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에서[vongole]를 위한42개의 최고의 장소

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저희가 4명이여서 그런지 조금 늦게 나왔어요ㅜㅜ 대략 50분 정도! 음식은 진짜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4.5)

분위기와 맛 모두 만족하는 장소였습니다. 2시쯤 방문해서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박 라쟈나와 가지 파스타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가지 파스타는 없어서 다른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순하고 맛있는 호박 요리집. 남자 4명이서 에피타이저로 호박 플란 하나 먹고 리뷰가 많이 없긴 했지만 라자냐가 참 맛있다는 말에 2개씩 시켜먹었고 라구. 물어봐서 추천해주신 토마토 기반 소스 파스타 먹었는데 간도 참 잘 맞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구요. 베네치아에 온다면 먹물 시리즈. 해물도 좋지만 한번쯤 가볼만한 식당입니다.

3주간 여행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집. 짜지않고, 편안하고,친절하고. 호박라자냐는 살살 녹듯 부드럽게 맛있고.♡ 호박 스프는 약간 생강맛이 도는 매력있는 맛이고, 치킨커리는 곁들인 콩요리와 치킨 맛있음.(오랜만에 밥) 24,10월에 재방문 했지만 며칠후까지 예약이 차서 못갔습니다.

4일 머물렀는데 여기가 최고였습니다. 요리도 수준급이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호박 라자냐 매우 맛있었어요. 호박 요리 전문으로 하시는듯.

존맛탱 ㅜㅜ 동생이랑 띠용했어요.. 주인분 넘나 친절 근데 영어 메뉴 없으니 구글 사진 번역기 이용해서 대충 보고 주문하세여 그치만 뭘 먹어도 성공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ෆ 특히 사진 첨부한 네모두부같은 호박 메뉴 진짜진짜진짜 너무 맛있어서 한입먹고 황홀했어요

호박라자냐는 인생라자냐였어요 가지파스타도 너무맛있었어요 서버들도 너무 유쾌하고 친절했어요!!

봉골레를 시켰는데 조개찜이 나온건지 봉골레를 시킨지 모를 정도로 조개만 있었다. 조개는 비어 있었다. 이걸 24유로로 받는게 안 믿긴다. 리뷰 믿고 갔다가 외국에서 먹은 레스토랑 중에서 제일 실망스러웠다. 오징어 튀김도 야채가 더 많아서 야채 튀김을 시킨 줄 알았다. 튀김도 24유로인게 안 믿긴다. 배부르게 먹으려면 인당 메뉴 3개는 시켜야할듯

부라노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해산물 튀김은 짜지 않아서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파스타는 간이 적당하고 해산물이 신선합니다. 에피타이저로 주문한 조개와 홍합을 볶은 메뉴였는데 이름이 에피타이저 어쩌고인데 그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화이트 하우스 와인은 음식과 페어링이 훌륭합니다.

안좋은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지만, 그럴 곳이 아니었음. 베니스 통틀어 제일 괜찮았던 요리. 먹물 리조또는 2인 기본 주문해야하지만 양이 적은 편이라 2인으로 주문해도 괜찮음. 해산물 샐러드는 아주 맛있고, 믹스드 그릴은 굳이 시킬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됨. 로컬 화이트 와인도 생각보다 괜찮음.

오징어먹물 파스타랑 해산물 튀김 맛있어요! 화장실 쾌적하고 좋아요

후기가 안좋아서 걱정했지만 우리가족은 완전 만족했던 식당!! 직원분들도 젠틀하고 친절하고 음식도 안짜고 맛있던데!!! 부라노섬 안에 있는 식당중 자릿세가 좀 비싸긴 했는데 화장실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음!!!

스타터를 시키려고 할때 웨이터분이 메뉴에는 없는 오늘의 스타터라 추천해 주길래 주문을 했습니다.그리고 스파게티 2개를 시켰습니다. 나중에 보니 스타터라고 추천한게 메인요리였고 가격은 거의 60유로였습니다. 그래서 총 108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속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만약에 이곳에 가신다면 웨이터분이 추천하는 것을 주문하지 마시고 메뉴에 가격이 정확하게 적혀 있는 것으로 주문하세요. 이 레스토랑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말 사기당한 느낌이였습니다. 외국인분들은 조심하세요!!!

원재료비의 10배로 가격 책정. 1인당 3유로 자리세 받으면서 12% 서비스 차징까지. 꽤 오래된 가게인데 곧 문닫을 듯. 마피아 데리고 한 번 다시오고 싶다. 싹 쓸어버리게

훌륭한 와인리스트. 적당한 가격에 매우 맛있는 샴페인을 마실 수 있다는 것에 기쁩니다. 전채요리 코스는 인당 5만원 정도로 조금 올랐습니다만, 전반적인 구성은 조화로웠으나 살짝 빈약한 부분이 있었지만 추가로 시칸 파스타를 포함하면 맛 자체는 좋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선도와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산물 전채요리 50€인데 인원 수대로 시켜야 함. 파스타가 세 종류밖에 없으며 20€ 이상 (맛은 나쁘지 않음). 빵값은 따로 안 받지만 자리세 3€/인. 게살 홈런볼 서비스로 한 개씩 줌. 가성비는 글쎄...

비밀이야 아저씨 추천으로 너무 와보고 싶었던 가게예요. 저희는 2주 전에 예약 했는데도 저녁 타임은 9시 밖에 없다고 해서 그 시간으로 갔어요. 저희는 시차 적응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너무 늦은 시간이라 다른 건 땡기지 않아서 전채요리랑 와인 작은거 한병만 시켜 먹었어요. 본섬 물가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지만 그래도 금액은 꽤 나옵니다. 먹는 속도에 맞춰서 다음 요리내어 주시는데 그 것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어요. 실내 자리와 실외 자리 이렇게 있습니다. 밖에 앉고 싶으시면예약할때 요청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배불러서 못먹었지만 베네치아 가시면 오징어 먹물 파스타는 꼭 먹어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같이 시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실 여기는 유투브 보고 많이 오시는데 굳이 여기까지 찾아가서 먹어야 할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늦게 나오면 맛도 수준이상이라고 할수는 없을것 같다. 사람들 마다 호불호가 있을것 같고 단순히 유트브를 참고 하셔서 오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란다

유명한 맛집 블로그 분의 후기를 보고 방문했습니다. 3일 전 예약을 했는데 매장에 도착하니 반은 예약이 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전채요리 코스(38유로)를 시켰습니다. 메인 디쉬는 시키지 않았지만 전채요리만으로도 충분히 배불렀습니다. 참치/황새치 카르파쵸-조개찜-게&해산물 찜-대구/정어리 요리가 순서대로 나왔고 전부 훌륭했습니다. 해산물의 종류와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와인으로는 글래스로 소아베와 피노 비앙코를 추천받아 마셨는데 좋았습니다. 와인의 경우 취향을 말하면 잘 추천해주니 여쭤보면 될거 같아요. 글라스는 4-8유로 정도 합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식당이나 본섬 물가 생각하면 한번 정도 가볼만한거 같아요. 테이블 차지는 인당 3유로입니다.

유투버 추천은 안믿기로 결심했다. 베니스 식당 세군데 방문했는데 유일하게 실망한곳(같이 간 4명 모두 동일한 의견) 서비스,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식이 스타터인 조개/ 먹물 파스타 말곤 타 식당 별로....

싱싱한 해물을 주 재료로 서양에서 먹어볼수 있는 다양한 생선을 데치거나 찌거나등으로 재료본연의 맛을 주는 멋진 식당이다.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로 음식과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예전 앤서니 보데인 에피소드에서 보고 와서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실내는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지만, 가능하다면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파스타 요리 중 하나는 제 입맛에는 약간 짜긴 했지만, 생해산물과 해산물 전체가 정말 훌륭했고, 특히 칼라마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문하기 전에 특별 메뉴와 품절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저희는 예약을 확실히 하기 위해 6~8주 전에 예약했습니다. 베네치아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원문) Good food and service for dinner. Glad we were able to check it out after watching it on an old Anthony Bordain episode. Stands the test of time! Cozy and warm atmosphere inside although they also offer outdoor seating if available. One of our pasta dishes was a little too salty for my taste but the raw seafood and seafood in general was amazing, especially the calamari. Be sure to ask for the specials and what they may be out of before you decide what you want to order. We made reservations about 6 to 8 weeks ahead to ensure our reservation. Solid Venetian cuisine!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은 하지 않았는데, 재빨리 야외 테이블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스페셜 메뉴를 주문했는데, 어린 오징어를 곁들인 뇨키부터 시작했는데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메인 요리는 가지를 얹은 참치와 지역 생선 요리였는데, 둘 다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디저트 와인과 그라파 세미프레도로 마무리했습니다. 강렬했지만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환상적인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Al Covo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did not have reservations here, but they quickly set a table for us outside.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food outstanding! We had the specials, starting with the gnocchi with baby squid - it melted in your mouth. Our main dishes, the tuna stacked with eggplant and a local fish, both beautifully presented and equally delicious. We ended with some dessert wines and a grappa semifredo. It was strong but also very good. Highly recommend Al Covo for a fantastic dinner!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정말 저희가 가본 곳 중 최고였습니다. 현지에서 공수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아주 전통적인 베네치아 스타일의 훌륭한 음식이 제공되었고, 최고급 재료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소믈리에가 정말 훌륭했고, 이미 다 마신 샴페인 한 병을 바꿔주겠다고까지 했습니다. 앤서니 보데인의 요리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는데, 정말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honestly was one of the best we’ve ever visited - excellent, very traditional Venetian style food with an emphasis on locally sourced seafood - top ingredients beautifully presented with a touch of old fashioned decadence. The sommelier was outstanding and even offered to change a bottle of bubbly even though we had already drunk from it. Features in one of Anthony Bourdaine’s food shows - very rightly so. Absolutely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9월에 여기 예약을 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소에는 주문하지 않는 복숭아 벨리니를 주문했는데, 따뜻한 날에는 정말 상큼할 것 같았습니다. 신선한 복숭아가 잔에 담겨 나와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셰프가 빵 사이에 계란 샐러드를 끼워서 작은 안주로 가져다주셨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바위 게를 주문했는데 소스가 조금 곁들여져서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게살에 껍질 조각이 꽤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몇 개뿐이었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겠지만, 양이 꽤 많았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문어 뇨키를 주문했습니다. 뇨키는 부드러웠지만 맛이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지만, 다른 것을 시도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문) I made a reservation here in September and enjoyed my experience overall. I ordered a peach bellini, which I typically don't order, but it sounded really refreshing on a warm day. It came with fresh peaches in the glass which was a delicious touch. They brought over a small bite from the chef that was an egg salad sandwiched in between bread. It was good but not great. I ordered the rock crab that came with a small serving of sauce on the side and it was delicious. With that being said, there were quite a few shell pieces left in the crab meat. If there was only a couple, I wouldn't say anything, but there was a considerable amount. For the main course I ordered the octopus gnocchi. The gnocchi was tender, but the flavors didn't seem to go together very well. The service and atmosphere were decent. Overall, it was a good experience, but I'm not sure that I would return to try something else.

(Google 번역 제공) 잊지 못할 정통 베네치아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분위기는 훌륭한 서비스와 어우러지고, 웨이터들은 모두 매우 전문적이고 매력적이며 세심합니다. 식사의 하이라이트는 특별 메뉴에서 꼭 드셔봐야 할 맛있는 칼라마리 튀김과 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디저트였습니다. 독특하고 독특한 감초 시럽으로 풍미를 더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었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or an unforgettable and authentic taste of Venetian cuisine, look no further. The ambiance is matched by the great service, the waiters are all extremely professional, charming, and attentive. Highlights of our meal included the divine fried calamari (a must-try from the specials menu!) and a surprisingly delicious dessert: vanilla ice cream elevated by a distinctive and unique licorice syrup.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맛있고 서비스도 좋은 레스토랑이었어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맛있는 크루도 애피타이저와 파스타 세 가지를 주문했어요. 먹물, 새우, 홍합이었죠. 마늘과 파슬리를 곁들인 달팽이 요리를 아뮤즈부쉬로 줬어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라 정말 맛있었어요. 결국 홍합 파스타를 한 번 더 주문했는데, 그만큼 맛있었어요!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식당에서 앉아서 먹는 건 1인당 8유로의 추가 요금이 있어요. 그게 유일한 단점이에요. (원문) Fresh and delicious restaurant with good service. Everything was delicious! We ordered the delicious crudo appetizer and 3 different pasta dishes. Black ink, prawn, and mussels. They served us snails in garlic and parsley as an amuse bouche. It was tender, so clean tasting, and delicious. At the end, we had to order another mussels pasta. It was that good! I recommend to make reservations. There’s an 8Euro charge per person for sit down in the restaurant. That’s the only downside.

(Google 번역 제공) 에스카르고를 제외하고는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마늘 향이 기대했던 만큼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흰콩과 생강을 곁들인 조개는 훌륭했고, 가자미와 소프트쉘 크랩도 훌륭했습니다. 양은 조금 적었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데블스 푸드 케이크는 특히 그라파와 함께 곁들였을 때 정말 훌륭한 마무리였습니다. (원문) Food was delicious with the exception of the escargot. Did not have the level of garlic one would expect. The clams with white beans and ginger were outstanding as were the Sole and the Softshell crabs. Portions were slightly small but left satisfied. The Devil's Food Cake was an amazing conclusion, especially when paired with a Grappa.

리조또, 해산물 튀김 맛있게 먹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도 친절! 저는 미리 저녁식사러 예약하고 갔고 오픈시간에 맞춰가니 이미 줄서서 바 메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다 좋은데 와인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

맛집으로 유명한 곳답게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았다. 예약은 필수일듯. 비수기라 예약안해도 될줄알구 어제저녁에 그냥 왔었는데 오픈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풀북이라고 못먹음. 결국 오늘 예약하고 감. 맛있었다! 가격도 괜찮음!

베네치아에 처음 도착해서 먹은 해산물 튀김과 스파게티. 메뉴판을 봤을때 구글에서 본 음식이 정확히 뭔지 몰라서 헤메고있으니, 사진과 음식이름이 있는 메뉴판을 따로 가져다주시는 친절함. 그런데 음식은 너어어어어무 늦게 나옴. 그래도 튀김 맛도 괜찮았고, 해산물 토마토파스타도 맛있었는데 약간 한국 토마토 스파게티 양념에 해산물 넣은 정도였음. 이곳만의 특별한 느낌은 그닥

아침에 전화로 디너 예약하고 갔고, 예약없이 온 관광객들 몇팀 그냥 돌아가는 거 봤습니다. 맛있었고 또 가고싶네요. 메뉴가 많지 않아서 먹물스파게티, 튀김, 해물스파게티, 홍합 시켜먹었고 훌륭했습니다. 아이가 잘먹어서 튀김 추가로 포장도 해갔는데 식어도 맛있었습니다. 음식 5가지 93.8유로 나왔어요. 비싸지만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

치케티, 깔라마리, 봉골레 시켰는데 셋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먹어보지 못했던 퀄리티의 오징어튀김이었어요. 신선하고.. 바삭바삭하고.. 봉골레는 이탈리아 특유의 덜 익은 면, 그리고 짠 맛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히려 이탈리아 음식을 먹었다라는 느낌이 좋았어요! 베니스에 간다면 꼭 또 갈거에요.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모두가 주황색 음료를 마시고 있길래 궁금해서 여쭤봤더니 스피츠롤이라고 말씀하주셔서 그것도 마셨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베니스 전통 술! 여행내내 마셨습니다. 여자 2명이서 메뉴 세개 시키니까 좀 많았어요. 치케티는 뺏어도 괜찮았을거 같았던..! 다음에 베니스 가면 봉골레 다시 먹고싶네요!

먹물파스타,봉골레파스타(클램 스파게티),오징어튀김(깔라마리) 전부 맛있었어요. 봉골레는 소금 적게 넣어달랬는데도 좀 짠듯하여 진짜 짜게 드시는거 아니면 빼달라고 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먹다가 스프리츠도 추가 주문했는데 맛있었어요. 자릿세 1인 1.5 있구요, 친절했어요. 👍👍

이탈리아 여행중 가장 불친절한 식당이었어요. 오픈시간 전에 와서 사람들 기다리는데 10분 늦게 오픈하더니 메뉴 주문도 10분뒤에 받습니다. 그러면서 기다리라고 오히려 저희한테 이야기하네요. 오징어먹물파스타 짜고 오징어는 손톱만한 조각으로 2개 들어있었어요. 오징어튀김은 정말 부드러웠는데 짜서...먹을 수가 없었어요. 결론은 불친절하고 맛도 별로인 곳이에요. 차라리 다른 곳을 가세요 ㅠㅠ

패스트푸드지만 생면임!!! 까르보나라 파스타먹었는데 꾸덕하고 맛있어요 테이크아웃 전문이라 길거리에서 먹어야해서 더운게 단점이지만 ㅠㅠ 그래도 가격과 맛 괜찮!

우연히 지나가다가 줄이 많이 서있어서 먹어봄. 음식맛이 쓰레기임. 우리가 알고있는 면의 익힘 정도가 알단태가 아니었음. 카드결제 안된다더니 뒷 사람들은 카드결제를 했고, 우리에겜 현금결제만 된다해서 현금 20유로 지불했더니 10.5유로 돌려받아야하는데 0.5유로만돌려받아서 돈 잘못 돌려줬다 말했더니 돈 던져서 줌. 자기 멋대로 치즈 추가해서 메뉴를 결제함. 다시는 안갈 맛없는 집

완전 추천!! 가성비 괜찮고 아라비아따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한국인이 딱 좋아할 매콤함 직원분들이 어디에서 왔냐고 물어봐서 한국이라고 대답하니까 손하트 하면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맛있어요 해주고 강남스타일 틀어줬어요ㅋㅋㅋ 진짜 유쾌하고 친절해요! 베네치아에 하루 더 있었으면 한번 더 가고 싶었을 것 같아요

맛있는건 당연하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기 때문에 1인 1파스타 이상은 무리입니다

나의 최고의 파스타집:) 2015년에도오고 2017년에도오고, 면 종류도 고를수있고 파스타종류 8가지에 토핑을 올려먹을수 있는데 비싸봐야 7유로밖에안해서 부담없이 먹을수있어요!:) 테이크아웃이고 모두 다 맛있어서 아는사람은 아는집!:)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한국어도 하셔서 재미도있음:) It is my favorite pasta:) It's the super best pasta in Venice. I tried it in 2015 and came again to eat this incredible pasta. If you are in venice, you should try this!:) You're gonna love it 😍😍

그냥 길거리에서 먹는 저렴한 파스타 맛을 너무 기대하면 실망이 큼 면은 말하면 원하는 종류로 변경가능했음 저렴하게 먹는다 생각하고 가면 나쁘지 않음

10.50유로 = 볼로네제 파스타 + 파마산 치즈 추가 + 콜라1캔 파스타의 면과 치즈 버섯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요. 대체로 모든 식당이 불친절한데 여기 직원들은 방문한 손님에 맞춰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등을 구사하고 심지어 재밌고 이탈리아에서 별로 느껴보지 못한 친절한 식당입니다. 서서 먹어야하는 점은 이 모든 걸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거 같아요.

리뷰가 좋아서 예약 후 방문했어요. 테이스팅메뉴+와인페어링, 커피로 대략 2인 340유로정도 나왔습니다. 가장 만족했던건 와인 설명과 조합이었고, 음식에 대한 설명은 첫코스말고 듣지못했어요. 듣기평가는 잘 하는데..ㅋㅋ 소심해서 항의는 하지않았어요. 다른 외국인들은 잘 해주시더군요~ 그냥 저희끼리 먹는게 편해서 먹긴했지만, 기분은 좋지않더라구요. 그리고 초파리들이 많아요;; 음식이나 와인에 들어가려고해요. 음식은 나쁘지않습니다.

QR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메뉴판도 좋고 무엇보다 맛있고 친절해요👍🏻

전날 걸어다니다가 간판이 이뻐 사진을 찍었는데 아니!!미슐랭맛집이여서 예약을했어요. 다음날 저녁 먹었는데 코스(구십사유로)+와인 페어링(4잔) 해서 둘이 약 300유로 안되게되서 걍 팁까지 300유로 냈어요. 가격은 이렇고.. 맛은 다양한 체험을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장어도있는데 전 장어러버라 시켜먹었는데 이탈리안식 장어 맛있었어요 ㅎㅎ 아그리고 친절해요 아저씨들이 대접받는기분이예요 !! 여행중 기념일이라면 가보세요.

Very delicious! We ordered to cook with less salt, and it's very good. However, liver dish should be default, not less salty. 정말 맛있으나 좀 비싸요 모두 덜 짜게 해달라고 했는데, 간요리는 좀 짭짤하게 요리해야할듯요..

맛집탐방 10년 인생 최고의 맛집. 일주일전 예약 필수 미슐랭 가이드 품격있는 베네치아 본섬 레스토랑 요청시 소믈리에가 와인추천해주며 서비스또한 환상적. 에피타이저 chef’s choice가 말문을 턱 막히게하면서 이탈리아 셰프의 손길을 느낄수있음. 메인요리 오리 가슴살도 최고! 티라미슈는 달달하고 다른곳들과 비교불가. 지나가다가 빈자리있으면 꼭 들어가세요. 베네치아 최고의 레스토랑. 가장 큰 만족도를 원하신다면 가세요.

scallops- 관자3개나오는데 부드럽고 맛있음(관자좀 몇개 더주지.. cod fish- 대구 양적지만 맛있음 가지요리- 아저씨가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soso lamb- 2조각 나옴. 부드럽고 맛있긴한데 마찬가지로 양이 적음ㅋㅋ potato- 맥주를 부르는 안주. 아저씨가 lamb이랑 같이먹으라고 추천해줘서 시켰는데, 이거 시켰다가 맥주를 더 시킴(술 더 주문하게하려는 아저씨의 빅픽처,,?) 여기에 프로세코 한병, 맥주2잔해서 20만원나옴.

베니스에 온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우리는 여기를 지나다가 운좋게 예약없이 지배인이 친절히 자리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프로패셔널 합니다 음식은 먹을때마다 감탄의 연속 이었습니다 사진에있는 음식들과 와인 4잔 해서 150 유로 나왔습니다 정말 좋은 음식들과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알베르토님의 유투브를 보고 음식사진 캡쳐해서 방문했어요. 추천메뉴 해산물 한접시 플레이트 50유로는 가격은 좀 높지만 현지인 맛집으로 기대하고 먹었는데 우리 입맛에는 좀 많이 힘들었어요 ㅠ 두명값 coperto 7유로, 뭔지몰라서 찾아보니 자릿값인지 아님 우리가 주문하지 않았는데 나온 딱딱하고 맛없어서 먹다만 빵값인지 청구됐습니다. 종업원은 친절했어요. 베니스에서 유일한 한끼였는데 힘들게 먹고 나오면서 항구주변 테이블에서 피자나 튀김 10~15유로 놓고 맥주드시는분들 부러웠어요 ㅠ

몬디 형 추천으로 가봤는데 음식도 훌륭하고 베네치아 현지 느낌 물씬납니다 🥹 서빙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메뉴 설명 도와주시고 눈만 마주쳐도 바로바로 와주시고 음식은 괜찮은지 필요한건 없는지 계속 신경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현지 느낌 원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베네치아식 맛집 해산물류 요리가 많이 있고 인기도 많은 집이에요. 7시정도부터 사람들이 몰려서 일찍가게 되서 안기다리고 먹었어요. 영어로된 메뉴판이 없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메뉴선택에는 어렵지않았네요

Personale inefficiente personale scortese atmosfera rumorosa ho ordinato un vino da 36 euro e ho ricevuto ingredienti alimentari scadenti 😳😳 한마디로 그저그런 품질의 선술집 같은 식당입니다. 기대을 안하면 그냥저냥.. not bad Coperto 3,5 euro Vino 36 euro 2 piatti nella foto 55 euro Ho speso tra i 90 e i 100 euro, ma non era nemmeno buona come la pizza da strada. Un ristorante che ti chiede di uscire perché c'è troppa gente. Un brutto posto dove spendere soldi! 자리세 3.5 유로 와인 36유로 사진의 요리 2개 55유로 90유로 ~ 100유로를 썼지만 길거리 피자만도 못했습니다. 사람 많다고 나가달라고 말하는 식당. 돈쓰고 기분 나쁜곳!! 🤬🤬🤬🤬

카드 안돼요! 현금가져가세요 예약하시는게 두시간정도 앉아있을수있음. 아니면 자리가 없거나 한시간정도. 근데 그만큼 가치가 있음 저녁보다는 점심 추천. 점심때 주인같은 할아버지가 갓 구워진 생선같은걸 테이블전부 하나씩 나눠주기도 하고 ㅎㅎㅎ좋았어요. 메뉴는 이태리어 밖에 없지만 점원들이 영어을 합니다. 추천 메뉴는 해산물 파스타 및 모듬 생선튀김! 진짜 맛있었어요. 번잡하고 시끄러운거 싫은 분은 비추천. 동네사람들과 왁자지껄한 삶의 냄새를 맡고싶는 분들께 추천!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저에게는 최고였어요~ 토요일 저녁에 예약없이 찾아갔는데 운좋게도 친절한직원이 자리를 마련해 줬어요. 안경낀 남잔데 아마 매니저이거나 사장인듯. 해산물모듬이랑 해물스튜?슾??ㅋ 둘다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에 이타다끼마스 라길래 살짝 기분나빴지만 맛과 친절함에 녹아내렸어요ㅋ 다른분들 짜네 비리네 욕하시던데 그럴거면 그냥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드시지 뭐하러 베니스까지와서 돈주고 맛없는걸 드세요?ㅋㅋ

투어할 때 알려준 맛집인데 미리 예약하고 가야한대서 전날 예약하고 갔음. 9시에 먹으러 갔는데 자리 셋팅도 늦게 받고,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구석에 자리 마련해줌. 주문은 9시 20분에 받고, 심지어 옆테이블도 그 옆옆테이블도 우리보다 늦게 왔는데 음식 빨리 나오고, 우리가 옆테이블 음식 우리꺼인줄 알고 쳐다봤는데 그 때서야 주문 안들어간거 알아서 간 눈치였음. 왜 이렇게 생각했냐면 9시 50분에 요리 나왔는데 파스타 면 하나도 안익고 내가 평생 먹어본 파스타 중 제일 맛없고, 누가봐도 급하게 만든 모양이었음. 무슨 짜장면인줄 알았고, 맛없어서 남기고 빌지 달라고 했는데 빌지도 10분은 기다린 듯.... 우리가 계속 눈빛 보내니까 곧 너네 빌지 온다 이 소리만 5번 들은 듯. 우리가 더 화난건 이런 서비스를 받고 저 파스타 16€+튀김요리 22€+맥주3잔 9€+테이블값+7€ = 53€라는 것. 이 정도 가격이면 레스토랑 가서 스테이크 먹을 걸 그랬음. 유럽 여행 마지막 날이였는데, 최악의 기분 선사해줌. 아, 그리고 여기 카드 된다고 써있는데, 카드 안됨^^

예약을 안하고 가서 못 먹을뻔했는데 식사자리가 아닌곳에서 해준다고 하여 10퍼센트 할인까지 받아서 잘먹었어요ㅋㅋ 직원이 겁나 미친듯이 친절함! 근데 영어를 잘 못 알아 들이심ㅜㅜ 음식은 미슐랭 2018 2017 스티커 붙어 있어요^.^

분위기는 좋고 맛은 좋지도 나쁘지도. 베네치아 수준이 다 그렇다지만 양 적고 비쌈

정말 맛있어요. 특히 먹물파스타가 다른 레스토랑과 다르게 나오는데 꼭 먹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다른 사람들도 먹물파스타를 시키더라구요 아마도 대표 매뉴인듯합니다.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 장난끼도 많으시고요 ㅋㅋ

예약하고 점심 때 방문했는데 맛은 있었음 그런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남한이냐 북한이냐 묻는데 1차 기분 나쁨 ㅋㅋ 왜 그런걸 물어봄? 또 다른 사람들은 코트를 보관해주는데 우리한테는 안물어보지도 않더라 결국 우리가 먼저 요청해서 코트 보관했다 한창 먹는데 뚱뚱한 웨이터가 나한테 허공에 드러운 입술을 쪽쪽거리더라 분명히 내가 허니문이라고 했는데도......... 기분 개드러워져서 매니저 불러서 얘기하는데 조킹이었다고 하는데 입 찢어버릴뻔 내가 프랑스 여자였어도 그렇게 했을까? 동양인 여자였으니 만만히 봤겠지 영어가 딸려서 더욱 항의하지 못한게 한이 된다 여기 가지마세요 돈은 비싼 돈대로 쓰고 말이죠

미슐랭 집이라해서 찾아 갔습니다. 비싸긴 하나, 분위기 좋고 (야외) 음식도 괜찮습니다. 와인도 추천해주는 걸로 마셨는데 좋았습니다.

비스트로에서 먹었는데 codfish+정어리 맛있었음 안비림 직원들이 넘 친절함

스텝 모두 너무 친절하고 라비올리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요^^. 인종 차별 이런거 전혀 없는데요? ㅎㅎ

서비스는 훌륭했으나 그에 미치지 못 하는 맛과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과거의 명성으로 유지하는 그저그런 칵테일바이다. 본인이 유명한 가게를 꼭 가야하는 성격이거나 돈이 너무 많아서, 쓰고 싶다면 방문하길 바란다. 혹시 샌드위치를 먹고싶다면 비린 맛이 있으니 조심하길 바란다.

비프 카르파치오와 블리니가 처음으로 만들어지 곳 식사는 않했지만 술 한잔 하기 좋은 곳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싼 듯

끼쁀 냬빠서 뜰여걌다꺄 냬왔쓥니땨. 인쭁챠뼐 합니다.

헤밍웨이, 칼라스, 오나시스, 구겐하임, 찰리채플린,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단골 레스토랑

강을 건너 숲 속으로 By 헤밍웨이

좋아요..... 또가고 싶어

그냥 그럼

로컬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맞아요 오픈하자마자 갔고 7시 넘어 꽉차고 줄 생깁니다 리뷰 나온 사진보고 시켰는데 다 너무 맛있었어요 토마토 파스타는 추천해준건데 짱 맛이었어요 와인도 굿굿

로컬에게도 인기가 좋은 맛집입니다. 볼로냐에서 만난 베네치아 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맛집이라고 소개해주더라구요. 대구 스프레드를 바른 빵, 먹물 파스타, 조가비 모두 맛있었어요! 치즈+피스타치오 디저트도 일품이니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정말 - 맛있어요! 깔끔하고, 정성껏 요리한 음식이라는게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식전 빵도 두가지로 주는데 맛있구요. 친절하고 좋습니다 대신 20유로 이상 먹어야만 카드로 계산이 가능하니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저처럼..티라미수 또 따로 시키지 마시고 ㅠㅠㅎ 현금 챙겨가세요! 근데 티라미수가 진짜 맛있다는게 함정입니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 파스타만큼.. 제가 시킨 파스타는 스몰 피쉬가 들어갔다는 쇼트 파스타인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봉골레도 팔던데 다른 해물이 들어간 파스타는 없다며 스몰피쉬 파스타 두개를 추천해줬어요. 그 중에 하나인데 다른건 모르겠네요! 오히려 토마토 베이스에 홍합이나 다른 해물이 들어간 파스타 혹은 봉골레가 아니라 이런 파스타라 더 신선하고 조아써여 추천합니다아 😊😋

분위기 좋은 음식점. 6시반에 오픈을 해서 바로 들어갔는데, 금세 자리가 다 차는 걸로 봐서는 인기가 많은 레스토랑인듯. 파스타 종류를 시켰는데, 저 메뉴가 13유로였다. 양은 그렇게 많지 않고, 식전빵과 물에 대한 가격을 따로 받는다. 양호한 맛이고, 직원이 친절하다.

만족. 베네치아에서 이정도 가격과 이정도 친절함이면 기분좋게 먹을 수 있을듯. 로컬반, 관광객 반.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골목길에 있어서 찾아갈 때 조금 헤맬 수 있어요. 오픈시간에 맞춰 갔는데 벌써 몇명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먹어본 파스타 중에 최고였어요 베니스에 다시 갈 일이 있가면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

해산물로 국물을 잘 내는 집입니다. 다른 이탈리아 음식들하고 다르게 감칠맛이 많이 나서 일행들이 좋아했어요. 가리비+홍삼 들어간 요리를 시켰는데 가리비가 엄청 맛있었어요. 사진에 있는 요리중 가리비만 있는 요리를 시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문어샐러드 가리비파스타 볼로냐 라자냐를 시켰는데 어느하나 맛없는것이 없네요 훌륭합니다. 재료도 신선하고 요리실력도 매우 뛰어납니다.

진저리노, 식전주인데 매우 추천합니다~ 달콤쌉싸름이란 말이 이 음료를 위해 존재하는 말인 것 같아요! 가격도 물과 같았습니다. 프리미 파스타로 시킨 라자냐(13유로), 정말 부드럽고 살살 녹습니다.. 소스도 맛있고 라자냐 처음 먹어봤는데 이런 음식을 처음 먹어본 제 자신이 원망스러울 정도였어요!! 디저트로 시킨 티라미수(아마 5유로?)는 너무 달았습니다. 그리 인상 깊지는 않았어요. 서버분은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그래서 4점 드리려다가 5점 드려요~~

찾아가는 길이 너무 좁아요 음식은 오징어먹물 ㅡ 약간 짜장면 느낌 봉골레 ㅡ 짜고 기름지고 해감안되서 모래가 씹혀요 그래도 다른데보다는 훌륭합니다 ㅎㅎ

피스타치오가 올라간 수플레 너무 맛있어요. 그리울 것 같아요. 해산물 모듬은 다양한 베네치아 음식을 시도해볼 수 있지만 몇몇은 좀 비려요.

여기 정말 맛있습니다. 기분좋은 응대와 맛있는 음식! 베네치아에서 먹은 식당 중 가장 맛있었어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요리도 맛있어요! 라자냐 시켰는데 완전 꿀맛!!

5개 음식을 시켜봤고 모두 좋았어요. 특히 웨이트분이 넘 좋았어요.

기분 좋게 갔지만 기분 나쁘게 나온 곳 일단 기본적으로 스테이크에선 고기 잡내가 났고 직원들이 영수증을 늦게 가져다 주는 등의 인종차별을 함 아! 와인은 맛있음

음식 플래이팅과 선셋 경치만 좋음.코스 요리는 질이 상당히 떨어짐.짜고 맛이 없음.가격에 관계없이 맛이 없다.평점에 속지 말기를.

사전정보 없이 들어왔지만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음식이 안짜다. 그리고 고급스러움과 풍미가 있는 곳이었음

완전 최고!!!

분위기 좋은 최고급 레스토랑.

(Google 번역 제공) 결혼 5주년 기념 만찬에 이 요리를 골랐어요. 저는 셰프 추천 메뉴인 2인분을 골랐고, 아내는 송아지 비텔로를 골랐어요.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맛도 정말 훌륭했어요. 베니스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찾고 있다면 한번 고려해 보세요. (원문) 5. Evlilik yıl dönümü yemeğimiz için tercih ettik. Ben şefin önerisi olan menü 2 ti eşim ise dana eti Vitelloyu tercih etti. Her şey çok güzeldi lezzetler muazzamdı. Venedik’te güzel bir akşam yemeği yemek isterseniz düşünebilirsiniz

맛있게 잘먹었어요 피자도 안짜고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도 맛있었어요~

분위기좋고 숙소에서 가깝고 방문객도 많았다. 주문한음식이(해산물피자와 해산물스파게티) 바다의 짠맛 그 자체였다. 맛있게 먹었지만 양이많아서 조금 남겼다

가지마시길~~알리올리오 스파게티 와 프로슈토 피자 주문했으나 파스타는 간이 전혀 안되있고 피자는 한조각먹고 포장해왔은데 다시 먹고 싶지않았다. 서비스는 좋왔다 음식도 적당한시간에나왔고 하지만 맛이 너무아쉬웠다

파스타와 소고기 스테이크, 맥주 두병해서 48.5불.. 자리값으로 3불이 청구됩니다. 파스타는 괜찮았으나 양이 심각하게 적었고 스테이크는 내 인생 최악이였다. 오래된 고기인지 고기에서 냄새가 났다...ㅠㅠ스테이크는 먹지 마시길... 병맥주가 우리가 시킨것 중 가장 괜찮았다

해물피자, 해물수프, 대구크림 모두 훌륭한 맛. 옷수수꽃으로 만든 크림소스는 유니크한 풍미. 대만족.

음식은 모르겠고, 토요일 오후 1시 이후에 일하는 직원이 들어오라는 말에 이미 밥을 먹어 거절하니 원숭이 흉내를 내며 인종차별을 했다. 매우 미개하고, 동양인을 대상으로는 장사할 마음이 없는 듯 There is a racist waiter, who is work at Saturday afternoon. He make a sound like monkey to me. I think Asian people would not go there, if you don't want racism.

3.5 음식은 무난함 베네치아 전통음식 바칼라만테카토를 먹어볼 수 있어 좋았음. 다만 맛에 비해 가격이 비쌈

베네치아에서 저녁식사로 마무리하면서 맛과 분위기까지 좋았던 식당이에요! 웨이팅이 약간 있었지만 기다릴만큼 좋았어요! 홍합스튜와 서버분이 오늘의 스페셜 메뉴라며 소개해주신 관자조개 파스타와 특제소스 비프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홍합스튜가 제격있어요 간은 되게 슴슴하나, 이것저것 같이먹고 대화하면서 즐기기 딱 좋은 음식이였답니다 :) 토스카나 지역의 키얀티 와인도 너무너무 맛있었고, 특히 서버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유쾌해서 더 기분 좋은 식사였답니다. 현지 사람들도 많이 찾는 식당인것같아요! 베네치아 여행에 오시면 이 식당 가보세요 추천합니다👍🏻

리뷰를 강요당햇습니다 ㅋㅋㅋ강요당햇으나 너무 좋은 기억이기에! 행복햇어요. 유쾌한 직원분께서 서빙부터 요리 추천까지 잘 해주셧고, 추천받은 문어 샐러드와 메뉴판에 유일하게 적혀잇던 스파이시 라고 적힌 해산물 파스타를 먹엇는데 너무 맛잇엇어요. 양도 여자 2명이서 2개 시키니 적당하고 간도 적절햇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과 맛있는 음식!! 베니스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신사분들의 정중하고 유쾌한 응대가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베니스 전통 술도 꼭 드셔 보세요!! 초콜릿과 과일의 단 맛이 느껴지고 순식간에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랍스터 파스타 맛있습니다. 비린 맛도 없고 한국인이라면 이탈리아에서 먹은 11끼중 유일하게 감내할만한 염도였어요. 아빠는 문어를 좋아하셔서 부드럽다며 한그릇 다 비우셨어요. 우선 서비스가 좋아서 기분좋게 다녀갈 수 있는 음식점입니다.

구글 평점 잘 믿지 않는데, 평점값하는 맛집입니다. 친절하고 분위기 좋고 음식도 짜지 않고 맛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먹은 식사 중 최고!!

직원분들이 유쾌하고 주문도 빠르게 처리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은 두말할 필요없이 좋았구요. 문어 샐러드를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입구 왼쪽 벽에 붙은 쉐프추천 메뉴) 한국인분들 생각하는 문어 보다 훨씬 부드러운 식감이라 오히려 실망(?) 하실 수도있습니다. 저희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리뷰보고 왔는데 걱정과 다르게 맛있게 먹었어요 ! 문어샐러드 문어 부드럽고 에피타이저 느낌으로 먹기 좋아요 ~ 홍합스튜 국물이있어서 그런지 따끈해서 잘먹었네요 ㅎㅎㅎ 홍합크기도 너무 작지 않고 굿이에요 저녁으로 식사하기에좋아요

그 옆에 레스토랑에 가려다가 가본 곳, 음식 맛은 쏘쏘 서비스는 엉망입니다. 손님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신경질적인 서버, 재미도 없고 화만 나는 장난을 계속 치더라구요. 중국인에게 유명한 맛집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비추 주변에 더 좋은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알리오 올리오가 맛있어요 사장님이 친절해요

사장님께서 너무 재밌으시고 친절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재방의사 백프로입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베네치아 트라토리아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산마르코 광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관광객으로 너무 붐벼요)에 있는데, 벌써 7년 전에 이곳에 매료되었었죠. 그때와 마찬가지로 훌륭한 요리, 따뜻하고 가족적인 분위기, 그리고 열정적이면서도 세심한 사장님까지, 미각과 마음이 모두 만족하는 곳이에요! 요즘은 이런 곳이 흔치 않잖아요!!! 셰프님과 항상 흠잡을 데 없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Que de moments délicieux nous avons passés dans cette trattoria vénitienne !!! Un peu éloignée du quartier de la Place Saint-Marc (trop fréquentée par les touristes ) nous nous étions déjà laissés séduire par ce lieu il y a 7 ans et nous y avons retrouvé la même cuisine exquise, cette ambiance familiale si chaleureuse et un patron fidèle à lui-même, aussi attentionné que passionné : le plaisir des papilles et celui du cœur réunis ! C'est quand-même assez rare de nos jours !!! Merci au chef et à son accueil toujours impeccable 💫🥇🙏🏼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피터가 서빙을 해줬는데,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 주었습니다. 파스타 두 가지를 주문했는데, 하나는 알라 부사라(alla Busara)이고 다른 하나는 알 네로 디 세피아(al nero di seppia)였는데, 둘 다 맛있고 정통 베네치아의 풍미가 물씬 풍겼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건 단연 폴렌타를 곁들인 베네치아식 오징어 요리였는데, 정말 훌륭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부드러운 수제 티라미수를 먹었습니다. 두 명이서 89유로를 냈는데, 베네치아에서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훌륭한 음식과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uimos a cenar y la experiencia fue excelente. Nos atendió Peter, que fue majísimo y muy atento en todo momento. Pedimos dos pastas —una a la Busara y otra al nero di seppia—, ambas deliciosas y con auténtico sabor veneciano. Lo mejor, sin duda, fue la sepia a la veneciana con polenta, exquisita y perfectamente cocinada. Para finalizar, un tiramisù suave y casero. Pagamos 89 € para dos persona, y nos pareció correcta relación calidad-precio para Venecia. Un sitio con encanto, comida excelente y trato impecable.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네 명의 친구와 저는 베니스에서 휴가를 보내며 훌륭한 베니스 요리를 맛볼 완벽한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메뉴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전문적이고 정중하게 서빙해 주셨습니다. 각자 다른 요리를 골라본 후, 맛있는 와인과 물을 주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와 커피까지 즐겼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고, 직접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잊지 못할 저녁 식사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베니스 휴가 때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Insieme a 4 amici in vacanza a Venezia, cercavamo il posto giusto per assaggiare la buona cucina veneziana. Devo dire che non potevamo fare scelta migliore. Il menù ci è stato illustrato egregiamente e direttamente dal Titolare che, professionale e cortese, ci ha serviti. Ognuno di noi ha scelto un piatto diverso, poi abbiamo preso del buon vino e dell'acqua. Alla fine ci siamo concessi pure il dolce e il caffè. Inutile aggiungere che era tutto cucinato perfettamente, possiamo solo consigliare a tutti di andare a provare di persona. Per noi è stata una cena indimenticabile. Grazie di cuore. In una prossima vacanza a Venezia non potremo fare altro che ritornare .

비싸지만 미슐랭 명성답게 맛있음. 베니스마지막 만찬으로 후회없었다!

미슐랭 선정된 곳. 베네치아 답게 해물을 잘 다룬다. 공간은 작고 아담함 가격은 그렇지 못함

(Google 번역 제공) 오스테리아 알레 테스티에레는 베니스에서 단연코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 되었습니다. 저희처럼 페스카테리언인들에게는 이 마법 같은 도시에서 방문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레스토랑은 작고 아늑해서 예약은 필수입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어 기분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식의 질과 모든 요리의 세심한 디테일은 정말 훌륭합니다. 재료는 정말 신선하고, 매일 잡은 신선한 재료와 직접 재배한 채소를 사용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저트도 정말 훌륭해서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Osteria alle Testiere has quickly become our favorite restaurant in Venice. For pescatarians like us, it's truly the best place you could visit in this magical city. The restaurant is small and cozy, so reservations are a must. You're greeted by a wonderful team that makes you feel so welcome. The quality of the food and the attention to detail in every dish is outstanding. The ingredients are incredibly fresh, with the menu based on the daily catch and vegetables from their own garden. The dessert selection is also superb and we'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소박하지만 정말 훌륭합니다. 친구 추천으로 미리 예약했는데 (말 그대로 3개월이나 전에!) 베니스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실망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엄청나게 아담하고 테이블이 최대 10개 정도밖에 없어서 매력적이고 세심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가서 자리를 잡으려 했지만 거절당했기 때문에, 저희는 미리 예약한 게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관광객인 저에게는 현지인과 외국인 손님이 섞여 있는 레스토랑이 정말 좋았습니다. 웨이터들도 모든 손님에게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관광객으로서 가끔은 불친절하거나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편안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메뉴는 완벽했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과하지 않고, 엄선된 신선한 해산물과 제철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리비(정말 끝내줘요!), 홍합, 참치 라비올리, 터봇을 먹었어요. 모든 음식이 양념이 잘 되어 있었고 플레이팅도 훌륭했어요. 특히 소스의 디테일이 정말 훌륭했어요. 마지막으로 티라미수를 먹었는데(정말 안 먹을래요?), 둘 다 먹어본 것 중 최고라고 인정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메뉴 전체를 다 주문할 수 없었던 게 유일한 아쉬움이에요. 다른 손님들의 식사/테이블을 보니 모든 요리가 훌륭했을 것 같았거든요. 아무리 개선이 필요하더라도 무알코올 음료 리스트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와인 리스트는 꽤 많았지만,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그건 전혀 아쉬울 일이 아니에요. 결론은 이 레스토랑이 정말 훌륭하고, 편안하고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예약하고 친구들에게 알려주세요… (아니면 너무 붐빌 테니 안 하셔도 돼요…) (원문) This restaurant is simple but exquisite. Had a recommendation from a friend and booked way ahead (literally 3 months ahead!) as we’d heard such good things and didn’t want to be disappointed for our one night in Venice. The restaurant is incredibly compact, probs max 10 tables, which gives a charming and attentive atmosphere, matched by the utterly wonderful staff. Many people tried to get a table by walking in, but were turned away, so we definitely felt very lucky indeed to have reserved in advance. As an apologetically English speaking tourist, it was lovely that the restaurant was full of a mix of both locals and international guests. The waiters were equally kind and attentive to all clientele (sometimes I feel like you can get a raw deal/ cold shoulder as a tourist…but not in this place). The atmosphere was very relaxed and incredibly pleasant. The menu is perfect: a good range, but not overwhelming, with a carefully selected range of fresh seafood and seasonal dishes. We had scallops (insane!), mussels, tuna ravioli, and turbot. Everything was exceptionally seasoned and well presented. The attention to detail in the sauces was particularly note worthy. We finished with a tiramisu (criminal not to) which we both agreed was the best we’d ever eaten. To be honest my only regret is that we couldn’t just order the whole menu: looking at other guests’ meals/tables it seemed that every dish would have been divine. The only tiny area for improvement might be a more extensive alcohol-free drinks list. The wine list was extensive but for non-drinkers there were just a couple of choices. That defo isn’t anything to cry about, though; bottom line is this restaurant is fabulous and provides a relaxed, authentically Italian experience. Make a reservation now, and tell your friends…(or maybe don’t, cos then it’ll get too bus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고 친절하고 재밌는 웨이터들이었어요! 게다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고, 요리에 대한 지식도 풍부했어요! 메뉴에 있는 비건 파스타를 통째로 만들어 주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비건이 아닌 저희 일행도 아주 만족해했어요 :)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맛있는 식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열정, 그리고 지식을 담아 요리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전문가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어요. (원문) Super funny, friendly and entertaining waiters! Also very accommodating, helpful and knowledgeable about their craft! They made me a whole beautiful vegan pasta dish off the menu, that was superb! My non vegan companions were also very happy :) thanks for the delicious meal in a warm and homey space! You can tell they cook with love, passion and knowledge. It was a pleasure to watch the experts at their craft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밤 21시 반에 예약해 들었습니다.교체제 때문에, 운이 나쁘면 예약하고 있어도 대기 시간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좋은 요리였습니다. 확실히 풀 코스라면 좋은 가격일지도 모릅니다만, 메인 이외의 파스타나 디저트등을 쉐어하면 거기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원문) 土曜夜21時半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入れ替え制のため、運が悪ければ予約していても待ち時間が発生するかもしれません。長旅の最後にと、こちらのお店を予約しましたが、大正解でした。本当に素晴らしい料理でした。確かにフルコースだと良い値段かもしれませんが、メイン以外のパスタやデザート等をシェアするとそこまで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接客もよく、是非また伺いたいです。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친밀하고 세련된 레스토랑인데,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훌륭하고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며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정통 베네치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원문) Very intimate and sophisticated restaurant, yet the staff is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Every thing we had was well balanced with amazing distinct flavors. It's a great way to enjoy authentic venetian meals.

음식도 너무 맛있고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합니다.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두 잘 먹었습니다 :)

매년 미슐랭 플레이트를 받는 곳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대에 괜찮은 와인과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주인 아줌마 와인 추천 정말 굿! 해산물 소떼에 면사리 추가는 개인적으로 감동은 없었지만 대부분의 한국인에게는 익숙한 맛이기에 호불호는 없을 듯. 짜다고 별 하나 주고 태러할 거면 그냥 지역별 한인식당 찾아가서 된찌나 김찌를 추천.

생선찜요리와 에피타이저 요리들 한국인 입맛에도 짜지 않고 슴슴한 맛들이 많은편이고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거같습니다! 여유있게 코스요리로 먹거나하면 더 좋을거같아요!!!!!

해산물이 신선해요 봉골레 면이 묘하게중독적임ㅋㅋ 존맛탱까딘아니고 해산물이 신선해서 맛있는느낌이예여

모든게 딱 좋다 와인도 음식도 가격도…

웨이타에게 당함 첨에 오십유로면 스페셜 음식을 둘이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차림표에도 없는 음식을 시킴 결제하려고 빌지 달라고 했더니 그 가격이 아님 그 웨이타는 피해다니고 결국 바가지쓰고 나옴 가실라면 메뉴에 있는 것만 시키던가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거르는게 현명할 듯 함

호텔에서 추천해 줘서 방문하였음. 맛있음. 여행기간동안 2번 방문하였으며 향후 방문의사 있음

베네치아 본섬 최고의 맛집. 특히 오징어 먹물 파스타를 꼭 드세요. 면이 얇아서 소스가 겉돌지 않음.

스파이시 토마토 스파게티는 면이 얇아 정말 맛있어요! 스파이시지만 아주 조금 매운정도! 해산물이 진짜 신선함!! 아페롤2잔, 스파게티2, 믹스드샐러드, 티라미수까지 총 58유로 나왔어요. 가성비 최고!! 할아버지 웨이터분이 정말 친절하셨는데 식전방도 리필해주시고 ㅋㅋ 참 올리브유는 달라고 해야 주세요! 시간을 잘맞춰 가서 대기가 없었지만 금방 다 차버리고 대기하는 손님들이 있었으니 예약 추천해요!

파스타 맛집 먹물 파스타랑 새우 파스타 추천. 면이 얇아서 국수 먹는 느낌이 날 수도 있음

두번째 베네치아. 진짜 여기가 제일이었어요 👍👍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 🩷😎 이탈리아 식당에서 음식이 짜면 맛집이 아니라 들었거든요. 여기는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정말👍 하루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또 방문했을거에요! Second time in Venice. This place was truly the best 👍👍 The staff were so kind 🩷😎 I heard that if food is salty at an Italian restaurant, it's not a good spot. But this place is perfect for Korean tastes, really 👍 If I'd had just one more day, I would've visited again! La seconda Venezia. Questo posto è stato davvero il migliore 👍👍 Il personale è stato molto gentile 🩷😎 Ho sentito dire che se il cibo è salato in un ristorante italiano, non è un buon ristorante. Questo posto è perfetto per i gusti coreani, davvero👍 Se avessi avuto un giorno in più, ci sarei tornato!

베네치아 구겐하임 컬렉션 방문 후 점심 먹을 곳을 찾고 계시다면 들리세요!! 음식고 너무 맛있고 직원도 다들 유쾌하시고 친절하답니다 :) ✨️

다녀온지 몇 달이 지났는데 또 먹고싶어서 추억하며 리뷰 남겨요. 먹었던 메뉴 전부 엄청 맛있었고 부모님도 대만족 하셨어요. 이탈리아 음식이 다 맛있었지만 이번 이탈리아 여행 중 제일 맛있는 집이었어요. 3인인데 메뉴 한개 더 시켰네요. 주인 아저씨도 유쾌하고 친절하셨어요! 꼭꼭 추천드리며 방문 전 예약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발견한 집인데 문 앞 테이블에서 드시던 미국 분들이 엄청 맛집이니 꼭 기다려서라도 먹으라며 추천하셔서 꽤 기다렸어요. 안쪽의 파티오에는 모기가 있었어서 가능하다면 실내 공간에서의 식사를 추천드립니다~ Grazie 👍

맛집인지 미리 예약을 안 하면 12시 오픈전에 가서 줄서야 들어갈수 있습니다. 배고파서 근처 식당 찾아서 들어갔는데 12시 전에 도착했더니 줄서 있더군요(비예약석으로 안내받음) 한국인 후기처럼 오징어 튀김이랑 스파게티 주문했는데 맛있네요. 간이 후기처럼 세지는 않았어요. (로마에서 너무 짠 스파게티를 먹어선지도) 베니스에서 처음 먹은 음식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와인과 맥주 같이 주문해서 드세요.

봉골레 파스타, 물 , 화이트와인 한 잔, 티라미수 케이크 시켜서 42유로 나왔습니다 조개껍질만 많은 파스타가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조개도 정말 많이 들어있었고 맛있게 먹었어요! 리뷰가 극과 극으로 좋다는 평이랑 나쁘다는 평이 많은데 제 주문 받은 여자 웨이터는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다 먹고 티라미수 시킬 때 이미 품절된 상태였는데 저 주신다구 새로 만들어주셨구요 하지만 조금 불편했던게 계속 더 주문하라고 강요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필요없다는데 자꾸 이거 안 필요해? 하면서 추천하시구..

에스프레소를 시켰는데 Ge쓰go 완전 요싸비 <- 심지어, 요에로유5.2 에잔한 이태리에서 먹어본 커피 중에 요어었없맛 일제 요써 고리그 .요아받 만금현 직오

이 지역 부근에 음식점 평을 읽어보았는데 이곳 리뷰가 괜찮아서 방문했어요. 직원들이 친절했고 내부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메뉴판이 이태리어나 영어로 되어있고 메뉴도 많아서 고심하다가 리뷰보고 씨푸드파스타랑 볼로네제 시켰습니다. 리뷰에 핵존맛이라고 평이좋아서 시켰는데 솔직히 핵존맛까진아니고 괜찮다정도 였어요. 그리고 둘다 맛은 확실히 다르지만 토마토를 베이스로한 소스라 차라리 토마토+크림 이나 토마토+오일 뭐 이런식으로 베이스가 다른걸로 시켰음 좋았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전빵은 무료구요(다른유럽국가선 돈 받길래 무료냐고 물어보고 먹음)

디저트 주문 안하면 일부러 계산 엄청 늦게 해주는 집. 음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총 금액이 70유로 정도 나왔는데 디저트를 안먹었다고 이윤이 적게 남는다고 그러는 것인지 영수증을 달라고 했음에도 30분이나 이후에 갖다주네요. 인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추가주문은 잽싸게 받으면서 영수증 달라고 하는 요청에는 한참이나 뒤에 갖다주네요. 굉장히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몇번이나 영수증을 달라고 해도 영수증이 오고있다면서 눈도 일부러 피하고 무언가 일부러 늦게 주는 느낌이랄까요? conto 달라고 하는게 무슨 30분이나 걸릴까요? 아마도 인종차별 이었겠지요?

음식은 간이 막 쎄지않고 한국인 입맛에 맛있었어요 가격잉 긍렁켕 싸징능 않앙용 긍뎅 결젱할땡 갑장깅 카등리더깅 공장낭당명성 현긍결젱항랑행용

분위기 좋고 친절합니다. 다만 음식 맛이 좀.... 비추합니다. 스테이크는 맛있어요.

분위기 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스파게티는 다 맛있어요👍 마지막 후식으로 먹은 티라미수는 촉촉하고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최근 이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아름답고 로맨틱한 분위기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세심하고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식사 내내 따뜻하게 환영받고 세심한 배려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인 앳 리틀 워싱턴에 여러 번 방문해서 음식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메뉴에서 베네치안 스프링 샘플러를 골랐지만, 아쉽게도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플레이팅은 훌륭했지만, 맛과 연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 덕분에 저녁은 더욱 특별했고, 그곳에서 보낸 시간에 대한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니 이렇게 멋진 식사 환경을 만들어주신 노고에 감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훌륭한 서비스와 매혹적인 분위기 덕분에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recently dined at this restaurant and were immediately captivated by the beautiful and romantic atmosphere. The ambiance truly set the stage for what we hoped would be an unforgettable evening. The service was impeccable, with attentive and friendly staff who made us feel welcome and well-cared for throughout our meal. Having been spoiled by many trips to the Inn At Little Washington, we had high expectations for the food. We chose the Venetian Spring Sampler from the menu, but unfortunately, we found the dishes to be not up to the standards of a Michelin-starred restaurant. While the presentation was lovely, the flavors and execution fell short of our expectations. Despite this, we still had a great time and thoroughly enjoyed the atmosphere. The setting and service made the evening special, and we left with fond memories of our time there. We finished our meal and appreciated the effort put into creating such a wonderful dining environment. Overall, while the food did not meet our high expectations, the exceptional service and enchanting atmosphere made for a delightfu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세 명이서 아페리티보를 주문했는데, 탄산음료 두 잔, 스프리츠 한 잔, 해산물 치케티 두 잔이 나왔습니다. 계산서는 116유로였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훌륭했고, 산마르코 광장 바로 앞에 있어서 라이브 밴드 연주까지 들르니 경치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분위기와 분위기에 정말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셈이죠. 저희는 아페리티보만 주문했지만, 술꾼들과 함께 푸짐하게 먹으려면 계산서가 금세 날아갈 것 같습니다. 한 번에 끝내야 할 버킷리스트 같은 곳입니다. 해산물 치케티는 맛있고 좋았지만, 베니스 중심부로 조금 더 들어가면 더 맛있는 치케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원문) Stopped in for an aperitivo for three people with two sodas, one spritz, and two orders of their seafood cichetti and the bill came out to 116 euros. Service was fast and great, and you cannot beat the view because you are right in St. Mark’s Square with a live band playing. You are really paying a premium for the atmosphere and ambiance here. We only did an aperitivo but I can imagine for a larger meal with drinkers your check will balloon quickly. It is a one and done bucket list sort of place. The seafood cichetti were good and tasty but you can find even better cichetti a little further into the heart of Venice.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중심부에서 별이 빛나는 경험 – Ristorante Quadri 나는 두 차례에 걸쳐 Quadri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첫 번째는 파트너와 함께, 두 번째는 친구 몇 명과 함께했습니다. 두 저녁 모두 우리를 즉각적으로 놀라게 한 것은 전문성과 인간적 따뜻함 사이의 완벽한 균형이었습니다. 당신이 숨쉬는 분위기는 우아하지만 결코 차갑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준비되어 있으며 동시에 즐겁고 유쾌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정말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최고 수준의 미식 경험을 즐기면서 산 마르코 광장을 바라보는 것은 마법 같은 일입니다. "콰트로 아티(Quattro Atti)" 메뉴는 균형감과 창의성이 놀라울 정도로 아주 작은 세부 사항까지 주의를 기울이는 진정한 감각 여행입니다. 와인 페어링은 완벽했고 각 요리를 압도하지 않으면서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전문성과 친절함으로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Giovanni와 모든 직원에게 특별한 언급이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자신에게 대접하고 싶은 사람(또는 선물하고 싶은 사람)에게 주저 없이 추천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곧 봐요! (원문) Un’esperienza stellata nel cuore di Venezia – Ristorante Quadri Sono stato a cena al Ristorante Quadri in due diverse occasioni: la prima con la mia compagna, la seconda con una coppia di amici. In entrambe le serate, ciò che ci ha colpiti subito è stato il perfetto equilibrio tra professionalità e calore umano. L’atmosfera che si respira è elegante ma mai fredda: il personale è attento, preparato e allo stesso tempo capace di creare un clima conviviale e piacevolmente rilassato. La location? Semplicemente mozzafiato. Affacciarsi su Piazza San Marco mentre si vive un’esperienza gastronomica di altissimo livello ha qualcosa di magico. Il menù “Quattro Atti” è un vero e proprio percorso sensoriale, curato nei minimi dettagli, sorprendente per equilibrio e creatività. L’abbinamento vini è stato impeccabile e ha saputo esaltare ogni piatto senza mai sovrastarlo. Una menzione speciale va a Giovanni e a tutto lo staff, che con professionalità e simpatia hanno reso ogni momento ancora più speciale. Un posto che consiglio senza esitazioni a chiunque voglia regalarsi (o regalare) un’esperienza indimenticabile. Ci torneremo sicuramente. A presto!

(Google 번역 제공) 저와 남편은 최근 8월 25일에 특별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서비스에 감동했고, 레스토랑 안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메뉴 전체에 음식이 정말 잘 묘사되어 있었고, 정말 독특하고 맛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광장에서 훌륭한 식사와 경험을 원한다면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깜짝 생일 선물도 감사합니다. (원문) Myself and my husband recently visited the restaurant August /25 ,to celebrate a special birthday. We were both overwhelmed with the service on arrival couldn’t be more relaxed and comfortable within the restaurant. The food was truly described throughout the menu and was an experience so unique and delicious. Would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for a great meal and experience on the square. Thank you for the surprise birthday treat .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경영자이자 제 레스토랑의 오너로서, 저는 각 레스토랑의 비전을 존중하는 데 익숙합니다. 특히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기대치가 높은 것은 당연합니다.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세 가지 메뉴를 제공받았지만, 테이블 전체가 같은 메뉴를 선택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트러플 메뉴를 원하면 테이블 전체가 주문해야 했습니다.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열 명이 앉은 테이블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경우 이러한 엄격함은 놀랍습니다. 스타는 세심함, 적응력, 그리고 경험을 보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러 메뉴 중에서 "선택"했지만 (물론 가능합니다), 트러플 추가 요금이 발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선택으로 인해 총 280유로, 애피타이저 두 개, 메인 코스 두 개, 와인 한 잔에 총 332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이 가격대에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에서는 향긋하고 풍부한 트러플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트러플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탈리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공된 트러플은 전혀 맛이 없었습니다. 메뉴의 대표 메뉴로 제공되는 재료에서 이렇게 향이 부족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이 경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놀랍도록 엄격한 메뉴 정책, 불균형한 가격 대비 품질, 맛없는 주력 제품, 이 모든 것이 1스타 레스토랑에서 더 많은 감동과 진심을 기대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 유명한 미슐랭 가이드는 어디로 간 걸까요? 사진을 첨부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Étant restaurateur et propriétaire de mon propre établissement, j’ai l’habitude de respecter la vision de chaque maison, d’autant plus lorsqu’il s’agit d’un restaurant étoilé au guide Michelin. L’attente est donc naturellement élevée. Dès notre arrivée, trois menus nous sont proposés, mais l’on nous annonce que toute la table doit choisir le même menu. Donc, si une personne souhaite le menu à la truffe, toute la table doit le prendre. Je me permets une question simple : comment faites-vous avec une table de dix convives ? Pour un établissement étoilé, cette rigidité surprend. L’étoile récompense aussi l’écoute, l’adaptation, l’expérience. Nous avons donc « piocher » dans les différents menus (ce qui est possible), mais cela entraîne un supplément truffe. Résultat : 280 € uniquement dû à ce choix, et 332 € au total, pour deux entrées, deux plats et un seul verre de vin. À ce niveau de prix, et dans un établissement étoilé, on attend une truffe parfumée, expressive, généreuse, surtout en Italie, où la truffe est un produit d’excellence reconnu mondialement. Pourtant, la truffe servie n’avait tout simplement aucun goût. Il est difficile de comprendre un tel manque d’aromatique sur l’ingrédient présenté comme signature du menu. Au final, l’expérience se résume à : Une politique de menu étonnamment rigide, Un rapport qualité/prix déséquilibré, Un produit phare sans saveur, Le tout dans un établissement 1 étoile, où l’on s’attendait à davantage d’émotion et de sincérité dans l’assiette. Qu'est devenu le fameux guide ROUGE ? Je joindrai des photos : Je laisse chacun se faire sa propre idée.

(Google 번역 제공) 2년 전에 할머니와 함께 이 식당에 갔었어요. 지금까지 이 리뷰를 쓰는 이유는 식당 내 불평등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매니저가 저희에게 매우 무례하게 굴었습니다. 아마 저희가 여자라서 다른 사람들을 저희보다 훨씬 잘 대해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주문을 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음식은 차갑게 나왔고, 서비스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저희가 다 먹고 나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음식을 서빙하는 동안 저희 접시를 테이블에 그대로 두는 바람에 다른 테이블을 보니 저희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두 코스 요리와 부쉬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할머니는 매니저에게 이러한 우려를 제기하자 매니저의 태도에 매우 불쾌해하셨습니다. 할머니는 계산서를 요구하셨고, 놀랍게도 테이스팅 메뉴 전체에 대한 요금을 청구하셨습니다! 할머니는 문제 삼고 싶지 않아서 돈을 내셨지만, 솔직히 말해서 제가 어떤 식당에서 받았던 대접 중 최악이었습니다. 할머니와 저는 그 직원의 태도와 저희가 받은 대접에 극도로 불편하고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가격에 이런 식당이라면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대했을 겁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할머니와 제가 평생 식당에서 받은 대접 중 최악이었습니다. (원문) I went with my grandma to this restaurant 2 years ago. I write this review until now because before I didn’t realize how important it was to speak up about inequalities in restauration. We got to the restaurant and right off the bat the manager was very rude to us. I think it had to do with the fact that we were women because they were treating everyone else a lot better than us. It took a long time for someone to take our order, our dishes were arriving cold, the service was very bad, they were leaving our plates in the table even after we were done while serving the other ones, and we confirmed it was only with us when we looked at the other tables and it wasn’t that way. After 2 courses + the amusement Bouche my grandma was very offended by the managers attitude when she brought up these concerns to him. She asked for the check and to our surprise he charged us for the whole tasting menu! My grandma didn’t want to have any problems so she payed it but honestly, it has been the worst treatment I’ve ever received at any restaurant, my grandma and I felt extremely uncomfortable and belittled by this sir’s attitude and the treatment we got. For a restaurant of this category and price we expected a lot more. The food was alright, but it’s the worst treatment my grandma or I had received in our lives in a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가격과 명성을 고려했을 때 기억에 남는 고급 식사를 기대했지만, 음식은 정말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맛은 밋밋했고 진정한 깊이나 창의성이 부족했습니다. 메인 코스는 너무 무겁고 균형이 맞지 않아 다 먹지도 못했고, 디저트는 너무 달아서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플레이팅은 우아했지만, 요리 자체는 진정으로 즐겁다기보다는 허세처럼 느껴졌습니다. 1인당 200유로에 가까운 가격에 비해 맛은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베니스에서 훨씬 더 좋은 음식을 훨씬 저렴한 가격에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낮았고, 추천하거나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 had a very disappointing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Given the price and reputation, I expected a memorable fine dining meal, but the food was extremely underwhelming. The flavors were flat and lacked any real depth or creativity. The main course was so heavy and unbalanced that I couldn’t even finish it, and the dessert was overly sweet and forgettable. While the presentation was elegant, the dishes themselves felt pretentious rather than genuinely enjoyable. For the price of nearly €200 per person, the quality simply did not match the cost. I’ve had far better meals in Venice for a fraction of the price. Overall, it was a very poor value for money and not an experience I would recommend or repeat.

봉골레 파스타, 먹물 파스타, 화이트 와인, 레드와인. 이렇게 먹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맛있음! 봉골레 파스타는 살짝 두께있는 파스타면에 만테까레가 잘 되어, 면에 소스가 딱 달라붙어 있었음. 바지락 조개도 너무 맛있음. 먹물 파스타는 한국에서도 잘 먹기 힘들어서, 두번정도 먹어봤지만. 여기 베네치아 먹물 파스타가 제일 맛있음! 그리고 직원의 서비스가 친절해서 기분 좋았음.🥰

아늑한 공간. 모든 음식이 다 괜찮았다. 특히 추천받은 해산물 샐러드(메뉴판에 있었는지는 모르겠다)가 맛있었는데, 올리브유와 해물의 감칠맛의 조화가 완벽했음.

먹물파스타 맛있음. 오징어튀김도 맛있는데 살짝 짭잘한데 맛있음! 디저트는 꼭 먹어야함!

작은 구석에 있는 째깐한 레스토랑, 먹물 파스타 강추! 진짜 존맛! 비린내 없고, 향은 찐해서 진짜 맛있게 싹싹 먹은! 빵은 그냥 쏰쏰

베네치아 최고의 레스토랑. 40유로에 세 가지 코스를 맛 볼 수 있다. 정말 맛있어서 3번이나 방문했다. 방문 일자는 7월 말인데, 아직까지도 생각나서 이제야 리뷰를 적는다. 첫 코스로 베네치아 해물 3종과 소고기 타르타르, 참치 타르타르를 맛 봤다. 해물 3종의 octopus가 정말 환상적이다. 녹진한 내장 맛과 부들부들한 식감과 향그러운 바다향기의 삼위일체다. 두번째 코스로는 먹물파스타와 봉골레를 먹었는데, 둘다 너무너무 맛있다...베네치아의 바다를 입 안에 머금은 느낌이다. 세번째 코스로는 stuffed squid, 돼지 뽈살 찜, 스테이크 샐러드를 맛 봤다. 이 중에서 돼지 뽈살 찜을 정말 강력히 추천한다. 엄청나게 부드러우며 소스와의 조화가 아름답다. 이 요리의 맛을 지금도 떠올리면 군침이 흐른다. 다시 가서 이 요리를 맛 보기 위해 유럽행 비행기표를 끊어도 될 정도이다.. 이 식당...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꼭 가세요 (+오렌지 맥주도 맛있습니다.)

점심에 가니 치케티는 따로 준비해야한다고 해서 시간이 없어 못먹었으나 비프 타르타르, 백설기같은 거에 약간 꼬들하게 말린 생선 3종류, 참치소스 파스타 모두 맛있음. 주인 아저씨가 싹 비운 접시를 보고는 건넨 다정한 미소도 좋았음.

치게띠 혹은 식사를 할수있는 역 근처의 작은 오스테리아입니다 저녁 기준으로 애피타이저+퍼스트 혹은 메인 하나 30유로, 애피타이저+퍼스트+메인은 40유로입니다. 먹물파스타 등등 해산물 위주의 베니스 전통 메뉴 위주입니다. 평소에 해산물을 그렇게 즐기진 않는데 여기는 비린맛이 하나도 없고 감칠맛도 좋고 정말 신선하게 맛있습니다. 짜기만하고 풍미가 없는 식당들과 달랐어요. 저는 애피타이저로 비프타르타르/베니스식 해물 애피타이저, 메인으로 bigoli in salsa(베니스식 정어리?파스타)/seppi al nero con polenta(먹물갑오징어 볶음) 먹었습니다. 와인리스트도 지역 와인 위주로 다양하게 저렴하게 갖추고있고 추천도 잘해주십니다. 요리들이 너무 맛있어서 치게띠와 티라미수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식전으로 나오는 타랄리가 슴슴하고 짭짤하니 계속 손이 가네요..! 해물 피자랑 먹물 파스타 먹었는데 해산물도 풍성하고 맛있었어요.

관광지 맛집 식당이란것이 원래 다 홍보고 광고다. 여기는 아니다. 실력자가 숨어있다. 그리고 아무리 맛나도 자기입맛에 안맞으면 아무 소용 없다. 모든 메뉴가한국인 입맛에 최적화되었다. 먹물파스타 세번 먹었는데 다른 비싼데보다 여기가 제일 안짜고 느끼하지도 않다. 레드와인은 싼 가격에 딱 맞는 맛. 마지막 디저트로 티라미슈 강추.

오징어 먹물 파스타와 씨푸드 피자를 먹었습니다. 모두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해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RIFAT 직원 친절하고 재밌어요👍🏻 음식도 맛있고 추천해 주신 이탈리아 맥주도 맛있었어요😋

이 집은 피자 맛집입니다. 진정한 피자 맛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하세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rifat라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고 재밌어요👍

웨이터는 매우 친절하지만 이 가격을 지불하고 먹을만한지는 모르겠음

가격 정말싸고 맛도 괜찮아요 직원 친절하고 편하게 먹고 갑니다 소스들이 다소 진할순있지만 분위기도 좋고 맛있게 먹고갑니다 하우스와인 다른곳보다 특히 진하고 좋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이태리음식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강추 !

미트볼과 시금치 추천입니다. Good middle east food.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네요..

중동음식점...이해할수없는맛.....

베네치아는 모든곳이 정답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잘 꾸며진 레스토랑으로, 인테리어는 이국적이고 우아합니다. 메뉴에는 다양한 비건, 채식 옵션뿐만 아니라 글루텐 프리 옵션도 있습니다. 2코스, 3코스, 5코스 메뉴(애피타이저와 디저트 제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양이 적다는 점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메뉴들은 모두 2코스, 3코스, 5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같은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그 외에는 음식이 맛있었고,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접받았습니다. (원문) Ristorante piccolino ma ben arredato, esotico e curato negli interni. Il menù ha moltissime opzioni vegane e vegetariane segnalate, e altre naturalmente gluten free. Si può scegliere un menù da 2/3/5 piatti (esclusi antipasti e dolci), il che apparentemente sembra un buon affare. L'unico difetto che ho riscontrato sono le porzioni scarse (quelle che vedete in foto sono tutte 2/3 portate servite sullo stesso piatto). Per il resto il cibo è buono e siamo state servite con cortesia e disponibilità.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이곳에 왔는데, 베니스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저녁이었습니다. 모든 게 완벽했어요. 레스토랑은 조용한 안뜰에 자리 잡고 있어 인파에서 벗어나 여름 특유의 아늑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해산물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베니스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came here with my family, and it turned out to be my favorite evening of our trip to Venice. Everything was perfect. The restaurant is set in a quiet courtyard, away from the masses, creating the most intimate summer atmosphere. I had a seafood spaghetti dish, and it was beautiful - I’m still thinking about it! The staff were lovely! Highly recommend this spot to anyone visiting Venice.

(Google 번역 제공) 우아하지만 가격이 비싼 훌륭한 음식 레스토랑 장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극장에서 영감을 받은 분위기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조용한 지역, 호텔과 라 페니체 극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원 서비스는 전문적이고 정중하며 매우 친절했습니다. 모든 것이 세심하고 고품질이었습니다. 여성 호스트는 매우 박식해 보였지만 동시에 차갑고 약간 무례한 느낌이었습니다. 의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음식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사이드 메뉴도 스테이크와 잘 어울렸습니다. 디저트는 매우 맛있었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적었습니다. 가격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품질에 비해 어느 정도 괜찮습니다. 다만 메뉴가 다소 혼란스러웠습니다. 일부 메뉴는 2인 가격으로 표시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1인당 가격이었습니다. 게다가 커버 차지와 서비스 차지가 과하고 불필요하게 느껴졌습니다. 물 가격 또한 과장된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Elegant but pricey restaurant with great food Place Stylish and leaning toward the fancy side. Beautifully decorated with a theatre-inspired vibe. Located in a quiet area, right next to a hotel and the Teatro La Fenice. Staff Service was professional, polite, and very friendly. Everything felt attentive and of high quality. The lady host seemed very educated, but at the same time, felt cold and slightly rude. Not sure if that was the intention. Food The steak was perfectly cooked and full of flavor, with sides that complemented it well. Dessert was very good, though on the small side for the price. Prices Prices are on the higher end, but fair for the quality - in some terms. However, the menu was confusing as some items appeared priced for two people but were actually per person. On top of that, the cover charge and service charge felt excessive and unnecessary. The price for water also seemed exaggerated.

(Google 번역 제공)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파스타 볼로네제와 카르보나라 엑설렌데, 고기도 채소와 함께 훌륭했습니다. 초콜릿 무스도 훌륭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맛있는 디저트를 찾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니까요). 단점은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We had lunch there which was excellent. Very good service with amazing food (pasta bolognese and carbonara excellente, the meat was also excellente alongside vegetables; even the chocolate mousse was great - not obvious to find good dessert in Italy). Only downside is the price which is not small. I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좋아요. 하지만 양과 가격에 문제가 있어요. 200ml 콜라가 9유로... 180ml 셰이크가 9유로... 생수 한 병이 7유로... 그리고 음료는 깜빡하고 버렸네요... 그런데 올리브는 공짜였어요 😉 (원문) Le cadre est super. Mais Il y a un soucis entre les quantité et les prix. 9€ le coca de 200ml… 9€ de shweppes de 180ml… 7€ la bouteille d’eau plate… Et on nous a oublié une boisson… Mais les olives étaient gratuites 😉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음식은 훌륭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아주 평화로웠습니다. (원문) Um pouco cara mas excelente comida. O ambiente é o melhor, super tranquilo sem a "muvuca" da cidade.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아름다운 레스토랑/바를 발견했어요. 정말 다행이었어요! 너무 우아해서 와인 한 잔 마시러 가지 않을 수 없었어요. (원문) Came across this beautiful restaurant/bar by accident. So glad we did! It was so elegant, we could not help but stop off for a glass of vino.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에 전문적인 (따뜻하지는 않지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안티파스토로는 튀긴 호박꽃과 채소를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애호박은 너무 두껍게 썰어서 밋밋하고 특별할 것 없었고, 호박꽃은 맛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요리의 진짜 주인공은 풍부하고 맛있는 타르타르 소스였습니다. 첫 코스로 나온 라비올리는 풍미가 좋았지만, 트러플 향은 강렬하기보다는 살짝 스치는 정도였습니다. 뇨키는 큼직한 뇨코 한 개였는데, 맛이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곁들여 나온 버섯은 훌륭했습니다. 웨이터가 전통 베네치아 카니발 디저트(정말 맛있었어요)를 서프라이즈로 제공해 주어서 조금은 위안이 되었고, 훨씬 더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베니스 중심부의 좋은 위치를 감안하더라도 가격은 과하게 느껴졌습니다. 작은 생수 한 병에 7유로라는 가격은 터무니없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has a sophisticated and elegant ambiance, with professional (if not particularly warm) service. for antipasti, we opted for the fried pumpkin flowers and vegetables which unfortunately is not worth the price. the zucchini was cut too thick, making it bland and unremarkable, and the pumpkin flowers lacked flavor. the tartar sauce, however, was the real star of the plate, it was rich and delicious. for our first courses, the ravioli was flavorful, though the truffle aroma was more of a whisper than a statement. the gnocchi turned out to be a single, oversized gnocco, which was a bit underwhelming in taste, though the mushrooms accompanying it were excellent. a small redemption came when the waiter surprised us with a traditional venetian carnival dessert (very delicious) that left a much better final impression. still, even given the prime location in the heart of venice, the pricing felt excessive: charging €7 for a small bottle of water is outrageous.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몇 년 전에 거기에 있었으므로 이제 미리 칭찬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로칸다 치프리아니는 현재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라 오늘은 공사장 앞에 서 있었습니다. 내가 이것을 미리 알았다면 Torcello에서의 체류를 다르게 계획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개조 공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이후에도 레스토랑이 여전히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Jetzt gebe ich erstmal Vorschusslorbeeren, weil ich vor ein paar Jahren schonmal dort war. Allerdings wird Locanda Cipriani zur Zeit von Grund auf renoviert, so dass ich heute vor einer Baustelle stand. Hätte ich das vorher gewusst, dann hätte ich meinen Aufenthalt auf Torcello sicher anders geplant. Allerdings hoffe ich sehr, dass die Sanierung erfolgreich sein wird und dass das Restaurant danach noch erschwinglich sein wir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야외 결혼식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정말 완벽했습니다! 이곳은 두 개의 큰 정원, 시원한 곳에 앉을 수 있는 퍼걸러, 커다란 원형 또는 타원형 테이블이 있는 큰 현관이 있어 매혹적입니다. 매우 정확하고 세심하며 신속한 서비스. 훌륭한 점심 식사, 특히 스타터는 정말 탁월합니다. 한 코스와 다른 코스 사이에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정말 슈퍼! (원문) Ci siamo stati per una festa di nozze all'aperto: assolutamente perfetto! Il posto è incantevole, con due grandi giardini, una pergola sotto cui sedersi al fresco, un ampio porticato con grandi tavoli rotondi o ovali. Servizio accuratissimo, attento e pronto. Pranzo ottimo, in particolare gli antipasti, davvero eccezionali. Niente lunghe attese fra una portata e l'altra.Tutto per un centinaio di persone. Veramente super!

(Google 번역 제공) 즐거운 놀라움. 봄날의 축복을 받은 우리는 레스토랑 뒤편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장소는 세련되고 환영받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점심 메뉴를 시도했는데 둘 다 스타터부터 디저트까지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우아하며 친절했습니다. 가격은 평균보다 약간 높지만 인근 베니스의 평균 가격과 관련 "관광객 함정" 위험을 고려하면 절대적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Una piacevole sorpresa. Siamo stati benedetti da una giornata primaverile e abbiamo potuto pranzare nello splendido giardino dietro il ristorante apparecchiato in maniera semplice ma deliziosa. Il locale è comunque raffinato e accogliente. Abbiamo provato i due menù pranzo ed entrambi erano superbi, dall'antipasto al dolce. Il servizio è stato eccellente, elegante e cordiale. Il prezzo è un po' più alto della media, ma considerando la media dei prezzi della vicina Venezia e il relativo rischio "trappola per turisti", vale assolutamente la pena.

(Google 번역 제공) 정원은 아름다웠고,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베니스에서 토르첼로까지는 차로 꽤 멀어서, 편안하고 맛있는 식사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음식만 아니었다면 정말 멋진 경험이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주변 경관은 정말 아름다웠고, 직원들은 꽤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이곳의 자랑인 우아함과 멋진 경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원문) The grounds are beautiful. The service was really nice. The food was okay. It’s a bit of a long ride from Venice to Torcello, so we were looking forward to a nice and relaxing meal. If not for the food, it would be been a very nice experience. The surroundings were a sight to see and the staff was fairly attentive. However, the food didn’t quite level up to what this place was known for — elegance and wonderfu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문이 닫혀 있었고 섬 전체가 거의 황무지였습니다... 방문할 가치가 없습니다. (원문) It was closed, and the whole island is almost deserted….not worth the visit

(Google 번역 제공) 별 5개로는 부족합니다. 말문이 막힐 정도입니다. 아쉽게도 비 오는 날에 갔지만, 날씨는 궂었지만 여전히 매력이 넘쳤습니다. 특히 행사를 위해 아름다운 장소에 자리 잡았고, 잘 가꾸어진 정원은 식전주나 여름철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내부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아름다운 테이블들이 창문을 마주 보고 있어 아름다운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품질, 맛있는 음식, 그리고 넉넉한 양.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자랑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빠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5 stelle non bastano, ti lascia senza parole. Purtroppo siamo andati in una giornata di pioggia ma nonostante il tempo ha avuto il suo fascino lo stesso. Location bellissima (soprattutto per eventi) con un giardino ben curato da fare aperitivo o mangiare d’estate. Anche l’interno ben apparecchiato, bellissimi i tavoli difronte le vetrate che si ammira la bellezza fuori. Qualità ottima, mangiato bene e porzioni abbondanti. Ottima qualità prezzo. Personale educato e veloce. Consigliatissssssimo

(Google 번역 제공) 몇 주 전에 친구들과 점심 먹으러 갔었어요. 거기 가면 절대 실망할 리가 없잖아요.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게 훌륭했지만, 특히 랍스터 소스와 천천히 익힌 다테리니 토마토를 곁들인 신선한 수제 파스타 탈리아르디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맛있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위치는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Sono stato a pranzo un paio di settimane fa con degli amici. Quando vai a mangiare da loro sai già che non rimarrai deluso ma questa volta si sono superati. Tutto eccezionale ma dieci e lode per i tagliardi di pasta fresca fatta in casa con salsa all'astice e pomodorini datterini cotti a bassa temperatura. Piatto commovente da quanto era buono! Sulla location, cosa dire...meravigliosa.

잠시 앉아 쉬어간 곳 계산하기 위해 눈 마추치려 무단히도 노력한 곳 목 빠지는 줄 알았넹--:; 좀 봐줘요... 왜 안봐줘요... 네???

친절. 음식빠름. 합리적 가격. 그런데 음식이 맛이 없음. 친절한데 수술은 못하는 의사에게 진료보는 느낌임. 심지어 카드도 안받음. 현금없다니까 atm위치 가르쳐주면서 뽑아오라고 함.

서비스비용 7유로를 무조건 현금으로 내야한다는 점만 뺴면 가성비 좋은 식사였습니다.

호텔 추천 받아 간 곳. 튀김 쩖. 먹물 스파게티 꼭 드세요. 꼬뻬르또 없어요.

싸고 맛있고 더 바랄게 없다.

(Google 번역 제공) 가볍게 먹을 곳을 찾다가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오픈한 지 6개월밖에 안 되었고, 셰프 부부가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분은 정말 열심히 일하시고, 친절하시고, 자신들이 하는 일에 열정적이십니다. 저희는 훈제 연어, 정어리, 생선 모듬, 크림 대구 등 생선 요리를 나눠 먹었습니다. 모두 맛있고, 개성 넘치며, 정성껏 조리되었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습니다. 레스토랑은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는 고풍스러운 복도에 있는 야외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추천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원문) We stumbled across this place by accident and only looking for a light bite. Apparently it has only been opened for 6 months and is run by the chef patron and his wife. They are working very hard and are super friendly and excited about what they are doing. We had a sharing plate of fish dishes: smoked salmon, sardines, mixed fish and creamed cod. All were delicious, different, prepared with care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restaurant is tucked away. We had a table outside on a a quaint passageway. Lovely atmosphere and recommended. Good luck.

(Google 번역 제공) 바카리에 대해선 제가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정말 주목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얼마 전 친구와 함께 들렀는데, 도착해 보니 예전에 이 오스테리아에 자주 갔던 기억이 나네요. (폴렌타를 곁들인 검은 오징어🦑 요리 덕분에 만족스러웠거든요.) 하지만 이번에는 그냥 스프리츠🍸를 곁들여 전형적인 "치케티"를 곁들였어요. 베네치아 전통 간식인 치케티는 정말 맛있었고 (😋) 바삭바삭했어요 (바로 만들어서 맛이 좀 덜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둘 다 하나씩 먹어보고 싶었어요 (디스플레이 카운터가 잘 갖춰져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결국 아침 일찍 배불리 먹지 않기 위해 각자 하나씩만 주문했어요 (튀긴 것과 안에 든 속을 채운 것이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는 아주 작지만 야외 테이블이 몇 개 있어요. 가성비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 추신: ❗️❗️❗️구글 검열관❗️❗️❗️ 구글 관리자가 이전 프로필을 부끄럽고 부당하게 표백한 후, 새로운 프로필을 생성하여 리뷰를 다시 게시합니다. ❗️❗️❗️검열 중단❗️❗️❗️ (원문) Non posso dire di avere una grande esperienza in termini di bacari, tuttavia trovo che questa struttura sia davvero degna di nota. Ci siamo fermati qui qualche tempo fa (accompagnati da un nostro amico) e, una volta giunti sul posto, mi sono ricordato di aver in realtà già frequentato quest'osteria anni addietro (ne ero rimasto soddisfatto grazie ad un ottimo piatto di seppie 🦑 nere con polenta). Questa volta invece abbiamo optato semplicemente per degli spritz 🍸 accompagnati dai tipici "cicheti". Davvero buonissimi 😋 ed asciutti questi caratteristici spuntini veneziani (si sentiva che erano appena stati fatti), al punto che avrei voluto provarne almeno uno per tipo (molto ampia la scelta grazie al ricco bancone espositivo). Alla fine ne abbiamo preso solo uno a testa (fantastici quelli fritti e farciti all'interno) per non riempirci eccessivamente già di prima mattina. Il locale è molto piccolo ma può contare su diversi tavolini all'aperto. Buono il rapporto qualità/prezzo. SICURAMENTE CONSIGLIATO 👍. P.S.❗️❗️❗️GOOGLE CENSURA❗️❗️❗️ RECENSIONE RIPUBBLICATA CON QUESTO NUOVO PROFILO CREATO A SEGUITO DEL VERGOGNOSO E INGIUSTIFICATO OSCURAMENTO DEL PRECEDENTE DA PARTE DEGLI AMMINISTRATORI DI GOOGLE ❗️❗️❗️STOP CENSURA❗️❗️❗️

해산물 에피타이저가 맛있었다. 숙성이 되어 부드러웠고 올리브유와 잘 어울린다. 그중 sea bass는 딸기와 석류를 곁들여 약간 달달한 맛이 났는데 의외로 좋았다.

2번째 방문했어요 첫번째 갔을때 쉐프가 그대로 계시네요 음식도 서비스도 만족만족 가격은 싸지 않아요

음식이 간이 세지 않아서 짜지 않고 너무 맛있어요! 재즈가 흐르는 분위기에 웨이터가 항상 왔다갔다 하면서 친절하게 체크하네요^^ 가격은 중상?

오징어먹물파스타 숨막히게 맛있어요 웨이터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격도 적당하고 좋아요

넘나 맛잇다. 먹물 파스타랑 아귀요리 고급스럽게 맛있다. 서버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체크하시고 프로정신 굿굿👍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안오는거 같아서 아쉽지만 꼭 와서 드셔보세요. 식전 빵 맛집이기도 함.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10년 전에 이미 이곳에 왔는데, 음식과 멋진 테라스가 있는 조용한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이전 리뷰를 읽어보니 메뉴에는 없고 사장님 재량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유명한 "안티파스티" 요리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이 모험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반쯤 망설이다가 "참치와 도미 타르타르" 안티파스티를 주문했는데, 가격은 24유로였고 맛은 있었지만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그다음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전채와 메인 코스를 주문하려고 했던 남편은 메인 코스 대신 가격 안내 없이 세 가지 안티파스티 요리를 연달아 주문했습니다. 결국 24유로, 15유로, 29유로(전채 몇 개는 68유로)를 추가로 지불해야 했습니다. 사진을 참고하세요. 아주 맛있었지만, 리뷰에서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과했습니다. 판나코타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검은 소금과 로즈마리를 곁들인 이 메뉴는 꼭 드셔 보세요. 결국, 서비스 비용 없이 두 명이서 154유로를 냈는데 (베니스에서 방문했던 모든 레스토랑은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너무 비싼 데다가 양도 너무 적었어요. 이웃들은 바가지라고 하면서 가버렸어요. 저는 그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지만, 각오하고 (혹은 참을 수도 있지만) 아니면 가지 마세요... 맛있고 예쁘고 친절한데도 이렇게 투명성이 부족한 게 너무 눈에 띄어서 별 3개만 줬어요. 다시 가서 판나코타 다섯 개는 꼭 주문할 거예요! (원문) Nous étions déjà venus ici il y a 10 ans et avions beaucoup apprécié la cuisine et l'endroit au calme avec une super terrasse. Le service est très sympathique aussi. Ayant lu les commentaires précédents, nous étions très informés sur les fameux "antipastis" pas présents à la carte et facturés au bon vouloir du patron. Malgré cela, nous avons accepté de nous laisser embarquer dans cette aventure. J'ai résisté à moitié en commandant un antipasti "tartare de thon et dorade" facturé 24€ et délicieux mais bien petit. Puis des pâtes. Mon mari qui pensait prendre une entrée et un plat n'a pas eu son plat mais 3 antipastis à la suite sans annonce de prix finalement facturés 24€, 15€ et 29€ (soit 68€ pour quelques entrées). Voir photos. Très bon mais excessif, même en étant prévenus de la chose par les commentaires. La panna cotta est absolument fabuleuse, avec du sel noir et du romarin, incontournable. Au final, 154 € service non compris pour 2 (alors que tous les restaus que nous avons vu à Venise étaient service compris), c'est cher et les quantités sont bien faibles. Nos voisins de table sont partis en disant que c'était de l'arnaque. Je ne vais pas jusque là, mais, soyez prêts à ça (et à résister éventuellement) ou ne venez pas... Je ne mets que 3 étoiles à cause de ce manque de transparence évident, même si c'est très bon, très joli et très aimable. Je reviendrai et je commanderai 5 panna cottas à la suite !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 며칠 지내고 나니 해산물 요리가 좀 질렸어요. 그런데 이 해산물 요리는 정말 신선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맛은 정말 훌륭해요. 양은 적지만 맛은 정말 끝내줘요. 곧 미슐랭 스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요.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베니스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fter a few days in Venice, I found myself somewhat bored with the seafood dishes. However, this seafood meal was incredibly fresh and cooked to perfection. The prices may be a bit steep, but the taste is absolutely worth it. The portions are small, but the flavor is incredibly good. I can’t help but wonder if they’ll be getting Michelin stars soon. The waitress was extremely friendly and professional. I’ll definitely be back if I’m ever back to Venice.

앞 가게 자리가 없어서 오게된 식당인데 진짜 괜찮아요. 먹물파스타 해산물맛 적당히 나고 짭짤하고 하나도 안 비리구요. 생선구이도 깔끔하고 레몬즙 뿌려먹으니 진짜 맛있었어요. 레드비어와 화이트와인도 찰떡이였습니다. 모든 종업원이 친절하고 서빙도 빨랐습니다. 추천해요!! 맛있는 식당이에요 ㅎㅎ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함께 저녁 식사를 위해 여기에 갔는데 음식을 많이 즐겼습니다. 저는 피자와 함께 랍스터가 들어간 파스타를 주문했고, 아내도 페스토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아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nt here for dinner with my wife and we enjoyed the food a lot. I ordered a pasta dish with lobster in it along with a pizza and my wife ordered a pesto pasta dish and she enjoyed it as well. Overall, the food was good and I would come back t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중심부의 트라토리아에서 3일간의 여정 끝에 정말 기억에 남는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있고, 직원들은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폴렌타를 곁들인 베네치아식 오징어 요리, 신선한 재료로 만든 피자, 매일 바뀌는 타르트, 그리고 완벽한 수제 티라미수까지... 꼭 기억해야 할 맛집으로, 와인과 생수 포함 2인 기준 68유로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Un vrai moment culinaire au cœur de Venise, dans une trattoria, au bout de 3 jours. Les Vénitiens et les touristes s'y côtoient, le personnel est aimable indifféremment avec tout le monde et les plats... un plat de seiches à la vénitienne avec sa polenta, une pizza avec des produits frais, une tarte du jour et un tiramisu maison parfait... une adresse à connaître et à retenir avec des tarifs normaux : 68 euros pour 2 personnes, vin et eau compris...

(Google 번역 제공) 작은 팁 하나: "buon giorno(부온 조르노)"라고 먼저 말한 다음 "grazié(그라치에)"라고 말하세요. 그러면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줘서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어요. (원문) Un petit conseil, commencer par dire "buon giorno" puis "grazié". Et vous aurez un meilleur retour de la pare du personnel qui peut se rendre aimabl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세심한 서비스. 집밥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진정한 전통 트라토리아를 경험해 보세요. (원문) Very attentive service. Home cooked great food and lovely atmosphere. A real traditional trattoria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피자와 베네치아 전통 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는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두 번 방문했는데 베네치아 특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사장님은 프랑스어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바포레토 1호선 카도로 정류장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Excellent restaurant qui propose aussi bien des pizzas que des plats typiques Vénitiens. Nous y sommes allés deux fois et nous nous sommes régalés avec les spécialités Vénitiennes. Le personnel est très accueillant et la patron nous explique tout en Français. Le restaurant est situé à deux pas de l'arret Ca d'Oro sur la ligne 1 des vaporetto. A recommander sans réserves. Grazié.

(Google 번역 제공) 소박한 트라토리아로, 소박하지만 품질과 가격 대비 만족도가 좋습니다. 저희는 멧돼지 라구를 곁들인 탈리아텔레와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를 주문했고, 하우스 와인도 곁들였습니다. (원문) Una trattoria semplice, senza grandi pretese, ma con un corretto rapporto qualità/prezzo. Abbiamo preso un piatto di tagliatelle al ragù di cinghiale e uno di spaghetti al nero di seppia e del vino della casa.

음식이 간이 적절하고 맛있었음. 뷰는 덤.

(Google 번역 제공) S. Maria della Salute 교회가 내려다보이는 훌륭한 위치이지만 뭔가 아쉬운 점이 있는 요리 경험입니다. 첫 번째 코스(이 경우에는 산허브 버터를 곁들인 마카로니, 푸아그라 소스, 블랙 트러플)에 48유로를 쓸 수도 있지만 완벽함과 우수한 원료를 기대합니다. 이 경우에는 둘 중 하나도 없었습니다. 송로버섯과 푸아그라 모두 맛이 없었습니다. 파스타는 알단테로 권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스타가 완전히 너무 익었습니다(미리 조리되었기 때문에 걱정됩니다). 두 번째(시금치와 고르곤졸라 크림을 곁들인 메추라기 요리)는 훨씬 더 좋았습니다. 커버 차지(12유로를 청구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그러면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선호합니다)와 크림 워터 한 병에 10유로, 즉 10회 이상을 제외하고는 일류 호텔의 위치에 맞는 가격입니다. 소매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기억에 남는 경험이라면 점심값으로 이 금액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매우 정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원문) Splendida location, con vista sulla Chiesa di S. Maria della Salute, ma esperienza culinaria che ha lasciato a desiderare. Posso anche spendere 48 euro per un primo (nella specie, maccheroncini con burro di malga alle erbe, salsa al fois gras e tartufo nero), ma mi aspetto niente di meno che perfezione e ottime materie prime. In questo caso non c'è stato né l'uno né l'altro: sia il tartufo che il fois gras non sapevano di nulla; la pasta poi era completamente scotta (temo perché precotta) nonostante mi fossi raccomandato che fosse al dente. È andata molto meglio con il secondo (quaglia con spinaci e crema di gorgonzola). Prezzi in linea con la location in un hotel di prestigio, eccetto per il coperto (assurdo far pagare 12 euro, preferirei allora pagare il servizio) e ben 10 euro per una bottiglia di acqua panna, cioè più di 10 volte il prezzo al dettaglio. Ripeto, posso anche pagare queste cifre per un pranzo, a patto che sia un'esperienza memorabile. Purtroppo non è stato così. Servizio molto cortese e professionale.

(Google 번역 제공) Club del Doge는 호화로운 그리티 궁전(Gritti Palace)의 대운하(Grand Canal) 입구에 멋진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하며 전문적인 서비스와 셰프의 탁월한 요리 실행. 주목할 만한 메뉴는 헤밍웨이 리조또와 감귤 머랭이 있는데, 조만간 다시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Il Club del Doge ha una terrazza meravigliosa all’imbocco del canal Grande nel sontuoso Gritti Palace. Servizio attento, gentile e professionale e ottima esecuzione dei piatti da parte dello Chef. Degno di nota il risotto alla Hemingway e la Meringa con gli agrumi che spero presto di riprovare.

(Google 번역 제공) 산타 마리아 대성당 맞은편, 그랜드 캐널에서 식사하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맛있고 고급스러운 음식과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까지. 리뷰에 나온 대부분의 일반 미국 관광객처럼 푸짐한 음식을 기대한다면 다른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이곳은 아름다움과 품질 때문에 추천합니다. 헤밍웨이 리조또는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원문) Dining on Grand Canal, across from Basilica Santa Maria was quite an experience. Delicious, high quality food and immaculate service. If you expect massive dishes, like most average American tourists in the reviews, there are other restaurants available. This is for beauty and quality. Hemingway risotto was 10/10.

(Google 번역 제공) 장엄한 전망과 시대를 초월한 순간. 완벽한 서비스와 맛있는 식사. 우리는 4인 가족으로 왔습니다. 관심은 완벽했습니다. 완벽한 맛, 풍미, 요리. 두 십대 역시 그 순간을 활용했습니다. 테이블 서비스는 세심하고 웃었습니다. 다양한 와인 선택이 가능하고 적합합니다. 그리고 그 전망은 분명히 예외적이고 독특합니다. (원문) Vue magnifique et moment hors du temps. Service irréprochable et repas délicieux. Nous sommes venus à 4, en famille. Les attentions étaient parfaites. Les goûts, les saveurs et les cuissons irréprochables. Les deux ados ont également bien profité de l’instant. Le service à table était prévenant et souriant. Large choix de vins proposé et adapté. Et la vue, évidemment exceptionnelle et uniqu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미식과 화려함의 아이콘이에요. 베니스에서 휴가를 보내신다면 꼭 방문하세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세련되었어요! 물론 음식도 최고예요!! 사랑의 도시 베니스의 아름다운 전망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This is an Icon of gastronomy an glamour. You must visit if you are vacationing in Venice! What an amazing staff, great and chic atmosphere! And of course the food is incredible!! Beautiful views of the city of love!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이 레스토랑을 선택했는데, 정말 마법 같았어요! 경치, 분위기... 모든 것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음식은 훌륭했고, 웨딩 케이크는 아름답고 맛있었습니다. 환영해 주시고 전문성을 보여주신 모든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어요! 💍🌅🍰 Gevorg & Elen (원문) Nous avons choisi ce restaurant pour célébrer notre mariage à Venise, et c’était tout simplement magique ! La vue, l’ambiance… tout était réuni pour rendre ce moment inoubliable. L’équipe a été adorable et très attentionnée, le repas excellent et le gâteau de mariage très joli délicieux. Merci à toute l’équipe pour leur accueil et leur professionnalisme, c’était parfait du début à la fin ! 💍🌅🍰 Gevorg & Elen

이탈리아 여행중 통틀어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관광지 식당에 질리는 통에 우연치 않게 찾은 보석이였네요 파스타와 같은 식사류가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아시안터치가 가미되어있으니 좋았어요 한남동에 있는 음식 잘하는 와인바에서 밥먹는 기분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론 우리나라 사람입맛엔 메인보단 식사류가 더 잘맞고 맛있게 먹지않을까 싶네요 가격대가 쎈편인데 충분한 값 합니다 서비스도 유연하고 수준급인 대응 보여줬어요 아주 좋았습니다

음식이 다소 비싸긴 하지만(파스타 한접시 16유로 정도) 양도 생각보다 많고 무엇보다 정말 맛있다. 해산물파스타가 진짜 일품인데 조개껍질까지 씹어 먹어버리고 싶었다. 운이 좋으면 창가 뷰에 앉아 식사할 수 있다.

죵말 이게 마시쏘요??? 쥔쉼이세효???? 먹물파스타랑 해산물플레이트 비스무리힌거 시켰는데 죵말죵말 최아기엿요옹 ㅎㅎㅎㅎ 먹물파스타는 정말 그냥 무맛에 살짝 쫘고 뷔륀맛나구용 플레이트는 오또케 연어조차 마시업슬수이쬬??? 평점이 e해 안가는 곳이에융 몇숟가락 뜨고 돠른쉭돵 가서 머것어용 ㅎㅎㅎㅎ^^ 서버 아저씨는 정말 친절하고 귀요우셨어요!

다시 비가 온다 이 근처라면 찾아갑니다 친철하고 가격도 좋아요

씨푸드스파게티와 그나마 아는 끼안티클라시코 잔 시켜서 스파게티18 와인3.5 coperto2 총 23.5유로 나왔음. 스파게티가 다른 곳에 비해 약간 가격대가 있으나 맛은 있음.

여기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

(Google 번역 제공) 트러플을 곁들인 빵가루 입힌 계란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오리 라구를 곁들인 뇨키도 맛있었어요. 디저트로는 티라미수가 꽤 맛있었고, 파나코타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베니스에서 먹은 저녁 중 최고였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그리고 웰컴 애피타이저와 식사 전후 디저트도 제공해 주셨어요. 예약이 필요합니다. (원문) We ordered an breaded egg with truffles that was amazing! So good. And a gnocchi with duck ragu that was nice. For dessert the tiramisu that was pretty good and a panacota, this one, was spectacular! The best dinner we had in Venice. And the staff was so polite and welcoming And they served us a welcome appetizer and a pre AND post dessert Need reservations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베네치아 선술집으로, 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바쁜 ​​날에도 편안하고 정통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전통 베네치아 요리, 특히 생선 요리를 선보입니다.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지만, 엄선된 재료와 정성 어린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제 디저트도 훌륭합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특히 베니스의 수준을 고려했을 때 합리적인 가격. (원문) Osteria tipica veneziana, situata in una zona tranquilla, lontana dal caos pur essendo nel cuore della città. Anche nei giorni più affollati, si respira un’atmosfera rilassata e autentica. Il menù propone piatti della tradizione locale, soprattutto a base di pesce. La scelta non è ampia, ma ben curata e con ingredienti di qualità. Buoni anche i dolci fatti in casa. Servizio cordiale e attento. Prezzi onesti, soprattutto considerando gli standard di Venezia.

(Google 번역 제공) 활기 넘치는 베니스 중심부에 위치한 조용하고 작은 공간으로, 북적이는 관광객 무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면서도 놀랍도록 평화로운 곳입니다. 저희는 이곳에 대해 미리 알고 방문했는데, 전통 베네치아식 치케티, 갓 튀긴 해산물, 그리고 지역 와인을 맛보게 되어 기뻤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이탈리아어로 직접 쓴 메뉴는 그 매력과 진정성을 더했습니다. 친절하고 친절한 직원이 반갑게 맞아주었고, 저희는 메뉴 이름조차 생소한데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서빙을 해 주고 음식 선택을 도와주었습니다. 진정한 베네치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고, 플라스틱 간판이나 번쩍이는 사진 메뉴는 없었습니다. 진정한 베네치아의 환대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베니스의 진정한 정신을 경험하고 싶다면 100% 추천합니다. (원문) A quiet little spot in the heart of lively Venice, just a step away from the busy tourist crowds yet wonderfully peaceful. We came here knowing about this place in advance and were delighted to try traditional Venetian cicchetti, freshly fried seafood, and local wine. The atmosphere is warm and homey, with a handwritten menu in Italian that adds so much charm and authenticity. We were welcomed by a very kind and friendly staff member who served us quickly and helped us choose dishes, even though we weren’t familiar with many of the names. It felt genuinely local and unpretentious — no plastic signs or glossy picture menus, just real Venetian hospitality and flavors. A hundred percent recommended if you want to experience the true spirit of Venice.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와 호박이 들어간 맛있는 파스타. 해물튀김도 추천해주셨는데 살짝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냈는데 너무 기름지지 않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빵은 무료지만 올리브 오일은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원문) Delicious pasta with pork and pumpkin. She also recommended the fried seafood and it was lightly battered and fried where it wasn't too oily and very delicious! Note that bread is complimentary but olive oil is an additional charge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서비스, 분위기까지 최고였어요!! 베니스에서의 마지막 저녁, 마지막 쇼핑을 하던 중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었어요. 정말 실망하지 않았어요!!! 운하가 내려다보이는 베니스의 조용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주방에서 나는 냄새와 소리는 마치 레스토랑이 아니라 누군가의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줬어요. 특제 "우베타"는 조개, 도미, 판나코타를 곁들인 링귀니와 하우스 레드 와인을 곁들인 맛있는 식사 후에 먹으면 정말 꿀맛이었어요. 최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릴 것 같은데, 베니스에 도착하기 전에 모든 것을 만끽하기에 딱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Exceptional food, service and ambiance!! I was fortunate to stumble across this restaurant when I was doing some last minute shopping during my last evening in Venice. I was not disappointed!!! It is nestled in a quiet area of Venice overlooking a canal. The aromas and sounds from the kitchen made me feel like I was in someone's home instead of a restaurant. Their specialty "Uvetta" was quite the treat after a delicious meal of linguine with clams, sea bream and panna cotta paired with their house red wine. Expect to spend at least 1.5 to 2 hours there which is exactly what I needed to soak it all in before I had to say arrivederce to Venice.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방문 첫날, 멋진 저녁 식사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번이나 갔었는데, 꼭 다시 갈 거예요! 정말 최고이자 가장 따뜻한 곳이에요! (원문) Thank you for a wonderful dinner on the first day of our visit to Venice! We've been there three times and will definitely be back again! Definitely the best and most heartwarming place!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운하에 있어서 사람이 거의 없고, 전형적인 베네치아 다리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조용한 곳을 찾으신다면 Ai 4 Feri가 딱이에요.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현지 맥주, 훌륭한 아페롤, 그리고 실내 에어컨 :)) (원문) I love this place. At the canal with very few people moving around, with the stunning view of the typical Venezian bridge. If you are looking for a quiet place Ai 4 Feri is for you. Great food and friendly service (local beer, great aperol and aircone inside :) )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하고, 전형적이며, 전통적이고, 베네치아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곳입니다. 저희가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Locale accogliente, tipico, tradizionale, venezianissimo. Fatevi consigliare e coccolare. Consigliato

대표적 관광스팟인 리알토 근처의 골목에 위치한 식당으로 적당한 가격. 맛도 평균 이상. 베니스에서 해산물위주로 식사를 하고싶다면 나쁘지않은 곳이다. 캐주얼한 분위기로, 서버이자 오너처럼 보이는 남성 분이 여유있지만 센스있게 대우를 해준다. 다만 파스타는 식으면서 점점 상당히 짜게 느껴지므로 감안해서 주문해야한다. 저렴한 샴페인!

외국인 거들떠도 안봄. 내뒤에 줄 서있던 이탈리아 사람 먼저 주문받음. 음식 내려놓을때 쌔게 내려놓음. 음식자체는 나쁘지않았음. 주변에 괜찮고 친절한 식당 많은데 굳이 가야됨? 다른 리뷰는 뭐 돈받고 쓴 알바들인가

베네치아에서 마지막 식사로 갔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파스타는 tagliolini with king prawns and fresh tomato 이고 해산물 요리는mixed fried fish (squids and shrimps) 이거예요. 해산물 비린맛도 안나고 너무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스위트 레드 와인이랑 스위트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시켰는데 음식이랑 잘 어울리고 달아서 맛있어요. 와인이랑 음식 꼭 같이 시켜서 드세요! 베네치아의 최애 맛집입니당

한국에서 쩝쩝박사로 통하는 사람입니다. 베네치아 가기전에 물가 비싸고 맛없는곳 많다고 해서 걱정 많이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한식에 절여진 사람이라 여행내내 한국사람들 많이 가는 식당들만 찾아다니다가 처음으로 도전해본 현지인들 많이 가는 식당인데 가격도 비싼편 아니고 대성공입니다ㅎㅎ 특히 저 king prawn 파스타 새우 머리에 있는 내장같은거 야무지게 발라서 같이 먹어보세요. 저 원래 리뷰 잘 안쓰는데 한국리뷰 많이 없는게 아쉬워서 하나 남기고 갑니다ㅎㅎ

점심 먹고 얼마 안 지나 배가 안고파서 피자 하나랑 샐러드 하나 시켰는데 아저씨가 나눠먹으라코 큰 접시 하나 가져다 주셨어요.친절하세요:) 피자는 뭐 말할 것도 없이 맛있구요! 샐러드 하나 시켜 먹으니까 속도 더부룩하지 않고 적당하니 딱 좋았습니다!

정말 가성비 좋은 식당을 넘어서 모든 메뉴가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착합니다. 덕분에 해물튀김 소원을 풀었습니다 ㅎ

음식의 맛과 서비스는 평범했다. 그러나 스파게티에서 돌이 나왔다. 우리는 네 개의 돌을 씹었다. 나는 이곳을 추천하지 않는다.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에 친구 생일을 맞아 정말 마법 같은 저녁을 보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과 서비스의 질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분위기와 위치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요리는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메뉴는 정말 수준급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테이블을 돌봐주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전문적이고 효율적이었으며,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We had an absolutely magical evening on Friday for a friend’s birthday. From start to finish, the experience and quality of service were outstanding. The setting and location are simply magnificent. Culinarily, every dish was cooked to perfection and the menu is of an exceptionally high standard. Finally, I’d like to say a very special thank you to the team who looked after our table — they were so professional and efficient,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We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호텔에서의 멋진 점심. 산 마르코에서 보트로 단 10분 거리 환경은 절묘하며 베니스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꼭 봐야 할 곳입니다. 파스타는 품질이 최고입니다. 저희는 호박 라비올로와 포모도로 스파게티를 와인 한 병과 함께 주문합니다 서비스는 최고 품질입니다. 정말 매혹적인 곳이에요. (원문) A lovely lunch in a beautiful hotel. Just a 10 minute boat ride from San Marco The setting is exquisite and a must see for anyone visiting Venice. The pasta is of the best quality, we order Pumpkin Raviolo, and Pomodoro Spaghetti with a bottle of wine The service is of the highest quality. It’s a mesmerising place.

(Google 번역 제공) 호텔 Cipriani의 훌륭하고 세심한 서비스. 점심 식사에 좋은 장소. 그 유명한 벨리니를 빼먹지 마세요! (원문) Wonderful attentive service at hotel Cipriani. Good spot for lunch. Don’t skip the famous Bellini!

(Google 번역 제공) 낭만적인 저녁 식사나 축하 행사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 해산물이 모두 싱싱하고 아이들을 위해 아주 맛있는 파스타도 준비해주셨어요. 아름다운 공원이 있는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바에서 라이브 음악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칵테일과 함께 제공되는 스낵입니다.) (원문) Отличное место для романтического ужина или праздника! Все морепродукты были свежайшие , для детей приготовили очень вкусную пасту . Красивый отель с великолепным парком . Перед ужином в Баре с живой музыкой, к коктейлям подают вот такие закуски )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아름답고 서비스에 대한 노력은 성실합니다. 음식은 때때로 훌륭하지만 특히 농어는 맛이 전혀 없었고 가격에 비해 엄청나게 작은 부분이었습니다. 음료수를 잊어버렸고 수표가 도착하는 데 20분이 걸렸기 때문에 실행이 혼합되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100유로가 과다 청구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멋진 전망에 감사했고 간식과 음료를 먹으러 다시 가고 싶지만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섬을 오가는 무료 셔틀은 매우 친절하고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원문) The location is beautiful and the attempt at service is sincere. The food is sometimes great but the sea bass, in particular, lacked any flavor whatsoever and was an incredibly small portion for the price. Execution was mixed as our drinks were forgotten and our check took 20 minutes to arrive. Once it arrived we found we were overcharged by 100 Euros. Overall, we appreciated the great view and would go back for a snack and drinks but hoped for much more. The free shuttle to and from the island was very nice and easy to us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정말 멋진 점심을 먹었습니다. 확실히 우리 여행의 최고의 점심이었습니다. 우리 웨이터는 매력적이고 효율적이었고 음식과 음료는 훌륭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n absolutely lovely lunch here, definitely the best lunch of our trip. Our waiter was charming and efficient, and the food and drink was excellent.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부모와 자녀입니다. 접시는 넉넉하고 제품은 매우 신선하며 맛은 숭고하고 질감은 특별하고 독창적입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부분은 넉넉하고 디저트는 놀랍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좋습니다. 라군의 전망은 특별합니다. 직원들이 정말 잘 챙겨줍니다. 머무는 동안 한 번 그곳에 가보세요. 식사의 질에 따라 요금이 청구되며 이는 우리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길 것입니다. (원문) Notre coup de coeur à venise: parents comment enfants. Les assiettes sont généreuses, les produits archi frais, les saveurs sublimes et les textures extraordinaires et originales. La carte est variée et plaira à tous, les portions sont généreuses et les desserts surprenants. Tout est très fin. La vue sur la lagune est extraordinaire. Le personnel est réellement aux petits soins. Y aller une fois pendant le séjour: l addition correspond à la qualité du repas qui nous laissera à tous un souvenir impérissable.

게 요리와 뇨끼, 깔라마리 먹었습니다. 하우스 와인은 직접 만드는 와인이더라구요. 괜찮아요. 친절하고 다 좋은데, 다 먹고 서비스차지와는 별도로 10프로 팁을 더 요구합니다. 그거빼면 좋았어요.

너무 비싸요.. 음료없이 빵도 손 안 대고 그냥 음식 두 접시만 시켰는데 45유로 나왔어요 팁이 자동 포함이더라구요.. 그냥 다른 집 갈걸 그랬어요 왜 지피티가 추천하는 맛집인지 잘 모르겠는..

한국 사람들을 위해 작성합니다. 가지 마세요. 이번 여행 최악의 음식점이었습니다. 늦은 점심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매장 내 자리도 널널하던데 굳이 좁은 통로 옆 자리로 안내해줬습니다. 서빙은 중동계 서버가 전담으로 맡아 해줍니다. 태도가 매우 불친절합니다. 그릇도 쿵쿵 대충 내려놓고, 불러도 아주 늦게 옵니다. 메뉴에는 보틀와인밖에 없어 글라스는 없냐고 물으니, 메뉴를 휙 앗아 가더니 글라스와인을 테이블에 쿵 내려놓고 보틀보다 싼 거라고 말하곤 그냥 갑니다. 시종일관 빌어먹게 쌀쌀맞은 태도로 서빙하더니, 계산할 때가 되니 친한척 하며 서비스 팁을 달라고 하네요. 당연히 안 줬지만 참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 들었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주문한 게 등딱지에 있는 게살은 입구 냉장고에 진열된 걸 바로 가져왔는지 매우 차가웠고, 양도 적습니다. 20유로입니다. 파스타 면은 안 익어서 고무를 씹는 것 같았고 리조또 밥은 질었습니다. 서구권 손님들은 양놈들이 나와서 쌰바쌰바 비위 맞춰가며 서빙을 하는 모습이 우리 식탁과 참 대조적이었습니다. 이런 데를 굳이 찾아가지 마시고 마돈나가 아닌 SCALA 로 가세요. 해물파스타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음식은 진짜 맛있는데 서비스는 글쎄올시다 할아조띠들이 마나서 구런디... 약간 바쁜 국밥집 st 서빙...? 티라미수도 시켰는데 누락되가지고 한참기다림 친절을 바란다면 비추 맛만 좋으면 장땽이라면 추천~

코스요리로 먹기 좋은 곳 입니다! 잘 모르고 갔는데요! 넷플릭스에 나온 맛집이라고 하네요:) 해물 리조또와 오징어 튀김은 맛있었어요! 싱싱해서 비리지 않았고 적당한 간이 되어있었습니다! 양이 조금 적은가 싶은 듯 했는데, 다른 테이블 보니까 저희처럼 간단히 잠심을 먹으러 오는 분위기 보단, 에피타이저_>메인메뉴_>후식 코스로 천천히 즐기며 먹는 분위기 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2인이지만 음료 하나를 시키는데에 있어서, 왜 한명만 먹는지 의아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자리세와 서빙비용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서빙비용은 약 에페롤 스프리츠 가격정도 됩니다! 근데 맛있긴 해요!

미니크랩과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부분의 요리들이 신선하고 맛있을뿐더러 요리또한 훌륭하다.

별점높은 리뷰 몇개보고 갔다가...ㅎㅎ 빓쌇고 맛얿고 서비스 받은것도 없는데 틻요굻! 동양인 좔섥 몷아둙긹 좋네요 ^^! 게딱지는 동해바다 가서 먹기로해요~ 봉골레파스타인지뭔지 한입할때마다 졸갫껇질이 나노단위로~ 곯라몱누라 애좀 썼어요~!☺️

야외석도 있지만, 우린 추우니까 내부로 앤티크 하우스 사장님 픽 피자집 ㅋㅋㅋ 저는 맥주가 대존맛!!! 그 다음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가 완전 존맛이었고 나머지는 제 취향은 아니었으나 친구들은 맛있대요 ㅋㅋㅋㅋ 전 짯는데 흠..ㅋ

숨겨진 맛집이랄까요..? 에어비앤비 호스트 추천으로 간 곳인데 너~무 분위기가 좋았어요! 특히 노을지는 7시쯤 가신다면 엄청나게 아름다운 선셋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맛은쏘쏘 나쁘지않아요~ 지인에게 추천해주고픈 분위기맛집입니다!!!

한번 오고 맛있어서 또 갔던 식당. 피자가 맛있고 spritz도 맛있었다. 저녁으로 먹고 나와서 야경을 보면 더 좋다.

저때는 직원분들 다 남자였어요 피자랑 파스타 다 맛은 있는데 약간 질리는맛? 그렇지만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했어요

너무 분위기 맛 친절 적당한 가격 마르가리따 피자 넘버원 맛집입니다.

호스트가 피자가 맛있는곳이라 추천해줘서 갔는데 베니스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곳입니다

맛도 엄청 좋구 비둘기들이 공격하긴 하지만 뷰도 좋습니다 특히나 분실물을 찾아주기도 하시구ㅠㅠ 완전 친절하구 좋습니다 직원분 감사합니다!!

곤도라 기사님들이 많이 오는 기사식당 느낌이네요.. 역시 기사식당은 맛집인증!! 음식들이 너무나 맛있었고 서빙하는 분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해산물 요리가 맛있고 직원들은 센스가 넘치고 유머러스 합니다. 주문한 요리에 따라 직원이 추천해주는 와인도 너무 훌륭했어요. 다음에도 또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먹물파스타는 비린맛이 나서 한국인들은 선호하지 않을듯합니다.크림파스타는 괜찮았고요, 해산물튀김이 맛있었습니다.티라미수와 커피는 soso. 구글로 먹물파스타 맛집 검색으로 찾았는데 손님이 없어서 당황했으나,우리 이후로 곤돌라 운전(?)하시는 줄무늬 옷입은 현지인들 들어와서 식사하시기에 현지인 맛집이 맛나라는 생각은 들었으나,먹물파스타는 우리에겐 비린맛이 납니다. 웨이터 할아버지가 7세딸에게 자꾸 밥 잘먹으라고 장난치시는 게 정겹긴합니다.깜박하고 화장실 사용 안하고 계산하고 나갔는데 다시돌아와 물으니 흔쾌히 사용하라고해서 친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친절하고. 맛있어요. 음식맛은 아주 좋아요.자리세 3유로. 팁 12프로 있습니다. 이탈리아 대부분자리세 있네요.

짠 밀가루 음식들에 질리기 시작할 때쯤, 트리플 어플을 보다가 해산물 전문점으로 발견하여 찾아갔습니다. 아주 좋은 선택이었어요💛 주인 할아버지께서 터치가 좀 있긴 하지만😂 튀김이 어쩜 그리 하나도 안 느끼한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Great service with friendly personnel :) 친절한 웨이터분 덕분에 편안한 식사였어요!! I really enjoyed my dinner with humorous and kind staff who served my table. I strongly recommend this restaurant for people who want to have meal with comfortable mood! 혼자 방문해서 많은 음식을 먹진 못 했지만... 먹물파스타 먹었는데 맛있어요!!!! 그리고 디저트로 티라미수 먹었는데 세상 행복해지는 맛....ㅠㅠㅠ 웨이터분도 친절하시고 유머러스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ㅎㅎ 다른데서는 왠지 동양인석 따로 내준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몇 번 있기도 하고 그런 리뷰들도 몇 번 보기도 했고, 또 동양인 차별 하는 식당들이 종종 있어서 참고삼아 언급하는건데, 동양인이라고 서비스 다르게 하거나 무시하거나 하는 것 전혀 없어요! 자리도 window seat 앉겠냐 안으로 들어갈거냐 해서 추우니까 안으로 들어가겠다고 해서 자리 안내 받았어요. 혼자 오신 영국 아주머니, 현지인 아저씨랑 눈인사도 하고 짧게 대화도 나누고 웨이터분 오실 때마다 유머러스한 분위기 함께 즐기면서 엄청 편했어요!! 음식이 막 엄청!!!특별하게 맛있다!!!이런 느낌은 아니긴 했지만 편안한 분위기, 친근하고 재미있으신 웨이터 할아버님(?)과 즐겁게 식사하기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식전빵은.... 무료가 아니에요 ㅠㅠㅎㅎ... 유럽여행 오기 전부터 이탈리아에서는 식전빵 함부로 먹지 말란 얘기 들었어서 안 먹고 있었는데 먹물파스타 다 먹고 나서 웨이터 할아버님이 파스타 소스에 찍어먹으라고 빵 하나 주셨거든요 ㅋㅋㅋㅋ 아마 이거까지는 서비스셨을텐데 제가 너무 맛있어서 빵 하나 더 꺼내서 찍어먹었는데 그대로 식전빵 가격 청구..ㅎㅎㅎ 빵 두개 먹고 1.5유로..... 서비스로 하나 주신거인지는 언제 깨달았냐면 제가 하나 더 먹고있으니깐 오우... 하면서 charge 해야된다곸ㅋㅋㅋㅋ 그래서 그 때 알앗어여.. 서비스 빵 주신거 제가 걷어 찬 셈...ㅠㅠ 여튼 이런 서비스도 주시고 ㅎㅎ 웨이터분도 유머러스하시고 편하고 넘 좋았어요!!! 완전 추천!!!

해산물파스타랑 가리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못 잊을거 같습니다

친절하고 귀여운 아저씨가 있는 곳이에요 모듬 해산물 튀김을 추천해주셔서 시켰는데 이게 정말 킥이었어요. 소스가 따로 필요 없이 치킨 튀김옷처럼 짭짤한 튀김옷이 입혀진 튀김이었는데요. 아침마다 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산다고 자신감이 있으시더니 정말 오징어도 부드럽고 모든 해산물이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살짝 매콤한 파스타와 함께 시켜 먹으니까. 환상의 저녁 시간이 되었습니다. (^.^) 새우 파스타에 딱새우랑 독특한 가재 같은 새우랑 새우 종류도 다양하고요. 살짝 매콤해서 좋았어요. 한국 분들 입맛에도 잘 맞으실 것 같아요.

전체적인 간이 짭조름하지만 맛있어요! 홍합 스프(정확한 메뉴명이 생각 안나요ㅠ)는 두그릇으로 나눠서 서빙됐습니다. 양이 정말 많아요. 홍합 파티! 먹물 파스타 추천합니다! 서버들도 친절하고 유쾌합니다

먹고 맛있어서 또 왔습니다 두번 들려서 먹고 간집 진짜 맛있습니다 저 조개류 스프는 진짜 너무 맛있어서 두번째 방문해도 다시 주문했습니다 파스타도 진짜 맛있습니다 꼭 시키세요 생선 있는 파스타 플레이트는 두명이서 하나만 시켜도 충분합니다 첫날 시키고 너무 많아서 남겼어요 ㅠㅠ 그리고 모둠 튀김은 와.. 말해뭐해입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다 괜찮음. 서버분들도 아주 친절했음. 다만 식당에 들어온 비둘기를 보고도 아무 조치를 취해주지 않았던 것운 아쉬운점.

점원분들이 여러명임. 첫인상은 친절한 듯했음 다만 개추웠는데 자리를 엄청 끝 구석 창가로 안내함(이건 뭐 괜찮다고 치고) 식전빵은 무료였고 크림뇨끼와 해물수프도 맛있었음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음 주방에서 요리사 모자를 한 남자가 나오더니 우릴 보고 다짜고짜 쎼쎼라고 말하면서 인종차별함 그리고 자기 혼자 킥킥댐 동양인 여자 둘이서 와서 만만했는지, 기분이 너무 나쁘고 황당했음 내가 표정이 썩어있었더니 다른 직원이 와서 사과하심!!!(아임쏘쏘리라면서) 그땐 당황해서 아무말 못했지만 이렇게 면전에 대고 조롱당한 건 처음이라 그냥 빨리 나옴.. 내가 돈 주고 밥 사먹는데 왜 눈치를 보고 기분 나빠야하나요?? 따지고 싶었지만 기분만 잡칠까봐 못했음 요리사직원 교육 좀 시키시길 바라며 굳이 여기 말고도 저렴하고 맛있는 곳 많으니 다른 곳 가세요

남자친구 따라 온 식당. 가격대가 있고 사람이 없어서ㅜㅜ 걱정했는데 음식 나오자마자 그냥 감탄하고 흥분하면서 먹은 첫입. 환상 그자체❤️

여기짱맛임! 처음 먹어본 먹물파스타 맛있었는데 문어샐러드가 찐임. 문어가 완전 부드러워요

알리오올리오에서 비린내가 너무 심하게 나서 도저히 먹을수 없었다.

(Google 번역 제공) 나쁘지 않은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곳(우리는 베니스에 있지 나폴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역 특산품을 맛볼 수 있는 곳. 수제 맥주가 정말 맛있고, 직원들은 친절했고, 가격은 보통이었습니다. 꼭 시도해 보세요. (원문) Un locale dove mangiare una pizza non male (siamo a Venezia, non a Napoli!), assaggiando anche qualcosa di locale. Birra artigianale molto buona, personale di sala gentile, prezzi medi. Da provar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피자가 정말 맛있어요! 도착했을 때 냄새가 너무 좋아서 사진 찍기도 전에 몇 개가 없어졌어요. 저희가 먹은 토핑은 토마토, 훈제 치즈, 버팔로 모짜렐라 루꼴라 앤초비였는데, 지중해식 피자라고 하더군요. 훈제 치즈와 토마토 맛이 정말 훌륭했어요. 로마에서 크림이 듬뿍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은 후 배를 든든하게 채워준 건강한 메뉴인 라따뚜이도 먹었답니다. 오늘 베니스를 떠나야 해서 다시 방문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원문) This restaurant is great for pizza! It smelt so good when it arrived that some of it was gone before I could take a picture. The topping we had was tomato, smoked cheese, buffalo mozerella ruccola anchovies. It was called Mediterranean. The smoked cheese and tomato tasted really lovely. We also had sea bass with ratatouille which was a healthy option that settled our stomachs after we had lots of creamy food in Rome. I am sad we are leaving Venice today so cannot come back for another mea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박식했습니다. 지역 주민의 추천을 받았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더 찍는 걸 깜빡했네요). 베니스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Excellent food.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knowledgeable. We were recommended by a local and it was a wonderful experience (forgot to take more pictures because the food was too good). A must when visiting Venice

(Google 번역 제공) 와인, 라자냐, 베니스 명물 티켓티를 받았습니다. 가격은 베니스다 가격, 일본인에게는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 맛도 맛있고, 스탭도 친절합니다. 이틀만의 체재였지만, 양일 여기에서 먹었습니다. 실패하고 싶지 않은 분에게 추천 해요. (원문) ワイン、ラザニア、ヴェネツィア名物チケッティを頂きました。お値段はヴェネツィアだ価格、日本人にはちょうど良い量でした😊お味も美味しいし、スタッフの方もフレンドリーです。二日間だけの滞在でしたが、両日ここで食べました。失敗したくない方にオススメ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산마르코 근처에서 손님을 모실 만한 편리한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주인의 제안에는 음료 한 잔과 그가 치케티라고 부르는 네 개의 요리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실상 농촌 관광식 애피타이저였고, 가격은 저렴했지만 해산물 레스토랑 가격이었습니다. 생선이라고는 대구를 곁들인 아주 평범한 크로스티니뿐이었습니다. 부정적이었습니다. (원문) Cercavo un posto comodo vicino a san Marco per portare ospiti. La proposta del titolare prevede una bevanda e 4 cicchetti, come li ha definiti, ma che in sostanza si tratta di assaggi da agriturismo anche modesto però a prezzi da ristorante di pesce. L'unico pesce era un normalissimo crostino con il baccalà. Negativo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마라톤 주말에 그곳에 갔었는데, 점심시간에 예약 없이 7인용 테이블(실내)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가격은 양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었지만, 엄청나게 비싼 편은 아니었습니다. 피자는 정말 맛있었고, 베네치아 스타일 간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Waren im am Wochenende des Venedig Marathons dort. Mittags ohne Reservierung einen Tisch für 7 Personen bekommen (drinnen). Sehr freundliches Personal! Die Preise für die Portionen eher höher, aber nicht übertrieben. Sehr gute Pizza, die Leber auf venezianische Art war auch sehr gut.

If you come to Venice, I would highly recommend visiting this restaurant. It seems to be the best food I've had in Italy (Rome, Florence included). From the bread to the wine, pasta, mains, nothing is lacking. Everything is perfectly seasoned, unlike many other places I've tried. I strongly recommend it. Although the owner was short in English, it didn't any MATTER. 골목들 돌던 중 너무 예뻐서 점심시간 맞춰서 왔어요. 베네치아에 온다면 무조껀 다른레스토랑 안가고 이곳에 올것같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로마, 피렌체) 먹은 음식 중 최고일것같아요. 빵 하나하나, 1/2 와인, 파스타, 메인, 어느것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진짜 무조껀 오세요. 모든음식들이.다 짯는데, 여기는 유일하게 간이 완벽해요. 무조껀 추천합니다

좋네요. 찐 생선살이 정말 부드럽고 그릴에 구운 호박이 맛있어서 같이 먹으면 잘 어울려요. 그리고 살을 발라주셔서 먹기 편해요. 다만 해산물 파스타는 해감이 덜 되었는지 간혹 뭔가 씹히는 부분이 있었지만, 저는 괜찮았어요. 오일향이 강하게 나서 풍미가 좋았고 비린내가 없어서 싹싹 긁어먹었어요. 구석진 곳에 위치해있지만 주요 관광지에서 충분히 걸어갈 수 있어요.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봉골레 파스타와 오징어 튀김을 먹었어요. 혼자 갔는데도 종업원이 정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추천해요!

관광객이 넘쳐나는 베네치아의 숨은 현지인 맛집! 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특히 요리 하는 아주머니 너무 귀여워요ㅎㅎ 수줍은 소녀 같아요 오징어 먹물 파스타 정말 맛있어요!! 하나도 안비리고 고소해요 거의 감칠맛이 오징어짬뽕급 튀김도 양이 많고 바삭바삭 맛있어요. 작은 새우가 비릴까봐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무엇보다 음식이 모두 안짜서 좋네요! 스파클링 1/4 와인 이게 5유로인데 정말 많이 나와요. 맛도 좋구요. 무조건 시키세요!

굉장히 아늑한 장소였어요. 주인 아저씨가 쾌활하시고 굉장히 유쾌하게 웃으세요. 아저씨가 주문받으시고 아주머니가 요리하는 식당인 것 같아요. 영어는 전혀 못하시는데 최대한 노력해서 대답해주시려고 노력하셨고 저희는 식전주를 서비스로 받았어요.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새우튀김과 봉골레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특히 새우튀김을 강력히 추천해요. 디저트로 먹은 티라미수도 맛있었어요.

봉골레파스타와 ..crab이라는 메뉴를 시켰다 봉골레는 당연히 완벽했고 생소한 메뉴는 크림소스이면서 약간 짭짤한맛이 기분이 좋다 이 다음으로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굉장히 촉촉했고 해산물의 상태가 매우 좋았다 함께 먹었던 와인이 인상깊은데, 하우스 화이트 와인 1리터에 9유로지만 포도향이 굉장히 깊고 해산물과도 매우 잘 어울린다 대채적으로 가격이 주변 레스토랑에 비해 착하다. 마지막으로 주인의 친절함에 감명받았는데, 내가 핸드폰을 두고 나오자 골목 끝까지 쫓아오며 나에게 되찾아줬다. 여행 중 잊지 못할 감사한 기억이다! 외진곳이라 사람들이 미쳐 못 올 수있지만 이 길을 지나간다면 꼭 !! 들려야할 맛집. 내일 저녁도 먹을 의향 100%다

먹물스파게티와 새우살튀김 맛있습니다. 화이트와인도 맛있습니다. 주문을 늦게해도 기다려주신 사장님 친절합니다(그러나햄은 정말짭니다)주문실수...저는 짠걸 못먹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다행히 지난 저녁에 찾았어요. 우리는 리뷰를 읽고 미리 예약했지만 반짝이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닙니다. 음식 별 3개는 환상적인 베니스식 간과 양파를 입힌 멸치, 끓이지 않고도 섬세한 맛을 자랑하는 음식입니다. 그 밖의 모든 것에는 맛이 없거나 너무 맛있거나 너무 나쁩니다. 레스토랑치고는 가격이 너무 높아서 죄송합니다. (원문) Meno male averlo trovato l'ultima sera. Abbiamo prenotato con largo anticipo leggendo le recensioni ma non è tutto oro ciò che luccica. Le tre stelle al cibo sono per il fantastico fegato alla Venezia e le alici impanate con la cipolla, gusto delicato senza stufare. Per tutto il resto niente gusto o troppo saporito, peccato. Prezzi troppo alti per essere una trattoria, mi spiace.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의 첫 저녁 식사였습니다. 호텔(바로 모퉁이에 있었음)에서 추천해 준 트라토리아였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이건 언제나 좋은 징조죠. 저는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와 와인 한 잔을 시켰고, 디저트로는 티라미수를 먹었습니다. 전채로 치즈 플래터도 함께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1인당 40유로를 냈습니다. (원문) My first dinner in Venice. This trattoria was recommended by our hotel (which was right by the corner). It was popular with Italians, which is always a good sign. I had spaghetti with cuttlefish ink with a glass of wine, and tiramisu for dessert. I also shared a cheese platter as a starter. Everything was delicious and I’m happy to recommend this place to others. We paid 40 euros each.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는 정말 정당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저희가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특히 저희에게 세심한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파스타는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양도 푸짐했습니다. 라자냐는 양이 조금 적은 편이었지만,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모든 음식을 다 먹고 완전히 만족했습니다. (원문) All the positive reviews about the service are truly justified.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really did their best to make our time there wonderful — they were very attentive to us. My pasta was juicy, full of flavor, and the portion was generous. The lasagna portion was a bit smaller, in our opinion, but it was also very tasty. We finished everything and left completely satisfie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로마 출신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났습니다. 9년 전, 베네치아에 처음 갔을 때 파트너와 함께 이 트라토리아를 방문했습니다. 파트너는 이미 그곳에 가본 적이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그때 그들이 가져다준 해산물 모듬 그릴의 멋진 모습을 소중히 간직해 왔습니다. 파트너는 다시 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A3 용지보다 큰 직사각형 접시에는 다양한 종류의 조개와 생선이 아름답게 담겨 있었습니다. 이 사진이 제가 다시 찾고 싶었던 베네치아의 경이로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이었다는 것을 저는 기꺼이 인정합니다. 레미지오 레스토랑에 예약을 하고 자리에 앉자마자, 저는 그릴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레스토랑의 명성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그리고 그 이후로 60유로에서 70유로로 오른 가격도 한몫했습니다). 사진만으로도 제 실망감이 충분히 전달될까요? 정말 아쉽네요, 레미지오. 직원들은 정중했지만 서둘렀고, 손님 수에 비해 일손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습니다. 와인 가격도 너무 비쌉니다. 바비큐와 와인 한 병이 115유로입니다. 그래도 아마로 한 병은 제공해 주었습니다. (원문) Vengo da Roma, in viaggio di piacere. Sono stata in questa trattoria 9 anni fa in occasione del mio primo viaggio a Venezia, con il mio compagno che c'era già stato. Ho conservato in tutti questi anni la splendida visione della grigliata mista di pesce che allora ci portarono e che il mio compagno era tornato per gustare: un vassoio rettangolare più grande di un foglio A3 su cui si affollavano, pur splendidamente disposti, vari tipi di crostacei e di pesci. Non fatico ad ammettere che questa immagine era ai primi posti tra le meraviglie veneziane che anelavo a ritrovare. Abbiamo prenotato da Remigio e una volta seduti al tavolo ordinato la grigliata, senza chiedere da cosa era composta, fiduciosi del 'brand' del locale (e supportati da costo del piatto, passato nel frattempo da 60 e 70 euro). Le foto bastano a rendere la mia delusione? Che peccato, Remigio. Personale cortese ma frettoloso, forse sottodimensionato rispetto alla clientela. Tavoli troppo vicini tra loro. Rincarico sui vini eccessivo. Una grigliata e una bottiglia di vino 115 euro. Però ci hanno offerto l'amaro.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베니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에요!!! 넉넉한 양의 재료와 신선한 모든 것이 포함된 완벽한 음식,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 다 너무 좋아서 또 오고 싶을 정도였어요 ✨ 외식업에 종사해야 할 분들, 바로 사람을 사랑하는 분들❤️ 눈에 띄네요! 그들은 우리에게 매우 친절했고 진심으로 우리를 먹였습니다 🤌🏼😁 그 이후로 많은 레스토랑을 가봤지만 이보다 더 맛있는 파스타를 찾지 못했습니다🥲🥰 (원문) Это мой любимый ресторан в Венеции!!! Безупречная еда, где щедро добавляют много ингредиентов и все свежайшее, такой теплый и внимательный сервис❤️ Все было так великолепно, что я хочу возвращаться снова и снова ✨ Я бы хотела отметить, что именно такие люди должны заниматься ресторанным бизнесом - которые любят людей ❤️ это заметно! К нам были очень добры и накормили от души 🤌🏼😁 Мы были во многих ресторанах после, но так и не нашли пасту вкуснее 🥲🥰

(Google 번역 제공) 끝없는 가난하고 맛없는 피자/파스타 레스토랑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해산물 중심의 이 베네치아 레스토랑은 다양한 요리와 친절한 직원 및 서비스를 갖춘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피자가 없지만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가족 스타일의 요리와 집에서 만든 디저트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매우 즐거운 순간을 위해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Away from the touristic hustle and bustle of endless poor and tasteless pizza/pasta restaurants, this Venetian restaurant with a seafood focus is centrally located with a variety of dishes and welcoming staff and service. No pizza here, but you will find family style cooking and home made deserts in a calm and relaxed environment - really recommend stopping by for a very enjoyable moment.

(Google 번역 제공) 호텔과 가까워서 방문했습니다. 서비스도 괜찮았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해산물 샐러드는 평범했는데, 같은 가격에 다른 곳에서 더 나은 맛을 봤어요. 폴렌타를 곁들인 오징어는 좀 밋밋했고, 블랙 오징어 파스타보다 3유로 더 비싼 것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건 없었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restaurant as it was close to our hotel. The service was fine, and the food ok. The seafood salad was average, we’ve had better elsewhere for the same price. The squid with polenta was rather plain and didn’t feel worth the €3 more than the black squid pasta. The pasta was really good!! Overall, not a bad experience, but nothing particularly memor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