갈릭파스타도 완전 굿굿
꼭 주문해서 드시길요
주말에만 반미 샌드위치를 판매한다하니 주말에 꼭 가는걸 추천합니다
Sweet P — Google review
양많고 가격도 적당한 베트남퓨젼 음식점. 4인가족 외식으로 적당한 가격대. 각 10-15불정도. 로컬인기맛집.
맛있습니당. 그래도 굳이 아메리칸 아시안 음식을 하나만 먹어야 한다면 로얄 하와이안 센터 안에있는 Noi Thai cuisine추천^^
닭날개 추천해요.
반미도 추천해요.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파스타가 진짜 맛있었어요!!
그래도 여긴 닭날개가 생각이 많이 나요
로컬맛집이라는데 쌀국수는 향신료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내입맛에는 좀 향신료향이 너무 강렬했음.
고수를 빼달라고 안했다가 반도 못먹고 남겼으나, 반미는 조개국물이랑 세트로 팔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리뷰는 놀라운 소유자이자 서버인 Christopher에게 바칩니다. 우리 가족은 다른 레스토랑에서 불만족스러운 경험을 했고, 이로 인해 경영진에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주인은 개인적으로 저에게 연락하여 문제를 해결했으며 그의 가족 전체를 그의 다른 레스토랑인 Piggy Smalls에 초대했습니다. 그는 Christopher에게 하룻밤 동안 우리를 섬기게 했고 Christopher는 놀랍고 세심했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요리를 제공 받았습니다. 맛은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을 만족시킨 것은 그들이 밤새도록 얼마나 편안하게 지냈는지였습니다. 요리를 하나씩 가져와서 요리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크리스토퍼는 17년의 레스토랑 경험을 바탕으로 매우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좋은 음식과 좋은 서비스를 원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이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원문)
This review is dedicated to the amazing owner and our server Christopher. My family had a dissatisfied experience at their other restaurant which prompted me to reach out to management. The owner personally followed up with me, resolved the issue and invites my entire family to this other restaurant of his, Piggy Smalls. He had Christopher server us for the night and Christopher was amazing and attentive. We were served with multiple dishes. The taste was great. But what made my family satisfied was how accommodating they were the entire night. Bringing dish after dish and explaining what the dishes were, Christopher was very friendly and knowledgeable with 17 yrs of restaurant experience. I definitely recommend this restaurant to all tourists who would like to get good food and goo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Beef Brisket Pho French Dip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맛있었어요. 슈퍼 충전과 풍미. 바삭한 브로콜리와 치킨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었어요. 꼭 이 곳을 시험해 보세요! 칵테일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Had an amazing experience here. The service was great, the food was amazing! The Beef Brisket Pho French Dip was so good. Highly recommend it, it was delicious. Super filling and flavourful. The crispy broccoli and the chicken sandwich was real good too. Definitely try this place out! The cocktails were great too.
1200 Ala Moana Blvd, Honolulu, HI 96814, USA•
affordable
델리
커피숍/커피 전문점
편의점
Dukes Lane Market & Eatery는 와이키키의 쿠히오 애비뉴에 위치한 활기찬 푸드 홀과 고급 시장입니다. 다양한 독특한 식당, 풀 바, 그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끌어들이는 분주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그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스핏파이어 로티세리 & 플랫브레드 카운터로, 오리지널, 우베, 망고 맛의 맛있는 모찌 말라사다로 유명합니다.
최고 맛
최고 합리적 가격
최고 햄버거 패티굽기 결정. am7 :00 - pm 7:00 마감 .
최고 구워주는 피자
D K — Google review
ABC마트보단 저렴하고 늦게까지 열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물건도 다양하고 나름 가격도 합리적인 느낌
다른 건 모르겠고 피자는 먹지 마세요
다 타가지고 타지 않은 부분만 골라서
먹기 힘든 정도입니다
친절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브런치 메뉴인 빵은 괜찮았는데, 포케나초랑, 햄버거랑, 치킨은 추천 안합니다... 가격은 괜찮아요.
마켓 안에 IL GELATO 맛있어요 :)
+ Teapresso Bar 버블티도 있는데 펄이 쫀득해서 좋아요
+ 모찌 말라사다 완전 찹쌀도넛 맛!! 최고최고
+ 포케는 쏘쏘..
우노 비프버거랑 그릴드 케이준 치킨 샌드위치(감자튀기 은 어니언링으로 업그레이드) 주문했는데 맛있네요! 굉장히 고급스러운 맛입니다. 어니언링도 짱짱!!
조금 큰 abc마트임. 마트 장보고 길목에 파는 음식점들에서 테이크아웃하기 좋음. 가격은 비싼편
'SPITFIRE' 피자 강추!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chill'젤라또 하와아언 으로 추천할게요 ㅋㅋ 콘은 추가 1달러밖에 안하니 추가해 드시길 ♡
2255 Kūhiō Ave., Honolulu, HI 96815, USA•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포케 바
호놀룰루의 아우아히 스트리트에 위치한 레드피쉬 포케 바는 수석 셰프 리드 마츠무라와 최고 식품 책임자 케오니 창이 만든 미적으로 매력적인 요리와 포케 볼로 유명합니다. 하와이 포케에 현대적인 변화를 주어 하와이 아히, 하마치, 연어 또는 육류 옵션과 다양한 사이드 및 토핑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볼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베이스 선택(샐러드, 브라운 또는 화이트), 12가지 포케 선택, 사이드 선택 및 토핑을 선택할 수 있는 훌륭한 포케 볼입니다. 칼리롤과 하와이안 스타일이 있어요. 좋은 음식이 있는 귀여운 곳! 그리고 서버분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원문)
Great poke bowls with base choice (salad, brown or white), a dozen poke choices, pick a side and then toppings. We got the Cali Roll and Hawaiian style. Cute place with good food! And, the servers were friendly and helpful, too!
Jill R — Google review
(10/23/2022)
하와이에서 처음 먹어본 포케인데 생각보다 맛이 아쉬웠어요. 포케 양념이 약간 심심한맛이어서 밥은 거의다 남겼어요..
특별히 맛있는 포케는 아니지만 양도 많고 가볍게 먹을만해요.
(12/29/2022)
시그니처 메뉴인 전통 하와이 스타일 포케 Kanak Attach Bowl + Hamachi 먹어봤는데 맛이 없었어요…ㅠㅠ 고기에서 냄새도 많이 나고 하와이 스타일이라서 입맛에 안맞는건지… 아쉬움이 많은 포케였어요
하와이 Poke bar 중 수준 있는 곳.
서울 포케라고 김치가 토핑되는 메뉴도 있음.
(Google 번역 제공) 방문: 2023년 11월
직원분들이 메뉴 설명도 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음식은 훌륭했고 소스도 다양했습니다. 그릇에 담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토핑이 꽤 많고, 다양한 종류의 포케를 위해 두 가지 유형의 생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생선이나 재료도 꽤 신선했어요
(원문)
Visit: November 2023
The staff was really helpful when working with and explaining the menu. The food was great, with good variety of sauces. There's quite a lot of toppings you can choose from as well to load the bowl with, and you can have a choice of two types of fish for the poke which provides some good variety. The fish and the ingredients were pretty fresh in my opinion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세심했고 우리는 빨리 자리에 앉아 서빙을 받았습니다. 다른 상점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분은 크고 맛있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가진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레귤러(15달러) 또는 디럭스(18달러) 크기를 선택한 다음 베이스, 측면, 원하는 토핑을 선택하여 나만의 포케 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해피아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멋진 애피타이저도 제공됩니다!
(원문)
Staff were attentive and we were quickly seated and served. Located nearby other shops.
Portions were big and delicious. Everything we had here was amazing! You can make your own poke bowl by choosing the size regular ($15) or deluxe ($18), then the base, sides, and any toppings you would like.
Happy hour is from 2-5pm and they have some nice appetizers!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찌르는 것을 좋아하고 좋아합니다. 포케(Poke)는 "잘게 썬 것"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 잘게 썬 생선을 말합니다. 스시를 좋아하고 배불리 먹고 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생선 2마리, 토핑 사이드, 소스를 그릇에 담을 수 있습니다. 우리 바텐더는 훌륭했고 나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수제 칵테일 바였습니다. 나는 바텐더에게 꿀 시럽이 있기 때문에 꿀벌 무릎이라는 고전을 만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균형을 아주 잘 잡았습니다. 내가 그 지역에 다시 오면 다시 갈 것이다. 한때 비판은 그가 테이블 버서이자 서버였으며 일부 사람들에게 좌석을 확인했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가 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덜 일하게 할 것입니다.
(원문)
First time having poke and I love it. Poke means "diced" but is typically diced raw fish. If you love sushi and like getting full come here. They allow you to load your bowl with 2 fish, toppings sides and sauces. Our bartender was excellent and what surprised me the most was the craft cocktail bar. I told the bartender to make a classic called the bees knees as they have honey syrup and it calls for it. He balanced it very well. Will go again when I'm in the area again. Although once criticism is that he was the table busser, server and checked some people in for a seat. I would just have him doing less so he can focus on the bar.
(Google 번역 제공) 선택할 수 있는 훌륭한 찌르기 조합. 우리는 거기에 아름다운 돼지고기를 넣은 특별한 음식도 먹었습니다.
Duane은 다양한 옵션에 대한 지식을 갖춘 뛰어난 Poke Tender였습니다.
그는 추천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옵션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베이스로는 양상추, 백미, 현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현미를 먹었고 둘 다 1그릇을 나누어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고 정말 맛있었어요!
매우 열심히 일하는 Duane에게 알로하 인사를 전해주세요!
#RockFromRI
(원문)
Great poke combinations to choose from. We got their special that had some beautiful pork in it as well.
Duane was an Excellent Poke Tender with knowledge about the various options.
He was able to make recommendations as well as provide different options.
You may choose a lettuce, white rice, or brown rice for the base.
We got the brown rice and both split the 1 bowl, which was more than enough, and Super tasty!
Please say Aloha to Duane as he is a Very hard working person!
#RockFromRI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어제 처음으로 가서 훌륭한 식사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보통 크기의 매운 아히 포케 볼을 주문했는데 꽤 양이 많았습니다. 11달러면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남편은 오늘의 특별 요리인 칼루아 포크를 곁들인 루벤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정말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오후 2시에 거기에 도착했기 때문에 그들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애피타이저로 크랩 딥을 주문했는데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확실히 돌아가서 더 많은 음식을 시험해 볼 것입니다.
(원문)
We went yesterday for the first time and had a great dining experience. I ordered a regular sized spicy ahi poke bowl, which turned out to be quite a lot. For $11, it's very well worth it. My husband ordered the special of the day: reuben sandwich with kalua pork, he loved it. We got there at 2pm so it was their happy hour. Ordered a crab dip as appetizer, tasted amazing. Will definitely go back and try more food.
685 Auahi St, Honolulu, HI 96813, USA•
cheap
하와이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레인보우 드라이브인은 카운터 서비스 스타일과 맛있는 현지 음식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하와이의 장소입니다. 1961년부터 BBQ 소고기 접시, 로코 모코 접시, 레인보우 로얄 버거, BBQ 아히 접시 등 상징적인 요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저렴한 식사를 제공하는 작은 식당으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호놀룰루 스타 광고주와 호놀룰루 매거진으로부터 인정을 받았습니다.
정말 가성비 맛집 입니다.
연속 이틀 갈 정도로 맛있습니다.
관광객 보단 로컬인들이 많습니다.
로꼬모꼬도 맛있었지만 "BBQ PORK PLATE" 는 한국인들 입맛에 딱 맞을 겁니다.
마카로니는 짭쪼름한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LuCa Y — Google review
현지 로코모코 체험하기위해 갔어요!
음식은 평범 ㅎㅎ 맛있는거 먹으려가기보단 그냥 현지음식이랑 분위기 느끼러 가보는 것 같아요! 좋은 경험이였음
로코모코 플레이트랑 믹스 플레이트 주문했는데 로코모코는 무난했구 믹스플레이트는
소고기 구이 같은거랑 생선 튀김은 좀 아쉽고 치킨까스 같은건 맛났어요! 나쁘지않음 !
여자 3명이서 2개시켜서 같이먹으면 배불러용
카일루아 해변가는길에 아침 겸 점심을 먹기위해 들렀습니다. 레오나드 가는길에 있는 식당이라 체크해놨습니다. 나중에 보니 체인점인지 다른 곳에도 보이더군요.
음식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mix plate, 로코모코가 젤 유명한 듯 했지만, 전날 로코모코를 먹었던지라 mix plate와 chili plate를 시켰습니다.
mix plate는 쉽게 말해 비프까스, 치킨까스, 생선까스가 함께 나오는 건데 다 맛있었고 소스와의 조화도 좋았습니다.
chili plate도 짤까 걱정했으나 짜지 않고 맛있어 싹싹 다 긁어 먹었습니다. mix plate에 남는 밥까지 더해서요ㅎㅎ
밥이 남을 정도로 두스쿱 가득 챙겨주는 밥 양이 많아 5세아이 3가족이 위 두메뉴로 배불리 먹었습니다. 또한 사이드로 나오는 마카로니도 좋았습니다. 다 먹을때쯤 소스와 밥과 마카로니가 범벅돼 섞이며 같이 먹는 맛 아시죠? ㅋ
갠적으론 로코모코도 여기가 맛있다고들 하시나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는게 로코모코니, 두가지 메뉴 시키실 거라면 mix plate, chili plate 조합 추천 드립니다.
음식이나 가격, 양 모두 만족스러웠으나 별 4개 드린건 웨이팅 대비 비효율적인 주문 시스템때문입니다.
주문 줄이 두갠데, 오더 받으시는 분들이 사이사이 pick up까지 함께 담당 하십니다. 3팀 주문 후 이전 주문 메뉴 나오면 그거 챙기고, 포장해주고 등등 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비됩니다.
제 줄에 앞에 7팀 정도였는데도, 30분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ㅎㅎ
한국인이라 답답해보였던 거겠죠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와이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로코모코 보울시켰는데 로코모코 플레이트와 양차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보울도 적은 양은 아니에요 다른 하나는 믹스플레이트와 그레이비소스인데 양이 아주 많네요
기대 안하고 갔는데 맛있어요~
양이 정말 많아서 많이 남겼어요!!
테이블은 몇개 없어요
Mix Plate를 먹었는데 아무리 싼맛에 먹는 음식이라지만 어디 카페테리아에서 먹는 음식만도 못하고 한참전 만들어 데워서만 내어놓는지 세가지 모두 굉장히 드라이한 편이었어요. 그래서인지 기름도 많이 베어있고 뒷맛이 매우 텁텁했어요. 추가로 주문해야하는 그레이비소스조차 느끼해서 차라리 케찹과 돈까스소스가 낫겠다 싶었네요. 결정적으로 저녁으로 먹었는데 먹고나서 아이는 배가 아프다하고 저도 계속 가스차고 속이 편치 않았어요. 거기까지 굳이 찾아가 먹은게 좀 후회되더라구요. 왜 유명한지 정말 모르겠고 가성비 식사를 원한다면 Waikiki market, Mitsuwa같은 위생적인 곳의 도시락이나 Steak shack이 좀더 나은 선택이지 싶습니다.
아주 맛있진 않지만 현지 느낌 충만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야외 식사지만 생각보다 덥진 않습니다.
믹스플레이트 보다는 로코모코 추천
근데 로코모코 고기가 굉장히 얇아요
사실 마카로니 맛집 ㅋㅋㅋ
하와이에서 트래킹 끝나고 평점이 좋은곳을 골라보았습니다.
먹어보니 카레덮밥처럼 간단히 먹는것과 닭고기간장조림 비슷한치킨요리였는데
넘 맛있다보단 배고프니 먹을만하다였습니다 식당 밖 벤치에서 먹었는데 비둘기
참새...날아와 퍼덕이구..미관상 별루였습니다
3308 Kanaina Ave, Honolulu, HI 96815, USA•
affordable
브런치 식당
아침식사 전문 식당
Cinnamon's Restaurant Kailua는 레드 벨벳 팬케이크, 시나몬 번, 크랩 케이크와 같은 메뉴로 유명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다른 위치로 확장되었지만, 원래의 카일루아 지점은 식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여전히 인기입니다. 아침 메뉴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Time Out USA는 Cinnamon's의 구아바 시폰 팬케이크를 미국 최고의 15개 팬케이크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진정한 로컬 맛집!!!
정말 친절하고 맛있으니 꼭 가보세요
팬케이크가 너무 달다는 리뷰가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어요 적당히 달고 맛있습니다
구아바, 레드벨벳 둘다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깔루아포크 에그베네딕트도 환상적이에요
너무나 잘 만든 수란!!
펜케이크의 폭신폭신한 식감이 한국에서 먹어본적 없는 맛있음이었어요
분위기는 로컬적 매력이 있는데 가까운 해변에서 풍경을 보면서 먹는걸 더 추천합니다
Ha L — Google review
The portion was HUUUUUUGE.
여기 팬케이크 1장이 맥도날드 팬케이크 3~4장 양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둘이서 팬케이크 4장, 샐러드 1개 시켰다가 팬케이크 남기고 왔어요.
시나몬롤 팬케이크는 굉장히 맛있습니다.. 좋아.. 바나나 추가 3.75불 권장되는데 추가 안해도 충분히 달고 맛있어요. 하지만 혈당이 걱정될 정도였으므로 꼭 2장만 시키기로 해요. 췌장 지켜줘야죠. 1인당 1장이면 충분합니다.
다만 14시 마감이었고, 13:30 쯤 매장 들어갔는데 영업시간에 대한 안내 없이 주문 후 매장 청소하시고, 서버분도 약간 서두르는 듯한 느낌에 아쉬웠습니다. 늦게 온 제탓이긴 한데 그래도 안내가 있었더라면 덜 당황했을 것 같아요.
또한 불면증이신분들 추천합니다. 혈당스파이크가 와서 졸려져요. 아 졸려
레드벨벳 팬케이크
부드럽고 푹신한 케이크 먹는 느낌
따뜻하고 추가한 코코넛 시럽 같이 맛있음
크랩케이크도 짭조름하게 색다르고
같이 나온 소스하고 잘 어울림
분위기도 아늑하고 친절했습니다
시나몬 팬케이크가 맛있습니다.
양이 어마무시해요 다이어터는 시키면 힘들겁니다. 먹고나면 졸음도 쏟아져요..
2시되면 칼같이 퇴근준비를 마치니 눈치껏 그 전에 먹고나가야 눈치를 덜 볼수 있어요
동네맛집 분위기.
에그제네딕트와 로코모코 모두 오리지널로 먹었어요.
인근비치왔을때 추천해요
브런치 집. 레드벨벳 팬케이크와 로꼬모꼬를 먹어봤는데, 레드벨벳 팬케이크는 너무 달았음. 로꼬모꼬믄 그런대로 먹을 만 했는데, 좀 짰던 감이 있음.
팬케이크 달달하고 맛있어요 72번 국도 드라이브하고 가기 좋은 곳!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주문한 3가지 메뉴(레드벨벳팬케이크, 칼루아 에그베네딕트, 칼루아 오믈렛) 모두 무난하게 맛있었다
가장 맛있었 던 것은 에그베네딕트!
커피는 향이 좋았지만, 연한 맛이 아쉬웠다
직원분이 해피바이러스여서 좋았다
카일루아 비치가기 전에 들리기 좋은 곳!
In breif, I recommend to visit here!
I paid 15.5 per person but, egg benedict was soft and delicious.
315 Uluniu St, Kailua, HI 96734,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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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ordable
양조장 주점
음식점
코나 브루잉 하와이 카이는 햄버거, 피자, 그리고 자체 양조 맥주로 유명한 인기 장소입니다. 이 양조장은 1994년 출시 이후 널리 성공을 거두었으며, 현재 미국과 여러 국가에 맥주를 배급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양조 관행에 대한 헌신으로, 코나 브루잉의 맥주는 하와이 제도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상쾌한 맛으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맥주는 미국에서 양조됩니다.
솔직히 하와이에서 방문한 식당 중에 top3 안에 드는 식당입니다. 느끼하고 짜고 강한 맛의 하와이 음식에 지쳐갈 때쯤 찾은 피자 맛집!
하나우마베이에서 스노쿨링 끝나고 바로 왔어요.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Garden pizza입니다. 고기나 햄이 들어가지 않은 베지테리안 메뉴인데 정말 담백하고 하나도 짜지 않아 맛있었어요. 각종 채소와 올리브오일로 맛을 낸 피자이고 특이하게 마카다미아가 잘게 올라가 있어요. (맛있었음!) 사이즈는 욕심내서 두 명이서 큰 사이즈 시켰는데 레귤러 사이즈 시켜도 될 듯! 치킨윙도 같이 시켰는데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소스 종류 고를 수 있어서 데리야끼 골랐어요!
서버도 친절하고 가게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음에 가면 다른 피자 먹어볼래요! 피자 종류가 다 맛있는 것 같아요. :)
Married_tokki — Google review
하와이 여행 중 방문한 첫 식당~
하와이 물가 매운맛이라 들었지만
확실히 물가 비싸네여!!!
팁까지 아이3, 어른 4 7명이 180불에 팁 20프로 줬네요~
맛은 중타 이상~ 괜찮았어요!!
서비스 좋았고
밥 먹는 중에 새들이 많이 다녀요~
레스토랑은 좀 시끄러웠어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4인 피자큰거 각자메뉴 하나씩 맥주한잔
140달러정도 나오네요.
안내가 늦어 조금 아쉽네요.
분위기 좋고 해피아워로 가면 나름 저렴하게 먹을수있어요 그리고 크리스 라는 서버가 친절했습니다
하버 옆이라서 뷰가 완전 좋았어요!
새가 가끔 날아 들어와서 조금 무섭긴 했지만요;
분위기는 좋은데, 음식 맛은 특별하진 않았어요,
포케는 비추이고, 진저 치킨이나 맛있었어요, 다른 테이블 보니 피자도 인기 메뉴인듯 했어요.
맥주 마시거나 기념품 사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
나오는 길에 오바마가 다녀간 아이스 쉐이브 가게와 레오날즈 말라사다 트럭이 있으니 들러서 후식하기 좋은 코스!
레스토랑 뷰가 너무 좋아요!
여러가지 종류의 맥주가 있어서 취향대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서빙하는 근처에 앉게되면 서비스로 5oz 맥주를 줘서 너무 좋았어요:)
함께 먹은 허머스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샐러리, 토마토, 오이, 당근까지 나와서 다양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선셋이 오기 직전에 가면 다양한 뷰도 함께 감상하며 맥주를 마실 수 있어요.
음식 양이 많으니 인원 수보다 적은 메뉴를 먼저 시켜보세요.
다양한 맥주를 팔며 맛이 훌륭합니다.
예약이 필요할 수 있고 바깥 자리는 어두워지면 분위기 있는 조명을 켜줍니다. 오션뷰는 제한적입니다. 와이파이가 있으니 점원에게 비밀번호를 물어보십시오.
맛도좋고 서비스도 좋아요
poke 에피타이저 $20 딸기 시금치 샐러드$5 마히마히 메인$30 나왔네요 두명갔는데 알아서 접시에 나눠서 서빙해줬네요 현지인들이가는 맛집인거같아요 사진은 없지만 맥주와 아이스크림 디저트도 맛있어요
7192 Kalanianaʻole Hwy Bldg I, Honolulu, HI 96825, USA•
affordable
하와이 레스토랑
아메리칸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Zippy's Makiki는 1966년부터 지역 요리에 중점을 두고 현지인들을 만족시켜 온 하와이 캐주얼 다이닝 체인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스튜, 칠리, 그리고 편안한 음식 요리로 유명합니다. Zippy's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는 세 조각의 육즙이 풍부한 프라이드 치킨이 제공되는 프라이드 치킨 플레이트로, 두 스쿱의 밥과 마카로니 샐러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하와이 들릴때마다 아침식사 해결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와이키키에서 멀지도 않고 주차도 편하고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합니다. 음식맛도 가격대 생각하면 아주 훌륭합니다.
Yhkjhc C — Google review
다 맛있구요 ,콘수프는 사랑입니다 ㅋ 코리안치킨 생선가츠 지팩 로코모코 추천요
밤에 다 문닫으니까 줄이 꽤 길어요.
아일랜드 인들은 밥을 좋아해서 밥이있는 메뉴가 있어 좋습니다. 라면도 같이 먹었는데 꽤나 먹을만했고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입맛이었어요.
메뉴 종류도 많아서 선택의 폭도 높구요. 한끼식사로 충분합니다.
적당한 가격에 서비스도 좋은 하와이정통 패밀리레스토랑입니다
한국인 입맛에는 칠리 로코모코!! 코리안치킨은 교촌치킨맛! 처음에 커피줄까해서 됐다고하는데도 집요하게 물어봐서 별하나 뺌
다이닝룸은 좀 비싸지만 테이크아웃은 양도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
파킹할때거 많고 움삭이 정갈하고, 돈에비해 음식이 까끔하고 맛있으며 종업원 친철하다
zap min하고 로코로코 추천합니다
한국어 하는 점원도 있으니 걱정말고 가세요
음식 맛있습니다
1222 S King St, Honolulu, HI 96814, USA•
cheap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
차 전문점
MATCHA Stand MAIKO는抹茶가 주입된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라떼, 플로트와 같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트렌디한 패스트푸드 장소입니다. 이 카페는 일본에서 직접 고품질의 우지 말차를 조달하여 진정한 맛 경험을 보장합니다. 고객들은 말차 젤리, 소프트 아이스크림, 달콤한 팥이 층을 이루는 말차 파르페에 대해 극찬합니다.
한국에서 먹던 맛차보다 훨씬 진하고 맛있습니다..ㅠ 한국에선 이런 맛 찾기 힘드니 꼭 한번 먹어보세요.
히포리 — Google review
*주차: 스트릿파킹 (찾기 어려움)
*거주민 할인 8%
*총평: 맛있으나 비쌈!!
matcha랑 ube 둘다 맛이 진하고 맛있어요. 하지만 양이 가격에 비해 적게 느껴졌어요ㅠㅠ.. float selection에 나오는 아이스크림 양과 같아서 차라리 아이스크림 단품보단 같이 나오는걸 시키는게 가성비 좋을듯해요!
-Matcha Cup $6.8
-Ube Cup $6.8
맛있고 점원분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해요
녹차맛이 정말정말 진해서 다른 곳 녹차는 이제 생각이 안 날 정도에요
(녹차라떼+녹차아이스크림)도 맛있고
(커피젤리+녹차아이스크림)도 맛있었어요
더울때는 (녹차 쉐이브아이스+팥) 추천해요
날씨가 더우니 컵으로 선택하시길 추천!
비싸긴 했지만 진하고 맛있었다ㅠ_ㅠ
빨리 녹아서 나중엔 후루룩 흡입하게 되어 아숩...
녹차맛 좋아하시는분에게 강추합니다
극강의 리치함을 맛볼수있고, 이걸 먹고나면 한국에서 먹는 녹차아이스크림은 더이상 맛있게 먹을수가 없네요 ㅠㅠ
근처 호텔에서 묵는동안 1번 마차콘만 1일 1콘했어요
마차 좋아한다고 마차파우더 많이 뿌려달라고 부탁했더니 듬뿍 뿌려주셨어요
이거 먹구싶어 하와이 또 가고싶어요
우베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엄청 달지도 않고 적당했다!
아주 맛있네요!!!
말차 특유의 맛이 잘느껴졌습니다.
Kūhiō Ave. #143, Honolulu, HI 96815, USA•
affordable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하와이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Guava Smoked is a must-visit spot for authentic Hawaiian Barbecue on Oahu. The mixed plates offer a variety of delicious options like short ribs, pork, chicken, and duck, all expertly flavored and cooked to perfection. The mac salad and rice choices are excellent, and the dressing on the green salad is particularly noteworthy. Located upstairs with open seating, this plate lunch style restaurant offers a wide selection of orders to choose from.
구글평점 좋은곳은 다 이유가 있네요
고기훈제가 잘 되어있고 밑간이 달달하니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고기x밥x김치 싫어하는 한국인 있나요?!?!
노승애 — Google review
주차는 편하고 내부도 넓고 좋은데
전반적으로 좀 짠편이에요..ㅎㅎ
로꼬모꼬 플레이트에 볶음밥으로 바꿨는데 둘다 완전 짭짤….ㅋㅋ 로꼬모꼬는 흔히 아는 그레이비 소스가 아니라 독특했어요 ㅎㅎㅎ
또 올것같지는 않아요
로꼬모꼬 4군데째인데 여기가 현재 제일맛있어요. 잘모르겠으면 Smoked Mixed Plate(spicy pork, mild locomo, macaroni) 이렇게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옆에 레인보우드라이브보다더 갠찮아요!
먹으면서 더남깁니다. 제가시킨가격은 딱20불이구요 팁은 안내도되고내도좋고 입니다.
음식맛은 순수한국인에게는 살짝짜다 라고할수있는데 미국사는사람들은 간이좀되어있다 정도이구요 밥이랑 먹으면 딱좋은맛이에요.
갈비 맛있다고 추천받아 온 식당으로 갈비가 진짜 맛있다! 밥이 술술 넘어가는 맛. 은대구(butter fish)도 정말 진짜 맛있었다~만 딱 한가지, 되게 버터리해서 다 먹어갈 때쯤 약간은 느끼했다. 맛은 있어서 개인적으론 반반 포션 말고 은대구를 1/3만 먹고싶다. 맥주는 비어랩 먹었는데 이것도 완전 맛있었다 ㅎㅎ
여기가 평점이 높은 이유 진짜 모르겠슴.
대구는 생선 쩐내가 나서 한입 물었다가 바로 뱉었고 볶음밥은 볶은밥이 아니라 찐 밥. 모든 음식이 비위상하고 진짜 비추.
다른 음식점 가기 바람.
맛있어요.
한국인 입맛에도 적당하고 짜지않아 좋아요.
볶음밥도 맛있고 갈비도 한국보다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요ᆢ하와이에서 마지막날에 알게 된게 너무 아쉽네요~~
(Google 번역 제공) 예상대로 맛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돼지 고기가 먹기 쉽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곁들인 맥 샐러드는 농후하고 맛있고, 밥이 현미와의 믹스일까?
현미가 섞여 있었기 때문에, 하와이에서 자주 있는 부드러운 밥이 아니고 단단했기 때문에 나는 1번 쌀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탭에게는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언니가 계십니다.
(원문)
期待通り美味しかったです
子供たちはポークが食べやすく気に入ってました。フライドライスもお肉がゴロゴロ入っていてスパイシーで美味しかった！
付け合わせのマックサラダは濃厚で美味しく、ご飯が玄米とのミックスなのかな？
玄米が混じっていた為、ハワイでよくあるやわやわなご飯ではなくて固めだったので私は1番お米が気に入りました！！
スタッフには日本語が話せるお姉さんがいらっしゃいます。
567 Kapahulu Ave, Honolulu, HI 96815, USA•
초콜릿 공장
초콜릿 장인
초콜릿 전문점
선물 가게
Mānoa Chocolate & Wine Bar는 지속 가능한 원두로 만든 고급 초콜릿 바를 제공하는 공장 시음실 및 소매점입니다. 방문객들은 무료로 초콜릿 시음을 즐기거나 유료 심층 와인 및 초콜릿 시음 경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라이브 음악도 제공하여 일요일 오후 방문에 완벽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손님들은 원두에서 바까지의 제조 과정에 대해 배우고 독특한 맛을 샘플링하며 초콜릿 제작의 예술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차를 좋아해서 시음해 볼 수 있다기에 갔지만 한 발 늦어서 시음은 못하고 선물용 초콜릿과 카카오 차 두 봉지를 사고 나왔던 곳.
직원들이 친절해서 영어를 못하는 내가 어떻게든 대화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제일 후회 했던 건 카카오 차를 대량으로 구매했어야 했다는 것. 초콜릿도 무척 맛있었지만, 차가 정말×9999 맛있어요. 진한 초콜릿 향기와 깊은 고소한 맛은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마시고 있게 한답니다. 한국에서도 카카오 껍질 차를 판매하는 브랜드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향도 거의 나지 않고 진짜 연해요. 결정적으로 마노아보다 5배 비싸요. 진짜 내 인생 중 가장 큰 후회는 2.5lb의 카카오 차를 사지 않은 것이 된 것 같아요. 그러니 다들 꼭 일찍 가서 시음해보세요. 비싸지만, 지갑이 아주 활짝 열리는 기적을 볼 수 있답니다.
카카오 차는 해외 배송이 안되는게 너무너무너무 아쉬운 점이에요..
Gentiana_lim — Google review
고오아후카드로예약. 원주소에서 바로근처로 이전. 투어라는 느낌보다는 가게에서 성의있게 설명해주는 느낌. 초콜렛은 1개10달러지만 시식후 안살수없음. 기본다크초콜렛, 고스트페퍼, 럼,라벤더,허니등등 이제껏 먹은초콜렛과 굉장히다른느낌. 닫힌지갑과마음을 열게하는 시식.
초코렛 매우 맛있음
운전을 해야해서 와인을 못 마신 게 아쉬움
카카오 차, 하와이 카카오로 만든 초콜릿 시식? 등 직원이 10분 정도 설명해줍니다. 지금까지 맛 본 초콜릿 중 최고였습니다. 안 살 수가 없어 많이도 샀네요.
진짜 초코렛을 추출에서 만드는 집이다
(Google 번역 제공) 마노아 초콜릿 & 와인 바는 제가 기대했던 모든 것을 넘어 그 이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며 친절하게 응대해 무료 초콜릿 시식은 단순한 샘플이 아닌 즐거운 발견처럼 느껴졌습니다. 코코 와인은 훌륭하고 풍부하며 부드러워 초콜릿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제품, 스프레드, 카카오 티, 바, 그리고 상품들은 고품질에 창의적이며, 각 맛(릴리코이, 씨솔트, 코페 커피 등)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디자인, 포장, 그래픽은 단연 최고의 장점 중 하나이며,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공간은 아기자기하고 편안합니다. 벽을 따라 늘어선 나무 선반, 따뜻한 조명, 와인 랙, 진열장, 그리고 테이스팅 바가 있습니다.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유롭게 둘러보거나 와인을 마시거나, 아니면 그냥 초콜릿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완벽한 5점 만점입니다. 초콜릿, 와인, 또는 지역 장인의 제품을 좋아한다면 카일루아에서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원문)
Manoa Chocolate & Wine Bar is everything I hoped for and more. The staff are genuinely lovely, knowledgeable, and helpful, making the free chocolate tasting feel like a fun discovery rather than just samples. The coco wine is excellent, rich, smooth, and pairs beautifully with their chocolates. Their products, spreads, cacao tea, bars, and merch, are high-quality, creative, with great stories behind each flavor (Lilikoi, Sea Salt, Kope Coffee, etc.).
Their designs, packaging, and graphics are definitely one of the strongest features, my personal favorite.
The space is cute and relaxed: wood-shelves lining the walls, warm lighting, wine racks, display cases, a tasting bar. It feels upscale without being stuffy, you can linger and browse, sip wine, or just enjoy chocolate.
Absolutely 5 stars. If you love chocolate, wine, or just discovering artisanal local goods, this place is a must-stop in Kailua.
(Google 번역 제공) 문 닫기 45분 전에 서둘러 도착했는데,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영업 종료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최소 한 시간 전에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행히 시식도 할 수 있었어요. 모든 게 정말 훌륭했어요! 멋진 지역 기념품도 사고, 저희도 기념품을 사지 않고는 못 갈 것 같았어요!
(원문)
Rushed to get here approximately 45 minutes before closing, and it was so worth it. They were starting to end service so we recommend going at least an hour before close. We were so lucky they allowed us to experience their tasting. Everything was amazing! We were happy to buy some incredible local souvenirs and also couldn’t leave without some for u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재미있고 매력적! 들어서는 순간 알로하 정신이 솟구쳐요. 저희는 2시간 시음 체험을 선택했어요. 가이드 미아는 정말 멋진 진행자예요! 카카오 재배 과정을 소개하고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었어요. 부담스럽거나 지루하지 않게 적절한 양의 정보를 제공해 주었어요. 이 투어는 여러분의 감각을 깨워줄 거예요! 다양한 카카오 콩의 향을 맡으며 시설을 둘러볼 수 있어요. 카카오 주스를 시음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풍부한 샘플을 맛보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카카오를 수확하는 초콜릿 농장도 꼭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FUN & ENGAGING! You feel the aloha as soon as you walk in. We chose the 2 hour tasting experience. Mia, the guide is a fabulous presenter! She gave an introduction on how the cacao grows and takes us through the process on how chocolate is made. She provided the right amount of information to us without feeling overwhelmed or bored. This tour will awaken your senses! You get to smell various cacao beans and tour the facility. You begin with sampling cacao juice and end
with tasting an abundance of samples. recommend the tour and I hope to visit the chocolate farm where the cacao's are harvested next time!
333 Uluniu St # 103, Kailua, HI 96734,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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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p
제과점
Leonard's Pearlridge Malasada Mobile is a must-visit for anyone craving the best malasadas on the islands. These golden nuggets of joy are served piping hot and in record time, living up to their reputation as the most delicious malasadas around. Purists will appreciate that they generally don't come with fillings, allowing you to savor the flavor and texture of the dough at its peak.
(Google 번역 제공) 달콤하고 따뜻한 음식이 그리우시다면, 따뜻한 말라사다만한 게 없죠. 이 푸드트럭에서는 유명한 레너드 말라사다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하와이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맛있는 말라사다입니다.
(원문)
Craving for something sweet and warm, nothing like a hot Malasada. This food truck offers the famous Leonard’s Malasadas. They are delicious and a must have when coming to Hawaii.
Lorena — Google review
사람들이 본점을 원하는 이유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도넛집!! 우리는 공항에 가기 전에 이곳에 들렀어요! 모든 것이 뜨겁고 갓 만들어졌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리지널이였어요! 맛있는 맛도 많고 다 맛있었어요! 😊
성격은 조금 달달한 편이라 설탕을 덜 넣으면 제 입맛에는 딱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건배 🥂
(원문)
Delicious donuts place!! We stopped this place before we went to the airport! Everything was hot and freshly made! Original one was my favorite! There are many delicious flavors and they were all good! 😊
Personality, it was little too sweet so if they put less sugar, that would be perfect for me!
Anyways, had definitely a good time!
Cheers 🥂
(Google 번역 제공) 브라, 말라사다 6개(커스터드 3개, 하우피아 필링 3개)를 주문했는데 열어보니 상자에 말라사다 5개만 있었고, 나머지는 하나도 안 먹고 필링은 안 넣었어요. 나머지는 가족들이 다 먹었는데, 필링은 하나도 안 넣었어요. 그냥 그냥 먹었죠.
집 근처에 와서야 알게 됐어요. 다시 가고 싶었는데 이미 차가 너무 많아서요.
죄송하지만 돈 낭비였어요.
(원문)
Brah, I had order 6 malasadas (3 custard and 3 haupia fillings) but when I had open em, only had 5 malasadas in the box then I had eat one and NO FILLINGS. My family ate the rest and all of em no fillings as well. All just plain.
We didn't realize it and eat it until we were close to home. I wanted to go back but had plenty traffic already.
Sorry but you guys just wasted my money
(Google 번역 제공) 음식: 5/5
서비스: 4/5
분위기: 2/5
전반적으로: 물론 다시 올 거예요.
말라사다 - 5/5 - 정말 후회할 리가 없어요! 어떤 맛을 원하시든 입안에서 마법 같은 풍미가 느껴져요! 이번에는 하우피아와 도바시라는 특별한 맛을 시켜봤어요! 너무 맛있어요!!!
서비스: 4/5 - 미소가 가득한 서비스.
분위기: 3/5 - 주차장 한가운데에 있는 이동식 트럭이라... 분위기가 별로예요. ㅎㅎ
(원문)
Food: 5/5
Service: 4/5
Ambiance: 2/5
Overall: Of course I'd come back for this.
Malasadas - 5/5 - You seriously can't go wrong with this! No matter what flavor you want is literally magical in the mouth! This time I got the special flavors of haupia and dobash! Sooooo tasty!!!
Service: 4/5 - Service with a smile.
Ambiance: 3/5 - Since it's a mobile truck in the middle of a parking lot...not much of an ambiance. LOL.
(Google 번역 제공) 말라사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어요. 나는 코코넛과 초콜릿 충전재를 모두 시험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코코넛 맛이 나고, 초콜릿도 정말 맛있었어요. 유일한 단점은 두 말라사다 모두 너무 달았으며 특히 초콜릿 필링이 너무 달았다는 것입니다. 달달한 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좋아하실 것 같아요. 당신이 그 지역에 있다면 들러 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The malasadas were very crispy on the outside and soft on the inside. I tried both the coconut and chocolate fillings. You could definitely taste the coconut, and the chocolate was very tasty. The only downside was that both malasadas were a bit too sweet especially the chocolate filling. If you like sugary sweets, you’ll probably love it. Would definitely recommend stopping by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오리지널 말라사다 도넛입니다. 따뜻하고 신선한 맛을 원하시면 구매하시는 즉시 드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초콜릿, 커스터드, 코코넛이 들어가 있지만, 최고는 언제나 오리지널입니다. 말라사다를 더욱 맛있게 즐기시려면 여기 오기 전에 커피 한 잔 하러 들러보세요. 여기는 물만 판매하거든요.
(원문)
Delicious original Malasadas donuts. I highly suggest eating them as soon as you buy them to eat them warm and fresh. They have filled chocolate, custard or coconut but the best of the best is always the original. Stop for a cup of coffee before you get here to enjoy your Malasadas more because then only sell water here.
(Google 번역 제공) 기대에 부응하는 곳이에요. 하와이에 있는 동안 특별히 이곳을 방문했어요. 처음부터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고, 트럭 운전사분들도 정말 친절했고, 정말 최선을 다해 도와주셨어요. 말라사다는 정말 따뜻하고 신선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오리지널 시나몬, 코코넛, 커스터드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It lives up to the hype. We specifically traveled to this location while here in Hawai'i. Right off the bat the service was great The guys running the truck were incredibly nice very helpful went above and beyond. The malasadas were incredible hot fresh delicious. The original the cinnamon the coconut and the custard were fantastic. Go out of your way to come here.
98-1005 Moanalua Rd, Aiea, HI 96701, USA•
제과점
아그네스의 포르투갈 베이크샵은 2018년 1월에 문을 닫았을지 모르지만, 그들이 사랑하는 말라사다의 정신은 그들의 푸드 트럭을 통해 계속 살아 있습니다. 마누헤알리 주차장에 위치한 이 이동식 식당은 바삭한 겉과 쫄깃한 속을 가진 신선한 말라사다를 제공합니다. 세 가지 유혹적인 맛—일반, 계피, 리 힝—각 간식의 가격은 단 1.25달러이며, 12개를 14.40달러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섬 주변을 운전하지 않고도 놀라운 말라사다가 있었고 사용하기 가까운 위치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상자에서 갓 꺼냈어요. 직원은 훌륭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는 매우 도움이 되었고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다음에 오면 이곳에 도착해서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두 번째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문)
Had some amazing malasadas without driving around the island and it was located close to use. We had them fresh out of the box. The worker was amazing and super nice. He was very helpful and very happy to help. Next time we come we will try to hit this place up when we get here so we can get it a second time before we head home.
T.J.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많은 마라사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그네스의 마라사다입니다.
밖은 자쿠 자쿠에서 안은 모찌 리.
주문하면 10 분 ~ 15 분 정도 기다리면 튀긴 갓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문)
たくさんあるマラサダの中で1番好きなのはアグネスのマラサダです。
外はザックザクで中はモッチリ。砂糖が沢山まぶされていますが、揚げ色がしっかりついているので甘すぎないです。
注文したら10分〜15分くらい待つと揚げたてを買えます。店員さんも優しいのでこちらの拙い英語でも笑顔で対応してく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카일루아에 왔을 때는 반드시 Agnes에서 아침 식사의 마라사다를 사고 있습니다.
Agnes의 마라사다는 지금까지 먹은 중 No.1에 맛있다!
Leonard`s에 행렬 나란히까지 사러 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Agnes의 마라사다는 식어도 맛있는 곳도 good!
아침 시간대는 그렇게 섞이지 않기 때문에 사기 쉽습니다. 전화 주문하고 나서 기다리지 않아도 좋지만, 그 자리에서 주문해도 10 분 정도 튀겨줍니다. Half Dozen에서 구입하면 유리합니다.
별로 관광객이 오지 않고 로컬 사람들이 자주 사러 오는 가게입니다.
(원문)
カイルアへ来た時は必ずAgnesで朝食のマラサダを買ってます。
Agnesのマラサダは今まで食べた中でNo.1に美味しい！
Leonard`sに行列並んでまで買いに行くことはないです。
それにAgnesのマラサダは冷めても美味しいところもgood！
朝の時間帯はそんなに混まないので買いやすいです。電話注文してからだと待たなくてもいいですが、その場で注文しても10分程で揚げてくれます。Half Dozenで買うとお得です。
あまり観光客が来ることもなくローカルの人たちがよく買いに来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말라사다! 나는 몇 년 전 섬에 살았을 때 빵집을 자주 방문했는데 문이 닫혔다는 소식을 듣고 슬펐습니다. 그런데 푸드트럭이 있다는 걸 보고 정말 반가웠어요. 이번 방문에서 이렇게 행복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주문 즉시 신선하게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도 먹지 않고는 주차장을 나갈 수 없습니다. 매 여행마다 돌아올 것입니다. 아그네스를 사랑해요'
(원문)
The Best malasadas hands down! I frequented the bakery years ago when i lived on the island and was sad to hear it shut. But was overjoyed to see they had a food truck. Never been so happy on this visit. Made fresh to order. Can't leave the parking lot without eating one. Will return every trip. Love Agnes'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먹어본 말라사다 중 최고였어요! 휴가 때문에 시내에 갔었는데 지역 주민 추천으로 갔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미리 전화하면 15분 안에 바로 나와서 따뜻하고 신선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best malassadas we’ve ever had! we were in town visiting for vacation and were recommended by a local and they did not disappoint. You can call ahead and they’ll be ready in 15 minutes so hot & fresh.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아그네스 포르투갈 베이크샵은 역사가 많고 말라사다가 유명한 곳인데 제 경험은 그냥 괜찮았습니다. 말라사다는 따뜻하고 푹신푹신했지만, 제가 기대했던 가볍고 경쾌한 질감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내가 섬에서 먹은 것 중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매장 자체는 아늑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갖고 있지만, 좀 더 매력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업데이트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조금 느렸고, 구운 식품의 선택이 예상보다 제한적이었습니다. 이 지역에 계시다면 들러서 고전적인 말라사다를 맛보는 것도 좋지만, 굳이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원문)
Agnes’ Portuguese Bake Shop has a lot of history and is well-known for its famous malasadas, but my experience was just okay. The malasadas were warm and fluffy, but I felt they lacked the light, airy texture I was expecting. They were good, but not the best I’ve had on the island.
The shop itself has a cozy, old-school vibe, but it could use some updates to feel more inviting. Service was friendly but a bit slow, and the selection of baked goods was more limited than I anticipated. If you’re in the area, it’s worth stopping by for a taste of their classic malasadas, but I wouldn’t go out of my way to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수요일 오전 6시 17분, 트럭은 어두워지고 문이 잠겨 있었어.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섬에서 제일 맛있다고 들었어. 아, 뭐, 어쩔 수 없지
(원문)
6:17am on a Wednesday, truck dark and locked. Would’ve liked to try them! Heard they were best on the island. Oh well
(Google 번역 제공) 카일루아 최고의 도넛입니다. 오리지널과 시나몬 두 가지 맛만 있습니다. 카일루아에 가면 꼭 드셔보세요.
(원문)
The best donut in kailua they just only have 2 flavour original and cinnamon you must try if in kailua
5 Ho'olai St, Kailua, HI 96734, USA•
영구적으로 폐쇄됨
cheap
카페
Lilikoi Kitchen is a charming spot that occasionally features special sugar flavors like matcha, lilikoi, and guava. The friendly staff welcomes guests with delicious pastries such as the delightful Lilikoi Bundt cake to celebrate their anniversary. Visitors can enjoy generous portions of breakfast sandwiches and well-brewed coffee, including iced americanos.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정말 맛있었어요! 저와 제 여동생이 그 지역에 있었는데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이곳을 발견하고 여기에 와서 기뻤습니다! 프렌치토스트와 브렉퍼스트 부리또가 폭탄💣🤭 양념이 엄청 잘 배어있어요! 그리고 프렌치 토스트는 폭신폭신하고 달콤함이 딱 좋았습니다
(원문)
This place was super delicious! Me and my sister were in the area and just looked on google found this place and glad we came here! The French toast and breakfast burrito are bomb💣🤭super well seasoned! And the French toast was fluffy with the perfect amount of sweetness
Miria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쩌면 우리는 쉬는 날에 그들을 잡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인력이 부족했고 누군가의 첫날이었습니다.
메뉴 항목의 최소 1/3이 부족했습니다.
우리는 닭고기와 함께 농장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토마토가 빠졌고(우리가 물었고 그들은 기꺼이 우리에게 일부를 주었습니다) 크루통은 쫄깃했고(더 구워야 함) 닭고기는 양념이 너무 심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사이드 샐러드 크기처럼 매우 작았습니다. 드레싱이 맛있었어요!
릴리코이 레모네이드 맛있었어요.
아침 샌드위치는 아이가 딱 원하던 메뉴였는데 맛있다고 했어요.
BLTA는 괜찮은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내부에는 주문 줄에 어색하게 등을 대고 앉을 수 있는 바 스툴이 있었고, 길가의 보도에 앉을 수 있는 야외 의자도 있었습니다(녹지 공간 없음).
서비스를 위해 기울이는 노력은 솔직히 마음에 들지만, 위치에 따라 메뉴를 조금 줄여서 더 잘 실행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좌석을 버리고 빨리 가져가거나 테이크아웃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점.
(원문)
Maybe we caught them on an off day - they were short staffed and it was someone’s first day.
They were out of at least a third of the menu items.
We had the farm salad with chicken - it was missing the tomatoes (we asked and they gladly gave us some), croutons were chewy (needed to be toasted more) and the chicken was over seasoned. It was also super small - like the size of a side salad. Dressing was tasty!
Lilikoi lemonade was delicious.
The breakfast sandwich was just what my kid wanted and said it was delicious.
BLTA was deemed fine.
There were bar stools inside to awkwardly sit with your back in the path of the ordering line and some outdoor chairs to sit on a sidewalk on the street (no green space).
Honestly loved the effort they were putting towards service, but based on the location they have, might make sense to pare back the menu a bit to focus on what can be executed better and just ditch the seating to be a quick grab and go/takeout spot.
(Google 번역 제공) Lilikoi Kitchen은 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Sis, 주인은 놀라운 영혼이자 요리사입니다. 그녀가 모든 요리에 사랑을 담는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저는 영원히 후원자가 될 것입니다! 아직 오지 않았다면 무엇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한입 먹을 때마다, 엄청난 양, 흠 잡을 데 없는 서비스가 문자 그대로 천국입니다!
(원문)
Lilikoi Kitchen is my favorite spot on island! Sis, the owner is an incredible soul and chef. You can tell she puts love into every dish, and I will forever be a patron! If you haven’t come yet, what are you waiting for! It’s literal heaven in every bite, huge portions, and impeccable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파니니도 정말 맛있습니다!
나는 쿠바노 파니니를 먹었지만 포카치아 빵을 먹었습니다. 정말 굉장했어요!!!
아침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고기를 아보카도로 대체했습니다).
(원문)
Super friendly staff and really good paninis!
I had the Cubano Panini, but on Focaccia bread. It was awesome!!!
Breakfast sandwich was really good as well (substituted avocado for the mea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하지만 서비스는 훨씬 더 좋습니다. 계산원은 매우 다정했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도움이 되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침 부리토는 10/10입니다
(원문)
Food is absolutely amazing, but the service is even better. The cashier was so sweet, and incredibly helpful & fun!
The breakfast burrito is 10/10
(Google 번역 제공) 평소에 다니던 커피숍으로 가다가 이 곳을 지나쳤는데, 음식과 커피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멈춰서 살펴보았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가장 사랑스러운 여성이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페이스트리와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했고, 오픈 1주년을 축하하기 때문에 Lilikoi Bundt 케이크 한 조각을 우리 둘에게 주었습니다. 🤍 맛있었고, 아침 샌드위치 부분은 나누어 먹을 수 있을 만큼 컸고 커피는 적당했습니다. 잘 끓여졌습니다(저는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습니다). 나는 블록 주변에서 일하므로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부분 크기의 음식 가격은 놀랍습니다. 이 곳이 성장하는 걸 보니 신나요 🤍
(원문)
Was heading to my normal coffee spot and passed this place but I turned around to stop and check it out because the food and coffee looked so good. Upon walking in we were greeted by the sweetest woman. She told us about the pastries and how good they are and gave us both a slice of their Lilikoi Bundt cake because they’re celebrating one year of being open 🤍 it was delicious, the breakfast sandwich portions were big enough to split and the coffee was brewed well (I just get an iced americano). I work around the block so I’ll definitely be back. The pricing for the food with the portion size is incredible. Excited to see this place grow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사랑스러운 여자의 도움을 받았고 그녀의 이름을 알고 싶었지만 4/25 금요일 오후 1시 30분쯤이었습니다. 그녀는 정말 기뻐했고 매우 친절했으며 그녀가 우리에게 만든 음식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섬에서 먹은 식사 중 가장 맛있는 식사일 것입니다. 정말 많은 사랑을 담아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장소를 찾았으니 기쁘고 아마도 지금부터 이 곳으로 갈 새로운 장소일 것입니다!!
(원문)
I was helped by a sweet gyal and I wish I would’ve caught her name but it was on Friday 4/25 around 1:30pm. She was an absolute joy, very friendly and the food she made us was TOP TIER. Probably the most delicious meal I’ve had on island and you can just tell it was made with so much love. Happy I found this place and probably my new to go to spot from now o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아침 샌드위치, 카프레제 파니니, 프렌치토스트, 파머스 마켓 아사이볼을 먹어 봤는데, 10분에서 15분 정도 기다려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원문)
The food is incredible here. We've had the breakfast sandwich, caprese panini, French toast and farmers market acai bowl so far. Expect to wait at least 10-15 minutes for food but it is more than worth it.
407 Uluniu St #101, Kailua, HI 96734, USA•
커피숍/커피 전문점
커피 로스터
커피용품 판매점
Hawaiian Fresh Roast Coffee is a cozy spot with a chill and inviting atmosphere. The owner, Fred, is a true coffee aficionado who offers authentic, made-to-order fresh-roasted coffee tailored to your preference. The Kona Peaberry espresso packs a delightful punch with bright and fruity flavors. The shop boasts a unique air roaster from Japan, making it stand out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아포가토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맛이 풍부하고 에스프레소와 잘 어울립니다. 돌 채찍은 설탕을 압도하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좋은 곳입니다.
(원문)
This place is amazing! By far the best affogato i've had so far. The vanilla ice cream is very rich in flavor and pairs well with the espresso. The dole whip was not overpowering with sugar. Great spot for sure.
William T — Google review
평이 좋아 들렀는데 굳이 갈 필요가 없었네요. 그냥 평범한 카페이고 맛은 일본 도토루 커피 맛입니다. 쇼핑몰 내에 있고 종이컵에만 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프레드는 사장인데, 정말 멋진 분이에요. 커피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는 자신의 커피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데, 당연하죠. 부드럽고, 산미가 강하지 않고, 쓴맛도 없어요. 남편은 아메리카노를, 저는 아이스 라떼를 주문했는데, 남편은 이 커피가 이 섬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라고 하더군요. 저도 정말 맛있는 커피라는 데 동의합니다. 프랭크는 원두를 에어 로스팅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맛이 훨씬 더 좋아졌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red is the owner and he is a gem of a person. Clearly very passionate about coffee and giving his customers a great experience. He is proud of his coffee and rightfully so- it’s smooth, not acidic, and not bitter. My husband got the Americano and I got an iced latte. He husband said it’s the single best cup of coffee on the island. I also agree it’s a very good cup of coffee. Frank spoke to me about air roasting his beans and it definitely made the beans much more palatabl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프레드는 정말 최고였어요! 운 좋게도 오후 한적한 시간에 방문해서 계산대에서 프레드를 만났어요. 그는 일본에서 로스팅 머신을 구매했던 경험(미국에 단 두 대뿐인 머신 중 하나)을 포함한 여러 이야기를 친절하게 들려주셨어요. 원두를 로스팅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모든 과정을 설명해 주시고 갓 로스팅한 맛있는 원두를 시음해 볼 수 있게 해 주셨어요 (정말 놀라워요). 저는 스페셜티 매장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는데, 눈앞에서 마이크로 로스트를 경험하는 건 정말 소중한 추억이에요. 유타에 있는 제 집에서도 꼭 다시 주문할 거예요. 프랭크,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Fred was incredible! I was lucky enough to visit in a quiet time in the afternoon and met Fred at the register. He kindly shared stories including his experience buying his roasting machine from Japan (one of only two in America). I asked him to roast some beans for me and he explained everything that was going on and allowed me to try a delicious bean freshly roasted (incredible). I'm a barista at a specialty shop and experiencing a micro roast right in front of me is a memory I will cherish. I will definitely order more from my home in Utah.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Frank!
(Google 번역 제공) 순수주의자들을 위한 훌륭한 정통 커피숍. 주인 Fred는 진정한 커피 애호가입니다. 갓 로스팅한 커피를 좋아하고, 원하는 대로 로스팅하여 주문한 커피를 좋아한다면 이 커피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지나치게 로스팅되어 탄 숯 같은 커피나 수술용 "유니콘 맛" 정크를 원한다면 스타벅스로 가세요.
이 매장에는 미국 전역에 단 두 대뿐인 독특한 일본산 에어 로스터가 있습니다. 가게를 발견한 것도 즐거웠고, 프레드와 함께 '커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또한, 통조림 공장 외부에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으며, 커피숍이 있는 크고 평화로운 푸드 코트가 있습니다.
지역 사업을 지원하고 스타벅스와 같은 본토의 거대 기업에 돈을 보내는 것을 중단하십시오.
(원문)
Great authentic coffee shop for purists. The owner, Fred, is a true coffee aficionado. If you love fresh-roasted coffee, made to order, to your roasting preference, then this is for you. If you want over-roasted, burnt charcoal-like coffee, or surgery "unicorn flavored" junk, head to Starbucks.
The shop has a unique, made-in-Japan air roaster, one of only two in the entire US. It was a joy to discover the shop, and even more of a joy to "talk coffee" with Fred.
Also, there is plenty of parking outside the cannery, and a large, peaceful food court in which the coffee shop is located.
Support your local businesses, and stop sending your money to corporate mainland behemoths like Starbucks.
(Google 번역 제공) 코나 프리즈(Kona Freeze)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저는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꿈을 꾸고 있습니다!!
반 단맛으로 달라고 했는데 딱 맞네요. 그래도 커피 맛이 선명하게 느껴지네요. 제가 먹어본 블렌드 커피 중 가장 밸런스가 잘 맞는 커피에요!
(원문)
The Kona Freeze is INCREDIBLE i’m still dreaming about it to this day!!
I asked for half sweet and it’s perfect, you still can clearly taste the coffee. It’s the most balanced blended coffee I’ve ever had!
(Google 번역 제공) 냠!! 하와이에서 먹어본 모카와 카라멜 프라페 중 최고였습니다. 소스나 휘핑 크림을 생략하지 않았습니다. 주문을 받아주시고 음료까지 만들어주시는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나는 이곳의 커피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친구가 나를 내려주고 차에서 기다렸기 때문에 주차 상황이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원문)
Yum!! Best mocha and caramel frappe Ive had in Hawaii. Didnt skimp on the sauces or whipped cream. The gentleman that took my order and made the drinks was so kind and helpful. I would highly recommend the coffee here. Not sure what the parking situation is because my friend dropped me off and waited in the car for me.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이곳은 좋은 곳입니다. 나는 모카 프리즈와 전유를 곁들인 아이스 에스프레소를 주문했습니다. 모카 프리즈는 좋았으나 바디감이 부족하고 음료에 비해 묽은 편이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코나 피베리(Kona Peaberry)로 마시기 좋았습니다. 정말 펀치가 가득하고 맛이 밝고 과일 향이 좋았습니다. Neil과 Sung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좋은 추천을 제공했습니다. 분위기는 차갑고 매력적입니다. 당신은 걸어 가서 음료를 기다립니다. 위치는 오른쪽 Dole 건물 내부에 있습니다.
(원문)
Overall, this place is a good spot. I ordered a mocha freeze and an iced espresso with a splash of whole milk. The mocha freeze was good, but was lacking “body” and was on the thinner side to the drink. The espresso was Kona Peaberry and that was delightful to sip on. It really packs a punch and the flavors were bright and fruity. Neil and Sung were of great service and provided the good recommendations. The atmosphere is chill and inviting. You walk up and then wait for your drink. The location is inside the Dole building to the right.
650 Iwilei Rd STE 110, Honolulu, HI 96817, USA•
영구적으로 폐쇄됨
cheap
제과점
챔피언 말라사다는 뜨거운 말라사다로 유명한 제과점으로, 속이 채워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 간식 외에도 제과점에서는 시폰 케이크, 버터 롤, 기타 페이스트리도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말라사다의 품질에 대해 극찬하며, 다른 유명한 가게의 것보다 우수하다고 설명합니다. 반죽은 기름에서 갓 튀겨낸 것이든 실온에서 제공되든 맛있다고 칭찬받으며, 쫄깃하고 가벼우며 풍미가 가득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말라사다. Leonard보다 훨씬 낫고, Zippy보다 낫고, 단지 더 나을 뿐입니다. 반죽은 프라이어에서 나오든 뜨거워지든 상관없이 좋습니다. 쫄깃함, 가벼움, 풍미. 필링도 넉넉하고 맛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하우피아입니다. 바닐라도 훌륭해요. 초콜릿 필링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곳에서는 초콜릿을 가져갈 것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주문하면 반죽을 떨어뜨린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다음 배치를 언제 만들지 걱정하거나 시간을 딱 맞추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에게 5분만 투자하면 가장 신선하고 최고의 말라사다가 담긴 상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속이 채워진 말라사다의 경우 Leonard보다 저렴하고 Zippy보다 저렴합니다.
가게의 또 다른 가장 좋은 점은 개별 스펀지 케이크입니다. 주름이 있고 정말 좋은 크기로 실제로 한 사람에게 딱 맞습니다. 아이싱이나 글레이즈를 조금 뿌리면 승자가 됩니다. 개당 2달러로 저렴합니다. 카운터에서 판매되는 생일 양초.
쿨러에는 캔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식적인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은 없지만 거기에 의자가 있고(또는 말라사다를 먹거나) 앞에 있는 아주 다정한 삼촌이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놀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꽉 주차. 한 블록을 운전해야 할 수도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내가 볼 수 있었던 사이트에는 욕실이 없습니다.
오후 7시까지 영업합니다. 대부분의 날.
신용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malasadas. Way better than Leonard's, better than Zippy's, just better. Dough is good whether hot out of the fryer or not. Chewy, light, flavorful. Fillings are generous and flavorful too. Favorite is the haupia. Vanilla is also excellent. Chocolate filling isn't my favorite, but would take a chocolate there over anywhere else.
Best part is that they will drop the dough to order. No more worrying about when they make their next batch or trying to time it just right. If you give them five minutes, you have a box of the freshest, best malasadas you can have. Cheaper than Leonard's, cheaper than Zippy's for filled malasadas, too.
Another of the best things about the shop is their individual sponge cakes. Pleated & a really good size, they are actually kind of perfect for one person. Drizzle some icing or glaze on it, and you have a winner. Cheap at $2 each. Birthday candles for sale on the counter.
Canned drinks available in the cooler.
Nowhere really official to eat, but there are chairs thereto wait (OR gobble some malasadas) and the very sweet uncle in the front will let you hang out for as long as you like.
Tight parking. You may need to drive around the block but it's worth it.
No bathrooms on site I could see.
Open til 7 p.m. most days.
Accepts credit cards.
Highly, highly recommend.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가 원본을 원했기 때문에 그들은 말라사다를 빠르게 요리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친구에게 22달러의 가격으로 말라사다 2다스를 샀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꽤 좋은 음식.
(원문)
They were fast cooking the malasadas since I wanted the originals. I bought 2 dozen malasadas for a friend for a price of $22. Check them out! Pretty good food.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를 좋아해요! 우리가 시내에 있을 때 항상 가장 좋아하는 정류장입니다. 입안을 뜨겁게 태우고 쫄깃쫄깃하고 너무 맛있어요! 나는 Leonard의 것보다 그것을 더 좋아합니다 :) 결코 붐비지 않으며 기다림은 말라사다를 튀기는 데 걸리는 것 이상입니다!
(원문)
Love this place! Always a favorite stop when we are in town. Burn your mouth hot, chewy and so delicious! I prefer it over Leonard's:) Never crowded and the wait is not more than it takes them to fry up the malasadas!
(Google 번역 제공) 위대한 숨겨진 보물.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이곳을 더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곳에 가본 게 언제인지도 기억난다. 챔피언 말라사다(Champion Malasadas)가 최고입니다.
장점 좋은 서비스. 항상 따뜻한 말라사다가 제공됩니다.
단점 주문과 동시에 만들기 때문에 기다려야 합니다.
(원문)
Great hidden treasure. I love this place more than the "other guys". I can even remember the last time I've been to the other place. Champion Malasadas are the best.
Pros. Good service. Served always hot malasadas.
Cons. You have a wait because they make it to order.
(Google 번역 제공) 쫄깃하고 크리미한 말라사다! 갓 구운 85C 말라사다를 꼭 먹어보세요! 저는 다른 빵도 좋아해요.
(원문)
Chewy & creamy malasadas! Must try just-baked 85C malasadas! I love other bread too.
(Google 번역 제공) 그래서 챔피언에 여러번 가봤는데 감동받았어요. 나는 일반, 커스터드, 초콜릿 말라사다를 먹었습니다.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맛은 모두 이렇습니다. 일반 말라사다가 훌륭합니다. 신선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주문이 완료되는 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커스터드와 초콜릿이 가득 들어있는 것도 아주 맛있습니다. 과하게 달지도 않고 굉장히 촉촉해요. 챔피언 말라사다의 가장 좋은 점은 정말 뜨겁기 때문에 실제로 차갑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말라사다처럼 최고의 말라사다 경험을 얻기 위해 구매 직후에 한꺼번에 배불리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말라사다 장소.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겠죠?
말라사다와 관련 없이 제가 챔피언에 대해 좋아하는 또 다른 점은 여기에 올 때마다 줄이 없기 때문에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차 공간은 5대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항상 이용 가능합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나는 가능한 한 많이 돌아올 것이다.
(원문)
So, I've been to Champion several times, and I am impressed. I have had their regular, custard, and chocolate malasadas. These are all of the flavors available here. The regular malasada is excellent. They make it fresh for you so it takes a while for your order to be filled, but it's worth the wait. The custard and chocolate filled are very good as well. Not overpoweringly sweet, and very moist. The best thing about Champion malasadas are that they are actually really good cold as they are piping hot, so you don't have to gorge yourself all at once, right after you purchase them, to try to get the best malasada experience like some other malasada place. You know which one I'm talking about.
Other things I like about Champion, not related to their malasada, is that every time I come here, I am served right away, as there is no line. There are only about 5 parking spaces, but they are always available.
Highly recommended. I'll be coming back as much as I can.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호놀룰루에서 일하고 있는 회사의 세무 국장은 이곳에서 말라사다 몇 개를 가져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여기 가본 적이 없지만 말라사다 정말 맛있었어요.
큰 베녜나 구멍이 없는 큰 도넛 같은 말라사다는 계피 설탕으로 덮여 있습니다. 튀김, 계피 설탕? 누가 이 두 가지를 함께 거부할 수 있습니까?
(원문)
The tax director from the company we're working on out in Honolulu decided to bring some malasadas from this place. I've never been here, but the malasadas were damn good.
The malasada which are like a large beignets or large donuts without holes in them COVERED in cinnamon sugar. Deep fried, cinnamon sugar? Who can say no to those two things together?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물건과 주인, 그의 아내, 형제는 당신이 만날 가장 친절한 사람들입니다. 맛있는 말라사다를 맛보려면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Unbelievably good stuff, and the owner, his wife and brother are the most friendly people you will meet. Definitely worth a visit, for those delicious malasa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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