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타운의 50 최고의 국수 가게

since1936. 코코넛 밀크과 시럽이 섞인 달달하고 시원한 디저트. 팥빙수랑은 맛이 전혀 다르고. 초록색 젤리 면발이 들어있는게 특이. 덥고 습한 날씨에 생각나는 디저트.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설탕 향이 특이하고 맛있어요 쌀가루로 만들었다는 첸돌면도 맛있어요 옆에서 락사먹고 후식으로 먹기 딱 좋네요

첸돌은 은은하게 단맛 얼음은 얼음끼리 붙어 덩어리짐 ㅋ 플라스틱 부실 숟가락으로 깨먹어야함 그치만 더우니깐 맛있음 안에 들어간 알갱이 팥에 진심이 느껴짐 식감좋고. 초록색 아무맛안나는 식감용 젤리컬러가 식욕을 거부하지만, 주신 숟가락에 잘 퍼지고 얼음국물만 떠져서 열심히 다 건져서 먹게됨ㅎ 앉아서 먹으면 8링깃부터 첸돌 테이크어웨이 앞에 5링깃, 현금 또는 큐알페이 가능 위생상태가 지저분해서 별하나 뺌

첸돌을 처음 먹어보는데 시원하고 맛있어요. 브라운슈가? 맛이 은은하게 나는게 많이 달지 않고 후루룩 먹게 되네요. 포장해서 길거리에 앉아 먹었습니다.

페낭 일주일 여행 / 베트남 che처럼 디저트 간식이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5링깃/ 처음에는 얼음 덩어리가 뭉쳐서 이걸 어떻게 먹나 했는데, 서서 먹다보니 녹더라고요. 단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현지 음식 체험삼아 먹어볼 만했어요.

아쌈락사, 오이스터 오믈렛, 차퀘티아오, 첸돌 시켯는데 전부 다 아주 맛있었다. 한번 밖에 못와서 아쉽다

첸돌 크게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고소한 맛이 나는것이 괜찮았어요! 로컬친구 말로는 브라운슈가를 넣어서 고소한맛이 나는거래요. 근데 여기선 첸돌보다 더 맛있는것이 있습니다. 여기가 첸돌, 아이스카창, 아쌈락샤, 커리미, 굴전까지 몇 개 가게들이 같이 장사를 하는데. 첸돌 집 앞에있는 튀김 꼭드세요. 고구마튀김, 바나나튀김, 고구마+중국떡+얌튀김 이렇게 있는데 셋다 맛보세요. 바삭바삭 끝내줌....... 한개 2링깃인가 그랬어여. 튀김으로 에피타이져하고, 락샤+커리미로 메인, 첸돌이랑 아이스카창으로 디저트하면 로컬음식 맛보기 완벽합니다. 단점이라면 에어컨이 없어서 덥지만 감수하고 먹을만한 맛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최고의 마카롱이 제공됩니다. 마카롱을 적극 추천합니다. 맛이 너무 좋습니다.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마십시오. 그들은 또한 최고의 커피를 제공합니다. 나는 모든 포스트 불안 때문에 커피 애호가는 아니지만 놀랍게도 그들의 커피는 불안한 일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들이 커피를 제공하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적어도 커피는 더 빨리 식습니다! 내 친구는 라즈베리 차를 마셨는데 맛도 정말 좋았어요! 실망하지 않으려면 전화로 디저트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들은 매우 친절한 사람들입니다. 아늑한 환경이 마음에 들고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조만간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Da best macaroon served in town. Highly recommend their macaroon, taste so good. Never once disappoint us. They also serving best coffee. I am not a coffee lover because all the post-jittery, but surprisingly their coffee doesn’t make the jittery things. Love the way they serving the coffee, at least the coffee cooling down faster! My friend had raspberry tea, and it taste amazing too! To avoid disappointment, please call to confirm the availability of their desserts. Don’t worry, they are very friendly people. Love the cozy environment, perfect place to have high tea and chit chat. Definitely will be back again anytime sooner.

(Google 번역 제공) 조지타운의 번화한 도로 옆에 숨겨져 있는 조용하면서도 소박한 가족 운영 카페입니다. Carnavon 거리를 따라 줄지어 있는 오래된 상점들 사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의를 끌 만큼 큰 간판이 없기 때문에 놓치기 쉽습니다. 내부는 단순합니다. 다른 힙스터 카페만큼 매력적이진 않을 수도 있지만 최대한 집처럼 보이고 느껴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나무 테이블과 금속 의자, 임의의 벽화와 손으로 칠한 간판이 있는 옛날식 매력이 있습니다. 메인은 없고 디저트만 제공됩니다. 시그니처 홈메이드 마카롱과 갓 구운 프렌치 페이스트리, 원두커피로 유명합니다. 저는 티플라워멜론 녹차를 먹었어요. 놀랍게도 좋습니다. 매우 독특하고 향기로운 멜론 맛. 상쾌하고 달콤한 간식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에테의 러브케이크를 먹어보았습니다. 셰프가 추천하는 시그니처 메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디저트가 아닙니다. 프랑스산 고품질 망고와 패션푸르트 보존식품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첫입에 진한 망고와 패션프루트 향이 어우러진 촉촉한 스펀지 케이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사용된 바닐라 크림은 케이크의 전체적인 맛을 높여줍니다. 오히려 평범합니다. 와우 효과가 없습니다. 마카롱에는 다양한 맛이 있었습니다. 마카롱은 일반 마카롱보다 훨씬 더 맛있고 특별했어요. 속재료에서는 그 맛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지만 끔찍하지도 않습니다. (원문) A quiet yet humble family-owned cafe well hidden beside the bustling road of Georgetown. Tucked among a row of old shop houses along Carnavon street. It’s easy to miss as there isnt large enough signage to attract attention. The interior is simple; might not be as attractive like other hipster cafes but it is created to look and feel as homely as possible. old school charm with wooden tables and metal chairs, random wall paintings and a hand painted signboard. Serves no mains but only desserts. Famous for their signature homemade Macaroons as well as freshly baked French pastries and brewed coffees. I had Tea Flower Melon green-tea. Surprisingly good. Very distinctive and fragrant Melon Flavour. Refreshing and goes perfectly with the sweet treats. I tried the Ete’s Love Cake. The signature dish recommended by the Chef. Not a usual dessert you can find anywhere. Made with high quality mango and passion fruit preserve sources from France. On the first bite, you will be able to taste the moist sponge cake with a strong mango and passion fruit aroma. The vanilla cream used enhance the overall taste of the cake. It is rather ordinary. No wow effect. There were many flavours available for macaroons. The macaroons were rather flavourful and special than just typical sweet macaroons. You cant taste the flavour in the fillings. Not that great, but not terrible either.

(Google 번역 제공) 대만 쇠고기 국수는 충분합니다. 맛을 더 좋게 하기 위해 酸菜과 中國式辣椒油을 추가로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면이 좀 더 두꺼웠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대만우육면을 ​​즐기기엔 충분하다. 대만우육면이 그리울 때마다 가끔 가는 곳이에요. (원문) The Taiwanese beef noodle is good enough. I only wish they provided additional 酸菜 and 中国式辣椒油 to make the taste better. And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 noodle was thicker. Anyway, in overall, it is good enough to enjoy Taiwan beef noodle. I would go to the place time to time whenever I miss Taiwan beef noodl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대만 쇠고기 국수. 저는 대만에 살았고 매주 타이페이 근처에서 이것을 먹었습니다. 아주 단단한 국물, 아플 정도로 부드러운 쇠고기, 괜찮은 국수와 채소. 친절한 서비스. 추천. (원문) Superb Taiwanese Beef Noodle, and I used to live in Taiwan and eat this weekly around Taipei. Super solid broth, achingly tender beef, decent noodles and greens. Friendly servic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의 마카롱은 내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하이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케이크와 커피..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하이티 카페 (원문) Their macaroon was the best I ever eat. Their cakes and coffee was the best matches when high tea...that my favourite hi tea caf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대만과 프랑스 조합. 커피와 케이크를 전문으로 합니다. 대만 쇠고기 & 돼지고기 국수를 드실 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도움이되는 직원. (원문) Very nice Taiwan & French combination. Specialises in coffee & cakes. Taiwan Beef & Pork noodle available. Friendly & helpful staff.

(Google 번역 제공) 가게에 들어섰을 때 원래는 우유와 설탕을 넣은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가게 주인이 이곳 커피에는 우유와 설탕을 넣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마시지 않았는데, 점원이 나눠줘서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원문) 入到店入店本來我們要喝加奶及糖咖啡，但店主跟我們這裡的咖啡是不會加奶及糖，我們本來不喝的，就因為店員跟我們及分享，我們就試了，果然真的好喝。

페낭 일주일 여행/ 상당히 독특한 맛이었어요. 코타키나발루 락사와 다르게 시큼. 매콤했고요. 찾아보니 아쌈락사_페낭 지역 락사가 따로 있었어요. 향에 예민하신분들은 호불호가 있을 듯해요. 예전에 나트랑에서 생선 쌀국수 먹다가 비려서 반도 못 먹고 나온적이 있거든요. 페낭 락사는 면도 통통해서 식감도 좋았고, 매콤해서 오히려 그동안 먹은 느끼함이 쑥 내려갔습니다. 스몰 사이즈 7.5링깃 여기 미슐랭 2024.2025 받았나봐요~

12시쯤 방문해서 인지,대기줄이 길었습니다. 차분히 안내해 주셨으나,내 자리만 음료도 누락되고,음식 만드시는데 엄청 느리더라고요. 음식 맛은 진짜 꽁치김치찌개에 신맛 누들국수.맛있었어요. 볶음 국수는 아는맛임다. 넘 더워요.ㅋ

제 입맛에 락사는 무슨 맛인지 설명하기 어렵네요. 맛이 없는 건 아닌데 굉장히 이국적으로 느껴진 맛이어서요. 볶음면은 팟타이같은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이이요. 전 굴 오믈렛을 시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그리고 굴에서 약간 비린내도 나서 다 못 먹었어요. 직원 분들은 친절해요. 결론은 엄청 오래 기다려서 먹을만큼은 아니라는 거

줄을 거의 안섰고 이 골목길 끝에 첸돌집하고 가게이름이 거의같음 ㅋ 먹고 후식먹는 코스 ㅎ 락사는 누들이 국물간이 쏙베이는 그런면 말라카랑은 또 다른 여긴 작은디쉬 알라카르떼 느낌 일인 1락사해야 양임 맛보기로 락사,오믈렛(굴 또는 새우 선택),차퀘테우 큰사이즈로(생각보다 안큼) 차퀘테우- 더비싼 Duck시켰는데 맛있게 먹었으나 특별히 큰차이 모르겠음. 새우가 적어서 아쉬울뿐. 달랑 세개라 아쉬움. 불맛은 덜허나 간이 딱임. 면에 간이 넘 짜고 쎄지 않아서 좋았음 오믈렛은 S시키길 잘한듯-soso 락사-이집만에 특이함 오이 파인애플도 들어감 식감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음

since1970. 락사는 짙은 생선 육수에 레몬그라스, 생강, 양파, 고추 등이 들어 있어서 신맛,짠맛,매콤한 맛이 강한 국수. 태국의 똠양꿍보다 생선맛이 훨씬 강함. 면발이 우동처럼 굵고 흐물해서 국물과 호로록 잘 삼켜짐.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말라카에서 락사 먹어보고 처음이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믈렛은 오래걸리는 것에 비해 그렇게 추천하지 않아요 락사 맛있어요 민트랑 파인애플이 킥이네요

맛있었어요. ㅎㅎ 저는 락사보다 오히려 볶음면이 더 입에 맞았습니다. 락사는 단맛이 강한 김치찌개 느낌이에요. ㅎㅎ

입장료 25 링깃, 사진 찍을 시간이 많은 여행자가 가서 사진을 풍성하게 찍고 오면 좋을 듯 함. 예전에 청색 염료가 비쌀때 돈을 많이 들여서 만든 멘션이고 지금도 레지던스로 쓰이고 있음. 중국인들의 역사의 산 증인이니 역사 먼저 알아보고 가면 더 재밌을 듯 함.

영어가이드 투어에 참여했다. 리뷰를 보고 기대가 컸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관람이었다. 입구에 들어가서 한눈에 들어오는 중앙홀 1층과 2층이 관람할 수 있는 전부이다. 나머지 공간은 호텔과 식당으로 투숙객이거나 식사 손님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다. 한바퀴 둘러보는데 몇분 걸리지 않을 공간에서 한시간 가량 가이드 투어를 진행하니, 설명이 늘어질 수 밖에 없다. 비교적 상세한 역사를 가이드가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흥미로운 사실을 몇 알게 되지만, 과거 이 지역 최대 거부가 살던 생활상을 보고 느낄 것을 기대한다면 기대를 접고 가는 것이 좋다. 전시된 유물도 별로 의미있는 것이 없다. 최고의 노력으로 리스토어를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했다고 하는데, 정작 생활 공간은 호텔로 닫혀있고 중앙홀만 개방하고 있으니 볼거리가 너무 부족하다. 2층 벽면을 가득 가리고 있는 포스터들은 이 집의 분위기를 오히려 해치고 있다. 가이드 투어가 진행되는 작은 공간에서는 심지어 이 맨션의 특징인 푸른색을 볼 수도 없다. 원래 이런 리뷰 거의 남기지 않는데, 정확하게 어떤 기대를 하고 가야 하는지 알리고 싶은 마음에 리뷰를 남긴다. 첨부 사진의 네모난 공간 1, 2층이 가이드 투어에서 볼 수 있는 전부이다. 이왕 입장했다면 1층 바에서 맥주나 음료 한잔 하고 나오면 조금 덜 아쉬울 것이다. 바는 작지만 푸른색 방이고 분위기 괜찮고 음료값 과하지 않으니. 바 사진 첨부.

중국 출신의 거상 이자 정치적 영향력을 가졌던 인물이 살던 집을 보수해서 일부는 호텔로 사용하고 일부는 입장료를 받고 관광객을 부르는 곳. 음성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페낭의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은 이해하게 된다는...

2시투어로 다녀왔어요.. 진짜 최고입니다 페낭 들리면 그냥 무조건 여기가세요 저는 블루 멘션과 피낭 멘션 두 곳 다 가봤는데 여기를 이백배 더 추천합니다. 먼저 투어의 구성이 굉장히 알찹니다. 집의 원래 주인, 나중에 사들인 사람, 조지타운의 역사, 그리고 집의 역사 구조등 하나도 빠짐없이 정말 자세하고 즐겁고 재치있게 설명해주셨어요 ㅠㅠㅠ 진짜 감동 받았음 .. 게다가 크레이지리치아시안 찍은 곳이기도 해요~ 어쩌면 페낭의 조지타운의 옛건물들이 많이 남아있을 수 있었던 것 또한 이 집의 영향이 크지않았나싶어요 직접 유네스코에 요청을 했으니 .. 자신의 소울을 지키라는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잘 지키라는 조언또한 너무 깊게 와닿았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유물이 적다. 관람객에게 개방된 곳이 매우 한정적이다.

숙박후기 X 블루맨션 투어에 관한 이야기 인당 약 30링깃의 입장료를 내고 투어를 예약할 수 있다. 아쉽게도 고택의 내부 홀을 둘러보는 것 이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소장하고 있는 가구나 유물이 몇 개 없는데다가 투어객들에게 허락 된 공간은 오로지 중앙홀 1,2층 공간뿐이다. 페리나칸 저택을 관람하고 싶다면 페리나칸맨션을 방문하는게 더 의미 있을것이다. 장점: 1 화장실이 깨끗함 2 온김에 겸사겸사 칵테일 한 잔 마실만 함

블루 맨션 이름답게 굉장히 화려하고 가치있는 건물입니다~ 페낭에 온다면 무조건 들려야합니닷 강추! Selva라는 직원이 진짜 친절했어요~ 사진 스팟 알려주고, 직접 찍어주기까지 했는데 사진 실력이 진짜 최고!! 예쁘게 사진 남기고 싶은 한국인들 있다면 selva를 찾아가세욥 :)

왕추. 먹어 본 맛 같으면서 처음 맛 보는 맛…!! 담백하고 구수하고 그냥 맛있어요 전 내장 못 먹어서 미트볼로만했는데 미트볼 저세상 맛이네요.. 꼭 드셔보세요. 손님들도 다 현지 화교~~ 면이나 죽 선택할 수 있어요. 죽도 맛있고 면도 맛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돼지국밥 집입니다! 해산물 국수도 맛있구요. 영어도 잘하는 직원이 있어 주문하기 쉬워요. 관광객은 없고 현지인만 오는 음식점 인 것 같네요

바로 옆에 런더리샵에 왔다가 배고파서 그냥 들어온 집. 돼지 여러부위를 사용하는 돼지국 파는 식당. 부위별로 토핑을 고를 수 있는듯 하나 돼지국밥을 못먹는 관계로 물만두탕(水饺汤）을 시킴. 만두가 완탕에 들어가는 크기가아니라 좀 많이 큰데 딤섬처럼 쫄깃쫄깃 식감이 뛰어나고 간장에 찍어먹으면 엄청 맛있음. 돼지국밥 좋아하는 일행은 노멀로 시켰는데 그릇까지 먹을 듯이 싹 비움.

간만에 먹어본 한국맛?! ㅋㅋㅋ 순대국밥이 아닌 순대소면? 느낌 고소하고 맛있었다! 오랜만에 한국음식 느낌받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 수프는 맛있었는데, 죽에 듬뿍 넣어줄 줄은 몰랐어요. 생선머리 우유 국수는 생강 맛이 은은하게 나서 맛있었는데, 생선 냄새가 좀 났어요. 응오히앙은 추천하지 않아요. 그냥 그래요. 움브라 음료는 맛있었어요! (원문) the pork soup broth was tasty, just didnt imagine that they will flood the porridge with it. The fish head noodle with milk was flavourful with lots of ginger taste, however the fish had smell. Do not recommend the ngohiang, just so so. Umbra drink was good!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정말 여기 정말 최고예요! 🤩 미수아는 정말이지 완전 반전이에요. 그릇에 담긴 따뜻한 포옹 같아요. 진짜 별 다섯 개짜리 경험이에요. 포리지도 정말 맛있어요. 농도와 맛이 완벽해요. 한 스푼만 먹어도 컴포트 푸드 천국에 온 것 같아요.🤤 몸이 좀 안 좋을 때나 정말 든든한 걸 먹고 싶을 때 딱 좋은 메뉴예요. 💯 벌써 다음 방문을 계획 중이에요. 여기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미수아사랑 #포리지완벽 #컴포트푸드 (원문) Okay, so I just have to rave about this place, seriously! 🤩 Their mee sua is an absolute game-changer; it's like a warm hug in a bowl, truly a five-star experience. The porridge is also heavenly, with the perfect consistency and flavor. I swear, one spoonful of each just sends me straight to comfort food heaven.🤤 It's the ideal meal if you're ever feeling a bit under the weather or just want something super comforting. 💯 I'm already planning my next visit because this place is a must-try. #MeeSuaLove #PorridgePerfection #ComfortFood

(Google 번역 제공) 푸짐한 다진 돼지고기 죽에 생선 튀김을 곁들인 이 메뉴는 정말 맛있어요. 국물은 담백하고 달콤한 육수의 풍미가 가득해요. 아지노모토를 많이 쓰는 다른 가게들과 달리 식사 후에도 목이 마르지 않아요. 식당에 에어컨이 설치된 이후로는 시원하고 쾌적해요. (원문) Love the hearty minced pork porridge with extra fried fish, the soup is light and full of sweet flavour of boiled stock. U won't feel thirsty after the meal, unlike other shops that use alot of ajinomoto. Cool aircon comfort now after they have installed aircon in the dining area.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매장은 그리 깔끔하진 않지만 앉아서 QR로 주문하면 되는 시스템이라 언어 문제는 없습니다 넣고 싶은거 뺄거도 다 구분되어있고 선지는 기본적으로 빠진것 같습니다 양념장은 매우니 기본으로 먹다가 나중에 조금씩 넣어드시면 색다른 맛입니다 미슐랭 맛집으로도 선정된것 같은데 첨먹는 맛이지만 맛있습니다ㅎㅎ 로박도 진짜 맛나니 꼭 시켜드시길 바랍니다

화이트커리미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삼계탕에 코코넛 밀크를 넣은듯한 맛입니다. 그냥먹는 것보다는 고추기름 같은 소스를 넣으면 한국인 입맛에 더 잘 맞네요. 맛있습니다. 로박은 수제 소세지를 튀긴듯한 맛이며 어른 아이 다 좋아할거 같네요. 찜닭은 단짠 소스에 부드럽네요. 뜨겁게 나오지는 않지만 맛있습니다. 실내가 조금 덥긴하니 아이들과 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뛰어나게 맛있진 않으나 깔끔하고 매력적인 페낭 음식.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오후 2시에 갔는데 사람이 많았고, 주차도 문제였어요. 인원이 적다면 테이블을 나눠서 앉을 수 있어요. 자리에 앉으면 직원에게 QR 코드를 받아 주문하면 돼요. 저는 카레면(큰 사이즈)을 주문했는데, 그릇은 컸지만 양은 꽤 적었어요. 다행히 맛은 괜찮았어요. 테이블에 칠리 소스도 있어서 매운 정도를 조절할 수 있었어요. 수란도 맛있었어요.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와서 먹곤 해요. (원문) We came at 2 PM on Sunday afternoon and there is a lot of people, and parking was also an issue. If it’s just a small group, you can try to share a table and find your own seat. Once you’re seated, get the QR code from the staff to order. I ordered the large curry noodles — the bowl was big, but the portion was actually quite small. Luckily, it tasted good. There was also a bowl of chili on the table so you could adjust the flavor yourself. The poached chicken was also delicious. Many tourists come here to eat.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먹어본 치킨 라이스 중 최고였어요. 화이트 카레 미도 맛있었고요. 주문 절차는 꽤 간단했어요. 각 테이블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해서 주문하면 되었어요. 다만,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을 때가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원문) Best chicken rice I have ever had so far. There white curry mee is good also. The ordering process is quite easy, you need to scan the QR code that they put in each table and then make the order from there. Just note that the place can easily be crowded so sometimes you will not lucky to find the tabl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다만 티슈는 돈을 내야 하고, 결제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해요. 주문한 음식이 뭔지 물어보려고 카운터까지 갔는데, 기다리라고 하지도 않고 그냥 기다려 줬어요. 여기 문화가 정말 "친절하네요". 이중 주차는 이해하지만, 도로 전체를 막는 건 또 다른 문화 충격이에요. 다행히 차 주인들이 경적을 울리고 바로 와서 차를 치워줬어요. (원문) Food is definitely good. However you need to pay for tissues, need to wait long for making payment. Even I walked to counter asking about my order, they just let me wait for them without asking me to wait. Such a "friendly" culture here. Double parking is understandable, but blocking the whole road is another culture shock. Luckily the car owners came to remove their cars immediately after honking.

(Google 번역 제공) 카레 미와 치킨이 정말 맛있어요. 저는 흰살 닭고기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건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미슐랭 빕 구르망을 받을 만해요! *맛있어요* (원문) The curry mee and chicken is so good. I’ve never liked white chicken but this is so good,l. Would recommend this, and it’s definitely deserves its Michelin Bib Gourmand award! *yumsss*

한국분들 이게 진짜 맛있어서 극찬하신건가요. 그냥 한국 새우탕면이 더 맛있습니다. 그냥 단물 국수고 무엇보다 주문받는 여자 주인인지 사장인지 주문받는 태도가 너무 예의가 없고 매너리즘에 잔뜩 빠져 있던데 주변에 더 친절하고 맛있는 식당 천지에 널렸으니까 가지마세요.

인기가 많은 집. 새우누들은 새우가 들어가서 좀 달아요. 매운 맛 기대하고 갔는데 약간 달아서 다 먹기 힘들었습니다. 로박은 어디서든 먹는 그 맛. 어묵튀김맛. 저는 누들에 돼지고기를 추가했는데 4링깃치고 별로라서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신 편이고요.

페낭 오시면 꼭 들르시길 추천합니다. 새우 국수 국물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토핑으로 삼겹살 꼭 올리시길 추천합니다.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국물 면 토핑 고를 수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는 양이 좀 적으니 배가 고프시다면 큰 거 시키시면 됩니다.

Prawn mee 진짜 대존맛! 3박 4일 여행중 두번이나 찾을 정도로 녹진한 국물이 너무너무 취향저격. 앉는 좌석도 애매하고 은근 불편하지만, 국물 한입 하고나면 그 불편함이 다 커버됨. 새우를 통째로 갈아넣은듯한 맛이 진짜 일품!

왜 유명한지 이해불가. 달고 계란은 비린내.. 새우맛만 엄청 심하게 납니다. 게다가 직원들 진짜 댕싸가지 없음 인도계 여자한테 비웃음 당하고 중국계 여자한테 빨리 시키라고 윽박지름 당할 사람만 고

맛있는데 양은 작아요. 돼지고기 4링깃 올려먹었어요. 프라운미는 바삭한 칩을 올려주는데 국물맛이나 식감이 새우깡 먹는 만큼 자극적이고 감칠맛이 강해요. 국물 진하고 달고 맛있네요. 많이 달아요. Loh mee는 중식 쑨라탕이라는 시큼한 계란스프맛에 굴소스가 들어간 맛을 상상하시면 비슷합니다. 저는 그냥 평범했는데 친구는 계란비린내 난다고 불호. 도전의식 강하시면 도전해 보시되 민감하시면 피하세요.

미슐랭가이드중 빕 구르망에 해당하는 음식점입니다. 기본 10링깃의 가격, 추가 에드온에 따라 가격추가가 되는 음식점으로서 저렴한 가격이 특징입니다. 가격대비 맛은 뛰어난 편입니다. 한국인에겐 짜장면, 짬뽕으로 그나마 접근성이 있는 음식점이지만 Law mee는 결코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기심이라면 도전해봄직 합니다. 위생은 그리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hokkien prawn mee 국물 위에 떠다니는 파리를 본 순간 일행 모두는 식욕을 잃었습니다. 길거리 음식임을 감안하십시오

나시레막/나시르막 먹으러 다녀왔어요. 오후 2시20분쯤 갔는데 거의 떨어졌고 제가 먹고 나오니깐 나시레막 가게는 문 닫았더라거요. 가실려면 일찍 가시는게 종류도 더 많아요. 저는 오징어 들어간거 먹었는데 매콤해서 같이 먹은 국수는 심심한 걸로 시켰는데 둘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 다른 음식들도 뒤쪽으로 가면 있으니 같이 곁들이면 좋을거 같아요. 여기도 음료는 앉으면 필수 주문인거 같아요.

나시르막, 스페셜 프라이드 드라이 훈 펀 먹었고 둘 다 맛있어요. 스페셜 프라이드 드르이 훈 펀은 2주간 먹은 페낭 음식중 최고였습니다. 다양한 음식 먹어보려다가 많이 못먹은게 못먹은게 후회 됩니다. 이 음식 먹고 싶어서 페낭 가고 싶어요.

나름 쾌적한 분위기 미슐랭 나시르막 2링깃 내부 테이블에서 먹으려면 인원수 상관없이 음료수 1잔 이상 무조건 시켜야해요 (테이블 값 같음)

한국 사라들이라면 티비에서 많이 봤을만한 나시르막 엄청 궁금했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중국식 크레페? 사먹었는데 제가 원래 고수를 못먹는데 여기에 고수가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먹었습니다 기본으로 시켜야 하는 음료 아이스코피 달달하니 추천합니다

삼각밥 1개 2.5MR:멸치/오징어/새우/생선 중 택. 구입후 뒤에 공용 테이블쪽 이동 후 빈자리 앉으면 음료 시키라고 다가옴. 자리세 개념인듯 함!! 아이스 차이니스 티 1MR 엄청 매콤한 삼각밥이라 보면 되는데 포장 풀러서 비벼 먹으면 되는데 JMT임돠!! 양이 작으니 인당 최소 2~3개 부터 시키셔야 할듯. 안그럼 와따리 가따리 줄까지 서야 하니 짱남. 개인적으로 멸치가 제일 맛있었음!!! @@@강추@@@

그냥 밥하고.실패한멸치볶음하고먹는맛...만약 집에서엄마가 밥 이런거주면.밥상업퍼버릴....딱 그런맛.가격은싸네....

이집 음식 맛있음 저녁을 팔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점 먹기에는 최고임

괜찮았는데 국물의 진한맛은 없어요 스몰사이즈 14링깃 주문할때 테이블 번호 알랴주면돼요 서빙할때 수저머리에 손이닿으면서 세팅해주네요 청결하지못해요 휴지없어요 음식이 고루 잘 들어가잇어요 소스 안매운편이에요 다먹은건 그릇은 금방 치워주세요

대만의 우육탕면이 생각났단 Beef Noodle이었어요. 조지타운 중심에 있어서 그런지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었어요. 떼따릭 아이스 한잔이 1.8~2링깃이면 마시는데, 3.4링깃었으니까요. 손님도 많아서 식사시간에 가게 되면 웨이팅도 해야 하고 주문을 하고 음식을 받는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 걸쳤어요. 그래도 Beef Noodle을 받아 한 입 먹는 순간 마음이 싹 풀리네요. 면을 다 먹고 국물에 밥을 말아먹고 싶었어요. 그리고 소스가 먼저 나오는데, 누들안에 있는 고기를 찍어 먹기에 소스가 너무 좋았어요. 심하게 맵지도 그렇다고 달지도 않아서 정세 딱 좋았어요. 조금 쎈 가격이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맛을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이에요.

(Google 번역 제공) 소고기 국수랑 소고기 탕은 많이 먹어봤는데,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완전 반해버렸어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맛인데, 잊을 수가 없어요! 추천해요! 바로 옆 볶음밥이랑 같이 주문해서 두 가지 별미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요! (원문) 已經吃過很多牛肉麵或牛肉湯，原本想說應該不會有什麼特別驚艷的吧，結果一吃就愛上！很難形容的口味，讓人念念不忘！推！可以跟隔壁炒粿條一起點，一次吃到兩個美食！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푸짐한 소고기 국수 한 그릇! 육수는 진하면서도 부드럽고, 천천히 조리한 소고기 육수의 풍미가 가득하며, 너무 기름지거나 '젤락'하지 않습니다. 내장과 고기는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습니다. 힘줄을 추가 주문했더니 푸짐한 양을 주셨고, 볶은 마늘과 고수를 얹어 주었습니다. 파사르 세니 라이 퐁 소고기 국수와 푸두 소고기 국수를 먹으며 자란 쿠알라룸푸르 출신인 저에게 루 소고기 국수는 단연 최고입니다! (원문) Delicious hearty bowl of beef noodles! Broth is rich yet smooth, packed with flavour from slow cooked beef stock, not too oily or 'jelak'. Intestine and meat is well cleaned. Ordered extra tendon and was given a generous portion. Topped with must have garnish of fried garlic and coriander. Being a KL boy growing up with Pasar Seni Lai Foong beef noodles and Pudu Beef Noodles, Loo Beef Noodles is definitely 'up there'!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이 추천합니다.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어요. 쇠고기는 부드러웠다. OO 커피숍 내에 위치 - 비 AC(별도 리뷰 참조)에는 Char Koay Teow, 카레 미, 나시 레막, 완 탄 미 및 굴 오믈렛도 있습니다. (원문) Recommended by local. Broth was thick and tasty. Beef was tender. Located within OO coffeeshop - non AC (see separate review) which also has char Koay Teow, curry mee, nasi lemak, wan tan mee and oyster omelette

(Google 번역 제공) 페낭 타이식 거리에 위치한 이 쇠고기 국수집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쇠고기는 신선하고 쇠고기 냄새도 나지 않지만 양이 적고 가격은 RM14이지만 일반 쇠고기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국수. 하지만 다른 우육면집에 비해 맛이 특별히 뛰어난 점은 없습니다. 심지어 이보다 나은 음식점도 많습니다. 집주인 아주머니의 서비스 태도가 조금 부족했고, 표정도 좋지 않았고, 내내 웃지 않아 식사 경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매장 내부 환경은 거의 깨끗하지 않은데 답답한 분위기가 식사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커피의 성능이 좋지 않았고 맛도 밋밋했습니다. 실제로 가격은 RM3.5로 가격 대비 가치가 매우 낮습니다. 대체적으로 맛은 괜찮으나 서비스와 환경 개선이 필요하고 가격대비 성능도 높지 않아 가끔 드실 수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재방문은 하지 않을 식당입니다. (원문) 这家位于槟城打石街的牛肉面整体还算中规中矩，牛肉新鲜，没有牛骚味，但是份量少，小份的卖rm14,可是算是达到了普通牛肉面的水准。不过，口味上没有特别的亮点，和其他牛肉面店相比并不出彩，甚至好过这家的店也不少。老板娘的服务态度有些欠缺，脸色不好，全程没有笑容，影响了用餐体验。店里的环境勉强算干净，但闷热的氛围让人吃得不太舒服。咖啡则表现不佳，味道平淡无奇，居然要卖RM3.5，性价比实在偏低。总体来说，味道还过得去，但服务和环境都有待改进，性价比不高，属于偶尔吃一次可以，但不会特意再来的店。

(Google 번역 제공) 커피숍은 꽤 덥고 답답했어요. 하지만 결국 제 목표는 소고기 국수를 먹는 거였어요. 국물이 맑고 기름지지 않아서 포인트가 됐어요. (원문) The coffee shop was rather hot and stuffy. But ultimately my goal was to eat my Beef Noodles. Soup clear n not oily, plus point.

(Google 번역 제공) 새우 국수가 먹고 싶을 때면 늘 찾는 곳 중 하나입니다. 파당 다토 케라맛 맞은편 커피숍에 위치해 있는데, 이른 아침부터 영업을 시작해서 보통 정오 전이나 주말에는 훨씬 일찍 매진됩니다. 새우 수프는 시내 최고의 호키엔 미 중 하나인 원 코너 카페와 맛이 거의 비슷하지만, 대기 시간이 좀 있습니다. 음식이 빨리 나오고 손님이 많을 때에도 보통 5분에서 10분 정도만 기다리면 됩니다. (원문) One of the usual place we have prawn noodles when we are craving for it. Located opposite in one of the coffee shop opposite Padang Dato Keramat; the stall operates from early morning and usually will sold out before noon or much earlier during weekend. The taste of the prawn soup are very very close to another one of the best Hokkien Mee in town at One Corner cafe - minus the wait. They serve their food speedily and usually just need to wait around 5 to 10 minutes even during the time with a lot of customers.

(Google 번역 제공) 마을에 있는 몇 안 되는 빕 구르망 호키엔(새우) 미 맛집보다 이곳을 추천해 준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이제는 맛집 잘 아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 된 것 같아요. 이유는 알겠어요. 국물이 정말 끝내줬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여기서 그랩(Grab)을 타실 거라면, 구글 지도에서 위치를 꼭 확인하세요. 구멍가게에서 중앙 주차장으로 이전했거든요 (구멍가게에서는 여전히 호키엔 미를 판매하고 있어요). (원문) Few people recommended me this place over the few Bib Gourmand hokkien (prawn) mee spots in town, so apparently this is now the place to go for those that are in-the-know. I can see why. Broth was on point. Highly recommended. If you're taking a Grab here, be sure to cross check against Google Maps because it has moved from the corner shop to a centre lot (the corner shop still serves hokkien mee).

(Google 번역 제공) 치악! 준비 완료. 아침 식사. KL 동료는 "아주 맛있다"고 했고, 다른 동료는 "아주 맛있다"고 했지만 밥은 안 먹었다. 국수랑 속재료 다 먹고도 계속 더 마시니까 수프가 정말 맛있었다. #makanwithjulian (원문) Chiak! Set. Done. Breakfast. KL Colleague said very nice. Another said Very 'hiong' although she's not eating. Soup very nice as she continues to drink more after finishing the noodles and stuffs. #makanwithjulian

(Google 번역 제공) 여전히 이 도시에서 가장 맛있는 호키엔 미를 맛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이전 매장에서 두 블록 떨어진 독립 매장으로 이전했는데, 매장 공간은 더 넓어졌고 맛도 여전히 훌륭합니다! (원문) Still one of the best Hokkien Mee in town! They’ve relocated to a standalone shop lot just two lots away from the old spot — bigger space, same amazing taste!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주민들이 이곳이 마을에서 유명한 호키엔 미 중 하나라고 말해 줬어요. 전성기에는 보통 오전 10시에 매진된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지금이 전성기였나 봐요. 육수가 예전만큼 진하지 않고, 호키엔 미인데도 새우 맛이 거의 안 나요. 호키엔 미 맛에 대한 취향은 사람마다 다를 거예요. 하지만 제 생각에 페낭 호키엔 미의 가장 기본적인 재료는 캉쿵, 계란, 그리고 생선 페이스트예요. 아 쿠의 호키엔 미에는 그런 재료가 없어요. 다음에는 안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Locals has been telling me that this is one of the famous hokkien mee around town, usually sold out by 10am during its heyday. Probably its heyday as of todate the broth not as thick as used to be. And it so minimal prawn taste despite its a hokkien mee. Probably different people has different liking on hokkien mee taste. But to me, the most basic ingredients for hokkien mee in Penang must have kangkung, egg and cut fish paste in it. And Ah Koo 's hokkien mee dont have those. I will give it a miss the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호키엔 미 9/10! 국물 맛이 정말 끝내줘요! 서비스도 친절해요. (원문) 9/10 hokkien mee! The soup broth taste so so nice! Friendly service too.

(Google 번역 제공) 호키엔 미 한 그릇 정말 맛있었어요. 진하고 맛도 좋았어요! 한 그릇을 다 비웠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좀 더 달콤한 편이었어요. (원문) Great bowl of hokkien mee. Thick and good taste! I drank up the whole bowl of soup. Enuff said! A little bit on the sweeter side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시장 안쪽 골목에 자리 잡은 이 숨겨진 보석은 차르 코이 테오(Char Koay Teow)와 함께 신선한 중간 크기 새우 2개, 중국 소시지, 꼬막을 제공합니다. 돼지기름을 살짝 얹으면 요리에 풍미가 더해집니다.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웍헤이'를 제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불만이 없습니다. 줄을 설 필요가 없으므로 이 맛있는 요리를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것을 찾으려면 시장 내부의 열린 공간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테이블 2개가 있는 가게 내부에 앉을 수도 있고, 음식 가판대 근처에 있는 바깥에 앉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Tucked away in an alley inside the market, this hidden gem serves Char Koay Teow with two fresh, medium-sized prawns, Chinese sausage, and cockles. A touch of pork lard adds extra flavor to the dish. The taste is well-balanced, and you can really savor the “wok hei.” No complaints here—you don’t have to wait in line, making it easy to enjoy this delicious dish. To find it, look for an open space inside the market, and you’ll spot it. ✨ You can sit inside the shop with 2 table available or sit outside near the food stall.

(Google 번역 제공) 오리알 CKT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오리알과 웍에서 나는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요리의 전체적인 맛을 한층 더 살려주었습니다. 큼직한 새우 두 마리는 신선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습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바삭했습니다. 맛도 훌륭했고,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었습니다. 이곳을 잘 모르거나 깊이 파고들지 않으면 분명 놓치게 될 겁니다. (원문) I ordered the duck egg CKT and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e it. The fragrance from the duck egg and wok hei was evident, alleviating the overall enjoyment of the dish. The 2 huge prawns were fresh and cooked perfectly. Succulent and crunchy. Good eat and indeed a hidden gem as it is located all the way inside. If you don't know this place or venture deep enough, you will definitely missed it.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서 한 접시 더 주문했어요. 새우도 신선하고, 웍도 정말 맛있어요! 골목 안쪽에 있으니, 가게를 찾을 때 좀 더 인내심을 가지세요 :) (원문) I ordered another plate because it’s too delicious. The prawns are fresh, and the wok hey is so on point! It’s at a hidden alley, be more patient when locating the shop :)

(Google 번역 제공) 번잡한 도심 한복판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 차 퀘이 테오와 오리알을 주문했는데, 새우가 완벽하게 익었어요 👌 (원문) Hidden gem like literally hidden at the back of the hustle and bustle. Ordered char kway teow with duck egg, the prawns doneness is perfect 👌

(Google 번역 제공) 매콤한 오리알 볶음 쌀국수는 정말 끝내줘요! 주인분께서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세요. 시장에 숨겨진 맛집이라 정말 맛있어요 😊 (원문) 加鴨蛋的辣炒粿條 非常棒！ 老闆很用心與客氣 是隱藏在市場裡的好味道😊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차 꾸이 테오우, 촉촉하고 약간 매콤하며, 큰 새우를 추가하고 조개를 더 추가하여 고급스러운 맛을 냅니다. 5성급 길거리 음식입니다. (원문) Tasty Char Kuey Teow, wet, little heat, add big prawns & add extra cockles for that premium taste. 5 star street food.

(Google 번역 제공) 오리알을 곁들인 새우볶음면은 웍 특유의 진한 풍미가 살아있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페낭 여행 중 먹은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大蝦炒棵條加鴨蛋好好食，夠鑊氣，係檳城行程數一數二最好食的食物🥘

맛있어요~~~~ 첫날은 7시쯤에 갔다가 길게늘어선 줄보고 못들어갔어요. 다음날 오후 오픈하자마자 공략 금새 자리차네요~~ 스팀라이스에 먹기에 공심채 간도 딱 좋아요. 줄기가 숨이 다 죽질않고 신선하게 볶아져서 식감이 살아서 맛이 더 좋아요!! 락사만 그루퍼에 간이 덜베여서 국물안 맛있어요. 시큼 달큼 ㅎ 그래도 락사맛집은 아닌걸로. 바쿠테 들어간 무국?비쥬얼 국물 맛나요 위에 실링펜이 많아서 음식이 빨리식네요 ㅋ 배고파서 빨리 먹는수밖에 ㅎㅎ

페낭 여행 중 두번 방문 했습니다. 두번 다 정시 오픈 10분전 즈음 방문하여 대기 없이 식사하였습니다. 단짠하며 바삭한 돼지고기 볶음과 모닝글로리 완전 강추 드려요. 전체적으로 간이 슴슴하니 맛있습니다.

너무 기대해서그런가 기대했던만큼 맛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저냥 나쁘지않아요! 매운거 잘못먹어서 돼지고기볶음 안매운걸로 먹었는데 왜 달고나 맛이 나는걸까요😂 생선스프는 새콤한맛이라 락사나 똠양꿍 같은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괜찮을것같아요. 돼지고기볶음은 매운거 안먹어봐서 매운거는 괜찮을수도 있겠네요.. 오후 4시 50분 쯤 도착했는데 벌써 문앞에 몇 팀이 있었고, 6시가 되기도 전인데 줄이 길었어요. 참고로 월요일이였습니다. 저는 경험해본 것으로 만족. 누가 가고싶다고 하면 같이가긴 할것같아요!

페낭에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웨이팅이 길지만 기다렸다가 먹어야하는 집이에요. 합석도 나쁘지 않으니 커플이라면 합석해서 드셔보세요.

에어컨없는거빼고 직원들친절 깨끗 음식이 한국인입맛에딱임 돼지고기볶음 다들시켜서 먹었는데 4살아이도 잘먹음 마파두부.간장두부조림?도맛있음 공심채볶음도 괜춘 페낭와서 쌩유판저우도갔었는데 둘다맛잇고 친절 난 tek sen 이 더맛있었음

페낭 일주일 여행의 초반과 후반에 걸쳐 두번 방문한 유명 식당. 평일 오픈시간 기준 웨이팅 없이 편하게 입장 가능하고, 저녁엔 지나갈 때 보니 항상 웨이팅으로 인산인해. 한국인들이 극찬하는 메뉴들 거의 다 먹어본 소감: 볶음밥 - 가성비 좋고 맛있었음 Plum 어쩌고 치킨 - 겉바속촉 식감 좋고 맛있었음 돼지고기 요리 - 잘게 자른 삼겹살 볶음인데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꽤 짜고 살짝 끈적한 식감. 생각보다 별로여서 실망 마파두부 - 이것 역시 맛이 없는건 아닌데 꽤 짠 맛. 보리 차(Barley Tea) - less sugar로 시켰는데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맛.. 가격이 비싼건 아니지만 솔직히 돈아까운 맛. 얼음 - 음식보다 보리차가 먼저 나와 음식 나올 때 얼음이 다 녹았길래 얼음 좀 추가해달라 했더니 0.5링깃 추가.. 규모에 비해 인심이 야박한 듯. 아마 조지타운 내 가장 유명 식당이라 최소 한 번쯤은 들리게 될텐데, 전반적으로 음식의 간이 센 편이라 자극적인 맛으로 유명세를 탄 것인가 싶음. 현지 물가 치고 비싼 편에 들어감.

since1965. 말락치킨, 공심채, 토푸, 더블 로스트포크 주문. 무조건  가야할  맛 집. 웨이팅 있음. 살짝 뿌린 레몬그라스가 매력인 치킨, 달걀찜처럼 부드럽고, 하나의 요리로도 모자람 없던 두부. 달달한 간장 소스로 바짝 구운 돼지고기와 매콤하게 볶아낸 공심채는 밥도둑.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소방서 길건너에 있는 카페입니다. 넓고 쾌적해요. 전체적으로 노란 건물이 눈에 뜨입니다.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느껴집니다. 커피와 크로아상 종류가 다양해요. 여기는 앱으로 주문을 합니다. 그리고 카드 결제만 가능해요. 현금으로는 안 됩니다. 이건 좀 불편하네요. 커피 맛도 괜찮아요. 하지만 음식 냄새가 많이 나서 좀 아쉬웠습니다. 커피 향을 음미하고 싶었는데 음식 냄새가 강해서 온전히 즐기지 못했어요. 화장실 깨끗, 직원 친절, 커피맛도 중상은 됩니다. 설 연휴 한 주 전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중국풍의 노래 소리가 너무 커서 머리가 아팠어요. 보통의 카페 음악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요란한 음악 때문에 제대로 커피와 휴식을 즐기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부티 설이 지난 후에는 아주 평범한 음악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매장이 넓고 분위기가 좋아 방문했다. 다만 직원들은 고객에게 무관심해 보이고 센스가 부족했다. 스무디볼을 주문했고 가격 대비 세계 여행자인 내가 가본 곳 중 양이 가장 작았고 미지근한 온도였다 ( 일반적인 식당들은 식사 대용 가능한 사이즈였음) 호텔 마냥 별도의 텍스와 서비스챠지가 추가되는 것도 충격이다.

수박쥬스, 버섯스프 주문. 버섯수프와 빵이 좀 짜긴 하지만 아주 뜨끈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아주 넓고 조용하고 잠시 쉬어가기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해요.

카페 벽면이 너무 이뻐 우연히 들린 Black Kettle. 외부만큼이나 내부도 너무 아름답고 편안한 공간이었네요. 점심을 먹고 와서 커피만 마셨는데, 스페셜티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카페 롱블렉과 비교했을 때 페낭에서 이 카페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네요. 다음번엔 브런치나 점심을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메뉴 종류도 많았고 맛있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여러 종류의 빵도 모두 다 맛있어 보였어요. 배가 너무 불러 못 먹어본게 한이 되네요. 다음엔 꼬옥!! 가족이나 친구들과 모임장소로도 좋을 것 같아요. 옆에 공영주차장도 있어서 주차장소도 좋아요!!

굉장히 시골 분위기인 페낭 조지타운 거리에서 현대적인 외관과 실내, 그리고 도시 분위기의 서비스를 제공해서 인기가 높고, 관광객이 항상 내부를 채우고 있음. 그러나 현지 물가를 고려할 때 너무나 비싸게 책정된 가격(거의 쿠알라 시내의 가장 비싼 카페와 비슷한 수준)에 그에 미치지 못하는 약 20프로 부족한 맛이 다소 실망을 줌. 특히 케익을 포함한 베이커리류에 비해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 음료의 맛이 떨어지는 편. (메뉴판 그림만 예쁜 거였니 ㅜㅜ)

크로와상 맛집!! 커피맛 최고!

치즈케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매우 만족할만한 훌륭한 케잌과 좋은 퀄리티의 커피를 즐길 수 있네요.

초입에 계란판 제일 많은 노점이 맛집 할아버지 오래오래 파세용~~~ 어디서나 먹는 차퀘테우지만 이집꺼 먹어봐야징 늦게가면 줄 있어요~~ 비가와서 정신없음~~

가성비는 별로지만 맛은 진짜 좋은 미니 야시장! (그래서 두번 감) 차퀘이티아오는 항상 줄이 엄청 긴데, 말레이시아에서 먹어본 차퀘이티아오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사떼집도 맛있는데 돼지고기를 추천하고 무엇보다 이 야시장 굴전이 최고에요!!!!! 진짜 겉은 바삭하고 굴은 부드럽고 냄새도 안나고 매콤하고 짱 맛있습니다!!

꿰이띠아오 14링깃 사테 돼지고기 꼬치 18링깃 종이접시에 담아줘서 먹는곳까지 이동하기 불편하고 위생 생각보다 더 별로고 돈줘도 안갈듯 야시장이맞는지..실내에서 먹는거보다 더비쌋고 맛도없어서 맛만보고 다남김 페낭와도 이 야시장은 절대 다시안옴

야시장? 이라고 하기엔 부족 하고 길거리 음식들 모여있는곳!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다 괜찮은편! 자리잡고 여기저기서 사서 먹으면 끝!

자리 하나 잡고 여러 포장마차에서 이것저것 조금씩 주문해서 먹으면 됩니다. 아무래도 처음 가면 이용이 어렵고, 호객행위도 있기 때문에 쫌 빡세긴 해요. 그래도 분위기 좋고 페낭스타일의 여러 음식들 조금씩 맛볼때 좋아서 추천합니다.

거지같은곳 ㅋㅋ 웬만하면 페낭 오지마세요. 지저분하고 불것 하나도 없는 곳입니다. 이 야시장도 막상 와보면 야시장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입니다. 지저분한 길거리에 노점상 몇개, 식당 몇개 있는게 다 입니다. 이걸 좋다고 하는 한국사람들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웃고갑니다.

페낭 푸드코트중에 난 여기가 젤 좋았음 좌석도 많이 깔아놓고 음식도 다 귯

국물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마늘과 생강이 국물 맛을 잘 잡아줘요.

기대이상으로 맛있는곳 다음엔 다른것도 시켜서 먹으러가야할곳

우리가 고른 메뉴들은 다 맛이 좋았어요. 특히 프라이드완탕이랑 스프링롤은 양에 비해 비싼듯 했지만 맛있어서 추가주문 했어요.

잉 여기 왜케 사람 없지... 주인할아버지 친절하시구 음식도 맛있어요ㅠㅠ

한국인이라면 이 매운맛은 그리울 듯... 짜짜로니에 매운 불닭소스 섞어먹는 느낌이기도하면서... 아무튼 익숙하지만 새로운 맛 넘 맛있음🩷

1번 누들 조금 맵고 완탄수프 무난합니다. 조개볶음은 가격에 비해 먹을게 너무 없네요 음료중에 장미밀크는 달달한 장미맛이에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아요

가성비 좋은 현지 식당 저렴하게 중국 면요리을 즐길 수 있어요 블랙페퍼누들이 한화로 3,000원 정도,,

페낭 일주일여행/ 구글 리뷰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숙소 바로 앞이고, 오후에는 사람이 없어서 먹으러 가봤어요. 스팀 카야토스트 5링깃 코피 o 아이스 2.2링깃 단 거 싫어해서 설탕 뺐더니, 커피는 차마 마실 수가 없을 정도로 진했어요. 빨대로 과학실험하듯 조금씩만 빨아서 마시고 거의 남겼어요~ 매번 바삭한 토스트만 먹다가 스팀 먹어봤는데 부드러웠어요.

since1950. 하이난식 커피와 토스트로 유명한 카페. 페낭 현지인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곳으로 숯불로 구운 바삭한 카야 토스트와 진한 로컬 커피가 인기.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토스트는 환상이네요 커피는 평균 나시라막은 딱 생각한그맛이구요 종업원들이 매우 숙련되었지만 친절은 아니구요 예전 스벅 첨들어왓을때 직원들하고 비슷한 느낌? 잘하는데 뭔가살짝 ㅎ ㅎ

버터카야토스트 짐작가는 맛이었어요~ 아침에 대기 줄 엄청 길어서 오후 3시 30분쯤 갔는데 대기 없이 먹었어요. 카피에 토스트 같이 먹고 맥주 생각이 간절해서 나시르막은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말한 것 처럼! 나시르막은 멸치고추장 비빔밥 같았어요~

버터카야토스트와 나시르막 하나 먹었습니다. 카야잼을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줄까지 서서 먹을만한 가치는 없는것 같아요

카야토스트보다는 땅콩버터토스트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가격, 페낭 올드타운의 아침 감성을 느끼기 좋아요.

구글 리뷰가 안좋아서 크게 기대 안하고 갔습니다. 숯불에 구워주는데 크게 차이는 없었습니다. 기다리면서 까지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중 최악의 경험! 남자 직원 한분이 매우 불친절하고,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손님에게 매우 화를 냅니다. 그 직원으로부터 음식 값도 사기 당했습니다. 매우 억울하지만 더이상 엮이고 싶지 않아 돈을 받지 못한 채로 나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말레이시아에 오고 싶지 않은 추억을 줬습니다. 하루의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이 곳을 방문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음식 맛도 그저 그럽니다.

몇개의 페낭 음식점이 푸드코트 마냥 모여있는데, 밖의 유명한 첸돌을 함께 주문해서 먹을수있기 때문에 관광객이 항상 많다. 눈치껏 줄서거나 자리 앉아서, 개별 음식카트 같은곳에 직접가서 테이블 알려주고 주문하면 된다. 오픈에어라 덥고 시장통 느낌이다. 참고로 페낭에서 살면서 로컬음식을 접할기회가 많았으므로 관광객의 입맛은 아니다. - 굴전 : 15링깃 작다. 굴도 몇개 안들었고. 솔직히 푸드코트 가면 이정도맛은 어디나 난다. - 찰뀌땨우 : 8링깃 찰퀴땨우는 로컬푸드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데, 여기꺼는 내가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없었다. 어디가도 이거보단 낫다. 다른데가서 드세요. - 아쌈 락사 : 6.5링깃 싱가폴의 코코넛밀크 락사는 아니고, 생선맛 나는 락사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가격대비 맛이 나쁘진 않았지만 아쌈락샤는 역시 my own cafe가 한국인에게 맞겠다. 다만 그집이 코로나 이후로 주말만 한댔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음. - 화이트 커리미 : 6.5링깃 커리미인데 흰색이다. 숟가락에 주는 양념을 풀어서 먹으면 된다. 이것도 가격대비 나쁘진 않았지만, 화이트커리미 또한 시원한데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으므로 굳이 여기서 다시 먹진 않을 것 같다. - 첸돌 : 코로나 전에 손으로 얼음을 잡고 갈아버리는 손맛시전 첸돌을 보고는 시도하지 않았다가, 지금은 장갑을 끼는 것 같아서 먹어봤다. 첸돌은 밖에 줄이 너무길어서 그냥 포기하고 안에서 다른거 먹다보니, 안에서도 주문이 가능했다. 첸돌 녹색 유니폼 입은사람 지나갈때 호다닥 시키세요. 바쁘면 잘 안오는 경우도 있으니 밖에서 줄을 기다려 사오는것이 확실하긴 함. 첸돌은 맛있는데, 다른데랑 어마어마한 맛의 차이라던가 그런건 없다. 하지만 줄이 짧다면 먹어보시라. * 총평이라면 여긴 그냥 관광객 장사다. 개인적으론 그나마 화이트커리미, 첸돌 정도가 괜찮았다. 만약 이구역에서 꼭 먹어야겠다면 차라리 옆집에 가서, 앞에 파는 튀김(Ah Boy)을 시켜서 다른거랑 같이드시길. (튀김 존맛) 어차피 이거리 로컬음식들은 맛이 비슷한데, 이집이 제일 붐빈다.

돈으로 사기와 장난을 치는 음식점!! 매우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우리는 페낭의 첫 여행에서 끔찍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음식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음식의 가격은 비싸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작은 단위의 지폐가 없어서 큰 단위의 지폐를 직원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을 식당 직원이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은 음식 값을 제외한 남은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남은 돈을 못 받았다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우리에게 돈을 주었다면서 오히려 우리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저희는 큰 지폐를 주었기에 꼭 남은 돈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직원은 이미 주었다면서 계속 화를 내었습니다. 저희는 돈을 못 받았으니 제발 달라고 정중히 다시 요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직원은 저희가 가지고 있던 지갑을 열어보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갑을 열어서 그 직원에게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지갑에 큰 지폐만 있는 것을 직원과 같이 확인하였음) 그러나 직원은 지갑 안에 저희가 원래 가지고 있던 큰 지폐를 보면서 내가 준 돈이 여기에 있지 않냐면서 더 크게 소리쳤습니다. 그건 저희가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현금이었고 직원이 준 것이 분명 아니었음에도 그 직원은 결국 잔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우리는 돈도 받지 못했는데, 그 직원은 심지어 화를 내면서 우리가 주문했던 음식도 다시 가져갔습니다. 우리는 돈이랑 음식을 둘 다 받지 못했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났습니다. 절대 이곳을 방문하지 않을겁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아삼락사로 유명한 집. 오후4시에 갔는데도 사람 바글바글. 아삼락사는 호불호 갈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그럭저럭 먹을만. 일부러 올 정도는 아님. 첸돌은 그냥 시원한 팥물임. 그냥 한번 경험해본다면 괜찮은데 두번 올곳은 아님.

1일 1첸돌을 하고 싶은 1인 첸돌 맛 : 강낭콩 단 맛 + 코코아밀크 + 시원한 얼음 + 말캉한 우뭇가사리 마음같아서 굴전? 굴튀김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배 부른 타이밍에 매장이 보여 먹지 못했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오전 11시쯤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진 않았다. 첸돌 맛있고, 커리 미는 먹을만 하고, 차콰이테우는 별로고, 굴전은 맛있는데 다소 비싸다.

맛은 걍 그렇고 가격은 점점 조금씩올렸다 하고 사람은 너무너무 많고 센돌은 그래도 괜찮았음 다른 맛집을 알면 거길가세요 여긴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일요일에 플리마켓이 열린다고 해서 일요일에 맞춰서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여행 간 느낌나고 라이브로 음악도 하고 여러 마켓들이 있어서 소소하게 구경하기 좋고 특히 night owl이라는 베이커리류 판매하는 공간이 있는데 까눌레가 진짜 너무 맛있고 모양도 너무너무 이쁘고 굳굳👍👍 일요일에 페낭에 계시다면 꼭 구경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아마 다 현금으로 받는 것 같아요.

토요일은 4개의 주마다 돌아가면서 다른 마켓이 열리고 일요일은 바선 바자회 같은게 열림 일요일이 훨씬 더 재밌고 앞의 기념품 샵에서 대거로 오기에 기념품 샵 안돌아도 되니 편함

썬데이 마켓 다녀왔어요 아기자기하게 소품 많고 딸옷 몇벌 싸게 사서 왔어요 가보시는거 추천 합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이 아기자기 이뻐요^^ 아이들 키링이 이뻐서 샀어요^^ 간식 시식도 있었어요.

힙스터 플레이스 일요일에 가긴갔는데 저녁 6시에 갔더니 다들 해산하고 정리하는 분위기

예술가를 위한 장소. 페스티발이 열리는 날에 놀러가기 좋은 곳. 여름에 열린다. 그리고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공간이 많다.

주말만 열리는 플리마켓. 가볼만해요

기대 안하고 들어와서 아무거나 시킴..비주얼이 별로라 실망하고 입에 넣었다 맛있어서 깜놀! 일정 마지막에 한번더 들를 생각임

(Google 번역 제공) 번영 참마 링 바구니를 시험해 보았지만 맛은 괜찮았지만 환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참마는 일반적인 흙 맛이 없었고 예상보다 밀도가 낮았습니다. 해산물은 냉동 품종과 같은 맛이났습니다. 게살을 곁들인 두부, 새우를 곁들인 뼈없는 닭고기; 사슴 고기를 곁들인 생강과 양파, 혼합 야채는 모두 괜찮았지만 흥분할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들은 맛에 비해 가격이 꽤 비쌌습니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페낭 섬에서 더 나은 중국 레스토랑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Tried the prosperity yam ring basket, while it tastes okay, it was not fantastic. The yam did not have the usual earthy flavour, and it was less dense as expected. The seafood tasted like the frozen variety. The bean curd with crab meat, boneless chicken with prawns; ginger and onion with deer meat, mixed veggies were all decent, but nothing to get excited over. Overall, the dishes were quite pricey for the taste. Can easily find better Chinese restaurants in Penang Island at more reasonable price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유명한 추차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 여러 번 식사를 했지만,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것은 오늘이었습니다. 제가 느낀 한 가지는 이곳이 얼마나 오래되고 낡았는지였습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테마는 또 다른 매력입니다. 이곳은 그냥 낡아 보입니다. 저는 오래된 것에 대해 전혀 반대하지 않지만, 어느 순간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맛있는 상어 지느러미 수프로 시작했습니다. 적당히 걸쭉하고 풍미가 훌륭했으며, 도착했을 때 따뜻했습니다. 식초와 함께 먹으니 정말 훌륭한 요리였습니다. 다만 아삼 새우는 크기가 꽤 작아서 조금 퍽퍽했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두부와 다진 고기는 평범한 수준이었지만, 흰 밥에 소스를 곁들여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약간 묽은 그레이비가 넉넉하게 제공되었습니다. 동포로우는 조금 특별했습니다. 고기 자체는 기름기가 많고 입에 살살 녹는 식감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레이비가 너무 묽고, 맛이 약간 달콤하고 균형이 맞지 않았습니다. 아마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해산물 튀김 롤은 속재료/페이스트를 추가하려는 것 같습니다. 여러 해산물을 갈아 페이스트 형태로 만든 후 두부 껍질과 함께 튀겨서 만듭니다. 검증된 레시피이고, 전채 요리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조금만 개선하면 식사 경험이 훨씬 풍부해질 것 같습니다. 좋든 싫든, 인테리어가 식사 경험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원문) This is one of the famous chu char that has been around for the longest time. I have had many meals here but today was the first time I came back after a few years. One thing I noticed was how dated and old this place has become. A nostalgic theme is something else. This just looks old. I have nothing against oldness but at a certain time, a little effort to freshen up is warranted. I started with the shark fin soup which was delicious. Adequately thick, superbly flavoured and hot on arrival. Together with the vinegar, it was a sublime dish. But I found the asam prawn a bit dry with pretty small sized prawn. It was good but unsatisfying. As for the bean curd and minced meat, pretty average fare but generous slightly watery gravy for those who like some sauce on their white rice. I found their dong po rou a little different. The meat itself was beautifully fatty with a lovely melt on your mouth texture. However I found the gravy a little too fluid and the taste a lil sweet and unbalanced. Maybe it takes getting used to. With regards to the seafood fried roll, I think they were trying to introduce the filling / paste. It's made of several seafood ground into paste and then fried with a tofu skin. It's a tried and tested preparation and I enjoyed it as a starter dish. The food is generally good but dining experience will be enhanced if they can do a little upgrade. Like it or not the decor will influence your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아, 가끔은 익숙한 환경에 있는 게 좋죠. 퐁웨이는 수십 년 동안 우리 가족이 단골로 즐겨 찾는 곳이에요 (네, 저도 그 정도 나이잖아요).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셨던 식당 중 하나였는데, 할머니가 좋아하셨던 요리를 여기서 먹을 때마다 아직도 할머니 생각이 나요. 오늘 가족끼리 간단한 점심을 먹었는데, 옛날에 좋아했던 요리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맛있었어요. 상어 지느러미 수프에는 게살이 듬뿍 들어가 있고, 새콤달콤한 소스에 튀긴 도미는 보기에도 정말 맛있지만, 보기만큼 맛있어요. 베이징 덕은 이 요리가 왜 황제에게 어울리는 요리인지 잘 보여주네요. 해삼과 어미 조림(후 피오)은 정말 말레이시아 전통 요리인데, 영국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을 거예요. 저희는 밥은 안 먹어요. 항상 이 식당의 특제 굴 오믈렛을 좋아하거든요. 퐁웨이가 제가 고향에 돌아갈 때마다 계속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요. 훌륭한 요리는 저와 가족에게 마치 따뜻한 포옹과 같아요. (원문) Ah sometimes, it’s nice to be in familiar surroundings. Foong Wei has been a family favourite for many decades (yes, I’m that old). It was one of my late grandmother’s favourite restaurants and it still brings back memories of her when we eat her favourite dishes here We threw a small family lunch here today and the old favourite dishes were as good as normal. Their shark fin’s soup is loaded with crab. The deep fried snapper in sweet sour sauce is such a visual stunner but it eats as good as it looks. Their Peking duck shows why this dish was fit for emperors. The braised sea cucumber and fish maw (hoo pio) is such a wonderfully Malaysian dish that I’ll never find in the UK. We don’t take rice because we always enjoy the restaurant’s house special oyster omelette I hope that Foong Wei will continue to be here whenever I return home. Its great cooking is like a familiar hug for me and my family

(Google 번역 제공) 페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중식당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직원들은 친절하며, 음식은 맛있습니다. (원문) Resto masakan Chinese yg sering kali di kunjungi para wisatawan yg dtg ke Penang. Resto ini sgt cocok utk di kunjungi bareng keluarga ataupun teman2. Servis nya ok. Staff nya ramah. Rasa makanan nya jg enak.

(Google 번역 제공) 조지타운에서 가장 오래된 혹킨 말레이시아 음식점 중 하나라고 하는데, 지역 주민들이 다 아는 곳이라고 하네요. 소금에 절인 닭고기는 풍미가 좋고 짭짤한 맛이 조화롭습니다. 점토 냄비에 구운 얌 피시헤드는 밥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맛있는 음식이지만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지역 주민만 아는 맛있는 음식입니다 ;) (원문) Apparently one of the oldest hock kien Malaysian restaurant in Georgetown that local ppl know about it. Salted chicken is flavourful the balance of saltiness just nice. Claypot yam fish head is goes so well with rice. A good eat that needs to make booking in advance. A good eat that only local knows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현지 말레이시아 중국 요리입니다. 음식이 정말 훌륭하고 시드니에서 가본 어떤 중국 음식점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게살 수프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Excellent local Malaysian Chinese cuisine, the food here is amazing and it is definitely better than any Chinese restaurant we ever tried in Sydney. The crab meat soup is a must try.

오픈 시간 전에 방문했고 테이블에 앉으니 번호표 나눠주고 오픈 하면 번호표에 맞춰서 줄서서 주문하고 받아서 자리에 앉았어요. 먹어본 차궤이테오 중에는 제일 맛있었던거 같아요.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리뷰 쓰면서도 먹고싶어서 침이 나오네요🤤🤤 주문 방식은 한명은 테이블에 가서 자리를 잡고 음료를 주문하고 한명은 음식 조리하는 곳 옆에 줄을 서서 기다리시면 주문 받고 계산까지 해주십니다. 한번 요리할때 소량으로 요리하셔서 퀄리티와 맛은 너무 훌륭하지만 시간이 너무너무 오래 걸립니다 ㅠㅠ 제 앞에 8명 있는데 4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음식을 받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1시간을 기다린다고 해도 또 먹으러 갈 것 같습니다ㅋㅋ 페낭에서 이 음식만 5곳에서 먹어봤는데 여기가 최고입니다!!

오픈12시. 12시 5분 도착. 대기 8번. 이제부터 설명 해주겠다. 바로 앉아서 대기 하면 음료를 오더할 수 있음. (음료만) 그러면 내 차례가 되면 줄을 설 수 있게 부른다. 그리고 볶음면 한가지만 파는데 치킨도 같이 오더 할 수 있음. 이때 볶음면만 돈 계산함. 음료수와 치킨은 마지막에 따로 계산. 즉 두번 계산함. 대기가 8번이였는데 기다리고 먹는데 40분 정도 걸림. 에어컨X 선풍기O 3명이서 갔는데 볶음면 4개 치킨 1개 먹음. 양은 많지 않은편. 맛은... 맛있음. 줄만 안서면 계속 갈 수 있음. 30-40분은 기다릴만 하지만 1시간 이상은... 잘 모르겠다. 날씨가 더워서... 그리고 위생을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위생이 별로인 것 같아도 잘보면 웍 근처에 기름때가 없음. 반짝반짝이더라... 판단 잘할 것.

너무 맛있어요, 전부터 늘 와보고 싶었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살짝 매콤하기도 하고, 꼭 드셔보세요 2023년 9월

진지하게 여기가 왜 이렇게 점수 높은지 모르겠음. 1시간 기다려서 먹었는데 기다린거 안치더라도 절대값으로 그렇게 존맛은 아님. 맛없는건 아닌데 다른곳이 훨씬 맛있었음.

저렴하고 맛있어요^^ 먹어본 쿼테우중 최고!

아마도 페낭에서 제일 맛있는 char quay teow가 아닐까 싶다. 무조건 거쳐가야할곳

Blanco court의 경우 풍부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다가오는데 반해 여기 prawn mee의 경우 새우향이 강하고 직접적으로 다가옵니다. 면이 굵은 계란면과 얇은 쌀면으로 섞여서 매우 잘 어울립니다. 토핑으로 roasted pork를 선택했는데, 새우향이 너무 강해서 맛이 묻혀버립니다. 비주얼은 매우 매워보이는데 스푼의 스파이스를 모두 투입해도 그다지 맵지 않습니다.

뭐랄까 다른 분들이 너무 강력 추천하기에 엄청 기대를 했나봅니다. 면추가에 고기 추가 할려고 했는데 의사소통 잘 안되고 가격도 17링깃을 받더라구요. 어떻게 이 가격이 됬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엄청 기다려서 먹었는데 맛은.. 와일드한 새우맛이 느껴지긴합니다. 새우탕에 길들여진 저에게 왜 굳이 이걸 기다려가면서 먹었나 싶긴합니다. 다 먹고도 간에 기별도 안가서 타코벨 왔음. ㅋㅋ 더운데서 땀 뻘뻘 흘려가면서 타코벨보다 더 비싸게 이걸 드신다구요? 흠. 걍 타코벨을 먹겠습니다. 타코벨은 최소한 에어콘은 빵빵함.

대여섯번 방문했는데 매번 맛있게 먹었던 호키엔미. 해물 베이스에 토마 토의 감칠맛과 돼지고기의 진한 맛도 섞인 듯한 국물맛이 좋았어요. 적당히 매콤했구요.

페낭에 와서 먹은 Mee중에 1등을 줘도 될만큼 너무 맛있었다. 먹는 중에 계속 Extra를 시킬껄 후회를 했다. 셀프라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손님이 엄청 많은 걸 생각하면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토핑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네요. 난 다음에 내장이랑 족발을 한번 추가토핑해서 먹어봐야겠어요. 꼭 들려서 드셔보세요. 너무 맛있네요. It was delicious enough to give me the first prize among the Mee who ate it in Penang. I regret that I will order Extra while eating. There are a lot of toppings, so it'll taste better if you add them. I'll try some more toppings on my intestines and pig's feet. Make sure to stop by and try it. It's so good.

개인적으로 페낭 최고 맛집. 프론누들은 여기 따라올 곳이 없다고 봄. 여행중에 두번 세번 네번 오세요

맛은 딱 새우탕 맛입니다. 한국인 입맛에딱 맞는 맛집 맞네요. 추천! 비결은 건세우를 볶아 맛을 극대화하고 물고추를 넣는듯

맛있는 새우탕집입니다. 사람이 엄청 많아요^^ 다시 가고싶은 집입니다!

매우 친절하고 로칼 식당으로는 청결도가 매우 좋습니다. 음식은 맛있습니다.

저렴하고 괜찮은 집이다. 호키엔미는 새우향이 강한 시원한 새우탕면 맛으로 맵진 않고 맛있다. 차콰이테우는 먹을만 하다. 아이스커피는 베트남 쓰어다처럼 진하고 달달하니 정신이 확 드는 맛!

다른곳 보다 깨끗해 보여서 들어왔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영어하는 점원이 있어 편하게 주문했어요!

할라 코피탐이라 돼지고기 기름 안들어간 유명페낭 음식 먹어볼수있어요. 다 맛있는데 나지고랭 하얀 커리미가 갠적으로 제일 인상적이네요. 카야버터 토스트도 맛나요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이 중국어를 잘하시고 꽤 잘생기셨어요. 중국인 입맛에 딱 맞는 곳이니, 지나가실 때 꼭 한번 들러보세요! 퀘이테오 튀김은 정말 최고였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테타릭이 너무 달았다는 거예요 (말레이시아 음료는 원래 달달한 편인가 봐요). 헤헤~╮(¯▽¯)╭ 만점! ❤️ (원문) 老板会讲华语，长得也挺帅的。很适合中国人口味大家路过了非常值得来尝一下试试！炒粿条太顶了！唯一美中不足的是拉茶太甜了（可能大马的饮料都整体偏甜）嘻嘻～╮(¯▽¯)╭满分！❤️

(Google 번역 제공) 추천받은 화이트 카레를 먹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정말 재밌으셔서 주문도 도와주셨어요. 더 비싸거나 더 큰 사이즈로 주문하라고 한 적은 없었어요. 그냥 기본으로 주문하라고 하셨을 뿐이에요. 화이트 카레랑 새우 국수도 먹어봤어요!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페낭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재료도 많고 양도 적당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시켜먹고 싶어요! (원문) Was heading there for the recommended white curry. The boss is super funny and helped order. Never pushed to more expensive or bigger size. Just told us to order the basic is enough. Tried the white curry and the shrimp noodles! Both are very delicious! The best we tried in Penang! Many ingredients and decent portions! Definitely want to try again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예쁜 가게예요. 논야 락사, 화이트 카레 미, 케이 버터 토스트, 반숙 계란을 먹어봤어요. 음식도 맛있고 👍🏼 가격도 아주 저렴해요. 관광객이라면 전통 "코피티암" 스타일의 가게에서 페낭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원문) Nice little shop. Tried the Nonya laksa, white curry mee, kay butter toast and half boil egg. The food is good 👍🏼 and very well priced. For tourist, its a good place to try local penang food in a traditional "kopitiam" style shop.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맛도 좋고 사포미도 맛있어요. 음식도 빨리 만들어주셔서 좋았어요. 사람이 많았는데도 음식이 빨리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구왕제(九王爷) 기간에는 사람이 많겠지만, 다른 시기에는 괜찮을 거예요. 서비스와 음식 모두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tastes good and the Sapo Mee is tasty. The food was prepared fast, too. Although the place was packed, the food was served quickly—kudos! This place will be packed during the 九王爷 (Nine Emperor Gods) festival, but it should be okay at other times. The service and food were good.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채식주의자 두 명과 완전 채식주의자 한 명과 함께 여행하는 페낭 최고의 식사일 것입니다. 직원은 최고였고 가격은 합리적이었고 음식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다양한 쉐어 플레이트를 구입하고 메뉴를 시험해 볼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Probably our best meal in Penang travelling with two vegetarians and a vegan. The staff were the best, prices were reasonable, and food was top notch! Perfect place to get a bunch of share plates and try out the menu.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음식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제가 만든 국수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 (원문) The food was really delicious here, my noodle dish was tasty! The owner was also really friendly ☺️

(Google 번역 제공) 락사는 비채식주의자가 먹는 락사와 맛이 전혀 다르지 않아요. 수프 질감은 오리지널 락사처럼 굵었어요. 정말 놀라웠어요. 신맛, 짠맛, ​​단맛이 모두 완벽했어요. 민트 잎 덕분에 수프가 정말 상큼해요. (원문) The laksa taste no different from the non vegetarian The soup texture was coarse like original one..amazing The sourness, saltyness, and sweetness Was perfect Mint leaves make the soup so fresh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식사하는 동안 바닥을 쓸고 있는 물건들. 먼지를 좀 털고 있는 것 같아요. 주차 공간이 좀 제한적이에요. (원문) The stuffs keeping the sweeping the floor while we are eating. Is bit dusting . Parking is a bit limited.

(Google 번역 제공) 과일 로작을 그랩으로 주문하고 14링깃을 냈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어요. 과일이 겨우 15개밖에 안 됐어요. 정말 미쳤어요!!! (원문) I ordered grab for fruit rojak and paid RM14. Th portion was insanely less. Barely 15pieces of fruits. This is crazy!!!

(Google 번역 제공) 건라멘과 매운 마라라멘을 먹어보고, 포피아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메뉴에 비건 옵션도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 페낭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tried their dry ramen and Mala spicy ramen, along with a shared order of Popiah. The food was delicious and reasonably priced. They also clearly label vegan options on the menu, which was very helpful. Highly recommended! Can't wait to visit again next time we're in Penang.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오랫동안 그리워하던 에어이탐 오리밥이 나왔습니다. 파사르에 숨어 있는 이 에어 이탐 오리밥 노점은 이미 페낭의 유서 깊은 레스토랑으로, 예전에는 밤 10시부터 이른 아침까지 판매를 하던 곳이었습니다. 1990년대도 예전과 똑같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입맛이 돌아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중년 이후, Jiafa에서의 나의 삶은 끝났고, 나는 어렸을 때 사랑했던 모든 진미를 이 도시에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현지 맛이 나는 맛있는 음식이 탄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맛의 귀환은 또한 내 기억 속에 옛 페낭의 맛을 되살려줍니다! (원문) 终于吃到我们想念已久的亚依淡鸭饭。这档隐藏在巴杀里的亚依淡鸭饭已经是槟城老字号，以前是从晚上10pm 卖到凌晨，是上世纪九十年代许多夜猫子都会去觅食吃夜宵的深夜食堂，味道也一如往昔。 似乎人年龄越大，口味也开始回归。中年以后，加法人生告一段路，开始寻找回这座城市每一样年轻时曾经喜爱的美食，我觉得更有一种恬淡情趣。 在我看来，在漫长的光阴里，多种因素的有机结合才能孕育出带有地方风味的美食。口味的回归也让我寻回记忆中的老槟城风味！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은 구운 오리밥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구운 오리가 아닙니다. 이건 오리찜이에요. 바삭바삭한 껍질과 기름지고 육즙이 풍부한 고기를 상상하고 계시다면, 잘못된 곳에 오셨습니다. 오리조림을 먹는 것은 완전히 다른 맛 경험이며 이전에 오리조림을 먹어본 적이 없다면 맛과 풍미에 대한 기대치를 재설정해야 합니다. 오리만 주문하거나 돼지고기, 계란, 돼지 내장을 추가하여 식사 경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 먹어보는 메뉴라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와 계란만 맛보고 싶었습니다. 시원한 밥에 부분적으로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고기가 독특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부드럽지만 구운 오리에서 연상되는 육즙이 많고 기름진 맛은 없습니다. 그러나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끓이는 데 사용되는 콩과 허브/향신료가 틀림없습니다. 튀긴 마늘과 고수, 삼발을 곁들여 먹으면 깜짝 놀라게 될 맛있는 맛의 조합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몇몇 평론가들은 오리구이와 비교하고 있어서 실망하기도 합니다. 찐 고기 맛은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일부 리뷰에 실망하지 말고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식사 환경에 관해서는 뭐, 커피숍이나 호커 노점이 있으니 어떤 환경에서 식사하실지 아실 것 같아요. 하하. (원문) You are most likely familiar with roasted duck rice. This is NOT roasted duck. This is braised duck. If you are imagining crispy skin, oily juicy meat, then you are in the wrong place. Eating braised duck is a whole different taste experience and unless you have eaten braised duck before, you will need to reset your taste and flavour expectation. You can order only duck or add on pork, egg and pig intestine to increase your dining experience. In my case I only chose the duck and egg as it was my first time and I wanted to taste their signature dish. I was partially disappointed with the cool rice. But I must say that the meat is unique. It's tender but doesn't have the juicy oily taste that you associate with roasted duck. However, it's chewy, soft and has the unmistakable soy and herb / spice used to braise it. When eaten with the fried garlic and cilantro, drizzled sambal, I think it's a delicious flavour combination that will surprise you. I may be wrong but some reviewers are disappointed because they are comparing it with roasted duck. Braised meat flavour is a whole different ballgame. I suggest you try and not be discouraged by some of the reviews. As for the dining environment, well, it's coffee shop and hawker stalls so I think you know what kind of environment you will be eating at. Haha.

(Google 번역 제공) 페낭의 희귀한 오리찜밥 현재 2세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끓인 요리가 있습니다 - 오리, 삼겹살, 대창, 삶은 계란, 말린 두부, 절인 야채 절인 야채를 조금 더 넣고 밥 위에 칠리소스를 뿌립니다. 맛있어요. 셀프서비스 주문 영업시간은 오후 3시부터 매진시까지입니다. 길가나 호텔 옆 주차장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주차 공간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꼭 시도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원문) 檳城少見的滷鴨飯 目前由第二代在營業 有幾種滷味選擇 - 鴨肉 豬肉三層肉 大腸 滷蛋 豆乾 梅菜 加個梅菜在把辣椒醬淋在飯一起蠻好吃 自助式排隊點餐 營業時間是從下午三點開始直到賣完 馬路邊有停車位或者隔壁的酒店停車場 不會很難找停車位 非常推薦一試

(Google 번역 제공) 오리밥으로 유명한데, 오리고기를 잘 익히고 약간 짠맛이 나는 요리입니다. 모든 질문에 마지못해 대답하는 2세 오너의 오만한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Michelin Gourmet Bib 우승자로서 식사를 하려면 주변 환경도 약간의 청소와 더 나은 위생이 필요합니다. (원문) Been famous for it's duck rice, which it's duck meat is cooked well and render, just a little salty. Doesn't like the arrogant attitude of the 2nd generation owner which reluctantly answered all my questions asked. The surroundings would also need some cleanup and better hygiene for dining as Michelin Gourmet Bib winner.

(Google 번역 제공) 오리밥은 아주 맛있고 희귀한 오리조림입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일반 접시의 가격은 8위안입니다. 성분이 꽤 많아요. 삼발 칠리 맛있어요 북해에서 먹으러 갈 때마다 (원문) 鴨飯非常好吃 是少見的滷鴨 價格也便宜 普通的一盤才8塊錢 料給的蠻多的 sambal 辣椒好吃 每次都特地從北海過去吃

(Google 번역 제공) 켁록시 사원과 근처 탑을 둘러본 후, 유명한 아이리탐 덕 라이스(Air Itam Duck Rice)를 맛보았습니다.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된 이 소박한 길거리 음식점은 부드러운 오리찜, 풍미 가득한 간장 그레이비, 그리고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밥으로 유명합니다. 들러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하루 종일 탐험한 후 딱 맞는 따뜻한 현지 음식이거든요. 진정한 페낭의 보석! 🌟🇲🇾 (원문) After wandering around Kek Lok Si Temple and the nearby pagoda, we treated ourselves to the famous Air Itam Duck Rice - and it did not disappoint! 😋 Featured in the Michelin Guide, this humble street-side spot is known for its tender braised duck, flavorful soy-based gravy, and perfectly paired rice. I’m so glad we made the stop - it's the kind of comforting local dish that hits the spot after a long day of exploring. A true Penang gem! 🌟🇲🇾

(Google 번역 제공) 푸드코트에서 쉬다가 유명하고 맛있는 오리밥을 발견했어요. 가판대가 막 문을 열었기 때문에 줄을 좀 서야 했어요. 오리밥은 정말 맛있었고 😋 칠리도 매콤했어요. (원문) Found this famous and nice duck rice while resting in the food court. Need to queue a little bit as the stall was just opened. Duck rice yummy 😋 and chilli was spicy too.

닭다리 반 개 13.5 화이트커피 3.0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는 곳👍

(Google 번역 제공) 1950년에 설립된 우슈저 하이난 치킨 라이스는 미슐랭 스타를 받기 전부터 이미 유명한 지역 치킨 라이스 가게였습니다. 당시에는 그다지 인기가 없었지만, 미슐랭 스타를 받은 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여기서는 구운 닭고기와 수란만 판매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자리를 잡고 (혹은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노점으로 가서 주문하면 됩니다! 치킨 라이스는 은은한 닭기름 향이 나고, 밥은 비교적 폭신해서 괜찮은 치킨 라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수란은 부드럽고 매끈하며, 껍질은 부드럽습니다. 바삭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맛있습니다! 구운 닭고기는 구운 닭고기 기준으로는 꽤 부드럽지만, 껍질은 특별히 바삭하지 않습니다. 간장 소스는 개인적으로 약간 짜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게의 호평받는 수제 칠리 소스는 맛있지만,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품질을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가격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创始于1950年的伍秀泽海南鸡饭,未入选米其林入选餐厅前,已是当地人所熟知的鸡饭店,只是当时的生意並不火爆,直到获取米其林后,生意就红红火火了！ 这里只有烧鸡和白斩鸡而已,进店后自行找位(也可以叫店员帮忙找位),然后去档位下单即可! 鸡饭有少许鸡油香味,饭粒是属于比较松软的那种,对我来说算是合格的鸡饭。 白斩鸡肉质嫩滑,鸡皮则是软的,不是爽脆的那种,但口感还是不错的！ 烧鸡的肉质以烧鸡的标准来说算是蛮嫩滑的,但鸡皮不是那么的香脆,配上酱油的鸡肉个人觉得稍微咸了一些。 广受好评的店家自磨辣椒酱个人觉得是不错,但外面很多店都有这样的水准！ 价钱方面,个人觉得是公道的。

(Google 번역 제공) 페낭에서 맛있는 치킨 라이스를 찾고있었습니다. 이 입소문으로 좋은 가게라고 알고, 빨리 먹으러 왔습니다! 스팀 치킨과 로스트 치킨을 부탁했습니다 (음료의 주문은 들으러 와 주세요만, 음식은 만들고 있는 분에게 말해 주문을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 방법도 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 맛은 치킨도 쌀도 맛있습니다! 스팀 치킨은 나에게 부드럽게 느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먹은 맛있는 닭고기 쌀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페낭에서 맛있는 치킨 라이스를 먹고 싶다면이 가게를 추천합니다 😊 대응해 주신 아줌마가 상냥하고 1번 좋았다! (원문) ペナンで美味しいチキンライスを探していました。この口コミで良い店だと分かり、早速食べに来たのです！ スチームチキンとローストチキンを頼みました(飲み物の注文は聞きに来てくださいますが、食べ物は作っている方に話して注文をするシステムでした。 その方法もあっているのかわかりません😅) 味はチキンもライスも美味しいです！ スチームチキンは私には柔らかく感じました。 クアラルンプールで食べた美味しいチキンライスに似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ペナンで美味しいチキンライスを食べたいならば、この店をおすすめいたします😊 対応してくださったおばちゃんが優しくて1番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페낭에는 여러 번 왔지만, 항상 사람이 많아서 밥 먹으러 가지 않고 그냥 지나쳤어요. 이번에는 다른 사람들과 테이블을 같이 썼는데, 여기 중국 사람들은 정말 친절해요. 하이난식 치킨 라이스는 흰 닭고기와 구운 닭고기 두 종류밖에 없어요. 저는 흰 닭고기를 먼저 주문했는데 꽤 맛있었어요. 이미 도착해 있었으니 구운 닭고기도 따로 주문해 볼까 생각했어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데,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미슐랭 스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 (원문) 來檳城很多次了，每次都是路過沒有進來吃過(因爲很多人），這次與別人併桌，這裡的華人都很友善，海南雞飯就只有分白雞跟燒雞，我先點白雞，覺得還不錯心想既然來了就再單點一份燒雞，這間是獲得米其林的店家，用很親民的價錢可以吃到米其林的餐點，很開心🥳

(Google 번역 제공) 고 더우 칙 하이난 치킨 라이스는 페낭에 있는 소박하고 군더더기 없는 음식점으로, 최근 미슐랭 가이드 2024에 등재되었는데, 솔직히 저에게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손님들로 가득 차서 자리를 찾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다행히 방금 식사를 마친 친절한 손님이 자리를 안내해 주셔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저는 찐 닭고기 라이스 세트를 주문했는데, 넉넉한 양의 부드러운 닭고기, 향긋한 밥, 그리고 맑은 국물이 함께 나왔습니다. 닭고기는 놀랍도록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으며, 과하게 짜지 않은 은은한 간장과 잘 어울렸습니다. 국물은 단순했지만, 놀랍도록 풍미가 좋고 속이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체 메뉴가 7.50링깃밖에 안 한다는 점이 이 정도 품질에 비해 믿을 수 없을 만큼 저렴했습니다. 찐 닭고기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구운 닭고기와 채소 요리도 제공합니다. 분위기는 소박하고 고전적인 분위기로,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바로 그 점이 이곳의 매력을 더합니다. 미적인 부분보다 맛을 중시하는 곳이에요. 꼭 가봐야 할 곳은 아니지만, 빠르고 만족스럽고 저렴한 식사를 원한다면 분명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이 지역에 계신다면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Goh Thew Chik Hainan Chicken Rice is a humble, no-frills eatery in Penang that recently made it into the Michelin Guide 2024, which honestly came as a surprise to me. When I visited, the place was packed with customers, and finding a seat was nearly impossible. Luckily, a kind customer who had just finished offered me his table, saving me from a long wait. I ordered the steamed chicken rice set, which came with a generous portion of tender chicken, fragrant rice, and a bowl of clear soup. The chicken was impressively soft and juicy, paired with a light soy sauce that wasn't overly salty. The soup, though simple, was surprisingly flavourful and comforting. Best of all, the whole meal only cost RM7.50—unbelievably affordable for such quality. Apart from the steamed chicken, they also serve roasted chicken and vegetables for those looking for variety. The environment is basic and old-school, definitely not modern, but that adds to its charm. It’s the kind of place that prioritizes taste over aesthetics. While I wouldn’t call it a “destination” spot, it’s definitely a solid choice for a quick, satisfying, and budget-friendly meal. Worth trying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었어요. 가성비가 훌륭했을 뿐만 아니라, 닭고기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고, 특히 흰살 닭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저에게는 페낭 여행의 하이라이트였고, 두 번이나 방문한 유일한 식당이었어요. (원문) 個人覺得超級美味。物超所值外，雞肉滑嫩，尤其是白雞，對我而言，是此次檳城之旅的亮點，也是唯一造訪兩次的餐廳。

일부러 고생해서 올 필요는 없을것 같음. 딤섬 맛은 괜찮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평균적인 딤섬집 맛보다 딱히 우월하지 않음. 음료는 안되는게 많아 그냥 콜라랑 물 시킴. 들어갈때 줄서는 건 이해하지만 계산하고 나가야할때 장시간 줄서야하는건 납득이 안됨. 그것도 땡볕 밑에서.. 그냥 숙소 근처 딤섬집에서 먹을껄하는 후회..

보고 골라먹을수있는시스템 웨이팅장소도 있고 나름 괜찮은듯

일단 딤섬이 짱커요 ! 씨오마이 하가우 글루텐치킨밥 창펀 골든번 이렇게 시키면 짱 배부름 둘이서 이렇게 먹구 60링깃정도 나왔어요 야외라서 참새도 있고 한데 선풍기가 많아서 덥진 않고요 평일 수요일 1시 도착했는데 바로 입장 가능했어요

저렴한 가격과 활기찬 분위기에 딤섬을 먹을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맛있어요! 창펀은 조금 아쉬웠어요.

중국식 딤섬집입니다 맛있으나 가격이 많이 나가는편이네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딤섬을 실물로 보고 원하는 것을 담는 시스템. 가격이 바로바로 확인이 안되는 점은 좀 불편하긴 한데,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었음. 반실내라 좀 덥게 느껴지긴 하지만 가성비 맛집이라 추천추천

맛있는 딤섬집. 정말 맛있어요. 현지인들이 정말 많이 오고, 줄을 서야했을 정도였네요.ㅎㅎ

We did take away and the food was amazing. We wanted to come back but they don't open on Sunday. What a sad day 😢 for us, haha. 반찬 다 맛나요. 콩고기, 가지볶음 최고! 쫑쯔 찰밥 좋아하시면 선택하세요. 후회없어용❤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이나 갔는데 두 번 다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뷔페 스타일의 중식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의 질과 종류에 비해 훌륭한 편입니다. 가격은 음식의 양에 따라 1RM에서 20RM까지 다양합니다. 음료도 다양한 메뉴가 있고 2.5RM 정도로 저렴합니다. 계산할 때 음식을 잘라서 주십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원문) I went two different times and had a good experience both times eating here. It is a buffet style Chinese vegetarian restaurant. Food here is great for the quality and options available. The price ranges from 1-20 RM depending on the amount and quantity of food you get. Drinks are also cheap here at about 2.5 RM for many different options. They cut up your food when you pay. Staff is friendly and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원하시는 채식 믹스 라이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정통 물냉이 수프나 디저트와 함께 다양한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가 제공됩니다. 사진 중 하나는 2인용 믹스 라이스와 수프를 20RM에 제공합니다. 페낭 조지타운에서 정말 훌륭한 채식 옵션입니다! (원문) 經濟實惠的自選素食雜飯，還有真材實料西洋菜湯或糖水，加上不同的冷熱飲品。其中之一照片兩位雜飯加大湯20令吉。這裡真是檳城喬治敦素食之選！

(Google 번역 제공) 코로나 이후 처음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페낭 채식 음식점 중 가장 오래된 곳 중 하나입니다. 저유분 신선 채소 요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채식 호커 음식을 파는 노점은 이제 두 명의 젊은 그룹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예전 맛을 되찾았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제 아침 식사는 채식 3인분 6RM, 채식 나시레막 1인분 2.50RM, 채식 생선머리 수프 국수 1인분 6RM입니다.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채식을 먹고 싶다면 언제든 여기로 와야 합니다. (원문) First time back since Covid. This establishment is one of the longest in penang vegetarian food. Still maintain the low oil fresh vegetables dishes. The stall selling vegetarian hawker food is now managed by new young group of two. Food got the old taste. Very good. My breakfast, 3 vegi RM6, one vegetarian nasi lemak RM2.50, one vegetarian fish head soup Noodle RM6. Value for money. Anytime want eat vegetarian must come here.

(Google 번역 제공) 채식 음식이 정말 다양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정말 저렴했어요. 커피랑 큰 접시 음식이 12링깃에 나왔어요. (원문) Large variety of vegetarian food!! Friendly staff and really reasonable price. I had a coffee and big plate of food for 12 ringit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꼭 가보세요 - 뷔페 스타일 비건/채식 음식이 정말 맛있고,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정말 많아요. 가격도 너무 착하고,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먹으려고 포장도 해갔어요. (원문) Pls pls go here - such good buffet style vegan/vegetarian food with so many options to choose from. And for such a good price as well, had to get some to take home too to eat later bc it was so good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 봤어요. 제가 먹어본 채식 음식 중 최고였어요. 호키엔 사람들은 이곳을 켕 체 푸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채식 락사 국수는 정말 맛있어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First time visit here. Turns out it is the best vegetarian food that i have ever tried. If hokkien people called this place as KENG CE PUI. Their vegetarian laksa noodle is so so gud. You gust must try it.

아이들이 우동을 좋아해서 가요 제입맛에는 좀 짠것같지만 스시는 아이들도 좋아해요

맛있었으나 식탁옆에서 바퀴벌레를 봤습니다. 청결했으면 해요.

바퀴벌레출현으로 밥맛 뚝 떨어짐

(Google 번역 제공) 스시 테이 리뷰 – 거니 플라자 최근 거니 플라자에 있는 스시 테이를 방문했는데, 전반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좋았고 메뉴는 다양한 일식 요리를 제공했지만, 전체적인 맛은 개선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스시를 먼저 맛보니 식감이 아쉬웠습니다. 밥이 너무 촉촉했고, 정성껏 만든 스시에서 기대되는 단단한 질감이 부족했습니다. 밥의 구조가 너무 쉽게 부서져서 전체적인 맛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해초 샐러드는 신선하고 가벼우며 양념이 잘 배어 있어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연어밥은 이 식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풍미가 좋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생선과 밥이 잘 어울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새우튀김은 바삭한 식감과 감칠맛이 돋보여 그날 나온 요리 중 가장 훌륭한 요리 중 하나였습니다. 아쉽게도 차완무시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물컹하고 밍밍해서 이 일본식 계란찜 특유의 매끈함과 섬세한 풍미가 부족했습니다.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은 서비스였습니다. 밥이 나오기 전에 웨이터 두 명에게 다시 알려야 했는데, 식사가 너무 늦게 나왔습니다. 이런 서비스 지연은 식사 흐름을 방해하고 직원들의 세심함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일본차는 괜찮았지만, 맛이나 향이 특별히 기억에 남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스시 테이는 잠재력이 있지만, 거니 플라자의 경쟁적인 외식 시장에서 진정으로 두각을 나타내려면 음식의 일관성과 서비스 효율성을 모두 개선해야 합니다. (원문) Sushi Tei Review – Gurney Plaza During my recent visit to Sushi Tei at Gurney Plaza, I found the experience to be a mixed bag. The ambiance was inviting, and the menu offered a wide variety of Japanese dishes, but the overall execution left room for improvement. Starting with the sushi, I was disappointed with its texture. The rice felt too wet and lacked the firm consistency expected from well-crafted sushi. This affected the overall enjoyment, as the structure fell apart too easily. However, the seaweed salad was a pleasant surprise – fresh, light, and well-seasoned. The salmon rice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meal. It was flavorful and well-balanced, with the fish nicely complemented by the rice. Similarly, the fried shrimp stood out with its crispy texture and savory taste, making it one of the better dishes served that day. Unfortunately, the chawanmushi did not meet expectations. It was overly watery and bland, missing the silky smoothness and delicate flavors typically associated with this Japanese steamed egg custard. The biggest letdown was the service – I had to remind two different waiters before my steamed rice finally arrived, and it came much too late into the meal. Such delays disrupt the dining flow and reflect poorly on staff attentiveness. The Japanese tea was decent, though not particularly memorable in taste or aroma. Overall, Sushi Tei has potential, but it needs to improve both the food consistency and service efficiency to truly stand out in Gurney Plaza’s competitive dining scene.

(Google 번역 제공) 스시 테이: 절대 질리지 않는 컴포트 푸드 🍣✨ 🐣 스시 테이는 언제나 제 최고의 컴포트 푸드 맛집이에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매번 같은 메뉴를 주문하지만, 뭔가를 좋아하면 계속 먹게 되잖아요? 😋 🐣 레스토랑 자체는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좌석도 넉넉해요. 서비스는요? 항상 친절하고 세심해서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해 줘요. 🐣 이번에는 밥을 추가했는데, 예상대로 밥도 맛있었어요. 솔직히 메뉴 하나하나가 다 제 입맛에 딱 맞는 것 같아요. 하하하! 스시 테이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Sushi Tei: Comfort Food That Never Gets Old 🍣✨ 🐣 Sushi Tei will always be my ultimate comfort food spot. I swear, I order the same dishes every time but hey, when you love something, you stick with it, right? 😋 🐣 The restaurant itself is clean, tidy, and spacious with plenty of seating. The service? Always friendly and attentive, which makes the experience even better. 🐣 This time, we added rice to our order, and no surprise it was delicious too. Honestly, I feel like everything on their menu just hits the spot. Hahaha! Can’t go wrong with Sushi Tei!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고 서비스도 빨랐습니다. 하지만 주문 과정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인터넷 접속을 이용하는 QR 코드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식당 내부 연결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공용 와이파이가 제공되지만 보안상의 이유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직원들이 저희가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분명히 보고도 결제 후에야 수동 주문이 가능하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미리 그런 옵션을 제공했다면 훨씬 더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원문) The food was decent and the service was prompt. However, the ordering experience was frustrating. They use a QR code system that relies on internet access, but the connection inside the restaurant was poor. While they offer public WiFi, we don’t use that for security reasons. What made it worse was that the staff only mentioned manual ordering was possible after we paid—despite clearly seeing us struggle with the system earlier. It would’ve been much more helpful if they had offered that option upfront.

(Google 번역 제공) 평균 이상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식 레스토랑 체인점입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7월 이후 페낭에서는 이곳만 남을 것 같습니다. 음식: 4.0 서비스: 5.0 가격: 4.5 (원문) 這是食物味道和服務都算中上的一家日式料理連鎖店。價格還算合理。7 月后，這裏將是檳城唯一的一家。 食物：4.0 服務：5.0 價格：4.5

새벽에 숙소 근처라 가서 토스트세트랑 내장국수 먹었어요. 토스트는 바삭하게 구워서 설탕 아주 약간 뿌린 뒤에 거의 안 익은 반숙을 올려주고 간장 후추로 간해서 먹었어요. 평상시 토스트박스같은 체인에서 먹던 것과 맛이 조금 다르지만 좋았습니다. 9.8링깃인듯? 저 꾸웨이띠여우 국수도 좋았어요. 지나갈 때마다 항상 현지인들과 중국계관광객이 가득하고요. 직원분들 영어 잘 하세요. 23년 9월

lor mee (loh mee) 5링깃에 오리알 2링깃짜리 추가해서 먹었어요. 첨 먹어보는데 괜찮았어요!

음식맛은 아주좋음 로컬식당 시끌벅적함

간단히 밥먹기 좋음

좋은 가격에 맛있는 음식. 아침겸 점심으로 여러번 방문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인기 가판대가 많은 정통 중국식 커피숍입니다. 차코이테오는 나쁘지 않고, 사장님 부부 모두 친절합니다. 굴 오믈렛은 정말 평범하고 마늘 냄새나 탄 맛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굴도 거의 없습니다. 로르미는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커피도 평범합니다. 실망스러운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Old school Chinese coffee shop with many popular stalls. Char koey teow here is not bad, both the husband and wife bosses are very nice people, oyster omelette is really average, hardly have the aroma of garlic or any charred taste, oysters also very little. Th lor mee seems to be pretty good here. Coffee is pretty average also. An underwhelming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굴 오믈렛도 맛있고 아침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 오믈렛도 맛있고 양도 많아요. 빵도 맛있고, 특히 치즈 빵이 맛있어요. 겉은 촉촉하고 바삭바삭해요. 다만, 저희는 바깥에 앉았는데, 사람들이 저희를 지나가려고 하면 방해가 돼요. (원문) Nice oyster omelets and nice place to get some breakfast. The omelets is good and have good portion. The bread also good especially the cheese one. Its goey and crispy at outside. But we got seating at outside and its disturbing the walkers when they want to walk across u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신선한 재료로 만든 간단한 채식 이코노미 밥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지만, 점심 식사로는 깔끔하고 좋은 곳입니다. 음식은 괜찮고 배부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고기 없이 간단한 식사를 위해 조금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면, 믿을 수 있는 선택입니다. (원문) This place offers simple vegetarian economy rice with fresh ingredients. While the price point is on the higher side it is a great clean spot for lunch. The food is decent and fills you up. A reliable choice if you are willing to pay a little more for a quick meat free meal.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요! 환경은 좋지만 식사 시간에는 혼잡합니다. 아삼 락사는 꼭 먹어봐야 할 메뉴입니다. 전형적인 아삼 락사와 같은 맛이 납니다.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원문) The food is delicious and the service is nice! The environment is good, though it gets crowded during mealtimes. The asam laksa is a must-try—it tastes like a typical asam laksa. The prices are reasonable.

(Google 번역 제공) 로롱 마드라스(Lorong Madras)의 호키엔 감리교회(Hokkien Methodist Church) 근처에 위치한 이 유쾌한 레스토랑은 혼합 쌀, 용타우 푸(Yong tau foo), 국수 수프, 비건 스낵 등 다양한 맛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음식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식사를 즐긴 후 집에 가져갈 수 있는 다양한 비건 스낵도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추가 보너스와 함께 만족스럽고 예산 친화적인 식사 경험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This delightful restaurant located near Hokkien Methodist Church at Lorong Madras that offers a variety of delicious options including mixed rice, Yong tau foo, noodle soups, vegan snacks, and more. Not only is the food affordable, but they also have a wonderful selection of vegan snacks that you can take home after enjoying your meal. It's the perfect spot for a satisfying and budget-friendly dining experience, with the added bonus of being able to bring home some tasty treats.

(Google 번역 제공)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채식 요리. 오후 1시쯤 갔는데 자리가 꽤 비어 있었어요. 장소는 넓고 셀프 서비스 스타일입니다. 가중치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지불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용이 저렴할 것입니다. 중국 할머니들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간식 구매 및 음식 가져가기 옵션. 맛있는 채식 중국 음식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Lots of vegetarian dishes to choose from. Came around 1pm and it was pretty empty. The place is spacious and self serve style. Not sure how the paying system works since nothing is weighted but it will be inexpensive nonetheless. Ran by a bunch of old Chinese ladies. Options for purchasing snacks and taking food to go. Highly recommend for some delicious vegetarian Chinese food.

(Google 번역 제공) 10/31에 말레이시아에 처음 왔는데, 쿠알라룸푸르에서 4박 5일 머물다가 11/4에 차를 렌트해서 페낭에 도착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여기 중국인도 많고 채식 식당도 많아요. 이곳에 도착했는데 이 식당에서 정통 페낭 채식 음식을 즐겼습니다. 페낭에 5일 동안 머물면서 먹자마자 반해버렸습니다. 매일 이곳에 오세요. 사장님과 모든 직원들이 우리에게 음식을 소개하는 데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다음에 페낭에 다시 올 것입니다. 경험 사테 채식 고기 꼬치 + 파스타 + 바쿠테 밥 + 대만식 찐 국수 + 죽 + 호키엔 국수 + 툰 볶음밥....너무 맛있어요 (원문) 10/31初次來到馬來西亞，吉隆坡待了5天4夜後，11/4就租了車開到檳城，到了檳城，實在太開心了，這裡華人多，素食餐廳也多，到了這間店，享受到道地的檳城素食，一吃就愛上了，在檳城待了5天，每天都來光顧，老闆娘跟所有的員工都很熱心跟我們介紹餐點，下次回來檳城，我一定還會再來！ 體驗 沙嗲素肉串+義大利麵+肉骨茶飯+台灣紅燒麵+粥+福建麵+香椿炒飯....太美味了

(Google 번역 제공)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한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내부는 시원하지만 넓지는 않습니다. 흰쌀밥이나 현미밥에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볶음면, 락사, 디저트, 간단한 간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길가에 주차할 곳을 찾는 것도 꽤 까다롭습니다. (원문) A vegetarian restaurant housed in a heritage building. It is cool inside although not very spacious. There are many types of dishes to go with white rice or brown rice. Fried noodles, laksa, desserts and tidbits are also available. The prices here are a bit steep. Looking for a parking lot along the road is a big challenge too.

(Google 번역 제공) 사워 락사, 맛있고 신선하고 새콤함 페타이 칠리 소스를 곁들인 볶음밥, 그저 그랬음 냉방 시설 완비 편안한 좌석 음식이 빨리 나옴 만석 다른 메뉴를 시도해 볼 수도 있음 (원문) Laksa asam , enak, seger, asam Nasi goreng sambal petai, so so Ruangan ber ac Tempat duduk nyaman Makanannya cepat datang nya Kenyang Boleh cobain menu lain lagi

since1946. 건조된 오징어, 선지, 유부, 숙주 등이 들어간 믹스 누들.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지만 매콤한 고추기름으로 뒤끝이 매워 입술이 얼얼. 야누스 같은 맛! 커리면 요리지만 커리향은 거의 없음. 잘 먹고 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주요 에어 이탐 마켓 거리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여기서 두 자매는 보이지 않았고, 카레미를 준비하고 있는 젊은 아가씨만 보였습니다. 카레는 달콤한 쪽으로 더 가깝습니다. 한 그릇당 8RM입니다. 카페 맞은편 아무데나 앉을 수 있어요. (원문) Located beside the main air itam market street. Came here for breakfast. Didn’t see the both sister here, but only a young lady preparing the curry mee. The curry mee more towards sweet side. Cost rm8 per bowl. Able to seat anywhere opposite cafe.

(Google 번역 제공) 에어 이탐 시스터 커리 미는 3대째 이어오는 페낭의 명물입니다. 가게는 아주 소박하지만 맛은 제가 먹어본 커리 미 중 단연 최고입니다. 육수는 가볍고 향긋하며, 토핑은 타우후, 타우게, 그리고 시그니처 삼발 등 기본적인 것만 있지만, 풍부한 맛이 가득합니다. 한 그릇당 가격은 6.50링깃으로, 이 상징적인 요리치고는 매우 저렴합니다. 서비스도 빨라서 5분 안에 받았습니다. 더 편안하게 드시려면 가게 바로 맞은편에 있는 커피숍에서 주문하고 드실 수도 있습니다. 보통 오전 11시에 매진되니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비 오는 날에 커리 미를 먹었는데, 따뜻하고 풍미 가득한 커리 미는 셰프의 손길이 느껴지는 순수한 컴포트 푸드였습니다. 페낭에 가면 놓쳐서는 안 될 소박하고 정통적인 요리입니다. (원문) Air Itam Sister Curry Mee is a true Penang classic, now run by the 3rd generation. The stall is very simple, but the taste is easily one of the best curry mee I’ve had. The broth is light and fragrant, and while the toppings are kept basic - just tauhu, taugeh, and their signature sambal , it’s packed with flavor. Each bowl costs only RM6.50, which is very cheap for such an iconic dish. Service was fast too, as I got mine within 5 minutes. You can also order and dine in at the coffee shop right opposite the stall for a more comfortable experience. They usually sell out by 11am, so it’s best to go early. I had mine on a rainy day, and that hot, flavorful bowl was just chef’s kiss , pure comfort food. A humble, authentic dish that you shouldn’t miss when in Penang.

(Google 번역 제공) 음. 그렇게 인상 깊지는 않았어요. 식당 분위기 때문만은 아니에요. 노점이라 주변 환경만 보고 판단할 순 없어요. 사실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새로 생긴 카페들이 주는 밋밋하고 평범한 분위기보다는 진짜 페낭 노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카레는 하얀색에 고추가 따로 들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넣어 드시면 돼요. 다만, 매콤하니 조심해서 넣으세요. 저는 좀 묽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매운맛을 꽤 많이 넣었는데도 밸런스가 안 맞았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어요. 매운맛이 균형을 맞춰야 할 다른 맛에 비해 너무 강했어요. 다행히 면은 쫄깃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예상대로 블러드 젤리, 타우거, 타우폭이 들어 있고, 소통은 평소보다 더 많았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카레 미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꼬막과 롱빈이 없었어요. 여기 주차는 큰 문제인데, 각 식당 손님은 여기서 식사하기 위해 주차 공간을 놓고 싸우는 것이 가치 있는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원문) Hmm. I wasn't really impressed. And it's not due to the dining environment. I don't judge the surrounding as this is a roadside stall. It's very local actually and gives you the real penang roadside experience rather than the sterile generic look that new cafes exude. As for the curry, it comes white with separate chili for you to add as per your personal choice. I just warn you, it's spicy. Be careful how much you add. I found it a little watery though. And most importantly even though I added quite a lot of spice, the balance was off. The spicy was excessive when compared to the other flavour that was supposed to balance it out. Fortunately the noodle was deliciously chewy. There's the usual expected blood jelly, taugeh and tau pok. The sotong was more than usual. But strangely there were no cockles and long beans which i thought was standard in curry mee. Parking here is a big issue and I gotta say, each diner has got to make the decision on whether it's worth it to fight for a parking space to come here to eat.

(Google 번역 제공) 카레 페이스트는 매우 특별하고 맛있습니다. 수프의 진수입니다! 작은 골목에 위치한 작은 마구간. 치킨 라이스 가판대 옆, 작은 차선의 왼쪽에 있습니다. 이곳은 주차하기 어렵습니다. (원문) The curry paste is very special and tasty, the essence of the soup ! The tiny stall located at a small lane . It’s on the left hand side of the small lane , next to the chicken rice stall. Hard to get park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의 카레미는 훌륭했습니다. 수프 국물은 풍미가 있고 매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코코넛이 더 많은 것을 선호하지만 그것은 단지 내 취향일 뿐입니다. 토핑은 자랑할 것도 없고 괜찮습니다. 국수를 파는 자리에 앉지 말고 가게 맞은편에 앉으세요. 가격은 그것이 무엇인지에 합리적이었습니다. 이 유명한 가게를 꼭 시험해 보세요. (원문) Their curry mee was great. The soup broth was flavourful and spicy. Personally I prefer it to be more coconut but that is just my preference. The toppings are nothing to brag about and decent. You do not sit at where they sell the noodle, you are to sit opposite the shop itself. Price was reasonable for what it is. You should try this famous store.

(Google 번역 제공) 2 Sisters Curry Mee 아침 파사르 말람 시장 한가운데에 위치한 2 Sisters Curry Mee 노점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요리 자체도 돼지 피, 오징어 몇 조각, 타우폭으로 구성된 간단한 요리입니다. 저희는 비훈/미 믹스를 주문했습니다.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고추는 맛이 너무 강하고 매웠는데, 저희는 그 이유를 몰랐거든요. 어쨌든 Curry Mee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왠지 맛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 입맛에 대한 기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먹어본 비슷한 종류의 노점들은 대부분 비슷하거나 더 좋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지역 주민들이 끊임없이 주문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입맛에 맞춰서 맛을 조절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예르 이탐 지역에 계시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이 지역 자체가 꽤 볼만한 곳이라는 점이 화제입니다. 주말 아침에는 주차가 상당히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즉, 운전 중이라면 말입니다. (원문) 2 Sisters Curry Mee Located in the midst of a morning pasar malam market. 2 Sisters Curry mee stall is a simple setup with no frills. The dish itself is also a simple one with pork blood, few pcs of Cuttlefish and taupok. We ordered the mix beehoon/mee. Heard a lot about it but I was rather disappointed. The chilli offered had a raw taste and super spicy, which we didn't know. In any case, the Curry mee didn't quite measure up. The taste didn't quite come out for some reason. Maybe it's just my own taste expectations. But many stalls of the same thg we have tried was about the same or better. That said, they still have a steady stream of locals coming up to order non-stop. Their flavour may be adapted to the locals. If you are around the Ayer Itam area,  no harm coming to give it a shot.  The buzz is this vicinity itself is quite a sight.  Do take note that on a weekend morning,  parking can be rather stressful, that is if you are driving

대만을 좋아하는데 대만 카페라 해서 방문해봄. 정확히는 불교카페구요, 약간 일반 불교와는 무척 다른 종파인 것 같습니다. 평일 1시쯤 방문하였는데 신발을 벗고 주머니에 넣어주는 것에 1차 당황, 손님이 나만 있어서 2차 당황함 ㅋ 애프터눈티 세트로 주문했고요, 포멜로티랑 오곡미숫가루죽같은거에 동남아가면 흔히 먹는 로우송올라가져있어요. 그런데 이 시간이 이 불교의 참선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갑자기 드라마를 쏴주던 빔이 바뀌고 이 불교의 큰 스님 연설강의를 모든 직원분이 앉아서 들어야하더라구요. 강의 후에는 교회 찬송가처럼 다같이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솔직히 바로 제 앞이라 약간 많이 당황했는데 의외로 멜로디가 좋아서 여쭤보았더니 알려주시더라구요. 일단 차가 맛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만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였습니다. 이런 분위기 힘드신 분은 해당시간 1시-1시 반은 지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3년 9월

잠시 쉬었다 가려고 찾아서 들어왔는데 너무 좋네요. 분위기와 차가 어울리는 분위기입니다

최고에요,,, 불교 신자 아닌데도 공간 자체가 힐링입니다. 자원봉사자 분들이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안내해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음료와 다과가 맛은 괜찮은지 신경써주셨어요 ㅎㅎ

힐링하고 가네요.. 책이랑 다이어리를 가져오지 않은게 너무 아쉬웠어요ㅜ 직원들도 친근하고 친절해요

(Google 번역 제공) 조용히 독서하고 일하기 좋은 곳이에요.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젊은 웨이터가 맛있는 채식 국수를 대접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음료는 모두 건강해서 꼭 한번 가볼 만해요. (원문) A great place for quiet reading and work. I really love the whole environment — it’s clean and comfortable. Thanks to young waiter for treating us the delicious vegetarian noodles. The drinks here are all healthy and definite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징시 북스 & 카페 페낭은 독특하고 평화로운 안식처입니다. 페낭의 수많은 문화유산을 탐험하며 오랜 시간을 보낸 후, 잠시 쉬어가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자치 재단(Tzu Chi Foundation)에서 설립한 이곳은 고요하고 아늑하며, 은은한 인본주의적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좋은 책을 읽거나, 따뜻한 음료를 마시거나, 아니면 그저 잠시 조용히 앉아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이 작은 공간에서는 특별한 편안함과 평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Jing Si Books & Café Penang is a unique and peaceful haven — the perfect place to rest your feet after spending long hours exploring Penang’s many heritage sites. Established by the Tzu Chi Foundation, the space is calm, cosy, and filled with a gentle humanistic ambience. Whether you wish to browse a good book, enjoy a warm drink, or simply sit quietly for a moment, this little corner offers a rare sense of comfort and tranquility.

(Google 번역 제공) 커피와 차만 파는 곳이지만, 분명 경험할 가치가 있어요. 네, 네, 경험이죠. 입장 시 신발을 벗어야 해요 (신발을 벗을 수 있도록 가방을 주거든요). 책도 팔고, 차(태국차)도 있어요. 서비스는 처음부터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에요 ❤️ (원문) El lugar solo ofrece café y té, pero si que vale la pena la experiencia, si si EXPERIENCIA Al ingresar debes quitarte el calzado, (te dan una bolsa para ello) tienes libros hay a la venta Té (tailandés). El servicio 10/10 desde el primero momento ! Lo vale ❤️

세련된 느낌의 창고형 카페에요~ 식사부터 디저트,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올라간 디저트 가격대는 좀 있지만 맛있어요. 커피류는 저렴한 편이지만 양이 좀 적은편입니다. 분위기가 넘 좋아요.

요즘 조지타운 카페투어를 하고 있는데, 지인 소문을 듣고 한번 방문해 봤어요. 주말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30분정도 웨이팅하고 자리에 앉았어요. 저희는 다크초콜릿, 카페라떼, 티라미수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티라미수는 크림치즈가 좀 더 많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쉬웠던 것 같아요. 물론 양도 적었고...담엔 음식도 한번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어요.

남녀공용 화장실인거 빼고는 한국애서 만나볼 수 있는 느낌의 카페에요. 디저트보다도 음료는 현지물가보다 비싼데 아메리카노 산미있는데 스벅 톨보다 양 적음. 손잡이 없는 컵에 핫음료주는 건 별루. 와플시켰는데 포크 쌓인 냅킨이 얼룩진 냅킨이라 위생에 좀 실망함융. 디저트맛집 👍

페낭은 너무 덥다. 투어 한번. 휴식 한번 당충전이 필요하다. 찾기 어려운 외관. 공장이나 작업실같은 외관 ㅎ 시원하고 쾌적한 에어컨이 있어 제일 좋았고. 미국식 아메리카노가 맛이 제법 괜찮다. 코코넛 아이스크림 와플이 제일 맛있었다. 대기자가 있을때도 있을만큼 사람들이 많이 온다. 대부분 중국사람으로 보인다.

우연히 들어간 가게인데 음식이 맛있어서 재주문 했던 곳입니다!

서비스 정말 친절하고 한국에 비해 물가가 저렴해서 KRW 기준으론 정말 저렴하지만 페낭 물가 기준으로는 조금 나가는 편 . 하지만 그런거 필요없이 맛있고 친절하고 화장실 깨끗하고 시원하고 사진 잘 나오면 장땡이므로 굉장히 만족 했음.

- 봉골레 스파게티 : 특색없는 맛, 조금 더 맵게하면 나을듯. - 와플은 폭신폭신. Norm에서는 요리말고 디저트류를 먹자. - 커피는 신맛 가득 - 마차라떼는 맛있음

이 카페는 기대 앉아 쉴 수 있고 음식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음식 가격은 24~40링깃정도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가게 안은 무척 시원합니다

아이들과 올드타운 여행 중 더운 날씨에 조용히 휴식을 할 수 있는 곳... 에어컨 시원, wifi는 끊기는 듯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아메리카노… 아주 극락..! 카페 분위기 이며, 친절한 직원분들… 다음에 조지타운에 놀러오면 다시 들릴께요!!

분위기 좋고 쉬기 좋아요

가게가 너무 예쁘고 음료 맛있습니다 서비스 친절해요 화장실 깨끗합니다 추천해요

깨끗하고 뭔가 무슬림무슬림한 까페 비 잘피하고 감미돠

페낭에서 먹어본 까눌레중엔 젤 맛있었음

한국분 리뷰보고 굴튀김 시켜먹었는데요. 명칭은 fried 라고 하나 한국의 굴튀김의 바삭함은 아닙니다.^^;; 아래는 달걀부침 + 위에 약간 익은 굴이 얹혀져서 씹으면 말캉해요. 굴 알맹이는 작았으나, 신선했어요. 다른 음식도 많으니 또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야시장 이라기에는 너무작아요 몇군데 없어요 조지타운 구경 간김에 보기엔 좋지만 야시장만 방문하러 가기에는 먹거리가 많이없어요

미슐랭 마크가 있는 포차는 꼭 가보세요!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하지만 근처의 다른 가게들은 그냥 그래요. 엄청 친절하지도 않아서 딱히 추천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 가게는 꼭 들러보세요! 두부 추천합니다 :)

계란반숙을 넣은 피시볼 누들수프는 우연히 설거지과정을 지켜본 뒤로는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다. 수도도 있던데 자기들 먹을게 아니라고 엉망진창으로 식기를 다룸.. 길거리 음식에 있어 위생을 기대한다는게 어불성설이지만 안봤으면 모를까 직접 눈으로 본 이후로는 절대 먹을 수가 없다. 즉석꼬치샤부는 종류도 다양하지 않은데다가 가격또한 높아서 가성비 떨어짐. 차라리 츄제티입구에 있는 꼬치집을 가도록~ 말레이시아 빙수인 아이스까창도 처음 먹어보았으나 특이한 약맛이나는 시럽? 한가지만 제외하면 먹을만했다. 까창보다 첸돌을 차라리 먹기를 추천한다. 검은 국물에 돼지 및 닭의 부속을 조려만든 음식이 있었는데 거부감 없이 아주 먹을만했다. 내일은 락사와 바쿠테를 먹어봐야지.

통제되지 않는 길가 양쪽에서 노점상들과 식당들이 조금 어우러져있다. 맛은 대충. 베트남식당 바로 옆집에 중국식당이 있는데 믄약 음료수를 시키지않으면 1인당 1링깃의 페널티가있다. 음식주문시에는 아무런 말도 없다가 나중에 디저트주문 하라고해서 필요없다고하니 그때서야 보여준다. 1링깃 페널티 부분을.. 켄슬하고 가겠다고하니 관찮다고 그냥 봐준단다나... 기분나빠서 밥맛도 떨어졌다

먹거리가 많아요

자그마한 야시장 하지만 근처에 락사 맛집도 있다 호커센터에 굴전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방문: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 1년이 지났고 매장을 다음 줄로 옮겼습니다. Tomyam 수프 베이스를 처음 시도했는데 꽤 맛있습니다. 많이 맵지도 않고 신맛도 없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마실 수 있어요. 우유빛 수프는 이전만큼 맛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튀긴 생선은 여전히 ​​맛있습니다. 매우 풍미 가득한 수프베이스를 좋아했습니다. 구운 생선도 매우 신선하고 바삭바삭합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수프 국수 외에도 🍜 추가할 수 있는 튀긴 스낵도 있습니다. (원문) Latest visit : Have been a year since i last visited & they have moved their shop to the next row. 1st time trying tomyam soup base & it's quite good. It's not very spicy & sour so you can keep drinking without feeling sick of it. The milky soup seems not as flavourful as previous. Fried fish is still as good. Loved their soup base, very flavourful. The fied fish is also very fresh & crispy. Prices are affordable as well. Besides soup noodles 🍜 they also have some fried snacks for u to add on.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톰얌 매기 수프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았고 전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생선튀김은 정말 바삭바삭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은 뜨겁게 제공되었는데 이는 확실히 장점입니다. 가격은 보통이지만, 특히 근처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평일 점심 프로모션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Had a bowl of tomyam Maggi soup here—taste was okay, not bad at all. The fried fish I ordered was really crispy, which I enjoyed. Food was served hot, which is definitely a plus. Price is average, but it’d be great if they had some weekday lunch promos, especially for those working nearby.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음식과 서비스 모두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고기가 차갑게 나왔습니다. 2. 하카식 돼지고기 볶음면을 주문했는데, 돼지고기에서 여전히 냄새가 났습니다. 3. 직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불친절했습니다. 도착해서 자리에 앉으려는데 메뉴만 건네주고 "메뉴 스캔"이라고만 하고는 그냥 나갔습니다. 정말 무례했습니다. 4. 음식 값을 계산했는데도 직원들이 감사 인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음식값에 6%의 특별소비세(SST)를 더했는데도 아무런 서비스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Saya rasa restoran ini butuh beberapa perbaikan, baik dalam soal makanan maupun service: 1. Daging yang disajikan sudah dalam keadaan dingin 2. Saya pesan menu hakka fried pork noodle, tapi daging babi nya masih ada bau babi yang tertinggal di daging sewaktu dimakan. 3. Karyawan yang melayani dari awal sampai akhir tidak ada ramah tamah, saat kami datang dan mau duduk, karyawan datang dan cuma memberikan menu dan berkata : “scan menu” dan pergi begitu saja. Menurut saya ini tindakan cukup kasar 4. Habis kami bayar makanan, karyawan nya tidak mengucapkan terima kasih. Saya bayar makanan + SST sebesar 6%, tapi saya tidak melihat service yang diberikan. Semoga dapat dibenahi.

(Google 번역 제공) 새콤매콤한 국물 국수의 품질이 떨어졌어요. 국물이 너무 매워서 맛이 없고, 그냥 매콤했어요. 톰얌 국물은 그 품질을 유지하고 있고, 생선튀김은 제가 항상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새콤매콤한 국물을 계속 개선해 주세요. 다시 방문하면 그 품질이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The sour spicy soup noodle dropped in quality. The soup was too spicy and without taste, just purely spicy. Tomyam soup maintains that quality, and the deep-fried fish is my favourite always. Keep improving the sour-spicy soup; I hope coming to visit can serve back to the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생선 국수 맛은 괜찮은데 양이 많고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튀긴 생선 필레는 그저 그랬고 껌을 씹는 듯한 맛이 났습니다. 분명히 매장에 와이파이가 있는데(여러개 있음) 프론트에 물어보니 사람이 없다고 하더군요🥲 (원문) 鱼面味道还可以，但大份，量不是很大。炸鱼片味道一般般，味如嚼蜡。店里明明有wifi（有好几个），问前台却说没有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국수는 훌륭하고 종류도 다양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적당한 양이 나옵니다. 밀키 수프 국수는 꼭 먹어봐야 합니다. 가게가 좀 작아서 테이블 잡기가 힘들 수도 있어요. 주말이라면 일찍 오는 것이 좋습니다. 더운 날에는 육두구 음료도 마셔보세요. 매우 상쾌합니다. (원문) The noodles here are great, quite a variety and comes in a decent portion with a reasonable pricing. The milky soup noodles is a must try. The shop is a little small, so might be hard to get a table. Better to come early if it’s during the weekends. Should try the nutmeg drink as well, very refreshing on a hot day.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간단한 식사에 적합한 다양한 종류의 국수를 제공합니다. 프라이드치킨은 밀가루 때문에 짠맛이 나고 국물(맑은 국물과 토멥 국물)의 맛이 더 좋았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offers simple noodles varieties suitable for a quick meal. The fried chicken is salty, probably due to its flour and the taste of the soups (clear and tomyum) could have been better.

(Google 번역 제공) 닭발이 너무 맛있네요. 질감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숭어튀김은 정말 바삭바삭해서 통째로 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매운 걸 못 드시는 분들은 베이스가 새콤달콤하지 않아서 톰얀이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 라면과 맥주를 함께 즐겨보세요. 싱싱한 생선구이는 너무 귀해서 다른 곳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원문) The chicken feet are so delicious. The texture is so soft . The fried mullet fish is super crispy that you may eat the whole fish . You can’t take spicy then the tom Yan is suits you as the base is sweet and not so sour . Try go with instant noodle and beer . The fresh fish maw is so precious that not easy to get from other place .

(Google 번역 제공) 톰얌 수프 맛있고, 튀긴 생선 맛있고, 음식 신선하고 맛있어요. 또 갈 거예요. (원문) 东炎汤味道不错，炸鱼好吃，食物都好新鲜美味，可以再去吃。

(Google 번역 제공) 먼저 국물과 면을 고르고, 그다음 재료를 고르세요. 국물은 맛있고, 새우롤은 바삭바삭하고 속이 듬뿍 들어있어요. (원문) 先選湯頭及麵體後選料，湯頭鮮美，蝦捲酥脆內餡多。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여전히 ​​정말 맛있고, 개인적으로는 신탄 미를 곁들인 톰얌이 제일 좋아요. 정말 완벽한 조합이에요! 😋 생선을 좋아하신다면 생선 머리 튀김과 생선 튀김은 꼭 드셔보세요. 신선하고 바삭하며 풍미가 가득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The food is still really good, and my personal favorite is the tomyam with Cintan Mee — it’s the perfect match! 😋 If you’re a fish lover, the fried fish head and fried fish are an absolute must-try. Fresh, crispy, and full of flavor —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오리지널 수프도 맛있고 바삭한 두부새우롤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원문) 原味湯就很好喝了，搭配脆皮的腐皮蝦捲好好吃❤️

(Google 번역 제공) 세 가지 다른 국물을 시도해 봤습니다. 맑은 국물은 너무 밍밍하고 톰얌은 너무 달아서 돼지고기 국물이 가장 균형 잡힌 맛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더해 국물 맛을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푸짐한 국수 한 그릇이었습니다! (원문) Tried three different soup base. Found the pork soup to the most balanced in flavour as the clear soup is too bland and tom yam is too sweet. You can add on many kinds of ingredients to zeng up your soup. Overall, a very hearty bowl of noodle soup!

(Google 번역 제공) 그랩 기사님이 추천해 주신 곳이에요. 지역 주민들이 꽤 좋아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선풍기가 거의 없으니 오후에 더위가 한창이니 가벼운 옷차림으로 오세요! 가게 주인분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어요! 하지만 음식은 저희 입맛에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생선머리 튀김은 살이 거의 없고, 생선살은 좀 질기고(?), 국물 자체도 저희가 원하는 감칠맛이 나지 않았어요. 다른 곳에는 훨씬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 생선머리 비훈이 더 많아요. 다음에 다시 올까요? 아마 안 갈 거예요. (원문) This place was recommended to us by one of our Grab drivers. Apparently it is well-liked by locals. Fans are minimal so please wear light when you consume food here in the afternoon because the heat comes at full force! The shop-owners' service was great! But food wise, I don't really think it gels well with our taste buds - fried fish head doesn't have much meat, cooked slice fish was rather chewy (?), and the soup itself doesn't have the umami flavour that we crave for. There are better fish head bee hoon elsewhere that tastes much better and at a more affordable price. Will I come back again next time? Probably not.

덥고 정신없지만 길거리 음식 골라 먹으며 로컬 분위기 느끼기엔 최고.

호텔근처라 갔었는데 대부분 맛있고 포장도 꼼꼼히 해줘요~ 푸드거리 끝쪽에 완탕면같은 중국음식파는 식당갔었는데 호객때문에 정신없지만 맛있고 남은 음식도 포장해줘요. 음료 구매안하면 자릿세2링깃이구요. 푸드거리에서 차콰이테오랑 과일, 이름이 확실친 않지만 포피아? 스프링롤이랑 비슷한거랑 인절미비슷한 모찌 먹었는데 다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그런데 너무 거리에 있어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기엔 시끄럽고 정신없을거같아요.

호커센터로 십여개 상점이 모여있음. 차가 다니는 도로 한복판이라 위험해보이긴 함. 자리잡고 먹었으나 왠지 불안한 좌석과 불편함이.. 음식은 5분도 안되서 나왔고 먹는데도 5분걸림. 자장볶음면 5.5링깃과 파인애플주스 3링깃 먹고 일어남. 서서 먹는 꼬치(사테)는 신기해서 먹어봄. 샤브샤브육수에 내가 직접 골라먹을 수 있는 꼬치(사테)를 퐁당 담갔다가 땅콩소스에 찍어먹는 것. 색다른 경험이었고 맛보기로 4개만 먹음. 꼬치 색깔에 따라 가격이 다름. 두부,말린어묵,족발,김말이 이런거 먹음. 7링깃 정도였음.

쓰레기를 먹음.. 7일레븐 대각선 맞은편 사테 꼬치 앞집... 7링깃에 면이 기름에 쩔었고 새우에 비린내가 진동.. 최악의 야시장..

이근처 숙소 잡았다면 이 거리에 있는 마사지 가게에서 마사지 받고 저녁 야식거리 사서 호텔 복귀하는 동선 가능. 위생 민감하시면 비추!!!

조지타운 곳곳에 야시장이 많은데 줄리아 스트릿이 젤 활발해보입니다. 안 먹고 구경만 해도 재밌습니다ㅋㅋㅋ

굳이 멀다면 올 필요없을듯. 그렇게 싼 줄 모르겠음. 위생 장담 못함. 바로 뒤에 쥐 30마리정도 봄.

토요일 1시가 넘는 시간에 오니 자리가 꽤 있었습니다. 메뉴가 너무 많아 고르는게 어려웠지만 tok tok noodle (dry)와 golden duck egg fried rice를 시켰고, 두 메뉴 다 맛있게 먹고 갑니다! 간은 쫌 있는 편이지만 더운 날씨에 오히려 좋았던거 같아요. Crispy pork 와 chicken chop 둘다 먹어 봤는데 돼지고기를 더 추천 드립니다! 페낭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

아시아 퓨전 음식점을 왔는데 정말 어디사도 먹어보지못한 식당이였어요 ㅋㅋㅋㅋ 마라 누들은 마라향은 별로 진하게 나진 않았지만 매워서 한국인들 입맛에 맞았어요 조개누들은 매콤하고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외국생활중 한국식으로 아주 매콤한 음식을 찾으신다면 여기가 딱이예요 👍🏻

생선튀김의 튀김상태가 굉장히 안좋네요 너무 기름져요 토마토밀크수프는 생각보다 느끼했고 피쉬플렛이 너 기름짐을 가중시켰어요 직원들은 참 친절합니다 서비스차지는 이런데에 낼 만해요 중국식음악도 잔잔히 흘러나오고 꽤 조용해요 그랩페이는 안돼요 메뉴에 여러종류의 맛들이 잇어서 다 시도해보고싶었어요 굉장히 큰 그릇에 나오는데 양이 많아보였어요

맛있고 친절해서 좋아요! 유명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크리스피하게 튀긴 삼겹살이 정말로 맛있었고 면 자체도 엄청나게 맛있었다. 볶음밥은 신기하게 계란이 아닌 오리알을 사용하는데 솔직히 맛 차이는 모르겠음. 토마토와 우유를 넣은 국수도 먹어 봤는데 오묘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진짜 맛있었고 음식도 정말 깔끔하게 잘 나왔다. 엄청 마음에 들었던 페낭의 식당.

음식 맛잇어요~ 가격도 페낭 치고 괜찮습니다 ㅎㅎ 추천해요^^

볶음밥 맛있어요. 크리스피 돼지고기 먹었는데 조금 짜지만 바삭하니 맛있어요. 비프 톡 누들은 한국 갈비찜에 국수 들어간 거 같은데 맛있습니다. 생강이 한국보다 더 많이 들어간 거 같아요. 박코테 맛입니다. 오픈 주방이구요. 식당도 깔끔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어요. 주차는 좀 불편해요. 대학 시절부터 여기 있었는데, 아직도 맛있어서 다행이에요. 굴알은 정말 맛있어요 (밀가루가 싫어서 직접 만들어 주더라고요). 가격 대비 모든 게 만족스러워요. 관광객이 와서 음식 몇 개 때문에 돈 낭비하는 그런 곳이 아니에요. 여기는 화려함이나 가격 흥정 없이 진짜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사진도 많이 못 찍었어요. 먹느라 정신없어요! (원문) Food good. Parking not easy. It’s been here since my college days, and I’m glad it’s still as good. Oyster egg is delicious (they customise it, because I don’t like the flour). Everything here is worth it for the price paid. Not the touristy place where they gut you for a few pieces of food. Here, you get the real deal without the fancy and upsell. I didn’t snap many pics, busy eating lah!

(Google 번역 제공) 대부분 현지인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저희처럼 관광객은 두세 테이블 정도였던 것 같아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주문한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볶음밥에는 웍헤이가 들어가 있는데 소금을 좀 더 넣어야 할 것 같아요. 차콰이티아우도 맛있었어요. 새우는 크고 육즙이 풍부하며 숯불에 완벽하게 구워졌어요. 포피아도 맛있었고요. 로박도 맛있었지만 종류가 좀 적었어요. 다른 커피숍들처럼 시끄럽고 덥긴 하지만, 그게 바로 로컬 커피숍의 매력이죠 😉 (원문) Packed with locals mostly. I think only 2 or 3 tables were tourists, like us. Food is generally good, all that we ordered we good. Fried rice has that wokhei though can use a bit more salt. Char kway tiaw is great too, the prawns are big, juicy & cooked perfectly with a nice char. The popiah is also good. Loh bak was great, but a bit limited varieties. Like any other coffee shops, it's noisy & hot, but that's the charm of local coffee shop 😉

(Google 번역 제공) 비 후이 코피티암에서 꼭 맛봐야 할 호커 천국! 잘란 버마에 있는 비 후이 코피티암은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환상적인 호커 센터입니다.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는 오지안(굴 오믈렛)이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오믈렛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굴은 정말 신선하고 통통했고, 오믈렛 자체도 완벽하게 조리되어 향긋한 맛이 가득했습니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하지만 맛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곳은 정말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차 꾸이 테오, 차 꼬이 칵(무튀김), 포피아(생 스프링롤), 무아 치(찹쌀떡), 로박(오향 고기롤), 새우 국수, 호키엔 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로 만족스러운 호커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배고픈 채로 오세요! (원문) Must-Try Hawker Heaven at Bee Hooi Kopitiam! Bee Hooi Kopitiam on Jalan Burma is a fantastic hawker center that’s absolutely packed with delicious choices. The star of the show for me was the O-Jian (Oyster Omelette). It was hands-down one of the best I've had - the oysters were incredibly fresh and plump, and the omelette itself was perfectly cooked and so fragrantly tasty! Highly recommend getting a plate. But the goodness doesn't stop there! This place offers a real spoil of choices. You'll find a huge selection including Char Kuey Teow, Char Koay Kak (Fried Radish Cake), Popiah (Fresh Spring Rolls), Mua Chee (Glutinous Rice Balls), Lobak (Five-Spice Meat Rolls), Prawn Noodles OR Hokkien Noodles, plus many others. It's a perfect spot for a satisfying hawker meal with great variety. Come hungry!

(Google 번역 제공) 오늘 페낭 어드벤트 병원 근처에 있는 작은 식당에 들렀어요. 원래는 들를 생각이 없었는데, 20미터 떨어진 곳에서 풍기는 연기 냄새와 사람들 때문에 완전히 매료되었죠. 호기심(과 허기)이 이겼는지, 가장 매콤한 냄새가 나는 타이거 프라이드 퀘티아우를 주문했어요. 첫 입에 와! 웍 헤이(그 연기 자욱하고 숯불에 그을린 냄새)가 정말 끝내줬어요! 새우는 신선했고, 채소는 여전히 아삭했으며, 오리알 덕분에 풍부하고 부드러운 마무리감이 일품이었어요. 심플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요리였어요. 진하고 향긋하며, 추천할 만한 맛이에요. 가끔은 최고의 음식이 나를 찾아오는 법이죠. 😋🔥 (원문) Tried this small eatery near Advent Hospital Penang today. I didn’t plan to stop — but the crowd and the smoky aroma from 20 meters away totally pulled me in. Curiosity (and hunger) won, so I ordered the Tiger Fried Kwetiauw, the one that smelled the most enticing. First bite — wow. The wok hei (that smoky charred aroma) was on point! The prawns were fresh, the veggies still crisp, and the duck egg gave it that rich, silky finish. Simple yet full of flavor. Overall, a truly satisfying plate — bold, fragrant, and worth recommending. Sometimes, the best food finds you, not the other way around. 😋🔥

(Google 번역 제공) 버마 로드에 있는 이 코피티암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쓴맛이 나는 오이 수프 미훈을 주문했는데, 간단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차 꾸이 테오, 완탄 미, 얌 라이스, 사바 스타일 미 수프, 새우 미 등 다른 노점도 몇 군데 있습니다. 구멍가게에 위치해 있는데, 점심시간에도 놀라울 정도로 시원하고 편안합니다. 간단히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beehooi #restaurant #kopitiam #lunch #noodle #food #georgetown #penang (원문) Went for lunch at this kopitiam along Burma Road. Ordered the bitter gourd soup meehoon, simple and taste okay. There are a few other stalls e.g char kuey teow, wantan mee, yam rice, Sabah-style mee soup, prawn mee and etc. Located at a corner shop, the place is surprisingly cool and comfortable even during lunchtime. A decent spot for a quick meals. #beehooi #restaurant #kopitiam #lunch #noodle #food #georgetown #penang

(Google 번역 제공) 페낭 섬에 있는 아주 괜찮은 호커 센터입니다.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찾는다면 좋은 곳입니다. 대부분의 음식이 맛있습니다. 차 뀌이 테오, 호키엔 미, 굴 오믈렛 모두 맛있습니다. 맛도 좋고 품질도 좋아서 지역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호커들은 친절하고 상냥하며,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얌 라이스와 치킨 라이스를 꼭 다시 방문해서 드셔 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very nice hawker centre on penang island. A good place to come if you’re looking for nice street food. Most of the food here is appetising. Char kuey teow, hokkien mee, oyster omelette, all good. Great taste and great quality, locals favourite. the hawkers are very nice and friendly, not to mention the prices are very reasonable. Would definitely come back again to try the yam rice and chicken rice which are also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굴 때문에 일부러 왔어요. 이 노점에 대한 페이스북 게시물을 많이 봤어요. 맛은 평균 이상이지만, 그냥 먹으러 올 정도는 아니라고 느꼈어요. 오믈렛에 넣는 가루는 눈에 띄긴 하지만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아요. 근처에 있다면 꼭 가볼 만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17시에 왔는데, 여기는 마치 용광로 같아요. (원문) Purposely came here for the oysters. Saw many FB post on this stall. What I felt was the taste is above average but not really worth just coming to eat this. The powder they add to the omelette stands out but not impressive. Would say worth coming if you are around. I was here at 1700hrs and this place is like a furnace.