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라푸에서 할 수 있는 48가지 일과 명소

참좋다. 자연보존을 잘해야할텐데...

바닷가는 좋지만 리조트도 화장실이나 샤워실등이 너무조잡 재래식수준에 주변이 깨끗하지않음, 직원들은 친절 , 음식은 평균 풀장도 깨끗하지않음 물색깔뿌옇다는..

막탄 섬에서 체험 리뷰 입니다. 페러세일링은 비추 입니다. 호핑투어는 강추입니다. 페러세일링은 딱 5분 좋습니다. 나머지 10분간 당신은 멀미에 고통당할수 있습니다. 앞에 탄 젊은이도 약 8분간 오바이트 하다 내려 왔습니다. 5분간은 탁트인 하늘과 바다를 멋지게 감상할수 있는데 이 페러세일링이라는 것이 밑에서 줄을 묶고 달리기 때문에 앞뒤로 진동이 심해서 하늘에서 멀미가 나더군요. 한번은 타지만 두번은 글쎄요 입니다. 호핑투어는 현지 가이드 계속 함께하는데 강추 합니다. 숨쉬기가 편해지는 순간 바다속 장관을 자유롭게 경험할수 있습니다. 멋진 물고기를 한없이 볼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좋은 경험이 될듯 하니다.

어... 조금 놀랬습니다. 상상과는 다르거든요. 호텔에서는 조식도 거의 않주고 막탄섬에는 문화,관광방면에서는 0점입니다. 또 호텔옆 원 주민 및 주민이 사는데, 완전 '빈민촌'입니다. 또한 음식,관광,호텔등 에선 0점입니다. 바다 도 좋긴해요. 근데 음식이 있으면 파리꼬입니 다. 다신 않가고싶어요.(마사지는 꼭 하세요!)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미용실. 정확한 위치는 모름. 필리핀 막탄의 미(한문) & Curl. 남자 사장님이 팔에 문신이 있는데 무서운 사람은 아님. 말도 아주 부드럽게 잘하시고, 미용 실력도 있는것 같음.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서 잘 안보임. 사장님 친절하셔서 리뷰 올린다는게 3월? 4월?에 방문했다가 바빠서 까먹고 몆 개월 지난 지금 생각사서 올려봄.

관광객을 위한 섬 새부를 간다고 말하고는 막탄에만 머무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세부관광의 중심지

교통 좋고.. 리조트 많고 좋음. 시내에서 거지만 안 만나도록 다니면 괜찮음

볼 것도 없고 관광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실하네요 그래도 세부삼의 영웅이 궁금하시다면 유트브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막탄에서 몇 안되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기념품 노점도 한쪽에 길게 위치하고 있네요. 가볍게 방문할 만한 장소입니다.

라푸라푸와 마젤란 기념비가 있음 한번쯤 와보기 좋은곳인데 세부에서 제일 저렴하게 파는 기념품 가게들이 있음

저렴하고 여러상점에서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상품들은 판매하고있어요.구경하기좋고 가격부담 없어요.

예전보다 많이 깨끗해지고 좋아요 기념품 가계도 있어서 구매시 방문 고려 해보세요

넓은 공간이에요 박물관같이 설명이 있는 기념관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오

넓은공원. 라푸라푸 동상 한번은 가볼만함 미젤란기념탑 뒤쪽으로 기념품판매가게들 줄지어있음. 방문당일 학생들이 제식훈련같은걸하고있었음.

시설은 깔끔하고 좋지만, 룸이 비교적 저렴해서 그런가... 화장실 마감처리가 별루인거같아요..샤워하면서 물이 밖으로 나왔는데..변기있는쪽바닥에 물이 흥건.. 그래도 시설은 괜찮은편이고, 수영장이랑 전용해변 물놀이하기 좋습니다~ 이비자클럽 음식 맛있고 공연볼만합니다~추천!

세브 넘 좋와요 바다가맑고 공기좋고 먹거리좋고 한국음식이 다양하게즐길수있고 현지음식도 거부감없이 즐길수가있어요 바다에서 경험할수있는게 넘 많네요

세부에서 그나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곳으로 뫼벤픽호텔 안 바닷가에 있음. 4시부터 6시까지 Happy Hour로 주류 및 드링크류를 1+1(buy one get one free)를 하고 있으며, 8시부터 공연이 있음. 공연은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볼 수 있으나 너무 많은 기대를 하면 실망할 수도... 바깥에는 비치클럽으로 자쿠치 크기 정도의 조그마한 풀장이 있고, 조그만 무대와 테이블들이 있음. 테이블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특히 바다쪽 해먹(?)은 인증샷 명소인 듯. 실내공간은 고급 레스토랑이기는 하지만 혹시 실내에 중국아이가 있으면 순식간에 시장판골목으로 분위기 변신됨. 음식은 솔직히 추천하기 힘들고 실내 레스토랑도 비추천. 5시 반쯤 가서 Happy Hour를 이용하여 일몰을 보고, 간단한 식사를 하고 공연을 보고 오면 적당할 듯.

세부 이비자클럽은 정말 건전한 비취클럽입니다! 모벤픽 호텔에서 묶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들었는데 역시 맘에들었고 밤 8시에 진행하는 공연도 재미있어요^^ 제가 갔을때 공연은 월요일날빼고 다 진행했는데 컨셉은 4개정도 되었어요^^

공연 진짜진짜 좋았어요. 솔직히 비싼데 분위기 때문에 이해 가능하고, 해피아워 때 가면 음료 1+1 입니다. 감자튀김도 양 많고 양꼬치도 맛있었어요. 근데 다음날 장염 와서 개고생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시키고 맥주 2병 더 추가했더니 차라리 코스요리에 무제한 술 시킬 걸 그랬네 라고 생각함.. 많이 먹을 생각이면 그냥 코스 시키는 걸 추천합니다.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하도 칭찬이 많아서 엄청 기대했지만 기대한 만큼 좋다고 할수 없다 예쁜 분위기와 가볍게 맥주한잔하기에는 좋다 동남아음식이 잘 맞는 사람이 아니라면 식사는 비추천 닭, 돼지, 소, 양, 새우등등 모든음식이 다 짜고 고기 군내가 난다ㅜㅜ 와인과 맥주는 맛있게 먹음ㅋㅋ

모벤픽숙소랑 이어져서 엄청 가까워요!! 4시부터6시까지 해피아워로 원플러스원 술 행사래요!! 8시쯤갔는데 가수들이 팝노래 불러줘서 너무 분위기도좋고 다들 친절하세요!!😊 다만 더워요 ㅎ ..

일욜 가볍게 산책삼아 갔는데 마치 북악스카이웨이 가는 느낌이네요.고급 주택가쪽이라서 경비 초소있고 드라이버들 신분증 맡기고 들어가더라구요. 사원 내부는 아주 조용하고 마스크필수라고 되어있어 걱정했는데 그냥 입장 가능했어요. 도교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한번쯤 둘러보는건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세부 시내 높은 곳에 위치한 도교사원으로 필리핀 인구의 대다수가 천주교 신자임을 감안할때 흥미로운 장소임

정말 멋있는곳 입니다. 사진찍기에도 너무 좋아요! 욜라가지마세요 가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

산 중턱에 위치해 전망이 좋으며 특색있는 건물들이 인상적임.

세부시티투어를 통해 도교사원에 다녀왔는데요. 저는 처음에 중국에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부셨던거같네요. 사진찍을 곳도 많아서 여러분도 세부에 오시면 시티투어로 같이 이용해보세요.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세부시티 가볼만한곳으로 좋은 곳. 입장료는 없지만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세부 베벌리힐즈가 한눈에 보이며 비싼 집들이 근처에 있다. 흥미로운 절이었다

렌트해서 시티투어로 가봤어요. 그냥 이쁜 사원. 사원 안은 사진을 찍을 수 없어요. 그런데 세부는 미세먼지가 없어서 그런지 날씨만 좋으면 그림같이 나와요. 한번쯤은 가볼만 한 장소 입니다. 입장료,주차료 없어요.

- 세부 시내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산 페드로 요새는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로, 1738년에 건설된 역사적 명소이며, 입장료는 30페소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음. - 요새는 매우 아담하며, 한국의 성처럼 웅장하거나 거대한 느낌은 아님. 전체적으로 둘러보는 데 약 30~40분 정도면 되고, 전시된 유물이나 사진 자료들을 통해 세부의 역사와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흔적을 엿볼 수 있음. 요새 내부의 작은 정원과 요새 구조물은 사진 찍기 좋음. - 단, 요새 규모가 작아 웅장함을 기대하면 다소 실망할 수 있으며, 세부의 다른 주요 명소에 비해 특별히 인상적인 요소가 부족함. 빠듯한 일정에서는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을 듯함. - 결론적으로, 세부 시내에 관광 명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남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임. 하지만, 빠듯한 일정이나 시간이 없는데 여기 들리면 시간 낭비일 수도 있으니 우선순위에서 제외해도 무방함. 이곳에서 리조트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택시 잡기가 힘들었으며, 저녁때는 조금 위험이 느껴지고 무서우니 가실려면 되도록 낮에 방문하시길 추천함.

옆에있는 자연사 박물관을 가면서 여기도 들리시거나. 자연사 박물관만 가거나. 둘다 가지 마세요. 볼거리가 별로 없습니다. 전 아이들 학원보내놓고 할게없어 볼만한거라고 나온거 다~~~ 본다고 봤지만.

딱히 볼건 없어요. 안에 작은 갤러리도 있긴 한데 전시된 작품이 별로 없어요. 천천히 둘러보면 30분 내로 다 구경할 수 있었어요.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고 입구에서 찍먹만해도 충분할 듯 해요.

입장료30페소 화장실 이용하실거면 들어가세요 볼거리 없음 시간 낭비하지 말고 요새 주변만 보세요 30페소 작은 돈이지만 역사적 가치는 있겠지만 관광객에게는 볼게 없어요 주변 성당보시는게 더 좋아요

입장료 30페소에 화장실도 있고 맛있는 과일세이크도 있고, 잠시 쉬어가기 좋은곳입니다.

입장료까지 내고 (사실 30 p라 얼마 되지 않지만) 여기 올 이유가 있을까? 볼것도 없지만 너무 관리가 안되었네요.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에 나오는 포트를 그대로 옮겨 노은거 같은 분위기임 크기는 아주 작아서 금방 둘러볼 수 있음 입장료 있음

17세기에 지어진 집이라는데 오래된 가구들과 장식품들이 있어요 아직도 후손이 겨울에는 거주를 한다고 하녜요

입장료 인당 100페소. 역사적 의의는 크다고 하지만 볼거리가 많지않아서 멀리서 보러 찾아오지는 마세요. 작은 정원에서 두남자가 하프와 기타를 연주하길래 그냥 가려다 소리가 아름다워 팁주고 세곡 들었습니다. 박물관(집전시)은 기억안나고~ 그들의 연주가 너무 감미롭고 그정원에서의 시간과 정말 잘어울렸다는 것만 기억이나요. 나는 팁을 잘주지않지만 저를 위해 연주해준 아름다운선율에 대해서는 기꺼히 감사를 표하고 싶어져요.

여기 좋았어요. 입장에 100페소 입니다. 작은 2층 집이라서 뭐 볼게 있냐 싶었는데 저는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이 집 주인부부는 참 복이 많이 받은 분들 같아요.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전세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니까요. 조용하고 차분한 공간속에 아기자기한 필리핀 가정 소품과 문화를 엿볼 수 있어요. 어두운 구석에서 잠시 눈을 감았다 뜨면 뭐랄까...그 시대로 넘어간 느낌이랄까요...

세부에서 가장 오래된 가옥중에 하나라고 해서방문. 중국인소유의 집이라그런지 중국 고가구도 많고 약간 잡다한 느낌이지만 의외의 포토존이많고 시니어,키즈 입장 할인이있으니 참고하세요^^

100페소 입장료가 있습니다! 처음에 오리엔테이션을 간단하게 하면서 영어로 설명해주십니다. 간단한 영어로 설명해주셔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경험삼아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세부에서 가장오래된 2층 목조건물입니다. 입장료는 50페소입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장소입니다.

오래된 저택에서 친절한 직원때문에 시간여행을 경험했어요. 입장료50페소가 전혀 아깝지 않아요! 여기저기 이쁜 사진 찍느라 고생한 직원을 칭찬합니다. 여러분도 경험해 보세요~

생각보다 볼 게 많았습니다. 필리핀의 역사 등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되는 시간 이었네요. 시설의 낙후와 관리 덜 된점은 예상하고 간 곳이라...

깨끗하고 활기찬야시장

절반 정도가 Renovation 공사 중 교도소를 재 활용해서인지 쾌쾌한 냄새가... 공사 끝나면 나아지려나... 지역 역사를 위해서는 감수해야 함

날씨가 더워 찾아간 곳인데 괜찮아요. 가이드투어를 원하면 가능하구요, 저희 부부는 거절하고 자유롭게 박물관 견학을 했어요.

필리핀 세부 지방 박물관으로 필리핀 역사를 알수 있음

작지만 짧게나마 세부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곳.

진짜로 재밌었던 곳! 원주민들의 생활부터 역사를 알 수있어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추억 사진하기 좋음

샤랄라 비치와 코코넛 농장에 갔었다 샤랄라비치는 미리 예약을 안하고가서 cottage?자리가 없었다 파라솔한개에 의자를 놓고 앉았으나 매우 더웠다 신나는 음악이 계속 나오고 재미있었으나 화장실과 샤워실이 깔끔한곳 아니면 못가시면 비추합니다. 물도 사서 화장실갈때나 샤워할때 쓰셔야 합니다.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로 이쁜 곳입니다. 섬에서의 식사는 너무 맛이 없으니 가게 되더라도 도시락을 싸서 방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근데 요새 지구온난화 때문에 바닷물의 수온이 올라가서 아열대성 물고기인 피라니아 같은 식인물고기가 출몰할까봐 아열대지역 바닷가에서 스노클링 하는건 조금 꺼려지긴 하네요

호핑갔다가 갔었는데 아주 편안한 작은 섬이었다

세부.막탄의최고 호핑.다이빙포인트

애들이랑스노쿨링장비챙겼음더좋았을것을...

너무나 아름다운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장소. 오픈워터 교육하기 너무 좋네요. 슬로프는 30~40m 이상 넘어가니 또 재미가 있네요.

단순히 구경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삐걱거리는 나무 다리를 걸어 끝까지 가면 막탄섬과 많은 호핑 방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끝 부분에서 장비를 빌려 스노클링 가능합니다. 방문은 30페소, 스노클링은 180페소, 장비 렌탈은 별도 비용이 듭니다. 바로 앞 호핑 배들이 있어 같은 장소에서 스노클링을 하니 훨씬 적은 비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세부에 처음 왔고 혼자 왔습니다. 10박11일 일정입니다. 첫째 리조트 패키지 아니면 자유여행 오지 마세요. 덥고 냄새나는 판자집밖에 없어요. 둘째 생각보다 안전 합니다. 뒷골목도 안전하게 다녔어요. 그래봤자 판자집. 셋째 샌 비센테는 포트 힐튼에서 배 타고 20분, 뱃값 40페소고요, 계속 배가 있으니 아무때나 가서 타면 됩니다. 부두 이용료 5페소. 넷째 알랑고 섬에 내리면 트라이시클이 기다리는데 50페소면 충분하고 2명이상이면 100페소 정도. 거부하면 걸어서 큰 길로 나와서 잡으세요. 트라이시클 천지에요. 다섯째 천천히 걸어도 한 시간 안 걸리므로 걸어가도 좋아요. 알랑고 판자집 구경. 안전합니다. 알랑고 두번 갔는데 처음에는 걸어감. 여섯째 입장료는 수영할 경우 80페소 환경유지비 100페소 수영 안 하면 40페소. 카약 300페소. 저는 카약을 할 줄 알아 480페소 지불. 카약은 1시간인데 어차피 이용자 없으므로 사실상 무제한. 일곱째 물속이 사막같아서 별로 볼 것이 없음. 크게 기대 마시라. 여덟째 시설이라고는 낡은 처마 건물과 낡은 테이블이니 기대 마시고 물 맥주 등 먹을 것 챙겨 가삼. 아홉째 외국인은 없고 필리핀 사람은 제법 있음. 대신 바로 앞이 호핑투어 하는 곳이라 한국인 호핑 배가 엄청나게 정박해서 스노클링 하고 점심 먹음. 열번째 스노클링 장비를 빌려주지만 위생상 직접 가져가삼. 라이프자켓은 있으니 가져갈 필요 없음. 열한번째 항구로 돌아갈 때 트라이시클이 200페소 정도 요구. 조금 걸어가면 경치도 좋고 50페소 트라이시클 탈 수 있음. 50도 엄청 주는 거임. 난 50에 약정하고 70을 줌. 조삼모사. 마지막으로 세부 자유여행이라면 그나마 올랑고 샌 비센테 정도가 가 볼 만 함. 그러나 큰 기대말고 배 타는 재미 트라이시클 타는 재미 카약 타는 재미 스노클링 하는 재미에 만족 하시라.

너무 예쁨!!!! 꼭 들리세영 배경이 다 했음 대충 찍어도 예쁘게 나옴~~

입장료가 있지만 스노쿨링하기 최고예요!! 너무 좋았어요!!!

한적하고 가족들과 스노클링 하기 좋은 장소 입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맹그로브 나무도 볼 수 있습니다.

ㅎㅎ 그냥 가볼만 한데 외국인 입장료 100페소라 굳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트릭아트 전시관. 저렴하고 깨끗하고 꽤 규모가 큽니다.

아이들... 친구들과 함께.. 사진찍고..재미있게 놀기 좋은장소..

사진 찍기 좋은 장소 입니다 잠깐 들렀었는데 다음에는 시간을 가지고 방문 해 봐야 할거 같아요

가족과함께..한국에선굳이찾아가지않던곳을 먼나라가서 보고온곳ㅎ 나름좋았음

프로모행사로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사진찍기 좋고 재미있어요

아이와 한번은 가볼만한곳.. 벗뜨..두번은 안감 ㅋㅋㅋㅋㅋ

완전애덜장난임 가격도 필리핀 물가대비 우 라지게 비쌈 관람객 나 포함2팀 ㅜㅜ

여타 동남아 공항 대비 상당히 크고 쾌적해요. 면세점이나 식당도 많습니다. 기념품이나 식당 물가는 많이 비싸요 ㅎ..

진에어 체크인카운터 오픈시간 그냥 넘겨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리고 수화물 진에어라인항공사 초과금액이랑 달라서 1키로에-18달러 6키로 초과해서 108달러 결제 시원하게 해주고 천원짜리 산미구엘 맥주 때문에 저처럼 어리석은짓 하지 마십시요 세부에서는 온라인체크인이 안되다 보니 수화물도 당연히 미리 한국에서 준비하고 가셔요. 면세점은 정말 너무 비싸고 살게 없으며 깔라만시 원액을 12달러에 삿는데 한국오기전 쿠팡검색 하니 세부 인기 품목과자부터 다 세부보다 저렴히 판매허고잇네요. 부들부들 그리고 마지막 세부라운지 이용하였는데 정말 가격대비 최악입니다. 바퀴벌레는 옵션이며 먹을건 국수뿐 식빵에 잼 오이와 당근 샐러드 수박 볶음면이 다였으며 술은 원없이 먹을수 잇으나 자리가 별로여서 한국 마티나 라운지 생각하시면 안되요

최근 지어진 공항이라 꽤 깔끔하고 편리함 동선 군더더기없고 대한항공 줄도 복잡하지 않았고 짐도 편안하게 맡김 입국시 이트래블도 엄청 대충 보는 듯 했고 짐검사도 딱히 안했음 배를 뒤집어놓은 듯한 나무 장식 구조의 천장이 매력있다 비효율적인 티켓 확인과 여권확인은 아쉽 면세점은 그냥 기념품 정도가 최선. 라운지는 찾아보지도 않았음

세부공항은 터미널이 크고 깨끗한 국제공항입니다. 제이파크리조트에서 나와서 가다보면 비행기가 바로 차들의 위를 지나가는곳이있는데, 거기가 세부공항입니다

9년전 왔던 그 막탄공항이 아니예요 새로 지어 깔끔하고 쾌적해진 막탄 공항 아주 좋아요

탄두아이 슈페리어 마트에서 350페소 하는걸 면세점에서 35달러에 팝니다. 아가씨가 술따라주는 노래방에서도 이정도로 눈탱이 치지는 않아요. 다만 공항 직원들은 다 친절하고 길을 잘 알려주고 시설이 깨끗합니다.

인상깊었던 점 몇가지를 적어봅니다. 우선 입국 후에 짐을 찾으러 대기하고 있었는데, 짐 하나하나를 공항직원에 체크하시면서 수화물 태그와 캐리어를 체크해줬습니다. 캐리어 분실이나 수화물에 대한 오해를 없앨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부에서 출국을 위해 공항에 들어갈때 공항 직원분들이 직접 여권과 항공권을 체크하셨습니다. 그래서 공항 이용에 관계 없는 사람들은 공항에 출입할 수 없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신공항이라 그런지 출입국심사, 면세점은 정말 깔끔했습니다. 라운지는 좀 붐비긴 했어요 ^^

막탄 뉴타운에서 6인승그랩타고 p220냈어요~ 다구경하고 타미야아울렛으로 넘어갈때 불러도 오는차가없어서 고생했네요.꼭 웨이팅시켜놓고 구경하시길 추천합니다!!!기타사지않으실꺼면 30분정도면충분하실듯^^

기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려 보길 추천! 완성도 높은 기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했고 수제 기타 제작 과정을 경험 할 수 있는 교

기타가 생각보다 비쌈 수제기타라 딱 기타사려는맘으로 가는거 아니면 구경삼아 갈곳은 아닌듯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기타등 악기전문 제조업체입니다 직접 숙련된 기술자들이 만들어 저렴한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기타류를 싸게 살수 있어요

수제 기타를 만드는 기타공장으로 해외 뮤지션들이 많이 찾는 전통있는 곳이다.

예산 출렁다리

사실 세부에서 관광할 만 한 곳이 많지 않아서..휴양이 아닌 관광을 하신다면 한 번은 오게되는 곳입니다. 크리스천이 아닌 이상 뭔가 큰 감흥이 느껴질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도 날씨 좋은 날엔 산책 차 와볼 만 해요. 24년 6월 기준 입장료는 없습니다.

연휴 휴가차 막내딸 부부랑 동해방문하여 찾아간 식당이 기대이상으로 친절한 주인장과 맛갈스런 안주인의 해물찜요리에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슴니다. 다른곳에비해 연휴 바가지극성도 없고 고맙습니다.

무슬림 이었던 막탄섬 추장 라푸라푸와 전투를 벌이다 사망한 마젤란이 1521년 세부의 추장이 세례받은 것을 기념해 세운 십자가라고 함. 작은 건물에 십자가와 천정화가 그려져 있음. 산페드로 요새, 산토니뇨 성당등과 가까워 같이 방문하는 사람이 많다고 함

안쪽사원은 복장제한땜시 못가서 십자가만 보고옴. 호객노점장사꾼들 넘 많고 구걸하는 사람들과 아이들이 굉장히 많았다ㅠ 가방 조심해야할듯

포토존으로 좋아요. 한번 가 볼만 해요 참 옆에 성당은 반바지 입으면 안됩니다 저는 입구에서 컷 당해서 아쉽네요

꼭 보기위해 찾을 명소는 아닌것같아요. 보이는 사진 두장이 전부예요.

이곳에대한 의미를알고 방문하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냥가면 왜 이곳이 유명한지 모르니...많은사람들이 방문하는곳이고 안이 좁으니 서로 배려하면서 움직이시길추천드려요

일단 여행객 입장에서 너무 더워요. 음식맛은 좋은데 가리비가 너무작아요. 학센은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하니 어른들이 좋아했습니다. 나름 괜찮은곳!

비싸지만 분위기 좋게 먹는다고 생각하면 좋은 곳. 곰치 요리를 한다고 해서 가봤는데 맛없어서 일행들도 많이 안 먹음.

세부 란타우 수상 레스토랑. 세부를 갔다온 여행객들이 꼭 한번씩 들른다는 그곳. 세부에 도착한 첫날 날씨가 너무좋아서 저녁식사하러 방문 오후 4시 반쯤 도착. 미리 예약은 해놓지 않고 방문. 레스토랑 입구에서 예약자 인지 물어본 후 예약없이 방문이라고 하니 일행이 몇명이냐고 물어본 뒤 테이블로 안내해줌. 바로 바다 옆은 아니지만 넓다라니 편한 쇼파가 있는 테이블 배정 인원이 6명인데도 편히 앉을 수 있는 좌석 이였음. 해가 지려고 하는 때라 더위는 그다지 강하지 않았고 바람이 부니 선선하니 괜찮음. 음식 값은 현지물가로는 쎈편이지만 한화로하면 부담없이 즐길만한 가격임. 음식 주문하면 시간은 좀 걸림 느긋하게 석양을 배경으로 사진찍고 있으면 음식이 나옴 전체적으로 음식은 맛있는 편임.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인원수에 맞게 넉넉히 주문이 필요함. 갈릭 볶음밥은 예술 겁나 맛남 양도 많음. 추가 주문은 다른테이블이 주문한 순서 뒤로 나오기 때문에 음료나 주류를 제외한 주문은 한번에 미리 하는게 좋음. 세부 첫날 저녁으로 상당히 만족했음. 참고로 해산물 종류는 선택하지 않았음 바비큐, 간바스, 새우구이, 돼지 뱃살구이등 구이와 튀김 종류로 주문함

저녁 석양이 좋다고 해서 방문한곳. 가격도 나쁘지 않고 음식수준도 나쁜건 아니다. 대신 서비스 수준은 너무나도 나빴슴. 서빙하다가 자기들이 컵이 떨어뜨렸는데... 갖다 달라고 해도 그러겠다고 말만하고 갖다주지 않았슴. 무려 4번에 걸쳐서 얘기하니 갖다줌.

세부 방문하시면 한번정도는 가보시는 곳이 란타우 레스토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현지식을 멋진 석양과 함께 즐길 수 있는곳이 코르도바 란타우 레스토랑 입니다. 란타우 레스토랑은 여기 이외에 SM시사이드몰 근처에 란타우 탈리사이가 있으며 코르도바 란타우에서 바다건너서 마주 보고 있습니다. 전에는 탑스일 가는길에 부사이 란타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코르도바 란타우를 찾는 가장 큰 이유가 멋진 선셋을 보면서 식사도 하고 인생 사진도 찍기 위해서 입니다. 이번에는 일정상 밤에 가서 노을과 함께 식사를 하지는 못했지만 바다 건너 세부 시티의 야경을 보면서 식사 하는것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이번에는 란타우 레스토랑 메뉴 위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메뉴판을 참조 하시면 되겠지만 제가 시킨 음식들은 스파이시 스칼랍스, 베이크드 스칼랍스, 포크밸리, 레촌마녹, 갈릭라이스플래터, 갈릭버터드 쉬림프, 시즐링 감바스, 아도봉깡콩, 망고쉐이크, 콜라, 산미구엘 라이트 8병 이었고 합계 3,100페소 나왔습니다. 이곳은 교통편이 좋지 않아서 렌트를 해서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여기서 식사하시고 바로 옆에 있는 1만송이 장미 카페를 방문(입장료 20페소)하셔서 LED장미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찍으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찾아가시는 위치는 막탄섬의 코르도바 끝쪽에 있습니다.

가리비구이를 시켰는데 너무 작은 가리비가나왔어요 🥹 비가와서 선셋은 못봤어요 너무 아쉬웠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비 안올때 한번쯤 가는거 추천드려요! 근데 여긴 음식보다 음료가 맛있어요 리치주스 꼭 드셔보세요~

석양 보면서 먹으려고 갔지만 차 밀림 이슈로 늦어서 못 먹었어요 타이밍이 좋아 예약하지 않고 바다 쪽 자리로 안내 받아 맛있는 식사했습니다 음식이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갈때마다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모든 곳들의 공사를 완료해서 그런지 고나람하기 너무 좋아졌습니다. 새부씨티의 멋진 전경과 함께 래아신전만의 멋진 인테리어와 다양한 컨샙의 인테리어 소품들까지 볼 수 있는 곳으로 세부 여행을 왔다면 꼭 한번 가보기를 추천 합니다.

이곳도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첫번째이고, 두번째 신전도 아주 멋지고 굉장했습니다 세부 오시면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아내를 사랑해서 지었다고 하는데 입구의 화려함이 전부. 그나마 세부에서 볼만한 시내관광 포인트 중 한 곳.

제2, 제3의 타지마할같은 내용을 가진 건물. 사진 한장 찍는 정도? 참고로 정면 계단 올라가서 오른쪽 으로 쭉 돌아가 보면 손님용 동상? 있슴돠 ㅎㅎ 얼마나 만졌길래.... 윤이 나고 반짝이던지 ㅎㅎㅎ ㅡ.ㅡ::

진짜 할일없으면 가서 경치보면 좋은곳 경치자체는 만족하나 가기위해 쓰는 비용이 매우 아까움 (내부 수집품들은 조잡함) 한인업체쓰는건 사기꾼에게 돈주는 느낌이라하기싫었고 택시랑 흥정하는것도 귀찮지만 일정이 여유있어서 가봄, 파크몰근처에서 왕복 2천페소에 설렁설렁 다녀옴 저것보다 많이깎아서 갈수있지만 흥정하는것도 일이라 그냥 감 파이팅 넘치는분들은 깎으세요 난 기빨려서 안함 한국업체 금액보다가 택시랑 흥정하면 다 싸게느껴짐문제임... 세부 물가가 너무 뻥튀기되서 안타깝기도하고 호구된것같아 기분이 안좋음 예전에도 그랬지만 한국업체들 정신차리길

투어로 다녀왔는데 신전 내에서 연주듣고 날씨도 선선하고 즐겁게 구경햇음 볼건 10분컷인데 사진찍으니가 30분넘게 씀

죽은 부인을 기리며 지었다는 필리핀 판 타지마할. 내부엔 부인과의 추억을 기념하는 갖가지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외부는 세부 시티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뷰를 자랑한다. 여기저기 사진 찍기 좋은 장소.

평가하기가 애매하네요. 초기 세부의 혼합된 문화의 양식을 한 건물을 통해보여주는 곳인데 썩 와닿지는 않네요. 원주민, 스페인, 중국, 미국스타일이 현지문화에 맞게 섞이고 변형된 문화가 재미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4명 입장료가 거의 만원이네요. 한번 쓰윽 둘러보면 좋을 곳을 엉망인 도로상황을 뚫고 갔는데 만원이라면 아깝네요.

19기중반에 지어젔으며 1863년에 스페인 상인에게 매입되었으며 필리핀 첫 주교의 집이기도하며 국가 랜드마크이이다. 그리고 안뜰에 보스커피가 있다.

입장료 100페소 여길 굳이? 입장료를 내고? 세부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가시고 아니면 “19세기 시간 여행을 기대했는데... 그냥 잠깐 멈춘 시계 느낌? 에어컨 빵빵한 건 좋았고, 사진 몇 장 찍긴 했지만 ‘우와!’ 할 만한 건 없었음 전시물은 조용히 '나를 이해해줘' 하고 있는 느낌인데, 내가 역사 전문가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세부 햇살 피해서 잠깐 쉬다 가기엔 괜찮음. 나름 고요함은 좋았음.

과거 필리핀이 우리보다 잘 살았다는 증거(?)..ㅎ 당시 필리핀의 상류층 삶을 엿볼수 있음

조용히 관람할수있는곳 귀한 유물들이 있어요!

100페소는 너무했어요~~ 20페소가 딱 적당해요. 멀리서 보러오지는 마세요

현재 이곳은 공사중이라 운영하지않아요. 오픈날짜를 꼭 확인하고 가세요. 헛걸음 했네요

근처에 있다면 들러보는 것을 추천 조각상별 내용의 설명이 없어, 가이드를 통해 들어보면 재밌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입구에 잡상인이 많지만 경찰 분들이 있어서 구경하기에 좋았습니다

조각이 아름답습니다. 거장의 손길이 닿은...그런 표면적인 아름다움 보다는 무언가 많은 사회현장을 한장의 사진 조각에 넣으려고 노력한 듯합니다.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 기념상을 보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는 것은 좀 아닌 듯 하네요. 지나가는 경로 근처라면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바로 옆에 세븐 일레븐도 있고 귀여운 아가씨가 친절하답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하고 다시 여행을 떠나보는거죠.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서 걸어갔는데 비추...! 가는 길이 험하고 더럽고 냄새나고 길바닥에 누워있는 사람도 있고 잡상인도 많고 구걸하는 아이도 있어서 여기 기억이 좋지 않습니다.

주변에 있다면 들러볼만 합니다. 생각보다 웅장해서 멋있었어요. 그런데 잡상인과 구걸하는사람 시끄럽게 노래부르는 사람이 있어서 정신 없었어요.

Yap-San Diego Ancestral House 와 같이 볼 수 있는 곳! 잡상인이 너무 많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세부 역사상 가장 중요한 그리고 상징적인 사건들을 묘사한 조각품들이라한다. 오래된 작품은 아니고 1997년 에두아르도 카스트리요가 건축하여 4년여시간에 걸려 2000년에 완성된 작품들이다. 매우 정교하고 세심하게 작품이 만들어져있다. 가볍게 한바퀴 둘러 보는 장소이고 호세 리잘의 동상 1521년 막탄전투 산토 니뇨 성당 시눌룩 축제 재현 한 조각품들도 볼 수 있다.

얍 샌디애고의 집 바로옆에 있습니다. 같이 둘러보기 좋았어요~ 다만 주변에 잡상인이 너무많고 관리가 좀 안되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음식은 따로 시켜먹지 않아서 잘 모름 오후 4시쯤 가서 죽치고 앉아서 해떨어지는거 구경하면서 어둑어둑해지면 장미꽃장식에 라이트가 들어와서 이쁘게 보임. 입장료 성인 20페소

위치가 구석이지만 낮에는 바다를 볼 수 있고 밤에는 이쁜 카페를 구경할 수 있다. 라이브를 들으면서 간단한 식사를 했다. 매우 좋았다.

야경과 노을이 지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다운 장소. 장미도 아름답지만 석양이 굉장히 멋졌다. 밥도 생각보다 맛있었다(익숙하게 알던맛) 여유롭고 느긋하게 석양을즐기며 저녁을 먹기 좋은곳.

우선 너무 더워요. 에어컨이 없는곳이라... 앉아서 즐길순없었지만 버스킹 노래가 너무좋았고 음료맛도 좋았습니다! 실내 에어컨 있는곳좀 있음 한국사람들도 좋아할것 같아요.

입장료 20페소 있고요 현지 핫스팟인곳인 만큼 주말에 사람 진짜많아요 종업원도 친절하고 가볼만해요 바로 옆 란타우 식당에서 밥 먹고 커피 마시러 오면 딱 좋아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듯 합니다. 나름 부근의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나 주스를 마시며 산책하기에 좋아요. 선물가게의 가격도 착합니다.

석양이지면서부터 넘넘 이뻐지기 시작한 명소~밤이되니 현지인들이 마구마구 들어오더라구요 깔끔하고이뻐서 또 가고싶은곳이에요^^

현지 꼬마들이 많이 노는 곳 호핑 호객하는 사람들이 좀 있고, 모래사장도 작게 있어요. 스노클링 까지는 아니고 그냥 들여다보는거 좋아하시면 물안경쓰고 물고기 관찰정도 하기는 괜찮아요. 근데 호핑 배들이 좀 다녀서 수영에 주의는 좀 하셔야합니다~

수심이 얕고 아이들과놀기도 좋다 밤에 개가 좀 짖는것만 빼면 최고

쉽게 다이빙 하기 좋음. 물고기들이 많지는 않아 아쉬움

해젼을보려 가까운곳을 가보게되었고 현지민분들이 이른 아침에 수영을 즐기고 계셨습니다 물이 깨끗하지는 않고 관광객은 가볼만한 장소는 아닌듯 하네요

해안가가...그렇게 깨끗한거 같진 않네요..

한쿠긴들 보쎄이요 ! 붤뫈한뒈 홉힝투어 수Youg뭣하묜 B추춴 . 댑우분 package로 오는 살암들 마눌텐데 익어 말코 탄콧으로 가쎄이요. 글히고 마냐게 역이 오면 긴숙언 꼭 챙겨가셈 역이서 홉힝투어 맏치고 주능 숙언 쫌 덜허움.. 글히고 역이 직one들이랑 칭구 먹을think 저얼뒈 No... 근향 simsim하고 왹욱인 칭구 만들고 싶어도 꾸욱 챰우셋요.. 역이 직one Nam ja 액아 칭구 하쟈규 해소리 걍 Na 페잇수북 아잇디 알류줬는디 계슉 연략움. 지 면솽 보냄 빡치게 ㅎㅎ.글해서 요카고 차돤바금. 진쫘 걍 ㅂㄹ 글히고 홉힝끝나규 낚쒸 하는데 덥꾸 잼업뚬 . 낚쒸 할때 퓔리삔 직one들2 자꼬 꼴아붬. 그 뭐어냐 약간 깁훈 나쁘게 옂하들 보능거 있잔호 그렁거ㅇㅇ..;; 결론은 갖히마say ho ~~ Good place^^ dd

현지인들의 비치ㆍ분위기는 별거 없고 조금 거친 비치이나 코티지를1000페소 빌려서 즐김(?)

세부패키지 여행가면 꼭 들리는곳 종교가 천주교 신자 라면 보너스 킹 막탄섬 자유 여행 이라도 볼것 별로 없어서 가봐야 된다네요 현지인들이 파는 튀김오뎅 20페소에 매운맛 소스 스위트칠리 추천입니다

산토니뇨성당은 필리핀 세부의 가장 오래된 성당이죠. 시티투어장소로도 유명하고요. 그 웅장하고 아름다운 내부시설 여러분들도 만나보세요

마젤란의 십자가 옆 성당

마젤란 크로스보다 이게 더 볼만한데 언급이 별로 없네

(Google 번역 제공) 🙏세부 산토 니뇨 성당 필리핀에서 가장 신성하고 역사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인 세부 산토 니뇨 성당에는 500년 된 기적의 아기 예수 성상이 보존되어 있으며, 애칭으로 '스토 니뇨'라고 불립니다. 1521년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선물한 이 소중한 성상은 수백만 필리핀 사람들에게 신앙, 희망, 그리고 헌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 성당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는 마젤란의 십자가가 있는데, 이는 필리핀의 풍부한 역사와 기독교의 시작을 상징하는 또 다른 상징입니다. 🌎⛪ 이곳을 방문하는 것은 단순히 시간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기도, 성찰, 그리고 감사의 순간을 갖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성당은 신앙과 역사가 만나는 곳입니다. 🙏✨ 📍 세부 시티 - 필리핀 신앙의 심장이 깊이 뛰는 곳. 💛 (원문) 🙏Basilica Minore del Santo Niño de Cebu One of the most sacred and historical landmarks in the Philippines, the Basilica Minore del Santo Niño de Cebu is home to the 500-year-old miraculous image of the Child Jesus, fondly called Sto. Niño. This treasured image, a gift from Ferdinand Magellan in 1521, has become a symbol of faith, hope, and devotion for millions of Filipinos. ❤️ Just a few steps from the Basilica stands the Magellan’s Cross, another iconic reminder of our rich history and the beginning of Christianity in the country. 🌎⛪ A visit here is not just a journey through time, but also a moment of prayer, reflection, and thanksgiving. Truly, the Basilica is a place where faith and history meet. 🙏✨ 📍 Cebu City – where the heart of Filipino faith beats deeply. 💛

(Google 번역 제공) 이 교회는 필리핀에서 종교적으로 가장 중요한 교회 중 하나입니다. 1521년 세부에 도착한 산토 니뇨의 본거지이며, 시눌로그가 생겨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교회 덕분입니다. 이 교회에서는 매일 아침과 저녁 미사를 드리고, 일요일에는 여러 차례 미사를 드립니다. 아침 미사는 현재 보수 공사 중인 산토 니뇨가 있는 교회에서 거행됩니다. 영어 버전은 보통 저녁 미사에 참여합니다. 교회 단지의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는데, 건물 구조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기독교 신앙을 실천하고 오늘날 필리핀에 미친 영향을 깨닫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This church is one of the most religiously important in the country. Home to the Sto. Niño which arrived in Cebu in 1521, and this church is responsible for Sinulog to exist in the first place. This church has daliy morning and evening mass every day, and multiple masses in Sunday. And during morning masses it takes place in the church where the St Niño is. Which is currently under renovation For the English version you usually go in the evening mass In the outdoor area of the church complex, the structure is very interesting. But it's a great place overall to practice Christianity and to also realise the impact it has made in our country today.

(Google 번역 제공) 이 성당에 다시 돌아오니 마치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어린 시절부터 소중히 간직했던 곳이고, 거의 9년 동안 해외에 있다가 다시 성당에 들어서니 정말 많은 추억이 떠올랐어요. 방문할 때마다 깊은 감사와 축복을 느낍니다. 기도하고 성찰하기에 정말 의미 있는 곳이에요. 가톨릭 신자분들과 평화와 신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Coming back to this church feels like returning home. It’s the place I’ve cherished since childhood, and after being abroad for almost 9 years, stepping inside again brought back so many memories. I’m deeply thankful and blessed every time I visit. A truly meaningful place to pray and reflect — highly recommended for Catholic Christians and tourists seeking peace and faith. 🙏🤍

힐튼포터에어 배타고 25분정도 도착. 트라이시클타고 30여분 마을을 지나가면 끝에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버드상투아리가 나온다. 처음 cf에서 스톤브릿지로 유명한 장소라기에 패키지여행시 이곳을 선택해서 왔던것이 계기가 되어 그 이듬해 어학연수로 이곳에 머물때 다시 추천해서 3번을 더왔다. 그때는 좋았는데 6년만에 다시 찾으니 조금은 낯설다. 코로나로 주춤하다 태풍이 와서 스톤브릿지가 유실되고 반정도는 만들어진 목재다리라 아쉬웠다. 게다가 도착하면 철새를 보여주는 망원경이 있다. 그곳을 지키는 분?이신지는 모르나 사진도 찍어주시기는 하나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입장료 100페소에 팁도 줘야하나보다. 철새도 보고 사진도 찍어주셨으니 두분이 같은 일행인듯하여 한분에게 드렸다. 예전처럼 조용히 둘러보는 그 편안한 여유가 사라져서 아쉽게 그곳을 나왔다.

개인적으로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합니다. 가슴을 확 트이게 만들고 눈을 정화시켜줘요. 특히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은 아이들이 올랑고 섬마을의 생활상을 직접 눈으로 볼수 있어서 교육적으로도 좋을듯 싶어요..^^

물고기는 계단 밑에 가장 많고요 스노클 2개를 빌렸는데 하나는 스노클에서 물이 새고 하나는 마스크에서 물이 샜어요 그리고 샤워, 화장실 이용 모두 인당으로 돈 내야합니다! 들어갈 땐 다리 리노베이션 중이라고 배 태워주면서 코코넛 팔아먹더니 나올 땐 다 사라져서 보니까 나무 다리가 멀쩡하기만 했다눙 ^^

올랑고섬 투어때 꼭 한번 가볼만한곳

수영 좀 잘했으면ㅜㅜ 스노클링 초보라서 물 엄청 마셨네요. 굳굳

호핑투어랑 다이빙 했는데 최고네요!

스노클링하기 좋은곳입니다.

현지인 투어를 검색했고, 찾았습니다. 큰 배에 저희 가족 4명만 탑승했고, 저희 가족만 단독으로 선셋 투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콜라, 물을 제공했고, 돼지고기 꼬치, 닭다리, 새우를 배 위에서 직접 직화로 구워 제공해 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지 않아, 조용하고 100% 만족합니다.

한국에서 구글지도를 통하여 호핑투어를 검색하다가 이 업체를 발견하고 온라인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온라인 예약이 제대로 되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막상 현지에 도착하여 보니, 친절한 스탭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든 스텝들이 출발부터 도착까지 정성으로 저희팀을 잘 도와 주셨습니다. 점심 식사도 너무 맛있었고, 간식과 음료도 모두 좋았습니다. 호핑투어를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업체를 적극 추천합니다.

4인가족 호핑투어 다녀온 후기입니다. 예약은 모바일로 진행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고 답변도 빠르게 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금액은 웹사이트 참고 하시면 되는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약간의 네고가 가능하며 (졸리비 치킨세트 가격정도?) 예약금은 페이팔로 결제 했습니다. 호핑투어 당일 차량이 숙소 앞까지 픽업하러 옵니다. 저희는 세부시티에 숙소가 있어 호핑장소까지 1시간 정도 소요 된거 같습니다. 도착 하면, 현지 사장님이 호핑할 배에 타는거 까지 가이드를 해주는데 불편함 없이 잘 챙겨 줬습니다. 배 위에는 호핑투어를 책임져줄 네분이 계셨고 호핑하는 동안 음식이며 필요한 것이 있으면 잘 응대 해 줬습니다. - 섬은 세곳을 갑니다. (개인적으론 세번째 섬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 총 6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배 위에서 식사를 제공하지만, 생수나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준비해 가시면 좋습니다.) - 사진 촬영이나 가이드를 별도 해주는건 없습니다. (사진촬영이 필요하시면 요청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 호핑 종료 후 샤워는 어렵습니다. 배 위에 화장실이 있긴한데 샤워할 물도 제공이 안되고, 크기도 작아 불가능합니다. - 멀미약을 미리 먹어야 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엄청 예민하지 않으시면 안먹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호핑 투어 종료하면, 출발했던 장소로 다시 복귀하게 되고 현지 사장님에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때 잔금은 현금으로 지불 하시면 되고, 저는 가이드분들에게 팁도 드렸습니다. 돈 내고 나면, 어느새 픽업으로 오셨던 기사분이 나타나서 숙소까지 데려다 줍니다. 깨끗한 바다위에서 가족끼리 수영도 원하는 만큼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한국분들은 제 리뷰가 도움 되시길!!

우리는 지난주 토요일에 호핑투어 스쿠버다이빙을 했습니다. 단점부터 말씀드리면 샤워할수 있는곳이 없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것이 환상적입니다. 한국분들 비싸게 한국업체 통해서 하지 마시고 이쪽에 하세요..일하시는분들 한국말 대충 알아듣고 간단한 영어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우리는 세부시티에 호텔이 있어서 1,000페소 추가하여 픽드랍 했습니다. 픽업 차량에 어른7 아이2. 있었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픽업 기사님 엄청 친절하시고 30분 정도 늦었는데도 계속 웃으면서 대응 잘해주셨어요. 호핑투어야 어딜가나 다 똑같이 환상적이고요. 우리는 아이 두명이 있었는데 라이프가드 자격증 있는 베이비시터를 보내주셨어요. 어찌나 지극정성으로 애들을 케어해 주는지. 눈에서 꿀 떨어지드라고요.(정말 좋다는 한국식 표현.) 점심은 선상에서 합니다. 바베큐 즉석에서 구워주고요. 돼지고기, 새우,닭다리 이렇게 해주십니다. 여지껏 먹었던 꼬치 중에 그런맛 처음이고요. 바람 살랑살랑 부니 정말 좋습니다. 일하시는분 총 7명 계셨는데 우락부락 생기신 분들도 계신데 보기와는 다르게 전부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추가 옵션 바나나보트 패러새일링 했는데 패러새일링은 걍 잼나지는안습니다 사알짝 도니가 아깝. 아이 있으신분들 추천드리고요. 애들 없어도 최고입니다. 우리는 세부 호핑은 앞으로 여기서만 할겁니다. 한국업체 대비 40프로 이상 저렴합니다. 다들 잘 해주셔서 잘 놀다왔어요. 감사합니다.

다른 현지업체에 비해 연락 답변이 빨라 좋았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예약금 50프로 카드지불하고 현장에서 잔금 현찰로 지불했습니다. 함께 해준 선원분들 아주 친절하셨고 부담스럽게 하지 않으셔서 아주 편하게 배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 아이들과 함께해도 안전하고 피곤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선상에서 구워주신 닭구이와 꼬치등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개선점이라면 가볍게 얼굴이라도 헹굴 수 있는 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영 후 얼굴이 따가워서 생수로 얼굴을 헹궜습니다. 큰 문제는 아닙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세부호핑업체를찾던중 로컬샵으로 선택했는데 후회없었어요, 가격도 한국편으로 하는거보다 훨씬저렴하게할수있었고, 무엇보다도 프라이빗함과 함께한 스텝분들이 좋아요! 다시가도 여길할거고 만족스럽습니다

맞춤형 여행이라 스케줄에 맞게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세부 모벤픽리조트 옆에 이곳으로 가는 선착장이 있다. 이곳에서 배로 20분정도 간다. 도착하면 트라이시클 운전자랑 시간조절 하면서 타면 되는데 금액은 비슷한거 같다. 예전 블러그보고 처음 찾아서 세부에 잠시 머무르는 동안 3번을 더 갔다. 나의 추천으로 이곳은 세부 머무르는 어학연수생들에게 인기 코스가 되어버렸다. 새벽에 택시타고 왔던 기억 금액은 별 차이 없고,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어서 좋다. 하루 코스로 이곳을 방문하고, 그옆에 있는 마리생츄어리로 가서 스노우쿨링을 즐길 수 있어서 아침 일찍 서둘러 하루 코스로 오면 좋다. 점심으로는 현지 로컬식으로 간단히 먹어두 좋고, 아님 해산물 레스토랑 다소 금액이 비싸더라도 온김에 드시고 싶다면..^^;; 여하튼 이곳은 cf로 유명해진 것도 있지만, 새들이 거처 가는 철새도래지로 유명하며 무엇보다 맹글로브나무 땜에 어린 치어들이 이곳을 거쳐 바다로 간다고 하니 아이가 있는 분들에게 강추이다. 어린 물고기들이 너무 많고 그저 보는 것만으로 신기하고, 사진 한장 찍는 것으로 인생샷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니 세부 가시면 꼭 들려보시길을 ~~

버드생츄어리 매우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돌다리 아래 다양한 생명체와 쌍안경으로 보여주는 여러 종류의 새들. 다만 아주 어린아이들이 가기에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험이며 세부에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멀리 있는 수많은 새들과 긴 쌍안경을 빌려 멀리 있는 새들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친절한 관리인. 많은 종. 산책하는 재미. 관광객들로 붐비지 않습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and well worth a visit from Cebu. Tons of birds in the distance and friendly rangers that let you borrow their long binocular to see the birds in the distance. Lots of species. Fun to walk around. Not crowded with tourists.

(Google 번역 제공) 더 유명한 해양 보호구역 옆에 이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멋진 돌 산책로가 있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새를 관찰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지막에 있는데, 매우 친절한 직원이 쌍안경을 가지고 여러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물론, 보상은 즉각적이지 않으며, 여기서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인내심이 필요하고 좋은 시간 정도를 보내야 합니다. 방문하기 좋은 곳. (원문) Next to the more famous marine sanctuary, is this lovely place. It has a superb stone walkway, which will give you some terrific photos. A viewpoint for watching birds is at the end, where some very friendly staff will help you with binoculars. Of course, the reward is hardly immediate, and you need patience and need to spend a good hour or so to get the most out of your experience here. Lovely place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마스크는 필수이며 그룹당 30분의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장점: 부두에서 세발자전거, 오토바이, 자전거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낮은 입장료; 쌍안경 무료 이용 자연 서식지에서 방해받지 않고 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전망대 단점: 가이드가 없습니다. 새를 발견하고 식별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나이가 많거나 장애인 친화적이지 않음 인사이더 팁: 썰물 때 가세요. 그래야 발이 젖지 않고 돌을 건너 전망대까지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썰물 때 새들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원문) Masks are mandatory and you have a 30min time limit per group. Pros: Easily accessible by tricycle, motorbike, bicycle from the pier; low entrance fee; free use of a pair of binoculars; viewing deck to observe the birds undisturbed in their natural habitat Cons: no guide, you are on your own to spot and try to identify birds; not very senior or disability-friendly Insider tip: go when the tide is low so that you won't have to get your feet wet crossing the stones to the viewing deck. Also, apparently more birds out when the tide is low

(Google 번역 제공) 올랑고 아일랜드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막탄 섬에서 약 4km, 남부 퀸 시티에서 동쪽으로 약 15km 떨어져 있습니다. 전국에서 철새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올랑고섬에 서식하는 조류 97종 중 48종이 철새입니다. 이 보호구역은 11월부터 2월까지 이동이 가장 많은 기간 동안 약 40,000마리의 철새가 머무는 곳입니다. 이 새들은 일본, 중국 북부, 시베리아에서 왔습니다. 이 곳은 1992년 5월 14일 필리핀 대통령 선언문 903을 통해 보호 지역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올랑고 섬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또한 1992년 국가 보호 지역 시스템(NIPAS 법) 또는 공화국 법 7586의 첫 번째 구성 요소 중 하나입니다. (원문) The Olango Island Wildlife Sanctuary is located around four kilometers from the island of Mactan and around fifteen kilometers to the east of the Queen City of the South. It has the biggest concentration of migratory birds in the whole country. Of the 97 bird species in Olango Island, 48 species are migratory birds. The sanctuary serves as a stopover point for around 40,000 migratory birds during peak migration from November to February. These birds come from Japan, Northern China and Siberia. The place was proclaimed as a protected area on May 14, 1992 through Philippine Presidential Proclamation 903. The Olango Island Wildlife Sanctuary is also among the first components of the National Protected Areas System (NIPAS Act) of 1992 or Republic Act 7586.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좋습니다. 편안합니다. 😍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장소를 보호하는 데 서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 2021년 2월 기준 수수료는 @30php입니다. ** 더 나은 경험을 위해 사육사가 쌍안경을 빌려드립니다(가능한 경우에 한함). *** 조류 관찰을 위해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오전 11시 이후입니다(시간 제한 30분). (원문) Scenic.🤩 Relaxing. 😍 Hope the locals and tourist help each other in protecting the place 👌 * fee as of February 2021 is @30php ** the keepers wil lend you a binocular for better experience (subject to availability) *** best time to visit for bird watching is 11am onwards (30 minutes time limit)

스노쿨링을 잘 가르켜주심.

물이 깨끗합니다. 다이빙업체도 한곳 뿐이라 사람도 별루 없어서 좋아요

다이버 안하면 비추천입니다.

여기 예전에 한국인이하던 파도다이빙샾 아닌가요?

한국에는찾을수없는아름다운곳입니다

막탄 다이빙은 언제나 즐겁다~

스킨스쿠버 꿀잼

아얄라몰보다 훨 좋아요 볼 거리도 많고 가게도 많았어요 에어컨 빵빵 깔끔하고 쾌적했고 회전목마랑 기차 등등 잼는 것도 있고 전동스쿠터 같은 것도 빌릴 수 있는 거 같더라구요 대부분 애기 있는 가족단위였어요 슈퍼마켓부터 포르쉐매장까지 없는 게 없었어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화장실 깨끗해요 포르쉐매장 옆 출구로 나가면 흡연실 있어요 뷰도 지깁니다. 2층에서 아디다스 매장쪽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야돼요

세부시티에있는 쇼핑몰 여섯군데를 가봤는데 여기 깨끗하고 좋긴하지만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는듯 필리핀에서 2?3?번째로 크다고해서 그래도 한번 가봐야지 하고 갔는데 딱히 특별할건없음 과일. 드라이망고는 여기가 제일 저렴했음 음식점은 다양해서 좋음, 엘베쪽뒤로 가면 타고다니는 카트있음 1시간에 100페소 kfc에서 버거 콤보랑 몇가지 먹었는데 빵에서 걸레냄새남 어메이징 씨뷰윙쪽에 회전목마있고 카페있는데 친절, 아이스커피 맛났음 초콜릿음료도팜

2024.12.07 오션파크 갔다가 바로 옆이라 들렀어요 없는게 없을 정도로 크고 하루 정도 시간보내기 좋아요 굉장히 넓어서 따로 대여하는 스쿠터가 있어요 오후로 갈수록 사람이 많아져요 단 6시 이후 몰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택시를 타는게 어려워요 대기 손님도 많고 택시가 자주 오지 않아서 의자에 앉아서 한시간이상 대기 후 탈 수있었어요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면 3시 이전에 몰에서 출발해야 돼요

새부애서 가장 큰 쇼핑몰 답게 없는게 없어요. 다양함 약티비티와 마사지 그리고 식사 까지 할 수 있습니다. 한번 가면 5시간 정도는 훌 쩍 지나갑니다.

막탄 여행 중 시티 오션 파크 관람 후 잠시 구경하려고 들렀다가 너무나 큰 규모에 놀랐고 다양한 패스트 푸드점과 레스토랑이 있고 왠만한 백화점보다 많은 쇼핑 상점이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쇼핑했네요^^ 진주 악세사리 파는곳이 있길래 아내와 아이들한테 선물했는데 가격도 적당해서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아이스링크와 영화관, 게임까지 즐길 수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거 같네요 막탄 여행이 지루해질때쯤 맘먹고 하루 온종일 놀 수 있을거 같네요. 튼튼한 두발과 체력만 있다면ㅋ 무더운 날씨때문에 시티 유적지 돌아다닐 자신이 없어 선택한 곳인데 그곳이 천국일줄이야ㅎㅎ 오션파크 바로 앞이라 도보 이동 가능하고, 숙도 돌아갈때 마운틴윙 입구는 택시 정차 불가라서 오션 파크로 가서 그랩 부르면 금방 와요.

쇼핑몰이 꽤 크지만 동선이 짜임새 있지 않아서 상당히 많이 걷게 돼요. 바다가 보이는 풍경은 괜찮았어요.

세부에서 큰 쇼핑몰이예요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아요 시간보내기에 좋아요 저희는 공항가기전에 가기 딱이예요 시간 보내기에 좋아요 저는 벌써 2번째 방문이었어요 마사지도 받고 시간보내기에 좋아요

학교안이라 필리핀학생들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 입장시 신분증 맡기고 75peso. 입장료. .운영시간 잘 보시고 갈것. .사진 첨부

돈주고 들어가야함

(Google 번역 제공) 세부 시내의 오래된 성교회 십자가를 빠르게 방문한 후 약 15분 거리에 있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걸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신분증을 변경하고 경비원의 지시에 따라 끝까지 오른쪽으로 들어가십시오. 계단 앞 유리문으로 들어가려면 다시 등록해야합니다. 투어 요금은 1인당 75페소입니다. 원주민 항목 (대만 원주민과 유사) 관람을 마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나가기 위해 입구로 돌아 왔고 경비원은 반대편보다 손이 많아서 남은 도자기를 보러 들어갔습니다. 과거 해상 무역과 가톨릭 조각상. 대학의 경우 컬렉션이 상당히 큽니다 (대만 박물관의 컬렉션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큽니다 ...). (원문) 很快逛完宿霧市區古堡教堂十字架，決定徒步走到約15分鐘外的亞洲最古老的大學參觀，博物館並非是獨棟建築，進去大學要先登記換證件，依警衛指示右轉到底樓梯前的玻璃門進去，要再登記一次，參觀費用每人75披索，裡面除了動物標本還有原住民物品（跟台灣原住民好像），沒多久就看完，原本回到入口要離開，警衛用手比另一邊還有，所以又進去參觀以前海上貿易留下的瓷器及以前天主教相關塑像，以大學而言，館藏算不少了（台博館的館藏還是比較多……）。

(Google 번역 제공) 그곳에서 아주 열정적인 학생들의 환영을 받았는데, 입구에 있는 보안실에서 신분증을 바꿔야 한다는 점을 주의하세요. 메인 전시장 외에 도자기를 전시하는 전시실도 있습니다. 외국인이 입장하려면 70페소를 지불해야 합니다. (원문) 我在那裡被很有熱情的學生接待，但要注意要在入口的警衛室換證，你的護照會被扣留，除了主要的展廳外，還有一區是展示瓷器的展廳，可以請學生帶你過去 外國人進場要 70 peso

(Google 번역 제공) 학생이 운영하는지 화기 가려워했습니다. 예상보다 좋았어요 (원문) 学生が運営しているのか和気藹々としてました 予想より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합리적인 75페소에 동물, 도자기, 조각품 등 다양한 흥미로운 전시물을 갖춘 메인 캠퍼스 내부의 작은 박물관입니다. 20분 정도 걸렸는데, 사람이 많으면 더 오래 걸릴 것 같아요. 평일 오후에는 붐비지 않았어요 (원문) Small museum inside the main campus with a variety of interesting exhibits from animals, pottery, sculptures for a very reasonable 75 pesos. Took about 20 minutes, but would take longer if there were more people there. Wasn't busy in the afternoon on a weekday

(Google 번역 제공) 우리 고고학 교수님께서 USC 박물관 수업 방문 일정에 우리를 초대해 주셨는데 정말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부와 민다나오의 식민지 이전 매장 풍습에 대한 훌륭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볼만한 가치가 있는 생물 다양성 컬렉션과 빈티지 산토스/종교 이미지도 있습니다. (원문) Our professor in Archaeology invited us for a class visit schedule in USC Museum and it was really worth it. They have nice collection of pre colonial burial practices in Cebu and Mindanao. They also have biodiversity collection and vintage santos/religious images worth seeing.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그날 늦게 갔기 때문에 빠른 여행을 했습니다. 구글 지도에서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나오면 창고 입구까지 안내되기 때문에 다소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오래된 집은 Ho Tong Hardware 회사 소유의 창고 안에 있습니다. 호통회사를 운영하는 집주인의 역사와 이야기도 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시간이 부족했다. (원문) We had an quick tour as we went late that day. You might be a bit confused when Google map tells you have arrived the destination because it leads you to the entrance of a warehouse. The old house is inside the warehouse belonging to Ho Tong Hardware company. It would be interesting to learn the history and stories of the house owners who run the Ho Tong company as well, but we didn’t have enough time for it.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는 예수회 선교부로 사용되었습니다. 입장료 결제 후. 관광학을 공부하고 있는 가이드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약 2분 만에 박물관을 안내해주었습니다. 분명히 그녀는 서두르고 있었고 나는 그녀가 투어를 마치면 내 속도로 박물관을 둘러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내부에는 세부의 역사를 전시하는 층 전체와 예수회와 필리핀에서의 사명을 전시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위층은 대부분 금속 사업과 함께 건물을 소유한 현재 소유자의 물품 컬렉션입니다. 항목으로 볼 때 가족은 분명히 중국 출신이었습니다. 나는 디스플레이가 괜찮고 정보가 너무 빽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덥고 습한 환경에서 읽어야 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Formerly used as Jesuit mission house. After paying the entrance fee. A guide, who was a student studying tourism proceeded to walk me through the museum in about 2 minutes, without really explaining anything. Clearly she was in a rush and I just said I would go at my own pace through the museum when she finished her tour. Inside you'll find an entire floor dedicated to the history of Cebu and a room dedicated to Jesuits and their mission in Philippines. The upper floor is mostly collections of items belonging to the present owners, who own the building along with the metals business. Clearly the family were of Chinese origin judging from the items. I thought the displays were okay and the information a bit too dense, especially when you have to read it in hot and humid conditions.

(Google 번역 제공) 처음에는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창고처럼 보이는 곳이 우리를 맞아주어 안으로 들어가기 망설였습니다. 알고 보니 입구는 현재 예수회 하우스 주인이 창고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학생 요금으로 50페소를 내고 바로 투어 가이드를 만났습니다. 제가 방문한 박물관 중에서 가이드 필요 여부를 묻지도 않고 안내해 준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가이드가 있다는 건 그저 경험의 일부일 뿐이니까요. 가이드가 있으면 어색할 수 있어서 항상 혼자 둘러보고 싶었기 때문에, 가이드가 이 방문을 얼마나 가치 있게 만드는지 직접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번 투어를 통해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과 함께라면 말이죠. 하하). 안으로 들어가면 이 집의 이전 주인이 남긴 소중한 물건들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욕설 "기아타이(gi-atay)"의 유래를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 단어는 항상 알고 있었지만 이번 투어 전까지는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원문) At first, we hesitated to go inside since we were greeted by what looked like a warehouse rather than a museum. It turns out the entrance is currently being used as storage by the owner of the Jesuit House. We paid 50 pesos each (student rate) and were immediately accompanied by a tour guide. This was the very first museo I’ve visited that didn’t even ask if we wanted one—having a guide is simply part of the experience. I realized firsthand how essential they are in making the visit truly worthwhile, because I had always wanted to just tour around on my own as I can be awkward around them. But this changed my preference (well, only if I’m also with someone else haha). Inside, you’ll be engrossed by the treasured pieces left behind by the house’s past owners. My highlight of the visit was finally learning the origin of the curse word “gi-atay,” a term I’d always known but never fully understood until this tour.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입니다. 이번에는 가이드 투어로 방문했습니다. 투어 후 편히 쉴 수 있는 작은 에어컨 카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설은 1700년대 주택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창고로 사용하기 위해 매입되었지만, 나중에 내부가 170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밝혀져 이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주택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자세한 내용은 투어 후 다시 방문하여 게시물을 확인해 보세요. 야프족 조상의 집처럼 골동품이 가득한 곳은 아닙니다. 주인이 볼파이톤도 수집해 두었다고 하네요! (원문) 2nd time to be here. This time on a guided tour. They also have a small airconditioned cafe where you can relax after the tour. Most of the infrastructure were still from the origininal 1700s house. The place was bought to be used as a warehouse but it was later discovered that the old house inside was from the 1700s making it one of the oldest house in the country. You can go back and read the posts after the tour if you want check on specific details. The place is not packed with antiques unlike the Yap ancestral house. The owner has a collection of ball pythons als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운 곳이에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길 아래에는 얍-샌디에이고 조상의 집이 있는데, 여기도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주차 공간이 없으니 택시나 자가용을 이용하세요. (원문) Very interesting must visit. Down the road is the Yap-San Diego ancestral house which is also a must see. Take a cab or grab car cause no parking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투어 가이드는 그 장소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었습니다. 집은 현 소유자의 개인 골동품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어 놀라웠지만, 일부 부품은 접근할 수 없거나 이미 파괴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Tip. 날씨가 매우 덥기 때문에 휴대용 선풍기를 꼭 챙겨가세요. (원문) The tour guide was very knowledgeable of the place. The house was amazing, with the current owner's personal collection of antique items on display, but it's too bad that some parts are inaccessible or already destroyed. Tip: Make sure to bring your own portable fan since it's very hot.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창고 옆에 위치해 있어 겉모습은 박물관 같지 않습니다. 박물관 담당자가 안내하는 투어로, 친절한 가이드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필리핀의 중국인과 스페인인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다양한 골동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빈티지 물건을 좋아하신다면 이 박물관이 제격입니다. (원문) This museum doesnt look like a museum from the outside because it is beside a warehouse. It is a guided tour by a representative of the musuem. The tour guide is hospitable to guest. You can see a lot of antique inside the museum dating back to the time of Chinese and Spaniards in the PH. If you are in to vintage things this musuem is for you

하나씩 말해볼게. 1. 음식: 최악. 필리핀에서 레촌 좀 먹고 다녔는데, 이정도로 짠 레촌은 처음. 현지식이라 내 입맛이 문제거나, 주방장이 외국인을 싫어해서 일부러 이런게 아니라면..여긴 음식 맛없는거 맞다! 레촌, 시그닝 sisig?, 갈릭라이스 모두 다 짜웠다! 맥주가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느끼고 싶다면 먹어봐라! 2. 서비스: 일하는 직원은 큰소리로 노랠 부르고, 화장실은 닫아 달라는 표지를 붙여놓고선, 자기들 청소할땐 밖에 손님이 식사를 하던말던 문열고 청소하더라! 문닫는건 손님만의 의무냐? 냄세나서 욕할뻔했다! 3. 분위기: 그나마 젤 나은게 분위기다! 분위기 좋아서가 아니라, 그나마 정상인게 분위기밖에 없다! 일본에서도 한/중인 에게만 겨자 왕창 넣는 초밥집이 있단다. 오지말란 얘기다! 여기도 그런건가 의심된다. 가지마라 그냥! 나 거의 다먹을때쯤 매너없는 일본인 커플이 옆자리 앉아서 메뉴 고를때 노래 부르더라! 요고 잘됐다싶어, 최대한 맛있는척 하면서 먹었더니, 나랑 똑같은거 시키더라! 한 입 먹더니, 인상 쓰는거보고 웃으면서 나왔다! 차라리 소금 한통을 삼켜라! 여기랑 비슷한 맛일거다!

무작정 리뷰 많은 음식점 찾아갔는데 돈 아깝네요. 가격대비 퀄리티 안 좋습니다. 1. 껍질은 물렁하고 전체적으로 짭음 2. 비쌈 >> 고기500g(650페소) 시켰는데 물(70페소) + 수수료 = 총 '806페소' 나왔습니다 이 돈이라면 다른 가게에서 훨씬 맛있는 음식 먹습니다. 저는 추천 안 합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입니다 레촌은 껍데기가 바삭한 식감보단 부드러운 식감이고 불랄로는 조금짜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샐러드 또한 무난합니다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오기엔 택시기사가 매우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공항가시기전 저녁을 드실 분들에게 한번쯤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필리핀 현지인에게는 꽤 유명한 맛집으로 통한다. 레촌이라는 음식이 그냥 통돼지 바베큐라고 보면 되는데 한국인에게는 큰 매력이 없는 음식이다. 차라리 삼겹살이나 목살이 더 맛있다^^ 너무 큰 기대을 가지고 방문시 실망 스럽다.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할 경우 가장 작은 싸이즈로 주문하고 다른 음식이랑 같이 한번 정도 맛보는 걸로 충분하다. 점심 시간에는 웨이팅 하는 경우가 많으니 점심 시간 전 방문하는것이 좋다.

현지인이 추천한 리촌맛집. 리조트가 막탄이라 시내있는 리코스레촌은 가기 싫어서 이쪽으로 왔는데 둘이서 한국돈으로 4만원 정도 먹음.( 매운맛 보통만 500그람씩 밥3개 산미구엘 2병) 보통맛은 짠맛이 강하고 매운맛이라고 하지만 한국 사람에겐 별로 안매움. 매움맛 추천(작성자는 떡볶이도 매워서 잘 안먹는데 요건 안매웠음) 껍질이 바삭하고 살이 부드러우니 껍질 좀 잘라서 고기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음. 맥주 순삭에 밥도둑. 계속 들어가서 과식으로 탈 날 수있으니 조심조심. 식당이 참 괜찮았는데 옆에 거지가족이 창문으로 계속 구걸해서 굉장히 짜증났음. 블라인드 내릴 수 있으니 이럴 경우 직원에게 내려달라고 하자. 요거 개꿀팁임.

혼자 다녀왔습니다. 갈릭라이스, 아도봉깡콩, 스파이시 레촌500g 시켰고 음식값 700페소, 서비스차지까지 총 760페소 정도로 배불리 먹었습니다. 레촌500g이 혼자 먹기에 조금 많게 느껴졌네요. 양에 비해 저렴한 느낌이고 고기 맛이 좋습니다. 음료를 안시켰는데 마실게 없으니까 직원 한명 센스있게 얼음물 한잔 갖다주더군요. 흠이 있다면 구석자리에 앉았었는데 꼬랑내?가 좀 났습니다.

저녁6시쯤도착, 6명이서도착했는데 스파이시레촌2인분밖에 남지않아 다른메뉴들 2500페소어치랑같이주문 서비스응대가 별로 먹으면서 기분나쁨. 3박5일 여행기간동안 제일기대했던 맛집임 애지간하면 별점 잘주는데 이건참.. 다먹고 나가니 길거리 거지애기가 돈달라고 따라다님.. 시즈닝 어쩌구는 맛있었음

평일 낮에는 조용하고 이곳의 공기와 건물의 위엄을 느끼기 아주 좋습니다. 예배 시에는 잘 모르겠지만 전 만족했습니다

필리핀 세부시티의 가톨릭 성지로 미사에 참여해 보세요. 종소리 또한 멋집니다

성당내부가 크지는 않지만 고요하고 좋네요 심플하게 기도히기 좋은곳인듯..

필리핀이 카톨릭 국가라고 하던데, 세부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 가보니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이 되었음.

개방된 공간.... 이 멋진 건물 관리좀하지..... 실제로 보면 벽이 다 벗겨지고 곰팡이 슬어서 많이 아쉽다..

성당 미사중에는 촬영금지라 안찍었어요! 조용하고 사람이 적어서 좋았고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구글평이 많길래 그랩을 찍고 갔습니다. 내부와 작은 정원은 아름다웠으나 죄다 현지인들이라서 조금 조심스러웠습니다. 혹여나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싶어 사진은 찍지 않았고 급하게 보고 나왔습니다. 현지인분들이 자꾸 쳐다보시고 불편해하시는 것 같아 조금 그랬습니다...

오션 파크 바로옆에 있는 오픈된 성당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거기 작은 극장에서 연극을 보도록 초대받았습니다. 무료 입장이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들은 복음화를 위해 세부아노 극장을 다시 데려오고 있습니다 ✨. (원문) We were invited to watch a play on there little theatre. It was free admission and we had so much fun. They are bringing back the Cebuano Theatre for evangelization ✨.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이곳에서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교회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건축 양식, 평화로운 분위기, 그리고 모든 것이 관리되는 방식이 예식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신랑 신부와 하객들을 위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실내의 자연광은 전체적인 분위기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행사를 위한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원문) I recently attended a wedding here, and the church is absolutely beautiful. The architecture, the peaceful atmosphere, and the way everything is maintained made the ceremony feel truly special. The staff were kind and helpful, making sure everything went smoothly for the couple and guests. The natural light inside added so much warmth to the whole experience. A perfect place for such a meaningful occasion!

(Google 번역 제공) 위치-⭐️⭐️⭐️⭐️⭐️ 평온-⭐️⭐️⭐️⭐️⭐️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양초가 없었기 때문에 양초를 직접 구입하셔야 합니다. (원문) Location-⭐️⭐️⭐️⭐️⭐️ Serenity-⭐️⭐️⭐️⭐️⭐️ You have to buy your own candle, since no candles were available at the time of my 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교회예요 (원문) It’s really beautiful church

(Google 번역 제공) 예배당이나 교회는 SM Seaside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따라서 쇼핑을 하기 전에 방문하고 예배를 드리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 예배당에는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예배당 바로 옆에는 새롭게 오픈한 세부 오션파크가 있습니다. (원문) The chapel or church is just a stone throw away from SM Seaside. So, itd a perfect place to visit and worship before shopping or whatever. And also, this chapel is fully airconditioned. Right beside the chapel, is the newly opened Cebu Ocean Park.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게 만들어진 교회 건물입니다. 구조. 에어컨이 있는 교회입니다. 아주 좋은 분위기. 주변 풍경은 인스타그램에 딱 맞습니다. 위치는 SM Seaside City Mall과 매우 가깝습니다. 아름답고 잘 생각된 디자인. 세부아노 문화를 염두에 두고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요구를 반영한 ​​상징주의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기도하고 하나님과 대화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원문) It is uniquely made church bldg. structure. It is an air condition church. Very good atmosphere. The surroundings view is perfect for Instagram. The location is very near to SM Seaside City Mall.Beautiful and well-thought design. Its full of symbolism with a Cebuano culture in mind, yet modern exaction. A place fit for prayer and conversation with God.

밤 야시장. 궁금해서 가본 곳인데 그냥 로컬 시장 느낌입니다! 시장인만큼 가격은 엄청 저렴하지만 냄새랑 위생은 😱😱 진짜 팔뚝만한 쥐도 보고 걍 저세상,, 제 깡으로는 과일사는거 말고는 길거리 음식을 사먹지는 못해서 그냥 후다닥 구경만 하고 망고 하나 사고 도망치듯 빠져나왔습니다. 다른나라 친구들도 계속 나가고싶다 하고 ㅋㅋㅋ 궁금하면 한번쯤 가보라고 하겠다만 근처 볼일이 있을때 경유하는걸 추천드립니다.ㅜㅜ 과일이나 야채들은 가격이 다 앞에 쓰여있는 경우가 많은데 공예품들은 가서 말걸면 외국인이라 일단 비싸게 부르고 보니 꼭 가격 흥정하고 구매하시길 !꙼̎

시장 두바퀴 돌고 깨달은건 오후 5시 이후부터 물건들이 많아짐. 망고사러 그렇게 돌아다녔는데 5시 지나니 망고를 꺼내기시작함. 큰건 키로에 130페소, 작은건 120페소. 시장 입구 도로변에 예쁜 여자아이가 망고만 판매하는데 돌아닐것 없이 걍 거기서 구매하면 됨. 바나나 한개 서비스로 받았는데...샛노랬는데ㅋㅋㅋ 구이용인가봄.

세부에서 가장큰 로컬 마켓으로 과일이나 채소들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고, 외국인 으로써 필리핀 현지 분위기른 가장 상동감 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거의 매주 가고 있는데 예전에 비하면 치안도 많이 좋아졌고, 관광객을 위한 시설들도 위치해 여행객들도 가볼만 한 장소입니다.말고도 잴 싸요.

망고 1kg 110페소만 좋았음. 그리고 리조트에서 깎아 먹을 과도 30페소에 겟 한게 젤 큰 수확이었어요. 그냥 나이트마켓.. 로컬 청과물 시장이고 사람 너무 많고 뭐 먹기에는 위생적으로 별로인 것 같아여.. 날을 잘 못잡은건지 ㅜㅜ 푸드코트 있는 야시장은 다 문닫은 것 같아 못봤네여..

제대로 로컬시장~ 냄새와 위생이🤣🤣 도매로판매하는상점이 많아요~ 의류나 생활용품종류는 살만한 물건은 거의없고 그냥 현지시장 구경한다고 생각하면 재미지게 다녀올수있어요~~ 과일도 그렇게싸지않고 오후시간이라그런지 막 싱싱하지도않았어요ㅠㅠ 밤이되면 야시장으로변하는 먹거리마켓은 비교적 깔끔하고 먹을만한것들이 있어요~~ 아이스크림25페소, 35페소~ 가성비 쩌네요👍🏻👍🏻 도보 7분정도 거리에 마젤란의십자가, 산툐니뇨성당이있어서 보러가는길에 재미삼아 들러보세요~

큰 로컬시장이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네요 레촌도 정말 맛있어요 냄새 안나고 촉촉하니 맛있어요 망고는 제일좋은게 1kg120페소 망고도 맛있어요

찐 로컬 재래시장입니다 농.수산물 천국이구요 먹거리는 없구요 장기 여객에게는 좋은 식자재 구하기 좋은곳입니다 관광객에게는 비추입니다

마젤란십자가 근처에 있는 박물관으로 작은 정원도 있는 조용한곳 입장료 100페소

기독교인이면 별 4~5개의 장소지만 다른 종교인에게는 별 2~3개의 장소라 생각됨. 입장료에 비해서 볼것은 적은편이지만 옆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가이드가 있어서 좋았음.

아... 2층에 설명과그림은 다 지워져있고 볼게없어요 . 100페소도 어쩌면 아까울수도있습니다.국립박물관이 더 의미있을듯 싶어요 마젤란에서 택시타면 60페소정도나옵니다

필리핀의 자랑 이네요, 무신론자에겐 아무 의미없네요

(Google 번역 제공) 우리의 옛 신앙을 보존하는 곳... 이곳 세부 시티에서 가장 멋진 박물관 중 하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물관 중 하나로 국립 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일 것입니다. 50페소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박물관 자체는 유물 예배당, 2층, 정원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예배당에는 내가 본 가장 큰 신성한 유물 컬렉션 중 하나와 교회의 오래된 제단이 있습니다. 2층에는 다양한 종류의 아이콘과 성인 이미지, 종교 그림이 전시되어 있으며, 박물관 설립자인 고 리카르도 비달 추기경에게만 헌정된 갤러리와 전시물이 있습니다. 다만 바닥만 신경쓰인다. 단단한 나무로 만들어서 튼튼하다는 걸 알면서도 2층에서 나무 바닥의 틈과 틈 사이로 땅이 보인다는 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 나에게 정원은 약간 빛이 나지 않습니다. 몇 개의 나무 벤치와 물론 주요 전시물인 다양한 사람들과 교구에서 기증한 종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모든 전시 뒤에 숨은 역사를 보는 것은 좋은 일이고 나는 아직도 많은 유물에 경외감을 느낍니다. 따라서 역사에 대해 알고 싶고 세부 대교구와 세부 로마 카톨릭 전체의 가장 귀중한 유물을 보고 싶다면 이곳은 확실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Where we preserve our old faith... One of the nicest museums out here in Cebu City, might be only second to the National Museum as one of my favorites. There is an entrance fee of 50 pesos. The museum itself is divided into three sections: the chapel of relics, the second floor, and the garden. The chapel houses one of the largest collections of sacred relics I have seen and an old altar of a church. The second floor stores different kinds of icons and images of saints, as well as religious paintings, and a gallery and exhibit solely dedicated to the museum founder, the late Ricardo Cardinal Vidal. I'm only concerned about the floor though, even though I know it's made out of hardwood and is durable, I still can't believe I can see the ground from the second floor through the cracks and gaps of the wooden floor. The garden, for me, is kind of a lackluster, there's really nothing there besides a few wooden benches and, of course, its main exhibit, the bells donated from different people and parishes. To sum up, it's nice to see the history behind every display and I am still in awe of the many relics. So if you want to know about the history and see the most treasured artifacts of the Archdiocese of Cebu and the Cebuano Roman Catholicism as a whole, this is definitely a place worth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근로자의 날에 다녀왔습니다. 5월 1일. 입장료가 매우 저렴하고 직원 특히 경비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I went there during labor day. May 1. Entrance fee is very cheap and staff especially the security guard is very accommodating.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에는 세부의 여러 교회에 대한 풍부한 소장품과 정보가 있어, 박물관의 다양한 시대적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박물관은 매우 깨끗했으며, 화장실도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로비의 의자는 매우 편안해서 목이나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엉덩이와 다리를 잘 받쳐주었습니다. (원문) 有豐富的館藏，還有宿霧許多教堂的資訊，可以看的不同時期博物館曾經是什麼模樣。工作人員很親切，裡面也打理的很乾淨，洗手間也很整潔。大廳的椅子真的超好坐，給臀部和雙腿都有很好的支撐又不會給肩頸負擔。

아얄라몰 가는데 폭우 때문에 12분 거리를 2시간동안 택시에 갇혀있다가 결국 중간에 세워 들어간 곳 아얄라 몰보단 당연히 규모는 작지만 현지인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나는 좋았다 식당도 많고 피자헛 졸리비도 있었다 안에 마트도 있어 기념품도 사기 좋았다 면세점 가격에 4분의 1로 판매중 아주 저렴하게 잘 샀음

파크몰 종합 쇼핑센터 내부. 2층에 잡화 저렴한것도 있고 비싼것도 있는 짝퉁샵 입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교통편도 좋습니다 a-10번 상점. 직원이 친절하며 한국어 어느정도 합니다 외부 주차장 옆에 지프니 터미널 01K 타시면 세부시내로 가기 좋습니다

반나절 놀기 좋은 곳! 프랜차이즈 음식 점 많아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짝퉁시장은 패스하심이 ㅎㅎㅎ 별로 볼거 없고 너무 짜가 티가 나요. 2층 블라인드 마사지 사람 많았어요. 기회되면 받아보고 싶어요.

식당과 짝퉁가게가 있어서 흥미로웠던 곳. 마트도 물건 많고, 저렴함. 명품 이미테이션 구경하기 좋은곳.

다른 곳에서 쇼핑했으면 딱히 살것 없으니 안와도됨 크록스 여기서 450-550페소 부름.. 슬리퍼는 1,000페소... 한국에서 짝퉁 사는게 더 싸요~~ 아님 급하신 분은 1층 미니소에서 슬리퍼 사세요 온김에 헬핑핸즈(시각장애인마사지사)에서 가성비 마사지 받았습니다!

쇼핑몰이 휑해요. 이것저것 보세제품 부터 생활용품 그리고 짝퉁 의류 가방 시계등 판매합니다. 상점이 많진 않고 한시간 돌면 적당한곳. 잘고르면 희귀템도 가능. 가볼만은 한데 호텔이 막탄쪽이면 교통체증시간 피해서 가시길. 기본 40-1시간 걸려요. 도로 암걸림.

큰 마트도있고 구경하기 좋습니다 짝퉁에서 오만원짜리 샤넬 가방샀는데 살짝 후회 ㅎㅎ 음식도 많고 다들 친절하셨어요

세부 여행 첫날 호텔에서 먹을 것 구입함 중대형 마트 크기라서 상품도 많음 #샹스몰 #세부물가 #세부여행

제이파크 근처 마트예요 도보로2분정도걸리는거같아요 선물도사고 망고도 사서 호텔에 컷팅서비스해서 잘먹었어요^^

샹스몰, 근처 한식당 중식당 마사지샵 좀 있어 편리함. 주차비 있음. 있을건 다 있다. 김치도있고 한국 아이스크림도 있고, 다만 맥주는 산미구엘밖에없네!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임

마트 근처 환전소에 돈이 없다해서 머뭇거리는 사이 경비아저씨와 어떤 아저씨가 여기도 환전소 있다며 약 10미터 밖 환전소를 안내해줌->거기도 돈없어서 환전 못함->다른 환전소 알려줌 여기가 더 환율 좋다며(그럼 처음부터 여기를 왔어야지..?) 환전 후 자기가 여기 알려줬다며 갑자기 팁 요구->무시하고 돌아옴 환율도 뭐 엄청 좋은것도 아니었어요 필리핀 여행 첫날이라 삐끼에 대한 경각심이 생기기전이었네요 가실분들은 주의하시길..

제이파크앞 샹스몰 걸어서 5분거리 스폰지 맛있고 재고 금방 떨어지니 오전에 갈것! 라면, 물, 과일 등 구입가능 샹스몰있으니 든든함

진짜 여행중 최악으로 기억에 남는곳 세부시티까지 나가기가 그래 막탄 리조트근처에서 기념품살수있는 쇼핑몰을 알아보던중 가게됬다 앞에 경비 ? 같은사람이 캐리어를 맡아주겠다고하셨고 나갈때 반강제 적으로 팁달라 라는씩이였음 그리고 젊은 남자 직원중 한명이 환전소 문이 닫겨 밖에있는환전소로 우리를 안내했고 팁달라고 3명에서 무리지어 강요를 했다. 환전소로 안내했던사람한명한테 100페소를 주었고 팁은 강요가 아닌 우리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주는것인데 진짜 이런 곳은 처음봄 세부여행중에 제일 최악이였고 기분이 매우 나빴다.

근처에 한식당 많이있고 기념품샵, 환전소도 많이있어서 저기서 다해결 가능해요

(Google 번역 제공) 세부의 원점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바다까지 수 킬로미터에 걸쳐 뻗어 있는 긴 길이 있습니다. 뒷길을 따라가면 세부의 여러 곳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원문) Cebunun 0 noktası olarak geçiyor burdan kilometrelerce denize kadar uzayan uzun bir cadde var sırtınızı bıraya verirseniz cebudaki bir çok yeri gezebilirsiniz

(Google 번역 제공) 수도 건물에는 여러 개의 큰 배너가 걸려 있고 측면 입구에 깃발이 배열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여 조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54년을 기념하는 기념일 축하 행사로 밝혀졌습니다! 세부 454주년을 축하합니다! 보도자료의 시작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부 주 정부는 건국 454주년을 한 달 동안 기념하기 위한 활동 중 하나인 연례 “Tabo sa Kapitolyo” 행사를 2023년 8월 1일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활동에는 농산물 직판장과 식품 판매점 지역이 포함되었습니다. 몇몇 판매자들과 이야기하고 농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몇 가지 물건을 구매하고 멋진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8월 6일 일요일 이전에 이 리뷰를 읽으셨다면 방문을 고려해 보실 수도 있지만 괜찮은 쇼핑백을 가져오시면 아마도 필요할 것입니다! 특별한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경내를 걸으며 건물 내부의 예술 작품과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원문) Noticed the capital building had several large banners hung up and flags arrayed across the side entrances so decided to investigate. Turned out to be an anniversary celebration commemorating 454 years! Congratulations to 454 years Cebu ! Here’s the beginning of a press release; “The Cebu Provincial government is set to launch on August 1, 2023, the annual “Tabo sa Kapitolyo,” one of the activities for the month-long celebration of its 454th founding anniversary.” The activities included a farmer’s market as well as an area of food vendors. Thoroughly enjoyed myself talking and joking with some of the vendors and managed to make some purchases and eat an awesome lunch. If you happen to read this review before Sun Aug 6, you may consider a visit but bring a decent shopping bag, you’ll probably need it ! Even if there hadn’t been any special activities, I was still glad I walked the beautiful grounds and also appreciated the artwork inside as well as the architecture of the building.

(Google 번역 제공) 세부 섬 자체는 길고 좁으며 북쪽에서 남쪽으로 196km(122마일), 가장 넓은 부분이 32km(20마일)에 걸쳐 뻗어 있습니다. 좁은 해안선, 석회암 고원, 해안 평야가 있습니다. 또한 섬의 북쪽과 남쪽을 가로지르는 구불구불한 언덕과 험준한 산맥이 있습니다. 세부의 가장 높은 산은 높이가 1,000미터(3,300피트)가 넘습니다. 평탄한 토지는 보고 시와 북부 지역의 산 레미지오(San Remigio), 메델린(Medellin), 단반타얀(Daanbantayan) 마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섬의 면적은 4,468제곱킬로미터(1,725제곱마일)로[16] 필리핀에서 9번째로 큰 섬입니다. 이는 3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지원하며 그 중 230만 명이 메트로 세부에 살고 있습니다. 해변, 산호초, 섬, 풍부한 어장이 세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곳은 공공 장소이자 정부 구역입니다.. dapat walang 주차 요금.. pati ba naman yan.. pagkakakitaan niyo? (원문) Cebu Island itself is long and narrow, stretching 196 kilometres (122 mi) from north to south and 32 kilometres (20 mi) across at its widest point. It has narrow coastlines, limestone plateaus and coastal plains. It also has rolling hills and rugged mountain ranges traversing the northern and southern lengths of the island. Cebu's highest mountains are over 1,000 metres (3,300 ft) high. Flat tracts of land can be found in the city of Bogo and in the towns of San Remigio, Medellin and Daanbantayan at the northern region of the province. The island's area is 4,468 square kilometres (1,725 sq mi),[16] making it the 9th largest island in the Philippines. It supports over 3.5 million people, of which 2.3 million live in Metro Cebu. Beaches, coral atolls, islands and rich fishing grounds surround Cebu. This is a Public Place and Govt Area.. dapat walang parking fee.. pati ba naman yan.. pagkakakitaan niyo?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곳. 단순함이 아름다움이라는 정의에 완벽하게 들어맞습니다. 장소는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사람들도 매너가 좋습니다. 도청사 바로 앞에는 전당포(Palawan Pawnshop, Gemmary Pawnshop and Jewellery, RD Pawnshop 등)가 많이 보입니다.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KalambuanSaMatagSugbuanon (원문) Lovely and captivating place. Perfectly fits the definition of SIMPLICITY IS BEAUTY. The place is neat and in order. The people are also well mannered. Just in front of the Provincial Capitol, you can see a lot of Pawnshops (Palawan Pawnshop, Gemmary Pawnshop and Jewellery, RD Pawnshop, etc). You can also find a lot of restaurant where you can eat. #KalambuanSaMatagSugbuanon

(Google 번역 제공) 세부시티 곳곳에 빈곤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합니다. (원문) Poverty everywhere in Cebu City. Regardless, the people are very friendly, doing their best in difficult circumstances.

(Google 번역 제공) 세부 지방의 랜드마크이자 실제로 "백악관"을 그대로 재현한 곳입니다. 국회의사당의 일부 지역을 방문하면 연극 행사와 뮤지컬이 실제로 일부 홀에서 열릴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입니다! (원문) It is a landmark of Cebu Province and is indeed a replica of the "White House". As you visit parts of Capitol, you'd be surprised that theatrical events and musicals could actually be held in some of its halls!

(Google 번역 제공) 과연 필리핀 제2의 도시의 청사입니다. 세부 5회째로 처음 왔습니다. (원문) さすがフィリピン第２の都市の庁舎です。セブ５回目で初めて来ました。

일부러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그냥그래요

(Google 번역 제공) Halad Museum. 닫혔습니다. (원문) Halad Museum。閉まってました。2023年11月18日訪問。日曜日だったから？

(Google 번역 제공) 이 독특한 박물관을 실현한 Gullas 가족에게 매우 감사드립니다. 골동품 유물과 악기를 통해 원래 필리핀 음악을 재현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저처럼 마음이 어린 아이들을 위한 현장 학습에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I am very grateful for the Gullas family in realizing this one-of-a-kind museum. It is dedicated on reliving the original filipino music through antique finds and musical instruments. Great place for a field trip for kids and the young at heart like me!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비사야 지방의 유일한 음악 박물관입니다. 이곳에서는 옛날 필리핀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민요뿐만 아니라 필리핀 조상들이 사용했던 다양한 악기에 대해서도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is the only music museum in the Visayas. You can listen to old Philippine music here. You can gain more knowledge not just in folk songs but also the different musical instruments used by the ancestral people of the Philippines.

(Google 번역 제공) 세부 출신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세부아노 가수도 있고, 소수민족이 사용하던 오래된 악기도 멋지네요.. (원문) There are cebuano singer that you will not believe they are from Cebu and also the old instrument that ethnic group used are nice..

(Google 번역 제공) 세부의 역사와 그곳에 있는 교회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A place you can visit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the history of Cebu and the churches it has.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필리핀 세부 음악 역사! 아후! (원문) Fantastic Philippines Cebu music history! Ahoo!

높이 40층 되는 건물의 옥상에서 즐기는스카이워크, 짚라인 한번쯤 즐길만 합니다 우선 가격이 콤보로 즐기시면 가격이 저렴하고 세부시티, 막탄, 멀리보홀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뷰과 좋습니다 그리고 자체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고 현지 사진사가 찍어줍니다 양말과 운동화를 신어야하고 없을경우 양말은 사고 운동화는 빌려줍니다

호텔 상부층에서 익스트림과 세부 시내 뷰를 볼수있는장소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액티비티를 좋아한다면 경험해 보세요..

가격이 좀 비쌉니다. 총쏘기, 기구를 모두 이용하면 한 사람당 최소 1만페소가 필요합니다.

전망대 250페소 액티비티 1개 350페소 높이 별로 안높음 시설 낡음 중국인들이 엄청많음

오래되긴 했음. 긴말은 생략한다. 엣지 다 타고나서 안전바를 한참 뒤에 탈출.

색다른 경험, 도심에서 즐기는 액태비티 멋집니다. 1.스카이워크 - 처음만 좀 무섭쥐 걷다가 보면 안전장치 있어서 괜찮습니다. 2.엣지코스터 - 심장 두근두근합니다. 원체 높다보니... 3.짚라인 - 길이가 짧아 못내 아쉽습니다. 순으로 탔습니다. 스카이 워크는 아이들 안된다고 해서 안타고 엣지코스터, 짚라인 같이 탔습니다.(초5,초2) 사진 코스마다 다 찍어주는데 우리가 따로 찍은 것 없어서 구매했는데 퀄리티 괜찮습니다. 돈 좀 주고 사는게 추억거리로 좋아요.

외국인이 보기에는 그냥 공원같지만 여기의 역사나 내용을 알고가면...이래서 이런게 세워져 있구나하고 보기에 괜찮은거같습니다. 그늘이 거의없어서 더웠으나 나무밑이나 건물그늘아래서 바람을맞으면 시원하고 조용한게 앉아서 쉬기도 괜찮았습니다

필리핀 세부 여행에서 방문한 라푸라푸 추장 기념비. 혼자 방문했을때 사진 찍기가 애매했는데, 근처에 계신 필리핀 현지인 분께서 친근하게 다가오며, 사진 찍어주셨다. 너무 친절하신 필리피노 🇵🇭 앞에 가면 기념품 구매 가능한 곳이 있다. 다들 인심이 좋으시니 한번 방문해보자.

기대 안하고 갔는데 공원도 넓고 노을이 너무 예뻤어요 주말이라 동네 사람들이 다 나와서 같이 춤연습 운동 등 여가활동 보내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한낮이라 무척뜨거웠지만 마지막 관광일정에 꼭 가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사진 한장 님기고 가는 분들에게는 별거아닌 동상이겠지만. 역사적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큰 사건이 됩니다. 마젤란의 죽음으로 스페인은 복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사실 값비싼 향료를 얻기 위해 대규모 군대를 파견해서 폴리네시안 섬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점령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굳이 찾아갈 이유가 없는 곳. 시간이 남아서 방문했는데 진심 동상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땡볕이라 이거 보러 고생하고 그랩타고왔나? 싶을 정도입니다.. 입장료는 안 내셔도 됩니다 무료입니다 지키는 사람도 없으심

세부의 역사를 볼수 있는곳. 모르고 보면 그냥 동네공원인줄.. 작아요. 동상앞에서 사진 한방 찍으면 10분코스 정도? 무지 덥습니다. 일부러 갈곳은 아닙니다. 그시간에 물놀이 더하는게 이득

오랜만에 와 보았는데 라뿌라뿌 동상 세대교체….몇년전 태풍에 라뿌라뿌 동상이 무너지고 새 동상이 서 있었다. 낮보다는 더위가 좀 덜한 저녁때 오는걸 추천

더운날씨에 관광하기에 조금 힘들지만 그나마 가볼만한 곳입니다

낮에는 활발하고 사람이 많고, 저녁에는 한가해요. 야경이 멋집니다. 동상과 기념비 밖에 없지만 의미가 있는 곳이라 한번쯤 와보는걸 추천해요. 영어 안내문이나 역사설명이 좀더 디테일하게 써있었으면 더 좋았겠어요. 마젤란 기념비 뒤편에 기념품 파는 점포가 일렬로 길게 있는데 저녁 6시쯤 거의 문을 닫고, 몇개만 8시까지 여는것 같아요. 가격이 아주 착하니 자잘한 기념품은 여기서 쓸어담는걸 추천합니다. (열쇠고리랑 마그넷이 개당 20페소씩. 약간의 네고 가능)

마젤란 기념비 잠깐 방문했다가 갈만한 역사적인 장소

숙소 근처에 있어서 산책겸 나왔는데 저는 기대하지 않은 상태라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저녁에 식사후 근처라면 간편하게 한번 걸어볼만한 곳같습니다. 좀 넓은편이예요. 뭔가 그동네의 공원 느낌이 들어좋았어요. 전날에는 공연같은것도 했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때는 조용하고 현지동네 주민들과 아이들이 있어서 편안한 느낌이 났습니다. 나름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주변에 작은 마켓들도 동상 뒤쪽과 옆쪽에 있어 간단히 기념품을 사도 괜찮은 곳입니다. 기념품 살때에도 잘 말하거나, 여러개를 사실때 깍아 달라고 말하면 20%정도 깍을수 있는거 같아요. 한두개 사시는거면 잘 안깍아주더라고요. 그래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편이라 저는 그냥 삿습니다. 대신 저녁 8시 이전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이후로는 마켓도 장사를 정리하시고 계셨어요. 냉장고 자석 1개에 20페소 주고 삿어요.

낮에가면 너무 덥습니다. 그래도 역사적인 곳이라 방문했는데 정말 동상 밖에 볼게 없어요. 그래도 멋진 곳입니다. 단점은 택시 잡기 넘 힘들어요. 여기 가드분들이 택시 잡아주셨는데 기사님이 말도 안되는 비용을 제시해서 안타고 버티다 다른 택시 탔습니다. 조심하세요.

세부에 몇 안되는 랜드마크

해가 쨍쨍할 때 가서 너무 더웠다. 주변에 미니 상점같은게 많은 데 디자인 구려보이는 모자도 팔고 옷도 팔음. 그중에서 팔찌가 가장 괜찮다. 팔찌 이름 넣어주는 거 50페소에 가능

블랙마리아 상이 있는 막탄의 카톨릭성지.

(Google 번역 제공) 라푸라푸 시 오폰에는 누에스트라 세뇨라 비르헨 데 라 레글라(규칙의 성모) 국립 성지가 있습니다. 이곳은 거의 3세기 동안 신앙이 흔들리지 않은 곳입니다. 스페인 시대에 지어진 원래 성당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파손되었고 1960년대에 철거되었지만, 새로운 콘크리트 성당이 건립되었고 성모 마리아에 대한 헌신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1735년 이후 수많은 신자들이 이곳에서 성모 마리아의 중재를 구했으며, 2025년에는 성모 마리아 성지가 희년 순례 성당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여기서 촛불을 밝히는 것은 특히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헌신을 위한 성지 두 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성당 옆 작은 성지 입구 근처이고, 다른 하나는 성모 마리아의 또 다른 존경받는 성상이 모셔진 예배당 안에 있습니다. 이 예배당에서는 굴뚝처럼 높은 구조물에 촛불을 바치는데, 이는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상징합니다. 성지든 성당이든, 모든 불꽃은 성모 마리아께 드리는 동일한 신앙과 감사의 간구를 담고 있습니다. 성당 자체는 현대적인 디자인이지만, 그 영혼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기도하는 분위기, 깨끗하고 잘 관리된 부지, 그리고 경건한 시설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미사 중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미사의 마지막, 신자들이 성소에 가까이 다가와 손을 들어 기도하는 순간입니다. 이는 영혼을 고양시키는 강력한 신앙의 표현이며, 성모 마리아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상기시켜 줍니다. 세부, 특히 막탄을 방문하는 순례자들에게 이 성지는 단순한 목적지가 아닙니다. 규칙의 성모 마리아를 통해 하느님과 만나는 장소입니다. 세부에서 출발하는 페리가 근처에 정박하여 여행객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드리든 감사를 표하든, 비르헨 사 레글라는 어머니의 품으로 모두를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원문) In Opon, Lapu-Lapu City, stands the National Shrine of Nuestra Señora Virgen de la Regla (Our Lady of the Rule)—a place where faith has remained unshaken for nearly three centuries. Though the original Spanish-era church was damaged during World War II and later torn down in the 1960s, a new concrete church was built, and the devotion to the Virgin has never faltered. Since 1735, countless devotees have sought her intercession here, and in 2025 the shrine is honored as a Jubilee Pilgrim Church. Lighting a candle here feels especially meaningful. There are two sacred spots for this act of devotion: one near the entrance of a small shrine beside the church, and another inside a chapel where another revered image of Our Lady is enshrined. In that chapel, candles are offered into a tall, chimney-like structure, symbolizing prayers rising heavenward. Whether at the shrine or the chapel, each flame carries with it the same plea of faith and thanksgiving to the Blessed Mother. The church itself may be modern in design, but its soul is timeless. The atmosphere is prayerful, the grounds are clean and well cared for, and even the facilities are maintained with reverence. During Mass, the most moving moment comes at the end—when parishioners draw near the sanctuary, lifting their hands in prayer. It is a powerful expression of faith that uplifts the spirit and reminds you of the enduring love of Our Lady for her children. For pilgrims visiting Cebu, especially Mactan, this shrine is more than just a destination—it is a place of encounter with God through the Virgin of the Rule. The ferry boats from Cebu dock nearby, making it easy for travelers to include a visit. Whether you come with petitions or with gratitude, the Birhen sa Regla welcomes all with a mother’s embrac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지난 2025년 9월 28일에 성지를 방문했습니다. 일요일이라 미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지에 들어가 촛불을 밝히고 개인적인 기도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여러분도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원문) We visited the Shrine last September 28, 2025. Since it was a Sunday, we anticipated a large crowd attending the masses. Despite this, we were able to enter the shrine, light candles, and offer our personal prayers. You might also want to visit if you have the chance.

(Google 번역 제공) 라푸라푸 시티나 세부를 방문할 때, 통치의 성모라고도 알려진 Virgen Dela Regla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항상 기적적인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너희가 기도와 믿음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에게 주시리라 믿으라. 우리 지역 주민들이 그녀라고 부르는 Birhen sa Regla는 매년 11월 20-21일에 그녀의 축일을 기념합니다. 비르헨 사 레글라(Birhen sa Regla)는 그녀의 신자들에 대한 기적적인 대답으로 인해 축일 동안뿐만 아니라 항상 많은 순례자와 신자들에게 모여들었고 저도 그중 하나입니다. 아버지가 갇혀 계시는데 새벽에 심장마비가 온 줄로만 알았습니다. 나는 너무 혼란스럽고 아버지를 잃을까 두려웠기 때문에 Our Birhen sa Regla에 가서 그녀의 형상을 숭배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눈물이 날 때까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아버지를 돕고 치유하기 위해 비헨 사 레글라의 중보기도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펑펑 울기만 할 때 그 기분 아시죠? 제가 느낀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나는 너무나 무력감을 느꼈지만 성모 마리아는 그녀를 신뢰하고 믿는 사람의 어떤 요청에도 응답하지 않은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음 날, 아버지는 심장 스텐트 수술을 받으러 가셨고 20분 후에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Birhen sa Regla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적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 (원문) When visiting Lapu-Lapu City or Cebu, I HIGHLY suggest you visit Virgen Dela Regla also known as Our Lady of the Rule. It has always been known to be miraculous; that whatever you ask in prayer and faith, trust that it will be given to you. Birhen sa Regla as what we locals call her celebrates her feast day every November 20-21. Birhen sa Regla has always been flocked by a lot of pilgrims and devotees not only during her feast day because of her miraculous answers to her devotees and I am one of them. My father was confined and I just knew that he had a heart attack at dawn. I was so confused and so scared to lose my father that I went to Our Birhen sa Regla and venerated at her image. I was praying until I cannot even help myself but cry. I was asking of Our Bihen sa Regla’s intercession to help and heal my father. You know that feeling when you don’t even know what to say anymore that you just cry your heart out? That’s exactly what I felt. I felt so helpless but I know that Mama Mary has never failed to answer any request from anyone who trusts and has faith in her. The next day, my father went to a heart stent and after 20 minutes the procedure was successful all glory and thanks to Our Lord Jesus Christ and to Our Birhen sa Regla! Try and experience miracles yourself ✨

(Google 번역 제공) 라푸라푸 시에 있는 비르헨 데 라 레글라 국립 성지는 성모 마리아를 기리는 성지로, 기적과 기도 응답으로 유명하여 매년 수천 명의 신도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이 성지는 성모 마리아를 기리며, 라푸라푸와 그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믿음과 보호, 그리고 희망을 상징합니다. (원문) The Virgen de la Regla National Shrine in Lapu-Lapu City is a revered Marian pilgrimage site. Known for miracles and answered prayers, it draws thousands of devotees yearly. The shrine honors the Virgin Mary, symbolizing faith, protection, and hope for the people of Lapu-Lapu and beyond.

(Google 번역 제공) ✨🙏 버진 데 라 레글라 국립 성지 – 세부 라푸라푸 시티 🙏✨ 깊은 신앙과 헌신의 장소인 버진 데 라 레글라 국립 성지는 세부 사람들과 전 세계 순례자들에게 희망의 등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누에스트라 세뇨라 비르헨 데 라 레글라'라는 칭호 아래 성모 마리아의 기적적인 모습이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알려진 이 성지는 오랫동안 수많은 기도가 응답받은 영적 안식처였습니다. 성지 바로 옆에는 세부의 성모 마리아 신심에 대한 풍부한 역사를 알려주는 종교 유물과 함께 버진 데 라 레글라 교구 박물관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평화를 구하거나 감사를 드리거나 이 성지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면, 버진 데 라 레글라 성지는 라푸라푸 시티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 📍 세부 라푸라푸 시티 🙏 기도, 기적, 그리고 신앙의 성지 (원문) ✨🙏 Virgin de la Regla National Shrine – Lapu-Lapu City, Cebu 🙏✨ A place of deep faith and devotion, the Virgin de la Regla National Shrine stands as a beacon of hope for Cebuanos and pilgrims from all over. Known as the home of the miraculous image of the Virgin Mary under the title Nuestra Señora Virgen de la Regla, this shrine has long been a spiritual refuge where countless prayers have been answered. Just beside the shrine, you can also visit the Virgen de la Regla Parish Museum, which houses religious artifacts and tells the rich history of Marian devotion in Cebu. Whether you come to seek peace, offer thanksgiving, or simply marvel at the beauty of this holy place, the Virgin de la Regla Shrine is truly a must-visit in Lapu-Lapu City. 💙 📍 Lapu-Lapu City, Cebu 🙏 A sacred place of prayer, miracles, and faith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지난 2012년에 이 기적 같은 곳에 왔습니다. 여기 오기 훨씬 전부터 이곳을 본 것 같아서 소름이 돋고 등골이 오싹합니다. 특히 교회 옆에 있는 저 낡고 굽은 칼라추키 나무는 정말 멋집니다. (원문) We came to this miraculous place last 2012. I have goosebumps and my spine is tingling for awhile, for it seems I have seen this place long before I came here. Especially that old curved trunk calachuchi tree beside the church.

일단 들어 갈 때부터 개인 신상을 적어야 되서 1차 짜증 게임마다 달러,페소로 각각 사용해야 되서 2차 짜증 사람이 너무 없는 수준을 지나 그냥 망한듯? 딜러와 둘이 놀아야 되서 3차 짜증 그냥 제이파크 안에 있어서 가깝다는 장점을 제외하고 여태 가본 카지노 중에 최악이고 규모도 엄청 작습니다.

제이파크 호텔 로비 앞에 위치함. 1층 2층인데 다이사이는 없어서 아쉬움 바카라 전문인듯 너무 조용하고 한국인밖에없네요 한국 에이젼시가 있어서 편리하긴하네요 최소 배팅금액이 5000페소 그다음 10000페소라 적은 판돈은 높은편 참고하세요

1. 3번째 방문 2. 여전히 날씨도 좋고 시설 쾌적함 3. 샹글릴라보다 쌈 4. 카지노도 있어서 재밌음 5. 자녀들도 좋아함

내 인생에서 카지노는 총 세번 방문함. 1.마닐라 솔레아 2.강원도 정선 3.막탄 제이팤 너무 규모가 작음 보드게임방 같음. 사람도 없음. 돈 잃어서 속상해서 별 하나 주는거 절대 아님.

영업안하면서 영업중이라 되어있음 ㅡㅡ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블랙잭은 미니멈이 30불이라고 하던데 와서 리뷰보니까 20불에 했었네요. 그럼 사기친건가 봅니다. 블랙잭 방식을 딜러가 유리하게 바꿔서 진행합니다. 딜러A는 서렌더 안되요. 카드케이스도 투명이아닌 블랙으로 보이지도 않으며 그들은 게이머를 가지고 놉니다. 재밌게 놀지도 못하고 빠른시간내에 돈만 씁니다.

베팅금액이 생각보다 높아서 즐기기 쉽지않은.

(Google 번역 제공) 연기자의 사람의 훌륭함을 볼 수 있습니다. 막탄섬에 머무는 동안 빈 밤이 있다면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품은 의상 정도로, 대부분은 댄서와 조명과 음악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댄스, 호기심 춤, 공포 스타일의 만화 쇼와 20:30~1시간의 쇼는 휴식없이 진행됩니다. 일부 관객 참가형의 쇼도 있습니다만, 추억이 되어요. 말려 들어가거나 즐길 수 있는 것은 최전열과 중앙 통로입니다. 물론 그렇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학예회의 상위 호환이라고 부인할 수 없습니다만, 대단한 미인이 있거나 하기 때문에, 눈의 보양입니다. 어쩐지 이렇게 엄청난 미소로 춤추고 있는 연자, 몸을 치고 웃음이 되는 연자와 아름다움 이외에도 끌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즐거웠다! 는 아니었습니다만, 아 가 보아 좋았다, 라고 하는 텐션입니다. (원문) 演者の、人の素晴らしさを観られます。 マクタン島滞在中に空いている夜があるなら、行ってみてはどうでしょう。 小道具は衣装くらいで、ほとんどがダンサーと照明と音楽で彩られています。 本格ダンス、お色気ダンス、ホラー風コミックショーと、20:30から1時間のショーは休憩なく行われます。 一部観客参加型のショーもありますが、思い出になりますよ。 巻き込まれたりが楽しめるのは最前列と中央通路です。 もちろんそうとは限らないですが。 学芸会の上位互換とも否めませんが、ものすごい美人がいたりするので、目の保養です。 なんかこう、ものすごい笑顔で踊っている演者、身体を張って笑いものになる演者と、美しさ以外にも惹かれるものがありました。 すっげー楽しかった！ではなかったですが、ああ行ってみてよかったな、というテンションです。

의상은 예쁨, 춤 실력은 보통. 관객도 매우 적어 쇼에 대한 흥미가 떨어집니다. 무대의 퀄리티가 좋지 않아 추천하지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투어 요금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부부 2명으로 보러 갔습니다.조금 빨리 도착하면 제일 타고 있었던 것 같아, 접수의 스탭이 댄서의 2명과 기념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두 쌍의 관객이 올 수있었습니다.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논스톱의 쇼였습니다만, 노래 있어 춤 있어 코미디 있을 수 없습니다. 총 30명 가까운 남녀의 댄서(가수 포함한다)가 연목마다 잘 바뀌어,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댄스 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코미디에서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웃게 했습니다. 파빌리온은 라이브 하우스 정도의 크기로 무대에서 내려 관객석에서도 춤을 추기 때문에 현장감은 반단하지 않습니다. (원문) ツアー料金に含まれていたので夫婦2人で見に行きました。少し早く着いたら一番乗りだったみたいで、受付のスタッフがダンサーの2人と記念写真を撮ってくれました。開演前には2組の観客が来られました。 オープニングからエンディングまでノンストップのショーでしたが、歌あり踊りありコメディありであきません。 総勢３０人近い男女のダンサー(歌手含む)が演目ごとに上手く入れ替わり、バラエティに富んだダンスショーを楽しむ事が出来ました。 コメディでは涙が出る程笑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終了間際には観客を舞台に呼んでらダンサーとバンブーダンスをさせてくれました。 パビリオンはライブハウス程度の大きさで、舞台から降りて観客席でも踊るので、臨場感は半端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막탄 섬에서 개인적으로 강추의 오카마 쇼! 댄서나 접수의 필리핀인도 일본어가 조금 말하기 때문에 안심! 세부 섬에 왔다면 꼭 가보고 싶은 장소입니다! (원문) マクタン島で個人的にイチオシのおかまショー！ダンサーや受付のフィリピン人の方も日本語がちょっぴり喋れるので安心！セブ島に来たなら是非行ってみてほし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재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쇼의 구성은 좀 더 완급해도 좋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아직 날이 얕고 지명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관객은 적습니다만, 그만큼 매우 서비스 정신 왕성이므로 댄서들과의 일체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와 사진 촬영해 주셨습니다.여기는 다른 노포의 쇼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전원에게 칩을 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만, 돌아오는 비행기 앞에서 페소를 거의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 마음 나머지입니다. 응원하고 싶은 쇼였습니다. (원문) 楽しいです。 個人的にショーの構成はもう少し緩急あっても良いかな？と思いました。ドリンク付きなのですがアップテンポの曲が続くので飲む暇が無い。でもそれだけダンサー達が手を抜かず踊ってくれるので結果は大満足でした。 まだ日が浅く知名度が足りないので観客は少ないですが、その分とてもサービス精神旺盛なのでダンサー達との一体感が味わえます。写真もたくさん取ってもらって、最後はショーの一員の様に中央で全員と写真撮影してもらえました。ここは他の老舗のショーとは違うと思います。全員にチップをあげたいくらいでしたが、帰りの飛行機の前でペソを殆ど使いきっていたのが心残りです。応援したいと思うショー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춤은 고품질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노래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코미디는 재미 있었고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엔터테인먼트 쇼였습니다. 제가 말한 날일지도 모르지만 관객이 적었기 때문에 유감입니다. 가격도 2000 페소이므로 부담없이 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에 일본계의 어학 학교가 있으므로 잘 선전하면, 밤의 액티비티를 요구하는 학생이 많이 와 주는 것은? 학할이라면 오기 쉽다. 럭셔리로 말하면 놀라운 쇼가 더 번거로울지도 모릅니다만, 일본계인 화이트 노트, 응원하고 있습니다! 칩도 그렇게 강제적으로 튕겨지지 않았습니다. (원문) ダンスはハイクオリティとは言え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歌はとて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コメディは面白かったし、全体的に楽しいエンターテイメントショーでした。 私が言った日だけかもしれませんが観客が少なかったので残念です。 価格も2000ペソなので気軽には行きにくいと思います。 近くに日系のの語学学校があるので上手く宣伝すれば、夜のアクティビティを求める学生がたくさん来てくれるのでは？と思いました。 学割とかあれば来やすそう。 豪華さで言えばアメージングショーの方が煌びやか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日系であるホワイトノート、応援しています！ チップもそんなに強制的にはせがまれ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투어 대금에 포함되어 있었으므로, 송영＆원드링크 첨부 대금 1인 250페소를 지불해 입장. 개막부터 계속 눈을 감는 연무에 압도되었습니다. 싫은 느낌이 하나도 없어, 남녀노소 모두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댄서씨의 열심함에 감동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사진 촬영하여 좋은 기념이 되었습니다. 막탄 섬에 가면 꼭 방문해 보세요. 노래도 춤도 레벨이 높아요. (원문) ツアー代金に含まれていたので、送迎＆ワンドリンク付き代金一人250ペソを払って入場。開幕からずっと目を瞠る演舞に圧倒されました。いやらしい感じが一つもなくて、老若男女みんなが楽しめます。ダンサーさんの一生懸命さに感動しました。最後に一緒に写真撮影し、良い記念となりました。マクタン島に行ったら、ぜひ訪れてみてください。歌も踊りもレベルが高いで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