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의 18 최고의 B&B

여행첫날 첫음식이었는데 만족! 해산물레스토랑인데 스테이크도 맛있고 코코넛쉬림프 엄청맛있어여 망고스무디도 존맛! 기념일이라고하니 훌라파이는 서비스로주심 굳

월요일 저녁 20시 정도에 방문하였는데 거의 대기 없이 비치쪽에 앉았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였고 음식도 대중적인 메뉴를 선택해서인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피쉬타코(27불), 코코넛쉬림프앤프라이(29불), 치즈버거(23불)에 팁은 선택할수 있는데 20%면 적당할 듯 싶습니다. 참고로 비치쪽에 라이브를 하면 자리에 따라 대화가 어려울 정도로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저녁에 방문했어요. 아기랑 방문했는데 직원들이 아기를 예뻐해줘서 좋았어요. 타코 너무 맛있었어요. 점심에 또 와서 피쉬타코를 먹고싶어요~바이 서버 정말 최고에요!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어요. 아기가 식사중간에 응가해서 아기를 들고 화장실을 물어봤는데 잠겨있어서 데스크가야겠다고 발걸음을 옮기는데 때마침 딱 문열어주러온 직원분도 감사합니다.

하와이 방문 계획이 있다면, 듀크는 무조건 리스트에 넣어야 할 식당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식당을 넘어 하와이의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경험 그 자체입니다 야장은 다이아몬드 헤드가 정면으로 보이는 환상적인 뷰를 자랑합니다. 이 명당자리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니,ㅣ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반드시 창가 쪽 혹은 다이아몬드 헤드가 보이는 좌석으로 미리 요청하세요! 음식 맛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신선하고 훌륭한 하와이안 퓨전 요리들을 맛볼 수 있었고, 여기에 시원한 맥주나 칵테일을 곁들이니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시면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어 분위기가 한층 더 무르익습니다. 파도 소리와 라이브 음악 그리고 야경까지 더해져 정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석양 즈음에 노래 들으면서 바다 바라보며 식사하면 괜찮아요. 그 전이면 햇살이 너무 따가울 듯요. bar가 더 바다 쪽이긴 한데 dining 쪽이 더 높아서 뷰는 그게 그거에요. 해산물 전문 식당이긴 한데 저희는 립이랑 깔라마리, 아이 햄버거 이렇게 먹었고 디저트는 기념일 프로모션으로 주셨어요.

전반적으로 모두 중상급인 식사공간. 뷰나 분위기는 현재까지 최상급인 식당이다. 서비스나 음식 맛 모두 괜찮았다. 하지만 약간 비싼 가격.

이 레스토랑은 유색인종 전용 공간이 있다. 전망은 전혀없다. 음식 맛은 보통이다. 1인 107달러(16만원)를 지불함.

저녁을 여기서 먹을려다가 다른곳갔는데 후회했어요. 분위기 음식 너무 좋아요. 마이타이 와 크레이프케익 꼭 드셔보시길 TUI 너무 친절 했어요. 하와이 마지막날에 발문하게 되서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는 티키스만 3번 올거예요!

음식은 그냥 그런데 (맛 없지 않음) 분위기가 좋고 뷰도 예뻐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칵테일은 진짜 맛있어요!! 예쁜곳에 한잔하러 가기 딱 좋아요~

음식은 평균이상이고 돼지고기가 안주로 딱~~~ 친절한 직원들, 특히 ELe 감사^^

이틀 연속으로 가기! 음식 양도 많고 맛도 굳!!!! 술도 피냐꼴라다(조금 술이 약한맛리나 맛있음) 맛도 굳굳!! 얼마 이상 되면 선물을 주는건지 컵을 받음 하지만 집에 와보니 컵이 깨져있음 ㅜㅜ 공항직원이 캐리어를 던진건지 아쉽 아쉽

가보니 와이키키 애스톤 로텔 3층인데, 바다 보이는 테라스 석이 넓어서 좋았어요, 저녁에 갔는데 라이브 공연하고 있었고,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음식도 고급스럽게 나오는데 가격이 합리적인 느낌? 푸푸스 종류는 가격이 낮은 편이라서 여러가지 요리 먹어볼 수 있는게 괜찮았어요 :)

코코넛 쉬림프는 아주 맛있었고 디저트로시킨케잌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샌드위치도 맛은 좋았지만 스테이크식으로 나온 패티가 질겨서 먹기에 조금힘들었다 대체적으로 좋은식사였다

와이키키맥주맛집. 티키스 바는 와이키키 애스톤호텔 3층에 위치한 하와이 로컬 레스토랑이랍니다.맛도 있고 분위기도 흥겹고, 가격대도 합리적인 여행객들이 찾아가기에 딱 좋은곳인것 같습니다.애스톤와이키키 호텔 2층에 올라가면 호텔 수영장과 함께 티키스 바가 있는데요. 디너 or bar? 라고 물으면 bar 라고 해야 테라스쪽으로 안내합니다. 디너는 실내 . 조용히 먹고싶을때 추천. 맥주안주로 하와이안 아히포케, 오징어까스, 생선파스타등 괜찮았어요. 분위기맛집이라 테라스쪽 뷰가 생각보다 좋구요~ 자유로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오션뷰와 눈부신 선셋을 즐기며 칵테일과 간단한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티키스 그릴 앤 바를 추천합니다

예약불가능하여 당일 오픈시간 정도에 방문해서 1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다행히 기다리는 동안 식당 뒷편에 큰 정원에서 산책하며 구경해서 지루하진 않았어요. 식당이 넓은데 오래 기다린 만큼 기대가 컸는데 전체적으로 식당 분위기와 음식, 서비스 다 좋았어요. 모든 음식이 다 만족스러웠지만 개인적으로 포케가 너무 신선해서 부드럽고 맛도 가장 좋았어요. 주문한 에피타이저 메뉴가 바로 나와서 식전 빵을 안 먹을 정도로 빨리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스테이크도 양념도 맛있고 고기도 적당히 잘 요리되어 나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소스들이 특이하게 베트남 스타일이 살짝 느껴졌어요. 주문한 메뉴 모두 한번쯤 주문하는걸 추천해요! -Spicy Poke -Sizzling Mushrooms -Ahi Spring Roll -Coconut Shrimp -Prime Rib -Teriyaki Top Sirloin -Grilled Fish

뷰맛집이에요 스테이크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웰단으로 나와서 이야기 했더니 다시 새로 해주겠다고 해서 괜찮다고 했어요. 고기가 별로라서. 계산할때 스테이크는 50% DC 해줬습니다. 웨이팅이 있는데 밑에 정원에 내려가셔서 사진 찍고 올라오세요.

병풍처럼 펼쳐진 산이 멋지네요 절경도 보고 맛있는 스테이크도 먹고 그리고 기격도 비싸지읺아요 조금만 늦어도 웨이팅 길어요 그래도 기다린 만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든이 멋있는 곳 오후 4시에 오픈하며 줄서서 입장을 하기때문에 일찍 가서 기다리면 정원이 보이는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양도 만족합니다

예약 없이 줄서서 들어가면됨. 일찍 가서 가든도 구경하고 식사하면 됨. 맛있고 경치 좋음. 한국 요리인 갈비도 메뉴에 있음.

예약을 안받아서 대기가 긴 것이 단점.. 정원과 산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기 참 좋아요^^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신 서버분 감사! 뉴욕 스테이크 괜찮은 편! 커다란 스테이크도 먹어보고 싶네요~~

시간을 잘 못 맞춰가면 엄청 기다려야합니다. 기다리다 지쳤어요. 들어가서는 다행히 음식도 빨리나왔고 모두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Café Julia는 고객이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세련된 식사 경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캐주얼한 현지 분위기와 시크하고 세련된 우아함을 결합합니다. 이올라니 궁전(Iolani Palace) 길 건너편에 위치한 Café Julia는 오래된 하와이 건축학적 매력을 간직한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시도한 요리는 연어 오차즈케, 줄리아의 치킨 시저 샐러드, 해산물 리조또, 마늘 튀김을 곁들인 스테이크 샌드위치, 태국 카레를 곁들인 치킨 카츠였습니다. 연어 오차즈케와 카츠 카레가 식사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적당한 양, 정통 맛, 그리고 셰프가 요리를 준비하는 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고 맛볼 수 있습니다. 음식은 대부분 맛있었지만, 제가 Café Julia에 제공하고 싶은 솔직한 피드백 중 하나는 항상 요리를 더 짜게 만들 수는 있지만 그 반대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번 방문을 위해서였을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주문한 모든 요리는 약간 짠맛이 났습니다. 그래서 테이블에 있는 우리 모두는 결국 물잔을 자주 비우게 되었습니다. 테이블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하며 신속했습니다. 하지만 리셉션 직원/호스트는 추가 교육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예약을 15~20분 정도 미룰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간단한 요청으로 전화했을 때 "뭐라고요? 좋아요. 하지만 레스토랑이 빨리 꽉 찼다는 걸 아셔야 해요!"라는 예상치 못한 거만한 응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재빨리 달려가서 테이블의 85%가 비어 있었고 식사 내내 비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식당에서는 정직과 예의가 중요합니다. 더 잘하세요. (원문) Café Julia combines a chic stylish elegance with the friendly & casual local ambiance for patrons to experience a refined dining experience in a very relaxed atmosphere. Located across the street from the Iolani Palace, Café Julia is embedded in an historic building which has retained it’s old Hawaii architectural charm. The dishes we tried were the Salmon Ochazuke, Julia’s Chicken Caeser Salad, Seafood Risotto, Steak Sandwich with Garlic Fries, and the Chicken Katsu w/Thai Curry. The Salmon Ochazuke and Katsu Curry were the highlights of the meal. Good sized portions, authentic flavors and you can see and taste the careful attention the chefs have applied in preparing these dishes. While the food was mostly delicious, one honest feedback I’d provide to Café Julia is that you can always make a dish saltier but not the other way around. Perhaps it was just for this visit, but all of the dishes that we ordered tasted a bit too salty; such that all of us at the table ended up frequently emptying our water glasses. The table service was attentive, friendly and prompt. However, the reception staff/host may require further training because when we called with a simple request to see if it was possible to push our reservation by 15-20 minutes, we receive an unexpected haughty response of “What?? Fine. But you should know that the restaurant is filling up fast!” We quickly rushed over to find that 85% of the tables were empty and they remained empty for the entirety of our meal. It may not matter to some, but for this diner honesty and courtesy matters. Do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방문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군요. 포키 덮밥과 음료를 받았습니다. 참치에는 제대로 양념되어 일본인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쌀이 맛있었습니다! 하와이에서 먹은 어느 쌀(쌀)보다 맛있고 놀랐습니다. 뭐야? 일본 쌀 이었습니까? 결혼식에도 사용되는 장소답게, 테라스석이나 수영장도 있고 하와이다움을 느낄 수 있는 카페였습니다. (원문) ランチで訪問しました。 静かで落ち着いてお食事ができるカフェですね。 ポキ丼とドリンクをいただきました。 マグロにはしっかり味付けされてて、日本人好みだと思います。 特に印象的だったのはお米がおいしかった事！ ハワイで食べたどこのお米（ライス）よりも、おいしくてびっくりでした。 なんだろう？日本米だったのかな？ 結婚式にも使われる場所らしく、テラス席やプールもあったりとハワイらしさを感じられるカフェ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액세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밥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마늘과 새우 파스타를 먹었다. 일본어를 말할 수있는 스탭도있어 친절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장실은 비밀번호가 필요하며 카페 입구에서 비밀번호를 확인한 후 가야합니다. (원문) アクセスもいいし、雰囲気も良く、ご飯もとっ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ガーリックとエビのパスタを食べました。日本語を喋られるスタッフさんもいて親切にして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御手洗はパスワードが必要です、カフェの入口でパスワードをチェックしてから行く必要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카페 줄리아,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한 달 전에 여기서 결혼했어요. 엘리야와 카페 줄리아 팀과 함께 일하는 건 정말 즐거웠어요. 2년 전, 카페를 둘러보러 가기로 했어요. 영업시간에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은 아마 저희밖에 없었을 거예요. 그래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웨이트리스가 정말 친절해서 엘리야가 그날 카페에 없었기 때문에, 저희를 안내해 줄 팀원을 소개해 줬어요. 그날 받은 고객 서비스만으로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엘리야를 만나는 건 그저 형식적인 절차였을 뿐이에요! 예약을 한 후에도 엘리야는 친절하게 시간을 내주셨어요. 추천도 해 주시고, 결혼식 전에 가격을 확정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셨어요 (물론 아직 1년 반이나 남았지만요. 저희는 두 살 연하 약혼했거든요!). 결혼식이 다가오자, 저희는 메뉴를 다시 살펴보고 하객들이 좀 더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엘리야에게 라이브 액션 뷔페로 바꿔달라고 부탁했는데, 2025년 메뉴에 새로 추가된 것 같았어요. 엘리야는 흔쾌히 허락해 주셨고, 식단이 제한적인 친구와 가족을 위해 채식/셀리악병에 좋은 음식 몇 가지를 사이드 메뉴로 주문할 수 있도록 해 줬어요. 메인 뷔페 선택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거라고 하셨죠. (완전 자발적으로 한 거였고 정말 친절했어요! 직원들이 와서 누가 특별히 필요한지 물어봐 주셨고, 직접 하객들에게 가져다주시는 걸 봤는데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참고로, 음식은 결혼식에서 가장 극찬을 받았던 메뉴였어요. 라이브 액션 스테이션은 정말 후회 없어요. 바삭한 삼겹살 바오와 등심 카빙 스테이션이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은 저희 애인 테이블에 메뉴에 있는 모든 음식을 타파스 스타일로 담아주셨어요 (둘 다 먹을 만큼의 양이었죠!) 테이블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다 나왔다고 생각한 순간, 더 많은 음식이 나왔어요! 예식 세팅부터 예식 후 안뜰에서 만찬으로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준 서비스에 정말 감탄했어요. 날씨 예보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고 했는데, 아빠가 오셔서 영적인 축복을 내려주신 것 같아요. 결혼식 직후,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기 시작해서 저희가 알아차리고 밖으로 나올 수 있었거든요. 구름이 걷히고 쌍무지개가 드러났을 때였죠! 저녁 식사 후, 또 한 번 가볍게 비가 내리자 엘리야와 팀원들이 멋진 하얀 우산들을 펼쳐서 하객들이 이슬비가 그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었어요. 친구들은 저희가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대비를 잘 했다고 생각했지만, 저희가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몰랐어요. 이 모든 게 카페 줄리아의 준비 덕분이었어요 :) 이 공간은 결혼식에 정말 완벽했어요. 다른 곳에서는 상상도 못 할 거예요. 꽉 끼는 느낌 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 만큼 넓었지만, 좁아서 소규모로 아늑한 결혼식처럼 느껴졌어요 (제 꿈이었는데, 사실 너무 크게 느껴질까 봐 정말 걱정했어요!). 엘리야, 카페 줄리아, 그리고 팀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결혼식 프로그램 대부분을 울었는데, 지금은 이 결혼식이 얼마나 꿈같은 결혼식이었는지 떠올리며 울고 있어요. 저희를 축하해 주시고 소중한 추억의 일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다시 뵙겠습니다 :) <3 (원문) Cafe Julia, you have my whole heart! We got married here a month ago. Elijah and the Cafe Julia team were an absolute pleasure to work with. Two years ago, we decided to check out the cafe to generally scope out the space. I think we were the only non-business folk visiting the cafe during business hours. But we had SUCH a great time. Our waitress was so lovely, she helped introduce us to someone on the team who could show us around since Elijah wasn’t there that day. We were honestly sold just based on the customer service we received that day. Meeting Elijah was just a formality at that point! Even after we decided to book, Elijah was gracious with his time - offering us recommendations and the chance to lock in rates before our wedding (although it was still a year and a half out - we were engaged for two!). Closer to the date, we revisited our menu selections and wanted to make it a little more interactive and fun for our guests. We asked if Elijah would allow us to shift to a live-action buffet, which seemed to be new on the 2025 menu. He was open to it and also allowed us to order a few side orders of vegetarian/Celiac disease-friendly meals for our dietary restricted friends and family which would not impact our selections for our main buffet (this was completely voluntary and incredibly gracious! Their staff also came to ask who specifically needed these meals, and I watched them hand deliver them to the guests directly which was so, so sweet and thoughtful!!) The food, by the way, was THE most raved about thing at our wedding. No regrets honestly on the live-action stations - the crispy pork belly baos and the prime rib carving stations were an absolute hit!! The staff ALSO brought out tapas-style plates of EVERYTHING on our menu to our sweetheart table (portions for the both of us!) Our table was impressively overflowing, and just when we thought they brought out everything, they came out with MORE food! I am beyondddd over the moon with their service and how well they executed everything from the ceremony set-up to the ceremony-to-dinner courtyard flip to making everything seemingly flawless. We had no rain on the weather forecast for the day, but I think my dad came and blessed us with his spiritual presence because right after we got married, it began sprinkling enough for us to notice and come outside.. Only for the clouds to part and a double rainbow to reveal itself! After dinner, we had another light sprinkle and Elijah and team rolled out a rack of gorgeous white umbrellas which they allowed guests to use until the drizzle passed. My friends thought we were well-prepared for the chance of rain, but little did they know that we hadn’t even considered it to be a chance. This was ALL Cafe Julia’s preparedness :) The space was PERFECT for our wedding - I can’t imagine having had it anywhere else. It was large enough to freely move about without feeling tight, but closed in enough that it felt like a small, intimate wedding (which was my dream - I was actually very worried about it feeling too big!). Elijah, Cafe Julia, the team: Thank you! I cried the majority of my wedding program, and now I’m crying reminiscing about what an absolute dream of a wedding this was. Thank you for celebrating us and for being a part of such a core memory. We WILL be back for years to come :) <3

(Google 번역 제공) 데스티네이션 웨딩을 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을 거예요! 카페 줄리아는 예식, 칵테일 파티, 그리고 피로연에 완벽한 장소였어요. 안뜰은 아름답고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고 넓었어요. 엘리야는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칵테일 파티 애피타이저와 디저트가 포함된 세 가지 메인 뷔페를 주문했어요. 하객들은 구운 고기, 한국식 숏립, 그리고 후리카케 시장에서 산 신선한 생선에 극찬을 보냈어요. 바는 손님당 15달러의 코르키지 옵션을 선택했고, 빙수와 케이크도 가져갈 수 있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애피타이저를 ​​따로 챙겨주고,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남은 음식을 포장해 주셨어요.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나무로 조각한 시계라는 선물도 주셨는데, 정말 세심하고 다정했어요. 엘리야와 그의 팀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venue to have our destination wedding! Café Julia was perfect for our ceremony, cocktail hour and reception. The courtyard was gorgeous, shaded and spacious. Elijah was an absolute gem. The food was fantastic; we opted for the three entree buffet with cocktail hour appetizers and desserts. Our guests raved about the grilled meat, Korean short ribs and furikake market fresh fish. For the bar, we chose the $15.00 USD/guest corkage option. They also allowed us to bring a shaved ice vendor and cake in. Staff were great, saving us appetizers, serving dinner and packing leftovers. They gave us a gift (engraved wooden clock) to commemorate our special day; incredibly thoughtful and sweet. Highly recommend Elijah and his team!

(Google 번역 제공) 미국의 햄버거라는 느낌으로 고기가 강조된다. (원문) アメリカのハンバーガーって感じで肉が強調される。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量が多く日本の人はちょっときついかも。お店の雰囲気もよく、ランチには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페 줄리아는 호놀룰루에서 열린 저희 결혼식 피로연 장소로 꿈꿔왔던 곳이었습니다. 데스티네이션 웨딩이었기에 모든 준비 과정은 원격으로 진행되었고, 결혼식 일주일 전 오아후에 도착해서야 카페 줄리아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소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지만, 엘리야와 함께한 경험 덕분에 계획 과정이 정말 순조로웠고, 장소는 사진에서 보는 것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엘리야와 함께하는 동안 그는 저희의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고, 카페 줄리아에서 자주 거래하는 업체 목록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그 목록에서 대부분의 업체를 선정했고, 그들과 함께 일하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혼식 당일, 카페 줄리아 팀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카페 줄리아를 강력 추천합니다. 결혼식 피로연 장소로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이 대화에서 삭제된 메시지 1개. 메시지를 보거나 영구 삭제하세요. (원문) Cafe Julia was a dream venue for our wedding reception in Honolulu. Since this was a destination wedding, our entire planning process was done remotely and we did not see Cafe Julia until we arrived on Oahu the week of our wedding. While this probably sounds stressful, our experience working with Elijah made the planning process incredibly smooth, and the venue is as beautiful, if not more beautiful, than it appears in photos. While working with Elijah, he was responsive to all of our questions and provided us with a list of vendors who often work at Cafe Julia. We selected most of our vendors from that list and had great experiences working with them as well. On the actual day of the wedding, the team at Cafe Julia was wonderful. We highly recommend Cafe Julia; it was the perfect place for our wedding reception. 1 deleted message in this conversation. View message or delete forever.

뷰 맛집. 다시와도 하얏트리젠시로 올 계획. 좋은점:해변가까움. 1층에 커피샵,ABC마트등 편의시설 있음. 주변 맛집이 많음. 2층에 허츠 차량렌트 가능하며 지하주차장에 반납. 아쉬운점:수영장이 작음. 전기포터없음,

다른후기들처럼 조금낡았으나 대부분의 하와이호텔이 그런편이라서 이해됩니다 그래도 수요가 넘치니까..수영장도 작은편이예요 하지만 위치가 너무좋고 방도 넓고 테라스에 앉아만있어도 정말 그저 행복했어요 여기가 지상낙원 맞구나..싶어요 조식은 종류가 많지않지만 깔끔하고 과일이 아주 맛나구요 1층에 상점많아 편하고 수영장에서 의자빌려 와이키키가면 너무 편해요~ ㅎ 저는 다시 가도 하얏트 가려구요 참~ 여기 어메니티가 너무좋아요 코코망고향이고 호텔내스파 호올라스파 제품인데 며칠쓰니 피부가 보들보들해져서 세트로 사왔답니다~~ㅎㅎ

위치는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고 경찰서가 근접해 있어 안정적입니다. 호텔 자체가 오래 되었으나 서비스 및 접근성이 좋네요. 호텔 내에 ABC store가 여러 개 있고 헬스장 시설도 있습니다. 수영장은 많이 작아서 차라리 해변에서 노는게 낫습니다. 비치타월이랑 보드도 무료 대여 해주니 참고하시고 하루에 리조트피는 50달러입니다.

점체적으로 건물이 낡은느낌이있음 수영장이 조금작으나 아이들과 놀기 적당한수준 5피트까지 점점깊어짐 서비스와 직원들 친절함 객실에서 보는 풍경도 좋음 10센치만한 바퀴 출몰해서 객실변경, 다음날 3층복도에서도 마주침 이동하거나 먹으러다니거나 바다가기에 적당한위치

오래되긴했지만 나름 고풍적인 분위기가 좋습니다. 룸컨디션은 좋고, 방이 꽤 넓네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카운터에 일본, 중국인은 있는디 한국인이 없는게 아쉬움. 한국사람들도 정말 많이 오는 곳이던데... 그리고 시티뷰 객실은 바로 뒤가 힐튼 공사현장이라 소음과 먼지가 장난아니니 돈 좀 추가해서 꼭 오션뷰로 가세요.....

위치가 아주 좋아요, 수영장이 작지만 한쪽 수심이 깊어서 아이들이 점프 뛰며 잘 놀아요, 방이 넓고, 침대도 넓어요, 가족 여행객에게 좋아요, 조용하지는 않아요,

동네가 조용해서 너무 좋아서. 도심을 벗어나 쉬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 호텔에서 돌고래를 키워서 원한다면 24시간 볼수있고 프라이빗 비치는 사람들도 많이 북적이지 않아 힐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요. 호텔 조식은 비추합니다. 경치는 너무 좋지만 음식 퀄리티는 가격에 비해 많이 실망했습니다. 호텔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미리 예약하시는걸 추천해요. 저희는 웨이팅이 너무 길어 먹어보진 못했어요.

골프장 옆 인접 리조트로서 1층 로비 옆 레스토랑 아란치노, 호텔 로비 라운지, 인테리어, 흘러나오는 음악 등 추천합니다. Lyft도 금방 와요.

가족이 룸 2개를 빌렸는데 가까이 해주지않고 멀리 해주더군요. 서로가 멀리 떨어져있어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룸에 들어갔는데 의자에 비닐껍질이 놓여있고 의자 손걸이에 모래가 쌓여있고 앉는 곳 사이에 음식물찌꺼이가 박혀있어 청소상태가 불량하다는 걸 느꼈고 컴플레인후 일부 크래딧으로 보상은 받았으나 이런 특급호텔에서 이런 관리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움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시고 좋았지만 Plumeria Beach House 의 저녁 해산물부페는 1인단 100불이 넘었지만 정말 먹을게 없고 부실해서 특급호텔의 명성을 깎아먹을정도로 안 좋았습니다. 독립기념일 디너 해산물 부페라고 거창하게 소개했지만 별로 먹을것도 없고 해산물도 별로 없고 어떻게 이런식으로 운영하는지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네요. 다만 Arancino 와 Seaside grill 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묵은 룸에 이틀 연속 개미같은 큰 벌레가 나타나서 하우스키퍼 매니저가 와서 확인했고 체크아웃시 항의후 일부 할인을 받았습니다. 좋은 호텔이지만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네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영애.은지원등 연애인들이 하와이서 결혼하면 왜 이곳인지 고개가 절로 그덕여집니다..조식먹을때도 야외서 바다보며 완전 행복하고 가지수는 많지않지만 조식으로 딱맞고 맛도 좋아요! 다만 음식보고 날아오는 새들 땜에 조금 겁나고 신경이 쓰이던데 외국인들은 오히려 쫒지않고 음식주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로비는 또 얼마나 멋진지 로비중앙 상젤리에가 너무 이뻐요..객실이나 커피숍에서 바라보는 뷰는 완전 파라다이스 그 자체! 프라이빗 비취에서 산책하고 쉬고 ..내부도 엄청넓고 수영장.돌핀쇼 그외 시설물.조경들도 많고 정말 한마디로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번잡하지않은 진짜 하와이. 객실. 서비스. 뷰.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와이키키의 하와이와는 다른 바다. 돌고래. 하늘. 그리고 우리만 있는 곳입니다.

카할라호텔 바다는 아이들이 놀기에 제격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하고 경치도 너무 좋습니다 예전 6년 전쯤 갔을때 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다시 갔는데 역시나 좋더라구요 그러나 예전에비해 사람들이 많아졌고 객실에서 프론트나 룸청소 해달라고 전화하면 전화받으시는 분들 불친절합니다 말을 끝까지 듣지않고 중간에 알겠다고 하면서 끊어버립니다 프론트 왼쪽 여직원 불친절함. 특히 전화로는 더. 룸 청소도 욕실 바닥엔 머리카락, 모래 그대로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직원들 서비스에 실망했습니다 조식이 대단하다는 말이 있는데 오히려 한국 해운대 호텔들이 더 잘 나옵니다 수영장 스낵바 음식은 맛있습니다 ^^

비싼만큼 경치좋고 볼거리도 많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돌고래만 시간도 보낼수 있습니다. 앞에 해변은 아름답고 놀기 좋아요

7박 8일 일정 중 5박 6일을 묵었던 호텔입니다. 숙박비는 1박에 20만원 내외였습니다. 주차비는 1박에 3만원 정도 하는데 다른 호텔보다는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장점으로는 힐튼 호텔의 라군과 가까워서 금요일 저녁에 불꽃 관람에 용이해요. 호텔 뒤편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교통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이건 장점이자 단점인데 별도의 방 청소가 없어요. 그래서 추가로 팁이 필요 없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와이키키 해변과 거리가 멀어서 걸어 다니기 쉽지 않아요. 버스 배차 시간이 불확실하고 주차 공간이 없기 때문에 렌트를 했더라도 불편합니다. 나머지는 전부 다 좋았어요. 호텔 내부도 깔끔했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고 물과 수건은 로비에 요청하면 바로 처리해 주십니다. 치약 칫솔을 제외하고는 모든 세면도구는 구비 되어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수영장이 좋아보여서 선택하게된 호텔인데 만족했습니다 수영장 직원들도 친절했고 물도 안준다고 후기에서 봤는데 물도 제공해주고 방청소도 원하면 해줬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게 예약했었는데 가격 생각하면 대만족 했었습니다 트롤리 정류장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호텔 (하지만 4.5성급은 아닌것 같다) 객실 넓고 칫솔치약실내화 없고 종이컵을 준다 이불, 전기포트는 달라고 하면 준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위치가 좋다 특히 코트니라는 직원이 차가 견인되어 새벽에 급히 도움을 요청했는데 아주 친절하게 도와줘서 잘 해결되었다 All in all 고물가시대에 재방문 의사 있음!

예약하고 2번이나 이메일로 가족여행이니 방 2개를 붙여 달라고 했는데 답장도 없었고 현장에서 심지어 다른 층으로 배정해 줌. 방청소를 안 해줘서 생수를 매일 바우처랑 교환해야 하는데 체크인 할 때 아무것도 안 줘서 2-3일 후에나 알았다(체크인 할 때 문자가 왔는데 직원 이름이 vanessa 인 듯). 수건이나 티슈는 말하면 방으로 가져다 줌(이분들은 친절했다.) 밤에는 너무 춥고 소음도 심함. 방 컨디션 자체는 괜찮고 위치도 괜찮지만 프론트가 별로 친절하지 않아 별로였다.

일주일간 머물렀던 호텔 직원들 친절하고 객실도 깔끔했습니다 에어컨 때문에 춥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복도는 추웠지만 객실은 괜챦았습니다 수영장은 2개라고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나머지 한 개는 bar형태로 발만 담그는 수준입니다 주차장은 30~40달러정도였는데 바로 앞에 시간당 1달러짜리 주차장이 있으니 그 곳을 이용해주세요 다 좋았는데 설명회 들으면 여행상품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은 이용하지 마세요 호텔분양 설명회인데 계약안한다고 하면 갑자기 돌변합니다

좋은점: 가격이 다른 호텔에 비해서 저렴함, 호텔 방 자체는 깨끗하고 좋아요. 잠은 진짜 잘 잤어요. 안좋은점: 호텔 레이트 4.5성급이라는데 욕조가 없어요. 어메니티도 3.5성급 아니면 3성급정도로 느껴집니다. 허니문으로 적합한 호텔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와인 오프너도 방에 구비되어있지 않아서 룸서비스 전화했더니 프론트까지 직접 내려와서 가져가라고 하고 와인오프너가 하나밖에 없으니 쓰고 바로 갔다달라고하고.. 컵 달라고 했는데 플라스틱컵도 없어서 종이컵 주고.. 이런 부분은 3성급 호텔보다 못한 수준.. 그리고 발코니는 잘 되있는편이고 뷰 잘 잡으면 항구뷰 좋긴한데 여기 숙박하는 사람들이 대마나 담배를 발코니에서 미친듯이 핍니다. 진짜 대마초 냄세 역겨워서 발코니 쪽을 쓸일이 거의 없던..

두번째 방문:) 다른 호텔보다 객실이 넓은 편이에요. 오션뷰 객실은 많지 않아요. 요트선착장과 가까워서 시티뷰 객실에서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호텔에서 주차는 무조건 발렛을 맡겨야 합니다. 주차비가 부담되시면 근처 요트선착장쪽에 공용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하시면 조금 아끼실 수 있어요. 객실 내부는 전반적인 화이트와 밝은 우드로 내추럴한 분위기예요. 고급스러운 분위기라고 느껴지진 않았지만 깔끔하니 나쁘진.않아요. 화장실이 넓은 편이고 샤워기 수압이 엄청 쎄요. (등이 뚫리는 줄 ㅋㅋㅋ) 근처에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와 근접해요. 거기서 더 걸어가면 노스트롬랙, T.J.Maxx 등의 쇼핑타운이 있어요. 하지만 늦은 저녁에는 걸어서 가지 말라고 했어요. (낮엔 괜찮아요) 최근들어 치안이 좋지 않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아이 교육 차 에어비앤비로 3주간 머문곳인데 전체적으로 불편했습니다 카펫트 청결도 불량이었고 물 끓일 전기주전자 조차도 없었습니다 자동차 소음이 심하고 특히 오토바이 굉음에 발코니 문을 열수가 없었습니다. 가족 여행에 브런치라도 식사를 해드실 계획이시라면 이곳은 추천하지않습니다.

직원들 친절함. 최근 리노베이션 된 것으로 보임. 내부 시설 또한 신축이였고 깨끗했음. 고층 받고 발코니에서 밖을 보면 4성급 호텔 비슷한 느낌.

가성비호텔, 오래된 느낌, 침구도 보통, 샤워부스가 좁다. 해변이 가깝고 주변에 식당 많아 좋다. 수영장은 작다.

숙소이용할때 방에 키 두고나왔더니 키를 또 사라함. 25불 추가내고 삼. 수건도 없어졌다며 에어비엔비를통해 또 청구함. (수건 가져오지도 않았는데...도둑취급해서 기분나쁨) 화장실도 좁고 안가고싶어요.

알라모아나 센터 가기에 최적 위치.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있어 좋고. 5분거리에 알라모 렌트카(디스커버리 베이 센터)가 있어서 차빌릴때 편리. 단 수영장은 작은편(얘들 놀긴 나쁘지않지만..자쿠지는 없음)

바다가 보이지는 않지만, 해안가가 아닌것만 제외하면 좋은 위치입니다.

16일을 머무르는데 청소가 잘안되어있는게 그랬어요 매주수요일마다간식타임이있어요

쇼핑에는 최적 위치인데 (돈키호테 월마트 알라모아나 다 도보로 이동가능) 시설은 노후했습니다. 첫 방문시 예약했던 키친딸린 룸은 벌레가 계속나와서 (바퀴는 아니지만 작은 벌레인데 뭔지모르겠어요) 결국 못 견딘다 말하니까 방 바꿔줬는데 바꿔준 방은 가장 높은등급이라 그런지 벌레없었어요. 그 다음에 또 방문했을때는 키친없는 트윈룸 (중간등급)으로 했는데 그 방에는 개미가 계속 나와서 얘기했더니 살충제만 뿌려주고 방은 안바꿔주더라구요 그 이후 개선된 것은 없었고ㅠㅠ 셤보러 간거라 ㅠㅠ 공부해야 해서 방바꾸기도 귀찮고 더이상 컴플레인 안하고 걍 있었는데요... 벌레에 덜 민감하신 분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저는 더이상 안 갈 것 같습니다 ㅠㅠ

학교에서 단체로 온 거 아니였음 눈길도 안줬을 호텔. 바퀴벌레 각방에서 돌아가면서 매일 나오고 있는중. 벌레 있다고 신경써달라고 했더니 팁 요구. 대부분 학생이나 지역주민이 보험포함 사항이라 머무는거 같음. 비추비추

위치가 아주 좋음. 알라모아나해변공원까지 15분정도 걷는 거리이고 알라모아나 쇼핑센터까지 5분거리임

정갈하고 맛 있는 밑반찬과 함께 했던 " 서라벌 " 식당이 이곳으로 이전 했는데 훨씬 분위기도 좋아요 ... 😀

파고다호탤안애한국시당서라벌애가서손님점대을해는대서비스가너무조아요친정애온느김이들어서너무만족스러워요

낡고 지저분 서비스 제로 와이키키랑 가깝고 저렴한거 빼곤 장점이 없음

창문이 닫혀지지 않아 밖의 모든 소음이 다 들림

갓성비 최강의 호텔. 위치도 딱 중앙이라 해변 및 몰에 접근하기 편하고, 주변에 유명항 곳이 많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

위치가 엄청 좋아요. 근처 맛집들도 다 가깝게 위치해있구요. 인원이 적을 때 가볍게 묵고 관광과 해변 수영하실분들께 가성비호텔로 추천합니다.

객실은 시끄럽습니다. 에어컨 소리가 계속 거슬립니다.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다만 직원끼리 소통이 부족해보였습니다. 전날 요청사항이 다음날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아주좋습니다. Ross , abc마트등 바로 앞에있습니다.

가격도 좋고 위치도 좋고 룸컨디션도 하와이 생각하면 괜찮은편입니다. 냉장고컴프레셔소음과 에어컨소음은 기기조작으로 어느정도 상쇄가능하지만 도심에서 들리는 고함소리 쿵쾅되는 음악소리등은 숙면에 방해가 될정도이니 3m 귀마개를 구비하고 가면 좋은 숙소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헤븐리쿠폰. 해변용품렌탈등 서비스도 유용했습니다. 무엇보다 호텔옆건물 주차장이 와이키키시내에서 젤 저렴한 편입니다. 알아보고 갔을땐 하루24불이었는데 제가 갔을땐 하루27불로 인상했더군요. 27불이라도 주차지옥인 와이키키시내에선 올나이트 가능하면서 제일 저렴한 축에 속하고 아침에 자동차 주차이동하러 안나가도 되고 위치도 호텔 바로앞이라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Super noisy! Do not stay! 소음이 엄청납니다 여기 가지마세요 Stayed here for the 3rd time, and they put us in a room next to the elevators, and it was incredibly noisy. Felt like trying to fall asleep in the middle of an airshow. Politely complained over the phone, and guy was real snarky. Complained again in person the next day, and the receptionist had the audacity to try to charge $70 extra per night for another room. From the sounds of it, we were not the first guests to complain about the noise. Cut the cheap welcome wine from Costco and use that money to soundproof your rooms. Will not be returning here ever again. 엘레베이터 소리가 방까지 들림. 무슨 소리가 전쟁소리같음. 컴플레인 했더니 하룻밤에 70불 더 주면 다른 방으로 옮겨준다고 선심쓰듯 말함. 아니 70불 더 낼거였으면 처음부터 좀 더 좋은 호텔 갔지 무슨

인생 최악의 숙소입니다 베드버그에 물리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베드버그가 나온 후 직원 응대도 최악이었습니다 사과도 하지않고 직원이 방을 봤는데 못 찾았다는 말뿐이었습니다 환불관련으로 프론트 데스크의 미나 직원은 계속 말을 바꿨어요. 매우 무례한 직원이었습니다 별 하나도 아까운 호텔입니다 여행 첫날을 완전히 망쳤어요 Worst hotel of my life. If you want to bitten by bed bugs recommand. After the bed bugs came out, staff response was also the worst. staff name is mina.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으로 헤븐리 5천원 쿠폰을 줘서 좋았네요. 화장실은 샤워기헤드가 고정되어 있어서 불편했고, 객실도 조금 오래되어 페인트벽이 찐득한 느낌이였어요. 14층 수영장이 작긴한데 많은 사람이 사용하지 않아서 여유롭고, 직원들이 다 친절했어요~

워낙 하와이물가가 비싸서 에어비엔비로 잡았는데 밥도 해먹을수있고 경치도 좋고 비치에서 가까워 좋아요.

또 가고싶어요. 차량을 렌트하지 않아도 버스가 다 다녀서, 도심복잡한 것 싫어한다면 딱 좋은 곳이예요.

손님들이 자주 찿아서 많이 갑니다. 콘도식 이라서 가족들이랑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3성급 호텔이지만 가성비 나쁘지 않아요 수영장도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니 좋네요

친절하고 시설도 좋아요 그리고 저렴합니다

위치굿 조명 수압은 배드

4층에 안마기 최고

1박 숙박. 리조트피 없음. 1층 로비 배기지서비스 있음. 수영장 수심이 낮고 깊음. 아이들은 안전장비 필수. 침실은 크진 않음 주변에 음식점 및 해변 가까움. 다만, 숙소는 작은편이라 캐리어 펴놓기는 힘들다.

차 렌트하셨다면 가성비 좋습니다. 주차 깔끔하고 다른 호텔에 비해서 일일 주차비도 저렴한 편입니다. 장점은 객실마다 전자레인지가 있다는 점이고요. 2층에 뜨거운 물도 받을 수 있어서 즉석밥이나 라면을 숙소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와이키키 강남스타일 한식당 있는 것도 좋습니다. 가성비 굳! (하와이 호텔이 대부분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호텔 밖의 소음이 좀 들리는 편입니다…)

하와이에서 현재 기준 리조트피가 없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 입니다. 약간 빈티지 느낌이 나지만 청소와 침구류는 5성급 호텔 이상 입니다. 위치가 시내기준 조금 거리가 있지만 와이키키 해변까지 하와이 시내를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승차장이 있어 20번타고 공항으로 바로 갈수 있습니다.

리조트피가 따로 없다는 게 엄청 큰 장점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위치도 좋고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객실의 크기는 사진상에는 큰 침대 하나, 작은 침대 하나로 보고 예약했는데 둘다 작은 사이즈의 침대여서 당황했지만 아이가 어려서 3명이 지내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지만 아이가 크다면 큰 침대가 있는 객실로 예약하셔야 할 것 같아요. 와이키키에서는 라마다에서 3박, 다른 호텔에서 2박했는데 다음 번에 갈때도 라마다도 또 이용할 것 같아요.

가성비 좋은 호텔.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은 아니지만, 가까운 비치도 있어서 괜찮음, 은근 호텔 주변 맛집도 많고, 와이키키쪽 걸어가는데 15분이면 가능함. 주차는 회원이면 하루 23불, 주차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자리는 항상 있었음. 추천!!

대부분의 한국인 허니무너들은 와이키키 비치 근처에 묵는게 일반적이지만 혹시 이곳을 이용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리뷰 함. 위치: 와이키키 비치까지 차로 5분, 걸어서 15분정도. 리뷰를 쓰고 있는 오늘도 술을 마시기 위해 와이키키 비치 앞까지 걸어갔다 왔지만 멀지 않은거리. 개인적으론 오히려 밤공기 마시며 소화도 시킬겸 마실 느낌으로 좋음. 시설: 하와이 여느 호텔들이 그러하듯 당연히 낙후되있는 시설. 다만 가격을 생각하면.. 와이키키 비치 앞 호텔에서 수십, 백 가까이 줄바에 난 다시 온다고 해도 이곳 가격을 무시할순 없을듯. 조금 아쉬운 부분이 화장실. 깨끗하긴 하나 샤워 뷰스가 아닌 커튼 칸막이. 크게 불편한건 아님. 2층에 수영장 정수기 세탁실 등 있음. 방 청결 또한 괜찮은 수준. 딱히 낙후된 시설이라는 부분 말고는 흠잡을만한건 없었음. 서비스: 대부분의 직원들이 친절했고 4박동안 큰 문제 없이 잘 지냈음. 고급 호텔급도 아니고 딱 호텔 레벨에 맞는 적절한 친절도. 기타: 비주류 호텔이다보니 오히려 조용하고 수영장도 전세내서 사용가능하고 복작복작거림이 없어서 만족했음. 주차장도 밤 늦게 오면 만석이긴 하지만 하루를 제외하곤 전부 여유있게 주차도 가능. 그리고 1층에 친절한 한식당 있음.

솔직히 가격대비 훌륭한 위치, 장난아니쥬

2주간의 하와이 여행 중 오하우 와이키키에서의 마지막 밤을 위해 선택한 호텔입니다. 실속적인 호텔을 찾아 골랐고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코올리나에서 와이키키로 이동이 예상보다 빨라졌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아직 되지 않았지만 기쁘게도 체크인을 해주었고, 차를 맡긴 후 와이키키 산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발렛 직원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강과 산을 바라보는 전망도 예상보다 너무 좋아서 베란다에서 맥주 한잔 하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지은지 오래된 건물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서 깔끔하고 편안한 침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환율이 좋지 않은 요즘 와이키키에서 실속적인 숙박을 위한 숙소로는 좋은 선택입니다.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숙소도 예쁘고 (빈티지한 색감),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체크인 기다리는 동안 세심하게 챙겨주고 바로 앞이 강가라 아침에 조깅하기 좋았어요. 밤엔 발코니에서 맥주 마시면서 별 구경도 했음! (밤- 어딜 가나 있는 시끄러운 차들과 도로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소음은 감안해야함) 버스정류장과 가까워서 버스 타고 돌아다니기도 좋았어요.

해외여행을 동남아위주로 다녀봤지만 하와이를 너무 기대해서인가요?객실 기본용품(1회용슬리퍼, 객실내 휴지통, 냉장고 무료제공 생수, 욕실안 치약, 치솔, 양치컵)이 제공되지도 않으면서 추가서비스비를 객실당( 6일숙박)205달러를 받네요.하와이 모든 숙소가 이렇다하는데 과연사실인지. 여튼 물가높다고 알고 왔지만 돈은 돈대로 쓰지만 만족할만한 서비스는 기대할수도 없는 호텔입니다. 샤워기 수압도 엄청 약해서 씻는것도 힘들고요.

왜 이 호텔이 좋다고 하는 걸까요? 침대는 편안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방 컨디션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머문 방은 바깥 소음은 거의 없으나 에어컨 소음 엄청 납니다. 거의 몇 분 간격으로 돌아가는 에어컨을 멈출 수는 없고 너무 피곤해서 잠들면 들리지는 않습니다. ^^ 청소가 잘 되어있지 않아요. 냉장고며 미세한 틈이 지저분합니다. 수영장도 이용하기 힘들만큼 작고 지저분합니다. 비누, 샴푸, 컨디셔너, 바디로션은 제공되고 칫솔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챙겨가세요. 아침이야 간단한 빵과 커피 정도이니 참고하시고 해변으로 부터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괜찮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체감하기에 멀게 느껴집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해변 가까이에 숙소를 잡으세요.

인포 직원들, 하우스키핑 직원들 모두 아주 친절합니다 하지만 이 호텔의 아주 큰 … 무언가가 있는데요 바뤄 그 돤점은 배드붜그가 넘무 많단 겁니다 온 뭠이 가려웧서 덮눈이붏은 아예 사용핳지 않았어요 진쫘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후… 찌금도 화놔요 배그붜그 상관 엄뜌묜 가뛔요

상대적으로저렴한 절대가격 룸컨디션은 그냥 지방 비즈니스호텔 정도? 기대하면 실망한다 Brett 이라는 친구가 매우친절하게 응대해주었고 어려운 문제도 척척해결해주었다 서비스 굳 위치는 매우좋다 와이키키비치 코앞은 아니지만 충분히 걸을수있는 거리

직원들 친절하고 좋음 주차비 안내려면 밖에 주차하면되는데 시간늦으면 졸 힘듬 마운틴뷰 가싼 이유는 차다니는소리다들림....

좋음. 다음에 또 하와이 온다면 숙소는 여기. 침대가 넓고 취사가 가능하고 식기류도 깨끗이 정리됨.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와인 오프너, 와인잔,맥주잔, 식탁 테이블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어 좋음. 직원들도 모두 친절함. 시티뷰를 선택하여 저렴하게 이용하였으나, 전망이 좋진 않았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듦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오션뷰 객식을 이용해 봐야겠음

직원들은 엄청 친절하고 호텔 컨디션도 좋고 넓어요. 수영장도 늦게까지 이용할 수 있고 피트니스는 24시간 이용가능해요. 아이들 데리고 오는 가족들보단 어른신들과 함께 오는 가족들이 많아요. 일본분들이 많고 한국 사람들은 신혼 여행객 외엔 별로 없는거 같아요.

다른 호텔에 비해 가격 대비 Room이 크며, 취사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으며, 매일 무료 비치백을 받을수 있습니다. 수영장이 작으나, 해변이 매우 가까우며, 주변에 식당이 많으므로, 수영장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호텔의 이용을 추천합니다.

가본 호텔 중에서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가장 뛰어난 호텔. 매우 친절한 직원 및 깨끗하고 좋은 시설 및 위치 등은 기본이며, 사소한 예를 들면 객실 주방에는 키친 타올 마저 따로 있을정도임. 화장실에 체중계가 있고, 수영장에는 썬크림이 비치되어 있음. 게다가 수영 중간 타임 친절한 직원이 무료 스무디 음료를 나누어 주는 등 곳곳에서 다른 호텔에서는 보지 못한 디테일한 배려가 고객을 놀라게 함. 전세계 많은 호텔을 가봤지만 리뷰는 처음이고 고객이 기꺼이 리뷰 남기게끔 만듦 하와이 오시면 꼭 머물러 보시길..

하와이에서 몇 안되는 5성급에 2009년에 지어져 시설도 최신인걸 감안하면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확실히 가격 값 합니다. 특히 하루에 2번 하우스키핑 서비스 참 좋아요! 레지던스형 호텔이라 취사도 가능해서 가족끼리 간다면 물가 비싼 하와이에서 외식안하고 직접 만들어 먹어도 참 좋을것 같아요. 정말 왠만한 취사도구 다 갖춰져 있답니다. 한국말 가능한 직원.. 못 본 것 같긴 한데, 처음에 도착했을때 1층에서 목걸이 걸어주시던 직원분 중에 어머님이 한국분이시라며 한국말로 말 걸어주시고 상당히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트럼프호텔 첫 인상이 참 좋았어요! 성함을 모르는게 아쉽네요 ㅠㅠ 그러나 체크인 체크아웃등 서비스 이용할때 간단한 영어로 이용 가능했기 때문에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호텔 수영장이 작은편이라 사람 몰리는 시간대에는 조용하게 이용하기는 어렵네요. 특히 가족단위로 이 호텔 많이 오는거 같은데 세계적으로 모든 아이들은 정말 활발하더라구요 허허헣허 다녀와보니 하와이가 이렇게 일본인들 많이 오는지 새삼 느꼈 는데.. 이 호텔은 정말 일본인을 위한 호텔 같다는게 느껴진 부분은 호텔안에 모든 부분에 일본어가 써있습니다 하하 한국어를 보지 못한 부분이 아쉽네요. 그리고 와이키키 해변과는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걸어다니기 좋은 거리이고, 호텔 바로 앞에 비치의 경우 와이키키와는 또 다르게 조용하고 한적해서 그런 분위기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참 좋을것 같아요. 또한 걷기 좋아하시면 알라모아나 센터까지 걸어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위치상 좋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핑크 트롤리의 경우 호텔앞에 바로 내려주기 때문에 이용할때 아주 좋아요.) 마지막으로 가장 큰 장점은 리조트피가 없다! 제일 좋습니다.. 굿굿 다음에 또 하와이 가게 된다면 묵고 싶은 의사가 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Aloha! Your kind service was touching me. Thank you so much. Mahalo~

비싸긴 하지만 호텔 컨디션 매우 좋습니다. 하루에 2번씩 청소와 식기 세척까지 해줍니다. 주방이 넓고 조리기구도 완벽하게 구비 되어서 요리를 하기도 좋습니다. 무료와이파이 실내에서 가능하구요. 해변에서도 아주 가깝습니다. 실외 수영장이 있는데 작긴 하지만 저녁 늦게 가면 사람이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 10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해변에 갈때 호텔 입구에서 비치백을 주는데 물/타올/과일이 있네요. 추가로 받을 수도 있구요. 꼭 다시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한국분들은 별로 없구요. 일본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일본말은 잘하는데 한국말은 못합니다. 아 조식부페는 4인 기준 20만원 정도 나오구요. 먹을만 합니다. 룸업그레이드 할때 딜을 잘하면 많이 최초 제시한 가격보다 많이 깍을 수 있습니다.

장점 제일 작은방 시티뷰 예약했는데도 불구하고 방이 큼직함. 조리해먹을수 있어서 좋았음 수건 많이줘서 수건부자됨 욕조가 크진않지만 굉장히 깊음. 욕조 수압 엄청쎔 욕실도 크고 대리석 인테리어가 이쁨 슬리퍼와 샤워가운이 도톰하고 촉감좋음 해수욕장 갈때 쓰라고 가방줌(수건 과일두개 물두병) 헬스장에 과일있음 직원들이 친절함 단점 쉐라톤에서 작은두블럭 떨어져 있는데 시내까지 가기 은근 불편했음. 귀차니즘 심한사람은 무조건 시내쪽 묵을것 골목통해서 해수욕장 바로 연결되어있긴한데 바위많고 협소함. 차라리 좀더 걸어서 힐튼쪽 넓은 해수욕장에서 놀길추천. 수영장 작음. 그래서 사람들 잘안온다 들었는데 내가갔을때 커플 3에 가족1팀왔음. 추워서 1mx1m크기의 자쿠지에 다들 들어갔었는데 목욕탕같았음. 한산할땐 괜찮을것같기도.. 샤워기 수압이 쎈편은 아님 물 하루에두병줌. 물크기 한병에 두입마실정도 크기임. 계속 달라하기도 넘귀찮..

요즘에는 번역기가 다 되므로 한국어로 적겠습니다 . 호텔 컨디션 외관상 10/8 호텔 컨디션 내관상 10/2 서비스 10/10 호텔 서비스는 가격대비 아주 휼륭했습니다 . 하지만 호텔 안에는 화장실 천장에 습기 또는 , 곰팡이 그리고 고장난 헤어드라이어 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 손씻는곳 메트 바닥에 습한 기운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이 한번 필요할것 같습니다.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근처에 있는 호텔치고는 경쟁력이 매우 없고 , 앞으로 관광 산업 부분에서 매우 노력해야할것입니다 . 혹시나 이 호텔을 보고계신다면 첫번째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으신분들 조금 돈 더내고 다른 호텔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으시면 더 저렴한 곳을 찾아서 가시길 그래두 가까우니까 이곳으로 해야겠다 하시는 손님들은 하셔도 무방할것같네요.

잠만 자고 다른 곳에서 일정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강력추천. 발렛파킹하는 사람이 적어 차량 맡기고 찾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려서 좋았구요. 저희는 와이키키바다에는 아예 들어가지않아서 그런지 위치적으로 너무마음에 들었네요. 낙후된 와이키키 지역의 호텔과 비교해서는 상대적으로 신식입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좋은 모텔같은 느낌임 조식은 영... 별로인듯 비치 체어와 돗자리 무료대여는 좋은듯

방은 괜찮음. 추가비용 없음. 비치타올 빌려줌. 주차는 발렛만 가능 32달러. 아침은 먹을게 못됨

예약한 것보다 많은 돈을 챙겨야 함 각종 추가 차지가 많음

깨끗한 룸과 친절한 직원. 와이키키에서 편리한 위치에 있음

위치는 괜찮은 편. 큰 기대 없이 가서 큰 불만 없이 이용했습니다.

건물이 오래되 냄새가 많이 나요. 그냥저냥 가격대비 있을만해요.

가족단위로 머무르기 좋은 숙소

(Google 번역 제공) 다시는 이 숙소에 예약하지 않을 겁니다. 바퀴벌레가 들끓는 집을 빌렸는데 냉장고에서 두 마리가 발견됐어요. 게다가 빌린 가구와 방에는 오래된 담배 냄새가 진동했죠. 배관에서 큰 소리가 나면서 아파트 전체에 울려 퍼져 목욕이나 샤워도 할 수 없었어요. 숙소 관리자 서비스 라인에 전화했지만, 전혀 공감하지 않았고 저희 경험에 대해 사과조차 하지 않았어요. 남은 숙박 기간에 대한 환불도 거부했습니다. 별점 1점 미만을 줄 수 있다면 줄 겁니다. 끔찍한 서비스와 매우 형편없는 관리. (원문) I would never book with them again. We rented a property infested with cockroaches and found two in their fridge. Also the furnitures and room we rented had old cigarettes smell . We couldn’t even take a bath or shower the plumbing made loud noises and resonated in the whole apartment. When I called the property manager service line, they were not sympathetic or did not even apologized for our experience. They refused to provide refunds for the remaining days we didn’t stay. If I ca give less than 1 star I would. Terrible service and very poor management.

(Google 번역 제공) 콘도는 설명대로였습니다. 3인 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히 넓었습니다. 호스트가 냉장고, 스토브, 전자레인지, 그리고 무료 물품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주차도 편리했고, 최고의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도 아주 가깝습니다. 해변까지 걸어서 3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원문) The condo was as described. Spacious enough for my family of 3. I appreciated the access to a refrigerator, stove, microwave, & complimentary items the host gave. I will stay here again. The parking was easy and it’s located in a prime area, so much within walking distance. Not to mention the beach is 3 mins away ( walking).

(Google 번역 제공) 방 자체는 별로였어요. 가구가 너무 낡았고 전반적인 인테리어도 별로였어요. 욕실 조명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했고, 켜져 있어도 너무 어두워서 거의 볼 수 없었어요. 접이식 소파 침대 매트리스는 사용할 수 없었어요 (스프링이 등에 찔리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에어 침대가 있어서 괜찮았어요. 위치도 완벽하고 전망도 멋져서 제가 간 이유는 바로 그거였지만, 가구를 업그레이드하고 욕실 조명/설비를 고치는 데 돈 좀 써야 할 것 같아요. (원문) The room itself was meh, really out dated furnishing and general presentation was not good. The bathroom light would turn on and off and even when it was on, it was super dim and could hardly see. The fold out couch bed mattress was unusable( think springs poking into your back) but they did have a blow up bed so that worked out just fine. The location was perfect and the view was awesome so that’s really what I was there for but they should really just spend a few bucks to upgrade furniture and fix bathroom light/fixtur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해변에서 한 블록 떨어진 편리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ABC, 그리고 근처에 여러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에어컨은 시원했고, 체크인도 쉬웠으며, 무료 주차는 보너스였습니다. 꼭 다시 묵을 겁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time. Room was conveniently located a block away from the beach. Starbucks, ABC, and plenty of restaurants in close proximity. AC was cold, check in was easy and the free on-site parking was a bonus.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콘도는 깔끔하고 어메니티, 프라이팬, 침구 등이 적절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매우 깨끗했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욕실 천장의 문제는 페인트가 벗겨지고 검은 곰팡이가 돋아 있다는 것입니다. 침실과 거실 사이의 프라이버시 도어가 제대로 열리지 않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파티오로 통하는 슬라이딩 도어가 거의 열리고 닫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이곳에 온 지 이틀 동안 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시 임대하기 전에 이 문제들을 해결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The condo was neat appropriately stocked with amenities, pans, linens, etc. Very clean, location was great. The problems on the ceiling in the bathroom has peeling paint AND BLACK MOLD. The privacy doors between the bedroom and the living room are off track and we cannot get them to move. The worst thing is the sliding door to the patio is almost impossible to open and close. My husband struggled with it the last two days that we’ve been here. I would seriously suggest getting these fixed before it’s rented again.

(Google 번역 제공) 1919년에 건축된 집으로 얼마 전에 비앤비로 개조되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이전 소유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폐업하여 이곳을 열악한 상태로 떠났습니다. 그것은 아름다워 보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현재 주인은 이곳에서 3~4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1박, 첫 번째 객실 “Davies”, 3층: 다운타운 스카이라인의 아름다운 전망. 다만, 에어컨이 냉방이 안되고, 화장실(물)이 꺼져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수도꼭지가 닫히지 않아 수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싱크대의 온수도 꺼졌습니다. 나는 여관 주인에게 다른 방을 달라고 요청했고 왜 그녀가 나를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방에 가두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박, 두 번째 방, 3층: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에어컨이 작동함)은 그녀의 아들의 방(역시 3층에 있음)이었는데 급하게 청소를 해서 제가 이사했습니다. 샤워 시설은 없지만(욕조만 있음), 화장실과 싱크대는 작동했고 에어컨은 추웠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합니다. 2박과 3박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큰 실망이었습니다. 조류독감으로 인해 계란을 구할 수 없었지만, 세이프웨이에는 계란이 풍부했습니다. 약한 팬케이크(계란 없음)와 오트밀은 즉각적이었고 매우 주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침 식사를 하러 여기 온 게 아니었어요. 4일차, 붕괴: 오후 낮잠을 자는 동안 소음이 들리고 쥐가 바닥을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겁에 질린 것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나는 여관 주인을 찾아 그녀에게 “내 친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그 부동산에서 쥐를 본 적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3층 크롤링 공간에서 소음을 들었지만 그것이 새이거나 "뭔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전문가에게 전화해서 확인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4일차, 세 번째 방, 2층: 그녀는 나에게 집에서 가장 좋은 방을 제안했고 나는 매우 당황한 채 그 방으로 이사했습니다. 침대는 그다지 좋지 않았고 방은 시원했지만 에어컨용 리모컨이 없어서 밤새도록 시끄러웠습니다. 또한 AC 통풍구가 검은 잔여물로 더러워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낸 후 아침에 가장 먼저 짐을 꾸렸고 이 방이 3층 “쥐 방” 바로 아래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때 크롤링 공간 위의 쥐 소리가 들렸습니다. 난 여기서 완전 벗어났어!! 이 여관 주인은 분명히 그녀의 머리 위에 있습니다. 나는 그녀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녀는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합니다. 호놀룰루 보건부에 연락합니다. (원문) Home constructed in 1919 and converted into a bnb some time ago. Unfortunately, the previous owner was put out of business by covid and left this place in poor condition. Which is not obvious at first because it LOOKS beautiful. The current owner has been here 3-4 years. Night 1, first room “Davies”, third floor: Beautiful views of Downtown skyline. However, the AC was not cooling, the toilet (water) was turned off so not usable. Hot water to sink also turned off because faucet would not shut off and needed repair. I asked the innkeeper for another room and thought, why would she put me in a “non-functioning” room. Night 1, second room, third floor: The only room available (with working AC) was her son’s room (also on the 3rd floor) which was hastily cleaned and I moved in. No shower (tub only) but hey, the toilet and sink worked and the AC was cold. Bed very comfortable. Night 2 and 3 no issues. I will note that the breakfast was a big disappointment. No eggs available due to avian flu, but, Safeway had eggs in abundance. Pancakes weak (no eggs) and oatmeal was instant and also very week. But hey, I didn’t come here for the breakfast. Day 4, meltdown: While taking my afternoon siesta, I hear a noise and THERE WAS A RAT RUNNING ACROSS THE FLOOR! Talk about freaked out! I found the innkeeper and told her about “my friend”. She admitted she had seen rats on the property. She also said she had heard noises in the 3rd floor crawl space but thought they were birds or “something”! So why wouldn’t you call a professional and check this out? Night 4, third room, second floor: She offered me the best room in the house and I moved into it very bummed. The bed was not so good and the room was cool but no remote for the AC so it blared away all night. I could also see the AC vents were filthy with black residue. After a restless night I packed first thing in the morning and realized this room is directly below the “rat room” on the 3rd floor. That’s when I heard the rats above in the crawl space. I am so out of here!! This innkeeper is obviously in WAY over her head. I don’t think she is a bad person but she needs to find another line of work. I am contacting the Honolulu Department of Health.

(Google 번역 제공) 8년 전 한 번 묵은 적이 있었고, 매우 좋은 느낌의 앤틱 호텔, 오너의 친절과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이번에 들어간 순간 왠지 분위기가 바뀌어 직감으로 경영자가 바뀌었을까 생각했고, 1일째 아침 식사는 보통 이용했지만 사진을 찍어 남을 정도의 물건이 아닌, 2일째, 3일째는 실망이었습니다, 나쁜 평가를 머리 속에서 생각 중 2일째부터의 아침 식사는 아들이 만들어 준 것, 주문한 물건을 제대로 만들어 주는 것에 감심, 후 정리는 하지 않았던 것에 조금 불안하기 때문에, 스스로 후 정리했다, 4일째 아침부터 오너의 흔들림과 호텔에 사소한 변화를 깨닫고, 어쩌면 오너는 뭔가 사정 나쁘거나 컨디션 불량으로 전의 2,3일 호텔의 손질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5일째의 아침 식사는 사진대로, 만족할 수 있는 것 같은 물건을 내져, 이전과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이번 여행은 이전의 추억이 있어 5일의 체재를 예약했다, 맛있는 아침 식사와 아름다운 수영장, 미도리 뒤뜰, 오래된 건물과 골동품 액세서리 이 호텔의 장점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소유자 한 명의 힘은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아들과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또 하와이 오면 여기에 묵고 싶어요, (원문) 8年前一度泊まった事があって、とても良い感じなアンティーク調ホテル、オーナーの親切と朝食は美味しかった。 今回入った瞬間何となく雰囲気が変わって、直感で経営者が変わったかなと思った、1日目の朝食は普通に利用したけど写真を撮って残るほどのモノではない、2日目、3日目はがっかりでした、悪い評価を頭の中で考え中 2日目からの朝食は息子さんが作ってくれたもの、注文した品をちゃんと作ってくれる事に感心、後片付けはしてなかった事にちょっと不安だから、自分で後片付けした、 4日目の朝からオーナーの働き振りとホテルに些細な変わりに気付き、もしかしたらオーナーは何かの都合悪いや体調不良で前の2,3日ホテルの手入れ出来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 5日目の朝食は写真通り、満足出来るような品を出されて、 以前と比べたくないけど、今回の旅は以前の思い出があって5日の滞在を予約した、 美味しい朝食と、綺麗なプール、緑茂裏庭、古き良さある建物とアンティークな小物 このホテルの良さを保って欲しいです、オーナー一人の力は大変だと思うが息子と頑張って欲しい またハワイ来たらここに泊まり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무엇을 예약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나는 여기에 있는 많은 부정적인 리뷰가 훨씬 더 많은 5성급 와이키키 호텔 경험을 기대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특하고 매력적이며 Lisa는 매우 친절합니다. 나는 당신의 기대가 하와이에 있는 친구 집에 머무르는 것과 유사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은 강아지가 여러분을 맞이할 때도 있고, 때로는 Mr Whiskers(저는 Mr Whiskers를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를 맞이합니다. Lisa는 당신이 들어올 때 항상 수리하거나 청소하고 있으며 항상 웃는 얼굴로 당신을 맞이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잘 갖춰져 있습니다. 예, 오래되었지만 그게 매력입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뒷마당은 고요했습니다. 다음 여행에서는 수영장이 다시 작동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것이 유일한 좌절이었습니다. 우리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3년 후에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Monoa Valley Inn의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Lisa에게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정말 우리의 숙박을 친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원문) You have to know what you are booking. I feel like a lot of the negative reviews on here are people expecting the 5 star Waikiki hotel experience when this is so much more. Its quaint, charming and Lisa is super accommodating. I would say your expectations should be similar to staying at a friend's house in Hawaii. You are sometimes greeted by a puppy when you walk in, sometimes Mr Whiskers (I'll never forget you Mr Whiskers). Lisa is always either fixing up or cleaning when you walk in and always greets you with a smile. The rooms are clean and well stocked, yes they are old but that's the charm. Breakfast was awesome, the backyard is serene.We just hope the pool will be back in action by our next trip- that was the only setback. We had an amazing time and will be back, 3 years and counting. Thank you for everything Monoa Valley Inn, thank you Lisa. You truly made our stay one of kind.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제가 이곳에 머문 건 1년 전인데, 그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후기를 남기기로 했습니다. 거짓말은 하지 않겠지만, 이곳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받은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고, 방도 넓었습니다. 더위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선풍기를 틀고 창문을 열어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원했습니다. 새 주인은 이곳을 폐허로 만들어버린 이전 주인들의 도전을 받아들인 멋진 여성입니다. 시대가 변한 줄도 모르고 아침 식사 시간에 잘못 도착했는데, 그분이 저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팬케이크와 베이컨으로 구성된 간단한 식사였고, 접시는 분명 맛있게 차려져 있었지만, 솔직히 그 덕분에 정말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원문) My stay here was actually a full year ago but after remembering my visit so fondly I decided I would leave a review. I won't lie to you, this place is definitely not perfect but the service that I got was amazing, the room was huge, and even if you aren't used to the heat just running and a fan and leaving the windows open is enough to cool you off sufficiently. The new owner is a wonderful woman who took on this challenge from the previous owners who left this place in ruins. I arrived at the wrong time for breakfast because I wasn't aware the times had changed and she still had some made for me. It was a simple meal of pancakes and bacon and the plates were obviously well loved but that's honestly what made me feel so at home.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을 추천할 수 없습니다. 방은 초라하고 지저분했습니다. 공공 장소는 더럽습니다. 서비스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고, 아침 식사는 호텔에서 경험한 것 중 최악이었고, 오래되고 얼룩진 컵과 접시가 있었습니다. 주장된 대로 차와 커피는 확실히 연중무휴로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방에는 아무 것도 없었고 공공 장소에는 기계가 작동하지 않았고 티백 등이 없었습니다. 주장된 개조 공사는 분명히 진행 중이 아닙니다.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수영장에는 악취가 나는 물과 분명히 한동안 거기에 있었던 나뭇잎이 들어 있는 오래된 방수포가 있었습니다. 새 주인은 그 장소를 땅바닥에 쳐넣고 그것이 지속되는 동안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착유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화재위험이 있을까 걱정도 되었어요. 여기에 머물지 마십시오. 다른 곳에서 돈보다 훨씬 더 나은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원문) I cannot recommend this hotel. The rooms were shabby and grubby. The public areas dirty. The service was virtually non-existent, the breakfast the worst I have ever experienced in a hotel, with old, stained cups and plates. Tea and coffee were certainly not available 24/7 as claimed. There was none in the rooms and in the public areas the machines were not working and tea bags etc. absent. The claimed renovations obviously are not ongoing - I saw no-one working on the place and the pool had an old tarp over it containing fetid water and leaves that clearly had been there a while. The new owners are just running the place into the ground and milking it for as much money as possible while it lasts. I was also worried it was a fire hazard. Do not stay here - you could get MUCH better value for your money elsewhere.

(Google 번역 제공) Uber 운전기사와 저는 차가 인상적인 진입로에 들어서자 '와' 소리를 질렀습니다. 1919년에 지어진 이 우아한 여관은 당시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무로 둘러싸인 언덕 높은 곳에 자리한 이 여관에서는 멀리 와이키키가 내려다보입니다. 매우 평화롭습니다. 객실은 거대하고 침대가 매우 편안하며 서비스가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Lisa가 리모델링을 하고 있지만 가격이 낮아진 것이 훌륭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유산과 자연을 좋아한다면 이곳이 마음에 들 것입니다. 마노아 폭포 트레일을 탐험할 수 있는 자동차와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Both the Uber driver & I went ‘Wow’ as the car pulled into the imposing driveway. This gracious inn built in 1919 retains the architectural style of the era. Set high on a hill, surrounded by trees, the inn looks over Waikiki in the distance. Very peaceful. The rooms are huge, bed super comfortable, service warm & friendly. Lisa is renovating but it didn’t impact on me, except that the lowered price was great. If you appreciate heritage & nature you’ll love it here. Wish I’d had a car & more time to explore the Manoa Falls trail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자마자 나는 여관의 상태가 의심스러웠습니다. 외부는 약간의 정리 작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낡고 어두컴컴했어요. 나를 체크인한 사람이 나를 2층의 계단(호텔 메모에 있어야 하는 것) 위로 데려가서 잠기지 않는 방으로 안내했습니다. 그들은 문 손잡이를 바꿔야 했습니다. 객실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오후는 9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아이들이 가족이 운영하는 운영인 것 같아서 그 여성에게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아서 지역 사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커피가 없었고 "포함된" 아침 식사는 늦었고 비참했습니다. 가족 긴급 상황이 있어서 일찍 체크아웃해야 했고 저를 체크인해준 여성분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녀는 제 숙박 상태가 형편없었고 숙박 시작 시와 며칠 후 전액 환불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환불해 주겠다고 장담했습니다.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경험을 증명하는 문자 교환이 있으며 신용카드 회사에 이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원문) Upon arrival I was suspicious of the conditions of the Inn. The outside could use some decluttering. The inside was old and dim inside. The person who checked me in walked me up 2 flights of stairs (something that should be in the notes of the hotel) showed me to a room that wouldn't lock. They had to change the door handle. The rooms air conditioning didn't work. It was in the low 90's that afternoon. I felt bad for the woman as it seems to be a family run operation by herself her children. So I decided to stay and support local business. The next morning no coffee and the "included" breakfast was late and disastrous. I had a family emergency and had to check out early and spoke to the lady who checked me in. She assured me that I would be refunded since my stay was awful and should've been refunded in full at the start of my stay, and its days later. Still waiting. I have text exchanges proving the experience and will be taking it up with my credit card company.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괜찮았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과 보안 직원은 도움이 되었지만 관리인은 청소를 잘 하지 못했으며, 바닥에 갈 때마다 항상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나는 "내가 더 좋은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분위기를 풍기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감옥에서 시간을 보낸 것이 분명해 보이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Dan GOTIN이 가짜 리뷰를 게시했습니다. Jason과 Justin Look이 리뷰를 게시하기 위해 얼마를 지불했습니까!?! (원문) The service was ok, front desk clerks and security was helpful but their janitors suck at cleaning, theres always trash every time I go to my floor. I noticed it's mostly kids who give off that"I wish I had a better job" vibe. And then theres that one guy who looks like hes clearly done time in prison. Dan GOTIN posted a fake review. How much did Jason and Justin Look pay you to post that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냄새나고 더럽고 역겹습니다. 모텔 6이 더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방의 악취를 없애기 위해 공기 청정제를 줬지만 안타깝게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거기 머물지 마세요. 노숙자 친구가 보도에서 더 좋은 자리를 차지했거든요 (원문) Very smelly and dirty, disgusting, motel 6 is better. Staff was nice, gave me some air freshener for the stink in the room, unfortunately didn’t help. Don’t stay there, thing the homeless dude had a better spot on the sidewalk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도움이 되고 전문적입니다. 아파트는 넓고 전망이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Staff are very helpful and professional. Apartment was spacious and beautiful 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도움이 되고 전문적입니다. 아파트는 넓고 전망이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Staff are very helpful and professional. Apartment was spacious and beautiful views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곳이지만 문제가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Quiet place but dated with issues, don’t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냄새나는 낡은 아파트, 멀리하세요, 끔찍한 집주인 (원문) Stinky old apartment, stay away from them, horrible land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