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에서의 45 최고의 숙소

와이키키의 2번째 오랜 역사의 호텔이고 멋진 조망과 해변이 바로 옆이라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1층 비치뷰 저녁엔 마이타이바 아침엔 조식 서프라나이 만족합니다.

25년 2월에 태평양의 핑크 팰리스에 묵었다.(히스토릭 룸ㅡ가든뷰) 들어서자마자 직원이 여자에게는 꽃 레이, 남자에게는 쿠쿠이넛 레이를 걸어주었다. 일행이 나를 내려주고 셀프 주차를 하러 간 사이 호텔 직원이 큰 가방 두 개를 번쩍 들어 계단 위로 올려주었다. (걱정말라고 말하면서)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기분 좋게 인사를 건냈다.(셀프 주차비55달러, 발렛 65달러) 방은 크지는 않지만 정말 예쁜 뷰가 있고, 100년 가까이 된 호텔의 전통이 느껴지며 특별한 서비스와 분위기가 있었다. (레이 만들기, 호텔의 역사 여행 등 다양한 시간들이 제공된다) 우리는 레이 만들기 체험을 했는데 딸 2명만 하는 오붓한 시간이었다.(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엄청 싱싱하고 커다란 꽃잎의 레이를 만들어 왔다) 기념일을 축하해주며 마이타이바 칵테일2잔 (마이타이 칵테일—시그니처메뉴ㅡ논알콜로 주문가능)과 케이크를 선사해주었다. 우리는 체크아웃 후에 칵테일을 이용했고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다.(너무 깜깜한 시간보다는 일몰시간이 좋을 듯) 그리고 조식을 추천한다. 핑크 파라솔 아래 바다를 바라보며 핑크 팬케이크를 눈으로 보기만 해도 행복했다.(뷔페는 아니고 단품주문. 끝없이 커피를 채워 준다) 어떻게 생각하면 가격대비 호텔이 낡고 좁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그러나 가보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다. 취향이 고풍 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좋아하고 역사 속에서의 시간이 소중하다면 이 호텔을 추천한다. 우리는 비현실적인 풍경에 감탄하면서 감동했다. 우리는 호놀룰루에 머물 때마다 로얄 하와이안을 이용하기로 했다. 로얄 하와이안에 머무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

신혼여행으로 다녀와서 기억에 남아있을 때 다른 분들을 위한 후기 남깁니다. 1. 룸과 뷰 직전 숙소가 바로 옆 쉐라톤 26층 오션프런트룸이었습니다. 여기서는 히스토릭룸은 하지 않았고 마일라니타워 4층을 배정 받았습니다.(사실 히스토릭룸이 층이 낮다고 해서 높은 층을 기대하고 마일라니타워로 선택했었습니다. 하지만 고층 룸이 이미..ㅠㅠ) 그래서 사실 뷰에서는 비교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다만 4층이었어서 창 밖의 야자수, 로얄 하와이안의 핑크색 외관, 수영장 등 하와이스러운 분위기는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객실에서의 뷰를 떠나 이곳은 정말 예쁜 곳입니다. 취향의 차이일 순 있겠으나, 역사성이 묻어나는 건축양식들과 어딜 가도 보이는 이곳만의 분홍빛 소품들과 인테리어에 눈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사진을 찍기에도 정말 좋았구요. 시설의 최신성이나 편의성 등은 26층 쉐라톤 룸보다는 부족했던 게 사실이지만, 저나 짝꿍 모두 솔직히 같은 돈 줄 거면 쉐라톤보단 로얄 하와이안에 더 묵는게 나았겠다 싶었습니다. 쉐라톤이 충분히 좋은 곳인 건 맞지만 와이키키 해변뷰 빼고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호텔수준입니다. 하지만 로얄 하와이안은 한국에서 경험할 수 없는 곳입니다. 영화 호텔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의 여름버전인가 싶을 정도로 저는 짧은 숙박 기간이 너무나도 아쉬울 정도로 눈호강했습니다. 그리고 룸에 있는 이곳만의 샤워가운 정말 예쁘고 촉감 좋고해서 하나 사왔습니다. 2. 편의시설 이곳에서는 로비의 카페와 바 말고는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로얄 하와이안 리조트 바로 앞이 로얄 하와이안 센터라서 필요한 게 있다면 숙소 돌아오시는 길에 해결하시면 됩니다. 뭐가 있는지 다 확인하고 돌아다니진 못 했으나, 쉐라톤은 굳이 확인 안 해도 오다가다 편의시설이 다 체크가 되었던 반면 이곳은 그러진 않았습니다.(물론 1의 이유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매우 사소하게 느껴졌습니다.) 주차는 쉐라톤과 같은 주차건물을 씁니다. 주차비 하루 45달러였던거 같구요(밤 12시 지나면 자동 카운트), 하와이까지 온 마당에 주차비 조금 아끼자고 차 털리는 거 아닌가 견인 당하는 거 아닌가 조마조마하실 분들은 그냥 몸과 마음 편히 호텔 주차 추천드립니다. 3. 허니문 신혼여행으로 예약되어있었기 때문에 체크인할 때 로얄 하와이안 1층의 Mai Tai Bar에서 샴페인이나 와인 음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축하메세지가 담긴 카드를 줍니다. 체크아웃하는 날에 가서 샴페인 2잔으로 교환했습니다. 4. Mai Tai Bar 샴페인 2잔을 교환한 곳인데, 여기서 팬케이크와 튜나 포케를 같이 주문하였습니다. 튜나 포케는 예상과는 달리 밥이 아니라 칩처럼 생긴거랑 같이 나왔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밥과 먹으면 딱 좋을 간이었습니다. 팬케이크는 핑크색입니다. 맛있습니다. 예쁩니다. 쉐라톤에서 팬케이크 먹고 밀가루 맛이라며 손절했던 제 한식파 짝꿍도 저한테 속는 셈치고 한 입 먹더니 '헉 뭐지?'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국계 직원분이 계신데 덕분에 정말 편하게 서비스 받고 체크아웃 했습니다. 5. 총평 와이키키 해변 때문에 좋은 곳인 다른 숙소들과는 달리, 숙소 그 자체가 정말 예쁘고 역사성이 묻어나는 곳이라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할 생각이 있고 비슷한 금액대 다른 숙소들을 고려 중이시라면 로얄 하와이안에 짧게라도 다녀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와이 다시 가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쉐라톤은... 혹시 어른들 모시고 가면 어른들 묵으시라고 하구요.)

거의 100년된 하와이 두번째 호텔. 발렛파킹 65$/day. 진입로가 좁아서 그런지 피크타임에는 차 빼는것도 넣는 것도 시간이 꽤 걸린다. 특히 외출전 차빼는 시간 15분이상 고려하세요~~

좋았어요. 와이키키 중심부에 있고, 해변과 바로 연결되어있다는 점이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다만 룸 상태는 너무나도 노후화 되어있고..호텔 서비스가 그다지 친절하다고 느낀 부분은 없습니다. 객실내 TV에서 넷플릭스 볼수 있게 되어있는데.. 인터넷 연결이 되었다 안되었다 오류가 너무 심해서 참다참다 한국어 되시는 스텝분께 말씀드렸습니다..돌아오는 답변은 우리쪽 문제가 아니니 인터넷 사업자를 연결해주겠다...한 5분정도 대기해서 한국에 있는 인터넷 업체와 전화연결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 상담원은 호텔측에 얘기해봐야한다고 했구요...그냥 포기하고 끊기면 끊기는대로 시청하고 뭐 그랬습니다...그 뒤로 호텔측에서 어떤 피드백도 없었습니다 ㅎㅎ 장점은 딱 한가지입니다. 위치. 5성급이라고 제가 너무 기대했던것 같습니다

와이키키 최고의 위치. 음식도 맛있고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오래된만큼 가격대비 룸 컨디션은 기대이하입니다. 카톡으로 한국어 문의도 가능합니다.

라운지이용가능한 객실에 묶었는데 음식맛도괜찮고 바로 앞에 비치라서 또 넘좋았어요 오랜명성다운 맛. 핑크핑크한 로얄하와이안의 매력이 느껴지는곳^^

일단 호텔과의 이메일 소통도 너무 잘되고 체크인 할 때도 직접 호텔 내부를 알려주시고 방까지 오셔서 안내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이른 체크아웃도 가능하고 12시에 체크아웃이라 너무 마음에 들고요. 하와이에 왔지만 휴양에 집중하기 위해 숙박 기간 동안은 정말 최소한의 활동만 하고 호텔 내에서 다 해결했는데 저는 호텔 프라이빗 비치가 너무 좋았어요. 작지만 다이아몬드 헤드를 보면서 수영하다가 호텔 선베드에 누워서 자다가 다시 수영하고를 반복했어요. 또 선베드도 넉넉하고 세팅도 일일히 다해주셔서 정말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인 호텔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구요. 굳이 안 좋은 점을 꼽자면 샤워부스가 조금 좁고 조식의 다양성이 부족하지만 양보다는 질에 집중한 호텔입니다. 정말이지 할레쿨라니에서 2박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방 청소 후 작은 선물, 웰컴 과일, 샴페인 선물까지 정말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다음에도 오고 싶어요.

위치 서비스 객실 너무 너무 만족 스러운 호텔 이에요 ! 특히 아침 6시 부터 마실수 있는 무료 커피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 신선한 공기와 함께 마시는 커피로 시작 하는 하루, 초록이 가득한 가든이 있어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 . 조식도 맛있구, 특히 일본식 세트 메뉴가 있어서 밥 그리운 사람에겐 최고였어요 . 하나 단점이 있다면 , 세탁 서비스 맡겼는데, 빨래 비누 냄새 가득 해서 너무 별로 였어요 .

할레쿨라니,, 마지막날 쓰나미가 와서 객실에서만 대기했어야했는데 비상식량(저녁 도시락) 제공됨. 여기서 묵길 참 잘했다. 근데 방송을 영어로 1번만 해주니, 영어 잘 못하는 사람은 난감^^ 배려해서 두번은 얘기해줘라...

하와이 최고의 호텔이라 감히 부를수있는 명품호텔입니다. 하와이에선 두번째로 오래된 (1917년 오픈) 역사를 간직한 OLD한 중후한 느낌이있고 객실이나 구석구석 모든곳에는 최신식 시설과 최상의 시설로 이루어져 고객이 지내기에 편안함을 유지할수 있도록 정말 잘 관리된 호텔입니다. 티를 안내지만 품격이란 단어가 딱 떠오르는! 특별한 하와이 여행에는 무조건 여기서 주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로케이션, 식사, 객실 퀄리티, 직원친절, 석양까지... 최고입니다^^

체크인 부터 체크아웃 까지 서비스 퀄리티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음. 다른 호텔이 따라올수 없는 수준의 서비스.

와이키키내에서 제일 좋은 호텔은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위치도 수영장도 바다와의 근접성도.. 다 좋습니다 ㅋㅋㅋ

호텔예약을 늦게해서 잔여객실이 없어서 이 호텔에서 3박만 했던게 아쉬움 객실의 컨디션, 서비스, 룸청결도, 식음료 모두 만족스러웠음 ! 전망도 예술이고 여긴 호캉스하기 딱 좋은 호텔이다 싶었음 특히 디너로 house without a key 를 선택했던게 좋았음 식사도 맛있고 직원들도 유쾌하고 서비스도 빠르고 부족한부분이ㅡ없었음. 배가불러서 디저트를 못먹은게 아쉽고, 분위기도 너무 좋음 호텔디너라고 생각하면 가격이 매우 저렴한편이라고 생각함. 한국 5성급호텔보다 저녁식사가격이 낮게나옴

동네가 조용해서 너무 좋아서. 도심을 벗어나 쉬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 호텔에서 돌고래를 키워서 원한다면 24시간 볼수있고 프라이빗 비치는 사람들도 많이 북적이지 않아 힐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요. 호텔 조식은 비추합니다. 경치는 너무 좋지만 음식 퀄리티는 가격에 비해 많이 실망했습니다. 호텔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미리 예약하시는걸 추천해요. 저희는 웨이팅이 너무 길어 먹어보진 못했어요.

골프장 옆 인접 리조트로서 1층 로비 옆 레스토랑 아란치노, 호텔 로비 라운지, 인테리어, 흘러나오는 음악 등 추천합니다. Lyft도 금방 와요.

가족이 룸 2개를 빌렸는데 가까이 해주지않고 멀리 해주더군요. 서로가 멀리 떨어져있어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룸에 들어갔는데 의자에 비닐껍질이 놓여있고 의자 손걸이에 모래가 쌓여있고 앉는 곳 사이에 음식물찌꺼이가 박혀있어 청소상태가 불량하다는 걸 느꼈고 컴플레인후 일부 크래딧으로 보상은 받았으나 이런 특급호텔에서 이런 관리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움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시고 좋았지만 Plumeria Beach House 의 저녁 해산물부페는 1인단 100불이 넘었지만 정말 먹을게 없고 부실해서 특급호텔의 명성을 깎아먹을정도로 안 좋았습니다. 독립기념일 디너 해산물 부페라고 거창하게 소개했지만 별로 먹을것도 없고 해산물도 별로 없고 어떻게 이런식으로 운영하는지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네요. 다만 Arancino 와 Seaside grill 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묵은 룸에 이틀 연속 개미같은 큰 벌레가 나타나서 하우스키퍼 매니저가 와서 확인했고 체크아웃시 항의후 일부 할인을 받았습니다. 좋은 호텔이지만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네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영애.은지원등 연애인들이 하와이서 결혼하면 왜 이곳인지 고개가 절로 그덕여집니다..조식먹을때도 야외서 바다보며 완전 행복하고 가지수는 많지않지만 조식으로 딱맞고 맛도 좋아요! 다만 음식보고 날아오는 새들 땜에 조금 겁나고 신경이 쓰이던데 외국인들은 오히려 쫒지않고 음식주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로비는 또 얼마나 멋진지 로비중앙 상젤리에가 너무 이뻐요..객실이나 커피숍에서 바라보는 뷰는 완전 파라다이스 그 자체! 프라이빗 비취에서 산책하고 쉬고 ..내부도 엄청넓고 수영장.돌핀쇼 그외 시설물.조경들도 많고 정말 한마디로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번잡하지않은 진짜 하와이. 객실. 서비스. 뷰.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와이키키의 하와이와는 다른 바다. 돌고래. 하늘. 그리고 우리만 있는 곳입니다.

카할라호텔 바다는 아이들이 놀기에 제격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하고 경치도 너무 좋습니다 예전 6년 전쯤 갔을때 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다시 갔는데 역시나 좋더라구요 그러나 예전에비해 사람들이 많아졌고 객실에서 프론트나 룸청소 해달라고 전화하면 전화받으시는 분들 불친절합니다 말을 끝까지 듣지않고 중간에 알겠다고 하면서 끊어버립니다 프론트 왼쪽 여직원 불친절함. 특히 전화로는 더. 룸 청소도 욕실 바닥엔 머리카락, 모래 그대로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직원들 서비스에 실망했습니다 조식이 대단하다는 말이 있는데 오히려 한국 해운대 호텔들이 더 잘 나옵니다 수영장 스낵바 음식은 맛있습니다 ^^

비싼만큼 경치좋고 볼거리도 많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돌고래만 시간도 보낼수 있습니다. 앞에 해변은 아름답고 놀기 좋아요

바빠서 수영장은 안 썼는데 스윔 클럽이라는 이름이 호텔 이름에 들어가는거 치고는 작은 수영장이 라 굳이 사용하지 않았고 호텔에 지나다니는 모든 사람의 구경거리가 될 것 같은 위치에 로비에 있어서 더욱 사용하기 그랬음 처음에 체크인할때 3층 방을 주는데 하와이 호텔들은 동양인한테 저층에 뷰가 이상한 곳으로 주기로 짰는지 3층 방을 가니 크기는 한데 창문 열면 반대편 주차 타워가 있어 하루 종일 타이어 끽끽 대는 소리 들을판이었음 그러면 체크인 하기 전에 방은 크지만 창문 밖은 주차장 뷰다 이렇게 알려라도 주던가 그냥 3층 제일 구석진 곳에 방을 주니 답답함 다시 얘기해서 8층에 좀 작지만 도시가 보이는 방으로 받았음 꼭 한 번씩 더 얘기해야 방이 바뀌는게 짜증이 남 방 상태는 전체적으로 좋았고 주전자, 헤어드라이어, 다리미 등등 있었음 1층에 정수기가 있어서 편했음 주차장은 1일 10달러 하얏트 센트릭에 주차해야함

직원분들 다들 너무 친절하고 방 컨디션도 좋아요! 주차장은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는게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비치타월도 빌려주고 웬만한 곳들은 다 걸어갈 수 있어서 서프잭 추천합니당!

Clean and modern designed room, friendly people, fantastic restaurent... I really enjoyed the nights at this hotel. Easy to access the shopping area but a little far from the beach. 하와이는 노후된 호텔이 많다는데 서프잭은 리뉴얼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깨끗하고 시설이 좋은 편이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재밌고 방도 꽤 넓은 편이었습니다. 이틀 묵고 빅 아일랜드 다녀와서 삼일 더 묵었는데 뒷날에는 업그레이드 해줘서 거실과 방이 따로 나뉜 큰 방을 주더라구요. 그치만 서프잭의 가장 큰 장점은 레스토랑입니다. 진짜 추천합니다. 맛집 리스트에 왜 빠져있는건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너무 맛있고 좋았어요. 투숙객은 10달러 할인이라 더 맛있었는지도요. 방안에 커피포트가 없는데 대신 로비에 온수가 나오는 정수기가 있어요. 다만 빅 아일랜드에 갈때 짐을 맡겨두고 싶었는데 불가능하다고 해서 좀 당황했어요. 그러고보면 꽤 작은 편인데 짐을 맡기기는 어려운게 맞는데 갑자기 짐을 갖고가야해서 비행기 놓칠뻔요😂 그리고 해변이 좀 먼편이고 (걸어갈 수는 있는데 물에 빠진 생쥐꼴로 돌아오기엔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대신 쇼핑거리 가운데라 쇼핑하기는 정말정말 좋아요!

괜찮은 레스토랑과 수영장이 딸린 호텔 입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숙소도 괜찮습니다. 수영장은 관리를 잘 하고 있구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정도 깊이부터 180cm 정도의 깊이까지 되어 있습니다. 넓지는 않습니다. 함께 있는 레스토랑이 음식과 서비스가 괜찮습니다. 하와이 머물면서 이 식당에서 총 4번의 식사를 했는데 매번 만족스러웠습니다. 굳이 단점을 말 하자면 세탁을 할 곳이 호텔 내부에 없다는 점 정도 입니다.

북적거리는 대형체인호텔이 싫다면,이곳에 숙소를 잡는것을 추천한다.교통이 뛰어나다.다만 와이키키비치까지는 걷기에 조금 멀다.수영장이 많이 아담하지만,숙박인원이 많지않아 편하게 수영할수있으며 깨끗하다.수영장 깊이가 2.2미터가 되기에 애들은 구명조끼 착용필요.

메인거리에서 가깝게 위치한 아주 편리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분위기의 리조트 입니다. 1층 수영장, 라운지, 바 등 더할 나위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급하게 예약한 시티뷰이지만 무척이나 깔끔하고 세련된 방 분위기와 기타 어메니티 등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워시설 good, 예약자에게 기본 10 크레딧 사용 제공) 리조트 가격에 조식 및 주차비를 제외한 기타 소소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주 친절한 직원들로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를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이용할 것 같네요 ^^* (참고로 자전거도 무료 대여해주는 것 같음 & 돼지코를 안가져 왔지만 usb 충전이 가능하여 좋음!)

시내에 있고 주차가 발렛 밖에 안되지만 서비스 좋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수영장은 오후 6시~10는 adults only 이고, 낮에는 애들도 놀수있지만 풀이 작고 미끄럼도 없어서 재미를 못느끼네요. 아침에 모닝커피가 free임은 좋은 점이고, 근처에 무스비집이 있어 싸게 한끼 해결이 가능한것은 장점. 근처의 메리엇 코티야드보다 비싸네요. 무슨차이일까 궁금합니다. 저녁에는 나름의 라이브도 계속되고 외국인은 많네요. 문화적 차이인가..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가격대별 시설 깔끔함. 와이키키 중심부라 접근성 편리

깨끗하고 위치 좋음 부대시설 거의 없고 뷰는 폭망이지만 객실만큼은 하와이에서 보기 드물게 매우 깨끗했고 크기도 넉넉해서 좋았어요 (일반 객실보다 큰 방을 예약했음) 그리고 웰컴기프트로 준 물병 너무 귀여워서 한국에서도 잘 쓰고 있어요 !

Had a great stay here. The location is the best and also breakfast was awesome. 하지만 대체로 부대 시설이 작고 협소함. 수영장은 이용객이 어마어마해서 목욕탕 같고 헬스장도 구색만 맞춘 느낌? 리조트 피를 받지만 딱히 리조트스러운건 없음. 침구류는 처음 누웠을 때 너무 푹 꺼지는 느낌이라 별론가 싶었는데 진짜 편안했고 뷰가 좀 안습... 저 멀리 바다가 좀 보이긴 하지만 대체로 다른 건물의 주차장이 메인 뷰여서 좀 실망ㅠ 태국 거주중이라 태국 호텔과 비교되서 실망감이 컸음 ㅠ

주니어 스위트 객실 숙박 객실(☆☆☆☆): 방이 크고 깔끔하다. 하와이와 어울리는 분위기. 샤워기가 고정이고, 수압이 약한점이 아쉬웠음. 위치(☆☆☆☆☆): 와이키키 해변과는 거리가 조금 있으나, 도심에 위치해 쇼핑하기 좋고, 주변 음식점을 찾아다니기 좋다. 오션뷰를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갈만한 숙소라고 생각함 서비스(☆☆☆): - 체크인 시간이 두시간 가량 지연됨. 호텔 직원분이 유감을 표했지만, 진심은 없어보였음. - 숙박 후 추가 요금 발생 건에 대한 영수증을 보내줬는데 국적을 설명했음에도 임의로 thailand 명시된 영수증을 받음. 당황스러움.

객실도 너무 좋았고 접근성 위치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했고 조식도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온도도 조절되서 편하게 잘 묵었구요. 다만 주차는 정말정말 헬입니다. 발렛 주차비 주셔야되고 기본 10분이상 기다려야 나옵니다. 주차는 진짜 힘드니까 여기 묵을때는 정신건강상 없는날이 편할듯 하구요. 물론 12월 성수기에 갔기 때문에 극성수기 기준입니다. 수영장은 다른곳에서 이용했기 때문에 이용안했습니다.

하와이 두번 왔는데 올때마다 만족해서 또 옴 와이키키 시내에서 유명한 카페/맛집이나 마트/스타벅스/쇼핑몰도 위치도 좋고, 가격대비 낡고 어두운 비지니스 호텔이 많은 하와이에서 다른곳에 있다 오면 최신식이고 힙하고 깨끗하고 디자인도 아기자기해서 만족스러움, 룸도 넓고 쾌적해서 피자 등 테이크아웃을 자주해서 지냈습니다 와이키키비치 오션뷰가 없다는게 유일한 단점인데, 오션뷰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 다음에도 오게된다면 이곳에 갈거임

위치 아주 좋음, 리모델링 되어서 시설도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스마트 티비가 설비되어 있어서 핸드폰 블루투스와 연결해서 폰에서 음악을 마음것 티비를 통해서 들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 유투브도 볼 수 있어서 조고싶은 영상을 티비로 볼 수 있어서 호텔에서 쉴 때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컴팩트하면서 갖출 건 다 갖추어 놓은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녁때에는 바에서 라이브도 들을 수 있고 직원도 친절하고 발렛도 되고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여행 마지막 며칠은 와이키키 해변 근처 호텔에서 머물기로하여, 그래도 하와이에서 오래된 역사을 가진 호텔이 좋을 거 같아서 모아나를 선택했어요! 로비 등 해외 호텔이구나 미드에 들어왔다 싶은 느낌이 들었고, 체크인부터 어렵지 않게 진행되었어요! 짐 맡기고 체크인 전에 잠시 나왔는데 룸이 먼저 준비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일찍 들어갈 수 있었고, 신혼여행으로 첫 해외여행이라고 하니 바 음료 쿠폰을 주셔서 마지막 날 즐겁게 마실 수 있었어요! 룸도 깔끔하고 넓어서 캐리어 두개 열어둬도 생활하는데 편했어요! 수영장은 작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적당한 휴식을 즐기기엔 너무 좋았어요! 토요일마다 모아나 앞 도로에서 행사?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가까운 거리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었네요~ 또 가고 싶네요 🥲

최고의 위치, 최고의 뷰, 최고의 서비스! 하와이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만족을 얻기 위해선 타워윙 쪽 20층 이상 고층 오션뷰를 추천! spg플래티넘 멤버라면 좋은 뷰로 업그레이드를 잘해주는 멋진 호텔이라고 본다. 백년이 더 넘은 반얀트리가 휘감은 더 베란다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식사는 정말 황홀하고 우아하고 멋진 품격을 지닌 곳이다. 하와이의 퍼스트레이디 더 웨스틴 모아나 서프라이더! 가격이 좀 쎄지만 적극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120년 된 이 호텔 분위기가 마음에 듬 이호텔은 선택한 이유는 1. 와이키키 스트리트 한가운데 있어서, 바다도 쇼핑도 편하다. - 가장 왼쪽 힐튼이 있었는데, 쇼핑이 불편했음 2. 수영장과 바다가 한 곳에 있다. 수영장에서 놀다가 바로 바다갔다가 또 수영장 갔다가 바다갔다~^^ 편하다 - 애스톤에도 있었는데, 수영장에서 놀다가 한층을 내려와서, 길은 건너야 와이키키 해변이었음 물론 이 두 가지 이유로 가격이 비싸다. 가성비가 약간 떨어질 수 있다. 화장실과 샤워하는 시설 자체가 좀 낡고, 좁다. 그렇지만 위 3군데 호텔 중 제일 나은곳은 여기임 3. 오래되서 클래식하고 휴양지 느낌의 호텔호텔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든다. 낡았지만 빈티니스럽게..한국 사람들에게는 유명하지 않은탓인지 일본인과 서양인들이 많은편

최고의 위치. 타워윙은 객실 상태도 좋음 오아후에서 이정도 룸컨디션은 많지 않을듯. 식당 쇼핑등 모든곳이 가깝고 안전함. 하와이 간다면 무조건 다시 숙박할것임

1901년 개장한 하와이 최초의 호텔. 지금까지 최고급 호텔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음. 와이키키의 랜드마크.

멋진 역사를 가진 호텔. 최고의 위치, 멋진 객실의 오션 뷰, 저녁 해피아워 때 라운지 야외 테이블도 아주 좋습니다. 한가지 흠은 주차.

가격이 사악함 스테이크보다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새우칵테일이 미친맛 진짜 맛있음 두번 방문은 안함 허니문이라고 써서 예약하면 자리랑 샴페인 두잔 무료로 줌 대빵 친절

7박 8일 일정 중 5박 6일을 묵었던 호텔입니다. 숙박비는 1박에 20만원 내외였습니다. 주차비는 1박에 3만원 정도 하는데 다른 호텔보다는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장점으로는 힐튼 호텔의 라군과 가까워서 금요일 저녁에 불꽃 관람에 용이해요. 호텔 뒤편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교통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이건 장점이자 단점인데 별도의 방 청소가 없어요. 그래서 추가로 팁이 필요 없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와이키키 해변과 거리가 멀어서 걸어 다니기 쉽지 않아요. 버스 배차 시간이 불확실하고 주차 공간이 없기 때문에 렌트를 했더라도 불편합니다. 나머지는 전부 다 좋았어요. 호텔 내부도 깔끔했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고 물과 수건은 로비에 요청하면 바로 처리해 주십니다. 치약 칫솔을 제외하고는 모든 세면도구는 구비 되어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수영장이 좋아보여서 선택하게된 호텔인데 만족했습니다 수영장 직원들도 친절했고 물도 안준다고 후기에서 봤는데 물도 제공해주고 방청소도 원하면 해줬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게 예약했었는데 가격 생각하면 대만족 했었습니다 트롤리 정류장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호텔 (하지만 4.5성급은 아닌것 같다) 객실 넓고 칫솔치약실내화 없고 종이컵을 준다 이불, 전기포트는 달라고 하면 준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위치가 좋다 특히 코트니라는 직원이 차가 견인되어 새벽에 급히 도움을 요청했는데 아주 친절하게 도와줘서 잘 해결되었다 All in all 고물가시대에 재방문 의사 있음!

예약하고 2번이나 이메일로 가족여행이니 방 2개를 붙여 달라고 했는데 답장도 없었고 현장에서 심지어 다른 층으로 배정해 줌. 방청소를 안 해줘서 생수를 매일 바우처랑 교환해야 하는데 체크인 할 때 아무것도 안 줘서 2-3일 후에나 알았다(체크인 할 때 문자가 왔는데 직원 이름이 vanessa 인 듯). 수건이나 티슈는 말하면 방으로 가져다 줌(이분들은 친절했다.) 밤에는 너무 춥고 소음도 심함. 방 컨디션 자체는 괜찮고 위치도 괜찮지만 프론트가 별로 친절하지 않아 별로였다.

일주일간 머물렀던 호텔 직원들 친절하고 객실도 깔끔했습니다 에어컨 때문에 춥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복도는 추웠지만 객실은 괜챦았습니다 수영장은 2개라고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나머지 한 개는 bar형태로 발만 담그는 수준입니다 주차장은 30~40달러정도였는데 바로 앞에 시간당 1달러짜리 주차장이 있으니 그 곳을 이용해주세요 다 좋았는데 설명회 들으면 여행상품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은 이용하지 마세요 호텔분양 설명회인데 계약안한다고 하면 갑자기 돌변합니다

좋은점: 가격이 다른 호텔에 비해서 저렴함, 호텔 방 자체는 깨끗하고 좋아요. 잠은 진짜 잘 잤어요. 안좋은점: 호텔 레이트 4.5성급이라는데 욕조가 없어요. 어메니티도 3.5성급 아니면 3성급정도로 느껴집니다. 허니문으로 적합한 호텔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와인 오프너도 방에 구비되어있지 않아서 룸서비스 전화했더니 프론트까지 직접 내려와서 가져가라고 하고 와인오프너가 하나밖에 없으니 쓰고 바로 갔다달라고하고.. 컵 달라고 했는데 플라스틱컵도 없어서 종이컵 주고.. 이런 부분은 3성급 호텔보다 못한 수준.. 그리고 발코니는 잘 되있는편이고 뷰 잘 잡으면 항구뷰 좋긴한데 여기 숙박하는 사람들이 대마나 담배를 발코니에서 미친듯이 핍니다. 진짜 대마초 냄세 역겨워서 발코니 쪽을 쓸일이 거의 없던..

두번째 방문:) 다른 호텔보다 객실이 넓은 편이에요. 오션뷰 객실은 많지 않아요. 요트선착장과 가까워서 시티뷰 객실에서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호텔에서 주차는 무조건 발렛을 맡겨야 합니다. 주차비가 부담되시면 근처 요트선착장쪽에 공용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하시면 조금 아끼실 수 있어요. 객실 내부는 전반적인 화이트와 밝은 우드로 내추럴한 분위기예요. 고급스러운 분위기라고 느껴지진 않았지만 깔끔하니 나쁘진.않아요. 화장실이 넓은 편이고 샤워기 수압이 엄청 쎄요. (등이 뚫리는 줄 ㅋㅋㅋ) 근처에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와 근접해요. 거기서 더 걸어가면 노스트롬랙, T.J.Maxx 등의 쇼핑타운이 있어요. 하지만 늦은 저녁에는 걸어서 가지 말라고 했어요. (낮엔 괜찮아요) 최근들어 치안이 좋지 않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객실은 이용하지 않고 1층의 딘앤델루카 방문에 많은 기쁨을 누리고 왔음.

최고의 직원들과 최고의 객실 도착했을 때부터 마중 나와주고 모든 것을 챙겨주어서 너무 좋았다 해변과 조금 거리가 있지만 감수할 만큼 최고의 호텔

리츠칼튼은 와이키키해변과 거리가 있다는점을 제외하고 너무 좋습니다. 깨끗한 객실과 친절한 서비스가 있고 발코니도 꽤 커요! 음식물쓰레기까지 처리할수 있어서 깔끔하고 바로 아래 카페와 편의점이 있어서 진짜 편리해요. 리츠칼튼에서 4박 비슷한 다른호텔에서 4박했는데 비교가 많이 되더라구요. 또 갈 생각입니다! 한국인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한국분들 리뷰가 너무 좋아 저희도 이곳에서 3박 머물렀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3곳의 다른 호텔에 묵었는데 이곳에서의 서비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스태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새것같아요. 26층에 있었는데 바다도 보이고 옆쪽 야트장도 보이고 메인 샤핑거리도 보여 정말 아름다웠어요. 저녁때 발코니에서 보는 일몰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위치는 메인 샤핑거리의 끝쪽에 위치되어있어서 걸어서 2-3분안에 여러명품샵, 백화점, 면세점등이 있어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릿츠에서 운영하는 슈퍼마켓에서 베이커리와 수비니어, 와인등을 팔아 멀리나가지 않아도 좋았습니다. 다만 수영장 수리로 작은 수영장 1개만 열었던게 아쉬웠고 낮에는 수리로 조금 시끄러웠어요. 그래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메인 침대는 아주아주 편하고 크기도 큰데 비해 소파베드는 잠을 자기에는 다소 불편하니 참고하시구요. 그래도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격이 다른 서비스와 깨끗하고 잘 정돈된 객실상태에 만족합니다. 트럼프보다 낫습니다. 위치도 비치나 쇼핑 모두 걸어서 가능한 중심가에 있고 특히 2개의 수영장중 성인풀은 24시간 이용가능합니다.

와이키키와 멀지 않으면서 조금 안쪽으로 자리해 시끄럽지 않고 편리했다. 타 호텔 리조트와 달리 리조트 피가 없는 것이 장점. 다른 장소 대비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 동반 손님이나 한국인 숙박객이 거의 없고 대부분 커플단위 미국인 투숙객에 소수 일본인들이 이용하는 느낌. 아이들이 적어 쾌적하게 느껴짐. 수영장의 경우 성인 풀장이 아예 따로 분리되어 있어 조용함. 직원들이 모두 매우 친절하다. 하와이에서 보기 드문 최신식 시설. 조리도구 및 식기도 모두 완비되어 있어 요리해 먹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하우스키핑과 프론트 및 컨시어지, 주차관리 직원 모두가 대단히 친절하고 매너가 좋다. 투고한 사진은 22층 ewa 타워 객실입니다.

오늘 체크인 했습니다. 체크인하면서 하와이 꽃다발 걸어주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네요..ㅎ 엘리베이터 사용법을 직원분이 엘리베이터 까지 오셔서 직접 알려주시네요. 자려고 침대를 펴보니, 모래가 있어서 연락했더니, 5분만에 오셔서 갈아주심. 도와드리려 하였으나(빨리 자고 싶기도 하고..ㅎ), 자기 일이니 괸찮다고 하시네요. 하와이 첫 방문이고, 호텔은 4곳 을 갔었는데, 칼튼이 비싼 만큼 직원 친절도는 제일 높은것 같습니다. 하와이에서 마지막 호텔인데, 잘 잡은 것 같네요.

와이키키 메인 해변과는 조금 떨어져있어서 위치는 아쉽지만 걷는 것을 좋아했고 내부 시설이나 그런 게 더 중요해서 여기 예약했습니다. 우선 엄청 커요. 시설들 내부에 있고 수영장도 많아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해요. 그 중 CLAIR 가 짱입니다!! 친절하고 친절하고 엄청 친절해요! 덕분에 기분 좋은 신혼여행이 되었어요

숙소 위생과 서비스 굉장히 좋습니다. Hye young 이라는 직원분 덕분에 얼리체크인도 편하게 했습니다. 와이키키해변과 가깝고 숙소내부 수영장도 있어서 놀기도 좋고 근처 쇼핑할곳도 많습니다.

호텔 앞 바다에서 거북이도 많이 보고 놀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밤 늦게 체크인했는데 Nancy P는 정말 친절했고 다시 만나고 싶은 분으로 기억됩니다. 남은시간 잘 지내고 가겠습니다!

가족단위라면 괜찮은 선택. 다만 해변이 자갈이라 발조심해야함. 바다를 바라보고 좌측이 좀더 고운 느낌. 와이키키해변까지는 도보 15분정도로 살짝 떨어져있지만, 빌리지 안에서도 다양한 놀이를 할 수있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 레인보우타워는 개장공사가 실시중이었으나, 고층에 묵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객실 안 소음은 없었음. 다만, 호텔앞 해변에서는 공사소리 들림.

여기는 정말 이용할 pool과 상점가도 많고 최고네요... 다음에 와이키키에 올때도 여기 이용해야 겠어요!! 거대한 아울렛과 호텔과 해변과 pool이 모두 모여있는 곳? 최곱니다.

이곳에선 아쉽게도 해변이 보이진 않지만, 깨끗하고 나름 좋은 시설입니다. 요리를 위한 주방도 좋고 베란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해변에서 가까워서 도보로도 5-10분이면 갈수있습니다. 힐튼의 야외수영장에서 놀다가 그 바로 앞이 해변이여서 수영장과 해변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지낼수도 있어요. 힐튼 바로 앞 Duke Kahanamoku Beach에서는 매주 금욜 밤7:45에 불꽃놀이도 합니다.

하와이 여행중 2박을 힐튼 하와이안 리조트에서 보냈습니다! 멋진바다와 라군을 보기 원하신다면 레인보우타워 오션프론트뷰로 꼭 예약하세요! 무엇보다 금요일 저녁 불꽃놀이를 혼잡함 없이 1열에서 직관할수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hyeyoung 직원분이 체크인할때 큰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덕분에 힐튼에서 편안한 숙박이 가능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

뷰가 진짜 좋음! 하버뷰도 완벽함! 다만 객실에서 꿉꿉한 걸레냄새가 계속 나서 아쉬웠음. 객실 내부가 좀 습하며 오래된 숙소라 향기가 별로임. 그래도 기본 어메니티는 쓸만함. 1층 휴게 공간이 잘되어 있으며 쾌적함. 오히려 객실보다 나음 ㅎ 서비스는 좋음.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하며 허니문 선물로 샴페인을 제공함. 수영장도 온수풀이 있어 몸을 풀기 좋음. 4성급이라기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지만 다른 곳 4성급에 비하면 양반임.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1층엔 편의점과 카페가 있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하지만 커넥팅룸이라 아쉬웠습니다 그 점만 제외하면 넓고 깨끗하고 뷰도 좋았습니다

뷰 너무 좋아요. 넓은 객실과 화장실은 쾌적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생각보다 수영장이 넓진 않지만 분위기가 좋고 객실 상태가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는 하와이 호놀룰루 센터가 아니라 좀 떨어져 있어서 불편하긴 한데 걸어서 2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알라모아나 센터와 가까워서 쇼핑하기 좋고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숙소 컨디션 나름 괜찮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단점: 1. 와이키키 해변과 거리가 멀다. 와이키키 해변이 물놀이하기 좋다고 생각하는데 거리가 멀어서 차타지 않고는 이동이 힘듭니다. 2. 욕조가 얕다. 욕조가 있지만 얕아서 기대이하였습니다. 3. 비싸다. 오아후 섬에서는 프린스에서만 있었는데 빅아일랜드에서 지냈던 숙소와 비교했을 때 정말 비싸게 느껴졌고 오아후에서도 같은 가격에 더 나은 숙소를 찾을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친구랑 여행간다면 에어비앤비도 적극 고려하길 권장드립니다. 장점: 1. 알라모나나 쇼핑센터와 가깝다. 2. 바로 앞 힐튼 호텔 라군과 가까워 금요일 불꽃놀이 보기에 좋다. (힐튼도 고려해보길…)

위치가 시내랑 떨어져있어서 좀 불편합니다. 걸어서 20-25분정도..? 항구뷰는 이뻐요! 일몰때 수영장에서 사진찍으면 멋집니다. 룸 컨디션도 좋네요

여기 호텔 뷰도 너무 이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꼭 해변가 앞 아니여도되면, 추천해요! 와이키키까진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우버로는 $6-8 쯤이면 가요. 아 여기 금욜 불꽃놀이 잘 보여요! honestly better than all those beach front hotels. I also stayed at alohilani resort, but I can confidently say prince is much better in terms of room condition and services. You can also see the fireworks at the pool deck on fridays.

수영장 풀 뷰도 너무 예쁘고 객실 청소상태, 위치 다 좋아요! 와이키키랑 떨어져있어 조용하고 알라모아나 센터랑은 가까워서 쇼핑하기 좋습니당

다들 다이아몬드헤드를 가야한다고 해서 갔는데, 입장료가 있는지는 몰랐다. 시간이 많았으면 돈 내고 들어갔을 건데, 잠깐 들린 거라 그냥 중간 주차장에서 멈춰서 둘러보고 돌아감

하와이에 온다면 일찍 일어나서 꼭 방문해보세요 패키지 여행자라도 개인적으로 예약후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등산을 좋아하지 않아도 충분히 오를 수 있습니다

오아후를 대표하는 분화구. 오르는데 크게 힘들지 않았다.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므로 꼭 가보길 권한다. 애들도 쉽게 갈 수 있다.

일출보려고 6시에 도착해서 입장하고 올라갔어요. 1월이었는데 정상까지 올라가면 일출 시간 늦을까봐 엄청 서둘러서 올라가느라 좀 힘들었네요. 좀 느긋하게 올라가면 뒷동산 느낌으로 갈수있을거 같아요^^ 사진에는 밝아보이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해뜨기전에 어두워서 비포장길에서는 약간 위험하더라구요. 랜턴 같은거 있으면 좋을듯하고 올라갈때 울타리겸 쇠로된 손잡이들을 잡고 기대고 하니까 녹같은게 묻어나더라구요. 흰옷입고 가서 잔뜩 묻었으니 조심해야할듯.. 터널같은 길도있고 계단도 있고 뭔가 탐험하는 느낌으로 올라갔는데 정상에서의 풍경 넘 멋졌어요 ^^ 와이키키쪽에서 해뜨는줄 알았는데 반대쪽에서 뜨니까 자리 잘잡아야해요. 구름이 많아서 깔끔한 일출보긴 글렀구나 했는데 좀 기다리다보니 구름사이로 잠깐 뿅하고 해가 떠서 넘 행복했어요~ 내려올때 밝아지면서 주변이 보이니까 경치가 더 좋더라구요. 일찍 가는게 덥지 않고 좋을거 같아요. 공홈에서 예약하는 잊지마시구요.

한국인이면 느긋하게 45분컷 가능. 군대 다녀왔음 30분도 될듯

하와이 대표 명소 중 하나 인 다이아몬드헤드 산 입니다! 와이키키에서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와이키키에서 차량으로 약 7분이면 이동 가능하고 등산로 입구부터 정상까지 약30분 정도면 수월하게 이동 가능 합니다. 관광객이 조금 많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크게 문제가 될 만큼은 아니니 걱정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새벽일찍 올라 해 오름 을 보는 것도 아주 좋고 낮시간에 화장한 풍경을 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예약 하고 방문 하셔야 하며 입장료는 $5 달러 (1인) 주차비용은 $10달러 입니다. 화장실 있음 자판기 있음

한창 더울때인.. 2-4시 예약 후 다녀왔습니다 주차비가 $10인데 주차장까지 가지 않고 1라인 터널 통과 직전에 있는 공터에 주차해도 됩니다(다만 자리가 있어야겠죠; ㅎㅎ) 정식 parking lot까지 10분 정도만 더 걸으면 됩니다 잘 안걷는 10세 남아랑 같이 다녀왔는데.. 간신히 정상에 올라 갔다 왔습니다….(내려올 때 다리가 후달리고 근육에 경련이 온건 안비밀;;;) 1시간 남짓 걸리는 길이라.. 계단은… 총.. 약 248개 정도 되는듯 합니다 아주 더울 때만 아니면 무난할거라 생각됩니다~

객실은 좁지만 깔끔하고 깨끗함 객실 슬리퍼가 없어 요청했지만 끝내 오지않았음 수영장 썬베드 자리맡기도 어렵고 파라솔 자리는 거의 불가능. 유료 썬베드도 체크인후 예약하면 거의 솔드아웃. 체크인때 sonny라는 직원은 너무 무표정해서 약간 일하기 싫어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투숙객을 환대해주면 좋을텐데 아쉬웠다

신혼여행 마지막 날은 좋은 호텔에서 보내려고 예약했음. 체크인은 다소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실내가 시원해서 괜찮았음. 응대 직원이 많고 굉장히 친절함. 엘리베이터도 많아서 오래 기다릴 일이 없음. 엘리제이터 내부가 조금 덥긴 하지만 참을만함. 숙소는 굉장히 쾌적했고 뷰가 환상적임. 1층 풀장에서 해변으로 나갈 수 있는 편리성이 정말 좋음.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았는데 그럴 만했음. 다음에 또 하와이에 온다면 여기에 또 오고 싶음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호텔체크인 직원이 무척 친절하고 빠르게 처리해주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여러 대이고 속도가 무척 빨라서 고층에 위치해도 편하게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방의 크기는 좀 작고 투베드룸에 투숙했는데 침대사이즈가 퀸이 아닌 더블 사이즈라 좀 좁았지만, 뷰가 너무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수영장에 슬라이드가 재미있고 비치체어도 넉넉하고 해변접근성이 좋습니다. 다만 수영장 물은 좀 찬 편이어서 저희는 조금 놀다가 바다에서 주로 놀았습니다.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아서 저녁시간을 보내기에도, 맛집이나 해변에서 놀기에도 좋습니다.

다이아몬드헤드 뷰가 미친 리조트~~인피니티풀도 인생샷 건지기 좋다! 홀 가운데 있는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면 되고, 세탁실이랑 전자렌지, 아이스박스가 구비되어 있음! 한국어 카톡 채널도 운영하니 궁금 사항 편리하게 물어보기 좋음! 체크아웃도 열쇠는 그냥 방에 두고, 프론트 데스크 앞에 있는 express checkout 작성하면 끝! 단, 프라이비치가 너무 작아서 와이키키 해변에서 수영하는 분위기 즐기려면 다른 호텔이 더 적당할지도.

위치는 최고에요. 바로 앞에 바다도있고 쇼핑센터들과 식당들이 가까워 걸어 다니기 좋아요. 다만 객실이 작고 방음이 잘 안돼요. 복도에 사람 걸어 다니는 소리, 옆방 아이가 우는 소리 다 들립니다. 객실 프라이버시 태그를 문 고리에 걸어두면 직원이 자꾸 가져가서 다음 날에 프라이버시 태그 달라고 직원을 찾아 다녔어요. 수영장은 사람이 너무 붐벼서 라운지체어 구하긴 하늘의 별따기에요. 저희는 그냥 바닥에 두고 수영했어요.

위치 최상! 객실에서 바다거북이들 보고 너무 기분 좋았어요! 수영장도 좋구 바다가 바로 앞이라 좋구 모든게 좋은 호텔~

이름만 쉐라톤. 실제론 리베라호텔느낌. 돗대기 시장같은 로비. 체크인 체크아웃 대기가 너무 길어요. 객실은 뷰는 괜찮지만 룸 컨디션은 별로. 위치만 좋은편. 한국어 서비스센터가 있음. 로비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불친절. 가성비 최악이니 다른데가세요.

바닷가와 돌아다니는 시내와 인접해 좋은 위치와 친절한 응대가 좋습니다. 건물 자체가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객실 내부가 엄청 좋다고는 말할 수 없어요.. 하지만 저희는 투숙때 다이아몬드 헤드 뷰를 골랐고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선 돈이 아깝다고 생각들지 않았습니다.

다이아몬드헤드가 보이고 멀리 바다도 보이는 오션뷰의 가성비 숙소. 발코니가 있어 젖은 수영복을 말리기에도 좋아요. 호텔에서 비치의자와 비치타월을 빌려 해변으로 가요. 의자에 앉아 보는 와이키키 해변의 일몰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수영장에서는 특별히 다이아몬드헤드를 보며 수영을 즐겨요. 트롤리 정거장도 가깝고 해변도 멀지 않고 방은 깨끗하고 넓어요.

호놀룰루 와이키키 인근에서 가격은 합리적인데 룸 컨디션, 다이아몬드 헤드 조망이 너무 예쁜 숙소였습니다. 보통 렌터카로 여행을 하실 텐데, 인근 야외 유료주차장이 있으니 이용하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건물 내부에도 일부 주차 공간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유료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대부분 주차가 녹록지 않아서 주차비를 호텔비에 더해도 가성비는 여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굉장히 친절하고 체계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저희가 머문 방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야경도 너무 예뻤어요.

Overall, the worst hotel experience. Although it’s one of the more affordable options near Waikiki Beach, I would NEVER stay here again. I had a room with a Diamond Head view, but there were dozens of ants. Despite calling the housekeeper twice for cleaning, the problem hadn't solved. When I requested a room change, they only had an upper class room available with a city view, not the same condition, and there was hardly any apology for the inconvenience. I was already uncomfortable with the hygiene standards, but I was willing to overlook it until the shower dispenser fell off by itself. After contacting the guest desk, it took 30 minutes for someone to respond, and when staff finally arrived, they didn’t fix the dispenser but just left some amenities. Given the high resort fee, the basic guest services are terrible, and hygiene management is poor. Aside from the location and price, there’s no reason to stay at this hotel. I’ve had much better experiences at more expensive hotels and would recommend others do the same. 전반적으로 최악의 호텔. 가격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그나마 저렴한 편이라고 하지만, 저는 다시는 이 호텔에 오지 않을 생각입니다. Diamond head view 볼 수 있는 객실에는 개미들이 많아서 두 번이나 housekeeper를 불러서 청소를 했는데도 계속나와서 방을 교체해달라고 했는데, 같은 조건의 남는 객실이 없다면서 한층 upper class이지만 전망은 city view로 바꿨습니다. 그러면서 미안한 기색도 딱히 없었어요. 위생 관리면에서 찝찝했지만 여기까지라면 참으려고 했으나, 샤워 욕조 위의 dispenser가 저절로 알아서 떨어졌는데, guest desk에 연락해도 30분 간 사람은 안 오고, 다시 연락하니까 그제서야 staff가 오더군요. 떨어진 dispenser를 고쳐줄 줄 알았는데 그냥 amenity만 잔뜩 주고 사라졌습니다. 높은 resort fee에 비해 기본적인 guest service도 엉망이고, 위생 관리도 엉망이고 위치와 가격 빼고는 와야할 이유가 없는 호텔입니다. 차라리 더 비싸더라도 다른 호텔에서 묶었던 경험이 훨씬 나았습니다.

급하게 일박 필요해서 아고다에서 40만원정도 예약했습니다.(리조트피 포함) * 보증금 100달러 표기 없었는데 이해하고 결제 했으나, 체크아웃 시점 5-6일 지났는데 아직 못돌려받음 아고다에서 숙소사진 느낌 속지마세요 ㅠ 위치도 애매하게 먼것에 비해 4성급은 아닌듯합니다. 많이 옛스럽고 좁고 어두침침해요. 수건냄새도 안좋아요. 에어컨소리 겁나 크고 못키고 잡니다. 방음 빵점

가성비 좋은 호텔로 유명하다고해서 예약하고 신혼여행으로 9박 11일중에 2박 3일 머물렀는데요, 직원분들도 넘나 나이스하고 객실상태도 넘나 깨끗하고 좋았어요~!! ❤️❤️ 다이아몬드헤드뷰+킹사이즈로 했었는데 아 침에 일어나서 창문열자마자 장관이더라구요~!! 하와이 대자연을 호텔안에서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와이키키비치랑 도보 1분거리여서 매일매일 비치가서 수영하고 놀았어요~!!! 투숙객에겐 비치체어랑 타올도 무료제공이여서 편하게 바다에서 놀다올 수 있었어요~!! 힐튼이랑반대편인데 힐튼에서 하는 불꽃놀이도 작지만 바로앞 와이키키비치에서 잘보였구요~! 객실내부 컨디션도 좋았는데 항상 매번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더라구요~! 약간 아쉬웠던건 풀장이 조금 작았는데, 그래도 바다가 1분 거리니까 바다가서 놀면된다구용!! 하와이 2번째인데 3번째방문해도 또 갈거예요~!❤️ + 추가로 바로옆 호놀룰루 동물원 1시간에 1달러 주차가능하구여, 2박 중 1박은 주차가능갓길에 주차해서 주차비 굳었어요!!👍

뷰는 정말 대박으로 멋있어요👍🏻👍🏻 위치도 나쁘지않고 숙소 시설도 좋아오

뷰 맛집. 다시와도 하얏트리젠시로 올 계획. 좋은점:해변가까움. 1층에 커피샵,ABC마트등 편의시설 있음. 주변 맛집이 많음. 2층에 허츠 차량렌트 가능하며 지하주차장에 반납. 아쉬운점:수영장이 작음. 전기포터없음,

다른후기들처럼 조금낡았으나 대부분의 하와이호텔이 그런편이라서 이해됩니다 그래도 수요가 넘치니까..수영장도 작은편이예요 하지만 위치가 너무좋고 방도 넓고 테라스에 앉아만있어도 정말 그저 행복했어요 여기가 지상낙원 맞구나..싶어요 조식은 종류가 많지않지만 깔끔하고 과일이 아주 맛나구요 1층에 상점많아 편하고 수영장에서 의자빌려 와이키키가면 너무 편해요~ ㅎ 저는 다시 가도 하얏트 가려구요 참~ 여기 어메니티가 너무좋아요 코코망고향이고 호텔내스파 호올라스파 제품인데 며칠쓰니 피부가 보들보들해져서 세트로 사왔답니다~~ㅎㅎ

위치는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고 경찰서가 근접해 있어 안정적입니다. 호텔 자체가 오래 되었으나 서비스 및 접근성이 좋네요. 호텔 내에 ABC store가 여러 개 있고 헬스장 시설도 있습니다. 수영장은 많이 작아서 차라리 해변에서 노는게 낫습니다. 비치타월이랑 보드도 무료 대여 해주니 참고하시고 하루에 리조트피는 50달러입니다.

점체적으로 건물이 낡은느낌이있음 수영장이 조금작으나 아이들과 놀기 적당한수준 5피트까지 점점깊어짐 서비스와 직원들 친절함 객실에서 보는 풍경도 좋음 10센치만한 바퀴 출몰해서 객실변경, 다음날 3층복도에서도 마주침 이동하거나 먹으러다니거나 바다가기에 적당한위치

오래되긴했지만 나름 고풍적인 분위기가 좋습니다. 룸컨디션은 좋고, 방이 꽤 넓네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카운터에 일본, 중국인은 있는디 한국인이 없는게 아쉬움. 한국사람들도 정말 많이 오는 곳이던데... 그리고 시티뷰 객실은 바로 뒤가 힐튼 공사현장이라 소음과 먼지가 장난아니니 돈 좀 추가해서 꼭 오션뷰로 가세요.....

위치가 아주 좋아요, 수영장이 작지만 한쪽 수심이 깊어서 아이들이 점프 뛰며 잘 놀아요, 방이 넓고, 침대도 넓어요, 가족 여행객에게 좋아요, 조용하지는 않아요,

와이키키 비치가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뛰어났고 주변에 맛있는 식당들도 많았으며 우리는 하프뷰(오션뷰 절반, 다이아몬드 헤드 뷰 절반) 고층객실로 이용했는데 뷰가 아주 인상적이었음. 수영장도 나름 나쁘진않지만 넓지도 않은 편.

와이키키 해변과 가깝고 좋아요.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부분 오션뷰 좋았어요. 수영장도 괜춘, 여행 중 쓰나미 해프닝도 있었는데 적절한 조치도 있었습니다. 전자렌지는 배치되어 있지 않지만 달라고 하면 객실로 갔다 줍니다. 조식은 먹지 않아서 잘 몰라요. 가족보다는 허니문 추천~

이틀째 숙박하고 있습니다. 공홈에서 예약한게 아니라서 저층에 좋지않은 뷰를 주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지만 와이키키 마운틴 뷰임에도 고층이라 전망이 좋았고 베란다로 나가면 부분적으로 바다도 보여 만족합니다. 특히 침대가 푹신하고, 매일 청소도 해주어서 좋습니다. 와이키키 해변과 가깝고 맛집들도 걸어 다니기 좋습니다. 밤에 잘때도 시끄럽지 않아 숙면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지는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I've been staying for two days. I didn't make a reservation at a public home, so I was worried about what I would do if they gave me a bad view on the lower floor, but even though it was Waikiki Mountain view, the view was good because it was high-rise, and when I went out to the veranda, I was satisfied with the partial view of the sea. It is especially nice because the bed is soft and it cleans every day. It is close to Waikiki Beach and good to walk around restaurants. Even when I sleep at night, it is not noisy, so I was able to sleep well. but The only downside is that one valet parking female employee is not friendly and even rude. So far, I'm very satisfied

친절하고, 밝은 분위기의 호텔입니다. 방 청소가 일부 비흡한 부분이 있었고, 샴푸와 바디워시가 중간에 다 소진되어 하우스 키핑 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디워시는 끝내 받지 못했고, 핸드워시가 벽에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그점 이외에는 침구류가 일부 오염된 흔적이 있긴 했으나 가격 대비 적극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하와이 올 때마다 여기 오션 프론트룸에서 지내는데 최고의 선택임. 호텔 자체에 시설, 리조트 프로그램 있어서 호텔에서만 지내기에도 좋음 (화목에 할만한 프로그램이 많음). 위치도 와이키키 바로 앞이라 마음만 먹으면 잠깐씩 해변 다녀오기도 좋고 도보 5분,10분이면 와이키키쪽 쇼핑몰 가기도 좋음. 2022년도 9월엔 1박에 40만원 정도였는데 2025년 9월에 1박에 70만원으로 거의 두배가 올랐음...ㅠ

2일정도 머물렀는데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알로힐라니 최고입니다!! 또 물병을 제공받아서 1층 정수기에서 받아 먹을수도있고 친절해요 허니문으로 예약을 했는데 호텔측에서 허니문 선물도 주셨어요 제와이프가 호주교표인데 정말 여기는 최고의 호텔이라고 합니다. 별20성호텔입니다!! 뷰가 정말 다시한번느끼지만 최고입니다.

좋은 숙소. 막 오픈 오션뷰는 아니지만 시설 깨끗. 주변 상가권 좋음. 일티어 숙소는 비싸고 부담된다면 마지막 2-3일은 여기로 오시면 좋음. 코어한 장소들 환승없이 가는 버스 많이 다님

룸이 저렴한게 아닌데도 사이즈가 좁았다..세면대가 화장실 밖에 있어서 좀 놀랐다.일본에 놀러갔을때 묵었던 호텔과 비슷한 느낌이다.전형적인 일본식 호텔이다. 가격대비 별루 좋은것 같진 않다.교통도 애매해서 이용이 편하진 않다.

먹지도 않은 식사 가격과 주차 가격이 날마다 추가 되었습니다. Deposit 으로 걸어둔 카드 결제액 꼭 확인 하세요!!

오키나와의 작고 낡은 호텔같습니다. 방이 너무 작고 낙후되서 깜놀.. 바로 앞에 거의 전용 비치가 있어서 좋긴했지만..그것도 정말 간신히 찾은 장점중 하나.

굿

손님들 모시고 자주 가는곳 입니다. 조용해서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좋았지만 서비스는 형편없었습니다. 직원 구성이 정말 형편없고, 직원들의 교육도 제대로 안 된 것 같았습니다. 게스트 서비스 센터는 몇 시에 전화해도 연락이 안 됩니다. 전화를 받지 않아서 룸서비스를 주문할 수도 없었습니다. 아래층 바로 내려가 보니 바텐더는 훌륭했지만 음료는 맛이 없었습니다. 킹룸을 예약했는데 방이 작았습니다. 원래 퀸사이즈 침대가 있었는데, 킹사이즈 침대를 추가 요금으로 넣어준 것이 보였습니다. 퀸사이즈 침대 머리판이 있고 킹사이즈 침대가 욕실 문을 일부 가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용카드로 예약했는데, 객실에 와인 한 병이 포함되어 있어야 했는데 없었습니다. 게스트 서비스에 문의했더니 두 가지 옵션을 제시하며 파트너에게 물어보고 다시 전화하겠다고 했습니다. 10분 후에 다시 전화해도, 그날 밤 내내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게 문의했더니 직접 이야기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3시간 후에 연락을 받았는데, 아직 받지 못해서 다시 연락했더니, 저희가 요청한 것과 다른 제안을 하더군요. 큰일 나지 않게 하려고 수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소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불편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여러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해변이 가까워서 좋았지만, 해변이 작아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원문) Location is great but the service was bad, they seem really poorly staffed and the staff that was there seemed poorly trained. It is impossible to get ahold of anyone at guest services no matter what time you call. Couldn’t order room service because they don’t answer the phone. Went downstairs to the bar and the bartender was great but drinks were not good. Booked the King room and it was small, you could tell it used to have a queen bed and they just threw a king in there to charge more, because there was a queen sized headboard and the King bed covered part of the bathroom door. Also, I booked through my credit card and there was supposed to be a bottle of wine with the room but there was not. I asked guest services for it and they offered me two options, told them I would ask my partner and call them back. Couldn’t reach them when I called back ten minutes later or for the rest of the night. Next day I asked the front desk person about it and he told me he would bring it up. Three hours later I followed up as we hadn’t received it, then he brought up a different one than we asked for, which we accepted so as not to make a big deal. Overall just too many small annoying things, I’d choose one of the many other options in the are next time. The beach being near it is great except it is a small beach and gets very crowded.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최고예요. 직원들도 정말 훌륭해요. 아쉽게도 모든 객실이 다 똑같은 건 아니에요. 객실과 욕실은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해요. 호텔 한쪽은 주차장만 보이고 해변은 안 보여요. 다만 많은 객실과 욕실이 아직 리모델링되지 않았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호텔이 완전히 업그레이드되면 다시 한번 기회를 잡고 싶어요. (원문) The location is great. The people are amazing. Unfortunately. Not all rooms are created equal. Rooms and bathrooms could use a big update. One side of the hotel looks only at the parking lot with no view of the beach. Just be warned that many rooms and bathrooms are not updated. I look forward to another opportunity when the hotel has a full upgrade.

2주간의 하와이 여행 중 오하우 와이키키에서의 마지막 밤을 위해 선택한 호텔입니다. 실속적인 호텔을 찾아 골랐고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코올리나에서 와이키키로 이동이 예상보다 빨라졌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아직 되지 않았지만 기쁘게도 체크인을 해주었고, 차를 맡긴 후 와이키키 산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발렛 직원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강과 산을 바라보는 전망도 예상보다 너무 좋아서 베란다에서 맥주 한잔 하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지은지 오래된 건물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서 깔끔하고 편안한 침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환율이 좋지 않은 요즘 와이키키에서 실속적인 숙박을 위한 숙소로는 좋은 선택입니다.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숙소도 예쁘고 (빈티지한 색감),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체크인 기다리는 동안 세심하게 챙겨주고 바로 앞이 강가라 아침에 조깅하기 좋았어요. 밤엔 발코니에서 맥주 마시면서 별 구경도 했음! (밤- 어딜 가나 있는 시끄러운 차들과 도로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소음은 감안해야함) 버스정류장과 가까워서 버스 타고 돌아다니기도 좋았어요.

해외여행을 동남아위주로 다녀봤지만 하와이를 너무 기대해서인가요?객실 기본용품(1회용슬리퍼, 객실내 휴지통, 냉장고 무료제공 생수, 욕실안 치약, 치솔, 양치컵)이 제공되지도 않으면서 추가서비스비를 객실당( 6일숙박)205달러를 받네요.하와이 모든 숙소가 이렇다하는데 과연사실인지. 여튼 물가높다고 알고 왔지만 돈은 돈대로 쓰지만 만족할만한 서비스는 기대할수도 없는 호텔입니다. 샤워기 수압도 엄청 약해서 씻는것도 힘들고요.

왜 이 호텔이 좋다고 하는 걸까요? 침대는 편안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방 컨디션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머문 방은 바깥 소음은 거의 없으나 에어컨 소음 엄청 납니다. 거의 몇 분 간격으로 돌아가는 에어컨을 멈출 수는 없고 너무 피곤해서 잠들면 들리지는 않습니다. ^^ 청소가 잘 되어있지 않아요. 냉장고며 미세한 틈이 지저분합니다. 수영장도 이용하기 힘들만큼 작고 지저분합니다. 비누, 샴푸, 컨디셔너, 바디로션은 제공되고 칫솔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챙겨가세요. 아침이야 간단한 빵과 커피 정도이니 참고하시고 해변으로 부터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괜찮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체감하기에 멀게 느껴집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해변 가까이에 숙소를 잡으세요.

인포 직원들, 하우스키핑 직원들 모두 아주 친절합니다 하지만 이 호텔의 아주 큰 … 무언가가 있는데요 바뤄 그 돤점은 배드붜그가 넘무 많단 겁니다 온 뭠이 가려웧서 덮눈이붏은 아예 사용핳지 않았어요 진쫘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후… 찌금도 화놔요 배그붜그 상관 엄뜌묜 가뛔요

상대적으로저렴한 절대가격 룸컨디션은 그냥 지방 비즈니스호텔 정도? 기대하면 실망한다 Brett 이라는 친구가 매우친절하게 응대해주었고 어려운 문제도 척척해결해주었다 서비스 굳 위치는 매우좋다 와이키키비치 코앞은 아니지만 충분히 걸을수있는 거리

직원들 친절하고 좋음 주차비 안내려면 밖에 주차하면되는데 시간늦으면 졸 힘듬 마운틴뷰 가싼 이유는 차다니는소리다들림....

1 로비는 엘베타고 로비층, 지상층은 LL층 2 4박하는데 체크인 시 시설 안내나 설명은 없음 수영장이 어디있는지, 몇시 오픈인지 조차 몰랐고 풀 키가 따로 있는지를 풀에 가서 설명들음 방에 있는 가방 , 텀블러는 어메니티인데 몰랐음 말 안해줘서 ㅋㅋ 각 층 29-30 호 사이에 얼음정수기 방이 있습니다. 3 엘리베이터 타기 전 키 터치하고 층수 누르는거고 사람 몰리는 시간 5분 이상 기다려야함 5분? ㅋ 10분도 기다려도 안온적도 있음ㅋ 4 체크인 전 업그레이드 메일 왔길래 문의했더니 1박당 200불 추가 차지 해야한다고 함 5 리조트피 체크인시 4박에 219?불 결제 6 룸은 그냥 전형적인 미국 호텔 7 욕조가 노말한 욕조의 1/2 이런 샤워실은 처음 보네요 8 코트룸만 큼 9 윗 층 물내리는 소리 들리고 옆 방 벽 치면 다 울리고 옆 앞방 문 쿵쿵 닫는 소리 잘들림ㅋㅋ 근데 하우스키핑할 때 하우스 키퍼들은 조용한 편 10 밤에 와이키키 펍에서 라이브 공연 , 버스킹 다 들림 어제는 00시 넘어서도 함ㅋㅋ 8층이어서 그런건지 어쩔 수 없는듯 귀마개 끼고 주무시길 ++))) 4일 묵으면서 장점이 보임 1 와이키키 비치 연결돼있어서 풀 가서 타월 빌려서 바다에 깔고 수영 가능 2 하우스키퍼 vivian 친절함 풀 직원 친절함 벨보이 친절함. 체크인 하는 호텔리어 빼고는 다 친절했음 3 호텔 안에 핫한 식당 듀크 있음(웨이팅 무조건이지만) 4 시티뷰했는데 발코니에서 시티 반대편은 오션뷰여서 앉아서 감상함 5 트롤리 정거장 듀크상 도보 5분 미만 6 주변 접근하기에 적당한 곳에 위치 그냥 위치가 사기임

위치는 좋으나 할레쿨라니 호텔을 먼저다녀와서 그런점도 있지만 호텔 자체가 친환경을 운운하면서 모든게 셀프임... 객실 내에 물도 없고 가운도 없고...텀블러 주고 얼음 물 다 떠다먹어야되고 그렇습니다... 많이 낡았어요 부분오션뷰인데 공장뷰임 거의..

편안서비스,시설좋아요,조식도추천해요

단점은 방음이 별로 (복도 말소리가 잘들림) 본건물이나 근처 건물 파티있을때 쿵쩍쿵쩍 시끄러움. 하우스키핑 시간이 12-3시인듯? 애매했다. 장점은 쾌적하고 화장실구조 괜찮고 위치굿굿

밤 23시21분 까지 DUKES 식당에서 엄청 큰 베이스 음악이 울려퍼진다. 창문을 닫아도 라이브 콘서트 현장 앞에 있는듯한 체험을 할수있다! 이 체험이 모두 무료라는 것이 더 놀랍다! 여행지에서 빨리 잠에 들지 않게 무료로 도와준다!

위치가 좋고 방도 깨끗하고 직원 친절했습니다. 같은 층에 얼음,물 가져올 수 있는 곳 있고, 텀블러도 줘서 3박 편하게 지냈어요

바다접근성이 좋고 맛집도 근처에 많고 시설도 나쁘지않아요 스탭들이 정말 친절하고 하우스키핑도 두번씩 해줄때도 있었어요 모래놀이 장난감과 부기보드도 무료로 빌려줘요 주차비 40불과 리조트피 35불을 매일 내는게 부담이긴했지만 와이키키 비치를 온전히 즐길수 있어서 넘 좋았고 리조트내 식당도 자리잡기 힘들었지만 좋았어요

가족 여행 숙소로 좋았다. 조식도 괜찮았다. 위치도 해변과 인접하여 물놀이하기도 좋다. 다이어몬드헤드도 볼 수 있다.

여행할땐 항상 호텔만 이용하다가 처음 에어비앤비를 이용해봤는데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1층에 시큐어리티 가드가 24시간 있어서 안전했고 필요한 일이 있을때 도움을 청할 수가 있었어요. 뷰가 정말 정말 아름답고 숙소가 편안하고 깨끗합니다. 지리를 잘 몰랐을땐 와이키키 번화가와 먼 줄 알았는데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예요. 버스정류장이 집 앞이 있어서 어디든 가기 편합니다. 호스트가 친절하게 바로바로 메시지에 답을 해주고 체크아웃할때 잠시 만났는데 정말 친절했습니다. 왜 수퍼호스트인지 알 것 같아요.

아주 거지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오늘 2시간을 먼저와 짐을 보관하고, 1박에 6십만원 상당의 가격을 선결제하고도 거지같은 객실을 배정받고~ 객실에서 끊없이 배관에서 물새는 소리가 나서 바꿔달라고 하니, 객실이 없어서 안된다며,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오션뷰로 옮길 수 있답니다. 아주 개판인 호텔입니다. 근처 하얏트리젠시호텔과 너무 대조적입니다. 공짜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잘못을 호텔측에서 했으면 그에 응당한 조치를 해야지 투숙객 기분을 상하게 하면 됩니까. 심져 이호텔이 히얏트리젠시보다 더 비쌉니다. 위치가 좋습니까? 아니오! 서비스마인드가 있습니까? 아니오! 이호텔의 첫인상은 아주 거지같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가성비 좋고 서비스 좋은 호텔을 가세요. 비추하는 호텔입니다. 있는동안 계속 기분이 더러울 것 같습니다.

호텔위치가 딱 좋음ㆍ바닷가로 바로 나갈 수 있고ᆢ넘 복잡하지 않은 동네ㆍ 쇼핑센터들도 가까워요ㆍ핑크트롤리 정류장도 가까이 있어서 알라모아나까지 가기도 좋아요ㆍ클럽라운지 이용가능 했는데ᆢ음식맛은ᆢ살짝 아쉬웠어요ㅋㅋᆢ호텔 수영장도 괜찮고 전망이 끝내주는 객실이였더라 더욱 좋았어요ㆍ일몰감상맛집~~하와이의 파~란 하늘과 바다의 멋진 풍경을 잊지못 할꺼예요

좋습니다. 조용하고 룸상태도 깔끔하고 조식,석식도 좋았어요. 호텔수영장은 자리가 부족하네요ㅜㅜ 와이파이 기기 추가하려면 설정해야하고 그런건 불편하네요.그냥 와이파이 비번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해도 될 거 같은데요.

운좋게 천사같은 직원을 만나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음 4성호텔이지만, 룸컨디션이 매우좋고 친절함 수영장 1개의 깊이가 위치마다 달라서 어른들이 물놀이하기 매우좋음. 깊은곳은3미터가 넘음 호텔에서 프라이빗 비치로 연결이되어 바다접근성도 쉽고 비치가 힐튼까지 이어짐. 금요일 힐튼에서의 불꽃놀이를 프라이빗 비치에서 관람이 가능하여, 금요일 밤에 프라이빗 비치에 모든 관광객들이 나와 있음. 위치가 매우 좋아서 와이키키로의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명품거리와 맛집들이 많음 호텔에 한국인이 거의 없는것도 재밌는점.

침구가 괜찮았다 해변이 너무 짧아 아쉽지만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해를 피해 잘 놀았어요. 풀사이드에서 저녁이면 공연합니다. 흥이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쇼핑 몰이 가까운점도 좋지만 와이키키해변이랑은 멀고 접근성이 좋지 않았습니다.

많이 노후가 있지만 그래도 주변 비치도 이쁘고 좋았습니다. 와이키키나 쇼핑하기엔 거리가 너무 멀지만, 자전거나 렌트카를 이용하시면 할 만 해요! 가성비 룸은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박이었어요! 남편과 저는 이곳에서 이틀 밤을 보냈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와이키키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훨씬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어요. 매일 아침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렸어요:) 첫날에는 자전거를 빌려서 주변을 둘러보았죠. 다이아몬드 헤드와 바다의 멋진 전망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오션 뷰 프리미엄) 베란다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어요. 매일 아침 제공되는 일리 커피도 정말 맛있었어요. 훌륭한 서비스와 깨끗한 객실에 정말 감사했어요! 다시 묵고 싶어요. (원문) Great stay! My husband and I stayed here for 2 nights, and we really enjoyed it. The location is a bit far from the center of Waikiki, so it’s a lot quieter and calmer. You hear birds chirping every morning:) We rented bicycles for the first day and explored the area. We also loved the amazing view of both Diamond Head and the ocean. (Ocean view premium) It was perfect to relax and enjoy the nature on the lanais. illy coffee was also great every morning. Thank you so much for the great service and providing the clean room! We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와이키키에서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이곳은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장소입니다. 근처 레스토랑은 많지 않지만 훌륭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근처에 작은 편의점이 있지만, 제한적이고 소매점은 없습니다. 저희 숙박에는 이 점이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었습니다. 저희는 네 살배기 손주가 있어서 얼마 전 힐튼 호텔에서 가족 휴가를 보냈습니다. 남편과 저는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며칠 동안 휴식을 취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커플끼리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은 정말 멋졌고, 발코니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 평점이 낮은 이유는 직원 때문이 아니라, 요청받은 서비스가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숙소는 매우 깨끗했고, 조용한 커플 휴양을 위해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객실 마사지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If you are looking for a quiet and relaxed stay in Waikiki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this is a great place for travelers. Restaurant choices nearby are limited but excellent in quality. Small convenience store nearby but limited and no retail. For our stay this was a plus and not a negative. We had a family vacation stay at the Hilton complex just before as we had a four year old grandchild and my husband and I just wanted to unwind for a few days before heading back stateside. So our stay was perfect for a couples relaxed sojourn. The views from our room were terrific and spent a lot of time on the balcony. Rated service down a notch not because of staff but due to limited services they are asked to perform. Property was very clean and would stay there again for a quiet couples retreat. Had a great in-room massage!

(Google 번역 제공) 오아후에 최소 열 번은 묵었는데, 다이아몬드 헤드에 있는 로터스 호놀룰루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고객 서비스가 훌륭하고, 모든 분들이 진심으로 배려해 준다는 느낌을 받게 해 줍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걸어서 조금만 가면 아름답고 한적한 해변이 있고, 안전 요원도 상주하고 있습니다. 객실에서 다이아몬드 헤드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전망은 정말 멋졌습니다. 콘서트 때문에 오아후에 오셨다면 와이키키 셸까지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객실 내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 부티크 호텔은 오아후에서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숙박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숨겨진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원문) I’ve stayed on Oahu at least ten times, and Lotus Honolulu at Diamond Head is one of my favorite places of all. The customer service is exceptional, and everyone makes you feel genuinely cared for. The location is quiet and peaceful with a beautiful, uncrowded beach just a short walk away, with a lifeguard on duty. The view from our room was stunning, with Diamond Head, and the ocean all in sight. It’s also an easy walk to the Waikiki Shell if you’re in town for a concert. We had an in-room massage during our stay, and it was incredible. This boutique hotel is a hidden gem for anyone looking for a relaxing and memorable stay on Oahu.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1223호에 8일째 머물고 있는데, 몇 가지 불만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첫째, 지난주에 코너 유닛인 1225호의 투숙객이 여러 번 바뀌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귀하를 비롯한 어떤 직원도 약속대로 저희를 그 곳으로 옮겨주겠다고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귀사 시스템이 매일 저희 모든 기기의 와이파이를 로그아웃시킨다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리셉션 직원이 준 Roku 유닛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리셉션 직원이 문제를 알고 있다고 말하며 "IT 시스템 문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객 서비스에 대한 이런 무성의한 태도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셋째, 객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때로는 아예 청소를 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9시 전에 깨웠습니다. 문에 걸어둘 수 있는 "방해 금지" 표지판도 없습니다. 넷째, 침대가 너무 형편없습니다. 움직이거나 일어날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밤에 계속 깨게 됩니다. 엘리베이터 1층 버튼에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즉, 투숙객은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가는지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업그레이드와 철저한 유지 보수가 시급합니다. 투숙객은 호텔 주인이 투숙객에게서 돈만 받으면 상관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이 호텔에서 보낸 오랜 세월과 행복한 추억 때문에 다시는 이 호텔을 찾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문) We have been now staying in 1223 for 8 days and I have several complaints to lodge with you. First, even though we had noticed that the guests in the corner unit 1225 have changed several times in the last week, neither you nor any other staff member had offered to move us there as you had promised. Second, it is utterly ridiculous that your system signs out all our devices out of the WiFi every day. Including the Roku unit your reception staff gave us. What's worse, they told us that they are aware of the problem. "it's the IT system," one of them told me. Such a lackadaisical attitude toward customer service is inexcusable. Third, room cleaning is haphazard. Sometimes they don't come at all. And this morning they woke us up before 9. There is no DO NOT DISTURB plaque that we can hang on the door. Fourth, the bed is awful. It creaks and squeaks every time we move or get up. And, therefore, it wakes us up all the time during the night. The button for the main floor in the elevator does not light up. Which means that no guest knows for sure if the lift will go there. Overall, your hotel is badly in need of upgrade and good maintenance. A guest gets the impression that the owners don't care as long as they keep getting cash from guests. As a result, we are unlikely to return after all these years and happy memories at your hotel.

(Google 번역 제공)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도, 고급스러운 로비도 없는 고풍스러운 호텔입니다. 3성급 호텔 같은 느낌입니다. 샤워실에 곰팡이가 문제입니다. USB 충전이 안 되는 낡은 호텔입니다. 엘리베이터는 느리고 덥고 시끄럽습니다. 벨보이도 없습니다. 장점: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차분한 분위기. 정수된 생수, 해변 의자, 수건.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습니다. 샤워실은 금방 따뜻해집니다. 세탁실도 있고, TV 채널도 다양했습니다. (원문) It's a quaint hotel with no wow factor or luxurious lobby. Feels like a 3 star hotel. Mold & mildew is a problem in the shower. It is dated with no USB charging. 1 slow, hot, noisy elevator. No bellhop. Pros: fridge & microwave. Calm ambience. Filtered water, beach chairs and towels. All the staff is lovely nice people. Shower gets hot fast. Laundry room. TV had a great variety of channel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의 숙박이 정말 즐거웠어요! 데스크 직원들이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친절했어요. 체크인하는 날이 제 생일이었는데, 데스크에서 생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열어주셨는데, 정말 귀엽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였어요. 저는 술을 못 마셔서 샷 대신 다른 음료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객실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전망과 발코니는 완벽했어요. 가운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제 가운도 하나 샀어요. 내년에도 가족과 함께 묵을 생각이에요. 니콜에게 75분 마사지도 받았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객실에 있어서 정말 좋았고, 데크에서도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원문) I enjoyed my stay here! The desk staff was very welcoming and kind. It was my birthday the day I checked in, so they had a little birthday surprise at the desk, which was really cute and unexpected. I do not drink, so I got an alternative for a shot, which was tasty. The room was beautiful! The view and the balcony were perfect. I loved the robe, so much so that I bought one of my own. I’m already looking to stay next year, and my family. I also did a 75 minute massage with Nicolle, which was divine!! Highly recommend. It was in the room so it was fantastic and it was also on the deck.

전반적으로 가성비좋게 무난한 곳! 사람도 많고 북적북적거려서 도착했을때 짐을 들어주거나 차 문을 열어주진 않지만 체크인을 일찍 해주셨다 (13시경) 호텔 1층이 길게 연결되어있고 스타벅스, abc스토어, 아일랜드빈티지등등 매장이 많이 있다. 요가 수업도 무료로 받을 수 있음!

파오아칼라니 29층에서 숙박 중입니다. 이제까지는 방음 안되는 거 빼고는 룸컨디션 등에 만족하며 있었지만 오늘은 다르네요. 지금 금요일 밤 9시 20분이 넘었고 창문을 다 닫고 커튼을 쳐도 이렇게 큰 소리가 그대로 납니다. 프런트 몇 번이나 전화해도 연결이 안 되길래 내려가서 물어보니 해 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여기 호텔이 아니라 다른 호텔에서 나는 소리라고요. 밤 10시 되면 보통 조용해진다며 해줄게 없다고 어깨만 으슥하는데 하... 숙박 때 미리 언질을 주던가 귀마개를 제공하던가 방음 되는 샷시로 바꾸던가 해야지 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그제도 차 부르릉 거리는 소음 정도는 와이키키 근처에다 연식이 오래되었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너무 심합니다. 잠을 못자겠네요. 주말 숙박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여기 창문은 있으나 마나에요. 바람만 막아줍니다. 바깥에서 DJ와 사람들 신났군요. 추가합니다. 소리가 끝나니 살만합니다. 뷰도 괜찮고요. 리조트 내 클래스들도 괜찮습니다.

오션프론트룸에 묵었고 만족스러웠어요. 방이 서향이라 일몰 보러 다른데 안 가도 될 정도였고, 리노베이션이 되어서 깔끔하고 침대도 넓어서 좋아요. 위치도 여기저기 다니기 편리합니다.

모든게 좋았던 호텔🩷 친절한 직원분들이 제 여행을 더 완벽하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다음에도 갈꺼에요!😍-baekyungmin

객실 리모델링 해서 깨끗하고 아주 좋아요. 벨 데스크 직원은 너무 불친절함.

리노베이션했는데 라나이나가는쪽 문은 안해서 낡았고 문열기가 힘들어요 에어컨소리가 너무커요 하지만 방크기는 컸고 넓은 쇼파가 있어 간식이나 테이크아웃음식 먹기 편했어요

쇼핑보단 해변을 위한 저희에겐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해변이 앞에 위치하다보니 낮에는 해수욕을 즐기고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해변을 보면서 쉬는게 정말 꿀같았습니다. 뷰는 진짜 이뻐요 ! 한국인 직원분도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버스 이용하기도 편하고 비치 접근도 편한 위치 입니다. 어매니티도 충분합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핸드워시 바디로션 있어요.

후기좋아서 예약했는데 데스크에 검정색 긴머리여자 불친절 아고다로예약해서 리조트피 있는건 알았는데 78달러인데 178달러결제함ㅋㅋ내가착각해서 이틀치 리조트피를 내는거구나 했는데 체크아웃때 영수증보니 129달러만써있음! 심지어 주차비1일치는 따로냈는데 주차비(51달러)랑 리조트피78달러가 써있는 영수증이었다 설명도안해주고 사인이나하라더니 무시하고 뒤에 사람들 체크아웃도와줌ㅠㅠ싸가지없는.. 쉐라톤와이키키에선 아고다에 명시된 리조트피만 받길래 사기쳤다는걸 알았다 100달러 셀프팁으로가진건가요?ㅋㅋㅋ 항의해서받을겁니다 다신안감

아래 후기(이은주님)는 호텔 보증금100불이 포함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 금액은 결제되지 않거나 (신용카드)또는 나중에 되돌려 주는 것(첵크카드)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텔 직원이 설명을 해 주어야하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 같네요

가성비로는 최고의 호텔인듯합니다. 우선 위치가 월마트나 와이키키해변이나 어디든 걸어다니기 좋을 정도로 생각이듭니다. 조식도 무료 바우처로 주는게 어딘가싶고, 서비스도 이만하면 이 가격에 이정도면 만족한다 생각이듭니다. 다음에 또 와이키키를 찾는다면 다시오고 싶네요.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지만, 종합적으로 5점. 1. 저렴하고 조식 포함-2인 조식이라도, 어린이는 조식 쿠폰없이 무료. (Kids eat free policy in website) 2. 수영장이 작은데 쓰는 사람도 적어서 아이와 놀기 좋다. 3.전자레인지, 얼음기계, 냉장고 있다. 4. 방이 작고 방음이 안되지만 있을건 다 있고 청소 잘 한다. 5.주차가 최악인데, 만차시 "Monarch Waikiki Hotel"로 가라 한다. 근데 10분 걷는게 짜증나서 그렇지 거기 주차장이 훨씬 좋고 더 싸다. 6.힐튼까지 도보 10분. 7.호텔 건너에 공원 있어서 거기서 야광 새총 쏘기(라군비치에서 판다) 가능. 8.체크인이 매우 빠름. 또 묵는다면 난 여기 온다. 창밖 전망 첨부

객실이 정말 좁고 에어컨이 침대 바로옆이라 시끄러워서 못틀어요. 화장실 환풍기소리도 커서 신경쓰이고 옷걸이도 좁아 걸어둘수없어요. 침대가 높아 아이가 떨어질까 걱정되었어요. 호텔에서 도브 어메니티 쓰는거 처음봤는데 샴푸,린스,비누,샤워젤만있고 바디로션은 없어요. 그외 무료조식도 대충 때울만한 종류고 위치는 와이키키에 20분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신혼여행,44층 오션뷰 , 접근성 좋고 조식 나쁘지 않음. 창문형 에어컨에 소음이 있지만(에어컨 끄면 됨)방이 좁긴 하다. 그러나 호텔서 쉬러 온거 아니라서 불편함은 없었고 여행내내 아주 좋았다.

직원이 친절하고 객실이 깨끗합니다. 하지만 창문 방음이 거의 안되는지, 호텔 앞 도로에서 다니는 차들의 소음이 그대로 들려서 밤에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이 호텔은 위치 빼고는 장점이 없다. 체크인 시 응대한 안경을 쓴 남자 직원은 친절하지 않고 미소조차 전혀 없었다. 질문을 하면 매우 귀찮은 표정으로 성의 없이 대답하거나, 다른 방옵션으로의 변경을 물었더니 내가 예약한 스탠다드 룽에선 그방뿐이라며 변경을 원하면 추가요금을 내야한다고 차갑게 말했다. 체크인해보니, 라나이 정면에 건너편 건물 옥상 대형에어컨 실외기를 마주하고 있고 문을닫아도 엄청난 fan소음이 들린다. 오른쪽은 바로 쓰레기장이 보인다. 스탠다드룸이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이 따위 룸을 손님에게 판매할수 있는지 모르겠다. 전화로 상황설명을 하니 다른 여직원이 변경 가능한 방을 확인해봐주었고, 그나마 실외기를 마주하지않고 소음이 적은 방으로 이동할수 있었다. (친절했던 이분께는 그래도 감사하다) 인근 1성급 호텔보다도 고객응대수준이 매우 떨어지며, 객실 크기도 가격대비 너무좁다. 절대 다시오지않을것이며 누구에게도 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는다.

2023년 7월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후기. 우리는 5박동안 와이키키 비치콤버 바이 아웃리거에 머물렀습니다. 뷰타입은 와이키키뷰입니다. 위치가 정말 좋고, 오하오 중심지라서 정말 여기저기 다니기 편리했습니다. 허니문이라고 나중에 리셉션에 말씀 드리니 샴페인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오전에 요가수업도 있어서 수영장에서 요가수업도 들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코지한 분위기 그리고 위치가 정말 맘에 들었던 점, 1층에 카페까지 있던 점, 쾌적하고 시끄럽지도 않고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갈때 느껴지는 특유의 호텔 향기가 좋습니다. 오션뷰 객실은 아니었지만 고층으로 뷰가 좋았고 주변 상점 및 식당을 가기에 위치가 좋습니다. 조식은 바우쳐로 먹을수 있어 일찍 못먹었을땐 음료나 간식 등으로 바꿀수 있어 좋습니다.

칼라카우아 애비뉴 중심에 있어서 놀러 다니기 제일 좋습니다. 행길 건너 로열 하와이안 센터도 있고 DFS와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도 가깝고, 무엇보다 와이키키 비치가 가깝습니다. 4년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호텔은 시설 관리도 잘 돼있고, 스탭들도 친절했습니다. (특히 우리 숙박을 케어 해 준 Mr. Yoshi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싶어요)

객실은 깔끔하고, 주변 식당들도 가깝습니다. 수영장이 좀 작고 해변과 조금 거리가 있지만 주변 관광지를 이용하실거면 최적의 위치인듯합니다.

위치가 확실히 좋은 호텔입니다. 수영장에서 객실 키를 통해 비치타올을 받을 수 있고, 객실도 넓으면서 분리형 샤워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3박 이상 숙박할 때에만 방청소를 해준다고 하며, 청소가 안되면 쓰레기를 직접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는 합니다.

7박으로 예약했는데 체크인할때 디럭스로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7층 룸에서 했고 객실상태 아주 청결하고 좋아요. 위치도 좋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아주 만족했습니다. 렌터카 하더라도 주차 편리합니다. 주차공간 충분! (호텔이랑 붙어있는 엔터프라이즈라는 렌터카업체 이용했는데 호텔주차장이랑 공용이라 추천. 차 상태도 굿) Tip 1. 룸슈즈는 없어서 챙겨가는것 추천 2. 객실내 커피머신 사용은 비추. 근처에 맛있는 카페 많으니깐 사드시거나 마트에서 사와서 냉장고에 보관하는것 추천. 투숙객들이 커피머신은 대부분 안쓰는것 같아 사용한지 오래된듯한 느낌. 3. 티스푼/스푼은 없습니다. 컵은 매일 일회용컵으로 채워주심. 4. 물병대신 텀블러를 줍니다(증정). 로비나 7층에 물+얼음 정수기 있음. 오히려 편함. 5. 드라이기 바람 빵빵해서 드라이기 챙겨올 필요X. 하루에도 몇번씩 샤워해야해서 드라이기 중요한데 대만족! 6. 비치갈때 1층 입구에서 파라솔/비치체어/비치타올 대여 가능. 보통 아침에 빌리고 낮에 들어갈때 반납 했는데 파라솔은 인기가 많아서 종종 없을때도 있음. (빌릴때마다 1~2달러 정도 팁주는게 매너) 7. 투어같은거 버스 오는게 여기 호텔 앞으로 많이 와요. 위치 아주 굿!

한국인을 위한 한국인 후기 - 신혼여행 호텔로 갠츈 (돈많으면 쉐라톤 가세요 이유는 아래에) - 쉐라톤 보다 와이키키 해변이랑 멀지만 충분히 바다에 수영복 입고 걸어갈수있음 - 호텔 안 수영장 없음 ㅜ 이게 유일한 단점 - 드라이기 바람 강함, 치약칫솔 없음 , 매일 무료 방 청소 해줌, 수건 매일 교체해주고 수건 많이 줌, 배게는 높은거 낮은거 둘다있음,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있음, 슬리퍼 없음, 친절함, 창문안열림, 에어컨 빵빵함, 방 넓고 쾌적함 - 호텔에서 비치에서 앉는 의자 빌려줌 - 호텔 친절함 - 높은층 달라고 하면 줌 - 내부 조명 어두컴컴한 스타일 - 침대 좋음 잠 잘잠 - tv에 핸드폰 유튜브 연결 가능 - 해 잘 들어옴 - 할로윈 시즌에 인형찾으면 아이스크림 꽁짜임 -호텔 내부 프로그램 요가 이런거 무료임 - 텀블러 2개 꽁짜로 줌 - 물도 꽁짜로 줌 - 다시 신혼여행와도 가성비로 여기 묵을생각 있음!!

객실은 무난했지만 수영장이 쓸모 없을 정도로 작아 아쉬웠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는 대부분 친절하였습니다. 다만 17층 하우스키퍼 담당 분이 첫 날에만 정리를 하고 두번 째 날 부터 남은 날까지 얼음통을 포함, 아무 것도 정리를 안 하고 수건만 바꿔주는 모습에 좋은 인상이 남지는 않았습니다(매일 팁도 줬음). 위치는 바다와 다소 거리가 있어 아쉬웠지만 어디든 가까워 주변 맛집을 투어하기에 좋았습니다 결론, 17층 하우스키퍼 분은 바꾸거나 진지하게 업무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호텔을 많이 사용해 본 경험과 일해 본 경험도 있지만 이렇게 엉망인 하우스키퍼는 처음 봤습니다). 바다와 거리가 있는 단점을 보완하여 수영장을 리모델링해 조금 더 강화한다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호텔이 될 것 같습니다

하얏트 센트릭 너무 위치 좋아요! 시티뷰 고층으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펜트하우스라고 따로 엘레베이터를 한번 더 타고 가야했는데 그게 좋은지 모르겠음 ㅠㅠ 살짝 시간이 더 걸리고 불편했던 것도 같지만 펜트하우스라 더 넓은 공간으로 배정해주신 것 같아용❤️ 특히나 화장실이 정말 넓었고 침대도 좋았어요 와이키키 나가기도 멀지 않고 파라솔이랑 의자 비치타월도 빌려주셔서 해변가서 놀기 좋았어요! 그다음 쉐라톤 와이키키 다이이몬드헤드 오션뷰도 보냈는데 남편은 센트릭이 더 좋은점도 있었다 했어요 ㅎㅎㅎㅎ나가서 놀고 시간 많이 보내실분들음 하얏트 센트릭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

신혼여행 첫 5일 빡세게 다니려고 잡은 숙소. 첫 하와이 여행이라서 정보가 없었지만 위치도 너무 좋고 이름답게 모든곳의 센터같은 느낌이어서 적당한 걷기(와이키키 비치 메인 스트리트)와 쇼핑(메인스트리트 명품관 및 기념품샵등) 식당(주위에 아무곳에나 가도 다 실패없는정도) 편의점(abc stores) 마트(target and etc) 다 가깝고 좋아서 너무 좋음! 가성비로 잡기에도 무난하고 너무 바다쪽이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밸런스 정말 좋은곳!! 바로 아래 스타벅스도 있고 이야스메 무스비 간식 도시락 맛집도 바로 맞은편 쪽에 있구 인기 가성비 우동집도 3분내에 있고 호텔내에 한국 컵라면도 파는(K 라면ㅋㅋㅋㅋ) 너무 편리하고 잘 잡았다라는 생각뿐이 안드는 곳. 굳이 단점을 뽑자면 호텔내 수영장이 얕고 작으며 그래도 따뜻한 자쿠지가 한쪽에 있어서 가벼운 일광욕 휴식이나 오후에 따뜻하게 몸을 녹이긴 조용하고 충분함! 우리는 와이프가 타고싶어하던 지프를 빌려서 왔는데 천장이 닿을것 같은 느낌에 공포 스러웠지만 절대 닿지 않음ㅋㅋ. 난 미국에서 살다 왔지만 호텔 경험이 많이 없어서 몰랐는데 숙박중 주차비가 따로 있음 데일리 50불정도인가고 발레파킹 포함하면 데일리 70불정도? 라는듯. 관광명소 별 관심 없으면 차 렌트 안하고 비용 많이 아낄 수 있을듯. 가성비 좋은 깔끔 호텔!

일단 주변 상권과 가깝고 객실도 깨끗하다. 바퀴벌레 등은 볼수 없었다. 바로 밑에 스타벅스가 있고 주변에 ABC스토어, 인터네셔널 마켓 플레이스 등이 있어 좋았다. 단, 조식당이 없어서 아쉽다.

머무는 동안 벌레 이슈 없었고 위치가 좋았어요. 비치까지는 조금 걸어가야했으나 멀지않고 오히려 비치와 조금 떨어져있어 밤에 시끄럽지 않았고 주변 상권이 슬세권이었습니다. 수영장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고 3세 이하 아가들에게는 좋을수 있겠어요. 대신 자쿠지가 있어 자쿠지 이용했습니다. 하와이에서 이정도 컨디션에 이정도 금액이면 매우 만족이에요 👍👍 2퀸베드룸 묵었는데 베드 하나에 성인2인 가능해요. 단 남성2명은 조금 힘들어보입니다!

요즘에는 번역기가 다 되므로 한국어로 적겠습니다 . 호텔 컨디션 외관상 10/8 호텔 컨디션 내관상 10/2 서비스 10/10 호텔 서비스는 가격대비 아주 휼륭했습니다 . 하지만 호텔 안에는 화장실 천장에 습기 또는 , 곰팡이 그리고 고장난 헤어드라이어 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 손씻는곳 메트 바닥에 습한 기운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이 한번 필요할것 같습니다.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근처에 있는 호텔치고는 경쟁력이 매우 없고 , 앞으로 관광 산업 부분에서 매우 노력해야할것입니다 . 혹시나 이 호텔을 보고계신다면 첫번째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으신분들 조금 돈 더내고 다른 호텔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으시면 더 저렴한 곳을 찾아서 가시길 그래두 가까우니까 이곳으로 해야겠다 하시는 손님들은 하셔도 무방할것같네요.

잠만 자고 다른 곳에서 일정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강력추천. 발렛파킹하는 사람이 적어 차량 맡기고 찾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려서 좋았구요. 저희는 와이키키바다에는 아예 들어가지않아서 그런지 위치적으로 너무마음에 들었네요. 낙후된 와이키키 지역의 호텔과 비교해서는 상대적으로 신식입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좋은 모텔같은 느낌임 조식은 영... 별로인듯 비치 체어와 돗자리 무료대여는 좋은듯

방은 괜찮음. 추가비용 없음. 비치타올 빌려줌. 주차는 발렛만 가능 32달러. 아침은 먹을게 못됨

예약한 것보다 많은 돈을 챙겨야 함 각종 추가 차지가 많음

깨끗한 룸과 친절한 직원. 와이키키에서 편리한 위치에 있음

위치는 괜찮은 편. 큰 기대 없이 가서 큰 불만 없이 이용했습니다.

여긴 일단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와이키키 비치로 바로 나갈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은 친절합니다만 체크인시 업그레이해준다고 얘기해줬지만 10층에 위치했는데 별로 좋은 곳이 아니었습니다. 룸 전반적으로 오래되고 좀 낡고 블라인드도 좀 더럽고 구석구석 약간 더러워요.모래도 쌓여있고. 냉장고 제빙기가 고장인지 잘 나오지 않는것도 있었고 금액에 비해서 아쉬움이 좀 남아요.

여러번 호놀룰루에 왔고 와이키키에 위치한 많은 레지던스를 가봤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해변 가깝고, 객실은 쾌적하며, 뷰는 표현할수 없을만큼 아름다워요. 많은 직원분들의 정성스러운 관심속에 호텔 건물이 아주 잘 관리되고 있는것같습니다. 차를 맡기고 받는 과정 역시 편하고 원활해요. 특히 체크인 과정이 굉장히 만족스러 웠는데 원활하게 도움주신 Mrs. Yumi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가족은 너무 만족해서 앞으로 와이키키에 올때는 꼭 이곳으로 오자며 이야기했어요. 와이키키에 레지던스형 숙소 찾는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I have visited Honolulu multiple times and stayed at many residences in Waikiki, but this is by far the most satisfying hotel. The beach is close, the rooms are comfortable, and the view is indescribably beautiful. The hotel seems to be very well-maintained, thanks to the dedicated care of many staff members. The process of valet parking is smooth and convenient. I was especially pleased with the check-in experience, and I am sincerely grateful to Mrs. Yumi for her seamless assistance. My family was so satisfied that we've decided to make this our go-to place whenever we visit Waikiki in the future. I highly recommend this residence-style accommodation to anyone looking for a place in Waikiki!

전망좋고 서비스 훌륭하다 해변 접근성 최고라 애기 데리고 비치 용품들 다 가지고 길만 건너면 와이키키 해변이다. 하와이

위치는 해변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다만 시끄럽긴합니다. 풀키친으로 조리가 편합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에어비엔비를 통한 개인 하우스 렌트 룸2 욕실2 20층에 위치 환상적인 뷰와 환상적인 위치 묵어보면 놀라운 경험을 할거에요 . 장담하는데 내가 하와이온사람중 가장 많이 와이키키를 봤을듯

2베드룸 콘도에 묵었고 너무 넓고 좋았어요. 해변으로 바로 나가는 입구도 있고 위치면에서는 완벽했습니다. 바로 앞 해변도 붐비긴 했지만 물이 따듯해서 좋았고 주위에 ABC store, 맥도날드,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어 아이들과 다니기에 좋았어요. 원래 4시 체크인인데 일찍 도착한 저희 가족을 위해 청소를 빨리 끝내주는대로 2시쯤 체크인해 주어 감사했습니다. 현재는 수영장이 고장이 나서 사용할수 없어 속상했고, 단 하나 단점이 있다면 낮동안 호텔공사로 문 열어놓기가 어려울정도로 시끄럽다는것 입니다. 호텔공사가 아니였어도 메인 해변이여서 그런지 소음은 좀 많은 편이네요. 저희는 해변 조망 방이였는데 발코니가 넓어서 여기 앉아 있는것만해도 힐링이였습니다. 한국 콘도와는 달리 설거지를 안해도 되고(접시 세척기에 넣어줍니다) 청소도 매일 해주셨어요. 웰컴 기프트로 캔버스백과 물통, 아이들 모래사장 놀이기구들을 받았어요. 주차는 발레 파킹을 신속하게 해주고 발레비도 팁으로 몇불정도만 주면 됩니다. 약 50불정도의 리조트피가 숙박시 추가됩니다.

비치 접근성이 매우 좋음. 체크인이 4시인데 빠른 체크인이 안됨. 그래도 뷰는 너무 좋음. 방2개, 화장실 2개 사용했는데, 레지던스 구성으로 부엌 공간도 있어 장기간 투숙해도 불편함이 없었음. 주차료도 없었고 발렛팁만 주면됨.

으흠.. 프라이빗 룸이 좀 이상함 ㄷㄷ 4인 도미토리룸 들어가서 안쪽에 문 하나 더 있는데 그게 프라이빗.. 일단 화장실은 4인룸 인원들과 쉐어, 당연히 밖에 왔다갔다 할때도 그분들과 어차피 보게돼고 친해지면 이거 뭐 문 왜있나 싶은 생각이 듬.. 그리고 프라이빗은 프라이빗이긴 한데 내부 옵션 너무 심플함;;; 에어컨 하나 땡. 어 음.. 도미토리보다 비싼건데 이건 좀... 그리고 시설관리가 잘 안돼는건지 아니면 노후화됀건지, 콘센트 흔들흔들, 불켜려고 스위치 눌러보니 이것도 부분부분 부러져서 균형 안맞는거땜에 누르는게 거의 안돼다시피 했고. 침대도 불편함. 오히려 4인도미토리 거기가 훨 편해보임ㅠㅠ 진짜 프라이빗가격에 성능비 체감결과가 이런거고 딱 여기까지 뿐이었으면 별점 두개 언더가 맞는데.. 일단 직원분들 친절하고 쿨함/재밋음. 그리고 바다가 정말 가까워서 물놀이 계속 가게됨. 바디보드 이런거 무료로 빌려주는데 잼남. 1층철문에서 내부로 좀 들어가면 수도가 있어서 모래 닦아내기도 좋고, 와이파이가 잘터져서 또 좋았음. 이렇게 저 가성비 떨어지는 부분을 다른부분들이 어느정도 커버함. 총평 쏘쏘 별3개. 담에 또 온다면 여기 묵겠지만 4인 도미토리 아니면 가성비는 포기해야할듯.

싼맛에 가기에는 좋은 위치에 있지만, 더러움을 견딜 수 있어야합니다. 낮에는 참을만하지만 밤에 화장실 들어가면 바퀴벌레가 득실거리고 침대고 어디고 작은 벌레가 기어다니는걸 어렵지않게 볼 수 있습니다.ㅎ

그냥 딱 가격만큼..?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묵어본 호스텔 중 최고였어요! 계획도 없고 친구도 없이 혼자 왔는데, 이 호스텔은 저에게 두 가지를 모두 제공해 주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며 진심을 담아 대해주었고, 많은 직원들이 진정한 친구가 되었어요. 모든 것이 정말 깨끗하고, 공용 공간은 휴식을 취하거나 사람들을 만나기에 완벽하며, 가성비도 최고예요. 짧은 기간 동안 이 호스텔 덕분에 만나고 교류할 수 있었던 수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저를 놀라게 해요! 셸비, 잭슨, 나탈리아, 재스민, 그리고 다른 팀원들에게 이곳을 집처럼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세심하고 배려심 넘치게 대해주고, 최고가 되어준 것에 정말 감사드려요! 어디에 묵든 꼭 여기서 묵으세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이 숙소에 연령 제한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거예요) 1000%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The best hostel I’ve ever stayed at! I came solo with no plans or friends, and this place gave me both! The staff are incredible, welcoming, genuine, and many became genuine friends. Everything is super clean, the common areas are perfect for relaxing or meeting people, and the value is unbeatable. The amount of people I met and connected with, within my short stay here, and due to this hostel, still blows me away! HUGE thanks to Shelby, Jackson, Natalia, Jasmin, and the rest of the team for making this feel like home, being so attentive and caring and being the absolute best! If you stay anywhere, stay here!! (Only issue is this place desperately needs an age limit) I will 1000%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이틀밖에 묵지 않았지만, 이곳은 정말 최고예요! 10인실 남녀공용 도미토리에서 2층 침대를 받았는데, 어떤 곳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체크인도 쉽고, 정보도 풍부하고, 친절했어요. 체크인할 때 만난 남자분도 정말 최고였어요. 이름은 까먹었는데, 동부 해안에서 짧은 휴가를 온 후로 다시는 나가지 않았어요. 방도 깨끗했고, 욕실도 제가 사용하기에 충분했어요. 공용 공간과 주방도 정말 좋았는데 (사실 자주 이용하진 않았지만요), 많은 사람들이 요리하고, 먹고, 쉬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니 좋았어요. 블루투스 연결 잠금 시스템 덕분에 안전도 보장됐어요. 와이키키 해변에서 1.5블록 떨어져 있고, 코너에 ABC 스토어가 있어요. 주차 공간은 없었지만, 직원들이 주차할 곳을 알려주고 안내해 줬어요. 처음에는 주차할 곳을 찾는 게 힘들었지만, 하와이에 처음 온 사람치고는 정말 신이 났어요. 만난 모든 사람들이 예의 바르고, 저처럼 기꺼이 해준답니다. 호스텔은 저렴한 숙박 시설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저는 정말 좋았어요! 네, 같은 거리에 노숙자, 허세 부리는 놈들, 그리고 착한 사람들이 다 있었죠. 우리 모두 알로하 정신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원문) I only stayed two nights, but this place is awesome! I got a bunk in a 10 bunk co-ed dorm, I knew what I was getting in to. Check in was easy, informative, and cordial. Dude at check in was awesome - I forgot his name, from the east coast on a mini-vacay and never left. Room was clean, bathroom was clean enough for me. Common space and kitchen were awesome (I never really used) but good to see so many people cooking, eating, lounging, and chatting. Bluetooth connect lock system ensured safety. 1.5 blocks away from Waikiki beach. ABC store on the corner. Zero parking, but staff pointed it out to me and told me where I could park. Finding the spot at first was tough, but I had stars in my eyes for my first time in Hawaii. Everyone I met was respectful, happy to do the same damn thing I was doing. Hostels are there for loss cost accommodations, but also to meet people from all over, and I loved it! Yes there were homeless and pretentious pricks and good damn people on the same street. We’re all just trying to live aloha!

(Google 번역 제공) 더 높은 별을 받을 만해요! 와이키키에서 가장 저렴한 숙소를 예약하고 사소한 것에 불평하지 마세요. 호스텔 직원들은 정말 최고예요(레이첼, 재스민, 카일, 잭슨, 셸비 등). 무료 해변 용품도 대여해주고, 직원들은 항상 친절해요. 아침에는 커피와 과일도 제공되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있고, 깨끗한 객실과 편안한 침대도 있어요. 이 호스텔에 대한 불만은 단 한 개도 없어요. 공용 공간도 정말 시원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시 올 거예요. 모두 고마워요 🇨🇦🙏❤️ (원문) Deserves higher stars! Don't book the cheapest place on Waikiki and complain about small things y'all. The people who work at the hostel are awesome (Rachel, Jasmin, Kyle, Jackson, Shelby etc). Free beach gear to use. Always helpful staff. Coffee and fruit in the mornings. Fun events. Clean rooms with comfy beds. Absolutely zero complaints about this hostel. Common area is super chill. I really enjoyed my stay, I will be back. Thanks y'all 🇨🇦🙏❤️

(Google 번역 제공) 숙소는 정말 좋아요. 해변에서 1분 거리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고, 먹을 곳도 많아요. 모두 친절하고, 멋진 이벤트도 많이 열려요. 스노클링 장비와 폼보드는 무료로 대여할 수 있고, 근처에 하드탑 보드 대여점도 꽤 저렴해요. 모든 사람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은 없지만, 침대는 웹사이트에 나온 대로였고, 제가 묵었던 기숙사에는 프라이버시 커튼이 없었어요. (원문) The place is great, awesome location a minute from the beach and lots of food options. Everyone there is friendly and they have really cool events. Free to use snorkel gear and foam boards for surfing though there are good hardtop board rentals for pretty cheap nearby too. Not a problem for everyone but the beds are as shown on their website and there arent privacy curtains, at least in the dorm I was in.

방음이 잔혀 안됨~ 바람소리가 너무 많이 들리고 주차장도 협소해서 주차할곳이 없어 근처호텔에 주차해야함

허니문으로 갔는데 비교적 싸고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아고다 등으로 예약하신분들 리조트 비용 따로 내셔야하니 참고해주세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 메인도로와 가깝습니다 특징은 요청하면 커피포트 전자렌지를 호텔방에 체크아웃때까지 가져다 줍니다 잘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수영장은 좀 작아요

짧게 숙박하기에는 가성비 괜찮습니다. 다만 오전에 일하는 호텔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불친절 합니다.

무난합니다 가성비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오아후를 방문하는 동안 Wayfinder에 10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그들은 제 생일이고 우리가 결혼기념일을 일찍 축하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우리 객실에 개인적인 손길을 더하고 무료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11층에 있는 알라 와이 운하가 내려다보이는 프리미엄 코너 룸에 머물렀습니다. 매일 아침 햇살이 우리를 맞이했고 저녁에는 라나이에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환상적이었습니다. 교통 체증이 조금 시끄러울 수 있지만 도시에 있는 곳을 고려하면 어디든 그럴 것입니다. 욕실에 귀마개가 제공되었지만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레스토랑은 브런치부터 저녁까지 훌륭했습니다. 해피아워도 저렴하고 즐거웠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일부 시간을 차를 렌트했고 다른 리뷰에서 주차가 불가능하다고 말했지만 발렛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수영장은 더운 날에 시원하게 시원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작고 라운지 의자가 빨리 접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신 높은 테이블과 낮은 테이블이 있긴 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워서 쉬고 싶어 해서 모두를 수용할 만큼 좌석이 부족했던 날들이 많았어요. 오아후에 가면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정말 숨은 보석 같은 호텔이에요. (원문) My husband and I stayed at Wayfinder for 10 days during our visit to Oahu. They knew that it was my birthday and we were celebrating our early anniversary.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add personal touches to our room & complementary gifts. We stayed in a premium corner room, that overlooked the Ala Wai canal on the 11th floor. The sun greeted us every morning & the breeze on the lanai was amazing in the evenings. Traffic can be a bit loud, but that’s going to be anywhere you stay considering it’s in a city. They provided ear plugs in the bathroom, but we didn’t need them. The restaurant was amazing, from brunch to dinner. Happy hour was cheap and enjoyable, as well! We did rent a car for part of the time there and never had an issue with valet, despite what other reviews have said about not being able to park. The pool was refreshingly cool on hot days, the only downside is it’s smaller and the lounge chairs can be taken up quickly. There’s high top and low top tables in place of that, but many days where most people wanted to lay out and there was not enough seating to accommodate everyone. I’d definitely stay here again when visiting Oahu! Such a hidden gem of a hotel.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 묵으시면 수영장은 꼭 이용하셔야 해요. 직원들은 저희 결혼기념일을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 주셨고, 멋진 케어 패키지도 제공해 주셨어요. 여기서 일하는 모든 분들이 정말 최고예요. 한 가지 단점은 주차 공간이 좀 불편하다는 거예요. 첫날 밤에는 길가에 주차해야 할 수도 있지만, 주차 공간을 찾아주고 숙박 기간 내내 편하게 지낼 수 있어요. 직원들은 5성급이고 고객 서비스는 정말 최고예요. 지금 여기 묵고 있는데,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원문) If you stay her you must do a pool room, staff went above and beyond for our anniversary, gave us an awesome care pkg. everyone who works here us awesome. The one drawback is the parking situation you might have to park on the street first night but theyll find you a spot and then youre good for your entire stay. Staff is 5 star status, customer service is amazing. Currently staying here. Would definitely stay again.

아ㄱㄷ로 예약하면 결제 다 하고가도 현장에서 하루에 얼마씩해서 금액을 더 받습니다 리조트피도 아니고 무슨 서비스피? 다른 리뷰도 참고하여 보니 호텔객실이 아니고 개인객실을 호텔에서 체크인/체크아웃, 나갈때 청소만 해주는 피를 받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매일 청소 안해주고 돈을 줘야 청소가 가능한 형태 입니다. 아ㄱㄷ만 그런지 뭔지 모르겠는데 괜히 예약해서 이중결제하지 마시고 다른데 가시는거 추천. 신혼여행 갔다가 굉장히 불쾌했어요 돈은 이미 다 결제했지...어쩔 수 없이 잤습니다. 아 에어컨에서 소리가 엄청나서 잠을 못잘 정도였는데 그것도 호텔에서 관리 못해준다고 배째라입니다...^^.. 위치라도 좋게쓰면 평점 높게나올까봐 낮게 씁니다.(사실위치는 좋음.)

알라모아나옆에 있어서 쇼핑과 먹거리걱정은 없다 1층에 스타벅스도 있다 하지만 수영장이 별루고 물이 깨끗하지않다 바다수영보다는 쇼핑과 돌아다니는게 여행목적이라면 추천하고 수영이 여행목적이라면 와이키키해변앞 호텔을 추천한다

응대하는 직원때문에 기분이 좀 안좋았습니다그리고 무슨 서비스피라고 결제하는데 하루 30불정도? 그런말은 여기와서 들어서 완전 기분이 별로였어요 사기맞는 기분??? 더 기분 나쁜건 아고다나 부킹닷컴 같은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면 개인소유의 리조트를 호텔처럼 예약하고 현지도착하면 호텔 서비스차지를 따로하고 청소비도 70불 수건 4개바꾸는데 30불 다 따로 청구됩니다 이런 덤탱이를 안쓰시려면 호텔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하시면 호텔 서비스를 받는것이라고 여기 와서 알게되었습다 많은 호텔을 예약해봤지만 이런 예약은 처음이어서 당황했습니다 모두들 참고하세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와 연결돼있어 편리함. 1층 스타벅스 . 신선한 커피와 무료 와이파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와이에서 몇 안되는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시그니처 프라임 스테이크 & 씨푸드 풍미를 더한 메뉴와 멋진 호놀룰루 전경을 감상하실 수 있는 이 레스토랑은 알라모아나 호텔 맨 꼭대기 층인 36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다 살롱, 스파 & 카페 하와이 최고의 헤어스타일리스트 리치 미아오가 운영하는 다다 살롱, 스파 & 카페는 최신 트렌드의 스타일링과 스파 트리트먼트, 네일과 패디, 다양한 마사지 테라피를 제공합니다. 다다 카페에서는 신선한 로컬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한 아침, 점심, 저녁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비치와는 거리가 있지만 쇼핑과 식사 하기에는 최적화된 호텔입니다. 화려하고 고급스럽진 않지만, 실용적이고 가성비 좋아요. 룸에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식수를 제공하진 않고, 얼음머신이 있어요. 로비에 스타벅스, 편의점 등이 있어 편합니다. 주차도 편하고 저렴합니다.

하와이에서 한달을 보내며 다양한 숙소를 경험했지만 가장 별로였던 곳. 가격을 제외하고는 딱히 장점을 찾기 어려움. 그 가격 조차도 엄청나게 경쟁력이 있지는 않음. 방은 좁고, 시설도 별로인데 직원도 친절하지 않음. 관광을 위한 숙소라기보다 항공사 승무원 등 비즈니스 때문에 잠깐 머물기에 적합함. 특히, 코나 타워의 시티뷰 더블룸은 캐리어를 펼쳐 놓기도 어려울 정도로 좁으니 아이를 동반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피하기 바람.

마우이친척집에 있다가 호놀루루에 나와서 3일 묵었던곳.고급스러운곳이라기 보다는 편리한곳.쇼핑 하기 편리하고 모든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용이함.백화점,푸드코드,바로앞 비치,와이키키는 택시타고 10분거리.전자렌지,냉장고,금고 있음.가까운곳에 타겟마트있어서 생수나 간단 식음료 사다먹음 좋음.

최고에요 직원들 친절하고 항상 미소를 짖게 됩니다 거기다 뷰가 환상이에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깨끗하고 좋아요 와이키키 번화가와 도보 20분거리에 있지만 걸어디닐만 합니다

하와이 전체 호텔, 특히 해변 주변 호텔들 가격이 비싸기에 방값 비싼건 그러려니 합니다만 데스크 직원은 불친절합니다 특히 동양인, 영어 버벅거리는 사람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Roxy 직원은 저희 가족 4명의 여권을 모두 달라고 했는데 보안검색대도 아니고 이런 호텔은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매우 불친절합니다. 또한 amenity 비용 약 26달러를 의무적으로 매일 청구합니다. 우리가 하룻밤은 청소 안해줘도 된다 했으나 의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설명할때 비치타올 개수, 방키 개수 원하는대로 쓰고 분실시 20달러라는 문서에 싸인하게 하는데 그동안 분실물이 많았나보다 생각이 들면서도 범죄자 취급 당하는것 같아 불쾌합니다 미국 보안검색대보다 말투나 분위기가 억압적입니다. 또한 그런 문서에 싸인하게 했으면 제대로 물품 개수를 챙겨줘야하는데 제대로 챙겨주지 않아서 우리가 몇개를 대여한것으로 기록되었는지 확인해야했습니다. 본인들은 부정확하고 손님들은 정확하길 바라는 곳입니다 그간 수많은 호텔을 다녀봤지만 이런 호텔은 난생 처음입니다 또한 침구는 잘 정돈되어 있으나 소파커버에서 찌든때 냄새가 나고 샤워실 바닥에 모래가 꽤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부엌 딸린 방 두개 숙소가 별로 없어서 여기에 묵게 되었는데요 다시는 안갈겁니다

장점은 다른리뷰 많이 나와잇고 한국인들 포인트라면 커피포트가 없어요 체크인때 주차장 갈려고 보니 개인적으로 못가고 투숙동안 발렛만 가능 접시외엔 따로 그릇이 없어요 세탁실 기계가 층마다 있는데 세탁기 건조기 각각 2.5불 25센티 동전만 들어가는데 7층에 동전교환기가 있어요

26충 오션 선셋에 묵었는데 경관이 대단히 멋지다. 전면에 바다와 요트. 오른편에 알라모아나 공원이 보여서 밖에 나가지 않아도 힐링이 된다. 객실에 모든것이 갖춰져 있고 청소시에 설겆이도 해주심. 팁 잘 드렸습니다. 침대가 딱딱한데 호텔닷컴 리뷰를 보니 요청하면 폼을 깔아준다 함. 아이가 있는집은 바로 옆 힐튼의 라군과 해변을 다 이용할 수 있고.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도 가까움. 알라모아나 파크 앞의 매직아일랜드도 산책삼아 가보시길. 다만 와이키키에서는 일킬로 떨어져 있어서 덜 북적대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하루 정도는 와이키키쪽으로 가보시길. 재방문 의사 매우 있음.

부엌있는 곳을 찾아 왔어요. 오션뷰했더니 너무 멋집니다. 석양 및 야경을 보며 저녁시간까지 즐길 수 있어요. 수영장이 조금 작은편이라 근처 힐튼 라군을 이용하거나 도보 10~15분 내외의 비치 이용하면 됩니다. 아쿠아슈즈 꼭 신으시구요!

와이키키와 힐튼 바로 옆이라서 좋은 인프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숙소 내부도 깨끗하고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가성비가 훌륭했기 때문에 다음에 와이키키에 또 가게 된다면 그 때도 이 호텔에 묵고 싶어요 :)

발렛파킹 편해요. 조식/이브닝 리셉션 좋습니다 물가비싼 하와이에서. 아.. 이브닝은 칵테일보다는 맥주예요ㅡ 마지막날 알아서진짜 너무 아쉽다. 여러분. 맥주드세요 꼭 샐러리+맥주는 ♾️

여길 이번에 처음 알게되서 4일간 머물렀어요. 왜 이제야 알게된건지요. 호텔이 오래되었다 했지만 객실이 정말 넓게 깨끗했어요. 전객실 스위트라 거실과 침대방 분리되어 있는것도 좋았고, 무료조식 서비스와 매일 오후부터 칵테일 맥주 서비스와 아이들 음료도 맘껏 마시고 간단한 스낵도 무료로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물도 미지근해서 놀기좋고 온수풀과 키즈풀도 정말 좋았어요. 꼭 다시 한번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럭셔리 호텔은 아니지만 딱히 흠잡을 곳 없는 숙소. 와이키키 해변도 가깝고, 메인 거리도 가깝고, 주변 상권도 좋고, 트롤리 정류장도 가깝고. 하나 단점은 주차비가 하루 60불이라는건데.. 그건 뭐 여기 호텔 다 그러니 넘어갑니다. 조식은 평범한 미국 호텔의 컨티넨탈 만큼이구요. 저녁 리셉션도 그냥 칵테일 2-3종(맥주)에 과자 한두가지 정도가 전부니 기대는 하지 마시고 노을 지는거 바라보며 홀짝이시면 됩니다. 조식은 그냥 가시면 되고, 저녁 리셉션은 체크인 시 주는 종이티켓과 손목밴드 차고 가셔야 합니다. 참, 1층 야드하우스에 키카드 보여주시면 10퍼 할인되는데 야드하우스 해피아워랑 중복은 안됩니다.

3인 이상이 머물기에 가성비가 좋아요. 거실도 크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컸어요. 비치타월도 넉넉하게 빌려줘서 편했습니다. 그런데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해서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직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직원도 있었습니다

여기엔 한국인이 거의 없었어요. 조식무료에 저녁엔 칵테일과 간단한 안주류?가 무료입니다.수영장물도 깨끗했고 직원분들 다 친절했어요 조식 오믈렛 만들어주시는 한국인 여자직원분 너무 친절하세요,바쁘신 와중에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룸도 굉장히 넓고 와이키키비치 도보로 가능했고 호텔앞쪽에 상권이 쭉~~있어서 볼거리도 많고 지루하지 않았어요.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음식 간단히 데워먹기도 좋았습니다. 또 방문할 의향 있어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해변 가까이 있으면 좋을것 같지만 일주일 있어보니까 오히려 중심에 있는게 더 볼거도 많고 대중교통 타는것도 좋아요!!!직원분들 정말 친절하고 웰컴 드링크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웰컴드링크, 라이브연주, 분위기, 방 모든게 좋았어요!! 소음도 별로 없고 행복한 휴가였어요!!

다른 리뷰들처럼, "가족단위"로 이용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전 객실이 스위트룸이어서 거실과 방이 분리되어 있고, 주방은 전자렌지와 싱크대 까지 있습니다. 조식은 훌륭하다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구색은 다 갖추어 있습니다. 호텔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이것은 다른 근처의 호텔도 다 동일합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커플로 온다면 비싸도 해변가, 혹은 해변은 와이키키말고 다른 한산한 곳으로 갈 거라면 좀 더 뒤쪽의 호텔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가족 단위라면 이 곳 이상의 위치나 사이즈는 없을 것 같아요.

가격대비 위치등 모든면에서 훌륭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비치이용하기에도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다만 아이동반으로 투숙했는데 침대가 높아 아이가 떨어졌는데 다행이 다리부터 떨어져 크게 다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다음날부터 돗자리펴고 이불깔고 바닥에서 재웠네요. 아이동반하시려면 바닥에 돗자리 피고 재우셔야 안심이 됩니다.

고층으로 잡아서 그런지 밤에 시끄럽다는 평과 달리 창문 닫으니 양호했음. 다만 고층이라 그런지 샤워기의 수압이 극도로 약하고 구식이라 고정식이라 불편함. 한국식 호텔 또는 모텔 생각하면 실망할 듯함.

한국 생각하면 한 10년 이상된 노후된 스키장 콘도 느낌이라 생각하면 됨. 더블룸은 캐리어 두개 펼 자리가 없으니 각오해야됨. 그렇다고 도쿄의 호텔 같진 않음 ㅋ 한국의 내 집이 많이 그리운 룸 컨디션이지만 호텔밖을 나가면 바로 바다가 보이고 거리의 비이브가 느껴져서 좋음 ㅋ 7월 마지막주 33만원에 예약했는데 참.... 이정도 호텔이 하와이에서 33만원이라는게 너무 놀랍고 우리나라 화폐가치의 추락이 한탄 스러움 ㅜ

아래와 같은 장점을 느꼈습니다 * 다이아몬드 헤드와 와이키키 해변이 보이는 전망이 아주 좋은 곳 * 호텔 인근에 좋은 식당들과 편의점이 있어 편리함 * 직원들이 친절함 한가지 아쉬운 점은, 퇴실 날 정산시 흡연 센서의 기록지를 보여줬는데 센서 데이터라 항변할 방법이 없는 상태. 다만 그 때 발렛으로 차를 빼서 호텔이 없는 상태라는걸 증명할 수 있었기에 해당 데이터는 무효화 되었음. 카운터 직원의 문제라기 보다는 금연 시설을 위한 센서 자체의 정확성 개선이 시급해보임. 나의 경우 발렛 기록이 증거 데이터가 되었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센서는 정확하다는 기준 하에 항변할 방법이 없음.

다이아몬드헤드가 보이는 아름다운 뷰가 좋았습니다. 방과 수영장은 많이 낡았고 복도 소음, 옆방 소음이 잘 들립니다. 물을 마시려면 로비에 정수기까지 가야해서 불편했습니다. 어느 날엔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히 루루스에서 월요일에 새벽까지 클럽파티를해서(나중에 스스로 알게됬음) 그 날 밤엔 영문도 모른채 너무나 시끄럽고 잠을 잘 수 없었어서 다음날 여행일정에 영향을 받았습니다.직원분들의 응대는 모두 친절했고 아침에 커피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와이키키 끝자락에 있습니다. 호텔 시설은 노후되고 방도 매우 작아요. 거의 일본호텔 수준으로 정말 작아요. 전기포트, 전자레인지 없습니다. 주차비는 1일 50불, 발렛만 가능합니다.잠깐 주차하고 숙소에서 쉬고 싶다면 동물원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뷰와 주변 음식점(루루스, 테디스 버거)말고는 딱히 장점 없어요. 조깅하는 분이라면 바로 옆 공원에서 조깅하기 좋습니다.

5박 6일 동안 묵었는데 뒤에는 내내 공사 중 풀장은 내내 리노베이션 중 리노베이션 공사 천막을 보며 일주일을 보냈는데 어떤 보상도 없었다 11년 전 좋은 기억으로 재투숙하니 신경 써 달라고 그렇게 부탁했지만 …….

금액대비 정말 좋습니다 오래된 호텔인건 어쩔수 없지만 가격이 모든걸 이해하게 만들어 주는 부분입니다 다만 개미가 조금 있었습니다 저녁에 남긴 음식에 개미가 아주… 많이.. 하지만 이것도 합리적인 가격때문에 괜찮습니다

체크인시 보증금 결제는 카드밖에 안되니 주의 바라고요~ 원래 $100인데 직원의 결제 실수로 $200 이 결제되어 유감스럽다. 그러나 약 7일뒤 환불된다고 하니 기다려 볼 예정이다. 나머지 편안함, 시원한 휴식, 아침 조식등은 만족 스러웠다.

바이브 와이키키에 8박 머물렀어요 호텔 조식 7-9:30까지고 수박, 멜론 등 몇가지 과일이랑 빵 종류들은 고정인데 소세지, 계란, 베이컨 등등은 번갈아가며 나와요. 모든음식들이 맛이 괜찮고 코나커피도 맛있어요. 커피랑 티 물 등은 로비에 항상 배치되어있어서 자유롭게 마실수있고 보드게임도 있어요. 직원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호텔에서 파라솔 매트 부기보드 비치타올 의자 모두 이용료 없이 빌릴수 있고 deposit내고 고프로도 빌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car렌트 하루하고 대중교통으로만 다녔는데, 호텔앞옆 주변에 정류장이 가깝고 많아서 뚜벅이로 다니기 편했어요. 객실은 티비도 잘나오고 화장실 따신물도 잘나오고 룸클리닝도 깨끗이 잘되는데 하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에어컨 가동하는 소리가 많이 큽니다😂 잘때 시끄러워서 더워질때만 온도 자동으로 조절하는? 그런거 해놓고 잤어요. 다음에 가족끼리 와도 괜찮을것 같아요 추천함다

와이키키비치 근처 호텔 중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위치가 와이키키 비치 도보로 5분 정도면 됩니다. 맛집도 주변에 바로 있어서 마구로스팟 무스비 그리고 치즈버거 맛집 푸드트럭 pit stop tacos burgers 도 있어요! 비치 이용할때 사용가능한 타올 파라솔 의자 등 여러가지 구비되어있어 좋아요. 아침마다 주는 무료조식도 맛있습니다.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진 않지만 걸어서 바다까지 매우 가깝고 주변 식당이나 쇼핑하기에 매우 편리한 위치입니다. 9박동안 묵었는데 첫날 방에 소음 때문에 객실 변경을 해주셨는데 그 과정에 있어 직원들 전부 너무 친절하셨고 숙박 기간 내내 프론트 직원 발렛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조식도 간단히 먹을 수 있고 비치 매트나 의자 등등 무료로 빌릴수 있어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

방에 바람소리가 너무 심해서 잠 못잘듯.. 물, 커피는 1층 로비에 제공해줘서 음식 포장해서 잘 먹었음ㅋ

무료조식(다양한 과일, 빵, 계란, 베이컨 소세지 등), 친절한 프론트직원 및 청소직원분들, 무료 비치 용품 대여, 해변과 가까운 위치 등 나무랄데없는 곳 음식 테이크아웃해서 1층에서 먹기도 편함. 1층에는 24시간 커피, 얼음, 물 무료로 마실 수 있어요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움👍👍

수영장 크기가 매우 작았지만(깊이 3ft, 0.9m) 그 부분 외에는 다 만족한다. 참고로 객실 크기는 작은 편이었다.

위치도 너무좋고 친절하고 무엇보다도 객실 컨디션이 최고였음. 루프탑 수영장은 진짜 좁다. 그런데 분위기는 매우 좋았음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예전과 달라진점이 객실청소를 매일 해주어 깨끗했어요.넓고 쾌적하고 주방기구들도 잘 준비되어 있어서 음식들을 먹기 좋았어요. 수영장은 공사중이어서 못갔지만 좋아지면 좋겠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깨끗한 방, 친절한 직원, 편한 침대, 주변에 쇼핑과 식사가 가능하고 취사도 되며 10분 걸으면 와이키키 해변입니다.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주방과 넓은 욕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객실이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내와의 접근성이 좋아 유명한 식당, 쇼핑센터 등을 방문하기에도 적절합니다. 아주 멀지는 않지만 다른 호텔에 비해 해변과의 거리가 가깝지 않기 때문에, 해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숙소를 왔다갔다 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뷰는 기대할 수 없지만 위치가 아주 좋은 호텔 위치와 가격이 괜찮습니다

호텔자체는 좋았지만 베이케이션설명회 담당자가 거짓말해서 여행 망쳤어요. 계약 사인하고 하루 생각해보고 취소하라더니 다음날 취소하니 다이아몬드헤드 오르고있는데 직접 와서 취소하래요. 그것도 몰랐냐고 비꼬아서 더 화났어요. 컴플레인 올리고 징계받는다고는했는데 받았는지는 모르겠네요.

깔끔해요, 넷플릭스도 돼요, 수영장과 자꾸지가 있고 샤워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으며 오후 넘어가면 수영장에 그늘이 져서 아이들 놀기에 좋아요, 근데 수영장이 대략 7시까지 밖에 안 하는 건 단점이구요, 정수기가 2군데 뿐이라 불편해요,

호텔 예약 시 높은 층과 조용한 방을 요청했음에도, 실제 배정된 객실은 낮은 층의 답답한 시티뷰였습니다. 요청 사항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추가 요금을 내더라도 변경은 불가하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특히 체크인 응대한 한국인 여자 직원의 태도가 매우 불친절하고 형식적이어서 기분이 크게 상했습니다. 더 나쁜 것은, 제 옆에 있던 다른 투숙객은 무료로 오션뷰 업그레이드를 받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된 점입니다. 이런 차별적이고 불공정한 대우에 매우 실망했으며,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Although I requested a high floor and a quiet room at the time of booking, I was assigned a low-floor city view room with no openness at all. My requests were completely ignored, and even when I offered to pay extra for a change, I was told it was not possible. What made the experience especially unpleasant was the attitude of the Korean female staff at the front desk, who was unfriendly and dismissive. To make matters worse, I witnessed another guest right next to me being upgraded to an ocean view room for free. Such discriminatory and unfair treatment was extremely disappointing, and I have no intention of staying here again.

가격대비 좋지않다. 객실은 방음이 제대로 되지않았다. 다른 객실 손님이 시끄러워서가 아니라 방음자체가 문제였다. 복도에 지나다는 소리. 객실 문을 열고 닫는소리가 심하게 들려서 우리방에 들어오는줄 착각해서 일어날 정도였다.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입실시에 청소상태가 조금 불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위치는 좋았다. 우리는 시티뷰라고 안내받았지만 주차장뷰 였고, 주차장 옥상에서 우리룸이 보일지경이었다. 그리고 아래층은 수영장과 운동시설등이있었는데 올려다보면 우리방이 다 보여 프라이버시라고는 찾아볼수없었다. 항상 블라인드를 치고 생활해야했고, 4박이나 했음에도 어떠한 조치도 없었다. 굳이 이 가격으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않는 상태에 뷰도 없는 객실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시설도 쾌적합니다. 물놀이 전용 수건을 매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격빼고 만족스러웠던 숙소. 23년 당시 한국인 직원 2분이 계셔서 매우매우 편했어요. 한국인들은 이곳에서 많이 머물지 않아서 그 부분은 단점이자 장점입니다. 수영장은 꼭 이용하세요.

첫 하와이 여행으로 잡은 숙소! 해변 바로 앞은 금액이 너무 비싸서 할레쿨라니 호텔 자매 호텔로 선정! 할레쿨라니는 못 가봤지만(다음번에 꼭 예약해볼 예정) 만족스러움! 바로 앞 할레쿨라니호텔이 있고 자매 호텔이라 조식 및 레스토랑을 객실번호만 말하고 이용할 수 있음 (식당이 핫한 곳이라 원하는 시간에 인터넷으로 예약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직접 프론트에 말하면 이용 가능합니다) 할레푸나 호텔 프런트에 한국인도 있어서 어려운 점 있으면 바로바로 편하게 해결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바로 바다 앞은 아니지만 와이키키 바다를 즐길 수 있고 아침 점심 저녁 밤마다 다른 멋진 조망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8층에 있는 수영장 및 생수, 얼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인당 한개의 할레푸나 로고를 가진 텀블러도 객실에 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정해진 시간에 아이스크림트럭을 운용해서 고객들에게 깜짝 이벤트도 합니다 호텔도 중심가에 위치해서 옆 쇼핑몰이용이나 웬만한 맛집은 다 근처이디 때문에 편리하고 트롤리 버스도 근처에 정차를 하기 때문에 강점이 있는 호텔입니다. 해변도 5분 거리에 있어 물놀이에도 최고입니다.

23년 2월 방문. 행복한 추억만 남겨준 호텔😄😄 객실 퀄리티 - 룸 사이즈 적당히 넓고, 화장실 깔끔 뷰- 앞 호텔에 가려지는 부분은 아쉬우나, 해변가 충분히 잘보이고 눈이 정화되는 느낌. 서비스 - 로비의 직원은 정말 친절하셨고, 최대한 많은 호텔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알려주셨습니다. 아직 여행사를 통한 숙박 이용 시 갈 수 없는 호텔로 알고 있지만, 그래서인지 더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지인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유일한 단점이 와이키키해변에 딱붙어있지 않다는 것인데, 걸어서 3분이면 해변가로 나갈 수 있습니다.

가격만큼 하는곳 와이키키에서 가장 저렴해서 머물렀음 우리나라로 치면 여인숙같은느낌인데 위치도 외지지않았고 여기숙박하시는분은 애스턴 선셋호텔에 차대면 됩니다. (주차장이그래도 좀 넒은편이라 차댈곳은 있었어요 1박에 25달러라서 싸요.) 문이 좀 낡앗고 다시묵는다면 여기묵을거같진않아요 ..ㅋㅋㅋㅋ

사진과 전혀 다른 형편없는 객실이었어요ㅜㅜ 6층이었는데, 엘베는 5층까지만 있어서 캐리어 들고 계단으로 이동...🤣 별 1개 주기도 아까운 곳입니다.ㅜㅠ 놀라고 실망해서 사진 찍을 정신도 없이 그냥 체크아웃하고 나왔어요.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분위기, 에너지, 그리고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는데, 독창적이거나 거의 독창적인 것 같았습니다. 해변과 가까워서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 레스토랑도 가깝습니다. 바로 옆에 작은 편의점이 있고, 와이키키에 있는 다른 곳들처럼 ABC 스토어도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객실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저희는 2베드룸 디럭스룸을 선택했습니다. 스토브, 전자레인지, 싱크대, 식기류, 토스터, 냉장고(냉동고 포함)가 있었습니다. 제 방에는 커피 메이커가 없었습니다. 수영장은 정말 쾌적하고 깨끗했습니다. 숙박 시 비치 체어, 부기스 보드, 튜브 등도 대여해 주었습니다. 거리와 아주 잘 보이는 작은 발코니가 있고, 왼쪽을 보면 아름다운 해변이 보입니다. 침구는 깨끗했고 침대와 베개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이 호텔에는 훌륭한 편의시설이 많습니다. 객실에 옛날식 턴키 잠금 장치가 있어서 나갈 때 프런트 데스크에 맡겨두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저는 이 옵션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비치 타월 대여 서비스도 있는데, 이것도 또 다른 훌륭한 추가 혜택이에요. 이 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렇게 좋은 위치에 합리적인 가격에 묵을 곳을 찾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아요. 방에서 냄새가 너무 심했거든요. 배관이나 카펫 때문일 수도 있어요. 카펫에 많은 사람이 드나들면 냄새가 어떻게 나는지 다들 아시잖아요. 모래, 소금물, 습기, 에어컨까지 더해지면 냄새가 나는 데 최적의 조합이 되죠. 호텔이 카펫만 방수/내후성 바닥재로 교체한다면 엄청난 변화를 줄 수 있을 거예요. 객실 입구에도 방수 바닥재가 깔려 있는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한 호텔입니다. 바닥재 교체에 투자하는 작은 투자만으로도 훨씬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저희는 총 4박을 묵었습니다. 아마도 그 냄새는 우리가 묵었던 방에만 국한되었을 겁니다. 같은 경험을 한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어본 기억이 없거든요. (원문) The people who work here were so nice. I loved the vibe, the energy and the location. I also loved the mature design; appears to be original or maybe close to original. So close to the beach and several restaurants I wouldn’t have even thought to look for. There’s a small convenience store next door and as many places on Waikiki, an ABC store just a hop, skip and jump away. The room has everything a person needs. We selected the 2 bedroom deluxe. Stove, microwave, sink, dishes to use, toaster, and refrigerator with freezer. No coffee maker in my room. The pool area was so pleasant and clean. They even offered beach chairs, boogies boards and floatation devices you could borrow with your stay. There’s a small balcony that looks very vet the street and if you look to the left, the beach is a beautiful site. The bedding was clean, the bed and pillows very comfortable. Lots of great qualities at this hotel. Even has old fashioned turn key locks on the room and you can drop it off at the front desk when you leave for safe keeping (I loved this option). They also have beach towel checkout which is yet another great extra they offer. I wanted to highly recommend this location. Regrettable it would not be fair for those in search of a reasonably priced stay with such a great location given there is a very strong smell in our room. It could be the plumbing or the carpet. We all know what happens to carpet with so many feet traveling on it. Add sand, salt water, humidity, and air conditioning, it makes for the perfect mix for some odor. If the hotel invested in just changing out the carpet for weather /water resistant flooring it would make for a huge difference. It looks as if there is some of that flooring in the entrance to the room. Again, great hotel overall. The small investment in changing out the flooring would make a huge difference in the experience. We stayed a total of 4 nights. Perhaps the smell was limited to the room we stayed in as I don’t recall reading any other reviews with the sam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하게 선택했지만 실망하지 않고 가격 이상의 숙박 가치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건물은 꽤 오래되었고, 인테리어도 오래되었지만 유지 보수는 확고하고 불위생 인상은 없었습니다. 건물의 낡음을 나눌 수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특히 해변이나 와이키키 중심지까지 도보 권내인 것은 좋았고, 근처에 음식점 시작해, 상업 시설도 많아 편리합니다. 공항으로부터의 버스도 눈앞에 멈췄습니다. (원문) 安さで選びましたが、がっかりということはなく、お値段以上の宿泊価値はあったと思います。 建物はかなり古く、内装も古かったですが、メンテナンスはしっかりされており、不衛生な印象はありませんでした。 建物の古さを割り切れるなら、良い選択になると思います。 特にビーチやワイキキ中心地まで徒歩圏内なのは、よかったですし、近くに飲食店はじめ、商業施設も多くあり便利です。空港からのバスも目の前に止まってく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와이키키 호텔에서 유일하게 합리적이고 해변에 가깝습니다. 방은 넓고, 주방 첨부. 샤워는 상당히 어지러운 유닛으로, 몸집이 작은 나라도 여러가지 부딪혀 흔적이 생겼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허용 범위. 작은 수영장도 있어 리조트와 달리 들어가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자유롭게 놀 수 있고 해변에서 놀은 후 소금을 흘리는데 꼭 좋았다. 프런트의 사람도 친절합니다. 현지 전화는 방 전화에서 걸려 추가 요금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와이에 갈 기회가 있다면 다시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원문) ワイキキのホテルで唯一リーズナブルかつビーチに近い。部屋は広く、キッチン付き。シャワーはかなりせまいユニットで、小柄な私でもいろいろぶつけて痣ができたが、値段を考えたら許容範囲。小さなプールもあり、リゾートと違い、入っている人が少ないので、自由に遊べ、ビーチで遊んだ後の塩を流すのに、丁度よかった。フロントの人も親切です。ローカルの電話は、部屋の電話からかけられて、追加料金は不要でした。ハワイに行く機会があるなら、またここに泊まり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로얄 그로브 호텔에 일주일간 머물렀는데, 매우 엇갈린 감정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긍정적인 감정이 들었습니다. 이곳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와이키키 리조트가 아니고, 그렇다고 가장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놀라운 진심을 담은 고전적인 하와이풍의 추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점: 객실이 낡았습니다. 먼저 이 점을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객실이 낡았습니다. 장식은 80~90년대 스타일로, 무늬가 있는 카펫과 낡은 가구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제 방의 에어컨은 꽤 시끄러웠고, 욕실은 기능적이지만 매우 기본적인 수준이었습니다. 고급 마감재를 갖춘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객실을 찾는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잠자고 샤워할 공간에 돈을 지불하는 것이지, 리조트 스타일의 경험을 위해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닙니다. 뛰어난 장점: 여전히 이곳을 좋아할 수 있는 이유 1. 위치, 위치, 위치! 이보다 더 좋은 위치는 없을 겁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이키키 해변까지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 상점, 카페가 즐비합니다. 원하는 모든 것이 바로 문 앞에 있습니다. 이러한 편의성은 큰 장점이며, 교통비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최고의 직원 서비스 Royal Grove의 진정한 강점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프런트 데스크부터 하우스키핑까지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도움을 주었으며, 진심으로 친절했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따뜻함과 알로하 정신입니다. 3. 놀라운 가성비와 훌륭한 혜택 특히 물가가 비싼 와이키키에서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특히 메인 비치에서 의자를 차지하기 위해 다투지 않고도 작은 수영장과 선데크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로비는 밝고 아늑하며, 다양한 음식점들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평결: 로열 그로브는 두 가지 매력을 모두 갖춘 곳입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노후되어 있고, 리모델링이 시급합니다. 하지만 최고의 위치와 훌륭하고 친절한 직원들이 그 모든 것을 완벽하게 보완해 줍니다. 이 호텔을 다음과 같은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예산에 맞춰 대부분의 시간을 탐험에 할애할 계획인 여행객 · 고급스러운 편의시설보다 진심 어린 서비스와 친절한 분위기를 중시하는 여행객 · 처음 방문하지만 활기찬 분위기의 중심에 있고 싶은 여행객 하와이 휴가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햇살, 모래사장, 그리고 알로하)에 집중한다면 로열 그로브에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I recently stayed at the Royal Grove Hotel for a week and left with very mixed, but ultimately positive, feelings. This isn't your modern, sleek Waikiki resort, and it doesn't pretend to be. Think of it more as a classic Hawaiian throwback with incredible heart. The Downsides: The Rooms Are Dated Let's get this out of the way first:the rooms are old. The décor is straight out of the 80s/90s, with patterned carpets and furniture that has seen better days. The air conditioner in my room was quite loud, and the bathroom was functional but very basic. If you're looking for a luxurious, modern room with high-end finishes, this is not the place for you. You're paying for a place to sleep and shower, not for a resort-style experience. The Outstanding Upsides: Why You Might Still Love It 1. Location, Location, Location! You simply cannot beat this location.It's just a 3-minute walk to the world-famous Waikiki Beach, and you're surrounded by an incredible array of restaurants, shops, and cafes. Everything you could want is right at your doorstep. The convenience factor is a massive plus and saves you both time and money on transportation. 2. The Most Incredible Staff This is where the Royal Grove truly excels.Every single staff member we encountered, from the front desk to housekeeping, was exceptionally friendly, helpful, and genuinely kind.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sure I had everything I needed. Their warmth and aloha spirit are the hotel's greatest asset. 3. Fantastic Value & Nice Perks For the price,especially in expensive Waikiki, it's a great value. The included small pool and sun deck are lovely spots to relax without fighting for a chair on the main beach. The lobby area is bright and welcoming, and a plethora of food is mere steps away. Verdict: The Royal Grove is a tale of two halves.The physical rooms are tired and in desperate need of an update. However, the unbeatable location and the absolutely outstanding, kind-hearted staff completely make up for it. I would wholeheartedly recommend this hotel to: · Budget-conscious travelers who plan to spend most of their time out exploring. · Anyone who values genuine service and a friendly atmosphere over luxury amenities. · First-time visitors who want to be in the absolute center of the action. If you can adjust your expectations and focus on what truly matters for a Hawaiian vacation (sun, sand, and aloha), you will have a wonderful stay at the Royal Grove.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아늑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해변과 레스토랑은 현관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숙박인데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The room was cozy. The staff was attentive and friendly. The beach and restaurants are a short walk away from the front doors. This is my second time staying here and will do so again in the near future

객실은 아주 오래된 모텔같은 느낌 위생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괜찮은 편이다. (베게나 수건의 얼룩, 테이블의 먼지, 화장실 곰팡이 등..) 취사객실에는 모든 주방도구가 구비되어 있다. (냄비, 후라이팬, 조리도구, 식기 등) 몇박을 하든 룸클리닝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없고 필요하다면 프론트에 요청 시 가능하다고 한다. 나는 청소는 필요없으나 수건 교체나 쓰레기통을 비워달라고 했는데 안해줘서.. 프론트 직원을 닥달(?)해서 3박 중 1번 수건교체와 쓰레기를 비워줬다. 그래도 다행인건 수건을 넉넉히 제공하기에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 비치타올은 매일 제공해주는게 아니라 체크인 시 받은 타올을 체크아웃까지 쓰고 반납해야 한다. (비치타올 엄청 큼) 크리스마스 극 성수기라 호텔 비용들이 너무 치솟아서 대안으로 선택했기에 단점은 그러려니 넘길 수 있었으나 가족이나 커플들이 오기엔 좀.. 위치는 완전 좋다. 호텔 바로 앞에 핑크트롤리 정류장이 있고 좀만 걸어가면 더버스 정류장이 있어 다이아몬드헤드 가기도 편하다. 건너편엔 바로 인터네셔널 마켓, abc 마트 등이 있어 먹을 거리도 쉽게 투고해서 룸에서 먹기 편하다. 사람이 너무 많아 가진 못했지만 마루가게 우동집도 호텔 바로 앞이다. 직원들도 시크한 듯 하지만 친절하다

좋아요 부킹닷컴 리뷰에 장점 길게 적어서 여기엔 짧게 적자면... 위치 최고에요. 와이키키해변. 더버스정류장. 트롤리정류장 다 코앞이에요. 주요 쇼핑센터도 근처에 있구요. 간이주방이 있어서 요리가능해요. 스테이크랑 로브스터 구워먹었어요 ㅎㅎ 수건 넉넉하구요 체크아웃 직원 (흑인(?) 여자분)만 불친절하구 다른 직원들은 다 친절했어요. 아쉬운점은 수압이 더 강했더라면 완벽했겠어요. 빨래건조대가 있었더라면 더 좋았겠어요. 전반적으로 강력하게 추천해요!!

최신 시설은 아니지만 위치최고 International Marker place 입구 건너편 위치하고 Subway 뒷집이며 마루카메 우동집 뒷집 각종 트롤리횐승장(T갤러리)가 도보8분 와이파이 잘됨 간이 키친으로 식사도 간단히/거나하게 해결할 수 있음 수건 리필도 잘 해줌 빨래건조할 베란다 없고 붙박이 침대로 되어있음 그래도 강추

벌레 있음 침대 엄청 낡음.. 다른건 괜찮은데 베드버그 있어서 소독약 잔뜩 치고 잤었어요. 프론트 흑인 여자분 불친절합니다. 만족스럽지 않았던 숙소

주방구비.식대절약가능.구건물이나,주변보다저렴.ykk중심상업지역.샤워실은작으나숙면가능함.

잠잘 시간에 주변 나이크클럽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객실은 다소 구식이고 침대는 좀 더 편안했으면 좋았겠지만, 모든 것이 기능적이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수건도 새것이었습니다. 리셉션 운영 시간과 그 시간 외에 문을 열 경우 요금이 부과된다는 안내도 명확하게 전달되었습니다. 이 호텔은 밤에 건물 앞에 경비원이 상주해야 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옆 건물에서 밤새도록 나이트클럽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그다지 시끄럽지 않았지만, 잠이 얕은 사람은 다른 호텔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리셉션 운영 시간 외에 체크아웃하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저희는 그냥 문만 닫고 열쇠를 안에 두고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저렴한 호텔이며, 와이키키 비치에서 이 가격대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원문) We stayed here for one night. The rooms are a bit old-fashioned, and the beds could be more comfortable, but everything was functional. The room was clean, and the towels were fresh. Reception hours and the charges for opening the door outside of those hours were clearly communicated to us. I would not recommend this hotel for families, as it apparently requires a security guard at night in front of the building. You can also hear the nightclub next door throughout the night. It wasn’t too loud for me, but light sleepers may want to consider another hotel. Checkout outside of reception hours was convenient — we just closed the room door and left the keys inside. Overall, it is a budget hotel and provides what you can reasonably expect in this price range at Waikiki Beach.

홈리스들이 너무 많아 4시이후에는 건물밖으로 나오기 힘들어요. 밑에 세븐일레븐도 위험해서 잘못갔구요. 로스,맥날, 한인마트,다이소는 바로 옆이라 걸어서 가기 좋았긴한데 최대단점은 숙소 환기가 안된다는 점. 창문 안열리고 곰팡이 문제도있어요

시설도 좋고 직원도 친절하고 위치도 정말 좋은데 주변에 노숙자가 너무많아서 밖에 걸어다닐때 조금 느낌이 안좋습니다.

깨끗하고 청결하며 주방시설이 잘 되어 있어 가족여행에 좋을 듯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전반적으로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불행하게도 모든 객실은 금연으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방에서는 끔찍한 연기 냄새가 났습니다. 우리는 방에 탈취를 요청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외부로 창문을 열 수 없어서 우리는 그것에 갇혀 있습니다. 우리의 체류에 확실히 댐퍼를 설치하십시오. 수영장도 사랑스러운 지역이었습니다. (원문) Hotel overall was very nice, very friendly helpful staff. Unfortunately our room had a terrible smell of smoke, even though stated all rooms are supposed to be smoke free. We did ask for the room to be deodorised, which did help a lot. No opening windows to outside so we’re stuck with it. Definitely put a damper on our stay. Pool was also a lovely area.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방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희 방은 정말 좋았고, 침실에서 보이는 전망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는 별도의 침실과 주방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물류는 조금 복잡했습니다. 주차장 카드, 엘리베이터 키, 그리고 객실 키 코드가 필요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저희 가족 옆 방을 배정해 주었습니다. 세탁기가 너무 더럽고 곰팡이가 핀 것을 발견했지만, 마지막 밤에만 사용하려고 해서 수리할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는 청결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두 방의 TV 옵션이 달랐는데, 하나는 스트리밍을, 다른 하나는 케이블 TV만 있었습니다. 노트북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신다면,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As others have mentioned it seems to vary based on room you get. Ours was lovely, the view from the bedroom was dreamy. The separate bedroom with washer dryer and full kitchen were lifesavers! The logistics were a little bit complicated, you need a card for the parking garage, a fob for the elevators and a key code for the room. The staff were very accommodating and were able to get us rooms next to our family. We did notice the washer was very dirty and moldy, but only tried to use it our last night so they weren't given the opportunity to fix it. Otherwise no issues with cleanliness. The TV options were different between the two rooms, one had streaming and one only had cable. If you're concerned about this just being a laptop to plug in. Overall, very enjoyable

(Google 번역 제공) 어떤 객실을 배정받았는지에 따라 경험은 복권처럼 정해지는 것 같네요. 하지만 저희 객실은 정말 형편없었어요. 담배 냄새가 은은하게 나고, 에어컨은 거의 작동하지 않았고, 침구는 모텔 6 수준이었어요. 위치는 괜찮았고, 타워 창문으로 보이는 전망은 정말 멋졌어요. 전반적으로, 좀 더 좋은 곳에 묵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친구들은 훨씬 더 좋은 리조트 호텔에 묵었는데, 하룻밤에 50달러 정도 더 지불했을 뿐이에요. (원문) It sounds like your experience is a bit of a lottery depending on which room you're given. That being said, our room was of very poor quality. It smelled of masked cigarette smoke, the AC barely kept up, the linens were motel 6 quality. The location was nice enough and the view out of the tower windows was spectacular. Over all, I wish I had paid just a little more for a nicer place. Our friends only ended up paying 50 bucks a night more for a much nicer resort hotel.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다는 말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델타 항공을 통해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별점 8.9/10점이었습니다. 어떻게 3성급이 넘는지 의아합니다. 로비는 괜찮고 엘리베이터는 수백만 달러는 할 것 같지만, 객실은 정말 끔찍합니다. 복도에서는 오줌 냄새/전자레인지 생선 냄새/죽음 냄새 같은 냄새가 났고, 객실에서는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 저희는 오래되고 낡은 방에 머물렀는데, 온라인 사진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낡은 카펫은 얼룩이 져서 구석구석까지 벗겨져 있었습니다. 소파와 의자에도 얼룩이 있었고, 벽에도 얼룩이 져 있었습니다. 천장에는 물과 곰팡이 얼룩이 있었고, 스프링클러는 녹슬어서 한 번도 교체한 적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공간도 낡아 보였습니다. 시트에도 얼룩이 있었고, 커튼에도 얼룩이 있었는데 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새롭게 리모델링한" 방으로 옮겨 달라고 불평했지만, 주방 조리대의 타일과 가죽 소파만 달랐을 뿐이었습니다. 밤 11시에 바로 떠나 다른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본 적은 없지만, 샤워실 바닥에 발이 닿거나 베개에 머리가 닿을 정도로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은 예약하지 마세요. 같은 돈을 내고 더 좋은 리조트에 가세요. 15분 정도만 가면 훨씬 더 좋은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I want to start by saying the staff was extremely nice and accommodating. Now onto it. I booked this hotel through Delta where it had an 8.9/10 star rating. I am confused as to how it got even above a 3 star rating. The lobby is nice and the elevators are worth probably a few million dollars but the rooms are disgusting. The hallways smelled like pee/microwaved fish/death and the rooms smell like cigarettes. We had an old outdated room that looked nothing like the pictures online. It had old carpet that was stained and coming up at all corners. The couch and the chair were stained. The walls were stained. The ceiling had water and mold stains. The sprinklers were rusted and looked like it was never changed. They had this gross looking washer and dryer area. There was a stain on the sheets. The curtains had stains we couldn’t tell what they were. We complained they moved us to a “newly renovated” room but the only difference was different tiles on the kitchen counter and leather couches. We immediately left and booked at another hotel at 11 pm at night. I have never left a hotel before but I didn’t feel comfortable enough to even have my feet touch the shower floor or my head to touch the pillow. Do not book at this hotel, spend the same amount of money for a nicer resort. There are a ton about 15 minutes down the road that are way nicer.

가족들과 함께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길수 있는 시설을 제공합니다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하와이에 있는 동안 2주 동안 ESPACIO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의 서비스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모든 노동자들에 대한 그들의 관대함은 뛰어났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매우 넓습니다. 모든 것이 온라인 사진과 똑같습니다. 레스토랑 음식은 훌륭했고, 우리가 만난 모든 사람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하고 개성이 넘쳤습니다. 주차 대행 직원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며 그곳에 있는 동안 몇 가지 놀라운 추천을 도와주었습니다. 와이키키(매우 분주하고 바쁜 장소)의 최전선에 서면 오아시스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음에도 와이키키를 방문한다면 이곳에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에스파시오님 감사합니다. (원문) We stayed at ESPACIO for 2 weeks while in Hawaii. And all I can say is their service is unmatched. And their generosity of all workers was outstanding. The rooms are clean and very spacious. Everything is exactly like pictured online. The restaurant food was amazing, and again every person we encountered was incredibly kind and personable. The valet guys were my favorite and helped with some amazing recommendations while there. Being on the front on Waikīkī (a very busy busy place) you feel like you’re in an oasis. I will be staying here again next time in Waikiki. Thank you ESPACI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스위트룸은 정말 깨끗했고, 직원들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홍콩 리츠칼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몽타주 카팔루아 베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좋은 전망을 원하신다면 높은 층을 추천합니다. 루프탑에는 인피니티 풀과 스파가 있으며, 예약된 시간에는 프라이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Our experience here was truly first class. The suite was super clean. The staff exceeded our expectations by far. It is truly one of the best hotels we have stayed. They are on par with Ritz Carlton Hong Kong, Marina Bay Sands Singapore, and Montage Kapalua Bay. We had a wonderful time. I would recommend the higher floors for the better views. There is an infinity pool and spa on the rooftop that can be enjoyed in private at reserved times.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어요 ⭐️⭐️⭐️⭐️⭐️ 메모 없음. 직원들은 훌륭하고, 주변 환경도 훌륭하고, 전용 층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개인 수영장 운영 시간도 훌륭하고, 음식도 훌륭해요. 서비스와 위치도 완벽해요.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는다면 마우이가 좋겠지만, 호날룰루에서 최고의 곳을 찾는다면 바로 여기예요. (원문) Unbelievable ⭐️⭐️⭐️⭐️⭐️ No notes. The staff is amazing, the setting is incredible and you get your own floor to yourself. Private pool hours, great for us. Great food. Perfect service and location. If you’re looking for quiet and secluded got to Maui but if your in Honnalulu and want the best, you found i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7박을 묵었는데, 이 호텔의 모든 것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방은 완벽했습니다. 꿈의 여행에 필요할 수 있는 모든 편의 시설을 고급스럽게 갖추고 있었습니다. 와이키키와 상징적인 큰 반얀나무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호텔이 훌라 마운드 무대 바로 건너편에 있기 때문에 발코니에서 훌라 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특별한 즐거움이었습니다. Anna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80대 중반이신 저의 부모님은 한국 날씨로 인해 비행기가 15시간 연착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Anna는 그들이 출발할 때까지 편안하고 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녀의 도움이 없었다면 하와이 여행의 마지막 날은 스트레스가 많고 실망스러웠을 것입니다. Anna 덕분에 그들의 여행은 긍정적으로 끝났습니다. 웨슬리는 또 다른 뛰어난 직원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그는 우리에게 최고의 아침 식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세심했고 항상 우리의 요청을 수용해주었습니다. 그의 친절함과 전문성 덕분에 매일 하루가 완벽하게 시작되었습니다. 꼭대기 층에 있는 수영장은 정말 훌륭했어요! 개인적인 가족 사용을 위해 예약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위치는 최고이며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부모님의 비행기 지연으로 인해 여행 마지막 날을 망칠 수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Anna와 팀은 여행을 잘 마무리하고 우리에게 멋진 추억을 남겼습니다. 50년 동안 이 호텔은 제가 머물렀던 최고의 호텔입니다. 하와이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체류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준 놀라운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stayed for 7 nights, and everything about this hotel exceeded our expectations. The room was perfect—luxuriously appointed with every amenity you could possibly need for a dream trip. The view was breathtaking, overlooking Waikiki and the iconic big banyan tree. A special treat was being able to watch the hula show from our balcony, as the hotel is right across from the Hula Mound stage. A huge thank you to Anna! My parents, who are in their mid-80s, faced a 15-hour flight delay due to weather in Korea. Anna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they were comfortable and well taken care of until their departure. Without her help, the last day of their Hawaii trip could have been stressful and disappointing. Thanks to Anna, their trip ended on a positive note. Wesley was another standout staff member. Every morning, he treated us to the best breakfast experience. He was attentive and always made sure to accommodate our requests. His kindness and professionalism made each day start off perfectly. The pool on the top floor was amazing! Being able to reserve it for private family use was such a unique and luxurious experience. The location is unbeatable, and the staff is warm and friendly. Despite my parents' flight delay, which could have ruined the last day of our trip, Anna and the team saved the day and left us with wonderful memories. In my 50 years, this is the best hotel I have ever stayed at. I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visiting Hawaii—you won't regret it! Thank you to the amazing team for making our stay unforgettable!

(Google 번역 제공) 섬 최고의 애프터눈 티!!!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토요일 오후를 보내는 멋진 방법입니다! Eduardo와 Shari는 매우 친절하면서도 매우 전문적이고 지식이 풍부하며 세심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유일한 손님인 것처럼 대했습니다. 우리는 정말로 VIP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Jamon 셰프가 직접 나와서 손님과 소통하고 요리 뒤에 숨겨진 개인적인 관계와 영감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메뉴에는 약 12개의 작은 물기가 있으며 각각은 정말 맛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차들이 있으며, 개인 찻주전자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배가 끝나면 다양한 달콤한 간식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나는 그들의 휴일 메뉴를 기다릴 수 없다! (원문) THE best Afternoon Tea on the island!!! Indulgent and luxurious, such a wonderful way to spend a Saturday afternoon! Eduardo and Shari were so friendly but also very professional, knowledgeable and attentive. They treated us as if we were their only guests. We truly felt like VIPs! I loved that Chef Jamon personally comes out to interact with his guests and shares his personal connections and inspiration behind the dishes. There are about 12 little bites on the menu and each one is absolutely delicious! There are a variety of teas to choose from and you even get to select your own personal teapot! Then at the end of the service, you get to take home an assortment of sweet treats! How awesome is that!?!?!!! I can't wait for their Holiday Menu!

(Google 번역 제공) 확실히 돈의 가치가 있습니다. 예약한 순간부터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떠날 때까지 우리는 음식을 제공받았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계속 소통했고 우리 방이 준비되면 알려줬습니다. 방은 놀랍고 첨단 기술이었습니다. 당신에게는 당신만의 층이 있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욕실이나 주방의 스피커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전망이 훌륭했고 개인 자쿠지가 있습니다. You have to reserve the roof top pool but it will belong to only your party for 90min. You can book a private chef for, I believe 250pp, or you can cook in the FULLY equipped kitchen. You can also request they grocery shop for you before your arrival. It is in the city so there is food in walking distance. We booked through America Express and received extra perks.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It is definitely worth the money. From the moment we booked until we left to go back home, we were catered to. They stayed in communication with us and let us know when our room was ready. The rooms were amazing and high tech. You have your own floor. You can play music on the speakers in the bathroom or kitchen with a touch of a button.The views were amazing and you have your own personal jacuzzi. You have to reserve the roof top pool but it will belong to only your party for 90min. You can book a private chef for, I believe 250pp, or you can cook in the FULLY equipped kitchen. You can also request they grocery shop for you before your arrival. It is in the city so there is food in walking distance. We booked through America Express and received extra perks. I would highly recommend it. I w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